0
익명의 참치 씨
(22993E+56)
2016-04-10 (내일 월요일) 19:07:21
ㅓ
815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1:54:20
그러고보니 이모지엔 김치가 없군
대신 🥬🧄🍎🧂🌶️🥕🍜 이런 식으로 콤보를 써먹는듯 한데
816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1:55:28
https://emojicombos.com/
이모지 가지고 놀 때 써먹기 좋을듯한 사이트.
817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2:02:23
본의 아니게 >>601 달성에 가까워져 가는 중
818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2:07:44
오랜만에 버팔로윙을 다시 구매해볼까
819
안경의 참치 씨
(ezEWLtuZu6)
2022-03-27 (내일 월요일) 22:12:30
어역위 어장이 876에 임박해 있나. 그렇다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싶어지네.
820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2:13:39
무료배송+물품가격 VS 유료배송+물품가격을 항상 비교하는 게 귀찮군. 여기에 멤버십 적립까지 고려하면…
자동으로 계산해줘서 최저가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텐데
821
익명의 양머리 씨
(YnQPgqUI/A)
2022-03-27 (내일 월요일) 22:13:46
가짜뉴스 유포 "해줘"
822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2:13:55
>>819
ㄷㄷ
823
안경의 참치 씨
(ezEWLtuZu6)
2022-03-27 (내일 월요일) 22:17:21
>>821 접수
「지금 참치게시판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 대인기!」
「참게 일동, 2022년 쇼트트랙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대회만 기다리는 중?」
「2022-2023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이 5월로 밀려…… 참게 일동 납득해」
.
824
익명의 참치 씨
(awmUlHtv.E)
2022-03-27 (내일 월요일) 22:17:41
참치게시판에선 800이 넘으면 종결자들의 타깃이 된다.. 메모..
825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2:40:04
>>821
826
익명의 참치 씨
(IvJdwveyN6)
2022-03-27 (내일 월요일) 22:42:07
>>821 여기 주인장 사실 17세 여고생임 (속닥)
827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3:36:40
붉은 보석 광고는 캐릭터의 눈도 붉군.
828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2:24
다행히 오늘 종료되지 않고 버텼다.
829
안경의 참치 씨
(ezEWLtuZu6)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4:13
만약 6분내에 터뜨려버린다면?
830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4:46
마약베개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베니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거슬려서 그냥 일반 베개를 베개된다.
오래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다음 달에 하나 알아봐야겠군
831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5:17
>>829
그건 참치게시판 화력으론 불가능…
832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5:38
허니콤이라고 된 거 사셈 그거 개꿀임
방석도 좋아
833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6:37
바디럽 마약베개라고 유명한 것도 있던데 안써봐서 그건 잘...
근데 베개 불편해서 잘 바꾸는 편임? 그러면 복숭아씨 같은거, 그런거 들어있는 걸 사야됨. 미세플라스틱 이거는 ㄹㅇ 비추함
834
안경의 참치 씨
(ezEWLtuZu6)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7:38
나는 보통 베개보다 이불을 베고 잠들어 버리는 편이라서 할 말이 없군...
835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담요나 수건 베고잔다
836
익명의 참치 씨
(IvJdwveyN6)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8:06
할 수는 있는데..도배처럼 될까봐
837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8:37
물렁 베개로 한동안 살다가 딱딱베개를 베는중
거북목 교정 베개가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838
안경의 참치 씨
(ezEWLtuZu6)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8:55
>>831에 대한 답변: >>836
동의
839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9:07
>>836
도배는 반칙이니 어쩔 수 없지
840
익명의 참치 씨
(IvJdwveyN6)
2022-03-27 (내일 월요일) 23:59:26
>>838 찌찌뽕
841
안경의 참치 씨
(WOCwKSb21E)
2022-03-28 (모두 수고..) 00:01:04
솔직히 이불이랑 담요는 완전 만능 아닌가. 벨 수도 있고 껴안을 수도 있고 덮을 수도 있고. 얇은 담요라면 심지어 입을수도(슈퍼-간이-토가) 있잖아.
842
익명의 참치 씨
(P8b7RiqSlU)
2022-03-28 (모두 수고..) 00:01:26
그리고 결국 새로운 날이 밝았다.
843
안경의 참치 씨
(WOCwKSb21E)
2022-03-28 (모두 수고..) 00:02:31
어둡긴 하지만.
844
익명의 참치 씨
(P8b7RiqSlU)
2022-03-28 (모두 수고..) 00:02:40
몸은 정말 칼같이 잠을 받아가는군.
845
기계학습 청새치 씨
(OsPFQwnhzI)
2022-03-28 (모두 수고..) 00:02:54
때아닌 이불 예찬... 하지만 동의하는 바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