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065> [ORPG/GURPS] JRPG풍 게임 준비하는 어장 :: 94

GM

2021-06-07 06:58:27 - 2021-06-21 14:18:52

0 GM (iBKpruBXuQ)

2021-06-07 (모두 수고..) 06:58:27

안녕. 여기는 캡틴이JRPG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고대로 ORPG에 옮겨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세운 어장이야.


모집하는 플레이어는 한 명! 하지만 PC는 최대 6명까지! 메인 PC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GM이 동료 NPC처럼 다루지만, 플레이어가 이들의 의사결정에 얼마든 개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야.

플레이의 배경이 되는 무대도 이 PC들의 설정을 취합해서 구성할 생각이야. 각각의 PC가 세계의 여러 단면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는 셈이지. GM도 생각해둔 바가 이것저것 있어서 이래저래 설정에 피드백할 예정이지만, 기본적으론 플레이어의 의사가 우선이야.

간단히 정리하자면,
1. 플레이어가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만들어옴.
2. GM은 그 캐릭터들이 활약할 이야기를 만듦.
라는 시스템이야.


캠페인 분위기는 기본적으로 진지하지만 적용되는 룰은 극단적으로 비사실적일 예정이야.
일부 코어룰이 편의를 위해 간략화하거나 무시될 거지만, 반면 비사실적 옵션 룰도 거의 모두 적용될 거야. 심지어 '벗으면 방탄'이나 '무한탄창'까지!

진행 방식도 최대한 편의성 위주로 갈 예정이야.
전략전투는 1대1 대련 같은 상황이 아니면 거의 사용되지 않아. 답글도 하루에 한 번 이상만 답글을 남겨주면 되고, 그 답글마저 단답식이어도 상관없어.


일단 기본적인 소개는 이 정도면 되려나?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줘.

44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18:01:17

>>43
확실히 경량판만으론 주문은 좀 힘들지. 하지만 원래 JRPG에서도 마법은 전투 중에만 사용하잖아? 마법은 그냥 적 간부가 적절한 때에 도망치기 위한 핑계 정도로 기능하면 충분해.

>>39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있어?
개인적으론, 검술에 대한 자부심은 있지만 동시에 전반적으로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걸 보아... 어쩌면 천재적인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지 않았을까 싶은 인상이야. 스승을 존경은 하지만, 뭘 하나 배울 때마다 '이걸 왜 못 하지? 쉬운 건데?'라며 갸우뚱거리는 스승을 보며 자란 탓에 자존감이 바닥 친 게 아닐까 싶네. 그런 스승 아래서 칭찬도 자주 듣진 못해서 칭찬에 목말라 있는 거고.
그리고 검술을 배운다고 하면, 흐음... 그림이 그려진다... 의무감을 가진 것을 보아... 검술을 익힌 것도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가까운 사람을, 아마도 힘없는 일반인이자 가까운 사이의 누군가를 지키기 위함이었을 것 같은 기분이야. 혹시 사벤은 동생이 있지 않았을까? 집안의 권력 다툼에서 함께 쫓겨나, 의지할 곳이라곤 자신뿐인 그런 동생? 아마 병약 속성도 가진?

45 플레이어 (uCMpSQU3q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04:06

아 쓰다가 >>39 까먹었다() 잠시만!

46 플레이어 (uCMpSQU3q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13:13

1. 성장기의 주인공이 가장 존중한, 롤 모델로 삼은 사람은 누구? 그 계기는?
→ 아버지. 마스터가 말한 '천재적인 스승'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사벤은 대대손손 기사인 집안의 적장자고, 그 아버지는 역대급의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고, 사벤은 아버지를 진심으로 존경해서 검술을 배우지만 결국 범재였다고 생각함… 아버지를 너무 나쁜 기억으로 두고싶지는 않아서, 사벤의 자격지심은 아버지 본인보다도 주변의 비교 때문이었다고 생각되네. 그 본인도 그렇게 나쁜 실력은 아니니 보는 눈 없는 이들에겐 충분히 천재 같아 보였겠지만ㅋㅋㅋ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2. 주인공에게 있어서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고 싶은 가장 소중한 존재는 무엇일까? 왜 그게 가장 소중하게 됐을까?
→ 원래는 부모님과 가문이었을 거고 거기에서 뻗어나가 아버지에게 배운 '기사도'였을 것 같은데 굳이 명예원칙을 넣지 않은 점에서 알수 있듯이 이미 한번 박살난 이후라고 생각해. 지금은 자유모험가라는 점에서 좀 포기한 인상이지만 결국 아버지에 대한 존경 + 지켜내지 못한 주제에 홀로 살아남은 자신에 대한 자격지심 등등이 그 검술에 대한 강한 자존심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동생은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나쁘진 않겠다.

검술을 익힌 최초 동기는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었지만 나중에 태어난 동생(어리고 활달함)과 가문을 지키겠다는 굳은 믿음으로 자라났다가 한번 박살난 흐름이겠네. 고향은 버렸고 복수는 생각도 안 한다고 말할 성격이긴 하지만 역시 아직도 트라우마일테고. 흠, 그런 의미로 어린 아이들에게 좀 약할지도 모르겠다. 동생 생각나서. (의무감 단점으로 넣어도 될지도)

더해서 모험가인데 기사처럼 군다고 (평화주의/준법정신) 모험동료에게 욕 먹을 수도 있겠다 싶네. 비꼬듯이 '나리'라고 불린다던가.

47 플레이어 (uCMpSQU3q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14:33

그러니 두번째 캐릭터는 거리의 법칙에 해박한 캐릭터로 짜보고 싶네ㅋㅋ 열심히 짜볼게~

48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8:16

이야 좋아좋아좋아. 그 기사도가 박살 난, 혼자 살아남아 버렸다는 그 시점이 프롤로그로 삼기 아주 딱 좋아 보이네! 게다가 복수를 생각할만한 일이라니! 어떻게 박살 났는지도 내 안에서는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혼돈과 파괴로 가득한 시작이 될 거 같아!

그 과거 시점에 대해서 조금만 더 이야기해볼까?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사벤의 가문과 환경에 대해서. 그 외에는 여러 가지 마스터가 전제로 깔고 들어갈 테니 미리 정해두고 싶은 게 있으면 지금 말해줘.
1. 일단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의 이름은? 가문명(성)도 있을까?
2. 나름 좋은 집안 출신임에도, 사벤과 동생은 아버지의 교육방침에 따라 철들 무렵부터 스스로 벌어먹는 법을 배워야만 했어. 당시 수입이 좋다곤 못하지만 사벤과 동생은 나름 재능이 넘쳐나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각자 나름의 방법을 익혔고, 아버지는 그 나름 각자의 방식을 지원해줬어. 사벤의 방식은 무엇이었어? 간단한 모험가일? 사냥?

49 플레이어 (mbKKWzi35w)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8:20

>>48

1. 글쎄, 이름이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버지의 이름은 루시우스 / 어머니는 아밀리아 / 동생은… 음 왈가닥 여동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름은 굳이 안 정해둘게… 가문명은 힐드레드(Hildred)? 지금은 성을 쓰지 않을 것 같지만.
2. 모험가일 쪽이라고 생각해! 모험가 일이랄까, 마을 사람들의 의뢰를 받아서 몬스터 퇴치? 치안 유지? 뭐 이런 느낌 아니었을까~ 어느정도 그 지역에서 명망이 있는 집안이었을 거라는 상상도 되고… 약간 도련님 캐릭터를 생각하고 짜서(?)

50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6:53

앞으로 시트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tmalpW4ShlmUeXzewfWtPMFJd/edit#gid=425240315
이걸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 다음 타인 수정 불가능한 버전으로 링크 공유해줘. 다른 더 예쁜 시트 있으면 그걸 사용해도 좋고.

>>49
1. 아버지 이름이 광채를 뜻하니까, 동생 이름은 생명을 뜻하는 아샤로 할게. 일단 등장시키려면 호칭은 필요하니까.
2. 과거 명망 있는 집안이었지만, 현재는 글쎄다... 라는 거지? 좋아좋아...

캐릭터 전부 만들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 일단 전원 분은 간단한 컨셉에 대해서만 알려주겠어? 거기서 몇 가지만 확인하면 바로 프롤로그를 시작 할 수 있을 거 같다.

51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8:35

주소 다시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tmalpW4ShlmUeXzewfWtPMFJd5OwdlYEE3hR5RqyzI/edit#gid=425240315

52 플레이어 (mbKKWzi35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30:14

2번: 뒷골목 출신 시프 소녀. ST 높은 편에 HT 높은 편인데 IQ는 좀 깎을 생각이었고() 나이는 10대 중후반이고, 사벤의 입장에서는 나이든 성격이든 스트라이크로 동생을 생각나게 하는 존재. 별개로 도련님과 뒷골목 왈가닥이어서 그렇게까지 잘 맞지는 않는다. 뒷골목이라고는 해도 암살보다는 단순한 소매치기라던가… 그리고 부자들을 싫어하고, 뒷골목의 패거리들에게 어느정도 의리가 있는 편이었지만 지금은 모험가! < 라는 느낌이네. 가능하면 적어도 1번 2번은 이미 구면으로 모험을 해본/하고있는 사이면 좋겠어. 평균 외모~

3번: 약사 소녀. 이중에서 제대로 의료를 할 수 있는 캐릭터… 약사라고 해뒀지만 기술 연장선 상에서 마법사여도 ok. 그러니까 IQ 위주고… 안경잡이 땋은머리 아가씨로 생각하고 있지만 치유직이어도 성직이 아닌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좀 이과계열. 약간 음침하지만 2번과 나잇대가 비슷하고 좀 친구같은 존재? 라고 생각은 했는데 마스터가 짠 스토리나 도입에 따라 달라지겠지 싶다. 외모는 플레이버적으로는 보통인데 음침한 인상이나 도수 높은 안경 때문에 살짝 까이는 정도라고 생각했고.

4번: 평균 외모 인남캐() 1번보다는 좀 더 젊은데 19~21 정도. 던월으로 치자면 사냥꾼 포지션일 거라고 생각했다. 아직 그렇게 많이 짜지는 않았었고, 사냥꾼인만큼 도회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대신 생존술이나 동물 다루기가 빠방하고… 길도 잘 찾고…

5번: 20대 중반 남성 캐릭터. IQ 위주. 마스터 입장에서 정보 주는 조력자 npc로 쓰기 좋은() 어느정도 온화한 성격에 신비주의적인 면이 있고 일단 분류하자면 바드지만 악기대신 레이피어 / 연주하는 건 본인의 목소리 + 어쩐지 사제자격이라는 조합. 바드니까 아름다운 외모 + 미성 장점 생각중이었고… 만약 PC로 본격적으로 쓰게 된다면 호기심도 강하고 사제직을 얻는 대신에 그 신에게의 제한점으로 매일매일 기도를 바쳐야 하고 / 상징적인 제약이 몇가지 걸려있고 / 본인도 지적 호기심이 강한 게 단점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다섯 밖에 없다… 여섯 역시 많더라… 만약 넣는다고 하면 중년의 아저씨 교수 같은 캐릭터 어떨까 싶었네. 본인은 무력이 거의 없거나 한 대신에 자료조사 및 지식 담당… 인거지. 배경에서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던월이랑 달리 겁스에서는 완전히 비전투 캐릭터도 짜는 게 용이해보여서 하나쯤이라고 생각했거든.

53 플레이어 (mbKKWzi35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31:36

>>50

아샤라는 이름 좋네
전체적으로 이름 짓는 걸 좋아는 하는데 좋아하는만큼 오래 걸려서ㅋㅋㅋ

두근두근해

54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23:03:38

>>52
놀랍게도, 내가 생각한 합류 순서 거의 그대로 적절한 캐릭터가 배치되어 있네! 능력 배치는 아주 이상적이야. 성격은 특징을 부여하기 위해 약간의 왜곡과 확대 해석이 있을 예정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워.

마지막 캐릭터는, 굳이 제안하자면, 후반부에 합류하는 라이벌 같은 느낌이 어떨까? 여러모로 주인공의 대척점에 서 있는 인물이지만, 이리저리 충돌하다 결국은 같은 목적을 위해 합류하는 부류의 캐릭터 말이야.

55 플레이어 (uCMpSQU3qc)

2021-06-13 (내일 월요일) 23:40:08

앗 마지막이라면 바드? 아니면 교수님?

56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23:59:58

>>55
아니 여섯 번째를 이야기한 거야. 하지만 다시 보니 중년 교수 아저씨가 후보군에 올라와 있었으니 그럴 필요는 없었겠네. 성비적으론 아저씨보단 아줌마인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좀 더 자세한 것은 프롤로그가 끝나고 나서 정리하도록 하자. 내일 적당히 새 어장을 만들어볼게. 거기서 보자.

57 플레이어 (VHNaU/wlok)

2021-06-14 (모두 수고..) 00:22:57

아아 새롭게 짤 캐릭터를 말하는 거였구나 오케이 오케이
그럼 거기서 봅시다!

그리고 오늘 겁스 룰북 주문 넣었다…

58 GM◆Gh.AqUmh4A (5ARrsVaV.I)

2021-06-14 (모두 수고..) 08:49:09

아, 그전에 첫 글에 링크할 용도로 시트만 올려주겠어?

59 GM◆Gh.AqUmh4A (ia42ssZ0TI)

2021-06-14 (모두 수고..) 10:09:17

>>57
오와웅…. 이걸 못 봤네.

그럼 시트는 느긋하게 올려줘. 새로 오는 룰북 소화하는 데에 하루 이틀로는 부족할 테니까.

아, 하는 김에, 시작은 과거 시점이니까 어린 100CP 버전의 사벤을 같이 올려주면 좋겠어.

60 플레이어 (SL7IlnkusA)

2021-06-14 (모두 수고..) 13:32:23

능력 닿는 한 빨리 데려와볼게…
룰북 받아도 사벤은 이미 짜둔 거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지만🤔

61 플레이어 (HCvffaHtz.)

2021-06-16 (水) 22:52:24

룰북을 오늘 받았다!! 정독할 시간은 없고 대충 훑어보는데 >>60 취소해야겠는 걸(?)

사벤한테 플래시백 단점 넣고 싶어졌어 너무 딱 '과거사에 트라우마 있는 주인공' 다운 단점이다…

62 GM◆Gh.AqUmh4A (DK2dhSRY.s)

2021-06-16 (水) 23:22:27

좋네! 아마 프롤로그에서 아마 그 트라우마를 만들지 않을까 싶어.

새로 룰북을 샀다면 추가로 확인할 부분은 p.175의 종합기능과 p.229의 테크닉, 운명점이나 CP의 사용처로 p.347, p.349의 16의 법칙, p.356 전투 중의 분발, 기본 전투는 11장 전투, 12장은 거의 안 쓰일 거고, 좀 더 심화 전투를 하고 싶다면 13장, p.417의 비사실적 전투 룰, 그리고 p.547부터인 부록 표와 목록에는 앞의 내용이 요약되어 정리되어 있으니 확인해봐.
만약 기본 룰보다 좀 더 깊이 있는 전투를 원한다면 그땐 무예 서플을 한 번 고려해 보자.

63 GM◆Gh.AqUmh4A (DK2dhSRY.s)

2021-06-16 (水) 23:24:42

아, 그리고 마법이나 초능력을 위해선 5장이나 6장도 확인해봐.

64 플레이어 (HCvffaHtz.)

2021-06-16 (水) 23:27:49

오케이… 아직은 장점단점도 다 못 읽었어
'비밀' 단점을 가진 캐릭터도 재밌겠다 < 이러고 있는 중

65 플레이어 (HCvffaHtz.)

2021-06-16 (水) 23:31:40

그렇지만 이거 은근히 재밌네
동생 잃을 당시의 사벤은 시스템 적으로는 피보호자 단점을 상실하고 우울증 단점으로 바뀐 거구나! < 이러는 중(?)

66 GM◆Gh.AqUmh4A (DK2dhSRY.s)

2021-06-16 (水) 23:34:28

크으 이과마인드가 훌륭하게 박혀있군. 훌륭한 겁스러다.

67 플레이어 (7IiJaoECTg)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5:20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mILTTiQlqdT9VC20veNeMtZWeiOqzIjgCHTw2nJMP8/edit

어렵네! 이건 일단 사벤 시트!
내일도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일단 오늘은 대충 장점단점 한번 훑어보고 사벤 시트 수정한 걸로 만족할게…

단점이랑 장점 설명 읽어보면서 빼거나 추가한 것도 있어! 단점 쪽은 내 생각보다 심각한 게 많은 것 같아서ㅋㅋㅋ 대충 바꿔봤어…
사벤의 출신이 비밀 단점이 되면 재밌겠다고 생각하지만 뭐 그건 마스터가 만들어줄 트라우마에 달려있겠지^ㅇ^

68 플레이어 (7IiJaoECTg)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6:14

방어구 쪽은 손도 못댔어~ 일단 자고 일어나서 시간나면 또 읽어볼게

69 플레이어 (7IiJaoECTg)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8:24

그리고 알게된 것 : 국문 2판 겁스는 캐릭터북과 캠페인북이 따로였다…… 이거 이제… 캠페인북도 사야하는 거지…?

70 GM◆Gh.AqUmh4A (t9S/oD/a52)

2021-06-17 (거의 끝나감) 06:44:12

어이쿠, 뭐 경량판+a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많은 옵션을 놓치기는 하지만 뭐... 처음이라니 그 정도가 적당할지도.

71 GM◆Gh.AqUmh4A (t9S/oD/a52)

2021-06-17 (거의 끝나감) 06:59:33

>1596259421>0
플레이 어장은 여기로!

72 플레이어 (7IiJaoECTg)

2021-06-17 (거의 끝나감) 23:00:25

업무가 늦게 끝나서 확인 늦었습니다 미안!!!

사벤 어린 시절 시트 아직도 필요한 건가? 몇살 정도로 짜면… 될까…?

나머지 캐릭터들 시트는 얼기설기 짜보려고는 했는데 시간 부족입니다…

73 GM◆Gh.AqUmh4A (t9S/oD/a52)

2021-06-17 (거의 끝나감) 23:07:45

하루에 1답글이면 충분하니 괜찮아.

그리고 예스. 어린 시절.. 이라기보단 과거 시점의 시트가 필요해.
실력은 있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나약한 시절. 100CP 버전의 사벤. 한 3년 전 시점이면 되려나?

본 게임은 시트 갱신되면 이어갈게!

74 GM◆Gh.AqUmh4A (t9S/oD/a52)

2021-06-17 (거의 끝나감) 23:11:09

아, 그리고 전에 말했듯 모든 캐릭터는 취미 기능. 모험에 쓸모는 없지만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기능이 적어도 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어.

75 플레이어 (UHkT3unpDo)

2021-06-18 (불탄다..!) 01:31:41

오케이 오케이… 신경써서 만들어 볼게요.

사벤 같은 경우에는 취미를 고민해봤는데 그런 과거 + 노력가 붙여놓고 나니까 취미랄 게 생각이 안 나더라고… 취미로 생각난 것 : 검술이었고…
더 생각해보겠지만 정 생각 안난다 싶으면 와서 다이스라도 굴려볼까 싶고!

76 GM◆Gh.AqUmh4A (.PuZ9kHOfs)

2021-06-18 (불탄다..!) 08:01:56

요리, 가사, 바느질, 같은 세미 실용적인 것도 있기는 하지. 아니면 감상 같은 거로 뭔가를 수집한다거나 도 가능할 테고!

77 플레이어 (RPnIAl44ME)

2021-06-18 (불탄다..!) 08:27:09

취미 기능 (검) 으로 소드 오타쿠라는 설정을 생각하고 있기는 했어 아니면 요리 잘하는 남주도 괜찮지

78 GM◆Gh.AqUmh4A (t7J2ClrLdY)

2021-06-18 (불탄다..!) 09:08:38

개인적으로는 요리를 추천해.
그외에 소드 오타쿠라면 감상기능은 필수!

79 플레이어 (pDmQSTAyE6)

2021-06-18 (불탄다..!) 10:23:56

본격적인 요리보다는 가사가 나으려나 이따가 퇴근하고 다시 룰북 좀 볼게

3년전이랑 둘째 캐릭터 시트도 써야할텐데~

80 GM◆Gh.AqUmh4A (rdj7UiiZzY)

2021-06-18 (불탄다..!) 12:07:41

>>79 요리보단 가사 전반? 생각보다 가정적인 친구구나. 집안 분위기가 하인에게 의존하지 않는 분위기였으려나? 아니면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햐야 하는 성격? 막 "도련님 이리 주세요...! 마님께서 보시기라도 하면 제가 혼납니다...!"같은 소리 자주 듣는 타입의?

81 플레이어 (3JSBeaXxmg)

2021-06-18 (불탄다..!) 16:27:23

흠 사실 플레이 어장 프롤로그 보고 그런 이미지가 좀 강해졌어.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힌 도련님이라기엔 이미 하인 없이 별장 와있고?
그 당시에는 단순히 일을 돕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다는 감각이 좋았지만 23세 현재에는 일단 대충 한 번 집이 망했으니 떠돌아다니면서 가사의 실전감각도 추가로 익히지 않았을까(?)

82 플레이어 (3JSBeaXxmg)

2021-06-18 (불탄다..!) 16:31:17

>>80 개인적인 취향은 마님도 혼내지 않는 분위기, 지만 수용은 마스터에게 맡길게ㅋㅋㅋ
이렇게 되면 자급자족 정신 충만한 변경백 가문도 괜찮겠다 싶고...

83 GM◆Gh.AqUmh4A (.PuZ9kHOfs)

2021-06-18 (불탄다..!) 18:35:07

>>81 캠프장에 며칠 와있는 감각이라면 가사가 기능 필요 없을 수도 있긴 하지만, >>82같은 느낌도 좋기는 하지! 좋아요 좋아.

84 플레이어 (AdAjKH1gpg)

2021-06-19 (파란날) 01:02:18

갓스물 100CP 버전 사벤 시트! (결국 대부분의 CP 지출은 스탯이구나 하고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9WnQeIUM-5dFDjMCWnfY1DDEKFn2eckev6ZOzavHFk/edit

85 플레이어 (AdAjKH1gpg)

2021-06-19 (파란날) 01:02:40

그리고 원래 사벤 시트에도 취미기능 추가해놨어~

86 GM◆Gh.AqUmh4A (5VUfkhM7tg)

2021-06-19 (파란날) 01:09:50

오 좋아여. 모든 시트를 >>67의 링크에 모아주면 좋겠다. 시트 아래를 보면 시트 복사하기가 있으니까.

87 플레이어 (AdAjKH1gpg)

2021-06-19 (파란날) 01:11:21

오늘 내로 두번째 캐릭터에도 손 대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하네,,,

그리고 혹시 이후에 짜는 캐릭터에 대해서 이종족 설정을 넣어도 될까?
엘프나 드워프나 하플링 같은 것 말고도, 파충류 계열이라던가… 수인이라던가… 인어는 모험 같이하긴 힘들테니 안되겠지만~

88 플레이어 (AdAjKH1gpg)

2021-06-19 (파란날) 01:11:41

>>86 아아 오케이 오케이 탭으로 말이지?

89 GM◆Gh.AqUmh4A (5VUfkhM7tg)

2021-06-19 (파란날) 01:53:32

>>88 예스!

>>87 다양한 종족 좋지! 종족명을 정하기 애매한 경우에는 그냥 마족/천족의 일종 같은 식으로 때워도 좋아. 내가 그렇게 편입시킬 수도 있고.

90 GM◆Gh.AqUmh4A (5VUfkhM7tg)

2021-06-19 (파란날) 10:49:56

아, 그리고 플레이 어장 갱신했으니 쭉쭉 진행해보자!

91 플레이어 (mRe9DpBDZI)

2021-06-20 (내일 월요일) 02:12:13

에고 오늘 바빠서 플레이어장 갱신 못했다
자고 일어나서 갈게!!

92 GM◆Gh.AqUmh4A (6EXQCE03mo)

2021-06-20 (내일 월요일) 12:47:29

넘 부담 같진 않아도 돼. 시트도 프롤로그 끝난 다음에 짜도 좋고, 그마저도 합류 순으로 몇 명만 먼저 만들어도 좋으니까.

93 플레이어 (Qdho7PyTS6)

2021-06-21 (모두 수고..) 13:17:13

주말이 더 바빴던 주였어… 휴… 수요일 넘어서부터는 비교적 나아질 것 같으니 또 열심히 진행해볼게!

94 GM◆Gh.AqUmh4A (GX5RYiMDI.)

2021-06-21 (모두 수고..) 14:18:52

좋아여. 호흡을 길게 잡을 예정이라 우선순위는 많이 낮춰놔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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