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065> [ORPG/GURPS] JRPG풍 게임 준비하는 어장 :: 94

GM

2021-06-07 06:58:27 - 2021-06-21 14:18:52

0 GM (iBKpruBXuQ)

2021-06-07 (모두 수고..) 06:58:27

안녕. 여기는 캡틴이JRPG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고대로 ORPG에 옮겨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세운 어장이야.


모집하는 플레이어는 한 명! 하지만 PC는 최대 6명까지! 메인 PC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GM이 동료 NPC처럼 다루지만, 플레이어가 이들의 의사결정에 얼마든 개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야.

플레이의 배경이 되는 무대도 이 PC들의 설정을 취합해서 구성할 생각이야. 각각의 PC가 세계의 여러 단면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는 셈이지. GM도 생각해둔 바가 이것저것 있어서 이래저래 설정에 피드백할 예정이지만, 기본적으론 플레이어의 의사가 우선이야.

간단히 정리하자면,
1. 플레이어가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만들어옴.
2. GM은 그 캐릭터들이 활약할 이야기를 만듦.
라는 시스템이야.


캠페인 분위기는 기본적으로 진지하지만 적용되는 룰은 극단적으로 비사실적일 예정이야.
일부 코어룰이 편의를 위해 간략화하거나 무시될 거지만, 반면 비사실적 옵션 룰도 거의 모두 적용될 거야. 심지어 '벗으면 방탄'이나 '무한탄창'까지!

진행 방식도 최대한 편의성 위주로 갈 예정이야.
전략전투는 1대1 대련 같은 상황이 아니면 거의 사용되지 않아. 답글도 하루에 한 번 이상만 답글을 남겨주면 되고, 그 답글마저 단답식이어도 상관없어.


일단 기본적인 소개는 이 정도면 되려나?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줘.

1 이름 없음 (.i9EX0qjUo)

2021-06-08 (FIRE!) 09:49:33

Q1. JRPG라고 했는데, 혹시 세계관이나 분위기에서 직접적으로 참고가 될만한 작품이 있을까? 캐릭터 메이킹에 참고하고 싶어 (드퀘나 파판?)

Q2. 주중엔 룰북 들여다볼 시간이 없어서 메이킹 한다고 해도 주말에나 할 것 같은데 상관 없어?

Q3. 메이킹 해오면… 조정 해줄 수 있습니까 겁스가 정말로 처음입니다 (티알이 처음은 아니다 주력 및 최애 룰은 던전월드고 자주 하는 건 CoC)

2 이름 없음 (.i9EX0qjUo)

2021-06-08 (FIRE!) 09:51:36

그리고 덧붙여두지만 플레이어 한 명 모집이라서 만약 다른 사람이 하고 싶으면 먼저 지원해도 상관없어 나참치는 관심은 있지만 현생사정이 별로인 편이라… 그 경우에 이미 남긴 레스 마스크 등등은 어장주가 알아서 해줄 거라고 믿고!

3 GM (PAI76c0z5g)

2021-06-08 (FIRE!) 15:06:27

A1.1. 분위기만 따지자면 드퀘일려나? 기본적으론 진지해도 파티에 예능인이 빠지지 않는 점이나, 용사란 것들이 풍속점에 들락거린다던가 등등 살짝 나사 빠진 너그러움이 뭐든 끼워 넣기 쉬워서 좋아. 다만 좀 더 유연성 있게 마왕 vs 용사가 아니라 흑막 vs 피해자 같은 구도로 갈 거야.

A1.2. 세계관은 플레이어가 정해오거나 캐릭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내도 좋지만... 굳이 정하자면
전형적인 천족과 마족의 세계. 한때 인간은 천족과 어울러 지내는 종족이었지만, 인간의 부정함에서 마족이 태어나 모두를 해치며 인간과 천족의 관계는 멀어진다. 세월이 흘러 천족도 성당에서나 섬기는 대상 정도의 인식, 마물도 지나가는 천재지변 정도로 인식되며 나름 밸런스를 유지. 하지만 그 균형이 깨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라는 느낌. 간단히 신과 마법이 있는 판타지에 총기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TL은 4 정도로 보면 돼.

A2. 넹 좋아요.

A3. 던전월드를 자주 해봤다면 이야기는 빠르겠네. 아주 좋아. 당연히 메이킹해오면 조정해 줄 수 있지. 그리고 아마 많이 당할 거야.
일단 캐릭터는 400CP 정도를 염두로 두고 만들어봐. 대신 나중에 조정 당할 걸 염두에 둬서 너무 딱 맞춰서 짜진 말고.
캐릭터 풀은 남녀노소 이런저런 종족 다양하게 짜와도 좋고, 아주 그냥 하렘이나 역하렘을 노리고 들어와도 좋아. 그건 그것대로 재미있으니까. 각각의 캐릭터가 각 세계관의 중요한 단면을 대표한다는 점만 유의해서 만들면 될 거야.

4 이름 없음 (nNPnI5bkao)

2021-06-08 (FIRE!) 21:41:30

재밌네 고마워 어장주 참고해서 주말쯤에 들고올게… 시간 나면 더 빨리 오고!
(다시 말하지만 그 전에 흥미 생긴 참치 있으면 채가도 된다…)

5 GM (8A/HQSm506)

2021-06-10 (거의 끝나감) 14:05:34

캐릭터 작성에 영향을 줄 만한 옵션룰 몇 가지 미리 공지해 놓을게.

1. 벗으면 방탄
정말 다 벗을 필요는 없고, 그냥 해당 부위에 기능성 의류(ex. 갑옷)만 입지 않으면 벗고 다니는 걸로 취급할게. 물론 정말 헐벗어도 상관없고. 😏
특정 부위만 가리는 갑옷의 가격에 대해서는 상담 필수.

2. 무한탄창
어떤 무기든 재장전 시간이 0이며 탄약도 소모하지 않아. 투척 무기도 마찬가지. 대신 연사는 좀 봐줘.

3. 격투(맨손) 에티켓
근접 무기를 들면 상대는 항상 1대1로 상대하고, 맨손 공격이면 추가로 상대는 무기로 받아내기나 방패로 막기를 하지 않아. 반대로 원거리 무기를 들고 있으면 1대 다수 상황이 될 수 있어.

3. 잔챙이
100CP 미만인 캐릭터, 이름이나 얼굴이 없는 캐릭터, 특별히 중요하다는 언급이 없는 캐릭터는 전부 잔챙이 취급이야. 잔챙이에 대한 전투 기능이나 영향 기능은 전부 +4 보너스를 받고, 잔챙이는 방어 판정을 하지 않아.

4. 원기 회복
1FP당 1HP를 회복할 수 있어. 죽기 직전의 상처도 여관에서 하루 자면 완쾌되는 이유지.

5. 운명점
헌터들의 밤에서 나오는 운명/숙명과 비슷해. 플레이어는 5점의 운명점을 받고 이걸 CP를 사용하는 기능에 CP 대신 사용할 수 있어. GM이 판단하기에 적당히 한 챕터가 끝났다 싶으면 5점 전부 다시 충전해줄 거야. 사실상 이게 필살기용 자원이겠지.

6. 걸어 다니는 무기고
무기에 한해서는 하중을 계산하지 않아. 무기를 어떻게 매고 다니든 전부 곧바로 준비할 수 있어.

7. 최소 ST 무시
이건 컨셉의 자유를 위해서지 먼치킨이 되라는 소리는 아니야.

6 GM (8A/HQSm506)

2021-06-10 (거의 끝나감) 14:14:53

8. 무거운 무기 받아내기 가능
단검도 할버드를 받아낼 수 있어.

9. 맨손으로 무기 받아내기 페널티 무시
이 또한 컨셉을 위해서.

10. 16의 법칙 무시
유능한 초능력자를 위해서.

11. 모든 옵션룰은 플레이어에게만 또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적용.

7 이름 없음 (kYV91qDCro)

2021-06-10 (거의 끝나감) 17:33:32

와! 벗으면 방탄! 잔챙이! 스쳤을 뿐은 어디 있나!

8 이름 없음 (kYV91qDCro)

2021-06-10 (거의 끝나감) 17:33:58

지나가던 관전이 글 쓰는 게 싫으면 미안하고 >>7-8은 하이드 부탁해!

9 GM (8A/HQSm506)

2021-06-10 (거의 끝나감) 18:06:37

안 그래도 삭막한 겁스판에 관전은 환영할 일이지. 어서 와.

>>7
스쳤을 뿐도 사용은 하지만, 캐릭터 메이킹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진 않아서 일단 생략했어.

>>4
사실 플레이어는 한 3명까지는 받아볼까 했지만... 지금 겁스판에 그만한 인원이 나올 리 없지. 1명만 있는 편이 JRPG 컨셉에 맞기도 하고.

10 이름 없음 (kYV91qDCro)

2021-06-10 (거의 끝나감) 18:49:57

근데 여기서 헥스 룰 쓰려면 굉장히 골치 아플 거 같은데

11 이름 없음 (96.CZQxKUg)

2021-06-10 (거의 끝나감) 19:00:33

겁스라니 굉장해

12 GM (8A/HQSm506)

2021-06-10 (거의 끝나감) 19:05:03

그래서 헥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을 거야. >>0에서 언급했듯 전략전투는 대련 같은 경우에서만 사용할 거고, 그마저도 글로만 표현할 예정이야.
하려면 할 수야 있겠지만 힘들잖아. 굳이 따지자면 그건 JRPG보단 SRPG의 영역이기도 하고.

13 GM (8A/HQSm506)

2021-06-10 (거의 끝나감) 19:07:43

>>11 겁스 재미있지. 완전 이과식 시스템이라 파고들수록 재미있어. 겁스하세요 겁스.

14 이름 없음 (96.CZQxKUg)

2021-06-10 (거의 끝나감) 19:09:40

겁스 국문2판은 오래전에 사뒀지만 해본적이 없다...

15 GM (8A/HQSm506)

2021-06-10 (거의 끝나감) 19:21:22

다행히 여전히 국문2판이 최신이기는 해. 다만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문제지... 찾아보면 있기는 한데 요즘 대세인 다른 시스템들에 비하면 확실히 문턱이 높아.
원래 이런 건 초보일수록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한 번 해보기 마련인데, 문제는 겁스는 시키는 대로 하면 할수록 플레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시스템이란 점에서 좀 그런 것 같아.

그래서 겁스는 일단 가볍게 경량판부터 시작하는게 최고같아.

16 이름 없음 (j18bxjK.RU)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2:17

오오 현생 사정으로 못 들어오는 사이 관전참치들도 다녀갔구나…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내보는 중이야 그렇지만 재미있는 이 기획이 묻히는 게 싫어서 대뜸 레스 남긴 거지 그렇게 기력과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니 역시 누군가 하고 싶다면 얘기해줘…

그리고 겁스룰은 지금 지식이 제로라서 주말에 밑줄 쳐가며 공부해올 예정입니다 (아는 거 CP가 캐릭터포인트 약자라는 것과 문명단계 숫자로 구분한다는 것과 범용룰이고 비키니 아머 지원한다는 것 뿐 정말로) (그런데 내 취향은 제대로 부품 갖춘 갑옷 쪽이야 이런 플레이어로 괜찮아…?)

17 이름 없음 (efNwPWisD.)

2021-06-11 (불탄다..!) 01:36:14

틈틈히 와서 관전할게!

18 GM (ZZD8h39fH2)

2021-06-11 (불탄다..!) 08:44:47

>>16 완전 처음이면 경량판만 한 번 읽어둬. 그중에서도 캐릭터 메이킹과 전투에 관한 부분만 알아두면 돼. 나머지는 던전월드에서 익힌 정도면 충분하니까.

장/단점 기능 리스트를 일일이 읽어가며 캐릭터를 만드는 건 힘든 일이겠지만, 그 나름대로 재미는 있을 테니 말리지는 않을게. 대신 나중에 기본 중에 기본적인 리스트를 추려서 올려 줄 테니 일단 그것들 위주로 먼저 확인해 볼 걸 추천할게.

책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어? 기본 룰북만? 국내정발 전부? 아니면 외국도서도 포함? 혹시 그냥 경량판 뿐?

19 GM (ZZD8h39fH2)

2021-06-11 (불탄다..!) 09:27:16

사실적인 인간 기준 무난한 장점
감각예민(청력1-4 시력1-2 미후각1-3 촉각1-3) 고통에강함 대담함1-7 양손잡이 외모(준수-매우잘생김)* 유연함(또는 이중관절) 재능(치료사 자연친화) 저항력강함(질병+3 +8 독+3)* 전투반사신경* 밤눈1-2 카리스마1-4

무난한 단점
다혈질 명예원칙(무법자 신사 군인)* 솔직 의무감(모험동료 같은종교 선한존재 국가 자연)* 질투 충동적 탐욕 호기심 호색

쓰일법한 기능
연기 무기공* 도끼/철퇴 격투 대검 위장* 잔치* 오르기* 진찰* 협상 말재주* 응급처치* 도박 은닉* 심문 위협 단도* 리더십 장사 박물학 관찰* 수색 소검 밀수 봉 은밀행동* 거리의법칙* 생존술* 수영* 전술* 던지기* 투척무기(도끼/철퇴 단도 수리검 창) 추적

*은 추천 특성

20 GM (ZZD8h39fH2)

2021-06-11 (불탄다..!) 09:50:20

그 외에도 기본 p.175의 종합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걸 추천할게.

21 GM (ZZD8h39fH2)

2021-06-11 (불탄다..!) 17:57:18

캐릭터 시트는 구글시트를 이용할까 했는데, 다른 판에서 보니 구글시트는 쓰면 안 되는 모양이더라?
아쉽지만 예제 시트는 텍스트 형식으로 올려둘게. 찾아보면 자동화 시트가 이것저것 있으니 그중 예쁜 거로 골라서 사용해봐. 그게 보기 편하니까.

250 CP 캐릭터 예제.

이름: 김서연
성별: 여
나이: 15
키: 162cm
체중: 49kg
설명: 악명 높은 여고생. 잘 훈련된 특수 부대원 2명분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 특성치: ST 11 [10]; DX 15 [100]; IQ 14 [80]; HT 13 [30].
보조 능력치: 파괴력 1d-1/1d+1; 기중력 12kg; HP 11 [0]; 의지력 14 [0]; 지각력 14 [0]; FP 13 [0]; 기본 속도 7.00 [0]; 기본 이동력 7 [0]; 피하기 11; 받아내기 12.
장점: 저항력 강함 (질병 +8) [5]; 전투반사신경 [15]; 준수한 외모 [4].
미점: 없음.
단점: 명예원칙 (군인) [-10]; 의무감 (국가) [-10].
버릇: 차별 (민트초코) [-1].
종합기능: 없음.
기능: 거리의 법칙 (A) IQ-1 [1]-13; 격투 (E) DX+2 [4]-17; 관찰 (A) PE-1 [1]-13; 단검 (E) DX [1]-15; 던지기 (A) DX-1 [1]-14; 말재주 (A) IQ-1 [1]-13; 병기공 (근거리 무기) (A) IQ-1 [1]-13; 생존술 (섬/해안) (A) PE-1 [1]-13; 생존술 (정글) (A) PE-1 [1]-13; 수영 (E) HT [1]-13; 오르기 (A) DX-1 [1]-14; 위장 (E) IQ [1]-14; 은닉 (A) IQ+1 [4]-15; 은밀행동 (A) DX [2]-15; 응급처치(E) IQ [1]-14; 잔치 (E) HT [1]-13; 전술 (H) IQ-1 [2]-13; 진찰 (H) IQ-1 [2]-13

22 이름 없음 (3soQIyA0N6)

2021-06-12 (파란날) 00:52:39

친절하네 어장주… 아니면 마스터라고 부르는 게 나을까? 주말에 시간 내서 보도록 할게 겁스 룰북은 가진 건 없어 던전월드랑 CoC 외에는 폴라리스 정도만… 필요하면 사 볼 수는 있겠다 싶긴 한데 사실 서플먼트가 많아서 엄두가 안나더라

23 이름 없음 (GkAMm02VOA)

2021-06-12 (파란날) 02:51:14

시트 쓰면 안 됨? 왜? 테스트판은 딱히 이렇다 저렇다 할 게 없어서 쓰고 싶으면 써도 되는 거 아님?

24 이름 없음 (MEVvp0AV2c)

2021-06-12 (파란날) 11:42:54

>>23 익명성 유지 때문 아닌가? 일방향 구글폼은 부분허용이지만 쌍방향은 안된다고 알고있고 뭐 그런데

25 GM (Q02/Ejh3xQ)

2021-06-12 (파란날) 12:28:23

>>22 경량판뿐이라면 능력적인 면에선 다양한 인물상을 표현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 하지만 던전월드 경험자라고 하니 그런 건 서술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어.

>>23 상황극판 규칙이니까 여기서는 별 의미 없으려나? 그래도 혹시나 하니 자동화 시트는 플레이어가 골라오는 거로 사용하도록 할게.

26 이름 없음 (Ro0P2bB0J2)

2021-06-12 (파란날) 13:12:03

>>5의 6번 항목은 둠이나 퀘이크 주인공이 생각나네... 특히 로켓을 이상하게 드는 주인공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군. (TL4에서 로켓같은 무기는 좀 무리겠지만

28 GM (Q02/Ejh3xQ)

2021-06-12 (파란날) 17:32:42


>>26 이런거?
https://youtu.be/7XzdZ4KcI8Y?t=71

29 이름 없음 (3soQIyA0N6)

2021-06-12 (파란날) 18:57:40

아아 막상 고르려고 보니까 400CP 엄청 넉넉해—! 그리고 역시 장점단점버릇기능 너무 다양해서 어느쪽으로 잡을까 고민이야… 던전월드는 지인탁 마스터링을 주로 했고 플레이어를 굴릴 때는 항상 바드를 잡았었거든🙄 (+어떤 캠페인의 주인공을 해본 적이 별로 없어)

30 이름 없음 (3soQIyA0N6)

2021-06-12 (파란날) 19:00:01

그리고 마스터는 인증코드 붙여도 될 것 같은데, 나는 어쩔까?

31 이름 없음 (3soQIyA0N6)

2021-06-12 (파란날) 19:03:12

던월이나 ㄷㅁㄷ는 일단 직업이라는 개념이 있으니까 이 직업 내에서 어떠어떠한 개성이나 특징을 가진 캐릭터를 굴려볼지가 바로바로 떠올랐는데, 겁스는 넓으니까 더 어렵네… 일단 TL4의 CP400 이내로 힘내볼게

마스터는 혹시 캠페인의 주인공이 어떤 타입이면 좋겠다 싶은 게 있으려나? 개인취향이든 조언이든!

32 GM◆Gh.AqUmh4A (Q02/Ejh3xQ)

2021-06-12 (파란날) 19:41:18

>>30 별생각 없었지만 말 나온 김에 앞으론 붙여 놓는 게 좋겠네.

>>29 게다가 마스터링 유경험자! 던전월드 마스터링이 주력이라면 생각보다 베테랑이었네. 게다가 가장 롤플레잉에 충실한 바드가 메인이라니. 아주 적절한 인재야.
경량판이면 400CP는 무지하게 넉넉할 거야. 아마 한 캐릭터를 특정 역할군에만 한정시키기 어려울 수도 있어. 그래도 개인적으론 6명 꽉꽉 채워줬으면 하니 컨셉을 잘 구분해서 만들어 봐봐. 여차하면 CP를 낮추기라도 할 테니.

>>31 유능한 게임 디자이너들이 심혈을 기울여 조정하는 내용을 직접하고 있던 셈이니까 어렵기는 하겠지. 화이팅.
개인적으로는 장/단점과 기능 모두 코어와 서브의 개념으로 나누어서 채워 넣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 '이 캐릭터라면 반드시 이건 있어야 한다'와 '이런 것도 어울리긴 하겠지' 정도로 구분하고 중요한 것부터 채워 넣으면 어찌어찌 되더라.

개인 취향이나 조언이라...
일단 주인공. 흔히 보이는 말 없는 주인공은 NG.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존재이니 확고한 주관과 결단력이 중요하겠네.
그리고 모든 캐릭터 공통. 모두 목적의식이 강해야만 해. 눈앞의 길이 불길로 가득할지라도 그걸 맨발로 걸어 나갈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목적. 그리고 그게 결과적으로는 모두의 목적과 일맥상통하거나, 그렇게 되도록 변화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어야겠지.

그리고 주인공은 추가로... 처음에 프롤로그 겸 주인공의 과거 시점을 잠깐 플레이할 계획이야. 그때 그 목적의식을 심어줄 예정이니, 그 부분의 공간은 좀 이리저리 성형할 여유를 마련해뒀으면 좋겠어.

33 플레이어 (MEVvp0AV2c)

2021-06-12 (파란날) 23:07:48

마스터링이라고는 해도 완전히 지인탁에 대부분 오프탁이아 거의 즉석에서 캐릭터성에 의지해서 풀어나간 편이라 그렇게 베테랑이라고 할만한 건 못 된다ㅋㅋㅠㅠ 준비가 없으면 자꾸 중간에 막히는 편이기도 했고… 캠페인도 결국 다들 사정 때문에 완결 못 났도…
어휴 티알 어린이에요 어린이

34 이름 없음 (YO635m9jz2)

2021-06-12 (파란날) 23:22:37

그 구글 스프레드 시트(엑셀)은 써도 될거야. 물론 이름을 익명에 맞게 바꿔야겠지만

35 이름 없음 (YO635m9jz2)

2021-06-12 (파란날) 23:24:24

아니 근데 겁스라니...(악명만 익히 들어봄)

36 플레이어 (Udookkk24o)

2021-06-13 (내일 월요일) 00:19:19

CP 배분해보면서 느낀건데, 400이면 파티원이 그 기능을 들고오기를 바랄 필요없이 본인이 다 들고 있어도 되겠다 싶어졌어… 팔방미인인 걸

와중에 경량판 너무 경량이야 아 의식적으로 룰 안늘리고 있었는 룰북 지르고 싶어져

37 플레이어 (Udookkk24o)

2021-06-13 (내일 월요일) 01:04:49

이름: 배경 국적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아직 생각 안했어
성별: 남
나이: 23
키: 174
체중: 미용체중(?) (이것도 CoC의 SIZ 기능처럼 룰에서 쓴다면 다시 찾아서 적어둘게…)
설명: 상당한 실력의 모험가 검사이지만, 그 실력 덕분에 자존심이 강한 발언을 하는 것에 비해 실제로는 자격지심이 있는 유리멘탈.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노력가이고 좋은 사람. < 이정도의 컨셉?

기본 특성치: ST 12 [10]; DX 15 [100]; IQ 14 [80]; HT 13 [30].
보조 능력치: 파괴력 1d-1/1d+2; 기중력 14.5kg; HP 13 [0]; 의지력 14 [0]; 지각력 14 [0];
FP 13 [0]; 기본 속력 7 [0]; 기본 이동력 7 [0]; 피하기 10; 받아내기(…계산 어떻게 해야해?)

장점: 시각 예민 2단계 [4]
위험감지 [15]
전투반사신경 [15]
준수한 외모 [4]
재산(부유) [20]
지위4 [20]
미점: - (경량판에는 미점이 따로 없는데, 노력가라는 설정을 살리고 싶으면 미점으로 넣는 게 나을까?)

단점: 작은 망상 (자격지심) [-5]
의무감 (동료) [-5]
질투 [-10]
버릇: (만약 망상이 애매하다~ 싶으면 버릇으로 바꿀 생각이 있습니다)

종합기능: -

기능:
양손검 (A) DX+2 [8] → 17
전술 (H) IQ+1 [8] → 15
격투 (E) DX+2 [4] → 17
병기공 (근거리 무기) (A) IQ [2] → 14
관찰 (A) IQ [2] → 14
생존술 (숲) (A) IQ [2] → 14
생존술 (섬) (A) IQ [2] → 14
수영 (E) HT+1 [2] → 14
던지기 (A) DX [2] → 15
걷기 (A) HT [2] → 13
오르기 (A) DX [2] → 15
언변 (A) IQ [2] → 14
교섭 (H) IQ-1 [2] → 13
예의범절 (E) IQ+1 [2] → 15
은밀행동 (A) DX [2] → 15
응급처치(E) IQ+1 [2] → 15
진찰 (H) IQ [4] → 14
잔치 (E) HT+1 [2] → 14


총 CP 328… 인것 같아 계산상

일단 첫번째 캐릭터. 성격 컨셉 상 주인공으로 굴리기에 애매할까 싶지만, 캐릭터를 여섯이나 짜야하는데 내 취향이 외유내강 캐에 치우쳐있어서 파티에 겉바속촉도 하나쯤 있는 게 나을 것 같았달까. 그래서 일단 선한 성향이라는 설정을 넣어서 어떻게든 동기 부여를 해볼까 했는데~ 더해서 본인 인상은 안 그렇지만 은근히 도련님 출신일 것 같다는 느낌으로 재산과 지위를 잡았는데 어떤 느낌이려나 모르겠네. 사실 그 배경설정을 위해서 좀 더 인문학이나 법률이나 리더십 쪽을 넣어볼까 했는데… 휴 룰북 뽐뿌온다

38 플레이어 (Udookkk24o)

2021-06-13 (내일 월요일) 01:09:54

지금보니 단점이 너무 빈약한 것 같기도하고~ 명예원칙을 넣기에는 절연했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부유랑 지위도 조정해야할 것 같고 아 병아리 겁스러 머리 터져요

39 GM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07:47:17

>>36 음 역시 경량판 만으로는 CP가 넘쳐나는구나. (질러라~ 질러라~)
그럼 어쩔 수 없이. 특단의 조치로 전원의 CP를 200으로 제한 한다!

>>37 음음. 좋아좋아좋아. 아주 좋아. 소셜한 주인공이구나. 일단
1. 겁스에도 ST에 따른 키/체중 표가 있기는 한데, 소녀가 집채만 한 무기를 휘두르는 JRPG 세계이니 그건 무시할 거야.
2. 미용 체중이라면 남자 BMI 20 정도, 여자는 BMI 18.5 정도일 거야. 61kg 정도가 무난하겠네.
3. 설정도 좋아. 하지만 프롤로그의 결과에 따라 약간 바뀔 수 있다는 점 정도만 유념해둬. 조금 험하게 굴릴 수도 있거든.
4. 받아내기는 기능/2+3으로 계산해.
5. 예의범절도 (기본판에선) 분야를 결정해야 해. 흔히 쓰이는 건 도장, 상류사회, 조직 등등이 있어.
6. 기능은 실용적으로 잘 분배되어 있지만, 그래도 취미 영역에 해당하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주인공에 대한 몇 가지 질문.
1. 주인공에게 있어서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고 싶은 가장 소중한 존재는 무엇일까? 왜 그게 가장 소중하게 됐을까?
2. 성장기의 주인공이 가장 존중한, 롤 모델로 삼은 사람은 누구? 그 계기는?

40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07:59:51

>>37 앗 추가
1. 미점은 신경 쓰지 마. 노력가라는 건 버릇 정도로 집어넣으면 되겠네.
2. 망상 -5CP 정도라면 크게 문제없어. 어쩌면 혐오스러운 버릇에 해당할지도 모르겠네. 주변에서 보기 기만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말이야.
3. 종합기능은 수많은 기능을 하나로 모은 추상적인 기능 집합이야. 어려움(H)보다 한 단계 높은 매우 어려움(VH) 기능으로 취급하고 거기에 추가로 CP는 3배 드는 CP 빨아먹는 스펀지야. 이름 뒤에 !가 들어가는 것도 특징이지.
예를 들어 기사! 라고 하면 그 종합기능으로 모든 중무장의 사용과 수리, 승마, 전략과 전술, 리더십 등등 기사다운 모든 걸 커버해주는 기능이 돼.
원한다면 적당히 종합기능을 만들어내도 좋아. 그 적용 범위는 마스터가 정해주겠지만.

41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08:45:42

>>38 주인공에게 부모가 없는 건 나름 전통이라면 전통이니 절연보단 사별이 어울릴지도?

>>37 이름도 적당히 지어봐. 이미지 컬러를 떠올려서 지어도 좋고. 아니면 아예 한국적인 이름으로 지어도 좋고. 무난하게 서양적인 이름이어도 상관없어.

42 플레이어 (dUWPun8nes)

2021-06-13 (내일 월요일) 17:04:28

이름: 사벤 (Sæwine → Sauuin → Sauven 쪽 어원이니까 아마 앵글로색슨?)
성별: 남
나이: 23
키: 174cm
체중: 61kg

설정: 상당한 실력의 모험가 검사이지만, 그 실력 덕분에 자존심이 강한 발언을 하는 것에 비해 스스로에게 자격지심이 있는 유리멘탈. 그건 사실 그 실력이 재능보다도 노력으로 쌓아온 것이라, 본인이 범재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와중에 무슨 교육을 받은건지 사람을 잘 챙기는 면이 있어서, 믿음직하진 않지만 대체로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들을 성격. 다만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낮다보니 다른 이들도 곧잘 이 정도는 할 거라고 생각해서 남들이 보기엔 고자세인 발언을 곧잘 한다. (“다들 이 정도는 하니까…….” “보통은 안 그래!”) 얼굴은 꽤 준수한 편이고, 어쩐지 상류사회의 에티켓을 알고있다. 출신지나 부모님에 대한 언급을 꺼린다. 다만, 부모님 역시 무예인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흑발.

기본 특성치: ST 12 [20]; DX 13 [60]; IQ 13 [60]; HT 11 [10].
보조 능력치: 파괴력 1d-1/1d+2; 기중력 14.5kg; HP 12 [0]; 의지력 13 [0]; 지각력 13 [0];
FP 11 [0]; 기본 속력 6 [0]; 기본 이동력 6 [0]; 피하기 9; 받아내기;

→ [150]

장점:
시각 예민 1단계 [2]
청각 예민 1단계 [2]
위험감지 [15]
전투반사신경 [15]
준수한 외모 [4]
재산(표준) [0]
지위 1단계 [5]
평판(모험가) 1단계 [5]

→ [48]

단점:
작은 망상 (자격지심) [-5]
의무감 (동료) [-5]
질투 (타고난 천재) [-10]
준법정신 [-10]
평화주의 (일반인 살상 불가) [-10]

버릇:
노력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불안해한다) [-1]
고자세 (검술 분야에 있어 자존심이 있음) [-1]
마이너스 사고 (쉽게 기가 죽는다) [-1]
목석 (본인에 대한 호의에 둔감하다) [-1]
팔랑귀 (칭찬이나 아부에 약하다) [-1]

→ [-45]

종합기능: -

기능: 12 13 13 11니까…
양손검 (A) DX+3 [12] → 16
전술 (H) IQ+1 [8] → 14
격투 (E) DX+1 [2] → 14
병기공 (근거리 무기) (A) IQ [2] → 13
관찰 (A) IQ [2] → 13
생존술 (숲) (A) IQ-1 [1] → 12
생존술 (섬) (A) IQ-1 [1] → 12
수영 (E) HT [1] → 12
던지기 (A) DX-1 [1] → 12
걷기 (A) HT-1 [1] → 11
오르기 (A) DX-1 [1] → 12
언변 (A) IQ-1 [1] → 12
교섭 (H) IQ-2 [1] → 11
예의범절(상류사회) (E) IQ [1] → 13
은밀행동 (A) DX-1 [1] → 12
응급처치(E) IQ [1] → 13
진찰 (H) IQ-2 [1] → 11
잔치 (E) HT [1] → 12

→ [35]

총 CP 192

43 플레이어 (dUWPun8nes)

2021-06-13 (내일 월요일) 17:07:33

어떻게 어떻게 깎아서 200선에서 맞춰봤다
200이 되니까 깎고 추가하는 맛은 조금 더 있네ㅋㅋㅋ
어떤 기능이나 장점을 넣기 위해 단점을 하나 더 넣게되면서 캐릭터가 더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종합기능은 다음번에 시도해보는 걸로…

그리고 경량판으로는 주문직을 짜는 건 무리일 것 같은데 어떨까 싶네
마스터가 판타지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면 괜찮지만!

44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18:01:17

>>43
확실히 경량판만으론 주문은 좀 힘들지. 하지만 원래 JRPG에서도 마법은 전투 중에만 사용하잖아? 마법은 그냥 적 간부가 적절한 때에 도망치기 위한 핑계 정도로 기능하면 충분해.

>>39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있어?
개인적으론, 검술에 대한 자부심은 있지만 동시에 전반적으로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걸 보아... 어쩌면 천재적인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지 않았을까 싶은 인상이야. 스승을 존경은 하지만, 뭘 하나 배울 때마다 '이걸 왜 못 하지? 쉬운 건데?'라며 갸우뚱거리는 스승을 보며 자란 탓에 자존감이 바닥 친 게 아닐까 싶네. 그런 스승 아래서 칭찬도 자주 듣진 못해서 칭찬에 목말라 있는 거고.
그리고 검술을 배운다고 하면, 흐음... 그림이 그려진다... 의무감을 가진 것을 보아... 검술을 익힌 것도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가까운 사람을, 아마도 힘없는 일반인이자 가까운 사이의 누군가를 지키기 위함이었을 것 같은 기분이야. 혹시 사벤은 동생이 있지 않았을까? 집안의 권력 다툼에서 함께 쫓겨나, 의지할 곳이라곤 자신뿐인 그런 동생? 아마 병약 속성도 가진?

45 플레이어 (uCMpSQU3q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04:06

아 쓰다가 >>39 까먹었다() 잠시만!

46 플레이어 (uCMpSQU3q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13:13

1. 성장기의 주인공이 가장 존중한, 롤 모델로 삼은 사람은 누구? 그 계기는?
→ 아버지. 마스터가 말한 '천재적인 스승'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사벤은 대대손손 기사인 집안의 적장자고, 그 아버지는 역대급의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고, 사벤은 아버지를 진심으로 존경해서 검술을 배우지만 결국 범재였다고 생각함… 아버지를 너무 나쁜 기억으로 두고싶지는 않아서, 사벤의 자격지심은 아버지 본인보다도 주변의 비교 때문이었다고 생각되네. 그 본인도 그렇게 나쁜 실력은 아니니 보는 눈 없는 이들에겐 충분히 천재 같아 보였겠지만ㅋㅋㅋ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2. 주인공에게 있어서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고 싶은 가장 소중한 존재는 무엇일까? 왜 그게 가장 소중하게 됐을까?
→ 원래는 부모님과 가문이었을 거고 거기에서 뻗어나가 아버지에게 배운 '기사도'였을 것 같은데 굳이 명예원칙을 넣지 않은 점에서 알수 있듯이 이미 한번 박살난 이후라고 생각해. 지금은 자유모험가라는 점에서 좀 포기한 인상이지만 결국 아버지에 대한 존경 + 지켜내지 못한 주제에 홀로 살아남은 자신에 대한 자격지심 등등이 그 검술에 대한 강한 자존심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동생은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나쁘진 않겠다.

검술을 익힌 최초 동기는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었지만 나중에 태어난 동생(어리고 활달함)과 가문을 지키겠다는 굳은 믿음으로 자라났다가 한번 박살난 흐름이겠네. 고향은 버렸고 복수는 생각도 안 한다고 말할 성격이긴 하지만 역시 아직도 트라우마일테고. 흠, 그런 의미로 어린 아이들에게 좀 약할지도 모르겠다. 동생 생각나서. (의무감 단점으로 넣어도 될지도)

더해서 모험가인데 기사처럼 군다고 (평화주의/준법정신) 모험동료에게 욕 먹을 수도 있겠다 싶네. 비꼬듯이 '나리'라고 불린다던가.

47 플레이어 (uCMpSQU3q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14:33

그러니 두번째 캐릭터는 거리의 법칙에 해박한 캐릭터로 짜보고 싶네ㅋㅋ 열심히 짜볼게~

48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8:16

이야 좋아좋아좋아. 그 기사도가 박살 난, 혼자 살아남아 버렸다는 그 시점이 프롤로그로 삼기 아주 딱 좋아 보이네! 게다가 복수를 생각할만한 일이라니! 어떻게 박살 났는지도 내 안에서는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혼돈과 파괴로 가득한 시작이 될 거 같아!

그 과거 시점에 대해서 조금만 더 이야기해볼까?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사벤의 가문과 환경에 대해서. 그 외에는 여러 가지 마스터가 전제로 깔고 들어갈 테니 미리 정해두고 싶은 게 있으면 지금 말해줘.
1. 일단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의 이름은? 가문명(성)도 있을까?
2. 나름 좋은 집안 출신임에도, 사벤과 동생은 아버지의 교육방침에 따라 철들 무렵부터 스스로 벌어먹는 법을 배워야만 했어. 당시 수입이 좋다곤 못하지만 사벤과 동생은 나름 재능이 넘쳐나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각자 나름의 방법을 익혔고, 아버지는 그 나름 각자의 방식을 지원해줬어. 사벤의 방식은 무엇이었어? 간단한 모험가일? 사냥?

49 플레이어 (mbKKWzi35w)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8:20

>>48

1. 글쎄, 이름이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버지의 이름은 루시우스 / 어머니는 아밀리아 / 동생은… 음 왈가닥 여동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름은 굳이 안 정해둘게… 가문명은 힐드레드(Hildred)? 지금은 성을 쓰지 않을 것 같지만.
2. 모험가일 쪽이라고 생각해! 모험가 일이랄까, 마을 사람들의 의뢰를 받아서 몬스터 퇴치? 치안 유지? 뭐 이런 느낌 아니었을까~ 어느정도 그 지역에서 명망이 있는 집안이었을 거라는 상상도 되고… 약간 도련님 캐릭터를 생각하고 짜서(?)

50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6:53

앞으로 시트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tmalpW4ShlmUeXzewfWtPMFJd/edit#gid=425240315
이걸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 다음 타인 수정 불가능한 버전으로 링크 공유해줘. 다른 더 예쁜 시트 있으면 그걸 사용해도 좋고.

>>49
1. 아버지 이름이 광채를 뜻하니까, 동생 이름은 생명을 뜻하는 아샤로 할게. 일단 등장시키려면 호칭은 필요하니까.
2. 과거 명망 있는 집안이었지만, 현재는 글쎄다... 라는 거지? 좋아좋아...

캐릭터 전부 만들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 일단 전원 분은 간단한 컨셉에 대해서만 알려주겠어? 거기서 몇 가지만 확인하면 바로 프롤로그를 시작 할 수 있을 거 같다.

51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8:35

주소 다시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tmalpW4ShlmUeXzewfWtPMFJd5OwdlYEE3hR5RqyzI/edit#gid=425240315

52 플레이어 (mbKKWzi35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30:14

2번: 뒷골목 출신 시프 소녀. ST 높은 편에 HT 높은 편인데 IQ는 좀 깎을 생각이었고() 나이는 10대 중후반이고, 사벤의 입장에서는 나이든 성격이든 스트라이크로 동생을 생각나게 하는 존재. 별개로 도련님과 뒷골목 왈가닥이어서 그렇게까지 잘 맞지는 않는다. 뒷골목이라고는 해도 암살보다는 단순한 소매치기라던가… 그리고 부자들을 싫어하고, 뒷골목의 패거리들에게 어느정도 의리가 있는 편이었지만 지금은 모험가! < 라는 느낌이네. 가능하면 적어도 1번 2번은 이미 구면으로 모험을 해본/하고있는 사이면 좋겠어. 평균 외모~

3번: 약사 소녀. 이중에서 제대로 의료를 할 수 있는 캐릭터… 약사라고 해뒀지만 기술 연장선 상에서 마법사여도 ok. 그러니까 IQ 위주고… 안경잡이 땋은머리 아가씨로 생각하고 있지만 치유직이어도 성직이 아닌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좀 이과계열. 약간 음침하지만 2번과 나잇대가 비슷하고 좀 친구같은 존재? 라고 생각은 했는데 마스터가 짠 스토리나 도입에 따라 달라지겠지 싶다. 외모는 플레이버적으로는 보통인데 음침한 인상이나 도수 높은 안경 때문에 살짝 까이는 정도라고 생각했고.

4번: 평균 외모 인남캐() 1번보다는 좀 더 젊은데 19~21 정도. 던월으로 치자면 사냥꾼 포지션일 거라고 생각했다. 아직 그렇게 많이 짜지는 않았었고, 사냥꾼인만큼 도회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대신 생존술이나 동물 다루기가 빠방하고… 길도 잘 찾고…

5번: 20대 중반 남성 캐릭터. IQ 위주. 마스터 입장에서 정보 주는 조력자 npc로 쓰기 좋은() 어느정도 온화한 성격에 신비주의적인 면이 있고 일단 분류하자면 바드지만 악기대신 레이피어 / 연주하는 건 본인의 목소리 + 어쩐지 사제자격이라는 조합. 바드니까 아름다운 외모 + 미성 장점 생각중이었고… 만약 PC로 본격적으로 쓰게 된다면 호기심도 강하고 사제직을 얻는 대신에 그 신에게의 제한점으로 매일매일 기도를 바쳐야 하고 / 상징적인 제약이 몇가지 걸려있고 / 본인도 지적 호기심이 강한 게 단점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다섯 밖에 없다… 여섯 역시 많더라… 만약 넣는다고 하면 중년의 아저씨 교수 같은 캐릭터 어떨까 싶었네. 본인은 무력이 거의 없거나 한 대신에 자료조사 및 지식 담당… 인거지. 배경에서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던월이랑 달리 겁스에서는 완전히 비전투 캐릭터도 짜는 게 용이해보여서 하나쯤이라고 생각했거든.

53 플레이어 (mbKKWzi35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31:36

>>50

아샤라는 이름 좋네
전체적으로 이름 짓는 걸 좋아는 하는데 좋아하는만큼 오래 걸려서ㅋㅋㅋ

두근두근해

54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23:03:38

>>52
놀랍게도, 내가 생각한 합류 순서 거의 그대로 적절한 캐릭터가 배치되어 있네! 능력 배치는 아주 이상적이야. 성격은 특징을 부여하기 위해 약간의 왜곡과 확대 해석이 있을 예정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워.

마지막 캐릭터는, 굳이 제안하자면, 후반부에 합류하는 라이벌 같은 느낌이 어떨까? 여러모로 주인공의 대척점에 서 있는 인물이지만, 이리저리 충돌하다 결국은 같은 목적을 위해 합류하는 부류의 캐릭터 말이야.

55 플레이어 (uCMpSQU3qc)

2021-06-13 (내일 월요일) 23:40:08

앗 마지막이라면 바드? 아니면 교수님?

56 GM◆Gh.AqUmh4A (B/y3DvdIa.)

2021-06-13 (내일 월요일) 23:59:58

>>55
아니 여섯 번째를 이야기한 거야. 하지만 다시 보니 중년 교수 아저씨가 후보군에 올라와 있었으니 그럴 필요는 없었겠네. 성비적으론 아저씨보단 아줌마인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좀 더 자세한 것은 프롤로그가 끝나고 나서 정리하도록 하자. 내일 적당히 새 어장을 만들어볼게. 거기서 보자.

57 플레이어 (VHNaU/wlok)

2021-06-14 (모두 수고..) 00:22:57

아아 새롭게 짤 캐릭터를 말하는 거였구나 오케이 오케이
그럼 거기서 봅시다!

그리고 오늘 겁스 룰북 주문 넣었다…

58 GM◆Gh.AqUmh4A (5ARrsVaV.I)

2021-06-14 (모두 수고..) 08:49:09

아, 그전에 첫 글에 링크할 용도로 시트만 올려주겠어?

59 GM◆Gh.AqUmh4A (ia42ssZ0TI)

2021-06-14 (모두 수고..) 10:09:17

>>57
오와웅…. 이걸 못 봤네.

그럼 시트는 느긋하게 올려줘. 새로 오는 룰북 소화하는 데에 하루 이틀로는 부족할 테니까.

아, 하는 김에, 시작은 과거 시점이니까 어린 100CP 버전의 사벤을 같이 올려주면 좋겠어.

60 플레이어 (SL7IlnkusA)

2021-06-14 (모두 수고..) 13:32:23

능력 닿는 한 빨리 데려와볼게…
룰북 받아도 사벤은 이미 짜둔 거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지만🤔

61 플레이어 (HCvffaHtz.)

2021-06-16 (水) 22:52:24

룰북을 오늘 받았다!! 정독할 시간은 없고 대충 훑어보는데 >>60 취소해야겠는 걸(?)

사벤한테 플래시백 단점 넣고 싶어졌어 너무 딱 '과거사에 트라우마 있는 주인공' 다운 단점이다…

62 GM◆Gh.AqUmh4A (DK2dhSRY.s)

2021-06-16 (水) 23:22:27

좋네! 아마 프롤로그에서 아마 그 트라우마를 만들지 않을까 싶어.

새로 룰북을 샀다면 추가로 확인할 부분은 p.175의 종합기능과 p.229의 테크닉, 운명점이나 CP의 사용처로 p.347, p.349의 16의 법칙, p.356 전투 중의 분발, 기본 전투는 11장 전투, 12장은 거의 안 쓰일 거고, 좀 더 심화 전투를 하고 싶다면 13장, p.417의 비사실적 전투 룰, 그리고 p.547부터인 부록 표와 목록에는 앞의 내용이 요약되어 정리되어 있으니 확인해봐.
만약 기본 룰보다 좀 더 깊이 있는 전투를 원한다면 그땐 무예 서플을 한 번 고려해 보자.

63 GM◆Gh.AqUmh4A (DK2dhSRY.s)

2021-06-16 (水) 23:24:42

아, 그리고 마법이나 초능력을 위해선 5장이나 6장도 확인해봐.

64 플레이어 (HCvffaHtz.)

2021-06-16 (水) 23:27:49

오케이… 아직은 장점단점도 다 못 읽었어
'비밀' 단점을 가진 캐릭터도 재밌겠다 < 이러고 있는 중

65 플레이어 (HCvffaHtz.)

2021-06-16 (水) 23:31:40

그렇지만 이거 은근히 재밌네
동생 잃을 당시의 사벤은 시스템 적으로는 피보호자 단점을 상실하고 우울증 단점으로 바뀐 거구나! < 이러는 중(?)

66 GM◆Gh.AqUmh4A (DK2dhSRY.s)

2021-06-16 (水) 23:34:28

크으 이과마인드가 훌륭하게 박혀있군. 훌륭한 겁스러다.

67 플레이어 (7IiJaoECTg)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5:20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mILTTiQlqdT9VC20veNeMtZWeiOqzIjgCHTw2nJMP8/edit

어렵네! 이건 일단 사벤 시트!
내일도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일단 오늘은 대충 장점단점 한번 훑어보고 사벤 시트 수정한 걸로 만족할게…

단점이랑 장점 설명 읽어보면서 빼거나 추가한 것도 있어! 단점 쪽은 내 생각보다 심각한 게 많은 것 같아서ㅋㅋㅋ 대충 바꿔봤어…
사벤의 출신이 비밀 단점이 되면 재밌겠다고 생각하지만 뭐 그건 마스터가 만들어줄 트라우마에 달려있겠지^ㅇ^

68 플레이어 (7IiJaoECTg)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6:14

방어구 쪽은 손도 못댔어~ 일단 자고 일어나서 시간나면 또 읽어볼게

69 플레이어 (7IiJaoECTg)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8:24

그리고 알게된 것 : 국문 2판 겁스는 캐릭터북과 캠페인북이 따로였다…… 이거 이제… 캠페인북도 사야하는 거지…?

70 GM◆Gh.AqUmh4A (t9S/oD/a52)

2021-06-17 (거의 끝나감) 06:44:12

어이쿠, 뭐 경량판+a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많은 옵션을 놓치기는 하지만 뭐... 처음이라니 그 정도가 적당할지도.

71 GM◆Gh.AqUmh4A (t9S/oD/a52)

2021-06-17 (거의 끝나감) 06:59:33

>1596259421>0
플레이 어장은 여기로!

72 플레이어 (7IiJaoECTg)

2021-06-17 (거의 끝나감) 23:00:25

업무가 늦게 끝나서 확인 늦었습니다 미안!!!

사벤 어린 시절 시트 아직도 필요한 건가? 몇살 정도로 짜면… 될까…?

나머지 캐릭터들 시트는 얼기설기 짜보려고는 했는데 시간 부족입니다…

73 GM◆Gh.AqUmh4A (t9S/oD/a52)

2021-06-17 (거의 끝나감) 23:07:45

하루에 1답글이면 충분하니 괜찮아.

그리고 예스. 어린 시절.. 이라기보단 과거 시점의 시트가 필요해.
실력은 있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나약한 시절. 100CP 버전의 사벤. 한 3년 전 시점이면 되려나?

본 게임은 시트 갱신되면 이어갈게!

74 GM◆Gh.AqUmh4A (t9S/oD/a52)

2021-06-17 (거의 끝나감) 23:11:09

아, 그리고 전에 말했듯 모든 캐릭터는 취미 기능. 모험에 쓸모는 없지만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기능이 적어도 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어.

75 플레이어 (UHkT3unpDo)

2021-06-18 (불탄다..!) 01:31:41

오케이 오케이… 신경써서 만들어 볼게요.

사벤 같은 경우에는 취미를 고민해봤는데 그런 과거 + 노력가 붙여놓고 나니까 취미랄 게 생각이 안 나더라고… 취미로 생각난 것 : 검술이었고…
더 생각해보겠지만 정 생각 안난다 싶으면 와서 다이스라도 굴려볼까 싶고!

76 GM◆Gh.AqUmh4A (.PuZ9kHOfs)

2021-06-18 (불탄다..!) 08:01:56

요리, 가사, 바느질, 같은 세미 실용적인 것도 있기는 하지. 아니면 감상 같은 거로 뭔가를 수집한다거나 도 가능할 테고!

77 플레이어 (RPnIAl44ME)

2021-06-18 (불탄다..!) 08:27:09

취미 기능 (검) 으로 소드 오타쿠라는 설정을 생각하고 있기는 했어 아니면 요리 잘하는 남주도 괜찮지

78 GM◆Gh.AqUmh4A (t7J2ClrLdY)

2021-06-18 (불탄다..!) 09:08:38

개인적으로는 요리를 추천해.
그외에 소드 오타쿠라면 감상기능은 필수!

79 플레이어 (pDmQSTAyE6)

2021-06-18 (불탄다..!) 10:23:56

본격적인 요리보다는 가사가 나으려나 이따가 퇴근하고 다시 룰북 좀 볼게

3년전이랑 둘째 캐릭터 시트도 써야할텐데~

80 GM◆Gh.AqUmh4A (rdj7UiiZzY)

2021-06-18 (불탄다..!) 12:07:41

>>79 요리보단 가사 전반? 생각보다 가정적인 친구구나. 집안 분위기가 하인에게 의존하지 않는 분위기였으려나? 아니면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햐야 하는 성격? 막 "도련님 이리 주세요...! 마님께서 보시기라도 하면 제가 혼납니다...!"같은 소리 자주 듣는 타입의?

81 플레이어 (3JSBeaXxmg)

2021-06-18 (불탄다..!) 16:27:23

흠 사실 플레이 어장 프롤로그 보고 그런 이미지가 좀 강해졌어.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힌 도련님이라기엔 이미 하인 없이 별장 와있고?
그 당시에는 단순히 일을 돕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다는 감각이 좋았지만 23세 현재에는 일단 대충 한 번 집이 망했으니 떠돌아다니면서 가사의 실전감각도 추가로 익히지 않았을까(?)

82 플레이어 (3JSBeaXxmg)

2021-06-18 (불탄다..!) 16:31:17

>>80 개인적인 취향은 마님도 혼내지 않는 분위기, 지만 수용은 마스터에게 맡길게ㅋㅋㅋ
이렇게 되면 자급자족 정신 충만한 변경백 가문도 괜찮겠다 싶고...

83 GM◆Gh.AqUmh4A (.PuZ9kHOfs)

2021-06-18 (불탄다..!) 18:35:07

>>81 캠프장에 며칠 와있는 감각이라면 가사가 기능 필요 없을 수도 있긴 하지만, >>82같은 느낌도 좋기는 하지! 좋아요 좋아.

84 플레이어 (AdAjKH1gpg)

2021-06-19 (파란날) 01:02:18

갓스물 100CP 버전 사벤 시트! (결국 대부분의 CP 지출은 스탯이구나 하고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9WnQeIUM-5dFDjMCWnfY1DDEKFn2eckev6ZOzavHFk/edit

85 플레이어 (AdAjKH1gpg)

2021-06-19 (파란날) 01:02:40

그리고 원래 사벤 시트에도 취미기능 추가해놨어~

86 GM◆Gh.AqUmh4A (5VUfkhM7tg)

2021-06-19 (파란날) 01:09:50

오 좋아여. 모든 시트를 >>67의 링크에 모아주면 좋겠다. 시트 아래를 보면 시트 복사하기가 있으니까.

87 플레이어 (AdAjKH1gpg)

2021-06-19 (파란날) 01:11:21

오늘 내로 두번째 캐릭터에도 손 대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하네,,,

그리고 혹시 이후에 짜는 캐릭터에 대해서 이종족 설정을 넣어도 될까?
엘프나 드워프나 하플링 같은 것 말고도, 파충류 계열이라던가… 수인이라던가… 인어는 모험 같이하긴 힘들테니 안되겠지만~

88 플레이어 (AdAjKH1gpg)

2021-06-19 (파란날) 01:11:41

>>86 아아 오케이 오케이 탭으로 말이지?

89 GM◆Gh.AqUmh4A (5VUfkhM7tg)

2021-06-19 (파란날) 01:53:32

>>88 예스!

>>87 다양한 종족 좋지! 종족명을 정하기 애매한 경우에는 그냥 마족/천족의 일종 같은 식으로 때워도 좋아. 내가 그렇게 편입시킬 수도 있고.

90 GM◆Gh.AqUmh4A (5VUfkhM7tg)

2021-06-19 (파란날) 10:49:56

아, 그리고 플레이 어장 갱신했으니 쭉쭉 진행해보자!

91 플레이어 (mRe9DpBDZI)

2021-06-20 (내일 월요일) 02:12:13

에고 오늘 바빠서 플레이어장 갱신 못했다
자고 일어나서 갈게!!

92 GM◆Gh.AqUmh4A (6EXQCE03mo)

2021-06-20 (내일 월요일) 12:47:29

넘 부담 같진 않아도 돼. 시트도 프롤로그 끝난 다음에 짜도 좋고, 그마저도 합류 순으로 몇 명만 먼저 만들어도 좋으니까.

93 플레이어 (Qdho7PyTS6)

2021-06-21 (모두 수고..) 13:17:13

주말이 더 바빴던 주였어… 휴… 수요일 넘어서부터는 비교적 나아질 것 같으니 또 열심히 진행해볼게!

94 GM◆Gh.AqUmh4A (GX5RYiMDI.)

2021-06-21 (모두 수고..) 14:18:52

좋아여. 호흡을 길게 잡을 예정이라 우선순위는 많이 낮춰놔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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