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34070> [ALL/상L/스토리/일상/판타지] 어서오세요! 다섯 섬 일대기! - 시트어장 :: 42

이름 없음

2023-01-21 14:17:46 - 2023-02-05 16:20:46

0 이름 없음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17:46

"카엘룸 제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친절한 위병들에게 신원조사를 통과한 뒤, 성문을 통과하니깐 한 상인이 당신을 맞이해주는군요. 이 카엘룸 제국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요.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는 저 상인들은 이 제국의 경제가 풍요롭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기도 해요.

이 넓고 넓은 제국.. 당신은 말을 타고 며칠을 돌아다녀도 이 제국에서 '촌'이란 것을 보지 못 했어요. 낮에는 식당들과 상점들이 분주하고, 밤이 되면 술집과 여관들이 사람들로 가득했죠. 황제께서 직접 도시를 나가보시는 날에는 기사들이 항상 호위를 해주는데, 다들 늠름하고 강해보이네요. 항상 시끄럽지만 생기가 도는 대도시국가 '카엘룸 제국'. 이곳에서는 꽤나 살만하겠네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당신이 살 곳은 이곳이 아니랍니다.

"야, 너 뭐야? 너 못 보던 녀석인데..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려고 해? 이 섬의 마물들이 얼마나 강한지 모르고 들어오는 거야?

당신은 제국의 북쪽..최전방에 있는 외딴 섬들인 '마레'를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리를 지키는 늑대수인 경비병이 당신을 쫓아내려고 하는군요.

" 빅터씨? 처음 오신 이방인에게 너무 까칠하게 굴진 마세요~"

"부섬장님?!"

다리에서 누군가가 건너오는군요. 장신에 여러모로 하얀 인상..귀와 꼬리를 보니, 백호수인이군요. 여유롭게 걸어나오는 마레의 부섬장이네요.

"빅터씨! 오늘 새로운 이주민이 온다는 소식을 아직 못 들었나보네요! 어서 신원확인부터 하세요!"

"죄송합니다, 부섬장님..."

"사과는 저 이방인분에게 하셔야죠!"

".... 방금의 결례는 죄송했습니다..혹시 신원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

"오늘 입주할 예정이신 XXX님이 맞군요. 저를 따라오시지요."

당신은 그렇게 신원확인을 마치고 부섬장을 따라갔어요.얼마 지나지 않아서 도착한 이 섬은..카엘룸 제국과는 딴판이네요. 깡촌도 이런 깡촌이 없어요. 상점,식당,술집..카엘룸에 비해서 현저히 적네요. 위치마다 현저하게 다른 기후와 마물들..다양한 종족들이 살기도 하네요. 그리고 막상 와보니깐 마레는 한 덩이의 섬이 아니에요.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이렇게 섬이 나뉘어져 있어요. 당신은 부섬장과 함께 섬마다 이어진 다리를 건너며 각 위치에 있는 섬을 구경했어요.

"놀라셨나요? 불과 재작년만 해도 상점이라고는 남쪽 섬에서 펭귄수인이 운영하는 잡화점 밖에 없었어요. 이 섬에도 인구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상업'이란 것이 겨우 돌아가기 시작해서 지금 이 정도인 것입니다.."

"어찌됐든..마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18:30

[마레]

당신은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마레에 살게 되었습니다.

제국의 최전방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섬들이 모인 지역인 '마레'.

당신은 다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마레에 왔습니다.

상업이 발달한지 얼마 안 되었기에 상점,술집,여관 등의 시설이 얼마 없습니다. 사실 음식이나 가구도 대부분 본인이 직접 얻은 재료로 자급자족하는지라... 그리고 집도 다들 다릅니다. 어떠한 사람은 천막에 들어가서 살고, 다른 사람은 비교적 집다운 집에 살지만 호화롭지는 않군요. 심지어 본인이 직접 집을 짓고 사는 경우도 있어요.

이 마레에는 다른 곳에 비해 강한 마물들이 득실거립니다. 아무래도 제국의 최전방이니깐 말이죠. 이 섬은 본래 최전방에 있는 마물들의 움직임을 관측하기 위해서 쓰였지만..3년 전 카엘룸 제국의 북쪽 건너편에 있는 제국 '테라'를 전쟁에서 이김으로써, 현재는 테라가 주기적으로 최전방의 마물들을 토벌해주기에 마레의 역할이 점점 퇴색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심하세요. 이 섬에서 지내려면 당신도 어느정도 전투력을 갖춰야 합니다. 최전방에서 섬으로 쳐들어오는 마물도 있지만, 섬 안의 마물들도 이에 못지 않게 강하거든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마레에는 '경비대'와 '보안과'가 있거든요. '경비대'는 마레의 외곽에서 침입하려는 강한 마물들을 최전방에서 처리함으로써 외부로부터 마레의 안전을 지킵니다. 대부분이 최북단에 몰려 있어요. 보안대는요? 보안대는 경비대와 다르게 마레의 내부치안에 집중을 합니다. 마레 내부의 마물을 퇴치하고, 규칙이나 주민들의 안전을 어지럽히는 자를 처벌하죠. 보안과의 보안관들은 주로 취객들이 많은 황무지 섬에서 활동합니다. 경비대는 마레의 행정부 산하가 아닌, 독립적인 집단이라면 보안과는 행정부 산하에 있습니다. 행정부의 칼이나 마찬가지죠. 경비대가 '군인'이라면 보안대는 '경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레의 경치와 자연환경은 카엘룸 어디와도 비교가 안 됩니다. 시끄러운 카엘룸과 다르게 마레는 정말 고요해요. 바람이 솔솔 부는 소리와 파도소리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제국에 비해 열악한 환경인 마레는 사람들이 험악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고 서로 돕고 산답니다.

섬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여기서 끝내고..이제 지리를 알아볼까요?

2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19:49

[마레 남부의 섬 "야자나무 섬"]

야자나무 섬에는 '카엘룸'과 연결해주는 다리가 있어요. 다리의 입구는 항상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죠. 마레에는 인구가 적은 만큼 경비병의 수도 적습니다. 경비병이 적은 만큼 경비병 하나하나가 근무를 서는 시간도 깁니다. 항상 피곤에 찌든 이들이니, 보이면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야자나무 섬은 비교적 제국과 마주하고 있어서 그런지 날씨가 선선합니다.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눈이 와도 금방 녹는 위치이죠. 야자나무 섬의 바다에는 강력한 마물이 없기에 마레의 주민들이 낚시를 하거나 피서를 즐기러 많이 옵니다.  흔히 우리가 상상하는 '해변가'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마치 하와이 같네요. 선선한 해변가..그리고 유독 야자나무가 많네요! 그래서 옛날부터 야자나무 섬이라고 불렸어요.

앞의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펭귄수인의 잡화점이 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잡화점에서는 기본적인 포션과 삽,낚싯대,도끼,망치 등의 생활에 필요한 장비들을 팝니다. 펭귄수인이 빙결마법이 특기인지라 빙수를 만들어서 파네요. 빙결마법도 엄연히 전투에서 쓰는 마법인데, 이 펭귄수인은 빙수나 만들고 있네요. 심지어 그나마 잘 팔려요. 잡화점의 매출 대부분이 빙수에서 왔지요.

상대적으로 마물도 약하고 날씨가 선선하기에 야자나무 섬에 집을 짓는 주민들이 많네요.

[마레의 동부 "초록빛 섬" ]

초로빛 섬은 산이 많은 산지지형이에요. 여기는 강한 마물들이 돌아다니죠. 특히 산에는 언제 어디서 마물들이 튀어나올지 모르니깐 산에 들어가시려면 어느정도 강하거나 강한 사람과 동행을 해야 됩니다. 산에는 카엘룸 어디에서도 구할 확률이 희박한 약초들이 많이 심어져 있어요. 그래서 마레에서는 보통 약초꾼들과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전투능력까지 구비한 약초꾼들이 많아요. 돈이 되는 물건들이기에 약초를 찾으면 바로 카엘룸으로 나가서 판매를 한 뒤에 거금을 들고오죠.

자신의 강함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초록빛 섬의 집을 사거나 지어서 지내기도 해요. 야자나무 섬과는 다르게 쌀쌀한 기후지만 산이 많아서 그런가? 바람을 막아줘서 체감온도는 생각보다 낮진 않아요. 마물들의 강함과 별개로 산의 경치는 정말로 예쁘답니다. 초록빛 산들로 뒤덮인 산이기에 "초록빛 섬"이라고 불리거든요.

초록빛 섬에는 한 대장장이 인간이 무기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산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한 무기를 구비하라는 취지에서 나름 수익이 짭짤하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는 이미 섬 밖에서 한 딱까리 했던 사람들이죠. 이미 본인들의 무기를 다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이 대장장이 인간은 오늘도 끼니를 산에서 구한 열매나 사냥한 토끼로 떼웁니다..

[마레의 서부 "황무지 섬"]

비교적 건조하고 더운 기후인 황무지 섬입니다.
기온이 높지만 습도가 낮아서 매마른 땅이 대부분이에요. 마레의 지역들 중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지역입니다. 왜냐고요? 마레의 주점들이 다 서부에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사람들이 그나마 많이 모여 있습니다. 주점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황무지 섬이 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장소의 역할을 해줍니다. 친목도 파티도 회의도 대부분 황무지 섬에서 술을 한잔 걸치면서 말이죠. 물론 술을 싫어하는 섬장께서는 음주사고를 방지하고자 황무지 섬에서의 음주행위를 자제해달라고 하지만 이 마레의 주민들을 컨트롤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황무지 섬은 초록빛 섬과 비교하면 마물의 위협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황무지 섬에는 마레에서 자체적으로 뽑은 '보안관'들이 돌아다니며 마물을 퇴치하거든요. 하지만 마물의 위협이 적다는 것이지, 마물의 강함은 초록빛 섬과 동급입니다. 섬장이 서부에서 음주를 자제하라고 하란 것도 만취상태에서 그렇게 강한 마물을 멀쩡히 잡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 때문이었죠.

[마레의 북부 "눈보라 섬"]

마레의 위치 중 가장 최전방에 근접한 지역.
북쪽은 강설로 유명한 제국인 '테라'의 영향 때문인지 눈보라 섬의 지역은 매우 춥고 눈이 안 내리는 날이 없습니다. 눈보라 섬 안에서 마물이 거의 없는 남쪽에서는 주민들이 눈축제를 즐기거나 스키를 타곤합니다. 그러나 더 북쪽으로 가면 갈 수록 마물의 수와 강함은 더 커져갑니다.

이곳에서 거주하는 주민은 섬들 중에서 가장 적습니다. 경비대장을 중심으로 마레 대부분의 경비병들이 눈보라 섬의 최전방에 주둔하고 있거든요. 3년 전 이후로 역할이 퇴색된 마레이기에 기사의 지원도 끊겼습니다. 그래서 사설로 구성한 경비대가 주둔하고 있지요. 거주한다는 사람들도 최전방을 피해서 오두막을 짓거나 이글루를 지어서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도 실력에 자신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니, 실력이 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안전한 남부나 중앙에 집을 사서 지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괜히 무리해서 눈보라 섬에서 거주하다가 마물에게 당해서 죽는 것이면 몰라, 마물에게 당하기도 전에 동사할 수도 있습니다. 혹여나 방문을 할 예정이면 방한대책을 꼭 마련하고 방문하길 바랍니다. 북부로 갈수록 추위는 더 강해지거든요. 중앙에 인접한 북부의 남쪽은 그나마 사람 사는 곳이지만..

3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20:11

[마레의 중앙 "고요의 섬"]

마레의 지역들 중 그나마 시스템이 갖춰진 곳입니다.
바로 이 섬들을 관리하는 섬장이 있는 '행정부'가 위치한 곳이거든요. 물론 거창한 이름과는 다르게 허름한 집 한채를 동사무소처럼 리모델링한 것이지만요.

교요의 섬에는 사람의 손을 거친지가 오래된 듯한 신전이 하나 있습니다. 카엘룸 제국에서는 창조신인 '데우스'를 신으로 섬기는 종교를 국교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몇 십년 전부터 종교의 비중은 크게 줄어들었어요. 이 세계관에서는 종교란 대부분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믿는 것일 뿐, 진정한 신앙심으로 믿는 자는 극소수입니다.

마물의 위험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야자나무 섬에는 애초에 마물이 적지, 눈보라 섬에는 경비대가 있지, 황무지 섬에는 대부분의 보안관들이 집결했지, 동부는 약초꾼들이 때려잡지.. 그래서 그런지 집값이 마레에서 그나마 높은 편입니다. 기후도 덥지도 춥지도 않고, 습도도 적당하거든요. 이런 좋은 기후 덕에 중앙에서 곡식농사를 짓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4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20:42

[마물]

몬스터와 같은 개념입니다. 물론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동물도 있지만 마물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마물의 클래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S++ : 국가멸망급의 마물. 주로 전설로 전해서 내려오는 마물이 어느 날에 현실로 깨어난 경우입니다. 이 마물 하나를 잡으려면 수천의 병력으로는 모자랍니다. 이 마물을 무찌른 자는 역사에 '영웅'이라는 명칭이 붙으며 찬양을 받습니다. 그러나 300년 전 이후로는 이 등급의 마물이 출현한 적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기록된 이 등급을 마물을 볼까요?

(1) 하데스 - 300년 전 당시, '구 카엘룸 시대'

이름은 '하데스', 인간형 마물. 카엘룸 제국의 중앙부 지하에서 깨어나서, 그 넓은 제국의 중앙과 동부를 흑마법과 화염계옐 마법의 조합으로 순식간에 쑥대밭으로 만든 마물이지요. 심지어 자신이 죽인 시체의 유골들로 군대를 만들어서 카엘룸의 기사단들과 싸우게 한 잔인한 마물이었어요. 현장에서 겨우 살아남은 생존자의 증언에 의하면 '생지옥' 그 자체라고 했지요. 이때 제국의 황제였던 엘프는 물론이고 귀족들까지 거의 몰살당해서 국가가 멸망했어요.

하지만 유명하지도 않고, 약한 인간이며, 기사단 소속이나 귀족도 아닌 한 방랑객이었던 검술사와의 혈투 끝에 하데스는 죽고 말았어요. 이 검술사의 이름은 '딘 카를로스'... '신 카엘룸', 그러니깐 현재 카엘룸 황가의 시초이죠. 하데스의 죽음으로 딘이라는 검술사가 영웅으로 찬양받으며 , 황제의 자리에 올랐고 '신 카엘룸'의 역사를 시작하게 만들었어요.

(2) '글러트니' - 1000년 전, 제국 '솔라' 시대.

'구 카엘룸' 이전의 '솔라' 제국의 시대.
전설로도 전해지지 않았던 거대한 아나콘다형 마물이 솔라의 북부에서 나타났습니다. 그 마물은 이미 솔라의 북쪽에 위치했던 테라 제국을 한바탕 쓸어버린 뒤에 솔라까지 도착한 것이었습니다. 이 마물은 크기부터가 이미 대도시를 깔아뭉갤 정도로 거대했습니다. 이 마물은 제국의 시민들, 동물들 심지어 마물들까지 탐욕스럽게 먹어치웠습니다.

제국에서는 손을 써도 답이 없었습니다. 이 마물의 피부는 너무도 단단하고 두꺼웠거든요. 제국이 먹혀가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밖에서 안 된다면..안에서 처리하면 되지 않겠는가?"

당시 천재 엘프 마법사였던 '록산느'의 발언이었습니나. 주위의 살아남은 모든 책사들과 기사들이 말렸지만, 록산느는 이에 굴하지 않고 글러트니의 입속으로 돌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글러트니의 몸통이 크게 폭발하면서 글러트니의 숨통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엘프들은 록산느의 희생을 바탕으로 글러트니에 의해 멸망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솔라를 갈아엎고, 지배층이 되어 '구 카엘룸'의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태초의 마법사' - 년도 미상, 시대 미상

어느 시대의 역사인지 모릅니다.
누가 무찔렀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앞에 설명한 하데스와 글러트니보다 강했다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먼 옛날, 마법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디선가 태초의 마법사가 나타났고, 이 마법사는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추방을 당한 것인지 아니면 죽은 것인지..그 날 이후로 인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록된 역사로는 이것이 전부입니다.

S+ :  S++ 급보다는 아니지만 이 등급도 충분히 국가재앙급입니다. 제국의 모든 기사단들이 투입되어야 토벌할 수 있는 마물입니다. 혼자 잡았다고요? 거짓말은 안 됩니다!

S : 이 등급의 마물은 기사단의 예하부대 몇 부대가 아닌, 기사단 하나의 전력이 통째로 투입되어야 하는 마물입니다. 혼자 잡았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기사단 하나의 전력과 맞먹거나 더 강하다는 뜻입니다.

A+ : 이 등급의 마물부터는 단신으로 잡는 것이 아닌 기사단이 작전을 짜서 잡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혼자서 잡았다구요? 당신은 적어도 기사단 예하부대의 80~100명 가량의 기사와 전력이 비슷하단 것입니다.

A :  당신이 혼자서 이 등급의 마물을 죽였다면 기사단에서도 나름 인정받는 간부의 수준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군요.

B+ : 기사단의 간부들에게 최소한으로 요구되는 수준입니다.

B : 이 등급의 마물까지 잡으신다면 어딜 가서도 실력자 대접은 받습니다.

C+ : 기사단의 최말단 기사들에게 요구되는 수준입니다. C급의 마물들보다 한층 더 강화된 마물들입니다. C급에서 변종된 마물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엑스트라 같은 위병들도 아무리 약해도 C+급의 마물까지는 잡는다는 얘기입니다.

C :  실력이 본격적으로 숙련된 자들이 잡을 수 있는 단계입니다.

D+ : D급 마물들보다 한 단계 강화된 마물들입니다. 어느정도 전투에 익숙해진 초보자들이면 힘겹게 잡을 수는 있습니다.

D : 초보자들도 잡을 수 있는 마물입니다.

※ 마레섬에는 남부의 경우 D~C+ 수준의 마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동부와 서부에는 B ~ B+수준의 마물들이 즐비합니다. 북부에는 북쪽으로 갈수록 A 이상의 마물들을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5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21:12

[종족]

현재 제국에는 인간과 수인을 비롯해서 여러 종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캡틴이 열람한 종족은 인간/수인/엘프이지만, 캡틴과의 상의하에 다른 컨셉의 종족으로도 시트를 낼 수 있습니다.

[화폐]

'벨'이라고 불리는 화폐가 쓰입니다.
가치는 한국의 원화와 같습니다.
만벨이면 만원과 같은 가치이죠.

[직업]

네! 당신의 직업입니다.

현재의 직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섬에서 가게를 운영한다던가..경비대에 소속된 경비병이라던가..행정부에 소속된 공직자라던가..아니면 농사를 짓는 농부라던가..

시트를 내기 전에 캡틴에게 사전설명을 해주시면 캡틴이 점검을 해줍니다!  캐릭터 설정의 자유로움과 개성을 중요시 여기는 캡틴이기에 부담없이 질문해주셔도 됩니다!

[메인 클래스]

위의 직업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 클래스는 캐릭터의 전투스타일입니다.

전형적인 전사, 마법사, 궁수를 내주셔도 좋습니다.
혹은 자신이 상상해낸 클래스를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시트를 내기 전에 캡틴과 상의를 한다면 더 좋고요.

※ 비전투 캐릭터도 낼 수 있습니다.

[서브 클래스]

위의 메인 클래스는 전투에 관련됐다면 , 이 서브 클래스는 섬에서 전투 외의 생존과 관련된 클래스입니다.

목수,어부,요리사,농부 등등..

DIY 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해서 가구나 물건제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스토리 진행과 일상에서도 마음껏 DIY가 가능합니다. 이 서브 클래스는 캐릭터가 가장 잘하는 것을 말하는 거지, 저 서브 클래스 외의 다른 제작이나 채집활동을 못하게 제한시키는 건 아닙니다!

6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22:17

Picrewの「욤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9zjXq1vzw #Picrew #욤크루

"마레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부디 마레에 잘 적응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 사샤 로즈

나이 : 55

성별 : 여성

종족 : 인간

직업 : 섬장

메인 클래스 : 

'배틀 메이지'

스태프를 근접무기 삼아서 마법의 힘을 빌려 근접전을 벌이는 퓨전형 클래스. 화염계열 마법을 사용한다. 과거에는 혼자서 B+급의 마물까지는 잡았지만, 현재는 나이가 들면서 마법능력은 몰라도 신체능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 현재는 C+급의 마물까지만 상대가 가능하다.

서브 클래스 : 

'원예가'

꽃을 심고 키우는 것에 능숙하다. 본인이 직접 마레의 행정부의 텅빈 마당에 꽃을 심어서 미화적인 측면을 개선시켰다.

외관 :  평범한 인간의 외관이다. 자연은발의 숏컷이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은발이라고 핑계를 댈 수 없는 흰머리가 점점 생기고 있다. 몸관리를 꾸준히 해왔는지 50대의 여성이지만 아직 40대 초반으로 오해받는다. 날카로운 눈빛이지만 피곤에 찌들어서 그런지 반쯤 감긴 눈을 뜨고 있다. 시력이 안 좋아서 항상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신체스펙은 165cm/48kg. 전반적으로 늘씬한 체형. 과거에는 170 가까이 되는 키였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키가 줄어들고 있다. 일생을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사무실에서 지냈기에 피부가 창백하다.

성격 : 젊었을 적에는 야망이 넘치고 언변이 능숙했다. 계속 출세의 길을 걷다가 마레로 좌천을 당한 이후로는 야망적인 면모는 사라지고, 안정주의적인 면이 강해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공직자들에서의 토론에서 항상 우위를 점할 정도로 언변이 능숙했지만 현재는 말수가 적여졌다. 하지만 가끔 똑부러지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면 과거의 성격이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듯하다. 본래 매우 엄격하고 깐깐해서 부하들이 보고를 드리러 가기 두려운 상사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현재는 많이 유해졌다. 항상 강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그녀였으나, 마레로 좌천당한 이후로는 말단 부하 공직자에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다닐 정도로 성격이 많이 약해진 감이 있다. 그래도 부하들을 잘 혼내지 않고, 사소한 부분은 신경쓰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대하기 편안 상사로 변했다. 그래도 강한 책임감은 사라지지 않았는지 현재도 항상 밤낮으로 일을 한다.

과거사 : 카엘룸의 평민 집안인 로즈 가문 출신. 어릴 적부터 총명하던 그녀는 학문에 매우 뛰어나서 20살이 되기도 전,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공직에 합격했다. 성적이 매우 높았음을 인정받아서 첫 시작부터 수도는 아니지만 카엘룸의 제 2 대도시인 '발할라'에서 공직을 시작했을 정도이다. 5년 동안 발할라에서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하고, 수도 '코르디스'로 발령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동부의 기사와 혼인까지 하는 등 그녀의 인생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아이들도 낳고 남편도 기사단장으로 진급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던 중 38살에 남편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사샤는 이에 무너질 수가 없었다. 아직 다 크지도 않은 두 아이를 엄마로서 책임을 져야했다.

더 달리기 시작했다. 비상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도 '코르디스'의 요직을 계속 거쳐나갔다. 아이들은 성장할수록 첫째는 무예에 재능이 뛰어나서 기사단에 입단하고 큰 공을 세우기 시작했고, 둘째는 자신을 닮아서 그런지 학문에 뛰어나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남편이 죽은 위기를 이렇게 극복해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샤는 코르디스의 고위직에 오르는 것에 성공했다.
이제는 행복한 길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쁨은 얼마 가지 않았다. 고위직에서는 능력 만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정치'가 필요했다. 하지만 그녀는 정치력이 없었다. 자신보다 경력이 더 긴 공직자를 언변으로 제압하고 납득시켜도 사샤에게만 타격이 갈 뿐이었다. 그렇게 정치싸움에서 진 사샤는 딱히 아무런 물의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격오지나 다름이 없는 '마레'로 좌천당했다. 불과 재작년의 일이었다.

기타 :

- 술과 담배를 매우 싫어한다. 담배는 그렇다고 쳐도, 음주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한 듯. 특히 마레에서는 자신의 몸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취하면 마물의 먹잇감이 될 수도 있기에 과도한 음주는 제발 자제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부탁을 한다.

- 남편은 카엘룸 동부의 기산단장인 백호수인이었으나, 17년 전에 마물을 잡다가 전사했다. 현재는 백호수인인 두 아들을 밑에 두고 있다. 첫째는 마레의 경비대장이고 둘째는 마레의 부섬장.
- 50대의 여성치고는 체력이 좋은 편이다. 오히려 웬만한 젊은 마법사들보다 체력이 좋다. 밤낮으로 일하다가 퇴근해서 다음 날에 정돈된 모습으로 두 시간 일찍 출근하는 것을 보면 말은 다 한 셈이다. 물론 강한 배틀 메이지가 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

- 행정부 마당의 꽃밭을 굉장히 아낀다. 출근을 하지 않는 날에도 굳이 행정부로 나와서 꽃밭을 직접 가꿀 정도.

- 주스 애호가. 과일의 종류를 안 가리고 주스면 다 좋아한다.

- 현재 부섬장인 둘째 아들과 '고요의 섬'의 한 주택에서 거주 중이다.

- 행정적 시스템 수립과 더불어 인사업무에 특화되어 있다.

7 NPC 2◆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23:02

Picrewの「男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LkoLXxGy5K #Picrew #男メーカー

"다른 곳에서는 풀어져도 괜찮아. 하지만 이 눈보라 섬 최북단에서는 안 돼. 장소가 달라. 상황이 다르다고."

이름 : 백 수현

나이 : 27

성별 : 남성

종족 : 백호 수인

직업 : 경비대장

메인 클래스 : 

'스피어 마스터'

카엘룸 제국의 자타공인 창술의 극의에 오른 자.

신체능력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육각형 창술사.
단창을 사용하여 창의 단점을 최소화 시키고 은밀하게 기동하고 적이나 마물의 중요지역을 타격하여 쓸어버리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수현의 출신상 전방에서 적들과 맞붙는 것이 아닌, 적의 후방으로 크게 우회하여 기습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마치 호랑이처럼 말이다. 그렇다고 정면승부에 약하단 건 아니다. 오히려 정면전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요구하는 특수전에서 굴렀기 때문이다. 창의 약점을 극복하면서도 매우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긴 리치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기에 수현에게 유효타를 적중시킨 자나 마물은 손에 꼽는다.

서브 클래스 :  '요리사'

여러분이 생각하는 근사한 요리를 하는 요리사가 아니다. 수현은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는 것이 아닌 질이 안 좋은 재료도 어떻게든 먹을 수 있게끔 요리하는 것에 특화됐다.

외관 :  얼굴은 인간의 얼굴이었다. 동양의 피와 서양의 피가 섞인 듯한 혼혈의 얼굴. 날카로운 눈빛과 얼굴에서 사라질 기미가 안 보이는 흉터는 다소 위압감을 조성하기 충분했다. 머리는 어머니를 닮았기에 은발이다. 현역 기사였을 때는 늘 짧은 머리를 고수했지만, 마레로 입주한 이후로는 춥다는 이유로 머리를 어머니보다 더 길게 길렀다. 아직 20대지만 숱한 전투와 고생 때문에 30대 중반으로 보인다. 피부는 과거에 비해 좋아졌지만 아직 노안으로 보이는 것을 보면 갈길이 멀었다. 신체스펙은 175cm/70kg. 체격이 크진 않지만 강철처럼 다부진 몸을 소유하고 있다. 추위 때문에 몸이 지방을 더 태우기 시작해서 근육의 선명도가 더 높아졌다. 얼굴로 보면 티가 안 나지만 몸에 있는 검은색 얼룩들과 흰 얼룩무늬 꼬리를 보면 그가 백호수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격 : 평소에는 친절하고 젠틀한 청년이지만 북부로 장소를 옮기게 되면 엄격한 군기반장으로 변한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고 군기가 늘어진 경비병은 엄격하게 지도하는 등 무서운 상사의 이미지로 변한다. 북부의 특성상 단 몇 초라도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 되기에 엄격해진다고 한다. 잘못을 한 경비병에게 폭언이나 폭력을 행하진 않고, 엄격하게 잘못을 물어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 지도방식을 고수한다. 카엘룸에서 지원해주는 예산으로는 부족한 경비병들의 식량이나 방한복의 비용을 수현이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충당해주거나 몸상태가 안 좋아서 근무를 서기 어려운 경비병에게 담요를 덮어주고 대신 근무를 서는 것을 보면 본래 심성은 자상한 듯.

과거사 : 기사단장인 아버지를 닮아서 무예에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났다. 그 재능은 17살에 아버지를 이미 넘었을 정도라고 칭해졌을 정도. 1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기사단의 테스트를 통과하고 입단했다. 카엘룸에서는 수현의 재능을 눈 여겨봤기에 첫 보직을 카엘룸의 수도를 지키는 '코르디스 기사단'의 신입기사들에게 창술을 가르치는 교관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했다. 2년 동안 교관임무를 수행하고, 카엘룸에서는 수현에게 일반적인 기사의 임무가 아닌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적합하다며 '특수전 기사단'으로 기사단을 옮기게 했다. 수현은 기사단에서 일반적인 지역의 방위나 적에게 맞서 주둔하는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다.

고등급 마물 토벌, 게릴라전, 특수정찰, 고가치 목표물 격파, 사보타주, 고화력 마법유도 등의 특수한 임무들을 수행하는 기사단에 소속되어 있었다.

'S+ 급 마물 토벌 7회'
'S급 마물 토벌 33회 (단독 15회)'
'3년 전 테라와의 전쟁 당시 카엘룸의 승리로 이끈 결정적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
'용기사 창술 과정 수석 수료'
'특수전 창술 과정 수석 수료'
'전문 게릴라전 기사 양성 과정 수석 수료'
'카엘룸 기사단 창병 양성 과정 수석 수료'

이것이 수현의 이력이었다. 특히 3년 전, 테라와의 전쟁 당시 30명도 안 되는 병력들을 이끌고 카엘룸부터 시작해서 테라의 후방까지 먼 거리를 은밀하게 행군하고, 민간인으로 위장해서 테라의 지휘부를 기습적으로 타격하여 그 일대를 쓸어버렸다. 테라의 중요 군사적 요충지들의 정보를 습득해서 그 지점들에 고화력 마법을 유도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렇게 수현은 1년 동안은 기사단에서 영웅대접을 받았고, 역사적으로 최연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린나이에 기사단장으로 승급하거나 황제의 호위기사를 할 기회를 잡나했지만.. 어머니가 공직사회에서 좌천을 당했다. 어머니만 당하면 모를까, 수현에게도 그 영향이 미쳤다. 25살이 되던 해에 갑자기 후방지역을 방위하는 기사단의 보급파트를 맡으라고 명령이 났다. 그렇게 공을 세웠는데 더 큰 자리는 안 주고, 후방에서..그것도 비전투업무인 보급파트를 맡으라고 하다니.. 수현은 자신이 왜 그렇게 됐는지 이유는 대충 짐작이 갔다. 복잡한 심정으로 가득한 수현은 도망치듯 기사단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어머니와 동생을 따라 마레로 입주하게 됐다.

기타 :

- 본래 술과 담배를 즐겼으나, 마레에서 어머니와 같이 일하게 된 이후로는 모두 끊었다. 특히 마레의 최전방을 지켜야 되는 직업의 특성상 스트레스 풀이로도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경비병들의 음주단속을 엄격히 한다.

- 기사 시절 때 산을 이골이 나도록 탔다. 적한테 안 들키고 기동하려면 산을 이용해야 됐으니깐. 산이 없으면 바다나 강을 수영해서 건넜어야 됐기에 수영도 질리도록 했다. 반대로 기사 출신이지만 승마에는 능숙하지 못하다. 일반적인 기사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기에 말을 타는 일이 매우 적었기 때문.

- 경비대의 편제가 적기 때문에 수현 역시 당직근무를 서는 경우가 많다. 마레에서 수현이 안 보이는 날이면 근무취침을 하고 있는 것이니, 급한 일이 아니면 깨우지 말자.

- 어머니의 좌천으로 수현에게까지 영향이 갔지만 어머니를 원망하지 않는다.  굳이 가족까지 건드렸어야 됐냐며 제국과 기사단을 원망하는 중.

- 커피를 좋아한다. 특히 졸면 안 되는 북부의 전선에서는 술이 아닌 커피에 의존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할 정도.

- 취미는 체술. 백호수인의 운동신경과 신체능력이 더해져서 수준급의 체술을 구사한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 명상을 자주 한다. 최근에는 궁술에도 흥미가 생겼는지, 시간이 나면 활로 날짐승들을 사냥하곤 한다.

- 마레에서 이런저런 체계를 갖추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모은 돈을 탕진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어머니는 좌천을 당한 것이지, 아직 현역에다가 경력도 길어서 국가에서 꾸준히 고액의 월급이 들어온다는 점. 수현의 경우 10년을 기사단에 헌신했고, 그 동안의 공이 인정되어서 지금도 달마다 적지 않은 연금이 들어온다.

- 현재 눈보라 섬의 최북단의 소초에서 거주 중이다.

8 NPC 3◆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23:38

Picrewの「밤식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EVLuZ7P6Ax #Picrew #밤식_픽크루

"어디 다치신 데는 없나요?!"

이름 : 백 수하

나이 : 22

성별 : 남성

종족 : 백호 수인

직업 : 부섬장

메인 클래스 : 

'힐링 소드'

맷집과 체력은 별로 좋지 않다. 백호수인 특유의 스피드와 전투센스 그리고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검술을 구사한다. B급의 마물은 손쉽게 잡고, B+급의 마물도 혼자서 잡는 등 제국 기사단의 간부 수준이다. 형처럼 압도적인 무력을 가지진 않았지만 어릴 적부터 문무를 겸비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곤 했다. 수하의 결정적인 능력은 바로 '치료'다. 검술과 더불어 백마법을 익힌 수하는 검에 백마법을 불어넣고 동료를 베어서 치료해준다. 그렇기에 수하의 클래스는 벡마법과 검술의 퓨전 클래스인 것이다.

서브 클래스 :  '연금술사'

여러분이 생각하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아니다.
수하의 연금술은 전투용이 아닌 실생활용이다.
연금술에 관심을 가진 수하는 비록 주민들이 가져온 재료들을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을 발휘하진 못하지만, 무언가를 만드는데 쓰는 재료 정도로는 바꿀 수 있게 되었다.

외관 :  자신의 형인 수현보다는 그래도 더 백호수인의 티가 더 많이 났다. 인간의 얼굴이지만 귀는 인간이 아닌 호랑이의 귀를 지녔다. 형처럼 호랑이의 꼬리가 있으며, 몸에도 얼룩이 있었다. 날카로운 인상인 어머니와 형과 달리 부드러운 인상을 지녔다. 일찍 기사단에 입대한 형과 다르게 집안에서의 관리를 받아왔기에 피부가 백옥 같고 잡티 하나 없었다. 신체스펙은 187cm/68kg.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지만 발육이 좋아서인지 뼈대가 타고나서 다부진 자신의 형보다 어깨가 넓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단련은 돼있는지, 잔근육이 잡혀있다. 가지런히 정돈된 머리에 우아하게 미형인 얼굴이 합쳐져서 마치 귀족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생사의 갈림길을 매번 걸어온 세월이 느껴지는 형과 출세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와서 은근한 독기가 느껴지는 어머니와 다르게 수하는 마치 온실 속의 화초와 같았다.

성격 : 온화하고 이타적이다. 바르게 자라온 도련님스러운 성격이다. 인간관계에 염증을 느낀 어머니나 본래 내향적인 형과 다르게 외향적이고 친화력이 좋다. 하지만 멍청이는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형이나 어머니보다 능글맞다. 자신을 숨기지 않고 뽐내다가 누군가의 견제대상이 되어버리곤 했던 어머니나  우직한 형과 다르게 큰 상황을 잘 읽었다. 게다가 젊은 시절의 어머니처럼 큰 야망을 가지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수하는 그 야망을 아무렇지 않게 숨기고 있을 정도로 인내심이 강하다는 것. 하지만 본성이 악한 그런 하라구로는 아니다. 수하의 본성은 정말로 선하다. 단지 거기에 능구렁이 한마리가 더 있는 것 뿐이지.

과거사 : 수하는 흔히 불리는 '엄친아'였다. 고위 공직자인 어머니와 기사단장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부족할 것 없이 자란 수하. 검이면 검, 공부면 공부, 인기면 인기..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했던 그였다. 기사단에 들어간 형과 다르게 학문에 흥미가 깊었다. 그래서 더 깊은 학문을 쌓기 위해 집안에서의 투자를 받으며 더 성장해나갔다. 어머니는 20살이 되기도 전에 공직사회로 뛰어들었지만 수현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제국에서 알아주는 기사인 형과 코르디스의 요직을 차지하는 어머니. 수하는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었다. 19살, 형이 테라와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웠다. 수하는 이때라고 느꼈다. 전쟁의 MVP인 형과 이제 막 고위직에 오른 어머니의 배경에 자신이 공직사회에 뛰어들면 정말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그렇게 20살에 공직에 합격했다.

하지만 결말은 수하의 예상 밖이었다. 어머니와 형.. 둘 다 1년 만에 좌천을 당한 것이 아닌가? 수하는 좌천을 당한 가족들의 소식을 듣고, 쎄한 기분을 느끼며 자신의 첫 발령지를 듣기 시작했다.

'백 수하. 마레의 부섬장으로 발령.'

첫 보직부터 꼬여버렸다. 그렇게 마레로 떠났다.

그러나 수하는 이 현실에 지쳐서 그대로 순응하기로한 가족과는 달랐다. 이 망할 격오지인 마레를 발전시켜서 좌천에서 벗어나고 인정을 받자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수하는 어머니와 형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마레의 농업을 기초부터 시작하여서 발전시킨다. 그렇게 식량걱정이 없는 섬으로 만드는 것이다. 강한 마물이 득실거리는 마레에 형을 필두로 한 경비대를 주둔시킨다. 마레는 위험한 섬이라는 인식을 약화시켜서 이주민들을 더 모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마레내부의 치안도 확보해야 하니깐 보안과를 만든다.. 그렇게 격오지인 마레를 하나하나 고치며 야망을 칼을 가는 수하였다.

기타 :

- 형을 순하게 잘 따를 것 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형과 자주 싸운다. 물론 진심으로 싸우는 건 아니고, 흔히 생각하는 형제하면 생각나는 그 이미지 말이다. 진심으로 싸우면 수현 쪽에서 "그래..너는 똑똑하니깐..다 생각이 있어서겠지.."라며 한수 접어준다.

- 산에서 칡이라도 캐먹으며 생존하던 형과 원래 평민집안 출신이었던 어머니와 다르게 거의 탕진된 집안의 재력에 적응을 잘 못하곤 했다. 어머니는 마레에 행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형은 경비대를 꾸리는 데에 모아온 돈을 다 탕진했기 때문이다.

- 어머니가 술을 자제하라고는 말하지만 어머니가 잘 때 몰래 와인을 마시곤 한다. 형은 커피, 어머니는 주스..수하는 와인 애호가다.

- 위치는 부섬장이지만 섬의 생활적인 시스템은 수하가 이룩한 것이나 다름 없다. 그러나 큰 그림을 그리고 실행하는 추진력은 있지만 어머니처럼 행정적인 업무를 우직하게 수행하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 어머니와 형은 이 섬을 더 안정시는 것에 집중하는 반면 수하는 더 개혁하여 발전시키는 것에 포인트를 둔다.

- 취미가 많다. 음악감상, 그림, 검술, 독서 등..

- 어머니와 함께 고요의 섬에 있는 주택에서 거주 중이다.

9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24:14

< 시트 >

"(한마디)"

이름 : (동양식과 서양식 모두 허용)

나이 : (나이제한 X)

성별 :

종족 : (인간/수인/엘프가 있지만 캡틴과의 상의하에 이외의 종족도 작성 가능)

직업 : (현재 마레에서의 직업 작성)

메인 클래스 : (클래스의 이름과 함께 전투스타일의 설명도 작성해줄 것. 비전투 캐릭터도 제출 가능)

서브 클래스 : (절대 이 서브클래스 외의 제작이나 채집이 불가능하단 것이 아닙니다!! 가장 잘하는 걸 적는 거에요!!)

외관 :

성격 :

과거사 : (왜 마레에 살게 되었는지 간략하게 서술)

기타 : (어디에서 사는지, 취미 등등)

10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4:24:36

이제부터 예약 및 시트를 받을게.

11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8:28:54

갱신

12 이름 없음 (TKuQ3OYL.6)

2023-01-21 (파란날) 19:48:14

시트를 낸다면.. 개인 무력의 한계치는 어느 정도여야 할까요?
모험가로 구르다가 어려지는 저주를 받은 김에 한동안 쉬기로 결심한 강자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13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19:51:28

>>12
한계치는 S+ 마물을 혼자서 잡을 수 있는 것까지 허용!
사실 마물에 대한 설명이 길었지만 이 어장에서는 전투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헤헤.. 스토리도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동이나 에피소드를 다루는 힐링류라서 전투력에 대해서는 캡틴이 터치를 잘 안 해.

그리고 참치가 건의한 설정은 허가! 좋은 시트 기대하고 있다고!

14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20:33:20

>>13
* 정정 S급 마물

15 ◆45m/YgudMM (TKuQ3OYL.6)

2023-01-21 (파란날) 20:41:23

Picrewの「香椎男子」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qcY1xw9FCc #Picrew #香椎男子

< 시트 >
"끄으응!.. 하암...평화로워서 좋네요!"

이름 : 카릭스

나이 : 14세(26세)

성별 : 소년

종족 : 인간

직업 : 마을 소년 A

메인 클래스 :
「컴뱃 마스터」
"사용할 수 있는 무기요? 신체를 포함해서, 전부?"

원거리 근거리 중거리 관련 없다. 어떤 무기든 대가의 실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투의 스페셜리스트. 단, 한 분야에 극한으로 치달은 이들을 상대로는 손색이 좀 있다.
'웨폰마스터'가 아닌 이유는, 굳이 무기를 사용할 필요 없이 맨손으로도 그 강함이 바래질 일 없기 때문. 극단적으로는 숟가락으로도 능숙하게 싸울 수 있다. 무기의 성능을 딱히 타지도 않으므로 적당히 튼튼한 무기들을 소모품처럼 사용한다. 특수한 이계에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가방'과 이계 내부의 장비를 선택해서 즉시 자신의 주변에 소환할 수 있는 '장갑'을 사용하고 있다. 이 두 개를 제외한 장비는 종류별로 3개씩 넣어둔, 내구도에 치중한 일반 물품들. 적지 않은 수의 특수한 무구도 존재하지만 잘 꺼내지 않는다.

"강한 장비를 쓰면, 그게, 지는 기분이 든다구요.. 그런 거 없어도 되는데.."

모든 무기를 잘 쓰지만, 주된 무기는 그의 키보다 큰 '대낫'. 본래도 그의 키보다 컸으며 어려진 지금 그의 머리보다 한참 높은 곳에 날이 있다. 그리고 활보다는 쇠뇌를 선호하고 쇠사슬도 잘 사용한다. 처음 S급의 목을 떨군 것도, 이 대낫이다.

어려진 지금도 신체 스펙과 강함은 딱히 변하진 않았다. 저주로 어려졌지만 기량이 그대로. 별로 약해지진 않았다. 저주를 건 마수는 억울해할 따름이다. 단, 리치가 짧아진 만큼 격투전에 문제가 생길 것 같기도 하다고.

서브 클래스 :
「블랙스미스」
"자급자족의 결과죠.."

온갖 무기를 사용한다는 건 온갖 무기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 동시에 그 관리도 어느 정도는 본인 몫이라는 것. 무기 관리에서 시작된 서브 클래스이므로 기술은 무기의 보수와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외관 : <픽크루 참조>
섞인 붉은 머리 소년. 소년을 처음 본 누군가는 금색의 눈과 함께 아름답게 저무는 황혼녘을 떠올렸다. 거칠다 못해 생명이 위험한 일을 한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유순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유약하다고 생각이 들만한 수준이다. 때가 타도 티가 잘 나지 않는 검은색이나, 자신의 머리색을 닮은 붉은 옷을 선호하며 전투시 복장도 따로 없다. 잘 차려 입히면 도련님..보다는 집사 교육생 같은 분위기가 나는 정도이다. 커다란 베이지색 크로스백과, 검은 장갑이 포인트. 그 두 가지는 특수한 마도구이기도 하다.성격 : 본인은 부정하겠지만 워커 홀릭이다.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을 시키려고 해도 알아서 가는 쪽. 전투를 좋아하는 성향은 아니나 자신과 주변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건 내가 가는 편이 가장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서면 곧장 행동하기 때문이다. 성정이 좋아서 지인도 많은데, 이런 성격 덕에 많은 걱정을 받는다. 단, 호구는 아니어서 대가는 제대로 받는다. 또한 '굳이 내가 아니어도 되겠다'는 일은 제대로 거절할 수 있다.
상대가 누구든 가벼운 존댓말을 사용하며 어중간하게 예의를 지킨다. 아마 황제가 앞에 있어도 태도에 변화는 없을 것. 이는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여, 상대에 따라서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겠으나.. 원래 세상은 힘이 강하면 머리를 안 써도 된다. 오랜 모험가 생활로 입이 험해졌을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평소의 사고방식이 소시민 같은 점과 유순한 외모까지 더해서 그 대단한 모험가일 것 같지 않다는 인상을 준다.

과거사 :
"저주도 받았겠다. 좀 느긋~하게 살다가 복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현직 모험가. 하지만 휴식 중.
어린 시절부터 싸움에 두각을 드러냈다. 처음에야 뭐, 남들보다 힘이 좀 더 강하고 달리기가 빠르고- 동체시력이 좋고- 장작을 잘 패고- 딱 그 정도. 자라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부모님의 웃음에 기분이 좋아지던 어린 시절,.
동네를 위협하던 불량배를 혼자서 죄다 두들겨패 쫓아낸 다음- 괴물을 보는 듯한 시선을 받아 마을을 떠났다. 그것이 10살 때의 일. 목숨의 위협은 괜찮았으나 먹고 사는 일이 문제였기에 모험가를 시작했다. 동경하던 기사단도 생각했으나, 자신이 어리고 별다른 뒷배경도 없다는 점까지 감안해서 가장 적절한 선택지는 모험가였다고 판단했다. 물론 모험가 일이라고 문제가 없겠냐만은 불가능과 일단 가능하긴 한 것은 차이가 큰 일이었다.

다행히 내가 지닌 전투에 대한 재능은 좀 과해서, 모험가로써 먹고 사는 일에는 문제가 없었다. 자아..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긴다. 할 수 있으니까 한다. 비교적 머리가 잘 굴러가던 그였으나 기본적으로는 아이. 심지어 본성이 선하니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부탁을 차마 거절하지 못했다. 조금 더 위험한 곳. 조금 더 강인한 적. 휴식은 짧아지고,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해진다. 자신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 달려온 소년과, 마수에 우는 이들.. 고통받는 목소리를 무시하기는 힘들었다.

새로운 길드장과 모험가 생활을 하며 생긴 친구들은 그에게 종종 휴식을 권했다. 쉬는 건 어떠냐고, 내가 없더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럼에도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내가 가는 편이가장 낫잖아."

괴물이라 불리고 모험가로 굴렀지만, 자신을 도우려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었고 자신에게 의뢰를 건네며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숙이는 길드장 역시 선택지가 없을 뿐이었다. 선한 이들이 있다는 건 마음에 힘이 되었다.

그럼에도 쌓여가는 피로는 어쩔 수 없어서.
몇 번 째인지 모를 S급 마수를 혼자 때려잡았을 때 마수가 남긴 저주로 어려진 그는 생각했다.

-그래도 이제 좀 쉬는 게 맞지 않을까?
-이렇게 열심히 달려왔으니까 나도 여유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마침 저주도 당했고?

결국 잠시 휴식기를 가지기로 정한 그는 거점으로 삼은 모험가 길드의 길드장에게 선언했다. 자신은 이제 좀 오래 쉴 것이라고. 길드장은 왜인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그에게 여러 휴양지를 소개했으나 그가 정한 곳은 좀 더 인적이 드물 것 같은 장소, 마레였다.


"솔직히 이번 의뢰 끝나면 억지로라도 어디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 가둬두려 했는데, 잘 됐지. 조금이라고 위험한 의뢰 있으면 발주하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가던 녀석이니까... 걱정 많았거든. 워커 홀릭도 정도껏이지.." -모험가 길드의 길드장.


기타 :
-어려져서 휴가를 왔지만 자신의 이름을 숨기지 않는다. 그에 대한 위명은 나름 퍼져있기에, 겨우 열넷 된 꼬맹이가 자신을 그 대단한 모험가라고소개해봤자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이유다. 알아도 별 상관없고, 약해졌다고 생각해 덤빈다 한들 문제가 될 것도 없다.
-강한 것과 별개로 싸움을 피한다. 자신은 모험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유없는 싸움에는 가치가 없다고 덧붙인다.
-한창 돌아다닐 무렵에는 짜투리 시간에 무기를 관리하면서 보냈지만 최근에는 낮잠 자는 것에 맛이 들렸다. 비생산적인 일이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고..
-특별히 하는 일 없는 마을 소년A지만 이웃의 부탁을 받아 소소한 일거리를 할 때가 있다. 가게 일을 돕는다던가 수리를 도와준다던가.
-현재 주거지는, 모험가 생활을 하며 모은 돈으로 산 적당한 주택. 너무 넓으면 청소가 힘들어서 소담한 크기의 집을 골랐다.
-자기 커리어를 모른다. 뭔가 이것저것 많이 잡고 많이 탐사하긴 했는데 굳이 그걸 하나하나 세는 게 귀찮고 그럴 이유도 못 느꼈기 때문이다. 아마 길가던 다른 모험가가 더 잘 알것이다.

16 ◆bTJk.zIPxc (LD4ZZbP83A)

2023-01-21 (파란날) 21:48:19

>>15

"엄마! 카릭스라는 모험가가 이번에 입주한대요!"

"백수하? 행정부에서는 어머님께 섬장님이라고 불러야지."

"어차피 우리끼리만 있잖아. 기사답게 융통성 없기는."

"너 그거 일반화야."

형제의 논쟁이 더 커지기 전에 사샤는 바로 중재를 한다.

"다들 조용히 하고..카릭스..모험계에서 꽤나 유명한 사람이지..못 다루는 무기가 없다고도 들었고..최근 마물에 의해서 어려졌다고 들었어.

"그런 사람이 왜 이 마레에 왔는지 모르겠네요, 섬장님."

"쉬려고 왔나보지, 형. 좌천 당해서 온 우리보다 훨씬 나은 신세네."

"...자자..이 자의 대외적인 행적으로 보면 딱히 섬에서 소란을 일으킬 자는 아니다. 경비대장과 부섬장은 이 자의 입주를 동의하는가?"

수하와 수현은 고개를 끄덕이며 카릭스의 입주에 동의했다.

17 ◆45m/YgudMM (TKuQ3OYL.6)

2023-01-21 (파란날) 22:03:28

"저주를 풀 생각이요? 글쎄요.. 적어도 3개월 쯤 쉬고.. 아니 어려져도 달라질 거 없는데 그냥 이대로 있어도 괜찮지 않나..?"

"아- 백 수현. 들어본 적 있어요. 창의 달인이라던가? 군부 쪽 가문 태생이라 기사에 관심 많던 친구가 자주 입에 담았던 이름이네요. 정작 본인은 답답한 게 싫다며 뛰쳐나왔지만. 이 섬에 있나요? 경비대장? 아... 그건 몰랐네. 그 녀석이 알면 배가 좀 아프겠네요."

다른 두 사람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그- 제가 정치는 잘 몰라요-


잘 부탁드려요!

18 ◆bTJk.zIPxc (k0CytgkoME)

2023-01-22 (내일 월요일) 10:45:58

갱신

19 ◆bTJk.zIPxc (k0CytgkoME)

2023-01-22 (내일 월요일) 18:32:38

갱신

20 카릭스주 (yeKaML9Mfc)

2023-01-22 (내일 월요일) 19:06:59

안녕하세요!

21 이름 없음 (mT8fqToMz.)

2023-01-22 (내일 월요일) 23:35:56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세계의 과학기술이나 문명 수준은 어느정도인가요? 황실과 귀족도 존재하는 것 같은데 현재 영국 수준으로 작위만 남은 형태인지 아니면 실재로 권력이 주어지는지 궁금합니다

22 ◆bTJk.zIPxc (.Pop4hm1a.)

2023-01-23 (모두 수고..) 13:20:27

>>20
안녕!!

>>21
명절이라 답변이 늦네. 미안..!

과학기술은 마법으로 인해 발달이 많이 되어있어.
마법이 없다는 가정하에는 평범한 중세시대의 모습이지만 마법 덕분에 여러 기술이 발달했지. 예를 들어서 마법구슬로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한다던가! 비행선처럼 생긴 비공정에 타서 이동을 한다던가. 모습은 르네상스지만 과학기술은 근현대 수준이야.

문명의 수준도 위와 마찬가지야. 모습은 르네상스이면서 기술은 근현대 시대지. 답변이 안 됐다면 더 상세하게 질문해주라!

황실과 귀족이 있지. 실제로 권력이 주어진다라..케바케야.. 현재 황실가문인 '카를로스' 가문이야 권력이 주어지지. 황실 캐릭터를 낼 경우 권력에 대해서는 캡틴이 제한을 할거야.

귀족인 경우는 달라. 참치 말대로 영국처럼 작위만 남거나 혹은 권력이 있는 경우가 다 있거든. 전자는 가문의 재산,사업 혹은 오랫동안 출세한 사람이 없어서 그저 이름만 귀족이지 실생활은 평민보다 궁핍한 집안이 있는 반면에 정치권에 많은 이들을 배출하거나 가문만의 돈을 쓸어담는 사업을 통해 권력을 누리는 가문도 있어. 결국 '돈'이지. 하지만 천민이나 노예계급까지는 없어!

23 ◆bTJk.zIPxc (62PcN5L10c)

2023-01-24 (FIRE!) 12:03:16

갱신

24 이름 없음 (qizENX.pKE)

2023-01-24 (FIRE!) 23:30:08

안녕하세요! 시트의 설정들이 가능한지 질문합니다!

1. 본명은 따로 두고 가명 사용이 가능한가요?

2. 직업 및 서브 클래스로 행정부 소속의 관측자(기상, 천체, 마물 등을 관측+방송을 통해 관측 내용을 알려줌)가 가능한가요?

3. 메인 클래스로 마법사(바람 마법)+궁수 퓨전이 가능한가요?

4. 바람 마법으로 구름을 이동시켜 날씨를 어느 정도 조절하여 전투 및 농사 돕기가 가능한가요?

5. 과거에 부모님이 마레를 지키다 돌아가셨다는 설정이 가능한가요? (과거 마레에서 살다 부모님 사후 떠났다가 다시 마레에 돌아왔다는 설정)


그리고 본 어장은 언제 열리게 되나요?

25 ◆bTJk.zIPxc (iRbRKjsvMA)

2023-01-24 (FIRE!) 23:39:18

>>24
어장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워!

1. 섬장인 사샤만 본명을 안다는 가정하에 사용 가능해.

2. 가능해!

3. 개성이 넘치기에 환영하는 부분이야.

4. 가능은 하지만 완전히 자유자재로 신처럼 다루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가능해.

5. 가능해!

어장은 캐릭터가 3명이 모이면 개장할 예정이야!

26 ◆XoHRNLUEpA (1XMjxaukJg)

2023-01-25 (水) 01:25:17

Picrewの「サブカルに偏ったメーカー(仮)」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TQEcwE4Yd #Picrew #サブカルに偏ったメーカー仮


"오늘은 날씨가 좋을 예정이에요~ 곡물들도 쑥쑥 자랄 수 있겠네요!"

"아- 아- 마레의 주민 여러분, 오늘 밤에는 수많은 유성우들이 내릴 예정이랍니다! 오늘 밤만큼은 다 함께 낭만을 즐겨볼까요?"

이름 : 라네 (친한 사람들에게는 본명인 루미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나이 : 25

성별 : 여

종족 : 두루미(학) 수인

직업 : 행정부 소속의 관측자

메인 클래스 : '윈디 애로우'

바람 마법을 사용하여 화살의 방향을 바꾸거나 화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급소를 명중시키는 전투 스타일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바람을 검기처럼 날려 베거나 바람 마법으로 기상 상황을 약간 조절하여 전투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보조해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싸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전투보다는 비상사태 알림, 비전투 주민들의 대피 유도 등의 역할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보통 B, 잘하면 B+까지의 마물을 상대할수 있습니다. 온힘을 다하면 A까지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서브 클래스 : '관측자'

기상의 상태를 관측하여 날씨를 예측하고 바람 마법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신 마냥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구름을 이동시켜 햇빛을 강하게 또는 약하게 하거나, 먹구름을 이동시킨다거나, 폭풍을 일으키는 정도라네요. 이를 통하여 농사를 짓거나 축제를 준비할 때, 그 밖에 날씨의 상태가 중요할 때 섬의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보통은 관측한 내용을 기상 예보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밤에는 별자리와 별똥별 등을 관측하고 방송을 통해 알려주어 주민들에게 유희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때로는 마물들의 움직임을 관측해 비상사태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외관 : (픽크루 참고)
끝이 검은색으로 물든 깨끗한 순백색의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은 깔끔하게 두 갈래로 땋아내렸습니다. 풍성한 깃털만큼 머리카락도 숱이 많고 굵었습니다. 땋은 머리를 풀면 더 길게 늘어진다고 하네요. 두루미 특유의 붉은 정수리 외에도 옆 머리와 눈동자에도 붉은색이 담겨있습니다. 눈매는 둥글게 내려가 순하고 청초한 인상이었습니다. 두루미답네요.
목에는 두루미의 검은 목을 빗댄 검은색 초커 목걸이를, 앞머리의 양 옆에는 흰 날개 머리핀을 하고 있습니다. 의상은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 옷과 검은색 스타킹 위에 약간 찢어진 흰색 반팔 원피스를 덧입고 있습니다. 목이 길고 다리가 길어 평균 정도임에도 키가 더 커보이기도 합니다.
인간과 흡사한 외모이나 등에 달려있는 흰색에 끝에 검은색 깃털이 난 날개와 흰 꽁지가 두루미 수인임을 알려줍니다.

성격 : 밝고 상냥한, 외유내강. 좋게 말하면 독립심이 강하고, 나쁘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래놓고 자신은 다른 사람들을 나서서 도와주는 걸 보면 아이러니하네요.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합니다.
낭만적이기도 하고, 낭만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기상과 천체처럼 자연환경에 대한 낭만 외에도 사람에 대한 낭만, 문학과 예술 작품에 대한 낭만 등 온갖 낭만이 보이면 크게 관심을 보이며 좋아하는 게 쉽게 보입니다.
이기적인 것과 무책임한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특히 혼자만 살겠다고 도망가는 사람들을 아주 경멸합니다. 맡은 일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이행합니다. 그래도 규율 규칙에 매우 엄격하다기 보다는 융통성 있게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봐주기도 한다네요.

과거사 : 마레를 지키던 제국의 기사였던 루미의 아버지는 마물로부터 마레와 주민들을 지켜주다 돌아가시고, 동시에 전 관측자였던 루미의 어머니 역시 마물의 침입을 알리고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구조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순식간에 혼자 남게 된 어린 루미는 거대한 슬픔에 두렵고 무력해졌지만 현실은 차갑도록 삶을 강요했습니다. 방황하던 루미는 마음을 다잡고 라네라는 이름을 달고서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관측자로 성장하여,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뒤를 이어 자진하여 마레로 왔습니다. 마레의 역할이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다고는 하나, 그래도 부모님의 의지가 담겼던 마레와 그 안의 주민들을 지켜주고 도와주고 싶었다네요. 어릴 적부터 보고 들었던 마레의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환경을 떠올리며 한때 고향이었던 마레에 대한 애착이 알게 모르게 커진 탓도 있었습니다.

기타 :
- 마레의 중앙, "고요의 섬"에 거주합니다. 행정부 소속이기도 하며, 농사를 짓는 주민들도 자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도 종종 얼굴을 비춘다고 합니다. 산책이라고 표현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신전에 가끔 가서 기도하거나 간단한 청소를 하고는 합니다. 신앙심도, 심신의 안정도 모두 필요해서일까요? 모태신앙입니다. 기도의 내용은 창조신인 데우스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 발차기 실력이 좋고 악력이 셉니다. 당연하게도 관찰력도 좋다고 합니다.

- 생선과 옥수수, 빵을 좋아합니다.

- 종이접기를 좋아합니다. 종이학을 특히 제일 잘 접으며, 자신이 만든 작품을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라네의 집에는 종이학들이 무수히 쌓여있다네요.

- 가명을 사용합니다. 그래도 친한 사람들에게는 본명으로 불러달라고 합니다. 루미라는 이름을 라네에게서 직접 알게 되었나요? 당신을 신뢰한다는 뜻이랍니다. 현재는 섬장인 사샤만 본명을 알고 있습니다.

-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어르신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그런다네요.

27 ◆XoHRNLUEpA (1XMjxaukJg)

2023-01-25 (水) 01:28:50

>>25 시트 제출합니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3명이 얼른 모였으면 좋겠네요!

28 ◆bTJk.zIPxc (JQNCdKrlas)

2023-01-25 (水) 18:37:11

>>26

"엄마! 이 행정부 소속 관측자는 요즘 어떤가요?"

"내가 정말 예뻐하는 아이야. 마레에 있음에도 불만 하나 가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아이지. 이 아이가 마레의 눈이나 마찬가지야. 없으면 안 되는 존재지."

이에 수현은 입을 열었다.

"적을 무찌르려면 먼저 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싸움을 시작할 수 있어. 원래는 경비대에 소속시키려 했는데.."

"경비대에 있으면 마물관측만 할 수 있잖니."

"...."

29 ◆XoHRNLUEpA (IUCjZCl87k)

2023-01-25 (水) 21:40:17

>>28

"마레에는 관측할 것들이 참 많아요. 그렇게 다들 바빠서 쉽게 놓치기 쉬운 부분에도 수많은 낭만들이 숨어있답니다. 저는 그런 낭만들을 다른 분들께도 알려드려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하늘을 올려다보던 라네의 눈동자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웃었다.

"제가 마레의 눈이라면, 섬장님께서는 마레의 심장이세요. 무척 존경하고 있답니다.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라네는 무언가를 더 말하고 싶은 것처럼 입술을 열었다. 하지만 이내 입술을 꾹 닫고, 대신 경례 자세를 취하며 활짝 웃었다.

"경비대 소속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물 관측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마레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0 카릭스주 (g6oPqEdg1.)

2023-01-25 (水) 21:44:53

나는 기다리고 있어요..본어장..

안녕하세요? 대체로 물리로 후려패는 마을 소년입니다.

31 라네주 (bZblGsreQo)

2023-01-26 (거의 끝나감) 08:55:35

>>30 나도 기다리고 있어요...본어장..

안녕하세요! 대체로 낭만주의 관측자 두루미입니다.
시트어장이라서 많은 잡담은 못하겠지만, 후려패는(물리) 마을 소년(인 척 하는 대단한 모험가)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어요!

32 ◆bTJk.zIPxc (6yUP2c2/K.)

2023-01-26 (거의 끝나감) 18:43:16

갱신

미숙한 어장에 관심 가져준 참치들 사랑해..♥️

33 라네주 (XBjyJl3QVQ)

2023-01-26 (거의 끝나감) 21:48:08

>>32 매력적인 어장을 열어주셔서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ㅋㅋㅋ
얼른 본어장이 열려서 선관도 짜고 일상도 돌리고 잡담하며 놀고 싶네요!

34 ◆bTJk.zIPxc (msyfmJ3Q0g)

2023-01-27 (불탄다..!) 19:25:06

갱신!

35 ◆bTJk.zIPxc (/Jk5ODy6XM)

2023-01-28 (파란날) 20:29:43

갱신!

36 라네주 (LQgPUrksLM)

2023-01-30 (모두 수고..) 00:30:47

갱신합니다. 일단 본어장을 개설한 뒤에 활동을 하면서 시트를 기다리는 것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건의해봅니다!

37 ◆bTJk.zIPxc (oxTk.SGKT2)

2023-01-31 (FIRE!) 18:02:40

갱신

>>36
접수. 대신 지금은 바뻐..ㅜㅜ 이번 주 안에 열게.

38 카릭스주 (jqReitYiLI)

2023-02-01 (水) 19:50:17

왔다가요!

39 라네주 (M4TwcfJCyQ)

2023-02-02 (거의 끝나감) 01:20:01

>>37 감사합니다! 천천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저도 왔다 갑니다!

40 캡틴 ◆tQY4YRG2zA (N9xq3GbhyU)

2023-02-03 (불탄다..!) 19:58:54

인코를 까먹어서 이걸로 교체..캡틴 갱신

캡틴이 내일도 출근을 해서 일요일에 개장할게.

다들 미안해ㅜㅜ

이 똥멍청이 캡틴..패스워드를 걸어야 됐는데..

41 이름 없음 (.D4/fD5Ol6)

2023-02-05 (내일 월요일) 11:06:57

시트 작성하다가 질문이 있어서 질문을 먼저 할게!

1. 이 제국에서 마레가 유일한 깡촌이라고 했는데, 귀족을 귀양보내기도 하는지?
2. 병원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병원조차 없는 오지로 간주해도 되는지? 그렇다면 내 캐가 병원을 차려도 되는지?

42 라네주 (eqJsdSQ0Aw)

2023-02-05 (내일 월요일) 16:20:46

>>40 괜찮습니다! 주말인데도 출근이라니 수고하셨어요!

갱신합니다. 본어장도 새 시트도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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