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307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05 :: 1001

◆c9lNRrMzaQ

2022-06-22 19:00:07 - 2022-06-23 20:40:45

0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9:00:0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9:01:51

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01:55

안착

3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02:20

난 준혁주가 오면 조금...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어떻게 할거야? 같은 순수한 의도의 질문.

4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9:02:26

안착

5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02:27

공적인 일에서는 어리니까로 넘어갈수는 없긴 하지만요.

아무튼 안착.

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9:03:20

1순위 참치의 의지
2순위 캐릭터 시점

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04:11

예를 들면 준혁이가 유하랑 시윤이에게 '굴러들어온 돌' 이라고 칭한건, 개인간의 관계에선 그냥 아 얘가 성격이 좀 까칠하구나. 어리구나. 할 수 있지. 근데 길드 관리를 맡는 중진이 신입에게 저런 소리 하면 의미가 젠젠 다르겠지?

역할이 바뀌면 당연히 태도도 바뀌기 나름이겠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그 변화가 스트레스일 수도 있는거고. 직책을 맡았더니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논란이 생기고 주변 눈치를 봐야된다고 여기면 피곤해서 못 할걸.

8 지한주 (0U87VehyNU)

2022-06-22 (水) 19:04:21

리갱리갱.

어쩌다보니 피자를 들고 가게 되었다. (기다리는중)

9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04:37

캐릭터 시점에서 준혁이는... 신고식때 한번 본것 빼곤 아직 안면도 없어서 뭐라 말할수 없네요

10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05:42

아까 말한 1~5 중에서 4 or 5 에 어울리는건 내가보기엔 주강산이긴 해.

1.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모진 부분이 덜함
2. 유명한 집 아들래미임
3. 본인이 호기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누구 만나는거 좋아할 것 같음

11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07:46

뻘하게 드는 생각이지만
메인 특성... 혓바닥 하지 말걸~!!!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
나도... 일상에서... 활용할수있는... 특성을... 가지고... 싶다..!

1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08:41

물론 준혁이가 무슨 심정으로 저런 말을 했는지는 잘 암. 레스주인 나는 물론 알고, 사실 캐릭터인 시윤이도 암.
저 발언이 잘못되었다던가, 현준혁이가 마음에 안들어~ 같은 이야기는 결코 아님. 거듭 말하지만 난 준혁이 아주 좋아함.

근데 다만 어쨌건 공적인 직책이 된다면 상대가 자기를 이해하게 할게 아니라, 자신이 상대를 이해시키는 입장이 된단 얘기.
본인에게 이러한 사정이 있었다던가, 성격이 이렇다던가, 그런 이유로 행동의 책임을 해명할 수 없는게 공적인 위치겠지?

1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09:06

>>11 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토고 정도면 그냥 토고주 자체가 말을 좀 잘해서 먹히고 있는 것 같은데

14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11:01

일상에서 활용할만한 특성...이라..

15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11:55

>>13 그래도 일상에서는 활용 못하잖아...
캐릭터들이 홀라당 넘어가는 걸 기대하고 싶은데 혓바닥은 NPC에게만 효과가 있는걸..

16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14:07

그래도..? 철이가 돈도 주지 않았습니까 토고주

1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14:52

일상에서 명확하게 써먹을 수 있는건....

별의아이, 범죄자, 회귀/환생 같은 배경에 깊게 관여하는 요소나
의문의 코스트, 계승자, 너무나도 작은 아이들의 사랑 같이 명백한 가시적 특별 요소가 보이는 계통이려나.

18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15:58

>>16 그건!
철이가!
맘 착해서!
그렇잖아!

19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16:11

아무래도 외관으로 드러나거나 어필을 할수있는 특성들이 일상에 적합하긴 하죠. 천운 특성도 일상거리는 많을지도!

20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16:50

>>18 잘 받아가셨으면서!

21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17:10

인간이 아닙니다도 써먹기 좋긴 하네.

22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18:22

>>20 주는 걸 어떻게 거절해 받아야지

23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9:18:55

혓바닥 특성이라면 일상을 할 때 토구가 말을 아주 이쁘게 잘하구나! 하고 필터링해서 듣거나 매력 특성을 가진 애들이라면 와 진짜 엄청이쁘다! 하는 식으로 일상 보정도 가능하다! 나는!

24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19:20

철이는 외관은 100% 인간이라.. 그쪽으로 아직 일상거리는 없네요. 얘가 이종족인걸 공개하지도 않고

>>22 (그건... 그렇다)

25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19:43

>>24 만월이라도 좋으니까 복슬복슬해지라구

26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20:17

저도.. 복슬복슬 철이를 보고싶습니다....

27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20:52

>>23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런... 반응을... 즐기며..
사기치고싶어!

28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9:21:42

다음에 일상 하게되면 기대해라! 아주 멍같이 말해도 홀라당 넘어가줄테니까?

2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22:19

회귀/환생도 생각보다 진짜 적극적으로 일상 소재로 써먹는건 아저씨 정도인 것 같은데. 다른 둘은 잘 말안하고 다니니까

30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9:23:25

일상 소재의 특성이라...(타고난 정신)

31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23:58

알렌주는 타고난 정신을 다른 의미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3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24:19

그 의견에 매우 공감해....

3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9:25:00

ㅋㅋㅋㅋㅋㅋㅋ

34 지한주 (0U87VehyNU)

2022-06-22 (水) 19:25:35

일상 소재....

그야말로 지한주도 가끔 까먹곤 하는 작은 아이들의 사랑(?)

35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9:26:36

특성을 일상소재로 쓰기(있던걸 없앤다)

36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9:29:32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나 아까 말을 날카롭게 하거나 무언가 기분 나쁜 말을 하지는 않았었지?
날이 많이 습하고 덥네. 다들 좋은 저녁 보내!

37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32:17

아... 그리고 좀.. 진정 됐으니까 말하는건데..
그.. 시윤주? 나중에 준혁주 오면 사과하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해.
그....... 준혁주는 아직 하겠다고 의견을 말하지 않았는데 >>12나 >>7 같은 의견은 약간 너무 날카로워서 공격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질수있다고 생각하거든..
난 뭐 하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와보니까 이 사람은 이렇고 저렇고 해서 안된다. 라는 말이 오간 상황이라면 기분 나쁠수도 있다고 볼수있거든...

3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33:35

그러네, 오면 미안하다고 해야겠다.

3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34:24

의견이 없으니 토고주가 좀 시무룩해하는 것 같아서, 과제중에 얘기하느라 아무래도 필터링을 좀 덜 거친듯.

40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35:11

응? 아냐아냐 난 시무룩하지 않았고 내가 좀 많이 급발진했구나. 하고 자중의 시간을 조금 가진거였어.

41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37:42

자중의 시간...

42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38:00

그리고 씻으러 갔는걸.....

4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38:08

원래 내가 좀 진지하게 말하면 날카로워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물론 그게 변명의 사유가 된다거나, 정당성있는 해명이라고 주장하는건 아냐). 어쨌거나 누군가에게 악의를 갖고 한 말은 아니고, 상처받은 사람이 있으면 꼭 사과하고 싶음.

사실 그러한 경향 때문에 진지한 얘기보단 바보 같은 얘기를 하는게 마음이 편해........

44 지한주 (0U87VehyNU)

2022-06-22 (水) 19:39:15

진지한 것보단 바보같은 이야기...
그 움짤에는 시윤이랑 유하와 태호가 등장했다는..

4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40:06

>>44 봤어 ㅋㅋㅋ 시윤이가 쓰러져 있는 애고, 태호가 무기술 A 옆에 자칭 인텔리전스지?

46 지한주 (0U87VehyNU)

2022-06-22 (水) 19:41:23

그렇습니다. 일단 계획에서는 전원이 일단 등장하는 건 확정이었거든요.

대부분 당해서 쓰러져있다. 느낌이지만.

4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42:17

유하 엄청 귀엽게 그려줬더라. 유하주 와서 보면 행복사할듯.

48 지한주 (2zh7YqrpVk)

2022-06-22 (水) 19:43:42

트레이니까요.

4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44:05

나는 보고 그리라고 해도 저렇게 못 그려. 대고 그리라고 해도 못그릴듯.

50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9:44:42

왜 외전진행이 안되고 있나요?
- 청주입니다.
언제 다시 시작하나요?
- 보내줘

51 지한주 (2zh7YqrpVk)

2022-06-22 (水) 19:44:50

트레=대고 그리기
모작=보고 그리기

보통 이렇게 구분하니까요..

대고 그린 겁니다..!

52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9:44:56

대운동회날 아침 그만 늦잠을 자고만 유하

급하게 길을 서두르는 유하앞에 차례대로 길을 막듯 게이트가 나타나는데...



[헌터들의 겨드랑이로 소면을 닦는 게이트]

소면 때문에 헌터들의 겨드랑이가 반질반질해져가.

이럴때는 특별반 인텔리 태호에게 배운

쇄골 부수기!(탄검)

(아무말)

5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45:53

>>50 또 다시 파견을....ㅠㅠ 오늘도 바쁜 캡틴의 하루

54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9:46:28

>>50 아앗...

5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9:46:58

나는 대고도 못그리는걸! 지한주 대단해! 늘 재밌게 보고있어!

근데 뭐? 소면으로 뭘 닦는다고...?

56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19:49:12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는 거짓말이겠지만

시윤주가 전반적으로 주장한 유한 사람이 부반장이 되는게 좋겠다가 무슨 말인지는 이해했어
이 부분은 준혁주도 이해해

다만 준혁이는 특별반의 사람들을 위해서 영월전쟁에 혈십자,구름마탑,심지어 자신의 북해길드 까지 지원을 요청해서 대려왔고
이들의 죽음에 대해 특별반은 한동안 특별한 애도의 메세지를 보내지도 않았어
그런 상황에서 생기는 불만도 애써 달래고, 지한이와의 내기 때문에 부반장 후보에 등록한거고
딱히 준혁이가 완장질 하려고 부반장 할게요 하고 달려든건 아니야

57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19:50:32

이런 사연을 꺼내긴 했지만 딱히 부반장 자리에 애착이 있는건 아니니까
아무나 하고 싶으면 해도 좋아.

58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9:50:58

영월때 동결을 했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59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9:51:22


>>55 원본에서 진짜 그래서...(자막있음)

60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52:00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아.
뭣보다 무슨 사유나 생각이 있건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한 어느정도 비판적인 의견을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매너가 아닌거야.
악의적 의도가 없었다고 한들 내 말투나 태도는 나빴어. 미안해 준혁주. 사과하고 싶어.

61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52:18

>>57 준혁주 난 그거랑은 다른 질문을 하고 싶은데 괜찮아? 약간 준혁이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조금 궁금해지는 질문인데

62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19:53:16

>>60 그냥 이해할게

>>61 괜찮아 해도 좋아

63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55:02

>>62
준혁이는 북해길드의 임시대리인? 그런 위치에 있잖아. 그리고 언젠가는 북해 길드를 이을지 말지 같은 것도 결정해야 하고
길드 비전이라던가 길드 운영이라던가 막 그런 걸 할지 말지를 언젠가 선택을 해야할텐데
하지만 준혁이는 특별반이고 특별반인 이상 여명 길드원이 될텐데 그러면 준혁이의 위치가 엄청 애매해지잖아. 준혁이는 어떻게 하고 싶어?
북해 길드로 떠날지 아니면 여명 길드에 계속 남아있을지 그게 좀 궁금해.

64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19:56:10

둘 다 하지 않을까

65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57:01

둘 다 한다면 이중길드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거기다 여명길드를 이용해서 북해 길드를 키울지도 모른다 같은 소리도 나올수있고. 언젠가 선택을 해야할것 같은데...

66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20:00:40

언젠가 선택을 하게 되면 그 때 생각해보면 될테고..
지금은 딱히 그걸로 문제가 되진 않았으니까

그렇게 따지면 지한이는 서산 신가가 특별반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고
토고는 대곡령 길드가 특별반을 휘어잡고 있다는 말이 나올 수 있잖아?

67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0:02:09

피자 맛있군...

68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20:03:28

토고는 확실하게 플랜을 정했으니까. 특별반의 회계로써 나아가기로 확실하게 정했어. 그리고 대곡령은 굳이 특별반을 휘어잡아도 별 다른 이익이 없을거야.
대곡령은 상인 길드지 헌터 길드같은게 아니니까. 그리고 스승과 제자의 관계 그리고 더 나아가면 가족이지만 대곡령을 잇는 자다 라고 밝혀지는 것도 없으니까.

하지만 지한이는 별의 아이 특성이고 서산 신가가 특별반에 영향을 끼칠수는 있다고 난 생각해.

69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20:05:05

하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언젠가 선택을 하게 되면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니까. 재촉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할거야? 하고 물어보는 거니까.

70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20:05:10

대답을 바라고 꺼낸 이야기는 아닌데..

아무튼 준혁이의 차후 진로는 지금 신경 쓸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71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20:06:10

응 알겠어! 말해줘서 고마워!

72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0:08:47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 그만큼 즐거운 면이 있어서라고 새각하는 편이니까요.

별개로 지한주는 어려워서 에 하고만 있던.

73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20:17:50

철이도 낄만한 직책이나 그런건.. 없어서 관망중..

74 태호주 (AEvrSQYd.Y)

2022-06-22 (水) 20:18:27

태호는 직책 안 맡는걸로-
졸업하고도 여명길드에 남아있을 계획은 아니라서!

75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20:18:31

길드 이야기는 이제 지났으니까!!! 자유롭게 잡담해도 되니까!

76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20:20:16

쇼코짱의 큐트 포인트 TMI를 듣고싶어!!

77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20:21:00

쇼코쨩의 큐트 포인트라

어떤 쇼코쨩을 말하는 것이냐 태호야 말해보거라 (산신령말투)

78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20:21:46

당연히 헌터넷의 버츄얼 아이돌 쇼코쨩을 말하는거지!

79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20:21:56

>>74
역시 북해길드에...

8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0:24:08

태호는 졸업 후에 진정한 예능인의 길을 걷겠지

81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20:24:21

버츄얼 아이돌 쇼코쨩의 큐트 포인트는 자기 입으로 양식을 좋아하고 우아한 한때를 보낸다고 말하지만
정작 주로 하는 게임 방송은 마작이나 고스톱 같은 게임이고 다른 사람이 뭐 먹을까 추천하면 한식, 그것도 청국장 같은 매니악한 한식을 추천한다는 점이지.
슈퍼챗은 가끔 가다 읽지만 눈에 띄는 색일수록 많이 읽지.

82 태호주 (AEvrSQYd.Y)

2022-06-22 (水) 20:28:39

>>79
캬아악
>>80
예에전에도 말했지만, 일단 장래희망은 돈 안된다는 이유로 기피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의뢰들을 위주로 맡는 영세길드 쪽!
>>81
쇼코짱은 마작이랑 청국장을 좋아한다... (메모

8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0:29:18

영세길드면 여명 길드잖아

84 태호주 (AEvrSQYd.Y)

2022-06-22 (水) 20:31:06

>>83
맨 뒤만 보는거냐고?!

85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20:31:35

(그런가)

8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20:35:36

(깍두기 알렌)

87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0:36:58

돌아와라 한태호!
우리에겐 네가 필요해!

88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0:37:38

모두 안녕하세영.

89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0:38:28

situplay>1596542067>997
situplay>1596543075>10
재밌는 얘기가 보여서 말해두자면 강산이가 여기서 5번 같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의도가 들어가있는 녀석이긴 합니당.
이게?? 길드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잘 할 수 있을까 한다면 그건 아직 모르겠지만??
여태 진행에서 그런 면을 잘 보여주지 못한 이유는 제가 취준생이라 알바를 하면서 준비하던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90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0:39:58

다들 어서오세요.

91 강산 - 시윤 (.NKvLi6Lx6)

2022-06-22 (水) 20:43:26

애매한 기억으로 쓰고 있는 열화품이라?
그 말에 강산의 표정에 잠깐 의아해하는 기색이 떠올렸지만, 계속 시윤의 설명을 듣고는 곧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이거...아주 대 게이트 특화인데?"

이것만 들어도 강산은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것은 당시 게이트와 그 괴물들에 치열하게 맞서던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었다. 헌터들이 주로 익힐 법할 기술과는 다른 무언가인.

"요즘 시선으로 보자면 헌터보단 가디언이 익힐 법한 기술 같다만, 그거 전생의 아즈바니가 생전에 쓰셨던 기술이지?"

전생의 시윤이 어떤 삶을 살았었는지 조금은 알 것도 같았다. 머릿속에서 그 전생의 상상도가 그려진다. 게이트에서 나온 거대한 괴물을 앞에 두고, 군복을 입고 저격총을 든 누군가. 그는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싸움을 해 왔을 터였다. 그것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든지 혹은 다른 누군가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서든지간에.
강산은 잠깐 말이 없었다. 또 다시 그가 아는, 그런 혼란기를 거쳐 온 각성자들이 떠오른 탓이었다. 모두가 살아남진 못했겠지. 누군가는 그렇게 세상을 떠난 후 잊혀졌을거다. 환생하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그도 그렇게 잊혀진 사람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지.
그런 감상에 빠지면서도 한편 그의 전생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도 살그머니 떠오르지만...
그런 것들로 화제를 돌리는 것은 일단 관두기로 하고, 강산은 다시 가까운 미래에 집중한다.

"그래도 대운동회 종목 중에 모의 게이트 돌파가 있다고도 들은 것 같은데. 그쪽이나, 아니면 나중에 몬스터와 싸울 일이 있을 때 큰 도움이 되겠어."

//9번째.

9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0:51:45

아.........기분전환겸 멍하게 랭크 돌리다가 연패하고 강등 당함..........

9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0:53:04

.dice 1 100. = 93

94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0:54:20

>>92 잠깐 안보이시더라니 그거 때문이셨슴까...
에구 저런...(토닥토닥

95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0:56:15

연패... 강등...
뭔가 무서운 말이네요.

96 태호주 (AEvrSQYd.Y)

2022-06-22 (水) 20:59:47

>>87
(등지고 손 흔들면서 걸어가기
>>92
앗.. 아아...

97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21:06:23

어장 시점이 약 9년계획인데
그럼 태호는 시나리오 4쯤 시트를 내리는건가..

98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1:07:59

어엇........

캡틴 안녕하세요.

99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1:08:44

어서오세요 캡틴.

100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1:08:49

그럼 대운동회 끝나면 캐들 2~3학년 되는 건가용?

101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1:09:05

그 시점으로 스킵 또는 빨리감기하는 것??

102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1:10:00

내일 점심은 외식이네요..

뭘 먹지...(고민)

103 태호주 (AEvrSQYd.Y)

2022-06-22 (水) 21:10:35

>>97
에?

104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1:12:20

대운동회 끝나고 시간 스킵이었어?

10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1:15:06

>>59 세상에 이게 뭐야🙊🙊

10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1:15:24

순간 강산이 형제들 이름은 아름 다운 우리 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107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21:15:37

대운동회가 아니라 시나리오 3 끝나고?

108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1:16:29

3N살 김태식

109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1:17:38

>>106 강산이까지 3현젠데요!
작은 형 이름이 강현이랬으니까 강 자 돌림인가봐요.

>>107 아항...

110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21:18:15

시간 스킵이 있을 예정...

11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1:18:23

잘하면 진행중에 캐릭터들끼리 결혼도 하겠는데

112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1:19:04

....빼도박도 못하는 20대가 되는 지한이인가..

113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21:19:56

근데 시간 스킵은 필요한게

시나리오 3 분량이 내가 원래 4권 분량어치 소설이던걸 찢어놓은거거든..?

114 명진주 (LjoGsy6ibw)

2022-06-22 (水) 21:20:07

9년 계획 어마무시하네요 ㄷㄷ

11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1:20:09

그때쯤이면 정말 각자 갈 길 가는 애들도 없지 않겠네

11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1:21:08

9년 뒤면 김태식(39세)

애들도 중학교 들어가고

117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1:21:47

4, 4권 분량요?
무 섭 다.....

118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21:25:25

(세상에)

11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1:25:52

중학교 입학식에 길드원들 끌고 가야지

120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1:26:33

세상에...

121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1:26:57

>>119 강산이라면 좋다고 따라갈 거 같네영!

122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1:34:42

캡틴의 소설 4권 분량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
상상만 해도 설레는데!

12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1:36:02

함부로 건들면 가만안둔다는 경고

124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1:37:12

아. 담배냄새...

125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1:39:25

>>123
엣.

12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21:46:05

태식: 선생님 우리 아들,딸 잘 좀 부탁드립니다.(길드원들이 뒤에 서있음)

127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1:46:07

일시적인 고기압이구나!

128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1:55:05

>>125
태식 "명진아~여기 선생님 안마 좀 해드려라"
태식 "선생님 담배 피십니까?"
태식 "빈센트야, 불 좀 붙여드려라"
태식 "아 다른 친구는 저기 옥상 위에 있죠."
태식 "시윤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유롭게 볼 수 있으니까요. 하하하"

129 빈센트주 (N9eR/DtvnY)

2022-06-22 (水) 21:55:33

오 보직분배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빈센트는 베로니카랑 세트로 마카오&죠마 역 하면 되나

130 강철주 (dB4HOyxT.2)

2022-06-22 (水) 21:5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1:59:03

>>128 아...협박의 대상이 길드원들이 아니었군요...ㅋㅋㅋㅋㅋ....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132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00:53

다들 어서오세요.

133 강철주 (dB4HOyxT.2)

2022-06-22 (水) 22:01:49

오늘은 진짜 일상을 (후략)

134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02:30

저는 시윤주와 돌리던 중이었는데...
일상을 한번에 여러개 돌리긴 힘들어서용....

135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22:02:37

>>128

딸 "아, 아빠 진짜 짜증나!!! 학교 오지 말랬잖아!!!"
딸 "아빠가 무슨 깡패두목이야? 진짜 쪽팔려!"
딸 "애들이 나보고 수근거린단 말이야!!"

태식 "수근거리는 놈들이 누군데?"

사춘기 딸과의 갈등 발생

136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22:03:01

나 독서중이라서 조금만 있다 답레 줄게

137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03:35

엥 그러고보니 벌써...10시인....것........?

138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04:29

>>136 엇 알겠습니다! 고생하십니다!

139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04:38

으... 피곤해...

영상편집은 무리였다는 걸 절절히 깨달은 지한주.

140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06:37

일상...?

14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2:07:02

>>135
태식 "혹시 호동거리는 애는 없니?"

142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22:08:51

딸 "됐고 나 다음주에 데이트 할거니까 용돈 좀 줘."

14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22:09:36

(팝콘)(흥미진진)

144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10:25

일상... 구하는 중..

145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10:32

Re:갱신

146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11:30

리하입니다 오현주

147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2:11:43

애들이 연애하는건 크게 신경 안씀

148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12:28

모두 안녕하세용.

14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12:35

오, 의외야

150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13:32

>>147
애들이 연애 한 대상은 이미 죽여버렸기 때문에?

151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14:53

근데 아들이랑 딸이랑 몇살이야 현재?

152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17:41

으아 속 뒤집어진다..... (술X 피자O)

153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18:07

지한주 리 하

154 강철주 (dB4HOyxT.2)

2022-06-22 (水) 22:18:24

핏짜... 다들 어서오세요.

155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19:04

모두 안녕하세요.
>>152 에구 저런...

156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19:20

>>152 얼마나 먹은거야 ㅋㅋㅋ 맛있었어?

157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21:17

모두모두 반가워요

>>155 걱정 감사, but. 노 워리. 이미 소화제 복용 완료.

>>156 피자 반판....

158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21:19

>>152
왜 피자를 먹고 속이 뒤집어져??

15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22:02

썬더는 생각보다 많이 못 먹구나. 피자 반판에 속이 더부룩해지다니. 귀엽네

16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22:23:30

태식이 본인도 결혼 엄청 빨리했으니까
>>151
만 6세

161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23:46

>>157 레귤러? 라지?
어느 쪽이든 납득은 가지만요....(저도 대략 한끼에 레귤러 반판정도 먹는편...)
약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162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23:58

피자 반판...씩이나 먹을수가 있어요?(신기)

그...그리고 유하챠... 봐주면... 좋을...텐데요...(스스로는 부끄러움)

163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24:34

>>160 ...!!

그런 애들이 중학생이 될 때쯤이면....
강산이도 아재가 되어버린다!!

164 시윤 - 강산 (GSY6h4kUMw)

2022-06-22 (水) 22:25:14

"뭐 군인의 투박한 기술이니까. 아마 그럴거다. 누구한테 배운 것도 아니고, 내 기억이 어느정도 돌아온 이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역성혁명은 매우 투박한 기술이다. 혹은, 실전적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무언가 낭만이나 무예의 추구를 위해서 발전된 기술이 아니다.
그저 철저하게. 게이트의 적들을 죽이기 위해서, 인간보다 강한 괴물들의 불합리에 반역하기 위한 기술이다.

"본래는 철저하게 실전을 지향하는 전투법이지만, 지금의 나는 얼핏 떠오르는 감각으로 흉내내고 있을 뿐이니까. 원류랑은 아마 다를거다. 지금도, 뭐 조건을 맞춰 전력으로 쏘면 대충 건물을 외각을 날려버릴 정도는 된다만."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쉰다. 이 역성혁명이야 말로 사실, 내가 한 때 인류를 위해 노력했던 군인이었음을 알려주는 결정적 잔재다.
그러나 그런 기술이 매우 한정적이고 반항적인 내용이 되어있다는 것은, 마치 어려서 감성적이 된 나 자신을 비추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근간은 남아있다. 부도, 명예도, 인간에겐 사치스러웠던 시절.
인간을 깔보는, 재앙과도 같던 괴물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 싸우기 위해 고안된 반역의 흉탄은 여전히 내 영혼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네 지원을 받아서 산 무기 【송곳니】도, 크기가 큰 녀석에게 잘 먹히니까. 뭐라고 해야할까, 딱 거인 사냥꾼이 된 느낌이지."

나는 그렇게 말하며 피식 웃고는

"다만 이번 대운동회에선 결국 점령전이 핵심이랬으니, 제 위력을 발하기는 어려울테고. 저격수랑 보직 나름대로의 활약을 노릴 수 밖에."

165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25:33

situplay>1596542067>811
😄😉

166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25:50

모르는 밈이지만 일단 유하가 귀여웠슴다.

16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26:09

썬더 이거봐봐 지한주가 연성해줬음

situplay>1596542067>811

168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27:35

>>158 점심에 까르보나라 먹고 저녁에 피자 먹어서 지방 오버도즈 같은 느낌....?

>>159 사실 반판도 과식한거야 6/8판 남기고 싶지 않아서 한 조각 더 먹은거라고

>>161 레귤러입니다! 라지 시키려다가 돈 아까워서 레귤러 했는데 너무너무 다행이야

>>162 과다복용입니다. 헌데 무엇을 보아야 합니까? 또 모르는 사이에 문어친구들과 같은 대단한 연성이 나온?

16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28:14

>>160
아빠 같은반 동료가 어린 나이에 담배피면서 폼잡는걸 보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 해버린 아들.
15세 부근에 마찬가지로 흡연자가 되고 마는데..............

170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28:23

>>168
지방 마이 먹었네! 이럴때는 달콤 새콤한 지방인 아이스크림을 먹어줘야 한다

171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29:51

음.... 역시 그렇군요..

반판은.. 많아요.

17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29:54

어느집 피자였어? 사실 피자는 너무 비싸서 가성비가 지옥같은 메뉴라 손이 잘 안가. 반대로 동네집 피자는 퀄리티가 너무 하찮고.

173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32:54

나 잠시 너무 행복해서 브로커영역이 맛이 가버린

지한주 당신은 신? 인가?!!!!! 당신은 유찬영슈퍼캡틴대빵마구로오오토로배꼽살데박멋진참치 으아아아악

너무너무 행복해 너무너무 기뻐서 백덤블링 3729472947271937472949606060606060593726184729473916151452738회 정도 해버렸어

고마워!!!!!!!!!!!

사!!!랑!!!!해!!!!!!!!!!

174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34:03

>>170 아이스크림 사러 내려가기 귀찮아!

>>171 반판 역시 많아~ 내일도 먹어야 해~ 큰일났어 정말

>>172 동네에서 제일 잘 나가는 수제피자집 트리플치즈베이컨피자

17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34:54

브로커 영역을 알아? ㅋㅋㅋㅋ 대단한데

176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35:31

situplay>1596543075>59

저 트레는 이 레스의 동영상을 트레한 것...

17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35:59

>>174 수제 피자집 맛있겠다....나도 줘.

178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36:18

>>173
역시 유하주야.
리액션 하나는 정말 기가막히게 한단 말이지.

179 태식주 (YyzsqX0XJI)

2022-06-22 (水) 22:36:29

>>169
~이시윤 최후의 날~

180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36:43

>>175 사형.

>>176 개복치p 좋아해서 엄청 잘 알고 있지!!!!!!!
그리고 영상에서 윤시윤과 한태호도 봤어!!!!!!!!!!!

181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37:50

그러고보니 시윤이랑 태식이랑 일상 했었어?

담배 얘기 하니 궁금한데...

18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37:50

아니 왜 사형인데!? 브로카 영역 의학용어니까 보통 모른다고!?

183 태식주 (1dm0/rUPxU)

2022-06-22 (水) 22:38:12

>>181
난 레어라고

18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38:49

>>179

아들 "후우.....아버지, 죄송하지만 제가 전생자라서요. 여태 길러주신 은혜는 감사합니다만, 이제 제 알아 하겠습니다....아 담배가 참 쓰다.....인생이 쓰다......" (15세. 사춘기.)

18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39:12

>>181 아직 못했슴!

186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40:27

>>182 이유는 딱히 없다. 죽어라.

187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41:27

>>183
그럼 난 미디움

18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41:31

>>186 썬더에게 너무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밤....
(엉망진창 너덜너덜해진 시체)

189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22:41:39

>>184 이건 진짜 중2병이잖아..,

190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41:55

내일 점심 뭐먹지...

191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42:33

>>190 유하주가 먹다 남은 피자?

19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43:27

젊은데 매우 능숙하게 담배를 피는 모습.
거기에서 왠지 모르게 묻어나오는 인생의 고뇌랑 어른스러움.
중2병들이 좋아할만한 폼나는 설정 전생자.
그걸 컨셉으로 어린애들이 동경할만한 차분한 태도.

꼬마가 보면 흉내내고 싶어지는 중2병 윤시윤

193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44:26

후... 너넨 이런거 피지 마라...

194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44:52

.dice 0 9. = 5
짝수가 나오면....?

19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45:10

짝수가 나오면 뭐였을까

196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45:36

피자는 나도 저녁으로 먹었지만 내일 점심은 외식이라서요.

197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46:20

>>196 그러면 장조림에 밥

19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47:06

외식이라잖아.............

스테이크

199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47:09

>>194 흠.

홀수 - 그 질문을 안 하고 속으로 삼킨다
짝수 - 해버린다

였는데요

맨날 영고만 주는 다갓따위!!

200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47:27

>>199 뭔진 몰라도 재밌어보이니까 해도 되지 않아?

201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47:37

장조림과 밥을 파는 식당이 있을까의 문제지만. 노력...해봅니다(?)

202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47:56

외식으로 장조림 밥 파는 곳이면 밥 파는 곳인가?

20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49:29

반찬가게라면 있을지도

204 라임 - 오현 (xewjPwiGG2)

2022-06-22 (水) 22:50:33

>>766

"아. 이건 활이야."

라임은 "잠깐만." 하고 한마디 덧붙이며 주위를 가볍게 둘러보았다. 카페에서 함부로 무기를 꺼내들면 이상해 보이니까, 남들이 시선을 두지 않을 때, 그에게 잠시 보여주기만 할 요량이었다.
테이블에 가만히 얹은 손. 그녀의 중지에 끼워진 나무 반지는 덩굴이 빠르게 자라듯 활의 형태로 변했다가, 곧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반지에 의념을 흘려 넣으면 활이 돼."

그녀는 주문한 음료를 내오는 점원에게 눈길을 돌리며 손을 테이블 아래로 내리고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 그리고 잔을 들어 차가운 밀크티를 조금 마시고서 찬찬히 말을 이어나갔다.

"... 사실, 아까 고민하고 있던 건, 이것 때문이었어. 이걸 뭔가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더 노력하면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원래 이런 물건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인데, 이게 한계라는 걸 인정하기가 싫더라. 그다지 소중한 물건도 아닌데 말이야."

이해를 바라고 늘어놓은 이야기는 아니라서, 이제 네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듯이 오현을 바라보는 라임이었다.

//13

205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51:27

오현이 독백 쓰려는데 어떤거 쓸까(정사 같은거 신경 안 쓰고 2차 창작 같은거임)

1 살인의 이유 : 달빛이 어두워서

2 폭풍검이 없는 미래의 오현

206 강산 - 시윤 (.NKvLi6Lx6)

2022-06-22 (水) 22:51:41

강산은 이제 자기 책상에 올려놨던 필기구들을 챙겨서 가지고 오는 것으로 특별반 교실에 들어온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시윤의 말에 계속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하기사 그 시절의 '실전'과 지금의 '실전'이라는 게 또 같지만도 않겠지."

의념 시대 초기에 게이트의 존재를 상대하던 군인은 이제 그 외에도 다른 인간들에게도 총을 겨누게 될 것이다. 그 명목이 선의의 경쟁이든, 혹은 그 외의 것이든.
그런 생각을 했다.

"과연 기술에 어울릴 법한 무기를 구한 건가. 괜찮은 걸 구했다면 다행이네. 그래도 점령전은 단체전이니까 활약할 여지가 없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

가져온 볼펜을 한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강산은 자신이 준 돈을 보태어 그에게 어울리는 무기를 구했다는 소식에 흐믓하게 웃는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역시 궁금하다.

"아즈바니, 꿈이 뭐였어?"

그 삶 한가운데를 지나며 어떤 꿈을 꾸었는지, 그리고.

"지금도 꾸고 있어, 시윤 씨?"

눈을 빛내며 묻는다.
볼펜을 돌리던 손이 멈췄다.

//11번째.
장래희망 물어보고 다닌다는 설정 아직 유효합니다.
가끔 오너가 잊어먹거나 물어볼 각이 아니거나 해서 그렇지.

207 강철주 (kSIAuJ9Pgs)

2022-06-22 (水) 22:52:27

폭풍검 없는 카피닌자 오현?

20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2:53:26

>>205 환생/회귀는 미래/과거에 대한 연성은 금지래. (IF라고 못박으면 되는지는 캡틴에게 안물어봐서 몰루) 그걸 빼고 재밌어 보이는건 1번

209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2:54:13

>>205 노폭풍검의 진오현이 온다

210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2:55:15

>>208
나도 그거 봤어. 그런데 어차피 1번은 회귀 전 이야기고 2번은 미래라서 그렇게 말하자면 둘 다 불가능이야 ㅋㅋㅋㅋ

211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55:28

>>168 아이고...그런 거 있죠.
그죠. 라지가 아니었다니 다행이네여.

>>169 어 그럼 태식아재한테 혼날듯요....?

>>180 어 맞아요 태호랑 시윤이도 있었다! 저도 본 듯한...!!

212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2:56:54

폭풍검 없는 쪽도 흥미롭다. 다른 가능성도 설레잖아

213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2:58:19

아는 분들은 대충 상상할 수 있도록 뒤를 조금 풀자면..

까마귀가 시커먼 물감을 흘려
지한이랑 준혁이가피해자.
빈센트에게 배운 폭렬 데블클랩
점액이 묻은 구슬에 점령당한 도로. 토고의 헬멧과 태식의 오현의 동녘이 떠다님
강산이에게 배운 허공답보 의념보.

214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58:24

>>200 예, 그래서 해버렸습니다.
강산주는 다갓 말 안드뤄.

마트에도 장조림을 팔긴 하겠지만 그건 비싸니까요...

>>210 앋...

215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2:59:47

>>213 오오....ㅋㅋㅋㅋㅋ

216 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23:00:04

>>213 (두근 두근 두근 두근)

217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3:02:22

솜노트 뒤적이다 발견햇는데 린한테도 장래희망 물어보려다가 깜박한 흔적이 있더라고요.
(강산이는 얕넓지식 있으니까) 이렇게 물어본다는 식의 짤막한 메모가...


『당신의 꿈은 무엇이지?』

나노머신 칩의 통역 기능을 거치지 않은, 짤막한 일본어 문장이 그의 입에서 나왔다.

218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3:03:44

강산주, 나 강산이에게 꿈이 뭐라고 대답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219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23:04:09

>>213
헌터들의 몸에 알을 낳는 몬스터를 잡기 위해 진언이에게 배운 엘비토 렌탈

사람 몸은 순식간에 분해해버리는 대기를 통과하기 위해 명진이에게 배운 건강초강화

엉덩이 근육을 조이면 시간을 멈추는 게이트보스(...)를 공략하기 위해 알렌에게 배운 타천사의 추락(곰팡이핀 식빵)

(의식의 흐름)

220 강철주 (kSIAuJ9Pgs)

2022-06-22 (水) 23:04:11

장래희망...

221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3:04:28

그런데 지금 시윤이에게 물어보기엔 좀 뜬금없는? 타이밍? 인 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네요!

222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3:06:38

아 그거는... 진언이가 동결이라.. 대신 강철에게서 배운 팬더기합소환..이고
아줌마를 위해 린에게 배운 환각미로..
명진이에게서 배운 건강초강화.
마왕은 토리에게 배운.... 타천사의 추락.

이라고 정해는 놨는데 익명으로 영상 올릴자신도 없고 영상제작부터가 문제가 되어서 현타가 왔..

223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3:08:14

>>218 라임이한테는 여차저차하다보니 못 물어본 걸로 기억하고...있는데...
엇....만약 그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224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3:08:53

>>222 영상제작 빡시다더라고요.....(토닥토닥

22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3:10:08

>>223 아냐 아직 안 물어본 게 맞아! 그냥 농담삼아 한 말이니까 미안해하지 말아주!

226 시윤 - 강산 (GSY6h4kUMw)

2022-06-22 (水) 23:11:00

"뭐, 그 때는 정말 살아남기 위해 철저한 시대였으니까 말이다. 대운동회니 뭐니, 실력을 겨루는 유흥으로 진지하게 싸우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하하."

재미있는 일이다. 당시엔 서로 살기 위해 필사적이라서, 괴물과 바둥바둥 맞서고.
그 것조차 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약한 누군가를 약탈하고 다니었는데.
이제는 학생들끼리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대회 같은 것이 열린다니...

"활약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지휘관에게 따라 달렸겠다만. 뭐 녀석을 위해서라도 노력할 생각이다."

복잡한 사정이 있었던 모양새니까. 이번 대회에 명운이 걸려있다면, 올라타서 같이 힘내주고 싶다.

나는 문득 이어지는 강산의 질문에 잠깐 입을 다물고 쳐다보다가, 시선을 슬쩍 창문으로 돌렸다.
시선 끝의 머나먼, 창문 끝의 광경보다도 더욱 멀리, 기억속 어딘가를 바라보듯 생각에 잠겼다가.

이내 부드럽게 웃으며 그를 향해 고개를 돌린다.

"모른다.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싶은게 아니라, 어렴풋한 기억으로 단언할 만한 것은 아니니까."

분명 꿈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말하는 꿈이, 그 때와 같은지는 확신할 수 없다.
다만, 이렇게 끝내기엔 너무 매정한가 싶어서. 나는 적어도 지금의 생각이라도 말해줄까 싶었다.

"그래도, 지금의 생각으론. 그렇군.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산아."

호기심에 빛나는 상대의 눈을, 차분하지만 올곧은 표정으로 마주한다.
입은 부드럽게 웃고 있지만, 눈은 조금도 웃고있지 않다.
그 눈동자 안은 마치 격발된 찰나의 섬광처럼 빛나고 있는 것이다.

"괴물이 사람을 죽이고, 터전을 빼앗고, 세상은 불합리하며, 삶은 비극의 연속이다. 죄 없는 어린아이가 슬픔에 울부짖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이 고독함에 사무친다. 그런게 당연해져버린 세상이다. 수 많은 경우의 불행은 통계가 되어버리니까. 이제는 동정받을 일 조차 아니다."

매우 덤덤한 목소리로, 사실만을 고하듯, 나는 그저 말한다.

그리고 그 뒤에, 그것을 한 껏 비웃듯 입꼬리를 틀며. 나는 핫. 하고 웃는 것이다.

"난 그게 싫었다. 아무래 당연하다고 해도, 도저히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나는 거창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기를 바랄 뿐. 그걸 거창하게 만드는게 이 세상이고, 저 너머의 괴물들이라면.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면. 그 오만한 발상에 한발 먹여주고 싶지 않느냐."

최강이라던가, 영웅이라던가, 명예라던가, 무예의 극의라던가. 나는 소박한 인간이라 그런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뿐이다.

"나는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을 뿐이다."

227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3:11:51

>>225 다행이네요!
보통 장래희망을 물어봐서 답을 들었으면 제가 관계란에 써놓는데 라임이는 없어서 혹시나 했어영...!

228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23:16:20

관계란 읽어보는 재미있어!

229 오현 - 라임 (lUp3OWglxM)

2022-06-22 (水) 23:27:22

"재밌는 활이네.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채 활을 찾는 이유는 그거였나."

중지에 끼워진 활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무기란 도구이고 사람은 도구를 쓴다. 그러나 모든 도구가 자신의 마음에 쏙 들지는 않는다.
그것은 정말 복합적인 이유가 원인이 될 수 있다. 도구의 문제 사용자의 문제 환경의 문제.

"가끔 문제에 직면하면 그런 생각이 들곤 하지. 왠지 그게 다 자신의 탓인 느낌 말야."

거기서 나는 보통 도구의 탓을 한다.

"하지만 나는 도구는 도구. 아무리 노력하고 갈고 닦는다 해도 그것 만의 한계는 반드시 있다고 보는 편이라서."

"헌터라면 과감하게 도구를 판단하고, 그게 제 성능이 안 나오게 한다면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도구가 잘 안 맞거나 약해졌거나 하면 임무에서 갑자기 악영향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장인은 도구를 탓 하지 않는다지만, 장인은 항상 더 좋은 도구를 갖고 있더라고."

230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3:38:56

으어어억; 자기 전에 답레 드리고 자러 가려고 했는데 어깨가 아픈것....
시윤주 여기서 킵하고 답레는 다음번에 드려도 괜찮을까요?

>>228 사실 강산이 관계란 특 : 사실 남이 읽으라기 보다는 제가 메모하려고 쓰고있는....

231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3:42:06

물론이지 그래도 괜찮아

232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23:44:14

시윤이 멋진 것...!

네 그러면....곧 자러 갈 시간이기도 하니까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되세요!

233 강철주 (kSIAuJ9Pgs)

2022-06-22 (水) 23:44:51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234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23:45:24

안녕하 주무세요 강산주.

23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3:45:28

팔팔 뜨거운 물에 반신욕 하고 나오니까 진짜 너무너무 시원하고

강산주 굿잠

236 강철주 (kSIAuJ9Pgs)

2022-06-22 (水) 23:46:16

반신욕... 좋죠.

237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3:52:23

반신욕 하면 안되는데...

23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23:54:18

>>237 위촉오현....

239 강철주 (kSIAuJ9Pgs)

2022-06-22 (水) 23:54:20

(앗)

240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23:56:16

>>238
사국지를 만들어버리네

24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05:35

이대로 스레가 얼어서 캡틴이 오면, 분명 시공참을 당해버리고 말거야

24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0:06:21

그러나 유우머의 의지는 이어진다

243 태식주 (sgg6r4u456)

2022-06-23 (거의 끝나감) 00:08:08

그러고보니 나 의념보는 언제 배우는거지
배운다고 한지 엄청 오래됬는데

244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09:06

의념보... 스승께서? 알려주실지도?

245 라임 - 오현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10:36

>>229

"명료하구나."

라임은 제 고민을 더 깊은 고민으로 만들지 않는 그의 언변에 몹시 감탄했다. 필요 이상으로 공감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표현하기란 누군가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재미있는 말이네. 그리고 맞는 말이야."

"성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내 미련이고 욕심이지. 더 나은 물건을 찾으면, 나는 분명히 지금 하는 고민을 잊을 거야. 그리고 이건 버려지고 잊혀지겠지.
나는 단지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야.
누군가에게 버려졌기에 이 물건이 지금 내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것이겠지만."

"조금 우습지만, 네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어. 나는 이걸 버리지 않고 더 나은 물건으로 만들 방법을 찾아낼 거야. 미련하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을래."

겨우 걷어낸 안개 뒤로 펼쳐진 것은 길이 없는 광활한 황무지다. 길을 잃었을 뿐이지 걸음을 잃은 것은 아니니까. 헤매더라도 헤매더라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찾아 걷고 걷고 또 헤맬 것이니.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하고 밝게 웃어 보이는 표정은 고민을 내려놓은 듯이 밝고 화사했다.

246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16:19

라임 목표 정했어
엘프 장인을 만나러가는거야!

24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17:14

캡피셜 쉽지 않다던 그건가

248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18:39

쉽지 않다고 하진 않았었어!
엘프 장인을 만나는 과정이... 하고 암시하는 것에서 어렵다는 게 느껴졌을 뿐이야

249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0:08

지금은.. 수련도 못하고 대운동회도 뭔지 모르겠고 길드도 모르겠고
일단은 뭐가 될진 몰라도 하고싶은거 위주로 해볼 생각이야

25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0:10

글쿤

25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1:34

그래도 불가능한건 아닌 모양이고, 하고 싶은 목표대로 하는게 확실히 좋아보이긴 해

252 태식주 (fB9uVMFeW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1:47

깐프

253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2:08

대운동회가 끝나야 뭐라도 해볼 수 있겠지만

254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3:00

우필로 템강화를 빌어보는것도 좋겠네요

25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3:47

전에 문의했는데 아마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을거야

256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4:13

내가 우필로 무기 등급업 가능하냐고 물었을 때 반응이
엘프 장인을 찾아서 하면... 했었거든
불가능하다는 소리는 아니었지만, 당시에 내 귀에는 굳이 그거 할바에 다른 좋은 무기 찾는 게 나을거임 하는 식으로 들려서 반포기상태였었어
근데 그냥 포기 안하고 그쪽으로 가볼래

25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6:01

그래도 요 근래 뭐 할지 고민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정도 목표가 생겨서 다행이다. 응원할게.

258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7:18

요즘은 뭐.. 대운동회다 뭐다 해서 수련도 막히고 물건 살 것도 애매하고 누구 만나기도 애매하고 학교에 가면 다른 사람들 눈치보이고 기숙사에 틀어박혀있기엔 또 너무하고
응원 고마워 :D

25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28:10

학교에 가면 눈치보일게 있...나? 사실 대운동회 전이라서 뭔가 스케일이 큰거 하려면 어차피 도중에 운동회 할 것 같은 느낌은 있지.

260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0:47

라임의 경우엔 진행 묘사중에 운동장 등에서 이쪽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갑지 않다거나 했던 게 한두번이 아니라. 끼어들어 어울리기엔 좀 아닌 것 같다 식의 묘사도 많았고 말이야

26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1:50

아하, 이종족의 차별적인 시선 같은건가. 생각보단 좀 많이 받는구나.

262 태식주 (dDuPR./.kI)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2:27

일반반 애들이 특별반을 대부분 저런 눈으로 봐

263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3:08

종차별보단 특별반 차별일 가능성이 높죠? 라임이는 외관적 특징을 숨기는 기술도 있고.

264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3:15

이종족+특별반 차별적인 시선들
대부분 우리 말고 일반반 학생들은 특별반 별로 안 좋게 보더라고 질투라도 하는건지

26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3:37

아아, 알렌 진행에서도 나온 그 얘기 였던가. 그건 뭐......

26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3:53

그렇게 생각하면 일반반 가서 잘 노는 프큐태는 슈퍼 인싸구나.

267 태식주 (dDuPR./.kI)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3:58

이제 태권도 배우고 있는데 그옆에서 에네르기파 쏘고 있는게 특별반이니까

26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4:31

멀리갈 것 없이 내 학창생활때도 특목고 애들은 별로 안좋아했어 다들.

269 태식주 (dDuPR./.kI)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5:12

우리반엔 연예인 있었는데 다 걔 싫어했지

270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5:13

갑자기 특별반 같은 게 생기면...
뭔가 시선이 애매할... 것 같은 느낌이긴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상승욕구적인.. 느낌을 받은 기분이기도 하지만요.

271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5:18

태호는...

친화력 - 미리내고
미리내고등학교의 일반반 대상 학생들에게만 유효한 특성입니다.
특성을 보유한 경우 일반반 학생들에게 차별 받지 않습니다.

이런 특성이 있거든요

272 오현 - 라임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5:35

"이런."

중간까지만 들었을때는 정말로 이 말 한마디에 포기하나? 싶었다.

그러나 오히려 반대로 더 세게 나아갈 기폭제가 되었나.

"너도 내 말에 완전히 동의 하지 않듯 나도 그 방식에 대해서는 그다지 동의 하지는 않지만..."

"내가 독선적으로 의견을 몰아붙인다는 의견을 누가 말해서 말이지. 더 밀어붙이진 않을거야."

다만 내 의견은 이렇다고 고수했다.

"그리고 내가 따로 첨언 하지 않아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다 아는것 같으니까."

굳이 부족한 도구를 좀 더 낫게 바꾸기 위해 누군가를 찾고, 그곳으로 향하고, 그것을 위해 더 많이 돈을 들이는 것을 비슷한 정도로 다른 곳에 들인다면 더 쉽고 나은 도구를 찾을 수 있다.

라는 건 아마 라임도 알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선택을 한거다. 나는 그 선택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하면서도 무의미 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각자의 방식이란 있는 법이라는걸까? 그래서 그다지 반박 하지는 않고 싶어졌다.

얼마전에 한소리 들어서 인지도 모르겠고.

"그럼... 나도 내 이야기 한번 해봐야 할려나? 궁금해?"

27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6:11

성장했구나 오현....!! 아저씨는 기쁘다

274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39:17

음... 일상... (고민)

27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1:14

>>273
오현이도 자라는 것이닷...

27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1:39

>>275 키는 안자라는데....

277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2:16

뭔가... 이벤트같은 걸 하고 싶어졌다.

27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4:55

>>276
베이는것이닷...

279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5:10

>>276 너무하다 정말

>>277 어떤? 뮤순??

280 라임 - 오현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5:11

>>272

"네가 독선적으로 의견을 몰아붙인다고, 어떤 얼간이가 그러디?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

입가에 묻은 밀크티를 티슈로 닦아내던 라임은, 잔을 탁 하고 테이블에 내려놓고서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대었다. 그의 말처럼 그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의중은 대체로 파악하고 있긴 했지만 말이다.

"응. 너는 무슨 고민을 하고 있나 궁금해."

등받이에 몸을 깊게 묻고 밀크티 잔을 두 손으로 집어 드는 라임이었다.

281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5:42

어떤 얼간이 ㅋㅋㅋㅋㅋ

28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6:22

억울하오...형님...

28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6:51

>>279 이런게 다 애정 표현인거야

284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7:35

약간.. 방탈출적인.. 그런 거...
의념 제약 상태로 미로라던가 문제라던가 푸는 정통 방탈출...

285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7:49

머리를 쓰는거군요

28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7:53

오.........좀 재밌겠다 그거. 전에도 한번 얘기했던거지?

287 라임주 (jFMAPFnCME)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8:05

지한주 이벤트!!!

288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0:49:47

지한주 연성에 유하가 주인공으로 나온 사유 : 마도여캐

이럴수가 나는 완전히 유하가 너무 귀여워서 지한주를 홀려버린건줄로만 알았는데

28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0:50:23

결론적으로 나왔으면 됐잖아. 승리자인거야. 그리고 그런 논리였다면 한준혁이가 나오지 않았을까

290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00:50:23

머리도 머리지만 다이스 판단도 좀 있는..
예시: 캐스트 퍼즐을 풀려면 다이스 1 10범위에서 1이나 10이 나와야 한다거나(영성 특성이있으면 1이나 9이상이 된다거나)

291 라임주 (XJfDplvTxU)

2022-06-23 (거의 끝나감) 00:53:35

재밌겠다!!!

292 오현 - 라임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0:59:25

어떤 고민을 말하나 고민하며 커피로 손을 뻗었다가 라임의 발언에 살짝 멈칫했다.

"... 얼간이는 아니야."

멈칫했던 손이 커피를 들고 나자 다시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아니. 맞네. 얼간이 맞아. 그래서 별로 안 좋아하는 녀석이지."

행동거지나 생각이나 그 녀석도 가짜 투성이나 다름 없다.


"내 고민이라 함은... 솔직히 무 쪽으로는 지금은 너무 순조로운게 고민이군."

"갑자기 해야할 일과 나아갈 길이 너무 명확하다고 할까. 한 평생 떠돈 느낌이었는데."

29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01:49

회귀의 디메리트(로 생각되는) 것 중 하나를 요령 좋게 회피해버렸으니까......

294 라임 - 오현 (XJfDplvTxU)

2022-06-23 (거의 끝나감) 01:04:55

>>292

"얼간이든 얼갈이든. 아무튼, 응."

라임은 무거운 밀크티로 입술을 적시며 오현의 이야기를 들었다.

"너무 순조로워서 고민이라고? 일이 잘 풀려서 싱숭생숭하기라도 한 거야?
나는 벽에 마주했다기보다는, 길을 잃은 느낌인데."

그녀는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오현을 바라보며 입을 다물었다.
그가 더 이야기할 수 있도록.

295 라임주 (XJfDplvTxU)

2022-06-23 (거의 끝나감) 01:07:46

오현주, 나 이만 자야 할 것 같아서! 하루만 더 킵 부탁할게!

29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1:08:40

어여 자. 오늘은 일단 이어둘게!

297 라임주 (XJfDplvTxU)

2022-06-23 (거의 끝나감) 01:09:53

고마워.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꿔

29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11:02

굿잠

299 유하 - 시윤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1:11:30

유하는 잠자코 눈을 빛내며 윤시윤의 진돗개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윤시윤의 맹점은, 유하가 살면서 '직접' 진돗개를 본 적이 없다는 의미로 한 말을 아예 모른다는 의미로 받아들인 것이겠으나 바로 옆에 있는 이 도마뱀은 아주 너그러운 마음으로 모르는 주제의 이야기를 듣는 양 눈을 뜨고 흥미를 보이는 척 하고 있는 것이다.

" 한시간씩만 커플 요금제로 해주세요~ 음료수는 자리 가서 메뉴 보고 주문할게요! "

잠깐 윤시윤과 눈이 마주쳤고 하유하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었다. 헤실헤실 웃으며 종업원분께 밝게 말했다. 지금 이 관계가 연인 관계임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커플의 다양한 사전적 의미를 보았을 때 꼭 틀린 말도 아니라는 마음가짐으로 한 말이었다. 이런 일로 일일히 부끄러워 하다가는 기회를 못 잡게 되니까.
그렇게 깍지 낀 손을 잠시 풀으려 하고 자리를 골라보았다.

" 저기 같은데 어때? "

가리킨 곳은 창가. 고양이들이 지나다니는 길도 마련되어 있다!

300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01:13:56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301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01:21:48

커플 요금제!

30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1:27:35

"두 갈래 길이 숲 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짧은 하나의 시를 읊었다. 그 시가 기억 났으니까.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아마 들은 라임 쪽에서는 뜬금없는 허풍선 잡는 소리 같았을 것 같아 피식 웃었다.

"보장되어 있던 길이 아닌 다른 쪽으로 새로운 길로 가는 것이란 뜻이야."

"보장되어 있고 결말이 어떤지 알법한 길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으로 가게 되었는데 길이 계속 나아가지니 뭔가 묘한거지."

"갑자기 길이 막힌건 아닌지, 내가 바라던 방향으로 잘 가는건 맞는지. 원래 가던 길로 가면 분명 그쪽에서 이룰 만한 뭔가를 알 수 있었을텐데 싶은."

303 시윤 - 유하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28:17

"........."

생각보다 매우 거침없이 커플 요금제를 골라서 오히려 내가 조금 더 당황했다.
내심으론 아마도 커플 요금제를 고르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긴 했으나.
뭐랄까 이렇게, 조금 더 부끄러워 할 줄 알았는데. 나는 고개를 돌리곤 잠깐 손부채질을 했다.

"....그, 그래. 좋아보이네."

그녀가 고른 창가 자리에 고개를 끄덕이곤, 카운터에서 메뉴판 하나를 받아서 이동한다.
고양이들은 대체로 가지 각색이다. 신나선 뛰어다니는 놈, 귀찮아선 누워서 자는 놈.
우리가 자리에 앉자, 쪼그마한 애기 고양이가 호기심과 경계로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광경을 흘끔하고 관찰하면서, 메뉴판과 거기에 적힌 이벤트에 대해서 좀 본다.

"어디보자. SNS 홍보 이벤트인가. 방문해서 찍은 사진을 헌터넷에 올리면, 아이스티 한잔은 공짜라는군."

매우 무난한 이벤트다. 그러면서도 실로 절묘하다.
여기 오직 음료만 마시러 오는 사람들이 많진 않을테니까. 입장료를 지불한 이상 음료 1잔은 시키는게 매너지만.
어딘지 모르게 입장료 내고 묘하게 아까운 그 심리를, 이벤트를 참여하면 공짜라는 것으로 절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커플 요금제로 신청한 사람들은 해당 이벤트 참가시 특제 고양이 머리띠 증정.....이라는 모양이다."

흐음. 하고 나는 조금 고개를 기울인다.

"그러고 보면, 꽤 자주 놀러다녔는데 사진은 거의 안찍었네."

304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1:29:44

가지 않은 길 좋아해 오현이?

30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1:30:46

좋아하지. 좋은 시라고 생각해.

오현이나 나나.

30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31:37

지난번에도 그렇고 오현이는 시를 좀 좋아하는구나

30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32:43

그리고 벌써부터 츤츤거리기 시작하다니, 후....솔직하게 좋아한다고 인정해라!!! 위오현!!!

30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1:33:31

>>307
대절단 세로로 갈라줄테다

30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34:30

E.G.O 각성 정도는 하고 나서 얘기하도록

310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01:40:22

나 잠 안와
오현이가 누굴 좋아해?

31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43:29

아마도 나를 좋아해 (우쭐)

31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44:03

※ (물론 농담입니다)

313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01:46:41

시윤주 너무해

31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48:22

둘이 서로 친한건 맞아!!

맞지!?

31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1:49:44

친쁜 사이지.

31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50:13

봐봐, 맞지?

317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01:53:45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들 잘자요...

31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1:54:49

잘 자 지한주

319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1:57:00

지한주 잘자

라임주는 잠 들려고 노력해봐!

32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2:16:27

오현주가 스레를 얼렸어

321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2:19:17

속이 정말 안 좋은

32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2:22:26

>>321 괜찮아? 소화제 먹고도 많이 답답하면 조금 그렇지만 게워내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고...걱정되네.

32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2:25:43

>>322 약국도 없으니 까스활명수랑 콜라로 어떻게 좀 해보게

32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2:26:16

내가 얼린게 아니라 이 어장을 얼린건 바로 이 썩어빠진 세상이라고

32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2:28:47

>>323 까스활명수는 그렇다쳐도 콜라는 가스차면 오히려 더 괴로울 수도 있으니 조심해. 주변에 편의점은 없어? 소화약 팔지 않나?

>>324 그럼 세상을 바꿔라

32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2:29:38

왜 내가 바꿔 시윤주가 바꿔

32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2:35:08

이 세상의 모든것을 거기에 두고왔다

사가세!

32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2:35:38

사가세라니
최고의 마트인가

32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2:40:59

찾으라는 의미야

330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2:41:56

울렁 울렁

33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2:44:57

최고의 할인가를 찾으세요!

할인왕 롸져.

33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2:45:42

>>330 (등 토닥토닥) 으이구 무리해서 먹지 말지...

33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2:45:51

유하주는 어쩌냐... 속이 안 좋은건 자고나면 그래도 괜찮아 지더라.

다음날 피곤하긴 한데.

33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14:13

모두 자러갔구나. 셔터 내립니다.

33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3:19:23

아닌데?

336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2:25

낮잠 가볍게 조져주고 다시 자려고 하는 중이야

337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3:16

아닌데?

33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4:50

얕보았구나 상판을.

339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5:21

오늘 크로스핏 해여 하는데 그때까지 회복 되겠지??

340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6:38

지금 자면 바로 회복될거야

341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6:52

속 울렁울렁 잠이 안 와요

34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6:58

다들 익숙한 얼굴이군

>>339 몇시에 하는진 모르겠지만, 속이 안좋으면 좋은 수면이 어려우니까....무리는 안하는게 낫겠지

34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7:40

썬더 잘 때 까지만 깨있어야겠다

344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9:30

먼저 자시오

34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9:50

답레는 미안하게 되었소 오늘중에 주도록 하지 킥킥....

346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29:59

2981년.
시윤주는 드디어 잠든 유하주와 함께 잠들다....

34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1:19

아니 답레 기다리는거 아니야 ㅋㅋㅋ 원래 재촉 안하잖아

>>346 윤 호엠하임

348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1:49

>>346 네놈 어째서 나의 기계화-승천 계획을 알고있는거지? 죽어라!!

34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2:12

반 호엠하임 마지막 장면은 진짜 레전드지.

캐릭터의 멋있는 마무리(죽음) 같은건 한번쯤 낭만이 있어

350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3:49

아니 드래곤이니까 그 정도까지 깨어있을수도있겠다 싶어서 했는데

미안하지만 난 내 정신을 이미 네트워크에 업로드했다... 그곳에서 AI를 만들고있지.. 나를 보좌해줄 AI를 말이다!!!

(AI의 반란이 일어나 네트워크의 속에서 살아가는 전뇌토고주는 죽다.)

351 버스 정류장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5:34

한 남자가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린다.

여러 사람들이 오가고 여러 사람이 각자의 차량에 몸을 맡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이 어디로 가는지 어떤 버스을 타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복잡하고 넓게 다들 어디론가 간다는 것만 알 뿐.



그런 남자를 보고 한 소년이 다가와 묻는다.

"어떤 버스를 기다려?"

"... 아무거나."

남자는 아무 버스나 기다리고 있었으나 그 어떤 버스에도 타지 않았다.

"가장 멀리 가는 버스를 기다려?"

"그래."

수많은 버스를 탔던 남자는 멀리 내다 볼 뿐이었다.



남자는 정말로 많은 버스를 타봤었다. 그러나 남자가 원하는 곳 만큼 멀리 데려다 주지 못했다.

"왜 버스로 가야하는데?"

그런 남자를 소년은 의아하게 본다.

"내가 버스로 그곳까지 가기로 했으니까."

"한번 그곳까지 같은 방법으로 가지 않았어?"

남자는 미련했다. 더 많은 길이 있었음에도 다른 목적지로 갈 수 있었음에도.

"거기보다 더 멀리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수 많은 다른 차량과 이동 수단이 있었음에도. 아주 고집스래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더 먼 곳으로 가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그때 버스가 왔다. 그것은 본적 없는 버스였다. 엘니뇨- 라 적힌 버스였다.

그것을 본 소년은 잠시 망설이더니 버스를 향해 걸어갔다.

그러자 남자는 소년에게 만류하듯 묻는다.

"다른곳으로 갈지도 몰라."

그러나 소년은 고개를 젓는다.

"다른곳으로 가지는 않을거야."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지?"


소년은 확신에 찬 어조로 대답한다.

"나도 그곳으로 갈거니까."

소년은 버스에 올라타고 -

잠시 남자를 뒤돌아 본다.


"당신도 거기서 만나."

35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5:59

>>350 방심했구나 토고주. 요즘 네트워크 세대의 트렌드를 파악하지 못하다니. 너는 이제 영원을 버츄얼 미소녀 쇼코쨩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35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6:05

몰래 쓰고 잘라고 했는데 왤케 다들 안자

35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6:41

너가 아까 상판을 얕보지 마라며

35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7:41

캡피셜 토나오게 어렵다는 깨달음의 벽 너무 궁금하고...

35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8:18

충고를 잘 받아주는구나...

357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03:38:35

엘니뇨...?

엘니뇨, 남방진동 혹은 엔소는 열대 태평양에서 준주기적으로 약 5년 마다 벌어지는 대양- 대기간의 기후 현상을 의미한다.
이름에서 보듯이, 이 거대한 자연 현상은 엔소, 라니냐, 남방 진동이라는 현상을 아우른다.

이..거?

35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1:39

>>357
그렇다. 엘니뇨가 기상기후랑 관계 있기도 하고 다른 뜻도 있는게 왠지 폭풍검이랑 어울려서 넣어봤음.

35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2:08

미안 새벽이라 그런지 엘 세뇨리타 같은건줄

36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2:58

>>351

36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4:34

엘니뇨는 소년이란 뜻이라고 이 바보야

이렇게 된 이상 아프리카로 간다..?

36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4:36

그래도 저런걸 보면 폭풍검이 참 캐릭터성의 중요한 요소기는 하네. 사실 윤시윤씨도 캐릭터성엔 역성혁명이 주요하니까. 비전기술은 다 그런 느낌인가

363 오토나시주 (iYHhVKxg1k)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6:54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오토나시주는 새벽 3시 이후에 자서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삶을 실천 중 입니 다
여러?분?도 함께??? 해 보?아요?

36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7:42

하루종일 덜보인다 싶더니 무슨일이야 오또나싱...

36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8:12

그리고 새벽 3시 이후에 자서 아침 6시에 일어나면 탈나;;

36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9:39

>>362
폭풍검 덕분에 오현이 키워드에 흐름과 바람을 추가 했지. 덕분에 말야.

>>363
건강...하다면 괜찮은?>

367 오토나시주 (iYHhVKxg1k)

2022-06-23 (거의 끝나감) 03:49:56

>>365 그것. 나.님의 의지. 아니다.
아무 일도 없고 하루 종일 안 보인?건? 오른팔이 아직도 아 파서(아마)

36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51:29

약은 받았어?

36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52:20

우악, 씨 방금 어지러워서 시야 흔들림 대박

370 오토나시주 (iYHhVKxg1k)

2022-06-23 (거의 끝나감) 03:52:57

약. 내일 아침분까지. 있다.
병원. 자고 일어나서. 간다. 나.님

371 오토나시주 (iYHhVKxg1k)

2022-06-23 (거의 끝나감) 03:53:37

거 나보다는 시윤주 건강이 문제?인것? 같은???
나.님 오현주 말대로 매우 건강.

37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57:12

그럼 푹 자고 병원 가도록 해
오토나시주가 아프면 펀치를 할 수 없어서 내 마음이 괴롭기에
하루빨리 낫도록

373 오토나시주 (iYHhVKxg1k)

2022-06-23 (거의 끝나감) 03:58:10

당신. 이유가. 매우 불?손? 하다???

37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3:59:15

하늘에 우러러 한점에 부끄러움도 없는데?

37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4:00:49

저 연성 고도를 기다리며 같은데

37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4:02:07

>>375
와 그거까지 알아본단 말야?

37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03:02

썬더 아직 안자는군...그리고 너희 실은 엄청난 지식인이구나, 나 조금 기죽음..

37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4:05:52

>>377
불손함을 느끼지 못하는 안하무인. 죽어랏!

37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07:07

>>378 어째서야 ㅋㅋㅋ

380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4:07:53

>>376 책 좋아했으니까~~

>>377 내 지식 수준 민달팽이보다 약간 낮다

38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4:09:46

>>379
왜냐면 지금 죽어야 하늘에 우러러 한점에 부끄러움도 없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

38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12:50

난 불손한 의도를 가진적이 없어.

오토나시주에게 펀치를 하거나 머리를 잡아당기고 싶은게 그렇게 나쁜 마음일리가 없잖아. 만약 그렇다면, 잘못된건 이 세상쪽이야. 아까 네가 주장했던 것처럼!

38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13:19

《난 나쁘지 않아》

38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13:44

우엑 기침 심해서 잠ㄱ판 화장실가서 토좀

38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4:13:54

음습해......

386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4:14:19

>>384 나아지기 전까지는 돌아오지 마라!
빨리 돌아와!

387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4:16:40

무엇

아픈건 분명 유하였는데

38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27:12

별거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385 오해야 내 눈을 보고 믿어줘. 나는 무해한 사람이야.

389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4:28:59

>>387 이 시간까지 안 자니까 아프지

>>388 마주치면 불가역적인 상해를 입을 것 같아서 싫어....

390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4:29:15

자신이 무해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다!

39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29:46

>>389 심하잖아!? 네 안에서 대체 나는 뭐야!?

39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35:31

>>390 스스로를 위험하다고 해도 뭔가 좀 이상하지

39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4:39:29

나는 위험한 놈이라고?(안 위험함)
저는 무해하답니다?(유해함)
나는 평범한 17세 고등학생(안 평범함)

394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4:40:20

>>391 윤...뭐...?

39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41:47

>>394 이름 정도는 기억하라고!!!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 레벨의 거리감은 아닐텐데!!??

>>393 거꾸로 세계인가

39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4:42:05

윤 뭐~

라고 하니 뭔가 소 같아

397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4:52:27

>>395 물론이지 수윤주

>>396 소소리

39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54:29

취해선 땡강부리는 것도 받아줬거늘....

39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4:55:13

소 하면 워낭소리 밖에 안떠올라

400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06:37

>>398 내가 술에 취할리 없잖아

40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08:57

^-^;;

40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09:13

아직도 속 안좋아?

40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16:24

좀 나아졌다 콜라 마시고 슬슬 잘 준비 할거야

40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17:01

해뜨고 새가 짹짹인다...

40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17:31

그건 다행이네

40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17:42

>>404 얼리버드 기상

40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0:29

닥터페퍼 마시고 싶다

408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4:03

굿모닝이다 오현주

409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4:27

닥터페퍼 마시고 싶어 하는 사람 특 : 슈타인즈 게이트 봄
하겐다츠 럼레이즌 먹고 싶어 하는 사람 특 : 유루유리 봄


그런데 나도 사실 닥터페퍼 좋아해

410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5:05

>>408 굿모닝 유하주...

41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5:20

슈타게 보긴 했는데 그 전에도 평범하게 마셨어

41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6:17

이럴수가 진정한 닥터페퍼 팬이라니
이건 귀하다

41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6:28

나도 슈타게 보기 전부터 닥터페퍼 마셨어

41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7:54

체리향 좋아해서 갠적으로 평범하게 맛있다고 생각. 코카콜라처럼 너무 기괴한 가격대도 아니고. 사실 코콜보다 더 맛날때도 있지

>>413 하이파이브

41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29:25

무엇보다 슈타게를 본 사람이 셋이란것도 신기해...

닥터페퍼는 뭔가 묘하게 인공적인 맛이 맘에 든단 말야. 체리 사탕을 녹인거 같아서.

416 유하주 (thVZbJYl2s)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0:00

윤시윤은 혹시 아침에 일어나면 담배부터 피는 편인가?
니코틴 없이는 아침잠이 안 깨는가?

41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0:36

슈타게는 비교적 유명한 작품이잖아.

최근 벤티에서 체리콕 먹는데 느낌 좀 비슷하더라. 추천함

418 유하주 (thVZbJYl2s)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0:44

유하의 괴식 탐방기에는 내 영향도 커서...
신제품이나 맛없다고 하는건 꼭 먹어봐야 했어
지코나 솔의눈 같은거

41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1:48

신호등 치킨이나 맘스터치 가지버거 같은거?

420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1:57

나도 지코는 괜찮더라. 솔의 눈도 그냥 저냥.
그런데 딱히 사서 먹고 싶지는 않아. 마치 민초처럼.

내돈내고 사먹기는 그런?

421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3:22

>>419 그런건 못 먹어봤어 너무 기간한정이라

>>420 지코 솔의눈 못 먹겠더라 나는... 괴식가 탈락인가

42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3:40

>>416

과거엔 군인이라 아침에 상당히 칼같았는데, 현재 기준으론 매우 아침에 취약함. 담배피면 깨는 편이긴 한데 담배가 그리 널널하지 않으니까 보통은 침대에서 좀 뒹굴거리다가 일어나는 편. 비교적 심정이 복잡하거나 악몽을 꾸면 일어나자마자 즉시 핌

42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4:32

>>422 어디 사는 아가씨가 담배 구해준다 그랬잖아

42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5:06

그런데 가지버거는 조금 저평가 된거 같다.
우리나라에서 가지 요리를 좀 맛없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다들 가지를 안 좋아해.

그래서 좀 안 팔린듯.

중국요리중에 가지튀김이 있는데 그건 진짜 맛있어.

42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5:16

지코는 안마셔봤네. 솔의눈은 그냥저냥 먹을만했던걸로 기억. 갠적으로 맥콜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되게 이상하게 봄

42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7:44

>>423 허구한날 사달라고 할 수 있는 관계는 아니니까.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이 애한테 담배사달라고 조르는걸 무척 한심하게 느끼기 때문에 가끔 한두갑 얻는거지 뭐. 글고 최근엔 유하 때문에 은근 흡연량 줄임.

>>424 가지가 저평가된건 맞는데 가지버거는 그냥 맛이 없었데. 특히 그건 무슨 저온조리랍시고 차가운 버거를 내놓고...뒤에 말한건 어향가지지? 내 지인도 맛있다더라 그거.

42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39:30

현재 윤시윤은 사실 흡연 중독자라기보단 심정이 복잡하거나 외로울 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진정제 느낌으로 피는거라, 본인이 안피려고 생각하면 별 괴롭지 않게 끊을 수 있을거야. 선명한 추억이 담배맛이라 피는 느낌임.

428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2:26

흡연자들 항상 본인이 끊으려 하면 끊을수 있다고 말함 데박

429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2:56

>>426
그건 저평가 될만 하네... 맞아. 어향가지. 맛있는데 가면 굉장히 맛있어.

>>427
기억은 향이 제일 깊게 기억 난다...

430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3:20

>>428
엌ㅋㅋㅋㅋ

43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3:25

그건 맞음. 근데 사실 그러다가 중증되면 이제 본인도 못 끊는거 아니까 그런 소리도 안함 ㅋㅋ

432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3:54

나도 맥콜 좋아해! 비타민 함량 높은 건강 드링크라고 생각해.

>>424 나도 어디 뷔페에서 나온 가지튀김 먹어봤는데 놀랄정도로 맛있었던 기억 있어! 고기보다 가지 더 많이 먹은 날

43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4:50

>>429 심지어 엄청 비쌌데. 햄버거 집에서 어지간한 프리미엄보다 비싼 값으로 시켰더니 차가운 빵에 차가운 가지가 들어있는 버거를 내놓았으니, 흠 ㅋㅋ

어향가지 먹어보고 싶어. 진짜 맛있는집은 다르다던데.

434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4:56

오현이의 카피검사가 너무나도 아쉬운 지금....

43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5:52

윤시윤담배 관련 : 확실히 미성년자에게 담배 사달라고 부탁하는건 어른의 자존심이 용납 못하는 일인것 같은데, 유하 때문에 담배 줄인다는 것은 왜?

43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6:04

오~ 유하주도 맥콜 좋아해? 그건 좀 반가운걸. 사실 진짜 최고로 맛있다는건 아닌데, 가끔 가성비가 되게 괜찮음. 나 봉사하던곳에선 무슨 작은 페트병 6개입을 3000원엔가 팔더라

437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6:55

>>436 사실상 지성인의 음료는 닥터페퍼보단 맥콜이지 않을까?

43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7:32

오현이의 카피검사는 죽었어 하지만 우리들의 가슴속에 계속 살아가

439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7:54

>>438 안 죽었거든?????

440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9:28

나중에.... 몬스터의 검술도 한번 보고 배껴서

네놈의 검술, 이미 완벽하게 파악했다. 시시하더군.

이런 말 하면서 그 검술로 상대 죽이는거 생각했어.

44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9:52

나도 그러고 싶었어...

44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49:57

>>435 그 때 담배 뺏어 폈을 때 냄새라던가 맛 싫어했으니, 담배냄새 깊게 배면 별로 안좋아할까봐. 그리고 주로 혼자있을 때 담배피웠는데 요즘은 자주 놀러가니까 자연스레 조금 줄음. 막 엄청 금연해야겠다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44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0:35

오현주 근데 깨달음 관련 얘기 봤어?

44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2:02

>>443
몰랑. 어떤 얘기 인지 봐야 알겠는데.

44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4:28

>>441 할 수 있어!!!!!!!! 폭풍검 마스터 하고 나에게 부족한건 기본... 하면서 검술 스킬을 F부터 다시 배우는거야!!!!

>>442 뭔가 귀엽네 그거

44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5:25

포풍 S부터 찍고 보자...

44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5:29

>>444

아아 어쩐지 그래서 아까부터 반응이 없었구나.

캡피셜 : 너(윤시윤)도 깨달음을 마주하면 토나올걸
사유 : 깨달음은 자기 경험이나 아는 것에 영향을 되게 많이 받는데, 전생자는 당연히 그 분량이 많음. 깨달음의 대상이 전생의 자신이 됌. B -> A 에서 윤시윤은 깨달음의 벽이 4개임.

근데 오현이는 기존의 전생과 아예 다른 루트로 가버렸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라 저런게 적은 모양임.

44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6:54

>>445 일상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생각보다 캐릭터성에 반영들이 많이 되고 있음!

44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7:33

실제로 유하는 잘 생각해보면 시윤이 담배피는거 본지 좀 됐을걸?

450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8:32

>>448 많이 영향을 주는구나는 싶었는데 확실히 담배피는거 본지 꽤 됐네
스트래스 많이 주면 핍니까?

45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8:43

예전 루트로 갔으면 굉장히 넘을게 많았었네!

아아까 했던 얘기가 그거였구만.

45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9:07

>>450 절교당한 기간동안 엄청나게 많이 핌.

45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5:59:54

유하는 깨달음의 벽에서 부모드래곤 나왔으면 좋겠다

454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0:25

>>452 하루 몇 갑?

45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1:08

>>451 응. 아마 오현이도 카피닌자 루트였으면 과거 자신이 내놓은 깨달음들을 겁나 열심히 유추하거나 고민해야 했을듯....반대로 말하자면, 저렇게 말할 정도니까 전생의 힘 루트는 아니게 된거겠지만

45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1:15

그런데 아는게 많으면 오히려 벽이 낮고 쉬워야 하는거 아닌가

45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2:48

>>454 아마도 2갑 이상?

458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3:39

그러게 대기만성형 특성이면 그런 쪽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전용 액트가 미리 정해져있는 특성인가

459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3:56

>>453
유하야... 애비다.

벽을 깨! 어서! 상대는 네 고민을 만든 깨달음의 벽이야!

460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4:00

>>457 많이 피웠구만~

46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4:21

대충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는데 어른스럽게 그걸 누구한테 화풀이 하지 않고 속으로 삭히려니 답답해서 담배로 해소하는 케이스가 많음으로, 오현이랑 최근 할 때에도 계속 담배핀게 그런거지

46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4:28

회귀나 전생이 대기만성형인가?

46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4:37

>>459 철학의 시작은 아버지를 죽이는 것!!!!! 죽어라 파파드래곤!!!!!

464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5:00

>>462 초기에 얻는 이득이 아무것도 없지 않아? 캐릭터성 빼고는?

46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6:37

>>453 의외로 나올 수도? 전혀 연관없는건 아니니까

>>456 뭔가 내 해석적으론, 정답이 있냐 없냐 같애. 일반적으론 자신이 쌓은 경지와 이후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스스로가 답을 내리는거잖아. 정해진 답이랄게 없지. 근데 이미 거쳐온 길이면 사실 답은 나와있고, 그 루트를 따라가기 위해선 진로가 빽빽히 고정되있다는 느낌임.

46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7:12

그런?가?

솔직히 캐릭터성 만들려고 선택한건데 그리 말하니 그럴싸 한데?

46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7:30

솔직히 가시적인 이득은 전무하다고 봐야지. 우리가 모르는 이득 요소(윤시윤의 쌍룡검 메리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46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09:16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도 되는 일반적인 캐릭터들이랑 다르게, 얘네는 전생이 이미 살짝 도달점이나 예상경로라서 그 길을 엇나가지 않게 찾아서 걸어야되는 느낌.

469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11:19

최고의 특성 : 미인/이종족

겉으로 드러나는게 최고다 👍👍👍👍

470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12:02

미인 이종족 하고 싶은데 서브 특성 고르는게 불가능이라니이

47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12:19

나는 그런 의미로는 계승자/의문의 코스트 라고 생각해
겁나 대단해보이는 비전 or 아이템.
솔직히 저거 두개만큼 가시적인게 드물듯. 이종족도 글킨하지만.

47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14:07

제일 확 드러나긴 하지. 초반부터 후반까지 쓰일만한 뭔가를 주는거니까.

47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14:15

아 근데 회귀 환생의 은근 메리트로 추정되는 요소가 있긴해

47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14:35

예를 들면?

47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18:08

캡틴이 아무래도 전생자들은 자기 스타일이 좀 익숙하다는 답변을 언제 한적이 있었거든.

시윤이 보면 시작 스킬이

저격 D / 엄폐 D / 블랙아웃 E / 역성혁명 F

인데, 역성혁명 빼고 나머지를 봐도, 은근 랭크가 높음.

47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19:54

아 그런거 있지.
오현이 깊게 생각 하는 것 만으로 분석 획득 한것 처럼 말이야.

물론 망념은 100단위로 썼지만.

47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20:28

흑흑 나도 그거 해보고 싶었어.

47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22:11

갠적으로 나도 유하 궁금한거 있었는데 자러갔나보다

479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23:53

저번에 진행 때 과거 떠올려보기 그게 그래서 였던거구나

48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24:22

>>479 응 근데 수업이 예상대로 안되서 급하게 쓴거라, 넘 애매하게 적어가지고 혼났어

48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26:53

망념만 날아가고 말았지. 도움이 되련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해야 캡틴도 뭔가를 주기 쉬운거 같아.

48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28:18

다음에는 공부 한번 더 하고 총교관이나 보러가게

48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29:09

시윤주는 어떤 목표가 있어? 명확하게 이루고 싶다 라는거.

48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33:07

음~ 글쎄. 일단 솔직히 세지고 싶어!

그리고 화려한 이벤트를 겪고 싶어!

뭐 그런 느낌?

너무 거창한 목표는 세웠다가 마음이 꺾일지도 모르니까...현재 목적은 착실하게 강해지기 & 과거 흔적 더듬기 네.

48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33:09

궁금한거 물어보셔라

48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34:17

>>485 유하는 시윤이가 칼같이 대했을 때 무슨 심정이었어? + 거리두기 했던 사이에 라임이랑 사귈뻔 했다는거 알면 무슨 반응?

487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37:14

세지는거 좋지. 육성 어장에서 가장 명료한 목표라고 생각해.

어떻게 강해질지 그 목표를 정해둔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강해질거라 생각해.

나는 오현이 어떤 검을 만들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그려뒀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중이거든!

48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37:48

이럴수가 유하주가 살아있다

살아주가 유하계신다

48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39:23

솔직히 경험이 안쌓인채로 얘기해도 무게가 가벼워 보이니까.
알렌이 수련 제지 당한것도 결국 경험 문제인거 같고.
대운동회던 의뢰던 실전에서 잔뜩 구르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지금은 그 전에 기초 갖추는 기간으로 생각중

490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39:53

>>488 살아주 유하계신다

49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40:16

내 생각에 회피기(근접 대응기)만 하나정도 있으면 스킬세팅 나름 야무지게 되는 것 같거든

49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40:28

그건 맞지. 사실 나도 오현이 가장 큰 문제는 실제적인 실전 경험이 없는거라 하나.

뭐 준혁이 덕분에 싸운느낌은 있는데...

49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42:02

>>486
업보지 뭐 하는 생각으로 넘어가려 하지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찝찝하고 짜증나서 안 그랬으면 좋겠음

어느 시점이냐에 따라 다른데 지금은 꽤 강한 인상이 남을 듯

49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42:36

저격 ( 기초 패시브 )
엄폐 ( 은신 기술 )
블랙아웃 ( 견제 기술 )
역성혁명 ( 필살기 )
로프컨넥트 ( 이동 기술 )
뻐꾸기 낙하 ( 기초 패시브 2 )

달라붙은 상대에게서 벗어날 방법만 있으면 일단 저격수 운영은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로프컨넥트를 써도 되긴 하겠지만, 역시 하나쯤 더~ 라는 느낌

49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44:05

>>493 사실 화해하자고 생각보다 빨리 말해서 조금 놀랐었어. 나는 답답한걸 좋아하진 않으니 기뻤지만. 그리고 강한 인상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론?

49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47:33

>>492 전투적인 부분은 고찰과 고민이나 방향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역시 경험이라고는 갠적으로 생각해. 뭐랄까 공부도 안했는데 스스로 고민 잔뜩해서 내놓은 정답은 조금 근거가 불명확한 느낌? 그래서 대운동회는 우리 뉴비에게도 굿 찬스일 수도.

497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49:32

>>495 어떤 식으로 얼마나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사실 그대로 전부 전후사정까지 얘기한다면 허, 하고 상대를 좀 오래 본 다음에 거리두기 시즌 2.0 들어갈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49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49:39

>>496
대 운동회는 뉴비들에게는 좋은 튜토리얼이 될...

잠만 예전에 이 말 한거 같은데.

그때 그렇게 말하고 어... '튜토리얼이 아니라 데뷔전이 되야지!' 라고 유하주가 말했던거 같은..?

499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0:30

>>497
마치 코로나 한번 괜찮아 지는거 같더니 다시 새로운 변종 터져서 거리두기 생긴거 같은...

500 태호주 (QoQp8xgT7E)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1:00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50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1:03

>>497 거리두기 시즌 2.0 은 멈춰!!!

>>498 그거 내가 말했어

50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1:55

시윤주였군. 뉴뉴비들 중 한명이 말했다 싶었더니!

태호주 어서와

503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2:13

프리큐어 태호! 프리큐어 태호!

504 태호주 (QoQp8xgT7E)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4:04

다들 좋은 아침!

50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5:20

태하

50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6:05

사실 근데 그거, 구체적으로 다 설명하기엔 라임이 평판 나빠질 요소가 있어서 역시 다 말은 못해...라기보다 그럼 어떻게 말해야할지 나도 잘 몰루겟어.

507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6:56

널 좋아했어 - 거리두기 - 거리두기 해제 - 너를 좋아하는데 사귀는건 준비되면 하자 - 참고로 거리두기 기간에 라임이랑 단 둘이서 비좁은 공간에 들어간 후에 키스하고 고백했다가 차였음

에서 거리두기를 바라지 않는겁니까???????

이 모든것은 더 큰 이종족하렘을 위한 것......

50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7:29

이건 삼자대면해야한다

50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7:54

아니 키스는 한게 아니라 당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

510 태식주 (dDuPR./.k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9:37

그럼 셋이서 서로 사귀자

51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9:48

당했다라...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51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6:59:58

좋은아침 오자마자 뭔 소리야 ㅋㅋㅋ

51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0:22

아침 태태라니. 이거 아주 귀한 레스들을 보게 되었군.

태식주 어서와

514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1:19

모닝

51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1:44

애초에 라임이한테 유하때에 고백못한거 후회되서 급하게 고백했던게 후회되서 지금 일부러 연장한거라고!!!

51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2:18

말하고보니 후회밖에 안하고 있군....힘내라 윤시윤

517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2:56

알렌주도 어서와.

아니 다들 왜 이런 귀한 시간에 귀한 분들이

51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3:16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시간

519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3:24

태식하!!

520 태호주 (QoQp8xgT7E)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4:13

유하! 태하! 알하!

52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4:51

그리고 유감이지만 이종족 하렘 루트는 같은건 이미 존재하지 않아....

52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5:20

>>520 왜난안해줘?왜난안해줘?왜난안해줘?왜난안해줘?

52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5:29

아니야 그건 틀렸어

52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5:58

내가 말했잖아

하렘 루트는 실패하면 두 여자한테 찢겨져 죽는게 국룰이라고...

52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6:31

>>522
너무 그러지마 나도 안 해줬어.

나도 안 해줬어.

나도.

52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7:01

이거 프큐태 논란 좀 있겠는데

527 태식주 (dDuPR./.k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7:07

하이

52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7:27

어쨌건 다들 하이

529 태호주 (QoQp8xgT7E)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8:38

>>522 >>525

시윤주랑 오현주는 다들 좋은 아침! 이라고 인사했다!
그래도 시하! 오하!

53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8:51

사실 그런 오해와 별개로 유하 질투하는건 좀 보고 싶긴해...

53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09:24

>>530
이야.

53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0:27

가능한 거리두기 2.0 은 말고...해보니까 좀 힘들어 그거...ㅋㅋ....

533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0:45

>>510유하가 시윤이는 내 남편 라임이는 내 아내 선언하는 건가요?(아무말)

53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1:04

>>529 나는 열렬하게 외치면서 인사해줬는데...너무해..

53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1:32

알렌하!!!

알렌주가 제일 건강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매일 밤 운동한다

53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1:59

그러게나 말이야

537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2:21

이럴때는 태식주를 보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하이'만 남기고도 인사 잘 한 태식주로 남았다.

538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3:05

(수면 패턴이 돌아와 기쁜 알렌주)

53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3:25

>>531 아니 이제와서 숨겨도 솔직히 기만이고...시침떼는 것도 한계란게 있으니까...ㅋㅋㅋ...일상에서 저러고 노는데 '에? 난닷테?' 하기는 나에게도 난이도가 높아

540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5:43

어서 반쯤 머리를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어? 뭐라고?' 하도록 하자.

54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7:11

그 놈 심지어 들었는데 못 들은척 한게 팩트라며 ㅋㅋㅋ

542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17:55

(그러면 진짜 어장관리가...)

543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21:21

농담입니다! 어디까지나 그 노란머리 이야기였다고요!(얼어버린 어장에 식겁한 알렌주)

544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7:22:03

노랑머리 녀석에게 놀아나는 청춘 일상도 재밌을것 같은데

54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24:13

실제로는 허들이 너무 높잖아 그거 ㅋㅋ...삐끗하면 분쟁 아니야?

54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25:04

노란머리 그 녀석 모두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바람 때문에 좋아한다 같은 말들은 에 안들려 하는거였지...

547 태식주 (dDuPR./.k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26:23

노란머리라면 유하잖아

548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27:00

>>546 그래놓고 막판엔 결국 예상외의 누군가랑 사귀는걸로 나오네

549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30:44

그런가... 하렘물은 참 결말이 잘 예상 안 간단 말이지.

55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31:25

그 작품이 특히나 이상한거 같은데

551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7:32:33

>>547 들켰나....

55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34:09

그런 질척질척한 청춘이 있겠냐고!!!

553 태호주 (QoQp8xgT7E)

2022-06-23 (거의 끝나감) 07:35:18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55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36:33

하긴... 고백 하고 차인뒤 얼마 안가 다른 애한테 가서 고백하는 청춘도 있을리가...

555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7:37:34

>>553 남주가 "나는 친구 없어." 하지만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자애들의 대쉬와 고백을 전부 블로킹 하면서 계속 "나는 친구가 없어." 하는 내용

556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37:43

에, 난닷테?

55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1:07

>>553 대충 읽어보고 왔는데

1. 여러 이유로 친구가 부족한 아싸들이 같은 부가 됌
2. 거기 여자애들이 거의 다 남자에게 반함
3. 남자가 부의 관계가 무너질까봐 이악물고 모른척함
4. 그 중 한명이 진짜 대놓고 공개적으로 고백
5. 남자가 대답 못하고 도망쳐서 나락
6. 도망친틈에 한 여자애가 실은 걔네 한번도 친구라고 여긴적 없고 남자만 계속 좋아했으니 사귀자고 고백
7. 얼떨결에 사귐. 부는 파탄.
8. 근데 남자는 부가 좋아서 애매모호
9. 사귀는 애가 크리스마스때 연인인지 부인지 고르라고 얘기
10. 남자는 부를 고름

이런가봐

558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1:23

>>555 어렸을때는 아무생각 없이 봤었는데 돌이켜보니 기만도 그런 기만이 없던...

559 태호주 (QoQp8xgT7E)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2:45

>>555
어..... 상상도 못한 내용이네...

560 태호주 (QoQp8xgT7E)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3:46

>>557
더 상상도 못한 내용이네

아침드라마야?

561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4:51

갱신~

562 태호주 (QoQp8xgT7E)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5:05

준하!

563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5:32

어서오세요 준혁주

564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5:43

오우 태하!

56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5:51

>>560 에? 난닷테? 가 "응? 뭐라고?" 인데 여자애들 대놓고 호감표시하는거 이악물고 저렇게 대답해서 난청소리 듣다가, 후반에 '실은 너희가 나 좋아하는건 알고있었어...일부러 못들은척 하는거야...' 라고 했나봐

566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5:55

알렌 얼터 ㅎㅇ!

56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6:03

준혁주 하이!!!

568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6:21

시윤주 안녕

569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7:38

>>566 얼터..?

570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8:12

우선 어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부반장은 태호에게 어울린다 생각해
다들 말했듯이 준혁이는 너무 까칠하기도 하고

57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8:41

>>565
이게 맞다

572 태호주 (uGVCzYDyJ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49:28

에? 난닷테?

이렇게 쓰는거 맞지?

573 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07:51:57

준하

574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51:59

>>572 올바른 사용법(?)

57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7:52:48

다들이라곤 해도 나 밖에 얘기 안했어.
그리고 나는 해당 발언이 지나쳤다고 사과했고.
어제의 얘기 때문이면 다시 사과할테니까.

576 태호주 (uGVCzYDyJY)

2022-06-23 (거의 끝나감) 07:54:43

나는 준혁이가 부반장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엔 까칠하지만 같은 길드원으로 인정하면 츤데레가 되는 부길드장은 클리셰잖아?

577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7:55:20

어제의 이야기를 보고 그럴수 있구나 하고 느낀게 맞지만 시윤주는 정론을 이야기 한거야 사과할 필요는 없어
이게 길드 운영도 어장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고 편입생 들도 합류한 이상 다시 정하는게 맞기도하고

578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01:19

ICE BREAK!

579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03:45

오자마자 쓸대없는 이야길 꺼낸건가..

58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8:03:58

나 개인적으론 반대할 생각이었던게 아냐. 엄밀히는 정식적으로 그러한 위치가 된다면 좀 더 공적인 태도를 취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 부분에서 준혁주나 준혁이 무리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에 대한 내용을 말하고 싶었던거지.

이 부분에서의 표현이 나빠서 마치 역량부족인것처럼 몰아붙인게 내 잘못이고, 거기에 대해서는 몇번이고 사과할테니까. 머리 아픈 내용이 나오던 만큼 내 말투도 예민했어. 나는 서사적인 이유가 있거나 준혁주가 그런것을 바란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평소 농담삼아 네 자리를 위협하겠다던가 반역하겠다던가 얘기하지만, 이런식이 되면 진지하게 남의 자리나 비하해서 깎아버리는 인물이 되는거야. 아마 서로 불편해질 가능성이 높고, 나는 그 경우 나에게 과실이 있음으로 내가 책임질 생각이란건 말해둘게.

581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06:05

아니 님이 책임을 왜 저요;;
그냥 듣고보니 맞말이라 제가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건데;;

582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8:06:38

마음의 병이 걸려서 예정도 뭣도 다 취소되어 울적한 현실에 아이러니하게도 여유가 나서 여기 온건데, 여기서도 스스로랑 누군가를 괴롭게 하면 견딜 수가 없거든.

583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07:30

아니 진짜 괜찮아요;;;
그냥 제가 내려놓는거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584 린주 (PTkIfjk5vA)

2022-06-23 (거의 끝나감) 08:09:21

>>578 잘했어 프큐태!

난 준혁이가 부반장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덴 동의해. 사실 어차피 놀고 머리 쉬러오는 곳인데 이렇게 진지하게 서로 머리싸매고 일일히 따질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585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8:09:24

그럼 최소한 조금만 더 생각해봐. 당장 정해야되는 일도 아니잖아. 아니 부디 그래줬음 좋겠다.

586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11:45

하지만 준혁쿤, 부길드장이라는 책임감마저 없으면 여명길드에서 거의 마음이 떠날 것 같은걸..! (어장 내적인 이야기)

뭐- 여명길드에는 이름만 올려놓고 북해길드랑 개인 성장에 집중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준혁이가 걸어왔던 길이랑은 많이 달라지니까 말이지

587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11:58

딱히 달라지진 않을 것 같지만 그게 시윤주 부탁이라면요

아니 이 기회에 완장내리고 준혁이 개인의 시간을 늘릴려는 내 계획이..

588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13:03

>>586 그거언..
와 진짜 날카롭게 찔러서 가식으로라도 부정 못하겠네..

589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8:14:03

뭐 나라고 역으로 이젠 완장 잡으라고 강요하고 싶은 것도 아니야. 솔직히 난 누가 부반장을 하던 권력을 쥐던 별 생각은 없거든. 다만 지금의 흐름에선 어떻게해도 책임감을 느껴서 말이야.

590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16:05

>>584
😉
>>588
이 태호주의 눈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다!

59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8:16:29

그러니 부디 하고 싶은대로 해. 나도 나 하고 싶은대로 놀고 있는데, 남은 그러지 못하게 막았다는 생각하고 싶지 않거든. 서로 그렇게 놀려고 오는 곳이니까. 처음에 존중이 부족한 내가 나쁜걸로 끝낼 수 있는 이야기면 좋겠어...

592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18:22

일단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봐야하니까.
우선은 보류

59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8:20:51

아침 준비 하는데 이 무슨 무거운 이야기

59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08:22:24

그래. 다들 아침에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일단은 아까부터 상태가 좀 안좋기도 하고 마침 오늘 진단서 끊으러 갈 예정이었으니 가볼게. 모두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595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24:07

병원 갔다가 돌아와야지! 라고 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자야하잖아!

다녀와서 푹 자고 일어나서 보자구!

596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25:20

어..나 때문인것 같아 미안하네 몸조심해 시윤주

597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35:14

준혁주 혹시 진행에서 뭔가 더 계획 있어?
없으면 수련장에서 같이 수련하실?
(큭큭.. 검술 A로 빠요엔해주마)

598 태식주 (dDuPR./.kI)

2022-06-23 (거의 끝나감) 08:36:16

어디까지나 즐기러 오는거니까 부담있거나 불편한건 속시원하게 말하고 하고 싶은대로 해야지

>>597
와.....

599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36:38

소윤이에게 태호에 대해 말해줄거야

600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37:59

로프커넥트도 배우고..
창술훈련도 좀하고
포지션도 정하고 워퍼 친구랑 놀지 않을까? 토끼 아주머니 계신곳에서

601 태식주 (iCA.2ELDQ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1:08

토끼 아주머니가 라임이인가 했다

602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1:18

>>598
왜 감탄하는건데?! 순수한 호의라고??? (뻔뻔
>>599
여동생 괴롭히지 마!
>>600
사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일단 무기술 분류가 다르긴 하지만.. 약간 지도수련? 식으로 하면 숙련도 상승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다!

603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5:14

>>601 정보상도 준혁이 친구다!

>>602 그것도 그렇네 같이 훈련하면 어떤 느낌이지..

604 태식주 (A78jp3aYR.)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5:31

태호하고도 한판 붙어야하는데

60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7:02

나 물 좋아하는데 다들 불편한거 말하라고 해서 불편해

606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7:47

>>603
다음 진행에 특별수련장으로 와라 야로www
>>604
에엩
특별킹한테는 빠요엔 못하잖아 (쓰레기

607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7:55

>>597-598
마침 딱 대련 둘이서 하면 되겠넹

608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9:15

솔직히 나도 대련 흥미있지만!
캡틴의 타임 스탬프가 얼마나 멈춰 있을지 알 수 없다-

609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50:39

>>605
나도 이 얘기 하려다가 캡틴의 철권에 당할까봐 안했었는데,
역시 오현주야! 용감해!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일을 태연하게 해버려!

610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8:50:48

>>606 로프커넥트 우선
훈련 곤란

611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08:51:46

>>610
유감.

61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9:05:47

>>610
어이! 레스 그만 걸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613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9:07:09

오케이 이제 어장내 s랭크의 미녀가 반겨주겠군..

61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09:11:22

>>613
우리 무에 대해 애기 좀 나눠봐요, 010-XXXX-XXX

615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9:15:20

>>614 아 저는 정치가 좋습니다

616 태식주 (A78jp3aYR.)

2022-06-23 (거의 끝나감) 09:16:27

정치는 압도적인 무력에서 나온다.
이는 유찬영이 그 증거다.

617 준혁주 (3G.Z.zlhU6)

2022-06-23 (거의 끝나감) 09:18:34

준혁이가 홍왕 처럼 강해질 수 없는데 !

618 태식주 (A78jp3aYR.)

2022-06-23 (거의 끝나감) 09:19:17

그럼 홍왕을 존경한다는 의미로 분왕이 되는거야
합치면 분홍왕 가능

619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09:34:12

홍왕은 홍왕왕.. 홍왕왕왕... 하고 울어

620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09:34:51

분홍왕 돌겟네 ㅋㅋ

621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0:07:13

라임주 안녕!

홍왕왕은 또 뭔데ㅋㅋㅋㅋㅋ

622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0:11:36

태호주도 안녕!

홍왕왕 유찬영쟝

623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0:16:29

여고생은 하와와
유찬영은 홍왕왕

624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0:38:25

반으로 가르는 걸 좋아하는 도시는?

방갈로

625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0:56:41

캡틴 나를 반으로 갈라(자진신고)

626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1:16:47

에휴...

627 태식주 (k8gtTK2VzY)

2022-06-23 (거의 끝나감) 11:17:09

628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1:19:43

>>627
정답!
라임 방갈로!

629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1:30:59

>>627
라임이 좀 말라비틀어졌는데?!!

>>626
캡틴 내가 미안해 한숨쉬면 늙어...!

630 오토나시주 (iYHhVKxg1k)

2022-06-23 (거의 끝나감) 11:38:18

안농?하세?요?

631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1:39:04

오토나시주 안녕!

632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1:39:57

병원 다녀왔어? 팔 아프다며!

633 오토나시주 (iYHhVKxg1k)

2022-06-23 (거의 끝나감) 11:43:54

점심 먹고 가야? 하는?

634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2:07:16

그렇구나 잘 다녀와!
다들 좋은 점심!

635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2:20:01

오토나시주 안녕! 병원 잘 다녀와-

다들 점심 맛있게 먹고!

636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2:31:22

(비때문에 고통받는 알렌주)

637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2:33:39

(즐겁다!)

638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2:35:14

농담이고 알렌주 힘내!

639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2:36:02

알렌주도 고통받는구나.. 나돈데...

내일 놀러가는데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다-

640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2:39:58

비오는데다 아파서 버스타고 갈랬더니 반대방향으로 타서 전혀 모르는 먼 곳 종점에 내린다라, 참 신선한 경험이군...

641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3:17:25

아이고....

642 토고주 (l1vLQsl4fc)

2022-06-23 (거의 끝나감) 13:28:28

너무 졸려 오천웈백십ㅇ사만년동안 자고싶어..

643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3:36:05

다들 고생이 많네!(생생)

644 지한주 (yGXHFI9C0Y)

2022-06-23 (거의 끝나감) 13:49:08

오늘 점심은 튀김정식. 음... 옛날과 많이 달라졌군.. 맛은 그대로였으면 좋겠는데..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45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4:07:53

지한주도 안녕! 튀김정식 맛있겠다!

646 지한주 (DpQ7tMvzg.)

2022-06-23 (거의 끝나감) 14:28:08

맛있네요...라곤 해도 그 뿐이지만요.

뭘하지... 집에 들어가려면 아직 좀 남았는데.

647 태식주 (FJfwKmiyoo)

2022-06-23 (거의 끝나감) 14:34:37

비 장난아닌데
다리 잠기겠다.

648 지한주 (DkEKobMchk)

2022-06-23 (거의 끝나감) 14:35:46

여기는 흐리고 한두방울 올듯말듯 한데 말이지요.

역시 나야.(밖에 나가야 할 때 비 잘 안오는 편인 참치)

649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4:36:10

차 끌고올걸 Ya-bbbbbbaaaaaaa

650 태식주 (FJfwKmiyoo)

2022-06-23 (거의 끝나감) 14:37:45

차는 있지만 주차장이 외부라서 거기까진 비맞고 가야한다

651 지한주 (DkEKobMchk)

2022-06-23 (거의 끝나감) 14:40:03

다들 비 덜맞고 가길....

652 토고주 (l1vLQsl4fc)

2022-06-23 (거의 끝나감) 14:54:57

우리 지방은 습하긴 한데 비 한방울도 안 와... 다들 감기랑 습기 조심해

653 준혁주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5:03:30

갱시인~~

다들 하이하이

654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15:07:44

장마... 다들 파이팅입니다...

655 준혁주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5:21:16

일단 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으니..

혹시 부반장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부담없이 의견을 내줘
추천도 괜찮아

656 강철주 (C/AhoMtsG.)

2022-06-23 (거의 끝나감) 15:24:46

철이는 부반장의 그릇이 될만한건 아니라 얌전히 관망하겠습니다.

추천은.... 토고. .. . 라던가?

657 준혁주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5:27:31

음 토고 좋지

658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5:34:37

난 부반장 준혁이 추천해
애가 좀 까칠해도 할땐 제대로 하니까
뭐 시키는거 잘하는 애가 부반장 맡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현실에선 욕받이 느낌도 있지만.. 그런 결단력을 가진 사람 별로 없다고 생각이야

659 이름 없음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5:36:36

남한테 뭐 시키는거

660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5:41:13

리더십은 원래 불합리한거야 근데 리더가 더 손해보긴 해 그치?

661 준혁주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0:35

아니 어째서 내가 또..

662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3:17

그렇게 북해길드는 부길드장으로 취임된 준혁이가 연임할 수 없어 전문경영인 체제로 넘어가게 되는데...

663 준혁주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4:04

>>662 에이 그래도 준혁이 아버지가 계속 살아계실텐데...

664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5:28

정말?

665 준혁주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6:20

(파르르르
준혁이네 아버지 계속 살아계신거 맞지..?

666 태식주 (9yaNPpas.2)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6:54

준영응급이라며!!!

667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6:56

?

668 오토나시주 (PjgZAOviWk)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7:01

(두렵다!)

669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7:46

가깝다랑 그 급이다랑은 다르지

행정고시 최종탈락자랑 행정고시 합격 6년차는 다른것처럼

670 준혁주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7:47

...그래도 당분간은 현재석이 길드를 봐줄테니까 뭐 문제 없겠지.


.....현재석 살아있는거 맞지?

671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8:09

?

672 태식주 (9yaNPpas.2)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8:19

?

673 준혁주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5:59:04

?

현재석 살아있는거 맞지 !!!!!

674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01:55

시체칼날의 잡몹들은 기본 레벨이 70부터 시작한다

675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6:04:38

캡틴 나 미워?

676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06:22

미울 이유가 있나?
혹시 예전에 웹박수에 또 어장 버리고 나른다던게 너였니?

677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6:07:20

아침에 개드립해서..
나 어장 버린다던적 없는데 난 구글 그거 보낼때 항상 라임주라고 써

678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08:18

그거야 뭐 사실 어장 컨텐츠로 보고있음.
가끔 너희끼리 아재개그치고 낄낄거리고 가끔 내가 하이드하고 그러면서 노는거를 어장 컨텐츠처럼 생각한거지 뭐

679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09:45

그런걸로 미워하면 속 좁은 게 아니라 그냥 화난사람임. 화나면 내가 뭘 하던 미워하고 싫어하거든.
근데 난 그런걸로 미워하진 않음. 애초에 진짜 싫으면 하지말라고 하고 화내지 철권통치하면서 네놈드으을 하지는 않으니까 말야

681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1:27

화려하게 진행 참여 못 하게 만들어드려?

682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1:29

ㅜㅜ

683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1:48

나 캡틴한테 보여줄거 있는데

684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1:55

5시.

685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2:11

>>683 뭔디

686 태식주 (9yaNPpas.2)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3:25

레벨 70???

687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4:12

https://postimg.cc/0KKRd8DB
영웅서가의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를 살린 커미션 러프야

688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4:14

5시 진행인가-

689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4:17

본거지 기준 잡몹이 73정도 됨

690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4:44

꾸역꾸역 살아남았구나 토끼

691 태식주 (9yaNPpas.2)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4:51

>>687
이열
>>689
우란 부스러기인가

692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5:28

와중에 남자친구 집에 화장품 시켰는데 얘가 실수해서 퍼프까지 냉장고에 넣어뒀다네.
시원하겠어..

693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6:02

라임이 커미션!!!
뭔가 카타클리즘 느낌이 난다!

칼날 게이트 본거지의 먼지 한톨과 사생결단을 내는 한태호..

694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6:03

>>691 어허 부스러기라니.
무쌍겜 병졸이라고 불러주세요

695 태식주 (9yaNPpas.2)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6:51

>>692
이야 시원하겠다.
>>694
부스러기 보단 낫네

696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6:18:21

시원한 퍼프!

697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6:23:09

>>681

캡틴에게서 둘리의 느낌이 느껴졌어

698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6:24:28

오현주 처신 잘하라고!

699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6:24:33

70...레벨...?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00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6:24:45

지한주도 안녕!

70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6:25:24

>>687
와 예뻐! 아포칼립스 느낌 진짜 좋아하는데 정말 잘 어울린다.

역시 아포칼립스에는 활이지.

702 오토나시주 (PjgZAOviWk)

2022-06-23 (거의 끝나감) 16:25:39

70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6:27:37

>>689
ㅋㅋ

개드립 한 개 들을래?

* 아재개그를 뜻 하는 은어 썰렁개그 라고도 한다

704 태식주 (4ZCmyZOgUk)

2022-06-23 (거의 끝나감) 16:43:15

개드립 한 개는
한 개드립

705 토고주 (l1vLQsl4fc)

2022-06-23 (거의 끝나감) 16:49:01

너무 졸리다... 맨ㅣㄴㆍㄹ 졸러ㆍ

706 태식주 (4ZCmyZOgUk)

2022-06-23 (거의 끝나감) 16:49:09

707 토고주 (eM0cA6Uqjw)

2022-06-23 (거의 끝나감) 16:57:53

일하고 잏어...
엓ㆍ길로 힘들게 만들었더니 보기 힘들다고 새로 만들래
품목 변경된것도 안 주고 가격 변동 사항도 알려주지 않아서 가격을 추리해서 작성해야 해 슬퍼...

708 태식주 (4ZCmyZOgUk)

2022-06-23 (거의 끝나감) 16:58:13

저런

709 토고주 (eM0cA6Uqjw)

2022-06-23 (거의 끝나감) 16:59:00

하지만 5시 진행에 맟춰서 복사는 해뒀다고 키히힛

710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6:59:16

호오... 토고주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군

711 태식주 (4ZCmyZOgUk)

2022-06-23 (거의 끝나감) 16:59:57

그러고보니 이제 5시네

712 하유하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0:00

아주 좋은 조건으로 모두가 우러러 보는 위치로 어느 집단에 들어온 것이 아니다.
그냥 운이 좋게 특별반에 들어갈 기회가 있어서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일 뿐이며, 이미 형성되어 있는 집단에 조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밝은 사교성이 필수이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특별반으로 새로 편입오게 된 하유하 라고 합니다, 서류상으로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직접 인사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허리를 꾸벅 숙여서 가장 인사를 받아주기에 적절한 것 같은 교관님께 인사를 해 본다.

# 인사를 해요

713 김태식 (4ZCmyZOgUk)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0:17

"둘이 됬을땐, 투쟁할 시간이 어딨습니까.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웃고 행복해도 모자르니"

내가 투쟁을 하게 된 원인은 잃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총교관은 투쟁을 하지 않게 된 원인이 얻었기 때문이라면 축하해줘야지

"그래도 기적의 세대라 불리는 교관이라면 또 엄청난걸 만들지 않겠습니까"

나는 불가능하다. 나는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남긴걸 성장시키는 쪽 사람이니까

"하늘이라"

진짜로 벨 수 있을 사람이 하니 신기하네

"어느날 하늘을 봤을때 갈라져있다면 교관님이 완성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말

714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0:23

엉 맞다 진행이지

715 현준혁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0:27

" ....제안?"

??? 여기서 갑자기..?
..뭐지 또 멘탈을 흔들려고 하는건가?

#뭐시여

716 태식주 (4ZCmyZOgUk)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0:52

유하 해적단인데 기사단 국보 얻었네

717 진오현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0:59

"그렇군요. 혹시 불편하지 않다면 보건실 침대를 사용해도 될까요?"

이런식으로도 가능하구나. 조용하고 집중만 가능하면 되겠다.

"아무래도 아직은 환자거든요. 쫒아내고 싶으시면 상관 없고요."

"제대로 잘 치료하면 대 운동회때 크게 활약하고 보건샘의 이름을 외쳐드립죠."

웃으면서 반쯤 농담해본다.

#가볍게 농담을 하며 부탁해본다.

718 토고쇼코 (eM0cA6Uqjw)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1:29

진행 화이팅
127 토고 쇼코 (xtIdZIGyd6) 마스크

2022-06-21 (파이어!) 20:56:52

"캬... 이게 그 검이가? 보기만해도 기백이 느껴지네."

토고는 검을 헬멧을 통해 쳐다보면서 순수한 감상을 말하였다. 그리고 쌍룡검을 통해 알수없는... 무언가 힘을 받은 느낌이 들자 '뭐꼬'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은 거기서 멈추었다. 토고는 이채준 스승님과 함께 자라면서 자신을 신 한국 인물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에... 뭐가 됐든 좋으면 좋다!
여기서 더 오래 관찰하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이곳의 보안이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은근 신경쓰인 토고였다.

"좋은 구경 했네. 하이고야... 내 이 나이 먹고 운동회고 공부고 다시 하려니 머리통 아파 죽겄네.."

쩝... 토고는 특수 보관실을 나오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 토고는 본인 자신에 대해 알고 싶었다.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같은 거에 대해서 말이다.
이채준 스승님이 토고에게 한 말 때문이기도 하지만 오래전부터 고민해온 문제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일단 교실로 가보자. 올만에 교실에 가가꼬 학생 코스프나 해봐야지.."

#특별반 교실로 갈게! 쌍룡검아, 고마워. 언제나 건강해야 한다.

719 토고즌 (eM0cA6Uqjw)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2:21

어마 복사 잘못했네 모바일은 불편해

720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2:48

명예 1000

721 신지한 - 진행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4:53

뭔가 냉기가 있고... 강해보이고.. 손님...
교관님 만나러 오신건가.. 하는 생각을 하고는 지한은 일단 말을 해보려 합니다.

"음... 혹시 교관님을 찾으러 오신거면 교관실로 모시겠습니다."
"한지훈 총교관님이라던가.. 메리 교관님이라던가..를 찾으러 오신 거라면요"
그것도 아니면 어케한담...영성.. 헬프미..! 해석학 헬프미!(?) 바디랭귀지? 예스면 고개 한 번 끄덕. 노면 연속 두번끄덕 그런 거라도 말해야 하는건가.

#영성을 망념 50으로 강화하여 이 분이 누구신지.. 관찰해보려 합니다.

722 ◆c9lNRrMzaQ (QeIv1pivu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5:58

>>712
유하는 곧 커피를 들고 나타난 엘터 교관에게 인사를 보냅니다.

" ... 학생과의 인사라면 며칠 전 즈음 이미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

아차차!

>>713
한지훈은 가볍게 고갤 끄덕이며 눈을 감습니다.

허공에 긴 검흔이 남더니, 곧 피로 가득한 세상은 천천히 걷혀갑니다. 총교관은 이전처럼 의자에 앉은 채 명상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은.. 건들지 않는 게 좋아보입니다.

>>715
" 자네들이 대운동회에 참여하지 않는 대가. 충분할 만큼 지불해주도록 하지. "

그는 가볍게 손을 뻗어 선선한 웃음을 짓습니다.

" 자네들에겐 나쁘지 않을 조건일거야. 최소 개인당 80만 GP는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겠네. 어떻지? "

.. 준혁 혼자 수락할 수는 없을 조건입니다.
만약 수락한다면 시나리오 2 - 대운동회는 그대로 엔딩 시점으로 점프하게 됩니다.

723 ◆c9lNRrMzaQ (QeIv1pivu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08:48

>>717
보건선생님은 피곤한 표정으로 가볍게 침대 한 켠을 가르킵니다.

잘 말려 건조한 듯 느껴지는, 따뜻하고 포근한 향이 이불에서 느껴집니다.
망념이 30정도 있다면.. 골절 디버프를 모두 치료할 수 있을 것 같네요.

>>718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오늘의 핫플은 특별반 교실인걸까요?
오크 앞에서 얼어버린 알렌, 무시하고 도끼를 갈고 있는 오크, 총 들고 벙찐 중딩 등.. 다양한 이들이 보입니다!

>>721
영성을 강화해서.. 기억을 뒤져보지만..
누군지 모르겠네요..

" !#!#$@$!!$*^^&%@*$!!!!!!!!!!!!!! "

상대는 꽤 화난 표정입니다.
아니 그럼 번역 기능 좀 켜라고

724 김태식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0:05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아까 얼핏 도움을 준 것 같은 메리 교관한테도 인사를 한다.

#교관들한테 인사하고 특별반으로 이동한다.

725 한태호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0:44

" 친구들 안녕! "

특별반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알렌과 에루나를 향해 오른손을 들어 활기차게 인사해준 뒤, 바로 창가쪽 맨 뒷자리 a.k.a 한태호 전용석으로 이동해 공부 할 준비를 한다.

이번에 공부할 주제는...
의념학!

의념 공진이라던가, 의념보라던가, 의념 발화라던가..
의념에 대해 몸으로 체득한건 많은데 의념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약하단 말이지.

경험적으로 체득한 것을 이론적으로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해볼까?

#망념을 100만큼 쌓아서 의념학 공부!

726 ◆c9lNRrMzaQ (QeIv1pivu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1:08

>>724
메리는 미묘한 표정으로 손을 간질듯한 모습으로 태식에게 인사합니다.

특별반으로 이동합니다!
이야!! 오늘의 핫플은 여기다!!

727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1:20

아니 이제보니 다 특별반 가고 있잖아

72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1:32

와 엔딩이다

729 현준혁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1:57

"....장난하는거지 지금?"

80만 gp라..
내가 금전감각이 박살나서 이거 별거 아니라고 느끼는게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거절할게 천자님. 다른 녀석들의 의견을 물어볼 필요도 없이, 나가지 않음으로서 우리가 얻는 불명예와 80만 gp를 저울질 해보면 금방 나올 결과물이네.. 그리고"
"애초에 미리내고 학생회에게 이번 대운동회에서 이겨보자고 생 때를 쓴건 나거든."

그러니까..
80만 gp가 얼마나 큰 돈이든 상관없다 이말이지

"거기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중경의 한가와 저기 변방 사자왕과 싸우는 입장료가 80만GP라니..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잖아 개이득 아니야 이거?"

#마 니 뭐 대나!

730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2:38

>>707
(고통공감)
가격 변동된거 자료도 안주면서 견적 뽑아내라고 하고... 가격 추정치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왜 견적이랑 가격이 다르냐고 하고...

731 김태식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2:50

"자자 주목! 특별반 반장이자 여명길드 길드장으로서 할 말이 있다."

앞으로 나가서 손벽을 치고 말한다.

"마침 사람이 많으니까 한꺼번에 전파하지"

#자자 주목!

732 하유하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3:35

이럴수가 3번이나 츄라이 해서 시도한 인사가 사실 이미 한것이었다니 이 무슨 어마무시한 턴손실이니.

" 아, 흠, 그게... 데헷. "

귀여움으로 어떻게든 넘어가보자.

" 사실은 별건 아니었고 대운동회 직전이어서 공부하기도 수련하기도 의뢰하기도 조금 그래서 교관님들 뵈러 왔어요. 혹시 제가 눈치없이 바쁘신데 말 걸고 있는 중인가요...?"

# 잡담 잡담 합시다.

733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4:37

왜인사미리한거야하유하

734 신지한 - 진행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7:22

선생님. 번역기능이 아주 이상해진 것 같는데 대체 이게 무슨 일이십니까. 라고 생각하는 지한주. 지한이는.. 화나신 듯한 표정을 보고는 멀뚱하게 서서는.. 곤란한 얼굴을 하고는.

"아..아이 돈 스피크 게이트 랭귀지......"
아 이게 바로 번역 기능에 의존한 인간의 말로다..
번역 기능에 문제가 없으면 번역기에 추가되지 않은 언어인건가. 보통 번역기가 켜져 있으면 내 말이 안 통해도 상대방 언어는 알아듣는 게 일반적...? 이지 않은가?

"따라오시면.. 어.. 그래도 권한이 높은 분이 있을 거니까요?"
아닌가.. 아니 그래도.. 지한주의 영성은 그것으로 끝났다... 어쩔 수 없지 따라오라고 한 다음. 교관실로 드랍해드리는 수 밖에!(영성이 밑바닥이면 이렇게 됩니다

#따라오라는 듯한 제스처를 하려 합니다.

735 토고주 (l1vLQsl4fc)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8:26

"여 사람 바글바글하네"

토고는 교실이 이렇게 핫플레이스였던 적이 있었는가? 떠올려보았지만 교실에 온 적이 없어 머릿속에 아무런 정보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보다 오크는 처음 보는데... 토고는 관심이 조금 갔었지만, 왠지 귀찮은 일에 휘말릴것같아 조용히 교실에 앉았다.
그리고 수업을 듣기 위해 준비를 한다.

#인성학 수업을 들을래. 향상심과 관련된 수업이 있다면 그걸로! 없으면... 뭐라도 괜찮아! 망념 100을 들일게.


/키키키키키 사무실 컴퓨타로 하는 난 월급루팡

736 라임 - 진행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8:28

#캡틴, 아직 코인샵 물품이 금지된 게 아니라면, 아득한 자아로 한 턴만 진행시켜주실 수 있을까요?

솔직히 지금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737 진오현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19:56

#망념 40을 들여 의념을 회복에 집중해 돌려본다.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는 지도 확인.

738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1:53

엣? 5시 진행이였어요?(몰랐다)

739 토고주 (l1vLQsl4fc)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2:04

>>730 태호주.....
ㅜㅜㅜㅜㅜㅜ
몇번이나 알아볼수있게 강조까지 넣고
일별매출
월별매출 다 볼수있게 만들었고
몇개가 팔렸는지, 그램은 몇그램인지 다 작성했는데 보기 힘들다고 다시 해!

그래놓고 본인은 1.5짜리 알려주지 않고 신규 품목 알려주지 않고ㅜㅜㅜㅡㅜ

740 ◆c9lNRrMzaQ (QeIv1pivu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2:58

>>725
★ 신 한국 최초의 의념 각성자?

때때로 우연과도 같은 일들이 이 세계에서 일어난다지만 이만큼 확실한 우연은 처음 느끼는 일이었을겁니다. 문을 열고 나온 적들을 향해 첫 총을 들어올린 이들의 총탄이 가감 없이 적의 살갖을 꿰뚫었을 때. 괴물이 고통에 찬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던 순간. 우리는 그 날 처음으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 우리는 이들을 이길 수 있구나. 우리에겐 새로운 힘이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물론 그 이전까지는 이것이 의념의 힘이라고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몇몇 물건들은 적에게 공격이 통한다. 와 같은 알 수 없는 이유가 붙어 현재의 기준으로 보자면 '조잡한' 등급의 아이템이 시중에 풀리게 되었죠. 당시 최초의 군대는 이를 통해 각지를 수습하려 했습니다. 신 한국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죠?

(로카는 칠판을 향해 손을 뻗는다. 칠판 위에 오색의 빛들이 새겨진다. 그 글씨는 '청와대 탈환 작전'이라는 문장을 완성한다.)

물론 청와대 탈환 작전은.. 현대의 기준으로 보자면 무모하고, 또한 우연이 더해져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그 작전에 우연히 의념 각성자들이 있었고, 이들 일부가 의념의 힘에 대해 불확실하게나마 알아내었고, 우연이 겹처 다행이 청와대에 존재했던 게이트가 소형 게이트였다는 점. 이런 우연들이 겹쳐 겨우 성공할 수 있었죠.

또한 이로 인해 당시 대한민국에는 '의념 각성자'라는 존재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들이 바로.. 최초의 의념 각성자, 한국의 공로위훈인 7인입니다.
이 중 한 명이 바로 현 신 한국의 가디언 아카데미의 교장을 맡고 있는 무룡칠천창 배기운이랍니다.

>>729
" 150만. 그 정도면 어떻지? "

그는 손을 휘저어 작은 칩 하나를 꺼내듭니다.
칩에는 3000만 GP라는 말도 되지 않을 법한 수치가 적혀있습니다.

" 수락한다면 이 칩을 그대에게 넘기도록 하지. 잘 생각하도록 하게. 명예는 다른 방법으로도 챙길 수 있지만, 당장의 군자금은 쉽게 생기지 않는 법이거든. "

>>731
에루나는 꽤 강한 살기를 풍기며 태식을 바라봅니다.

" 내 의견따윈 없이 네놈들이 내 주인이라도 되겠단 소리냐? "

741 알렌 - 진행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4:16

실망스러운 듯한 그녀의 한마디에 나는 그녀의 성격이 어떤지 대충 파악할 수 있었다.

'말로 친해지는 못하겠구나.'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은 그녀의 눈에 지금 나는 친해질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있는거 같았다.

곧 있을 대운동회에 어차피 각자 실력을 뽐내게 될테니 나는 더 이상 그녀를 귀찮게 하지 않고 내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망념 50을 소모하여 전투학에서 포지션, 가디언의 전투 방식을 공부. 워리어 포지션을 선택하겠습니다.

74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4:20

와 나도 아플때 망념 써서치료 하고싶다

743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4:31

3000만 GP 챙기고 대운동회 참석하기

744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5:55

300억 ㄷㄷ

745 김태식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6:33

"주인? 그건 또 신기한 관점이군."

살기를 풍기자 투기를 보이며 말한다. 얕보이는건 사양이다.

"친구란거지, 더 나아가서 보스가 아닌 리더가 되는거다. 군림이 아니라 이끌어 나가는거지"

어떻게 주인까지 이어진건지 모르겠다만

"난 반장, 길드장이 되어서 너희를 강하게 똑똑하게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만들거다.

#자신감을 보인다.

74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6:36

지금 아이폰으로 10키 처음 써보는데 이거 어렵네;;

747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7:34

>>739
토고주도 정말 고생이 많구나.... (토닥토닥

748 현준혁 (zD/kAut.Cw)

2022-06-23 (거의 끝나감) 17:29:01

"150만이든 300만이든 상관없어"
"대운동회에서 황서비고 회장인 너를 쓰러트린다. 지금 내 머릿속엔 그것 말고 다른건 안들어오거든"

한가지 목표에 눈이 홀리면 그것 말고는 안들어온다
어떤 천문학적인 금액도 어떤 미인도 눈에는 돌 처럼 비춰보인다
그렇기에 가치있는 것 이겠지

"아무튼 거절할게... 다른 부탁이 없으면 그쪽 전화번호나 알려줬으면 좋겠네"
"체스 친구가 많이 없거든 내가"

#허세

749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30:19

10키 넘ㆍ ㅡ어럽더

750 토고주 (l1vLQsl4fc)

2022-06-23 (거의 끝나감) 17:32:19

>>747 태호주도 고생 많아... 그나마 곧 퇴근이니까...

751 한태호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32:45

" 무룡칠천창.. "

그렇게 공부하다보니, 주변이 왠지 소란스럽다.
에루나랑... 태식 아재네. 음..

일단 공부부터 마저 할까,

# 의념학을 이어서 공부한다! 망념 100만큼!

752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37:43

>>750
에? 난 지금 퇴근했는데? (기만

753 토고주 (l1vLQsl4fc)

2022-06-23 (거의 끝나감) 17:39:13

>>752
뭐.....!?
이이이이이이익!!!!
태호주는 6시 넘어서 일하기도 하고 주말 출근도 하니까 괜찮아. 일찍 퇴근한거 축하해~~

754 윤시윤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0:31

그럼...대운동회 전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공부를 해볼까.
너무 어려운 것 말고, 기초부터.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철퇴 수단이다. 저격수란 포지션을 잡고 사격해야 하는 것.
로프 컨넥트를 이용한 이동은 그렇다쳐도, 현재 상대가 접근전을 걸어오면 대응법이 없다.
어설프게 근접전을 배우기엔 아직 그럴 요량이 아니다.
아군에게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유효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자.


# 거리를 벌리기 위한 스킬 습득을 시도하기 위해 망념 200을 쌓아 전투학의 <거리의 개념과 전투에서의 사용.> 을 복습해볼게요!

755 ◆c9lNRrMzaQ (QeIv1pivu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0:53

>>732
" 아쉽게도 교육과 달리 대운동회는 학생들의 역할이니까요. 물론 그들이 사고를 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관의 역할이겠지만 말입니다. "

엘터는 고개를 주억입니다.

" 걱정하실 필요는 없단 이야기이지요. "

>>734
상대는 뾰루퉁한 얼굴로 고갤 끄덕입니다.

아쉽게도 번역기는 의념의 힘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일반인 용이 아니라면 상대쪽이 고장이 나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곧, 그녀를 교관실로 데려가자 그녀는 교관실 한 켠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엘터 교관을 보곤 그대로 검을 뽑아듭니다.

의념 발화 - 검

너울거리는 의념의 색이 짙게 스며들고, 백조의 우아한 움직임처럼 휘둘린 부드러운 검은 그대로 교관을 노리고 날아듭니다.
자신에게 날아오는 의념을 향해 엘터는 가볍게 검집에 의념을 담아 허공에서 수 번 쳐내어 흘려냅니다.

" !$*&(&()#(!&@!@#$$$!!! "
" 뤼네. 이곳은 교육 기관입니다. 이전처럼 아무에게나 검을 휘둘러서 되는 곳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

이름을 들은 뒤에야 지한은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베니온 아카데미의 교감, 청공녀靑公女 뤼네 아이시아로군요.
그래서 번역기는 왜 꺼진 걸까요?

>>735
★ 성장에 대한 마음가짐.

여러분이 특별반에 들어오게 된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UHN의 기관이니까, 그렇게 생각한 이들도 있었겠고 자신의 목표나 성장을 위해 들어온 이들도 분명 존재할겁니다.
그러나 우습게도 우리들은 타인보다 강합니다. 여러분을 놀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분명 뛰어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UHN은 여러분에게 투자하기로 하였고, 작금의 특별반 프로젝트가 시작되게 된 것이겠죠.
그러나 우리들은 살아가며 두 가지 길에 다다르게 될 겁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뛰어들게 될 '가능성'의 길과, 불가능하다 생각하며 뒤쳐질지 모를 '포기'의 길. 두 길 위에서 우리들은 꽤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가능성의 길을 내달리던 중, 낭떠러지와 같은 벽 앞에서 절망하게 될 수도 있겠고 포기 위의 길을 어설프게 달리다 큰 상처를 입고 넘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념 각성자의 성장에는 필연적으로 벽을 마주하게 됩니다. 3세대에 다다른 지금은 성장 한계나 재능 부족과 같은 말들을 더 많이 듣는 경우가 많았지만.. 의념 각성자, 그것만으로도 절대 다수의 일반인과는 다른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내달리는 것에 느리건 빠르건 속도는 존재하겠지요. 그러나 도착점을 제대로 정하지 않는다면 그 걸음걸음이 고통스러울겁니다. 속도에 상관 없이 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무슨 길을 걷고 있던지 좋습니다. 그러나, 한계라 생각한 걸음보다 한 걸음을 더 내딛어 보십시오. 길은 끝이 아닌 이상 어디든 발 딛을 곳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 길에 들어설 수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끝에 도달한 것이 아니니까요.

도전하는 이가 되십시오. 여러분의 한계는 지독히 멀리 남아있습니다.
- 인성학, 엘터 더글리온

756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3:22

약먹고 자고 일어나니 진행이잖아

757 ◆c9lNRrMzaQ (QeIv1pivu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3:53

>>736
아득한 자아라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목표가 없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득한 자아는 최적의 행동이지, 캡틴의 랜덤 조종권이 아니니까요.....

>>737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상태이상이 해주됩니다!

>>741
포지션이 워리어로 결정됩니다.

758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4:32

진짜 뭐 할 수 있는게 없네
대운동회까지 손 놓고 있을까

759 오토나시 토리 (PjgZAOviWk)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5:10

어째서 학생들은 이런 교장 선생님을 무서워 하는 걸까요?
오토나시는 청포도 사탕을 꺼내서 미소를 짓는 안혁성을 보고 그런 의문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굳이 그것을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아요. 언행은 조심하는것이 좋다. 학교에서 배운 것이 있으니까요.

" 단 것이라면 다 ' 좋아하는 '거에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

오토나시는 그런 의문을 말하는 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조심스럽게 커다란 손 위의 사탕을 잡아 입으로 가져갑니다.

# 데박; 교장 선생님 귀여우심; 아니 근데 오토나시가 특별반 학생인거 알고 계시구나 혹시나 싶어서 그냥 말 안했는데.. .... . ...

760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5:31

과목 공부나, 수련을 돌려보는건 어때?

761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5:43

>>760 망념 300

762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6:52

>>761 음? 왜? 일상 최근에 엄청 많이 돌리지 않았나

763 알렌 - 진행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7:19

이전에 카티야가 대략적으로 알려준 개념이라 제법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공부를 마치니 어느센가 서있는 태식 씨를 에루나 씨가 살기넘치는 눈으로 바라보고 계셨다.

'무슨 일이지?'

나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대기

764 신지한 - 진행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7:50

다. 다행인가...?

의념 발화 - 검은 의념 발화 - 창 과 분류가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기가 그렇군요. 그리고는 엘터 교관님께 휘두르는 걸 보고 살짝 굳은 듯한 느낌이었지만 흘려내는 것은 대단해보입니다. 아니 의념 발화도 없는데 의념 발화 - 검을 흘려내는 건 대단한 게 아닐까. 그리고 뤼네라는 이름을 들어서 알 수 있었네요. 베니온 아카데미의 교감이라면. 대운동회 관련 업무로 온 것일 확률이.. 높으려나요.

"안녕하세요 엘터 교관님."
"교실 근처에서 뤼네 교감님을 만났는데. 보시다시피 번역기가 꺼지거나 그런 것 같아서 교관실로 모시고 왔습니다. 아시는 분이라서 다행인 것 같네요..."
라는 상황설명을 하려 합니다..

#상황을 설명하려 해봅니다.

76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7:54

진 끼얏호우 골절 나았다

766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8:29

>>761
이벤트에서 쓴 망념이 아직도 그렇게 남았어???

767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8:31

>>762 외전(콕콕)

768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9:10

(앞에서 말하는데 자기 할 일 끝났다고 안듣고 나가는건 안좋아 보여서 대기)

769 토고 쇼코 (l1vLQsl4fc)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9:19

성장에 대한 마음가짐. 그것은 토고가 원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그 수업 내용은 미묘하게 달랐다.
향상심. 더 나은 이가 되길 원하는 토고는 실망하였지만, 그 수업의 내용을 읽다보니 묘한 느낌이 들었다.
토고가 그동안 살아온 방법은 무엇인가? 자신이 얻을수 있는 건 얻는다. 버릴 건 버린다. 인성학 교관인 엘터 더글리온 선생님의 '길' 이란 단어가 묘하게 신경쓰였다.

할수있다고 판단하고 뛰어들게 될 가능성의 길과, 불가능하다 생각하며 뒤쳐질지 몰를 포기의 길.
두가지 길은 서로 달랐지만... 토고가 살아온 길과 묘하게 비슷하다고... 토고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달리는 것에는 느리건 빠르건 속도는 존재한다. 하지만 도착점을 제대로 정하지 않는다면 그 걸음걸음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토고는 한숨을 팍 내쉬었다.
걷는다.... 토고는 걷고 있었을까? 스스로는 걷고 있었는가? 포기와 가능성 둘 사이를 오가며... 안주해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토고는 생각했다.

짜증인지 분노인지 억울함인지 무엇인지 모를 답답한 감정에 토고는 헬멧을 긁는다. 후우... 한심을 내쉬고는 토고는 천장을 올려다봤다.

"쩝, 수업 올만에 들으니 묘하네."

#토고는 이번엔 의념학을 듣기 위해 준비를 할게. 의념이란 무엇인가... 에 관한 수업 있을까? 있다면 그걸 망념 100을 써서 들을게! 그리고 잔여 망념으로 망념 100 감소!

770 하유하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9:53

" 사고... 안 치도록 노력해 볼게요. "

히히 하고 멋쩍게 웃으면서 볼을 긁는다. 사고를 의식적으로 치지는 않겠지만 삶의 흐름이 우리를 그쪽으로 데려간다면 얄짤 없이 사고를 치게 되어 있는거야!

" 뭔~ 가 대운동회에서 큰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고는 안 치겠지만.... "

# 국제정세의 흐름은 우리를 카오스로 밀어넣는 중이야

771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0:18

외전이 4시 50분쯤에 처리가 되었으니까요..?

772 진오현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0:51

드디어 골절이 치료 되었다.

다행히 운동회에 영향은 가지 않겠어.

"보건 선생님 치료 해주고 장소 빌려주시고 여러가지 편의 봐주어서 감사합니다."

#사용한 침대를 깨끗이 정리하고 보건선생에게 감사하고 특별반으로 이동

77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1:05

나도 핫핫플레이스로 갈래

774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1:31

일단 npc하고도 좀 오래 대화하면 망념이 좀 깎인다고도 한다고 들었으니까요.

775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1:34

아하...

776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3:23

에루냐도 이런데 자현이는 어쩐담

777 준혁주 (GMl5.TanDQ)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3:23

유하주 할게 너무 없어서 혼란스러우면 잠깐 기다려

778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3:54

>>777
찌찌뽕

779 하유하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7:16

>>777 준혁이가 컨텐츠를 제공해 주는거야?

780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7:17

>>753
ㅋㅋㅋㅋ
사실 오늘은 가야할 곳 있어서 조금 일찍 나온거야!
토고주도 이제 곧 끝나겠네! 퇴근 축하!

781 준혁주 (GMl5.TanDQ)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7:36

>>779 엉

782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7:53

아니면 진행중 일상돌리기라는 수단도(?)

783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8:13

신입 챙기기로는 준혁주가 천하일절이지

784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8:18

>>781(기대)

785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8:33

진행하면서 쌓인 망념
실시간 일상으로 깍는거지

786 토고주 (Vdj4Z3qvUc)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8:47

에루냐하고는 대련을 통해서 힘을 증명하면 되고 자현이는... 토고가 설득하든 태식이가 설득하든 하면 되지않을까...? 킹득한 자아 있긴 하니까... 사용.... 못하지만

787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8:48

알렌은 이제 신입이 아니다!

788 ◆c9lNRrMzaQ (QeIv1pivu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9:00

>>745
" 난 네놈을 친구나, 무리장으로 결정한 적 없다. 하나 물어보지. "

에루나는 도끼를 쥔 채로 태식을 바라봅니다.

" 네놈은 나보다 강한가? "

>>748
천자는 피식 웃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 재밌는 유형의 인간이로군. "

그는 3000만 GP짜리 칩을 다시 흡수하곤, 인벤토리에서 10만 GP짜리 칩을 꺼내어 준혁에게 내밉니다.

" 내게서 이긴다면 그땐 생각해보도록 하지. "

10만 GP를 획득하였습니다!

>>751
★ 침식 억제

 혹시 여기서 게이트의 '침식 현상'에 대해 모르는 학생들은 없겠지요? 오늘의 수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의 '침식 현상'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플러 - 유진 법칙에서는 침식 현상을 일종의 동화 현상이라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의념이 지구의 법칙과 같이 사용자를 보호하고 있다. 로 표현되는 공식이죠. 그렇다면 만약 의념의 보호가 없다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아는 학생들은 적을 것 같네요.

보통의 경우는 게이트가 발생하여 그에 휘말리게 된다면, 일반인의 대다수는 사망을 가정합니다. 게이트 내부의 환경이 천차만별이기도 하고, 그 곳의 물리법칙이 당연히 지구와 같을 것이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만약 의념 각성자와 일반인이 같이 게이트에 휘말릴 경우 의념 각성자는 빠르게 일반인과 접촉, 이들을 향해 의념의 힘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망념이 필요로 들긴 하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극단적인 경우에는 현상을 억제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몸이 터져나가는 현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또 재밌는 것은 이러한 침식 억제를 특별한 방법을 통해 게이트에 대한 공격처럼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물리 법칙이 다르고, 그 물리 법칙에서 만약 나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면 상대에겐 우리 세계의 물리 법칙이 독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하겠죠?

만약 생각해볼까요?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도 불이 타오를 수 있는 세계가 존재한다고 하죠. 그런데 의념 각성자가 의념을 사용하여 주위의 공간에 동화 현상을 발생시킨다고 했을 때. 이 현상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 일부가 이곳에 적용된다면, 그리고 이 곳은 산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종이 울린다)

재밌는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아쉽게도 개념을 설명하는 정도로 시간이 모두 가버렸네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 의념학, 로카 바니예르

>>754
< 거리의 개념과 전투에서의 사용 > 을 복습하는 경우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은 도발(F)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수업을 복습합니까?

789 린주 (ESuqgmLH3M)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9:04

???? 친구랑 노는중인데 진행이??

790 준혁주 (GMl5.TanDQ)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9:09

유하주는 마도같은걸로 강해지고 싶은거잖아
구름 마탑에는 대려다줄수 있어

791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9:15

>>787 (시무룩)

792 ◆c9lNRrMzaQ (QeIv1pivu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9:45

오늘은 여기까지

793 윤시윤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9:57

그럼...대운동회 전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공부를 해볼까.
너무 어려운 것 말고, 기초부터.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철퇴 수단이다. 저격수란 포지션을 잡고 사격해야 하는 것.
로프 컨넥트를 이용한 이동은 그렇다쳐도, 현재 상대가 접근전을 걸어오면 대응법이 없다.
어설프게 근접전을 배우기엔 아직 그럴 요량이 아니다.
아군에게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유효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자.


# 그럼 거리를 벌리기 위한 스킬 습득을 시도하기 위해 망념 200을 쌓아 전투학을 복습할게요!

794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0:00

준혁이 천자 마음에 들었나?

795 현준혁 (GMl5.TanDQ)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0:06

"오...친구비인가?"

10만gp 칩을 받아들고 가볍게 주먹을 쥔다

"그렇다면 이거..내가 너 이기고 돌려줄게"
"대운동회 때 보자고 천자님"

#라이벌리는 이렇게 쌓아가는 것

796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0:20

수고하셨습니다.

797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0:21

는 끝나버렸군!

798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1:17

수고했어 캡틴

799 오토나시주 (PjgZAOviWk)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1:31

고생하셨습니다!

800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2:23

연속으로 수업 주제 찾는다고 힘이 빠진다...

801 토고주 (Vdj4Z3qvUc)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2:24

다들 고생했어 집에 거의 도착하니 끝나버렸어 힝구 그래도 인성학 배웠다!

802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2:35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흥미로운 일이 많았네요.

번역기... 뭔가 외국 출신인 캐랑 일상할 때 꺼졌다는 거 은근 흥미로운 상황을 만들 수 있을지도(농담)

803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2:38

캡틴 혹시 외전
situplay>1596307070>723

이거 처리 되었는지 물어봐도 돼?

situplay>1596307070>729

여기에는 안나와 있는데 이후 보니 대미지도 부족하길래

804 준혁주 (GMl5.TanDQ)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2:57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805 토고주 (Vdj4Z3qvUc)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3:10

아 나 때문이군 ㅎㅅㄴ 머쓱

806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3:11

>>803 살덩이 체력 증가 80 계산 안했었지

807 김태식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3:16

"네가 말하는 강함은 어떤 강함이지?"

에루냐를 보면서 말한다.

"돈이 많으면 그자는 강하다. 무리를 이루면 무리의 힘이 한사람의 힘이니 그 사람은 강한거지. 내가 여기서 다른 인원들과 너와 싸워 이기면 비겁하다고 할건가? 그게 길드장으로서의 힘이라고 해도? 그리고"

에루냐한테 다가면서 눈을 마주치고 말한다.

"내 개인 무력도 너보다 약하진 않을것 같군."

강한가? 라고 물으면 글쎄, 지만 더 약하냐고 물으면 아니다.

"가디언 한이리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난 너보다 약하지 않다."

#기강 잡기

808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3:31

진행 고생했어!

809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3:34

고생했어

810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3:46

그거 기막힌 살덩이 피 80 증가하는거 그냥 대미지에서 빼고 처리해준거라 맞아.
처리 안 된 게 아니라.

81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4:01

라임이 일상은 situplay>1596543075>302 이었어!
이름을 안 바꿨네

812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4:42

글쿠나....체력 80 남기고 놓치다니 아쉽다

813 린주 (ESuqgmLH3M)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4:49

그럼 대운동회까지 몇시간 남았어요,,,?

814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5:19

>>811
답레 써올게. 고마워!

815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5:42

근데 이거 바깥 시선에서 보면 편입생을 두들겨 패고 회계 시킨 다음 다른 편입생하고 또 싸울각을 만드는 광인이잖아

816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6:24

>>815 어?

817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6:29

>>813 무한의 여섯시간
>>815 노파심에 말해주지만 태식 에루나 싸움이면 에루나가 8할로 이김

818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6:46

틀린 얘기가 아니니 어쩔 수없지.
역시 오크 친구는 깃발 박아야 될거 같은데?

819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6:54

싸울각 말고 다른거로 설득해야 하나

820 시윤주 (MU4Il61Qh6)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7:06

에루나 겁나세군....

821 준혁주 (GMl5.TanDQ)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7:28

유하주야

이리 앉아 보거라
준혁이가 부반장은 아직 아니지만..그래도 힘들어하는 것 같으니 도움을 주마

822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7:30

에루냐는 전투 올인 타입이니까 말이지

82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7:55

지금 핸드폰 타자 방식 바꿔서 하는지라 답레 줘도 느릴수있어!

824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7:56

일상. 간단하게 구해야겠네요. 망념도 좀 썼고..

825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7:58

이유
- 레벨과 스킬, 특성을 보자

826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8:31

유하주는 음 기분이 다운된 썬더인듯하니
이리와보거라 얘기를 해보자

827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8:38

>>821 네에. (다소곤)

828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9:08

"네가 말하는 강함은 어떤 강함이지?"

에루냐를 보면서 말한다.

"돈이 많으면 그자는 강하다. 무리를 이루면 무리의 힘이 한사람의 힘이니 그 사람은 강한거지. 내가 여기서 다른 인원들과 너와 싸워 이기면 비겁하다고 할건가? 그게 길드장으로서의 힘이라고 해도?"

에루냐한테 다가면서 눈을 마주치고 말한다.

#"정신적인 의미에서의 강함은 확실하게 내가 강하다."

이렇게 가야지

829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9:12

>>826 썬

830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9:55

>>829
가드

831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0:50

>>829 그래
왜 우울하냐

>>828
이미 반 도발해버린 상태에서 정신력으로 얘기해봐야 소용 없음.
이기는 것만이 증명하게 될 것

832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0:55

말은 좋게 해도 결국 정신승리 같아 보이는 태식이의 말

833 준혁주 (GMl5.TanDQ)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1:02

썬더 뭘 하고 싶썬더?

834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1:51

어쩔수 없군

한판 붙어야지 뭐

835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2:21

>>834 내가 히어로 모먼트를 사용한 정도로 응원할게.

836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2:26

태식이는 20%를 뚫어야 하는건가...

837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3:29

370망념펀치 써야하나

838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3:29

그래도 긍정적으로 진이랑 안 싸워도 되는게 긍정적인 것.

태식이의 가장 짜증나는 카운터이기 때문

839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3:57

>>838
진의 그 이상한 사격은 상대하고 싶지 않아

840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5:52

진의 카운터는 누굴까
에루냐와 싸워서 승리할 확률이 5할 정도 되는 캐릭터는 누굴까... 궁금하다.

841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6:18

진의 카운터 명진이?

842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6:37

난 진이 어떻게 싸우는지 한 번도 못봐서..
에루냐도

843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7:16

지금 당장은 누구랑 싸우던 6할은 가져가는 게 진이고(전투보너스 때문)
에루나는.. 글쌔다. 태호가 4.8할정도?

845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7:46

건슬링어 진 류
레벨 ▶ 31
의념 속성 ▶ 불가능을 쫓다.


스테이터스
신체 120 신속 150 영성 110 건강 70 매력 10


기술
사일러스 건슬링어(C)
- 흔적도, 소리도, 결과마저도 침묵 속에 남을 기술.
달인의 경지에 다다른 사격술.

기술 단절 - 브레이킹 모먼트(C)
- 적의 기술을 카운터하여 발동한다. 위력을 감소시키고 일정 이하의 공격을 차단한다. 단, 다음 턴 공격할 수 없다.

외 기타등등


특성
실종자
게이트에 휘말려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전투 외 상황에서 디메리트를 받지만 전투 상황에서 보정을 받습니다.

모래바람의 아우라
적이 자신을 공격하려 할 시 명중률을 소폭 감소시킨다.

친절한 보안관
선 성향의 의뢰를 받을 시 스테이터스에 보정을 받는다.

>>842
진이 전투 상황에서 보너스도 받고 태식이 극카운터야

846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7:56

태호 강하다!

847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9:14

큭 나도... 태식이 카운터 정도가 되고 싶었는데... 진... 진류!!! 쎄당 ㅎㅎㅎ (아무 생각 없음)

태호가 엄청 강하구나... 4.8할 정도면 거의 5:5잖어

848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9:28

오현이 경고 두번
세번째는 1어장 참치아가미여

849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9:37

태호가 힘도 쎄고 스킬도 많지
신체로 찍어누르면서 기술도 신체랑 시너지가 좋음

850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19:45

(전투 상성과는 별개로 굉장히 친해지고 싶은 NPC)

851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0:00

>>831
1. 진행 관련
1-1. 일렉트릭 샤클 배우고 포지션 정한거 말고는 뭐 딱히 해낸게 없음
1-2. 3번의 진행동안 계속 인사를 시도해서 이번에 드디어 성공했는데 이미 했다는 것을 반응으로 들어버림, 이건 실제로 미리 내정된 일이더라도 응 그래 열심히 하렴 정도의 반응이기만 했어도 나는 만족하고 넘어갈 수 있었을 거고, 만약 그런 조정조차 불가능 하다면 중간에 계속 인서 시도하는 썬더에게 캡틴으로서 이런 설정이 있으니 다른걸 해보는건 어떨까 말을 해주지도 못할 일이었나... 싶음..... 물론 바쁘고 힘들어서 못 보았다 그럴수 있지만
1-3. 그러면 결국 어떻게 해야 하나, 뭘 해야 하나. 대운동회까지 뭘 할 수 있고 뭘 해야 좋은가? 전혀 모르겠고 그냥 대운동회 시작할때까지 다른 사람들 처리라도 빨리 되게 내가 빠져있는게 나은가 싶은것.

2. 이벤트 관련
2-1. 1000망념... '귀속' 기사단템 실화냐.... 유하주는 꽤 슬프다.....

3. 날씨 관련
3-1. 비가 오는 중이라 너무 습하고 허리아파

852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0:16

태식이 카운터 하고 싶으면

잘 도망치고 멀리서 잘때린다

이것만 하면됨

85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0:37

넘모해

85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1:03

유하주의 고민이 대체로 나랑 비슷해서 동감이 좀 가는군.....

855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2:01

아니다.

대운동회에서 내 강함을 보여주지. 하고 넘어가볼까

856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2:17

>>833 그냥.... 현대판타지를 하고 싶었어........... (널부러짐)

857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2:44

(놀랍게도 포지션을 정하지 않은 분도있음)(그리고 그 중 하나가 지한이지)

858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3:53

외전의 경우는 랜덤이라 어쩔수없지만
진행 관련해서는 진짜 고민 많았겠어...
대운동회 라는 시나리오가 곧 시작된다는데 내가 할수있는 건 생각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저마다 뭐라도 하는데 나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게...
그런 상황을 겪으면 되게 착잡할것같아.

수련이나 수업도 망념이 있어야 가능한데 외전으로 망념을 써버렸으니 할수있는게 없고.. 새로운 NPC와 만나려고 해도 머쓱한 상황이니 엄청 당혹스럽고 말이야.

859 준혁주 (GMl5.TanDQ)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4:09

>>851

1-1 이미 처음에 기반을 잘다져놨음 칭찬해
1-2 그건 캡틴이 바빠서 그런 것 같음. 이런 점이 서운했다고 말해주면 캡틴 잘 들어주심
1-3 빠져있는게 나은가 싶은것 자체가 매우매우매우 바보같은 생각. 유하주는 유하주대로 하고 싶으면 끼어도 나쁠 건 없음
다음진행부터 준혁이가 천자랑 바이바이 하면 유하 대리고 북해길드나 구름마탑이라도 견학 대리고 가주겠다

2 ..이건..좀..어..음..파이팅

3. 내일은 맑을지도...

860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4:13

>>851
전체적으로 진행이 그랬고.. 썬더가 만나서 인사한 교관이 총교관과 인성학 교관이기 때문. 이건 다이스로 결정되기 전에는 캡틴도 어쩔 수 없음.

그냥 계속 캡틴도 다들 힘잃고 의욕잃으니까 얘기하는거지만 어장 분위기 쳐지는거 보이면 나 스스로도 진행 의욕 많이 잃는 편임. 그리고 저 뒤에 처리도 내가 힘들어서 안했지만 판정상으로는 엘터가 쌓인 망념의 100정도를 자기가 치유해주는 상황이 나왔음.

즉 모든 상황을 당연히 안 되겠지 하지 말고 안되면 뭐든 해보는 것도 방법이 됨.

폰이고 나도 좀 기분 안 좋아서 말이 좀 음슴체라 미안해

861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4:18

꼭 정해야 하는건 아니니까.... 야심한 패스트팔로워 작전 벌써부터 위기

862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6:00

어장의 활기를 위해 내일 금요일 새벽은 왕게임 단체일상 하자

863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6:10

보물은..
사실 그거 '기부함'이라는 이름처럼 명예랑 관련된 보상이고 망념먹으니까 그냥 포기할 줄 알았지..

864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7:23

>>862 왕게임..? 큭 머리가...(아무말)

865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8:16

왕게임... 저녁즈음부터 시작하면..
재미는 있겠네요.

866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8:43

유하주 그러면... 음.. 이건 내 생각이지만 수련장에서 마도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같은 거라도 한 번 해보는 건 어때?
강철주도 마도 사용법에 대해 엄청 고민할 정도고, 빈센트도 진행중에 마도를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까 하며 여러 실험을 했거든.
유하도 마도에 대해 한 번 사용법을 연구해보는 건 어떨까?

867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0:31

마도는 속성과 관련이 적고... 제 3세계같은 타 캐릭터의 마도 기술을 배우는 난이도가 가장 낮은 편이라고 하니까요.

868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1:48

아니라면 캡틴에게 개꿀잼사건제조를 요구하는 우연과 필연도 있다.

869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2:37

처음에 전투를 어떻게 하면 좋겠다! 같은 감각을 알아두면 나중에 어떻게 하지? 하면서 당황할 일도 적을거고
자기가 주로 쓰거나 자신의 속성이 하나라고 해서 다른 속성의 마도를 쓸수없는 건 또 아니거든.

유하가 뇌속성을 쓰면 확실히 더 좋은 효과를 내겠지만, 그렇다고 뇌속성의 마도만 쓸수있는 건 아니니까!

87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5:07

그래도 유하는 일단 목표로한 이스터에그를 깨기라도 했지, 살덩이 레이드는 망해버렸으니까 ㅋㅋ.....2턴 지나간 텀을 메꾸기엔 어려웠나봐

871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6:15

그리고 밖에 나갔을 때 무선 이어폰 케이스(충전기) 잃어버림.....

872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7:09

토고는 이제 미인 특성(서브도 포함) 없는 캐릭터중에 가장 아름답고 우아하고 멋진 캐릭터가 되었어 키키키키키키
매력이 무려 13!

873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8:21



ㅈ에루냐 엊떶ㅎ거ㅏ 이기짖

874 라임 - 오현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8:23

>>302

"후회스럽지는 않아? 알던 길로 가지 않았던 게."

라임은 두 손으로 잔을 들었고, 잠시 동안 입술에 물고 있던 잔에서 '오독' 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기로 만든 물건의 테두리 부분이 앞니에 깨어지는 소리였다.

티슈로 입술을 닦으며 작은 조각을 뱉어낸 그녀는, 신경 쓰지 말라는 듯이 가볍게 고개를 저어 보이고서 귀퉁이에 홈이 패인 잔을 옆으로 밀어놓았다.


//답레가 짧아서 미안! 오현이 이야기 더 듣고싶어!

875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8:35

솔직히 무선 이어폰 케이스가 이어폰과 일정거리 이상 벌어지면 이어폰에서 "저를 잃어버리셨어요. 찾아주세요." 라고 말하는 기능 추가되어야 한다.

876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39:45

>>873
태호부터 이기고 와라...는 안 통할거고...
대련장에서.... 대련을 하는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다른 말로 설득하는 것보단 대련으로 힘을 증명하면 다음에도 쿨하게 오케이 할것같고...

877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0:05

버스 잘못타서 다른역 종점에 내렸다가 쏟아지는 비에 홀딱 젖은체로 3시간 동안 버스를 타지 않나.....자고 일어났더니 진행을 놓친다던가, 행동 한번한건 또또또 헛짓이라던가 등등 오늘 나에게 좀 시련과 고난이 많아

878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0:42

이제 알았는데 나 자유 숙련도랑 스탯 포인트 안쓰고 있었잖아

879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1:20

어 뭐야 그럼 자유 숙련도 어디에 몰빵하고 스탯 포인트도 쓰면 이길수있는 거 ㅇ ㅏ닐까?

880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1:52

캡틴 대운동회 끝나면 라임 무기술 수련 더 할 수 있어?

881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2:23

그래도 10포인트에 10퍼라서 그렇게 기적적으로 오르진 않을걸

882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2:49

>>880 일단 라임이는 무기술 수련보단 다른것들 숙련도 높여야 할 것 같은디..

883 하유하주 (CULGm91.Jk)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3:02

잠깐 담배 피고 왔어 밀린 반응 할 예정이니 잠깐만....

답레는... 내가 오늘 크로스핏 다녀와서도 살아있다면 주겠다

884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4:43

천천히 써. 그럼 나도 잠이나 좀 더 자고올게.

885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5:17

>>884 더 자면 올빼미가 되어버리잖아!

886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6:01

념도 그렇고 주기술 A도 그렇고 알렌은 실전이 가장 시급한 상황...

887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6:29

지금 태식이한테 부족한 능력치는 뭘까 고민을 해보자

항상 전투때면 적한테 다가가서 공격한다

신속을 자주 강화했었단 말이지
공격력은 투쟁의 효과로 올랐으니 신체는 일단 패스
건강.....앞에서 싸우니 나쁘지 않고
길드장으로써 살려면 영성 높은것도 나쁘지 않고

윤주낭 유주는 쉬고와

888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6:50

>>882
알았어 다른 거에 집중해볼게!

889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7:31

다들 잘 쉬고 좋은 저녁 보내!

890 시윤주 (1hRDlzIFOM)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8:30

>>885 가끔은 그래도 자고 싶을 때가 있는거야. 남아 있어봤자 밝은 텐션인 것도 아니고. 궁상이 심해지기 전에 약먹고 억지로 자는 것은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다! 여튼 바이.

891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8:48

태식이에게 필요한 것 - 매력

892 빈센트주 (5czt6rKQf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8:54

안녕하새오 저는 오늘도 진행놓친 빈샌트
🙃

893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49:57

아니 이게 왜 빠졌지..(태식에게 5포인트 누락한 거 지금 발견)

894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2:40

뭐지
더 멋진 태식이를 보고 싶다는 캡틴의 바람인가
하지만 매력은 또 다른 의미로 카리스마나 다른 사람을 휘어잡는 그런 요소라고도 할수있으니까 길드장이 된다면 오르는게 낫겠다.
앗 점액질 그거 나한테 쓰지 말고 태식이한테 교환할걸 아쉽다

895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2:47

참여자들 의욕 떨어지고 힘들어하는 거 보이면 제일 힘든 건 캡틴이라는 거 잘 알아. 그래서 미안해. 캡틴이 남자친구 생겼지만 나는 그래도 캡틴을 좋아해. 그냥 응원하고 싶었어. 고마워.

896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2:51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897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2:56

집이다!!

시윤주 유하주 다녀와!

898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3:13

빈센트주 안녕!

899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3:16

빈센트주 안녕.

시윤주 잘 자.
유하주도 크로스핏 잘 다녀와.

900 라임주 (wCm5TpKMGE)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5:03

태호주 오늘도 고생 많았어!

901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5:07

다들 잘 다녀오세요.

902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6:51

라임주야말로!

빈센트주 안녕!!

903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6:52

>>891
아 매력이 높아야 사람들이 따른다는거구나

904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7:05

다음 우필은 매력에 쓴다

905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0:04

매력에 우필을 쓰면 무슨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까....

태식이는 메이크업을 배우나,,.?

906 오토나시주 (PjgZAOviWk)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0:20

태저씨도 드레스 입으쉴????

907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0:55

>>858 딱 이런 느낌이라 유하주의 고심을 알아주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중도참여자라서 남들은 이미 자리잡고 해야 할 일이 있는 편에 비해 해야 할 일을 찾아가는 그 길이 압박이 있었나보다....

>>859 견학 좋은데 우리 갈만한 시간 있나? 그리고 준혁이도 뭐 해야할거 있는데 너무 신경쓰느라고 그러는 거라면 정중히 사양을.... 하지만 가고싶냐고 물어보면 가고싶어! 구름 마탑은 무슨 마탑이야? 북해길드는 가면 마도 속성 쪽으로 도움 벋을것 같고 구름마탑은 가면 마도쪽으로 도움 받을 것 같아서 기쁜데 😚

>>860 인사는 미리 했다고 말해주는 거는 좀 그랬나...? 나는 유하가 어떤 삶을 살아온건지, 언제 편입해서 무엇을 해서 지금 여기에 있게 된건지 전혀 모르니까 말이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 과거를 회상해본다는 진행 턴에서도 서사 없는 친구에게 과거란 없다! 라는 반응. 여기에서라도 특별반 편입 이후에 뭐 했고 뭐 했었지, 라는걸 단편적으로라도 들을 수는 없었을까 라는 생각. 학교 둘러보는 진행 턴에 학교 잘 둘러봤습니다 라는 반응은 조금 힘들었다. 물론 대놓고 인카운터 기대하는 것 같아서 캠틴 입장에서는 괘씸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말이야.
뭐든 안되겠지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일은 실제로는 없겠고 정말로 무엇이든지 해보겠지만 선택지가 제한된 상황에서 뭐든 해봐라! 가 유하주에게는 고민이 많이 생긴다. 왜냐면 정말로 뭘 해야 하는지 모르니깐...........

보물 건은 이스터에그 하나 클리어 한 셈으로 치지 뭐 😎

우필은 저번에 번개 관련 마도 배우는게 좋겠다고 이야기 해주지 않았어?

>>866 >>869
좋은 생각! 마도 관련해서는 나도 많이 찾아보고 있어. 마도 역분해에 취약한 캐스팅 위주의 마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908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1:05

적어도 턱시도로 해줘

909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1:31

>>905
성형수술

>>906
입어야하나?

910 오토나시주 (UQu1s447s.)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2:06

태식이는 머리 기니까 드레스도 괜?찮을?것???

911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2:55

수염난 떡대 좀 있는 아저씨인데

912 오토나시주 (UQu1s447s.)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3:09

후 영성 200의 나.님은 오토나시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잘 알고 있지만 참치게시판의 여백이 부족해 레스를 쓰진 않겠음... . ..... . ..

913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3:14

>>906 >>909 오(아무말)

914 오토나시주 (UQu1s447s.)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3:30

>>911 수염. 면도하면. 된. 다.

915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4:28

드레스 태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6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4:40

유하주 아직 있어?

917 오토나시주 (UQu1s447s.)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5:25

>>915 태호는
여장
네코미미
메이드

918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6:16

>>917
멈춰

919 태식주 (NsW6pp2Gs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6:46

토리는 개구리 군복

920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7:52

>>919 케로케로 케로케로 신~나게

921 오토나시주 (UQu1s447s.)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8:29

수상할 정도로 여장 네코미미 메이드복을 싫어하는 태호주

922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09:21

>>919 적어도 디지털로...(아무말)

923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0:08

>>919
그건.. 귀여울지도?
>>921
여장 네코미미 메이드복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여장 네코미미 메이드복을 한 한태호를 싫어하는...
잠깐만.
미친 과학자님 여기 뇌세척 한번만 해주세요!

924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2:34

유하주입니다

925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3:02

TMI:개구리 군복은 구형 얼룩덜룩한 군복을 뜻하는 은어...(소근)

926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3:23

>>924 그.. 혹시 유하주 과거 떠올린다? 했던 레스가 몇번째 어장인지 기억 나?

927 하유하주 (aCbD2.eYF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5:43

>>926 전혀..........

928 오토나시주 (UQu1s447s.)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6:03

>>923 그럼 네코미미 메이드 오토나시를 드리 겠 읍니 다 (?)

개구리 군복 입고 그 시꺼먼거.. .... . .. 얼굴에 칠하면 매력이 -10 (아무말!)

929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6:07

>>925
154cm 단신의 미녀잖아.
뒷받침이 사기면 얼룩덜룩한 구형 개구리 전투복조차 오히려 모에요소가 되어준다고

930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7:04

>>929 역시나 인텔리 태호!(감탄)

931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7:17

레스 내용이 필요한 거라면 위키에 진행 항목을 보셔도...

932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7:21

>>928
뭣,
나 오늘 뭔가 잘한 일 없는데? 갑자기 이런 큰 선물을 받아도 되는거야..?

933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7:50

>>930
(대충 인텔리젼스-포즈)

934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18:19

쌍룡검 본 다음에 멋져! 하면서 엄마 아빠? 라면서 과거를 포괄적으로 생각해내려 했지요.

개인적으로는 편입 이전을 알려 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어서 두근거리긴 했습니다.

935 태호주 (gS.AGV/tP2)

2022-06-23 (거의 끝나감) 19:22:04

>>934
엄청난 기억력..!
이것이 위키페어리..?

936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22:21

>>927
유하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토고는 첫 진행에서 어쩌다가 특별반에 편입하게 됐는지 생각한적이 있어.
정확히는 떠올리려고 했던거지.
그래서 이채준 스승님이 토고가 하이고야... 이대로 살다간 백수되겠다 싶어서 아무대나 붙여주려는데 자기 이름이 있고 자기 제자니까 아무곳이나 붙이진 못하겠고 고민하다 정한게 특별반이거든? 시험 쳐보라 해서 쳤는데 통과해서 니 거서 나올거면 신한국에서 살 생각 말고 똑띠 해라! 하고 반쯤 협박해서 특별반에 오게 됐다고 서사를 알게됐어.

어쩌면 자기가 어떻게 편입생이 됐는지, 특별반에 오게 됐는지 정도는 떠올리면 알수있을지도 몰라. 망념 50정도 사용했어.
하지만 이게 내가 스승 서브 특성을 가지고 있고 박학다식의 서브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한걸지도 모르겠지만...
만약게 유하의 과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싶다면 이런 행동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937 하유하주 (qvx5egtLk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23:43

>>936 오 헐 대박 알았어!!!!! 고마워!!!!!!

938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19:25:33

>>937 이게 꼭 이렇게 된다! 는 아니고 특성에 따라서, 캐릭터의 과거사에 따라서 달라질수있으니까 조심하구! 반드시 저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고.. .한 번은 해봐도 될만한... 그런 거니까!

939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28:30

보통 좀 자세하게 적으면 자세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지 않을까요.

오토나시가 첫 진행에서 과거를 떠올린 적이 있는데..
시나리오 도중 어떤 일이 있었는가. 라고 지문을 적었습니다. 굴러다녔다는 점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요는.. 당시 진행에서 너무 포괄적이었던 감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940 하유하주 (qvx5egtLk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1:03

방금 번개 번쩍였다

941 태호주 (5vOFtqCMpE)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1:26

썬더?

942 태식주 (ayVYQFQyHE)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1:36

유하가 현실에서 자기 돌릴려고 강림

943 하유하주 (qvx5egtLk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2:10



>>939 역시 그랬던걸까...

944 태호주 (5vOFtqCMpE)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2:44

썬더 써서선더~

945 하유하주 (qvx5egtLk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3:09

떤덜 띠더 떤덜

946 태호주 (5vOFtqCMpE)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3:54

쿵쿵쿵 라이트닝 앤어 떤덜~

947 태호주 (5vOFtqCMpE)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5:02

일상 구함!

948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7:41

일상... 하고 싶은데...

949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7:51

알렌(알리나)인 상태라도 괜찮다면...

950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7:55

전 가능합니다. 하실 분..!

951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8:30

어쨌든 망념 까야 하는 건 사실이니만큼...

952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8:41

잠깐 태호랑은 아직 일상을 해본적이 없는데?! 첫만남이 TS인건 안될거 같은 느낌이...(떨림)

953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8:55

둘 다 덤비십시오. 일상 두 개 해드리지(농담)

954 태호주 (5vOFtqCMpE)

2022-06-23 (거의 끝나감) 19:39:17

나 때문에 싸우지 마! (안싸움

hmm...둘이 겹쳤군..!

955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1:15

태호와는 TS풀리고 같이 게임하는 일상을 기대하겠습니다...(RGB 게이밍 알렌 대기중)

956 태호주 (5vOFtqCMpE)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1:55

>>952
예전에 폭풍 치는 날? 단체일상에서 얼굴 정도는 봤었을걸!
>>953
오케이, 선레를 가져가겠다!
>>955
오케이- 그럼 나중에 TS 풀리고 보자구!

957 하유하주 (qvx5egtLk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2:05

오늘의 TMI : 유하는 초반에 RGB 드래곤 할까 생각했었다

958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2:42

선레를 달라는 이야기라면 드리지요. 상황을 일정 부분 설명래준다면...(고개끄덕)

준다는 이야기라면.. 웬만해선 가능하니 걱정마시고(?)

959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3:02

일상 하나정도 더 하는 것도 가능은 하니...

960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3:54

>>958 제 일상 신청도 받아주실수 있으신가요?

961 하유하주 (qvx5egtLk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5:28

일상괴물 지한

962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5:42

>>960 >>959를 참조하길...

원하는 상황이 있나요?

963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6:06

유하주와 시윤주에게만큼은 그런 말을 듣고싶지 않아!(만만찮은 일상량을 본다)

964 하유하주 (qvx5egtLkI)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6:39

저는 그저 한때의 빛이요, 지한주께서는 꺼지지 않는 불이니 어찌 둘을 비교하십니까?

965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6:42

>>962 일단 알리나 상태이니 지한이에게 도움을 받는 걸 생각하고 있긴합니다.(다른 상황도 가능)

966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48:15

음. 알리나 상태라면 어떤 상황(도움받는)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선레를 받을 수 있는지. 다이스를 하는지.. 가 달라지겠네요.

전 도움 주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967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51:25

아무래도 옷이라던가 그런게 필요할테니 그런부분에서 도움을 받는걸 생각하고 있었어요.(멘탈이 약해져서 지한이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알렌은 덤)

968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52:03

그러면 제가 선레를 써오겠습니다!

969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53:14

그러면 옷을 빌려주는 건 힘드니(알리나가 만약 알렌에게서 20센치나 준다고 해도...차이가..)
옷 사러가는 걸로 할래요?

그럼 다이스로...?

.dice 1 100. = 81
듀얼!

970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53:45

앗. 주신다면 기다리죠.

971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19:54:14

(현재 알렌키는 160 내외)

972 이름 없음 (SODR0wAHHg)

2022-06-23 (거의 끝나감) 19:55:38

신지한
영성 강화 망념 50
>>723

한태호
의념학 공부 망념 100
>>740
의념학 공부 망념 100
>>788

토고
인성학 공부 망념 100
>>755

진오현
상태이상 골절 회복 망념 40
>>757

알렌
전투학 공부 망념 50, 워리어 포지션 선택
>>757

현준혁
천자가 10만 GP 줌
>>788


심심해서 강산주 도와줄 겸 정리해봤어

973 한태호 - 거실 (5vOFtqCMpE)

2022-06-23 (거의 끝나감) 19:59:05

주말, 평소라면 방에 틀어박혀 주구장창 게임이나 하고 있었을 한태호는 어쩐 일인지 무려 거실까지 나와 소파에 앉아 바나나 우유를 쪽쪽 빨고 있었다.

소파에 기대앉아 바나나 우유 마시기와 창 밖을 바라보기를 번갈아 하는 모습. 평범하다면 평범하지만, 한태호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 아픈건 아닌지 물어봐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 오늘 날씨도 좋구만- 내일도 좋겠어! "

내일이면 이제 대운동회지? 기대되네! 재미있을 것 같고 말이지.

뭐,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은 많이 제한되어 있다고 하지만.
평소에 받는 특혜가 특혜인데 이 정도 제약이야!

"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건 점령전이랬지? "

다른 종목들도 있지만, 분명 그게 메인이라고 들었다.
거 사자왕도 거기 나온다던데.. 씁. 그건 좀 걱정이네.

974 알렌 - 지한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20:00:45

린 씨와의 게이트 의뢰가 끝나고 난 뒤 나는 교내에 눈에 잘 띄지 않는 벤치에 앉아있었다.

약 이틀간 여성의 몸으로 지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일단 급한데로 린 씨에게 츄리닝을 빌려입고 있는 상태였다.

'이제 어쩌지...'

이런 몸으로는 수련도 못한다. 평소와 몸상태가 달라서 자칫 안좋은 버릇이 들기라도 한다면 귀찮아지기 때문.

'아니 지금 수련이고 자시고 당장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 수가 없잖아...'

옷도 린 씨가 빌려준 이 옷이 전부고 린 씨는 급한 일이 있어서 다른곳으로 가버리셨다.

"하아..."

막막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고 있었다.



//1
현재 상태 (여성) (메인 특성:타고난 정신->미인)

975 지한 - 태호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20:01:48

바나나우유.. 먹을 만하죠. 하지만 오늘의 바나나우유는 편의점에서 파는 500미리짜리 우유인 것. 찐한 편이지.. 지한은 우유곽을 들고는 거실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태호씨. 웬일인가요?"
거실에 나온 지한은 태호를 발견하고는 눈을 깜박입니다. 항상 방에만 있던 분이 웬일로 나오셨는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을까요.

"그렇죠. 점령전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대운동회의 꽃.. 이라고 할 만하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며 지한은 태호의 앞에 있는 소파에 앉으려 합니다.

976 지한 - 알렌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20:04:26

교내에서는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고는 합니다. 지한은 수련도 했겠다. 상가로 나가서 간안한 구매를 해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교내에 처음 보는 여성이 앉아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어라..."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분명 익숙한 느낌의 색과 소리가 나타나는디 분명 다른데요..? 라는 생각을 하다가. 지한은 알리나에게 다가갑니다.

"저어. 알렌 씨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알렌과 비슷한 느낌의 색? 소리? 같은 것이라서 그녀에게 다가가서 물어보려 합니다. 애매모호한 기분인가 보네요.

977 태호 - 지한 (5vOFtqCMpE)

2022-06-23 (거의 끝나감) 20:06:16

" 엽, 지한이 하이! 내일이 대운동회잖아, 컨디션 조절 중! "

오늘은 자극적인 게임을 피해 평온한 휴식을 취하기로 했어요-
내일 있을 대운동회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나름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 솔직히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 일반반 애들이랑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으려나. "

점령전이라고 하는거 보면 소규모로 진행하는것도 아닐테니 일반반과의 협동은 필수고..
상대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니까 전략도 잘 짜야할 것 같고..

뭐, 내가 할 일은 아니지만!

//3

978 지한 - 태호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20:11:51

"대운동회라서 쉬는 중이었군요."
그래도 이해할 수 있는 범위였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인 지한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태호의 말을 듣고는 고민합니다.

"저는 일반반과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일반반과의 협력..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고 말입니다... 라고 중얼거리듯 말하네요.

"따지고 보면.. 점령하는 것만큼이나 점령한 곳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 곳일 테니까요."
점령을 해도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뺏고 뺏기는 것이 될 수도 있는 만큼. 한정된 인력을 어떻게 배정하고 전략을 짜는가.. 도 있을 수 있겠네요. 라고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979 태식주 (LYqSQNDo/s)

2022-06-23 (거의 끝나감) 20:14:06

진헁중에 낙하산 안하고 스카이다이빙 해보고 싶다

980 알렌 - 지한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20:14:18

"히야악!"

주변에 누가 다가오는지도 모른채 생각에 잠겨있던 나는 갑작스럽게 눈앞에 나타난 모습에 놀라 이상한 비명을 질러버렸다.

"아.. 지한 씨..?"

마음을 간신히 가라앉히고 눈앞에 나타난 인물이 지한 씨인 것을 파악했다.

"여긴 어떻게..?"

어떻게긴 인적이 드문 곳이긴 해도 교내 부지에 있는 벤치다. 사람이 지나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이란 말이다.

나는 여성의 모습을 들킨 것과 꼴사나운 비명을 지른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생각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고개가 절로 땅으로 수그려졌다.

겨우 이 정도 일로 이렇게나 반응하는 이 몸이 점점 더 싫어져갔다.



//3

981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20:15:26

>>979 저도요! 구체적으로는 작전 지역에 비행기타고 낙하산 없이 진입해보고 싶어요.

982 지한 - 알렌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20:21:42

뭐지 저 이상한 비명은. 대충. 좀 봐줄 만한 매력적임인데 저런 겁먹음은..? 잠깐 멈칫하다가 자신을 아는 듯한 말투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일단 여기는 교내이기 때문에 저 뿐 아니라 다른 일반반 학생도 다닐 수 있는 곳입니다."
팩트로 조곤조곤하게 패지 마! 지한이는 팩트를 짚어주고는 위아래로 훑어봅니다. 옷 차림이 이게 뭡니까. 라는 표정을 하고는..

"음.. 알렌 씨...와 동일하면 보통은 일란성 쌍둥이일 확률이 높은데.. 근데 일란성 쌍둥이라도 미묘하게 다르거든요."
어떤 일인지 말을 해야 제가 판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라고 말을 하며 팔짱을 낍니다.

98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24:28

갱신. 누가 첫 S급 기술을 가질지 너무 궁금하다.

984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20:25:42

시나리오 5 전에는 힘들걸?

98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26:24

>>981
이게 뭐시냐 그 요정 걸음 S인건가!

986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20:27:58

거래 S 만들면 거래가 편해지겠지.... 라는 허황된 꿈

987 토고주 (vsVsfWpdBA)

2022-06-23 (거의 끝나감) 20:28:08

아 맞다 차징 기술서 사용하는거 깜빡했따

988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28:16

시나리오 5 되기 전엔 힘들구나. 5랑 S... 비슷 하게 생겼네

나는 주기술 S도 궁금한데 그것보단 뭔가 시덥잖은 스킬 S를 가지는게 궁금해.

예를 들어 발도 S 라던가 진흙투성이 싸움 S 라던가.

989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20:28:44

채준파파도 A인데 S면... 뭔가 어떤 느낌이려나요.

990 알렌 - 지한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0:58

지한 씨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말로 나를 타이르고 내 옷차림을 보고는 이상하다는 표정을 짓고계셨다.

눈물이 날거 같았다. 하지만 23살 먹은 어른이 자기보다 어린 여학생에게 혼난 뒤 우는 모습을 생각하고 어떻게든 눈물을 참아내었다.

보아하니 지한 씨는 아직 나를 알아보지 못하신거 같았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잘 속여서 넘어가면...

"지한 씨..."

하지만

"저에요. 알렌."

나는 고작 이런 걸로 같은반 동료를 속이고 싶지 않았다. 속일 수 없었다.

나는 울음기를 살짝 머금은 눈으로 지한 씨를 쳐다보고 내가 항상 쓰던 정오의 햇볕을 보여주며 말했다.


//5

991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1:10

솔직히 굉장히 가지고 싶은건 진흙투성이 혈투 SSS급이야

뭔가 싸구려 틱한 기술이 SSS라는건 그 아이러니함이 엄청 좋다고 해야하나.

러쉬 SSS급 같은거.

992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1:47

>>989
비전 등급 높은 편이었지? 그게 S급이면 엄청 나겠다...

993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2:29

>>990
맙소사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단 말이야?

나야! 특별반 편입생의 알렌!

994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4:23

>>993 ㅋㅋㅋㅋㅋㅋ

995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6:07

다들 효율성 같은거 안 따지고 본다면 어떤거 S급 가지고 싶어?

나는 아까 말했듯이 진흙투성이 혈투 S.

996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6:47

>>995 (이바노 크로보푸스코프S)

997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7:32

>>996
알렌은 확실히 그게 목표긴 하지

998 지한 - 알렌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7:37

상식적이고 팩트로만 상대방을 조지면 더욱 큰 분노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유찬영에게 대행자들에게 붙은 망령이 깝친다거나 하는 게 있겠죠(부적절한 예시) 그리고 알렌이라는 것을 들은 지한은. 잠깐 멈칫합니다. 음. 그럼 나도 남자가 되면20센치는 클까? 라는 생각이 잠깐 든 모양입니다. 아 그치만 알렌이 저정도가 되었는데 나도 20센치 정도는 상상할 수 있는 거 아니야?(20센치 늘어도 173이라는 사실은 무시하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적당히 걸러서 듣는 게 낫겠네요. 이런 옷을 입고 길을 돌아다니면 시선이 매우매우 집중될 것 같네요."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패완얼이라며 욕하는 시선이라던가요. 라는 말을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상태가 지속될까요?"
그걸 알아야지 프리 사이즈를 일단 살지. 아니면 사이즈를 맞춰서 살지가 결정됩니다. 라는 말을 하네요.

999 지한주 (HYdwrIyGOg)

2022-06-23 (거의 끝나감) 20:38:30

대령선진창 S...

1000 오현주 (hzWDY1wx3I)

2022-06-23 (거의 끝나감) 20:40:17

누가 >>1001 을 먹는가

1001 알렌주 (ecp58ooNpY)

2022-06-23 (거의 끝나감) 20:40:45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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