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709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54 :: 1001

◆c9lNRrMzaQ

2022-04-18 02:34:12 - 2022-04-19 18:39:52

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2: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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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2:34:44

>>999 미니 카지노가 비슷한 느낌이긴 했죠.

2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2:36:10

안착

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2:36:33

어서오세요 알렌주. 아직 안주무셨군요?

4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2:37:10

굳굳

5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2:37:21

예 낮에 낮잠을자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6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2:37:37

알렌주 안녕.

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2:37:54

옛날에 아크에서 돈쓸수록 강해지는 상인캐가 있었던 게 기억이 나서 그런가 돈으로 반사하거나 스테이터스를 올리거나 몬스터의 등급을 격하시키거나 하는 로-망도 넣어놓긴 함

8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2:38:08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9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2:38:43

>>7 돈은 힘이다(진짜)

1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2:39:02

금력으로 싸우는 캐릭터는 로망이죠. 동경하게 된다...!

11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2:39:13

역시 돈으로 안되는 세계는 어디에도 없구나?

거래계열을 파고들면 그런것도 가능할거란 생각을 하니 즐거운걸 이채준 스승님은 가능하겠지? 싱글벙글.

1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2:41:11

아크하면 서바이벌 요리가 만능이었다는 거 밖에 기억 안난다.

1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2:44:21

실제로 이채준의 전투방식은 적을 엄청난 돈으로 하향먹이곤 그걸 통해서 미묘한 우세를 취하는 거긴 해.

14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2:44:25

TMI: 알렌 메이킹할때 처음에는 의념속성을 사랑이나 희망으로 할까 생각했었는데 전투에 적용하기 까다로울거 같아서 최종적으로 결정된게 빛이였습니다.

15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2:44:51

난 아크라면 아크시스템만 생각나서 잘 모르겠네. 하지만 생활계는 진리야.

16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2:45:37

>>13 전투에서 사용 된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요?(쓸대없는 생각)

17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2:46:19

>>15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18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2:46:56

레벨 11이 미묘한 우세를 점하려면 얼마나 많은 돈을 써야할지 상상이 안되네... 그 돈의 10분의 1이라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제자에게

>>14 사랑과 희망이 배경과 언밸런스해. 빛이라고 해도 희망의 등불이 될수있으니 난 좋아보이는걸?

1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2:48:18

사실상 등가교환에 가까운 기술이였네요. 부당협상이 아니라 정당한 댓가 지불인것이

2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2:48:56

>>14 사랑이나 희망... 해석을 어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네요. 사랑은 좀 어려울거 같지만 희망은 버프로 쓸수있을지도?

2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2:49:28

GP를 에너지로 치환해서 사용하는거지.
>>19 (상대입장에선)부당협상이지.
지돈썼는데 왜 내가 약해짐?

2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2:50:23

>>21 하긴 상대 입장에선...

23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2:54:01

부당협상에 사용되는 GP의 일부는 중경 한가에 수수료로 조금 빠져나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더니 좀 웃기다. 고생하며 시스템 만들었으니 가져갈만 하다고 보지만

2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2:55:01

로열티가 있을 가능성...!

2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2:57:23

>>23 걔넨 그런 돈으론 신경 안 쓴다며 그냥 순수 의념으로 때려박아버려.
근데 그 대신 얻은 게 많지. 일단 중앙은행이라는 0금융의 이미지를 얻은 거는 엄청 큰 거야

2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2:59:33

중앙은행이 국유화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였군요...?

2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00:16

그치. 거기서 중경 한가는 제0금융이자 투자자, 란 이미지를 얻었고 이는 매우 큰 메리트가 돼.

2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02:20

이권이 장난 아닐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엮일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겠다.

29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02:34

>>25 스케일이 장난아니구나.... 사용자가 많아지면 불로소득도 꿈이 아닐텐데.
아. 수수료가 붙어서 약체화가 덜 되면 지장이 생기고 그걸로 각종 문제에 휘말릴지도 모르니 순수하게 때려박는게 더 낫겠구나.
0금융이란 이미지도 그만큼 신뢰도 있다는 뜻이고. 내 생각이 짧았네.

중경한가 내부에 후계자 문제든 뭐든 뭐라도 터지면 대공황도 일어나겠는걸...

30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03:29

한 가문이 국가의 경제를 장악한거나 마찬가지네요 ㄷㄷ

31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03:44

이론상 돈만 많으면 영웅들 공격도 막을 순 있는건가

3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04:25

그래서 캡틴식 밸패가 들어갔지.

절!대!로! 순수 직계(가문의 계승권을 가진 애들)중에선 의념 각성자가 못! 나온다!!

33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05:04

다들 앉아?

3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05:14

세계의 의지가 각성자를 막았다...! 금력을 가졌으니 무력까지 가지는걸 견제하신건가요?

35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05:39

오현주 어서오세요. 잠이 잘 안와서... 그림 그리다 좀 쉬고있었습니다.

36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06:06

아니. 돈빨로 마스터급 장비를 둘둘 말아 성장시키는 꼴은 못 나오게 하려고

37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06:13

오현주 안녕. 난 일하고 있어서 못 자

38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06:43

전 스레 판-다 봤어. 잘 그린다!

3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07:06

하긴 돈으로 영약이나 그런걸 들이부으면 괴물 하나쯤 만드는건 일도 아닐테니까... 직계중에선 없다면 방계에선 나오겠네요?

4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07:29

>>38 좋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41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07:45

근데 방계를 대놓고 밀어주기엔 자기들 입지가 위험하니 너무 밀어주지는 않겠다.

4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08:07

당장 황서비고만 보더라도 회장이 방계의 사생아 출신이니까.

4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08:34

그 밑바닥에서 올라왔다던 회장님 말이죠?

44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09:25

그것보단.. 직계에겐 여러 제약이 존재하지만 방계에겐 그게 없거든.
그래서 이 제약에 돈빨을 느끼면 그 녀석이 중경한가에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같은 거라서.

45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09:28

돈으로 굴러가는게 세상인만큼 돈이야말로 힘이지.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지만 돈이 있으면 행복 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니까?

46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11:11

돈으로 행복을 살수없다면 그건 돈이 부족해서 그래

4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11:15

그래서 중경한가가 중립을 유지하는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유찬영의 협력이야.
그 막대한 힘과 완전중립이라는 조건에서 중경한가가 0금융권으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지.

48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11:47

또찬영이 유

4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12:35

유찬영이 또

5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12:45

실제로 유찬영은 중경 한가가 매년 바치다시피 하는 돈을 전부 다시 중경한가의 봉사재단에 재투자하고 있어. 가끔 어디 박살나거나 해도 고쳐주고 다시 살 수 있는 데에는 중경 한가의 도움도 있지.

5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13:28

애초에 세계관에 존재하는 각종 폐단을 설명할 때 '그래서 유찬영 이길 수 있음?'하면 다들 소심해지지..

5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13:59

무리...

53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14:19

돈이 힘이니까 힘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자연스럽게 돈과 엮이는군...

54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14:56

애초에 유찬영 컨셉도 인간의 모습을 한 전지전능한 방관자니까

55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16:13

사실상 실체를 가진 데우스 엑스 마키나 라고 봐야겠네요?

56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16:29

그치

57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16:32

위키 보면 아쉽다. 같은 감정은 느끼는 모양이지만

58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16:53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아무말)

5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17:05

조율자 포지션의 절대자라...

60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17:10

음....틀린말은 아니다.

6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17:16

직접 아프리카에 개입하면 7일만에 아프리카 수복 가능

6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18:12

하지만 그저 군림하고만 있으니 수복이 될 일은 요원한거고... 그렇네요.

63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18:22

7일이라는 점에서 뭔가 천지창조 느낌도 나네
7일중 하루는 쉬는건가

64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18:41

신이 있다면 신은 악하거나 방관만 할 것이다. 그 말이 떠오르는 걸.

6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19:22

아프리카가 수복된다는건.. 인류가 반격의 교두보를 쌓는 것과 같아서

66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19:23

한번 개입하기 시작하면 계속 개입하고 자기가 다 처리해버리면 인류가 쇠퇴하거나 해버려서 그럴지도

67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19:32

그리고 저런 유찬영을 이기는 소설판 주인공...?

68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20:11

"주인공"이라서?

69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20:18

>>67 진짜로요?(놀람)

7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0:58

실제로 걔는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열심히 성장 중.

7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21:00

>>69 제가 본 기억이 맞다면 전성기 유찬영을 이기는건 소설판 주인공 정도 밖에 없다는 언급을 하셨던 기억이

72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21:16

소설판 주인공은 뭐시여

7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1:41

다만 소설판처럼 유찬영을 죽여야만 막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는 아니었고.
걔는 가만히 둬도 차기 13영웅이 됐을 애라서.

74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2:05

>>72 영웅서가 특 : 원작 소설이 있음

75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22:34

원래 영웅서가는 소설이었다가 어디 보여줄곳 없나 찾다가 상황극용으로 개조한걸로 암

76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22:51

>>74
설마 캡틴의 마음속에 있는 원작소설인가

77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24:08

유찬영 만나도 안녕하세요? 말곤 할말 없긴하겠다.

78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4:27

완결까지 혼자 쓰고 지인들하고만 보다가 그게 상황극이 된 것.
그래서 어장 열기 전까지 이거 엔딩은 유찬영 죽이기로 해야지ㅎㅎ 했는데 설정 다듬다 보니 유찬영 죽이기가 불가능할 것 같아서 포기함

7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24:28

그... 안녕하세요...? (어색함)

80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25:13

방금 이야기를 듣고 아프리카는 마경이긴 해도 거기서 살아남는자는 어딜 내놓아도 살아남을테니 일부러 방치해서 인류의 전력을 키우는 그런 의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

8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25:16

플레이어가 아니라 대적할 수 없는 무언가에 의해 죽임 당한다 라는 상황이면 이미 인류멸망 카운트다운 확정이죠

8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25:20

안녕하세요? 했는데 안녕못한다. 이러진 않겠지

8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26:39

안녕못한다 라고 말하는 유찬영이 상상이 안되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84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6:45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각성자들이 유독 빠르게 성장하긴 해.

85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27:05

>>80 묘하게 스파르타식 훈련 장소네요

86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27:11

아프리카의 기운을 받는건가

87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27:32

성장하지 못한 각성자는 전부 죽어서?

88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7:43

아프리카 특 : 분명 영웅급 각성자가 셋이나 나왔는데 수복실패함

89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7:56

>>87 O

9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27:59

살아남지 못한 각성자들이 모두 죽었기 때문에 성장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는것이 아닐까...

91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28:08

>>87 이게 맞는거 같은데...

9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28:28

이왜진

9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28:43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성장 한계가 없다고는 되어있었는데, 영웅급에 닿지는 못하겠죠 아무래도?

94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9:16

영웅급 셋이 나온 게 무슨 소용인가요?
- 가장 약한 검성도 시간축 베는데 그런 애들이 셋이나 있어도 수복실패했어요

95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29:20

어장이 풀타임으로 한 10년 되면 될듯?

96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29:26

총교관급이 우리 미래 아닐까

9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29:41

>>93 어장 진행중 기준?

9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29:47

준영웅급에 턱걸이라도 하면 다행일지도

99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30:22

최종보스 만나려면 50은 넘으라고 했었지

10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30:23

>>97 진행 이후 엔딩 포함해서...? 진행중에 영웅하고 비비려고 드는건 양심이 너무 없죠 아무래도.

10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31:21

어장 진행중이면 최종 시나리오 기준으로 준영웅은 될걸? 대략 너희 최종리미트를 최소 88에서 최대 98까지 잡아두고 있어서.

102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31:40

보통 레벨 몇정도 되면 준영웅급으로 불리죠?

10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31:53

85 오버

104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32:07

그때쯤이면 이 어장에서 결혼한다는 사람 나와도 이상하진 않겠는데

105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32:24

의외로 레벨업이... 그렇게 까지 되나보네요?

106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32:36

1. 85 오버
2. 단신으로 초대형 게이트에서 '생존 가능'

10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32:57

캡틴 : 오늘로 제가 사순잔치를 맞았습니다

108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33:04

리얼타임으로 10년 넘게 걸릴거 같다...

10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33:18

(까마득하다)

11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33:21

>>105 성장 못하면 부스트라도 맞춰서 키워야지..

111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33:22

레벨이 70이 달성해도 "그러고보니 캡틴 이건 뭔가요?"라고 질문해서
"그거 너네 레벨 30때 설명해준거잖아"라는 대화가 나올거 같다.

112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34:14

지금 생각하는 엔딩까지 몇%인겨

11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34:17

뒷목 잡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은걸요

114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34:33

4%..?

115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34:45

잠깐 그럼 오?잉깡에서 나온 몇몇 아이템은 엔딩직전에 착용 가능하다는건가?(떨림)

116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34:47

ㅋㅋㅋㅋ 코인 1000개씩 쌓여있고 무슨 일 있음 코인 500개쯤 써서 해결하고 있을지도 몰라.

117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35:01

>>110

11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35:39

4%가 반년이면... 어디보자...

11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35:39

>>114
아 늦게 참여해서 4% 만큼 손해 봤어어엇

120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35:44

그때쯤이면 일상소재 고갈이 일어날거 같은데...

12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36:33

일상소재 고갈 이전에 캐릭터가 살아있을지부터 걱정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12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37:04

그땐 뭐 IF 세계관 일상이라도 돌리고 있겠지

만약 빌런이었다면. 만약 판타지 세계라면. 만약 다른 특성이었다면. 같은

12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37:53

어느날 캡틴이 손목건초염왔다고 진행못할 날이 올지도 모름

124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38:21

만약 열망자였다면? IF로 일상에서 레이드 돌고 있을지도 몰라.

125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38:25

레벨 73쯤에 캐릭터가 사망해서 새로만들어서 28부터 다시키우기(끔찍)

12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38:30

손목 건강은 중대사항이다...

127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39:20

만약 아이돌 그룹인 그룹명 스페셜 클레스었다면

128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39:40

손목건초염 같은 IF를 불러오고싶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손목건강 챙기자.

129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40:07

만약 알렌이 카티야에게 조금만 솔직했다면 같은건 생각해본적이 있긴 한데...

13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41:36

70찍을 즈음이면 시작렙이 68일듯

13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42:23

스타팅은 상대적인 수치로 결정되네요

13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43:03

캐릭터 죽으면 아이템이나 GP나 숙련도 계승 없이 맨바닥 스타트인가

133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43:56

70랩 찍을쯤 특별반 들어오는 시트는 설정이 어떻게 되는거지

134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44:15

A: (의뢰중) 레벨은 70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B:(레벨 높다. 어디 중대형 길드의 길드장인가?) 실례지만 소속이?

A: 아 미리네고에서 재학중인 고등학생입니다.

B: ???

13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44:31

>>133 어디 게이트에라도 휘말렸던 구 특별반..?

13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45:15

대충 복귀자 같은 느낌

137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45:42

고등학생이란...(철학)

138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46:02

나는 특별반에 입학했다. 시작 기념으로 게이트에 들어갔는데 나만 빼고 다 죽었다...

죽을각오로 게이트를 공략해 나왔더니 난 강해져 있었고 레벨 70이었다

139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46:39

사실 그쯤 되면 미리내고가 아니라 특별반에서 파생된 길드에 소속되지 않을까

14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46:40

(중간과정이 너무 다이나믹하다)

141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46:55

게이트 클리어조건이 지적 생명체가 1명이 되는 게이트여서 다 ㅁ때려죽이느라 강해지디

14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47:29

레벨 70만 20명이면 어지간한 길드도 함부로 못하겠는데

143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48:43

아프리카에 파견갔다 돌아왔을지도 몰라

14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48:45

레벨 70을 찍으려면... 몇년정도 걸릴까요 (리얼타임)

145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50:03

일단 간부로 입대해서 의무복무 기간 채우고 올까?

146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50:41

과연 우리중 누가 길드장이 될까요? 미리 잘 보여야겠다!(아무말)

147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53:15

20레벨 헌터 지망생이 게이트에 들어갔다가 ■년만에 돌아왔더니 레벨 70이었다?

전 세계가 경악!

148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53:22

누가 길드장이 되어도 충실한 애견이 될 자신있어. 원한다면 다리 밑에 착 붙어있을게

149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53:53

근데 그쯤이면 시트 닫지 않을까

150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54:04

아무도 그런걸 원하지 않아

15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54:05

(저게 혓바닥 메인 특성의 힘...?)

15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54:09

이미 그쯤이면 완결 직전일건데

15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55:43

완결 직전쯤으로 가면 결혼하는 캐릭터도 나올지도...

154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55:45

모르겠다. 이러다가도 건강문제나 현생으로 일정 부분 건너뛰거나 할 수도 있고.

155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55:50

ㄲㅂ;;

그래도 상황 생각만 하면 정말 흥미롭지 않아?

156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03:56:37

완결 직전이면 내가 결혼은 할까

157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56:48

(앗...)

158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3:57:02

엔딩이나 후반부를 생각하는 것도 즐겁지만 우울해질땐 지금을 생각하자. 대운동회 준비 같은거.

159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57:07

>>156(가망없는 알렌주)

160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57:29

파이팅! 대운동회

16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3:58:12

치어리딩 복장이라도 입고 응원 하면 되는거죠?

162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3:58:34

참. 난 중간에 들아와가지고 대운동회가 뭔지 잘 모르는데...

설띵 좀!

163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3:58:52

>>161 네?(네?)

164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3:59:33

아무도 파이팅 대운동회를 모르는건가

165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00:06

다른 학교랑 뭔가 으쌰 으쌰 한다는 얘기만 들었지 자세한걸 못 들었어

16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00:25

>>164 그거 본지 너무 오래됐습니다 선생님

167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00:31

대운동회는 나도 이름만 들었지 자세히는 모르는데 설명해줄수있어? 일반 학교에서 하는 운동회는 아닐거고... 대련이 중심이 되는 운동회(천하제일무술대회)야?

16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01:18

>>163 네.

16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01:31

>>164
검색해보니 내가 삶을 살아온 기간이랑 비슷한데?

170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01:46

>>164 그게 뭐에요?(진짜모름)

171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01:51

>>161
특별밥 유니폼은 치어리더복으로 통일이다

17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02:19

>>166-170
;;;;

173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03:37

태식주 미안... 나도 그건 몰라...

174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03:39

검색해보니 나보다 오래된 만화였습니다..,

175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03:50

>>171 사이즈 맞는걸 찾는것도 일이겠는데요

>>172 저도 저건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된걸...!

176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04:13

아하 미안해. 태식주가 그렇게나 늙었을 줄이야...
젊은 우리가 물러나줘야 겠어.

177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06:27

아무튼 대운동회에서 뭘 하는지 설명해줄 착한 딥워터는 없어?

178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06:45

남자들의 치어리더복이라니 도대체 누가 기뻐한단 말입니까...(눈물)

17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07:12

>>177
아무도 모르나본데

18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07:16

의외로 수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대운동회... (잘모름)

181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07:34

(잘모름2)

18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08:10

다른 학교랑 운동회해서 겨루는걸로 기억

183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08:29

운동회라는 명목의 종합헌터능력고사라고 보아도 무방함

184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09:04

다들 듣기는 했는데 뭔지는 다들 잘 몰라 ㅋㅋㅋㅋ

185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09:04

아마 의념각성자 답게 비정상적인 종목에 전투도 있을거라고 했고

18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09:08

천하제일무술대회였다...

187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10:21

뭐 장애물 달리기, 공던지기 이런게 각성자급인거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고는 있는데.

생각해보니 오현은 회귀 했으니까 종목 같은거 다 알겠는데?

188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10:54

오.. 대운동회 녹화영상 같은거 있을까? 그거 보면서 예습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 종목이 바뀌더라도 형식을 알면 대응가능할지도 몰라.
타학교의 에이스나 출전 선수의 특징도 볼수있겠지?

189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11:21

썬더일레븐이나 테니스의 왕자 같은거도 하겠지

190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11:50

오!현이 회귀자 메트리가 여기서 터지는거야? 승패같은것도 얼추 기억할지도 모르겠네. 갑자기 기대되는걸

19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11:56

두렵다..!

19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12:08

축구는 도깨비슛이나 총알슛을 연습해 놓을테니 걱정마

193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12:22

>>190 토토?

194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12:36

대운동회가 그리 흔한 이벤트가 아니라서 말야.
>>187 그 시절 오현이면 지금 대운동회가 있어도 관심도 없었겠지.
자기 수련한다고 열중하고 있었을테니까.

195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12:57

>>190
아마 떠올리려면 망념 소모 할듯?


오현 : 자자 망념 중화제 드리면 제가 경기 결과 예측해 드립니다~ 확률 100%~

19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13:30

당분간 진행이 없으니 느긋하게 고민해보죠

197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13:30

본인이 짠 과거사 기반의 죄악을 조금 맛보아라 하하하하하하

198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13:50

>>194

오현 : 흥 재능없는 것들의 쓰잘데기 없는 것들의 시간낭비구만.

(실은 아싸여서 참가하겠다고 못함)

19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14:44

>>197
이 맛은 내가 쓴 과거사의 쓴맛인가

200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14:46

암살자인 린이 다른 학교에 잠입해서 정보 알아오자

201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14:52

>>193 각자 본인에게 거는거 알지? 역배는 승리한다.

>>194 현아.... 괜찮아. 현아. 넌 강해졌잖아.

>>195 ㅋㅋㅋㅋ 망념소모해서라도 떠올리고 싶은 기억. 우린 이걸 추억이라고 불러.

202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16:03

애초에 그 시절 오현이면 아마 아카데미에 안 다니고 있었음.
왜냐면 자기 재능이 더 뛰어난데 내가 왜 아카데미에서 배움? 같은 생각이었을 거고, 당시 특별반에 대해서도 내심 '쟤네들은 진짜 재능충이겠지 뭐. 나같은 어중간한 애들과는 다르게.' 하면서 열등감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고.

203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16:09

진짜 경기결과에 돈거는거 있으려나?

204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18:18

학생들로 돈놀이를 하려고하다니!

205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18:35

>>202
그럴법 하긴해. 그러니 이번 오현은 겁나 후회하겠지.

오현 : 아 이 사춘기 온 중2병 재능충 새끼!!!

지나가는 학생 : (뭐지 자아비판?)

206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19:12

(생각보다 흔한 이벤트입니다.)

207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19:29

특별반 친구가 맘에 안 들었다면 이번 기회에 떠보는 것도 방법

208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20:40

그래도 지금의 오현이는 개심하고 특별반에서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생각하니 훈훈한걸.

209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21:14

왜냐면 너희 수준에서 1대1 세게 떠도 죽지 않고 전투불능으로 빠질 수 있는 이벤트는.. 대운동회 정도가 유일할테니까..

210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22:00

>>208
오현 : (자존심이 밥먹여주냐? 크크큭 이번 생에서는 이 특급 인맥들과 줄을 잘 서서 잘 나가 주겠다!)

21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22:00

마음 놓고 스파링을 하라고 깔아주는군요

212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22:08

오 시트캐끼리도 싸우는거군요

213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22:26

오... 합법 PVP란소리야?

214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22:53

친구들끼리 싸우고 그러면 못써

어허 무기 내려놔

215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22:53

합법 PVP인 것

216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23:16

(있을리 없겠지만) 양쪽에서 동시에 히어로 모먼트를 사용했다면?

217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23:19

서렌 해야겠다...

218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23:51

같은 동료와 친구들끼리 싸우라니 마음이 편찮네... (미니 전투교관 구입하며) 내가 밑거름이 되어줄게 (빡세게 훈련하며)

219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23:54

너무 쎈기술 쓰면 교관들이 알아서 막아주겠지

220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24:22

근데 전력을 다해야하지 싶은게 우리 특별반이 이정도야하고 보여주기론 이거만한게 없지

221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25:15

검술 A 빠르게 찍어놔야겠다

222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25:25

어차피 각 교 회장단은 참여하지 않으니까.
사유 - 회장단 참여하면 우승자는 당연히 베니온 회장이니까

22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04:25:27

이게 강함이 잘 가늠이 안되네요. 마도역분해 한방 맞으면 바로 리타이어 아닌가 싶기도 하고

224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25:41

오 태식주 말이 맞네.
특별반이 왜 특별반인지 다른 아카데미와 관계자들에게 보여주는 기회가 될수있겠어.
다른 길드와의 커넥션과 일반 헌터 학생에게도 격을 보여주자고.

225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25:58

(져도 멋지게 지고싶음)

226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26:49

우리 또래 중에서 우리 보다 강한 사람은 거의 없다(아마)

20살 넘은 애들은 빼고

227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27:48

언제나 B에서 A로 넘어가려 하는 자에게는 이만한 것이 없다.

아래 내용은 레스주 '한 태호'의 깨달음의 벽

검술(B)는 깨달음의 벽에 도달합니다. 검술(B)를 A로 올리기 위한 깨달음의 벽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계의 깊이는 깊을수록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며, 얕을 수록 사람의 외견에 드러난다고 한다. 비어버린 검은 가벼우나 실속이 없고 날카로운 검은 예리하나 피아가 없다.
이와 같이 심계와 검은 닮으면서도 다른 부분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날카로운 검과 가벼운 검. 곧 인간의 심계에도 잔혹한 면과 무른 면이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검에 있어 날카롭되, 또한 무르다는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또한 그것이 심계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

228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28:16

일부러 동물 피같은걸 옷안에 넣어두고 피투성이가 된걸 힐러들이 치료해주는걸로

특별반 힐러들은 능력이 좋은데? 같은 인상 심어주기 대작전

229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28:59

★ 주의 ★

현직에서 팔 날아가고 다리 날아가는 데서 싸우던 1,2 세대 헌터들 역시 구경을 온다는 점을 잊지 말자

230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29:52

>>227 과연 훈련도 중요하지만 A를 찍기 위해선 경험에서 오는 깨달음도 중요한거군요

231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29:55

이러다가 총교관 인맥으로 가디언들도 보러 오겠다

232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4:30:55

>>230 이제 그걸..

본인의 경험 + 깨달음에 대한 적절하고도 옳은 생각 + 그에 대한 정리

를 통해 깨달음의 벽을 넘어야만 B에서 A로 넘어갈 수 있는 것.

>>231 걔넨 어지간한 애들은 다 참여할걸.

233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32:02

대운동회때 우연과 필연 써서 1~2세대 헌터나 가디언한테 기술 배울수도 있겠다.

234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32:35

전투교관 구입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걸... 의뢰 갔다오면 한동안 전투연습해야겠어. 어떤 비겁한 수를 쓸수있을까...

235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04:33:51

정정당당 보다 비겁한 수를 생각하다니

236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04:34:12

미리 우연과 필연을 구입해두는것도 고려해야겠네요.

237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36:03

정정당당하게 싸우는건 누구라도 할수있지만 비겁한건 아무나 못해. 날카로운 분석력과 판단력, 지혜가 필요한 고난도라고.

238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39:37

일리가 있어

23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46:06

지금 오잉 박스 보고 안 건데 나온거가 소유자가 안 정해져 있네?

그럼 여기서 나온거 교환이나 판매 가능한거네?

240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50:39

교환이나 판매가 가능한게 있지만 아닌것도 있나봐.

과일 종류는 시중에 풀리면 큰일나서 안된다는 소리를 들었고
명장 아이템이 나온적 있는데 그건 소유자 제한이 걸려서 이양이나 양도가 불가능했어.

아마 가능한게 있고 불가능한게 있나봐.

241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55:22

아마 사용 제한만 걸린걸걸?

자세한건 캡틴 말을 들어야 겠지.

242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4:57:44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귀속걸리는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캡틴오면 자세하게 이야기를 듣자.
오현주는 안 자? 이제 오전 5시라 자네마네는 의미없다고 보지만...

243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04:59:13

안그래도 자야겠다 싶긴 해. 자야지...

244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5:00:35

ㅋㅋㅋ 쓸쓸해지겠네. 하지만 조금이라도 자고 안 자고의 차이는 크니까 잘 자.

245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05:31:53

일단은.. 당장 팔거나 하면서 이익을 보려 하면 나는 오잉박스의 가격을 조정하는 수밖에 없음.
그걸로 이득을 봐서 어장에 손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최대 삭제 후 롤백도 염두에 두고 있으니 말야.

246 토고주 (8C72TiJ9fk)

2022-04-18 (모두 수고..) 05:35:16

랜덤가차는 재미로만 하는게 제일 좋은 거 같네.

247 준혁주 (fMfS4bXCkc)

2022-04-18 (모두 수고..) 08:21:57

준혁이의 목적 - 대운동회 우승
마음 - 추모도 안오고 각자 할일하는 특별반이 미움
이성 - 그래도 아버지 말대로 다들 사정이 있겠지

우승을 위해 준비하기 보다 준혁이의 생각을 정리하는게 우선
오늘부터 일상 파티다

248 윤주 (66Ic1tOvbo)

2022-04-18 (모두 수고..) 09:47:10

현재 윤주의 고민
1,추모하러 가서 의념 박고 꽃 뿌리면 민폐인가
2.괜찮다면 역시 국화가 좋나? 아니면 백합이 좋나?

249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09:50:19

그 이후로 시간이 얼마나 스킵이 된 건지..

250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0:21:21

어디보자 그럼 준혁주 일상 할 때 명진이랑 같이 할 수 있을까여?

이걸 기회로 왜 추모 안 갔냐 이유와 명진이의 모순? 아집에 대해 바라본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요.

251 라임주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10:55:08

앆 주말에 너무 바빴다..
다들 이번주도 힘내세요!!

252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0:56:11

라임주도 힘내세용

25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1:13:08

영월 끝나고 며칠? 정도 쉬고 진행 시작한 날짜가 대충.. 4월 26일~28일 정도였고... 저번 진행이 5월 2일인가 3일이었나..?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54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1:19:48

어서오세요 지한주!

255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1:23:37

다들 안녕하세요.

256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2:13:56

안녕 하는 중

257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2:16:51

그래도 일단 오잉박스는 양도는 가능하구나?
솔직히 나온다 해도 팔기보다는 같인 시트캐끼리 각자에게 어울리는 걸 교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하긴 했어.

258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2:32:43

아직도 오잉의 광기가 생생히 기억나요

25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2:33:19

광기... 나의 오랜 오?잉! 이여 오?잉?

260 윤주 (66Ic1tOvbo)

2022-04-18 (모두 수고..) 12:35:34

랜덤이란 단어는 종교, 혹은 광기와 동의어다(아님)

261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2:36:14

안뜨면 주작 뜨면 갓갓이라고 불리지

262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3:19:45

ㅋㅋㄱㄱㅋ

26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4:38:5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64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4:41:20

ㅎㅇ에용

265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4:44:14

혹시 모르긴 합니다만.. 일단 검색된 것 기준으로 옮기는건 완료되었습니다...

266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4:52:59

수고하셨습니다!

267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4:55:53

이제 어장 주소랑.. 기술이랑..

오?잉으로 나온 것들 옮기는 게 남았다...

268 빈센트주 (0iDCLIV3SU)

2022-04-18 (모두 수고..) 15:01:12

빈센트는 오잉박스는 안깔거 같아요
"도박은 광기야"(이 미친놈은 1박에 18만GP를 꼬라박았다)

269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5:01:59

그게 그거닼ㅋㄱㅋ

270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5:03:04

여자친구한테는 그정도 쓸 수 있지

271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5:04:43

다들 어서오세요.

도박은 광기...(납득)

27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5:04:51

갱신합니다.

273 빈센트주 (0iDCLIV3SU)

2022-04-18 (모두 수고..) 15:05:03

빈센트: 여자친구 아닌데요

274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5:11:12

여자친구가 아니라 아내겠죠

어서오세요 강철주!

275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5:14:53

강철주도 어서오세요.

276 빈센트주 (0iDCLIV3SU)

2022-04-18 (모두 수고..) 15:18:26

>>274
빈센트: 베로니카 뒷수습하다보니 연애대상이 아니라 속 죽이게 잘 썩이는 여동생으로 보임.

277 명진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5:20:23

베로니카 ㅠㅠ

278 빈센트주 (0iDCLIV3SU)

2022-04-18 (모두 수고..) 15:25:50

빈센트: 난 네가 싫어.

27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5:27:14

베로니카의 문제도 언젠가는 해결이 되겠죠?

280 빈센트주 (0iDCLIV3SU)

2022-04-18 (모두 수고..) 16:10:18

>>279
언젠가... 언젠가...

281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6:59:52

빈센트 에피소드가 열릴 때까지 열심히...(?)

282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7:28:56

갱신 -
일상 구함

28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7:30:33

일상이라... 어거오세요 준혁주.

하실래요?

284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7:30:48

네 !

285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7:32:21

어떤 상황으로 할까요...

메세지를 보내는 걸로 시작한다거나..

286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7:32:53

지한주가 원하시는 상황으로 하셔도 됩니다

287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7:33:53

으음.. 그럼 선레는 드릴게요.
이 지한이가... 쓸데없이 무거운 생각을 하며 보낼까말까하다가 보낸 게 분명하다.

288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7:40:04

[안녕하세요..
이것도 아닌데. 빈센트와의 일이 있고 나서 메세지를 보내려고 하다가 한참을 지웠다 말았다 하는 중입니다.

"설마 이것도 꺄! 갈게요♥스러운 이상하게 보내지는 건 아니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한은 허공에 뜬 손가락을 꼼지락거립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조용한 방에서 만..
"이건 너무.. 직접적인가요.."
아니 문자를 보내는 것은 어떻게 하기 그렇잖아요. 아무리 진행 시작 5턴만에(게다가 1턴은 우연과 필연 사용이었다) 본가에 오라고 소환장을 받았다곤 하지만 인성 글러먹은 지한주 때문에 생각도 안하고 있던 걸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한이 쓸데없이 무거워진 게 문제 아닐까? 하는 태연한 지한주와 다르게 안절부절 못하기는.

[혹시.. 시간 되시나요..?]
[어.. 반장 후보님?]
[어디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장소라던가 있을까요?]
"이게...이게 최선인가요.."
괴멸적 커뮤니케이션이 문제군. 보낼까말까 하고 고민하다가 지우려는 찰나. 보내기 버튼을 눌러버리고 만 지한이다..

289 진언주 (xlB/ESgqeg)

2022-04-18 (모두 수고..) 17:44:36

귀여운거 올리면서 등장

290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7:45:54

어서오세요 진언주.

쓸데없이 진지함이 있는 지한입니다. 그렇게 막 고민하고 그럴 필요 없을 텐데.

291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7:46:13

반장 후보..라
반장..지금 해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머리가 복잡하다..속은 텅텅 비워진 느낌이고

내가 강하지 않으면, 지휘받는 사람이 죽는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두려움만 다가온다.
하지만 그렇게 겁을 먹어도, 포기하고 주저앉을 순 없었다.
대운동회에서 우승한다. 무슨 수를 쓰든

....너희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짐승의 마음을 가져. 과거의 일을 당연하다 여기고 씻어내버리는 모습을 보아도
나는 너희와 아직은 좋게 지내야한다.
대운동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나 혼자선 불가능 하니까

" ... "

[30분후에 강남역 근처에 있는 화곡정이라는 식당으로 와. 예약해둘테니까]

지한의 메세지에 답을 한 나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멍하니 일어나 옷장을 바라보았다.
..적당한 옷은. 이거면 되려나.

과하지 않은 백색의 제복을 입고 나온 나는, 화곡정이라는 식당으로 향했다.

292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7:47:39

어서오세요 진언주!

293 진언주 (xlB/ESgqeg)

2022-04-18 (모두 수고..) 17:48:45

안ㄴㄴㄴㄴㄴㄴㄴㄴㄴ녕하세오
퇴근 12분 남아서 기분이 하이해진 진언주입니다 ㅇ.<

294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7:51:18

퇴근은 어쩔 수 없지 !

295 진언주 (xlB/ESgqeg)

2022-04-18 (모두 수고..) 17:53:07

퇴근은 어쩔 수 없죠!!!

진행 도중에 모여서 추모를 가려고 하는데... 이게 개연성아 생겨라 뾰로롱 하려면 단톡이건 뭐건 해서 만날 약속 같은걸 잡아야 할 테고.. 근데 톡방에는 준혁이가 있고... 준혁이가 이걸 알면 이제 와서? << 같은 느낌으로 기분 상할까봐 걱정이네오

296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7:55:03

보내버렸다는 것에 긴장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아무리 어쩌니 저쩌니 해도. 보낸다. 라는 행위 자체를 돌이킬 수는 없으니까요. 완벽한 걸 바라면서도 동시에 그 결과를 보기 싫어하는 게.. 단점입니다. 이게 바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고 싶어하는 이들의 심리였을까? 그리고는 답변을 기다리는데..

"지금 당장이요?"
사둔 것도 없는데! 같은 약한 비명을 속으로 지르며 지한은 단정하게 옷을 입고 머리카락도 단정하게 묶고는 화곡정이라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정복 느낌인가요.."
이거 치마정장 느낌인데.. 그나마 하나는 있어서 다행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머리카락도 단정하게 올려묶으려 노력했지만. 잔머리가 아주 약간 삐져나와있네요. 근데 가는 시간 감안해서 이정도 시간에 그정도면 상급이지 않을까.
예약을 해두었다고 하니. 예약한 것 같은 준혁을 찾으려 합니다. 내가 먼저 도착한 걸까요?

29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7:59:19

그래도 그냥 내 추천을 말하자면

1. 구름마탑이나 혈십자에는 반장(=길드장)을 보내는 게 좋음
2. 추모식에는 최대한 엄숙하게 참여하는 게 좋음
3. 강남역에 별거 없음 요시대

298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03:26

화곡정, 나름 비싼 가게라서 30분후에 가는 예약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북해길드의 이름이 어지간히 먹히나 보다.
아무튼 어찌어찌 도착한 나는 화곡정 안으로 들어가려다 입구 쪽에서 쭈뼛거리는 지한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오, 일찍 왔는데? 그 옷도 잘 어울리고..막무가내로 오라고 한것같아서 미안했는데.."

태연하게 반응하며 지한을 안으로 안내했다.

"여긴 아버지와 어느정도 인연이 있어서 말이야... 원래는 예약하는데 힘든 곳이라고 한것 같아."

복도를 지나며 잘 꾸며진 정원을 보자 잉어들이 헤엄치는 인공호수도 보이고.. 살랑거리는 꽃들도 보였다.
......

드륵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간 뒤, 주문을 정하면 부르라는 종업원의 말에 대충 고갤 끄덕이는 시늉을 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침묵.
메뉴판에서 눈을 때지 않은 나는 태연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뭐 먹을래? 내가 살게.. 여기 한식을 하는데 코스요리도 상당하거든"

299 진언주 (kyJLC0/CQ2)

2022-04-18 (모두 수고..) 18:03:57

캡틴의 깜짝등장

캡ㅡ하(캡틴하이라는뜻)

300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8:05:05

어서오세요 캡틴.

30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05:16

갠적인 거지만 좀 ㄱㅊ은 곳 가려면 요새는 강남쪽보다는 인천으로 내려가는게 나은듯

302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06:25

인천?? 그럼 강남이 아니라 인천에 왔다는 것으로!

30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06:38

어허 손님대접이 별로네 뭐 먹을래 전에 싹 깔아놓고 기다려야지

304 진언주 (kyJLC0/CQ2)

2022-04-18 (모두 수고..) 18:08:30

그리고 저는 퇴근입니다 핫하!!!!퇴근좋아!!!

305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09:11

>>303 제벌 2세 흉내를 내고 싶어도
상대방이...

306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10:02

그러니 더 깔아둬야지 애초에 음식은 중요하지 않아
비밀이 보장되는 프라이빗룸이라는게 중요한거지

307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10:20

>>306 앗..아아!

308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8:10:46

"30분 후라서 좀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살짝 만져서 고정해두는 지한입니다. 풀어져서 흘러내리면 그것도 참사 아닐까요.

잘 꾸며진 정원을 보는 지한입니다. 그리고 들어간 곳에 앉은 뒤 종업원을 돌려보내는 것을 보고 메뉴를 흘깃 보지만 그다지... 애매합니다.

여기서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박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니 그건 자제합시다.. 영문도 모르는 채로 하는 사과를 받아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호구면 몰라도. 무엇을 먹을까. 라던가 내가 살게라는 말을 하는 준혁을 바라보면서

"괜찮으신 겁니까?"
어색하게 물어보려 합니다. 어쩐지 무릎을 꿇은 듯한 표정인데. 어라. 진짜 무릎 꿇고 있군요. 아니 그렇지만 입식이 아닌 이상 치마 입고 예의바르게 앉는 건 무릎꿇는 게 가장이긴 합니다.

309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11:22

재벌캐 굴릴땐 걔네 심리도 생각하는 게 좋음.

310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8:12:23

좌식이면 인어공주 자세거나 무릎꿇이지..
>근데 진지한 상황인데 인어공주 자세는 영..
>무릎꿇이다!

311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14:16

>>309 그동안의 취급이 전혀 재벌이 아니었는데...!

31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14:40

다리를 모은 상태로 정좌한 후에 반정도만 다리를 보이게 하면 됨

31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15:13

>>311 그야 지한이도 너도 신한국에선 좀 친다 정도지 국제레벨은 아니기 때문

314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16:54

" 그래? 고생했네, 그냥 편하게 와도 되는데 "

잔에 담겨있는 보리차를 홀짝이며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그리고 그 때, 지한이 괜찮은거냐고 묻는 순간.
나는 벨을 누르며 종업원을 불렀고.
곧 찾아온 종업원에게 어색하게 손을 든 나는

" 저기, 여기서..가장 비싼 코스로..2인 "

어색하게 주문을 한 뒤, 다시 표정을 굳히며 말했다.

" ...뭐가? "

315 명진주 (mg2URV5sJA)

2022-04-18 (모두 수고..) 18:19:05

준혁이 임마는 지도 바로 추모 안 갔는데 너무하구만

316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8:19:32

신한국 한정이지만... 재벌..?
태권도장 딸 같은 느낌이었는데(?)

31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20:09

태권도장이 지역 국회의원..무섭다!

318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20:14

>>315 (시선 피함)
하지만 준혁주가 그 시기에 접속을 못했는걸

319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20:27

태권도장 보다는 그 지역 주먹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32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20:43

>>315 바로 안 갔지만 명목상 지원 데려와서 이것저것 고생함 Vs 안 감

32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21:04

뭘 해도 후자가 지는 대결이다
포기해라

32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21:54

32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22:04

대략 묘사하자면 지한이 할아버지는 서산시 국회의원인거고
준혁이 아빠는 한국한정 대기업 회장인거임

324 명진주 (mg2URV5sJA)

2022-04-18 (모두 수고..) 18:22:16

충격! 시간 스킵으로 졸지에 인면수심이 된 건에 대해서

325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8:23:04

드디어 퇴근했다.... 난 이제 자유야

326 명진주 (mg2URV5sJA)

2022-04-18 (모두 수고..) 18:23:22

어서와요 토고주

327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23:38

하지만 .. 진행은 영월 이후에도 제법 많이 한것 같지만
명진주는 딱히 영월에 다시 방문할 것 같지 않았는걸..

32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8:23:42

다들 가문이 대단한걸요... 갱신합니다.

329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23:44

애초에 시간 스킵됐다 해도 내가 그리 시간 길게 스킵한 것도 아님.
의념각성자라도 사태수습 등등 하고 난 직후의 일인데 계속 시간 스킵만 얘기하니까 그럼 지금부터 타이머 쭉 돌려서 영월 기습 작전 끝난 직후시점부터 다시 진행해줘야하나?

330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23:59

위키에서 서산은 경운기 타고다닌다는걸 본거 같은데 지한이도 경운기 몰줄아나

331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24:18

고생했어

33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24:50

당장 아무리 뛰어나도 너희가 치료만 한다고 띡띡 잘 움직이는건 내가 진행이란 상황이 있으니 휴유증을 모두 무시해주는거지.
다른 애들도 팔다리나가고 죽을뻔하면 몇주는 쉬는게 정상임.

333 진언주 (kyJLC0/CQ2)

2022-04-18 (모두 수고..) 18:25:34

다들 어서오세유~~

334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26:20

너희끼리도 기술 전수 돼.
시간은 기술서나 전수받는 거에 비해 오래 걸리지만 일상으로 자주 만나고 배우다 보면 습득난이도가 완만해져.

의념보 배우면 일상하면서 특별반 의념보 보급을 시작해야겠다.

335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8:26:46

"정중한 자리이니만큼. 지켜야 할 것도 있는 법이지요."
아마 1시간 뒤로 약속을 잡았다고 해도 30분만에 도착하기는 커녕 딱 1시간 뒤에 도착했을 겁니다. 대신 그만큼 좀 더 신경을 써서 왔겠지요.

시키는 것을 보고는 가장 비싼이라는 말을 하는 준혁에게 말이 끊기자. 적절한 자세를 취합니다. 되묻는 준혁에게.

"영월 기습 작전은 준혁 씨의 지휘관으로써의 첫 대규모 지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비교적 좋았습니다만. 그것에 따라온 것에 대해서...입니다. 스스로가 함부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물어보는 것입니다. 라는 말을 하며 공손하게 잔에 담긴 차를 홀짝이고는 내려놓았습니다.

336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26:48

>>334 (F랭크가.. 전수?)

337 윤주 (AGpmiXEshU)

2022-04-18 (모두 수고..) 18:26:59

가디언들은 팔다리 잘려도 재생 치료 후 바로 복귀한단 말을 본 것 같은데..
가디언 당신들은..

338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27:42

랭크 생각을 못했네

339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27:44

>>337 어느정도 PTSD를 달고 사는 셈.

340 명진주 (mg2URV5sJA)

2022-04-18 (모두 수고..) 18:28:45

납득을 하고 싶어도 여전히 마음은 그러기가 어려워서 그래요.

그게 몰랐다고 해도 인면수심이라는 낙인찍혔다는 건 사라지지 않으니까.

가능한 변명거리는 생각하겠지만요.

34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8:29:01

전수가 원만하게 이뤄지려면 A정돈 찍어야 하는걸까요

342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29:33

".....그걸 이제와서 이야기하는 이유는?"

특별반 아이들도 다 바빴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애써 괜찮다고 해둔다

첫 대규모 지휘, 결과가 이렇게 나올 줄 알았다면 그런 지원 받지 않았다
혈십자, 구름마탑, 북해길드.. 어마어마한 피해를 만들었고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영월을 지킬순 있었지만 상처 뿐인 결과였다.

"잘 모르겠네"

343 명진주 (mg2URV5sJA)

2022-04-18 (모두 수고..) 18:29:34

캡도 수습할 기간은 있다고 하니 최선을 다 해보고 싶기도 하고.

344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8:29:36

글쎄요.. 일단 경운기는 2022년 현재는 운전면허 없어도 모는 게 가능하다는데.. 밤까마귀(스쿠터) 모는 게 가능하니까. 가능하다.. 쪽 아닐까요?

능숙하다. 는 건 아닐 것 같지만.

34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30:31

>>341 그것보단 기술 자체의 이해도라고 생각하면 좋아.

가디언 아카데미 중 하나인 청월고교에서는 의념발화(A랭 뚫으면 얻는다. 대미지 증폭 짱짱함)를 교육의 형태로 해서 1학년부터 가르치니까. A랭크를 달지 않더라도 다들 의념발화를 들고 있어.

346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31:38

>>344
방학때 고향에 있는 지한이 만나러 가면 역 앞에서 경운기 끌고나와서 야! 타!를 볼 수 있겠군

34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31:54

오토바이가 아니라!?

34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8:32:24

묘하게 힙한풍경

349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33:47

오토바이는 한명밖에 못타지만 경운기는 특별반 애들 몇명 정도는 태울수 있을테니....

350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8:33:48

납득이 가지 않으면 뭔가 석연찮은 기분이 들지.
명진주, 이건 내 생각이지만 명월 이후 명진이는 망념도 많이 쌓였을거고 신체를 많이 다쳐서 집중치요중이라 감사인사 같은 걸 전할수 없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명진이는 당장 사과하지 못한것에 대한 당위성도 생기고 좋다고 봐.

351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8:34:09

혹시 괜한 뒷북이라면 미안해.

352 윤주 (Z7IFxG47eE)

2022-04-18 (모두 수고..) 18:34:13

경운기(지하철에서 터짐)

353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35:30

애들 신체능력이면 오토바이 한대로도 갈 수 있긴 하겠지만
이러고 가면 신재원도 놀라지 않을까

354 명진주 (mg2URV5sJA)

2022-04-18 (모두 수고..) 18:35:34

아니에요 토고주 말씀해줘서 고마워요

35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36:03

그렇다고 어장에서 현실맛을 낮추면 내가 진행하는 느낌이 안 들기 때문

35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8:36:49

아크로바틱하다

357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8:37:18

저렇게 오토바이로 갈바엔 대중교통 타는게 낫지 않아?

358 윤주 (Z7IFxG47eE)

2022-04-18 (모두 수고..) 18:38:39

>>353 이러고 가면 유찬영도 '이건 뭐지'싶지 않을까ㅏㅋㅋㅋㅋㅋ

359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8:40:00

"글쎄요. 영월이라는 공간을 지킨 전과를 중요시 생각할지. 아니면 그 뒤에 존재하는 것을 더 신경쓸지... 그것도 아니라면 전부 외면하고 있을지.."
"안타깝게도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없으니. 물어볼 수 밖에는 없지요."
마음을 읽는 수준으로 예측하는 쪽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쪽은 전혀 인연이 없으니까요.

"이제 와서인가요."
그렇네요. 이제 와서 말하는 것도 우습지만 이제 와서라도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언제 이야기할 사안인가요?
흐릿한 인상에 일조하는 늘어진 눈매가 내리깔아집니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차를 한모금만 홀짝인 뒤 내려놓는 달칵하는 소리를 내고는

"감사나 추모를 한다 해도. 특별반을 대표하는 이를 포함해 직접 가는 것과. 그냥 중구난방으로 단체로 가는 것은 퍽 다르니까요."
반장 후보라고 말한 것은 그런 의미도 있던 걸까요? 대표자의 중요성 자체를 지한은 알고 있긴... 하겠죠.

360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41:03

일상 구함.

361 명진주 (mg2URV5sJA)

2022-04-18 (모두 수고..) 18:41:20

현실맛인가...

36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42:02

>>353 (뭐지 새로운 포지션(워,랜,서 아님 진짜 전투 중 진법같은거 말함)이 나도 모르는 새 개발됐나)

36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8:42:26

다들 어서오세요.

364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8:43:11

태식주 나랑 일상할래?

36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43:49

그리고 애초에 내 애정으로 유지된 어장에 애정 빠지면 그대로 와장창이긴 해

366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43:56

진법 같은 것도 있나.

>>364
ㄱㄱ

367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8:44:47

>>366 뉴비의 특권으로 선레를 요청할게. 한 번 쓰면 다음은 쓰지 못하는 내 소중한 특권.

368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45:52

" . . . "

그거야 당연히, 지금 내 머릿속에는 뒤쪽의 일 밖에 들어오지 않는다.
신경쓰인다면 그 뒤의 존재

"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어봐도, 난 갔다왔어 "

북해길드의 일원으로서, 지원을 요청한 범인으로서
나는 추모를 다녀왔다.
엉망이었지만..

" 가고싶다면 특별반 너희들 끼리 다녀와 "
" 하지만 북해길드 길드장의 차남으로서 물어볼게 있어 "

그래, 꼭 물어보고 싶었던 것.

" 너는, 왜 추모식에 오지 않은거지? 북해길드의 지원이..특별반이 맡은 임무에 비해 석연치 않다고 여긴거냐? "

36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8:46:19

일상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네요

370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8:46:38

>>365 이능과 현실성이 공존된게 어장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7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47:09

우리는 문피아식 현대판타지물이 아니니까

37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8:48:30

그렇긴 하죠;;

37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49:27

멍하군

사실 이것도 나름 특별반 편애를 많이 보고 있는 설정이긴 해.
당장 반장이 나오지 않아서 대부분의 공식 업무는 교관들이 처리해주고 있는 편이고.

374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8:49:31

음, 준혁주. 혹시 일상의 시기를 이제 막 회복됐을 때.

그러니까 추모식에 바로 가기 전에 여행을 준비하는 명진이랑 일상 괜찮겠나요?

지한주와 끝나고

375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8:50:18

타협 가능한 것과 불가능 한 것을 확실하게 구분짓는게 의견 조율하기에도 좋다고 생각해.

37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8:50:35

편입생이라 뭘 수습할 명분도 동기도 없어서 미안한 느낌...

377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8:51:01

>>373 그걸 반장이 맡게 되는 군요.

378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8:51:47

>>376 강철주가 잘못한 건 전혀 없으니까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375 순응만 해서는 좀 그러니

379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52:42

>>374 어엉?
만약 그 사유가 명진주의 명진이의 추모식 미참에 대한 타당성 부여 때문에 내가 필요하는 거라면 글쎄..

380 김태식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8:53:18

낚시 스킬은 없지만 갑자기 낚시가 하고 싶어서 경기도권의 한 저수지에 낚시 도구를 들고가서 낚시대를 던져놓고 미끼 무는 것을 기다린다.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는 것을 불법이지만 안들키면 불법은 아니니까 그냥 하자.

"아무리 그래도 담배는 좀 그런가"

담배를 주머니에서 하나 꺼내 입에 물려다가 다시 집어 넣는다. 어처피 불법인 이상 따지는 것도 웃기지만 낚시는 별 피해 없지만 담배는 재수 없으면 산불나니까 참아야지.

"날씨 좋고 분위기 좋고"

적당히 구름이 있어서 햇볕이 눈을 찌르지는 않는게 마음에 든다. 아직 한마리도 못 낚았지만 낚시하는 기분을 내고 싶은거지 생선을 낚고 싶은건 아니었으니까
진짜 잡고 싶으면 내가 직접 들어가서 잡는게 더 낫지

38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8:54:07

사실 토고주는 요근래 불평불만하는 캡틴만 봤겠지만
대부분은 캡틴이 레스주에게 맞춰주는 편이었어. 대신 나도 그렇고 레스주들도 그렇고 내가 이건 안 돼. 라고 하는 거에는 서로 간섭하지 않기로 하기도 했고.
이번 안 돼. 가 다만 서로 이해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생각해. 언젠가 있을 일이었지 뭐

38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8:54:29

>>379 싫으시면 어쩔 수 없고요...

383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8:56:29

>>382 미안 도와주곤 싶지만 나는 이번 일에 캡틴을 존중하기로 마음 먹어서..
선택지에서 성장을 골랐으니 소홀하게 대한 분야에서 리스크가 터진거라고 생각해줘..

384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8:57:45

소홀하게 라고 해야할까 감사인사를 하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역으로 생각지도 못한거지만요.

이게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업보라는 식으로 돌아오니

385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8:58:16

선택에 대한 책임을 뒤늦게라도 지기 위해 추모식 이야기를 꺼낸거니까요

386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8:58:36

>>381 시기가 시기였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큰 일 터지면 작은 일이 우수수 터지는 법이잖아? 그래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
언젠가 일어날 일이었으면 빨리 일어나서 다음에는 그러지 않도록 서로 잘 이야기하면 된다 생각하는 타입이라 오히려 난 이게 기회라고 생각해.
그동안에 캡틴과 레스주들 모두 적정당한 선을 유지했다고 하니까 앞으로도 잘 될거고, 조금 삐끗해도 다시 이야기하고 잘 조율해서 금방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자.

387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8:59:36

그리고 아마 대운동회땐 제가 없을가능성이 꽤 높기도 하고요..(눈물)(공대톡방쳐다봄)(좌절)

38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8:59:49

극단적으론 두명정도만 추모식을 다녀와도 문제는 터지지 않을거라 하셨으니까요

389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00:22

>>388 문제는 터지지 않는다 - 차악이다.

390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00:30

전 무조건 가야죠 추모식. 그게 옳은 거니까

39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01:08

그건... 별수없죠. 어차피 저는 제 3자인 입장이니까, 뭐라 더 말할수있는것이...

392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9:01:19

"혈십자랑 구름 마탑에도요?"
북해길드에 다 묶어서 다녀왔다면 상관은 없겠지만요. 북해길드는 준혁 씨가 엮여있다고는 해도 그 둘은 정말 남남인 만큼 오히려 더 중요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잠깐 생각하는 지한입니다.그렇게 나누는 것도 별로 좋다. 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면 반장 후보를 사퇴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후보 중에서 바로 뽑아서 대표자로써의 인사를 드려야 할 텐데요."
반장이라는 구심점이 예를 갖춰서 가는 것이랑 그냥 중구난방으로 가는 건 분명 다르다고 생각하니까요. 라고 말하고는 지한은 질문이 있다는 말에 자세를 조금 바로잡습니다.

"지원이 석연치 않다고 여기고 있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하긴 그정도로 생각할 만한가. 라고 잠깐 생각하고는 잠깐의 정적을 이끌어 갑니다.

"그렇게 여긴 적은 없습니다. 가볍게는 길을 열어주신 분(수룡 지호열 씨)도 계시고, 혈십자의 버프나. 구름 마탑의 통신이 없었다면 서너배로 힘들었겠지요."
"그러나 참여하지 못한 이유를 말한다면 이해의 노력을 해주실 건가요?"
노력이라도 상관은 없겠지. 라고 생각하며 쉬고 나서 바로 웃어른분께서 연락이 온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방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라고 지나치게 축약한 말을 하네요.

393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01:30

그러면 캡, 추모식에 대한 걸 캡이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저희들이 반드시 추모식에 바로 갈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인가요?

394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01:33

저도 당연히 갈 생각이에요!

39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02:56

>>393 북해길드의 도움을 받았으면 진행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얘네한테 도움 받았는데 얘네 어떻게 됐을까? 란 일언반구도 없었던 점에서 솔직히 놀라다가 이번에 준혁이 복귀하면서 추모가서 트리거 터진거임.

396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03:49

캡틴ㅡ 당연히 추모를 말 안해줘도 가겠지
우리들ㅡ 당연히 추모 간다는 말을 안해도 알아서 간 것 처리됬겠지

의 차이 아닌가요?

397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9:04:16

그야말로 인성 문제가 있는 지한주의 문제가 드러난 것이다.

398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05:31

"혈십자와 구름 마탑에는 이번에 지원을 요청한...북해길드의 책임자인 내가 갈거야 "

아버지가 들었다면 건방진 말을 하는구나 라고 했을까? 아니면 니가 원한다면 그러거라 라고 했을까?
여동생은 답지 않게 무게를 잡는다고 툴툴 댔을 것 이고.
영감님은 복잡한 심정을 이해한다는 듯 위로해주셨겠지.
힘들어 누가 좀 도와줘 이런 상황을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약해

"그래"
"반장 후보에선 사퇴하겠어. 더는 내가, 너희에게 이런저런 참견을 할 수 있을 시기를 지났다고 생각해...."
"내가, 북해길드에..어떤 마음으로 지원을 요청하러 갔는지 알고는 있는거야?"

....또 감정이 격해졌다.
바보같긴

"미안, 니가 신경 쓸 문제가 아니였지..."
"참여하지 못한 이유를 진실되게 말한다면, 나에게 숨기는게 없다면. 이해할게."

이런 문제로 질질 끄는 것도. 좋지 않고

39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05:45

당연히... 라는 생각은 위험하죠. 어느쪽이든간에.

400 토고 쇼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06:19

토고는 낚시를 좋아하던 어느 상인 형님의 말을 떠올렸다. '낚시꾼에겐 저마다의 스팟이 존재한다.' 그 말을 들은 토고는 '쪼매난 물고기 잡는데 뭔 스팟이고... 기냥 횟집가 회쳐묵음 되는 거 아이가?' 라고 생각했지만... 낚시꾼에겐 그만큼 자신만의 자리가 중요한 법이라 토고는 생각했다.
그리고 토고는 그런 생각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고 손을 샤바샤바 문지르며 분위기 맞춰주는 행동만을 하기에 상인 형님은 토고가 낚시를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자신의 낚시터로 데려가기로 했다.

'와마.... 이 형님도 내랑 능지 똑같나? 사람 말을 곧 이곧대로 믿네;;;'

낚시 도구를 손에 들고 겸사겸사 형님의 도구까지 든 채 경기도권의 어느 장소로 이동한 토고는 형님에게 낚시 방법을 간단하게 배운 뒤, 자신만의 장소를 찾고 오겠다며 헤어졌던 것이다.

"아이고야... 그리 불편한 장소는 내 처음이다. 차라리 업무보는 스승님 옆에서 망부석마냥 앉아있는게 훨배 편했다."

낚시대를 어깨에 걸고 걷던 토고는 길을 따라 걷다 저수지를 발견했고 그곳에 앉아있는 아재를 발견했다.

'오잉. 어디서 마이 본 얼굴인데...'

토고는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아이고, 형님아. 여 우짠일이고?"

일단 아는 척. 모르는 사람이라도 언젠가 연결될지도 모른다. 그럼 적어도 좋은 인상이라도 남겨야 하지 않는가? 이것이 토고의 사회생활.

40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06:27

>>396 그거 캡틴부분 비약이 조금 심한데

1. 빚을 졌다는 묘사를 꾸준히 하고 진행 외적으로도 언급하고
2. 자주 북해길드 얘길 꺼내면서 관심을 유도하고
3. 그러다 준혁주 무통잠한줄 알고 일단 묻어두다가
4. 이제 돌아왔는데 트리거 터졌네? 얘들아 좃댓어

40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07:00

이건 좀 내 특유의 직설적으로 말 안하고 빙빙 돌리면서 유도하는게 망한 느낌이군

403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08:56

차라리 직설적으로 말해줬다면 좋았는데 말이죠....

404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09:52

적어도 인간 쓰레기가 아닌 이상 캐릭터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올 줄 알았고.

40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09:53

근데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건 간섭이 됨.
사실상 내가 말하는 게 스포일러가 되는 셈이고, 그러면서 수동적인 움직임이 되기도 하니까

406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10:16

그냥 무지성으로 줄인거라..(머쓱
죄송합니다

407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9:10:23

"……."

어쩌다가 구한 날은 없고 검자루만 있는 비범해 보이는 물건을 들고 위로 던졌다가 받았다가 하며 놀다가 자신의 감각에 누군가 잡히자 그쪽을 쳐다본다.
그리고 같은 특별반인 토고인게 확인되자 검자루를 내려놓고 한손을 들어 가볍게 인사를 한다.

"낚시하러 왔지."

오른손으로 낚시대를 가리키면서 말한다. 얘도 보아하니 낚시를 하러 온 모양이네

"이렇게 날씨 좋고 기분도 좀 우울할땐 낚시가 제일이지."

저번에 상담을 받은 덕분에 나아지기는 했지만 마음이 조금 복잡한 것은 변함이 없다. 많은 일이 있었고 그거보다 더 한 일이 일어날거란 예감이 있으니까

"너도 낚시하게?"

408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12:35

그렇다고 이 부분을 빼면 이제 이후 중요내용인 특별반의 길드화가 사라져버림

409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13:38

나 의견 한마디 해도 괜찮아?

난 솔직히 이 화제로 계속 이야기 하는 건 조금 불편해.
나나 강철주, 그리고 영월 이후에 시트를 내서 설정상 편입생인 사람들은 이번 일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무척 애매하거든... 나는 빨리 추모 참석 안 할래. 하고 결정을 내렸지만, 위에 보면 강철주가 이야기 한 것처럼 명분도 동기도 없어서 침묵 할수밖에 없어.

영월 사건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벽을 느끼고 대화에 끼지 못하면 많이 억울하잖아? 늦게 내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가능하면 이건은 빨리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어.

41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14:48

>>409 (도담..)
빨리 끝내보자. 안 끝내면 솔직히 이 주제 담진행(최소 4월 27일 이후)까지 안끝난다

411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15:05

>>407 그걸 위해서라도 빨리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408 길드화가 사라진다?

41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15:28

>>411 >>409

41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16:31

야 생각해보니 우리 어장있다.
이 얘긴 다들 여기서 하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414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9:16:53

존재를 잊고 있던 토의장

415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16:58

이걸 깜빡했네요;;;

41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16:59

그러고보면 토의장이 있었죠

417 윤주 (etAcKaBetY)

2022-04-18 (모두 수고..) 19:17:03

잘못하면 at필드건까지 될 수 있으니
>>413 모두가 있고 있던 토의장..

418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19:17:21

그럼 다음 주제

대운동회 외의 각교 주전력은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에 대해 토의해보자구

419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18:36

준혁이 대운동회의 전력 분석을 여러번 해본 결과

이건 나름 조사에 투자를 상당히 했음에도....지금으로선.

42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19:49

전력이라는건 중요 정보라서 일반적인 방법으론 알아내는게 어려워보이는데...

421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19:56

여기선 이 주제로 떠들어보자구
situplay>1596507092>418

422 태호주 (w.N3cRZKWc)

2022-04-18 (모두 수고..) 19:20:00

햣하! 퇴근이다!
다들 안녕...? (피자 들고오는 짤방)

423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20:26

>>422 (대충 불타고 있는 집에서 허망하게 피자 들고 서있는 얼굴)

42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20:45

어서오세요 태호주!

425 토고 쇼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20:54

토고는 그 남성과 거리를 좁혀갈수록 의문은 확신으로 변해갔다. '아, 점마 가가? 그 아재가? 아이고... 땅덩어리 진짜 좁다.'
토고는 "크크" 거리며 짧게 웃고 낚시감을 보관하는 아이스박스를 바닥에 잠시 내려두고 손을 흔들었다.
박스를 줍고 의념통해 신체를 강화하여 빠르게 접근한 토고는 입에 모터를 단듯 말을 하기 시작했다.

"아재요 여기서 다 보네? 낚시하나? 그런 취미가 있는 줄 내는 몰랐다. 아니제? 그 나이 되면 다 낚시 하게 된다고 아는 형님아가 말했는데 그 말이 사실일지도 몰겠네."

말을 마치고 헬멧 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그나마 아는 얼굴을 만나서 기분 좋다는 듯 토고는 웃었다.

"오... 우울하나? 무슨 일 있으면 말해도가. 내 듣는 건 잘~ 한다."

토고는 대충 접이식 의자를 그 옆에다 설치하고 거기에 앉아 다리를 쭈욱 폈다. 낚시대는 아이스박스와 함께 오른편에 놓아뒀다.

"내는 아는 형님아가 낚시 좋아하는 줄 알고 데려와가지고... 솔까, 내 낚시는 별로다. 그래가 그 형님아가 좋아하는 자신만의 낚시터를 찾으러 간다~ 하고 몰래 빠져나왔다."

426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21:39

이전에도 운동회가 있지 않았을까요?

427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22:00

텀이 길어서 별 도움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428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9:22:02

기본적으로 검색이랑 그 학교 인물하고 접선이 있겠지만 머리가 모니터인 걔가 정보 통제 걸어놨을 가능성이 높으니 발로 직접 뛰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429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22:08

ㅇㄴ실수로 작성눌ㅇ렀네

과거 영상 분석하면 도움이 되지 않으려나요

430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22:30

>>427 힝입니다

431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22:36

팁을 살짝 주자면 황서비고의 학생회장은 새로 올라왔단 이야기가 있지만, 베니온의 회장은 그렇다는 묘사가 없어!

432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22:47

태호주 안녕.

전력 분석이라면 옛날부터 내려온 고전적이며 확실한 방법이 있어.

면담이지. 혹은 출전자가 활약한 영상을 보는 식으로도 전력 분석 할수있을거라 생각해. 영상이 있으면 말이야.

433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22:56

>>427 (그건 대운동회)

43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23:13

사실 다른 학교의 생도들도 졸업하면 각 길드의 주요전력이 될텐데 여지를 안주겠죠 보통은.

435 태호주 (w.N3cRZKWc)

2022-04-18 (모두 수고..) 19:23:17

>>423
하지만 피자는 맛있지 (주저앉아서 피자 념념
>>424
강철주 안녕!!

준혁이 형인 재석쌤한테 물어보는 건 어떨까!

436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23:20

이전에 대운동회가 있었을 테니까, 대운동회 영상을 분석해보면 되지 않냐는 이야기에 내가 대운동회는 텀이 꽤 길다. 라고 얘기했었지!

437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24:00

>>435 갸아아아 !!!

438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24:20

텀이 길다면 이미 물갈이도 상당히 됐을테니 안되겠구나. 그러면 면담이 짱이지.
직접 다른 아카데미에 가서 확인하는 방법이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해. 실제로도 다른 학교에서 특별반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해 찾아오지 않았어?
지한이가 만났던 그....... 누구지?

439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24:46

그거 조금 쉽게 얘기하면 그 얘기도 된다.

특별반에선 못 얻지만.. 다른 길드들이라면 타 학교의 운동회에 관심을 가졌을 수도 있지.
그렇지

44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25:17

다른 학교들도 의뢰는 나갈테니 의뢰 나가서 마주칠 가능성에 걸어보는것도 좋겠네요. (운이 많이 필요함)

441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9:26:04

"취미 보다는 티비 보는데 낚시 하는 사람 표정이 되게 평온해 보이더라고"

그래서 정신 수양도 할 겸. 왔는데 맨땅에 헤딩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다.

"듣는거 보다 말하는 걸 더 잘하는건 아니고?"

이렇게 말 많은 애가 우리 애들 중에는 별로 없었지 아마. 대부분 조용 조용한 애들이고, 그래서인지 이런 분위기는 좀 오랜만이다.

"그럼 처음부터 낚시 별로라고 말하고 안따라 왔어야지."

싫은건 싫다고 말해야 상대도 나도 편하고 좋은거다. 나도 길드 소속이던 시절에 형들이 여기저기 가자해도 집에 가야한다면서 거절 좀 하고 다녔었다. 아예 같이 안다닌건 아니었지만

"못 낚을거 같으면 여기서 돌멩이 던져서 맞춰버리게"

그것도 낚시지. 도구만 다를뿐

442 태호주 (w.N3cRZKWc)

2022-04-18 (모두 수고..) 19:26:26

아니면 미리내고 부학생회장한테 물어보는 건?
뭔가 정보같은거 되게 많이 수집해놨을 것 같은 친구인데

>>437
비기! 준혁이 팔아 정보얻기!

443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26:38

그리고 캡틴이 다음 진행은 최소 4월 27일 이후가 될 거라고 하셨는데.. 다음 진행에서 바로 대운동회가 시작하는게 아닌 이상 전 게임 공대 일정상 운동회 자체를 통채로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아마 추모도 굉장히 아슬아슬하게 참여할 것 같고요.

참여인원 많을수록 좋다는건 알고있지만 저희도 한섭에서 반년을 기다린데다가 제가 어떻게 빠지거나 영구대타 구하기가 힘들어서..미리 죄송합니다...(그랜절

44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27:46

세기말이 너무 길긴 했죠.

445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9:27:48

"그러나 동시에 특별반이기도 하지요."
"...같이 가줄 수는 있다는 말입니다."
살짝 시선을 피합니다.

"특별반 학생들도 말을 하면 단체로 갈 거라 생각할 거라.. 믿고 싶네요."
편입생들 몇도 같이 가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다가 사티라는 말이나.. 참견이라는 말을 듣고는

"저는 어디까지나 선택에는 방관하는 타입이니. 저 말고 다른 이들과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어떤 마음인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 말씀드린다면 들어드리고, 잘은 못해도...그 손은.. 잡아드릴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살짝 기어들어가는 것처럼 작아집니다. 조금.. 어색한 말인 걸 알아서일까요?

"신경 쓸 문제가 아니라고 단정하지 않는 게 좋아 보입니다."
특별반에 소속되어 있는 이상. 기본적으로는 반의 일원의 일은 신경써야 하는 일이니까요.. 라고 말하고는 숨기는 것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신가의 웃어른께서 거의 바로 연락을 주셨기에 내려갈 일이 있었습니다. 가문간의 대련이 잡혀 있기도 했고요."
"물론 내려갔다 올라오는 시간을 짬짬이 내는 것도 가능하지 않았냐고 하신다면 수긍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세심하지 못한 건 사실이니까요."
매몰되어 생각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하셔도 틀린 말은 아니네요.

//최근 n건의 일상중 가장 머리를 굴리고 있다(?)

446 라임 - 지한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19:28:35

situplay>1596506065>460

라임은 이미 배가 부르지만, 그릇에 카레를 조금 더 덜어옵니다. 괜히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그간 이유를 명확히 표현할 수 없는 불안감과 친구를 하기로 해서,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으면서도 항상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치. 적을 두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겠어. 한 사람 빼고."

라임은 그렇게 말하며 농담이란 듯이 퓟 웃습니다. 그는 준혁을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퉁명스레 나눴던 말들이 진심이 아니란 걸 알기에, 여태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건 아니랍니다.
차라리 그렇게 얼굴 붉힐 때가 마음이 편했는데 말이에요.

라임은 차분한 얼굴로 지한을 바라봅니다.

"서운할 일 없게 할게."

그러고는 조금 식은 카레를 한 술 떠먹으며 행복하다는 미소를 짓습니다.

//18

447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28:51

>>444 ^p^.......

44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29:03

라임주 어서오세요!

449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29:37

라임주 어서와요!

45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29:38

>>447 재밌게 하십쇼 선생님...! 공대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얻진 마시고!

451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30:16

잘 다녀오슈. 진언이 하나 없다고 개판날만한 대운동회는 아니니 걱정 말고..
추모는 완료되면 내가 적절히 돌려두거나 할게

452 라임주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19:30:28

좋은저녁입니다!!!

45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31:02

(카레 먹고싶다)

454 태호주 (w.N3cRZKWc)

2022-04-18 (모두 수고..) 19:31:19

라임주 어서와~

455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31:34

저도 가능한 2주출 하자고 공대장을 설득(협박) 해볼게요!!

그리고 아직 시간 남았다구요 (어장바닥에 드러눕기)(바닥핥기)

456 윤주 (etAcKaBetY)

2022-04-18 (모두 수고..) 19:32:27

떡볶이맛있다

457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32:46

윤주도 어서오세요!

458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32:55

카레에 후추끼얹고 떡볶이에 순대찍어먹기

459 태호주 (w.N3cRZKWc)

2022-04-18 (모두 수고..) 19:33:56

떡볶이
튀김
순대

먹고싶다...

46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34:30

뭔가 먹을 시간이 되긴 했네요.

461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34:48

사실 대운동회는 쉬어가는 이벤트기도 하고.. 적당히 GP나 명성 챙기라고 열리는 이벤트기도 해서.
예를 들면 퀴즈대회 같은 거를 해서 많이 맞춘 캐릭터한테는 소정의 GP랑 영성 스테이터스 상승의 기회도 있을 거고
달리기 같은 거 해서 이긴 캐릭터한테는 GP랑 빠른 같은 기본적인 칭호가 붙을 수도 있을 거고.
그런 식으로 너희들의 캐릭터가 눈에 띄어가는 과정을 묘사해보려고 여는 이벤트라 큰 부담 가지지 않아도 됨.

왜냐면 무조건 활약해야한다! 하는 이유가 되진 않음.
즐기더라도 이기면 활약 아님? 이런 마인드가 쏘굿인것

462 토고 쇼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35:10

"아~ 그거 뭔지 안다. 내 한 밤중에 할 거 없어가 티비 돌리다보면 가끔 아재들이 배에서 낚시하고 강가에서 낚시하고 지루한 아나운서가지고 나래이션 넣어주는데 그거 보면 내도 꿀잠잔다."

토고가 하는 말의 결론은 자기가 꿀잠잤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낚시 하는 그 광경이나 낚시꾼의 얼굴이 평온했다. 라는 것이다. 혓바닥을 믿는다.
토고는 이제 슬슬 자기도 낚시를 해볼까하며 낚시대를 들고 바늘 끝에 루어를 매달았다. '이러는 거 맞나? 하이고... 대충 들어가 기억도 안난다...'

"크크크... 아재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내는 듣는 것도 잘하고 말하는 것도 잘하는기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포장하는 토고는 무척이나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쳤다. 실제론 그렇지 않다는게 토고의 문제였지만 말이다.
토고는 조금 어색해 하면서도 낚시대를 조심스럽게 휘둘러 저수지로 던졌다. 약하게 퐁당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가 왠지 마음을 울렸다.

"이게 다 인맥인데 어떻게 그리 말하는데. 상인들은 마 안심과 신뢰 그리고 친목으로 산다. 그리고 내는 거의... 막내 같은 그런 위치라 해가꼬... 거절도 잘 몬한다."

토고는 자연스럽게 낮잠 자던 자세를 취했다. 다리를 꼬고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팔을 머리 뒤로 넘겨 하품을 쩌억 하던 토고는 순간 태식을 쳐다봤지만, 헬멧 때문에 못봤다 생각하고 다시 하품을 했다.

"오, 아재 머리 쓸 줄 아네. 크크... 그체그체. 고기 낚고 맛있게 먹고 즐거웠으면 그만이제."

463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35:12

캐릭들 순대 내장 취향내놔요
보상으로 엘비토 발바닥만지게해줄게요

464 지한 - 라임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9:35:46

"특별반에 있으며... 많이 변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어떤 방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라고 말하고는 카레를 담는 라임을 봅니다. 지한은 다 먹어가지마 더 먹고는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조금 느리게 그릇의 내용물을 떠서 먹습니다.

"많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니까... 약간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식사하는 동안에는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는 지한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저는 다 먹은 걸 넣어둬야겠네요. 라고 말하며 자신의 그릇을 싱크대에 넣고 물을 담아둡니다. 물을 안 담아두먼 설거지하기 귀찮다고..

"식사한다고 네트워크에 올리는 걸 깜박한 기분이네요."
올리고 나서 설거지해야지...

//19 막레를 주셔도 좋고. 조금 더 이어도 괜찮습니다.

465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35:59

>>461 게임은 상대 괴롭히려고 하는겁니다 마인드는 안되나요(아무말

46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36:04

엘비토 발바닥은 못참지...
강철이는 의외로 내장을 못먹습니다. (이름값을 못하는편)

467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36:38

토고는 그냥 순대는 잘 못 먹지만 순대국밥은 잘 먹어.

468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36:50

>>466

469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37:06

>>465 여기 미쳐버린 고인물이;

47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37:06

>>468 (귀여워)

471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37:46

"....."

아, 다시 생각났다. 이 녀석은 이런 녀석이었다.
무감정해 보이고 눈동자는 무슨 색인지도 모르겠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감도 안잡히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인의라는 것은 지킨다.
그러니까 나와 자주 동행했겠지.

"하아아...신가..라니, 그 신가?"
"너..진짜 그걸.."

그걸 말 안한건 왜. 그리고 왜 이제와서 말하는거지.

"니가 그렇게 말해도 난..특별반에 대해서 더 간섭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약속이 있으니까. 대운동회에선 우승해야해... "

고민하고..다시 고민한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번주 주말에. 모의전을 하자."
"네가 이기면 반장후보 할게. 그리고.. 추모회에 늦은것도, 혈십자와 구름 마탑의 건도...어떻게든 해볼게 "

//이벤트 ? ..이벤트???

472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37:50

>>467

473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38:20

>>467 아ㅋㅋ 져도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라구~~~~

474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38:31

>>469

475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38:58

대운동회에서 마도 대결 같은게 있으면 광탈할 자신이 있습니다.

476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39:25

>>475 (대충 헌터들 사이에서 마도 F~E 이러고 있는데 마도 C가 나와서 아 저는 사실 마도를 잘 못합니다. 하는 현상을 구경하는 캡틴)

477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39:46

>>472 좁은 바위틈에 낑겨서 견과류 먹는 다람쥐 귀엽쥐

478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9:40:09

"그래, 그런 분위기 좋지."

머리를 비우고 편하게 쉴 수 있는 환경. 그날 이후로 한번도 머리 속이 편해진 적이 없어서 흉내라도 내보려고 왔지만 별로 다른 기분은 아니다.

"둘다 잘하면 나중에 정치라도 해라"

잘 듣고 잘 말하는 사람은 정치를 해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를 해야지.
정치랑은 조금 아닌가 싶지만 뭐 어떤가, 이 자리가 진지한 자리도 아니고 싫없는 이야기나 해야지.

"상인 업계는 잘 몰라서"

그냥 싸게 사서 최대한 비싸게 파는게 상인이 아닌가 싶지만 그쪽 업계 사람들한테는 너무 실례인가? 오히려 칭찬으로 받아들이려나

"한번 사는 인생 즐거워야지."

그래 즐거워야지.
두번 사는 것도 아니고

479 윤주 (etAcKaBetY)

2022-04-18 (모두 수고..) 19:40:17

>>461 달리기!
화무십일홍 박고 망념 박아서 신속 강화하고 달리면..!

480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40:18

근데 쟤들은 저러고 있다가 볼 빵빵해지면 버리고 가나? 아니면 그냥 다 먹고 가나?
다 먹고 가면 배불러서 못 나갈 것 같은데

481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40:37

캡틴 이번주 주말에 이벤트 열어도 댐?

48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40:45

>>476 (어라...?)

483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40:55

댕하도 있어요

484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40:58

>>481 보상은 못줌 이번에는

>>479 어쩔 수 없지.
가라 학생회..!!

485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41:26

>>484 도기코인이랑 숙련도 라도 주시오

486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41:42

햄스터처럼 우루루 뱉은다음 몸 빼고 하나씩 옮기려나요..?

487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41:43

애초에 헌터는 마도 한 두개 집중적으로 배워서 그걸 주력으로 쓰면 쓰지. 우리처럼 기술 여러가지 가짓수 따져가며 연구하고 늘려가는 경우는 소수다.
아니면 마탑에서 가끔 풀리는 기술서를 모아서 전력을 강화하면 하지..

488 오토나시주(상태이상 : 죽음) (ToV7hmE45k)

2022-04-18 (모두 수고..) 19:42:13

대박 몸이 너무 안 좋아요

489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42:24

어서오시오

490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42:25

>>485 도기코인 30개 걸테니까 참여자들한테 적절히 분배해보고
단체일상으로 쳐서 + 2개에 망념 감소 쳐줌

491 오토나시주(상태이상 : 죽음) (ToV7hmE45k)

2022-04-18 (모두 수고..) 19:42:49

준혁주.. ..... . ... 토고주... . .... .. 답레는 오늘 12시 이전까지 꼭.. ...... . .. 드리겠습니다... ..... . ..

492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9:42:58

30이란 숫자가 오잉박스로 치환되는 수준으로 왔다;

493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43:32

여러분.

아까 전에 이상한 주제로 불태워서 죄송합니다.

특히 신규 참치분들에게 부담이나 이상한 기류 같은 걸 강요할 생각은 없었어요.

앞으로 언행이나 일의 언급에 대해서는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전부터 여러 덕담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494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43:33

>>490 오오
오케오케 나만 믿으라고

495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43:36

1오잉... 오토나시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어째서 그런 상태?!

496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43:37

어서 이 귀여운 짤을 보고 체력을 채워요!!!

497 라임 - 지한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19:45:22

쫓기는 듯한 기분이라는 말이 가슴을 쿡 찌릅니다. 식사하는 동안에는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을 거란 말은,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던 말이었습니다.
가벼운 짐도 계속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픈데, 하물며 마음의 짐이면 말이에요.

지한 덕분에 잠깐이라도 마음이 편해진 라임이었습니다.

"아. 나도 다 먹었어. 설거지는 내가 할게."

라임은 약간 남은 카레를 입에 털어넣고서 식기를 챙겨 싱크대로 총총 달려갑니다.

"그러게. 다들 밖에서 먹나? 누구 오면 데워줘야겠네."

평화로운 저녁이었습니다.

//막레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용!!

498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45:45

나도 과열될 수 있는 존재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도, 토의장을 이용하면 된다는 생각을 못 했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미안해. 이건 캡틴으로서의 역량 부족도 있었지만, 나 스스로 생각에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아. 다들 미안해

499 진언주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46:34

(캡틴과 명진주를 낼름하기

500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47:15

>>499 (부끄

50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47:22

음.. 다들 고의로 그러신것도 아니고, 다음부턴 조심하면 되는 문제니까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502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47:46

>>499 (마리오가 친 박스마냥 코인을 뱉음)

사죄의 의미라긴 뭣하지만.. 다들 테토스 값 하라고.. 10개 지급합니다..

503 진언주(마리오)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48:35

안녕하세요
마리오줍니다

50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48:49

오?잉의 ?는 마리오의 그 박스를 암시하는거였나!

505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48:57

>>501 저야 말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6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49:10

마리오주 ㅋㅋㅋㅋㅋㅋㅋ

507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49:15

>>504 (맞을지도 모름)

508 오토나시주(상태이상 : 죽음) (ToV7hmE45k)

2022-04-18 (모두 수고..) 19:49:25

>>495 (사유 : 버프템 부작용)

생존신고 했으니 좀 더 쉬고 있다가 답레 바리바리 들고 다시 올게요!

50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49:53

오?잉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510 라임주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19:50:17

다들 저녁 챙겨드십셔!!
저는 밤에 또 올게용!!

511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0:24

사실 농담이고 오?잉 박스는 가끔 그.. 일본에서 파는 난?데 박스라는 게 있거든..
그거 오마쥬야..

51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50:32

>>508 그거 버프가 아니고 체력 대출인것이?! 푹쉬세요 링고나시주

513 태식주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19:50:41

어 난?데

514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9:50:54

"...웃어른께서 후계자 찾는다고 학교 들쑤신거 이미 특별반에 소문 쫙 난 것 같으므로. 이미 알고 계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르는 척 하신 거라면 꽤 저를 배려해주신 게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하고는 생각하는 것을 얌전히 기다립니다.

가끔 대형사고를 치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얌전한 타입이고.

"모의전이라.. 모의전을 한다면 반장 후보가 되고.."
늦은 것이나 구름마탑이나 혈십자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말을 하는 준혁을 바라보면서 잠깐 침묵합니다.

"너무 혼자서 끌어안고 계시는 것..도 사실 나쁘기만 한 건 아니지만, 특벌반 인원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도 좋겠지요."
길드장 혼자 다니는 것도 가능하지만. 길드장도 자기 호위같은 걸로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지 않습니까? 아닌가요. 라고 중얼거리고는 내 호위나 해라!같은 말이 아니더라도 의외로 같이 다녀줄 만한 이가 있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려 합니다.

"..모의전은 하겠습니다만. 단톡방에 먼저 올리고요."
모의전에 무엇을 걸었는가 하는 것을 다른 분들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515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0:54

진짜 있었던 겁니까???

516 라임주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19:51:06

나 아닌데?

517 진언주(마리오)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51:08

코인은 사랑합니다 캐뿌틴

토론 좋게 끝나서 다행이에요.. 진짜로
그니까 한번 더 낼름

518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1:20

가끔 가치 있는 게 들어있거나. 과자나 젤리 같은 게 들어간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519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1:30

>>517 그 포켓몬 같습니다

520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1:46

캡틴은 깠을 때 머리빗 나왔었어

52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52:02

>>511 아. 비슷한 종류는 몇번 본거같기도 하네요. 신정에도 랜덤 가챠 박스같은거 마트에서 파는 국가죠 일본은...

52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2:03

>>518 가치 있는 게 도대체 뭐길래 ㄷㄷ 진짜 가챠 박스네

52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9:52:10

다들 어서오세요.

524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2:27

내가 들은 바로는.. 어디 여행권이나 할인권, 상품권 같은 게 나온다고 들은 기억이?

525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2:30

그런데 새삼 궁금한게 이런 랜덤박스? 가챠가 원조가 서양일까요?

526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2:47

>>524 와....신기하네요

527 진언주(마리오)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53:00

모니터앞2x세의 칙칙한 남정네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켓몬과 비교하시다니

포켓몬한테 끌려갈지도 몰라요 저

52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53:08

가챠 어원 자체는 일본쪽인데... 그 연원을 따지려면 어디까지 가는게 맞으려나요.

529 태식주 (5yffSDxAoE)

2022-04-18 (모두 수고..) 19:53:34

온라인상의 랜덤박스 원조는 메이플스토리로 아는데

530 진언주(마리오)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19:53:37

그리고 라임주 맛저하세요~~
저도 저녁먹으러 20000!!

531 토고 쇼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53:50

"헌터나 가디언이나 보통 사람은 꿈에도 못 꿀 광경 많이 보니까 이런 거 취미 삼고 평온한거 보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토고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던 시선을 슬쩍 태식에게 옮겼다.
얼굴엔 짧은 수염이 자라있고 머리카락은 길지만 관리하지 않은 듯 보였다. 그와중에 끈은 여성스러워 밸런스가 나빴다.
토고가 보기엔 사람이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어딘가 힘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토고였지만, 이번 만큼은 큰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토고는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져 태식의 말에 "크크...크하하, 아이고야... 내 미친다." 같은 실 없는 소리를 하다 헬멧 너머로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하고서 입을 열었다.

"정치는 둘 다 몬해야 하는 기라, 내는 평생 정치인 몬한다. 금마들 하는 거 보면 속물터져가... 정상적인 양반들도 있응께 더 말은 안 하겠지만, 내는 정치인 스타일이 아니다."

토고는 이런 실없는 이야기가 제법 마음에 들었는지 걸이에 걸어둔 낚시대에는 시선도 두지 않았다.

"그쪽은 연이 없거나 자영업 하려는 거 아니면 모르는게 당연한거다. 내도 평생을 모를 뻔 했는데.. 마...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모르겠다."

머릿속에서 떠다니는 스승의 말이 이젠 딱지가 앉을 지경이었다. 토고는 고개를 저어 그 생각을 날렸다.

"맞는 말이다. 즐거움 빼면 삶에 슬픔이랑 분노랑 또 뭐꼬... 희노애락 고게 의미가 없어지는데."
"생각해보니 낚시 가자는 말은 물고기 낚으러 가자는 게 아니고 같이 이야기나 하러 가자는 거 아이가? 내 그런 생각이 퍼뜩 드는데?"

532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4:12

굳이 원조를 따지러 가면.. 그건 지구작가님이 자주 하시던 거 있잖아.
이건 먹으면 될까요 안 될까요?

53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19:54:24

라임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은 남은 거 처리네요.

53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54:25

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길!

535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19:54:25

"그랬었나? 나 한동안 중화..쪽에 있어서 잘 몰랐어"

그보다 그 신가의 후계자가 저 녀석이라니
의외라면 의외지만. 영월에서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또..
납득이 가긴 해

"반장 후보니까 그런걸 해결하는거야, 그리고 내가 해결하는게 가장..모양새가 좋기도 하고"
"호위라면.. 태호 그자식이 있으니까 괜찮아"

이번 기회에 빚을 지어두고
태호 그자식은 북해길드 소속으로도 둘 수 있게 해둬야겠다
싫어한다면 뭐, 이번 일을 들먹어야지.

"모의전은 4대4로 하자.. 니가 가장 자신있는 3명을 대려와서 팀을 꾸려 "

53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55:10

설마 모의전이 이벤트인가..!

537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5:11

>>532 그렇게 탄생한 확률 조작 품종개량 크으

538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55:13

오토나시주 괜찮아? 몸 안 좋으면 푹 쉬고. 억지로 답레 쓸 필요 없으니까 몸조리부터 하자.

539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5:22

어서오세요!

54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55:46

>>532 복어를 먹고 생존한 최초의 사람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541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6:26

어떤 놈이 북어독에 뭔짓 해서 먹으면 존맛탱이란걸 알아내서는ㅋㅋㅋㅋㅋㅋ

54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6:32

>>540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목숨 걸고 계속 먹었을 것 같아요

54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56:54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진짜 죽음)

544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7:12

하나만 죽으면 다행

545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7:14

복어 요리가 현대에서도 엄청 엄격한데.

옛날에 그런 복어로 요리하다니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546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8:13

사실 그 시대에 이미 의료계 의념 각성자가 있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아님)

547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19:58:24

난 최초로 버터를 만든 사람이 신기해. 어떤 의도로 그런 짓을 했을까?

548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8: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19:58:55

옛날에는 복어독을 완벽히 제거하는 방법이... 좀 복불복이라 국가적으로 복어를 금지했던 시기도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ex. 일본)
그래도 먹고 죽는사람은 꾸준하게 나왔다고 하지만요?

550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9:07

>>547 우연히 우유 보관 제대로 못했다가 버터가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은 설이...

그리고 구더기 치즈나 블루 치즈가 진짜 궁금

551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19:59:14

최초로 버터를 만든 사람보단 난 최초로 소젖을 마실 생각을 했던 놈이 더 신기하던데 말야.

55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9:26

>>549 현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553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19:59:55

>>551 동물 젖을 마시라고요? (개를 본다) (도리도리)

이런 느낌일 것 같은 ㅋㅋㅋㅋㅋ

55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00:07

젖을.. 마시는것 자체는 의외로 유목민족의 존재 때문에 가축화가 된다는 시점부터 거부감은 없었을지도요? 인간이 포유류인것도 크고.

555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0:00:43

>>550 직접 만든 건 무슨 생각을 했길래 그런 짓을 했는지 궁금하고
우연히 만들어진건 썩었을지도 모르는 걸 왜 먹었는지 모르겠어.

55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01:28

>>553 로마의 건국설화에선 로물루스와 레무스 라는 로마의 건국자들이 개젖을 먹고 자랐다는 소소한 설화가 있긴 합니다 ㅋㅋㅋ

557 태호주 (w.N3cRZKWc)

2022-04-18 (모두 수고..) 20:01:36

번데기를 처음으로 먹었던 사람은 대체 뭐 하는 사람일까

558 윤주 (etAcKaBetY)

2022-04-18 (모두 수고..) 20:01:37

치즈라고 한다면 푸른 곰팡이가 난 치즈를 먹으려 든 이유라던가..

55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01:49

정확히는 늑대던가? 그렇지만...

560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20:02:18

애초에 신들의 탄생설화만 보더라도 개나 늑대, 양의 젖은 꽤 많이 나온 요소야.
왜 아냐고? 나도 설정만 아니었다면 알고싶지 않았어

56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02:52

누가 누에고치를 뜨거운 물에 풀어서 비단을 만들 생각을 했는가...
라던지 누가 왜 이런걸 시도했지? 같은 것들은 제법 많죠.

56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02:56

>>560 별의 별 해괴한게 많긴 해요 신화가

563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20:03:29

"그러게 말이다."

정치는 어렵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는 걸 들어도 어떻게 끼어들지 참으로 애매하다.
그리고 그 정치가 단순히 국가 운영이 아닌 헌터 업계 사이에서도 돌아가는 꼴도 참으로 보기 싫다.

"그걸 잘 알면 네가 특별반이 아니라 어디 유명한 기업 회장하고 있겠지"

기업 회장쯤 되면 자기만의 비법이 있을테니까 말이지.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것이"

낚시대에 신호가 오자 낚시대를 잡아당겨 한마리 낚은 다음 살펴보다가 다시 풀어준다. 맛있게 생기지 않았어

"진짜 낚시광이면 낚시하자고 부르지 이야기하려고 부르진 않거든"

낚시광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면 안된다.

564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20:03:30

당장 다른 신화에서는 신의 정액에서 나온 신이 신화의 4대신중 하나기도 했으니..

565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0:03:40

"...."
사실 좀 일찍 오셨다 간 것 같지만 그 때 없던 건 지한 뿐 아니하 준혁도 없었던 것 같으니.. 넘어갑시다.

"반장 후보로써의 반장에 올라가기 위한 업적인가요?"
"...그래도 대표한다고 하면 다들 성원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일 해결하면 빼도박도 못하게 반장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태호가 있다는 말에

"태호 씨는.. 가장 최근에 들은 건 갑자기 의뢰에 갔단 말이던 것 같네요"
아닌가.. 확실히 학교엔 없었다.

"그럼 준혁 씨가 자신있는 셋을 데려와서 팀을 짜고요?"
준혁이 누구를 데려올지는.. 알 수 없기는 하지만..

"그리고... 늦은 감은 있지만 북해길드의 지원을 가져온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닿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 너무 늦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차를 홀짝이며 얼굴을 가리는 지한입니다.

566 윤주 (etAcKaBetY)

2022-04-18 (모두 수고..) 20:03:52

살을 꿰메는 거라던가
최초로 한 사람은 꽤 미치광이 취급을 받지 않았을까..

567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04:21

빵이라던지 와인이라던지... 발효가 필요한 무언가들은 보통 방치한 식재료를 어떻게 해보다가 우연히 탄생했다는설이 유력하고요.

568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04:28

>>564 아프로디테가 생각납니다

569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04:48

그리고 킹덤하츠 4가 또 나올려고 하네요 ㄷㄷ

570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20:05:37

>>566 (그리스 신화만 보더라도 신의 대가리를 쪼개는 게 두통의 해결법이어서 두통을 신해통이란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었단 기록을 봄)

571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06:06

>>570 거기서 아테나가 나왔다고 하죠?

57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06:11

의학의 발전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573 태호주 (w.N3cRZKWc)

2022-04-18 (모두 수고..) 20:06:20

화타 : 아 글쎄 이게 저 서역에서도 유명한 방법이라니까요?

574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20:07:42

그치

575 ◆c9lNRrMzaQ (89kEq/0qCo)

2022-04-18 (모두 수고..) 20:07:58

죽으라고 먹인 풀 먹였더니 이게 살아나서 그게 약초의 시작인 경우도 많고..

576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0:08:17

다들 어서오세요.

지구작가의 가챠..

577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08:58

괴짜와 발명이 생각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닌 것 같아요

578 토고 쇼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0:08:58

"오, 아재는 딴 아들하고 낚시 좀 다녔나? 그런 소리 하는 거 보면 내공이 느껴지는데."

그가 풀어주는 물고기를 보며 "아이고 아까라." 하며 한 마디 붙이는 토고였다.
자신의 낚시대에선 왜 반응이 없나하고 낚시대를 만진 토고는 본인이 낚시대를 손에 쥐고 있지도, 그렇다고 눈으로 보고 있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미끼도 아닌 루어를 놔두기도 했고.

"하이고... 내도 유명한 기업 회장 둘째로 태어나고 싶다. 장남은 가업 이어야 하고 막내는 너무 눈치보인다. 내는 따악 둘째쯤 되가꼬 적당히 사는게 제일 좋다."

중경 한가가 떠올랐으나 토고는 거긴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하여 빠르게 머릿속에서 지웠다.

"그래서 아재는 고민 언제 말하는데? 내 간보고 있나?"

57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09:15

신화들은 뜯어보면 재밌는게 많죠. 시대상을 반영한 요소인데 현대에서 보면 좀 크리피한 뭔가도 있고.
그리스로마 신화나 그런것들도 종교로 크게 발전했다면 단순히 신화로 소비되는게 아니라 경전같은게 있었을지도요?

580 준혁 - 지한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20:09:57

" ...... 화낸게 바보 같아졌네 "

차를 마시면서 기다리자, 코스 요리들이 순서대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제법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어째서인지..식욕이..

억지로 젓가락을 움직이며 하나씩 먹던 중.. 조심스럽게 젓가락을 내려두며 말한다

"아니, 내가 일반반 아이들로 3명 대려올거야"

스스로 더 높은 경지로 올라서기 위해
할 수 밖에 없다.

"..... 그래...죽은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해줘"

//잠시 킵 될까요! 내일 다시 이어오겠습니다!

581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0:12:03

답레는 올려두겠습니다. 네.. 킵해두겠습니다.

58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13:17

준혁주 아까 이야기에서 좀 변형된 제안을 할까 하는데.

혹시 일침하는 역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기회로 명진이의 단점이라고 해야할까 모순에 대해 지적받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요

583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13:49

이걸 기회 삼아서 정신적으로 성장해야겠죠

584 준혁주 (bYB2uiisiY)

2022-04-18 (모두 수고..) 20:14:53

으음 시도는 해볼게..
다음번에 해보자

585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16:40

만약 불편하시다면 괜찮아요 걍 평범한 것도 좋아요!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586 진언주(밥처묵중)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20:16:46

음....
정령 관해서 쪼금 질문 가능한가요 캡틴

587 지한 - 준혁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0:17:35

"글쎄요... 특별반의 대부분이 아직 스물도 아닌 이상. 화내고, 부딪히는 등의 일은 어쩔 수 없습니다."
나이를 먹을 대로 먹는다고 하여도 부딪히고 화내기도 하는데... 그런 것으로 책할 것은 없지요. 라고 생각하며 찻잔을 내러놓고는 음식을 조금 집어먹습니다.

"...일반반으로 세 분인가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결정한 것이 그냥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을 마주하는 건 아직도 어렵습니다."
"잘 한다면 죽지 않았을까요.. 같은 미련이 있게 마련이어서일까요?"
그럼에도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588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0:24:48

>>586 ?

589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20:26:55

"아예 경험이 없는건 아니야. 그렇다고 많은것도 아니지만"

다시 낚시대를 던져놓고선 물가를 가만히 바라본다. 고요한 것 같지만 저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생명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겠지.

"역시 부모가 부자인게 좋은건가?"

애들한테는 좀 미안한데, 재벌 2세로 태어나게 해줬으면 지금 보다 더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이제 와서는 의미 없는 이야기지만

"사람이 음식도 아니고 어떻게 간을 봐?"

바닥에 내려놨던 물병을 들어서 한모금 마시고 내려놓는다.

"너랑 나는 아직 그 정도로 안친해서 말 할 기분이 아닌거야."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 고민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지만 나는 아니다. 지금 내가 가진 이 기분을 풀어내기 위해 말 할 사람은 몇 없다.

590 진언주(밥처묵중)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20:29:19

엘비토같은 정령들은 원래 평범한 의념각성자 눈에는 안보이잖아요

....미행같은것도 되나요 ㅎㅎ

59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0:30:10

계약자에게 묶인 정령은 먼 거리를 떠날 수 없음.

592 진언주(밥처묵중)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20:30:59

(아쉽다)
그래도 좋네용 히히 엘비토쟝

593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32:32

반대로 말하자면, 묶이지 않은 정령을 구슬려서 미행시키는건 가능하다는 소리군요?

594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0:33:00

계약 안한 정령들이 돌아와줄지가..

595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0:33:39

...그건 그때의 문제!

596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34:01

인싸력만 있다면?

597 진언주(밥처묵중)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20:35:01

(메인특성 바라봄)

598 토고 쇼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0:35:39

"그 입으로 안 친하다 말하니 맴이 억수로 아프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토고는 아무렇지도 않다. 무덤덤한 감상이었다. 애초에 자신은 누구인가? 토고 쇼코다. 입장이 어떠한가? 특별반의 편입생이다.
비유하자면 첫대면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 걱정, 고민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미래에 좋은 인맥이 될 특별반 인원들과 친해지는 것이 토고의 목적이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않아도 문제 없는 것이 토고의 목적이다.

"맞는 말이지. 낚시 한두번으로 사람이 다 친해지면 위 아 더 월드다. 크크."

놀리는 건 여기까지 해야겠다 싶은 토고는 혼잣말인지 자신에게 물었던건지 모를 태식의 흘려지나간 말에 대답한다.

"부모가 부자면 보통은 좋제. 가난해도 마음이 부자면 그것도 좋제. 와? 자식이라도 있나?"

토고의 말이 끝나자 토고의 낚시대에서 입질이 느껴져 토고는 신체를 강화해 그것을 낚아냈다. 제법 큰 물고기였다. "캬, 요놈은 찜으로 먹음 맛깔나겠다." 혼잣말을 중얼거린 토고는 아이스박스에 머물러 있던 냉기를 의념으로 강화했고, 거기에 방금 낚은 물고기를 집어넣었다.

59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0:37:54

갱신. 여러 진지한 이야기가 있었네.

600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38:21

이젠 다 끝났어용 어서오세요!

601 진언주(밥처묵중) (JJPvJQdMmo)

2022-04-18 (모두 수고..) 20:38:23

어서오세요~~

602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20:41:22

"안친한데 친하다고 할 순 없잖아"

아닌건 아닌거다. 친해질 순 없어도 아직 안친하다. 그러니 내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도 않다.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니까

"극적인 계기가 있으면 모르지"

같이 의뢰를 가서 개고생을 하고 오면 보통 친해진다. 목숨을 걸고 같이 지냈으니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들을 보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도 되고

"있지."

조만간 학교도 다녀야할텐데 엄마 없다고 놀림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결론은 특별반 애들 끌고가서 놀린 애들을 겁준다는 답이었다. 그러면 안되는데

"생선 요리도 할 줄 알아?"

육류는 몰라도 생선은 요리하기 귀찮아서 해먹은지 오래 됬다.

60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0:42:20

어서오세요 오현주.

604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0:42:39

다들 하하이.

일상 구하는 중.

605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0:43:58

일상이라... 하실래요?(손들기)

606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0:44:54

>>605
일단 대기 해달라고 부탁 할 수 있을까!
좀 다양한 사람과 일상을 즐기고 싶거든.

607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0:48:31

음. 그렇지요 다양한 분이랑.. 그렇다면 대기하겠습니다.

608 토고 쇼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0:58:40

친하지 않더라도 친하다고 말한다. 쓸모 없는 선물을 받아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것처럼 기뻐하며 반응해야 한다. 일단 비위를 맞추고 봐라.
말 사이사이에 바라는 것을 숨겨놓아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라. 토고는 그것을 사회생활 이라 불렀다.
조금은 얼빵하게, 바보같이 굴어라. 상대가 나를 낮잡아 본다면 상대를 나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려라. 이성을 멀게하고 감정을 앞세우고 바보로 만들어라. 비겁하다, 비굴하다 말해도 좋다. 그것이 토고다.
그래서 토고는 말한다.

"어허, 아재 사회생활 안 해봤나? 할만큼 한 사람이 와 이러는데. 크크..."

계기가 있으면 모른다 말하는 태식의 말에 토고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였지만, 공감하진 않았다. 계기? 그런 건 생기지 않는다고 토고는 생각한다.
속마음은 언젠가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있으므로, 토고는 바보같은 생각으로 머리를 난잡하게 만들었다.

"워매.... 이 아재 봐라? 아니지? 이제 아재가 아니라 형님이라 불러캤네. 벌써 결혼하고 아까찌 낳은 인생 형님아이가? 크크.."
"형님에게 마, 얄팍한 아우 생각을 말해보자믄... 부자고 가난하고 그런 거 생각할 시간에 자식 얼굴 한 번 더 보고 마싯는 거나 해도가. 말 안 하믄 귀신도 모른다고 안 그러나?"

한 마리 낚았으니 됐다 싶은 토고는 낚시대를 회수했다. 물에 젖은 루어를 제거하자 손에 저수지의 물이 묻어 물냄새가 풍겨왔다.

"당연 할줄알제. 요즘 밥 해묵는게 얼마나 어렵다고. 티비나 인터넷 봐바라. 온갖 곳에서 요리 일케 하라고 광고하고 다닌다."

609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21:15:21

갱신입니다.(운동가기싫음)

610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16:25

인사합니다.(아무것도하기싫음)

611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16:56

알렌주 안녕. 지금 오후 9시지? 그러면 운동하고 나면 적어도 12시가 될거야.
그럼 또 얼마 안 있어 자야하는데 그럴거면 지금 푹 쉬면서 잘 준비하는게 낫지 않아?

612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17:13

오현주도 안녕.

61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1:17:46

어서오세요 알렌주

일상은 꾸준히 구하니..

....그리고 모의전 어떡하지. 세 분은 일단 신청 받아보고 그래야 하려나요.

614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18:25

토고주 반가워?

615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21:19:07

>>611 (피할 수 없는 현실)

616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1:19:27

피할 수 없군요. 그럼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가 될까요.

617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19:45

>>614 왜 물음표가 붙었는지 궁금한걸... 반가운게 당연하잖아?

618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20:38

>>615 아버지는 말하셨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61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23:03

>>617
이것은 감정의 강조 표시? 근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우와아아앙?

620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24:39

>>619 무슨 뜻인지 알겠어. 모르는 것을 몰라. 라고 표현하지 않고 몰?루 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거지?

621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25:25

그렇다? 그러나 이것은 몰?루보다도 더 오래된 고대의 문법? 이것은 근성체라는 고대의 문법인것이다?

622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1:27:30

근성체..(납득)(사실 잘 모르지만)

623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28:46

사실 나도 잘 몰라.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 썼어.

624 라임주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21:29:08

안녕? 안녕? 안녕? 안녕?

625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1:30:10

어서오세요 라임주.

626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30:45

라임주 어서와? 반가운?

627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31:29

말 처음 배우는 앵무새를 보는 기분인걸 ㅋㅋㅋ

628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1:33:16

어서오세요!

62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33:36

앵무새... 따라하기만 하는 오현에게 딱 어울리는 새 아닌가.

오현 : 안녕? 안녕? 안녕?

630 라임주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21:33:58

ㅋㅋㅋㅋ다들 반갑습니닷

631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35:11

참, 라임주 안녕.

632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1:35:35

앵무새는 귀엽더라고요. 시내에 앵무새 카페가 있는데.. 들어가보지는 못했네요...

633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21:36:42

"글쎄, 지금 난 고등학생이라"

고등학생이 무슨 사회생활이야? 머리 쓰기 보다는 마음가는대로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그러는게 학생이지

"그게 맞긴하지"

만나는 사람마다 다 그말을 하는데 정작 그 상황이 오면 그렇게 행동 못한다. 내가 특이한건가 싶지만, 아무튼 나는 못한다.
실행하려는 순간 몸이 안움직인다. 그렇게 정해진거처럼

"고기는 그래도 많이 썰어봐서 익숙한데 생선은 좀 그래"

나중에 바다 관련 게이트 가서 생선 몬스터라도 썰어보면서 감각이라도 익혀볼까

"그런데 여기까진 어떻게 왔어? 같이 온 사람 차 타고?"

634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37:05

앵무새 카페 안 쪽에는 '험한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같은게 걸려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앵무새들이 발 발 거리면 안되니까.

635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1:40:31

꽤액! xx! xx! xx!

636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1:40:40

예전에 가본 데는... 험한말을 쓰지 말아달라는 표지판은 없긴 했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키즈카페스러운 느낌으로 어린애들이 많았어서 그런 말을 쓰면 당장에 눈총받을 것 같았습니다.

637 토고 소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45:13

"얼씨구? 결혼까지 하고 아까지 있는 고등학생이 으딨는데."

요즘 고등학생들은 사회생활도 하고 팔달리도 잘려나가고 한다. 라고 토고는 덧붙이고 싶었다.
잔머리는 굴러가는 것 싶더니 이런 쪽으로는 방법을 생각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한 토고는 태식을 어이없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얼굴 까고 말하는 게 좋긴 한디, 편지나 전화로 말할 생각은 못했나?"

'딴 아들한테 저런 소리 들었음 최소한 여러 번 시도 해보거나 딴 것도 해봐야 하는 거 아이가? 어휴, 내도 아 낳으면 저리 되는기가?'

토고는 이 주제에 대해선 외면하기로 했다.

"생선 대가리 팍 내려치고 마, 배 갈라가 내장 꺼내고 비늘 벗겨내고 지느러미 자르고 하면 손질 끝이지. 일반 고기랑 진배없다."
"그제. 아는 형님아 차 타고 와가꼬, 좀 있다 가야한다."

638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1:47:11

정신 못차려서 그런지 쇼코를 소코라 썼네;;;

639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1:48:34

>>636 그런 환경이 조성되서 선순환?

640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1:51:36

그럴지도요...?

새장을 건드리지 말라는 건 있었지만요.

641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21:57:31

"여깄네"

손으로 자신을 가리키고는 하품을 한다. 긴장이 조금은 풀려서인가 조금씩 졸려오기 시작한다.

"말이야 쉽지"

말로는 못할게 없다. 말로만 하면 나도 당장 아프리카에 가서 온갖 놈들 다 쳐죽이고 엄청나게 쎄져서 원수 갚으러 실시간으로 사람들 잡고 다닐거다.
특별반에 안왔으면 그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너 도망쳤다고 버리고 먼저 가는건 아니고?"

기껏 같이 왔더니 혼자 놀게 한거에 삐지는건 아닐까 몰라

64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1:59:41

갱신합니다.

64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01:20

어서오세요 강철주.

64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2:02:25

요즘들어 뭔가 기운이 없네요. 환절기도 거의 다 지났는데...

64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2:09:48

(진행 없어서 살아나는 캡틴)

64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2:10:10

체력이 리젠이 된다고...!

647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2:11:05

이 참에 길게 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짜피 사우디 때문에ㅠㅠ

648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11:41

649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2:13:48

사우디는 혼신을 다해 발악중인데
없으면 진짜 내가 갈듯하긴함

650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14:35

사우디...(흐릿)
체력이 리젠이 되는군요.

651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2:16:12

반대로 말하자면 아직은 확정이 아니라는 건가요?

거의 확정 처럼 보이긴 하지만...

65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2:18:09

아직은 모른다..

65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19:11

사우디는 안 가길 바랍니다...(?)

654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19:45

아모른직다...

655 라임주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22:23:30

사우디!!!!!

656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2:23:47

캡에게 좋은 방향이면 좋겠습니다.

65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2:28:05

너무 늦어서 오늘은 진행해도 사람이 없을 게 아쉽군

658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29:51

>>657
아모른직다...

659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2:31:40

하다가 못버틸 것 같은 ㅋㅋㅋ

66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2:33:41

흐음ㅁ...
오늘은 그럼 기술과 관련된 썰이나 풀어볼까

661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36:27

흥미로웠

관련으로 질문 같은것도 받아줘?

662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36:55

월요일인 점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술이라...

663 토고 쇼코-김태식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2:42:54

"방법은 많다. 그 많은 방법 중 하나 택해라. 아님 말고 하던지."

토고는 이쯤 말하면 충분했다고 생각했다. 자식이고 뭐고, 그 많은 방법 중 하나를 택하지도 않고 이러는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든 토고였다.

"내 형님은 그른 짓 안 하니까, 남걱정은 할 필요 없다."

애초에 우리 형님이 뭐하는 형님인가? 토고를 잘 알고 낚시도 좋아하는 그런 형님이었다. 태식의 말처럼 될 확률도 없었고, 그러든가 말든가 하는 게 토고의 마음이었다.

"하튼, 내랑 말해봐야 별 재미도 없제? 내는 가야겠다."

664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2:45:10

>>660 심법이랑 무술은 서로 연관될려나요?

저번에는 기존의 유파 기술에서 다른 유파의 기술을 배우면 그만큼 숙련도를 올리는 게 어려운데.

심법 같은 경우도 거기에 해당하나 싶어서요.

665 강산주 (rbhVSRGNzc)

2022-04-18 (모두 수고..) 22:46:12

빼꼼.

잠깐 들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의 무탈한 현생을 기원합니다...

666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46:37

다녀가세요 강산주.

667 김태식-토고 쇼코 (4Xh4kWJePM)

2022-04-18 (모두 수고..) 22:46:50

"그럼 다행이네"

여차하면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말에 안심한다. 친하지 않더라도 고생하는걸 보는건 좀 그렇지.

"조심해서 들어가고 맛있게 먹어라"

나는 어떻게 할까 싶어 물가를 바라본다. 오늘은 밤을 여기서 지내볼까
어처피 특별히 할 것도 없고 이제부터 혼자서 얌전히 지내보자고

668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47:30

오잉 지한주가 나한테 망념을 양도해줬네?

고맙소 고맙소 동무

66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2:49:31

기분전환겸 아이스크림을 좀 사왔습니다

670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52:08

무슨 아이스크림 샀어?

671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52:16

궁극적으론 전원의 망념 0를 목표로 합니다(?)

672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52:51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좋아하시면 4개 3만원 행사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673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2:54:05

어서오세요 강산주!

아이스크림은 진리죠

67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2:54:16

클래식한 월x콘을...

675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54:36

>>671
지한 분신술을 써야 겠는데 그러려면 ㅋㅋㅋㅋ

어쨌든 정말 고마워. 나중에 같이 밥 한 번 먹자(?)

67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2:54:38

(강산주는 아니지만) 다들 반갑습니다.

677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55:24

지한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먹고 싶더라고요....

배달하가엔 배달비가 그렇고 포장하자니 진짜 애매한 거리를 자랑하네요.
이런!

678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56:53

다들 어서오세요. 망념망념...

일상을 잘 돌린다면 불가능한 건 아니긴 하죠...?

679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57:27

호오 더 월드 인가

68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2:58:22

모두의 잔여망념 100도 꿈이 아니다...!

68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2:59:13

situplay>1596507092>661 예쓰
situplay>1596507092>664 O
간단히 말하면 혈맥을 따라 의념의 흐름을 바꾸는건데, 다른 흐름을 억지로 박아넣으면...

682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2:59:38

꿈은 아니긴 하죠?

그러니 열심히 일상을 하는 걸로...(?)

683 강산주 (rbhVSRGNzc)

2022-04-18 (모두 수고..) 23:01:03

tmi
>>480
아마 안물안궁이겠지만...
아주 버리지는 않고 어딘가에 숨겨두었다 다시 먹으러 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부는 땅에 파묻혔다 그대로 잊혀져 내년에 싹을 틔우게 되고...그런 식으로 다람쥐는 도토리 같은 씨앗들을 숲에 퍼뜨려서 숲을 가꾸는 데에 자신도 모르게 일조한다고 해요.

...라고, n년전에 어떤 생태학 책에서 봤어요.

강산이는 순대 내장 있는대로 먹긴 먹지만 그냥 순대를 제일 좋아할 것 같습니다.

684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3:01:06

A급 그 윗등금 기술은 S급? 최고로 높은 등급도 있나?

68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02:42

>>684 기술 자체는 획득 당시에는 대부분 F로 획득하는 편이야.
뭐 전대 고수가 어떻게든 자기 후계를 잇게 만들려 서술한 무공서나 비전같은게 아니라면...

68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03:30

마도진이 사파라고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일반 마도 사용자의 인식은 어떤가요..? 아 그 구닥다리 쓰는 사람? 같은 인식인가

68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04:32

>>686 그거 지역 방어나 건물 유지에 쓰는 거 아닌가요?

688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05:55

하긴 건물 같은 거에 마도진 박아넣으면..

...혹시 그런 것도 가능한가요?
그 뭐냐 밖보다 안이 넓어요! 같은 거라던가요.

68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06:05

>>687 전투용이나 개인이 혼자서 운용하는건 아니라는 느낌이 팍팍..

690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06:13

>>688 O

691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3:06:20

>>681 확실히 그건 뒤틀리겠네요 ㄷㄷ

69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07:44

마도진을 전공하면 취업은 잘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빡세고 인기 없는데 취업은 잘 되는 학과 같은?

693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3:07:49

>>685
?? 내가 물은건 무기술 검 A가 있으면 그 위인 S급 같은것도 있느냐와 가장 높은 등급은 무엇인가인데!

694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09:02

무기술 S급은 있겠지요..?

마도가 S가 있으니까(다만 S찍기 가장 어렵다고 함) 그와 비슷한 무기술도 S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695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11:46

가장 최고등급은 SSS

69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12:09

트리플 S까지 존재하는군요..? 허들이 엄청 높네

697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3:13:09

SSS급 검술 배우면 정말 좋겠군...

그런데 기연에 기연을 거치고 레벨도 엄청 높아야겠다

698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3:13:17

최근에 sss급 붙은 소설 제목은 사라진 느낌이 드네요ㅕ

699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3:13:31

패러디? 나 우스갯소리로서도 오래된 느낌

700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13:42

트리플 S... 찍은 사람이 있나요...
뭔가 검성이나 영웅들이 트리플 S일 것 같아보이긴 하지만요.

701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13:45

지금 SSS는 13영웅이랑 빌런쪽 사이드들밖에 없음

70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14:33

그럼 준영웅이 대충 주기술 SS고 가디언이 S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703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3:14:54

SSS급 ㅇㅇ이 귀환 어쩌구 하면 소설 하나 뚝딱이지

704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3:16:13

그거 자체도 이젠 사라진 느낌이 들긴 해요 ㅋㅋㅋㅋ

705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3:16:27

요즘 문피아에서는 이혼물? 같은게 인기던데

706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16:41

요즘 트렌드란..

707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17:20

가디언도 S급은 잘 없는 경우도 있고.. 준영웅도 비슷함.
대부분 준영웅들은 A랭크더라도 부수기술이 엄청 많거나 S랭크에 관련기술이 디게 많거나?

708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18:32

이혼물...
그리고 사실 뜻은 잘 모르겠는데 4드론? 그런 것도 있다던 것 같네요.

709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18:34

준영웅도 SS까진 아닌가보네요. 가디언<준영웅 인건 맞는거 같고...

710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3:18:42

귀환전 오현이는 S급은 검술 하나정도 있었을거 같고 나머지는 다 B~A급인데 수두룩하게 있었을듯?

슈퍼 잡탕 카피캣?

711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20:04

준영웅급...!

712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3:20:12

>>708 적당히 자극적인 소재 보이다가 짫게 끝내고 런하는 걸 말하는 걸거에요

주요 장르는 후회, 집착 같은거고

713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20:50

아니 귀환 전 오현이는 A셋 B 여러개.

714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3:20:52

애초에 준영웅 자체가 가디언들이나 헌터들 사이에서 상위급이라는 거나 마찬가지니

715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3:21:16

>>713
이 게으른 색희

716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21:48

S라는 랭크는 간단히 말해주면 검술학 박사를 넘은 검술교수님인건데 오현이는 자기만의 검술은 못 만들었으니까

717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22:12

그렇군요. 왜 하필 4드론이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종류의 짧게 런하는 건 꽤 많이 봤습니다.

718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22:14

카피의 한계라는걸까요. 이번에는 달성하게 된다면 좋겠네요!

719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24:15

이번에는 달성한다면 되는 게 아닐까요?

720 오현주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3:25:06

>>718-719
물론이지. 이번 생 목표는 SSS급 검술이다.

721 알렌주 (tS6ALb83MY)

2022-04-18 (모두 수고..) 23:26:04

4드론: 스타크레프트의 저그종족 날먹 빌드로 드론(일꾼)을 하나도 안뽑고 처음 주어진 4마리만 써서 최대한 빨리 저글링을 뽑아 적이 준비되기 전 게임을 이기려는 빌드

722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26:10

SSS급 회귀자...!

72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26:54

안냥하세요 알렌주.

4드론이 그런 거였군요.(이해함)

724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27:29

알렌주 어서오세요.

725 알렌주 (tS6ALb83MY)

2022-04-18 (모두 수고..) 23:28:26

4드론류 소설은 아마 초반에 최대한 자극적인 부분을 써서 독자를 끌어모으고 빠르게 끝내거나 런해버는 소설을 4드론 빌드에 비유한걸로 알고있습니다.

726 알렌주 (tS6ALb83MY)

2022-04-18 (모두 수고..) 23:29:13

운동끝나고 폰이라... 조금있다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727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30:39

다녀오세요. 저도 자기 전 이닦기 하고 와야겠네요.

728 명진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3:32:48

>>725 바로 그겁니다

모두 굿밤! 저도 자러 갈게요!

729 강산주 (rbhVSRGNzc)

2022-04-18 (모두 수고..) 23:34:15

대타가 있다기보다는 참여자들이 쫌쫌따리 정산내역을 보완해주는 상황이 된 것에 대하여...🤔
모두 감사합니다...🙇‍♀️
굳밤 되세요.

730 강철주 (vBhXQm7aKk)

2022-04-18 (모두 수고..) 23:35:12

안녕히 주무세요!

731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38:10

안녕히 주무세요.

732 ◆c9lNRrMzaQ (rpkSeFwveM)

2022-04-18 (모두 수고..) 23:39:30

집이구먼

733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41:00

어서오세요 캡틴. 집은 좋지요..

734 라임주 (y3r4ngQM4I)

2022-04-18 (모두 수고..) 23:44:48

집은 좋다!!!!!

735 알렌주 (E4CewHUYWM)

2022-04-18 (모두 수고..) 23:51:07

아임홈

736 린주 (hCINuGjTV2)

2022-04-18 (모두 수고..) 23:51:54

o<-<
하루종일 공부했네요

737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55:37

다들 어서오세요.

738 토고주 (Iqsn9k1s7I)

2022-04-18 (모두 수고..) 23:59:16

진짜 이젠 못 버틴다... 다들 안녕.. 좋은 밤 보내.

739 지한주 (4NeC6i6S4Y)

2022-04-18 (모두 수고..) 23:59:57

푹 쉬세요 토고주.

740 린주 (dZZSr.CE9Y)

2022-04-19 (FIRE!) 00:02:46

잘 자요~ 집 오신 분들은 ㅊㅋ해용

대학생이신 분은 저처럼 벼락치기 하지말고 미리 공부하는걸 추천해요ㅠㅠ

741 오현주 (kHFIwohnPk)

2022-04-19 (FIRE!) 00:05:41

>>740
나는 제우스 공부법을 한다.

벼락을 치기 때문.

742 라임주 (6vlyaxShPI)

2022-04-19 (FIRE!) 00:06:36

주무시는 분은 안녕히 주무세용!!
린주 시험 잘봐용!!! 다 벼락치기하고 그러는거지모~!!!!

743 린주 (dZZSr.CE9Y)

2022-04-19 (FIRE!) 00:10:03

법과목 듣는데 주글것 같아요 ㅋㅋㅋㅋ 수신때 내 뒤통수를 때리고 십따,,,

답레는 좀 있다 시간나면 할게요. 늦어도 내일 아침에 할거구...

744 지한주 (fnxTM9WHJo)

2022-04-19 (FIRE!) 00:38:46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45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01:05:43

법은 원래 힘든 법이지.

746 강철주 (vW4otEnAOE)

2022-04-19 (FIRE!) 01:06:28

크윽 지금이 고대였다면 석판 하나만 공부하면 됐었을텐데

747 태식주 (YgBCRHyQ2.)

2022-04-19 (FIRE!) 01:08:56

그때면 공부가 아니라 노동하고 있어야하는거 아닐까

748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01:09:22

고대였음 너가 배우는 게 물리적으로 배웠겠지..

749 강철주 (vW4otEnAOE)

2022-04-19 (FIRE!) 01:11:35

예절주입(물리)

750 빈센트주 (6xce.5az.M)

2022-04-19 (FIRE!) 08:43:45

아침갱신.
다들 힘내요.

751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08:44:03

모닝

752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09:01:42

>>748 이 불경한 자가아앗!

753 린-태식 (cRSvl/8PWE)

2022-04-19 (FIRE!) 10:48:11

"당연히 좋게 지내야한다 생각하와요. 물론 태식씨와도 앞으로 좋게 지냈으면 하여요."

조금 새침한 얼굴로 말하다 이내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좋게 지내고 싶다 말한다. 실력을 인정받아 모인 강자들이라 생각되는 만큼 당연히 척을 져서 좋을일은 없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있어 이는 놓쳐서는 안될 반격이자 복수의 기반을 쌓을 기회였다.

"칭찬 고맙사와요."

어라? 태식이 귀찮아 하면 실컷 설득할 대사를 생각하다 너무 싱겁게 끝나버린 혼자만의 전투()에 당황한다. 이게 아닌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괜찮겠지? 하지만 린은 마냥 오케이 하고 얌전히 기다릴 성격이 되지 못했다.

"혹시 손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소녀를 편하게 부르시와요. 지금 화분을 옮기시는 중인가요?"

754 린-태식 (cRSvl/8PWE)

2022-04-19 (FIRE!) 10:48:30

>>753
//10

755 지한주 (IFj58sAczo)

2022-04-19 (FIRE!) 11:06:28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56 김태식-린 (MpA47cv1oA)

2022-04-19 (FIRE!) 11:12:35

"의뢰가면 서로 목숨 걸고 지내야하는데 좋게 지내야지"

평소에 사이가 나쁘다면 의뢰가서 실수인척 공겨거하거나 막아줄 공격도 안막아주거나 치료를 안해주거나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이 나올지도 모른다.
아무리 안친해도 마찰은 없는게 제일이다.

"괜찮아. 겨우 이거 하나 옮기는데 뭐"

이정도는 한손으로도 문제 없다. 의념 각성자가 아니어도 부담 없는 무게니까
한손으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을 해본다.

"그런데 어디 가려던거 내가 잡아두고 있는건가?"

757 라임주 (6vlyaxShPI)

2022-04-19 (FIRE!) 11:17:03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58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1:25:28

굿란치

759 지한주 (AqD4HrO.LQ)

2022-04-19 (FIRE!) 15:30:31

오늘은 조용하네요.

편안하군..

760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5:31:07

편안

761 오현주 (kHFIwohnPk)

2022-04-19 (FIRE!) 15:51:07

릴렉스드

762 지한주 (4/rRFHNPBU)

2022-04-19 (FIRE!) 16:02:18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이라도 구할까..(고민)

763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06:33

쓸데없는 상식..

1.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전투를 겪으며 고통에 '둔감하다'는 태그가 붙어있지만 이것은 설정상의 문제일 뿐. 실제로는 아파하고 고통을 느끼고 있다. 그걸 캡틴의 방식으로 막아주고 있을 뿐. 만약 진행중에 캐릭터가 전투 외의 상황에 아프다는 묘사가 있다면 조심해보자.
진짜 아파서 원래라면 나오지 않을 묘사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764 지한주 (4/rRFHNPBU)

2022-04-19 (FIRE!) 16:08:13

안녕하세요 캡틴.

765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10:02

하이 캡

골절 s가 역대급이긴 했어요

766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11:37

즉 골절 S라는 말은 "딱 뒤지지만 않았지만 온 몸의 뼈가 몇 개는 박살났고 아슬아슬하게 장기를 찌르고 있지 않다'는 묘사를 대신하는 장치인 것.

사실상 저걸 말하면 진행이 그로테스크해지니까..

767 오현주 (kHFIwohnPk)

2022-04-19 (FIRE!) 16:12:00

악 이건 아프다!

768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14:48

명진아 살아줘서 고맙다

769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15:09

어서오세요!

770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19:41

(머엉)

아마 그래서 그에게 수련을 받으면서 명진이가 배우게 되는 것은 '둔감함'이 될 것.
팔이 다치고 다리가 다치는 것을 지금은 고통을 느껴내면서도 참는다. 에 가까운 느낌이라면 지금부터는 그정도 고통은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만큼 구르게 될 것임.

771 태식주 (BRiI6Htu6E)

2022-04-19 (FIRE!) 16:21:56

명진이 정도나 되야 버티는건가

772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22:00

(가끔 기술이 낮아도 저걸 대체 어떻게 하는 거임? 하는 1세대들에게 있어서 지금의 의념 각성자들은 기술이니 의념이니 꼼수를 찾아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

773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23:55

이거에 대해 썰 푸니까 재밌다. 조금 더 풀어볼까.

예를 들어서 세계관에 존재하는 기예 중에 '강철 베기'라는 기예가 있음.
극히 한정된 의념을 사용해서 강철로 이뤄진 무언가를 베어낸다거나 하는 기예인데, 이걸 2세대나 3세대는 의념 발화를 이용하거나 아이템을 이용하거나 각자의 기술이나 의념 속성을 이용하거나 하면서 해낸다 하면.. 1세대의 경우에는 아무 것도 없는 맨칼을 들고 강철의 무른 면을 찾아서 그 부분을 강화된 의념의 힘으로 베어낸다. 에 가까움.
말하면서도 그게 뭐에요 사람인가 싶겠지만. 그것도 못하면 죽는 시대였다.

774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27:24

괜히 각오하라는게 아니었 ㄷㄷ

그래도 진짜 스승을 잘 만난 것 같긴해요

명진이에게 있어선 딱 필요한 거였으니.

775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28:13

그래서 1세대들이 감정이 없거나 가르침이 거친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음.
자신의 시대였으면 스승이라는 사람이 죽기 전에 끼어들어서 적당히 살려주고 다시 굴리면서 배워라. 하겠지만 그런 시대도 아니고 그리 하더라도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없으니까. 평화가 어느정도 애매하게나마 보장된 시대에서 1세대는 살아있는 전쟁병기이지만, 제약 걸린 전쟁병기란 점이 슬플 따름이지.
그래서 대부분의 1세대들은 게이트를 토벌하거나 자신의 자식 세대들에게 맡기고 일선에게 물러나는 경우가 많음. 주헤인 씨만 보더라도 1세대 출신이지만 현재는 활동하지 않듯.

가끔 정말 1세대들의 심리가 궁금하다면 전쟁 후 군인들의 심리 상태를 다룬 영화들 중에 좀 극단적인 것들을 살펴보면 좋음.
폭죽만 터져도 폭발음인줄 알고 뛰쳐나온다거나 하는 PTSD가 생각보다 심할거임. 가령 어떤 아이템의 사용 효과로 주위 의념이 일그러지기만 해도 게이트 생성 반응인줄 알고 무기를 앞세운다거나.

776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28:35

즉 이능과 진짜 기술의 차이? 일려나요.

777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29:16

ptsd를 잘 다룬게 아이러니하게도 람보라 생각해요

778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30:17

현실성을 어떻게든 살려 판타지적인 것과 맞서던 것이 1세대라면
어차피 쟤네도 오만 짓 다 하는데 우리도 저걸 벤치마킹하면 어때? 하면서 시작된 것 + 의념 속성의 발견이 2세대의 조건이었던 것.

그래서 가끔 진짜 말도 안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함? 하는 1세대들 보면 그냥 아ㅋㅋ 저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거구나 하면 좋다.
준영웅도 아니지만 공간의 흐름을 왜곡시켜서 추락속도를 감소시켰던 알 영감만 보면 알듯..

779 지한주 (.Igs1sAnSk)

2022-04-19 (FIRE!) 16:33:57

온갖 것을 해내는 1세대...

아 이런.. 여기 어디지..(왜 지도를 보는데 감을 못 잡고 있지)

780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36:00

그렇게라도 안 하면 살 수 없었으니.

세대라고 하니까 0세대도 있을려나요

781 준혁 - 지한 (zclmMWlyVA)

2022-04-19 (FIRE!) 16:38:36

죽은 사람을 마주하는 것은 어렵다. 공감한다
자신이 잘했으면 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떨쳐내기 힘들고
그것이 혹여 자신이 잘못이지 않을까 라는 죄책감은 상실로 인한 비어버린 마음을 채운다

없는 식욕을 견뎌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으며 곰곰히 생각해본다
어쩌면 신지한이 오지 못한것이 그러한 이유라면, 나는 도움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내 상황들
대운동회에서 우승한다, 북해길드의 일원으로서 길드원들에게 인정받고 이번일의 책임을 져야한다
혈십자와 구름마탑과 독대하여 북해길드원으로서도 특별반의 일원으로서도 애도를 표하고 보상안이나 협상을 해결해야한다
이런 상황들을 해결하는 것은 정말 나 혼자서 가능한 일인가...?

"만약, 특별반이 잘못되어도. 니가 미래에 북해길드의 명예이사..라도 되어준다거나. 아니면 너 개인적으로 나에게 큰 빚을 지게 되었고, 이 빚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부탁이든 하나 들어주겠다 약조하면. ..더 좋게 넘어가줄수 있어"

782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39:22

0세대...

무룡칠천창을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의념 각성자들?
이걸 의념이라고 봐야할지 그냥 방어막 뚫고 공격 가능한 애들이라고 봐야 좋을지....?

783 이름 없음 (UXvlTneVUE)

2022-04-19 (FIRE!) 16:45:15

1세대 애들도 유찬영은 그냥 못넘길거 같은데

784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45:45

아니 그분은 비교대상으로 삼기에는 그냥 '의념 그 자체'셔서..

785 명진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47:09

그건 의념각성자 이상의 괴물 같은;;;

786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6:47:17

(강철베기?)

787 지한주 (UIpovVjgwc)

2022-04-19 (FIRE!) 16:47:32

다들 어서오세요.
드디어 찾았다. 씁. 아니 지도상에서 진짜 5센티미터 앞인데 나 얼마나 빙글빙글 돌고 있던 거지?

788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48:09

>>786 당신은 베엿습니다.

789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6:48:44

>>788 (베였다!)

790 태식주 (LqDlIhvKEE)

2022-04-19 (FIRE!) 16:50:51

독도법은 배워둬서 나쁠거 없지

791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6:51:40

배워두면 언젠가는 쓸모가 생기죠

792 오현주 (kHFIwohnPk)

2022-04-19 (FIRE!) 16:52:54

그러니까 1세대들은 날카로운 감각과 이해력들을 가진 각성자들이라는거네.

아닌 애들은 다 죽음.

793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6:53:41

강해서 산다 - X
살아남으니 강해진다 - O
살아있으면 강한 거다 - O

794 태식주 (LqDlIhvKEE)

2022-04-19 (FIRE!) 16:53:41

죽기싫으면 해야지
못함 < 죽었음

795 오현주 (kHFIwohnPk)

2022-04-19 (FIRE!) 16:54:22

1세대 특 : 아닌(못한) 애들은 다 죽음

796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6:55:20

다만 거기에 ptsd가 첨가된

797 태식주 (nxJ/A.WaU2)

2022-04-19 (FIRE!) 16:56:51

1세대는 전부 머리가 이상하다.

798 지한 - 준혁 (UIpovVjgwc)

2022-04-19 (FIRE!) 16:58:18

"함부로 걸면 안되는 것을 요구하시는군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후자의 것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그야. 빚을 함부로 지는 건 당연히 안되는 거 아닌가요? 무슨 표정을 지은 것인지 알기 어려운 지한의 얼굴이지만.. 묘하게 가벼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나요?"
특별반은... 솔직히 반이라고 불리기엔 좀.. 과하게 전력이 높은 편이지 않던가. 어디 아카데미의 한 반이 다들 20후반대 레벨임?

"더 좋게인가요?"
그걸 어째서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 얻을 것이 있어서 인 걸지도...

"빚을 지우지 않아도 개인적으로는.."
"그러니까.. 개인적인 도움이라도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물론 초대형 게이트 안에서 나 대신 죽어줘 같은 그런 건 못 들어드립니다. 저는 둘 다 살아나가려 노력하기 위해 그런 말을 한 이의 뺨을 한 대 올려붙일 타입이고요. 라는 말은 조금 장난스러웠나요?

"아니라면.. 비즈니스적인 관계..라도 원하시는 거라면.."
유감스럽더라도 가능은 합니다.

//지한주: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지한: 4시간동안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799 준혁 - 지한 (zclmMWlyVA)

2022-04-19 (FIRE!) 17:06:28

"물론 비즈니스적이고 먼 미래를 본, 상당히 불합리한 제한이지 어쩌면 너 개인의 죄책감을 인질로 잡고 협상하는 파렴치한 행동일지도 모르고, 하지만 신가의 후계자가 될지도 모르는 너에게 하나의 빚을 달아두는 건, 엄청난 소득이 될거야."
"아버지나 형도 수완이 훌륭하다고 평가해주겠지. 다른 길드원들도 영월에서의 일 이후의 성과로 희생과 별개로 나를 다르게 볼것이고"

하지만, 불합리하고 비열한 수단이다
이런 계약을 수락하면 나와 신지한의 사이 역시 한 없이 멀어지겠지.
그러니

"그러니까 이겨, 너의 부당함과 억울함을 증명하고 싶으면 모의전에서 날 이겨. 그것 말고는 답이 없네"
"네가 왜 추모식에 모습을 안비췄는지는 대충 이해했어. 어쩔 수 없었겠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일로 인한 죄책감은 신경쓰지 말고 모의전에 집중해라 신지한"

800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07:16

호오. 재밌겠는데.
주말 하루정도 시간 내서 정식 이벤트로 진행해봐?

801 준혁주 (zclmMWlyVA)

2022-04-19 (FIRE!) 17:08:49

>>800 예에!
준혁이,일반반 셋 vs 신지한,특별반 셋

802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09:15

>>800 (반짝)

803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09:21

ㄹㅇ인가

804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09:57

저 일반반 셋은.. 그럼..
정식 NPC로 특별반은 아니더라도 대적 가능할 수준으로 만들어봐야겠구만..

일반반 검술 A의 신화를 써야하는가?

805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10:03

오..

806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10:34

모브(검술A)

807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10:43

두렵다!

808 지한주 (UIpovVjgwc)

2022-04-19 (FIRE!) 17:10:51

뭔가... 뭔가 일이 커지는...기분입니다..?

809 태식주 (txErpyQrQA)

2022-04-19 (FIRE!) 17:11:06

유나의 경우를 보면 일반반에 인재가 있어도 이상할건 없다

810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11:52

아니 NPC들 중에 재능이 있는 애들이 없는 건 아닌데..
미리내고 10년 전 데이터좀 뒤져봐야겠다..

811 태식주 (txErpyQrQA)

2022-04-19 (FIRE!) 17:12:54

이제 진쪽이 일반반이 되고 이긴쪽이 특별반이 되는건가

812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7:13:01

안녕 오자마자 재미있는 이야기 하고 있네?

813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13:19

다들 어서오세요.

814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14:44

현검 운수하

청한마녀 레이라 리스티아

식물학자 이시용

이 셋이면 되겠다.
어차피 10년 안에 죽었으니까 살리지 뭐

815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14:59

>>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15:09

이미 죽은애들이였구나...

817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15:11

모두 ㅎㅇ!

818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15:24

"자, 이제 누가 특별반이지?"

다들 어서오세요!

819 태식주 (txErpyQrQA)

2022-04-19 (FIRE!) 17:15:48

현검은 현명한 검인가

820 준혁주 (zclmMWlyVA)

2022-04-19 (FIRE!) 17:15:55

금술 예토전생!!

821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7:15:58

특별반 부수기를 하기 위해 준혁이가 부활시킨거야?

822 태식주 (txErpyQrQA)

2022-04-19 (FIRE!) 17:16:13

흑화한 준혁이가 죽은 시체를 꺼내왔다!

823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16:25

>>819 顯(나타날 현)
진짜 오만 각도에서 휘어지는 검을 쓰는 애라서.

824 지한 - 준혁 (UIpovVjgwc)

2022-04-19 (FIRE!) 17:17:21

"소득이라는 건 부인할 수가 없군요."
"제가... 경우라던가 그런 걸 생각은 잘 못하겠지만요"
따지고 보면 이거 정경유착인가? 같은 헛소리가 생각납니다. 부당함과 억울함이라는 말은 어색하긴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긴 합니다. 그렇죠...

"그러고보면 적대적인 모의전은 치러 본 적이 없었습니다."
죄책감은 신경쓰지 말고 모의전에 집중해라는 말을 하는 준혁을 보고는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가.. 일지도 모르겠군요.

"보지 않는 것도 가끔은 환기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불어나지 않기를 바라야할까요. 라고 말하고는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준혁에게 손을 내밉니다.

"좋은 모의전이 되길 바랍니다."
장소랑 일정은 공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생각하는 걸지도.

825 오현주 (kHFIwohnPk)

2022-04-19 (FIRE!) 17:17:26

캡틴술법 예토전생!

826 준혁주 (zclmMWlyVA)

2022-04-19 (FIRE!) 17:17:27

어떤식으로 지휘해야할지 사이즈는 나왔다
청한마녀는 어떻게 싸우나요 캡?

827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17:37

검을 현자 쓸줄 알았는데

828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7:17:50

주말이면 잡담은 고사하고 구경도 못하겠네

829 태식주 (txErpyQrQA)

2022-04-19 (FIRE!) 17:18:10

이상한 이명이 생기기전에 자칭을 하기 다녀야겠다

830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18:21

고생이 많으십니다 토고주

831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18:35

현생 고생 많아 토고주

832 지한주 (UIpovVjgwc)

2022-04-19 (FIRE!) 17:18:36

다들 어서오세요...는

제가 지금 20시간쯤 공복이라 헛것을 보고 잇ㅎ는 건 아니겠죠.

833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19:07

밥을... 드세요...!

834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7:19:23

>>830 돈을 벌어야 하니 어쩔수없지. 연금복권 당첨되고싶어

835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19:54

준혁주마루?

836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20:23

왜 이렇게 5일 이상 근무가 많단 말인가

837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7:20:50

그건 5일 이상 근무하기 때문이야.

838 태식주 (txErpyQrQA)

2022-04-19 (FIRE!) 17:21:13

페인 준혁

839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21:32

요식업계들은 주말에 출근하고 월요일에 쉰다고 하던데..

840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22:26

우치하 준혁

841 태식주 (txErpyQrQA)

2022-04-19 (FIRE!) 17:24:08

나루토는 누구냐

842 오현주 (kHFIwohnPk)

2022-04-19 (FIRE!) 17:25:18

카피탐정 오현

843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7:25:26

KFC는 수요일과 목요일 휴무를 돌입했다 들었어.

844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25:55

우지마키 지한

845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29:05

우즈마키

846 준혁 - 지한 (zclmMWlyVA)

2022-04-19 (FIRE!) 17:32:32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너와 너의 특별반을 이길거야"

상대방이 그 태호든, 태식 아저씨인들..
이번에 새로 편입된 녀석들이든, 웨이여도 라임이어도 진언이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길 것 이다.
대운동회의 전초전이라고 여기고 싸워주마

"너도 알다시피 특별반에 대해 가장 잘 아는건 나니까"

하지만 미리내의 일반반으로 사람들을 구하는건..
이것은 내 아집이기도 하다.
내가 무시했던 일반반이 어느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는지
정말로 나는 지휘관으로서 자질이 충분한지
시험해보고 싶다.

"그러니까 적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지마"

나는 내밀어진 지한의 손을 붙잡았다

847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35:53

무시했던 일반반(10년의 세월을 넘어선 역전의 영웅)

848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39:06

★ 현검 운수하

4살에 각성하여 가디언인 부모 아래에서 착실히 성장하며, 의념 각성자로써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일반반의 학생. 가디언 아카데미에 1년간 수학했으나, 자신의 체질과 능력 부족을 이유로 자퇴한 후 신 한국에 있는 미리내고등학교에 입학했다.
14살의 나이에 재능의 극한이라는 검술을 A랭크에 도달시킨 흔치 않은 천재. 언제나 늘어진 모습으로 벽에 기대어 검을 만지작거리거나 만화를 보거나 하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극에 다른 공간능력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전투를 지속하여 어느 곳에서나 나타나는 검을 가졌다 해서 운동회 당시 수많은 학생들을 제치고 4강에 진출. 현검顯劍의 별칭을 받았다.
본인은 그것이 내심 맘에 들지 않는 듯.
레벨은 23.

★ 청한마녀 레이라 리스티아

미국의 집시 집안 출신, 주술과 신비에 대해 다루던 아버지를 따라 전 세계를 방랑하던 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얼음 조각을 삼키고 주위 기류를 조작하는 비전 '하르미니에퍼트'를 배웠다. 스스로 뛰어난 가디언이 될 것 같지도,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없었기 때문에 가디언이 되기는 포기하고 적당히 돈을 잘 벌 수 있겠단 이유에서 헌터가 되기 위해 미리내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비전을 다루는 능력과 잔혹하고 냉랭한 손속이 특징. 특히 운동회 당시 대부분의 상대를 대상으로 초반 압살을 노리듯 강력한 냉기로 상대를 얼음조각으로 만들어 승리하는 전략을 자주 썼고, 4강에 진출 청한마녀凊寒魔女의 별칭을 받았다.
다만 별칭과 비전과는 다르게 상당한 다혈질인지 격투술에도 소질이 있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레벨은 24

★ 식물학자 이시용
신 한국의 농상공부農商工部의 대신 이현용의 막내 아들로 7살에 의념을 각성하여 9년의 기간동안 농상공부의 지식을 흡수하며 성장하였다. 농사, 상업, 공업 등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인물로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념 지식을 이용하여 아군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곤 한다.
현검 운수하와 청한마녀 레이라 리스티아와는 우연한 계기로 친해진 사이로 가끔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티격대고 있으면 입에 해바라기씨를 물려주며 조용히 시키는 등의 역할도 맡고 있다.
두 사람과는 다르게 아주 어릴 적 유찬영을 직접 만나, 무언가에 대한 계기를 마련하였는지 의념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유망주. 그 의념기의 형태 때문인지 '식물학자'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레벨은 21
◆ 산조하청사첨화락주중
의념의 힘을 증폭하여 두 가지 효과 중 하나의 효과를 선택하여 발동한다. 아군 하나를 지정하여 강력한 회복 효과를 발생시킨다. 또는 의념으로 이루어진 한 마리의 새를 소환하여 강력한 돌풍을 발생시켜 피아를 막론하고 한 턴간 전투 상황을 봉쇄한다.

849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40:59

다들 특별반에 들어올만한 인재처럼 보이는데...

850 준혁주 (zclmMWlyVA)

2022-04-19 (FIRE!) 17:42:24

시용씨만 믿고 간다

준혁 : 아니 마법안쓰고 왜 격투하냐고오!!!!
(해바리기씨 +1)

851 알렌주 (a0izXLN862)

2022-04-19 (FIRE!) 17:42:41

저게 일반반?

852 지한 - 준혁 (8PtwzT/4hw)

2022-04-19 (FIRE!) 17:42:50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면..."
그렇다면 부숴야 하는 걸까? 라고 잠깐 생각하지만. 글쎄요. 이쪽도 수단과 방법을 잘 써먹기는 애매하려나..

"가장 잘 아는 것이 좋은 것이긴 합니다."
지금에서는 비수를 넣기 가장 좋은 것이긴 하지만.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잘 안다는 것이랑 속을 읽는 건 애매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제가 언제 봐준 적 있습니까?"
저 은근한 호전성 하고는.. 봐달라고 말하셔도 안 봐주지 않았을까요? 라는 말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려 합니다. 살짝 구겨진 치마자락을 폅니다.

"특별반 단톡에 올려놔야겠군요."
열심히 해봅시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약간.. 막레 느낌인 기분입니다.

853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42:51

10년 전 인물들인데다 싹 다 뒤져뿌서.. 문제가 읎으요..
애초에 일반반 유나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 숨어있는 재능충들은 있기 마련임. 단지 너희가 눈에 띄는 재능충이라 그렇지..

854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43:47

특별반이 굉장하다 싶기도..

855 준혁주 (zclmMWlyVA)

2022-04-19 (FIRE!) 17:44:16

고생하셨습니다 지한주!!!

856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44:38

뭔가 진행을 얼마 안해서 그런지 체감은 잘 안되네요

857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45:00

얘네는 그러니까.. 좀 정확히 말하자면...
1기 당시에 가디언인 애들의 라이벌 격의 헌터 사이드 라이벌 같은 형태로 계획된 애들인데.. 1기가 캡틴 문제로 펑 터지면서 세계관 상으로는 게이트에서 갑자기 디졌으요. 하던 애들이라.
아마 지금 꺼내도 너희 라이벌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어서 가져왔음

858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46:08

>>856
너희 재능을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문장이 하나 있음.

'영월 기습 작전 당시에 가디언 수준의 하이 네임들 상대로 전투가 성립하고 그걸 이기기까지 함'

이미 이것만 보더라도 인재에 눈 먼 길드들은 입에 침 줄줄흘리면서 쓰읍 존맛탱 각인데 하필 UHN에서 꽁꽁 싸매고 있네; 가 되버리는 것.

859 지한주 (8PtwzT/4hw)

2022-04-19 (FIRE!) 17:46:08

수고하셨습니다 준혁주...

하.. 크림 듬뿍인 거 하나 맛있어보여서 먹었는데 이거.. 속에 안좋구만...

860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47:05

(이 말랑한애가 그정도..?)

861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48:10

물론 다굴의 형태이긴 했지만.

자기보다 최소 15레벨, 많으면 20레벨 이상 차이나는 적을 상대로 전투를 성립시키고 그걸 이긴 것만으로도 이미 저세상 재능충이기 때문.
1기때 애들은 님들처럼 하면 내가 '이건 전투 성립 안됨 때려치셈 ㅅㄱ' 나옴

862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49:32

가디언 아카데미 생도보다 재능이 있다...

863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49:59

심지어 가디언 쪽도 ㄷㄷ

무엇보다 무서운 건 캡 타자속도지만요

864 준혁주 (VF/0gpnnY2)

2022-04-19 (FIRE!) 17:50:35

흥미로운 팀원들이다
이제 남은건 지한이 팀을보고 맞춤형 작전을 짜는것..

865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51:00

일단 너희들이 지금 받고 있는 보조가 다른 것도 아니고 무려 캡틴 직속으로 보조를 받고 있는 셈이니.
어중간한 신이니 어쩌니 하는 애들이 보조하는 것보다야 당연히 뛰어날 수밖에 없음.

866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51:25

기왕 이기는걸 목표로 한다면 이미 전력이 검증된 기존 멤버들을 끌고 가시는게 좋겠죠?

867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51:37

이유는 모르지만 화난 준혁이가 해바라기씨 + 3 하는 소리가 들렸다.

868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52:08

솔직히 언젠간 날 잡아서 일반반 중 한 명과 대련하게 되면 급소에 전심전력 망념 150쏴야 하나 싶었는데

869 준혁주 (VF/0gpnnY2)

2022-04-19 (FIRE!) 17:52:20

아니 먼데..
왜 분노가..

870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52:50

방가방가 준혁이

871 준혁주 (VF/0gpnnY2)

2022-04-19 (FIRE!) 17:53:03

>>866
특별반 - 준혁이가 다 파악중
편입 - 조커

872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53:11

즉 어찌저찌 모으긴 했지만 셋은 친한데 준혁이는 안 친한 개꼴받상황이 나오기 때문.

873 지한 - 특별반 단톡방 (8PtwzT/4hw)

2022-04-19 (FIRE!) 17:53:17

[전략]
[(알아서 지한 - 준혁 검색해서 보시는 걸 추천)]
[그런 의미에서 모의전이 잡혔습니다]
[저 제외하고 3명이 필요합니다]

874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53:36

분명 법사인줄 알았는데 상대가 주먹을 쥐고 깡! 을 시전하니 제 피가 오링이 났어요

875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7:53:56

운수하와 레이라 사이를 이시용이 커버치고 있어 이시용을 먼저 전투불능으로 만든다면 쉬워질거란 생각이 드네.

876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54:01

조장이 따돌려진다...

>>871 조커픽으론 가능하겠네요.

877 준혁주 (VF/0gpnnY2)

2022-04-19 (FIRE!) 17:54:14

>>872
어르고 달래야한다..
공장이란 그런것이니까

878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54:19

명진이는...하고 싶어도 집중해야하는 일이 있으니

879 진언 - 특별반 단톡 (1ahTifGFvw)

2022-04-19 (FIRE!) 17:54:21

[탱딜힐 모아가면 되지 않을까]

880 OwO◆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7:54:54

(대충 준혁이는 못 보는 톡임)
[ 상대는 아마 회피 중심의 랜스 역할도 겸할 수 있는 검사, 후방에서 강력한 순간 화력 투사가 가능한 비전 마도사, 식물과 기계 등등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서포터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
[ 그럼 이 셋을 기준으로 파티를 짜는 게 좋을 거야 :D ]

881 강철 - 특별반 단톡 (vRZBSL8yZ6)

2022-04-19 (FIRE!) 17:55:02

[모의전...?]

882 명진- 특별반 단톡 (TuG7rm23WA)

2022-04-19 (FIRE!) 17:55:30

[가능한 빨리 추모는 해야겠지]
[하지만 울산이 난리라 못할 것 같아 미안]

883 알렌주 (a0izXLN862)

2022-04-19 (FIRE!) 17:56:12

알렌은 지금 별다른 기술없이 지나치게 스탠다드해서...

884 지한 - 특별반 단톡방 (8PtwzT/4hw)

2022-04-19 (FIRE!) 17:56:52

[아무튼. 이건 다른 분들도 볼 수 있게 해두겠습니다]
[그리고... 음.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885 강철 - 특별반 단톡 (vRZBSL8yZ6)

2022-04-19 (FIRE!) 17:57:11

[얼음과 식물이라. 빈센트씨가 적격 아니겠습니까?]
[(무언가가 불타는 이모티콘)]

886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57:20

일단 빈센트를 데려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상성상으로

887 진언 - 특별반 단톡 (1ahTifGFvw)

2022-04-19 (FIRE!) 17:57:47

[뭐꼬 그게 포켓몬이가 ㅋㅋㅋㅋㅋㅋ]

888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57:53

>>885 야너두?

889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58:18

상대가 마도 역분해 들고 있을 가능성도 봐야할거같은데용

890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58:36

순간 화력도 좋고, 불속성 마도를 잘 쓰는 빈센트가 적격..!

891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7:58:41

그리고 스피드가 빠르거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는 팀원이 필요하겠고

892 준혁주 (VF/0gpnnY2)

2022-04-19 (FIRE!) 17:58:48

캡 웹박수 보냄
빈센트는..하..
지강캐..

893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7:59:33

마도 역분해...는 별수없는게, 마도캐들 공통 취약점이죠. 상대방 마도를 캔슬할수도 있겠지만.

894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7:59:40

빈센트 지강캐 2222

895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00:02

상대 수준을 봐야 알 듯.
솔직하게 말해서 그런데 적에 빈센트가 있다 해도, 아마 마도 대전에서는 어쩔 수 없이 비전의 우세 때문에 순간 화력은 레이라가 이길 것 같음.

896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8:00:14

상대방 캔슬하는것도 생각해 봤는데..
제가 알기론 지금 마도 역분해 들고있는 캐릭들... 다 E...였던걸로 기억해서요..

897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00:27

강철이는 전투요원은 아닌 느낌이니 열심히 구경이나

898 진언주 (1ahTifGFvw)

2022-04-19 (FIRE!) 18:00:58

순간 화력을 무효화하는 법이라...
(무심결에 게임뇌로 변하는걸 겨우 막는중)

899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01:10

>>896 (아...)

900 준혁주 (VF/0gpnnY2)

2022-04-19 (FIRE!) 18:01:38

그래도 급하게 짠것치곤
잘나왔죠 캡?

901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01:49

쏘기 전에 공격?

902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02:12

운수하의 커버를 뚫고 레이라 혹은 이시용을 공격 가능한 브루저 혹은 신속딜러가 필요해보이네.

903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02:41

대략적으로 전투 방식.

이벤트 참여자들은 각자의 의견을 정리하여 어떻게 행동한다. 의 행동지문을 웹박수로 보낼 것. 예를 들어 지한과 준혁은 지휘 행동이 우선이 되겠고, 나머지는 그 지휘를 따르는 식이 될 것임.
그리고 이에 대한 얘기는 토의 어장에서 Stop 콘솔을 이용해 하도록 할 것. 또 토의중에는 준혁주는 토의 어장을 보지 않는 것을 '재미를 위해' 권고하는 바임.

904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02:47

린...이라던지?

905 오현 - 단톡방 (kHFIwohnPk)

2022-04-19 (FIRE!) 18:03:06

[코이츠라 재밌는걸 하는 wwwww]

[잠깐 이것도 맞는 시대의 톡이 아니던가]

[어쨌든 재밌겠네]

906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04:04

대화할 때 위에 있는 나메/콘솔 유지 버튼을 이용하면 Stop 콘솔을 유지한 채 서로 토의할 수 있따.

907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05:13

908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05:30

보통 순간화력을 상쇄하는건 폭힐이나 아예 안맞는거죠. 전자는 어렵고 후자를 노려봐야 할듯?

909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05:55

음 스탑이 무슨 기능인가요?

910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05:58

(재밌는 계획들이 많이 떠오름)

911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06:58

누가 이기든간에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네. 힘내.

912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07:10

>>909 갱신했을 때 어장이 위로 올라오지 않게 해줌

913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07:20

다들 파이팅입니다.

914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07:40

아니면 신입들 위주로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지.
다들 솔직히 어장 진행도 애매한데. 이런걸 통해 전투에 대한 감각을 길뤄보는 것도 좋겠고 말야.

915 지한주 (8PtwzT/4hw)

2022-04-19 (FIRE!) 18:07:48

>>909 콘솔을 넣으면 맨 위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stop이라 쓰긴 하지만 콘솔창에 넣는 건 noup이라고 하더라고요.

916 준혁주 (VF/0gpnnY2)

2022-04-19 (FIRE!) 18:08:03

모의전이니 부담가지지말고 편입생들도 적극적 참여지원 바람개비

917 진언주 (3Wy1HICkhg)

2022-04-19 (FIRE!) 18:08:53

마도 캐스팅 시간 필요하지 않나요?
즉발이 아닌 이상은 시전 자체를 끊어버리는 식으로 방해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용

918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09:44

아하

919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10:05

>>917 (비전은 좀 다를 수도 있음)

920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10:45

지금 바로 시작인가요?

921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11:10

토요일이라고 저 위에 적어둠!

922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11:23

지금은 아니고 주말에 하시는거 같아요

923 진언주 (3Wy1HICkhg)

2022-04-19 (FIRE!) 18:11:52

>>919 으으으므으므으음
좀 더 머리를 굴려봐야겠네용

924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12:29

편입조 참가... 상대방에 마도캐가 끼어있으면 마도진의 가치가 수직하락 하는 느낌이라 고민 되네요.

925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12:43

흠 토요일이라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926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13:33

이시용도 마도를 쓴다 생각하면 마도역분해에 취약한 강철이가 활약하긴 힘들겠네.

나는 토일에 시간 자체가 안되서 참여는 힘들고.

927 진언주 (3Wy1HICkhg)

2022-04-19 (FIRE!) 18:14:35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 생각인데
상대를 받아치는걸 중심으로 짜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우리 팀 조합이 얼마나 잘 맞을지도 고려해야할거같아유

조금 말이 이상한것같다면 그것은 지금 제가 멀미(B)에 시달리고 있어서.....

928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15:23

멀미는 E밖에 되지 않는데
B랭크의 멀미라면 거기도 의념 각성자가 있군

929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15:37

멀미... 고생하십니다

930 진언주 (3Wy1HICkhg)

2022-04-19 (FIRE!) 18:16:30

왜냐하면 퇴근직전에 먹은 바나나우유와 바로 근처에서 풍겨오는 화장품냄새가 환장의조합을.....

집가서뵈용 여러분(흐리잇

931 태식주 (YgBCRHyQ2.)

2022-04-19 (FIRE!) 18:16:34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A)

932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16:35

진언주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

상대는 친분있고 팀으로 활약하던 3인방에 지휘격인 준혁이가 추가된 팀이라 팀워크가 남다를거고

우리는 개개인이 뛰어나지만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보니 역시너지가 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

933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16:45

조심히 들어가세요 진언주

934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17:17

확실히 지휘관이 있는건 두려운데...

935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17:34

저쪽을 카운터 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쪽의 시너지도 고려를 해야 좋은 대결이 되겠죠.

>>931 (고통)

936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17:41

진언주 조심해서 들어가.

937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17:45

도기 코인 25개를 지불한다면 지휘 스킬을 줄 생각은 있음

938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18:31

싸다! 지금 사면 도기 코인 25개에 지휘 스킬이?

939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18:51

저 포함 편입생들은 저번처럼 간이 전투가 아닌 진짜 룰대로 하는 전투는 처음이니까요...

940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18:54

묘하게 광고 말투로 말한거 같은데

941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19:18

>>937 솔깃?

942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19:33

내 생각은 일단 참가자를 모집해서 그 안에서 조율하는게 좋을것같아.

943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20:06

물론 기초 지휘(F)지만

944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20:08

아직 시간은 널널하니까요. 이제 겨우 화요일이고...

945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20:14

사겠습니다!(패키지는 지르고 보는 흑우)

946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21:38

나중에 정산 어장에 구매한다고 올려두도록 하셈

947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23:37

누구든 가능?

948 강산주 (mPAPZf1aMI)

2022-04-19 (FIRE!) 18:23:58

>>903 stop은 구 스레딕.
여기는 noup (소곤소곤)

949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24:00

아니다 일단 존버할까

950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24:08

스킬 하나하나가 귀중한데 25개 정도면 괜찮은 거래일꺼야...(살짝불안)

951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24:10

25개 지불할 수 있다면야.
어차피 다들 지휘 기술 필요하다고 하기도 했으니. 셋 정도는 ㄱㅊ음

952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25:12

(코인이 없다)

953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25:41

우연과 필연은 대운동회 끝나고 사야겠다...

954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25:50

25코인이면 오잉박스보다 싸개 기술을 얻는거네.

955 지한주 (YFxhFaL006)

2022-04-19 (FIRE!) 18:26:26

어.. 지휘...

(지한주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그야 지금 6시간동안 계속 일어났다 돌아다니다 앉는다 반복하고 있으니까..)

956 진언주(시체 (3ZJ.FHNPWU)

2022-04-19 (FIRE!) 18:26:30

>>932 (엄지 척)

957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27:40

>>956 (네크로맨시 시체부활 서먼, 고위언데드 진언주)

지휘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면 고민하는 사람이 사라질것같아.

958 강산주 (mPAPZf1aMI)

2022-04-19 (FIRE!) 18:27:53

원래 버스 정류장이나 버스 안에 있어야 하는 시간대지만, 어젯밤부터 무릎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모두 안녕하세요... (팔흔들기...)

959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28:16

자 우리 어장 고인물 여러분
지휘 기술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십시오

960 토고주 (zHS5zC7u.o)

2022-04-19 (FIRE!) 18:29:16

강산주 안녕. 무릎 괜찮아?

961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29:43

팀원 지휘하면 버프가 주어지고

의뢰 때 리더가 되면 보상이 늡니다

962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29:44

원래 패키지는 나올때마다 구입하라 배웠습니다.(음머어어어어)

963 준혁주 (VF/0gpnnY2)

2022-04-19 (FIRE!) 18:30:06

아군행동 순서 지정 가능
모든 지휘행동에 보정
아군이 그 지휘를 따랐을시 성공확률 상승

이거였나

964 지한주 (YFxhFaL006)

2022-04-19 (FIRE!) 18:30:07

다들 안녕하세요..

지휘기술..

965 토고주 (cy.pXJfpkA)

2022-04-19 (FIRE!) 18:31:39

나도 이제 집이야... 힘들어라.

966 강산주 (mPAPZf1aMI)

2022-04-19 (FIRE!) 18:31:54

>>950 서포터이거나 신속 느린 애들은 행동 순서가 다른 파티원들보다 뒤로 밀려여.
지휘 기술이 없으면 행동 순서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라 어지간하면 고정되어 버리는데... 이거 생각보다 답답함다. (유경험자)
지휘가 있어야 한 턴 내에서 파티원들의 행동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951 이벤트 참여는 힘들 거 같지만 록시 저도 되나여...

967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31:59

다녀오셨어요 토고주!

968 지한주 (YFxhFaL006)

2022-04-19 (FIRE!) 18:32:00

저는 일단 집에 들어가서 남은 치킨부터 먹고 생각해야겠네요.. 아닌가. 지휘 있는 게 나쁘지 않나..?

으으.. 피곤하군요.

969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32:00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970 빈센트주 (b5/rcK6ObY)

2022-04-19 (FIRE!) 18:32:01

지휘기술 빈센트도 살수있나요(빼꼼)

971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32:54

>>966 정산어장으로 가서 구매한다 하시오
>>970 이하동문

972 지한주 (YFxhFaL006)

2022-04-19 (FIRE!) 18:32:58

지휘기술 산 분 중 한 분 정도는 영입해야 하거나.. 제가 사거나...가 되지 않을까요(?)

973 지한주 (YFxhFaL006)

2022-04-19 (FIRE!) 18:33:07

다들 어서오세요..

974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33:30

이렇게 되면 세 개 사니까 물량 끝이구만

975 진언주(시체 (zrEFnPRdnU)

2022-04-19 (FIRE!) 18:33:50

지휘 기술이 있을 때

공격 날아옴 -> 1 탱커는 막고 2 힐러는 피해 복구, 3
딜러는 반격 << 이 1 2 3 순서대로 가능합니다

지휘가 없으면?
1 2 3 순서가 아니라 개개인 신속에 따라 행동이 나가요

976 토고주 (cy.pXJfpkA)

2022-04-19 (FIRE!) 18:33:55

당장 행동순서에 관여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어보이네. 연계하기 더 수월해질 것 같아.
거기다 아군에게 성공 확률 보정도 들어가면 그것도 대단한데?

977 태식주 (YgBCRHyQ2.)

2022-04-19 (FIRE!) 18:33:55

물량이 끝이니 불량만 남겠구나

978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34:00

제가 참여하겠습니다.(두둥)

979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34:07

한정물량...!

980 강철주 (vRZBSL8yZ6)

2022-04-19 (FIRE!) 18:34:27

>>977 (아)

981 진언주(시체 (zrEFnPRdnU)

2022-04-19 (FIRE!) 18:34:41

(써놓고 내가 제대로 설명한게 맞나 고민중인 고인물

982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35:02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패키지는 나오면 바로 사야됩니다.(프로흑우)

983 아이언주 (wtEQFUU9Cs)

2022-04-19 (FIRE!) 18:35:45

그것도 지갑에 돈이 있어야 살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984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35:51

자 저건 레스주들의 생각이고.

실제로 전투 순서를 고정시킨다는건 생각보다 좋은 효과들이 많음.

내가 먼저 이거 쏠게. 그 다음에 쟤가 이거 쏘고 하면 순서 맞지 않을까? 하는 거를 넌 이거 먼저 하고 넌 이거 해. 해서 실행시키는 거니까 서로 꼬여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지.
아니면 무조건 근접해서 싸우는 인원,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인원, 그 외의 보조하는 인원 순으로 차례대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진행중에 나는 방금 전투에서 도움 되라고 버프 써줬는데 애는 이미 공격 끝나고 버프 들어간다던지 하는 환장이 발생할 수 있음.
또 지휘를 정상적으로 이행할 시 생기는 성공률 보너스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임. 유기적으로 적을 압박한다는 것도 상당히 장점이 되고 말야.

사실 지금 지휘 없이 전투하는 거는 다들 손발 대충 맞겠지 하고 싸우는데 손발은 안 맞지만 능력빨로 이기고 있다고 봐도 좋아서 말이다.

985 강산주 (mPAPZf1aMI)

2022-04-19 (FIRE!) 18:35:57

예) 윤이(포지션 x 신속 230)랑 빈센트(포지션 x 신속 120)랑 강산이(포지션 서포터/ 신속 150)가 있으면
지휘나 우선권 잡는 기술이 없을 시 강산이는 뭘 하든 거의 항상 꼴찌로 움직입니다...

986 명진주 (TuG7rm23WA)

2022-04-19 (FIRE!) 18:35:59

1등급 흑우!

987 지한주 (YFxhFaL006)

2022-04-19 (FIRE!) 18:36:29

다들 어서오세요.

아 지금 내가 정산어장 올린 게 좋은 건가..
지금. 몸 상태가 거지느낌이라 판단이 안되는 기분입니다.

988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37:10

7시까지만 살 사람 받아봄.

989 아이언주 (wtEQFUU9Cs)

2022-04-19 (FIRE!) 18:37:16

구매하셨군요 지한주!

990 강산주 (mPAPZf1aMI)

2022-04-19 (FIRE!) 18:37:33

>>971 👌!!

>>974 앗....그럼 이벤트 참가하실 분들이 못 사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저는 빠지겠습니당....

991 알렌주 (UDkNWAzP2Q)

2022-04-19 (FIRE!) 18:37:51

린주 어느새..?(떨림)

992 태식주 (YgBCRHyQ2.)

2022-04-19 (FIRE!) 18:37:52

슬프게도 코인이 없다

993 태호주 (2/YnzGvMrU)

2022-04-19 (FIRE!) 18:37:53

퇴근~ 퇴근~ 툇테로근~~

994 아이언주 (wtEQFUU9Cs)

2022-04-19 (FIRE!) 18:38:18

고생하셨습니다 태호주.

995 토고주 (cy.pXJfpkA)

2022-04-19 (FIRE!) 18:38:27

6시가 넘으니 사람들이 슬슬 모이네. 이참에 이벤트 참여 인원도 모집하는게 어때?

996 지한주 (YFxhFaL006)

2022-04-19 (FIRE!) 18:38:44

네. 근데 제가 지금 정신력도 아니 이게 이렇게 큰 이벤트? 라며 깎이고 체력도 지금 빨간불 들어와서 판단력이 이상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25개로 사도 괜찮겠죠..

997 아이언주 (wtEQFUU9Cs)

2022-04-19 (FIRE!) 18:39:17

기술 획득 난이도를 생각해보면 25개면 남는 장사긴 한데... 쉬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지한주?

998 태호주 (2/YnzGvMrU)

2022-04-19 (FIRE!) 18:39:22

아이언주 안녕!! 다들 안녕!!

999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39:46

>>996 큰 이벤트인가 : 캡틴 입장에선 그냥 노는 것만 못한 난이도임

1000 지한주 (YFxhFaL006)

2022-04-19 (FIRE!) 18:39:46

근데 집까지 1시간 반정돞남았습니다.

폰 배터리도.. 15%라..

1001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39:52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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