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6807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40 :: 1001

◆c9lNRrMzaQ

2022-02-28 18:48:35 - 2022-03-07 17:33:10

0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18:48:35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비탄과 괴로움으로 짓누른 이 땅을 지나,

1 태명진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19:33:04

그렇다면...이제 천천히 울산을 돌아다녀볼까?

#일단 앞으로 전진하면서 울산의 주변을 구경하면서 돌아다녀본다.

2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19:34:14

>>991
" 레웬의 시체는 며칠 이상이 지난 상황에서 발견된 것인가? "

흐음.. 뭔가 알 것 같기도 하고..

>>995
당산 금가에서 내놓을 만한 이라면.. 아마 이번에 가디언 아카데미에 들어갔다는 금사훈 정도일겁니다. 아마 아카데미에 들어가고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니. 지금은 18살이 되었겠네요.

3 진언주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19:36:14

ㅁㅇㅁㅇ 벌써진행이라니
밥먹는사이에 끝나진않겠죠 고기먹느라쬐까걸릴거같은데

4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19:37:07

>>999
얼핏 보기에도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백화점 '백린'의 입구에는 가드 역할을 전문적으로 맡는 금산의 길드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태식의 가슴에 박혀있는 적룡공훈장을 보곤 살짝 옆으로 몸을 비틀어 태식이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 백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백화점이니까.. 뭐.. 다를 것 같나요?
검색이나 하십시오 인간!

>>1
울산은 별로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울산 지도를 참고하여 어디로 갈지 정하고 돌아다니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곳은 하나의 '광역시'입니다!!!!!!

5 빈센트 (mxfchwUb7M)

2022-02-28 (모두 수고..) 19:37:48

"그 대가는?"

빈센트는 고민하더니, 대답한다.

#히어로 모멘트 사용해서 답 가능할까요?
//로뮤나한테 협조를 구했더니 대가를 물은 상황입니다. 캪의 빈센트 캐해 두근두근.

6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19:38:24

아...

7 서 윤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19:39:27

>>2
"예."

옷 소매에서 부채를 꺼내 착 펼치면서 말했다.

#예

8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19:39:36

대치동 특 : 서울 일부분임
울산 특 : 그냥 울산임

9 태명진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19:39:54

#그럼 검색 기능을 통해 울산에 대해 상세히 검색. 울산의 지역 중에서 특히 말이 많이 나오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본다.

10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19:40:19

여..여행을 자주 안가서 몰랐다는 걸로..

11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19:40:42

진짜 이름을 알아도 막상 그 지역이 얼마나 큰지 모를 때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12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19:40:59

이런 거 생각보다 진행하면서 많이 쓰일테니 참고해두는 게 좋음.
캡틴이 해외를 자주 나가거나 한 거는 아니지만 대신 국내는 자주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렇게 지역 하나하나 따져가며 이벤트 숨겨놓고 해서..

13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19:42:40

역시 프리랜서(?) 그럼 하나하나 맛봐가면서 찾아가봐야겠네요

14 오토나시 토리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19:43:41

...
......
기억을 되짚어 본 후 오토나시가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 응. 이건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던 것 같아. "

그런 중얼거림과 별개로 오토나시의 몸은 빠르게 행동을 시작합니다. 다시 종이를 뒤집어 새하얀 상태로 되돌리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을것 같기 때문이지요.

# 옌 리오를 만나기 위해 이동합니다! 교장실으로 가면 되는게 맞나요?

15 신지한 - 진행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19:44:33

"가디언 아카데미에 갔다는 그 분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쓰디쓴 차지만 써서 그런지 정신을 차리는 효과는 쎄군요. 어떻게 생각하냐는 본 질문에는..

"이쪽을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걸지도요."
만에 하나 진짜 그렇다고 해도 별로 기분 좋은 취급은 아니긴 합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근데 솔직히 지금 지한의 위치가 애매하긴 하단 생각도 들고..? 그거랑 별개로 가디언 아카데미라니. 그거 좀 무서운데... 같은 지한주의 덜거덕이..

#도전장을 좀 더 자세히 보려 합니다.

16 진언주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19:44:38

아....갑자기 되거ㅣ무쓸모하게 턴을 날리는거같지만 꼭 해보고싶은게 생각났다.....

17 김태식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19:44:57

"되게 화려하네"

이것도 다 훈장 덕분이지 훈장 아니었으면 못왔겠지
어떤걸 검색해볼까 고민을 하다가 천으로 된 재질의 방어구면 좋겠다 생각하며 25레벨이 착용 가능한 최대 10만 GP짜리 방어구를 검색해본다.
#검색

18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19:46:50

>>5 그러나 히어로 모먼트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
" 뭐 대가라 해도 아주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아냐. "

애초에 재물이나,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녀 스스로 구하려 해도 될테니까요. 고레벨의 의념 각성자가 원하는 것을 구해주는 대신 대가를 받는다면.. 별로 나쁜 장사는 아닐겁니다.

" 나는 호기심이 꽤 많아. 궁금한 것들을 위해서라면 많은 것을 내던질 만큼 말야. "

살짝 몸을 기울여 빈센트의 얼굴에, 선글래스로 가리지 않으면 닿을지도 모를 거리까지 다가온 로뮤나는 말합니다.

" 자. 그럼 여기서 문제. 내가 왜 너한테 관심을 가졌을까? 물론 하나 말해주자면 네가 적룡공훈장을 가졌다거나, 프리핸드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거는 아냐. 단지 너와 내게 하나의 공통점이 있기 때문. 정도가 힌트라 할 수 있겠네. "

>>7
" 사인은 무언가를 먹어 생긴 것인가? "

무언가 아는 걸까요?

>>9
울산 전역이 난리긴 하지만.. 울산 남구 지역에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심지어 가디언과의 충돌이 최근까지도 있었다고 하네요.

19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19:46:50

다들 어서오세요.

20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19:47:52

공통점이라니 범죄자인 애인이 있는건가?

21 진언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19:47:58

#기숙사로 돌아갑시다!

22 진언주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19:48:26

그러나 캡틴한테 혼날거같으니 하지 않겠따

23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19:48:58

대체 무엇이길래

24 진언주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19:51:21

아뇨 정확힌 혼나기보단 특정 요소 너무 만능으로 쓰려는거 아니냐고 할까봐 자제하려구요

25 한태호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19:51:56

" 음.. 모르겠다! "

일단, 머리 한 편에 치워두고 나중에 생각하자고
다른 뭐라도 하면서 리프레시를 해볼까- 아, 그러고보니 지리산 가려고 했었는데.

" 지리산은 나중에 애들이랑 같이 가고싶은데.. "

지금 당장 애들한테 지리산 가자고 하기도 뭣하고.. 그럼 대충 그 옆에 내장산이나 올라갈까
원래 단풍보러 가는 곳이긴 한데, 뭐 어때!

#지역 이동은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정읍시로 이동!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건가?

26 서 윤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19:52:26

>>18
"아닙니다!"

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인을 말하면서 정답으로 좁혀가는 걸까-?

#아니요

27 태명진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19:52:49

전역에서 난리지만 특히 남구가 심하다라...

가디언까지 연루가 됐다는 걸 보면 상황이 심각한 것 같지만..

애초에 이 일에 간섭하기로 한 이상 그냥 지나칠 수도 없었다.

#울산-남동-달동으로 이동한다.

28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19:53:08

다들 어서오세요!

29 태호주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19:55:24

다들 안녕~

30 유웨이 (lCjL273lFw)

2022-02-28 (모두 수고..) 19:56:00

3학년이었구나, 그렇다면 나보다 나이가 많을 수도 있다는 건가? 웨이는 루시를 본다. 의념 각성자이므로 보는 것만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는 없겠지만.

"네 어른이 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 물어봐도 돼?"

그 아저씨의 교육관도 꽤 특이하구나, 속으로 생각하는 웨이였다.

"아마 네 잘못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친구가 되는 방법은 한 가지만 있는 건 아니니까, 둘이 생각하는 방법이 달랐을 수도 있지 않을까?"

파르페를 자신의 입으로도 떠 옮기며 웨이는 말한다.

#"그런데, 스승 할머니는 어떤 분이야?"

31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19:56:07

다들 어서오세요.

32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19:57:22

>>14
교장실에는 교장선생님이 계십니다.
교관실로 이동합니다.

옌 리오는 마약침대에 기대어 반 파뭍힌 채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5
도전장의 내용이라 해봐야 사실상 말을 최대한 정중하게 써 교류회라고 썼을 뿐이지.. 해석하자면 이렇습니다.

나다 서산금가새끼들아
요즘 니네 후계자가 그리 유명하더라. 영월 일 잘 들었다.
그래서 질투가 나서 그러는데 니 후계자가 얼마나 쩌는지 어디 한 번 보자
4월 30일에 서울에 자리 마련할테니까 쫄리면 오지 마시던지ㅋㅋㅋㅋㅋㅋ
너네 맥은 지금 가주가 최고겠지? 응 우린 아냐 후계자 가디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할아버지가 꼴받을 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원래의 언어는 최대한 순화를 한 것이긴 합니다만..

>>17
[ 레예스의 인사 ]
코멘터리 : 화염 저항 옵션이 존재하는 아이템입니다.
[ 안텔의 천막 ]
코멘터리 : 어두운 곳에서 망념을 써 몸을 흐릿하게 만드는 효과가 존재합니다.
[ 새벽 여행자 ]
코멘터리 : B랭크 이상의 마도 소지자가 사용 시 단거리 블랭크 기술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검색됩니다!
백화점의 건물 효과로 코멘터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3 진언주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19:58:07

도ㅓㄴ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윤주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19:59:08

도발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19:59:26

이거 아이템 재검색해도 똑같은거 나오나

36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0:00:08

이야 해석하면 진짜 천박하닼ㅋㅋㅋㅋ

37 태호주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0:0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김태식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0:03:25

"화염"

화염이라.....어째서인지 눈길이 간다.
화염, 불, 뜨거움.
그러고보면 그 정신병자들이 내게 관심을 가졌었지, 혹시 모르니 사둘까

#레예스의 인사 구입

39 태호주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0:03:25

그리고 백화점 쩔어

40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0:03:51

훈장 있으면 압구정의 "백린" 기억해두는게 좋을거 같음

41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0:03:53

>>21
기숙사로 돌아갑시다.

>>25
정읍시로 이동하는 데에는 65의 망념, 또는 2000GP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어떤 수단을 써서 이동합니까?

>>26
"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고 했지. 이번 일은 아이의 호기심에 의한 사인인가? "

조금 다른 방향으로 물고를 트는 것 같습니다!

42 태호주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0:04:58

" 자, 가자! 정읍시로! "

띠띠빵빵 내장산행 관광버스가 출발합니다
풋쳐핸썹 손 머리위로~

#2000GP를 지불해서 이동!

43 서 윤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0:06:18

>>41
"예. 결과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렇다.
즉 직접적인 건 아니다.
중요한 만큼 목소리를 높였다!

# 예!

44 진언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20:06:46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1인 의뢰 검색해봅니다!

45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0:07:55

>>27
조금 걸음을 부지런히 움직여 달동으로 이동합니다.
원래 있던 무언가를 부수고, 새로 짓는 모양인지 한켠에는 커다란 공사 현장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 거 보슈. 젊은 총각. 미안한디 좀 비켜주지 않것서? "

시멘트 포대를 들쳐엎은 아저씨는 명진의 덩치에 의해 막혀버린 입구로 들어가려는 것 같습니다.

>>30
" 스승 할머니? 으응.. "

루시는 무언가를 떠올리는 듯, 찬찬히 기억을 되짚습니다.

" 무서워. 목소리도 크고, 행동도 커. 그래도 착해. 엄마. 아빠. 사라졌을 때 루시를 키웠어. 맛있는 것도 잘 해줘. "

그리고 엄청 강해. 하고 말합니다.

46 신지한 - 진행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0:08:30

지한이 타고난 정신이었다면 아 그러시구나 였겠으나 지한은 타고난 정신이 아닙니다...

"오..."
그 말은.. 좀 열받았단 말이죠. 그리고 본인의 도발을 들었던 상대방에게 역지사지 당했다면서 속으로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합니다.
미묘한 표정을 지은(그 표정이랑 가장 닮은 표정은 ๑'͡o_'͡o๑ 정도가 아닐까..?) 지한은 도전장을 다시 보지만 그 말들이 달라질 리가 없지..

그리고 가장 중대한 걸 깨달았는데요.

#"30일이라고 했습니다만.. 오늘이..며칠.. 28일 아니었나요?"

47 오토나시 토리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0:08:51

" 교관님. 음. 내가 아마도 당신의 휴식을 방해하러 온 것 같아. "

아무리 오토나시라고 해도 옌 리오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진 않을거에요. 그렇기에 오토나시의 방법대로 양해를 구하고자 하는 것이죠.

# " 나. 사실 오늘은 생각이라는 걸 해 봤거든. 그래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왔어. 지금 말고 나중에 찾아오는게 좋을까? "

48 태명진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0:11:05

"아, 죄송합니다."

어쩌다보니 길을 막고 있었던 나는 재빨리 옆으로 이동해 길을 비켜주었다.

그나저나...엄청나게 큰 공사현장이다.

분명 그 범죄조직? 과 가디언의 싸움으로 이렇게 된거겠지.

"그나저나 엄청나네요...이렇게 커다란 공사라니."

#

49 빈센트 (duqQHalAvQ)

2022-02-28 (모두 수고..) 20:11:35

"...흠."

빈센트는 잠깐 고민하다가, 어차피 스쳐 지나가게 될 인연일지도 모르는데, 냉수 한 잔을 마시더니 이야기를 시작한다.

"솔직히 말하면 로뮤나 씨가 저를 얼마나 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소싯적에 불장난으로 집을 불태운 반푼이에 아직도 버릇 못 고친 방화광인 것까지 아실지도 모르고, 제가 프리 핸드를 죽이지는 못하더라도 그들에게 평생 갈 상처라도 입히려는 이유인 가디언 후보생 살해범 정도만 아실 수도 있고, 급 낮은 훈장이나 달고 있는 뜨내기로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두 정확한 분석입니다. 하지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는 가능성을 제거해간다. 상대가 빈센트의 자세한 내력(조실부모, 우중충한 유년)까지는 모를 것이다. 그녀가 알려면야 알 수는 있겠지만, 그럴 필요도 의지도 없었을 것이기에. 빈센트는 로뮤나가 가족을 잃었을 리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 세계에 넘치는 게 부모 잃은 자식들인데.

"로뮤나 씨가 저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을 감히 추정해서 답하자면..."

빈센트는 재미에 미친 미친놈, 과, 프리 핸드에 엮인 주변인이라는 기로에 서서 고민하다가, 베로니카보다는 자신을 내보이기로 한다.

"따분한 건 못 참고, 무언가 불타고 파괴되는 걸 좋아하십니까?"

#대답

50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0:19:00

>>38
▶ 레예스의 인사 ◀
실용적이고, 고급스럽게. 거기에 더해 사용자에게 극상의 만족감을 준다는 코리스 社의 제작품으로 상당한 고급품의 반열에 드는 옷.
연갈색의 체스터필드 코트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입고 있는 사람의 외견을 돋보이게 만든다. 게이트에서 나곤 하는 팔람의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었기 때문인지 매우 강한 화염 저항을 지니고 있다. 그 대가이기 때문인지 갑옷으로써의 기능은 적은 편에 속한다.
▶ 숙련 아이템
▶ 필람의 피부 - 화속성 대미지 경감 85%
▶ 귀족의 우아함 - 착용 시 신속 스테이터스에 미미한 보정을 준다.
▶ 따뜻함! - 한랭 패널티 상쇄
◆ 제한 : 레벨 25 이상, 명성 5 이상.

>>42
이동합니다!

>>43
" 모르겠군. "

부회장은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윤을 바라봅니다.

" 졌어. 축하하지. 날 이겼군. "

뭐지? 이 싸가지는?

51 김태식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0:20:29

"흠"

좋은 옷이다. 그런데 명성? 나한테 있던가

#본인의 명성을 확인해본다.

52 한태호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0:20:43

음음. 정읍시.
에는 볼 일이 없다.

자! 가자! 내장산으로!

#내장산 등산!! 스타트!

53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0:23:33

>>44
검색합니다!

[ 수서역 탈환 작전 ]

검색됩니다!

>>46
" 맞다. "

할아버지는 지한을 바라봅니다.
왠지 예민하고, 조금 날카로운 듯 했던 할아버지의 반응을 알 것만 같습니다.
그쵸. 저런 짓을 해놨는데 손녀가 한 번에 못 얻었으니.. 기분이 나쁘게 보였을 겁니다.
나흘만에 손녀를 개조해서 금가와 싸울 만한 실력으로 만들어야 했으니까요....

메타적으로, 히어로 모먼트가 아른거리는 시간입니다.

>>47
리오는 괜찮다는 듯 손을 휘휘 젓습니다.

" 괜찮아. 이거 생각보다 푹신해서 그냥 누워있는 거거든. 무슨 일로 오셨을까? "

여전히 쾌활한 듯합니다.

54 진언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20:25:53

#수서역 탈환 작전 확인합니다!

55 서 윤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0:27:43

>>50
"이겼다는 느낌이 조금도 안 드는데요!"

왠지, 대충 어울려주다 보내는 편이 낫겠다 싶어서 이랬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충인 느낌인데! ..아마 제대로 해줬겠지만. 나는 왠지 좋지 않은 기분에 슬쩍 부회장을 보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정답은 '처음 본 사람을 호기심에 따라가다 살해당했습니다' 입니다아-"

아마 '다른 사람과 관련되어 있나?'라는 질문이 나왔으면 금방 풀렸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새삼 생각하면 문제에 복선을 더 넣는 편이 나았을까 싶지만, 뭐 어때요 그죠?"

#하품과 대화.

56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0:34:24

>>48
" 어이. 박씨! 왜 이리 늦어! "
" 어휴. 자재부 놈들이 시멘트를 뭐 그리 많이 쓰냐고 하지 뭡니까? "
" 가만 놔뒀어? 확 주먹 한 번 날려버리지 그랬어? "
" 자재부 놈들 각성자라던데요? "

김씨라 불린 인부는 다른 인부와 수다를 떨며 시멘트를 내려놓곤 명진에게 다가옵니다.

" 자자. 어디서 온 높으신 분인진 모르겠는데 여긴 공사장이유. 저어짝 가면 관리부원들 있으니까 그리로 가시는 게 좋을겁니다. "

아마도 인부는 명진의 가슴팍에 박힌 적룡공훈장을 보고 높으신 분이 내려와서 장난치는 것으로 오해한 것 같습니다.

>>49
빈센트의 말을 들은 로뮤나는 가만히, 빈센트의 눈을 바라봅니다.
조금이라도 거짓이 담겼다면 죽여버리겠다는 듯. 거대한 의념이 빈센트를 짓누르는 듯한 감각은 크게 유쾌한 감각이 아닙니다. 그 의념의 흐름에 반응하여 마치 주위가 떨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착각이었을까요?



로뮤나는 떨어지면서 빈센트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꾹 눌러 빈센트의 허리를 순간 굽히게 만듭니다.

" 아하하하하... 재밌네. "

그녀는 진심으로 웃기다는 듯 선글라스를 벗어내립니다.
시원하고 쾌활한 느낌이 드는 아쿠아마린빛의 머리카락이 눈에 띕니다.

" 정답이 뭔지 궁금해? "

로뮤나의 물음에 빈센트는 가볍게 고갤 주억입니다.

" '없어'. 그냥 변덕이지. 그냥 네가 무슨 말을 할까 해서 물어봤을 뿐이야. 그나마 이유를 따지자면. "

로뮤나에게서 자잘히 움직이던 의념들이 천천히 잠잠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비슷한 감각을, 빈센트는 느낀 적이 있습니다.

" 너. 마도를 제대로 배운 적 없지? "

그것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로뮤나는 빈센트에게 물어옵니다.

>>51
명성 : 0(+11)
특별반 : + 1
신 대한 적룡공훈장 : (신 한국 제한) + 10
11이니 신 한국에선 입고다닐 수 있습니다!

57 오토나시 토리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0:34:43

" 응. 한 눈에 봐도 푹신해보여. "

오토나시는 그렇게 말하고서는 눈동자를 굴려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고의적으로 뜸을 들이는 것이라기 보다는 지능(혹은 영성)을 최대한 자의적으로 사용하지 애를 쓰는 상태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 모양입니다.

" 당신은 미리내 고등학교의 교관이니까, 어쩌면 내가 다윈주의자에게 납치당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몰라. "

# " 음. 기억을 떠올려 봤더니 ' 나는 이제라도 교관님에게 자수를 하러 왔습니다.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왔어. "

58 김태식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0:35:40

"호오"

훈장 덕분에 입을 수 있다니 다행이다.
#옷을 갈아입고 백화점내의 식당을 찾아보자. 밥이라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지

59 태명진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0:38:30

음...뭔가 오해를 한 것 같지만 굳이 여기에 계속 있어서 폐를 끼칠 수는 없겠지.

"아하하...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일 열심히 하십쇼!"

적어도 수습하고 있는 도중이니 내가 할 일은 없나?

#일단 인부가 가리킨 방향으로 가본다.

60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0:39:02

>>52
내장산을 등산합니다!
다양한 등산객들을 지나......

바스락

.......?

저기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요?

>>54
▶ 수서역 탈환 작전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지역 탈환
▷ 단방형 게이트가 오픈된 과정에서 상당수의 몬스터가 지하역을 점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의념 각성자를 모집합니다.
▶ 제한 인원 : 개인
▶ 보상 : 38,000GP

>>55
" 처음에는 음독에 의한 죽음이나 뛰어내려 죽은 건가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 그 쪽이었다면 네가 첫 질문에 예라고 했을 것 같더군. "

부회장은 자기 나름대로의 추리 결과를 말해봅니다.

" 누군가에게 살해당해 죽었다. 생각은 했지만 오히려 너무 간단해서 당한 것 같군. 의념 시대가 아니라지만 생각이 너무 의념 시대에 묶여 있는 느낌이야. "

61 진언주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20:41:21

(디ㅢ충 졸음에 졌다는 내용)
자고일나믄 진행끝일거같으니 미리 다들 수고하셨어용...

62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0:42:32

네 푹 주무세용 진언주!

63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0:42:48

잘자

64 오토나시주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0:42:58

들어가세요~

65 빈센트 (z3FROYFbkw)

2022-02-28 (모두 수고..) 20:43:15

"...네."

빈센트는 솔직히 대답한다. 마도를 제대로 배운 적은 없었다. 빈약한 감과 당장 쓸 수 있으면 그만이라는 임시변통의 사고로 신기하게도 여기까지 왔고,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영월 작전 전까지는 말이다.

"일단 짜증나는 녀석들에게 불을 붙여주면, 그 다음은 제가 아니라 불이 다 끝냈으니까요. "

그렇게 대답한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망념화 직전까지 힘을 모아 만들어낸 불꽃이 마도 역분해에 허무하게 무너지기 전까지는요."
#대화.

66 한태호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0:43:49

" 거기 누구냐! "

맑은 공기와 따뜻한 햇빛을 즐기기는 커녕, 뭔가 재미있는 일 없나 하는 표정으로 연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터벅터벅 등산로를 오르던 태호는 옆쪽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냉큼 고개를 돌리며 외칩니다.

건수만 잡히길 기다리던 한탕주의자와 같은 표정으로, 소리가 난 곳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가면.. 그곳엔..!

#지금만 기다렸다는 듯 냉큼 다가가기!

67 태호주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0:44:31

진언주 잘자~

68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0:45:07

>>57
" 이전에도 말했지만 세 개만 물을게. "

납치되어 있다가 돌아온 교관은 토리에게 세 가지를 물었습니다.

1. 그 과정에서 다윈주의자임을 알고 나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
2. 아니라면 외압이나 그에 준하는 것이 있었는지.
3. 이후 범죄에 대한 조사를 성실히 임하였는지.

" 애초에 특별반은 UHN과 UGN의 협약으로 인한 치외법권을 가지고 있어. UGN에서 별도로 너에게 체포를 요청하거나 한 기록은 없어. 아, 얼마 전 조사가 UGN의 마지막 협조였으니 말야. "

그러니 '자수'할 필요는 없다고 해며 리오는 무언가를 건네줍니다.
사과 맛 사탕입니다!

" 괜한 생각 하지 말고. 정 걸리면 봉사 활동이라도 나가보는 건 어때? 도움을 바라는 사람은 많고, 그런 사람들을 돕다 보면 너도 좀 나아질 수 있을 거 아냐. "

>>58
식당은 꽤 많습니다. 만!
가격대는 얼마 정도로 생각하나요?

>>59
안부 김씨가 알려준 곳으로 이동하자 커다란 컨테이너 세 개가 눈에 띕니다.
하나에는 '관리실' 하나에는 '휴게실' 하나에는 '작업도구실' 정도의 이름이 적혀있네요!

69 김태식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0:45:48



#5만 GP 정도!!

70 신지한 - 진행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0:48:28

아 이건 지한주가 잘못했네.
아니 나흘만에 사람 개조하는 거 웹소에선 간단하던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변명)
같은 소리하네.. 지한주 잘못 땅땅땅.

히모먼이 아른거리...나...?

어케 하지... 근데 지금 또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해도 지한주의 영성으론 폭사할 것 같은데... 그럼 진짜 망할 것 같은데!


#현실적 방안이 뭐가 있을까..

71 서 윤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0:48:53

>>60
"그쵸오"

음독과 추락. 뭐 모을 일이 없더라도 쫓기다가 떨어져 죽을 수는 있지만, 음독의 가능성은 없다. 그러니 둘은 제외.
아이가 잘 알고 있던 것은 뛰어내리면 죽는다는 것보다는, 그런 류의 이야기들.. 아이들을 향한 경고를 옛날이야기 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그러니 이건 아주 틀린 것은 아니었다.

"의념이 없더라도 사람은 사람을 죽인다. 의념 시대 이전에도 살인사건은 많았잖아요."

저는 때때로 자연보다 사람이 무서워요. 살랑살랑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러고보니, 너무 생각이 많은 사람은 단순한 일에 잘 당한다고 해요! 어디서 들은 말인진 모르지만 신빙성 있네!"

#대화

72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0:49:22

안녕히 주무세요 진언주

73 태명진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0:50:40

음...일단 가르쳐준대로 오긴 했는데.

단순히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고...뭔가 도울 일이 있나 한 번 물어볼까?

나는 관리실의 앞으로 다가가 문을 두들기며 말했다.

"저기, 실례합니다. 혹시 괜찮다면 안에 들어가도 될까요?"

#

74 윤주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0:51:37

>>61 좋은 꿈 꿔요!

75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0:56:11

>>65
" 이유라봐야 별 건 아냐. 어중간한 동정심 정도지. "

그녀는 손가락을 뻗어 가볍게 흐늘거립니다.
그 손길을 따라 태양에 어울리는 불꽃이 살랑이는 모습은,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근데 얼굴을 보니까. 이상하게 맘에 들더라고. 아, 그 아가씨가 걱정할 만한 맘에 드는 건 아냐. 옛날 남동생을 보는 기분이었거든. "

이상하단 표정으로 관자노리를 지긋이 누르곤, 로뮤나는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띠링!
[ 아시마일로스 로뮤나 님이 연락처를 공유하셨습니다. ]

" 놀아준 대가는 치뤄야겠지. 가끔 정도면 귀찮게 해도 좋아. "

곧 그녀는 선글라스를 끼곤 빈센트를 향해 손을 흔듭니다.

" 또 보자. 소년. "

>>66
하하!
다람쥐입니다!

이 자연파괴자야!!
란 눈으로 다람쥐가 바라보는 듯 합니다.

>>69
5만 GP짜리 식당.. 아쉽지만 이 곳에는 없는 듯 합니다.
그냥 간단한 요깃거리를 파는 정도이지,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76 오토나시 토리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0:59:14

오토나시의 대답은 그때와 같습니다.

" 첫 번째. 아니. 두 번째. 응. 그건 강제적인 일이었으니까. 세 번째. 나는 조사에 성실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해. "

사과 맛 사탕을 받아들고 오토나시는 고개를 끄덕여요.

" 봉사 활동. 회귀라는 거네. "

...아마 다윈주의자에게 강제적으로 협조하면서 얻은 기술 상승을 봉사에 활용하는걸 저렇게 표현한 것이겠지요.

# " 응. 고마워. 당신의 말대로 바람을 쐬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 분명 괜찮아질거야. "

// 면책 특권(?) 이야기를 정주행하다 본 것 같은데 위키랑 홈페이지 뒤져보니 못찾겠어서(바보!) 이미 수사까지 종료되었군요!

77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00:39

>>70
도기코인을 300개쯤 끼얹어서 대령선진창 랭크 올리기...?
아니면 어.. 우연과 필연을 지르는 것도 방법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한의 코인은 대부분 주급이죠.

저희는 이런 것을 전문용어로 게이트 열렸다고 합니다.
조졌단 소리죠.

" 이틀이다. 이틀 안에 그 놈을 이길 수단이 필요하다 이 말이다. "

쯧, 하고 혀를 찬 할아버지는 지한을 바라봅니다.

" 분명 재능이 없는 거는 아닌 놈이. 왜 그리 머릴 못 굴리느냐. "

아니 캡틴 이러기에요?

>>71
" 게이트 초창기만 보더라도, 게이트 이상으로 악독한 것이 인간이라고도 했으니 말야. "

그 상황에서도 서로 이익을 보기 위해 싸우던, 인간의 이야기를 꺼내며 부회장을 얼굴을 찌푸립니다.

>>73
" 누구요... "

문을 열고 나오던 관리실의 직원은, 명진의 가슴팍에 있는 적룡공훈장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 아...아니, 왕실에서 나오셨습니까? "

이 시대에 왕실은 정부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공무원이세여? 이거죠.

78 김태식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1:01:01

#아쉽지만 백화점에서 나와 본인의 방으로 복귀합니다.

79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01:45

>>76
" 마음을 추스르는 게 좋을 거야. 더 독한 일도 겪을 수 있는 게 요즘 정세니까 말야. "

쯧, 하고 혀를 찬 리오는 다시금 의자에 몸을 기댑니다.

" 뭔가 더 물을 거 있어? "

80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02:03

>>78
복귀합니다.

81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03:39

오늘은 여기까지!

82 김태식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1:03:39

복귀할때 샴푸나 바디워시 사는걸 깜빡했다는 걸 떠올리고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실시한다.
머리부터 깜고 얼굴 몸 순으로 닦아야 몸에 있는 비누나 그런것들이 전부 닦인다고!

#샤워

83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03:55

>>82
망념이 5 감소합니다!

84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04:05

오케이 진짜 끝!

85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1:04:39

고생했으!

86 오토나시주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1:05:24

수고하셨습니다~

87 태명진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07:06

"왕실 쪽 사람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공훈을 인정받아 얻은 훈장이니까.

하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그렇게 착각할 수도 있다.

"혹 도움이 필요하신 게 있나 싶어 잠시 실례 좀 했습니다."

"최근 남구 쪽에서 큰 일이 있다고 들어서 말입니다."

#

88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07:14

지한주의 코인... 주급(5주차니까 50개) 빼도..100개.. 됩니다..(진짜임)
그 뭐냐 영월 때의 보상을 빼면 안되긴 하지만..

영월 보상 도기코인은 포함할 수 있나요..?

89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07:18

수고하셨습니다!!

90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07:45

가능함

91 빈센트 (yI3bmygalM)

2022-02-28 (모두 수고..) 21:07:59

"...이런 것이."

빈센트는 로뮤나의 연락처를 받고는 벙찐 표정을 짓는다. 빈센트는 남동생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끔 귀찮게 해도 좋다는 말에 반응한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뵙겠습니다."

92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08:08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이렇게 된 이상.. 일상을 돌려야... 하는 건가...

93 서 윤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1:09:53

>>77
"..예쁜 꽃은 꺾이기 마련이고,"

부회장에 말을 들으면 쓴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 무렵의 이야기를 아예 모르는 건 아니다. 영웅을 동경하며, 영웅이 되고 싶으니, 그들의 이야기를 찾아본 적 있으니까.

"약이 된다면 짓이겨지기 마련이니까..가시가 필요하죠."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지금이 되었다. 그 동안 흐른 피가 얼마나 많을 지, 상상하기 싫어도 짐작이 간다. 슬프네. 살랑, 어깨에 내려앉은 꽃잎은 흰 국화다.

"이 시대에 태어난 건 비교적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그런 생각을 선물해주고 싶기도 하고.
봄을 마냥 기다릴 생각은 없으니 말이야! 가라앉던 기분을 일으켜 세우고서는, 조금 더 발랄하게 웃었다. 침울한 이야기에서 슬쩍 화제를 돌린다.

"아 그치. 내가 이긴 건 이긴 거니까 상 주세요 상. ..근데 솔직히 부회장님한테 딱히 받고 싶은 건 없는데. 놀아준 것만으로도 기쁘고. 칭찬이라도 해줄래요?"

#대화.

94 오토나시주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1:10:10

저는 저녁 좀 먹고 다시 오겠습니다~ 늦었지만 다들 맛저하세요!

95 윤주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1:10:30

수고하셨슴다.
부회장님은 왜 윤이랑 놀아주셨는가!
다갓인가!

96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10:39

다들 잘 다녀오세요. 저도 남은 치킨 좀 데우고 오겠습니다.

97 한태호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1:11:21

" 에엥- 뭐야, 다람쥐잖아. "

다람쥐는 분명 귀엽지만.. 재미있지는 않다구!

그 자리에서 왠지 눈으로 욕을 하는듯한 다람쥐를 잠시 구경하다가, 등산을 다시 재개합니다.
어디어디 재미있는 일은 없나-

분명 처음 올때는 목적이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는 리프레시였던 것 같은데.. 비워진건 목적이었네요

#등산 재개!

98 윤주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1:11:55

캡틴
캡틴
저 기프트 언제 열 수 있나여

99 태명진-오토나시 토리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12:56

"하긴 대부분의 애들은 우리를 꺼려하니까 말이야."

비록 토리 누나가 좀 이상한 짓을 한다고는 하지만...

최소 그 절반은 특별반이라는 이유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특별반의 애들과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30분이나..?"

도대체 어딜 돌아다니면 그 정도의 시간이 소모가 될까?

사실 엄청난 길치였구나...토리 누나는.

"그리고 학교에게 미움 받기는 무슨...누나가 뭔 잘못 했다고."

애초에 미리내고에 그럴만한 의지도 없는 것 같으니 말이다...게이트 내의 물건이라면 몰라도.

"학생이라는 건 학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

/6

100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13:10

맛저하세요 토리주!

101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13:39

지한주도 좋은 치킨!

102 태호주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1:14:52

으악
캡틴 고생 많았어!!

103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19:16

치킨 데우기 완료. 리갱입니다.

일상을 좀 해야겠네요...

104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1:19:18

맛저

105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19:19

>>98 까먹고 있었다.
내일 밤까지 올려둘게

106 윤주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1:22:10

>>105 (찡긋)

졸립다!
근데 자기 싫다!

107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24:07

아직 자기엔 이르죠!

108 태호주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1:24:50

나도 요즘 이쯤되면 졸리기 시작하더라고.. 운동을 안해서 체력이 낮은걸까..

109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25:18

저는 졸리진 않은데 대신 아침이 죽을맛이네요..

110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25:26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고 하지만 역시 추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오니

111 태호주 (6vIUvIsD9g)

2022-02-28 (모두 수고..) 21:25:53

난 아직도 춥던데...

112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27:18

이쪽은 매화가 한창이라고 하더라고요. 집 앞의 벚꽃나무들이 미묘하게 분홍기가 돌기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113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29:05

매화ㅓ...엄청 예쁘겠네요

114 오토나시주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1:30:29

약이 안 쓴거 보니 슬슬 미각도 맛이 가는 모양이에요(눈물팡!)

115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1:31:08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다 싶더니 아이돌 사무소에서 일할법한 이름이었다.

116 오토나시주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1:31:13

명진주 조금 있다 종합감기약 효과 좀 돌면 답레 드리겠습니다~ ㅠㅠ

117 오토나시주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1:32:27

>>115 (지식의 ' 그거 ' ON)

118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33:29

매화가 군집한 곳은 아니지만 한 그루라도 가까이서 보면 미묘한 난색 하얌과 한색 하얌이 섞여 있는 예쁘더라고요.

집 근처의 벚꽃이 만개하면 말 그대로 벚꽃눈보라가 치는 광경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

119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33:56

넹 무리 마세요 토리주!

>>118 오오 >>115 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34:08

토리주가 약빨이 잘 받길...

121 이름 없음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1:35:02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빈센트랑 일상하실 분 있나요? 아마 끝에 몇개는 내일 이어야 할지도 모르지만...

122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1:36:51

일상은... 가능한데.. 빈센트주가 가장 최근이 저랑 한 것 같아서요.

123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39:50

저는 가능합니다!

124 이름 없음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1:48:07

>>123
명진주랑 하는게 좋겠네요. 그럼 선레 써겠습니ㅏㄷ.

125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51:12

넵! 그리고 나메가 없어요!

126 ◆c9lNRrMzaQ (gbkG1BHsNw)

2022-02-28 (모두 수고..) 21:52:18

오늘의 진행 후기
- 40어장까지 온 후기를 듣습니다.

보상
: 레벨에 맞는 장인 등급 아이템 랜덤 1

127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1:55:59

>>126

진행 후기

예전의 진행 때도 재밌었지만.

서로의 현생 때문에 한계가 있어 그리 오래 즐기긴 힘들었고.

또한 익숙하지도 않았기에 지금도 그렇지만 여러모로 해맨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진행 시간이 길어지고 많아진 게 기뻤고.

그걸 토대로 단순히 수련하는 것만이 아닌 다른 진행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척이나 재밌었습니다!

무척이나 낭낭하게 잘 한 것 같아요!

128 빈센트 - 학교 옥상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2:03:07

계절에 맞지 않게 비가 오는 날이었다. 빈센트는 이런 날에는 불이 잘 붙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불을 켜 보았다. 손가락 끝에 생긴 희미한 불꽃은, 빗물을 받아 금방 꺼졌다. 빈센튼느 그것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빈센트가 원하는 불은 이런 불이 아니었다. 어떤 물을 가져와도 감히 끌 수 없는, 죽일 수 없는 불이었다.

"...망상일 뿐인가."

빈센트는 울적한 기분을 느끼면서, 하늘에 손을 뻗었다. 하늘로 뿜는 불길이, 오늘은 빗물 때문에 유난히 약해보였다.

//1
늦어서 죄송합니다

129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2:05:07

괜찮아요!

130 태명진-빈센트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2:07:01

"후우.."

일기예보를 보고 혹시나 싶어 우산을 가져와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비를 그대로 맞을 뻔했다.

물론 비를 좀 맞는다고 감기에 걸리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괜히 기숙사를 더럽히고는 싶지 않았다.

그렇게 마침 기숙사로 돌아가던 도중..빈센트 형을 보게 되었다.

"빈센트 형? 거기 서서 뭐하는 거야 춥게."

//2

131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2:07:01

>>126

진행 후기

벌써 40어장이라니! 축하합니다. 라는 말부터 하겠습니다. 저희 모두가 잘 이끌고 지탱해서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를 각자 다른 장소에서 해온 것이 캡틴의 진행과 설정적으로 벌어지는 배경사건이랑 엮여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진행의 퀄리티가 더 업그레이드된 듯해서 더 많은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40어장이 적은 듯한 느낌으로 앞으로 더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132 진언주 (rtHyuexkgM)

2022-02-28 (모두 수고..) 22:09:28

잠이 깼으니...게임을 시작해볼까...(흐느적

133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2:11:07

즐겜!

134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2:11:33

어서오세요 진언주.

135 빈센트 - 학교 옥상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2:13:53

>>126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특히이번에는 베로니카와 관계를 진전하고, 좀 더 명확하게 관계를 확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좋은 인연 엮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36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2:17:36

빈센트주! 제가 좀 잘못 봐서 묘사를 잘 못했으니까! 기숙사 이건 무시해주세요!

137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2:22:52

정확히는 기숙사에 돌아갈려다가 옥상에서 빈센트 보고 옥상에 가봤다 이렇게 봐주시면 될 듯 하네용

138 태식주 (UhiU/uWiDU)

2022-02-28 (모두 수고..) 22:24:19

40어장까지 어떻게 달려왔는지 돌아서 생각하면 어장 참가자로서 굉장히 부족한 면을 보이며 불평만 말했던 모습만 보입니다.
여러 사정이 꼬인것도 잘 해결됬고 캐릭터도 점점 성장해 나가고 실제로도 성장한것이 잘보여서 좋고 평일에는 자주 오기 힘들어도 한두마디씩은 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139 빈센트 - 명진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2:26:15

"아, 태명진 씨."

빈센트를 형이라고 부르면서 동시에 반말을 하는 사람이라. 빈센트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척하는 정말로 무례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빈센트가 아주 잘... 까지는 아니어도 꽤 잘 아는 명진일 것이라 생각하고 고개를 돌렸다. 과연, 명진이었다. 어차피 무례한 이들도 특별반을 보면 재수 옴 붙었다며 슬금슬금 자리를 피할 뿐 시비를 걸지는 않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빈센트는 명진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오셨습니까."

하지만 그 웃음에는 쓴 맛이 가득했다. 울적하지만, 억지로 웃어보이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빈센트는 춥지 않냐는 말에 고개를 젓는다.

"워낙에 태생이 불이랑 친해서 말이죠. 더우면 이렇게 비를 맞습니다."
/./3

140 윤주 (BGTWKfr4Hs)

2022-02-28 (모두 수고..) 22:34:43

>>126 40 어장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140어장 갑시다!

실제로, 별 문제 없이 순항한다면 그 정도는 여유롭게 갈 것 같습니다. 틈 없이 꽉꽉 찬 밀도를 자랑하는 설정과, 그 설정에서 오는 매력은 상당히, 대단하니까요. 다만 저는 사실 아직 제대로 의뢰를 못해봐서 영웅서가를 절반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곧 태호랑 강산이랑 하늘바라기 가면 즐거울 것 같아요. 사실, 엄청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두근두근거리게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건강 챙기세요. 우리 오래오래 친합시다!

141 태명진-빈센트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2:39:30

"그렇구나..."

하지만 그런 말과는 별개로 그 미소는 왠지 모르게 어두워보였다.

마치 슬픈 일이라도 있는 것 같이.

"뭔가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4

142 빈센트 - 명진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2:48:26

"안 좋은 일이야 많았죠."

빈센트는 명진에게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

"기껏 만든 보트는, 생각해보니까 바다에 게이트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냥 누구한테 줬습니다. 그들이 저보다 더 잘 쓸 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기껏 간 부산에서는, 베로니카 관련 문제로 이지훈 공작님이 심기가 매우 불편해진 모양이었습니다. 아니, 그건 중요한 게 아니죠. 중요한 건..."

빈센트는 중요한 것을 말하기 전에 손바닥 위에 불을 만들어낸다. 그리고는, 그 불을 한번에 꺼버렸다. 아니, 꺼버렸다기보다는, "분해"했다가 더 정확한 표현으로 보였다. 빈센트는 태명진 쪽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제 마도가 보잘것없는 것으로 보일 때가 있어서 말이죠."


라고 대답한다.
//5

143 태명진-빈센트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2:53:38

"아..그 보트 말이야?"

저번에 보트를 직접 만드는 걸 곁에서 봤는데 결국 둘이서 못탄건가..

그건 안타까운 일이다.

거기다 공작님과도 그런 일이 있었다니...확실히 심란하긴 할 거다.

하지만 단 한 가지만은 부정할 필요가 있었다.

"보잘 것 없기는 무슨 나한테 있어서는 굉장하다고 생각하는데."

//6

144 빈센트 - 명진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3:05:42

"처음에는 모든 게 쉬워보였습니다. 이란 불만 붙면, 그 다음은 불이 알아서 다 해주니까요."

빈센트는 옛날 이야기를 해주었다. 물론 할머니가 손자손녀들 듣기 좋으라고 순화해서 해주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보냈지만 어떤 때는 자신을 지켜야 했던 빈센트의 이야기를.

"옛날에 의념 각성자를 납치하려던 이가 있었죠. 어린애라고 만만하게 봐서 저를 맛있는 것으로 꾀려고 했지만, 문제가 있었다면 저는 그 정도 술수는 간파할 능력이 있었죠. 저는 그 사람이 내놓은 사탕에 손을 뻗는 척 하면서, 그 사람의 머리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 사람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머리를 감싸다가 죽어버리는 것을 보고는... 솔직히 재미있었죠."

빈센트는 그 다음을 이야기했다.

"그 다음에는 모든 게 쉬웠습니다. 일단 불을 붙이면 나머지는 불이 다 하니까요. 하지만 그거 아십니까? 그게 안 통하는 이들도 있었고, 저는 그를 영월에서 만났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명진 씨의 주먹이, 갑자기 힘을 잃고 멈춰버린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망념화 직전까지 끌어모은 힘을 담은 주먹이 말입니다."
//7

145 태명진-빈센트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10:26

그렇게 빈센트 형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그 어조는 무척이나 담담했지만...그렇기에 무서웠다.

불에게 사랑받는다는게 이렇구나, 그리고 제 아무리 범죄자라고는 하지만 그걸 즐기는 것또한 진심이구나.

여러모로 감정이 교차가 됐었지만...그럼에도 이야기를 계속 들었다.

"확실히..무척이나 허무하겠지."

모든 힘을 다한 주먹이 아무런 의미도 없어진다면 그것만큼 허무한 일은 없을거다.

//8

146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13:52

아니

왜 지금 11시인것????

147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14:05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이상하다...분명히 휴일인데...왜 이렇게 바쁘게 보냈지....
공휴일 전날에 맞춰서 쓰지 않았으면 뭐야 내 휴일 돌려줘요가 되었겠는데요 이거...

148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14:47

>>126
와!! 40판 도착!! 축하해요!!!

이상하게 숫자로 보면 많지 않은 것 같은데...그 동안 은근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싶어요.
영월 습격 작전과 함께 첫 번째 에피소드도 끝내고...그러면서 다들 성장하고!
각자가 각자의 방향대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자면 10판 뒤...20판 뒤...또 한참 나중에는 또 얘네들이 어떻게 성장해있을까 궁금해져요.
모두들,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49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14:56

시간은 진짜 빠르게 가죠 ㅋㅋㅋㅋ

150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15:08

잘 부탁해요 강산주!

151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17:46

(+)

situplay>1596465095>996
명진주_강산주의_안티설.png (*농담입니다. ^0^)

152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1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19:06

그나마 후술 적어서 다행이었죸ㅋㅋㅋㅋㅋ

154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20:38

>>152-153
일부러 그러실 분이 아니시라고 믿고 있을테니 다음부턴 신경써주세요!ㅋㅋㅋ...

155 빈센트 - 명진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3:21:05

"마도 역분해에 대해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영월 작전에서 만난 상대에 대해 털어놓는다. 결국 최후를 맞았지만, 빈센트의 마도를 분해하는 모습을 보고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

"마녀의 고깔모자를 쓴 여편네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마도 사용자인줄 알았는데, 제 파이어볼을 보더니 그대로 분해시키더군요. 의념의 흐름이 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빈센트는 다시 불길을 피어올린다.

"내가 이룬 게 의미가 없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내가 구한 이들, 내가 죽인 이들을 빼고, 내가 쌓아올린 것은 전부..."

156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24:28

네엡!

157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24:49

그리고 조금 뒷북이지만....

situplay>1596465095>895
정정하자면 기술 자체는 이미 있습니다. 근데 제가...그냥 까놓고 말하자면, 사용법을 몰라요. 사용하는 장면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도 모르고요.

우리 기술들 보면 그냥 쓴다고 하면 써지는 게 있고 또 뭔가 사용법이 따로 있는 게 있잖아요. 예를 들어 합동 마도는 그냥 '쓴다!'고 하면 써지는 게 아니라 마도를 같이 시전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무엇을 만들고자 할지 (ex : '바람으로 울타리를 치자.') 확실히 정하고 해야 하는 것처럼 다른 기술도 그럴 수 있지 않나요.
아무튼 그래서 실전에서 사용법 파악 안해두고 연주 관련 기술들을 쓰려고 시도했다가 불발되거나 팀킬로 이어지면 강산이가 진짜 파티의 구멍이 될 것 같아서 그래요...그렇다고 저 기술들을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봉인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제가 슬플 것 같아요...

158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3:26:19

위키를 적절히 정리하고 리갱. 다들 안녕하세요. 빼먹은 사람 없겠지..

역시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건 너무... 효율이 안 좋네요.

159 태명진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27:07

"딱 들어봐도 뭔지는 알겠네."

말 그대로 마도로 이루어진 것 자체를 분해시켜서 무효화하는 것이겠지.

그렇기에 빈센트 형의 공격이 그렇게 허망하게 막힌거고.

어떻게 보면 상성이 너무 안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같은 마도 사용자끼리 싸우면 결국 가장 실력이 우수한 사람이 이길테니까.

"그렇지 않아."

설령 그때는 실패했다고 해도.

"나는 형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10

160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27:15

지한주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161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3:27:26

그리고 혹시 저희 관리자 주급코인이랑 일반 도기코인을 분리할 수 있을까요?

162 태명진-빈센트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27:29

"딱 들어봐도 뭔지는 알겠네."

말 그대로 마도로 이루어진 것 자체를 분해시켜서 무효화하는 것이겠지.

그렇기에 빈센트 형의 공격이 그렇게 허망하게 막힌거고.

어떻게 보면 상성이 너무 안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같은 마도 사용자끼리 싸우면 결국 가장 실력이 우수한 사람이 이길테니까.

"그렇지 않아."

설령 그때는 실패했다고 해도.

"나는 형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10

163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32:45

>>161
아무래도 '우연과 필연'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도 좋겠네요. 분리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진행/일상 획득코인(+관리자 주급코인) 이런 식으로 표기하면 좋을까요?
코인 쓸 일 있으면 관리 주급 코인이 우선적으로 빠지도록 하고...?

164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33:55

(뒤늦게 든 의문: 진행 참가 못했는데 후기써도 되는건가....)
(어...모르겠다 일단 집계는 해두자!!)

165 오토나시 토리 - 태명진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3:34:07

" 응. 이상하지. 사람들은 ' 보통 '과 다른 태그가 붙으면 꺼려하기 시작해. 사람은 다 같지 않은데 ' 보통 '이라는건 도대체 뭐야? "

그렇게 오토나시는 명진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고개를 갸웃하는 제스쳐가 없는 것을 보아 크게 상대의 대답을 바라는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 음. 시작은 특별반 교실에서부터였어. 복도로 나와서 한 쪽 손을 벽에 붙이고 돌아다니면 정문이 나오니 오늘도 그렇게 할 생각이었거든.
그런데, 정문이 나오지 않아. 그래서 옥상으로 올라갔어. 뛰어내리면 정문을 거치지 않고도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으니까.
번지 점프를 하려고 튼튼한 줄을 찾고 있었는데, 비품실을 거치지 않고 줄을 찾는 것 보다 정문을 찾는게 더 빠를 것 같아서. "

30분간의 행적을 명진에게 읊어주는데, 요컨대 30분 동안을 오로지 정문을 찾는데 쓴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네요. 뻘짓을 하는것에 공을 더 들였습니다. 오토나시 본인은 그것이 뻘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지만 말이에요.
나름대로의 뿌듯한 표정으로 명진을 올려보던 오토나시는 곧 이어지는 말에 축 쳐집니다.

" 그야... 그렇겠지만. "

' 잘못 '에 대한 답인지, 다수의 학생들이 학교라는 장소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정론에 대한 답인지. 참으로 애매하기만 합니다.

// 으어어 열이 내리지 않아요

166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35:11

헉 토리주 괜찮으세요??
무리하시지 말고 아프시면 쉬심이...ㅠㅠㅠㅠ

167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3:36:35

>>163 음.. 일단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치 주급 포함하면 60개가 빠지는 거라.. 비교적 쉽긴 합니다.

168 오토나시주 (Lheg1O3TTs)

2022-02-28 (모두 수고..) 23:36:53

>>166 미열이라 괜찮아요~ 열 내리는거 기다렸다가 답레 쓰려고 했는데 아무리 기대려도 그대로라 당황했을 뿐인!

169 명진주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36:56

내일도 있으니까 무리 마세용ㅠㅠ

170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3:38:54

미열이라도 잘 내려야 할 텐데 말입니다.

171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39:32

분리할거면 저희 말고 전임 관리자분 것도 확인해봐야 하려나요.🤔

172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40:55


오늘이 월요일이었군요...! (이마팍팍

>>168 그렇다니 다행이지만...더 심해질까봐 조금 걱정되네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는 검다...

173 태명진-오토나시 토리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41:11

"나도 잘 모르겠네. 사람마다 보통이 다르기는 하니까."

대다수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보통이라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결국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서 완전히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그거 참...스펙타클하네."

미로도 아니고 벽을 짚고 이동한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아웃인 것 같지만.

그 이후에 번지점프까지 할 생각이었다고 하자 뭔가 저절로 식은땀이 났다.

정말 실행했다면 꽤 위험했을 것 같다.

"어쨌든 오늘은 그나마 날 찾아서 다행이네."

//8

174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3:42:47

음.. 그렇네요..? 분리할 거면 전임 분도 분리를 해놓아야.. 나중에 혹시 사려 하셨을 때 걸리지 않을 테니까요.

175 빈센트 - 명진 (t2DtLubvTU)

2022-02-28 (모두 수고..) 23:47:58

"그렇게 말해주시면 고맙죠."

빈센트의 쓴맛 가득한 웃음에, 약간이나마 단맛이 돌아왔다. 여전히 끔찍한 쓴맛이었지만, 빈센트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근에 뭔가 하려고 했는데 우연히도 좋은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로뮤나 씨. 마도 계에서는 가디언도 뛰어넘은 전설이라고 하더군요."

빈센트의 연락처에 로뮤나의 번호가 찍혀 있던 것을 알았다. 빈센트는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귀찮게 한 대가니, 가끔씩은 귀찮게 해도 된다고 하던데... 그래도 되겠죠."

//11

176 태명진-빈센트 (7eVq4TodJM)

2022-02-28 (모두 수고..) 23:50:52

"그렇게 말해주니 다행이고."

이런 자그만한 위로로도 빈센트 형에게 도움이 되서 다행이다.

비록 빈센트 형이 말한 내용을 생각하면 나하고는 성향이 무척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빈센트 형은 특별반의 동료였다.

제 아무리 성향이 다를 지 언정 이제와서 그를 미워할 이유는 되지 않았다.

"오오 그건 잘됐네! 그런 사람과 연이 생겼으니!"

//12

177 지한주 (TSfsyHw/86)

2022-02-28 (모두 수고..) 23:53:56

앗. 주급으로 검색했더니 1개를 빼먹었네요. 오늘 포함 7개.. 즉. 70개네요.

178 강산주 (ydKWoOMykw)

2022-02-28 (모두 수고..) 23:58:51

와오.
작년도 달력 안 버린 과거의 나...
잘했어!!

179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00:02:52

이제 슬슬 자러갈게요! 모두 푹 주무시길!

180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0:03:43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

작년 달력...

보통 1월에 작년 12월 정도는 있긴 하죠(?)

181 오토나시 토리 - 태명진 (T8MrNdGRVM)

2022-03-01 (FIRE!) 00:05:40

보통. 특별하지 아니하고 흔히 볼 수 있음. 또는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 *네이버 어학사전

다른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뛰어난 것과 열등한 것의 기준은 대체 어디일까요?
오토나시가 어쩌면 자신의 지성(혹은 영성)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명진의 대답에 그렇게 물어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오토나시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동물에 가깝지요. 사람은 두뇌를 사용해 생각을 할 줄 알기에 사람이라고 불리니까요.
그렇기에 지금의 오토나시는 명진의 말에 대답 대신 ' 음. '하는 자그마한 소리를 흘립니다. 마찬가지로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 그래도 평소랑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 "

가볍게 흘리는 대답은 정말일지도 모릅니다. 대수로운 일이 아니라는듯 무표정으로 돌아온 오토나시는 가볍게 뒤로 몇 걸음 물러나요.

" 응. 어쩌면 그럴지도. "

오토나시가 안내에도 불구하고 딴 길로 세지 않는다면 말이죠!

18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06:53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물론 달력이야 휴대폰에도 있고 PC에도 있지만, 그건 한 눈에 한 달에 월요일이 몇 개인지 알아보기 어렵잖아요.

183 빈센트 - 명진 (kbA33eqEgw)

2022-03-01 (FIRE!) 00:07:01

"이것저것 물어볼 생각입니다. 마도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것 같다고 간파했으니, 제 상태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조언할 수 있겠죠."

빈센트는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나직이 중얼거렸다.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마도를 수련해야 하고, 마도 역분해도 수련해서 어떻게 그런 일을 벌인 건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건지 알아야 하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생각하더니, 비를 맞는 것 따위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깨닫고 명진에게 물었다.

"수련장에 가보시겠습니까?"
// 막레 부탁드립니다. 오늘 엄청 졸리네요 ㄷㄷㄷ

184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07:19

아니, 1년에 월요일이 몇 개인지...!

185 오토나시주 (T8MrNdGRVM)

2022-03-01 (FIRE!) 00:07:25

명진주 들어가세요~!!

186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08:55

토리는 표현방식이 특이할 뿐 알고보면 착한 사람인 것 같아요.
프로필 한 마디도 그렇고...자의가 아니었는데도 빌런들 밑에서 일했다고 자수하러 간 것도 그렇고...

187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0:09:20

일 년이 52주인 만큼 월요일도 52에서 +-가 되긴 하겠단 생각은 있지만 확실히 월요일이 몇개인지 세는 건 실물달력이 아주 편하죠.(고개끄덕)

188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11:46

*월요일: 위키/정산관리자는 매주 월요일에 10 도기코인 씩을 받습니다.
다만 이 도기 코인은 코인샵의 특정 아이템-'우연과 필연'-을 구매하는 데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지금 제가 작년도 책상달력을 앞에 놔두고 샤프와 종이를 찾고 있는 이유가 대략 그러합니다.

189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13:44

(↑암산을 못 하는 편)

190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0:15:59

(지한주도 암산같은 거 잘 못한다)
(당연하다)

191 오토나시주 (T8MrNdGRVM)

2022-03-01 (FIRE!) 00:23:42

>>186 착!?!? 함?!?!? 잘 몰?루겠어요?!?!?

우연과 필연은 괴물같은 성능 답게 드는 코인도 괴물같네요~

192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0:26:01

사실 주급 모은 걸로 살 수 있으면 밸붕일 정도로 능력이 괜찮긴 합니다.

토리주도 나중에.. 뭐 질문이었나.. 에 답하면 코인샵에 있는 기프트를 살 수 있는 양의 코인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3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30:54

>>191 혹은 신념이 명확한...?

>>191-192 (끄덕끄덕)

194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0:33:01

1. 영웅서가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하면 도기 코인 3개 줘라)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이 있다면? (하면 이것도 3개)

3. 이런 장면을 기대해본다! 이런 장면을 해보고 싶다! 한 모습이 있다면? (이것도 3개)

4. 마지막으로 신입의 포부를 밝혀봅시다! (이거 1개)

참고로 뉴비 인터뷰는 이거였고요.
지금도 유효한지는 모르지만요.

195 오토나시주 (T8MrNdGRVM)

2022-03-01 (FIRE!) 00:36:29

이상하다 왜 요즘은 밤에 잠이 안 오지(정답 : 낮에 약먹고 자서!)

>>193 개인적으로는 혼돈 선 보다는 혼돈 중립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신념쪽이 더 맞는것 같기도 해요!
>>194 오호
40어장 후기도 그렇고 선생님들 진도가 너무 빨라요(롤러코스터!)

196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0:40:27

이거(>>194)는 나중에 캡틴에게 유효한지 물어보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7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54:46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잘 가서 슬퍼요,
아니 왜 벌써 1시가 되어가냐고....

198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0:56:01

그러게요... 으... 졸려온다..(흐느적)

199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56:13

...도기코인과 수련코인이 같은 칸을 쓰잖아 이게 뭐야.
이거 수련코인 칸 분리해도 되죠?

20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0:56:58

아니 예전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여기서 짜증을 유발하네....

201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0:57:06

수련코인을 분리해도.. 뭐 괜찮겠지요..

다 쓰시면 합친다거나..?

20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1:06:48

그렇지만 수련코인은 이벤트로 또 지급된다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안 합치고 둘래요.

203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1:07:26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저는 이거 끝장을 보지 않으면 못 잘 것 같아요.

204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01:09:22

그러면... 저는 자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05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1:17:24

안녕히 주무세요.

206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1:38:56

다했다!!!!!

207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01:43:04

축하드려요!!!

208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1:46:35

진언주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209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01:48:19

문득 든 생각인데 저희 어장 1시쯤 되면 싹 조용해지네요
일찍 자는 착한어른이들..

21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1:53:00

저는 원래는 오전에 알바하러 가니까요...!
원래 잠이 조금 많은 편이기도 하고요...
알바생/직장인들이 많으셔서 그래요...라고 하기에는 뭔가...(진언주를 본다...)

211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1:53:32

음, 라이프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죠!

21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01:54:53

긴장 풀리니까 바로 졸음온다...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213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02:17:13

저는..착한...직장인이라구요...?(???)
주무세요!

214 오토나시주 (T8MrNdGRVM)

2022-03-01 (FIRE!) 05:58:31

너무 일찍 일어났는데 심란해서 잠은 안 오고(ㅠㅠ) 이참에 진행 후기인지 감상인지 모를 글을 써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 레스는 40어장까지 온 후기는 아니니까! 재량껏 집계에서 빼주셔도 괜찮아요~

오늘(어제?) 어장에 있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이 어장 설정이 참 매콤하네... 였어요.
자극적인 창작물과 요 몇 년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전하고 있던(그러나 코로나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결국 실패하고 만) 저에게 오토나시의 전생과 구출 전에 일어났던 일들은 충격적으로 다가왔답니다. 1분 정도는 정신을 못 차릴 뻔 했을 정도로요!
속히 말하는 매운 맛에도 정도가 있죠?
너무 맵기만 하고 감칠맛은 없어서 입에 넣어도 재미가 없는 매운 맛도 있고 한국인의 기준에는 차지 않지만 음식의 다른 맛과 어울러져 입에 끊임 없이 넣게 되는 매운맛도 있죠.
제가 딱 오늘 하루로 느낀 어장의 맛은 ' 보통 이상의 매콤함을 가지고 있지만 매운 맛에 면역이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은 사람도 저도 모르게 자꾸 입에 넣게 되는 '마성의 매운 맛인것 같아요.
옌 리오의 말을 생각해보면 저와 캐릭터에게 주어진 설정은 평균보다 약간 순한 맛일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서 ' 이 어장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스토리에 참여해야겠네 '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 앞으로 사건을 마주하거나 전생을 자세히 알게 될땐 어떤 즐거움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상황극판의 즐거움은 노력하는 자가 스스로 얻는 법! 어장에 참여한 이상 힘껏 노력해볼게요~ 잘 부탁드려요!

215 태명진-빈센트 (nbZ6GKBW0A)

2022-03-01 (FIRE!) 09:51:04

"확실히 가르쳐 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좋지."

특히 그게 마도 사용자라면 더욱 그렇다.

아무래도 우리 학교는 마도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선생이 없으니 말이다.

빈센트 형은 잠시 하늘을 보더니 나에게 같이 수련장에 가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야 내 답은 뻔하지.

"왜 안되겠어?"

형이 강해지는 만큼 나도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다.

//14 여기서 더 이을 수도 있고

원하신다면 이걸로 막레입니다!

216 태명진-오토나시 토리 (nbZ6GKBW0A)

2022-03-01 (FIRE!) 10:04:48

"그게 평소랑 다를 바 없다고?"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저리 태연하게 말할 수 있는 걸까?

뭔가 선천적으로 특이한 누나인건 확실했다.

"그럼 이제 따라와 정문이 있는 곳을 안내해줄테니까."

나는 토리 누나를 이끌고 이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시간이 될 때 마다 고개를 돌려 확인했다.

진짜, 혹시나 하는 이야기지만 갑자기 또 어디로 가버릴지 모르니 말이다.

키 차이만 보면 진짜 애를 데리고 있는 것 같네.

//10

217 빈센트 - 명진 (kbA33eqEgw)

2022-03-01 (FIRE!) 13:54:04

명진주 수고하셨습니다

218 명진주 (FmqqSut9LY)

2022-03-01 (FIRE!) 13:57:27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219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6:37:42

갱신합니다!
어제오늘 많이 못 놀았으니까 오늘은 놀 거에요!!

22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6:38:36

>>213 착한 (게이머) 직장인....😆

>>214 지금은 잘 쉬시고 계시려나요...
마성의 매운맛...아 맞아요 공감...!ㅋㅋㅋㅋㅋㅋ뭔가 표현이 좀 찰떡인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21 명진주 (FmqqSut9LY)

2022-03-01 (FIRE!) 16:40:06

새삼이지만 모두 잘 부탁!

22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6:40:21

명진주 안녕하세요!

223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6:43:18

갱신합니다..
뭐 사올까 고민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고 다 안사오고 말았네요.

224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6:45:57

지한주 안녕하세요.
가끔 그런 애매한 때가 있죠....

225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6:48:16

가끔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귀찮은 것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주급으로 검색해서 숫자를 잘못 셌습니다..
6주가 아니라 7주더라고요.
70개가 주급이었습니다.. 혹시 수정 가능할까요..?

226 명진주 (FmqqSut9LY)

2022-03-01 (FIRE!) 16:51:24

넵! 😄

227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6:57:43

>>227 아 그거라면 괜찮습니다...남은 주급 코인 양은 이미 그겄까지 반영해서 계산한 거에요.
라임주와 지한주의 경우 받으신 주급>>>관리직 맡은 이후의 코인 사용량이라서... (그동안 지급된 급여 총액)-(소모한 총악)으로 계산했습니다.
제건 중간중간에 쓴 게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계산해야 했지만....^.T

228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6:59:49

총악 무엇
총액...

229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7:00:14

아.. 소모한 것이 있어서..

맞다. 저 경단을 하나 샀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3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7:06:26

어차피 제가 직접 월요일 갯수를 세어야 했던 게....
정산스레에 적힌 내용만 계산하면......안맞더라고요 안 적힌 내용이 잇어서....

잠깐. 잠깐만요.
경단 총 3개 사셨었죠? 그래서 2개 태식아재 줬었고???

누락사항이 있네??? ㄴㅇㄱ

231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7:07:09

아니
왜 나는
놀수가 없어!!!!!!
미치겠네!!!!

23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7:09:17

...아...아니구나 놀래라.....내역 다 있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시 계산해봐야겠어요....ㄷㄷㄷㄷ

233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7:11:19

저도 놀랐습니다. 내역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요...

아 2개 양도한 거는..
그냥 드리죠 뭐! 남으면 다시 받을 심산으로 준 것도 아니고..

234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7:16:47

>>233 다시 확인해보니 먼제 구매한 경단 2개는 위키 관리자 맡기 전에 구매하신 내역이라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35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17:19:15

두분 계산 화이팅...

236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7:19:16

괜히 놀랐네요....

237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7:22:44

진언주 안녕하세요!

238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7:23:48

어서오세요 진언주.

문제되지는.. 않는다니. 다행입니다.

239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7:48:12

...검산해보니까 뭔가 안 맞는 것 같...긴 한데.....
처음부터 다시 게산하기엔....
1. 내역이 너무 많음
2. 라임주의 일부 주급 내역이 정산스레에 누락되어 있음 (<<작년도 탁상달력을 찾아서 월요일 수를 직접 세어야 했던 진짜 이유)

...하하...저 이거 GG치면...안될까요......

24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7:49:48

...일단 지한이 내역은 문제없는 거 확인했고...
강산이 내역도 다시 확인해본 뒤에...
라임주 껀 라임주 복귀하시면 여쭤보든지 해야할까요......

241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8:06:11

저는....'정산스레에 다 있을테니 시간은 좀 걸려도 처음부터 계산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그게 아니었던 거임....
저 포기할래요....

24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8:14:14

(근데 막상 진짜로 포기하려니 신경쓰임)
(으아아아아악)

243 태호주 (vPg2bPgDas)

2022-03-01 (FIRE!) 18:32:37

저런... (토닥토닥

244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8:35:26

태호주 안녕하세요!

결국 종이에 직접 모든 내역을 옮겨적으면서 계산중입니다...
진작 이렇게 했어야 했어요.
아니 그냥 관리자 자리에 앉자마자 이거부터 분리했어야 했어요 나중에 가서 분리하려고 했으면 이거 진짜 헬노답이었을거임.....

245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8:35:41

어서오세요 태호주.

강산주는... 힘내세요..(토닥)

246 태호주 (vPg2bPgDas)

2022-03-01 (FIRE!) 18:41:13

관리자들은 정말 고생이 많구나 ;-;

247 ◆c9lNRrMzaQ (xXQMwPW2KI)

2022-03-01 (FIRE!) 18:45:49

그냥 70개 빼고 하셈.
걍 주급 한주 덜 받고 그리 혀

248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18:50:46

태호주, 캡 안녕하세요! 그리고 관리자는 역시 힘들겠네요 ㄷㄷ

249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18:51:18

진언주도 안녕하세용

250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8:53:54

다들 안녕하세요.

251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18:55:48

일상 하실 분 있나요?

252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8:58:04

일상.. 가능은 하네요.
다만 최근에 했다는 점만 빼면요.

253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9:01:45

모두 안녕하세요!

>>247 앗...안 그래도 될 것 같습니당...
이거 다 끝나갑니다!!

254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9:02:32

근데 곧 저녁 먹으러 갈 시간이라...일상은 좀 이따 구해야겠네요.
아마 이거 끝날 때쯤이면 배달음식이 도착하지 않을까요.

255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19:08:41

>>252 그렇지요ㅠㅠ

>>254 배달 음식 맛있게 드세요!

256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9:13:07

배달음식 맛있게 드세요

257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9:15:52

검산 끝!!
피자도 도착!!

저녁먹고 옵니다!!

258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9:18:11

다녀오세요 강산주.

259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19:28:50

피자였구먼

26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9:53:56

재갱신!!

261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19:55:30

리하입니다 강산주.

...어쩐지 강산주에게 미안해지는 기분이...!(고생시킨 것 맞아서 그럼)

26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9:58:51

괜찮습니다!! 필요한 일이라는 걸 이해하는걸요.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좀전에도 말했듯이 더 미뤄졌으면 이걸 하는 데 더 오래 걸렸을 수도 있는걸요.

263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19:59:25

모두들 리하에요!

264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0:00:32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265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0:01:07

리하!!

266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0:11:14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감기에_걸렸을_때_자캐는
당당하게 학교 보건실로 향합니다...또는 집에서 쉬거나...?

소중한_물건을_잃어버렸을_때_자캐의_반응은
평소보다 엄격 근엄 진지한 모습으로 다닐 것 같아요.
그리고 소중한 물건을 찾을 때까지 만사에 집중을 못할 듯한...?
찾으면 안도하겠지만, 그러다 못 찾으면 후유증이 엄청나겠죠.....며칠간 우울해하려나요.

자캐의_나이를_열살_올려보자
-주강산 29세....
취직은 했으려나요?
한다면 친구따라 강남가는 경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태호가 크면 길드 세워서 길드장을 하고 강산이도 같은 길드에 소속되어서 활동하지 않을까...
하는 썰을 풀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윤이랑 데뷔...할 수 있으려나.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취미로 윤이랑 같이 공연하는 영상 찍어서 올린다든가...정도는 할지도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67 ◆c9lNRrMzaQ (xXQMwPW2KI)

2022-03-01 (FIRE!) 20:14:05

(열 살 올림)
(40)
(운다)

268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0:15:58

일상을 구할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일 최근에 돌린 게 명진이네요...

뭐할까요...
반장선거...를 진행하기엔 지금 계신 분이 많지 않은데 해도 되나 싶고...?

269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0:16:43

>>267 앗........ 😭😭😭😭😭😭😭😭

270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0:18:09

일상... 좋긴 하죠.

반장선거는.. 흠... 좀 사람이 적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271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0:20:27

벌써 그떄 인가...

272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0:24:08

의외로 강산이는 길드장이 될 생각이 읎나

273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0:27:02

솔직하게 말하자면 강산이가 투표를 추진하려는 취지가 저번 영월과 같이 특별반이 단체로 행동할 때 리더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라서...
반장/부반장 투표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지휘 기술이 있는 준혁이를 빼고 해버리면 쪼매 섭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274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0:28:30

>>272 음....
그건 모르겠네요....?

275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0:37:16

참...캡틴 질문 있는데요.
어제 진행에서 토리는 망념 쌓인 거 없죠??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다른 분들거 먼저 처리했었지 싶어용.

276 태식주 (LyVv0f5QFE)

2022-03-01 (FIRE!) 20:42:37

반장선거 후보 누구누구 있지 지금

277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0:43:30

반장 선거는 지금 사람이 적죠..

278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0:43:36

되면 곡소리 관련 길드장이 될 것 같아서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정확히는 뭔가 한국적인

279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0:44:00

일단 명진이가 신청했어요!

어서오세요 태식주 진언주!

28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0:44:35

태식주 안녕하세요.
저번에 말 꺼냈을땐 명진이랑 윤이가 후보 하겠다고 했었어요,

281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0:44:39

태식주와 진언주 어서오세요.

282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0:45:46

어쩌다보니 최연소 팀만 남았네욬ㅋㅋㅋㅋㅋㅋ

283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0:49:32

진언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그렇죠...

아...생각해보니 그 이전엔 태호랑 준혁이도 입후보했엇지 싶어요..

284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0:53:59

확실히 그렇죠..그거 잊혀졌다고 생각했는데

285 태식주 (LyVv0f5QFE)

2022-03-01 (FIRE!) 20:57:01

하이

286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0:58:25

태식주 하이!

287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1:13:47

40어장 후기써야되는데......

288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20:19

뭔가 생각나는 게 잘 없으세영?
너무 무리해서 쓰려고 하시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289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30:08

지금 일상 구하면....
하실 분 계세요?

29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31:23

그러고보니 칼레이드 음악학원 원장님 생사가 궁금한데....
다음번에 잊어먹지만 않는다면 들러보고 싶네요.

291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1:32:56

아뇨 지인한테 니가 산 짤 돚거당해서 머리짤리고 19금 리터칭당했다고 톡와서요
아카이브딴거 보여주는데 좀 많이 띵하네요

292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1:33:11

할까 생각한 것: 게이트학 책 읽기! 사서쌤! 수업! 오?잉박스! 쇼핑! 의뢰!
현실: 하하 어림도 없지. 당진금가의 도발!

293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36:56

>>291 ㄴㅇㄱ
세상에
커미션그림이요?

아니 세상에.....
저같아도 쇼크받겠는데요 이건....

294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1:38:46

돚거요?
무슨 뜻이지..(검색)

오... 뜻을 몰랐긴 했지만 후자만으로도 매우 충격적..일 것 같습니다.

295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40:18

진언주......😭

>>292 그렇네요. 일단 대령선진창부터 전수받아야....ㅠㅠ
정 안되면 너 같은 건 비전 없어도 이길 수 있어!하는 허세 컨셉...은 무리수이려나요...

296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1:42:23

사이트 가보니까 이미 일 다 끝나서 따지지도 못하고..
어장 캐릭터 아니고 게임캐라 비공개처리 자체를 안했는데ㅋㅋ 그냥 담부턴 게임이건 자캐건 추금 내는한이 있더라도 비공개해달라고 해야겠어요..

297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43:31

>>296 (토닥토닥....)

298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1:47:55

ㅋㅋ사이트 좀 더 보고있는데 리터칭부분 왜 다 날리냐고 아쉬워하는애들있네요 꼴받게 개거지새리들이 남의짤훔쳐다 그딴식으로 바꿔서 추천받고 관심받고하니 그렇게 좋았나??

299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1:50:14

단거입에꾸겨넣고 찬물마시고 진정좀하고와야겠어요
그다음 침착하게 할일을 해야지 우선 후기쓰기부터....

30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53:04

어딜가나 개념없는 변태쉑들이 문젭니다...허허...
리터칭하는 쉑이나 거기에 좋다고 박수치는 쉑들이나...

301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53:28

>>299 다녀오세요...!

30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1:54:17

situplay>1596465095>483
뒷북이긴 한데 제가 이거랑 이날 했던 지한이 진행 보고 뭔가 생각난 게 있어서...
훈수둬도 돼요??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긴한데...

303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1:57:47

훈수... 둬도 저는 상관없긴 합니다.

304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06:06

대령선진창의 의가 '즉살'이란 언급이 있었잖아요.
이게 왜 이런 쪽으로 특화되었을까 생각해봤는데...
저는 문득 간간히 나오던 게이트 혼란기/1세대 각성자들 썰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먼저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게 되는 상황이 많지 않았을까요.
게다가 다른 헌터물처럼 게이트를 방치해두면 몬스터가 게이트 밖으로 나오는 일도 종종 있었던 것 같은데...

묘사된 대령선진창의 첫 번째 초식을 보면 말이죠...
왠지 적이 자기 머리위에 있든, 자신과 눈높이가 같든, 혹은 그보다 낮은 땅에 붙어있든 간에 상관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지 않아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305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06:50

훈수라고 쓰고 아무말이라 읽습니다.
데헷.

306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2:10:28

오.....

307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2:12:59

잠깐 시리즈 앱 해결하려고 껐다켰다를 두 번쯤 반복중...
왜 인증오류+시간설정을 확인하라는 건지.

....일리있기는 하네요..

308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14:21

>>307 엇...고생하십니다...
기기를 재부팅하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309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2:15:40

그 오류에 있는 단어로 검색했더니 도움말로 나와 있더라고요.
그대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310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15:46

아...앱이 아니라 기기를 껐다켰다...
뭔일이래요...

311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16:07

그래도 해걸방법이 있다니 다행입니다...!
잘 해결하시길...

312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2:22:00

와...진짜 여러모로 장난 아니었겠네요...

313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2:23:04

해결은 되었지만 보관함이 싹 비워지는 바람에 구매내역 보며 적절히 해야겠네요.

314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23:50

ㅠㅠ...고생하셨어요...

315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2:26:09

여러 앱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런 게 자주 터지면 좀.. 그렇겠네요.

곤란합니다.

316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2:30:27

다들 고생하십니다ㅠㅠ

317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2:44:01

일상은 없나...그럼 소설이나 쭉 봐야지..

318 빈센트주 (kbA33eqEgw)

2022-03-01 (FIRE!) 22:44:53

빈센트 자기전 마지막 갱신

319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47:55

>>317 일상 구한다고 하셨을 때 답이 없으셨길래....
근데 지금 돌리기에도 시간이 애매하네요...저 한 30분~1시간쯤 뒤에 자러 갈 거라...

320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2:48:22

전 쿨타임이..

321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48:39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굳밤되세요!

322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50:07

하셨을...? 아니 했을.... (>>289)

323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2:52:13

빈센트주 안녕하시고 안녕하세요.

아.. 돚거 검색하고 사건을 생각하느라 놓친 모양입니다.

324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2:54:17

(늘어짐)

325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2:55:04

모두가 늘어지고 있어!

326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2:56:12

(녹은모짜렐라치즈)

327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58:27

>>323 괜찮습니다 그럴 수도 있죠!
저도 그때 놀라서 제가 일상을 구했다는 것도 잠깐 잊고 있었는걸요...

>>325 한밤중이니까요...?

328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2:58:43

(곧 늘어질 예정)

329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2:59:07

일찍자기에는 아주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330 ◆c9lNRrMzaQ (xXQMwPW2KI)

2022-03-01 (FIRE!) 22:59:58

토리는 없어
미안 이제 쉬러 들어와서

331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3:02:41

다들 안녕하세요.

332 빈센트주 (kbA33eqEgw)

2022-03-01 (FIRE!) 23:06:07

안녕하세요 다들

333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3:07:25

>>329 내일 알바 출근해야 하니까요...
다시 출근하면 일이 많을 것 같은 촉이 옵니다...

>>330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알겠습니다! 현생 고생하셨어요...

334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3:18:39

안녕하세요!

335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3:20:43

조은 밤이애오....

336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3:21:08

이제 곧 12시 겠네요...

337 진언주 (SPpi0xRkfQ)

2022-03-01 (FIRE!) 23:24:57

내일출근을해야한다니

338 강산주 (rWSQ3aFJxk)

2022-03-01 (FIRE!) 23:32:53

>>337 ㅠㅠㅠㅠㅠㅠ...

엇 벌써 시간이 이렇게....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339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3:33:19

굿밤!

340 지한주 (sCvc7eCKDM)

2022-03-01 (FIRE!) 23:33:36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41 명진주 (9CCKcVbj1w)

2022-03-01 (FIRE!) 23:57:32

모두 굿밤!

342 ◆c9lNRrMzaQ (B9gaDtBUIE)

2022-03-02 (水) 05:04:13

situplay>1596468073>127
▶ 천루 무문千淚 憮聞 ◀
진정으로 뛰어난 무도인은 단련을 통해 탄생한다. 모두가 아는 불변의 진리이다. 천 방울의 눈물을 흘려야만 겨우 발전을 볼 수 있다 하여 천루 무문이란 이름이 붙은 이 귀걸이는 게이트에서 발생한 투명빛의 보석을 단련하여 만들어졌는데 중앙을 집중하여 바라보면 연붉은 보석이 눈에 띈다. 이 보석은 사용자의 노력에 따라 점점 붉게 물들며 투명한 보석이 모두 물든다면 사용자의 경험을 성장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장인 아이템
▶ 천 방울의 눈물을 흘리고 - 사용자의 경험치 획득량이 10% 감소한다. 천루 무문의 경험치를 일정량 증가시키며 천루 무문의 경험치가 100%가 될 시 이 효과는 소멸한다.
▶ 성장의 감로를 듣다 - 천루 무문에 필요한 경험치를 모두 획득한 경우 위 효과가 소멸한 후 발동된다. 수련의 효율이 30% 증가한다.
▶ 노력하는 자 - 노력/성장 등의 태그를 가진 NPC에게 쉽게 호감을 얻을 수 있다.
◆ 제한 : 주 기술(B) 이상.

situplay>1596468073>131
▶ 도쿄노시구레 ◀
늦가을에 내리는 비는 찬바람을 부른다고 하던가. 혹독한 가을의 끝을 장식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 얼핏 본다면 우비처럼 보이는 이 옷은 아직 마도일본이 그냥 일본이던 시절 도쿄를 비바다로 만들었다는 나가아메의 뼈에서 성분을 추출하여 천 형태로 만들어낸 것이다. 먼 과거에 있었던 게이트의 몬스터를 참고하여 만들어졌기에 그 원본과는 거리가 멀 수 있지만 추운 늦가을 비를 피할 만큼의 온기를 지키기에는 문제가 없다.
▶ 장인 아이템
▶ 찬 겨울의 예감 - 한寒 속성에 저항을 얻는다. 또한 추위로 인한 패널티를 상쇄한다.
▶ 비를 피하는 아이 - 장착 시 비 오는 날에 자동으로 발동된다. 처음 만나는 NPC와의 만남에 보정을 얻는다.
▶ 이슬비에 무너지다. - 공격 시 도기 코인을 5개 지불하여 '키리사메츠쿠'를 발동할 수 있다. 비雨속성의 날카로운 찌르기 공격을 가한다. 매 턴 중첩 시 대미지가 증가한다.
▶ 비는 무른 것을 좋아한다 - 선단 계통의 대미지를 일부 경감한다.
◆ 제한 : 레벨 29 이상, 키 160 이하, 성별 : 여성

situplay>1596468073>135
▶ 불확실성 관측 ◀
정체를 알 수 없는 광물을 가공하여 만들어진 안경. 얼핏 보기에는 특별함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평범함으로 가득한 안경이지만 제작 과정에서 무언가를 잘못 가공하였는지 렌즈에는 비쳐야 할 것이 제대로 비치지 않고 보여선 안될 것이 보이는 등 특이한 능력이 부여되어 있다. 물론 그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이 안경은 실체가 없는 것의 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는 듯 하다.
▶ 장인 아이템
▶ 헛것이 보이나? - 실체 없는 적을 공격 시 발생하는 경감 패널티를 80% 감소시킨다.
▶ 아니 이게 왜 보여? - 도기 코인 40개를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레벨에 맞는 랜덤한 게이트가 발생한다.
▶ 맙소사 조금 더 있음 내장도 보이겠군? - 약점 분석 기술의 랭크를 착용한 동안 한 랭크 올린다. 단 B 이상으로는 증가할 수 없다.
▶ 안경은 똑똑해보인다 - 영성이 15 증가한다.
◆ 제한 : 레벨 25 이상, 영성 관련 특성 보유, 매력 25 이상.

situplay>1596468073>138
▶ 불효자 ◀
이루어지지 못할 일에 불응하고 순리를 벗어난 한 장인의 이야기를 담은 팔토시. 마지막까지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리라는 분노에서 일어난 우발적 사고에는 아버지 나름의 애정 표현을 담은 선물을 선혈로 붉게 물들이는 결과를 낳았다. 사고를 벌인 뒤 아들은 시름시름 앓다 죽음을 맞았고 이 팔지는 그 후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 듯 하다.
" 사랑하고 사랑하며 사랑한다. 오윈, 네 열아홉 생일을 축하한단다. " - 피로 물든 팔토시의 내부에 적힌, 금색 실로 쓰여진 아버지의 언어.
▶ 장인 아이템
▶ 불효자 - 장착 시 매 턴 일정량의 정신 대미지를 입는다.
▶ 충동의 부추김 - 망념을 50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디버프 분노 상태에 빠진다. 공격력이 증가한다.
▶ 붉은 피의 광증 - 전투 시 낮은 확률로 발동된다. 3회의 연속 베기 공격을 가한다.
▶ 그럼에도 차마 미워할 수 없는 내 아들아 - 자녀 NPC가 있는 경우에만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주위에 정신력을 회복시키는 파동을 방출한다. 사용 시 정신력이 감소하지만 아군의 정신력이 회복된다.
◆ 제한 : 레벨 26 이상, 정신계 특성 보유

343 ◆c9lNRrMzaQ (B9gaDtBUIE)

2022-03-02 (水) 05:14:58

서 윤's Gift

▶ 르니우프마 ◀
반짝임과 강도를 자랑하는 펜큘럼 社의 격투가들을 위해 제작된 너클. 여러 보석을 이용하여 제작했기 때문인지 반짝거리는 외형이 눈에 띈다.
▶ 숙련 아이템
▶ 단단함! -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 반짝거림 - 공격 시 낮은 확률로 적에게 실명(E) 상태이상 부여.
▶ 파티클 - 3회 이상 공격 시 발동된다. 적의 공격 순위를 미미하게 본인에게 끈다.

▶ '비척' 기술서 ◀
특별한 과정을 거쳐 비척에 대한 의념의 활용을 각인시켜둔 기술서.
비척을 획득할 수 있다.
▶ 소모 - 숙련 아이템
▶ 허공에 내뻗어 차내는 법에 대해 - 기술 '비척(F)'을 획득한다.
▶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 번! - 사용 후 파괴된다.
▶ 이건 캡틴의 선물이야 - 타인과 거래할 수 없다.

▶ DD - 30 ◀
특별한 과정을 거쳐 제작된 망념 중화제.
약간의 참치 향기가 난다..?
▶ 소모 - 일반 아이템
▶ 참치 향기가 편안해 - 망념이 30 감소한다.

344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08:15:23

갱신하고 갑니다!
오...특이한 아이템이 많네요....

캡틴 토리주도 후기 쓰셨습니당 (소곤
(situplay>1596468073>214)

345 태호주 (muEar3z1tI)

2022-03-02 (水) 09:04:34

안경은 똑똑해 보인다 (끄덕)

346 진언주 (U6.7Tbady2)

2022-03-02 (水) 09:06:18

오늘은 반드시 후기를 써야지..

347 명진주 (5IwKSgPgqE)

2022-03-02 (水) 09:20:59

이야 랜덤인데도 딱 저한테 필요한게 나오네요!

348 ◆c9lNRrMzaQ (kk4XYWCa8c)

2022-03-02 (水) 14:06:22

말은 랜덤이라 해두고 대부분 골라서 주는 캡틴(....)

349 진언주 (U6.7Tbady2)

2022-03-02 (水) 14:10:00

실체 없는 적...
유령... 유령이 나오는 게이트....

350 빈센트주 (Xq.jwQFv46)

2022-03-02 (水) 14:27:49

어 빈센트도 기프트 깔수 업을까요

351 명진주 (5IwKSgPgqE)

2022-03-02 (水) 14:48:17

캡틴은 신이야

352 진언주 (U6.7Tbady2)

2022-03-02 (水) 14:51:38

파이어 캡틴! 파이어 캡틴!

353 ◆c9lNRrMzaQ (kk4XYWCa8c)

2022-03-02 (水) 14:59:07

아직 장인템 정산이 안 끝낫어..그거 끝나고 해줌

354 빈센트주 (Xq.jwQFv46)

2022-03-02 (水) 15:03:57

>>353
네...

355 명진주 (5IwKSgPgqE)

2022-03-02 (水) 15:07:00

의외로 바로 안 까셨구나..

356 진언주 (U6.7Tbady2)

2022-03-02 (水) 15:16:29

40어장 후기(?)

일단 가장먼저 40어장 달성한거 축하합니다!! 캡틴도 참가자들도 관리자들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낼름핥아버리기
시트스레 세워진거 보면서 시트짜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40까지 오고..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영월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각자의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아서 굉장히 두근거립니다
이대로 영서가 엔딩까지 무사히 쭈욱 달렸으면 좋겠네요!

아니 근데 시간 진짜 빨리가네요 분명 여기 온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거진 반년이 지났어... 시간을 호로로록해버리는 게이튼가..

357 명진주 (5IwKSgPgqE)

2022-03-02 (水) 15:19:59

그러게나 말이에용 특히 일을 하니 더 빨라요

358 웨이주 (iB.eSddykw)

2022-03-02 (水) 16:56:59

느지막한 40어장 달성 기념 후기!

우선 축하합니다! 두 번째 시나리오를 앞두고 있는데 아직도 남은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 정말 설레요. 캐릭터뿐만 아니라 저도 이 스레에서 나름의 성장을 얻어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몰랐는데 진언주 후기 보니까 정말 시간적으로 거의 반 년이나 지났더라고요. 정말 짧지 않은 시간인데 다들 열심히 참여해 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캡틴이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10년이 지나도 함께합시다 영웅서가.

359 태식주 (cMGhHxrldE)

2022-03-02 (水) 17:45:49

오늘 날씨가 엄청 좋았다.

360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18:14:0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슬슬 해두긴 해야겠네요.

361 진언주 (slYXsqu8ac)

2022-03-02 (水) 18:22:00

봄날씨 최고~

362 빈센트주 (NRlPem4Zhs)

2022-03-02 (水) 19:09:59

지금 봤는데 저거 전부 다 캐릭터한테 맞네요. 거의 캐릭터 본인 아니면 쓰기 어려울 정도...?

363 명진주 (CFXNUvDrAg)

2022-03-02 (水) 19:17:04

다들 안녕하세요! >>362 진짜로 세심하게 골라주신 거죠 ㅇㅇ

364 오토나시주 (vWJiIRM9Q2)

2022-03-02 (水) 19:29:13

분명 점심을 먹고 잠시 눈을 붙이려고만 했는데! 눈을 떠보니 7시가 넘었어요!!!

365 진언주 (1U2nijmoOw)

2022-03-02 (水) 19:30:03

씻으면서 매우 사소한 이벤트거리가 생각났어오
근데 설명할만큼 정리가 안되네

366 오토나시 토리 - 태명진 (vWJiIRM9Q2)

2022-03-02 (水) 19:48:08

지금이 의념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먼 옛날이라고 가정해보면 오토나시는 급식을 조금이라도 일찍 먹기 위해서나 빠른 하교를 위해 겁 없이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유별난 학생으로 분류될거에요.

" 응. "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학생들 보다 생각이 더 없긴 하겠지만... 명진의 반문에 오토나시가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고개를 끄덕거린다는게 그 방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

보통이라면 야호! 와 같은 감탄사나 고마워! 같은 말이 나올법한 타이밍인데 오토나시는 명진과 만나기 전에 불렀던 토랸세의 첫 소절을 말합니다.
명진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개를 돌려볼 때마다 다음 소절로. 복도에서 처음 만났을 때 처럼 오토나시가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아닌게 그나마 다행일지도 몰라요.

" 가는 건 좋지만 돌아오는 건 무서워요. 음. 두 소절 남았어."

그리하여 도착한 정문 앞에서 오토나시는 그렇게 말합니다.

" 곤란한걸. "

전혀 곤란하지 않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오토나시는 정문과 명진을 번갈아가며 바라보네요.

// 11!

367 명진주 (CFXNUvDrAg)

2022-03-02 (水) 20:02:30

어서오세요!!

368 오토나시주 (vWJiIRM9Q2)

2022-03-02 (水) 20:05:42

안녕하세요~ 답레가 많이 늦어서 죄송해요!

369 태명진-오토나시 토리 (CFXNUvDrAg)

2022-03-02 (水) 20:06:22

지나가세요?

지금 걷는 도중에 누가 보이지는 않았는데 도대체 무슨?

혹시나 하는 생각에 토리 누나를 살펴보니 그냥 혼잣말을 하는 것 같았다.

잠시 착각해서 잘못 들었나 생각해 계속 안내를 진행했으나.

고개를 돌리 때마다 어느새부턴가 노래마냥 비슷한 문장을 말하더니.

이젠 아예 대놓고 두 소절 남았다고 말했다.

"그거 노래였어..?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분명 네트워크에서 들은 것 같은 그런 옛날 노래 같았다.

"어느 쪽이여..."

곤란하다는 말과 별고로 표정은 그렇지 않다는 듯 똘망똘망하게 나를 쳐다본다.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토리 누나는 특이한 것 같았다.

//12

370 오토나시 토리 - 태명진 (vWJiIRM9Q2)

2022-03-02 (水) 20:21:35

" 응. 지금은 길을 지나가셔도 됩니다. 그런 내용의 노래야. "

토랸세의 의미를 설명해주며 오토나시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 토랸세 '라는 이름으로는 명진이 어떤 곡인지 알기 쉽지 않으니 나름의 배려를 한 것 같아요. 하기사 그걸 멀쩡한 노래처럼 부르지 않았다는 사소한 문제점을 생각해본다면 이쪽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곤란하지만 곤란하지 않아. "

오토나시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다가 정문을 지키고 있는 두 대의 골렘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네요.

" 두 소절 남았으니까. "

골렘이 두 대, 남은 소절은 두 소절. 골렘과 토랸세 사이에 연관성은 전혀 없어 보이지만 오토나시의 의도를 이해하는건 그닥 어렵지는 않을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오늘은 그 대신이네. "

오토나시는 매번 수호 석상에게 인사를 했던 모양입니다...

// 다음이나 다다음 레스로 마무리하면 될 것 같아요!(아마!)

371 태명진-오토나시 토리 (CFXNUvDrAg)

2022-03-02 (水) 20:39:44

"아하..뭔 지 조금은 알겠네."

일종의 옛날 노래나 교육 노래인가?

그렇다면 가사가 이해가 되긴 하지만...왜 부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아까 전의 길막 비슷한 걸 보긴 했는데...설마 그 연장선?

"그게 무슨...뭐 일단 정문에는 데려왔으니까."

그 이상 딴 길로 가면 어떻게 해야할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래.."

두 대나 두 소절이나 둘 다 두 개긴하네.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인사성도 바르네 누나는..그래서 이제 기숙사로 돌아가는 거야?"

//14

372 오토나시 토리 - 태명진 (vWJiIRM9Q2)

2022-03-02 (水) 21:01:57

" 응. 문제 해결. "

오토나시 본인도 이게 문제라는 사실은 알고 있네요. 참 다행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명진의 자포자기한 ' 그래 '라는 말에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한 오토나시는 다행스럽게도 감사의 인사를 하네요.

" 곤란한건 해결했으니까 당신한텐 ' 감사합니다- '인거야. "

솔직히 오토나시의 언행을 보자면 정말로 올바른 인삿말을 하기는 하는건지... 그런게 정말로 인사성이 바르다고 할 수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 음. 방에 먼지가 많이 쌓여서. 오늘도 기숙사 청소를 해야 해. 필요한걸 사러 갈거야. "

한동안 학교와 기숙사에 올 수 없던 오토나시의 방은 청소가 필요할게 분명하지요.
어쩌면 청소 도구를 사러 가는 길에 또 다시 길을 잃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혹시나 명진이 그런 걱정을 할까 잠시 생각이라도 한 것일지 정문 밖으로 나가지 않고 머뭇거리던 오토나시는 한 마디를 덧붙입니다.

" 이제 괜찮아. 학교 밖에서는 지도를 볼 수 있으니까. 그럼, 바이바이. "

점프에 가까운 몸짓으로 정문을 뛰쳐나가는 오토나시의 모습은 마치 복도에서 춤을 추던것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토랸세의 마지막 두 소절이 조용한 목소리로 들려옵니다.

" 두렵더라도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

// 막레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답레 쓰기 편하도록 RP를 조절하도록 할게요(불판 도게자!)

373 태명진-오토나시 토리 (CFXNUvDrAg)

2022-03-02 (水) 21:06:58

정말로 인사성이 바른 누나이다.

"같은 반끼리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지."

안 그래도 일반반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만큼 같은 특별반 끼리는 가능한 친해질 필요가 있었다.

특히 토리 누나 같은 경우는 그 기행 떄문에 더더욱 배척받을 가능성이 있으니.

누군가는 신경써줘야 할 것이다.

"청소라 마침 당번도 정하고 있었는데."

그때 자세하게 정하면 될 것 같았다.

"그래 바이. 다음에 보자."

그렇게 우리는 서로 손을 흔든 채 헤어졌다.

마지막으로 남았다는 두 소절의 소리를 들으며.

//16 수고하셨습니다! 토리주!!!

374 빈센트주 (NRlPem4Zhs)

2022-03-02 (水) 21:24:55

일상하실분?

375 태식주 (cMGhHxrldE)

2022-03-02 (水) 21:29:02

천천히라도 가능하면 고고

376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1:35:10

일상... 구해야하는데 말이지요. 리갱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377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1:44:31

어저께 진행때 없었지만 40판 후기...도 겸하는 것 같으니 괜찮겠져...? (라며 껴보기)

모두 안녕하세요!

378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1:45:33

앗 지한주 일상 하실래요??
모바일이라 단문 위주일 것 같지만요...!

379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1:45:51

어서오세요 강산주.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80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1:46:12

일상.. 괜찮습니다.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을까요?

381 태호주 (MEJyngX08k)

2022-03-02 (水) 21:50:16

야호- 40어장! 기념! 의 늦은 후기!

벌써 40어장?! 하는 생각에 확인해보니까 어느새 반년이구나 지났구나 싶네..
아니, 사실 반년이구나 싶은게 아니라 반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아! 내가 그새 반살을 더 먹었다고? 말도 안돼!

약간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OO이야 그 느낌이야
태호는 뭔가 뭔가 했지만 태호주는 아무것도 안한듯한 미묘한 느낌? 그런데 실제로도 달리 한게 없긴 하다.. 뭔가 내 시계에 녹이 잔뜩 낀것같은 느낌이야.
영월에서 마지막 디펜스 할때도 원래 처음엔 가장 먼저 히모메 써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뭔가 머릿속에 딜레이가 걸린듯이 밀리더니 어영부영해버렸어!

뭐,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이것저것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 같으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즐겨봐야지! 20만GP나 생겼으니까 이걸로 신한국 여기저기 놀러다닐거야 ꉂꉂ(ᵔᗜᵔ*) 포항가서 포항항 하면서 웃어봐야지!

40어장동안 캡틴도 정말 고생 많았고! 다른 관리자들이나 참치들도 고생 많았고! 함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구!

382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1:51:30

태호주도 어서오세요.

383 명진주 (CFXNUvDrAg)

2022-03-02 (水) 21:59:06

어서오세요 모두!!

저야 말로 잘 부탁드려요 태호주!

384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2:00:11

태호주 어서오세요!!
모두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380 음...지금 생각나는 건 같이 숙소 청소를 하는 상황이라든가요?

385 태호주 (MEJyngX08k)

2022-03-02 (水) 22:01:04

안뇽안뇽-
요즘 어장에 얼굴을 자주 못 비추는건 단순히 몸이 피곤해서다!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누워있어... 한 30분 간격으로 핸드폰 한번씩 확인하다가 잠드는 것 같다..

386 오토나시주 (vWJiIRM9Q2)

2022-03-02 (水) 22:02:03

저녁먹고 왔어요~ 오신 분들 어서오세요!!!
>>373 명진주도 수고하셨습니다!

387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2:03:44

다른 분들도 다 반갑습니다.

숙소 청소일까요..

거실은 한번 청소했으니 이번엔 주방 쪽은 어떨까요?

냉장고라던가. 설거지라던가. 부엌 찬장이라던가. 소재는 좀 있을 것 같습니다.

388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2:04:19

>>385 현생 고생하십니다...ㅠㅠ

오토나시주 안녕하세요!
참...이거 말했는지 안 말했는지 헷갈리는데...특별반 애들 공동숙소 있어요! 대치동의 5층 저택이래여!

389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2:07:06

방은 각자 따로 있는걸로 묘사되고 있슴당...

>>387 좋습니당!
그러면...공용 냉장고 대작전이라든가여?

390 태호주 (MEJyngX08k)

2022-03-02 (水) 22:07:39

특별반 총(Gun)교관이신 한지훈 교관님이 사비로 구입하신 저택이라고 했던...가? 아무튼 고걸 공동숙소로 쓰고 있대!

391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2:08:43

아아니 냉장고 '정리' 대작전!!

392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2:09:33

그 총이 그 총이 아닐텐데요!ㅋㅋㅋ

393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2:10:30

대충 그런 느낌...도 괜찮겠네요. 그럼 선레는 드릴까요?

394 빈센트주 (NRlPem4Zhs)

2022-03-02 (水) 22:10:37

>>375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직 계실까요?

395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2:11:55

>>393 앗 부탁드립니다! (꾸벅

396 태호주 (1OXhjrhNyE)

2022-03-02 (水) 22:14:42

그 총이 그 총이지! (아님)

397 지한 - 강산 (uEGmf6X6gw)

2022-03-02 (水) 22:16:00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거대한... 무언가가 있었으니...

"냉장고네요."
특별반의 인원수 때문인지. 냉장고는 무려 n대나 있었다고 합니다. 각자의 방에 있을 법한 작은 냉장고는 자기가 알아서 정리하겠지만. 공용으로 쓰는 냉장고는...

"이건.. 테트리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연 냉장고를 닫고는 식탁에 앉아 기다리려 합니다. 왔으려나요?

강산 씨는 언제 오시려나요...

//n개는.. 몇개인지 정하질 않아서..

398 오토나시주 (vWJiIRM9Q2)

2022-03-02 (水) 22:18:01

대치동에 숙소 있다는건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한지훈 교관님의 비장의 무기가 총이라고요?!?!?(난독!)

399 강산 - 지한 (hRApPq/Pe.)

2022-03-02 (水) 22:43:41

"안녕."

약속시간에 맞춰 나타난 강산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는 지한에게 다가간다.

"그러니까 오늘 저걸 정리하잔 말이지? 솔직히 나도 냉장고 정리의 필요성에는 동감이다."

강산은 냉장고들을 향해 눈짓하며 말하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며칠 전에 그가 열어봤을 때도 꽤 심각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가 냉장고 정리를 같이 하겠다고 흔쾌히 나선 것은 그런 이유였다.

"저러고 두자니 좀 불안하긴 하다. 다 쏟아질까봐 하드도 마음놓고 꺼내먹질 못 하갔어. 이건 뭐 젠가도 아니고."

강산은 의념 시대 이전의 보드게임을 언급하면서, 반쯤은 장난스러운 어투로...그리고 반은 진심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토로한다.

"자, 어디부터 할까?"

물론 불평만 하러 온 것은 아니라는 듯, 강산은 소매를 걷어붙이며 묻는다.

//2번째...
지금 인원수면...중~대형으로 1~2개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닌가...?

400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2:51:46

>>398
사실 총은 아님...
사실 지훈쌤 검캐임...(소곤

근데 지훈쌤 비장의 무기라면 총알도 가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401 지한 - 강산 (uEGmf6X6gw)

2022-03-02 (水) 22:51:56

"안녕하세요 강산 씨."
나타난 강산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려 합니다. 냉장고정리의 필요성이야 많은 특별반 학생들이 동의한 것 같으니.. 실제로 정리하면 좋아하긴 하겠군요.

"테트리스나 젠가나..."
"아. 테트리스는 사라지기라도 하지요."
젠가는 계에속 쌓아야 하니 젠가가 더 어울릴지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어디부터 할까라는 물음에 원론적인 답을 내놓습니다.

"으음.. 일단 다 꺼내서 인벤토리 안에 넣어둔 뒤, 전기를 뽑은 냉장고를 청소하는 게 먼저가 아니겠습니까."
왠지 모르게 매체에서 어디가 더럽다고 할 때의 비교기준인 화장실의 변기보다 냉장고가 몇 배나 더럽다는 말을 본 것 같기도 하고. 같은 생각을 합니다.

402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2:54:07

영서2 시점에서 지훈쌤 레벨이...80대랳나 90대랬나...

403 태식주 (cMGhHxrldE)

2022-03-02 (水) 23:02:46

빈센트주가 왔다갔었네

404 빈센트주 (NRlPem4Zhs)

2022-03-02 (水) 23:09:21

>>403
아직 있어요

405 태식주 (cMGhHxrldE)

2022-03-02 (水) 23:10:28

지금하죠

406 강산 - 지한 (hRApPq/Pe.)

2022-03-02 (水) 23:11:24

테트리스는 사라지기라도 하지요, 라는 지한의 말에 강산은 푸흡, 하고 짧게 웃음을 터트린다.

"한두 달 전까진 테트리스였던 것 같은데 정신 차려보니까 이렇게 되어있더라...음..."

지한의 제안에 강산은 바로 답하지 않고 냉장고들의 내부를 살핀다. 그때 그의 표정은 잠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그게 됨?'이라고 말하는 듯한 의아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안쪽에서 뭔가를 목격했는지, 냉장고를 훑어보던 강산의 움직임이 얼어붙은 듯 잠깐 멈춘다. 그 후 그는 황급히 냉장고에서 물러나며 문을 닫았다.

"내 인벤토리엔 다 안 들어갈 거 같다. 무리해서 집어넣었다가 내 악기들이 상하는 것도 걱정되는데..."

그는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강산의 인벤토리엔 이미 약 1.5m 길이의 25현 가야금 두 대가 있었고, 심지어 그 중 하나는 강산이 아끼는 '백두'였다.

"버릴 건 버려야지."

그는 비장하게 말한다.

//4번째.

407 지한 - 강산 (uEGmf6X6gw)

2022-03-02 (水) 23:16:53

"저는 보통.. 좀 다르게 사용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대충 인벤토리에 넣거나, 아니면 의념을 사용하거나. 그래서 저정도로 심각할 줄은 잘 몰랐을지도.

"아니면 제 의념을 좀 이용해도 괜찮을 겁니다."
의념에 반응해서 터지는 그런 게 없다면요.. 라고 말합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 그대로 멈춰라! 같은 걸로..? 그리고는 대체 뭘 본건가 하는 표정으로 강산을 보네요. 냉장고 안에서 위험한 뭔가라도 있었던 걸까..? 구체적으로는 열었다간 큰일이 날 것 같은 무언가라던가? 부풀어오른? 곰팡이? 미끈미끈?

"버릴 거요..?"
그정도로 심각한가? 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408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3:19:23

정지로 온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걸 멈출 수 있다면 보온이랑 보냉에 최적화 아닐까!
>일상에서 잘 써먹는 중.

409 빈센트주 (NRlPem4Zhs)

2022-03-02 (水) 23:24:02

>>405
얼마나 될지는 모르겟지만 선레를 써올게요

410 태식주 (cMGhHxrldE)

2022-03-02 (水) 23:25:02

>>409
오케이

411 빈센트 - 기숙사 (NRlPem4Zhs)

2022-03-02 (水) 23:27:26

빈센트는 오랜만에, 기숙사를 단장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공부, 수련, 전투, 등등. 해야 할 일이야 많았지만, 빈센트는 오늘만큼은 이 일을 먼저 하기로 했다. 베로니카,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족인 그녀를 위한 일이었다. 빈센트는 방을 어떻게 꾸며야 그녀가 좋아할지 고민했다. 이런 경험은 없어서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잘 몰랐다.

"...베로니카라면 어떻게 했을까."

베로니카는 나노머신의 보안 프로토콜을 점검하기 위해 잠깐 자리를 비웠다. 그리고 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시간 동안, 빈센트는 그녀가 좋아할 만한 방식으로 방을 꾸미고 싶었다.

"어렵군."

방을 노란색으로 칠할까? 아니면 하얀색? 그런 고민을 하는 빈센트는, 페인트 때문에 환기를 한다고 창문과 문을 다 열어둔 탓에 전부 보였으리라.
//1
늦어서 죄송합니다.

412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3:41:05

"너 속성이...뭐였더라, 그 멈추는 거...?"

다소 흐려져 확실하진 않은 기억이지만 대략 그 정도였나, 싶어서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거라면 어지간한 참사는 면할 수 있겠지 싶다.

"오래 방치된 치킨 무. 심지어 통이 새는 것 같더라."

강산은 다시 심각한 표정으로 돌아와 답한다.
정답은 시큼한 찐득찐득이었다. 잠시간 미간의 주름이 깊어진 것 같았다.

"거기에 내용물이 거의 빈 채로 방치되어 있는 것들도 좀 본 것 같고."

강산이 냉장고에서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의 종이 상자 하나를 들어 보이며 말한다. 그리고는 겁도 없이 들고 슉슉 흔드는데, 정말 그의 말대로 내용물이 없다시피 한 것인지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6번째.

413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3:42:17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한주 여기서 킵할 수 있을까요?

414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3:45:02

아. 그러면 답레는 올려두겠습니다. 킵해두죠.

415 강산주 (hRApPq/Pe.)

2022-03-02 (水) 23:47:34

네넹! 답레는 나중에 다시 드릴게요!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416 김태식-빈센트 (cMGhHxrldE)

2022-03-02 (水) 23:47:46

오징어를 질겅거리면서 방에 누워 책방에서 빌려온 무협지를 읽다가 너무 누워있었는지 허리가 아파서 책을 내려놓는다.

"으아아아아아아아......"

기지개를 켜고 좌우로 스트레칭을 하고 엄지손가락으로 손을 눌러서 우드득 소리를 내고 목을 좌우로 꺽은 다음 방 밖으로 나온다.
아무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방하고 창문이 다열려있는 걸 보고 뒤로 걸어와서 방 안쪽을 향해 말한다.

"문 다 열어놓고 뭐해? 벌레 들어간다."

417 지한 - 강산 (uEGmf6X6gw)

2022-03-02 (水) 23:49:48

"정확하게는 변화를 멈추는 쪽입니다."
가장 쉬운 예시는 잘 가다가 급브레이크 밟기 정도일까요. 라고 생각해보면서 심각한 표정의 말을 듣고는..

"치킨무가 새고 있다니."
별로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라고 생각하다가 그럼 냉장고 안은 닦아야겠습니다. 아니. 판을 빼서 설거지를 좀 해야하려나요. 라고 말한 뒤 그래도 빈 채로 방치라는 것은..

"빈 채로 방치된 거면.. 별로 가책은 없겠습니다."
그건 좀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지한은 냉장고의 뭔가들을 전부 꺼낼 준비를 하려 했을겁니다.

예를 들자면 고무장갑과, 의념을 부여할 준비와 그리고 혹시 모를 터짐 사고에 대비한 마스크까지.

418 지한주 (uEGmf6X6gw)

2022-03-02 (水) 23:50:13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419 빈센트 - 김태식 (NRlPem4Zhs)

2022-03-02 (水) 23:53:31

"아, 김태식 씨."

빈센트는 벌레 들어온다는 말에 어깨를 으쓱이면서 고개를 내저었다. 방 안을 꽉 닫아두면 생길 일(불쾌감, 새집 증후군, 질식, 중독, 사망 등)들을 생각해보면 벌레는 문제거리가 되지 않았다. 빈센트는 행여 너무 독한 페인트를 쓴 나머지 벌레가 들어와서 죽어버릴까 걱정이었다.

"환기는 중요하니까요. 하나로는 모자라서 여러 개 열어놨습니다. 그냥... 베로니카랑 함께 사는 기숙사를 새단장하고 있거든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다가, 김태식이 결혼하고 애도 딸린 이였음을 기억해내고는 빠르게 묻는다.

"...조언 좀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3

420 김태식-빈센트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00:00:32

"베로니카?"

같이 산다고? 갑자기? 아니지 어른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어떤 조언?"

창문에 기대서 방안을 바라보면서 말한다. 기숙사가 워낙에 좋으니 어지간한 물건은 대충 넣어도 들어갈텐데

421 빈센트 - 김태식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00:13:24

"한참 전부터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빈말로라도 위험하지 않다고 할 수는 없는 인물이라서, 감시하느라고 잠을 설쳤던 적이 많지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는 어떤 조언이냐는 말에 집안을 가리킨다. 집안은, 솔직히 말하면 엉망이었다. 나름대로 정리는 잘 되어 있었고, 먼지ㅗㄷ 없이 깨끗하게 청소는 되어 있었지만, 왜 샀는지 모를 가구들과 왜 있는지 모를 잡동사니들이 쌓여있는 현장이었다. 빈센트는 그것들을 보면서 말했다.

"두 명이 살 만한 곳에, 어떤 게 있어야 하고 어떤 게 없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냥... 음. 가족 둘이서 사는 집이라 하면 되려나요."

//5

422 김태식-빈센트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00:21:08

그건 또 몰랐네, 하고 속으로 중얼거린다.

"집에 대한 조언이라"

그건 또 신선한 부탁이다. 뭐라고 말을 해줘야하나 잠시 눈을 감고 떠올려 본다.

"일단 침대는 괜히 붙어서 잔다고 좁은거 사지 말고 넓은거 사고.....따로 쓸건가? 그러면 상관은 없는데"

방안을 바라보면서 페인트니 뭐니하는 감각은 없으니 필요했던거나 떠올려 보자

"거울달린 화장대나 식탁이랑 커튼은 개인적으로 밝은 계열이 좋긴한데 그건 취향이라 잘 모르겠네"

막상 조언을 해주려고하니 떠오르지가 않는데 더 말해줄게 있나

"그리고 버릴건 그냥 버려. 괜히 공간만 차지하고 청소하기 귀찮아지니까 냉장고, 식탁, 티비, 책장 등등 이런 필수적인 가구만 남기고 전부다 버려. 버릴때 스티커 뽑아서 버려야 한다."

423 빈센트 - 김태식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00:26:08

"...가구점에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센트는 메모를 꺼내 빠르게 적는다. 화장대, 식탁, 커튼은 밝은 계열이 좋다는 말. 빈센트는 여태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검은색이나 차가운 색조를 썼는데, 베로니카의 소녀 같은 면모를 보니 밝은 색깔도 좋겠다는 생각. 침대는 괜히 붙어서 잔다고 좁은거 사지 말고 넓은 거 사라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베로니카는 따로 자겠다고 여러번 주의를 줘도, 일어나보면 옆에 있었죠. 그걸 고려하면 넓은 게 좋겠습니다. 최소 퀸 사이즈 베드는 사야겠군요."

그 다음, 버리라는 조언에,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버릴 건 그냥 버려야겠군요."

빈센트는 손가락을 들어, 자신이 샀던 무의미한 가구들을 조준한다. 이케아에서 아무 이유 없이 구입했던 과소비의 산물들의 심장에, 빈센트는 불을 당겼다. 불은 아주 빠르게 붙어서, 순식간에 가구를 잡아먹고는 사라져버렸다. 너무나도 빠른 나머지, 그곳에는 검은색 잿더미만 가득 차 있었다. 빈센트는 뒤돌아서서, 김태식에게 물었다.

"스티커요? 무슨 스티커 말씀이십니까?"

//7

424 김태식-빈센트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00:28:59

"넓으면 넓을 수록 좋은게 침대야"

굉장히 편하다. 붙고 싶으면 붙고 떨어지고 싶으면 떨어지고
버릴건 버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버릴것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잘 버리겠지

"그 외국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가구 같은거 그냥 버리면 불법이라서 행정복지센터였나 거기 가서 이거 버릴거니까 스티커 달라고하면 뽑아줄거야. 인터넷으로도 될걸?"

그냥 내버려둬도 누군가 가져가기는 하겠지만 아무도 안가져가면 영원히 거기 있는 쓰레기가 되는거다.

"혼자 가려고하지 말고 여자친구랑 잘 알아보고"

425 빈센트 - 김태식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00:33:16

"여자친구라. 흠."

빈센트는 여자친구라는 말에 자신과 베로니카의 관계가 그랬나 생각해보았다. 빈센트는 경험의 수준이 일천해서 문제긴 했지만, 그래도 사랑을 경험해본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과 사회적으로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정의가 어떤지 생각해본 그녀는 자신과 그녀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저었다. 일방적인 사랑도 사랑의 한 갈래라지만,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사랑이 아닌 "짝사랑"이라고 분류하는 것이었고, 빈센트와 그녀의 관계가 가까워졌지만 아직 서로 그런 관계는 아니었다.

"그간 오해 살 만한 일이 있었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 건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했지만, 같이 알아보라는 말에는 동의하고 메모했다.

"결국 이곳에서는 저랑 베로니카가 같이 살게 될 테니까요."
//9

426 빈센트 - 김태식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00:33:30

죄송한데 킵해도 될까요? ㅜㅜㅜㅜ 졸림이 나를 죽인다...

427 김태식-빈센트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00:40:45

"가족 같은 관계에 침대에서 같이 잔다며 여자친구 아니야?"

아니, 그러면 대체 무슨 관계이길래 같이 자는거야.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지만 이렇게까지 성관념이 변한건가? 아니면 외국인이라서 가치관이 다른건가
어질어질한데

"음, 동거하는 남녀도 있다고는 하니까 뭐"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관계인가 보다. 연애는 안해도 친구처럼 지내는 그런 남녀관계.....가 있을 수 있나 모르겠네

"둘이서 쓸거라고 생각하고 사야한다."

괜히 이쁘고 괜찮다는 생각에 샀다가 불편하면 손해다. 손해

428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00:40:54

잘자

429 ◆c9lNRrMzaQ (eFomTSW.eE)

2022-03-03 (거의 끝나감) 00:56:13

각성자 특 : 시간만 주어지면 가루로 만들어서 가구배출 가능함
단점 : 의념이 깃든 가구 첨보냐? 하하하하하하(단단함)

430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01:38:21

빈센트는 그냥 태워버리면 되겠구나

431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06:08:12

>>140
▶ 추경고연秋景孤演 ◀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체를 쉽게 추측하기 어려운 듯한 가면. '성팔연' 이란 이름을 가진 게이트의 장인에게는 어릴 적 사귀던 친우가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성장하여 장인은 가면 만드는 기술을 익혔고 친우는 여행을 다녔다는데, 그 과정에서 수개월만에 돌아온 친우가 그에게 여행 중 보았다는 표정을 본따 만들어진 가면이다.
가면을 받아든 장인의 친구는 수 일 후, 산의 단풍나무 고원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얼굴에 가면을 쓴 채. 그 아래에는 눈물 자국이 짙게 스며들었다.
▶ 장인 아이템
▶ 슬픔을 이해하다 - 효과를 발동 시 가면을 착용한 후 매 턴 10의 망념이 증가한다. 감정 상태에 '슬픔' 계통 태그가 존재하는 경우 그 NPC의 호감도를 세 턴간 '호감'으로 판정한다.
▶ 먼저 떠나버린 임 - 아군이 전투 불능에 빠질 시 공격력이 증가한다. 최대 3인까지 효과가 중첩된다.
▶ 어두운 매력 - 악 성향의 NPC들에게 약한 호감을 느끼게 한다.
▶ 가을, 단풍나무 아래서 - 필드에 '가을' 태그가 존재할 시, 망념 50을 증가시켜 발동할 수 있다. 기술 '추주필환秋朱畢渙' 을 발동할 수 있다.
◆ 제한 : 레벨 25 이상, 매력 40 이상, 친화력 관련 특성 보유

>>148
▶ 청월고교 시열개정복靑月高校 是閱改定服 ◀
신 한국이 설립, 후원하고 있는 청월고등학교는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와 견주어도 비교하기 어려운 명문 가디언 아카데미이다. 물론 대부분의 가디언들이 각자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복장을 선택하기에 큰 의미는 없어졌지만 먼 과거 청월고교가 설립되었을 당시에는 학생들의 소속감과 상징을 위한 교복을 제작한 바가 있다. 미드나잇블루 색감을 가진 진청색의 개량 두루마기처럼 생긴 이 옷은 구 청월고교의 교복으로 초기 제작 당시 청월을 후원했던 신 한국의 몇몇 가문에 감사의 의미로 보내진 물건으로 뛰어난 장인이 신경을 들여 제작하였다.
▶ 장인 아이템
▶ 대한설립 제일청월大韓設立 第一靑月 - 신 한국이 건립한 청월고등학교의 구 교복. 착용 시 청월고교 출신 가디언들과의 관계가 우호적으로 시작한다.
▶ 수화필반 - 속성 대미지를 일정량만큼 감소시킨다. 환경 패널티가 감소한다.
▶ 이화접목 - 일정 수준 이하의 대미지를 무시한다.
▶ 푸른 달이 뜨는 시간 - 필드가 '밤' 태그일 경우 도기코인 20개를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필드를 '푸른 달이 뜬 밤' 태그로 변환하며 아군의 체력을 매 턴 일정량 회복시킨다.
◆ 제한 : 레벨 26 이상, 신 한국 명성 10 이상, 귀족 작위를 보유했거나 또는 가문의 자제일 것.

situplay>1596468073>157
연주하는 음악이 물리력을 띈다고 생각하면 좋다.
예를 들어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하는데 물로 만들어진 아기상어가 몸통박치기를 날린다거나(...)
마도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situplay>1596468073>214
▶ 친애하는 그대에게 ◀
글자가 흐릿하여 제대로 알아볼 수 없지만, 어센트란 발음을 가진 것으로 해석되는 단어가 적힌 아뮬렛. 외관적인 특별함은 존재하지 않지만 탈리스만 내부에 담긴 알 수 없는 의지 때문인지 손에 쥐고 있으면 감정이 가라앉는 순간에 기분을 복돋아준다.
" 그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모두가 비웃던 날, 그대가 내게 OO해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OO의지를 포기한 채 쓰러졌을지도 모르니까요. " - ???
▶ 장인 아이템
▶ 행운의 부적 - 행운을 불러오는 탈리스만의 힘이 깃들어 있다. 소지자의 행운이 소폭 증가한다.
▶ 단 하나의 인정 - 상대방과 적대 관계에 있더라도 단 한 번, 도기 코인을 40개 지불하여 호감도를 보통 상태로 되돌려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단, 사용 후 이 아이템은 파괴되며 복구할 수 없다.
▶ 또는, 단 한 번의 상승을 - 기술의 벽에 막힌 경우 단 한 번, 벽을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사용 후 이 아이템은 파괴되며 복구할 수 없다.
▶ 안일한 용기 - 정신력이 극히 낮아진 경우 자동으로 발동된다. 정신력을 보통 상태로 회복시킨다. 이 효과는 5회의 진행 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정신력의 회복량이 감소한다.
◆ 제한 : 레벨 24 이상.

situplay>1596468073>356
▶ 네피르티의 구차히 흐르는 눈물 ◀
반짝이는 투명 색감의, 눈 아래에 붙이는 작은 문신. 마치 어쩔 수 없이 떨어지는 듯 보이는 눈물을 닮았다. 멸국의 왕, 이하노죄크의 옆에서 나라를 망국의 길로 들이게 만들었던 제사장 네피르티가 처형당한 뒤. 그녀의 몸을 불로 태웠을 때 생겨난 보석을 세공사가 가공하여 제작되었다. 분명한 아름다움이나 특색은 없었지만 그 분위기로 하여금 왕을 홀렸던 네피르티가 자신을 변명하며 눈물을 흘렸다면 이런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 장인 아이템
▶ 제사장의 문신 - 제사장들이 사용하는 문신의 형태로 제작된 아이템. 마도 기술의 정밀성이 증가한다.
▶ 감정의 청취 - 상대방의 현재 감정을 기이한 음악의 형태로 들을 수 있다.
▶ 어두운 매력 - 악 성향의 NPC들에게 약한 호감을 느끼게 한다.
▶ 눈길을 끌다 - 매력 + 3
◆ 제한 : 레벨 25 이상, 우울 또는 슬픔 관련 특성을 보유하고 있을 것.

situplay>1596468073>358
▶ 제왕학 2 ◀
얼핏 보기에도 느껴지는, 맹렬한 파장을 내뿜는 정체불명의 반지. 저 먼 고대시대의 정복왕이 사용했다고 추측되는 물건으로 아쉽지만 이 물품은 원본이 아닌 레플리카에 불과하다. 크기가 꽤 되어보이는 오팔을 가공하여 반지에 끼운 듯 보이는 보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 외에는 아주 가는 반지의 형태가 눈에 띈다.
" 선택하라. 복종하여 태양 아래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내 날개 아래 영원히 해를 잊으며 살아갈지. " - 정복왕
▶ 장인 아이템
▶ 모조품 - 원본이 되는 아이템의 모조품으로 제작된 아이템입니다. 성능이 감소합니다.
▶ 정복왕의 보물(모조품) - 먼 과거, 대륙을 정복했다 전해지는 정복왕의 비사가 담긴 보물. 세트 아이템이 존재한다. 모두 모을 경우 특별한 엑트가 생성된다.
▶ 조화의 오팔 - 순수한 오팔, 그 자체에 담긴 힘. 속성 공격력이 증가한다.
▶ 제왕의 위엄 - 매 턴 망념을 10 증가시켜 발동할 수 있다. 적을 억압하는 강력한 파장을 발생시킨다.
◆ 제한 : 레벨 27 이상, 왕 또는 황제와 관련되었거나 그에 준하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을 것.

situplay>1596468073>381
▶ 폴라칵스티 ◀
뽀얀 연분홍빛. 말하자면 벚꽃을 담은 듯 보이는 장검. 어느 게이트에서 벚꽃나무의 속을 파고들고 생겨나는 '히나'란 이름의 광석을 가공하여 만들어낸 검에서는 흐릿한 벚꽃 향기가 풍기곤 한다. 특이하게도 벚꽃의 특징처럼 아름답게 만개한 후 초라하게 벚꽃나무만 남아버리듯, 검에 의념을 불어넣는 것으로 장검에서 단검의 길이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명검이라는 이름에 부족함이 없는 물건.
▶ 장인 아이템
▶ 명품 - 누구나 탐낼 법한 가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장착자의 명성 스테이터스를 5 증가시킵니다.
▶ 만개하고 또한 지는 것처럼 - 전투 중 한 턴을 소모하여 검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장검과 단검의 이중태그를 보유한다.
▶ 눈을 흐치는 벚꽃바람 - 적과 무기를 부딪힐 경우 검에서 알 수 없는 검명이 울린다. 적의 방어 성공률을 매 턴 소폭 감소시킵니다.
▶ 매화만자 - 망념을 70 증가시켜 발동할 수 있다. 검을 땅에 꽂고, 순식간에 거대한 매화나무를 만들어낸다. 매화나무는 아군을 향하는 공격을 1회 막은 후 소멸한다. 단, 전투 당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일정 위력 이상의 대미지를 가할 경우 최대 감소량만큼의 대미지를 감한 후 피해를 입는다.
◆ 제한 : 레벨 26 이상, 신체 스테이터스 170 이상, 무기술 - 검(B) 이상.

432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08:12:00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뭐지 누락이라니 내가 당시에 나사가 좀 빠져있었나...
윤주 죄송합니다....!


>>431 오오....청월고교 구교복...
앗 그리고 불협화음 얻는데 마도 필요했었다니 그래서 시트스레에서 마도계를 권하신 거였군요...!!!
이런 경우도 있군요...

433 빈센트-김태식 (NDmuLRk/NY)

2022-03-03 (거의 끝나감) 10:29:04

"음... 뭐. 그렇긴 합니다만."

빈센트가 생각하기에도, 급한 대로 하루이틀 자는 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한 침대에서 자는 친한 남자와 여자 하면 그런 관계만 생각났다. 하지만 빈센트는 평범한 남자가 아니었고, 베로니카는 더더욱 평범과 거리가 먼 유형이었다.

"그냥... 제가 생각하기는 그렇습니다. 가족은 맞는 거 같은데, 베로니카가 내 어머닌지, 딸인지, 누나인지, 동생인지, 쌍둥이인지... 아니면 아내일지도."

빈센트는 말끝을 흐린다.

"잘 모르겠습니다."
//11

434 김태식-빈센트 (ovmmsmJKSk)

2022-03-03 (거의 끝나감) 10:52:14

"단계를 너무 뛰어넘은거 아닌가"

베로니카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성이었다. 도 아니고
사랑은 사랑인데 이성에 대한 사랑인지 가족에 대한 사랑인지 모르는거 같은건가

"아내면은 애인이자 가족이니까 아내로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네"

남의 감정을 확정지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본인의 감정은 본인만의 것이니까

"키스는 해봤고?"

이럴땐 뽀뽀 해봤냐가 제일 빠르긴하지
근데 거의 사실혼 수준인데 해봤겠지?

435 윤주 (zrlDip5HCc)

2022-03-03 (거의 끝나감) 11:53:28

저 가면 쓰고 홍엽여화 쓰고 싶다!
효과는 뭐랄까, 게임이었으면 딜뽕을 보기 위해 쓰였을 듯한..?

436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16:11:33

행운…? 갱신합니다~!

437 빈센트-태식 (qcBjM0S14o)

2022-03-03 (거의 끝나감) 17:57:54

"아뇨... 네. 생각해보니 있군요."

븨산에서 그ㄴ를 추모비로 데려갔을 때가 생각났다. 그녀는 익ᆢㅅ까지 와준 빈센트에게 호의를 보이며 입술을

438 태호주 (tEC4Dl2cnU)

2022-03-03 (거의 끝나감) 18:33:50

갱신!

벚꽃칼 데박!!! 짱 이뻐!

439 빈센트-태식 (qcBjM0S14o)

2022-03-03 (거의 끝나감) 18:35:52

"아뇨... 네. 생각해보니 있군요."

부산에서 그녀를 추모비로 데려갔을 때가 생각났다. 그녀는 이곳까지 와준 빈센트에게 호의를 보이며 입술을 가져갔지. 그리고 베로니카가 빈센트에게는 압도적인 물리적 우위를 보임을 생각하면, 모르는 사이에 많이 당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모르는 새 말이죠."

빈센트는 되묻는다.

"많이 해보셨겠죠?"

440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18:54:06

오오 다들 장인 아이템이 굉장하네요!!

441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18:56:21

그리고 강산주는 이미 기술이 있으셨구나..

442 김태식-빈센트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19:27:59

"……."

그런거면 이미 사귀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지만 말을 하지는 않는다.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당했다고?"

여자가 주도적인건가, 본인이 직접한적은 없는걸 보면 또 애매하네

"당연하지"

같이 있으면 하루에 열번은 넘게 했다.

"물론 중요한건 횟수보다는 할때의 마음이지"

443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19:29:3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44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19:37:24

갱신

445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19:40:51

하이

446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19:41:19

템들은 다들 맘에 드니

447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19:41:31

다들 안녕하세요.

아 맞다. 캡틴.

오토나시주도 이거↓↓↓ 적용 가능할까요?

1. 영웅서가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하면 도기 코인 3개 줘라)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이 있다면? (하면 이것도 3개)

3. 이런 장면을 기대해본다! 이런 장면을 해보고 싶다! 한 모습이 있다면? (이것도 3개)

4. 마지막으로 신입의 포부를 밝혀봅시다! (이거 1개)

448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19:42:46

그거 신입이면 누구나 괜찮음

449 윤주 (./RZC12sm2)

2022-03-03 (거의 끝나감) 19:43:33

평소에는 허리춤에 달고 다니다가 전투시에만 가면을 쓴다는 엄청난 로망 플레이가 가능해져서 좋습니다!

450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19:46:22

매우 멋진 템들입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451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19:47:17

>>449 그거 비전투상황에는 머리 옆쪽에 슬쩍 기울여 끼는거야

452 윤주 (./RZC12sm2)

2022-03-03 (거의 끝나감) 19:49:19

>>451 ㅇㅎ
그것도 좋아요!

453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19:50:19

전 무조건 만족

454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19:50:25

연극 같은 데에 사용하는 가면이 모티브

455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19:52:15

그리고 천루무문에 대해서 질문

천 방울의 눈물을 흘리고는 조건을 맞추면 소멸한다고 했잖아요?

그럼 이 효과는 완전히 사라지고 성장의 감로를 듣다의 효과만 남는건가요?

후자의 효과를 쓰면 다시 리셋된다던가 그런 건 없고?

456 태호주 (tEC4Dl2cnU)

2022-03-03 (거의 끝나감) 19:53:47

매우 만족 별 다섯개!
뽀얀 연분홍빛에 흐릿한 벚꽃향이 나는 검이라니 짱이잖아!!
폴라칵스티란 이름은 무슨 뜻이야?

457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19:56:23

>>455 O
>>456 폴라(검의 제작 방법) + 칵스티(장인 이름)
진짜 막지은 아이템명인 것

458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19:58:47

정신패널티가 얼마나 심하길래 정신계 특성이 필요한거지

459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20:00:28

>>458 엘비토 영양간식 수준?

460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0:06:21

절대로 엘비토하고 만나지 말아야지

461 윤주 (./RZC12sm2)

2022-03-03 (거의 끝나감) 20:08:13

정신패널티 장비 하드 카운터 = 엘비토 (아군한정)

462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0:12:56

오오 바로 맞췄군! 엘비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20:16:26

보통 의념계 물건을 정령은 잘 섭취하려 하지 않는데(정령계는 그 자체적으로 에너지가 충분하기 때문)여긴 그런 게 잘 없으니까 일단 에너지를 섭취해서 성장하려는 엘비토인 것

464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0:17:01

여러분 모두.. 욕실에 물기가 있을 때에는 조심합시다..

(와장창쿵창에 비명과 거울 깨먹을뻔함)(발목 나갈뻔함과 엉덩방아와 다리찢음은 덤이다)

465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0:17:31

으어어 깜빡 졸아버렸어요(ㅠㅠ) 다들 안녕하세요~
아이템! 마음에 들어요!!! 특히 ' 단 하나의 인정 '효과가요~ 이거 발동시키려면 일상을 열심히 돌려야 하겠지만요ㅋㅋㅋㅋ
캡틴 뭐 하나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466 윤주 (./RZC12sm2)

2022-03-03 (거의 끝나감) 20:18:18

캡틴?
윤이는 발차기 위주인데, 발차기에도 너클 효과 받나요!

>>464 (몇 번 경험해본 위기)
괜찮으세요..?

467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20:22:25

>>465 (끄덕)
우리어장 질문은 막해도 ㄱㅊ다
>>466 (손에 끼는 무기를 발에도 줘야 하는가에 대한 고찰)
발동은 될거야 일단..

468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0:24:08

발목이 좀 욱신거리긴 한데 찜질 좀 해주고 정말 안좋으면 내일 아침 직빵으로 올 거니까 병원 가야겠습니다.

469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0:25:19

그리고 오토나시주

캡틴께서 >>447에 있는 질문 신입이면 다 된다고 하니. 쓰고 도기코인 받아가세요.

470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20:25:31

>>468 아마 욱신거리면 병원 가보는 게 좋다.
지금은 괜찮을 수 있는데 수 분 뒤에 몸이 소리지르는 경우도 왕왕 있어

471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0:28:57

>>467 상태창 스테이더스 그래프에 특성으로 올라가는 수치는 반영 안 되는건가요?

지한주 꼭 병원 가보세요!!!

472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20:29:48

>>471 캡틴이 특성작업하다 까먹었을 가능성 多
이러다 어느날 가면 슬그머니 변경되니까 놔두면 댐

473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0:31:18

찜질하니까 좀.. 괜찮아졌긴 합니다. 네..
내일 일찍 갔다오거나 해야겠네요.

474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0:33:23

>>472❗️알겠습니다~
신입 인터뷰는 저녁 먹고 나서 작성해봐야겠어요(배고픔!)

475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20:37:09

상태창 특 : 잊을만하면 슬그머니 갱신됨

476 태호주 (tEC4Dl2cnU)

2022-03-03 (거의 끝나감) 20:42:01

폴라가 검 제작법이라니
북극 뭐 그런건가 하고있었는데!

477 빈센트 - 김태식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0:48:35

"간단합니다. 베로니카는 절 많이 좋아하니까요. 물론 친구 간의 우정이나, 가족 간의 우애가 아니라... 그... 있지 않습니까. 에로스적인 사랑."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인다. 빈센트를 처음 보는 이들도, 베로니카를 보고 나면 그녀가 빈센트를 좋아한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 그야 당연했다. 베로니카와 빈센트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빈센트는 몰라도 베로니카가 빈센트를 좋아한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는 감정 공감능력이 없는 싸이코패스를 넘어서서 21세기 초반의 어리숙한 인공지능 수준의 상황판단능력도 없고, 수컷과 암컷 개념이 있는 동물들보다도 판단이 뒤떨어지는 천치일 것이다.

"그리고, 베로니카는 머더러 클래스고, 은신해서 누군가를 덮치는 것이 특기죠. 베레니케가 제 목에 들이대는 것이 칼끝이 아니라, 입술이라는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빈센트는 그 때를 생각하자 소름이 돋아서 뒷목을 쓰다듬는다.

"처음에는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분명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곳에서, 아무리 우호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갑자기 사람이 불쑥 나타나는 건 유쾌한 경험이 아니거든요."
..//15

478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0:54:56

다들 어서오세요!

479 ◆c9lNRrMzaQ (uuGPIR1Xms)

2022-03-03 (거의 끝나감) 21:04:15

플라스텅스? 인가 하는 제작법을 봐서 그때 꽂혔었나봐

480 김태식-빈센트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1:08:46

"그렇게 너를 좋아하는거면 너도 확실히 대답을 해줘야하지 않겠어? 반지를 준다거나 그런거로"

본인이 싫으면 모르겠지만 본인도 싫어하지 않는게 분명하니 그냥 정식으로 사귀면 안되는건가

"원래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쟁취하는 법"

마음에 든 상대가 있으면 상대가 가디언이라도 게이트까지 따라가 달라붙는게 인지상정이다. 너무 심하면 범죄니까 적당히하고

481 빈센트 - 김태식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1:16:32

"사실... 베로니카는 절 좋아하고, 저도 베로니카를 좋아합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방식은... 연인의 그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좋다, 좋아한다, 라는 단어는 사실 매우 많은 맥락을 내포하고 있다. 가족들도 구성원에게 좋아한다고 이야기하고, 연인들도 좋다고 이야기하고, 친구들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베로니카는 그 많은 맥락들 중에서 하나를 붙잡았지만, 빈센트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기에 빈센트는 솔직히 털어놓는다.

"결국 시간이 이야기해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용기 있는 베로니카의 사랑이 보답을 받을지. 아니면 일방적인 사랑과 넘치는 우정, 아니면 가족애의 관계가 될지."

어느 쪽이건 빈센트에게는 나쁘지 않았지만, 베로니카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다.
//17

//17

482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1:19:48

샤워를 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멘탈이 괜찮다.
진행할까 음

483 태호주 (tEC4Dl2cnU)

2022-03-03 (거의 끝나감) 21:21:11

열은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두통이...

졸다가 깨서 그런가?

484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1:21:58

수면부족현상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몸에는 열기가 돌고 머리는 징 하게 아픈 것이다.
자도록 하라

485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1:25:45

조금만.. 쉬어야겠네요. 잠깐만 쉬어야지..

486 태호주 (tEC4Dl2cnU)

2022-03-03 (거의 끝나감) 21:25:50

힝구 (자러감

487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1:26:59

>>486 들어가세요~

488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1:28:03

진행할 사람

489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1:32:31

조용하네요 _(: 」∠)_

490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1:33:41

오늘은 쉬어가는 날인 모양
그럼 간만에 공부나 좀 하러 다녀오마

491 김태식-빈센트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1:34:12

"사랑이란게 복잡한게 맞는데 더 복잡해 보이네"

사람마다 제각각의 사랑이 있으니 그런거니하는데 이런 경우는 잘 모르겠다. 나도 사랑이 뭐다! 하고 정의를 지을 수는 없으니까

"어느쪽이던 상대방이 상처를 덜 받거나 행복해지는 쪽을 선택해"

누군가가 상처 받는다는건 상당히 슬픈일이니까

492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1:35:10

잘쉬다 오도록

493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1:35:13

>>490 다녀오세요~

494 빈센트 - 김태식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2:11:45

>>499
빈센트...
손들라 했는데 늦었네요

495 빈센트 - 김태식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2:21:36

"아주, 아주 복잡하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다가, 태식이 말해준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했다. 어쨌든, 빈센트는 태식에게 연애 상담이 아닌 인테리어 조언을 받았으니까. 견적을 잡아본 빈센트는 웃으면서 감사를 표했다.

"어쨌든, 김태식 씨가 말씀하신 내용들은 잊지 않겠습니다."

//19 막레 부탁드려여

496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2:27:25

새벽동안 슴슴하게 할 거 없으면 진행레스 올려두면 하나씩 처리함.
근데 속도가 빠를거라곤 장담 못 해줌

497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2:30:50

배고파서 뭐 시켜먹으려니 단골집 배달비가 올랐어요.. .... ...

498 김태식-빈센트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2:34:30

"무조건 같이 사는거 잊지마"

돈주고 샀는데 다른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얼마나 무안하겠어. 나도 안마의자 샀다가 혼나본 경험이 있어서 안다.
가디언쯤 되면 안마의자 보다 안마를 더 잘한다나 뭐라나하면서 돈 낭비라고 했었지. 돈도 잘버는 사람이

"다음에 보자"

그러고는 손을 흔들고 지나간다.

499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2:35:06

>>496
새벽엔 자야지

>>497
그건 슬프다

500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2:36:59

두 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499 다른 집에서 시키려고 보니 이쪽은 메뉴 가격이 올랐어요 OMG 신이시여~!!!!!!!!!

501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39:48

>>497 물가....

502 강산 - 지한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41:37

'이 사람들 다 먹었으면 좀 치우지...'라고 생각하며 강산은 지한을 따라 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쓰지만...아마 강산도 그런 식으로 방치해두고 새까맣게 잊어버린 상자며 반찬통이 서너 개 있을 것이었다.

"다들 최근에 각자 바쁘게 살다가 영월 습격 작전 막 끝나서, 이런 거 정리할 겨를이 잘 없긴 했구나."

그렇게 말하며 강산은 한 쪽 냉장고에 든 것들을 파손되거나 쏟아지지 않게, 조심조심 꺼내기 시작한다.

"오."

냉동실에서 아이스팩 몇 개가 나오자, 강산은 이를 보더니 어디선가 스티로폼 박스를 두 개쯤 가져와 그 밑에 아이스팩들을 깐다.

"냉동식품은 여기 담아두면 되겠다. 이런 거 왜 모아두나 했는데 이렇게 쓰이게 되는군."

// 8번째.

503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42:40

갱신합니다...요즘 들어 뭐가 이렇게 바쁘지...
모두 안녕하세요!

504 오토나시주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2:44:32

강산주 어서오세요~

505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46:10

설명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이번 이벤트로 지급된 아이템들 다...효과나 조건이 특이해서 재밌는 것들도 있고 정말 멋진 것들도 있네요!!
그리고 잘 보니 대부분이 사용 제한을 충족해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네요! 아니어도 현재 캐릭터들의 상태와 상당히 근접해 보이고요! 어쩌면 진언이와 웨이 것도...?!

그리고 뒤늦게 생각난 게...다른 캐들 진행에서 npc들이 적룡공훈장을 보고 생각보다 다양한 반응을 보이던데 저 옷도 생각없이 입고 다녔다가 일반반 애들이 더 피해다니는 거 아닌가...하는 걱정이 쪼매 듭니다...? 근데 구 교복이면 또 괜찮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506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46:52

>>497 >>500 😱...
(토리주 토닥토닥...)

507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48:25

어서오세요 강산주!

508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48:50

그러고보니 구 교복 입으면 반응잌ㅋㅋㅋㅋㅋㅋ

509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51:53

새벽엔...자야죠 2222...

어 그리고 뒷북이지만..
명진주...영월 습격 작전 때 강산이 상태창을 안 보셨군요...그 직전부터 악기 연주랑 불협화음 있었는데!! 근데 그땐 강산이가 '백두' 사용 제한을 달성 못 해서 못 썼어요. 인질들을 진정시키는 데 쓴다면 모를까 전투 중에는 확실한 트롤링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510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52:57

그건 봤는데 또 다른 기술이 있었나 싶어서요 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잘못 봤거나 그런듯

511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53:55

전 또 이번 진행에서 새로운 기술 배우거나 그런줄

512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55:36

자기 전에 행동을 지시하고 잔다면 처리해주실지 궁금해졌지만...그 전에...

태식쥬 태식이 지금 학교에 있죠?
미리내고 특별반 근처로 와서 강산이 연주 한번 듣고가실래요?
솔직히 태식아재한테 정신계 특성이 있다지만 계속 정신력 깎아먹는 요소들이 그 주변을 얼쩡거리니 아무래도 조금은 걱정되는 것입니다...!

513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2:56:54

구 교복 반응은.. 사실 청월 고교에 갔을 때 반응이 찐 아닐까요?(?)

발목은 냉뒤에 온이었나. 온 뒤에 냉이었나.. 리갱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514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56:56

이런 식으로 레스캐끼리 협력하는 건 아주 좋다

515 명진주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57:13

어서오세요 지한주!

516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2:58:33

>>510-511 앗 그렇군여...

>>512에 덧붙여 말하자면...
▶ 연주하다. 이해하다. 표현하다. - 음악을 연주하여 타인의 정신력을 회복할 수 있다. 악기 연주 기술의 랭크에 비례하여 효과가 증가한다.

'백두'에 이런 옵션이 붙어있슴다!

517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00:10

>>513 지한주 안녕하세요. 더 심하게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온찜질이든 냉찜질이든 안하는 것보단 낫겠죠...?
앗 그리고 아이템 추가해주셔서 감사해요!

518 빈센트 - 로뮤나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3:01:55

"..."

빈센트는 로뮤나의 연락처를 보더니, 멋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연락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돌아서서 객실로 향합니다.
//진행레스 올려두면 슴슴할때 처리한다 하셔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로뮤나 만나서 이야기하고 로뮤나가 남동생 생각난다며 가끔 연락해도 된다고 연락처 주는 것에서 끊겼습니다.

519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04:00

>>513 그건 그나마 긍정적이려나요...?

근데 이게 또 하필 가디언 아카데미와 연관된 물건이라...근데 미리내고는 헌터 아카데미잖아요.
일단 돌아다녀보고 부정적인 쪽으로 어그로가 끌리면 비전투 상황에서는 집어넣든지 할 수 없는지 문의해볼까 싶어요.

520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05:25

지한주 >>502에 답레가 있어요!
근데 답레 오늘 주셔도 되고 컨디션 안 좋으시면 내일 주셔도 됨다...!

521 지한주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3:07:20

아 답레가 있었군요..(사실 발견 못했었음)

522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10:25

혹시 눈치채지 못하셨을까봐 말해두는데...
빈센트군 지금 망념 최저치에요. -100까지 꽉꽉!

523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12:30

>>521 그럴 때가 있죠...
저도 피곤할 때거나 모바일이거나 하면 가끔 뭘 하나씩 놓칠 때가 있더라고요...

524 지한 - 강산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3:13:43

"다 먹었으면 치우는 습관이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지한도 안에 넣어놓고 잊어버린 게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원래 지한은 적게 만들고 적게 먹자. 느낌이었던 것 같지만.

"그렇네요. 영월 때에는 너나할 것 없이 다 바쁘긴 했네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냉장고 밑부분을 공략하려 합니다. 밑부분은 위쪽보다 심각한 부분도 있고, 심각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말라비틀어진 잎채소와 오이, 썩어서 무르다 못해 녹아내린 양파, 언제 시켜먹고 남은 건지 알 수 없는 파닭소스에 젖었던 파채...였던 무언가 등등등... 그것들은 거의 백이면 백 버려야 할 것이므로. 따로 담아두려 하다가 강산이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을 담자.

"거기에 냉동식품 중 버리지 않을 것을 둔다면..."
괜찮겠네요. 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525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15:41

한 턴만에 태식이가 강산이의 연주를 듣게 하긴 힘들겠죠?
마지막에 있었던 장소가 서로 달라서...

526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3:17:45

갑자기 연주를?

527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18:04

생각해보니 유나랑 대화중이던 태식아재한테 오라고 하는 건 좀 그런 것 같으니까 강산이가 가는 데 한 턴.
연주하는 데에 또 한 턴 해서...최소 두 턴은 필요하려나요...

528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20:31

>>518
살짝, 선글래스를 치켜세우고. 로뮤나는 미소짓습니다.

" 좋아. 그럼 소년에게 하나 재밌는 것을 알려주고 떠날게. "

로뮤나는 손을 빙빙 휘젓습니다.

" 불은 타오르면 타오를수록, 그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몸집을 크게 만들지. 그런데 요근래의 마도들은 대부분이 '위력적'이란 관점에서 생각할 뿐 '범위적'이란 관점에선 접근하지 않아. "

그너는 손끝에서 작은 불꽃들을 피워냅니다.

" 두번째는. 불은 주위에 존재하는 탈 수 있는 것들을 집어삼키며 끝을 알려주지 않은 채 불타올라. 강력한 마도사들은 자신보다 하위의 마도사들의 마도를 차단시키곤 하지. 그런데, 만약 새로운 불씨를 집어삼킨 불꽃이라면 과연 그것도 네 마도로 칠까? "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곤 남은 칵테일을 비워낸 로뮤나는 손끝에 남아있던 불씨 하나를 떨어트립니다.

마도 역분해

순식간에 마도의 씨앗을 부수어, 의념으로 이뤄졌던 불꽃은 흔적 없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아주 미미한, 작은 불씨 하나만은 그 자릴 지키고 있습니다.

" 자. 너에게 주는 충고는 여기까지야. 바이바이~ "

보여줄 것은 모두 보여줬다는 듯. 미련 없이 몸을 돌린 로뮤나는 찰나라고 할 만한 시간만에 사라집니다.
.. 과연, 그녀는 무엇을 알려주려 한 것일까요?

529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22:01

>>526
>>516을 보세요! 0.<
생각해보니 강산이에게 진행중에 버스킹을 시킨 적이 없어서 이쯤에서 슬슬 연주 한 번 갈까 싶기도 했어요.

너무 갑작스럽다 싶으시면...먼 훗날로 미루셔도 되니까요...

530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3:22:09

지금 유나랑은 헤어지고 기숙사에서 대기중

531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23:14

어 맞다 답레써야 하는데 @_@

532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24:32

>>530 앗 그렇군요!
어 강산이도 기숙사에 있지 싶은데...
그럼 기숙사 옥상이라든지 거실이라든지에서 해버릴까요!!

533 태식주 (.3ozKzEV06)

2022-03-03 (거의 끝나감) 23:32:00

>>532
해준다면 땡큐

534 강산 - 지한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33:56

냉장고에 든 것들을 차분히 정리해나가면서, 강산은 지한의 말을 들으며 중간중간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잠깐 지한 쪽으로 시선을 내렸다가, 지한이 꺼내서 버리는 것들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더니, 다시 고개를 올려 자신이 하던 일을 한다...

그러다, 냉동실의 내용물들이 와르르, 쏟아져 내리려는 걸, 강산은 팔로 황급히 막아내지만...
하드 두세 개가 그 틈새나 옆으로 새어나간다.

"괜찮니?"

팔에 든 것들을 바닥으로 흘리듯이 내리면서, 지한 쪽을 돌아보며 묻는다. 혹시 지한 쪽으로 떨어져서 맞았을까봐.

//10번째.

535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35:06

진행인 것 치곤 다들 느리구만.

536 빈센트 - 로뮤나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3:35:26

"...범위."

빈센트는 범위에 대해 생각한다. 범위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 새로운 불씨를 집어삼킨 불꽃이라면 무엇을 말하는 걸까. 빈센트는 바닥에 떨어지려는 불씨를 낚아챈다. 불속성 마도 사용자로서, 이런 부분에서는 민감하리만치 조심을 하게 되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불씨 하나가... 음?"

로뮤나는 사라져 있었다. 마치 유령처럼. 빈센트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그녀가 알려준 내용을 곱씹으며 돌아가기로 했다. 일단은, 마도 연습은 베로니카를 집으로 돌려보낸 뒤에 할 생각이었다.

# 베로니카를 보러 갑니다.

537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39:49

>>536
호텔의 카운터 근처에는 지금은 희귀한, 게이트 시대 이전의 생태계를 재현해둔 듯한 작은 어항 하나가 있습니다.
이미 일어나 몸조리를 마친 듯, 평소와 다르지 않은 베로니카는 존재감을 죽인 채 어항 속을 헤집고 다니는 물고기들을 빤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538 오토나시 토리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3:42:04

" 음. 질문 타임인거구나. "

오토나시는 이제야 안도한듯 사과 맛 사탕을 자기 입에 쏙 집어넣네요.

# " 나. 의료학에 관심이 있어서. ' 그 수업을 들으려면 특별한 절차 없이 해당 교실로 들어가면 되는겁니까- '인거야. "
// 옌 리오의 질문타임! 에서 끊겼습니다~

539 빈센트 - 베로니카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3:43:10

"아침에 꽤나 바빠보이던데."

어차피 베로니카 정도의 강자면 빈센트의 인기척은 굳이 말 안 해줘도 알아줄 테니, 빈센트는 옆으로 슬쩍 끼어들어 어항을 관찰한다. 어항 안에는 빈센트가 백과사전으로만 봤던 수많은 물고기들이 있었다. 빈센트는 그것을 보고, 바다를 처음 본다, 강을 처음 본다던 베로니카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장난스럽게 묻는다.

"물고기. 잘 알겠지만 바다에 살지. 아니면, 이렇게 어항에 집어넣고 키우기도 하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넌지시 철학적인 질문...이 아닌 개똥철학을 던진다.

# "이 녀석은 어항을 죽음으로만 벗어날 수 있는 감옥으로 여길까? 아니면 언제 어떻게 죽을 지 모르는 바다보다 훨씬 나은 피난처라고 생각할까?"

540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43:59

>>538
리오는 스크린에 몇 가지 버튼을 톡톡 두드립니다.

" 됐어. "

삐빅 하고 울려오는 가디언 칩에는 '수업이 등록되었습니다.' 하는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 일반 학생들이 듣는 의료학이기 때문에 네 수준과는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초를 다지는 의미에선 나롬 도움이 될 거야. "

지금부터 '의료학'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541 지한 - 강산 (lzQUpGaK1w)

2022-03-03 (거의 끝나감) 23:45:57

"냉장고 안의 걸 다 꺼내면.. 코드를 뽑고.."
그.. 판? 단?을 꺼내서 설거지를 하고, 안쪽도 소독제 뿌리고 슥삭슥삭 닦아내고..냉동고 안의 서리도 다 녹여서 없애야겠다.. 그런 말을 하다가.. 뭔가 우수수 떨어지자 잽싸게 슬쩍 피합니다.

만일 지한이 하드에 맞아도 별로.. 이상점은 없겠지만 맞지 않았으므로, 괜찮니? 라는 말을 잠깐 생각합니다.

"..에.. 괜찮습니다."
크게 이상점을 찾지 못한 느낌이어서 그런가. 싶겠지만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면 뭐지요? 어쩐지 저 말투는 손아래사람을 대하는 느낌 아닌가요? 같은 생각도 잠깐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

하드를 주워서 스티로폼 박스에 담으려 합니다.

542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47:56

>>539
" 길 없는 안식처. "

베로니카는 나직히 말합니다.

" 좁은 공간보다도 살아갈 수 있단 것에 만족하고 있으니까. 또, 이 곳에는 물이 있으니까. 이 아이들도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

천천히 유영하는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베로니카는 그 궤적을 눈으로 그려봅니다. 큰 의미 없는, 사소한 움직임이지만 그것마저도 베로니카에겐 만족스러운 듯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도 이제는 마쳐야 하는지. 호텔리어가 천천히 다가옵니다.

" 손님. 아쉽지만 이용 시간이 마감되었습니다. "

호텔리어는 예의 부드러운 미소로 빈센트와 베로니카에게 말합니다.

" 다음번에도 저희 더블 크라운 호텔을 찾아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표현하는 데에는 지긋한 예의와 성의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제 돌아갈 시간입니다

543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48:37

이것도 진행으로 치기 때문에 이제 10시간 지나면 이틀 요일이 지나간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람.

544 태명진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48:47

"왕실 쪽 사람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공훈을 인정받아 얻은 훈장이니까.

하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그렇게 착각할 수도 있다.

"혹 도움이 필요하신 일이 있나 싶어 잠시 실례 좀 했습니다."

"최근 남구 쪽에서 큰 일이 있다고 들어서 말입니다."

#

545 빈센트 - 베로니카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0:58

"살아갈 수 있다. 그것도 맞는 말이지."

빈센트는 저런 곳에 있다면 미쳐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베로니카는 달랐다. 살아가는 것조차 사치였던 그녀에게는, 길이 없지만 그래도 안식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게 크게 다가왔을까? 빈센트는 베로니카의 배경을 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답이라 생각하면서, 호텔리어의 인사를 받는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18만 GP, 저에게는 매우 큰 돈이지만, 덕분에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빈센트는 호텔리어에게 가볍게 인사하고, 더블 크라운 호텔 바깥으로 나온다. 어두운 밤이 걷히면, 예의 아침이었다. 빈센트는 베로니카에게 물었다.

# "바다도 봤고, 추모비도 봤고, 비싼 호텔도 가 보고. 이제는 어디로 갈까?"

546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1:31

>>544
명진이 왕실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 즉시, 그의 표정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귀찮고, 껄끄러운 일을 마주했다는 것처럼 표정을 구긴 그는 명진에게 손을 젓습니다.

" 애초에 이 곳은 공사지역입니다. 도움이 필요할 일이랄 것도 없죠. 뭣보다 그런 물건을 달고 있는 사람한테 무언가를 부탁해봐야 불편한 것은 저희들입니다만. "

Tip. 명성은 타인이 우리를 알아보게 하고, 긍정적인 역할로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행동을 제약하고 문제가 생기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도록 합시다.

547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2:18

>>545
베로니카는 소소한 호선을 그려냅니다.
이제 보고 싶었던 것은 다 본 모양이네요.

548 주강산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3:13

또 다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강산은 창문을 연다.
나쁘지 않은 날씨였다.

그래서 강산은, 숙소 앞으로 나와 가야금 '백두'와 받침대를 꺼내서...연주를 시작한다.

그는 이런 날에 어울리는 곡을 알고 있었다.
기억 속의 가요에 의념을 싣어 연주해나간다.
연주하는 곡에 원래의 가사는 아마도 봄바람이 불고 꽃잎이 휘날리는 거리를 산책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내용이었던 것 같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든, 아직 없는 사람에게든, 혹은 사랑했던 사람을 추억하는 사람에게든...
이 봄이 행복한 봄이 되길 바라는 그의 마음이,
너무 차갑지도 거세지도 않은 봄바람을 타고 퍼지기를, 그는 바란다.

#특별반 기숙사 앞에서 망념 50을 쌓아 '백두'를 사용해, 연주합니다.

549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5:22

>>548
익숙한 듯, 익숙치 않은 음악을 연주합니다.

연분홍빛 꽃비가 봄바람을 타고 제 몸을 너울거리던 때. 그 장면을 같이 바라보던 두 사람의 간지런 사랑 내용이 담긴 음악이 연주됩니다.

하루 간 노래를 들은 캐릭터들이 NPC를 만날 때, 호감도가 조금 더 빨리 증가합니다.

550 태명진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5:22

음...역시 제대로 된 이유가 없이 들어오기에는 애매했나.

이 훈장에 대한 영향력은 생각보다 큰 것 같았다.

여긴 꽝인가.

"그렇다면 최근 남부에서 가장 시끄러운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

551 오토나시 토리 (8LO6PfB9Qc)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5:45

" 교관님한테 ' 감사합니다- '인거네. "

오토나시는 리오를 향해 고개를 숙여보입니다.

" 다음 번에 봉사 활동을 가면 바보같이 납치당하지 않도록 조심할게. 그럼 ' 안녕히 계세요. ' "

# 옌 리오에게 인사를 하고 교관실에서 나옵니다

552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6:23

>>550
" 시끄럽긴 XX 전부 다 시끄럽지. "

이젠 걸릴 게 없다는 걸까요.
순식간에 욕을 입에 올린 관리자는 손을 젓습니다.

" 공사 방해하지 말고 나가세요. 경찰 부르기 전에. "

553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6:40

>>551
교관실에서 나옵니다.

554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6:54

갑자기 분위기 벚꽃엔딩.
https://youtu.be/O1OFAwm-r60

555 태명진 (XBC4jutOq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8:28

그렇구만.

"그렇군요. 그럼 저는 이만."

더 이상 여기에 볼 일은 없었다.

#삼산동으로 이동한다

556 ◆c9lNRrMzaQ (O7Rpc84ye.)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9:20

>>555
정말로 바로 이동하나요?

557 강산주 (VkRsXdDvfY)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9:30

정신력 회복을 노리고 연주했는데...
망념을 더 쌓을걸 그랬나요...?🤔
아님 기술 랭크가 문젠가?

558 빈센트 - 베로니카 (lfHAD/fZ/w)

2022-03-03 (거의 끝나감) 23:59:38

"그럼 돌아가야지."

빈센트는 베로니카에게 말한다.

"가면 해야 할 일이 많아. 수련도 해야 하고, 방도 꾸미고. 물론 네 의견 들어가면서."


# 버스를 타고, 미리내고로 돌아옵니다. 800GP * 2로 1600GP 지불.

559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00:03

>>556 ?

560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00:00:15

>>557 강산이는 지금 회복될 정신력이 없어서 문제였던 것.

>>558
복귀합니다.

561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00:17

여기에 더 뭐 할 게 있다는 건가...

562 오토나시 토리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00:00:55

도움을 바라는 사람은 많고, 그런 사람들을 돕다 보면 나아질 수 있다. 오토나시는 무언가를 잠시 생각하다가 혼잣말을 중얼거리네요.

" 음. 어른이 하는 말에는 따르는 것이 좋다고 했어. "

오토나시 본인도 어른이지만 말입니다...

# 헌팅 네트워크로 봉사 활동 관련 의뢰를...? 찾아봅니다!

563 태명진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01:31

#일단 관리실에서 나온다

564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00:01:40

>>562
검색을 합니다!

... 만 뜨지 않는군요.

565 진언주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00:01:48

머머머머머야 우리 진행이에요????????

566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00:02:12

지금부터 10분 단위로 보이는 레스들만 처리할테니까 만약 늦으면 다음 10분에 처리된다는 거를 기억해주길 바람.
다들 타이밍이 달라서 따로따로 처리하려니까 홧병나 죽을 듯

567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03:11

명진이가 여기 있을 명분이 흠....

568 오토나시 토리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00:03:36

(모니터 뒤에서 캐주가 비명을 지르고 있음)

" 어머. "

아무것도 없네요...

#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569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00:03:51

아 맞아 그리고 얼마 뒤에 코인샵에 새 아이템 추가될거임 많관부.

570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04:02

오오 새 아이템

571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00:04:03

아무튼 캡틴 안녕하세요!

>>528 마도로 만들어진 불도 불이라서...범위를 넓히고 다른 마도를 삼키는 식으로 키우면 진짜 산불처럼 끄기 어려워진다는 얘기이려나요...?

>>540 오오 새로운 과목 추가...!

572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00:04:17

진언주 어서오세요~

573 진언주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00:04:31

저번에 뭐하고있었더라...........

574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04:35

진언주 어서오세요!!!

575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00:05:31

>>560 아항...

숙소에 있었던 다른 캐가 강산이를 발견하고 연주를 들으면 그 캐들한테도 효과가 적용될까요?

576 진언주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00:05:37

아 의뢰였지
아아악악 일단 겜 던전부터

다들안녕하세요!!1 와 저녁진행!!! 던전후딱돌고올게요 이따보ㅓㅣ요 ㅇ.<

577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05:50

이따봐요!

578 김태식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00:06:56

"후우...."

#기숙사 창문을 열어두고는 침대에 누워 천천히 잠에든다.

579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00:07:27

>>576 다녀오세요~

580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00:08:22

아니 왜째서 벌써 자정???
지한주 답레는 나중에 다시 드릴게요!!

캡틴 그리고 명진이 진행이랑 강산이 시열교정복 보고 생각난건데 혹시 이런 류의 평판에 영향주는 템들은 혹시 효과 온오프 가능한가여...!!

581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00:09:56

엇 그리고 모바일이라 이제 발견했네요...
진언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봐요!

582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00:11:40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하나는 쓰고 그래야 할 텐데.. 졸리네요.

그.. 뭐냐.. 일단. 강산주. 저.. 우연과 필연 하나 지르겟습니다.

583 빈센트 - 베로니카 (oqvxEVfyqA)

2022-03-04 (불탄다..!) 00:12:26

"좋아. 베로니카.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빈센트는 안테로스의 눈동자 3에 대해 설명한다. 획득 경위는, '교관한테 절했더니 얻었다'고 해봤자 믿을 리가 없으니 적당히 얼버무리고,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망념을 어느 정도 사용하면, 매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서 말이야. 그래서, 이건 좀 비윤리적일 수도 있고, 미안한 말이기도 하지만..."

빈센트는 넌지시 묻는다.

# "한번 써 봐도 될까? 이상한 짓은 안 할 테니까. 다른 건 몰라도 그건 걱정 말고."라고 묻습니다.

584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12:42

오 드디어 쓰시는 건가

585 ◆c9lNRrMzaQ (vAixLgprFY)

2022-03-04 (불탄다..!) 00:15:28

밥먹고 이어서 하기로 함

586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00:15:37

>>582 네넹!

587 ◆c9lNRrMzaQ (vAixLgprFY)

2022-03-04 (불탄다..!) 00:16:15

그리고 효과 온오프는 안됨.

588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16:35

지금 드시는 거죠?

589 ◆c9lNRrMzaQ (vAixLgprFY)

2022-03-04 (불탄다..!) 00:16:53

지금 밥 만드는 중

590 빈센트 - 베로니카 (oqvxEVfyqA)

2022-03-04 (불탄다..!) 00:17:28

네...

591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17:30

뭔가 새벽에 밥 만드는 건 기분이 이상한 것 같아요...약간 추운 느낌? 멍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592 ◆c9lNRrMzaQ (vAixLgprFY)

2022-03-04 (불탄다..!) 00:18:15

들으러 가는 게 아닌데 소리를 대따크게 하려면 망념 50으론 어림없을텐데..

593 ◆c9lNRrMzaQ (vAixLgprFY)

2022-03-04 (불탄다..!) 00:18:38

>>591 (그냥 친구가 고기구워준데서 하느라 생각없는인간)

594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19:48

고기는 ㅇㅈ이죠 ㅋㅋㅋㅋ

말이 나와서 그런데 다들 저녁에 양치질 한 후에 뭐 먹는 편인가요?

전 또 다시 양치하는 게 귀찮고 이에 안 좋을 것 같아서 안 먹는데

595 태식주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00:20:14

창문 열고 잔다 = 지금 실시간으로 내가 하는 행위

596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20:55

요즘 진짜 날씨가 올라가서 다행이죠 이제야 고비를 좀 넘긴 듯

597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00:21:40

맛밥하세요!

>>587 >>592 앗...알겠습니다....

제가 안써본 기술 실전에서 써 볼 때 걱정하는 게 딱 이런건데...😭
혹시 이번에 태식아재 정신력 올려주는 거 실패하면 다음 기회에 다시 시도해볼게요!!

598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00:21:56

다들 잘자요...
내일도 7시에 일어나야 해서 더는 무리..

599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00:23:18

>>594 네니오
자기 직전에 양치하는 편이라...

>>595 엇 태식주도 곧 주무시러 가시는군요...굳밤되세요!

600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00:24:14

지한주도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러 갑니다! 모두들 굳밤되세요!

601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0:24:31

잘자요!!

602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00:25:11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03 진언주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00:26:31

주무시는분 들어가세요!
캡틴 맛저녁하세요!!!

604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01:06:18

전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 주무세요!

605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01:07:11

들어가세요~

606 빈센트 - 베로니카 (oqvxEVfyqA)

2022-03-04 (불탄다..!) 01:15:58

빈센트도 자러갑니다. 3시간 자고 출근하기...

607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01:17:34

>>606 앗
아앗
안녕히 주무세요~

608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01:26:08

일단은 나도 잠들고 나서.. 내일 이어하도록 하겠음..
배부르기 전에는 졸린지 몰랐는데...

609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01:53:35

다들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만나요!

610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09:17:11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준혁주 갱신!!!

611 태호주 (vC3sjfatq2)

2022-03-04 (불탄다..!) 10:32:05

준혁주 안녕! 의 갱신!

일하기ㅓ싫다ㅏ

612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1:27:24

태호주도 안녕!!

613 빈센트주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2:26:45

갱신

614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2:53:09

안녕 빈센트주!

615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3:19:3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아. 준혁주 지금 저희 40어장 후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616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3:31:27

격리 해제까지 10시간 30분 남은거에요 _(: 」∠)_

617 진언주 (egLX77PI1Q)

2022-03-04 (불탄다..!) 13:52:52

집가고싶은데 아직4시간남은진언주 울면서갱신

618 빈센트주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4:01:29

늦은텀일상이라도 하실분 잇나요

619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4:03:31

일! 상!

620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4:05:59

와 일상... 할까?

다들 어서오세요.

621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4:21:22

>>615 안녕하세요 지한주!
그게 뭔가요????

그리고 저도 일상 구합니다!

622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4:23:51

>>621 40어장까지 온 후기를 말하면 레벨에 맞는 장인 아이템을 하나 주는 이벤트입니다.

정산어장을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상.. 가능하긴 합니다. 네..

623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4:24:58

>>622 그럼 일상하져 저희!!
그리고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624 빈센트주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4:25:41

>>619
하시는 건가요?

625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4:26:49

>>624 네에~

626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4:27:21

일상..(세어보기)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으실까요?

627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4:27:55

>>626 준혁이가 저번의 전쟁 이후 부상 당했다가 돌아오는길에 만나건 어떨까여?

628 빈센트주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4:28:27

선레 써올게요

629 빈센트주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4:28:44

원하시는 상황이라도?

630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4:29:28

저야 웬만한 상황은 다 가능합니다.

돌아오는 길... 그럼 선레는.. 주시겠나요 아니면 받으시겠나요?

631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4:30:24

>>629 오토나시는 자유로운 영혼(맞나......?)이니 아무 상황이나 괜찮아요~

632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4:31:30

>>630 제가 선레를 써올게요!

633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4:32:17

그럼 다녀오세요(손수건 흔들기)

634 준혁 - 선레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4:36:02

"조금 더 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큰 부상도 아니고 이런걸로 병원에 한달 내내 틀어박혀 있는게 쪽팔린거야"

한팔에 붕대를 감은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지만, 그것보다 더 불편한것은 영감의 과한 걱정이다.
전쟁은 내가 이끌고 온 지원군과 특별반 놈들의 분투 덕분에 어찌어찌 해결되었다.

잭 루소가 정말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고작 이런 최후를 맞이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지는게 정답이었는지
그것이 궁금해질정도로 다윈주의자들의 혁명은 허무하게 바스라졌다.

나는 그 후 한동안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
왼팔이 거의 박살이 나버렸으니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퇴원할 수 있었다.

아무튼 붕대를 감은 내가 오랫만에 미리내로 돌아오자..
나를 반겨준것은 익숙한 얼굴이었다.
일단 우연..? 처럼 보이지만 마중 나온거라고 치자

"신지한 오랫만이다? 잘 지냈냐?"

635 빈센트 - 도서관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4:40:06

"프리 핸드... 다윈주의자..."

빈센트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내려갔다. 영성 과다로 인한 불균형과, 안경에 대한 미적인 비선호를 감수하고 영성을 올리는 안경을 착용했다. 그를 통해 분석능력을 최대한 올리고, 안경의 보정에 따라 잡념을 제거했다.

"절대 만족하지 마. 절대 완벽해지려 하지 마. 같이 진화하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나락으로 떨어뜨리자!"

빈센트는 프리 핸드의 분파 중 대건물 테러와 기업 공격을 업으로 삼은 이들의 주장을 보다가 책을 덮었다.

"미친 인간들 같으니."

창문에 기댄 빈센트는 고개를 저으며 지적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1 선레

636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4:43:21

숙소는 한창 대청소중이니 할 일을 마친 지한은 숙소에서 시켜먹느냐 학식을 먹느냐에 대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역시 학식이 괜찮겠지요."
아 대학교 때 학식이 제일이었는데 시간이 미묘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라는 아련한 지한주의 생각은 넘어가고. 학식을 먹고 나서 그러고보니.. 로 시작되는 걸 생각해봅니다.

"왼팔이 박살난 분이 계셨던가요."
고개를 끄덕이다가 저 멀리서 그런 분이 보이길래 가까이 다가가자. 아니나다를까..

"잘 지냈다의 기준이 별 일 없는 거라면 잘 지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답하며 지한은 준혁을 바라봅니다.

637 오토나시 토리 - 빈센트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4:56:40

루루루, 라.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할 것. 이라는 상식을 가뿐하게 무시한 오토나시는 가벼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책장에 읽던 책을 꽃아넣습니다.
다윈주의자에 대한 내용. 노랫소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책을 뒤로 하고 책장을 이리 저리 과장된 움직임으로 바라보던 오토나시는 뒤를 돌아보네요.

" 안녕. "

굳이 무언가를 더 붙이지 않고 간단한 인사만을 던진걸 보니 창문에 기대어 있는 빈센트가 ' 같은 반 '이라는 것은 기억나지 않는 듯 합니다.

" 음. ' 그 책, 혹시 다 읽으셨습니까- '인거야. "

아하. 방금 오토나시가 선보인 그 기괴한 움직임은 빈센트가 읽다가 덮어버린 책을 찾던 것이였군요.

" 나. ' 미친 인간들 '이 벌인 범죄에 대한 내용을 찾아야 해서. "

// 2

638 준혁 - 지한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4:59:02

예나 지금이나 예의와 상식을 갖춘 지극히 형식적인 답변을 꺼낸 지한을 보며 달라진게 없음을 알아차린 나는 그저 허 하고 웃어줄 수 밖에 없었다.

"그래 나도 잘 지냈어, 잘 지냈다의 기준이 별 일이 없던거라면 나는 못지냈다에 가깝겠지만. 그래도 잘 지냈어"

병실에 갇혀서 곰곰히 생각했다.
이번엔 결국 내가 아닌 가문의 이름 값 덕분에 성공한것.
만약 내가 해내지 못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 조금 더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면 성격을 고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녀석들도 궁금하긴 하지만.... 밥 먹었냐? 오랫만에 같이 먹을래?"

639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5:08:57

웃는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달라진건... 없기는 하죠. 네.. 좀 있다가 본가로 내려가서 깨지고, 매우 도발스러운 초대장을 보게 되면 또 모를까.. 잘 지냈다는 말을 하는 준혁에게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라고 말을 돌려줍니다.

"학식은 한시간쯤 전에 먹었지만..."
혼자서 드시고 싶지 않다면, 학식을 먹는 옆.. 아니 앞에 앉아서 디저트를 먹으면서 같이 먹어드릴 수는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외식이라면 이동시간에 따라 같이 먹을 수 있냐가 결정되겠군요."
그야. 한시간동안 걸어서 가는데 안 먹기는 곤란하니까.. 일까요.

//4

640 준혁 - 지한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5:10:57

"그래? 뭐 그럼 같이 디저트라도 먹으러 가야지"

블루베리 케이크.
저번에 먹었을 때 맛있었지?
이 근처니까 가기도 편하다.

물론 아직 부러진 왼팔이 시큰 거린다는 문제가 있지만.

"내가 사줄게."

어김없이 지한과 둘이 카페로 향하며 앞장섰다.

"반장은 구했어? 특별반에 새로 들어온 사람은 없고??"

641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5:17:05

"이 책 말씀이신가요?"

빈센트는 자싯에게 물어오는 상대에게 되묻는다. 다른 이라면 그냥 넘긴 다음 잊어버렸겠지만, 이 사람에게는... 왠지 모르게 뭔가 깊고, 또한 빈센트가 알아야 할 내력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기억을 뒤지던 빈센트는, 상대에게 넌지시 묻는다.

"그러고보니... 우리 어디선가 보지 않았습니까?"

특별반에 다윈주의자에게 납치당했다가 겨우 살아나온 인원이 있다고 했다. 빈센트는 바빠서 누군지 확인도 못하던 차에 혹시나 하며 묻는다.

//3

642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5:21:05

"디저트인가요?"
나쁘지 않습니다. 라고 발언하면서, 사준다는 말에 준혁을 잠깐 보다가 저도 돈이 있으니까요.

"사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려다가 왼팔을 슬쩍 보고는 왼손잡이는 아니시죠? 라고 물어봅니다. 그야.. 왼손잡이인지 안 적혀 있으면 모르는 게 정상 아닐까?

앞장서는 준혁의 질문에 나름 성실하게 대답하려 합니다.

"반장선거는.. 아직 흐지부지된 상태입니다."
특별반 인원들이 모여있다. 그런 느낌이 드는 날이 아직 적거든요. 라고 말하고는 새로 들어온 사람이라는 말에 잠깐 고민합니다.

"입학식 때 봤다가 오래 못 본 사람이 납치에서 구조되어 돌아왔고요, 새로 들어온 분이 한 분 계시네요."
전자는 오토나시고 후자는 윤달이다.

//6

643 준혁 - 지한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5:23:24

"어 왼손잡이야 먹여줘야해"

여유롭게 말도 안되는 소릴 하며 때를 쓴다
물론 양손 다 쓸 수 있다. 그저 놀려먹는게 좋을 뿐 이지.

아무튼 반장선거가 흐지부지 되었고, 두명 정도 뉴페이스가 늘어났다는건 좋은 소식이다.
적어도 이제부터 잘 하면 친하게 지낼 수 있는..혹은 내가 시키는대로 내 말을 따라줄 사람이 두 명이나 늘어날지도 모른다니까

"어떤 애들인데? 자세히 설명해줘"

그거야 난 모르니까

644 오토나시 토리 - 빈센트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5:29:27

다윈주의자. 프리 핸드. 그리고 수 많은 범죄 단체들. 그런 이들의 테러 행위와 인터뷰가 담겨져있는 책.
빈센트가 읽던 책의 이름을 다시 확인한 오토나시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 응. 책장에 같은 이름의 책이 더 없어서. "

아마 그 책이 미리내 고교 도서관에 딱 한 권만 있는 모양이네요.

" 음. "

평소 같으면 단번에 ' 모르겠어. '따위의 말을 꺼낼법도 한데 오토나시는 빈센트의 말에 무언가를 떠올리려는듯 왼 손을 자신의 턱 아래 가볍게 가져다대고 눈동자를 굴려요.
1분, 혹은 2분의 시간이 흘렀을까요? 잠깐의 정적을 깨고 오토나시는 입을 엽니다.

" 특별반 교실에서 봤어. 당신. 몇 달 전에도 지금도 정장을 입고 있으니까. 기억 나. "

...다행입니다.
// 4

645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5:33:58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듯 준혁을 빤히 쳐다봅니다. 물론 그걸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없는 현 상황상. 들어는 주지 않을까요? 디저트는 먹는 데에 다른 손을 써도 별 무리없기는 하겠지만.

"오.. 4월이라서 그런지. 체리가 있네요."
체리를 올린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라던가. 딸기케이크라던가.. 여러 케이크가 있는 걸 카페 안에서 살펴보고는 어떤 애들이냐는 질문에..

"오토나시 씨는.. 아직 만나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특별반 학생 중에서는 조금 연장자처럼 보이더라고요. 하는 말과 윤달 씨에 대해서도 조금 말합니다. 힘이 세 보인다거나, 재빠른 느낌이라던가.. 예전에 의뢰에서 만난 적 있었다던가...

//8

646 준혁 - 지한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5:45:05

" 벌써 4월인가... 아니 느린건가?"

4월이라는 말에 지난 기억을 되짚어 보았다
영월 사건 이후 시간이 좀 지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지났구나..

아무튼 빠르고 힘이 쎈 느낌의 애와 아직 안만난 애가 들어왔다~
정도로 인식한 나는 곧 케이크를 살폈다.
블랙 포레스트? 이건 뭐지? 관심이 가는데..
하지만 여기선 무난하게

"오렌지. ..난 이걸로 부탁할게"

오렌지는 언제 먹어도 평균 이상이고
지금은 단맛 보다는 상큼한 맛이 끌리기에 나는 지한에게 케이크를 가르키며 부탁했다

647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5:50:47

"영월 작전이 4월 중순이었으니까요."
생각보다 덜 지난 느낌입니다. 라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영월 이후 많이 지난 것 같은데 그것은 또 아니긴 합니다. 체감시간은 야 6월이다! 느낌인데(?)

"오렌지인가요.."
케이크 종류에서는 비교적 독특한 편에 속하는 케이크를 가리키는 준혁을 보고는 지한은 케이크를 골라보다가 우유쉬폰을 골랐습니다. 안에 베리류 콩포트가 꽤 들어있다고 하네요.

"준혁 씨는 음료는.. 드시겠나요?"
안 드시겠다면 상관 없지만.. 드시겠다면 고르시죠.라고 메뉴판을 가리키며 말하는 지한입니다.
루이보스나 캐모마일 같은 차 종류를 보고 있네요.

//10

648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5:59:45

"좋은 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제작인 것은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범죄조직들의 발언과 주장을 그냥 그대로 실어놨거든요. 긍정적으로 묘사한 게 아니라, 그들의 주장에 대한 가치판단을 배제했죠."

이 책은, 사람들이 읽는 책이라기보다는 범죄학 연구자들이나 형사를 위한 기초자료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빈센트도 이들의 이야기와 논리에 휘둘리지 않도록 비판적인 시각을 시종일관 견지하고, 그들의 논리를 논파할 수 있을 때까지 읽는 것을 멈추었다. 그렇게, 그들의 기초논리와 사실관계가 틀렸음을 입증하고 나서, 틀린 주장과 논리임을 감정과 이성으로 받아들이며 논리전개를 깨버려야 했다.

"즉, 금서라는 겁니다. 단순히 돈이나 이권이 아닌, 신념으로 뭉친 범죄조직에는 달변가들이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나름의 주의를 준 빈센트는, 기억이 틀리지 않았음에ㅇ감사했다.

"다시 볼 수 있어 기쁘군요."
//5

649 오토나시 토리 - 빈센트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6:23:17

" 음. 하지만 ' 문제작 '이 도서관에 있는건 어떤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 "

아직 자라나고 있는 미숙한 학생들이 있는 곳에 그런 위험한 책이라니. 빈센트의 말은 조심성 많은 누군가라면 호들갑을 떨 법한 설명인데도 오토나시는 그렇게 말하네요. 하지만 분명 그런 이유까지는 생각하려고 하진 않겠지만 말이지만요.

" 신념은 돈이나 이권에 비해서 쉽게 말로써 깨질 수 있는 것. 어쩌면 방어를 위한 걸지도 몰라. "

달변가의 존재가 범죄 조직의 유지를 위해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는건 오토나시도 지난 몇 달의 경험에 의해 잘 알고 있습니다.

" 그치만 주의해야 한다는 것엔 ' 동감합니다- '네. "

그들은 단 한마디로도 사람의 아주 사소한 틈도 파고들 수 있는 ' 전문가 '니까요.

" ' 기쁘군요. ' "

빈센트의 단순한(그리고 큰 의미가 담겨있지 않을 것이 분명한 형식적인) 인사에 오토나시는 앵무새마냥 음율을 붙여 기쁘다는 단어를 따라합니다.

" 기쁘다. 기쁨. 음. 그 곳에서는 많은 사람이 죽었어. 단순히 ' 살아서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 하기에는 비참하고 슬픈 일이 있었던거야.
그래도. 사람 간의 인사라는게 다 그런거구나. ' 반갑습니다- '"

// 6

650 준혁 - 지한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6:26:35

"우유쉬폰? 쉬폰은 뭐야? ....콩포트는 뭐고?"

설명이 어렵다. 이..거 맛있는건가?
디저트를 맛있게 먹기만 하지 기본적인 정보는 모르기에 우유쉬폰이란건 그저 신기한 빵 정도로 여겨질 뿐이었다.

"확실히 영월 때 이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간것 같긴 하지."

그만큼 복잡한 사건이었고 준비도 많았다.
그 결과가...음.

"아 나는 그냥 녹차"

651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6:30:30

"시폰케이크같은 거지요."
"콩포트는. 대충.. 과일잼? 과일청? 비슷한..? 그런 겁니다."
크게 특별한 건 아니라고 말하려 합니다. 지한주도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는 것. 그저.. 빵집에서 맛있어보여서 해본 것ㅇ라는 비사가 있다고..

"시간의 상대성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지요. 라고 생각합니다. 음. 그렇지만 게이트 내에서는 조금 달라진다고 하던가? 녹차라는 말을 하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녹차 한잔하고, 저는.. 루이보스 한 잔. 오렌지랑 우유시폰.."
그렇게 시키려 합니다.

//12

652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6:38:14

"맞습니다. 신념은 부정당하는 상황, 발견된 논리적 결함, 사상적 모순 앞에서는 스스로 무너지죠. 그걸 찾기 어려워서 문제지만?. 그리고 UHN 역시 학생들이 정도로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예상과 계산을 깔고 이 책을 꽂았겠죠. 아니면 단순한 기대에 불과했거나요."

논리로 그것이 옳지 않다고 반박하건, 이 세상에 대한 믿음을 지키려 한 것이건. 단순히 저들의 말이 듣기 싫어서 거부하는 지극히 감정적이지만, 그렇기에 인간적인 반응이건. 그렇게 생각했으니 이 책을 여기 꽂아놓았을 것이다.

"물론,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은 나학적인 광인이 아니면 기뻐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끔찍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지 않았습니까. 그런 맥락입니다.다만..."

그리고, 상대가 그곳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많은 한을 품은 것을 보고 말을 정정한다.

"그곳에서 있었을 일은 유감입니다. 이 정도면 적절하겠군요."
//7

653 준혁 - 지한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6:46:45

"아아..콩포트는 과일청 같은 거구나?"

우유 시폰케이크에 블루베리 같은것의 과일청이 들어있다면..
..다음번엔 저걸 먹어볼까?

"주문도 다 했겠다. 음...그 뒤로 넌 어떻게 지냈어?"

이 녀석이야 성실 그 자체니까 복습하고..뭐 그랬겠지?

"사건 위주로 설명해줘"

654 오토나시 토리 - 빈센트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6:56:47

" 그러면 당신은 그 책을 읽으면서 UHN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생각해? "

빈센트가 방금 전까지 그 책을 읽고 있었으니 오토나시는 그런 질문을 던지는 거겠지요.
분명 같은 책을 찾고 있는데 두 사람의 관심사는 다릅니다. 누군가는 범죄 조직이 주장하는 그릇된 신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누군가는 그들이 만들어낸 상황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 당신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자주 쓰는구나. 응. 그치만 이해했어. "

정말로 이해를 한 게 맞을까요? 오토나시는 단지 동그란 눈을 깜빡일 뿐입니다.

" 사과나 위로를 받기 위해 꺼낸 말은 아니었는데. 이러면 내가 적절하지 못했던걸까. 음. 어렵네. "

사고회로를 인위적으로 고장내도 감정은 문득 위로 올라오기 마련이지요. 순간적으로 울컥하고 올라왔던 감정을 직시하고선 오토나시는 고개를 가로젓네요.

" 날 지옥에서 꺼내온건 너와 같은 동료들인데. 나는 아까 감사의 말을 해야 했었구나. "

// 8

655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7:05:34

"그렇죠..잼이랑 콩포트랑 청이랑.. 다 비슷비슷하니까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다르긴 하겠지만 이해시키기에는 좋은 예시였으려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어떻게 지냈냐는 준혁의 질문에 조금 고민합니다. 말해도.. 되나..?

"으음.. 사실 아직 뭔가를 많이 해본 건 없네요."
"대운동회가 있다는 걸 특별반 동기들에게 들은 거 외에는요.."
기껏해야 뉴스 좀 보고.. 그랬다는 등의 말을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는..

"잠깐 쉬다가... 집에도 간단한 연락을 해보려고요."
별 거 아니라는 듯 말합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말하는데.. 그거 그렇지 않은데..

//14

656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7:13:42

"글쎄요. UHN에서 파견 나온 면담관이 우리 편에 선 빌런이라고 평가하더군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놀긴 했지만, 그래도 태운 게 위낙에 많다보니 말입니다. 저희가 차차 알아갈 기회가 있다면, 전 사상적으로 UHN과 함께 갈 수 없다는 걸 통감하게 될 겁니다. 짧게 말하면, 애시당초 부응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빈센트는 자신의 재미를 위해 타인을 죽일 수 있었고, 그저 사회적 시선과 부서진 인간성이 그 죽이는 타인에 일반인이 포함되는 것을 막고 있을 뿐이었다. 빈센트는 면담관의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것이 빈센트를 향한 UHN의 얼굴임을 알 수 있었다.

"아뇨. 감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히 지옥 같은 상황이었고, 살다보면 같은 헌터끼리 도울 수도, 도움받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다가 화제를 돌려서 묻는다.

"그러고보니, 귀하의 성함을 몰랐군요. 전 빈센트 반 윌러입니다."
//9

657 오토나시 토리 - 빈센트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7:28:49

음. 모르겠어.
분명 평소같다면 오토나시 토리는 빈센트의 말에 그렇게 말했을 것이에요. (오토나시 기준에서는)길고 긴 말에서 ' 빌런 '이라는 단어를 캐치하지 못했다면 말이죠.

" 그렇다면 ' 미친 인간들 '의 신념은 옳다고 생각해? "

물론 범죄 집단에 소속된 자들을 보고 ' 미친 인간들 '이라고 표현 한 것에서 결과는 정해져 있는것과 마찬가지겠지만 오토나시는 굳이 빈센트에게 그런 질문을 꺼내고 맙니다.

" 오토나시 토리. 음. 당신. 한자권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까. 소리 음. 없을 무. 그리고 새 조. 이 세가지 한자를 써서 오토나시 토리라고 읽는거야. "

// 10

658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17:43:05

같이 일상할 사람 있나요!

659 준혁 - 지한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7:48:55

"대운동회"

올게 왔군.
특별반으로 업보를 많이 쌓은 나에겐 민감한 소재다

주문한 후 얼마 안가 금방 도착한 케이크와 녹차를 멍하니 보던 나는 포크를 오른손으로 들어 지한에게 건네주었다.
응애 나 애기 준혁 팔 부러졌어.

"운동회에 대한 정보는 들었어? 아 그리고..우리 영월 작전으로 보상은 어떻게 들어온다고 해?"

660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7:49:24

명진주 어서오세요!!

661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aeubbupsRo)

2022-03-04 (불탄다..!) 17:52:08

"그들의 신념? 당연히 옳지 않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히며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했다.

"자유지상주의는 비침해성의 공리가 생명입니다. 아무리 자유롭다 하더라도, 자신이 자유롭게 행한 결과가 도덕과 풍습에 비춰볼 때 다른 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면 안 되죠. 하지만, 프리 핸드식의 비침해 원칙이 배제된 쾌락주의와 자유주의는 이념이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공리주의, 자유주의, 개인주의, 공동체주의, 심지어는 나치즘과 파시즘까지 포함한 모든 이념의 관점에서 그들은 격리할 위험분자거나 도려내야 할 암세포죠."

그리고 다윈주의자도 한 마디 얹는다.

"다윈주의자들의 주장은 철지난 인종주의와 우생학, 골상학이 의념의 등장이라는 변수로 잠깐 힘을 얻으며 생겨난 찌꺼기에 불과합니다. 만약 강한 것이 정의라면, 유찬영 앞에서도 그 이념을 한번 설파해보라죠."

비판을 마친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인다.

"뭐, 그래도 그런 이들이 많고, 그들의 통제를 받는 멍청이들은 더더욱 많으니, 제가 부담 없이 태워죽일 수 있는 이들이 많아서 좋지만요."

살인에 대한 견해를 밝힌 그는, 이름을 기억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오토나시 토리. 그 이름 기억해두죠."
//11
//11

662 태호주 (vC3sjfatq2)

2022-03-04 (불탄다..!) 17:56:10

퇴근의 갱신!

663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7:57:48

(빈센트와 대화하고 있는 오토나시 토리의 상상도)
다들 어서오세요~

664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8:07:21

"네. 잘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세 학교가 같이 모이면 그게 대운동회라 하더군요."
그러니까 베니온, 황서비고, 미리내 고등학교 그 셋이 모여야 대운동회라는 걸까.

"..."
포크를 들어서는 살짝 케이크를 건드리며 어떻게 떠줘야 할지 가늠해봅니다. 그야. 오렌지 껍질도 있다면 그거 분리하는 데 심력이 쓰인다고요?

"준혁 씨가 왼팔이 박살난 동안 단체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보상이 살짝 달라진 것 같군요. 라고 말하면서 적룡공훈장을 슬쩍 봅니다. 그리고 gp도 좀 다를 거고요. 라고 생각하며 적절히 설명합니다. 메타적으론 정산어장을 보는 게 빠르겠지요.

(지한: 20만 gp, 적룡공훈장, 코인 30개 등등)

//16
다들 어서오세요.

665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8:07:40

태호주도 어서오세요!

666 준혁 - 지한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8:09:02

"뭐야 성장이 더뎌졌네. 큰일인걸..."

케이크를 받아먹으며 고갤 끄덕인다.
뒤쳐진다는건 썩 즐거운건 아니지만..어쩔 수 없지.

이젠 그런걸 신경쓸 여유가 없어졌으니.

"돈 많아졌네 너. 그럼 다음번엔 니가 나 의뢰 좀 대려가라 "

대책없이 말하긴 하지만...뭐 어쩌겠나.
이런걸 부탁할 정도로 친한 녀석이 이 녀석 밖에 없는데...

//슬슬 막레 가능할까여?

667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8:10:56

그럼 나중에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668 태호주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18:17:24

집 도착!
다들 안녕~~

669 준혁주 (kzU5sgkJnQ)

2022-03-04 (불탄다..!) 18:19:32

수고하셨어요 지한주!!

670 오토나시 토리 - 빈센트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18:23:03

비침해성의 공리니 원칙이니 인종주의니 하는 단어는 오토나시의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빈센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은 아닌 모양이에요.

" 자유에는 책임이 있어야 하고 강자만이 정의가 아니다. 그걸 본인의 방식대로 증명할 방법이 있으니 딱 잘라서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거구나. "

이어지는 빈센트의 견해에 오토나시는 문득 옌 리오가 말해준 것을 떠올립니다.
특별반은 UHN과 UGN의 협약으로 인한 치외법권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 말이죠. 범죄자들을 태워 죽여도 죄를 짊어지지 않을 사람이 오토나시의 눈 앞에 있습니다.
일반인이 빈센트를 본다면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괴짜 혹은 정신병자라 불리는 오토나시가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확실한 것은 ' 차차 알아갈 기회 '조차 필요없이 UHN가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오토나시는 얼핏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 반응이 일반인의 시선과 같을지도 모르는 법이죠.

"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아. 사람은 이름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타인을 부를 수 있으니까. "

하루 뒤면 오토나시는 ' 빈센트 반 윌러 '라는 이름을 까먹을지도요...
// 12

671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18:41:25

>>660 안녕하세용!

672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18:43:10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은 뭐 먹지...(고민)

673 빈센트 - 베로니카 (oqvxEVfyqA)

2022-03-04 (불탄다..!) 20:18:18

"음... 네.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겠네요."

빈센트는 너무 어려운 이야기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회했다. 상대방은 의념 각성자고, 지성은 빈센트에 비해 그렇게 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상대가 말을 못 알아들었다면, 빈센트의 말이 워낙에 난해하거나, 아니면 상대가 관심도 없어하는 걸 줄줄이 늘어놓았거나, 아니면 둘 다거나. 빈센트는 자신의 사회성이 파탄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좀 눈높이에 맞게 쉬운 말로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며 얼버무렸다. 그리고,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에 어깨를 으쓱인다.

"음... 제 경우는, 방화범 동전, 유나버너, 파이로매니악, 스코쳐 같은 빌런들한테나 어울리는 방식으로 불리는지라, 되도록이면 이름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그렇게 어려운 이름은 아니지 않습니까. 빈센트. 빈.센.트."
//13

674 태호주 (vC3sjfatq2)

2022-03-04 (불탄다..!) 20:24:09

세상에 100개의 김치찌개가 있다면 그 김치찌개들은 모두 다른 김치찌개일 것이나 그 모든 김치찌개가 정답일 것이다

675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0:45:08

음. 아니요. 맛이 진짜 없는 김치찌개를 먹어본 적 있습니다.(농담이다)

안녕하세요 태호주

676 태호주 (vC3sjfatq2)

2022-03-04 (불탄다..!) 21:08:19

맛이 없다니 그럼 그건 김치찌개가 아니라 김치국이야!! (폭언

677 이름 없음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1:10:40

김치찌개를 맛대가리 없게 끓이다니. 김치국만도 못한...(?)

678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1:16:16

일단 급식으로 먹는 김찌찌개는....

679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oqvxEVfyqA)

2022-03-04 (불탄다..!) 21:26:55

"음... 네.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겠네요."

빈센트는 너무 어려운 이야기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회했다. 상대방은 의념 각성자고, 지성은 빈센트에 비해 그렇게 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상대가 말을 못 알아들었다면, 빈센트의 말이 워낙에 난해하거나, 아니면 상대가 관심도 없어하는 걸 줄줄이 늘어놓았거나, 아니면 둘 다거나. 빈센트는 자신의 사회성이 파탄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좀 눈높이에 맞게 쉬운 말로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며 얼버무렸다. 그리고,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에 어깨를 으쓱인다.

"음... 제 경우는, 방화범 동전, 유나버너, 파이로매니악, 스코쳐 같은 빌런들한테나 어울리는 방식으로 불리는지라, 되도록이면 이름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그렇게 어려운 이름은 아니지 않습니까. 빈센트. 빈.센.트."
//13

집에서 쓰면서 이름 바꾸는걸 까먹었네요 ;;;

680 오토나시 토리 - 빈센트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21:46:57

" 방화범 동전, 유나버너, 파이로매니악, 스코쳐... "

파이로매니악. 스코처. 보통 사람이라면 이 두 단어만으로도 빈센트가 의념을 사용할때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있을 거에요. 그것은 분명 빈센트의 별명처럼 ' 빌런들한테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오토나시는...

" 파이로매니악과 스코쳐는 알겠어. 방화범 동전과 유나버너는 무슨 뜻? "

...물어볼 필요가 없는걸 굳이 물어보네요.

" ' 빈센트. 빈. 센. 트. ' "

빈센트가 알려준 4개의 별명보다 이름이 더 외우기 쉬울것인데 오토나시는 얼굴을 살짝 구기면서 빈센트의 이름을 반복합니다.

" 빈... 빈... 까먹었어. "

금붕어인가요? 금방 까먹게!!!
// 14
자다왔어요~

681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1:47:46

영차, 영차.

모두 안녕하세요-.

situplay>1596305075>377
해당 버프의 적용 대상 여부는 캡틴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당...
아마 저 시점에서 강산이 근처에 있었어야 버프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682 강산 - 지한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1:48:11

"괜찮으면 다행이ㄷ...나 방금 서울말 아니었지?"

고개를 끄덕이던 그가 갑자기 자기 이마를 한 대 친다. 미묘한 부끄러움과 함께 또다시 말투 교정의 필요성을 느낀 강산이었다. 가끔 평안도 쪽 방언과 표준어와 다른 지역 방언이 잘못 섞이면 말투나 억양이 이상해지는 것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명가의 자제라고 면접 때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내고 입시 준비를 할 동안 교정해뒀지만, 한동안 신경쓰지 않았더니 또 이상하게 섞일 징조가 보인다.

"또 당분간 표준어만 써야하나."라고 중얼거리며 강산은 정리를 계속했다. 냉동 보관을 요하는 식품은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들과 함께 담아두고, 누가 봐도 상태가 안 좋은 것들은 버린다. "이런 거 먹으면 아무리 각성자라도 배탈난다."며, 강산은 단호하게 부풀어오른 플라스틱 통 두세 개의 내용물을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나머지는 테이블 위에 잘 모아둔다. 임자 이름이 표시되어 있는 것들은 같은 이름끼리 모아둔다. 얼음틀은 씻어서 잘 말려두려고 설거지통에 넣었다.

"둘이서 비우니 금방 비워지네. 이 쪽은 다 됐어. 너는?"

냉동실의 모든 물건을 비워낸 후 강산은 지한 쪽을 보며 상황을 본다.

//12번째.
잼민이때 멋모르고 방송 등에서 타지역 사투리 주워듣고 따라하고 다니다가 한동안 사투리 섞인 적 있는 1인...

683 지한 - 강산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1:55:11

"서울말이었으면 뭔가.. 어쩐지..."
에서 잠깐 고민하다가 말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장인 아이템의 제한 보고 7센티를 더 크는 게 불가능하다는 게 사실이 된 기분이라 솜사탕을 잃어버린 라쿤같은 표정을 지었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미묘하게 동생이나 아랫사람을 대하는 듯한 말투였다고 말할 수 있겠나요.

"엉터리 사투리 뒤엉킴...."
이 되지 않으려면 표준어만 쓰는 게 괜찮기는 합니다. 라고 가볍게 답하려 합니다.

"음.. 흙을 먹을 수 있다고 해도 저건.. 무리일 것 같습니다."
부풀어오른 것들에게서 흐르는 것이 터지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은 분명하죠. 지한은 냉장고를 적절히 정리합니다. 하지만 냉동고보다 냉장고가 조금 더 큰 터라 비워진 냉장고 안의 단을 꺼내서 싱크대에 가져다두는 것도 좀 남아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 남았다는 거죠. 그래도 정말 조금일 겁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잔여망념 100을.. 어... 강산이에게 주려고요.

684 지한 - 준혁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1:56:38

"성장은.. 망하지는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칭호를 본다면 그래도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하며 지한은 케이크를 먹여주는 틈틈이 자신의 케이크도 먹으려 합니다. 새하얀 우유시폰의 겉을 가르면 속에서 콩포트가 자르륵 쏟아진다고요. 사실 지한주는 그걸 사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의뢰도.. 의뢰 나름이긴 합니다."
네.. 그 말을 하고 나서의 지한의 상황은.. 의뢰를 받을까 생각한 건 둘째치고 가디언 후보생이랑 치고박아야(일방적) 하지 않...나? 나중에 가능하다면 할 수 있을지도요. 라는 불확실한 말을 하며 지한은 고개를 끄덕이며

케이크를 떠먹여주려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냈을까요... 좋은 시간이었을 겁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게... 문제지..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85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1:57:13

>>683 아아니...혹시 이러려고 기다리고 계셨던 거에요?
사양 않고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686 라임주 (OVHPSO1lb6)

2022-03-04 (불탄다..!) 22:04:14

오랜만이에요! 슬쩍 생존신고하고 가요 :3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87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2:06:07

어서오세요 라임주.
좋은 주말 보내세요.

688 ◆c9lNRrMzaQ (vAixLgprFY)

2022-03-04 (불탄다..!) 22:07:52

이제 집에 왔군
주말기념 진행각인가

689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2:09:40

어서오세요 캡틴.

690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22:10:08

어서오세요~

691 태호주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2:11:41

라임주 하이! 캡틴 하이!

692 ◆c9lNRrMzaQ (vAixLgprFY)

2022-03-04 (불탄다..!) 22:14:30

준혁주도 보고 라임주도 보고...
이제 화엔주랑 달주랑 토오루주만 오면 완전판인가

693 ◆c9lNRrMzaQ (vAixLgprFY)

2022-03-04 (불탄다..!) 22:18:24

아무튼 사람 있음 30분까지 출석바람

694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22:19:53

그러면 25분까지만 누워있을래요 _(: 」∠)_

695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2:20:08

26분까지만 눕죠.(드러눕)

696 태호주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2:20:25

있긴 하지만.. 내일 출근이라 자러가야해..

697 강산 - 지한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2:23:48

지한이 잠깐 고민하는 모습을 보자 강산은 '뭔가 오해 살 뻔한건가...!' 하는 생각에 잠깐 아차 싶은 표정을 지었지만,
어쨌든 엉터리로 사투리가 뒤엉키지 않으려면 표준어만 쓰는 게 괜찮을 것이라는 지한의 답을 듣고, 고개를 끄덕인다.

지한이 냉장고 내부의 선반들을 빼기 시작하자, 강산은 "전원 끈다?"라며 냉장고의 전선을 뽑고는 냉동실의 선반들이며 얼음틀도 빼기 시작한다.

"곧 날이 더워지기 시작할테니 미리 씻어두는 것도 좋겠네. 네가 저거 (강산은 싱크대를 가리킨다) 씻을 동안 내가 냉장고 내부를 닦을까?"

강산과 지한의 키차이를 생각한 그 나름의 배려...였지만.
가끔 작은 키가 컴플렉스인 사람들이 있어서 강산은 제안을 던지면서 지한의 눈치를 살핀다.

//14번째.
근데 160 이하라는 건...미만이 아니고 이하랬으니 정확히 160.0까진 ok라는 거니까 +7이면 아슬아슬하게 괜찮지 않을까요? (소곤소곤)

698 웨이주 (uL.h4iy5O.)

2022-03-04 (불탄다..!) 22:25:25

(널부렁)

699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2:27:31

라임주 안녕하세요!! 라임주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캡틴도 태호주도 안녕하세요.
진행이군요! 음...내일 일정이 잇긴 한데 자정까진 괜찮겠지요...

700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2:28:19

태호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토리주랑 웨이주 어서오시고요!

701 태호주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2:30:08

아앗 아직은 아니야!
좀 있다가 자러가긴 하겠지만...

702 지한 - 강산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2:31:59

"그렇습니다.."
전원을 끄고, 냉기가 빠져나오는 냉장고의 단이나 얼음틀.. 그리고 계란틀 등등도 다 빼냅니다. 냉장고 안이 텅 빈 건 굉장히 드문 일이니. 실컷 구경해야겠지요.

"아. 설거지인가요. 괜찮습니다."
물론 컴플렉스적인 게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그것만큼 좋아하지 않는 게 못하는 걸 억지로 하다 망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순순히 설거지를 받아들이려 합니다. 물론 성에가 잔뜩 껴있다면 녹이고 닦고 그러는 데에도 시간은 좀 걸릴 테니까요.

...어쩌면 저 성에 안쪽에 의미를 모를 하드가 하나 박혀있을지도 모르죠(농담)(아니 그정도면 성에가 아니라 얼음덩어리 아닌가?)

"따뜻한 물에 좀 헹궜는데도 이정도면 세제를 푼 물은 나중에 얼마나..(더러울까요)"
어쨌건, 지한은 설거지를 하려 합니다. 따뜻한 물에 담그고 좀 기다리고.. 땟국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물을 버리고 다시 담그네요.

703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2:32:21

다들 어서오세요.

704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2:34:53

참치어장 들어온다는게 참치어장에서 참치 키우는 영상 보느라 늦었다!

705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2:37:48

고고고고

706 오토나시 토리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22:38:11

(모니터 뒤에서 캐주가 비명을 지르고 있음)

" 어머. "

아무것도 없네요...

#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707 주강산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2:41:39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한 강산은 악기를 챙겨들고 슬슬 외출에 나러려는 듯 했지만...
잠시 멈춰서서 뭔가를 고민하는 듯 하더니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방으로 돌아와 헌팅 네트워크에 접속합니다.
미리내고 재학생,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할 법한 커뮤니티를 찾습니다.

708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2:44:15

>>704 요즈음은 별의별 영상이 다 있더라고요...!

시열개정복...그냥 넘어가자니 역시 신경쓰입니다!!
커뮤니티 가서 이거 교내에 입고 다녀도 괜찮냐고 물어보면 일반반 npc들의 반응을 미리 알 수 있으려나요...

709 한태호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2:44:32

" 에엥- 뭐야, 다람쥐잖아. "

다람쥐는 분명 귀엽지만.. 재미있지는 않다구!

그 자리에서 왠지 눈으로 욕을 하는듯한 다람쥐를 잠시 구경하다가, 등산을 다시 재개합니다.
어디어디 재미있는 일은 없나-

분명 처음 올때는 목적이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는 리프레시였던 것 같은데.. 비워진건 목적이었네요

#등산 재개!

710 신지한 - 진행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2:45:16

와 x졌네요. 같은 생각이 드는 지한주이지만 딱 하나 다행인 건.. 지를 수는 있다는 걸까요. 아니 그치만 지한주는 솔직히 무기술-창 B에서 A로 나아가는 거 받았어도 폭사했을 거라고요. 낡고 지친 참치의 머리엔 먼지와 쓰레기 몇 개 밖에 없습니다(단언) 무기술? 벽의 뭔가? 그런 거 할 수 있었으면 상판이 아니라 웹소를 썼겠지...(?)

"그러게요.. 재능이 없었다...는 아닌 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 머리가 안 돌아가네요.. 단 거가.."
인벤토리를 뒤적뒤적거려봅니다. 깃털젤리였나. 깃털사탕이었나. 있을 텐데요..

#쓰읍.. 하면서 구매했던 우연과 필연을 생각해봅니다. 저걸로 뭘 할 수 있을까.. 이건 상담이 필요한 건가..

711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2:47:23

음...지한주 혹시 일상 답레는 진행 끝난 후에 드려도 괜찮을까요?

712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2:48:50

>>706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슬쩍 상황을 살펴보면.. 특별반이라 꺼려진다는 반응도 있고, 그게 뭐? 하는 식으로 자기 수련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개중에는 조금.. 아니, 조금 많이 눈에 띄는 인물도 하나 있습니다.
살짝 풍기는 분위기만 보더라도, 이미 미리내고에 있기에는 너무 차이가 날 법한 실력으로 보입니다. 가볍게 검을 쥐고 허수아비를 베어넘긴 소년은 검을 납검하며 숨을 내쉽니다.

" 역시 대단한데? "
" 아니. 아직. 아직이야. 조금 애매해. "

진한 검은 색 머리카락이 개성적인, 냉정한 시선으로 보아도 미남이라 할 법한 외모입니다.
살짝 풍기는 분위기에서는 날카롭고, 또한 고고한 듯한 이미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타인보다 한 걸음 위에 있는 듯한, 어딘가 아래를 내려보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풍깁니다.

" 역시. 아직 화랑검은 무리였나.. "

신라 길드 길드장에겐 세 명의 자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세 자녀의 나이차이가 모두 꽤 나는 데다가, 셋 다 어머니가 다르기까지 하죠.
그 중 첫째인 김우일은 이미 헌터로 활동하기 있기 때문에 제외하고, 셋째는 아직 아카데미에 들어갈 나이가 아니란 것을 생각해보면 그 정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화동花童 이주일.
어린 나이에 수많은 스승의 도움을 받아, 그 재능을 만개했다 알려진 인물입니다.
미리내고는 곧 졸업하기에 학교에 나올 일이 없다고 들었는데.. 우연이 겹친 모양이네요.

713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2:49:03

네. 그래도 괜찮습니다.

714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2:49:56

(멀티태스킹을 힘들어하는 편)
(할 일이 줄줄이 몰려오면 정신이 아득해지는 편...)

>>713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715 태식주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22:53:17

출석

716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22:53:26

김우일 이주일
셋째도 이름 끝에 일이 들어가려나요~

717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2:53:31

태식주 어서오세요!

718 김태식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22:53:47

"후우...."

씻기 귀찮으니 일단 잠이나 자자
#기숙사 창문을 열어두고는 침대에 누워 천천히 잠에든다.

719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2:54:08

>>707
글... 쌔요..?
통일된 커뮤니티를 사용하는 가디언들관 달리 헌터들의 네트워크는 상당히 난잡한 편입니다.
찾기 어려울 것 같네요.

>>709
아쉽지만, 등산을 마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소정의 대가는 들어온 모양입니다.
경험치가 미미하게 증가합니다!

>>710
" 무리라면 하지 않아도 된다. "

할아버지는 쯧, 하고 혀를 차곤 답합니다.

" 한 15년 정도는 놈들이 또 뭐라고 입을 열어댈지 모르긴 하다만. 무시하면 그만이겠지. "

대신 지한의 운명이 폐관수련이 될 것 같은데요??

720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2:56:44

>>718
잠을 잡니다!

... 깨어나지만 이상하리만치 두통이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Tip. 정신력은 캐릭터의 현실성을 위해 공개되지 않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정신력이 떨어질 수록 캐릭터는 행동의 성공률이 감소하고, 심해질 경우 광증에 의해 아군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특성의 보조가 있기에 심한 경우에는 들지 않을 수 있지만..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정신력을 아껴주세요.

721 한태호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2:59:23

" 아무것도 없었다. "

하지만 경치는 좋았으니까, 뭐!
귀여운 다람쥐도 봤으니 오늘은 운이 좀 좋으려나?

" 다시 학교로 가자니 이왕 내려온게 좀 아까운데. 근처 구경이라도 좀 할까. "

정읍시에 뭐가 있더라? 음... 모를땐 검색이지!

곧장 헌터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위키같은것(있나?)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헌터 네트워크에서 정읍시 관광 정보 검색해보기!

722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3:01:12

>>721
잠깐 뒤져보자, 조금 의외의 장소가 나타납니다.
내장사.. 가 나오네요?

723 주강산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03:14

"........"

강산은 뭔가 답답한 얼굴로 네트워크를 닫았다.
특별반 단톡방에라도 물어봐야겠다 싶어 강산은 몇 글자를 치고는....
진청색의 두루마기를 고이 접어서 인벤토리에 잠시 집어넣는다. 그리고 멋지지만 지나치게 눈에 띄는 이 훈장도...

# 이번 진행 동안 '적룡공훈장'과 '청월고교 시열개정복'의 착용을 해제합니다...같은 행동이 가능할까요...?

724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3:03:41

>>723
장착이 해제됩니다.

725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04:13

>>720 아이고 역시나....

726 태명진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04:22

#일단 관리실에서 나온다.

727 한태호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3:04:22

" 내장사? 절인가? "

정읍사 같은게 아니라 내장사라는 이름이 붙은 걸 보면.. 산 안에 있으려나.
그럼 가깝겠네! 여기가 정상이니까 내려가는 길에 들러도 되겠는데?

#가자! 내장사로!

728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04:37

>>724 이러면 되는 거였군요!

729 김태식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23:04:38

"……."

머리가 너무 아픈데 감기 증상은 아니고 다른게 원인인가.....
#쯧, 하고 혀를 찬다음 찬물로 샤워를 한다.

730 신지한 - 진행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3:10:37

폐관수련은... 15년정도 뒤면 19+15로 34살이 된단 말입니다..! 김태식 아재보다 아재가 된다니..! 아니 그래도 태식 씨는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셨잖아? 그때까지 갔을 때 자신이 이룰 게...

"...지금 생각해보니 죽어라 굴러서라도 얻어서 참여해야겠습니다."
이게... 바로 태세전환? 창무를 한시진에 망념 80씩 쓰며 두시진정도를 끊임없이 출 수도 있을 것 같은 기분이 갑자기 듭니다(?)

머리가 안되면 망념..돈..아니 코인(으로 산 아이템)을 부어서라도 체득해야 할지도..

#'우연과 필연'을 어.. 대령선진창을 전수받는? 그런 걸로? 쓸 수 있을지요..

731 강산 - 특별반 단톡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11:21

[여러분]
[저 고민이 있음...]

[한복은 멋지다]
[괜찮은 성능이 붙은 아이템이면 더 멋지지]
[근데....]

[(아이템 '청월고교 시열개정복'의 사진이 올려온다. 미드나잇 블루색의 개량 두루마기 형태다.)]

[내가 알기로 이거 모 가디언 아카데미 구 교복이라는데]
[아무리 우리 학교가 복장 자율이라지만...]
[이거 교내에서 입고 다니는 건 좀 에반가?]

//급기야 다른분 캐들에게 물어보기...

732 김태식-단톡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23:12:15

[옷인데 뭐 어때]
[그냥 입어]

733 태명진- 특별반 단톡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12:15

[에바긴 무슨]

[걍 입으면 되는 거지 뭐하러 눈치를 봐?]

[그거 입든 아니든 어차피 특별반인 시점에서 눈치를 보는뎈ㅋㅋㅋㅋ]

734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3:12:34

머리가 안되면 돈(GP)나 망념(잔여 100+한계직전 190=290망념)이나 도기코인(과 그걸로 산 아이템)이라도 부어야 하는 기분이...

735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3:12:56

>>726
투덜거리는 관리자를 무시하고 나갑니다.
슬슬 점심시간인지 많은 인부들이 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오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인부들이 밖으로 나가는 중에도 박씨라 불린 인부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군요.
누굴 기다리는거지? 하고 고민하기도 전에 공사장 안으로 누군가 뛰어옵니다.

" 아빠! "
" 아이구. 우리 딸. "

꼬질꼬질한 장갑을 벗으면서, 미소를 지은 박 씨에게 딸은 툴툴거리며 무언갈 내밉니다.

" 받아. 왜 맨날 밥 안 먹고 만들어달래. "
" 에이. 밥 그거 사 먹어봐야 든든하지도 않아. 힘이 안 나거든 힘이. "

허허 웃음을 터트리면서 박씨는 도시락을 받아들고 웃습니다.

" 용돈은 안 필요하고? "
" 됐어. 아빠 딸 장학금 받고 학교 다녀. "
" 역시 네 엄말 닮아서 다행이네. 아빠는 공부는 지지리도 못 했거든. "
" ... 됐어. 나 이제 가볼게. "
" 그래. 가져다 줘서 고마워 딸. "

딸의 볼을 슬쩍 꼬집으면서도 박씨의 얼굴에는 미소가 깃들어 있습니다.

곧 박씨의 딸은 나가고, 멀뚱히 서있던 명진을 바라보던 박씨는 명진에게 손짓합니다.

" 거기. 아직 식사 전이면 조금 듭시다. 거. 젊은 사람이 멀뚱이고 있으니까 적응이 안 되는구만. "

>>727
내장사로 이동합니다.

선명한 의념의 흐름이 서로 잔잔히 얽혀 이곳을 지키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부에서 울리는 잔잔한 불경 소리는 이곳을 지키기라도 하듯. 듣는 이로 하여금 정신을 편히 만들어줍니다.

" 하하. 어서오십시오. 새 얼굴을 뵙는 것은 오랜만이군요. "

마당을 쓸고 있던 젊은 스님은 방긋 웃으며 태호를 바라봅니다.

>>729
씻습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736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13:20

명진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

737 태명진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17:05

"음.."

결국 예상했던 대로 관리자 쪽은 어이없어 하고.

그렇다고 내 쪽에서 뭐라고 하기에는 명분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솔직히 대놓고 도와드릴거 있나요? 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당황스럽긴 하지 않는가.

공식적으로 의뢰가 온 것도 아니니..

결국에는 사건이 눈앞에서 벌어지면 그걸 막는 식으로 갈 수 밖에

"?"

잠시 고민을 하던 도중 나와 이야기를 했던 아저씨하고, 그의 딸이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

그래 사건은 무슨 사건이냐.

지금 당장 저런 사람들이 웃고 살아가는 게 제일 아니겠는가.

그렇게 떠날까 고민을 하다가 그 아저씨는 나에게 손짓을 한다.

"오, 괜찮겠습니까?"

뭐라도 사야하나?

#

738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23:17:20

특별반은 대체 무엇일까요? 대체 무엇이기에 몇몇 학생들은 반이 다르다는 이유로 ' 화동 ' 이주일을 눈 앞에 두고 오토나시를 꺼려진다고 할 수 있는걸까요?

" 이미 실력이 증명된 강자를 앞에 두고 ' 이 학생은 특별반 학생이라 꺼려집니다- '라니. "

생각으로만 담아 둘 수 있는것을 오토나시는 굳이 입 밖으로 말하네요.

" ' 이상합니다- '네. "

오토나시 토리는 미숙한 사고방식으로 다윈주의자에게 납치되기까지 한 인물입니다. 일반반 학생들이 거기까지 알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사실을 알고 있는 오토나시의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느껴질 뿐이지요.
하지만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듯 오토나시는 기본 의료 도구를 꺼냅니다.

# 망념 100 쌓아서 수술 수련...합니다!

739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17:21

네네넹!

740 태식주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23:17:32

정신력 회복을 위해 뭘 해야할까

741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18:52

>>740 샤워 한 판?

742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19:17

아니면 뭔가를 먹거나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시원한 걸 마시거나 맛있는 걸 먹거나.

743 강산 - 특별반 단톡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19:34

[아니 근데요]
[너무 튀게 입고 다니면...]
[일반반 애들 입장에서는 점점 더 범접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그런 겁니다!]

[그렇다고 입기 싫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저 평소복장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 한복 좋아함다!]

//여담이지만 이거 아마 토리도 낄 수 있을거에요?
아니면 나중에 강산이에게 초대해달라 하셔도 되고...!

744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20:53

>>740 일단 당장 할 수 있는건....
지한주 덕에 망념 여유도 생겼으니까...!
강산이 다시 출격시킬테니 연주 듣기 재시도 해보실래요?

745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21:50

토리주도 같이 있으면 참가해요!!

746 한태호 - 특별반 단톡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3:22:03

도착한 내장사는 뭔가 신기한 곳이었다.
볼 수는 없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의념의 흐름이.. 이 장소를 지키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내장사를 잠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 마당을 쓸고 있던 젊은 스님이 먼저 인사를 건네오고 태호는 그에 고개를 꾸벅 숙이면서 인사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태호라고 합니다! "

젋은 외모를 하고 계시지만, 외견으로 상대의 나이를 짐작할수는 없는 시대니까 말이다.

" 음.. 학생이니까, 현장체험학습.. 으로 왔어요! "

그런데 이제 자율학습인!

그렇게 스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난 뒤, 태호는 다시 내장사 건물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스님에게 인사를 드리면서 내장사 건물을 살펴봅니다! 내장사 건물이 오래되어 보이는지, 아니면 새로 지어진 것 처럼 보이는지를!

747 태식주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23:23:05

>>744
그래주면 고마운데

748 태명진- 특별반 단톡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23:47

[이제와서 더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겠냐만..]

[그냥 취향대로 입는 것도 정답일 수 있지 ㅇㅇ]

749 진언주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23:24:06

자고 일어나면 진행중이라니
정말 좋군

750 태호주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3:24:45

나메 실수...!

751 오토나시 토리 - 특별반 단톡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23:25:53

[ 음. ]
[ '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 옷이 뭔지 모릅니다- ' ]
[ 에 한 표. ]
[ 인거야. ]

752 한태호 - 특별반 단톡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3:25:58

[ 일단 입자! ]
[ 고민해서 답이 안나오는 문제는 나중에 일이 벌어졌을 때 생각하면 되는거야! ]

753 진언 - 특별반 단톡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23:26:24

[뭐 워뗘]
[날로 먹은 옷도 아닌데]

754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3:28:09

>>730
우연과 필연이 발동됩니다.

...... 무언가가 머릿속을 휘몰아칩니다!

대령선진창(E)
선을 지배하는 것은 곧 창을 지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구 조선의 창술은 대부분이 적과 상대하기 위한 기술들로 이뤄졌으며 효율적으로 적을 죽이고, 체력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지만 대령선진창은 그와는 달리 큰 동작과 그에 걸맞는 호쾌함을 가진 창술이다.
창을 쥔 순간 수많은 선들을 지배하고, 그 선들로 하여금 최적의 길을 찾아내며 그 기세는 지독히 패도적이다. 앞을 가로막는 것을 꿰뚫고 나아가 관통하여 부수는 것이 바로 대령선진창의 묘리이다.
서산 신가를 명가의 반열에 올린 비전이며 신 한국이 인정한 백대비전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 무기술 - 창의 숙련도를 대처하며 숙련도는 대령선진창에 반영되어 흡수된다.
▶ 대령선진창 제 일본 일기무전 袋領禪振槍 第 一本 一器務戰 신체가 결손되는 부상 외에 모든 육체적 부상으로부터 전투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일정 랭크 이하의 부상 상태이상을 무시하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 대령선진창 제 이본 이구요종 袋領禪振槍 第 二本 罹拘搖終 혼란과 관련된 상태이상에 강한 저항력을 가지게 되며 자신보다 낮은 레벨이 사용하는 혼란 상태이상을 무시한다. 기마 상태일 경우 이 효과는 아군에게도 적용된다.
▷ 대령선진창 제 일형 착류 袋領禪振槍 第 一形 鑿流 창끝을 떠는 것으로 그 어느 방향에서 가해지는 공격이라도 능히 흘려내어 반격할 수 있게 한다. 사용자의 기량과 판단에 따라 착류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

755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29:24

축하드려요 지한주!!

756 진언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23:30:09

"으음..."

#혹시 다른 1인 의뢰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757 진언주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23:30:37

오 지한주 축하드려요!!!!

아 맞다, 저희 진행중에 기프트 구매-개봉 가능했던가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758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3:30:47

(부들부들...)


....현질이... 이런 감각...인가...

759 태호주 (Ar5bhYsblM)

2022-03-04 (불탄다..!) 23:30:49

대박!! 지한주 축하해!

760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31:33

>>757 가능하지 않나요?

761 주강산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32:35

강산은 단톡방에 몇 줄을 더 남기고는 다시 방 밖으로 나온다.

이건 평소의 그답지 않은 고민이다.
알고 있다.
예전의 그라면 그가 금수저처럼 보이든, 망나니처럼 보이든, 주가의 탕아란 별명이 붙든말든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남들의 시선이 닿든 말든 신경쓰지 않았다. 그 곳은 그가 머무를 곳이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왜 이런 걸 신경쓰게 되는 걸까.

복잡해지는 생각을 잠시 환기하기 위해 강산은 또 다시 숙소 앞으로 나간다.
그리고 숙소 앞에 악기를 놓고 연주를 준비한다.

연주할 곡을 머릿속으로 고르기 전에 다시 한 번, 단톡방을 확인한 그는.
그제서야 다시 웃는다.

"...역시, 그런가."

#'청월고교 시열개정복'을 다시 착용합니다.

762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3:33:31

온전한 우연과 필연이기에 바로 획득할 수 있었음..

763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3:34:46

그렇다면 만일 당시 지급한 것이었다면
힌트 정도였을까요?

764 진언주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23:35:19

>>760 !!!!!
다들 진행 아닐때 구매하고 진행중에 개봉하는거같아서 헷갈렸네요..
구매한다음 도기쟝 보러가서 수련하고 템 좀 챙기고 게이트가야겠다 (할게 생겨서 해피함)

765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38:41

추카추카!

766 강산 - 특별반 단톡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38:53

[하긴 얌전 떨기엔 이미 늦었나? ^0^]
['주가의 탕아 납시오-.]

[모두 고맙슴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아 나 숙소 앞에서 버프 거는 거 연습하고 갈 거니까]
[지금 여유 되는 사람은 들으러 와도 된다!]

// >>747 강산이가 지금 기숙사 건물 앞에 나와있습니다.
확실하게 효과를 받기 위해 내려와서 태식아재와 강산이가 마주치도록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767 김태식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23:39:05

전라북도 군산에 있는 정신병 걸리게 만드는 대검가 나오는 게이트에 대해서 찾아본다.

#헌팅 네트워크에 망념 50만큼 투자해서 검색

768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39:55

진언주 어서오세요!

이열...지한주 축하해요.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769 태식주 (54GkTfHfyE)

2022-03-04 (불탄다..!) 23:40:07

>>766
오케이

770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3:41:01

진행 아닐때 구매하면 캡틴이 여유가 있을 때 처리해줌.
이거 같이 처리하면 진행시간에 데이터 찾느라 시간 걸린다고 저번에 말했음..

771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43:18

데이터가 워낙 방대하니 어쩔 수 없긴 하죠;;;

772 진언주 (3hzOs7T1Wo)

2022-03-04 (불탄다..!) 23:45:50

음 그러면 일단 지금은 의뢰만 받아두고 수련하는 쪽으로 가야겠네요
구매는 천천히 해도 되는거같으니 (끄덕)

773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3:46:50

>>737
" 항상 딸은 사람들이랑 나눠먹으라고 하날 더 챙겨주거든. 꽤 손맛이 좋아. "

박씨는 딸을 자랑하면서, 꽤나 즐거운 듯 입에 너털웃음을 지으며 도시락 하나를 건네줍니다.
안에는 소불고기, 무말랭이 등등을 통해 만들어진 정갈한 도시락이 눈에 띄네요.

" 공사하는데 덩치도 그만한 사람이 입구를 막고 있음 쓰나! 어? 내가 힘이 좋아서 다행이지 아니었어봐. 누구 하나 들다가 시멘트 엎었으면 어쩌려고 그랬어? 어? "

밥을 한 숟갈 삼키면서 박씨는 이야기를 토해냅니다.

>>738
수련합니다.

수술의 숙련도가 15% 증가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주위에서 느껴지는 시선은 별로 탐탁치 않아보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토리의 말을 들었는지. 꽤 불쾌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하지만 그런 토리의 말에도 이주일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말에 가볍게 고갤 끄덕일 뿐.

" 맞아. 특별반 학생이라 꺼려질 이유는 없지. 원래라면 말야. "

그는 친절한 미소를 띄우곤 토리의 수련을 바라보며 얘기합니다.

" 그런데.. 너희들이 받고 있는 특혜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모두 당연한 것은 아냐. 단지 잘 태어나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기회를 얻어서 성장한 녀석들이나. 아니면 여기서 서로 몸을 비벼가며 성장하는 녀석들관 다르게 너희들은.. 음.. "

갑작스럽게 외부에서 온 경쟁자가 생긴 느낌. 에 가깝겠죠.
이주일은 그 말은 삼키고 토리를 바라봅니다.

" 아마 얘기하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대체로 특별반이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하는 것에는, 주어지지 않던 특혜를 받는다는 것도 있겠지만 갑작스럽게 생긴 경쟁자들에 대한 문제도 있다고 보면 될 거야. 더해서. 갑자기 엄청난 활약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쉽게 적응되지도 않을 거고 말야. "

분명 친절한 느낌이긴 하지만.. 어딘가 껄끄러운 느낌이 듭니다.

"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앞에선 말은 조심해줬음 좋겠어. 듣기에 따라 사람을 화나게 할 수도 있고, 때론 원치 않던 적을 만들 수도 있는 게 말이기도 하거든. "

그 말을 마치곤 이주일은 수련장을 나섭니다.
이주일의 호감도가 보통 -> 꺼려짐 으로 변화합니다.

>>746
" 하하. 궁금한 게 많아보이는군요. "

슬그머니 태호의 근처로 다가온 스님은 내장사를 살피는 태호의 눈길에 인자한 미소를 짓습니다.

" 이 내장사는 한때 무너진 곳입니다. 게이트가 열리고 수많은 기이들이 이 세계에 떨어지던 때에. 이 곳 역시도 그 화를 피해가진 못했지요. "

천천히 살펴본 내장사의 모습은, 새로 지은 듯한 형태로 가득했습니다.

" 그러나 그 때에 정말 기적같게도 불타던 산에서 신비한 빛 하나가 꼬리를 쫓아 불상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불상에 기대어 염을 외웠더니 기이한 이들이 무언가에 밀려나듯 이 바깥으로 사라졌지요. 그 뒤로 불상에서 찢어진 빛이 제게도 밀려들어 저 역시도 타인들이 말하는 '각성'이란 것을 겪을 수 있었습니다. "

과거 이야기를 말하듯, 나직히 말합니다.

" 아마도 이 또한 부처님의 은혜이시겠지요.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깨달음을 유지하라. 꺠우쳐 부처가 되어라.. 하고 말입니다. "

774 ◆c9lNRrMzaQ (R/bFFmWV.I)

2022-03-04 (불탄다..!) 23:48:50

토리주에게 주는 팁
- 저 친구들은 호감도가 낮아져도 문제가 없지만 다른 NPC들에겐 조심하도록 합시다.
영웅서가에선 칼들고 설치는 미친놈들 찾기가 좀도둑 찾는 난이도보다 낮은 곳들도 종종 있습니다.

775 신지한 - 진행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3:49:08

"음.."
머릿속에서 뭔가 휘몰아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어"
"잠깐만요. 이게 맞나? 아니. 맞는 것 같은데요."
현질과 비슷한 감각이 느리게 생각됩니다..는 지한주의 감상이고. 지한은 이게.. 이래서 그랬구나. 싶은 느낌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머리에 기름칠 좀 하고 살자 우리..

기량과 판단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천변만화가 떠오르는 것도 같습니다.

#

776 오토나시주 (hABP6KXoAI)

2022-03-04 (불탄다..!) 23:50:34

>>774 OMG 신이시여.. ... ..... ..
캐릭터 입 간수 OK 명심하겠습니다~! 따봉주일아 고마워!!!

777 지한주 (1Y9/QNVDoQ)

2022-03-04 (불탄다..!) 23:51:09

다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현질을 해서 가챠에서 좋은 거 뽑는 기분이.. 비슷할까요?(가챠겜을 해본 적 없음)

778 태명진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54:41

"그럼 감사히 받겠습니다!"

호의를 사양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말이다.

그렇게 연 도시락은 무척이나 정갈했다.

반찬은 소불고기며 무말랭이 등 정석적이면서도 맛있는 것들이었다.

어쩌다보니 같이 식사를 하게 된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아- 그거에 대해선 진짜 죄송했습니다. 잠시 뭐 좀 살펴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도울 생각이었지만 오히려 아무것도 없었으니..

"그나저나 따님 분이 정말 굉장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도시락을 만드는 솜씨도 그렇고, 직접 가져다주시면서 또 하나를 만드시니 말이에요."

#

779 강산주 (bv.PtTpJH2)

2022-03-04 (불탄다..!) 23:56:11

npc들 반응이 은근 현실적이라고나 할까...그렇죠.
캐들이 영월습격작전 끝나고 얻은 '적룡공훈장'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진짜 훈장이라서 달고 다니면 꽤 많은 npc들이 반응하더라고요.

그리고...아예 굴러온 돌 같은 경쟁자에 가까운 인상이라면...음...
덤으로 강산이의 고민은 거의 쓸데없는 것이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네요.

780 명진주 (2HOLHMKYDk)

2022-03-04 (불탄다..!) 23:57:46

>>779 제쪽은 아예 정부 관계자냐고 말할 정도면..

781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02:48

>>756
딱히 검색되는 것은 없어보입니다.
아무래도.. 영월 이후로 주춤한 다윈주의자들 덕분에 각 길드가 돈벌이에 나선 것으로 추측이 되는군요.

>>761
착용하였습니다.

>>767
검색되지 않습니다.

782 김태식 (es5qaIQzvk)

2022-03-05 (파란날) 00:03:56

아쉽지만 뒤로하고 일단 기숙사 앞으로 향한다.

#기숙사 앞으로!

783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03:58

즉 길드들이 돈 벌려고 열심히 의뢰를 받아가서 지금 의뢰가 잘 없다...는 건가 보네요!

784 오토나시 토리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00:04:01

이주일의 맞춤식 강의(?)에 오토나시는 눈동자를 굴리네요.

" 갑작스럽게 생긴 경쟁자. "

학교는 교육을 위해 지어진 건물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며 기초적인 교육을 받고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을 길러나가지요.
하지만 미리내 고등학교는 ' 고교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공리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보다는 ' 헌터 '를 배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일반적인 학교라면 ' 특별하다고 해서 꺼려진다는건 이상해! '같은 오토나시의 말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지만...

" 값진걸 배웠네. "

미리내 고교에 온 이상 헌터로서 사고해야한다는 생각이 오토나시에게는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 여우노래 교단...의 본거지? 로 이동합니다
망념이나 GP가 필요하다면 망념을 사용해서???

785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05:24

태식아재와 강산이가 마주치는지 확인하고 나면 강산이 연주시킬 겁니다...!
정신력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 있으시면 특별반 기숙사 앞으로 오세영!

786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07:13

그리고 이쯤에서 친화력(미리내고)를 따낸 태호와 윤이가 조금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787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00:07:29

그야 말로 인싸!

788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08:34

>>775
할아버지는 어이 없다는 듯한 눈으로 지한을 바라봅니다.

" 자세가 바뀌었어. 배운 게 있는 모양이로구나. "

>>778
" 하하. 아낼 닮아서 손이 좋아. 아내도 요리를 잘 하곤 했거든. "

그는 금새 도시락을 비우곤 명진의 가슴팍에 달린 훈장을 바라봅니다.

" 그짝도 그.. 특별반인지 뭔지 하는 데서 나온건가? "

>>782
기숙사 앞으로 이동합니다.

>>784
여우노래 교단의 본거지는.. 일본입니다.
이동하나요? 이동에는 667망념 또는 8000GP를 필요로 합니다.

789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09:29

중추는 서울이라면서요
- 본거지가 일본에 있고 멀티가 더 흥행한 경우일 수도 있죠.....

790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00:09:45

일본이구나(이마 탁!)

791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10:35

>>788 667망념...ㄷㄷ

지금은 사실상 못 가겠네요....

792 진언 (yQ/Y5OZSLQ)

2022-03-05 (파란날) 00:11:14

"경쟁자가 윽수로 생겼다- 그거구마"

다윈주의자들이 주춤한게 이렇게 영향을 주나 보네요.
뭐, 확실히 지금이 좋은 기회긴 할테니까요?

#수서역 탈환 작전 의뢰를 수락합니다!

793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11:41

>>792
수락합니다!

794 오토나시 토리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00:11:46

# 그... 대치동에서 가장 가까운 여우노래 교단의 공동체... 그러니까 성당이나 교회같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795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12:18

이거 괜찮은건가...

796 태명진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00:13:20

"과연...확실히 굉장할만 합니다."

좋은 아내에 좋은 딸 이러한 가정을 얻으면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 자세한 가정 사정은 모르기에 너무 깊게 파고들지는 말자.

그리고 아저씨가 내 훈장을 쳐다보면서 특별반이냐고 물었다.

"네, 특별반에서 왔죠. 참고로 제 이름은 태명진이라고 합니다."

#

797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00:14:05

할 일 메모 : GP 모으기(?)

798 주강산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15:15

주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눈인사를 해주고, 강산은 숨을 한 번 들이쉬더니 이내, 밝고 경쾌한 곡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역시 이게 그답지 않냐는 듯.

좋은 날이다.
춤추기 좋은 날이다.
눈치보지 않고 춤추며 인생을 즐기기 좋은 날이다.

마치 그렇게 말하는 듯한 경쾌한 연주를 이어나가려 한다.

#특별반 기숙사 앞에서 망념 100을 쌓아서 '백두'를 사용해 악기를 연주합니다.

//일단 갑니다!
제발 이번엔 태식아재에게 닿기를...!

799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20:08

>>794
과거에는 대림역이 있었던 지역.
그러나 지금은 여러 길드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에는, 구석진 공간으로 가면 작은 여우 신상과 함께 2층 정도의 아담한 자택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대부분 여우노래 교단의 사람들은 예술에 몸을 담구고 있고, 그런 이유로 교단을 지키기보단 교단 바깥에서 행동하는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교단이라곤 하지만 그 크기가 초라하다고 할 수밖에 없죠.
낡은 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찬찬히 나이 지긋한 할머님 한 분이 걸어나옵니다. 오른손바닥을 펼치고 왼손의 네 손가락으로 반시계방향의 원을 세 번 그리는 것이 여우노래 교단의 인삿법입니다.

" 어서오세요. 토리 양. 그간 많이 바빴던 모양입니다. "

친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는 여우노래 교단의 사제이자 서울 지부를 관리하고 있는 이도화 사제입니다. 나이 든 외견과는 달리, 신의 힘을 받았기 때문인지 나이에 비해 정정하던 것이 기억납니다.

" 무슨 일로 교단을 찾으셨을까요? 안에서 차를 준비할테니. 마시며 얘기할까요? "

그녀는 인자한 미소로 문을 열고 토리를 반깁니다.

>>796
" 가끔 나라에서 온답시고 그런 훈장 달고 오는 사람들이 있으니. 관리자도 그러는가 싶어. "

꽤 먼 거리인데도 관리자와 떠들던 것을 들었는지, 박씨는 얘길 꺼냅니다.

" 하하. 뭐. 내 장점이 귀 하나는 아주 밝은 거라. 어쩔 수 없이 듣게 되더라고. "

800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21:18

>>798
연주합니다!

특별히 계획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적절한 연주가 발생합니다.
연주자와 청자의 정신력이 적정량 회복됩니다!

801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22:21

되...된건가요?

802 김태식 (es5qaIQzvk)

2022-03-05 (파란날) 00:22:28

# 특별반 기숙사 앞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감상합니다!

803 신지한 - 진행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00:22:54

"재능이 있다고 하셔서 갑자기 머리속에서 자신감이 생겨서 뭔가 깨달은 게 있기라도 한 게 아닐까요?"
이것 참 태세변환이 심각하다고.. 그래도 비꼬는 말은 전혀 아니었고, 덤덤하게 진짜로 그런 걸지도 같은 말입니다.

"머리를 굴려보고 굴려보다가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걸었다는 것에 걸맞으려 노력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804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23:12

>>802
강산의 연주를 관람합니다.

정신력이 회복되긴 하였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특성은 그만큼 높은 정신력을 주지만, 그 이상으로 낮아졌을 때 회복이 더디단 점을 참고합시다.

805 태식주 (es5qaIQzvk)

2022-03-05 (파란날) 00:23:43

그런 단점이 있을줄은 몰랐군

806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23:57

>>803
" 허 참. "

할아버지는 손을 휘휘 저으며 나가보란 뜻을 밝힙니다.

" 때가 되면 어디로 와야 할지 알려줄테니. 이만 나가보거라. "

축객령이군요.

807 태명진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00:24:27

"뭐 꽤 소리가 컸기도 했으니까요."

아예 대놓고 싸우지 않아서 다행이었지.

"그런데 왜 나라에서 여기에 사람을 보낸답니까? 역시 울산에서 벌어지는 일 때문에요?"

공사와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808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00:25:22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즐기시길!!

809 신지한 - 진행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00:26:24

"할아버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축객령.. 그럼 서산을 둘러볼 기회가 생긴 건가. 하는 지한주의 생각과는 별개로.. 지한은 간단하더라도 인사를 하고는 나오려 합니다.

#

810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00:26:48

안녕히 주무세요.

811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26:52

>>807
" 내가 뭐 높으신 분들 애길 뭘 알기나 하겠나. "

박씨는 모른단 표정으로 말을 꺼냅니다.

" 다만 향간에 떠도는 소문들에 의하면.. 과거 국왕님과 함께 나라를 건국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던 귀족 하나가 죽었다고 하더라고. 울산이 이것저것 범죄는 일어나도 가디언이 직접 출동하거나 하진 않았던 이유가 국왕님이 귀족에게 주셨던 관리 특권인지 뭔지 때문에. 범죄자들이 이 동네로 많이 도망왔다고 해. "

들어가는 소문에 의해 들었다지만, 꽤 어울리지 않을 만큼 자세한 내용입니다.

812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27:10

됐다...!!!
근데 아직 멀었다니요...ㅠㅠㅠㅠ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813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00:28:20

오늘은 여기까지!

814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28:37

아 그렇지.
망념 70 이상 쌓아서 인성학 복습 해보세요!!
그래서 강산이 저번에 정신력 최대치 찍었었어요!

815 태식주 (es5qaIQzvk)

2022-03-05 (파란날) 00:29:04

고생했어

816 진언 (yQ/Y5OZSLQ)

2022-03-05 (파란날) 00:30:06

따단따단! 진언은 의뢰를 수락했다!
원래는 뒤에 동료가 되었다!가 나와야 할 것 같지만 뭐 어때요.

일단은 한숨 자고, 다음 할 일을 생각해봐야겠어요!

#한 숨 잡니다!

817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30:17

여기까지네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818 진언주 (yQ/Y5OZSLQ)

2022-03-05 (파란날) 00:30:42

앗!!!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주무시는분들은 꿀잠자세요!

819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00:33:08

수고하셨습니다~

820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00:33:20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821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00:37:38

(작은 여우 신상의 상상도)

822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44:09

엇 귀엽다.
저는 차분하게 앉아있는 모습으로 상상했어요.

823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00:47:47

>>822 요런?

824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47:52

또...뭥 해야 하더라...
어디로 가야하오......

825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0:48:28

>>823 대략 그런 느낌일까요...! (끄덕

826 진언주 (yQ/Y5OZSLQ)

2022-03-05 (파란날) 00:51:29

기여어어어어어...

아 맞아! 저 기프트 구매할게요!!
(여따말하는게 맞나)

827 강산 - 지한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1:03:10

지한이 괜찮다고 하자 강산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냉장고 내부를 닦을 행주를 물에 적셔 물기를 짠다.

"그냥 닦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저것부터 먼저 녹여야 하려나."

냉동실에 낀 성에를 보고 중얼거리던 강산은 따뜻한 물을 냄비에 받아 낭동실에 넣고는, 녹인 물을 닦아낼 수건을 가지고 온다.
성에가 너무 두껍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우리 이거 안 했으면 큰일날 뻔했다."

수건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지한 쪽을 보며 그는 반쯤 장난스럽게 말한다. 반은 진담이지만.

"이번 일로 정기적인 냉장고 청소의 중요성을 깨닫겠는데...."

//16번째.

828 강산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1:03:56

>>826 네넹,,,!

이거 접수하고 나면 자러 갈 거라서 그 다음 답레는 나중에 주게 될 것 같아요.
천천히 주세요 지한주!

829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01:08:00

벌써부터 졸음이....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830 지한 - 강산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01:11:54

"그렇습니다.."
녹여내는 걸 힐끔 보고는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고는 선반과 얼음틀이라던가 그런 것을 담그고 휘휘 저어서 충분히 세제를 묻힌 뒤 적절한 솔로 닦아냅니다. 마치 묵은때를 벗기는 것처럼 선반과 틀 등등이 깔끔해지네요.

"좀 더 방치해뒀으면.. 일이 몇 배로 늘었을 것 같습니다."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에 진담을 조금 더 섞습니다. 그거야.. 치킨무가 더 심각해졌다가는 온 냉장고를 점령했다거나. 부풀어오른 무언가가 터지는 사태라던가..를 생각하면 그럴 만도 해요. 그렇죠?

"문제는 둘만 있었어서 이것을 직접적으로 보지 않은 이들은 잘 모를지도..일까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저기 있는 부풀어오른 비닐봉지를 투척해서 터트려버릴 거라고 덤덤하게 말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진담 같은데?

831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01:12:09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32 태식주 (es5qaIQzvk)

2022-03-05 (파란날) 01:51:47

바이

833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AhzIcLcJWI)

2022-03-05 (파란날) 06:19:25

"이건 신선하군요."

빈센트는 그새 자신의 이름을 망각한 토리를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일단 지능이 낮아서 그러는 건 아니었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도 몰라보는 중증 치매환자 정도가 아닌 이상 이름을 30초만에 잊지는 않을 텐데, 옷은 똑바로 입었고 행색도 꾸민 게 지능 수준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일단 제 말은 진지하게 들어주신거 같은데..."

빈센트는 토리의 말투를 생각해보았다. 그녀의 말투가 정말로 귀찮아서 대충 듣고 대충 넘긴 것이라면 진정 그녀야말로 완곡어법의 귀재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빈섽트는 그냥 그녀의 특수한 배경 때문에, 단기기억에 제한이 걸렸겠거니 생각하고 말한다.

"그럼 기억하실 때까지 말씀드리죠. 빈센트입니다.'
//15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조출할 일이 있어서 어제 일찍 잤는데 양해를 안 구했네요...

834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12:51:40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835 진언주 (yQ/Y5OZSLQ)

2022-03-05 (파란날) 12:58:06

점심을 케잌에 커피할지 라면할지 고민이네요~

836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13:06:10

음... 저는 어제 라면을 먹었으니 케이크에 커피(말고 다른 음로)를 할 것 같습니다만.

진언주의 선택이지요.

837 진언주 (yQ/Y5OZSLQ)

2022-03-05 (파란날) 13:10:29

놀랍게도 점심은 짜장면이 되었답니다(?
케잌은...후식!!!

838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13:12:41

짜장면.. 오랜만에 듣네요.
먹어본 지 좀 오래된 기분입니다. 케이크는 후식으로...

음.. 시내 카페 어디를 가는 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839 진언주 (yQ/Y5OZSLQ)

2022-03-05 (파란날) 13:19:54

짜장면하고 짬뽕.. 으으 갑자기 굴짬뽕이 땡겨요...

개인적으로 카페는 좀 조용한 곳이 좋더라구요. 요즘 코로나 위험하기도 하구..

840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13:21:31

확실히 그렇긴 하죠..

저는 짬뽕은 영.. 아니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841 오토나시주 (7KuZ.OMgsQ)

2022-03-05 (파란날) 13:29:57

일하기 싫어요~ _(: 」∠)_

842 명진주 (d3Ghgv6sDc)

2022-03-05 (파란날) 13:31:46

전 저절로 하게 됩니다..

843 지한주 (Ys3F76LWb6)

2022-03-05 (파란날) 13:36:21

일하는 건 싫습니다..

844 지한주 (Ys3F76LWb6)

2022-03-05 (파란날) 13:36:32

다들 어서오세요.

845 명진주 (d3Ghgv6sDc)

2022-03-05 (파란날) 13:53:35

안녕하세용 지한주

846 오토나시 - 빈센트 (7KuZ.OMgsQ)

2022-03-05 (파란날) 15:07:50

" 빈... 센... 트... "

오토나시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빈센트의 표정은 그다지 놀라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오토나시는 개의치 않고 빈센트의 이름을 앵무새마냥 따라할 뿐이에요.

" 빈... 센트... "

30초.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 센트... 동전...? "

아!
불행하게도 ' 방화범 동전 '이라는 별명이 어떻게 생긴건지 빈센트의 설명 없이도 오토나시 스스로 깨닫는 순간입니다.

" 빈센트. "

콩+동전. 오토나시는(보기 드물게)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빈센트를 바라보네요.

" 기억했어. "

이 기억이 일주일은 갈 진 의문이지만 말이에요.
// 16

847 명진주 (d3Ghgv6sDc)

2022-03-05 (파란날) 15:11:51

나만 동전 생각이 난게 아니구낰ㅋㄱ

참고로 동명의 과자도 생각했음

848 오토나시주 (7KuZ.OMgsQ)

2022-03-05 (파란날) 15:35:15

_(: 」∠)_
손님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힘들엉

849 명진주 (d3Ghgv6sDc)

2022-03-05 (파란날) 16:07:30

까페 같은덴감

850 태호주 (Jqb3rXrhN6)

2022-03-05 (파란날) 16:45:56

퇴근퇴근-
오늘 저녁에는 로또가 당첨되려나

851 강산 - 지한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17:14:29

"아무래도 그렇겠지."

성에가 녹기를 기다릴 동안 냉장고 문과 냉장실 쪽을 먼저 닦으며, 방치했으면 일이 늘었을 것이라고 말한 지한에게 동의를 표한다.

"그럴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으려나? 청결에 예민한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이번에 내놓은 쓰레기를 보고 경각심을 가질지도 모르지."

그렇게 말하며 지한을 돌아본다. 뒤이어 지한이 저기 있는 부풀어오른 비닐봉지를 던져버리겠다는 소리를 하자 푸하하핫, 하고 웃어버린다.

"그래, 아주 본때를 보여주라."

슬슬 녹기 시작하는 성에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내고, 남은 얼음조각을 떼며 말한다.

"아무래도 깔끔하게 사는 편이 좋겠지. 오랜만에 다시 특별반에 돌아온 사람이 있는 것 같던데."

//18번째.

852 강산주 (.KalJAwkFU)

2022-03-05 (파란날) 17:16:12

답레와 함께 갱신하고 갑니다....
으어어 공부하기 싫다....그렇지만 이 이상 미루면 나만 힘들겠져....

주말에 일하시는 분들 고생하십니다...!

853 지한 - 강산 (kp6Ee4.TT.)

2022-03-05 (파란날) 17:35:53

지한은 찰박거리는 대야를 바라봅니다. 그 안에서 깔끔히 씻겨지고 있습니다. 그냥 그릇 몇 개면 식기세척기가 해주겠지만 냉장고 단 같은 건 식기세척기에 넣기엔 좀...

"그건.. 보면 알게 되겠지요?"
경각심을 가지거나, 아니면 치워졌으니 다시 넣자! 거나?
던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터트려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절여주겠다는 다짐을 속으로 하며 고개를 끄덕여 동의합니다.

"아.. 그렇다고 얼핏 들은 기분입니다."
새로 들어온 분도 계시고요.. 라고 말을 이으며 따뜻한 물로 세제기를 헹궈내고는 건조대에 늘어놓으려 합니다.

"만나보신 적 있으십니까?"
가볍게 물어봅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854 지한주 (kp6Ee4.TT.)

2022-03-05 (파란날) 17:39:40

집에 돌아가야지...(흐느적)

855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18:39:56

이 집 치킨이 맛있다면 그 근방에 갈 때 포장해와도 좋겠습니다.

리하이입니다.

856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19:18:31

지한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공포영화_보고난_후_그날_밤
그러나 지한은 공포영화를 보고 나서도 잘 자게 될 것이다..
(별다를 게 없다)

자캐의_능력_중_탐나는_능력
의념..?

자캐가_평생_이고가야_하는_것은
이름값?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57 ◆c9lNRrMzaQ (ppUykbo0AE)

2022-03-05 (파란날) 19:59:13

일단 의념이 있으면 어지간한 병은 무시할 수 있고 늙지도 않기 때문

858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0:00:39

허리통증이랑 시력이랑 충치도 없다면 진짜 좋겠네요.

859 ◆c9lNRrMzaQ (ppUykbo0AE)

2022-03-05 (파란날) 20:02:25

일단 기본적으로 각성만 하면 프로 운동선수급 신체능력이니 말이다..

860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20:09:16

컵라멘... 개당 4500원... .. ..... 배송비 별도.... .. ... ..

861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0:13:20

오토나시주도 어서오세요.

프로 운동선수급.. 부럽군요..

862 태식주 (es5qaIQzvk)

2022-03-05 (파란날) 20:16:03

4DX버거 맛엤네

863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0:24:50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음음.. 나쁘지 않네요.

864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20:47:26

집 근처에 마땅한 라멘집이 없어서 차라리 일본산 프리미엄 컵라면을 잔뜩 사둘까 싶은데 가격이 좀 쎄네요(ㅠㅠ) 아직도 시킬지 말지 고민에 빠져있어요

865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0:57:30

가격이 세긴 하네요..

866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21:22:41

해외배송이라 배송비도 8000원 하는거에요~
와아~
하지만 정말로 마땅한 라멘집이 없어요 배달도... .. .... .. .

867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24:07

이쪽도 집 근처에는 라멘집이 없기는 하지만 여기는 완전 주택가라 있으면 그것도 곤란하죠.. 시내로 나가면 꽤 있기는 합니다.

라멘집 이름을.. 한 8개는 댈 수 있으려나요?(농담)

일상을 구할까...

868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21:24:54

(집 근처에 오마카세가 8개는 있는 사람)

869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21:28:42

끄흐흐흐흑 부러운거에요... .. .... ..

870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30:52

오마카세는 가본 적 없긴 한데.. 궁금해지긴 하더라고요.

871 ◆c9lNRrMzaQ (TT6Oe/DB0I)

2022-03-05 (파란날) 21:31:28

생각보다 주인장 알아서 준다는 게 맘이 편한 게 있긴 해

872 태호주 (Jqb3rXrhN6)

2022-03-05 (파란날) 21:40:24

우리 동네에도 K-오마카세 하나 있는데!
그날그날 밑반찬이랑 찌개 종류가 달라지는 한끼 6천원짜리 백반..!

873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41:21

주인장이 알아서 준다는 거면 확실히...
저는 좀 불안해하긴 할 것 같습니다만.

874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45:26

태호주도 안녕하세요.

언제나 그런 집은 저희의 주위에는 없죠(안타까움)

875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21:46:57

오 오마카세 맛있겠네요

876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21:51:44


877 태호주 (Jqb3rXrhN6)

2022-03-05 (파란날) 21:54:11

안녕아녀녕-
가게 아주머니랑 친해서 반찬투정하면 다른 반찬 꺼내주시기도 하고 그런다 막! ㅋㅎㅎ

878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22:04:26

하로하로 태호주!! 오오 진짜 친하시네!

879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SRkbmP6Qaw)

2022-03-05 (파란날) 22:08:46

"일주일이라도 갔으면 좋겠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이렇게 잊는 사람도 은근히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부끄러운 일을 보았어도 잊고, 나쁜 일을 보았어도 잊어버릴 테고. 베로니카는 빈센트가 했던 일을 전부 다 기록해놓고, 그걸 매일매일 읽으며 기억을 강화하는 통에 영 껄끄러웠다. 빈센트가 그날 뭘 먹었는지, 빈센트가 그날 무엇을 했는지, 심지어 빈센트가 다른 여자와 한 대화는 음절 단위까지 정확하게 기록해놓은 것을 보면 섬뜩하기까지 했다. 그렇게 일일이 다 기억하려는 것에 비하면 어지간해선 잊는 상대가 좋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니면, 대충 머리 빨갛고 불 쓰고 좀 정신 이상해보이는 스물한살 미국놈이 있었다... 정도로만 기억해주셔도, 그 정도만이라도 감지덕지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다윈주의자들에 대해 말한다.

"나중에, 우리가 충분히 강해진다면... 단순한 잡범들 말고, 다윈주의자 같은 큰 놈들도 잡아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17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꾸 처지네요... 토리주도 답레 쓰셔야 하는데...

880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22:09:48

그리고 사막여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욬ㅋㅋㅋ

881 오토나시주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22:12:15

분명 유투브 올리면서 내용을 같이 적었는데 이제 보니 글씨가 없다니... .. ..... (아마도 여우는 귀엽다는 내용 아니였을까요?)
괜찮은데 아마 오늘 일상 못 끝내면 월요일까지 갈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주말 알바라~

882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22:13:39

진짜 귀엽긴 해용

883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2:15:47

귀엽긴 하죠.

884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22:20:14

그러고보니 캐릭마다 좋아하는 동물 있나요?

885 태호주 (Jqb3rXrhN6)

2022-03-05 (파란날) 22:22:10

>>878
물론이지~!

여우는 귀엽지!
태호가 좋아하는 동물이라.. 딱히 생각해둔건 없지만, 아마 대형견류를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

886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2:24:04

지한이 좋아하는 동물은..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조류 종류쪽일지도요?

그렇지만 큰 조류는 간지나잖아요.

887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22:27:19

>>886 매나 독수리..

>>885 그레이트 데인 같은 거 좋아하시겠네요!

참고로 명진이가 좋아하는 동물은 곰이에요!

888 태호주 (Jqb3rXrhN6)

2022-03-05 (파란날) 22:46:57

(그레이트 데인 검색해보고 옴)
좀 더 털이 뽁실뽁실한 개를 생각했지만..!

889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22:47:49

뽁실뽁실도 좋지만 그것도 매력적이죠!

890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2:49:06

매나 독수리..

언젠가 그런 간지나는 정령이나 소환 계열 npc랑 친해지는 것도... 매우 먼 목표이기는 합니다...

891 명진주 (NvQLxUR5qA)

2022-03-05 (파란날) 22:50:31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892 지한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3:05:59

주작.. 그쵸.. 걔도 새 계열이긴 하죠.

893 오토나시 - 빈센트 (8fhnUvTBBM)

2022-03-05 (파란날) 23:06:31

" 큰 기대는 하지 마. "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부류의 이야기는 전혀 아닌데도 오토나시는 태연한 얼굴로 그렇게 받아칩니다. 하지만 정말로 빈센트의 이름 정도는 얼마 가지 않아 잊을지도 모르지요. 눈 앞에 서 있는게 같은 특별반 학생이라는 사실만 기억해도 큰 문제는 없을테니까요.

" 큰 놈? "

큰 놈들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같으면 한동안 큰 눈동자를 굴리며 침묵을 지킬법한데 오늘은 조금 다르네요. 빈센트를 향한 ' 진짜 ' 질문은 몇 초 지나지 않아 이어집니다.

" ' 어째서 가장 먼저 꺼낸 제안이 그거입니까- '인거야. "

물론 빈센트가 나쁜 제안을 던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거에요. 아무리 오토나시라고 해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거나 꺼려진다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을겁니다.

" 음. 쓰레기를 치우는 즐거움. 공공의 평화. 명성. 범죄 단체를 잡으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다른 일로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

어쩌면 그 다른 일들이 의념 범죄자들을 때려눕히는 일 보다 더 쉬울지도 모를 일이고요.

" ' 그런 목적을 가진 것에는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 "

// 18

894 태식주 (es5qaIQzvk)

2022-03-05 (파란날) 23:58:08

강아지가 제일

895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11:31:27

(강산주가 여기 다녀감...)

896 강산 - 지한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12:04:36

"오랜만에 돌어온 쪽이라면....아마도, 어. 비대면으로."

잠깐 싱크대에 가서 성에를 닦아내느라 푹 젖은 수건의 물기를 쭉 짜내며, 강산은 지한에게 답한다.
강산이 단톡방에서 '이거 미리내고 교내에서 입고 다니면 에반가?'라고 조언을 구할 떄, 못 보던 말투의 누군가가 있었던 것을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경계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반가워하는 쪽이었지(이 사람 살아있구나, 하는 조금의 안도와 함께).

"어쩐지 빈 방이었던 곳이 잠겨있더라. 새로 들어온 사람은 아직 못 만났어."

무심한 듯 말하고는 수건을 빨래바구니에 넣으러 간다.

"......"

'요즘 바쁜가보지.'라고 말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그는 그 말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그 대신 그는 돌아와 이렇게 말한다.

"만날 인연이면 또 만날 것이고, 아니면 아닌 것이겠지."

그러고는 무심하게, 때 묻은 행주를 내려놓고 새 행주로 냉장고 안을 마저 닦는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는 것은 세상의 진리였다.
헌터가 된 이상, 아니 이런 세상에 사는 이상 거기에 익숙해져야겠지.

//20번째.

897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7Fl2753.sE)

2022-03-06 (내일 월요일) 13:27:14

"...빈센트. 잊지 않으셨겠죠. 적어도 지금은."

빈센트는 큰 놈이 뭐냐는 가짜 질문 뒤에 찾아오는 진짜 질문에 허허 웃는다. 맞는 말이다. 아직 친하지도 앟은데 말이다. 빈센트는 잠깐 고민하다가 대답한다.

"그야 우리는... 잠재적 동업자니까요. 그리고, 상황만 맏으면 바로 동업자가 될 수도 있고, 범죄조직들을 깨부숴야 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습니까?"

빈센트는 그러고 나서, 사과를 잊지 않는다.

"물론, 대뜸 그런 말을 한 건 미안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제 제안을 검토해볼 때가 올 거라 생각합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자리를 뜬 준비를 한다.

"어쨌듯 좋은 독서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토나시 씨."
//19 막레 부탁드려요

898 지한 - 강산 (rAOvavw4bk)

2022-03-06 (내일 월요일) 13:49:13

"저는 못 봤지만요"
비대면으로도 보지 못했지만. 있다- 정도는 알 수 있었겠지..
(팩트: 서산에서 지한주의 멘탈이 20%정도 나가 있었다)

강산의 말을 기다리면서도 적절한 세척을 지속했습니다. 싱크대에 이리저리 있던 거품기나 물기를 씻어내고, 거름망의 잔해들을 버린 뒤 그것까지 씻어내면 일단 물을 쓰는 건 끝입니다.

"맞는 말이네요."
마른 수건으로 선반의 물기를 닦아서 냉장고 옆에 세워두려 합니다. 건조대의 밑에 물받이의 물도 쪼로록 따라내고는 닦으면.. 깔끔한 싱크대의 완성일까요.

"저도 닦을까요?"
라고 물어보며 슬쩍 냉장고 안을 보려 합니다. 얼마나 진행되었으려나?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899 오토나시 - 빈센트 (w10LhxcyHQ)

2022-03-06 (내일 월요일) 15:11:17

" 잠재적 동업자. "

빈센트의 말을 따라한 오토나시는 약간 떨떠름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 헌터 ' 그리고 ' 같은 반 '. 헌터로써의 정체성과 특별반의 유대 같은 이야기는 아직도 오토나시에겐 머나 먼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 두 가지가 자리잡힌다면 빈센트의 말마따나 동업자가 될 수 있겠지요.

" 응. 그 때가 오면 다시 말해줘. "

오토나시라면 분명 이 제안을 며칠 뒤면 까맣게 잊어버릴거에요. 어쩌면 ' 그 때 '가 오더라도 빈센트에게 오늘처럼 여러 질문을 던지면서 (본의아니게) 상대를 귀찮게 굴 수도 있겠죠.
아무튼 오늘은 그 날이 아닙니다. 오토나시는 책을 집어들고 빈센트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낼 뿐이에요.

" 바이바이. "

비로소 미리내 고교의 도서관에 정적이 찾아 온 것입니다.
// 20! 수고하셨습니다~

900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5:59:41

아아 일상이 흩날리고 있어

901 태식주 (KjhdLtT0n.)

2022-03-06 (내일 월요일) 16:12:25

흩날려라 천일상

902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ZrG2mioPiM)

2022-03-06 (내일 월요일) 16:12:47

토리주 수고하셨습니다

903 진언주 (RoZpdZJg7w)

2022-03-06 (내일 월요일) 16:31:24

ㅇ아, 사방에 일상이 가득해...

904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6:45:00

그렇기에 일상을 하고 싶다! 누구 하실 분!

905 지한주 (iUfXjPVSLg)

2022-03-06 (내일 월요일) 17:17:57

갱신합니다.

뭘하죠..(고민)

906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7:21:46

설정풀이나 일상?

907 지한주 (iUfXjPVSLg)

2022-03-06 (내일 월요일) 17:22:40

일상.. 나쁘지 않네요.

하실 분이 있다면 해도 좋겠어요.

908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7:26:10

역시 일상

909 지한주 (iUfXjPVSLg)

2022-03-06 (내일 월요일) 17:37:17

하지만 설정풀이라고 해도 할 게 없는걸요.

서산에서 좀 돌아다녀서 아 이런 게 있었구나! 도 아니니까요.

910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7:43:47

흠...그럼 각 레스캐들의 호감도가 어떤지?

911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17:45:31

설정풀이?

912 지한주 (iUfXjPVSLg)

2022-03-06 (내일 월요일) 17:45:44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2(0~10기준) 정도일 것 같습니다.(매력이 높거나 자주 만나느냐에 따라 +1~2정도는 있다)

913 지한주 (iUfXjPVSLg)

2022-03-06 (내일 월요일) 17:48:42

안녕하세요 캡틴. 설정풀이나 일상이나.. 뭐 그렇죠.

하지만 예쁘고.. 많이 만나는 사람에게 조금 호감도가 높게 잡히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914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7:52:06

하이 캡!

915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7:52:28

의외로 지한이 외모도 보는 구나 ㅋㅋㅋㅋㅋ

916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7:52:41

그럼 명진이에 대해서 뭐 궁금한게 있을까요?

917 지한주 (iUfXjPVSLg)

2022-03-06 (내일 월요일) 17:54:00

그건 동물적 본능이니까요(?)

918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17:57:52

흠...
너희들이 다른 NPC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니?

919 진언주 (RoZpdZJg7w)

2022-03-06 (내일 월요일) 18:00:40

미리내고 학생이나 준영웅급중에 이종족 혼혈은 없나요
다른분들 진행에서도 거의 못본거같아서

920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8:04:00

다른 npc...베로니카는 만약 눈 앞에서 빈센트와 친한듯이 말하는 애들이 있으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921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18:08:41

>>919 (흔할리가)
학생중에는 있긴 해. 실습나가서 글치..
>>920 (별생각없음)(라오우식 마음가짐)

922 태식주 (KjhdLtT0n.)

2022-03-06 (내일 월요일) 18:09:52

어처피 최후에는 자기 옆에 올거라고 아는 여자

923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8:19:42

>>922 라오우식이 그 뜻이었군

924 빈센트주 (ZrG2mioPiM)

2022-03-06 (내일 월요일) 18:20:22

>>921

925 빈센트주 (ZrG2mioPiM)

2022-03-06 (내일 월요일) 18:25:30

그러고보니, 빈센트가 실종 또는 사망처리 된다면 베로니카는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지네요. 가장 큰 억제기 하나가 사라졌으니 잘 되도 종신형 엔딩일거 같긴 한데, UGN한테 '회수'되기 전에 무슨 반응을 보일지... 빈센트가 있던 자리에서 식음을 전폐하고 울지 아니면 빈센트에게 저승 길동무 최대한 많이 붙여주고 따라갈지.

926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18:28:37

>>925 아마 원래 NPC처럼 되지 않을까?

927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18:28:56

찐순애!

928 준혁주 (/o5BIT/ihY)

2022-03-06 (내일 월요일) 18:30:08

하이하이

929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18:30:52

원래의 베로니카란?
- 캡틴의 '동료 NPC' 태그가 붙은 NPC가 동료가 안 되면 발생하는 스토리

930 지한주 (f0SDRzkrNw)

2022-03-06 (내일 월요일) 18:31:25

다들 어서오세요.

이제 하나만 더 사고 들어가면 되겠네요.

931 진언주 (RoZpdZJg7w)

2022-03-06 (내일 월요일) 18:46:43

한번 보고싶다... 친구가 되고싶다...(?)

932 빈센트주 (ZrG2mioPiM)

2022-03-06 (내일 월요일) 19:02:56

베로니카는 친밀도 어지간히 많이 쌓은거 아니면 전투상황 돌입하자마자 아군들 다 썰어버릴 것 같은 스타일인데...

933 오토나시주 (w10LhxcyHQ)

2022-03-06 (내일 월요일) 19:05:51

퇴근이란거에요

934 빈센트주 (ZrG2mioPiM)

2022-03-06 (내일 월요일) 19:09:53

오토나시주 어서오세요

935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19:35:32

집에서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936 강산 - 지한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19:37:42

"그렇군. 요 며칠간 좀 바쁘긴 했나보네."

단톡방도 못 볼만큼 바빴거나 해서 볼 상황이 아니었었겠거니, 하고 만다.
그가 기억하기에도 그날 단톡방에서 지한은 조용했으니까.

지한이 선반들을 닦고 싱크대 뒷정리를 할 동안 강산은, 냉동실을 끝내고 쪼그려 앉아 냉장실을 마저 닦는 중이었다.
지한이 냉장고 안을 보면서 묻자, 강산은 지한을 돌아보며 의아한 듯 말한다.

"음...여분의 행주가 없지 않나? 내가 못 찾은 건가? 거의 다 되었으니 괜찮지만."

냉장고 바닥을 마지막으로 닦아준 뒤 강산은 무릎을 손으로 통통 두드리며 일어난다.

"그럼 이걸로 청소 끝! ...아닌가?"

기지개를 키며 말하던 강산은 아직 끝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뻘줌하게 팔을 내린다...
아직 뒷정리가 남아있었다. 사용한 행주들을 새탁해야 하고, 냉장고의 내용물들도 다시 정리해야 할 것이었다.
강산은 뭔가 생각하는 듯 눈을 이리저리 굴린다. 슬슬 여기서 탈출하고 싶어진 모양이지만....

"하던 일은 끝내야지."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에게 남은 일 몰아주기 같은 걸 생각했지만, 실패할 시 도리어 이걸 다 혼자 떠안을 수 있으니 관두기로 한다.

//22번째...면 더 셀 필요 없으려나요.

937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19:38:02

갱신합니다...으어어.
모두 안녕하세요...

938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19:43:48

여러분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거지만 잔여망념은 100이 최대치이고 그 이상 쌓으실 수 없습니당!

939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19:44:43

>>921-924 이욜 자신감...!

940 지한 - 강산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19:46:06

"그렇습니다.."
며칠동안 바쁜 게 문제가 아니라 눈돌아가게 바빴을 것 같지만.. 그거는 상큼하게 무시하고는 여분의 행주가 없다는 말에 그렇나. 하지만 이미 다 끝난 것에 손을 더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압니다..

"다..끝났네요?"
물론 뒷정리는 남아있겠지만. 행주를 세탁하고 냉장고 안에 다시 채워넣는 게 필요하겠지요. 더러워진 반찬통 같은 것도 다 닦아야 하려나요?

"확실히 다 끝내기는 해야죠."
채워넣기부터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라고 말하려 합니다. 왜냐하면 반찬통 밑부분을 닦거나 그런 게 필요할 테니까요.

//다들 어서오세요.

941 강산 - 지한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01:37

"오케이."

채워넣기부터 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에 강산은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행주만으로는 모자랄 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물티슈를 가져온다.
트레이와 선반을 다시 넣고, 반찬통들을 한 번씩 닦아서 냉장고에 넣는데, 어째 강산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진다.
중간중간 시계를 몇 번 쳐다보기도 하면서, 의념을 끌어올려 능력치를 강화하기까지 하면서 서두르고 있는 모양인데....

"슬슬 배고프지 않냐? 이거 다하면 더치페이로 치킨 시켜먹자."

...뭔가 급한 일정이 있는 건 아니고, 슬슬 밥 시간이 다가오니 배고팠나보다.

//뭔가 이런 걸로 20레스를 넘길 줄은 몰랐는데요, 허허...이거 어디서 끊어야 하지...

942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02:37

심심해서 풀어볼 설정

.dice 1 2113. = 1403

943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03:40

여담이지만 저는 강산이 가족 npc들 만나보고 싶어요.
대운동회 때 찾아오려나요? 아니 그건 힘들려나...

944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03:54

캡틴 안녕하세요.

945 지한 - 강산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05:29

물티슈와 행주로 닦아서 넣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점차 속도가 빨라지는 기분입니다..가 아니라 실제로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그에 맞춰서 지한도 슬쩍슬쩍 의념을 쓰고 있었군요.

'뭔가 급한 일이 있는가..'
싶었으나 강산의 말을 듣고는 옅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약간은 다행이라고 느낀 걸지도. 강산의 말에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죠..."
"무슨 치킨으로 하실 건가요?"
물어보는 지한은 네트워크를 띄우며 이것도 괜찮아보인다고 공유했을 거고.. 그렇게 다 하고 나서 치킨을 시켜먹었더라...

//로 끊죠. 이걸 막레로 할까요?

946 명진주 (VyMn9lqEd6)

2022-03-06 (내일 월요일) 20:05:31

모두 하이에요!

947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08:01

조금 애매한 설정이긴 하지만...

모든 13영웅들은 자신의 능력이 닿는 한에서 자신이 지정한 인물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 이 힘에 의해 만들어진 각성자를 '파편'이라 부른다.

948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09:14

>>945
강산 : 순살이면 뭐든 오케이.
강산 : 그러니 맛 선택권은 너에게 양보하지. 엣헴. (???

네, 고생하셨습니다!

949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10:40

>>947 오...
그런 사람이 많진 않겠지요...?

950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11:16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지한은... 후라이드 한마리. 양념 한마리를 시키지 않았을까요(?)(중고딩의 식탐을 생각해봄)

951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12:25

이건 옛날에 내가 한 3033년 드디어 힘을 기룬 지구는 타차원을 침략하게 되는데 하면서 만든 영웅서가 별개의 세계관이야.
너무 짜다가 생각할 게 많아서 남겨만 둔 설정

952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14:04

>>950
아주 무난하고 대중적인 선택지로군요...
현실로 치면 고3~갓성인 두 명이니까 얼마 안 남기고 잘 먹겠죠.ㅋㅋㅋㅋㅋ

953 진언주 (RoZpdZJg7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15:29

지구의 타차원 침략......
오........

954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15:47

거의 천 년 뒤인가요...ㄷㄷ

955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17:45

situplay>1596468073>798

여담이지만 저거 쓸 때 이거랑 이거 원곡을 듣고 있었다고 합니다...
올리는 걸 깜박했는데 올려도 큰 의미가 없는 tmi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kkRc37TlPY

956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17:54

그리고 그때도 해먹고 있는 유찬영

957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20:01

>>956 ㄷㄷㄷㄷ
검성씨를 보면 각성자라도 수명이 마냥 무한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싶은데...
유찬영은 세계관 최강자이니 이야기가 다를수도 있을까요...

958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22:51

괜히 게이트 너머의 존재들이 서유하나 검성같은 애들 보고 마왕이니 시간을 베는 검사니 하는 게 아니긴 하지만
유찬영보고 이 세계의 신인지 묻는 것도 아니란 말...

959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23:47

오.....

960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24:46

어 맞다맞다...!

situplay>1596468073>56
캡틴 여기 나온 대로 태식아재 외의 다른 캐릭터들 명성치도 지금 11인가요?

961 ◆c9lNRrMzaQ (8jF4LrLQT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26:01

명성 관련 템 없으면 O

962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33:01

>>961 알겠습니다!

963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0:42:41

오.. 11이군요. 적벌히 수정을 해야..

964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43:38

제 건 제가 수정했습니당!

965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0:59:55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몸은 하나뿐......

966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1:18:41

설정상 토리를 구출한 건 특별반 B조...인 걸로 보이는데 맞겠죠...? (왜 물어보냐면 강산이 관계란 갱신중이라..,)
강산이랑 라임이랑 태호랑 윤이랑?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특별반에서 싸울 수 있는 전원이 각자 할 일을 했으니까 (즉 다른 조에서 어그로를 끌어줘서...) 구출이 가능했던 걸테니까, 토리가 빈센트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것도 이상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요!

967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1:24:39

C조가 토리를 구출했을 가능성이 높기는 하네요(고개끄덕)

968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1:26:30

앗차차...C조가 구출조였죠 참...!!

오, 수업 문서도 메인에서 바로 갈 수 있게 빼셨네요!
굳굳.

969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1:31:25

명성 부분이랑..

정산어장 참조해서 스테이터스 5 추가하기..
명성 표 란 추가 및..

음음. 내일하죠(?)

970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1:37:23

오늘은 일요일이니 노는 겁니다...! (?)

971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1:51:13

일요일이니 노는 겁니다..

아. 노래 찾았다..

972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2:09:07

놀려고 왔으면 떠들 주제를 생각해봐야...하는데....
피곤해서 그런가 생각이 어째 잘 안 나네요...

973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2:13:41

피곤하면 그럴 수 있지요...

저도 지금 흐느적대는 중이니까요.

974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2:16:39

그런가요...
그러고보니 벌써 시간이 밤 10니까 그럴만도 하려나요...

975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2:27:35

힘이 빠진다..인것입니다.

976 오토나시주 (OfUCoYphdA)

2022-03-06 (내일 월요일) 23:20:11

_(: 」∠)_
뜬금없이 감자칩이 먹고싶어져서 편의점에 갈지 고민중인거에요

977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3:23:05

토리주 안녕하세요.
격리기간도 끝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드시고 싶으시면 가시는 겁니다!
...근데 한밤중이니 너무 멀다 싶으시면 가지 마세요.

978 오토나시주 (OfUCoYphdA)

2022-03-06 (내일 월요일) 23:24:47

편의점 걸어서 1분 거리인거에요~
사실 1분도 안 걸릴지도?!?!? 모르는거에요 와아
자유의 몸이 된 기념(?)으로 사와야겠어요 마법의 음료도 사와야지!

979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3:27:19

편의점이 가까이 있는 건 편하죠.
안녕하세요 토리주

980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3:30:47

>>978 와아! 그건 부럽네요!
여긴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가는데 한 10분 넘게 걸리는데...!

슈퍼는 있지만요. 3분 거리 정도?

981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3:36:22

약 20레스 남았는데...
다음판이 없다...

982 강산주 (e9dB/UxbHw)

2022-03-06 (내일 월요일) 23:37:10

음...그리고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그러므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983 지한주 (43Hg7hHsLM)

2022-03-06 (내일 월요일) 23:40:24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다 차면 임시스레에 좀 가있거나.. 그럴까요. 아니면 캡틴을 기다리거나요.

984 오토나시주 (OfUCoYphdA)

2022-03-06 (내일 월요일) 23:42:18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985 지한주 (57QRR9f30I)

2022-03-07 (모두 수고..) 00:25:33

새 어장이 생겼군요.

곧 자야하겠지만요...
진단을 조금 할까.

986 오토나시주 (7.xjXv1iYE)

2022-03-07 (모두 수고..) 07:32:43

_(: 」∠)_
아침 갱신인거에요

987 ◆c9lNRrMzaQ (VD9XYhRx/c)

2022-03-07 (모두 수고..) 07:36:16

살아있군

988 태식주 (W1FiQF6z5U)

2022-03-07 (모두 수고..) 08:28:14

죽은 자의 소생

989 오토나시주 (7.xjXv1iYE)

2022-03-07 (모두 수고..) 08:28:52

죽었다 살아난거에요?!?!??

990 ◆c9lNRrMzaQ (VD9XYhRx/c)

2022-03-07 (모두 수고..) 09:07:23

의식덱이었나!?

991 윤주 (U7UTblkFHQ)

2022-03-07 (모두 수고..) 13:30:55

의식의 밑준비..

992 태식주 (TiPjTJqx6o)

2022-03-07 (모두 수고..) 13:32:22

내 주력덱은 삼환신덱이지만....

993 윤주 (U7UTblkFHQ)

2022-03-07 (모두 수고..) 14:21:29

최근 윤이 컨셉에 맞게 아로마를 굴리는 윤주입니다

994 오토나시주 (m/zV/jd1GY)

2022-03-07 (모두 수고..) 14:30:39

얼터가이스트
정말정말
재미있어요

995 태호주 (vrPRsoDVYU)

2022-03-07 (모두 수고..) 14:37:26

열차덱도 짱 재밌다구

996 지한주 (57QRR9f30I)

2022-03-07 (모두 수고..) 15:23:0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97 오토나시주 (7.xjXv1iYE)

2022-03-07 (모두 수고..) 17:07:58

_(: 」∠)_
집인거에요

998 지한주 (57QRR9f30I)

2022-03-07 (모두 수고..) 17:16:26

토리주도 어서오세요.
저도 조금 전 집에 들어왔네요.

999 오토나시주 (7.xjXv1iYE)

2022-03-07 (모두 수고..) 17:27:42

안녕하세요~
아늑한 침대 너무 좋아요 _(: 」∠)_

1000 지한주 (57QRR9f30I)

2022-03-07 (모두 수고..) 17:32:00

아늑한 침대는 좋죠...

뭐하죠.. 음음음... 일상을 구할까나요

1001 태식주 (Hut/gErlaA)

2022-03-07 (모두 수고..) 17:33:10

침대는 좋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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