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27073>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30.그 너머에 비치는 것 :: 1001

◆O5r/SywHNU

2022-01-15 19:47:30 - 2022-01-24 21:36:02

0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9:47:30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1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2:25:38

히익 판이 갈려버리다니!

2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2:27:11

와! 30판이에요!! 와!!

3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2:30:01

케주는 백신 맞았으니까 봐주는거야..^-T (날린 사람)

4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2:32:05

5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2:32:33

>>3 (토닥토닥)

6 제유진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2:35:04

" 이젠 인간도 포기하고 그저 병기로 자신을 지칭한다니 ... 거 태어난 의미도 없게 되어버리는데? "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어차피 설득은 무의미하고 결국 제압을 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상대는 우릴 죽일 수 있고 그 반대는 불가능한 상황. 결국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계속 공격을 피하면서 나이트의 힘이 빠지는 것만 기다려야하는데 ...

" 위험해요! "

화연씨의 공격은 먹히지 않았고 오히려 스파크에 맞아서 몸이 마비된듯 했다. 그것을 노려서 날아드는 채찍을 화연씨는 피하기는 힘들어보였고, 연우씨의 패널이 날아가는 것도 보았지만 저번처럼 완전히 막아내는 것은 힘들어보였다.

" 너는 그야말로 괴물이 되었구나. "

얼굴을 찡그리며 소리친 나는 화연씨를 익스파를 이용해서 내 옆으로 이동시키려했다. 사람 정도의 무게는 쉽게 이동시킬 수 있으니까.

7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2:35:16

>>3 (부둥부둥(

8 케이시 나이팅게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2:36:16

"당연하지. 그러려고 이 일을 하는 건데."

그러기 위해서 경찰이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 익스퍼 전담 팀에 들어왔다. 과거의 자신이 누군가에게 구해졌던 것처럼 그녀 또한 누군가를 구한다. 그리고 그렇게 구해진 누군가는 또 다른 누군가를 구한다. 적어도 그녀는 그 선순환의 고리를 믿었다. 경찰로서의 직업적 윤리 이전에 이건 신념에 관한 문제였다.

하지만 굳이 설명하려 들 필요는 없었다. 설득으로 상황을 잠재우는 것도 어디까지나 말이 통하는 상대일 때의 이야기다. 무슨 말을 해도 궤변으로 답하니 이쪽만 피곤해질 뿐이었다.

"화연!"

심한 부상을 당한 동료의 이름을 외치며 곧바로 큐브 웨폰을 쏘았다. 과연 어느 정도 치료가 될지는 그녀 또한 알 수 없었지만.

9 퍼디난드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2:42:57

위기를 한번 모면했다고 확실해지는 건 아니다. 피가 흐른다. 다리의 격통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자신이 쓰러지면 소라 씨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다. 그걸 넘어서 위의 팀도 위험해질 수 있다. 한쪽 다리가 덜덜 떨리더니 다시금 털썩, 하고 한쪽 무릎이 꿇렸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순간 그가 고개를 번쩍 들었다. 괴물이라고 느낀 적이 있지 않냐고?

"네가, 네가 뭘 알아."

공존을 위해 만들어진 힘이 아니라며 하는 얘기는 그럴싸하다. 킹이 난동을 피웠을 때 도와줬더니 자신의 동료를 괴물이라 대하던 시선을 잊을 수 없다. 그는 소라를 감싸 안았던 팔을 풀어 안전하게 품 속에 두려 하며,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몇 번 더듬어 한 손으로 귀를 막으려 했다. 남은 귀는 자신의 품에 꽉 지키듯 두었으니 자연스럽게 심장 박동에 들리지 않길 바랄 뿐이었다. 남은 손은 여전히 권총을 쥐고 있다. 저딴 개소리 듣지 마요, 제발 듣지 마!

"네가 뭘 알아?" 하고 다시금 뱉었다. 그의 붉은 눈동자가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이번엔 지켜야해, 아무것도 지키지 못하면 이곳에 있을 수가 없어. 존재가치가 고작 그것 뿐인데, 내가 할 수 있는 속죄가 그것 뿐인데. 루이스가 떠올랐다. 결국 익스퍼가 우위에 서야만 해, 우리는 그런 존재야. 익숙한 목소리가 속삭인다. 그는 불안한 시선으로 입술을 꽉 깨물다, 숨을 들이마셨다. 형제님. 하는 단어 때문이었다. 적어도 내가 동의하려면 그 단어는 쓰지 말았어야 했어.

이제 도박이다. 농담이라도 러시안룰렛 같은 걸 해본 적이 없는데, 부자연스러운 그림자를 향해 총을 겨누고 격발하려 했다. 먼저 쏘는게 임자지.

10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2:44:04

이야 이게 이렇게 되는데.. 소라야 진짜 테이 고소해도 돼... 근데 진짜 이거 말고는 어떻게 테이 성격상 저 소리 못 듣게 할 것 같아서..😭

11 화연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2:44:37

"몇 백명이 나를 괴물이라 부르며 경멸하겠지. 어쩌면 몇 천명일 수도 있고 하지만 몇 만명이 내게 믿음직한 경찰이라고 말해주고있어. 몇 백만명이 내게 친절한 이웃이라고 말해주고 있어. 그정도면 충분하잖아?"

전력을 다한 불꽃은 그녀의 스파크 앞에 허무하게 사라졌다. 스파크는 화연을 구워버렸다.
마치 마비가 된 것처럼 다리를 움직일 수없었다.

"그리고 우리 엄마가 나보고 멋진 아들이래. 그럼 된거 아니야?"

그녀의 채찍이 화연을 덮치려고할 때 화연은 다리와 등에서 불꽃을 뿜어내어 몸을 강제로 움직였으나 힘이 떨어져 밑으로 추락하던 것을 연우의 패널을 잡고 버텨내었다.

"내가 너 같은 찌질이들을 몇이나 상대했을 것 같아?"

다리는 여전히 움직일 수 없다. 케이시의 큐브웨폰을 맞고 회복하며 자신을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부의 불평등을 주장하며 같은 서민들 집을 터는 좀도둑들, 자유민주주의를 노래하며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잡범들, 평소에도 많아."

화연은 계속해서 불꽃을 던져 그녀와 싸우려고했다.

"개중에는 자기는 괴물이니 괴물처럼 행동하겠다며 약한 애를 괴롭히던 14살 꼬맹이도 있었지.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하며 소년원 행이라 위협하니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그는 웃으며 나리를 조롱했다.

"너는 소년 교도소행이야."

12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2:46:41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가도록 할게요!

13 Case 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05:10

<나이트 루트>

연우의 패널이 자신의 채찍을 막아섰지만 나리는 그다지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나 가볍게 패널을 박살내버리면서 피식 웃어보였다. 그럼 그렇지? 라는 표정으로 보아 처음부터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케이시의 큐브 웨폰의 힘으로 화연은 어떻게든 다리를 회복할 수 있었고 유진의 도움으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었다. 채찍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기에 화연의 불꽃은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약해진 나리의 주변의 전기망을 뚫고 안으로 들어설 수 있었으나 나리는 태연하게 촛불을 불듯 후 불어 그 불꽃을 태연하게 꺼버렸다. 원리는 좋았을지도 모르나 힘이 너무나 부족한 탓이었을까.

"말했잖아. 몇 번이나. 우리들은 병기라고. 지금의 이 세계를 파괴하고 선택받은 이들만이 존재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병기라고 말이야. 지금 이 세상은 우리를 절대 인간으로 여기지 않아. 그저 괴물이라고 여길 뿐이지. 사실 그게 이상한 건 아니야. 몇 번이나 이야기하지만, 우리들은 '병기'니까. 당신들이 몇 번을 부정한다고 해서 진리가 바뀌진 않잖아? 1+1=2 라는 사실이 마음에 안 든다고 3이라고 주장한다고 한들 2가 3이 되진 않잖아? 마찬가지야. ...충분해? 아하하하! 몇 만명? 몇 백만명? 택도 없는 소리 하고 있네."

태연하게 역으로 비웃음을 내뱉으며 나리는 단번에 빠르게 뒤로 빠진 후에 모두를 바라보며 선고하듯이 차가운 목소리를 이어나갔다.

"진실을 말해줄까 싶었지만 역시 관둘래. 너희들 같은 병기는 아버지도 필요없다고 느낄테니 말이야. 오버익스파."

이내 태연하게 그녀는 오버익스파를 선고했다. 이전에도 당한 적이 있었던 바로 그 기술이 그대로 발동하며 모두의 몸은 그대로 마비되었고 도저히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이전처럼 스스로가 자신의 목을 옥죄기 시작했고 나리는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마지막 기회야. ...항복해. 그리고 아버지의 밑으로 들어와 병기로서 존재해. 안 그럼 죽을거야. 그런데 다들 죽겠다고 할 거잖아. 그럴 바에는. 그럼 죽어도 되겠네. 절망스럽지? 기껏 그렇게 정의감을 내세워도 결국 결말은 이거니까 말이야. 처음부터 당신들 따위가 내 상대가 될 리가 없잖아! 안 그래?!"

인정하라는 듯, 그렇게 인정하라는 듯 그녀는 과격한 목소리를 냈다. 어서 절망하라는 듯이, 포기하라는 듯이, 너희들 따위에게 희망은 없다는 듯이.

"...걱정 마. 퀸이 너희들의 지휘관은 살려두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살려둘거야. ...물론 그 이후에 혼자만 살아남은 절망을 맛보게 되겠지만 말이야. 아하하하!"


<룩 루트>

자신의 두 귀를 막으려고 하는 모습에 소라는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보려고 했지만 역시 움직여지지 않았다. 애초에 이 싸움에 끼이지 못하게 하려고 했는지 전기를 제대로 먹인 탓일까.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것에 괴로움을 느끼며 몸부림을 치려고 하지만 몸음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저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타까운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이내 격발소리가 들리자 칫- 소리가 들렸고 방금 전까지 총을 겨누고 있던 룩의 모습이 종이조각이 되어 사라졌다. 그리고 그림자가 떠 있던 곳에서 종이조각이 떨어졌고 그 너머에서 다리에 총을 맞은 룩이 모습을 드러냈다. 허나 태연하게 웃어보이며 룩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다리에 살며시 갖다붙였다. 분명히 총에 맞았지만 그 상처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그야말로 방금 전 공격이 무의미하게 끝나는 순간이었다.

"잘 알지요. 적어도 그 어떤 익스퍼들보다 우리가 익스퍼에 대해서 아주 잘 알겁니다. 왜냐하면... 익스파를 이 세상에 만든 것은 바로 마스터니까. 우리의 아버지이자 위대한 마스터의 가호입니다. 익스파는. 말 그대로 우린 선택받은 존재에요. 허나..."

이어 룩은 오른손 검지에 신호를 줬고 오버익스파를 조용히 외쳤다. 그와 동시였다. 그가 품에 안고 있던 소라가 종이가 되어 품 속에서 사르륵 녹아내렸다. 아니. 주변이 종이가 되어 그대로 퍼디난드는 땅으로 추락했다. 허나 그것도 잠시. 갑자기 주변이 감옥처럼 뒤바뀌었다.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철창이었고, 어느 순간 그가 입고 있는 옷은 수인 복으로 바뀌어있었다. 두 발에 묶여있는 것은 쇠사슬이었으며 손에 쥐고 있는 권총마저도 종이가 되어 사르륵 소멸하듯 사라졌다.

"....그것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마스터를 거부하는 추악한 죄인에 지나지 않지요. 물론 마스터는 여러분들에게 매우 분노하고 있어요. 퀸은 지휘관을 제외하고 모두 죽여버리라고 명했지요. 그리고 저에겐 그럴 힘이 있어요. 지금 여기서 조금만 손을 써도 당신은 죽을테니까요. 그리고 당신의 동료 역시 나이트가 전부 죽여버리겠지요. 이게 힘의 차이라는 것이고요."

태연하게 웃어보이며 룩은 허공에서 날카로운 장검을 꺼내들었다. 손에서 종이조각이 모여 그 형태를 이뤘으며 그 검 끝은 그야말로 무방비상태인 퍼디난드를 겨눴다.

"절망하십시오. 당신의 무력함을. 마스터를 거부한 죄인으로서 마음껏 울부짖고 날뛰십시오. 그 정도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압전 종료! 잘 버텼기에 특정 루트로 빠지게 됩니다! 11시 40분까지!

14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3:05:42

룩은 얌전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얘도 썩..

15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3:07:35

박태이 저기 있었으면 1+1=3인건 네가 어른이 아니라 모르는 거고.. 같은 망언 했을게 뻔했으니 남는게 다행이었다..(캡틴: 테이주 분쟁 가요 그러다)

룩 진짜... 또라이구나.. 맘에 들었어..(?)

16 연우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3:12:21

오버 익스파. 그 후로도 한두번 봤지만 역시 A급으로는 대항할 방법이 없는건지.
특히나 이 오버 익스파는 성가셧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몸이 움직이지 않는 형태가 되어버린 그녀는 케이시쪽을 흘끔 바라봤죠.
하지만 그때와 같은 우연이 또 다시 일어날까요?

"아까 한 말에 딱히 거짓말같은건 없어요. 병기까진 몰라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거란건 알고 있으니까."

딱히 자조하는게 아닙니다. 그녀는 남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학업이든 뭐든간에 그녀는 자신이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었고. 익스파도 뛰어난 '부분'이라고 생각할뿐 자신이 괴물이니 뭐니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남들이 자신을 뭐라고 하든간에. 그건 질투일뿐이라고 생각하기에.
어차피 남들에게 어떤 기대도 하지 않기에. 동료들과 다르게 정의감따위도 없지만.

"딱히 죽을 생각은 없는데요. 어머니도 슬퍼하실거거든요."

점점 목이 죄여옵니다. 그녀는 저번보다는 다소 편안한 느낌으로 눈을 가늘게 떴죠.
벗어날 방법. 어떻게든 큐브웨폰이라도 움직일 방법이..

17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12:39

늘 말하지만 다들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이들 뿐이에요. 그것도 좀 심하게. (시선회피)

18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3:19:44

무서운 쥐들..

19 화연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3:20:13

"우리가 괴물이라면 까짓거 고지라처럼 착하고 멋진 괴물이 되지 뭐"

화연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그녀의 말을 굳이 부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어자피 들을 생각도 없는 이이니 적당히 받아치기로 한다.

그녀의 오버익스파가 화연에게 명중하며 그는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스스로의 목을 조르고있었다.

"미안, 연말 보너스가 깍이거든?"

죽기 직전이라도 혓바닥은 잘 움직이니 다행이라 생각하며 그녀를 놀렸다.

"우리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널 해치울꺼야."

화연은 자신이 살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은 가지지 않았다. 그저 서경위님이 왜 이리 빨리 왔냐며 또 잔소리를 퍼부을 것을 걱정할 뿐이었다.

"지휘관을 건드리지마!"

화연은 전신에서 불꽃을 뿜어내며 불꽃의 반작용으로 몸을 움직이고자 버둥거렸다.

20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21:39

생각해보니 고지라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처지로군요. 우리 아이들. (흐릿)

21 제유진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3:23:07

화연씨를 성공적으로 대피시키는데에는 성공했지만 그것뿐이었다. 연우씨의 패널은 가볍게 부서졌고 화연씨의 불길은 그저 미약하게 옮겨붙었을뿐이었다. 나이트의 입김 한번으로 꺼질 정도로 약하게. 지금이라도 달려들 수 있었지만 전면전은 자살 행위나 다름 없었다. 그 순간 들려오는-.

" 윽. "

오버 익스파. 저번에도 당했지만 오버 익스파는 어떻게해도 당해낼 수가 없었다. 온 몸이 마비되고 사고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 항복을 종용하는 상대방을 그저 매섭게 노려볼뿐이었다. 말하기도 버거운 환경에서 나는 간신히 입을 움직여서 몇마디 뱉을 수 있었다.

" 엿이나 먹어. "

퉤-, 하고 내뱉은 침이 상대방의 얼굴에 닿기를 바랬다.

22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3:23:54

우리... 고지라...

23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29:56

고지라 일단은 정의의 편이라구요!!

24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23:32:58

(시트 일찍이 내지 못하고 뭐했냐 신주야...)(참여하고 싶어 죽음)

25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33:22

신주..(토닥토닥)

26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3:34:34

고지라 ... 킹콩 vs 고지라 ...

27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3:35:41

ㅇ>-<

28 화연주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3:36:21

콩vs고지라 잼있어요! 전 콩이 좋았어요 ㅋㅋ

29 퍼디난드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3:38:17

미안해요, 소라 씨. 이번엔 정말 고소해도 좋아. 몸도 움직이지 못하는 소라를 눈만 굴려 잠깐 바라보다, 들려오는 이름에 시선을 뗐다. "난 괜찮아요." 하고 입 속으로 중얼거렸을 뿐이다. 난 늘 괜찮으니까. 그렇지만 심장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대화가 진행되면 될 수록 불안한지 빠르게 뛰었으니까. 그리고 총을 격발했을 땐, 이미 몸도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하."

무의미한 공격, 애초에 질 도박이었다. 그는 그 상황에서도 귀를 꽉 막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 힘이 턱 풀렸다. 귀를 덮던 손이 느슨해졌다. 익스파를 만든 것이 마스터였다는 소리에 불현듯 이름없는 수리가 떠올랐다. 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 우리만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목을 죄고, 기어이..

"소라 씨?"

소라 씨가, 지켜야 할 대상이 사라져버렸다. 주변이 종이가 되더니 순식간에 떨어졌다.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다시금 시점이 바뀐다. 세상이 변해있고 익숙한 곳이 보인다. 감옥이다. 그리고 옷이 바뀌었다. 쇠사슬이 발목을 속박했고, 권총은 무의미한 종이 쪼가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는 가만히 고개를 들었다.

"그래서, 여기서 내가 울부짖고 날뛰는 걸 구경하시겠다. 그리고 죽이겠다?"

상식의 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족속을 만나는 건 오랜만이지만, 이렇게까지 될 필요가 있나 싶었다. 다른 나라에 사는 것 같았다. 아니, 아예 세계 선이 다른 것 같았다. 인간의 죽음이 종이보다 가볍고, 양심의 가책은 없다. 이게 맞는 걸까, 정말 맞는 걸까. 루이스, 네가 바란 세상이 이런 걸까.

"나는 한 나라의 시민이자, 군인이었고, 지금은 경찰이야. 내가 죄를 짓는다면 네 나라의 악법이 아니라 내 나라의 법으로 해결해야지. 절망하거나 화를 내기엔.. 혹시라도.. 미안한 말이지만, 세상 만물이 너처럼 마스터를 숭배하는 게 아닌 점을 알았으면 좋겠네. 그리고 짐승에게 화내면 학대야, 그거."

쳐보시든지. 그는 여유롭게 눈을 감았다. 내 이제 죽는다 하더라도 한 되는 것은 단 둘, 내 상사의 명령을 지키지 못한 것과 내 대부의 목을 조르지 못한 것이다.

30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38:28

날아갔군요. 날아간거로군요. 케이시주. (토닥토닥)

31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3:38:53

케주야..(토닥) 내가 여기서 비설 깔 줄은 몰랐는데 흠..

32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3:39:30

일단 이번 턴은 그냥 넘길게..
다들 클립보드를 생활화합시다.. 클립보드를 생활화..

33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39:46

(토닥토닥) 그럼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다 올라왔으니 말이에요!

34 화연주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3:41:17

에고 케주 ㅜㅜ

35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23:42:56

테이가 애쉬에게 일종의 앙금이라 할지.. 뭐라 형용하면 좋을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앙심인지 원망인지 감정인지를 품고 있다는 건 짐작했지만서도........🤔 굉장히 흠 이네용...

36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23:43:15

아이고야.. 케주 날리셨구나(뽀다담...)

37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3:44:40

골-든 정답... 원망을 품고 있지.. 에스더의 시만 없었더라면 죽지 않았을 텐데! 하는, 그냥 합리화에 불과한 원망.. 본인도 아이고 의미 없다~ 하고 알고 있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휴먼..😊

38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3:48:52

(전방에 뽀뽀 발사😘😘)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에스더의 시 때문에 원망을 품은게 맞았구만🤔

39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3:49:29

(흥미진진)

40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23:50:26

애쉬의 '나는 틀리지 않았어'와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가 에스더의 시의 집필을 가리켜 말하는 거였군요😮

41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3:50:58

애초에 애쉬도 에스더의 시의 피해자니까 서로서로 원망(자기혐오, 자기합리화) 하는 사이기도 하고.. 그리고 박태이가 뭔가 하나 더 알고 있어서 찐으로 이 사람 제정신인가 하는것도 있고(폭탄발언)

으악 (뽀갈남)

42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3:52:40

>>40 어 잠ㄲ(떡밥 털려서 쓰러짐)

43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23:54:59

>>42 어..? 정말...? (의도치 않게 떡밥 털어서 죄송해짐)

44 Case 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55:36

[공통]

뇌의 명령. 즉 전기신호를 탈취당해 스스로의 목을 옥죄도록 조종당하고, 현실인기 가상인지도 알 수 없는 곳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구속되어버린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낸 능력은 그야말로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능력이었다. 어디 그들 뿐일까? 위그드라실 멤버들의 능력 역시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능력들이 다수였다. 케이시의 치료 능력조차도 잘못 악용하면 사람의 목숨을 끊어버릴 수 있을테니까. 그들은 병기일까? 아니면 사람일까?

확실한 것은 지금의 상황은 압도적으로 불리했고 절망적이었다. 설사 여기서 나이트와 룩이 자비를 베푼다고 한들, 다시 한 번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 그만큼의 차이가 저들과 자신들에게 존재했으니까.

몸부림을 쳐도 그것은 착각이었고 침을 뱉으려고 하는 행동조차도 그저 착각에 지나지 않았다. 몸은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았고 큐브 웨폰을 움직이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으니까. 허나 그들의 의지는 강렬했다. 절대로 저들의 말에 굴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끝까지 '병기'나 '괴물'이 되지 않겠다는 마음이 분명히 거기에는 존재했으니까.

그것은 의지.
각자 다른 방향일지도 모르나 현실에 굴하지 않는 강력한 의지.
그리고 그 너머에서 원하는 것.

조금 과격할지라도..
때로는 방향이 조금 다를지라도..
결국 익스파는 파괴를 위한 힘이 아니며 자신들은 병기가 아니라는 것을 끝까지 부정하는 마음.

명백하게 병기로서 존재하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는 나이트와 룩과는 전혀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괴물이 아니야!
-경찰을 괴물이라고 평하지 마라!!
-그들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구했어. 그런 이가 괴물이자 병기일리가 없지 않나!
-물론 시민들이 괴물이라고 칭한 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우리들은 괴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알아주는 이가 없다는 헛소리는 작작해라!!
-쏴라!! 익스레이버를 엄호해라!!

이건우 경장의 목소리가 확성기를 통해 들려오고 있었다.
이어 들려오는 권총 소리가 그들의 귀에도 분명히 들려오고 있었을 것이다.

"...귀찮게."
"후훗. 힘이 없는 이들이 이제와서 무엇을..."

나이트와 룩의 목소리는 명백한 비웃음이었다.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죽을 힘을 다할 것인가?

그에 대한 선택은 각자에게 달려있을 것이다.

/12시 30분까지!

45 화연주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3:56:23

어렵다! 그래도 재밌어요!!

46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3:56:24

케이시 익스파로 사람 죽일수 있어? ㅇ0ㅇ (첨알)

47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3:57:01

흥미진진하잖아요!!

48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23:57:55

ㅇ<-< (스토리에 끼지 못해 죽은 무언가.........)

49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3:58:22

치유도 과하게 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은 옛말이 아니지요!

50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23:58:58

>>49 받고... 막.. 사람 정신 피폐하게 만드는 데는 제격이지 않을까 하고🙄

51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0:05

고문하고 치료하고 고문하고 치료하고 ... (이거 아님)

52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0:26

즉 조지고치유하고조지고치유하고조지고치유하고를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정신계 공격이 가능하단 거군>:3 (?)

53 테이주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1:07

에스더의 시: 애쉬가 출간한 피카레스크 소설, 우연한 계기로 불을 다루는 능력을 얻게 된 '에스더'가 범죄를 일으키고 미쳐가는 과정을 그려 출간 이후 윤리적 문제와 도덕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지만 암튼 대박났음

애쉬가 피해자: 소설의 모방범죄로 배우자가 살해됨
테이가 피해자: 소설의 모방범죄로 친우를 쏘고 동료의 3분의 2를 잃음
가해자: 자신이 에스더인 줄 아는 범죄자

이런 거지 뭐~ 이건 다 독백에서 나왔지만 아무튼..😊 난 누가 내 떡밥 털 때 쾌감(?)을 느끼니 미안해할 필요 없다..!!

54 테이주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1:28

(다 똑같은 생각을 하네..)

55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1:30

그걸 나이트한테 하면 되는거네요 가라 케이시온니!

56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2:32

마스터:그래. 저것을 보고도 저들이 병기가 아니라고 할 참이냐? (이거 아님)

57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2:43

(떡밥 주섬주섬)(호록)

그치만 나이트한테 시전하려면 조지고 단계에서부터 막히는걸<:3

58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3:44

괜차나요 다른 사람들이 조져줄테니까 치료만 ... (안됨)

59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4:02

>>53 (허겁지겁 줏어먹는다)

60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4:39

조지고고치고조지고고치고조지고고치고조지고고치고..(죽은눈)

61 테이주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5:38

거 마스터부터 담가(?)(경찰영화 고참 형사 톤)

62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7:16

케이시: 😉👌
케주: 선생님 경찰이요 경찰

63 연우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00:08:14

"......"

권총으론 턱도 없겠죠. 그녀는 눈을 가늘게 떴습니다.
그러나 전같으면 쓸모없는 행동이고 자살행위라고 생각했을터인데. 그녀는 묘하게 진정되는 감각에 눈을 깜박였습니다.

아뇨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죠. 그녀는 다시 한번 가다듬고 오버익스파에 저항하려 했습니다.
움직여.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어쩌자는건가요.

지금 저 녀석을 때려주지 않으면 분이 안풀리잖아요?
그녀는 한 사람을 흘끔 바라보고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안간힘을 써보려 했습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얼마나 감정이 격해져있는지. 알게되는건 나중의 일이겠죠.

64 제유진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11:18

아, 진짜 뭐 되는게 하나도 없네. 부모님도 없이 자라서 힘겹게 경찰이 되었더니 친구라고 믿었던 녀석도 변하고 이젠 이상한 놈들이 나타나서 깽판치더니 자기를 병기라고 소개하는 녀석도 나타났다. 내 인생 얇고 가늘게 굴곡 없이 지내고 싶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된다니.

" 괴물이 아니라고 하잖아. "

이쯤되면 슬슬 포기라도 할까 싶었지만 뒤에서 들려오는 커다란 외침에 그만 작게 웃어버린다. 뭐가 좋아서 경찰이 되었냐는 물음에는 항상 이렇게 답하곤 했다. 멋있잖아요. 단순한 다섯글자로 표현한 나의 사명은 결국 이렇게 멋없게 끝날수는 없었다.

" 거기에 이제 좀 행복해지나 싶었는데, 죽어버리면 억울하잖아. "

그러니까 여기까지 와서 주저앉기엔 이미 내 인생이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거야. 눈 앞의 나이트를 바라보고서 나는 나지막히 말했다.

" 괴물이고 자시고 오늘 너만큼은 서로 연행해야겠다. "

65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12:41

이렇게 간접 염장질이라니!! (털썩)

66 화연 (bhm.b4Vbbw)

2022-01-16 (내일 월요일) 00:15:32

"하하, 저거 보이냐? 저게 내가 너희와 싸우는 이유야."

계속해서 발버둥을 치며 온 몸에 힘을 준다.
비록 움직임은 착각일지라도 의지는 착각이 아니다.
사람들을 지키고 그들의 친절한 이웃으로서 남기위해 그는 저항했다.

"널 규정하는 건 네 힘 따위가 아니야. 그 힘을 어떻게 쓰느냐지."

화연은 괴물로 사는 것이 아닌 인간으로서 저항하다 죽기로 마음을 굳혔다

67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18:10

화연이가 스파이더맨을 꿈꾸고 있다니?! 친절한 이웃 화연맨?! (아님)

68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19:23

(모른척)

69 케이시 나이팅게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21:32

익숙한 느낌이었다. 이미 한번 경험해 본 일. 아무리 용을 써도 압도적인 힘의 차이 앞에서 강제로 무릎이 꿇리는 것은 여전히 굴욕적이었다. 이대로 정신을 놓아 버린다면 아마 그대로 무너질 것이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겠지.

익숙한 느낌이었다. 궤변을 늘어놓으며 반대하는 사람은 강제로 찍어누르는 횡포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 누가 뭐라던 나는 꺾일지언정 구부러지지는 않겠다는 각오. 나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두 발로 굳건히 서서 네가 틀렸다 말할 것이다.

그녀는 다시는 무력감에 잡아먹히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자신보다 못한 자들이 내 마음을 죽이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 맹세했다. 나는 소중하고, 내 신념은 소중하며, 나와 함께하는 이들 역시 소중하다. 따라서 나는 언제까지고 버틸 것이다. 분노하며 싸우고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아득히 먼 옛날처럼 느껴지는 공원의 기억을 되살렸다. 분명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순간적이지만 S급 익스파를 방출한 적이 있었다. 어떤 원리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한 번 더 그날의 상황을 재현한다면 동료들을 구하고 저 또라이에게 반격할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해, 기억해 내. 그때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어떤 느낌이었는지. 분노했나? 절박했나?

뭐가 되었든간에, 포기하지 말고 발버둥치면 무언가라도 나오겠지. 죽을 힘을 다해서라도 마지막으로 저항할 것이다.

70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21:50

염장질이라니! 염장질이라니!! (팝그작)

71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23:04

우리의 친절한 이웃 ... 퐈이어화연맨 ...

72 화연주 (bhm.b4Vbbw)

2022-01-16 (내일 월요일) 00:23:21

옆구리가 시리다..추워..

73 퍼디난드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27:28

눈을 감았을 때 희미하게 소리가 들렸다. 괴물이 아니다, 경찰을 괴물이라 평하지 마라.. 그는 눈을 가늘게 떴다. 여전히 검이 자신을 향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대로 죽기엔 갑자기 억울한 마음이 덜컥 치솟았다. 정말 목 한 번 조르지 못하고, 대화 한 번 하지 못하고 떠날 참이라면 애당초 이곳에 오지도 않았을 텐데.

아직 할 일이 많다. 루이스의 묘소에 다시 한 번 찾아가야 하고, 대부님과 대화로 풀어가고, 안 되면 주먹이라도 날려보고, 무엇보다 내 동생. 조만간 한국에 온댔는데 형 시체를 보면 얼마나 슬퍼할까. 그리고, 그리고.. 신념을 굳혔다. 난 역시 아직 죽기엔 좀 그런가보다. 아, 저거 컨셉질 한다고 놀렸는데 내가 하게 생겼네. 눈이 온전히 뜨여 흰 동공이 룩을 마주본다. 동공은 점점 좁아지고 이내 그가 입을 벌렸다.

"그, 생각해보니까. 나도 내가 죽는 건 실패했거든. 근데 네가 뭐라고 날 죽이려 들지?"

발버둥 치려 했다. 정확히는, 이제 족쇄에 움직이지도 않는 다리를 움직이려 했다. 총상을 입어 피가 흘러도 일어나려 했다.

"나는 아까 말했듯 한 나라의 시민이고, 군인이었으며, 지금은 경찰인데. 그 과정 어디에 괴물이 있다는 거지?"

74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00:28:56

(부끄)

75 화연주 (bhm.b4Vbbw)

2022-01-16 (내일 월요일) 00:29:59

친절한 이웃이 되고싶은 스화이더맨!

76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30:18

그렇다면 다음으로 오늘자 마지막 레스를 올릴게요! 미리 다들 수고했어요!

77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31:26

와아 다들 수고하셨어요 ><

78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00:32:28

><

79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33:30

🥳🥳🥳

80 화연 (bhm.b4Vbbw)

2022-01-16 (내일 월요일) 00:38:50

다들 수고하셨어요!

81 Case 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38:58


[공통]

그 어느 쪽도 몸은 움직여지지 않았다. 오버익스파로 옥죄고 있는 힘은 절대로 가벼운 것이 아니었다. 그 와중에도 권총 소리가 들려왔고 그와 비슷하게 나리가 저 편으로 전기를 발산하는 모습, 룩이 다른 종이를 꺼낸 후에 총으로 바꾼 후에 사격하는 모습이 보였을 것이다. 말 그대로 그들은 조금도 위그드라실 멤버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저 귀찮은 존재를 쓸어버리는, 마치 파리채로 파리를 잡는 것마냥 그 움직임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것이야말로 '이름 없는 수리'가 그토록 저주하고 욕하던 '괴물'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저항하고 굴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절대로 사라지는 일 없이 계속해서 저항하듯 그들을 움직이게 했을 것이다.

익스파.
그것은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정신파장.

절대로 굴하지 않고 높은 벽을 마주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더욱 더 강한 힘을 갈구했을 것이고, 그 '간절한 마음'은 더더욱 강한 익스파를 갈구했을지도 모른다.
더더욱 강한 정신파장.
지금 이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의지.


"....?!"
"....!"

마치 저주와도 같은 오버익스파가 깨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탈취당한 뇌의 전기신호는 원래의 주인으로 돌아갔고, 두 발을 억압하고 있던 쇠사슬과 죄수복, 그리고 감옥과도 같은 경치는 종이조각이 되어 사르르, 거짓된 풍경이 통째로 사라졌다. 계속해서 퍼디난드를 부르던 소라의 목소리가, 안고 있던 이의 목소리가 마침내 들려왔을지도 모르고, 움직여지지 않은 몸은 겨우겨우 다시 움직여졌다.

"...뭐야.. 대체 뭐인거야?!"
"호오."

경악과 흥미로움. 그 표정이 대조가 되어 각각 위그드라실 팀에게 향했다. 나리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섰고, 룩은 살짝 경계를 하며 근처에 쓰러져있는 몇명의 경찰을 무시하고 퍼디난드 쪽을 바라봤다.


위그드라실 멤버들은 스스로 인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전신에서 느껴지는 익스파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레벨이었다.

포기하지 않는 간절함이 만들어낸 기적. 그것은 순전히 자신들의 힘으로 S급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오늘은 여기까지! 반응레스를 써도 상관없으나 전투는 내일 계속! 다들 수고했어요!

82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0:28

다들 수고 많았어~~!!

83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1:53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익스파 레벨은 증가했고 이제 여러분들은 오버익스파를 한 전투당 한 번 사용할 수 있다는 뭐 그런 내용인 것이에요! 그리고 퍼디난드 쪽은 내일 진행에서 예성이가 합류하게 되니까 이제 정식으로 정면승부예요!

84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2:45

즉 내일까지는 오버익스파를 구상해야 한다는 소리군! (털썩)

85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3:42

제 오버 익스파는 메테오로 하겠어요

86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4:39

87 화연주 (bhm.b4Vbbw)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7:19

큐브 웨폰도 못 정했는데 오버 익스파는 뭐하지??

8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7:40

오버 익스파는 꼭 정할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자신의 현 능력과 연관이 있는 것을 만들어야함을 주의해주세요! 이를테면 예성이가 갑자기 오버 익스파라면서 초고속 이동을 하고 그런 것은 불가능해요!

89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8:12

다들 수고해따요 ><

90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0:48:33

호오 즉 조지고고치고조지고고치고는 여전히 가능하다? (아님)

91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52:32

ㅋㅋㅋㅋㅋㅋㅋ 아앗. 그렇게 쓰겠다면..뭐.. 쓰는거죠!

92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54:30

아무튼 이제 S랭크가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여러분들의 캐릭터도 초상위급으로 올랐어요! 물론 SS급이라던가 그런 애들에겐 힘들겠지만요.

93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0:55:46

우주에서 운석을 소환해서!!!! (안됨)

94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1:01:36

>>93 그렇게 지구는 멸망했다 루트로군요. 공룡 엔딩! (아님)

95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1:02:05

후우 ... 대마법사 엔딩인거에요

96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1:03:12

그러면 일단 저는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7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1:04:11

캡 굿밤해~~!!

암튼 오버익스파.. 오버익스파라...(암생각 없는 1인)

98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1:14:54

(생각해둔게 없는데)

99 신주◆KtQxTILCQM (yZ6P2/bKvM)

2022-01-16 (내일 월요일) 01:16:22

앗 잠시 보지 않던 사이에.
다들 수고 많으셨고 주무시는 분 푹 주무세요~

(((이제 이 4신놈 S급 설정을 어떻게 말이 되게 풀지가 문제가 됨)))

100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1:19:29

(모두의 오버익스파를 기대중🍿🍿)

101 신주◆KtQxTILCQM (yZ6P2/bKvM)

2022-01-16 (내일 월요일) 01:22:44

(본 능력 구상에만 집중하고 말아 딱히 생각하지 모탰음😎...)
으으 케이시의 오버 익스파 후보..초안.. 그런 거라도 주세요(땡깡)(?)

102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1:27:24

그치만 초안 그런거 없는걸! 아마 내일 진행 시작 10분 전쯤에 정해지지 않을까! (?)

103 신주◆KtQxTILCQM (yZ6P2/bKvM)

2022-01-16 (내일 월요일) 01:34:44

어 뭐야.. 케주 쿨해(?) 상남자..(??)

104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1:37:14

원래 마감은 닥쳐서 하라고 있는 것. (?)

105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01:40:31

Picrewの「덜구래 픽크루5」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Q20EpQVNgM #Picrew #덜구래_픽크루5

야야, 머리 좀 치워 봐. 얼굴 커 보이잖아.
머리띠나 좀 치워 봐.
머리띠가 생명인데 뭔 소리야. 어때, 귀엽지?
낼모레 서른이신 분이 안 쪽팔리나.
됐고, 찍는다. 하나 둘 셋!
아 진짜 그놈의 토끼귀!

아무도 안 보는 틈을 타 묵혀뒀던 픽크루 하나 투척하고 이만 도주! 흉터는,, 맴의 눈으로 보는 것,,

106 가을주 (iH3OOITh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1:43:47

다들 오랫만입니다. 원래라면 오늘 복귀 정식으로 하고 돌리고 싶었는데, 사람 일이란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제 자리가 좀 빡센 자리다보니 인수인계용 매뉴얼이라도 짜두는게 좋을 것 같아 사서 고생하더라도 미루게 되었네요.

아무튼, 다 정리되고 여유로워지는 화요일에 다시 찾아뵐게요.

107 신주◆KtQxTILCQM (yZ6P2/bKvM)

2022-01-16 (내일 월요일) 01:46:33

아아.. 보인다.. 남동생의 흉터가 보인다...(???)
이런 귀여운 픽크루는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남매.. 우애 깊은 남매 좋아..👍 케주도 좋은 밤 되세요~

108 신주◆KtQxTILCQM (yZ6P2/bKvM)

2022-01-16 (내일 월요일) 01:50:41

>>106 정말 오랜만이에요...(꼬옥...)
말만 읽어도 바쁜 게 절로 느껴져요. 고생 정말 많으셨고 다시 돌아오셔서 고맙고 기쁘답니다. 느긋하게, 무리하지 말고 편할 때 찾아와 주시길 바라요. 가을주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109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1:53:02

꺄 가을주 오랜만이에요! 화요일에 뵙기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110 신주◆KtQxTILCQM (yZ6P2/bKvM)

2022-01-16 (내일 월요일) 01:54:48

유진주 아직 계셨구나🤗 유진이 오버 익스파 초안이나 후보 주세요...(???)

111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1:59:42

메테오. (진지)(근엄)

112 신주◆KtQxTILCQM (yZ6P2/bKvM)

2022-01-16 (내일 월요일) 02:04:45

(진짜로...?👤👥👤자와자와👥👥👤👥)
(드디어 위그드라실에도 딜러가 생기는 건가요)(??)

113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2:05:43

사실 생각해뒀던건 자신이 '보고있는' 곳이 아니라 '보았던' 곳이라도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이나 ...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자신이 이동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원하는대로 재배치한다던가 ... 하는게 있어요!

114 신주◆KtQxTILCQM (yZ6P2/bKvM)

2022-01-16 (내일 월요일) 02:19:50

(어느 쪽이든 간지난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자라면 범용성이 뛰어나겠고 후자라면 전세를 뒤집거나 하는 때에 유용하겠네요😮 오버 익스파 쓰는 유진이.. 크으..(?)

115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9:41:12

사실 딜러는 쭉 있지 않았나 하고..(흐릿) 아무튼 갱신할게요!

116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09:46:11

갱신이에용

117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09:46:40

쪼은 아침이에요 .. 기절잠 해버림!

11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9:52:22

연우주와 유진주 둘 다 안녕하세요!

119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9:59:16

일단 전 아침 식사 겸 운동 겸 볼일을 보고 돌아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120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0:19:37

다녀와영~

121 신주◆KtQxTILCQM (dHBHYWmpiM)

2022-01-16 (내일 월요일) 10:22:49

>>115 (드립이었다는 필사적인 몸짓)(망드립이었는 듯)

아침 갱신하고 가요~ ㅇ<-<

122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0:24:13

캡틴 다녀오시고 신주는 어서오세요! 연우주도 조은 아침이에요

123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0:38:34

꾸꾸~

124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0:47:23

꾸꾸~~ (쓰담쓰담)

125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1:13:53

호에에엑 (돌연사

126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1:18:32

헉 돌연사라니 ... 오째서어어어

127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1:57:51

저는 개복치와의 혼혈이기 때문이에오

128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2:01:21

그럼 인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 (,_,

129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2:03:34

개복치와 뱀파이어의 혼혈이라 죽으면 부활해용 (?)

130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2:11:24

굉장히 안맞는것 같은 조합이네요 ... 연우는 아닌것 같던데!!

131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2:22:11

출생의 비밀일지도 모르조!

132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2:49:03

(충격) 그래도 연우 조아요~

133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2:49:47

저두 조아요~ ><

134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2:58:14

다음 데이트도 해야하는데 8ㅁ8

135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3:24:21

데이트으... 왜이렇게 요즘 바쁜걸까요..

136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3:26:49

그러게요 ... 저도 바빠서 좀처럼 오기 힘들고 ㅠㅠ

137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3:42:26

현생따위..

138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3:46:37

따위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힘들게 하는 현생이에요 ..

139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4:00:16

ㅜㅜ 망할 현생..

140 유진주 (Wa8J82ow9A)

2022-01-16 (내일 월요일) 14:01:27

귀여운 유진이를 보고 힘내시는거에요! (아님)

141 신주◆KtQxTILCQM (Z30muhRID6)

2022-01-16 (내일 월요일) 14:37:22

짬을 내어..비설을 제출했습니다..
확인 부탁😇...

142 유진주 (ISHwXkr8tw)

2022-01-16 (내일 월요일) 14:44:16

비설! 4신의 비설은 뭘까 궁금하네요

143 신주◆KtQxTILCQM (Z30muhRID6)

2022-01-16 (내일 월요일) 14:58:13

(총체적 난국이라는...어쩌고)
1신은 대충 가정사였고... 2신은 보육원 사정이었고... 3신은 다시 가정사..단 막장드라마st였고...
4신은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래 놓고 별거 아닌 비설 들고 오곤 함)

144 신주◆KtQxTILCQM (Z30muhRID6)

2022-01-16 (내일 월요일) 15:05:58

그러고 보니 유진이 비설도 마저 풀어주세요 찡찡 저 휴지 1236786438개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잖아...(??)

145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13:54

갱신이에요!!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다! (시간을 보면서 눈물) 그리고 비설은 확인했고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146 신주◆KtQxTILCQM (Z30muhRID6)

2022-01-16 (내일 월요일) 15:21:25

별 문제..없다고요...?😮 (눈비비적)
어버버 확인했습니다... 캡틴 어서 오세요~~ 알차게 시간을 보내셨다니 그래도 다행이에요

147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23:09

문제가 있길 바란것인가! (이거 아님) 아무튼 신주도 안녕하세요!

148 신주◆KtQxTILCQM (Z30muhRID6)

2022-01-16 (내일 월요일) 15:30:29

(칼질 받는 구석 있을 줄 알았음)
안녕안녕이에요~~~😊 이대로면 설령 진행에 참여하더라도 케이스9부터가 되겠다 싶네요.

149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35:48

아무래도 케이스 8부터는 힘들 것 같긴 하네요. 일단 오늘은 끝낸다 주의이긴 한데. 지금 또 일정이 설날 주와 그 다음주에 또 각각 주말에 다른 곳에 가야해서 2주 진행 못할 것 같고...

...으으. 뭔가 계속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하는 것이 너무 힘든 것이에요. (털썩)

150 신주◆KtQxTILCQM (Z30muhRID6)

2022-01-16 (내일 월요일) 15:43:23

일정이 끊이지 않는 캡틴... 캡틴 역시 굉장한 인싸셨군요😮😮😮(아무말)
2주간 공백이라🤔 따로 계획된 이벤트가 없다면 간만에 부캡 구실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51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47:48

인싸라고 해야할지. 그런 건 아니고 뭔가 이것저것 일정이 생기는 것 뿐이에요. (흐릿) 이를테면 오랜만에 한번 보자고 꼭 오라고 하는 어른이라던가. (시선회피) 아무튼 이벤트는 일단 여러가지로 고민 중이에요! 일단 지금은 조금 생각 중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사실 이렇게 말을 하지만 아마 온천으로 다들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152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48:37

아! 온천이래! 온천이 아니라 스키장!! 스키장이요! 온천은 제가 가고 싶네요. (주륵)

153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6:47:42

스키!

154 신주◆KtQxTILCQM (Z30muhRID6)

2022-01-16 (내일 월요일) 16:49:28

오호라 캡틴이 이벤트를 계획하고 계셨다니 저는 어쩔 수 없이 합법 농땡이를 피울 수밖에 없겠는걸요😎😎😎(?)

스키장이라.. 4신아 스키 타본 적은 있니....?(아련..)

155 신주◆KtQxTILCQM (Z30muhRID6)

2022-01-16 (내일 월요일) 16:49:41

연우주 반가워요~~

156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6:52:33

아니요! 일해주세요! 저 대신 이벤트를!! (글러먹은 캡틴)

아무튼 연우주도 어서 와요!

157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6:56:03

안녕하세요 사신씨! 캡틴한테 사신이 왔어요 (?)

15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7:11:11

(순간 시트 스레 갱신인가 싶어서 후다닥 달려갔다가 돌아온 누군가)

159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7:35:36

호에?!

160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0:43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요! 사신이 왔다고 해서 새 시트가 들어온 줄 알았다구요! 8ㅁ8

161 유진주 (Ch7XI2qkMY)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5:53

다들 저녁은 드셨는지요!

162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32:24

어서 오세요! 유진주! 슬슬 저녁을 먹으려고 생각 중이에요!

163 유진주 (Ch7XI2qkMY)

2022-01-16 (내일 월요일) 18:34:52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에요!! (씐남)

164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40:19

맛있는 것을 드시네요! 그럼 전 카레를 먹고 돌아올게요!!

165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43:14

샤부샤부 카레!

166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24:38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돌아왔어요! 음. 일단 출석 체크를 받아볼게요!

167 화연주 (FpLxvFYQ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0:01

체크!!

16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0:22

어서 와요! 화연주! 체크 넣을게요!

169 화연주 (FpLxvFYQ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0:51

요즘 블랙클로버 보고 있는 데 재밌어요!

170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5:30

아 쉬는날 진짜...

일단 체크할게오..

171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6:17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본 적은 없는 무언가네요! 저도 다음에 한번 볼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어서 와요! 연우주! 체크 넣을게요!

172 테이주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4:27

체..크..

173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9:35

테이주도 어서 오세요! 체크 넣을게요!

174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0:23

그리고 시간이 되었으니 바로 진행을 이어서 하도록 할게요!

175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6:01

쿠앙~

176 Case 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0:25


<나이트 루트>

아무래도 익스파 탐지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나리 역시 마찬가지인 모양이었다. 탐지기를 살짝 꺼낸 후에 그 수치를 확인하며 그녀는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럼에도 물러서지는 않겠다는 듯이 강하게 노려보았다. 뒤이어 자신의 전방에 다시 스파크가 강하게 튀는 방어벽을 만든 후,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S클래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디 있어!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밀릴 것 같아?! 익스파의 본질도, 존재하는 이유도 애써 부정하는 너희들 경찰 따위에게!"

이내 그녀는 방어벽을 그대로 유지한채로 앞으로 질주했다. 방어벽을 풀지 않고 그대로 질주해서 타격을 주려는 모양이었다. 확실한건 그녀를 중심으로 한 원의 형태로 강력한 스파크가 계속 튀고 있다는 것이었다.


<룩 루트>

"...S클래스."

룩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탐지기를 꺼낸 후, 혀를 차며 탐지기를 다시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무래도 그 역시도 탐지기를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허나 태연하게 웃어보이는 모습이 여전히 여유로운 모습 그 자체였다.

"그래요. 당신도 한단계 더 위로 올라섰다는 건가요? 허나, 그렇기에 더더욱 여기서 싹을 잘라놓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아직 그 힘의 진가를 제대로 사용도 하지 못할 지금. 설사 S클래스의 힘을 쓴다고 하더라도... 그래봐야 혼자지 않습니까?"

"둘입니다."

이내 권총 격발소리가 들렸고 룩은 뒤로 물러서면서 위협사격을 가한 이를 확인했다.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다른 인원을 대피시키려고 이탈했던 예성의 모습이었다.

"괜찮습니까? ...늦어서 죄송합니다. 높은 분들의 보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서. 지금부터 엄호하겠습니다."

"여기서 한 명이 더 늘어난다면... 이건 조금 위험할지도 모르겠군요. 허나 그렇다고 해서 쉽게 손을 떼고 갈 수도 없기 때문에. 나이트가 열심히 일하는만큼 저 역시도 어느 정도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어 룩은 주머니에서 수첩과 펜을 꺼냈다. 종이가 하늘 높게 날아올랐고 드론의 형태로 바뀌었다. 날카로운 프로펠러 소리를 내며 드론은 마치 적을 섬멸하려는 듯, 날카로운 칼날을 양 옆에 세우고 퍼디난드 쪽을 향해 돌진했다.

/예성의 경우는 요청을 하면 그대로 행동을 하게 되니 참고해주세요! 어제도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익스파의 위력이 강해졌고 필살기인 오버 익스파를 한 전투에 한번 쓸 수 있어요. 물론 언제 쓸지는 여러분들의 자유니까 잘 생각해주세요. 물론 안 써도 상관은 없고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이야기하는데 공격을 할 때 정확하게 어떤 공격을 어디로 하는지를 명확하게 써주세요. 행동을 할 때도 정확하게 어떤 행동을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명확하게 써주세요. 공격을 나이트에게 날렸다. 이렇게 하면 판정을 내리기 힘들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히 불리한 판정을 받을 수도 있고요.

8시 40분까지!

177 연우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8:09

"....."

얼마나 강해진걸까. 솔직히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았기에 그녀는 일단 패널을 반구형태로 만들어 앞에 세웠습니다.
상대는 돌진. 그렇다면 상대의 공격에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알기 위해서는..

"박아보시던가요."

그대로 패널을 질주하고 있는 나이트를 향해 정면으로 날려보냈습니다.

178 화연 (FpLxvFYQ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35:50

"넌 우리에게 기회를 한번 줬지? 나도 너에게 기회를 줄게."

화연은 오른 손을 펴서 불덩어리를 만들어내었다. 평소의 빨간 불꽃이 아닌 차가운 느낌마저 드는 파란 불꽃이 피어나며 맹렬하게 타올랐다.

"항복해, 더이상의 싸움은 시간 낭비일 뿐이야."

나리가 방어벽을 유지한 채로 질주하자 화연도 똑같이 불꽃을 몸에 두르고 돌진했다. 또한 그녀 주위를 돌고 있는 스파크처럼 파란 화염구가 그의 주위를 돌고 있었다.

"이정도로 강해져도 나 혼자선 널 이길 수 있을 지는 미지수야. 그런데 두명이면 확실히 널 이길 수 있어."

179 Case 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0:20

40분이 되었지만 아직 테이주의 레스가 안 올라왔으니 5분만 더 기다려볼게요!

180 퍼디난드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2:10

목소리가 확실하게 들렸다. "미안해요, 놀랐죠." 하고 중얼거리다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탐지기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뭘까? 누구랑 접촉하고 있을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일단은 진정해야한다. 저 어딘가 나사 빠진 녀석이 어떻게 나올 지 모르는 일이고, 그는 부상을 입었으니까. 일어설 수 있나? 아직 다리를 쓸 수 있는 것 같다. 총알이 박혀있긴 해도 뼈가 부러지거나 하진 않았다는 건가. 아직 움직일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소라 씨, 절대 움직이지 마요. 내가 막.. 막 그랬다고 고소해도 되고. 일단은 움직이지 마요."

그냥 오늘 고소 당하고 말지. 2차 arms carry였다. 지금 싹을 밟니 뭐니 하지만.. 그는 짧은 시간 머리를 굴렸다. 자신이 만약 소라를 두고 간다면 저 녀석이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무작정 확인도 해보지 않고 능력을 쓰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타이밍 한 번 죽여주네."

예성이 있다면 한시름 놓을 수 있다. "나 괜찮아요! 병가 내면 멀쩡해질 걸? 그리고 원래 그쪽 사람들이 그래요." 익살스럽게 말한다 해도 걱정 시키기 싫은듯 시선을 예성쪽으로 향하지 않고 있었다. 위험할지도 모르고, 손을 떼고 갈 수도 없다.. 그는 잠깐 어지러운 느낌에 눈을 가늘게 떴다.

"미안한데 그, 나리 학생은 지금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화 내고 있는데요..?"

이게 읽히네. 그렇게 생각하곤 날아오는 드론을 보자 다시금 옆으로 뛰어 피하려 하며 외쳤다.

"예성 씨, 엄호 부탁해요. 저 사람, 그림자가 없으면 가짜야!!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막아야 해요!! 그러니까.. 그.. 일단 좀 쏴 봐요!!!"

181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3:30

모두가 S클래스가 되더니 훨씬 더 강력하게 나오고 있어?! (동공지진) 아무튼 다음으로 갈게요!

182 테이주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4:11

박태이 the 첩보시스템 가동중..(?)

183 Case 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55:54

<나이트 루트>

질주하는 나리에게 연우는 패널을 날렸고 뒤이어 화연 역시 불꽃을 두르고 돌진했다. 이전과는 다르게 패널은 바로 깨지지 않았고 불꽃 역시 바로 사라지진 않았다. 허나 상대 역시 S클래스라는 것이 폼은 아니라는 듯이 좀처럼 밀리지 않았다. 팽팽한 힘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작은 폭발과 함께 패널이 깨졌고, 불꽃 역시 꺼져버리며 화연 역시 밖으로 튕겨나가는 힘을 받았을 것이다. 허나 그것은 나리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꺄악!"

전기가 꺼져버리며 그녀는 근처에 있는 벽에 등을 제대로 박았고 상당히 아픈지 표정을 찡그렸다. 허나 거기서 바로 쓰러지지 않고 나리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섰고 오른손을 있는 힘껏 높이 들어올렸다.

"시간 낭비? 그래. 시간 낭비일지도 몰라. 당신들이 다 S클래스로 올라간 이상 지금 이대로 계속 하는 것은 나에게도 불리하다는 것은 모르는 것은 아니야. 오버 익스파를 깨뜨려버린 이상 아까저처럼 붙잡아둘 수도 없어.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광기가 가득한 눈빛을 보이며 그녀는 다시 몸에서 스파크를 생성했다. 그리고 그 스파크를 있는 힘껏 하늘로 쏘아올렸다. 뒤이어 전방으로 정말로 빠르게 번개가 무수히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 위치는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멤버들이 있는 곳이었다. 아무리 피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번개가 그 자리를 따라오며 낙하했기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녀의 오른손에선 계속해서 스파크가 하늘로 솟아올랐고 틈틈히 그녀에게도 번개가 떨어졌고 명중하긴 했으나 멀쩡하다는 듯이 그녀는 조금도 움찔거리지도 표정을 찡그리지도 않았다.

"아버지를 배신한 작자들이 모두 그 대가를 받고, 이 세상이 원래 방향으로 흘러가는 그 날까지 라타토스크에게 항복은 없어. 너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아무리 경찰인양 행세를 해도 머지 않았단 말이야!! 우리들은 오로지 그 날을 위해서 태어난 존재. 탄생한 존재. 사명을 품은 존재. 항복 따위 누가 할 것 같아?!"

말이 끝나는 그 순간에도 번개는 정확하게 위그드라실 팀 멤버들, 그리고 나리가 서 있는 곳만을 겨냥해서 계속해서 떨어졌다. 분명히 번개를 맞고 있긴 했으나 그녀가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그녀의 능력인것일까? 아니면...



<룩 루트>

"그 아이는 아직 미숙하니까요. 아무리 만들어진 존재라고 한들, 그래봐야 고등학생 정도니.. 미숙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피식 웃어보이며 룩은 손을 천천히 움직였다. 어떻게든 회피하긴 했을지도 모르지만 드론은 계속해서 퍼디난드를 따라오며 계속해서 그의 옆구리 부분을 노렸다.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서서 그의 옆구리를 베어갈기겠다는 듯, 정말로 끈질기게 따라오고 있었다.

"일단 쏘라고 하니 알겠습니다."

이어 예성은 권총을 꺼내든 후에 룩이 있는 곳을 향해서 위협사격을 가했다. 이어 룩은 근처에 있는 테이블을 방패삼아 몸을 아래로 낮췄다. 아무리 익스퍼라고 해도 총알을 완전히 무시할 순 없는 노릇이었다. 이어 예성은 드론이 있는 곳을 향해서 총을 쏘긴 했으나 정말로 빠르게 여기저기로 날아다니는 드론을 명중시키기는 아무래도 힘든 모양이었다.

"일단 저 작자에게서 그림자는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만. 무슨 방법이라도 있습니까? 저는 방금 왔기 때문에 아직 사태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말 그대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그에게 의지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드론은 정말로 빠르게 달려들었고 갑자기 가속해서 퍼디난드의 옆구리 쪽을 파고들었다. 뭔가 대처하지 않으면 옆구리가 상당히 아플지도 모를 일이었다.

/9시 30분까지!

184 연우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21:02:24

"....."

저걸 신뢰라고 해야할지. 미쳤다고 해야할지.
극단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충성? 그녀는 그것을 보며 눈을 깜박였습니다.
단순히 세뇌랑은 또 다른듯한 느낌. 하지만 어차피 공감도 못하는 상대였기에 그녀는 패널을 전개했습니다.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패널들을 아군의 머리위로 세우며 번개를 막으려 했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현 역량은 상대보다는 아래일것입니다. S급이 된 시기부터가 다르니까요.
얼마나 버틸지는...

185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11:33

저렇게 가는군요! 물론 저것도 방법 중 하나겠지만요!

186 마리주 (Q2PXaQPSe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15:50

안녕하세요 마리주가 갱신해요...

187 화연 (FpLxvFYQ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16:59

"크윽.."

불꽃과 전기가 부딪히며 발생하는 작은 폭발과 함께 화연의 불꽃이 사라졌다. 화연은 충격으로 인해 뒤로 밀려나 바닥을 뒹굴었다.

화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왼손을 앞으로 뻗었다.

"나나 연우씨가 마음만 먹으면 오버익스파로 널 체포할 수도 있어."

화연은 몸에서 불꽃을 발사하며 이리저리 번개를 피했다. 스치듯 피하기만해도 저릿거리는 느낌이 전해지는 데 번개에 맞은 나리는 정작 아프지도 않은 듯 표정을 찡그리지도 않았다.

"한심한 녀석"

화연은 이전과 같이 몸에 파란 불꽃을 두른 후 그녀에게 돌진했다. 아무리 전기 능력자라도 번개에 계속 맞는다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188 마리주 (48AyN3DY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19:58

오늘도... 체크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189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20:02

어서 와요! 마리주!! 인사드려요!

190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22:27

>>188 아이고. 참가가 힘들다면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8ㅁ8 일단 참가를 하지 않아도 전원 다 S 클래스로 올라가게 되니까요!

191 퍼디난드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22:59

"그러면 어른이 잘 이끌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미숙할수록.. 아니다. 당신들이랑 대화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벽 보면서 대화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벽이.. 말을 거는 거지! 정신과에 가야 할 것 같다고요."

그는 어이가 없다는 듯 말을 하면서도 열심히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를 반복했다. "당신이 그린 고블린이야?!" 하며 상황을 보니 이 방법은 오래 쓰지 못할 것 같다. 방법이라, 그는 눈을 흘기다 순간 홉뜨더니 외쳤다.

"미안한데 스프링클러 작동시킬 방법은 없어요? 저 사람 능력 매개가 종이인데, 젖으면 될 것 같아서.. 그러니까, 종이가 젖어버리.. 아."

기우뚱. 허리를 깊게 파고들자 그는 숨을 들이키곤 소라를 꽉 안은 모습 그대로 경직했다. 이대로 넘어지면 안 된다. 더 깊게 파고들지도 모른다. 그는 룩 쪽을 쳐다봤다. 이 새끼가 아까부터 문신 있는 곳만.

"너. 뭘 그렇게 숨기냐?"

읽어보자, 이 개자식아.

192 화연주 (FpLxvFYQ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24:01

어서와요! 마리주!

193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27:22

소라:(그러고 보니?!)(눈 반짝)
예성:....(시선회피)

아무튼 다음으로 갈게요!!

194 마리주 (ewAu2WDno.)

2022-01-16 (내일 월요일) 21:28:59

>>190 그래야겠죠? 고마워요, 알겠어요. 그래도... 일단은 할 수 있을 거라는 가정을 갖고서 해야 겠어요

195 Case 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36:55

<나이트 루트>

무수히 많이 떨어지는 번개를 연우의 패널이 가로막았다. 바로 깨지진 않았으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반응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조금씩 금이 가고 있었고, 그 충격은 그대로 전해졌을 것이다. 일단 공격력만 보자면 아무래도 나리 쪽이 훨씬 위인 모양이었다.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대등한 느낌으로 번개를 막아낼 수 있었고 그 사이에 화연은 돌진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해보시던지."

할테면 해보라는 듯, 나리는 태연하게 이야기했고 돌진하는 화연을 바라봤다. 그 상태에서 번개를 무수히 많이 화연에게 떨어뜨리려고 했으나 패널을 다 뚫진 못했고 그 때문에 처음으로 나리에게 유효타가 들어갔다. 비명소리와 함께 땅을 나뒹굴며 나리는 이빨을 꽉 깨물었다. 이어 빠르게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리는 앞을 매섭게 노려보았다.

"A클래스일 때 빨리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거슬리게!!"

이어 나리는 단번에 떨어지는 번개를 모아 자신의 손으로 뭉쳤다. 그 안에서 스파크가 튀는 양을 바라보면 절대 가벼운 공격은 아니었다. 허나 그 순간 그녀는 움찔하면서 작게 혀를 찼다.

"운이 좋네. 퀸에게서 퇴각 지시가 떨어졌으니 돌아갈 수밖에 없겠어."


<룩 루트>

스프링쿨러를 이야기하는 말에 예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가만히 천장을 바라봤다. 뒤이어 자신의 주머니에서 큐브 웨폰을 꺼낸 후에 전기가 튀는 경찰봉의 형태로 바꿨다. 이어 그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전력을 강화시켰고 단번에 천장으로 던져 약한 화재를 만들었다. 이어 삐리리리- 하는 소리와 함께 방 안의 스프링쿨러가 작동했고 천장에서 물이 쏟아졌다.

퍼디난드의 예측대로 물에 젖은 드론은 흠뻑 젖은 상태로 땅바닥에 떨어졌고 이내 종이의 형태로 돌아갔다. 그렇기에 퍼디난드는 정말로 편하게 룩의 생각을 읽는데 성공했을 것이다.

-일이 재밌게 돌아가는군요.
-마스터는 조금 불쾌하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되면 에스더를 포함해서 여럿을 부르기로 한.. 플랜 B로 옮기는 수밖에.

그것은 명백한 도발과도 같은 생각이었다. 마치 자신의 생각을 읽을 것을 예측이라도 한 것처럼.

이어 테이블 아래에 숨어있던 룩은 박수를 치며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물에 맞아도 종이로 돌아가지 않는 것을 보면 명백하게 그 앞에 서 있는 것은 진짜인 모양이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죠. 때마침 퀸에게서 퇴각하라고 지시가 떨어진지라. 저도 그렇고 나이트도 그렇지만... 마스터의 최측근인 퀸을 거역할 순 없기 때문에."

허나 그 표정에는 조금의 분함도 보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여유로운 느낌 그 자체였다.

/10시 10분까지!

196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4:24

ㅇ<-<

197 마리주 (KkX8bvFEX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5:58

>>196 어서오세요

19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7:09

어서 와요! 케이시주!

199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7:57

다들 쫀밤이야~~!! 지금 참여하긴 좀 애매해 보이는구만🤔

200 화연 (FpLxvFYQ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8:24

"그러게 누가 장난치면서 인성질 하래?"

화연은 손에서 화염구를 만들어냈다. 이내 화염구에서 불꽃으로 만들어진 실이 뿜어져나왔다.

"항복해. 그리고 네 죄를 속죄하는 거야."

실은 나리에게 날아갔으나 그녀를 노리는 것이 아닌 그녀 주위로 날아갔다. 순전히 그녀의 움직임을 막기 위한 목적이었다.

"누가 돌아가게 해준데?"

201 연우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0:11

"......"

여기서 놓칠수는 없다.
하지만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기에 그녀는 한순간 고민했습니다.
이것이 일시적인 S급으로의 성장인건지. 아니면 이번엔 정식적인 랭크업인건지...

아니, 일단 경찰로서 여기서 놓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 그래요? 하고 보내줄 수 없는 역할인지라.."

그녀는 패널을 사방에서 나이트를 가두기 위해 전개시켰습니다.

202 마리주 (KkX8bvFEX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0:24

>>199 그렇지요?

203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1:15

아무래도 지금은 극후반부기도 하고... 물론 지금이라도 참여하겠다면 하셔도 괜찮긴 해요!

204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4:54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니 다음 진행을 노려야겠다구>.0

절대로 아직 오버익스파고 S급이고 아무것도 생각나는 게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지만!

205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9:00

아앗! 오버익스파는 천천히 생각해도 되는데!!

206 마리주 (fXZ1yVx3HU)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9:03

>>204 그런가요. 저의 경우에는 약간 생각하여 둔 것이 있네요

207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2:03:33

>>205 이래저래 천천히 생각해 봐야지<:3

>>206 그렇다면 그 생각해둔 것이란 무엇인지🎤🎤

20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0:02

10분이 되었지만 아직 테이주의 레스가 올라오지 않았으니 5분만 더 기다려볼게요!

209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5:18

그럼 시간이 지났으니 다음으로 가보도록 할게요!

210 퍼디난드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5:44

제대로 된 것 같긴 한데. 이 이후가 문제였다. 그는 편하게 생각을 읽을 수 있었지만 내용은 절대 편할 수 없었다. 재밌게 돌아가는 일, 그리고..

"Holy fucking bastard..."

에스더. 그는 입술을 앙 다물곤 몸을 떨었다. 하도 작아 들리지 않았겠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라의 귀엔 선명하게 욕설이 들렸을 것이다. 애써 악 깨문 아랫입술을 끌어당겨 여유로운 미소를 표방하고 있지만 눈은 홉뜨이고 턱과 뺨엔 핏대가 섰다. 소라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이 들어갔을 때, 그는 겨우 숨을 내쉬며 진정하려는 듯싶었다.

"이번에도 연막 치고 째겠지. 그래서, 다음에 올 때는.."

그는 잠시 부르르 떨리는 숨을 가다듬었다.

"여기가 아니라 내 고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쏴죽여버리게.

211 테이주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6:12

잠깐 노트북이랑 싸우다 왔어.. 미안해으이이이...ㅇ<-<

212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7:23

허나 저는 쓰는 도중에 이걸 발견했으니 이것도 무사히 적용시키도록 할게요!

213 마리주 (nZVb.wCo96)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8:17

>>207 음, 몽환포영(夢幻泡影)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려나요. 꿈과 환상을 현실과 이어서 꿈을, 바램을 이루는 개념이라고 해야 할까요... 칼을 쥐고자 한다면 칼을 쥐는 것이고 그래서 무언베고자 믿음을 의지를 가지면 베이게 되는, 무언가를 하고자상하는 상상력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214 Case 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26:31

-당신들의 입장이 어찌되었건 알바는 아니야.

이내 들려오는 것은 다름 아닌 낯선 기계음이었다. 이내 문 쪽에서 검붉은 색으로 빛나고 있는 보석같은 뭔가가 데굴데굴 굴러왔다. 보석에서 검붉은 빛이 순간적으로 반짝였고 순간적으로 연우는 물론이며 화연까지 힘이 낮춰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A급? 아니. B급? 그보다 더 아래. C급 수준으로 떨어지는 힘에 따라 패널은 물론이며 불꽃으로 만들어진 실도 포함해서 점점 가라앉아 사라졌다. 갑자기 힘이 떨어진 것이 절대로 아니었다. 마치 강압적으로 힘을 누군가가 강제로 낮춰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숨이 턱 막히는 것과 동시에 강한 압박감도 느껴졌다면 절대로 그것은 착각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예성, 소라, 그리고 퍼디난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강제로 그곳에 있는 모든 익스파의 파장을 낮춰버리는 듯한, 아니. 굳이 말하자면 억지로 잡아서 조여버리는 듯한 느낌. 그것은 절대로 편안한 느낌은 아니었고 예성은 물론이며 소라 역시 표정을 찡그렸다.

"머지 않아 또 보게 되겠지요. 당신들이 계속해서 우리를 방해하겠다면. 사실 방해해도 별 지장은 없어요. 우리들의 목적은 사건이 일어나는 것 그 자체니까. 그 이후에 어떻게 되던지 알바는 아니거든요. 우리와는 상관도 없는 일이고."

이내 룩은 피식 웃어보이며 근처에 있는 창문을 연 후에 그 곳으로 뛰어내렸다. 허나 머지 않아 커다란 프로펠러 소리가 들렸을 것이고 창문 너머로 커다란 헬기 하나가 떠오르는 모습이 보였을 것이다. 그 또한 그림자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면 능력으로 만들어낸 것이 분명했다. 이어 그 헬리콥터는 빠르게 위로 날아올랐고 표정을 찡그리고 있던 나리는 빠르게 거기에 탑승했다.

"그러면 또 보도록 하지요.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다음에는 모든 것의 끝인 '종극'. 그 순간에 말이죠."

그 말을 남기며 룩은 헬기채로 나리를 데리고 빠르게 퇴각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이미 대비라도 한 것마냥. 뒤늦게 문 쪽을 바라본다고 해도 이미 거기엔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마치, 정말로 거기에 누군가기 있긴 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뒤이어 보석에 금이 가고 깨져버렸으며 그와 동시에 모두의 익스파 파장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A급이 아니라 S급으로. 허나 분명한 사실은 순간적이지만 그들의 모든 익스파가 C급 수준으로 확 낮춰졌다는 사실이었다.

-이번에는 운이 좋았구나. 위그드라실 팀.
-아니. 이것 또한 필연일지도 모르겠군.
-허나 종극은 이미 코앞까지 다가왔고 머지 않았어.
-머지 않아 이곳은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을 상징하는 도시가 될테니 그때까지 열심히 경찰 일을 해보도록.
-...다음에 만나자. 퀸의 이름으로.


마치 해킹이라도 한 것인지, 노이즈가 가득한 기계음이 모두의 이어셋으로 들려왔을 것이다. 물론 그것을 끝으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들려오지 않았다.


/11시까지! 다음이 마지막 레스에요! 와. 이번 케이스! 떡밥 엄청 뿌렸다! 이제 이걸 어떻게 회수한다. (시선회피)

215 마리주 (6pmBIYR0Ac)

2022-01-16 (내일 월요일) 22:26:42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네가 나인지 내가 너인지, 허상과 실의 경계를 나누어 구분하지 않고 흐릿하게 하는 것... 같은...

216 연우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7:10

"........"

익스파 파장이..?
갑작스레 낮아진 파장덕에 놓친것도 문제였지만. 적들에게 이러한 수단이 있다는것부터가 문제입니다.
...... 이것이 무차별적인 범위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하다 왜 이렇게 짜증이나지. 그녀는 혀를 차고는 대장님네와 합류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 우왕 수고하셨어요-

217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0:55

뭔가 연우가 점점 묘사에서 감정이 드러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절대 기분 탓이 아니겠지요?

218 화연 (FpLxvFYQ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3:55

"젠장!!"

화연은 바닥을 내리치며 분함을 감추지 못했다. 검붉은 보석. 익스파를 낮추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체 저 물건은 어떻게 구하는 것이며 어떻게 저들이 들고 있는걸까?

"틀려. 너희들은 그저 지나가는 범죄자 1에 불과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쓰레기들."

219 퍼디난드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0:17

순간 힘이 빠졌다. 강한 압박감과 숨이 턱 막히자 입을 꽉 깨물었다. 종극이니 뭐니, 개인적인 감상을 고하자면 저런 녀석들이 하는 말을 듣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저쪽이 메뉴얼은 훨씬 낫구나 싶을 정도였다. 얼마나 대가리를 잘 굴리면 이런 짓을 하나. 하여튼 이상한 사람 세상에 많고 또라이가 모이면 자신들이 가장 유쾌한 범죄자 무리인 줄 안다. 그래놓고 감옥에서 자신이 얼마나 멋졌는지 무용담을 펼치겠지. 끝까지 반성하지 않을 족속을 여러 번 봐온 그는 지금 이 상황이 마냥 달갑지 않았다.

운이 좋았다니 뭐니. 종극이니 뭐니, 애당초 들려도 그러려니 했다.

"에스더."

그는 겨우 소라를 내려놓으며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지금 중요한 건 그 이름이다. 라타토스크는 그가 겪은 사건을 알고 있다. 범인이 누군지도 안다. 오로지 그만 아는 범인을 알고 있다. 소름이 끼쳤다. 날 감시했단 뜻인가, 아니면 내 주변에?

"구급차 좀 불러줄래요."

그는 그 말을 뒤로 하며 피가 배어나오는 허리와 다리를 내려다보곤 쓰게 웃었다. 다시금 불신의 싹이 터버렸다.

220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0:24

사실 저 보석은 이전 진행에서도 쭉 나오긴 했지만.. 여러분들이 아직 기억을 하고 있을지는!

221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1:15

아무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222 Case 8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6:58

나이트와 룩. 둘에게 부상을 당한 경찰은 많았다. 물론 당시에 부하 순경들을 데리고 온 경감도 예외는 아니었다. 허나 다행히 모두들 목숨에 큰 지장은 없었다. 그와는 별개로 예성은 공격당한 퍼디난드를 위해서 구급차를 불렀고, 소라와 함께 이송시켰다.
그 이외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청해그룹의 회장인 민광원 역시 크게 다친 곳은 없는 모양이었다. 자신의 비서에 대해서는 크게 유감을 표했으며 사죄를 표한 후, 그는 일단 안정을 취하겠다고 이야기하며 돌아갔다.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전처럼 S랭크의 익스파가 발동되긴 했으나 이전처럼 그 익스파가 떨어지는 일은 없었다. 한 명도 빠짐없이. 강한 의지가 트리거가 된 것일까. 차후 예성이 직접 익스파를 체크했고, 1층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던 요원인 프로키온. 즉 민수영이 2차로 체크를 하며 전원 S랭크의 익스파를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나이트와 룩에 대해서는 수영이 직접 추적하겠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반응을 찾지 못했고 완전히 사라져버렸다는 말만 그들에게 전할 뿐이었다.

그럼에도 이전과는 다르게 한 방 먹인 것은 사실이었으며, 그들과 어느 정도는 대등한 힘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전보다 한 걸음. 그렇게 전진한 것이 그나마 다행인 점일까?

허나 아직 의문인 것은 많을 수밖에 없었다.

병기.
종극.

안 좋은 바람이 청해시에서 고요하게 불어오고 있었다. 어쩌면 그것은 차후에 다가올 잔혹한 운명을 선고하는 바람은 아니었을까.

-Fin

/Case8은 이렇게 끝이 났어요! 다들 수고하셨고 차후 사이드 스토리 하나와 Case9 예고편을 올릴 예정이에요!

223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7:50

다들 수고 많았어~~!! 😘😘😘

224 마리주 (jbyb8nDkz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3:18

수고하셨어요

225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4:10

다들 수고하셨어요~

연우는~ 얌전한 아이에요 호호.

226 Side story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7:07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S랭크로 오르다니!!"

여기는 위치를 알 수 없는 어딘가. 청해 공원이 훤하게 내려다보이는 어딘가에서 마스터는 책상을 있는 힘껏 주먹으로 내리쳤다. 와인이 담겨있는 와인잔이 아래로 떨어져 쨍그랑 소리를 내며 산산조각 났다. 땅에 떨어진 이물질을 청소하기 위해 로봇 청소기가 몇 번 왔다갔다 했으나 커다란 파편을 빨아들이진 못하고 그저 그 근방만 왔다갔다 할 뿐이었다.

"괜찮잖아요. 아빠. S랭크가 되었건 뭐가 되었건... 어차피 제 상대는 못 되는데."

그리고 들려오는 것은 20대 정도의 여성의 목소리였다. S랭크로 오르거나 말거나, 아무래도 좋다는 듯. 정말로 태연한 것이 여유가 가득한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를 들은 마스터는 크게 한숨을 내쉬면서 여성이 서 있는 곳을 주시했다.

"너무나 여유를 부리는구나. 퀸."

"S랭크로 오른다고 한들, 아빠의 계획은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 여차하면 제가 나가면 될 일이고... 무엇보다 천천히 접촉하고 있거든요. 바로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조만간에 위그드라실 팀 자체를 흔들어버릴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는거고."

무언가를 알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으나, 확실한건 그것은 절대 허세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여유롭게, 하지만 잔혹한 웃음소리를 내며 퀸은 손바닥 에서 검붉은 보석을 가지고 놀듯 천천히 굴렸다. 그러다 가만히 손을 접었다가 펼치니 분명히 손바닥 위에 있는 보석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어디에서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한가지 마음에 안 들긴 하네요. 룩까지 보내놓았는데... 적어도 하나는 죽였어야 했는데. 지휘관인 소라의 앞에서."

정말로 마음에 안드는 것인지. 아니면 그조차도 여흥인 것인지. 너무나 여유로운 목소리를 내며 퀸이라고 불리는 이는 크게 기지개를 켠 후에 문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럼 아빠. 또 올게요. 슬슬 만나야 할 시간이니까. ...슬슬 이쪽도 랭크업을 시켜볼게요. 그러니까... 룩에게 전해주세요. 어떤 마음이라도 좋으니 그 의지가 강력한 이를... 강력한 병기가 될 수 있는 이를 찾아달라고 말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비숍에게 조만간에 또 한 명을 발견할 것 같다고도 해주시고요."

그렇게 말을 남기며 퀸은 피식 웃으며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녀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낸 후에 뭔가를 띄운 후에 피식 웃었다.

"...많이도 모였네. 이 모든 것이 터지고... 모든 것을 떠올리게 될 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무리 발버둥칙도 부정한다고 한들... 익스퍼는 병기일 뿐이야. 그것을 직시했을 때 과연 그들의 표정이 어떻게 되려나."

"보고 싶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말이야."

227 Case 9 예고편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29:31


강한 의지의 힘. 그것은 기적을 만들어내 위그드라실 팀에게 더욱 더 강한 힘을 선사했다. 그 강한 힘을 잘 제어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과 훈련이 필요했으나 시간은 그들을 기다려주지 않았다.

청해 공원을 시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이 무차별적으로 공격당하고 그로 인해 청해시는 또 다시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공통점도, 목적도 전혀 포착이 되지 않는 무차별 파괴공작 뒤에서 들려오는 괴성의 주인공은 대체 무엇 때문에 울부짖은가.

출동해라!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수많은 사람들을 위협하는 파괴공작을 막아서고 그 뒤의 진의를 밝혀내라!

Case 9. 괴력 속의 울부짖음

/1월 22일에 이어집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잡담에서도 밝혔다시피 제가 2주 연속 주말에 자리를 비워야해서..조금 더 늦게 끝이 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럴 예정이에요! 다들 스토리 수고하셨어요!

228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3:30:02

비설털이 에피소드가 다가오고 있는 건가! >:3

229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30:04

그리고 Case8이나 혹시 이 떡밥은 너무 궁금하다 하는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질문을 주시면 풀어드리겠어요!

230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31:12

>>228 비설털이 에피소드는... 사실 제가 비설을 직접 터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저는 신청한 보스들을 하나하나 타이밍을 보고 내보내는 것 뿐이니까요! 거기서 이제 관련이 있는 캐릭터가 풀지는 그 캐릭터의 자유인 것으로!

그냥 제가 내보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범죄자 보스. 그리고 그 보스가 저지르는 범죄라는 것 정도예요!

231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3:33:14

결국 보스 신청은 안 하기로 결정했으니 이제 맘 편히 팝콘을 씹으면서 눈물을 한 바가지 쏟으면 되겠구만>:3

그리고 질문! 룩은 원래부터 회장 비서였던 거야 아니면 어떤 식으로든 잠입을 했던 거야?

232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40:13

>>231 정말로 회장 비서였답니다. 막 그때만 임시 비서였다 그런 것은 아니에요. 물론 이건 차후에 또 정보가 나오겠지만 미리 선공개라는 것으로!

233 연우주 (t2H/zdrcmQ)

2022-01-16 (내일 월요일) 23:42:03

그럼 회장도 인성이 의심되니 회장도 체포해보죠 (?)

234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3:42:30

호오호오 그러하군>:3 번듯한 직업도 있는 양반이 대체 왜 그러셨담🤔

235 테이주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48:42

회장님도 일단 체포해보자(?)

박태이 이제 병가 합법으로 내도 되는 거 맞지? 그리고 소라가 고소 안 했지?(이거 좀 중요함)

236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3:49:38

그렇게 기업이 무너지고 청해시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237 ◆O5r/SywHNU (wwCSvr.ks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52:17

>>233 회장님:엗? (동공지진)

>>234 글쎄요. 과연 왜 그랬을까요?!

>>235 ㅋㅋㅋㅋㅋㅋ 아니! 여러분들! 회장을 일단 체포하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병가 내도 되는 거예요! 고소 안했고요!

238 테이주 (3kRMwggki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57:06

>>236 테이: 하하 잘있어라 대한민국! < 대한미국놈임

>>237 (편안) 감사합니다 소라 씨.. 이 은혜는 남동생으로 갚겠습니다(?)

브리: 응?
테이: 응.

239 케이시주 (RFkNoedFxU)

2022-01-16 (내일 월요일) 23:59:23

그렇게 소라의 성덕신화가 시작되는데..(?)

240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00:04:13

소라:(눈 초롱초롱)
소라:(정말로 초롱초롱)
소라:(덕질 모드)

간호사:환자님. 주사 맞을 준비 하셔야죠.

(이거 아님)

241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00:35:15

으앙! 월요일이다! 월요일이라니!! 8ㅁ8

242 유진주 (JxmNNvDBFM)

2022-01-17 (모두 수고..) 00:35:26

(사망)

243 연우주 (tVxVeKsjTY)

2022-01-17 (모두 수고..) 00:45:06

출근.

244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00:46:21

다들..다들 힘내자구요!! 8ㅁ8

245 유진주 (JxmNNvDBFM)

2022-01-17 (모두 수고..) 00:47:12

흐으으 ... 오늘 진행 참여를 못하다니 8-8

246 신주◆KtQxTILCQM (3RFnUEWh02)

2022-01-17 (모두 수고..) 00:47:33

(시트 어딘가 날려 먹어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 중 ㅇ<-<)

247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00:54:26

유진주..신주..(토닥토닥) 일단 둘 다 안녕하세요!

248 유진주 (JxmNNvDBFM)

2022-01-17 (모두 수고..) 01:13:24

그래도 S로 승급했어요!

249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01:16:30

네!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모두 S랭크로 올랐답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250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01:38:15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51 유진주 (ktUDqo.hjQ)

2022-01-17 (모두 수고..) 12:12:36

(낚싯대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252 연우주 (tVxVeKsjTY)

2022-01-17 (모두 수고..) 17:31:39

(데굴)

253 유진주 (JxmNNvDBFM)

2022-01-17 (모두 수고..) 18:16:23

(뒹굴)

254 신주◆KtQxTILCQM (Fo7IjrmyGE)

2022-01-17 (모두 수고..) 18:17:29

으ㅏㅓㅇ 손이 꽝꽝 언다... 배고프다...(총체적난국)

255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18:54:16

그리고 저도 슬슬 일을 마치고 퇴근하면서 갱신할게요!!

256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19:59:49

식사를 마치면서 다시 갱신이에요!!

257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01:53

설거지 귀찮아..ㅇ<-<

258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0:06:26

어서 오세요! 케이시주! (토닥토닥)

259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11:17

설거지가 귀찮으니 애초에 밥을 하지 않는다(?)

260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0:12:04

무슨 소리에요! 그럼 밥은 어떻게 먹어요!! 8ㅁ8

261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27:01

안 먹는 것이지(?)

262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0:27:57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입원한 소라도 덕질한다고 바쁘다고 하고 밥을 굶기는 수밖에 없겠어요! (소라:...???)

263 테이주 (DXRU1KOUvk)

2022-01-17 (모두 수고..) 20:28:22

한국인이 밥을 안 먹어?

264 테이주 (DXRU1KOUvk)

2022-01-17 (모두 수고..) 20:28:57

한국인이 밥을 안 먹어??

265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30:02

>>262 않이 그게 무슨 말씀이심미까 아픈 애를 굶기다니!! 우리 소라 인권 절대 지켜!! >:ㅁ

테주 어ㅅ.. 꺄아아악(도주)

266 테이주 (DXRU1KOUvk)

2022-01-17 (모두 수고..) 20:31:41

(등짝 스매싱 장전)(추격) 어디 가!! 어!! 밥을 안 먹는다니!! 미국놈인 박태이도 꼬박꼬박 삼시세끼 오전간식 오후간식 야무지게 챙겨 먹는데 한국인인 케주가 밥을 안 먹는게 말이 되냐~!!!

267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33:53

그치만 설거지가 귀찮은걸..! 귀찮은걸..!! 8ㅁ8

268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0:34:14

어서 오세요! 테이주!! 으아닛! 저는 밥 먹었으니 괜찮은거죠?!

>>265 하지만 케이시주도 밥을 안 먹는걸요! 그러니까 어.. 덕질한다고 하고 밥 안 먹는거 처리할 거예요!! (나쁨)

269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35:32

>>268 아이고 소라야!! _| ̄|○ 지금 라면 물 올리겠읍니다

270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0:42:01

오늘의 메모. 케이시주가 밥을 먹게 하려면 캐릭터를 굶기면 된다...(끄적...끄적..)

셀린:이런 인간이 되면 안된다. 이런 인간이 되면 안된다.

271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46:52

아이고오 캡틴이 mpc 잡네!! ༼;´༎ຶ ۝༎ຶ`༽

272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0:47:18

그러니 여러분들은 저 대신 라타토스크를 잡아주시면 되는 거예요! (이거 아님)

273 테이주 (DXRU1KOUvk)

2022-01-17 (모두 수고..) 20:48:42

설거지가 귀찮지만 안 먹고 나중에 건강 삑나서 비타민팩 링거 맞고 돈 낼 생각 하면 더 두려울 거라구(극단)

그리고 캡틴은 소라를 왜 굶기려 했어..?(등짝 스매싱 2차 장전)

274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49:52

오늘의.. 떡밥.. 사실.. 캡틴이.. 최종흑막이었다..✏✏

275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50:33

>>272 (골든납-득) 병원비는 무섭지.. 건강은 일회용이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어ㅇㅁㅇ

276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0:53:09

>>273 으악!! 소라는 건강식으로 아주 잘 먹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대충 등짝 스매싱 맞는 중)

아무튼 떡밥해서 떠오르는 것이지만 라타토스크는 거짓말은 하지 않고 있어요. (시선회피)

277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0:55:16

호오호오 그말인즉슨..? 👀👀

278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0:56:31

>>277 거기서부터는 이제 여러분들이 추리를 하셔야죠!

279 화연주 (YwMP8HVxWc)

2022-01-17 (모두 수고..) 21:19:42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있군요!

280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1:27:53

어서 와요! 화연주! 음.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해야할지. 제 입으로 말할 순 없는거니까요!

281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2:07:34

어느 순간 한시간이..(동공지진)

282 테이주 (DXRU1KOUvk)

2022-01-17 (모두 수고..) 22:22:22

테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처음_짤_때_그렸던_장면이나_문장
> 이열.. 기억은 흐린데 박태이 첨 짜던 순간에 스쳐지나간 건 '8 bit 선글라스..' 였어..

유년시절_자캐가_보호자와_함께_시장에_장_보러갔다
> 아빠나 엄마 손 잡고 시장에 가면.. 아무래도 팬인 사람이 올 지도 몰라서 다들 선글라스 빠박 쓰고 갔지 않을까? 박태이 과자 말고 사과 하나 사서 옹냠냠 먹으면서 다닐 듯? 그거 말고도 이제 유년시절의 범위를 10대로 잡으면 누나인 나탈리가 쇼핑카트에 태워 질주하고 본인은 쇼핑카트 안에서 아이스크림 통 안고 "Aaaaaaaaaiyo!!!" 하고 있음..

자캐의_하찮은_설정
> 박태이 죠르디 좋아함
집에 죠르디 인형 있음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빰!

283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2:23:45

ㅋㅋㅋㅋㅋㅋ 8비트 선글라스...ㅋㅋㅋㅋ 갑자기 떠오르네요!! 전에 한 번 본적이 있었죠. 아마! 그리고 전혀 하찮지 않은데요! 귀여운데요! 완전 귀여운 설정인데요!! 그 와중에 카트...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284 테이주 (DXRU1KOUvk)

2022-01-17 (모두 수고..) 22:31:23

테이: Aaaaaaaaaaaiyo!!!!!!!
나탈리: Hooooooooooooo!!!!

나중에 예성이나 소라 태우고 질주해도 돼?(?)

285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2:33:01

소라:히어로는 그런 짓 안 해요!! (도리도리)
예성:애초에 제 몸은 들어가지도 않을 겁니다. (엄근진)

286 테이주 (DXRU1KOUvk)

2022-01-17 (모두 수고..) 22:37:35

테이: 저도 들어가는데요..!! 쇼핑카트 히어로 괜찮지 않아요?? 안 되겠다.. 브리!! 너 당장 타!
브리: 어?
테이: 타!!! 형 믿지!!
브리: (아니..)

287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2:38:34

아닛?! 정말로 쇼핑카트 히어로가 탄생하는 순간인건가요?! 그거! (소라:(눈 초롱초롱))

288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2:56:41

케이시 나이팅게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트위터파_페이스북파_인스타그램파
인스타그램! 이것저것 찍어서 올리는 것도 좋아하고 말이지:3 인플루언서까지는 아니지만 팔로워도 엥간히 있을 것 같은 느낌? 🤔

자캐의_다이어트_방법은
건강어트지 건강어트>:3 식이조절보다는 운동 위주로 하고 이 이상은 다이어트 잘알이 이어서 설명해줄 거야(도망)

케이시: 평소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 살을 따로 뺄 필요는 없겠지만!
케주: 케이시 데플 내도 되나요

자캐는_행복합니까
행! 복! 매우!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89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2:57:10

절대로 일하기 싫어서 올리는 진단은 아니다
절대로 그 일이 내일까지 끝마쳐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무튼 아님

290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2:58:03

>>288 뭔가 케이시의 인스타그램은 인싸의 느낌이 팍팍 날 것 같은데 제 기분 탓은 아니죠? 그렇죠? 그리고..ㅋㅋㅋㅋㅋㅋ 데플..ㅋㅋㅋㅋ 안돼요! 그런 건 이 세계에선 허락 못해요! (도리도리)

291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2:59:31

저런 발언이라니 오너로서 용납할 수 없다
오너이기에 더더욱 용납할 수 없다
케이시 너 사형

292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3:04:05

그리고 자힐로 케이시는 무한 부활을 하는 거군요! 압니다!

293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3:04:45

이렇게 조지고고치고조지고고치고의 떡밥을 회수하는 건가!

294 테이주 (DXRU1KOUvk)

2022-01-17 (모두 수고..) 23:06:11

조지고고치고조지고고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시 인스타 맞팔하고 싶어졌다.. 테이랑 당장 인스타 맞팔해~!!

295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3:11:36

최소라의 오늘 풀 해시는
어느날_자신이_괴물이_된다면_자캐는
A.그렇게 부르고 있는 이름없는 수리와 진짜 진지하게 대결을 하지 않을까 예상이 드네요. 사실 괴물이라고 불러도 크게 신경은 안 쓸 것 같지만 아마 내심적으로는 꽤 상처를 받고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애써 아닌 척 하고 태연한 척 하겠지만요.

자캐의_공포를_참는방법
A.어벤저스 앤드게임의 그 장면을 떠올리면서 그 장대함과 웅대함을 느끼면서 공포를 극복한답니다.

자캐를_포켓몬화_시켜보자
A.아마도 에스퍼타입으로 고속이동을 하는 포켓몬이 아닐까하고. 매턴마다 속도가 증가하는 가속 특성이 붙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전용기로 더블 불렛이라고 해서 쌍권총을 꺼낸 후에 빵야빵야를 한다던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96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3:16:35

>>294 이렇게 인스타 맞팔선관이 성사되는 건가! (아님)

>>295 아아니 이게뭐야 금보다 소금보다 귀하다는 소라 진단 아니야!! (주섬주섬) 흑흑 소라는 괴물이 될 일 절대 없으니까 행복하게 덕질이나 해야 한다구8ㅁ8 그리고 엔드게임 "그 장면".. 그건 인정이지..(n차 뛰면서 매번 오열한 1인)

297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3:20:17

아니?! 어째서 금보다 소금보다 소라 진단이 더 귀해진거죠?! (흐릿) 아무튼 이름없는 수리는 소라 역시 괴물이라고 칭하고 있으니까요. 나름대로 존경하던 경찰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라도 꽤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적어도 겉으로 티를 내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앤드게임의 그 장면은... 인정을 안 할 수 없어요. 진짜 보면서 얼마나 감탄이 터졌는지..

298 마리주 (5IZ1Lmsn0.)

2022-01-17 (모두 수고..) 23:22:49

안녕하세요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299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3:23:59

소라를 상처입히다니.. 용서할수없다이름없는수리녀석데스노트에이름을써버리겠어
아직도 그 장면에 나오는 스코어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걸<:3 생애 처음으로 감동해서 운다는 게 뭔지 알았다니까(과몰입 오타쿠의 흔적입니다 무시하세요)

300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3:24:08

마리주 어솨~~!!

301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3:25:24

>>298 어서 오세요! 마리주!!

>>299 하지만 감동인 것은 사실이었는걸요! 진짜 타이밍부터 해서 연출까지 와...

302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3:27:03

진짜.. 팬들 오열하라고 만든 장면이었지..
여기서 돌발 질문! 소라는 엔드게임의 그 장면을 보면서 울었나요 안 울었나요🎤🎤

303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3:30:44

소라는 울지 않고 그저 감동하며 크게 감탄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집에 있는 블루레이로 한번씩 보고 그런답니다!

304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3:37:34

울지 않았다니! 히어로 영화 보고 감동해서 우는 소라가 보고 싶었는데! (???)(체포당함)

305 유진주 (JxmNNvDBFM)

2022-01-17 (모두 수고..) 23:38:45

조은 밤이에오

306 마리주 (V9myxsN7a2)

2022-01-17 (모두 수고..) 23:43:33

>>305 어서오세요

307 ◆O5r/SywHNU (ncmduegwFY)

2022-01-17 (모두 수고..) 23:44:06

>>304 소라의 눈물은 그렇게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라구요! 그래도 정말로 맨 마지막 장면에선 그만 소라도...(시선회피)

>>305 어서 와요! 유진주!

308 유진주 (JxmNNvDBFM)

2022-01-17 (모두 수고..) 23:45:36

다들 안녕이에요!! ><

309 케이시주 (yOXozYL4YU)

2022-01-17 (모두 수고..) 23:59:41

>>307 ༼;´༎ຶ ۝༎ຶ`༽༼;´༎ຶ ۝༎ຶ`༽༼;´༎ຶ ۝༎ຶ`༽

유진주 어솨~~!!

310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00:03:21

.....8ㅁ8

정말 아무런 정보도 없이 갔던 저조차도.. 거기서만큼은..(울컥) 으아! 아니야!! 아니야!!

311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00:08:13

미리 스포당해버린 나도 울었으니 괜찮다구>.0

하지만 스포한 놈은 진짜 용서못해..🔪🔪

312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00:10:21

....와. 그 악마는 대체 누구인가요? 그걸 스포했다고요? (동공지진)

313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00:12:42

(스포 당했던 사람2)

덕분에 영화 내내 집중하지도 못했다 이 삐리리 에헤라디야 울랄라야...

314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00:15:16

어서 오세요! 신주! 아니. 신주마저도!! 8ㅁ8

하기사 이번 스파이더맨 영화도 진짜 스포를 하려는 이들 장난이 아니었죠. 진짜.

315 마리주 (5pOLnSmTg2)

2022-01-18 (FIRE!) 00:18:33

>>313 어서오세요

저는... 그러한 영화들을 관람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주제네요

316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00:19:24

저런. 모를 수도 있지요! 아무튼 결론은 매우 재밌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화요일이 되었으니..또 하루를 힘내야 할 순간이 온 것 같네요.

317 마리주 (tdAPIW.eS6)

2022-01-18 (FIRE!) 00:26:12

>>316 그렇지요. 재미있게 느꼈다면 그것으로 좋은 것 아니겠나요? 그래서 말하신대로 또 다른 혹은 같은 하루를 넘겨야 겠네요

318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00:27:16

......8ㅁ8 주말..언제올까요..(털썩)

319 마리주 (sw13gnSbYo)

2022-01-18 (FIRE!) 00:32:30

>>381 몇일 후에. 주말은 항상 다가오고 있어요... 그저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지 않으려 할 뿐이에요

320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00:34:23

마리주의 그 말에 희망을 얻고 내일도 열심히 일을 해야겠어요. 8ㅁ8

321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00:50:38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22 마리주 (.EwjhtPeL.)

2022-01-18 (FIRE!) 00:53:22

>>321 잘 주무세요

323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11:58:32

(S급 설정을 어떻게 버무려내야 하는지에 대해 아직도 고민하는 모습)

324 테이주 (9grt6dHLGw)

2022-01-18 (FIRE!) 13:02:13

아무고토 안했는데 벌써 1시..

325 연우주 (.k4WA5L1YQ)

2022-01-18 (FIRE!) 18:01:07

일밖에 안했는데 6시..

326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19:01:00

그리고 7시가 되어서 일을 마치고 퇴근하며 갱신이에요!!

그리고 S급 설정은 뭐, 그냥 저 당시에 같이 있었다로 처리해도 상관없답니다.

327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19:21:22

우..와 나 독백 간만에 썼다고 8천자 넘었어...🤦‍♀️

328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19:24:19

어서 와요! 테이주!!

그리고 저는 착석하면 되는 타이밍 맞죠? (착석) 아무튼 저도 슬슬 사이드 스토리로 숨겨진 진실 등을 풀긴 풀어야하는데..

329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19:24:35

그런 의미에서 테이주는 지금 시점에서 숨겨진 진실이라던가 그런 것에 대해서 짐작 가는 것이 혹시 있을까요?

330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19:31:26

1. 청해그룹이 연관 되어 있음은 확실하다, 아니면 회장이 마스터?
2. 이름없는 수리는 라타토스크의 목적을 알고있다?
3. 셀린이 있는 만큼 동물 익스퍼의 제압을 할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셀린에게도 떡밥이 있다?? 예성과도 관련 있을수도 있음?

이정도..?

331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19:33:35

일단 3번에서 동물 익스퍼는 나오지 않을 거예요. 그것만 제외하고 본다면.. 흥미로운 가설들이 많네요. 청해그룹이 관련되어있다는 설이라던가 말이에요!

332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19:46:18

일단 저는 식사를 좀 하고 올게요!

333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0:16:04

이어 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이에요!

334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21:29:40

폭풍 같던 시간이 지나고 퍼디난드는 병실 침대에 누워있다. 룩의 능력에 총상을 입었고, 허리에도 큰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구급차에 이송될 당시엔 잘 몰랐지만 의사의 말을 들어보니 다리에 박힌 탄환을 빼내고, 허리는 봉합 수술을 했단다. 퍼디난드는 한참이나 제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평균적인 시간이 지나도 마취에서 쉽게 깨지 못하자 담당의도 슬 초조해진 것 같았다. 의료사고로 이어진 건가? 다행스럽게도 그건 아니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퍼디난드는 눈을 떴다. 의사는 퍼디난드의 상태를 살폈다. 동공의 움직임을 살폈고, 기본적인 언어를 살폈다. 대답하고, 사고할 수 있는 상태임을 확인하고 나서야 의사는 입을 열었다. 조금만 빗겼어도 장기가 찢겼을 것이다, 다리를 쓰지 못했을 것이다, 마취가 풀렸으니 며칠간은 아플 것이다. 너무 아프면 진통제를 놓아줄 것이다, 회복에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한참을 떠들고 나서야 퍼디난드는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퍼디난드의 끄덕임은 영혼이 없었다. 다른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워 의사의 말을 그렇게 귀담아듣지 않았다. 덕분에 아파도 얼마나 아프겠냐는 생각으로 퉁치고 넘어갔다. 가장 중요한 질문을 남긴다. "Sir, 혹시 흉이 남을까요?"
의사는 침묵하다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다리는.." 퍼디난드는 그 사실에 앓는 소리를 냈다. 흉터 커버업은 얼마나 들지? 마냥 가벼운 생각으로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기로 했다.

대체 왜 나는 의사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가. 별거 아니겠거니 가오 잡질 말 걸 그랬다. 스멀스멀 기어 오는 통증에 하루를 꼬박 앓았다. 더군다나 흉 지는 건 등이랑 팔, 그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다리랑 허리에도 흉이 지게 생겼다. 퍼디난드는 고통을 이겨내고 병문안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는 순간까지 룩을 고소해 승소하는 망상만 거듭 반복했다. 물론 실제로 승소할지는 모르겠다. 외국인을 고소하는 건 처음일뿐더러, 나리처럼 신상정보가 말소됐다면 어떻게 해야 하지? 개인 변호사에 손해 보험까지 있는 퍼디난드였지만 벌써부터 앞길이 막막했다. 이 일이 전부 끝나 라타토스크를 잡게 된다면 반드시 고소부터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이 그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다면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마냥 경박한 생각만 한다고 평하겠지만, 이런 것이라도 한참 떠올리다 보면, 다른 생각이 또 스멀스멀 고통과 함께 떠오르는 생각을 억누를 수 있었다. 그는 낮에 개인 변호사와 함께 룩에게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뜯는 생각을 했고, 밤에는 다시금 치미는 고통과 함께 찾아오는 끔찍한 단어와 한참을 싸웠다.

에스더.

퍼디난드는 그날 룩이 했던 말에 아직도 신경을 쓰고 있다. 종극이니 뭐니, 병기니 뭐니 하는 말은 일절 신경 쓰지 않았다. 하루 종일, 조금만 느슨해져도 에스더가 그를 괴롭혔다. 에스더가 온다. 아니, 올 사실은 이 팀에 소속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 정도는 안다. 에스더가 어떤 사람인지도 안다. 고작 서사 속에 있는, 평면적인 자신을 완성시킬 사람을 찾을 것이다. 그렇기에 애쉬를 쫓아 이곳까지 올 사람이다. 그날 퍼디난드는 똑똑히 들었다. 작가님께서 보면 기뻐하실 거라고. 분명 작가를 찾아오겠지! 그렇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 대체 녀석들이 어떻게 아는 걸까? 오로지 퍼디난드만 알고 있던 범인이다. 어떤 사건인지도 퍼디난드만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룩이 에스더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지 도무지 떠올리려 해도 감이 잡히지 않았다. 누군가 그를 감시했단 뜻인가? 아니면 주변에 정보를 흘릴 사람이.. 아니다. 이 사건을 아는 건 그 말고도 오로지 한 사람뿐이다. 그렇지만 그 사람은 절대 내통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손을 잡을 때마다 퍼디난드의 능력을 튕겨내어 보여주지 않는 기억이 있지만, 그게 그저 부끄러운 과거라고 믿었다. 퍼디난드는 손으로 얼굴을 덮어 가리며 앓았다. 아무도 없는 1인실. 그는 새벽에 숨죽여 울었다. 아무도 의심하고 싶지 않은데 그날의 기억이 계속 괴롭힌다. 루이스, 나 어떡하지. 이젠 아무도 못 믿겠어.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마음으로 그렇게 며칠이고 더 앓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누군가 병실 문을 노크하자 퍼디난드는 읽던 책을 덮었다. 에스더의 시는 책갈피도 꽂히지 않고 그대로 덮였다. 어차피 얼핏 본 페이지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기억력은 더 이상 사람의 범주가 아니었다. "들어오세요. 안 자요." 누굴까? 예성 씨? 동료 경찰? 아니면 설마, 소식이 들린 걸까? 그래서 가족이 왔나? 그건 아니었으면 좋겠다. 문이 열렸을 때 퍼디난드는 입을 다물었다. 창문을 열면 입김이 펑펑 나오는 1월의 추운 날씨임에도 검은 코트를 걸친 남성이었다. 퍼디난드는 저 잿빛 머리의 주인이 누군지 알고 있다. 평소와 다른 점이라면 머리를 땋지 않고 예전처럼 질끈 올려 묶었다는 점과,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아, 커피다. 그것도 퍼디난드가 한국에 오고 나서 처음 마셨던 그대로다. 우유를 두유로 바꾸고, 자바칩을 최대로 추가하고, 휘핑은 에스프레소로 바꿨으며, 캐러멜 드리즐까지 추가한 프라푸치노. 다른 하나는 그저 따뜻한 아메리카노다. 그의 대부는 제법 무심했지만 이런 면에서 세심한 애정을 보여주곤 했다. 애쉬는 안으로 들어와 의자를 끌어 앉는다. 퍼디난드는 어색하게 웃었다.

"리리."
"소식이 늦었네. 몸은 좀 어떻니?"
"음.. 보다시피 개판이죠."
"수술을 했다 들었는데.."
"아, 별거 아니에요. 늘 있는 일이죠, 뭐. 그런데 전 한국에서 총을 맞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지 뭐예요."
"그게 늘 있는 일이 되었으니 참 끔찍하구나."

퍼디난드는 프라푸치노를 건네받곤 어색하게 웃었다. 도무지 이 어색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와, 저 이런 거 마시면 의사한테 죽어라 깨질 것 같은데."
"딸, 네가 언제는 그런 걸 신경이나 썼니?" 애쉬는 한결같았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퍼디난드는 눈치를 보다 어깨를 으쓱이곤 종이로 된 빨대를 입에 물었다. "딸 아니라니까. 아, 속세의 맛.. 너무 좋다." 한입 쭉 빨자마자 본심이 튀어나오고 말았다. 애쉬는 작게 웃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니."

그걸 물어보려고 찾아온 걸까. 퍼디난드는 당과 칼로리가 폭발하는 프라푸치노가 쓴 독약처럼 느껴졌다. "아무것도요."
"거짓말하지 말거라. 너였으면 당장 내게 연락부터 했을 건데, 어떻게 전해 듣기 전까지 이렇게 숨길 수가 있니?" 장난스럽던 애쉬의 말이 따가웠다. 퍼디난드는 속에서 치솟는 질문을 줄곧 가라앉히려 노력했다. 대부님, 다 알고 계셨어요? 혹시 그 녀석들이랑 한 패는 아니죠? 내게 숨기는 게 뭐예요? 시선을 피하다 무릎 위에 놓인 에스더의 시 표지가 보였다. 퍼디난드는 프라푸치노를 겨우 한 모금 더 마셨다.

"음, 그렇지만 한국에서 총에 맞는 걸 어떻게 말하겠어요. 소설은 어떻게 돼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애쉬는 침묵했다.

"설마 안 쓴 건 아니죠?"

퍼디난드가 장난스럽게 질문해도 애쉬는 계속 침묵을 유지했다. 불현듯 퍼디난드는 애쉬가 뉴욕에서 어떤 사람이었는지 떠올렸다. 애쉬는 취조실의 귀신이었다. 누군가 진술할 때까지, 2시간이 넘도록 쳐다보며 침묵할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사람이었다. 들어오자마자 퍼디난드의 눈짓과 몸짓을 하나하나 살피던 이유도 그가 거짓말을 하는지, 아니면 진실을 말하는지 알기 위했음이 분명했다. 퍼디난드는 생각했다. 내가 아프다고 미쳤지. 절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또 말려들었구나. 그렇지만 퍼디난드도 만만치 않은 사람이다. 그도 제법 오기가 있는 편이고, 경험도 있는 사람이다. 침묵이 계속 이어졌다. 두 사람의 침묵이 한참 지나고, 애쉬가 먼저 입을 뗐다. 지난 몇 년간 그의 곁을 지켰지만, 단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

"그러니까 나는 사건을 사건으로만 보라고 했을 텐데." 이 상황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이었다.
짧은 도발에 퍼디난드는 결국 지고 말았다. 일렁이는 감정을 억누르며 진술을 시작했다. "지금 그 말이 여기서 왜 나와요?" 퍼디난드는 프라푸치노를 간신히 협탁 위에 두는 것에 성공했다.
"네가 그동안 날 찾아오지 않고, 사건에 대한 기억을 보여주지도 않는 건 말이 되고?" 애쉬는 덤덤했다. 갑작스러운 도발에 열이 뻗쳤다.

퍼디난드는 심호흡을 했다. 휘말리면 안 된다. 저렇게 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낼 것이다. 설령 자신이 흉기에 찔리고 총에 맞아 수술을 했다고 해도! 애쉬는 그런 사람이었다. 완벽함을 위해 가장 불완전한 것을 버린 사람. 그래놓고 저 사람은 팀 내부에서 좋은 사람인 척은 다 했겠지. 미처 생각하기도 전에 그간 쌓였던 감정이 치고 올랐다. 퍼디난드는 숨을 다 고르기도 전에 말을 뱉었다.

"그래요, 나 묻고 싶은 게 생겼어요."
"진술하렴."
"지금 진술이란 말이 나와요?"
"아니면 뭐라고 해야 하지? 고해성사?"
"리리, 진짜 사람은 맞아요?"

퍼디난드는 눈을 똑바로 마주했다.

"그래요, 다 진술할게요. 내가 그 정신 나간 녀석들이랑 싸웠어요. 정확히는 나 혼자 1:1로 싸웠어요. S급인 녀석이랑요! 소라 씨는 다쳐서 내가 엄호했고요, 예성 씨는 조금 늦게 합류했어요. 그 과정에서 나는 총에 맞으면서 흉기에 찔렸고, 그 정신 나간 새끼가 하는 도발에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요!! 그 새끼가 에스더 얘기를 꺼냈다고요. 나와 대부님만 알던 범인을 얘기했어요. 에스더가 이곳으로 온대요. 그래서 나 혼자 앓았어요. 나는, 당신 걱정 시키기 싫었어요. 그 사람 진절머리 나게 싫어하잖아요. 그동안 기억을 안 보여드린 것도, 제가 대부님처럼 아직 일과 일상을 분리하지 못한 것이 부끄러워서 그랬어요. 됐어요?"
"더 할 말이 있잖니."
"없어요."
"변명하지 말고."
"젠장!! 당신 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 난 인내심이 깊지 않아요. 당신이 의심이 가요! 리리, 대체 뭐 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의심하게 되잖아요. 대체 뭘 숨기고 있는 거예요. 대체 나한테 왜 그랬어요..?"

퍼디난드는 감정을 제대로 조절할 수 없는지 손을 들어 얼굴을 덮어 가렸다. 그리고 가늘게 몸을 떨었다. 나한테 왜 그랬어요? 하고 되묻는 것이 불안정했다. 말을 더듬고, 숨을 가다듬었다. 악을 쓰기 직전이었다.

"좋아, 퍼디난드. 내가 뭘 숨긴다는 거지?"
"전부 다요. 나를 이곳으로 부른 이유가 뭐예요? 라타토스크랑 무슨 사이에요? 내가 의심하는 게 진실은 아니죠, 그렇죠?"
".. 무슨 뜻인지 모르겠구나. 내가 그때 말했잖니. 그때 했던 모든 말이 진실이었어."
"거짓말 마요. 나를 미끼로 써서 이쪽으로 오게 엮었잖아요. 내게 전화하던 순간에 이 아이가 있으면 에스더를 자극할 수 있어, 그러니까. 나는 시간을 벌 수 있어. 그렇게 생각했잖아요.. 나를 체스 말처럼 쓰려고 이곳에 데려온 거잖아요!"

애쉬는 입을 다물었다. "네가 그걸 어떻게."

"내가 읽을 줄은 몰랐죠? 그래요, 음습하네요. 내가 누군가의 대화를 들으면서 생각을 읽을 수 있을 줄은 나도 몰랐어요."
"어디까지 읽었는지 말해봐."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이 내 도움이 필요하다며 전화했을 때부터! 난 그때요, 진짜 에스더는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었어요. 소름이 돋았다고! 그런데도 믿고 왔어요! 날 쓸만한 사정이 있겠거니, 대부님이 힘드니까, 내가 속죄할 수 있겠거니. 그런데 왜 나를 계속 의심하게 만들어요? 내게 숨기는 게 뭐예요? 닫아낸 기억은 뭐고, 왜 그 사람들이 에스더에 대해 아는 거예요? 왜 대부님께서는 내게 아무 말도 해주지 않는 거예요? 대부님은 내게 뭔가 말해줘야 하지 않아요? 어느 쪽이 진짜예요? 내가 뭘 믿어야 해요? 이제 어느 정도 더 신뢰해야 해요? 왜 그랬어요?"
"맙소사. 퍼디난드 테이 베르너."
"나 이제 그 말도 안 무서워요. 이젠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원망부터 하게 돼요! 나 당신 원망 진짜 많이 했어요. 당신이 쓴 책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이 이 꼴이 안 났을 텐데.. 그런데 당신도 피해자라서, 그 말을 얼마나 삼켰는지 몰라요.. 모를 거야.."
"그래. 대화가 필요한 건 알겠구나. 좋아, 사실대로 말하마. 내가 널 미끼로 쓰려고 불렀다."

퍼디난드는 고개를 번쩍 들었다. 영영 침묵할 줄 알았던 애쉬는 안경을 벗고 협탁에 내려두더니 눈두덩이를 손바닥으로 연신 눌렀다. 잠긴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내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지. 그렇지만 이게 최선이었어."
"대체 사람을 이용하는데 최선이 어디 있어요?" 퍼디난드의 목소리가 떨렸다. "사람을 이용하는데 최선이 어디 있냐니까요..?"

"네가 평생 미끼로 남길 바랐다."

애쉬의 고해성사에 퍼디난드는 그대로 굳었다. "뭐라고요?"

"네가 이용당했다 생각하길 바랐다고."
"대체 왜요?"
"넌 깨끗하니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까! 네겐 널 지켜줄 팀이 필요하니까. 활자 몇 자로 남편을 죽이고 테러마저 일으킨 나와 달리 넌 아직 앞날 창창한 애니까 그랬다. 됐니."
"당신도 도움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잖아요!! 왜 그런 식으로 생각했어요? 그게 면죄부가 될 것 같아요? 결국 날 당신의 극 속으로 밀어 넣는 거잖아!"
"그래. 면죄부라고 생각한 적 일절 없다. 더군다나 퍼디난드, 너는 내가 쓴 글에 과몰입한 미친 스토커가 내 남편을 난도질해 죽였어요, 하면 누가 믿겠다 생각하니."

애쉬는 심호흡을 했지만 손이 달달 떨렸다. 그리고 눈두덩이를 누르던 손을 주욱 내려 얼굴을 덮어 가렸다. 어깨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차라리 저 미친 새끼가 드디어 돌았냐며 미친놈 취급만 않으면 다행이지. 나는 아직도 벽장 문에 있는 사람이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 반면 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잖니. 네가 기댈 수 있는 곳이 있잖니. 그래서 상처를 주고자 했다.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
"리리."
"차라리 내가 널 이용하고, 넌 이용당했다 날 증오하길 바랐다. 네 손이 더럽혀진 게 아니라 내가 손 더럽혔으니 넌 깨끗하길 바랐다. 닫은 기억이 뭐냐 물었지? 내가 닫은 기억은 남편이 죽는 모습이었다. 네가 부디 읽지 않았으면 했다. 넌 프리드리히를 잘 따랐으니까. 우리는 잊지 못하는 존재니까. 그래서 차라리 영영 모른 채로 살길 바랐다. 라타토스크는 나도 정보가 어디서 샜는지 모르고, 그런 놈들일 거라 생각도 못 했다.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퍼디난드는 애쉬를 쳐다봤다. 몸을 떨고 있는 모습이 비참할 지경이다. 환자를 위한 침대에 앉아야 할 건 자신이 아니라 애쉬여야 하지 않을까. 마녀도 결국 마녀이기 이전 사람이었다. 퍼디난드는 허탈하게 웃었다. 눈앞에 있는 건 더 이상 뉴욕의 마녀가 아니었다. 남편을 잃고 미친 스토커에게 쫓기며 의지할 곳도 없이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일 뿐. 사람을 믿지 않는 건 이미 여러 번 외면당했기 때문이겠지. 그럼에도 동정할 수 없었다. 당신은 엇나간 사람이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에스더의 시가 어디에서 나왔겠는가. 퍼디난드는 얇은 병원 이불을 손으로 그러 쥐었다. 정말 나쁜 사람이다. 결국 그것도 이기적인 생각일 뿐인데, 내가 얼마나 그를 걱정했는데! 배신감이 치밀었다. 나는 마음을 다 열어줬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퍼디난드는 겨우 숨을 돌렸다. 머리가 점점 차게 식는 것 같았다. 낮은 소리로 퍼디난드가 말을 이었다. 평상시의 경박할만치 시끄러운 톤이 아니라 낮고 묵직했다.

"리리, 당신이 날 아끼는 건 알지만 방법이 잘못됐어요. 당신의 방법은 너무 엇나가버렸어. 지금.. 내게 이용당했다는 배신감으로.. 죄책감을 덜게 하고자 했다지만 달리 보면 나서지 않겠다는 뜻이잖아요. 그건 결국 리리가 좋을 방법이에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난 너무 큰 상처를 입었고, 돌이킬 수가 없어요."

퍼디난드는 한숨을 쉬었다. 머리가 지끈거렸다. 애쉬가 괴로워하는 감정이 흘러 들어왔다.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조차 잡히지 않아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왜 당신은 이렇게까지 엇나갔을까. 무엇이 잘못 됐을까? 왜 당신이 괴로워할까? 내가 괴로운데. 합리화를 해서 어쩌자는 걸까? 아, 젠장. 미치겠네! 퍼디난드는 심호흡을 했다. 여전히 그가 증오스럽다. 목이라도 틀어쥐고 싶은 심정이다. 그렇지만 이 상황을 만들어낸, 에스더가 더 증오스럽다.

"우린 정말 대화가 필요했네요. 그것도 아주 많이. 내가 끝까지 몰랐으면 평생 풀리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퍼디난드는 화를 내지 않았다. 애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퍼디난드는 자책감과 함께 애쉬도 지쳤으니 차라리 자신의 손을 더럽히려 했다. 차라리 에스더를 쏴버리려 했다. 명령 불복종이라 해도 피를 봐야 할 것 같았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죽거나 망가진다 해도. 그런 점에서 둘은 닮았다. 그 점이 싫다. 그리고 그 점을 위안 삼는다. 퍼디난드는 생각을 정리했다. 편안함, 안정.. 그런 감정을 속으로 꽉꽉 채워 넣으려 했다. 그리고 마침내 결론을 내렸다.

"나는 이미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미안하다."
"그리고 리리도 상처를 받았고요."
"..."
"나는 당신이 정말 싫어요."
"미안하구나."
"차라리 당신이 내게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오늘 같은 날 많이 아팠냐고 물어봤으면 좋겠는데. 내가 알던 예전의 대부님은 대체 어디로 가고 잔인한 에스더만 남았어요? 비참해요. 고작 활자 몇 자 때문에 망가져버린 우리 인생이 진절머리 나요. 그런데도 당신을 용서할 수밖에 없는 나도 짜증이 나요. 나였어도 똑같이 입 다물고 숨기면서 살았을 테니까."

퍼디난드가 앓았다. 낮은 목소리의 F로 시작하는 단어가 병실을 울렸다.

"그러니까, 내게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있다면 앞으로는 에스더를 잡겠다고 에스더가 되는 건 그만둬요. 그리고 제발 이 엿 같은 이야기의 끝을 봐요. 리리가 말하는 그 죗값은 그때 치러도 좋으니까. 그 시간만큼은 우리끼리 오해 쌓지 말아요. 우리가 화살을 돌려야 하는 건 에스더잖아요. 따라 한 사람이 이상한 거죠. 남용한 게 잘못된 거죠. 그러니까, 제발요. 쌓인 오해가 몇 개예요.. 나는 다 들어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아서 짜증이 나고 지쳐요. 그리고 속상해요."

애쉬는 한참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나는 여전히 시선이 두렵다."
"그래 보여요."
"누군가의 배우자 말고 마녀로 남길 바랐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쪽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어떤 것을 품는 사람인지 모를 테니까."
"난 베르너라는 이름이 싫은데. 나랑 진짜 짜증 날 만큼 닮았네요."
"네게 감정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오해를 쌓았고."
"놀랍네요, 나도 그랬어요."
"..그렇게 널 이 지옥으로 끌어들였다. 미안하다."

퍼디난드는 한숨을 쉬었다. 입이 도무지 떨어지지 않다가 우물거리며 툭 뱉었다. "저도.. 짜증 내고 막말해서 죄송해요."

"나야말로 네 성격을 건드려서라도 얘기를 해야겠다 생각했으니.."
"일부러 그랬다고요?"
"..미안하다."

애쉬는 시선을 피했다. 불그죽죽한 눈가를 본 퍼디난드가 다시금 한숨을 쉬었다. "대부님, 이리 와봐요." 뉴욕에서 그랬듯이 그를 한껏 안고 등을 몇 번 토닥였다. 그리고 한참이고 우는 걸 달랬고, 오해가 풀렸으나 대뜸 화가 치밀어 어깨를 악 깨물었다.

"아야. 아야야."
"당신 진짜 얄미운 사람이야. 울지 마요. 우는 건 내가 해야 할 입장이라고요."
"안 운다."
"네, 네. 그러시겠죠. 당신처럼 비뚤어지고 날카롭고 눈물이 맹독인 마녀는 절대 안 울죠.. 아야. 저 환자에요. 꽉 쥐지 마요. 아파. 아파."
"미안하다."

애쉬는 한참이고 사과했고, 퍼디난드는 계속해서 등을 토닥이며 침대 한구석에 덮여 널브러진 에스더의 시를 향해 시선을 굴렸다. 뉴욕 센트럴파크 화재 사건 이후로는..

"그리고.. 에스더가 오는 날에."

할리우드 형제 살인 사건인가. 퍼디난드는 심호흡을 했다.

"그땐 당신도 왔으면 좋겠어."

335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21:30:13

아이고 나메~~ ㅇ>-< Tei야 Tei..잉잉

테이주 중구난방 기승전결 흐린 독백 end..🤦‍♀️

336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1:51:01

(동공지진) 이 얼마나 장대한 이야기가..(흐릿)

아무튼 테이주는 어떻게 정보를 알고 있느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에 대해서는 라타토스크의 정보력이 여러분들 생각 이상으로 강하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사실 방법은 다 있어요. 아직 언급이 안 되었을 뿐이지!

337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22:10:48

테이 드디어 애쉬와 오해 푸나요.......😭 완전한 화해를 응원하고~ 테이의 빠른 퇴원을 응원하고~...

세상에 시트 수동 복구 끝냈다...(뭔가 많이 달라짐)

338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2:14:06

어서 와요! 신주!! (토닥토닥)

339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2:41:03

오늘 밤은 기념이라는 느낌으로 여러분들이 정말로 궁금한 사안이 있으면 제가 그에 대해서 지금 답해줄 수 있는 단계만큼 답을 해보겠어요! 자! 오라! 질문! 이럴 때 스포일러, 떡밥성 다 파해치는 것이에요!

340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22:56:56

후우............. 올렸다 후련~
시트 전체 정보는 드래그를 해야 드러남을 밝히며... 전 시트는 하이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41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00:18

그리고 방금 시트를 확인했어요! 이 얼마나 멋진 당직 요원. (아님)

342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23:01:59

귀여운 신...😊 호로롭 빨아묵어..

343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15:00

으아아! 끝났다! 드디어 끝! 났 다!
케주는 이제 자유로운 참치예요!!

344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16:30

테이주와 케이시주 둘 다 어서 오세요!

345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17:22

캡도 쫀밤이야~~!! 흑흑 내가 앞으로 다시는 외주같은걸 받나 봐라..(찡찡)

346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23:19:12

>>341 으아악 여기 불쌍한 사신 노동력 착취하려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 살려(???)

아모튼...말도 많고 탈도 많고 어찌저찌 사신까지 들고 온 신주입니다 죄가 아주 많죠^^...........
캡틴 안녕 테주 안녕 케주도 어서 와요~~ 지금 좀 시간이 있으니 위키야.. 나 좀 볼까...😊

347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20:49

신주도 쫀밤이야~~!! 4신이 시트도 잘 읽었다구😘😘 (호로록!)

348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21:15

>>345 일단 엄청나게 고생을 한 것이 느껴지고 있어요. 외주라니요. (토닥토닥)

>>346 소라:하지만 숙직하잖아요. 그러면 자동 당직 아닌가요? (이거 아님)

349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21:51

>>348 잉잉 그러니까 귀여운 소라랑 예성이를 보면 힐링이 될 것 같은데..👀👀👀

350 마리주 (yxwKS8wPgo)

2022-01-18 (FIRE!) 23:21:58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351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22:46

마리주 어솨~~!!

352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23:57

>>349 이건 픽크루를 내놓으라는 무언의 시위같은 무언가인가..(옆눈)

>>350 어서 와요! 마리주!

353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23:24:53

>>348 4신: 살려주세요... 생활비 내고 있잖아요...ㅇㅁㅇ(호달달)

마리주 어서 오세요~~

354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26:00

>>352 에이 설마요 그럴리가 있겠읍니까 하지만 구욷이 픽크루를 내려 주신다면 거절하지는 않겠다는 걸로 어떻게 싸바싸바 좀 안 될까오,,👀👀👀

355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30:41

Picrewの「ちり子式 ふわ髪女の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e2KenBTu6H #Picrew #ちり子式_ふわ髪女の子メーカー

그 대신 안 귀여운 나리 양을 올려보겠습니다. (네?)

356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31:18

여기서 나이트가 나오다니!!! 이럴 수가!!

357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32:01

물론 저 픽크루는 케이스 5 무렵에도 한 번 올린바 있는 재활용...(도주)

358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33:38

359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34:23

근데 사실 음. 이건 좀 특급 정보지만 여러분들이 눈치를 못 챌 뿐이지. 사실 의외로 라타토스크의 멤버는 알게 모르게 계속 등장했을 수도 있어요.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말이에요. 물론 사이드 스토리 말고 본편에서요.

360 마리주 (4hbN8P96DM)

2022-01-18 (FIRE!) 23:35:31

>>355 이런 외형과 분위기이였군요. 음, 그래도 어디까지나 참고용이겠지요?

361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36:31

>>359 ㅇ0ㅇ!!!

362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36:34

>>360 픽크루의 특성상 완전히 같을 순 없으니 그냥 저런 느낌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363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36:42

모처럼 자유의 몸이고 내일은 일정도 없으니 뭐라도 해볼까ㅇ>-<
다갓님 다갓님 무엇을 할까요

1. 일상이나 돌려라
2. 픽크루나 쪄와라
3. 진단이나 들고 와라
4. 독백이나 써라
5. 잠이나 자라
6. 자해해라 케이시주(?)
.dice 1 6. = 4

364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37:03

Case1에서 케이시가 만난 환자:제길! 내 정체를 드디어 들켰나!! (이거 아님)

365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37:04

독백이라니! 독백이라니! 그럴 리가 없어!

366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37:23

>>364
케이시: (충격)
케주: (충격)

진짜야? 아니지????

367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37:42

호에. 독백인 것이에요. 착석하면 되는 것이에요. (착석)

368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38:22

>>366 그 분은 물론 엑스트라이지만 이런 느낌으로 살짝 등장했을 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등장했을 수도 있고 혹은 정말 간접적 언급만 되었을 수도 있고 그런 느낌이에요. 일단 본편에서 나오긴 했었어요. 지금까지 공개된 두 명 말고요!

369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38:53

>>368 누구야!! 누구야!!!!!

독백.. 뭐 쓰지(긁적)

370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23:41:00

나는 셀린이라는 것에 한 표 던지겠어!(?)

371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23:41:13

>>363 뭐라고요 케이시 독백이라고요 못 참지 이건....(돗자리 깖)
>>368 아... 설마 프로키온이 퀸이거나 한 건 아니겠죠 직감이 이상해

372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41:54

셀린 흑막설 맘에들어요(?)

373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42:09

>>371 에비 그런거 까는거 아니야 지지야 지지!! (돗자리 뺏어들고 런)

374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42:40

>>370 셀린:들켰다. 들켰다. 셀린 킹이다. 킹이다.
셀린:라고 하면 과자 줄거냐? 과자 줄거냐?

>>371 프로키온이 퀸일수도 있고 킹일 수도 있고 소라가 알고 보니 숨겨진 존재. 퀸일수도 있고.. 뭐 아무튼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거 아니겠어요?

예성:저는요?
소라:넌 비숍? (갸웃)

375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23:44:00

셀린=킹
소라=퀸
예성=비숍
신=신

세상에 여러분 모든 비밀이 밝혀졌어요!!! (도름)

376 신주◆KtQxTILCQM (jbBBcN7bOw)

2022-01-18 (FIRE!) 23:44:56

>>373 으악 돗자리를 들고 런해버리다니요
하지만 돗자리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새로운 돗자리 펄럭) 케이시 독백 "줘"

377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45:23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익스레이버 끝인가요?!

378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46:56

모든 진실이 밝혀졌어!

>>376 으악 이싸람 돗자리 장사라도 하시나
아니 근데 정말 이게 걸리겠어 하고 넣어놓은 보기 중 하나였는데.. 다갓 밉고요 밉습니다 밉네요

379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23:47:05

테이: 저 여기 팀 나갈래요
애쉬: 한 배 탔다.
테이: 아악 내보내줘!!!!!

독백..(돗자리 깔기..)

380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48:54

삐용삐용 경찰에서 나왔습니다 이구역 돗자리 사용 금지입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암튼 독백.. 몇가지 생각해둔 건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딱히 끌리는 건 없구만🤔 짱구를 굴려 봐야겠어,,

381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23:49:42

>>380 뭐야 내 돗자리 돌려줘요!! 마법의 양탄자 깔고 존버하면 되는 거지?!(?)

.dice 1 2. = 1
1. 자투리라도 풀어
2. ㅋㅋ 되겠냐?

382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50:43

그런 의미에서 >>339는 아직 유효합니다! 여러분!

383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51:26

>>381 그런 짓을 했다간 물건너 디X니에서 저작권 침해로 고소장이 날아온다구!
풀어라(짝) 풀어라(짝)

384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52:45

마스터:그런고로 킹은 앞으로 그런 슈트는 금지다. 모 히어로를 떠올리게 하니까 위험해.
킹:(킹무룩)

385 케이시주 (M.1aCVOFeY)

2022-01-18 (FIRE!) 23:53:57

고소장은 무서운 것이야(호달달)

386 테이주 (CwCPz7sL4.)

2022-01-18 (FIRE!) 23:59:23

>>339 우리 예성이 떡밥 있을 것 같은데 설마 아니지???

>>383 크아악 고소만은.. 크아악 풀라니.. 박태이랑 애쉬 독백에 추가하려다 말았던 장면.. ㅇ<-<

퍼디난드가 악을 지르자 간호사가 급히 뛰어왔다. 퍼디난드는 고개를 휙 돌렸다.

"나 괜찮아요. 잠깐 놀라서 그랬어요."

순식간에 노기가 가라앉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것이 귀신보다 빨랐다. 퍼디난드의 저 연기력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방금 전까지 악을 내지르던 사람과는 영 딴판이다. 물론 가까이에서 보면 아니었다. 이미 턱 근육은 팽팽하고 주먹은 새하얗다. 애쉬는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 고개를 뒤로 돌렸다. 간호사는 소란이 일었다는 사실에 영 미심쩍은 표정이었다. 퍼디난드가 다시금 말했다.

"난 괜찮다 했어요."

그러자 간호사는 뭐라고 말하려다 눈을 마주치더니 갑자기 멈춰 섰다.

"세상에,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환자분의 안정이 중요하니까, 조금만 더 소리가 커진다면 바로 퇴실 시킬 거예요. 안정이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과장스럽게 미소 짓고는 이내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애쉬는 천천히 고개를 돌려 퍼디난드를 쳐다봤다. 그의 얼굴이 차게 굳어있었다. 퍼디난드는 숨을 가다듬고 애쉬를 마주했다. 애쉬가 말했다.

"뭘 한 거니."
"..나중에요. 설명은 나중에 할게요. 지금부터 대답 잘 하는게 좋을 거예요."
"너.."
"내가 당신을 저 간호사처럼 만들 수 있어요. 똑바로 답하라고."

이건.. 너무 박태이 개빡쳤을 때의 성격이 적나라해서.. 뺐다..

387 마리주 (6rjYVp2UVo)

2022-01-19 (水) 00:00:24

용과 수리를 이간질하는 청설모의 이름을 쓰는 이들은... 코드네임? 클래스? 체스말에 비교한 말을 쓰는 걸까요

388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00:04:40

>>386 떡밥은 있긴 한데 뭘 예상하고 계신거죠?!

>>387 네. 라타토스크 멤버들은 체스말에 비유한 코드네임을 쓰고 있어요. 이전에 나온 두 명은 나이트와 룩. 그리고 사이드 스토리에서 퀸과 비숍이 간접적으로 등장만 했고 Case 5에서 킹이 일단 모습을 보이긴 했었어요. 슈트를 입은 상태고 얼굴을 보이지 않고 사라졌지만요.

389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0:10:16

세상에 테이야 실화니... 화난 거 너무 무섭고... 카리스마 있다고 하면 내가 너무 뒤틀린 거니😶

https://www.neka.cc/composer/11174
이건 뭐냐면.. 어.. 4신놈 대략적인 느낌 참고... 완전 이거다는 아니고 그냥 분홍색 머리 저것보다는 더 묻은 것으로 대충 참고하면 좋을 듯하네요 굽신굽신

390 마리주 (fs/vOWkMJ2)

2022-01-19 (水) 00:12:42

>>389 무언가... 신비한 듯한 느낌이네요

391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00:12:53

>>389 분위기 있는 픽크루. 아주 잘 봤습니다!!

392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00:13:09

4신이 정말 솜사탕이네..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다..(냅다 키갈)

박태이 S급 되고나서 자기 능력 어떻게 써먹지~ 하다가 M사 영화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단 후문이 있어(...) 카리스마라니 당치도 않다..!(부끄러워서 무덤 팜)

>>388 뭔가 엄청난게 엮이고 엄청나게 찌통인...그런 거... 감이.. 그래..

393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00:19:13

>>392 (기획서를 본다.)(찌통인가)(음)(아무렴 어때!)

394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0:20:53

neka 여기 예쁜 픽크ㄹ..가 아니고 네카..((뭐라 부르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많아요 여러분도 많이 해주시라는 뜻😊

>>390 마리의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보다 더할까요😉 고로 저는 언제나 마리의 픽크루나 네카를 기대하고 있답니다...(슬쩍)
>>391 그런고로 소라예성 픽크루도 주세요(도대체)
>>392 (골든정답) 인간 솜사탕... 핀터레스트에 솜사탕 머리나 파스텔 머리라 치면 나오는 그것들...
M사 영화라 요즘 도통 보는 일이 없어서 그런데 가장 최근작을 말씀하시는 걸까요🤔🤔(진정한 문찐이 되어가는 중) 아냐 카리스마 넘치는걸요..나는..익스레이버 친구들 화낼 때가 가장 짜릿해...^^

395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0:21:24

>>393 찌통vs충격

어느 것이 더 큰가요(?)

396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00:27:05

>>394 으앗!! 주소를 보니 픽크루가 아니었어!! (쥐구멍)(쥐구멍)(쥐구멍) 소라와 예성이 픽크루는..다음 시간에!! 사실 둘을 잘 살릴만한 픽크루를 찾기 힘들어요. 특히 예성이..(시선회피)

>>395 굳이 따지자면 라타토스크 이 개놈들아요.

397 마리주 (WOFXKEdcs.)

2022-01-19 (水) 00:30:11

>>394 그렇게 봐주셨나요. 어쩐지 기쁘네요. 픽크루는... 시트에 첨부되어 있는 것이 이외 다양하게 보고 싶으신 거군요? 그럼, 나중에 언제가는... 만들어 봐야겠네요

398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00:31:21

오호...
이거 렉이 좀 있지만 재밌네...
https://www.neka.cc/composer/11174

399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00:32:33

으아닛! 너무나 분위기가 멋진 것에 야광봉을 안 흔들수가 없어요!

400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00:47:02

그럼 시간이 시간이니 저는 슬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01 마리주 (U84GCdI1To)

2022-01-19 (水) 00:51:35

>>400 잘 주무세요

402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0:55:44

>>396 (그렇다면 다음 시간을 기약하겠다는 꿍얼꿍얼)
라타토스크 이 개놈들아..ㅋㅋ.ㅋ... 충격 쪽이었군요(?)

>>397 맞아요 골든정답 역시 마리주 제 마음을 잘 알아주셔😘😘
마리는 어떤 픽크루와도 잘 어울릴 게 분명하니까요... 뉴짤이 올라올 날을 기대하고 있겠어요😉 원한다면 픽크루 사냥도 해드릴 수 있어~~~~!(열성)

>>398 그쵸 재미있죠 많이많이 해주세요...😊(망령)(테이 호로록)

>>400 푹 주무시길 바라요~~

403 마리주 (FjRwMbbY2E)

2022-01-19 (水) 01:02:13

>>402 그런가요. 좋은 소리네요. 그럼, 이것으로 구현하면 예쁘겠다고 생각하시는 픽크루가 있나요?

404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1:05:02

>>403 잠시만요 보관해둔 픽크루 늪을 수색하고 올게~~~~😉

405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1:14:40

https://picrew.me/image_maker/1180183
https://picrew.me/image_maker/318008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
https://picrew.me/image_maker/698116

파츠 확인해서 가장 빠르게 가져온다면 한 이 정도일까요😎
그러고 보니 마리 키는 혹시 설정하신 바가 있으실까요?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네요😶

406 마리주 (MLx8aleGgM)

2022-01-19 (水) 01:18:06

>>405 키. 인가요, 따로 생각해두지는 않았지만 아마도160~170 사이일 거에요

407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1:21:42

160~170사이...(메모) 이것은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음 너무나도 좋아...😋(세세한 설정에 환장하는 편)

408 마리주 (vnatmBQFu.)

2022-01-19 (水) 01:24:50

>>407 그런가요

409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1:26:50

>>408 그렇답니다😉
고로 혹시 나중에라도 정확한 키 설정이 정해진다면 꼭 알려주셧으면 좋겠음 왜냐면 신주가 애타게 기다리는 중..(?)

410 마리주 (zDDTCoMJsw)

2022-01-19 (水) 01:31:25

>>409 그렇군요, 알겠어요

411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01:33:02

>>410 (행복)
픽크루는 그리고 편할 때 만들어주시기~~~

412 마리주 (2rJ/TWMhbs)

2022-01-19 (水) 01:39:55

>>411 네, 그렇게 하도록하겠어요

413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11:18:30

좋은 아침~ 오전~...

414 연우주 (S0kYbIs2Zs)

2022-01-19 (水) 14:02:38

뀨아ㅏㅏㅏㅏㅏㅏㅏ!!

415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19:19:01

저녁식사를 마치고 퇴근도 하고 갱신이에요!!

416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19:32:17

어우야 잠이 온다...
다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아직 덜 끝났다면..화이팅...

417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19:34:00

어서 와요! 신주! 일단 저는 쉬고 있으니까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신주도 하루 화이팅!

418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19:36:56

흑흑 화이팅...😇 그래도 오늘은 비교적 한가하니까요...ㅇ>-<

419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19:49:23

비교적이라도 한가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만큼 정말 하루하루 매일매일 고생이 많아요. 8ㅁ8

420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0:15:13

스스로 벌려놓은 업보인걸요😇
흠 수요만 있다면 술자리..회식.. 이벤트를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빠르다면 이번 금요일...

421 연우주 (S0kYbIs2Zs)

2022-01-19 (水) 20:18:31

한가할때는 공격! (?)

422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0:18:51

신주가 그 이벤트를 열어보고 싶다면 얼마든지 밀어드릴게요! 다만 이번 주말도 일단은 진행이 잡혀있으니.. 진행은 따로 들어가게 될 것 같네요!

423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0:20:42

어서 와요! 연우주!

424 연우주 (S0kYbIs2Zs)

2022-01-19 (水) 20:24:09

안녕하세요!!

425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0:39:32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수요일 밤이에요! 와! 내일은 스토리 정리하고 다 올려야지!!

426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0:40:20

연우주 어서 오세요~~~

>>422 그건 물론이지요😊
빠른 시일 내로 열게 되면 모쪼록 다들 시간이 맞았으면 싶네요...

427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0:42:57

다른 건 몰라도 만약 이 스레가 50판까지 간다면 그땐 기념 이벤트인 뭔가를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사실 다른 건 몰라도 당장 다음 달에 있을 발렌타인데이부터 어떻게든 해야..(중얼중얼)

428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0:45:08

>>425 예고며 사이드 스토리며 링크며는 제가 처리했답니다... 캡틴은 스토리 정리만 해주시면 돼😊 ((스토리까지 정리할까 하다가 뭔가 엄두가 안 나서 포기했음 캡틴 대단함...))

>>427 50판(두근) 발렌타인 데이(두근)

429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0:52:45

엗...(동공지진) 신주. 대체 어느 틈에 그 많은 것을..(동공지진)

430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0:55:13

시간이 난 겸.. 간만에 일해볼 겸.. (이라고 하기엔 별로 많지도 않아서 머쓱함)

431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0:59:12

그래도 여러모로 고생하셨어요!! 8ㅁ8 잘한다. 잘한다. 우리 부캡틴!!

432 연우주 (S0kYbIs2Zs)

2022-01-19 (水) 21:05:53

호에에 일 잘하는 사람들..

433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1:07:40

>>431 하하 아무렴요 저는 원래 잘하는걸요...😊(양심가출)
>>432 연우주도 함께 일해요(아무말)

434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21:07:51

ㅇ<-<

435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1:09:22

>>434 테이주 어서 와요~ 테이주도 함께 일해요(?)

436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21:12:12

일..?

https://i.postimg.cc/sxYTLv4Y/image.png

437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1:15:05

>>436 아니에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령 테이의 tmi를 주실 수도 있지요

438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1:16:40

어서 와요! 테이주!! 음. 여러분들의 일은 라타토스크를 막고 청해시의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닐까요? (갸웃)

439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1:19:28

오너와 캐릭터의 일은 같을 수가 없지요........(신: 와 떠넘기는 것 좀 봐요...) 고로 캡틴도 소라예성의 tmi를 주심이(?)

440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1:23:45

TMI가 가장 힘든 무언가인데!! 뭘 풀어야하지!! 다갓아! 날 도와줘!!

.dice 1 3. = 3
1.아무래도 좋은 거
2.중대한 거
3.쉬어라 캡틴

441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1:24:27

하지만 정말로 쉬면 원망의 목소리가 나올 것 같으니 이야기를 하자면.. 셀린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존재에요. 아마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훨씬. 물론 셀린 그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셀린과 관련된 뭔가가 매우 중요한 요소일지도 모르죠!

442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21:24:55

>>437 테이: 난 일이 싫어요!(비명)

박태이 tmi.. 허리에 흉터 커버업 문신 뭘로 해야할지 생각중..

443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1:25:57

>>442 예성:일 하세요. 퍼디난드 씨. (진지)(이거 아님)

444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21:29:39

>>443 테이: 예성 씨 환자한테 너무한 거 아니에요?! 헝엉엉 대부님께 일러바쳐야지!(오열)(아님2)

445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1:32:51

>>441 (엄마 나 너무 무서워요)
셀린아 너 도대체 뭘 숨긴 거니... 비스킷 줄게 말해주지 않으련...(?)

>>442 흉터 커버업 중대한 문제죠(꾸닥...)
나비가 한쪽에 있으니까 나비꽃으로 합시다(도대체)

446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21:34:41

>>445 신주 천재.. 꽃으로 합시다

테이: 나 이제 목욕탕 못 가요
테이주: 이새끼 사실 한국인 아니야?

447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1:34:46

>>444 소라:(대충 옆에서 침대에 누운채로 서류 보는 중)(찡긋)

>>445 사실 저는 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야기를 했었어요! 다만 대부분의 분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넘어갔을 뿐이겠지요!

448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21:37:43

소라 찡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테이도 결국 일해야 하잖아... 테이 잉잉 울면서 일한다.. 병원식 맛없어도 이휴 돌아가면 프라푸치노.. 하면서 야무지게 먹을듯(?)

449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1:39:18

>>446 테이야.. 목욕탕 다니니? 너 사실 찜질방도 다니지 숯가마 애용자지(?)

그 뭐냐 스키잔투스 어쩌고라고... 진짜 이름이 나비꽃인 뭔가가 있습니다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요 후보에 넣어주시면 감사하다고요(?)

>>447 셀린이 괜히 나오지는 않았겠거니.. 는 생각했는데 그 이상은 여전히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

450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1:41:26

>>448 으앗! 아니에요! 아니야! 테이야! 일하지 마!! 8ㅁ8 무슨 환자가 일을 해요!! (도리도리)

>>449 적어도 본 세계관에선 '익스파'는 아직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지만 셀린은 연구와 실험의 결과로 지능이 증대했고 마침내 '익스파'를 쓸 수 있는 존재가 되었지요. 어쩌면 이게 가장 중요한 키 중 하나일수도 있고 그런 것이에요!

451 테이주 (yZoVmbuKfQ)

2022-01-19 (水) 21:42:03

셀린이가 사실 익스퍼 병기로 만들어보려 했던게 아닐까 싶고.. 동물은 길들일 수 있잖아..🤔 물론 뇌피셜이야..

>>449 숯가마 애용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방은 분명 가보고 한국인들 왜 이런 곳에서 몸을 지진다 하지..? 앗 식혜 맛있다.. 근데 왜 몸을 지지는 거지..? 빵을 굽는 건가..? 앗 식혜 맛있다.. 근데..(무한반복) 이러지 않을까..🤔🤔🤔

(찾아봄) 오... 낙찰!!(???)

452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1:54:37

>>451 어쩌면 그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453 유진주 (Fo8PruwMUE)

2022-01-19 (水) 21:58:11

으 컨디션이 별로에요 ... 갱신하며 관전모드으으으 ...

454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2:02:57

>>450 나중에 인공 익스퍼 군단...뭐 이런 게 등장하는 건 아니겠죠...(흐린눈...)

>>451 그 와중에 식혜 맛있어 하는 테이 커엽잖아요... 어..앗 이렇게 된 이상 찜질방 이벤트를 구상한다.....(끄적끄적)
낙..찰...?! 기대하고 있겠어요😎

>>453 아이고 유진주 무슨 일이에요... 뽀담담.. 어서 오세요...

455 어느 날의 기억 (4NJjALq10U)

2022-01-19 (水) 22:09:38

화창한 5월의 오후였다. 모니카는 봄 공기의 따스함이 안겨주는 나른함에 잠겨 식탁에 앉아 있었다. 남편은 출근했고, 아이들은 곧 학교에서 돌아올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미리 쿠키를 꺼내 놓은 참이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이자 가정주부로서 그녀가 이렇게 느긋하게 여유를 만끽할 기회는 흔치 않았다. 반쯤 열어 놓은 창문으로 자동차의 엔진 소리와 개가 짖는 소리가 새어 들어왔다. 꽃과 풀과 봄의 향기를 담은 포근한 바람은 때때로 커튼을 흔들고 지나갔다. 정말이지 완벽하게 평화롭고 고요한 순간이었다.

오늘 아침은 늘 그렇듯 전쟁터나 다름없었다. 축구 클럽에 막 들어간 큰애는 무슨 일이 있어도 축구화를 신고 학교에 가야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오늘은 클럽 연습이 없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두 살 아래의 작은애는, 대부분의 동생들이 그러하듯, 누나가 하는 건 뭐든지 따라하고 싶어했다. 자신도 축구화가 갖고 싶다며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모니카가 얼마나 진땀을 뺐는지 모른다. 결국 운동화를 신기는 건 포기하고 생일이 되면 축구화를 사 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서야 늦지 않게 버스에 태울 수 있었다. 뒤이어 남편이 마지막 커피 한 모금을 마시고 출근하자 비로소 그녀는 혼자가 될 수 있었다. 산더미처럼 쌓인 집안일과 함께.

하지만 그마저도 이제 전부 끝났다. 그녀는 휴식을 취할 충분한 자격이 있었다. 지구의 축복과도 같은 5월의 어느 날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 날씨가 이렇게 좋으니 아이들은 분명 나가서 놀려고 들 것이다. 남편은 야근이 잦고 비번인 날에도 불려가는 일이 허다했지만, 오늘은 일찍 들어오겠다고 단단히 약속을 받아낸 상태였다. 그가 아내와의 약속을 어겼을 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잘 알고 있다면 오늘은 일찍 들어올 것이다. 저녁 메뉴에는 무조건 매쉬드 포테이토를 넣을 생각이었다. 최근 들어 작은애가 감자를 편식하기 시작했고, 모니카는 친구와 싸우고 진흙탕에 뒹구는 것은 괜찮아도 편식만은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이런, 또 아이들 생각이네. 모처럼의 자유 시간인데.

그러나 그 자유 시간도 슬슬 종극을 고할 모양이었다. 집 앞 도로에 스쿨버스가 정차하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으로 나갔다. 문을 열자 기다렸다는 듯이 아이들이 안으로 돌진해 왔다. 도로에서 현관까지 뭐가 그리 멀다고 저리도 급할까. 하긴, 저 나이에는 하루 24시간이 항상 모자라기 마련이었다.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뒤도 안 돌아보고 방으로 달려간 아이들이 가방만 바닥에 내팽개쳐 두고 다시 뛰쳐나와 테이블에 놓인 쿠키를 입에 물기까지는 십 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작은애가 열심히 오물거리는 동안 벌써 야무지게 하나를 끝내고 다른 하나를 손에 쥔 큰애는 의자에서 펄쩍 뛰어내렸다.

"놀이터 갔다 올게요!"
"나도!"

벌써 문간에 다다른 누나가 행여 자신을 두고 가기라도 할까 마음이 급해졌는지 작은애도 황급히 씹던 걸 꿀꺽 삼키고 달음박질쳤다. 그러다 목 막힌다며 우유 한 잔 챙겨줄 틈 따위는 없었다. 하여간 누굴 닮아서 이렇게 힘이 넘칠까. 여기서 붙잡으려 드는 건 소용없다는 사실을 모니카는 이미 오랜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다만 아이들의 등에 대고 소리칠 뿐이었다.

"여섯 시 전까지는 들어와야 된다!"
"네!"
"네!"

하여간 대답 하나는 잘 해요. 모니카는 혼자서 쿡쿡 웃으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평범한 일상이었고, 그녀가 사랑하는 일상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여섯 시가 되어도 들어오지 않았다.

456 케이시주 (4NJjALq10U)

2022-01-19 (水) 22:09:53

쓰다가 다섯 번쯤 엎은 독백 던져두고 케주는 부끄러움에 사라짐..

457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2:16:20

>>453 어서 와요! 유진주!! (토닥토닥)

>>454 인공 익스퍼 군단이라. 아주 좋은 가설이에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라타토스크는 자신들은 병기로서 만들어진 존재라고 하고 있는걸요. 나올때마다 쭉 말이에요. (시선회피) 물론 그 말의 의미도 어쩌면 매우 중요할지도 모르고 그런 거예요!

>>455 어서 와요! 케이시주! 아니..근데..저건..(동공지진)

458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2:42:38

>>455-456 어디 가세요 선생님...(붙잡) 후속편 주셔야죠...(??)
쿠키 오물오물하는 쪼꼬미 나이팅게일 남매(11살 9살이라고 기억..) 너무 귀엽고요... 이 뒤에 벌어졌을 일을 생각하니 그만 눈물이 앞을 가려버리네요... 아무튼 후속편시급

>>457 어...라.......? (그러고 보니...?)
라따뚜이 친구들... 인조인간이었군요(아님)

459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2:47:30

>>458 그게 그 말 그대로인지, 아니면 비유적인 것인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어요!

460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3:31:47

>>459 진짜배기 인조인간이라면 신주 취향(?)

461 ◆O5r/SywHNU (rEtOzUFOJY)

2022-01-19 (水) 23:32:50

>>460 그럼 인조인간이 아니면 신주의 취향에서 벗어나고 라타토스크의 주가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로군요! (아님)

462 신주◆KtQxTILCQM (RLinia/U9A)

2022-01-19 (水) 23:42:17

>>461 바로 그것이죠!😊 (진짜 아님)

구구르 플레이스토어와 씨름하고 있자니 머리가 아프네요......

463 케이시주 (4NJjALq10U)

2022-01-19 (水) 23:51:37

오늘의 교훈: 필름은 돈 내고 붙여달라고 하자

464 ◆O5r/SywHNU (H6lKawDxos)

2022-01-20 (거의 끝나감) 00:28:01

아주 잠깐이긴 했지만 졸아버린 것이에요. (흐릿) 고로 저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65 연우주 (ddan4vDBEU)

2022-01-20 (거의 끝나감) 00:44:53

잠입한당 쿡쿡

466 ◆O5r/SywHNU (H6lKawDxos)

2022-01-20 (거의 끝나감) 19:11:05

어제는 저도 모르게 피로가 좀 쌓여있었던 모양이지만 오늘은 피로 없는 행복한 날이라는 것이에요!! 갱신할게요!

467 ◆O5r/SywHNU (H6lKawDxos)

2022-01-20 (거의 끝나감) 20:23:31

식사를 마치고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저녁 8시.. (동공지진)

468 ◆O5r/SywHNU (H6lKawDxos)

2022-01-20 (거의 끝나감) 21:53:53

아무튼 내일 하루만 더 버티면 금요일이에요! 와! 불금이다!!

469 연우주 (ddan4vDBEU)

2022-01-20 (거의 끝나감) 22:01:25

와 불금! 내일은 병원가야해용.

470 ◆O5r/SywHNU (H6lKawDxos)

2022-01-20 (거의 끝나감) 22:14:10

어서 오세요! 연우주! 병원이라니?! 어째서 가는진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세요!

471 ◆O5r/SywHNU (H6lKawDxos)

2022-01-20 (거의 끝나감) 23:19:00

벌써 11시가 되었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472 연우주 (ddan4vDBEU)

2022-01-20 (거의 끝나감) 23:34:23

다들 수고해써요! 병원은.. 병원인거에요.. 흑흑

473 ◆O5r/SywHNU (H6lKawDxos)

2022-01-20 (거의 끝나감) 23:34:39

(토닥토닥) 아픈 곳이 없기를 바라겠어요! 아니면 백신인가!

474 연우주 (mB6UDw25QM)

2022-01-21 (불탄다..!) 00:02:35

그냥 평범하게 몸이 안좋아서.. 헤헤

475 케이시주 (ZaW7q4ww4U)

2022-01-21 (불탄다..!) 00:24:12

ㅇ>-<

476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00:26:25

맙소사. 연우주..(토닥토닥) 그리고 케이시주는 어서 와요!

477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01:06:21

벌써 시간이?!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478 테이주 (dGfKaMEOT2)

2022-01-21 (불탄다..!) 13:05:43

ㅇ<-<

479 화연주 (nmL4L9pwps)

2022-01-21 (불탄다..!) 18:17:30

죽을거가테... 여러분...브랜디는 마시지 마세요...한컵 마시고 잤는 데 머리아파 주글 것 같아.

480 신주◆KtQxTILCQM (SSWEZHL6I.)

2022-01-21 (불탄다..!) 18:43:39

>>479 아이고 뭔가 잘 안 맞았던 걸까요...(토닥토닥) 어서 나아지기를 바란답니다...

481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18:57:06

오늘자 일을 마치고 퇴근을 했고 불금인 것에 저는 띵가띵가 춤을 추겠어요!! 갱신이에요!

482 신주◆KtQxTILCQM (SSWEZHL6I.)

2022-01-21 (불탄다..!) 18:58:19

(요일이 의미가 없어진 사람) 캡틴 어서 오세요~😊

483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19:07:40

어엇! 요일이 의미가 없어졌다니!! 1주일 내내 일하는 거예요?! (동공지진) 아무튼 안녕하세요! 신주!

484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19:31:17

일단 저는 식사를 좀 하고 올게요!

485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20:26:20

밥을 다 먹고 잠깐 볼일을 보고 다시 돌아왔어요! 갱신할게요!!

486 마리주 (8smASroTI2)

2022-01-21 (불탄다..!) 20:49:05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487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21:01:58

어서 와요! 마리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488 마리주 (Mp1PBSBvNc)

2022-01-21 (불탄다..!) 21:30:24

Picrewの「にこっと!おんなの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E7z2Q2Ku7 #Picrew #にこっとおんなのこメーカー
Picrewの「にこっと!おんなの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H0ILg0TRAf #Picrew #にこっとおんなのこメーカー

이번에... 다른 픽크루로 마리의 모습을 재현해보았어요

489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21:53:29

호오! 픽크루는 얼마든지 환영이지요! 그렇기에 오늘도 저는 야광봉을!! (흔들흔들)

490 마리주 (E8.WFoo5yg)

2022-01-21 (불탄다..!) 22:00:31

>>489 그런가요. 나름대로 괜찮지요

491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22:21:11

물론 완전 괜찮지요!! (야광봉) 저렇게 픽크루를 만드는 것을 볼 때마다 역시 캡틴으로서는 덕질의 대상이 늘어서 행복한 것이에요!

492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23:18:58

잠깐 게임을 하고 왔더니 또 한 시간이.. 아무튼 내일은 스토리 진행 있을 예정이에요!

493 연우주 (mB6UDw25QM)

2022-01-21 (불탄다..!) 23:50:01

아파요오

494 ◆O5r/SywHNU (tUWKl7.3wU)

2022-01-21 (불탄다..!) 23:55:08

어서 와요! 연우주! 그런데...8ㅁ8 (토닥토닥)

495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00:32:43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이 많으셨고 주말에는 다시 푹 쉬어보는 하루가 되어봐요!!

496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00:56:23

토! 요! 일!

49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00:57:31

토! 요! 일! 드디어 주말이에요! 어서 와요! 케이시주!

498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01:08:27

캡도 쫀밤이야~~!! 이번주는 진행이 있는 걸까나?

49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01:20:39

저번주 일요일에도 공지를 했다시피 이번주는 진행이 있어요. 사실 이번주도 안하면 3주 연속 진행이 없기 때문에. 설날 주에는 진행을 못하고, 그 다음주도 따로 모임을 가지는게 있다보니. (시선회피)

500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01:30:27

그럼 이만 전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01 테이주 (jUncpBMZK.)

2022-01-22 (파란날) 01:31:30

캡틴 굿밤이야~

502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01:38:25

캡 굿밤하고 테주는 쫀밤인 것이야~~!!

503 테이주 (jUncpBMZK.)

2022-01-22 (파란날) 01:53:20

케주 안뇽~!! 쫀새벽 보내고 있어?

504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01:55:29

내일이 토요일이니 맘놓고 밤을 불태우고 있지>:3 토요일 최고 주말 최고..👍👍

505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2:25:34

딴따다단 딴딴

506 신주◆KtQxTILCQM (44DxHPa2xM)

2022-01-22 (파란날) 13:15:48

든든든~
굿모닝~(?)

>>488 (좋아 죽는 반응) 금안은 늘 최고야...😊

50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3:33:07

오늘자 운동을 마치고 이것저것 하다가 밥 먹고 갱신이에요!!

508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3:39:16

그리고 지금까지 정말로 많이 고민했던 사안인데 이번 달은 넘어가고 다음 달에 시트 정리를 한번 하긴 할건데 이번에는 좀 빡세게 볼 생각이에요. 이번에는 진행때만 오고 그 이외에는 오지도 않고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말 그대로 진행만 뽑아서 먹으려는 분들도 다 정리할 예정이에요.
그래. 바쁘겠지. 바쁘겠거니 했는데 진행이 끝나자마자 바로 사라지는 케이스도 지금 계속해서 보이고 있고... 그런 케이스를 굳이 데리고 가야하나라는 회의감이 상당히 강하게 드네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이 시트가 적어도 상관없으니 그냥 깔끔하게 데리고 갈 이들만 데리고 가자예요.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정리를 하셔도 괜찮아요. 차라리 적은 시트로 알차게 보내다가 마무리를 짓는게 나을 것 같네요. 여러모로 말이에요.

50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3:45:44

다시 말하지만 일상의 유무가 아니에요. 정말 말 그대로 진행 이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1도 안하려는 분들은 다 정리할 생각이에요. 스레에서 일상만이 아니라 썰을 풀 수도 있고 진단을 올릴 수도 있고 하다 못해 스토리 관련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추리를 할 수도 있고 캡틴을 졸라서 뭔가를 얻어내려고 할 수도 있고 다양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이쯤에서 중간에 한번 크게 물갈이 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분명히 미리 공지했고 이게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은 그냥 떠나신다고 해도 말리지 않고 잡지 않을게요. 이상이에요!

510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3:46:50

호엥야..

511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3:47:43

어서 오세요! 연우주!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512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3:48:25

그대로 기절잠 했더니 좀 나아진거

같지 않네용? ㅎㅎ..

51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3:48:58

(토닥토닥) 대체 어쩌다가 몸이 나빠진 거예요! 어서 약 먹고 푹 주무세요! 8ㅁ8

514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4:48:31

으악 또 잠들었어요..

약이 넘 독해용

515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4:58:55

독한 약 = 상태가 그렇게 좋진 않다.

(눈물 펑)

516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5:44:10

흑흑....

51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5:52:30

(토닥토닥)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할게요!!

518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6:05:44

육체를 버리고 다른걸 찾고싶어오

51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6:06:13

...(흐릿) 그건 또 다른 세계의 어딘가로 간다는 거잖아요! 안돼요! 8ㅁ8

520 마리주 (iwJ9sYaDXQ)

2022-01-22 (파란날) 16:30:01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521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6:34:31

어서 오세요1 마리주!

522 마리주 (zcUVY1yJLc)

2022-01-22 (파란날) 16:40:38

Picrewの「可愛い女を作るめーか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BDg21rIUo #Picrew #可愛い女を作るめーかー
Picrewの「可愛い女を作るめーか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EaGExPdX6D #Picrew #可愛い女を作るめーかー
Picrewの「可愛い女を作るめーか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Ev3aDZK4Ul #Picrew #可愛い女を作るめーかー

이번에도 또 다른 픽크루로 마리를 재현해 보았어요. 픽쿠르 마다 느낌이 여러모로 달라지는 것 같아요. 화풍이 달라서 그럴까요? 그동안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만들어보니... 재미가 있어 계속 만들게 되네요

52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6:41:43

>>522 이게 아무래도 화풍이나 파츠나 느낌이 다 다르니까요! 그렇게 중독되버리면 이제 계속 만들게 되기 마련이지요! (아무튼 야광봉)

524 마리주 (zcUVY1yJLc)

2022-01-22 (파란날) 16:43:09

>>523 그렇군요

525 마리주 (zcUVY1yJLc)

2022-01-22 (파란날) 16:45:56

그런데... 지금까지는 마리의 모습을 구현함에 있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픽크루는 시트에 같이 첨부된 픽크루네요

526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16:47:25

٩(๑′∀ ‵๑)۶•*¨*•.¸¸♪

527 마리주 (zcUVY1yJLc)

2022-01-22 (파란날) 16:48:10

>>526 어서오세요

528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16:56:56

마리주도 쫀오후~~!! 픽크루는 언제나 사랑이라구 후후후

52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6:59:48

>>525 원래 제일 처음 만든 것이 제일 마음에 들고 그런 법이에요!

>>526 어서 오세요! 케이시주!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아보이네요!

530 마리주 (K0ocVgVgMg)

2022-01-22 (파란날) 17:01:34

>>528 그런가요

531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17:02:49

>>529 그야 오늘은 토! 요! 일! 이기 때문이지!
주말 최고!!!

532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7:03:01

그리고 오늘은 계속해서 이야기하긴 할 거지만 >>508-509의 공지를 꼭 확인해주세요! 나중에 진행을 할 때도 다시 말하긴 할 거지만 나중에 못 봤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피하고 싶기에!

533 마리주 (MZJ9l96d/A)

2022-01-22 (파란날) 17:03:35

>>529 네, 그런 것만 같네요

534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17:06:45

>>532 확인했다구~~!! 👌👌

535 마리주 (F0XVB1GMqY)

2022-01-22 (파란날) 17:07:51

>>532 알겠어요. 이러한 결정에 이르도록 되는 상황이나 그 나름의 고충이 있으실 것 같네요. 그렇지요?

536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7:23:17

그에 대해서는 노코맨트를 지킬게요! 일단 여러모로 생각을 하는 것은 많긴 했지만... 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길게 말을 늘릴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537 마리주 (UpWZova47Y)

2022-01-22 (파란날) 17:25:27

>>536 그런가요. 네, 그렇겠네요

538 테이주 (Vmy2GFULk6)

2022-01-22 (파란날) 17:30:07

공지 확인했고, 흐음.

539 마리주 (UpWZova47Y)

2022-01-22 (파란날) 17:31:13

>>538 어서오세요

540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7:32:01

홍냥냐 사람이 늘었어용

541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7:32:27

어서 와요! 테이주! 음.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연우주는 괜찮으세요?!

542 테이주 (Vmy2GFULk6)

2022-01-22 (파란날) 17:33:58

아니, 내가 대상에 포함되는 것 같아서. 요즘 어장에 통 신경쓰지 못했으니까.🤦‍♀️

543 마리주 (12bf/LRbV.)

2022-01-22 (파란날) 17:38:10

>>540 그런 것 같네요. 어서오세요

544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7:45:32

테이주처럼 독백을 써서 자주 올렸거나 진단을 하시는 분들은 사실상 대상은 되지 않을 거예요! 설사 이전에 대상이 된 분들이라고 해도 지금까지는 기준으로 삼지 않고 그냥 지금부터 다음 시트 정리 때까지의 모습만을 기준으로 삼을 생각이기도 하고요.

545 테이주 (Vmy2GFULk6)

2022-01-22 (파란날) 17:46:48

.oO(독백을.. 자주 올렸나?)
(위키 봄)
오...... 감사합니다 캡틴..(그랜절)

546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17:46:52

테주랑 연우주 쫀오후야~~!! 😘😘

사실.. 케주도 매우 불안함..(일단 머리박고 보기)

547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7:47:30

안녕하세요 마리주 (부비부비)

548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7:50:57

이번 취지는 정말 말 그대로 진행만 참가하고 그 이외에는 다 손을 떼고 정말 아무 것도 안하려는.. 이른바 시트를 내놓고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들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전의 모습은 모두 계산하지 않고 지금부터의 모습만을 볼 생각인만큼.. 다들 이전에는 어땠을까? 라고는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요.

깔끔하게 지금부터 다시 카운트에요!

사실 지금까지 별 말은 안하고 있긴 했는데... 기본적인 인사도 하지 않고 그냥 말 그대로 정말 진행만 참가하고 그 외에는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들이 개장 초기부터 지금까지 은근히 좀 보였기 때문에.. 시트가 내려간 분도 있고 시트를 직접 내린 분도 있고 아닌 이도 있고..아무튼 그런 이들도 데리고 갈까...싶었지만 역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잘라내는 그런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에 도저히 따를 수 없다고 한다면...뭐, 시트를 내리고 가셔도 잡진 않을 생각이기에!

54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8:23:18

아무튼 슬슬 저녁 타이밍이네요!! 다들 저녁을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550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8:23:35

(얌전)

551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18:23:50

다들 맛저해~~!!

552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8:25:25

그런고로 저도 슬슬 뭘 먹을지를 고민해볼 타이밍이네요. (고민중)

55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8:25:44

이럴 때를 다이스에게 맡기는 수밖에!!

.dice 1 3. = 3
1.소라가 먹은 것
2.예성이가 먹은 것
3.셀린이 먹은 것

554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8:26:46

엗....

셀린:하나하나 빼서 먹으면 맛있다! 맛있다!

555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18:28:11

비스킷 있잖아 비스킷!! 차라리 비스킷이라도 먹으라구8ㅁ8

물론 저녁을 비스킷으로 때운다면 밥의 민족이 용서하지 않겠다. (엄근진)

556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8:28:47

저는 면의 민족이에요 (?

55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8:30:25

연우주는 죽이라도 드시라고요!! 8ㅁ8

아무튼 비스킷을 먹으라고 했으면서 비스킷을 먹지 마라고 하는 이 모순점이란?! (아님)

558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18:37:13

그러니 밥을 먹으면 되는 것이다>:3

559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8:37:37

비스킷 밥..? (?)

560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8:42:30

천잰데?! (이거 아님) 아무튼 밥은 아직 고민 중이에요! 그냥 가볍게 찬거리 해서 먹을 가능성이 높겠지만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다 밥 드세요! 밥!

561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18:43:24

움직이는것도 귀차...안..

562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8:57:05

(도리도리) 어서 죽 드세욧!!

56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9:12:23

그럼 저도 저녁을 좀 준비하고 먹고 올게요!

564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19:43:28

등장! 공지 확인했어요! 확실히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일상 돌리는 데 소홀하긴 했군요!

565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9:51:47

일단 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그리고 8시 10분까지 출석체크를 받아볼게요!

그리고 화연주는 어서 오세요!

566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19:56:37

제발 도중에 일이 들이닥치지 않도록 굽어 살펴주시옵소서....................(ㅋㅋㅋ.....)

하며 체크하겠답니다😊 공지 사항은 확인했습니다.

56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9:57:18

신주도 어서 오세요! 체크 넣을게요!

568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19:58:04

아슬아슬하게 도착한거에요!!

56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19:58:34

유진주도 어서 오세요!!

570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19:59:09

후후 ... 다들 좋은 밤이라구요~~

571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01:28

그래서 유진주는 체크를 하실 생각이신가요?

572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0:02:03

네! 중간에 일이 생겨서 가볼지도 모르지만 ... 그건 이~따가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57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02:43

알겠습니다! 일단 체크를 넣을게요!

574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0:03:54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주 못와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 짬내서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

575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05:51

누군가의 사과를 받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고 그냥 이쯤에서 확실하게 갈 분들을 모시고 가고자 하는 것이 크기 때문에 일단 이 이상 더 말은 하지 않을게요! 이전의 일은 체크하지 않고 앞으로의 일만 체크할 생각이기도 하니까요!

576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0:07:29

새로운 기분으로 새출발 같은 느낌인거라구요~~

57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11:00

그럼 일단 시간도 되었고.. 시작을 해보도록 할게요!

578 Case 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18:16

Case 9. 괴력 속의 울부짖음

지난 사건으로 인해 소라가 좀 더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와 한동안 위그드라실 팀 사무실은 예성이 지휘했다. 물론 그나마도 임시이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들은 모두 소라에게 연락이 되고, 소라도 가끔 전화로 연락을 하는 등 일단 어떻게든 업무는 진행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경찰이기에 평화는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이 아니었다. 이를테면 지금 소집되어서 예성이 설명하는 안건도 평화를 깨뜨리는 일종의 범죄 현장이었다.

벽에 걸려있는 모니터에서 재생되는 동영상은 말 그대로 익스퍼가 날뛰고 있는 모습이었다. 20대로 보이는 갈색빛 긴 포니테일 여성이 은행을 말 그대로 박살내고 있었다. 주먹으로 벽을 부수고 있었고, 발차기로 의자를 박살내고 있었으며 다가오는 사람들을 모두 집어던지는 등,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그렇게 10분 정도 날뛰던 여성은 이내 벽을 박살내고 밖으로 탈출했다. 부명히 은행을 공격하고 있었으나 돈은 한 푼도 가져가지 않는 것이 창므로 특이한 점이었다.

그리고 다음 동영상은 공원 저편에 있는 주차장에 가서 차를 말 그대로 들어올려 집어던지는 모습이었다. 특정한 차량을 노리는 것도 아니었으며, 그냥 말 그대로 보이는 차는 일제히 다 던져버리는 모습이었으나 신기한 것은 사람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차는 그냥 넘어가고 간다는 것이었다.

또 다음 동영상은 청해시에 있는 숲을 걸을 수 있는 일종의 산책로였다. 허나 그곳에서 그 여성은 나무를 발로 걷어차며 일제히 박살내고 있었고 그야말로 길가에 나무가 쌓이게 해서 통행을 못하게 하고 있었다.

"이런 동영상이 앞으로 4건 더 있습니다. 다른 것들도 다 비슷합니다. 해수욕장에 가서 그 일대를 박살내고, 공원의 분수대를 박살내고, 하물며 경찰서 하나를 박살내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인원 피해는 제로입니다."

말을 마친 예성은 자신의 어깨에 올라탄 셀린을 손으로 조심히 쓰다듬으며 다른 이들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사건."

/8시 50분까지!

579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0:21:40

뇨로롱~ 뒤늦게 체크를 요구하는바입니다! (?)

580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23:09

그럼 연우주도 체크를 넣을게요!

581 마리주 (mGUyqIWsK.)

2022-01-22 (파란날) 20:26:14

마리주가 재갱신하겠어요

582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26:47

어서 와요! 마리주!!

583 연우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0:32:35

주로 말을 먼저 꺼내는 스타일은 아니긴 했지만. 그녀는 오늘따라 유난히 조용했습니다.
뭔가 생각하는게 있는걸까요. 딴짓을 하는건 아닌듯 그녀는 가만히 동영상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눈을 깜빡일뿐. 딱히 무언갈 말하진 않네요.

584 제유진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0:34:20

오늘 들어온 사건도 어김없이 익스퍼 관련 사건이었으나 최근에 있던 일들과 달리 스케일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였다. 고작 분수대나 경찰서를 박살내는 정도에 그치고 있으니 꽤나 소박한 마음을 가진 범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은행을 파괴하면서도 정작 현금 한푼 가져가지 않았다는 점 정도?

" 항상 물어보는 것이지만 CCTV에 보인 저 여성의 신원은 파악이 된건가요? 익스퍼라면 분명 관리 대상일테니까요. "

가장 기본적은 신상 정보부터 알아내는 것이 수사의 첫걸음이다.

585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0:35:06

뒤늦게 체크 할게요!

586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35:45

분명히 꽤 커다란 사건이지만 위그드라실 멤버들이 최근 해결한 사건의 스케일이 크다보니 이 사건이 작아보이는 상대적인 무언가.

이게 바로 상대성 이론. (절대 아님)

58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35:54

화연주 체크 넣을게요!

588 마리주 (eX4etYoAFc)

2022-01-22 (파란날) 20:35:56

일단은... 체크해보도록 하겠어요

58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36:05

알겠습니다! 마리주도 체크 넣을게요!

590 마리주 (qjwYzz8COA)

2022-01-22 (파란날) 20:37:18

>>586 그런가요. 방금 시작한 이야기니까요, 저것이 이전을 뛰어 넘는 대사건의 발단이 될지 어떻게 알겠나요?

591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38:41

>>590 그에 대해서는 저는 노코맨트인 것으로!

592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0:42:27

그것이 청해시의 상대성이론 ... ?

59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44:06

???:그렇다면 청해시에선 가벼운 범죄를 저질러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구나! (아님)

594 테이주 (jmjpzLQR.M)

2022-01-22 (파란날) 20:44:30

(참취인 사람)(오열)

595 신 - CASE9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0:48:35

버블티 쪼로록 빨아 마시던 입이 맥없이 떡 벌어진다. 마치 감은 눈 너머로도 영상을 모두 보았고, 크거나 작은 충격이라도 강하게 얻어 맞았는 듯하다. 물건을 부순다. 은행을 부수고 차를 부수고 가로수를 부수고... 세상에, 경찰서도 부쉈다고? 입을 손으로 가리고 어깨를 조금 움츠렸다. "돈 많이 들겠는데..." 중얼거리며 빨대를 손끝으로 잡았다. 휘휘 젓자 타피오카 펄이 얼음과 함께 요란한 소리를 낸다.

"인원 피해가 없으면... 다친 사람은 어떤가요? 방해하는 사람, 마구 집어 던지던데. 괜찮은지, 어떤지..."

가장 끝 대목이 다소 기어 들어간다. 눈썹 팔자로 눕히며 빨대 조심스레 물었다. 쏙 하고 입안에 들어오는 펄은 맛있다. 맛있는데...

596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48:39

아이고. 테이주..(토닥토닥)

597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0:49:00

날렸어.. 이번턴은 패스할게요

598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49:29

알겠어요! 화연주! (토닥토닥)

599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A1sqNKH56k)

2022-01-22 (파란날) 20:49:53

"사회적 제약을 벗어던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힘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일단.... 제가 보기에는 그 발단과 주요 목표가 살인과 같은 범죄 자체는 아니라는 것 같네요. 파괴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를 의도적으로 최소화하려는 느낌."


마리는 마치 영화라도 보는 감상으로 영상을 보고는 물음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그럴싸한 목표 같은 것이 있어서 행동하거나 삶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어떤 사람은 계기야 무엇이 되었든 충동을 억제하는 것을 포기하고 사회라는 틀을 무시하고 자기자신에게 완전하게 솔직해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600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0:50:26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601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0:52:57

조금 늦었지만 오신 분 모두 어서 오세요😎

602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0:57:27

다들 안녕하세요!

603 Case 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1:03:09

"일단 다친 사람들도 사실상 전무합니다. 물론 굳이 말하자면 공격을 했으니 아예 무피해인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병원에 실려갈 정도의 이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방금 마리 씨가 이야기한대로 인명 피해를 의도적으로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일단 방금 들려온 물음. 본명은 아니긴 하나 일단 신이라고 칭하고 있으니 신의 물음에 대답하며 예성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는 듯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주요 목표가 범죄 자체는 아닌 것 같다는 말에는 분명하게 동의를 했으나 적어도 지금 하는 움직임 자체는 틀림없이 문제가 되는 행동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충분히 범죄이기도 했기에 더더욱.

이어 유진의 물음에 예성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이전과는 다르게 이번엔 저 범행을 저지른 여성의 신원이 확실하게 파악된 모양이었다. 그리고 예성은 자리에 앉은 후, 어딘가로 통화를 연결했다. 그리고 이후 들려오는 목소리는 이전에 정체를 공개했던 여성. 프로키온의 것이었다. 예성은 이어 그녀에게 그 여성의 신원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고 수영은 그 말에 응했다.

"경찰이고 조사를 끝냈으면 직접 말하면 되잖아요. 안 그래도 소라의 병문안을 가야해서 바쁜데. 아무튼 해당 여성은 최아린이에요. 27살이고 보육교사예요. 청해 보육원. 그러니까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보육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덧붙여서 익스파는 '파워 머스클'. A급으로 등록되어있고 일단 현장에서도 A급 익스파를 체크했어요. 능력은.. 간단하게 인간의 몇 배나 되는 힘. 말 그대로 괴력을 내는 능력이라고 보면 좋아요. 적어도 불을 쏘거나 물에 잠기게 하거나 전기를 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피지컬 계열의 강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고요."

"실제로 영상만 봐도 절대 보통 힘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신원이 파악되었으나... 문제는 지금 그녀의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사실 어제 이 사건이 저희 쪽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정확하게 수사를 한 것은 아니지만... 직장 동료들은 물론이고, 가족들조차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직장 동료들이나 가족들은 절대로 그런 일을 저지를 이가 아니라고, 뭔가 오해가 있는게 분명하다고 하고 있지만...CCTV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사실상 그녀가 맞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안타깝다는 듯 이야기를 하던 예성은 작게 숨을 내쉬었다. 이어 모니터엔 다음 화면이 떠올랐다.

은행, 공원의 주차장, 공원의 분수대, 경찰서, 산책로, 해수욕장, 편의점. 총 7개의 지역에 점이 찍혀있었고 예성은 이내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건 지금까지 피해가 일어난 곳입니다만... 보시다시피 공통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7개의 지역에서 전부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었고요. 일단 지금까지 파악된 것은 이 정도입니다만... 혹시 질문이 있으십니까? ...뭐, 조사를 나가실거면 가셔도 괜찮습니다. 일단 그녀의 직장이나 가족들이 사는 집 주소 정도는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어 모두의 핸드폰에 그녀의 직장인 '청해 보육원'과 그녀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 주소가 도착했다.

/9시 35분까지!

604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1:15:25

한턴 패스할게용!

605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1:18:08

어. 한턴 패스하는 것은 좋은데 딱히 어딘가로 이동하거나 하는 것은 없는건가요?

606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1:21:08

앗 그거 말해도 되는건가요? 그러면 저 해수욕장이요!

607 제유진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1:21:59

마리씨의 말대로 그녀의 움직임은 마치 인명 피해는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었다.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파괴 행위를 일삼으면서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은 서로 핀트가 맞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핀트가 맞았던적이 있던가. 또 가서 알아보다보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겠지. 하지만 조사를 위해 움직이려는 때 그녀의 신상을 듣고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 ... 보육교사라는거죠? "

어느 지역을 가나 보육원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다른 지역보다 친환경 도시라는 이유로 발달해있는 청해시도 마찬가지로 보육원이 존재했다. 보육원이라는 시설은 사회의 음지와도 같고 ... 나와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장소이기도 하다. 청해시에 와서도 자주 찾아가진 못했지만 이것저것 작게나마 후원을 했었는데.

" 일단 보육원으로 가봐야겠네요. "

물론 보육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들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지만 그 사이에서도 인간 이하의 것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릴때의 내가 겪었고 지금의 범죄자 또한 그런 사람일 가능성도 있었다. 화는 나지만 차갑게 내려앉은듯한 심정으로 나는 말없이 서를 떠나서 청해시 보육원으로 향했다.

608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1:22:16

무조건 보육원이야!

60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1:25:31

>>606 그야 어디로 갈지는 말해도 괜찮지요! 해수욕장이라. 일단 알겠습니다!

610 화연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1:27:30

"세뇌를 당했거나 협박을 당하고 있거나..아니면 진짜 최아린 씨가 아니거나...뭐 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화연은 그녀가 자신의 의지대로 이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전 보육원으로 가겠습니다. 어쩌면 그분의 컴퓨터나 자료에 무엇인가 단서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611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HEbpnJ.CNc)

2022-01-22 (파란날) 21:28:40

마리는 회답과 이어지는 설명을 가만히 듣고 만 있었습니다


아무런 익스파가 없는 일반적인 인간도 타고난 형질과 고도의 숙련을 거치면 순간 충돌량이 1톤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순간일 뿐이지만 실제로 가능한 결과죠. 예시를 들자면 주로 복서(boxer)와 같은 운동선수를 생업으로 삼는 사람에게서 관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익스파라는 초능력으로 그러한 능력을 몇 배로, 평상시에 아무렇지도 않게 발휘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면 꽤나 멋진 결과가 나올 겁니다. 아마, 저 영상과 사건이 그 예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떠한 사람이 평판이 표면적으로 괜찮고 기존에 전혀 하지 않으려 할 행동을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할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평판이라는 것이 항상 그 평가 주체가 되는 사람과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나저나 보육원과 의문의 마치 실종과도 같이 보이는 결과... 이번 사건의 주요 용의자는 꽤나 흥미로운 연관 관계가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이 드는 마리 였습니다. 어쩌면 둘 중 하나는 이 사건과 아무런 관계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둘 모두이거나

612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1:33:21

그럼 마리는 딱히 어디로 이동하지 않고 서에 계속 있는 건가요?

613 신 - CASE9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1:35:13

범죄 행각은 사람 한정 무피해에 가까우며 성명은 최아린. 보육 교사이며 랭크는 A. 본명은 아니긴 하나 일단 신이라고 칭하고 있으니 신인 그것은 얼마간 미련을 뚝뚝 떨구듯 묻혀내며 다 마시지 못한 버블티를 책상에 올려두었다. 의자에 올린 다리를 슥슥 내리며 손을 느슨히 깍지 끼우고는 검지 끝을 톡톡 마주 두드렸다. 꼭 고민하는 모양새다.

"그녀 가족이 사는 집... 에 가보려고 해요, 저는. 질문은 없고... 아, 주의 사항은 따로 없나요...?"

문득 석고같이 희멀건 손이 턱 하고 버블티를 붙잡았다. 그것은 손을 막지 않았다. 바닥에서 팔만 뻗어나온 손은 그대로 수영하듯 바닥을 가로지르더니, 다른 손이 튀어나와 사무실 냉장고를 여는 때에 맞춰 버블티를 깊숙이 넣어두었다. 그리고 바닥에 잠겨 사라졌다. 그러니까, 최소한의 보호 작업이다... 질문에 대답을 받고 더 걸릴 것이 없으면 그것은 아린의 가족이 사는 집에 갔을 것이다.

614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1:38:29

시간이 되었고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615 마리주 (pPMYJIP9.k)

2022-01-22 (파란날) 21:42:08

>>612 다음번에 행동하지 않을까요? 일단 어느쪽이든 접촉해봐 될 것 같으니까요. 그걸 타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누릴수 있다면 조금 행동 늦추려 할 것 같기도 하네요

616 Case 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1:46:33

"지금 단계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CCTV에 찍혀있는 것은 그 여성. 최아린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은.. 특별한 건 없습니다만 혹시나 조사를 하다가 용의자를 발견하면 혼자서 상대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이들에게 알려서 단체로 행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S급이 되었다고는 하나... 일단 순수한 힘만으로만 따져보자면 저쪽이 좀 더 높을 겁니다."

일단 상대의 능력은 괴력. 거기다가 혹시나 라타토스크가 개입된 사건이라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니 최대한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며 예성은 다시 자리에 제대로 앉은 후, 혹시나 서포트가 필요하거나 따로 조사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말해달라고 이야기했다.


[해수욕장]
해수욕장에 도착하자 정말 여기저기가 파괴된 것이 눈에 보였을 것이다. 이를테면 저 편에 있는 자판기가 박살이 났고 벤치가 박살이 났으며, 저 편엔 자동차 문짝이 떨어져 있었다. 아무래도 여기서도 이런저런 파괴공작을 펼친 것은 분명해 보였다.

허나 근처에 있는 가게는 단 한 곳도 파괴되어있지 않았다. 이를테면 벤치가 박살난 곳 바로 옆에 있는 생과일 주스를 파는 노점이라던가. 거기에는 오늘도 하렴없이 남자 점장이 음료를 팔고 있었다.


[보육원]
보육원에 도착하자 뭔가 상당히 조용한 분위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상당히 적은 것이 애초에 정말로 아이들이 있긴 한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나 그 곳은 조용했다.

일단 직원으로 보이는 보육 교사들 3명이 안 좋은 표정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저 편에는 원장실이 있었고, 그 옆에는 직원실이 있었다. 안 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4개의 반으로 나뉘어진 건물 또한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일단 시설면으로는 상당히 고급적인 느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집]
그녀가 살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청성 아파트였다. 청해시에 있는 아파트 아니랄까봐 건물은 네모난 형태가 아니라 커다란 푸른색 별 모양 건물이었다. 거기에 있는 504호가 바로 그녀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이었다.

만약 찾아가서 초인종을 누르면 걱정어린 표정의 그녀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이 문을 열었을 것이다.

"저기. 누구신가요?"

그녀의 목소리엔 걱정이 보통 어린 것이 아니었다. 아무래도 가족들도 상당히 걱정을 하는 모양이었다.

/10시 20분까지!

61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1:46:51

>>615 일단은 알겠습니다!

618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1:54:19

으악 갱신.. 과식은 좋지 않아<:3
바로 참여 가능할까?

619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1:54:57

뭐하지...

620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1:57:58

>>618 물론 괜찮아요! 케이시주!! 그리고 어서 와요!

>>619 보육원에 오셨으니 직원들과 접촉해서 물어볼 수도 있고 원장실에 가서 원장님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건물을 조사할수도 있고 뭐 그런 것 아니겠나요? 조사는 자유롭게! 자유롭게!

621 연우 - 해수욕장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2:00:22

"......."

가장 눈에 띄는건 그쪽인가.
그녀는 노점상으로 걸어갔습니다. 일단은 가볍게 음료를 하나 구입하려하며..

"안녕하세요~"

622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2:00:29

그럼 집에 찾아갔다는 걸로 하고 바로 참여할게:3

623 화연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2:02:23

조용하다. 이상할 정도로, 위화감이 들 정도로 조용하다. 아이들이 있긴 한걸까? 보육원이라면 시끌벅적할 줄 알았는 데 착각이었나보다.

일단 직원으로 보이는 보육 교사들의 표정은 좋지 않아 보인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아 동정심마저 들었다.
시설면으로 보았을 땐 이 보육원은 상당히 고급진 곳으로 보인다.

화연은 일단 수사 협조를 위해 원장실로 찾아갔다.

"경찰입니다. 최 아린씨 관련하여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수사에 협조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624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2:04:08

고마워요! 캡

625 제유진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2:05:06

이곳의 보육원은 상당히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래도 도시의 수준이 높은 것이 도움이 되는지 보육원에서 맡아줘야할 아이들의 수가 적은 것 같기도 했다. 아니면 조금 강압적인 분위기로 인해서 다들 침울해져 있는 것일까?

" 실례합니다. "

하지만 그런 것들과는 별개로 시설 자체는 굉장히 훌륭한 곳임에 틀림 없었다. 보육교사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별로 좋지 않은 표정을 지은채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기에 나는 그들 중에 한명에게 경찰 신분증을 보여주며 얘기를 시작했다.

" 청해시 경찰청 소속 제유진 경위라고 합니다. 혹시 원장님이 안쪽에 계실까요? "

교사들은 아이들을 돌보느라 바쁠테니 바로 원장에게 가서 물어볼 생각이었다. 마침 원장실이 눈에 보이기도 했고.

626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2:07:44

질문! 저 집은 가족들과 최아린이 같이 사는 집이야 아니면 그냥 가족들만 따로 사는 집이야?

62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2:09:15

>>626 묘사에 대한 실수가 있었네요! 같이 살고 있는 집이에요!

628 케이시 나이팅게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2:11:04

새삼스럽게 느끼는 거지만 이 동네 아파트 모양 진짜 특이하다니까. 물론 그녀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형태의 건물이었지만 말이다. 사건과 무관한 작은 감상을 속으로 남기며 그녀는 문제의 여성이 거주하는 집으로 향했다.

"경찰입니다. 최아린 씨와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데요."

우선 경찰 배지를 내보이며 말했다. 이렇게 말하긴 했지만 이미 경찰에 신상까지 발각된 사람이 태연히 집에 머물고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면 그런 대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될 일이었다. 일단 어머님의 얼굴을 보니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629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2:14:54

으흐흑
어흑
어허흐흑.................

내 레스 누가 먹었어

630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2:16:32

당신의 레스. 오류가 먹었습니다. (토닥토닥)

631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2:17:36

푸- 른- 별 모양 아파트. 참으로 유니크하다.

(유일하게 건진 두 문장. 이 뒤로는... 왜 복사하기를 잊었지 아오🔨)

632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Pvby4Djoc.)

2022-01-22 (파란날) 22:19:33

"용의자 당사자와 동일인임을 확신한다고 말한다면 한다면... 주어진 정보로 하여금 인과 관계를 계산해봐야 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말하신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단순히 그저 기우이기 만을 바래야겠죠."


"한 가지 가정을 하나 새워 봅시다. 기물 파손을 하고는 있으나 그것은 실제 목적에는 어떻든 상관이 없고 어떠한 것으로부터 관계성을 이끌어 맺고자 하는 것 자체라면 어떨까요? "

마리는 예성이 그리 했었던 것과 비슷하게 자리에 않아있는 상태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요, 등급 같은 것은 별로 상관없는 것입니다. 등급은 그냥 힘의 척도를 분류하기 위한 기준일 뿐. 저럴 수도 있고 이럴 수도 있는 그런 것입니다.
마리는 이렇게 경찰로서 일하고 있지만 현장 조사를 그다지 내켜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었죠. 그리고 정확히는 단순 경찰이 아닌 보다 특이한 경우에 대응하고자 창설된 집단이자 익스레이버라고 불리는 직책이라는 점에 더욱 그러게 느끼고 있을 수 있습니다. 뭐, 무엇이 되었든 나중에라도 어느 현장에든 가봐야 할 수 있겠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형사 같은 것은 그녀에게 맞지 않는 직책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로 인하여 접할 수 있는 각종 이야기들은 마리도 좋아할 겁니다. 수사 영화 소설 등... 그런 종류의 팬덤은 꽤 있습니다

63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2:20:44

일단 시간이 되었고 신주의 레스만이 남긴 했는데 제가 5분의 시간을 더 주면 쓸 수 있을 것 같나요?

634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2:20:47

>>630 아니오 신주의 바보멍청이멍멍 같은 새로고침이 먹었습니다......... 습관이란 무섭지요...............ㅇ<-<

케쟝 옆에 붙어서(마치라잌.. 사수 졸졸 따라댕기는 신삥) 소심친구마냥 조용히 있었다로 대충 처리해주십시오......

635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2:21:34

그렇게 처리해달라고 했으니 그럼 그렇게 처리하고 다음으로 갈게요!

636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2:21:38

>>633 (제가 빠른손을 가졌다면 참 좋았겠는데요)
매우 감사하지만 그냥 넘기겠습니다.........😇

637 케이시 나이팅게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2:22:01

신주..(토닥토닥)

그치만 케이시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4신쟝 귀여워(귀여워)

638 테이주 (voa/oBlSAc)

2022-01-22 (파란날) 22:22:42

ㅇ<-<..

639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2:24:29

테주 어솨~~!! 괜찮은 거야?! ㅇ0ㅇ

640 테이주 (voa/oBlSAc)

2022-01-22 (파란날) 22:25:40

어어 쪼끔 더 마셔서 그래.. 그래도 아직 안 취했당..

그리고 4신이 귀여워..

641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2:28:19

>>637
4신: .oO(어 나오고 보니까 막막한데) <- 위그드라실 첫 임무
4신: .oO(어 이 선배 같은 길인가 봐...)
4신: .oO(사고 치지 말고 조용히 붙어 있어야지......)

>>638 참취였던가요(토닥뽀담)(숙취해소제...)

642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2:30:35

>>640 참취다 참취🍾🍾

>>641 아악 뭐야 이 귀염뽀쟉한 생명체는!! (냅다 뽀뽀 갈기기)

643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2:30:38

어서와요! 테주!!

644 Case 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2:31:35

[해수욕장]

"응? 네. 네. 안녕하세요. 경찰 분이신가? 고생이 많네요."

제복을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확인하며 점장은 그녀가 경찰이 아닌가 짐작하며 일단 그녀를 맞이했다. 이어 잠깐 창밖 풍경을 바라보다 한숨을 내쉬면서 그녀에게 투덜거렸다.

"거, 혹시 전에 여기서 난동피운 여자 있잖습니까? 잡혔나요? 아. 혹시 담당이 아니신가. 아무튼 그..불안해서 살 수가 있어야 말이죠. 진짜. 물론 우리 가게는 무사하긴 한데. 아니. 일단 이건 됐고 뭐로 주문하시겠나요?"

일단 손님으로 들어온 것일거라고 생각하며 그는 음료를 준비하려고 했다.



[보육원]

"아. 네. 원장님이라면 안쪽에 계세요."

유진의 물음에 근처에 있는 교사 한 명이 고개를 끄덕였다. 만약 그 교사의 표정을 잘 살폈다면 뭔가 조금 불안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특별히 무슨 말을 하진 않으며 그 교사는 직원실 안으로 쏙 들어가버렸다. 다른 직원들도 얼핏 보면 아이들을 보기보다는 초조한 느낌으로 왔다갔다하는 모습임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원장실 안에는 한숨을 후우 내쉬고 있는 꽤 나이가 많아보이는 남성이 자리에 앉아있었다. 60대? 혹은 70대 정도로 보일 정도로 나이가 많아보이는 그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들어오는 두 사람을 맞이했다.

"아린 선생님 관련으로 오셨습니까? 다른 경찰들에게도 말했지만 지금 출근을 하지 않고 있어서...아는게 없습니다만. 뭘 협조하면 되겠습니까?"


[집]

"그게.. 아린이는 지금 며칠째 집에 들어오질 않아서요."

아린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케이시의 말에 아린의 어머니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무리 봐도 뭔가를 숨기는 것 같진 않아보였고 안에서도 따로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집에는 그녀 혼자밖에는 없는 듯 했다.

"일단 안으로 들어오세요. ...그.. 다른 분에게도 말했지만 우리 아린이는 그런 일을 할 애가 아니에요. 뭔가 분명히 오해가 있을 거예요! 형사님!"

아무래도 이미 조사를 받긴 했는지 그녀는 아린이 그랬을리가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물론 그것은 가족이기에 믿고 싶은 사실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사무실]

"관계성이라고 해도... 너무 가능성이 많지 않습니까? 협박일 수도 있고, 혹은 다른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걸 수도 있고, 어쩌면 자신의 힘을 과신하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관계성이라고 해도 적어도 지금 단계에서는 뭔가 추측을 하거나 추리를 하긴 힘들다는 듯, 예성은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수영의 목소리가 다시 컴퓨터를 통해서 전해졌다.

"말해두지만 정신지배 같은 것은 아닐 거예요. 만약 그렇다면 또 다른 익스파가 나와야겠지만 적어도 현장에 있는 것은 한 종류의 익스파 뿐이었어요. 그걸 보면 일단 정신지배나 그런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지대로 익스파를 쓰고 있다는 거예요. 물론 익스파가 개입한 게 아니라면 또 이야기는 다르겠지만요."

적어도 익스파를 이용해 세뇌를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하며 수영은 자신도 지금 단계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 말이 끝나자 이어 예성이 말을 이었다.

"한가지 확실한건, 용의자는 상당히 자상하고 상냥한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상당히 잘 따르는... 보육원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도 하고요."

/11시까지!

645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2:31:57

어서 오세요! 테이주!

646 테이주 (voa/oBlSAc)

2022-01-22 (파란날) 22:33:09

앙냥~~ ㅇ>-<

647 제유진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2:40:42

마주본 교사의 표정은 불안해보였지만 같이 일했던 동료 교사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흔히 보일 수 있는 반응이다. 다른 교사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일단 원장실 안으로 들어간 나는 나이가 꽤 있어보이는 보육원의 원장과 마주 앉았다.

" 물론 출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조사는 필요하니까요. "

가면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입가는 어느정도 보이기에 편안하게 해주기 위한 작은 미소와 함께 나는 본격적으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 최아린이라는 교사는 평소엔 어떤 사람이었나요? 반응을 보아하니 이럴 사람은 아니었다, 라는 것 같던데요. "

간단하면서도 상투적인 질문부터 시작해본다.

648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2:45:42

질문! 수색영장은 나왔나요?

649 연우 - 해수욕장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2:46:06

"안 그래도 그 사건으로 조사중이었거든요. 다행히 가게가 열려있네요."

그녀는 레모네이드를 시키며 점장을 흘끗 살폈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특이한점은 있는지..
그리고는 음료가 나오기를 느긋하게 기다리는 모습으로 눈을 깜빡였죠.

"다른 가게들은 피해를 많이 본건가요?"

일단 밖에서 보기엔 다른 가게들도 피해를 입은 느낌은 아니었죠.

650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2:48:39

>>648 적어도 위그드라실 팀에게는 나오지 않았지요! 하지만 리얼리티하게 가자면 사건 하나 조사하는데 몇개월이나 걸리고 진행도 몇개월이나 해야하니 일부 그런 부문은 작품적 허용으로 넘어갈 생각이에요.

651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2:50:46

>>650 고마워요!

652 케이시 나이팅게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2:51:29

"정확히 언제부터 그랬나요?"

수첩을 꺼내들며 물었다. 일단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진정하세요, 어머님. 저희도 지금 알아보는 중이에요."

우선 상대를 진정시키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는 김에 전체적인 집 안의 분위기나 이상한 것은 없는지 슬쩍 훑어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요즘 따님에게 평소와 다른 점은 없었나요? 태도가 이상했다던가, 갑자기 모르는 사람 이야기를 자주 꺼냈다거나, 뭐 그런 것들이요."

653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TiDomXikq2)

2022-01-22 (파란날) 22:56:08



"그래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그 가능성이에요. 언급하신 대로일 수도 있겠지요. 저희는 그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나무에서 가지치기를 해서 필요한 부분만 선별해야 하는 입장에 있죠. 그래서 다른 분들은 직접 현장에 나가서 조사에 착수 하고 있어요. 음~ 한 달 이상의 보육원의 운영에 대하여 관련된 정보를 검토할 수 있을까요? 특히, 그곳을 들어가고 나왔던 아이들을 중점으로요. 오, 그리고 재정에 관련해서도."


마리가 요구한 정보들은 현 상황에서 별 상관이야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지요? 그 범위가 너무나 넓기 때문에 그 문제가 종종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보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가요, 과연 어떨까요."


흠, 그래서 일단 이것은 용의자 그 자신과 외부적으로는 익스파와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이 주된 평가로군요.



"순백의 것일 수록, 검게 물들어 졌을 때 더욱 돋보이기 마련이지요. "


마리는 용의자의 성품에 대하는 설명을 듣고는 그녀 자신의 뺨에 한 쪽을 손을 대고는 미묘하도록 미소를 지어 보이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654 신 - CASE9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2:56:21

사수 뒤꽁무니 쫓기 바쁜 신삥 A 된 기분이다. 기실 신삥은 맞지만... 케이시 반응 보며, 조용히 맞춰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나지막이 응답하며 집에 걸음 들였다. 그러면서 몰래 하는 짓은 대담하다. 집 곳곳 벽면에 눈치채기 까다로운 작은 눈을 띄워 샅샅이 실내를 살폈다. 아린의 잠류 여부를 확실시 하려는 의도. 특이 사항은 없나 확인하려는 의도. 앞에서는 위축한 마냥 손가락 끝 의미 없이 문지르며 조심스레 여성에게 물었다.

"아린 씨, 평상시는 어떠셨나요? 그러니까, 어떤 분이었는지... 일상은 어땠는지... 습관이나, 자주 하던 말은 혹시 없었는지..."

빠릿빠릿한 '사수'와 자못 대조되는 우물쭈물이다.

655 화연주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2:57:44

"아. 네. 원장님이라면 안쪽에 계세요."

유진의 물음에 답한 교사의 얼굴이 조금 불안해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치 도망치듯 직원실로 사라졌다. 다른 직원들도 아이들을 보기보다는 초조한 느낌으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이 사람들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

화연은 조용히 원장실 밖으로 나가 예성에게 직원들의 얼굴과 이름을 알 수 있냐고 물으며 직원실로 향했다. 그리고 노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만약 예성이 직원들의 신상을 넘겨줬다면 직원실 안으로 들어간 사람의 이름을 불렀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 알고 온 것처럼, 다 알고 있지만 공범을 찾거나 확실한 단서를 위해 온 것처럼 연기한다.

"다들 왜 인지 모르겠지만 불안해 보이시는 군요. 역시 그런일을 겪으셨으니 당연한걸까요?"

656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2:59:05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할게요!

657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3:06:03

열나..

658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3:06:27

아이고 연우주 무리하지 마세요...(랜선얼음)

659 케이시 나이팅게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3:07:03

연우주 아프지마8ㅁ8

660 Case 9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3:15:07

[보육원]

"그야... 정말로 자상한 사람이었습니다. 어찌나 애들을 챙기는지. 그야말로 이 일을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었어요.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사비로 애들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고. 그래서 애들이 상당히 잘 따랐습니다. 온지 그렇게 오래 된 것은 아닙니다만, 그야말로 애들에게 있어선 제일 잘 따르고 믿을 수 있는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겠죠."

원장이 유진의 물음에 대답하던 와중 예성은 통신으로 화연의 물음에 일단 해당 여성 직원부터 시작해서 다른 두 명의 직원들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강미나, 신혜원, 정바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아이들을 담당하는 직원은 아린까지 합쳐서 총 4명인 모양이었다. 일단 화연과 마주했고 직원실로 향한 여성은 다름 아닌 미나였다.

미나는 화연의 말에 가만히 그를 바라봤다. 그리고 한숨을 내쉬면서 이야기했다.

"그런 일이 뭘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린 씨에 대한 것이라면 이미 다른 경찰들이 조사를 했는데 뭘 알고 싶으신거죠? 다시 말하지만 아린 씨는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에요."

말을 마친 미나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며 다른 곳을 바라봤다. 물론 바라보고 있는 곳에 특별히 뭔가가 있진 않았다. 아무래도 단순히 시선을 회피하려는 모양이었다.


[해수욕장]

레모네이드를 주문하자 점장은 알았다고 이야기하며 빠르게 레모네이드를 제조했다. 이어 얼음까지 띄운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만든 후, 그녀에게 내밀었고 확실하게 계산까지 요구했다.

한편 곧 들려오는 물음에 점장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니. 뭐, 피해를 본 가게는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렇게 물건을 부숴놓고 저러면.. 다음에 왔을 때 가게를 부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얼마나 무서운지 아나요? 진짜. 아니. 뭐, 저도 익스퍼이긴 한데 이래서야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괜히 투덜거리면서 점장은 이런저런 말들을 했지만 정리하자면 다른 가게도 피해를 보진 않았으나 근처 기물들이 완전히 부서져서 사람들이 불안해한다는 내용이었다.

"아. 하지만 일부러 사람이 있는 곳에선 날뛰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사람이 없는 곳에서만 난동을 피우던데. 일부러 뭔가를 던져도 사람이 없는 곳으로만 던지고요."


[집]

"그게... 아마 10일 정도 되었을 거예요."

그녀가 말한 날짜는 10일 전. 날짜로만 따지자면 사건이 처음 발생하기 바로 이틀 전의 일이었다. 이어 그녀는 뭔가를 더 생각하다가 한숨을 크게 내쉬면서 전면 협조하겠다는 듯이 두 사람의 물음에 답했다.

"일단 아린이는 아이를 상당히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친척동생들도 얼마나 잘 돌봤는지. 거기다가 상당히 자상하고 따뜻한 아이였고요. 커서 보육 교사가 되겠다고 하더니 정말로 보육 교사가 되었고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살았거든요. 워낙 다른 사람들을 잘 챙기고 자신이 손해를 좀 봐도 크게 불평하지 않고 자상하게 웃는 아이였어요. 그런데 10일 전. 아이들을 인솔해서 현장학습을 간다고 한 그 날... 그 이후로부터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그러더니 경찰들이 나타나서 아린이가 그런 난동을 부렸다고.. 도저히,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뭔가 잘못된 거예요. 그 아이가 그럴리가 없다고요!"

적어도 그녀의 어머니는 절대로 그런 일을 할 아이가 없다고 누가 뭐라도 인정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었다.

"적어도 이상한 점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아이는 외박을 한다면 한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아이인데 집에 들어오지 않은 그 날부터... 전혀 연락이 되지 않아요. 전화를 걸어도 전화번호가 삭제되었다고만 뜨고... 우리 딸. 괜찮은 거겠죠?! 형사님?!"

적어도 집 안에는 딱히 특이사항은 없었다. 뭔가 더 챙겨나간 흔적도 없었으며, 아린의 방을 둘러봐도 딱히 옷을 더 가지고 갔다거나 한 흔적 또한 없었다. 말 그대로 오랫동안 집을 나가려고 준비한 듯한 흔적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당연하지만 집 안에서 아린의 모습은 조금도 보이지 않았고 인기척도 따로 느껴지지 않았다.


[사무실]

마리의 요청에 예성은 잠시 기다려달라는 듯,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정말 이곳저곳 빠르게 검색하고 자료를 추적했다. 그렇게 아무런 말도 없이 꽤 길게 검색을 하고 여기저기 전화를 하면서 알아보던 그는 그녀의 물음에 대답했다.

"일단 운영이나 재정 문제는 특별히 없는 모양입니다. 워낙 투명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다만... 아이들의 수가 뭔가 줄어든 것 같다는 목격정보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총 80명의 아이들을 수용한 시설이었습니다만... 얼마전 봉사활동을 간 이의 말에 따르면 20명 정도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조금 마음에 걸리는지 예성은 말 끝을 흐리며 잠시 뭔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허나 곧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일단은 기억해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11시 45분까지!

661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3:15:23

연우주는 무리하지 마시고 힘드시면 어서 푹 쉬세요! 8ㅁ8

662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3:15:59

끄으으으 (비척)

66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3:17:38

늘 이야기하지만 여러분들이 조사한 내용은 통신을 통해서 공유가 되고 있어요!

664 연우 - 해수욕장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3:23:08

그녀는 계산을 위해 지갑을 꺼내며 눈을 가늘게 떴습니다. 흐음...?

"그것도 그러네요. 애초에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손님도 없을테고요.. 사장님도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러나 지갑을 보던 그녀는 곤란하단 표정을 짓더니 5만원을 꺼내서 건넸습니다.

"죄송해요, 카드가 없네요.. 저 거스름돈 들고다니는거 안좋아해서. 거스름돈은 안주셔도 괜찮으니까요."

진심으로 필요없다는듯 말한 그녀는 레모네이드를 한모금 마시고 프로키온에게 슬쩍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이 가게의 위치와 점장을 지목하고. 이 사람이 익스퍼인지 물어본듯 하네요.

"이상하네요. 단순히 기물만 파손하고 싶었던건지.. 혹시 이상한 점은 없었나요? CCTV에선 웬 나무를 발로차서 부러트리던데..
보통 여성은 불가능하잖아요? 특수한 장비라던가 그런걸 장착하고 있었다던가 하는건 본게 없으신가요?"

665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3:25:18

최근에 달라진 점은 없었냐고 물어보는걸로 하고 한턴만 넘길께요!

666 신주◆KtQxTILCQM (Xxo6pRGdv2)

2022-01-22 (파란날) 23:25:55

(잠시 이번 턴만 넘기겠다는 레스...)

66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3:26:37

>>664 자신도 익스퍼라고 점장님이 말하긴 했는데... 그럼에도 그렇게 물어보겠나요?

>>665 알겠습니다!

668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3:26:47

>>666 알겠습니다! 신주!

669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3:28:21

>>667 넹 프로키온은 무슨 익스파인지도 말해주니까용.
사실 애초에 왜 갑자기 익밍아웃 한건지도 의심이 들어서..

670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3:30:07

>>669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처리할게요!

671 화연 (UqF8xnX6eM)

2022-01-22 (파란날) 23:31:38

"그런 일이야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있지 않나요?"

화연은 여유롭게 어찌보면 능글맞은 미소를 띄며 그녀와 대화를 이어갔다.

"당신 말이 맞아요. 아린씨는 절대 그럴분이 아니죠. 아, 다시 말할게요. 아린씨는 절대 자의로 그럴분은 아니죠."

화연은 일단 아린의 일이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는 것을 넌지시 말해준다.
또한 그저 자신은 모든 걸 알고 있으며 그녀와의 대화에서 정보를 캐지 못해도 상관 없음을 말해준다.

"일단 스몰토크로 원생 숫자가 반의 반토막이 난 것 부터 시작해볼까요?"

미나는 화연의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CCTV에 찍힌 사람은 아린씨였고 만약 변신 능력자가 아린씨로 변장한 것이라고 해도 그 괴력은 아린씨 고유의 힘이죠."

672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3:32:38

혹시 저희 팀 일반인한테 알려지고 그런거 업쬬?

최근 스토리때마다 몸이 안좋아서 놓친게 너무 마나..

673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3:34:34

>>672 공식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익스퍼들 사이에선 익스퍼 사건을 주로 조사하는 경찰들이 있다..정도의 이야기는 퍼져 있어요. 아무래도 활동하고 꽤 시간이 지났으니까요.

674 케이시 나이팅게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3:34:43

그렇다면 10일 전 현장학습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하지만 별다른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는 걸로 알고 있었고, 현장학습에서 아이들에게 뭔가 사고가 일어났다는 뉴스도 본 기억은 없었다. 일단 지금으로서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다정한 보육 교사가 갑자기 파괴지왕으로 돌변할 만한 계기는 그 현장학습밖에 없었다.

"지금 저희도 따님을 최우선으로 찾고 있어요. 혹시 최아린 씨에게서 연락이 오거나 집으로 돌아오면 이 번호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명함을 하나 꺼내서 상대에게 건낸 뒤 거리를 두고 떨어져 예성에게 통신을 걸었다.

"혹시 10일 전 최아린이 근무하던 보육원에서 사고가 있었나요? 듣기로는 현장학습을 갔다고 하던데, 아이들은 전원 안전히 귀가했는지도 확인 부탁드려요."

675 케이시주 (UihbIcDDIo)

2022-01-22 (파란날) 23:35:15

뭔가 아이들이 인질로 잡혀서 협박당하고 있는 상태인 건감🤔

676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3:36:29

>>673 허억 그럴수가..

677 ◆O5r/SywHNU (hm7ms5.BqY)

2022-01-22 (파란날) 23:38:34

슬슬 시간도 시간인만큼 다음 턴의 반응레스까지만 받고 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678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a.qj8KewW2)

2022-01-22 (파란날) 23:44:23

마리는 예성이 그녀 자신의 요청에 능수능란하고 신속히 처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기 때문이 조금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 차, 마리의 기다림에는 비로서 보답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빙고! 라고 해야 할까요? 마리가 요청한 정보에는 무언가 흥미로운 사항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재정에 관련해서는 별거 없었지만 아이들의 수가 확연히 줄었습니다. 그것도 요 한 달 사이에 대량으로. 어쩌다 운 좋게 모두가 자신만의 자리를 찾아간 것이라면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만... 이곳이 돌아갈 장소가 없는, 버림받은 아이들의 보금자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좋지 않는 결과가 연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던 세상의 누가 진정으로 보듬어 주겠습니까? 그렇기에 그곳에 있을 것인데 말이죠. 하지만 어떤 식으로는 알아줄 인물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가령... 이 번 사건에 관련 있다던가요. 이러한 가정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상합니까? 말했지 않습니까. 가능성이란 너무나 커서 어디에서 이어져 보게 될지 모른다고.


"그렇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기억해두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정보일 수 있겠네요"


"지금 떠올린 생각, 또는 가정을 말해보세요. 그렇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마리는 예성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마리가 보기에는 예성이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예상을 느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예상이 마리의 예상과 유사할 것인지 그녀는 궁금했습니다

679 신주◆KtQxTILCQM (vwupqzNEU2)

2022-01-22 (파란날) 23:51:50

(집에 돌아와서 행복한 참치)
따뜻한 게... 최고야...😊

680 유진주 (IYIZ1m/Mwk)

2022-01-22 (파란날) 23:52:52

호에엥 돌아왔어요!

681 연우주 (8k31JIjTA2)

2022-01-22 (파란날) 23:59:36

어서오는거에요 다들!

682 Case 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00:04

[해수욕장]

-익스퍼이긴 하네요. C급 익스퍼로서 능력은 '스노우 아이시클'. 간단하게 눈을 작게나마 만들 수 있는 그런 익스퍼에요.

연우의 물음에 수영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일단 점장 말대로 점장 역시 익스퍼였던 모양이었다. 아무튼 5만원을 받은 점장은 상당히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어쩔지를 고민했다. 아무리 그래도 5만원이나 받는 것은 조금 애매한 느낌이 아니던가. 그렇기에 그는 일단 최대한 지폐만을 끄집어낸 후에 그녀에게 내밀었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돈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일단 최대한 잔돈은 빼고 이 지폐만이라도 어떻게 받을 수 없겠습니까? 뭔가 제가 사기를 치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이 큰 돈을 그대로 받을 순 없어요. 아무리 그래도."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이내 점장은 연우의 물음에 가만히 생각에 빠졌다.

"아니. 뭐, 그쪽도 익스퍼 아닙니까? 아! 아닌가!! 이전에 누구에게 들었는데! 이런 사건만 주로 조사하는 익스퍼 경찰 집단이 있다고!! 으아! 아니면... 어째야하지?!"

순간적으로 고민과 갈등을 하던 점장은 침착하게 명함을 뒤적거렸다. 아무래도 요원에게 자수해서 기억을 지워달라고 부탁하려는 모양이었다. 물론 어림도 없는 행동이었으나 순간적으로 말이 잘못 나온 것을 인지하며 점장은 패닉 상태의 모습을 보였다.


[보육원]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갑자기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이 저로서는 역시 이상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원장으로서는 최근 아린이 달라진 점은 없다고 판단한 모양이었다. 적어도 원장은 물론이며 다른 직원들 역시 아린은 그런 일을 할 이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한편 미나는 화연의 물음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다가 오히려 빤히 째려보듯이 이야기했다. 뒤이어 그녀는 지적하듯 이야기했다.

"...능력자니 뭐니 하는데... 그런 거 함부로 말해도 되는 건가요? 제가 익스퍼가 아니면 어쩔 작정이었죠? 요원에게 연락해서 제 기억을 지워달라고 말하고 끝낼 참이었나요? 아무튼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원생 숫자가 줄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으며 미나는 이어 입을 꾹 다물었다. 적어도 그 관련으로 말을 하고 싶지는 않다는 듯이 고개를 도리도리 젓던 그녀는 이내 시선을 회피하며 이야기했다.

"...안에 있는 원생의 수는... 확실히 이전보다 적어요. ...그건 인정할게요. 하지만... 그 이상은 더 캐묻지 말아줘요. 부탁이니까."


[집]

"알겠습니다. 제발 꼭 부탁드릴게요."

그녀의 어머니는 명함을 받아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딸에 대한 것을 부탁했다. 필사적인 목소리는 역시나 이 일을 믿거나 뭔가를 감추는 듯한 목소리는 아니었다. 일단 다른 곳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아린이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아닌 것은 분명해보였다.

한편 케이시의 통신에 예성은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따로 뭔가를 이것저것 조사했다. 그리고 수십분 후, 다시 예성쪽에서 통신이 들어왔다.

-딱히 사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기록된 것에 따르면 말이죠. 일단 확실한건 공항을 이용해서 조금 떨어진 도시로 가서 1박 2일로 현장학습을 계획한 모양입니다. 허나 그 누구도 비행기를 탄 것 같진 않습니다. 용의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행기 표를 산 것은 사실 같지만, 그 비행기 표를 이용해서 탑승을 하진 않은 모양입니다. 원생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리고 일단 무사 귀가했는지의 여부는...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정원 80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20명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

떠올린 생각과 가정을 이야기해보라는 그 말에 예성은 조용히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적어도 지금 단계에서 자신이 뭔가를 말하려는 것은 피하려는 모양이었다.

"뭐, 일단 여러가지 안 좋은 가능성은 떠오르긴 합니다만... 이를테면 아이들과 뭔가 관련이 있어보이기도 합니다만...."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자신의 의견을 밝히긴 했으나 명확하게 추론을 하긴 힘들다는 듯, 일단은 신중한 모습을 그는 비췄다. 허나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상황이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그는 덧붙였다.

"...어쩌면 생각보다 위험한 사태일지도 모릅니다만...확신은 하지 않겠습니다. 더욱 명확한 데이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공통]

그렇게 각자의 위치에서 이것저것 조사를 하는 와중 예성은 모두에게 통신을 보냈다.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지금 즉시 청해호. 청해호로 향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그 곳. 그러니까 호수에서 난동을 부리는 용의자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복합니다. 지금 즉시 청해호. 청해호로 향해주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자신을 조사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용의자. 아린은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또 다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모양이었다.

/어른의 사정으로 예성은 직접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없어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순간..그것이 곧 답이 되어버리니까요. (시선회피) 아마 앞으로도 예성에게 답을 요구해도 답을 말하진 않을 거예요. (시선회피22) 어디까지나 이 스레는 여러분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추론을 하고 추리를 하는 스레이기 때문에!

아무튼 오늘 분량은 여기까지! 반응레스를 올리시고 끝내시면 될 것 같아요. 다들 수고했어요!

683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00:40

신주와 유진주는 고생 많으셨어요!

684 마리주 (j3RmK9m76w)

2022-01-23 (내일 월요일) 00:04:16

수고하셨습니다

685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00:08:54

다들 수고했어요!

686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00:09:46

미나 익스퍼였구나!

687 연우 - 해수욕장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2:28

기우인가. 그녀는 자신들이 어떤 형태로든 꽤 소문이 나있나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눈을 깜박였습니다
그리고 당황하며 명함을 찾는 점장에게 그런게 아니라며 황급히 말린뒤에 미소지었죠.

"가능성을 이야기한거에요. 반드시 그게 익스파를 사용한 짓이라고 단정하는건 좋지 않으니까요.
익스파는 다른건데 특수한 장비를 이용해서 자신이 신체강화가 가능한 익스퍼인것처럼 속일수도 있고."

"특수한 장비를 만들어내는 익스퍼일지도 모르니까요. 범인의 목적은 몰라도 혹시 제압해야할지 모르니 팀원의 안전을 위해 확인해본거랍니다."

당황할 필요 없다고 말하며 미소지은 그녀는 어떻게든 돈을 거슬러주려는 점장을 보다가 좋은 생각이 났다는듯 손뼉을 쳤죠.

"저 그러면 음료 포장 부탁드릴게요. 서에 사다가면 되겠네요."

688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2:45

수고해따요~

689 제유진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3:19

범죄를 저지르기 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행동이 없었다니 그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범죄의 동기를 밝혀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다만 지나치게 조용한 보육원이 조금은 신경 쓰여서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인뒤 질문을 이어갔다.

" 최아린씨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도 별 다른 행동은 없었다는거군요. 그런데 보육원에 아이들이 저희가 알고있는 수보단 적은 것 같은데 ... 무슨 일이라도 있는건가요? "

물론 아이들 수는 알고있지 않지만 정부에 등록해서 운영하는 보육원이니 아이들 수 정도는 정기적으로 보고가 되고 있을 것이므로 경찰이 아는 것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690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3:41

이제 저 레모네이드로 범인을 설득해서 영화를 한편 찍을거에오

691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3:42

다들 수고하신거에요! 캡틴도!!

692 케이시 나이팅게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3:45

"즉 현장학습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아이들이 실종된 건 사실인 것 같네요. 혹시 보육원의 출석 명단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다만 이 경우 아귀가 맞지 않는 점은 아무도 지금 사태를 문제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아이들이 한둘도 아니고 60명 가까이 실종되었는데 아무도 실종 신고를 넣지 않는다고? 이 정도 대규모 실종이면 이미 수사에 총력을 기울여야 맞았다. ...누군가 신고하지 못하게 협박하고 있는 건가.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잡았다면 학부모고 교사고 신고를 하지 않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일단 지금은 누가 실종되었는지 명단부터 확보해야 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애들을 건드려? 아무 잘못 없는 애들을?

누군지는 몰라도 범인을 잡는다면 얼굴에 한 방 갈기는 걸로는 부족했다. 분노에 귀가 울릴 지경이었다. 우선은 청해호로 이동해 최아린의 말을 들어봐야 했다. 최아린이 범인인지, 공범인지, 아니면 또 하나의 희생자인지는 아직 알 수 없었지만.

아이들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었다. 지금부터는 속도가 생명이 되리라.

693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3:57

질문! 보육원 아이들은 연령대가 어느 정도야?

694 화연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7:17

"하하하. 아무리 공무원이 철밥통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징계는 무서워요. 제가 설마 비익스퍼에게 익스파에 대해 말할 것 같나요?"

이건 의외의 발견인데...왜 예성에게 이들도 익스퍼인지 물어볼껄...

화연은 익스퍼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변신 능력자'라는 것도 일반인이 듣는다면 마술사나 말 그대로 변장을 잘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것이고 괴력이 아린씨 고유의 힘이라는 말 또한 일반인이 들어도 딱히 이상한 말은 아니다.
의외의 사실을 알아냈다.

"제가 묻고 싶은 말이 뭐냐고요? 바로 그거랍니다. 왜 원생 수가 반의 반토막이 났는가? 그리고 왜 여러분들은 그것을 말하지 않았는가?"

화연은 미나에게 다가갔다.

"걱정 마세요. 이걸 묻는 이유는 세부적인 잘잘못과 책임소재 가려내기 위함이지 없던 걸 만들어내기 위함은 아니니까요."

그때, 예성의 신호가 나왔다.

"이런, 아린씨가 나타났군요. 그녀를 제압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화연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청해호로 달려갔다.

695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8:19

>>693 명단을 요청하셨으니 이제 나오게 되겠지만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은 5~7살 정도의 어린아이들이에요. 그리고 학부모는 없어요. 전원 고아에요.

696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8:49

>>695 oh.. 이로서 케주는 바보임이 증명되었다

다들 수고많았어~~!!

697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00:21:00

으 내일 출근인뎅..

698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21:22

다시 한 번 다들 수고하셨어요! 일단 내일 계속 이어지긴 할텐데... 제가 다음주에는.. 그러니까 설 연휴에는 토요일까지는 아마 접속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못해도 토요일에는 끝을 낼 생각이에요!

2월 초도 따로 어디를 가야해서 아무래도 진행이 불가능할 것 같기 때문에.. 암튼 그래요!

699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0:24:18

호에엥 보육원이라 유진이 마음이 철렁철렁한거에오

700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00:26:57

레모네이드 줄게용.


토요일까지.. (메모

701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0:29:43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이 지워진 일반인들 입장에선 청해시는 참 스펙타클한 도시겠네요 ... 사건사고가 스케일이 남달라 아주 그냥

702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d0JTse3Y7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1:09

"그런가요, 저로서도 그러한 느낌이라고 하고 싶어 지네요."


마리의 요구에 가능한 대답을 회피하려는 듯한 예성의 언행에 마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답하는 것은 아니 였지만 동시에 대답한 것이기도 합니다


"뭐, 그렇다면 그렇게 알아두도록 하겠어요. 확실히, 단순 가정보다는 명확한 증거를 입수할 필요가 있는 법이죠."


마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하고는 말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이것이 보다 좋지 않은 상황의 시작이라는 것 정도는 마리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마리가 예상했었던 것과 유사하게 이 사건은 거미줄의 한 줄기일 뿐일 수도 있겠습니다


"피할 수 없는 대면이자 충돌이 있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것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던 와중에 통신기로부터 들려오는 한편으로는 긴박하게도 들려오는 말에는 용의자가 직접 모습을 들어내는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 지시 사항이 들려왔습니다. 이렇게 적절한 순간이 있을까. 우리가 다가서려 하자 반대편에서 초대를 해오는 것처럼. 아무튼 아마도 저희는 호수로 모이게 될 것이에요. 옛 전승에서, 세계를 떠받는 거목을 품고 있는 이들의 익스레이버라고 불리는 저희는 그것을 위해서 이 자리에 모여있게. 과연, 호수의 인물은 무엇을 바라고, 어떠한 심정으로서 그곳에 있을까요?


마리는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살며시 기재를 펴는 시늉을 한번 해 보이고는 집합 장소가 되는 호수로 향할 준비를 하려고 했습니다

703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2:25

>>701 솔직히 저런 사고가 많이 일어나면 집값은 떨어지고 사람들은 떠나서 빈도시가 될 것가튼데...청해 그룹 얼마나 대단한거야!!

70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2:58

>>701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또 공작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확실히 스펙타클하지요! 기억을 잃은 사람들에겐 말이에요! 분명히 지하철이 폭주했었는데 이유를 알 수가 없어!

705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5:34

>>703 의외로 사는 지역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쉽게 떠나질 못하는 법이에요. 거기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이나 삶의 터전을 쉽게 포기할 수 없으니까요!

706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7:58

>>703 삶의 터전을 쉽사리 떠나기엔 쉽지 않은 법이니까요 ...
>>704 매일매일 우리 도시가 뉴스에 나오는데 이유는 모른데요!!

707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8:57

오 그렇군요!

708 마리주 (d0JTse3Y7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9:08

이러한 이야기들을... 개인적으로 가끔씩 SCP재단이 생각나요. 기억 소거 절차때문에 더 그런 것만 같네요

70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0:07

SCP재단은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잘 모르는 분야네요. 거기서도 기억을 제거하고 그런가요? 일단 저는 맨인블랙의 그 시스템을 떠올리고 만든 것이기도 해서!

710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1:00

SCP 재단은 등급별 기억 소거제도 있어요!

711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1:38

그렇군요! 뭔가 나중에 한번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야기가 다 끝난 이후에요! 그 전에 찾아서 보면 100% 영향을 받을 것 같은지라!

712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3:20

SCP 재단의 영향을 받으면 다른 건 모르겠고 사망률 하나는 급증하게 되지 않을까XD

713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4:04

죽은 박사님1:......
죽은 박사님2:......(눈물)

714 마리주 (XFzHD4.b36)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4:18

>>709 그런가요
>>710 그래요. 특히 "권태 규약"이라고 해서 전세계, 전 인류 단위로 기억을 소거하는 역사를 편집하는 행위 같은 것이...

715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5:50

뭐어 일단 인간 실험체를 밥먹듯 써대는 곳이니..(시선회피)

716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6:40

아예 전 우주 리셋도 있는 곳이니..

717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6:44

어...
어...
어...?

(시선회피)(빠른 도주)

718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9:31

아. 물론 그렇다고 우주 리셋을 한다거나 인간 실험체를 밥먹듯이 쓰는 전개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아무튼 진행하다보면 이것저것 풀리겠죠! 뭐!

71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50:39

아무튼 저는 일단 조금 빠르게 쉬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이쯤에서 지금까지의 사이드 스토리나 그런 것을 보면서 뭔가 추리를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20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0:50:45

히익 우리 리셋당해? ㄴㅇㅁㅇㄱ

721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0:50:54

캡 굿밤해~~!!

722 테이주 (m.qciG3vIA)

2022-01-23 (내일 월요일) 00:51:05

(침대에서 벌떡) 리셋..당해?!! 캡틴 잘자라구..!!

723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52:11

안 당해요!! 8ㅁ8 아마도!!

ㅋㅋㅋㅋㅋㅋ 차후 전개에 대한 것은 굳이 말하지 않겠지만.. 익스레이버는 은근히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깔려있으니까요! 이 말만 남기고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24 마리주 (mSneBaFdQ.)

2022-01-23 (내일 월요일) 00:52:50

잘 주무세요!

725 신 - CASE9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00:56:37

명함 받아들며 필사적으로 딸을 부탁하는 모습이 과연 모친답다. 감춤 없이 진솔하고, 너무 솔직하다. 이때는 사건 맡은 자로서 한마디 위로 정도 건네도 좋을지 몰랐으나, 안타깝게도 그것은 공허한 낙관에 부정적인 인물이라서. 명함을 다소간 위안 삼기를 바라기로 하고 위그드라실 선배를 따라 청해호로 그저 향했다.

목덜미 어루만졌다. 단순 손괴 사건인가 하면 아동 실종 사건이 은밀하게 숨어 있다. 범죄란 그러기 일쑤다. 어린아이 연관된 모든 것은 퍽 쉽게 사람을 자극하고. 하물며 아이를 자식처럼 여겼다는 보육원 교사라면 어떨까? 간단한 가설을 곱씹으며 창백한 손끝으로 이어셋을 톡톡 두드렸다.

"원생의 최종 목격 정보는 확인할 수 있나요? 아니면... 공항 향하는 길이나 공항 근처 CCTV는 확인이 되는지..."

큰 기대는 걸지 않는다. 게다가 급박한 상황이 현재다. 빠르게 걸으려다 말고 후우... 숨을 흘리며, 경찰복 차려 입은 건장한 남성이 땅에서 온전히 튀어나오기를 기다렸다. '남성'이 체구 작은 창조주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거뜬히 들어 올렸다. 그것은 케이시를 보며 제 발이 저려 어버버 변명했다. "그, 체력 비축해야... 제압에 지장이 덜 가니까... ......봐주세요." 그러며 창조물의 머리를 감싸 꼭 붙들었다. 떨어지면 곤란하니까.


//느긋하게 쓴다는 게 너무 느긋이가 되어버렸어요...😇(시간 봄)
다들 수고하셨어요~ 주무시는 분은 푹 주무시고요.

726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0:59:16

달랑 들려서 이동당하는 신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7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1:06:06

캡틴 주무시는구에요! 다른 분들도 언넝 주무셔라~~

728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01:07:27

마치라잌... 짐짝...쌀포대(4신: ?

체력 약한 골골맨은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청해호에 도착하기도 전에 응급실부터 도착할지도 몰라요(???

729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1:10:01

그러는 유진주도 푹 쉬면서 코코낸내하는 것이야~~!! 😘😘

오호라 즉 4신쟝은 병약미인 속성을 갖고있단 거군>:3 (?)

730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1:12:32

(추리엔 재능이 없음) 남들 추리 보는게 더 재밌다니까요! ><

4신 ... 신 사남매의 막내는 병약미 ... (메모)

731 마리주 (MeivOIkf46)

2022-01-23 (내일 월요일) 01:14:27

저의 경우에는 추리는 능력이 없거나 낮다고 생각해요...

732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01:18:02

>>727 (이불 덮어드림)(자장자장)(?)

>>729
4신: 병약미인이었어요...?
신주: 미인..은 맞고(설정 보소) 병약..이기보단 연약..? 체력 딸려서 골골대지 병에 걸려 골골대지는 않으니까🤔🤔
4신: 제 체력 다 어디 갔어요... 체력 내놔...
신주: 미안하다 네가 손재주 SSS급이라는 설정이라 체력까지 주면 내 신념으론 에바참치였다😎
4신: (심한말)

733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01:22:08

(추리력 최하위권)

신주 추리법...? 일단 아무거나 찌르고 본다 → 타율은 2할.. → 뭔가 단서 같은 게 나오면 오지게 뇌피셜을 굴린다 → 뇌피설을 질러놓고 Case가 끝난 뒤 얼마나 상이한지를 보며 감탄한다

734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01:26:59

>>731 이것은 동료의 기운 ...?
>>733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율이 낮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

735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1:27:48

이 구역 추리똥손은 나야!

4신쟝은.. 병약미인 아니고 연약미인..(메모)

736 마리주 (31Wv0JLC1E)

2022-01-23 (내일 월요일) 01:28:41

>>734 마리주가(는) 동료가 되었다! 라고 알림창이 뜰 것만 같네요

737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01:39:26

>>734 사실 2할도 올려치기고 사실상 1할 될까 말까예요 다흐흑😥
(아직도 생각나는 2신의 삼각관계 타령*...)
* Case 3


뭐야 왜 다들 망추리력 코스프레 해요
다 비켜 이 스레 망추리 원탑은 나야(?

738 테이주 (m.qciG3vIA)

2022-01-23 (내일 월요일) 01:40:47

추리(망함)
체력(특성은 서포터 찍어놓고 탱커 담당임)
전투(로빈)

739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1:42:58

그렇게 망추리 원탑을 가리는 배틀로얄이 시작되고..(?)

740 마리주 (3yXd8oW/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1:45:17

>>739 그럼... 무엇으로 겨루어 판결해야 될까요?

741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1:49:38

>>740 귀여움 배틀이지! >:3

어 이럼 케이시는 실격패 당하는거 아냐..? (불안)

742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01:49:42

>>738 서포터 특) 순수한 서포터인 적이 없음

아...
할일이
태산이구나...🤦‍♂️ (일 봄)(안 봄)

노뜬금이지만 여러분 희망하는 이벤트 그런 것은 없나요 생각하는 것은 있는데(술자리...찜질방...야시장 따위) 여러분 의견도 수렴해보고자 합니다... 왜 노래방도 잡담에서 탄생했잖아...

743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01:50:51

>>741 귀여움이 너무 압도적이라 개사기라고 실격 맞은 것이 분명하네요😎

744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1:53:40

>>742

내가 술자리와 찜질방과 야시장을 모두 원한다고 하면 어쩌려고! 😎

>>743 심판님 여기 허위사실 유포하는 선수가 있으니 벌로 1등 올려줍시다>:3

745 마리주 (RI9uVKFgwo)

2022-01-23 (내일 월요일) 01:54:11

>>741 귀여움인가요. 그런데 실격패이라니요? 어째서인가요?

746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1:56:16

>>745 그거슨 귀욥지 않기 때문이지<:3

747 마리주 (vUL0uwCmHg)

2022-01-23 (내일 월요일) 01:57:36

>>746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748 마리주 (vUL0uwCmHg)

2022-01-23 (내일 월요일) 02:00:47

그나저나... 이벤트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749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2:06:43

>>747 잉.. 귀여울 구석이 없는걸!

그치만 마리쟝은 귀엽지! 😘

750 신주◆KtQxTILCQM (6ZGASKECB.)

2022-01-23 (내일 월요일) 02:08:29

>>744 이런 부정으로 들어찬 대회 인정할 수 없어!😬

으악 모든 것을 원한다니
술판이 벌어지는 찜질방... 그곳에 펼쳐지는 야시장...(혼종)

>>748 그럴 수 있지요 뽀담뽀담😊


사실 미니 게임도 몇몇 생각하고 있답니다. 상판의 정석인 왕게임이나 진실게임 말고도... 손병호나...이미지게임...폭탄 돌리기(?)...

751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2:12:28

>>750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야시장에서 씐나게 논 뒤 찜질방을 통째로 렌트해서 벌이는 술판.. 그리고 폭탄돌리기 게임..(?)

752 마리주 (Lz2TmxiNjY)

2022-01-23 (내일 월요일) 02:13:07

>>749 마리가 귀엽다면 케이시도 귀여운 것이에요

753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2:14:29

>>752 😘😘

754 신주◆KtQxTILCQM (6ZGASKECB.)

2022-01-23 (내일 월요일) 02:16:00

(귀여운 사람들이 귀여운 캐들로 서로 귀엽다고 칭찬하고 있다)(흐뭇)

>>751 찜질방 오너의 비명이 들리십니까 휴먼...(?

755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2:18:01

>>754 (신쟝귀여워신쟝귀여워신쟝귀여워신쟝귀여워신쟝귀여워)

..라따뚜이 짓이라고 하지 뭐! (?)

756 신주◆KtQxTILCQM (6ZGASKECB.)

2022-01-23 (내일 월요일) 02:26:57

>>755 (빨간 글씨에 덜덜)(?)

ㅋ ㅋ ㅋㅋㅋㅋ 어 맞아요 그러게...? 라따뚜이 짓이었네(납득!)

757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2:28:02

나이트: (억울)
룩: (억울)
킹: (억울)

758 신주◆KtQxTILCQM (6ZGASKECB.)

2022-01-23 (내일 월요일) 02:35:43

아 아무튼 라따뚜이 짓임~~~~ 맞말만 하는 케주가 그렇다고 했음~~😎

759 신주◆KtQxTILCQM (6ZGASKECB.)

2022-01-23 (내일 월요일) 02:38:11

아오.. 이제.. 일에 집중해야지...🤦‍♂️ 이대로 가면 일출 감상할 게 분명하기에 이만 잠수 좀 타보겠습니다... 다들 굿밤 되셔라................

760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02:38:29

>>742 술자리!

761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02:45:31

신주 굿밤해~~!! 나도 슬 자러 가야겠구만ㅇ<-<

76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09:53:23

추리 요소가 있는 스레인데 다들 추리에서 빠지려고 하고 있어?! (흐릿)(동공지진)

아무튼 갱신할게요!

763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10:00:57

짜잔! 등장이에요!

76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0:05:57

어서 오세요! 유진주!

765 테이주 (p9zWKghnDk)

2022-01-23 (내일 월요일) 10:11:17

내 주말.. ㅇ<-<

766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0:18:11

테이주..(토닥토닥) 일단 어서 오세요!

767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10:48:53

테이주도 캡틴도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아침은 드셨나요?

768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0:51:45

항상 아침은 7시에 먹고 있어요! 유진주도 좋은 아침을 드셨길 바랄게요!

769 테이주 (p9zWKghnDk)

2022-01-23 (내일 월요일) 10:56:01

아침? 내 아침은..(대충 원피스 짤)

770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0:59:06

어서 드세욧!! (이거 맞음)

771 유진주 (nEB5nq4LHU)

2022-01-23 (내일 월요일) 10:59:12

>>768 헉 ... 캡틴은 바른 생활을 하시는군요 ... 저 같은 사람과는 거리가 ...
>>769 올 블루에서 제가 잡아오겠습니다

772 테이주 (p9zWKghnDk)

2022-01-23 (내일 월요일) 11:12:58

>>770 허엉엉!! ㅇ>-<
>>771 뭐야 돌아와요!!! 안 돼!!(오열)

773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1:24:50

사실 저도 그렇게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검진에서 조금 관리를 하라고 평이 나온지라. (시선회피)

774 유진주 (Jy6rSucLAY)

2022-01-23 (내일 월요일) 12:02:44

>>772 올 블루에서 ... 돌아왔다!!
>>773 ... 저도 왠지 비슷한 소리를 들을 것 같은걸요

775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2:03:50

>>774 어.. 뭐.. 건강검진 받아보시면 알지 않겠나요? (시선회피)

776 유진주 (Jy6rSucLAY)

2022-01-23 (내일 월요일) 12:16:48

>>775 그런거 안받아도 몸이 건강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아님)

777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2:25:45

>>776 에헤이! 의사 선생님 소견은 다를 수도 있어요!!

778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2:27:52

그럼 저는 점심을 먹고 잠시 외출을 하고 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779 유진주 (Jy6rSucLAY)

2022-01-23 (내일 월요일) 12:35:14

저녁에 봐요 캡틴!!

780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4:43:54

저녁 전이지만 그래도 왔다는 것이에요! 갱신이에요!

781 유진주 (Jy6rSucLAY)

2022-01-23 (내일 월요일) 14:54:14

캡틴 어서와요! ><

78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5:01:26

안녕하세요! 유진주!! 뭔가 오늘이 일요일이라는 것이 괜히 안타까워요. 8ㅁ8

783 유진주 (Jy6rSucLAY)

2022-01-23 (내일 월요일) 15:26:43

그러게요 ... 내일은 또 출근이라니 (절망)

78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5:29:32

Ha..Ha..Ha...(털썩)

785 연우주 (PkO0aA4rgo)

2022-01-23 (내일 월요일) 16:33:02

전 오늘도 출근인데! (피토

786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6:35:53

(토닥토닥) 일단 어서 오세요! 연우주!

787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17:55:44

7시간 후 월요일이다!

788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06:52

불닭볶음면 너무 맛있어요...살찌는 데...

78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8:16:00

어서 와요! 화연주! 그리고 한번씩 먹는 건 괜찮은 거라구요! 매일매일 먹으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790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02:54

저녁 추천 받습니다

791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9:03:28

일단 집의 냉장고를 열고 그 찬거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제일이에요!

혹은 계란간장밥은 정말로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중 필살기이기도 하지요! 김치볶음밥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 중 하나고요!

792 이름 없음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07:28

>>791 좋아! 오늘 저녁은 산적꼬치와 닭튀김이다!!

793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9:11:44

저 역시도 슬슬 저녁을 먹어야겠네요! 일단 다녀올게요!!

79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6:39

식사가 너무 길어졌다!! 8ㅁ8

조금 늦었지만 8시 20분까지 출석체크를 받아볼게요!

795 연우주 (1CZaGv3zL2)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4:17

으아앙 퇴근! 퇴근!

체크할게요!

796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6:53

어서 와요! 연우주! 체크 넣을게요! 하지만 과연 최소 인원이 채워질지가 걱정이긴 한데..어떻게든 되겠지요!

797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7:31

(기어옴) 체크 넣을게ㅓ~~!!

798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9:31

으아닛?! 좀비다!! (이거 아님) 아무튼 어서 와요! 케이시주! 체크 넣을게요!

799 연우주 (1CZaGv3zL2)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9:47

케이시주도 어서와용
최소인원은 몇명인가욤?

800 케이시주(좀비)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0:25

캡틴 연우주 쫀저녁이야~~!!

외향형 인간은.. 내향형 인간을 하루종일 끌고다니면 안된다는 법이 있어야 한다..(털썩)

801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0:34

늘 그랬다시피 2명이요.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진행은 가능해요!

80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1:57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부디 기운내길 바라며..(토닥토닥)

803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3:18

(골골골...) 첫 진행 기록은 갱신했고... 체크하겠습니다...😊

804 연우주 (1CZaGv3zL2)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3:21

내향형 인간은 하루에 2시간만 커뮤니케이션해도 된다는 법도 필요해요..

805 연우주 (1CZaGv3zL2)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3:35

어서와요 갓주!

806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5:27

>>802 >>804 하루에 16시간 정도는 혼자 있어줘야 숨통이 트이는 사람을 이해해달라8ㅁ8

신주 어솨~~!! 😘😘

807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8:00

어서 와요! 신주!! 체크 넣을게요! 그럼 시간이 되었으니 바로 시작할게요!

운이 좋으면 오늘내로 끝날 수도 있고 안 되면 다음주 토요일까지 진행이 될 수도 있지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즐겨주세요!

808 연우주 (1CZaGv3zL2)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0:31

우와앙

809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1:16

등장! 지금 체크 될까요? 그나저나 캡 다음주는 설날이어서 못하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810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2:20

연우주 케이시주 캡틴 반가워요🤗 맞아요 내향형 인간은... 혼자 있을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한다.....ㅇ<-<

811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2:42

다들 어서와요!!

812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3:19

화연주 어서 오세요~~

813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3:56

어서와 아용

814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4:23

화연주 어솨~~!!

815 Case 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4:56

유진의 물음에 원장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다른 이들도 그렇지만 원생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뭔가를 말하지 않고 피하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지금 단계에서 알 방법이 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한편 신의 요청에 예성은 잠시 키보드를 두들겼고 이것저것을 알아보며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정말로 빠르게 정보 탐색을 서둘렀다. 이어 이어셋 통신으로 답변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CCTV는 포착이 되었지만 그 아이들이 돌아오는 모습은 없어요. 말 그대로 아이들은 공항에는 갔지만 거기서 돌아오진 않았다는건데 CCTV가 없는 길목으로 갔을 가능성도 있고 혹은 다른 차량에 탑승해서 보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니 명확하게 말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한편 청해호에 도착하면 정말로 고요하고 고요해야할 호수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원래라면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이용될 정도로 거대하고 평화로운 호수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호수에 떠 있어야 할 오리배가 공중에 붕 떠올라 근처에 있는 나무에 충돌해서 나무를 부쉈고 근처에 있는 분수대가 두동강 나버리며 물이 하늘 높게 치솟아올랐다. 어디 그뿐일까? 근처에 있는 누군지도 모를 사람의 동상도 산산조각 나서 온 몸이 땅바닥에 널부러져있었다.

그리고 난동을 부리는 것은 틀림없는 최아린. 바로 용의자의 모습이었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는 근처에 있는 나무를 꺽어버린 후에 호수로 집어던졌고 크게 괴성을 질렀다.

"으아아아아아!!"

딱히 분노도, 슬픔도 없는 말 그대로 자신을 알리려는 듯한 괴성은 어떻게 보면 이질적이지 않았을까? 한편 예성에게서 모두에게 통신이 들려왔다.

-일단 용의자에게서 폭주 반응은 포착되고 있지 않습니다. 즉, 저 모든 행동은 스스로의 의지. 자의로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9시까지!

816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5:46

어서 와요! 화연주! 일단 토요일까지는 제가 집에 있을 예정이기에 그때는 진행이 가능해요. 물론 일요일에 내려가기 때문에 그때부터 돌아올때까진 아마 오긴 힘들 것 같고요. (시선회피)
그리고 아마 그 다음주도... 다른 데로 가봐야 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817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5:57

그리고 체크 했어요!

818 연우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0:07

"아이들의 실종.. 갑작스러운 폭력행위.."

가령.

아이들을 인질로 잡혀있고. 저 미친듯이 보이는 행동이 어쩌면 '진짜범인'의 지시라던가. 저런짓을 안하면 애들에게 해코지를 한다고 협박하는거 아닐까?
그녀는 눈을 가늘게 뜨며 정보들을 정리했고, 그 사이에 청해호에 도착했습니다.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한번 떠볼까.

그녀는 태연하게도 범인에게 인사하고는 자신을 가리켰습니다.

"경찰입니다."

"정확히는 익스레이버 팀이라고 아실까요?"

"저희에게 볼일이 있으시죠?"

'저희'부분을 강조한 그녀였습니다.

819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3:14

여기서 범인이 아닌데요? 이러면 자의식 쩌는 여자가 되어버리는거시에요

820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3:51

821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7:05

질문! 보육원에는 따로 원생 명단같은 게 없는 거야?

822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8:40

등장! 다음턴부터 참여할께요 ><

823 화연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8:56

시끄러운 비명소리, 아수라장이 된 호수, 화연이 가끔씩 산책을 하던 호수 공원은 파괴된 콘크리트 자재와 나무들로 엉망이 되어있었다.

"눈꼴시려운 커플들을 볼때마다 이 공원이 폭발하길 바랐는 데...설마 진짜로 이렇게 되 줄이야."

나무파편이 묻고 이리저리 상처입은 오리배가 육지에 널부러져 있었고 두동강난 분수대는 물을 세차게 뿜어대며 주위에 비를 뿌리고 있었다.

"에고, 이 양반은 훌륭한 사람일 텐데 두동강이 나버렸네?"

화연은 최아린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표정은 굳어있었고 근처의 나무를 꺾어버리고는 호수에 집어던졌다.

그녀의 괴성은 이상했다. 어떠한 감정도 없는 그저 자신을 알리려는 듯한 괴성이었다.

"일단 제압하면 되는 거지?"

화연은 A급도 아닌 B급 수준의 약한 불꽃을 두르고는 그녀 앞으로 걸어갔다.

"다 알고 왔으니까 적당히 싸우고 제압되세요."

824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9:15

어서와요! 유진주

825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40:27

>>821 아. 그걸 미처 적용하지 못했네요! 바로 추가 내용을 적을게요!!

그리고 어서 와요! 유진주! 일단 체크 할게요!

826 추가 내용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0:42:14

케이시의 물음에 예성은 따로 조사를 이어나갔다. 전화를 하기도 하며 따로 알아보기도 하고, 원장에게 연락을 하기도 하며. 이내 그녀의 핸드폰을 통해서 원생 명부 사진이 따로 첨부가 되어 도착했을 것이다.

꽤 여러 아이들이 있었으나 대체로 5~7살 사이였으며, 무엇보다 아이들은 모두 고아 출신. 즉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였다. 즉, 적어도 부모가 우리 아이가 어디에 있냐고 신고를 할 일은 없다에 가까웠다.

827 케이시 나이팅게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0:52:10

사진 속의 아이들은 아직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명부를 전체적으로 슥 훑으며 눈에 담은 뒤 곧바로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평화로웠을 호수는 단 한 사람에 의해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새삼스럽지만 익스파란 게 확실히 위험하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병기니 괴물이니 하는 헛소리에 동조하는 건 절대로 아니었지만, 지금 이 광경을 보고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난리 났네, 아주.

"최아린 씨? 경찰입니다.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다칠 필요 없어요."

공격 의사가 없다는 뜻을 담아 양 손을 들어 보이며 천천히 상대를 향해 다가갔다. 만약 아이들이 인질로 잡혀 협박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여기서 최아린과 전투에 들어갈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물론 만약의 상황에 대해 권총은 언제든지 꺼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채였다.

828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0:57:25

유진주 방가방가~

829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0:57:38

다들 쪼은밤이에요!! ><

830 신 - CASE9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0:59:13

육체를 창조한다는 것은 편하다. 그 안에 '말도 안 되는 신체 구조'란 없기 때문이다. 아린이 밟는 땅으로부터 '말도 안 되게' 근육이 꿀럭거리는, 아마도 기본 형태는 팔때기일 것들이 우후죽순 돌출한다. 골격근을 되는대로 붙인 S급 능력의 산물이 A급 괴력과 맞붙었을 때 우위를 점할 공산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다. 때로는 밀어붙이고 봐야지. 수없이 뻗어나온 굉대한 손과 팔이 아린의 사지와 몸통을 붙잡고, 감싸고, 붙들어 저지하도록 명령했다. 감은 눈꺼풀이 사건 현장 쪽에 건조하게도 향했다.

"그래서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아요... 우선, 이야기, 나눠보시겠어요."

근육 범벅 팔 중 하나가 '입'을 벌려 나긋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창조주를 안던 '남성'이 천천히 창조주를 바닥에 내려두었다. 그것이 바닥에 땅을 딛고 슬쩍 목을 꺾었다. 아, 잠시 움직이지 않았다고 뻐근하다.

831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0:59:52

유진주 어서 오세요~~~

83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1:04:11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833 Case 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1:09:05

모두의 목소리에 아린은 잠시 행동을 멈추고 위그드라실 팀을 바라봤다. 자신들에게 볼일이 있냐는 물음에 아린은 침묵을 지키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리고 방금 전까지 괴성을 지르던 것과는 전혀 대조적으로 상당히 얌전한 목소리로 그 물음에 대답했다.

"아무라도 좋아요. 당신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라도 좋아요. 경찰이라면 아무라도."

대답을 마친 후 이어지는 물음에 아린은 입을 꾹 다물었다. 다 알고 왔다. 얘기를 하고 싶다. 이야기를 나눠보자. 등등의 목소리를 내는 그 물음에 아린은 눈을 감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뭘 알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거죠? 저는 할 이야기 따위 없어요. ...알고 있다고요? 뭘? 제가 이러는 이유 말인가요? 그냥 이 사회가 싫을 뿐이에요. 그래서 다 부수는 것 뿐이에요. 이야기를 해서 사회에 대한 불만이라도 잠재워주겠다는건가요? 경찰이 그런 카운셀러 일을 하나요?"

자신은 어디까지나 테러 활동. 사회에 대한 불만 때문에 지금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리는 것 뿐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한 그녀는 숨을 약하게 내쉰 후 화연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싫다면요? 그 불꽃으로 저를 태워 죽이기라도 하려고요? 그렇게 해보시던지요."

/9시 40분까지!

834 연우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1:15:27

"카운셀러가 필요하다면 불러드리겠지만, 보아하니 그게 필요한건 아니신거 같네요."

그녀는 아린을 바라보며 말하고나서는 진압용 봉을 꺼내 잡았습니다.
저 반응으로 보아하니.. 일단 경찰이 필요한건 맞는거 같은데. 우리 팀을 지목한건 아닌거 같네요.

"더 부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체포당하고 싶으신가요?"

뭐 어느쪽이든 체포는 하겠지만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선 일부러 무방비하게 돌진했습니다. 자 그러면.. 단순히 날뛰어야 하는건지.
일단 우리랑 접촉하는게 목적인지. 접촉후에 체포당하는게 목적인지... 상황을 봐야겠지요.

최악의 경우 그냥 평범한 범죄자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835 제유진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1:19:10

아이들이 많이 적어보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찔러본 것이었지만 반응을 보아하니 무언가 숨기는게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물어봐도 알려줄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으므로 흐음, 하는 소리와 함께 다음 질문을 하려는 찰나에 용의자가 발견되었다는 무전이 들려왔다.

" 최아린씨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호수로 향한다. 며칠전까지 평화로웠을 호수는 지금 한명의 난동꾼으로 인해서 상당히 소란스러웠다. 현장에 도착해서 그녀가 하는 얘기를 묵묵히 듣고 있다가, 나는 그녀에게 소리쳤다.

" 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부수는건 좋지 않은 행위입니다. 엄마처럼 따르는 아이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아이들에게 떳떳하셔야하는게 아닌가요? "

몹시 격양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침착한 모습이다. 난동을 부리면서 뭐든 부순다길래 분노에 가득찬 모습을 상상했지만 ... 그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에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다.

836 케이시 나이팅게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1:21:34

"대화히기 싫다면 괜찮아요. 우선 그냥 들어만 주세요."

지금까지 수사를 통해 종합한 최아린이라는 사람에 대한 인상은, 하루아침에 돌변해 이런 일을 벌일 만한 자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하물며 사회에 대한 불만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라면 더더욱. 팀원 모두가 같은 생각인지는 아직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그녀는 상대가 자의로 이러는 것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보육원에서 아이들이 60명 가까이 사라진 정황이 포착되었어요. 시기는 열흘 전, 원래대로라면 당신이 아이들을 인솔해서 현장학습을 다녀올 예정이었죠. 저는 당신이 아이들을 볼모로 협박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자신이 직접 현장에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보육원으로 간 팀원들이 수사한 바에 따르면 다른 교사들 역시 협박당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아이들의 목숨이 달려 있는 한 쉽게 입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만약 제가 지금까지 한 말이 사실이라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아 주세요. 그러면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지금 이 순간부터 아이들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약속할게요."

837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1:29:34

이렇게 얘기했는데 사실 정말로 사회에 댛나 불만 때문에 다 때려부수고 있는 거라고 한다면..멍석말이 당하나요? (야)

838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1:34:59

>>837 예로부터 매가 약이라고 했습죠 (큐브웨폰을 들며)

839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1:35:15

잠시 중요한 전화 때문에... 자리를 비웠답니다....

이번 턴은 넘기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아린 씨... 신놈 짓에 순순히 붙잡혀 주신 건가요...?😮

840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1:36:29

알겠습니다! 신주! 네! 일단은요!

841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1:37:44

(이제 아린 씨가 근육근육한 팔을 전부 찢어버리는 일만 남은 거겠군🤔)(?)

842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1:42:30

>>837

843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1:42:31

아무튼 화연주의 레스가 아직 올라오지 않고 있는데.. 45분까지만 기다릴게요!

84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1:45:32

시간이 되었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845 Case 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1:52:35

아직 아린은 딱히 자신을 붙잡고 있는 손과 팔을 뿌리치지 않았다. 그녀의 능력이라면 이 정도는 확실히 뿌리칠 수 있겠으나 아직 그러진 않으며 조용히 들려오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연우의 돌진에도 딱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유진의 말에도 그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케이시의 말에도 그녀는 특별히 무슨 말을 하지 않았다. 허나 이내 그녀는 고개를 아래로 숙였고 분명히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아직은 안돼요."

그 말은 누구를 향한 것이었을까? 이내 아린은 자신을 붙잡고 있는 팔과 손을 강하게 뿌리치면서 단번에 빠져나왔다. 순간적으로 모두의 익스파 탐지기에 A급의 익스파가 탐지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있는 그녀의 익스파 레벨 역시 A급. 이전과는 다르게 불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하게 수치는 일치하고 있었다.

"설사 경찰에게 손가락질 받고 무슨 소리를 듣고 체포된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안돼요!! ...당신. 당신인 것 같네요."

이어 아린은 유진을 바라봤다. 그리고 작게 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아래로 숙인 후에 넌지시 뭔가를 이야기했다.

"조만간에 또 보자. 라고 그 사람이 말했어요. 당신이라면 그 말만으로도 알 거라고 그 여자가 이야기를 했어요. 분명히 전 전했고..이제 남은 건.."

이어 그녀는 근처에 있는 나무를 정말로 가볍게 뽑았다. 그리고 고개를 아래로 숙인 후에 다시 말을 이었다.

"...저는 할 일을 다시 해야만 해요. 그 뿐이에요."

/아직 제압전에 들어가진 않았으나 공격을 해도 좋고 좀 더 이야기를 전해도 괜찮아요. 그 부분은 자유롭게! 10시 25분까지!

846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1:54:20

......?!

847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1:54:45

아아 늦어서 미안해요

848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1:57:16

아앗. 얼떨결에 치정싸움이 되고 마는 것인가!! (이거 아님) 아무튼 화연주는..(토닥토닥)

849 화연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1:59:46

"전 당신을 해치고 싶지 않아요."

화연은 불꽃을 발사해 나무를 태워버리려고 했다.

"말했잖아요. 다 알고 왔다고. 제 동료와 관련된 일도, 그 망할 여자와 관련된 일도, 당신이 왜 이런 짓을 하는 이유도, 왜 아이들이 사라졌는 지도..."

화연은 안쓰러운 척 그녀를 동정하는 연기를 했다.

"하지만 저흰 정보가 더 필요해요. 당신과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850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00:22

호에엥

851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2:03:41

에구 이번턴만 스킵할게~~!!

85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04:35

알겠습니다! 케이시주!

853 테이주 (U0CXKd/ZF6)

2022-01-23 (내일 월요일) 22:17:32

집에 도착해서.. 짐 정리하고.. 씻고.. 밀린 집안일을 하니.. 이 시간... ㅇ<-< 말도 안 돼..

85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18:12

어서 와요! 테이주! (토닥토닥)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으셨어요. 8ㅁ8

855 제유진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19:41

아직은 안된다니 무슨 얘기지? 마치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 것처럼 행동하던 그녀는 자신을 붙잡고 있던 팔을 뿌리쳤다. 그 순간 익스파 탐지기가 A급의 익스파를 탐지했고 전과는 다르게 이번엔 확실하게 같은 등급을 표시하고 있었다.

" 대체 뭘 기다리길래 아직이라는 말을 ... "

말을 이어가려고 할때 그녀는 마치 나를 아는듯한 뉘앙스의 말을 했다. 나? 하지만 나는 그녀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갑자기 나를 지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의문은 다른 방향의 충격을 가져왔다.

" 지금 당신이 한 말, 그냥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꺼낸 말이라면 당장 취소하는게 좋을꺼야. "

한번도 동료들에게 내보인적 없는, 사람이 상당히 화가나면 오히려 감정이 착 가라앉아버리는 타입의 사람인 나는 현장에선 한번도 벗은적이 없던 가면을 벗어보이며 말했다.

" 보육원의 아이들이 적어보였던 것도, 다른 교사들이 초조한 모습을 보이던 것도 ... 모든게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

나는 큐브웨폰을 그녀에게 조준한다.

" 하지만 만약 당신이 한 말이 사실이라면, 그 개XX은 어디있지? "

856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0:10

비설 보내놨던 파일이 사라졌다 ... (쓰러짐)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큰일남)

857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3:14

무명씨군요!

858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3:43

맞아요 사실 무명씨에요!

85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4:05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가지고 있거든요!

860 연우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4:43

"....?"

어?
그녀는 달려가던 와중에 멈춰서서 아린이 바라보던 사람을 따라 바라봤습니다.

어?

그냥 우연히 시선이 저쪽에 닿은거죠? 그렇게 생각할수도 없을만큼 정확한 지목.
그녀는 뭔가 술렁이는 느낌과 함께 그 사람이 보이지 않던 모습을 보이는것에 잠시 멈칫했다가 곧바로 패널을 이용해서 아린을 내리찍으려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한거야."

목적은 체포일텐데. 뭐지.

뭔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861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4:59

호야야 한번 날렸네용.

86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5:11

아무튼 아직 레스가 다 올라오지 않았으니 5분만 더 기다리겠어요!

863 신 - CASE9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5:53

아으, 꽝인 모양이다. 한 단계 낮은 A가 S를 헤치고 나서는 광경은 언뜻 무섭기도 했다. 역시 S급 능력에 숙련이 부족하다는 걸까. 아니면 A급에 불과해도 여전히 상상을 초월하는 괴력인 걸까. 후우... 탈력 동반하는 숨 내쉬고 능력을 널리 전개했다. 포석 작업이다. 땅을 비집고 나오는 수없는 손, 그리고 팔목. 기이한 풍경이나 그것은 아무렇지 않다.

"할 일이라 해도 결국 범죄인걸요... 인명 피해는 피하는 것이 기특한 짓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응."

무슨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가.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아린과, 아마도 무척 화가 난 유진을 번갈아 보며 그것은 입을 다물었다.

864 신주◆Tjjkv.WoPs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7:28

연우가 감정적이에요...😮😮😮 (역시)

865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8:17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가겠어요!

866 신주◆Tjjkv.WoPs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8:35

그리고 테이주 어서 오세요~~

867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29:41

테이주 어서와요! ><

868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0:45

어서와요!! 테이주

869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3:47

테테쟝이당

870 신주◆Tjjkv.WoPs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5:21

(너무 피곤해 살려주ㅓ)

871 Case 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5:25

나무가 불타는 것을 바라보나 아린은 전혀 나무를 손에 놓지 않았다. 불꽃이 자신의 손에 닿는다고 해도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 듯이 그녀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 오히려 입술을 꽉 깨물고 전방, 위그드라실 팀을 바라볼 뿐이었다. 뒤이어 연우의 패널이 아린을 내려찍으려고 하자 아린은 손을 올려 그 패널을 있는 힘껏 올려쳤다. 자연히 올려친 손등에 상처가 남았고 진득한 향이 주변으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를 꽉 악물고 그녀는 태연하게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제가 할 말은 더 없어요. 저는 전해달라는 말을 전했을 뿐이니까.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해도... 제가 전해달라고 한 말은 그 정도예요. 알 거라는 그 남성분에게 따지세요."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며 아린은 숨을 약하게 내쉬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선고하듯 위그드라실 팀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범죄... 그래요. 범죄에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저에게 어쩌란건데요!! 기특한 짓이라고 생각한 적 없고 이게 옳은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해야만 하는 것을 저더러 어쩌란 건데요."

놀라울 정도로 차분한 목소리. 허나 그녀의 눈빛은 분명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뭔가를 생각하듯, 갈등하듯. 그러나 곧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그녀는 이야기했다.

"당신들은 경찰이니까 범죄자를 잡아야하겠죠? 그래요. 그럼 잡아보세요. 다들 저처럼 익스퍼인 모양이니까 저를 잡으면 되겠네요! 아니에요?!"

마지막에 들려오는 목소리는 처절함. 그리고 분노였다. 무엇에 그렇게 분노를 한 것인지 알 수 없었으나 그녀의 눈빛엔 방금 전과는 다르게 처절한 분노가 섞여있었다.

/11시 10분까지! 지금 이 루트대로라면 아마 다음 전개는..(침묵)

87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5:50

신주..(토닥토닥) 무리는 하지 마세요!

873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8:49

ㅇㅔ구 한턴만 더..!

아 그리고 테주 어솨~~!!

874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8:57

으음 왠지 꺼림칙한데 말이에요 :3 그 녀석의 능력을 생각했을때는 ...

875 신주◆Tjjkv.WoPs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2:42:14

잠시 정신 말짱히 차려야 할 거 같네요...😇 일단 이번 턴 패스로 처리해 주시고, 시간에 맞출 수 있으면 말씀드리고 바로 난입하겠습니다... 어 이 말도 모쪼록 뜻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876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43:04

알겠습니다! 케이시주! 그리고 신주도 알겠습니다! (토닥토닥)

877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47:42

(심각한 고민중)

878 연우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2:48:36

"............."

패널을 올려쳐서 상처가 난 손등과, 그에 의한 피냄새. 그리고 자신의 손이 탈 위험임에도 나무를 놓지않는손.
어째선지 처절하게 들리는 목소리. 그녀는 급하게 패널을 없애고서 그제서야 숨을 몰아쉬며 멈춰섰습니다.

내가 지금 뭘 하려고 한거지? 경찰. 그래, 그녀는 경찰입니다. 아직 제대로 밝혀진건 하나도 없잖아요.

"후우..."

진정하세요. 나답지 않게 대체 뭘 하는거람.
그녀는 깊게 숨을 뱉고나서야 뚜벅뚜벅 다시 아린을 향해 다가갔습니다. 나무를 들기는 했으나 그걸로 뭘 하려고 하지도 않고.
인명피해도 내지 않으려했던 CCTV의 영상들. 최근들어 흔들렸지만.. 이 사람이야말로 '믿어야'하는 사람 아닐까요.

"그런가요? 그러면... 만약에 제가 당신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녀는 패널을 전개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린을 잡으려는 움직임이 아닌 혹시라도 날아올 공격들로부터 그녀를 지키기위한 패널이었습니다.

"도망쳐볼래요? 아니면, 도움이라도 요청해볼래요?"

아직까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자신이 잡히면 그걸로 아이들이 해방이 되는건지.
아니면 무언가 더 있는건지. 그렇다면 조금 위험하긴해도 아린이 원하는바를 일부러 들어주지 않으려고 했을때.
상대방의 행동을 보면 조금 더 명확한 위치가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진정해요. 제발.

879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2:49:08

필살 트롤!

880 화연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2:49:41

"이런.."

화연은 서둘러 나무의 불꽃을 소멸시켰다. 그녀를 다치게 하고 싶진 않았다.

"..."

그녀에게 허세는 통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다. 진심을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알고 있잖아요. 그게 옳은 일이 아니라는 걸. 옳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은 없어요. 그건 그저 가장 간편한 일일뿐"

화연은 그녀와 눈을 맞추었다.

"아이들이 지금의 당신을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요? 폭력으로 당신을 제압할 우리를 뭐라고 생각할까요?"

온 몸의 열기를 몸 안에 가두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위험하지만 할만한 가치 있는 도박이다.

"당신은 범죄자에요. 하지만 잡범이죠. 고작해야 기물파손이에요. 하지만 그놈은 다르죠."

화연은 손을 내밀었다.

"전 당신이 아니에요. 그래서 당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죠. 그러나 당신이 자의로 이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어요. 그러니 부탁해요.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말해줘요. 우리가 당신을 돕게해줘요."

881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54:29

근데 말을 전달해달라고 한게 남자라니 ... 그럼 공범이 있다!

88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2:57:05

아니요. 여자라고 했..(시선회피)

883 제유진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3:00:07

아무래도 그 자식과 접점은 크게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용의자와 그 녀석이 접촉한 것은 ... 아직 확실하지 않고 어쩌면 거짓일지도 모르지만 저 행동으로 미루어봤을때 사실인것 같았다. 근데 계속해서 자신을 일부러 잡아가달라고하는 듯한 움직임에 나는 의아함을 느끼고 ...

" 다들 떨어져요! "

잊고 있었던 그 녀석의 익스퍼가 떠올랐다. 자신을 일부러 잡아가달라는듯한 움직임에, 아까는 분명 아직이라고 했으니 ... 그녀에게는 무언가 보이지 않는 것이,

" 무언가 있을거에요! "

88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01:50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885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3:02:16

설마 뭐 인간을 폭파시키는 그런건가..

886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3:04:23

저 그거 구강연금에서 본적있어요

887 Case 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11:36

계속되는 설득에 아린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차마 팔을 앞으로 내밀진 못하고 뭔가를 갈등하듯 입술을 약하게 깨물었다. 허나 그 순간이었다. 갑자기 총소리가 들려오고 그 순간 아린은 비명을 지르면서 피가 흐르는 옆구리를 잡고 무릎을 꿇었다. 분명히 연우의 패널이 떠 있긴 했으나 그 공격은 조금도 보이지 않았고, 조금도 패널에 닿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유진은 파악했을지도 모르나, 노림수는 그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던 모양이었다.

"일단 이 정도로만 해둘까. 너무 질질 끄는 것도 요즘 트랜드에 안 맞는 모양이고 지루하니 말이야."

그리고 들려오는 것은 또 다른 여성의 목소리였다. 이내 아린의 바로 뒤쪽에서 S급 수준의 익스파가 탐지되었다. 아무 것도 없던 공간에서 누군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리여리한 체형을 지녔으며 흑색 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오는 여성의 모습이었다.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는 손에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권총을 들고 있었다.

"아..아악..아앗...아악.."

너무 아픈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있는 아린을 바라보며 그 여성은 싱긋 웃어보이면서 꿇고 있는 오른쪽 다리에도 총알을 쏴서 완전히 넘어뜨렸다. 일부러 심장이나 머리, 목 부분에는 쏘지 않고 옆구리와 다리에 총을 쏴 고통을 극대화시킨 그녀는 싱긋 웃어보이며 오른쪽 눈을 감아 윙크를 보냈다.

"음. 너희들이 '신'님이 이야기한 집단인... 그러니까 익스레이버라는 집단이겠지? 익스퍼가 모여있는 경찰 집단...이라고 해서 어떤 이들일까 싶어서 만나고 싶었는데. 반가워. 특히 한 명은 더. 그러니까 강유라라고 해."

싱긋 웃어보이는 그녀는 경찰을 앞에 두고 있지만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고 오히려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권총을 뱅글뱅글 돌려 고통스러워하는 아린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이야기했다.

"자. 익스파는 다 꺼주실까? 아. 물론 범죄자의 협박에는 굴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멋진 정신을 가진 이는 안 풀어도 돼. 대신 나는 나대로 할거니까. 어때? 어른들끼리 서로 각자의 자유의사에 맞춰서 행동해볼까?"

자신은 별 상관없다는 듯, 싱긋 웃어보이며 그녀는 어쩔꺼냐는 듯이 빤히 위그드라실 멤버들을 바라봤다.

"아. 참고로 왜 그랬냐..라고 한다면 그냥 너희들이 왔으니까. 그리고 어떤 이들인지 조금 보고 싶었으니까...라는 답 외에는 안 나오니까 그거 묻진 말기. 알았지?"

/11시 40분까지!

888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3:16:54

나와버린 것이에요!!

889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3:23:05

전여친..... (?)

890 화연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3:26:03

갑자기 들린 총소리, 화연은 황급히 그녀의 상태를 살폈다. 옆구리의 총상이 있었다. 분명 주위에는 연우의 패널이 있었으나 공격을 조금도 막지 못했다. A급 패널이 S급의 공격을 막을 정도로 저 패널은 견고하다.
그리고 이내 들려오는 또 다른 여성의 목소리. 아무 것도 없던 공간에서 총을 든 여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너 이자식이!"

화연은 서둘러 불꽃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아린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능력을 쓰게 된다면 그녀 역시 다칠 수 밖에 없었다.
여성은 아린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이야기했다.

"제길.."

화연은 이를 갈며 자신의 익스파를 완전히 누그러뜨렸다.

"너지? 아이들을 납치하고 선생님을 이렇게 만든 녀석이"

891 화연주 (WyKdJIp1/A)

2022-01-23 (내일 월요일) 23:26:45

이렇게 치정싸움이 시작되고..

892 연우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3:27:31

"일단 자기소개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 사람이 유진씨를 아는 사람..?
그녀는 패널을 꺼트리며 눈을 가늘게 떴습니다. 무슨 관계인지 이것저것 뇌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자신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주의가 저절로 산만해집니다.

하지만 권총을 못 막을 정도가 아닐텐데. 그녀는 어떠한 익스파를 이용한건가 싶어 일단은 상대를 살폈습니다.
물리적인게 아닐겁니다. 패널을 그냥 지나치거나.. 통과한걸까요?

893 유진주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3:28:17

>>889 (도망)

89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28:54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거지만 일단 전원 다 S급이에요! 지금은!

895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4:00

흐음
S급이면 원거리힐이 가능하려나?

896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4:48

>>895 그 부분에 대해서는 케이시의 자유로 맡기겠어요! S급이니까 사실 그 정도는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요!

897 신주◆KtQxTILCQM (KZcLRanbu6)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5:05

(패스하겠다는 몸부림...)

898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5:16

S급의 위력이 어느 정도일지 미리미리 정해 둘걸! (머리 싸맴)

899 연우주 (q3fo0GgaWE)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6:54

(그냥 더 딴딴한 방패가 되어서 편한 사람)

900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9:05

(토닥토닥) 알겠어요! 신주!

901 제유진 (TcqSKR24NM)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0:13

분명 무언가 숨겨둔 것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완전한 오판이었다. 총소리가 들려오고 그것을 맞은 이는 동료들이 아닌 최아린씨였다. S급 익스파가 탐지되고 들려오는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

" 유라 너 이 자식 ... "

속초에서 그 날 이후 다시 본 녀석의 모습은 별 다른게 없었지만 S급 익스파를 사용하고 있는 점이나, 신을 운운하는 것을 볼때 그녀 또한 라타토스크라는 집단과 접촉한 것 같았다.

" 나는 네가 별로 반갑지 않아. 아이들은 어딨지? "

내가 있던 보육원에서도 아이들을 꼬셔내서 이용한뒤 버리는 행위를 반복했던 녀석이라 보육원 아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위치는 저 자식만이 알고 있는데다가 제일 중요한건 ...

" 나중에 물어보면 알겠지만 저 녀석의 익스퍼는 원하는걸 투명화하는거라 뭐가 숨겨져있을지 몰라요. "

동료들에게 일단 전달하고서 녀석의 말대로 살짝 물러나는 스탠스를 취한다. 당장 발밑에 뭐가 있을지도 모르는 판국이라 조심할 수 밖에는 없다.

902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2:46

아직 케이시주의 레스가 올라오지 않았으니 45분까지만 기다려볼게요!

903 케이시 나이팅게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2:52

"아린 씨!"

예상치 못한 총격에 상대의 이름을 부르며 바로 다가가려다 멈칫했다. 새로 등장한 범인이 현재 최아린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상태. 치료하고 싶어도 익스파를 전부 끄라는 요구를 받은 이상 손쓸 도리가 없었다. 그녀의 익스파는 딱히 겉으로 드러나는 종류가 아니니 몰래 시도해볼 수도 있겠지만, 만약 별도의 탐지 방법이 있어서 저러는 거라면.. 모험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

"강유라? 신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보니 어디 소속일지 짐작이 가네."

다만 걸리는 건 유진과 아는 사이일지도 모른다는 건데, 일단 별로 사이가 좋아 보이지는 않으니 과거의 적대 관계, 뭐 그런 건가?

904 케이시주 (s5kGDlz.O.)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3:04

나는야 지각쟁이 뚜뚜

905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6:17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어요!

906 Case 9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8:52

"응. 나 맞는걸. 물론 아이들은 아주 안전한 곳에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까도 소개는 했잖아. 강유라라고. 그리고 아이들은 아주 안전한 곳에 잘 있어. 애초에 죽일리가 없잖아? 해코지도 안할거야. 아주 좋은 곳에서 멋진 일을 배우면서 살아가게 될테니까.. 십 년 정도 지나면 세계 곳곳에 배달을 하는 배달원이 될거야. 약물을 배달하니까 돈도 꽤 받는걸. 어머나. 요즘 같은 취업이 힘든 시기에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교육도 해주고 취업도 시켜주고. 나 꽤 착하지 않아?"

일부러 보란듯이 웃음소리를 내는 그녀는 이어 유진의 말에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리고 뒤이어 말을 덧붙였다.

"그렇게 경계 안해도 괜찮아. 딱히 뭔가를 숨기진 않았으니까. 그냥 오늘은 그렇게 신 님이 경계하고 조심하라는 이들이 어떤 이인지 얼굴 정도는 보고 싶었으니까. 익스퍼가 문제를 일으키면 출동한다고 해서 일부러 문제를 일으키고 어떤 이들인가 싶어서 보러 온 것 뿐이야. 물론 네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유진아. 아. 안 반가워도 괜찮아. 내가 반가운게 중요한 거잖아? 아. 물론 김에 취업 알선 일도 하게 되었으니 완전 운 좋은 거 있지? 애들은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하거든. 선행학습 알지? 선행학습."

말을 마친 후 그녀는 케이시가 있는 곳을 바라봤다. 그리고 가만히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다 박수를 짝 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래도 그녀에 대해서도 일단은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러고 보니 언니가 치료하는 사람이지? 어떡해. 지금 이렇게 피가 철철 나는데. 그래도 어차피 언니가 치료해줄테니까 좀 더 이렇게 있어도 되겠네. 아. 시간 다 되면 치료가 안되는거야? 그럼 그게 운명이지. 내가 알 바는 아니잖아?"

일부러 도발적으로 웃음소리를 내며 그녀는 가만히 뒤로 돌아섰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피식 웃어보이면서 자신의 몸을 살며시 손으로 터치했다.

"어디까지나 오늘은 어떤 이들인지 보기 위함이니까... 이 정도로 할게. 치료하던지 체포하던지 그건 알아서 해. 물론 조금이라도 말을 안 따르면 '아이들의 목숨은 없다'라는 말을 그대로 따라주는 바보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말이야. ...아이들의 미래는 내가 잘 책임질테니까 너무 걱정은 말고."

"기, 기다려주세요. 아이들을... 아이들을 돌려주세요. 제발... 그 애들에게 대체 무슨 짓을..."

"안.돼."

그 상태에서 그녀는 정말로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아린의 배를 힘껏 걷어찼다. 아무런 비명소리도 내지 못하고 털썩 쓰러지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그녀는 피식 웃어보였다.

"...'신 님'이 너희들을 제거해달라고 말하긴 했는데 말이야. 솔직히 그건 아무래도 좋고... 유진이가 있으니 다 없애진 말고 그냥 주변의 경찰들만 다 없애버릴까. ...아. 참고로 여기서 꽤 문제를 일으킨 익스퍼들이 있는 모양인데 그런 이들과 같은 레벨로 취급하진 말아줘. 이쪽은 프로거든. 어중이떠중이같은 민간인이 아니라 정말로 프로야."

이내 그녀는 아주 살짝 권총을 아래로 내렸다. 총구가 아린 쪽으로 향하진 않았기에 지금 공격을 한다면 충분히 공격을 날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 이후의 결과가 좋을지는 알 수 없었지만.

/12시 30분까지! 시간 관계상 다음이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케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907 유진주 (ZR7YMH.Nik)

2022-01-24 (모두 수고..) 00:00:50

호에엥 ...

908 연우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0:04:47

유진. 유진.

자신도 그렇게 친근하게 부르지 않는데.
그녀는 순간적으로 떠오른 잡생각과 찝찝한 감정을 지워버리고는 아린을 재빨리 확보하려 했습니다. 제발 이 상황에서 쓸데없는 생각 좀 집어치워요.
혹시모를 공격에 패널을 촘촘이 두며 아예 자신의 몸으로 막아줄 각오로 움직인 그녀였지만 진짜 공격할지는 모르죠.

애초에 투명화가 능력이면 저 권총이 문제가 아닐겁니다.

지금 공격해봤자에요. 따지자면 여긴 상대가 준비한 필드일테니.

909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00:10:39

오버익스파 만들어볼까?...

910 연우주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0:12:56

오버익스파는 저 여자를 죽이기 위해 쓰겠어요.. (질투

911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0:13:21

사용하는 것은 자유이긴 하지만 그에 따른 결과값은 저도 보장을 할 수 없어요. 이 스레는 전투적 요소가 있지만 전투스레가 아닌만큼 무조건 싸운다고 해서 일이 잘 풀린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912 연우주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0:15:40

1년만 기다려주세용 오버익스파 짜올게요 (?)

913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00:17:42

그럼 뭐하지...

914 제유진 (ZR7YMH.Nik)

2022-01-24 (모두 수고..) 00:18:03

" 니가 데려간 애들이 어떻게 됐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딴 말을 지껄여? 네 동생 같은 애들이었잖아! 그런데 뭐가 어쩌고 어째? "

내가 살던 보육원에서도 아이들 몇몇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아이들도 유라를 따라간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고 경찰에 신고해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 내가 속초에 발령 받고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을때 녀석들은 속초항에서 마약에 찌든채로 검거되었다.

" 그냥 어릴때 너무 힘들어서 ... 그래서 네가 조금 엇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큰 오산이었다. 나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것도 결국엔 다 너를 위한 것이었겠지. "

하지만 여기서 이렇게 소리 지른다고해서 바뀌는 것은 없다. 지금 내가 해야하는 일은 아린씨의 신원을 확보하고 저 녀석을 감옥에 쳐넣는 것뿐. 하지만 여기에 뭐가 있을지 알 수 없는 지금 섣불리 움직이는 것도 힘들다.

" 그리고 친근하게 부르지마. 기분 더러우니까, 강유라. "

큐브웨폰을 겨눈채로 동태를 살피던 나는 총구가 살짝 내려간 틈을 타서 아린씨를 내 뒤쪽으로 이동시키려했다. 녀석의 반응이 빠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내가 녀석을 아는만큼 녀석도 나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915 유진주 (ZR7YMH.Nik)

2022-01-24 (모두 수고..) 00:18:35

연우의 질투라니!

916 신주◆KtQxTILCQM (bFFNjOW3H.)

2022-01-24 (모두 수고..) 00:22:55

(세상에... 세상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나머지 진행은 관전모드로 있겠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할 것 같아요😇

917 화연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00:23:46

"개소리 집어치워!! 더러운 인신매매범 자식!! 내가 반드시 네놈과 네놈들의 신을 태워죽여버릴꺼야!!"

당장이라도 그녀를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된다면 아이들의 위치를 영영 알 수 없게 된다. 기절이나 제압만 하려고 해도 아린씨가 죽는다.
빌어먹을. 기껏 S급이 되었건만 아직 너무나 약하다.

"네놈 신에게 전해. 역겨운 정신병자 새끼. 접시물에 코박고 뒤져버리라고"

심장 박동 수가 크게 올라가고 전신에서 파란 기운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감정이 격해지며 능력의 통제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당장이라도 유라에게 불꽃을 날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능력이 무엇인지 확실치도 않았고 잘못하면 동료들이 다칠 수도 있었다.

"제길!!"

몸에서 불꽃을 발사하며 아린에게 달려들었다. 서둘러 그녀를 유라에게서 떼어내었어야했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과 그와 같은 생각인 것 같았다.

918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0:23:54

신주..(토닥토닥) 역시나 너무 무리는 하지 않길 바랄게요!

919 케이시 나이팅게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0:24:06

미쳤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아직 학교도 안 들어간 애들을 데리고 마약 배달원 운운하다니 지금 당장 정수리에 총을 맞아도 모자랄 놈이었다. 권총을 꺼내 강유라 어쩌구 하는 놈에게 겨누었다. 대체 사람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병들어야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지? 이해하려고 들었다간 옮을지도 모른다.

"직접 총까지 쏜 장본인이 입은 잘 터네. 애들이 어디 있는지나 말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실제로 치료하는 시간이 늦어져봤자 좋을 건 없었다. 아무리 그녀라도 죽은 사람을 살릴 수는 없었고, 그 이전에 이미 빠져나간 피를 다시 되돌려놓을 방법도 없었다. 그나마 하나 위안이 되는 건 아이들의 납치와 협박에 대한 그녀의 추측이 맞았다는 것이겠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를 갈면서 범인의 헛소리를 듣던 그녀는 잠시 총구가 내려간 틈을 타 아린을 치료하려고 했다. 이 거리에서라면 굳이 큐브웨폰을 꺼내들 필요도 없었다.

920 케이시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0:25:22

신주 푹 쉬는 것이야~~!!

어 근데 이러면 케이시 큐브웨폰의 존재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급불안)

921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0:25:46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물론 케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아마 다음주 토요일까지 갈 것 같아요!

922 연우주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0:36:29

원거리 힐은 큐브웨폰으로만 된다고 지금까지처럼 허용하되.

힐의 성능 대폭상승
+
동시 힐 인원 증가

이런식으로하면 되지 않을까용?
플러스로 적을 맞춰서 갑작스러운 과다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게됐다던가.

923 케이시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0:37:46

그치만 나이트 1차전 때도 그렇고 이미 S급으로 올라가면서 원거리 힐이 어느 정도는 가능해졌다고 몇 번 써먹어 버린지라..<:3

이래서 사람이 생각없이 막 살고 그러며 안돼(시무룩)

924 연우주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0:38:54

그럼 전에 말한대로 완전 공격용으로 쓴다던가..?

아니면 아군 적중시 1레스 동안 일식적 익스파 효과상승 같은건 안되려나요.. 한 1.2배 정도로?

925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00:41:29

아니면 메르시 궁쓸때처럼 아군 적중 시 인접한 아군에게도 힐이 들어간다 할 수도 있어요!

926 케이시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0:42:27

>>924-925 의견 고마우이~~!! 아무래도 고민 좀 해봐야겠구만:3

927 유진주 (ZR7YMH.Nik)

2022-01-24 (모두 수고..) 00:42:54

그렇다면 큐브웨폰으로 조준했을때 치유속도가 훨씬 빨라진다던가하는!

928 Case 9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0:45:17

"다들 침착하게 대응하는데 혼자 흥분하는 거 되게 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경찰이란 이가 말 하나는 엄청 무섭게 하네. 음. 그러니까 여기서는 어머. 오빠. 무서워요! 정도는 말하면 될까? 그리고 당신이 역겹던지 말던지 내 알바는 아니잖아? 아. 혹시 나 같은 범죄자를 태워죽이기 위해서 경찰이 된거야? 물론 나도 말귀 못 알아먹고 짜증나는 이는 죽여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경찰인 이상 역겨워도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이래야 하는 거 아니야? 대체 당신과 내가 다를게 뭐야? 아. 당신은 경찰이니까 그래도 된다 뭐 이런 논리를 낼 거면 굳이 더 말하지 않는거 추천할게. 더 흉해져서 뭐하겠어? 그치?"

연우가 다가오는 모습, 그리고 화연이 자신을 일부러 자극하듯 욕을 하면서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유라는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역으로 피식 웃어보였다. 이어 케이시의 능력으로 일단 지혈이 되고 상처는 아물었고, 유진의 능력으로 아린은 워프되었으나 그 모습조차도 별 상관없다는 듯, 태연하게 유라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리고 반대편 손에 쥐고 있던 또 다른 권총. 여전히 방금 아린이 있었던 곳의 머리로 향하고 있던 권총의 모습을 보이며 그녀는 피식 웃어보였다.

"있잖아. 내가 경찰은 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보통 이런 경우엔 범인을 자극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기본 메뉴얼이지 않아? 아. 뭐, 별로 인질의 위험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면야... 그것에 대해서는 별 말 안할게. 뭐, 애초에 진짜 죽여버릴 생각은 없었으니까. 여기서 굳이 더 문제를 키워서 좋을 것도 없고... 뭔가 더 재밌잖아? 그 선생님. 괴로워하는 거 말이야. 물론 내 말대로 해주는 장난감 하나 잃어버린거야... 조금 아쉽지만 더 많은 것을 얻었으니 아무래도 좋아."

태연하게 어깨를 으쓱하더니 그녀는 유진 쪽을 살짝 바라봤다. 그리고 피식 웃어보이더니 아무래도 좋다는 듯 말을 이었다.

"그건 네 사정이고요. 네 기분 맞춰줘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어? 아. 당신들도 내 기분 안 맞춰줘도 괜찮아. 우리 서로 기분 맞춰주고 그러는 사이 아니잖아? 그냥 편한대로 하면 돼. 편한대로. 그리고 아이들은...글쎄. 안전한 곳에 있다니까."

적어도 아이들의 위치는 말해주지 않겠다는 듯, 그녀는 슬며시 웃어보였고 어느 순간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익스파 탐지기를 사용하면 분명히 S급 익스파가 잡히고는 있으나 정확한 위치까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었다.

"그럼 또 보자. 조만간에. 너희가 찾아오던지. 내가 찾아가던지.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이뤄질테니 말이야. 그때는... 프로가 뭔지 보여줄게."

목소리의 행방은 천천히 사라졌고 어느 순간 인기척도 온전히 사라졌다. 남아있는 것은 그들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아린. 그들 뿐이었다.

/원래는 여기서 이름 없는 수리도 개입하게 할 생각이었지만... 그러자니 뭔가 너무 애매해질 것 같으니..그냥 이쯤에서 케이스를 종료하는 방향으로 가겠어요! 다음이 마지막 레스가 될 것 같아요! 1시 15분까지!

929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00:47:49

이번턴은 패스할게요!

930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00:48:10

솔직히 더는 못버틸 것 같아요...다들 굿나잇!

931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0:48:27

그리고 정말 예전에도 말한 적이 있는데 능력의 통제가 안되고 폭주가 이뤄지는 현상이 일어나면 경찰이 문제가 아니라 요원들이 나타나서 특별관리를 해버리니 가능하면 그 루트로는 가지 않기를 권장할게요.
여러분들의 상상 이상으로 '능력의 통제가 안되는 현상'은 정말로 위험해요. 일반적으로는 정신이 붕괴하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외부적인 요소가 있어야 통제가 안 되는거지. 그냥 조금 화난다고 해서 통제가 안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아요.

932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00:49:18

이런...앞으로 그 묘사를 안 써야할 것 같아요

933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0:51:06

요원이 나타나서 특별 관리를 하는 루트라도 상관없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긴 한데 만약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가능하면 능력의 통제가 안되는 폭주 상태가 되는 것은 피하는게 좋아요. 물론 그래도 상관없고 나는 하겠다면야... 뭐, 말릴 순 없겠지만요! 일단 그렇게 될 수 있다를 분명히 밝힐게요!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화연주!

934 유진주 (ZR7YMH.Nik)

2022-01-24 (모두 수고..) 00:51:58

이번턴은 패쓰으 하겠습니다

935 연우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0:54:48

"...."

안보여.
익스파 장치로도 위치 특색까진 불가능한 모양이었고 그녀는 그저 멍하니 놓칠수밖에 없었습니다.
저 익스파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그것밖에 없을까요.

"아냐, 아니에요.."

아니야.. 경찰입니다. 그녀는 경찰이니까요. 경찰은 어떤 존재인지 다시 한번 떠올리세요. 순간의 감정에 좌지우지 되지 말아요.
언제나 어머니가 경계하던거잖아요? 어차피 어차피...

"뭘 연연하는건가요.."

그녀는 일단 아린을 보호하는게 먼저일거라 생각해 지원요청ㅡ탈것등ㅡ을 한뒤에 시선을 돌렸습니다.
도저히 지금, 그 사람을 볼 자신이 없네요. 자기 자신이 어떤 표정을 짓고있는지 모르겠으니까요.

936 연우주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0:55:23

폭주는 로망이긴한데.. (중2중2)

잘자요~

937 케이시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0:58:19

화연주 잘자~~!! 에고 이번턴은 나도 패스할게ㅇ<-<

938 케이시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0:58:47

.oO( 케이시가 폭주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건강해지는 건가 )

939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0:59:48

어. 다 패스했으니 다 올라왔고..그럼 다음으로 가면 되겠네요! 일단 미리 다들 수고하셨어요!

940 유진주 (ZR7YMH.Nik)

2022-01-24 (모두 수고..) 01:01:39

스키스키 다이스키

941 Case 9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1:05:10

케이시의 능력으로 다행히 더욱 위험한 상태에 빠지는 것은 피할 수 있었으나 그래도 치료가 더욱 필요한 것은 사실이었다. 당장 총알을 빼야하기도 하고 좀 더 살펴봐야 하는 것은 사실이었으니까. 연우의 요청으로 탈 것. 즉 구급차가 도착했고 구급요원들은 아린을 실고 병원으로 향했다.

일단 당장의 사건의 근원이 밝혀졌고 아린이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은 아닌 것이 밝혀지긴 했으나 어쩌면 아직 아무 것도 해결이 안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당장 이 일을 뒤에서 꾸민 흑막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행방불명된 아이들 역시 당장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으니까. 차후 알아본 결과, 아무래도 보육원에 있는 직원들은 함부로 입을 털면 아이들의 목숨은 없다라는 협박을 받은 모양이었다.

당장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나 그렇다고 해서 너무 그곳에 두는 것도 좋지 않은 일이었다. 하루 빨리 아이들을 수색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고 그에 대한 조사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보이지 않는 진실.
앞을 알 수 없는 진한 안개 속.

어쩌면 그녀와의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Fin

/Case 9는 여기서 종료하도록 할게요! 사실 처음에 맞닿았을 때 정보 부족의 상태거나, 무작정 공격하려고 하거나 제압부터 다수가 시작하려고 했다면 얄짤 없이 제압전이 펼쳐졌을테고 뒤의 흑막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채로 끝났을 거예요. 사회에 불만이 있는 이의 난동 사건 정도로 결론이 나고 찝찝하게 완료되었겠지만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판단을 하셨기에..제압전은 스킵되었어요.

차후 사이드 스토리와 Case 10 예고편이 나올 예정이에요!

942 케이시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1:07:54

흑흑 애기들 어디갔어..

943 연우주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1:08:42

호에에..

944 유진주 (ZR7YMH.Nik)

2022-01-24 (모두 수고..) 01:16:51

애기들 어디가쒀!! 다들 수고하셨어요~~

945 Side Story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1:17:32


"아직 정면대전은 하지 않았으나 이미 크게 일을 저지른 모양이로군."

현 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들은 마스터는 꽤나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룩은 고개를 끄덕이며 역시나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전 퀸에게 '의지가 강력한 이'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그 이후로 꽤나 여러모로 손을 썼던 것이 분명했다. 물론 그 의지는 절대 선한 의지가 아니었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많은 것을 위협하는 참으로 악한 의지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과 정면대결을 해도 이길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일단 제 예상에는 반반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상관없어. 설사 없애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그 자는 자기가 할 일을 충실히 해줬으니까."

위그드라실 팀을 거슬리게 생각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마스터는 상관없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무엇인진 알 길이 없었으나 분명히 다른 목적이 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것에 룩은 아무런 말 없이 공감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마스터가 손에 쥐고 있는 와인잔의 붉은 와인이 천천히 흔들렸다. 출렁이는 와인을 세운 후, 마스터는 그 와인을 입에 담았고 룩은 잔을 떨어뜨리자마자 손수건을 꺼낸 후, 마스터의 입가에 묻어있는 와인을 능숙하게 닦아냈다.

"슬슬 퀸에게 지시를 하도록. 앞으로 몇 번 더 이렇게 반복한 후에 어느 정도 충족이 되었으면 슬슬 이 마을에 퍼져있는 익스파를 모두 일시적으로 지우라고 말이야."

"네.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남은 둘도 빠르게 찾아내서 그 목숨을 끊어놓을 필요가 있겠군요."

"물론이지. 아직 디스크가 두 개 더 필요해. 그 디스크 두 개가 마저 손으로 들어오는 순간 모든 준비가 끝나고 킹이 본격적으로 사명을 시행하게 되겠지."

"그것 말입니다만, 퀸이 슬슬 다른 한 명에 대한 정보를 찾아냈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자의 정보가 꽤 흥미롭습니다."

"뭐 때문이지?"

"잠시 이걸 보시길 바랍니다."

이어 룩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태블릿의 전원을 켜고 폴더 중 하나를 열었고, 그 안에 있는 파일을 실행시켰다. 워드로 만든 그 문서를 천천히 확인하던 마스터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다름 아닌 예성의 모습이었다.

"...그렇군. 이건 꽤 흥미롭군. 일단 조금 더 조사를 해서 확실하다고 판단되면 이야기하도록. ...아주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으니까."

"알겠습니다. 마스터."

"일단 이번 폰에게는 최대한 시간을 뜰라고 지령을 내려야겠군. 전파발산을 준비하도록. 룩."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마스터."

946 Case 10 예고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1:25:04


라타토스크에서 새롭게 보낸 폰이자 수많은 아이들을 납치해서 숨겨버린 여성을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위그드라실 팀!

좀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 숨어있는 단서들이 가리키는 진실은 무엇인가?

이전의 폰들과는 확연히 다른 힘을 지닌 그녀는 자신의 몸을 감추고 잔혹한 미소를 비추며 행동에 나서는데...

출동하라!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잔혹한 범죄자가 꾸미는 진짜 계획을 밝혀내고 아이들을 구출하라!


Case 10. 아이들 수색 작전 개시!

/다음 주 토요일 하루만에 끝날 내용이 아니기에 깔끔하게 2주를 쉬고 2월 12일에 시작하도록 할게요! 다들 다시 한 번 수고했어요!

947 유진주 (ZR7YMH.Nik)

2022-01-24 (모두 수고..) 01:25:25

캡틴도 수고하셨어요 ><

948 케이시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1:26:13

다들 수고 많았어~~!!

949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1:26:55

Q.만약 정보 부족이나 제대로 대화를 못해서 제압전이 펼쳐진다면 내용이 정말로 달라졌나요?

A.이번에 처음 나온 악연 범죄자 유라는 당장 모습이 나오진 않겠지만 위그드라실 팀에게 족쇄가 차여있는 어린애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도착했을 거예요. 그런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겠지요!

950 연우주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01:30:43

수고해따요

951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1:39:08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스토리 떡밥을 풀기 위한 독백이나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올릴 때가 되었네요!

덧붙여서 이제 여러분들의 캐릭터도 진실을 알아야하니 그에 대해서 설명하는 에피소드도 나와야할테고!!

952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01:40:10

일단 저는 자러 가보도록 하겠어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53 케이시주 (dEwKljVbsY)

2022-01-24 (모두 수고..) 01:45:31

캡 굿밤해~~!!

954 연우주 (8rudEBGtkc)

2022-01-24 (모두 수고..) 11:11:05

(퇴근 기원

955 신주◆KtQxTILCQM (bFFNjOW3H.)

2022-01-24 (모두 수고..) 12:51:49

근육통이... 근육통.....ㅇ<-<
어제는 개인적으로 불만족스럽게 참여하기는 했으나(...) 모두 고생 많으셨답니다😊

956 연우주 (UJBSMIvbjM)

2022-01-24 (모두 수고..) 18:03:59

후아아아아아암!! 자고 왔어요!

957 유진주 (6ON0G6GBHo)

2022-01-24 (모두 수고..) 18:04:46

집에 간드아

958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18:56:20

월요일의 피곤함을 이겨내며 열심히 퇴근하고 갱신이에요!! 으아! 피곤해! 8ㅁ8

959 마리주 (gf6RGnX0oU)

2022-01-24 (모두 수고..) 19:18:17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960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19:18:27

어서 오세요! 마리주! 좋은 저녁이에요!

961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19:38:01

일단 저는 저녁을 좀 먹고 돌아올게요!!

962 마리주 (bd/EGYAdLs)

2022-01-24 (모두 수고..) 19:43:24

큐브 웨폰을 이름과 걸맞는 무기 답게 묘사를 바꿔보려고 해도 어떤 것이 좋을지 연상이 잘 되질 않네요. 진행해보니 기존의 묘사는 그닥 적절하지 않는 것만 같아서...

963 마리주 (bd/EGYAdLs)

2022-01-24 (모두 수고..) 19:43:59

>>961 앗, 다녀오세요

964 신주◆KtQxTILCQM (bFFNjOW3H.)

2022-01-24 (모두 수고..) 20:14:37

아... 피자 땡긴다......ㅇ<-<

965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0:21:50

>>962 정 애매하다 싶으면 다른 것으로 바꾸셔도 무방해요! 새로 큐브를 받았다고 해도 무방하니까요!

>>964 어서 오세요! 신주!!

그리고 저도 갱신하겠어요!!

966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20:23:04

등장!! 캡틴! 캐릭터를 뜯어고치고 싶은 데 상담 해줄 수 있나요?

967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0:24:57

>>966 어서 오세요! 화연주! 뭘 어떻게 뜯어고치고 싶다는 건가요?

968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20:26:07

>>967 능력부터 성격, 뒷설정까지 싹다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고 싶어요!
지금 캐릭터는 제가 이 스레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만든 것이라 그런지 점점 스토리가 나갈 수록 이상해지고 있어서요.

969 신주◆KtQxTILCQM (bFFNjOW3H.)

2022-01-24 (모두 수고..) 20:26:15

피자 먹방을 보다 보니 너무 땡기고 만 것이에요😇 나도...피자 먹을 줄 아는데...

캡틴 화연주 어서 오세요~

970 화연주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20:27:03

안녕하세요! 신주

971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0:28:27

>>968 음. 그냥 캐릭터를 바꾸고 싶다는 것 같은데 바꾸시는거야 얼마든지 자유롭게 하셔도 괜찮아요! 거기에 제가 이러쿵저러쿵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이런 설정이 괜찮은지를 묻는 것이라면..답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969 저도..저도 피자..(흐릿) 아니. 물론 먹을 수는 있긴 한데 요즘 건강관리 중이라서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것이에요. (털썩)

972 신주◆KtQxTILCQM (bFFNjOW3H.)

2022-01-24 (모두 수고..) 20:31:21

(1신에서 현재 4신까지 온 사람)(딸꾹)

>>971 건강 관리... 한번 시작하면 빡세죠(뽀담뽀담...) 저도 책상에 앉아 있는다고 군것질이 많아져서 언젠가는 각 잡고 관리든 뭐든 해야할 텐데 말이에요🔨

973 테이주 (9P.1qvpBTM)

2022-01-24 (모두 수고..) 20:35:39

ㅇ<-< 일이..이제 끝났어..

974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0:35:45

>>972 아. 그거 알아요. 책상에 앉아서 일하다보면 은연중에 은근히 이것저것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대신 퇴근할 때 버스 안 타고 걷기+주말에 2만보 정도 걷기 운동을 하면서 밸런스를 맞추고 있어요! 얼마전에 또 검사를 받았는데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975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0:36:11

어서 와요! 테이주!! 하루 고생하셨어요!

아무튼 어제 진행 끝나고 바로 자러 간지라.. 조금 늦었을지도 모르나 Case 9의 질문이나 그런 것을 받아보겠어요!

976 마리주 (KS7.CxYSik)

2022-01-24 (모두 수고..) 21:00:36

마리주가 다시 갱신해요

>>965 그런가요. 좀 더 생각해 보겠어요

977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1:01:33

어차피 다음 스토리는 2월 12일에나 가능하니 그때까지 천천히 생각하셔도 괜찮을 거예요!

978 마리주 (Pl89BzDvIs)

2022-01-24 (모두 수고..) 21:02:51

>>977 그런가요? 알겠어요

979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1:13:42

음. 일단 스레 스토리에 대한 뭐라도 풀어야 할 것 같긴 한데 뭘 푼다. 지금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980 신주◆KtQxTILCQM (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