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316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29.이름 없는 수리 :: 1001

◆O5r/SywHNU

2022-01-01 21:48:29 - 2022-01-15 22:25:20

0 ◆O5r/SywHNU (pceK39DgNI)

2022-01-01 (파란날) 21:48:29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1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3:40:27

그리고 새로운 판으로 들어왔습니다! 예압!

2 케이시주 (MhL0hDSddE)

2022-01-02 (내일 월요일) 14:02:03

situplay>1596404078>1001 캡틴도 쫀오후~~!! 예약이 중복으로 잡혀 버려서 허탕을 쳤다 이 말이야( ´•ω•` )

3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4:04:45

(토닥토닥) 그럴 때 정말로 힘들지요. 충분히 기분을 이해해요. 그러니까 즐거운 일요일 푹 쉬기에요!

4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3:28

안그래도 이왕 나온거 200퍼센트 즐기고 들어갈 생각이라구( `•ω•´ ) 캡틴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는 것이야~~!! 😘😘

5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5:12

저는 오늘은 집에서 푹 쉬는 하루를 보낼까 싶어요! 그래도 연초이니까 쉴 수 있을 때 쉬어야! 아무튼 회사 사정으로 다음주는 출근을 안하고 쉬기 때문에.. 결론은 이럴 때 쉬어야지 모드랍니다!

6 테이주 (O002lyC1ik)

2022-01-02 (내일 월요일) 15:50:01

ㅇ<-<...

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5:55:18

어서 와요! 테이주!! (토닥토닥)

8 연우주 (C1ivjVSR0U)

2022-01-02 (내일 월요일) 16:35:26

나두 진행..

9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6:38:38

연우주도 어서 오세요!! (토닥토닥)

10 화연-마리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17:33:59

"인류의 안락사가 아닐 수도 있죠. 생존에 유리한 인간의 정자와 난자를 이용해서 인간을 만들고 인공자궁으로 사람을 만든다면 멸종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화연은 그녀의 대화 수준이 너무나 높아 자신 수준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철학에서 SF으로 대화 주제를 떨어뜨렸다.
그녀가 관심 없으리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화산이나 운석 같은 자연재해도 막거나 다른 행성으로 대피할 수 있는 강력한 문명을 구축한다면 인간이란 종은 멸종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화연의 휴대폰 알람이 울리며 약속시간 30분이 남았음을 알리는 벨이 울렸다.

"미안해요. 약속이 있어서 이제 그만 가봐야할 것 같아요."

화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찻잔을 반납하고 그녀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미안해요 마리주...요근래 갑자기 바빠져서 이렇게 늘어지지 않아도 될 것을 너무 많이 늘여놨어요...

11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7:39:25

어서 오세요! 화연주!!

12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8:20:54

벌써 저녁시간이 코앞이네요! 다들 맛있게 저녁 드시길 바랄게요!

13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9:03:40

아직 저녁을 먹진 못했지만... 그래도 일단 출석 체크를 8시까지 받아보겠어요!

14 테이주 (MbQeVn.tGk)

2022-01-02 (내일 월요일) 19:04:51

어~ 저녁 먹으라구 캡틴!!!! 체크~ 지만 서포터는 뭘 할 수 있죠? 이 계곡에서 백숙을 끓이겠다(?)

15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19:10:39

체크!!!

16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9:11:31

테이주와 화연주 둘 다 어서 오시고 체크 넣을게요! 어제 자 진행을 꼭 확인해주세요!

1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9:37:20

일단 전 빠르게 저녁을 먹고 돌아올게요!

18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9:54:13

으아! 밥을 다 먹고 돌아왔어요! 다시 갱신할게요! 화연주와 테이주 둘 다 계시나요?

19 테이주 (WEPEcxadzc)

2022-01-02 (내일 월요일) 19:57:43

난 있지!

20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19:58:43

그럼 테이주를 다시 체크넣도록 할게요! 화연주가 지금 자리를 비우신 것 같은데.. 음. 그럼 조금만 더 기다려볼게요! 이름없는 수리 전은 난이도가 꽤 있을 수밖에 없기도 하고 그렇기에.
물론 정식 전투라기보다는 약간의 이벤트성 전투가 되겠지만 그래도 역시 혼자보다는 두 명이 낫겠지요!

21 테이주 (WEPEcxadzc)

2022-01-02 (내일 월요일) 20:03:57

이름없는 수리...백숙을 만들어주마(?) >:3!!!

그리고 백숙이 되는 건 이미 물에 젖은 박태이였고..

22 이름 없음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0:04:22

두번째 등장!

23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0:04:35

!

24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05:05

일단 다시 어서 오세요! 화연주! 음. 일단 두 명이 모였으니 시작을 할게요!

25 마리주 (Ahqf2Jh4Q2)

2022-01-02 (내일 월요일) 20:14:13

안녕하세요 마리주가 갱신해요

>>10 괜찮아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일이 빠쁘다면 일부터 잘 처리하도록하세요. 일상을 이어가는 것은 그 뒤에도 좋아요

26 Case 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14:36


"그래. 내가 이름없는 수리. 이전 차예성 경위를 습격하고 죽이려고 한 작자다. 그리고 죄를 저지른 괴물 둘을 죽여버리고 다음 심판을 준비하는 중이지. 왜 살인을 정당화 하냐고? 정의를 거론할 생각은 없으니 이 세상을 위해서라는 말은 하지 않으마. 허나 우리들은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이. 아니. 더 나아가 익스퍼라는 존재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이들이다. 나를 포함해서 다른 이들도 모두. 그러니까 전부 죽어야만 해. 나를 포함해서. 모두가 말이지!"

"어째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거예요? 우리들은 괴물이 아닌데. 분명히 이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인데!!"

"사람? 아니지. 분명하게 말하지. 우리들은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존재들이었어. 원래라면 존재할 수도 없었고 존재하기에 수많은 인간들이 고통받는 미래가 찾아올거야. 익스퍼라는 것은 그런 거니까! 실제로 너희들 중에선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이들이 한둘이 아닐터다!"

소라의 말에 반박하는 목소리는 보통 싸늘한 것이 아니었다. 안경알 너머의 눈빛은 진득하게 살기가 반짝였다. 무슨 이유인진 알 수 없었으나 익스퍼를 전면 부정하는 이 모습은 단순히 아버지를 잃어서일까? 아니면 다른 뭔가가 있었을까? 그것을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너무나 부족했을 것이다. 아무튼 예성은 자신의 오버 익스파를 발동했고 주변은 이전 지하철 때와 마찬가지로 마치 사이버 세상, 컴퓨터 세상인마냥 바뀌었다. 이어 예성은 자신의 손을 움직이며 자신들과 태윤 사이에 몇겹이나 되는 돌벽을 형성시켰다.

"선배는 그 범죄자를 데리고 여기서 빠져나가주십시오. 여기는 저를 포함해서 대원들이 막겠습니다. 괜찮으시겠죠? 모두들?"

그래봐야 상대는 B급 익스퍼. 아마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제압할 수 있는 이일지도 모르지만 과연 그럴까? 일단 소라는 불안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뒷일을 부탁한다고 이야기하며 신호를 잡고 자신의 익스퍼를 사용해서 그 자리에서 빠져나갔다.

"뭐, 좋아. 이 계획을 시행한 두 번째 이유는 경찰의 탈을 쓴 괴물들을 일망타진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그렇기에 모두 다른 곳으로 보낸거야. 죽어야 할 괴물들이 너무 많이 한 자리에 있어도 곤란하니까."

돌벽 뒤에서 느껴지는 목소리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 대체 무엇이 그 자를 이렇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게 하는 것일까.

/이벤트성 제압전의 시작이에요! 분기는 당연히 있고 승리하는 법도 있지만 조금 어려울 수도 있고 그런 것이에요! 이번 전투에선 예성이가 함께합니다. 예성이에게 이런저런 지시를 부탁하면 그대로 시행해줄테니까 참고해주세요! 8시 45분까지!

2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14:59

어서 와요! 마리주! 스토리에 참여하시겠나요?

28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0:15:38

어서와요! 마리주!!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29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22:08

혹시나 말하는건데 중도참여는 얼마든지 자유로우나 제가 체크를 해야하기 때문에 중도참여를 하시는 분들은 꼭 저에게 체크를 받길 바라고..

제압전은 기본적으로 회피+공격, 방어+공격을 제외하면 오로지 한 가지 행동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격을 한다면 정확히 어떤 위치로 어떤 공격을 하는건지 명확하게 적어주셔야 판정이 제대로 나오니 다들 꼭 참고해주세요! 최근에 또 그냥 공격을 날렸다 식으로 하시는 분들이 나오고 계시기에!

30 마리주 (aSVcBnuVwE)

2022-01-02 (내일 월요일) 20:23:02

>>27 음, 참가하도록 할게요. 제가 저번 처럼 끝날때 까지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31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25:15

네! 그럼 체크하도록 할게요! >>29의 메뉴얼을 참고하셔서 8시 45분까지 반응이 가능하면 쓰셔도 되고 안되면 다음턴에 쓰셔도 괜찮아요!

32 화연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0:39:59

"헛소리 하지마!"


화연은 태윤에게 분노했다.


"네가 무슨 권리로 남을 심판한다는 거야!"


그 또한 태윤이 왜 이런 일을 했는 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용서해서는 안되었다.
그렇기에 단순히 태윤을 제압하고 체포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고했었다.


"익스퍼가 존재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고?"


화연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통제하지 못한 열기가 그가 얼마나 태윤에게 분노하고 있는 지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태윤은 익스퍼들을 부정하며 그들이 존재해서는 안될 이들이라며 비난했다. 자신을 포함한 익스퍼 모두가 죽어야한다며 주장했다.


"익스퍼였던 내 동료는 네까짓 게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화연은 자신이 지금까지 봤던 사람들 중 가장 정의로웠고 이타적이었던 경찰을 떠올렸다.


"익스퍼가 괴물이라고?"

"아니, 여기서 괴물은 너 뿐이야."


어깨와 다리에서 불꽃을 뿜어내며 태윤에게 달려가 그에게 주먹을 날렸다.

33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43:05

그러니까 얼굴을 향해서 주먹을 날렸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34 화연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0:45:33

>>33넵!

35 퍼디난드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0:45:45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외면했다. 그리고 잠시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렸다. 붉은 눈동자가 이름없는 수리를 가만히 노려다봤다.

"예성 씨. 죄송한데요.. 그.. 과잉진압을 좀 허락해주시면 좋겠는데요."

눈의 초점이 잘 맞지 않았다. 뭘 안다고 저렇게 지껄이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숨을 몇 번 가다듬고 가위를 벌렸다 닫았다. 기억을 상기시켜주려 하면서도, 그 상태로 입을 벌렸다.

"그리고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 아까 S급 익스퍼를 만졌을 때 익스파가 잠깐 차단 당했는데, 아마 AE 소총인가, 그거 같아서."

36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NI9XLNw/cc)

2022-01-02 (내일 월요일) 20:46:42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죽게 되어있어요. 당신이 죽이려 하지 않아도."


오, 좋아요. 이게 그 말 많은 악당의 클리셰라고 할 수 있겠죠. 자신의 목표를 말해 줍니다. 사실, 설명 같은 것은 아니고 그냥 이렇게 하고 싶다.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쓸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저 인물에 대한 행동에 대하여 대략적으로 유추해보도록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나저나 어쩜 이렇게나 똑같을 수가 있을 까요.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하나가 같이 수준이 똑같거나 비슷한 주장을 하면서 합리화 합니다. 죽인다! 하지만 죽이려면 내가 살아있어야 해! 나는 살아있어야 한다! 나는 마지막에만 자결하면 될 것이다. 참 한심하죠, 항상 자신은 마지막에 둡니다. 자신부터 처벌하여 먼저 자결하도록 하세요! 하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가요, 그럼 괴물 사냥의 시작입니다. 누가 사냥감이 되고 사냥꾼이 될지 정해보도록 하죠."


저렇게나 당당하니 무언가 믿는 구석이 있겠죠. 그게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말이에요. 아니면, 그저 미친 것이거나. 무어라 하였던지 실제로 미친 짓을 미친놈인 겁니다. 하면, 저런 사람은 대부분 논리적인 지적으로 인한 설득이나 회유 같은 것이 통용되지 않으므로 괜히 시도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한다고 해도 이런 상황을 마무리 한 다음에 해주어야 겠죠


마리는 손을 뻗는 시늉을 하여 가시덩굴이 태윤의 몸에 솟아올라 덮치도록 시도했습니다

3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47:01

일단 시간이 다 되긴 했는데 마리주가 온지 얼마 안 된 것도 있으니 일단 5분만 더 기다려볼게요!

38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47:25

...는 올라왔네요!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39 사민주 (7FjKFHoCys)

2022-01-02 (내일 월요일) 20:54:21

갱신합니다... ^^ 지금 집가는 중이라 관전밖에 못하겠네요 ㅜㅜ 참여는 30분쯤에.... 아무튼 다들 좋은 밤이에요~~~~ 이벤트 화이팅~~

40 마리주 (NI9XLNw/cc)

2022-01-02 (내일 월요일) 20:57:05

>>39 어서오세요

41 Case 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59:23

"이 중에서 가장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것은 너일터다. 요원으로서 일하게 되면 싫어도 이것저것 알게 된단 말이지. 아. 설마 자네는 내로남불 주의자인가?"

화연의 말을 피식 웃으면서 태윤은 비꼬았다. 그가 한 행동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뒤이어 예성은 잠시 생각을 하다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허나 죽이면 안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했다.

일단 돌벽으로 막혀있긴 했으나 이내 그 돌벽은 정말 하렴없이 무너져내렸고 순간적으로 예성이 큭 소리를 내며 뒤로 두 걸음 물러섰다. 오른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잡는 것이 영 심상치 않아보였다. 그리고 돌벽이 무너져내리자 화연의 주먹이 제대로 태윤의 얼굴을 강타했고 그 때문에 태윤의 몸이 아주 살짝 흔들렸다. 뒤이어 마리의 가시덩굴이 태윤을 공격했고 태윤의 몸을 아주 살짝 긁어내는데는 성공했을 것이다. 허나 화연은 물론이고 마리 역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것은 절대 사람의 몸을 강타하는 느낌이 아니었다. 어떻게 보면 돌을 강타하는 것에 가까웠다. 그래서일까. 오히려 화연의 주먹이 아팠을 것이고 마리의 가시덩굴도 그렇게 큰 효과를 보진 못했다.

그러나 정신 공격만큼은 조금 효과가 있었는지 태윤은 작게 혀를 차며 자신의 머리를 살짝 만졌다. 뭘 떠올린 것일까. 태윤의 표정에 더더욱 강한 살기가 녹아내렸다.

"그래. 이런 것이 가능하기에 너희들은 괴물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을 받아낼 수 있기에 나 역시 괴물인 것이지."

"유니온 오브젝트. 저 사람의 익스파에요.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물체와 자신의 몸을 융합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아마도 지금 것은..."

"그래. 그렇다고 정신적인 것을 막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덕분에 더더욱 느낄 수 있었지. 너희들은 괴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나를 포함해서 익스퍼들은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아버지가 이야기한 적이 있었지. 익스퍼는 절대로 이 세상에 탄생해서는 안되는 비극의 덩어리. 그 자체라고 말이야. 처음에는 나도 부정했지만 이내 알 수 있었어. 우리들은 정말로 이 세상에 살아있어서는 안되는 괴물이고, 그 괴물을 심판할 수 있는 이 역시 결국엔 같은 괴물이어야 한다는 것을!"

이어 태윤은 AE 소총을 들고 앞으로 계속 발사했다. 이어 예성이 빠르게 다시 돌벽을 쌓아올렸고 돌벽은 계속해서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사라지면 다시 만들고, 사라지면 다시 만들고. 그리고 그로 인한 영향은 예성이 다 받아내는지 그의 몸이 살짝 움찔했다.

"AE 소총.. 절대로 맞으면 안됩니다. 자료에 따르면 저건 익스파를 차단해버리는 것도 모자라서 익스퍼를 단번에 기절시켜버릴 수 있는 대 익스퍼용 무기. 우리들에게 있어선 권총보다 더 치명적인 흉기입니다. 그걸 주의하셔야 합니다."

/9시 30분까지!

42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0:59:49

어서 오세요! 사민주!! 그럼 체크는 제대로 오시면 받을게요!

43 사민주 (n12eTvl7dg)

2022-01-02 (내일 월요일) 21:04:20

>>40 마리주도 안녕하세요~!

>>42 넵넵~ 체크는 집 도착후 하겠습니다!

44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1:12:54

사민주 어서와~ 밖 추우니까 조심히 따뜻하게 돌아오는거야~

큰일났네.. 박태이 제발 주먹 거둬라..

45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1:14:20

하지만 이미 주먹질은 시작이 되어버렸기에. (시선회피) 그리고 지금 주먹질을 하면 돌 때리는 아픔만이 전달 될 거라구요! (흐릿)

46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1:16:04

>>45 오늘도 테이주는 이루지 못하는 주먹질을 다짐하고..(?) 에구구 어서 이어와야겠다! >:3

47 사민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1:25:01

집 도착~~~~~ 다음턴부터 참가 가능할까요?

48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1:26:25

네! 얼마든지요!! 일단 어서 오시고 체크 넣을게요!

49 연우주 (bEwwHfxQG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27:56

(꾸물

50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1:28:56

연우주도 어서 와요!!

51 연우주 (bEwwHfxQG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29:38

저어도 다음턴에... (주거감

52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2V77B2dl/A)

2022-01-02 (내일 월요일) 21:31:35

그래서... 마리는 그녀의 의도대로 후려쳤다는 것은 알겠지만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이상하긴 하는데 아무럼 어떻습니까. 익스파든 다른 것이든 뭐, 그런 것이겠죠. 중요한 것은 지금 행동은 태윤에게는 그다지 별 효과가 없었으니 다른 행동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도 약간의 부수적인 건 있었으니 그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아, 알겠습니다. 방금 전에 들었던 다른 느낌에 관련하여 원인이 무엇일지. 설명을 듣자 하니 태윤의 익스파, 능력은 어떠한 물체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가요."


마리는 태윤의 말에 대충 넘기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 소총이 익스파 마냥 물리 법칙을 무시하거나 뒤틀어 실현하는 것이 아닌 이상 결국, 끝이 있기 마련이에요. 작동하기 위해선 어떠한 것이 필요하겠죠. 전력을 사용하는 형태라면 배터리가, 전용 탄약이라면 탄약이, 그런 것들의 잔량이 없으면 작동하지 못할 거라는 싱거운 발상이에요"


AE 소총에 대하여 마리는 대략적으로 먼저 기초적인 문제를 생각하여 말했습니다. 저 소총의 정확한 원리를 마리는 아직 모르지만 여러가지를 가정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해서 첫 번째는... 바로 익스파를 지우는 익스파를 발생시키는 장치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익스파라는 것을 인공적으로 발생 시키는가? 그것이 핵심적이고 중요한 목표라고 할 수 있죠.


마리는 최대 속력으로 이동하면서 이전과 같이 같이 가시 덩굴을 솟아오르도록 하여 태윤의 몸을 후려치려 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성가시도록. 방해 정도는 될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53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1:32:42

알겠습니다! 연우주!!

54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1:33:00

그리고 지금 다른 두 분의 레스가 전혀 올라오지 않았는데.. 40분까지만 기다려볼게요!

55 퍼디난드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1:33:32

그는 화연을 잠시 바라봤다.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만일 본인이라도 이 말을 들었다면 자제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사살은 안 된다는 말에 그는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애초에 죽일 생각도 없었다. 죽였다면 이미 태윤이 말을 하는 시점에 쐈을 것이다. 그는 머리를 잡는 모습에 미심쩍은 표정을 지었다. 물리적인 공격을 뒤로하고 정신 공격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이런 것이 가능하기에 괴물이라는 말에 잠시 쓰게 웃었다. 그리고 표정을 구겼다.

"당신이 괴물이라고 했고, 존재해서 안 된다고 했지만 누가 그걸 정했죠? 누가 익스퍼가 되고 싶어서 됐냔 말이야. 익스퍼가 되고 싶고 이렇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아요? 당신의 논리는 명제부터 틀렸어요. 아무도 이런 힘을 바라지 않았어."

AE 소총을 발포하자 그는 가위를 역수로 쥐었다. 예성 씨가 무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건만, 단번에 기절시킬 수 있는 총이라서 그런 것이었다. 그는 이 소모전이 반복되면 안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위를 벌렸다가 다시 닫았다. 2차 정신 공격이었다.

"그리고 당신이 이상한 짓만 안 했어도 나도 이런 짓을 안 했어!"

참을 인이 두 번 쌓였다.

56 연우주 (bEwwHfxQG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33:36

퇴근 하고십따..

57 화연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1:34:07

"이...개..."

"덤벼 괴물 자식아! 괴물들끼리 붙어보자!"

화연은 태윤의 말에 크게 동요했다. 그러나 곧 제정신을 차리고는 불길을 뿜어내며 태윤의 얼굴을 강타했다.

"크윽.."

이건 절대 사람 얼굴을 때리는 느낌이 아니었다. 단단한 돌벽을 때리는 느낌. 화연은 당황해하며 뒤로 물러섰다.
이내 태윤의 능력에 대해 알고는 모든 물체가 그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과 돌벽을 융합하여 위그드라실의 공격을 막은 것이었다.

화연은 발에서 불꽃을 뿜어내어 하늘로 날아올랐다.

"괴물 타는 냄새나 맡아볼까?"

하늘 위에 날아 오른 화연을 저격하기 위해서는 총을 하늘로 향해야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소총의 사정거리에서 동료들은 벗어나게 된다.
화연을 노리면 위그드라실에게 당하고 위그드라실을 노린다면 불꽃에 당한다.

58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1:37:11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59 연우주 (bEwwHfxQG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39:58

호에에 우리팀 무서워

60 사민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1:42:32

어이쿠 뒷북인데 연우주 어서와용~~~~ 아까 폰으로 인사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용 ^~T 퇴근 기원,,,

61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1:43:21

다들 어서와요!!!

62 연우주 (bEwwHfxQG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44:38

안녕인거에요,~~~

63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1:48:40

사민주 집 도착한거 축하하구 연우주도 안녕~ 연우주 퇴근기원...;ㅅ;

64 Case 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1:49:12

"후훗. 찔리기라도 하나? 동요하는 것이 보기 좋군. 그래. 자네는 나와 다를게 없지 않나. 그렇다면 적어도 이 중에서 자네는 나를 대적하면 안되지. 아니면 뻔뻔하기라도 하던가. 자네는 되고 나는 안된다..라는 논리를 꺼낼 생각이면 입을 다물게나. 그래야 더 괴물답지 않겠나."

화연이 동요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태윤은 피식 웃어보였다. 그러면서도 AE 소총은 계속 예성이 있는 방향으로 발사했고 또 발사했다. 돌벽이 계속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고 예성도 그만큼 지쳤는지 숨을 헐떡였고 마침내 그의 오버익스파가 해체되었다. B급이라고 한들 AE 소총은 익스파를 직접적으로 차단해버리는 기술력의 총합. 이른바 대 익스퍼용 병기. 거기엔 이미 S급의 레벨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내 가시덩쿨이 태윤의 몸을 후려쳤지만 역시나 돌을 내려치는 것과 비슷한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허나 후려친다는 사실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었고 태윤이 살짝 움찔하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뒤이어 화연이 날아오르는 것을 바라보며 태윤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며 오버익스파를 해체하면서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된 예성 쪽을 바라봤다.

"...익스퍼를 이 세상에 만든 이가 정한 거다. 이 세상의 태반은 자신이 원해서 이뤄지는게 아니지. 나도 괴물이 되고 싶진 않았어. 허나 나 역시 괴물이 되어버렸고 이 청해시는 이미 그런 괴물들이 정도를 모르고 날뛰고 있지. 자네들이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 자네들이 본 것은 인간이었나? 괴물이었나?"

그들이 해결한 사건을 이야기하듯 태윤은 피식 웃어보이며 두 어깨를 으쓱했다. 이내 화연의 불꽃이 날아왔고 태윤은 피하지 않고 그 상태로 그대로 흽쓸렸다. 몸이 그을리고 열기를 느끼긴 했으나 화상을 입힐 수는 없었다. 말 그대로 지금의 그는 돌이었으니까. 그래도 조금 아픈지 표정을 찡그렸고 2차 정신공격이 가해지자 태윤은 오른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살짝 잡았다.

"...그래. 그런 일도 있었지. 내가 처음으로 괴물이 되었을 때 아버지는 그 누구보다도 슬퍼하셨어.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자신들의 죄라고 했지. 그렇기에 더더욱 나는 내 손으로 결단을 내야만 하네. 그게 아버지의 뜻일테고, 아버지를 죽인 괴물에 대한 복수이며, 진정으로 사라져야 할 이들이 사라짐으로서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방법이니까."

뒤이어 태윤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예성을 향해 AE 소총을 발사했다. 검붉은 빛이 예성의 몸에 제대로 명중했고 예성은 표정을 찡그렸다. 그리고 정말로 힘 없이, 마치 말 그대로 체력이 금방 다 떨어지기라도 한 것 마냥 한쪽 무릎을 꿇었다. 몸이 마비가 되는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큭. 죄송합니다. 아까부터 계속 머리가 어지러워서 피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다들 흩어지십시오!"

적어도 흩어진다면 단번에 전멸하는 일은 없으리라. 그렇게 생각을 했는지 예성은 그렇게 겨우 외쳤다. 허나 태윤은 근처에 있는 물로 뛰어들었고 이어 모두의 탐지기에 B급 익스파 반응이 잡혔을 것이다.

"...정말 시간이 길게 지속되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야. 두 개를 저장해서 융합할 수 있지만... 돌을 포기해야하는 건 좀 아쉽군."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태윤은 왼손을 들어 화연이 있는 곳을 향했다. 허나 거기엔 그 어떤 것도 들려져있지 않았다.

/10시 20분까지!

65 연우 (bEwwHfxQG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57:10

"궁시렁 궁시렁 말도 많으시네요. 결국 복수가 하고싶단 이야기죠?"

무관심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얻은 결론.

그녀로서는 어차피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였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은 경찰이고. 눈앞의 범죄자를 체포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없고. 거기에 감정따위 불필요합니다.

"피하세요."

그녀는 화연에게 말하며 만약을 대비해 화연을 보호하기 위해 패널들을 움직여 날아올 공격을 막아주려 했습니다.

돌을 포기했다. 즉슨 지금 저 남자는 소총과 융합한게 틀림없습니다.

"돌이든 물이든간에, 당신도 결국 익스퍼란건 변함없죠."

대 익스파 병기는 소총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녀는 익스퍼용 권총을 꺼내들었고 그대로 연달아 격발하려했습니다.

66 연우주 (bEwwHfxQG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58:09

우리 예성이 쐈어! 저 녀석을 벌집으로 만들테다!

6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01:03

익스퍼용 권총이 뭐죠? 그러니까 일반 권총을 말하는건가요? 따로 대익스퍼용 AE 소총을 준 적은 없었는데!

68 연우주 (8SmadlmzLg)

2022-01-02 (내일 월요일) 22:02:02

>>67 아 맞다 큐브웨폰이었죠 (머리가 굳음)

그그 연우 큐브웨폰으로 치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굽신
드디어 집이 코앞.. 손가락 시려용..

69 화연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2:06:31

"변명는 하지 않겠다. 내 불꽃이 그분을 태워버린 건 맞으니까.."

그것은 그저 사고였을 뿐이다. 몇년 전 부산을 거점으로 전국을 휩쓴 연쇄 방화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불꽃 능력자와의 교전 끝에 그를 체포하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두 괴물들의 싸움에 휘말려 화연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화상으로 사망했다.

그녀를 태운 것이 화연이 불꽃인지 범인의 불꽃인지 확실치 않았으나 빙결 능력자였던 그녀가 화연을 보호하기 위해 능력을 사용했다가 본인이 대신 범인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은 것은 확실했다.

화연은 그 일에 계속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고 익스퍼 범죄자를 극도로 혐오하고 있었다.

"그런데.."

화연은 계속해서 불길을 뿜어내었다. 그 공격이 태윤에게 화상을 입히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그 자신이 가장 잘 알았지만 계속해서 불꽃을 쏘아대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옳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잖아?"

"우리 둘 다 역겨운 살인자일뿐이지"

태윤의 왼손이 화연을 향하자 화연은 그자 AE소총과 융합했다고 생각했다. 그대로 화연은 전신의 불꽃을 꺼뜨리고 바닥으로 추락했다.
떨어지는 낙하지점을 예측해서 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물체를 맞추는 게 쉬운 일일까?

만약 바닥 직전까지 총알이 그를 맞추지 못했다면 그는 다시 하늘로 치솟을 생각이었다.

"숨 쉬는 데 불편함은 없나? 불꽃은 열기 뿐 아니라 유독가스도 내뿜고 있거든?"

70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2:07:05

아싸 과거사 다 풀었다

71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10:31

큐브 웨폰이라면 나이프 6자루 말하는거죠? 알겠습니다!!

72 천사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11:44

사민은 정신이 없었다. 다행히 경위님이 기절하는 일은 없었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소총부터 노릴 걸! 사민은 굼뜨게 움직인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렇지만 회복력 빠른 사민답게 자책하는데 시간을 오래 끌지는 않았다. 바로 몸을 움직여 흩어졌다.

사민이 눈을 빠르게 굴렸다. 보아하니 물과 융합한 모양인데-사민의 짧은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했다- 차라리 돌로 융합한게 나았다. 힘으로 몰아붙이는 것이야 말로 사민의 영역이었기 때문이었다. 연우 선배가 화연을 보호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민은 가까이 다가가 주먹을 날리는 대신 자갈을 하나 집어 들었다.

"다시 돌로 돌아오는 건 어떨까요?!"

바위에 주먹치기는 자신 있는데! 과연 물과 융합한 상태에서 공격이 먹힐지 자신이 없었지만 일단은 던지고 보자. 물속에 없었더라면 무릎을 노렸겠지만... 어쩔 수 없지. 사민은 그리 생각하며 자갈을 태윤의 왼팔 뒤꿈치, 그러니까 관절부분을 향해 던졌다. 익스파를 사용했기에 날아가는 속도가 무척 빨랐다.

73 유진주 (lG0HJeEqn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14:41

흐어어 이제 집에 간다 ...

74 사민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15:21

유진주 어서와용~

75 연우주 (8SmadlmzLg)

2022-01-02 (내일 월요일) 22:15:29

유진주 수고해써요 (부둥부둥

76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18:49

어서 와요! 유진주! 그리고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77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2:19:31

어서와요!!

78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20:49

시간이 되었군요! 하지만 아직 두 분이 올라오지 않았으니 5분만 더 기다려보겠어요!

79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J7eHs8Olds)

2022-01-02 (내일 월요일) 22:21:18

이제 좀 행동을 수정해야 될 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의 행동은 말 그대로 '성가심' 이외는 별 효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소모전은 도움이 안 될 겁니다. 전술은 상황에 맞춰 해야 하는 법이죠. 맞는 것을 찾아봅시다


"당신은... 소설가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마리는 태윤이 여전히 줄줄이 물어보지도 않은 온갖 것들을 말해주자 그렇게 말했습니다. 일단 이건 진짜로 그렇게 말하는 거였습니다. 지금은 삼류 소설 같은 줄거리 같지만 적어도 흥미는 있습니다. 실력을 높이면 더 재미있는 걸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도록 하죠."


흩어지라는 말에 마리는 그러도록 했습니다. 사실, 이미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었기도 하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저 총기에 맞지 않도록 하려면 이리저리 움직여야 할 겁니다.


마리는 현장에서 너무 멀지 않게 이동하면서도 무수히 많은 가시 덩굴들 솟아나던 것들이 달리 땅바닥에 거세게 파고들게 하고는 하고는 이내 바위를 지반 째로 뽑아들어서 던지도록 했습니다. 이건 자연물이기 때문에 AE 소총이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만큼 쏴봐야 소용 없을 겁니다. 태윤은 뭔가 다른 방법을 써야만 할 겁니다

80 퍼디난드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2:22:30

오버익스파마저 깨졌다. 익스퍼를 이 세상에 만든 사람이 정했단 말에 그는 잠깐 멈춰섰다. 그리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원하지 않았다고 해도 이런 삶을 바라지는 않았다. 그는 더는 반응하지 않았다. 차라리 잊는게 좋겠다. 평생 잊을 수 없겠지만 그렇게 믿어야 할 것 같았다. 누군가 그의 삶을 이렇게 줬다고 해도 이제 원망해서는 안 됐다. 모두 그의 잘못이었으니.

그러나 한 가지 틀린 점이 있다. 인간이었는지, 괴물이었는지 알 필요 없다. 마주한 건 범죄자였고, 그게 일반 범죄자라도, 익스퍼라도, 아니면 범죄자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도 그는 평등하게 싫어했기 때문이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팠다. 어디선가 너는 아무것도 모르잖아, 하고 발악하듯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손을 들어 귀를 틀어막았다. 무시하는게 좋겠다.

"뭔.."

그는 손을 떼고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주 자기만 아빠 있는 줄 알지. 지 아빠만 슬퍼한 줄 알지.. 아주 자기만 아버지 있는 존재인 줄 아나보다. 죽은 아버지도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서 그게 아니라고 할 논리에 그는 황당하다는 듯 테이저건을 겨눴다. 정신 공격이 아니라 다른 걸로 제압에 나서야 할 것 같았다.

"당신 진짜 최악이야. 그거 알아요? 나 당신만큼 최악인 사람 많이 봤는데 일단 한국에서는 당신이 제일 최악이야."

81 유진주 (DlJD6HTcE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23:49

다들 좋은 밤이에요 ... 아침 일곱시에 나와서 이제 들어간다니!

82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23:51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어요!

83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3:05

참취진행 오예~~!!
체크 가능할까? :3

84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4:22

케주야 어서와~ 참취인데 괜찮겠어..????

85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4:53

테주 쫀바이야~~!! 괜찮아 괜찮아😘😘

86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5:09

어서와요! 케이시주! 오랫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 같아요! 역시 연말이 끝나서 그런가!

87 연우주 (8SmadlmzLg)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5:35

케잇주다 (부비

88 Case 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5:43

"아니. 괴물을 모두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고 싶을 뿐이다. 뭐라고 하더라도 그게 지금 내가 해야 그할 일이니까. 물론 아버지의 죽음이 트리거를 당겼다는 것은 인정하도록 하지. 허나 말했다시피 익스퍼는 익스퍼를 만든 이가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된다고 정했으니 우리들은 전부 이 세상에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그리고 거기 자네. 자네의 옛 이야기는 아무래도 좋아. 자네가 지금껏 사건을 마주하면서 범죄자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를 떠올려보는건 어떻겠나. 대체 나와 무슨 차이가 있지? 자네가 하는 행위는 정당한 정의이고 내가 하는 행위는 처단해야 할 악 그 자체인가? 똑같지 않나? 그런데 왜 그렇게 열을 내고 화를 내지? 역겨운 살인자? 그래. 나는 살인자가 맞아. 인정하겠어. 그러는 너는 뭐지? 그렇게까지 말한 이상 더더욱 지금 이 무대에 오를 자격이 없는 이가 아닌가? 아. 혹시 지적을 당하면 화를 참지 못하는 그런 부류인가? 미안하군. 거기까진 파악을 못해서 말이야."

일부로 보란 듯이 도발을 하는 모습이 유난히 태윤은 화연을 도발하고 있었다. 마치 그의 방식을 일부러 비꼬려는 듯. 일부러 도발하려는 듯. 이어 태윤은 잠시 말을 끊은 후에 다른 이들을 바라보았다.

"소설이라. 차라리 이 모든 것이 소설 속 이야기라면 덜 잔혹하겠지. 그냥 죽어주면 얼마나 좋겠나. 괴물 제군들. 그리고 우연이군. 나도 자네들은 좋아하지 않아. 정확히는 자네들 같은 괴물들을 포함해서 말이지만. 언젠가 모두 다 죽여버릴 참이야. 하나도 빠짐없이. 그러기 위해서 라타토스크라는 이를 찾아낼 필요가 있단 말이지. 그들이 아버지에게서 뺏어간 것을 되찾아야만 하니까."

말을 마치는 와중 마리가 날린 바위와 사만이 날린 자갈이 빠르게 태윤을 향해 날아왔다. 허나 마치 물을 관통하듯 첨벙이는 소리만이 들려왔고 태윤은 피식 웃어보였다. 그리고 화연이 날리는 불꽃은 닿자마자 빠르게 꺼져버렸다. 그렇지만 연우의 공격. 큐브 웨폰을 통한 나이프 공격만은 데미지가 들어갔는지 태윤은 표정을 찡그리고 머리를 살짝 잡았다. 익스퍼의 익스파에게 직접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큐브 웨폰은 상대가 물 상태가 되었다고 해도 확실하게 공격이 가능한 모양이었다.

"뭐, 좋아. 여기까지만 해둘까. 지금 이 상태에서 계속 싸우면 아무리 그래도 내가 불리할테니까 말이야. 나를 붙잡고 계속 옆에 붙어있는 이가 있는 시점에서 이미 계획은 확실하게 틀어졌으니까. 원래라면 몰래 숨어서 하나하나 잡아낼 생각이었다만."

더 이상 여기에 있어도 그리 이득을 볼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태윤은 가볍게 손을 털었다. 그리고 왼손을 내리고 무차별적으로 AE 소총을 왼손에서 발사해댔다. 물과 AE 소총. 각각 두 개와 융합을 한 모양이었다. 아무튼 무차별적으로 발사되는 AE 소총은 그야말로 여기저기로 튀었고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모두의 시야를 가렸다. 그 와중에 예성에게도 한 두발 정도 날아가서 맞은 모양이었으나 예성은 자신은 신경쓰지 말라는 듯 애써 작은 목소리로 숨을 허덕이며 제압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벤트 전인만큼 사실상 승리 조건은 달성했어요! 일정 시간을 버텨냈기에 조건 만족이랍니다! 물론 여기서 어떻게 행동할지는 여러분들의 자유지만요! 11시 10분까지!

그리고 여기서 밝히는거나 사민이가 그렇게 끈질기게 달라붙은게 아니라면 계곡 쪽에 있는 이에게 갑자기 의문의 저격(?)이 날아와서 매우매우 위험했을 것을 밝히며!

89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6:16

화연주도 쫀밤이야~~!! 북적북적해서 좋구만😘😘

90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6:19

어서 와요! 케이시주! 어엇?! 지금 후반부이긴 한데 그래도 끼이고 싶다면 끼이셔도 괜찮아요!! 바로 끝나는 것은 또 아니니까요!

91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6:30

>>87 연우주다~~!! (부비부비)

92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7:23

>>90 호곡 이미 거의 끝났구낭.. 그렇다면 우선 상황을 좀 지켜보도록 할까>:3

93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38:02

그리고 가능하면.. 케이시주는 Case8에선 참가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전 다이스가 맺어준 악연이라면 악연인 무언가가 이어질 수도 있고..(속닥속닥)

94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0:23

>>93 ㄴㅇㅁㅇㄱ!!! 나이트의 귀환인가!!!
담주 주말에는 여행을 갈 예정이지만.. 까짓거 진행 참여하지 뭐>:3 갈려라 몸아!!!!!

95 사민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0:44

케이시주 어서와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주먹 날릴걸...!! 아무튼 승리 조건 달성이라니 얏호~~~ 끈질기게 군 것도 다행이네요 ㅋㅋ.ㅋ..... 근데 예성이 괜찮은거 맞나요???

96 연우 (8SmadlmzLg)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1:04

"......."

AE 소총과 물의 융합. 굳이 몸과 다른것을 융합하는게 아닌 이런식으로도 가능한건가.
그녀는 예성의 말대로 제압을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이내 고개를 젓고 얘성과 다른이들을 지킬 수 있게 모든 패널을 전개해서 막아내려 했습니다.
예성의 오버익스파마저 견디지 못했으니 아마 자신의 패널은 한발에 한개씩 깨져나가겠지만 그래도 그를 따라서
부숴지는대로 계속해서 전개하면 아마 막아낼 수 있을것입니다.

97 연우주 (8SmadlmzLg)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1:33

케이시가 나이트를 잡아서 키우는거군여! ((???))

98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1:39

우리 예성이.. 병가는 박태이 말고 예성이가 내야할 것 같아..

어? 나이트의 귀환인가..? 나이트의.. 귀환인가??? (팝콘 꺼냄)(?)

99 유진주 (DlJD6HTcE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3:58

(팝콘)

100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4:19

사민주도 쫀밤이야~~!! 😘😘

>>97 나이트, 넌 이제 내 거야!! 가랏 나이트!!!

101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5:04

>>94 어어. 참여를 못한다면 못하는 것도 괜찮아요! 무리하면 안돼요!!

>>95 >>98 그냥 AE 소총에 여러 번 맞고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몸이 마비되긴 했지만 목숨에 지장은 없어요. 그대로 안정을 취하게 하면 괜찮아질 거예요!

102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6:15

>>101 괜찮아 괜찮아😘😘 무리하진 않을테니까 너무 걱정 말라구~~!!

103 사민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1:58

>>101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충격! 근접 딜러 할일 없음! 이래서 원딜이랑 근접이 만나면 불리하다 이 말이야~~~~~ 이자식 총 내리고 정정당당하게 주먹으로 승부 봐랏~~~~~~ 너클도 사실 투척형 무기인 걸 보여주마~~~ (이럼 안됨)

104 신주◆KtQxTILCQM (9Aby5yhR/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2:50

신주가 이제야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는데 사실입니까?
사실무근..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ㅇ<-< 사실무근이라고 하게 해줘............

105 연우주 (8SmadlmzLg)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3:47

어서와요 신주~!

다음주 진행..... 일........ㅎ 하.........

106 사민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4:52

신주 어서와요~~~~~

10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5:04

>>104 어서 오세요! 신주!! 아닛..(토닥토닥)

108 케이시주 (ROrmr49DhU)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5:45

신주 어솨~~!! 😘😘

109 화연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7:30

"하찮은 범죄자 새끼가 왜 이리 혀가 길어?"

화연은 웃음 터뜨리며 그를 비꼬았다. 백번 양보해서 그의 사상이 아무리 훌륭하고 옳은 말이라고 해도 결국 그는 지금 현행범이다.
태윤의 말이 맞았다. 화연은 익스퍼 범죄자를 제압하려는 것이 아닌 그들을 재기불능 상태에 빠뜨리려고 한적이 많았다. 아니. 비 익스퍼 범죄자라할지라도 흉악범들에겐 능력으로 신체 일부분에 큰 상해를 입히는 일이 자주있었다.
화연과 태윤의 차이는 그저 살인이라는 선을 넘었느냐 안넘었느냐의 차이었다. 화연은 자신 또한 범죄자에게 고의로 상해를 입힌다는 선을 넘었으며 선을 넘었다는 점에서 그와 별 차이는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자, 자세한 이야기는 서에가서 듣기로 하지."

그렇기에 지금 이 곳을 평범한 범죄자 체포 현장이며 사상따윈 중요치 않다고 그에게 답했다.
모든 테러리스트와 사상범은 각자의 사상과 이유가 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한낱 범죄자에 불과하다.

태윤이 손을 털며 AE소총을 난사하며 흙먼지를 일으키자 화연은 온몸에서 불꽃을 뿜으며 그에게 달려들었다.
지금 여기서 놈을 놓치게 된다면 정말로 모두가 위험해진다.

놈은 물과 자신을 융합하여 불꽃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다. 더 이상 불은 녀석에겐 무의미하며 동료들에게 피해만 끼치게 된다.

AE소총만 어떻게 한다면 그 다음은 누가와도 알아서 해줄 것이 분명했다.
그렇다면...

"받아라!!"

화연은 슈퍼맨처럼 두 팔을 곧게 뻗은 후 그에게 정면으로 날아갔다. AE소총에 맞아 기절한다고 해도 놈의 시선이 화연에게 향하는 한 동료들이 무엇인가 해주리라 믿었다.

110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7:43

어서와요! 신주

111 퍼디난드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0:32

차라리 이게 소설 속이라면 좋겠다. 아니, 소설이라도 좋지 않을 것이다. 그는 태윤을 쳐다봤다. 언젠가 모두 죽여버릴 참이다. 나도 실패한 일을 네가 어떻게 한다고. 그는 손을 들어 자신의 목을 한 번 더듬고 가위를 들었다. 가위 날이 소름끼칠 정도로 선득한 은색이었다. 오늘은 돌아가서 술을 마셔야겠다. 여기까지만 해두겠다는 말에 그는 가위를 쥐고 손 안에서 날을 한 번 접었다 펴고, 다시 한 번 더 접었다 폈다. 총 두 번을 잘각거렸지만 능력은 아직 쓰지 않았다.

"어딜 째, 이 새끼야."

쌀쌀한 1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머리카락. 떨어지는 체온과 심각하게 쌓인 스트레스, 정신적 피로. 시간이 지날 수록 그는 제대로 된 생각을 하기 어려웠다. 나도 실패한 일을 네가 어떻게 한다고. 차라리 죽일 거면 그 때 죽게 내버려 뒀어야지. 왜 나를 죽지 않게 살려두고 이렇게 삶을 이어가게 하냔 말이다. 허공에 가위질 하는 소리가 선명하게 세 번째 들렸다. 자신도 모르게 가위를 쥐지 않은 손바닥의 살을 자를 줄 누가 알았을까. 그래도 괜찮다는 양.

"나랑 끔찍한 시간 좀 보내자."

가장 끔찍했던 기억을 상기시킬 생각이었다.

112 신주◆KtQxTILCQM (9Aby5yhR/Y)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0:58

😇........... (대충 현생 상태와 시계를 보며 반복한 무수했던 타협을 떠올리기...)

모두 반가워요~~~😎 음.. 이제 보니 진행은 후반부라고도 하고 참여는.. 참여는 아무래도 힘드려나요🤔

113 천사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2:43

"정말로 저희를 없애고 싶으셨더라면 돌아가셨어야죠! 법안을 내시든가 왜 여기서 이러시는데요. 세상이 힘드신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사람 죽이시고 그러면 그냥 살인자 되는 거라고요-!"

사민은 그 말을 끝으로 구태여 태윤의 악담에 답하지 않았다. 솔직히 사민은... 논리로써 상대를 이길 자신감이 없었다. 머리에 내용을 입력하고 이해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과정 자체가 거대한 스트레스인데 하물며 소총도 피해야하는 상황이니 정신이 없었던 것이다. 대화보다는 주먹으로 평화롭게 해결하도록 해볼까. 자갈 날려서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으니 큐브 웨폰을 사용해야하는 순간이었다. 사민은 비장한 얼굴로 너클을 꽉 쥐었다. 후... 조금 떨리네.

"연우 선배! 지금부터 다가갈건데 패널 부탁드릴게요!"

이미 도움을 받은 상태였지만 사민은 좀 더 염치 없게 구릭로 했다. 일단 다음 계획을 말해야 패널 전개에 차질이 없을 것 같아 소리친 후 사민은 연우가 만들어낸 패널을 이용해 요리조리 총알을 잘 피해냈다. 이래서 근접 딜러가 서럽다 이말이다. 사민은 속으로만 징징거리며 태윤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지형지물과 연우의 능력을 잘 활용한 결과라고 해야할까. 사실상 후자의 도움이 제일 컸다. 때마침 화연이 태윤의 시선을 끈 것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연우의 패널이 깨지는 순간 사민이 치고 들어와 태윤의 턱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시, 실례하겠습니다!"

그러게 협조 좀 잘해주시지 그랬어요! 사민의 다리가 약간 후들거렸지만... 그런것 치고는 날아가는 주먹에는 흔들림 한 점 없었다.

114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4:14

사민이의 현실적인 발언이랑 노빠꾸 주먹이 너무 귀여워...

115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4:30

>>112 (신주 뽀다담..)

116 연우주 (8SmadlmzLg)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6:08

사민이 너무 귀여워 엉엉 우리 애기.. (우리 애기아님)

11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7:46

>>112 하고 싶다면 하셔도 괜찮아요! 얼마든지요!

118 사민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8:54

아이 참 이렇게 귀엽다 해주시고 그러면 제가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다들 이리 오세요 다 뽀뽀해버릴라 ^3^ 움쫘아악

다들 현생에 힘든가보네요.... 다들 화이팅이에요 빠이텡....~~~ >.0

119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10:26

이미 시간은 되었으나 아직 마리주의 레스가 안 올라왔으니 5분만 더 기다려볼게요!

120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R5XbFmrpZQ)

2022-01-02 (내일 월요일) 23:11:24

이번에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마리의 수단은 별 효용이 없었습니다. 그야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다. 액체는 물리적 고정된 형태가 없습니다. 거기에다 저건 평범한 액체가 아니라 익스파라는 초능력으로 바뀌었습니다. 유익한 특성만 골라다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말이죠. 아무튼 마리의 목적은 AE 소총의 목표를 분산시키는 것일 수만 있다면 충분했었습니다


"현실도 소설이라고 하고 싶네요. 운명 혹은 신이라는 불리는 작가가 집필하는. 그곳에 등장인물로 당신이나 저희나 딱 어울리지 않았나요? 줄거리도 꽤 그럴듯 해요."


태윤의 말에 마리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소설 이였다면 좋겠다고 하는 것은 지금 까지의 모든 경험이 다른 형태 이였다면 좋겠다고 하며 부정하는 것만 같지요. 결국, 줄거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때는 것과 같습니다. 태윤은 악역에 잘 어울리네요. 말이 많은 것부터 오늘은 물러가 주겠다. 그리고 뒤틀린 신념까지! 뭐하나 모자람이 없습니다!


이어지는 것은 참으로 억지스러운 상황이 이지만 애초에 익스파라는 것 자체 억지스러운 것이니 받아 들어야 할 상황입니다. 마리는 다시금 이전에 그랬던 무수히 솟아오르는 것처럼 가시 덩굴들로 하여금 주변의 큼지막하게 자란 나무 한 그루를 뽑아 들어서 휘둘러 치기로 했습니다.

121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12:28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122 신주◆KtQxTILCQM (9Aby5yhR/Y)

2022-01-02 (내일 월요일) 23:17:24

음~~~~~~ 아니요 일단은 관전하겠습니다.. 사실 체력도 나가리인 상태라서요😇 제때제때 레스 맞춰 올릴 수 있을지가 몹시 의문이네요 (불신)

123 Case 7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22:40

모두의 시선을 흐트리고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는 듯한 행동인 AE 소총의 난사는 그야말로 누가 언제 맞아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허나 연우는 자신의 능력을 써서 그 검붉은 광선을 막으려고 했고 그녀의 생각대로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었으나 그와 동시에 그녀의 머리가 깨질 것처럼, 정확히는 누군가가 뇌를 강타하는 것처럼 계속 타격이 느껴졌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정신을 잃을 것만 같은 느낌. 그리고 더 나아가 익스파가 차단되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대신 연우의 패널로 인해 다른 이들은 그나마 AE 소총에서 무사할 수 있었다. 그것을 틈타서 화연이 직접적으로 돌진했고 마리의 나무 공격이 태윤을 향해 날아왔을지도 모르나 마치 물을 관통하듯 태연하게 통과해버렸다. 허나 사민의 '큐브 웨폰'을 통한 공격은 제대로 명중했고 상처를 주진 않았으나 익스파 그 자체에 타격을 주는만큼 태윤의 몸이 움찔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퍼디난드의 정신공격에 태윤은 표정을 찡그렸다. 가장 끔찍했던 기억. 그것은 바로...

"...주제넘게 굴지 마라."

이어 퍼디난드의 머리카락 한 올이 땅에 떨어졌을 것이고 마치 일부로 안 맞춘 것 마냥 정말 아슬아슬하게 검붉은 광선이 퍼디난드의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갔다. 만약 맞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어쩌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예성과 비슷한 꼴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어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위그드라실 멤버들을 바라보던 태윤은 다시 목소리를 이었다.

"또 보자. 위그드라실 팀. 경찰의 탈을 쓴 괴물들아."

이어 태윤의 몸이 천천히 녹아내렸고 그 상태로 사라져버렸다. 물의 특성과 융합을 했기에 물에 녹아내려 그 모습을 감춰버린 것일까. 확실한 건 위기는 넘겼으나 '체포'는 실패했다는 사실이었다.

"다들 무사하십니까? 하아. 다행입니다. 비록 놓친 것 같지만... AE 소총을 가지고 있는 요원을 상대로 이 정도로 했으면 선방한 겁니다. ...아쉽지만 여기서는 무사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도록 합시다."

아직 체력을 회복하지 못한 예성은 여전히 한쪽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쓴 표정을 지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적어도 더 이상 공격해오는 것 같진 않았기에 아주 조금은 숨을 돌릴 수 있었을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건... 저 자는 라타토스크와 같은 편은 아닌 것 같군요. 박사님에게서 뺏어간 것. ...말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박사님이 가지고 있는 디스크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일단 다들 파악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도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었으나 그런 조사 결과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그는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그가 한 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익스퍼를 만든 자라는 거. 조금 신경쓰이는군요."

/11시 55분까지!

124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23:03

알겠습니다! 신주!

아무튼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대량 떡밥은 마구마구 뿌려뒀습니다. 예압!

125 화연주 (c1h5vOeKks)

2022-01-02 (내일 월요일) 23:24:26

이번턴은 패스할께요..빨래가 다되서...

126 유진주 (kWRDWHDEsU)

2022-01-02 (내일 월요일) 23:26:11

집이다 집이야!

127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3:30:51

유진주 어서와~ 그리고 박태이 지금 개빡쳤을 것 같은데..미..미안..🙄🙄🙄

128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31:09

알겠습니다! 화연주! 그리고 괜찮아요! 테이주! 빡칠수도 있지! 캐릭터가! 유진주는 어서 오세요!

129 천사민 (vYaPzwUPbY)

2022-01-02 (내일 월요일) 23:44:29

"도, 도망갔다..."

사민은 후들후들거리는 다리를 움직여 물가로 올라왔다. 다리가 축축하게 젖어서 그런지 부쩍 추운 느낌이 들었다. 과연 신념을 가진 미친놈은 무섭다더니 딱 그짝이었다. 라타토스크도 저런 미친놈들만 있으려나 벌써 걱정이다. 한숨을 푹 쉬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물가에 올라오자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사민은 제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으므로 별 알맹이 없는 내용이 담긴 말을 두서 없이 늘여놓았다.

"잘 모르겠어요. 셀린도 연구 도중에 익스파를 얻었다 하지 않았나요? 으음... 그렇지만 절 만든 부모님은 딱히 연구 활동을 하신적이 없는데... 어떠한 영향이 있었을까요? 방사능 물질처럼...."

문득 지나가는 미국 만화영화 히어로들을 떠올리며 사민이 고개를 기울인다.

130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46:10

나이트:(방긋)

131 연우 (8SmadlmzLg)

2022-01-02 (내일 월요일) 23:50:46

패널이 깨지고 다시 생성되고의 반복. 그러나 그 통증은 상상이상이었습니다.
이런것을 막아냈던건가. 단순히 물리적인 파괴력이 아닌 뇌를 직접 후려치는듯한 통증. 오히려 물리적이 아닌
직접적으로 투과한듯한 두통에 그녀는 제대로 소리내지도 못하고 상황이 끝나고 나서야 주저앉았습니다.

물리적으로 깨진건 아니더라도 패널이 깨져버렸으니 그에 따른 반동까지 중첩되어 그녀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바닥을 짚었죠.
다행인건 피가 튀고 그런식으로 다친건 아니었다는거지만.. 머리가 아직도 울리는듯한 느낌에 그녀는 예성의 말에 답하지 못한채 몸을 갸누는게 고작이었습니다.

생각이상의 파괴력. 만약 이런걸 연속으로 몸에 직접 맞는다면..

"썩...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간신히 간신히.
익스퍼를 만든 자라는 대화주제를 다시 떠올린 그녀는 간신히 입을 열었습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그는 정보가 많아보였습니다. 어쩌면 어떤 사실을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몰려오는 통증에 잠시 말이 더뎌졌으나. 그녀는 말을 맺고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132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kMRljDJexU)

2022-01-02 (내일 월요일) 23:54:34

네, 이번에도 결과는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해서는 안됩니다! 계속 해야 해요. 뽑아서 든 나무가 부족합니까? 아닐 겁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몇 그루 더 추가해봅시다. 무수히 많은 가시 덩굴들이 주변의 자라난 나무들을 뿌리 째 뽑아 들고는 태윤을 향하여 마구 휘둘러 봅니다. 결과는 같겠지만 뭐, 어떻습니까. 반대로 '결과는 같다'. 라는 것을 알기에 다음 번 결과를 일부 나마 확실히 예측할 수 있으니 나쁜 것만 아닙니다.


"적어도 자신이 내뱉은 말은 지켜 주세요."


태윤의 말에 마리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제 넘기지 말라 네요. 그럼 본인은요? 이전에 자신과 저희는 별 반 다를 것 없는 사람.. 아니, 괴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말해도 무의식적으로는 자신은 다르다 라고 믿고 있다는 느낌 이로군요. 자기 합리화형 범죄자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네, 다음에 또 봐요. 자칭 괴물 사냥꾼인 괴물 씨."


그런 말만 남기고 뻔질나게 도망치는 태윤에게 마리는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그와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의 목적이 그런 만큼 어떠한 방식으로든 다시금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 정도는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좀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결과는 별다른 소득은 없었습니다. 사냥꾼은 사냥감을 놓쳤고 사냥감은 자신을 노리는 사냥꾼을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뭐, 이렇게 표현하자면 사냥감 쪽이 더 낮긴 합니다. 일단 자신을 보전했으니까요


"네, 괜찮은 것만 같네요. 그런가요,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AE 소총 보다는 태윤의 능력이 탈주의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생각 하지만요."


마리는 괜찮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고는 다른 것을 덧붙여 다시 말했습니다. 다른 혹사한 동료들에 비하면 마리에게는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태윤의 말은 어느 정도는 사실일 거에요. 정말로 익스파가 기초적인 상식과 법칙마저 무시하고 존재하는 초자연적인 존재라면 왜 인류의 과학적 해법으로 저지하고 모방 할 수 있습니까? AE 소총의 존재부터 익스파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역으로 추산할 수 있어요. 즉, 익스파도 과학적 방법론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겁니다. 선사 시대의 인류가 번개를 신의 노여움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저 공기층의 대류 작용으로 인한 전하의 이동으로서 발현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요"


"허나, 그렇다고 해서 반대로도 가정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어요. 단지, 앞서 말한 추정이 조금 더 합리적이다 라고 할 수 있을 뿐."


마리는 익스파를 만든다 라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았습니다.

133 퍼디난드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3:55:30

머리카락 한 올이 땅에 떨어졌다.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붉은 시선이 따라 움직이다 바닥에 닿았을 무렵, 그는 고개를 다시 올렸다. 그리고 표정이 삽시간에 변했다. 지금까지 사람 좋게 웃으며 방방 떠있던 모습과 달리 새하얀 테두리의 동공은 작게 수축했고, 가위를 든 손은 그대로 멈춰있었다. 잠시간의 정적에서 사람을 향해 달려들기 직전의 개와 같은 위험한 느낌이 들었다. 그가 입을 벌렸다. 솜씨 좋게 한국어를 구사하던 유쾌한 목소리와 달리 낮고 탁한, 말 그대로 가라앉아 짐승처럼 그르렁대는 목소리였다.

"Don't be fucking presumptuous, Fatherless bastard."
너나 시건방진 소리 마라, 아비 없는 후레새끼야.

마지막까지 속을 박박 긁어야 성이 풀렸는지, 아니면 그가 지금껏 눌러 담고 하지 않으려 했으며 이성을 잃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욕이었는지. 아마 후자에 가까웠을 것이다. 몸이 녹아내리고 사라지자 그는 한참 동안 사라진 방향만 쳐다봤다. 침묵이 오갔다. 예성의 말에도, 들려오는 목소리에도. 그는 피가 흐르는 손을 쥐며 줄곧 그 사라졌던 방향만 쳐다봤다. 질문을 들어도 답하지 않았다.

타인이 본다면 계곡에 입수한 여파로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렇게 믿어야만 했다. 그를 정면으로 쳐다보지 않기를 바랐다. 이를 악 물기라도 했는지 턱 근육은 긴장했으며, 목에는 핏대가 잔뜩 서있고, 눈은 사백안으로 뜨인 모습이었다. 평소 같으면 분을 삭이지 못하는 모습을 들켜봐야 추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속으로 숫자를 거꾸로 세며 심호흡을 해도 도저히 나아지지 않았다. 전개했던 큐브웨폰을 다시 집어넣을 수도 없을 정도로 정신이 어딘가로 가버렸다. 가위 날이 손을 파고들었다. 다시금 낮게 한마디, 부르르 떨리는 입을 벌렸다.

"Tell him not to say fucking nonsense.."
개소리 말라고 해요.

입술 한쪽이 바들거리며 올라갔다. 뭘 안다고 감히 그딴 개소리를 내뱉는가. 운명론과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의 답은 짙은 침묵이었다.

134 테이주 (vRY3pnJ/O.)

2022-01-02 (내일 월요일) 23:56:15

박태이의 기철이짓..미안하다ㅏㅏㅏㅏㅏ

135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57:34

태윤:(울컥)

나이트:와 여기서 패드립이 나와?
룩:그런데 사실이긴 하잖습니까?
비숍:크크큭. 너도 한 인성 하는구나.

(이거 아님)

136 ◆O5r/SywHNU (4onwrOHGJ.)

2022-01-02 (내일 월요일) 23:58:12

아무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이라고 하지만 다음이 마지막 레스에요! 그러니까 미리 다들 수고했다고 인사를 드릴게요!

137 테이주 (NdFK0ar1/I)

2022-01-03 (모두 수고..) 00:0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라타토스크 삼인방에게 공인인증 받았다.. 비숍한테 인성 소리 들으니까 쓰레기 협회의 인증을 받은 것 같고.. 그런데 테이가 쓰레기가 맞고..

테이: 으, 젠장. 라타토스크 자리 남아있어요..?(마른세수)

138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00:02:28

테이가 배신이라니.. 여기서 미리 담가둬야... (?)

139 테이주 (NdFK0ar1/I)

2022-01-03 (모두 수고..) 00:03:35

으아악 경찰이 사람잡는다!!

140 Case 7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05:04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예성은 어느 정도 공감하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익스퍼에 대한 것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대체 익스퍼는 무엇인지, 어쩌다가 탄생했는지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 속에서 '익스퍼를 만든 이'라는 말이 나오자 그는 조금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확실히 셀린은 연구 끝에 익스퍼를 쓸 수 있게 된 앵무새입니다. 허나 그것조차도 따지고 보면 뇌를 연구하다가 우연히 발현되었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뭐라고 설명할 순 없네요. 자세한 것은 어머니에게 물어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자신으로서는 아직 명확하게 답을 알 수 없다는 듯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연우의 말대로 어쩌면 자신들이 모르는 뭔가를 알고 있을지도 모르고, 마리의 말처럼 어쩌면 과학적으로 이미 뭔가가 증명되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렇다면 단지 자신들이 모를 뿐. 이면에서는 익스퍼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고 성과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떠오를 뿐이었다.

"...일단 이 부분은 나중에 어머니에게 여쭤보겠습니다."

연구원으로서 일하고 있는 어머니라면 혹시 뭔가를 알고 있지 않을까. 예성은 그렇게 판단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것이 있으면 답을 하겠다고 그는 모두에게 약속을 했다.

아무튼 위그드라실 팀이 태윤을 막은 덕에 어떻게든 이송작전이 다시 이어질 수 있었고 겨우겨우 신호를 더욱 안전한 구치소로 옮기는 것이 가능했다. 또한 이후 보고를 들은 프로키온, 아니. 수영은 위에 보고해서 태윤을 요원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자신들이 추적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이미 그가 살던 집에서는 개인 물품이 다 빠져있었고, 모습을 완전히 감춰버렸기 때문에 추적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었다.

'익스퍼를 만든 이.'
'살아있어서는 안되는 존재.'

어쩌면 누군가는 이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개소리로 치부할지도 모르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뭔가가 조용히 진행되고 있었다.

청해시를 덮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는 이제 막 시작된 것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Fin.

/케이스 7은 여기까지! 차후 사이드 스토리 하나와 Case8 예고편이 이어집니다!

141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00:06:51

다들 수고했어요~ 너무 늦어서 별로 도움이 못되어따요

142 화연주 (Byk.ZvK4u6)

2022-01-03 (모두 수고..) 00:09:58

다들 수고 했어요!

143 케이시주 (.v5WRum4y6)

2022-01-03 (모두 수고..) 00:10:02

다들 수고했어~~1! 😘😘😘😘😘

144 마리주 (TMbLhRcYRQ)

2022-01-03 (모두 수고..) 00:10:30

수고하셨어요!

145 사민주 (KpglSWGkr6)

2022-01-03 (모두 수고..) 00:12:13

와아아 수고하셨습니다~~~~!

146 유진주 (Gg0wTDZ1YE)

2022-01-03 (모두 수고..) 00:13:18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47 Side story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14:17


"......."
"......."

어딘지 모를 장소. 평소라면 혼자 있을 마스터의 공간에는 마스터만이 아니라 라타토스크 조직에 소속되어있는 나이트. '유나리'가 서 있었다. 광기에 가득찬 눈동자는 이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날카로웠고 매서운 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그래서 보내달라는건가?"

"네. 아버지. 저에게 그런 치욕을 준 그 녀석들을 절대로 두고볼 수 없어요. 절대로..."

그녀의 목소리에 섞여있는 것은 강렬한 불꽃과도 같은 잔인한 분노였다. 이전, 위그드라실 팀과 싸웠을 때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고 하나 그녀는 패배했고 룩에게 겨우 구조받았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 그 모든 것이 그녀의 가슴 속에 치욕으로 남아있었는지 그녀는 빠드득 이를 갈고 있었고 주먹을 꽉 쥐고 있었다. 어찌나 세게 쥐었는지 손톱에 피가 살짝 묻어나왔고 주먹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확실히 정말로 거슬리는 존재가 된 것도 사실이지. 하지만 네가 처단할 수 있겠나?"

"물론이에요. 아버지. 그래봐야 A급. 전에 패배한 것은 방심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는 방심 따윈 하지 않겠어요. 제대로 쓸어버릴테니까..."

"하는 것은 자유지만 지휘관은 남겨둬."

이내 문이 열리고 새로운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20대 정도의 목소리로 들리는 여성은 태연하게 앞으로 걸어왔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마스터는 피식 웃어보였다.

"퀸인가. 지휘관을 남겨둬야 하는 이유가 있나?"

"그래. 퀸! 모두 다 죽여버려야..."

"대원들이 모두 죽고 난 이후의 절망감에 어린 표정을 보는 것이 더 좋지 않겠어? 지금까지 우리를 계속 방해했으니 말이야. 그러니까... 지휘관은 남기고 다 죽여버려도 좋아. 절망어린 표정을 보고 절망에 물들어가는 눈동자를 보고 차후에 천천히 가지고 놀아도 상관없어."

"그래? 그렇네. 확실히... 물론 난 그 녀석보다는 다른 이가 더 마음에 안 들지만..."

퀸이라고 불리는 이의 목소리에 나리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조금 내켜하지 않는 듯 보였으나 그럼에도 강력하게 반발을 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퀸이라는 이가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서일까? 마냥 싫은 것은 아니기에 그런 것일까?

"뭐, 좋아. 계획에만 지장이 없으면 돼. 물론 그들이 아무리 날뀐다고 한들... 진행되고 있는 1단계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말이야.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닌 이상 말이지. 아무튼 위그드라실 팀이 모이는 자리가 있으면 지령을 내리도록 하지. 네가 움직이는 것은 바로 그때다. 나이트."

"알겠어요. 나의 아버지. 나의 마스터."

마스터의 지시에 나리는 고개를 아래로 숙인 후, 마치 기사가 충성을 맹세하는 것처럼 한쪽 무릎을 꿇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마스터는 정말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정말로 이 상황이 마음에 든다는 듯이.

'다음이야말로 세계수는 무너지게 되겠군.'

148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00:14:36

엉엉 유진이한테 이를거야

149 테이주 (NdFK0ar1/I)

2022-01-03 (모두 수고..) 00:16:07

잉잉 라타토스크 나빠 미합중국의 시민인 이상 고소러쉬로 보복할 테야(?)

150 케이시주 (.v5WRum4y6)

2022-01-03 (모두 수고..) 00:19:15

잉잉 제물로 케이시르 바칠테니 부디 목숨만응ㄴ 살려주세요

151 Case 8 예고편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20:30


여러 사건을 해결한 것에 대한 공을 치하하기 위해 청해시에 뿌리를 두고 있는 청해그룹에서 위그드라실 멤버 전원을 초대하고 경찰의 고위직들은 물론이며 청해그룹의 회장까지 모두 그 자리에 참석했다.

허나 그 자리를 노리고 있는 불길한 번개.

그것은 목숨을 건 사투.
그것은 물러설 수 없는 현장.

출동해라!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모든 것을 파괴하는 번개를 막아내고 모두의 안전을 지켜내라!


Case 8. 그 앞의 벽을 넘어설 때

/1월 8일에 이어집니다!

152 테이주 (NdFK0ar1/I)

2022-01-03 (모두 수고..) 00:20:44

안돼 케이시 소중해!!! 제물로 바치면 안 돼~!!(꾸와압)

153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22:24

원래라면 Case 10에서나 나올 내용이었으나 조금 앞당겼어요! 어떻게든 되겠지!

154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00:22:56

(바쳐진 케이시 데리고감)

호옥 다음 예고..

155 케이시주 (.v5WRum4y6)

2022-01-03 (모두 수고..) 00:23:16

나이트의 귀환~~~~!!!!

>>152 (맞꾸와아아압)

156 마리주 (TMbLhRcYRQ)

2022-01-03 (모두 수고..) 00:23:34

멋들어진 인트로네요

157 케이시주 (.v5WRum4y6)

2022-01-03 (모두 수고..) 00:23:38

>>154 그렇게 연우주는 케이시의 오너가 되어따..(?)

158 유진주 (Gg0wTDZ1YE)

2022-01-03 (모두 수고..) 00:25:06

헉 ... 예고편이 엄청 멋있자나요

159 케이시주 (.v5WRum4y6)

2022-01-03 (모두 수고..) 00:26:28

에고 케주 이만 자러감~~~!! 다들 굿밤해~~~~~!!!!!!

160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26:33

Q.이름없는 수리를 체포하는 루트도 있었나요?
A.아니요. 없었습니다. 이름없는 수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서 도망쳐버려요. 사실상 최악의 분기는 예성이가 병원에 입원하는 루트였으나 다들 어떻게 어떻게 잘 대처해서 가장 좋은 루트로 빠지게 되었네요!

161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26:46

안녕히 주무세요! 케이시주!

162 마리주 (fnstdjsJw2)

2022-01-03 (모두 수고..) 00:27:20

>>159 잘 주무세요

163 마리주 (6TFJ/f54d6)

2022-01-03 (모두 수고..) 00:31:23

그런데... AE 기술이 적용된 무장을 위그드라실 대원이나 다른 아군에서 무장하는 것을 볼 기회가 있으려나요. 궁금해지네요

164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32:40

>>163 AE 소총은 청해그룹 소속의 연구소에서 만든 것들인데 요원들에게만 납품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이 AE 소총을 쓰진 않을 거예요.

외적은 그렇고 내적으로는 아무래도 치트급 아이템이다보니... 여러분들이 쓰면 난이도가 확 낮아져버리니. (시선회피)

165 마리주 (6TFJ/f54d6)

2022-01-03 (모두 수고..) 00:37:01

>>164 그렇군요.

그렇네요! 메타적으로... AE 기술은 서사에서 잘 등장하지 않는 것이 좋을테니까요 기승전결이 전부다 거기로 치환되어끔 될 수 있으니 만큼. 괴수물에서 군대가 출격하여 죽이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이치네요.

166 마리주 (mWxg3/CAoI)

2022-01-03 (모두 수고..) 00:40:09

그나저나 청해 그룹은 대단하네요. 그런 무기도 만들고...

167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42:17

아무래도 매 케이스마다 빵야빵야 해서 다 기절시켰습니다! 와! 이렇게 되어버리면 아무래도 재미가 반감할테니까요. 그렇기에 아마 쓴다고 해도 이름없는 수리나..혹은 다른 누군가가 또 쓸지도 모르고 그럴 것 같네요.

그리고 일단은 청해시에서 가장 알아주고 나름 대한민국에서도 알아주는 대기업이라는 설정이니까요. 자세한건 차후에!

168 마리주 (YhixOR8PZ.)

2022-01-03 (모두 수고..) 00:50:52

>>167 그렇지요! 그리고 그렇군요. 이름 없는 수리는 그 소총을 잘 간수하고 정비할 수 있으려나요. 너무 소총만 믿고 일을 벌리면 큰 일 날텐데...

그런가요. 그럼 청해 그룹은 현실의 삼성 그룹 같은 느낌이려나요.

그룹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소속된 연구원들이 대단한 것이겠만... 그들도 그룹의 재정적 지원이 없었다면 그런 대단한 물건을 제대로 만들지는 못했겠죠

169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53:21

>>168 비슷하다면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완전히 삼성과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이름없는 수리의 행방은 차후에 또 나올 때 지켜보는 것으로 하면 될 듯 하네요!
일단 이름없는 수리는 차후에도 또 등장할 예정이니 말이에요!

170 마리주 (jSov2eGZdg)

2022-01-03 (모두 수고..) 00:56:37

>>169 그렇군요. 굴지의 대기업! 그리고 이름없는 수리에 대해서는 그렇겠죠?

171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57:20

아무튼 오늘 진행도 다들 수고가 많으셨어요!! 케이스8도 재밌게 즐기길 바라며.. 이제야 어느 정도 초중반까지는 왔다라는 느낌이네요.

=아직 갈길이 멀다. (시선회피)

172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00:57:34

일단 저는 슬슬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173 마리주 (946ftFVIIQ)

2022-01-03 (모두 수고..) 00:59:24

>>172 잘 주무세요!

174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0:58:33

해피 해피 해피 모닝

175 케이시주 (9fJAfL8U76)

2022-01-03 (모두 수고..) 11:15:57

집 에 보 내 줘

176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1:20:20

>>175 (쓰담쓰담)

177 케이시주 (9fJAfL8U76)

2022-01-03 (모두 수고..) 11:25:35

>>176 (꼬옥) 연우주 쫀아침이야~~!! 😘😘

178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1:27:14

>>177 (맞꼬옥) 케이시주 어서 탈주하는거에요! (?)

179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1:36:47

이번주까지는 쉬기에 아주 잠시 갱신이에요! 꿀 같은 휴일! 너무 좋다!

180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1:57:11

와아 캡틴이다 오늘은 어디 놀러가시거나 할 예정이 있나여?

181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2:07:01

음. 잘 모르겠네요! 이러다가 나갈 수도 있고 아니면 집에서 쭉 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82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2:11:11

(쓰담쓰담)

183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2:14:06

(역으로 쓰담쓰담)

184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2:18:32

(돌연사)

185 테이주 (VhuSQ.jxfg)

2022-01-03 (모두 수고..) 12:20:36

꺄아아악!!! (오자마자 살해(?)현장을 목격함)

186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2:27:57

어서 오세요! 테이주! 그리고 쉿!! (이거 아님)(

187 테이주 (VhuSQ.jxfg)

2022-01-03 (모두 수고..) 12:37:55

헉 어법버버법..:ㅁ (라타토스크를 보고 다묾)(?)

188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2:44:54

뭔가 어제 진행을 보고 느낀 것이나 테이는 이름없는 수리를 정말 적극적으로 적대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에요.

189 테이주 (RPvQOTHzDA)

2022-01-03 (모두 수고..) 12:50:36

우후후~ 아무래도 그런 편이지. 테이는 경찰 일에 비정상일 정도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편이고, 동시에 죽인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편이니까. 범죄자를 사람 자체로 안 보는 건 동의하는 편이지만 테이는 일단 익스퍼고 민간인이고 범죄자 전체를 그렇게 보는 편이기도 하고..

요약하면 뭘 안다고 네가 그런 소리를 해+나도 실패했는데 네가 어떻게 날 죽이려 들어+니네 아부지는 내 고항이 아니라 하늘나라 가셨어(진짜 나빴음)+천조국 고소리스트에 너도 추가다.. 이런 느낌이기도 하지..🙄

190 케이시주 (9fJAfL8U76)

2022-01-03 (모두 수고..) 12:53:45

(흥미진진)

191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2:57:01

>>189 태윤:자. 우리 AE 소총 쬐끔만 맞아보자. (이거 아님)

아무튼 태윤은 정말로 모든 익스퍼를 다 죽여버리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차후 어떻게 행동할지도 핵심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테이와 이렇게 직접적으로 충돌하게 될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지만요. 화연이는 아무래도 충돌을 예상하긴 했는데.

>>190 어서 오세요! 케이시주!

192 테이주 (RPvQOTHzDA)

2022-01-03 (모두 수고..) 12:59:50

>>191 테이: 아 저 양반이 사람 죽이네! 아이고! (이거 아님2)

나도 이름없는 수리? 으악 선스포부터 두려워.. 절대 안 엮일 거야~ 무서워~ 이랬는데 박태이놈이 스위치 눌려서 뭐어~? 미이국? 이럴 줄은..🤦‍♀️

케주야 어서와~!!

193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3:01:52

ㅋㅋㅋㅋㅋㅋ 빌런과 어떻게 엮이는지는 정말 아무도 모를 일이지요!!

일단 저는 식사를 하고 개인 볼일을 좀 보고 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194 케이시주 (9fJAfL8U76)

2022-01-03 (모두 수고..) 13:06:33

캡틴 테주 쫀오후~~!! 떡밥이 넘쳐나니 행복하구만😋😋

195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4:09:02

떡밥떡밥이에여

196 케이시주 (7sTGrx1Q2I)

2022-01-03 (모두 수고..) 14:11:50

>>195 (기습뽀갈!!! 😘😘)

197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4:14:38

(돌연사

198 케이시주 (tw2f.WV9xM)

2022-01-03 (모두 수고..) 14:25:46

완전범죄를 위해서 시체를 처리해야..

199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4:31:29

호에에 너무해요

200 케이시주 (tw2f.WV9xM)

2022-01-03 (모두 수고..) 14:35:09

이불에 둘둘 말아서 김밥을 만들어버릴 거라구😘😘

201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4:39:06

호옥 저 맛 없어여!

202 케이시주 (.v5WRum4y6)

2022-01-03 (모두 수고..) 14:48:20

203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5:08:50

히이이잉

204 신 - 소라 (U64WZ3ZlcM)

2022-01-03 (모두 수고..) 17:08:42

"음... 언제까지 일하는 일이 될지는 단언할 수 없지만요... 그래도 한참은 이렇게 머무를 예정이니 앞으로 선물 주고받을 기회도 분명 가득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놓치고 만 실수는 아무래도 만회해야 하니..."

농담 비스무리 치면서도 부끄러운 양 숫기 없는 웃음. 스파이더맨을 떠올리려는 것처럼 곰곰이 생각하던 신이 머지않아 아, 하며 소리 없이 손뼉 비슷한 것을 쳤다. 쿠키를 쥔 쪽 엄지 첫 마디에 톡 하고 다른 쪽 손끝을 살짝 댔다는 말이다. 결과적으로는 박수 비슷한 것이다. "아침 거미와 같은 존재라는 걸까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참고할게요." 수줍은 기색 그대로 사람 모양 쿠키의 목보다 깊숙한 자리를 베어 물면 딱 소리가 났다. 이제는 신체 부위를 잃은 쿠키가 다소 괜찮아진 모습으로 오물오물 얌전스레 씹어 넘기던 신은 좋아하는 히어로나 캐릭터나 없느냐는 말에 난처한 양 입을 일자로 다물다가 살그머니 장난을 담아 웃었다.

"으, 일지반해의 사람에게 그런 질문이라니 잔인해요? 말씀드렸지 않아요, 저 히어로는 잘 모른다고. 자랑은 물론 아니지만 캐릭터- 같은 것도 잘은, 잘은 몰라서... 그나마 아는 캡틴 아메리카 씨에 대해 설명해라 만약 들어도 후추를 통째로 삼키는 것*만 못한 대답을 돌려드리게 될 것이 뻔한걸요. 그래서 부끄럽지만 이번 질문은 대답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래도 이대로는 죄송스러우니, 음, 대신이라기엔 건방지지만 제게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물어보셔도 좋아요... 깜짝 진실게임 시간이라는 것이죠."

기껏 물어봐줬는데 싱거운 대답만 돌려 받으면 누구든지 조금은 김이 새게 되니까. 눈썹을 팔자로 눕히며 제법 뻔뻔하게 진실게임이라며 말한 신은 으앗, 하며 서둘러 덧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 그래도 많아도 세 질문이에요...! 라며 말이다. 쿠키를 마저 입에 넣고 음료를 얌전히 들이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하얀 속눈썹을 내리깔며 신은 곰곰이 생각하듯 중얼거렸다.

"...조금의 술을 곁들여도 마냥은 나쁘지 않을 듯하네요..."

화기애애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한 것이 틀림없었다.

* 胡椒の丸呑み '수박 겉 핥기'와 유사한 일본의 관용구.


//대지각한 답레 대령이오..........😂

205 유진주 (Gg0wTDZ1YE)

2022-01-03 (모두 수고..) 18:14:01

조은 밤이에요~

206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8:15:11

(재등장)

207 유진주 (Gg0wTDZ1YE)

2022-01-03 (모두 수고..) 18:24:19

연우주 어서와요!! ><

208 소라 - 신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8:27:12

"잘 몰라도 들어본 히어로라던가 그런 건 있을 수도 있는걸요. 저도 처음엔 스파이더맨 밖에는 잘 몰랐어요. 혹은 일본에만 존재하는 유명 히어로가 있다던가 그럴 수도 있잖아요?"

말은 그렇게 했으나 아무래도 정말로 이 분야는 잘 모르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기에 소라는 그 이상 무슨 말을 더 하지 않았다. 굳이 상대를 곤란하게 할 마음은 그녀에겐 추호도 없었으니까. 깜짝 진실게임이라는 것을 거론하는 것으로 보아 더더욱. 괜히 장난스럽게 어깨를 으쓱하며 소라는 작게 웃어보였다. 술이라. 술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 자주 먹는 것은 아니었지만 못 먹는 것은 또 아니었으니까.

"제가 뭘 물을 줄 알고 무엇이라도 라는 조건을 붙여요? 흑역사 캐내면 어쩌려고."

조금 얄궂게 이야기를 하며 소라는 가만히 주변을 바라보다 저 편에 있는 와인을 꺼냈다. 그리고 글래스를 가지고 온 후 거기에 반 정도 따른 후에 그에게 내밀었다. 뒤이어 자신이 사용할 잔에도 와인을 어느 정도 따른 후 가볍게 그에게 잔을 내밀었다.

"그렇다면 전 하나만 물을게요. 곤란하게 할 생각은 없으니... 이즈미 씨는 익스레이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카웃 받을 때도 설명드렸다시피... 여기가 마냥 편한 곳은 아니기도 하고 솔직히 그 창립 이념. 그러니까 1년 뒤. 뭐, 사실상 몇개월 뒤겠지만요. 아무튼 익스퍼를 정식으로 공표할 때 충분히 익스퍼로 인한 혼란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긴 하지만... 공감 못 하는 이들도 많잖아요?"

당장 위그드라실 팀에서도 그런 이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소라는 넌지시 그렇게 물어보며 답을 기다렸다. 만약 그가 건배에 응해줬다면 아마 와인도 한 모금 깔끔하게 마셨을 것이다.

/답레와 함께 갱신이에요!! 계시는 분들은 모두 안녕하세요!

209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18:29:08

다들 안녕이에용~

210 유진주 (Gg0wTDZ1YE)

2022-01-03 (모두 수고..) 18:44:09

캡틴도 좋은 밤이에요!

211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9:03:07

다들 저녁을 맛있게 드시기에요! 저도 슬슬 저녁을 준비해야겠네요!

212 케이시주 (xQGF2pXv.A)

2022-01-03 (모두 수고..) 19:12:09

갱신! 식당에 이렇게나 사람이 많다니!!

213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9:33:08

어서 와요! 케이시주!!

214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19:33:20

아무튼 저녁을 먹고서 돌아왔답니다!!

215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20:20:24

캡틴은 3차 백신을 신청했어요. 수요일에 맞으러 가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음. 진행에는 별 차질 없겠죠! 아마두!

216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20:59:39

3차 무서운거에요..

217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21:01:49

그래도 맞을 사람은 맞아야하니까요! 아무튼 어서 와요! 연우주!

218 연우주 (Zgk6VPh1uo)

2022-01-03 (모두 수고..) 21:12:45

저도 맞긴 해야하는데 말이조..

219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21:17:55

천천히 맞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직 시간이 있다면 말이에요!!

220 테이주 (NdFK0ar1/I)

2022-01-03 (모두 수고..) 21:23:26

ㅇ<-<..

221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21:25:08

어서 와요! 테이주!! 오늘도 쓰러져계시는군요. 8ㅁ8

222 테이주 (NdFK0ar1/I)

2022-01-03 (모두 수고..) 21:29:29

에구구 안녕.. 아무래도 3월까지 일할 것 같아..🥺 협상 실패..ㅇ<-<..

223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21:36:35

어째서 테이주는 회사를 나가고 싶으신데 못 나가는거에요. (흐릿)(토닥토닥)

224 테이주 (NdFK0ar1/I)

2022-01-03 (모두 수고..) 21:43:49

>>223 소설로 치면..
완결 다가온다 > 외전 내시는 건 어떨까요 수익 잘 나오는데. > 어..? > 외전. > 이런 XX(현재)

이런 느낌이 아닐까..?😂

225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21:4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테이주가 엄청 잘 나가는 무언가라는거죠?!

226 테이주 (NdFK0ar1/I)

2022-01-03 (모두 수고..) 21:49:32

아니야..!!(오열)(버둥버둥) 신입도 퇴사 각 처음 잡았을 때 커피 사주고 그랬는데 눈치까고 쨌어...😭

227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21:56:35

하지만 저 예시를 보면 아무리 봐도 테이주가 엄청나게 엘리트라는 것이 느껴지는걸요!!

228 ◆O5r/SywHNU (JoJsGrXitI)

2022-01-03 (모두 수고..) 22:55:40

벌써 11시네요. 일단 이번주는 내내 쉬기로 한만큼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고...내일 거미남자 4DX판으로 2회차를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229 테이주 (s92CNmsSyE)

2022-01-04 (FIRE!) 00:18:26

>>228 재밌게 보고오라구! 거미남자 집이 없어!(?)

230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00:21:22

이미 한 번 보고 왔지만 4DX가 그렇게 재미나다고 해서..(시선회피) 아무튼 보고 오겠어요!

231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00:45:16

그럼 저도 슬슬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232 테이주 (JmAyocGPZQ)

2022-01-04 (FIRE!) 13:54:02

Yoooooooo

233 연우주 (uj4qbaj3Qk)

2022-01-04 (FIRE!) 14:44:45

GGyuuuuuuuuuu

234 케이시주 (z2aSqgqXX.)

2022-01-04 (FIRE!) 15:39:04

Heyyyyyyyyyyy

235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0:05:09

그리고 제가 갱신할 거예요!! 얍!

236 마리주 (b9WoJAW0Gs)

2022-01-04 (FIRE!) 20:23:43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237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0:38:52

늦은 저녁을 마치고 갱신이에요!! 이제 진짜로 쉰다!

238 마리주 (nKAO2EPsRI)

2022-01-04 (FIRE!) 20:41:10

>>237 어서와요

239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0:43:49

마찬가지로 반가워요! 마리주!! 오늘 하루는 뭔가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갔다가 들어왔기에 조금 피곤하긴 하네요. 하지만 뭐 나름 보람찬 하루였어요!

240 마리주 (eh8aFZztsw)

2022-01-04 (FIRE!) 20:55:55

>>239 그런가요

241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0:59:23

네1 그런 하루였답니다!

242 마리주 (yuJIwZi9IU)

2022-01-04 (FIRE!) 21:00:44

>>241 그렇군요

243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1:13:46

아무튼 내일은 백신을 맞게 되니.. 아마 목요일까지는 또 집에서 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도 아무 부작용 없어랏!!

244 마리주 (BWGS8KTqJw)

2022-01-04 (FIRE!) 21:20:14

>>243 백신 접종이로군요. 말하신 대로 나쁜일이 없다면 좋겠어요

245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1:21:30

그게 제일 좋긴 하니까요. 부작용 생겨서 골골대는 것보다야!!

246 신 - 소라 (MHTolloDac)

2022-01-04 (FIRE!) 21:21:37

일본의 유명한 히어로, 영웅이라 한다면 역시 전국삼영걸戦国三英傑이 아닐지. 심히 서브컬처와는 멀고 옛것에는 더없이 찌든 생각을 떠올리며 신은 상대가 어려워 하는 이야기는 오래 물지 않는 소라의 수완 혹은 관용에 마음 깊이 감탄하고 또 감사했다. 흑역사 캐내면 어쩔 거냐는 말에는 읏,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긋... 서, 설마 그러시겠어요... 저어 있죠, 소라 씨를 믿고 있어요, 응..."

분위기로 보아 아무래도 장난임이 분명하다... 장난... 맞지? 스스로 파 놓은 함정에 다소 긴장하는(...) 아래서도 정결히 움직이는 작은 몸은 여전히 군더더기 한번 비추지 않으며 소라가 건네는 잔을 두 손으로 정중하게 받는다. 감사합니다, 역시 놓치지 않음이다. 질문이 들려올 즈음에 웃음 섞인 안도의 숨을 뱉으며 가볍게 내민 잔에 제 잔을 맞부딪친 신은 맑게 울리는 유리 소리를 들으며 와인을 입에 머금고 질문에 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그러나 늘어지는 일은 없다. 중지를 검지 윗면에 걸치듯 겹치고 조용히 손가락을 퉁기면 검지 손톱이 내려놓은 유리잔에 닿아 짧게 공명하는 소리를 낸다. 파문을 그리는 붉은 와인을 내려보며 신이 살며시 눈을 내리감았다.

"우선은 제가 택하고 제가 임한, 성실히 일해야 마땅한 직장이지요. 네에, 꿈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만큼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대답으로. 마냥 편한 곳이 아니래도 이미 사전에 듣고 각오해둔 바예요, 이제 와서 힘들다고 투정하다니 그것은 직업의식을 갖춘 경찰로서 아무렇게나 뱉어서는 안 될 말이지요."

"창립 이념은 그 뜻이 좋아요. 익스퍼를 숨기는 일이든 널리 밝히는 일이든 각기 나름의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이지요, 저는 진솔하게 말씀드리자면 공표하고 말고의 넓은 정책보다는 그 속에서 사람이 취하는 작고 작은 태도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기에 대중을 설득하고자는 그 노력이 자못 가상할 만하다고 보아요. 가부간 사람은 변화하지 않으면 나아가지 또한 못하니... 솔직해지자면, 변화하는 세상에 손톱 끝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사뭇 분에 겨우면서도, 또 영광이라고 보아요... 이 역시 높은 보수와 함께 일에 성실히 임해야 할 하나의 동기가 되기도 하겠지요, 아무래도?"

눈을 뜨면 날카로운 세로동공이 박힌 붉은 동자가 드러난다. 말끝에서 장난스레 미소를 품은 신은 느리게 와인으로 목을 축이고 말을 이었다.

"물론 무엇이든 쉽게 풀릴 리가 없으므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되겠고, 그러므로 우리는 더더욱 노력해야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주저앉지 않고 애쓰고 또 애쓰고... 그렇기에 사람이니까요. 이러한 일에 많은 좋으신 분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어 정말이지 기쁘기 그지없어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답니다. 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익스레이버. 조금은... 아니, 많이 재미없는 이야기였으려나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였을지도 모르고... 으응, 그치만 봐주세요, 열심히 말했는걸......"

다른 것은 몰라도 맨끝에 살짝 애교를 섞은 것만은 그야말로 뻔뻔하다. 심지어 분위기나 술에 취한 탓도 아니다!

"말하고 보니 저도 궁금해지네요. 진실게임과는 별개의 질문인데, 반대로 소라 씨는 익스레이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신주: 이게 자기 과잉진압하는 버릇은 쏙 빼놓고 말하는 것 보소?
신: 으응, 봐주세요...(???)

247 마리주 (BWGS8KTqJw)

2022-01-04 (FIRE!) 21:24:02

>>246 어서오세요

248 신주◆KtQxTILCQM (MHTolloDac)

2022-01-04 (FIRE!) 21:25:03

반가워요 마리주~~😉

249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1:27:04

어서 오세요! 신주!!

250 신주◆KtQxTILCQM (MHTolloDac)

2022-01-04 (FIRE!) 21:28:56

캡틴도 반갑답니다~😊 (답레 텀이 양심없어 면목이가 엄슴)

251 소라 - 신 (HTN2p5Cf2o)

2022-01-04 (FIRE!) 21:37:04

익스퍼는 절대로 위험한 것만은 아니고 충분히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다. 익스퍼로 인한 범죄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고 막아낼 수 있다. 그리고 나쁜 익스퍼만은 아니다. 참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창립배경을 생각만 해도 소라는 가끔 머리가 아플 때가 있었다. 허나 그의 말이 그녀는 나름 마음에 드는지 미소를 지었다. 물론 저 말이 모두 참이라고 해야할진 알 수 없었다. 그냥 듣기 좋게 거짓을 섞어서 말을 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마지막 애교에는 그녀도 작게 웃고 말았다.

"이즈미 씨. 은근히 귀엽다는 말 많이 듣지 않아요? 아무튼 이즈미 씨의 생각은 잘 들었어요. 재미없지 않아요. 이즈미 씨의 생각이잖아요? 거기에 재밌고 재미없고가 어딨어요? 재밌는 것을 원한다면 흑역사를 말하라고 했거나 개그를 선보이라고 했지 않겠어요?"

이어 들려오는 물음. 자신은 익스레이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라는 말에 그녀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빠졌다. 자신은 익스레이버를 이끄는 지휘자였다. 물론 자신보다 더 상관도 있는만큼 자신이 최고 책임자는 아니었으며 중간 관리자에 지나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해서 생각이 아예 없는 것은 또 아니었다. 굳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자면...

"솔직히 말하자면 조마조마한 팀이라고 생각해요. 익스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일환으로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시작부터 라타토스크라는 이상한 집단에 의해서 목표가 크게 흔들리고 있기도 하고 팀원들을 바라보다보면 아슬아슬한 느낌의 분들도 있으니까요. 물론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허나 우리 익스레이버는 그 목표가 목표인만큼... 어느 정도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해요. 강한 힘에는 강한 책임이 따른다. 제가 좋아하는 히어로 영화에서 정말 지겨울 정도로 많이 나오는 말인데 어쩌면 우리에게 그대로 해당되지 않겠어요? 우리들의 활동은 때로는 치안활동이 되지만 때로는 강력한 힘을 쓰는 폭력으로 바뀔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조마조마해요. 좋은 의미로건, 나쁜 의미로건."

굳이 깊게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자신이 지금껏 받아본 보고서나 직접 본 것들를 토대로 이야기한 것이었으니까. 물론 딱히 다른 멤버들의 활동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었다. 허나 힘이 있는 팀이기에, 정말로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 이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팀이기에 조금 더 그 기준을 높게 볼 뿐이었다.

글래스를 괜히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다 소라는 스파이더맨을 토대로 한 쿠키를 입에 쏙 집어넣고 천천히 씹었다. 그리고 이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기도 하고요. 중간관리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지휘를 맡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다들 좋아하거든요. 제가 직접 스카웃을 하기도 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성과도 내고 있고... 범죄자들도 더 큰 범죄로 발전하기 전에 제압해서 막는데 성공했고요. 제가 처음으로 이끄는 팀이라서 그런지 정말 기억에도 오래 남을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조금 부정적인 말을 했을지도 모르나 결국에는 칭찬을 하면서 소라는 오른손으로 엄지를 치켜세운 후에 신에게 내밀었다가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러니까 이즈미 씨 말고 그 '신'이라는 작자를 빨리 막고 싶네요. 저희 팀의 창립 배경에 가장 큰 방해물이 있다면 역시 그 '신'이니까요. 평범한 생활을 하던 이들이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대형참사를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일으킬 정도의 선동력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니까요."

252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1:37:36

현생이 바쁘시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괜찮은 거예요! 다만... 아무래도 크리스마스가 꽤 훌쩍 지나갔으니 어쩔 수 없이 마무리 단계로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53 신주◆KtQxTILCQM (MHTolloDac)

2022-01-04 (FIRE!) 21:39:31

저 역시 같은 생각이랍니다😇 이번 답레를 쓰며 아무쪼록 막레 느낌을 잡을 수 있도록 해봐야겠네요😏

254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1:43:56

바로 막레가 힘들면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255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2:36:38

뭐했다고 제 1시간이..(흐릿)

256 사민주 (NeszznoQIE)

2022-01-04 (FIRE!) 22:42:30

갱신합니다~~~ 다들 굿밤~~

257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2:49:05

어서 와요! 사민주!! 마찬가지로 좋은 밤이에요!

258 마리주 (4QinAy7IUs)

2022-01-04 (FIRE!) 22:50:16

>>256 어서오세요

259 사민주 (NeszznoQIE)

2022-01-04 (FIRE!) 22:51:14

캡틴 마리주 하이하이 좋은 밤~~~~~~ >.0 일상 하기에는 내일 바쁘니.... 흐으음 진단이라도 해봐야겠네요

260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3:06:33

그렇다면 저는 그 진단을 구경할 준비를 해야겠군요! (빠른 착석)

261 사민주 (NeszznoQIE)

2022-01-04 (FIRE!) 23:06:42

천사민: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솔직함.... 비밀스럽다던가 신비주의 컨셉과는 거리가 멀죠 ㅎㅎ

091 물건정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 편?
방 책상에 경우는 난잡하게 쌓아놓는데 부모님한테 혼나서 몰아서 청소하는 편입니다
회사에 경우는 나름 이미지 신경쓰는지 정리정돈합니다

181 캐릭터의 코의특징은?
설정...제대로 생각 안해놨는데 뾰족하고 높다기보다는 조금 동글뭉툭할 것 같네요. 그래서 좀 어려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 뭉툭하다는 이미지라 손가락이랑 눈도 둥글뭉툭...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천사민의 오늘 풀 해시는
세상에서_단_한_사람의_존재를_지울_수_있다면_자캐는
딱히...... 없지 않을까요? 굳이 따지자면 제일 나쁜 사람 한 명 없애주세요 빌 것 같네요 어차피 자기 주변에 없거니와 제일 평화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약점을_들킨다면_자캐는
설득 시도 -> 협박 시도 -> 울면서 비굴하게 굴기 -> 앙심품기
순일 것 같네요 ㅋㅋㅋㅋ,,, 체슬리랑 일상할 때랑 비슷하게 흘러갈 듯

자캐의_진심이_담긴_한_마디
"예에...? 그거... 딱히 저희 탓 아니지 않나요? 보아하니 사회에 불만이 많아보이시는데 자아 성찰 한 번 해보시고 자수하시면 안될까요..." => 앞으로 범죄자 만나면 자주 할 말 미리 써놓아봅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얍얍~~~ 다들 진단 해달라 이말이에요~~~

262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3:13:48

>>261 사민이야 역시 상당히 솔직한 편이지요. 그렇기에 귀여운 느낌이지만요! 아무튼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ㅋㅋㅋㅋㅋ

마스터:어? (사라지는 중)

그 와중에 설득 -> 협박 -> 비굴 -> 앙심. 그때의 일상이 절로 떠오르네요! 아무튼 귀여워요!! (야광봉)

263 연우주 (NMeiR4gn0M)

2022-01-04 (FIRE!) 23:19:22

마지텐시 (소근소근(

264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3:20:20

어서 와요! 연우주!!

265 연우주 (NMeiR4gn0M)

2022-01-04 (FIRE!) 23:23:24

(안녕하세요~)

266 마리주 (GAVdMD5j3A)

2022-01-04 (FIRE!) 23:24:00

>>263 어서오세요

267 사민주 (NeszznoQIE)

2022-01-04 (FIRE!) 23:35:29

>>262 그리하여 익스레이버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fin... 해산.! (이럼 안됨) ㅋㅋ큐ㅠㅠ 감사합니당

연우주 어서와요~~~!!!!!

허거덩 저는 내일 일찍 일어나서... 이만 자러가봐야겠습니다 ㅠㅠ ㅠ다들 굿밤....~~~

268 연우주 (NMeiR4gn0M)

2022-01-04 (FIRE!) 23:37:27

잘자요~

269 ◆O5r/SywHNU (HTN2p5Cf2o)

2022-01-04 (FIRE!) 23:39:35

안녕히 주무세요!! 사민주!!

270 마리주 (2DKctCDyJA)

2022-01-04 (FIRE!) 23:50:03

>>267 잘 주무세요

271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00:14:41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어요! 내일은 더 좋은 하루가 되길 기원할게요!

272 마리주 (.9MNrq6PMw)

2022-01-05 (水) 00:32:50

>>271 오늘도 좋은 말씀! 그렇게 되기를 믿음을 가지고 지내고 있어요

273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00:41:47

>>272 언제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274 마리주 (73OQ77ovPc)

2022-01-05 (水) 00:45:35

>>273 그런가요! 저는, 느낀대로 말한 것이에요

275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00:58:06

저 역시 제가 느낀대로 말한 것 뿐이니까요!! 그런고로 오늘은 이쯤에서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76 마리주 (KjHk7OLXeI)

2022-01-05 (水) 00:59:19

>>275 그렇겠네요. 그럼, 잘 주무세요

277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10:27:23

갱신하겠어요!! 으아! 조금 더 있다가 백신을 맞으러 가야 할 것 같네요!

278 테이주 (MeFoq.7bf6)

2022-01-05 (水) 13:32:17

캡틴 오늘은 푹 쉬어~!!

279 케이시주 (gy1zdEpsk2)

2022-01-05 (水) 13:51:23

밥을.. 먹게.. 해줘......

280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16:02:10

그리고 다녀왔어요! 백신을 맞았으니 전 이제 휴식을 취할 것이에요!

281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18:22:08

후암. 갱신이에오

282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18:23:50

어서 오세요! 연우주!!

283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18:52:32

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이에요!!

284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19:10:53

잘 드셨나여~

285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19:18:42

나름대로 잘 먹었답니다. 그러니까 이젠 연우주가 밥을 굶지 말고 드셔야 할 차례에요!

286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19:19:32

어떻게 알았지...!?

287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19:33:54

그거야 연우주가 안 드실 것은 다들 예상했을 거라구요! 어서 밥 드세요!

288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19:36:45

히잉 시져시져!

289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19:59:10

안돼요! 어서 드세요!! (단호)

290 마리주 (bNBj.8kZQ2)

2022-01-05 (水) 20:03:36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291 테이주 (e7beeyPzoY)

2022-01-05 (水) 20:04:04

연우주 밥을 안 먹어..?
안..먹어????????

292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0:07:26

마리주와 테이주 둘 다 어서 와요!

293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0:32:52

으음. 벌써부터 팔에 반응이 오네요. (미간짚)

294 마리주 (SOfRHq5/Do)

2022-01-05 (水) 20:36:30

>>293 그런가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면역작용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이겠네요. 아마도요.

295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1:01:57

ㅋㅋㅋㅋㅋㅋㅋ (시선회피) 그래도 내일은 괜찮을 거예요! 아마도!

296 테이주 (e7beeyPzoY)

2022-01-05 (水) 21:03:58

캡틴 빨리 더 아프기 전에 금강막기랑 넥스트레벨 많이 춰두라구..!

그리고 너무 아플 때 타이레놀 먹은 뒤에 포카리 마시고 자면 도움이 되니까 참고해둬~

297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1:07:26

걱정 너무나 감사해요! 하지만 아프진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좀 땡기는 게 좀 빨리 왔다 정도니까요!!

아니 그 와중에 뭘 추라고요? (동공지진)

298 마리주 (MiYAYKGxkA)

2022-01-05 (水) 21:07:44

>>295 네, 그래야할거에요. 부디 부작용이 없기를!

299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1:10:52

>>298 다시 한번 걱정 감사드려요!

300 테이주 (e7beeyPzoY)

2022-01-05 (水) 21:17:29

'춰'

301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1:40:35

>>300 으아아악!! (강제 춤추는 중) 이것이 테이주의 익스파인가!!

302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21:41:39

테이주 익스퍼였다..!

303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1:46:17

근데 확실히 제 기준에선 3차가 좀 더 빠르게 팔이 땡기는게 느껴지네요. 4차는 더더욱 빠르려나. (흐릿)

물론 4차를 안 맞는게 제일 좋긴 한데 지금 상태에서는..(절레절레)

304 케이시주 (YYmGBBXe1.)

2022-01-05 (水) 21:47:33

ㅇ<-<

305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21:52:58

4차.... 끔찍...

306 케이시주 (YYmGBBXe1.)

2022-01-05 (水) 21:55:00

>>305 ㅇㅁㅇ 연우주 간 조심하는 것이야~~!!

307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21:55:49

호옥 케이시주가 제 간을 먹는거에요..?

308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1:56:25

어서 와요! 케이시주!!

309 케이시주 (YYmGBBXe1.)

2022-01-05 (水) 21:58:00

>>307 히히히 케이시주의 정체는 사실 천년묵은 구미호였던 것이야!

캡도 쫀밤이야~~!!

310 사민주 (nILGE9twe2)

2022-01-05 (水) 22:06:17

갱신%%%%%%%% 참취네용..

311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22:06:19

호옥 케이시주 구미호.. 이 어장은 사실 현실마저 판타지였던 거시에요..

312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2:12:02

사민주도 어서 오세요!! 참취라면 어서 푹 주무시는 것이!!

그리고 케이시주가 천년묵은 구미호였다니. 이는 필시 변신 익스파로군요! (아님)

313 사민주 (isFLcrjVyE)

2022-01-05 (水) 22:14:05

안돼용 바로 누으면...... 위가 쓰려서 4시간 후에 자야해용... ^___T

그나저나 케이시주는 구미호?????? 헐 기도합니다 저 로또 당첨부탁드려용

314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2:16:44

4시간 후면 새벽 2시... 으아닛! 참취인데 그렇게 버틸 수 있는 거예요?!

315 사민주 (isFLcrjVyE)

2022-01-05 (水) 22:19:00

>>314 사실... 취했으면 참취도 못했을거라 괜찮습니당~~~~ 그렇게 많이 마시지도 않았구....??? 암튼 괜찮다 이말씀~~~~~~

다들굿밤굿밤!!!

316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22:19:39

취한 천사다!

317 사민주 (isFLcrjVyE)

2022-01-05 (水) 22:20:31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는......... 이슬만 마셔용

318 케이시주 (YYmGBBXe1.)

2022-01-05 (水) 22:23:32

에궁 깜빡 졸았다ㅇ<-< 사민주 어솨~~!!

>>311-312 이렇게 케주의 정체가 밝혀졌으니 곧 보안관리부가 이놈 하고 찾아올거야>:3

>>313 맛있는 간을 바치면 로또에 당첨되게 해주지 히히히

319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2:24:22

>>318 이름없는 수리:여기에 괴물이 있다고 왔습니다. (이거 아님)

320 사민주 (isFLcrjVyE)

2022-01-05 (水) 22:24:47

>>318 드리게씃ㅂ니다.... 술을... 좀 마셔서...? 조금 살쪄있긴 한ㄷㅔ........... 기름지긴 해도 맛있을것~~~

321 케이시주 (YYmGBBXe1.)

2022-01-05 (水) 22:29:11

>>319 꺄아아악 대신 케이시를 드릴테니 부디 목숨만은!!

>>320 어허 구미호는 튼튼한 간이 아니면 받지 않으니 우선 건강해지고 오라 이 말이야~~!! ;3

322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22:29:13

>>317 호에에 (참)이슬...

>>318 제가 잡아서 키우게따요 구미케주!

323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2:30:48

그러고 보니 아직 케이스 7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지 않았네요. 백신 때문에 내일은 집에서 쉴 거니까 내일 천천히 정리해서 올려야겠어요!

혹여나 케이스 7에 대해서 질문이 있으신 분은 얼마든지 츄라이 츄라이!

324 연우주 (v22ieB278Y)

2022-01-05 (水) 22:53:48

케이스 777은 언제하나여 (?

325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2:57:11

연우주가 새롭게 캡틴을 맡은 후에 하시면 될 것 같네요!

326 연우주 (v22ieB278Y)

2022-01-05 (水) 23:05:21

오옹 그거 좋내요. 그럼 700년 후일듯

327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3:07:23

와! 연우주는 700년 후에도 캡틴을 하시는군요!! (이거 아님)

328 연우주 (v22ieB278Y)

2022-01-05 (水) 23:16:53

후훗 대단하조? 연우주 마크 써티가 해줄거에요

329 신주◆KtQxTILCQM (JIZ0WoVzIw)

2022-01-05 (水) 23:20:15

ㅓ 오늘 현생 돌아가는 꼴 에반데...🙄 일단 갱신부터...하고 가겠습니다... ㅇ<-<

330 연우주 (v22ieB278Y)

2022-01-05 (水) 23:24:42

힘내용..

331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3:29:25

어서 오시고 하루 수고하셨어요! 신주!! 아무튼 연우주 마크 써티라. 700년후를 기약해봐야겠어요! (이거 아님)

332 유진주 (JphqsPNg0A)

2022-01-05 (水) 23:41:45

((흐물텅))

333 ◆O5r/SywHNU (cu0qd.LtoM)

2022-01-05 (水) 23:43:56

어서 와요! 유진주!!

334 연우주 (mN0xYOWuQ6)

2022-01-05 (水) 23:44:54

어서와요 유진주 ><

335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00:02:33

오늘은 백신을 맞았으니 빠르게 들어가봐야겠어요! 물론 지금 시간도 빠른 것은 아니긴 한데.. 아무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36 유진주 (kbH1PydDu2)

2022-01-06 (거의 끝나감) 00:26:26

다들 좋은 밤이에요 ... 캡틴은 안녕히 주무시구요!

337 연우주 (NEBXZi53SQ)

2022-01-06 (거의 끝나감) 00:53:52

잘자요오

으으 출근시져

338 유진주 (kbH1PydDu2)

2022-01-06 (거의 끝나감) 01:14:12

힝 ... 연우주도 얼른 주무셔야해요

339 연우주 (NEBXZi53SQ)

2022-01-06 (거의 끝나감) 02:08:49

(숨어있다 나오기

340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09:40:10

오늘은 정말 말 그대로 쉬는 날이네요. 그래도 팔이 더 땡기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갱신할게요!

341 유진주 (kbH1PydDu2)

2022-01-06 (거의 끝나감) 12:03:21

갱신!!

342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2:17:36

어서 오세요! 유진주!!

343 유진주 (kbH1PydDu2)

2022-01-06 (거의 끝나감) 12:57:54

캡틴 좋은 점심이에요! 맛점 하셨나요?

344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2:59:12

지금 먹으려고 준비 중이에요! 유진주는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345 유진주 (kbH1PydDu2)

2022-01-06 (거의 끝나감) 13:08:26

저는 간단하게 먹었답니다! 요즘 바쁘고 몸도 안좋아서 자주 못오네요 ;_;

346 케이시주 (ce69HJfd4I)

2022-01-06 (거의 끝나감) 13:18:00

조기퇴근 오예! 룰루랄라

347 테이주 (xDzvC6fl7o)

2022-01-06 (거의 끝나감) 13:19:03

퇴근 시켜줘..ㅇ<-<

348 케이시주 (Iyz5vOaoZk)

2022-01-06 (거의 끝나감) 13:26:25

>>347 퇴근빔!! °˖✧◝(⁰▿⁰)◜✧˖°

349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3:27:44

>>345 저런. 몸이 안 좋으면 빠르게 건강 회복하길 바랄게요!

>>346 조기퇴근 축하해요! 케이시주! 그리고 어서 와요!

>>347 테이주는 어서 오시고 힘내세요! 8ㅁ8

일단 저는 점심을 먹으러 가볼게요!

350 케이시주 (S9MnKT79G2)

2022-01-06 (거의 끝나감) 13:30:14

캡틴도 쫀오후~~!! 맛점하고 오라구😘😘

351 유진주 (kbH1PydDu2)

2022-01-06 (거의 끝나감) 13:31:16

케이시주 테이주 좋은 점심인걸요!!

352 케이시주 (WtU6dk2Jac)

2022-01-06 (거의 끝나감) 13:34:57

유진주도 쫀오후~~!! 😘😘😘

일상을 돌리고 싶은데 왜 시간이 나질 않니 흑흑

353 연우주 (akyBoiQOKg)

2022-01-06 (거의 끝나감) 14:05:11

일상 하고빠!

354 케이시주 (mucLiDNsVE)

2022-01-06 (거의 끝나감) 14:12:07

>>353 (기습키갈)

355 연우주 (akyBoiQOKg)

2022-01-06 (거의 끝나감) 14:13:56

(돌연사

356 케이시주 (C4Uoe9UyQE)

2022-01-06 (거의 끝나감) 14:15:52

왜 기습할 때마다 돌연사하는 거야! 😭

연우주의 정체는 사실 개복치였던 걸로..(소근)

357 연우주 (NEBXZi53SQ)

2022-01-06 (거의 끝나감) 14:24:41

놀라면 주거버려요!

358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4:25:29

그리고 이쯤에서 식사를 마치고 제가 등장할게요! 갱신이에요!

359 연우주 (NEBXZi53SQ)

2022-01-06 (거의 끝나감) 14:27:07

어서와요!

360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4:32:34

연우주도 안녕하세요!!

361 연우주 (NEBXZi53SQ)

2022-01-06 (거의 끝나감) 15:01:35

몸은 괜찮으신가여

362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5:03:01

음. 뭐 팔 근육통이야 백신 맞고 늘 있는거니 패스하고 그것을 빼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멀쩡해요!

363 연우주 (NEBXZi53SQ)

2022-01-06 (거의 끝나감) 17:47:41

잠들었다요! 몸이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

364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8:20:18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벌써 저녁이네요! 갱신할게요!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365 케이시주 (BK7suVetNE)

2022-01-06 (거의 끝나감) 18:39:47

치과 싫어 히잉

366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8:43:59

아닛?! 무슨 일로 치과에 가신 거예요?! 케이시주! 8ㅁ8

367 케이시주 (HZFrCUFteA)

2022-01-06 (거의 끝나감) 19:05:10

별로 심한 건 아니니까 걱정 말라구~~
하지만 그래도 치과는 싫어 잉잉

368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9:13:26

별 거 아니라고 하니까 다행이에요. 그럼 진료 잘 받고 오기에요!! 일단 전 저녁을 먹고 올게요!

369 케이시주 (UP00NY4/tk)

2022-01-06 (거의 끝나감) 19:30:01

이미 다녀왔다구(소근)
막막 잇몸에서 피나구 아프구 히이이잉

370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9:37:32

그리고 밥을 먹고 왔어요! 잇몸에서 피.. 스케일링을 하고 오셨군요?! (아님)

371 케이시주 (UP00NY4/tk)

2022-01-06 (거의 끝나감) 19:58:24

흑흑 스케일링 무셔..(정답)

372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0:03:58

괜찮아요! 아프지 안하요! 케이시주! 내일이 되면 전혀 안 아플 거예요!

373 케이시주 (UP00NY4/tk)

2022-01-06 (거의 끝나감) 20:04:26

흑흑 하지만 오늘의 치욕은 천년을 갈 것이다.. 치과 싫어어어

374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0:26:06

(토닥토닥) 치과를 좋아하는 이는 잘 없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하지만 그만큼 케이시주의 이는 건강해졌어요!

375 케이시주 (UP00NY4/tk)

2022-01-06 (거의 끝나감) 20:34:07

대신 정신이 병들었다구!! 8ㅁ8
내 이빨을 막 드릴로 긁었어..

376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0:39:39

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의사님들이 억울해한다구요!! (네?) 그런데 정말로 스케일링도 은근히 무섭긴 해요. 뭔가 다 끝난 후에 시린 것도 시리고.

377 마리주 (fOM/wGOF4w)

2022-01-06 (거의 끝나감) 20:59:52

안녕하세요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378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1:01:34

어서 와요! 마리주! 좋은 밤이에요!

379 화연주 (K6LWCjnUtA)

2022-01-06 (거의 끝나감) 21:03:16

안녕하세요!! 무릎이 아프다..

380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1:12:39

화연주도 어서 오세요! 그런데 무릎..괜찮으세요?!

381 연우주 (NEBXZi53SQ)

2022-01-06 (거의 끝나감) 21:39:02

무릎에 화살을..?

382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1:47:54

아무튼 이제 하루만 더 지나가면 금요일이네요! 안돼! 내 휴일이 끝나가고 있어!! 8ㅁ8

383 마리주 (wJxHD/2QPU)

2022-01-06 (거의 끝나감) 21:54:05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기 마련... 그것이 냉정한 현실이에요

384 마리주 (ATFpNcH4YE)

2022-01-06 (거의 끝나감) 21:57:52

그런데, 그 냉정함이 항상 나쁜 건 아니에요. 나쁜 일도 끝이 있다는 것이고 이를테면... 판데믹의 끝이라던가.

385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1:59:18

으아앙! 그래도 좀 더 쉬고 싶어요!! (사장님:뭐?)

386 연우주 (NEBXZi53SQ)

2022-01-06 (거의 끝나감) 21:59:47

냉정 어택!

387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2:03:55

흑흑. 알고 있어요. 돈 벌어야지. 맞아요. 돈 벌아야지. (눈물)

388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2:56:18

그런고로 이번 주는 정말로 푹 쉬는 한주가 된 것으로 만족을 해야겠어요!!

389 마리주 (uK.hQUsH1E)

2022-01-06 (거의 끝나감) 22:59:49

>>388 그런가요. 별 탈없이 푹 쉴수 있었다니 다행이네요

390 유진주 (kbH1PydDu2)

2022-01-06 (거의 끝나감) 23:02:47

좋은 밤이에요~~

391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23:06:23

>>389 물론 그래도 더 쉬고 싶지만요! 8ㅁ8

>>390 어서 오세요! 유진주!

392 유진주 (kbH1PydDu2)

2022-01-06 (거의 끝나감) 23:59:54

캡틴도 좋은 밤이에요! 쉬는날은 금방금방 지나가기 마련이죠 ..

393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00:04:15

큭! 그래도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이렇게 된 이상 내일은 불금! 금요일을 즐긴다!!

394 유진주 (nwRBlxVouw)

2022-01-07 (불탄다..!) 00:14:42

저도 내일은 느긋하게 일상을 구해볼까해요!

395 신주◆KtQxTILCQM (fSfo3aLxdk)

2022-01-07 (불탄다..!) 00:14:49

아오야.. 캡틴께 미안한 말씀 전하게 되었네요..🔨 죄송하지만 일상은 캡틴 레스를 막레인 셈으로 쳐도 괜찮을까요? 제 상태로 보아 빠르게 답레를 드리기가 힘든데 그렇다고 이 이상 오래 끌자니 난감하고 죄송스러운 탓이에요😥 정말 미안하답니다 반성문이라도 쓸 것임.. 3신주.. 앞으로는 현생 똑바로 살피고 일상 구하든 말든 할 것..()

396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00:27:53

>>394 그렇다면 느긋하게 구할 수 있길 바랄게요!

>>395 어서 와요! 신주! 음. 아무래도 현생이 영 좋지 못한 것 같은데 현생 우선인걸요! 그렇다면 그걸로 막레로 하도록 할게요! 수고하셨어요!

397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00:49:20

그럼 다들 주무시러 간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하루만 더 힘내봅시다!!

398 테이주 (PN7m9sne6Q)

2022-01-07 (불탄다..!) 13:56:59

이야.. 숙취랑 백신 겹치니까 죽인다..

399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4:16:52

볼일을 다 보고 갱신을..인데 네? 테이주? (동공지진) 일단 안녕하세요!

400 테이주 (PN7m9sne6Q)

2022-01-07 (불탄다..!) 14:24:10

안녕~ ㅇ<-< 말 그대로야.. 나는 시체..ㅇ<-<

401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4:26:25

으아! 백신을 맞았는데 술을 먹으면 어떡해요!! 8ㅁ8 (짤짤)

402 케이시주 (W6gVbJl6BE)

2022-01-07 (불탄다..!) 15:24:05

[속보]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넘게 떨어진 데 가방을 통째로 두고오는 천하의 상멍청이가 있다?!

ㅋ.. ㅋㅋ... ㅋㅋㅋㅋㅋ.....

403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5:38:57

(동공지진) 일단 어서 와요! 케이시주. (토닥토닥)

404 케이시주 (3vytvlldR6)

2022-01-07 (불탄다..!) 15:43:23

어떻게.. 어떻게 집 다 올 때까지도 그걸 모를수가 있지......
한강물 따뜻한가 허허허

405 연우주 (kZIOQV0NyU)

2022-01-07 (불탄다..!) 15:46:03

빰 빰 빰~

406 케이시주 (3vytvlldR6)

2022-01-07 (불탄다..!) 15:49:34

연우주 어솨~~!! 😘😘

407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5:52:05

안돼요! 한강물은 차가우니 들어가면 안돼요!! 8ㅁ8 그리고 어서 와요! 연우주!

408 케이시주 (3vytvlldR6)

2022-01-07 (불탄다..!) 15:53:14

흑흑 요즘 날이 좀 풀리긴 한 것 같던데..(눈치)

409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5:56:23

소라와 예성이가 물에 빠져도 좋은 온도라면 허락해주겠어요. (빤히)

410 연우주 (kZIOQV0NyU)

2022-01-07 (불탄다..!) 16:00:00

호에에 수영하러 가여?

411 케이시주 (3vytvlldR6)

2022-01-07 (불탄다..!) 16:00:15

그런 온도는 세상에 없다구8ㅁ8

지하철에 사람 많아 잉잉......

412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6:02:23

>>410 수영..하고 싶네요. 올해는 가능할까요..

>>411 그런데 케이시주는 왜 빠지려고 해요! 저도 허락 못해요!

413 케이시주 (00L1/YRQ26)

2022-01-07 (불탄다..!) 16:05:54

>>410 수영.. 하고싶다.. 수영장 락스냄새가 그리워..(죽은눈)

>>412 그치만 소라랑 예성이는 이런 멍청한 짓 안 하는걸!

414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6:14:15

>>413 소라와 예성이 지금껏 활약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한강에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소라:네?)(예성:???)

415 유진주 (nwRBlxVouw)

2022-01-07 (불탄다..!) 16:15:04

오늘은 일찍 왔다구요~~ 등장!!

416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6:25:36

어서 오세요! 유진주!!

417 연우주 (kZIOQV0NyU)

2022-01-07 (불탄다..!) 16:27:02

소라랑 예성이는 귀여우니 괜찮아요~

어서와요 유진주~

418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6:28:43

그럼 다른 캐릭터들도 다 귀여우니 괜찮은거겠군요!!

419 케이시주 (Ty167SacjI)

2022-01-07 (불탄다..!) 16:29:42

>>417 활약한 게 없다니!! 막막 오버익스파도 머찌게 쓰고 하는데!!
오히려 진짜 병풍은 케이시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소근) 힐 안하는 힐러가 있다!? 띠용

유진주 어솨~~!! 😘😘

420 테이주 (PN7m9sne6Q)

2022-01-07 (불탄다..!) 16:30:59

이미 겨울 계곡물 다이빙도 한 박태이니 나도 한강 다이브 가능하지 않을까???

다들 어솨~~

421 연우주 (kZIOQV0NyU)

2022-01-07 (불탄다..!) 16:33:48

저는 최근 진행에 잘 참가도 못했는걸요..

422 케이시주 (VlunBlRXQU)

2022-01-07 (불탄다..!) 16:36:49

>>420 테주도 쫀오후~~ 한겨울 입수라니 테이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야ㅇㅁㅇ

>>421 (진행 참여 제대로 못함222)(숙연)

423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6:45:13

이렇게 된 이상 모두가 다 한강에 뛰어들지 말도록 하죠!! (진지) 아무튼 테이주는 다시 안녕하세요!

424 테이주 (PN7m9sne6Q)

2022-01-07 (불탄다..!) 16:52:26

>>422 잉잉 케이시야 저번주 진행에서~ 이름없는 수리 때문에 잉잉 박태이 겨울물 계곡에 다이빙 해야만 했고.. 잉잉잉

테이: 잉잉🥺

안녕~~

425 케이시주 (jXy3kd1JoY)

2022-01-07 (불탄다..!) 16:53:41

>>424 그거였구나!!!!! 8ㅁ8

지난번 진행은 참여를 못해서 여러모로 아쉬웠어🥲 특히 예성이.. 한번이라도 힐을 해줬어야 했는데..(머엉)

426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6:54:40

어차피 예성이에게 힐을 걸었어도 AE 소총 레이저의 영향으로 힐이 차단되었기 때문에..(시선회피) 이렇게 AE 소총이 위험합니다.

427 케이시주 (RRsIq4kKrg)

2022-01-07 (불탄다..!) 16:55:52

ㅇㅁㅇ 그런거였나!!!

그럼 어쩔 수 없이 힐러(물리)로 전직을 해야..

428 테이주 (PN7m9sne6Q)

2022-01-07 (불탄다..!) 16:57:02

케이시가 쿼드라 딴다고..?

429 케이시주 (RRsIq4kKrg)

2022-01-07 (불탄다..!) 16:57:53

430 유진주 (nwRBlxVouw)

2022-01-07 (불탄다..!) 17:06:56

다들 불금을 보내시고 계신건가요!

431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7:13:22

>>430 저는 나름대로 마지막 휴일을 보내는 중이랍니다. (눈물)

으아닛. 케이시가 이름없는 수리를 두들겨 팬다고요?!

432 테이주 (BuuTSbT.3.)

2022-01-07 (불탄다..!) 17:15:09

테이: 케이시 누나.. 제발 저 나쁜 녀석을 혼내줘요~🥺

케이시가 수리 패면 박태이 신나서 영상으로 남겨서 두고두고 볼 걸..(인성 개박살)

433 테이주 (BuuTSbT.3.)

2022-01-07 (불탄다..!) 17:15:40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아마도...🤔 집에 가서 푹 자두려고..

434 유진주 (nwRBlxVouw)

2022-01-07 (불탄다..!) 17:29:29

>>431 호에엥 마지막 휴일이라니 ... 슬픈 단어 ...
>>433 얼른 집에 가셔서 푹 쉬시는거에요!

435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7:40:04

흑흑. 그래도 1주일 푹 쉬었으니까 그것으로 만족할래요. 8ㅁ8

436 이름 없음 (LVQu6KSLEU)

2022-01-07 (불탄다..!) 17:43:02

(문의)이 회사 신입사원뉴 비 받나요

437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7:45:02

>>436 지금 오시면 무려 다음 스토리 스타트를 S급 파워업부터 시작할 수 있는 특권이 있어요. (속닥속닥)

438 이름 없음 (LVQu6KSLEU)

2022-01-07 (불탄다..!) 17:47:08

무려 현생이 바빠서 스토리를 참가할 수 있을지 모르는 입사 희망자인데요!

439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7:53:05

>>438 여기 분들 대부분이 다 현생이 바빠서 스토리 참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는지라.. 그 점에 대해서는 그냥 차후에 정주행 정도만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진행 위주라기보다는 진행과 스토리도 있는 상황극 스레가 모토인 곳이기 때문에 일상 위주로 즐기고 싶다면 그것도 환영이에요.

440 이름 없음 (LVQu6KSLEU)

2022-01-07 (불탄다..!) 17:54:07

(응답) 그럼 시트에 추가 문의들 넣었습니당!

441 연우주 (kZIOQV0NyU)

2022-01-07 (불탄다..!) 18:22:10

호에에 시니입~~

442 유진주 (nwRBlxVouw)

2022-01-07 (불탄다..!) 18:38:57

헉 신입분이 오신다구요? (호다닥)

443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8:39:54

허나 시트를 포기하시고 가셨습니다. (시선회피)

444 유진주 (nwRBlxVouw)

2022-01-07 (불탄다..!) 18:41:45

(급우울)

445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8:45:10

안 맞는다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요. 시트 하나를 위해서 근본적인 설정을 수정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우울함은 날려보냅시다!

446 유진주 (nwRBlxVouw)

2022-01-07 (불탄다..!) 18:54:23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조금 이따가 일상을 구해봐야겠어요!

447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8:57:41

일상도 좋지만 슬슬 저녁 시간이네요! 슬슬 저녁을 뭘 먹을지를 고민해봐야겠어요!

448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9:37:32

그런고로 오늘 저녁은 볶음밥이에요!! 슬슬 식사 준비하고 먹고 올게요!

449 마리주 (EOqxVrmQ/U)

2022-01-07 (불탄다..!) 19:43:24

안녕하세요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450 화연주 (U8van.vKDU)

2022-01-07 (불탄다..!) 20:00:14

갱신!!

451 마리주 (uH.pcIUCkQ)

2022-01-07 (불탄다..!) 20:04:14

>>450 어서오세요

452 화연주 (U8van.vKDU)

2022-01-07 (불탄다..!) 20:06:24

안녕하세요! 마리주!

453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0:38:54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454 마리주 (aGGy77eocE)

2022-01-07 (불탄다..!) 20:45:38

>>453 어서와요

455 마리주 (Z.L4MwtW7I)

2022-01-07 (불탄다..!) 20:51:24

>>453 그런데... 마리의 큐브 웨폰의 대하여 설정을 몇가지 더 추가하거나 해도 될까요?

456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0:52:35

>>455 너무 먼치킨만 아니라면야 수정은 얼마든지 가능해요!

457 마리주 (Z.L4MwtW7I)

2022-01-07 (불탄다..!) 20:59:35

>>456 그렇군요! 저는... 일단은 마취 저격총 같은 것으로 변형 몇 활용이 가능하다. 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458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1:22:53

큐브웨폰은 하나의 형태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그렇게 한다면 지금의 형태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데 괜찮겠나요?

459 마리주 (Z.L4MwtW7I)

2022-01-07 (불탄다..!) 21:37:24

>>458 그런가요. 그럼, 좀 더 생각한 다음에 해보겠어요. 형태도 좋지만 그보다 기능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460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1:45:52

큐브웨폰은 처음 만들 때 자신의 익스파를 주입해서 그 형태를 결정하고 자신의 익스파와 연동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형태를 두 개, 세 개로 할 순 없어요. 한 번 형태를 정하면 그걸로 끝이랍니다.

461 마리주 (Z.L4MwtW7I)

2022-01-07 (불탄다..!) 21:52:40

>>460 그런가요, 알았어요

462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2:00:15

>>461 참고가 되었다면 다행이에요!

463 연우주 (kZIOQV0NyU)

2022-01-07 (불탄다..!) 22:25:35

호엥~

464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2:25:47

어서 와요! 연우주!

465 연우주 (kZIOQV0NyU)

2022-01-07 (불탄다..!) 22:26:04

안녕하세요~

466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2:30:53

내일은 드디어 나이트가 또 다시 깽판을 치게 되는 스토리가 되겠네요. 다들 화이팅!!

467 마리주 (Z.L4MwtW7I)

2022-01-07 (불탄다..!) 22:33:04

>>463 어서오세요

>>466 그런가요.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468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2:34:47

이야기는 어떻게든 흘러가기 마련이에요! 여러분들의 선택에 따라서!

469 마리주 (jArUrFOB8M)

2022-01-07 (불탄다..!) 23:02:13

>>468 그렇겠죠?

470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3:06:13

그런 것이에요! 언제나 그런 것처럼 말이에요!! 아무튼 이제 주말이네요! 으앙! 내 휴일! 8ㅁ8

471 마리주 (b54Do/09kk)

2022-01-07 (불탄다..!) 23:35:01

>>470 그렇네요. 흐음, 다음번 있을 휴일 기달릴 수 밖에요...

472 연우주 (kZIOQV0NyU)

2022-01-07 (불탄다..!) 23:41:40

진행.. 하고싶다요

473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23:53:53

(토닥토닥) 다음 진행은 참가할 수 있을 거예요!

474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00:30:29

Case8도 정리를 조금 하긴 했는데 이 에피소드도 아마 2주 분량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네요. 음. 어떻게든 되겠죠 뭐!

475 마리주 (qGTxi0jHNs)

2022-01-08 (파란날) 00:35:00

>>474 그런가요. 길게 이어지겠네요... 좋게, 별 탈 없이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476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00:40:01

아마 별 탈은 없을 거예요! 그래봐야 진행일 뿐이니까요!

477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00:45:15

그럼 전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478 마리주 (qGTxi0jHNs)

2022-01-08 (파란날) 00:45:42

>>476 그렇지요, 그렇겠지만... 스토리, 진행 쪽으로서도 좋은 뱡향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좋겠다는 것이 제 바램이네요. 그것은 좋은 선택이 필요할 거에요

479 마리주 (qGTxi0jHNs)

2022-01-08 (파란날) 00:46:46

>>477 잘 주무세요

480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09:17:57

으어. 갱신할게요!!

481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12:34:06

갱신해요!

482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2:36:32

어서 오세요! 연우주! 좋은 오후에요!

483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12:44:15

안녕하세요- 휴일이 끝나셨는데 일찍 있으시네여.

484 유진주 (KFqoQiiy9M)

2022-01-08 (파란날) 12:46:00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485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2:47:39

그거야 오늘은 주말이라구요. 주말엔 기본적으로 쉰다구요. (시선회피) 아무튼 어서 와요! 유진주!

486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12:50:32

좋은 아침이에요~

>>485 뭐야 그러면 아직 휴일이자나여 너무해 8 8

487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2:54:34

하지만 주말은 제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휴일인걸요! 그러니까 원래 쉬는 날이라구요! 8ㅁ8

488 유진주 (KFqoQiiy9M)

2022-01-08 (파란날) 13:05:13

드디어 주말이야 주말 ... 어젠 너무 피곤해서 기절잠해버렸지 뭐에요

489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3:15:42

(토닥토닥) 정말로 고생 많으셨어요. 유진주.

490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13:21:09

저는 주말에 안 쉬는데..!!

유진주는 그럼 더 코코낸내 하는거에용

491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3:27:19

>>490 그건 이제 연우주의 고용주에게 따지셔야..(시선회피)

492 유진주 (KFqoQiiy9M)

2022-01-08 (파란날) 13:28:28

그래도 푹 자서 그런가 컨디션은 괜찮네요~~ 연우주는 주말에도 일이라니!! 말도 안대 ..

493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13:41:58

오늘은 쉬는날이지만용.

494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3:47:48

그렇다면 좋은 것 아니겠나요? 쉰다면 좋은거죠!

495 유진주 (KFqoQiiy9M)

2022-01-08 (파란날) 13:52:48

헉 오늘 쉬시는 날이라니 ... 그건 좋은 일이네요!

496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4:08:26

아주 살짝 나른한 느낌이에요. 저는 잠시 낮잠을 자고 돌아올게요!

497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15:02:03

코코낸내 캡틴~

49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7:13:38

아주 제대로 퍼질러 잔 모양이에요. (흐릿)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다시 갱신할게요!

499 케이시주 (35SyRo7TGs)

2022-01-08 (파란날) 18:04:21

어우 오랜만에 제대로 움직였더니 아주 삭신이 쑤시는구만:3 잠깐 얼굴만 비추고 갈게~~!!

500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8:13:57

지금 여행중이라고 하셨던가요? 잘 다녀오세요! 케이시주!

501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8:49:52

일단 전 슬슬 저녁을 먹고 돌아올게요!

502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9:24:08

식사를 마쳤고 슬슬 8시까지 출석체크를 받아볼게요!!

503 화연주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19:29:28

체크!

504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9:31:53

어서 와요! 화연주! 체크 넣을게요!

505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19:43:21

체에크으

506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19:44:03

갑작스럽게 스케쥴이 변동되어 휴일이 하나 사라졌다요.. 8 8

507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19:52:23

연우주도 어서 오세요! 그리고..(토닥토닥) 체크 넣을게요!

508 화연주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19:55:27

어서와요! 연우주

509 신주◆KtQxTILCQM (xw66UAFaZk)

2022-01-08 (파란날) 19:57:29

와아 가까스로 세이프👀
체크하겠답니다......

510 화연주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0:00:32

어서와요! 신주

511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0:00:39

신주도 어서 오세요! 체크 넣을게요! 그럼 8시니까 슬슬 시작해볼게요!

512 신주◆KtQxTILCQM (xw66UAFaZk)

2022-01-08 (파란날) 20:03:45

다들 반갑답니다 😎

513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0:06:59

안녕 안녕이에요~

514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0:07:33

ㅇ<-< 다음 턴부터어..

515 화연주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0:08:42

어서와요! 테이주!

516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0:09:19

안..녕.. ㅇ<-<

517 신주◆KtQxTILCQM (xw66UAFaZk)

2022-01-08 (파란날) 20:09:43

테이주도 어서 오세요~~ (내크로맨시)(?)

518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0:10:46

갸아아아(강제 부활)
백신 맞고와서 그런가 팔이 안 움직여...ㅇ-<(삐걱삐걱)(팔리스)

519 Case 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0:10:49

Case 8. 그 앞의 벽을 넘어설 때

그간 참으로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위그드라실 팀은 그 사건들을 해결하고 범인을 검거함으로써 확실하게 실력을 보였고 그 실적들은 상부에도 그대로 전해졌다. 그에 따라 위그드라실 팀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높아졌고 큐브 웨폰이나 1층 카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청해그룹과 청해시 경찰 상부층은 서로 협력해서 위그드라실 팀을 표창하기로 했다.

청해 공원 바로 부근에 세워진 15층의 건물. 바로 이곳이 청해 그룹 일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었다. 물론 모든 층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고층 부분은 청해 그룹에서 일부 사용하고 있었다. 관광, 금융, 보험, IT 등등. 참으로 많은 분야를 청해 그룹은 담당하고 있었으며 그 건물에도 여러 사무실이 존재했다. 그러나 위그드라실 팀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14층에 있는 연회실이었다.

수많은 요리가 준비되어있고, 많은 경찰 고위 인사들이 자리잡고 있었던 바로 그곳엔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표창 기념식] 이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층 하나를 그대로 연회실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보통 넓은 것이 아니었다.

당연히 소라와 예성 역시 그 자리에 참석했고 다른 멤버들도 정말로 긴급한 일이 없었다면 아마 그 곳에 참여했을 것이다. 수많은 이들이 그들의 노력을 치하했고 격려했으며 악수를 하고자 하는 이들과 사진을 찍고자 하는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어쨌든 지금까지의 노력이 허사는 아니었어요. 이렇게 상부에서도 우리의 노력을 인정해주잖아요?"

방금 전 고위 인사와 인사를 나누고 돌아온 소라의 표정은 상당히 뿌듯해보였다. 그만큼 지금 이 상황이 정말로 기쁜 모양이었다. 한편 청해그룹의 회장의 비서로 보이는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성이 천천히 걸어왔고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했다.

"지금부터 저희 청해 그룹의 대표인 민광원 회장님께서 표창을 하겠습니다.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은 앞으로 올라와주십시오."

/8시 40분까지!

520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0:10:53

(부비)

521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0:11:16

(동공지진) 어서 와요! 테이주! 아이고. 일단 알겠어요! 그리고 무리는 하지 마세요! 8ㅁ8

522 신주◆KtQxTILCQM (xw66UAFaZk)

2022-01-08 (파란날) 20:12:48

아이고 맙소사 샹크스라뇨...😥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뽀담뽀담

523 연우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0:15:58

"......."

연회라.
물론 팀이 정당한 평가를 받는것은 좋은것이며, 항상 경계하고 있어야 한다던가 하는 그런 구닥다리스러운 말을 하려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로서는 범죄자는 잡았을지언정 결론적으로 그들의 진짜 목표를 막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죠.
거기에 애초에 항상 공적에서 멀었던 그녀기에 이런 상황 자체가 달갑지 않기도 했고요.

"이거 맛있네요."

그렇기에 그녀의 포지션은 눈에 띄지않는 구석. 원래부터 남의 눈에 잘 안띄므로 괜찮을거라 믿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다른 팀원이나, 우리 대장님은 기뻐보이기에 뭐 가끔은 나쁘지 않네. 하는 생각과 함께 그녀는 마이크로 인해 울리는 목소리를 무시했습니다.
저런류의 표창은 팀원 한명 한명한테 주는게 아니라 팀전체에게 주는걸테니. 단상위에 올라가지 않아도 괜찮을겁니다.
사진에 찍힌다거나 하고싶지도 않고요.

"눈에 띄는것도 띄는거지만 사진이 찍히는것도 문제니.."

집안일도 일이고요.

524 마리주 (kmW7TODByI)

2022-01-08 (파란날) 20:18:47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525 신주◆KtQxTILCQM (xw66UAFaZk)

2022-01-08 (파란날) 20:18:59

아 이런
이번 턴은 잠시 패스할게요

526 화연주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0:20:22

어서와요! 마리주!

527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0:21:19

어서 오세요! 마리주! 그리고 신주는..알겠습니다! (토닥토닥)

528 화연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0:23:17

"맛있다."

연회는 즐겁다. 맛있는 것들이 많다.
그의 앞에는 다 먹은 접시들이 한가득 있었다.

표창을 줄테니 팀원들은 모두 올라오라는 소리가 들렸다.

화연은 흐름이 깨진다며 그다지 내키지는 않았지만 주는 상을 마다하고 싶진 않았다.

서둘러 입가를 닦고 단상위로 올라갔다.

529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0:23:19

어서와여~

530 마리주 (lGc8ePNQjg)

2022-01-08 (파란날) 20:26:40

못 따라 잡을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체크해보도록 할게요

531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0:26:50

일단 출석한 이들의 레스는 다 올라온 것 같네요. 마리주가 체크를 할지 하지 않을지를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참여하신다면 체크를 받으시면 된답니다. 아무튼 다음으로 갈게요.

532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0:27:06

음. 알겠습니다! 마리주 체크 넣을게요. 그러면 일단은 다음으로 갈게요!

533 Case 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0:34:29

누군가는 단상 위에 오르지 않았을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단상 위에 올랐을 것이다. 일단 연회장 내에선 익스퍼를 대대적으로 공표할 수 없는 만큼 표창 장면을 카메라로 담으려는 이는 없어보였다. 어차피 사진으로 찍고 보도하려고 해도 바로 요원들에 의해서 막혀버릴테니. 무엇보다 익스퍼에 대해서 모르는 이들은 아예 이곳에 오지도 못했을테니.

아무튼 이내 연회실의 앞문이 열리고 검은색 양복을 입고 있는 70대 정도로 보이는 남성이 천천히 안으로 들어왔다. 경제 쪽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알법한 인물인 민광원 회장이었다. 청해시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갑자기 등장해서 금액을 지원해서 정부에 협력했고 그것을 기반으로 청해시에서 수많은 사업을 시작해서 마침내 청해그룹이라는 거대한 그룹을 만들어낸 나름 전설적인 인물이라면 전설적인 인물이었다. 청해시를 만들기 이전에는 어디에서 뭘 했는지 밝혀진 것이 전혀 없는 나름 미스테리에 쌓여있는 인물이기도 했다.

새하얀 머리, 그리고 이마의 주름살은 세월의 여파를 그대로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그 눈빛은 마치 독수리처럼 상당히 날카로웠고 전신에서 퍼지는 카리스마는 절대로 보통 인물이 아님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입가에 짓고 있는 미소에서조차 묘한 카리스마를 돋보이고 있는 그는 천천히 걸어와 단상 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비서가 잡고 있는 마이크를 받아들었다.

"이렇게 표창식을 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영광입니다. 저희 청해 그룹 소속의 연구원들의 연구 실적인 큐브 웨폰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 큰 영광입니다. 비록 저는 익스퍼가 아니나 제 딸이 익스퍼인만큼 이 청해시에 만들어진 익스레이버의 존재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그룹은 여러분들의 활약에 적극 동참할 생각이며...."

조금은 지루할지도 모르는 그런 말들, 허나 표창식이기에 이어질 수 있는 말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말도 그렇게 길게 가진 않았으며 이내 소라가 대표로 앞으로 나왔다.

"그럼 지금부터 이 표창장을 수여하겠습니다."

"네!"

-치직. 치지지직.

이내 소라는 앞으로 걸어나가 회장의 앞으로 두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회장은 챙겨온 표창장을 그녀에게 수여하려고 했다.

/9시 5분까지!

534 화연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0:39:33

어쩌고저쩌구 뭐라뭐라 오래동안 뭔가 정말로 감사하고 뜻 깊고 존경스러운 연설이 이어졌다.
화연은 하품을 간신히 참으며 버티고 있었고 이 곳에 올라 온 것을 후회하며 올라 오지 않은 연우를 부럽다는 듯 쳐다보았다.

535 연우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0:42:03

'저게 회장.. 인가요.'

그녀는 집안일에 관해서 어떠한 연관도 없고. 상당히 동떨어져있는 존재입니다만.. 그래도 저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냥 들리는 말로 알고있는거지 어떠한 접촉도 없었지만요.
어머니라면 직접 만나본적이 있을까요? 으음... 아마 없었을거 같네요.

"....."

표창식인가. 뭐 설마 드라마마냥 이 상황에서 저격을 당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죠.

..... 에이 설마.

그녀는 남에게 걸리지 않게 몰래 작은 패널들을 소라의 근처로 보내 혹시나하고 대비해보았습니다.
혹시나이니까요 혹시나. 회장님도 지킬 수 있을지 모르니까 나쁜 행동은 아니잖아요?

536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0:47:43

이번턴ㅂㅜ터 참여할게...지금 레스 80% 썻단 소식

537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0:49:09

알겠습니다! 테이주!! 다시 말하지만 일단 무리는 하지 말기에요!

538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cMswtjpRI.)

2022-01-08 (파란날) 21:01:00

마리를 포함한 위그드라실 팀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다만 이번에 만큼은 본래 이유가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니 였습니다. 저희에게는 지금까지 있었던 온갖 일들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좋든 나쁘든 결과를 내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본 이들, 소위 높으신 분들께서 이를 기념하고자 하든 축하하든지 간에 뭐든... 하고자 행사를 기획했었던 겁니다. 청해시의 으뜸이라고 할 수도 있는 자본인 청해 그룹에서 후원한 만큼 꽤 화려해요. 그만큼 사람도 많고요. 익스레이버란, 철저히 익명으로 행동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집단인 만큼 주요하고도 은밀한 연결점인 청해 그룹이 주도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죠


어떠한 의도든 간에 진심일지도 몰라요, 회장이 직접 행차하셨거든요. 굳이 말이죠. 그의 연설은 진부하고 지루할 법도 하지만... 나름대로 흥미로운 구석이 있기는 했습니다.

마리는 말없이 그저 표창식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중요 인사가 있는 곳에는 일이 따르기 마련이죠. 뭔가 상당히 귀찮게 될 것만 같습니다... 신분상 의부적인 보호라던가 뭔가를 해주어야 될 것 같으니까요

마리는 부디 아무런 일도 없기를 바라지만, 버피의법칙이라고 혹시 아십니까? 간단히 말해서 가장 최악의 일은 언제든 솟아나올 수도 있다는 겁니다.

539 퍼디난드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1:03:01

휴가중인 애쉬는 '몸이 좋지 않아서' 참석하지 않았다. 그가 애쉬가 정말 아프다고 변호 아닌 변호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는 연회에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으며, 그저 뒷짐을 지고 그 자리를 지키고 서있었다. 누군가 그에게 다가와 혹시 퍼디난드 베르너 씨.. 하고 묻자 눈을 한 번 흘기더니 유감스럽다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Sorry. I can't speak korean."

그렇게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슬쩍 밀어냈다. 영화배우니 뭐니 옛날 일인데도 이렇게 다가오는 것은 질색이다. 단상 위에 오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는 소극적인 사람이 아니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묘하게 소극적이 됐다. 표창장이니 훈장이니 질린다. 고통과 노고를 치하한다 해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연회실 문이 열리자 그는 고개를 돌렸다. 처음 보는 사람이다. 경제는 관심이 없고 오늘 쓸 돈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 그런가? 그는 지루할지도 모르는 말 사이로도 신경을 곤두세웠다.

이게 무슨 소리람.

그는 소리가 들렸던 방향을 찾기 위해 슬쩍 익스퍼를 썼다. 어디에 있을까, 소리가 어느쪽에서 들렸을까. 기억을 더듬는다. 누군가 콕 찌르며 혹시- 사진 한장만.. 하고 속삭여도 무시하며.

540 화연주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1:03:14

버피의 법칙이라...이름만 들어도 힘들 것 같은 법칙이군요..

541 마리주 (cMswtjpRI.)

2022-01-08 (파란날) 21:05:47

>>540 조금 부끄럽네요... 사실 머피의 법칙인데 실수로 잘못 인용해 버렀네요

542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06:07

비서:거기 님. 지금 회장님이 이야기하는데 사진이라니. (동공지진)
회장:(빤히)(빤히)

(아님)

543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07:07

아무튼 5분이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신주의 레스가 아직 알라오지 않았으니 10분까지만 기다려볼게요.

544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1:07:18

Q.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A. 겪어보니 가능하더라..다 모여있는데 사진 찍자 하는 사람...

545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09:24

이렇게 테이주는 엄청 유명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어요! (선동)

546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1:10:31

아니야..!!! 아니야!!(오열) 캡틴이야말로 엄청난 사람이라고!!(맞선동)

547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11:56

저는 그저 불쌍한 노예일 뿐이에요! (도리도리) 아무튼 다음으로 갈게요!

54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13:35

그 전에 테이주는 .dice 1 2. = 1 돌려주시겠어요? 1이 나오길 간절히 빌어주시면서!

549 마리주 (cMswtjpRI.)

2022-01-08 (파란날) 21:14:50

>>547 스스로를 국민(참치)의 종이라 자처하신다니... 어쩜 이렇게 겸허하고 겸양하실까!

550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16:45

(이건 음모야!!)
(뭔가 잘못되었어!)

551 신주◆KtQxTILCQM (yNhA1B/U8.)

2022-01-08 (파란날) 21:17:03

ㅋㅋ ㅋㅋ.... 아 미안해요.......🤦‍♂️ 일단은 체크 리스트에서 제외해 주세요... 내가 아주 돌아

552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19:46

신주..(토닥토닥) 뭔가 상당히 바빠보여서 걱정이에요. (흐릿)

553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20:25

아무튼 25분까지만 기다려보고 없으면 제가 다이스를 돌리도록 할게요!

554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1:21:37

.dice 1 2. = 2 다갓님
비나이다;;

555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1:21:52

아 비나이다라고!!!!

556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23:44

2라니요! 어쩔 수 없지요! 다음으로 갈게요!

557 마리주 (cMswtjpRI.)

2022-01-08 (파란날) 21:25:15

>>551 저런... 저로서는, 일이 잘 풀리도록 바래드릴 수 밖에 없네요

>>554 냉혹하기 그지 없는 주사위의 신이시여...

558 Case 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30:54

누군가는 신경을 썼을지도 모르며 누군가는 적당히 넘겨버렸을 치직 소리는 정말로 집중해야 겨우 들릴 정도로 작은 소리였으나 그 크기는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자신의 기억을 더듬으며 소리가 나는 방향을 떠올려보지만 역시 좀처럼 쉽게 방향을 찾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허나 조금 더 집중하다보면 천장 부근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들려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허나 그것까지 파악하기는 아무래도 바로 옆에서 계속 사진을 요구하면서 콕콕 찔러대는 철없는 순경 때문에 시간이 걸린 편이었다. 만약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봤으면 스탠드에서 이미 엄청나게 커다란 스파크가 계속 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모두의 익스파 탐지기에 S클래스의 익스파가 탐지되었다는 정보가 떴을 것이다.

표창장을 막 잡는 순간이었다. 마치 타이밍을 잰 것처럼 천장의 스탠드가 일제히 박살났고 그와 동시에 소라를 향해 전기가 마치 번개처럼 덮쳤고 연우의 쉴드를 너무나 손쉽게 박살내버리면서 소라의 몸에 명중했다. 어? 하는 표정을 짓는 것과 동시에 소라의 몸이 뒤로 넘어갔다. 그리고 그 혼란을 쉽게 잠재워줄 수는 없다는 듯 다른 전기제품들이 일제히 폭발하며 검은 연기를 모락모락 일으켰다.

"소라 선배!!"

바로 옆에 있던 예성은 물론이고 비서에 회장까지 순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단 예성은 상당히 아파하는 소라를 부축하듯 일으켜세웠다. 생각도 못한 상황 속에서 정말 제대로 맞았는지 소라는 표정을 잔뜩 찡그렸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 아. 표창장은 무슨. 그래도 이렇게 다 모여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이내 내부 방송 시스템이 울려왔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최근에 들어온 이가 아니라면 누구나 쉽게 간파할 수 있었을 것이다. 유나리. 이전 자신을 '나이트'라고 칭한 이의 목소리였다.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오랜만이야. 내 목소리 잊진 않았겠지? 지금 당장 옥상으로 올라와. 아. 올라오지 않아도 괜찮아. 물론 그럴땐 방금 너희 지휘관처럼 쓰러지는 이가 더 늘어날 뿐이야. 예를 들면 이렇게.

이내 바로 근처에 있는 아직 깨지지 않는 전구가 펑 터졌고 그 속에서 전기가 번개마냥 회장을 향해 날아갔다. 바로 옆에 있던 비서가 반사적으로 몸을 던졌기에 명중하진 않았지만 회장의 머리카락 부분을 노린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너희들에게 선택권 따윈 없어. ...그래도 무시할거면 해보던지.

"가면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함정입니다."

이내 예성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완벽한 도발. 분명한 함정이었다.

/10시까지!!

559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1:53:56

우음 잠깐 일이 생겼어서 시간이 늦은거 같으니 한턴만 패스할게용..

연우는 올라간걸로!

560 화연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1:57:15

"응?"

이상한 치직 소리가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화연은 이리저리 소리의 진원지를 찾다가 이것이 천장 부근에서 들려오는 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화연이 고개를 들어 위를 보자 스탠드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스파크가 계속 튀고 있었다.

"뭐야 저거?"

그때, 화연의 익스파 탐지기에 S클래스의 익스파가 탐지되었다는 정보가 떴다.
화연의 머리속에서 한 사람의 얼굴이 떠올랐다.

소라가 표창장을 막 잡는 순간, 스파크가 흐르던 천장의 스탠드가 일제히 파괴되며 소라에게 강력한 번개가 내려쳤다.
연우의 쉴드가 박살나며 번개는 소라에게 명중했다.

"소라씨!"

소라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자 그동안 조금씩 희미해져가고 있던 과거의 기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히 떠올랐다.

전신 화상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자신의 품에서 숨을 거둔 서경위의 모습이,
울며 사과하는 자신에게 네 탓이 아니라며 위로의 말을 건넨 그녀의 목소리가,
그녀의 살 타는 냄새와 인간의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타 딱딱하게 굳어버린 그녀의 살점이, 날 잊은 동안 행복했었냐며 묻는 것만 같았다.

"빌어먹을...제기랄!!"

나이트, 나리었다. 지난번 실종 사건 때 붙잡히 못했던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이제 익스레이버와 선량한 시민들까지 위협하고 있다.
하찮은 하룻강아지가 같잖은 힘을 얻었다고 호랑이 마냥 설쳐대는 꼴에 화연은 크게 분노했다.

함정이라고 가면 안된다고 하는 예성의 합리적인 판단에도 그는 이대로 있으면 모두 다친다며 옥상으로 뛰어올라갔다.

561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1:58:45

알겠습니다! 연우주! 그럼 그렇게 처리할게요!

562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nZ07/naqTA)

2022-01-08 (파란날) 22:00:16

오.... 결국에는 이렇게 되고 말았군요. 무언가가 모처럼의 행사를 완벽한 순간이라 할 만큼 훌륭하게 지체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익스퍼겠죠. 탐지기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니더라도 이건 너무나 작위적인 결과입니다.


마리로서는, 상황은 나름 심각해 보이고 어떤 식으로든 심심할 이유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이가 당황하거나 불쾌하거나 겁을 먹거나 할 수 있겠으나... 운명의 작곡가는 이 상황을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서정적이고 잔잔함에서 격정적이고 가파른 변화에 이르는 곡조. 이런 상황을 쓰지 않고는 못 참는다 거겠죠. 아니, 애초에 참으려 하기는 했었을 까요?


사건이 있는 곳에 위그드라실이 있는 것인지, 위그드라실이 있는 곳에 사건이 모이는 것인지는 구분은 별 의미가 없을 겁니다.


어떻게든 해서 방송실을 점거한 것인지 아니면 모종의 다른 방법을 사용한 것인지 행사장에 울리는 목소리가, 당당히 자신이 이 상황의 주모자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암살자로서는 일하기에는 그다지 적절하지는 않겠네요.


"그럼, 어떻게 할 건가요? "


네, 함정입니다. 아니, 함정조차 못 되는 매우 노골적인 행위입니다. 마리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 묻듯이 말했습니다.

563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03:09

10시가 넘었지만 아직 테이주의 레스가 올라오지 않았으니 5분까지만 더 기다려볼게요!

564 퍼디난드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2:04:23

그는 눈을 아예 감고 집중했다. 무시해야 한다. 이런 일이 어디 한두 번이었나. 무시 속에서 들려온 소리에 그는 눈을 떴다. 이미 스탠드가 박살나고 전기가 소라에게 내리꽂힌 뒤였다. 소라는 쓰러지고, 전기제품이 일제히 폭발하고 스피커로 익숙한 목소리가 울렸다. 아는 목소리다. 그는 자신이 혼나던 때를 상상했다. 퍼디난드 테이 베르너, 너는 외출 금지다. 그는 놀랍게도 저 어린 미성년자 학생을 너그럽게 봐줄 요량이었다. 잡히면 이번에는 외출 금지다. 어디서? 익스퍼 감옥 안에서. 옥상으로 올라오라는 목소리가 어찌나 당당한지, 그는 코웃음을 쳤다.

"선택권 어쩌고저쩌고.. 응, 어쩔티비."

지금 어쩔티비 운운하는 이 23살.. 그러니까 이 23살.. 앞날 창창한 녀석은 아까 전에 한국어 못한다 딱 잘라 말했지 않나? 그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도 쓰지 않고 순경을 잠시 바라봤다. 이 친구가 조금 조용히 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치밀어오르는 감정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어깨 위에 손을 얹어 두어 번 툭툭 두드렸다.

그는 신년이 되자마자 팀원 전체가 듣도록 나는 이제 진짜 23살이야 내가 그렇게 정했고 국제 표준이 그러니까 아무도 반박할 수 없어 응애 테이는 23쨜 하고 당당하게 외쳤다

"다시는.. 그러지 마요. 우리는 경찰이니까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지. 사진이 필요하면 이따가 줄게요. 그리고 예성 씨, 어쩔 수 없잖아요."

그는 어깨를 으쓱였다.

"우리가 그렇다고 안 가면 여기 사람들로 통구이를 만들겠다 하는데, 단순히 그러지 마! 하고 훈계 한다고 들어 먹겠어요?"

아직 민증 검사도 못하고 술담배도 못하는 어린 애가 이런다는 상황 자체를 막아야 하니 경찰이 존재하는 거 아닌가. 물론 이 애는 좀 선을 넘긴 했는데. 그는 올라가겠단 의사를 표명했다.

565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06:14

23살..ㅋㅋㅋㅋㅋㅋ 맙소사..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566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2:07:02

응애 박태이 23쨜..애쉬는 30을 받아들였지만 테이는 그러지 못했다..(?)

567 Case 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14:39

"...어떻게 할 것도 없지 않습니까. 사람을 대피시켜야합니다. 저런 도발 따위에 넘어가서는..."

허나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대부분의 대원들은 옥상으로 향하려는 듯 했다. 무엇보다 퍼디난드는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며 올라가게 할 것을 종용하고 있었다. 이미 올라가버린 이도 있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예성은 눈을 감았다. 물론 소라는 고통스러워할 뿐, 숨은 제대로 쉬고 있었고, 의식이 끊어진 것도 아니었다. 이내 소라는 기침소리를 내면서 겨우 입을 열었다.

"괜찮으니까...옥상으로 올라가세요. 다들. ...함정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경찰이니까 함정으로 뛰어들지 않으면 안될 때도 있잖아요."

"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그러니까..."

자신은 괜찮으니 옥상으로 올라가라고 하는 소라의 말에 예성은 이를 꽉 악물었다. 이어 예성은 아직 남아있는 이들을 바라보며 소라 대신에 지휘하듯 이야기했다.

"저는 일단 현장 수습을 맡겠습니다. 혹여나 모두가 올라가면 또 무슨 일이 일어날 때 대처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옥상은 맡기겠습니다. 허나 반응기에 나온 익스파 반응은 S클래스. ...조심해야만 합니다."

아무래도 예성은 소라도 있고 현장을 수습하거나 기타 등등의 일이 있는만큼 이 자리를 떠날 생각은 없어보였다. 어쩌면 이것을 노리고 한 행동일지도 모를 일이었고, 적어도 현장의 누군가는 아무도 모르게 피식 웃고 있었다.

한편 옥상으로 올라가면 정말로 의기양양하게 서 있는 나이트. 유나리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허나 그 표정은 여유로움과는 달리 독기가 가득 차 있는 표정이었다.

"만나고 싶었어.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이렇게 올라왔으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 너희에게 전에게 당한 치욕이 너무 아프고 아파서...얼마나 분했는지 몰라. 그래서 아버지를 졸라서 이렇게 왔어. 너희들이 다 모이게 될 바로 이곳이야말로 너희들 전원을 모두 없애버릴 절호의 기회이자 무덤으로 삼기 딱 좋은 곳이니까."

완벽한 적대적인 목소리를 내뿜는 와중 그녀의 몸 여기저기에선 강한 스파크가 튀고 있었다. 이전 대치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위압감을 느낀 이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이번만큼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 느껴졌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익스퍼와 익스퍼가 아닌 이들의 조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서 결성된 익스퍼로 이뤄진 경찰 팀. 익스레이버. 허나 그 팀이 없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자. 조금은 기다려줄게. 마지막으로 유언을 남길 전화할 시간 정도는 말이야. 아니면 지금 이렇게 있어줄테니 공격해도 좋아. ...하지만 공격하는 순간, 나도 공격할거야. 감당할 수 있다면 해보던지."

완벽한 도발. 허나 그 목소리 뒤에 있는 것은 강한 자신감이었다.

/10시 40분까지!

568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2:26:22

아 진짜 전화..... 한턴 더 패스할게요..

569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28:04

알겠습니다! 다녀오세요! 연우주!

570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2:28:28

이거 올라간다고 의사 표명해놓고 남아도 되는 건가..?🤔

571 화연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2:33:07

"평소 같았으면 네 개소리에 농담 한두마디 해줬을 텐데 오늘은 아니야."

화연의 몸에선 미처 완벽히 컨트롤하지 못한 열기들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유나리의 강함은 잘 알고 있다.
S급의 힘은 A급의 힘의 최소 10배,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의 자신은 그녀를 이길 수 없다는 건 지난 번 전투로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지금 녀석을 제압하지 않으면 또 누군가 다칠 것이고 또 누군가가 죽는다. 또 그 장면을 봐야한다.
그럴 바에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생각했다.

"혓바닥이 길다?"

농담은 하지 않겠다 선언했지만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농담

화연은 손을 위로 쳐든 후 여러개의 화염구를 발사했다. 화염구를 허공에서 유유히 날아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등과 다리에서 불꽃을 발사하여 나리에게 달려들었다. 그와 동시에 미리 만들어 놓은 화염구가 그녀에게 날아갔다.

572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33:36

일단 소라 쪽에서 다 올라가서 막아달라고 했지만 그에 따를지는 또 별개지요! 저는 언제나 여러분들의 선택은 존중하고 있어요.

573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2:36:25

쉬는날에 업무전화는 정말 정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파들)

574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36:46

(토닥토닥)

575 퍼디난드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2:39:30

"도발인 건 알아요."

경찰이기 때문에 함정에 뛰어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 그는 잘 알고있다. 지금껏 여러 번 겪었고, 이미 한 번의 큰 상실도 겪었다. 그럼에도 그는 놓을 수가 없었다. 올라가라는 허락이 떨어지자 그는 올라가기 전, 잠시 고민했다.

"소라 씨, 죄송한데. 그.. 아시죠, 조심해야 해요. 그 이상한.. 컨셉질 하면서 자기가 뭐.. 막.. 알죠, 아직도 자기가 최고인 줄 아는.. 머저리들 모임. 라..따뚜이? 아무튼간에, 걔네 통수가 한두 번인 것도 아니고. 내가 남아도 될까요?"

말은 경박해도 눈은 아니었다. 그의 한구석에서 계속 치솟는 감도 있었다. 고작 한명만 왔겠어? 저번에 왔던 그 이상한 조력자도 있을 것이 뻔했다. 적어도 이 사이에 섞여있거나, 아니면 밑에서 수작질을 하거나. 감이 좋지 않다. 이 빌어먹을 감이 그때 있었다면 참 좋을 텐데. 그는 조용히 눈을 흘겼다. 종용하긴 했어도 안 가는게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했는지. 그리고 흐르듯 중얼거렸다.

"적어도 의심가는 사람 있으면 권총으로 쏴 버려도 오늘은 괜찮을 거야. 아, 높으신 분들 앞에서 이런 말은 좀 그랬나..? sorry. 아직 나는 귀여운 23살미안합니다이니까. 농담이고.. 적어도 경호 경력 있는 내가 남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해서."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남는다!

576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nZ07/naqTA)

2022-01-08 (파란날) 22:41:10

"당연한 말씀을... 그것은 기본적으로 행해지도록 해야 될 것이니까요. 저의 물음이란..... 저 함정 아닌 함정을 어떻게 하고 싶으시냐는 거죠. 결국, 처리해야 될 대상이지 않겠나요? 뭐, 다수결이라 한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 같네요"


마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쩌면 태평하게 보일 수도 있도록 차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능글맞은 태도로 말했습니다. 이렇게 떠보기 했지만 이미 저 초대장에 응한다는 결과는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마리라고 해서 예외는... 아닌 것만 같았죠


"네, 아무래도 그래야만 할 것 같네요. 이렇게나 차려진 무대를 올라서라고 노골적으로 하고 있지 않나요. 딱히 경찰이라서 항상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


마리는 소라의 말에 고개를 살며시 끄덕이며 긍정하면서도 굳이 그렇게 마치 딴지걸듯이 말했습니다. 마리가 이러한 태도라고 해서 소라를 걱정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해 봅시다. 지금 여기서 마리가 소라를 향해서 걱정한다고 한들 그녀가 나아지기라도 한 답니까? 그보다는 긴장도, 당황도 하지 평소 행실로 임하는 것이 더 나은 행동이 될 겁니다.


"알겠어요. 그럼, 아무쪼록 몸조리 잘해 주세요... 어쩌면, 저 자신에게도 해당 하려나요. 후훗."


곧바로 마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뒤이어서 살짝 웃어 보이고는 했습니다. 그렇게 마리는 행사장을 벗어나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당연하게도 건물의 최상층, 옥상이라고 불리는 장소입니다.


그렇게 하여 마리는 이 상황의 주모자와 마주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저 당당한 품새를 보세요. 거기에 자신의 의사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건 결투라는 느낌이군요! 음, 좀 웃긴 표현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래도 거침없이 이런 상황을 만든 사람이라는 느낌이군요. 그래서 오늘에도 뭔가 말이 많은 악당 씨와의 싸움이 되겠습니다











577 케이시주 (Up4p/3Gh7c)

2022-01-08 (파란날) 22:42:23

삭신이.. 쑤신다......

57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42:25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그리고 테이의 선택으로 인해 시크릿 루트가 열렸습니다..만 그게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일지 나쁜일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579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42:37

아이고. 어서 오세요. 케이시주! 8ㅁ8 (토닥토닥)

580 케이시주 (Up4p/3Gh7c)

2022-01-08 (파란날) 22:44:19

하지만 만족스러웠다구:3 참여는 우선 간을 보는 걸로(*/ω\*)

581 테이주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2:45:10

큰일났네..🙄 연우주는 파이팅이구 케주 에구구 어서와..(뽀다담) 테이주가 미리 그랜절 사과 박는다~

582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2:45:50

케주 어서와용~

583 화연주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2:48:10

어서와요!!

584 마리주 (nZ07/naqTA)

2022-01-08 (파란날) 22:48:28

>>577 어서오세요

585 케이시주 (oMT/kxxwvA)

2022-01-08 (파란날) 22:49:26

다들 쫀밤이야~~!! 😘😘😘

586 Case 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54:28

<옥상 루트>

고작 고등학생 정도였으나 이전 학생들을 납치하고 공원 관리인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음독으로 자살처럼 보이게 하는 범죄를 저지른 경력이 있었던 것일까. 나리는 화연의 말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피식 웃으면서 올거면 오라는 듯이 도발을 걸었다.

"전에도 그랬지만 그렇게 강한 척 하는 이유가 뭐야? 유난히 혼자만 강한 척 하네. ...그러지 마. 진짜 약해보이거든."

이내 화연이 자신에게 공격을 가하자 나리는 조금도 회피하지 않았다. 이내 화염구가 모두 파직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고 화연이 그 상태에서 뒤로 물러나지 않았으면 아마 다리 부분에서 강력한 찌릿함을 느끼고 절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만약 이상함을 느끼고 뒤로 물러섰다면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을지도 모르나 확실하게 그녀의 주변에서 강한 스파크가 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길면 어때? 딱히 너희 허락받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행동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다 올라온 것 같진 않아서 아쉽네. 뭐, 상관없어. ...룩이 알아서 해주겠지."

끝 부분은 명백한 혼잣말이었다. 이어 나리는 화연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을 것이다. 그 순간 번쩍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가 정말로 빠르게, 순식간에 화연의 몸을 향해 찌릿하는 느낌으로 날아갔을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방어를 해주거나 혹은 불길한 느낌에 몸을 옆으로 치우거나 하지 않았다면 정말로 아팠을지도 모른다.

"익스퍼와 비익스퍼. 둘은 공존할 수 없어. 아니. 공존해선 안돼. 그러니까 너희들이 슬슬 거슬리다고 아버지는 판단하고 계시거든. 그러니까 모두 죽어줘야겠어. 오늘 이 자리에서 말이야."


<연회실 루트>

남겠다고 이야기한 퍼디난드의 말에 소라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예성 역시 일단 주변을 경계하듯 바라봤다. 확실한건 회장은 일단 다른 경찰들이 모두 앞장서서 모셔서 대피시키고 있었다. 그만큼 높은 사람이니 제 1순위로 대피시키는 것일까. 다른 고위인사층도 빠르게 대피하고 있었으며 이 연회를 준비하고 있던 직원들도 정말로 빠르게 대피하고 있었다.

"그럼 일단 소라 선배는 맡기겠습니다. 저는 다른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겠습니다. 제 능력이 여기서는 도움이 될테니까요."

설사 누군가가 길을 막는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오버익스파를 사용하면 길이야 얼마든지 새로 만들 수 있었다. 그런 것을 노리는지 예성은 빠르게 자리를 대피했다. 그리고 아직 대피하지 않은 회장의 비서인 남성은 소라와 퍼디난드를 바라보면서 다가갔다.

"그쪽 경찰 분도 다른 분들을 대피시켜주지 않겠습니까? 그 아가씨 분은... 그러니까 전기를 맞은 분은 제가 보고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가슴 쪽에 맞은 것은 아닌 것 같았으니 크게 위험할 것 같지도 않으니까요."

오른쪽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던 그는 자신이 보고 있겠다는 듯이 다른 이들을 대피시켜달라고 요청했다.


/11시 25분까지!

587 케이시주 (35SyRo7TGs)

2022-01-08 (파란날) 22:56:38

참여해도 될까~~??

58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2:59:04

물론 됩니다! 어느쪽 루트로 가시겠나요?

589 케이시주 (35SyRo7TGs)

2022-01-08 (파란날) 22:59:50

그럼 옥상 루트로 써올게(*/ω\*)

590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3:00:11

알겠습니다!! 그럼 옥상으로 처리할게요!

591 연우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3:00:11

"없는게 안돼. 인가요. 이유라도 알려주면 혹시 설득당할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어차피 이야기하는거 좋아하잖아요?
그녀는 그렇게 덧붙이면서 패널을 전개시켰고 화연을 좀 더 집중적으로 방어해주려 했습니다.
화연의 속도라면 저 정도면 피하겠지만 만일의 사태란게 있으니까요.

'룩..'

흘러가듯 들린 혼잣말. 아마도 밑에 뭔가 있는거 같지만.. 그래도 부상이라고 한들 두 S급이 있는 그쪽보다 이곳이 위험할지도 모르죠.
그녀는 잠시 잡생각을 떨쳐내고 눈을 가늘게 떴습니다.

"그쪽도 저희를 꽤 성가시게 생각하나보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당신이 온건가요?"

592 케이시주 (qvuEo7hzTA)

2022-01-08 (파란날) 23:09:44

지금 다들 무전은 가능한 상태야?

593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3:12:16

네! 가능한 상태입니다!

594 케이시주 (qvuEo7hzTA)

2022-01-08 (파란날) 23:13:48

큐브웨폰도 쓸 수 있는거지?

595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3:19:29

그야 뭐..큐브웨폰을 소지하고 있다면 쓸 수는 있지요!

물론..저번 같은 상황(큐브웨폰을 이용해서 유도성 전기를 날린 페턴)을 생각하고 계신다면...그에 대한 것은 판단에 맡기겠어요. 그 또한 선택지 중 하나니까요.

596 퍼디난드 (4ZrRp/6wwI)

2022-01-08 (파란날) 23:20:08

적어도 자신의 조언이 먹혔으니 좋은 일이다. 이렇게 좋은 직장이 어디 있나, 부하직원이 뜻을 얘기하면 존중해준다. 그렇기 때문인지 고압적인 곳에서 살아온 그에게 이 직장의 동료들이 특히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회장이 대피하는 모습을 가만히 쳐다보다, 다른 고위인사층도 대피하는 모습을 확실하게 기억해뒀다. 혹시라도 누군가 건물에 남았다 다쳤다는 기사가 뜨기라도 하면 그는 그 거짓말을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좋아요, 알겠습니다. 명령은 그걸로 확실한 거겠죠."

그는 뭔가 생각 했는지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것이 오늘 또 무슨 일을 치겠거니 싶은 미소였다. 그럼에도 사람 좋게 손 한 번 흔들어 배웅하곤 소라의 곁에 섰다. 그리고 천천히 한쪽 무릎을 굽혀 바닥에 대곤 소라를 살폈다. 전기에 직격했으니 내장기관이 상했을지도 모른다. 외상이 있는지 한 번 훑으려 했고, 내상이 있는지 확인하려 했던 찰나. 그는 고개를 돌렸다. 참 이상하단 말이지. 비서가 왜 회장을 수행하지 않고 곁에 남는 거지? 그가 알기로는 그래서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Sir. 저는 직계적인 상관의 명령이 아니라면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명령은 저희 팀의 지휘관을 지키라는 것이었고, 실례인 발언임은 알지만 회장님의 비서인 선생님께서는 권한이 없으며 저희 쪽에서 대피를 먼저 도와드려야 할 분이기 때문에 감히 지휘관을 맡길 수 없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제가 다른 사람을 통해 선생님의 대피를 도와드리면 어떻겠습니까."

손을 꽂아 넣은 주머니를 보며 그는 무뚝뚝하게 답했다. 고압적인 태도 같기도 했고, 경계하는 것 같기도 했다. 아니, 지금 상황에서 보면 쓸데없이 원리원칙을 중요시 하는 FM같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는 부동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경박한 모습 온데간데없고 붉은 눈은 결의에 차있다. 경찰 모드다.

597 화연 (.pCsu10wPI)

2022-01-08 (파란날) 23:21:30

왜 센척을 하냐는 나리의 말에 화연은 구태여 답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나갔다.
답을 할 이유도 없었을 뿐더러 딱히 틀린 말도 아니었으니까.
강력계에서 일하며 생긴 일종의 습관이었다. 여유로운 척 강한 척 범죄자들에게 강하게 나가며 기선제압을 하고 체포한다.
하지만 이것이 먹히는 건 잡범에게서나 가능하지 지금 그의 눈 앞에 있는 진짜 강한 적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나리의 말처럼 약해보이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그의 눈 앞에 있는 건 단순 조직 폭력배 같은 일반 범죄자가 아니다. 살아있는 발전기이자 마음만 먹으면 여기 있는 모두와 도시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테러리스트다.
화연은 다리 부분에서 강력한 찌릿함을 느끼고 무릎을 꿇었다. 그녀의 주변에서 강력한 스파크가 튀고 있었다.

"룩?"

단순 기물의 가치는 퀸 다음으로 강력하다. 지금 상대하는 나이트도 버거운 데 그 이상인 룩은 대체 얼마나 강하다는 소리인걸까?
나리가 화연을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무엇인가가 발사되었으나 연우가 방어를 해주었다.
화연은 나중에 고맙다고 말하기로 마음먹으며 손을 뻗어 화염을 뿜어내었다.

"아버지가 두명이나 있어서 좋겠네"

598 케이시 나이팅게일 (qvuEo7hzTA)

2022-01-08 (파란날) 23:22:28

"아래에 라타토스크의 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우선 예성에게 무전을 걸어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아래층에 룩이 있다면 남은 팀원과 회장 일행도 위험할 것이다.

"지X하네. 익스퍼가 뭐 벼슬이야?"

익스퍼와 보통 사람은 다를 바가 없었다. 누군가는 빨간 머리를 타고나고 누군가는 검은 머리를 타고난다. 누군가는 녹색 눈을 타고나고 누군가는 갈색 눈을 타고난다. 누군가는 익스퍼를 갖고 태어나고 누군가는 익스파를 갖지 못한 채 태어난다. 그저 그뿐이었다. 우월한 종족도, 신도 뭣도 아니라고.

너같은 새끼들은 이미 충분히 많이 봐 왔다.

"저번에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털 아가리가 남았나 봐? 다친 데 마데카솔은 발랐지?"

노골적으로 비웃으며 재빨리 큐브 웨폰을 꺼냈다. 그대로 우선 전방에 선 화연을 향해 한 발. 큐브 웨폰을 통해 또다시 전격을 날릴 수도 있지만, 부상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 이상 그녀는 큐브 웨폰을 꺼내들 수밖에 없었다.

599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3:26:04

25분이 되었지만 아직 마리주의 레스가 올라오지 않았으니 5분만 더 기다려볼게요!

600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nZ07/naqTA)

2022-01-08 (파란날) 23:27:03

쏟아진 불덩어리는 맥없이 소화되어버린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빛이 반짝여 가르고 , 어디선가 발하는 것도.


서로 공존할 수 없다며 열 띈 언성을 높이는 모습의 자칭 괴물 사냥꾼도 그렇고, 저기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왜 저런 아무래도 좋을 주제로 이렇게나 열심인지. 뭐, 사냥꾼 씨와는 목적성이 좀 다르긴 합니다. 그 쪽은 절멸을 원하고 이쪽은 어느 한 쪽만 남기를 원하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그러한 열정과 행동력을 더 나은 방향으로 두거나 그냥 살면 안됩니까? 익스파는 익스퍼든 뭐든 어떻습니까. 하지만.... 인류라는 족속은 원래 그런 존재들 이였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봅니까? 그건 미래에서 마주 보면 알 게 되겠죠. 역사가 그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마리는, 이 자리에 올라섰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물러설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이든 해야만 합니다. 마리의 머리 위해서 가시덩굴로 엮고 매듭지어진 것처럼 보이는, 하나의 가시관이 나타나고 그녀의 몸이 바닥으로부터 떠올랐습니다. 마리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감으로 주변을 돌 면서 상대를 시야에 그대로 넣고 있었습니다.


마리는 바닥에서 무수히 뿜어져 나오는 가시 덩굴들 하여금 적의 그 신체를, 특히 사지를 후려치는 것을 시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적의 행동에서 배워야 하는 법입니다

601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3:30:52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602 신주◆KtQxTILCQM (xw66UAFaZk)

2022-01-08 (파란날) 23:43:21

(대충 고민이 많아지는 순간)

603 Case 8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3:44:59

<옥상 루트>

연우의 방어로 인해 화연이 추가 공격을 맞진 않았겠지만 적어도 패널은 산산조각 났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이전에도 느낀 적이 있을 강력함. 그것은 명백히 S급과 자신들의 실력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물론 화연의 상처는 케이시가 치료했기 때문에 더 아프거나 하진 않았을 것이다. 한편 자신을 가시덩굴로 후려치려고 하는 그 모습을 바라본 나리는 그 공격을 피하려고 했다. 화연이 돌진했을 때와는 명백하게 다른 행동이었다. 왜 이번엔 회피를 시도한 것일까?
아무튼 회피를 시도하긴 했으나 완전히 회피하진 못했는지 덩굴이 일부 그녀의 몸 주변에 명중했고 팍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주변에 펼쳐져있던 전력이 잠시 사라졌다. 물론 빠르게 나리는 다시 손가락을 튀었고 그 손가락 끝에서 다시 전력이 생성되어 그녀의 몸을 다시 감쌌다.

"말했잖아. 너희들에게 당한 굴욕과 치욕을 지금 여기서 씻어버리겠다고. 무엇보다 아버지는 지금 너희들의 존재를 결코 용납하지 못하고 있어. 물론 너희들의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고 한들, 아버지의 계획에 차질은 없겠지만 만에하나라는 것이 있잖아? 슬슬 거슬리는 존재가 되었다 이거야.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아. 참고로 내 아버지는 한 명 뿐이야.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벼슬 맞는걸. 우리가 가지고 있는 힘의 진짜 의미. 그것은 말 그대로 벼슬이자 축복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어. 그렇기에 나는 아버지의 '병기'로서 존재하는거야. 아니. 애초에 모두가 다 '병기'지만 말이야. 단지 그 사실을 외면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것 뿐이야. 그렇잖아? 이 힘으로 정말로 다른 이를 구하고 지킬 수 있다고 믿는거야?"

태연하게 손을 탈탈 털면서 나리는 너무나 웃기다는 듯이 키득거리면서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착각하지 마. 우리들은 다른 누군가를 지키거나 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야. 우리들은 말 그대로 '병기'란 말이야. 사람을 죽이고 없애버리기 위한 수단. 그걸 위해서 존재하는 힘이란 말이야. 비익스퍼들은 우리들을 보고 '괴물'이라고 부르잖아. 왜겠어? 자기들에겐 그런 힘이 없잖아. 힘이 없는 자가 힘을 가진 이를 배척할 때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 바로 그 괴물이라는 거잖아. 수도 없이 들었을 거 아니야. 그 일을 하면서 말이야."

이어 그녀는 손 끝에서 스파크를 강하게 튀겼다. 그리고 마침내 최후통첩을 날렸다.

"전부 죽여버리고 싶지만 말이야. 그래도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물어보라고는 해서 의미가 없다는 건 알지만 묻겠어. ...우리와 함께 할 생각 있어? 있다면 아마 아버지가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잊고 폰의 자리는 줄 것 같은데 말이야. 잘 생각해. 익스퍼와 비익스퍼의 공존? 그런 허황된 것을 믿고 움직이는거야? 진짜로? 실제로 너희도 안 믿잖아. 비익스퍼는 절대로 익스퍼를 인정하지 않아. 너희가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한다고 한들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아. 우리들은 그저 병기일 뿐이니까. 그래. 군림하고 위에 올라서기 위한 수단이란 말이야."


<연회장 루트>

아마 케이시의 통신은 퍼디난드에게도 전해졌을 것이다. 허나 그 사실을 당연히 알리 없는 비서는 무뚝뚝하게 대답하는 그를 바라보면서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지금 그런 것을 따질 때가 아니잖아요? 물론 저도 대피해야겠지만... 지금 경찰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으니까 그 분들을 도와달라는 의미에서 말한 것 뿐이라구요."

말 그대로 자신은 대피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이유가 무엇인진 아마 물어도 가르쳐주지 않았을 것이다. 두 걸음 정도 가까워졌을 무렵 아마 퍼디난드의 탐지기에 S급 익스퍼 반응이 캐치되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틀림없이 이 연회장 어딘가였다. 어딘가에 장치가 숨겨져있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한편 비서는 살며시 소라를 일으켜세워주려는 듯 손바닥을 아래로 해서 소라의 손을 잡으려고 했다. 부축이라도 하려는 것일까?

/12시 15분까지!

604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3:45:12

으앗! 신주 왜 그러세요!! 8ㅁ8

605 연우주 (MMrNFDBKf6)

2022-01-08 (파란날) 23:48:09

소라한테 작업걸지마라 나쁜뇨석! (?)

저 사람이 룩 아닌가..

606 신주◆KtQxTILCQM (xw66UAFaZk)

2022-01-08 (파란날) 23:50:39

그냥..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지네요🤔 음음 오늘 진행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일단 생각해보고 있는 걸로....

607 ◆O5r/SywHNU (T0GTI1sKoA)

2022-01-08 (파란날) 23:52:10

>>606 만약 현생 문제라면...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없네요. (토닥토닥)

608 연우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2:08

"하지만 아까 아버지에게 '졸라서' 온거라고 했죠. 저희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거 같은데 어째서 당신이 오는데 조를 필요까지 있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전력차는 확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거슬리다면 그냥 모든 전력을 투입해서 밟을수도 있었을텐데요."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녀의 예상대로 저들은 제대로 된 인력은 적어서 '다른 목적' 때문에 전원이 나설 상황은 아닌건지.
그 사이에 패널이 깨지며 통증이 올라왔지만 표정하나 바꾸지 않은채 그녀는 서있었습니다.
깨진 패널만큼 다시 패널을 전개하고. 최대한 아군을 보호하는 포진을 세웁니다.
패널 하나로는 얼마 버티지도 못하니 각 동료들마다 패널을 3~4개씩 배치. 자신의 방어는 비교적 허술해질 수 밖에 없지만..

"구할 수 있어요. 당신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다른 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저희의 실적은 즉 사람을 구했다는 결과 그 자체니까요.
그들이 받아들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결론적으로 폭주하는 기차를 멈추고 가라앉는 배에서 사람들을 구해냈으니까요."

그녀는 눈을 깜박이고나서는 말을 이었습니다.

"그리고 병기라는것도 결국 쓰기에 따라 다른거죠. 예를들면 이 총을 봐봐요.
이걸로 은행강도를 쏴 죽였다고 쳐요. 사람을 죽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은행강도에게 당할뻔한 많은 이들을 구한게 되는거죠?
애시당초 이런건 상당히 애매한 문제라구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그 어조에 설득을 하고싶은 의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남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굳이 익스퍼가 아니더라도 어릴때부터 그녀는 남들과는 다른 취급을 받았으니까요.
그러니까 솔직히.... 아예 이해하지 못할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익스퍼와 비익스퍼의 공존같은건 상관없어요. 그냥 경찰이니까 경찰로서 일을 할 뿐이에요."

갑작스레 패널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받아들일리 없죠. 하지만 기왕 스카웃 하는거면 대답해줬으면 좋겠는데요. 당신들은 뭘 하려는건가요?
단순히 비익스퍼와 익스퍼 사이를 갈라놓는게 목적은 아닐거 같아서 묻는거에요. 그 이상의 무언가 있는건가요?"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폰보다는 높은 직위를 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에요. 당신들은 가능하죠? 익스파를 성장시키는거."

처음부터 그랬지만. 그녀는 딱히 적의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609 케이시 나이팅게일 (RpEfznJ5/s)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2:18

"염병하네. 네 아버지란 작자고 너고 쌍으로 돌아버린 걸 왜 남한테까지 강요야?"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자신이 남들의 위에 군림해야 하는 존재라고도, 혹은 누군가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 법이었다. 미친놈이 신념을 가지면 안 된다는 말이 딱이었다. 하물며 그 미친놈이 군중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해대는 놈이라면 더더욱.

"사람들이 익스퍼를 괴물이라고 부른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너 같은 놈들 때문이지, 우리 때문이 아니야. 네가 남을 지킬 능력이 없어서 악당 따까리가 된 거지, 다른 사람도 다 그런 게 아니라고."

애초에 자기들을 죽여버리려고 혈안이 된 정신병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는데 좋은 말이 나올 리 없다. 어느 모로 봐도 지하철을 멈추고 여객선을 가라앉히고 고등학생들을 납치한 놈들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니었다.

"병X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 제안은 못 받아들이겠네."

더이상 말을 섞어 봐야 짜증만 날 뿐이었다. 그래, 너랑 네 잘난 아버지 놈은 공존 못 하겠지. 하지만 그건 너희가 미친놈이라서야. 익스퍼 자체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지급된 권총을 빼들고 빠르게 나이트를 향해 사격했다. 목표는 다리였다.

610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3:18

제가 한번 배신해보겠습니당

611 케이시주 (RpEfznJ5/s)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3:26

612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4:37

연우 : (상처)

613 화연 (Ezk6C8vHYU)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5:09


패널이 산산조각 났다. 더 이상의 방어는 기대하기 어려워보였다. 온 몸의 상처는 케이시가 치료해줘서 더 이상 아프다거나 하진 않았다
그때, 화연의 눈에 특이한 장면이 보였다. 나리가 마리의 공격을 피했다. 그리고 마리의 공격이 나리에게 먹힌다.
화연의 공격을 피할 가치도 없다는 듯 공격을 그대로 받아낸 것과 달리 마리의 공격은 공격을 미룰 정도로 적극적으로 회피했다.
무엇보다 전기가 갑자기 사라지는 타격을 입혔다.
왜 갑자기 행동을 달리했는 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마리의 공격이 그녀에게 위협이 된다는 사실은 틀림없었다.
화연은 나리를 도발하여 그녀가 최대한 자신을 공격하도록 유도하기로 한다.

"어이쿠, 여기서 씻으면 공연음란죄로 잡혀가 친구야."

등에서 불꽃을 뿜어내어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

"그게 너희 친아빠라고? 금태양을 날려버리던 민폐쟁이가?"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날며 불꽃을 쏘아댔다.

"두가지가 틀렸어, 우리를 보고 괴물이라고 한게 아니야, 널 보고 괴물이라고 한거지. 능력 때문에 괴물이라고 하는 게 아니야. 네 성격 때문에 괴물이라고 한거지. 그들은 인간에게 괴물이라고 한게 아니야. 괴물에게 괴물이라고 한거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지? 난 네가 힘센 중2병으로 보이니 나도 힘센 중2병이겠네? 아! 그래서 이렇게 센척하지"

614 케이시주 (RpEfznJ5/s)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5:37

>>612 으아아악 연우한테 한 말이 아냐!! 나이트에게 한 말이라구!!!!! 8ㅁ8

615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6:27

이렇게 연우는 앙심을 품고 전향을..

616 화연주 (Ezk6C8vHYU)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7:24

캡틴 아메리카 연우가 블루스컬이 되어버렸어...

617 케이시주 (RpEfznJ5/s)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8:15

으아아앙8ㅁ8

618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8:57

다시 말하지만 라타토스크 집단은 하나같이 다 개객기에 가까워요. 물론 개들에게는 너무나 미안한 표현이지만..(시선회피)

619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09:08

근데 배신이 가능하긴 하려나요. 응 싫어 안받아줌. 이러면 슬플거에요..

620 퍼디난드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00:11:06

룩이 있을 지도 모른다. 그는 케이시의 무전을 전해듣고 주머니의 시선에서 다시금 얼굴을 향했다. 네가 룩이고 그 얼굴이 맞다면 내가 평생 기억하겠다. 그런 의미였겠지만 눈앞의 남성이 뭘 알겠는가. FM에 불과한 사람의 무뚝뚝한 시선으로 봤겠지.

"Sir, 비상 상황인 만큼 인원의 분배는 상부에서 정해두었고 저희는 그걸 따질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빠지는 순간 무너지는 것이 대열입니다. 컴플레인은 달게 받겠습니다만, 지금 상황은 테러입니다. 현재 테러 인원이 정확히 추정되지 않았을 뿐더러 테러 대응반이 없는 이상 민간인의 도움 요청이라 해도 저희는 받들어진 명령대로만 따라야 합니다."

그는 탐지기의 반응에 눈을 슬쩍 흘겼다. 어딘가에서 반응이 있었다. 그는 조용히 앞으로 나섰다. 둘의 사이를 가로막을 듯 하면서도 소라를 부축하려는 것을 먼저 행하려 했다.

"..대피하십시오. 회장님께서 애타게 찾고 계실 겁니다."

오늘 난 조졌다!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렇지만 누구든 의심하고 봐야했다. 선의와 호의엔 늘 대가가 따르니까.

621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0:13:13

시간 관계상이나 전개상이나 아마 다음이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그러니까 다들 조금만 더 화이팅!

622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00:15:14

테이: 히히 조졌당 상관 명령 불응으로 난 조졌다 이제
테이주: 여기가 빡빡하지는 않...
테이: 히히(테이주가 잠깐 고민했다가 성인이 되자 입대한 적 있단 설정을 넣으려다 말았음을 발견함)
테이주: 3년 입대 하면 너 고증 딱 들어맞는다..
테이: 히..ㅎ...

623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15:15

신입사원 면접중인 아 연우씨 (여)

624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S4rEbgppzU)

2022-01-09 (내일 월요일) 00:16:16

하! 아무래도 퍼즐의 조각을 하나 찾은 것만 같습니다. 타오르는 불 앞에서도 당당히 맞서 보였지만 이번에는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접촉을 피하여 하네요. 그것은... 확실히 대조적입니다. 그렇기야 하지만 어쩌면 그저 피하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그 뿐입니다. 다른 조각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와, 이번에도, 이 사람도 이것저것 줄줄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는 재미로서 본다면 흥미롭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마리에게는 별 상관 없는 것들 입니다. 이번에는 익스퍼를 대상으로 벼슬이나 병기, 그리고 축복이라고 하네요. 저번에는 괴물이고... 별명도 참 많으셔라! 앞으로 뭐가 더 나올까요?


"나름 흥미로운 제안이네요. 하지만 거절해야 되겠어요. 부수는 것도 재미있을 일이지만, 만드는 것은 더욱더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


이어지는 말에 마리는 일부 나마 긍정했습니다. 확실히 마리의 익스파. 즉, 능력으로도 사람을 죽이기에는 쉽긴 합니다. 잘만 사용한다면 암살에도 꽤 쓸만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그럴 수 있다고 해서 꼭 그렇게 해야 된다고 마리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는 무엇으로든 사람을 죽일 수 있고 죽을 수 있습니다. 사람 뿐 만입니까? 생명이라는 것 전체가 그렇습니다. 지금 이야기는 전제가 약간 어긋났습니다. 그래도 답을 도출할 수는 있어요.


마리는 번쩍이는 빛을 두른 적의 제안에 그렇게 답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파괴하고 만드느냐 라고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에 따라서 서도 다르죠.


마리는 바닥으로부터 퍼져나가는 무수히 많게 솟아오르는 가시 덩굴들로 하여 적을 사지를 노려서 속박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시 덩쿨들은 바닥을 파고 들어가도록 합니다. 전도성은 아마 낮겠지만 피뢰침 원리를 한번 재현해 보도록 합시다... 성공하면 좋겠군요!

625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0:18:13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할게요!!

626 케이시주 (RpEfznJ5/s)

2022-01-09 (내일 월요일) 00:27:06

에고 더이상 못 버티겠다ㅇ<-< 이만 들어가볼게..

627 마리주 (S4rEbgppzU)

2022-01-09 (내일 월요일) 00:29:02

>>626 잘 주무세요

628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29:54

잘자요~

629 화연주 (Ezk6C8vHYU)

2022-01-09 (내일 월요일) 00:31:49

굿나잇!

630 신주◆KtQxTILCQM (h6gPvrXHDI)

2022-01-09 (내일 월요일) 00:33:30

푹 주무시길 바란답니다😊

631 Case 8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0:33:42

<옥상 루트>

자신을 향해 총알을 쏘는 것도, 불꽃을 쏘는 것도 나리는 조금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저 그 자리에 멈춰서서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소멸시킬 뿐이었다. 발사한 총알도, 불꽃도 전부 그녀가 주변에 두른 전기로 형성된 방어벽을 뚫지 못했다. 단 하나. 마리의 익스퍼는 조금 달랐다. 사지를 노려서 속박하려고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녀는 빠르게 손을 움직여 직접 전기로 대응했고 그 덩굴을 무너뜨렸다. 닿진 않았으나 확실하게 그녀의 능력만큼은 조금 거슬린다는 듯, 나리는 작게 혀를 찼다.

"너희들을 제거하는데 모든 전력을 부여할 필요가 어디에 있어? 미안하지만 우리들도 그렇게 한가한 것만은 아니거든. 이것저것 알아봐야 할 것도 있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거든. ...원래라면 나도 여기에 올 순 없었지만 도저히 너희들만큼은 내 손으로 죽이지 않으면 안되서 말이야. 특히 방금 나에게 총 쏜 언니라던가. 나에게 가장 굴욕과 치욕을 맛보여준 언니만큼은 절대로 그냥은 못 보내지."

명백하게 케이시에게 특히나 더 강한 적대감을 보이면서 나리는 모두를 가만히 둘러봤다. 아직 공격을 하거나 하진 않았으나 슬슬 움직일 생각인지 그녀의 몸에서 강력하게 스파크가 계속헤서 튀기 시작했다.

"킹은 킹일 뿐이야. 그 녀석이 아버지일리가 없잖아. 아무튼 뭐라고 한들 사실은 바뀌지 않아. 너희를 보고 괴물이라고 한 게 아니라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정말로 양심에 손을 얹고 그렇게 대답할 수 있어? 그렇게 정면으로 괴물이라는 소리를 들어놓고서 너희를 향해서 말한 것이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어? 나 때문이라고 생각해? 전혀. 우리들은 원래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는 존재야. 힘없는 존재들에게 있어서 힘있는 이들은 자신과 다른 존재이며 이질적이며 괴물이니까. 단지 그 뿐인 문제야."

태연하게 말을 하던 나리는 이내 연우를 바라보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물론 단순히 갈라놓는 것은 아니야. 우리의 목적. 그래. 뭐 말해도 상관없으려나. ...선택받은 이들의 세상. 그것을 위한 심판. 이른바 라그나로크. 그게 우리들의 목적이야. 머지않아 심판이 내려질거야. 너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막을 수 없는 막강한 심판이. 머지 않았어. 너희들 같은 경찰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막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거야. 이미... 50%는 완성이 되었거든."

별 상관없다는 듯 태연하게 이야기하며 나리는 피식 웃어보이면서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성장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는 노 코맨트. 내 편이 되려면 끼이지 마. 다른 이들은 모두 죽여버릴 거니까.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연회장 루트>

퍼디난드가 자신의 앞을 막아서자 비서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피식 웃어보이면서 단번에 거리를 띄웠다. 그 모습은 절대 평범한 민간인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의 손바닥 아래에서 작은 바늘이 떨어졌다. 아무래도 뭔가를 하려고 한 것은 분명한 사실 같았다. 그리고 이내 그 바늘은 곧 종이조각이 되어 땅에 떨어졌다. 자세히 봤다면 종이조각에 바늘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일단은 죽이지 말라고 해서 마비시켜놓고 다른 곳에 두려고 했지만 이렇게 방해가 들어와서야.. 곤란하군요."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너무나 태연했다. 아무렇지도 않게 범죄 행위를 이야기하나 전혀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모습이 상당히 이질적으로 비쳤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뭐, 당신 정도면 저 혼자서도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요. 아. 라타토스크의 룩이라고 합니다. 이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 비서, 아니. 룩은 싱긋 웃어보이면서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그리고 옥상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이야기했다.

"나이트도 슬슬 위의 이들과 한바탕 할 생각인 듯 보이니... 올라가지 않은 당신은 제가 해결해보도록 하죠. 너무 쉽게 쓰러지진 말아주세요. ...물론 마스터는 당신들을 정말로 싫어하지만... 그래도 너무 쉽게 쓰러지면 재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본격적으로 각각의 위치에서 전투가 있을 예정이에요! 다들 수고했어요! 반응레스는 자유로 둘게요!

그리고 쏟아진 떡밥은 모두 어떻게 해석해도 자유에요!

632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0:33:59

안녕히 주무세요! 케이시주!

633 신주◆KtQxTILCQM (h6gPvrXHDI)

2022-01-09 (내일 월요일) 00:36:03

다들 고생 많으셨답니다
정말로...😊

634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37:19

오 배신 가능할지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635 마리주 (S4rEbgppzU)

2022-01-09 (내일 월요일) 00:40:20

음음...

수고하셨습니다!

636 연우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41:54

"심판이라.. 어떤건지는 몰라도 단순히 범죄자로 끝낼 생각은 아닌거 같으니."

그렇다면야.
그녀는 작게 미소짓고는 패널을 하나 띄워서 거기에 올라타 앉았습니다.
그리고 나이트에게 방해가 되지않게 나이트 근처의 공중으로 적당히 떠올라가면서 하품을 했죠.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기왕 이렇게 된거 도움이 필요할때 말하면 도와는 드릴테니까요?"

그녀는 여유롭게도 특등석에서 정말 방해할 생각 없다는듯 옥상의 상황을 관전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참가가 늦을테니 요렇게 하고있다는걸로..

637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00:43:24

다들 고생 많았어~😊

638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0:44:20

아주 당연하지만 배신을 하겠다면 배신을 하겠다는 것도 상관없지만.. 아주 당연하게도 시트는 내려짐 처리 될 수밖에 없어요. (흐릿) 이 스레는 대립물이 아니니 말이에요.

익스레이버에서 나가서 어딘가에서 뭘 하고 있다던가 처리로..

639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47:15

어떻게 할지 말하면 스포니까 그런 잔혹한짓은 할 수 없다요~
내일 정시 참가가 불가인게 슬프네오..

640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0:54:34

아마 분량은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 같으니.. 괜찮은 것이에요!!

641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0:58:32

앗 그런가요? 다음주 일요일까지일까요 아니면 토요일에 끝날까오..?

642 화연주 (Ezk6C8vHYU)

2022-01-09 (내일 월요일) 00:59:00

다들 수고하셨어요

643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01:15

그건 전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흐릿)(시선회피)

저도 장담은 할 수가 없네요. 일단 토요일에 끝내려고 생각 중이긴 해요.

644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1:02:13

호에 하필 다음주는 일요일에 쉬는데.. 슬프다요

645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02:44

(토닥토닥) 부디 힘내길 바라겠어요. 연우주.

646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1:03:55

8 8. 으아앙

647 신주◆KtQxTILCQM (h6gPvrXHDI)

2022-01-09 (내일 월요일) 01:05:14

미안해요 캡틴. 웹박수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648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10:27

>>647 확인했고 괜찮습니다. 뜻이 그러하다면야. 그럼 다음 웹박수도 일단 기다려보도록 할게요.

649 신주◆KtQxTILCQM (h6gPvrXHDI)

2022-01-09 (내일 월요일) 01:22:01

미안하고 고마워요. 다음 질문도 보냈답니다.

650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01:24:01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모르지만 신주를 뽀다담..)

651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25:10

확인했어요. 제 기준에선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셔도 무방해요. 물론.

652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27:30

일단 이야기를 하자면 막 엄청 어둡고 무겁고 다크다크한 이야기는 아니니까 다들 안심하세요! 그냥 저에게 문의 및 허락을 구하는 요소가 있다 정도라서!

653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28:38

소라:그런데 저기요. 저 정말로 이대로 계속 쓰러져있는 거예요? 진짜에요?
예성:S클래스인 저희가 끼이면 안된다는 이유로 저 역시 퇴장당했습니다.
셀린:MPC는 원래 다 그런거다. 그런거다. 꿀빨아라. 꿀빨아라.

(이거 아님)

654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01:29:24

케이시 온니한테 치료해달라고 하고 참가시키죠! (?

655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31:59

MPC라도 꿀 빠는 꼴은 절대로 못 본다는 훌륭한 정신..(이거 아님)

656 신주◆KtQxTILCQM (h6gPvrXHDI)

2022-01-09 (내일 월요일) 01:34:06

응응 고마워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650 (맞뽀다담) 캡틴 말씀대로 절대로 무거운 이야기는 아니에요.

음음 그러니까 허락도 받은 만큼 환기 겸 대충 사정을 밝히자면~~~
신주: 어쩌고저쩌고 징징 그래서 캐릭터 바꿀래요
캡틴: 허하노라
신주: 고마워요 징징 근데 비설이 이런데 괜찮아요?
캡틴: 허하노라

대충 이런... 캡틴에게서 빛이 나는 이야기...
네 맞습니다 이놈의 신주가 또 주책없이 캐릭터 바꾸겠대요~~~~~~~......!

657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01:35:55

MPC가 꿀을 빤다고.. 허할 수 없다..

>>656 우리 귀여운 삼신주가 사신주가 되는 거야..? 어..어라 사신...? 사..신..!!! 이거 좀 부러운데(???)

658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01:36:42

농담이구 신주가 그렇다면 나는 응원할거라구~ 0.< 이번에도 매력적인 캐릭터 가져올 걸 알고 있어~(꾸아압) 속앓이 하지 않구 결정해줘서 고마워~

659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39:39

ㅋㅋㅋㅋㅋㅋㅋ 아닛?! MPC니까 꿀을 빨아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전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잘 자요!!

660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 (S4rEbgppzU)

2022-01-09 (내일 월요일) 01:39:57

흠흠, 이제 확신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저 많은 경우에서도 오직 단 하나. 오직 마리를 근원으로 하는 것, 가시 덩굴들의 접촉 만은 행동이 약간 다릅니다. 무력화한다는 점에서는 동일 합니다만... 그 행동에서 오는 무게 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원인을 파악할 수만 있다면 퍼즐을 맞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리는 대치하고 있는 적, 빛을 두른 그녀의 말에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력이 된다면 될 때마다 쏟아 붙는 게 더 좋다고 마리는 생각했습니다. 저들
이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 덕분에 이렇게 저희가 수습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출 수 있었다는 거지요.


"사람이 사람을 소유하거나 거래하거나 죽이면 안된다. 라고 법률이나 사회적 풍습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고 지정된 것은 인류의 역사에 비하면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죠. 그건 순간에 지나지 않아요,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든 변화하기 마련이에요. 지금과 같이."


마리는 그러한 물음에 가까운 설명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호칭 따위야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입니다. 실체를 바라보세요. 중요한 것은 행동이에요. 그런데 그 행동이란 말해진 예시에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반문 할 수 있겠지만 본래부터 세상은, 적어도 인류는 그래왔습니다. 그나저나 당신이 양심을 운운하기에는 조금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물론, 저희의 양심에게 물어보라는 의미이기는 하겠지만요.

예로부터 과거에서는 노예제는 지극히 당연한 삶의 일부였습니다. 그리고 노예는 사람이 아니고 물건 이였죠. 그러한 풍습은 수 천년 간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대다수의 국가에 노예제는 폐지되었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호오, 그런가요. 온갖 미사여구가 붙는 것이 나름 흥미롭긴 하네요. 후훗"


마리는 여전히 거침없이 온갖 것들을 설명 해주는 것을 상대의 모습에 작게 웃고는 굳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자성어가 이런 비유에는 아마도 맞지 않을 거라는 것을 마리도 압니다. 하지만 이러면 비꼬는 의미가 살지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어쨌든 상황의 심각성을 떠나서 저 말은 꽤 웃깁니다.


어이쿠, 그 장대한 계획이 절반에 밖에 준비가 안되었는데 이렇게 계속해서 크든 작든 정보를 말해주면 어떻게 합니까! 마리라면 계획이 다 완성된 이후 45분 이후에나 말해 줄 겁니다! 당신이 '만에 하나' 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도 잊었나요? 아니면 신경 쓰지 않나요? 몸소 그 오만, 방심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고 했으면서도...

661 마리주 (S4rEbgppzU)

2022-01-09 (내일 월요일) 01:41:33

이번에는 >>631와 같은 진행 대하여 반응을 올려보기로...

662 신주◆KtQxTILCQM (h6gPvrXHDI)

2022-01-09 (내일 월요일) 01:42:11

(또 질문을 보냈으나 캡틴이 주무시러 감) 푹 주무세요~~😊

>>657-658 사...신...!😎 다음 캐릭터 이름도 신이 된다면 사신이 되겠죠...? 아마?
테이주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응응 그렇게 말해줘서 또 고맙고 그런 의미에서 볼움쫩(?)

663 마리주 (S4rEbgppzU)

2022-01-09 (내일 월요일) 01:43:39

>>659 그리고... 잘 주무세요

664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1:51:38

>>662 첫번째 요소야 다른 캐릭터 중에서도 숨기고 다른 것을 쓴 케이스가 있으나 둘째 셋째 요소는 곤란할 것 같네요. 아무래도 공무원이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답변 마치고 자러 갈게요! 다들 잘 자요!

665 신주◆KtQxTILCQM (xMF/FoM7r2)

2022-01-09 (내일 월요일) 02:03:56

>>664 미련 버리지 못한 신주.. 또 웹박수를 넣어버리다😇
편할 때 답변 주세요.

캡틴 푹 주무세요~~

666 유진주 (uzj0t4KtRs)

2022-01-09 (내일 월요일) 02:32:48

(빼꼼)

667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09:26:01

>>665 일어나서 웹박수 내용 확인했어요! 다만..음. 주변에만 감춘다면 모를까. 적어도 시트 정보에는 내용이 담겨있어야 할 것 같아요. 경찰로서 일하는만큼 그 부분을 완전히 감추는 것은 불가능할테니까요. 어쨌든 국가공무원이니 말이에요!

아무튼 아침 운동 나가기 전에 잠시 갱신할게요!!

668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13:50:35

박태이: 저 안 우는ㄷ 훌쩍 힝잉잉
Picrewの「振り向くあの子」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2poztwbuEY #Picrew #振り向くあの子

픽크루랑~ 갱신~~

669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14:01:09

밥을 먹고 돌아오니 픽크루가!! (야광봉) 아무튼 어서 와요! 테이주!

670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15:47:46

갱신해서 띄우겠어요!!

671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17:06:15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끄으. 시간이 너무 빨라요. 8ㅁ8

672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18:37:57

ㅇ<-< 내.. 주말..

673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18:52:03

어서 오세요! 테이주! 그러게요. 제 주말은 어디로..(흐릿)

674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19:00:30

출석은 7시 30분부터 받기로 할게요!!

675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19:17:24

일단 저는 식사를 하고 돌아올게요!

676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19:30:34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저는 슬슬 출석체크를 받아보도록 할게요!

677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0:02:55

음. 8시까지 기다렸지만 아무도 없군요! 그렇다면 스토리는 어쩔 수 없이 다음주로 미루는 수밖에 없겠네요.

678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20:04:23

ㅇ<-<...(부스스)

679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0:08:31

아이고. 테이주. 괜찮으세요?! (동공지진)(토닥토닥)

680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20:09:36

안..녕... 유튜브의 망망대해랑 백신이 나를 계속 괴롭혀...

681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0:12:18

으아앙! 쓰러지면 안돼요! 테이주!! (토닥토닥) 지금 테이주가 쓰러지면 소라가 큰일나요! (이거 아님)

682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20:12:42

소라야 안 돼..!! (벌떡)

683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0:13:29

룩:아. 왜요. 님. 그냥 쓰러져서 자도 되는데요. (이거 아님)

684 테이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20:15:16

테이: ㅏ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당신도 나중에 나이트랑 같이 고소 당하고 싶어?!(아님)

685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0:20:42

룩:마스터의 가호가 있는 이상 우리들은 체포되지도 않고 고소당하지도 않으며 하물며 패배하는 일도 없지요. 왜냐하면 우리 마스터는...

셀린:예고편은 여기까지다. 여기까지다.

(나쁨)

686 케이시주 (11c0DXwsbE)

2022-01-09 (내일 월요일) 20:39:47

아이고 근육통이 나 죽이네..!!

687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0:43:26

어서 오세요! 케이시주! 근육통이라니. 대체 무슨 여행을 한 거예요! 8ㅁ8

688 케이시주 (11c0DXwsbE)

2022-01-09 (내일 월요일) 20:48:52

발에 나무판자 두개 매달고 산비탈을 직활강하는 운동을 했을 뿐!

689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0:53:24

그러니까 스키를 탔다는 이야기인거죠? 그거?

690 케이시주 (11c0DXwsbE)

2022-01-09 (내일 월요일) 20:56:55

그러하다>:3 오랜만에 타니까 너무 좋았지만 근육통이......ㅇ<-<

691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1:04:10

아이고..(토닥토닥) 어서 푹 쉬면서 근육통을 회복하시면 되는 거예요!!

692 케이시주 (11c0DXwsbE)

2022-01-09 (내일 월요일) 21:06:37

그래야겠어:3 폼롤러에 족욕까지 코스요리로 쉬어 주마!!

693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1:16:30

...이건 부럽다. 이건 부럽다. 이건 부럽다. (털썩)

694 연우주 (.x9ELas4po)

2022-01-09 (내일 월요일) 21:27:58

퇴근.. 퇴근..

진행.. 중인가요..?

695 마리주 (VnazoCAveM)

2022-01-09 (내일 월요일) 21:32:38

마리주가 갱신해요...

696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1:33:10

오늘인 인원이 모이지 않은고로 진행이 불가했어요. 아무튼 어서 오세요! 연우주와 마리주!

697 연우주 (vAmg9SJXxo)

2022-01-09 (내일 월요일) 21:36:05

앗 그런기ㆍ요..
아무튼 안녕하세요~

698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1:40:58

그거야 테이주 혼자만 있는데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일단 루트가 두 개로 나뉘기도 했고 말이에요. 다음주를 기약하는 수밖에 없어요!

699 연우주 (vAmg9SJXxo)

2022-01-09 (내일 월요일) 21:45:40

저한텐 일정상으로는 좋지만 역시 기뻐할 수 없는 일이네오..

700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1:51:53

그에 대해서는 일단은 말을 아끼는 것으로 가도록 하겠어요! 아무튼.. 바쁜 일정이 많다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역시.

701 연우주 (vAmg9SJXxo)

2022-01-09 (내일 월요일) 21:55:45

역시 저랑 달리 사무직이 보통일테니 일요일이 더 힘들기도 한걸까오.

702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2:03:19

굳이 말하자면 사무직이면 보통은 일요일에 쉬는 편이지요? 아무래도?

703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22:09:25

하지만 다음날이 월요일이니까욧! 저는 내일도 오늘도 출근이지만... (말하면서 슬퍼짐)
사무직은 토요일엔 보통 다음날도 쉬니까용!

704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2:15:29

(흐릿)
(시선회피)

그, 그 사실은 듣고 싶지 않았어요!! 듣고 싶지 않았다구요!! (대충 절규 짤)

705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22:23:15

하하하하 받아들이시죠! 저는 오늘 출근해서 월요병이 없어요!!


.. 크흡..

706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2:34:18

(토닥토닥)

큭! 내일부터 다시 일이라니요! 내일부터 다시 일이라니요!! 8ㅁ8

707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22:35:03

일 시러어ㅓ ㅠㅠ

708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2:37:02

아무튼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열심히 하는 수밖에요! 다음 월급을 위해서!!

709 연우주 (HL0dmHkmnY)

2022-01-09 (내일 월요일) 22:37:45

월급날.. 저는 좀 남았네용. 우응~

710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2:45:02

그건..어..힘을 내세요. (토닥토닥)

711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3:09:59

아무튼 내일은 월요일! 다들 또 열심히 일을 하면서 힘내보자구요!

712 마리주 (k/ED6J.JSo)

2022-01-09 (내일 월요일) 23:17:04

>>711 언제나의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담은 못하겠지만요...

713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3:28:51

으아닛! 장담을 왜 못하는 거예요!! 8ㅁ8 아무튼 마리주도 화이팅!!

714 마리주 (ur1DcW8Y1E)

2022-01-09 (내일 월요일) 23:34:05

>>713 그럴만 하니까요... 아무튼, 기운 차리고 하루를 넘기겠어요!

715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3:41:26

그와는 별개로 이제 진짜 제 휴일도 끝이네요. 슬프다. 8ㅁ8 다시 열심히 일해야겠지만.. 에잇! 어쨌든 또 한주는 지나가겠죠 뭐!!

익스레이버 멤버들은 쉬는 날도 잘 없으니 그것보단 낫겠지!

716 마리주 (cNlKWTe1dE)

2022-01-09 (내일 월요일) 23:55:12

>>715 그런가요... 그래야 하겠죠?

그나저나 옛말에 관련된 말로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있었다고 해요. 이것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지금 이 순간에서 결국은 지나쳐 갈 것이라는 것을 타나내는 어귀죠. 시간과 순간의 덧없음을, 그리하여 지나치게 연연치 말고 앞으로 향하라고 전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717 ◆O5r/SywHNU (QSKux3jCXQ)

2022-01-09 (내일 월요일) 23:57:56

이렇게 또 오늘의 명언을 하시다니!! (감탄)

718 마리주 (irYaMzKi0w)

2022-01-09 (내일 월요일) 23:58:53

주로 종교에 관련된 격언에서 한 번쯤은 들어 본적이 있을 지도...

719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00:03:09

아무튼 다음주에는 케이스8이 끝나기를 바래야겠어요. 사실 요즘 들어서 계속 케이스가 2주 진행이 되고 있네요. 조금 여러모로 고민되는 것은 있지만 일단 조금만 더 지켜보는 것으로!

720 마리주 (gJRoAbYaTc)

2022-01-10 (모두 수고..) 00:10:02

>>719 그렇네요

721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00:21:55

일단 케이스8이 끝나면 전반기는 대충 끝일테고.. 후반기를 달리면 느낌이 될테니.. 음. 그때부터 이제 이런저런 떡밥들의 의미가 풀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 전에 추리를 하셔도 무방하지만요!

722 마리주 (tqsQaFjuas)

2022-01-10 (모두 수고..) 00:26:35

>>721 그런가요

723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00:31:19

뭐 사실 이것도 이후 전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보장은 못하지만..암튼 어떻게든 되겠지요!

724 마리주 (bsOew5nQDA)

2022-01-10 (모두 수고..) 00:36:42

>>723 그렇겠네요

725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00:47:24

그러면 저도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길 바랄게요!

726 마리주 (4R1.fKxuQc)

2022-01-10 (모두 수고..) 00:48:10

>>725 잘 주무세요

727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18:49:09

일을 마치고 돌아오며 갱신이에요!! 끄응. 오랜만의 일. 싫었다. (털썩)

728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0:07:18

저녁도 먹고 다시 제대로 갱신이에요!!

729 유진주 (lJA3TzQkOs)

2022-01-10 (모두 수고..) 20:41:23

등장!

730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0:45:16

어서 와요! 유진주! 좋은 밤이에요!!

731 유진주 (lJA3TzQkOs)

2022-01-10 (모두 수고..) 21:26:55

캡틴 좋은 밤이에요! 오늘 과한 육체노동으로 급피곤 ...

732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1:29:18

어째서 요즘 우리 스레 분들은 다 현생에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거예요. 연초라서 그런 거예요?! (주륵)

733 유진주 (lJA3TzQkOs)

2022-01-10 (모두 수고..) 21:31:41

연초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간만에 일상도 돌리고 싶지만 계신 분이 없네여 ..

734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1:38:27

(토닥토닥) 연초라서 바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하지요. 하지만 그 현생이 쉽게 풀리지 않는 것도 사실이니. (흐릿)

735 연우주 (bhj6YxY7yE)

2022-01-10 (모두 수고..) 21:39:03

두둥!

736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1:39:05

그리고 일상이야 제가 돌릴 수 있긴 한데.. 유진주가 많이 바빠보여서 그 또한 고민이 되는 것이에요.

737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1:39:35

어서 와요! 연우주!!

738 연우주 (bhj6YxY7yE)

2022-01-10 (모두 수고..) 21:42:01

안녕이에요!

739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1:49:53

뭔가 오늘은 묘하게 배가 고픈 느낌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시간! 지금 뭘 먹으면 내일이 걱정되니 꾹 참겠어요!

740 연우주 (bhj6YxY7yE)

2022-01-10 (모두 수고..) 21:53:48

그러지말고 먹죠~

741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1:56:07

안돼요! 악마의 속삭임 차단이에요!! (도리도리)

742 연우주 (Z4eaHyD.TI)

2022-01-10 (모두 수고..) 21:56:42

저는 천사인걸요~?

743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2:05:27

천사의 속삭임도 안돼요!! (귤 까먹으면서)(시선회피)

744 케이시주 (fCxCjvu98s)

2022-01-10 (모두 수고..) 22:24:07

ㅇ<-< 배부르다..

745 테이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2:25:21

ㅇ<-<...

746 케이시주 (fCxCjvu98s)

2022-01-10 (모두 수고..) 22:26:56

테주 어솨~~!!

747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2:34:05

어서 와요! 케이시주와 테이주!

748 케이시주 (fCxCjvu98s)

2022-01-10 (모두 수고..) 22:35:33

캡틴도 쫀밤이야~~!! 오늘은 무려 엘에이갈비를 먹었다구 후후후

749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2:38:35

스키장에서 아주 제대로 호강하고 계시는군요!! (야광봉)

750 테이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2:39:54

안..녕..박태이 심정이 뭔지 알겠어.. 결국 테이주도 알코올과 함께 해야하는 운명인 거지..

백신 때문에 금주령이라 너무 슬퍼..ㅇ>-<

751 케이시주 (fCxCjvu98s)

2022-01-10 (모두 수고..) 22:41:27

>>749 앗 여행은 이미 끝났다구~~ 엘에이갈비는 선물받은 거지롱>.0

>>750 백신에 술은 아니된다 테주야!!

752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2:43:36

>>750 백신인데 술은 안돼요!! 8ㅁ8

>>751 이럴수가!! 그래도 맛있는 것을 드시면 좋은 것이죠! 좋은 것이고 말고요!

753 테이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2:45:50

ㅇ<-< 그래서 너무 괴로운 거야... 금주령 끝나면 음주.. 반드시 하고말겠어..

754 케이시주 (fCxCjvu98s)

2022-01-10 (모두 수고..) 22:51:01

>>752 오랜만에 기름칠 정말최고에😋😋

>>753 너무 무리하지 말고 즐기면서 마시라구😘😘

755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2:52:35

진짜 뭔가 오랜만에 출근해서 일을 하자니 일이 안 잡혔어요. 이제 큰일났어요. 이래서 오랜 휴일은 힘든건데. (주륵)

아무튼 Case8은 이번주에는 어떻게든 끝을 내도록 하겠어요! 설날도 있고 그렇다보니!

756 케이시주 (fCxCjvu98s)

2022-01-10 (모두 수고..) 22:54:27

헉 그러고보니 설이 또 얼마 안 남았네ㅇㅁㅇ 이번주 진행은 어떻게든 참여해야...(ง •̀_•́)ง

757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3:04:25

설날때는 아무래도 다들 시골에 가고 전 굽고 차례 지내고 하다보면 역시... 일단 최대한 진도를 빼보는 쪽으로 가야겠어요!

758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3:13:31

그래서..다음 주말은 언제 오는거죠? (죽은 눈)

759 케이시주 (fCxCjvu98s)

2022-01-10 (모두 수고..) 23:14:53

주말은.. 영영 오지 않아..(머엉)

760 테이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3:18:13

무리하지 않을 테니 케주도 푹 쉬고 캡틴도 푹.. 아.. 설날....... 아.. 갑자기 뒷목이..🤦‍♀️🤦‍♀️

761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3:20:55

....그럼 저는 영원히 일해야하는 운명인가요? 저도 케이시주도 테이주도..(흐릿)

762 유진주 (lJA3TzQkOs)

2022-01-10 (모두 수고..) 23:22:10

으 깜빡 졸았네요 ..

763 테이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3:29:00

유진주 어서와~

>>761 (짤)

764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3:30:32

>>762 다시 어서 오세요! 유진주!!

>>763 어째서일까요? 저 짤 뒤로 테이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이거 아님)

765 유진주 (lJA3TzQkOs)

2022-01-10 (모두 수고..) 23:34:07

테이주 케이시주 캡틴 좋은 밤이에요!! ><

766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3:46:41

Q.그런 의미에서 캐릭터들은 마지막 휴일 날에는 뭘 하고 있을까요?

소라:(내일 다시 출근?)(그러면 오늘 하루는 하루종일 집에서 히어로 DVD나 보면서 시간을 보낼거야.)(덕질할거야)(무한 힐링)
예성:(직장 관련 전화는 모두 차단)(일단 나가고 보기)

767 연우주 (Z4eaHyD.TI)

2022-01-10 (모두 수고..) 23:51:33

뿌뿌~~~

768 테이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3:54:00

>>764
https://i.postimg.cc/sxYTLv4Y/image.png

테이: 나 혼자 룩을 상대하라고요?
테이: 아 뭐야 그걸 제가 어떻게 해요 저리 치워욪진짜헛소리에도끕이잇지머야진짜;;;

769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3:5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룩:님이 남았잖아요. 님이 선택한 길이니까 이 악물고 버티세요. (이거 아님)

770 테이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3:57:09

테이: 아 뭐야 그런데 솔플 레이드라곤 안했잖아요 에바야 이거 나도 그냥 애들 따라가서 어쩔티비 할걸!! 아! 너 딱기다려 내가 꼭 고소한다(아님)

지금 어쩔티비 어쩔전기톱 하는 박태이 몇쨜 23쨜

마지막 휴일? 숙취에 앓아누워 가장 의미없는 날 아니었나요?(?)

771 ◆O5r/SywHNU (f5xjfEAoDY)

2022-01-10 (모두 수고..) 23:59:12

솔플 레이드는 아니고.. 지원군이 하나 오게 될 거예요!! 누군지는 일단은 비밀이지만!!

셀린:사실 비밀도 아니다. 비밀도 아니다.

772 테이주 (DuJcpaKRHc)

2022-01-11 (FIRE!) 00:08:30

우리 후ㄹ 아니 이름없는 수리 믿고 있었다고!(아님)(진짜 아님)

773 연우주 (PCGx2qZi.I)

2022-01-11 (FIRE!) 00:08:57

수리가 와요?

774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00:09:06

예성:(주륵)
태윤:(토닥토닥)

775 테이주 (DuJcpaKRHc)

2022-01-11 (FIRE!) 00:12:08

앗 아앗..연약한 예성 씨는.. 박태이가 지켜줄게...

테이: 우리 대부님이 그랬는데요.. 예성 씨가 보기보다 연약하고 귀여운 청년이라 도와줘야 한댔어요.. 그리고 아프면 자기가 침 놔준다고 오라던데.
애쉬: (은은한 미소)(손 흔들)

776 유진주 (2xctuY363M)

2022-01-11 (FIRE!) 00:16:27

다음주엔 꼭 참여하게써!!

777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00:16:37

(동공지진) 아직도 예성이는 침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건가요?!

778 신주◆KtQxTILCQM (urslDXUrl.)

2022-01-11 (FIRE!) 00:22:18

(능력 초안 보냈는데 확인해주실 수 있냐는 몸짓)

779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00:27:22

>>778 확인했어요. 네! 저 정도라면 별 상관없을 것 같네요. 실제로 저런 계열의 능력도 은근히 보기도 했고 말이에요.

일단 어서 와요! 신주!

780 신주◆KtQxTILCQM (urslDXUrl.)

2022-01-11 (FIRE!) 00:30:32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안심하고 계속 구상할 수 있겠어요.

계신 분 모두 반가워요~~

781 유진주 (2xctuY363M)

2022-01-11 (FIRE!) 00:33:42

신주 어서오는거에요~~

782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00:40:56

사실 능력은 먼치킨 계열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통과시킬 생각이니까요! 사실 좀 사기인 것 같아도 판정 등으로 자체 밸런스 패치도 들어갈테고 말이에요!

783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01:16:19

시간이 시간이니 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84 테이주 (olbGLc8ZiI)

2022-01-11 (FIRE!) 12:04:09

얘들아 점심먹어라~!!

785 테이주 (iNaophYHgQ)

2022-01-11 (FIRE!) 18:02:43

얘들아 저녁ㅁ..

?

786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18:52:37

으으. 추워! 오늘 일을 마치며 갱신이에요! 테이주도 저녁을 맛있게 먹기에요!!

787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19:23:55

오늘 저녁은 치킨! 다 먹고 다시 갱신이에요!

788 화연주 (aNV4Z6uvWI)

2022-01-11 (FIRE!) 19:46:34

등장!

789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19:52:43

어서 오세요! 화연주!

790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20:17:33

으으. 잠깐 환기를 하려고 창문을 열어도 엄청 춥네요. 갑자기 하루 아침에 이렇게 추워질수 있나!

791 테이주 (DuJcpaKRHc)

2022-01-11 (FIRE!) 20:21:07

냠냠냠 :3
저녁 먹고왔지롱~ 다들 안녕! ㅇ>-<

그리고 이게.. 날씨인 것이다...(체념함)

792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20:21:41

어서 와요! 테이주!! 아니. 물론 그렇긴 한데.. 그렇긴 한데!! 8ㅁ8

793 테이주 (DuJcpaKRHc)

2022-01-11 (FIRE!) 20:24:38

이제 우리는 이 날씨에 적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거야..!! ㅇ>-<

박태이: 어우 추워 얼죽코살려

794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20:26:08

이렇게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고 말았군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 하루 빨리 익스퍼가 되어야만 한다는 결론이! (아님)

795 테이주 (DuJcpaKRHc)

2022-01-11 (FIRE!) 20:30:50

아.. 언제든 퇴근할 수 있는데 급여는 풀근무로 받는 능력을 가진 익스퍼가 되고싶다..

796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20:36:11

SSS급 익스파를 노리시다니!! 일단 인턴인 C급부터 시작하자구요! (안됨)

797 마리주 (w6aS6g8WY.)

2022-01-11 (FIRE!) 20:57:06

안녕하세요 마리주가 갱신해요...

798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20:58:47

어서 오세요! 마리주! 좋은 밤이에요!

799 테이주 (DuJcpaKRHc)

2022-01-11 (FIRE!) 21:32:30

>>796 아악 인턴만은 ㅇ>-<

마리주 어서와~

800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21:34:18

Q.정말로 C급 익스퍼와 B급 익스퍼는 존재하고 있나요?
A.존재하고 있지만 아마 앞으로도 나올 일은 없지 않을까 하고. (시선회피)

801 ◆O5r/SywHNU (WGcvbD4T6E)

2022-01-11 (FIRE!) 22:21:57

으어. 안돼. 또 밤이 지나가고 있어! 8ㅁ8

802 테이주 (DuJcpaKRHc)

2022-01-11 (FIRE!) 23:44:13

이젠 12시가 다가오지!

803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00:03:27

그리고 12시가 넘어버린 것이에요. (주륵)

804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00:16:13

하루가 지난만큼 또 하루를 힘내봐요! 벌써 수요일이다! 와! (눈물)

805 테이주 (jrtMx/ku4g)

2022-01-12 (水) 00:17:08

괜찮아 이틀 뒤면 금요일이야!(눈물)

806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00:18:39

좋아요! 그럼 앞으로 3일만 더 열심히 일해봐요!! (토닥토닥)

807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01:06:58

그럼 시간이 시간이니 저는 슬슬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808 테이주 (5q0rkNXqik)

2022-01-12 (水) 12:01:38

점심 먹어라~!!!!!!

809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18:46:37

그리고 이젠 저녁을 먹어야 할 시간이고 저는 갱신하고 그런 것이죠!!

810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0:21:30

어느 순간 시간은 훅훅 흘러가는 것 같네요. 위로 띄우겠어요!

811 케이시주 (n6S6j4/rDA)

2022-01-12 (水) 20:25:07


신!

812 화연주 (9ZcIcFKG/A)

2022-01-12 (水) 20:27:15

등장!

813 케이시주 (n6S6j4/rDA)

2022-01-12 (水) 20:29:56

화연주 어솨~~!!

814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0:35:50

어서 와요! 화연주와 케이시주!!

여담인데 요즘 유튜브로 이런저런 범죄 프로파일링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제가 지금까지 엄청나게 상식적으로만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 조금 더 범죄자스러움을 묘사해보도록 노력을 해보겠어요. (네?)

815 연우주 (Ce7oybkFnc)

2022-01-12 (水) 20:36:25

심연을 들여다보면.. (이하 생략

816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0:39:21

어서 와요! 연우주!!

그러게요. 진짜 심연이 깊다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세상은 넓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진지)

817 연우주 (Ce7oybkFnc)

2022-01-12 (水) 20:40:54

원래 넓고 xx은 많다니..

818 케이시주 (n6S6j4/rDA)

2022-01-12 (水) 20:42:26

캡틴 연우주 쫀저녁이야~~!!

그렇다면 나도 크리X널마X드 정주행으로 프로파일링을 좀 더 공부해야..(?)

819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0:44:47

영상을 보면서 뭔가 이것저것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이 있는데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은 50m 앞에서 1000원을 훔칠 수 있고 100m를 가면 10000원을 훔칠 수 있다면 50m를 가서 1000원을 훔치는 것을 선택을 한다고 하네요.

뭐 그런 심리가 있다고 하니... 아무튼 그렇게 이것저것 새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쓸모는 없겠지만!

820 연우주 (62wJG/ekpo)

2022-01-12 (水) 20:49:58

어서와요~

821 연우주 (62wJG/ekpo)

2022-01-12 (水) 20:50:26

>>819 둘다 훔치면 안되는걸까요 삭막하네요..

822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0:53:03

엗...(동공지진)

823 연우주 (62wJG/ekpo)

2022-01-12 (水) 20:55:34

가는길에 둘다 훔치면 시간도 절약이고 돈도 마나져요!

824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1:09:50

이것이 바로 심연이란 거군요. 저는 이렇게 또 한 가지를 배우게 되었어요. (슬금슬금)

825 연우주 (62wJG/ekpo)

2022-01-12 (水) 21:12:19

호에...?

826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1:22:58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당황하지 마세요!!

827 유진주 (mTdBYuDxxU)

2022-01-12 (水) 21:54:25

바쁘다 바빠 ...

828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1:59:09

아이고. 어서 오세요! 유진주!

829 유진주 (mTdBYuDxxU)

2022-01-12 (水) 22:02:49

좋은 밤이에요~ 일상도 돌려야하고 진행 참여도 해야하는데 이게 뭔지 참 ...

830 연우주 (62wJG/ekpo)

2022-01-12 (水) 22:04:17

어서와요~

831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2:17:33

뭔가 많이 바빠보인다는 것은 확실하게 느껴지는 것이에요. (토닥토닥)

832 유진주 (mTdBYuDxxU)

2022-01-12 (水) 22:24:25

연우주도 좋은 밤이에요! (부둥) 제가 캡틴 몫까지 바쁠테니까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라는겁니다 ...

833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2:33:46

왜요. 왜 저 대신 바빠지는 거예요!! (흐릿)

834 테이주 (jrtMx/ku4g)

2022-01-12 (水) 22:39:53

ㅇ<-< 프로파일링은 책도 좋은 도움이 되더라고..(박태이주는 늘 프로파일링 책을 옆에 두고 이벤트에 참여했지만 도움이 된 적이 없었다..)

835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2:46:55

어서 오세요! 테이주!! 아앗.. 8ㅁ8 그건 제가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그런 것이 분명해요!!

836 유진주 (mTdBYuDxxU)

2022-01-12 (水) 23:51:25

테이주 어서오세요!!

837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3:57:46

어느새 또 목요일이 된 것 같은데 이럴 때 보면 참 시간이 빠르긴 빠른 것 같아요. 진심으로.

838 신주◆KtQxTILCQM (mjs0znPuyg)

2022-01-12 (水) 23:59:23

Q. 시트는요?
A. 아이고.. 틈틈이 짬 내고 있어요.. 비설도 검수 받아야 하는데 나 살려😂

839 ◆O5r/SywHNU (2XOrJQzaVs)

2022-01-12 (水) 23:59:46

어서 오세요! 신주! 음. 당장 시간이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나요. (토닥토닥)

840 신주◆KtQxTILCQM (16jAH0V1Gc)

2022-01-13 (거의 끝나감) 00:04:07

엉엉이랍니다.
비설이 슬라임처럼 유동적으로 이랬다 저랬다 아직 바뀌는 상태에서 확인차 여쭙는데 ★원한보스신청★은 기한이 만료된 것으로 알면 될까요? 머지않아 보스들을 출연시킬 계획이라 들었던 것 같기에.

841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00:05:32

그에 대해서는 아직 신청은 계속 받고 있어요! 물론 어느 특정 시점이 되면 아무래도 조금 힘들어질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진 괜찮으니까요!

842 신주◆KtQxTILCQM (16jAH0V1Gc)

2022-01-13 (거의 끝나감) 00:11:26

(앗)
(앗)

😮 그렇다면 일단 참고해 둘게요...(비설 깨작깨작)

843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00:14:16

그렇다면 저는 새롭게 들어올 시트를 기대하고 있겠어요!! (야광봉)

844 신주◆KtQxTILCQM (16jAH0V1Gc)

2022-01-13 (거의 끝나감) 00:18:14

시트 하니 그렇네요
라따뚜이 친구들은 혹시 프로필이 따로 없으려나요🤔(?)(보고싶음)

845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00:21:34

어쩌다가 라타토스크는 이렇게 라따뚜이가 되고 말았단 말인가. (흐릿)

사실 라타토스크 멤버들 중에서 제대로 공개가 된 이는 아직 나이트밖에 없는 고로.. 물론 이번에 룩도 제대로 모습을 보이긴 했었지만 아직 뭔가 공개가 된 것은 아니니까요!

846 신주◆KtQxTILCQM (16jAH0V1Gc)

2022-01-13 (거의 끝나감) 00:26:17

그야 라따뚜이가 입에 착착 감기는걸요👀 (미아남미다 미아남미다..)

으으 악역도 꽤 좋아하는 인간으로서 안타고니스트 친구들 프로필이 너무 보고 싶네요🙄 외모 묘사라든지.. 성격 묘사라든지.. (과욕)

847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00:33:47

어떻게 보면 둘 다 쥐과니까 그렇다고 칩시다! (아님)

음. 일단은 지금은 아무래도 제대로 공개 안 된 이들도 많으니 언젠가는 아마 하나하나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아주 예전에 나이트는 픽크루 이미지를 올린 것 같기도 하지만요!

사실 제일 잔혹하고 위험한 인물은 역시 아주 잠깐 사이드 스토리에서 등장한 적이 있는 비숍이지만요.

848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01:01:18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목요일도 힘내봐요!

849 테이주 (Bw5fv8JXoU)

2022-01-13 (거의 끝나감) 14:40:16

내일은 금요일.. 금요일만 바라보고 버틴다..

850 연우주 (E27Z507U0s)

2022-01-13 (거의 끝나감) 18:32:34

내일은 쉬는날..

851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2:24

퇴근하고 갱신이에요! 나른하다. 나른해!

852 마리주 (CSsd3H0Rqo)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7:09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853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4:32

어서 오세요! 마리주! 그리고 전 식사를 하고 올게요!

854 마리주 (tuWJIAna0Q)

2022-01-13 (거의 끝나감) 19:44:05

>>853 다녀오세요

855 테이주 (c.12ThGSwE)

2022-01-13 (거의 끝나감) 19:54:29

금요일 언제 와!!(냅다 오자마자 울어버리기)

856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0:13:23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어요! 다시 모두들 안녕하세요!

857 마리주 (EwNO3CsQEU)

2022-01-13 (거의 끝나감) 20:48:58

늦었지만.... >>855 >>856 어서오세요

858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0:53:38

다시 한 번 마리주도 안녕하세요!! 음. 뭔가 이번 주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느려요. 8ㅁ8

859 마리주 (EwNO3CsQEU)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1:36

>>858 그런가요. 음, 저도...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860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2:25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른 법이니까요! 아무튼 내일은 금요일! 하루만 더 힘내면 될 것 같네요!!

861 마리주 (EwNO3CsQEU)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7:12

>>860 그렇지요.

862 연우주 (rqOyoaJTDU)

2022-01-13 (거의 끝나감) 21:49:01

난 내일 쉰다아!

863 유진주 (8GqWxDQjgE)

2022-01-13 (거의 끝나감) 21:51:04

좋은 밤이에요~~

864 연우주 (kNayyLL1hY)

2022-01-13 (거의 끝나감) 21:51:49

쫀밤 ><

865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1:51:54

연우주와 유진주 둘 다 어서 오세요! 그리고 연우주는 축하드려요!!

866 유진주 (8GqWxDQjgE)

2022-01-13 (거의 끝나감) 21:52:23

캡틴도 연우주도 좋은 밤이에요!! ><

867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1:58:41

오늘은 유진주가 매우 기분이 좋아보이는군요! 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868 유진주 (8GqWxDQjgE)

2022-01-13 (거의 끝나감) 22:10:51

그냥 오늘은 좀 여유로워서요! 간만에 휴식도 좀 하고 ... 헤헤

869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2:16:38

오늘은 쉬었다는 이야기로군요! 너무나 축하드려요!! (야광봉)

870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2:51:49

어느 순간 시간이 훅훅 가버려서 너무 슬프다는 것이에요. (주륵)

871 연우주 (kNayyLL1hY)

2022-01-13 (거의 끝나감) 23:05:35

쉬는게 체고져!

872 신주◆KtQxTILCQM (16jAH0V1Gc)

2022-01-13 (거의 끝나감) 23:06:00

나는~ 개똥벌레~ 얼어~ 죽~었~네~ (맥락없음)

873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3:09:33

어서 와요! 신주! 아니 그런데 신주는 왜 얼어죽고 계시고 개똥벌레가 된 거예요! 8ㅁ8

874 신주◆KtQxTILCQM (16jAH0V1Gc)

2022-01-13 (거의 끝나감) 23:17:56

이츠 비커즈... 너무 추웠음.....................
롱패딩 입은 사람을 냉동김밥 만들어버리는 혹한이었어요..........🙄

875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3:22:38

그건 그래요. 요즘 계속 추워요! 하지만 1월달이니 따뜻하면 그건 그거대로 무섭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선회피)

876 신주◆KtQxTILCQM (16jAH0V1Gc)

2022-01-13 (거의 끝나감) 23:54:38

따뜻한 1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지도? (도름)

877 유진주 (8GqWxDQjgE)

2022-01-13 (거의 끝나감) 23:58:13

작년인가 제작년 1월은 따수웠더랬죠 ...

878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23:59:56

그게 안 좋은 거예요! 기후이상으로 지구가 큰일났다는 이야기인거라구요!

879 유진주 (UEGLex/8D6)

2022-01-14 (불탄다..!) 00:15:03

그래서 그 해 봄부터 이상한 벌레들이 많아졌었죠!

880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00:17:04

(시선회피)
(시선회피22)
(시선회피333)

881 유진주 (UEGLex/8D6)

2022-01-14 (불탄다..!) 00:26:05

길쭉하고 몸에 털이있는 벌레들 ...

882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00:29:06

으으! 그런 무서운 말 하는 거 아니에요!!

아무튼 저는 슬슬 들어가서 쉬러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883 유진주 (UEGLex/8D6)

2022-01-14 (불탄다..!) 00:45:55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884 테이주 (00Ve8puBIQ)

2022-01-14 (불탄다..!) 13:02:46

점심 먹어!!!!!(와장창

885 케이시주 (iavG6x7dzw)

2022-01-14 (불탄다..!) 15:59:42

886 테이주 (zUDe4Jsjx2)

2022-01-14 (불탄다..!) 16:03:20

케주야.. 백신.. 맞았니..?(뽀다담..)

887 케이시주 (iavG6x7dzw)

2022-01-14 (불탄다..!) 16:09:52

맞은지 5분 됐는데 벌써 느낌이 온다.. 이번 주말 난 죽어있을 것이다..

888 연우주 (URfokoaFpk)

2022-01-14 (불탄다..!) 18:24:08

후아암~

889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18:55:51

금요일! 주말! 퇴근!! (대충 신난다는 이야기) 아무튼 갱신할게요!!

890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19:29:44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재갱신이에요!

891 화연주 (jaJ02v2a8Y)

2022-01-14 (불탄다..!) 19:59:47

해피 금요일!

892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0:04:59

어서 오세요! 화연주! 마찬가지로 해피 금요일이에요!

893 유진주 (UEGLex/8D6)

2022-01-14 (불탄다..!) 20:27:05

즐거운 불금이에요~~

894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0:27:34

유진주도 어서 오세요!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895 유진주 (UEGLex/8D6)

2022-01-14 (불탄다..!) 20:37:59

캡틴도 불금을 즐기자구요!!

896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0:40:51

저는 지금도 적당히 즐기고 있어요! 내일 시나리오도 다시 한 번 검토 중이기도 하고 말이에요! 이 이상 미룰 순 없기 때문에!

897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1:10:59

오늘은 오랜만에 일상을 구해보는 것으로! 혹시 일상을 돌리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찔러주세요! 물론 사정이 있거나 피곤하다 그러시면 패스해도 되고요!

898 테이주 (oFZWPRxHJY)

2022-01-14 (불탄다..!) 21:24:02

ㅇ>-<...

899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1:25:41

어서 와요! 테이주!! (토닥토닥)

900 테이주 (oFZWPRxHJY)

2022-01-14 (불탄다..!) 22:02:19

안..녕!!(토닥 받고 부활)

901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2:14:49

와! 테이주가 부활하셨다!! (야광봉)

902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2:36:56

내일의 진행분 정리 끝!! 일단 팁을 드리자면 내일은 이기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버티는 것에 관점을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요.

물론 밀어붙이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난이도가 어려우니 무리하게 하진 말기!

903 마리주 (9P5RSSyvt6)

2022-01-14 (불탄다..!) 22:38:38

안녕하세요 마리주가 갱신해요

904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2:39:48

어서 오세요! 마리주! 하루 고생하셨어요!

905 화연주 (jaJ02v2a8Y)

2022-01-14 (불탄다..!) 23:35:14

시트 스레가 갱신되었어!!

906 마리주 (/m4nQOZp5w)

2022-01-14 (불탄다..!) 23:36:16

>>905 어서오세요. 네, 그렇네요...

907 화연주 (jaJ02v2a8Y)

2022-01-14 (불탄다..!) 23:40:34

안녕하세요! 마리주!! 해피 금요일!

908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3:48:51

꽤 오랜만인 이름을 듣게 되네요. 아무튼... 벌써 토요일이 코앞이네요. 시간 빠르다. 빨라.

일할때 이렇게 시간이 빠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륵)

909 신주◆KtQxTILCQM (a7dW5aveFk)

2022-01-14 (불탄다..!) 23:56:54

뭐라고요 가을주가 돌아왔다고요(와장창 들어오기)

910 마리주 (H9EsWn.2ns)

2022-01-14 (불탄다..!) 23:58:44

>>908 남겨진 이름, 되새겨지는 이름이라고 해야 할까요? 누군가 돌아오신거네요. 그리고 그렇네요...

911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00:07:21

어서 와요! 신주!! 시트 스레를 보아하니 가을주가 복귀를 하려는 모양이에요!

>>910 예전에 가을주라고 해서 계셨는데 시트가 정리된 분이셨는데 다시 복귀를 한다고 ㅎ나ㅔ요!

912 마리주 (KkQ9kwPMjk)

2022-01-15 (파란날) 00:18:43

>>909 어서오세요
>>911 그렇다면...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말해드려야 될 것 같네요

913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00:24:13

뭔가 요즘은 12시가 넘으면 천천히 졸려오기 시작해요. 왜지. 뭐가 문제인거지. 8ㅁ8

914 마리주 (NpmPGZcezs)

2022-01-15 (파란날) 00:30:14

>>913 음, 그런가요? 어쩌면 피로 누적으로 인한 현상이거나...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큰 문제는 아닐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만 같아요

915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00:34:38

느아앙

916 마리주 (Kp2aZxu9AM)

2022-01-15 (파란날) 00:38:38

>>915 어서오세요

917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00:42:43

>>914 피로누적..이라고 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일을 떠올린다.) 직장인이라서 그런건가?! (흐릿)

>>915 어서 와요! 유진주!

918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00:42:46

마리주 좋은 밤이에요!! (쓰담뽀담

919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00:46:19

캡틴도 좋은 밤이에요!!

920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00:48:56

그럼 전 슬슬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좋은 주말! 안녕히 주무세요!

921 마리주 (oo8ddOv2j.)

2022-01-15 (파란날) 01:03:13

>>920 잘 주무세요

922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01:08:26

캡틴 안녕히 주무셔라 >< 마리주는 안주무시나요?

923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09:20:37

아침에 깨서 갱신을 잠시 할게요! 물론 곧 오전운동을 하러 나가보겠지만!! 아무튼 즐거운 토요일이에요!

924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10:11:35

나는 이불과 하나다........🛏️

925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2:31:06

그리고 돌아와서 갱신이에요! 다들 좋은 오후에요!

926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4:59:10

뒹굴거리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아이고! 온 몸이야!

927 연우주 (Asfj6.KhIM)

2022-01-15 (파란날) 15:47:47

오늘은 일찍 퇴근. 내일은 휴일.


진행 참가준비 오케이인거에요.

92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6:01:10

어서 와요! 연우주! 휴일 축하드려요!!

929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16:08:24

헤헤~

930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16:18:12

진행은 못참거든요!!

931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6:22:34

유진주도 어서 오세요!! 좋은 토요일이에요!

932 신주◆KtQxTILCQM (4xZTKTbEpE)

2022-01-15 (파란날) 16:26:43

아이고야.. 떠나신 분이 몇몇 계시네요..😥 이따가 시간이 나면 위키 편집토록 하겠습니다 다흐흑

Q. 시트는요?
A. (조용히 하새요!😇)

933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16:33:06

어서와요옴 다들

934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16:33:31

다들 좋은 주말이에요!!

935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6:40:50

떠나신 분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남아있는 분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 진행도 힘내게 되네요! 그리고 어서 와요! 신주!

936 화연주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17:20:05

등장! 날씨 춥네요.

937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7:24:47

어서 와요! 화연주! 확실히 요즘 날씨가 상당히 많이 추워졌지요!

93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9:01:32

그럼 저는 저녁을 좀 먹고 와야겠어요!! 저녁 다 먹고 출석체크를 할게요!

939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19:09:40

호에!

940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19:13:34

대기중!

941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19:18:17

박태이 오늘 룩이랑 고소를 건 솔플 맞다이 뜬다..(긴장)

942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19:27:29

와 솔플마짱!

943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9:34:29

그리고 저는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고 갱신하겠어요! 8시까지 출석체크를 받아요!

944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19:35:05

체크!

945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19:37:17

ㅇ<-<
백신에 당해 쓰러지다..

946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9:38:55

유진주 체크 할게요! 그런데 케이시주는 괜찮아요?! 일단 어서 오세요!

947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19:39:26

체..크..!

948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19:40:27

지금 타이레놀 먹었으니 좀만 쉬면 나이지지 않을까( ´•ω•` ) 일단은 관전히는 걸로..

949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9:42:59

테이주도 체크 넣을게요! 그리고 케이시주는 부디 무리하지 마시길 바라며! 8ㅁ8

950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19:44:51

괜찮아 괜찮아( `•ω•´ )

951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9:46:21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이번 제압전에서는 이긴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정말 끝까지 버텨낸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물론 밀어붙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아마 상당히 어려울 것이기에. 일단 S클래스의 힘 자체가 상당히 강력하기에.

952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19:50:15

체크할게오~

953 화연주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19:54:37

체크!

954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9:57:29

연우주와 화연주 둘 다 체크 넣을게요!

955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01:02

그럼 시간이 시간이니! 시작해보는 것으로! 유진이는 어디로 향할진 모르겠지만..아마 연우 때문에라도 나이트 쪽으로 향하지 않을까 싶지만..일단 자유롭게 해주세요!

956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0:02:17

음음 아마 나이트쪽으로 향하지 않을까 싶네요!

957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03:50

귀여운 나이트!

958 Case 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07:30


<나이트 루트>

"이번에는 저번처럼 쉽게 될 거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마. 절대로."

이전과는 다르게 나리의 주변에선 강한 스파크가 튀고 있었다. 몸이 아니라 전방 1m 정도의 거리 하에 그녀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스파크가 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마치 보이지 않는 원이 그녀의 주변에 있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 상태에서 나리는 오른손을 들어올렸고 그 손 끝에 스파크가 강력하게 튀기 시작했다.

이내 익스레이버 멤버 전원의 몸 어딘가에서 강하게 스파크가 튀기 시작했다. 그곳은 어디일까? 전기가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아니. 어쩌면 이전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룩 루트>

"자. 그러면 어디 한 번 춤춰볼까요?"

자신을 룩이라고 소개한 회장의 비서는 손에서 볼펜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다른 손에서는 수첩을 꺼내들었고 볼펜으로 수첩에 뭔가를 가볍게 그리는 것 같아보였다. 이내 그는 그 종이를 찢은 후에 퍼디난드가 있는 곳으로 던졌다.

이내 S클래스의 익스파가 포착되었고 퍼디난드가 있는 곳으로 정말로 날카로운 침이 빠르게 날아왔다. 방금 전 떨어뜨린 바늘과 비슷한 것으로 보아 어쩌면 같은 재질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내 룩은 또 다른 것을 그리는 듯 손을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8시 40분까지!

959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11:33

지금 무전이 되던가요

960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14:12

적어도 동료들끼리의 무전은 된다는 것이 이전 진행에서 나왔었지요!

961 화연주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0:15:44

진짜 미안해요 캡 이번턴만 패스할게요

962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16:02

그럼 언제나처럼 상황 파악은 공유중인거고 으음~..

963 연우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18:03

그녀는 여전히 살짝 떨어져서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도 스파크가 튀는건가 확인하면서. 혹시 튀고 있다면 어떤 물건. 혹은 부분에서 튀고 있는건지 살펴보고 있었죠.

이대로 정말 배신을 하려는걸까요. 그건 그녀 본인만 알고 있겠죠.

'밑에는...'

964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21:43

>>961 알겠습니다! 화연주!

965 제유진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0:26:26

어차피 피뢰침 같이 다른 것으로 유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번의 전투에서 익히 깨달았던 것이었고 저번과도 비슷한 전투 양상을 띄고 있었기에 역시나 몸의 어딘가에서 스파크가 튀는 것이 느껴졌다. 마치 정전기가 흐르듯 곤두서는 느낌에 몸에 전기가 흐를법한 물건들을 바닥에 던져버린다.

" 이번에도 비슷할거란 보장은 없지만 ... "

작게 중얼거리며 나이트를 주시한다. 구제불능의 쓰레기지만 죽일 수 없다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다.

966 퍼디난드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0:26:55

이럴 줄 알았다. 춤은 무슨 춤이람? 설마 신체를 조종하는 능력인가 싶어 긴장했지만 아까 봤던 종이를 떠올리니 그건 아닐 것 같았다. 이내 수첩을 꺼내 뭔가 그려내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다, 익스파가 포착되자 눈을 홉뜨고 침을 피하려는 듯 하다 아, 하고 소리를 냈다. 아, 소라 씨! 미치겠네. 소라를 덮어 가리려는 듯 몸을 숙였다. 선공을 내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침은 우리 대부님한테 맞는게 제일 나은데. 아프다. 무전을 보내곤 권총을 꺼냈다.

"아래층에서 접전 발생. 내가 어떻게든 해볼 테니까 그쪽은 나이트를 부탁할게요."

대충 보니 그려내는 걸 실제로 만드는 능력인가? 그렇다면 저 볼펜이나 수첩 둘 중 하나를 뺏어야 승산이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다른 매개체로도 그릴 수 있을 테니 손을 최대한 멈출 수 있게끔 해야겠다. 일단 위협 사격으로 손을 겨누고 권총을 격발하려 했다.

// 침이 날아들어..? 캡틴이 테이주한테 쌓인 앙금을 여기서 푼다!!(오열)

967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28:29

으아! 그런 왜곡은 안돼요!! 8ㅁ8 아무튼 다음으로 갈게요!

968 신주◆KtQxTILCQM (6eUvNadQ3A)

2022-01-15 (파란날) 20:32:23

🤦‍♂️😇 진행 전 시트 제출은 아무래도 무리였던 걸로.

다들 쫀저녁이에요~~~~

969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32:47

어서와요~

970 Case 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38:11

<나이트 루트>

일단 당장 연우의 몸에선 당장 스파크가 튀는 것은 없었다. 일단 연우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지 나리는 그저 다른 이들을 바라볼 뿐이었다. 이내 유진이 물건들을 바닥에 던져버리자 일제히 그곳을 향해 저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력한 스파크가 일제히 물건을 관통했다. 검은색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이전과는 다르게 힘을 제대로 쓰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쉽게 달려들진 못하겠지? 현명한 판단이야. 지금 나에게 접근해오면 그냥은 끝나지 않을테니 말이야! 이게 S클래스의 힘이야!!"

이내 나리는 유진을 바라보며 단번에 달렸다. 양 손에서 스파크가 튀고 있었고 그 스파크는 이내 뭉치기 시작했고 마치 채찍의 형태마냥 바뀌었다. 이어 나리는 그 스파크로 이뤄진 채찍을 있는 힘껏 내리쳤다. 맨 몸으로 막아서기엔 아무래도 크기가 클 수밖에 없었고, 그 속도도 전기인만큼 상당히 빠른 속도였다.

"그래도 계속 도망치는 건 아니겠지? 그래도 경찰이잖아? 방금 전까지 나를 용서 못한다는 식으로 계속 떠들고 있었잖아. 그건 그저 허세였을 뿐이야? 아하하하!!"

이내 자신에게 달려들게 하려는지, 혹은 공격을 하게 하려는지 그녀는 살며시 도발했다.


<룩 루트>

소라를 덮어 가리려고 한 만큼 퍼디난드의 움직임이 회피 계열로 갈 순 없었고 그 상태에서 침에 명중할 수밖에 없었다. 침에 명중하지만 크게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겠으나 이내 그의 몸이 자신의 생각만큼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것이 느껴졌을 것이다. 마치 마비독이 주입되기라도 한 것처럼.

"그것을 맞아주다니. 어리석군요. 어차피 맞아봐야 움직이기 힘들 뿐이라서 목숨에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당신의 입장에선 상당히 손해본 것이 아닌지?"

이내 권총이 격발되었고 분명히 그 총알은 룩의 손에 명중했다. 허나 룩은 비명을 지르지도 않았고 '피'가 흐르지도 않았다. 피식 웃는 모습과 함께 룩의 모습이 종이 형태가 되어 사라졌다. 마치 그것조차도 '진짜'가 아니라 '구현'된 무언가인 것처럼.

이내 반대편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종이가 하나 떨어졌다. 분명히 아무 것도 없던 공간이었으나 룩은 거기서 천천히 걸어나왔다. 조금도 다치지 않고 태연하게 걸어나오면서 그는 다른 종이를 한 장 던졌다. 이내 보이는 것은 퍼디난드와 똑같이 생긴 누군가의 모습이었다. 방금 전 퍼디난드가 그랬던 것처럼 그 퍼디난드 역시 권총을 꺼내 그에게 겨눴다. 만약 대처를 하지 않았으면 그의 다리를 노려 격발했을 것이다.

"자. 열심히 움직여보세요. 혹은 또 권총을 쏘아보세요. 혹시 아나요? 이번엔 진짜일지? 후후."

상대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뭔가를 관찰해서 파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9시 10분까지!

971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38:33

어서 와요! 신주! 음. 시트가 없으니 참여는 불가능하겠지만 열심히 공략법을 구상해보는 것도!!

972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0:40:46

신주 어서와..!

아 박태이 입딜 시동 걸겠는데 어쩌지(동공지진)

973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40:54

저건 또 무슨 능력인걸까요..

974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46:55

룩의 능력 말인가요? 일단 밝혀진 것은 없긴 하죠?

975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48:14

뭔가 신기해보여서요. 꽤나 신박해보이네요

976 마리주 (HGHGaBfJ0w)

2022-01-15 (파란날) 20:48:22

안녕하세요 마리주가 갱신하겠어요...

977 연우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49:41

"......."

아직.
그녀는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며 잠자코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말로 이쪽을 공격할 생각도 없는거같고. 생각보다는 순진한 아이일지도요...?

"........"

그녀는 찬찬히 나이트를 살폈습니다. 사소한거라도 좋으니 뭔가 전과는 다른거라던가.
익스파를 발현할때 특이점이라거나.

978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0:49:50

어서와용~~

979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0:52:24

어서 오세요! 마리주!

980 화연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0:52:46

두려움은 너무나 강력한 감정이다. 금방이라도 나리와 힘싸움을 벌여 불살라버리려했던 투지는 어디가고 그녀와 싸워 목숨을 건질 궁리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몸에 있던 전기가 흐를만한 도구를 버린 화연은 불꽃을 길게 늘여 불꽃의 창을 만들었다.

"이렇게 했었나?"

방금 전 버린 전기가 잘 통할 물건을 주워 창 속에 넣은 화연은 그대로 나리에게 던져 그녀의 전기공격을 방해하려고 시도했다.

"용서 못하는 건 맞아. 그런데 어쩌겠어? 널 죽일 수는 없잖아?"

981 화연주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0:53:09

어서와요 마리주

982 제유진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1:07:25

그녀 말대로 쉽게 달려들기는 힘들어보였다. 강하게 튀는 스파크만 봐도 저것의 위력이 실감할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내가 가져다버린 물건들로도 엄청난 스파크가 달려들었다.

" 좀 무섭긴하네. "

속으로 침음성을 흘리며 작게 중얼거린 나는 이내 나에게 달려들며 내려찍는 전기의 채찍을 보고서는 반대쪽으로 이동해버린다.

" 지금 이렇게 널 막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꼬맹이라 심리전이 좀 서투른가? "

살짝 비웃으면서 얘기한 나는 일부러 여유로운척 휘파람까지 불어보인다.

983 퍼디난드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1:08:44

다른 건 몰라도 목표가 지휘관인 걸 알았으니 경호가 최우선이었다. 따끔한 감각까지는 괜찮지만 권총을 꺼낼 때 몸이 묵직함을 깨달았다. 꼭 병원에서 괴로워 했을 때 맞았던 주사처럼. 좋은 감각은 아니다.

"그럼 경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지. 혹시 낙하산으로 비서 자리에 앉은 건 아니죠? 기본 상식도 모르고 어떻게 살았어요..? 뇌가 가오에 지배를 당했다고 해도 기본 상식은 필요하지 않나? 아니면 혹시 이쪽 경찰은 안 그ㄹ.."

아, 여기 아직 경찰 있구나. 그는 입을 다물기로 했다. 이 상황에서 찍히면 안 되니까. 격발하긴 했지만 피도 흐르지 않는다. 종이가 되어 사라지 냅다 한손에 큐브웨폰을 전개해 쥐곤 소라를 안아들려 했다. 위험하다. arms carry를 내가 그날 이후로 안 할 줄 알았는데!

"미안해요, 소라 씨! 고소만은 하지 말아요!"

룩이 다른 공간에서 튀어나오자 마비된 몸이 잘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일단 발을 떼어 뛰려 했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모습이 걸어나오자 "이거 저작권 침해야." 하고 중얼거렸다. 그렇게 경박하게 한국어로 중얼거린 주제에, 또 모국어로는 다른 말을 하는 것이다. Knock it off작작 좀 해라.. 그리고는 손가락을 꾸물거렸다. 가위 날이 벌어졌다 다물린다.

가벼운 트라우마의 상기. 대체 어디서 반응이 오나 한 번 보자.

984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1:11:01

박태이씨 동료 구하려다 신고당해.. (모함)

985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1:11:45

판사님 이거 억까에요!!!!!!(철컹)

986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1:12:53

소라:지금 우리 경찰 안 그러냐고 그런 거죠? (빤히)

아무튼 다음으로 갈게요!

987 테이주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1:14:42

>>986 테이: 아 저 그게 아니에요!! 아니야!1 이쪽 경찰은 안 그럴리가 없다고~ 정의의 화신이라고~ 민중의 지팡이가 우뚝 서서 국민을 지탱해준다고~ (다급)

988 Case 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1:29:01

<나이트 루트>

연우가 안전한 곳에서 나이트를 관찰한다면 이전과는 다르게 그렇게 매섭게 공격을 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물론 그녀의 손에서 튀는 스파크는 이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위험하고 찌릿찌릿한 느낌이었다. 멀리 있는 그녀의 머리카락에서마저도 정전기가 느껴졌을 정도였으니까. 허나 그런 강력한 전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주변으로 보이지 않는 원 느낌으로 스파크가 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허나 채찍을 날리는 그 순간. 아주 잠시였으나 주변에서 튀는 스파크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은 이내 곧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한편 유진은 자신에게 날아드는 공격을 능력을 이용해 회피했고 화연은 이내 불꽃의 창을 꺼내 나리에게 던졌으나 그 불꽃의 창은 나리의 근처도 가지 못하고 강한 스파크가 튀는 것과 동시에 분쇄되듯 사라졌다. 아주 잠시였으나 연우의 시야에선 그녀의 주변에 퍼져있는 스파크가 살짝 약해진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허나 그것도 아주 잠시였다. 그녀의 손에서 스파크가 다시 튀기 시작했고 약해진 스파크는 다시 커져가며 위협적으로 그 소리를 높였다.

"그래. 그게 너희들의 한계야. 경찰이라는 것에 붙잡혀있는 한계. 그러니까 인정하라니까. 우리 익스퍼들은 모두 '병기'야. 죽이고 싶으면 죽여봐. 죽일 수 있다면 말이야. 나는 너희들을 모두 죽여버릴거거든. 나는 병기니까. 그 무엇보다 강력한 마스터의 병기니 말이야!!"

이내 나리는 크게 기합을 넣었고 땅을 있는 힘껏 내리쳤다. 땅을 향해 아주 빠르게 전기가 흘렀고 그것은 대원들을 향해 빠르게 달려들었다. 이내 나리의 표정이 피식 웃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다른 대원들의 모습을 모두 지켜보기라도 하려는 듯. 혹은 뭔가를 노리고 있다는 듯.

"바보 같다고 생각하잖아. 솔직히? 너희들이 경찰로서 열심히 한다고 해서 익스퍼와 비익스퍼가 공존할 수 있는 미래가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 그럴 일은 없어. 이 세상은 다시 태어나게 될테니까. 너희들이 생각하는 미래와는 정 반대로 말이야."


<룩 루트>

"미, 미안해요."

아직 소라는 제대로 회복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렇기에 순순히 퍼디난드에게 안겨있을 수밖에 없었다. 한편 가위 날이 벌어졌다 다물어졌고 룩은 피식 웃어보였다. 마치 그 능력이 통하지 않았는지 정말로 태연하게 서 있을 뿐이었다.

"소용없어요. 이미 당신의 능력은 파악하고 있거든요. 몇 번을 더 해도 저에겐 먹히지 않는다고요."

이어 퍼디난드의 형태와 똑같이 생긴 이가 권총을 그대로 격발했고 그 총알은 퍼디난드의 다리에 명중했을 것이다. 그 통증은 절대로 가벼운 것이 아니리라.

이내 퍼디난드의 형태를 갖춘 이는 곧 종이 형태로 바뀌었고 앞에 서 있는 룩은 피식 웃어보이며 또 다른 그림을 그린 후에 종이를 찢어 앞으로 날렸다. 이내 그 종이는 또 다시 침의 형태로 바뀌었다. 노리는 곳은 아무래도 퍼디난드의 다른 쪽 다리인 모양이었다.

그리고 아마 퍼디난드의 시선이 아래로 향했다면, 눈 앞의 룩에게는 아주 조금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10시까지!

989 연우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1:34:44

공격하는 순간 출력이 낮아지는걸까. 아마도 공방일체...
저번에 줄기를 피한 이유는 아마도 저것 때문이겠죠.

그녀는 대략적으로 파악을 계속하며 눈을 가늘게 떴습니다. 그렇다면 노리는건 카운터밖에 없다는걸까요..
저 현상이 전력의 최대치에는 한계가 있어서일지. 정확히는 몰라도 노린다면 저거밖에 없어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무리겠네요.
그녀는 잠자코 다시 한번 나이트가 공격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괜찮습니다. 저 사람들이라면 아직 버틸 수 있을테고.
자신의 큐브웨폰이라면 손짓하나 하지 않고도 공격할 수 있으니까 들킬리 없습니다.

990 유진주 (fX5i5QT6wc)

2022-01-15 (파란날) 21:39:12

한턴만 패스할께요!!

991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1:43:00

알겠습니다! 유진주!

992 화연 (AwVToK9iQY)

2022-01-15 (파란날) 21:44:24

"우리는 평범한 '시민'이야. 누군가에겐 친절한 이웃이자, 직장 동료고, 관심없는 지나가는 사람일 수도 있지. "

화연은 그녀의 전기가 일순간 약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네가 너 스스로를 병기로 규정 짓는다면 그게 너의 한계야. 자칭 아버지라는 찌질이에게 세뇌당한 강약약강 멍청이."

화연은 심호흡을 크게 하며 온몸의 열기를 집중시켰다.
대놓고 오는 저 공격은 페이크에 불과하다.

"네 능력이 예언이 아니라면, 너는 중2병 덜 나은 어린애에 불과해."

화연은 나리의 덩치에 딱 맞는 규모의 화염을 발사했다.
그녀의 전기는 방어를 할때, 그리고 공격을 할때 일순간 약해진다.
그렇다면 이렇게 공격을 퍼붓는다면 어떻게 될까?

993 퍼디난드 (q5/9pOV5HY)

2022-01-15 (파란날) 22:01:35

"미안한 건 저예요, 조금 더 신경 써서 경호할 걸. 괜히 딴짓 하다가. 지금은 쉬어요."

단단하게 안았기 때문에 손을 움직여도 흐트러지지 않았지만, 능력이 통하지 않자 미간을 좁혔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을 때 능력을 파악하고 있단 소리에 눈을 흘겼다. 누군가 우리의 정보를 빼돌렸거나, 보안 관리부 중 공범이 있다. 아니면 이렇게 멍청한 상황도 벌어지지 않았겠지. 다리에 총알이 명중하자 기우뚱, 몸이 기울었다. 격통에 스민 신음을 꾹 참아내며 한쪽 무릎을 꿇기 직전에 몸을 웅크려 최대한 지켜내려 했다. 보호가 우선이다. 내 몸보다 누군가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 순간 보였던 것은..

"먹히지 않아? 당연하지, 찌질한 새끼야."

다시금 비틀거리며 일어나선, 몸을 기우뚱 옆으로 기울여 침을 피하려 했다. 그리고는 이를 악 물고 숨을 들이마신다. 넘어지지 않게끔 겨우 몸을 지탱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종이, 물.. 화재 경보기. 아, 화연 씨가 여기 있어야 했는데. 어떻게 대비하지? 어떻게..

"아.. ㅆ.. 아니, 아니지. 바르고 고운말."

일단 공격을 피하며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그림자, 부자연스러운 곳. 그런 곳 어디 없나? 대체 뭐가 잘못 된 거지?

994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2:03:49

모든 레스가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995 Case 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2:16:41

<나이트 루트>

"그렇게 눈을 돌려도 상관 없지만 말이야. 결국 익스퍼는 병기일 뿐이야. 당신도, 나도, 그리고 다른 익스퍼들도 모두 말이야. 그 힘이 어느 정도인진 당신들이 제일 잘 알 거 아니야. 안 그래? 그 힘으로 누군가를 지킨다고? 누군가를 구한다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괴물이라고 불리면서까지 그게 그렇게 숭고한 일이야?"

말 그대로 평행선이었다. 자신들을 시민이라고 주장하는 이, 그리고 자신들은 그저 병기라고 주장하는 이. 완벽하게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화연의 불꽃이 날아왔고 땅을 타고 흐르는 스파크와 충돌했다. 허나 압도적으로 스파크가 불꽃을 갈라버리며 화연의 몸에 직격으로 명중했을 것이다. 비슷한 힘이 아니라 다른 한쪽이 압도적으로 강력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전에 한 번 운 좋게 위기를 모면했다고 A 클래스가 S 클래스의 힘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그 힘을 제대로 느껴봐."

전기에 제대로 명중했을 화연의 몸은 좀처럼 움직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마치 다리 부분이 마비라도 된 것마냥 좀처럼 움직여지지 않는 가운데, 나리는 전기를 손에서 모아 채찍을 만들었고 그것을 있는 힘껏 화연을 향해 날렸다. 대처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몸에 명중했을 것이다.


<룩 루트>

침은 아슬아슬하게 회피했을지도 모르나 그렇다고 위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눈 앞에 있는 룩은 아직 태연하게 서 있었고, 그의 능력은 도저히 통하지 않았다. 여기서 룩이 다른 무기를 사용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었다. 말 그대로 지금 여기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이는 오직 한 명 뿐이었으니까.

"스스로가 괴물이라고 느낀 적이 있지 않나요? 당신은?"

퍼디난드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와중, 바로 앞에서 룩은 종이를 총으로 바꾼 후에 그에게 겨눴다. 그리고 무덤덤한 목소리를 이어나갔다. 경우에 따라선 상당히 불쾌하기 짝이 없는 그런, 너무나 태연하고 담담한 목소리였다.

"익스파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공존을 위해서 만들어진 힘이 아니에요. 경찰 일을 하면서 당신들의 힘을 보는 이들이 어디 여러분들을 슈퍼 히어로로서 대하던가요? 아니요. 괴물이라고 대하겠지요. ...그게 당연한 거예요. 익스파는 누군가를 지키는 힘이 아니라 파괴하는 힘이니까. 당신의 능력도 지킨다기보다는 누군가의 정신을 파괴하는 것에 가까운 힘이지 않습니까."

인정하라는 듯, 태연하게 웃어보이지만 안타깝게도 퍼디난드의 시선에는 특별히 이상한 것이 보이지 않았다. 그림자가 존재하지 않는 룩은 점점 퍼디난드의 근처로 왔고 이내 방아쇠를 당기려는 듯, 손을 천천히 움직였다.

"...보아하니 위의 이들도 인정하지 않고, 당신도 인정하지 않는데 왜 그렇게까지 부정하는거죠? 경찰이니까? 경찰이라는게 뭐 어떻다는 건지요? 경찰이라고 해서 당신들을 히어로로 인정해주고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는데. 다른 경찰들은 도와주면 민중의 지팡이니 영웅이니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들려오는 말은 괴물에 지나지 않잖습니까."

"우리들은 새로운 세상의 초석이 될 선택받은 존재. 그 세계를 만들기 위한 병기이자 조각입니다. 형제님."

피식 웃어보이는 것이 비꼬는 느낌에 가까웠다. 한편, 그렇게 여유를 부리는 와중 퍼디난드의 눈에 뒷문 쪽에서 부자연스러운 그림자가 하나 땅에 희미하게 서 있는 모습이 보였을 것이다.

/10시 45분까지!

996 연우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2:23:00

"........"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아직 기회가 아닙니다. 상대와의 힘의 차이는 그야말로 어린애도 알 수준입니다.
제대로 허를 찌르지 않으면 안 되요. 저쪽이 이쪽을 아예 의식하지 못하고 출력이 약해지는. 그. 순간에.

"정말..."

뭘 생각하는건지.
이미 눈치챘을때는 패널들이 일제히 움직여 채찍을 막으려 했습니다.
빈틈을 노려서 공격할 찬스까지 놓쳐버리고. 어차피 자신의 힘으로는 완벽히 막을수도 없을텐데, 이건 틀린 판단입니다.

"저도 많이 물러졌네요. 정말."

유진씨도 있고, 화연 본인이 대처할 수도 있는데. 너무 섣부른 행동에 그녀는 혀를 찼습니다.
정말이지. 웃음도 안 나와선.

997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2:23:09

(타이레놀 먹고 부활)
이번 턴부터 참여 가능할까( `•ω•´ )

998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22:24:32

물론 가능해요!! 케이시는 아마 나이트 쪽이었지요?

999 연우주 (dG2V1Kl0rE)

2022-01-15 (파란날) 22:24:44

우왕 케이시 온니다!

1000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2:25:08

그러하다( `•ω•´ )

1001 케이시주 (QPTRjannGs)

2022-01-15 (파란날) 22:25:20

>>999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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