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8906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 :: 1001

◆c9lNRrMzaQ

2021-12-05 04:52:46 - 2021-12-10 22:43:05

0 ◆c9lNRrMzaQ (qRXkJdYczA)

2021-12-05 (내일 월요일) 0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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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럽다.
추악하다.
내게 붙은 평가들이었다. 하룻밤의 여흥으로, 불어터진 몸으로 내 몸을 깔아뭉개던 그들이 내게 잔에 담은 물을 얼굴에 부우며 했던 이야기들은 아직도 날 살아있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내 얼굴과, 몸을 보고, 터진 입술에 흐르는 피를 삼킬 즈음에는 난 그들에게 방긋 웃는 얼굴로 인사해야만 했다.
그게 내 역할이었다. 이름 없는, 단지 누군가에 의해 휘둘리는 인형.
죽는 것도 거부된, 그저 살아야만 하는 인형.

951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19:18:11

아니 잠깐만 배탈이 아니라 감기??
속았지만 가져온다!

952 라임 - 현준혁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19:27:51

현준혁이 감기에 걸렸단 소식을 들었다. 저번에 유통기한 지난 우유 마시고 탈이 났을 때에도 톡방에 하도 칭얼대는 바람에 현준혁 몸상태는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다. 맨날 투덜대고 짜증나는 말도 많이 하지만 어린애같은 면까지 있다니.

그래도... 지난번에 배탈이 난 원인은 내 우유였기 때문에 조금 미안한 마음도 없지 않아서 최근에는 전보다는 고분고분하게 대해주고 있긴 하지만. 감기에 걸렸다고 약이랑 죽까지 사들고서 직접 기숙사로 병문안을 오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각성자가 돼가지고 배탈이나 감기에도 골골댄다니 몸이 얼마나 약한거야...

똑똑.

"야. 나 왔어."

약이랑 죽이 담긴 봉투를 하나씩 양손에 들고 남자 기숙사 복도에 서있는 건 굉장히 눈치 보이는 일이다. 지나가다 흘금흘금 쳐다보지들 말라고.

"빨리 안 열면 죽여버린다."

지나가는 시선이 괜히 창피해서 방문에 얼굴을 바짝 들이밀고 무섭게 으름장을 놓았다.

953 준혁 - 라임 (eQbk5UrPMQ)

2021-12-10 (불탄다..!) 19:40:11

얼마나 지났지
자다 일어나기를 반복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 억지로 몸을 일으켜도 으슬으슬 떨리는 몸이나 어지러움은 그대로고 도저히 나아질 기미 조차 보이지 않는다. 봄이라고 안심하고 창문 열고 잔게 함정이었을까
앞으로는 부디 조심하도록 하자.
나답지 않은 실수까지 했기에 빨리 회복하고자 신지한보고 들으라고 아프다 아프다 칭얼 거렸다.
이렇게 말하면 약이라도 사다주겠지 했는데, 뭐냐 이 특별반은. 신지한이 바쁘면 나에게 약 사줄 녀석이 아무도 없는거냐?
인생 헛살았다 진짜

내 자존심이 현재석에게 부탁할바엔 죽으라고 말한다
안되겠어 부회장에게 부탁해보자..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노크소리가 들린다
목소리를 들으면 토끼인 것 같은데, 항상 구박만 하고 비꼬아댔는데 용캐 아프다고 병문안을 와줬
취소다. 빨리 안 열면 죽여버린다니 다 죽어가는 환자에게 할말인가

"지금 나간다..."

후들거리는 몸을 겨우 진정시키며, 의자나 벽에 손을 대 몸을 지탱하며 겨우 현관까지 가 문을 열어준다
끼고있는 마스크와 잠옷 위로 두껍게 입은 옷들이 거추장스럽다.

"병문안이면 들어오고, 약해진 틈을 노린 암살이라면 나가라"

954 라임 - 현준혁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19:49:09

>>952 (마지막 줄 취소!)
>>953
아직까지는 복도에 아무도 없었지만, 남자 기숙사, 그것도 현준혁 방 앞에 이러고 있는 모습을 누군가 본다면 분명히 이상한 오해를 살 거야. 그런 생각이었다.
누가 보기 전에 얼른 열라고!

곧, 문이 열리고, 마스크를 뒤집어쓰고 잠옷 위로 옷을 두껍게 껴입은 현준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또 기껏 와줬더니 이상한 소리부터 하지. 다행히 아직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으니 누군가가 보기 전에 어서 몸을 숨겨야만 했다.

"닥쳐라 진짜. 비켜, 빨리 들어가라고."

거추장스러운 차림으로 현관을 꽉 막고 있는 현준혁을 거의 굴릴 듯이 밀면서 방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955 준혁 - 라임 (eQbk5UrPMQ)

2021-12-10 (불탄다..!) 19:57:30

평소라면 저항했겠지만
아니 저항 못하나? 아무튼 라임이 밀자 나는 힘없이 다시 침대쪽으로 굴러가듯 밀려갈 수 밖에 없었다
일단 손에든건 약과 죽으로 보이니 암살은 아닌 모양이다
평소라면 제일 약해져있는 지금을 노렸다며 줘팼을것 같은데

"죽 사온거야? 고마워 잘먹을게"

그래도 지금은 나에게 우호적인것 같으니 나도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줘야지

"...그런데 너 토끼귀는 여전히 숨기고 있냐?"

956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19:58:03

준혁주, 저 잠시 나봐야 해서... 열시쯤 안에는 돌아올게요!
다들 편안한 저녁 되시길.

957 지한주 (tNUh/UbfZ.)

2021-12-10 (불탄다..!) 20:07:53

참하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드디어 집이네.

958 준혁주 (eQbk5UrPMQ)

2021-12-10 (불탄다..!) 20:10:45

다녀오세요 라임주!

어서와요 지한주!!

959 라임 - 현준혁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0:13:17

남의 방 현관문을 직접 닫아보는 건 처음이었다. 너무 다급했던 마음에 힘 조절이 안돼서 쾅! 하고 큰 소리가 났다. 그래도 들키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더 커서 이내 당혹감을 추스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응. 먹던가."

애초에 신발같은 건 신고 있지 않았지만, 남의 방에 그냥 들어가도 되는 걸까 싶어서 고개를 숙이고 잠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냥 들어가면 좀 그런가, 먼지를 털어내는 시늉이라도 해야되나.
결국 현관 앞쪽 바닥에 깔린 발깔개인지 걸레인지 모를 물건에 발을 슥슥 문대고 방 안으로 들어섰다.

"보면 몰라? 왜 자꾸 귀에다가 신경쓰는데."

귀 얘기가 나오니까 괜히 짜증이 나서 자꾸만 말을 톡톡 내뱉게 된다. 그다지 화가 난 것도 아닌데 자꾸만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단 말이다.

또 화부터 낸 것이 민망해서 현준혁을 본 체도 안 하고 안쪽으로 저벅저벅 걸어갔다. 방 구조는 대칭으로 비슷한가. 그러고는 꽉 닫힌 창문부터 활짝 열어젖혔다.

"창문 좀 열고 있어. 그렇게 껴입었는데도 춥냐?"


//하나만 더 잇고 다녀옴!

960 지한주 (tNUh/UbfZ.)

2021-12-10 (불탄다..!) 20:14:00

다녀오세요 라임주.

961 준혁 - 라임 (eQbk5UrPMQ)

2021-12-10 (불탄다..!) 20:18:41

지금은 먹을 여력이 안되는 것 같다. 죽은 우선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어야겠네
힘 없이 침대에 늘어지며 이마에 손을 올려보았다
열이 많이 난다. 이럴 땐 집이 아니라는 점이 조금은 서럽다.
아프다고 집에 돌아가도 다른 가족들은 신경도 안쓸테고, 어머니만 걱정하겠지만..역시 다른 누군가에게 걱정을 끼치는건 하고 싶지 않다

"자른거냐"

실 없는 농담이란걸 아는지 그 말을 뱉고 나서 실실 웃어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긴 해

"창문 열지마..추워."

몸이 또 으슬으슬 떨린다
이불을 덮으면서 얌전히 천장을 바라보다가, 약을 가져온게 생각난건지 라임을 보며 부탁한다

"따뜻한 물하고..약 좀 줘."

962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0:28:49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준혁이 요즘...자주 아프네요...
라임이는 계속 귀 숨기고 다니고...?

963 준혁주 (eQbk5UrPMQ)

2021-12-10 (불탄다..!) 20:30:32

준혁이는 요즘 자주 아프다...
어서와요 강산주!

964 유리아주 (fPzGnHp17A)

2021-12-10 (불탄다..!) 20:33:24

이것 또한 무스비일까요?

965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0:35:28

< 영월 기습 작전 배정인원 수요조사 >
-임무 난이도 : A > C > B

A조 - 공간 이동 좌표 발생기 설치
지한, 준혁, 태식, 웨이

B조 - 빌런 토벌
윤, 진언(?), 빈센트, 명진, 연희(?)

C조 - 납치된 민간인 구출
태호, 라임, 강산, 유리아

(?) : 미확정


일단 저번에 결정 못 내리셨다고 한 분들은 미확정으로 표시해두긴 했는데...여기서 더 변경사항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966 준혁주 (eQbk5UrPMQ)

2021-12-10 (불탄다..!) 20:35:28

어서와요 유리아주

967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0:35:50

유리아주 안녕하세요!

968 유리아주 (fPzGnHp17A)

2021-12-10 (불탄다..!) 20:41:49

안녕하세요 모두들~

969 윤주 (w0pH98pecY)

2021-12-10 (불탄다..!) 21:00:38

음..
사람 수와 난이도 생각하면 윤이 C조 가는 것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970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1:05:42

(사람이 많아 보였던 것은 착각이었다는 것을 방금 깨달음...)

>>969
B조에 연희가 간다면 명진이, 윤이까지 근접캐가 셋이 되니까요.
반면 C조에 근접캐는 태호뿐이고 강산이는 애매한 잡캐느낌이라 윤이가 이쪽에 와 주면 저야 좋지요!

971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1:06:28

다시 봐서 반갑습니다 윤주!

972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1:28:04

주강산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단골식당의 메뉴가 맛이 확 없어졌을 때의 반응은?」 
강산 : ...?
강산 : (내가 여기 이 집 음식 맛에 물린 건가...아니면...)
강산 : (어느 쪽이든 다른 가게를 알아볼 때가 되었나. 이 집은 나중에 다시 와봐야겠네.)

2. 「중요한 일을 위해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면?」 
- 답한 적 있는 질문이니 패스.

3. 「뭔가를 희생하여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 그 희생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만약 희생해야 할 것이 타인의 목숨이거나,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것(예를 들어, 가족이라든가)이라면 자기 소원이 그렇게까지 해서 이뤄야하는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근데 대개 그 고민은 오래 가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든가 아니면 소원을 포기하든가 하려 할 것 같아요.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973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1:52:33

다음판이다...
캡틴 안녕하세요~ (팔 흔들기)

974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1:58:42

ㅎㅇ

975 빈센트주 (2IstjhaNls)

2021-12-10 (불탄다..!) 22:07:42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976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08:07

>>924-925
이번에는 제가 라임주의 심정을 알 것 같은 기분...
그렇지만 일상을 구하기엔 노곤노곤하고 피로한 것입니다...

977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08:24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978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10:00

영월 습격 작전 끝나면...
본가 가볼래요.
아니면 가족들한테 생존신고 할 겸 '백두'에 대해 물어보거나...?

979 라임 - 현준혁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11:34

"귀 뜯어버린다."

기껏 숨기고 다니는데 자른 거냐니. 실없는 농담이나 하며 실실 웃는 현준혁이 얄궂어서 고개를 홱 돌려서 노려보았다. 더 화내는 것도 지치고 이상했다.

"좀 참아. 환기도 좀 시켜야 빨리 낫지. 춥다고 더 아픈 거 아니거든? 그리고 나한테까지 감기를 옮길 셈이야?"

으휴, 홀애비냄새. 몸에 배겠어. 하고 덧붙이면서 손으로 부채질하는 시늉을 했다. 딱히 별로 기분 나쁜 냄새는 안 나긴 했지만 말이다.

"기다려."

내가 왜 제 발로 찾아와서 시중이나 들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미안한 일이 있었으니까. 오늘만이다.
아직 뜨거운 죽은 먹을 때쯤엔 적당히 식겠기에 그대로 테이블 위에 꺼내어 놓고,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과 찬물을 반반 섞어 미지근한 물을 떠다가, 작은 상자에 든 감기약 한 알과 함께 현준혁에게 내밀어 보였다.
직접 진료를 받고 처방받은 약이 아니라 약국에서 파는 흔한 상비약 정도이지만, 안 먹는 것보다는 낫겠지.

"누워서 먹을 거야?"

980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11:56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981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18:08

반갑습니다!

라임이 츤데레설(?)

982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21:13

그냥 츤츤이다!!

983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2:22:44

오늘의 쓸모없는 Tmi

- 유럽의 EU를 계승하는, 원탁 회의라 불리는 정책 회의, 의결 기관이 존재한다. 원탁 회의는 가디언 협회의 게이트 관련 정책과 달리 민간, 사법 계통에서의 의회의 권한을 대신하고 있으며 원탁에서 발의된 의견을 각 국가가 확인하여 받아들이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
- 원탁 회의의 의자 중, 원 이야기에선 갤러헤드의 자리가 비어있었지만 현재는 아서왕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 이유는 '우리는 의견자이지 통치자가 아니다.'라는 이들의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
- 바이올렛 코스트 엑스칼리버는 실존한다. 이따금 유럽 지역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초대형 게이트 '왕의 시험'은 랜덤한 인원을 집어삼켜 엑스칼리버를 보여준 뒤, 그것을 뽑는 자에게 게이트에 도전할 권한을 준다. 역사상 엑스칼리버가 등장한 것은 1세대 후기 유럽에서 활동했던 '황금왕' 요한 에릭스의 사용이 마지막이었다.
- 슬프게도 이탈리아의 일부는 바티칸이 먹었다. 이탈리아에게 애도를 보내자

984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25:10

엑스칼리버~~~~!!!!!

985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2:27:03

더 쓸모없는 얘기긴 하지만 엑스칼리버가 가진 패시브는 불완전한 무적과 불사야..

986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28:33

원탁의 기사들...에서 따온 것인가보군요?😯

987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2:29:46

그치.
저때 한창 페이트 시리즈를 보고 뽕이 찼을때라.. 그렇다고 엑스칼리버가 빔을 쏘진 않아

988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30:12

>>985 과연 바이올렛 코스트로군요...!

989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30:47

아서왕 이야기에 랜슬롯이랑 갤러해드랑 가레스 이름은 안다!

990 지한주 (tNUh/UbfZ.)

2021-12-10 (불탄다..!) 22:31:39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바닐라빈 배 갈라서 긁어내는 거 의외로 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하려면 숙련이 필요하군요.(낑낑대며 긁어내고 냄비에 넣기를 몇 번 반복함)

991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2:32:23

그런데 아론다이트를 가져가신 그 분 별명이 아서왕 아니신가요?(검성의 별명 중에는 현세의 아서왕이 있다)
- 호수의 여인에게 가서 따지세요

992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32:59

페이트 시리즈에선...
엑스칼리버가...빔을 쏘는군요...😮

판타지에서 검기가 드문 설정은 아니긴 하지만...?

993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2:34:30

아론다이트 특 : 정말 특수한 스테이더스가 없어서 코스트에 붙는 '파괴 불가' 옵션이 가장 좋을수도 있음.

994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35:18

아서왕이랑 아서스랑 다른건가?

995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35:49

지한주 안녕하세요, 찾던 건 잘 구하셨나요?
오늘 많이 고생하시네요...

그러고보니...
호수의 여인 하니까 생각낫는데 멀린도 있나요?

996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36:30

지한주 고생하셨네요~ 리하입니다!

997 지한주 (tNUh/UbfZ.)

2021-12-10 (불탄다..!) 22:37:00

찾던 건 다 찾았으니 다행이지만요.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은.. 좀 늦었나.. 돌릴 분 있으면 끊길 위험만 감수하시면 돌립니다.

998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2:37:03

>>995 있어!

999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37:45

>>994 후자는 모 온라인게임 등장인물 아니에영?

>>993 이건 호수의 여인씨가 너무했다 싶기도...

1000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39:25

1000!

1001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43:05

여러분 1001도 안드시면 제가 먹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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