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830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 :: 1001

◆P6Fsff5Ydc

2021-11-29 21:25:55 - 2021-12-05 01:01:47

0 ◆P6Fsff5Ydc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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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에게 지금까지 주어진 특혜가 몇인데. 이제 와서 도망도 못 친다는 거는 다들 알겠지?
그럼.
살아서 만나자.

900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0:21

뭔가 그런거 남기고 싶네요 각 캐릭터별 새드엔딩 같은 느낌으로 한두문장 적기?

901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51:00

같이 해볼래요 빈센트주? 재밌겠다!

902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51:01

>>900
오늘의 숙제인가!

903 웨이주 (d6YVHU7K6.)

2021-12-04 (파란날) 00:51:54

지금 찌르면 떡밥을 풀어주시는 건가요!

904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52:57

>>893 >>899
뭐에요....이게 뭐에요...!!

이 와중에 >>899 빈센트랑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905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55:00

>>903

빙궁의 역사는 잔혹하다.
여기 있는 모든 빙정은 빙궁의 역사나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한때 중원에 발을 들이려 했던. 그리고 발을 들였던 자들.
모두가 빙궁에서 꿈을 꾸었던 이들은 지금 빙궁의 한 조각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언젠가 자신의 후계가 자신들과 함께 저 땅으로 나갈 수 있도록.

906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5:45

>>899
오...

90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57:02

>>905 와....웨이가 얼른 빙궁에 도달해야지만...!!ㅠㅠ

908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7:12

>>899
빈센트가 사적제재 혐의로 재판정에 선다면 "눈 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가만히 바라보며 언제 올 지도 모르는 경찰들에게 신고하고 갈 길 가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 사회체제는, 그 존재 자체가 악이다"라고 말할 것 같았는데, 뭔가 그런 느낌입니다.

909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58:04

하나, 둘, 셋.

마음속으로 숫자를 센 뒤, 제자리에서 천천히 검을 들어올렸다.
뒷편 저 멀리에서 당혹스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게 들리지만... 미안.

다음을 위해 물러날 수 있을리가 없지.
내 한걸음 뒤는 언제나 낭떠러지였으니

// 숙제!

910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58:10

" 듣지 못했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마도를 배워,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했습니다. 불꽃으로 사람을 불태우고. 죽이겠다고 했는데. "
" 그게 내가 널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되던가? 애초에. 마도라는 것 자체가 적을 죽이면서 발전한 학문인데도? "

911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8:32

빈센트 새드엔딩 문구라면
"그저 불꽃 하나가 꺼졌을 뿐입니다."
정도려나요

912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9:37

>>910
오 이건 누구죠?

913 웨이주 (d6YVHU7K6.)

2021-12-04 (파란날) 00:59:53

>>905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914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59:54

>>912 님요

915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59:54

빈센트의 스승님인가!!

916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01:03

강산이 새드엔딩...(곰곰

917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1:01:11

>>914
빈센트는 어려서부터 싹수가 노랬구나 아주 훌륭하다 훌륭해(자랑스러움)
근데 대놓고 살인하겠다는데 "ㅇ" 하는 센세는 대체

918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1:02:02

님한테 배워서 악한 애들 때려잡을거임!

1세대 : 지맘인데 어쩌겠음.
2세대 : ㅋㅋㅋㅋㅋㅋ당돌하네
3세대 : 미쳣네

919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02:05

몸이 무거워.
이대로 죽으면, 내 살은 풀과 나무의 양분이 되어주고, 내 뼈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겠지.
(쿨럭쿨럭 피토하기)
죽으면 하늘로 갈 수 있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었어... 아저씨.
마지막인데, 담배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담배연기 푸우우우... 하면서 눈 깜기)

920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1:04:17

나는 계절에 빗대는걸 되게 좋아하는데

라임의 떡밥 중에도
" 네가 내게 봄이 올 이유를 알려주었다. "

같은 거나 빈센트의 떡밥에
" 이번 여름은 더울지도 모르겠네. 네 가을이 춥진 않길 바랄게. "

같은 거 많이 짜둿음

921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1:05:33

빈센트가 베로니카 보면서

" 그러게요. 이번 가을은 크게 춥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

하는 장면도 상상해보기

922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05:40

여기까진가.
아무래도 내 여행은 여기서 끝나려나.
아직 여기서 멈추고 싶진 않은데.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너희라도 웅덩이에 갇히지 않고 흘러갈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둑을 터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 ...같은 느낌일까요.

923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05:40

윽... 계절에 빗대는 거 넘좋아 진짜

924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1:07:32

여기에는 사람이 없다.
호응 없는 목소리에 언어가 사라지고 있을 때쯤. 그 날에는 네가 뻗어주는 손이 있었단 사실이 오늘따라 날 사무치게 한다.
사랑한다. 사랑했다. 사랑하고 싶다.
너를 외치고, 그리다가.. 또. 바보같이 웃었다.
너는 없다.
너가 없다.

925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07:42

>>910 빈센트랑...빈센트 스승님인가요!
스승님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ㅋㅋㅋㅋ

>>918 인식차가 뭔가 웃프네요...

으아악 근데 다들 새드엔딩 문장이...!! 으악 얘들아...!!

926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1:08:22

>>918
그럼 빈센트가 1세대 제자는 에바고 2세대한테 교육을 받은 것인가
>>920
빈센트 사망플래그처럼 느껴진다(근겅없음)
>>921
빈센트베로니카는 온다

927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09:00

사랑꾼 누구냐

928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09:01

>>920-921 이욜~~~

>>924 이건 또 누구의 비극적인 사랑일까요...!!ㅠㅠ

929 태호주 (cvE9H7czys)

2021-12-04 (파란날) 01:10:06

감성으로 가득찬 영웅서가..
ㄴr는 ㄱㅏ끔...

930 진언주 (tH2A4NUjxA)

2021-12-04 (파란날) 01:10:51

와 뭐임 떡밥풀어주는시간임 +ㅁ+????

931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12:43

울지 마.
내가 왔던 곳으로 돌아갈 뿐이야.

932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13:00

진언주 다시 어서오세요.
그런가봐요...?

933 웨이주 (d6YVHU7K6.)

2021-12-04 (파란날) 01:13:02

>>921
아름다워라...너무 아름답다...

934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1:14:29

지한이 새드엔딩이라..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다들 어서오세요.

935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15:06

윽. 조금만 더 눈팅하다 자야겠어요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936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1:15:49

본인은 이만 자러갑니다...

93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16:17

라임주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938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1:16:23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939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17:08

저도 내일 일정을 위해서면 슬슬 자러 가야겠죠...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굳밤 되세요.

940 태호주 (cvE9H7czys)

2021-12-04 (파란날) 01:19:47

라임주 빈센트주 강산주 잘자!!

941 진언주 (tH2A4NUjxA)

2021-12-04 (파란날) 01:23:35

다들 잘자용~

942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1:44:54

저도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43 연희주 (2eaDXaksFQ)

2021-12-04 (파란날) 01:55:47

항상 재밌는 애기를 할땐 자리를 비우는 연희주였다...

944 연희주 (2eaDXaksFQ)

2021-12-04 (파란날) 01:59:58

【강연희】의 서브 퀘스트 일람

『당신에게 미래를』
"이게 최선이었던걸까? 정말로?"

『바람이 분다, 떠나야한다』
"괴로워질 때면 전부 나때문이라고 생각해줘."

『울부짖는 자, 미소짓는 자, 그리고...』
"이리와, 햇살이 따스해."

유저평가 : 
「제일 중요한 이야기를 안 한 느낌인데요.」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945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9:15:41

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46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9:44:52

아 ㅋㅋㅋㅋ 어제 뭘 그렇게 신나서 떠들었나 했더니 제가 생각했던 지하철역은 신도림이 아니라 신촌이었음.... 뒤는게 창피한것이다.... 그래도 둘다 신씨니까 헷갈릴수있어! 하고 위안을 삼으면서 모두 쫀하루되세여

947 연희주 (YrqSOhMB0s)

2021-12-04 (파란날) 11:19:44

갱신 및 아이템 문서 업뎃 완료.

948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3:00:45

일하기 싫은 강산주 다녀감...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943
살다보면 그럴 수 있져...
저도 그래서 평일에 아쉬울 때가 많아요.

>>944
뭔가 순서도 이상하고 제목과 대사의 매치도 이상한데....
이 진단이 연희를 안좋아하나...!

그리고 혹시나 해서 남겨두는데...
유리아주 제 답레는 situplay>1596383089>792에 있습니다!!

949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3:04:33

그리고...음...노파심에 남겨보는 말이지만.
그...연희주 위키 아이디 말인데요, 다른 곳에서 쓰시는 아이디는 아니죠...?

굳이 그걸로 구글링을 할 만큼 한가한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거에요...

950 유리아 - 강산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4:44:42


그의 연주에 박수를 쳐요.

"수 많은 재해석과 연주자들이 입힌 자신만의 색으로 많은 이를 즐겁게 해주었겠죠. 의념으로 또 어떤 색을 입을까요?"

방긋 웃어요. 하지만 이거... 괜히 말했으려나요...
곡을 선정하는 게 어렵네요...

"그러면 뭐가 좋을까요..."

옛날 노래를 들었으니, 저도 옛날 노래를 연주해볼까요? 그런 생각이 들자 과거의 추억의 회상하는 듯한 노래가 떠올랐어요.
개인적으론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지만, 그리고 또 부르고 싶지만요. 우스꽝스러운 게 좋잖아요? 스마일 베스트 라고 하잖아요.
칩을 이용해 반주를 틀어요. 그리고 연습용 트럼펫을 들고 입에 대요.

빰~ 하고 높은 음으로 시작된 소리에 의념을 담아요. 널리 퍼트리며 곡에 담긴 감정과 자신만의 상상을 더해요.
한 커플의 순수하고 행복이 가득한 생활. 서서히 사랑을 키워나가고, 서로의 보금자리를 장식해가죠.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고 사사로운 사건사고들 사이에 큰 사고도 생기겠죠. 하지만 서로가 있으니 끝나지 않아요.

처음보다 느리고 낮아진 음에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려주듯 슬픈 감정을 흘려보내요.
그리고 애틋한 추억을 회상하듯, 천천히, 길게 음을 늘어뜨리며, 낮은 음으로 연주를 끝내요.

/어제는 제가 너무 일찍 자버렸네요 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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