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81097> [1:1/HL/좀비아포]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8 :: 1001

◆OsSDb0VPZE

2021-11-28 01:36:38 - 2022-01-04 18:25:21

0 ◆OsSDb0VPZE (DoqHmhpLw6)

2021-11-28 (내일 월요일) 01:36:38

앞날을 약속하면 앞날과 약속 둘 중 하나는
잃어버리게 될 거야

영원히 맑은 것은 흐리지 않은 게 아니라
후렴 없이 이어지는 우리의 노래 같은 것

/ 가열, 김정진

" 지금 이것이 악몽이라면 두사람만큼은 꼭 눈을 뜰 수 있도록 해줄게.

>>1 서찬솔
>>2 유나연

900 나연주 (KFupmmN9og)

2022-01-01 (파란날) 15:04:25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3 (꼬옥) 나연주도 좋아해~ :) (부비적) ㅋㅋㅋ 한번에 2년 약속이네! (쓰다듬) 다행이다. 나연주도 잘 잤어! 점심은 먹었어?

901 찬솔, 혜은 - 나연 (NfMS5WUeDI)

2022-01-01 (파란날) 15:35:10

...못 참다니..엄청 참았잖아..! (찬솔은 나연을 눕히곤 내려다보며 억울하다는 듯 웅얼거린다. 나름대로 그로써는 열심히 나연의 도발을 참긴 했으니까) ' 내 예쁘니는 미국에 있는데~ ' (혜은은 일부러 나연을 놀리려는 듯 능청스럽게 대꾸란다. 거짓말도 아니긴 했지만.) ...둘만의 시간도 좋지만 파티도 해야지.(찬솔은 나연이 일부러 하려는 것을 눈치챈 것인지 무어라 말하려다 참고는 차분하게 말한다 ) ' 나연아~ 저러다 오빠 삐지면 더 힘들어진다? ' (찬솔을 바라보던 혜은이 나연에게 속닥속닥 팁을 준다.)

902 찬솔주 (NfMS5WUeDI)

2022-01-01 (파란날) 15:36:05

내가 더 좋아해!! X3 (오물오물) 고러엄!! 오래오래 볼거니까! XD (쓰담쓰담) 나연주도 잘 잤구나~ 그럼 다 된거지~! :) (부비적) 응응! 나연주는??

903 나연-찬솔,혜은 (/v6ILgVIY6)

2022-01-01 (파란날) 17:46:58

...더이상은 못 참겠어? (다시 또 침대에 눕혀져 그를 물끄러미 올려다보던 그녀는 그의 볼을 살살 어루만져주면서 조용히 묻는다.) 그럼 나는 안 예뻐보이는거야? 혜은이 너무해. (혜은이 놀리는것을 눈치챈 그녀도 장난스럽게 대꾸하며 키득키득 웃는다.) ......하아... 그래, 그만할게. 가자, 파티 준비해야지. (잠시 아무말 없이 그를 바라보던 그녀는 똑같이 뭐라고 말하려다 한숨을 내쉬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침대에서 일어선다.) 그럼 혜은이는 먼저 씻자. 그동안 오빠랑 내가 준비해놓고 있을게.

904 나연주 (/v6ILgVIY6)

2022-01-01 (파란날) 17:47:24

내가 더 좋아해~ :) (부비적) 오래오래~ :3 (쓰다듬) 잘했어! 나연주도 대충 먹었어!

905 찬솔,혜은 - 나연 (QvDBYnPcgs)

2022-01-01 (파란날) 17:58:03

못 참아도 괜찮아? (찬솔은 볼을 살살 어루만져주는 나연을 보며 마지막으로 허락을 구하듯 작게 속삭인다.) ' 음~ 두번째로 예쁜 걸로 해줄게~ ' (나연의 되물음에 키득키득 웃더니 장난스럽게 대답을 해준다.) ' 오케이~ 나 먼저 씻는다~ ' (혜은은 잽싸게 몸을 일으키더니 갈아입을 옷을 챙겨선 후다닥 달려간다.) 뭐부터 준비할까? (찬솔은 힐끔 나연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 물음을 던진다)

906 찬솔주 (QvDBYnPcgs)

2022-01-01 (파란날) 17:58:54

아닌데~ 내가 더 좋아하는데~ :3 (쪽쪽) 진짜 오래 볼거야!! XD (쓰담쓰담) 대충 먹지 말구 제대로 먹었어야 하는데~!! ;D (꼬옥) 몸은 어때?

907 나연-찬솔,혜은 (zeIVo02hT2)

2022-01-01 (파란날) 20:22:11

...안 괜찮다고 해도 오빠 지금 참을수 없잖아. (이미 다 알고있다는듯 중얼거린 그녀는 결국 맘이 약해졌는지 슬그머니 그를 끌어안아준다.) 첫번째가 아니면 슬픈데. (그녀도 키득키득 웃으며 혜은에게 장난스럽게 대답한다.) 응, 다녀와. (달려가는 혜은을 배웅해준 그녀는 눈치를 살피는 그를 돌아본다. 그리고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대답한다.) 의상은 준비되어있으니 집안 꾸미기와 음식 준비를 하면 될것 같아. 내가 집안을 꾸밀테니까 오빠는 음식 쪽을 맡아줄래? 찬솔 오빠 요리 잘하니까.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는 그의 손을 살짝 잡았다가 놓아준다. 음식 쪽에 있어선 그를 믿는다는 듯.)

908 나연주 (zeIVo02hT2)

2022-01-01 (파란날) 20:22:50

아닌데~ 내가 더 좋아하는데~ :) (쪽쪽) 얼마큼 오래 보고싶어? :3 (부비적) ...저녁은 대충 제대로 먹었어! X3 (꼬옥) 몸은 좀 좋아졌어. 찬솔주는 저녁 먹었어?

909 찬솔,혜은 - 나연 (BU5kYMQSVQ)

2022-01-01 (파란날) 20:32:13

.. 나연이가 안 괜찮다고 하면 안 할거야. (찬솔은 자신을 안아주는 나연을 보곤 길게 한숨을 내쉬더니 마주 안아주며 작게 속삭인다.) '그치만 나연이도 내가 첫번째가 아니잖아~ 다 알거든~ ' (혜은은 서로에겐 첫번째가 따로 있지 않냐는 듯 나연의 볼을 콕콕 건드린다.) ...나연이가 그렇게 말하면 노력해볼게. 그러면 나연이는 적당히 꾸며줘. 너무 무리할 필욘 없으니까. (나연이 손을 잡아주며 하는 말에, 그제야 방긋 웃어보인 찬솔이 너무 무리는 하지 말라는 듯 상냥하게 말하곤 주방으로 향한다. 요리라고 해봐야 재료가 그리 많지 않아 별건 없지만 최대한 해보려는 모양이었다.) 도울거 있으면 언제든 부르고, 나연아.

910 찬솔주 (BU5kYMQSVQ)

2022-01-01 (파란날) 20:33:05

아닌데아닌데~ 내가 훨씬 더 좋아하는데~! XD (꼬옥) 나연주가 말도 안된다고 말할 것 같을 정도로~! :3 (오물오물) 대충 제대로가 모야~!! X3 (쪽쪽) 다행이다. 찬솔주도 든든하게 먹었어!

911 나연-찬솔,혜은 (XkgxomBpkU)

2022-01-01 (파란날) 22:05:33

...그러면 이따가. 지금은 우리 파티해야하잖아, 그치? (잠시 아무말 없던 그녀는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그의 귓가에 속삭인다. 그를 달래주듯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난 혜은이가 첫번째 맞는데? 왜냐하면 찬솔 오빠는 귀여운 쪽이니까. (혜은의 손가락에 볼을 살짝 부비적대면서 장난스럽게 대답하는 그녀였다.) 응, 오빠도 마찬가지야. 너무 무리할 필욘 없어, 알았지? (그제야 방긋 웃는 그를 바라보면서 부드럽게 속삭인 그녀는 그가 주방으로 향하자 거실로 나와 장식들을 꺼내기 시작한다.) 응, 오빠도 혹시 내가 도울거 있으면 불러줘. (장식들을 분류하면서 대답한 그녀는 잠시 거실을 둘러본 후 호박 장식들을 쌓고 미니 랜턴을 켜면서 제대로 꾸미기 시작한다.)

912 나연주 (XkgxomBpkU)

2022-01-01 (파란날) 22:06:15

아닌데아닌데~ 내가 훨씬 더 좋아하는데~ :) (꼬옥) 그게 얼마큼인데? :3 (부비적) 찬솔주가 들으면 대충이라고 할것 같지만 나연주에게는 제대로인...? ㅋㅋㅋ (쪽쪽) 찬솔주 잘했어!

913 찬솔, 혜은 - 나연 (ntxJHN6/6c)

2022-01-01 (파란날) 22:15:58

그래, 나연이가 그렇게 말하면. (찬솔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방금전에 예뻐해줘서인지 그래도 나름대로 참을 줄 아는 모양이었다.) ' 와, 우리 오빠 그거 들으면 백퍼 아니라고 말할 것 같은데. ' (혜은은 나연의 말에 잠깐 생각에 빠지더니 장난스럽게 말한다.) 무리할게 뭐 있어. 재료도 몇개 없어서 할만한 것도 많진 않은데. (걱정말라는 듯 어깨를 으쓱여보인 찬솔이 나연을 바라보다 주방으로 향한다.) ...음.. (찬솔은 보존식퓸들로 적당히 메뉴를 꾸미기 시작한다. 단촐하고 파티에 영 어울리진 않지만 적당히 배가 부를 메뉴로.) 후. 이정도면 됐으려나? 나연아, 얼마나 남았어? ( 얼추 마무리 한 찬솔이 거실에 큰 목소리로 묻는다.)

914 찬솔주 (ntxJHN6/6c)

2022-01-01 (파란날) 22:16:59

정말? 얼만큼?? :3 (쪽쪽) 엄~~청 오래!! XD (꼬옥) 그게 뭐야~! 하여튼...! :D (부비적) 나연주도 잘 했어! 오늘은 어땠어?

915 나연-찬솔,혜은 (9mZCsoWYCA)

2022-01-01 (파란날) 23:43:38

착하다, 우리 오빠. (참아내는 그가 기특한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대형견을 칭찬하듯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상을 주듯 볼에 살짝 입맞춰주기까지 하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찬솔 오빠 진짜로 요즘 귀여운걸? (어리광부리는 그의 모습을 떠올리며 키득키득 웃는 그녀였다.) 재료가 많이 없으니 뭐하면 좋을지 고민될테니까. (그것의 어려움도 알고있던 그녀는 그래도 그를 응원해주듯 한번 더 손을 잡았다 놓아준다. 그리고 그가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열심히 집을 꾸미던 그녀는 마지막으로 거미줄 모형을 들고 유리창으로 다가간다.) 나도 거의 다 끝났어! 이거... 하나만 하면...! (까치발까지 뜨면서 거미줄을 높이 붙여보려고 하는 그녀였지만 잘 되지 않는듯 낑낑거리며 대답한다.)

916 나연주 (9mZCsoWYCA)

2022-01-01 (파란날) 23:44:03

찬솔주가 좋아하는것보다 조금 더! X3 (쪽쪽) 말도 안돼! ㅋㅋㅋ (꼬옥) 하여튼 왜~? :3 (쓰다듬) 오늘은 바빴어. 찬솔주는 어땠어?

917 찬솔, 혜은 - 나연 (4e6MnKgQbk)

2022-01-01 (파란날) 23:49:14

...정말이지.. (이런 사소한 스킨십 하나하나가 자신을 유혹하난거라는 투덜거림을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피식 웃는 찬솔이었다.) ' 뭐, 은근히 유치한 구석이 있어서 오빠가 귀엽게 보이긴 하겠다. ' (혜은은 나연이 뭘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겠다는 듯 키득거리며 말한다.) ..사실 평소에 먹던거랑 다르지 않을수도 있어. 그래도 기분내기니까. (다정하게 나연에게 말한 찬솔은 부드럽게 속삭인다.) ...조심해야지, 바보야 ( 낑낑대는 소리에 거실로 나온 찬솔이 슬금슬금 뒤로 다가가선 혼내듯 말하곤 나연이 들고 있던 것을 높이 붙여준다.) 이러면 끝이야?

918 찬솔주 (4e6MnKgQbk)

2022-01-01 (파란날) 23:50:23

흐응~! 자신감이 넘치네!! XD (꼬옥) 왜 말이 안돼!! ㅋㅋㅋ X3 (오물오물) 내일은 좀 더 잘 먹는거야~! :) (쪽쪽) 나는 그럭저럭 여유로웠어! 고생했어!

919 나연주 (vVbDUuAT8M)

2022-01-02 (내일 월요일) 00:18:36

찬솔주 따라하는 중이니까! :3 (꼬옥) 찬솔주가 말했던거 그대로 말하기! ㅋㅋㅋ (부비적) ...찬솔주 내일도 잘 먹는거야~! X) (쪽쪽) 다행이다. 고마워! 답레는 내일 올려줄게!

920 찬솔주 (NLORy9tyYc)

2022-01-02 (내일 월요일) 00:26:22

왠지 찬솔주 닮았더라~! :3(오물오물) 하여튼 귀여워~! :D (쓰담쓰담) ...이야기 돌리지 않기! X) (꼬옥) 응응! 답레 편히 줘!

921 나연주 (InvXhsq.BI)

2022-01-02 (내일 월요일) 00:37:41

자신감 넘치는 찬솔주 따라해봤지~ 똑같지? ㅋㅋㅋ ;) (부비적) 어떻게 하면 찬솔주가 귀엽다는 말을 안할까... :3 (쓰다듬) ...히히! X3 (꼬옥) 고마워!

922 찬솔주 (bWgm89zkbE)

2022-01-02 (내일 월요일) 00:39:16

아주 똑닮았네? 그치?? :D (쓰담쓰담) 헤헤~ 나연주 되게 귀엽다 그치?? XD (꼬옥) 귀엽게 웃으면 넘어갈거라 생각했지?? :3 (쪽쪽) 고맙긴~

923 나연주 (enBUayQfjE)

2022-01-02 (내일 월요일) 00:58:50

...귀여운거 빼고...? :3 (부비적) 아니! 슬그머니 나연주 넣지마! ㅋㅋㅋ X( (꼬옥) 귀엽다는 말 몇번째야...! ㅋㅋㅋㅋ 이젠 웃는것도 귀여워!? :O (쪽쪽) 그래도 고마워~

924 찬솔주 (DAYrsZwG3w)

2022-01-02 (내일 월요일) 01:01:08

이정도론 안 걸린다는건가!! :3 (오물오물) ㅋㅋㅋ 슬그머니라니!! 대놓고 넣었어!! XD (쓰담쓰담) 그치만 귀여운데~!! X3 (쪽쪽) 하여튼~ 나도 고마워~!!

925 나연주 (5r7vziE4n6)

2022-01-02 (내일 월요일) 01:13:18

나연주 무시하지말라니까! ㅋㅋㅋ (부비적) 앗...! 그, 그건 그렇지만... ㅋㅋㅋㅋ X( (쓰다듬) ...귀엽다는 말 금지야! :( (쪽쪽) 내가 더 고마워~!

926 찬솔주 (lyHOlifuiI)

2022-01-02 (내일 월요일) 01:17:26

무시한거 아닌데!! XD (쓰담쓰담) 그치??? 찬솔주 말이 맞지~??? :3 (쪽쪽) 왜 금지야 ㅠㅡㅠ 너무해~!! (꼬옥)

927 나연주 (hbH7nlbBSo)

2022-01-02 (내일 월요일) 01:35:30

무시한거 맞아! :( (부비적) ...신나게 놀리면서 뽀뽀하지마...! X( (콩콩) 귀엽다는 말 없으면 나연주한테 할말 없지? ㅋㅋㅋ :3 (꼬옥)

928 찬솔주 (nDvXJtnnqw)

2022-01-02 (내일 월요일) 01:37:33

나는! 나연주를! 귀여워 하는거야! XD (쓰담쓰담) 헤헤헤~ 나연주우! 좋아해~! X3 (쪽쪽) 아닌데? 진짜 다 해도 괜찮아?? :D (초롱초롱)

929 나연-찬솔,혜은 (ILtTkp3982)

2022-01-02 (내일 월요일) 11:42:16

(지금은 유혹하려는 마음이 없었기에 그의 투덜거림을 알리 없는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줄뿐이었다.) 점점 더 아기같아지면서도 귀엽다고 하면 아니라고 하더라. (그녀도 혜은처럼 키득키득 웃으면서 대답한다.) 응,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해. 분명 맛있을거야. (그녀도 맡은 일을 하면서 부드럽게 대답한다.) ...아... (그가 뒤로 다가오자 멈칫한 그녀는 눈을 깜빡이며 그를 올려다본다. 그리고 대신 높이 붙여주는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새삼스레 키가 크구나싶어 두근거리는 그녀였다.) ...응, 끝이야. 나름 꾸며봤는데 어때? 괜찮아?

930 나연주 (ILtTkp3982)

2022-01-02 (내일 월요일) 11:43:08

귀엽다는 말 금지랬지! :( (꼬옥) 웃고 뽀뽀하고 말 돌리지마! ㅋㅋㅋㅋ X( (콩콩) ...무슨 말이 있는데...? 불안해... :3 (쓰다듬) 먼저 자버려서 미안 ㅜㅜ 잘 잤어?

931 찬솔,혜은 - 나연 (9k949z508g)

2022-01-02 (내일 월요일) 11:51:16

' 뭐, 그 오빠~ 네 앞에선 멋있는 척 하려고 엄청 애썼으니까~ ' (혜은은 그러는 이유를 알겠다는 듯 나연의 키득거림 섞인 말에 부드럽게 대답을 돌려준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혜은이 녀석이야 뭘 해줘도 잘 먹으니 됐고. (찬솔은 나연의 부드러운 대답에 다행이라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장난스레 말을 이어간다.) 응, 파티 분위기 나고 좋은 것 같은데? (찬솔은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선에 나연을 내려다보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다정하게 속삭인다.) ... 오늘 따라 더 귀여운 것 같네. 아, 참치 샌드위치 맛 좀 볼래? (찬솔은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천천히 내려 볼을 만져주곤 부드럽게 묻는다.)

932 찬솔주 (9k949z508g)

2022-01-02 (내일 월요일) 11:52:28

응??응?? :3 (쪽쪽) 웃고~! 뽀뽀하고~ 말 돌리라구??? XD (꼬옥) 뭐, 별건 아닌데에~!! 칭찬 같은건데~!! X3 (오물오물) 먼저 잘 수도 있지! 난 잘 잤어! 나연주는??

933 나연-찬솔,혜은 (chsjBqYXks)

2022-01-02 (내일 월요일) 13:42:29

난 그래서 오빠 멋있다고 생각했었어. ...지금은 귀엽지만 말이야. (아무래도 이미지가 변한듯 그녀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대답한다.) ...나도 오빠의 요리라면 다 맛있으니 잘 먹을거야. (원래 잘 안 먹던 그녀였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음식은 맛있게 먹었으니.) 다행이다. 많지는 않지만 그때 이것저것 챙겨와서 제법 파티 분위기가 만들어졌네. (베시시 웃으며 쓰다듬을 얌전히 받던 그녀는 볼을 만져주는 그의 손에 살짝 부비적대면서 대답한다.) ...귀여운건 오빠야. 아무튼 응, 조금만 맛 볼래. 그리고 우리도 슬슬 옷 갈아입고 준비해야지. ...오빠는 이미 물어버리긴 했지만.

934 나연주 (chsjBqYXks)

2022-01-02 (내일 월요일) 13:42:56

모른척하지마! X( (콩콩) ...이제 뽀뽀도 금지야! :( (꼬옥) 그래서 더 무서운데... 나연주 칭찬할게 있어...? :3 (바들바들) 다행이다! 나연주도 잘 잤어! 점심은 먹었어?

935 찬솔,혜은 - 나연 (rv/F7VqzdU)

2022-01-02 (내일 월요일) 13:49:10

' 그 소리, 오빠가 들으면 부들부들 하겠는걸. ' (장난스레 웃는 나연의 대답에 키득거리며 대꾸하는 혜은이었다. 멋있다는 말이 듣고 싶은 찬솔이 뻔히 상상이 되는 모양이었다.) 늘 잘 먹어줘서 고맙지. (찬솔은 별것 아닌데도 잘 먹어주는 나연이 마냥 고맙다는 듯 부드럽게 대답해준다.) 그러게, 조금 무리를 해서 다녀온 보람이 있겠어. (부비적대는 나연의 볼을 만지작거리며 눈웃음을 지어보인다. 나연과 혜은이 즐겁다면 자신도 즐거웠으니까.) 혜은이도 나온 것 같으니 먼저 씻고 준비해. 내가 마지막으로 씻고 준비할테니까. (자신이 물어버린 자리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던 찬솔이 혜은이 나오는 소리를 듣곤 살짝 떨어져주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936 찬솔주 (rv/F7VqzdU)

2022-01-02 (내일 월요일) 13:50:18

나연주가 자꾸 콩콩 때린다아~! :D (부비적) 너무해..잘못했어!! :3 (쪽쪽) 잔뜩 있찌~!! XD (꼬옥) 나연주도 잘 잤다니 다행이야. 점심도 먹었지! 나연주는 먹었어?? X3 (오물오물)

937 나연-찬솔,혜은 (3opdZ4uaUI)

2022-01-02 (내일 월요일) 16:03:44

그건 그렇겠지만 사실인걸? (물론 그가 멋있다고 느끼지않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요즘엔 귀엽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그녀였다.) 나야말로 늘 맛있는걸 만들어줘서 고맙지. (재료조차 없는 상황에서도 그가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는것을 알고있던 그녀였으므로. 볼을 만지작거리는 그의 손길이 간지러운지 키득키득 웃으면서도 그녀 역시 살짝 볼을 부비적댄다.) ...응, 알겠어. (물렸던 자리에 닿는 그의 손가락에 조금은 부끄러워졌는지 움찔하며 얼굴을 약간 붉히던 그녀는 그가 떨어지자 똑같이 그 자리를 매만지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서둘러 화장실로 들어가 씻기 시작한다.) ...후우... 다 씻었어, 오빠. 오빠도 이제 씻어도돼. (화장실에서 나와 그를 찾아간 그녀는 그에게 말하고는 준비를 하려는듯 천사옷을 챙겨 방으로 들어간다.)

938 나연주 (3opdZ4uaUI)

2022-01-02 (내일 월요일) 16:04:10

금지어 어겼으니 콩콩 때릴거야! :( (콩콩) 금지라고 했는데 또...! X( (콩콩콩) 잔뜩씩이나...!? :O (꼬옥) 잘했어! 응, 나연주도 먹었어! X3 (쓰다듬)

939 찬솔,혜은 - 나연 (xnbgrDco36)

2022-01-02 (내일 월요일) 16:28:52

' 사실이여도 적당히 당근도 던져주고 해야 너한테 끌려다니는 법이지. ' (혜은은 나연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듯 피식 웃으며 충고를 던진다.) 그렇게라도 해야 우리 나연이가 덜 걱정될 정도로 먹지 않을까 싶어서. 우리 나연이가 원체 조금 먹어야지? (찬솔은 귀엽게 볼을 부비적대는 나연을 보며 상냥하게 속삭인다. 조금만 먹는 나연이 예전부터 늘 걱정이었으니까.) '둘 다 빨리 준비 안 하면 내가 다 먹어치운다~ ' (두사람이 씻고 준비를 하는 동안 준비를 다 한 혜은이 쇼파에 늘어져선 장난스럽게 말한다.) 알았어, 나도 씻고 나올테니까 편하게 준비해. (나연에게 부드럽게 대꾸한 찬솔은 씻으러 화장실로 향한다.)

940 찬솔주 (xnbgrDco36)

2022-01-02 (내일 월요일) 16:29:51

콩콩은 아야해서 안돼~!! (꼬옥) 금지는 금지야!! XD (쪽쪽) 응응! 그러니까 나연주 금지하면 안돼~!! :3 (오물오물) 잘했어~ 일요일에도 푹 쉬어야 또 힘내지!

941 나연-찬솔,혜은 (FFwrWEPuNo)

2022-01-02 (내일 월요일) 20:53:21

하지만 귀여우니까 귀엽다고 말해주고싶은걸. (그건 알고있지만 약간의 복수도 더하는것이라고 대답하며 그녀도 희미한 미소를 짓는다.) 그건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오빠가 만들어준 음식은 나도 조금 더 잘 먹게 되더라구. 그만큼 오빠 요리 솜씨가 정말 좋은가봐. (걱정말라는 듯 베시시 웃으며 그를 칭찬하는 그녀였다.) ...이런 옷은 처음이긴 한데... (그가 화장실로 간 동안 방에 들어간 그녀는 잠시 긴장된것처럼 중얼거린다. 그리고 결심을 한듯 흰 원피스에 천사링이 달린 머리띠와 날개 장식까지 단 모습으로 방 밖으로 나와 쇼파에 늘어져있는 혜은에게로 다가간다.) 먼저 다 먹어치운건 아니죠? 공주님? (장난스럽게 물으며 혜은의 볼을 콕콕 건드리는 그녀였다.)

942 나연주 (FFwrWEPuNo)

2022-01-02 (내일 월요일) 20:53:52

그치만 찬솔주가 금지 어겼으니까 콩콩이야! X( (꼬옥) 어째서!? :O (콩콩) 그게 뭔지 모르니까 금지할거야! X3 (쓰다듬) 너무 푹 쉬어서 낮잠도 실컷 자버렸어... :3 찬솔주는 푹 쉬고있어?

943 찬솔,혜은 - 나연 (ZMx2vbrSi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11:46

' 물론 귀엽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당근도 뿌려줘야 오빠가 뭐라고 말도 못하고 당한다니까? ' (찬솔이 사소한 당근에도 어쩔 줄 몰라한다는 것을 아는 혜은이었기에 좀 더 목줄을 잡아보라는 듯 부추기는 혜은이었다.) 하여튼 우리 나연이가 칭찬해주는건 반은 콩깍지라니까. (찬솔은 나연의 칭찬에 부끄러운 듯 팔짱을 낀 체 애써 덤덤한 척을 해보인다. 다만 기분 좋아 보이는 것은 숨길 수 없었다.) .... 큰일났어, 벌써 기대되는데.. (찬솔은 씻으러 들어가선 거울을 보다 나연이 천사 복장을 하는 것을 떠올리곤 찬물에 얼굴을 담그며 중얼거린다.) ' 앗, 먹어버리려고 했는데 그새 천사님이 나와버렸네~ ' (혜은은 먹으려던 시늉을 해보이며 볼을 콕콕 건드리는 나연에게 대꾸한다.) '오빠가 지금 널 보면 아주 좋아죽겠는데? '

944 찬솔주 (ZMx2vbrSiE)

2022-01-02 (내일 월요일) 21:13:04

아야~ 콩콩 그만~! XD (부비적) 너무해 ㅠㅠ 금지 풀어줘~!!! :3 (오물오물) 낮잠 푹 잤구나~!! 잘했어! X3 (쪽쪽) 나도 잘 쉬고 있었지! 저녁은??

945 나연-찬솔,혜은 (1cQpNJcs/A)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6:25

...그럼 적당한 타이밍에 해볼게. 비장의 무기로 남겨두고서 말이야. (쉽게 그의 목줄을 잡고싶지는 않은듯 그녀는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대답한다.) 아니야, 사실인걸? 오빠도 알고있잖아, 내가 얼마나 잘 안 먹는지. 그치만 내가 오빠 요리는 잘 먹는거, 오빠도 봤었잖아? (덤덤해보이지만 기분 좋아보이는 그가 귀여운지 그녀는 베시시 웃으며 팔짱을 낀 그의 팔에 볼을 살짝 기댄다.) 안되죠~ 귀여운 공주님은 나쁜짓을 하면 안돼요. (그녀도 장난스럽게 대답하며 키득키득 웃는다.) 그럴까? ......잘 어울려? (이런 차림이 조금 부끄러운지 약간 어색하게 물어보면서도 슬그머니 흰 원피스를 살짝 들어올려보는 그녀였다. 예쁜 원피스를 입어보자 왠지 두근거리기 시작하면서.)

946 나연주 (1cQpNJcs/A)

2022-01-02 (내일 월요일) 22:47:05

금지 잘 지키면 그만할거야! :( (꼬옥) 어차피 금지해도 찬솔주 신경 안쓰고있잖아! ㅋㅋㅋ X( (쓰다듬) 너무 잘 자버렸어... (부비적) 자느라 지금 먹었어... :3 찬솔주도 먹었지?

947 찬솔, 혜은 - 나연 (l5oHQ7H75k)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3:04

' 나연이라면 잘하겠지, 뭐 ' (남의 연애에 더이상 참견하긴 싫은지 가볍게 나연의 등을 토닥여주는 혜은이었다.) 하여튼 어쩜 이렇게 예쁜 말만 골라서 하지? 앞으로도 그렇게 잘 먹어야 된다? (찬솔은 볼을 기대는 나연을 보며 쿡쿡 웃더니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 공주님이 요조숙녀라 장난 좀 칠 줄 아는데~ ' (혜은은 키득거리며 나연의 장난스런 대답을 받아중다.) ' 응, 잘 어울려. 오빠가 아주 푹 빠지겠는데? 우리 나연이 큰일났다~ ' (유심히 나연을 보던 혜은이 큰일났다는 듯 장난스럽게 심각한 표정을 해보이며 말한다.) 뭐가 큰일나? (드라큘라 복장을 한 찬솔이 걸어나오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948 찬솔주 (l5oHQ7H75k)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4:06

금지 그마안..ㅠㅠ (꼬옥) 신경 안 쓰는게 아니라 풀어달라구 애교부리는거지!! XD (부비적) 히히, 밤에도 잘 자야할텐데! X3 (오물오물) 응! 당연히 먹었지! 나연주 잘했어!!!

949 나연-찬솔,혜은 (RQMYFQaOFE)

2022-01-02 (내일 월요일) 23:45:14

그래도 신경써줘서 고마워, 혜은아. 혜은이가 있어줘서 든든해. (혜은이 자신들을 얼마나 도와주고있는지 알고있던 그녀였으므로. 그녀는 베시시 웃으며 속삭인다.) ...찬솔 오빠가 앞으로도 맛있게 만들어주면? (볼을 기댄 그대로 슬그머니 그를 끌어안았다가 놓아주면서 그녀도 장난스럽게 웃는다.) 나쁜 장난만 아니라면 허락해줄까요? (부드럽게 눈웃음을 지으며 혜은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그녀였다.) ...큰일...?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었지만 혜은의 심각한 표정을 보니 괜히 그녀도 긴장되기 시작한다. 그러다 그가 걸어나오자 뒤를 돌아본 그녀는 그대로 굳어버린다. 저런 복장을 입은 그는 처음 보기 때문에 조금은 기대하긴 했지만 자신의 생각보다도 더욱 잘 어울리는 그의 모습에 뒤늦게 정신을 차린 그녀는 다시 심장이 크게 뛰기 시작하는것을 느낀다.) ...아. 어서와, 오빠. 그... 되게 잘 어울려. (애써 떨리는 마음을 숨기며 칭찬한 그녀는 천천히 그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의 앞머리를 부드럽게 쓸어넘겨주면서 속삭인다.) ......머리... 완전히 넘겨도 잘 어울릴것 같아.

950 나연주 (RQMYFQaOFE)

2022-01-02 (내일 월요일) 23:45:54

그럼 이제 나연주 말 잘 들어줄거지? :( (꼬옥) 나연주한테 애교는 안 통하는데~ ;) (쓰다듬) 나연주는 잠 많아서 밤에도 엄청 잘 자니까 걱정마! :3 (부비적) 찬솔주도 잘했어~ 그나저나 뱀파이어 찬솔이 너무 좋아... ㅜㅜㅜ 어떡해... ㅜ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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