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407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4 :: 1001

◆c9lNRrMzaQ

2021-11-20 18:09:18 - 2021-11-24 17:55:28

0 ◆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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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힐 것 같은 질식감 속에서.

1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0:57:55

[부정해도 보인이 버니 라는 사실을 알고있군]

[긍정적이야]

2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0:59:56

[죽어]
[죽어버려]

3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00:47

[무슨 일입니까..]
[알람이...]

4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1:01:08

[겁 많은 토끼라 행동으론 못 옮기는거 알고있다]

5 ◆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01:47

[ 오늘의 헌팅 네트워크 ]

OwO - 심심한데 비전이나 무공에 대해 얘기해볼 친구 손 손!

6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1:02:02

[현준혁 저게 자꾸...]

[아니다. 됐어]

7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1:04:23

[비전...이라고 할 법한건 아니지만]
[잔재주는 있어]

[브레스이터라는 기술이지]

8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05:11

[비전이나 무공..]
[저도 이야기를?]
[딱히 그럴 만한 건 없지만요]

9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1:05:39

[잔재주]

10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07:10

[그러고보니 저번에 그런 걸 쓰던 걸 본 적 있었습니다]
[그걸 쓴 것은 거한 트롤이긴 했지만요]

11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07:51

[ 후후 ]

12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1:08:57

[오 트롤 좋아]

[나도 저번에 본 적 있어. 화살이 포탄처럼 펑! 터졌다니까?]

13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09:21

[ 오늘 내가 들고온 비전은.. ]
[ 대령선진창이다!! ]

14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1:11:25

[창술이면 지한이에게 좋은 공부가 되겠네]

15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1:12:20

[대령선진창....?]

[아니 ...내가 너희 앞에서 브레스 이터를 쓴 적이..있던가??]

16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1:14:15

[직역하면 숨 먹기]
[좀 변태같다]

17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14:19

[대령선진창..]
[...]

[그 검은 물감 웩하던..]

18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1:14:49

[그건 도플갱어잖아]

19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14:50

대령선진창(A)
선을 지배하는 것은 곧 창을 지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구 조선의 창술은 대부분이 적과 상대하기 위한 기술들로 이뤄졌으며 효율적으로 적을 죽이고, 체력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지만 대령선진창은 그와는 달리 큰 동작과 그에 걸맞는 호쾌함을 가진 창술이다.
창을 쥔 순간 수많은 선들을 지배하고, 그 선들로 하여금 최적의 길을 찾아내며 그 기세는 지독히 패도적이다. 앞을 가로막는 것을 꿰뚫고 나아가 관통하여 부수는 것이 바로 대령선진창의 묘리이다.
서산 신가를 명가의 반열에 올린 비전이며 신 한국이 인정한 백대비전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 무기술 - 창의 숙련도를 대처하며 숙련도는 대령선진창에 반영되어 흡수된다.

20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1:16:40

[서산 신가면 지한이네잖아?]

21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17:54

(가문에 대해서 말한 적 없습니다!)
(손짓)

22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18:29

[도플갱어라서 그런지 쓰더군요]

23 라임주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1:18:58

(아직 말 안했었구나! 실수!)

24 강연희 - 특별반 단톡 (jdmIcYq6iE)

2021-11-20 (파란날) 21:20:36

[창술이라니, 조금 흥미가 가는걸.]
//자연스러운 끼어들기(?)

25 라임주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1:23:39

(지한이도 신씨잖아? 정도로 필터링을!)

연희주 안녕하세요~

26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23:46

[패도적인 비전이네요]
[어떻게 비전을 알고 계시는 건지 궁금해지는 기분이지만요]

[연희씨도 안녕하신가요]

27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1:26:25

[가문 비전이면 우리와는 상관없는 거잖아]
[무리야 패스패스]

28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27:34

[ 그야 이몸은 완벽하니까! ]
[ 북해길드의 비전도 알고있단 말씀! ]

29 연희주 (jdmIcYq6iE)

2021-11-20 (파란날) 21:29:57

음..생각해보니 헌팅 네트워크에서 대화하는거면 특별반 단톡이..맞나?

30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1:30:11

[오..북해길드의 비전]

[.....그런게 있었나?]

31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31:47

[북해길드의 비전같은 것도 궁금하네요]
[뭔가 많이 알고 계신 듯하네요]

32 연희주 (jdmIcYq6iE)

2021-11-20 (파란날) 21:33:07

[들어서 나쁠 건 없잖아? 보통은 어떤 비전이 모르는게 태반이고,]

33 강연희 - 특별반 단톡 (jdmIcYq6iE)

2021-11-20 (파란날) 21:33:22

[들어서 나쁠 건 없잖아? 보통은 어떤 비전인지 모르는게 태반이고,]

34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36:48

[ 많이 아는 편이지. ]
[ 북해길드의 비전은 세개야. 하나는 의념공, 하나는 창술, 하나는 지휘 기술이지. ]
[ 내가 듣기론 의념공은 지금의 길드 마스터가 창시했다고 해. 창술과 지휘 기술은 예전. 그 곳에서 배웠다고 하더라고! ]

35 웨이 - 준혁 (rckRPtnMio)

2021-11-20 (파란날) 21:41:23

"초면인데도 서스럼없이 말을 건다, 대답을 요구하면서 정보를 취한다, 그 과정이 한 치의 악의도 없다는 듯이 행동한다... 거기다가 이득이 되는 정보를 얻으려고 대화를 유도한다는 거지? 좋아, 확실히 외웠어!"

그런 사람을 피해야 한다는 거지? 라고 말한 웨이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사람은 누구나 비밀을 갖고 있다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있었어도 진짜라고 생각하면 좀 아쉽단 말이야.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렇게 말하고 답지 않게 조용했다가,

"아무리 봐도 꼬맹이는 아니지 않아?"

하고 반문한다. 대답으로 미루어서 전혀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요점은 제대로 알아들은 것이 맞다.

36 웨이주 (rckRPtnMio)

2021-11-20 (파란날) 21:41:52

일이 끝나서 갱신합니다!

37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45:43

그치 웨이는 꼬마라기에는 키가..

38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45:55

어서오세요 웨이주

39 윤주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1:47:04

(진짜 꼬맹이 듣고 울어요)

40 준혁 - 웨이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1:49:51

"뭐, 거기까지 이해했으면 더 알려줄 필요도 없겠지"

냠냠
민트초코는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나보다 키가 작거나 비슷하면 다 꼬맹이야"
"넌 강하니까 깍아내릴 소재가 없어. 그냥 수긍해"

왜 이렇게 오만하게 구냐고?
의념속성이 속성이니까 납득해라

"다시 말해주지만, 네가 널 의뢰에 끌고가는 이유는 니가 특별반에서 가장 강할지도 모르는 사람 중 한명이라서야"
"모든 사람을 의심하라곤 말하진 않겠지만, 알아서 걸러"

41 태호주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1:53:07

일상을.. 구한다..!

42 윤주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1:53:57

>>41 저?요

43 한태호 - 특별반 단톡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1:54:12

[ 위대하고 영명한 지휘자 현준혁님도 모르는 북해길드의 비전을 알고있다니 ]
[ 수상한 사람이다! ]
[ 심지어 여기 우리 단톡인데 어떻게 들어온거야 ]

44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54:24

일상... 앗 늦었다...

45 태호주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1:54:57

>>42
좋다!
선레는 누가, 원하는 상황이라도? (자동응답 질문

46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1:55:06

[그래그래 바보도 이해하고있]
[비꼬는거냐????]

47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55:12

[ 엥 차원선을 잘못 왔나? ]
[ 뭐 어때! 오륜가보지! ]

48 윤주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1:56:21

>>45 선레는 주세요(뻔뻔
원하는 상황은..
..딱히 없네요! 태호주가 원하는 걸로 주세요.

49 한태호 - 특별반 단톡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1:56:46

[ 아 오류인가. 그럼 어쩔 수 없지 ]
[ 반갑다 이차원의 수상한 OwO ]

50 태호주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1:57:14

>>48
오케이-
그럼 조금만 기다려라!

51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1:57:49

[ 반가워 10대시절 소꿉친구에게.. ]
(웃음을 가득지은 음흉한 근육토끼티콘)

52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1:58:44

[어서오시길 바랍니다]

53 웨이 - 특별반 단톡 (rckRPtnMio)

2021-11-20 (파란날) 22:00:12

[ OwO? ]
[ 미묘하게 달라... ]
[ 특이한 이름이구나! ]

54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2:00:20

[10대시절 소꿉친구?]

[이상한 소릴 하는 녀석이네...추방기능은 어디있어..]

55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2:01:27

[ 그런 기능은 없다고! ]

56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2:02:54

[그런 기능이 없군요]

57 한태호 - 미리내고 정문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2:04:05

서울 대치동에 있는 한 명문 헌터 아카데미. 미리내고.
그 정문에 다른 학교들처럼 기둥 두개가 세워져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있다고 칩시다.

" 흐으으음... "

학생들이 오고가는 그 정문의 기둥 위에서 태호는 책 한권을 들고 걸터앉아 책을 읽다가, 오가는 학생들을 잠깐 바라보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태호는 무슨 이유로 여기 걸터앉아 오가는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그 답은 태호가 들고있는 책의 겉표지에 있었습니다.
[ 당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비법,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가져라! ] 라는 내용의 표지로 감싸인 자기계발서. 왠지 서점의 베스트셀러란에 가보면 비슷비슷한 책이 여러종류 꽂혀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 어렵네. "

그야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어려울 수 밖에 없겠죠.

58 강연희 - 특별반 단톡 (jdmIcYq6iE)

2021-11-20 (파란날) 22:04:22

[아...진짜네. 적어도 내가 아는 특별반 이름중엔 본 적이 없어.]
[당연히 닉네임으로도 말이야.]

59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2:05:40

[그럼 뭐든지 아는 표정 이모티콘아]
[천기누설 좀 해주렴. 특별반 녀석들의 비밀 좀 말해줘]

60 한태호 - 특별반 단톡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2:06:02

[ 차원선을 잘못 왔다고 한걸 보니 이차원의 특별반 그런거 아닐까? ]
[ 그럼 내가 의뢰갔다가 죽어서 이세계전생하면 만나는거냐 ]
[ 개쩌는데 ]

61 강산 - 라임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22:10:02

"농담이다. 미안 미안."

강산도 라임의 반응에 양손을 들어올리며 장난스레 말한다.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기보단 정든 녀석이니까. 16세 때부터 들고 다녔으니 말이다."

이상한 녀석이라는 말을 듣는 건 아마 강산의 입장에서 딱히 처음 듣는 말은 아니었을 것이니, 강산은 그저 어깨를 으쓱, 하며 웃어넘긴다.

"말투는 주변에 연장자가 많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군. 나 늦둥이인 편이라서."

그러고는 악기를 관찰하는 라임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다시 입을 연다.

"이것보다 좀 더 전통에 가까운 정악 가야금과 산조 가야금은 12현이고, 크기도 좀 더 작아. 이건 20세기 이후부터 등장한 개량 가야금인 25현금인데, 고전적인 국악 체계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음역대를 커버할 수 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개량되었지. 가야금을 개량하려는 시도가 여럿 있었지만, 21세기부터 게이트 혼란기 직전까지의 남한에서는 이게 가장 많이 쓰였다더군."

설명을 하는 강산의 시선이 라임에게서 '백두'로 옮겨간다. 강산은 잠시 생각에 잠긴다.
한 때는 이것 또한 그저 양산된 기성품들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했다. 북한이 아니라 남한에서 주로 쓰였다곤 하지만 어머니에게 그깟 기성품 구하는 일이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니었을 것이라 멋대로 짐작했었다. 그렇기에 이것을 제 인벤토리에 밀어넣고 집을 나올 때 거리낌이 없었겠지. 그렇지만 악기점에서는 이것이 '흔히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 평했다. 아이템이 되기 전이었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지금 이것은 이제 오로지 강산만을 위한 악기가 되어 있었다.

"....."

//13번째.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할 일을...자꾸...미루면.....안되는데.....(아직도 할일 남아있음)
할 일들을 다 끝내기 전까지는 이쪽이 텀이 상당히 길어질 것 같습니다...

62 OwO◆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2:10:50

[ 천기누설? 에이 안돼안돼. ]
[ 저어기 한국 중앙에 눈 시퍼렇게 뜨신 분이 계시는데 무서워잉 ]

63 서 윤 - 한 태호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2:14:35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다. 이는 학교라고 해서 다를 것도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백화초엽 마냥 다양한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그 중에는 나도 있으며, 대체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문 기둥 위에서 책을 읽고 있는 저 사람도 있다. 이쯤되면 슬슬 익숙한 느낌인데. 여름 햇볕 아래서 돌아다니는 게 어울릴 거 같은-

" 해바라기. "

유독 밝아 보였더라지. 가장 또래 답고. 나는 여태껏 본 사람들 중 제 나이 또래처럼 보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걸 생각했다. 아주 여러의미로 그랬다. 나는 후드를 붙잡고 가볍게 뛰어올라 해바라기의 옆에 발 끝으로 섰다.

" 높은 곳 좋아해? 근데 독서하기 좋은 곳은 아닌 거 같은데! "

주변에서 지나가며 흘끗흘끗 보고 있다는 거 알아?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 때, 바람이 사락거리며 불었고, 후드가 살짝 벗겨졌다. 눈이 마주친 것 같아서, 방긋 웃어봤다.

64 강산 - 특별반 단톡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22:16:49

[무엇??]
[아하, 손님이 오셨군]
[헌팅 네트워크 운영진 일 안하나ㅋㅋㅋ]

[아무튼 안녕하신가]
[음]
[그럼 이런 건 물어봐도 됨?]
[우리 형님들 잘 계심??]

물론 조만간 직접 연락해 볼 생각이긴 했지만, 최근엔 조금 바빴으니 말이다.

65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22:17:34

뭔가 허전하더라니 인사를 안했군요,,,
모두 안녕하세요.

66 OwO◆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22:18:33

[ 어디보자보자.. 지금은 마도일본에 있는데, 곧 큰 거래를 맡게 되러야. ]

67 윤주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2:18:54

어서오세요
사실 나도 인사 안했던 거 같네요
안할거야!

68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22:20:06

저는
헌팅 네트워크=헌터용 인터넷
특별반 단톡=헌팅 네트워크 내 특별방 단체 카톡방

이라고 이해했는데 뭔가 아니었던 걸까요??

69 OwO◆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22:21:55

어떻게 해석해도 결국 담당자인 내가 있어서 ㄱㅊ음

70 연희주 (jdmIcYq6iE)

2021-11-20 (파란날) 22:22:47

맥락상. OwO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특별반 단톡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들어오게 된 것 같네요.
차원선을 잘못 들어왔나라는 말을 하지만요!

71 태호 - 서윤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2:26:17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가지라는 자기계발서의 내용을 되새기며, 지나가는 학생들을 내려다보고 있던 중 갑자기 누군가 뛰어올라 내 옆에 착지했다.

선도부인가? 큰일났다. 빨리 튀어야.. 아니네?

다행히 선도부는 아니었고, 상대는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얼굴의 특별반 친구.

" 꽃돌이 하이! "

눈이 마주치자 웃어보이는 꽃돌이에게, 태호는 오른손을 엄지를 뺀 나머지 손가락을 모두 붙인 상태로 들어올리면서 인사합니다.

" 단순히 읽기 위한 독서라면 좋지 않겠지만.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위한 독서라면 이 책에 여기보다 어울리는 장소가 어디 있겠어? "

라면서 태호는 읽고 있던 자기계발서를 당당하게 들어올려 서윤에게 겉표지를 보여줍니다.
태호가 분명 영성이 낮지는 않았는데..

72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22:31:46

>>66
[큰형님이랑 작은형님 둘 다?]
[경사로군!]
[(방정맞게 춤추는 사자 이모티콘)]
[고맙다]

[그러고보니 손님이 왔는데 대접할 게 없군]
[변변찮지만, 이거라도]
[(밤거리를 배경으로 강산이 쇼팽의 녹턴을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동영상 파일이 뒤이어 올라온다. 파일의 이름과 정보로 추정컨대, 약 1년전에 녹화된 것인 것 같다.)]

73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2:31:57

다들 어서오세요

74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22:32:51

https://youtu.be/5lDQJZNCOeI

이런 느낌의 연주가 아닐까요.
모바일+적응 덜 된 새폰이라 링크 편집은 곤란하네요...

75 서 윤 - 한 태호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2:34:25

이름은 올라오는 중에 떠올랐지만, 아무래도 생각나는 인상은 이 쪽이라, 꽃돌이라 인사해오는 그에게 답하기를 이랬다.

" 해바라기 안녕- "

나는 그가 들어올린 손을 주먹쥔 손으로 툭 치고 반대쪽 손에 들린 책을 바라보았다. [ 당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비법,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가져라! ] ...이거 때문에 여기 올라와서 이러고 있다고? 나는 책에서 시선을 떼고 잠시 그를 보았다. 단언하는데, 지금 내 표정은 무슨 바보를 보고 있는 표정일 것이다.

" ...너 영성 나보다 높지 않아? "

내 영성은 특별반 내에서도 평균보다 낮은 축에 속했고, 그래도 그는 나보단 영성이 높았던 것 같다.
그러니까 얘가 모자란 아이는 아니란 것이다. 모자란 아이라면 지금 내가 비참해진다고.

" 별로 신빙성 없는 책인 건 둘째치고 여기서 말하는 시선이라는 건 그런게 아닌 거 같은데! "

애시당초..

" 너도 딱히 평범하진 않아.. "

평범한 사람이 책의 내용을 실천한다면서 정문에 올라서 독서는 하진 않을 거 같다.

76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22:37:46

>>69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77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22:39:15

>>72 엇...나메틀림.....

그리고 다시 할일하러...갑니다....
모두 좋은 토요일밤 되세요.

78 웨이 - 준혁 (rckRPtnMio)

2021-11-20 (파란날) 22:45:52

"그런 거야? 그치만... 뭐, 아무래도 좋지만."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웨이는 이쯤 해 두고 빠르게 손을 털어 버렸다. 자기가 누나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이 정도는 너그럽게 봐 줘야 하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준혁에게 알려졌다면 큰일날 생각이었다.

"으흠, 그럼 길드에 넣고 싶었다는 말도 진심이야?"

딱히 실망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길드에 넣어 주겠다는 건 취직시켜 주겠다는 거나 다름없으니까 좋은 거 아냐?

"알겠어, 그럼 넌 안 거를게! 이러니저러니해도 좋은 녀석 같고."

그렇게 말하고 나서, 웨이는 줄곧 침착한 얼굴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입 밖으로 낸다.

"민트초코, 맛 없지?"

79 태호 - 서윤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2:46:50

해바라기? 단톡방에서 준혁이한테 엉겅퀴라고 한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꽃말이나 꽃의 생태 같은건 잘 모르는데 해바라기면 좋은 뜻이겠지? 암만 못해도 엉겅퀴보단 낫겠지만.

" 어허,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지 마. 나도 다 안다고. "

지금 내가 바보라서 이런 자기계발서를 들고 여기에서 애들을 내려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사실과는 완전히 다른 순도 200% 오해다.

" 상식적이지 않은 상대를 이해해보려는 시도니까 상식 외의 방법으로 접근해보는 중인거야. "

기숙사 컵라면 대참사 사건 이후, 준혁이 떠난 방에서 혼자 고민하다가.. 그래도 같은 특별반 친구니까 이해해보려는 시도라도 하자! 라는 느낌으로 남아있던 것이 서점에 갔을 때 발견한 책에서 마침 생각나 사왔을 뿐이다.

물론, 상식 외의 방법으로 접근이니 뭐니는 핑계고 그냥 생각난김에 책을 샀는데 사고나서 아 이건 좀 아닌데.. 싶은걸 돈이 아깝단 이유로 어거지로 강행하고 있을 뿐이었지만.

" 내가 평범하지 않다니 무슨 소리야. 나처럼 평범하고 모범적인 학생이 어디있다고. "

라고 말하는 태호의 표정은 정말 당연한 말을 하고 있다는 듯. 자신이 내뱉은 말에 조금의 의심도 없어 보였다.

80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2:56:04

다들 푹 쉬세요.

텀은 괜찮으니.. 구해봅니다. 오늘의 마지막 구함이려나.

81 서 윤 - 한 태호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3:01:13

해바라기. 여름꽃이니 초롱꽃목이니 하는 건 제쳐두고, 일단 특유의 발랄한 느낌을 주는 생김새와 한여름을 상징하는 느낌 때문에 밝은 인상의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느낌을 준다. 일단 꽃말부터 생명이라는 걸 가지고 있고. 그 외에는 프라이드인데.. 음, 그건 아직 잘 모르겠다. 아무튼..

" 음. 그래.. "

이 해바라기씨는 그 꼿꼿한 줄기 처럼 높은 곳에서 기행을 이해하기 위한 기행을 했다. 한 번 더 생각하는데 얘도 평범은 아냐. 내가 할 말이 아니라는 건 아주 잘 알고 있다. 솔직히 다소 궤변 같아서 내 시선은 별로 변하지 않았다.

" 혹시나 해서 묻는데, 그 상식적이지 않은 상대는 누구? "

최근에 만난 사람 중에서는... 어라?
의외로 한 명 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다들 보통은 아니지만 나름 상식은 탑재하고 있으니.

" 양심은 언제 죽으셨어요? "

자신이 평범하고 모범적이라 주장하는 사람에게 장난스럽게 대꾸했다. 살짝 키득거리며 웃은 뒤 기지개를 쭉 켜다가.. 주변을 봤다. 슬슬 하교 시간도 꽤 지나서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래도 다들 흘깃 보고 가고 있었다. 나야 뭐, 시선은 익숙하지만.

82 태호 - 서윤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3:12:37

상식적이지 않은 상대가 누구냐는 서윤의 질문에, 태호는 들고있던 책의 곁표지에서 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콕 짚어줍니다.

짚어준 부분에 쓰여있는 큼지막한 글자는 ' 특별한 사람 '

" 준혁이지. 네 식으로는 엉겅퀴였지? "

아무리 그래도 같은 반 친구한테 엉겅퀴가 뭐냐- 싶은 마음이 약간 있었지만 대상이 내가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다수의 폭력 아래 짓밟힌 내 양심속의 소수의견에 불과했다.

" 내 양심은 언제나 건재하지. "

이 사실에 한 점 부끄러움 없으니

주변을 둘러보는 서윤을 보곤, 따라서 주변을 둘러보니 몇몇 학생들이 이쪽을 흘깃 바라보는게 느껴져 오른손을 들고 흔들면서 소리 없이 인사해줬다.
이런 작은것들이 모여서 특별반의 이미지를 개선해나가는거지. 일종의 특별반 이미지 미화활동이랄까? 내 노력보다 옆에 있는 꽃돌이 얼굴 한번이 더 효과가 클 것 같다는 안타까운 현실은 잠시 잊자.

83 서 윤 - 한 태호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3:26:17

" 응 엉겅퀴. 꽃말은 고독, 엄격, 독립, 근엄. 지혈 작용이 있어서, 피를 엉기게 한다고 하여 엉겅퀴."

어쩐지 느낌상 좋지 않다고 다들 생각하지만, 나는 이 꽃도 좋아한다. 스코틀랜드의 국화이기도 하고. 약초로 사용되는 꽃이기도 하며, 그 꽃말이나 특성의 개성이 강했다. 내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면 이름으로 부를 거지만, 나는 엉겅퀴도 나쁜 꽃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는다. 뾰족뾰족하다는 건 만지기 어렵다는 뜻이지만, 다르게 보면 자기 보호 수단이기도 하지.

손을 찌를지, 약으로 쓰일지. 참 그 사람 다운 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걔 앞에서 말할 생각은 없지만 말이야! 이건 내 이름을 제대로 부를 때 말해줄 것이다!

" ...가을에 벚꽃. "

어디서 나오는 말은 아니고, 그냥 내가 즉석에서 떠올라 한 말이다. 벚꽃은 봄에 핀다. 가을은 그 봄 정 반대편에 피는 꽃의 대표다. 그러니까.. 뭐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소리다.

" 음, 뭐 그래도. 너 정도면 특별반 중에서는 평범하지 않나- 싶긴 해! "

아까 말했던 것처럼 가장 '또래' 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농담조로 말을 더했다.

" ....미안 양심 아파서 더는 말 못하겠다. "

84 태호주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3:33:15

" 엉겅퀴가 그런 뜻이었어? 그건 또 처음 알았네. "

피를 엉기게 한다고 해서 엉겅퀴. 약으로도 쓰이는 꽃이었구나.
막 가시 돋힌 사람이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이중적인 의미였나? 아닐수도 있지만.

" 음? 갑자기 무슨 소리야. 왠 가을에 벚꽃? "

뜬금없이 나온 말에다가, 생소한 표현이라 이해를 하지 못한 듯 태호는 서윤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반문하다가, 이어지는 말에 그런 기색을 지우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 평범 그 자체지. 양심이 아픈건 모범적이라는 부분을 빼먹어서 그런 게 아닐까? "

이쪽의 양심은 전혀 아프지 않았다. 그게 곧 내가 모범적이고 평범한 학생이라는 증거겠지.

85 서 윤 - 한 태호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23:42:00

" 아는 사람이 드물테니까! 후후. 나는 얼굴만 있는 게 아니라고! "

..딱히 헌터로써 도움이 되는 지식은 아니지만. 헌터 공부도 제쳐두고 인터넷에서 꽃 검색하면서 노는 나를 향해 돌을 던져도 좋아.. 맞아줄 생각은 없지만. 가을에 벚꽃이라고 대충 말한 것을 물어보는 태호에게 손을 살살 흔들며 아무말도 아니라고 했다. 왠지 부끄럽네. 몇 살인데 이상한 말을 만들고 있냐. 나는 작가도 아닌데! ​생각보다 어감은 마음에 들게 나왔지만.

" 그냥 꽃 관련 말이야. 내가 방금 만든. "

여기까지 말하고 넘겼다.

" 그으래애 "

평범을 주장하는 녀석에게 반박하는 게 슬슬 귀찮아져 대충 대답했다. 사람들도 적어졌기에, 답답한 후드를 벗어내리고 살짝 눌린 머리카락을 손으로 휘저어 흐트렸다. 그리고 기둥 위에 적당히 자리잡아 주저앉고 하늘을 보았다. 해질녘의 풍경인가? 황혼의 빛보다 밤이 더 많았다.

" 평범은 둘째치고 모범적인 학생이 이런 곳에 있진 않겠지만. 객관적으로 이거 벌점감 아냐? "

여기도 벌점 있나? 그건 모르겠네.

86 라임주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3:46:16

엇 죄송해요 강산주. 피곤했는지 깜빡 잠들어서.. 답레는 내일 가져올게요. 강산주도 하시는 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87 태호 - 서윤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3:54:02

" 이게 그 알쓸신잡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

딱히 얼굴만 있다고 생각한적은 없지만, 이렇게 말하는걸 보면 그런게 신경쓰이는건가
이런 고민은 만화 속 등장인물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하는 걸 보니.. 뭔가 미묘한 기분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 싶은 생각과 이런 고민을 하다니 부러운 자식 싶은 생각이 내 안에서 충돌하고 있는 듯 한. 뭐어, 내일 쯤 되면 어디가 다수의견이고 어디가 소수의견인지 정해지겠지.

" 아하, 처음 듣는 말이어서 뭔가 했네. "

가을에 벚꽃이라.. 그럼 모순. 그런 뜻이었으려나
...?

어떤 뜻인지 생각하자마자 서윤을 돌아보며 이 자식이? 하는 표정으로 바라봤다가, 딴지걸거나 화낼 타이밍을 놓쳤다는 걸 깨닫고 다시 시선을 앞으로 옮겼다.

" 여기 위에 올라가는것도 벌점감인가? 아까 너 처음 올라왔을때 선도부에서 나온 줄 알고 튀려고 하긴 했지만.. "

그건 이 행동이 벌점감이라는걸 알기에 그런 게 아니라, 나는 몰랐지만 선도부에서 잡으러 나왔다면 벌점감이라 나온 것일테니 튄다. 라는 합리적인 사고의 결론이었다.

88 태호주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23:54:20

라임주 잘자라구!

89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00:10:17

안녕히 주무세요 라임주

90 서 윤 - 한 태호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00:11:06

" 대충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이는데, 얼굴은 게이트에서 생존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선생님. "

이런 류의 말은 예전에도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반응? 등짝 맞았는데. 손자국이 날 정도로 힘껏 얻어맞았다. 흑역사라고 묻는다면, 아니었다. 이런 고민은 지금도 하는 일이기도 하다. 예쁘지만, 가시가 없어 보이는 게 나라는 건 자각하고 있었다. 게이트에서의 전투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화려한 외모로 눈에 띄어서 검을 들이미는 경우도 있었다.

혼자 고민하고 있으니 옆에서 시선이 느껴진다. 아마 내가 한 말의 뜻을 이해한 게 아닐까? 나는 일부러 모르는 척 턱을 괴고 우수에 잠긴 척을 해봤다. 태호도 별로 화내는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고보니까 내가 올라왔을 때 놀랐던데, 선도부인줄 알았구나. 확실히 들키면 혼나겠지 싶으나..

" 그럴 거 같지만, 걱정마! 걸리면 나는 바로 튈거니까! "

나는 하하 웃으면서 말했다.
당당하게 말할 내용은 아니지..알고 있었다.


//잘자요 라임주.
..인사 엄청 늦었네!

91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00:13:04

얼굴이 게이트에서 생존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한번만에 죽일 거 씁 얼굴 아까운데. 라고 생각해서 머뭇거리게 될 지도 모르는 일 아닐까요?

(농담)

92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00:19:17

>>91 상대가 얼빠였군..

93 태호 - 서윤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00:23:30

" 그래도 일단 잘생긴건 좋은거잖아? "

나는 나 힘 센걸로 딱히 고민해본적은 없으니 이쪽이 더 나으려나.. 그래도 부러운 걸!
나도 못생긴건 아니지만, 꽃돌이 옆에 서면 말린 오징어가 되어버리니까 말이지.

고개를 돌려 다시 앞을 보려다가 서윤의 우수에 잠긴 모습(?)을 빤히 바라봤다.
그야말로 꼬마 남자애가 봐도 형 되게 잘생겼다! 하고 동네 할머니가 봐도 뉘집 아이가 이렇게 이쁜고? 홀홀홀 하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먹혀들만한 외모.

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부럽다. 젠장.

" 하하, 같이 튀면 내가 느리겠지? "

라고 말하면서 슬쩍 손을 들이밀면서 어깨동무를 시도했다.
만약 별 거부없이 받았다면 그 다음엔 빠져나지만 못하게끔 적당히 힘을 주면서.. 선도부가 기습하면 여차할 때 제물(?)로 바칠 계산으로

94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00:25:05

>>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빠는 못참지;

95 ◆c9lNRrMzaQ (Fju3QJUrqw)

2021-11-21 (내일 월요일) 00:30:06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고 역효과인 경우도 있어.

96 서 윤 - 한 태호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00:34:52

" 물론 좋지! "

아름다운 외모는 그것만으로 사회에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나는 그걸 꽤 잘 써먹으며 살아왔다. 지금 내 외모도 좋아한다. 잘생겼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만은 거짓된 건 아니었다. 그래도 말이다. 사람은 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한 번 쯤은 원해보기 마련이라서. 나는 종종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상상한다. 즉, 재능을.

" 하지만 가끔, 힘이 더 좋거나, 정령을 볼 수 있거나, 감각이 특별하거나, 굉장한 스승이 있거나... 그런 걸 상상해보기도 하거든. "

어깨를 으쓱하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다지 진지하지 않은 만약의 상상. 극단적으로 가자면 저 곳에 있는 홍왕님이 스승이라거나 하는 말도 안되는 공상. ..새삼 생각하니까 말도 안되는 걸...

" 나는 영웅이 되고 싶어. "

무심코 내뱉은 말은, 별로 말하지 않은 진심이었다.

" ..뭐! 사람 한 명 정도는 가볍게 들 수 있으니까, 안고 뛰어줄 수도 있는데! "

나는 방긋 웃으면서 말했다. 다소 어색한 목소리라는 걸 나도 알 수 있었다. 나는 내 어깨를 감싸는 무식한 손길을 피하지 않은 채 키득거리며 말했다. 다른건 몰라도 방금 그건 확실히 흑역사거리다..

97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00:38:40

효과가 있는 적도 있구나...
(근데 졸려서 정신이 안 돌아간다)

98 태호 - 서윤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00:55:13

" 뭐 그런걸로.. 그런 상상 안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나! "

그야 있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쪽이 평범하지 않은거라고 생각한다.
나만 해도 나도 얘처럼 잘생겼으면- 하면서 상상해보곤 하니까 말이지.

그리고 이어진 서윤의 영웅이 되고 싶다는 말에, 이번엔 이쪽에서 어깨를 으쓱이며 장난스럽게 대답했다.

" 그것도 딱히 특별한 꿈은 아니네. "

저 하늘에서 빛나는 별과 같은 영웅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지 않고 상상해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한살 두살 먹으면서 현실을 깨닫고 그런 꿈을 어릴적 망상정도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한가득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특별히 이상할 건 아니지.
거기에 우리들은 아직 어리니까!

" 그거 좋은데? 선도부 오면 부탁할게! "

실실 웃으면서 부탁한다고 말한 뒤 원래의 목적을 잃은 어깨동무를 한 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다가 조용히 말했다.

" 나는 영웅보단,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헌터가 되었어. "

지나간 이야기에 뜬금없이 말을 얹는 것 같겠지만, 원래 부끄러운 말은 들은 상대방도 부끄러운 말을 해서 중화시켜주는게 강호의 도리(?)다.
그런데 정문 기둥 위에서 어깨동무하고 이런 말이나 나누고 있다니 이야- 아래 지나다니는 학생들이 이쪽에서 뭐라고 떠드는지 관심이 없어서 청력을 강화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어야 할 텐데 말이야.

차마 꽃돌이 혼자 이런 얘기 했다는 소문이 퍼지는건 두고 볼 수 없어서 이쪽도 희생해줬다.
그래도 이왕이면 들은 학생이 없었으면 좋겠네..

99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00:55:57

졸리면 자라! (춉
내일도 쉬는날이니까 넉넉하게 가능하다고!
역시 사람 인심은 휴일에서 나오는 것 같아(?

100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01:00:27

네에..
그럼자러갈게요.
잘자요..

101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01:01:17

윤주 잘자랏!

이제 캡틴과 지한주만 재우면 나의 승리인가?

102 태식주 (lU5OXnjK0U)

2021-11-21 (내일 월요일) 01:32:27

거기까지다

103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01:33:20

다들 어서오세요..

뭐... 재운다구? 재워지고 싶지 않아아...

104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01:42:53

윤주는 안녕히 주무시고요

105 진언주 (FEXIl7pAS2)

2021-11-21 (내일 월요일) 02:02:38

좋은 새벽!

106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02:06:54

좋은 새벽이지만 전 곧 잠들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진언주

107 진언주 (FEXIl7pAS2)

2021-11-21 (내일 월요일) 02:20:13

ㅎㅇㅎㅇ~
코 자라! 새벽이다!

108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09:32:50

잠든건 나였고...

109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10:29:53

갱신-

110 서 윤 - 한 태호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0:30:28

" ...흐응. 고맙네. "

진심으로 하는 말이었다. 비웃지 않고, 그저 평범한 일이라 해주는 게 좋았다. 그렇지. 누구나 한 번 쯤은 떠올려 보는 일이다. 잠자리에 누워 수마에 빠지기 전, 눈 뜬 채로 잠시 먼저 꿈을 꾸는 일들. 어렸을 적에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지금과 다른 자신, 그리고 동경하는 영웅이 되는 상상. 그러면, 조금 더 노력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아직 어리다. 정말로 그래. 어른이 되자면 아직 몇 년이나 남았고, 그 후에도 정말로 어른이 된 것인가 확신할 수도 없었다. 그러니까 바보같은 꿈 정도는 괜찮다. 그러다가 어른이 될 때 정말로, 영웅이 되어버리면 되는 일이다.

" ..그래? "

정말 고맙네.
나 혼자 죽지 않도록 이야기를 해온 녀석에게 슬그머니 웃었다. 그리고.. 팔에 힘을 풀며 몸을 앞으로 내밀며 어깨동무를 풀어내고 뛰어올라.. 상대의 어깨에 올라타려고 했다. 되나? 아무튼 적어도 어깨동무를 계속 하고 싶진 않았다.

" 난 어렸을 적에 헌터가 구해줬거든. "

이건 부끄러운 이야기가 아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말 못할 사정이 없는 한 헌터가 된 이유는 따로 있을 거 아닌가.
내 경우에는 꽤 괜찮은, 추억거리였다.

//16
갱신

111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10:50:28

어서오세요 서윤주!

112 라임 - 강산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1:42:29

>>61

"그래. 몇 년을 함께 지냈으면 그렇게 정이 들 만도 하겠다."

이어지는 가야금에 대한 이야기는 한 귀로 듣고 흘리는 수준이나, 경청하는 태도를 유지하며 중간중간 고갤 끄덕이기도 하고.

성능이야 어쨌든, 자신만을 위한 아이템이 생긴다는 건 정말 설레고 마음이 꽉 차는 기분이겠죠.
오밤중에 그렇게 신이 나 있던 것도 이해가 갑니다.

"괜히 흥을 깨버렸네."

그다지 미안한 기색 없이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만 연주도 접은 듯하고.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쭉 펴고 서요.

113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1:42:56

좋은 일요일 오전이에요!

알래스카 가서 연어 먹고싶다

114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12:32:30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15 웨이주 (nio/R0soOI)

2021-11-21 (내일 월요일) 12:38:30

다들 안녕하세요!

116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12:40:30

어서오세요 웨이주.

117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3:24:16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118 태호 - 서윤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3:27:56

" 뭘, 고마울 것 까지야. "

고맙다고 말하는 서윤에게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꾸하고서 막 꺼낸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며 자조를 섞어 살짝 웃었다.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다니.. 내가 말해놓고도 웃기네. 지금와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과연 붙잡을수나 있을지.
그렇다고 거짓말이냐 하면 또 그건 아니지만. 진심으로 내뱉는 거짓말이라니, 가을에 벚꽃이네-

" 어이쿠 "

그렇게 혼자 생각에 빠져 있던 사이 어느새 어깨동무를 빠져나간 서윤이 풀짝 뛰어올라서 내 어깨위로 올라왔다.
딴 생각중에 갑자기 올라와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 서점에서 샀던 자기계발서가 기둥 아래로 떨어진 걸 빼면 문제는 없었다. 저거 붙잡고 있는다고 돈낭비한게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니니까 슬슬 관둘까...

" 윗 공기는 맑냐? "

어깨 위에 올라탄 서윤을 올려다보며 장난스런 어투로 놀려줬다. 태호의 키도 윗공기 드립을 칠 만큼 크진 않고, 애초에 기둥 위라는 점에서 윗공기 드립은 아웃이었지만.

" 어렸을때 구해준 헌터를 동경해서 헌터가 되기로 한거야? 어떤 분이었는데? "

보통 그런 사연은 헌터가 아니라 가디언이 대상인데 말이지.
가디언보다 헌터가 숫자는 훨씬 많은데 그런 사연의 대상은 가디언이 많다는게.. 헌터 지망생 입장에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119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3:28:18

아 맞다 점심(?

120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3:30:11

일요일이니까 까먹을수도 있죠! 그래도 한끼정도는 제대로 챙겨드시기!

121 태호주 (gnuycVs1XI)

2021-11-21 (내일 월요일) 13:34:06

세상에 점심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점심을 안먹는 사람이 있어야 균형이 맞는게 아닐까 (?

122 지한주 (5lnoAEBZWA)

2021-11-21 (내일 월요일) 13:47:29

다들 어서오세요. 점심.. 적당히 때웠죠..

123 태식주 (FtthQ4U2Q6)

2021-11-21 (내일 월요일) 14:27:44

점심을 먹지 않으면 200살도 못해서 죽는다는 통계가 있다.

124 지한주 (eQoaJigbGI)

2021-11-21 (내일 월요일) 14:31:21

안녕하세요 태식주

125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4:33:55

200살도 못살고 죽고만다니, 점심을 먹지 않는게 이렇게나 위험할 줄이야...
태식주 어서와!

126 서 윤 - 한 태호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4:50:51

" 가을에 벚꽃은 말야. "

아까 했던 말이 다시 떠올라서 문득 뱉었다. 말도 안되는 말. 봄에 피는 꽃이 그 반대편 붉은 숲의 시간에서 피어난다는, 헛소리. 모순, 하지만 말이야. 그걸 상상해보면, 붉은 낙엽 휘날리는 그 무렵에 분홍빛 벚꽃이 핀다면.

" 엄청 예쁠 거 같지. "

말도 안되는 말이라도
그게 말이 된게 만든다면, 현실이 된다면 정말 환상적일 거야.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음 잘 모르겠는데. 좀 더 높아져야겠다. "

팔을 쭉 뻗으면 태양에 닿을만치 날아버리면, 그 때의 공기는 다르지 않을까? 괜시리 킁킁 거려보는데 그가 물었다. 구해준 사람이라. 그 꽃밭과 사람들을 찬찬히 떠올렸다. 그 얼굴들은 아직 선명하게 기억하지만.. 나는 고개를 갸웃, 했다.

" 몰-라. "

어떤 사람들이었냐는 모르겠다.

" 그 뒤로 만난 적도 없거든. "

정말로. 하루 아침에 일어난 사고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보고, 죽음에서 구해지고.. 정말로, 뇌리에 깊이 박힌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과 지금까지 연을 맺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어쩌면 죽었을 수도 있고, 아직도 살아서 헌터로써 일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언젠가 한 번 쯤은 만나겠지? 단지, 그 뿐이었다. 하지만..

" 그 때의 일이, 너무 깊이 박혀서 잊기 싫을 정도라, 영향을 크게 받은 거야. "

127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4:51:28

>>119-125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128 지한주 (0A7Z/ONffE)

2021-11-21 (내일 월요일) 14:55:10

어서오세요 윤주

129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5:18:20

저는 200살까지 살긴 글렀군요....

130 지한주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5:24:52

200살까지 살 수 있어도 무서워서..

131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5:51:54

좋은 오후에요~

132 지한주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5:52:30

어서오세요 연희주.

텀 있어도 일상은 구하니.. 찌르면 합닏(?)

133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5:59:56

살짝 갱신해요~

134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6:14:43

다들 안녕하세융~

키가 커보겠다고 흙땅에 묻혀보는 일상이나.. 알래스카로 연어 먹으러 가는 일상...?

135 ◆c9lNRrMzaQ (nmt7Ay.98Q)

2021-11-21 (내일 월요일) 16:31:39

호박기사
6시

136 웨이주 (nio/R0soOI)

2021-11-21 (내일 월요일) 16:34:00

오늘 6시군요! 관전 각인가!

137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6:46:08

와! 6시.. 윤주 지한주 연희주 유리아주 시간 괜찮으실지!

138 지한주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6:47:08

시간은 되는데 망념이(골골)

일상.. ㄱㄱ하면 합니다..

139 태호 - 서윤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6:48:29

서윤이 갑자기 가을에 벚꽃이란 말을 다시 꺼내자, 생각을 읽거나 했을 리 없음에도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렸다. 그럴 리 없음에도 다음에 들리는 엄청 예쁠 것 같다는 말이 나오고 나서야 살짝 굳었던 몸이 풀리는 느낌.

" 그러면 바람 불 때 낙엽이랑 벚꽃잎이랑 같이 떨어지는건가? 청소하는 사람들은 죽어나겠는걸! "

빨갛고 노랗게 물든 계절에 산뜻한 연분홍색 벚꽃잎이 끼어있다면, 그야 예쁘긴 하겠지만 말이지.
그러고보니 얘 의념속성이 꽃으로 알고 있는데 진짜로 실현 가능한거 아니야?

" 이런 반응은 또 처음인걸.. 높은 곳 공기라, 다음에 등산이라도 갈래? "

정상에 서면 공기가 좀 다르게 느껴지긴 한다.
그게 공해가 없어서 그런건지, 진짜로 높은 곳 공기라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런가. 하긴 나도 나 구해준 분들 따로 만나뵌적은 없으니까. "

그 분들이 가디언이었는지 헌터였는지도 모르겠다. 알아보려고 한 적도 없었고, 알아볼 정신이 있지도 않았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도 모르고..

" 그야 목숨의 위기고- 그런 일이라면 누구라도 못 잊겠지. 누구라도. "

그 누구라도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이 바로 여기 있었지만.
잊고싶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힌 기억이라.. 부럽네.

140 진언주 (FEXIl7pAS2)

2021-11-21 (내일 월요일) 16:50:25

열나서 골골거리다 지금에서야 등장

141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6:51:24

진언주도 감기걸렸구나..

142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6:52:13

다들 안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융..
저는 돌리는 일상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쪽이 좋을 것 같아서..!

143 지한주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6:54:42

다들 건강 주의하시길..

144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6:55:07

음.. 중간에 레이드 진행하는 것도 있고 텀이 좀 있어도 괜찮다면.. 지한주 땅에 묻히기 햡시다!

145 지한주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7:01:59

땅에 묻히기.. 선레는 드릴까요. 아니면 주실 건가요? 아니면 다이스로?

146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7:06:10

답레쓰고 게임하러가는 반복..
곧 호박기사구나..

..나 참가하지 참.

147 지한주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7:07:44

미인과 여자애들 팟인가...(윤이 빼고 다 여자애들)

148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7:09:49

선레는 주셔도 좋고 다이스로 해도 괜찮고요!

149 진언주 (FEXIl7pAS2)

2021-11-21 (내일 월요일) 17:10:48

어제부터 갑자기 이유없이 열나고 오한들었음....
감기 무섭다....

150 지한주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7:10:52

그럼 다이스로 해보죠

.dice 1 2. = 1
1. 지한주
2. 라임주

151 지한-라임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7:14:35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를 정체불명의 영상에서 땅에 묻히고 물을 주면 키가 큰다는 것이 나오고. 특별반 단톡에서 나온 태호의 진실선언으로 인해 신빙성은 올라갔지만. 실험은 해봐야죠. 지한은 숙소와 가까이 있는 공터에서 삽을 들고 있었습니다.

"언제 오실까요"
자신과 같이 키를 키우는 실험을 해볼 사람을 구했습니다. 지한이 인기척이 보이자 고개를 돌리면 라임을 발견할 수 있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라임 씨."
결연한 표정으로 실험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려 하네요. 근데 겉보기만 보면 묻히는 쪽이 엄청 괴롭혀지는 느낌이니까..

"땅에 묻고 물을 주면 키가 자란다니. 실험을 해보는 겁니다."
"엄청 자라버리면 그것도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주는 건 근처의 수도에서 호스를 연결했고. 양동이에 담아져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

152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7:16:48

>>146
(하이파이브)

153 지한주 (JXa8LXNU1Y)

2021-11-21 (내일 월요일) 17:17:00

이 일상이 끝나고 나서는 태호랑 2대 1대련으로 철저하게 발라버리는 일상도 가능(?)

154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7:18:43

살려줘

155 서 윤 - 한 태호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7:22:39

" 그래도 예쁘겠지? 언젠가 보여줄게. "

살짝 손일 흔들어 벚꽃을 피워보였다. 아직 겨울이다. 가을까지는 한참 남았지만, 분명 올 것이다. 어느, 단풍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찾아가 벚꽃을 한가득 피우면 참 좋겠지. 정말 좋겠지. 일단 치우는 건 나도 도와야겠지만.. 어디 바람 다루는 애 있으면 편할듯 했다.

" 그것도 좋지! "

꽃 보러 산을 오른 적은 있지만, 등산 자체가 목적인 적은 없었다. 어느 산의 꽃이 예쁘다더라- 하면 그대로 뛰어갈 뿐. 아마 내 체력이 나쁘지 않은 건 그 덕도 있을 거였다. 그러니까, 다소 기대되었다. 나름 헌터 지망생인데 등산 장비는 필요 할까? 어지간히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는 않을텐데.

그러고보면 또... 나는, 산의 정상에 오른 적은 없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도착할 무렵이 밤인 시간에 가자. 하늘에 가까운 곳에서 하늘에 핀 반짝이는 꽃들을 구경하는 건 좋겠다.

" 그치이.. 다들, 추억 정도로 삼고 끝나는 거겠지. "

로망있다면 로망 있었다.
아마 나도 사람을 구하고, 그 사람의 감사를 받겠지만 그들의 얼굴을 기억하긴 힘들겠지. 구해진 사람도 음, '엄청 잘생긴 사람이었어' 정도로 기억하지 않을까? 그마저도 못할 수도 있고.

" ..흐흥. 딱히 목숨의 위기여서 그런 건 아니야. 이건, 별로 말하고 다니지 않은 건데, 너랑은 친해지고 싶으니까 말해줄게. "

나는 웃었다.
이야 장담컨대, 지금 내 미소는 요 근래 지은 것 중에서 가장 멋질 걸!

" 나는 그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봤어. "

156 ◆c9lNRrMzaQ (nmt7Ay.98Q)

2021-11-21 (내일 월요일) 17:22:39

아마 씻고 6시 반 전까지 호박기사 프롤로그가 올라갈것.

시작은 6시 시작이니 모여서 작전토론하쉐이

157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7:23:11

뭐야 태호 죽어요?
흰국화가 필요하겠군..

158 지한주 (ViRY0rXzJ.)

2021-11-21 (내일 월요일) 17:26:45

살려줄 게 뭐 있나요. 안 죽여요 안 죽여.

....아마도

159 라임 - 지한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7:26:59

속설은 잘 믿지 않는 라임이었지만, 태호의 사촌의 동생의 누구랬던가...? 아무튼 주변인의 지인이 실제로 그런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 말에 신뢰도가 확 올라가버린 참이었습니다.
때마침 먼저 이야기를 꺼내었던 지한과도 마음이 맞아서 이 실험에 동참하게 되었지요. 지한이도 라임도 키가 가장 작은 편이기도 했고.

"응. 안녕."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에 주위를 둘러보니, 삽이나 호스, 양동이 등등... 준비가 꽤나 본격적이네요.

"이거... 진짜겠지?"

상황에 직면하고서야 뒤늦게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나무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양분을 흡수해 자란다는 건 잘 알고있지만, 보통 사람과는 다른 라임은 커다란 귀가 있으니까. 혹시 잘못돼서 귀만 더 커져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었어요.

"그래. 음... 그럼 누구부터 땅에 묻혀...볼까?"

160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7:28:25

캡틴 다녀오세요~

작전토론.......!

161 성현주 (05uWsZlQd6)

2021-11-21 (내일 월요일) 17:29:15

서너대 정도만 툭툭쳤던 성현은 뭘 할 수 있죠?

162 지한-라임 (ViRY0rXzJ.)

2021-11-21 (내일 월요일) 17:31:14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만일 아니라면 태호 씨를 대련에서 같이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건 어떻습니까. 같은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음.. 일단 제가 먼저 묻혀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의 표정은 이렇게 키가 작아서야.. 같은 말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했습니다. 라임을 보고는 라임 씨가 먼저 묻힌다면 혹시나 하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라고 말하면서

"...사실 저도 목만 길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나. 거울 나라의 앨리스였나. 아무튼 거기에 커지는 버섯을 먹었더니 목만 길어졌다는 걸 상상하며 몸을 샇짝 떱니다.

"파보죠."
근데 목까지 묻혀야 하는 걸까요? 라고 물어보며 삽을 ㄷㄹ고 파려다 살짝 멈칫합니다.

163 지한주 (ViRY0rXzJ.)

2021-11-21 (내일 월요일) 17:32:24

다녀오세요 캡틴.
성현주랑 다른 분들도 어서오시고요..

작전토론이라.. 원거리가 라임이고. 유리아가 버프가 가능하다면 나머지는 근거리인가..

164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7:35:21

그러고보니 진짜 윤이 혼자만 남캐네요.. 그건 그렇고.

원거리 : 라임, 유리아
근거리 : 윤, 지한, 연희.

여기서 유리아는 서포터로 빠지니까 원딜러는 라임이 혼자고
윤이도 딜러라인+회피탱커 정도로 생각 중이긴 하고
연희랑 지한이 둘다 밸런스 계열인데 무기의 리치 차이로 연희가 지한이보다 앞에 나올테죠?
연희는 의념 속성도 그렇고 센주의 손도 그렇고 탱커도 다소 하실 수 있지 않을까..?

165 라임 - 지한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7:37:34

"그래. 만약에 사실이 아니라면 태호를 묻어버리자."

단지 키가 커지고 싶었던 아이들을 속여 순수한 마음을 짓밟는 악마에겐 성수를 잔뜩 부어서 반성을 하도록... 아니, 이게 아니에요.

"그래... 어... 기린처럼 목만 길어지면 그건 좀..."

사람이 목만 엄청 길어지는 걸 상상하니 오소소 소름이 돋아요.
그래. 일단은 해보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는 거야?

"음... 나무는 뿌리를 땅에 내리고 있으니까, 뿌리가 다리고... 옆으로 뻗은 가지가 팔이지 않을까?"

일단 허리 정도까지만 묻혀보자... 하고 제안합니다.

166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7:38:29

성현주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임다!

167 지한-라임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7:41:51

"태호 씨를 묻어버리고.."
제 의념으로 움직임을 정지시켜 버리겠습니다. 며칠 동안 눈 하나 깜작도 못하고 묻혀 있어야 반성을 조금 하지 않겠습니까. 같은 살벌한 말을 하며 지한은 목만 길어진다는 말에 기겁하는 라임과 라임의 제의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설득력이 높네요."
사실 목이 묻힐 정도로 땅을 파는 것도 조금 눈치는 보일지도 모르잖아요?

"그럼 허리 정도까지 묻히죠."
같이 땅을 파려 합니다. 의념의 보조를 받으면 금방금방 파지는 땅일 겁니다. 그리고는 구덩이에 서서 묻히기 시작합니다.

"영상에서는 꽤 짧은 시간이니까.. 10분 정도만 있어보죠."
아마 영상에서는 .dice 10 30. = 27분 동안 묻혀 있었던가요?

168 라임 - 지한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7:47:00

각성자 둘에 의해 흙땅은 금세 구덩이가 깊게 파지고... 안에 지한이 들어간 뒤에 흙을 채워넣어 토닥토닥해주었을까요?

"음... 어때? 키가 좀 커지는 느낌이야?"

성격도 급해라... 지한은 방금 땅에 묻혔는데.
옆에 놓인 물 호스를 집어들고 쪼그려 앉아서 지한을 내려봐요.

"물도 좀 뿌려줄까?"

풍경만 봐서는 완전 땅에 묻어서 괴롭히는 느낌인데... 진지하게 물 좀 줄까? 하고 물어보는 라임입니다.

169 지한-라임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7:54:10

각성자의 힘으로 땅은 잘 파였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고개를 갸웃하면서 진짜 식물인 것처럼 팔을 양 옆으로 벌리고 눈을 깜박깜박거립니다. 하루만에도 쑥쑥 크니까 우리도 클 수 있을 거야! 같은 희망.
그리고 좀 있다가 박살나겠지만?

"물도 뿌려주십시오."
영상에서도 그냥 묻히면 안되고 물을 뿌려야 했으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팔을 뻗어 양동이를 잡아보려다가 리치가 부족해서 안되자.

"키가 크면 팔도, 다리도 길 테니까 저정도는 가능하겠죠.."
묘하게 서글퍼보이는 말입니다. 라임이 공감 가능할까요? 쭉쭉 슬렌더하게 뻗은 몸매와 키라던가. 부럽다구요.

170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01:20

두근!

171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01:53

일단 지한은 전중후로 따지자면 전~중 느낌일 것 같네요..

172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02:37

윤이는 전방이네요
격투가로써 당연하지만요

173 라임 - 지한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02:39

"응. 알겠어."

수고똑지를 살살 틀어서 호스로 물을 조금씩 흘려보내요.
꽃이나 나무에 물을 줄 때에는 우리가 샤워를 하는 것처럼 머리부터 물을 쏴아아 뿌려주는 게 아니라 식물이 심긴 땅의 흙을 적당히 적셔주는 거예요. 어디서 주워들은 거지만 아마 그게 맞을 거야?

그렇게 지한이 심긴 땅의 흙에 물이 조금씩 스며들고...

"길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 길어졌으면 좋겠다. 하고 같이 서글퍼집니다...

"어때? 느낌이 좀 와?"

땅이 충분히 젖어들자 물을 끄고 지한을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하반신이 땅에 파묻혀 움직일 수 없는 지한을 보고서 충동적으로 그의 뺨을 손끝으로 쿡 찔러보나요?

174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04:00

이제 곧 시작인가요!

175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09:25

오잉. 6시였군요. 일단 대기

176 지한-라임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09:56

"그러니까요.."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153이랑 155는 다르다고요. 또 155와 158은 다르고..

"촉촉해지는 기분은 듭니다."
미약하게 촉촉해지는 기분입니다. 허리 밑부분이 천천히 젖어가는 미묘한 찝찝함은 들었지만. 키가 클 수 있다면 이정도는..!

"으엣."
뺨을 충동적으로 찌르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라임을 올려다보는 지한입니다. 키가 크면 다리나 관절이 아프다는 말에 기대를 걸며 아프거나 자라서 상승하는 걸 기대하면서 발가락을 꼼질거립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왜 안 크는 걸까요..."
충분한 시간을 기다렸음에도 키가 클 생각을 하지 않자 사기를 친 건가.하는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177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14:24

다들 어서오세요. 작전타임.. 이라고는 해도 포지션 같은 정도 외에는 뭘 할 수 있을까요.

178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16:10

아직 상대의 패턴같은 것도 모르니까요..
..일단 말에 타고 있으니 말을 처치하면 2페이즈일 거 같긴 한데.

179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8:17:28

저녁 먹고 왔어요~

180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18:09

어서오세여

181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18:26

어서오세요 유리아주.

182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8:19:17

작전 회의중이군요! 음... 저는 최대한 서포팅 해볼게요! 베로의 뿔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성법은... 제가 효과를 몰라서 잘 못 쓸지도 모르겠네요

183 라임 - 지한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20:55


"나무가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는 것처럼 다리가 자랐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희망적인 말을 중얼이면서, 쪼그려앉은 채로 손을 바삐 움직이는 라임이었습니다.
무얼 하고 있었나 보면은... 땅에 파묻힌 지한의 주위에 있는 삽이나 호스 등등... 주변을 정리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속은 것 같지?"

그녀의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드물게 발동하는 장난기 같은 걸까요.
지한의 손이 닿을만한 곳에 있는 물건을 모두 치워버린 라임은 그대로 땅에 앉아서 지한을 측은하게 바라봅니다.

"우린... 속았어."

184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21:23

다들 어서오세용융
어떻게 다 모이긴 했네요!

185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26:06

어느 기사가 있었다.
한 왕자가 길거리에서 만나, 동전 하나에 구원받은 소년은 왕자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인간다운 대접을 받으며 성장했고 재능을 타고나 기사가 되었다. 그 이후 왕자가 왕이 되고, 수많은 정복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왕의 곁을, 때론 왕의 최전방에서 검을 들었던 기사가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모든 것에는 운명이 있고, 인간이란 무엇보다 그 운명에 쉽게 휩쓸리거늘.
한때 왕이었던 자의 무덤에는 위엄있는 무언가가 아닌 초라한 비석 하나만이 남았고, 그 비석 앞을 지키는 것은 수많은 위엄을 지녔던 기사가 아닌 사탕으로 이뤄진 조랑말을 타고 호박머리를 단 기사 뿐이었다.
무너졌던 육체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고 호박기사는 하늘을 향해 울부짖었다. 왜, 왜? 왜! 나에게 이런 운명을 남겼냐는 듯.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언어로 소릴 지른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비석에는 조금의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그것이 마지막 이성이라는 듯이.

// 프롤로그가 짧은 이유 - 원본 프롤로그 찾으려고 하는데 원본 프롤로그가 8000자 넘어가려 해서 이거 고치려면 30분이 아니라 세시간이 걸리겠다 싶어 포기함

186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26:36

선공 판정

.dice 1 2. = 1
1. 호박기사
2. 레이드 파티

187 지한-라임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26:37

희망적인 말을 하는 라임에게 하지만.. 다리가 급격하게 자랐다면 아프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멀쩡한 상태라고 말하면서 으으.. 하는 소리를 냅니다. 이 으으하는 소리는 분명 지한이 축축함에 살짝 몸서리치는 소리였을 겁니다.

"저희는.. 속았...습니다.."
태호 씨를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에 잠겨서 지한은 라임이 하는 치움을 뒤늦게 눈치챘습니다. 혼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장난기에 호응해서 당혹스러워하는 듯한 표정을 살짝 띄우며 라임 씨? 라임 씨..? 라고 부릅니다.

"그..그럼 이제 파내야겠습니다.."
"파내어져서 옷을 갈아입은 다음에. 태호 씨에게 가서..인 겁니다."
삽을.. 주세요. 라고 말하며 팔을 휘적 뻗어보지만 닿지 않는 것이다..

188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0:05

흐으으음
..어쩐다....
일단 말을 노릴까요?

189 태호 - 서윤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0:43

" 가을까지 기다릴 일이 하나 생겼네- "

오래 기다려야 하는 일. 누군 싫어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싫어하지 않는다.
평소에 잊고 있다가 그맘때가 되면 문득 떠올라 뭔가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

" 나중에 날씨 좀 풀리면 가자고! 지리산 어때? "

봄만 되어도 등산하기 훨씬 나을테니까.. 오르면서 보는 계곡들이라던가 얼어있으면 아쉽기도 하고 말이다.
학교에 말하고 가면 어딜 가도 상관 없다고 했으니 지리산에서 하루정도 자고 와도 되려나? 그래도 당일치기 말고 1박은 안되려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그렇게 말하는 꽃돌이는 정말 멋진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근심이라던가, 걱정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침범할 수 없을듯한.. 마치 행복한 꿈을 꾸는듯한 그런 미소를.

그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경험이, 기억이 있다는건 단순히 눈에 보이는 외모 이상으로 멋진 일이겠지.

" 그게 뭘까- 꽃돌이가 뭘 봤으려나- "

장난스럽게 추궁하듯 말을 던지면서도 나름 머리를 굴려 추리해보자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각인된 기억이라는 부분, 그리고 꽃돌이의 의념 속성인 꽃.

" 엄청나게 예쁜 꽃이었나? 아니면 꽃밭? "

그게 어떤 것이든 한 사람에게 이렇게나 큰 영향을 줄 정도라면.. 평범한 수준은 아니었겠지.

190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2:24

선빵은 매우 중요하다!
호박기사는 파티의 존재를 눈치챈 상대려나요..?

191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2:30

분명 비석에 손상가면 폭주 패턴 나온다(클리셰 말하기)(?)

호박이가 선공인 만큼 방어나 산개해서 피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192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3:47

갱신합니다!
할일들 다 끝내고 잠깐 쉬려고 누웠더니...눈떠보니 저녁 먹을 시간이었지 뭐에요...라임주에게 죄송해지는 것...
아무튼 모두들 안녕하세요.
레이드 시작됐군요!

193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4:28

>>190 일단 선공이 저 쪽인 만큼 그럴 거 같네요.

태호주는 죄송하지만 킵해도 될까요?

194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4:42

와악 시작했네요!
지한주 일상은 나중에 이을게요!

195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4:47

지한이...땅 파고 들어간 거 왠지 귀여워요...

참참 라임주 답레 지금 드릴까요?

196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5:00

다들 어서오세요.

197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5:44

나중에 이어주시면 됩니다.(고개끄덕)

198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6:15

어...제 행동은 한턴만 임의로 가능할까요..?
잠깐 20분 정도 잠수를 탈 것 같아서...!

199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6:30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지금 주셔도 괜찮지만 답레는 나중에 드려야 할 것 같아요!

200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7:08

물론물론!

201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7:15

호박기사는 말에서 내려 사탕말의 목덜미를 가볍게 간지릅니다.
움직임은 둔할지언정, 그 손길에 기분 좋은 투레질을 내뱉으며 천천히 고갤 숙입니다.
허공에 스며들듯, 사라진 자신의 말을 지켜보던 기사는 왕의 무덤을 침범한 이들을 바라봅니다.

급히 아군이 진형을 잡고.
기사는 갑옷을 절그럭거리며, 이전과는 달리 직접 달라들어옵니다.
쾌속이라는 속도에 어울릴 투기가 호박기사의 몸에서 피어오릅니다.

연화는 검을 꽉 쥡니다.
실전은 오랜만입니다. 꽤 오랜 시간을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돈을 마련했고,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쉽고 빠른 돈을 벌 수 있는 토벌 위주의 의뢰에만 참여했기 때문에 이런 강적과의 싸움이 오랜만인 탓입니다.
그러나 연희의 의념은 빠르게 연희의 몸을 두드립니다.

인간의 한계에 걸쳐있던 육체는, 순식간에 인간 이상의 육체로 승화하고.
두려움은 온 몸을 충만히 젹시는 힘에 의해 녹아 없어집니다.

캉.

짧게, 서로의 수준을 알아보려는 듯 두 검이 맞물리고

까가가각,

검신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연희였습니다.
그러나 아슬아슬하게 검신을 흘려내며, 연희는 겨우 검을 튕겨냅니다.
강력한 힘에 몸이 몇 미터 밀려나면서 가볍게 수준을 재어보지만. 아무리 계산하려 하더라도 10레벨 이상의 차이를 가진 적.
지금까지 가만히 공격을 받아주었던 것은 단순 변덕이라는 듯 움직이기 시작한 몸은 지독히 위협적입니다.

욱신

검을 부딪힌 오른팔이 욱신거립니다.
짧은 공격에 대미지를 입진 않았고, 입은 미미한 대미지는 의념이 흡수해버렸다지만.
만약 저 검을 정통으로 받아냈다면?
몸에 짧은 전율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기사는 긴 장검을 역수로 쥔, 특이한 자세를 취한 채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호박머리에 떠오른 눈이 노란 빛으로 반짝입니다.

202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7:32

연희주 다녀오세요.

203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7:35

선공이 호박기사면 회피하는 레스를 써와야할까요?

204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9:07

선공 끝난건강? 음...

205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9:32

상대적으로 빠르게 돈 벌려면...토벌...의뢰....(메모

오, 오늘은 사탕 조랑말 없이 상대하는군요?!
뭔가 역시 이번이 진짜라는 느낌이 팍팍...!

206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9:44

선공이 짧게 끝난 이유 - 제대로 들어가면 님들 치료 도구 준비 안 해서 문제남.

내가 30분을 준 이유는.. 치료 도구 살 준비 하라고 한 거기도 하다..

207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39:58

(라임이랑 지한이 일상 봄)(안봄)

208 강산 - 라임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1:03

문득 시선을 다시 올려 라임을 보다가, 강산은 작게 웃었다. 하긴 국악에 관심이 없으면 이런 이야기에도 큰 관심이 없을 만 하지, 라고 강산은 잠시 생각했다.

"흥이고 뭐고 내가 먼저 네 잠을 깨웠잖아. 애초에 밤중에 여기서 가야금을 켠다는 게...장소와 시간 선정이 안 좋았던 거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이 그는 말했다. 정말로, 자업자득이려니 하고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있기도 했었고.

"내려갈 거면 같이 가자."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 라임을 따라 강산도 '백두'를 인벤토리에 챙기고 일어날 채비를 한다.

//15번째.
다음번이 막레각일까요.

209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1:53

.... ... ...
치료도구 살 수 있었어요?

210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1:57

>>206 어엇......

211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2:53

>>209
유리아주가 물어본 적 있어서, 예전에 내가 준비 시간에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했음..

212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4:14

에고고.. 물어본 저도 깜빡했네요...

213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4:43

(그렇다. 지한주는 멍청이였다)

214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5:38

.. 이번 전투 한정으로 망념 최대치 300까지 여유 둬줄테니까..
끝나고 알아서 갚아.. 못 갚으면 망념화 시켜버릴거야..

215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6:02

...시작 전에 한 번 말씀해주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ㅠ

일단 힐킷 없이 싸워야하는데
말은 타지 않고 있고, 인간의 약점은 없을 거 같고(언데드?)
일단 윤이가 빠르게 움직여서 어그로 끌까요?

216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6:59

>>215 (이 사람은 이상한 부분에선 기억력이 좋아 다 그럴줄 안 사람이다)

217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7:27

사실 저도 전에 여쭤본 거 다들 보셨겠지 하고 넘어갔던 것 같아요... 에고고 죄송해요!

218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7:58

흠...
유리아주 잔여망념 100 받아가실래여?
저는 또 쌓으면 되어요. 아직 수련코인도 있고.

219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8:31

라임이 당장 할 수 있는 건.. 화살 쏘는 것밖에 없으니까 한 발 쏴볼게요..?

220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8:50

>>216 저는 치료도구 구입에 대해 미리 고지해주실 줄 알았어서
전에 말이 나왔어도 캡틴이 말 안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221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9:06

(치료물품은 어케 하지. 같은 의문은 있었는데 그거에서 뻗어나가지 못한 그것..)

222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49:52

보통 우리 어장 진행 방식이

캡틴 이거 될 것 같음?
- ㅇㅇ 될듯
- ㄴㄴ 안될듯

이런 방식이니.. 담엔 참고해두면 좋을거야.
그리고 치료 도구가 없어도 상처 어느 정도는 건강 수치에 따라 자동으로 회복되기도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223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0:04

윤이 시선을 끌고 그 사이에 라임이 화살로 견제하는 거나. 그 견제를 통해. 연희나 지한이 공격을 시도해보는...?

224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0:24

>>218 헉, 정말 그래도 되나요? ㅠㅠ 강산주... 감사해요 ㅠㅠ 다음에 꼭 갚을게요!

225 태식주 (FtthQ4U2Q6)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1:49

싸움이다 싸움

226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2:03

생각보다 내가 전투에서 약간 피 튀고 이런 걸 좋아하는데 너희가 싫어할까봐 진짜 크게 다치는 거 아님 잘 안 하는데..
해도 괜찮으면 이제 피해입고도 처절하게 싸우는 판정같은 거. 이번 전투에서 함 해보려고

227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2:34

>>220 저도 뭔가 그런 게 있었다면 진행 전에 말씀해주실 줄 알고 아무런 생각 없이 있었네요.

우선 장검을 역수로 쥐었다고 하니까, 쌍검이 아니라면 연희가 우수로 받아쳤으니 오른손일 테고.
라임이 우측(호박기사의 좌측)에서 화살을 쏴볼게요. 이쪽은 수적인 우세가 있으니 동시에 좌측과 하단을 노려보는 건?

228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2:52

>>226
저는 어장 수위 제한에 문제가 없다면야..?

229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3:09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어차피 저 깎을 망념도 없고 잔여망념도 풀이라 어디 안 덜어주면 이번에 돌리던 거 잔여망념으로 안 가고 증발할 각이었거든요.😉

230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4:04

수위 제한에 문제없을 정도라면 괜찮죠..

그럼 저랑 연희가 좀 후순위일 것 같아보이네요.

231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4:13

저도 다치는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232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4:50

그래도 감사한 건 감사한 거니까요!

저는 그럼 베로의 뿔을 연주하며 주변 지형지물을 한 번 살펴볼게요!

233 진언주 (FEXIl7pAS2)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4:58

어쩐지 진언이 팔이 ㅍ/ㅏ/ㄹ 이 됬는데도 묘사가 간단하다 했더니 캡뿌의 자체 심의 조절이였군

234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5:01

근데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시선을 끈다고 해도 쟤가 눈이 있을까(?)

235 지한주 (i5khsYjJJs)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7:45

그..그런가..(고민)

236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8:03

판정의 간편함을 위해 나메가 올라오고 20분 안으로 토의를 마쳐주세요!

237 라임 - 호박기사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8:58:15

아이들이 어떤 진형으로 기사와 대치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연희가 기사의 공격을 한차례 막아내는 동안 같은 진형의 우측으로 기동해 자리를 잡은 라임은, 호박 위에 노랗게 반짝이는 기사의 눈을 겨냥해 당겼던 시위를 놓습니다.

# 속삭이는 화살을 사용합니다.

238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1:09

10분에 판정 마감하고 바로 판정 시작합니다!

239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2:09

잠수 끝!
치료약..을 안산건 평소에 모니터링을 잘 안하는 제 잘못도 있겠네요. 뭐어 못사면 못산대로 어떻게 하지 뭐!

240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2:15

태식주 어서오셔요.

>>226 조금 나중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저는 조금만 봐주십셔...
지금처럼 구경하는 입장이면 괜찮지만...그 아무래도 몰입하는 입장이 되면 제가 쫄보라 지나치게 잔인한 묘사는 제가 감당하기 조금 어렵지 않을까...하고...

241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2:28

실패해도 괜찮으니까, 각자 하고싶은 행동 자유롭게 의견 내고 실행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242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2:54

다음 턴부터 제대로 의견 내서 참여할게요-

243 서 윤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3:12

혀로 입술을 축였다.
아. 아. 이건 진짜로! 좋네!
긴장하고 있을 다른 사람에게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지금 되게 기대되고 두근거려서 참기가 힘들어! 코에 흙의 냄새와, 썩은 풀의 향이 닿는다. 상대는 기사다. 다소 우스꽝스럽고 장난스럽지만, 방금의 속도와 힘과, 언뜻 보이는 기술은 우스꽝스럽기 보다는 감탄스럽다. 후드를 눌러쓰고 주변을 본다. 일단 근접 셋에 원거리 둘. 지한이 누나는 근중거리 정도로 생각해도 좋겠다. 라임이 누나는 확실히 후방이고,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검과 지팡이가 눈에 띈다. 흐음, 그럼.

일단- 라임 누나가 활을 쏘기.. 전에, 한 발 빠르게 뛴다. 아마 내 쪽의 속도가 더 빠를테니 라임누나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을 것이었다. 맞으면 '아파!' 하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는 건 알고 있었으니 힘내서..

몸을 낮춘 채 호박기사에게 뛰어갔다가-
땅을 박찼다. 순간에, 시야가 바뀌며 발이 움직인다.


# 몸을 낮추며 돌진하다 <바람 차기>를 사용한다.

244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4:11

근데 이거 클리어 목적으로 하실 분 계실까요?
계시다면 히어로 모먼트 쓸 생각도 만땅이라서.

245 지한 - 호박기사 (1hu46Ow.x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5:04

지한은 연희가 막아내는 것을 보고는 여러 면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검을 쓰고는 있지만 역수로 쥔 것은 특이합니다.

"진흙탕싸움 같은 거나. 특이한 검술이거나..?"
추측성을 중얼거리는 지한은 대치 상태가 길어지는 건..
라임의 화살이 쏘아지는 틈을 타서 기사의 다리를 베어내려 시도해봅니다.

#신체를 강화해 기사의 다리를 베기 시도.

246 유리아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5:52

호박기사와 사탕말인가요? 저번에 있었던.. 그것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이 긴장감은 방심해선 안되겠네요.
이리 아군이 많다지만 본능적으로 알겠어요. 피라미는 저희라는 걸. 생선무리가 상어를 이길 수 있을까요...? 해봐야겠죠.
급하게 진형알 갖춰요. 베로의 뿔을 손에 들어요.
제가 저 속도에 반응하려면... 연주 중에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해봐야겠죠.

"모두 힘내세요."

심호흡을 하고 뿔을 입에 대고 부우- 불어요. 웅장하게.
이제 시작이에요. 여러분들의 공연이 시작됐어요. 관객을 즐겁게 해줘요. 저는 여러분들의 뒤에서 연주할테니.
마음을 담아요. 사념을 담아요. 이 노래는 극의 시작이며, 병사들의 우렁찬 외침.

#베로의 뿔을 불어 웅장하고 용맹한 노래를 퍼트려요.

247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7:28

>>244 저는 클리어하면 당연히 좋다고 생각해요!

248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8:09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좋은 일이겠죠!

249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8:38

>>233 그랬죠...
그 정도 상황이나 묘사는 괜찮지만요...!

(...근데 그것도 못 견디면 그냥 17금 스레 못 뛴다고 봐야하는 거 아닌가😓)

250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8:44

클리어를 목적으로 해야죠!!

251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09:17

판정 시작합니다!

252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0:23

(두구두구두구두구)

253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0:40

>>234 어쨌든 한 때 무인이었다면, 윤이가 의념을 방출한다든지 혹은 의념을 싣어 동작을 하면 감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주변의 물체를 던져본다든가요...?

254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0:54

(히어로 모먼트?)

255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3:27

연희주도 다시 어서오세요.
앗...뒷북 ㅎㅎ...

>>254 이거요!
20판 기념 설문 하신 분들이라면 있을거에요!

▶ 히어로 모먼트 ◀

모든 영웅에겐, 가장 빛나는 찰나가 있다.
이것은 가능성의 이정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가장 빛나는 순간의 찰나를 담은 이야기.
이 책으로 하여금 그대의 이야기를 엿보고, 그대의 미래를 꿈꾸어라.
▶ 코스트 - 파괴 불가
▶ 영웅발현 : 히어로 모먼트 - ???????
▶ 바이올렛 코스트 : 영웅 - 찰나의 흔적. 어느 영웅의 찰나를 담은 책. 영웅발현 : 히어로 모먼트의 효과가 발동한 후. 이 코스트는 파괴된다.

256 지한주 (1hu46Ow.x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3:29

>>254
20어장 기념이었나로 답변하면 지급되는 물건이었습니다.
이게 아닌가..?

257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3:32

턴제 게임인지 액션 게임인지 살짝 헷갈리는 감이 있지만 아무튼 너무좋음... 다음 행동들도 기대됩니다!

258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3:43

어그로는 가능한 끌어보겠지만 렙이 절반이상 차이나서 한계가 있을듯!

259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6:10

>>255-256
오.. 오.... (작성안함

260 지한주 (1hu46Ow.x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16:49

>>259 지금이라도 찾아보고 작성하면 지급되지 않을까요?

261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9:21:54

>>259 아...그러고보니 그즈음 바빠 보이셨죠....😢

262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23:40

지금이라도 해보심이..?
인정해주실 거 같은데..

263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0:48

손목은 여전히 고통을 호소합니다.
꽤나 무겁게, 그러면서도 강하게 대미지를 입은 만큼, 연희는 건강을 조금 강화하여 신체의 수복에 집중합니다.
가볍게 손목을 움직이는 동안, 한 소년의 해맑은 미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후드를 눌러 모습을 감췄지만. 그 입에 보이는 연한 미소가 연희의 눈에 들어옵니다.

가볍게 윤이 박차고 나가고, 기사는 순식간에 검을 바로 잡습니다.
바람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는 윤을 따라, 약간의 안광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부우우-
싸워라!
그렇게 말하듯 유리아의 역동적인 연주가 이곳 전체에 울리기 시작합니다.
아군의 공격력이 소폭 증가합니다!

뛰어가던 땅을 박차고, 가볍게 뛰어올라.

바람 차기

파공음을 만들며 적의 머리에 발차기를 박아넣습니다.
얼얼한 고통이 다리로 퍼지지만 윤은 즐겁게 웃어버립니다.
그 반동으로 그대로 뛰어오르면서 회피를 시도합니다.

뚝.

그러나 기사는 허공에 뛰어오른 윤을 바라보며 왼손을 들어올립니다.

쾅!!!

윤의 육체가 굳은 땅에서 부딪히고, 이뤄질 수 없을 것 같은 힘에 의해 가볍게 떠오릅니다.
입에서 흐르는 피 맛이 선명히 느껴지지만. 윤은 웃으면서. 바닥에 발을 박아넣고 반탄력으로 일어나며 몸으로 기사를 후려칩니다.

짧은 충격을 느끼며, 기사가 뒷걸음질쳐 물러납니다.

속삭이는 화살.

피잉, 하는.
짧은 소리와 함께 날아간 화살은 갑옷에 부딪힙니다.
카 - 앙!
쇠가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쉽지만, 라임의 화살은 호박 기사에게 충분한 대미지를 주긴 당장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화살의 대미지를, 적의 방어력이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무시하고 지한은 달립니다.
가시가 돋힌 창을 들어올려 적을 베기 위해, 파고듭니다.
금새 검을 고쳐쥔 호박 기사는 지한의 창을 그대로 후려칩니다.
창날이 그 반동으로 바닥을 향하고

콰직.

그대로 지한의 복부를 검이 관통합니다.
자비없이, 검을 뽑아낸 호박기사는 지한을 발로 차냅니다.
그리고 전황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곧, 호박 기사의 눈빛이 유리아를 향하기 시작합니다.

264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2:32

헐😐

265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3:16

헉! 지한이 복부에 검이... 큰 피해를 입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음 타겟은 유리아가 됐나봐요 오들오들..

266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4:55

버퍼부터 노리다니 매우 영리하다

267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5:01

일단 윤이가 어그로 끌려고 하긴 할테지만..
라임의 공격은 통하질 않고,
일단 갑옷을 입은 묵직한 몸이나 발목 부근을 공격 해 넘어뜨리고 싶은데 어려울까요? 유리아로 접근 하는 거 맞을 겸 해서요.

268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5:01

일단 저는 망념을 써서 신속 강화 후 회피에 집중해볼게요!

269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5:10

😲🙀

270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5:48

전투신에.. 박진감이 부족한 것 같다..

271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7:05

라임의 공격...평타는 안 통하지만 망념 쌓아서 강화하면 통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혹은 시력을 강화해 갑옷의 틈을 찾아서 노린다든가...?

272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7:20

라임이 공격 포기하고 유리아 데리고 회피하는 건 어때요?
지한이 근처에 있는 친구가 지한이 좀 챙겨주고..

273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7:34

마음 같아서는 조화 의념을 퍼트려서 신체를 좀 정상적으로 만들어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윤이에게 맡긴다고 하고 그래볼까요?

274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7:36

힐러도 회복템도 없으니 지한이가 걱정이긴한데.
의념으로 건강 올려서 최소한 출혈은 멈추는 게 좋지 않을까..

275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8:22

곧바로 따라붙어서 이쪽으로 시선을 끌어도 될까요?

276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39:31

연희랑 윤이가 신체 스텟을 올리면서 상대 하단을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이게 정 어렵겠다 생각하신다면 그냥 시각의 영향이 없진 않은 거 같으니 꽃 잔뜩 뿌려서 상대 시야를 방해하는 쪽으로 가볼게요.

277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0:36

음... 좋아요. 그러면 유리아는 연주를 통해 의념을 퍼트려 아군의 건강을 강화한다... 같은 방향으로 갈게요.

278 지한주 (/KPqS0pUSE)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0:49

오우.. 건강강화로 일단 멈추려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279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0:58

>>276 그러니까 망념치를 소모하고 강화해서 다리걸기를 노려보라는 뜻인가요? 당장은 유리아한테 어그로가 끌려있긴 하네요!

280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1:58

>>260-262
레이드 끝나면 여쭤보고 작성해야지! 다들 알려줘서 고맙다!

281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2:08

그럼 라임은 유리아가 연주한 직후에 유리아를 데리고 피신시키는 쪽으로?

282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2:31

상관없으니까 지금 쓰셈

283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3:43

>>279 네. 신체 강화해서요. 양 쪽으로 양분되는 것 보다는 한 쪽 다리를 동시에 공격하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네요.
강화는.. ..저 튼튼함을 생각하면 100정도는 박아야 하지 않을까..

284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4:13

>>283 그러면 왼다리를 맡을게요!

285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4:51

이럴때 한 마디 던져주면 되겠지

'의념 충격상'

286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4:52

라임 호박기사 목걸이 망념 100 써서 소환 가능한건가요?

287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5:01

>>286 지금은 불가!

288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6:23

엇.. 의념 충격상 활용이 기술로 습득해야 하는 게 아니라 공부하면 가능한거욨음?
의념 지수나 게이트 중력상 같은건 헌팅 네트워크가 계산해주는건가!

289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7:24

1회성 기술이긴 하지만 의념 충격상으로 후려치라는 거구나!

290 유리아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7:30

개막연주가 끝났어요. 정확히는, 강제로 멈춰졌네요...
제 연주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하긴, 아직 랭크가 낮으니까요. 기사의 시선이 느껴졌어요. 저를 바라보는 그 시선이.
다음은 너다! 라는 걸까요? 지성이 있군요. 위험하네요... 다른 분들의 공격이 잘 통하지 않는 상황이니 제일 귀찮은 저를 노리려는 생각인 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분들 상황도... 나쁘군요.
조금이라면.. 버틸 수 있어요.

두번째 연주는 은은하게. 편안하게. 첫 뜀박질로 지친 이를 위해 느린 박자로 휴식을 취하듯이...
퍼져나가는 소리에 제 의념을 담아요. 노래를 듣는 아군의 신체를 조화시켜 더욱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요.
은은하게 내리쬐는 햇빛, 산들바람이 풀잎을 어루만져 살랑거리고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이미지해서 연주를 해요.

#망념을 60쌓아 베로의 뿔로 연주하며 의념을 퍼트려 아군의 건강을 상승시키는 버프를 걸게요!

291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7:48

지금 써도 되는구나! 쓰러간닷

292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8:19

일단은.. 시간이 촉박하니까 라임은 유리아가 연주한 직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데리고 회피하는 쪽으로 가볼게요?

293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49:06

일단.. 유리아가 의념 충격상 계산해야겠네요..

294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1:14

생각해보니 상대방이 더 빠른데 신속 강화도 해야되려나..?

295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2:01

20분 오버인데.. 이제 판정 들어갈까요?

296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2:04

>>294 그렇게 따지면 전부 강화해야하니..

297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2:25

상대방은 언데드에 호박 머리를 가진 몬스터이지만, 그 근간은 사람의 몰골이며 전투방식또한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않는다.
방금도 검을 맞대면서 싸우지않았는가,

신체에서의 차이가 명확. 신속에서의 차이가 명확.
기본적인 나의 의념으론 저 녀석을 이길 수 없다.
...차이점이라면, 일시적으로 능가할지도 모르는 수단이 있는거겠지만.
#신체를 100의 망념치를 소모해 왼다리를 검으로 베어보려 합니다.

298 지한 - 호박기사 (/KPqS0pUSE)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2:48

검이 들어가는 것보다 뽑히고 발로 차인 것의 충격이 더 커 보이는 건 지한주의 상념이지만. 솔직히 원래 과다출혈도 뽑으면 더 심해진다잖아요? 발로 채여 날아간 뒤에 건강을 강화하여 출혈을 잡으려 시도하네요. 제대로 추스리지도 않고 다시 달려드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한 겁쟁이 뒷사람이 히익거리는 것이 느껴지십니까(?)

#건강을 강화하고 부상 정도를 확인합니다.

299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2:58

아님 내일이나 모레 어차피 진행할텐데.. 그때 준비할 시간 좀 더 줄까..?

300 지한주 (/KPqS0pUSE)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3:45

아 이놈의 폰 버벅임..

301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3:47

>>296 아뇨아뇨. 저는 호박기사가 유리아에게 다가가는 속도가 저희가 호박기사에게 다가가서 공격하는 속도가 더 느릴지도 모르는 가정하에서 말한거에요.
효과가 있는지 없는디 둘째치고 상대방이 공격을 가만히 맞아줄리가 없으니!

302 서 윤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3:48

“ -아핫! "

아프다. 아팠다. 그야 저 머리는 호박인 주제에 단단해서 아프고, 땅에 내팽겨 처졌으니 당연했다. 나는 그렇게 튼튼하지 못했다. 입안에는 피맛이 감돌고, 몸은 아리고.. 그런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웃음이 난다? 나도 모르게 몸통박치기를 하면서도 웃음소리가 튀어나올 정도로. 아, 강하다. 강해. 강하시네요 이름 모를 너!

기쁘다 말할 수밖에 없을 정도네!
그치. 당신과의 전투는 분명 좋은 양분이 될 거야. 지든, 이기든, 이번 일은 분명 좋은 꽃을 피우게 될 거야. 그렇지?!

근데.
그런데.
저기

“ 가지말지? ”

붙은 상태에서 자세를 고쳤다. 의념의 다리를 빙 감싸는 느낌이다. 뿌득, 이빨을 악 물고 힘을 그대로 쑤셔 박아 휘둘렀다. 마침, 근처에 있는 검사씨도 나랑 같은 생각을 했나봐, 자 그럼 타이밍 맞춰 하나 둘 셋

# 망념 100 사용, 체력을 강화시킨 채 적의 하단을 걷어찬다.

303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4:37

>>295 죄송해요!
누가 화면 위에 카운트다운 해줬으면 좋겠다..

304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5:21

situplay>1596374075>201
에서 보시면. 쾌속이라는 단어가 쓰이잖아요?
그럼 점에서 최소한 파고드는데 필요한 신속이 중요하지않나라고 말한거긴 한데 제가 너무 늦게 깨닫긴했네요...!

305 라임 - 호박기사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5:48

기사에게 일반적인 공격은 통하지 않습니다. 지한은 복부에 관통상을 입었고, 윤은 한차례 타격을 받아냈어요.
기사가 다음으로 노리는 것은 유리아라는 것을, 그의 시선을 보고 예상할 뿐입니다.

라임은, 아군을 믿고 무방비한 채로 타인을 위해 연주를 멈추지 않는 그녀를 향해 내달립니다.
연주가 끝난 직후에, 아니 연주를 방해하더라도 저 검격에 맞지 않도록 피신시키려 합니다.

# 망념 10으로 신속을 강화해 유리아의 허리를 낚아채 기사의 사선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만약 다른 이들의 공격으로 기사가 유리아를 공격하는 것을 멈추었다면, 그대로 유리아의 곁에서 대기합니다.

306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6:16

다음엔 의견이 있으면 빨리빨리 말해야겠네요!

307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8:43

마음같으면 전부 강화하고 싶지만 망념의 소모량이 그걸 허락하지않는다..!

308 태명진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19:59:20

#기숙사에서 잠을 청한다

309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20:00:12

>>308 진행 아니라 호박기사 레이드에요-

310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00:24

어...명진주 안녕하세요.
이거는 제가 알기로 그냥 진행이 아니라, 호박기사 잡는 이벤트 보상이었던 레이드 진행이라 그건 처리되지 않을 것 같아요...

311 지한주 (mKNq7HlQAg)

2021-11-21 (내일 월요일) 20:01:16

어서오세요 명진주.

멀티(현실) 돌리기는 힘드네요.

312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06:50

아아 이거 레이드 진행이었군요 ㅋㅋㅋ 그럼 패스!

313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06:58

그리고 안녕하세요!

314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20:08:41

사실 저도 들어왔는데 샵 보이면 진행인가 싶어 진행 레스 올렸을 거 같긴 해요..

315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09:23

명진주 안녕하세요~

316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10:03

샵보니 진행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317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14:01

>>314 >>316 아...그 부분 전달이 잘 안 되었었네요.
캡틴께서 주말 중 하루를 잡아 호박기사 레이드만 단독으로 진행하실 예정이라고 하셨었습니다!

318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19:10

아하 그걸 못봤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19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20:19:55

오늘은.. 좀 나도 다른 준비를 하게 그럼.. 다음 주 일요일에 이어서 하자..

320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0:41

네엡
수고하셨습니다!

321 ◆c9lNRrMzaQ (ZZBVVqsDEg)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2:12



1. 준혁이가 땄던 위험물 사용 허가는 다른 사람들도 딸 수 있다.
부디.. 이런 요소들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2. 의념 충격상 같은 것들은 실제로 그냥 사용할 수 있다.
계산은 각막에 주입된 나노머신이 대신 처리해준다.
3. 생각보다 적은 강하더라도 그런 강한 적을 상대할 방법은 많다.
게이트 초창기에는 인간은 대부분 약했고, 적은 디지게 셌었던 때가 많다. 이때의 지식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4. 사실 진짜 이유는 지금 술약속이 잡혔다.
젠장 나는 죽었다.

322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2:18

알겠습니다!

323 지한주 (IQ3LYYmOcs)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2:35

아.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324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3:11

캡틴 수고하셨습니당~

325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3:37

캡틴 무덤은 양지바른 곳에 해줄게요..

326 유리아주 (TxivVy7xEY)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4:02

아쉽네요... 그럼 다음주를 기대할게요. 캡틴 고생하셨어요. 술자리 힘내세요~

327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4:14

오늘꿀팁! 의념충격상은 그냥 쓸수있다!
뉴턴역학 세제곱 이런건 각막 나노머신이 대신 해준다!

328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4:39

하마터면 의념충격상 배우려고 험난한 여정을 펼칠 뻔했군🥲

329 진언주 (FEXIl7pAS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4:48

상사님한테 내일 코로나검사 받으러간다고 허락맡았다
ㅎㅇㅎㅇ들~

330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6:12

네, 고생하셨습니다!
어엇...술약속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331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6:45

진언주도 안녕하세요~

332 라임 - 강산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7:17

>>208

"응. 이만 내려가자."

일어날 채비를 하는 강산 옆을 지나서 들어왔던 문으로 다시 향합니다.

"다음번엔 제대로 들려줘."

저기 어디 뒷동산이나 한가한 정자 같은 곳에서.
기대할게. 하는 말도 잊지 않고서, 조용히 출구를 엽니다.

어두운 계단을 같이 내려가다가, 속삭이듯이
"좋은 꿈 꿔."
하고 한마디 덧붙였겠죠.

//이렇게 막레 드릴게요~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활동적인 것도 같이 해보고 싶네요😄

333 라임 - 지한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7:36

>>187

당혹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제 이름을 부르며 이리저리 팔을 휘적이는 지한입니다.
아아. 나쁜 마음을 먹으면 안 되지만, 꽤나 귀여운 모습이네요.

"흐응. 이렇게 있으니까 내가 악당이 된 것 같네."

이미 벌써 심장에 뿔이 나기 시작했어요. 악마처럼.

라임은 당장 지한을 꺼내줄 생각은 없는 듯, 아빠다리로 앉아서 몸을 옆으로 삐딱하게 기울이고, 한쪽 팔꿈치를 다리에 대어, 그 손등에 턱을 기대이고...(설명이 길다!)
아무튼, 그런 자세로 지한을 내려봅니다.

그리고 옆에 치워놓은 삽으로 손을 대충 뻗는 시늉을 하다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합니다.

"어쩌지? 팔이 짧아서 손이 안 닿네."

그러면서 또 지한의 뺨을 손가락으로 쿡 찌르려고 합니다.
대체 뭘 하자는 건지?

334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7:47

숙취 확정!

335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8:13

진언주 다시 어서오세요.

위험물 사용 허가...강산이는 직접 마도 쓰면 되긴 하겠지만 미리 받아둔다면 좋을까요? 이건 잘 모르겠네요. 돈 좀 많이 모으고나면 생각해볼까요...

336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28:42

어떤 허가증이나 자격증이 있는지는 진행에서 찾아봐야되려나요?

337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32:47

>>332
강산 : 그래, 너도 잘 자라.

네, 라임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웠어요.
같이 대련을 한다든가 해도 좋겠네요.

>>336
엇, 그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 보이는데요...😲
나중에 하시게 되면 정보공유 좀 해주세요.

338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34:27

그러고보니 라임이랑 일상 돌리면서 했던 생각이...

>>61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현재 강산이에 관해서 풀린 설정들 중 가장 큰 떡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강산이가 정악이나 산조 가야금이 아니라, 앞의 둘에 비해 서양 7음계의 곡을 연주하는 데 더 적합한 25현금을 가지고 다녔다는 설정은 즉, 강산이가 (여태 픽한 선곡에서도 보여지듯이) 고전 국악보다 퓨전 국악에 조금 더 관심이 많다는 뜻이었는데...막 시트냈을 당시까지만 해도 강산이 연고지에 대해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어서, 자료조사하면서 북한과 남한에서 보편적인 개량 가야금이 서로 다르다는 정보를 봤어도 흘려넘겼었네요...
그거랑은 별개로 '강산의 가야금이 단순한 기성품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라는 것 자체도 이미 상당히 큰 떡밥같아 보여요.

(써놓고 올리기를 깜박함...)

339 지한-라임 (.fs9qNb7Y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35:37

삐딱한 자세로 내려다보는 라임을 올려다봅니다. 어..아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두려움이 살짝 들었지만..의념으로 빠져나올 때 같이 의념을 써서 처박지는 않을 거니ㄲ...는 그러지.. 않겠죠..?

"진짜 악당이라고 불러버릴 겁니다?"
아니 진짜 그렇게 부르지도 않을 거면서 입을 삐죽 내밀며 진짜 악당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뭔가 일어나지는 않아요. 당장 꺼내줄 생각이 없는 것과. 지한과 라임 둘 다 의념을 본격적으로 쓰진 않아서 이어질 수 있는 걸까요?

"저도 짧아서 손이 안 닿는데 라임 씨도 안 닿다니..!"
아 이거 어쩌죠.. 이대로 누군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라고 말하는 게 진지해보이지만. 표정을 살펴보면 약간 장난기가 있습니다. 어떻게 상황이 흘러갈지 궁금해하는 호기심이 만악의 근원이었던 걸까요?

"콕콕 찌르면 간지러운 걸요."
손가락을 은근슬쩍 밀어내려 합니다

340 서 윤 - 한 태호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20:36:24

" 아무 곳이나 좋아- 산은 잘 모르거든 "

별로 높이 올라간 적도 없고 말이야. 그러고보니 곧 봄이다. 그러면 산에 꽃들도 필테고, 사근한 바람도 뺨을 간질일 것이다. 나비가 팔랑팔랑 날개짓 할 수도 있고 작은 새들도 볼 수 있을 터다. 음, 가끔 위험한 동물들과 마주할 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야 의념각성자 쯤 되면 맹수들 보다 우리가 위험하니까 괜찮겠지.

꽤 기대된다고, 헤프게 웃음을 흘렸다. 내가 그러는 중에 태호는 내가 말했던 과거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엄청나게 예쁜 꽃이나, 꽃밭이냐는 것이냐 묻는다면...

" 음.. "

살짝 고민이 된다. 그야-

" 지금 다시 생각하면 그다지 대단한 꽃밭은 아니었던 거 같기도 해. "

그 파스텔톤의 광경. 분명 사랑스럽고 아름답다고, 내가 바라본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예쁜 것이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자면 그렇게 굉장한 꽃밭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 때의 감동은 아마 이후 평생 중에서도 다시 받을 때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 하지만, 분명 내게는 가장 예쁜 곳이지. "

그래서 그렇게 결론냈다. 누구는 우습게 볼 수도 있으나 내게는 최고의 장소다.

" 아마 다시는 볼 수 없을테지만 말이야. 게이트 내부였으니까. 그래서 더 소중한 것일지도 모르겠네. "

나는 가볍게 뛰어 그의 어깨에서 내려왔다. 밤이 늦었다.

// 슬슬 막레 갈까요?
하고 답레 작성합니다.

341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36:41

저도 가야금에 대해 찾아보면서 25현금, 그러니까 아주 고전적이 아니라 현대적으리 개량된 종류라는 부분에서 뭔가 떡밥같은게 있겠구나~ 느끼긴 했어요!

342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39:58

>>337 물론이죠!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요!

343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41:26

>>341 아...그건 떡밥이라기보다는 저랑 강산이 취향인 부분이네요. 😆

344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43:06

일상을 통해 망념을 회복해야한다! 일상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찔러주세요 !

345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51:29

참 라임주 이따 정산하실때 제 잔여망념 -100 유리아 쪽으로 넘겨주세요!!

>>344 엇...저는 내일이 월요일이기도 하니 오늘은 좀 쉴 예정임다!
그리고 잔여망념으로 망념 쌓인 거 상쇄하실 수 있지 않아요...? 어차피 일상 구하실거면...저번에 캡틴이 되도록이면 캐릭터가 망념이 0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셨지 싶어요. 망념이 쌓여있는 상태를 며칠간 유지하면 안 보이는 디버프가, 또 망념이 0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안 보이는 버프가 붙는다고 하셨던가...

346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53:06

아아 그런 게 있었군요 그럼 잔여 망념으로 일단 지우고 그 다음에 일상 해야겠네요...

347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0:53:1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산주!

348 라임 - 지한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53:48

"악당이라고 불려도... 어쩔 수 없지."

난처하다는 웃음을 지어 보이며 고개를 숙인 라임의 입꼬리가 슬그머니 올라갑니다.
다시없을 기회인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고 배겨요?
평소에는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라서 그럴 엄두도 못 냈던걸... 이렇게 무방비한 상태로 땅에 묻혀있으니!

"간지러워? 간지러워?"

장난스레 되뇌며 지한의 볼을 기분 나쁘지 않게 살짝살짝 찔러보다가, 갑자기 손을 확! 내려서 옆구리를 간지럽혀보려고 하기도 하고... 제지당하지 않는다면 두 손으로 지한의 두 뺨을 감싸서 말랑말랑 조물조물...

어떻게 보면은 또, 도자기를 빚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겠네요.

349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57:15

>>345
넹 알겠습니다~

350 지한-라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0:57:44

"진짜 악당이라고 불러버릴 겁니다."
진짜라고요. 라고 말한다 해도.. 그리 위협적이진 않습니다. 위협적으로 할 거였으면 이미 의념을 발휘해 신체를 강화하고 스스로 나왔을 거잖아요? 슬그머니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발견한 건지 아니면 모르는 건지..

"그러면 저도 라임 씨의 귀를 조물해버릴 겁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그런 말을 하다니. 진짜 악당으로 불리길 원한다면 저도 악당이 되어드리죠 라는 단호해보이는 말을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라임의 턴. 간지러워라는 말에 눈을 데굴 굴리다가 고개를 끄덕거리네요ㅡ

"으에으에.."
두 손으로 뺨을 감싸쥔 뒤 말랑말랑 조물조물거리면 뭐라 말을 하려 그래도 저렇게 뭉개진 발음밖에 내올 수 없습니다. 지한이 타고난 혓바닥이라도 저건 물리적으로 못하는 거 아닐까. 그리고 애초에 타고난 혓바닥도 아니야.

351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0:59:43

지한주 저 이만 가봐야 해서! 킵 부탁드려도 될까요?

352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01:59

네. 킵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시기 전에 잔여망념으로 망념을 깎는 거 가능할까요?

353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1:03:51

넵 시트에 정산해두고 기록은 한번에 올릴게요!

아마 오늘 제가 못 돌아오면.. 답레는 내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밤에 올라올 수도 있지만!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354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06:07

>>345-346 해당레스 찾아오려고 했는데 못 찾았네요....😢

355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06:36

다녀오세요 라임주.

저도 좀.. 정리해야겠네요. 침대에 눕고 싶지만 막 들어와서는 무리.

356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08:26

라임주 안녕히 가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357 연희주 (GKSpu3cuPQ)

2021-11-21 (내일 월요일) 21:10:36

일상은 내일쯤에 구해봐야겠네요.
레이드를 어떻게 잘 클리어할지 생각도 좀 해보고..

358 태호 - 서윤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21:11:50

" 나도 잘 몰라! 유명한 산 중에 하나 말한건데, 그때 가서 다른 산으로 바뀔수도 있는거고- "

신한국 내에서든, 게이트 내에서든 등산이야 몇 번 해봤지만..
신한국이면 단체로 가는거에 붙잡혀 가는 쪽이었고 게이트 내부면 말 안해도 알겠지. 막 놀러가는 목적으로 가본적은 없으니까! 그래도 뭐, 일단 산이니까 어디든 찾아가서 무작정 위로 올라가다보면 정상이 나오겠지.

" 무슨 말인지 알겠네. 장소가 엄청나게 예쁜게 아니라 받아들이기를 예쁘게 받아들인거구나 "

평범하게 예쁜 장소지만, 상황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받았든. 추억이 깃들었든 그런 이유로 나에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기억되는 그런곳들. 그런 느낌으로 이해했다.

나한테는 태평중학교가 그런 장소일까? 아름다운 장소로 기억되고 있냐면- 물론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고.
이런 걸 보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도 중요한거겠지
같은 일을 겪더라도 예쁜 추억을 더 크게 받아들이는 꽃돌이같이 마음이 예쁜 사람도 있는거고, 반대로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고

" 게이트 안? 그러면 다시 보긴 힘들겠네. 아쉽겠는걸. "

이라고 말하자마자, 꽃돌이가 가볍게 뛰어 어깨에서 내려왔다.
윽. 내려간다고 말이라도 좀 해주지..

" 아무튼 시간이 늦었네- 먼저 들어간다! 내일 봐! "

그대로 정문 기둥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듯 내려와, 오른손을 흔드는 뒷모습을 보이며 기숙사쪽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은만큼, 내뱉은 이야기로 안 좋은 기억도 많이 떠올라서 방에 들어가면 게임이나 하며 머리를 좀 비워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혼자 있을때 안 좋은 기억들만 넘쳐나서 균형이 안 맞는단 말이지!

//막레!
서윤주 고생하셨어요! 답레 텀이 무지막지 느려서 죄송합니다..!

359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21:13:06

수고하셨어요
즐거웠어요!

사실 윤이는 자연스럽게 태호를 동갑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절레)

360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21:15:39

태호가 두 살 형이지! 하지만 그냥 반말하고 친구먹어도 별 상관 안하니까 편하게 대하면 된다!

뭔가 첫만남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네-
꽃돌이랑 많이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내가 일상을 많이 돌린다면 말이지. .)

361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16:33

아무튼.. 새 일상도 하나 구해야죠..(침대로 쏙 들어옴)
일상 하실 분?

362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19:46

찾 았 다 !!!!!!!!
situplay>1596340090>181

363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20:59

(강산주의 집념에 박수)

364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21:18

좀전에 명진주께서 일상 구하시는 거 봤어요!
저는 위키 관계란 갱신하고 쉴 생각입니다.

365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21:55

명진주가 돌리고 싶으시다면(레스를 단다면) 손을 잡겠지만요.

366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21:28:02

내일 또 출근해야한다니...

367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35:04

태호주 고생하십니다...
저도 내일 알바 가야하는데...
요즘 목이 저번에 담 쎄게 결렸던 이후로 조금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하네요... 내일 아침에 상태보고 빠질까 말까 생각해봐야겠어요.

368 강산주 (bEDiRkspP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40:10

7시간 잤는데 왜 벌써부터 피곤하지...💦
쉬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369 웨이주 (nio/R0soOI)

2021-11-21 (내일 월요일) 21:40:41

태호주 고생하시네요...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370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21:42:51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개인적으로는 파파넬라 파티 진행 구경할때가 제일 즐거웠네!
게이트가 전체적으로 동화같고 도란도란한 분위기라 정말 좋았다!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의념속성!
이 설정(시스템)으로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서 정말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할까
가장 좋아하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라... 기억에 크게 남아있는 장면들은 몇 개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꼽을만한건 아직 딱히 없다고 해야하나, 앞으로 생기지 않을까!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일상을,, 많이 안돌려서 미안,,,
돌려야지 돌려야지 하다가 게임 몇 판 하고나면 금새 자러갈 시간이 되어버리고 그러네...
요즘따라 게임은 또 왜이렇게 재미있는건지 ◑◑

캡틴 이래저래 고생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일상돌리기밖에 없는데 그것조차 많이 못해서 미안하다!!
조금.. 조금 더 자주 돌리도록 노력해볼게...

371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1:42:58

그럼 돌립시다!! 지한주!!! 상황은 어떤 게 좋나요!

372 태호주 (CxScNjnr5g)

2021-11-21 (내일 월요일) 21:44:27

(어라, 내일 공휴일이었나?)(아니잖아?)

다들 하는거잖아! 고생이라고 할만한 건 아닌데, 그냥.. 당연한거라도 싫을 수 밖에 없는 그런거니까...

373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51:00

앗 조금 늦었네요. 원하는 상황은 딱히 없어요. 음.. 생각나는 거라면

태호를 족치기 위해 분노의 창질을 하는 걸 수련장에서 보기, 게이트 내부에서 전투, 반응성 테스트, 우연히 같은 지역에 다른 의뢰를 받았던 지한과 명진이 그 쪽 지역의 시내에서 만나기. 정도..일까요.

다들 어서오시고 푹 쉬는 분들은 푹 쉬세요.

374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1:53:21

태호를 족치기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걸로 합시다! 선레는 지한주가? 아니면 제가 할까요?

375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1:54:42

제가 할게요. 분노의 창질수련... 간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376 태호주 (gnuycVs1XI)

2021-11-21 (내일 월요일) 21:54:57

(오들오들)

377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1:56:37

네엥

378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2:02:21

https://youtu.be/n2AsXQtK8aA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네 주장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주장을 라임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주장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장난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넌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우린 주장을 실현하려 공터로 나가게 되었고 넌 방관했던 그 어느 날 나와 라임이 파묻힌 그 날 이후로
너는 연락도 없고 나와 라임을 피하는 것 같아..

같은 가사를 매우 익숙한 멜로디에 얹어서 흥얼거리며 지한은 분노의 창질을 하며 격한 수련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한태호 씨.. 꼭 묻어드리겠습니다."
후후 웃으며 돌파창으로 허수아비를 작살내고 투창으로 꿰뚫고 의념공진을 통해 후려팰 것이라는 것처럼 매우 무시무시한 오오라가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바탕 한 다음에 이온음료를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379 지한-명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2:02:35

앗. 나메가...

380 태명진-신지한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2:08:24

"으흠흠-."

한편 명진은 지한과는 정 반대로 무척이나 산뜻하게 훈련장으로 들어갔다.

오늘도 별 탈 없이 몸을 단련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하루였으니까.

하지만 그 가벼운 발걸음은 지한의 날카로운 창놀림을 보고 멈춰버렸다.

원래 이곳이 싸우기 위한 장소라고는 하지만 그 이상으로 감정이 담겨있는 듯한 매서운 공격에 그는 저절로 침을 삼키고 말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자신이 알고 있는 그녀는 무척 평온하며 꽤 유쾌한 감각도 있는 사람이었는데.

명진은 조심스럽게 이온음료를 마시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저기...오늘 무슨 일 있으셨나요? 평소와는 다르신 것 같네요."

//2

381 지한-명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2:15:12

산뜻한 명진이 들어오는 것도 모른 채로 다시 수련을 하려고 했으나. 명진이 말을 걸었습니다.

"방해입...아니.."
명진이 말을 걸자 순간적으로 보였던 그 매서워진 눈매와 표정이 '아. 저 사람은 잘못한 거 없지' 같은 듯한 ㅇ_ㅇ한 표정으로 변했다가 부드러운 미소로 돌아옵니다. 이미 살벌한 표정과 말을 몇 번 해서 글른 것 같지만..

"아. 명진 씨군요."
"오늘이 아니라.. 어제 있던 일이었습니다."
어떤 분께서 저와 다른 분에게 거짓을 말해서 꽤 곤란한 일이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래서 대련을 신청하고 그럴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창을 꽉 쥡니다.

"후.후.후."
채주민 교관님. 교관님처럼 아프게 패겠습니다. 라고 중얼거리는 표정이.. 진심이네요.

382 태호주 (gnuycVs1XI)

2021-11-21 (내일 월요일) 22:17:16

태호 : 헤이, 캄다운! 저스트 조크!

383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2:19:44

그러나 지한과 라임(아마도)는 태호를 목까지 묻을 생각이 만만하다(?)

384 태명진-신지한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2:24:34

지금 자신이 게이트에서 봐왔던 그 어떤 몬스터보다 무서운 얼굴을 보았나 싶었지만.

이내 평소의 얼굴대로 돌아온 지한을 보고 의문을 표했다.

혹 자신의 착각일까? 명진은 자신의 눈을 손으로 쓰다듬고 다시 그녀를 봤다.

"어제 말인가요?"

하지만 화가 난 것은 분명해 보였다. 그것도 꽤나 최근으로.

화낼 만한 이유도 명확했다. 상대의 거짓 떄문에 곤란한 일이 벌어진 것이니까.

그리고 이후의 대전을 위해 연습을 한다는 건 충분히 납득이 갔다.

"그건...진짜 화가날만 하네요."

그럼에도 매우 무서웠다.

//4

385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2:26:42

숨만 겨우 쉴 수 있도록 목 아래까지 전부 흙바닥에 꽁꽁 파묻은 뒤에, 그 입에 갓 짜낸 신선한 오렌지주스를 부어주겠어...

386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2:27:02

호에엣

387 지한-명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2:30:51

그래도 머리까지 묻어버리진 않잖아? 그걸로 된 거지..
*머리까지 다 묻으면 보통 생매장이라고 합니다.
명진이 눈을 쓸고 그러는 것에 무해한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네에. 그렇습니다. 어제 제가 겪은 일은 매우 슬프고 분노할 만한 일이었지요..."
음산한 미소를 지으며 슬프고 분노할 만한 일이라고 말하는 지한은 금방 털어낸 것처럼 평온한 미소를 짓지만..

"그러니. 나중에 누군가 목까지 묻혀있더라도 '절대' 구해주지 마십시오"
그는 응분의 대가를 받은 것이니. 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명진 씨도 수련하러 오신 거죠? 라고 말하네요.

"이런저런 수련을 하고 그래야.. 하니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기분이네요. 라고 말하며 같이 하시겠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388 태호주 (gnuycVs1XI)

2021-11-21 (내일 월요일) 22:33:03

>>383-385
캡틴! 캡틴! 살려줘욧!

389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2:33:43

어서오세요 라임주.

390 태명진-신지한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2:34:33

"에엣...."

평온한 미소로 말한다는 게 그런 건가...명진은 저절로 식은땀이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혹 진짜로 사람을 묻히지 않을까..묻힌다면 [지금 고행중이니 방해마십쇼]라고 아예 간판까지 거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절대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었다.

"아..네..그렇죠?"

그녀는 편안한 미소로 자신에게 같이 수련을 할 것을 요청했다.

아까 전의 분위기 떄문에 지한이 무섭기는 하였으나...반대로 이 행위를 통해 그녀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면 괜찮을 것 같았다.

"네, 잘 부탁드려요!"

//6

391 윤주 (HB0NRSla8M)

2021-11-21 (내일 월요일) 22:36:45

태호는 죽기 전에 무덤부터 만들어지네요.
며칠 있으면 진짜 무덤이 될까?

392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2:38:05

그는 고행으로 부처가 됐다고 합니다 아멘

393 지한-명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2:44:04

식은땀이 흐르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지한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안색이 괜찮은지 슬쩍 물어보네요. 원인은 너야..

"그레도 머리끝까지 다 묻지는 않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머리 끝에서 턱까지는 땅 밖이니까요."
지한아. 그건 생매장이야. 그건 좀 무리잖아...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명진이 하는 생각을 알았다면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며 채택하려 했을지도?

"물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방해 안 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건 허수아비를 작살내서 파편이 튀거나. 동강난 것도 날려보내는 걸 하지 않겠다는 걸까..

"그럼 허수아비를 조절할까요.."
그렇게 허수아비를 조정해서 세워두고는 분노의 창질을 시전합니다. 같이 옆에서 수련하는 것으로 나아지는 건지. 분노의 창질로 인해 나아지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가라앉는 것처럼은 보이는 모양입니다.

394 태명진-신지한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2:48:07

그걸 생매장이라고 하지 않을까? 라고 말할 뻔한걸 가까스로 참은 명진이었다.

은근 지한은 한 번 꽂히면 과격하다는 걸 명진은 처음으로 알았다.

그는 한숨을 쉬며 마찬가지로 허수아비를 조정해 격투술을 펼치기 시작했다.

목젖, 명치, 샅, 아까 전에 식은땀을 흘렸던 것과는 다르게 훈련을 할 때 나름 진지하게 급소 부위를 맞추며 주먹을 단련했다.

인간형 적이라면 최소한 통하지는 할 거라 믿으면서.

그렇게 훈련을 시작하고 시간이 좀 지나자 지한의 화는 좀 나아지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명진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8

395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2:51:20

오늘은 조금 일찍 가볼게요. 답레는 내일 느긋한 시간에 드릴게요!
(지한이 괴롭히기 아껴먹어야지(??ㅎㅎ

다들 굿밤되시고 월요일도 힘내세요😄

396 지한-명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2:55:11

명진이 말했다면... 그건 생매장이지만 저는 생매장을 행할 생각은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머리는 내놓았으니. 라고 답하지 않았을까요?

한번 꽂히면 과격한 편입니다. 은근히 호전적인 면도 있으니까요. 호전적이지 않았다면 라임 양을 말렸겠지요. 딱히.. 화나진 않았다면서?

"후우.. 명진 씨도 꽤 급소를 잘 타격한 것 같네요."
명진에게 무슨 음료수를 마실 거냐 물으려 다가온 지한은 너덜너덜해진 허수아비를 봅니다. 이런저런 수련의 효율로 따지면 특별 수련장을 따라갈 순 없지만.. 그래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련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저도 지금은 가라앉은 것 같네요."
웬만히 휘젓지 않는 이상은 다시 혼탁해지진 않을 것 같다는 농담같은 말을 하고는 아 맞다. 라며 음료수 뭐 마시겠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397 태명진-신지한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2:58:18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오랜만에 두리안맛 음료수요."

분명 이 근처 자판기에 있을텐데 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그리고 만약 이 이상 혼탁해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엄청 의문스러웠다.

아니 적어도 멀쩡하게 끝나지는 않으려나.

//10

398 라임주 (b0.65tomFQ)

2021-11-21 (내일 월요일) 23:01:31

아니.. 자기전에 잠깐 눈팅?하는데 두리안 맛 음료수라니... 이거 명진이도 땅에 묻혀야겠는데? 맨날 토끼라고 부르는 준혁이까지 셋이 같이 묻어버리자......
진짜 빠이....

399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3:04:09

야 임맛!!

400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3:04:19

그리고 바이!

401 지한-명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3:06:05

"누구나 다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그럼에도 헌터가 아닌 건 아니니까요. 라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두리안 맛 음료수라.."
고개를 끄덕이면서 두리안맛 음료수가 적힌 것을 누릅니다. 덜커덩하고 떨어진 두리안맛 음료수를 내미네요.

"두리안 맛은.. 농후한 커피크림 같은 느낌이라던데."
냄새가 문제인 거라던가. 라고 생각하고는. 차라리 생과를 먹지 음료수는 좀.. 이라고 생각을 마무리하고는 자신은 평범한 이온음료를 뽑습니다. 하나 먹었지만 타는 것 때문인지. 아직 목이 마르다고요?

"말벌 100%가 진짜 노봉방주 맛이거나. 걸쭉한 성상과 함께 애벌레를 갈아넣은 맛이었다면 명진 씨도 꽤 좋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02 지한주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3:12:11

라임주 바이에요

남학생 셋이 나란히 묻혀있는 거 상상해보니 웃음이 빵터지네요ㅋㅋㅋㅋ

준혁이가 야 토끼! 신가! 당장 안 꺼내? 라고 하고. 명진이 두리안맛 음료수가 뭐가 문제인가요.. 라고 우울해하고 태호는 대련여파로 오렌지주스가 입에 물려져 있어서 말 한마디도 못하는 거 상상해버렸습니다.

403 태명진-신지한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3:12:57

"네, 그래서 꽤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해야할까 중독적이에요 하하."

명진은 웃으면서 감사히 음료수를 받은 채 그것을 마신다.

냄새는 꽤나 독하지만 맛은 무난하게 부드럽고 맛있으니 은근 좋았다.

가지각색의 음료수를 마시는 취향이 이때 만큼은 정말로 유용하다고 느낄 정도로.

그리고 그녀가 벌꿀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꽤나 톡! 쏘는 맛일 것 같네요! 그리고 또 피맛이 난다고 하는 [뱀파이어]라는 음료수도 꽤 흥미로웠어요."

진짜로 피를 첨가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철분맛이 강렬하게 난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났다.

인터넷에서 꽤 유명했던 음료수였는데.

//12

404 지한-명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3:24:36

"달달한 맛인 건 괜찮지만 향이 좀.. 저한테는 위협적인 시각 표현으로 느껴지더군요..."
는 농담이었지만. 위협적인 거는 사실입니다.

"의외로 말벌이랑 꿀벌의 독은 다른 거라고 하네요. 하나는 알칼리. 하나는 산성.. 이라던가?"
"말벌독이 들어가면 좀 쏘는 맛일까.. 싶습니다."
정확한 건 아니지만요. 라고 말하다가..

"피 맛이라... 은근 산도가 높은 맛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잔에 담길 정도의 피를 벌컥 마셔본 적은 없지만 피를 핥아본 결과 짭짤한 맛과 약한 톡 쏘는 듯한.. 그런 느낌적인 게 있었던 느낌인데.. 지한은 추측을 하며 뱀파이어라는 음료수에 호기심은 보이네요. 근데 그걸 실제로 먹으려 하진 않겠지.

"두리안 아이스바도 인터넷에서 보고 놀란 적이 있었는데. 두리안 음료수라.."
혼잣말처럼 중얼거립니다.

405 태명진-신지한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3:30:04

"그런가요?"

확실히 톡! 쏘는 맛과 비례해 위협적일 수 있기는 할 터다.

맛이 이미 그런 시점에서 할 말을 다한 게 아닐까?

"독이 다르다니 그건 의외네요...둘 다 맞으면 아픈 건 맞지만서도."

자신들이라면 몰라도 일반 사람에게 있어서는 다 다를 게 없을 거다.

식칼로 맞듯 커터칼에 베이든 둘 다 아픈 건 변함이 없는 것 처럼 말이다.

"진짜 다양한 음료수가 있죠...그리고 궁금하시면 한 번 드셔보실래요?"

명진은 태연하게 자신이 마시던 두리안 음료수를 건넨다. 아직 다 안 마셨다는 말을 하면서

//14

406 지한-명진 (U83J9Xc372)

2021-11-21 (내일 월요일) 23:35:16

아마도 톡 쏘는 것에 위협적이다라고 이해하는 것 같지만 그걸 바로잡지는 않는 지한입니다.

"둘의 독이 산성과 알칼리로 달라서 반대의 처방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레몬을 짜야 하는데 암모니아수를 끼얹으면 악화되는 게 당연한 일인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식칼로 베이나 종이로 베이나 다 아픈 거지만 왜 종이가 더 아픈지.. 같은 차이점 정도일까. 왜 종이가 더 아프냐면 신체의 말단부가 통각이 예민하고, 종이의 단면이 울퉁불퉁해서 찢기는 식의 상처라서 그렇다나.

"네?"
명진이 두리안맛 음료수를 건네자 눈을 깜박깜박거리더니.

"아니요. 죄송합니다. 전혀 마시고 싶지 않습니다."
매우 진지하고 빠르게 마시고 싶지 않다는 어필을 합니다.

"수련을 계속할까요."
라고 말하면서 허수아비를 조정합니다. 아니면 대련도 받아는 드리는데 어쩔까요? 라고 장난스럽지만. 흐린 미소를 지으며 도발하듯이 봉을 겨눕니다.

407 태명진-신지한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3:40:14

"그건 또 귀찮겠네요..성질이 달라서 그런지."

만약 자신도 이러한 말을 듣지 못했다면 다 똑같은 처방을 해서 상황을 악화시켰을 거다.

그만큼 이러한 이야기는 꽤나 유용한 정보였다.

"그런가요?"

진심으로 마시고 싶지 않다는 그녀의 얼굴을 보자 별 말 없이 두리안맛 음료수를 한번에 들이킨다.

그리고 이후 재시작되는 수련, 이번에는 대련을 하고 싶어하는 지한을 보며 말했다.

"왜 안되겠나요?"

명진 또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 도발을 받아들였다.,

//16

다이스로 한 번에 끝냅시다! 수가 많으면 이기는 걸로 .dice 1 100. = 67

408 명진주 (KQDPw8o8Sc)

2021-11-21 (내일 월요일) 23:52:50

슬슬 한계가 왔습니다 ㅠㅠ

내일 답레 올라오면 바로 이을게요! 모두 푹 주무세요!

409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00:40:24

어륵.. 졸았네요.. 푹 쉬세요 명진주. 답레는 올려놓겠습니다...

.dice 1 100. = 12

410 지한-명진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00:41:48

"물론 의념 각성자는 건강을 강화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지만.. 사실 모릅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벌독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진심으로 마시기 싫다는 말에 별 말 없이 들이키자 속으로는 안도를 합니다. 그치만 솔직하게 말해서 아니...

"저번에는 명진 씨가 이겼어서 조금 더 열심히 한 걸까요?"
라는 농담을 하며 지한이 도발을 받아들인 명진과 가볍게 봉과 주먹이 부딪힐 것이고.. 그 결말은..

"아. 이번에도 져버렸습니다..."
창과 주먹이 부딪히고, 후려패는 과정의 대련이 격렬했으나 지한의 손에서 봉이 날아가버리자 패배를 시인합니다. 격한 대련이었기에 끝나자마자 후우 하고 거친 숨을 내뱉으며 지한은 털썩 주저앉네요.

411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09:39:02

월요일 힘내세요🙃

412 진언주 (R4Yg4m.VuM)

2021-11-22 (모두 수고..) 10:12:09

아ㅡ 계약하고싶다

413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0:41:29

진언이는 어떤 정령과 계약하고 싶나요?

414 진언주 (R4Yg4m.VuM)

2021-11-22 (모두 수고..) 10:48:04

어...음....
누구든 좋겠지만 어둠이나 빛?

415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1:06:03

무난하고 멋지네요!

416 준혁 - 특별반 단톡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1:32:30

[기숙사 복도 청소 당번 정해야해]
[가끔 가다가 한명씩 하니까 더러워지는게 빠르다고]
[특히 게이트 다녀와서 살점이고 먼지고 핏덩어리고 복도에 떨어트리고 가는거]
[완전 싫어!]

[고로 기숙사 구역인 복도와 부엌, 세탁실 청소당번 정할거다]

417 라임 - 특별반 단톡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1:36:00

[응 니가 솔선수범해]

418 준혁 - 특별반 단톡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1:39:02

[지휘관은 그런거 안해]

[아무튼 일주일 당번 정할거니까]
[건의사항있으면 말해라]

419 라임 - 특별반 단톡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1:42:11

[지휘관이 하는 일이 그런 거 아니었음?]

[너부터 일주일 하고 돌아가면서 ㄱ]

420 웨이 - 특별반 단톡 (Xi35nW26bg)

2021-11-22 (모두 수고..) 11:42:27

[건의!]
[반발이 거센 것 같은데]
[더럽힌 사람이 치우지 않으면 벌주는 룰은 안 될까!]

421 준혁 - 특별반 단톡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1:45:36

[지휘관은 청소부가 아니야 토끼야]
[너희 게이트는 청소부를 지휘관이라고 부르겠지만]

[벌? 어떤 벌??]
[생각해둔거 있어?]

422 준혁 - 웨이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1:48:11

"어, 진심이야"

"넌 강하니까"

그러니까 내가 만든 북해길드에 들어와 활동했으면 좋겠다
그저 그렇게 생각했다. 딱히 이 녀석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도 아니었다.

"....그렇네, 이거 맛 없네. 알고있었어?"

성격이 모나서 놀려먹으려고 추천했다는거

423 웨이 - 준혁 (Xi35nW26bg)

2021-11-22 (모두 수고..) 12:00:43

"고마워, 열심히 할게! 그리고 진짜로 들어가 버려도 딱히 상관 없어. 나야 유명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좋으니까."

웨이는 강하다는 칭찬에 감사를 표했다. 웨이에게도 이득을 취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길이야 아무래도 좋다. 복잡하게 하나하나 따지는 것보다 근처의 친구가 그걸 해 줄 수 있다고 한다면 따르는 게 훨씬 쉬운 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아니, 전혀 몰랐어! 근데 어딜 봐도 맛있다는 얼굴은 아니었으니까."

웨이는 봉지를 뒤적거려서 청포도맛 아이스크림을 꺼낸다. 아까 먹었던 것과는 다른 종류긴 해도.

"넌 많이 먹어야 해, 키는 큰데 몸은 뼈밖에 없잖아!"

아무리 그래도 같은 의념 각성자라서 일반인보다는 훨씬 튼튼할 텐데도 웨이는 준혁에게 많이 먹을 것을 권한다. 이른바 고향의 인심이라는 것이다.

424 웨이 - 특별반 단톡 (Xi35nW26bg)

2021-11-22 (모두 수고..) 12:05:57

[아, 생각 안 해 봤다]
[고향에서는 모두의 앞에서 기합을 받았는데]
[각성자라 효과가 별로려나?]

425 라임 - 특별반 단톡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2:12:57

[아; 장래희망이 청소부 아니었어?]

426 라임 - 특별반 단톡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2:18:24

[아 몰라 됐어. 현준혁 개싫어 진짜]
[말로만 지휘관이지 맨날 시비나 걸고]
[난 그냥 게이트 몬스터나 다름없지?]

427 진언 - 단톡방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2:20:28

[그냥 사다리타기로 정하면 안되냐]

428 진언 - 단톡방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2:21:16

[싸우지말고 이거나 봐]

429 준혁 - 특별반 단톡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2:24:40

[아니 그게]
[......]

현준혁은 생각했다
어쩌지 이렇게 갈굴 생각은 아니었는데
선넘었나?

헌팅 네트워크를 보며 방 청소를 하던 그의 뺨에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잖아]

430 진언 - 단톡방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2:28:27

[준혁이가 잘못했네]
[사죄의 뜻으로 아이스크림 사서 냉동실에 넣어놔]
[난 베라 초코숲이 좋더라]

431 준혁 - 웨이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2:28:39

"..."

손을 뻗어 웨이가 준 아이스크림을 받았다
아까의 치약보다는 훨씬 맛이 좋을 것 이다
하지만 여전히 타인의 선의에는 익숙하지 못해 이럴 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 이럴 땐, 저번에 연습했던 것 처럼 해보자.

"고마워"

총교관은 지금 쯤 뭐하고 있으려나
그렇게 생각하며 웨이가 준 아이스크림을 받아먹었다

/짠 막레!

432 웨이주 (91Atmlmt4E)

2021-11-22 (모두 수고..) 12:29:15

수고했어요 준혁주!

433 준혁주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2:31:25

수고했다 웨이주!

434 태명진-신지한 (2U5BGM4hJs)

2021-11-22 (모두 수고..) 12:33:04

"저도 아슬아슬 했습니다. 하하 수고많으셨어요."

명진은 지난번보다 더욱 날카로운 창솜씨에 고역을 겪었으나 어떻게든 이겨내는데 성공했다.

"정말 좋은 대련이었어요."

명진은 씨익 웃으며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18

435 서 윤 - 특별반 단톡 (npUI2Wflkc)

2021-11-22 (모두 수고..) 12:34:16

[ 뭐야. ]
[ 왜 불타고 있어 ]

436 라임 - 특별반 단톡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2:35:21

[겁쟁이 토끼는 게이트 몬스터라 아이스크림 먹을 줄 몰라]

437 라임 - 특별반 단톡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2:36:39

[이상하네. 몬스터는 헌팅 네트워크도 못해야 하는데. 이제부터 못하겠다]

438 서 윤 - 특별반 단톡 (npUI2Wflkc)

2021-11-22 (모두 수고..) 12:40:01

[ 아니 ]
[ 아니 왜 그래 ]
[ 일단 누구 때문인지는 알겠는데 ]
[ 진정하자.. ]
[ 사람보고 몬스터라니 너무하네! ]

439 진언 - 단톡방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2:40:48

[하지만 토끼랑 아이스크림 같이 먹을 특별반 친구는 있다구]

[준혁이가 라임이 괴롭혔어]

440 라임 - 특별반 단톡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2:42:07

[진언... 너도 날 토끼로 생각했구나]

441 진언 - 단톡방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2:42:55

[..........]
[(그랜절하는 사진)]

442 준혁 - 특별반 단톡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2:43:07

[아니 몬스터라곤 안했어..]

443 진언 - 단톡방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2:45:53

[너랑 이라고 쓰려다가 잘못썼습니다 죄송합니다아아아....]

444 지한-명진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2:47:12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이긴 건 명진 씨입니다."
분노의 창질의 대상에 명진이 슬쩍 추가되긴 했겠지만. 그건 속으로 한 생각이고, 이건 정당한 겁니다. 선의의 경쟁이라고 보자고요? 라고 생각하며 내민 손을 잡고 악수합니다.

"그럼 저는 이제 씻고 숙소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숙소에서 발견하면 라임씨를 부르겠다고 말하며 미묘한 미소를 짓습니다.

"이 추운 날 목까지 묻히고 축축함을 느끼고 입에..."
오렌지주스를... 물려줘야지.. 라고 웅얼거리며 명진 씨는 계속 수련 하실 겁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445 서 윤 - 특별반 단톡 (npUI2Wflkc)

2021-11-22 (모두 수고..) 12:47:48

[ 아니 걔는 또 왜.. ]

[ 음. 라임 누나가 귀엽긴 하지. ]
[ 하지만 꽤 어른스럽고 듬직한 모습도 있었으니까, 그래도 토끼는 아니지 않으려나! ]

[ 올려다보니까 진짜 몬스터란 말은 안했네 ]
[ 근데 ]
[ ...이거 진지하게 충고하는데 말투나 고압적인 태도는 고치는 게 좋을 거 같아.. ]

446 윤주 (npUI2Wflkc)

2021-11-22 (모두 수고..) 12:48:13

어서오세요

447 진언주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2:48:44

토끼는 초당 4회까지 상대를 때릴수 있단 말이 생각났다

448 윤주 (npUI2Wflkc)

2021-11-22 (모두 수고..) 12:54:25

>>447 초당 4발의 화살...

449 진언주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2:55:27

>>448 라임이면 초당 4발쏘는것도 가능하지않을까요
활B아니였나

450 윤주 (npUI2Wflkc)

2021-11-22 (모두 수고..) 12:58:06

>>449 스테이터스도 생각한다면 가능할 거 같네요
그리고, 특수한 화살촉을 사용한다던가..
이번에 호박기사에게 안 통했던 거 생각하면, 화살촉에 폭탄이 달렸다던가 그런거?

451 라임 - 특별반 단톡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3:01:42

[죽을래? 귀엽다고 하지마!]
[그리고 진짜 토끼 맞으니까...]

[라임 아웃]

452 준혁 - 특별반 단톡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3:04:19

[어이 진짜 나간거야??]
[잠깐..]

[하아..]
[사과하고 올게]

453 서 윤 - 특별반 단톡 (npUI2Wflkc)

2021-11-22 (모두 수고..) 13:05:55

[ ..예? ]
[ 아 혹시 ]
[ 다녀와요.. ]

[ 내 몫까지 사과하고 와줘 ]

454 진언주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3:07:37

관통의념을 인챈트한 화살같은거...
로망....

455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3:14:39

다들 안녕하세요.

456 진언주 (S0GrZz7WCk)

2021-11-22 (모두 수고..) 13:15:07

ㅎㅇㅎㅇ~

457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3:20:46

이번주는 집에 얼마나 짐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싱크대 찬장은 생각보다 공간이 넓더군요.

458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15:06:57

오늘도 어김없이 갱신을 하는 연희주였다....는 일상을 구합니다!

459 태명진-신지한 (2U5BGM4hJs)

2021-11-22 (모두 수고..) 15:12:26

그녀의 손을 잡고 일이켜세우니 아까 전 대련을 할 때와 비교가 되게 무척이나 몸이 가벼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확실시 소녀구나 싶을 정도로.

"아니요, 저도 슬슬 가보려고요. 그럼 이만 실례할게요! 서로 일 해결잘하시고!"

부디 헌팅 네트워크에 관련된 이야기가 없기를 바란 명진이었다.

//20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주!

460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5:24:43

수고하셨습니다 명진주.

461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5:25:17

다들 어서오세요. 늦긴 했지만.. 일상은 가능한 편입니다. 하고 싶으시다면?

462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16:05:12

>>461 지한주랑은 제일 많이했으니 다른 분이랑 하고싶은 마음이 솔직한 심정!
무언가 좋은 상황이 생각나면 한가할때 애기드려볼게요!
아마 지한은 어떨지 몰라도 연희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게 지한이 아닐까란 생각.

463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6:19:22

그건 그렇네요..

지한은 하도 많이 일상을 해서 대부분이랑 데면하다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데면데면보다는 친구에 더 가깝겠지만.

464 라임 - 지한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7:07:11

>>350

"내 귀를? ... 지금 네가 그렇게 말해도 되는 걸까?"

귀를 조물해버린다는 말에 장난스런 미소를 띠며 앙큼하게 말꼬릴 늘입니다.
그러다가 안 꺼내주는 수가 있어~?
물론, 지한이 자의로 땅에서 나오려면 충분히 나올 수 있었겠지만요.

뭐, 그래도 장난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어요. 이미 손바닥엔 말랑한 모찌같은 감촉이 충분히 스며들었고, 장난이 과해지면 감정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

귀여운 모습을 충분히 감상했다는 듯 얼굴에 흡족한 미소를 띤 채로, 지한의 뺨을 만지작거리는 걸 그만두고,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숙여서 두 손을 내밀어 보입니다.

"자. 이만 꺼내줄게."

465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7:07:25

좋은 오후입니다~!

466 지한-라임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7:25:33

장난이 지속되기는 했지만, 감정이 상할 정도는 아니었지요? 당혹스러워하는 듯한 반응이나 얼굴을 조물당하는 것에 으엙. 하는 기분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귀를 조물해버리겠다는 말은 할 수 있지만 실제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손을 내밀자 손을 잡고는 신체를 강화해 빠져나오려 합니다. 촉촉한 흙이 묻어있는 허리 밑부분을 보고는 약간 어둑한 표정을 짓습니다.

"태호 씨에게 어떤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지.. 생각이 깊어집니다."
라고 말하곤 목까지 파묻는 건 당연히 기본입니다.. 라고 웅얼거리다가 라임을 빤히 봅니다. 시선이.. 머리카락 쪽으로 갑니까?

"그래도 한 말이 있으니까요. 머리를 쓰담쓰담 할 갑니다."
라면서 손을 뻗지만 피하지 못할 스피드는 아니었겠죠. 대놓고 하려는 손짓이었잖아요?

467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7:25:53

다들 어서오세요

468 준혁 - 라임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7:26:21

[저기]
[많이 화났냐..]

469 ◆c9lNRrMzaQ (FziPJwPeo.)

2021-11-22 (모두 수고..) 17:42:14

(스륵)

470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17:44:39

안녕하세요~

471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17:50:56

혹시 지금 캡틴's Gift! 구입해도되나요~?

472 ◆c9lNRrMzaQ (FziPJwPeo.)

2021-11-22 (모두 수고..) 17:58:46

안됨

473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17:59:17

흠흠. 바쁘신건가. 다음에 또 여쭤봐야겠구마..

474 라임 - 지한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7:59:55

"아고... 많이 지저분해졌네. 가서 씻어야겠다."

한태호는... 나무처럼 허리까지만 묻는 게 아니라 숨만 쉴 수 있도록 머리만 내어두고 목 아래까지 전부 파묻어서 아주 뿌리식물로 만들어주는 거야. 무우처럼. 입에는 신선한 오렌지주스를 물려서... 쑥쑥 자라도록.
그런 이야기를 떠들면서 허리를 숙여 지한의 옷에 묻은 흙을 툭툭 털어주려 해요.

"내가 한 짓이 있으니까."

머리에 지한의 손이 닿으면 놀라는 기색 없이 가만히 있었겠죠. 흙을 털어주려고 허리를 숙인 채로 몸이 굳어서, 고개를 천천히 들어 지한을 올려봅니다.

"얌전히 쓰다듬는 건 괜찮아."

475 라임 - 준혁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03:24

[아니. 네가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나한테 인간이 아닌 것의 피가 섞인 건 사실이니까]

476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03:59

빨래끝!! 침대좋아!!
다들 안녕하세요~

477 준혁 - 라임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8:04:42

[그]

[게이트 너머 주민 이란거]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

478 라임 - 준혁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06:50

[됐어. 사과하지 마]
[어차피 또 놀릴 거면서]

479 준혁 - 라임 (O7w5W4sLNo)

2021-11-22 (모두 수고..) 18:07:52

[니가 싫다면]

[그걸로는 안놀릴거야]

480 지한-라임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8:08:31

"옷도 빨래해야겠고요."
무우처럼이라는 말이나. 오렌지주스라는 말을 하는 라임의 말에 맞장구치며 그렇습니다. 라면서 의념을 써서 대련으로 2대1을 한 뒤에 묻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같은 무서운 계획을 말합니다. 툭툭 털어주는 라임의 손길에 흙덩어리나 흙가루가 떨어집니다.

"얌전히 쓰다듬을 걸 기대한 게 아닙니까?"
하지만 그럴 리 없습니다! 진짜 악당이니까요. 라고 라임을 내려다보며 말하는 것과 다르게 슬쩍 한번 결대로 쓰다듬고는 손을 뗍니다.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이번에는 한번만이지만 다음번에는 마구 쓰담할 겁니다."
라고 말하지만.. 다음번에도 그럴지는 미지수입니다.

481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8:09:26

다들 안녕하세요.

집에서 뭐 해먹기가 애매해지네요

482 태식주 (tioqANVUJQ)

2021-11-22 (모두 수고..) 18:11:14

계란물에 빵 넣었다 빼서 굽기?

483 라임 - 지한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23:44

같은 반 친구에게 머리를 쓰다듬기는 기분은 오묘합니다. 머리카락에 손끝이 부드럽게 스치는 느낌이 동물적인 감각을 자극해요. 글쎄, 기분이 좋아지는 게 확연히 와닿지만, 그걸 겉으로 표 내기는 왠지 민망하달까요. 쓰다듬기는 것에 익숙해지면 무심코 조르게 될까 무섭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을진 모르겠지만."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 지한과 눈을 한 번 맞추고 나서, 삽을 들고 구덩이를 파 어질러놓은 흙바닥을 정돈합니다.
그러는 동안 지한에게 호스를 정리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겠죠.

"이만 돌아갈까?"

허리를 쭉 펴고 지한과 나란히 서서 가볍게 고갯짓을 해요.
온통 흙투성이가 되어서 돌아가는 모습이, 한바탕 신나게 흙장난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아이들 같습니다.
농촌적으로 손에 든 삽과 호스만 아니었다면요.

//막레로 받아주셔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좋습니다!

484 라임 - 준혁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26:02

[거짓말]

[됐으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던대로 하란말이야]
[니가 사과하니까 기분 이상해]

485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26:54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식사하시는 분들은 맛저하세요!

486 준혁 - 라임 (vvEaJD3Iq.)

2021-11-22 (모두 수고..) 18:35:08

[나도 이상해]

[아니 사람이 인생에서 겨우 두번한 사과를 하는데 반응이 그게 뭐야???]
[신경쓰인다고..]

487 지한-라임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8:35:38

"다음에... 기회가 있어도 좋고, 없다고 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뭐라고 해야할까. 기회의 유무보다는 하고 싶어하는가. 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같은 생각으로 말할 것 같네요.

"아. 좋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호스를 정리하게 됩니다. 그렇게 땅이 묻히기 전의 형상을 되찾았습니다. 그런 뒤 돌아가자는 라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희미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 나중에 태호 씨를 붙잡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도 잡으면 연락드릴 테니까요.
....복수는 정당하게. 는 있었지만요. 그런 다짐과 함께 들어갈까요.

//그럼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라임주

488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8:36:22

다들 어서오시고...

지금.. 가스레인지를 잘 못 씀+설거지 많이 생기면 곤란함. 이라서요.

489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37:04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신남)

490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38:16

그럼 간단하게 토스트나 햄버거 등등 든든한 배달음식을 드시는 건..!

491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8:38:35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492 라임 - 준혁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8:43:12

[나도 이런 식으로 사과받아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너 지금 너무 진지해]

493 준혁 - 라임 (vvEaJD3Iq.)

2021-11-22 (모두 수고..) 19:06:09

[아..]

[바보같아졌어....]
[혼자 진지했잖아..]

[애들 걱정하니까 단톡방엔 다시 들어와라]

494 라임 - 준혁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9:10:41

[애초에 단톡 안나갔는데?]
[너 무전 안해봤냐]

[왜 갑자기 갠톡하나 했다]
[바보]

495 준혁 - 라임 (vvEaJD3Iq.)

2021-11-22 (모두 수고..) 19:11:26

[무전?]
[아]


[(나가기)]

496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19:15:43

(사실 진짜 화났었는데 기분 풀림)
(그리고 준혁이 갠톡 캡쳐함 ㅋㅋ!)

497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9:24:21

귀엽네요..(고개끄덕)

498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19:30:55

드물게 정중히 사과하는 모습에 준혁이 매우 기억에 남는 대화였따..

499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19:33:19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은 계속 구해야겠네요.

500 진언주 (R4Yg4m.VuM)

2021-11-22 (모두 수고..) 20:47:12

어둠의 정령중에 제일 높은 애는 어떤 모습일까...
눈 여러개달린 짱큰댕댕이면좋겠다

501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0:49:34

어서오세요 진언주

502 진언주 (R4Yg4m.VuM)

2021-11-22 (모두 수고..) 20:51:14

ㅎㅇㅎㅇㅎㅇㅎㅇ~~~

막...짱 크고...눈 여러개 .... 한 8개 달려있고...꼬리도 3개고.........
암튼엄청크고아름다운댕댕이.......

503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1:21:39

크고 아름다운 댕댕이..

왜 저는 뭔가..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504 진언주 (R4Yg4m.VuM)

2021-11-22 (모두 수고..) 21:25:20

멍멍이는 사랑이죠
크고 아름다운 댕댕이는 털도 크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움도 매우 넘칠거에요
고로 크고 아름다운 댕댕이는 사랑스럽고 뽀송뽀송하다 (아무말중)

505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1:25:58

댕댕이.. 크고 아름다운

506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1:30:20

으음..
그리고 조금 생각한건데, 스토리가 좀 많이 루즈한 느낌이 있어서.
이 부분을 좀 스킵하고 시나리오 1을 빨리 끝내려는데 어떻게 생각해?

507 준현주 (NKQru/D0FE)

2021-11-22 (모두 수고..) 21:32:17

시나리오 1 스킵..?
루소씨 죽나요..

508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1:33:02

응. 잭 루소가 죽고 일부 부분을 쳐내서.. 영월 기습 작전 정도까지 쭉 빼려고

509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1:43:54

다들 어서오세요. 잭 루소 죽는 건가..

510 준현주 (NKQru/D0FE)

2021-11-22 (모두 수고..) 21:46:02

일단 전 찬성이에요
캡틴이 편한대로 해줬으면해요

511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21:46:03

잘은 모르겠지만 루즈하다면 스킵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스킵이라면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성장을 더 해있는걸까요?

512 윤주 (7qUezXCh6U)

2021-11-22 (모두 수고..) 21:49:04

저는 괜찮긴한데..

513 태호주 (enw1urscAc)

2021-11-22 (모두 수고..) 21:54:34

나도 상관없다!
그리고 준혁주 나메 오타났어! XD

514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1:57:05

다들 어서오세요.

515 준혁주 (NKQru/D0FE)

2021-11-22 (모두 수고..) 21:57:20

졸려서 그런가..나메 오타..

516 진언주 (R4Yg4m.VuM)

2021-11-22 (모두 수고..) 21:58:09

저는 상관읎서오

빨리 정령술배워서 크고아름다운댕댕이(?)랑 계약하고싶다

517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1:59:36

성장은 조금 얘길 해봐야 하는 게..

음.. 레벨 30이 나을까 31이 나을까..
기술 B가 좋을까 C 70%가 좋을까

이런거라서 우리끼리 얘기좀 해야함

518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00:41

왜냐면 우리 솔직히 지금 맘으론 루소는 이미 목땄고 다윈주의자 대빵이랑 칼들고 설쳐야 맘이 맞는데 아직도 니네가ㅋㅋㅋㅋㅋㅋ특별반?ㅋㅋㅋㅋㄲㄲㅋㅋ이러니까 내가 지치는 것 같아서.
지루한 부분은 칼들고 쳐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519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2:01:15

음, 아직 게이트를 제대로 진행 못한 상태에서 스킵하는 것도 뭔가 찝찝하지만...캡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저희가 이번 시나리오에 크게 연관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520 진언주 (R4Yg4m.VuM)

2021-11-22 (모두 수고..) 22:02:03

30과 31이 큰 차이가 있나요?
게임 확장팩 넘어가는 레벨 그런느낌인가

521 윤주 (7qUezXCh6U)

2021-11-22 (모두 수고..) 22:02:18

(납득되네요
어느 정도 수준이 맞게 된다면야 환영이긴 해요

522 태호주 (enw1urscAc)

2021-11-22 (모두 수고..) 22:02:20

한태호 : 저 사실 특별반이 아니라 특수반인데요 ㅎㅎ;;
??? : 생일선물로 격전의 아제로스 사달라고 하셨나봐요?

523 빈센트주 (CmxdBlqpW6)

2021-11-22 (모두 수고..) 22:02:28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컴퓨터 바꾸는것도 있고 논문도 있고 해서 자 못 들어왔네요

524 준혁주 (NKQru/D0FE)

2021-11-22 (모두 수고..) 22:02:58

질문. 그렇다면 루소 토벌건에 대한 보상은 얼마나 들어오나요?

525 윤주 (7qUezXCh6U)

2021-11-22 (모두 수고..) 22:03:04

어서오세요

526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2:03:18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527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2:03:28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528 유리아주 (HBbmJlgA6o)

2021-11-22 (모두 수고..) 22:04:03

밤낮이 완전 뒤바뀌어 버렸어요... 춥다고 조금씩 늦잠 자던게 이런 사태를 불러올 줄이야... 흑흑...
다들 안녕하세요~

529 진언주 (R4Yg4m.VuM)

2021-11-22 (모두 수고..) 22:04:31

ㅎㅇㅎㅇ들~

530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2:05:53

유리아주도 어서오세요!

531 태호주 (enw1urscAc)

2021-11-22 (모두 수고..) 22:06:27

다들 안녕!!
날이 추우니까 잠만 많아지는 것 같아.. 아까도 깜빡 졸았다가 깼다..

532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2:06:38

다들 어서오세요.

요즘 춥더라고요.
사실 추운 것도 추운 거지만 바람이 장난 아니어서.

533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22:06:40

다들 어서오세요:>

534 윤주 (7qUezXCh6U)

2021-11-22 (모두 수고..) 22:07:29

어서오세요-

535 유리아주 (HBbmJlgA6o)

2021-11-22 (모두 수고..) 22:09:40

위에 보니까 스토리 관련 이야기가 있네요!

시나리오1은 겉으로 드러난 거에 비해 저희가 참여한 것도 적고~ 시나리오에 끼어드는 방법 자체를 모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은 저기에 있지만 몸은 거기까지 가질 못하니 많이 답답하죠? 시나리오1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저는 상관없어요~

536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2:14:26

한 말씀 올리자면.
자유도가 높다는 건 그만큼 할 컨텐츠가 많다는거지만, 반대로
하지않고 넘어가게 되는 것도 많아지는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다른 시나리오는 어떨지 모르지만, 이번 시나리오인 "우월론과 다윈주의"는
정해진대로 따라가지않아도 되고 아예 캐릭터와 관련되지않는 경우도 있을테니까요!

537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2:16:48

아예 이야기 측에서 우리를 끌어들이지 않는 이상 시나리오는 사실상 그리 영향력이 있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ㅇㅇ

우리야 그거 무시하고 그냥 단련만 하면 끝이니까. 거기다 서로 현생 한계까지 있고 인원수나 거기에 맞는 묘사까지 쓰니까 시간이 걸려보이는 거겠쥬

538 유리아주 (HBbmJlgA6o)

2021-11-22 (모두 수고..) 22:17:08

차라리 특별반 전체에 다윈주의자에 대해 조사하라! 라는 특명이나 특별반이 해야 하는 과제 같은 것이 있었다면 더 적극적으로 시나리오에 참여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저마다 원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급한 게 아니라면 원하는 걸 하게 되니까요.

539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23:22

왜 너희에게 다윈주의자에 대해 조사해라! 같은 명이 안 내려왔냐면.. 너희는 헌터지 가디언이 아님.
그래서 나도 둘러둘러 잭 루소를 통해, 태성이를 통해 관련 스토리를 조금씩 풀어나가고 있었는데 내 예상에 이러면 모두가 어장 진행하다 지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540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26:02

물론 이건 너희가 정의감보다는 자유적인 헌터라는 이름 때문이고.. 이것저것 좀 따질 게 많아진 것도 있어.
모바일이라 정리하기 되게 답답하네

541 윤주 (7qUezXCh6U)

2021-11-22 (모두 수고..) 22:27:14

공익보다 사익을 우선시하는 헌터의 특징 때문일까요..

스토리 진행이 생각보다도 훨신 더뎠나보네요..

542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2:27:41

헌터니까 시민들을 지켜야된다같은 사명이 없죠! 있을 수도 있지만!
대충 24어장까지 왔는데 캡틴이 생각하시기엔 시나리오 1의 반도 못온건가?!

543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2:31:08

진행의 특성도 있지만 현생이 어쩔 수 없으니 더더욱 그렇겠쥬

544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2:32:49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스킵인가요...

545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2:33:23

미리내고 교사들 입장에선 굳이 특별반을 위험한 다윈주의자들에게 노출시키고 싶지 않은 이유도 있으려나요?

546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2:35:41

>>539 아하...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루즈하다는 것도 어느정도는 동감이네요..

(태성이가...누구더라....)

547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36:58

대충..

잭 루소가 죽고 걔들 중 하나가 납치되어서 특별반이 진입할 계기가 되는 게 15%였어.

548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2:37:56

>>545 강산이의 경우 강산이 엄마한테 경고를 들었쥬..

시나리오에 일찍 개입하려고 했다면 그럴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주혜영씨가 홍왕의 활동시간이 줄어들었다는 걸 언급했죠. 이 부분이나 다윈주의자들, 다윈전쟁에 대해 조사하려고 했더라면 어쩌면...?) 제가 좀 회피한 감도 있는 게...진짜 가야금 가지고 시작해도 되는건가??➡️어 몰겠다..작살났댜고 설정해야지+엄마가 위험하니까 끼지 말라고 경고함(여기서 오너가 쫄음)의 결과로 캐릭터의 주요 키워드인 가야금 구하는 걸 우선으로 움직이게 되었던 감이 있네요.

549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2:38:20

다들 어서오세요.

납치요..

550 빈센트주 (CmxdBlqpW6)

2021-11-22 (모두 수고..) 22:39:32

빈센트의 경우는 다윈주의자 시나리오에 들어가서 빈센트의 잔인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베로니카라는 빈센트랑 비슷한 급 싸움에서는 조커 정도를 넘어서 사실상 레이드 보스 체급인 캐릭터가 있는데 걔를 두고 가기가 뭐했습니다...
베로니카가 깨어나서 합류하면 뭔가 더 자세히 파봤을...지도?

551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2:39:43

걔들이 지금 진행에서 잭 루소랑 싸우고 있는 특별반을 말하는거신가!

552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2:40:18

주혜영이 아니라 주혜인이었다...
미...미안합니다...

>>547 😲!!!

553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41:49

조금 설명해주는 캡틴

- 납치된 플레이어는 그럼 뭐함? : 탈출을 시도하던지 뭐하던지..?
누가 납치되려 했음? : 준혁이가 가장 가능성 높았을 듯

554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2:44:13

에엑...15%의 확률이라곤 해도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건가아.

555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44:37

아니 15% 진행률이라고.

556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2:45:19

와...
갈 길이...머네요...

557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2:46:47

>>555 그럼 필연이구나?!

558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46:53

그치..

내가 언급한 영월 기습 작전이 65%때 일이니까..

559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2:48:06

5252 15퍼도 못온거냐곸ㅋㅋㅋㅋ

560 빈센트주 (CmxdBlqpW6)

2021-11-22 (모두 수고..) 22:50:29

아니면 인카운터 발생비율을 엄청나게 높여서, 진짜 "야~ 이래도 무시해! 대단하다 대단해!" 수준으로 몰고 가는건 어떨까요? 진짜 무시할 수는 있긴 하지만 안 들어가고 배길 수 없을 정도로...

561 유리아주 (HBbmJlgA6o)

2021-11-22 (모두 수고..) 22:50:42

15%면 많이 더딘 상황이네요.. 시나리오 개입을 하고 싶지만, 당장 교회 관리를 하지 않으면 메인 특성이 사라지는 상황이라 개입도 못하겠네요...

562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2:51:28

명진이는 진행과 관계없이 그냥 자기 수련에 몰두중이니

563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2:51:33

스킵을 진지하게 고려하실만 했네요...

564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51:46

>>560 그랬다간 캡틴의 NPC 공개도가 폭주한다..

565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52:30

>>561 그것도 스킵하면서 도와줄 수 있음

566 빈센트주 (CmxdBlqpW6)

2021-11-22 (모두 수고..) 22:54:34

>>564
도서관을 가려고 했는데 다윈주의자가 침투해서 개박살을 내놨다던지, 다윈주의자의 민간인 학살로 게이트 진입 의뢰들이 대부분 취소되고 대인전 관련 의뢰로 통일된다던지, 양호실 갔더니 시체 수준의 중상자가 넘쳐난다던지

567 윤주 (7qUezXCh6U)

2021-11-22 (모두 수고..) 22:56:52

일단 50% 넘기고 그만큼 성장 떙겨서 진행 속도 올리는 게 좋긴 하겠네요
지금 찾아봤는데 다윈주의 시작한게 9월 24일, 6어장 때네....

568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2:57:22

>>567 프롤로그는 거의 없다시피했던가!

569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22:58:08

음.. 일단 경청하고 있습니다:>

570 준혁주 (1a94nsYM.o)

2021-11-22 (모두 수고..) 22:58:34

스킵한다면 시나리오에 관여되어있던 캐들(웨이,진언,준혁)은 시나리오와 관련된 성장을 받나요?
루소가 다윈쟁이 였던게 이런 행운이..

571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2:58:42

>>566 그정도면 가디언 협회가 총공세를 펼치거나 13영웅중 셋 이상이 튀어나오고 다른 빌런 세력들도 나와야 한다.
게이트 혼란기로 회귀하는 것..

572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2:59:30

>>567 거의 2달째네요.. .!😲

573 유리아주 (HBbmJlgA6o)

2021-11-22 (모두 수고..) 23:00:16

>>565 그렇게 하신다면... 음... 스킵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574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3:02:14

다윈주의자랑 직접적으로 엮인 캐릭터는
빈센트,웨이,진언,준혁정도려나요? 더 있던가!

575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03:53

>>570 X.
왜냐면 딱히 큰 기여를 한 바 없으니까.

576 연희주 (Wyqi51OzCU)

2021-11-22 (모두 수고..) 23:05:12

루소를 잡은 보상은 받지않을까하고!

577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05:24

그리고 그렇다 한들 직접적으로 시나리오에 엮이지 않았고, 보상치도 적을거야. 개인적인 숙련도 보상은 있을 수 있겠지만 말야.

578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07:47

다음 시나리오부턴 볼륨을 좀 줄여야지..

579 윤주 (7qUezXCh6U)

2021-11-22 (모두 수고..) 23:09:30

예상 클리어 기한을 정해두심이...

580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3:10:07

자체적 폐관 수련 어장이된 것 같은 이 느낌- 뭔가 묘합니다 ㅋㅋ

581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3:10:56

예상 클리어 기한이 의미가 있을 지...결국 현생을 우리가 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ㅠㅠ

582 빈센트주 (CmxdBlqpW6)

2021-11-22 (모두 수고..) 23:14:02

어떻게 해야 더 엮일 수 잇을지 모르겠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일단 빈센트는 베로니카가 대량 학살을 저질렀고, 빈센트도 사건에 엮이긴 했지만, 가디언이 알려준 사람은 다른 분들이 열심히 조지고 있었고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파고들 수 있을지는 애매했어요. 그리고 빈센트나 저나, 이 정도 일에 베로니카의 조력 없이 끼고 싶지는 않았을 테고...

583 빈센트주 (CmxdBlqpW6)

2021-11-22 (모두 수고..) 23:14:19

진행 10번 정도로 좀 더 텀을 둬보시는 것도

584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3:14:54

일단 캡 생각대로 볼륨 좀 줄여서 해보다가 그것도 문제라면 다시 조정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85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16:36

일단 시나리오 1은 볼륨 줄이기가 사실상 불가능..

586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3:17:08

시나리오 1은 이미 진행중이기도 하니까요..

587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23:26:41

뭐라도 의견을 내고 싶지만 딱히 제 말이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아서.
토의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의견 말씀드릴 수는 있겠습니다

588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3:27:53

저도 지금은 라임주랑 동감임다...!

589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3:29:34

음, 캡은 원래 예상 시간과 현재 저희들이나 본인의 현생을 계산 하에 넣고 예상을 하신 건가용?

590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3:36:07

(뭔가 끼이기에는 설렁설렁한 지한주는 지켜볼 생각인 듯하다)

591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42:10

대부분은 고려를 했지.
내 현생이 헬생이 되고 슬럼프가 오리라고 누가 예상했겠니..

592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3:42:34

>>588이라고 말은...했지만 슬슬 잘 시간이라...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593 강산주 (NJNmRypTew)

2021-11-22 (모두 수고..) 23:43:05

>>591 (토닥토닥...)

594 유리아주 (HBbmJlgA6o)

2021-11-22 (모두 수고..) 23:43:58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느긋하게 하다보면 어떻게든 될 거예요. 현생이든~ 스레든.

595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23:46:22

강산주나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시고,
다들 현생 화이팅입니다:>
스토리 진행은 진척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지금까지 즐거웠고, 앞으로도 즐거울 거예요.

596 지한주 (G984AZF9hY)

2021-11-22 (모두 수고..) 23:46:40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597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3:51:10

그게 혐생

598 명진주 (0Tw64dBliY)

2021-11-22 (모두 수고..) 23:51:19

푹 주무세요!

599 빈센트주 (CmxdBlqpW6)

2021-11-22 (모두 수고..) 23:53:24

아니면 캐릭터들이 개입하건 말건 사건은 흘러가는 식으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특별반이 개입하지 않아서 특별반에 끼지 않은 에이스가 해냈다거나, 아니면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났지만 수습은 됐다던가...

600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23:56:05

최근에 세계관 설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해보고 싶은 일상이 많이 떠올라요.
통행형 게이트로 알래스카까지 한번에 이동해서 연어냠냠 한끼 하고 돌아온다던가, 구름 위에서 포근하고 나른하게 피크닉을 즐긴다던가.

601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56:44

음........
(머리 터짐)

602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57:49

>>600 텔레포트(소곤)

603 유리아주 (HBbmJlgA6o)

2021-11-22 (모두 수고..) 23:57:54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604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23:58:15

맞아요. 이런이런 일이 있었고 뭐가 어떻게 됐다... 하고 정리를 한번 싹 하고ㅅ차근차근 이어가는 것도 좋겠지요.

605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59:06

현생

606 ◆c9lNRrMzaQ (BCnJ.jjHzc)

2021-11-22 (모두 수고..) 23:59:21

1. 현생
2. 슬럼프
3. 너무 많이 짠 설정

607 라임주 (Sif4RnGCiM)

2021-11-22 (모두 수고..) 23:59:35

그냥 텔레포트 하면 되는거였군??? 통행료가 비쌀 느낌이지만 일상이니까~ 다음 일상부터 적극 활용해야지:>

608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01:49

4. 너무 안 풀어준 캐릭터 떡밥

609 유리아주 (3HRRZbDW1E)

2021-11-23 (FIRE!) 00:01:57

현생의 경우 월말이잖아요.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스케쥴을 조율하다보면 해결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슬럼프는 조금씩 조금씩 감각을 되찾거나 극복하는 수 밖에 없네요...
너무 많이 짠 설정은 어장을 진행하면서 드러날 일이 없을 것 같은 것 위주로 조금씩 쳐내다보면 해결가능하지 않을까요?

610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03:29

>>609 몇개 쳐낸게.. 1기때 그러다가 설정오류가 나가지고..(울컥..

611 유리아주 (3HRRZbDW1E)

2021-11-23 (FIRE!) 00:04:34

>>610 설정 오류 몇 개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때그때 대처하면 된다고 봐요

612 명진주 (upsfvNHG4Q)

2021-11-23 (FIRE!) 00:04:46

그 경험이 있다면 꺼려질만 하지요...

그리고 현생과 슬럼프...이건 천천히 나아가봐야 할 것 같아요

613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05:13

오류 몇 개가 괜찮다 안 괜찮다보단 그렇게 해서 몇개가 문제가 터지면 프로그램이 뻗어버려..

614 유리아주 (3HRRZbDW1E)

2021-11-23 (FIRE!) 00:06:33

프로그램 관련 문제군요... 그건 어쩔 수 없겠네요.

615 명진주 (upsfvNHG4Q)

2021-11-23 (FIRE!) 00:07:28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진짜 컴퓨터 게임 같네요...그렇게 까지 돌리는 이유가 있나요?

616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07:43

일단 이 얘긴 이번주 수욜까지 마치기로 하고..
머리가 아직도 아프네..

617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10:05

>>615 내 지금 유일한 취미생활이 이거라서.

618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0:10:33

일단... 일정 진행률을 스킵한다는 가정 하에, 게이트 입장중이던 파티는 클리어 보상을 지급하고, 이벤트성으로 특별한 누군가와 대화중이었다거나(지금은 딱히 없던가요?) 한다면 대략적으로 마무리는 지어주고, 스펙업이 필요하다면 공통적으로 레벨을 상승시키거나 일정 비율의 주 기술 숙련도를 올려주는 정도로 정리하고서.. 지금까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지금은 어떤 상황이다! 하고 딱 짚어주시면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말처럼 간단한 일은 아니겠지만요...

619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11:09

>>618 (생각보다 할만함)

620 유리아주 (3HRRZbDW1E)

2021-11-23 (FIRE!) 00:11:41

스킵되는 과정에서 캐릭터가 어떻게 성장을 하였는가, 어떤 보상을 얻었는가, 어떤 일이 있었는가... 를 정하는 게 상당히 어려울 것 같긴 해요.

621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0:12:34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 캡틴.
이야기야 언제든 나눌 수 있으니까요.

622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13:46

이게 캐릭터가 많으니까 설명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상태창 반영은 내가 할 수 있으니까.

623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0:17:13

진행도 진행이지만 요즘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일상 소재가 마구 떠오르는 점을 캡틴에게 자랑하고 싶음! 뿌듯해하세요 어서

624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18:00

(뿌듯)

625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18:23

칭찬을 바라는 너에게 좋은 소식을 주마

네 아저씬 살아있단다

626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0:19:58

뭐? 놀라서 입으로 비속어 했잖아요...
아저씨가 살아있다고? 아저씨가 살아있다고? 아저씨가 살아있다고?

627 ◆c9lNRrMzaQ (PYsvM6iY/k)

2021-11-23 (FIRE!) 00:20:35

대충 스킵하게 되면 아마 게이트에서 소식 듣지 싶어서.

628 명진주 (upsfvNHG4Q)

2021-11-23 (FIRE!) 00:22:15

확실히 일상을 돌리면서 필력이 조금씩 늘어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새삼 다 쓴 거보면 퇴고 해야한다고 후회하지만서도ㅠㅠ

>>617 진심이...ㅠㅠ

629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00:22:46

아조씨...!

630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0:23:42

아하... 진행중에 그런 소식을 들을 일이 있었나보네!
설마 어디 통 속에 뇌만 남아서 살아가고 있다는 건 아니겠지??(농담(여긴 SF 디스토피아 시리어스 머시기 머시기 어장이 아니다!)
아마 이번에 소식만 듣게 된 거라면 라임에게도 많은 감정 변화가 생겼을 것 같은데... 아저씨 찾으면 실컷 때려줄거야

631 명진주 (upsfvNHG4Q)

2021-11-23 (FIRE!) 00:26:21

다들 다음에 봐요 저는 이만!

632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0:27:18

필력 재활을 목표로 간만에 글 쫌 찌끄리고 있어야겠군......

633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0:27:38

명진주 안녕히 주무시고 낼봐요!

634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0:30:14

재회하고... 안겨서 우는 장면으로만 공미포 5천자쯤 두렵지 않다...

635 유리아주 (3HRRZbDW1E)

2021-11-23 (FIRE!) 00:32:51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636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00:34:10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37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09:44:20

좋은 하루 보내세요:>

638 강산주 (YCgVbJQT2g)

2021-11-23 (FIRE!) 10:25:27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618 >>620
이걸 보니까 생각난 게 있는데요...

"??일이 지났습니다. 그 ??일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날들이었나요? 그 기간을 각자는 어떻게 보냈을까요?"

이런 질문을 모두에게 하고 그 답변을 듣고 반영해보시면 어떨까요?
(ex: "주로 기술 단련에 힘썼습니다" -> 스킵 시 기술 숙련도 위주 성장
"의뢰를 많이 뛰었어요" -> 주 기능 및 레벨업 위주로 성장, 확률적으로 소지금 증가, 단 부상 확률 있음
"남는 시간에 의념 활용을 연구했습니다" -> 확률적으로 새로운 기술 획득??)
스레 내 시간상 얼마의 기간이 스킵될 예정이고, 그 동안 캐릭터가 무엇을 우선시해서/무엇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행동했을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신다면 일괄적인 스킵보다는 각자가 덜 불만을 가지지 않을까요? 물론 밸런스 조정은 최종적으로 캡틴의 몫이겠지만 성향이 다른 분들이 조금씩 있어서 스킵 이후 성장치에 대한 의견이 다른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해요...캐릭터가 특정 사건에 엮일 확률이 있다면 (예를 들어 의념 속성이 재라서 열망자들이 관심을 보였던 태식아재의 경우처럼?) 행동원리 파악을 위한 추가 질문을 해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ex: 만약 oo이 가족이 습격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면/??이 테러를 목격한다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이런 문답은 어쩌면 차후에 오랜 동결 후 복귀하시는 분 혹은 현생 문제로 많이 참가하지 못하셨던 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
이것도 좀 복잡한 일이나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의견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아무튼 남겨두고 가봅니다..

639 강산주 (YCgVbJQT2g)

2021-11-23 (FIRE!) 10:26:52

저도 하고 싶은 거나 일상 소재 아이디어는 이것저것 있는데...현생이...😢

아무튼 모두 좋은 화요일 되세요!

640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0:28:34

다들 좋은 아침

641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0:37:26

강산주의 의견 좋은 것 같아요!

준혁주도 쫀아침~

642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1:02:24

[알래스카 같이 갈 사람...]
[연어 먹고싶어]

643 윤 - 특별반 단톡 (WUcj8PG63U)

2021-11-23 (FIRE!) 11:41:21

[회?]
[아니면 구워서?]

644 지한 - 특별반 단톡 (gOee9IZupc)

2021-11-23 (FIRE!) 12:02:55

[알래스카...]
[노르웨이도 괜찮지 않을까요]
[...거기는 고등어였던가.]

645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2:34:51

오케이! 그럼!!!

스킵은 사실상 동의인 것 같으니.. 스킵 기간은 2개월 뒤인 4월 15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동안 캐릭터들은 무엇을 위주로 했고, 무엇을 보조로 했는지 보내주세요.

Ex) M. 게이트에서 활동하며 레벨업에 집중했습니다.
S. 친구를 사귀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OO주입니다.

식으로 웹박수로 보내주시면 상태창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646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12:46:17

2월 15일이었어요?(1월 말이라 생각한 참치 여기있음)

조금 생각해보고 보내야겠습니다.

647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2:50:08

아니 스킵 시작일이 2월 15일..

648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2:52:52

허어..
마음은 당장 이걸 적어 보내라고 하고있는데 머리는 날먹 or 학생 신분으론 불가능 판정나와서 아예 기회 날릴거같으니 다른거 하라고 그러는구만..

역시 무난한건 레벨업과 기술인가

649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3:01:58

웹박수 보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구글 로그인 한상태로 보내면 내 아이디가 캡틴한테 뜨는지 궁금함..
쫄려서 로그아웃 하고 보내긴 하는데 다시 로그인하기 귀찮음.......

650 지한주 (RbxwkB5rkU)

2021-11-23 (FIRE!) 13:08:31

(생각해보면 1월 말이면 2개월 지나면 4월 맞겠네.)

다들 안녕하세요.

651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3:10:41

ㅎㅇㅎㅇㅎㅇ~

652 준혁주 (tIKio2z6xE)

2021-11-23 (FIRE!) 13:13:37

행동 길게 써도 되나요?

653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3:20:46

>>649 아무것도 안뜹니당
>>652 저도 보고 컷하고 안하고 차이는 있을 수 있어서 일단 보내주세요

654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3:22:59



그러면 굳이 귀찮게 로그아웃 안해도 되겠네 오홍홍 조아용

655 윤주 (f5eC1GI7VM)

2021-11-23 (FIRE!) 13:32:47

이왕 미인인거 인간관계 쪽으로 신경쓰고 싶지만
..역시 강해지는 게 좋은걸..

656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3:38:18

이건 응애애기진언주의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진지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괘안습니다

특별반이랑 일반 헌터 지망생들이랑 관계 개선이 없이 점점 격차만 커지는게 신경쓰이네용
머 이런말하는 저어도 진행하면서 일반 학생들이랑 친해지려는 노오력같은건 하나도 안했지만용

657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3:43:13

보냄 !

658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3:43:14

[직접 훈제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대충 구워서?]
[회는 웩이야😛]

[일단 내가 알래스카에 가보고 싶으니까!]

659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3:45:25

그 기간동안 뭘 했는지에 대해선.. 한가할때 생각해봐야겠네요.
좀 장황해질지도 모르겠지만🥲

다들 남은 오후도 힘내세요

660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3:49:16

4월 중순이면 벚꽃이 다 졌던가요.. 막바지쯤일까?
본격적으로 봄이네요.

661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3:51:03

벚꽃이지면~ 우리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는 시험의 계절 아닌가
특별반도.. 시험 본다고 했었나요..?

662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3:53:05

시험이야 보겠지만.. 영월 습격 대작전? 거기에 시험까지 끼면.. 복잡할 것 같아요🥲

663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3:55:42

확실히 복잡하긴 하겠네요...

으으으음.... 작전 나가는 대신 시험을 패스할수 있게 해준다면..? (아님)

664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3:56:27

1. 메인특성에 대해서는 누구주인지에 따라 달라질 듯 싶지만 대부분은 거부됩니다.
2. 확인했습니다. 다만 대항전은 아직 아니고 습격 작전 이전이기 때문에 그 부분으로 반영하겠습니다.

현준혁은 잭 루소전 당시 자신의 지휘에 회의감을 느끼고 그에 따른 활약을 위해 미리내고등학교의 부학생회장 이민혁을 찾아갑니다. 이민혁과 간단한 삼차원 체스를 통해 그가 자신을 박살냈던 수수깨끼의 고인물임을 알아낸 준혁은 삼차원 체스가 아닌 일반 체스판을 꺼내듭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체스를 마친 뒤 판을 보자 준혁의 판에는 퀸과 아슬아슬한 나이트 하나가, 민혁의 판에는 폰이 변화한 수많은 기물들이 판에 있습니다. 민혁은 준혁에게 지휘에 대해 약간의 이야기를 합니다.

" 지휘관은 능력을 따지며 사람들을 차별하는 존재가 아냐. 모자라더라도 그 힘을 80%라도 끌어올리는 게 지휘관의 역할이지. 전략을 짤 때 너는 의도적으로 약한 아군을 미끼로 적을 끌어들이려 해. 하지만 그런 수가 자충수가 될 수도 있지. "

2개월간 준혁은 미리내고를 제외한 황서비고, 베니온의 정보를 모음과 동시에 다윈주의자에 대한 정보 역시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때 충격적인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행은 이 시점부터 시작할겁니다.

665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3:57:25

>>663 시험은 제가 문제 몇 개를 진행중에 시험을 봅니다! 하면 출제할거고.. 이미 풀린 설정 중에서 결정될겁니다.

666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3:58:52

오너가 직접 풀어야 합니까

설정 중에 수학 관련 식같은것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발 문과도 풀 수 있는 문제로 내주세요 (?

667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3:59:54

>>666 오너는 아는데 캐릭터가 모르는 경우도 있지않을까요!

668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00:35

>>667

하지만 진언이는 진언주보다 영성 높은걸요!! (????)

669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4:00:43

그리고 갱신.
2개월동안의 행동인가아...
저번 진행에서 수락했던 의뢰는 행동에다 이 의뢰를 클리어했었다라고 적어두면 반영될까요?

670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03:30

3. 확인했습니다.
태호는 자신의 실력에서 정체를 느껴, 그 해답을 다른 방향으로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이 뛰어난 재능. 아니면 그보다 앞서는 재능을 가진 특별반이었기에 그들에게서 눈을 돌려 일반반으로 향하려 합니다.
태호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일반반 교사인 현재석의 도움을 받아 일반반 학생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게이트도 같이 공략하며 특별반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현재석의 눈에 띄어 그에게서 한 사람을 소개받게 되는데 3세대 가디언이자 괴력을 지녔다고 알려진 권왕 이성현을 만나게 됩니다.
이성현과의 짧은 대화 이후 이성현은 열망자 토벌이 일어나기 전 한달동안 태호에게 가르침을 내리게 됩니다. 또한 그의 괴물같은 힘이 어느정도 태호와 비슷한 성질을 가졌단 사실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후 태호는 기술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대가로 성장에선 미진한 진보를 이룹니다. 그러나 충분한 토대를 마련했기에 미련 없이 이성현을 보내며 특별반의 영월 습격 작전에 대한 이야길 듣게 됩니다.

671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03:53

>>669 X.

672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04:48

>>666 (슬쩍 웃으며 공간방정식을 찾는 자)

673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04:50

(인식 관련은 태호 덕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군)

674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05:19

>>672
문과를...살려주세요..............(눈물

675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05:30

>>673 (태호만 개선됐단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는군)

676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05:57

>>674 호오 좋은 생각이야
(19세기 러시아 철학을 쥔 캡틴)

677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4:06:16

>>671 나루호도 정말로 뭘했는지만 적어두는거구나!

678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4:08:36

선글라스 고인물의 정체가 부회장이었나!(쇼크!
이미 만난 사이였잖아!

679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08:57

갸-아-아-악!!!
(문과 여기 잠들다)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시트스레 살펴봤는데
마도......... 진언 빼면 3명 뿐....?

680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09:31

>>678 (착실한 떡밥회수)

681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09:51

>>679 활은 한명이야

682 웨이주 (j4iq5Dey92)

2021-11-23 (FIRE!) 14:10:21

이거 고민되는구만...

683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4:10:51

총은 ....!

준혁이 총은 얼마나 쏘지....
그런데 루소씨 진짜 아무것도 안두고 노잣총으로 가져가버렸어!

684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4:11:26

마도쪽도 배워볼까...? 일단 무기술쪽으로 중점을 두고싶긴 하지만!

685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11:54

>>683 자뉀.. 지휘를.. 소중히.. 여겻즤..

686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12:34

검 쓰다가 마도까지 배우면 마검사 가능! 인건가..
오오... 이것은 로망...

687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4:13:27

>>685 지휘씨는 어쩔 수 없지!!

688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14:13

>>683 이미 마약꽂고 의념으로 오염되서 못쓰긴 했음

689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4:14:47

캡틴 계실때 간단하게라도 보내먀겠다!!

690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15:30

활은 어장의 토끼와 귀여움을 담당하는 라임이죠 (끄덕

오신분들 ㅎㅇㅎㅇ

691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16:31

>>684 주기술 두개 패널티 협회에 온 것을 환영한다.
주기술은 숙련도 상승치 75% 부기술은 50%로 감소하지

692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4:16:57

>>688 한결 같이 약을 사랑하는 자식
나쁜 자식...

루쏘 막타는 진언이가 쳤나요 웨이가 쳤나요?

693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17:48

>>692 며느리도 모름

694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4:18:09

>>691 에엑따 메인 특성으로도 어케 안되는검까?!
그리고 주기술이 많을 수록 패널티가 늘어나나요?

695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4:19:00

>>693 그럼 준혁이의 지휘가 결국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지언이와 웨이가 막타 쳤다! 는 걸로 해주셈
그래야 일상 떡밥이 잘 나옴! (뻔뻔한 요구

696 웨이주 (j4iq5Dey92)

2021-11-23 (FIRE!) 14:19:17

루소...그는 갔습니다...

697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19:53

하나를 극한까지 올리고 나면 나머지 하나를 패널티 없이 배울수 있지 않을까 싶음
무협소설같은거에서 그러는 것처럼..ㅇㅇ 어디까지나 아마도지만

698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20:52

웨이가 막타쳤다고 해요
막타는 주먹으로 후려치는게 간지나니까 (진지

699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21:05

>>694 관련 특성 없으면 패널티가 생기는 상극기술이라 그럼.

700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21:37

답변
1. 기술은 가능함

701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4:22:32

흐음...패널티가 있을진 상상도 안했다...
생각해둔 행동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702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4:22:56

>>700 보조기술 말씀인가요?

703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4:24:02

루소씨...
함정 설치하고, 저격총,샷건,권총으로 쏴대고,은신까지 쓰고,특별탄도 쏘고,마지막엔 약물까지....
.....
생각해보니 별로 좋은 추억은 아니었던 것 같아

704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24:56

예를 들면 무기술 - 무기술끼린 다재다능으로 C까진 패널티가 없음. 어차피 C 넘어가서 B면 전부 비슷할테니 괜찮고.
그런데 무기술하고 마도는 카테고리가 완전히 다름. 예체능하던 애한테 넌 지금부터 수학 공부를 해야해. 하면서 교과서 붙여주는 거랑 같아. 참고로 공부하라고 한 애는 정규교육과정을 낮은 성적으로 이수하고 운동만 한거지.

705 ◆c9lNRrMzaQ (xoi7TS4x8M)

2021-11-23 (FIRE!) 14:25:14

>>702 웹박수.

706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4:26:43

...아아, 마도에 해당되는 사항이였구나.
저는 검이외에 무기술에 해당되는 도끼,창같은 것도 배우면 패널티를 받는다는건줄 알았네요.
그러면 재고할 필요는 없겠다!

707 태호주 (1ywrT7TCsQ)

2021-11-23 (FIRE!) 14:29:45

(웹박수 보내놓고 일 하다가 이제 옴)
권왕님이라니 쩔어..!!
일반반 친구들이랑도 친해질 수 있었다니 다행이네!

708 웨이주 (j4iq5Dey92)

2021-11-23 (FIRE!) 14:30:07

웹박수 질문 관련해서... 뭔가 큰 게 있긴 있나 보군요 벌써 너무 무섭다

709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4:31:05

준혁이도 태호도 성실하게 두달을 보냈다
다른 애들은!?

710 지한주 (5Pyb3ywcLo)

2021-11-23 (FIRE!) 14:34:48

마도 서이너이 정도면 메이저에 가깝지 않을까..

(활, 치료를 본다)

다들 어서오세요. 어디 들어가야 평온하게 웹박을 보낼 수 있겠군..

711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38:00

확실히 힐러가 없음...
상특)죽기전에 죽인다 할 수도 없고

712 윤주 (f5eC1GI7VM)

2021-11-23 (FIRE!) 14:40:30

>>709 못 정했는데요..

>>710
무기술 - 검: 4명
마도 : 4명
격투술 : 3명
사격술 : 2명
치료술 : 1명
무기술 - 창 : 1명
무기술 - 활 : 1명

713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46:50

>>709 주력은 정했는데 서브가 애매해서..

714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4:51:04

으 추워라

다들 안녕하세요:>

715 지한주 (5Pyb3ywcLo)

2021-11-23 (FIRE!) 14:54:03

다들 어서오세요.

어이어이 마도 양대 메이저잖아?(농담)

716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4:56:54

핫하 받아라 메이저 마도 삐임!!!

웹박수.. 길게 써야할거같은데.. 3일연짱 쉬어서 그런지 아무 생각도 안난다...
여러분은 많이많이 자세히 쓰세요 내가 이곳의 1줄왕이 될게..(아련

717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4:59:35

저는 두줄 썼는뎅....

718 지한주 (5Pyb3ywcLo)

2021-11-23 (FIRE!) 15:00:07

괜찮습니다. 지한주도 두줄삠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붙이면 한줄.

719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5:01:20

태호 - 일반반과 관계 개선, 현재석과 친해짐, 권왕에게 기술을 배움
준혁 - 미리내 부회장과 대면, 지휘에 대해 배움, 대항전 다른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조사, 다윈주의자 정보조사

다른 애들은!? 빨리 떡밥 줘요

720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5:02:06

? 저도 지금 두줄 해서 제출하고 왔어요

721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5:03:51

군금하다!

722 윤주 (f5eC1GI7VM)

2021-11-23 (FIRE!) 15:05:19

아직 뭘 할지 못 정했으니까 떠밀지 말라!

723 진언주 (agdFocNu2I)

2021-11-23 (FIRE!) 15:06:06

하나는 마도 수련 관련이고
하나는 정령 친화도하고 계약방법 관련해서 알아봤다는 거..인데
메인특성관련은 안될확률 높다고 해서 두번째는 물어만 본거에 더 가까움요 ㅇㅇ

724 윤주 (f5eC1GI7VM)

2021-11-23 (FIRE!) 15:47:31

올렸다!
..의념 위주 성장을 노렸는데 가능할까..

725 지한주 (C1QDanGuG.)

2021-11-23 (FIRE!) 16:32:16

윤: 엉겅퀴를 먹다 가시에 찔린 토끼라고 하네~
준혁: 어? 내가 토끼에게 먹힌다고?
라임: 내가 가시에게 찔렸다고?

*농담입니다.

726 윤주 (f5eC1GI7VM)

2021-11-23 (FIRE!) 16:35:26

>>725 (이런 사진은 왜 있는가)

727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6:36:32

[귤에게 토끼라고 놀리지마라]

728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6:41:19

ㅋㅋㅋㅋㅋㅋㅋ 엉겅퀴를 먹다 가시에 찔린 토끼 사진......

729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6:42:48

[디진다 진짜]

730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6:43:09

[ 맞아 토끼한테 토끼라고 놀리는건 나쁜거지 ]
[ 난 토끼라고 부르는거지 토끼라고 놀리는게 아니니까 상관없지? ]

731 윤 - 특별반 단톡 (f5eC1GI7VM)

2021-11-23 (FIRE!) 16:44:05

[ 사탄의 자식들... ]

732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6:45:32

[너도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한태호]

733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6:46:02

[토끼는 1초에 4대를 때릴 수 있다던데]
[너희 어느순간 바닥에 묻혀있을지도 몰라...]

734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6:48:08

[나는 토끼가 아니니까 1초에 4대 못때려...]

...
[너네 한대씩만 맞자]

735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6:48:48

[ 신한국의 양심이라고 불리는 이 내가 사탄의 자식이라니 꽃돌이는 당장 그 근거없는 흑색선전을 멈춰라 ]

[ 아니 진지하게 하는 말이야 ]
[ 내가 토끼한테 토끼라고 부르는건 같은 반이라는 관계성과 서로간의 친함을 근거로 둔 애칭이란 말이지 ]
[ 하지만 모르는 애라 토끼를 토끼라고 부른다? ]
[ 오 홀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그건 레이시스트 고 투 헬이지 ]

736 웨이 - 특별반 단톡 (j4iq5Dey92)

2021-11-23 (FIRE!) 16:49:27

[다들 너무 그러지 마!]
[목숨은 한 명당 한 개씩이잖아]

737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6:50:27

[신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양신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8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6:50:45

[태호 씨는.. 저랑 라임씨를 볼 일이 있습니다.]

739 윤 - 특별반 단톡 (f5eC1GI7VM)

2021-11-23 (FIRE!) 16:51:18

[ 난 꽃 같긴 하지만 묻힌다고 자라진 않는데 ]

[ 나도 맞아? ]
[ 나는 왜?! ]
[ 그야 '개나리보단 투구꽃인가~' 라는 생각은 했는데! ]

[ 신한국의 양심은 언제 다 죽었냐 ]
[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

740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6:52:01

[키위주스 마시다가 뿜었다]
[키위의 상큼함을 코로 느낄수 있었어]

741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6:53:21

[그러니까... 나는 토끼가 아니지만 애칭으로 토끼라고 부르는 거다 이거지?]
[아냐?]

[아니다. 그냥 내가 말하는 토끼가 되는 쪽이 마음 편하겠어]

742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6:55:08

[서윤. 지금 내 귀가 투구처럼 생겼다고 했냐?]

743 윤 - 특별반 단톡 (f5eC1GI7VM)

2021-11-23 (FIRE!) 16:57:02

[ 뿜다니 ]
[ 키위주스 아깝게 ]

[ 죄송한데 난 누나 귀를 제대로 본 적도 없는데요.. ]
[ 그냥 꽃말 보고 떠올린 거지 ]
[ 아니 근데 귀가 투구처럼 생긴 건 어떻게 생긴거야 ]

744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7:00:50

[꽃말이 어떤 것입니까?]
[궁금해집니다]

745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7:01:40

[키위는 바닥에 스며들어서 지나가는 곤충들의 좋은 당분이 되었을거야]

746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02:06

[이제 진언 코에서 키위 자란다]

[못봤으면 됐어]
[상상하지 마]

747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7:03:41

[키위가 자라면 10년 뒤에는 수확도 가능하겠습니다]
[음..?]

748 윤 - 특별반 단톡 (f5eC1GI7VM)

2021-11-23 (FIRE!) 17:03:45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
[ 꽃이 예쁜 것도 포함해서 어울리지 않나- 싶어 ]

749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7:04:13

[내 의념으로 성장속도를 증폭시키면 훨씬 빨리 먹을수 있다규]
[(으스대는 고양이 이모티콘)]

750 웨이 - 특별반 반톡 (j4iq5Dey92)

2021-11-23 (FIRE!) 17:04:32

[키위 파티 할 수 있는 거야?]
[미리 고마워]

751 윤 - 특별반 단톡 (f5eC1GI7VM)

2021-11-23 (FIRE!) 17:04:55

[ 키위 자라면 키위 꽃 하나는 주라! ]

752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7:06:14

[키위 파티라. 괜찬겠습니다]
[키위꽃은 어떻게 생겼을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좋아보입니다]

753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06:54

[내가 그렇게 까칠해?...]

[진언 코에서 자라난 키위... 왠지 비싼 값에 팔릴 것 같다]

754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7:07:32

[ 어허, 반박은 랩으로만 받겠다 ]
[ 키위주스의 시원함을 코로 느낄 수 있다니 만성 비염 환자들에게 키위주스를 보급해줘야겠네 ]

[ 당연하지. 사람한테 토끼귀가 달렸다고 사람이 토끼가 되는건 아니잖아? ]
[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그분들한테 돌 맞을 소리라고 ]

755 웨이 - 특별반 반톡 (j4iq5Dey92)

2021-11-23 (FIRE!) 17:07:58

[라임이 얼마나 부드러운 친구인데]

[내다 팔면 원산지는 어디로 표기해야 해?]
[코?]

756 윤 - 특별반 단톡 (f5eC1GI7VM)

2021-11-23 (FIRE!) 17:09:44

[ 생각보다 예뻐! ]
[ 성별도 있고. ]

[ 얼굴도 안 보이고 목소리톤도 모르겠으니까 더 그럴지도? ]
[ 토끼라고 불렀다가는 내가 토끼풀처럼 묻혀버릴 느낌이고 ]

757 윤주 (f5eC1GI7VM)

2021-11-23 (FIRE!) 17:12:57

윤이가 계속 말할까 말까 고민하는 게 있었는데
라임 꽃말이 부부의 사랑이라는 거....
첫 만남에서 말할까 고민하다 그만뒀는데 지금 '말하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758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7:14:03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특별반이 재배하는 과일이 된]
[진키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키위새 꾸벅 인사하는 이모티콘)]

759 지한주 (C1QDanGuG.)

2021-11-23 (FIRE!) 17:14:58

지한주가 포크를 쎄게 잡았더니. 뚝 부러졌네요.
나무 포크라는 점을 감안해도 너무 내구도가 나쁜 거 아닌가.

760 윤주 (f5eC1GI7VM)

2021-11-23 (FIRE!) 17:15:36

>>759 내구도가 나쁜 걸까
지한주가 강한걸까..

761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17:01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검색해보고 이해함)
[아]

[이제 됐어. 더 화내는 것도 이상하고]
[토끼라고 불러도 상관없으니까, 짐승 취급만 하지 마.]
[나 그렇게 까칠한 사람 아니야...]

[코산 키위 ㅋㅋㅋㅋㅋ]

762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7:17:43

[ 진키위100%는 언제 출시하나요 ]

763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7:18:54

>>757
엥! 혹시 화낼까봐서요? 꽃말 듣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했을 것 같은데!

>>759
포크를 뚝?!! 지한주 손 안다쳤어요?

764 웨이 - 특별반 반톡 (j4iq5Dey92)

2021-11-23 (FIRE!) 17:19:01

[마시면 제3세계의 맛이 느껴져?]

765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20:42

[키위를 반으로 갈랐는데 속이 막 붉은색이고 그런 거 아냐?]
[피를 먹고 자란 키위...]

766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7:21:12

[신한국의 양심 기준이 한태호라면]
[난 이민 가겠다]

767 윤 - 특별반 단톡 (f5eC1GI7VM)

2021-11-23 (FIRE!) 17:21:43

[ 짐승 취급 하는 사람한테는 까칠해도 되는 거 아닐까 싶긴 하지마안 ]

[ 과일 다른 거 더 사서 진키위로 화채 해먹어야겠다 ]

768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22:11

[신한국의 앙심 아니었어?]
[그건 현준혁인가]

769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7:23:13

[한태호는 마도일본인이야]
[너희 몰랐구나?]

770 윤주 (f5eC1GI7VM)

2021-11-23 (FIRE!) 17:23:16

>>763 조심하는 차원에서?
지금은 '라임 누나 기분이 별로 안 좋구나-' 하고 생각하는 중이고
저번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그만둔거고..

771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7:25:01

>>770
윤이 섬세하구나... 지금 딱히 기분이 안좋은 건 아니고~ 너무 까칠하게 굴었나? 싶을 거예요:>

772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7:25:23

[놀랍게도 실제로 붉은 키위가 있답니다]
[하지만 전 국산이라 그런 색 안나와요]

[(히힣 하고 폴짝 뛰는 키위새 이모티콘)]

[키위와 우유는 안어울린다구요]
[생과일 주스로 해줘요]

[신선상큼하면서도 신세계의 아방가르드와같은 맛이 느껴지는 키위애오]

[코-산 키위]
[고산지대에서 재배한거같잖아오]

773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7:25:36

그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라임을 화나게 할 수 있는 것은 현준혁 뿐이다

774 지한주 (C1QDanGuG.)

2021-11-23 (FIRE!) 17:26:29

어음. 손은 괜찮았습니다.
악력이 나쁘진 않은데...

775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7:26:40

[뭐지?]
[지방방언이 왜 저렇게 말하는 것 이지?]
[톡에 방언을 쓰는게 의문이긴 했지만]
[저건 뭔가 상큼해서 이질적이야]

776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27:18

[현준혁,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네]
[... 진짜야?]

[진언은 키위에 꽤나 진심이구나]

777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7:27:48

[내가 혀가 지방방언이제 손꾸락이 지방방언은 아이다카이]

778 웨이 - 특별반 반톡 (j4iq5Dey92)

2021-11-23 (FIRE!) 17:27:53

[진짜냐? 전혀 몰랐어]
[같은 외국인이니까 친하게 지내자]

[여차하면 키위를 던져서 공격하는 진언을 생각해 버렸어]

779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7:28:13

[고럼!]
[키위가 얼마나 맛있는데!]
[특히 골드키위는 진리야]

780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7:28:44

[......]
[키위의 정령이라면...... 던져서 공격할 수 있을지도 몰라....+ +]

781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30:24

[상대의 급소에 키위를 심어서 급속으로 성장시켜 단숨에 처리하는 암살자구나]

782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7:30:29

[태호를 믿다니 순진하구나 귤]
[한태호가 자습하던 나에게 너의 귀 한쪽씩 당기고 마지막 까지 안잡힌 사람이 치킨사기 라고 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군]

[하긴.. 지방이 그렇지..]
[그렇게 따지면 빈선생은 영어단어 번역체를 썼을테니..]

783 진언 - 특별반 단톡 (agdFocNu2I)

2021-11-23 (FIRE!) 17:3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둘이 날 뿜게했어]
[후...................]
[너무 웃어서 숨막혀]

784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33:08

[진짜 그러면 학생회에 고소할거야... 귀는 예민한 기관이라고]

785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7:35:45

[나는 끝내 반대했지]


[방금 지어낸 이야기지만]

786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37:21

[응~ 니 속마음 잘 들었구요]

787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7:38:02

[ 뭐냐 게임 한판 하고왔더니 단톡방에 판치는 나에 대한 음해들은 ]
[ 이런 허무맹랑한 찌라시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 ]

788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7:38:41

[허무맹랑하기엔 태호 씨가 한 말이 있었죠]

789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39:21

[안 속았어!]
[하지만 그거 아니더라도 넌 나랑 지한이 좀 봐야지? 한태호]

790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7:39:59

[ 나는 말벌 100%처럼 순도 100% 진실만을 말했는데? ]
[ 방금 나온 이야기들이 왜 허무맹랑한지 지금부터 설명해주자면 ]
[ 게임 큐 잡혔다 다녀온다 ]

791 태호주 (1ywrT7TCsQ)

2021-11-23 (FIRE!) 17:40:22

퇴근! 집에 도착해서 돌아올게!

792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7:41:02

[키 클 준비해라]

793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7:41:21

태호주 안전귀가하세요!

794 지한주 (C1QDanGuG.)

2021-11-23 (FIRE!) 17:45:00

다녀오세요 태호주.

795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7:54:07

[저녁 뭐 먹지]

[피자 시키면 반 씩 내서 먹을 신씨 성의 창술사]
[구한다]

796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7:58:26

참. 지금 돌아가던 일상은 대부분 마무리가 됐던가요?
놓친부분 있을까 조마조마...
시간 여유 되실때 정산 한번씩 확인 부탁드려요!

797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8:05:46

[ 키 클 준비? 무슨 소리야? ]

798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8:06:38

[돈은 내드릴 순 있지만 많이 먹긴 힘들겠습니다]

799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8:10:09

[모른척 잡아떼기야?]
[사람을 땅에 묻으면 키가 큰다고, 네 사촌동생의 친구인지 누군지 진짜 효과를 봤다고 그랬었잖아]
[답례로 너도 키 좀 크게 해주려고😄]

800 준혁 - 특별반 단톡 (uad0udclgU)

2021-11-23 (FIRE!) 18:11:04

[소식하는거야?]
[다이어트?]

[뭐..그럼 지방이 하고 귤에게도 물어봐야겠네..]
[한태호씨는 컵라면이면 충분하려나

801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8:14:49

[그다지 많이 먹는 편은 아닙니다..]

802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8:15:57

(단톡 내용 캡쳐본이다!)
[😄]

[토끼는 피자 못먹어]

803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8:20:55

" 그걸.. 진짜 했다고? "

게임 매칭을 돌려놓고 실실 웃으며 단톡방에 톡을 보내던 태호는 두 눈을 의심하며 중얼거리다가 이 위기를 벗어나려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열심히 굴려봅니다.

그렇게 나온 작전은

[ 엥 나도 친구한테 전해들었던건데 ]
[ 효과 없었어? ]

모르쇠 작전이었다

804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8:21:33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 상황을 대강 설명하자면...
지한이 어딘가에서 '사람을 땅에 묻고 물을 주면 키가 자란다더라' 하는 이야길 들음
거기에 라임이 관심을 보였고, 태호가 저거 진짜라고 했음(장난이었겠지만!)
실제로 일상에서 지한이 흙땅에 묻혀보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음
그래서 태호에게 복수하려고... 벼르는 중?

하지만 이 이야기도 많이 했으니 슬슬 그만해야겠죠:>

805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8:23:20

[아니. 생각보다 효과가 좋더라구. 그래서 답례로 너도 키 좀 크게 해줄까 해서!]

806 한태호 - 단톡방 (1ywrT7TCsQ)

2021-11-23 (FIRE!) 18:24:36

[ 아아 그런거였어? 얼마나 컸는데? ]
[ 나는 지금 키에 만족하고 있어서, 보답이라면 GP나 먹을걸로 부탁할게 ]

807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8:28:46

[얼마나 컸는지는 얼굴 보고 알려줄게]
[그럼, 언제 한번 셋이서 밥이나 먹자😄]

808 한태호 - 단톡방 (uWbtWScqfs)

2021-11-23 (FIRE!) 18:35:06

[ 좋지! 뭐 먹을거야? ]
[ 난 고기고기 ]

" 일 났다... "

전혀 안믿는 것 같은데, 이러나 저러나 살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
나 자신을 속이는 메소드 연기로 밀고나갈 수 밖에..

809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8:40:24

[고기 좋지]
[나중에 따로 연락줄게]

[야 현준혁 피자먹자]
[피자 먹을사람 공동주방 ㄱㄱ]

810 준혁 - 특별반 단톡 (uad0udclgU)

2021-11-23 (FIRE!) 18:44:28

[토끼 이야기 보고 진짜 화난건가 했는데..]
[지금 간다]

811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8:49:52

[나 화 잘 안내거든 바보야]

[이번에 의뢰 보수 받았으니까 한 판은 내가 산다]
[애들 더 오면 현준혁이 사겠지]

812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8:51:51

[피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가야겠네요]

813 준혁 - 특별반 단톡 (uad0udclgU)

2021-11-23 (FIRE!) 18:58:19

[다윈주의자]
[길드 학살자]
[탈주헌터 잭 루소를 처형한 내가 쏘도록하지]

[하!]

//사실 웨이가 잡았습니다

814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18:59:17

갱신.
2개월의 기간이니 너무 많은걸 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
간단하게 생각하즈아...

815 진언 - 단톡방 (wmmaDFGOws)

2021-11-23 (FIRE!) 19:10:12

[피자????]

816 웨이 - 특별반 단톡 (d/JtpY2wCs)

2021-11-23 (FIRE!) 19:11:05

[공짜 피자??]
[간다!]

817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9:16:40

[뭐야 어디서 나온거야!]

818 진언 - 단톡방 (wmmaDFGOws)

2021-11-23 (FIRE!) 19:21:48

[(방긋 웃는 고양이 이모티콘)]
[잘먹을게 준혁아]

819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9:22:24

[여기저기에서요?]
[잘 먹겠습니다]

820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9:31:43

[뭐야. 오늘 파티야?]

[여기 대용량 포도주스도 있어]
[저번에 오크 군락에서 털어온 건데, 혼자 마시기엔 양이 너무 많았거든]

821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9:34:14

[그거 포도주스 맞아...?]
[오크 군락???]

822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9:40:36

[응. 맛이 좀 오묘한데, 상하진 않은 것 같아]
[봐봐. 포도주스 맞잖아]

823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9:41:55

[그거 술 아니야????]

824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9:43:16

[몰라? 그냥 포도주스 아냐?]
[술은 쓰고 맛없는거잖아]

825 진언 - 단톡방 (wmmaDFGOws)

2021-11-23 (FIRE!) 19:43:20

[쉿 조용히]
[왜.....못마실거 없잖아?]

826 웨이 - 특별반 단톡 (j4iq5Dey92)

2021-11-23 (FIRE!) 19:43:38

[그거 아마]
[아니다]
[마시면 행복해질 것 같아서 좋은데?]

827 진언 - 단톡방 (wmmaDFGOws)

2021-11-23 (FIRE!) 19:44:06

[그치???]
[게이트산 주스라고 게이트산]

828 연희 - 특별반 단톡 (1iL34TXQZw)

2021-11-23 (FIRE!) 19:45:07

[미성년자는 아니니까 문제는 없겠네.]
[요즘 시대에 그런 구분이 있을진 모르지만]

829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9:45:31

[다같이 먹어서 행복한 거야]
[😁]

830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9:46:13

[아니 그만둬]
[술 멈춰]

[태식이 아저씨는 어디간거야!]

831 진언 - 단톡방 (wmmaDFGOws)

2021-11-23 (FIRE!) 19:47:17

[준혁아]
[너만 조용히 있으면 돼.....^^]

832 지한 - 특별반 단톡 (C1QDanGuG.)

2021-11-23 (FIRE!) 19:47:45

[포도주스요?]

833 진언 - 단톡방 (wmmaDFGOws)

2021-11-23 (FIRE!) 19:49:55

[총교관쌤이 뿅 등장해서]
[너 감☆점 할거같으니까]
[나는 20000~]

834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9:51:00

[조용못해!]
[포도주 좀 치워!?]

[아무리 봐도 주스가 아니잖아?!}

835 ◆c9lNRrMzaQ (tH0e6HSjG6)

2021-11-23 (FIRE!) 19:52:29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a523f0c8-45d4-de2e-26ae-cb89b7a25f94/c20602bf145453a1f741b6fe1e367420

상태창 갱신 - 현준혁

836 라임 - 특별반 단톡 (zaA7PpvtcY)

2021-11-23 (FIRE!) 19:53:27

[아니아니 혼자서 자꾸 뭐라는거야]
[포도주스가지고 왜그래]
[내가 준 거 먹기 싫으면 싫다고 말로 해...]
(사실 정말 포도주스였다고 합니다...? 자연적인 발효로 도수 1% 미만의 건강음료 느낌!)

837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19:55:28

캡틴하이~!!
오옹 준혁이 상태창 갱신이다!
지휘가 B로 올랐네! 진짜 지휘관!!

838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19:57:50

오예! 진짜 지휘관!
지금까진 가짜였던거임!!

브레스 이터도 투까지 생겼다!!!

839 준혁 - 특별반 단톡 (uhvlwmGJ36)

2021-11-23 (FIRE!) 19:58:33

[아니 이건 술이!]

[아니네!]

[....미안합니다]

840 ◆c9lNRrMzaQ (tH0e6HSjG6)

2021-11-23 (FIRE!) 19:59:46

상태창 갱신 - 한태호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2e8a92a6-65de-5d17-2050-1e6992d99ad5/d04ee648a7746af24f133b8361936ce6

841 윤주 (lJmE9j1ef2)

2021-11-23 (FIRE!) 20:09:28

점점 두근두근거리네요...!

842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20:10:44

태호다 태호!
친화력...

843 ◆c9lNRrMzaQ (tH0e6HSjG6)

2021-11-23 (FIRE!) 20:15:04

라임은 특별반 총교관인 한지훈에게 소개를 받아 한달간 '로빈후드' 신정훈에게 수련을 받으며 이종족의 피 일부와 바람 속성 인첸트에 대한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ce28e660-c06a-0982-abe1-d64c435f81de/48c05ef9153852d63624358ec7213cd1

844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0:15:11

태호 짱이다...!!!!! 둘다 엄청나졌어!

845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0:18:25

아아아아아아헐 라임도 떴다!(기절)
로빈후드??!! 인챈트랑 새로운 특성까지 생겼다....

저 좀이따 다시 올게요! 다들 쫀저녁!!

846 준혁주 (uhvlwmGJ36)

2021-11-23 (FIRE!) 20:19:11

라임이 떳다! 멋져!!

847 웨이주 (j4iq5Dey92)

2021-11-23 (FIRE!) 20:21:02

준혁 태호 라임 셋 다 축하해!

848 태호주 (sZ7Vlm2D4s)

2021-11-23 (FIRE!) 20:27:38

ㅇ0ㅇ

준혁이랑 라임이랑 둘 다 쩔엇..!
그리고 나도 쩔어!! (?

다른 친구들 상태창도 무진장 기대되는데!
과연 두달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을것인가!

849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20:32:33

2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성장속도가!

850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20:33:06

이 시점이면 특별반을 향한 인식도 조금은 바뀌지않았을까란 생각!

851 ◆c9lNRrMzaQ (tH0e6HSjG6)

2021-11-23 (FIRE!) 20:41:55

진언은 게이트를 떠돌던 도중 늙은 정령술사이자 드워프의 장로 중 하나인 외발의 힉스에게 가르침을 받아 미리내고등학교에 존재하던 어린 어둠의 정령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5b176711-ddcd-99e9-6108-0d7ae5e4453d/7ce12613667a1a189c3c12991ea03c51

852 윤주 (lJmE9j1ef2)

2021-11-23 (FIRE!) 20:48:29

정령!
로망이죠 역시.

853 ◆c9lNRrMzaQ (tH0e6HSjG6)

2021-11-23 (FIRE!) 20:55:41

오늘은 여기까지 처리해야지..

854 태호주 (sZ7Vlm2D4s)

2021-11-23 (FIRE!) 20:57:03

토오루가 만났던 그 멍멍이구나!

855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20:58:13

앗, 그러면 내일을 기대해야지.

856 지한주 (3s13qzEg8U)

2021-11-23 (FIRE!) 20:59:04

정령은 로망이긴 하죠.

집에 가면 어떤 꼴일지 좀 무섭긴 합니다.

857 태식주 (y2Kp70ps9E)

2021-11-23 (FIRE!) 20:59:25

집이다 집

858 태호주 (sZ7Vlm2D4s)

2021-11-23 (FIRE!) 21:02:45

우울증의 정령이 미리내고에 있다니-
뭔가, 미리내고 학생들의 가디언 아카데미 학생들에 대한 그런 감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인걸까..
너무 확대해석인가!

859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1:29:06

집이다. 그리고 싱크대 정말 완벽하게 사라졌어!ㅋㅋㅋ

(매우 사진 올리고 싶은 비주얼)

860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1:54:12

지한주가 다른사람 같아졌다!! 싱크대의 영향인가?🤔(농담)

갱신합니다~ 좋은 밤이에호:>

861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1:59:53

오와 암흑 정령이다!! 엘비토.. 엘비토... 갱신된 상태창 하나하나 읽어보는거 넘 즐겁다🥰 캡틴 넘 수고하셨고 다른 아이들도 어떻게 성장했을지 넘 기대된다!

그동안 어떻게 어떻게 했고 어떻게 됐습니다... 하는거 텍스트 로그라이크 느낌 나서 개인적으로 진짜 굉장히 좋아하는 분위기ㅠ

862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2:05:01

다들 어서오세요. 하지만 정말 완벽하게 사라져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863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2:06:02

완벽하게 사라졌다고 하니까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되네요!

864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2:16:22

남아있는 건 가스호스와 수전과 보일러 관련 뿐...

865 빈센트주 (vHtLwxm4vw)

2021-11-23 (FIRE!) 22:37:09

빈센트 갱신합니다. 메인은 레벨업, 서브는 베로니카...

866 강산주 (J7Uq9J79Js)

2021-11-23 (FIRE!) 22:40:55

모두 안녕하세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인 걸까요.
그냥 수치만 오르는 것보단 재미있어보여요!

그보다 선글라스씨가 미리내고 부회장이었군요!! 재미있는 인연이네요!
다들 엄청나네요! 우선 성장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867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2:42:12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내가 보냈었나... 안 보냈으면 알아서 공지해주시지 않을까..

근데 보냈어도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면 헛소리(지금 생각나는 건 정령 머야악.. 이라던가) 를 적었을 가능성이.. 차라리 지금 다시 보내는(보냈다면) 게 나을지도(고민)

868 강산주 (J7Uq9J79Js)

2021-11-23 (FIRE!) 22:42:44

그리고 캡틴도 고생하셨습니다!

>>862 >>864 아예 뜯어낼 정도라니 그 정도로 회생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던 것일까요...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869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22:42:54

다만 구체적으로 2개월동안 정확히 무얼 했는지는 오너가 모르는게 단점이랄까!
뭐어 이건 차차 진행하면서 캡틴께서 설명해주시려나요..?

870 강산주 (J7Uq9J79Js)

2021-11-23 (FIRE!) 22:48:08

>>869 그렇겠죠.

저도 조용히 보내고 왔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871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2:51:00

다들 안녕하세요~
빈센트주, 말씀하신 건 캡틴 웹박수로 보내드리면 될거예요!

872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22:53:33

situplay>1596374075>645
캡틴의 공지임다.
왠만한 분들은 다들 조용히 웹박수로 보내셨을 것 같긴 하지만
바빠서 미처 확인하지못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873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2:55:32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이 없더라도 이렇게 지냈구나~ 하고 상상하는 것도 맛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흥미진진할 일이 더 많으니까!

874 빈센트주 (vHtLwxm4vw)

2021-11-23 (FIRE!) 22:57:49

>>871 네 보내고 나서 어떻게 적었는지 보이는 그런 느낌으로 쓴 나메입니다

875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2:58:08

지금 상황에 일상을 구하긴 좀 애매할까요? 🤔뭔가 다같이 떠들고 싶기도 하고

876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23:02:01

라임주랑은 일상 한번도 해본 적 없긴 하네요!
다만 지금은 딱히 일상할 생각이 읎다..!

877 강산주 (J7Uq9J79Js)

2021-11-23 (FIRE!) 23:03:52

>>873 동감입니다!

>>874 빈센트 쪽도 기대되네요...

>>875 저도 정신차려보니 일상을 구하긴 애매한 시간이 되었네요...
시간대도 문제지만 오늘따라 주변이 소란스러운 것도 있어서...

878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3:06:36

쉬어야지!!!!!

879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3:07:38

아무리 생각해도 보낸 기억은 없지만(사실 특별반 단톡한 것도 흐릿함) 보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든다면 다시 보내는 게 옳은 것 같다..(보내고 옴)(혹시 보냈었다면 역시 캡틴께 큰절을 칠방으로 올려야 할 것 같은)

다들 어서오세요.

880 강산주 (J7Uq9J79Js)

2021-11-23 (FIRE!) 23:07:46

뭔가 머리도 아픈 것 같고 안 되겠네요...@_@
쉬러 가봅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881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3:08:29

다들 푹 쉬세요. 저는 일단.. 준비를 하고 침대에 기어들어가서 폰 봐야지..

882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3:11:58

웹박수는 기록이 남지 않으니까 보냈는지 헷갈리면 다시 보낼수도 있죠! 저는 제가 뭐라고 보냈는지 기억이 안나서 내용을 메모장에 적어놓는 편...
강산주 푹 쉬세요~
저도 침대 묻었음!! 이제 못나온다....

883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3:13:19

오늘 하루 중 일부가 잘린 것처럼 기억이 안 나서요. 내가 토끼사진도 올렸다니!(이전보기로 보고 옴)
가끔 약물 부작용 땜에 이럴 수 있다고 설명받았지만 그다지 현실감은 없습니다.

884 라임주 (zaA7PpvtcY)

2021-11-23 (FIRE!) 23:17:06

저도 이전에 옛날에 한때는 필름 끊긴 것처럼 그런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지한주도 괜찮아질 거예요😄

885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3:21:48

그렇다면 좋겠네요. 라임주도 항상 괜찮기를?

886 태식주 (y2Kp70ps9E)

2021-11-23 (FIRE!) 23:32:05

연희주 공지 감사

887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3:35:45

어서오세요 태식주.

일상은.. 오늘은 늦은 것 같고..(+조금 피곤함)
내일은 구해봐야겠습니다.

888 진언주 (wmmaDFGOws)

2021-11-23 (FIRE!) 23:38:02

자고 일나따.....

다들 상태창이 어마무시해졌군..
모두의 성장을 축하축햘쨕햘쨕하면서... 세수하고 와야지...

889 지한주 (gOee9IZupc)

2021-11-23 (FIRE!) 23:40:55

어서오세요 진언주

890 연희주 (1iL34TXQZw)

2021-11-23 (FIRE!) 23:42:01

축하축햘짝?!

891 진언주 (wmmaDFGOws)

2021-11-23 (FIRE!) 23:43:03

ㅎㅇㅎㅇㅎㅇㅇㅎㅇㅇ~~

진언이의 이명은 키위의 정령이지만
진언주의 이명은 모두할쨕의 진언주라구요 (?

892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01:10:54

졸리네요. 다들 안녕히.

893 ◆c9lNRrMzaQ (F4bM.pDMhk)

2021-11-24 (水) 05:51:43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cbcd4f6f-c466-44c6-98bf-f04e806bb4ae/fd322eb32c7252c134e553498fe7f675
윤은 회색 마탑의 마탑주로 하여금 의념 속성에 대한 활용과 응용에 대해 배웠으며 그 뒤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해 소식을 듣게 됩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33db1e1f-db90-be09-ebe6-691dc18f239d/d783d2c62bbf8aa38e0dc6938e4ea34c
요근래 위키 업데이트가 조금 미진하던데.. 제 착각이리라 생각하면 되겠죠..?
연희는 인성학 교관인 엘터 더글리온의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그와의 관계를 쌓고, 그의 추천으로 신 한국의 무기장匠 진마율을 만나게 됩니다. 그에게 웨폰 마스터리에 대한 여러 수업을 듣고 그 기간동안 웨폰 마스터리에 대해 단련하던 끝에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a345375b-a3c4-5818-0feb-440f4c369f87/a9b15cea72149577a4e097857dde5814
웨이는 수많은 소식들을 찾아 신 한국을 떠돌던 도중 한 노인이 상허천원권을 알아보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짧게 손속을 나누어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던 도중 웨이는 상대가 사용하는 기술이 상허천원권과 닮은, 그러나 완전히 같지는 않은 기술이란 점을 알아내게 되며 그는 자신이 빙궁에서 추방된 인물이라 말합니다. 그런 인물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그는 웨이에게 한 달간의 짧은 가르침을 내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정체되었던 상허천원권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 됩니다. 상허천원권은 본래 빙백신공과 하나의 결을 이루는 무공이지만, 웨이에게 내려진 무공은 상허천원권 뿐으로. 상허천원권을 대성한다 하더라도 빙백신공을 얻지 못한다면 상허천원권을 완성할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되고, 짧은 가르침을 마지막으로 헤어지게 됩니다.
그 뒤로는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923c7ea8-7f8e-29ea-4b59-5cfabcf2a656/f4a5dddc84fc6a5d1a44d5c232f0d614
빈센트는 베로니카의 도움을 받아 둘이서 수많은 토벌 게이트들을 전전하며 레벨 상승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도 있었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베로니카와 대화를 거쳐 그녀의 과거사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녀는 어릴적 납치되어 프리핸드의 한 간부에게 육성된 인형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아름다운 외모를 위해 어릴적부터 뼈를 부드럽게 만들어 얼굴형을 교정시키고, 충분한 무력을 위해 아이에게 조직의 배신자를 처벌시키는 등. 그 과정에서 피에 대한 공포증이 일종의 트리거로 변화하게 되었고 그 결과 피를 보면 흥분하는 현재의 체질로 변해버렸단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럼에도 빈센트는 어느정도 베로니카를 이해하고자 했고, 베로니카는 한계를 넘어 준 가디언의 실력을 지니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베로니카를 UGN에서 협력 요청을 받으며 잠시 떠나보내게 되고, 빈센트는 특별반 전체에게 전해진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20f0adcc-0923-47d4-fd3e-2994402cd0ac/1fc735fc196967bba924a8e960c230e0
강산은 버스킹 활동을 하면서 틈틈히 악기 연주 기술에 대해 연습을 했고, 그 과정에서 형제들과의 우애를 다지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그 결과 레벨을 제외한 여타 조건에서 사용 조건을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나머지는 오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쌩유!

894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08:08:03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않이 새벽에 작업하신 거에요??😲
캡틴 푹 쉬세요!!

불협화음 이름만 보고 디버프기인가??했는데...왜 '백두'의 사용조건으로 붙어있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이제 레벨만 올리면 된다!!

모두 성장 축하해요!!

895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09:06:48

와 윤이 스킬 꼭 게임 궁극기같다
저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멋있음..!

896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09:21:24

그리고 마도계열 합동마도 쓰는거 보고싶다
예전에 캡틴이 말했던 망념 200 펀치 합동마도로 보고싶음... 분명 엄청 멋있을거야...

897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11:40:05

갱신.
동시에 미뤄둔 스토리 수정이랑 학생 기록부 갱신중.

898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11:42:45

요즘..위키를 너무 내려놓긴 했었다....

899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12:00:38

캡틴. 라임 상태창의 튀헬렛 기술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기술로 교체된 건가요?
situplay>1596305075>107
(튀헬렛을 배웠던 진행 레스)

900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2:40:12

연희주 화이팅!

901 빈센트주 (XkdcjxfRrE)

2021-11-24 (水) 12:46:49

빈센트 출근갱신
베로니카 호감도랑 충성도 옆에 (보통) (조금 높음)은 뭔가요?

902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2:49:25

ㅎㅇㅎㅇㅎㅇ~

903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2:49:53

ㅎㅇㅎㅇㅎㅇㅎㅇ~~

904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12:53:10

>>901 저도 옮기면서 의아했네요.
피를 보거나 안보거나의 차이인가..?

905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3:19:53

상태창 보면서 느낀건데
잡담같은거 할때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한게 대부분 반영되있네요
캡뿌...사탕합니다...♥

906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3:46:51

맞아. 그런 점이 보였어요!! 섬세하셔...🥰

다들 좋은 오후 되세요!

907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3:49:31


저번에 멍멍이 정령 말했던것도 그때 막 재영2층 공략 보다가 무심결에 말한건데...
진짜 멍멍이가 와써..!!!! (빵긋)

영상은 재영2층 보스입니다!
그림자 멍멍이!

908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3:57:44

근데 저기 영월 기습 작전이라는게 총교관쌤이 톡방에 말한 대항전이랑은 별개인거 맞죠?
어장 쭉 찾아보고있는데 안보여서 놓친건지 이번에 새로 나온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909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14:29:14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08 영월 기습 작전은... 잭 루소 죽이고 하면 15%다 그쯤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영월 기습 작전이 65%였나?

910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4:41:55

영월 기습 작전은 이전에 이야기가 나왔던 건 아니고 스킵되면 그런 사건이 있을거다~ 했을 거예요. 아마 특별반 공통임무 느낌?

911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4:46:30

연희주, 위키 스토리나 정보 정리도 할일이 꽤 많아보이시던데, 앞으로 진행 후에 개인별 기술 획득이나 숙련도 상승, 아이템 획득과 소모 관련된 부분은 제가 같이 처리할까요? 정산하면서 누가 뭘 사용하고 얻고 했는지는 제가 한눈에 알기 쉬우니까요. 저도 위키 수정 정도는 할 줄 알고!

912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4:50:21

지금 진행률 스킵되면서 갱신되는 상태창의 기술과 지금까지 획득했던 아이템만 확실히 기록되면 그때부턴 위키 개인항목의 기술과 아이템 정도는 제가 맡아서 갱신할 수 있다는 말이었고.. 물론 연희주가 괜찮으시다면요:>

913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4:59:16

왜케 일을 찾아서 하려고 하냐... 한다면 저도 캡틴과 마찬가지로 영웅서가 어장이 유일한 취미이기 때문...🥲

914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5:27:31

부사수한테 칼 달라고 하면서 칼슘 칼륨 드립쳤다가 눈으로 욕먹었다...

915 윤주 (BH2Y51eevM)

2021-11-24 (水) 15:28:25

뭔가 생각보다 서포터계열이다- 싶은 건 둘째치고
홍엽여화 마음에 든다!
화무십일홍도 자체 버프로 쓸 수 있지 않을까!!!

916 웨이주 (J5FAc1rcIE)

2021-11-24 (水) 15:32:34

다들 멋있어졌네요! 윤은 장점을 극대화하는 빌드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917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5:34:30

칼 달라고 하면서 칼슘 칼륨이 어떻게 나오지...?🤔

다들 좋은 오후입니다!

918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5:42:24

캡틴이 따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윤이도 태호처럼 친화력이 생긴 걸 보면 일반반 친구들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했나보네!

>>917
칼줘봐 칼. 칼. (받으면서)슘ㅎ
(눈으로 욕먹음)
칼륨ㅎ
(눈으로 심한욕 먹음)

919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5:44:28

>>918 태호주는 아저씨구나

920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5:45:53

나도 저런 선배 있었으면 좋겠다

921 윤주 (BH2Y51eevM)

2021-11-24 (水) 15:47:22

>>916 네에
텐션 오르네요. 엄청 오르네요.

>>918 태호 따라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고민됐지만 아무래도 캐릭터 성격상...?
근데 혹시 부장님이세요?

922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5:49:44

진언이가 특별반 애들한테 강아지랑 친구된다고 자랑하는게 보고싶다
사진 보여달라고 하면 허공 찍은 사진 보여준다음 여기 있어 ^^ 하면서 마음의 눈 드립 쳐버리기

923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5:51:06

>>919
나의 필살 유모어에 대한 반응이 아저씨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920
어... (평소 행실을 되돌아봄
그건 아닌 것 같아..

924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5:54:52

>>921
부장님이라니!
흔한 촌동네 자그마한 가족기업의 그냥 평사원이야..
나 입사 4개월 되었을때 사수가 건강문제로 관둬서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버렸을 뿐..

925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5:56:44

>>923 (먼산)
하지만 개그가 완전 우리 회사 부장님인걸

926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5:57:47

바보야 이걸 물어본 게 아니잖아!! (뒤늦은 깨달음

쓸데없는 말장난을 쓸데없이 많이 던질 뿐이야! 이걸 진심으로 웃기다고 생각하는 그런 부장님 센스는 아니라굿

927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5:58:57

>>925
개그센스 상위 1% 부장님을 두었구나 (뻔뻔

928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15:59:46

>>911-913 그 점은 라임주랑 저의 차이점이긴 하네요.
저는 취미가 너무 많아서 문제니까요.
위키 업뎃 주기가 불규칙적인 이유도 제가 그날그날 바로 갱신하지않으니...
뭐...그렇다고 일을 내팽겨치는건 아니고 단지 몰아서하는 타입이라는 변명을 해봅니다.

할일이 많아보인다는 말은 전에도 애기가 나왔던 설정 정리를 시작하게되면 맞는 애기고.
지금 당장은 하던대로 할테니까 딱히 할일이 많은건 아니라서 틀린 애기라 반은 맞다!

그러니 호의를 적당히 받아서 2개월 이후의 상태창 내용만 학생 기록부에 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갱신된 상태창은 반영하긴 했는데 틀린 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 재검토해주셔도 되고요!

929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6:00:26

시트스레 갱신되었길래 보고왔는데
화엔주.. 오랫동안 못봤네...
무슨 일 있는건 아니겠지!

930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6:01:33

태호주는....아조시 개그를...좋아한다... 메모 완료 (?)

영월 습격 전에 게이트 한번 갈 시간이 나오려나요
난다면 속성 친화도같은거 조사하거나 게이트학 수업 복습해봐야겠네요

931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6:04:13

뭔가 말을 이상하게 썼다는걸 깨달았을땐 이미 엔터를 누른 뒤였다
암튼 진행때 할거 대충 생각중이라는 내용!

932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16:06:11

단순 레벨로만 보자면 진행도중에 렙업한 적이 있던 빈센트가
현재 29레벨으로 선두를 달리는중.
밸런스 패치일진 몰라도 베로니카는 UGN의 요청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라서
이번 영월 기습땐 등장하지않겠네요!

933 웨이주 (J5FAc1rcIE)

2021-11-24 (水) 16:07:36

게이트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레벨이 너무 부족한 것...

934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6:09:46

맞아, 이번 호박기사 이벤트때 수련코인 다들 20개씩 들어오셨을텐데 어느거 수련하실건가요
전 정령술에 10 마도에 10씩 하려구요

935 윤주 (BH2Y51eevM)

2021-11-24 (水) 16:13:37

>>934 처음에는 격투술 생각했는데
지금은 화무십일홍이나 바람차기 정도?

936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16:14:46

>>934 제 경우엔 이번에 무기술 전체가 웨폰 마스터리로 통합되었던지라.
웨폰 마스터리의 숙련도를 올리면 통합된 무기술(검,창,도끼)의 숙련도도 같이 올라가는건지,
무기술마다 각자 따로따로 수련해야되는건지를 모르겠네요!

937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6:18:18

검술! 오로지 검술!

938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6:18:55

확실히 스킬이 많아지니 선택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올인보다는 반반 나눠도 나쁘지 않을것 같구... 올인했을때 얼마나 오를지도 궁금하고.. (끄덕

음.. 진짜 그러네요. 웨폰 마스터리 안에 3개 있었으니까요 연희 상태창 보면
전자 같긴 한...데? 캡뿌 오셔야 확인 가능할것 같네용. 웨폰 마스터리! 니까용

939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6:21:36

메인에 올인도 아주 좋쏘
검술 A찍은 태호가 보고싶다!

940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6:23:46

단순히 검술 창술 도끼술을 배운것과 웨폰 마스터리란 상위 기술로 묶여있는 것의 차이도 있지 않을까!

예를들어, 무기를 스위칭하면서 공격하는 스타일리쉬한 전투는 전자일땐 불가능하고 후자일땐 가능하다던가 하는 식으로!

941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6:24:51

>>928 넵넵 그러면 모든 캐릭터의 상태창이 갱신된 이후로는 개인 항목의 아이템과 기술 부분은 맡아서 갱신할게요!
솔직히 지금까지 아이템 획득과 소비 부분을 재검토하는 건 자신이 없어서 연희주를 믿고:>

942 태호주 (uPjyZe8nVg)

2021-11-24 (水) 16:25:59

>>939
주무기 A랭크는 nail tuna(못 참치ㅎ)!

943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6:26:02

수련코인... 이미 써버렸다! ㅋㅋㅋㅋㅋ

944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6:38:55

situplay>1596374075>899

누락된듯
situplay>1596374075>901
저번에 얘기한대로 베로니카의 진 호감도쪽으로 보면 된다.


situplay>1596374075>936
웨폰 마스터리의 랭크가 오르면 이하 기술도 오른다.
단 주기술만큼 올리려면 따로 수련도 해야하고, 주기술 3개에서 오는 33% 패널티도 감수는 해야할 것.

945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6:40:13

웨이 레벨은 26인데 반영이 안됐음.
아무래도 갱신중에 한번 튕겨서 그런듯

946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16:42:16

확인!
주기술 세개를 동시에 배우는건 드문 일일테니 패널티는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네다.

947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6:43:42

캡틴이다! 쫀오후~!!
정산표 에버노트로 바꿔봤는데 확인하시기 괜찮을까 모르겠음!

948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6:44:46

뭐든 감사할 따름..

949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6:46:51

스프레드시트는 들어가기도 약간 번거롭고 사실 엑셀표 여백 칸들이 보기싫었음🙃
그냥 붙여넣으니까 싹 옮겨지더라고요ㅋㅋ!

950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6:51:29

캡-틴 하이
줄여서 캡하

캡뿌틴
진언이 멍멍이 소환하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보여요 + +?

951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6:54:39

까망멍멍이!!!!!

952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6:55:20

보임

953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7:03:28

진언주:제ㅔㅔㅔㅔ에ㅔㄴ장 당장 사람들 앞에서 엘비토를 소환한다음 여러분 우리 댕댕이가 이렇게 이뻐요하면서 라이언킹 자세를 취하란말이야!!!!!
진언: (오너가 드디어 맛이 갔군)

954 빈센트주 (.hTB9a3ZMo)

2021-11-24 (水) 17:11:45

>>944
그럼 특성으로 강제 고정되는 호감도가 아니라 특성이 없을 때를 가정한 호감도 같은거군요. UGN 쪽 지휘관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의외...

955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7:13:07

엘비토 (그냥 자고싶음)

956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7:14:55

머리위에 얹고다닐까
그래 머리위에 얹고다니자
짱귀여ㅑ울거야
아니면 옷의 후드에 넣어서 다니자
체고야 댕댕쟝

957 빈센트주 (.hTB9a3ZMo)

2021-11-24 (水) 17:15:11

근데 수려함 특성까지 달고도 호감도가 보통이면 대체 정나미 떨어질 짓을 얼마나 하고 다녔길래...

958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7:15:21

엘비토는 아기 중급정령입니다. 잘 시간이 드르렁

959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7:15:52

>>957 모든 NPC들과 캐릭터의 관계는 관심 없음에서 시작한다.

960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16:20

나는 도기줘....

961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7:18:07

>>960 도기는 정령이나 계약으로 치면 최상급정령이나 대정령급이라 안됨

962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19:30

생각보다 짱쎈멈머였잖아? 개구리왕자...? 어쩌다 개죽이 모습이 되어선... 귀여워....

963 빈센트주 (.hTB9a3ZMo)

2021-11-24 (水) 17:20:06

>>959

964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7:21:02

>>962 그냥 원본은 개 맞아.
근데 존나짱쌘개.

965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7:21:46

도기쟝 양손으로 털 마구마구 문질문질하고 앞발바닥냄새 킁카킁카 맡고싶다 댕댕이 너무좋아 스읍 하아

>>958 기ㅣㅣㅣㅣㅣㅣㅣ여어
그런데 엘비토 설명에 비정령계라고 하셨는데 우울의 정령이라는 이름이랑 관계가 있나용?

966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7:22:34

>>965 대부분의 정령들은 정령계라 부르는 별개차원에서 태어나는데 엘비토는 미리내고 지하실에서 태어나서 그럼

967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22:46

지금처럼 귀여워해주면 되겠군😏

968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23:13

아닠ㅋㅋㅋㅋ 미리내고 지하실...... 웃퍼융...

969 빈센트주 (.hTB9a3ZMo)

2021-11-24 (水) 17:25:05

그런데 특성으로 고정된 호감도가 아니라 특성이 제거된 호감도로 적용되는 상황도 있는 걸까요? 특성이 제거당하는 상황이 있으려나.

970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7:25:41

>>969 저희는 진 호감도라 부르는 시스템을 고대부터 겪어왔습니다.

971 빈센트주 (.hTB9a3ZMo)

2021-11-24 (水) 17:25:56

>>966
지하실에는 무슨일이

972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7:26:15

아이고ㅋㅋㅋㅋ지하실이라니 ㅋㅋㅋㅋㅋ......
정령계출신 어둠의 정령이랑 만났을때가 보고싶군....

973 ◆c9lNRrMzaQ (3JiO/nKZtM)

2021-11-24 (水) 17:27:40

>>972 (얘 뭔데 소속이 없냐 어디서 누가 유기한건가??)

974 빈센트주 (.hTB9a3ZMo)

2021-11-24 (水) 17:27:57

>>970
몬가 이해가 잘 안가는데(그동안 바빠서 뭔일 있었는지 잘모름) 일단 알겠습니다...

975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30:26

진 호감도를 검색하니 원신 게임 이야기만 나오는군... 그 위키에 뭐라도 정보가 있을 줄 알았는데!
겉으로 나타나는 호감도 말고 진짜 호감도인가? 가식없는 느낌!

976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7:32:34

그런거 아닐까요
막 츤데레 하면 겉으로는 틱틱대도 속으로는 너무쪼아인것처럼
틱틱 -> 겉 호감도
너무쪼아 -> 진짜 호감도

요런 느낌 (?

977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17:33:18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진 호감도... 그 뭐라고 해야하지. 제가 이해한 바로는 진정한 호감도? 진짜 호감도? 선 안의 사람이 된다? 마음을 연다?

978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34:13

>>976 저도 이런 느낌으로 생각했다!!

지한주 어서오세요~~

979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17:35:41

보통 진 호감도라면 겉으론 너무쪼아! 속으론 아직 틱틱. 이란 경우가 꽤..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으음.. 치킨 시켜먹을까(고민)

980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7:36:17

치킨 각이다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들~

981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38:13

아 나도 오늘 치맥각이다!!!!!

982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39:49

(정산표 에버노트로 옮기면서 남자애 여자애 이모지 넣었는데 귀엽다는 말이 듣고싶다)

983 준혁주 (eEsoGLP5wk)

2021-11-24 (水) 17:40:48

>>982 준혁이 옆에 왕관 넣어줘요 (무례)

984 진언주 (Kd8Anyj2cY)

2021-11-24 (水) 17:41:51

(라임주가 귀엽다)

985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41:59

🧒이거 붙여줄까! 애기남자

986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17:43:02

라임주 귀여워...

좋아 오늘저녁은 치킨이다...

987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43:38

(말해놓고 쑧스러움..)
>>984(큰절)

988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17:44:14

(지한주에게도 큰절...)
오늘은 다같이 치킨이다!!!!!

989 준혁 - 특별반 단톡 (eEsoGLP5wk)

2021-11-24 (水) 17:46:39

[진언이네 개 때문에 우리 알렉산더가 겁먹었어]
[뭐야 저 침울한 개는???]

990 라임 - 특별반 단톡 (BqhgUhbKG6)

2021-11-24 (水) 17:49:17

[준혁아]

991 준혁 - 특별반 단톡 (eEsoGLP5wk)

2021-11-24 (水) 17:50:12

[뭐]

992 진언 - 특별반 단톡 (Kd8Anyj2cY)

2021-11-24 (水) 17:50:23

[날 닮아서]
[귀엽고]
[작고]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복실복실한]
[댕댕이야]

993 라임 - 특별반 단톡 (BqhgUhbKG6)

2021-11-24 (水) 17:50:54

[알렉산더가 너보고 바보래]

[까망멍멍이 귀여워]

994 진언 - 특별반 단톡 (Kd8Anyj2cY)

2021-11-24 (水) 17:51:35

[준혁 (바보)]
[완전귀엽지]
[근데 애기라그런지]
[자꾸 자]
[근데자는것도짱기여움ㄹㅇㅍㅌㅂㅂㅂㄱ]

995 준혁 - 특별반 단톡 (eEsoGLP5wk)

2021-11-24 (水) 17:51:35

[너무 당당해서 할 말이 없네]

[개 좀 치워]
[그리고 널 닮았으면]

[아니다]

996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17:51:46

다같이 치킨치킨.

997 진언 - 특별반 단톡 (Kd8Anyj2cY)

2021-11-24 (水) 17:52:22

[널 닮았으면]
[널 닮았으면 뭐 ^^?]

998 라임 - 특별반 단톡 (BqhgUhbKG6)

2021-11-24 (水) 17:53:09

[애기야 애기]
[정령이라 그런지 나랑 말은 안통하지만 그래도 귀여워]

999 준혁 - 특별반 단톡 (eEsoGLP5wk)

2021-11-24 (水) 17:53:12

[우리 알렉산더는 못된말 안해]

[그런 깜멍이는 귀여운 반려견 정도지만 알렉산더는 흉폭하고 충직한 맹견이 될것이다]

1000 라임 - 특별반 단톡 (BqhgUhbKG6)

2021-11-24 (水) 17:55:08

[바보같은 소리좀 그만해]
[알렉산더... 제발 현준혁 닮지마라]

1001 진언 - 특별반 단톡 (Kd8Anyj2cY)

2021-11-24 (水) 17:55:28

[모든 댕댕이는 귀엽고]
[그 모든 댕댕이보다 더 귀여운 나님!!!]

[이라고 하면 알렉산더하고 엘비토가 날 한심하게 쳐다보겠지]
[거기에 너희들도 ㅎ.......]

[아, 내 댕댕이 이름 엘비토야!]
[댕댕이라기보단 정령이지만]

[흉폭이라니]
[크고 댕댕하고 복실복실하고 털둔둔한이라고 해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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