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0065>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3 :: 1001

◆c9lNRrMzaQ

2021-11-16 12:36:58 - 2021-11-20 20:55:55

0 ◆c9lNRrMzaQ (Xoh3JDAHOE)

2021-11-16 (FIRE!) 12:36:58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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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의 연장선이라느니. 실컷 실력을 키우기 위한 채찍질을 하던 영감들은 알까. 내일이 죽어버린 그들관 다르게 아직 우린 내일이 남았다는걸?

1 태식주 (7PPzjn/xgI)

2021-11-16 (FIRE!) 18:45:12

갱신

2 지한주 (El47sbFpNc)

2021-11-16 (FIRE!) 18:46:09

다들 어서오세요.

언 거는 아니고요..
누수 때문에(먼산)

3 진언주 (w7Xm81mfVI)

2021-11-16 (FIRE!) 18:46:29

겨울에는 딱히 생각날게 수도 어는거밖에 없어서...

4 진언주 (w7Xm81mfVI)

2021-11-16 (FIRE!) 18:46:41

아앗

5 ◆c9lNRrMzaQ (Xoh3JDAHOE)

2021-11-16 (FIRE!) 18:48:53

오늘 캡틴이 할 것

: 설정질문 + 캐릭터 질문 받음

하는 이유
- 과외 끝났더니 이유 모를 우울감이 들었음

6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8:49:07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누수라니 이런.. 고칠 때까지 많이 불편하겠어요

7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8:51:03

과외 마치고 우울감이라니.. 제자를 가르친 것에 비해서 성취가 생각보다 좀 아쉬운 그런 것 때문일까요...(일단 토닥)

캐릭터라면 자기 캐릭터에 관한 것도 포함인가!

8 ◆c9lNRrMzaQ (Xoh3JDAHOE)

2021-11-16 (FIRE!) 18:52:12

예쓰!

9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9:02:21

일단 음 여태까지 라임의 대략적인 타임라인?이 궁금하다!
몇 살때 아저씨에게 주워졌는지, 과거사에 나오는 게이트에 라임이 따라간 것은 몇 살쯤이었는지, 라임이 몇 살때 아저씨가 죽었는지. 이정도!
그 후에는 특별반 입학 전까지 아마 아저씨가 살던 집에서 혼자 지냈다고 생각한다!
뭔가 이미 캡틴 재량하에 짜여진 과거사가 살이 통통하다면? 그냥 넘어가도 상관없지만 살을 조금 더 붙이고 싶은 설정들이 몇 개가 있었는데 이건 갑자기 생각하려니까 잘 안 떠오르네요.... 기억해라!

10 ◆c9lNRrMzaQ (Xoh3JDAHOE)

2021-11-16 (FIRE!) 19:10:05

주워진 것은 3살.
그 이전까진 히푸스 랩(토끼 몬스터의 아종. 인간이 섭취할 수 있는 우유 비슷한 것을 만들 수 있음)들의 사이에서 자랐어. 처음 만났을 때의 그는 꽤나 산발에, 입가에 풀을 물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좋아.

" 좋아. 네 이름은 라임으로 하자. 저 세계의 누군가가 들려주기론. 그곳의 작은 생명에게 라임오렌지란 이름으로 부른다고 했거든. "

7살
처음으로 다른 게이트로 들어감. 슬슬 기억이 정립되는 시기. 아저씨의 등에서 자면서 아직은 말을 잘 들음

11살
반항기 시작.

" 아저씨는 인간이잖아. 인간에게는 이런 큰 귀도 없고, 빠른 다리도 없잖아. 그런데 내가 왜 아저씨의 딸이야? "
" 세상은 정말 중요하고도 사소한 것들로 가족이 되기도 하는 법이지. 나는 널 낳진 않았지만. 네가 혼자 산 시간의 세배 이상을 너와 함께 한 가족이야. 그리고, 곧 그것보다 더 오래 너와 살아가겠지. "

15살
'그 게이트 입장'

나는 눈을 떴다. 그 거대한 동공이 하늘에서 땅으로 나를 내려보며, 그 커다란 콧김을 뿜어냈다. 그때 세상의 크기가 얼마나 작았던지. 작고 으슬으슬한 내 세계가 한순간 뜨거워졌다.

16살
헌터 생활 시작

(일련의 과정을 스킵)

현재

11 태호주 (LEjG9ElZ9w)

2021-11-16 (FIRE!) 19:11:27

아앗 누수인가...
아래쪽? 위쪽? 아예 깊숙한곳에서 누수가 나는게 아니라면 고치기 어려운건 아니지만..

12 유리아주 (rW4v60LoqI)

2021-11-16 (FIRE!) 19:18:32

타임라인이 이런 걸 보면 과거사를 캡틴께 이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설정 짜는 건 자신 없어서 볼 때마다 부러워요 ㅠㅠ

13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9:24:00

홀 미쳤어... 영화 한 편 다 봤다... 몇살 몇살 몇살 정도로만 기대했는데ㅠㅠ
히푸스 랩도 너무 귀여울 것 같고... 아저씨가 입가에 풀을 물고 있었다고...?(1차 치임)
7살 때까지도 어부바 했구나..? 그냥 같이 잤다는 건가! 아무튼 둘 다... 너무 귀엽다...(2차 치임)
반항기.. 애기부터 이어지는 감정선 넘 좋고.. 아아.. 아저씨... (3차 치임)
정말 행복하군....

14 연희주 (fCWP6WNJ2g)

2021-11-16 (FIRE!) 19:24:56

>>5 미리내고 학생중에서 수석이나 혹은 수석 졸업 후보는 누구인지 궁금하오!

15 준혁주 (2Msuthtu5s)

2021-11-16 (FIRE!) 19:25:04

질문..?
어..
준혁이가 북해길드의 용이 되기 위해 필요한것?
아니면 지수에게 고백했을 때, 지수는 어떻게 차나요?

16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19:25:45

우울감...힘내세요 캡! 그리고 라임이 과거 정말 재밌네요..특히 토끼들 사이에서 있고 그 뒤 아저씨의 등 뒤에 자는 걸 상상하면 귀여워요!

17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19:26:19

명진의 과거를 어떻게 설정했는지 듣고 싶어요! 라고 해도 직접 설정을 짠게 아니니 좀 곤란하실려나...

18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19:27:04

토끼들이 키운 아이라니..
왠지 신화가 생각나네요.

19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9:29:02

유리아주 안녕하세요!
하지만 유리아주가 직접 짠 과거사도 엄청 매력적인 걸요! 그러니까 지금의 유리아가 있을 수 있는 거다! 라고 생각해요.

저는 시트 짜는 당시에 몇살때 뭐했고 몇살때 뭐했고 까지는 짤 자신이 없어서 얼버무린 거라서.. 나중 생각해보면 과거사를 더 세세하게 짜볼 걸 그랬나 아쉽기도 했는데. 왜냐면 제가 라임을 굴리지만 과거가 너무 두루뭉술하니까 아쉬울 때 있었거든요. 하지만 오늘로 그런 걱정은 끝이다!

20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9:30:11

엇 다들 어서오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다른 캐들 질문도 다 먹을 준비됨!(욕심)

21 ◆c9lNRrMzaQ (Xoh3JDAHOE)

2021-11-16 (FIRE!) 19:30:40

>>14
서대윤?

아마.. 아직 확정된바가 없어. 6월실적 봐야 알아서..?

>>15
1. 먼저 아버지를 능가하거나, 적어도 그에 뒤쳐지지 않을 실적이 필요하겠지.

북해길드장의 업적만 보더라도 세계 제일 길드의 돌격대장, 단신으로 대형 게이트 토벌 경력 보유, 신 한국 10대 길드 중 하나의 주인, 준영웅 아래라지만 그와 준하는 무력 보유, 게이트 정리 실적도 충분함.

2. 길드 내부의 노땅들의 인정을 받아야 할거고

3. 처가쪽을 잘 만나야겠지?

22 연희주 (fCWP6WNJ2g)

2021-11-16 (FIRE!) 19:30:58

그래도 과거사는 어느정도 짜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음...자칫하면 캡틴이 생각하는 캐릭터의 설정과 본인이 생각한 캐릭터의 차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3 준혁주 (2Msuthtu5s)

2021-11-16 (FIRE!) 19:31:30

처가?

24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19:32:13

준혁이 결혼해요?

25 지한주 (2dPFQMhRt6)

2021-11-16 (FIRE!) 19:32:43

처가...?

26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9:33:07

>>22 맞아요. 이것도 엄청 중요한 부분이죠. 연희주가 잘 짚어주셨다!

27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9:34:13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실적뿐만아니라 아내도 잘 만나야한다...ㄷㄷㄷㄷㄷ

28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19:34:31

진짜 과거사 잘 짜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29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19:36:32

과거사라고 해도
윤주는 그냥 핵심이 되는 사건 하나만 올렸으니까...

30 지한주 (yVofhAdeUU)

2021-11-16 (FIRE!) 19:36:54

과거사 잘 짜시는 분이 부럽죠. 다들 어서오세요.

31 진언주 (w7Xm81mfVI)

2021-11-16 (FIRE!) 19:40:18

진언 과거사가 궁금,,,하지만 구체적인게 없으면 코스트 어떻게 얻었는지가 궁금합니당!!

32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19:42:19

다들 어서소에요!

33 진언주 (w7Xm81mfVI)

2021-11-16 (FIRE!) 19:43:03

ㅎㅇㅎㅇ~

34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19:43:58

다들 소예요!(음메~)(농담)

35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19:47:31

하머터면 어서소세요 할 뻔~

36 준혁주 (96AZXxsycI)

2021-11-16 (FIRE!) 20:18:23

지수에게 고백했다 차였다 과거사 추가하면 자코스러움이 두배가 될까

37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0:25:18

자코스러움이란 무엇인가

38 유리아주 (rW4v60LoqI)

2021-11-16 (FIRE!) 20:29:02

자코가... 잡몹? 같은 느낌이니까... 흔하다는 느낌이려나요?

39 태호주 (LEjG9ElZ9w)

2021-11-16 (FIRE!) 20:37:34

일상을 구한다!

40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0:45:09

자코스러움.. 높아지려면.. 플레이어블에게 차이는 것도(농담)

집이네요.. 다들 리하입니다.

일상.. 가볍게 할까(고민)

41 태호주 (LEjG9ElZ9w)

2021-11-16 (FIRE!) 20:53:48

지한주 어서와!

42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0:54:22

안녕하세요 태호주.

43 태호주 (LEjG9ElZ9w)

2021-11-16 (FIRE!) 21:02:24

치킨! 디너! 먹고온닷!

44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1:08:33

다녀오세요. 태호주.

45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1:10:35

다녀오세요 태호주! 맛있게 드시길!

46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1:26:35

리갱입니다!!
맛치맟치!!

47 태호주 (LEjG9ElZ9w)

2021-11-16 (FIRE!) 21:31:48

치킨은 언제나 최고야...

48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1:40:34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구할까..

(싱크대를 차마 보지 못해서 그런 거 맞다)

49 태호주 (LEjG9ElZ9w)

2021-11-16 (FIRE!) 21:52:57

고민중이길래 뭔가 부담될까봐 말 안했었는데..!
지금 시작한다면 중간에 끊길테니.. 나는 내일 퇴근하면 일찍 구해보는걸로..

50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1:54:16

그럼 일상 하고 싶은 분들은 저랑 일상하실래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51 빈센트주 (6JdoOBgTEM)

2021-11-16 (FIRE!) 21:55:13

빈센트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요즘 내외로 바쁜 일이 많네요.

52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1:59:04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하는 건 괜찮은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기절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다면?

53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1:59:43

어차피 내일이나 언제나 이어서 하면 그만이에요- 그럼 원하는 상황이 있나요? 선레는 누가 하는 게 좋나요?

저는 어느 쪽이든 환영입니다!

54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2:06:59

원하는 상황은 딱히 없는데..

선레는 부탁드려도 될까요?
잠깐 할 것 빨리 처리하고 오겠습니다.

55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2:10:26

네엡!

56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2:14:21

"와.."

눈이 오고 있다.

1월인 이상 추울 때면 눈이 오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겠지만, 실제로 눈이 내리는 걸 보면 나름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적극적으로 눈으로 놀지않아도 그 분위기만은 잊혀지지 않으니까.

명진은 입으로 하얀 김을 내면서 어느 정도 눈으로 쌓여있는 길을 바라본다.

"...."

저 눈들을 모으면 눈사람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1

57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2:18:57

"눈이 오네요."
겨울의 도시라 그런지. 눈이 자주 오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슴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지나가며 눈이 오는 광경을 느긋하게 바라보던 지한입니다. 굳이 뒹구는 타입은 아닌 모양인지. 눈이 쌓이지 않거나. 다 털어내진 벤치에서 눈내리는 광경과 쌓인 것을 보는데. 명진이 있는 걸 발견하고는.

"안녕하세요 명진 씨."
가벼운 인사부터 건네려 하네요. 뭘 할 지 모르는 상황인걸요?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길 바라는 거라던가. 지한에게 있을 법도 하지요. 그러고보면 지한의 손에 방금 뽑은 것처럼 따뜻한 초콜릿 음료가 쥐어져 있습니다.

58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2:18:59

이리오거라!!!!!

59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2:19:23

저리가거라(?)
안녕하세요 라임주

60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21:24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아니...벌써 10시라니 시간 너무 잘 가는 것....
겨울이 오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61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2:23:42

다들 좋은 밤입니당
뭐하지 뭐할까

62 빈센트주 (6JdoOBgTEM)

2021-11-16 (FIRE!) 22:25:34

>>5
베로니카는 빈센트가 뭘 하면 좋아할까요.
빈센트가 뭘 하건 호감 일변도긴 할건데 뭘 하면 더 좋아할지가 궁금함.

63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2:25:55

>>57

"오, 안녕하세요 지한 씨. 오늘 날씨가 특이하죠? 하하."

참 좋죠 라고 하기에는 눈이 오니 좀 흐릿하니까 애매했다.

그녀의 손을 보니 이제 막 꺼낸 것처럼 보이는 초콜릿 음료수가 보였다. 따뜻한 음료를 잘 마시는 편일까?

"저는 오랜만에 한 번 눈사람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지한 씨도 같이 하실래요?"

이래뵈도 나름 눈을 뭉치는 데 있어서는 일가견이 있는 명진이었다.

예전에 비하면 조금 실력이 떨어졌을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크게 떨어진 곳도 없을 것이다.

//3

64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2:26:19

다들 어서오세요

65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28:08

저는 지금 질문할 만한 게...잘 떠오르지 않네요...?
다른 분들 문답 보는 것도 재밌어요!

66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2:29:19

"날씨가.. 특이한 편이긴 합니다."
도시에서 이정도로 눈이 내리는 건 흔하다. 라고 하긴 그렇죠. 라고 말하지만 지한주가 잘 기억이 안 나서 그래요(?) 눈이 펑펑 내리는 걸 보니. 내일은.. 이라고 생각하다가 어쩔 수 없나. 라고 생각을 그만두고는 명진이 눈사람을 만들 거라고 말하자 고개를 갸웃합니다.

"만드는 데 동참은.. 좀 보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구경하는 건 재미있어 보입니다. 라고 말하며 하나 드시겠습니까? 라고 초콜릿 음료를 흔들거립니다. 의외라면 의외로. 아직 캔이 따지지 않았다나요?

"손난로 대용이긴 했습니다."
그렇게 말한 것 치고는 온도가 그대로인데요.

67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2:33:25

"하긴 만지면 손 시렵긴 할테니까요."

의념 각성자라고 해서 감각이 아예 마비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케이스에 따라 추위에 유독 약하거나 감각이 예민해서 곤란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적어도 그런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기에 제대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아뇨, 괜찮아요! 아직 그렇게 춥지 않거든요!"

나온지 얼마 안된 것도 있었지만 추위에 대한 내성도 나름 있는 편인 명진이었다.

/5

68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2:33:57

문가 좀 엉뚱한 소재로 개그일상도 해보고싶다!
전에 지한주가 올려준 카피페처럼? 땅에 묻으면 키가 큰다는 말을 듣고 솔깃해서 땅에 묻혀본다거나...

69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34:45

주강산:
132 더위를 타는 편 or 추위를 타는 편
각성자니까 양쪽 다 일반인보단 무디겠죠.
각성 전에는 양쪽 다 그럭저럭 평균치...?

092 제일 좋아하는 숫자
강산 : 역시나 25.
강산 : 중복이니 이유는 생략해도 되지?
강산 : 궁금하다면야 다시 말해주겠다만.

323 연상과 연하 중 더 편하게 대하는 쪽은?
나이 차이가 대략 10살 이상으로 크게 난다든가 혹은 신분 차이가 있다든가 하는 경우가 아닌 한 그냥 다 편하게 대할 것 같아요.

강산 : 도기 형님 보고싶다. 왠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이겠지. 육포 사갈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0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38:01

일상...은 좀 더 일찍 올 수 있었거나 제 컨디션이 더 좋았으면 생각해봤겠지만 오늘은...(절레...)
요즘 피곤하네요...

잠버릇이 이상하게 들었다든지 하는 자세 문제인건지 아니면 베개가 문제인건지 아니면 둘 다인건지
요즘 목에 근육통이 잘 생겨요..

71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2:38:08

"손시려운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눈사람을 녹지 않게는 할 수 있어도 만드는 건 스스로 해야 하는 겁니다. 마도유저였으면 마도로 만든다는 그런 게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괜찮습니까?"
그럼 더 권하지 않는 지한입니다. 하지만 언제든 말해도 좋다고 슬쩍 말을 흘리며 지한은 명진이 어디에서부터 눈사람을 만들지 벤치에서 일어나 명진의 가까이로 가려 합니다. 눈이 소복하게 쌓이고 누구의 발자국도 없는 곳으로 가는 게 먼저겠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크게 만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명진 씨보다 더 크게요? 라고 말하네요. 그럼 지한보다 두배는 크게 만들어진단 얘기인가?

72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2:43:25

"그럼 무리할 필요는 없죠."

고개를 끄덕이며 지한의 말에 동의했다. 싫다면 억지로 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으니까.

"물론이죠!"

그는 가슴을 당당하게 치며 전혀 춥지 않다는 듯 허리에 손을 올리며 당당하게 섰다.

실제로 춥지 않은 것도 맞고.

"크게라.."

명진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확실히 눈이 어느 정도 쌓이긴 했으나 이 정도로 크게 만들 수 있을 지 의문이었지만.

"나쁘지 않네요."

그렇기에 눈사람을 만드는 것이 더 재밌게 느껴졌다.

명진은 우선 주변에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는 길에서 눈덩이를 굴려 만들어 서서히 크게 만들기 시작했다

//7

73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2:44:35

처가 얘기가 나온거는.. 어느정도 명가의 구성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음.

능력이 좋다면 치고 올라올 수 있지만 그만큼 강한 견제력이 존재하는 길드 내에서 피로 이어진 자신만의 편이 있단거는 그것 자체로 강한 무기로써 안정을 주니까.
명가들이 괜히 자신의 구성원들을 건드는 데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기도 하고.

74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2:48:39

situplay>1596370065>17

가디언 스카우터와 만난 적 있음. 러시아의 가디언들이 명진에게 눈독 들인 적이 있다.. 정도면 지금은 흥미가 생기겠지?

75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2:49:13

캡 말이 나와서 말인데 진짜 능력에 따라 유독 추위에 약하거나 아니면 감각이 지나치게 예민해서 곤란한 헌터나 가디언이 존재하나요?

76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2:49:18

"그리고 눈사람을 만드는 데에는 그다지.."
엉망진창이었을지도 모른다는 듯 딴청을 피우다가도 크게 만든다는 것에는 관심을 보이며, 눈덩이를 점점 크게 만드는 것을 지켜봅니다. 춥지 않다는 것은.. 의념 각성자니까. 라는 걸로 납득합니다.

"그럼 밑의 눈덩이를 음..."
이정도는 해야 하나..? 라고 중얼거리며 팔을 쭉 뻗어 허공을 휘적거립니다. 높이를 말하고 싶은 것 같기는 한데. 허공을 휘적거리는 자세라고요.

"눈사람의 눈이나 입은 역시.. 나뭇가지가 좋겠네요"
아닌가요.라고 말하며 주위에 있는 나무를 툭툭 건드려봅니다. 그 나무에 쌓인 눈이 엄청 쏟아지면 낭패지만.
.dice 1 100. = 58
70이상시 쌓인 눈이 쏟아진다!

77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49:40

캡틴 계셨군요, 안녕하세요!

78 빈센트주 (6JdoOBgTEM)

2021-11-16 (FIRE!) 22:49:57

다들 반갑습니다

79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2:50:03

>>74 와우! 가디언 스카우터! 그것도 러시아라니...명진이가 육체파라서 그런감

80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2:50:13

반가워용

81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50:17

>>74 헐....!!
대박이네요...!!

82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2:50:36

리하리하!!

83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2:50:40

situplay>1596370065>75

보통 그런 애들도 전투상태로 들어가면 다 무시하고 날뛸 수 있음.
의념이란 힘은 망념의 카운트를 전제로 하면 마나, 오러, 기와 같은 코스트들보다 효율이 좋다.

84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51:23

모두 반갑습니다!

85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2:52:15

예카르? 예카르 맞나? 로씨아 영웅! 역시 명진이 보고 그 영웅이 떠오른게 우연이 아니었다!

86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2:52:19

situplay>1596370065>62

아직은 알려줄 수 없음.

87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2:52:31

다들 어서오세요.

88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2:53:28

"흠흠흠~."

좋아 잘 뭉쳐지고 있다.

명진은 점점 커다랗게 만들어지고 있는 눈덩이를 보며 콧노래를 부른다.

이 상태라면 무난하게 눈사람이 만들어질터.

하지만 이 상태라면 조금 심심할테니...좀 더 적극적으로 굴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터다.

그렇게 생각하던 도중

"우왓!?"

지한이 나뭇가지를 건드리자 나무위에 쌓여있었던 눈이 떨어질 뻔했으나. 다행히 진짜로 떨어지진 않았다.

"후우..깜짝놀랐어요..."

이제 다시 눈덩어리를 굴

.dice 1 100. = 8 20이상이라면 눈이 쏟아진다!

//9

89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53:39

그러고보니 명진이 말고도 가디언 스카우터를 만났을 법한 캐들이 더 있을까요?

90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2:54:07

전부 만날 수는 있었겠지만 스카우팅에는 실패했을 것.

91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2:54:27

>>85 은근 만능- 헌터x헌터 처럼 제약 묶고 더 강해지는 것도 있을 줄 알아서용

92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22:55:25

서 윤: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와 잘생겼다or귀엽다or예쁘다)
발랄하게 웃는 꽃의 요정?

318 셋이서 8조각 피자 한 판을 나눠 먹는다면?
2판 먹고 배부르다며 빠진다.
배려도 뭣도 아니고 진짜 배불러서 빠진다..

159 집에서 혼자있을 때의 모습은?
반팔 반바지에 낙낙한 두루마기 같은 거 대충 걸치고 돌아다닌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93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2:55:37

>>85 저도 그 예카르가 생각났어요!

94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2:56:06

>>91 제약을 묶고 더 강해진다기보단.. 망념의 증가량이 클수록 그에 따르는 힘도 커진다고 봐야해.
더 얘기했다간 설정을 너무 많이 파야하니..

95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57:05

>>90 그렇군요!

강산이놈...특성이랑 같이 생각해보면 왠지 스카우터를 알아보고도 가디언 되는 데에 관심 없어서 못 본 척 시큰둥하게 굴었을 것 같아요...

96 빈센트주 (6JdoOBgTEM)

2021-11-16 (FIRE!) 22:57:42

흠 알리기 곤란한 이야기군요.
이전에 빈센트의 평판은 베로니카와 많이 엮여있다 들은 것 같은데, 베로니카가 무슨 일을 벌인 건지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개요(가디언 후보생 살해)는 다 알려져서 그런 걸까요?

97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2:58:21

는 시트를 보니까 강산이는 스카우터들의 눈에 들지 못했다...고 제가 설정했었네요...(이마침
요즘 깜박하는 게 많네요...

98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2:59:35

"무난하게 만들어지겠네요."
"그..그렇죠?"
지한은 건드리긴 했지만 떨어지지 않았고. 깜작 놀랐다는 말에 그럴 만하죠. 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명진은 나무와 좀 떨어질 때까지 눈이 떨어지는 것에 파묻히지 않았습니다. 지한은 그걸 보다가 자신도 안 떨어질 줄 알았는지. 나무를 발로 한 번 차보려 시도합니다. 에잇. 하는 소리와 함께이군요.

나무에서 눈이 팔락팔락 떨어지는데.. 어라. 저건 쌓인 눈이 한번에 쏟아져 좁은 지역 한정으로는 지한의 어깨까지 와서 지한이 파묻힐지도 모르는데요..?

.dice 1 100. = 77
20이상시 눈이 왕창 쏟아짐

99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22:59:47

>>97 사실 스카우트 되었는데 눈치 채지 못한 게 아닐까!

100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2:59:54

>>94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리스크 리턴이네요

101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3:00:11

>>96 우리로 치자면 유명 연애인을 살해하고 도망친 흉악 범죄자같은 느낌으로 비유할 수 있어.

의념 각성자, 그것도 가디언 후보생은 기본적으로 전 국가에서 접촉 금지 선언이 있어. 학생이 졸업하고 직접 선택하지 않는 한. 누구도 학생을 자신의 국가로 끌어들일 수 없지.
거기다 입학과 동시에 국가에 존재하던 모든 인적, 물적 데이터가 탑시크릿화 되는데다 원한다면 신분세탁도 지원하는 게 가디언 후보생이야.
그런 존재를 다수 죽였으니. 유명해지기 싫더라도 유명해질수밖에.
그것도 의뢰도 아니었으니까.

102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3:02:48

윤주 안녕하세요.
>>99 라기보다는 제가 '아무튼 스카우트 못받았음'(+만약 스카우트돼서 가디언 아카데미 갈래?라고 물어봤어도 안 갔을 것)이라고 설정한 것이라 그건 아닐 것 같기도 하네요.

103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03:16

모험에 있어서 동기란 없어선 안 되는 것이죠. 아마 지금 참치캐들이 미리내고 입학 전에, 10년 전 1기 참치캐들에 비견되거나 더 뛰어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길이 가디언으로 향하는 길은 아니었기에 이리 모이게 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104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3:04:15

>>101 잠깐만요
다수요?
한명이 아니라?
다수????

헐.........

105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3:04:53

다들 어서오세요.

106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23:05:36

>>101 다수..?
라는 건 한두 명이 아니라는 거네..?

>>103 각자 사정으로 가디언이 아니라 헌터에 모인 사람들이니까요
응응.

107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3:05:50

>>103 그럴 수도 있겠네요!

108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07:09

미리내고 어원이 갑자기 궁금하다!
학비는 선불! 미리내!!(농담....)

109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3:07:30

"자..이제 곧 완성..우왓!?!?! 지한 씨 괜찮아요!?"

명진은 결국 지한에게 눈이 쏟아지자 기겁을 하면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추운걸 싫어하는 것 같은데 눈에 파묻혀있으면 그것만큼 끔찍한 게 있을까?

명진은 재빨리 지한에게서 눈을 치우고 꺼낸다.

"저기..따뜻한 거 마시러 갈까요?"

//11

110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23:08:00

그러고보면 저도 궁금한데..
윤이에게 있는 윤주도 모르는 설정 같은 거 있을까요 캡틴?

111 유리아주 (rW4v60LoqI)

2021-11-16 (FIRE!) 23:08:28

미나리고 였으면 어땠을까요? 미나리가 건강에 좋단다!

112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09:02

돌미나리!!

113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23:09:28

>>108 >>111
(진지충이 될 것인가 말 것인가)

114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10:17

>>113(여기서 충 자 빼앗기)

보니까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말이었네요~

115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3:10:47

유리아주 어서오세요.
미나리고...나름 귀엽지만 밈화 되기 딱 좋으려나요??ㅋㅋㅋㅋ

116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11:25

미나리고.. 머선 일이고...(늙은밈)

117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3:11:33

그렇다면 미리내고의 상징은 은하수 또는 별인걸까요?
그러면 멋지겠네요.

118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3:13:54

"어푸웁..."
괴상한 소리를 내며 눈에 파묻혔지만 추운 걸 싫어하는 건 아니라(싫어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고 실제로 그렇게 보이길 의도했다) 팔을 휘둘러(+명진의 조력) 눈에서 빠져나온 뒤 머리카락에 들러붙은 것을 털어내면서 명진이 따뜻한 거라는 말에 잠깐 의문을 가지고 아 합니다.

"괜찮.. 괜찮습니다. 이거면 되는걸요."
라면서 건넨 건 아까의 초콜릿 음료인데. 이정도 시간이면 다 식었을 게 분명할...텐데. 명진이 느끼기에도 그것의 온기가 아직도 따뜻하게 느껴졌을지도?

"..이렇게 크게 쏟아질 줄은 몰랐습니다."
큰 나무이긴 했지만요. 라고 말하면서 눈사람을 제대로 만드는 걸 보는 게 좋겠다는 양 말합니다.

119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3:14:18

어서오세요 유리아주

120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23:15:07

>>114-117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 미리내고 상징은 미나리가 되었는데..

121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15:38

교화가 미나리일수도 있죠!!

122 유리아주 (rW4v60LoqI)

2021-11-16 (FIRE!) 23:16:38

교직원들이 미나리를 좋아한다면?
회식할 때마다 미나리에 삼겹살 싸먹는다면?

123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17:14

뭐?임 조금 떠들었는데 열한시가 훌쩍 넘었군?🥲
일상을 시작하기엔 애매하게 늦었다..세상아

124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3:17:31

"그럼 다행이지만...무리하지 마세요?"

다행히 캔커피를 아직 까지 않았기에 괜찮아 보였으나 아무래도 눈에 직접 파묻힌 거였으니.

그거 하나만으로는 모자랄 수 있었다. 좀 더 따뜻한 곳에 있는 편이 더욱 나을텐데.

"그러니까요..생각보다 양이 많다니까요...응?"

말을 하던 도중 갑자기 아이디어가 번뜩였다.

"이왕 양이 이렇게 많은 김에...아예 전부 이걸 뭉쳐볼까요?"

//13

125 윤주 (Eag92mx8tk)

2021-11-16 (FIRE!) 23:17:32

일단 기숙사 냉장고에 미나리는 상비해둡시다.

126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3:17:37

미나뤼~!

127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18:34

ㅋㅋㅋㅋㅋㅋㅋ 미나뤼~! 에서 빵터짐......

128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3:21:09

미나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빈센트주 (6JdoOBgTEM)

2021-11-16 (FIRE!) 23:22:21

>>101
...잠깐 다수요?
얘 어떻게 살아있대

130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22:58

으윽.. 혐관이 고프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고통?.... 하지만 다들 착해서...
괜찮아.. 자고 일어나면 안아플 거야...(소곤소곤)
표독스럽게 노려보는 토끼를 굴려보고 싶다...

131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3:23:40

"의념 각성자인 만큼.. 괜찮은 편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론 각성자니까 괜찮겠지. 애초에 겨울에 코트 입고 다니는 걸 보면 약한 거 절대 아닌 것.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이정도로 왕창 쏟아질지는 예상하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다가. 명진의 말을 듣고는 눈을 깜박가리며 쳐다봅니다.

"어.. 그러면 눈사람이 얼마나 커지려나요."
진짜 지한이 두배는 되는 눈사람이 나타나는 거 아니야? 같은 생각이 더럭 드는 지한주였지만 빼지 않는다. 해보자고.

"그럼 명진 씨가 눈을 뭉치는 동안 눈으로 쓸 돌멩이나 찾아볼까요.."
장난스럽게 새카만 조약돌 두 개를 주워서 가늠해봅니다.

132 유리아주 (rW4v60LoqI)

2021-11-16 (FIRE!) 23:23:41

NPC와 혐관을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앗, 하지만 잘못하면 종족차별주의자가 생길지도 모르니 그건... 힘들려나요?

133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3:25:10

>>129 다윈주의자들이 괜히 베로니카를 포섭하러 시도한 게 아니었군요,.,,,

134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26:26

npc와 혐관은.. 좀 무서워요.. 진짜 너무 아플것같아
순한맛 혐관..(티격태격 정도 느낌!)

135 강산주 (XRALHCbRSU)

2021-11-16 (FIRE!) 23:26:49

쪼매 이른 것 같기도 한데...
슬슬 잠오니 자러 가봅니다...모두 굳밤돠세ㅐ요.

136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27:34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137 지한주 (6IIT/aDFRQ)

2021-11-16 (FIRE!) 23:31:16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138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3:31:36

강산주 주무세요!

139 유리아주 (rW4v60LoqI)

2021-11-16 (FIRE!) 23:33:57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134 아! 뭔가.. 그거 알 것 같아요. 레스주들끼리의 합의 없이 NPC와는 정말 리얼 파이트가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죠?

140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3:34:08

"그럼 해봅시다!"

명진은 쏟아져내린 눈을 중심으로 모아 눈덩이를 크게 만들기 시작했다.

타다다다닥

울퉁불퉁한 면을 손으로 쳐내고 다듬어서 보기 좋게 만들고, 적당히 힘으로 눌러 압박하며 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그렇게 덩어리가 한 개, 두 개 씩 완성하자 드디어 눈사람이 서서히 완성되기 시작했다.

이제 이것을 서로 위아래에다가 붙이면 눈사람이 완성이 되지만.

지금은 지한이 오는 걸 기다린다. 기왕이면 같이 만들고 싶었으니까

//15

141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39:17

>>139 네! 맞아요. 일상이랑 진행은 느낌이 완전 달라서..!

142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3:39:54

분위기가 확 다르죠!

143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3:41:42

쏟아진 눈과 이제까지 만들었던 눈덩이가 합쳐지면 정말로 거대한 눈사람이 만들어질 수 있겠지.. 게다가 의념까지 슬쩍 더하면(?) 그것보다 지한은 눈과 입을 만들 걸 찾아내는 게 중요합니다.

"짠."
조약돌...이라고 하기엔 지한의 손바닥만한 둥근 돌 두 개가 보입니다. 입에 쓸 만한 나뭇가지도 들고 온 지한이네요. 명진이 있는 곳으로 와서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이장도면 눈과 입으로 쓰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느릿느릿하게 지한이 말합니다. 얼굴에 뿌듯하다는 표정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눈사람에 눈을 붙이려면 점프를 하거나. 명진이 붙이거나. 사다리를 하거나...
특단의 조치로 명진이의 어깨 위에 지한이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간단하게는 올리기 전에 미리 붙이는 게 있습니다.

144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42:14

그런 것도 있고 사전 조율이 어려우니까.. 그리고 또 또 일상혐관은 친구랑 티격태격 나중에 잘 풀려서 화해하기도 어느정도 쉬운 느낌이면 진행혐관은 조교나 교수님이랑 척져가지고 학교생활 조진? 느낌으로 비유하면 ㅋㅋㅋㅋㅋ

145 명진주 (AUDARsuivw)

2021-11-16 (FIRE!) 23:44:20

바로 그 비유!

146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3:47:34

유찬영
Only one
- 가장 강력한 의념 각성자, 망념의 제약에서 벗어난 13영웅의 최강자이자 인류의 구원자로 가장 유력한 인물.
지금까지 총 16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토벌했고 차원 융합으로 붕괴되었던 영국의 전국민을 부활시키고 환경을 재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서유하
마왕魔王
- 마도의 개척자, 속성의 지배자. 본인 스스로 초대형 게이트의 붕괴를 잠재울 수 있는 13영웅의 한명이자, 일본의 지배자.
지금까지 총 6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토벌했고 의념의 사용 방법으로 마도의 기술을 정립했으며 침몰했던 일본 열도를 재건했다.

예카르 비토보르바츠
Super Man
- 최강의 인간, 겨울의 아버지이자 러시아의 구원자. 13영웅 중 유찬영을 제외한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신체, 건강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총 7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토벌했고 의념 충격상을 발견했으며 주먹질만으로 모든 물리 법칙을 무시하고 적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던 최강의 방패.
그러나 현재는 실종 상태.

에반 보르도쵸브
검성劍星
- 최초의 13영웅, 가디언 시스템의 창시자. 가장 약한 13영웅이라고 하나 사회적으로 가장 망명 높은 영웅. 스스로 수많은 제자들을 키워냈으며 인류의 구심점이 되었던 인물.
총 4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토벌했고 가디언 협회를 설립하였으며 전 세계에 발생한 게이트 초창기에 세계를 떠돌며 수많은 지역들을 수복했다.

청왕
일기무적一技無敵
- 에반 보르도쵸브가 발견했을 당시 단신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을 구원하여, 13영웅 중 하나가 되었다고 알려진 인물.
단 하나의 초대형 게이트만을 토벌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공간축을 무시할 수 있으며 의념이 가장 강력한 소년기, 기술이 가장 완벽한 청소년기, 두가지 모두 완숙한 청년기의 외모로 변환할 수 있으며 1대1 결투, 그것도 생사결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별명이 있다.

예언자
예언 전쟁의 절대자
- 전 세계에 발생했던 수많은 문제점들에 대해 예언하고 평범한 일반인의 육체로 초대형 게이트를 해결하며 영웅의 자리에 오른 여성.
언제나 두 눈을 감고 있으며 두 눈을 모두 뜬다면 과거, 현재, 미래를 막라한 모든 것을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영웅이라는 이름과는 무색하게 레벨은 8.

마스터 마이스터
아이템의 황제
- 인류 최초로 상태창이 공헌한, 마스터 티어의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장인이자 가디언과 맞먹는 기계 군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영웅.
5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클리어했으며 아이템의 제작과 의념의 힘을 담는 법, 외에도 아이템과 관련된 수많은 능력들을 전수하였다. 의념이 깃든 기계 육체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 몇몇 의념 각성자들이 개조한 개조신체는 이런 마스터 마이스터의 제작품의 아류이다.

루카 베니시온
성자聖者
- 무력이 유독 강조되는 13영웅들 중. 가장 기이하다 알려진 보조계의 영웅. 그러나 가지고 있는 능력만은 13영웅 중 가장 간결하며 위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2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클리어했으며 부활과 정화, 빛이라는 능력을 가진 영웅. 그가 발을 딛은 땅에선 망념화가 발생하지 않으며 죽음을 무시하고 부활할 수 있다. 게이트 초창기. 혼란의 시대였던 인류는 루카를 중심으로 제대로 반격을 시작했으며 반격기의 서막을 연 영웅이기도 하다.

투왕
절광絶光
- 한때 모든 헌터들의 우상이었던 자에게 입양되었던, 그의 후계자 중 한 사람. 13영웅으로 성장하며 헌터 협회를 만들었으며 무력으로 자유 소속의 길드들을 정리하고 협회의 지배를 받게 만든 인물이다.
2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클리어했으며 13영웅 중 가장 높은 신속 수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힘을 바탕으로 수많은 대결에서 승리를 겸하고 있으며 여타 능력치도 부족하지 않은 인물. 발딛음만으로 영국에서 독일까지 움직일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하사르
검은 역병
- 중동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13영웅 중 가장 위험도가 높다고 알려진 인물. 가디언 협회와의 협력을 거부한 채 독자노선을 걷고 있으며 단신으로 혼란기의 중동을 정상화한 인물이기도 하다.
3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클리어했으며 개중 하나는 차원 자체가 완전히 역병으로 물들어 파괴된 세계 역시 존재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심리를 기반으로 움직이기에 그 심리만 조심한다면. 기본적으론 인류를 위한단 생각을 가지고 있단 것을 알 수 있다.

소녀
천변만화千變萬化
- 13영웅 중에는 가장 특이한. 초대형 게이트의 토벌 전과가 없다. 그럼에도 그녀가 유명한 이유는 당시 세계구급으로 활동하던 빌런 단체인 '도멜러즈'를 단신으로 몰살했으며, 개중 상대가 에반과도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던 '그림자' 엘 도런이었기 때문에 누구도 실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이따금 자신이 선택한 빌런들을 살해하는 일 외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게이트를 토벌하거나 혼란스런 지역을 수복하는 등의 일들을 벌이는 존재이기에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기도 하다. 다만 청왕이 일기무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데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인물. 청왕에게 대차게 깨진 적 있다.

치오랑
광견狂犬
- 중국의 13영웅이자 그 넓은 중국땅에 발생하는 게이트들을 쉬지 않고 토벌하고 있는 인물. 모든 전투에서 손속을 아끼지 않는 잔혹함으로 유명했으며 인간의 신체 모든 것을 무기로 이용하여 본능적인 전투를 펼친다.
토벌한 초대형 게이트는 10개. 단신으로 중국의 모든 초대형 게이트를 돌파하여 중국의 구원자로 평받는 인물이다. 다만 전투 외의 부분에선 상당히 원시적인 모습을 보이곤 한다. 상태창의 존재를 끝가지 몰랐다거나.. 여러모로 영웅이 아니었다면 이미 망념화했을지도 모르는 인물.

셸린 에타나샤
대학자大學者
- 의념과 망념의 개념에 대해 정립하였으며 의념의 제1법칙인 상승욕구에 대한 해석을 발견한 인물. 단신으로도 매우 강력한 신체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학자라는 이름관 조금 다른, 격투술을 주로 펼친다.
토벌한 초대형 게이트는 2개. 본인 스스로도 전투를 좋아하지 않거니와 안전이 보장된 이후에는 의념과 기타 여하에 대한 연구만을 진행하였던 바 있다. 외에도 망념 붕괴, 망념화, 망념의 해소 방안, 윤리적인 방안으로 제작된 망념 중화제 등. 다양한 연구에서 인류를 위해 공언한 인물이기도 하다.

147 태명진-신지한 (AUDARsuivw)

2021-11-16 (FIRE!) 23:48:36

"오오, 조약돌이 예뻐서 눈으로 쓰기에 딱인데요? 거기다 나뭇가지도 좋고."

조약돌은 길가에 놓여져있던 것 치고는 무척이나 부드럽고 색이 좋아보였다. 어디에 주워왔는지 모르면 따로 조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나뭇가지는 눈사람에 붙여두면 딱 표정을 짓기에 어울릴 정도로 꽤 구부러져 있었다.

"지한 씨도 왔으니 이제 제대로 완성해보죠!"

그렇게 명진이 커다란 눈덩어리를 힘껏 들고 아래에 있던 눈덩어리와 합쳐 드디어 몸체를 완성시켰다.

이제 눈과 입을 만들 조약돌과 나뭇가지를 붙이면 되지만...

생각보다 눈사람은 컸었다.

"으음...생각했던 것 보다 크네요."

명진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지한의 앞에서 등을 보이고 무릎을 굽혔다.

"괜찮다면 눈사람에 얼굴 좀 붙여주시겠나요?"

//17

148 빈센트주 (6JdoOBgTEM)

2021-11-16 (FIRE!) 23:49:34

>>133
이제보니 검증된 경력직

149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3:52:20

미리내고의 표어인 " 수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이 되어라. " 가 있어.

150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54:31

소개만 봐도 독내 풀풀나는 하사르도 기본적으로는 인류를 위하고 있음이라.. 역시 영웅은 영웅이다.

151 라임주 (KBgsvb13kE)

2021-11-16 (FIRE!) 23:55:13

나 아까 "별이 되어라."라는 말 떠올렸음!!!!(뒷북)

152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3:57:16

참고로 토벌한 게이트 수는 공식으로 집계된 게이트만을 치고 있음.

153 유리아주 (rW4v60LoqI)

2021-11-16 (FIRE!) 23:58:04

감질맛나게 풀린 것만 있어서 그런지 1기 캐릭터의 근황 같은 것도 궁금하네요!

154 빈센트주 (6JdoOBgTEM)

2021-11-16 (FIRE!) 23:58:42

다들 멋지네요. 저런거 보면 가디언과 헌터의 격차이가 느껴지기도...

155 ◆c9lNRrMzaQ (0J5RSZzr.U)

2021-11-16 (FIRE!) 23:59:04

걔넨 풀리는 것만으로 2기를 1기 뽕빨물로 만들까봐 최대한 자제하고 있음.

156 지한-명진 (6IIT/aDFRQ)

2021-11-16 (FIRE!) 23:59:13

"열심히 골랐습니다."
색도 그렇고 동그란 정도도 그렇고 열심히 찾았겠지만 열심히가 아니라는 척 하기는. 제대로 완성하자는 말에 있는 거대한 눈덩이들을 보며 가늠해봅니다. 엄청 큰데..? 이거 놔둬도 되는 걸까. 라고 생각해도. 이미 만든 거라..

"그래야겠네요.."
이건 업히라는 거...겠죠? 라고 생각하며 가까이 다가갑니다. 업혔거나.. 어쨌던간에. 큰 눈사람의 윗부분에 어찌저찌 눈과 입을 붙였습니다.
적당히 보면 적절한 눈과 입일 겁니다.

"잘 만들어진 것 같네요."
단추나 팔은 적당히 하는 것도 좋겠다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157 빈센트주 (6JdoOBgTEM)

2021-11-16 (FIRE!) 23:59:44

그러고보니 캡틴 실례지만 베로니카에 대해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빈센트 과거사가 엮인 질문인데... 독백으로도 다룬 부분이지만 궁금해서...

158 유리아주 (rW4v60LoqI)

2021-11-16 (FIRE!) 23:59:59

그렇네요. 2기의 주인공은 저희들이니

159 ◆c9lNRrMzaQ (JWl3IpDxwo)

2021-11-17 (水) 00:00:37

>>157 몬데

160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00:02:06

인류를 위하는 자들 중에서 강함으로만 따지면 영웅들이겠지만 반대로 인류를 위한다는 것을 배제하면 악한 세력 중에도 영웅급이 상당수 있다그랬고.. 속세가 싫어서 숨어사는 고수나 나만 아니면 돼 하고 방관하는 영웅급 강자도 있을 느낌!

161 ◆c9lNRrMzaQ (JWl3IpDxwo)

2021-11-17 (水) 00:02:44

무엇보다도 1기 애들과 2기 애들의 가장 큰차이는..
일단 내가 없음. 너희는 나라는 오퍼레이터가 있어서 모든 한계를 무시할 수 있는거임. 능력치 상승에 패널티는 있더라도 몇 이상까진 성장할 수 없다거나. 고정된경험치량을 지녀서 경험치만 모으면 강해진다거나.

걔네는 지금 나를 잃었고, 내가 지금 선택한 캐릭터는 너희란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람.
결국 이 2기의 주인공은 미리내고등학교 특별반 전원이니까.

162 태명진-신지한 (SrZ3EHF9RU)

2021-11-17 (水) 00:03:31

"음! 완벽하네요!"

눈사람의 크기나 굴곡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예쁜 조약돌 덕분에 눈은 귀여웠고 나뭇가지는 절묘하게 미소를 짓는 것 같아서 나쁘지 않았다.

아예 사진으로 찍어서 자랑을 해도 문제 없을 정도의 퀄리티라고 자신할 수 있는 정도.

"지한 씨 덕분에 이렇게 좋은 눈사람을 만들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명진은 그리 말하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둔다.

이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

"그럼 이제 눈사람도 완성했겠다 같이 까페에 가실래요? 캔커피는..조금 식은 거 같으니까요."

저 앞에 은은히 빛나는 까페를 가리키며 즐거운 듯이 말한다.

그녀와 같이 따뜻한 곳에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19

슬슬 막레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3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00:04:23

신은 지금 미리내고 특별반 학생들을 비추고 있다!

164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00:04:28

이제 자러 갈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165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00:04:43

오 캡틴 오 마이 캡틴...
속도계열이니 투왕 만나보고싶다...

166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00:05:00

잘자요

167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00:05:25

명진주 좋은 꿈 꾸세요~

168 빈센트주 (5T9A1QzulU)

2021-11-17 (水) 00:05:36

>>159
빈센트가 베로니카를 "구원"한 후, 베로니카는 빈센트가 통제할 정도로 약한 녀석이 아니니까, 결국 UGN에서 누군가 와서 도로 구금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베로니카가 어떻게 빈센트와 함께하게 된 건지 궁금함다. 베로니카가 빈센트에게는 한없이 유해지는 것을 발견하고 이용가치를 찾은 건지, 베로니카가 적극적으로 사법거래를 요구한 건지...

그 부분은 독백에서는 잘 모르겠고 서술 흐름 해칠거 같아서 간략히 넘어가고 베로니카가 빈센트 놀래키는 것으로 넘겼는데 많이 궁금했읍니다...
오늘은 설정질문 받는다 하신 김에

169 빈센트주 (5T9A1QzulU)

2021-11-17 (水) 00:05:55

명진주 잘주무세요

170 지한-명진 (xrlSq/M/.2)

2021-11-17 (水) 00:06:36

"대단히 멋진 눈사람이 나왔습니다."
핸드폰으로 찍고. 인증샷도 찍은 다음에 이걸 그대로 놔두면 알아서 없어지겠죠. 라고 생각합니다. 고맙다는 말에는 별로 한 것도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고개를 돌리네요. 조금 부끄러워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습니다."
카페에 가는 것 정도는 좋지요. 슬슬 으슬거릴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지한은 명진과 같이 카페로 향했습니다.
뭐..핫초코가 아직도 따뜻한 편이라는 사실은 알리지 않습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명진주

171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00:07:18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

172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01:04:13

저도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173 nap (K3roR3iSag)

2021-11-17 (水) 02:13:23

가끔, 오래도록 자고 일어나면 살에서 달콤한 젖내가 난다. 갓난아이의 볼에서 나는 부드러운 그 냄새 말이다. 딱 체온만큼 데워진 이불 속의 공기는 자연적인 체취와 인공적인 향료가 뒤섞여 기억에 없는 그리움을 자아낸다. 우수에 잠긴 기분에,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 채로 몸을 잔뜩 웅크린다. 날 보살펴준 어미들의 품이 이랬을까. 아마도, 지금 끌어안고 있는 이불만큼 따듯하고 포근하고 부드럽진 않았을 거다. 기억에 남아있는 거라곤 싱그러운 잡초 내음과 비릿한 흙냄새, 그리고 죽기 전까지 조금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던 아저씨의 얼굴뿐이다.

아직 걸음마도 못 뗀 세 살배기 어린아이가 언제까지고 토끼들 틈에 섞여 살 수 있었겠는가. 그곳에서 아저씨가 날 발견한 건 천운 중에 천운이었을 것이다. 그 어미들이 아저씨에게 날 순순히 내어준 것은, 내가 인간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었을까. 나는 무슨 이유로 그들에게서 보살핌을 받고 자랐던 걸까. 단지 어미를 잃은 작은 짐승이 불쌍해 잠시 온정을 베풀어 주었던 것일 뿐이었겠지. 분명, 이 토끼젖 냄새는 그때 밴 걸 거다.

내 팔에 고개를 묻고 숨을 깊게 들이쉰다. 어미들의 온정이 고스란히 남아 외로운 그리움을 안온하게 도닥여준다. 머리가 몽롱하고 마음이 나른하게 풀어진다. 하지만, 하나가 부족해. 내가 그리는 건, 내게 필요한 건 어미의 따듯한 온정이 아니라 아저씨란 말이야.

이럴 줄 알았으면,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 알았으면 좀 더 안아주고 좀 더 같이 자는 거였는데. 그때가 좋았다는 사실은 어째서 항상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나 깨닫게 되는 걸까. 매일 같은 샴푸 냄새, 매일 같은 비누 냄새, 내가 그렇게 싫어했던 담배 냄새까지도. 잠이 들 때까지도 아저씨의 냄새를 맡으면서, 기억하면서 눈을 감았었단 말이야. 그거 알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는 그때 쓰던 비누와 샴푸만을 고집해. 욕실에서 나오면 문 앞에 아저씨가 멀쩡히 서있을 것만 같다고.

아저씨. 침대가 혼자 쓰기엔 너무 넓어. 아저씨는, 죽어서도 나만은 기억할 거라고 했었잖아. 내가 매일 옆자릴 데워놓고 있을게. 이젠 내가 아저씨 팔베개도 해줄 수 있어. 그러니까, 언제든 생각나면 찾아와 줘. 저기 창가에 꽂아둔 담배. 그거 다 피우면 이리 와서 눕는 거야. 예전처럼, 늘 그랬던 것처럼 같이 자자. 뒷모습이라도 보고 싶어. 부끄러우면 눈이라도 감고 있을게. 나 잠들기 전까지는 와주는 거다? 오늘은 쉬는 날이니까, 하루 종일 잘 거니까. 꼭... 와줘야 돼.


라임 의 연성 문장
나를 살아있게 만든 건 너였지만, 나를 외롭게 만든 것도 너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174 ◆c9lNRrMzaQ (aTxJQI1dF.)

2021-11-17 (水) 02:40:08

situplay>1596370065>168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을 수 있겠지.

1. 먼저 의념각성자는 극히 소수이고, 그중에서도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의념각성자의 수는 적은 편이다.
2. 베로니카의 레벨은 30이 넘고, 30이라는 레벨은 한 단계만 넘으면 가디언급 전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수치를 이야기한다(레벨 40 이상부터 가디언급 전력으로 분류함) 그러니까 베로니카를 당장 죽이면 가디언 후보생이라는 전력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죽은 전력은 셋이 돼. 하지만 충분한 애도를 거친 뒤 특수한 명목으로 거래를 한다면 가디언 아카데미도 체면을 지킬 수 있게 되지.
3. 그리고 무엇보다 빈센트는 '아무리 적이 빌런이라는 명목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 살인자야. 가디언 협회나 헌터 협회가 범죄자란 명목을 살려서 몰아붙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거든.
4. 그런 상황 + 여러 사법 거래들이 합쳐진 결과...... 베로니카를 빈센트에게 맡기고 대신 베로니카가 문제를 발생시키면 빈센트도 조지자 - OK 가 떠버린거지...

175 진언주 (mE3C1Jr/mM)

2021-11-17 (水) 02:53:40

이것저것 복잡하게 얽혀서 골머리썩던중에 빈센트가 나이스 타이밍으로 나타난건가

176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02:55:33

늦은 시간이지만 캡틴 진언주 안녕하세요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뒤져보고 있었는데 상태창이 싹 날아간 건가?

177 진언주 (mE3C1Jr/mM)

2021-11-17 (水) 02:58:09

하이하이~
폰겜좀 하고있었음!

178 ◆c9lNRrMzaQ (aTxJQI1dF.)

2021-11-17 (水) 04:08:42

지독히도, 세상은 여전히 살아가려는 이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었다.
땅에 쓰러진 시체를 보는 것이 익숙한 세계에는 사람의 목숨보다도 먹을 것이 가치가 늘었고, 먹을 것 이상으로 쾌락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었다. 허름한 옷을 입은 채 손을 흔드는 여인의 눈빛은 표독히도 눈앞의 사람이 뜯어먹을 것이 있는지. 있다면 얼마나 뜯어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가치'를 우선하여 둔 채로 살피고 있었다.

- 오늘따라 깊게 잠들었네. 많이 피곤했나보다.

그러나 전혀 닮지 않은 사람인데도, 단지 그 향기가 조금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너의 얼굴과 모습, 여러가지로 뒤섞였다.
아직 젖살이 다 빠지지 않은 얼굴로 방긋 핀 보조개가 아름다웠던 네 얼굴을 보며 틱틱대던 내 모습이 아직도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데, 아지랑이가 아닌 현실에 남은 나와는 다르게 너는 신기루가 되어 이 세계에서 사라졌다. 지독히도 나만 남겨두고 말이다.
팔을 잡으려는 손길을 훝어내곤 짧은 눈짓을 보낸다. 참는 것은 여기까지라는 듯. 독한 눈빛에 닿는 것에 내성이 없었는지 가늘게 몸을 떨며 도망치는 모습을 보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내가, 너를. 이해하기에는 너무나도 먼 것 같았다.

유찬영 의 연성 문장
너란 존재는 내게 부담스러웠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179 준혁주 (Mq/Jld4Ojw)

2021-11-17 (水) 04:09:37

하이하이 캡틴
잠은 아직인가?

180 ◆c9lNRrMzaQ (aTxJQI1dF.)

2021-11-17 (水) 04:15:51

아쉽게도 그런 듯 하군

181 준혁주 (Mq/Jld4Ojw)

2021-11-17 (水) 04:28:17

잠은 오래자는게 좋아

182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09:03:26

갱신!

183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09:06:18

모닝!

184 동경이라는 이름 (4HN3Kewovo)

2021-11-17 (水) 09:19:01

무언가에 몰두하는 사람은 눈부셔서 나로선 도저히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다.
함께 배우고 경쟁하게되다보면 알기싫어도 알아버린다.
그들을 따라잡는다는 것이 이다지도 어렵다는 것을,

강연희 의 연성 문장
동경이라는 이름 아래서 눈으로 쫓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변명 거리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185 진언주 (PsTq.B./qw)

2021-11-17 (水) 09:22:02

ㅎㅇㅎㅇ.......졸ㄹ려

186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09:29:25

좋은 아침이에요 진언주!

187 진언주 (PsTq.B./qw)

2021-11-17 (水) 09:45:37

앙뇽

최애캐 레벨 2만 더올리면.. 움직이는 영상을 배경으로 넣을 수 있음...
ㅎ,히히히...이힣ㅎ히히...

188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0:06:35

종종, 아저씨와 살던 집에 들르곤 한다.

삐걱대는 나무 바닥, 네모난 목제 테이블, 높이가 서로 다른 의자, 다시는 켜질 일 없는 벽난로.

접시 두 개, 머그 두 개, 스푼과 포크도 두 개씩.

나는, 아저씨의 칫솔을 버린 걸 아직껏 후회한다.


라임의 연성 문장
그곳은 유일하게 남은 너와 나의 추억이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189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0:07:19

축하해요 진언주~!!

190 진언주 (PsTq.B./qw)

2021-11-17 (水) 10:09:58

감사합니다 ㅇ.<

머리 마구마구 쓰다듬어야지 헤헷

191 빈센트주 (/0UswNA4M6)

2021-11-17 (水) 10:52:44

>>174
빈센트 갱신합니다.
빈센트 지위가 생각보다 불안정했군요...

192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0:54:27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193 명진주 (kSEVY.HpBk)

2021-11-17 (水) 11:10:16

좋은 오전이에요! 축하해요 진언주!

194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1:11:09

옹 명진주도 안뎡하세요~

195 명진주 (kSEVY.HpBk)

2021-11-17 (水) 11:20:02

네엥

196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3:58:15

갱신이다!!!!!

197 ◆c9lNRrMzaQ (JWl3IpDxwo)

2021-11-17 (水) 14:10:06

상황 보고 7~9시 사이에 진행 있음

198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14:11:29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99 진언주 (PsTq.B./qw)

2021-11-17 (水) 14:14:42

ㅎㅇㅎㅇ들
>>1부터 >>198까지 전부 낼름

200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4:24:24

낼 수능!! 마지막까지 화이팅😄😄

201 명진주 (kSEVY.HpBk)

2021-11-17 (水) 14:37:30

어서오세요! 수능홧팅!

202 윤주 (BD3VO1.Yls)

2021-11-17 (水) 14:41:33

수능 힘내세요.
일단 찍는 건 다 맞아라!

203 ◆c9lNRrMzaQ (JWl3IpDxwo)

2021-11-17 (水) 17:37:02

8시!

오늘은... 말달리자의 날이다!!!

204 웨이주 (ErwTKC1my.)

2021-11-17 (水) 17:38:20

와! 8시!
진행 있다고 해서 피치 못하게 갱신합니다. 웨이주는... 내일 옵니다.

205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7:48:57

와! 8시!!
웨이주 고생하시구 낼봐요!!!

206 윤주 (BD3VO1.Yls)

2021-11-17 (水) 17:53:56

사람들이 뛰었다.
나는 아직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주저앉아 지친 숨만 겨우 내뱉었다.
온몸이 쑤시고, 아리고, 이제 움직이기도 싫어 멍하니, 시선만 겨우 앞을 향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 기뻤다.
웃음이 나왔다. 내가 생각해도 조금 미친 것 같지만.. 꽤 기분이 좋았다.
팔은 비틀렸고 다리도 한쪽은 이제 움직일 생각을 안 하는데.
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내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구한 사람들이 웃으며 돌아가는 뒷모습이 어찌나,
어찌나

서 윤 의 연성 문장
등을 바라보는건 생각보다 사랑스러운 일이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207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7:57:06

윤주도 안녕하세용~ 냠남!

208 윤주 (KhyY0dByvQ)

2021-11-17 (水) 18:04:05

안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209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8:29:11

윤주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다들 화이팅:)

210 준혁주 (Mq/Jld4Ojw)

2021-11-17 (水) 18:38:27

다들 하이 하이!

웨이주가 없으니 루소 씨는 생명연장이군 쳇!

211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18:46:21

다들 어서오세요. 망념 대주주입니다(?)

212 준혁주 (Mq/Jld4Ojw)

2021-11-17 (水) 18:47:22

반가워요 망념 대주주
저는 망념 주주에오

213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8:49:37

준형주 지한주도 안녕하심까!!

214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18:49:42

망념 주주 하이인 겁니다.

215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8:50:05

오타다! 준혁이다 준혁!!

216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18:52:22

다들 어서오세요. 8시.. 수련을 뭘 하지..(고민)

217 성현주 (QnP235r0C6)

2021-11-17 (水) 19:00:59

와 진행
으 현생

218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19:01:28

안녕하세요~ 살짝쿵 늦은 시간에 갱신해요!

219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19:03:12

다들 어서오세요

220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9:03:57

성현주 유리아주도 어서오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221 진언주 (mE3C1Jr/mM)

2021-11-17 (水) 19:24:58

죄송합니다. 진행 참여 못할거같아요
가족이 생일인데 집에서 축하파티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외식으로 바꾼다고 하네요.
준혁주, 웨이주, 죄송합니다.

222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19:25:39

진언주 가족분 생일 축하드려요!

223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26:24

진언주 가족분이 생일이시군요! 축하드려요!

224 태식주 (Yzlks84jek)

2021-11-17 (水) 19:26:41

식사 맛있게 하고 오길

225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19:28:48

식사 맛있게 하세요.

226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9:29:17

진언주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그리고 명진주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227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29:53

안녕하세요!

228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19:32:34

다들 어서오세요.

229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19:32:37

다들 오늘 진행에서 뭘 하실 건가요?

230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19:34:56

갱신.
저번에 이어서 의뢰 둘러보고 할지말지 고민!
하면 파티 모집하고..

231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19:39:42

갱신해요

232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19:40:05

다들 어서오세요. 저는.. 장비들 장착하고(?)
기술서 배운 다음.. 수련 좀 돌리려고요.

233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9:41:13

윤주 리하예요~

음.. 일단 샤워하고 자고 일어나서 수련이나 쇼핑을?

234 준혁주 (Mq/Jld4Ojw)

2021-11-17 (水) 19:41:23

오늘 진언주도 웨이주도 없다
나 솔로!

235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9:42:55

준혁주 어떡하지! ....

236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43:05

저는 로프 커넥트 얻을 생각이에요! 망념 50 들여서 로프 강화하고!

237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19:43:12

아! 저도 샤워 하고 쇼핑 해야겠어요. 망념이 쪼금 많아서... 일상을 계속 구하고 있었는데 할 사람이 없어서 망념 깎는 걸 반쯤 포기 하고 있었어요 ㅎㅎ

238 준혁주 (Mq/Jld4Ojw)

2021-11-17 (水) 19:43:22

여러분의 진행을 보면서 팝콘을 씹어주겠어

239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47:41

맛있게 드시길!!

>>237 저는 언제든 괜찮아요! 일상 하고 싶으시다면 찔러주시길!

240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19:48:56

>>239 와! 명진주 감사해요. ㅎㅎ 그럼 오늘 진행 끝나고 시간 되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241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53:09

물론이죠! 원하는 상황이 있으신가용? 그리고 선레는 제가 할까요? 원하시는 대로 말씀해주세요!

만약 상황이 생각안난다면 제가 생각할게요!

242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19:54:27

>>241 상황은 생각나는 게 없네요..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243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9:57:00

새로 떠오르는 일상마.. 명진주!

244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57:43

맞겨만 주세용!!

일상마!! 노립니다!!

245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19:58:17

든든하다!!!!!

246 라임 (K3roR3iSag)

2021-11-17 (水) 20:00:00

라임은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편안히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지친 몸을 풀어주어요.
물 온도는 30도 언저리가 적당하겠네요(농담입니다!).

# 샤워를 합니다.

247 서 윤 (UHTTeVnY1U)

2021-11-17 (水) 20:00:15

이 사람은 예의라는 걸 아침 반찬으로 먹은 걸까? 세상에는 삐딱한 사람이 많고 의념 각성자 중에서 그런 사람은 더더욱 많고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말이지. 나는 후드 끝을 손으로 잡아 내리면서 고개를 들어 할배..할아버지를 올려다봤다.

“ ..나도 할아버지한테 친한 척 하고 싶은데, 반말해도 돼요? ”

안 그래도 키가 작은 게 싫은 사람한테 이러는 건 싸우자는 거 맞지 않을까. 분명 내가 지겠지만 일단 화는 내고 싶은데. 그래서 아주 애매하게 반항기를 내보였다. ..하지만 동시에, 내 다리는 뚜벅뚜벅 걷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할아버지의 보폭이 나보다 크니까 그에 맞추며.

..나 지금 지팡인가? 그건 좀 싫은데!

#일단 안내는 해드려요.

248 신지한 (xrlSq/M/.2)

2021-11-17 (水) 20:00:48

좋은 아이템들입니다.
그리고 캡틴의 데이터 처리시간의 늦춰짐의 주범...

지한주가 나빴네!

뭔가 스친 기분이지만.

#심장 추적자 기술서를 사용하려 합니다.

249 유리아 (OnnYs1a3p6)

2021-11-17 (水) 20:02:17

조금 지치네요! 수련도 많이 했고, 돌아다니기도 많이 했죠? 그러니 조금 휴식을 가져야겠어요.
땀을 흘렸으니 빨리 기숙사로 돌아가 샤워를 하고 싶네요.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250 준혁주 (Mq/Jld4Ojw)

2021-11-17 (水) 20:05:16

#오늘의 준혁주는 대기합니다
왜냐구요? 진언주와 웨이주가 없기 때문입니다

251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0:06:39

준혁주...🥲

252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0:07:39

앗..아앗....

253 강연희 (4HN3Kewovo)

2021-11-17 (水) 20:09:15

"..재현형."

그 가디언조차도 애를 먹는다는 위험 유형.
중형 게이트에서부터 나타나기에 그 난이도를 대략 예측할 수 있다.
들어가기전까진 주어지는 정보조차 한정적이기에 도대체 게이트 너머의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지...
제한인원은 5명. 그렇기에 파티의 조합을 짜는 것조차 신중을 기해야한다..
게이트의 명칭은 "언문박탈". 무언가 언어와 관련된 것이 차단되는 걸까?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다른 의뢰도 봐보자.
#AiR를 열람하겠습니다.

254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20:09:34

>>250 다른 거 하셔도 상관없을텐데 굳이..?

255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20:09:53

>>254 아, 이미 던전 진행중이셨지!

256 태명진 (SrZ3EHF9RU)

2021-11-17 (水) 20:10:45

#의념을 로프에 섞어 강도를 강화한다. 50망념 소모

257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14:14

>>246
몸을 씻습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247
노인은 윤의 말에 미소를 띈 채 답합니다.

" 질 것을 알면서도 싸운다는 것은 자신만의 훌륭한 아집이 있다는 것도 되겠다만. 만약에라도 상대가 너를 죽일 수 있는 자라면 예의를 지키는 것도 좋을게다. "

느린 보폭과 좁은 보폭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면서도 그럭저럭 맞는 걸음걸이를 만들어냈습니다.
한쪽은 느리게 윤의 머리에 팔을 올리고, 나머지는 참은 채로 안내를 하면서.

곧, 두 사람은 미리내고등학교 교관실의 입구에 도착합니다.

" 흐음.. "

노인은 문 앞에 도착하기도 전에 윤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 정말 여기 있는 게 맞더냐? 그 녀석의 의념이 느껴지지 않는데 말이다. "

>>248
심장 추적자(F)
창수로써 가지는 적의 약점을 꿰뚫기 위한 기예.
심장 뿐만이 아니라 적의 약점이 파악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크리티컬을 발생시킨다.

획득합니다!

258 라임 (K3roR3iSag)

2021-11-17 (水) 20:14:56

>>257
머리카락을 보송하게 말리고, 창가에서 종일 햇볕을 받아 인공적인 향료가 옅게 남아 포근하고 산뜻한 냄새가 나는 잠옷으로 갈아입은 뒤에, 활짝 열린 창문을 꽉 닫았다가 기분 좋은 건조함을 위해 약간만 열어놓은 다음 침대에 누워요.
잠들기 전에 창가에 놓인 초에 불을 잠깐 붙였다 호 불어서 끄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 예쁜 꿈 꿔!

259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0:15:27

윤아 무서운 할아버지야!

심장 추적자 멋진 기술이네요! 축하합니당

260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16:01

>>249
기숙사로 향합니다!

슬슬 교회를 찾지 않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갑니다.

>>250
John,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뭐긴 뭐겠어요. 버티고 있지

존이 버틴다.. 존..버.. 풉키풉키...

>>253
의뢰를 확인하려 하자 붉은 글씨가 떠오릅니다.

[ 타 길드 의뢰 수주 확인. ]
[ 의뢰 열람 권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선수를 당한 모양입니다!

261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18:42

>>256
로프의 강도를 강화합니다.

의념을 빵빵하게 머금은 로프는 충분한 강도와 탄력을 지닌 듯 보입니다.
가볍게 휘둘러보자..

팡!

공기를 치는 소리가 아주 예술적이네요!

>>258
잠에 듭니다.

... 꿈을 꾸진 않았습니다.
정신력을 회복합니다!

262 유리아 (OnnYs1a3p6)

2021-11-17 (水) 20:21:39

어머, 그러고보니.. 뒤라님께 기도를 한지 꽤 오래됐네요. 악기 연주도 배웠으니, 뒤라님께 감사와 더 정진할 것을 맹세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할 일이 있다는 건 정말 좋네요~
가볍게 샤워를 하며 스케쥴을 정리해요.

#샤워를 할게요.

263 신지한 (xrlSq/M/.2)

2021-11-17 (水) 20:22:26

적의 약점이 파악되는 것..
그런 기술이나.. 그런 게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면서 수련실에서 수련을 이어가려 합니다.

"흐음.."

#이야 신기술.. 하지만 난 의념 공진을 망념 100을 사용해 수련할 것이다..

264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22:32

>>262
샤워를 합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265 태명진 (SrZ3EHF9RU)

2021-11-17 (水) 20:22:58

"어메이징하구만."

명진은 무척이나 탄력이 있는 로프를 휘두른 후 그리 말했다.

확실히 평범한 로프와는 그 격을 달리 한다.

괜히 의념으로 강화하는 것이 아닐터.

#그렇게 강화된 로프를 근처에 있는 허수아비에게 던져 묶는다.

266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23:12

>>263
수련합니다!

의념 공진의 숙련도가 4% 증가합니다!

267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20:23:33

오 이런! AiR를 먼저봤으면 다른 의뢰가 수주됬었으려나??

268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23:44

>>265
로프를 던져 허수아비에게 묶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고정체가 아니라는 점이 있겠네요!

269 유리아 (OnnYs1a3p6)

2021-11-17 (水) 20:23:57

후~ 개운하니 좋네요. 그러면 교회로 찾아가볼까요? 어라? 하지만 뒤라님은 교회에서 기도하는 걸 좋게 보실까요?
잠시 여러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뒤라님은 그런 걸 신경 쓰지 않겠다고 생각하곤 발걸음을 옮겨요.
장소가 어디든, 언제나 경건한 마음으로 뒤라님께 감사를 전하면 되는 거예요!

#교회...를 찾아갈게요!

270 라임 (K3roR3iSag)

2021-11-17 (水) 20:24:12

>>261
끄응- 기지개를 켜고, 가볍게 양치를 하고, 찬물로 세수를 해요.
잠옷을 벗어 침대 위, 햇볕이 잘 드는 창가 자리에 널어둔 다음 평상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수련장으로 향해요.
제가 다른 이들보다 감각이 조금 더 예민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헌팅 네트워크의 상태창에 '날선 감각'이라는 하나의 기술로 등록되어 있었죠. 뜻밖의 상황에서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특별한 능력이지만, 단순히 적의 공격을 회피한다고 해서 이 기술의 능률을 향상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사견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가장 잘 하는 것을 조금 더 벼려놓도록 해요.

# 도기코인 5개를 지불하고 특별 수련장으로 향합니다.

271 서 윤 (UHTTeVnY1U)

2021-11-17 (水) 20:27:07

사람을 지팡이 취급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 별로 듣고 싶지는 않은데요... 하는 말이 입속에서 튀어나가려고 하는 걸 참고 한숨만 푹 내쉬며 그냥 걸었다. 말을 해봤자 통하지 않을테니 하이고 의미 없다. 이 사람은, 내가 어느 정도 강하게 되지 않는 한 예의를 차릴 생각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틀린 말은 아니니까. 열은 받지만!
열은 받지만! 틀린 말은 아니니까! ..그렇게 소심한 반항심은 죽었다..

" 교관님이니까 보통은 교관실에 있으시니 이 쪽으로 왔는데요. "

교관실 입구에서, 할아버지가 묻는 것에 대답했다. 수업중이 아니라면 교관님은 교관실에! 물론 없는 경우도 있지만 있을 거라 생각되는 곳은 보통 이 곳이었다.

" 볼 일이 있다면 다른 곳에 있으실테지만... 없다면야 어디 계신지 다른 교관님께 물으면 될 거예요. "

그러다 문득 궁금해져 고개를 퍼뜩 들었다.
아마 내 눈은 지금 빛나고 있지 않을까?

" 근데 의념으로 사람의 위치 같은 거 파악하는 게 가능해요? 쩐다! 그럴 거라 생각은 했는데 할아버지 엄청 굉장한 사람인가봐요! "

어떻게 하는 걸까? 할 수 있으면 분명 강해지겠지?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겠지?!

#" 아. 으아... 흥분해서 미안해요! 아무튼 일단 들어가서 확인하실래요? "

272 강연희 (4HN3Kewovo)

2021-11-17 (水) 20:27:24

situplay>1596370065>260
그 짧은 사이에 다른 길드가 의뢰를 수주해갔다고?
바로 떠오르는 "일성" 길드가 있었지만, 심증만 있는데다 먼저 수주한 사람이 임자인 것이 이 바닥이니.
빠르게 수긍하곤 방금 봤던 의뢰마저 누군가가 선수를 치기전에 수주하도록 한다.
@"우리의 언어는 장식이 되었다."를 수주합니다!

273 태명진 (SrZ3EHF9RU)

2021-11-17 (水) 20:28:38

'음, 허수아비가 잘 고정되어 있지는 않네.'

묶는 것은 성공했고 잘 묶여있으나 이래서는 제대로 훈련이 되지 않았다.

#허수아비에게서 로프를 빼내고 고정이 잘 되어 있는 물체에 다가 로프를 던진다

274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28:53

>>269
뒤라의 교회를 찾아가기 위해 유리아는 꽤 오랫동안 기억을 되살려 향합니다.
경기도의 외곽, 겨우 무너지기 직전으로 보이는 건물의 3층에는 피에로의 모자 모양을 새겨놓은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곧, 교회 안으로 들어가자 퀴퀴한 먼지 냄새와 관리가 되지 않아 곰팡이가 슨 듯 보이는 교회 내부의 풍경이 보입니다.

! 위험
신도의 수가 5명 감소하여 신도 수가 3명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신도 수가 0이 될 경우 신앙은 소멸하며 캐릭터의 시트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신의 얼굴을 나타내는 공간입니다. 충분한 관심과 사랑으로 교회를 아껴주세요.

>>270
특별 수련장으로 향합니다.
도기는 꼬리를 대충 흔들며 라임에게 환영인사를 보냅니다.

275 신지한 (xrlSq/M/.2)

2021-11-17 (水) 20:30:01

확실히 어려운 값을 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지한은 수업이라도 복습해볼까. 라고 생각하며 게이트학이나 의념 활용학을 가만히 봅니다.

"의념 활용이라.."

#의념 활용학을 망념 100을 들여 복습합니다.

276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0:30:06

어머나.... 5, 5명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이네요...

277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20:31:00

신도를 모집하는 것도 하나의 컨텐츠겠네요!

278 유리아 (OnnYs1a3p6)

2021-11-17 (水) 20:32:10

"어머나.."

그동안 뜸하긴 했으나, 이리도 방치되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머리가 조금 아파와요.
건물은 그렇다쳐도 내부까지... 청소용품이 있으려나요... 일단, 내부부터 관리하도록 하죠... 먼지와 곰팡이부터 제거하고, 차차 좋은 가구로 바꾸고... 새로 교회를 지어야겠지만, 그만한 돈이 없으니 이렇게 해야겠네요.

#교회를 청소할게요! 떠나간 신도는 어쩔 수 없는 거죠.. 슬프지만요..

279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0:32:30

너무 하드한 컨텐츠 같아요 ㅠㅠㅠ 잘 해낼 수 있으련지 모르겠어요..,.

280 라임 (K3roR3iSag)

2021-11-17 (水) 20:33:06

>>274
"도기 안녕! 오늘도 귀엽네."

빙긋 웃으며 도기에게 코인 5개를 지불하고 수련장에 들어가요.

시위를 떠난 화살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
- 신궁(神弓) 김수녕.

오늘따라 그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
수련에 집중해요.


# 수련 코인 20개를 지불하여 속삭이는 화살(D)를 수련합니다.

281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0:34:08

연희주! 진행레스 골뱅이로 쓰셨어요!

나도 신도할래!!!!!

282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0:35:05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니 신도는 언제나 모집할게요!!! 자자, 이리 오세요... (울면서 트럼펫 불기)

283 준혁주 (SKkgkSHZrg)

2021-11-17 (水) 20:35:49

#존이 버틴다..존..버..
헌팅 네트워크로 아무나와 연락해도 되나요!

284 빈센트 (5T9A1QzulU)

2021-11-17 (水) 20:36:00

"...의뢰나 알아봐야겠군요."

# 빈센트는 디바이스를 조작해 의뢰를 검색합니다.

지난번 진행 때 빈센트는 베로니카 건 관련해서 가디언 수사관의 협조요청에 응해 성실히 답변하고 관련 정보를 얻었습니다.

285 한태호 (lySSVd9lD.)

2021-11-17 (水) 20:36:04

좋아, 장식품에 로프가 걸렸으니...

로프에 주입했던 의념을 회수하면서 앞으로 슝- 하고!

" 이야아아호우우우우!!!! "

몸을 날린다!
늘어난 만큼 수축하는 로프의 끝을 잡고, 타잔처럼 몸을 날려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도착한다음

" 아니, 메. "

정정할걸 정정한다.
역시 호우는 좀 그렇지

#망념을 50만큼 쌓아 로프에 주입한 의념을 회수하면서, 슝- 날아가욧!

286 강연희 (4HN3Kewovo)

2021-11-17 (水) 20:36:47

situplay>1596370065>260
그 짧은 사이에 다른 길드가 의뢰를 수주해갔다고?
바로 떠오르는 "일성" 길드가 있었지만, 심증만 있는데다 먼저 수주한 사람이 임자인 것이 이 바닥이니.
빠르게 수긍하곤 방금 봤던 의뢰마저 누군가가 선수를 치기전에 수주하도록 한다.
#"우리의 언어는 장식이 되었다."를 수주합니다!

287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20:37:24

>>281 말하지않았음 몰랐다!! 하지도 않던 실수를 하네..!

288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39:41

>>271
"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의념의 형태는 다르지. 각자마다 지독한 흐름이 있어. 그것은 의념을 각성했건, 각성하지 않았건 똑같다. 그러니 알 수 있는 것이지. "

노인은 윤의 머리에서 손을 떼어내고는 문 위로 손을 올립니다.

" 아니. 괜찮겠다. 어디 있는지 알았어. "

아주 가늘게 뜬 눈으로 문을 직시하던 노인은 한쪽 팔을 들어올려 문의 어귀를 쓰다듬습니다.
곧, 강대한 의념의 흐름이 교관실 입구를 중심으로 흐르기 시작하고 윤은 놀라 입을 열어보려 하지만 유독 말은 제대로 구성되지 않았으며, 그것을 내뱉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한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 공간. 흔적. 거리. 시간. 네 개의 개념을 합친다. "

개념 지배

거대한 의념의 흐름이 흐르는 동안. 윤은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분명 노인의 얼굴을 하고, 노인의 몸을 지닌 듯 보이는 남자에게서 금빛의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남성이 얼핏 스쳐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은 착각이라는 것처럼 노인은 여전히 노인의 얼굴이었습니다. 어째서, 라는 생각을 하기에는 윤이 가진 지식도, 영성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마도
현원경顯願鏡.

곧 문은 백색으로 물들어 하얀 빛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노인은 윤을 지긋이 바라보며 묻습니다.

" 꽤 위험은 하다만. 가볼테냐? "

>>272
의뢰를 수락하였습니다!

>>273
적당한 높이에 있는 장식물에 로프를 묶어낸 명진은 로프를 힘으로 한 번 당겨봅니다.
쫀쫀하긴 하더라도 다행히 떨어지려는 기색은 보이지 않는군요!

289 김태식 (Yzlks84jek)

2021-11-17 (水) 20:40:59

"글쎄요."

이미 지나가서 들리지 않을 노인을 향해 말한다. 노인이 옳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죽은자는 죽은자다.
그 시체에 감정을 담아선 안된다.
나만이 할 수 있다. 내가 해야한다.

#마저 길을 걸어간다.

290 태명진 (SrZ3EHF9RU)

2021-11-17 (水) 20:41:34

이 정도라면 괜찮겠지

#주입한 의념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의념의 흐름이 로프의 앞에서부터 사라져 쭈그러드는 성질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한다. 망념 50 소모

291 빈센트주 (5T9A1QzulU)

2021-11-17 (水) 20:45:45

그리고 모두들 반갑습니다

292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0:46:09

빈센트주도 반갑습니다!

저는 일이 있어서 띄엄띄엄...

293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0:46:17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294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0:46:36

늦었지만 태호주도 안영!!!

295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0:47:10

다들 어서오세요

296 서 윤 (UHTTeVnY1U)

2021-11-17 (水) 20:47:31

-무슨 일이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지만, 그것에 물음표가 달려 마무리된 것은 모든 게 끝난 이후였다. 기묘한 경험이었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일이었다. 얼핏 금빛이 보이던 노인은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겨우겨우 아까 들었던 말을 떠올리며 말해보자면- 개념이 합쳐지며 개판 났던 게 아닐까 싶다.
금발의 그 사람은, 저 할아버지의 젊었을 무렵일까? 나는 무심코, 혀로 입술을 축였다.
그러니,

" 갈래요. 가고 싶어요. 데려가주세요! "

나는 고민할 것도 없이 대답했다.
목숨이 위험하고 내 팔다리 어느 곳이 날아가든 문제가 생기든 상관 없었다. 예컨대 이건 기회이며, 이건 모험이고, 이건 위험이다. 멈춰서기 싫어, 싫다고. 딱히 싸움이 좋거나 한 건 아니다. 다만 이건 분명.. 나를 좀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가주든, 내 한계를 보여주며 바닥으로 처박든 놓치면 안되는 것이다.

분명 저 너머에는 영웅이 있어. 그런 느낌이 들어!

#갈래요!

297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0:47:5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마도의 대단함을 보고 있는 윤주입니다.

298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0:48:32

아! 태호주도 안녕하세요~

299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0:49:46

모두 어서오세요!!

300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54:09

>>275
의념 활용학이라는 과목은 없습니다.
로카 바니에르의 '의념 연구학'을 망념 100을 들여 복습하나요?

>>278
교회를 청소합니다.
망념이 20 증가합니다!

여기저기 금이 가고, 균열이 생긴 바깥과는 달리 그래도 안은 그럭저럭 교회라는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 프흐흐흐.. 웃긴 일이지. 신이라는 존재는, 얼핏 본다면 위대해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쉽게 사라지는 존재이기도 하다니까? ]

뒤라는 깨끗해진 교회를 유리아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는지. 비어버린 의자로 가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 모든 신은 자신의 영광된 자리를 생각하지. 그들의 신앙이 모여 자신을 이루고, 자신의 신앙으로 하여금 지상이 축복을 받도록 하는. 그 과정들을 신이라는 족속들은 사랑할 수밖에 없어. 죽는다는 게 두렵지 않은 신들은 이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완전히 흩어져 사라졌고, 사라지고 싶지 않았던 신들은 다른 신들의 파편이 되어서라도 어떻게든 살아남았지. ]

뒤라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꺼내듭니다.
저 먼 과거, 지구에도 수많은 종교들이 나타나고 사라졌고, 뒤라 역시도 그 시대에 태어났던 신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신앙들이 쇠퇴하던 시절에, 뒤라 역시 그 세계의 이면으로 사라졌고.. 마지막. 마지막에 마지막 흔적으로, 피에로라는 존재로 하여 그 신앙의 일부를 받아와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 맞아. 나도 사실 별로 죽고싶지는 않아. 죽는다는 거는 재미가 없거든. 노래하고, 즐겁게 떠들고, 유쾌하게 사는 게 광대의 삶이지. 죽는 것을 노래하는 것은 광대의 이야기가 아냐. 그건 음유시인의 역할이지. ]

나팔수.
뒤라는 쾌활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 너는 날 너만의 신으로 섬기게 할 생각이야. 아니면 만인의 신이 되게 할 셈이야? ]

그 목소리는 장난스럽지만.
그 아래에 깔린 의중은 거대한 물음표를 그려내는 것만 같습니다.

>>280
수련합니다!

... 숙련도가 45% 증가합니다!

301 강연희 (4HN3Kewovo)

2021-11-17 (水) 20:54:20

급하게 의뢰를 수주하긴..했다만.
무덤이라고도 불리우는 그 "재현형"이다.
도저히 맨 몸으로 가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지나 않을까싶다.
그렇다면...최소한 무엇을 준비하고 가는게 좋을까?
#연희 게이트학 지식으로 무언가 재현형 게이트내에 챙겨갈 때 필요한 소지품같은게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가지라도 있나!

302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0:55:33

>>283
원래라면 불가능하긴 하지만..
의뢰 전이라는 이유로 적당히 가능합니다!

>>284
의뢰를 검색합니다.

.. 의뢰가 검색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의뢰가 누군가에게 수주된 듯한 흔적이 보입니다.

>>285
끼야아아아ㅏ아아아아앗호우우우우웅우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 뒤에는.. 익숙한.. 머시기 50.. 증가... 또프또넥트...
아무튼 그렇습니다!

303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20:56:15

>>302 빈센트주...! 파티 같이허쉴..!

304 신지한 (xrlSq/M/.2)

2021-11-17 (水) 21:00:23

의념 연구학이었나.. 나 왜 활용으로 기억하고 있었지.
(기억력을 믿지 맙시다)

#의념 연구학을 망념 100을 들여 복습합니다..!

305 태명진 (SrZ3EHF9RU)

2021-11-17 (水) 21:00:41

"야후우우!!!"

마치 타잔과도 같이 우렁차게 외친다!

설마 로프의 응용만으로 이렇게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니!

정말로 엄청난 기술이다!

#물론 망념 50을 들여 로프 커넥트를 습득한다!

306 준혁 (SKkgkSHZrg)

2021-11-17 (水) 21:03:46

땡큐! 캡틴!

딱히 연락할 상대가 없긴 하지만
고민한 끝에 연락할 상대를 정했다.

[야]

[대답]

#여동생으로 정했다!

307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1:03:46

>>289
그 뒤로도 그는 수많은 죽음을 거쳐냈다.
까마귀는 하늘 위에서, 높지는 않지만 그러면서도 낮지 않은 높이에서 날갯짓을 피우며 지상을 내려보았다.
썩은 살점을 가진 것들이 아닌. 피가 흐르는 달콤한 살냄새가 나는 시체가 곧 생길 것이라는 듯이.

수많은 시체들.
이미 온 몸에서 썩은 시체와 뒹굴어, 썩는 냄새가 베여버린 옷깃과 함께 남자는 검을 들어올렸다.
쿵, 쿵, 쿵,

거대한 발자국이 가까이 다가오는지. 땅을 울리는 진동이 울렸다.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다.

>>290
빠르게.. 이동.. 또프커넥트.. 망념 50..

...아시죠?

>>296
윤은 천천히. 거울 속으로 이동합니다.

.... 그리고!
정신을 잃습니다!

상태이상, 의념 폭주(S)가 발생하였습니다.
일시적으로 의념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308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1:05:31

윤: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309 태명진 (SrZ3EHF9RU)

2021-11-17 (水) 21:06:07

"야후우우!!!"

마치 타잔과도 같이 우렁차게 외친다!

설마 로프의 응용만으로 이렇게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니!

정말로 엄청난 기술이다!

#물론 망념 50을 들여 로프 커넥트를 습득한다!

310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1:06:17

레스를 잘못봤다!

311 서 윤 (UHTTeVnY1U)

2021-11-17 (水) 21:08:21

거울 속으로 이동한 이후..의 기억이 없다. 뚝하고 끊기는 기분이 들었을 뿐이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지? 천천히 고개를 들기 위해 노력하며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의념도, 사용할 수 없었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거울로 이동하는 마도가 내게 있어 너무 격이 높았던 게 아닐까 싶었다. 그러면 이건 멀미 같은 건가? 근데..

어디지?

#정신을 차리려 해요..

312 김태식 (Yzlks84jek)

2021-11-17 (水) 21:12:01

검을 쥔 손에 힘을 주고 눈을 가늘게 떠서 무언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본다. 봐서 벨만하면 베어내고 아니라면 상황을 본다.
어찌되었든 죽일테지만 죽어서는 안된다.

#ㅇ탐색

313 라임 (K3roR3iSag)

2021-11-17 (水) 21:12:32

>>300
수련 끝! 오늘도 수고했어요!

이만 수련장을 나와서 화살을 사러 갑시다!

#화살을 사러 상점가로 향합니다.

314 유리아 (OnnYs1a3p6)

2021-11-17 (水) 21:13:01

먼지를 털어내요. 자욱하게 깔린 먼지는 태풍이 불어도 뽑혀 나가지 않는 부리를 내린 민들래마냥 후~ 하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도 퍼져나감이 없네요.
걸레로 닦고, 털어내고, 빗자루로 쓸고, 약품을 뿌리며 곰팡이를 닦아내고... 제가 이런 일을 한 적이 있던가요? 끽해야 집안 청소만 했을 뿐이죠.
하지만, 즐겁네요. 안타까운 마음이 있지만, 즐겁네요.

제 노력이 어느 정도 통한 것인지 겉모습과는 달리 내부는 정돈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그분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비어버린 의자, 신에 대한 이야기. 저는 미약한 제 머리로 이야기를 따라잡으며,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요.
신앙으로 자신을 이루고 신앙으로 지상을 축복하고, 사랑하고. 그들도 지성체이기에 죽는 것이 두렵다. 그러니 사랑한다... 아니, 사랑 받고 싶다는 걸까요?

"저는 말이죠..."

뒤라님의 장난스러운 목소리 뒤의 거대한 물음은 저를 찔러오는 것 같았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판에 제가 매달려 단검이 날아오는 그런 상황이 상상돼요.
뒤라님은 저만의 신이었으면 해요. 뒤라님을 더 많은 사람들이 믿었으면 해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을 옳아매던 역할을 벗어던지고 누추한 꼴로 술을 마시며 놀아봐요.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울지 말아요.
실을 자르고 무너진채로 중력에 몸을 맡겨 춤을 춰요. 울면서 웃으면서 아이고 깔깔깔 노래를 불러요.
그게 제가 원하는 거예요. 저는 당신만의 신도이며, 당신은 우리들만의 신.

"저는, 뒤라님을 저만의 신으로 만들 생각이 없어요. 그렇다고 만인이 믿게 만드는 신이 되어달라는 건 아니에요."
"거죽을 벗어던져 한 순간 만이라도 좋으니 해방감을 느끼고 그 순간을 즐기는 자들을 위한 신이 되어주셨으면 해요."
"저는 당신만의 위한 나팔수. 당신의 악단이 소속되어 당신을 위해 트럼펫을 부는 자가 되겠어요.

저는 당신의 나팔수. 당신을 위해 시작을 알리는 나팔을 불고 사람들을 모으며, 당신의 공연이 열리도록 돕겠어요.

#방긋 웃으며 말해요.

315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1:13:15

>>301
필요하다면야 필요할 법한 것들이 몇 가지 떠오르긴 합니다.
재물을 대신할 수 있는 금이나 은과 같은 광물들부터, 포션이나 치료용 팩 같은 것들도 필요할 수 있겠고 장착한 물건들의 기능을 상실할 때 그것들을 보조할 보조 무구들도 역시 필요할 수 있을겁니다.

뭐.. 게이트라는 게 대부분 그렇듯. 지식으로만 준비하려고 하면 쇼핑센터를 게이트에 투하하는 게 빠를겁니다.

>>304
공간 침식과 동화 현상에 관하여

 물론 대부분의 게이트들은 입장함과 동시에 의념을 사용하기 시작하므로, 사용자의 신체를 지구의 법칙과 같이 보호하고자 하는 의념의 힘이 발생합니다. 이를 의념 보존의 법칙과 같은 개념으로 설명하곤 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문제가 아닐 것 같군요.
동화 현상. 뜻만을 풀어낸다면 비슷해진다. 또는 유사해진다.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이트들은 지구라는 환경에 침략하는 과정에서 지구의 상태를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침식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이들을 힘들게 만드는 것 역시 게이트의 붕괴를 통해 주위 공간의 침식이 발생하여, 게이트 내부의 법칙이 지구에 덧씌워진 상황이야말로 의념 각성자이자, 전투를 펼치는 여러분들이 가장 위험하게 여겨야 할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동화 현상은 도플러 - 유진 법칙에 의한 침식 억제가 역으로 발생한 상황으로 반대로 세계가 파괴되기 시작하여..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지만, 지한의 지식으로는 모두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 영성이 190 이상이거나, 충분한 지식을 가진 뒤 다시 수업을 들어보자.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의념 연구학. 로카 바니에르

>>306
느껴지는 이 어색한 침묵..
얘는 분명.. 읽고도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316 ◆c9lNRrMzaQ (gT3U01o/xc)

2021-11-17 (水) 21:14:24

오늘은 여기까지!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져서인가. 두통 때문에 집중이 잘 되질 않네..

317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1:15:01

에고고, 괜찮으세요?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318 빈센트주 (5T9A1QzulU)

2021-11-17 (水) 21:15:17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319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1:15:24

수고하셨어요
어쩌면 수능 때문일 수도 있어요..
선생님이시니까요

320 태호주 (WR1oN7HYXU)

2021-11-17 (水) 21:16:23

캡틴 고생했어!

321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1:16:53

수고하셨습니다!

322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1:17:14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영성 190..(먼산)

323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1:17:35

진행 수고하셨습니다~!

324 연희주 (4HN3Kewovo)

2021-11-17 (水) 21:20:22

수고하셨습니다~!

325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1:26:34

일상 구해야겠네요. 음. 역시 망념 효과좋음.

그러고보면 영성이 200쯤인 분들이 동일한 수업을 듣는다 하면 뭔가 나오려나요.

326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1:29:30

"여기가 토끼 농장인가.."

최근 이 주변에서 거대한 토끼를 기르는 농장이 있다고 들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애견까페 같이 동물을 구경하고 만지는 곳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재밌어보이는 곳이긴 했다.

명진은 마침 영상에서 귀여운 토끼를 본 참이고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1

327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1:32:17

어머나... 토끼 농장... 음... 생각을 조금 해봐야겠네요. 명진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328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1:37:46

정산끝!
틀린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329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1:38:37

광활한 풀밭을 뛰어노는 토끼들이... 눈에 보이네요. 꽤 거대한 크기의 토끼가요...
게이트산일까요? 이 정도로 커다란 토끼라면 식사량이 장난 아니겠어요. 임신중인 개체 한 마리만 탈출해도 주변에 끼치는 피해가 장난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탈주 토끼 사살 의뢰 같은 것도 찾아보면 나올까요? 어머나,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닌데 말이죠..
토끼... 저는 사실 토끼를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개나 고양이보다... 마이너 하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그다지 쓰임새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모피나 고기는... 아, 고기가 있었죠.

"명진 씨, 농장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같이 보러 가자고 해서 일단 승낙했지만, 이런 곳일 줄은 몰랐네요."

애써 웃으며 말해요.
거대 토끼고기 바베큐... 같은 걸 먹을 수 있으려나요.. 조금 기대되는데 말이죠.

"그런데 여긴 어쩐 일로?"

330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1:44:47

"네! 마침 유리아 씨가 생각나서 연락을 해봤는데 와주셔서 고마워요!"

왠지 유리아라면 이런 동물들을 만지는 곳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볍게 연락을 넣어보았다.

물론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에 그저 권유를 했을 뿐이지만 다행히도 그녀는 순순히 제안을 받아들여줬다.

토끼를 좋아하는 편일까? 아니면 동물 자체를 좋아하는 걸까?

명진은 유리아의 생각을 전혀 읽지 못한 채 그저 즐겁게 웃는다.

"네, 여기가 토끼들을 마음껏 만질 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불렀어요. 얘들이 제대로 교육도 되어 있으니까 만져도 문제가 없다고 해서요."

"뭔가 저 복실복실한 얘들을 보면 따뜻해보이지 않나요?"

//3

331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1:45:00

유리아는 먹을 거 생각하고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

332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1:48:27

"초대해주셨는데 당연하죠."

이렇게 커다란 토끼일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그래도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야... 농장 프로그램에 바베큐는 없나요?
팜플렛... 팜플렛... 어머, 없네요... 팜플렛이 말이죠. 왠지 아쉽네요.

"어머나... 농장인데도 불구하고 한 마리 한 마리 교육을 했다니, 대단하네요. 의념으로 조련이라도 했을까요?"

복실복실한 건 분명 마음이 따뜻해지긴 하지만, 저는 위장이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아, 계속 먹을 걸 생각하면 안되는데... 저도 참.
그래요. 뭐가 됐든, 기왕 나온 거 즐길 건 즐겨야죠.

"명진 씨는 토끼를... 좋아하시는군요?"

333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1:49:49

유리아... 천적이다!

334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1:50:24

토끼랑
토인이랑은 달라요!

335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1:50:45

토인이 아니라 묘(卯)인이지만요!

336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1:51:43

물론 라임은 귀만 토끼를 닮은 인간이다!
라임도 토끼고기 많이 먹었을 거예요!
하지만... 무섭다....

337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1:52:22

"의념은 진짜 무궁무진하니까요.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영웅까지 가지 않아도 다양한 능력을 사용하는 헌터들이나 가디언이 있는데.

그들이 은퇴해 이런 농장을 열었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네! 토끼도 좋아하지만 저렇게 복실복실한 동물들은 전부 좋아해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저런 토끼나 햄스터등 귀여운 동물들은 전부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그 덩치가 크면 클 수록 만지기가 무척이나 좋고 안으면 따스해지니 더더욱 좋다.

//5

338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1:52:50

진짜 하나하나 진심이 담겨져 있어서 무서워요 ㅋㅋㅋㅋ

339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2:00:12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리 얌전하다면... 털을 깎을 때에도 얌전하겠네요. 도축이라거나..."

...어머나! 실수로 말해버렸네요. 재빨리 입을 막았지만... 말해버린 뒤에요.
하지만, 농장에서도 이런 일은 하는걸요? 이럴땐 화제를 바꿔야겠어요.

"지금이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하네요.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털이 아주 많을테니까요."

털갈이 때문에 그렇죠? 음~ 이리 좋아하시면.. 저쪽에 먹이주기 체험이 있던데 저걸 추천해볼까요?

"저기, 먹이주기 체험이 있는데 저걸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340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01:01

앋.....진행이/..있었군요...
진행한다는 말은 봤는데 하필 오늘 할일이 많았어서 이제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341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01:59

연희 눈 앞에서 의뢰 뺏겼어...!!ㅋㅋㅋ큐ㅠㅠㅠ(토닥토닥)
근데 연희 쪽만 딱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네요, 무슨 일일까요...??

그러고보니 이전 진행에도 총교관쌤 교무실에 없었던 것 같은데....
어디 가신 걸까요...? 그리고 윤이가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요!!

>>288 그러고보니 이걸 보니까 드는 추측이...
이 할아버지 혹시 21스레 0번 레스에 언급된 제자와 동일인물이 아닐까요?

명진이 로프커넥트 획득 축하해요!!

342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02:06

강산주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343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2:02:33

"넷?"

뭔가 도축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잘못 들은 거겠지?

아니 농장이라고 불리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명칭일 뿐이지 진짜 도축장이 있거나 고기로 팔거나 하는 곳은 아니니까!

"아..하하 확실히 가장 부드러울 떄이긴하죠!"

아니겠지?

"네! 그럼 바로 가보죠! 얘들이 얼마나 잘 먹을지 보고 싶네요!"

명진은 아까 전의 그 소리를 어떻게든 잊어버릴려 노력하며 먹이주기 코너로 이동했다.

//7

344 우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2:02:41

강산주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345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04:09

생각보다 토기고기에 진심인 유리아..!!
둘다 귀여워....

346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04:41

강산주 안녕하세요!

347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2:05:13

어머나 이름이.. 어느새 우리아가 되어 있었네요.. 실수 헤헤

348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2:05:42

제가.. 지금 살짝 출출해서 그런지 고기가 계속 생각나네요~

349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2:08:54

다들 어서오세요.

350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09:32

네 지한주!

고기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2:10:52

어머나.. 그런 농장이 아니군요. 단순히 토끼...를.. 구경하는 곳이라면 동물원도 충분했을텐데...
팔짱을 끼고 잠깐 고민을 해요. 여기서... 제가 즐길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동물... 좋아하긴 해도 막 만지고 싶다거나 그런 건 어디까지나 작은 동물인데.

"맞아요. 가장 부드러울 때죠. 여러가지 의미로요."

아, 이건 농담이에요. 후후.
자, 그럼 갈까요~ 먹이주기 체험장은 역시 날씨가 날씨인지 실내에서 이루어졌어요.
농장 건물 내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거대 토끼들... 털공 같아 보이긴 하네요.

"GP로 계산하면 먹이가 나오는 시스템인가봐요."

352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2:11:00

토끼고기... 의외로 도축 수만 따지면 엄청 많다지요..

353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2:12:16

토끼들은 워낙 번식력이 강하기도 하잖아요. 사자가 없으면 토끼가 왕일 정도로!

354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13:27

토끼는 번식력이 강하니까요! 덕분에 먹이사슬 최하위지만 생태계가 유지되고~

355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14:02

맞다 윤주...음, 윤이가 여차할 때 남한테 도움을 청할 만한 성격일지 아닐지 모르겠는데...
잘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지만 혹시나 해서 말해두자면...
강산이 지금....엄마한테 다윈전쟁 얘기 들은 뒤부터 특별반의 누군가가 헬프 치면 도와주러 가는 플래그가 꽃혀있어요. (실현가능 여부와는 별개로...)

오너의 진행 참가 가능 여부(평일~토요일에는 시간이 잘 나지 않습니다...참가 가능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음ㅠㅠ)+강산이가 그 상황에 개입 가능한지의 여부가 불확실하긴 한데요...
단톡에 도움 요청하시면 강산이가 갈 수도 있어요.

356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14:39

(푸줏간)

???:"토끼고기 판다"

357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2:15:57

토끼고기 다판다

토끼고기는 잡뼈가 많아서 먹기 힘들어..

358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16:15

엇 태호도 로프 커넥트 습득인가요!! 축하해요!

359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17:28

>>357 드셔보신 겁니까...?!

360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17:39

진행 마치고 좀 복작할때 올렸어야 했는데
호박기사 레이드 참가 희망하시는 분 계시면 아직 받습니다!
라임 서윤 신지한 현준혁 유리아 강연희
지금은 이렇게 있네요. 곰평하게 5명 추첨할거임!
혹시 못보신 분이 계실까 자꾸 올리지만 자꾸 올리는 것도 좀 그러니까 금요일날 추첨 전에 한번만 더 말할게요🥲

361 태식주 (Yzlks84jek)

2021-11-17 (水) 22:18:09

진행 모두 수고

362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2:18:22

"아하하;;;"

뭔가 부드럽다는 말을 했을 뿐인데 무서운 말처럼 들린다.

아까 전의 도축 이야기 때문일까? 하지만 잊어버리자. 가능한 잊어버리자!

먹이주기 체험장으로 들어간 순간 따뜻한 공기가 명진 일행을 부드럽게 지나갔다.

아직은 많이 추운 날씨이기에 이러한 조치를 취한 거겠지.

"자동으로 하다니 편리하네요."

유리아가 가리킨 자판기에 다가가 자신과 유리아 몫의 먹이를 gp로 계산하고 가져온다.

그리고 하나를 유리아에게 나눠준다.

"여기요! 기껏 먹이체험이니 제대로 즐겨봅시다."

//9

363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18:41

어서오세요!!

364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2:18:51

>>358
아직 한번 남았음! 다음 진행때 망념 50 증가시켜서 획득만 하면 끗!
>>359
촌놈 특) 안먹어본 고기가 없음

365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19:02

토끼고기 구할 수만 있다면 직접 요리해보고 싶음!

366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19:17

은근 토끼고기가 한국에 팔더라고요! 근데 먹어보지는 않았어요! 뼈가 많구나..

367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19:37

저도 한 번 남았어요!

368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21:01

으윽.. 오늘 또 정산 실수했나 보네요.
태호는 전에 망념 50 감소했으니 100, 명진이는 150 해서 로프커넥트 획득한걸로 알았는데..

369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2:21:30

치킨보단 좀 큰데 돼지보단 작아서 갈비뼈같은 잔뼈가 좀 있을 것 같긴 하더라고요.

요리하는 건 본 적 있는데. 먹어본 적은 없는것.

370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2:22:06

일상 구하시면 합니다.(망념을 봄)

371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22:10

>>302 >>307 여기서 둘 다 획득한 줄 알았다고!🥲🥲🥲🥲🥲

372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22:32

>>360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저는 시간대가 맞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 관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생,........ㅠㅠ

태식주 안녕하세요.

>>364 아하, 그렇군요!
뭔가...신기하긴 하네요....

373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2:22:59

라임주의 정산을 틀리지 않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다음 진행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로프커넥트를 획득하겠어..

고기는 역시 돼지고기가 최고!

374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24:08

>>368 그렇군요! 혹시 모르니 저도 진행 다시 확인해볼게요!

375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25:02

역시 아직 로프 커넥트 다 습득하지 못했어요! 앞으로 한 발짝!

376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26:03

다들.. 천사...

377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26:35

아...듣고보니 그렇네요.
기술을 획득했다는 말이 없어요.
아무리 번거로우셔도 그런 것까지 스킵하시진 않으시겠죠....

378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2:27:51

"아, 고마워요."

제 몫까지 가져오지 않으셔도 되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모처럼이니.. 즐길 건 즐겨야겠죠.
모여있는 토끼들 사이에서 그나마 작은 아이를 찾아요. 아, 여깄다. 쪼그려 앉아 의념을 목소리에 담아 허밍을 해요.
목소리를 타고 퍼져나가는 의념과 은은한 허밍에 토끼는 경계를 풀고 다가오네요.
먹이를 내밀자 먹이에 달라붙어 갉아먹는 모습이 제법 귀엽네요.

"많이 먹으세요~ 그래야 저도 많이 먹어요."

명진 씨를 놀리는 걸 참을 수 없네요~ 후후.

379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2:28:21

로프커넥트 획득에 필요한 망념은 이미 증가시켰으니 다음 진행때 참고해서 정산하겠슴다.. 다들 바로 배울거잖아!

380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2:28:46

>>379
👌👍

381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29:02

>>370 강산이랑 지한이랑은 꽤 최근에 돌렸죠??

(일상을 구하기에는 시간과 기력이 애매해서 고-오민...)

382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2:31:24

"으히익...."

상대적으로 조그만 토끼한테 그런 말을 하는 유리아는 무척이나 무서웠다.

딱히 위협적인 기세를 가진 것도 아닐뿐더러 객관적으로 보면 훈훈하게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미녀처럼 보이지만.

명진으로서는 그 말 한마디가 왠지 모르게 무서웠다.

그렇기에 어떻게든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정신을 차리고 토끼들에게 다가갈려고 했으나.

유리아하고는 반대로 토끼들은 자신한테서 도망치고 있다.

정확히는 가까이 다가갈려는 순간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해야할까?

저절로 한숨이 쉬어진다.

//11

383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31:45

>>379 예스!

384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2:32:34

초콜렛 찍어 먹는 과자를 사왔는데
초코가 굳었어...

385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2:33:32

조금 최근이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아마도요

아. 그거..(흐릿)

386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2:34:12

>>384
😱

387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2:34:26

"밥 주기 잘 되고 있나요?"

어느새 잔뜩 모여든 토끼 덕에 먹이가 동나고 말았네요.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봐요. 어머나... 하지만 그의 손에 들린 먹이는 아직도 가득있네요...
겉모습 때문에 그럴까요? 아무리 크기가 크다고 한들, 약자인 토끼에겐 그는 너무 강해보이네요... 음, 제가 도와줘야할까요? 아뇨~ 그럴 필요는 없겠죠.
토끼들을 몇 번 쓰다듬어 준 뒤에 손을 탈탈 털고 그의 곁으로 다가가요.

"토끼들이 많이 겁먹었나보네요. 자세를 낮춰보시는 건 어떨까요?"

388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2:35:15

초코만 두고 내용물 다 빼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아하나를 고민 중입니다.
아니면 밥솥에 넣어두거나..

389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2:35:17

윤주, 그거 과자는 따로 빼두고 물 끓인 뒤 거기에 중탕시키면 돼요~

390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35:46

>>384 아이고 저런....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긴 하죠...
최저기온이 떨어지고 있어요.....ㅠㅠㅠㅠ

391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2:36:39

>>389 중..탕?
(이거 중탕해도 되는 재질인가)

>>390 추운 건 그래도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건 싫어..

392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2:37:01

>>391 물을 끓인 뒤 조금 식혀서 거기에 담가두기만 해도 돼요!

393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2:37:52

>>392 지금 밥솥에 넣어뒀는데..
ㅇㅋ 지금 해보러가요

..근데 혹시 경험자..?

394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2:38:46

밥솥에 넣어둔다니 뭔가 호빵같은걸..
호빵 먹고싶다!

395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2:39:07

>>393 초콜렛 녹이는 걸 워낙 많이 봐서 그래요~

396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2:39:45

>>394 호빵?
태호빵?

>>395 (납득)

397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40:00

오오 유리아주....!

저 방법은 저도 기억해둬야겠네요.
초코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398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2:40:13

"으...이놈의 덩치 때문에..."

명진이 덩치가 크다는 점은 여러모로 이점을 주기도 하였으나 이런 사소한 데에 있어서는 꽤 치명적인 단점이 되기도 했다.

일단 근육 덩어리가 갑자기 다가오는 것 자체가 동물들에게 있어서도 무서웠을테니.

그렇게 풀이 죽은 명진을 향해 유리아는 자세를 낮춰보는 게 어떻냐는 제안을 해봤다.

단순히 자세를 낮춘다고 괜찮아질까 싶은 명진이었으나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가능한 기세와 몸을 낮추고 조심스럽게 토끼한테 손등을 보이며 자신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토끼들은 조심스럽게 명진의 손냄새를 맡고 이내 그가 들고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해 점점 여러마리가 다가오고 있었다.

명진은 그것을 보며 웃었다.

"정말로 이렇게 하니까 얘들이 잘 오네요! 고마워요 유리아 씨."

//13

399 윤주 (UHTTeVnY1U)

2021-11-17 (水) 22:41:58

물 끓이는 중에 밥솥에 넣어둔 게 녹았나 확인하니까 잘 녹았네요...

400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2:43:15

"토끼는 약한 동물이라 포식자를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나요. 덩치가 크면 일단 포식자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진짜 포식자는 따로 있는 경우지만요~

"그래서 일단 몸을 낮추고 자신은 포식자가 아니다~ 하는 걸 증명하면 동물들은 경계를 조금 풀어요."

그리고 다시 목에 의념을 집중해서 허밍을 해요. 아까보다 더 많은 토끼들이 몰려드네요.

"저는 그냥 이렇게 하지만요. 제 의념으로 정신의 조화를 맞추어서 경계심을 떨어뜨렸어요."

401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2:44:02

>>399 앗...그래도 금방 녹아서 다행이네요!

402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2:44:56

금방 녹아서 다행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403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2:45:19

초콜릿은 맛있죠..

404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2:46:16

녹아서 다행!

405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2:48:40

"우와...전 가까스로 토끼가 다가오게 했는데...유리아 씨는 엄청나네요."

이게 바로 인싸력(?)의 차이인걸까?

잘은 모르겠으나 유리아의 능력은 정신에 간섭을 하는 종류이기 때문에 토끼들은 무척이나 그녀를 잘 따랐다.

물론 특유의 성향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됐을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했다.

"목소리도 좋으신 것 같고 뭔가 부러워요."

//15

406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2:55:30

"의념의 도움을 받은 것 뿐이에요."

이런 것에 감탄하시면 안될텐데요? 명진 씨께서 동물을 좋아하셔도 말이죠.
방긋 웃으며 별 거 아니라는 듯 손사래를 쳐요.

"명진 씨도 할 수 있을 거예요. 명진 씨의 의념 속성은 모르지만, 그저 의념을 퍼트려 대상에게 간섭하는 것 뿐이니까요."

혹시 모르니 자신이 어떻게 했는지 간략하게 설명해줘요. 제 수준의 영성이라면 가볍게 할 수 있겠죠.

"칭찬 감사해요."

407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2:59:49

"그래도 전 그런 식의 응용은 생각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오직 육체적..정확히는 물리적인 부분에만 신경을 써왔기에 정신적인 부분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응용이 단순히 의념을 응용해서 쓸 수 있다면...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주로 동물들과 놀 떄라던가.

"과연...그렇게 응용하는 거군요."

유리아의 확실하면서도 간단한 설명을 듣고 명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한건데요 뭘, 참고로 제 의념 속성은 생명입니다. 아직 그렇다 할 응용을 해본적은 없지만요 하하.."

//17

408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3:03:26

>>396
태호빵?
태빵?

태양의 손으로 만들어낸 이 태빵으로 빵타지아의 톱이 되겠어! (???

409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3:03:30

쓰읍...피곤해서 그런가...자꾸 멍때리고 있게 되네요.
정신차려보니 11시...

410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3:04:12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서 다행...일까요?

>>408 아, 따끈따끈 베이커리...진짜 오랜만이네요.

411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04:32

아주 그냥 빵빵! 터트리고 있어요!

412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3:05:15

"아는 것이 힘이라고들 하잖아요?"

싱긋 웃어요. 그리고 그의 의념 속성을 듣고서 "어머나" 하고 감탄을 해요.

"대단해요. 의념 속성이 생명이라면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의념을 이용해 생명 에너지를 촉진시켜 회복 또한 가능하고 그 반대로 생명을 앗아가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명진씨는 접근전을 주로 하니... 악착같이 질긴 생명력으로 버틸 수도 있겠어요.

"쓰임새가 많은 의념인걸요. 좀 더 자랑스러워 하셔도 돼요."

413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3:05:33

빵빵인 거에요.

졸린 듯 졸리지 않네요..

414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3:06:32

>>409
어서 자라! (수면춉
>>410
따따베 재미있게 봤었는데 말이지..
빵빵~ 빵빵하게~
>>411
이쪽은 폭탄빵인가..!

415 태명진-유리아 (SrZ3EHF9RU)

2021-11-17 (水) 23:10:57

"네..저도 제 의념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아직 약한 힘일지라도...아직 가벼운 타박상밖에 치료를 못할 지라도. 언젠가는 꽃 피울 수가 있다고 믿고 있다.

아니 그렇게 만들 것이다. 이 의념은 자신의 힘이니까.

"단순히 제 자신을 위해서나 목숨을 앗아거는 것만이 아닌...누군가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게 강해지고 싶어요."

명진은 우악스러운 자신의 주먹을 꽉 쥔 후 부드럽게 손바닥을 펼쳤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도 많이 해야하지만..."

부드러운 토끼의 볼살과 등을 쓰다듬으며 말한다.

"지금은 토끼들과 같이 놀아도 괜찮겠죠. 안 그래요?"

//19

다음 막레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416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3:11:03

>>413 저도 그렇긴 한데....
그래도 저는 컨디션이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태인 것 같아서...

>>414
엇,,진단이나 조금 건드려보다가 자러 갈까 했지만...그럴까요!
어우 오늘따라 손도 아프네...

저는 따따베는 애니 몇 편 정도만 본 기억이 나네요.

417 강산주 (Q55bK694QA)

2021-11-17 (水) 23:12:04

그러면 오늘은 이만 쉬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418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12:24

애니가 그나마 좋은 결말이었어요...만화책이 문제지

419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3:12:30

푹 쉬세요 강산주.

420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12:33

굿밤 되세요 강산주!

421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3:14:04

>>416-417
나도 전부 다 본 건 아냐!
강산주 잘자~~
>>418
만화는 한번도 안봤는데 뭔가 뭔가였나보구만..

422 유리아 - 명진 (OnnYs1a3p6)

2021-11-17 (水) 23:15:39

"그렇게 바라시면 그렇게 하시면 돼요. 지금 무엇을 하든 그것은 명진 씨 마음이니까요."

이 사람은 어쩜 이렇게 순수할까요? 평생 하고 싶은 것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저 웃으며 그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요. 여러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은 가시이기도 하고, 꽃잎이기도 해요. 어떻게 받아들일진 그의 마음이겠죠?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는 말은, 참 잔인한 말인 것 같아요...

"저는 그럼 잠깐 혼자서 행동할게요."

그렇게 말하고는 건물 바깥으로 나가요. 어디보자.. 아, 저기있네요.
은은한 고기 냄새가 풍겨져 오는 캠핑구역으로 걸어가요. 여긴 돈만 내면 고기도 제공해준다고 써있네요! 무슨 고기인지는 써있진 않지만, 토끼 고기는 아니에요. 그렇죠.

423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3:15:54

강산주 푹 주무세요~

명진주 고생하셨어요.

424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18:51

수고하셨습니다!

425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3:20:27

생명 의념 속성은 생각하면 할 수록 되게 쓰임새가 많을 것 같아요.
적을 붙잡은 뒤 생명력을 빼앗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426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21:21

가능하다면 그것도 유용하겠네요 ㅋㅋ 아니면 역으로 치유의 힘을 극단적으로 증가시켜서 육체를 분쇄한다던가

427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21:53

혹은 식물의 생명의 힘을 간접적으로 조작해서 급격하게 자라게 만들거나 움직이게 하거나!

428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3:22:41

감각을 극대화 시켜서 고통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거나요. 황금의...바람...?

429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24:04

죠죠 5부도 생각해봤죠 ㅋㅋㅋ 물론 이건 무생물을 생물로 바꾸는 게 불가능하지만!

430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3:24:37

망념을 잔뜪 쓰면 될지도 몰라요~

431 태호주 (lySSVd9lD.)

2021-11-17 (水) 23:29:16

나도 이만 들어가본닷...
다들 잘자!

432 유리아주 (OnnYs1a3p6)

2021-11-17 (水) 23:29:35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433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30:13

망념 팍팍 써야쥬~

태호주 주무세요!

434 명진주 (SrZ3EHF9RU)

2021-11-17 (水) 23:33:57

슬슬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 푹 주무세요!

435 지한주 (xrlSq/M/.2)

2021-11-17 (水) 23:35:06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36 라임주 (K3roR3iSag)

2021-11-17 (水) 23:47:28

다들 좋은 꿈 꾸세요~

437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4:49

음.. 이러다간 주말 전까지 계속 일상을 못 구할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부턴 텀을 좀 감안하더라도 일상 돌릴 분을 찾아봐야겠습니다🥲

438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00:11:30

일상이라.. 그렇네요. 좀 쉬어야겠다.
아마 그대로 잠들지도.

439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18:01

편히 주무셨음 좋겠습니다.

440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5:17

심심해!

441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8:47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 뭐 없을까요?

442 ◆c9lNRrMzaQ (t45t/c.VtM)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9:20

(뽈뽈)

443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42:27

캡틴 두통은 괜찮으세요?

444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00:47:21

응. 잠깐 자고 나니까 좀 나아졌어..

445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49:23

다행이네요! 두통은 작은 거라도 방치하면 금방 머리가 심하게 아파와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라임주! 라임주! 캡틴 오셨어요! 나오셔요!

446 태식주 (lVPJjXLpDA)

2021-11-18 (거의 끝나감) 00:49:59

재밌는 이야기.....가디언/헌터물을 보는 가디언/헌터 시점?

소설속에서 유찬영 보다도 쎄져서 최강의 가디언이 됬다는 내용을 본 캐릭터들의 반응이라던가

영웅들 가지고 쓴 팬픽을 본 영웅들 반응이라던가

447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00:50:49

오늘자 진행 업데이트 완료.

448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00:51:35

가디언물을 보는 가디언 시점
" 우리도 망념으로 헉헉댈 때 꽤 있는데. "
" 아니 무슨 가디언을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안으로 써놨어.. "
" 그래서 국가에 문제 생기기 직전이면 안 저럴거야? "
" 아니. 더 좋게 시작 전부터 죽이면 안 되나? "

449 태식주 (lVPJjXLpDA)

2021-11-18 (거의 끝나감) 00:52:44

가디언은 머리가 이상하다.

450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53:01

나두 투통 찌끔 있던거 없어졌다!

다들 리하리하~

451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54:44

저 간단한거 궁금한거 있는데..
라임 속삭이는 화살이 일반 공격 이름이에요? 랭크 오르면 패시브 붙고 하는건가?

아참 그리고 오늘 제가 좀 헷갈렸었는데 명진이랑 태호 다음 진행때 망념 50씩 들여서 로프 커넥트 획득하는 부분만 남은 거 맞죠!

452 태식주 (lVPJjXLpDA)

2021-11-18 (거의 끝나감) 00:54:48

연희주 고생

453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57:14

신도 수가 순식간에 3명으로 줄어든거 생각해보니 엄청 슬펐어요... 유리아 포함에서 3명이면 단 2명! 흑흑

454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00:58:06

나팔 뿌뿌 불면서 우는 유리아 넘 귀여웠다....

455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01:01:20

사랑과 애정이 필요해요...

456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01:06:49

>>453 한번 남은 신도들에게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457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01:08:43

상점가 등을 돌아다니면서 포교를 하는 것도 잘 먹힐지 몰라요!

458 태식주 (lVPJjXLpDA)

2021-11-18 (거의 끝나감) 01:11:22

그렇게하면 너무 사이비 종교 같은데

459 태식주 (lVPJjXLpDA)

2021-11-18 (거의 끝나감) 01:15:26

인방으로 100만 구독자 되고 종교 권유하기

460 진언주 (asBUHbB0dI)

2021-11-18 (거의 끝나감) 01:21:16

빈민가 찾아가서 봉사활동하면서 조금씩 퍼트리는건 어떰?

461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01:24:39

일단은 뒤라님과 하던 대화를 끝낸 다음에 차차 생각해볼게요!
하지만 일단 즐거움이 목적이니! 한 순간만이라도 자유롭게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이들을 신도로 모집하고 싶네요!

462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09:16:23

꿈에서 무슨 파티 같은 걸 했는데 캡틴이랑 다른 참치들이 나왔당
사진을 못 찍어놔서 아쉽당 파티는 무섭고 재밌었당

463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10:11:37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64 진언주 (cKnOvaFi4g)

2021-11-18 (거의 끝나감) 10:21:37

라임주도 좋은하루~

465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10:29:12

진언주 어제 즐거운 시간 보냈나요! 맛있는거도 많이 먹었지??

466 진언주 (cKnOvaFi4g)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3:41

회하고... 어른의 알콜음료하고... 고구마케잌하고....
먹긴 진짜 많이 먹었음.. 오늘 아침도 어제 먹다 남은 고구마케잌 먹고 출근했음

467 라임주 (WTqG/xNTu.)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8:13

우왕.. 회랑.. 그거랑.. 고구마커잌... 완전맛있었겠다!

468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13:12:00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69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15:45:02

갱신합니다.

일상은 구하고 있으니.. 넉넉하게 받습니다.

470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17:51:59

갱신 할게요~ 안녕하세요 모두들~

471 진언주 (cKnOvaFi4g)

2021-11-18 (거의 끝나감) 17:53:28

엑셀이 맛이가서 일처리를 못해 울고있는 불쌍한 직장인 등장

472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17:54:40

어머나... 진언주 힘! 엑셀도 힘! 응답 없음을 날려버려요!

473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17:58:11

다들 어서오세요.

474 진언주 (cYXaYvxsQM)

2021-11-18 (거의 끝나감) 17:59:20

애....옹.....
내일도 안되면 울어버릴거임......

그리고 유리아주 햘쟉
지한주도 낼름

475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18:23:21

내일은 잘 되길 바랍니다.

일상을 구해야 하는데...(먼산)

476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19:06:30

갱신!

477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19:22:59

어서오세요 명진주.

478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19:23:49

네엡 지한주!

479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08:28

갱신.
같이 의뢰하실 분 구합니다!
situplay>1596361066>519
참가 의사를 밝힌 참치분 :라임주, 강산주, 지한주

480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10:01

들어오고 취소하시든 참가하시든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어차피 준비같은 것도 해야하니 다음 진행때 바로 출발할 것 같진 않아서요!

481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0:10:07

9시 진행입니다.

482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0:10:38

>>480 오 그럼 저 참가해봐도 될까요?

483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0:10:49

드디어 로프 커넥트를 얻는 것인가!

484 진언주 (asBUHbB0dI)

2021-11-18 (거의 끝나감) 20:16:17

진!!!행!!!!

485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0:17:21

참고차 말씀드리지만..

재현형 5인이라는 얘기는.. 제가 썼던 글 기준으로.. 중단편에 해당됩니다.

486 진언주 (asBUHbB0dI)

2021-11-18 (거의 끝나감) 20:18:07

공미포몇자인지 물어봐도 됩니까 (반짝

487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0:20:08

한글 2010 기준으로 80장 정도네요.

488 진언주 (asBUHbB0dI)

2021-11-18 (거의 끝나감) 20:20:53

쩐다
쩐다;;;;;

참여는못하지만 매우두근거림

489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0:22:24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의뢰를 간다면 준비를 단단히 해두어야겠네요. 오늘은 쇼핑날?
좀 더 강한 화살도 좋겠지만 마비화살이나 독화살도 유용할 것 같고, 블루밍보다 한단계 높은 회복 아이템까지는 구비해둘 생각이에요.
혹시 더 필요한 게 있을 것 같다면 의견 주세요! gp 여유가 있으니 되도록 구비해볼게요.
중단편... 무시무시하네요! 기대도 되고 두렵고...

490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0:22:42

저녁 먹고 왔어요~ 와~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491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0:23:48

유리아주 맛저하셨나요!
저는 하던 일 마저 하고 좀이따 뵐게요😁

492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0:24:12

깐풍기를 먹었어요~ 라임주 다녀오세요~

493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25:03

다들 어서오세요. 준비가 필요하다면..
저도 구비를 좀 해보겠습니다.(gp가 낙낙함)

기억상 태식 진행에서 치유 아이템 다른 게 나왔던 것 같고. 코인샵에서 경단을 하나쯤 구비한다거나도 괜찮겠네요.
그 외에 수업을 들어둬서 혹시 필요한 정보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오늘은 설렁설렁 할 것 같지만요.

494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0:30:42

으메이징 하구만요! 다들 어서오세요!!

495 태호주 (6zOww4aexs)

2021-11-18 (거의 끝나감) 20:40:51

으.. 감기걸린건가 미열이 나네...

496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41:08

>>482 자리는 아직 있으니까요~
라임주랑 지한주에겐 확실한 대답을 들었다!

497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42:57

재현형...(사실 매우 떨림)

498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0:46:08

재현형 기대하겠습니다.
보상도 엄청날거야!

499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47:08

>>485-487 글자로는 그다지 체감이 안되는...!
책 한권 분량보단 적나??

500 준혁주 (rz5EmsAIdQ)

2021-11-18 (거의 끝나감) 20:49:48

갱신!

501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3:44

어서오세요 준혁주.

502 준혁주 (rz5EmsAIdQ)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4:49

지한주 하이

503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5:25

준혁주 어서오세요!

504 준혁주 (rz5EmsAIdQ)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6:11

명진주도 하이!

505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6:14

게이트내에서 재물이라는건 무슨 용도로 쓰이는거지..!
말 그대로 어딘가 바치면은 무언가 상호작용이 되는 구조려나요?

506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8:41

무언가를 바치면 단순히 상호작용하거나 아니면 지성체랑 서로 물건 교환할려고 쓰는게 아닐까요?

507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8:53

게이트 들어가기전에 한번 숙면도 취해야겠네요.
슬슬 캐릭터가 안 자고 활동한 시간이 길어졌으니..

508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9:17

명진이도 좀 자야겠네요 ㅋㅋ

509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9:34

재가

재물 財자라는건 아는 거 맞지...????

510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0:59:44

라임은 방금 잤다!!

511 라임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0:00

다인 의뢰를 가려면 단단히 준비해야겠습니다.
더 강한 화살이나 마비 화살, 독화살도 유용하겠고, 블루밍보다 치유 효과가 뛰어난 응급 키트 같은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구비해 봅시다.

# 상점가로 향합니다.

512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0:23

그거 말고 딱히 생각나는건 없는데요 ㅋㅋㅋ

513 태명진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0:39

"야후우우!!!"

마치 타잔과도 같이 우렁차게 외친다!

설마 로프의 응용만으로 이렇게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니!

정말로 엄청난 기술이다!

#물론 망념 50을 들여 로프 커넥트를 습득한다!

514 유리아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0:39

먼지를 털어내요. 자욱하게 깔린 먼지는 태풍이 불어도 뽑혀 나가지 않는 부리를 내린 민들래마냥 후~ 하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도 퍼져나감이 없네요.
걸레로 닦고, 털어내고, 빗자루로 쓸고, 약품을 뿌리며 곰팡이를 닦아내고... 제가 이런 일을 한 적이 있던가요? 끽해야 집안 청소만 했을 뿐이죠.
하지만, 즐겁네요. 안타까운 마음이 있지만, 즐겁네요.

제 노력이 어느 정도 통한 것인지 겉모습과는 달리 내부는 정돈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그분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비어버린 의자, 신에 대한 이야기. 저는 미약한 제 머리로 이야기를 따라잡으며,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요.
신앙으로 자신을 이루고 신앙으로 지상을 축복하고, 사랑하고. 그들도 지성체이기에 죽는 것이 두렵다. 그러니 사랑한다... 아니, 사랑 받고 싶다는 걸까요?

"저는 말이죠..."

뒤라님의 장난스러운 목소리 뒤의 거대한 물음은 저를 찔러오는 것 같았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판에 제가 매달려 단검이 날아오는 그런 상황이 상상돼요.
뒤라님은 저만의 신이었으면 해요. 뒤라님을 더 많은 사람들이 믿었으면 해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을 옳아매던 역할을 벗어던지고 누추한 꼴로 술을 마시며 놀아봐요.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울지 말아요.
실을 자르고 무너진채로 중력에 몸을 맡겨 춤을 춰요. 울면서 웃으면서 아이고 깔깔깔 노래를 불러요.
그게 제가 원하는 거예요. 저는 당신만의 신도이며, 당신은 우리들만의 신.

"저는, 뒤라님을 저만의 신으로 만들 생각이 없어요. 그렇다고 만인이 믿게 만드는 신이 되어달라는 건 아니에요."
"거죽을 벗어던져 한 순간 만이라도 좋으니 해방감을 느끼고 그 순간을 즐기는 자들을 위한 신이 되어주셨으면 해요."
"저는 당신만의 위한 나팔수. 당신의 악단이 소속되어 당신을 위해 트럼펫을 부는 자가 되겠어요.

저는 당신의 나팔수. 당신을 위해 시작을 알리는 나팔을 불고 사람들을 모으며, 당신의 공연이 열리도록 돕겠어요.

#방긋 웃으며 말해요.

515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0:41

헐?? 재현형할때 재가 재물 재였어요? 상황을 재현하다 할때 그뜻인줄...(멍청)

516 서 윤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0:45

거울 속으로 이동한 이후..의 기억이 없다. 뚝하고 끊기는 기분이 들었을 뿐이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지? 천천히 고개를 들기 위해 노력하며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의념도, 사용할 수 없었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거울로 이동하는 마도가 내게 있어 너무 격이 높았던 게 아닐까 싶었다. 그러면 이건 멀미 같은 건가? 근데..

어디지?

#정신을 차리려 해요..

517 신지한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0:51

이..일단 수업 이름이 뭐더라
공간 침식과 동화 현상.. 수업을 다시 듣거나.. 지식이라면 게이트에 관한 지식일까. 라고 생각하며 영성이.. 모자라는 기분이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지한입니다. 아고고...

"그럼.."
일단 장비를 착용한 뒤에 잠깐 나다닐까.

#지옥의 나무과 본성의 시각을 착용해봅니다.

518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1:06

아니 재물의 재물 말야.

왜 뭔갈 바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519 준혁 (rz5EmsAIdQ)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1:13

여동생은 메세지를 무시했다
두고보자..

어디 연락 온건 없나?

#오늘도 준혁주는 존버를 한다

520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1:27

??? 앗ㅋㅋㅋㅋ 재물 이야기인줄 모르고 엉뚱한 소리했다 죄송해융...

521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1:32

네? 재현형 재현한다 그거 아니었어요?

522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1:39

>>518 ㅇㅇ 그거 말고 생각 안나죠 당연

523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1:50

재현형은 그 재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524 강연희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1:57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다시금 되뇌인다.
재물,회복 아이템,보조 무구 등등...
그러한 것들을 구하기 가장 보편적인 장소는 "상점"이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이 피곤함을 당장 해결해야겠어..."

오늘의 활동은 이정도로 하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도록 하자.
이이상의 행동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피로가 쌓이겠지.
#잠을 잡니다.

525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2:03

제물이 아니라 재물

526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2:09

바치는건 제물이지! 응!

527 유리아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3:05

새크리파이스 ㄷㄷㄷ

528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3:30

ㅋㅋㅋㅋㅋㅋㅋㅋ

529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3:39

잠깐 대화가 엇갈릴뻔!

530 웨이주 (IOWxsL2rf6)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4:46

아이코 늦었다... 갱신합니다. 드디어 일을 끝마치고 돌아왔다는 사실...

531 준혁 (rz5EmsAIdQ)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5:04

와! 진언주까지 모이면 잭 루소 잡는다!

532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5:23

웨이주 어서와융 고생했우!!!

533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5:34

다들 어서오세요

534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5:35

(여기에 잠깐 게이트가 열렸었나 봅니다. 언어에 문제가 생기는..)

어서오세요

535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6:06

(재물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고 동시에 제물,재물의 차이를 다시금 깨닫는다)
의문은 해결됬지만 이 굉장히 쪽팔리는 심정은 뭘까요...알았으니 되었다...!

536 한태호 (6zOww4aexs)

2021-11-18 (거의 끝나감) 21:08:49

" 로프커넥트, 넌 내거야! "

#망념 50을 쌓아 로프 커넥트를 획득합니다!

537 태호주 (6zOww4aexs)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0:46

획득이 아니라 습득인가..?
뜻만 통하면 되는거지!

538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0:50

>>530-531 진언주는...유감스럽게도..내일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situplay>1596370065>474
situplay>1596370065>488

539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1:32

고생하셨어요 웨이주!

540 준혁주 (rz5EmsAIdQ)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2:31

>>538 히에에엑
고마워요!

541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4:31

응? 그거는.. 프로그램이 안 된다는 거고. 참여 못한다는 거는 짹짹이 참여중이라 못하는 걸로 이해했는데..
아닌가.. 그렇겠네요. 준혁팟 힘내시길.

542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7:06

>>511
상점가로 향합니다.

>>513
습득합니다!

... 그.. 아시죠?

>>514
뒤라는 그 말을 끝으로, 잠시의 침묵을 지킵니다.
이미 이 곳의 공기는 무겁다 못해 답답한 느낌입니다. 마치 물 속에 커다란 솜을 넣은 채. 꾹 쥐고 쥐어서 물을 가득 머금을 수 있도록 부풀린 듯한 느낌.
답답한 공기에 모든 것을 내던지고 싶음에도, 유리아는 침묵을 지킵니다.

곧, 침묵을 깬 뒤라는 유리아의 눈을 가립니다.
시야가 가려지는 듯한 느낌. 세상이 어둠으로 가려지는 듯한 느낌.
그 어둠이 찬찬히 걷히며 유리아는 세계를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광대 모자를 쓰고, 한 발을 하늘에 있는 고리에 걸친 채로. 정체 모를 인물이 가면을 쓴 채 유리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옷은 폼이 넓은 것이, 얼핏 본다면 몸매를 가리기 위함인가 싶기도 하였고 그러나 딱 달라붙은 바지는 유려한 선을 이어 알 수 없는 눈길을 끌었습니다.

" 눈을 떴구나. "

뒤라는 고리에 매달려 몸을 천천히 흔듭니다.
끼이익, 끼익, 당장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줄에 매달려 아슬아슬한 유형을 그리면서.

" 맞아. 사실 신과 신도의 관계는 거래와 다르지 않지. 신도는 신에게 믿음을 주어 존재시키고. 신도는 그를 통해 신을 통한 믿음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야. "

아주 느린 템포로.
유리아는 이 주위의 공간을 바라봅니다.
한때는 거대한 악단이 있었을 것이 확실한 광대의 콘서트장에는 모든 것이 사라진 채. 단 하나의 끈만이 남아있었습니다.

" 이젠 잃을 게 없으니. 언제든 소멸을 받아들일 수 있어. 단지.. 우습게도, 신은 완전히 믿음이 사라지기 전까진 소멸하지 않아. 빌어먹을 창조자의 안배라 할 수 있지. "

불평을 토해내면서도, 뒤라의 말끝에는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창조자, 그 단어에 있는.. 진한 애정이 말입니다.

" 유리아. 유리야 슈루즈베리. 너에게 나의 신성의 일부를 나눠주마. 기적을 행하고, 기적으로 하여금 나의 이름을 퍼트려라. "

이 뒤라라는 이름이 영원히 이 세계에 퍼질 수 있도록.
유리아는 무의식적으로, 고갤 끄덕입니다.

곧, 하얀 빛이 유리아에게 달라들고...
유리아는, 정신을 잃습니다.

543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7:20

>>541 이 경우는 제 이해가 틀리는 쪽이 좋다..!

544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8:05

>>542
우선 회복 아이템부터 검색해봐요.

# 블루밍보다 한단계 높은 등급의 치유 아이템을 검색합니다.

545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0:58

유리아
..유리아?
진짜 신의 사도가 되셨네!!

546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4:04

이젠 설명이 필요없는 그 스킬ㅋㅋㅋ
유리아는 주교가 된거신가..?

547 태명진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4:22

"예아!"

드디어 로프 커넥트를 습득했다.

이 기술을 통해 앞으로 게이트를 공략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 같았다.

일단 이동이 자유로워지는 건 물론이고 전투에도 능히 응용할 수 있을터.

하지만 그 전에...일단 잠을 자야할 것 같았다.

#명진은 자신이 머물고 있는 기숙사로 이동한다

548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5:25

엇, 진행ㄴ...!!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479 음...연희주 저는 이번 의뢰는 참가가 어려울 것 같아요.
강산이 쪽이 당장 다룰 수 있는 악기를 확보 못했음....
그리고...음, 윤이가 뭔가 사건에 말려든 것 같으니까 혹시 몰라서 대기해보고 싶어요.

올...유리아....!!!

549 주강산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7:17

"안녕하십니까."

강산은 가게 주인에게 인사를 하며 가게로 들어와 악기를 살핀다.
점원의 말을 들으며 악기를 살피는 강산의 눈이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이...이건...."

강산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듯, 그의 눈 앞에 떠오른 악기의 정보와, 악기를, 그 25개의 현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그의 표정에 놀라움과 반가움이 번져나간다.

2년 반동안의 여정과, 그 이후의 시간을 함께했으나 잠시 제 소리를 잃었던 25현 개량 가야금. 그것이 그의 앞에 장인급의 아이템이 되어 다시 나타났다.
오랜 벗이 그의 앞에 다시 나타나 말을 거는 것 같았다.
다시 연주만 할 수 있으면 족하다고 생각했었던 그에게, "정말로? 네놈은 정말 그것만으로 만족하냐?"라고 묻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알고 있다고,
너는 그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그러니 그 날 나를 들고 집을 나왔지 않냐고.
또 다시 같이 전국 팔도를 쏘다니자고, 악기가 머금은 의념이, 정보창의 그 효과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만 같았다.

...그게 맨 마지막 줄에 걸린 제한을 확인하기 직전까지의 그의 감상이었다.
제한은 전에 악기장이 말해준 예상치보다 더욱 더 까다로워져 있었다.
레벨 27, 악기 연주(D), 거기에 기술 하나 더...!!

물론 줄줄이 붙어 있는 효과들을 보고 제한이 더욱 빡빡해질 것이라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머릿속으로 예측하는 것과 실제로 겪어보는 것은 다르기 마련이다. 사용 제한 조건 목록이 눈에 들어온 순간 그는 잠깐 굳어버렸다. 다리가 균형을 잃고 자세가 잠깐 휘청인다.
그러나 그는 곧 의념을 둘러 다시 균형을 잡고는 목소리를 낮춰 물었다.

"...이거 제작하신 선생님, 아무래도 그런 가격이나 받고 작업하실만한 분이 아니신 것 같은데요.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십니까?"

그의 앞에 만만치 않은 시련이 놓인 것과는 별개로, 그것, '백두'는 강산이 보기에는 특별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물건이었다.
그 시련마저도 마치 그 악기의 일부분을, 그리고 그것을 다룰 미래의 자신을 이루는 것으로 보일 정도였다. 강산은 시중에서 이런 장인급 아이템을 돈 주고 사려면 9500GP는 커녕 1만 GP로도 부족할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점원에게 제작자 이서혜씨에 대해 묻습니다.

550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0:07

뒤라 입장에서는 이젠 잃을 게 없으니 어차피 소멸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조용히 소멸하길 기다리려고 했는데...
그랬더니 확고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 유리아가 나타나서 마음이 바뀐 걸까요.

551 유리아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1:16

불타오르는 노을이 꺼져가고 정적이 찾아왔어요. 속삭이는 풀잎, 재잘거리는 바람, 수다스러운 나뭇잎, 비명을 지르는 새들.
모두가 하나 둘 입을 닫고 그저 밤이 찾아오는 것을 바라보듯 정적이 감돌아요.
이 느낌을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제 발로 걸어가 물 속에 잠기는 기분이에요. 입을 열고 뻐끔뻐끔. 숨과 물을 한 입. 그러고 싶어요.
하지만, 그러지 않아요. 저는 여기에 있어야 하니까요.

밤이 찾아왔어요.
제 눈으로 본 세상 모든 것이 깜깜한 어둠속에서 번쩍이는 폭죽이 눈꺼풀에 새겨져 알록달록.
그리고 어둠이 걷히면, 커다란 광대 모자와 정체불명의 가면. 아슬아슬하게 고리에 걸친 발.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우리들의 뒤라님.

"뒤라님, 감사해요. 당신께서 나눠준 신성으로 하여금 기적을 행하고, 당신의 이름을 널리 퍼트릴게요."

고개를 끄덕여요. 미소를 지어요.

"당신의 나팔이 되어 세상에 당신을 알리겠어요."

빛이 저를 감싸요.
벅차오르는 이 감정은 주체할 수 없어 머리를 가득 매워요. 그리고 펑- 새로운 폭죽이 되어 빛 속에서 정신을 잃어요.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552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2:16

>>548 확인했습니다! 선착순으로 인원 차게되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만약에 자리가 비어있고 할일이 없으시면 다시 생각해주시길!

553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2:24

>>549
오너가 떨 주접을 강산이한테 대신 시켰더니....
이렇게 보니까 상당히 기네요...

554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3:01

순식간에 휙휙 되어버리니 무척 당황스럽지만... 행복하네요! 남은 GP를 몽땅 써서 교회부터 정돈하고 해야겠어요!

555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4:43

돈이 많은 자들의 여유인가(?)

556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6:42

돈이라고 해봐야 1만 GP인걸요!

557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7:12

>>516
윤은 천천히.. 눈을 뜹니다.
목은 죄이듯 답답하고, 자신의 의념은 미친듯 요동치며 이 곳에서 빠져나가자고 말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가늘게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것은 차라리 지옥에서 기어올라왔다고 하는 게 어울릴 법한 것들의 모습입니다.
두 손을 하늘 높이 들어올린 채. 언어 아닌 언어로 저들은 의미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 언어에 따라 하늘에선 번개, 불, 바람, 폭풍과 같은 수많은 속성들이 몰아치고 있었고 갈라진 두 혀론 북채를 잡은 채 수없이 북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

표현할 수 없는 그 언어로 수많은 속성들이 요동치는 모습.
짧은 발구름에 공기가 요동치며, 의지에 따라 시시각각 공간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틈에, 한 남자가 검을 쥐고 있습니다.

" 나는. "

의념기

" 네가 시끄럽게 떠들라. "
허락한 적 없다.

느리게, 검이 뽑혀집니다.
무엇도 새겨지지 않은 백색의 검신. 유려하고 아름다운 검신관 다르게 헤지고 낡은 검손잡이를 쥔 채로 남자는 하늘 높이 검을 들어올렸습니다.
거대한 의념이 남자의 검에 스며들고 짧게 한 걸음을 내딥니다.
깊게 남은 발자국과 함께 검을 휘두릅니다.

귀신 떨구기

공간의 제약 따위는 이 남자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닿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그의 검은 어디에라도 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번개의 창을 부수고, 불의 벽을 꺼트리고, 바람의 칼날을 찢으며, 폭풍을 잠재우면서.

슈륵.

검은 느리게 닿습니다.

촤아아악!!!!!!

순식간에 피가 터져오릅니다.
저 거대한 육체가 무너져, 하나의 호수라도 만들려는 것처럼 수많은 피가 몸으로부터 바닥에 흐르고 있습니다.
저 거대한 육체가 무너져 호수 사이에 하나의 섬을 만든 직후.
남자는 검을 가볍게 털어내곤 검집에 집어넣습니다.

" 여전하구만. "

할아버지는 웃긴단 표정으로.
총교관. 한지훈을 바라봅니다.

" 이상한데..? 자네, 게이트에 입장할 권한은 없지 않나? "
" 일단은 헌터라서요. 봉사 목적으로 신청하니 되더라고요. "

그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생글. 미소를 지으며 할아버지와 윤을 바라봅니다.

" 그쪽은.. 특별반의..? "
" 내가 데려왔네. 구경이라도 시켜줄 겸 말야. "
" .. 정식으로 마탑에 항의토록 하겠습니다. "
" 허허. 누굴? 나를? "

할아버지는 허리를 쭉 펴며 웃습니다.

" 시간 속성 마도의 창시자이자, 회색 마탑의 마탑주인 나를 누구에게 항의하겠단 얘긴가? "
" 서유하 님에게요. "
" 빌어먹을. 지는 꼴을 못 보는군. "

할아버지는 불만을 토해내면서 슬쩍 윤에게 시선을 돌립니다.
원하는 것은 눈으로 보았냐는, 그런 눈치입니다.

>>517
착용합니다!

>>519
버티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 좁은 연락처 항목이여..

558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7:36

저도 1만 gp 약간!

559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9:01

윤이 지금 게이트 안이에요?!
어쩐지 상태이상 붙더라니..!!

560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2:42

잠깐 자리 비웁니다!
쓰레기 비우고 오래!

561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3:08

다녀오세요~

562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3:42

캡틴 다녀오세요!!

563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4:12

다녀오세요!

564 신지한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5:55

오오. 뭔가 간지가 나는 기분이야..는 지한주의 내적 마음인 것이고. 착용도 했으니.. 잠깐 쉬었다가 연락이라도 오면 그걸 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숙소로 돌아가려 합니다.

565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6:08

다녀오세요 캡틴

566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6:53

오오.
situplay>1596370065>341
천천히 다시 잘 읽어보니 아무래도 제가 여기서 한 추측은....정답이었던 것일까요?
서유하의 제자가 왜 언급된 것일까 했었는데...!!

567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9:08

할부지 짬이 대체...

568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0:43

오오 강산주 추측이 굉장하네요!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얻었어요!

이걸 못봤었네요ㅠㅠ

569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2:45

>>568 이번엔 정말로, 축하해요.

570 서 윤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2:56

아마,
아마도
아니 분명히
확실히
나는 웃고 있다. 상기되어 붉어진 얼굴로 두근거려 참지 못하겠다는 듯 분명 그렇게 웃고 있을 거야!

내 의념은, 겨우 지금의 내 수준으로는 이 곳의 꽃잎 하나 되지 못한다고 외치는 듯 하고 오자마자 본 재액의 풍경은 그게 맞는 이야기임을 확실시 시켜주고 있었다. 괴물들이 소란치고 아가리를 벌려 외치는데, 그 혼돈 속에서도 상관 없다는 듯 그 사이에서검하나를쥐어휘둘러참담하고시끄러운기괴를느리고아름답게베어내어내는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웃지 않는다는거야? 나는 그건 모른다. 저 검이 내 목을 향해 휘둘러졌더라도 나는 웃음을 거두지 못할 것이다. 장담할 수 있어! 나는 무심코 손으로 입을 막았다. 강자는 좋다. 저 높은 곳의 존재는 좋다. 동시에 그 힘을 자신만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해서도 휘두르는 모습이 정말로 좋다. 그게 자유롭다면 더더욱 좋다.

나도, 나도 저 쪽으로 가고 싶어.
피어나고 싶어!

가만히 있던 나는 할아버지가 나를 흘깃 보고서야 고개를 퍼뜩 끄덕였다. 좀 더 오래 보지 못했던 건 아쉽지만 그래도 위험성을 생각하면 이 정도가 좋았다. 나는 겨우 숨을 뱉으며 말했다.

# " 죄송해요! 위험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제가 오고 싶다고 했어요! "

571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3:11

어째 이게 이렇게 타이밍이 맞네요. 희희.

572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3:29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573 김태식 (lVPJjXLpDA)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3:35

검을 쥔 손에 힘을 주고 눈을 가늘게 떠서 무언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본다. 봐서 벨만하면 베어내고 아니라면 상황을 본다.
어찌되었든 죽일테지만 죽어서는 안된다.

#ㅇ탐색

574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3:48

>>566 그렇다면 대박..!
윤이가 마도를 사용할 수 있었다면 좋을텐데 유감스럽게도 아니네요..!

575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5:05

대문에서도 은근 정보를 접할 수가 있었구나...

576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5:13

이걸 가져오는 걸 깜박했다...!!
situplay>1596361066>0
근데 전체보기가 되어버리네요....

577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6:45

윤이 대흥분이로군요...!!

태식주 안녕하세요.

578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02:51

어서소에요!

579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0:35

>>524
잠에 듭니다!

정신력이 회복되었습니다!

>>536
아시죠..?

>>544
검색됩니다!

[ 응급 구조 키트 ]
[ 기초 수술 키트 ]
[ 급속 회복 키트 ]

580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1:01

캡틴 다시 어서오세요,

581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1:26

슬슬 이쯤되면 그냥 망념150이랑 로프 가지고 있으면 로프 커넥트 주는게 캡틴도 편하지 않을까..

582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5:38

>>579

# 세 아이템 모두 살 수 있다면 응급 구조 키트 하나, 기초 수술 키트 하나, 급속 회복 키트 두 개를 구매합니다.
여러 아이템 구매가 불가하다면 급속 회복 키트를 두 개 구매합니다!

583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6:04

>>547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549
" 저도 아는 거는 많지 않아요. "

점원은 그러면서도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조심스레 얘기해줍니다.
이전에 일성 길드 출신이라는 것과, 몇몇 경우가 아니면 물건을 만들어주지 않는다거나.. 하는 얘기입니다.

>>551
정신을 차립니다.

기술 성법 - 뒤라(F)를 획득합니다!
기술 정보는.. 내일 드리겠습니다..

// 여기까지!

584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6:20

아무래도 요즘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하루 한시간씩은 꼭 진행을 할게오...

585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6:38

캡틴 고생하셨어요~ 성법을 배웠네요! 좋아라!

586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6:47

수고하셨어요.
무리하시면 떼찌할거에요.

587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8:52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크고 최저기온이 낮아서 좀 그런게 있죠...

예상은 했지만 역시 이서혜씨 보통 분이 아니셨군요...

그리고 와...뒤라님 이름 붙은 기술이다.
유리아 축하해요!!

588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19:47

수고하셨습니다!!

589 태식주 (lVPJjXLpDA)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1:03

고생

590 ◆c9lNRrMzaQ (hGriA7t72Q)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1:22

이건 무리보단 뭐라고 해야하지..
요즈음 글이 잘 안 써지는 느낌이라...

591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2:26

진행 수고하셨어요! 짧고 엄청 굵었다!
부디 무리하지 마세용.. 저 어디 안감!!
유리아 기술 획득 축하해요!!

592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3:37

강산주, 랑미주 감사해요~ 하지만 신도 3명.. 괜찮을지 ㅠㅠ

593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3:41

유리아주 축하드려요
일단 베이스는 다 잡으신 거 같네요. 뒤라의 성법이랑 악기 연주랑..
..근데 정작 신도가.....

>>590 아아..
아무래도 어장 진행 하시면서 글을 꽤 많이 쓰셨을테니 그 반동 비스므리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캡틴 글은 여전히 재밌다는 건 알아주세요. 고마워요. 해주셔서.

594 유리아주 (z/XYitGAgU)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3:59

윤주도 감사해요~

595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4:21

슬럼프? 뭐라고 하지.. 넘 부담갖지 마셨음 좋겠다!

그리고 기세를 이어서 바로 일상을 구해봄다! 텀 조금 있고 킵도 염두에 두고서..

596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5:56

수고하셨어요~ 다음 진행에 뭐할지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는거니까요 그래도!

597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7:45

>>581 그러면 공평성에 문제가 생기지않을까요!!
지금까진 다들 진행때 로프 커넥트를 배우는거에 시간을 투자했는데
앞으로 배우는 분들이 행동 한번만에 배우게되는건 아니라고 봐유...

598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8:21

>>593 아...그럴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캡틴 글 재밌어요! 동감입니다!

599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0:06

라임은 신을 섬긴다면 보편적인 종교가 아니라 저기 어디 게이트의 신녀 같은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기 봐요. 앞에서 나팔을 부는 무서운 토끼를! 왠지 이 짤이 떠올랐어 뒤라 하니까!

600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0:10

>>595 강산이랑 돌리실래여?
킵이 될 수도 있는 건 이쪽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581 >>597
1턴만에 끝내고 싶은 자...
도기코인을 지불하라!!

실제로 저랑 강산이가 시간 대신 도기코인을 지불해서, 특별수련장의 효과로 획득 턴을 단축했었죠.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가요.

601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1:11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가볍게 일상을 구해봐야겠네요..

602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2:28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러니 무리 마시길!

603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2:54

>>600 넵넵! 좋아요~ 정산하는 동안에 가볍게 선레를 주셔도 좋고, 아니면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오늘은 양이 적으니! 상황은 어떤 게 좋을까?

604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5:34

>>603 정산하느라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선레는 제가 드릴게요.

밤중에 아무데서나(?) 가야금 연주하는 강산이 잡으러 오실래요??

605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6:36

>>604 좋아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606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8:47

>>597 이 생각은 안한 건 아닌데.. 갈수록 로프 커넥트 레스가 단축되는게 보여서요.
딱히 진지하게 건의한 건 아니에요.

나중에는 ㄹㅍㅋㄴㅌ 라고 하시는게 아닐까...

607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39:55

저는 오히려 단축 되서 좋아요!

608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41:13

.dice 0 9. = 2
홀 - 상식적인(?)
짝 - 비상식적인

짝일 시
2 숙소 옥상
4 숙소 앞
6 미리내고 어딘가 실외
8 미리내고 어딘가 실내
0 길거리(연습하다가 쫓겨나서 다른 장소 물색중)

609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42:50

강산이가 도기코인 5개를 추가로 사용해서 특별 수련장에서 한 턴만에 로프 커넥트를 획득했으니, 턴 소모를 단축하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이제 로프 커넥트 획득에 망념 150 드는 게 확실히 머리에 박혀서 괜찮지만 전에는 좀 많이 당황했었어요🥲

610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43:28

...근데 굴려놓고 보니 숙소 옥상도 상당히 상식적인 편일까요?
잠긴 문 따고 들어갔다면 비상식 범위인가...?

>>606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뭔가...슬슬 번거로워하시는 것 같아보이시긴 했어요.....

611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45:28

다들 어느정도는 아는 정보니까 유머식으로 하신 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요!

한밤중에 숙소 옥상에서 가야금 연주.. 비상식적이라는 말이 좀 그렇지만 상황은 좋은 것 같애요!

612 윤주 (zwIPq1HwM.)

2021-11-18 (거의 끝나감) 22:46:05

나중에 로프 커넥트 얻을때 도기코인 쓰는 게 생각나긴 하는데..
왠지 도기수련장에서는 격투술 수련하고 싶어서 아마 그냥 3턴 쓸 거 같네요.

613 강산 - 라임, 특별반 숙소 옥상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52:06


해가 진 후 특별반 학생들의 숙소로 쓰이는 저택에서 느닷없이 울리는 가야금 소리가 있었다.
클럽이라도 열라는 듯 신나는 박자의 곡이었다.

그 소리를 따라 계단을 오르고 오르면 강산이 가야금을 켜는 것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는 그 나름의 방식으로 여행의 오랜 벗이던 가야금이 장인급 아이템이 되어 돌아온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비록 지금 연주하고 있는 악기는 그 장인급 악기가 아니라 다른 연습용 악기였지만.

같은 곡을 두세 번 반복해 연주하는 것이 퍽 신난 모양이다. 혹은 그저 다음 선곡을 결정하는 중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지금은 밤중이고, 이게 누군가에겐 시끄러울 수 있단 것이었지만...

614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54:26

탈모르 파티?

615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55:09

>>612 그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특별수련장에서는 숙련도가 더 잘 오르니까요!

616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55:32

아 ㅋㅋㅋㅋㅋ 동양풍 아련한 가야금 생각했는데 아모르파티 미쳤냐구 비상식적이 맞네!!!!!
반응..
.dice 1 2. = 1
1. 조금 날카롭게
2. 순하게

617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56:10

조금 날카로운 반응 괜찮을까요 강산주?

618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56:27

>>614 ㅋㅋㅋㅋ...

원곡인 아모르 파티도 상당히 좋아요.

619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2:59:22

막 욕을 하진 않겠지만.. 아님 순하게 써올게요!

620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2:59:44

>>617 ㅋㅋㅋㅋ네!

621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3:00:25

아모르파티 이야기하니까 다른 버전도 듣고 싶어져서 찾아오느라 잠깐 반응이 늦었네요!

622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3:03:06

오홍 들어봐야 겠네요!

623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3:12:02


그러면 저는 대세에 편승해서 요즘 유행하는 블루 아카이브 BGM Playlist를..

624 라임 - 강산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12:08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낸 라임은 30도 언저리의 미지근한 물로 몸을 씻어 진득한 피로를 풀어내고, 종일 햇볕을 쬐어 옅거 남은 인공적인 향료 냄새와 포근한 햇살 냄새가 가득 밴 잠옷을 입고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려고 했단 말이에요.

띵! 띠링 띵 띵!
...

구름처럼 폭신한 이불의 촉감과 창문을 살짝 열어놓아 기분 좋게 서늘한 건조함을 만끽하며 나른하게 잠이 들려던 찰나에, 창밖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현악기 소리에 눈을 떴어요.

나른한 여운을 놓고 싶지 않아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몸을 웅크리지만, 다른 이들보다 청각이 예민한 그녀는 이 소리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이건 분명 기숙사 옥상에서부터 시작된 재앙이에요.

"... 정말."

침대를 박차고 일어난 라임은, 졸린 눈을 비비면서 이 소리의 근원을 찾아 건물 옥상으로 향했답니다.

"뭐야. 강산이었잖아. 야밤에 웬 청승이야."

평소답지 않게 잠긴 목소리를 가다듬지도 않고 걸걸하게 쏘아붙이네요.

625 강산 - 라임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3:21:42

들려오는 걸걸한 목소리에 강산은 손을 멈춘다.
그렇지만 상황 파악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린 모양인지, 그는 싱글벙글한 얼굴로 한 박자 늦게 입을 연다.

"청승? 아니, 지금은 오히려 흥이 넘치는데."

그렇지만 라임의 복장을 보고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듯 표정을 바꾼다.

"반갑군. 그런데 자고 있던 중이었나? 내가 방해가 됐어, 혹시? 벌써부터 자는 사람이 있을 줄 몰랐는데."

//3번째.

626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3:25:05

>>623 엇, 블루아카이브는 잘 모르지만 뭔가 독특한 느낌이네요.
천천히 들어볼까요...

627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3:28:12

>>626 2집 3집도 있으니 그쪽도 들어주시면...억지로 듣진 마시고...!

628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1:57

예전에 명방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던가...
그러나 지한주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게임이었다.(멘탈 터지고 광속삭제)

629 라임 - 강산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2:19

"정말 그래 보이네."

라임은 오히려 흥이 넘친다는 말에 기가 차서 손바닥으로 이마를 쓸어올립니다. 가늘게 부는 바람에도 얇고 기다란 귀가 자연히 흔들려요.
타인에게는 토끼 귀를 숨기고 싶어 하지만, 이미 자기소개 때 보여주었기도 하고, 그다지 특별반 친구에게 보여지는 것은 신경이 쓰이지 않는 듯합니다.

"나도 이 시간에 옥상에서 가야금을 뜯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지."

그것도 요란하게. 하고 덧붙이려다 그만두고 짧게 한숨을 내쉬어요.

"그래. 아무튼. 악기를 잘 다루는 건 알겠는데, 좀 더 얌전한 곡은 없어?"

어쩔 수 없이 잠이 달아났으니... 강산의 맞은편 난간에 등을 기대입니다.

630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5:59

>>628 게임은 하지않아도 스토리나 설정은 보는 경우가 있긴 하죠!
제가 그랬으니까요!

631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7:55

저는 게임을 잘 못하기도 하고 오래 잡고있질 못해서.. 게임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음악을 듣는 건 좋아해요!
>>623 잠깐 들어보니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가 좋습니당😄

632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8:21

게임을 도저히 못해서 스토리나 설정만 좀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다음주는 외식이 많겠네요.(싱크대 사정으로)
일상 구하는 분 없으면 내일 구해야겠네요. 아니면 킵 감안하고 돌리거나..?

633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9:27

(게임을 같이 못하는 지한주에게 소심하게 하파 요청...)

634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0:13

(소심한 하파에 적극적 하파)

635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1:20

(적극적인 하파에 눈물을 글썽이기)🥲🥲
(왠지 감동이야...)

636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1:24

어엇...깜박 잠들 뻔...
라임주, 혹시 일상 킵할 수 있을까요?

637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2:50

>>636 네. 물론이에요! 저도 하나 정도 더 잇고 킵 부탁드리려고 했었어요.
피곤하실 텐데 푹 쉬셔요!

638 강산주 (yIuw3ufgdc)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5:31

>>637
그러면 답레는 다음에 시간될 때 드릴게요. (끄덕!

그리고 지금은 자러 가는 것으로...!
모두 굳밤되세요.

639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6:34

넹 편한 시간에 답레 주시면 이어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640 명진주 (zVwuEuwSKc)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8:02

주무세요!

641 지한주 (2L/Xnau55w)

2021-11-18 (거의 끝나감) 23:50:34

푹 쉬세요 강산주.

따끈한 침대 안이 좋네요.

642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51:35

딱 체온만큼 데워진 침대와 이불은 정말 최고예요....

643 연희주 (e2qqsGeblw)

2021-11-18 (거의 끝나감) 23:51:39

주무실 분은 주무시길!
>>626-631
겜 내용이 어둡지않고 밝은 쪽이라서 BGM도 그런 분위기에 맞춘 거 같긴 해요!

644 라임주 (zHre2K0K1o)

2021-11-18 (거의 끝나감) 23:55:08

앗 갑자기 캐릭터들의 이상형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진짜 뜬금없죠?
막 연애하고싶다 이런거 말고도 동경하는 모습이나 호감을 느끼는 모습 등등...

64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00:05:47

이상형이라..

646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0:11:11

비상! 비상! 모기가 아무래도 클로킹을 배운 것 같아요. 가까이서 날면 잡겠는데 자꾸 사라져ㅠㅠㅠ

647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0:12:12

손에 핸드폰 들고있다가 그대로 후려칠뻔한거 침착하게 핸드폰 내려놓는 동안 사라짐.... 아직 새거란말이야

648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00:13:40

이런.. 모기를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649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0:15:02

저 말없이 며칠 접속 못하면 핸드폰 부서진겁니다...(농담)
그냥 몇대 물려주고 말아먀겠어요 얼마나 배고프면 저럴까...

650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0:17:44

그냥 자긴 쪼금 아쉽고.. 아직 안 주무시는 분 계시면 서로에게 질문해보는 질문타임 가볍게 해볼래융?

651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00:22:20

서로에게 질문해보는 질문타임. 저는 질문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요.. 한다면 구경은 잘할 수 있는데..

652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0:23:20

막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말구.. 가볍게 서로를 보고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는 그런..? 딱히 없다면 넘어가죵!!

653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00:27:05

으..안되겠다.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54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0:28:37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용

655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00:53:57

간만에 한자흐자!

656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0:59:36

한자흐자가모야?

657 진언주 (ujM.uQJIFw)

2021-11-19 (불탄다..!) 00:59:55

질문은 가벼운게 제일 낫지
캐릭터 아이셔 잘 먹어요? 같은거..

658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1:00:03

한잔하잔건가?😄

659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01:10:09

저도 가볼게요. 다득 안녕히 주무시길

660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0:20:58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61 진언주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0:32:55

안뇽시트러스토끼주

662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0:34:18

시트러스 시트러스😆
진언주도 안녕하세요~

663 진언주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0:37:04

ㅎㅇㅎㅇ~
오늘은 해피한 금요일

어제 진행 자버려서 못한게 눈물난다
침대가 이래서 무서움,,,

664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0:43:06

종일 일해서 퇴근하고 딱 피곤할 시간이니까요!
퇴근하고 잠깐만 누웠다가 씻어야지 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한두시간 까무룩 잠들어버릴때도 있고...

665 윤주 (AWIN1ogDpU)

2021-11-19 (불탄다..!) 10:44:34

침대 밖은 위험하지만
침대 안이라고 안전하지 않다....

666 진언주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0:45:00

>>664 퇴근하고 씻고 밥먹고 음~9시 시작이니 30분만 누워있어야지~
눈뜨니 11시 40분
진행 끝남

(, ,

667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0:45:35

침대가... 자버려. 자버려. 자버려. 자버려. 잠깐만 자자. 지금 자면 분명히 기분 좋을 거야. 하고 속삭임....

668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0:46:09

윤주도 안녕하세요~ 쫀아침!

669 진언주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0:48:11

윤하~

>>667 ㅇㄱㄹㅇ......
너무 강한 정신공격이라 헌터지망생이 아닌 오너들은 피할수조차 없다...

670 윤주 (AWIN1ogDpU)

2021-11-19 (불탄다..!) 10:48:43

침대의 매력수치를 확인하면 분명 네자릿수일 것...

671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0:50:17

그러면서 또 잘시간만 되면... 나랑 놀자. 나랑 놀자. 조금만 더 깨있자. 조금 더 깨있는다고 낮에 더 피곤하진 않아. 이따 내가 푹 재워줄게. 응? 조금만, 조금만 더....
진짜 나쁜놈임

672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1:20:07

잠깐 갱신합니다. 으... 피곤하네요. 몸상태가 좀 그래서 그런가.

673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4:47:25

갱신합니다~ 좋은 오후예요!

674 진언주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4:51:08

3시간 9분.....

675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4:51:55

약 1만 1천초....

676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4:53:43

그러고 보니 저 아이디에 개구리 있음! prog!!

677 진언주(사망)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4:54:18

퇴근할때까지숨참는다 흐읍

시트러스 향이 나는 개구리 후드를 입은 토끼 라임이

678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4:55:44

아아니 진언주 그러다 죽어요!! 삐용삐용한다!!

오오오오옹 미쳤다 이거 완전 커미션감인데....?

679 진언주(사망)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4:56:45

한쪽 손에 라임 그려진 연초록 향수 들고있는건 어떰 (?

진언주는 죽었써
시체야
시체는 말 모테
깨꼬닥

680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4:58:44

라임 그려진 향수도 좋네요~

아니 보니까 이미 사망이셨잖어?
CPR! CPR!!!!(갈비뼈 다뿌러트리기)

681 진언주(사망)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4:59:59

라임 토끼귀 한번만 만지게 해주면 살아날지도 몰라요..?

682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5:02:00

라임 : 이 한 번의 수치심으로 하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기꺼이....(굉장히 비장함)

683 태호주 (3w3z/cJBB2)

2021-11-19 (불탄다..!) 15:05:40

라임이 토끼귀 만지게 해줘요? (벌떡

684 진언주(살아남)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5:07:58




라임의 토끼귀가 태호주를 소환핶다

685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5:09:36

라임 : 큿... 자아, 만져라...! 그리고 내가 느낀 고통만큼 더 끈질기게 살아남는 거다!!!!!

태호주도 좋은 오후입니다! 만지세요 만지세요!

686 진언주(살아남)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5:12:02

진언: (조물조물조물조물)
진언: 최고다.....토끼귀!!!!!!!!!!!!!!!

687 태호주 (3w3z/cJBB2)

2021-11-19 (불탄다..!) 15:12:10

진언주가 살아났다!! (토끼귀 조물조물

688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5:17:18

(부들부들...)
(만지라고 하기는 했지만 조물딱거려도 된다고 하지는 않았는데!)

으으.. 다시 가봅니다! 다들 남은 오후도 힘내세요!!

689 태호주 (3w3z/cJBB2)

2021-11-19 (불탄다..!) 15:39:27

라임주 다녀와랏!

690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5:41:34

갱신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라임주는 다녀오시고요.

691 진언주(살아남)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5:50:52

화이팅 라임주!

지한주 ㅎㅇㅎㅇ~

692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5:51:40

안녕하세요 진언주.

일상 텀있더라도 구해야겠네요..

693 태호주 (3w3z/cJBB2)

2021-11-19 (불탄다..!) 15:54:40

지한주 어서와~

694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6:00:17

태호주도 어서오세요.

695 태호주 (3w3z/cJBB2)

2021-11-19 (불탄다..!) 16:18:19

^-^/

696 준혁 - 특별반 단톡 (5RReNyAUK.)

2021-11-19 (불탄다..!) 17:09:24

[생존신고]
[알렉산더는 건강하다]
[왜 아직도 조그맣지?]

697 지한 - 특별반 단톡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7:15:17

[소형견인 걸지도 모르지요.]

698 준혁 - 특별반 단톡 (5RReNyAUK.)

2021-11-19 (불탄다..!) 17:17:37

[소형견이면 위엄이 안살잖아]
[지금 열심히 물어 훈련중인데..]
[북해길드에 겁쟁이는 필요없다 알렉산더]
[오리 인형을 물고있는 알렉산더 사진)]

699 윤 - 특별반 단톡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7:17:52

[며칠 지났다고 바로 커지진 않겠지이..]

700 윤 - 특별반 단톡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7:18:23

[귀엽다]
[귀엽다!]
[나 쓰다듬으러 가도 돼?]

701 준혁 - 특별반 단톡 (5RReNyAUK.)

2021-11-19 (불탄다..!) 17:22:59

[안 돼]
[대신 멋대로 탈출하는 이 녀석을 붙잡아서 돌아온다면 가능해]

702 지한 - 특별반 단톡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7:27:46

[흐응.. 갭이라는 것도 나쁘진 않지요?]

703 윤 - 특별반 단톡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7:29:48

[내가 강아지보단 빠르지 않을까..]

704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7:33:55

단톡 귀야워!!!!!

70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7:38:05

다들 어서오세요

706 윤주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7:38:44

안녕하세요

707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7:40:02

일상 잠깐 여유는 있지만 저녁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 오면 멀티가 됩니다🥲

708 준혁 - 특별반 단톡 (5RReNyAUK.)

2021-11-19 (불탄다..!) 17:46:16

[갭 같은거 필요없어 ... ]

[아무튼 가끔 도망치면 잡아와라!]

709 한태호 - 단톡방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7:47:53

[ 귀엽구만 ]

710 태호주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7:48:21

일상.. 밥 먹고 난 다음 구해봐야지...

711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7:49:05

[나도 강아지]

712 준혁 - 특별반 단톡 (5RReNyAUK.)

2021-11-19 (불탄다..!) 17:50:50

[바보와 귤도 있었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두 녀석이 나와주셨군]

713 진언 - 특별반 단톡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7:50:54

[강아지 대신]
[귀여운 정령]

[(허공 사진)]

714 진언 - 특별반 단톡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7:51:30

[앗...]
[내 눈에만 보이잖아]
[졸지에 귀신보는사람됨]

715 지한 - 특별반 단톡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7:52:21

[정령...]
[귀여울 것 같습니다]

716 준혁 - 특별반 단톡 (5RReNyAUK.)

2021-11-19 (불탄다..!) 17:52:59

[우리 지방이 드디어 헛것이 보이는구나]
[즐거웠다!]

717 진언 - 특별반 단톡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7:53:19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여]
[농담이고]
[(귀엽고 몽글몽글한 무언가의 그림)]
[요렇게생김]

718 태호주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7:53:39

[ 귤은 날 말하는건가 ]
[ 내가 좀 상큼한 매력이 있긴 하지 ]

719 한태호 - 단톡방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7:54:31

>>718
나메가..!

[ 뭐야 나도 보여줘 ]
[ 정령도 못보는 이런 쓸모없는 눈 같으니 ]

720 윤 - 특별반 단톡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7:54:46

[네가 잡아]
[느리지도 않을 거면서!]

[..?]
[마음에 눈으로 보라는 건가]

721 윤 - 특별반 단톡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7:55:18

[나도 정령 보고싶어..]
[힝]

722 진언 - 특별반 단톡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7:55:58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고]
[마음의 눈으로 보거라]

[(진지한 고양이 이모티콘)]

723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7:57:04

[응 나도 너 별로 안좋아해~]
[그보다 이렇게 작고 귀여운 강아지 이름이 왜 알렉산더인 건데 투덜아.]

[?]
[심령사진...?]

724 윤 - 특별반 단톡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7:58:00

[엉겅퀴씨는]
[진짜로 적을 잘 만드는구나..]

[눈을 뜨고]
[딴 생각 하면서]
[물질의 눈으로 보이는데 안 보여요]

725 진언 - 특별반 단톡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7:58:26

[아무튼...암튼 보임.. 암튼암튼 보임... (?]

[저녁메뉴]
[추천받습니다]

726 한태호 - 단톡방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7:58:28

[ 뭐냐 그 무안단물을 먹었더니 정령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같은 사짜냄새는 ]

727 진언 - 특별반 단톡 (3tV0Hr5MXE)

2021-11-19 (불탄다..!) 17:5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당신.. 기운이 참 맑군요...]

728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00:33

[단무지?]

729 준혁 - 특별반 단톡 (7ZfBeiNYpk)

2021-11-19 (불탄다..!) 18:01:37

[누가 투덜이야, 누가 엉겅퀴야]

[귀찮은것들..웨이는 아이스크림을 주면 말이라도 잘듣지..]

730 윤 - 특별반 단톡 (5poWdXs8oQ)

2021-11-19 (불탄다..!) 18:02:27

[ 난 기운보다 얼굴이 맑은데! ]

731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02:56

[귀신같이 자기 말하는 줄 알잖아.]
[ㅋ]

732 한태호 - 단톡방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8:03:03

[ 기운이 맑은데 왜 정령을 못보나요 ]
[ 나도 무안단물 줘 ]

733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04:10

[무안단물이 대체 뭐야? 달아? 설탕물?]

734 한태호 - 단톡방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8:04:42

[ 우리 특별반의 초 엘리트 지휘관 현준혁님에게 비방을 일삼는건 어디의 누구냐 ]
[ 나는 하X다즈로 ]

735 윤 - 특별반 단톡 (1edyL/ahak)

2021-11-19 (불탄다..!) 18:04:55

[ 너요... ]

[ 기운은 맑으나 단련을 안하셔서 그렇습니다.

736 진언 - 단톡방 (Tj/f7uuwwg)

2021-11-19 (불탄다..!) 18:05:48

[조상신께 제사를 지내면]
[맑은 기운에 복이 깃든답니다]
[제삿상 비용 단돈 5000gp!]

[무안단물대신]
[공용냉장고에 콜라 넣어둔다]

[단무지 싫어.....]

[얼굴 맑은건...]
[킹정합니다]

#멀미나서 20000....

737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05:54

[으]
[현준혁을 지휘관! 하고 부르는 거 상상하니까 소름돋았어;]

738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06:52

진언주 이따봐요~ 안전귀가하세요!

739 한태호 - 단톡방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8:06:56

[ 쩌기 남쪽 무안군에 있는 우물? 이었나? ]
[ 어디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이 물을 마시면 하는일이 잘되고 만병이 낫고 하여튼 짱 좋음 하는 물 ]

740 태호주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8:07:38

진언주 안전귀가해랏@

741 윤주 (1edyL/ahak)

2021-11-19 (불탄다..!) 18:09:09

다녀오세요

742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09:56

[아. 원효대사 해골물 같은 건가?]
[네트워크에 검색해보니 그거 식수로 못쓴다던데]
[아님말고]

743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8:16:42

다들 잘 다녀오세요. 저녁 뭐 먹지...

744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17:12

맛있는 거 드세요!

74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8:19:30

하지만 귀찮은 것...

뭐 시키기에도 너무 귀찮네요. 글렀나..

746 준혁 - 특별반 단톡 (SC8feq1j8Y)

2021-11-19 (불탄다..!) 18:20:49

[모의전 뜨자 귤 사람 넷 모아와라]
[죽여주마 짜샤]

747 한태호 - 단톡방 (SjgU4nm4mk)

2021-11-19 (불탄다..!) 18:23:48

[ 그건 몰랐네. 식수조차 안되는거냐... ]

748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24:51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식사는 챙기는 게 좋겠죠!

749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8:27:33

뭘 먹기는 해야겠네요. 당류로 하면 당뇨가 무섭고..(항상 경계하자. 당뇨!)

750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28:38

[너 친구 없어서 나보고 모아오라는 거지?]
[모의전 할 사람이 네 명이나 더 있을까?]

>>747
[무안단물을 믿고 있었다면 미안...?]

751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34:00

[농담이야. 나도 친구 없으니까 토라지지 마라]

752 지한 - 특별반 단톡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8:34:18

[왜 나는 키가 안 크는 겁니까..]
[(사람이 땅에 묻히고 물을 먹고 시간이 얼마 지난 뒤 나오자 키가 큰 움짤)]
[저거. 실험해볼 사람 있습니까?]

//일상 소재 겟토다제(?)

753 준혁 - 특별반 단톡 (SC8feq1j8Y)

2021-11-19 (불탄다..!) 18:36:01

[무슨 소리냐]
[난 나대로 4명 구할꺼야]
[뭐 이미 구해진거나 다름없지]

[웨이, 지한, 진언 그리고 태식이 아재까지]
[공수완벽 조합이라고]

754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36:49

[뭐야 그거 진짜야?]
[나도 같이 심겨볼래]

755 지한 - 특별반 단톡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8:39:29

[진위여부는 모릅니다]
[그러니 실험이고요]

756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41:55

[?]
[왜 너가 먼저 정하는데]
[그럼 나는 빈센트랑 명진이 태호 강산이 윤이(그나마 일상 돌려본 인원!)]
[... 나까지 6명이네]
[아무튼. 원딜 없이 되겠냐?]

757 준혁 - 특별반 단톡 (Su0EPSroxY)

2021-11-19 (불탄다..!) 18:43:10

[너희 팀 일곱이잖아]
[빈센트 화가놈이 들어가면]
[그 정신나간 여자애도 올거아니야]

[수로 해보겠다는거냐?]
[겁이 많구나 버니]

758 한태호 - 특별반 단톡 (3w3z/cJBB2)

2021-11-19 (불탄다..!) 18:44:31

[ 저거 진짜 자라더라 ]
[ 내 친구의 사촌의 동생의 단짝의 형이 저 방법으로 키 자랐다고 하던데 ]

759 지한 - 특별반 단톡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8:45:35

[진짜입니까?]
[실험이 필요하겠습니다.]

760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46:10

>>755
[... 나는 귀만 자라는 거 아니겠지?]

>>757
[토끼라고 부르지 말랬다?]
[나도 영어 할 줄 안다고]

761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47:12

[한태호. 진짜야? 아는 사람이 그랬다면 사실인 것 같은데?]

762 준혁 - 특별반 단톡 (Su0EPSroxY)

2021-11-19 (불탄다..!) 18:47:36

[ ...어..]

[아무튼 우리팀에 유리아까지 넣어서 모의전이다]
[내가 지면 특별반 전원 소고기 회식]

763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50:30

[팀을 왜 너 맘대로 정하냐고!]

[뭐. 됐고]
[내가 지면 게이트산 멧돼지 통바베큐다]

764 라임 - 특별반 단톡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51:52

[두 마리면 다같이 충분히 먹겠지?]

765 준혁주 (Su0EPSroxY)

2021-11-19 (불탄다..!) 18:52:15

스포) 특별반 소고기 회식

766 연희주 (u3myx5UP/.)

2021-11-19 (불탄다..!) 18:54:48

갱신.
드물게도 단톡이 활발한 거 가튼...

767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8:56:22

어서오세요 연희주.

768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56:43

연희주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769 연희주 (u3myx5UP/.)

2021-11-19 (불탄다..!) 18:58:50

연희는 만약 모의전을 하게되면 준혁팀쪽으로 갈 것 같긴 하네요.
친분이 많은 쪽이기도 하고...

770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8:59:21

(단톡으로나마 티격태격 해볼 수 있어서 흡족함)

771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9:03:37

준혁이 이녀석..! 태식아재 말고는 여자애들만 골라서 데려갔잖아!

772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9:04:43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태식아재 빼고는 다 여자애들이야?

773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9:08:16

오늘 월식이라네요. 지금은 좀 많이 되었나?

774 연희주 (u3myx5UP/.)

2021-11-19 (불탄다..!) 19:08:27

이쪽은 준혁이 거부하는데 멋대로 팀에 가는 느낌일 것 같긴 한데ㅋㅋㅋ

775 연희주 (u3myx5UP/.)

2021-11-19 (불탄다..!) 19:10:13

>>773 밖에 나가서 보기가..귀찮다!

776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9:14:02

그렇다면 유튜브에서 월식 실시간을 보는 게(농담)(작년인가에 월식 실시간은 있던 기억인데)

777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19:18:00

[ 굳이 얘기해준다면 힘 빼지 마라. ]
[ 너희끼리 싸우느니 곧 있을 대항전 준비나 해. ]

778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19:29:04

갱신.
대항전?
나 뭔가 엄청 많이 뭘 놓친 모양인데

779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9:29:15

선생님인가? 교관님??
단톡에 선생님이 같이 있었다니 소름!!!!!

780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9:29:48

성현주 안녕하세요~ 글쎄 대항전은 저도 자세히 들은적은 없네요!

781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19:31:31

저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782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19:31:40

단톡에 선생님이 있다니

애들끼리 따로 방 파는게 국룰인데

783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19:32:21

라임주 명진주 반가워

최근 일상도 진행도 잡담도 잘 못 왔었닷

784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9:33:09

다들 어서오세요
대항전인가..

일단.. 일상은 구합니다.

785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19:33:51

지한이랑은 일상 너무 해서 패스

786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19:34:05

네엡! 안녕하세요!! 성현주와도 일상 돌려야 하는데!

787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19:34:29

글쳐! 선생님도 같이 있는 단톡이랑 애들만 있는 단톡 하나씩!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죄책감이...?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성현주 요즘 바쁘셨나봐ㅇ용

788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19:35:00

다들 현생이 바쁘죠 (끄덕끄덕)

789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19:37:18

아마 12월까지는 쭉 바쁠 모양인데...

790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9:37:19

>>785 (답레나 막레는 달라는 그것)

791 연희주 (u3myx5UP/.)

2021-11-19 (불탄다..!) 19:40:44

situplay>1596364087>756
>>785-790 막레는 중요하다!

792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19:43:14

아! 그러고보니 너무 바빠서 일상 하던중인걸 잊었어.
엄청 기다렸겠다. 미안.

이어올겟

793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9:47:08

괜찮습니당!

794 태식주 (//rcMh5ceM)

2021-11-19 (불탄다..!) 19:47:23

좋은 불금

79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19:54:46

어서오세요 태식주.

796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19:58:29

어서오세요 태식주!

797 성현 - 지한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0:02:07

"본능적으로 움직인다니 그런 변명이 어딨어..."
거기에 뭘 메모하는거야.

"그래도 맞는것을 확인하는 용도니까 쉽게 씻기겠지? 으"

잘 씻기기는 할까? 생각하며 팔에 묻은 부위를 손가락으로 슥 문질러 본다.

"그래도 일단 빨리 씻겨내봐야 겠다. 정리하고 돌아가자."
당연히 이 기계를 작동하며 나온 잔해물들로 주변은 어질어질하게 더럽혀졌다.

치우는게 당연한 덕목이다.

798 지한-성현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0:06:01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쉽게 씻기겠다는 말을 하는 성현을 보고는 손가락으로 볼에 묻은 걸 문지릅니다. 번집니다.

"그렇다면 정리하고 돌아갑시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주위를 정리합니다. 그래도 닦이는 걸 보면 생각보다는 잘 씻겨지는 모양입니다.

"끝!"
재미있던 반응성 테스트였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돌아갔다는 걸로 막레를 할까요?

799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0:07:37

길고 기인 일상이었다
막레로 하자 수고했으

800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0:10:31

성현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일상을 아직 구하고 있습니다(방긋)

801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0:32:30

0. 라임 1. 서윤 2. 신지한 3. 현준혁 4. 유리아 5. 강연희

호박기사 레이드 참여 희망자가 더 많았다면 5명을 추첨하는 쪽으로 했겠지만.. 6명뿐이니 아쉽지만 한 명을 제하는 쪽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쎄 처음부터 선착순으로 하지 않았던 건 특별 이벤트니만큼 참여하고 싶은데 늦거나 못보거나 하신 분이 계실까, 모두에게 기회가 돌아갔으면 했던 마음이었어요.
레이드를 언제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명단을 계속 미룰 수는 없으니까!
번호는 왼쪽부터 차례대로 0부터 5까지이고, 1 60000 다이스를 굴려서 6으로 나눈 나머지에 걸리는 인원이 빠지게 되는 걸로 할게요.
예를 들면 다이스값이 3600이라면 6으로 나눈 나머지는 0이고 라임이 0번이니 라임이 빠지게 되는 식.
혼자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다이스 굴리고서 명단 제출하고 레이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dice 1 60000. = 43125

802 태호주 (3w3z/cJBB2)

2021-11-19 (불탄다..!) 20:33:28

졸았다...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지 픽픽 쓰러지네

803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0:35:56

43125를 6으로 나눈 나머지가 3이네요. 준혁주에겐 죄송하게 됐습니다🥲
나중에 캡팀 계실때 이야기하거나 웹박수로 명단 제출하도록 할게요.
저는 나중에 뵐게요! 다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804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0:36:23

태호주 몸관리 잘하시구.. 푹 쉬셔요!

80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0:37:42

푹 쉬세요 태호주

806 태호주 (3w3z/cJBB2)

2021-11-19 (불탄다..!) 20:42:46

으으 다들 감기조심하라구..
난 늦었어..

807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0:44:38

저도.. 좀 늦은 느낌입니다..

808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0:44:45

그래도 금방 회복하실 거에요!

809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0:48:44

저랑 일상 하실 분 계신가요!

810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0:52:24

일상..(슬쩍 손들기)

811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0:58:40

지한주하고는 요즘 자주 해서ㅠㅠ 쿨타임 때문에 고민중입니당...

812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0:59:25

저는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는 편이긴 하지만요..

그럼 조금 더 기다려볼까요?

813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1:00:16

저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다른 분들한테 안 좋게 보실지도 몰라서ㅠㅠ

물론 할 수 있다면 지한주하고도 하고 싶고요!

814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1:00:25

조금만 더 기다려보죠!

815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1:04:27

모손 일이고..

다들 크로스오버 어떻게 생각해?

816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1:06:14

크로스오버요? 한다면 하는 편이고 안한다면 안 하는 느낌? 별 생각은 없어요.

817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1:15:01

크로스오버.. 하면 좋고 안해도 그렇구나. 정도입니다.

818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1:15:50

저는 멀티도 무리는 없는 편이라. 괜찮은 편이지만요.

초콜릿 푸딩.. 음. 만들어 볼만해...(레시피 봄)

819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1:17:59

전 푸딩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언젠간 먹고 싶을 따름...

820 태식주 (//rcMh5ceM)

2021-11-19 (불탄다..!) 21:20:18

코로스오버라니

821 태식주 (//rcMh5ceM)

2021-11-19 (불탄다..!) 21:20:26

코 X 크 O

822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1:21:31

코로나오버

823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1:23:25

푸딩은... 사실 사먹기에는 재료가 매우 간단한데. 만들자니 미묘하게 노동력이 많이 들더라고요.

일단 계란 쓰는 종류는 잘못하면 달달한 계란찜 행이라..

824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1:38:42

달달한 계란찜 ㅋㅋㅋㅋ 확실히 그렇네요

82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1:41:36

계란을 안 쓰는 종류로 가면 굉장히 간단해지지만요.

판나코타라고 검색해보시면 확실히 간단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우유+설탕+생크림+(개인선택)바닐라 데우기+젤라틴=끝!

826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1:51:29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크로스오버에 대해서는 저도 윗분들이랑 비슷한 생각이에요.
해도 좋고 안 해도 상관없고...

827 강산 - 라임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1:52:12

"하하."

강산은 라임의 말을 들으며 헛웃음을 흘렸다.
말한 대로 그의 얼굴에는 즐거운 듯한 기색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함에 겸연쩍어하는 기색도 있었다.
얌전한 곡이라, 물론 아는 곡이야 있겠지만...

"내가 얌전한 곡을 연주할 기분이었으면 처음부터 얌전한 곡을 연주했겠지."

난감하다는 듯이 말한다.

"너 말고 오늘 일찍 자려는 사람이 더 있을지도 모르고. 기왕이면 같은 특별반한테는 밉보이고 싶진 않네."

라임 쪽은 잠이 날아간 듯 보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싶어 강산은 오늘 연습은 접기로 했다.

//5번째.
우선 답레부터...

828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1:53:53

잠깐 갱신해융!
나는 크로스오버 넘좋다!!

829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1:54:46

강산주 저 아직 들어가는 중이라서 답레 조금 이따 드릴게요 죄송!

830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1:55:00

전에 쁘띠첼 스윗푸딩 로열커스터드맛이 아직 편의점에 있을 적에 먹어본 적 있는데,
계란찜 중에서 제일 연한 부분...제일 부드러운 부분이랑 식감이랑 비슷하더라고요.
그렇지만 동봉된 캐러멜 시럽이랑 같이 먹으니 꽤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 그러고보니, GS25에서 파는 산딸기 판나코타 맛있더라고요. 제 주머니 사정엔 조오금 비싸지만....
이거 진언주가 언급하셨었던가....

831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1:55:50

라임주 안녕하세요,
괜찮으니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느긋하게 주세요.

832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1:56:56

다들 어서오세요.

언급하신 적 있으셨는데 저는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판나코타는 만들어 먹었던.

833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1:57:19

어서오세요!

판나고타라는 것도 있군요ㅕ...

834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03:34

마이너하니까 점주님들이 발주를 잘 안 하시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83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06:31

만들면 싸긴 하지만(비교적) 보관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요. 아무래도 사먹는게 좀 더 편하죠.

그리고 라즈베리 잼 사기 귀찮아.(그게 메인)

836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06:58

일상.. 텀 있어도 괜찮으니.. 하실 분 구합니다.

837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09:02

>>835 아...유통기한... (깨달음)

>>836 저는 라임주랑 돌리고 있고...여기서 일상 돌리는 갯수를 늘리자니 오늘은 제가 기력이 없네요...

838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11:06

새삼 깨달은 것 : 준혁주는...단톡요정이다...

대항전이라는 건...반 대항전일까요?

839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17:33

전 반 대항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840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18:27

아무래도 그러려나요?

841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22:26

학교 대항전이라기에는 폐쇄적인? 그런 말을 하신 듯한 기억이 어렴풋이 나더라고요.

842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28:02

주강산:
162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 어라...
그러고보니 강산이...아빠 설정이 안 풀렸었다는 걸 방금 깨달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부분은 패스.
어머니 쪽은...강산이 입장에서는, 자신보다 뛰어나고 강한 사람이니 한때 동경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면서도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24 벌레를 잘 잡나요?
- 아무렇지도 않게 스태프 같은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때려잡거나 아니면 마도로 쏴버리지 싶습니다. 여행하면서 많이 봐서...?

315 생모에 대한 생각
- 162이랑 중복이 되므로 건너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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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29:45

어 그러고보니 그랬죠...
다른 헌터 아카데미들은 미리내고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언급이었죠.

만의 하나 학교 대항전이라면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을 것 같지만요.
다른 반에 점수 딸 기회가 될 수도 있을것이고...

844 강산 - 특별반 단톡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31:39

[알렉산더 실물 보게 해주면 모의전 한번 같이 뛰어드림ㅋㅋ]
[이라고 하려고 했더니]

[대항전입니까?]
[상대가 누가 될 지 궁금하군요.]

//내친 김에 반응 남겨보기.

84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32:10

...생각해보니 지한이는 강산이나 준혁이에 비해서는 덜 알려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요.

846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2:33:47

유통기한은 어쩔 수 없어요...

847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36:48

지한:
294 빛과 그림자(어둠) 중 자신이 어느 쪽에 가깝다 생각하나요?
빛이 되길 원하긴 합니다만.. 지한주의 입장으로는 아직은 겸손하게 그림자다. 라고 하고 싶군요.

270 인간관계에서 1,2,3순위를 정한다면?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매우 많아서 정하기 곤란합니다.

195 키와 몸무게
키는.. 153이고요. 몸무게는 51~2정도? 옷을 최대한 가볍게 입으면 49~50 정도일 겁니다. 내장근육의 밀도가 높아서 은근 묵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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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2:38:37

태명진:
309 어떤 빙수를 좋아하나요

두리안 맛 빙수

035 징크스가 있나요?

어쩐지 가는 자판기마다 특이한 음료수가 있다.

148 주변인이 울 때의 반응. 반응은 주변인과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지나요?

친밀도와 상관없이 속으로 당황을 하지만 침착하게 마음껏 울게 놔두며 곁에 있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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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39:45

아무래도 여태 공개된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의 행적을 놓고 보면 강산이랑 준혁이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튀는 감이 있긴 합니다만...
근데 지한이는 과거 가출할 때 부터 지금까지의 행적이 많이 드러난 편이 아니다보니 정말 그럴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세한 건 두고보면 알게 되겠죠!

850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44:48

그럴 수도 있겠네요... 보면 알겠네요.

가출 전은 확실히 수련 죽돌이었을 것 같긴 한 느낌입니다.

851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2:49:15

지한이는.. 본인이 가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있으니까?

852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51:41

준혁이-북해의 망나니
강산이-주가의 탕아
지한이-네가 신가라고?

정도인가.

853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2:56:40

>>851 아하....!!

캡틴 안녕하세요.

854 라임 - 강산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2:57:51

"이미 밉보였거든."

나한테.

'얌전한 곡은 없냐고 물어본 건, 그런 음악을 연주해달라고 하는 소리였는데. 꼭 그렇게 하나하나 대꾸해야 했어? 바보.'

하고 속으로 투덜거리는 라임이었습니다.

난간에 기대어서 나른하게 눈을 감으며 퉁명스레 대꾸한 그녀는, 이만 연주를 그만두려는 듯한 모습을 보고, 손바닥으로 입을 가리며 하품을 합니다.

"하-품..."

... 하품 소리예요.

"그래, 뭐. 오늘 좋은 일이라도 있었니?"

855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2:58:06

안녕하세요 캡틴.

침대 너무 좋네요(풍덩)

856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2:59:16

리갱입니다. 좋은 밤이에요

857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3:02:30

어서오세요 라임주.

858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3:03:00

좋은 밤입니다 라임주-

859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04:26

왜냐면 북해는 일단 명문 길드이니만큼 풀린 게 많고(우리가 재드래곤 정보 알듯이) 강산이의 경우는 어머니 쪽이 유찬영과 친했었단 썰이 있느니만큼 유명한데 서산 신가는 강한 무력을 가진 무가이지만 비전을 보유했으니 극도로 폐쇄적인 성향을 띄고 있어

860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04:48

안녕!!!!!

861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06:19

캡틴, 호박기사 레이드 참여 인원 말씀드려요.
라임, 서윤, 신지한, 유리아, 강연희
이렇게 5인입니다!

862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06:48

확인.

863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07:49

오키오키 감사함당😄

864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3:13:37

엇...라임주 어서오세요.
잠시 뭘 좀 찾느라 늦었었네요...

865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14:47

괜찮아요~ 느긋하게 해요:)

866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3:15:08

음. 하긴 김이박최 넘어서면 무슨 무슨씨인지까지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적은 편이니까요.

867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17:09

현준혁
북해의 망나니
- 현준혁? 알고는 있지. 능력이 없는 거는 아냐. 그렇다고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자기 형에 비하면 능력이 부족하고 자기 동생에 비하면 인망이 좋지 않아. 말하자면 애매한 유망주란 셈이지.

주강산
주가의 탕아
- 들은 소문으로는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다더라고. 가게에서 음식을 쏘거나,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는. 그러나 명가 특유의 분위기는 없어. 첫째는 올바른 성격이라면 둘째는 자유분방하지. 어떻게 보면 가장 옛날 자기 어머니를 닮았어.

신지한
비극의 후계자
- 신진후 알지? 서산 신가 출신. 준영웅을 목전에 뒀다던 사람 있잖아. 평범한 헌터였던 아내가 임신했을 때. 그런 일이 터지리라고 누가 알았겠어. 창사가 창을 못 쓴채로 게이트를 돌파했으니. 살아남을리가 없었지. 결국 제 아비는 부상으로 사망, 아내는 그 충격으로 애를 낳고 앓다가 죽었으니. 가주의 손에 길뤄진단 소문 외에는 알려진 게 아무것도 없더라고.
뭐 지금쯤이면.. 가문을 이으려 하지 않겠어? 자기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재능이 있었으니. 그 딸은 어떻겠어.

868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21:19

조금 다른데.. 어디 김씨다. 어디 무슨 씨다.. 보단, 그런 이름을 댈 정도면 명가거나, 유찬영에게 임명받은 귀족일 가능성이 있어서 그래.
게이트 혼란기때 대부분의 족보가 브레이킹당했고 북한과의 족보도 섞였으니만큼. 내가 어디 무슨 씨다! 하는 게 나는 어느 길드 누구다! 하는 거보다 효과가 좋은 경우도 있어.

869 강산 - 라임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3:22:09

"엇..."

아뿔싸.
이미 밉보였거든, 이라는 말에 강산은 라임의 눈치를 살피며 연주하던 가야금을 인벤토리에 넣었다.
그래도 밤중이고...조용한 곡을 연주한다고 해도 누군가한테는 상당히 거슬릴지도 모른다.

"원한다면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안 될만한 시간과 장소에서 들려주지. 단톡방에 영상을 찍어 올리는 방법도 있고."

라임 말고 그런 상황에서 연주를 듣고 싶어할 특별반 친구들이 둘 정도 더 있었던 것을 떠올리며, 강산은 말한다.

"악기점에 맡겼던 악기를 돌려받았어. 맡기기 전보다 훨씬 멋져져서 돌아왔더군."

아이템 백두의 이야기를 꺼내며 그는 온화하게 웃는다.

870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3:23:23

아. 생각해보니 그렇겠네..
한번 제대로 박살난 이후에도 있다면 뭔가 있긴 있다는 거겠네요.

871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25:02

특히 동북아 3국의 경우는 각각 조금씩 특징이 있는데..

신 한국 - 명가, 귀족의 힘이 강함. 그 권세를 업을 배경(무력, 명성, 권력)이 있기 때문
중국 - 기업과 재력가의 힘이 강함. 혼란스러운 중국을 연합시키는 데에 중경 한가와 같은 재력가들이 연합하여 해결했기 때문
마도일본 - 길드의 힘이 강함. 이쪽은 서유하의 영향으로 누구나 재능과 실력만 있다면 유명해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셈이라서.

872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3:29:12

이게 웹소설이고 성현이 이 학교 다니고 회귀한거였으면 대항전 보상 독식 하는건데 까비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머물러 있다

873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31:35

대항전은 외부에도 공개되는 편.
길드들이 학생들 수준을 비교하기 좋으니까 말야.

874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3:31:36

아. 회귀물에 그런 게 좀 있긴 하죠..(고개끄덕)

875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3:31:39

>>847
그림자...라는 건 내면적인 의미일가요,
언젠가 지한이가 빛이 되는 걸 볼 수 있을까요.
이거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안올라갔다...!!

>>859 각 가문간의 차이도 있는 것이었군요!

>>867 애들 평판 이런 느낌이로군요....오오 신기하다... :0

876 라임 - 강산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32:31

"그래... 영상보다는 직접 연주하는 걸 들어보고 싶네. 다음에."

어디 한적한 뒷동산의 나무 그늘 아래서나, 옛스러운 정자 같은 곳이 잘 어울리겠네요.

"그랬구나. 좋았겠다."

의례적으로 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새로운, 더 좋은 아이템을 얻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일이란 걸 그녀도 잘 알고 있어요.

"그거 보여줄 수 있어? 구경하고 싶은데."

너 때문에 잠이 달아났으니 심심한 걸 책임져~ 하는 느낌으로 강산에게 다가갑니다.

877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3:34:38

>>873
오호. 그럼 이용해 볼만한 점은 있긴 하겠는데...
솔직히 자기가 나오지도 않은 학교의 이벤트 같은걸 성현이가 기억했을지는 미지수네.

정말 잘 기억해봐야 굵직한 몇개 정도만 기억 하려나?

878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35:23

>>877 그렇지.
그런데 이용해먹고 싶어도 그.. 우리가 아직 학생회 최고전력급은 아니잖아?

879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3:36:15

그러고보니 강산이네 삼형제 중에 강산이가 가장 엄마의 예전 모습을 닮은 것 같다...
라니 그건 의외네요. 오오... :0

>>868 >>870
헉, 듣고보니 그렇네요.
이건 기억해둬야겠어요.

>>872 성현주 어서오세요.
단체전이 될 수도 있지 않아오...?!

880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37:51

게이트 사태 이전

저는 안동김씨입니다.
- 자기 본관에 집착하는 것 같음
- 종가에 선산이 있을 것 같음
- 맏며느리에 집착할 것 같음

사태 이후

저는 안동김씨입니다.
- 게이트 사태때 안동에서 활동했다는 것 같음
- 집안 스펙이 쩔거같음
- 본인도 능력이 있을 것 같음

881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3:38:37

강산주 안?뇽

>>878
즉 결국 아!루 라고 외치기만 하는 정도 뿐...

882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3:39:29

저는 안동찜닭입니다.
- 맛있음
- 사리추가 하고 싶음
- 의외로 매움

883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39:52

캡틴 제가 전부터 캪틴만 보면 진행 관련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서 조금 죄송한데 가장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용.. 라임 스킬중에 속삭이는 화살이 평타고, 랭크 오르면서 붙는 추가 효과가 패시브인가요? 주요 스킬인데 어떤 느낌인지 막연하니까 넘 궁금해서..

884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3:40:28

찜닭.. 안먹은지 좀 오래됐네요..
찜닭 배달보단 치킨 배달이 더 편하니까..(이유가?)

885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3:41:44

생각해보니 나도 찜닭 안먹어본지 꽤 됐네. 좀 끌리는데 그래도 치킨이 더 좋아...

886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42:02

찜닭 맛있는데! 뼈 발리는게 귀찮음ㅠㅠㅠ

887 성현주 (kiot1SoG5s)

2021-11-19 (불탄다..!) 23:43:17

순살찜닭해가지고 파는데도 있더라.

내가 아는곳은 거기에 로제 찜닭도 있는데 굉장히 맛있었어.

888 명진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23:43:32

그거 안 발라먹어도 되는 찜닭 배달업체도 있던데...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889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45:03

순살찜닭개꿀!! 그래도 보통 뼈있는 부분이 맛있으니까 잘 안찾지만.. 양념이 맛있고 닭비린내 덜나고 하면 최고죠!

890 ◆c9lNRrMzaQ (WITTIG4Iaw)

2021-11-19 (불탄다..!) 23:45:09

>>883 엑티브고 레벨업시에 패, 엑 갈릴걸?

891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3:45:53

로제 찜닭...

저는 크림이나 로제는 느글거림이 좀 빨리 오더라고요.. 뭔가 탄산이나 그런 음료가 필수입니다.

892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46:07

영업집 찜닭은 간이 오묘해서.. 보편적으로 맛있는 맛이긴 한데 귀찮음 감수하고 해먹는게 제ㄹ 맛있다!

893 라임주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47:06

>>890 답변 감사해요! 이제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

894 강산 - 라임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3:49:09

"그러지."

강산도 심심하긴 마찬가지였으니 흔쾌히 라임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더 친했으면 먼저 같이 놀자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방금 인벤토리에서 집어넣은 가야금과는 다른 가야금을 꺼내, 조심스레 받침대에 올려놓는다.

▶ 백두 ◀
제작자 이서혜가 제작한 한 사람을 위한 오더메이드 가야금.
사용자의 이전 사용품을 가공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인지 아이템의 여러 부분에서 오랜 익숙함이 느껴진다.
아이템 자체가 여러 의념을 머금었기 때문인지 상당한 고급품으로 보인다.
▶ 장인 아이템
▶ 연주하다. 이해하다. 표현하다. - 음악을 연주하여 타인의 정신력을 회복할 수 있다. 악기 연주 기술의 랭크에 비례하여 효과가 증가한다.
▶ 날카로운 화음 - 의념을 통해 현에 강하게 불어넣는 것으로 의념을 쏘아낼 수 있다.
▶ 좋은 악기는 사용자를 돋보이게 만든다. - 매력이 10 증가한다.
▶ 전통 - 의념 시대 이전의 악기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물건. 대한의 음악 기술을 사용할 시 효과가 30% 증가한다.
▶ 맞춤 제작품 - '주 강산' 외의 인물이 사용할 시 아이템의 효과가 크게 감소한다.
◆ 제한 : 레벨 27 이상, 악기 연주 D랭크 이상, 불협화음(E) 이상.

그러고는 어때, 멋지지, 라고 말하듯 잠시 눈을 감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라임이 아이템 정보를 살피려 한다면 그러게 둘 것이다.

"근데 보면 알겠지만, 장인급 아이템이 되어서 돌아와서 그런가 제한이 좀 빡세게 붙어있어."

한 쪽 눈을 살짝 뜨며 그는 덧붙인다.

"이제 이 조건을 달성해 이 녀석을 다시 연주할 수 있게 되는 게 내 목표다. 어차피 나만을 위한 악기가 되었기도 하고."

895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3:53:11

>>886-887
그래서 저희집은 맨날 순살 옵션으로 시켜요.
편합니다!

로제 찜닭은 못 먹어봤지만 느끼하다니 안 먹어봐도 괜찮을지도...
밥반찬으로 먹기 애매하려나요.

896 지한주 (m3.YPERB66)

2021-11-19 (불탄다..!) 23:54:30

>>895 어. 저는 먹어본 적 없지만 로제 류가 좀 느끼한 입맛이더라고요. 라는 겁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까요.

897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3:58:07

>>866 앗...그런 의미였군요...!

그래도 뭔가...
잘 상상이 안 가네요.

898 라임 - 강산 (.pRog.t8M6)

2021-11-19 (불탄다..!) 23:59:08

"오. 엄청난데. 정말 너만을 위한 아이템이네."

손보기에 따라서 이런 식으로 가공하는 것도 가능하구나. 하는 감상입니다. 부가 효과도 엄청나다! 고급 짱고급...

"이걸 제대로 사용하려면 꽤나 열심히 노력해야겠는걸."

그 말엔 같이 열심히 성장하자는 의미도 담겨있었답니다.

"... 만져봐도 돼?"

... 라고 말하기도 전에 이미 손이 먼저 나가있습니다.
가야금의 현 하나를 꼬집듯이 튕기려고 검지와 엄지를 오므리는데...
강산이 제지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현 하나를 튕겨서,
뛰이이이잉~~!! 하는 불협화음이 귀를 찔렀을지도 모르겠네요.

899 강산주 (Q9uTM2zecg)

2021-11-19 (불탄다..!) 23:59:44

>>895 앗..찜닭을 매일 먹는다는 의미는 아니고 찜닭 시킬때마다 항상...!이라는 것입니다.

900 명진주 (3FdbVwPYaw)

2021-11-20 (파란날) 00:00:55

맞다 로제 찜닭 거기에요!

901 명진주 (3FdbVwPYaw)

2021-11-20 (파란날) 00:01:29

로제 찜닭이 닭 왜에도 떡이나 면 같은 게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죠

902 성현주 (ofjXxXQNpo)

2021-11-20 (파란날) 00:10:20

그렇지만 튜닝의 최고는 순정이라고 역시 찜닭에서 제일 맛있는건 당면이더라

903 라임주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00:12:08

찜닭에 감자랑 고구마 많이넣을래요

904 강산 - 라임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00:13:40

"그렇지. 레벨도 더 올려야 하고, 저 기술들 다 지금 나한테 없는 기술들이라 학원을 찾아가보든지 독학이라도 해보든지 해야겠지."

라임이 감탄하자 그는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말하다보니 라임이 악기에 손을 올리려 하고 있었다.

"그냥 만지는 것만이라면."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사용하고자 하는 의사 없이 만저보는 것까지야 괜찮을 것이다.
근데 그러고보니, 사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람이 아이템을 쓰려고 하면 어떻게 되더라?

그걸 떠돌리느라 라임을 말리지 못한 사이에, 라임이 튕긴 현이 만지지 말라는 듯 불협화음을 내었다.

"어이쿠."

그 소리에 강산도 놀라 눈을 크게 뜰 정도였다. 하지만 많이 놀란 것은 아니었는지 그는 곧 농담을 던진다.

"하하, 그러고보니 너도 레벨 20이던가? 이놈이 레벨도 안 되는 녀석이 현을 만진다고 성질을 부리네."

//이게 몇 번째였죠.
11번째던가...

905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00:13:48

찜닭찜닭...

졸린 듯 졸리지 않기는...
감기기운도 올 거면 확 와야지. 깔작대니까 신경이 더 쓰입니다.

906 라임주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00:15:44

아고.. 저 오늘도 출근 있어서 이만 가봐야겠어요. 답레는 오후에 드릴게요. 미안해요 강산주~ 이어지는 재밌는 상황 많이 떠오르는데ㅠㅠ

다들 굿밤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윳ㅇ😄

907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00:16:05

>>902 찜닭의 당면 좋죠!
그냥 당면도 좋고 넓적당면도 좋아요.

당면을 빼고 말하자면 저는 당근파입니다.
찜닭에 들어있는 감자는 종종 너무 뜨거워서 먹기 힘들어요.

908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00:18:22

엇.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니...
괜찮습니다! 저도 이 다음쯤 킵을 요청드릴 생각이었어요. 오늘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어서...
일 잘 다녀오시고, 피곤하시면 더 늦게 주셔도 괜찮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라임주 안녕히 주무세요.

909 명진주 (3FdbVwPYaw)

2021-11-20 (파란날) 00:18:42

>>902 ㅇㅈ인겁니다!

슬슬 자야 겠네요! 모두 푹 주무시길!

910 라임주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00:19:20

아닛 당근? 찜닭에 있는 당근을 당근 좋아해요? 나는 물컹한 식감 안좋아서 먹긴 해도 맨날 빼놓는데.. 잼ㅆ어서 자러간대놓고 한마디 남깁!니다
강산이 말투 할아버지같아서 귀엽다....
빠이!!

911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00:21:35

>>910 ㅋㅋㅋㅋ 식감보다는 맛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색깔 때문에 어그로가 잘 끌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귀엽다니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

명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912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00:21:49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913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00:34:52

아이고...모바일 게임 켜놓고 방치해두고 있었다......
요즘 깜박하는 게 많네요....

이것만 하다가 자러 갈까...

914 강산주 (4vgN3sGZFg)

2021-11-20 (파란날) 00:43:43

저도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915 준혁주 (a7M0I52yOU)

2021-11-20 (파란날) 08:35:07

갱신!!

916 준혁 - 특별반 단톡 (a7M0I52yOU)

2021-11-20 (파란날) 08:36:27

[대항전이라면 일반반?]
[아니면 다른 아카데미인가?]

[뭐 너희들이 내 천재적인 지휘에 순응하면 우는아이 장난감 뺏는 일보다 쉽게 끝날거야]

917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09:58:36

[ 베니온에는 올가, 황서비고에는 장웬. ]
[ 둘 다 지휘관으로써 합격점을 받은 애들이지. ]
[ 오히려 기대도 되네. 저렇게 자신만만하다면 기대해도 좋겠어. ]

918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10:44:32

[황서비고??]

[그 날 몸이 안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빼주세요]

919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0:48:11

[달거리라도 하니?]
[내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920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10:50:23

[그게 문제가 아니야]

[장웬인지 김앤장인지 상관없어]
[하지만 그 날 아플 예정입니다]

921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0:51:54

[그 날만큼은 네 지휘에 개처럼 따라준다니까?]
[갑자기 왜 빼는데. 너 없으면 누가 지휘하라고]

922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10:53:43

[평소엔 지휘관 취급도 안해주면서!]

[아니 대항전에 황서비고가 있는게 문제라고!]

923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0:54:41

[해줄게! 지휘관 취급 해줄게!]

[그러니까 황서비인지 황서방인지가 뭐가 문제냐고!]

924 준혁 - 특별반 단톡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10:58:27

[개인적인 문제야]

[일단. 좋아.]
[어떻게든 호흡이라도 맞춰야지..]

925 윤 - 특별반 단톡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0:59:28

[왜 그래? 평소답지 않네!]
[천적이라도 있어?]

926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1:02:01

[답잖게 왜그래]
[황서비에 전여친이라도 다니냐 ㅋㅋ]

927 준혁 - 특별반 단톡 (TJOwJUB/Os)

2021-11-20 (파란날) 11:36:55

[. . .]
[알거없잖아]
[이번에 깨져서 일반반 바보들 가십거리가 되는 건 질색이야]
[죽을각오로 준비해라]

928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1:41:12

[근데 너 나에 대해선 좀 알고 있냐?]
[전투 스타일 같은 거]

929 윤 - 특별반 단톡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1:46:07

[준비한다 해도 말이지이..]
[꽤 규모있는 전투에서는 지휘관의 역할이 크니까.. 나로써는 준비해도 한계가 명확한데요!]
[솔직히 말하면 가장 준비를 빡세게 해야 하는 건 너 아냐?!]

930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11:49:42

[ 장웬이라면 중국의 신농 길드장의 아들이니만큼. 꺼려질 수 있겠네. ]

931 윤주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1:53:31

예전부턴 궁금했던 건데
황서비는 무슨 뜻일까..

932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11:54:57

황서비고
凰西備考

933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11:55:18

황서비 고등학교가 아니였답니다. 짜잔

934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1:56:42

[어]
[1 청각과 시력을 위주로한 정찰]
[2 기동력을 바탕으로한 히트앤런 궁술]
[도약하면서 활 쏘는걸 선호하는듯 함]

[이정도]

935 윤주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1:56:52

이런 속았다..!

봉황이 서쪽에서 준비하며 살피다?
그럼 황서비고의 상징은 봉황이려나..

936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1:57:26

[지휘관에게 너무 부담주진 말아]
[언제 한번 합은 맞춰봐야지]

937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11:57:43

봉황이 일어나는 곳. 이라는 의미가 있는 학교야. 무려 동북아 가디언 아카데미보다 오래된 학교라구

938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1:58:05

[교관님 많이 아시네..]

[하여튼 금수저가 문제야]

939 윤 - 특별반 단톡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1:59:24

[힝 혼났어]
[일단 모여서 팀짜고 단체전이나 뭐나 필요하긴 할 거 같긴 하네에]
[전력상정은 중요하지!]

[님은 금수저 아니에요?]
[기만하나?]

940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1:59:27

[말 안해도 알아]
[장난 안치고 집중해야겠네....]

[황서비고쪽 대항전 참가인원도 조사해야지..]

941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11:59:50

[ 아무리 그래도 경쟁자니까. 내 학생들이 상대할 게 누군지 정돈 알아두는 게 맞아서 말야. ]
[ 에릭 녀석이면 그랬겠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최소한 추하게 지진 않는다고 말야. ]

942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2:00:03

[난 내가 수저 잘물고 태어나서 득본게]


[좀 많군]

943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2:01:01

[평소에 가는 마켓에 특수탄 말고 정보도 파려나..]
[고마워요 교관]

944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2:01:15

[삐- 틀렸어.]

[난 정찰병이 아니고 공격수야]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화살로 찌르는 걸 좋아해]
[도약은 진짜 죽을 것 같을 때나 하는 거고]

945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12:01:41

[ 별말을. 너희가 준비 잘해야 나도 윗선에 할 얘기가 생기거든. ]
[ 이번 대항전.. 꽤 빠를 것 같아서 말이다. ]

946 윤 - 특별반 단톡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2:01:48

[선생님 사랑해요!]
[미안해요]
[왠지 바로 사과해야할 거 같았어..]

[기만자!]
[아 그치. 나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아?]
[모르면 가능한 알려주긴 할텐데]

947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12:02:25

[준비가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는지 모르겠지만 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948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2:03:03

[진짜 죽을때 쓰는거면 비장의 수인가]
[넌 네 생각보다 정찰병의 재능이 많은데]
[키사라기 같은 케이스인가]

[빠르다니..]
[다윈주의자가 서울에 있는데 괜찮은가 그거..]

949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2:03:52

>>946
[짜증날 정도로 상큼한 미소를 띄우고 여자애들을 끌어들임]
[너 싸우는건 못봤어]

950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12:05:07

[ 어느정도 UHN도 자신들이 건재함을 알리고 싶단 의미도 있을거야. 말했듯 대항전이라는 거. 꽤 큰 이벤트니 말야. ]

951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2:06:53

[불안하지만..]

[하아]
[진짜 싫지만..나도 준비해야하니까]
[미리내 부회장과 만나봐야겠지]

952 진언 - 단톡방 (K28XX4EtGA)

2021-11-20 (파란날) 12:07:22

[주말에 늘어져라 자다가]
[톡방 알림때문에 깬 나님등장]

953 윤 - 특별반 단톡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2:07:31

[고속 어태커 좋지이]
[속도는 로망이다!]

[근데 준비라고 해도 뭘 해야하지..]
[복습과 수련을 꼼꼼히?]

[그치이]
[스테이터스 중에 신속이 가장 높은 격투가야]
[꽤 빠르지!]
[다만 말로만 전하는 건 한계가 있으니 언제 한 번 싸워야겠네!]

[위험 요소가 있지만 아무튼 우리는 멀쩡하다! 범죄조직 따위 문제가 아니다!]
[..나 이거 언제 만화에서 본 적 있는 거 같아요]

954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12:08:46

[부회장이 만나 줄까요?]
[매우 현실적인 말입니다]

955 윤 - 특별반 단톡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2:09:00

[이래서 무음모드가 중요합니다!]

956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2:09:18

[정찰은 기본 소양이라고]
[집채만한 곰탱이 코앞에서 화살 쏴봤냐?]

957 ◆c9lNRrMzaQ (we2D7ueERY)

2021-11-20 (파란날) 12:09:30

장웬은.. 아마 준혁이가 상대하기 가장 까다로운 타입의 지휘관 아닐까.
미리내고의 부회장이 전체적인 판을 짜서 쥐고 흔드는 느낌이고, 베니온의 올가는 작은 규모의 판을 키우는 데에 능숙한데. 장웬은 상대가 짜놓은 판을 역으로 설계하는 캐릭터니까.

무엇보다 이녀석은 너희와 같은 수준의 특성 보유자다..

958 지한 - 특별반 단톡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12:09:47

[일단... 무기나 소모성 아이템 쪽을 생각할 수도 있으며]
[아니면 스킬의 랭크를 올리는 수련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959 진언 - 단톡방 (K28XX4EtGA)

2021-11-20 (파란날) 12:09:57

[나 되게 속물적인 질문있는데]
[하면 안될거같은 분위기구만]

960 진언주 (K28XX4EtGA)

2021-11-20 (파란날) 12:10:29

카운터계열.. 좋지...

961 윤 - 특별반 단톡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2:11:02

[집채만한 곰탱이랑 싸우고 싶긴 해..]

[음. 포션 사용이 금지되지는 않겠지?]
[팁 고마워!]

962 준혁 - 특별반 단톡 (mVPzwmzmTc)

2021-11-20 (파란날) 12:11:04

[방법이야 있지]
[내 프라이드가 작살나는게 문제지만]

[아는 사람이 미리내고 교사야]

963 진언 - 단톡방 (K28XX4EtGA)

2021-11-20 (파란날) 12:11:48

[오....]

964 진언주 (K28XX4EtGA)

2021-11-20 (파란날) 12:13:13

진언이는 이기면 뭐 줘요라고 물어보고싶은거 겨우참는중

965 윤 - 특별반 단톡 (bTmsvp/Tp2)

2021-11-20 (파란날) 12:13:42

[뜬금없는데 나 황서비고가 황서비 고등학교가 아니라 황서비고 자체가 이름이라는 거 방금 처음 알았어..]

966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12:15:12

[그럼 황서비고 고등학교야?]

967 진언 - 단톡방 (K28XX4EtGA)

2021-11-20 (파란날) 12:15:17

[방금 처음 안 사람 한명 더 추가해줘]

968 진언 - 단톡방 (K28XX4EtGA)

2021-11-20 (파란날) 12:16:51

[근데 대항전이]
[이전에도 열렸나?]
[그럼 그거 보고 참고같은거 못하나]
[안되면 말?고]

969 준혁 - 특별반 단톡 (a7M0I52yOU)

2021-11-20 (파란날) 13:14:43

[어쩐일로 쓸만한 아이디어를 꺼내는거지]
[도플갱어구나]

970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13:24:03

리갱. 하면서 일상을 구해보는 것입니다.

971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13:38:37

웨이: 나 영성 100. 성현의 영성 100. 이 둘을 합치면?
준혁: 100.
웨이:
진언: 거의 0 더하기 0이구마잉...

발견한 카피페 하나입니다.

972 태호주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17:17:24

크아아악

973 지한주 (Zu9zCetTR.)

2021-11-20 (파란날) 17:17:42

어서오세요 태호주

974 태호주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17:21:56

지한주 안녕~

975 연희주 (Q1GY0RpK8U)

2021-11-20 (파란날) 17:23:04

갱신.
단톡은 진행에 반영되는거신가..?

976 지한주 (Zu9zCetTR.)

2021-11-20 (파란날) 17:24:59

연희주도 안녕하세요..

글쎄요..?

977 태호주 (bbyQa.5dX2)

2021-11-20 (파란날) 17:27:46

연희주도 안녕~~

978 준혁 - 특별반 단톡 (a7M0I52yOU)

2021-11-20 (파란날) 17:30:17

[(치킨 기프티콘)]

[아무나 먹어라]
[토끼는 초식이니 못먹겠네!]

979 성현주 (PQt.nxTscE)

2021-11-20 (파란날) 17:52:16

토끼는 토끼인데 보팔 버니일 수도 있지

980 지한주 (uckPufUN/.)

2021-11-20 (파란날) 17:55:01

다들 어서오세요.

981 성현주 (PQt.nxTscE)

2021-11-20 (파란날) 18:01:32

느리게 오겠다...

982 유리아주 (800jqOXdN.)

2021-11-20 (파란날) 18:10:36

저녁 시간에 안녕하세요~ 모두들~

983 지한주 (OnmGXESQQk)

2021-11-20 (파란날) 18:12:05

어서오세요 유리아주.

984 유리아주 (800jqOXdN.)

2021-11-20 (파란날) 18:44:49

다들 주말을 즐기고 계신건지 꽤 조용하네요

985 지한주 (WT8Camc0Ww)

2021-11-20 (파란날) 19:04:41

그런 것 같네요. 저도 이제 집에 들어가려 하니까요.

986 명진주 (3FdbVwPYaw)

2021-11-20 (파란날) 19:14:57

갱신!

987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19:44:47

집갱이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988 준혁주 (a7M0I52yOU)

2021-11-20 (파란날) 20:14:24

갱신
주말은 피곤해..

989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0:16:04

그렇습니다. 좀 피곤해요.

일상을 해서 빼놔야 할텐데에..(하느작)

990 ◆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0:24:44

오늘 밖이긴 한데 어차피 레이드면 폰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991 유리아주 (800jqOXdN.)

2021-11-20 (파란날) 20:30:39

명진주, 준혁주 안녕하세요~ 많이 늦었지만요...

지금 인원도 얼마 없어서 레이드는 못할 것 같은데요? 무슨 일 때문에 바깥에 계신 진 모르겠지만, 바깥에 있는 만큼 안전을 위해 자택에 계실 때 해요~

992 준혁주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0:30:57

캡틴 밖이면 정신 없을텐데 쉬십셔

오늘 어장은 내가 책임질게

993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0:35:20

밖이라면 픅 ㅅ..아니지. 일 잘 보고 오셔요.

994 ◆c9lNRrMzaQ (PY.JjMYDz2)

2021-11-20 (파란날) 20:41:09

칫(심심했음)

995 준혁주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0:42:32

이제 잡담 뭐하지..!

996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0:44:20

뭐하죠.. 진단?

997 준혁주 (rasy0KqFZ6)

2021-11-20 (파란날) 20:46:29

진단 오케이!

998 라임 - 강산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0:52:48

"뭐어? 그렇게 말하니까 좀 기분 나쁜데."

물론 목소리나 태도에 기분이 나쁜 기색은 없었어요. 그냥 장난으로 말을 받는 느낌이었답니다.

"넌 꼭 악기가 살아있는 것처럼 말하네. 참 이상한 애라니까."

... 할아버지 같아. 하고 조그맣게 덧붙인 뒤에, 잠깐 말을 멈추고 무언갈 생각하듯 눈동자를 굴려요.
그만큼 악기를 소중히 여기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악기에 혼이 담긴 걸 수도 있겠지요.

가야금을 사이에 두고 강산의 맞은편에 쪼그려 앉은 라임은, 조금 전에 튕겼던 현을 조심스럽게 손끝으로 톡톡 두드려봅니다.

"현이 정말 많네. 신기하다."

//답레가 늦었습니다!

999 라임 - 특별반 단톡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0:53:49

>>978
[죽는다 진짜]
(화난 토끼 이모티콘)


[짜증나. 이런 이모티콘은 대체 왜 있는거야!]

1000 지한주 (ulv0CdxLB6)

2021-11-20 (파란날) 20:55:24

다들 어서오세요.

1001 라임주 (yy/trgrRCY)

2021-11-20 (파란날) 20:55:55

좋은 밤이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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