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4069> [1:1/학원/HL] 앞자리 여자애 뒷자리 남자애 - 1 :: 594

세아주◆s3W0xkggZQ

2021-10-02 14:12:51 - 2022-06-23 22:44:50

0 세아주◆s3W0xkggZQ (aMkW5J/10o)

2021-10-02 (파란날) 14:12:51

너는 손을 내밀고 있다 그것은 잡아 달라는 뜻인 것 같다 손이 있으니 손을 잡고 어깨가 있으니 그것을 끌어안고 너는 나의 뺨을 만지다 나의 뺨에 흐르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겠지 이 거리는 추워 추워서 자꾸 입에서 흰 김이 나와 우리는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라 느끼게 될 것이고, 그 느낌을 한없이 소중한 것으로 간직할 것이고, 그럼에도 여전히 거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그런 것이 우리의 소박한 영혼을 충만하게 만들 것이고, 우리는 추위와 빈곤에 맞서는 숭고한 순례자가 되어 사랑을 할 거야

황인찬, 종로사가 中

544 희인주 (.K1x2d5JU2)

2022-05-15 (내일 월요일) 09:30:54

스타킹도 봐 주었다니 엄청 안심했어 /u 좋아 좋아
경력이라니 너무나... 과찬 감사합니다... 그냥 책 한 권 빌렸더니 하이라이트랑 밑색이랑... 이런저런 개수로 하라길래 따라해봫을 뿐입니다... 하지만 명암을 어디서 흐리고 어디서 또렷하게 두는지 테크닉은 익히지 못했어

이렇게 생태를 자세히 적어주면 정식 학명도 있을법하잖아 ㅋㅋㅋㅋ너무 귀엽네. 통째로 희인이가 어깨에 들쳐업고 가져갔으면 좋겠다. 어쩐지 어깨에 올려놓아도 여전히 하던 일 하고있을 것 같아. 강세아 김밥벌레는 주로 무엇을 하나요? 책 읽기? 핸드폰 보기? 어쩌면 꼼지락거리면서 요즘 유행하는 보석십자수나 퀼트 같은 것 하기...?

545 세아주 (8UvpGoJLwE)

2022-05-15 (내일 월요일) 15:05:31

그래도 대단해! 어렸을때(미취학아동시절) 미술학원 갔었는데 그때 조금 더 했었다면 나도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었을까? 지금 시작하고 싶지는 않지만 능력은 갖고 싶다


들쳐업고 가는거 좋아. 어디로 가져가나ㅡ 쇼파 아니면 침대겠지? 약간 엉큼한 마음으로 데려가도 좋아. 세아라면 분명히 무슨 일 있기 전 까지는 가만히 하던 일을 계속 할 테니까. 강세아김밥벌레는 주로 책을 보고 종종 핸드폰을 보고 가끔 그 안에서 멍때립니다. 보석 십자가나 퀼트같은건 너무 힘들것 같아ㅋㅋㅋㅋㅋㅋ

546 희인주 (q9.GMSFaEU)

2022-05-16 (모두 수고..) 16:49:16

미취학아동시절이면... 모르긴 몰라도 크레파스화 그리는 능력은 좀 늘지 않았을까! 시작은 싫지만 능력은 갖고싶다니 너무나 내 심보와 똑같아...

하던 일 계속하는 세아 건드리고 싶어. 못 하게 만들고 싶어. 이게 어쩌면 고양이의 기분인 걸까. 세아와 동거하게 된다면 강세아김밥벌레의 전용 자리와 전용 이불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어. 기왕이면 복층이라서 희인이가 일부러 가지 않으면 보기 힘든 그런 자리면 세아라 좋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세아만의 공간 같은 그런 느낌으로.

뭐라고 할까, 김밥벌레 세아에게 뚜껑 열심히 돌려 따야지만 열어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주고서 이불에서 나오지 않은 채로 낑낑대면서 열려고 하다가 결국 포기하는... 그런 걸 보고싶다
일어나서 힘주면 뚜껑을 딸 수 있지만 일어나기 싫어서 따지 않는 게 포인트야.

547 세아주 (bm19wq3xQs)

2022-05-16 (모두 수고..) 18:39:14

>>546 시작까지도 상관 없어 과정과 시간과 노력이 삭제되었으면 좋겠어!!! 내가 시작까지 했는데 능력이 없다니 믿을수 없어!!!

복층이나 지하실 주면 자주 가있을거야. 물론 휴대폰 챙겨가니까 어디있는지 모르겠으면 전화하면 받을 예정이고. 하지만 자고 있거나 받기 싫거나 힘들거나 귀찮거나 하면 안 받을지도 모르니 주의.

팔만 빼면 되니까 가볍게 그 상태로 해치우지 않을까???? 열어서 뚜껑을 따야 한다면 서희인을 빤히 바라보며 비언어적 소통이 우리 사이에 유효함을 확인해볼 것 같아.

548 희인주 (H.0MT6X6lc)

2022-05-17 (FIRE!) 13:37:34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시작까지 했는데! 시작이 반이나 된다던데! 세상이 너무했다!! 나는 일 시작하기 전까지 틈틈히 배워볼 예정이야. 동영상과 책만 쓸 거라서 얼마나 늘 지는 미지수지만...

지하실은 어쩐지 세아를 사육하는 기분이라 불순한걸. 역으로 그래서 좋을지도 몰라... 희인이가 전화했을 때 안 받았는데 희인이가 혹시 몰라 직접 가보니 세아의 공간에 세아가 있었더라~ 하는 상황엔 어떻게 반응해? 마주친 희인이에게 전화받지 않은 데에 변명 같은 거 하나? 하던 일 계속 하려나?

희인이... 내가 무시해 달라고 해도 무시하려고 척만 하다 결국 도움 요청하는 세아의 귀여움을 못 이겨 따주겠지. 무력해보이는 점 귀여워...

549 희인주 (iIIOR3Qbrw)

2022-05-17 (FIRE!) 13:39:21

동거할 때 희인이가 이상한 것 주워왔으면 좋겠다. 주인 잃은 앵무새나 고슴도치같은 것.

550 세아주 (LuFKAgbbFo)

2022-05-17 (FIRE!) 18:20:39

>>548 모쪼록 메타인지를 잘 활용하여 엄청난 화가가 되길 바라!!!! 모르는거야!!!! 일러스트레이터의 재능이 빛나서 전업으로 삼을지는!!!!!!!

"오, 안녕." 정도의 반응. 희인이 전화라서 안 받은게 아니고 누구 전화라도 안 받을 상황에서 안 받는 거니까 변명은 하지 않아. 그 때 희인이가 너무 걱정됐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면 다음번에는 누가 전화하는지 확인은 할수도 있지! 전화 걸 때 오는 소리를 바꾸는건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마 바꾸지 않을 것 같아.

사랑에 빠진 사람은 이성따위에 굴복하지 않는 법이지! 으흐흐흐흐 귀여워 귀여워. 결국 따주고 숫가락에 앞접시와 티슈까지 가져와줄것 같아서 귀여워. 계속 쳐다보면 뒷정리도 해줄지 몰라!!.

앵무새
고슴도치
혼란에 빠진 강세아가 빤히 바라보다가 무슨 목적으로 가져왔는지 물어볼것 같아. 가능성이 적지만 식용의 목적도 염두해두고 하는 질문.

551 희인주 (i7YyEThYJc)

2022-05-18 (水) 19:25:55

본업은 전혀 다르지만 말이야ㅋㅋㅋ 엄청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지 못해도 나는 예쁜 세아를 그리고 싶은 만큼 그릴 수 있게 되면 만족이야 /u 강세아 서희인 일러스트 타로카드 정도를 만들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심플한걸! 영 안 좋은 상황이 아니면 희인이도 이해해줄 것 같기는 하다.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는 거야 ㅋㅋㅋ 세아는 지금 전화 벨소리 기본 벨소리일까? 클래식일 것 같기도 하다.

그럼 그럼. 희인이랑 동거하게 되면 세아 버릇 나빠질 수도 있겠다. 그건 그 나름대로 귀여운 그림이 나오는 걸... 세아 운동량이 줄어서 통통해지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식용 ㅋㅋㅋㅋㅋㅋㅋ희인이 상상도 못할 거야. 정말 상상의 폭이 넓네. 희인이라면 아마 잠시 돌보다 주인 찾아줄 목적으로 데려왔을 것 같아. 그래도 동거 중이라면 혼자서 결정해서는 안되니까 세아의 눈치 슬슬 보겠지. 괜찮아? 하고.

그런데 식용이라고 하면 같이 먹어 줄거야?

552 세아주 (Fkf0ZU3/vc)

2022-05-18 (水) 19:40:17

아아안녕

553 세아주 (Fkf0ZU3/vc)

2022-05-18 (水) 19:45:49

일러스트 타로 카드라니 난이도 엄청 높은데! 응원해 희인주!

진동 모드로 해놓았지! 어렸을때 핸드폰 샀을때도 무음이였을거야.

몸무게가 늘면 조금 신경 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전과 다르게 몸이 무거워지면 체력적으로 크게 영향 받을테니까(근육이 없는 관계로) 미적인 의미가 아니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민감하게 반응할지도 모르겠어. 운동한다고 바닥에서 무릎 대고 푸시업 하면 희인이가 옆에서 정자세로 푸시업 쉽게 하는거 보고싶다. 옆을 보고 불공평하다며 근육 반만 달라고 푸념하는거야

아마 데려온 이상 임시보호는 해야겠으니 이것저것 많이 찾아볼것 같아. 안괜찮지만 어쩌겠어. 같은 투로 필요한거 사러 가거나 할 것 같은데!

해체에는 참여하지 않겠지만 조리완료된 상태로 식탁에 올라오면 조금 먹어볼지도....

554 희인주 (Yq5okgTO8Q)

2022-05-19 (거의 끝나감) 13:48:31

귀여운 악마복장 입힌 세아라든가 여제 세아라든가 엄청 설레서 난이도를 높게 잡을 수밖에 없었어... 힘낼게! 💪

무음이거나 진동이구나 어째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 일부러가 아니라 잘 안들려서 못 받을 때도 종종 있을 거 같아

그건 조금 쓰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미리미리 희인이랑 운동해두면 괜찮을텐데 말이야~ 라고 말하면 싫은 표정 해주겠지 🤭 희인이야 가능하다면 떼주고(?) 싶겠지만 ㅋㅋㅋㅋ 안 될 테니까 대신에 푸시업보다 조금 더 쉬운 운동 알려줄 것 같기도 하다! 벽에 기대서 하는 운동도 있고 하더라고. 세아가 드물게 운동할 때 희인이는 가능한 한 함께 해줄거야! 그보다 노력없이 결과만 얻고 싶다는 심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같아서 또 반할지도 몰라! 어깨에 앵무새 얹은 세아 보고싶기는 하다. 말을 가르칠 수 있다면 가르치고 싶어하려나. 어느새 앵무새가 자연스럽게 말 배워서 희인이 목소리로 세아 부를 수 있게 된 건 아닐지...!

우와아아... 먹어주는 거야... 호기심 때문일지 동조해주는 마음일지 계기는 모르겠지만 감동인 걸... 세아가 먹는 것도 고려했다는 걸 알고 희인이가 자주 놀렸으면 좋겠다. 세아가 첨새 같이 작은 소동물 같은 걸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한입거리네~ 한다든지.

555 희인주 (Yq5okgTO8Q)

2022-05-19 (거의 끝나감) 13:49:12

안녕이야! 🤚

556 세아주 (S3/cveXP9M)

2022-05-19 (거의 끝나감) 18:19:54

악마... 여제...... 그럴듯 하군요 아주 좋아. 지금 다른 타로 카드 뭐 있는지 찾아보는 중이야! 목을 멘 오딘강세아라던지 생각난다

멀리 떨어져 있거나 하면 못 받을 때도 종종 생기지! 침대에 던져두고 소파에 가서 책 읽거나 하면 절대 못 듣지!

😒 같은 표정으로 서희인을 바라보는 강세아(운동 싫어함)
어떻게 희인이가 잘 꼬셔서 같이 트레이닝복 사고 커플티로 조깅같은거 하는게 보고싶다! 뭐랄까, 요즈음 뇌내망상 대부분이 상황 좋게 서희인이 어떻게든 꼬셔냈다- 에서 시작하는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 목소리도 바꿀 수 있어? 그렇다면 꽤 즐겁겠다! 가르칠 수 있다면 자주 대화할거야. 앵무새가 여기저기 날아다닐 때 따라다니고 교육도 시켜보고!

감동....인가..?! 놀리는 서희인을 보고 다시 싫은 표정을 짓겠지만 결국 잡아와서 해채해서 요리한다면 먹기는 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 희인주 (i78vYEo6a.)

2022-05-20 (불탄다..!) 18:49:30

일러스트는 주사위 굴려서 누가 어떤 카드에 들어가는지 대략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혼자였다면 세아를 목매달 생각 같은 건 절대 못했을거야 ㅋㅋㅋㅋㅋ 뭐라고 할까 눈 감고 있으면 숭고해보이기도 할 것 같다. 마이너 아르카나 칼 카드 중에서 엄청난 게 몇 있거든... 그것들 생각하니 조금 오싹해지네

평소에 못 듣는 경우가 종종 있으면 희인이도 둔감... 이라고 할까 세아가 가끔 전화를 받지 않아도 노심초사하진 않을 것 같네. 상황에 따라 너무 늦은 시간이라거나 얘기했던 시간에 오지 않고 있다거나 하면 몰라도 말이야

잠깐 들렀다 가! 저녁 맛있게 먹어!

558 세아주 (A4APtQvmtY)

2022-05-20 (불탄다..!) 18:55:51

하하 이미 저녁은 먹었지롱 안녕

559 희인주 (DPLKu1wKDY)

2022-05-20 (불탄다..!) 19:40:14

빠르다, 안녕!

560 세아주 (A4APtQvmtY)

2022-05-20 (불탄다..!) 20:11:21

하지만 강세아는 서희인이 전화 안 받으면 감정이 생길 것이다. 이건 어쩔 수 없는거야!

561 희인주 (DPLKu1wKDY)

2022-05-20 (불탄다..!) 20:46:40

ㅋㅋㅋㅋㅋㅋㅋ희인이도 눈에 띄는 거 싫어하니까 작은 소리거나 진동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세아 속상하면 뭐라고 직접 하려나 어쩐지 이 갈등 흥미진진할 것 같아

562 세아주 (lzw8DsDWUQ)

2022-05-21 (파란날) 15:11:40

동거중이라면 굴러다니다가 눈이 마주치면 직접 캐묻는 일이 생길수도 있고, 아니면 편지를 쓸수도 있어. 일부러 반송되도록 받는 주소를 안 적어서, 미래의 서희인이 과거의 강세아의 감정을 알아차리도록

563 희인주 (xIJ360PErQ)

2022-05-21 (파란날) 19:30:20

뭔가 똑똑하고 낭만적이다! 늦게라도 전화왔단 거 알면 세아에게 연락하거나 언급을 하겠지만 말이야

지난번에 세아 픽크루로 여러가지 입혀봤는데 트레이닝복도 의외로 어울리더라... 그 스테레오 타입 백수들이 입을 법한 그런 트레이닝복도 귀엽겠다. 우리는 편의에 맞게 얘기하고 나머지는 희인이에게 맡기자고. 힘내라, 서희인!

나중에 앵무새가 주인 찾아가면 눈물 훔치지 않을까 걱정되는걸 ㅋㅋㅋ

564 세아주 (j06bqJ9aa.)

2022-05-21 (파란날) 20:25:31

그렇다면 편지를 쓰다가 갑자기 뚝 끊기고 편지지가 바뀔거야! 내용도 바뀌겠지. 그러면 희인이에게는 즐거운 사건이 생기는거지 않을까?

백수 트레이닝복 ㅋㅋㅋㅋㅋㅋㅋ 사주면 입을거야!
힘내라 서희인. 어떻게든 바니걸 메이드복 입히고 운동도 시키고 수영장 바닷가도 데려가고 그래라!!!!!

주인 찾아가게 되면 아마 앵무새의 의사를 강하게 묻지 않을까 싶어. 돌아가고 싶어하고 이전 주인을 좋아하면 떠나보내주고, 짧은 공부와 사귐에도 이전 주인보다 세어를 더 좋아한다면- 길러야지 어떡해

565 희인주 (DAQ06Ta2ks)

2022-05-22 (내일 월요일) 15:16:28

편지 내용이 궁금한 걸... 세아에게 길러지는 앵무새가 부럽다!

수영복 하니까 친구들이랑 수영복 고르러 간 세아가 보고싶어. 희인이는 같이 하기 애매한 자리도 있으니까 여자 캐릭터를 만들어다 붙여보고 싶기도 하고!

566 세아주 (gCr8p/AFEg)

2022-05-22 (내일 월요일) 18:12:01

유정이가 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복 고르는 씬이라면 나중에 한 번 연성 해볼까!!!!!! 그리고 친구 캐릭터 만드는건 좋아. 나도 희인이 친구 캐릭터 만들어서 배틀이라도 해야할까?

567 희인주 (V2Mt8RDGwk)

2022-05-23 (모두 수고..) 13:38:59

좋아, 유정이가 동생이나 언니나 친구나 아무튼 한 명 더 데려오면 만족이야! 나 세 명 이상의 살짝 와글와글 떠들썩한 분위기가 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연성 완전 환영이야 ! ! ! 배틀이라니 이기고 지는 기준이 뭐야?! ㅋㅋㅋ 난 연성 볼 수 있다면 상관없기는 해. 그런데 어떤 친구 캐릭터가 생길지 궁금하긴 하다...! 소유권이 애매헤져서 독백 등에서 많이 못다룰 것 같지만... 그치만... 무리하진 않아도 좋아...!

568 세아주 (Hx0cg0iXPI)

2022-05-23 (모두 수고..) 14:51:54

나중에 한 번 만들어볼까나~~
세명 이상이서 왁자지껄 수영복 쇼핑이라니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세아도 유정이밖에 친구가 없는건 아니니까. (물론 친구가 유정이 말고도 있다 정도의 설정이 존재하는 것이니 실체화된 친구의 개념은 없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희인이는... 수영복 사러 가...?

569 희인주 (nSAy6mhGjU)

2022-05-23 (모두 수고..) 14:56:14

일어날 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만들어주면 기뻐할 준비 하고있을게!

희인이.... 이미 가지고있는 게 있을 것 같아. 고등학생 되고 나서 초라면 사러가야 되겠지만!
남고생들이 우글우글 몰려서 수영복 사러 가는 풍경이라니. 수영복 고르기는 5분만에 끝나고 어느새 피시방 가 있을 것 같은걸.

570 세아주 (Hx0cg0iXPI)

2022-05-23 (모두 수고..) 15:0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남자애들이니까 어쩔 수 없네~
어떤거 고를것 같아? 그냥 손에 잡히는거 아무거나?

571 희인주 (nSAy6mhGjU)

2022-05-23 (모두 수고..) 15:10:49

희인이가 할 것 같은 질문

1. 뭐가 제일 잘 팔려요?
2. 더 어두운 색은 없어요?

어떻게든 눈에 띄지 않기 위한 발버둥이야
세아한테 골라달라고 하면 골라주려나 희인이 본인은 반대로 골라주는 쪽을 즐거워할지도 모르겠지만

572 세아주 (Hx0cg0iXPI)

2022-05-23 (모두 수고..) 15:49:00

으흐흐흐흐 뭐 어떤 형태의 수영복 입을 것 같아? 다양한 형태가 있잖아.
희인이랑 세아가 같이 수영복 고르러 가면 어떤 수영복을 골라줄것 같아?

573 희인주 (XwGZQIfEvU)

2022-05-24 (FIRE!) 15:06:10

평범한 5부 수영복이 아닐까! 인터넷에 찾아보니 수영 잘 하는 사람은 점점 길이가 짧아진다는데, 수영장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짧아질지도 모르겠다.

눈을 둘 곳이 없어요 상태겠지만 아마 무난하게 치마 형태로 된 걸 골라주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내 앞에서 입어줬으면 하는 것과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 차이가 커서 ㅋㅋㅋㅋㅋ 직원이 온 몸에 붙는 래쉬가드 보여주면 흡족해할 것 같기도 하네 펭귄한테 먹이 주기 편할 것 같고 딱 좋겠다며

574 세아주 (qfHMXXPg7M)

2022-05-24 (FIRE!) 19:09:33

오 그런가...? 어렸을적에만 수영 해봐서 안 한지 어엿 10여년.... 수영능력을 상실했을지도 모르는 지금의 세아주에게는 너무나 새로운 정보였어.

으흐흐흐흐ㅡ 그런 모습 보여주는것도 좋아. 예전에 말했다시피, 만약에 사유지 쪽으로 가서 오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형태라면? 래쉬가드같은건 세아가 아무 생각 없이 혼자 가면 살 법한 옷이지만 사기 전에 기분이 어땠느냐에 따라 더 달라지겠다 ㅋㅋㅋㅋㅋㅋㅋ

575 희인주 (JcFOdHVCxI)

2022-05-24 (FIRE!) 22:00:54

나도... 마지막으로 수영한 지 5년은 되어가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내 기억 속 수영강사분이 전신래쉬가드를 입은 걸 보면 저 정보는 항상 맞는 건 아니란 걸 알 수 있지

래쉬가드 커플로 입는 것도 전문가 커플같고 뭔가 섹시하지 않아? 좋을 것 같다! 그림 그려진 하얀색 비키니 같은 거에 랩스커트 두른 거라든가 청순하고 적당히 노출 있는 것... 보고싶어하지 않을까! 붉은색과 흰색 체크로 프릴 달린 귀여운 치마 형태도 좋아 /u 난 요즘 옛날에 왜 좋다는지 몰랐던 하이레그가 좋아지기 시작한 참이지만, 어쩐지 세아한테는 하이레그보단 치마가 어울릴 것 같아. 세아주 생각은 어떤가!

576 희인주 (JcFOdHVCxI)

2022-05-24 (FIRE!) 22:12:53

https://ibb.co/JxsfPwq

>>575 에서 말한 프릴 달린 귀여운 치마는 이런 거. 세아가 어떻게 생각해줄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노출도 적은 편이면서 희인이의 욕망도 반영한 수영복 형태가 아닐까 생각해봐...

577 세아주 (ZUgrrfSwCc)

2022-05-25 (水) 16:21:31

래쉬가드 커플룩 / 비키니 / 하이레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쉬가드 다음부터는 세아가 기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희인이 하기 나름이네요~ 나름 주도적으로 비키니 살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576 정도라면 선물받아도 큰 고민 없이 입을 수 있을 것. 사유지에 간다는 가정 하에 말이야

578 희인주 (AtWW6si3Z2)

2022-05-26 (거의 끝나감) 17:51:33

나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니 기대된다...
세아네 사유지에 대해 설정 있어?

579 세아주 (CeuJaH4wAQ)

2022-05-26 (거의 끝나감) 18:10:19

대략 4-50평쯤 모던한 스타일의 펜션 분위기 / 관리인이 주기적으로 관리함 / 백사장 동해안 바닷가 / 주변에 인가나 관광지 없음

580 희인주 (b4Xlez92bc)

2022-05-26 (거의 끝나감) 18:40:28

여름 휴가 갖기 딱 좋다... 둘이서만 도피하기도.

581 세아주 (5e.gzEaVdc)

2022-05-26 (거의 끝나감) 18:47:26

도피 으흐흐흐흐흐 도피할 생각도 하는거야? 무엇에서부터?

582 희인주 (1I9HG.flGM)

2022-05-26 (거의 끝나감) 19:30:12

글쎄 딱 뭐에 대해서라고는 생각 안해봤지만 내가 사춘기 학생들의 도피에 로망이 있어 ㅋㅋㅋㅋ

세아랑 희인이 둘이서 머리 식히고 싶을 때 희인이 혼자 굴 파는 대신 둘이서 펜션에서 세상과 며칠 단절되어 있기도 좋겠다. 둘만의 세상인 거야!

583 세아주 (ixj5Hv4NPs)

2022-05-27 (불탄다..!) 20:18:14

사춘기 로망 ㅋㅋㅋㅋㅋㅋㅋ 좋지 너무 좋지!

굴도 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만의 세상에서 휴양하는거 너무 좋지. 밥도 해먹고 수영도 하고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영화보고~~ 하지만 책이 없어서 오래는 못 있을지도 몰라!

584 세아주 (Ql7r3vF5h.)

2022-05-28 (파란날) 19:52:26

희인이 수영 잘 해? 세아는 아마 튜브 탈 것 같은데 (부끄러움 없음) 장난으로 얕은 곳에서 튜브같은거 뒤집기 보고싶어~

585 희인주 (WM9sHOMdoo)

2022-05-29 (내일 월요일) 17:07:12

책이라니 의외의 복병이다... 희인이 아마 큰 일이 있을 때는 굴 파는 걸 보게 될지도 몰라
희인이 잘했던 것 같아 할 수 있는 영법? 그것도 정해놨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 중~상급자 아닐까. 상~중급자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
튜브 타고 동동 실려가는 거야 ㅋㅋㅋㅋ 보고싶다. 물 뚝뚝 떨어트리면서 화내는 세아... 물놀이날 보트형 넓은 튜브 희인이가 준비해주면 반응 어떠려나

586 세아주 (KrYdtpeSYw)

2022-05-31 (FIRE!) 17:09:42

안녕! 가족여행 와버려서 답변이 6월즘에야 가능할것 같다는 사실을 고지하러 왔다... 너무 정신없지만 즐겁게 지내고 있어!

587 희인주 (jZL8ysxThE)

2022-05-31 (FIRE!) 18:16:49

여행 재밌게 다녀왔으면 좋겠다! 천천히 놀다 와!

588 세아주 (Ne/3BkHhH2)

2022-06-05 (내일 월요일) 16:42:39

안녕~ 복귀하고 답레 쓰려고 해봤는데 글이 눈에 안 들어오는 상황이다... 최대한 빨리 써볼게!!

589 희인주 (C8IuC4x8RU)

2022-06-05 (내일 월요일) 17:28:18

안녕! ㅋㅋㅋ놀았던 기억도 천천히 정리하고 가져와 줘! 나도 한 9일까지는 여행다녀올 것 같아 연극도 보러가는데 우리 애들도 손붙잡고 연극보러 다녀와줬으면 좋겠다

590 희인주 (jx45n.y5Cw)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4:40

오다가 사랑 시 주웠어 https://ibb.co/6nhB65v

591 희인주 (v8vmpFtncE)

2022-06-17 (불탄다..!) 21:10:32

현생에 한바탕 폭풍우가 몰아치고 지나갔다, 살아있다면 당근을 흔들어 줘! 🥕

592 세아주 (6p9Hvnq8mA)

2022-06-18 (파란날) 17:53:24

미안해.... 살아는 있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 7월? 8월? 까지 엄청 뜸하게 올것 같아서 안 내키면 여기서 그만 해도 괜찮아 정말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93 희인주 (LEj3amx7W.)

2022-06-18 (파란날) 18:52:18

저런! 7~8월 뒤에는 좀 편할 것 같아......?

594 희인주 (Rdh0vs5n4Y)

2022-06-23 (거의 끝나감) 22:44:50

힘들겠지만 잘 버티고!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래. 우리 느긋하게 가자.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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