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4069> [1:1/학원/HL] 앞자리 여자애 뒷자리 남자애 - 1 :: 700

세아주◆s3W0xkggZQ

2021-10-02 14:12:51 - 2023-02-02 01:03:01

0 세아주◆s3W0xkggZQ (aMkW5J/10o)

2021-10-02 (파란날) 14:12:51

너는 손을 내밀고 있다 그것은 잡아 달라는 뜻인 것 같다 손이 있으니 손을 잡고 어깨가 있으니 그것을 끌어안고 너는 나의 뺨을 만지다 나의 뺨에 흐르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겠지 이 거리는 추워 추워서 자꾸 입에서 흰 김이 나와 우리는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라 느끼게 될 것이고, 그 느낌을 한없이 소중한 것으로 간직할 것이고, 그럼에도 여전히 거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그런 것이 우리의 소박한 영혼을 충만하게 만들 것이고, 우리는 추위와 빈곤에 맞서는 숭고한 순례자가 되어 사랑을 할 거야

황인찬, 종로사가 中

650 희인주 (uPFc1AXjgU)

2022-10-04 (FIRE!) 19:02:38

주말에 하는 건 간단한 아르바이트야! 나는 게을러서 일을 하지만 희인이는 성실해서 일을 한다는 점이 다를 것 같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재미있겠다. 이번주 내로 해 와볼게.

651 희인주 (TXHKjJqPAE)

2022-10-05 (水) 23:05:27

히사이시 조 음악 듣고있으니 아무의미없이 유치원생 강세아 데리고 놀이공원가서 회전목마 태워주면서 솜사탕 사주고싶어졌어

652 세아주 (DuvX1GtZnQ)

2022-10-06 (거의 끝나감) 09:25:02

>>650 간단하다고는 해도 나는 그 시간에 자거나 쉴텐데 말이야!

히사이시 조가 누구였더라 하면서 하니까 과연 무슨 감상인지 알것같아 으흐흐흐흐

어릭적의 세아 좋아할까? 그것은 부딪혀봐야 할법한 이야기네요. 타임루프 일상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653 희인주 (emSBOP3tqM)

2022-10-06 (거의 끝나감) 18:48:53

힘들 땐 휴식도 필요한 법이야!

지브리 애니메이션 배경음악을 만든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클래식 오랜만에 찾아듣다가 발견했어

타임루프일상 좋아! 한여름날의 꿈처럼 끝나는 느낌이겠지?

654 희인주 (Sr3O0WKfF6)

2022-10-09 (내일 월요일) 16:06:31

갑작스레 대타를 뛰게 되어서 좀 늦을 것 같아!

655 희인주 (q/E/EMgSWI)

2022-10-12 (水) 18:51:43

대타 무리하게 뛰다가 골병들어서 이번주 좀 바쁘게 되었어...ㅋㅋㅋㅋ...🙇

656 희인주 (M4qPJO8YGg)

2022-10-16 (내일 월요일) 13:51:37

https://ibb.co/LRssD5J

기다렸지! 희인이는 이정도 되려나~ 부가설명을 하자면 취미생활이나 휴일을 밖에 나가서 같이 즐기고 싶지만 세아가 싫어하면 따로 즐겨도 상관없는 정도! 식사 중 휴대폰도 세아가 보고싶다면 봐도 상관없는 정도! 티도 별로 안 내지만 술 마시다가 많이 취하면 사실 그거 별로 안 좋아해... 하지만 세아가 좋다면 어쩔 수 없어! 세아가 좋은 게 제일이야!! 하고 나올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세아도 해줘! 세아도 해줘!

657 세아주 (1vwl12p2Zg)

2022-10-17 (모두 수고..) 12:18:33

대타...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는 일들이겠지 🥲

>>656 결국에는 세아 좋은게 좋은거구나 으흐흐흐흐흐흐 수요일 중에 가져올게!!

658 세아주 (1vwl12p2Zg)

2022-10-17 (모두 수고..) 12:19:05

사실 나도 지금 좀 많이 바빠서 최대한 반응하고 싶은데 힘들다!!! 하지만 잊지 않았어!!!!!!

659 희인주 (6zjvxssxLc)

2022-10-17 (모두 수고..) 18:51:15

내가 감기가 덜 나은걸 깜빡하고 수락해버렸지 뭐야... 다음부터는 무리한 대타는 거절하려고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걸 존중해주는 게 희인이의 사랑의 방식이라고 생각해
수요일 기다릴게!

>>658 힘든데도 반응해주려고 하다니 감동이야!! 고마워! 2~3주에 한번씩 생존신고만 해주면 나는 만족입니다...

660 세아주 (iqOsX4HFko)

2022-10-19 (水) 21:58:56

수요일이 가기 전에 가져와봤다!!!

이렇게 두고 보니까 서로 다른 부분이 너무 많구나
강세아를 잘 이해해줘서 감사합니다 서희인씨 앞으로도 잘 키워주세요

661 희인주 (QtoFNrZhRc)

2022-10-21 (불탄다..!) 19:06:00

으아아 이제야 발견했다 이런 귀중한 떡밥을 이제야 봤다니 너무 아까워 ! ! !
그래도 결정적인 면에서 안 맞을 것 같은 점은 없어 보이는걸 문이나 전기 다루는 타입이 달라서 살짝 투닥거리려나 바로 서로 맞추고 그러려나 보고싶다 ㅋㅋㅋㅋ

다른 부분이 많은 건 서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 것과 동의어라고 생각해 존재해줘서 감사합니다 강세아씨 희인이가 잘 키울(?)게요 ㅋㅋㅋㅋㅋ

662 희인주 (QtoFNrZhRc)

2022-10-21 (불탄다..!) 19:06:43

키운다는 표현 너무 귀여워

강세아에게 직접 갓지은 밥에 김치 한조각 올려서 한술씩 떠먹이는 서희인

663 희인주 (/y7N7mZPL2)

2022-10-23 (내일 월요일) 15:27:04

희인이 오는 날 세아는 집에있을 때 뭐 입고있을 것 같아?
아니면 희인이네 집에 가는 날

하나만 대답해줘도 좋고 구체적일수록 좋다...!

664 희인주 (pfZLKxX/4o)

2022-10-23 (내일 월요일) 21:11:12

사진가져와줘도 좋아!

665 세아주 (fevtivlHs2)

2022-10-27 (거의 끝나감) 10:28:20

>>662 결국 몇 술 안 먹고 배부르다고 선언

>>663 집에 있고 앞으로 나갈 계획이 없다면 아마 잠옷 차림으로 맞이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인이 집에 갈 때는 와이셔츠/가디건/청바지 아니면 슬랙스 차림으로 가지 않을까 해!!

666 희인주 (WFtasJmDNI)

2022-10-29 (파란날) 17:52:23

>>665 진짜 배부른 것이야 부끄러워서 배부르다고 하는 것이야 !

희인이를 편안하게 여겨주는구나 좋아 좋아 /u
가디건 예쁠 것 같다...

667 희인주 (WFtasJmDNI)

2022-10-29 (파란날) 17:55:54

말해준 걸 참고해서 도움을 조금(희망) 많이(실제) 받아서 그려와봤어
저 소파는 세아네 소파로 낙점이야

https://ibb.co/BB0N7rH

668 희인주 (lYCdqTdmqY)

2022-11-07 (모두 수고..) 19:37:12

어쩐지 세아를 유람선에 태워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요즘이야

669 세아주 (irUlyT6QBE)

2022-11-07 (모두 수고..) 22:35:22

안녕~~~~~~~~~~~~~
빠르게 생존신고만 하고 간다!!!!!!
살아있어!!!!!!

670 희인주 (ipZUGx0Jyw)

2022-11-08 (FIRE!) 18:55:54

당연히 살아있어주길 바래!!ㅋㅋㅋㅋ
바쁘구나 바쁜 시간에도 건강 잘 챙기고 또 봐!

671 희인주 (x2kfRN2QoA)

2022-11-10 (거의 끝나감) 20:52:02

세아를 애칭삼아 바다라고 부르면 반응 어떠려나 (예상반응1: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말리지도 않는다)(예상반응2: 바다는 어떤 여자야(?))

사실 희인이는 아니고 희인주 나 혼자 몰래 세아를 바다라고 애칭삼아 부르고 있어

672 세아주 (BUOIi1JsQs)

2022-11-12 (파란날) 07:11:13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어 ㅋㅋㅋㅋㅋㅋ

>>666 부끄럽다 반 + 그로 인해서 원래도 적게 먹던 애 속이 더 작아짐의 합으로!!!!

>>667 저번에 이거 봤는데 저장 못 했어! 억울해!! 하지만 너무 예뻤다는건 기억에 남는다 으흐흐흐 세아네 집에서 편한 옷 입고 뒹굴거리는 거라면 동거중인건가? 그랬으면 좋겠다. 쇼파에서 할일 하는 희인이 방해하는 강세아. 랩탑으로 뭔가 하고 있으면 빤히 쳐다보면서 괜히 발 끝으로 툭툭 건드려 보는거야 으흐흐흐흐

>>668 i am king of the world 하고싶은거야?

유람선... 배멀미 할지도 모르겠다. 사람 많고 시끄러운 만찬장이면 윽 하고 질색할거야 1스레에서 크루즈 여행 좋다고 말하긴 했지만!!!

>>671 어떤 상황에서 바다라고 부르냐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은데!

둘밖에 없을때 바다야 하고 부르면 주위를 둘러보다가 어떤 의미로 말한건지 궁금해할거야. 몇억년쯤 전에는 이곳이 바다였긴 했지.... 같은 헛소리 할지도

뭔가
좋다 으흐흐흐ㅡ흐
어쩌다 바다가 된거야?

이쪽도 희야 하고 불러볼까

673 희인주 (5b4lqklZeQ)

2022-11-12 (파란날) 23:48:02

아니 바빴을텐데 그 많은 밀린 레스에 다 답을 해주다니 감동이야!!!!!
그런 시너지 효과였구나. 저장하고 싶어? ㅋㅋㅋㅋ 부끄럽지만 저장하고 싶다면 다시 올려줄 수는 있다...! 일주일 폭파로...! 꼭 저장 안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본다는 선택지도 있어 많이 부족한 실력인데도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물론 세아는 언제나 예쁘지만

세아네 놀러갔다는 생각이었지만 동거중인 거라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그거 정말 좋겠다. 희인이 속으로 고양이가 두마리가 됐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고ㅋㅋㅋㅋㅋ 놀아주길 원하는지 뭘 원하는지 몰라 세아를 들여다보면 어쩐지 또 세아의 마음은 그건 아닐듯한 느낌이란 말이지... 내 추측이지만

디카프리오도 질색헸다는 그 대사
눈에 띄기 싫어하는 희인이가 할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다는 이런 세아를 보고싶어... 유람선 사람 없을 때를 잘 노려봐야겠구나

674 희인주 (5b4lqklZeQ)

2022-11-12 (파란날) 23:54:07

그 헛소리 받아주는 희인이. 조개 화석이 여기 어딘가에 잘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른다며.

옛날에 세아 이름 영어로 봤을 때 자주 쓰이는 표기법이 sea란거 인상깊었거든 영어이름변환기가 출처야
세아 sea 바다 이런 흐름이야
뭔가 나한테는 숨덕질하기 좋은 느낌이지 저는 바다를 좋아합니다 라든가 바다에게 이 ㅇㅇ을 바칩니다 같은 식으로 쓸 수 있을 것 같고
과몰입 부담스러우면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야 예쁘다 전에 희희도 얘기했던가? 그것도 좋아 애칭 불러주면 좋아할거야

675 희인주 (5b4lqklZeQ)

2022-11-12 (파란날) 23:55:33

진짜입니다

676 세아주 (fGiLVJEHoE)

2022-11-23 (水) 07:19:49

>>673
다시 올려줘! 올 려 줘 !
이제는 기억도 흐릿해져간다구! 인상이 없었다는게 아니라 기억력이 많이... ㅠ

세아는 놀아주길 원하는건 아니고 희인이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관심이 그쪽으로만 쏠려 있으니까 괜한 마음이 들어서 살짝 건드려 보는거야! 그 이상으로 뭘 하지는 않고 귀찮게 옆에서 책을 읽거나 할수는 있겠다 으흐흐흐흐

무슨 이미지인지 잘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가 정도로도 괜찮지 않아?

>>674
바다에게 무엇을 바칩니다.... 그정도로?? 무언가를 바칠 정도인가??? 제단도 있어? 부담스러운건 아닌데 이렇게 일상에 깊이 연관되어 있을줄은 몰랐어!

강 씨 <- 의외로 많이 들을지도 모른다

677 희인주 (K25EyfeSAc)

2022-11-27 (내일 월요일) 17:23:43

언젠가 채색해서 올리는 건 어때?

희인이 분명 키우는 고양이가 두마리인 것 같다고 생각할 거야ㅋㅋㅋㅋㅋ 귀여워 귀여워 대롱이랑 잘 통하는 이유가 이건거 아닐까나

안 그래도 며칠전 바닷가에서 정확히 저 이미지로 다니는 웹툰을 봤었어... 바닷가도 좋겠다. 바닷바람에 휘날리는 긴 치맛자락이라거나 청순한 세아 보고싶어.

세아는 내가 여러가지 할 때 뭐라고 할까 마음 속 버팀목이라고 할까 되준 적이 많으니까
아 답레 써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라거나
제단은 없어 ㅋㅋㅋㅋㅋㅋ 그 일본에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들이 굿즈 잔뜩 장식해둔 거 말이지
그런건 없어도 내가 힘 내려고 책상 위에 붙여놓은 가족 친척 친구 그외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진과 그림들 사이에 세아가 있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니까 씨 강인 걸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세아 이걸로 놀림받기 딱인 거 아냐?

678 희인주 (K25EyfeSAc)

2022-11-27 (내일 월요일) 17:26:17

나 분명히 11일부터 만년필 답레 쓰려고 했거든
정신차려보니까 27일이야 느긋하게 기다려줘 글쓴지 오래 되기까지 됐지만 언젠간 써오고 싶어

679 세아주 (NihTW/HlLA)

2022-11-28 (모두 수고..) 15:39:47

>>677
좋아 으흐흐흐 그날을 기대하고 있겠다!!

키우는 고양이 둘... 잘 길러줘!! 대롱이랑 잘 지내는 이유중 하나는 그거일지도 몰라~ 나중에 희인이 일 하러 나가면 세아가 대롱이랑 놀아준다고 피곤해할지도 모르겠다.

어떤 웹툰이야? 나도 보고 싶다! 알려줘!

헉 그정도였구나. 감동이 잔잔하게 몰려오는 중이야~ 나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게. 희인주 낭만있네 책상에 사진 두고. 나는 그런거 없거든. 둬볼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하고 있어.

놀림받으면 레이시스트라고 할테다....!!! 조금 우울해질지도

>>678 괜찮아 나도 답레 한참 못 쓰고 있어... 어떻게든 힘내본다!!!!!! 느긋하게 적어줘!

680 희인주 (LIeAzgr3yQ)

2022-11-28 (모두 수고..) 21:17:36

대롱이도 세아랑 놀아준다고 나름대로 피곤하고 있을지도 몰라
그걸 보면서 웃기고 귀여워하는 서희인

미안...... 못 알려 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웹툰이야........

꼭 열심히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 세아주는 세아주대로 즐겁게 살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 생각해준다니 고맙긴 하지만
과학적으로 기숙사 방을 자신만의 것처럼 꾸미면 성적이 더 높아진다고 해 힘나는 사람들의 사진을 둔다든가 알록달록 꾸민다든가
책상 자주 쓰면 해보는 것도 추천해

레이시스트야? ㅋㅋㅋㅋㅋ 조금 우울해지게 만들고 옆에서 콕콕 찌르고 싶어.... 고마워 같이 무리 말고 힘내자!

681 세아주 (TdevYJmcu.)

2022-11-29 (FIRE!) 00:34:56

>>680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거 귀엽다 서로 놀아주는거라고 생각하면서 피곤해하는 둘... 서로의 언어를 잘 몰라서 생기는 해프닝은 언제나 즐거워



알려줘 나는 성인이야-!-!

우울한 강세아가 보고싶은거야? 얼마든지 보여줄수 있지. 옆에서 쿡쿡 찌르면 반응 없다가 자기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궈버릴지도 몰라!

힘!

682 희인주 (tBShPd7lbU)

2022-12-02 (불탄다..!) 19:28:28

둘이 놀고있는 것처럼은 보였는데 정작 자기가 원해서 논 생물은 아무도 없는 거지 ㅋㅋㅋㅋ

알려줘도... 되는 걸까...? 근데 제목이 너무 투명하게 성인웹툰이야... 새엄마의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다고 나는 세아랑 희인이가 이복남매라든가
세아가 희인이의 새엄마라든가 그런 이프는 상상해본 적 없어 정말이야

문 두드리면서 말랑카우 사왔어-! 하면 어떻게 해?
봉지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들려줄 테다

683 희인주 (nAcdpJFtyQ)

2022-12-07 (水) 13:00:03

나는 세아가 30대 40대 50대 되어서도 양갈래를 해줬으면 좋겠어 그때도 세아는 양갈래가 어울릴거라 생각해

684 희인주 (XfxQ99ZKe6)

2022-12-11 (내일 월요일) 09:20:57

너무 바빴더니 오랜만에 들어온 기분인데 일주일도 안 됐었네

내가 1월 중순까지는 해외여행 준비랑 이직 준비랑 자격증 준비로 좀 바쁠 것 같아...

하지만 언젠가 답레를 써야겠다는 생각은 잊지않고 있으니까!
그리고 해외여행가서 좋은 곳 보면 세아 생각할게 근데 사실 좋은 곳 안봐도 세아생각날거야 세아 데리고 좋은 곳 다녀오고 싶다 월드컵 보다 보니까 카타르도 되게 잘 되어있던데

685 희인주 (DizNJGBqng)

2022-12-13 (FIRE!) 17:27:16


엄청 온다 !

686 희인주 (9B7rQIU1jo)

2022-12-17 (파란날) 01:43:59

꿈에서 책장을 정리하다가 세아한테 물어보거나 말해주고 싶은 것들이 잔뜩 적힌 노트를 발견했는데
그중에 세아는 갑자기 열이 나면 어떻게 해? 도 있었거든
그런데 깨고 나니까 내가 열이 나고 있었어
따끈따끈한 방금 일이야

687 세아주 (EMr6mtDz/Q)

2022-12-17 (파란날) 06:59:56

>>686 괜찮아?!? 요즘 추워서 독감 많이 걸리더라 항상 따듯하게 입고 다녀!! 물도 많이 마시고!!!!

>>682 굉장히 노골적인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우울해지게 만들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그걸로는 안될거야 으흐흐흐흐흐

>>684 즐거운 여행과 간단한 자격증 준비가 되길 바란다네~
좋은곳이면 어디? 해외 여행이라면 료칸 가는 세희커플 망상을 한적은 있어 으흐흐흐흐ㅡ흐흐흐


답레
답레... 멀고 아득하지 (내 이야기야. 안 쓴지 너무 오래 됐는데 써야한다는 생각만 있고 몸이 안 움직임)
천천히 기다릴게~~ 그리고 기다려주어서 고맙다!!

매일? 은 아니어도 2-3일에 한번씩은 보고 있는데 답글 쓰는것 부터가 해야지 해야지 하고 엎어지고 있는 요즘이야ㅜ

688 희인주 (ZGb/Cibcx6)

2022-12-24 (파란날) 12:10:59

크리스마스 이브다, 잠깐 들렀다 갈게!

689 세아주 (vDVbu4Nsg2)

2022-12-24 (파란날) 23:23:49

이브다~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야! 메리크리스마스!

690 세아주 (UKcdWu0Ao.)

2022-12-25 (내일 월요일) 00:08:07

진짜 메리 크리스마스!

691 희인주 (ALgZLQq7hI)

2022-12-25 (내일 월요일) 11:51:19

진짜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

다행이 독감은 아니고 체한 거였는데 지금은 거의 괜찮아졌어. 걱정 고마워!

사실은 데스 밸리 보면서 세아 생각하고싶었는데 거긴 못가게 될 것 같아 아마 LA쪽... 희인이라면 데스 밸리를 배경으로 세아를 한번쯤 담아보고 싶어하겠지만 !

나야말로 기다려주고 쭉 있어줘서 고마워! 요즘은 답레가 정말 아득하게 느껴진다 ㅋㅋㅋ 하지만 날 잡아서 쓰고 말 거야... 느긋하게 가기로 했으니까 부담 없었으면 해!

이제부턴 내년까지 못 들릴수도 있으니까 미리 연말 마무리 잘 하라고 인사해두고 갈게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즐거운 새해 맞기를!

692 세아주 (AJ.uRnUekY)

2023-01-02 (모두 수고..) 13:47:27

새해 복 많이 받아~~

693 희인주 (Ha.e6nHSHU)

2023-01-04 (水) 05:14:59

해피 뉴 이어! 세아주도 새해복 많이 받길!

마켓에 갔었는데 치즈 종류가 무지하게 많더라
술에 치즈 곁들이길 좋아하는 어른 세아를 위해서 종류별로 사오로 싶었어

694 희인주 (0glTHS0DCw)

2023-01-07 (파란날) 17:04:16

https://ibb.co/1K7FSYx

미국은 카드문화가 엄청 발달했더라 이거 우리애들 생각나서 엄청 사올까말까 고민했었어 결국 안사왔지만

695 세아주 (MZlDNEQea2)

2023-01-14 (파란날) 21:34:48

갱신! 연말도 연초도 매우 바쁘다! 정말 일 잠 일 잠의 반복 사이에 시간내서 연락돌리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

>>693 치즈에 위스키 마시자 으흐흐흐흐 야경 멋진 호텔 스위트룸 빌려서 짠 하고~~~

>>694 카드 엄청 귀여웠어! 나도 종종 길거리 지나치다가 크리스마스가 아직 떠나지 않은 자리를 보면 우리 애들 생각을 하고는 해. 진도도 얼마 안 나간 커플이지만 으흐흐흐흐흐......

좋은 연초 보내! 구정에는 조심하고!

696 희인주 (mj65K9XTMk)

2023-01-24 (FIRE!) 09:22:46

지금은 잘 쉬고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좋아 분위기 좋겠다~ 레스 보고나니까 나도 자꾸 길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눈에 띄더라. 진도를 얼마 안나갔다기엔 이것저것 있었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연휴 잘 보내길 바라 !

697 희인주 (VZpO20dvWY)

2023-02-01 (水) 14:54:20

시간이 엄청 빨리 간다 !
오늘은 그래도 평소보다 따듯한 날인 것 같아
이직준비는 순조롭게 되고 있다는 소식 알려드리면서 갑니다...

698 세아주 (X4LgOKk8V6)

2023-02-01 (水) 15:37:02

안녕! 벌써 2월이야! 구정부터 신년이라는 변명도 하지 못하게 되어버렸어~~~
북극 제트기류? 가 깨져서 많이 추웠었지... 이번 봄에는 정말 해충이 걱정이야.

이직준비가 잘 되고 있다니 다행이야! 나도 준비하던거 잘 되어가고 있다 😋😋😋 올해는 서로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어!

최근 오랜만에 책도 다시 읽어서 집에 가보면 답레를 쓸 예정이야. 기대하라구 으흐흐흐

699 세아 - 희인 (Ub2lkFX9s2)

2023-02-02 (거의 끝나감) 01:02:38

- 천천히 생각해봐. 기다려 줄 테니까

하지만 강세아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힘주어 내보낸 말들에 네가 대답을 한게 그 이유였고, 밤중에 식혀진 귓바퀴에 누군가가 잇자국을 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무한한 사색의 그림자 밑으로 빠지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너를 부른 이의 입장에서는 참 올바른 대답이요 행동이었다. 요청한 것을 즉시 해내는 이를 향해 감사 이외의 감정을 갖는 것은 얄궂은 일이지만 - 하지만 너의 말에는 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고 하였기 때문에 - 읏, 아랫입술을 깨물며 작게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은 도저히 이성이 원하는 대로 행할수 있는 바가 아니었다.

" ...... "

숨을 돌릴 시간이 필요했다. 이해심이 깊은 너는 지금 당장 대답을 들려주지 않는다고 해도 속으로 애가 탈 뿐이지 나에게 시간을 더 주리라 믿었다.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앙탈은 있을 수 있겠다만, 예상범위 안의 일이다. 절대적으로 나를 위한 행위. 예고없아 찾아오는 우울한 사색의 파도가 한 사람을 덮칠 때에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혼자서 견디기에 이 파도는 너무 차고 거칠었다. 모든것을 확실히 본다고 두 눈을 크게 부라리다 눈이 멀어버리면 그 다음엔 무엇을 볼 수 있겠는가? 자신의 일부라 할지라도 밀어내고 감춰두어야 독기가 빠지는 부분이 있을것이고, 강세아는 그게 지금이라고 생각했다.

" 확실하다면, 희인이 너는 정말 어디까지 할 수 있어? "

퍽 절실한 목소리로 물었고 느린 몸짓으로 다시금 상대의 가슴을 지지대 삼아 상체를 일으켰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차가워진 왼손으로 귀 뒤로 넘겨 정리하고 나서야 너의 모습이 저 정확히 눈에 들어왔다.

" ...... 내키지 않으면 그냥 거기 누워 있어도 되고. "

잠시 너의 표정을 관찰하다가 다시 철푸덕 가슴팍 위로 얼굴을 묻었다. 나에게 네가 다음 해줄 말을 표정과 함께 소화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700 세아주 (Ub2lkFX9s2)

2023-02-02 (거의 끝나감) 01:03:01

답레가 5개월만에 오는 일대일이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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