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05076>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2 - 3 :: 1001

◆c9lNRrMzaQ

2021-09-12 16:35:42 - 2021-09-14 19:44:27

0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16:35:42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그러니 자신만의 가치에 대고 헌터는 저울질을 할 수 있어야한다. 이것이 내게 얼만큼의 이익을 가져오고,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 결과로 내가 얻어내는 것은 무엇일지 판단하는 것이다.

1 태호주 (hL4g1wR1IA)

2021-09-12 (내일 월요일) 16:45:13

얍!

2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6:46:43

유웨이의 루트 추천엔딩 1위 ::
굿 엔딩. 《그늘진 자리에서 노래를》
"이렇게 될 줄 알았어."

한 줄 감상평 ::
「비참하지만, 납득은 간다.」

비참한 굿 엔딩이라니...

3 태호주 (hL4g1wR1IA)

2021-09-12 (내일 월요일) 16:47:26

>>2
저는 이 엔딩 납득 못합니다(???)

4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6:47:30

ㅇㅊ

5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16:47:46

6 태식주 (cm3RuYiu2Q)

2021-09-12 (내일 월요일) 16:48:51

육성의 묘미도 모르면서 어찌 진행만 강요하려하는가!
가라! 다음에 올때는 RPG게임에서 만랩이라도 찍고 와라!

7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6:49:17

지난 진단부터 유독 목소리라거나 노래라거나... 하는 키워드가 많이 나오네요, 웨이는 목소리는 커도 노래는 잘 할 것 같지는 않은데ㅋㅋ

말 나온 김에 캐릭터들의 노래 실력이 궁금하다!(?)

8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6:49:46

와아아아아아!!

9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16:50:32

10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16:51:45

>>5

11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16:52:03

12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6:52:46

오졌다

13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16:53:39

>>11

14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16:56:00

모바일 진행이 되다니 하늘도 무심하시지 (ㅠㅠ)

15 정찬영 - 빈센트 (e10EIhb8MQ)

2021-09-12 (내일 월요일) 16:57:53

찬영은 빈센트를 안쓰러움이 섞인 복잡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가여운 사람이지만, 그와 별개로 자신과는 성격이 별로 안 맞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도와줄 수 없다면 어설프게 엮이지 않는 편이 낫다. 찬영이 마지막 해산물을 포크로 찝어 입에 넣고는 꼭꼭 씹어 삼켰다. 음료까지 다 삼키고 나니 찬영이 식당에 있을 필요가 더 없었다.

"이만 일어나도 괜찮겠습니까? 해야할 일이 있는데 중간에 식사하러 온 거라서요."

빈센트는 천천히 드시라며 찬영이 말했다. 빈센트의 몫까진 전부 계산을 해줄 생각이었다.

//슬슬 막레할까요?

16 빈센트 - 정찬영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07:18

"...음."

빈센트는 슬쩍 뒤를 바라보았다. 베로니카는 정찬영이 슬쩍 일어나는 것을 보며, 그의 빈자리를 차지하려고 눈치를 보고 있었다. 빈센트는 정찬영이 되도록이면 자신과 아주 오래, 아아주 오래 있기를 바랬지만, 정찬영이 빈센트에게 돈 받고 앉아있는 것도 아닌데 그를 계속 붙잡고 있을 이성적인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가족이라면 가족이라는 감성적인 이유라도 있겠지만, 빈센트가 알기로는 어머니 쪽이나 아버지 쪽이나 한국인은커녕 아시아 계통과 가까운 사람이 없었으니. 빈센트는 웃으면서 말했다.

"고마웠습니다."

바깥으로 나가는 정찬영을 보다가, 빈센트는 한숨을 쉬고 손을 흔들었다. 이제는 베로니카를, 잠시 잊은 의무를, 다시 처리할 차례였다.

17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22:11

한예나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그 사람의 미래였습니다.
"고마워."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https://kr.shindanmaker.com/949674

재밌는 진단이 넘나 많은것...

18 1, 2어장 일상 정산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28:10

태명진 - 에이론
182 204 235 244 326 593
에이론 - 태명진
192 225 242 251 562 600(막레)
총 12레스

신지한 - 아실
502 526 540 550 592 602 681
아실 - 신지한
521 538 547 588 598 676

빈센트 - 정찬영
697 745 773 803 817 823 838 997
정찬영 - 빈센트
715 759 782 806 820 825 (2)722

에이론 - 신지한
818 829 859 866 (2)82 191 196 202(막레)
신지한 - 에이론
819 836 861 871 144 195 198
총 15레스

미하루 - 웨이
860 934 60 629
웨이 - 미하루
894 (2)14 183 1001

한태호 - 김정수
(2)100 137 145 152 233 256 266 302 310(막레)
김정수 - 한태호
130 139 150 218 251 261 269 305
총 17레스

에이론 - 잇카
(2)247 253 278 299 316 330 344 404
잇카 - 에이론
250 257 292 307 324 335 347

웨이 - 신지한
(2)254 268 295 308 700 960
신지한 - 웨이
255 270 300 311 709 965

신지한 - 김정수
(2)345 348 561 676 707 716 720
김정수 - 신지한
346 361 666 681 712 719 726(막레)
총 14레스

태명진 - 현성현
(2)789 817 823 843 878 922 968
현성현 - 태명진
813 821 829 873 910 961


//(2)는 2어장 레스입니다!
순서대로 적어놓았지만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자기가 일상을 마무리했는데 (막레)가 안 적혀있다 하시면은 말씀 부탁드려요!

19 에이론주 (4DFdtzw.B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29:51

드디어 바쁜 건 끝났네요...

>>17 정신력 강한 예나는 정말 스스로를 희생하는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18 수고하셨습니다

20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0:02

수고하셨어요!

21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0:12

헐 저 정산어장 생긴줄 모르고 검사받으러 올려버렸어요. 그래도 확인 한번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카이브도 다 따놨음!

22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2:34

>>19 "모두를 위해 힘내겠지만"
거기에 자신은 '결여'되어있네요.

23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3:38

>>17
누군가를 돕고도 이해를 바라지 않는 예나니까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안쓰러워요...ㅠㅠ

>>20
헉 수고하셨어요 라임주!

24 에이론주 (4DFdtzw.B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3:40

>>21 (수고하시는 보조자 분들 토닥)

>>22 가장 중요한게 결여되어 있다니...

25 정찬영주 (e10EIhb8MQ)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4:45

>>18 빈센트 (2)997, (3)16
정찬영 (3)15 누락되었습니다.

일상 끝났습니다 빈센트주 수고하셨어요!

26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6:07

수고하셨어요 라임주!

27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6:24

정산어장에는 마무리된 일상만 올려서 망념과 함께 정산해둘게요!

그리고 일상구함!

28 에이론주 (4DFdtzw.B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7:50

수고하셨어요 두분

현재 돌리고 있어서...

29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8:15

정찬영주 수고하셨습니다.
>>27
돌리시죠

30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8:45

>>27 저랑 하실래요!

31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39:32

>>25 제가 올린게 가독성이 별로여서 죄송합니다!
(2)997은 올라와 있고 2어장까지만 정산한거예요! 담부터는 마무리된 일상만 깔끔히 정리해서 정산어장에 올려둘게요~

32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42:42

아고.. 제가 멀티가 어려워서.. 먼저 찔러주신 빈센트주와 돌려도 괜찮을까요? 명진주는 담에 기회되면 꼭 돌려요!

33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42:57

선레 써오겠습니다

34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43:11

네엡!

35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7:44:11

혹시 괜찮으시다면 명진주 저와 돌리실레요?

36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44:19

넵넵 선레 부탁드립니다!

37 ◆c9lNRrMzaQ (H2.vlYBqx6)

2021-09-12 (내일 월요일) 17:48:42

6시 정각 스타트.

38 빈센트 - 숲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0:03

"흠... 여기는... 대단하군."

위험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판명된 게이트가 열렸다고 들었다. 해봤자 황무지거나 사막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우리 세계의 숲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빈센트는 베로니카와 함께 왔다. 그리고 이곳에 곰이나 멧돼지 같은 위험한 생물이 있다고 하자, 1. 다른 헌터, 민간인, 가디언 등에게 위해를 절대 끼치지 않고 2. 그들이 위험에 처했을 경우 무조건 조력을 제공하며 3. 위험생물의 배제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 는 조건으로 피비린내에 미친 그녀를 풀어주었고, 빈센트는 숲 속에 앉아서 불을 지피려고 하고 있었다.

탁, 탁! 손가락을 튕기자, 원래대로라면 일순간 나타났다가 일순간 사라져야 할 스파크가 불꽃이 되어, 마른 장작을 무대 삼아 노란 치마를 흩날리며 춤췄다. 이내 연기가 피어오르고... 빈센트는 이런 게이트가 존재함에 감사하며 나무 그루터기에 앉았다. 연기가 피어오르면, 그 연기에 대해 "불이 났다" 이상의 의미를 알고 있을 사람 몇몇이 찾아왔을지도 모를 일이다.

39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0:48

>>37 알겠어요~

40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1:08

혹시 시작 상황은 학교에서 시작하나요 무조건?

41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1:09

질의응답이 끝났다면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음...

42 빈센트 - 숲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1:16

>>37

43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1:27

아실과의 일상은 막레를 드렸습니다. 막레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총 13레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44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3:02

정각에 시작인가!

45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3:47

드디어 집이군요. 6시 정각에 참여가 가능할 듯 싶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46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4:12

안녕하세요!

47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5:24

>>42 빈센트주 죄송하지만 진행이 끝나고 나서 일상을 이어도 괜찮을까요?

>>43 제가 훑어보듯이 메모하느라 막레인걸 못본 것 같아요! 적어둔 레스 수는 13개이니, 아실과의 일상은 1어장 681레스가 막레인 것 같네요! 정정해서 메모해뒀습니다. 미안해요!

48 에이론주 (GwR4t5KHwk)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5:30

다들 안녕하세요

49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7:15

다들 어서와요! 안녕안녕!

50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7:33

모두 안녕하세요~ 6시 진행이네요!

51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8:15

다들 어서와요!

52 웨이-지한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9:43

"네 말이 맞아. 그리고 아마 그렇게 하는 게 훨씬 쉬울 것 같아."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니까 훨씬 더 노력해야겠지! 웨이가 주먹을 쥐어 보였다.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해 줘서 고마워. 비록 지금은 털끝만큼의 단서도 없지만, 반드시 찾아낼게! 만약 만화 속 세상이었다면 분명 그렇게 말하는 웨이의 눈 안에서는 불꽃이 일렁였으리라.

"인상 깊은 것?"

웨이는 턱에 손을 짚고 곰곰이 고민하다가. 떠올랐다는 듯이 아, 하고 말했다.

"부산에 갔었는데, 뭐였더라... 선지국밥?이라고 하는 게 정말 맛있었어! 너는 먹어본 적 있겠지? "

인상 깊었던 것, 치고는 지나치게 소박하지 않나 싶은 답변이었다.

53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7:59:55

본편 진행이라 했으니 저번에 이어서는 아닌가..?

54 김정수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0:00

따스한 햇볕이 드는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던 정수는 문득 생각난 자신의 형에게 전화를 걸어보기로 하였다.
최근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혹여 그가 기가 죽었을까봐 걱정되기도 하였고, 또 일단 친근한 존재니까 상태를 확인해보고 싶기도 하였다.

"여보세요~ 잘생긴 김정수의 형. 조서씨의 연락처입니까~"

그가 아무렇게나 재조합하여 만든 그의 별명을 대충 부르며, 피식피식 웃어댔다

#연락을 해보아요~

55 에이론 (GwR4t5KHwk)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0:02

" ...면담이 끝나버렸군. "

더 대화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나.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혹은, 직접 만나러 가도 되는 거고.

어쨌든 당장은 할 일도 없으니...

" 교단에 한번 가볼까. "

예배를 드리고선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을까. 그는 혼잣말을 마치자마자 교단이 있는 방향으로 향했다.

#에이오님의 교단으로 향합니다

56 한태호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0:22

오늘은 입학 첫 날.. 그러니까, 일단 학교 구경이나 해볼까!
우선 학교 지도같은걸 찾아봐야 하나?

#학교 시설같은게 그려진 지도를 찾아봅니다!

57 에이론주 (GwR4t5KHwk)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0:25

>>53 면담은 끝났고 자유행동 하시면 됩니다

58 라임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0:53

>1596303087>475
한시도 잊을 수 없는, 비경의 벽공에서 게이트의 보스와 눈을 마주쳤던 순간이 이제 와 한갓 추억으로 상기되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나는 미소한 먹잇감으로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겠지.

어린 날, 생에 첫 모험에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의 앞날을 앗아갔음에도 그 눈빛이 한없이 자상하고 자비로웠다 추억되는 것은, 비단 지금 눈앞의 존재가 날 먹잇감 따위로 보기 때문만은 아닐 터였다.

선혈대공(鮮血大公), 메리 하르트만. 그녀 앞에서 나는, 덜덜 떨리는 두 손으로 연신 한쪽 귀를 초조하게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는, 자신을 바라보는 포식자와 눈이 마주치고도 그가 날 잡아먹으려 발을 내딛기 전까지는 결코 먼저 등을 보이며 도망치지 않는🐰, 영락없는 피식자의 모습이 되어있었다.
몸이 굳어 움직일 수가 없는 것

그녀가 내뱉는 익숙한 향기라는 말에선 본능적으로 피와 죽음이 느껴졌다. 엄습하는 두려움을 떨쳐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앞으로 날 이끌어줄 교관님이라는 생각을 덧씌우고 덧씌워 마음을 가라앉히려 애를 써본다.

"교관님도 아름다우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엔 교관을 만나러 갈 생각이었는데, 어제 면담 상황에 이어서 계속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곤란하다면 다시 써오겠습니다!

59 태명진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1:34

음, 생각 이상으로 별 다른 말은 없었네.

그냥 평범하게 묻고 답하는 것 뿐이었구만 진짜로

#명진은 학교 시설이 그려진 지도를 찾아본다.

60 빈센트 - 시작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1:58

"...흠."

빈센트는 베로니카에게 연락이나 해보기로 한다. 그새 무슨 일을 저질렀을까 두렵다.

# 베로니카에게 연락.

61 한예나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2:20

충분한 푹신함에 긴장됬던 예나의 몸과 마음이 조금은 풀린다.
..사실, 과할 정도의 푹신함이였기에 먹혀들어갈 정도였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던 탓이라, 그다지 효과가 없는거겠지.

"저는...어떻게 합격된 걸까요. 아직도 이 자리에 있어도 될까요..."

질문, 다들 다양한 질문을 하겠지. 특별반과 일반 반의 차이는 무엇인가,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나...그밖에도, 각자의 개성에 맞춰서 궁금한 질문을 할 것이다.
그러니 예나의 질문은 동일선상에서 본다면 그저 특별반이면 그럴 수 있지~일수도 있지만,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이상한 질문이었다.
자의든, 타의든 시험을 치러서 합격한 것은 자격이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합격한 이유에 대해서 물었다...

"죄송해요. 편하게 애기하라하셨는데 초면부터 이런 질문을 해서..."

알고 있다. 실례되는 질문인 것쯤은, 그녀가 멘탈이 악하여 낮아진 자존감때매 이런 질문을 한 것 또한 아니다.
...그럼에도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않다는 상냥한 배려심 때문이겠지.

#예나는 특별반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 질문 아닌 질문을 한다.
이어서 될까요? 꽤나 중요한 질문이라 생각해서..

62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2:40

아이고.. ㅋㅋㅋㅋㅋ 레스 수정하려고 표시해둔거 그대로 들고왔네ㅜㅠㅠㅠ!!!

63 정찬영 (e10EIhb8MQ)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3:27

면담이 끝났다. 질문하고 싶은 건 꽤 많았는데... 시간이 없었으니 어쩔 수 없지. 달리 할 것도 없으니 오랜만에 스승이나 찾아가볼까.

#스승에게 전화해 위치를 묻습니다!

64 신지한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4:25

"안녕하세요 교관님.. 신지한이라고 합니다.."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미묘한 기분을 느끼긴 하지만 겨우 침착하게 자기소개 일부분을 하는 데에는 성공합니다.
그렇지만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허공에서 의자가 나타나는 부분일 겁니다.

"그냥.. 적당히 편한 의자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 편함의 기준이 교관님의 기준에서 저거라면 감사히 앉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앉으려 합니다..

하지만 토끼의자라니. 약간은 가시방석과도 같은 옅은 긴장감을 보이는 지한입니다.

#

65 유웨이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5:13

"음, 유익한 시간이었어!"

면담을 끝내고 밖으로 나온 웨이는 기지개를 켭니다. 사실은 이것저것 더 물어보고 싶었고, 될 수 있다면 오빠를 아냐고도 물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교관님께서 알 정도로 오빠가 대단한 헌터가 되지 못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었으므로 크게 마음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회가 이번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제 뭘 하면 좋을까요, 훈련이라도 할 수 없으려나?

#정처 없이 학교 부지 내를 돌아다닙니다!

66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6:12

치열한 한 판을 하고 왔더니 진행이 있군

67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6:25

면담이 흐지부지 끝나긴 싫었다!

68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6:36

어서오세요! 진언주!

69 ◆c9lNRrMzaQ (H2.vlYBqx6)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7:13

>>54
[ 아. 오늘 재수가 없으려고 그러나.. ]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 조서의 현재 위치는 길드의 수련장으로 느껴집니다.
항상 이런 소리들이 들리면 그는 수련장에서 열심히 굴려지고 있었으니까요.

[ 형 바빠. 그래서 왜 전화했냐. ]

참고로 돈 없다. 하고 그는 짧게 끊어냅니다.

>>55
대치동을 지나, 서울의 외곽으로 향한 에이론은 이동에 잠시 시간을 쓴 끝에, 교단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연노란빛의 밀밭을 상징하듯 연노란빛이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교회의 모습은 알 수 없는 웅장함을 가지게 합니다.

오늘은 딱히 예배를 드리는 날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단은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예배를 집도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예배의 집도에는 120의 망념이 필요합니다. 어떤 내용으로 예배를 집도합니까?

>>56
학교 내부의 시설이 그려진 지도. 랄 것도 없습니다.
태호는 헌팅 네크워크에 접속하여 미리내고등학교의 GPS를 다운받습니다.

방대한 학교의 정보를 모두 표기하기에는 타인의 진행시간까지 같이 소모하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시설이 있는지 검색해보세요. 그 쪽이 빠를겁니다!

70 에이론주 (GwR4t5KHwk)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7:21

어서오세요 진언주

71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7:35

>>66 어서오세요~

72 김정수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8:54

조한서 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돈이 없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조'한'서 씨의 지갑사정이 궁한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 만약 급전이 필요해서 전화한거라면 아주 아주 어리석은 선택 이었을거야. 별거 아니야 좋은 소식을 들고왔어~ "

한박자, 두박자, 세박자
정확하게 호기심을 이끌어낼만한 침묵을 유도하고

"나 여자친구 생겼어 형"

#거짓말

73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9:00

진언주 안녕하세요~

74 한태호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09:39

각막에 설치된 헌팅 네트워크로 표시되는 증강현실 지도!

...그러니까, 본론으로 돌아가자.

" 게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나? "

아 원래 입학 첫날에는 노는거라고
국룰임 이거

#게임을 할 수 있는 휴게실 같은걸 찾아봅니다!

75 김태식 (cm3RuYiu2Q)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0:50

"음....."

나 학교다닐때 뭐했더라 기억이 안나는데
수업시간에 자고 쉬는시간에 놀고 밥먹고 축구 한판 때리고 자고......우선 일정표나 봐볼까


#학교 연간 계획을 확인

76 에이론 (GwR4t5KHwk)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2:14

한산한 교단 내부에서 에이론은 느릿하게 예배를 준비했다. 신도들은 없지만, 딱히 상관 없었다. 자신 혼자서 예배를 집도해도 문제는 없으니까.

" 수확의 신, 아이오님. 당신의 종이 예배를 바칩니다. "

에이론은 차분하게, 그러면서도 익숙한 듯이 손깍지를 끼고는 무릎을 꿇고, 눈을 감았다.

" 부디, 제게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

#행운을 바라는 내용으로 예배를 집도합니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77 태식주 (isjD3/1PZI)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4:23

수학의 신

78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4:24

자유행동이라고 해도 뭘 하면 좋으려나...?

79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4:45

하지만 토끼의자는 앉아보고 싶었는걸요.

80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5:16

>>78 수련?

81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7:22

>>80 자유도가 넓어서 오히려 뭘해야될지 모르겠다..!

82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8:16

>>81 그게 바로 장점이자 단점~ 그렇기에 수련!

83 진언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8:50

첫 날이라고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뭘 해야 가장 바람직하게 시간을 보냈다고 자랑할 수 있으려나

#학교에도 정령이 있을까, 한번 돌아다니면서 찾아보자

84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19:38

망념도 넉넉하니 수련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겠네요!

85 ◆c9lNRrMzaQ (H2.vlYBqx6)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1:01

제가 가장 싫어하는 상황이 변수입니다.
왜냐면 변수가 발생하면 진행이고 뭐고 변수가 우선되기 때문이죠.
일단 여기서 진행을 끊겠습니다.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대신 하나 약속드리겠습니다.
수요일 7시부터 새벽 한시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에 기대하신 분들이 많을테니 도기코인 5개도 함께 지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6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1:40

!? 오늘 무리하지 마시고! 병원 잘 다녀오시길!

87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1:45

앗...알겠습니다!

88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2:23

네 알겠어요~ 병원 무사히 다녀오세요~

89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2:35

어디 아프신가요?! 어서 빨리 병원부터 가보세요!

90 ◆c9lNRrMzaQ (H2.vlYBqx6)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3:34

짧은 사정 설명
- 낮에 온갖 거 먹어대던 친구가 현재 숙소 변기와 하나가 되어버림. - 지금 토하고 난리가 나버림. 그런데 이거 수습할 사람이 나밖에 없네? - 저기요 친구님 일단 병원을 가야.. 게웨에에엑 - 하 이 상황에 진행을 한다고? 진행이 아니라 재회가 되버릴 판이군. - 현재.

91 ◆c9lNRrMzaQ (H2.vlYBqx6)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3:55

낮에 좋다고 먹어대던 버섯이 탈난 모양이에요.

92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4:34

푹 쉬세요 캡틴.

93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4:38

캡틴이 아픈 건 아니었군요! 다행...이라고 하긴 그러네요.
친구분이 별 일 없이 호전되시길!

94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4:53

아이고메
병원 잘 다녀오십셔..;;

95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4:57

세상에. 친구분이 괜찮기를 바랍니다..

96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5:12

게장을 먹는다고 srt까지 타고 끌려갔는데 병원도 대려준다?
캡틴 생불인가요?

97 지한-웨이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5:24

불꽃이 일렁이는 것만 같은 눈에 조금 움찔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해를 끼치거나 그렇지는 않을 거라서요.

"네. 인상깊은 곳이요. 사람들이 의외로 외국에 갈 때 영향을 미치는 게 있다 생각하니까요"
"선지국밥이요?"
부산에 갔는데 선지국밥이라는 것에 소박하면서도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있는 집이라면 소개시켜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해봅니다.

"저는 서울에 올라와서는 적당히 살았네요."
라고 말해봅니다. 굳이 자세히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이제 수업 준비를 해볼까요? 라고 말하다가. 모르는 걸 물어보라는 말을 못하는 건. 스테이터스 차이를 염두에 둔 걸까.

98 에이론주 (pYNcmQR/NU)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5:26

??? 괜찮으십니까...?
무리하지 마시고 병원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78 동아리를 찾는다거나, 면담 선생님을 찾아가도 되고, 의뢰를 찾아보거나 수련을 해도 되겠죠.

단순히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고, 혹시 친구가 있을지 연락처를 찾아볼 수도 있고...

원하시는걸 하시면 됩니다

99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5:32

캡틴.. 걱정하는 말 많이 하지 않고 병원에 잘 다녀오시라고만 말씀드릴게요! 모쪼록 괜찮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00 빈센트 - 시작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5:50

라임주 혹시 계시다면 일상 계속 돌릴수 있을까요?

101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6:30

>>90
아이고... 친구 분이 괜찮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캡틴까지 두 분 다 아프지는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친구분이 걱정됩니다... 별 일 없기를 기원할게요.

102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6:49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 목표 세우고 움직여야겠음
1차 목표는 정령 쭈욱쭈욱 뿅뿅하기다

103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7:28

캡틴 친구분이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정 설명을 넘 늦게봤어..

104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7:55

사소한 목표.... D이하의 기술들을 다 D로 올리기..?

105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8:43

>>100 네 물론이에요. 바로 이어올게요! 제가 손이 좀 느려서 미리 양해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106 잇카 - 에이론 (Pz6jvA1BwU)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9:48

게이트가 생긴 이후로 이 세상에 절대란 없다. 말 그대로 하늘이 뒤집어지고 땅이 솟아오르는 재난조차 당연스레 벌어질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에서 소년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고 조용히 웃어 보였다.

"응. 좋아."

그 옅은 웃음에 이끌린 듯 소녀 역시 빙긋이 웃고 에이론이 꺼낸 단말기의 화면을 보며 연락처를 입력해 넣었다. 에이론이라는 세 글자 뒤로, 조심스럽게 두 글자가 더 따라붙는다. 친구. 그렇게 꼭 다섯 글자를 써서 소년을 기록한 소녀가 곧바로 저장된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지금 건 게 내 번호야. 나중에 전화하면... 바로 받기는 어려워. 그래도 연락하면 꼭 답장할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3087/404
늦은 답레 죄송합니다. 막레나 막레 바로 직전이 될까요?

107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8:30:09

사소한 목표...일단은 상허천원권 연마?

108 에이론주 (5EYGGYP4.6)

2021-09-12 (내일 월요일) 18:33:22

그럼 전화번호를 교환했다는 내용으로 막레를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잇카주. 잇카가 짠하고 짓궂어서 즐거웠어요.

109 에이론주 (5EYGGYP4.6)

2021-09-12 (내일 월요일) 18:33:43

사소한 목표라면 역시 포교 성공...

110 잇카주 (Pz6jvA1BwU)

2021-09-12 (내일 월요일) 18:37:20

수고하셨습니다 에이론주. 에이론이 차분하고 착해서 돌리는 내내 즐거웠어요.

잇카의 사소한 목표는 만독불침입니다.

111 정찬영주 (e10EIhb8MQ)

2021-09-12 (내일 월요일) 18:42:56

아이고 친구분의 쾌유를 빕니다

정찬영의 최종 목표는 유찬영 딱 기다려입니다

112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8:43:24

>>111
세계 최강이 되겠다는 건가...!

113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18:44:09

스킬이 마음에 든다..
의념의 흐름을 잡아 후려치기라니

114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18:44:50

>>111
최고를 노리는 것만큼 멋있는건 없는듯

115 정찬영주 (e10EIhb8MQ)

2021-09-12 (내일 월요일) 18:46:59

사소한 목표는 방패막 얻기, 한방딜 얻기

>>112 >>114 레주께서 불가능하다고 하셨지만 원래 서울대를 노려야 서울권 대학이라도 간다!란 마음으로 생각 중

116 에이론주 (5EYGGYP4.6)

2021-09-12 (내일 월요일) 18:47:48

>>111 세체찬을 노리시는 거군요
오...

117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47:54

명진이의 목표는 일단 자신의 능력을 완벽하게 다루는 것!

118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8:49:19

일상을 구해보아요~

119 에이론주 (5EYGGYP4.6)

2021-09-12 (내일 월요일) 18:54:51

>>118 모바일이라 조금 짧고 텀이 있을 수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120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8:55:27

>>118
라임주랑 일상중이라서... 죄송함니다

121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8:59:02

>>119 괜찮아요~
어떤 상황이 좋으신가요~?

122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9:05:12

라임주를 기다리는 중...

123 에이론주 (xuOjZvHcUE)

2021-09-12 (내일 월요일) 19:05:41

>>121 저는 야외에서 찍는 정수를 에이론이 발견한 상황.. 같은게 떠오르네요

정수주는 원하시는 상황이나 선관 있으신가요?

124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9:07:18

>>123 그럼 제가 선레를 써올게요
유감스럽게도 떠오르는 선관이나 상황은 없네요

125 에이론주 (bWX0w1lvT6)

2021-09-12 (내일 월요일) 19:10:00

>>124 넵 그럼 부탁드려요

126 정수 - 에이론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9:18:01

찰칵 하는 선명한 소리와 함께, 나뭇가지에 앉아 둥지를 만들고 있는 붉은 깃을 가진 새의 모습이 선명하게 렌즈에 담겼다.
동물의 사진을 찍는 것은 저격의 과정과 유사하고, 또 개인적으로 좋아하기에 정수는 언제나 시간이 나면 이렇게 밖으로 나와 셔터를 눌러댔다.

찍은 사진을 확인하며 취미활동을 즐긴다.
그에게 있어서는 거짓말 다음으로 즐거운 행동이었다.

"어디보자, 또 뭔가 찍을거 없으려나"

헌터 아카데미에는 좋은 모델도 많고, 좋은 배경도 많다
그는 그저 셔터를 누를 뿐, 모든것이 작품이 되기 충분했다

127 라임 - 빈센트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9:19:13

>>38
위험도가 현저히 낮다 판명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게이트가 닫히지 않았다는 것은,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말과 같다. 이동이나 탐사, 자원 채취를 위한 게이트가 아닌 이상에야 특별히 이득을 취할 것도 없는 이런 게이트에 관심을 가질 이는 드물뿐더러 곰이나 멧돼지 같은 동물형 몬스터는, 동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라임에겐 그다지 위험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게이트 클로징을 위한 의뢰가 들어왔다는 것은 무언가 밝혀내거나 토벌해야만 할 존재가 있다는 뜻이겠지.

그림자가 길어지고 하늘이 남색으로 물들어갈 무렵, 언덕 위에서 초목이 울창한 산야를 내려다보는 라임의 눈에 반짝이는 노란 불빛과 함께 실처럼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가 들어온다.
그 불씨에 반응하듯, 미세하게 지축이 울리기 시작하고, 바람이 불지도 않는데 온 숲의 나무들이 빈센트가 불을 피운 자리를 가리키듯 스산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라임은, 그제서야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어렴풋이 깨달은 것이다. 나무 혹은 땅 전체, 불을 싫어하는 무언가. 불이 날 일 없던 고요한 숲이라서, 그곳에 사는 주민인 몬스터들에게 아무리 사정을 물어도 게이트가 열려진 이유를 찾을 수가 없던 것이다.

이 정도 규모의 보스라면, 절대로, 일개 헌터들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어서 게이트를 빠져나가 가디언 협회에 알리던,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만 했다.
그러기 전에, 저 불을 피운 이부터 구해야.. 아니, 불부터 꺼야겠지.

라임은 전력으로 달렸다. 마른 장작을 무대 삼아 노란 치마를 흩날리는 불꽃을 향해서.
지축의 흔들림은 점점 거세져만 가서 지진이라도 난 듯이 땅을 울리기 시작했고, 불앞에 앉은 이도 지금이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했겠지.
마침내 저 앞에 밝은 불빛과 함께 정장을 차려입은 남자의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야! 당장 불 꺼!"

풀숲을 헤치며 우다닥 달려오는 소음과 함께, "불 끄라고!" 하는 다급한 외침이 빈센트의 귀에 들려온다.

128 빈센트 - 라임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19:26:46

"..."

땅이 흔들렸다. 땅이 화가 났다. 빈센트는 그저 지진이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진도는 리히터 규모를 따르면 진도 3 정도의 가벼운 지진이 계속 일어날 뿐, 빈센트를 위협할 수 없다. 설령 지진이 더 심하게 나더라도, 이곳은 숲일 뿐 산사태의 위험이 있는 산도 아니고, 아예 땅이 갈라지는 수준이 아니면 빈센트를 위협할 수 없었기에, 빈센트는 천하태평하게 불을 더 크게 피웠다.

"아름답군."

빈센트는 엷은 미소를 띄웠다. 불이라! 세상에 불만큼 아름답게 생겼고, 불만큼 아름답게 사는 것도 없다.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가장 아름다운, 그리고 가장 잔혹한 현상을 만들어내고는, 더 이상 탈 것이 없어지면 잔불과 숯이라는 유산을 잿더미 속에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지니까. 빈센트는 그런 삶을 원했다. 불꽃이 되기를 원했다. 만약 이곳이, 다른 이들도 있는 게이트가 아니라면, 게이트 클로징 전에 이 숲 전체가 불타는 광경을 보고 웃으면서 돌아갔을 텐데. 그렇게 생각하는데, 옆에서 누군가 달려왔다.

'야! 당장 불 꺼!'

"...무슨 일이시죠?"

빈센트는 불을 향해 손을 뻗고, 손을 휘저어 불로 ? 물음표 표시를 만들어서 그 사람 앞에 띄웠다. 케이프를 뒤집어쓴 소녀를 본 빈센트는, 불쇼라도 보여줘야 하나 생각했다.

129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9:27:40

미안해요. 내용이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130 에이론 - 정수 (ctwALg3eLo)

2021-09-12 (내일 월요일) 19:30:14

" -하여, 오늘 하루도 기도를 올립니다. "

아카데미 안의 벤치에서 간략하게 기도를 올린 그는, 느릿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았다. 날씨도 좋고, 할 일도 없는데... 산책이나 할까.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는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셔터를 누르고 있는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을까.

" 사진 찍는게 취미인가 보네. "

뒤에서 대뜸 말을 건 그는, 정수가 뒤를 돌아보면 정수의 뒤쪽에서 그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을 것이다.

131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19:30:19

이것은 부산에서 입원하게 되어 환자와의 면회가 금지된 누군가의 이야기이다.

132 태식주 (ucJoZsl5Q6)

2021-09-12 (내일 월요일) 19:31:50

코시국이라

133 에이론주 (YzGHrvifiY)

2021-09-12 (내일 월요일) 19:34:47

코시국이 또

134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9:34:59

코시국이 또...

135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9:35:51

코시국이 나빴다...

136 정수 - 에이론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9:38:17

"오!"

누구였더라, 하는 생각을 숨기며 반가운 티를 낸 정수는 곧 그의 이름을 떠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을 뱉진 않았다. 그저 그에게 붙인 우스꽝 스러운 별명을 꺼낼 뿐이었다

"에이롱!"

아마 이런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얼굴을 구길 것 이다.
그렇다면 그것 역시 정수가 바란 반응일것이다.

"좋은아침! 여긴 무슨 일이야? 혹시 너도 내 사진의 모델이 되기위해 온거라면 완전 환영해!"

137 미이주 (X635nPXAZ6)

2021-09-12 (내일 월요일) 19:39:55

장보고 나니 첫진행이 끝나있던 썰 푼다........ssul

138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9:40:45

미이주도 안녕하세요

으음.. 일상을 하나 더 구해볼까..

139 웨이-지한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9:40:58

지한이 움찔거리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웨이는 그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려는 듯 웃었다. 비교적 무해한 웃음이었다.

"으음, 그래도 먹어본 건 그 가게 하나뿐이고. 더 맛있는 곳을 찾으면 그때 소개해 줄게, 같이 가자!"

그렇게 말하고는 뻔뻔하게 약속을 잡아 버린다.

"원래 서울 출신이 아니었던 거야? 몰랐어."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애시당초 오늘 처음 만난 사이, 말해준 적 없으니 모르는 게 당연했지만. 적당히란 무슨 뜻일까, 하고 고민하며 수업 준비를 하기 위해 꼼지락거리다가, 맑은 파란색의 눈이 천천히 지한을 돌아본다.

"연필 같은 거, 필요하려나?"

140 미이주 (X635nPXAZ6)

2021-09-12 (내일 월요일) 19:42:44

미이주는 지금 웃고있습니다.

141 에이론 - 정수 (72TEbh30Tc)

2021-09-12 (내일 월요일) 19:43:52

" 에이론이다. "

그는 정수의 기대와는 반대로, 얼굴을 구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 대답을 한 것도 아니었다.
재미없게도 그는 무표정하게 그를 바라보며 단지 틀린(거라고 생각한) 이름을 고쳐줄 뿐이었다.

" 모델? "

고개를 갸웃한다. 모델이라고? 너도, 라는 건 다른 사람도 모델이 된 적 있다는 뜻인가..?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 그래도 상관 없지만 풍경을 찍고 있었던 거 아닌가. 내가 끼면 오히려 망칠 것 같은데. "

142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19:44:24

첫 진행이라곤 해도 캡틴에게 변수가 생겨서 거의 못했지만!

143 미이주 (X635nPXAZ6)

2021-09-12 (내일 월요일) 19:45:10

144 지한-웨이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9:46:00

비교적 무해한 웃음이기는 했지만 무해한 웃음이라도 가끔은 움찔하게 만든다고요?

"음.. 서울 출신은 아니에요. 서울이랑 가까이 살긴 했지만.."
"서울 출신이라고 하기엔 그렇죠..? 지금은 서울에 있으니 서울 사람이지만요?"
머드맥스니 해미읍성이라던가 하는 걸 말해봤자 웨이가 알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더 맛있는 걸 찾으면 소개해주시는 건가요?"
같이 가자는 말에는 그 때 시간을 보고요? 라는 완곡한 말을 합니다. 거절은 아니지만 완전한 승낙도 아니란 이야기에요.

"연필이나.. 볼펜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없으시면 하나 빌려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며 필통을 엽니다. 가지런히 놓인 연필과 볼펜이 보일까요?

//막레에 가까워진 것 같네요..

145 라임 - 빈센트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9:49:15

>>128
전력으로 달리는 와중에 눈앞에 물음표 모양의 불꽃이 일자, 라임은 곧바로 자빠지듯 몸을 뒤로 젖혀 등으로 땅을 쓸며 흙먼지를 잔뜩 피웠고, 그대로 미끄러지며 손에 잡히는 돌멩이를 집어선 불이 난 장작을 향해 집어던졌다.
무슨 일이냐는 목소리는 들었으나, 사실, 그 불꽃이 물음표 모양으로 떠오른 줄도 몰랐다.

"뭐하는 거야!"

그녀는 바닥을 미끄러지다가 땅을 짚고 몸을 일으키는 동시에 맨발인 채로 불난 장작을 걷어찼다.

"이러다 다 죽는다고!"

라임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한 빈센트에게 항변하듯 절박히 소리치며 불씨를 흩날리는 장작을 맨발로 밟으려 하는 동시에, 그녀의 뒤쪽의, 빈센트가 바라보는 방향의 흙바닥이 쿠구구- 하는 굉음을 내며 커다랗게 솟구치기 시작한다.

146 정수 - 에이론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19:53:40

"뭐 어때, 에이롱이 더 정감이 가잖아~ 에이롱"

손가락으로 그를 가르키며 장난스럽게 웃어보이던 그는 곧 망칠 것 같다는 그의 말에 고갤 저어보였다.

"아니야, 완전 괜찮아, 완전 모델 상이야. 그러니 자자 거기 서서 웃어보세요"

카메라의 렌즈를 그에게 겨누고, 눈을 가져다 댄다.
가볍게 서서 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숨을 고르고, 호흡을 멈추고, 흔들림을 죽였다.
셔터만 누르면 섬광이 번쩍이고 그의 모습이 남겨지도록.

"모델은 좋은데, 표정이 너무 굳어있다. 자 스마일"

147 웨이-지한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19:55:32

역시 그렇겠지? 살짝 침울한 표정으로 있던 웨이는, 빌려드릴까요? 라는 말에 반색을 하며 돌아보았다. 마치 빌리면 된다, 는 개념을 생각조차 못했던 것처럼.

"미안해, 실례할게. 그만 가져오는 걸 깜빡했지 뭐야, 아하하...."

나도 참. 웨이는 멋쩍게 볼펜 하나를 집어들었다. 한동안 그것이 손부끄러웠는지 볼펜을 빙빙 돌리며 딴청을 피우다가, 다시 지한을 보았다.

"이 볼펜에 대한 사례로 더 맛있는 집, 꼭 소개해 줄게. 기대해!"

지한의 대답은 완곡어법으로, 거절은 아니라고 해도 꼭 승낙이라는 법도 없었지만, 웨이는 기대감에 찬 눈을 하고 음, 어디에 맛집이 있는지 찾아봐야지...하고 고민이라도 하듯이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것이었다.

//이걸 막레로 해도 괜찮고, 따로 이어 주셔도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지한주!

148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9:56:19

에이롱 ㅋㅋㅋㅋ 나일롱이냐고.. 별명 진짜 귀여워ㅠㅠ

149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9:56:23

웨이주도 수고하셨어요.

150 에이론 - 정수 (JYEPOnUF5g)

2021-09-12 (내일 월요일) 19:56:25

밥 먹고 오겠습니다

151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19:58:27

다들 다녀오세요

152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19:58:42

웨이주 지한주 일상 수고하셨고 에이론주 맛저하세요~

153 빈센트 - 라임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0:01:09

상대방이 돌멩이를 장작에 집어던졌다. 빈센트는 무슨 의도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 행동이 불을 끄기 위한 것이었다면, 오히려 불을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보다도 더 안 좋은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헌터의 힘으로 던진 돌멩이에 모닥불이 부서지고, 저 하늘 높이 불씨와 불붙은 장작들이 날아올라가서,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가문 풀밭 위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당장 꺼져야 할 불씨는, 어느새 100제곱미터 가까이의 땅에 옮겨붙어 새 장작을 찾고 있었다.

"...음. 이건 좀 큰일이 나겠는데요."

빈센트는 마도로 불을 만들어서 불이 난 지점 근방을 빠르게 지져서 태울 것이 없어지게 만들며, 상대방에게도 말하려다가 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고 놀란다.

"대체 여기서 뭘 끌고 오신 겁니까. 당신?"

154 라임 - 빈센트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20:24:58

>>153

조졌다.

맨발로 지지밟으려던 불꽃은 빈센트에 의해 사그라들었지만, 불을 끄려고 던진 돌멩이에 장작과 불씨가 수천 갈래로 튀어나가 온 사방을 발갛게 좀먹으려 하고 있었다.

허망하게 주위를 둘러보던 라임은 고개를 홱 돌려 그를 노려보며, 땅을 솟구치기 시작하는 거대한 나무뿌리를 손가락질했다.

"저건 내가 끌고 온 게 아냐! 불 때문이라고!"

빈센트를 향하는 라임의 시야에, 그의 뒤에서마저 솟아오르는 땅덩어리가 들어왔고, 그녀는 저 혼자 빠른 발로 도망칠 수 있었지만 사방에 타오르는 노랗고 빨간 불밭에 그만 패닉에 빠지고 만다.

"죽을 거야..."

라임은 후들거리는 다리로 뒷걸음질을 치다가, 다시 뒤로 돌아 굵고 높게 솟아오른 뿌리를 보고 빈센트에게 등을 보인 채로 힘없이 주저앉으려 하는데.

155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0:36:35

스텟 창 보니 궁금한거 몇개 생겼는데 캡틴 올때까지 존버타야겠음..

156 빈센트 - 라임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0:43:16

"...아."

빈센트는 그제야, 느리지만 확실한 자신의 지성과 지능으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눈치껏 파악한다. 빈벤스튼 이곳이 완전히 안전해져서 불 피우는 것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이제 보니, 빈센트의 행위가 아무 문제도 없어보였던 숲의 정령이건, 나무의 탈을 쓴 촉수생물이건, 하여튼 무언가를 건드렸고 그것 때문에 지금 저 사람이 엄청 큰일이 난 것 같았다. 그리고 아무래도, 저 뿌리가 사람을 죽일 것 같아서, 빈센트는 파이어볼을 만들어 쏴버렸다.

쾅! 나무뿌리가 터져버리고, 빈센트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했다. 저 나무뿌리가 더 화나기 전에, 어떻게든 불을 끄는 것보다, 불을 최대한 넓게 퍼뜨려서 저 나무 괴물의 뿌리가 괴사한 잿더미 속으로 걸아나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불을 더 퍼뜨리기로 하고 베로니카를 불렀다.

'베로니카! 문제가 생겼어!'

그리고 상대에게 말한다.

"빈센트입니다. 당장 여기를 나가야겠어요. 따라오시죠."

157 에이론 - 정수 (u9P72gCoSo)

2021-09-12 (내일 월요일) 20:48:24

" ...잘 모르겠지만, 그 호칭이 좋다면야. "

별명은 잘 들어보지 못 했는지, 어색한 듯 고개를 끄덕인다. 에이롱이라. 이런 호칭을 좋아하는 건가...? 같은 생각을 하며 정수를 바라보다가

" 어, 음. 이렇게...? "

정수에게 떠밀려 얼떨결에 카메라 앞에 서버렸다. 뻣뻣하게 서있던 와중 미소를 지으라는 말에 어색하게나마 지은 미소는, 너무 이상해서 사진으로 담기엔 조금 그랬겠지.

" 안 되겠다. 난 모델은 못 하겠어. "

스스로도 미소가 이상한 것을 알았는지 표정을 다시 굳히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지.

158 정찬영주 (e10EIhb8MQ)

2021-09-12 (내일 월요일) 20:54:07

잡썰인데 찬영이 신발 닥마 신을 것 같아요 애 성격 더러운 이유가 있음

159 정수 - 에이론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0:54:59

"이봐 에이롱, 모델은 어려운게 아니야. 사진 찍히는건 생각보다 더 쉽고. 이렇게 하자 우리"

정수는 저 멀리 풀숲 사이로 뒷걸음질 치더니, 그곳에 숨어들면서 카메라를 흔들어댔다

"내가 여기서 널 찍을게, 그리고 에이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을 잡을게, 그러니까 에이롱은 좋은 생각만 해봐"

좋아하는 것, 가족, 종교, 취미 뭐 어떤 것이든 상관없으니.
그렇게 말한 정수는 무릎 쏴 자세를 잡으며, 에이론에게 렌즈를 겨눴다.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을 노린다.
지금 들고있는게 실탄도 아니니, 잘 할 수 있을 것 이다.

"긴장풀고, 시작해, 아니면 기도해도 좋고"

160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0:56:40

먹은 거 정리하고 다시 구해본 다음 컴퓨터 켜야겠네요.
다들 어서오세요.

161 정찬영주 (e10EIhb8MQ)

2021-09-12 (내일 월요일) 20:57:18

다들 안녕하세요! 주말이 3시간 남았네요. 슬프다...

162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00:01

주말이 3시간밖에 안 남았다니...
그런 의미에서 일상 구해봅니다(?)

163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1:00:41

>>162
손!

164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05:21

저도 가능하지만 웨이주가 먼저 손드셨으니..

165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05:57

>>163
조오와요!!
선레와 상황은 어떻게 할까요!

166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1:08:31

>>165
상황은 태호주가 편한 대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순서는 다이스로 정할까요?

167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12:12

>>166
돌아라 다이스!
.dice 1 2. = 1
1 나!
2 웨이주!

168 라임 - 빈센트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15:33

>>156
빈센트는 느리지만 확실한 판단이라 생각했으나, 그의 높은 영성은 다른 이보다 수 배는 빠른 사고로 난해한 상황 속에 명확한 탈출구를 제시해 주었다.
그가 쏘아낸 불덩어리는 하나의 굵다란 나무뿌리를 터뜨려버렸고, 그것이 사그라든 뒤쪽으로는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게이트의 출구가 희미하게 보였더랬다.

그가 퍼뜨린 불길은 지면을 뚫고 올라오는 나무뿌리들을 움츠리게 만들었고, 개미지옥처럼 주변 일대를 집어삼켜오는 거대한 흙손아귀를 빠져나갈 충분한 시간을 벌어주었다.
희미한 빛으로 일렁이는 출구를 보고 살길을 찾은 라임은, 자신을 빈센트라 소개하며 따라오라 하는 남자를 흘금 돌아보며 작게 속닥였다.

"라임."

라임은 그 한마디를 툭 던져놓고서, 아까 이리 달려올 때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출구를 향해 달려갔다. 그것이 그녀의 이름인 줄은 현명한 빈센트도 몰랐겠지. 조력자를 호출한 빈센트는 별 탈 없이 이곳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앞에는, 앞서 달려간 소녀가 흘린 화살이 하나 떨어져 있다. 그것은 보통의 화살보다 무게가 꽤나 나가는 물건이다.
두 사람은, 1월 11일, 미리내고 특별반에서 다시 마주치지 않았을까.


//막레로 받아주셔도 좋고, 마무리를 지어주셔도 좋습니다!

169 태호 - 휴게실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19:39

이곳 저곳 학교 시설물들을 찾아다니며 돌아다니다가 피곤해져, 지도에 휴게실로 검색하고 띄워지는 길을 따라 한 교실(?)에 찾아왔다.

뭔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의 녹색의 벽과, 소파. 테이블 등.
제대로 찾아왔구나 싶은 생각과 함께 소파 쪽으로 걸어가는데 이미 선객이 있었으니.. 아까, 특별반에서 만났던 애인 것 같은데

" 여! 그.. 이름 모를 친구! 안녕! "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오른 손을 치켜들며 가볍게 인사하며, 자판기 쪽으로 걸어가 음료수를 한 캔 뽑으며 머리를 뒤로 넘기며 물어봤다.

" 너도 한 캔? "

나보다 먼저 와 있었으니 이미 마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물어보는 게 예의지!

170 빈센트 - 라임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2:50

막레로 받겠습니다. 라임주 수고하셨습니다.

171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3:47

멋대로 상황 벌렸다가 급하게 도망치는 느낌이라 미안해요! 제가 앞으로 텀이 더 길어질 것 같아서 마무리식으로 써왔어요. 첫 일상 같이 돌려주셔서 고맙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172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6:36

내가 지금 3일간 수면시간이 12시간이 안넘어서 말이 혀에 고인다..

173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7:12

힉, 어쩌시다가.. 얼렁 주무세요!

174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8:08

>>172
마침 30분 뒤면 10시겠다. 지금이라도 주무시는 게 어떨까요

175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8:10

캡하
주무시는게 어떰..?

176 라임주 (LNhGlnS9s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8:13

수면부족 힘들죠.. 저도 백신맞고나서 잠도 못자고 어휘도 좀 맹한 느낌이 강해졌는데 다들 건강했음 좋겠습니다..

177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8:46

ㅋㅋㅋㅋㅋㅋ슈버 - 게장걸의 부탁으로 SRT를 타거나 일찍 진행하고 자려던 시도가 슈퍼 - 구역질까지 겪었거든.
덕분에 6시간동안 코만 7번 쑤셨다 검사 하..

178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29:57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피로를 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레틀을 하나 도전할까 싶은데. 이게.. 2인이네요. 으음..

179 웨이-태호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1:30:25

이름 모를 친구? 웨이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혹시나 해서 주변을 두어 번 살피고, 역시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자 이번에는 쾌활한 얼굴로 안녕! 하고 다시 인사했다.

"우리 같은 반이지?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네!"

소파에 앉은 채 말을 잇던 웨이는 자판기 속 음료수가 경쾌한 소리를 내며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다가, 너도 한 캔? 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좋지!"

사실은 아까 전에도 한 캔 마셨지만, 기껏 물어봐 준 데다가 결코 한 캔으로 배부를 리 없었으므로.

180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1:30:54

>>177 (위로의 쓰담)
>>178 다이스갓의 결정을?

181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1:31:32

캡틴 어서오세요! 일단 주무시고 상쾌하게 일어납시다....ㅠㅠ

182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31:44

[ 의념에는 다양한 부류가 있지만, 특히 개인의 미련이나 무언가로 인해 시간과 관련된 의념 속성을 각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부분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는 과거에 대한 추억, 또는 즐거운 기억에 대한 망집 등이 모여 이러한 시간계 의념을 만들어낸다.



.... 중략



즉 시간계 의념의 사용자들은 과거, 또는 미래에 있을 사건이나 행위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형태가 극단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과거에 큰 사건을 겪은 의념 각성자이다.



...... 중략 ]
[ 그렇기에 시간계 의념의 사용자들은 천천히 의념이 강해짐에 따라 스스로가 겪었던 일을 수정하려 한다는 성향을 보인다. 과거로 되돌아가기 위해 망념의 폭주를 겪으면서도 시간을 되돌리거나, 어떤 사건을 겪기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억지로 돌아보려 한다거나.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시간과 관련된 의념 속성을 각성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누구도 각성의 순간이나, 자신이 겪은 일을 되돌릴 정도의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이것은 의념 각성자들이 겪는 '의념의 한계'라는 것으로 칭해지곤 한다.



...... 중략



이러한 이유로 인해 시간계 의념 각성자라 하더라도, 결국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것은 허가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시간계 각성자 멜턴은 수백개의 중화제를 이용하여 결국 과거를 잠시나바 볼 수 있었지만, 그곳에 간섭하려 하는 순간 강한 힘에 의해 결국 튕겨나고 말았고 그는 망념 붕괴를 통해 게이트가 열림과 동시에 사망하고 말았다. 이러한 이유로 아무리 시간계 능력자라 하더라도 과거를 바꾸는 것은, '의념'이라는 힘 차원에서 거부하고 있단 것을 알 수 있다.



..... 중략



그러므로 시간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간계 각성자들은 그런 이유로 의념 속성에 더욱 깊어질수록, 의념을 더욱 강하게 각성할수록 과거나 미래에 대한 미련을 조금씩 잊게 된다. 이러한 점은 결국 어느 순간에 와 각성자의 발전을 막아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시간계 의념 각성자의 부작용은, 점점 마모되어가는 과거와 미래에 대한 기억이나 다름 없다.



.... 중략 ]

183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32:13

회귀 특성이 얼마나 사기이고, 왜 메인 특성일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간단한 이유.

184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1:35:21

오...

185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39:12

>>180 뭔가 타인의 캐릭터를 넣는 거에 부담이 있어서 1인으로 급선회했으니까요.

186 태호 - 웨이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40:16

" 나도 마찬가지. 첫날이니까 휴게실에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선객이 있을 줄이야! "

웨이의 좋다는 대답에 그대로 자판기 버튼을 한번 더 눌러 음료수를 한캔 더 떨어트린 뒤, 투입구에 손을 집어넣어 두 캔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한번에 집어들고 테이블과 소파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 캔을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 나는 한태호라고 해. 우리 교육과정이 3년이던가? 앞으로 잘 부탁한다! "

자기소개와 함께 인사를 하고서, 손을 뻗어 음료수를 눈 앞의 여자애 쪽으로 한캔 밀어주고 남은 한캔을 잡아와 뚜껑을 따 그대로 한모금 시원하게 들이켰다.

크- 청량하구만!

187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1:42:13

ㅇㅎ 그거라면 어쩔수없는듯..

특성중에 범죄자도 충분히 매력있어보이는데 아무도 없어서 쫌 아쉬움

188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1:45:15

아직 자리는 남아있으니까요! 누군가 한 명쯤은 고를 수도...

189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1:46:17

>>187
서사적 매력은 있긴 한데 단점이나 문제는 확실한데, 뭔가 그에 상응하는 좋은 대가는 잘 보이지 않은 게 크지 않을까요. 짱쎈내캐릭터가 다 깨부숨ㅡ하는 그런 건 재미가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단점이 너무 명확한데 장점은 잘 보이지 않는 특성을 택하기는...

190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0:37

>>188 그건 그럼 아직 자린 많이 남아있으니까ㅇㅇ
>>189 과거사나 컨셉쪽으론 괜찮은데 굳이 메리트를 못느끼는 경우긴 함.. 저도 시트짤때 특성 보면서 재미는 있겠지만 애매해서 그냥 넘겼음

그리고 귀여운거

191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4:09

학교에도 정령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해짐..
야 너두..? 야나두!! 하고싶다

192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4:16

프레리독 귀여웤ㅋㅋㅋㅋ

193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4:27

솔직히 특성들은 각기 보기에 따라 장점만 주는 경우,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경우, 단점이 유독 부각되는 경우. 셋으로 보임. 전자가 기본 4스텟을 올려주는 특성이고 후자로 갈수록 별의 아이가 있을거고, 그 끝이 범죄자가 있겠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 말이 가장 어울리는 특성이야. 다만 사용자의 선타기 능력이 너무 중요하고 말하듯 단점이 장점보다 커보이는데 누가 쉽게 고르겠어.
그걸 감안하더라도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으니까 고른거기도 하지.

194 미이주 (OwanRZp5bQ)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4:38

일과 끝나고 돌아왔는데 독백1편 초안에 대화문구중에 "미이쨩 그거 아니? 이 세상 어딘가에는 머리에 빵을 달고다니는 가디언이 산단다" 이런 말풍선이 있었던게 갑자기 떠오르네요(...) 갱신합니다.

195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6:04

가장 간단한 숨겨진 내용 중 하나는 열망자나 시체와 칼날의 노래, 다윈주의와 같은 악역 사이드라인도 탈 수 있단거지.

196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6:48

진짜 매력적이다 그건

197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7:32

미이주 ㅎㅇㅎㅇ

198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1:57:52

예전에 사람들이 한 얘기가 있어.
캡틴의 설정은 방대해서 매력적이지만 우리는 선역이라 즐기지 못하는 설정도 있다고 말야.
가끔 악당에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거든.

199 웨이-태호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2:00:32

오, 사 주는 거야? 유리 테이블에 캔이 놓이며 탕 하는 청량한 소리가 나자, 웨이는 기쁨을 감추지 않는 표정으로 캔과 태호를 번갈아 보았다.

"참, 자기 소개가 늦었네. 나는 유웨이, 성이 유고 이름이 웨이야. 나도 잘 부탁해!"

시원스럽게 음료의 뚜껑을 따 마시는 태호의 뒤를 따라, 자신의 앞으로 내밀어진 캔을 받아다가 똑같이 들이켰다. 혀에 감도는 시원한 단맛은 처음 겪는 종류의 것이었지만 꽤나 만족스러웠다.

"맛있네, 이거! 처음 마셔 봐."

신 한국에서는 흔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웨이는 눈을 반짝이며 상표명을 알아보려는 듯 캔을 이리저리 살펴 보았다.

200 태식주 (g1wyD8qL.I)

2021-09-12 (내일 월요일) 22:00:40

무난무난한 정신 특성

201 미이주 (2bCqutpPZ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00:43

(대충 >>194 다음에 정확히 "○○쨩, 거짓말 하지 말아. 대체 세상에 머리에 빵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다는 거야? " 이런 말풍선이 나온 걸로 기억하고 어쩌구)
아무튼 드디어 일과가 끝났으니 웨이주 답레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197 좋은 저녁입니다 진언주. 저녁 맛있게 챙기셨나요?

202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2:01:57

감각을 고른 이유는 간단해요
뉴타입 같잖아

203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2:02:31

왠지 머리의 빵에서 언어, 기억, 청각을 담당하는 부분을 떼어서 줄 것 같은 가디언이네요(...) 미이주 어서오세요! 답레 천천히 주셔도 괜찮아요;)

204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22:06:50

갱신!

205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07:31

저는 역시 선역에서 밖에 놀지 못하겠지만..악역은 공감하기가 좀 힘들다고 해야하나 연기가 힘듬

206 태호 - 웨이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2:07:46

이름이 유 웨이, 중국계인가보네?

" 음! 콜라야 항상 맛있..처음? "

순간 내가 음료를 잘못 뽑은건가 싶어서 급하게 캔을 살펴봤다.
맞은편도 캔을 살피느라 서로 자신의 캔을 살펴보는 요상한 모양새가 되었지만, 이 쪽은 한번 훑어보기만 하면 그만이니 그런 상황은 아주 잠시였을 뿐.

" ...콜라 처음 마셔봐? "

결론은 문제 없음.
맛에서부터 문제가 없었으니 당연했지만. 태호가 뽑은 음료수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코카콜라였다.
그렇다. 코카콜라. 탄산 음료수의 기본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료수.

" 너도 사연이 있는 친구인가 보구나 "

태호의 눈빛에는 순식간에 상대에 대한 불쌍함이 차올랐다.
차라리 어릴 적 어떤 사고로- 같은거면 슬쩍 넘기겠는데 코카콜라 한번 못먹어본건 좀 심했지..

207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2:13:23

(선, 악, 중립을 전부 연기해야만 하는 자)

208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14:21

아 물론 캡이나 trpg 마스터로서는 모든 성향을 연기해야하죠 ㅇㅇ

그냥 어디까지나 주인공으로서 플레이어로서 연기 하기가 힘들다는거고

209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2:14:29

원래3ㅂ

210 예나주 (uow7hi8BKw)

2021-09-12 (내일 월요일) 22:14:30

그거슨...캡틴의 운명...

211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15:35

>>198
사실 빈센트도 처음에는, 문명을 파괴하고 원시로 회귀하거나, 아니면 인간의 욕망을 우선하는 소비자본주의에서 인간의 생존을 제1순위이자 최후순위로 두고 다른 모든 것은 고려하지 않고 인구수와 자원배분이 철저하게 통제하는 통제체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 시어도어 카진스키형 테러리스트로 기획했습니다.
그래서 범죄자+광신+화술 을 두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상식적으로 온갖 괴물들이 다 모여있는 미리내고에서 범죄자가 또 싹수 노란 짓을 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캡틴이나 저나 납득가는 전개를 만들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죠...

212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1:00

빈센트 빨갱이 타입이었다는 것인가...

213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1:22

빨갱이라뇨 혁명 동지입니다

214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6:27

안녕. 누마기 류코를 굴리게 될 누마주야. 류코주라고 불러줘도 좋지만, 누마라는 어감이 더 귀엽지?
잘 부탁해!

215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7:25

https://ibb.co/DVvCdWF

트레틀이 예뻐서 써보려 노력한 흔적.

다들 어서오세요.

216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7:40

누마주 잘 부탁드려용!!

217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7:40

누마주 반가워요!
저는 한태호 라는 캐릭터를 굴리고 있는 태호주에요! 잘 부탁해요!

218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8:13

지한이 예쁘다!! (야광봉 붕붕)

219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29:10

안녕 안녕.

>>215 우오, 오자마자 멋진 그림이네! 훌륭해!

220 이름 없음 (H7AW6fdt46)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0:40

캡틴한테 건의사항이 있는데 2기 웹박수는 언제 나올까요

221 에이론주 (ElP2QSfJ5c)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1:00

잠들어버렸네요...

222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1:21

트레틀이 예쁜게 90%를 차지하고 있지만요.

223 빈센트 (ww87yiWD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1:56

>>214
어서오세요 :)

>>212
빨갱이... 그러니까 공산주의자라기보다는 다 때려부수고 원시인이 되자는 원시-아나키스트(아나키스트는 어느 공산정권에서나 어느정도 기반 잡히면 반동분자 다음으로, 어쩌면 반동분자보다도 더 빨리 때려잡힌 극좌 모험분자들입니다.)의 사상에서 아나키즘의 본질을 빼고 다 때려부수자는 방법론을 채택했고, 다른 길로는 완전한 통제로 인간의 생존을 보장하자는 극단적 공리주의자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지구촌이 미국인처럼 살려면 지구가 4개나 필요하다는 말은, 다르게 말하면 세계 인구가 25%로 줄면 모두가 미국인의 삶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니, 마침 게이트도 열렸겠다 게이트에서 나온 것들이 인간을 다 죽이게 만들고, 각 대륙마다 인구수가 5천만 정도인 도시 하나씩만 있으면 될 거다."는 소리를 진심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경악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긴 합니다만, 목표 달성이 아니라 살아남는 것조차 하드모드라서...

224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2:07

>>220 원래 계획대로는 오늘 진행을 마치고 세우려 했으나, 하필 끌려나와서 그만..

225 에이론주 (ElP2QSfJ5c)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3:00

다들 안녕하시고 누마주 잘 부탁드려요
지한주는 금손이군요

226 이름 없음 (H7AW6fdt46)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5:15

>>224 그럼 본어장이랑 1기 웹박수랑 어느쪽이 편하세요?

227 에이론 - 정수 (ElP2QSfJ5c)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6:08

" 좋은 생각? 그것만 하면 돼? "

정수를 빤히 바라보다가 조금 의심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그게... 그렇게 간단한 건가? 모델이라는게?
일단 정수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인 뒤에 자연스러운 자세를 잡는다.

무슨 생각을 할까. 느긋하게 눈을 감고 고민하니 가장 좋은 생각은....
...최근에 발견했던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함께 놀던 일.

" 이러면 되나. "

정수를 다시 바라보는 표정 속에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깃들어 있었다.

228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8:43

>>226 지금 이름없음으로 나와서 그런데 누구주인지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229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2:39:06

저는 금손이 아닙니다.(단호)

230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2:41:15

>>203 (사실 진짜 그거 맞았습니다)(그래서 공개하는 독백에 나오는 가디언 모 씨 사진)

231 정수 - 에이론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2:41:24

에이론이 말한 질문에, 정수는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정수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그가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평안한 모습이야 말로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기에, 그는 가장 완벽한 각도와 빛을 담으며 셔터를 눌렀다.
표정은 이미 완벽했으니까.

셔터가 눌리고, 섬광이 퍼진다. 그 순간을 잡아내어 저장한 그가 만족스럽게 에이론의 사진을 보며 살풋이 웃어보였다.

"완벽해! 모델해도 되겠다 에이롱!"

불쑥하고 수풀에서 튀어나온 정수는 머리카락에 나뭇가지가 붙어있는 것도 눈치채지 못하면서 허둥거리며 에이론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봐봐 엄청 멋지게 찍혔다니까?"

232 이름 없음 (H7AW6fdt46)

2021-09-12 (내일 월요일) 22:49:42

>>228 건의 안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가 >>194를 1기 레스캐 얘기로 착각해서 1기 참여자만 알아듣기 가능한 얘기는 AT우려가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공지 해줄수 있는지 부탁하려고 한 거였는데 오해한 거였네요ㅎㅎ 늦은 시간에 미안했어요~

233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2:51:24

>>232 제가 해당 문단 전문을 공개했다면 오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일이군요(...)
레스 내용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면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234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2:51:39

다음부터는 되도록이면 관전자분이면 관전자라고 설명을 해주시고 난입해주세요 엄청 놀랐답니다~

235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54:36

AT는 중대사항이니까. 이해해~ 용기내줘서 고마워~

236 태호주 (zsWxbyvhSs)

2021-09-12 (내일 월요일) 22:57:17

웨이주는 주무시러 가신 걸까..!
저도 이제 자러 가야 할 시간이네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237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2:59:30

미안 캡틴도 빵이 뭐지? 호빵맨 가디언..? 하고 있었어

238 에이론 - 정수 (QPxfB6kb1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59:39

" ...하하. "

허둥거리며 정수가 튀어나오는 모습이 보이자, 에이론은 실없는 웃음을 흘렸다. 아까의 그 자연스러운 미소가 인위적인 느낌이 약간 남아있었다면, 이번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웃는 미소였을까.

" 나뭇가지는 떼야지. "

부드럽게 손을 뻗어 나뭇가지를 잡아 떼내어준 그는, 이내 머리를 카메라 쪽으로 들이밀었다.

" 얼마나 잘 찍혔을래 확인할래. 보여줘. "

건조한 듯한 말투지만 이렇게 흥미를 보인다는 것 부터가 자신도 즐기고 있다는 증거였다.

239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2:59:46

잘자 잘자

240 에이론주 (3ZUjh/q71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0:16

안녕히 주무세요 웨이주

저도 호빵맨 npc가 있었는지 고민중이었네요..

241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2:11

호빵 각성자...맛은 죽이겠네...

242 에이론주 (3ZUjh/q71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3:00

호빵 각성자라고 하시니 한명쯤은 있을 것 같기도...

243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4:31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줄까. ”
 “이야기? 갑자기 웬 얘기인데. ”
 “글쎄, 자기 전에 듣기로는 충분히 재미있을 이야기가 아닐까? ”
 “참 내……그래서 그 이야기가 무어야. ”
 "미이쨩, 그거 아니? 이 세상 어딘가에는 머리에 빵을 달고다니는 가디언이 있단 거? “
 “진짜야.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있대. 머리가 빵처럼 생긴. ”
 “○쨩, 거짓말 하지 말아. 대체 세상에 머리에 빵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다는 거야? ”
 “진짜 있다니까. 머리에 보통 사람과는 달리 팥이 들어있다는 가디언이…… ”
 “지금 완전 실없는 소리 하고있단 거 알지. ”
 “아이 참, 사람 말 진지하게 안 들어주기야? ”

244 ◆c9lNRrMzaQ (VUg.G4LrMw)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4:31

아냐 없어.
빵을 잘 만드는 장인 NPC는 있어도...
이제보니 젬아저씨네 젠장

245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5:08

이렇게 된거 그냥 해당 문단 전체 미리 공개해놓기로 했습니다. 제 불찰로 문제가 발생했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246 정수 - 에이론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5:23

"땡큐 에이롱, 특별반 애들은 전부 전부 재밌는 애들 밖에 없어서 참 즐겁단 말이야"

에이론이 나뭇가지를 때어주자 역시 비슷하게 웃은 정수는 그에게 카메라를 보여주었다.
그곳에는 태양빛을 역광으로 받은 그가 숲에서 신성하리 만큼 멋지게 찍혀있는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다.

"에이롱은 취미 있어? 취미는 가지는 편이 좋아. 삶의 질에 관련된 문제니까 말이야, 아무튼 우린 헌터니까 그만큼 정신에 관한 건강도 신경 써야하거든~"

정수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앞서 찍었던 새나 풍경에 관한 사진을 지우기 시작했다.
이것들은 가치가 없다.

"나 이만 돌아가볼게 에이롱!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나에게 말해줘, 내가 해결은 못하지만 심각하게 걱정해줄게. 그럼 진짜 안녕! "

/이걸로 막레! 얍! 수고하셨습니다!

247 에이론주 (3ZUjh/q71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5:31

>>243 미이쨩의 과거일까요
귀여워요

>>244 호빵맨은 없어도 젬아저씨는 있는 거군요!

248 에이론주 (3ZUjh/q71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5:53

넵 수고하셨습니다 정수주
중간에 자버려서 죄송해요..

249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5:58

해결은 못하지만 심각하게 걱정해준다니
ㄱㅇㅇ...

250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6:19

다들 어서오세요.

251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6:38

괜찮아요 에이론주
재밌었어요~

252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6:46

근데 말이야, 전기수 뛴 입장에서 말하는 건데, 이게 진짜 AT란 건 알지?
모르는 체 하는 것보다 제대로 사과 하는 편이 떳떳할 거라고 생각해.

253 태식주 (wwiY7ry.E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7:06

그럼 자기가 만든빵에 의념을 넣어서 생물 비슷하게 만들 수 있겠다

254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7:43

>>253 저 그거 뭔지 암
쿠ㅋ런

255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7:47

따끈따끈 베이커리가 빵으로 시간 여행 시키는 거 생각난다 ㄷㄷ

256 태식주 (M8mOt2Oy7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8:38

254
제과 생명체와 인간이 사랑을 하여 쿠인이나 빵인이 탄생

257 에이론주 (vU5WsThki.)

2021-09-12 (내일 월요일) 23:09:43

>>252 어떤 레스를 말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253 빵의 정령에 가까울지도요

258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0:32

누마주는 전기수분인가요?
어떤 부분이 at라고 생각하시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시지 않으면 다른 분들은 잘 모를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59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0:54

>>257 당연히 지금 참치들이 하고 있는 일 이야기겠지? 전기수에서 '빵' 하면 생각나는 게 없을 거라곤 못하잖아.
솔직히 말해서 기분 나쁜데...

260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2:27

사실 저도 빵 이야기가 뭔지 몰라용, (전기수 사람)

261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2:48

>>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기들은 그렇구나! 하지만 성인들은 뭐랑 뭐가..? 하고 생각하게되는 그 만화....

>>257 껴안으면 좋은냄새 날거같음
근데 진짜 빵의 정령도 있을거같은데..

262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2:49

하지만 충분히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네요

263 이름 없음 (HWCBxKgFMk)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4:15

일단 전기수 사람이라고 밝히는거부터 문제니까 필요한 경우 아니면 안밝히는게 좋을듯

264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4:16

지금 참치들이 하고 있는 일은, 저 이야기를 꺼낸 외부인이 관전자라는 이유로 '앗, 우린 모르겠는뎁쇼.' 하면서 능청떨고 있는 거란 거 알지? 또 이슈를 묵인하고 분쟁을 없는 거로 만들려고 애쓰는 거란 거 알고 있는 거지?
이게 떳떳하지 못할 거란 것도 알고?

265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4:31

>>263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266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5:40

>>264 누마주 우선 진정하고 어떤 부분이 at인지부터 명확하게 설명해주실 필요가 있어요
정말 모르시는 분도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세요

267 에이론주 (rgCBanARV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5:57

>>259 >>264 전기수 위키에서 검색한 결과 세계관, 인물, 아이템, 기술 등등의 항목에서 빵 키워드가 검색된게 빵빵이라는 아이템 뿐이라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말하고 계신게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268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6:25

 “그 가디언은 원래는 저어기 문 너머에서 온 존재였다는데, 나오고 보니 주변엔 온통 폐허였더래. 게다가 하필이면 그 해는 가뭄이 심한 해였어서 주변에 밥 하나 제대로 못 먹고다니는 아이들밖에 없었더래. ”
 “○쨩, 난 ○쨩을 좋아하지만 지금 진짜 실없는 소리 하고있는거 같아. ”
 “장난처럼 생각하지 말고 들어봐. 그래서 그 가디언이 어떻게 했을까?”
 “모르지, 내가 어떻게 알아. 어떻게 하였는데 그래. ”
 “자기 머리를 떼서 애들에게 나눠줬대. ”
 “……하아? ”
 “진짜라니까? 배곯고 있는 애들에게 자기 몸을 떼서 나눠줬다더래니까? ”
 “○쨩,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난 정말 모르겠어. 혹시 지금 졸려? ”

269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6:45

>>266 미이주에게 물어볼 사안이지 이건. 미이주는 짐작이 갈텐데, 내가 이거 밝히고 제대로 이야기 해도 돼?
미이라는 캐릭터를 없애게 될 수도 있고, 난 그렇게까지 가고 싶지 않아. AT란 거 인정을 하고 갈래, 아니면 제대로 꼬집고 갈까?

270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7:35

누마주 지금 말하시는거 전부 심증 밖에 없어요
그리고 조금 말투를 둥글게 해주세요

271 태식주 (HWCBxKgFMk)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7:45

누마주 말도 맞는게 전기수의 무언가를 특정하는 말을 쓴다면 확살히 문제가 맞음
전기수가 AT가 문제됬었고 누마주가 지적한거처럼 밝힐 건 지금이라도 제대로 말해야한다 봄

272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7:52

기다릴게. 나라고 분탕을 치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냐. 정말 즐기고 싶어 이 스레를.
근데 떳떳하지 못한 건 다른 이야기지.

273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8:22

전 그냥 호빵맨 같은 빵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274 에이론주 (rgCBanARV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8:36

죄송한데 정말로 이야기를 못 따라가겠습니다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275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9:27

>>243에서 정확히 이어지는 문단이 >>268 입니다. 제 설명이 부족하였다면 바로 그 다음 문단을 공개하면 괜찮을까요?

276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19:41

지금 저희 입장에선 호빵맨 이야기를 하시는 걸까~? 하는데 갑자기 외부 관전러분께서 at를 하지 말자 라고 주장하시고
또 갑자기 누마주가 설명도 안해주고 단계를 건너 뛰면서 미이주를 압박하는 것 처럼 보여요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277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0:10

호빵맨 같은 빵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일단 저는 기다려 보겠습니다.

278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0:55

(진짜 빵 얘기 주제로 이어지는 독백이었습니다...)

279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1:02

알겠어. 기다려줘.

280 태식주 (HWCBxKgFMk)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1:52

지적하는 사람도 지적 당하는 사람도 제3의 사람들도 당황하지 말고 잘못이 있다면 잘못을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자
그리고 내일은 월요일임

281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2:59

그건 그렇죠. 태식주 말이 맞아요.

하나도 빠짐없이 맞네요(월요일 얘기)

282 에이론주 (rgCBanARV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3:32

적어도 마지막 말은 틀리길 바랬는데

283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4:04

하나 쯤은 틀리지 않을까요? 월요일이 아닌거임!

284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4:07

영웅서가 아무 스레에나 들어가서 검색만 해도 떠. 더 발뺌할 거야? 꼭 이래야 했어?

285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5:09

>>284 하지만 전 빵 이야기 한다고 해도 크로와상 생각나지 않았는데요...???

286 태식주 (HWCBxKgFMk)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5:39

아까도 말한거처럼
싸우는거 X
잘못은 지적하는게 맞음
굳이 전기수라고 밝히지 않기(중요)
그리고 괜히 분위기 어색해지지 않기
해야할 것들 하는거니

287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6:04

전기수는 어디까지나 전기수 이야기지 빵 이야기 한다고 크로와상 생각나서 at 필드 한다고 이야기 나오는게

오히려 더 심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솔직히 빵 이야기 하면 누가 처음부터 크로와상 생각합니까...

288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7:01

저런게 있었나보네요
그런데 저는 누마주가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선 미이주의 말을 기다려봐요 밍나

289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7:06

내일이 금요일이라고 해주셈

290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7:30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마지막으로 >>278과 같은 내용을 재차 쓰고자 합니다. 해당 문단이 나오는 독백 1편에서 나오는 빵은 처음부터 끝까지 호빵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291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7:41

월요일인데도 졸리지는 않네요...

292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8:03

>>289 내일은 금요일이에요 진언주
* 참치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월요일을 금요일 처럼 생각하고 일하자 라는 자본주의적 마인드입니다 *

293 에이론주 (rgCBanARV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8:31

머리에 빵을 달고 다니는 사람
= 머리에 크로와상을 달고 다니는 에미리라는 캐릭터

전기수를 뛴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의 레스를 쓰셨고, 이것은 분명히 AT이다

이런 골자로 AT를 지적해주신 거 맞으신가요?

294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8:40

독백은 저렇게 빵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 호빵맨 사진 올라오는걸로 끝날거같은 느낌인데

295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9:23

>>294 (놀랍게도 1편은 진짜 그렇게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296 태식주 (Xb68dCb57w)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9:28

그리고 시간나면 라임주가 올린 정산내역 확인요망

297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29:44

>>296 롸져 뎃

298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1:18

>>293 더 정확히 말하면, 관전자가 지적을 했고(그마저도 웹박수로 이야기하고자 했던 사항이었고) 참치들은 그걸 '아, 외부인이니까 발뺌해도 모르겠구나.' 하고 악질적으로 발뺌중이라는 게 진짜 AT란 거지.

299 태식주 (am8wIvf20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1:39

85 ◆c9lNRrMzaQ (H2.vlYBqx6) Mask

2021-09-12 (내일 월요일) 18:21:01

제가 가장 싫어하는 상황이 변수입니다.
왜냐면 변수가 발생하면 진행이고 뭐고 변수가 우선되기 때문이죠.
일단 여기서 진행을 끊겠습니다.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대신 하나 약속드리겠습니다.
수요일 7시부터 새벽 한시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에 기대하신 분들이 많을테니 [[도기코인 5개도 함께 지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추가로 라임주는 이거 반영바람

300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2:16

>>298 외부인이니까 발뺌해도 모르겠구나 라고 생각하게된 이유를 여쭈어보고 싶어요 누마주

301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2:40

>>292 와! 금요일!
10초동안 금요일의 기분을 느낌
아무튼 이득본느낌임

>>295 사실 진언'주' 카산드라특성임

302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3:42

미이주랑 캡틴 기다리고 있을게.

303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3:50

주인공, 오레오, 에이롱 3명과 함께 돌리고 추가로 캡틴의 선물 5개를 받은 나는 8개의 코인을 가지고 있다
나는 무적이야~! /아님

304 에이론주 (HqqlJRx72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4:39

이건 미이주의 의도에 상관없이, 관점에 따라 AT인지 아닌지가 갈린다고 생각해요

참가자들 모두가 전기수 시트캐라고 이해하지 못 했고, 아무도 전기수 관련 이야기로 맞받아치지 않았기 때문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 AT가 아니다. 라고 볼 수도 있고

전기수 시트캐가 연상되는 내용의 레스를 올리는 것은 AT, 혹은 그에 준하는 행위이다 라고 볼 수도 있겠죠.

관전자분과 누마주는 후자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발뺌 관련은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음에도 호빵맨 사진을 올리시며 호빵맨 관련 개그가 맞다고 하신 점을 보면 발뺌이라 보긴 어렵지만요.

305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4:42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왔는데 자는 게 되어 버렸네요...면목 없습니다 태호주ㅠㅠ안녕히 주무세요!

306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5:02

>>302 누마주, 저는 누마주가 이유없이 지적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누마주도 정말로 이 어장을 사랑하는게 시트어장에서 부터 느껴졌고 저도 개인적으로 누마라는 캐릭터를 아주아주 좋아하니까요
저희가 같이 즐겁게 쭉 어장을 이어나가려면 at로 비춰보일지도 모르는 부분을 고쳐야해요, 괜찮으니까 누마주가 말해주세요

307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8:06

아무튼 어색한 분위기 금지!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섯부른 판단도 금지!
아 몰라 썰풀어줘 분위기 전환할거야~

308 태식주 (am8wIvf20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8:51

관전자도 그렇게 느꼈으니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
그리고 내일은 부정해도 월요일 평일임

309 명진주 (1j8R5rF6s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39:32

억지로라도 자야지 어쩔 수 있겠나용...모두 푹 주무시길!

310 누마주 (nuMZN.fFG2)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1:17

그래, 자야지. 내일은 참치들 말마따나 월요일이고 나도 일이 있으니까.
미이주와 캡틴의 이야기는 내일 분쟁스레에서 들어볼게. 다들 잘자.

311 진언주 (sguxgA0vRI)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1:55

들어가십쇼

312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2:01

주무시는 분들은 푹 주무세요.

313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2:05

잘자요 누마주~

314 에이론주 (IL0m4RjA.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2:33

저 역시도 저 부분은 한 분만 느끼신게 아니고, 인지하고 보면 충분히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AT지적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이건 발견하지 못 한 부분을 발견해주신 것이기 때문에 누마주와 관전자분께 감사드릴게요.

다만 발뺌 관련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이주가 정말로 처음부터 호빵맨 이야기를 하려고 하신 걸지도 모르고, 만약 크로와상 이야기를 하려고 하셨다가 호빵맨 이야기로 틀으셨던 걸지도 모르지만, 이 부분에 관해서는 그저 추측만 가능할 뿐이니까요.
+로 정황상 지적 전에 호빵맨 이야기로 넘어가셨던 것이기 때문에 지적이 들어와서 발뺌했다. 라는 이야기에는 동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그래요.

315 에이론주 (Xt0dDnHldM)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3:06

안녕히 주무세요 누마주

316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6:02

정수의 TMI

1) 이름은 왜 김정수?
ㄴ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이름이 김정수여서

2) 왜 하필 의념속성이 섬광?
ㄴ 섬광은 한순간 반짝이고 사라지는 빛을 말함, 정수의 인생은 가족과 함께 했던 순간 빛났고 그 뒤로는 검은색 이었기에 섬광으로 당첨

3) 왜 취미가 카메라/ 왜 무기가 저격총?
ㄴ 카메라와 저격총이 유사한 점이 있고, 둘 다 트리거를 당기거나 누르면 섬광(플래쉬,총구화염)이 흩뿌려지기 때문

4) 왜 사람을 별명으로 불러?
ㄴ 재밌으니까요~ 오레오와 일상중에 보면 인연에 관하여 정수에 대한 생각이 나오는데, 모든 인연의 맺고 끊음이 간편해야 좋다 라는 정수의 생각과 사람의 이름은 주문과도 같아서 부르면 부를수록 그 사람과 굳건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17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7:06

결국 오레오군요... 지한은 떨떠름하겠지만 지한주는 즐겁습니다.

318 미이주 (EMl3eYEcOg)

2021-09-12 (내일 월요일) 23:49:10

전기수에 >>293에서 에이론주께서 언급해주셨듯 머리를 빵처럼 하고 다니는 레스주 캐릭터가 나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머리에 빵을 달고 다니는 가디언이 있대" 라는 해당 말풍선에서 전기수 시트가 연상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어찌되었건 제가 오해하기 쉽게 독백 내용의 일부만을 공개하여 전기수 관련 언급으로 생각될 가능성을 만든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관전러분과 누마주 두분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독백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정말로 죄송합니다.
발뺌 건에 대해선 공개 예정이었던 독백 1편 전문(미완성입니다)을 공개하는 것으로 대신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자면, 제 독백 1편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호빵맨 관련 주제밖에 나와 있지가 않습니다(...)

319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50:05

미이주도 마음 고생하지말아요, 누마주도 걱정되서 한거니까요
이후에도 두분이 잘 지냈으면 해요~

>>317 오레오다!!

320 웨이주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3:52:40

>>316
tmi...이것은 귀한...

캐릭터의 시트에는 없는 설정 듣기를 좋아합니다. 많이 풀어주세요...

321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52:53

지한이는 '굳이 따지자면 분리한 오레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지도요.

322 정수주 (m8yBw4i2FA)

2021-09-12 (내일 월요일) 23:55:12

>>320 나머지는 나중에!
시트캐의 비밀과 참치의 센스가 캐릭터를 빛나게 만드는것이다!

>>321 맞아요 지한이 밑 부분 쿠키 없잖아요 흑/백/흑 이 아니라 흑/백

323 지한주 (PC7K5p0Gws)

2021-09-12 (내일 월요일) 23:58:04

덤으로 크림의 양도 많은 쪽이 아니라 쬐끔 묻은 쪽일지도요.

324 웨이-태호 (HsFSGRHORU)

2021-09-12 (내일 월요일) 23:58:27

두 사람이 캔을 훑어보는 동안 잠깐의 정적. 제3자가 보면 다소 우스운 상황 속에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웨이는 태호의 얼굴을 보고, 캔을 보고, 다시 태호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아, 이게 콜라야?"

...터무니없는 말을 했다.

할 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웨이가 살던 곳에는 자판기가 없었다. 그리고 중국에서 콜라는 중국어만의 음차 방식에 따라 '가구가락'이었다. 빨간색을 기조로 하는 코카콜라의 캔 디자인상 못 알아보기는 힘들겠지만, 못 알아볼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었다.

"응? 사연이야 누구에게나 있지."

태호는 불쌍함을 담아 웨이를 봤으나, 눈치 없는 웨이는 태호의 시선이 담고 있는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방긋 웃을 뿐이었다.

325 정수주 (wKcNcO9nxU)

2021-09-13 (모두 수고..) 00:00:08

>>323 우리 오레오 귀여워요
정수의 막 붙이는 별명은 어디까지 갈 것 인가!

326 에이론주 (WuMuLu/dqk)

2021-09-13 (모두 수고..) 00:00:59

TMI
에이론은 원래 찐 광신도 설정이었는데 에이론주가 쿨계 굴리고 싶어서 신과 거래를 했다는 정도로 광신력이 약화되었습니다

덤으로 쿨계 굴리다 발랄캐로 바뀌는 캐붕이 날까봐 다채로운 면이 있다고 미리 떡밥을 깔아뒀는데 한 4번쯤 일상하며 굴려본 결과 잘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27 정수주 (wKcNcO9nxU)

2021-09-13 (모두 수고..) 00:03:10

성격의 스펙트럼은 너얿게 잡는게 좋아요
그래야 나중에 캐붕나도 이런 면도 있음! 하면서 넘깁니다

328 웨이주 (pt/FXLGGLw)

2021-09-13 (모두 수고..) 00:04:29

>>326
쿨한 얼굴로 찐 광신도였다면 지금보다 배로 무서웠을지도...

329 에이론주 (DxWyVw9rXo)

2021-09-13 (모두 수고..) 00:05:05

>>327 정말 맞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왜 시트캐들 성격중에 캐붕방지 공란이 있는지 몰랐었죠... 이젠 알 것 같은

330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00:05:33

오레오를 거꾸로 해도 오레오

갱신. 일이 지금이 되서야 끝나서 왔넷.
명진주는 이미 자러 갔구낫.

331 에이론주 (mA8l6vioX2)

2021-09-13 (모두 수고..) 00:06:28


>>328 쿨한 얼굴로 안데르센이란 캐릭터가 하는 대사 비슷한 것일 말한다고 상상하니 확실히 더 무섭네요..

332 웨이주 (pt/FXLGGLw)

2021-09-13 (모두 수고..) 00:06:40

TMI
사실은 웨이가 아니라 웨이의 오빠로 시트를 내려고 했습니다. 인생 뭐 있어 내 맘대로 살 거야~하는 두뇌파 캐릭터였는데 이런 캐릭터를 내면 현실 영성이 부족한 제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무슨 헛손질을 해도 그럴 수 있지 하는 웨이로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잘했다 나!

333 에이론주 (.XHOpbVyLI)

2021-09-13 (모두 수고..) 00:06:49

어서오세요 성현주
수고하셨습니다

334 진언주 (YStcxn6Q7I)

2021-09-13 (모두 수고..) 00:06:54

캐붕방지 공란은
점심 뭐 먹을래 - 아무거나 만큼이나 굉장한 말이라구

335 정수주 (wKcNcO9nxU)

2021-09-13 (모두 수고..) 00:07:07

>>329 중요한 점 입니다 캐붕이 나면 몰입이 깨진다!!

>>330 회문을 싫어하는 우리 지한이의 별명도 오레오!

336 웨이주 (pt/FXLGGLw)

2021-09-13 (모두 수고..) 00:07:09

성현주 어서오세요~

337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00:07:51

어서오세요 성현주.

338 정수주 (wKcNcO9nxU)

2021-09-13 (모두 수고..) 00:07:54

어서와요 성현주~

>>332 그것도 맞아요
영성 만땅의 탐정캐를 내도 막상 모니터 너머 사람이 추리에 잼병이면..

339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00:09:09

눈으로 보고 정산하는 일이 쉽지 않네요!
솔찌 10코인 받는거 정당하다!
조금 농담삼아 한 말이긴 하지만요.

일이 있었던 걸 많이 늦게 봤는데, 저도 솔직하게 '빵 머리 가디언' 하면 연상되는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누군가가 "아! 그거 전 기수의 뭐뭐 캐릭터 이야기예요?" 하는 등의 이야기가 계속 오갔다면 AT가 되겠지만 그러지 않았고, 또 알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반응하지 않은 참여자도 있었을 거라고 감히 추측합니다.
관전자분께서도 AT가 우려되어 조심히 말씀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오해가 커지기 전에 풀고 갈 수 있어서 다행스러운 부분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서로 모른척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은연중에 드러나게 되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누굴 탓하는 게 아니라 해프닝 정도로 넘어가고 앞으론 서로서로 조금 더 조심하면서 순항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40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00:09:33

TMI 시간인갓.
성현이 TMI.

회귀를 할정도로 끔찍하고 힘든 일을 겪었는데도 현재 뭔가 말짱하고 정상적인 사고 방식의 청년인것은
성현이 자신도 회귀한 그 내용을 꿈 정도로 기억하기 때문.
특성 내용대로 회귀한 미래 내용도 다 뜨문 뜨문하니깟.

모르는게 약인가?

341 웨이주 (pt/FXLGGLw)

2021-09-13 (모두 수고..) 00:10:32

>>340
크툴루의 부름으로 치면 아이디어 판정에 실패한 것과 비슷한가요? 오히려 좋을지도...

342 에이론주 (ZwsAs/0Jdc)

2021-09-13 (모두 수고..) 00:11:54

>>332 아 그거 알 것 같네요
현실 영성이 부족해서 굴리기 어려운 캐는 자제하는 거..

>>334-335 (백번 옳은 말씀들이십니다)(끄덕끄덕)

>>339 저도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수 캐릭터 관련 네타는 자제하자." 라는 정도의 경각심을 가지고 일이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343 에이론주 (ZwsAs/0Jdc)

2021-09-13 (모두 수고..) 00:12:13

>>340 모르는게 약이다에 한표..

344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00:15:24

모르는 게 약이다...

어라. 그렇다면 어쩌면 미래의 시트캐들도 초대형 게이트를 도전할 수 있는정도로는 성장한다는 걸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345 정수주 (wKcNcO9nxU)

2021-09-13 (모두 수고..) 00:19:03

그럼 저는 이만 취침할게요~
다들 잘자요 좋은 꿈 꿔요!

내일은 또 누구와 일상을 돌리면서 어떤 이상한 별명을 붙여줄지 기대되네요!

346 에이론주 (ZwsAs/0Jdc)

2021-09-13 (모두 수고..) 00:19:11

아마 나중에는 초대형 게이트에 도전할 정도로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어쩌면 준영웅이나 영웅이 나올지도

347 에이론주 (OdpYQwO4hk)

2021-09-13 (모두 수고..) 00:19:29

에이롱이라는 별명 귀여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정수주.

348 웨이주 (pt/FXLGGLw)

2021-09-13 (모두 수고..) 00:20:47

안녕히 주무세요 정수주~

349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00:21:16

정수주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아까 인사하지 못한 분들도 굿밤입니다!

350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00:22:08

안녕히 주무세요 정수주

351 성현주 (jJFy8CiYzE)

2021-09-13 (모두 수고..) 00:26:07

자러가는 사람 잘잣

352 진언주 (YStcxn6Q7I)

2021-09-13 (모두 수고..) 00:26:52

정수주 들어가십쇼

저도 티미

사실 작은 아이들 메인으로 할 때 좀 망설였습니다
근데 캡틴이 정령들은 메이플 라라의 그것과 비슷하단 말을 듣고
이건 못참지 하고 질렀습니다

353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00:38:31

정령들은 참 귀엽고 좋지.
어떤 곳은 정령은 특별한 사람만 볼 수 있다던데 여기도 그럴까?

354 진언주 (YStcxn6Q7I)

2021-09-13 (모두 수고..) 00:39:47

진언이 특별하지 않으니 해당 없음일거같음... 아마

355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00:53:13

졸리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56 태식주 (jYKahzh1Jo)

2021-09-13 (모두 수고..) 01:12:14

ㅂㅂ

357 태식주 (SIqp3fPnIM)

2021-09-13 (모두 수고..) 08:09:22

ㄱㅅ

358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08:24:43

갱신.

359 태식주 (gmSW6oCGGU)

2021-09-13 (모두 수고..) 08:30:02

하이 좋은 아침

360 진언주 (SfjxKwJKEs)

2021-09-13 (모두 수고..) 08:45:43

ㅎㅇㅎㅇ존아침

361 엉수주 (S5ClNgJHRY)

2021-09-13 (모두 수고..) 08:46:07

다들 좋은 아침~!

362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0:37:12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싫어ㅎ

363 에이론주 (Wy2/l96.f2)

2021-09-13 (모두 수고..) 10:42:12

졸리네요....

364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2:38:0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365 태호주 (RmZ4sJ.6vc)

2021-09-13 (모두 수고..) 13:08:58

태호주도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저녁에 만나요!

366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13:51:19

갱신. 어제 보니까 AT관련 얘기가 있었구나.
그런데 호빵맨은 머리가 빵인거지 머리에 빵이 달린게 아니지 않나?

AT 얘기는 잘 풀렸으면 좋겠네.

367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4:44:23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368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15:00:38

라임주 어서왓 오늘 날씨가 바람도 선선하고 딱 좋아

369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5:23:34

성현주 안녕하세요~ 햇빛은 뜨거운데 그늘은 참 시원하네요.
아직 가을 냄새는 덜 나지만 여름은 다 갔나봐요!

370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5:27:09

갱신합니다!
슬슬 캐릭터 방향성도 잡히는 중...

371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5:29:19

매미가 저물고 귀뚜라미가 득세하네요. 라임. 성현. 예나주 안녕하세요.

372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5:31:21

>>371 안녕하세요~

373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5:32:29

예나주 지한주도 반갑습니다~
예나주 캐릭터 방향성이 잡히는 중이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지한주 매미가 저문다는 표현이 점잖고 재밌습니다!

374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5:42:58

>>373 라임주도 좋은 오후에요!
평일이지만 한가하다..!

375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5:43:01

17년마다 대량발생하지 않으니 한국 매미는 점잖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가을모기가 좀 심하네요. 그러고보니 모기 물리면 십자가라던가. 약이라던가. 다양하게 처치한다고 하는데. 레스주들이 가장 자주 쓰시는 방법이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저는 여러 방법을 하지만 확실한 건 티스푼 요법이었네요.

376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5:46:03

음...별로 다른 건 없네요! 물리면 약 바르고, 모기 퇴치하는데 VAPE를 쓰고.
급한 일이 없다면 방안에 에프킬라를 뿌린다던가!

377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5:49:15

모기.. 저는 손등 같은데 물리면 살살 깨물기도 하고 가려우면 긁는것보단 손가락 모아서 찰싹찰싹? 때리는 편이네요.

378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5:53:15

모기퇴치는 역시 약이죠.
전기파리채류도 좋지만요.

모기에게 헌혈은 관대하게 할 수 있지만 전염병과 가려움증과 애애앵소리 때문에 무리.

379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5:56:33

애애애애애애앵!

380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5:57:51

으아악. 가려움증도 약 바르면 되고, 헌혈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저 애애앵소리 정말 싫어요.

물론 가장 공포스러운 것 중 하나는 예전 시골집에서 봤던 지네와 거대 바선생였지만요.

381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6:10:18

(이 무슨 흰글씨 배려!)

382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6:12:08

스포 기능이죠.
잠깐 심부름이네요. 나중에 뵈어요

383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6:12:48

윽.... 저는 다른건 다 괜찮은데 바랑 나로 시작하는 애들이 너무 싫어요...

귀여운 걸 보면서 힐링합시다!

384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6:13:20

지한주 조심히 다녀오세요~

385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6:16:36

다녀오시길!

386 에이론주 (xrWhjoLABM)

2021-09-13 (모두 수고..) 16:33:05

갱신합니다

387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6:40:26

에이론주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예요!

388 정수주 (S5ClNgJHRY)

2021-09-13 (모두 수고..) 16:41:42

다들 좋은 오후에요~

389 웨이주 (w6yZALiH8g)

2021-09-13 (모두 수고..) 16:42:20

다들 안녕하세요!

390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6:43:02

정수주 웨이주도 반갑습니다!

391 에이론주 (ma9IPrRJSE)

2021-09-13 (모두 수고..) 16:46:22

라임주 정수주 웨이주 안녕하세요

가을인데도 밖이 덥네요..

392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6:47:40

그러게요. 낮에는 여름만큼 햇빛이 뜨거운 것 같아요.
추석이 지나고는 시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393 에이론주 (ma9IPrRJSE)

2021-09-13 (모두 수고..) 16:48:20

추석이 지나고는 날이 풀리길 바래야겠죠(끄덕)
왜 가을인데 선풍기를 끄지 못 하는가

394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6:49:47

에어컨은 좀 덜 틀어놓게 되는데 선풍기가 없으면 답답한 느낌이에요.
모두 남은 오후도 기운내길 바랍니다!

395 명진주 (XqFO42c//M)

2021-09-13 (모두 수고..) 16:50:00

갑자기 온도가 올라갔어요 ㅠㅠ

396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6:51:55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397 에이론주 (oQSS.2122s)

2021-09-13 (모두 수고..) 16:57:11

라임주도 남은 오후 파이팅입니다

명짐주 어서오세요

398 명진주 (XqFO42c//M)

2021-09-13 (모두 수고..) 16:58:51

안녕하세용!

399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14:43

어장 분위기가 죽었군.
어이 참치들 장작이나 좀 짚어봐

400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17:18:53

401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17:22:26

근데 태식이 의념은 재니까 장작불을 만들어내는건 캐붕이네

402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22:30

(장작을 가져오랬더니 초가삼간 브레이크를 시전하는군)

403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23:01

괜찮아 적정량의 재는 불이 더 잘붙게 해주기도 해

404 정수주 (j44BwjlBic)

2021-09-13 (모두 수고..) 17:23:16

장작이 뭐가 좋으려나요~

405 에이론주 (Y06bcsAwpI)

2021-09-13 (모두 수고..) 17:23:50

장작에는 뭐가 있을까요..

406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24:35

장작은 참나무장작이 제일 좋긴 한데

407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17:24:54

그럼 어쩔수 없지.
장작은 의념으로 사용하고 싶은 기술 같은거?

408 정수주 (j44BwjlBic)

2021-09-13 (모두 수고..) 17:25:08

자아 거기 지나가는 관전참치,영서참치 여러분 지금부터 어이론주가 관캐앓이를 하시겠습니다 주목~!

409 진언주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26:05

관캐앓이는 못참지

410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7:26:39

장작에는 뭐가 있을까요.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11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26:40

뭔가 영서참치는 입에 감기지 않아
DHA라고 불러야하나

412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7:27:05

캡틴과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장작에 대한 쓸데없는 드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캐앓이라니! 아니 근데 다시보니 본인 참치 이름이 아니잖아요!

413 에이론주 (Y06bcsAwpI)

2021-09-13 (모두 수고..) 17:27:11

다들 어서오세요

관캐 특) 없음

414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17:27:20

영치 서치
서치 앤드 디스트로이

415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7:27:49

DNA~(?)

예전에는 저거랑 이거랑 헷갈렸던 적도 있었죠..(초딩 시절)

416 에이론주 (Y06bcsAwpI)

2021-09-13 (모두 수고..) 17:28:19

>>407 상대를 죽음의 세계로 끌고가는 거라던가..?
>>411 (((DHA)))

417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28:21

젠장 참치참치했더니 참치마구로만 생각나
좋아 너네 별명은 이제부터 마구로다

418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7:28:31

딱히 할 애기가..없을 뿐...!

419 에이론주(마구로) (Y06bcsAwpI)

2021-09-13 (모두 수고..) 17:28:42

420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7:28:59

진언주 반갑습니다~ 지한주 다시 안녕하세요~

DHA를 한글로 바름하면 드하! ㄷ'하? 뭔가 이국적인 발음이다! 얘들아? 말랑이들아?

421 에이론주(마구로) (Y06bcsAwpI)

2021-09-13 (모두 수고..) 17:29:09

할 얘기라 하면 캐썰이나 티엠아이..?

422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29:24

>>415 난 DHA가 참치에 풍부하데서 참치캔은 왜 건강보조식품이 아닌가에 대한 생각도 한적있다.

423 진언주(마구로)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29:28

배고파졌다..

424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7:29:56

마구로들아!!!

425 진언주(마구로)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30:08

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

각 캐릭터들 최애픽 음식 말해본다거나?

426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7:30:59

? DHA가 머리 좋아지는 영양소가 아니었다니?

427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7:31:21

안녕하세요.
마구로군요.

428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31:48

아마 곧 진행에서 의뢰갈 사람 많으니 말해주지만 당분간은 일방형에서 마구 나오는 몬스터들 막는 거 지원가는 의뢰만 주구장창 나올거야.
가디언이랑 다르게 헌터는 게이트 클로징엔 큰 관심이 없어서..

429 진언주(마구로2호)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35:41

어장 참가자들끼리 파티짜서 가는것도 괜찮음?
지원가는 의뢰라고 했으니 솔플 위주인건가?

430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36:43

파티 짜서 가도 되는데 보통 길드단위로 의뢰에 가니까, 솔플로 지원가는게 아님 너희끼리 한 구역을 맡게됨.

431 화엔주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7:37:56

다들 안녕하세요! 화엔주에요! 아직 완전히 통과된건 아니지만! 하튼 반가워요!

432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7:38:15

어서와요 화엔주

433 화엔주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7:41:29

지한주도 안녕하세요! 😄😄😄

434 진언주(마구로2호)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42:14

온 분덜 하이하이

그리고 아실주 수고하셨습니다
하는일 잘 풀리길 바래요

435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7:42:40

화엔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총검 탱커 멋지다!!

아실주는 안녕히 가세요~ 만나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모쪼록 현생이 잘 풀리기만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436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43:07

왜 헌터는 게이트의 클로징에 큰 관심이 없는가
- 게이트의 존재들에겐 부속물이 존재한다. 그것이 인간이 사용할 수 있거나 없거나, 결국 자원의 일종임은 바뀌지 않는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몬스터 중 홈 포넷이라고 부르는 멧돼지 약탈병들은 자신들의 무기를 의념 철로 제작하는데, 질 나쁜 광물들을 걷어내고 순수 의념 철을 정제하여 무기로 제작하면 제작자의 기술에 따라 괜찮은 물건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음.
즉 게이트는 위협이기도 하지만 자원의 보고이기도 함. 녜퓰리기프란 몬스터의 진액은 암의 치료제로도 사용되는 등 현대 문명의 발전 속도가 가속되는 것에는 게이트의 자원이 주는 영향도 크기 때문.

그런데 왜 기술 성장 속도가 압도적이진 않은가
인류는 이미 멸망 직전까지 가면서 상당수 기술들이 유실되거나 왜곡되었던 것을 게이트의 지식이나 과거의 지식들로 채워넣어 겨우 복원하는 단계이기 때문. 가디언을 대신하는 전투 로봇같은 혁신은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인간의 일상을 완전히 대처할 로봇같은 특이점은 발생이 사실상 불가능함.

437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7:44:30

아실주는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438 진언주(마구로2호)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44:49

클로징을 해서 닫아버리면 이득을 볼 수 있는 부속물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버리기때문에 차라리 열린 상태로 유지하는걸 선택한건가

439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7:46:10

막연히 게이트를 통해 무언가 에너지나 자원을 얻을 수 있겠구나~ 하고만 생각됐는데 의념 광물이나 암 치료제 등등 구체적인 예시를 들으니까 확 더 와닿네요~

440 화엔주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7:47:25

아실주 가버리셨구나.. 만나뵙지 못해서 아쉽네요. 현생 잘 풀리시길!
>>434 하이하이! ㅋㅋㅋㅋㅋㅋ 근데 괄호안에 마구로2호는 뭔가욬ㅋㅋㅋㅋㅋㅋ
>>435 저도 반가워요~! 궁사토끼같이 멋있는 분이 그렇게 말해주니까 좋네요 😊

441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47:40

가디언은 세계의 안녕을 위해 게이트를 '당장' 닫아야 한다는 입장이라서 부속물 같은 것을 갈무리하지도 않고 클로징 과정에서 일어나는 소멸에 모두 없애버린다면 헌터는 결국 이것들 모두가 우리의 이익이 되니 '지금은' 유지하잔 입장인거지.
결국 공통적으로 게이트는 유지해도 좋을 게 없어. 장기간 유지된 게이트는 붕괴 현상을 발생시키고, 붕괴가 중첩되면 초대형 게이트로 변화하기도 하거든.

442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49:37

특히 1세대 출신 헌터는 가디언과 비슷하면서 다른데, 챙길 수 있는건 다 챙기고 게이트 클로징은 하는 편이야.
다만 이건 1세대는 지금처럼 게이트에 대한 예측이나 대비도 없이 준영웅급도 픽픽 죽어나가던 마경이라 그렇고..

443 진언주(마구로2호)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50:24

>>440 캡틴이 영서어장 참가자 모두에게 하사한 칭호니 화엔주도 어서 닉 옆에 마구로 3호를 달도록 하셈 (?)

>>441 캡틴 캡틴 저 질문 하나만 해도 괜찮음?

444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51:28

뭔지 들어나 보지

445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7:51:59

황금알을 낳지만 농작물에 큰 해가 되는 거위의 배를 당장 가르느냐(가디언), 황금알 몇 개 정도는 더 얻어도 피해를 본 농작물보다는 황금알로 얻는 이득이 더 크니까 당장은 놔두보자(헌터) 느낌이네요.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

>>440 궁사토끼라니! 그렇게 멋스럽게 표현해주시면 기분이 좋습니다!(덩실덩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446 화엔주(마구로3호)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7:52:25

>>442 오오... 1세대 시절은 그저 헬이었군요..
>>443 그, 그런가?! (회유당함)

447 진언주(마구로2호)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53:10

의문의 코스트로 받은 팔찌에 >흙 또는 돌 속성 친화도 소유< 라고 되있는데
이 친화도라는게 얻게 되면 따로 스텟같은거에 추가되는거임..?

448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53:21

그건 모르겠고 저희 집에 열린 게이트 닫아주세요 ㅠㅜ(일반인)도 있다.

449 진언주(마구로2호)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53:51

(참치회가 추가되서 기쁜 참치회)

450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54:14

>>447 ㅇㅇ 스텟에 추가가 됨.
다만 오각형에 붙는건 아니고 스텟 아래에 친화도土 1 이런식으로?

451 진언주(마구로2호) (SyyGn.xUqE)

2021-09-13 (모두 수고..) 17:54:58

>>450 ㅇㅎ 보조스텟같은 느낌인가..

혹시 정령 양손으로 잡고 쭈욱쭈욱 뿅뿅 늘리는것도 가능함...?

452 화엔주(마구로3호)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7:55:20

>>445 (따라 덩실덩실) 잘 부탁드려엽!!

>>448 그러고보니 그냥 일상을 보내다가 집안 화장실에 게이트 열리는 일도 있을수도 있겠구나...

453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56:02

>>451 상위 정령이라면 가능할듯?
지금 당장 진언이 눈에 보이는 애들은 하위 정령이라 실체가 없이 의지만 존재함. 단지 그 의지가 정령이라는 그릇에 맞춰 깃들어있을 뿐이지.

454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57:27

반월당 탈환 작전같은 세계관 내 사건들만 봐도 가정집에 게이트가 발생하거나 지하철 역이 환경동화로 붕괴현상이 발생한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안심하긴 이르지.

455 진언주 (HxUF8cfcAI)

2021-09-13 (모두 수고..) 17:58:45

오 그렇구나..설명 감사합니다

몽실몽실 뽀용뽀용 상위정령..
좋다 기다려라 지금간다(?)

화장실에 열리면 여러모로 끔찍할듯.....

456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7:58:56

아니 집안 화장실에 열린다니. 싫다아(?)

457 웨이주 (w6yZALiH8g)

2021-09-13 (모두 수고..) 17:59:36

화엔주 안녕하세요!

458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7:59:53

지한이네 집에 열리면 어지간한 대형급 아니면 세시간이면 철거까지 끝날걸.

459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8:01:41

자원채취 목적이 큰 게이트의 경우에, 게이트를 닫으려는 가디언과 유지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헌터간의 마찰이 생길 수 있나요?
가디언 세력이 더 세니까 일방적으로 닫아라고 하는데, 헌터 쪽에서 이거 좀만 더 빨아먹으면 안됨? 위험해지기 전에 책임지고 처리하겠음. 이러고 허락을 구해서 유지되는 경우도 있나요?

460 화엔주(마구로3호)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8:02:26

아침에 하품하면서 변기뚜껑을 열자마자 게이트가 짠☆ 이라던가😱

>>455 나, 나도..! 나도 몽실몽실하고 싶다...!
>>457 웨이주 안녕하세요! :D 파괴 속성 멋지다 생각했는데, 잘 부탁드려요~

461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8:04:36

그럴 만도(납득)

462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8:04:45

보통은 그래서 우선발견 후 신고된 협회랑 위험도를 기준으로 판단되는데 헌터협회가 아무래도 가디언 협회에 비해 힘이 많이 부족한 편이지.
가디언 협회는 명목상이지만 검성, 청왕, 예언가, 마스터 마이스터, 대현자라는 영웅이 소속되어 있지만 헌터 협회는 투왕 한명이 다거든. 무엇보다.. 검성과 검성의 제자들이 낳은 영향력도 있어서 다른 경우도 있고.

그런데 가치도 판단에 따라 가디언 협회에서도 일부 헌터 길드와 협력해서 배당하는 일도 있기도 해.

463 화엔주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8:04:47

멋진 캐들이 많아서 좋다! 시트 통과되면 선관도 짜고 일상도 돌리고 싶닷! (덩실덩실) (시트스레에도 말했지만, 문제되는 부분 알려주시면 뭐든지 수정할테니깐요!)

464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18:05:22

헌터와 가디언의 결혼을 추진해서 서로 협동심을 길러야 한다.

465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8:05:55

내가 아직 빅 - 게장 걸때문에 강제 일주일 연박중이라 숙소에서 시트 확인해볼게.

466 화엔주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8:06:31

>>4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결혼후연애 #대립관계 키워드로 먹고 싶어지는 아이디어..!

467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8:06:42

>>464 서로 눈맞아서 결혼하는 비율이 없진 않은데 보통 가디언쪽의 업무중 사망으로 인한 결혼 말소 비율이 많아.

468 정수주 (S5ClNgJHRY)

2021-09-13 (모두 수고..) 18:07:05

"클래스메이트 라인업이 무시무시하네, 안녕!"

"난 김정수라고해, 신한국 출신이고, 레벨은 10 중반, 의념속성을 찰나. 무기는 저격총을 쓰게 됐지만 아직 그렇게 잘 쏘는 수준은 아니야. 일단 너희들 중에선 가장 실력이 떨어질테니 잘 좀 봐주라~"

"이상형은 연상에 사연이 많아 보이는 사람 혹은 완전 거친 사람, 아 혹시 곱상하다면 남자도 오케이야.. 이건 별로 반응이 안좋네 패스"

"아무튼 난 너희가 상당히 나이가 많아보이거나, 사연이 있어 보이거나, 위험해 보이는 사람과 같이 다니거나, 갑자기 혼잣말을 중얼거리거나, 이상한 종교집단의 사람이어도 오케이야. 그러니 너흰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말을 붙여도 돼"

"내 소개는 여기까지할게~ 잘부탁해! 잘봐줄 자신이 없다면 어...그냥 부탁해!"

아마도 첫수업이 자기소개라면 정수의 반응은 이것

469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18:07:45

466
상상치도 못한 관계
467

470 화엔주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8:07:55

>>465 아이고야ㅠ 급한건 전혀 아니고, 상황도 상황이니까 천천히 해셔도 되요!!

>>467 ....ㅠ....

471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8:08:34

그래도 아프리카같은 마경은 아니니까 괜찮을지도.

472 화엔주 (bI8oCIwydI)

2021-09-13 (모두 수고..) 18:09:25

>>468 ㅋㅋㅋㅋㅋㅋ 범위 높은 정수의 표용력에 감탄해야 될지, 그만큼 개성적(?)인 클래스메이트에 감탄해야 할짘ㅋㅋㅋㅋㅋㅋ

473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8:10:09

>>462 그렇군!! 궁금한게 많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가디언 협회나 검성 등등 기존 영웅서가의 설정에 대해 궁금한 참치분도 있을 것 같은데, 영웅서가 1 위키의 세계관 항목 링크를 올려도 괜찮을까요?

474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8:11:51

참고용으로 걸어두면 괜찮다 생각해.
다만 13년정도 격차가 있으니 참고는 하고.

475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8:12:46

>>468 오! 정수 자기소개!!(허겁지겁 주워먹기)
정수 시원시원하고 자기소개도 잘하고 성격 좋네요! 거침없이 이상형까지!! 완전 인싸다!!!

476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8:15:11

사실 생각하던 교관 등장씬

전부 대련장에 모아두고 '너희가 할 수 있는 전부로 공격해봐.'한 다음 평타로 공간을 갈라서 공격을 모두 흡수하고 내가 펼친 경지. 너희가 3년 안에 도달해야할 목표다. 하기

477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8:16:43

>>474 허락해주셔서 고마워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영웅서가/세계관#s-3.3

세계관 질문에 대한 캡틴의 답변 등에서 가디언 협회나 영웅의 이름들이 등장했는데, 혹시 궁금하신 참치분 참고하시라고 기존 영웅서가 위키의 세계관 항목을 링크합니다!
지금 시점과는 13년 정도의 격차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478 정수주 (S5ClNgJHRY)

2021-09-13 (모두 수고..) 18:18:50

>>472 개성적인 부분에 감탄해주세요~
정수는 그냥 많이 밝거나 생각이 없는 케이스..

>>475 이 반응 너무 좋아~
라임이도 자기소개 해라!

479 웨이주 (w6yZALiH8g)

2021-09-13 (모두 수고..) 18:20:12

>>468
이 흘러넘치는 개성ㅋㅋㅋㅋ특별반에 딱 어울리는 인재(?)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480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8:22:11

개성이 대단하네요...

481 정수주 (S5ClNgJHRY)

2021-09-13 (모두 수고..) 18:22:31

>>476 교관님도 엄청 멋있어요~
그런데 3년이라니....

482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8:24:07

>>478 아.. 안하려고 했는데...(농담!)
그럼 가볍게 한번 끄적여보겠습니다:3!!

3년.. 다들 강해져서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평타로 공간 갈라버리기 짱멋짐!!

483 정수주 (S5ClNgJHRY)

2021-09-13 (모두 수고..) 18:24:54

>>482 옆에서 토끼다 토끼 하고 술렁이는 담당은 정수가 할게요
자 모두 박수~

484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18:26:41

엔딩 전에 초대형 하나는 조져야지

485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8:50:42

엔딩 전에 초대형 하나를 조진다니.

486 태호 - 웨이 (B9HZaK79Wk)

2021-09-13 (모두 수고..) 18:57:39

" 아.. "

이게 콜라야? 라는 웨이의 천진한 한 마디에, 태호는 격침당했다.
인터넷에서 백날 떠드는 아프리카.. 아니지. 이제 거기엔 사람이 살지 않는구나. 아무튼 어린 아이들이 굶어가고 있습니다 라는 광고에도 눈 하나 꿈쩍 않던 자신이었지만, 실제로 눈 앞에 그런 과거를 가진 사람을 보면 나는 얼마나 축복받은 삶을 살아온 것인다 새삼스럽게 되새기게 되는 것이다.

쥐뿔만큼도 없던 인류애가 마음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걸 느끼면서 형편이 어려운 친구에게 동정의 시선을 내비치는게 나쁜 행동이란걸 머릿속 몇 안되는 상식에서 추출해내 구겨지려는 얼굴을 억지로 펴내면서 평소처럼 웃어보였다.

" 그..렇지! 하하하, 사연 없는 무덤 없다는데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사연 하나 없겠어! "

일단 어떻게든 넘긴 것 같은데...
무거워진 분위기(태호에게만 그렇다) 사이에서 시원한 콜라 캔만을 매만지며 시선을 휴게실 이곳 저곳으로 굴려대다가 익숙한 무언가를 발견했다.

태X의 달X 게임기! 역시, 어색한 분위기를 푸는데엔 간단한 게임만한게 없지! 나이스 어시스트! 휴게실!

" X고의 X인이네! 중학교때 오락실에서 친구들이랑 자주 하던건데, 너도 해볼래? "

라는 물음에는 상대가 당연히 안해봤을거란 전제가 은연중에 깔려있었지만.. 생각이 짧은 태호에게 거기까지 생각이 닿는 것은 무리였을까

487 태호주 (B9HZaK79Wk)

2021-09-13 (모두 수고..) 18:57:53

얏호! 갱신!
모두 안녕안녕이야!

488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8:58:08

영웅 NPC 엄청 참여할 것 같다...

489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8:59:37

앗 좋은 저녁이에요 태호주!

490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9:03:17

어서오세요 태호주.

491 태호주 (B9HZaK79Wk)

2021-09-13 (모두 수고..) 19:06:46

예나주 지한주도 반가워!
모두 저녁은 든든히 먹은거냐구~

492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9:07:43

네.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을 먹었어요 다른 분들도 먹으셨나요?

493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9:08:07

"아이.. 이거 꼭 해야돼?"

라임은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나며 후드를 벗습니다.

"안녕. 나는 라임이고, 레벨은 20. 무기는 활을 쓰지만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궁수는 아니야."

그러고는 몸을 살짝 돌려서 옆자리에 앉은 학생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시늉을 합니다.
물론 손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정도로 가까이서 쏘니까."

한쪽 눈을 감은 채로 시위를 놓듯 허공에서 손가락을 가볍게 튕긴 라임은, "토끼다 토끼." 하고 술렁이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쪽을 홱 돌아봅니다.

"이거 귀 아닌데?"

바로 전 차례에 자기소개를 마친 김정수라는 남자애를 쏘아보며, 태연히 옆머리를 쓸어내려 망토 안에 기다란 토끼귀를 감춥니다.

"키가 작다고 무시하거나 토끼라고 부르면 쏴버릴 거야."

라임은, 주위를 슥 둘러보며 단단히 경고한 뒤에,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정수 친구에 이은 토끼의 자기소개~
다른 친구들의 자기소개도 보고싶어요!

494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9:09:56

태호주 안녕하세요~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식사는 아직이에요!

495 태호주 (B9HZaK79Wk)

2021-09-13 (모두 수고..) 19:13:45

라임주도 안녕! 자기소개인가! 금방 써올게!

>>492
치킨 맛있겠네! 나는 이제 먹으려구!

496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9:15:46

와! 태호주가 자기소개 써주신대!
저녁 맛있게 드세요 태호주~

497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9:17:25

자기소개를 써주신다니 구경준비네요

498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9:20:49

(이미 팝콘 꺼냄)

499 정수주 (//7KrmW6BA)

2021-09-13 (모두 수고..) 19:20:53

귤토끼! 귤토끼!
세체귀 귤토끼!

500 태호주 (B9HZaK79Wk)

2021-09-13 (모두 수고..) 19:23:53

" 다들 안녕! 나는 한태호라고 하고, 레벨은 20. 무기로는 짧은 칼을 쓰고있어. "

태호는 자기 차례가 오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활기찬 인사와 함께, 레벨과 무기를 소개한 뒤 간단한 손짓과 함께 자신의 전투 스타일을 설명합니다.

" 막 유려한 검술을 쓰는 건 아니고 개싸움 느낌이니까 너무 기대하진 마. 그래도 전위에서 든든하게 버텨줄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중위랑 후위의 지원으로 목숨줄만 붙여달라고! "

차례가 좀 늦었다면 여러 친구들에게 말할 수 있었겠지만.. 내 앞에서 소개한건 정수랑 라임뿐인가? 각각 후위랑 중위니까 좋네!

정수도 토끼도 잘 부탁한다며 앞서 소개한 친구들에게 넉살좋게 청탁을 건넨 뒤 태호는 이어서 자신의 취미를 소개합니다.

" 나는 게임하는걸 좋아하니까, 게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친해지고 싶네! 같이 게임하자는 이야기는 언제나 환영이니까 헌팅 네트워크로 연락해줘! "

자. 소개는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벌떡 일어났던 것 만큼 빠르게 풀썩 자리에 주저앉고서 태호는 자기 다음 차례인 친구를 향해 시선을 돌리고 경청할 준비를 마칩니다.

//태호의 자기소개!

501 태호주 (B9HZaK79Wk)

2021-09-13 (모두 수고..) 19:25:30

다음 타자는 누구냐!
저녁 먹으면서 구경할거니까 '써 줘'

502 성현 - 명진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19:31:56

situplay>1596303087>968
"그래도 여기 들어온게 진짜 시작이니까."

"시험에 통과 했을때는 정말 기쁘고 맘이 놓였지만, 계속 느낀게 있어."
"이제 진짜 제대로 스타트라인에 선것 뿐이라고. 준비할것도 해야할것도 산더미 처럼 남았다고 말야."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는 계속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너도 나도 마음 단단히 먹고 가자!"
괜시리 주먹에 힘이 불끈 들어간다.

/명진과 일상... 드디어 막레를 주다! 굉장히 늦어서 미안해!

503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9:33:38

(팝콘 허겁지겁 퍼먹기)
활기차고 든든한 태호야!!!!! 같이 의뢰도 가보고 싶고 우연한 계기로 같이 게임도 해봤으면 좋겠다!!
하지 말라니까 바로 토끼라고 불러버리기 ㅋㅋㅋㅋㅋ

정수도 태호도 성격이 아주 시원하고 쾌활하군요!
보는 제가 다 흐뭇합니다.. 귀여운 강아지들!!
다른 친구들 자기소개도 보고싶다~!!(강요아님!!!)

504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19:33:47

옷 자기 소개. 나도 해볼깟.

505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9:34:44

성현주 어서오세요~ 두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일상 정산은 꼼꼼히 체크해서 자정 전으로 갱신해둘게요~

506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9:35:55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507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9:42:37

성현이도 자기소개!!(팝콘기계 끌고오기)

개인적인 감상으로 자기소개 하니까 캐해도 되고 기억에도 남고 여러모로 좋은 현상이 나오는 것 같아요~ 먼저 자기소개 시작한 정수주에게 박수!
캐릭터 소개를 위해서 레스 번호는 기록하고 있어요. 추후에 허락을 구하고 정리해 올려볼 생각이긴 하지만, 자기소개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당장 해야되는것도 아니니까 혹시라도 부담갖진 말아주세요!

508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9:46:19

"안녕허세요. 신지한이라고 합니다."
표정은 나름 생기있어 보이지만 말은 딱딱 끊기는 게 그다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창을 주로 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을 끝으로 앉았습니다.

//역대급 단문의 자기소개..

509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19:49:24

오타가 보이다니.

잠깐 일퀘 하고 와야겠네요.

510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9:52:00

>>506 (찡긋!)

>>508 지한이 자기소개!! 차분한 매력이 솔솔 풍기네요~
키가 작지만 어른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511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19:53:00

지한주 다녀오세요~
저도 이따 뵐게요!

512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19:56:14

이제 곧 내 차례... 내 차례... 쟤 소개가 끝나면 내 차례...
소개를 할때 뭐 말할까. 이 순서 저 순서로...
앗? 자기 소개 끝났어? 내 차례잖아!

"어. 앗."

인삿말로 뭐라고 하면 좋을까? 생각하며 잠시 고민한 사이 더 치명적인 실수를 떠올렸다.
아직 안 일어섰어!

덜컹 소리나게 일어서서는 그 사이 임기응변으로 떠올린대로 말을 내뱉는다.
"아. 안녕하세요? 아니 음. 안녕. 난 현성현이야."

"근거리 전투원 쪽으로 들어왔어. 그나마 할 줄 아는게 검 쪽이거든."

"취미로는 게임이나 만화를 보는걸 좋아해."

"헌터 쪽으로 오겠다고 마음먹은지 얼마 안되서... 잘 아는게 없어. 다들 잘 부탁할게."

513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19:59:30

>>508 엄청...효율적인 자기소개...!

514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0:01:58

자기 앞이 너무 빨리 끝나 준비를 못 끝내 당황한 성현

515 웨이-태호 (w6yZALiH8g)

2021-09-13 (모두 수고..) 20:08:43

아?

지금 태호의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탄산만큼 격렬한 감정의 화학작용을 알 리 없는 웨이였다. 다만 직감적으로 자신이 뭔가 오해받고 있는 듯한-아닌가?-느낌을 받았을 뿐이다. 태호의 임기응변에 가려 너, 웃음이 비뚤어졌어. 같은 말을 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태X의 X인?"

웨이는 태호가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았다. 휴게실 한복판에, 거대한 기판 앞에 북이 붙어 있는 기계가 있었다. 웨이의 눈동자가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반짝였다. 왜냐하면, 태호의 생각과는 조금의 차이도 없이, 정말 한 번도 북채를 잡아 본 적 없었으므로. 신기하다는 듯이 기계를 살피던 웨이가 태호 쪽을 돌아 보았다. 재밌어 보여.

“하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라며, 웨이는 대강 기계 앞에 섰다.

516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20:15:50

시트중에서 경력만 따지면 김태식 아조씨가 제일 길지않을까하고!

517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20:21:09

경력만 따지면 총교관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많은 수준.

518 웨이주 (w6yZALiH8g)

2021-09-13 (모두 수고..) 20:23:59

태식 아조씨...경력자구나...

519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20:24:54

나이에 따라 경력을 부여하는 편이니..

520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0:25:49

확실히.. 태식 아조씨가 가장 많지 않으면 그것도 그렇다고 생각..

521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20:26:43

물론 교관까지 따지면 말이 다르긴 해.

522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0:29:09

경력 김(스펙은 동일)

523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0:33:53

밥먹고 왔다!

>>503
의뢰는 몬스터 디펜스 형식이라고 하니까 같이 가게 될 일이 있지 않을까!
든든한 지원 부탁한다구! 토끼라고 불렀다고 쏴버리거나 그런건 아니..지...?

>>508
짧아!! 간결해!!! 이것이 바로 용건만 간단히..?
태호가 이 소개를 듣는다면 같은 교실인데 왜 전화가 해외선이냐고 농담할 것 같은 느낌인걸!
지한이랑도 친해지고 싶은걸! 자꾸 말 걸면 귀찮아하면서도 일단 받아줄 것 같은 친구야!

>>512
지한이 소개가 너무 짧아서 당황한거냐고 ㅋㅋㅋㅋㅋ 귀엽잖아!
사용하는 무기도 같고, 취미도 비슷해서 좋은걸! 성현이랑도 친해져서 같이 이런저런 게이머 토크를 나누고 싶다!

524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0:34:15

어르신 경력 대단해..!

웨이주 답레 금방 써올게!

525 ◆c9lNRrMzaQ (I7oZaDChEo)

2021-09-13 (모두 수고..) 20:34:22

그걸로 이익을 보게 해주긴 힘들지.
태식은 무엇보다 경력단절기간이 있었잖아.

526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0:36:52

아무튼 남고생이라고~~~~

527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20:42:45

사실 어르신이라곤 해도 20대들이랑 큰 나이차는 아니긴 하다!

528 태호 - 웨이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0:44:07

" 당연하지! "

상대의 반응이 좋자 조금 안도하면서도 동시에 신이나 금방 태고의 달인 기계 앞으로 걸어와 익숙한 폼으로 기계에 매달려있는 북채 두개를 양 손에 나눠 들었다.
그 중 하나를 들어올리며 웨이에게 잘 보이도록 한 뒤... 이제부터 태호표 태고의 달인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시작!

" 자, 이건 스틱이라는거야. "

좀 과하게 친절했을지도?
하여튼 화면에 나오는 빨간색 파란색에 맞춰 채로 가운데와 외곽 부분을 치면 된다는 등의 기본적인 태고의 달인 플레이 방법을 설명한 태호는 곧 별 한개짜리 간단한 노래를 골라 가볍게 시연하면서 모든 가이드를 마쳤다.

"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서 내가 설명해준 대로 리듬이랑 화면에 맞춰 북을 두드리면 끝! 간단하지? "

나도 리듬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니니까, 웨이가 하는걸 보면서 낮은 난이도로 가볍게 즐겨볼까~

529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0:44:20

경력이 있으면 이야기에 살 붙이기도 좋지! 게다가 경력직!
예전에 이런적 있었어 하고 이야기도 만들기 좋고.

>>523
검든 친구끼리 친해지자!

530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0:44:37

아 물론 검 안든 친구와도 친해질거야!

531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0:49:00

527
요즘 시대에 30이면 젊지
530
검사끼리만 파티짜기

532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0:50:30

>>529
물론이지! 乃

533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0:52:50

>>531
굉장히 고소 잘 할거 같은걸

그런데 태식주 숫자 앞에 >>붙이면 앵커 되는거 혹시 모르는거야?

534 태식주 (1FAdGCA5Ps)

2021-09-13 (모두 수고..) 20:53:59

그냥 안쓰는거!

535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0:59:33

>>533
서로 앵커 걸며 볼때는 의외로 이거 도움이 많이 된다구. 파란색으로 안 떠있으면 못 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거든!
모르는건 아니고 그냥 안 쓰는거라니 더 말은 필요 없겠넷.

536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04:29

졸린 듯 졸리지 않군요.
일상을 구해봅니다. 없으면 게임 좀 하겠죠.

537 정수주 (S5ClNgJHRY)

2021-09-13 (모두 수고..) 21:09:44

정수식 작명법

라임 = 귤(라임)토끼
빈센트 = 로미오
등등
대충 이런 시스템이에요~

538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11:23

그렇게 지한은 오레오(특: 분리됨)이 되었죠..
어서오세요

539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1:12:49

별명제조기 정수!

540 웨이주 (w6yZALiH8g)

2021-09-13 (모두 수고..) 21:13:39

정수식 작명법 귀여워요ㅋㅋ묘하게 찰떡

541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24:09

정수식 작명법 귀엽죠. 캐는 몰라도 캐주는 좋아합니다.

542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1:30:34

그런데 지한이가 오레오면 그럼 성현이는 뭐야.
오레오 반대 버젼?

543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1:33:22

...쿠앤크?

544 잇카주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1:33:23

안녕하세요. 자정 전까지 일상 돌리실 분을 구합니다.

545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1:33:40

잇카주 어서와~!

546 잇카주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1:33:48

>>536 자정까지밖에 못 있지만 괜찮으신가요?

547 잇카주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1:34:14

인사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월요일 되셨나요?

548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1:34:35

월요일은.. 즐거울 수 없어...

549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35:48

안녕하세요 잇카주. 조금 템포가 빠르다면 자정까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550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1:36:29

잇카주 하이

551 잇카주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1:36:58

>>549 템포에 관해서는 장담할 수 없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자정 이후로 이어진다면 답레는 차일 주셔도 무방합니다.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552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40:46

가볍게 다이스로 하지요.
.dice 1 2. = 1
1. 지한
2. 잇카

상황은.. 뭐가 좋을까요?

553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43:16

특별반 내부에서 만나기, 도서관 정도가 생각나는데. 원하시는 상황이 있다면 최대한 맞출 생각입니다.

554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1:43:57

웨이주 혹시 답레를 놓쳤다면 >>528에 있어!

555 잇카주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1:44:48

상황에 관해서는 지한주 편한 대로 해주셔도 괜찮습니다만 서로의 금전사정과 취미의 교집합이 0에 수렴할 것 같으니 역시 만남의 광장 학교가 어떨까요.

556 빈센트 (ZpbnfJAbbc)

2021-09-13 (모두 수고..) 21:48:10

빈센트 갱신합니다. 중간에 자러 갈 것 같지만... 하루가 넘어가는 늦은텀 일상이라도 괜찮으신 분 있을까요?

557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48:49

학교면 도서관이나. 광장? 그런 곳이나. 교실로 써오겠습니다.

이놈이 말이 많지 않아서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558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50:00

어서오세요. 저는 지금 시작해서 곤란할 것 같네요.

559 라임주 (YQ2BhioYx2)

2021-09-13 (모두 수고..) 21:50:20

>>512 당황해서 덜컹 소리가 나게 일어나는 것도, 존댓말 하는 것도 귀엽다! 게임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취향도 평범하고 순수한 고등학생 같아서 풋풋해..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560 잇카주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1:50:32

잇카도 그렇게 사교적인 캐릭터가 아니니 괜찮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돌리는 게 상판이니까요.

561 명진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1:50:44

>>556 저랑 하실래용?

562 지한-잇카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1:53:54

"네. 감사합니다."
반납기간에 대해 듣고는 책을 옆구리에 낍니다.
가벼운 소설책을 들고는 학교에 마련된 벤치 쪽으로 발을 옮깁니다. 앉아서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서 그런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소설 내용을 보여주는 게 그런 이유는 역시 로맨스소설이라서 그런 거였을까요. 아니면 호기심에 들고 나온 소설이어서? 적어도 겉표지가 멀쩡하다는 건 다행입니다.

"...."
다만 지한이 생각지 못한 점이라고 한다면, 벤치가 좀 더러웠다는 점입니다. 고양이가 박박 긁어놔서 앉으면 나무가시가 잔뜩 박힐 것 같은 벤치, 술을 마신 이들이 예쁘게 끼얹어준 그런 것들. 가장 멀쩡해보이는 벤치의 중앙에 앉아있는 사람을 바라보고는 앉을 수 있을까. 하고 다가가서는 조심스럽게 입을 엽니다.

"실례합니다. 혹시. 자리에 앉을 분이 계시나요?"
없다면 앉아도 될까요. 라는 질문을 할 생각입니다.

563 빈센트 (ZpbnfJAbbc)

2021-09-13 (모두 수고..) 21:58:18

>>561
선레 써오겠습니다.

564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2:00:23

태풍이 추석이 아니라 이번주에 온다니 다행

565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2:01:52

태풍이 오나요? 어쩐지 흐리더니..

566 잇카 - 지한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2:02:03

도톰한 양털 실로 떠낸 것 같은 목소리가 닿았다. 깨진 유리조각 같은 목소리가 더욱 익숙한 소녀의 귀에는 간지럽기까지 한 목소리였다. 덕분에 작게 어깨를 움츠린 소녀는 조금 늦게 고개를 들어 말을 걸어온 상대를 보고, 조금 감탄했다.

'이런 애들'도 있구나. 이렇게 잘 자란 것 같은 애도 의념을 각성해서 이런 학교에 온단 말이지. 아니. 잘 자란 애니까 이런 학교에 올 수 있는 건가? 잇카는 소녀의 새카만 눈과 시선을 마주치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앉아도 돼. 나도 앉을 곳이 없어서 한참 돌아다녔어."

근처에 앉을 곳이란 여기밖에 없다는 말을 하며 자리를 조금 비켜 상대가 앉을 자리를 만들어 준 소녀가 문득 질문을 던졌다.

"바깥에서 책 읽는 게 좋아?"

567 명진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11:55

>>563 네엡!

568 지한-잇카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2:12:51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각자 다 다른 법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섬광이나. 파란색이나.. 지금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얼룩짐? 하지만 그걸 티내지 않으며 지한은 천천히 감사하다고 말한 뒤 자리에 앉았습니다. 습관처럼 앉은 옷의 구김을 정리한 뒤 질문을 던지는 잇카의 말을 들어봅니다.

"안쪽에서도, 밖에서도 책을 읽는 걸 좋아하긴 해요.."
그렇지만 안쪽에 사람들이 몰리는 편이라서요. 라는 말과 함께 흘깃 안쪽이 보이는 창을 보면 추위를 피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하긴. 지금 계절은 1월이니까요.

"당신은 밖에서 그냥 앉아 있었나요."
부드럽지만 무겁게 떨어지는 목소리는 평이한 어조의 말이었지만 그 내용은 의문문이었습니다. 책을 단정하게 무릎 위에 올려놓은 뒤.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있네요.

569 빈센트 - 미리내고 정문 (ZpbnfJAbbc)

2021-09-13 (모두 수고..) 22:13:32

갓 입학했을 때의 일이다. 미리내고 특별반에서는 빈센트의 자유를 약속한다고 했지만, 막상 와보니 좀 더 일찍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자유'가 별로 없었다. 특별반도, 일반 반의 헌터도 평등하게 출입을 틀어막아 버리는 모습을 보고, 좋다고 해야 할 지, 나쁘다고 해야 할 지, 곰곰이 생각하다가 말을 아끼기로 했다. 함께 입학... 이 아니라, 빈센트의 수행원을 겸해 들어온 베로니카는 제가 할 일을 하게 내버려뒀다.


"...심심하군요."

하지만 심심한 건 어쩔 수가 없어서, 빈센트는 벽에 기대있다가, 누군가와 이야기나 하면서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그래서 빈센트가 말을 걸어보기로 한 사람은, 빈센트와는 거울상처럼 다른 것만 같은, 2m 크기의 근육이 빵빵한, 마치 만화에서 과장법을 유감없이 발휘해 그린 근육맨 같은 남자였다.

"실례합니다. 혹시 선생님도 입학하시는지요?"

570 잇카 - 지한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2:18:46

안쪽에서도 바깥에서도 책을 읽는 게 좋다면 그건 그냥 책을 좋아하는 거 아닌가. 언어의 한계로 표현하지 못한 질문을 넘긴 소녀가 돌아오는 물음에는 쉽사리 답했다.

"응. 공기가 차갑잖아. 앉아 있으면 시원하고 좋아."

오래 앉아있었다는 걸 말해주듯 발갛게 부르튼 손을 흔들어 보인 소녀가 상대의 매무새를 살폈다. 앉는 모습도 책을 무릎 위에 올린 태도도 모범 그 자체. 주머니에 휴짓조각이 아니라 변변한 손수건이 있었다면 깔아 줘야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였다.

"날씨가 차가우면, 생각도 잘 돼. 추운 날이 더운 날보다 훨씬 나아. 잘 때만 빼고. 너는 그냥 책을 읽으러 나온 거야? 안 추워?"

571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2:19:40

금요일에 제주도 통과라니 남부지방 참치들은 미역줄기 꼭 붙잡고 휩쓸려 가지 말도록

572 태명진-빈센트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19:42

"선생님?"

아직 출입을 할 수 없던 떄에 멍하니 시간이나 떄우던 명진은.

난생 처음 들어보는 말에 깜짝놀라며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보았다.

매우 어른스러운 말투에 비해 겉은 꽤 호리호리해 보이나 그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말투와 꽤 비슷하게 느껴졌다.

"아...넵, 저도 입학을 하게 됐습니다 하하...음, 그쪽 선생님도 입학하러 오신건가요..?"

갑자기 자신을 꽤 높은 존칭으로 부른 상대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일단 자신도 선생님이라고 지칭한다.

"참고로 제 이름은 태명진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17살이고요."

//2

573 성현주 (a33Xk/MJi6)

2021-09-13 (모두 수고..) 22:25:20

오 명진주 왔구낫.

저번 일상은 >>502에 막레로 남겨 놨닷. 수고했다!

574 지한-잇카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2:25:52

책을 좋아하긴 해도, 책의 종류에 따라서는 다르잖아요? 비문학 논문같은 걸 읽는다면 어...스러운 반응이 가능할까?

'흔들리고.. 전이가 높네요.'
담백한 것 같으면서도 유동성이 큰 사람처럼 보입니다. 극히 개인적 견해에 불과하기에 입 밖으로 내지 않지만요. 애초에.. 의념의 존재로 인하여 이런 잔재주는 별 소용이 없어졌으니까요.

"가끔 차갑거나 뜨거운 공기에 색의 존재를 느껴요"
그렇기에 밖에 있다는 것은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지한은 느긋하게 보이는 매무새를 관찰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얌전하게 잇카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의념을 각성했기 때문에 덜한 편이니까요."
미리내고에 들어온 이상..이라고 말하다가 그러는 당신도 여기가 어딘지 아시잖아요? 라는 듯한 의문을 담은 눈빛을 보냅니다.

575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2:26:50

금요일이면 추석이랑 붙은 기분이네요.

이런. 다시마와 미역과 김을 잡아야 하나.

576 빈센트 - 태명진 (ZpbnfJAbbc)

2021-09-13 (모두 수고..) 22:28:09

"빈센트 반 윌러. 21살입니다."

빈센트는 엷은 웃음을 띄우며 고개를 끄덕였다. 근육질에 대한 편견들(무식하다, 무식하지는 않더라도 '무식한' 해결책을 즐긴다, 머리를 5초 이상 쓰는 것을, 머리를 깊게 쓰는 것을 싫어한다, 무례함과 호탕함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한다)과는 확실히 다른 사람이었다. 그 눈빛을 보고 편견을 잠시 내려둔 덕분에, 빈센트는 꽤나 괜찮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딱 좋을 때 고등학교에 입학하시는군요. 운이 좋은 겁니다. 늦게 눈에 띄면, 저처럼 팔자에도 없던 만학도가 되는 거거든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어깨를 으쓱인다. 그리고, 혹시 그도 자기처럼 특별반일까, 자신이 어디로 가지는 알리지 않고 ,넌지시 물어본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반은 어디로 배치받으셨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577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2:32:47

다시마 미역 김 참치라니 요리 재료 같네

578 명진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33:19

>>573 수고하셨습니당!

579 태명진-빈센트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38:16

21살...뭔가 분위기가 어른스러웠는데 역시 나이가 그 정도였기에 그런건가?

그것만으로 따지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자신을 빈센트라고 말한 사람은 엷은 미소를 지으며 명진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자 명진도 그에 답했다.

"네! 마침 딱 좋은 나이게 입학한 건 맞지만..그렇다고 해도 만학도가 뭐가 나쁘겠나요."

실제로 그보다 훨씬 나이가 든 노인들도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배우는 경우가 그리 드물지 않기에.

누군가가 보면 비웃을지 언정 명진은 절대로 그들을 비웃기는 커녕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저는..뭔가 말하는게 부끄럽지만 특별반에 들어가게됐습니다!"

//4

580 잇카 - 지한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2:38:32

"그거 알아. 감공각자? 감각공자? 편하겠네. 추운 날에는 따뜻한 곳에, 따뜻한 날에는 차가운 곳에 있을 수 있어."

혼자 납득했는지 고개를 끄덕이던 소녀가 유리구슬처럼 검은 눈동자에 깃든 의문을 보고 빙긋 웃었다.

"응. 나도 각성자. 그래서 그냥 앉아 있었어."

스타킹을 신지 않은 맨다리와 발끝에 달랑달랑하게 걸린 검은 단화, 그리고 점퍼 하나 걸치지 않은 교복 차림. 1월이라고 말하기에는 이질감 있는 복장이었으나 각성자에게는 개인의 취향에 속할 일이었다.

"너, 눈이 예뻐. 알고 있어?"

581 지한-잇카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2:43:43

"그런 쪽이 아니긴 하지만요."
"그냥.. 보통 뜨거운에는 붉은색을 떠올리는 정도에요"
보통 뜨거운 공기에 따라붙는 이미지나 차가운 공기에 붙는 이미지를 말한 것이긴 했지만 틀린 말은 아니기에 그저 그쪽이 아니라는 말로만 부정합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도 그냥 밖에서도 있는 거죠."
천천히 말하면서 잇카의 옷차림을 본다면 각성자 아니면 이런.. 이라는 소리가 나오겠지만. 지한은 보송보송한 니트에 치마. 스타킹.. 그나마 봐줄 만한 착장인가요? 교복이 생기면 그것만 입고 다닐지도 모르지만. 하루정도는?

"눈이요?"
그냥 검은 눈이라고 말하며 슬쩍 고개를 돌립니다

582 빈센트 - 태명진 (ZpbnfJAbbc)

2021-09-13 (모두 수고..) 22:47:26

"특별반이라. 흠. 확실히 들어갈 만하겠군요."

빈센트는 마초적 남성성이 극대화된 태명진의 육체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전설 속의 헤라클레스가, 사람들이 과장하기 위해 그렇게 그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랬다면 딱 이런 모습일 것 같았다. 이 정도 육체라면 그 누구도 이 사람이 들어가는 것에 불만을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 빈센트는 잠깐 생각하는 척을 하려고 턱을 쓰다듬다가, 다시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다.

"같은 반에 들어가게 되었군요. 반갑습니다."

특별반이라는 것을 밝히는 빈센트는, 예의라고 보기에는 꽤나 과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편견과는 다른,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람을 만난 탓일까?

583 태호주 (WwDJ.C8E5o)

2021-09-13 (모두 수고..) 22:51:38

나는 먼저 자러가볼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조리있게 잘 못해서 오해를 만든 것 같은걸.. 다들 미안해. 내일 보자!

584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2:52:20

ㅂㅂ

585 태명진-빈센트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2:53:11

확실히 특별반에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지만.

막상 타인에게 듣다보니 여전히 부끄러웠다.

"그렇게 말해주시니 영광입니다 하하..."

혹시나 싶었는데 이 사람도 특별반에 들어가는 건가?

확실히 다른 사람에 비해 강한 오라 같은게 느껴지지만 이렇게 기가막히게 같은 소속에 들어갈 사람을 만나는 건 흔하지 않았다.

"거기다 같은 반이라니...저보다는 빈센트 씨가 더 굉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거기에 지지않도록 노력하겠지만요!"

그나저나 단순히 미소라고 하기에는 꽤나 과장된 미소를 짓고 있는데...뭐가 재밌는 걸까?

명진은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굳이 입 밖으로 내보내지는 않았다.

자신이 과장스럽다고 생각하는 행동이 본인에게 있어서는 평범한 걸지도 모르니.

//6

586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2:56:08

안녕히 주무세요.

587 잇카 - 지한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3:00:47

"응. 눈."

아예 몸을 조금 틀어 나란히 앉은 상대에게로 주의를 돌린 소녀가 새삼스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게이트가 생긴 이후로 온갖 다양한 눈 색이 자연스레 나타나게 되었고 소녀 역시도 의념 각성과 동시에 이질적으로 파란 눈을 갖게 되었지만, 검은 머리를 곱게 늘어뜨린 소녀의 새카만 눈은 우아하고 몽환적이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잖아. 진짜 마음을 비추는지는 나도 몰라. 하지만 눈으로는 많은 걸 보여 줄 수 있고, 그러니까 그냥 검은 눈은 아니야."

정말로, 아무것도 담지 않고 검은 눈을 본 적이 있다. 눈을 감지도 못하고 떠난 노숙자의 눈이다. 그에 비하면 고개돌린 상대의 눈은 얼마나 영롱한가. 마치 작디작은 별무리라도 비친 것처럼... 별무리? 문득 스쳐간 생각에 소녀가 자기 스스로도 이상하다는 듯 미간을 찡그렸다.

588 지한-잇카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3:05:36

"드문 말이네요."
드물게 들었던 말이라는 뜻입니다.
(안광이 없이 새카만 심연같은 눈이기는 하지만)
지한은 그런 말들에 미묘한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영롱하다거나 그런 말은 들어본 적이 많지 않았을 거니까요. 물론 의념을 발휘한다면 이 앞에 있는 사람의 눈이 비춰질 겁니다. 그렇다고 들었으니까요.

"그렇죠."
눈으로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어요. 눈빛이 괜히 중요하게 여겨진 게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그러고보니 소개도 없이 이렇게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네요. 책은 지내는 곳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화는 사라질 것만 같으니까요?

"이름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저는 신지한이라고 해요. 라는 담백한 소개를 합니다.

589 빈센트 - 태명진 (ZpbnfJAbbc)

2021-09-13 (모두 수고..) 23:05:57

"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

인간의 싸움은 여러 종류가 있다. 육체의 강함을 겨루는 격투기, 순간의 반응속도와 상황 판단력을 요하는 총격전, 그리고 인내심과 지성을 극한까지 시험하는 두뇌 싸움까지. 빈센트는 적어도 두뇌에 있어서는, "인간"의 규격을 지키는 인간들 중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진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태명진도, 적어도 두뇌에 있어서는 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육체는? 확실히 질 것이다. 하지만 두뇌로는 이기지 못할 겁니다, 같은 소리를 굳이 해서 분위기를 망치는 멍청이는 아니었기에,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굳이 노력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너무 쉬울 테니까요. 딱 보면 알것 같지 않나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다가 슬쩍 묻는다.

"저는 불을 씁니다만... 네, 뭐,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손 끝에 가지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명진 씨는 어떤 의념으로 싸우나요?"

590 태명진-빈센트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13:48

"요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하하."

확실히 겉모습만 봐도 노련하게 보인다거나 힘이 세보이면 충분히 강자일 수 있으나.

의념의 힘이 존재하는 이상 단순히 겉모습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무척이나 바보 같은 짓이었다.

확실히 눈 앞에 있는 빈센트는 육체적으로는 자신보다 약할 가능성이 있으나.

굳이 육체가 아니더라도 두뇌나 의념의 힘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불이라는 의념을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저는..조금 애매하긴 하지만...생명을 힘으로 의념을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남을 치유하거나 그런건 아직 할 수 없지만...나름 어그로를 끌 수는 있다고 해야할까요."

//8

591 잇카 - 지한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3:20:31

"신지한?"

신지한. 이름을 입 안에서 굴려 본 소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서산 신씨라는 걸 알아채기에는 소녀의 상식도 한국어 실력도 지나치게 일천했지만 자기소개에는 자기소개로 답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안다.

"카미츠바메 잇카. 위, 제비, 하나, 아래를 써서 카미, 츠바메, 잇, 카. 특별반이고... 한국에 온 건 얼마 안 됐어."

스스로 이야기하고 스스로 고개를 끄덕인 소녀가 시선을 올려 지한과 눈을 마주쳤다.

"너는?"

592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23:25:47

뜬금없지만...조금 재밌다고 생각한 점.

김태식 : 원래 의념 속성은 "불"이였지만 가족(아내)의 죽음을 경험하고 속성은 "재"가 되어버렸다. 싸움 방식도 그에 맞춰 변화됨.

빈센트 : 가족의 죽음을 통하여(정확한 원인인진 몰라!) 의념(불)을 각성하였으며 자신을 다 타버리면 잿더미가 되버리고 사라지는 불과 동일시한다.

593 지한-잇카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3:27:54

"네. 성이 신이고 이름이 지한이에요"
단백하게 말하는 것이 서산 신씨라는 걸 오히려 생각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식과 한국어실력이라는 걸 알지 못하기에 그게 괜찮다고 생각할지도?

"아. 카미츠바메 잇카.. 그러면 카미츠바메라고 부르면 될까요."
특별반이라는 것에 이런 곳에서 특별반 학생을 다 만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건 그렇잖아요. 특별반 학생을 유달리 자주 만나는..
...아닌가. 시간표가 비슷하다면 그럴 만도 하겠군. 스스로의 납득을 삼키고는 너는? 하고 마주친 눈을 피하지 않으며

"저도 특별반에 입학하게 된 학생이에요."
같은 반이 되었겠네요. 라고 말하며 잘 부탁드려요. 라고 말하는 지한은 여전한 얼굴이었지요

594 명진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28:14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태식은 정열이 꺼진 재라면.

빈센트는 위험한 느낌의 불?

595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23:29:52

이미 꺼진 불과 아직 타오르는 불이랄까!

596 잇카 - 지한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3:33:59

"잇카가 좋아. 카미츠바메는, 좋아하는? 존경하는? 사람 이름이야."

처음 호적에 어떤 이름으로 적혀 있었는지는 이제 기억도 나지 않는다. 성도 이름도 소녀의 의지와는 관련없이 데굴데굴 바뀌어 왔다. 그 흐름 사이에서 이전에 전혀 연관없었던 단어 몇 개를 잡아 끼워맞춰 이름 삼은 소녀가 빙긋 웃었다.

"그래서 카미츠바메라고 부르면 대답이 늦어. 같은 반이면 올해, 인가? 올해 너머도? 같이 지낼 거잖아. 나도 너를 지한이라고 부를 테니까 너도 나를 잇카라고 부르면 돼. 잘 부탁해, 지한."

그렇게 성이라고는 똑 떼 버린 간결한 이름 둘이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597 빈센트 - 태명진 (ZpbnfJAbbc)

2021-09-13 (모두 수고..) 23:36:39

"생명의 힘으로... 어그로...라."

어그로, 어그로는 보통 주의를 끈다, 상대방의 공격을 유도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빈센트는 "어그로"를 잘 끄는 사람들을 몇몇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아군 대신 공격을 맞거나, 회피하는 이들의 기본 덕목임도 잘 알고 있었다. 아무리 튼튼하거나, 아무리 잘 피하거나 해도, 결국 적들이 그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면 말짱 꽝이니까. 그건 그냥 그러려니 넘겼다. 하지만 빈센트는, 생명의 의념과 어그로가 어떻게 조화되는지 궁금했다.

"그건 독특하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 의념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도 보고 싶군요."

빈센트의 경우는, 머리 쓰는 이미지와는 달리, 너무나도 직관적이었다. 불의 의념을 쓰는 빈센트의 전투 방식은 간단했다. 불을 만든다. 그리고 적이 죽을 때까지 지지거나 태운다. 하지만 저 사람은, 생명과 어그로라는, 반대되는 개념도, 상응하는 개념도 아닌 완전히 연관이 없어보이는 분야를 개척했다고 하니 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미리내고의 선도부원들이 정문을 밀기 시작했다.

"아, 이제 시작이군요. 들어가실까요?"

//9. 막레 가능하실까요?
답레텀이 늦어 죄송합니다.

598 명진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39:41

아니요 오히려 빠르신 편인데요 뭘 ㅋㅋ

599 지한-잇카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3:40:54

"존경하는 사람의 이름이라면."
"스스로 붙인 건가요"
상식과는 달랐습니다. 마도일본 쪽이라면 역시 요비스테 갵은 걸 생각했던 지한입니다. 하지만 역시 잇카가 짧고 편한 건 부정할 수 없지요?

"그럼.. 잇카라고 부를게요."
나중에 딴소리 하시면 곤란해요? 라고 가볍게 말하면서 잘 부탁한다는 말에 저도요.라고 덤덤히 말하다가 이런 차가운 날에 따뜻한 음료는 괜찮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눈 앞에 보이는 그냥 자판기가 보여서 그런 걸까요?

"한 잔 할래요?"
쓸데없는 tmi지만. 한국사람 답게 자판기 율무차를 마신다면 컵이 나오기도 전에 손을 투출구에 넣는 지한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600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3:41:22

비슷한 듯 다르네요

601 태명진-빈센트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43:24

"사실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을 것 같지만....저도 빈센트 씨가 어떻게 싸우는 지 보고 싶으니 다음에 꼭 같이 싸웠으면 좋겠네요."

사실 명진도 자신의 의념을 통해 어그로를 끌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한 구조는 그 본인조차 모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본능이 이끄는 대로 능력을 쓰고 있었기에.

그건 앞으로 훈련을 통해 차근차근 배워가야 할 터 지금의 그로서는 이제부터가 시작이었다.

빈센트와 잡담을 하는 도중 문앞의 정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옆에서 같이 들어가는 걸 권유하는 그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네! 같이 들어가요!"

//10

수고하셨습니다!!

602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3:44:06

사실상 재해로 인해 꺼진 불

603 빈센트 - 태명진 (ZpbnfJAbbc)

2021-09-13 (모두 수고..) 23:44:08

수고하셧습니다. 첫 일상 재밌었어요 :)

604 지한주 (kcMk2J5oTk)

2021-09-13 (모두 수고..) 23:45:52

일상 돌리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605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23:46:51

>>602 꼭 의념이 사용자에게 영향을 받는 것도 아닌 것 같긴 하지만,
태식의 경우는 영향을 받은 케이스인 것 같아요!

606 명진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47:22

>>604 감사합니당!

>>603 저야 말로 짫은 일상 속에서도 빈센트의 매력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걸요 ㅋㅋ

어른스러우면서 쾌락주의적인 그 느낌....

607 잇카 - 지한 (lYYuxR77o6)

2021-09-13 (모두 수고..) 23:48:44

"응. 스스로 붙였어. 어차피 많이 바뀌었으니까, 내가 마음대로 바꿔도 괜찮을 것 같아서. 너는 따뜻한 음료를 좋아해?"

또박또박한 대답의 나열이 마지막에 질문으로 변했다. 약간은 공감이 섞인 질문이었다. 소녀에게도 따뜻한 음료는 생의 양식 같은 물건이었으니까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코코아가 좋아."

핫 초콜릿 같은 고급스러운 이름의 음료가 아니라 분말우유와 초코파우더로 만드는 자판기 코코아. 소녀는 코코아를 강력하게 주장하며 지한의 뒤로 따라붙었다.

"너는?"

608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3:49:27

열혈 남아에서 절망남으로

609 명진주 (fckfaUCdb.)

2021-09-13 (모두 수고..) 23:52:16

이만 자러가볼게요!! 모두 푹 주무시길!

610 예나주 (QH.00zaIc2)

2021-09-13 (모두 수고..) 23:52:29

>>609 주무셔요!

611 태식주 (rCaEZql7hw)

2021-09-13 (모두 수고..) 23:53:32

ㅂㅂ

612 지한-잇카 (jt0TXi8BGE)

2021-09-14 (FIRE!) 00:02:56

스스로 붙였다는 데에서 어쩐지 반대로인 것 같다는 기분을 느낍니다. 스스로 붙은 건 없으니 말이지요. 나중에 의념 속성에서도 반대로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된다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싫어하진 않아요"
그렇지만 이런 날에 마시는 따뜻한 음료는 별미지 않나요. 라는 말을 하는 것처럼 자판기로 다가가서 작은 동전 몇 개를 넣고 붉은 불이 들어오는 걸 확인하고는 코코아라고 하자

"코코아.. 아 여기있다."
화폐로 따지자면 3gp짜리 코코아를 꾹 누르자 나오는 곳의 뚜껑을 열고 나오는 걸 빤히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잇카는 바라볼까요? 다 되었다는 빛의 꺼짐이 있을 때 잇카가 꺼내는 속도는 역시 빠를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율무차나 우유요."
율무차는 고소하고 어쩐지 자판기 우유는 맛이 다르니까요. 라고 말하며 율무차와 우유 중에서 갈팡질팡하는 듯 손가락이 흔들립니다.

613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00:03:21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

614 빈센트 (/wdlScisrQ)

2021-09-14 (FIRE!) 00:08:01

잘자요

615 빈센트주 (/wdlScisrQ)

2021-09-14 (FIRE!) 00:20:55

이런. 벌써 12시 20분이네요. 빈센트주도 내일을 위해 자러 가보겠습니다. 돈 벌러 가자...

616 태식주 (ihySyPrrLA)

2021-09-14 (FIRE!) 00:24:41

좋은밤

617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00:31:00

빈센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조금 있다가 자야겠네요.

진단같은 거라도 할까.

618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01:07:13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19 태식주 (ihySyPrrLA)

2021-09-14 (FIRE!) 01:19:58

ㅂㅇㅂㅇ

620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06:55:47

다들, 무언가를 하기 시작했다. 자기소개?
당연하게도,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에 대한 걸 소개하는 일을 해본 적이 있을리 없다.
아니...그래도 헌터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하면 될까? 분명 그럴 것이다. 애초에 여긴 양성학교고.

생각을 정리한 예나는 어느 순간 자신에게 시선이 일제히 꽃히는 걸 알아채고 차례가 온 것을 실감하다.
우선은 심호흡. 긴장을 덜 하되 너무 해이해지진 않도록 조심한다.

"한예나라고 해요. 레벨은 20. 전투는 금속 부채인 '철선'을 통해서 선술을 다뤄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되요. 의념...은 자세하게 말하기 어렵지만 아군에게 악영향을 줄 지도 몰라서, 잘 쓰지않아요. 그 점은 미리 애기해두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만약 파티에 있어도 의념을 쓰지 않는건 그런 이유에서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마도 할 말은 다했다고 생각한 자리에 앉을려다, 문득 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단 걸 깨달았다. 그 말은, 아마도 할 필요는 없었을테지만...

"...그리고, 제겐 가까이 오지않는게 좋아요. 불행해질테니까요...이상입니다."

621 태호주 (lCfDBuWY.Y)

2021-09-14 (FIRE!) 07:28:57

좋은아침!
예나 자기소개! 는 너무 안쓰럽잖아 ㅜㅜ
천운 특성을 가진 친구라면 주변인을 불행하게 만드는거랑 상쇄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천운 특성이 없더라도 친해지고 싶지만!

622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0:08:18

가까이 오지 말라면 관심이 없어도 더 다가가고 싶어지는 법이다!!
너무 안쓰럽지만.. 예나가 언젠가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화요일도 힘내세요!

623 ◆c9lNRrMzaQ (O.ICb8tq2o)

2021-09-14 (FIRE!) 10:36:20

오늘 8시부터 최소 3시간정돈 진행이 있습니다.

624 태식주 (MlVvbVVCfs)

2021-09-14 (FIRE!) 10:43:47

Yeah ah

625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0:56:04

ㅎㅇㅎㅇ

게임 대규모 패치를 즐길것인가.. 진행에 참여할 것인가..
.dice 1 3. = 3
1 둘다
2 둘다
3 둘다

626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1:07:27

캡틴, 오늘 진행때 저번에 했던 면담 상황에 이어서 행동해도 되나요? 불가하다면 새로 행동할게요.

일상 및 망념 정산은 진행 전에 갱신해두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27 이름 없음 (vneNg3wIXs)

2021-09-14 (FIRE!) 11:26:59

빈센트 직장갱신

628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16:08

>>636
입학식은 1월 11일에 있었지만 진행 시작일은 1월 12일로 시간대가 다릅니다!

629 태식주 (QquhYKpFOU)

2021-09-14 (FIRE!) 13:16:44

Mr/Ms 카산드라

630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18:20

ㅎㅇㅎㅇㅎㅇㅎㅇ~
다들점심은드심??

63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22:07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테스트

632 태식주 (0rmQ0EX9B2)

2021-09-14 (FIRE!) 13:23:29

안먹음!

웹박수 맨위에 계정 나와서 뭔가 했네

633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24:21

(. .
점심을 먹어야 저녁까지 힘낼수 있는거임..

634 태식주 (0rmQ0EX9B2)

2021-09-14 (FIRE!) 13:25:52

저녁이 더먹을 수 있으니 오히려 좋아

635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26:45

웹박수가 개설되었으므로 캐릭터의 비밀 설정이나 어장에서 말씀하시기 어려운 질문 등은 웹박수에 누구주인지 밝혀주시고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내용이 없다면 캡틴은 관전자로 확인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636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3:26:5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오히려 조금 먹어둬야 위가 쪼그라들지 않아서 더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637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3:27:21

>>628 확인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다들 좋은 오후 되세요!

638 태식주 (0rmQ0EX9B2)

2021-09-14 (FIRE!) 13:27:59

점심 안먹으면 점심값 안나가서 저녁에 더 쓰는게 가능

639 태식주 (0rmQ0EX9B2)

2021-09-14 (FIRE!) 13:29:59

범죄자에 별의아이면 반역자나 빌런으로 변질된 집안인거

640 이름 없음 (vneNg3wIXs)

2021-09-14 (FIRE!) 13:30:44

>>639
내다버린 자식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64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30:56

불꽃길도 불꽃길인데 이정도면 슈팅스타 로드란게 학계의 정설..

642 태식주 (0rmQ0EX9B2)

2021-09-14 (FIRE!) 13:31:26

명문가 자식이었다가 범죄 저지르고 집안이 풍비박살

643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3:32:45

슈팅스타 로드군요. 아이스크림은 맛있는데

644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37:03

(점심을 안먹어도 되는 이유에 설득당할뻔했다)

시트스레...
그래도 로망이 느껴지는 특성 조합인듯
기대된다

645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39:10

캡틴식 최고로망 불꽃길 설정

신 한국 출신
범죄자
별의 아이
Mr/Ms 카신드라

설정상 유찬영에게 반기를 든 1급 반역자의 아들/딸 가능

646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3:40:00

범죄자도, 별의아이도 로망이긴 하죠.
전 범죄자적인 건 무리일 것 같아서(심각한 캐붕상태) 범죄자는 제외했었지만요.

647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40:00

유찬영이 세계관 최강자라고 하셨으니

와 개쩌는데?

648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3:40:37

허어어어. 캡틴식 로망 쩌네요.

649 태식주 (0rmQ0EX9B2)

2021-09-14 (FIRE!) 13:43:19

회귀/환생이 없는건 회귀하기전에 붙잡아서 죽이나

650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43:20

심심하니 시트 짜면서 생각했던 티미류 몇개 뱉어야지

진언 무기 야구빠따로 할까 생각했는데
모 닫는자들의 붓싼 누님캐랑 이미지 겹칠까봐 + 공격이 마도가 아니라 물리가 되버릴까봐 포기함

그리고 시트에 무기 법사의 로망인 지팡이 하려고 했는데 쓰는걸 깜빡함..
메모장 아래에 무기는 지팡이로 한다고 적어놓고 정작 시트에 안씀

651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45:46

>>645 근데 이거 진짜 나오면 끝내줄거같긴 한듯
유찬영한테 반기를 들었음 + 1급 반역자의 아들/딸 -> 이 두가지만 해도 빌런들이 탐내기 딱 좋은 인재일테니
악역측 스카웃제의 엄청 받을거같은 느낌임 아마도지만

652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47:06

회귀/환생이 유찬영 상대라면 불가능한 이유
유찬영은 캡틴이 관리하는 차원(그러니까 지구와 관련된 차원)에서는 '그 유일신'보다 강력한 권능들을 마음껏 쓸 수 있음.
즉 부활이나 영혼 채로 소멸시켜버리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
그런데 환생하면서 언젠간 널 뛰어넘는다? 불가능.

653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48:57

빌런들이 탐내기 좋은 인재가 아니라.. 빌런들도 감당을 포기할 인재라고 할 수 있다.

654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49:49

ㅗㅜㅑ.....

655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49:50

어장 날짜가 변경되는 날에는 오늘 날싸가 변경되었다고 말해줄게!

656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3:51:37

앗. 잇카주께서 시트를 내리셨군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다만 개인 감상이지만 돌리고 있던 일상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해도 될까요 같은 말 정도는 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657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3:51:37

갱신!
영웅 혼자서는 어떻게 하지도 못한단 시점에서 초대형 게이트는 도당체..

658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53:09

>>657
다만 지금 존재하는 13영웅들은 모두 개인 클리어 전적이 있기도 하고, 그런 어려움을 감당하면서도 돌파하니까 영웅이란 이름이 붙는거기도 해.
그래서 사람들이 존경을 담아서 영웅이라고 부르는거지.

659 태식주 (0rmQ0EX9B2)

2021-09-14 (FIRE!) 13:54:42

영웅 보단 돈 많이벌고 얌전하게 사는게 제일

660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3:55:02

어서오세요 예나주.

66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55:08

저거 맏다.
다만 특별반이라는 조금 다른 이야기라 문제인 것.

662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3:56:02

>>659-660 안녕하세요!
>>661 일반적인 의념 각성자와 스타트 지점이 다르다!

663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57:48

시작점도 다르지만 결국 헌터들에게 새로운 목표점을 심어줌과 동시에, 헌터 역시 가디언 못지 않은 의념각성자다. 라는 거를 보여주려는 목표도 있어서 인성학 같은 수업도 억지로 듣게 하는 것.

664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57:52

미리내고 학생이나 쌤들중에도 정령 보는 사람이 있음 ' '?

665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3:58:18

온 분들 하이하이~~~

666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3:59:26

>>664 학생 수준에선 없을거고, 쌤들 중에는 한지훈 혼자..?

667 에이론주 (OJX5.Dorsc)

2021-09-14 (FIRE!) 14:00:00

갱신합니다
인성학 수업 궁금하네요..

668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00:34

가디언에 비해 헌터들은 큰 힘에 대한 책임이 희박하려나요..?

669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4:01:08

어서오세요 에이론주.

저는 일퀘 좀 해야겠군요. 다들 좀 나중에 뵈어요

670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4:01:40

>>668 국가에 소속된 군인과 민간군사업체 정도의 차이..?

671 에이론주 (OJX5.Dorsc)

2021-09-14 (FIRE!) 14:02:07

>>666 한지훈쌤은 검사이신데 정령을 보실 수도 있으신..?

다들 안녕하시고, 지한주는 다녀오세요

672 태식주 (88kUIAVIs.)

2021-09-14 (FIRE!) 14:02:44

무조건 해야한다랑 안되면 어쩔수 없고 정도의 차인가

673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02:55

>>666
생각보다 엄청 드물구나..
그럼 지훈쌤 근처에 정령들 동동 떠다니는거 볼 수도 있음???

674 태식주 (88kUIAVIs.)

2021-09-14 (FIRE!) 14:03:13

분명 죽일려고 볼 수 있을거임

675 에이론주 (OJX5.Dorsc)

2021-09-14 (FIRE!) 14:04:14

>>664 신빙성이 있군요

676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4:04:37

1기 애들이 가진 재능은 2기로 넘어오면서 많이 희석되었다지만(일단 가장 큰 이유가 내가 떨어져나간게 크긴 하지만..)
그렇다고 걔네가 각성한 재능들이 없어지진 않아.

한지훈의 경우는 가지고 있는 코스트의 효과때문.

677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4:05:17

>>673
정령 1 : 얘들아 눈 깔고 가자
2, 3, 4 : 넵..
한지훈 : (죽일 생각은 없는데..)

678 태식주 (88kUIAVIs.)

2021-09-14 (FIRE!) 14:06:54

호랑이 앞에서 얌전히 줄지어서 기어가는 병아리들

679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06:55

찬영주 오랜만에 갱신! 오늘 진행 있나요?

680 에이론주 (1LWvQw2.GA)

2021-09-14 (FIRE!) 14:06:59

>>676 (정령도 귀신 판정이구나)
>>677 '죽일 생각은'
그럼 혹시..?(아니다)

68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4:07:08

>>679 8 ~ 11

682 빈센트 (ALriZXk//s)

2021-09-14 (FIRE!) 14:07:34

>>679
8시부터 있다고 하신듯요?

683 에이론주 (fOQkAAfziA)

2021-09-14 (FIRE!) 14:07:50

어서오세요 찬영주

684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4:08:42

아마 1기 애들 시트 보고 온 모양인데, 이런 얘기 할때는 이유를 같이 얘기해줘.

에이론주가 반응한 것은 1기 때 한지훈이 사용한 무기가 '귀도 - 오니잔슈'라는 블루 코스트로 적의 실체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더라도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는 효과가 있어서 그래.
다만 지금은 코스트의 효과가 다른 편인데 '차원을 무시하고 적의 본체에 대미지를 입힌다'는 효과가 있어서 그래.

685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08:51

진언: (쟈들 와저리 병든 삥아리처럼 지나간다냐..)

정령 보는게 굉장히 드문가보군 (괜히 뿌듯해짐)

686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09:17

다들 안녕하세요!

정령도 죽을 수 있군요? 오...

687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4:09:18

>>685 뿌듯해도 됨.
일단 계약의 기본 조건이 눈으로 보는거니까.

688 에이론주 (8zfiDlfoEY)

2021-09-14 (FIRE!) 14:10:06

>>684 죄송합니다 계속 상기해야 하는데 어렵네요...

689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11:06

각자 메인 특성은 다들 어느 정도는 뿌듯해해도 되지 않을까요? 정찬영만 해도 준영웅의 (현재) 유일한 제자니까요?

690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11:23

모르니까 조심할 이유도 없다!
뭐...저한텐 그냥 예나가 존경해야할 교관이고...!

691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11:24

(두 배로 뿌듯)

지훈쌤은 정령이랑 계약할.. 정령들이 피해다닐거같은데 기분탓인가

692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4:11:35

이런 게 AT필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야.
정보의 격차, 거기서 오는 문제점들.
내가 아니까 남들도 알거야. 는 생각을 버리는 게 좋아. 이런 문제점때문에 바로 최근에도 분쟁어장이 갱신되었던거고.
이해했니?

693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4:12:58

간단해.
너희가 아는 것이 있다면 틀려도 캡틴이 정정해주겠지 생각하고 말해주면 돼. 저건 말이죠~ 하고 맘껏 아는 것을 얘기하면 캡틴이 틀린 부분은 정정하고 맞는 부분은 맞다고 해줄테니까. 이해했지?

694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14:00

1기를 아예 모르니까 조심할 수가 없다!

저한테도 지훈쌤은 멋진 교관님이시니까요

695 태식주 (88kUIAVIs.)

2021-09-14 (FIRE!) 14:14:15

S급 정신공격은 뭐가 있을지

696 ◆c9lNRrMzaQ (O.ICb8tq2o)

2021-09-14 (FIRE!) 14:14:42

>>695 열망자의 예배같은거?

697 에이론주 (GSgU1YkUBY)

2021-09-14 (FIRE!) 14:14:44

>>692-693 알겠습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698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15:33

>>696 열망자가 뭔지 궁금합니다!(손들!)

699 태식주 (88kUIAVIs.)

2021-09-14 (FIRE!) 14:15:57

예배가 정신공격이면 광신 특성 친구들의 예배도 정신공격인가

700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16:36

>>696 예배가 공격 취급...?

>>689 이거맛따
모두의 메인 특성은 충-분히 자랑스러운 것

701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16:51

어? 그그렇게 되나요? (에이론주 해명해달라는 손짓발짓)

702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17:08

애초에 AT필드라는 용어도 잘 모르니까유. 맥락상 대충 어떤건진 알겠지만!
>>689 헌터가 스승이거나 하는 사람은 있어도 준영웅이 스승인건 유일!

703 ◆c9lNRrMzaQ (O.ICb8tq2o)

2021-09-14 (FIRE!) 14:17:36

“ 보소서. 저 곳에 화로가 타오르고 있나니. 우리들의 더러운 것들을 불로 씻어 정화하고, 순수한 우리들은 연기가 되어 화로를 타고 하늘로 떠오를 것이오. 우리들은 혼이 되어 세상의 진리를 깨달을 것이로다. ”
역설적이게도 의념의 발견은 신학자들이 말하던 신의 존재를 증명하였기도 하다. 일부 교회에서 발생한 게이트가 유일신의 문과 연결되어 천사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거나 아주 먼 과거에 존재했던 불계의 인물들이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거나, 일부 선계와 문이 연결되어 신선이라 부르는 이들이 이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종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된 이후 종교의 가치는 더욱 커져갔다.
그러나 모든 종교가 선으로 상징되진 않았다. 물론 소수 종교 역시도 그 신이 진정으로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 역시 존재했지. 열망자 역시 그 시대의 잔재이다. 이들은 꽤나 우악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스스로를 불에 태우는 것으로 자신들의 육체를 죄에서 씻어내고, 진정한 우리의 형태인 혼으로 돌아간다고 믿었다. 그래서 자신들의 믿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자신의 신체를 태우고, 오직 불에 타 죽음을 맞이하지 않으면 완전한 혼이 될 수 없다고 하여 자신들 이외에 불신자를 죽일 때에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죽음을 맞는 것을 기꺼워했다.
아마 여기 녀석들은 죄악심의회에 대해서 들어봤겠지? 죄악심의회가 규정한 이단에는 이해할 수 없는 녀석들도 존재하지만 열망자와 같이 사회에 문제를 야기하는 녀석들도 존재한다. 간단하게, 다수의 이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겠다고 이들이 화약을 끌어안고 분신테러를 한다고 쳐 보자. 그럼 많은 이들은 불에 타 죽는 개죽음을 맞겠지만 이들에겐 그것이 타인을 향한 구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디언과 헌터. 그 어느 세력을 망론하고 열망자 신앙에 대한 것은 가르침을 금하고 발견 즉시 사살하는 것을 목표로 둔다.
만약에라도 이들을 만난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해치우길 권고한다. 이들은 자신의 신념으로 수 명의 사람을 불에 끌어들여 태워 죽일 수 있는, 말하자면 진짜 빌런들이니 말이다.

704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19:39

그러고보니 임시스레에서 '정화'로 잡고 전부 불태우는 애도 가능하냐고 물어봤을때 캡틴이 '그거 과격하면 빌런취급 당할수도 있음' 이라고 답해주셨는데 그게 저거였군

705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19:48

>>700 맞아요 모두의 메인 특성은 자랑스러운 것

>>702 예나도 정신력이 무척 강하잖아요 대단해 멋있어!

706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22:44

>>705 조금씩 참여나 진행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고보니 다들 특성은 캐릭터에 맞춰서 정한건가요?
아니면 특성을 정하고 그에 맞춰 시트를 짜신건가요!

707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22:48

ㅇㅎ 테러를 겸비한 사이빌런 단체군요

708 빈센트 (ALriZXk//s)

2021-09-14 (FIRE!) 14:22:55

메인특성이 진정한 충의인 사람
진정한 충의 대신 끔찍한 사랑을 받는 사람

709 에이론주 (sFLnnTfPGY)

2021-09-14 (FIRE!) 14:25:27

>>701 이해를 잘 못 해서 그런데, 어떤 점의 해명을 요청하셨는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710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25:35

즉 무신론자는 존재할 수 없다!...여전히 있을 수도 있겠지만!

711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25:42

>>706 그래도 다들 정신 공격에 당해있는데 혼자 서있는 예나를 생각해보세요 깐지 그 자체임

찬영이는 캐릭터를 짜고 그에 맞는 특성을 정한 후 서사를 적당히 고쳤어요 따지자면 둘 다죠?

712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26:08

>>706
아~~~~~~ 선머슴 사투리캐 굴리고싶다 -> (임시스레 봄)(정령관련 특성 신설된거 봄)(이거다 싶음) -> (캐릭 짬) -> (특성 정함) -> (시트 짬)
>>708 얀데레..

713 태식주 (88kUIAVIs.)

2021-09-14 (FIRE!) 14:26:19

신이 있음을 인정은 하지만 딱히 믿지는 않는 캐릭터

714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26:49

>>709 >>699 이거요 이거요 농담이었는데 놀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715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27:25

근데 당당히 사투리캐 신청하긴 했는데 사투리캐릭 굴려본지 너무 오래되서 잘 할지 모르겠음
내가 진짜 아는 사투리는 전남 땅끝쪽 사투리가 끝임....

716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27:28

>>711 그걸 원한거긴 하죠ㅋㅋ캐릭터중에서 김태식도 타고난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이경우엔 같이 파티를 짰을 때 두명이 되겠지만

717 에이론주 (GhH5222nxY)

2021-09-14 (FIRE!) 14:27:37

>>706 컨셉을 정하고 특성을 정하고 특성에 맞춰 시트를 써서, 둘 다 혼합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718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27:38

신이 있음을 인정은 하지만 딱히 믿지는 않은 캐릭터2222

719 에이론주 (GhH5222nxY)

2021-09-14 (FIRE!) 14:28:24

>>714 아하 괜찮습니다

찬영이가 에이론과 함께 예배 한번 받으시면 풀릴 오해인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영업)

720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28:45

존재를 인정하는거랑 믿는건 다른걸까..?
>>711-717 흠흠...다양하게 짜셨구나..

721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29:35

>>715 진언주는 하실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716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쓰러져있는데 둘이 당당하게 서있으면 진짜 멋질 것 같아요 막 겨우 이정도냐?하고

722 웨이주 (S2XcqbKinQ)

2021-09-14 (FIRE!) 14:30:34

오후 갱신합니다! 비하인드 이야기 재미있어요(팝콘)

723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31:15

>>719 예배는 할 수 있지만 예배하고 먹튀할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나쁨)

>>720 존재한다곤 생각하지만 의지하지는 않는거죠. 찬영이같은 경우는 신=타인1입니다

724 태식주 (88kUIAVIs.)

2021-09-14 (FIRE!) 14:31:16

라면이 맛있는건 인정하지만 먹지는 않는 느낌

725 에이론주 (GhH5222nxY)

2021-09-14 (FIRE!) 14:31:19

웨이주 어서오세요
웨이 비하인드도 궁금하네요

726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31:28

>>721 (응원 버프받음)(자신감 상승)

727 에이론주 (GhH5222nxY)

2021-09-14 (FIRE!) 14:31:55

>>723 나가지 못 하실지도 모르지만 괜찮습니다

728 웨이주 (S2XcqbKinQ)

2021-09-14 (FIRE!) 14:32:08

아이구 답레를 이제 봤네 태호주 텀이 길어서 미안합니다ㅠㅠ 금방 일 끝내고 달아 오겠습니다 멀티 돌려 주셔도 괜찮습니다...

729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32:34

>>724 결국 본인 입맛에 맞아야되니까요!

730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33:10

웨이주 안녕하세요!

찬영이 같은 경우는 >>넌 라면을 좋아하는구나 근데 난 라면이 취향이 아니니까 나한테 강요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이정도? 나한테 피해 안 주면 취존함

731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33:38

마치 민초같은거군

732 에이론주 (GhH5222nxY)

2021-09-14 (FIRE!) 14:34:04

에이론은 다른 친구들에게 츄라이츄라이 하는 쪽이려나요

733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34:59

>>727 산ㄴ려주세요 여기 찬영이가 갇혔어요

734 태식주 (88kUIAVIs.)

2021-09-14 (FIRE!) 14:35:10

신은 민트초코였군

735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36:19

>>727-733 S..T..AY...

736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37:32

영서2의 신은 어쩌다가 민초 취급을 받게 되었나...

그와 별개로 찬영이는 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이 두려워서 착하게 살 테니까요.

737 에이론주 (GhH5222nxY)

2021-09-14 (FIRE!) 14:37:35

>>733 >>735
예배에 참여한 이상 아무도 나갈 수 없습니다
개종하신 뒤에 보내드리겠습니다

738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37:40

개인적으로 궁금한거
진언 과거사는 캡틴에게 맡겼는데
어떻게 짜졌을지가 궁금함

739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38:26

민초의 신 예배장소

740 에이론주 (GhH5222nxY)

2021-09-14 (FIRE!) 14:39:14

>>739 세상에...

741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39:46

>>737 개종한 후 다신 안 나와도 되나요

>>739 천국이군요 그 종교 사람들은 다 맛잘알임이 분명합니다

742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40:06

인간과 신은 괴리감이나 많은 차이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지전능한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한 예나...려나!

743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4:40:31

>>706 저는 그냥 토끼귀 달린 캐릭터가 하고 싶어서..🐰🐰 일단 동물귀 설정 허가되면 무조건 토끼귀다! 생각하고 시트를 짰었네요..

744 ◆c9lNRrMzaQ (O.ICb8tq2o)

2021-09-14 (FIRE!) 14:41:10

캡틴 차원에서 만든 과거사는 캡틴이 공개하기 전까지 비밀이란 사실(따란

745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41:38

라임주 안녕하세요!

>>742 다들 생각이 비슷하면서도 다 다르네요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746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42:31

>>744 혹시 흑선이 찬영이를 제자로 받은 이유 or 흑선이 다른 제자가 있었는지도 비밀인가요?(콕 찌름

747 진언주(이미 사망한 헌터지망생) (Gy0LB6c82k)

2021-09-14 (FIRE!) 14:43:09

>>744 공개될때까지 숨참기 들어갑니다

748 웨이주 (S2XcqbKinQ)

2021-09-14 (FIRE!) 14:43:27

>>706
일단 키 크고 보이시한 천연 마이페이스가 하고 싶었습니다! 서브 특성은 과거사에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한 장치였네요

749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44:01

톰보이캐가 좋았음
여캐는 짧은머리
남캐는 장발

750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45:40

>>747 라고 쓰여있는데요 박사님?

>>749 단발여캐? 사랑이죠

751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45:51

>>748 과연과연 트러블메이커!

752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4:46:37

특성 몇 가지를 조합하고 난 뒤에 시트를 짰죠. 그냥.. 갑자기 향수 쭉 둘러보다가 비누향수 계열의 소개문에서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53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47:01

>>752 안녕하세요 지한주~

754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4:47:54

다들 반가워요.

755 찬영주 (0OOUVkDu3U)

2021-09-14 (FIRE!) 14:48:52

지한주 안녕하세요!!

756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48:59

단발이나 숏컷 + 몸매도 슬랜더한게 너무 좋음..

지한주 ㅎㅇㅎㅇ~

757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4:49:28

찬영주 안녕하세요~ 모두 반갑습니다!

758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4:51:08

지한이는 그 키 치고는 몸매가 나름 괜찮은 편일지도요.
따지고 보면 가냘픈 계열이긴 하지만요.

759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51:43

이제와서지만 라임,예나는 20살로 여성진에서 연장자.
그래봤자 다른 시트랑 한 두살 차이지만!

760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4:52:01

다들 반갑습니다.

비가 오고 흐린 날이라 그런가. 따땃하거나 조금 매콤한 게 땡기네요. 저녁으로 쭈꾸미볶음(냉동)을 먹을까..

761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54:26

>>759 어른조네요!

762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4:55:22

아 쭈꾸미볶음 좋지 맛잘알이시군

진언은 18살
20살과 18 사이에서 망설였음

763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56:32

>>760-762 너무 매운 쭈구미 볶음은 못 먹네요~

764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4:57:03

근데 또띠아에 싸먹고 싶었는데 또띠아가 없어서 보류입니다.

황도도 조금 꺼내놓고, 또띠아에 싸먹거나. 거기에 제로콜라까지 곁들였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지한은 19이기는 하지만 굳이 나이를 크게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동안인 건 확실.

765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4:58:09

의념 각성자는 외모만으로 나이를 판단하기 어려우니깐요!

766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5:01:46

아. 제가 지한의 나이를 정할 때 별 생각없이 정했단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맞죠. 외모만으로 파악하기 힘들긴 하다고 들었어요.

767 빈센트 (ALriZXk//s)

2021-09-14 (FIRE!) 15:02:44

>>765
반대로 의념의 영향으로 노안이된건 없으려나 궁금해지네요

768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5:04:34

어쩌면 신체적 전성기를 빠르게 불러오고 그걸 유지하려는 작용으로 인해 10대에 20대의 외모를 가지게 되었다.. 정도는 있을지도 모르지요. 개인적인 망상이지만요.

769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5:04:55

빈센트주도 안녕하세요

770 에이론주 (dof3hbLPc2)

2021-09-14 (FIRE!) 15:09:18

>>768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현생 문제로 조금 뜨문뜨문 있을 것 같아요

77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5:10:18

자신의 육체적 전성기에 맞춰지니까,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지.

772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5:10:36

저도 드문드문 있을 것 같군요. 현생이 문제군.

773 빈센트 (ALriZXk//s)

2021-09-14 (FIRE!) 15:11:16

>>770
앗...
>>768
오 가능성 있을지도요. 20대 체격에 10대 피부...

774 화엔주 (tJBKOj34RA)

2021-09-14 (FIRE!) 15:23:12

여 밍나상! 아직도 붕어빵에 붕어가 들어가는 줄 아는 화엔을 굴리는 화엔주에요! 😄

775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24:51

>>774 최연소가 왔다...!

776 화엔주 (tJBKOj34RA)

2021-09-14 (FIRE!) 15:25:55

>>775 헉 그러게요....!? (이제야 깨달음)
밍나상의 여동생(?)이자 딸(??) 화엔!
(화엔: ?!)

777 태호주 (zR8FAA9tkQ)

2021-09-14 (FIRE!) 15:26:08

>>706
나는 특성은 특성대로, 캐는 캐대로 짠 다음 둘 사이를 이은 케이스!
>>774
여 화엔상! 반갑다구!
그러면 붕어빵에 붕어가 아니라 뭐가 들어가겠냐고 놀려먹을 준비 만반인 태호를 굴리는 태호주야!

778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27:09

>>777 오우...그건 또 둘을 조율하고 연관점을 찾는게 어려웠을려나요..?

779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29:19

>>776 딸은 저어기 태식씨한테 가시면 되요(6살 쌍둥이 아들 딸이 있음)

780 화엔주 (tJBKOj34RA)

2021-09-14 (FIRE!) 15:30:23

>>7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호얔ㅋㅋ
어버버하다가 광신 특성에게 예배장으로 끌려갈 성정의 화엔은 여기 캐에게 먹이사슬 최하위입니다ㅋㅋㅋ

78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5:31:09

캡틴 어장 주인이에요

782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31:43

오셨능가!

783 화엔주 (tJBKOj34RA)

2021-09-14 (FIRE!) 15:32:03

>>779 그러고보니 시트어장에 보기 드문 중년캐를 볼때 제 심장은 크게 뛰었습니다ㅋㅋ 태식이 아이들 둥가둥가하고 싶닷!

784 화엔주 (tJBKOj34RA)

2021-09-14 (FIRE!) 15:33:14

>>781 유일신분이시다!

785 태식주 (PZNdMdVwvY)

2021-09-14 (FIRE!) 15:37:25

아들 딸 보다 죽은 부인을 선택한 나쁜 아빠

786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37:27

>>783 왜인지 20대 중반이나 후반캐는 없지만요...!

787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42:32

>>786 한편으론 이해가 가지만서도...

788 에이론주 (doV7KolBSk)

2021-09-14 (FIRE!) 15:44:31

다들 어서오세요

789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5:45:27

내려간 사람과 일상을 돌린 경우에는 내려간 시점을 기준으로 정산해주시면 됩니다.
그게 맞을 것 같아요.

790 태식주 (H3D1r5SqIE)

2021-09-14 (FIRE!) 15:48:16

오늘 8시 음

79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5:49:24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일찍 끝나면 6시에 끝나고 늦게 끝나면 8시에 끝날 것 가틈.
일찍 끝나면 6시부터 달려야지

792 태식주 (H3D1r5SqIE)

2021-09-14 (FIRE!) 15:50:17

저녁 먹고 씻고 오면 되겠다

793 에이론주 (ztDhxSUaA.)

2021-09-14 (FIRE!) 15:51:22

이걸로 어장에 최연소와 최고령이 동시에 존재하는군요

794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5:54:04

어르신과 애어른이 공존하는 헌터들의 모습과 설정상 100% 맞는 모습

795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55:01

제일 나이 많은 의념 각성자는 누군가요?

796 명진주 (h006uBrvws)

2021-09-14 (FIRE!) 15:55:08

ㅋㅋㅋㅋㅋ

797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55:30

>>795 물론 시트말고!

798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5:55:32

여기다가만 말하는 얘기지만 내가 귀찮다고 진행을 드랍하는 일은 없음. 차라리 귀찮으면 한 두달쯤 진행 없다고 하고 이벤트나 열고 도망가면 몰라.

799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5:56:41

에반 보르도쵸브. 독일의 영웅, 1세대 가디언. 가디언협회의 명예 이사. 검성.
50대인가 60대에 각성했고, 신체나이 역시 50대에 머물고 있어.
다만 의문의 이유로 흰머리가 나타나기 시작한 만큼, 노화가 이뤄지고도 있는 특이한 인물이기도 해.

800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57:09

에..그건 전작의 분량만 봐도 알 것 같네요..

801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5:58:48

어르신과 애어른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일이 있어서 한두시간 후에 다시 올께요! 또 보십쇼 달링들★

802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5:59:12

노화가 진행되고 있구나...노화는 특이 케이스라곤 해도 아예 없는 건 아닌가!

803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6:00:07

유일하지.
유일해...
유일한 노화 해당자야....

804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00:53

6시에 시작하면 그만큼 끝나는 시간도 앞당겨지는거임? 퇴근하면 7시 언저리에 저녁먹고 씻고 컴 앞에 앉으면 8시 근처될거같은데

805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6:01:41

이 어장의 전통으로는 캡틴이 미쳐서 진행 시작하면 해질때 시작해서 해뜰때 진행 끝난 전적도 1기때 있었던거임.
그러니 너희는 다른 생각을 벗어두고 캡틴의 몸상태가 진행마다 건강하길 기원하면 되는 것

806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03:42

진행때가 아닐때도 건강했으면 좋겠음
암튼 ㅇㅋ 퇴근시간이나 기다려야지

807 에이론주 (If3FhL9Frs)

2021-09-14 (FIRE!) 16:04:00

화엔주 다녀오세요

>>805 캡틴 몸 챙기세요...

808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6:05:29

갑자기 진행하다가 한 15~20분정도 지문 안올라오면 세가지인데

1. 장문이 올라오느라 캡틴이 정리중인 경우
2. 설정 이상해서 찾아보느라 시간이 걸리는 경우
3. 그냥 캡틴이 목이나 허리가 아파서 잠시 누워있는 경우 << 대부분 이 경우임

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면 됨..

809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6:15:55

나 23일부터 26일까지 아마 진행 못할수도 있음.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어머니랑 아버지랑 같이 호캉스 가기로 한 날이 그때라.

810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18:40

곧 다음판 세워야할거같은데 다음판 1에다가 23-26 진행 없다고 적어놓는거 어떰?
쉴 때는 확실히 쉬는게 낫다고 봄

811 태식주 (H3D1r5SqIE)

2021-09-14 (FIRE!) 16:18:47

추석 연휴 끝난 다음에 가는 휴가는 좋지

812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6:19:18

다음판 >>1은 솔직히 하루나 이틀만 화력 좋아도 금새 사라지는게 우리 어장 특징이라 힘들고
대신 >>2에 진행 없다고 미리 써두도록 하겠음

813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20:14

굿굿 좋은 생각임

진행때 정령들한테 과자같은거 줘보고싶다
뭐 먹나 궁금함..

814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6:23:51

그냥 둥실둥실 떠다니거나 땅에 흡수되거나 불타거나 젖거나일 가능성이 높음.
일단 정령들 자체가 식사보다는 구성원으로써 당연히 존재하는 애들이라서(약간 신보단 떨어지는? 그런 거)밥을 안먹음.
그나마 취하는 게 타인의 의념 정도인데, 이건 계약자의 의념을 통해 섭취하니까 사실상 아무것도 안먹음.

815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26:22

이잉 아쉽다 귀여울거같았는데..

816 에이론주 (mOgEFwqwmk)

2021-09-14 (FIRE!) 16:27:44

그래도 귀엽네요...

817 태호주 (zR8FAA9tkQ)

2021-09-14 (FIRE!) 16:27:52

>>778
정확히는 특성과 전투스타일등을 묶어서 짜고 캐릭터의 성격이나 컨셉등을 묶어서 짠 느낌!
둘 다 막 튀는 느낌은 아니니까 무난무난했지!
>>780
상상만 해도 귀여운걸...
이리저리 막 챙겨주고 싶다! 귀여운 막내 화엔이!

818 태호주 (zR8FAA9tkQ)

2021-09-14 (FIRE!) 16:28:23

정령들 완전 귀여워...

819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6:38:53

안녕하세요~

820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39:16

ㅎㅇㅎㅇ~

821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6:40:52

가볍게 일상을 구해봅니다~

822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41:03

회사라 무리..

823 ◆c9lNRrMzaQ (O.ICb8tq2o)

2021-09-14 (FIRE!) 16:42:38

상태창 만들어야하는데 상태창 사본이 안열림ㅋㅋㅋㅋㅋㅋ

824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6:44:55

사본아 정신차려!

>>822 아쉽..

825 성현주 (.A6Y23JyJU)

2021-09-14 (FIRE!) 16:49:06

갱신.
시트주 현성현 캡틴에게 질문 있습니다.(거수 번쩍)

826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6:49:58

>>825 윤허한다.

827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6:55:32

옛날부터의 기조입니다. 수정이 불가능한 만큼. 일상을 제외하고는 말은 최대한 고르고 고르는 편이네요.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828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6:58:09

지한, 성현주 안녕하세요~

829 성현주 (.A6Y23JyJU)

2021-09-14 (FIRE!) 17:00:45

>>826
번개 치는 깨달음은 오직 위기상황에서만 효과를 발휘해?
회귀 특성과 겹쳐져서 어떤 기술의 깨달음이라던가, 게이트에서 뭔가 위기감이 갑자기 느껴진다던가

830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02:38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은 아무래도 진행 시간이 가까워진 터라 무리지만. 잡담은 가능하겠네요.

83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02:52

>>829 서브 특성이니까요.
번개 치는 깨달음은 위기 상황에서만 발생해.
과거 기술이나 이런 거는, 계약 조건에는 등어가지 않고. 오직 돌아갈 기회와 자신이 왜 돌아왔는지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거고.
물론 게이트가 자신의 회귀와 관련이 있다면 위기감을 느끼는 거는 회귀 쪽이긴 해.

832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06:20

정산목록 보다가 라임주 26개인데 왜 26개지 버근가 일상 26번 돌리신건가 하면서 렉걸렸다가 풀린 캡틴

833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06:50

렉이 잘못했네

캡틴 서브로 받은 코스트 관련 질문해도 됨?

834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07:05

ㄱㄱ

835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09:51

▶ 아직은 넓은 사랑의 그릇 - 흙과 돌을 제외한 다른 것들의 사랑도 팔찌에 담을 수 있다.

라고 써져있는데 다른 것들- 물이나 불이나 바람이나 기타등등- 담으면 그것도 데미지 경감되는거임..?

836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11:29

그건 아님.

837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7:11:46

ㄱㄱ는 진행한다는 의미인가요!

다들 안녕하세요~

838 성현주 (.A6Y23JyJU)

2021-09-14 (FIRE!) 17:12:11

>>831
고렇군. 약간 안타깝네.
'엇... 데자부!'
이런 느낌으로 회귀와 시너지 되길 바란거 였는데.

839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7:12:29

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순간 렉걸렸어요 죄송합니다
진언주가 질문해도 되냐는 물음에 답하신거였구나

840 태호주 (zR8FAA9tkQ)

2021-09-14 (FIRE!) 17:12:36

특성이 심플해서 물어볼게 딱히 없는걸!
하지만 질문은 하고 싶으니까.. 미리내고 시설중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을까 캡틴!

그리고 다른 질문! 학교 밖으로 외출하는건 자유야? 미리내고는 어느 도시 안에 있다는 느낌일까-
일상에서 학교 외부 장소로도 돌릴 수 있는지가 궁금해서!

841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12:57

으음.....

담으면 뭐가 좋은거임 그럼???
막 팔찌가 더 반짝반짝해지고 그런건가 (기대)

>>837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842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7:13:14

라임주도 안녕하세요~~

843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14:08

>>840 미리내고는 일단.. 학교일세..
게임을 즐길 만한 공간은 없어..

외출은 자유. 일단 학교에는 기숙사가 없어.
두번째로 이건 미리내고 설정에 이미 있어. 서울시 대치동에 있다고 이미 써두었지.
이정도면 충분하지?

844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15:26

어서오세요 라임주.

기숙사가 없군요. 그럼 다들 전세나 월세나 원룸을 구해서 사는 걸까요.

845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7:16:11

(아카데미의 위치가 한때 서울 교육의 메카라 불리던 대치동에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건가!

846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16:16

그러하다

847 태호주 (zR8FAA9tkQ)

2021-09-14 (FIRE!) 17:16:51

>>843
고마워!!

왜 나는 대치동에 있다를 대치동 학원 같은 느낌이다 라고 잘못 읽었던 걸까....
눈이 받아들이는 정보가 뇌에 저장되는 사이에 뭔가 오류가 끼어들었어! 이게 블루라이트의 신경교란인가 뭔가 하는 그거맞지?!?!

848 빈센트 (ALriZXk//s)

2021-09-14 (FIRE!) 17:17:04

리빙포인트
서울은 반지하 1000/50 이 거짓말이 아닌 동네다

849 빈센트 (ALriZXk//s)

2021-09-14 (FIRE!) 17:18:13

근데 그러면 다들 돈 엄청 깨지겠는데요. 특별반을 위한 LH특별전세사업이라도 있는 걸까요?

850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18:28

리빙포인트 2
게이트 사태 이후 서울에는 유찬영이 있단 이유만으로 땅값이 많이 올랐지만 유찬영이 경복궁을 개조하여 자신의 왕궁으로 사용하기로 공표하여 땅값이 수직하락했다.

851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18:35

반지하 1000/50이 거짓말이 아니라니(쇼크)

852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18:39

재갱신! 다들 다시 한번 하이!

기숙사가 없었다니 (동공지진)
연배도 뒷배도 없는 천애고아 화엔, 갑자기 홈리스 위기?!

853 태식주 (H3D1r5SqIE)

2021-09-14 (FIRE!) 17:19:19

전세방 구하고 살고 있을듯

854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19:34

땅을 베개 삼고 하늘을 이불 삼아..(아무말

855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7:19:39

지원은 해주지않을까하고...!

856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7:19:46

기숙사가 없다니 (동공지진)2222
그럼 특별반 학생들은 어디서 지내나요?

857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19:55

그냥 너희는.. 각자 집 구해서 살고 있음..

858 빈센트 (ALriZXk//s)

2021-09-14 (FIRE!) 17:19:59

>>850
어 정치적 수도기능이 강화되는건데 부동산가격에 긍정적인 시그널 아닌가요?

859 태식주 (H3D1r5SqIE)

2021-09-14 (FIRE!) 17:20:54

학비가 무료이니 학비로 갈돈을 집을

860 빈센트 (ALriZXk//s)

2021-09-14 (FIRE!) 17:21:05

>>857
서울자가보유자라니 다들 부자였어

861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을 베게 삼고 하늘을 이불삼앜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화엔이가!
아니면 노숙자 테크 타는거죠 뭐 (화엔:?!?!

862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21:25

어서오세요 화엔주.

(왜 하락한 건지 이유를 잘 모르겠는 참치)

863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7:21:44

>>857 서울자가보유자 하는김에 한강뷰가 잘 보이는 곳 이면 좋겠습니다

864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21:44

>>858 역설적이게도 유찬영의 전투 방식은 엄청나게 파괴적이기 때문이기도 해.
최초로 유찬영이 활약했던 '일마장군 사태'라 부르는 상황에서 게이트의 보스를 일격에 날려버리고 주위 지대를 완전히 파괴해버렸거든..

865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7:22:18

모두 반갑습니다~

미리내고가 있는 대치동의 모습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2000년도 서울의 모습과 10년도, 20년도의 모습이 차이나듯이 음.. 세계관에선 현대의 기술이 소실된 부분이 있다고도 하니 80년대 서울 풍경과 비슷하게 상상되기도 하고요.

혹시 지금이나 과거 서울의 풍경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면, 어느 시절쯤을 떠올리면 좋을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캡틴?
그야말로 비교가 어려운 분위기의 22세기 서울의 모습일수도 있겠지만요!

866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22:23

(실질적으로 알바랑 지원 콤비겠지만)

>>859 (일리있음)

867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22:49

간단한 예시를 들어주자면..
지금 총교관이 사용하는 최종기술이 유찬영에게는 가볍게 휘두르는 일격 수준이기도 해서.

868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23:00

한강 뷰 받고 도보 10분 내에 지하철역이 있었으면 좋겠음 (?)

869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23:45

뭔가 묘사하기가 어려운데, 20년대와 비슷하지만 하늘에 차도 날아다니고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870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24:06

(텔레포트도 가능한 시대에 지하철이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

871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24:12

>>862 지한주도 안녕하세요! ☺️
>>864 아하.. 유찬영 무섭네요 역시

872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24:18

아.. 잠깐만..
학교 내에 정령 볼수있는 사람이 지훈쌤뿐이고 뉘앙스로 보면 지훈쌤도 정령이 보이기'만' 하는 것 같은데
그럼 진언은 스스로 정령 탐구하기 해야되는거임..? 가이드...업써..?

873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7:24:34

차라리 시트캐 한 명 잡아다 빌리 관리인으로 만들어두고 나머지가 한방씩 차지하고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874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7:24:47

빌리(x) 빌라(o)

875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7:24:57

>>869 헉.. 속이 뻥 뚫리네요! 알려줘서 고마워용

876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25:03

하지만 서울하면 한강뷰에 지하철 10분같은거만 떠오르는걸!!!
한강에 집.. 아파트 한 채....

877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7:26:03

유찬영은 물적피해따윈 신경쓰지않는다(?)
건물주들 우카노...

878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7:27:57

아침 7시 30분 쯤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느적느적 걸어가도 아슬아슬하게 지각하는 위치에 살고싶다!

879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29:17

>>873 천재다...! 한명씩 꼬아내서 집세를 받아먹는 플레이..!

그러고보니 그러면 룸메 선관도 가능한거네요! 와!

880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7:29:48

사회적인 위치를 생각하면 인명피해만 안나면 뭐 조금 부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것 같긴 하지만!

88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31:34

정 뭣하면 한지훈씨가 건물을 샀겠지.

882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31:47

천재다...!
빌라 주인...(지한이를 보다가 글렀다고 생각해본다)

883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31:54

유찬영이 손수 내 목숨을 지키고 (쥐고) 있다면 집 정도는 조금 부숴져도 괜찮은게 아닐까요 (아무말
무엇보다 국왕이 나라를 부순다는 이 상황은ㅋㅋㅋ

884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32:25

지한이가 아무리 별의 아이라지만 빌라는 무리일 것 같다..(본인 감상)

885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33:01

맞다 맞다!
말 나온김에 화엔이 선관 언제나 환영이에요!! 편하게 24시 찔러주세요!!

886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33:02

지한이가 가문을 탈출하지 않았으면, 가문 차원에서 한옥식 주택을 지어줬을지도 모르지만 말야.

887 태식주 (H3D1r5SqIE)

2021-09-14 (FIRE!) 17:33:08

헌터로 구른 경력이 있는데 전세정도는 할 수 있겠지

888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34:33

>>885 혐관이든 룸메든 뭐든지 다 잘 먹으니까 츄라이 추라이!
>>885 서울시 학교 근처에 한옥식 주택.... 😲

889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7:34:58

예나에게 선관은 있을 수 없다!(?)
아니, 평범하게 같이 파티를 짠 적이 있다 정돈 할 수 있겠지만!

890 정수주 (/rTC2QW0mw)

2021-09-14 (FIRE!) 17:35:37

그럼 정수 한지훈씨가 구해준 빌라에 사는 걸로 해도 되나요?
관리인 정수 아주 좋아!

891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36:20

특별반용 빌라 설정은.. 내가 검토 함 해볼게.
이게 그냥 그러자! 하고 대충 추가하기에는 아이템 목록에 집도 있어서..

892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36:34

가문탈출ㅋㅋ.. 가출상태니까 절약을 열심히 하고 있을 지한이군요.
가문 차원에서 한옥식 주택이라니. 대단해?

893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7:37:03

일단 가주가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가문의 지원도 업고 있을테니까.

894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38:42

가주의 관심과 가문의 지원..
이게 별의 아이 희망편..?(feat.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가문탈출 상태라 없음)

895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7:53:02

리갱입니다! 화엔의 시트가 통과되었군요~ 축하해요!!
위키를 능숙하게 다룰 줄은 모르지만 위키의 시트 목록을 갱신하고 화엔의 기본정보 정도는 정리해둘게요!

896 진언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54:53

(작은 아이들이 늘어나서 기쁨)

897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7:57:41

다들 리하입니다.

898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7:58:56

신난다!! 상태창 떴다!! 너무 맘에 들어요!! (덩실덩실) 고마워요 캡틴! 카와사키 하츠네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을께요!!

>>895 헉 완전 고마워요 위키페어리님!!! 사랑해요!! (넙죽업죽

거기에 범죄자 신캐다!! 츤데레 20대후반 캐라니 너무 매력적이다!! (야광봉

899 에이론주 (Z/c3NDpkZ.)

2021-09-14 (FIRE!) 18:04:20

신입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900 웨이주 (S2XcqbKinQ)

2021-09-14 (FIRE!) 18:04:42

일 끝나고 돌아온 웨이주입니다. 화엔주 너무너무 환영해요!! 신캐도 멋있다...!

901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8:05:06

신입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902 에이론주 (Z/c3NDpkZ.)

2021-09-14 (FIRE!) 18:10:10

웨이주도 어서오세요

첫 범죄자 신캐에 별의 아이들이라니 매우 기대되네요

903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8:16:06

범죄자에 별에 아이들이군요. 기대됩니다. 물어보셨던 그 분이겠죠?

904 이참에 자기소개하는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8:17:10

스윽. 자신의 순번이 되자 어느 한 구석 군더더기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여자아이. 각도를 하나 하나를 재서 움직이는 듯이 딱딱한 그 움직임은 위화감을 선사할지도 모릅니다.
소리없이 정자세로 들어간 소녀는 담담히 자신의 이름을 입에 담습니다.

"HW-10070. 화엔입니다."

습관따라 코드명부터 밝히는 아이. 빳빳한 말투에 변화없이 차가운 얼굴은 그것이 실수 아니라 고의같이 느껴지게합니다.
기계같이 굳어있는 입매와 높낮이 없는 무기질적인 목소리. 첫인상은 이미 지었을까요? 하지만 그 직후에 이어지는 침묵에 그 첫인상은 바로 깨어질지도 모릅니다.

멀뚱멀뚱.

멀뚱멀뚱.

이어지는 침묵. 미동하지 않는 소녀. 몇은 당황하고, 몇은 올바른 추측을 떠올렸을수도 있겠습니다.

저 녀석... 혹시 자기소개를 어떻게 끝내는지 모르나? 아니, 하는 법도 모르나??

정답입니다. 정작 본인의 표정은 호수마냥 고요하지만요. 어색할 정도 긴 침묵 후, 드디어 입을 떼어냅니다.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선 똑같이 각잡힌 자세로 자리에 앉는 화엔. 그 누구도 모르겠지요. 석상같이 굳은 차가운 표정뒤에는, '자기소개'라는 초특급임무를 성공적(?)으로 끝마침에 대한 깊은 성취감이 넘치고 있다는 것을요.

905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8:17:49

다들 안녕이에요!! ☺️

906 에이론주 (RfzzRWVWB.)

2021-09-14 (FIRE!) 18:18:46

화엔이 귀엽네요... 마지막에 성취감 느끼는 것까지...
안녕하세요 화엔주

907 에이론주 (RfzzRWVWB.)

2021-09-14 (FIRE!) 18:19:25

>>903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시트스레에서부터 기대하던 분인데 개인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908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8:21:34

전투 스타일같은 것조차 애기하지않았어...!
어떤 의미에서 지한보다 더해!!

909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8:22:36

귀여워한다니 고마워요! ^^ 초반에 시리어스캐로 구상하다 결국 개그를 손에 놓치 못한 화엔주의 말로입니닼ㅋ

개인스토리가 궁금해요222

910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8:24:23

옹옹 나는 캡틴이다옹
7시에 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옹
그때까지 캡틴은 누워있을거다옹
그러니 어장을 태워놓고 잇으라옹

911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8:25:39

옹옹캡틴..

어장을 태워놓는 따끈따끈함이 좋군요.

912 에이론주 (mOgEFwqwmk)

2021-09-14 (FIRE!) 18:25:49

>>908-909 (그래도 귀여우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

7시 시작이군요
한두레스 정도만 가능하려나...

913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8:28:03

김정수 situplay>1596305076>468
라임 situplay>1596305076>493
한태호 situplay>1596305076>500
신지한 situplay>1596305076>508
현성현 situplay>1596305076>512
한예나 situplay>1596305076>620
화옌 situplay>1596305076>904

자기소개 목록

914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8:28:25

>>908 ㅋㅋㅋㅋㅋㅋㅋ시간은 남만큼, 혹은 이상이나 잡아먹었으면서 대부분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망상의 화엔: 당신들이 알아서 뭐하게... 내 전투 스타일은 "총검" 을 이용한 "방어적 근접전" 이라는 것을...!

>>910 진행...!! (두근두근
화엔이도 면담으로 시작하는거겠죠?

915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8:29:14

옹옹 그냥 자유진행하면 된다옹

916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8:29:38

면담은 이미 끝났으니 하고싶은 걸 하면 된다!

917 토오루주 (cxdE2LrxwM)

2021-09-14 (FIRE!) 18:31:29

시트도 통
과됐으니
이제 본어
장에 와도
괜찮겠지?
다들 반가워! 앞으로 잘 부탁해!

918 에이론주 (mOgEFwqwmk)

2021-09-14 (FIRE!) 18:32:54

반갑습니다 토오루주

919 태호주 (qMyQn1LNns)

2021-09-14 (FIRE!) 18:33:47

난 퇴근했다! 난 강해졌다!

>>904
귀엽잖아!! 귀여워어어어!!!!
이걸 내 유언으로 남기겠어 (털썩)

>>917
토오루주 반가워!! (벌떡)
나도 잘 부탁해!

920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8:34:15

어서오세요 토오주. 태호주.

921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8:34:32

어서오세요 토오루주~!

922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8:34:37

오호라! 그럼 뭘하는게 좋을까나..

>>917
토오
루주
도안
녕★

923 에이론주 (fmN4MG40IQ)

2021-09-14 (FIRE!) 18:34:44

태호주도 어서오세요

전 잠시 드문드문 오겠습니다

924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8:35:27

태호주도 안녕!!! 격렬한 반응 너무 기분 좋구나! (둥기둥기)

925 진언주 (1ww6qzi0.w)

2021-09-14 (FIRE!) 18:38:04

7시시작이군

다들ㅎㅇㅎㅇ

926 태호주 (qMyQn1LNns)

2021-09-14 (FIRE!) 18:39:44

>>920
지한주도 안녕! 반가워!
>>921
예나주도 안녕!
>>923
에이론주 다녀와!!
>>924
격렬하게 귀여우니까 반응이 격렬한건 당연하겠지?!!
>>925
진언주 어서와! 안녕!!

927 정수주 (PNeaOXAOV.)

2021-09-14 (FIRE!) 18:44:13

다들 안녕이에요~

928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8:44:39

>>926 그런 태호주가 제일 귀엽다만! (둥기둥기둥기둥기
>>925 진언주 어서와엽! 😄

929 태호주 (qMyQn1LNns)

2021-09-14 (FIRE!) 18:47:30

>>927
정수주도 안녕~!
>>928
그래 나는 최고로 귀엽지(?)
다들 귀여운 날 찬양하도록! (농담)

930 화엔주 (o12vyk8UuU)

2021-09-14 (FIRE!) 18:49:00

정수기주(?)도 다시 하이하이~

>>929 (찬양 (새로운 광신 특성 발동

931 정수주 (PNeaOXAOV.)

2021-09-14 (FIRE!) 18:53:33

>>930 역으로 별명을 만들다니!
화엔에게도 정수식 작명법이 필요하겠군

932 태호주 (qMyQn1LNns)

2021-09-14 (FIRE!) 18:54:23

>>930
여기엔 츳코미가 정석인거잖아!! 특성 발동하지 맛!

933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8:54:55

토오루주 시트 통과 축하해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모두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위키 수정하는건 눈과 손가락이 아프네요. 넘 비효율적이지만 PC가 없다....

934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8:55:58

다들 어서오세요. 모바일도 나름의 장점은 있지.. 않을까요(복사붙여넣기가 pc보다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935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8:57:45

부분부분 수정하는 경우는 편리하긴 하지요~

936 웨이-태호 (S2XcqbKinQ)

2021-09-14 (FIRE!) 18:59:07

"아, 이게 스틱이구나!"

말 그대로 평범한 스틱이었다. 그러나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도 처음 들은 것처럼 열렬하게 반응하는 것이 웨이의 특기였다. ...물론 별로 모든 상황에 있어 좋은 특기는 아니겠지만.

시연을 위해 태호의 손에 쥐여진 한 쌍의 스틱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연주했다. 빨간색은 가운데, 파란색은 가장자리. 큰 빨간색과 큰 파란색은 뭔가 다른가 했지만 별 차이는 없어 보였다. 별 한 개짜리 간단한 곡을 흥미롭게 바라보던 웨이는 태호가 가이드를 마치자 박수를 보냈다.

"좋아, 한 번 해 볼까!"

웨이도 스틱을 집어들었다. 태호가 했듯이, 직관적으로 설정된 인터페이스를 따라 적당히 첫 소절이 마음에 드는 곡을 골랐다. 음악이 시작되자 웨이는 기세 좋게 박자에 맞춰 스틱을 휘둘렀는데, 태호가 쳤을 때보다 훨씬 큰 소리가 나서, 스스로도 조금 놀라 너무 세게 두드리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해프닝은 없었던 일로 하자.

//늦어서 미안합니다😢

937 김정수 (PNeaOXAOV.)

2021-09-14 (FIRE!) 19:00:00

조한서 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돈이 없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조'한'서 씨의 지갑사정이 궁한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 만약 급전이 필요해서 전화한거라면 아주 아주 어리석은 선택 이었을거야. 별거 아니야 좋은 소식을 들고왔어~ "

한박자, 두박자, 세박자
정확하게 호기심을 이끌어낼만한 침묵을 유도하고

"나 여자친구 생겼어 형"

#거짓말

938 에이론 (mOgEFwqwmk)

2021-09-14 (FIRE!) 19:00:02

한산한 교단 내부에서 에이론은 느릿하게 예배를 준비했다. 신도들은 없지만, 딱히 상관 없었다. 자신 혼자서 예배를 집도해도 문제는 없으니까.

" 수확의 신, 아이오님. 당신의 종이 예배를 바칩니다. "

에이론은 차분하게, 그러면서도 익숙한 듯이 손깍지를 끼고는 무릎을 꿇고, 눈을 감았다.

" 부디, 제게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

#행운을 바라는 내용으로 예배를 집도합니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939 한예나 (PY/jZ2wpn2)

2021-09-14 (FIRE!) 19:00:22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하루가 시작된다.
스승에게서 떠나, 항상 혼자였던 삷의 조금은 활기가 돌아올지도 모르겠지...
아마도, 그녀는 그 점을 전혀 신경쓰지않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의념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하자.

#학교내에서 훈련할 만한 시설을 찾습니다.

940 정수주 (PNeaOXAOV.)

2021-09-14 (FIRE!) 19:00:35

에이론주, 너는 진행의 첫번째를 먹은적이 있나? 없겠지..?
진행의 첫번째는 네가 아니야! 코노 정수주사마다!

941 화엔주 (owipwaM8QI)

2021-09-14 (FIRE!) 19:00:39

>>931 후후후, 나는야 역으로 헛점을 찌르는 게 특기인 화엔주! 경찰관의 옆구리를 찌르다가 10년째 투옥된 중이지! (의미불명) 이런 나에게 정수기식 작명법을 필요하다니, 가소롭군!
>>932 (메인 특성) (광신도 모으기) (유찬영에게 과격종교활동으로 반갈죽)(?)

942 김태식 (ihySyPrrLA)

2021-09-14 (FIRE!) 19:01:27

일을 하기 전에는 스케쥴을 알아보고 해는게 제일이다.
학교에 시험은 언제인지, 방학은 또 언제인지, 다른 행사는 있는지 같은거 말이다.

#학교 계획을 살펴본다.

943 신지한 (jt0TXi8BGE)

2021-09-14 (FIRE!) 19:02:33

뭔가 할 게 있을지. 없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몸을 움직여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훈련장이 어디 있을까요."
스사로가 해야 하는 것들을 갈고닦는 건 필요합니다.

#훈련장을 찾아가보려 시도.

944 에이론주 (mOgEFwqwmk)

2021-09-14 (FIRE!) 19:02:46

>>940 (뭐하는 짓거리야 용서못해 하는 에이론 짤)

화엔주가...죽으셨어...!

945 에이론주 (mOgEFwqwmk)

2021-09-14 (FIRE!) 19:03:10

사실 잡담은 거의 잠수가 될 확률이 높지만 이렇게 드문드문이나마 참여하게 될 것 같은

946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9:03:49

어떻게 스수도 아니고 스사로 오타를 낼 수 있지?

....폰이 오래되어서 그렇다..

947 화엔 (owipwaM8QI)

2021-09-14 (FIRE!) 19:04:52

하교후, 빈 교실.

길고 길게 문자목록을 바라보는 화엔. 심각하게 내려앉은 표정이다. 대체 무슨일일까.

[To: 카와사키 하츠네]

더욱 더 긴 침묵. 툭툭, 문자를 두드리다가. 지우다가. 두드리다가. 지우다가.
문명의 여타 아이들이 장문의 메세지, 아니, 소설 한편 정도는 쳐낼 정도의 시간 후, 만족한 표정으로 꾸욱, 전송버튼을 누른다. 이하 메세지 본문이다.

[입학했다.]
[첫날 성공적.]

...그리고 다른 동생들에게도 같은 내용으로 돌리고선,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는 화엔.
뿌듯하다.

#하츠네야 노올자아아

948 한태호 (qMyQn1LNns)

2021-09-14 (FIRE!) 19:05:42

그렇게 학교의 첫 날이 끝났다... 이제 뭐하지?

" 아.. 일단, 싸우는 방식이라도 좀 더 익혀둘까 "

나중에 의뢰도 가게 될 텐데 다른 친구들 앞에서 얼타면 안되니까..
아까 보니 경험이 풍부해보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는 그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니까.

#뭔가 대련이라던가 전투 연습이 가능한 장소를 찾아봅니다.

949 라임 (8MH3EsWzWY)

2021-09-14 (FIRE!) 19:08:45

어제는 미리내고 입학식이었고, 담당 교관과의 면담은 끔찍한 경험이었다.

오늘은 특별반 등교 첫날이다.
지급받은 활이 손에 맞지 않아 곤란하다.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이면 좋겠는데.

무기를 구매하려면 충분한 GP가 필요하겠지.
지금은 빈털터리야.
경험도 쌓을 겸, 무언가 의뢰를 찾아봐야겠다.

#헌팅 네트워크를 이용해 의뢰를 찾아봅니다.

950 유웨이 (S2XcqbKinQ)

2021-09-14 (FIRE!) 19:09:18

수업 없는 시간의 학교에서는 뭘 하면 좋을까? 지금까지의 삶에서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음질하기에 여념이 없던 웨이는 진지하게 고민했다. 평소 같았으면 놀러 다녔겠지만, 지금은 그러기엔 한시가 바쁜 상황이므로, 몸이나 풀까 싶었다.

#체육시설을 찾아봅니다!

951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9:11:11

다들 어서오세요~ 본격적인 첫 진행 모두 화이팅입니다!

952 화엔주 (owipwaM8QI)

2021-09-14 (FIRE!) 19:11:32

그러고보니 미리내고에는 숙제를 미리내고 노나? (두둠칫)

953 정수주 (PNeaOXAOV.)

2021-09-14 (FIRE!) 19:11:56

>>952 찢었다

954 태호주 (qMyQn1LNns)

2021-09-14 (FIRE!) 19:12:37

(감탄)(기립박수)

955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9:13:04

(웃음)

956 태명진 (Nm.SSYnqi.)

2021-09-14 (FIRE!) 19:13:08

#수련장을 찾아본다

957 빈센트 (/wdlScisrQ)

2021-09-14 (FIRE!) 19:14:54

"베로니카... 연락처가..."

#베로니카에게 연락합니다

958 화엔주 (owipwaM8QI)

2021-09-14 (FIRE!) 19:1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내고에는 동아리가 있냐고 물어보려다가 타고난 감각 특성으로 파샷! 하고 떠올려져서 그만ㅋㅋㅋㅋㅋ

959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9:15:02

숙제를 미리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960 에이론주 (mOgEFwqwmk)

2021-09-14 (FIRE!) 19:15:25

>>952 (합격목걸이 드림)

961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9:15:51

다들 어서오세요.

962 진언 (1ww6qzi0.w)

2021-09-14 (FIRE!) 19:16:19

첫 날이라고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뭘 해야 가장 바람직하게 시간을 보냈다고 자랑할 수 있으려나

#학교에도 정령이 있을까, 한번 돌아다니면서 찾아보자

963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9:16:58

>>937
하나.
둘.
셋.

일련의 과정에서 생긴 침묵은, 그에게 정수가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는지 대충은 예상할 수 있게 합니다.
아마 이 뒤에 돌아올 대답은 야인시대의 전설적인 명대사.

" 그러냐? 축하한다. "

어라?
꽤나 순순히 대답해줍니다.

" 어떤 분인진 몰라도 너랑 사귀려면 감정 조절은 잘하셔야겠네. "

아니 그럴리가요.

>>938
누구도 듣지 않는 빈 공동.
에이론은 입으로 교리를 내뱉으며 예배를 집도해갑니다.
예배당의 창으론 빛이 스며들어 수많은 황금빛을 바꿔가고, 넓은 공간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갑니다.
곧, 그 빛이 찬찬히 흔들리기 시작해서. 에이론은 찬찬히 자신이 손 올린 성서에 알 수 없는 안정을 받으며, 눈 앞을 바라봅니다.

수많은 밀알이 맺음을 일구는 날.
모든 것의 끝이 확실해지는 순간에는, 그는 복장을 푹 눌러 자신의 얼굴을 숙이고 단숨에 곡식을 베어버립니다.
느리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느려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든 직후에,
에이론은 숨을 내쉽니다.

압박?
그런 단어로 정리할 수 있는 존재감이 아닙니다.
이전에 보았던, 총교관 한지훈이 압도적인 의념의 향기로 자연스레 위험을 풍겼다면.
이 존재는 단지 '존재'만으로 이곳에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입니다.

- .................

침묵을 지키며, 에이오는 에이론을 바라봅니다.
툭. 거대한 낫의 날이 바닥에 닿은 직후. 에이오는 에이론을 향해 천천히 손을 뻗습니다.
흑빛으로 물들어 얼굴을 살필 수 없는 곳에서 의지가 피어납니다.
그 의지는 형태를 갖추고, 낮은 곳에 있는 에이론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규칙으로 화합니다.

- 나는, 풍요의, 여왕이, 아니니.

그의 얼굴이 있을 부분이 천천히 들어올려집니다.
... 그 곳에는 깊은 어둠만이 남아있습니다.

- 그대에게, 행운을, 줄 수는 없다.

그리고 짧은, 대화가 꺼내집니다.

- 나의 이름을, 더 널리 퍼트려라, 그 대가로, 네게 힘을 주기로 한 약속을, 이행할테니.

곧,
에이오의 낫이 들어올려집니다.

서걱.

순식간에 에이론의 목이 달아나고,
에이론은 거친 숨을 고르며 정신을 차립니다.
여전히 괴물같은 존재감입니다.

예배를 집도하였습니다.
망념이 120 증가하였습니다.

예배에 참여한 인원들은 다음 진행이 끝나기 전까지 이하의 효과를 적용받습니다.
공격력이 30% 상승합니다.
쇠약과 관련된 디버프의 효과가 일부 감소합니다.
적을 공격할 시 적의 상처 회복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939
특별반이 존재하는 3관에서, 훈련 시설이 있는 제 1관으로 향합니다.
소곤소곤 수많은 소리들이 예나를 향하다 사라집니다.
곧, 예나가 수련장 안으로 들어가자 꽤 도란도란하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가라앉습니다.

- 쟤.. 그거 아냐? 그.. 특별반.

그런 목소리가 들리는 것을, 예나는 무시할 수도. 아니면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무시하고 수련하고자 한다면 수련하려는 기술의 명과 증가시킬 망념을 말씀해주세요.

964 성현 (.A6Y23JyJU)

2021-09-14 (FIRE!) 19:17:25

#검의 가르침을 받을 만한 곳을 찾아보자.

965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17:26

드디어 집으로 왔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66 김정수 (PNeaOXAOV.)

2021-09-14 (FIRE!) 19:19:25

"에이, 우리 한서씨 감 다 죽었네~ 리액션이 약해졌어~"

정수는 교실에서 멍하니 연락하며 키득거리다가, 곧 이어 말했다.

"사실 농담이고, 나 미리내고 특별반에 합격했어."

어떤 반응일까, 어떤 느낌일까
기대해본다.

#놀자 놀아

967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9:19:39

명진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오옹.. 예배는 기간제 버프 같은 느낌일까요? 파티를 이루고 같이 예배할 수도 있나보네요!

968 지한주 (jt0TXi8BGE)

2021-09-14 (FIRE!) 19:21:17

어서오세요 명진주.

969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21:40

네넵!

970 화엔주 (owipwaM8QI)

2021-09-14 (FIRE!) 19:21:41

정수네 형 너무 쉽게 받아들였어...!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선 역시 정수가 실제로 여친을 만들어와야ㅎ(암살당함)

에이오 역시 무서워! 신이란 존재는 역시 약간의 러브크래프트가 있는 건가..

>>965 명진주 어서와요!! 😀 오늘 하루 수고했슴다

971 한예나 (PY/jZ2wpn2)

2021-09-14 (FIRE!) 19:21:46

특별반. 그에 대한 인식은 저번의 면담으로 이미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선은 예나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수많은 소리에게 말로서 대답하진 않고, 행동으로 대신하였다.

#눈웃음을 지으며 인사합니다(반응)

972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9:22:17

음..훈련도 같이 적을 껄 그랬나...?

973 에이론 (mOgEFwqwmk)

2021-09-14 (FIRE!) 19:22:35

" ...한결같으신 분이시군. "

거친 숨을 고르려는듯 한숨을 푹 내쉬고는 스스로의 몸을 내려다본다. 무언가... 달라진 건가.
...조금은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 하여튼 이제 뭘 해볼까. "

총교관님께 가서 뭘 해볼지 질문하는 편이 더 빠를까. 일단 의뢰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고... 아니, 그것도 포함해서 질문해야겠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는 발을 돌리기 시작한다.

#한지훈 총교관님께 갑니다

974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22:44

>>970 역시 하루의 마지막은 상황극을 즐기는게 국룰 !

975 에이론주 (mOgEFwqwmk)

2021-09-14 (FIRE!) 19:23:35

명진주 어서오세요

>>967 파티 전체에게 내려지는 버프... 왜 120이나 드는지 알 것 같네요

>>970 산치체크 다이스가 굴리고 싶어지는 존재감...

976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9:23:39

>>942
헌팅 네크워크에 정리된 수많은 학교 계획들을 살피며, 태식이 흥미를 느끼고 있던 도중.
맨 아래에 적힌 단 한 줄의 내용에 태식은 한숨을 내쉬고 맙니다.

- 이하의 계획은 '헌터 양성과'에 한정되며 '특별반'의 커리큘럼은 예외적으로 적용됩니다.

>>943
수련장을 찾아갑니다.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소곤거리고 있지만, 지한은 간단히 무시해버립니다.
저런 목소리들은 이전, 가문에 있을 당시 수도 없이 들은 적 있으니까요.

수련장에 도착했을 때. 어쩐지 오늘의 수련장은 조용하구나. 같은 생각을 합니다.
공간에는 수많은 모르는 학생들과, 단 한 명의 아는 학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아는 학생은.. 입학식날 자기 소개를 봤었던 기억으로.. 한예나였나? 였던 것 같네요.

>>947
아쉽게도 연락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바쁜 모양이네요.

977 태호 - 웨이 (qMyQn1LNns)

2021-09-14 (FIRE!) 19:25:29

" 좋아, 그런 식으로 하는거야! "

웨이의 첫 플레이가 무사히(?) 끝나자 태호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잘했다고 한 뒤에 북은 좀 살살 쳐도 인식이 잘 되니까 세게 치면 안된다고 넌지시 덧붙입니다.

다음은 나인가! 보자, 어떤 곡을 한다...
곡을 넘겨가며 고심하다가 곧 익숙한 멜로디에 선곡을 마쳤다. CM송 등으로 자주 이용되는 클래식인가, 노래 제목은 잘 몰랐지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느낌이라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 난이도도 별로 높지 않은 것 같고 딱인걸 "

그렇게 북채를 쥐고 노래에 맞춰 북을 두들기자, 곧 한 게임이 끝나고 결과가 떠올랐다.
몇 개 놓친 정도인가.. 원래부터 리듬게임을 잘 하는편은 아니었으니까 이 정도면 준수하지!

978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9:28:21

여어 신지한씨(?)

979 화엔 (owipwaM8QI)

2021-09-14 (FIRE!) 19:28:37

폰을 만지작거리며 기다린 시간이 한참을 지난다.
길고 긴 시간후, 하츠네가 답장을 바로 주기에는 바쁘다는 결론에 도착한 화엔,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난다.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교실은 텅 비어있다.

화엔의 머리처럼!

어디로 갈지 선택을 할수 있다는 것 조차 생소하다. 그 생각에 찰나동안 머뭇거리다, 결국엔 의무적으로 자리를 떠나 수련장으로 간다.
이것 외에 하는 것은 모른다. 이것 외에 할수 있는 것을 모른다.

#화엔이도 수련장으로 고고!

980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9:29:53

>>948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단련실이나, 학습실은 있지만 태호의 수준에선 차지 않는 것들이 대다수입니다.
어쩔 수 없이. 현재 태호가 겪어왔던 실전들은 여기 학생들이 겪어본 적 없는 경험들이 대다수이니까요.
1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에 단신의 몸으로 20레벨을 달성한다는 것은, 가디언이 아닌 헌터들에겐 꿈과 같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태호에게 있어선 일반 클래스의 수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궁금한 게 있다면.. 교관들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949
헌팅 네트워크를 통해 의뢰를 검색합니다.

[ 가산동 게이트 가드 헌터 모집 ]

검색됩니다!

>>950
학교를 조금 돌아다닌 끝에 체력단련실을 찾아냅니다!
많은 학생들이 개인 기록을 점검하기 위해 수많은 수련을 거치고 있습니다.

스테이터스 상승을 위한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망념을 증가시켜 스테이터스 상승을 위한 수련을 할 수 있으며, 이렇게 증가한 스텟은 기본 스테이터스로 포함됩니다.
수련을 얼마의 망념을 들여 하나요?

981 신지한 (jt0TXi8BGE)

2021-09-14 (FIRE!) 19:29:56

수없이 들은 것에 굳이 반응을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은 그 반응이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입학식 때 자기소개를 한 듯한 아는 이에게 다가가서 가벼운 인사를 할 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

"안녕하세요."
예나에게 간단한 인사를 건네려 합니다. 그 뒤에 대답을 하던, 하지 않던 지한은 본인이 할 것을 하려고 시도하겠지만요. 예를 들자면 망념을 증가시켜 돌파창을 수련한다거나요.

#망념 100을 소모하여 돌파창을 수련합니다.

982 라임 (8MH3EsWzWY)

2021-09-14 (FIRE!) 19:33:13

>>980
수주 가능한 의뢰는 하나뿐이구나.
가산동 게이트 가드라.
먼저 의뢰 내용을 살펴보자.

#[ 가산동 게이트 가드 헌터 모집 ] 의뢰 내용을 확인합니다.

983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9:33:45

>>956
무려.. 특별반이 셋!
다른 학생들은 특별반이 셋이나 모인 것에 눈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957
빈센트가 베로니카에게 연락하기 위해 연락처를 뒤질 즈음..
톡톡.

" 부르셨나요? "

베로니카는 빈센트의 어깨를 두드리며 등 뒤에서 미소를 짓습니다.

>>962
정령은 현상에 대해, 그 힘을 구성하는 존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창문을 타고 미끄러지는 햇빛을 따라, 해의 정령과 빛의 정령이 노래를 부르며 미끄럼을 탔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바람의 정령들은 서로를 쫓아 달리고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전등에서 반짝거리는 빛 위에서 춤을 추는 빛의 정령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정령안을 사용하는 것은.. 상당한 피로를 소모합니다.
다음 턴부터 정령안을 사용하는 턴마다 10의 망념이 증가합니다.

984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9:34:14

특별반이 셋!(별로 안 친함)

985 화엔주 (owipwaM8QI)

2021-09-14 (FIRE!) 19:34:43

베로니카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6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34:57

>>984 명진:(누, 누군지 모르겠다)

987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9:35:37

화옌까지 합쳐서 넷!

988 화엔주 (owipwaM8QI)

2021-09-14 (FIRE!) 19:35:55

특별반이 셋!(넷?) (전원 초면)

989 라임주 (8MH3EsWzWY)

2021-09-14 (FIRE!) 19:36:12

특벌반이 셋!(아직 서먹서먹)

베로니카 무서워!!!!!222

990 태명진 (Nm.SSYnqi.)

2021-09-14 (FIRE!) 19:36:15

왜 이렇게 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보는거지?

뭔가 특별반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설마 그것 때문인가?

어쨌든 인사라도 해둘까.

#명진은 자신들을 보고 소근거리는 학생들에게 웃으면서 손을 크게 흔든다.

991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36:56

첫등장이 참 훌륭하구먼

992 유웨이 (S2XcqbKinQ)

2021-09-14 (FIRE!) 19:38:23

찾았다, 단련실! 고향에서 매일 단련하는 일상을 보냈던 웨이는 이럴 때 삶의 보람을 느끼는 편이었다. 학생들 사이를 가르고 자리를 잡은 웨이는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준비운동을 마쳤으면 그 다음은 웨이의 시간이었다.

#100만큼 사용합니다! 스테이터스 지정이 필요하다면 신속에...

993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38:58

음, 레스캐들끼리 얘기하는 건 굳이 샵 안 붙여도 그냥 말하면 될려나요?

994 김태식 (ihySyPrrLA)

2021-09-14 (FIRE!) 19:39:39

- 이하의 계획은 '헌터 양성과'에 한정되며 '특별반'의 커리큘럼은 예외적으로 적용됩니다.

어떤 목적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계획도 없는건가 골치아프네

"그럼"

학교하면 방과 후 활동을 빼놓을 순 없는데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방과후 활동이 있는지 구경

995 예나주 (PY/jZ2wpn2)

2021-09-14 (FIRE!) 19:39:48

이거....특별반에게 엄청 시선 쏠리겠네...

996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40:11

명진: ^ㅇ^

997 신지한 (jt0TXi8BGE)

2021-09-14 (FIRE!) 19:41:55

레스주끼리의 대화는 샵을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998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9:43:02

>>964
검에 대한 가르침..
일반반의 수업을 슬쩍 보았을 때. 일반반의 수업은 딱히 성현의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성현의 마음에 들 법한 수준의, 검에 대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만 하는데.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은 이 학교에 몇 없습니다.

1. 미리내고등학교 교장 '해결사' 이춘원
2. 미리내고등학교 특별반 총교관 '검귀' 한지훈.

둘 중 하나를.. 찾아가보나요?

>>966
- 그럴줄 알았지.

한서는 익숙한 듯 실소를 뱉어냅니다.

- 그 얘기. 저번에도 들었어. 뭐 나 배아프라고 반복해서 들려주냐?

장난스런 정수의 말에, 한서는 살짝의 짜증이 깃들어 있습니다.

- 아무튼. 나 이만 가본다. 의수 건으로 가봐야 해.

>>971
예나의 어색한 미소가 그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졌든, 특별반이 무려 셋이나 모인 이상. 약한 일반 학생들은 침묵하게 됩니다.
마치 이유를 두고 무시하려는 듯, 많은 학생들이 예나를 바라보던 시선을 거둡니다.

- 야 그거 들었어? 특별반 애들중에 살인범도 있데.
- 미친 거 아냐? 그런 애들을 특별반에 받아?
- 특별반 같은 거를 왜 만든 거야. 헌터협회 돈자랑 용?
- 하여간.. 맘에 안 들어.

여러 의견들이 오가지만, 아직 예나는 저 곳에 끼어들 수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욕하는 이들에게 어떤 행동을 해봐야. 악명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지금은 무시하고, 개인의 수련에 집중합시다.

>>973
에이론은 교관실의 문을 열어 한지훈을 찾아갑니다.
수많은 서류들의 처리를 마친 채, 한지훈은 자신의 검들을 늘여둔 채 기름 먹은 천으로 검들을 찬찬히 닦아내고 있습니다.

" 무슨 일이야? "

그는 검에 집중하는 상황에도, 에이론에게 질문을 꺼냅니다.

999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44:13

1000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44:22

모두 건강하시길!

1001 명진주 (Nm.SSYnqi.)

2021-09-14 (FIRE!) 19:44:2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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