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08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 36.잠시의 평화 :: 1001

Captain ◆ABgtXke9Vs

2021-06-07 23:22:52 - 2021-06-19 19:59:33

0 Captain ◆ABgtXke9Vs (8OwIFbnbDs)

2021-06-07 (모두 수고..) 23:22:52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 몰라요.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직,간접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이벤트와 스토리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전날이나 당일 알려드립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5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0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232/recent
설정: https://url.kr/6rwp2u
뱅크: https://url.kr/724pxo
웹박수: https://url.kr/am83ro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uk72tx
저지먼트 게시판: https://url.kr/tof1uw
위키: https://url.kr/mbk9c4

6월 11일~6월 13일: 성태주 개인 이벤트

1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0:23:44

그리고 새로운 스레를 띄우겠어요! 36판!

2 현주 (PCiHVP4lIU)

2021-06-09 (水) 20:40:56

wa! 새집!

3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0:41:52

어서 와요! 현주!!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4 현주 (PCiHVP4lIU)

2021-06-09 (水) 20:44:30

하루하루 똑같이 피곤하죠!! (~﹃~)~zZ

5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0:47:21

저런. 이렇게 말하는 저도 피로와 싸우는 중이에요.
뭔가 이번주는 일이 상당히 힘드네요. 하지만 어떻게든 버티고 버티고 있어요!
아무튼 피로에 안 지치게 푹 쉬기도 하면서 놀아보는 거예요!

6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0:56:22


개인적으로 모카고 R이 애니라면 이 곡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엔딩곡일 것 같아요!
목화고 저지먼트 부실을 비추고 그 안의 아이들이 부실에서 보내는 개성적인 모습을 하나하나 비추는 느낌의 영상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요.

정우라면 비스킷을 물고 서류를 체크하는 그런 모습이 나올 것 같네요. 다른 캐릭터들은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해요!

7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0:57:09

다들 어서오세요. 새판이네요.

8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0:59:27

어서 와요! 시현주!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9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1:20:23

아.. 네. 잘 보냈습니다. 6월 초인데 벌써 이런 더위군요.

10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1:24:08

6월 초니까 더워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여름이니까요! 이제는 진짜 빼도박도 못하는 여름이에요!

11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1:34:18

그렇지만 많이 안 더웠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12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1:38:28

저는 이미 포기했어요!
분명히 이번 여름도 엄청 더워서 저는 탄산음료를 마시고 있을 것이 분명해요!

13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1:40:28

포기인가요.. 어쩔 수 없죠.

더울 수록 빙수는 맛있을 테니까. 괜찮을 겁니다.

14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1:45:22

빙수!! 그러고 보니 빙수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슬슬 아이스크림을 생각해봐야겠어요!!

15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1:49:50

빙수나 아이스크림. 맛있죠.

올해에는 토마토빙수를 도전해볼까 싶습니다.

16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1:50:23

토마토 빙수라!
와! 그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전 정우의 기분을 느껴보기 위해 딸기빙수를 생각해봐야겠어요!

17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1:56:39

딸기빙수도 맛있죠.
제가 다니는 빙수집이 꽤 알차거든요.

...하지만 한 메뉴는 영...(취향차일 뿐 맛없는 건 아니다)

18 성태주 (SqZtAYaTws)

2021-06-09 (水) 21:57:39

빙수는 역시 팥빙수!

19 성태주 (SqZtAYaTws)

2021-06-09 (水) 21:57:57

안녕하세요!

20 성태-훈련 (SqZtAYaTws)

2021-06-09 (水) 22:00:11

>>0
밤 10시 자판기 앞
누군가가 멍하니 무엇을 마실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 결정했어!"

그가 돈을 넣고 버튼을 누릅니다.

유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욕을하며 자판기를 두들기지만 소용없습니다.
남자는 침을 뱉고 다른 곳으로 가버립니다.

그 시각 성태는 불을 피우고 있습니다.

21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2:01:54

>>17 어느 빙수집인진 모르겠지만 그런 좋은 곳이 있다면 제 몫도 함께 해서 먹기에요!

>>18 어서 와요! 성태주! 전 팥빙수는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22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2:04:38

어서오세요 성태주.

저는 팥빙수도 다른 빙수도 좋아하는 편이네요.

근데 유명 프랜차이즈는 양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는 다 못 먹더라고요. 맛있어 보이던데.(비싼 건 둘째치더라도)

23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2:06:36

그러면 싸간 후에 집에서 천천히 먹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24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2:13:25

집이랑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요 어쩔 수 없죠.

25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2:20:10

어어. 요즘 포장은 아주 좋을 거예요!! 그럴 거예요!

26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2:31:18

그냥... 포장을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27 태란주 (XI.1rjGZ7o)

2021-06-09 (水) 22:34:58

갱신해~~ :3 뭔가 점심 이후에는 바빴네...

28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2:35:47

어서오세요 태란주

29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2:40:53

선호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렇다면 적당량만 잘 먹기에요!
그리고 어서 와요! 태란주!

30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2:49:57

뭔가 모카고 여러분들이 점점 바빠지고 있다는 것이 절로 느껴져요.
저도 사실 비슷한긴 한데. 그래도 바쁜 나날은 빠르게 해결되길 빌어요!
그러니까 직장인들에게도 여름방학을 내놓아라! 내놓아라!

31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2:51:31

직장인에게도 여름방학을..!

32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2:54:25

그래요! 직장인들에게도 여름방학을!
여름 휴가 말고 여름 방학! 두 달만 쉬자!! (안됨)

33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3:00:43

그러나 일어날 일 거의 없기에 슬픈 일입니다.

34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02:21

으앙!
그런 팩트 폭력은 싫어요!! (눈물)
여름휴가도 안 나올지도 모르는데!

35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3:08:14

여름휴가도요? 그렇군요

36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12:05

어쩌면 제 연차를 합쳐서 셀프 휴가를 만들어야 할지도 몰라서.
물론 그렇게 하면 눈칫밥 엄청 먹겠지만요!

하지만 저지먼트는 그렇지 않아요!
쉬고 싶은 날이 있으면 정우에게 이야기하면 쉬게 해준다구요!

37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3:16:31

저지먼트의 복지는 좋은 듯 좋지 않은 듯 좋군요.

38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18:33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하는걸요!
간식도 주지, 쉬고 싶을 때 말만 하면 어느 정도 쉬게 해주지!
부족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고민중)

39 백하제 - 훈련 (fLpKjFbHUM)

2021-06-09 (水) 23:20:27

>>0

열심히 운동한다.

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건강한 몸에 건강한 능력이 깃드는 법이니까(?).

40 하제주 (fLpKjFbHUM)

2021-06-09 (水) 23:20:43

아이고 지친다... :3

41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3:21:42

어서오세요 하제주

42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23:52

어서 와요! 하제주!
여러모로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오신 모양이로군요! 이제 푹 쉬기에요!

오늘은 저도 좀 많이 피곤한 관계로 평소보다 빨리 들어갈 것 같아요!
아마 12시에 뱅크 정산하고 자러 가지 않을까 싶네요.

43 ???(천영) - 훈련 (H4bPllX0JU)

2021-06-09 (水) 23:33:26

>>0

쨍하니 내리쬐는 여름 햇살. 선풍기가 돌아가는 소리. 습한 방의 온도. 모기가 타들어가는 냄새. 창문 너머로 보이는 푸른 광경. 입 안에 퍼지는 달콤한 소다 맛.

"아, 덥네..."

막대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면서 한탄한 그가 문제집의 페이지를 팔락팔락 넘겼다. 그리고 볼펜을 들고 딸깍거리다가 몇 군데 체크하고 다시 페이지를 넘긴다. 한 장, 한 장 넘어가던 종이가 더 이상 넘어가지 않게 되었을 때는 이미 밤이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머리카락 다 젖었네. 이럴 줄 알았으면 에어컨 킬 걸. 하, 운동 갔다가 샤워나 해야지."

귀찮음에 찌든 눈빛은 나가기 싫다 아우성 쳤지만, 그래도 일어선 그가 땀에 젖은 머리를 다시 묶으면서 문 밖으로 나갔다. 나가는 그의 등 뒤로 연분홍빛 트윈테일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움직였다.

44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34:17

어서 와요! 천영주!

45 천영주 (H4bPllX0JU)

2021-06-09 (水) 23:35:08

안녕하세요...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46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40:29

아이고. 가시는군요!
안녕히 가세요! 천영주!

47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3:44:40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천영주

48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46:44

이렇게 나른하고 피곤할때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면 참 좋은데 말이에요.
하지만 갔다간 코로나 루트를 타고 저는 자가격리를 해야 되겠지요. (눈물)

으앙. 목욕탕 가고 싶어요!

49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3:49:28

목욕탕.. 안 간지 오래된 기분입니다. 노곤노곤하게 몸 푸는 것도 좋은데 말이지요.

코로나 때문에..

50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52:59

그러게 말이에요!
온탕에 들어가서 몸을 데우고, 이후에 미지근한 탕으로 들어가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었는데!!

51 시현주 (Gv3NU1BJTA)

2021-06-09 (水) 23:55:24

목욕하고 나서 먹는 음료수도 맛있긴 했죠.

52 Captain ◆ABgtXke9Vs (ApwQ.dRxqY)

2021-06-09 (水) 23:56:58

그 모든 즐거움을 알다니.
시현주는 뭔가를 아시는군요!
하지만 이제는 즐길 수 없는 즐거움이에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뭐가 되던가 하지. (눈물)
대체 이놈의 코로나는 언제쯤 끝이 날까요..

53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00:01:10

뱅크 정산도 끝났고 오늘따라 상당히 피곤한 캡틴은 이만 자러 가볼게요!
푹 자야 내일 일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4 시현-훈련(5)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00:03:19

>>0

"DNA 조합법에 따라 전사해둔 것이..."
-뭐 전사한다고 해서 발현하진 않지. 내가 뭐 유전자 치료법 같은 걸 한 것도 아니고.
"....그래. 그냥 유전자적 이론에 따르자면 우수하다고 하네."
-이해가 안돼.
"이해를 해야지."
-아. 그래. 이해를 하긴 하는데. 그걸 내가 그대로 받을 필요는 없잖아.
"그것보다 유전자 전사를 해둬야 하는데."
-개구리 써. 개구리. 그게 가장 편한데.
"정보나 읽어"
-이걸 다?

어쨌던간에. 읽어냈다고 합니다.

//즐길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지요.

55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00:05:44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드디어 마취침의 효력이 나타나는군요(아니다)

56 천영주 (CFEX33xjbw)

2021-06-10 (거의 끝나감) 00:15:04

시현주는 코난.....(다잉 메시지)

57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00:17:48

리하입니다 천영주. 한 방 맞으실래요?

58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00:49:48

저는 이만 자야겠군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9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13:12:54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0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15:23:30

갱신이4다!!!!:3


더워............

61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17:20:39

다들 더위에 지지마....... ㅇ<-<

62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17:45:50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태란주.

63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19:15:52

오늘도 퇴근하고 갱신이에요!
목요일! 목요일이다! 이제 하루만 더 버티면 돼!

64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19:22:50

일단 레스를 이리 올리고 저는 저녁을 먹고 올게요!

65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19:40:30

어서오세요 캡틴

66 성태주 (wbEd00KtYs)

2021-06-10 (거의 끝나감) 19:46:36

등장!

67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19:51:02

성태주도 어서오시고. 캡틴은 다녀오세요.

68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19:52:39

캡틴 잘 보구 와!!! 이력서는 오늘까지가 넣는 날이고 어제 넣었으니까..... :3c


붙을지 아닐지는 모른다! 내가 첫 빠따로 넣긴 했는데 안 될 수도 있고....(흐릿)

일상 구해볼게!(팻말 툭)

69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19:53:11

잘먹고와인데 잘 보고와래... 세상에나..(흐릿)

70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0:00:59

다들 어서오세요.

71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20:16:36

저녁 먹고 갱신:3

72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0:17:50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73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0:36:00

내일은 성태주 개인이벤트 시작 날이에요!
시작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저녁 7시대가 아닐까 예상해보며.. 일단 이렇게 다시 공지 올려요!

74 성태주 (wbEd00KtYs)

2021-06-10 (거의 끝나감) 20:40:49

내일 저녁 7시 시작합니다!

75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0:42:08

그런고로 안녕하세요! 성태주!

76 성태주 (wbEd00KtYs)

2021-06-10 (거의 끝나감) 20:48:27

안녕하세요!

77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0:52:27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아무튼 태란주가 일상을 찾는 것 같긴 한데 일단 저는 아직은 쉬는 타임이어서!

저녁 7시에서 9시까지는 체력회복이 꼭 필요해요. 그래야 스레를 돌릴 기력이 생기고..
이래서 직장인 라이프 슬프다. (눈물)

78 성태-훈련 (wbEd00KtYs)

2021-06-10 (거의 끝나감) 20:58:40

>>0
두 사내가 서로를 죽일듯이 싸우고 있었다.
검은 머리의 주먹이 노란 머리의 턱을 날려버렸으며 노란머리의 발차기가 검은 머리의 복부를 가격했다.
어떠한 보호장구도 심지어 글러브도 없는 100%길거리 싸움과 같은 이 싸움 주위에는 많은 구경꾼들이 있었다.
이들은 서로 누가 이길지 도박을 하며 피와 폭력을 즐기고 있었다.

그 시각 성태는 불을 피우고 있었다.

79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01:36

그런고로 9시인가! 일단 일상 돌림은 가능으로 두고..
태란주가 돌리시고 싶다면 찔러주셔도 괜찮아요!
지금 태란주가 계시는지 알 수 없어서!

80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4:45

다들 안녕하세요. 리갱합니다. 저는.. 관전이겠군요.

81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6:26

어서 와요! 시현주!
그렇다면 관전용 팝콘과 콜라를!!
하지만 태란주가 지금 안 계시는 것 같으니 일상은 안 돌아갈 것 같지만요!

.dice 1 5. = 1
1.일상
2.시리어스
3.개그
4.달달
5.잠이나 자렴.

82 태란 - 훈련(2-1)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6:36

>>0

태란은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제 친구들은 옆에 앉아서 그를 보고 있었다. 스멀스멀 올라가는 담배연기를 확인한 태란이 한숨을 작게 내쉬었다.

"엉? 너 왜 그런 표정이냐?"
"아니...... 얼른 레벨5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
"너희 [담배 좀 피우지 마. 건강에 안 좋잖아]."
"......"

어딘가, 고개를 푹 숙인 채, 멍한 표정을 지었다가 돌아 온 친구들을 본 태란은 쓴 웃음을 지었다. 이 능력이면, 친구를 늘릴 수 있을지도 몰랐다.

강제로. 실제로 그러지 않았나.

83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6:43

일상은 돌릴 분이 오면 돌리는 것으로!

84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7:18

돌리자!!!!!!!!!(불쑥)

85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8:44

다시 어서 와요! 태란주!
누구를 만나보고 싶은가요? 캐릭터는 세 명인 것이에요!

86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9:51

으응.... 아무나 캡틴이 편한대로...!!!!:3 를 외치겠어!!!!


사실 다들 만나도 좋아........ 후후후후후후후후후.................(?

87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33:39

그렇다면 다이스를 굴려보는 것으로 해야겠어요!

.dice 1 3. = 3
1.정우
2.세아
3.성은

88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34:15

축! 성은 두 번째 일상!

세아:잠깐만?! 나 2번째로 등장했는데 아직 한 번도 출연이 없는 거 이상해! 이 누나 or 언니는 부당하다고 외치겠어!

89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21:35:52

성은이와는 첫 만남이네!!*''*(두근)

선레를 부탁하겠다!!!!>:3

90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39:14

그렇다면 두 번째 등장인만큼 성은이의 떡밥 아닌 떡밥으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91 성은 - 태란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42:09

무더운 여름날씨가 슬슬 시작되려는 모양입니다. 다음 일까지 조금 시간이 남은 성은은 여름용 하늘색 원피스를 사복으로 입고 길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 어느 한 아이가 울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아하니 풍선을 놓쳤고 나무에 걸린 풍선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듯 보입니다. 그 모습을 말 없이 바라보던 성은은 주머니에서 작은 바늘을 꺼낸 후에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콕 찔렀습니다.

붉은색 혈액이 손 모양이 되어 하늘 높게 뻗었고, 정말로 가볍게 파란색 풍선을 잡았습니다. 이어 그 풍선을 아이의 손에 쥐어준 후, 성은은 웃으면서 자신의 피를 새끼 손가락 속으로 집어넣고 웃으면서 그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다음엔 꼭 잡고 가기야. 알았지?"

"응! 고마워요! 누나!"

아이는 정말로 기분 좋게 웃으면서 풍선을 꼬옥 잡고 어디론가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그 모습을 괜히 기쁜 표정으로 바라보던 성은은 살며시 눈동자를 옆으로 돌렸습니다. 거기서 보이는 누군가의 모습을 확인하며 성은은 고개를 그 방향으로 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서 다 보네요. 저지먼트..인데 누군지는 모를 분. 봤나요? 방금 그거?"

92 태란 - 성은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22:03:35

태란은 대본집을 들고 걷던 중이었다. 설마, 자신에게 묻는 건가 싶었으나, 저지먼트 라는 단어는 자신을 지칭하는 게 맞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봤다. 우는 아이에게 성은이 능력으로 잡아 주는 것까지 전부.

"응? 뭘요?"

천연덕스럽게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태란이 두 눈을 끔뻑였다. 재능 낭비라고 해도 부정은 못했다.

"그나저나, 낯이 익은데... 혹시....!!!"

아이돌 맞으시죠?! 라고 말하며 그는 얼굴을 붉혔다. 생각해보니, 아이돌 맞다면 지금 굉장히 계 탄 순간 아닐까.


//이태란: (필사적인 모르는 척 중)

93 성은 - 태란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2:08:53

"어라. 아무 것도 못 봤어요? 그럼 그것도 좋지만요. 아무튼 낯이 익을 수밖에 없잖아요. 저번 15주년 기념식 때 만났잖아요. 목화고 저지먼트 아무개 씨."

그는 그녀를 알지도 모르나 그녀는 그의 이름을 알지 못했기에 성은은 그를 아무개 씨라고 칭했습니다. 즉, 이건 그의 이름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가 알아챌지는 그녀로서도 알 수 없었습니다. 허나 곧 성은에게 있어서 이름보다 더 호기심이 가는 반응이 그녀의 눈에 비쳤습니다.

얼굴을 붉히는 모습. 정말 죄 많은 자신이라고 생각을 하며 그녀는 괜히 웃음소리를 냈습니다. 인기 아이돌로서 활약하고 있는만큼 저런 반응을 이번에 처음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은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다시 한 번 소개할게요. 아이돌 일을 하고 있는 정성은이에요. 그러니까 다음에는 제 얼굴 잊어버리지 말기. 알았죠?"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다음에 잊으면 삐질 지도 모른다는 말을 살며시 덧붙이면서 성은은 태란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가면서 물었습니다.

"아무튼 산책 중이에요? 아니면 저지먼트 일하는 중? 그보다 그건 뭐예요? 공부하는 중이었어요?"

태란이 들고 있는 대본에 호기심을 보이며 성은은 가만히 그가 들고 있는 대본을 바라봤습니다. 물론 그녀의 위치에선 거기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었는지는 볼 수 없었습니다.

94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1:21

으아아아ㅏ 창문 열었더니 비가..!!! 캡틴 잠시만,!!!!!

95 태란주 (3687.GBE2g)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4:09

킵.. .킵 부탁함아다..... 양 손에 쥐가 나기 시작했어
.......8ㅁ8

96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6:40

아이고. 그러면 당연히 킵을 해야죠!
태란주 손의 쥐는 풀려라! 야옹!! (그거 아냐)

97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0:35

쥐가 풀려야겠죠. 습한 기운이 보입니다.

98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2:12

여기도 비가 오고 있으니까요.
내일은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올 것 같은 예감이에요.

99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5:06

오면.. 좀 나빠지겠군요.

100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7:13

아니에요! 괜찮을 거예요!
비가 온다고 바로 나빠지진 않을 거예요!

101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6:00

아. 제 컨디션 이야기였습니다.

102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8:03

시현주의 컨디션.
비가 올 때마다 항상 안 좋으셨으니.. 그렇다면 푹 쉬기에요!

103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2:54:20

쉴 수 있다면 좋은 거겠죠. 캡틴은.. 잘 다녀오시고요.

104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2:58:07

저를 어디로 보내시려는거죠?! 이 밤중에는 아무곳도 안 가요!

105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00:13

예보에는 내일까지 비니까요.(방긋)

106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00:40

으앙! 그건 내일 들을 거라구요!!
우산 쓰고 가면 되니까 문제 없음이에요!

107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07:47

그럼 잘 다녀오세요(손수건 흔들)

108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09:28

으앙! 시현주가 이 밤중에 저를 출근시키려고 해요!! (아님)

109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10:42

그 음모를 이제야 알아차리셨군요.. 들켰으니 마취침이다(푸슉)

110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13:29

하하하하! 2번이나 당할 수는 없지요!!

.dice 1 2. = 2
1.그리고 명중했다
2.날 지켜라! 아이기스!

111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14:03

이번엔 실패했지만 다음번에는 어림없다...

112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16:58

아닛?! 왜 제 목숨을 노리는 거예요!! (동공지진)

113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55

또 다시 뱅크를 정산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그렇다는 것은 금요일이 된다는 이야기!

114 백하제 - 훈련 (r4t2LOdJdU)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57

>>0

이노의 눈 앞에 오이를 살살 흔든다.

그런데도 녀석은 꿈쩍도 않는다. 오히려 하품까지 하고 태평하다.

고양이들은 오이를 보면 깜짝 놀란다던데... 이게 아닌가?

//졸리다... 갱신만 하고 자러... 다들 좋은밤...(털썩)

115 Captain ◆ABgtXke9Vs (9UQfWBv0B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3:07

어서 와요! 하제주!
고양이와 재밌게 놀고 있는 하제가 너무 귀엽다고 느끼며.. 안녕히 주무세요!

116 시현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6:42

늦었지만 안녕히 주무세요.

117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0:02:23

야호! 드디어 금요일!
이제 하루만 더 일하면 쉴 수 있다는 것이에요!

118 ???(유천영) - 훈련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00:06:19

>>0

"저기..비켜줄래?"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럴 순 없지."
"도대체 누구랑 착각한 건지 몰라도 나는 아니야. 너넬 본 기억이 없다고."

인상을 찌푸리고 말해봐도 앞에 선 양아치들의 태도는 악화될 뿐 개선될 기미가 전혀 없었다.

"하-아? 핑크머리에 양갈래 같은 특징적인 외모를 잊을 것처럼 우리가 멍청해 보이냐?! 변명하지 마!"

후우...그것만 기억하는 멍청한 바보들이라 문제라고...씨발, 왜 내가 이런 문제에 휘말려야 하는 건데. 죽어라, 저놈들의 원픽 아이돌인 핑크머리. 아니면 나 대신 사랑받으라고.

"무시냐? 여긴 CCTV도 없는 뒷골목인데, 그렇게 굴어도 과연 괜찮을까?"
"아."
"사태 파악도 못 하는 멍청한 년아, 이제라도 상황 파악을 좀 했으면 굽실거려보든가! 혹시 모르지, 싹싹 빌면 이 오빠야가 가볍게만 하고 용서해줄 지도."
"잘 됐네."
"아?"

시끄럽게 울리는 소음에 고막이 터질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그는 어깨를 느슨하게 내려 흘러내려간 크로스백의 끈을 손에 쥐었다. CCTV의 부재에 감사하며 그는 강화한 크로스백을 휘휘 돌렸다.

일단, 저 입부터 조질까.

119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00:06:55

시, 신경 써서 적느라 시간을 넘겨버렸다...(절망)

120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0:11:52

어서 와요! 천영주!
이제 천영이는 여장을 하고 있는건가요?

121 시현-훈련(6)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00:17:21

>>0

"오늘의 당신은 어떤 기분인가... 같은 걸 왜 하고 있는 건지.."
-정확하게는 어제 당신이 느낀 기분을 구체적인 수치로 말해주고 그로 인해 벌어진 일들을 되돌아보고 구제하는 장치지.
"...? 이미 일어난 일이잖아?"
-이미 일어난 일에 간섭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그러는 거야.
"큰 건 곤란하겠지만."
-그렇지?
"나는 모르겠네. 네가 어떤 의도인지."
-동일한 능력이라면 알았을텐데?
"그게 아니니까."
오늘도 해야 하는 것을 해놓고서 말을 나누다 보면 전도된 것으로 인해 조금.. 즐겁기는 하다.

122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00:17:35

어서오세요 천영주

123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00:19:55

이번에는 여장이랍니다!

124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00:20:44

안녕하세요!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125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0:21:05

정우:여장은 좋아. 좋은데..
정우:그렇다고 탈의실이나 화장실에 들어가면 안돼. (미간짚)

126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0:21:21

안녕히 주무세요! 천영주!

127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00:27:28

천영 : (여장남자가 취향이었던 건가. 메모해야지.)
?? : 어째서? 나 여잔데.
?? : 농담. 설마 진지하게 믿은 건 아니지? 개인 화장실 아니면 잘 안 쓰니까 걱정 말고, 예외 상황에선 어떻게든 하니까 걱정 마. 날 뭘로 보는 거야?
천영 : 저번에 주의 들었으니까, 그때만은 남자로 바꾸거나 합니다.
천영 : 그 때문에 남자 화장실에 여자가 들어왔다고 신고 받은 적은 있지만.
천영 : 그 이후로는 들어가기 전에 외딴 곳으로 가서 다른 남자 모습으로 변장하고 들어갑니다.

128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00:27:31

안녕히 주무세요 천영주.

129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0:28:46

뭘, 뭘 메모하는 거죠?! 천영이는?! (동공지진)
아니야! 정우의 취향은 그런 쪽이 아니야!

130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00:32:52

천영 : (여장이 좋다고 하다니 의외의 데이터였다.)
천영 : (뿌듯?)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사실 자러 가는 건 아니지만요!

131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0:36:07

그러니까 아니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의 취향은 세화인데!! (일단 외쳐보기)

132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00:38:45

천영 : (권세화는 여장남자였나...)

133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0:39:57

정우:그럴리가 없잖아. (빤히)
정우: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빤히)

라고 정우가 화내는 것이에요!

134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00:56:13

천영 : (그러고보니까 세상에는 자신의 취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반대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지.)
천영 : (그런데 그럼 남장 여자여야 하는데?)
천영 : (하지만 지켜본 바로는 확실히 여자인 거 같았고, 취향은 선호도에서 1순위일 뿐이니까 아직 남장 여자를 본 적이 없어서 그냥 여자로 선택한 걸지도 몰라.)
천영 : (생각해보니 그냥 여자를 좋아해서 세상의 모든 남자가 여자가 되었으면, 하는 타입일 수도.)
천영 : (그렇지만 하렘 희망자일 가능성은 높지 않으니 이건 폐기.)
.
.
.
천영 : (생각 중)
.
.
.
천영 : (..최정우는 그냥 어떤 모습이라도 좋은 박애주의자나 바이일 지도 모른다.)
.
.
.
천영 : (딸기 코스프레나 딸기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이 취향일 수도. 취향 아니더라도 플러스 점수는 있을 것 같다. 아이한테 딸기 문양의 옷을 입힌다던가..)
.
.
.
천영 : (아니면 자신이 여장을 하고 싶은 건가? 확실히..)
.
.
.
천영 : (생각한 것들을 확률 매기면서 파일에 저장하고 있다.)
.
.
.
천영 :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된 것 같군요.



천영 : 아, 그러고보니까 취향이 뭡니까?



가장 처음에 물어야 할 것을 가장 마지막에 묻는 사람, 그 이름은 바로 유천영!

135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0:58:10

이건 세화가 보면 웃으면서 레이저를 쏠 것이 분명해!
틀림없다!! (아님)

136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01:26:45

그러면 전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잘 자요!

137 태란주 (/ttI39rMPY)

2021-06-11 (불탄다..!) 11:14:09

갱신... 이야...!!!!! 시간이 나야 답레를 쓸 수 있...다...!!!!!!!!

138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13:05:4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39 태란주 (/ttI39rMPY)

2021-06-11 (불탄다..!) 17:02:52

갱신이야!!!!

시간아... 나라 제발....

140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17:36:12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41 현주 (PPrrmAe0P.)

2021-06-11 (불탄다..!) 18:36:00

갱신!! 오늘 개인이벤트 시작이군요!!

142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18:37:03

다들 어서오세요.

143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18:59:36

등장! 출석 받을게요!

144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19:05:15

안녕하세요 성태주. 조금 텀은 있겠지만. 체크해보겠습니다.

145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19:11:11

30분까지 받겠습니다!

146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19:14:37

갱신할게요!
오자마자 개인이벤트가 시작되기 일보직전인가요?
일단 구경모드로 들어가야겠네요!

147 현주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19:20:05

체크체크!!

148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19:22:01

다들 어서오세요

149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19:25:04

다들 안녕하세요!

150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19:25:21

다들 어서와요! 캡틴도 같이 하면 좋겠지만 정우가와도 세아가와도 성은이 와도 난이도가 급락하니...

151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19:27:52

누가 가도 아마 상황은 1턴만에 끝이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시선회피)
퍼스트클래스는 이런 자리에 끼이면 안되는 것이에요.

152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19:28:47

암튼 내일은 제 생일인 것이에요.
그러니까 내일은 아마 소고기를 먹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에요.
암튼 그런 것이에요! (야)

153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19:30:36

해피버스데이 투 캡틴! 그럼 시작할게요!

154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19:32:11

CW를 쓰러뜨리고 며칠이 지났을까요? 여러분 중 일부는 한동안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으리라 기대했을 것이고 일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순찰을 게을리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모두가 느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요 근래 인천의 치안이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치안이 나빠지기 시작한건 CW와 싸우기 이전부터였다고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건 너무나 비정상적인 일이었습니다. 여러분들과 인천의 다른 학교 저지먼트들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모카고 저지먼트 앞으로 놀랄만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원흉을 찾았다.]
[스킬 아웃 조직 인천파가 3일 전 인천의 뒷 세계를 통일했어.]
[인천파의 리더는 선우 진우]
[놈들은 막대한 자금력과 출처모를 인맥으로 안티스킬마저 어쩌지 못하고 있어.]

안티스킬은 레벨 4 능력자마저 제압해버리는 강력한 정의의 집단입니다. 그런데 그들까지도 어쩌지 못할 상대라니요? 이건 이미 여러분들이 상대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지 않나요?

여러분들의 의구심을 알고 있었는 지 서신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티스킬이 전면전을 벌인다면 인천파는 손쉽게 몰락할거야. 하지만 이상하게 안티스킬은 움직이지 않고 있어. 정확히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
[윗분들이 자신들의 돈 세탁기이자 사냥개인 그들을 소탕하는 걸 원치 않는 눈치야.]
[몇몇 정의감 넘치는 안티스킬 요원들이 개인적으로 그들과 싸웠지만 역부족이었어.]
[이제 그들을 잡을 수 있는 건 우리뿐이야. 이 일은 비공식적이고 허가 받지 않은 일이야. 지원은 고사하고 들키면 중징계를 면치 못할 거야. 그래도 학생들을 위해 싸우고 싶은 이들이 있거든 다음 주 월요일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나와주길바라.]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고결한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을 것인가요? 아니면 수단까지도 정의로워야하나요?

155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19:34:08

참고로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통일까진 힘들 것 같고..
그냥 최근 영향력을 엄청 행사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정말로 통일하려고 시도하면 암부 세력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기 때문에.

156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19:35:15

그리고 저는 일단 저녁을 먹고 올게요!

157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19:39:48

시현주: 안 나가는 게 정상이로군..
시현: 어떻게든 나가게 할 거면서여!
시현주: 캐붕은 아니게 할 테니까. 걱정말기를.

158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19:40:03

다녀오세요 캡틴.

159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19:40:21

다녀와요!

160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19:50:56

치안이 나빠져서 구르고 있는 시현이었습니다. 시현의 능력상 전면에 나서서 전투하는 일은 드물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르고 있다니.

"너무한 거심다..."
피곤해애... 라면서 온 편지를 보면 원인이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통일을 했으면 대드는 이들만 꿇리며 평화로워질 수도 있는데여.."
안 하다니. 너무하시네여!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래서 나갈 거냐 나가지 않을거냐. 라면... 나가지 않는 게 원래의 선택이겠지만, 시현은 피곤했고, 이 편지를 보는 이의 신원도 궁금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호기심이 또 호기심했다.는 것이겠지요.

161 이현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19:56:27

요즘 뉴스가 떠들석했다. 인천에 범죄율이 높아졌다 뭐라나. 그리고 이 편지까지.

이러면 가만히 있을 저지먼트가 아니지.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려나. 막 레벨3 진입한 사람인지라 겁이 많이 없어진 모습이었다.

"오랜만에 몸 좀 풀어야 하나"

CW와 싸우면서 능력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능력을 쓰며 전투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162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01:34

고결한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기로 한 여러분들은 약속된 골목길로 모여들었습니다.
이곳에는 여러분들 뿐 아니라 같은 목적을 가진 여러 학교의 저지먼트들도 있었죠.
다양한 연령과 능력, 레벨을 가지고 있었지만 인천은 구해내고 싶다는 마음은 똑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속에서 담배를 입에 물고 있는 험악한 얼굴을 가진 분홍머리 소년과 선한 인상을 가진 금발의 구릿빛 피부의 소년이 나왔습니다. 아마 이들이 모두를 모은 장본인 같았습니다.

“다들 모였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건 허가받지 못한 일이고 몹시 위험한 일이야. 어떠한 지원도 없고 잘못하면 징계만 받을 수 있어. 그러니 갈 사람은 지금 가는 게 좋아. 말리지 않을 테니까.”

“ 우리 소개부터 하지. 난 오선고등학교 저지먼트 한일이다. 이 녀석은 서울고등학교 저지먼트 태양이고”

그들은 미리 인천파의 본거지 지도를 확보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선우 진우가 머물고 있는 곳은 인천파의 본거지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으며 그들의 본거지는 마치 미로처럼 복잡하게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뭉쳐서 가면 발각되기 쉬워지기에 여러분들은 서너명씩 짝을 지어 돌입한 후 1시간 후 집결지에서 모이기로 합니다.

한일은 여러분들께 경고합니다.

“ 잘들어. 의심받을 짓 하지마. 뒷골목에 사는 놈들은 의심이 많아. ”

163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03:48

https://t.co/QtaYP4TeCi?amp=1
이렇게 하던가?

164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09:50

https://picrew.me/share?cd=2ai9TH25sV

165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11:04

https://t.co/Y88aczFcmQ?amp=1

166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11:59

두분이 짝을 지어도 되고 npc 한명씩 붙혀드릴 수도 있어요!

167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0:14:25

그럼 짝을 지으실 건가요?

시현은 꽤 감추고 다니는 얼굴이겠군요.

168 태란주 (/ttI39rMPY)

2021-06-11 (불탄다..!) 20:14:54

울고 싶디.... 나 왜 아직 집 아니야..... 분명 퇴근은 2시긴 전에 했는데ㅡ.....

169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0:15:41

어서오세요 태란주.

170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16:22

어서와요!

171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0:17:47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이젠 선풍기를 켜고 푹 누워서 쉬는 일만 남은 것이에요!

172 현주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0:18:17

저는 상관 없습니다!! 그럼 짝 할까요??

173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0:19:53

그러면 제가 먼저 올릴까요?

174 태란주 (/ttI39rMPY)

2021-06-11 (불탄다..!) 20:20:10

참가하고 싶긴 하지만 이제 전철에 타서... 나중을 노리겠다 어서와 캡틴:3

175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0:22:16

시현은 얼굴을 마스크로 좀 가려놓은 상태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현의 그 외모는 너무 눈에 띕니다. 고결한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안 가린다는... 건 글쎄요? 고결한 목적도 아니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일단 겉으론 그러니까 그런 대로.

말을 하는 이들을 바라봅니다. 모은 장본인들에게 악수를 청하나요? 슬쩍 읽어보려 시도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혹시 같이 다니실래여?"
슬쩍 현을 보면서 접촉하려 합니다. 짝이 있어야 하는데. 아예 모르는 이들이랑 같이 다니는 건..

물론 호기심을 자제해서 가능한 말이지만.

176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0:27:06

다들 어서오세요.

177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0:28:20

태란주도 다른 분들도 모두 안녕하세요!

178 성태주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36:49

40분에 다음 레스 갈게요!

179 이현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0:39:50

짝을 지어야 한다고 하니... 현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익숙한 얼굴이 하나라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이때 현의 눈에 들어온건 시현이었다.

"그래"

같은 저지먼트이니 손발이 더 맞을 터. 현은 몸을 풀었다.

180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43:51

시현과 현, 두사람은 서로 짝을 지어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학교 저지먼트들도 서로 짝을 지어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골목은 매우 어둡고 으스스합니다.

여러분들이 골목을 지나가고 있는 와중에 한쪽에 기분 나쁘게 생긴 남자가 여러분들에게 다가옵니다.

“너희들...외지인이구나?”

그는 여러분들의 행동거지와 눈빛이 이 곳 사람들과는 다르게 너무나 밝고 총명하다며 외지인임을 쉽게 알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설마 우리와 행동을 같이 하고 싶어서는 아닐테고?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아하니 인천 파이터즈에 참가할 것도 아닐테고...아! 의뢰할 일이 있는건가? 누구를 두들겨 패달라. 누구의 어떤 물건을 훔쳐와달라. 뭐 이런 것이겠군.”

다행히 남자는 여러분들이 인천파의 리더를 쓰러뜨리기 위해 찾아온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당연하죠. 누가 감히 선우와 진우를 쓰러뜨린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 빼고요.

“이봐 약골들, 길을 잘 못 찾은 것 같은데? 의뢰소는 두블럭 아래라야”

남자는 손가락을 반대로 가리킵니다. 그럴듯한 변명을 하며 남자를 지나쳐갈까요? 아니면 남자가 말하는 대로 의뢰인인 척하며 빙 둘러서 집결지로 갈까요? 남자를 지나쳐간다면 의심 받을 가능성이 있고 빙 둘러서 간다면 집결 시간에 늦거나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9시 10분까지! 약간 빠르게 갈게요!

181 현주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0:45:16

어떻게 할까요?? 찢어지기는 좀 위험할 것 같은데

182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0:48:30

으음.. 시현이라면 변명하고 지나쳐가려 할 것 같기는 합니다. 의뢰소가 두 블럭 아래인지 어떻게 믿습니까? 라던가. 길은 몸으로 익히는 편이라서요. 같은 말이라던가.

183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0:50:01

정답! 지금이라도 아이기스의 연락처를 보여주면서 꺼지라고 한다! (그거 아님)

184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52:53

남자: 뭔기스? 눈에 흠집 났으면 안과를 가야지 왜 여기로 왔어?

185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20:55:17

체크으으으으으으!

186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0:55:32

세아:그렇다고 하네. 정우정우 이제 기스 취급 받는 모양인데 어쩔거야?
정우:(잠시 침묵)
정우:좋아. 청소하러 가자. (그거 아님)

187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0:55:37

"뭐어.. 외지인이라는 점은 금방 드러나지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어서 그런 면도 있겠지. 의뢰를 말하는 말이나 두 블럭 아래라는 말에 의뢰도 중요하지만.. 그다지 오래 걸리는 일도 아니겠죠. 지금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누구도 못하는 일이려나?

"그럼 당신을 지나쳐가면 뭐가 나옵니까?"
당돌하게 물어봅니다. 뭐 지나가서 길을 잃는 게 아니면 그냥 가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길은 몸으로 익히는 타입이라 말이지요?"
느긋하게 말하는 시현입니다. 별 일 없으면 지나가겠습니다. 라고 말하려 합니다.

//시현이라면 이럴 것 같군요.

188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0:55:42

어서 와요! 천영주!

189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0:57:55

어서오세요 천영주.

190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0:59:46

어서와요! 천영주는 npc 붙혀드릴까요? 아니면 세명이서?

191 천영주 (2/ws5uywoI)

2021-06-11 (불탄다..!) 21:03:45

Npc를 붙여주세요!

192 이현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1:06:32

"그렇습니까..."

당장이라도 남자를 지나치고 싶었지만 의심을 받으면 큰일 날 터. 현은 수긍하는 척 머리를 굴렸다. 어떻게 해야할까... 시현은 옆에서 지나가려고 했기에 현은 시현이 하려는 데로 묻어가기로 결정했다. 갈라지는 것도 이상할테니.

193 현주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1:07:46

오늘따라 글이 왜이렇게 안써질까요 ;-;

194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1:10:40

보랏빛 머리에 파란 눈을 한 소녀가 천영에게 다가갑니다.

"저기...혹시 짝이 없으시다면 같이 다니실래요?"

소녀는 자신을 단풍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살 박찬미라고 소개하며 같이 다닐 것을 요청합니다.
150cm 언저리인 작은 키를 가진 여리여리한 소녀에게서 작지만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만약 같이 다닐 이가 없으면 찬미양과 같이 다니는 것도 좋겠군요.

짝을 만난 두 사람은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195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1:19:05

>>187
사내는 시현의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답합니다.

"글쎄?...이곳으로 가면 평범한 상가 밖에 없어. 하지만 평범한 물건들을 사러 이곳에 온 것은 아닐꺼 아니야?"

사내는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더니 탄식을 내뱉습니다.

"아, 그렇군. 무기들을 사러 온건가? 하지만 자네들이 왜? 여기서 파는 물건이 단순한 호신용품 따위가 아니라는 것은 모를 리는 없을테고?"

사내는 길을 몸으로 익히는 타입이라는 시현에 말을 듣고 이상함을 느꼈는 지 무엇인가를 말하려다가 맙니다.

"아, 그래? 그렇다면 말리지는 않겠네. 하지만 추천은 더더욱 않겠어. 무슨 볼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나가는 게 자네들 신상에 좋을 꺼야. 여기는 남자 둘이서라도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거든?"

사내는 아무래도 현을 남자로 본 모양입니다.

>>194

천영과 찬미는 먼지가 잔뜩 쌓인 오래된 자판기를 발견합니다. 얼마나 오래되었는 지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마셨던 음료수들도 진열되어있습니다. 이 자판기가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지 아니면 그저 방치되고 있는 지 미지수입니다만 확실한 건 지금 현재 불이 들어오고 있고 돈만 넣고 버튼을 누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료는 지금 바로 마실 수도 있고 나중에 마실 수 도 있습니다.

모든 음료수의 값은 1000원입니다.
A-사이좋은 사이다
B-콜록 콜라
C-소쿨 소다
D-스파클링 스팀팩
E-그냥 간다.

/9시 50분까지!

196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1:20:40

콜록 콜라 뭐죠?!
뭔가 신선해보여! 마시고 싶어!

197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1:20:45

시현: 길을 몸으로 익히는 타입이란 건 거짓말은 아님다.
시현주: 하긴. 길을 걸으며 그 길에 있던 정보를 정리하며 이 길을 걸은 이들의 정보까지 빼먹으려 할 테니까

198 윤소희-유천영- (Pz56LIqe.E)

2021-06-11 (불탄다..!) 21:27:58

>>0

귀찮아. 이 정도 인원이면 오는 게 아니었는데...

안 왔을 때 실패할 경우 더 귀찮아질 거 같아서 와봤다만, 자신은 필요없었던 거 같다.

"..그러던가요."

귀찮네.

199 현주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1:29:25

이번은 넘길게요!!

200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1:31:35

"단순한 호신용품을 사러 여기에 오는 게 더 이상한 게 아닌가요?"
정말 그렇지 않냐는 듯 고개를 기울입니다. 무시무시한 능력자가 횡보하는데.(본인이 그 능력자다)

"그럼 빨리 확인하고 가보죠."
살 게 있는지 없는지만 빨리 확인하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네요. 라면서 지나가려 시도합니다.

201 윤소희-유천영- (Pz56LIqe.E)

2021-06-11 (불탄다..!) 21:32:46

"아, 그리고 저는 윤소희입니다."

자기소개 빼먹었다.

"오......"

살까.

만 원 짜리 지폐를 넣은 소희가 모든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쪽도 하나 사줄까요?"

202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1:45:47

>>200
"그래, 그럼 잘가게. 몸 조심하고..."

남자는 손을 흔듭니다.

남자를 지나쳐간 여러분들은 걸음을 재촉하며 서둘러 집결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탐탁지 않아하는 남자의 태도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와아-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집결지로 향하는 길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함성과 고함 소리, 욕설소리와 부딪히고 깨지는 소리가 여러분들의 앞에서 울려 퍼집니다.
돌아서 가면 집결 시간에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로질러서 가면 무엇인가 골치 아픈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비켜!"

그때, 한 쌍의 사람들이 들 것에 사람을 싣고 여러분들을 가로질러 갑니다. 들 것 위에 뉘어져 있는 사람은 피투성이가 된 채 크게 다쳐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싸움에서 패배한 사람 같습니다.

“홍 코너~ 지저분한 불꽃놀이와 야채를 사랑하는 남자~! M자형 탈모~! 배~지~다~!!”

와아-

“청 코너~ 자칭 인천 마을 고귀한 푸른 맹수~! 송충이 눈썹~! 마~가~이~!!”

이내 웃통을 벗은 두 남성들이 서로를 죽일 듯 싸우기 시작합니다.


“이봐 너희들 여기서 뭐하는 거야? 구경을 하려면 돈을 내야지!”

그때 한 여성이 그들에게 다가와 입장료로 만원을 낼 것을 요구합니다.
돈을 내고 인파 속을 뚫고 지나가도 되지만 좁은 골목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들의 의심을 받지 않고 몰래 빠져나가기 위해선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돈도 시간도 없다면 그냥 길거리 싸움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이겠군요. 능력을 쓰진 못하지만 상대를 이기면 짭짤한 상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1

덜컹-
덜컹-
덜컹-
콜록 콜라와 소쿨 소다, 스파클링 스팀팩이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사이좋은 사이다는 없는 것 같네요. 물건이 없으면 품절표시를 띄우던가 왜 아무런 표시를 해놓지도 않았으며 돈만 먹게 해놓은 것일까요?

찬미는 어디 고객센터같은 전화할 곳이 없는 지 자판기를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곳에 그런 정상적인 것을 기대하면 안되죠.

"아, 전 괜찮아요."

찬미는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음료수들을 바라봅니다. 아무래도 이런 다 낡은 자판기에서 나온 음료가 정상적이라고는 보기 힘들죠.

집결지로 향하는 여러분들을 세 명의 소년소녀들이 가로막습니다. 머리에 꽃을 달고 옷이 더러운 것을 보니 딱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이름은 한나름!"
“제 이름은 박네모!”
“제 이름은 고둥치!”

“우리는 어린이 탐정단!”

“당신들! 선우진우님을 해치려고 왔죠!”

놀랍게도 이들의 촉은 매우 정확합니다. 아이들은 신이 난 듯 자신들의 추리를 줄줄 읊어봅니다.

“당신들의 얼굴은 매우 깨끗해요! 이곳의 더러운 환경에 노출되지 않았다는 뜻이죠!”
“즉, 당신들은 외지인이라는 뜻입니다!”
“외지인이 이곳에 온 이유가 뭘까요?”
"의뢰를 하기 위해서? 하지만 그 방향은 반대예요!”
“그리고 지금 이쪽으로 가면 선우님, 진우님이 머무시는 곳이죠!”
“즉! 당신들은 선우진우님을 해치기 위해서 이곳에 온 것이죠! 어떠신가요? 우리의 추리?”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으로 우연치 않게 여러분의 목적을 딱 맞춰버린 어린이 탐정단! 여러분의 선택지는 두 가지! 이 꼬맹이들의 추리를 반박하거나 무시하고 지나치거나! 아니면 구원투수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죠.

203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1:55:53

10시 30분까지!

204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1:56:51

돈이야 많이 있긴 하기에 순순히 내고는 뚫고 지나가려 합니다.
조심스럽게 지나가려 시도하는 걸까요. 그것과는 별개로 능력을 안 쓰고 이기는 건 솔직히.. 힘들죠..?

"음. 역시 힘들겠져."
고개를 끄덕입니다. 시간이야 좀 지나도 괜찮습니다.

205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1:58:33

이놈들! 대체 언제 인첨공에 숨어들어온거지?! (그거 아님)

206 이현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2:05:12

오히려 남자로 본게 다행인건가. 현은 서둘러 시현을 따라갔다. 하지만 그들을 가로막는 엄청난 인파에 현은 살짝 얼굴을 찌뿌렸다.

"언제 지나가지..."

그리고는 나타난 여자가 입장료 만원을 요구하자 현은 쿨하게 주머니에서 만원을 빼 여자에게 건냈다. 싸움에 참여할 수도 있지만 능력을 안쓰고는 근육 덩어리 남자를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민첩성도 있겠다 공기를 주먹 주위에 뭉쳐서 때리면 될 것 같기는 했지만 소란 없이 중요하게 지나가는게 나을 것 같았다. 현은 사람 무리 속을 열심히 비집고 지나가려고 했다.

207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2:12:04

>>204
>>206
여러분들은 집결지를 향하여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그때 어디에선가 고소하고 기분 좋은 달콤한 향이 나고 있습니다. 집결지로 향할수록 냄새는 점자 진해집니다.
몇 분 후 여러분들은 냄새의 진원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법 규모가 있는 포장마차가 여러분들 앞에 서 있습니다. 집결 시간까지는 제법 시간이 남았고 먼저 가봤자 딱히 할 일도 없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좀 보내다 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포장마차에 들어가던 들어가지 않던 큼지막한 메뉴판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단팥 넣은 단팥빵
크림 넣은 크림빵
겨울 진리 여름 별미 호빵
헬로 모닝빵
붕어 있는 붕어빵
소라 있는 소라빵
탕탕 건빵
공갈치는 공갈빵
기타 등등

시간이 제법 남았는 데 돈이 남는다면 사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208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2:12:53

뭐가 있는 붕어빵이요?! (동공지진)
생선 살을 먹을 수 있다는건가!

209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2:12:59

>>207 11시까지 주시면 되요!

210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2:17:37

>>208 아저씨가 케챱을 넣어주신 붕어빵

211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2:20:18

이럴수가. 붕어의 피를 묘사하다니요!
어린아이가 먹고서 울지도 모르는 붕어빵인 것이에요!

212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2:22:03

시현에게 돈이야 항상 풍족했습니다. 지급된 돈 외에는 멋 가지고 들어간다 그런 게 아니라면.

레벨 0일 때부터 풍족했으니 할 말은 아닌가?

시현은 적당히 몇 개 사려 할 겁니다. 복병이라면 항상 사이코메트리를 쓰고 있어서 이게 위생적으로 불량하거나.. 아니면 혹시나 싶은 독을 쓴다.. 라면 곤란하겠지만요. 그러면 그냥 안 먹게 되는 건가.

213 이현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2:32:45

길을 가다보니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솔솔 불어왔다. 그 정체는 바로 포장마차! 하지만 현은 지금 뭘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속이라도 안좋아지면 싸울 때 큰일나니... 그냥 지나치게 되었다.

214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2:33:45

>>212 시현이 사이코메트리를 사용하기 위에 빵을 건드리려고 하자 주인장이 그를 막아섭니다.

"이봐, 빵을 건드리려면 구매를 먼저하라고. 비위생적이잖아!"

일단은 위생이라는 게 뭔지는 아는 아저씨 같습니다. 그냥 평범한 포장마차 같은데...

215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2:35:36

>>213 이현은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고 시현을 기다립니다.
현명한 선택입니다. 확실히 나중에 잘못 될 수 도 있으니까요.
물론 이득을 보기도 어렵겠죠...시현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다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16 윤소희-유천영- (o4znFHVDSw)

2021-06-11 (불탄다..!) 22:37:27

"이 자판기 이상하네."

혹시 모르니까 능력을 써서 자판기를 훑어본 소희는 들려오는 말에 귀찮은 애새끼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말하는 거 보니까 꽤 아는 게 많아보이잖아.

"그야 나 더러운 건 싫어하는 결벽증 있는 사람이니까...너네도 최근 손을 씻지 않았다면 나한테 손 대지 않아주었으면 한데."

질색하는 표정을 하고 슬쩍 한 발 뒤로 물러난다.

"그렇지만, 그래도 나 수수께끼나 미스테리나 호러나 스릴 같은 거 좋아해서 친구랑 몰래 놀러온 거거든. 그런데 깡패들을 만나서 도망쳤더니 갑자기 꼬맹이한테 너 전투하러 왔지!라는 소리만 듣고 상당히 기분 나쁘다만. 그 사람들은 또 누구야? 애초에 너네들은 또 누구고.."

고개를 숙이며 지친 듯이 한숨을 내쉬자 탐스러운 분홍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폰을 꺼낸 그는 무언가 타닥거리더니 찬미에게 건네려다가 떨어뜨렸다. 네이버 지도가 켜진 화면으로 인천 관광지나 맛집 같은 게 검색되어있다.

"지도를 보니까 지금쯤 여기인 거 같은데, 너도 알다시피 나 길치라 잘 모르겠거든...여기 맞아? 동쪽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너 능력 뭐야. 난 무기, 기계 정보 파악과 강화.]

일부러 떨어뜨리고 그 사이에 창을 바꿔챈 그가 물었다.

217 태란주 (0yel0SNnUA)

2021-06-11 (불탄다..!) 22:42:05

드디어.. 드디어 집...!!!!(털썩)

218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2:42:30

>>214

"여기 돈 있는데여"
사고 나서 손대는 거지여. 라는 농담을 하려 합니다.
사고 나서 사이코메트리를 하려 하는 게 아니었나..
사고 나서 사이코메트리를 시전하는 겁니다. 그정도 예의범절도 말아먹은 시현은 아니므로.

219 윤소희-유천영- (o4znFHVDSw)

2021-06-11 (불탄다..!) 22:43:47

태란주 어서와요!

220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2:48:44

어서와요 태란주.

221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2:55:31

어서 오세요! 태란주!
하루 고생하셨어요!

222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2:56:42

>>218
"이 자판기 이상하네."

혹시 모르니까 능력을 써서 자판기를 훑어본 소희는 들려오는 말에 귀찮은 애새끼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말하는 거 보니까 꽤 아는 게 많아보이잖아.

"우리 깨끗하거든요!"
네모가 천영의 말에 발끈합니다.

"여기에 비둘기보다 많은게 깡패예요!"
"우리가 누구냐니! 지금까지 우리 말을 뭘로 들은거예요?"
"우리는 어린이 탐정단! 정의와 평화 지키는 정의의..."
"어! 김정일!"

김정일이라고 불린 한 소년은 어린이 탐정단을 보고 한숨을 쉽니다.

"또 애꿏은 사람을 괴롭히고 있었어?"
"아니야! 우리는 그저..."
"보스를 해치려는 자들을 잡고 있었을 뿐이라고?"
"그래!"
"너희들은 맨날 이 골목을 지나가는 사람들만 보면 그러잖아?"
"이 사람들은 진짜 수상해!"
"이 사람들은 무고해.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넌 맨날 할아버지 이름만 파냐?"
"시끄러"

김정일은 어린이 탐정단을 이끌고 골목으로 사라집니다.

"제 능력은 전기를 다루는 능력이예요! 토르처럼요. 하하"

찬미가 웃으며 천영의 질문에 답합니다.

223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2:58:10

세상에.
정말로 인첨공이 세기말이 되어버렸잖아?! (동공지진)
혹시 고난 군은 없나요? (야)

224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2:58:41

>>218
사이코메트리로 모든 빵을 살펴본 시현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붕어 있는 붕어빵과 소라 있는 소라빵에는 진짜 붕어와 소라가 있었고 건빵에는 화약이 같이 있었습니다. 공갈빵은 공기 뿐이었고요.
다른 빵들은 바깥보다 더 맛있는 빵이었습니다.

225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3:03:25

>>224 ....이..이걸 머거야 하나여... 같은 생각을 하는 시현입니다.

"...현씨. 건빵에 화약이 있슴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소라빵에는 소라가 있구여. 라고 목소리를 낮춰 말합니다. 건빵을 부숴서 공중에 흩고 그걸 능력으로 발사하면 나름... 이라고 생각할지도. 같은 게 있을까.

"...먹기는.."
...스러운 눈으로 봅니다.

226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3:06:18

여러분들이 하나둘씩 집결지에 도착하기 시작합니다.

"다들 모였지?"

한일과 태양은 여러분들을 인도하며 빠르게 선우와 진우가 있는 곳으로 향했죠.
복잡한 미로와 함정을 통과하며 그가 있는 방에 도착했습니다.

끼익-

커다란 오래된 문이 열리는 기분 나쁜 소리와 함께 누군가의 목소리가 방 안에서 들려옵니다.

“드디어 도착했군. 기다리느라 심심해서 혼났어.”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방. 거대한 쇠파이프들과 콘크리트로 장식된 드넓은 공간 속에서 한 사내가 의자에 앉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리가 제법 떨어져 있어 실루엣밖에 보이지 않지만 여유롭게 다리를 꼬며 여러분들을 지켜보는 그의 모습은 마치 한나라의 왕과도 같았습니다.

“이 녀석들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글쎄? 넉넉잡아 20분? 아니 10분?”

분명 한명의 모습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들리는 목소리는 두 명입니다. 사내는 무릎을 굽힌 후 높이 뛰어오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바로 앞에 착지합니다. 그와 동시에 맨 앞에 있던 한일을 쳐서 날려버립니다.
여러분들은 드디어 그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2M는 족히 넘어 보이는 거구, 사람 두 명을 합한 정도의 덩치. 그리고 한명의 몸에 두 개의 머리. 선우와 진우는 흔히들 샴쌍둥이라고 부르는 존재였습니다.

“뭘 보고만 있어?”
“우릴 쓰러뜨리러 온 것이 아니었나?”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인천의 악을 무너뜨리고 친구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여러분들의 체력은 100입니다.
다이스를 굴려 0 ~ 30 공격 또는 방어를 할 수 있습니다.
공격 또는 방어는 한턴에 한번만 가능합니다.

227 윤소희-유천영- (o4znFHVDSw)

2021-06-11 (불탄다..!) 23:07:05

>>0

..자판기 정보가 왜 안 뜨지. 소희는 이번에는 성의껏 다시 훑었다.

새로 등장한 인물에 흘깃 시선을 주던 그는 생각했다.

저 사람 할아버지 개명해야 할 듯.

"..그러냐. 그럼 목적지로 다시 가자."

음료는...일단 보류해둘까. 주변에 비둘기라도 있다면 조금 줘야지.

228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3:07:09

여러분들이 구매한 음식은 전투 중 사용이 가능하며 턴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다만 효능은 장담 못해요!

229 이현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3:08:23

"화약...?! 진짜 붕어랑 소라...?!"

그런걸 대체 왜 파는거야 우웩... 안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다. 저거 잘못 먹었다가는 병원 입원하게 생겼네... 건빵은 혹시 모르니 챙겨두자고 시현한테 말하고 다시 길을 가기 시작했다.

230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3:09:25

이것은 필시 건빵을 저 보스에게 먹이라는 뜻이 분명해요!

231 현주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3:11:17

저걸 보스 손에 쥐어주고 성태가 능력으로 불을 붙이는 순간... (펑

232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3:15:17

지금부터 다이스를 굴리는 건가요?

233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3:15:45

넵! 저지먼트 선공입니다!

234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3:17:47

샴쌍둥이! 눈이 돌아가진 않은 모양입니다.

"저 궁금한 거 있슴다! 무게중심은 어떻게 잡으시는 검까?"
보통 인간의 머리는 인간 몸무게의 7~8%를 차지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샴쌍둥이면 인간 몸무게의 14~16%가 머리에 치중되는 거인 만큼 무게중심 잡기 어려울 거고 목이나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의 압박이 장난 아닐 건데!

저놈의 호기심...이 발동하고 있구나...

에드도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일 만한 발언 아닙니까?

시현은 지팡이로 공격하며 정보를 읽어보려 시도합니다.

.dice 0 30. = 14

235 윤소희-유천영- (o4znFHVDSw)

2021-06-11 (불탄다..!) 23:19:38

찾았다, 사이코메트리.

소희는 시현에게 음료수를 건넸다.

"...이거 검사 좀."

생각해보니 저쪽에서 보면 생판 모르는 사람이겠네. ...뭐, 적진이니까 뜸 들일 시간은 없고 대충 아군이라는 걸로 넘겨주면 좋겠다만.

"생각한 것과는 좀 다르네."

그렇게 말한 그는 사진을 찍고 다트총을 꺼내 조준했다.

타앙-

.dice 0 30. = 28

236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3:22:29

이 와중에 시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3:22:34

>>235 3개다 멀쩡한 음료수입니다! 다만 마셨을 때 효능은 장담 못해요!

238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3:25:12

>>235 받는다면 일단 멀쩡하긴 하지만 효능은 장담 못한다고 하겠군요.

사실상 음료수 성분도 정보를 읽어낸다면 효능을 짐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239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3:37:25

50분까지 기다릴게요!

240 태란주 (0yel0SNnUA)

2021-06-11 (불탄다..!) 23:38:03

답레 내일.. 참여 내일.. 어우 졸려 다들 잘자!

241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3:38:30

안녕히 주무세요 태란주

242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3:39:33

다시 한 번 하루 고생하셨고 푹 주무세요! 태란주!

243 현주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3:40:26

으악 날렸.....

244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3:42:01

아이고. 현주.
침착하게 심호흡부터 하는 것이에요!

245 시현주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3:43:37

정 안되면 공격인지 방어인지 쓰고 다이스만이라도 굴리시는게 어떨까요. 허락해 주신다면요.

246 윤소희-유천영- (t9P4Bw2o5I)

2021-06-11 (불탄다..!) 23:43:57

따라하세요!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들이쉬고, 내쉬고...내쉬고...내쉬고...그대로 계속 내쉬고....

247 이현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3:44:04

저 사람이 바로 그 유명한 보스... 2명이 아니라 샴쌍둥이라니... 이거 좀 힘들수도 있겠는데... 먼저 들어오라는 신호에 현은 연산을 외웠다. 이번에는 새로운 공격이었다. 작은 화살을 여러개 만들어서 날리기. 아마 거구인 사람한테 더 효과적일 것이다. 그리고 작은 화살이 더 센 위력을 가졌으니 더 효과적일 것이다. 잠시 기를 모으고, 발사!

.dice 1 30. = 3

248 현주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3:44:25

오늘 진짜 안풀리네요ㅠㅠㅠㅠㅠ

249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3:45:55

자고로 다이스란 잘 나올 때도 있고 못 나올 때도 있는 거예요.
하지만 3이라니. 용서할 수 없다! 다이스!

정우가 돌렸다며 과연? .dice 1 30. = 13

250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3:46:15

레벨 파이브건 뭐건 누구에게나 공정한 다이스! (짜잔)

251 인천파 (OVHzf3y/t.)

2021-06-11 (불탄다..!) 23:48:05

"야 이 개자식아!"

그때, 친한 친구가 날아가 크게 분노한 성태가 선우와 진우에게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를 필두로 다른 몇명의 저지먼트들도 함께 달려나갑니다.
그들의 집단 공격으로 선우와 진우에게 .dice 0 30. = 6만큼의 피해를 주었지만 이내 그의 주먹 한방에 모두 나가떨어지고 맙니다.
그의 주먹을 간신히 버틴 성태는 다시 한번 그에게 주먹을 날리나 그의 손바닥에 허무하게 잡혀버리고 맙니다.

"겨우 이정도냐?"

선우와 진우가 손에 힘을 주자 성태는 주먹이 으스러지는 듯한 고통에 몸부림칩니다. 분명 손바닥이라고 해도 성태의 불꽃이 피해를 입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고통스러워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대로 성태의 복부를 후려칩니다. 성태 역시 다른 이들처럼 허무하게 날아갑니다. 갈비뼈를 잘못 맞았는 지 연신 켁켁거리며 눈에 초점이 흐려졌습니다.

"무게 중심? 몰라 나도. 태어날때부터 이랬으니"

시현의 지팡이 공격을 대수롭지 않게 맞으며 시현을 공격하려는 순간 그의 오른 손에 천영의 다트총이 박힙니다.

"의리는 있는 놈이군"

현의 작은 화살들이 날아왔을 때, 가볍게 점프하여 공중으로 떠올랐습니다.

"자, 저지먼트 제군들. 너희가 누굴 치러 왔는 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마!"

그대로 땅에 착지에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여러분들 모두에게 .dice 0 10. = 4의 피해가 발생합니다.

252 Captain ◆ABgtXke9Vs (rH/MCFnrvs)

2021-06-11 (불탄다..!) 23:49:41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겠다고 해놓고서 4의 데미지를 준 보스님.
알고 보니 말로만 그러는 매우 자비로운 분이었다고..(아냐)

253 윤소희-유천영- (t9P4Bw2o5I)

2021-06-11 (불탄다..!) 23:53:28

천영: (레벨 5에게 이기는 방법 1:다이스 굴리기)

...보스님은 츤데레?

254 이현 (gRT4yiDe4c)

2021-06-11 (불탄다..!) 23:58:45

"아니..."

현은 매우 환멸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피한거야... 역시 새로운 기술을 전투에 쓰는건 아직 무리인건가... 보스가 그대로 땅에 착지하면서 생긴 충격파에 현은 비틀거렸다. 으윽 머리야... 하지만 코뿔소답게 방어는 둘째치고 공격부터 냅다 하는 현이었다. 이번에는 가장 기본적인 공격이었다.

.dice 1 30. = 6

255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3:59:16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면 잡는 방법을 얻었겠군여.."
그러면 정보를 얻는다면 무게중심을 경험한다거나 해볼 수 있겠군. 그리고 분화가 덜 되어있는 것인지. 움직임의 구결이 어떤 것인지. 그런 호기심이 샘솟는단 말이지..
에드조차도 이런 상황에서 대체 뭘 하는 거냐는 걸 퍼부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들릴 리가 없습니다.

무척 고결한 목적조차도 아니게 되었구나.

공격 자체만으로 쓰러뜨리기는 꽤 어려울지도..
충격파가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무시하는 것은 조금 어렵겠지.

하지만 충격파를 슬쩍 피한 뒤(데미지를 안 받는 거 아님)
지팡이로 후려쳐보려 시도합니다.

체력-96
공격
.dice 0 30. = 9

256 시현-이벤트 (hDHWG8mBnI)

2021-06-11 (불탄다..!) 23:59:52

그리고.. 다이스 범위는 0~30입니다. 미묘하게 신경쓰이는 그게 있네요.(쓸데없음)

257 현주 (iJUlPR/13Q)

2021-06-12 (파란날) 00:00:14

(╯‵□′)╯︵┻━┻

258 인천파 (OvqkcyIypA)

2021-06-12 (파란날) 00:02:06

10 이상이었다면 다시 돌려달라했겠지만 어자피 6이므로 넘어가겠습니다!

259 현주 (iJUlPR/13Q)

2021-06-12 (파란날) 00:02:14

앗 그렇군요 제가 실수를 하고 있었군요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260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00:05:08

>>0

좀 더 맞아라. 그리고 빨리 끝내자.

.dice 0 30. = 17

261 인천파 (OvqkcyIypA)

2021-06-12 (파란날) 00:17:37

여러분들이 실컷 공격을 퍼붓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그는 끄덕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 맞은 티가 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공격에 진우가 얻어맞습니다. 그의 뺨에 상처가 나 피가 흘러나왔지만 이내 금방 아물어버립니다.
마치 회복능력자 수준의 비정상적인 회복속도입니다.

"까불었겠다..."

선우와 진우는 현에게 뛰어가 그녀의 멱살을 잡고 날려버립니다. 미처 반응하기도 힘들정도의 빠른 속도입니다. 속도 계열 능력자에 비견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인을 훨씬 초월한 각력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뒤이어 시현의 지팡기가 선우의 뒤통수를 때립니다.

"이 녀석!"

열받은 그가 뒤로 돌아 시현을 날려버리려던 그때, 기절해있던 한일이 달려와 진우와 선우를 들이받아버립니다.

그틈을 놓치지 않고 천영이 다트를 날려 공격합니다.

/현에게 .dice 0 30. = 10 피해!

262 인천파 (OvqkcyIypA)

2021-06-12 (파란날) 00:18:20

팁! 시현주 혹시 제가 아주 예전에 시현이가 결정적인 활약을 할 수 있다는 말을 한거 기억하시나요?

263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00:20:31

네. 기억합니다.

정보를 읽어본다거나..같은 걸 생각해보기는 했습니다.

264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00:21:59

공격 대신 공간 자체에서(실내일 경우)
정보를 읽어 행적을 볼 수 있을까요.

265 인천파 (OvqkcyIypA)

2021-06-12 (파란날) 00:22:11

한번 해보세요!

266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00:26:15

그냥 마구 공격하기에는 곤란합니다.

원래 게임에서도 패턴파훼, 버프제거 같은 게 있지 않슴까.

무언가 섭취하거나 도움을 받았다면, 이 공간 내에서 오기를 기다리며 한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으음.."
방 전체에 능력을 써보려 시도합니다. 좀 더.. 자세하고 명확한 정보를..

267 이현 (iJUlPR/13Q)

2021-06-12 (파란날) 00:31:44

오 맞았다! 맞긴 맞았는데... 왜 이렇게 금방 아무는거야! 바이오키네시스 능력인건가? 어 잠만...

"으악!"

그 짧은 시간에 현은 멱살을 잡혀버렸고 던저졌다.

방어
.dice 0 30. = 25

268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00:34:14

음료수가 그런 거구나. 그나마 다행인가.

의리는 개뿔. 귀찮아서 빨리 끝내고 싶을 뿐이야. 그러니 넌 좀 맞자.

.dice 0 30. = 15

269 인천파 (OvqkcyIypA)

2021-06-12 (파란날) 00:37:49

>>266

"야, 트리노로 좀 작작 마시라고 했지? 난 그거 별로라고"

"너야말로 맛도 없는 솔의 눈은 왜 쳐 마시는건데?"

"맛알못 새끼, 너랑 같은 조직이라는 게 부끄럽다."

"에휴...술도 모르는 게 갱의 리더라니.."

어두컴컴한 인천의 골목길. 마치 어린 아이의 말싸움 같은 이 대화의 주체는 거대 범죄자 집단의 리더인 진우와 선우였다.

"그래, 맞는 말이야, 둘다 리더감으로썬 별로지."

키가 2m나 되는 거구의 근육질 남성이 파워 슈트를 입은 채로 그들에게 말을 걸었다.

"응? 뭐야? 또 너냐?"

진우와 선우는 항상 있는 일인듯 심드렁하게 그를 쳐다보았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리더답지 못해! 우리의 전 리더보다 한참 못미치는 놈들이 힘만 세다고 리더 자리를 꿰차다니! 인정 못해!"

그들은 자신들을 비난하는 남자의 말에 열이 받았는 지 남자의 코앞으로 다가가 멱살을 잡았다.

"우리가 왜 리더감이 아니라는 거지? 전 리더는 약해 빠졌다. 그래서 죽었다. 그리고 난 강하다. 그래서 리더 자리를 맡았다. 문제 있나?"

"네놈들은 우리의 규칙과 규율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우리를 한낱 쓰레기 양아치 집단으로 만들고 있어!! 여자와 아이들에게 손을 대고! 마약과 강도짓까지 해? 우리는 능력자로부터 레벨 0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집단이란말이다!! 단순 양아치 집단이...."

남자의 말은 미처 끝맺음을 맺지 못했다. 남자의 멱살을 잡은 형제의 주먹이 그의 머리를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남자는 멀리 나가 떨어졌다. 아무리 파워 슈트를 입었다고 하지만 방어도까지 높아진 건 아니었다. 남자의 얼굴은 함몰되어 이목구비의 형체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었다.

"자, 입만 산 쓰레기는 저리 꺼지고. 그래, 저 녀석과 행동을 같이할 머저리들이 있나? 있으면 덤벼라! 얼굴 가죽을 뜯어 산채로 씹어주마!"

남자의 뒤에 많은 수의 스킬 아웃들이 서 있었다. 그들 모두 파워 슈트를 착용한 상태였고 하나같이 잘 훈련받은 군인과도 같았다. 그들은 한명 한명이 웬만한 소규모 스킬 아웃 이상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 의분으로 가득찬 채 현 리더를 끌어내리고자 한다.

많은 병력이 있었고 좋은 장비들이 있었고 사기는 높았다. 경험 많은 질 좋은 병력들과 두명의 싸움이었다. 그리고 전투는 싱거웠다.
압도적이 병력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패배했다. 피투성이가 된 진우와 선우는 무참히 박살난 채 기절한 스킬 아웃들을 깔고 앉았다.

"이정도로 날 애먹일 줄이야. 장하다! 많이 강해졌어! 칭찬해주지!"

진우와 선우는 천천히 일어나 쓰러진 옛 부하들을 바라보았다.

"상으로 너희들에게 목숨이라는 선물을 주마."

"단, 너희들끼리 서로 죽여서 살아남은 한놈만 살려준다."


시현은 이 전투에서 무엇인가를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파워슈트를 입은 사람들은 모두 선우의 머리만 공격하고 있습니다.

270 인천파 (OvqkcyIypA)

2021-06-12 (파란날) 00:44:48

이현은 자신의 능력으로 안전하게 착지했고 천영의 공격이 연이어 그들에게 타격을 입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까지도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번에는 저번에 입었던 피해까지 회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우와 진우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성태를 잡아 땅에 내려 꽂아버립니다. 그리고 구타를 하려고 할 때, 멈춰서버립니다.

"태양아!"

금발의 태닝한 소년이 선우와 진우에게 환각을 걸어 그들을 멈춰 세웁니다. 태양은 성태에게 달려가 그를 일으켜 세우고 계속해서 선우와 진우를 속박하려고 하지만 그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습니다.
선우와 진우는 진우의 얼굴을 세게 후려치고 태양의 환각을 풀어내고 맙니다. 그리고 태양과 성태를 던져버리고
무방비 상태로 능력을 사용하고 있는 시현에게 달려듭니다.

.dice 0 30. = 11

271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01:00:46

"선우 씨가 나중에 분리되려고 그랬나 봐요?"
"애먹인다고 말했던 상황에서 공통적인 게 선우..라고 불린 이의 머리를 공격했다라는 점이라던가."
의학적으로 봤을 때에는 별 문제는 없겠지만 좀 더 분리되려는 그런 분화작업이 더 되어서 상대적으로 약해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는 다른 이들도 이 말에서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달려들면 달려드는 대로 선우의 머리채를 잡고 능력을 쓰려 시도합니다.

"와. 대단하네요"
체력의 20프로가 날아가긴 했지만. 그래도 능력을 써보면 좀 나쁘지 않을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야..

체력-85

272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01:01:24

...그러고보니까 이거 언제 끝나나요.

273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01:02:04

가만히 관전만 하고 있었을 뿐인데 어느새 새벽 1시라니?!

274 인천파 (OvqkcyIypA)

2021-06-12 (파란날) 01:02:11

1시쯤에 마지막 레스 받고 내일로 마치려고 합니다!

275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01:04:48

....칫.

연분홍빛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달려간 그가 시현의 앞을 막았다.

보조계를 때리지는 말지 그래.

방어 .dice 0 30. = 5

276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01:05:37

전 이만 자러 갈게요...

277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01:06:15

안녕히 주무세요! 천영주!

278 이현 (iJUlPR/13Q)

2021-06-12 (파란날) 01:06:55

위험해. 현은 큰 공기덩어리를 쏴 시현에게 달려드는 보스를 저지하려고 했다. 잘하면 넘어뜨릴수도 있으려나?

방어
.dice 0 30. = 10

279 현주 (iJUlPR/13Q)

2021-06-12 (파란날) 01:07:22

아 깝....

280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01:08:16

안녕히 주무세요 천영주.

281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01:08:59

일단 저도 오늘은 조금 빠르게 자러 가볼게요!
불금이긴 하나 이번 주는 묘하게 일이 많아서 피곤했다는 것이에요.
고로 푹 자고 내일 보도록 할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82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01:09:11

호의로 대신 맞으려고 막아주었지만 별 도움은 되지 않았다...

근데 방어가 아니라 공격 아닌가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283 성태주 (OvqkcyIypA)

2021-06-12 (파란날) 01:09:40

모두 굿나잇!

284 시현-훈련(7)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01:13:32

>>0

-당신에게 있어서 나는 어떤 사람이지?
"글쎄.. 그걸 정의하기 어렵지."
-그래?
"악독한 놈이라고도 할 수 있으면서도 악독할 수 없어보이기도 한.."
복합적인 거야.
라고 중얼거리는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이해할 필요는 없어.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저 커리큘럼을 따를 뿐이라고. 라는 말을 덧붙이나요?
커리큘럼은 참 어색합니다. 아직도? 아니면 어색한 척 하는 걸까..

*개인이벤트 5%와
*본래 3%가
적용됨.

285 시현주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01:41:40

자는 분들은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곧 자겠군요

286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07:49:22

아침 갱신이에요!
사실 더 자려고 했지만 어쩌다보니 눈이 빨리 떴어요.
물론 이 레스를 쓰고 한숨 더 자려고 노력은 할 것 같긴 한데 암튼 그래요!

287 태란주 (.3IMHAzJXI)

2021-06-12 (파란날) 09:30:34

갱신이야!!

어제 훈련도 못했네... 오마이갓...

288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09:41:25

어서 와요! 태란주!
훈련이야 하루이틀 못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289 태란주 (uYUDPDd7QM)

2021-06-12 (파란날) 10:04:30

레벨 5가 빨리 되고 싶은 마음에...<:3

암튼 안녕안녕 캡틴!!! 멀미가 시작되서 잠시마안...!!!!

290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0:05:19

다들 최종목적은 여길 레벨 5로군요!
아무튼 멀미라고 하니 좀 괜찮아지면 오세요!

291 태란주 (SAaM.3drTE)

2021-06-12 (파란날) 10:24:04

땅을 밟는 건 역시 좋아... :3 잠깐 다시 등장했다!!! 다시 사라질 운명이지만... ':3

역시 레벨5지!! 레벨5가 되면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캐릭터처럼 되니까!!!:3

292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0:25:31

그렇다면 그 캐릭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어요!
아무튼 6월 한달은 많은 분들이 바쁠 수밖에 없겠거니 하고 지켜보는 중이에요.
일단 7월까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뭔가 조금 더 잡담이나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캡틴으로서 어쩔 수 없는 욕심인걸까 싶기도 하네요.

293 태란주 (0ZtBzCSDMI)

2021-06-12 (파란날) 10:46:05

확실히... 나만 해도....(르릿) 꼭 사람이 많아질거야..!!!

294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0:49:23

사람이 많고 적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일단은 지켜보는 느낌이에요! 다른 캐릭터들의 일상도 보고 싶고 그렇기도 하고!
암튼 캡틴의 입장에선 그렇다라는 것이에요!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거기도 하고 그런 거니까요!
결론. 언제나 그렇듯 현생이 나쁘다!

295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0:49:57

일단 전 오늘 생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조금 나갔다올게요!
나중에 봐요! 모두들!

296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10:52:26

Happy birthday, my dear captain!

297 태란주 (0ZtBzCSDMI)

2021-06-12 (파란날) 10:58:40

생일 축하해! 나중에 봐 캡틴!!!

천영주 어서와! 그럼 나도 일하고 와야지...

298 시현주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11:37:35

갱신합니다. 캡틴은 생일 축하드려요

299 세화주 (sOX98Oe2g.)

2021-06-12 (파란날) 12:59:31

와우 오랜만에 갱신..! 오늘이 캡틴 생일이구나 아주 엄청 많이 축하해~~!!!!!! X3 세화녀섞 당장 생일케이크를 만들어서 대령해라~~!!!!! (???

300 시현주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13:24:03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세화주

301 현주 (iJUlPR/13Q)

2021-06-12 (파란날) 13:25:35

갱신!! 캡틴 생일 축하해요!!!!!!!!
🎉🎉🎉🎉🎉🎉🎉🎉🎉🎉🎉🎉🎉

302 시현주 (Lfn54YDoB6)

2021-06-12 (파란날) 13:46:24

현주도 어서오세요.

303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6:44:08

으아! 더워!!
아무튼 다들 감사하고 갱신할게요!

304 시현주 (nhM6PF2bVs)

2021-06-12 (파란날) 17:25:12

어서오세요 캡틴.

305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7:53:36

조금 늦게 봤지만 시현주도 안녕하세요!

306 시현주 (yO/Ir60zaU)

2021-06-12 (파란날) 17:55:24

안녕하세요 캡틴

저녁은 드셨나요? 오늘 하루동안은 맛있는 거 드셨길 바랍니다.

307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7:57:20

저녁은 조금 있다가 먹을 예정이에요!
지금은 스무디를 마시면서 쉬는 중이에요! 선풍기 바람을 쐬다가 잠깐 잠들기도 하고.
암튼 그런 것이에요!

308 태란주 (vmsDtO7SBk)

2021-06-12 (파란날) 18:11:20

잠깐... 갱신....!!!!(너덜)

309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8:12:06

잠깐 갱신이라도 상관없어요! 인사 받으세요!
어서 와요! 태란주! (사자후)

310 시현주 (e2b7fqzcM6)

2021-06-12 (파란날) 18:29:17

잠깐갱신이라도 어서오세요.

저는 지금 막 먹었네요.

311 성태주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18:44:21

등장! 오늘 7시에 출석받고 오늘 인천파 스토리 끝내보도록하죠!

312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8:47:08

저는 가족이 오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저녁은 그때나 먹을 것 같네요!
암튼 어서 와요! 성태주!

313 태란주 (vmsDtO7SBk)

2021-06-12 (파란날) 18:54:22

댕신....

오늘..... 이벰크 도중 참여 가능...... 다시 나중에 봅세....

314 시현주 (lcm3kQWUPs)

2021-06-12 (파란날) 18:58:08

어서와요 태란주. 성태주.

315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8:59:42

다시 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태란주!

316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9:15:03

그럼 저는 밥을 먹고 관전 준비를 해야겠어요!

317 성태주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19:23:16

약간 늦었군요! 출석 받아요!

318 시현주 (CVnd11RG2Y)

2021-06-12 (파란날) 19:35:41

아직 밖이라서 드문드문하긴 하지만. 체크합니다.

319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9:45:14

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320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19:49:24

여러분들과 다른 저지먼트들은 필사적으로 선우와 진우를 향해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우와 진우는 막는 시늉조차 하지 않으며 그 공격들을 모두 몸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대부분이 느꼈던 것처럼 놈에게는 눈에 띄는 상처나 피해가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모두 회복하고 있습니다. 공기화살과 다트총, 강력한 파워와 불꽃, 세뇌와 식물과 바위돌 공격. 레이저포와 중력장. 염력과 물대포. 가지각색의 능력자가 모인 만큼 다양한 공격이 그들에게 날아갔지만 놈에게는 전혀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음을 다들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선우와 진우는 처음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유를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으며 성태를 박살 낼때를 보면 알 수 있듯 효과적인 타격보다는 오랜 시간 고통을 주는 가학적인 방법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하..10대들이란...세상의 무서움을 몰라서 인걸까? 용기와 만용을 구분하지 못하고 나에게 덤비다니..."
선우가 말했습니다.

"안티스킬들도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는 걸보면 알잖아? 너희는 아무 많아도 날 이길 수 없어."
진우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현에게 달려드는 선우와 진우, 그리고 선우에게 손을 뻗는 시현. 아주 우연치 않게 시현의 손톱에 선우의 뺨이 긁힙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똑똑히 봤을 것 입니다. 선우의 뺨에 난 상처가 아물지 않았습니다. 이전 진우의 얼굴에 난 상처가 금방 아문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이제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하는 군"

"끝을 낼 시간이야."

선우와 진우는 바닥을 내리쳐 아까 전과 같은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그 직후 생겨난 바윗덩이를 무차별적으로 던집니다. 바윗돌에 수 많은 저지먼트들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고 그것은 여러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충격파 전체 공격 .dice 0 10. = 7
돌 파편 공격 - 다이스 1 ~ 2 굴려서 1이면 피해 10 2면 무사 통과

321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9:50:22

끝을 낼 시간이라면서 데미지 7을 주는 보스님은 역시 츤데레!
그건 그렇고 보스님들 퍼스트클래스가 저지먼트에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이 분명하군요.
아니면 퍼스트클래스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322 시현주 (ZqHemwgXrc)

2021-06-12 (파란날) 19:50:39

시현: 아니 직접공격 없는 제게 왜 그러시는 검까ㅠㅠ..
시현주: 어쩌겠니. 지팡이로 열심히 후려패봐야지.

.dice 1 2. = 1

323 시현주 (ZqHemwgXrc)

2021-06-12 (파란날) 19:51:23

방어 다이스를 굴린다면 17 이상시 둘 다 방어가 가능할까요?

324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19:52:30

>>321 초능력보다 더 강한 게 머니파워와 권력이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325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19:52:46

>>323 넵!

326 시현-이벤트 (ZqHemwgXrc)

2021-06-12 (파란날) 19:54:18

"지루해지긴 뭘 지루해지는 건지여.."
안티스킬도 건드리지 못하니까.. 라는 거면 안티스킬은 두려우신 건가.. 싶네요. 라는 말을 하면서 지원이 애매하기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돈과 권력.
근데. 퍼스트클래스면 돈도 있고 권력도 나름은 있지만.. 어쩌면 무마 자체는 할 수도 있을지도? 아닌가.

"애초에 보조계라구여억.."
흑흑. 진짜 레벨 5를 목표로 해서 과거에 간섭하고 만다...(ㅂㄷㅂㄷ)거리는 시현은 그들의 공격을 방어하려 시도합니다.

방어
.dice 0 30. = 1

현재 체력-85

327 시현-이벤트 (ZqHemwgXrc)

2021-06-12 (파란날) 19:55:12

시현주: 미안하다.
시현: 아이고 저지먼트 살려!

현재 체력
85-16
=69

328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19:55:57

하지만 머니파워도 권력 파워도 퍼스트클래스가 더 압도적인데. (시선회피)
그리고 시현아?! 8ㅁ8

329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0:09:31

"너희들의 실력. 시시해서 죽고 싶어졌다."

선우는 하품을 하며 자신에게 달려드는 한일을 땅에 처박아버립니다. 분홍머리의 소년은 이제 붉은 머리 소년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건 다른 저지먼트들도 마찬가지 다들 몸 한군데가 부러지거나 피투성이가 되어있었습니다. 몇몇 저지먼트들은 자신들이 누구에게 도전한 것인지 깨닫고 패닉에 빠져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군요.

"일어서라! 날 쓰러뜨리겠다고 온 그 자신감은 다 어디로 간것이냐?"

진우는 그런 저지먼트들을 비웃으며 조롱했습니다. 그의 상처는 오히려 이전보다도 더 회복한 상태였습니다. 아직 싸울 힘이 있고 용기가 남아있는 저지먼트들은 계속해서 그에게 달려들었지만 결과는 매한가지였습니다. 그의 손아귀에 철저히 으스러졌고 날아갔으며 부러졌습니다.

탕-

그때, 커다란 총성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습니다.

"저항을 멈춰. 선우와 진우! 안티스킬이다!"

구원자일까요? 아니면 동료일까요? 선우와 진우의 돈과 권력에 매수당하지 않은, 부패한 상관의 명령을 무시하는 안티스킬 대원이 여러분들에게 달려왔습니다. 선우와 진우는 당황한 얼굴로 그들을 바라보았지만 이내 그들의 규모와 무장을 보며 그들을 비웃었습니다.

"좋아! 저지먼트, 동료가 왔어. 너희가 이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어서 일어나! 날 쓰러뜨려서 이 도시를 구해야지!"


이내 안티스킬의 총알이 선우와 진우에게 박히지만 여러분들의 공격과 마찬가지로 짧은 시간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때쯤이면 여러분들 중 누군가는 저들의 힘과 치유능력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을 것입니다.

저 치유능력과 힘. 둘다 레벨 4 상위권 수준입니다. 한 사람이 두 개의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게 가능할 걸까요?

선우와 진우는 무차별적으로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저지먼트와 안티스킬을 공격합니다.

/dice .0 1.
dice .0 30.

첫번째 다이스에서 1이나오면 시현에게 피해가 가며 0일 경우 다른 이들에게 피해가 간 것으로 처리됩니다!

330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0:09:57

.dice 0 1. = 0
.dice 0 30. = 30

331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0:10:39

>>328 이런 원작처럼 생각했더니 설정오류가 나왔군요.

332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0:18:25

(동공지진)

다른 이가 리타이어급 공격을 맞았어!!

아무튼 퍼스트클래스는 지원금이 어마무시하고 혜택을 받는 것이 많으니까요!

333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0:21:22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일까요?"
전투광이었으면 시현은 꽤 날렸겠지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으로 다른 이에게 간 것을 봅니다.

시현은 타인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것일까요. 지팡이로 선우의 머리를 후려치려 시도합니다. 참으로..

"두 개인 걸까요?"
아니면 다른 걸까?

공격
.dice 0 30. = 13

334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0:27:18

집이다! 집 최고!!!!!!


참가 가능할까>!?!??!

335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0:27:48

어서 와요! 태란주!

336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0:30:01

>>334 어서와요!! 네 가능해요!

337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0:30:28

>>334 이번턴에 바로 들어오시면 되요!

338 시현주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0:30:51

어서와요 태란주.

339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0:31:57

능력 써도 되나...??:3

340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0:34:17

성태주가 오늘 개인이벤트를 끝내버리면 내일이 남는데..
어. 내일은 아이기스 모의전이라도 만들어볼까요? (안됨)

341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0:39:21

>>339 가능해요! 0~30까지 다이스만 굴려주시면 되요!
>>340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원들을 위해서 손에 피를 묻히려는 정우와 그를 막으려는 저지먼트!

342 시현주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0:39:58

아니면 잡담도 좋겠네요... 이것저것.

343 태란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0:40:30

"어라..."

태란이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일까.

"어떻게....? [알려주라, 어떻게 능력이 두 개야]?"

그는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것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능력이 먹힐지는 모른다. 일단 궁금한 것은 알아야겠으니까.

"아, 아프네......"

344 태란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0:43:19

.dice 0 30. = 6

도중작성은 진짜 슬프다..........

345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0:44:39

>>341 그렇게 되면 이미 모의전이 아니기도 하고 정우를 이길 수단이 저지먼트에게 있을까요? 라기보다 정우 개인 이벤트급인데?! (동공지진)

>>342 하지만 잡담을 하면 주제가 오래 가지 않을 것 같다구요!

>>344 (토닥)

346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0:47:00

식물덩쿨나무로 선우와 진우의 발을 묶었던 한 여학생은 선우와 진우의 어퍼컷 한방에 공중으로 띄워집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여학생의 목을 졸랐다. 많은 저지먼트들이 여학생을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으나 그것은 그저 선우와 진우의 작전에 넘어간 것일뿐이었다.

선우와 진우는 악력만으로 여학생을 들어올려 저지먼트들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방패로 사용했으며 그 후 그녀는 쓰레기처럼 던져졌습니다.
선우와 진우를 공격했던 저지먼트들은 날아간 여학새을 구하기 위해 달려간 이도 있었고 분노로 이성을 잃은 채 그에게 돌진하는 이도 있었으나 확실한 건 그를 둘러싼 전선이 붕괴되었다는 것입니다.

안티스킬의 총알은 제대로 선우와 진우에게 타격을 주고 있었으나 몇초 후에는 그저 구멍 뚫린 옷만 남아있을 뿐었습니다. 선우와 진우는 자신이 아끼는 옷에 구멍이 난 것을 불쾌하게 여겨 점프를 하여 안티스킬의 바로 앞에 착지하였습니다.

"천만원짜리다. 이 양복 한벌에."

그리고 그대로 그의 얼굴에 주먹을 꽂아넣습니다. 안티스킬은 핼멧이 파괴됨과 동시에 앞니가 부러지고 코뼈가 함몰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무래도 한동안 일어나지 못할 것 같군요.

"왜 능력이 두개냐고? 우린 둘 다 능력자기 때문이지!"

왜 악당들은 항상 이렇게 말이 많은 걸까요? 덕분에 시현이 선우의 머리에 타격을 입히는 것에 성공합니다. 시현의 공격이 뇌에 충격을 줬는 지 일시적으로 비틀거리는군요!
만약 안티스킬이 멀쩡했었더라면 이틈에 그를 잡는 것도 가능했겠지만...아시다시피 안티스킬은 지금 안티스킬(이었던 것)이 되버렸지 않습니까?

하나 성과가 있다면 그에게 유의미한 타격을 입힐 방법을 찾았다는 것. 이것 하나가 되겠군요!

/.dice 1 10. = 9
1 시현에게 공격
2. 태란에게 공격
그외 - 다른 이들에게 공격
.dice 0 30. = 3

347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0:54:00

"하긴.. 저정도 양복이면 맞춤으로 해야 할 거고. 그러면 값이 올라가거든여"
쓸데없는 말을 하고 있군요...

선우의 머리를 한 번 더 후려치려 시도합니다.

"나는 공격이 아닌데요..."
왜 자꾸 하는 건지... 라며 한탄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할 뿐이죠.

공격
.dice 0 30. = 17

348 태란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1:06:55

"아하하...이걸 어쩐다...."

태란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정말로 이걸 어쩌면 좋을까. 주변에 있는 돌멩이를 주운 태란은 무어라,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잘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암시를 걸고 있었다.

"에잇"

.dice 0 30. = 14

349 천영주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21:10:07

체크!

350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1:10:28

>>349 이번턴에 써주세요!

351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1:11:20

어서 와요! 천영주!

352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21:12:28

>>0

...회복하기 전에 뚜드려 패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그는 눈치껏 선우의 머리를 같이 패러 갔다.

.dice 0 30. = 5

353 윤소희-유천영-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21:12:40

식사하고 올게요!

354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1:17:48

어서오세요 천영주.

355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1:18:36

체크하고 2분만에 식사를 하러 가실 것 같으면 차라리 식사를 하고 체크를 하시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다녀오세요! 천영주!

356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1:21:35

천영주 어서오고 다녀와:3

357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1:27:09

그으리고 나도 아마 한~두 턴 정도 패스할게!!! 화장 지우기 귀찮다....

358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1:30:00

역시 10대들의 사고력은 두부만큼이나 말랑말랑합니다. 시현의 공격을 시작으로 많은 저지먼트들이 선우의 머리가 선우 진우의 약점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전략적이지 못합니다. 모든 이가 선우의 머리를 공격한다면 선우와 진우는 선우의 머리만 보호하면 그만입니다.
성태는 원거리에서 돌맹이를 가열시켜 선우의 머리를 노렸지만 선우와 지누는 화상따위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돌맹이를 받아쳐버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직 열기가 식지 않은 돌맹이들이 가까이 있는 저지먼트에게 타격을 주었습니다.

그때 잠시 정신을 잃었었던 한일 천영과 함께 있었던 찬미와 함께 선우와 진우에게 돌진합니다. 찬미는 한일에게 전기를 둘렀고 한일은 그대로 선우와 진우를 끌어앉고 함께 바닥을 나뒹굽니다. 그 직후 근거리 난타전이 벌어집니다.

한일은 파워계통 능력자 레벨 4입니다. 선우와 진우의 힘과 비교했을 때, 그들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더러운 인상으로 다른 스킬 아웃들의 의심을 사 1대 20의 대 전투 직후 선우와 진우와 싸웠던 터라 처음에는 크게 밀렸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체력을 회복한 지금. 그와 싸워 이기지는 못해도 그의 체력을 조금이나마 빼놓고 다른 동료들이 회복할 시간을 벌 수는 있을 것입니다.

"과연 이런 실력이 있었으니 우리를 쓰러뜨리겠다고 처들어온것이냐? "
"이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만용이라고 부르기도 어렵겠군."

그 직후 두 사람은 바닥을 내려쳐 그 충격파로 주위의 저지먼트들을 날려버립니다. 그 직후 시현과 천영이 선우와 진우에게 달려듭니다.
충격파를 만들어낸 반동으로 시현의 지팡이와 천영의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그 후 태란의 돌맹이에 선우가 큰 상처를 입고맙니다.

"크흑..."
"네 이놈들!! 감히 내 동생을!! 용서못한다!"

/.dice 1 10. = 1
1시
2태
3천

.dice 0 50. = 2

359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1:32:03

천영주 다녀오세요.
태란주도 다녀오세요

힐러는 아니지만, 혼돈 악이군요..

360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1:34:22

용서 못한다고 하지만 데미지 2만 주는 보스님은 역시 츤데레. (야)

지금 저 지경이 되었는데 정우는 뭘 하고 있나요?

.dice 1 3. = 1
1.CW를 추적중
2.세화와 데이트 중
3.집에서 낮잠 자는 중

361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1:34:48

2번과 3번이 나왔으면 정우 인성 논란이 나왔겠지만 1번이니 캐붕은 막을 수 있었다 루트로군요!

362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1:38:25

"용서 못한다는 말은 반격하지 않고 맞았을 때 하는 말 아닐까요?"
아닌가? 펑펑 터져나가는 것에서 하는 거는 나쁘지 않을지도? 방어를 도외시하고는 머리와 목의 연결부분을 콱 찍어내려 합니다.

일선은 안 넘었어요. 일선은.

"힘들게 해야하는 건가요.."
하이고..

공격
.dice 0 30. = 2

체력-69>67

363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1:46:07

힘내라!! 저지먼트! 이겨라!!

364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1:46:22

시현: (히히 내가 딜로 캐리해주마)
시현주: 너는 서포터다.
시현: 근데 없는데요.
시현주: 혼돈 악이 또.

365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1:49:48

갱신이야:3

그렇지만 반응이 가능한 건 다음턴부터다!!

366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1:50:02

많은 동료들의 목숨을 건 사투가 효과가 있었던 것일까요? 시현의 머리를 날려버리기 직전 선우와 진우의 다리가 풀려버리고 맙니다. 그 때문에 공격은 그저 풍압만 남기고 빗나가버립니다.

바닥에서 커다란 돌 가시들이 솟아나와 선우와 진우의 복부를 찔러 그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거대한 돌 모양의 손이 그를 제압하려고합니다. 선우와 진우는 주먹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손들을 파괴한 후 몸이 찢기는 것을 개이치 않아하며 돌 가시들을 파괴해버립니다.
가시와 손을 소환한 자에게 남은 것은 피의 보복 뿐입니다. 선우와 진우는 그의 뒤로 돌아간 후 꿀밤을 때려버립니다. 그는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는 지 눈에 초점이 풀리며 그 자리에 쓰러져버리고 맙니다. 선우와 진우가 그를 완전히 끝내버리려는 순간 성태가 진우의 얼굴에 주먹을 날립니다.
모두가 선우의 머리만을 노리고 있을 때, 그는 진우의 얼굴을 노려 타격을 입힙니다. 물론 금방 회복해버렸지만 불꽃이 얼굴을 태우는 느낌을 좋아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분노한 진우와 선우가 타깃을 성태에게로 옮기자 한일이 그들의 복부를 차서 밀어냅니다. 그 직후 번개와 음파 공격, 물대포가 그를 공격합니다.

몇몇 무능력자들은 쓰러진 안티스킬들의 총을 들고 사격하기 시작하는 군요.

시현의 지팡이가 선우의 목덜미를 때리려는 순간 그는 손으로 지팡이를 막아버립니다.

"파리 같은 놈. 성가시군."

그리고 그를 밀쳐내 버립니다.

/시현에게 .dice 0 50. = 22 피해!

367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1:51:13

다시 어서 와요! 태란주!!

368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1:51:48

다시 어서오세요 태란주

369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1:53:49

이 턴까지만 패스8ㅁ8!

370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1:56:56

"쥐새끼라니요. 어딜 봐서 쥐새끼입니까."
이 얼굴로 쥐새끼면 다른 사람들은 쥐 이하라구요? 라며 밀쳐내는 것을 방어를 시도합니다.

서포터 살려!

방어시도
.dice 0 30. = 2

371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1:57:48

시현주: 그냥 이거 망한 거 아니냐.
시현: 서포터가 이정도로 버티는 게 대단한 게 아님까?
시현주: 그건... 그렇지.

체력 67>47

372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1:59:52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가 투입되어야만 할 것 같은데. (동공지진)

373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2:01:36

시현: 물리력 없는 거 너무 고증 잘하는 거 아님까!
시현주: 네가 여자애였으면 리타이어했을 거야.
시현: ...

374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2:20:01

선우와 진우는 가쁜 숨을 내쉽니다. 아무래도 자신들의 약점을 너무나 빨리 들켰으며 너무나 많은 저지먼트와 일부 안티 스킬의 협공이라는 점이 패착이었나봅니다.

선우와 진우는 선우의 머리를 필사적으로 보호했으나 수십명의 저지먼트에게 둘러싸여 밀집공격을 받은 결과 큰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총에 맞아도 불로 지져저도 돌에 맞아도 몸이 찢어도 얻어맞아도 금방 회복했던 선우와 진우였으나 왜 인지 선우 머리의 상처는 회복이 더뎠습니다.그때, 태양이 무엇인가를 알아냈는 듯 여러분들께 말합니다.

"알았어! 저 녀석들은 각자 머리에 각각 하나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거야! 선우에겐 파워 계통의 능력이! 진우에겐 회복능력이! 그래서 두 머리가 공존하는 몸은 강한 힘과 회복력을 보여주었던 것이고 선우의 머리에는 회복능력이 미비했던거야!"

사실 다른 이들도 이미 어렴풋이 알고 있던터라 큰 의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았습니다. 적어도 녀석의 능력의 근원을 알아내었으니까요.

그 후 벌어진 일은 너무나 간단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투 끝에 선우는 정신을 잃게 되었고 그 순간 그들의 강력한 파워가 사라지고 오직 회복능력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힘이 없는 그들은 그저 회복능력이 있는 샌드백에 불과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결국 진우와 선우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합니다. 몸을 추스린 안티스킬들이 선우와 진우를 체포했고 그들의 조직을 와해시켰습니다. 너무나 많은 저지먼트들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고 몇몇 안티스킬들은 목숨을 잃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특히 성태와 그의 친구들-이 일의 주동자인 분홍 머리와 금발머리-은 한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할만큼의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희생 끝에 여러분들은 인천의 거대한 어둠을 몰아낼 수 있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이겼습니다. 자칭 뒷골목의 왕을 쓰러뜨리고 그의 조직을 붕괴시켰습니다.

/끗

375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2:20:56

수고하셨어요!

376 시현-이벤트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2:24:22

"아이구..."
데굴데굴 구르는 걸 반복하다 보니 옷도 너절해졌고(물론 대충 사서 입은 것이었기에 어쩔 수 없긴 했지만) 찰과상도 있고..

흑흑. 이게 대체 무슨 그거인가... 같은 생각을 합니다.

"잘은 모르겠네요~"
시현은 천천히 웃었습니다. 쓰러뜨렸으니 된 거 아닙니까?
안타깝게도 부상을 많이 입은 분은 어쩔 수 없지만요.

지팡이를 돌리면 칼날이 나오지만 그러면 곤란했지. 최후의 수단이라는 거지. 최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이스가 꽤 물리 고증을 지켜줬습니다.

377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2:26:41

돌아왔다..... 갑자기 전화라니 너무해..(흐릿) 앗 다들 고생했어!!!!

378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2:28:55

개인이벤트 수고하셨어요!!
진행하신 성태주는 더더욱 수고하셨어요!

379 인천파 (PRQMHILVGI)

2021-06-12 (파란날) 22:32:16

TMI나 풀어야겠습니다!
1. 길거리 파이트 부분에서 그냥 돈을 내고 지나간다는 부분에서 치한으로 몰리는 부분도 있었으나 쓰다보니 분쟁각이 보여서 삭제했습니다!
2. 원래 소지금을 정해놓고 적극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전투 중 산 물건을 소모하도록 할 생각이었으나 소지금 제한을 까먹는 바람에....
3. 원래는 선우,진우와 전투 돌입 직전 골목길에서의 대화, 행동에 따라 스킬 아웃과 싸우게 하여 미리 체력을 조금 깎을 생각이었으나 난이도 상승을 우려하여 삭제
4. 7살 정도의 스킬 아웃들의 사생아가 저지먼트를 발견하고 후퇴vs아이를 처리(?)한 후 작전 수행이라는 선택지를 주고 선택에 따라 보스 체력, 처리(?)된 부모가 히든 보스로 등장 유무를 넣으려고 했으나 전개가 루즈해져 삭제
5. 보스 체력은 원래 500이었으며 매턴 30회복이었으나 전투 중에 너무 안 깎여서 100으로 감소
6. 원래는 보스공격력을 강화하여 참가자들이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려했으나 한명 한명이 리타이어 되면 치명적인 상황이 되어 보류..

380 태란 - 훈련(2-2)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2:32:48

>>0

태란은 탁자 앞에 앉았다. 그의 앞에는 다른 연극 부원이 앉아서 편지 봉투를 들고 있었다.

"가?"
"응. 몰입 가능해."
"좋아, 한 번 해보자."

부장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쿵쿵쿵, 하는 MR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거기에 맞춰서 태란이 상체를 일으켰고 다른 연극 부원의 손에 들린 봉투를 뺏으려는 것처럼 팔을 뻗었다. 연극 부원은 뺏듯 그것을 뒤로 확 잡아당겼다.

"[넌 항상 그런 식이지. 원하는 게 대체 뭐야.] 죽은 여자 유고집 따위, 이제야 발간해 뭐하잔 수작이야?!"

뚝, 음악 소리가 멈췄다. 태란이 고개를 돌려서 부장을 바라봤다. 부장은 대본집을 넘기려다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태란아, 끝 부분을 조금 길게 늘여봐."
"네에........"

381 시현주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2:33:09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시현이 한동안 삐져있겠군요. 서포터에게 전투를 맡기다니 제정신이냐면서(?)(물론 다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겉으로만 삐진 거겠지요.)

382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2:33:40

오오 TMI엄청나네!:3

383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2:34:37

여러모로 많은 변경점이 있었군요.
개인적으로는 그 아이 씬. 대체 언제 나오나 두근두근하고 보고 있었는데!!
확실히 참가한 분들이 적어졌으니 어쩔 수 없는 변경점이 될 수밖에 없었겠네요. 기타 등등 말이에요.

384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2:36:38

답레.. .쓰러 가보실까나~:3

385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2:37:14

고생했어 성태주(토닥토닥)

386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2:37:45

(착석하고 기다리기)

그럼 저는 그 동안에 뭘 해볼까요?

.dice 1 4. = 1
1.독백 쓰기
2.진단 돌려보기
3.질문이라도 받아보기
4.케이크나 먹으라구!

387 시현주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2:37:46

성태주가 많이 수고하신 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한 게 느껴집니다.

388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2:38:47

4번이 아닌 것이 다행인 것이에요!
이 시간에 케이크를 먹으면 칼로리가!!

.dice 1 2. = 1
1.간만에 달달한 거
2.아니. 다른 거

389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2:38:59

달달한 거라고?!
좋아! 새벽 1시까지 존버다!! (야)

390 천영주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22:49:32

성태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체크 올린 직후에 식사하러 오라고 들어서...

391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2:50:33

(토닥토닥)

다시 어서 와요! 천영주!

392 시현주 (JXCJW/a7HA)

2021-06-12 (파란날) 22:54:00

다시 어서오세요 천영주.

393 태란 - 성은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2:57:31

"아, 그.....! 저는 이 태란입니다."

태란이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말했다. 그리곤 어디서 꺼냈는지 모를 장미꽃을 내밀면서 한 쪽 무릎을 꿇었다.

"당신께 이 장미 꽃 한 송이를 바치겠습니다"

감히, 올려다 볼 수도 없겠다는 것처럼 태란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곤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씩 웃으면서 다시 일어났다.



"아, 대본집이예요. 그러니까, 저는 꿈이 배우라서... 나름 공부하면서 연습하니까요. 이건, 고전 희극인 [한 여름밤의 꿈]의 대본이예요. 티타니아 역할이라, 연습을 하고 있어요"

태란이 순순히 자신의 손에 들려 있던 한 여름밤의 꿈 대본을 건넸다. 형광펜과 볼펜으로 필기가 더해진 대본이었다.

"나, 나중에 목화고 축제 때.. 이걸로 공연할 건데.... 보러 오실.. 래요....?"

394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2:57:47

천영주 어서와!

395 성은 - 태란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3:04:54

"어머."

갑자기 자신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내미는 그 모습에 성은은 살짝 놀랐는지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습니다. 갑자기 이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주는 것을 거절하진 않으며 그녀는 손을 뻗어 장미꽃을 잡았습니다. 이후 보이는 것은 짓궂은 미소였습니다.

"설마 이렇게 길가에서 당당하게 꽃을 주는 이가 있을 줄은 몰랐는걸요? 제 팬이에요? 아니면 고백 쪽?"

괜히 웃어보이는 모습이 조금 얄미워보일지도 모르나, 너무 미움받는 것은 싫었는지 그녀는 장난이라는 말을 빠르게 덧붙이며 오른쪽 눈을 감아 윙크를 태란에게 날렸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이네요."

대본을 가만히 바라보던 성은은 작게 감탄사를 다시 내뱉었습니다. 꽤 열정이 가득하다고 생각을 하며 태란에게 다시 대본을 돌려주는 그녀의 표정엔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만약 시간이 되면 보러 갈게요. 아이기스가 있는 학교니까 축제 구경은 한 번 갈 생각이긴 한데. 그럼 오베론은 누구에요? 당신이 티타니아니까 오베론은 다른 여성 분?"

396 태란 - 성은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3:19:55

"팬이니까요. 얼굴 보자마자 바로 못 알아봐서 사죄의 마음을 담아?"

태란이 웃으면서 말하다, 윙크를 받자마자 약간 과장되게 어흑, 소리를 내면서 무릎을 꿇었다. 심장에 해롭다구요.. 하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이태란의이모든행동이연기다
"아, 아니요.. 남학생.. 이예요. 원래, 티타니아 역할을 맡은 애와 갑자기 바뀌게 되었거든요."

어색하게 웃던 그는 아, 하고 소리를 내더니 성은을 바라봤다.

"그래서, 최대한 몰입을 위해 더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원래 제 역할은 퍽이었거든요... 어쩌다가 요정 여왕으로 승진했어요"

이왕 승진할 거면, 왕 쪽이 좋았다. 목표를 만들거면 크게 만드는 게 좋지 않은가.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사인해 주실 수 있나요?! 대본집하고 펜 말고는 갖고 있는 게 없지만...."

397 유천영 - 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23:30:48

※이 독백은 이미 끝난 좀비 아포칼립스 IF 이벤트에서 진행된 천영이와 정우의 일상에서 나온 산물입니다.※




"너, 이상하게 최근에 많이 다치고 있지 않아? 지금도 팔에 손톱으로 긁힌 상처가 있고."
"아, 최근에 주변에 좀비가 줄어든 거 같아서 잠시 방심하고 있다가 기습 당할 때가 많아요. 멍 때리는 버릇은 고쳐야 한다는 건 알지만 쉽지 않네요.."
"어휴, 이리와봐! 치료해줄 테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다음에는 다치지 말고!"
"네!"

어차피 이제 이렇게 다칠 일은 없다. 준비는 전부 끝났으니 기다리기만 하면 될 일이니까.

정우와 헤어진 그는 이제 이곳을 떠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가 본래 머물던 건물로 돌아가, 그가 준비한 깜짝 선물을 받은 이의 반응을 보고 싶었다.

'과연 그 선물을 그가 마음에 들어할까.'

좋아할 만한 선물을 고르긴 했는데, 왠지 그가 좋아하는 반응은 별로 떠오르지 않는다. 예전에 딸기맛 사탕을 주었을 때는 조금 기뻐하던 것도 같지만 이번엔 딸기 쉐이크나 딸기 케이크를 줘도 기뻐하지 않았다. 그 외에 자신의 행동은 항상 떨떠름하고 질색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줘줘서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 행동도 안 되는 것이다. 그에 대해 의외의 답변을 얻었지만, 그저 말만 그렇게 하는 것일 수 있다는 쪽도 고려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선물. 자신에 대한 악감정으로 쳐들어오면 곤란하니 열심히 공을 들여서 준비했다. 엘리베이터가 외부에 있으면서 옥상까지 도달하는 건물을 찾고, 그 안으로 진입해 각 층과 방마다 자신의 컴퓨터에 실시간으로 연결된 감시 카메라를 달아놓았다. 그 후에는 생포한 좀비나 실험으로 강화시키거나 한 좀비들을 수레에 담아 구멍 안으로 던져넣었다. 떨어진 충격으로 어딘가 부러져 죽은 좀비들은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만나기 바로 전에 확인한 구멍 아래에는 좀비들이 바글바글 모여있어서 안심하고 지도를 건네줄 수 있었다.

그러니 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을, 네가 마음에 들어 하길 바란다.

398 천영주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23:31:31

드디어 썼다...

399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3:36:45

오호... 스케일 엄청나네:3

400 성은 - 태란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3:41:03

"이거 알아요? 연예인들을 무대 밖에서 보면 의외로 알아보기 힘들다는거. 그러니까 그걸로 사과하지 마요."

아무리 연예인이고 유명하다고 해도 TV 밖, 무대 밖에서 보면 정말로 톱 클래스가 아닌 이상 알아보기는 힘든 법이었습니다. 성은 역시 굳이 말하면 톱 클래스는 아니었기에 설사 바로 못 알아봐도 이상할 것은 없다면서 그녀는 가볍게 웃으면서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무튼 태란의 설명을 들으며 성은은 흥미롭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역할이 바뀌는 거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사태입니다. 아마 그도 그런 것이겠거니 생각을 하면서 그녀는 특별히 더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좋은 무대 만들길 바랄게요. 아. 그리고 사인이요? 음. 어쩔까나."

오프 때는 싸인을 하지 않는다가 그녀의 원칙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다음 스케쥴까지 잠시 쉬는 것이었으니 오프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하며 성은은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성은은 두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럼 거기다가 해줄게요. 대신 더럽히거나 버리지 말기! 알았죠? 아. 그리고 그 연극 무대, 티켓 값은 얼마나 해요? 어쩌면 좀 많이 갈지도 몰라서. 어쩌면 어느 한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차일드 에러 전원이라던가?"

물론 정말일지, 아니면 그냥 묘사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허나, 확실한 건 어쩌면 정말로 많은 사람을 데리고 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401 Captain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3:43:18

세상에. 정우를 어떻게 할 참인거죠?! 천영이는?!
층과 방마다 감시카메라가 있고, 좀비들이 가득한 곳이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정우가 너무 인위적이라고 생각을 하며 표정을 찌푸리는 미래밖엔 보이지 않네요.
당연히 천영이를 의심하게 될테고. (시선회피)

402 담화 ◆ABgtXke9Vs (EzB4C8RvTg)

2021-06-12 (파란날) 23:56:19

"너, 요즘 되게 걔하고 어울려 다니더라?"

점심식사를 마치고 자신의 몇 안되는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먹던 정우는 갑자기 툭 튀어나온 말에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되게 어울려 다닌다니.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정우의 표정에 방금 말을 꺼낸 정우의 친구는 말을 조금 더 보충했습니다.

"권세화 말이야. 권세화."

"아. 맞아. 내가 봐도 그랬어! 물론 같은 저지먼트라는 것은 아는데 그런 것 치고는 뭔가 미묘한 분위기가 있단 말이지?"

"맞아. 맞아. 나 전에 다른 부원들과 정우가 같이 다니는 것을 봤는데 그때하고는 분위기가 좀 많이 다르더라.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하지? 조금 더 풀어지고 많은 것을 마음 속에서부터 허락한 그런 느낌?"

"대체 무슨 느낌인데? 그게?"

조금 짓궂을지도 모르는 질문에 정우는 한숨을 약하게 내뱉었습니다. 물론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허나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정우는 굳이 반박을 하지 않았습니다. 친한 동기와 후배들, 그리고 연인을 대하는 태도는 분명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 걔 좋아하냐?"

"이 형이 말이야. 너하고 지금 몇년 째 친구냐? 그런데 이 형의 눈에는 다 보여요. 아이기스."

"응. 좋아하는데."

그렇기에 정우는 굳이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사실을 고했습니다. 딱히 숨길 마음도 없었고, 그녀 역시 딱히 숨기자는 말을 하지 않은 이상 이렇게 말이 나왔을 때 숨길 이유가 그에겐 없었습니다. 물론 이후에 놀림거리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건 어쩌면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사안일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뭐?!"

"와. 정우 이거 봐라! 진짜 순순하게 인정하네!"

"그야 좋아하고 사귀고 있기도 하고. 아. 하지만 너무 멀리 퍼뜨리진 말아줘. 구경거리가 되고 싶진 않거든. 아이기스의 여자친구라는 타이틀 때문에 피해 받거나 그런 것은 역시 싫으니까."

인첨공의 정점이자 상징이기도 한 퍼스트클래스의 연인은 역시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그 관심이 마냥 좋은 것만 있을 순 없었습니다. 누군가는 인정하지 못한다고 난동을 피울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괜히 자격운운을 하면서 손가락질을 할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그녀라면 그런 것은 신경을 안 쓸지도 모르나 자신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너무 멀리 퍼지거나, 이야깃거리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며 정우는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아니, 그야 연애사를 함부로 퍼뜨리긴 좀 그렇지. 아무튼 의외라고 해야할지. 아니네. 우리 반에 저지먼트 둘 뿐이니까 오히려 매번 같이 활동하다보면..."

"으아! 나도 저지먼트가 되었어야 했는데! 그래서 어디까지 갔냐?!"

"비밀이야."

"와. 이걸 또 비밀로 하네. 보통 이러면 되게 진도 많이 나간 가능성이 크던데!"

"야. 누가 고백했냐? 그래서 뭐가 제일 좋은데?"

"내가. 처음에는 그냥 조마조마한 느낌이 불안불안해서 괜히 눈에 담은 것 같아. 임무 중에 대피를 하라고 해도 말을 듣지도 않고, 위험한 일에 너무 발을 들이밀지 말라고 해도 말도 듣지 않고. 그런 청개구리가 또 없더라. 청개구리가. 그런데... 그렇게 보다보니, 뭔가 되게 마음이 가더라. 나를 아이기스로 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 매사에 열심히고 정말 활활 타오르는 횃불 같고, 그런 모습이 멋졌거든. 용기 있고, 강단 있고, 정말로 매사에 열심히고, 그러면서도 귀엽고 예쁘고, 환한 빛 같았거든. 그리고 지금은..."

"어어! 지금은? 지금은 뭔데?!"

"역시 비밀이야."

정말로 깔끔하게 끊어버리면서 비밀이라고 말해버리는 정우가 얄미웠는지 친구 중 한 명이 정우의 팔을 가볍게 톡톡 두들겼고 정우는 그 부위에 질소 벽을 만들어서 가볍게 공격을 방어했습니다. 고개를 숙여 오른손으로 입을 막고 작게 웃어보이는 정우는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 애의 머리스타일부터 해서 표정, 행동, 목소리 등등이 다 너무 좋다고 말하긴 좀 부끄럽잖아.'

이어 정우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점심시간도 슬슬 끝나간다고 이야기를 하며, 앞장서서 걸어가는 그의 뒤를 다라 친구들 역시 발을 옮겼습니다.

/연플러에게 보내는 독백 선물 같은 느낌으로다가! 못 보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보면....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보는 것으로 하고! 아무튼 보이즈 토크라는 느낌인 것이에요!

403 윤소희 - 훈련 (ZxJosmWgSE)

2021-06-12 (파란날) 23:56:34

>>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04 태란주 (39mJVnCsso)

2021-06-12 (파란날) 23:58:37

달달하다... :3

답레는 내일 줄게 캡틴:3!!

40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0:05:22

그걸 왜 공부하는 거예요! 천영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알겠어요! 답레는 편할 때 주세요! 태란주!

406 시현-훈련(8)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00:09:28

>>0

"꾸준한 훈련이네."
-근데 이거 외엔 할 게 별로 없어.
"그냥 좀 쉬면 안 될까?"
-왜?
"조정하기 어렵다구."
-그럼 싫어.
"그래... 어쩔 수 없지.. 오늘은 무엇을 읽어보는 거야?"
-해외에서 수입된 과자.
"옥수수와 감자들인가... 감상적인 반응일까?"
-식물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경쟁이 보이네. 이 감자는 화학물질로 두더지를 쫓아냈어. 그리고 이 옥수수는 잡초가 해를 못 받아 못 크는 것에 식물식으로 기쁨이군.
"대체 평화로운 건 없나.."
-글쎄.. 평온한 조약돌 정도..라면?

40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0:19:53

보아하니 내일도 더울 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내일은 안 나가고 집에서 쉰다!!

408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00:23:52

내일도 더운 건... 아니지. 이쪽은 하루종일 비였으므로 온도 자체는 괜찮았네요.

40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0:28:59

시현주가 계신 곳은 비가 내렸던 건가요?
여긴 비는 커녕 햇볕만 쨍쨍이어서 완전 더웠어요.
음료수를 대체 얼마나 마셨는지. (눈물)

410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00:29:59

천영 : 인위적인 게 문제인 건가? 당연히 일부러 만들어서 준 건데.

대충 저번에 모스부호 썼으니 언젠가 또 쓸 일 있지 않을까 배워두는 천영이.

411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00:30:23

어디보자.. 연극 표값은?!

.dice 1 4. = 2
1. FREE
2. 1만원대
3. 1만5천원
4. 2만원

왜 자꾸 회사 비품이 멋대로 전원이 켜지는 거야....(흐릿)

412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00:32:18

시현주가 있던 곳은 비였구나...!

여기도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내일 쉴까...(안되미

413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00:40:24

만 원? 무조건 갑니다....

이쪽은 비가 안 내렸어요.

414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0:43:39

연극 표 값이 만원이라.
그 정도면 적당한 가격이지요! 그렇고 말고요!

415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00:47:51

네. 여기는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겉옷 하나를 입고 나갔네요.

다만 습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비교적 높았을지도 모르는 느낌이었습니다.

416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0:50:35

이렇게 토요일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하지만 저에겐 아직 일요일이 있어요!

417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00:53:25

아직 일요일이 있습니다.

418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0:55:01

그러니까 모두들 일요일 잘 보내보자구요!!

419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00:56:11

일요일... 일요일......

맞아 일요일도 잘 보내보자구!!:3

420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0:57:30

당연히 태란주도 잘 보내야한다는 거 아시죠?!

421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00:58:30

앗... 응! 그래야지!:3 다들 잘 보내는 것이다!

422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1:02:16

일요일은 휴일!
그러니까 늦잠을 자려고 노력해보겠어요!
오늘은 너무 빨리 깨버린 것이에요.

423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01:03:31

늦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랄게!!!$

나도 푹 잤으면 좋겠다.... 으어억 다들 잘자!

424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1:05:05

안녕히 주무세요! 태란주!

425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01:16:25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426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01:17:04

천영주도 주무시는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저도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잘 자고 일요일도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래요!

427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01:21:59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곧 자야겠군요.

428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0:02:00

이 정도면 훌륭한 늦잠이겠지요?! 라고 믿고 싶어요!
갱신할게요!

42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1:54:12

벌써부터 날씨가 더워진다! 으아앙!!

430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1:56:02

갱신합니다. 더워지는군요.

43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1:59:46

어서 와요! 시현주!
그러게나 말이에요. 더워지고 있네요. 시현주가 계신 곳은 좀 낫나요?

432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2:36:05

체감은 잘 모르겠지만 온도 자체는 높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심먹고 리갱합니다.

43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2:37:18

잠깐 음료수를 사려고 나갔다 왔는데 더워서 먹고 들어왔다는 것이 실화인가요?
네. 실화입니다.

아무튼 다시 안녕하세요! 시현주!

434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2:52:46

나갈 게 걱정이네요.
앞으로 계속 더워지면 곤란할 텐데.

장마...면 덥고 습해서 끔찍하겠네요.

43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2:59:15

장마라니요!
안돼요! 장마라니요!! (눈물)

436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3:19:09

폭우냐 장마냐...

둘 다 싫군요.

43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3:22:00

어느 쪽이건 끔찍한 미래밖에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날씨가 계속 더운 것도 고역이니 차라리 비가 와서 조금 온도가 내려가는 것도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438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3:24:28

비가 와서 내려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요.

그러나 비온 뒤에 더 더워지면 그것도 곤란.

여름은 곤란하군요. 특히 벌레적인 면에서도.

43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3:25:58

(동공지진)

그런 끔찍한 절망편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습기에다가 더위라니! 전 죽을지도 몰라요!

인첨공으로 빨리 대피해야만 해요!

440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3:31:50

인첨공이라도 레벨 0는 더워요.(현실)

44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3:44:58

아니에요! 인첨공은 과학기술이 발전한 곳!
분명히 이 더위를 식힐만한 뭔가가 있을 거예요!

442 시현주 (5KhGblqkRk)

2021-06-13 (내일 월요일) 13:57:44

엔트로피 적으로 누군가 시원하면 누군가는 더워지겠죠.
그렇게 평형을 이루는 거야(농담)

물론 인첨공 학교들은 에어컨을 켜주거나. 빙결 계열의 능력자를 고용하겠죠.

44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3:58:46

빙결 계열..
빙결 계열..

호치의 힘이 필요하다! (광기)

444 태란주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4:07:53

아니면 꼬부기 물대포!!! 할 수 있는 능력..... 더워......

44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4:08:41

어서 와요! 태란주!
꼬부기 물대포라니! 생각도 못한 기술이 나와버렸어요!!
하지만 맞으면 시원할 것 같아!

446 태란주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4:09:49

진짜 맞으면 시원할 거 같아.....

왜 현실엔 포켓몬도 없고 능력자도 없을까....(널부렁)

44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4:11:05

하지만 현실에 포켓몬이 있으면 무서울 것 같은걸요.
꼬부기는 귀여울지도 모르지만 덩치가 있고 위협적인 포켓몬이 주변을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봐요.
야생동물조차도 제대로 방어할 수 없는 인간이 대면하기엔 너무 위험한 것이에요. (눈물)

448 태란주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4:12:28

앗 아아앗.... 그건 그렇네.....(흐릿)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거기에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튀어나오면.... 호러...(흐릿)

44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4:13:50

샹델라가 나와서 웃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거기다가 불을 쏘면 다음날 뉴스감이에요. (절레절레)

450 시현주 (Gk7FdNGyxk)

2021-06-13 (내일 월요일) 14:27:03

그건 그렇습니다.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나온다거나 하면.

태란주도 어서오세요

45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4:29:44

그렇게 포켓몬 전투가 시작되고!! (아냐)

452 시현주 (Gk7FdNGyxk)

2021-06-13 (내일 월요일) 14:48:30

포켓몬 전투.. 애니만 본 저로썬 알 수 없는 세계(?)

45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4:59:23

실제로 포켓몬이 있는 것이 아닌만큼 아무도 포켓몬 배틀의 진실은 알 수 없는 법이지요!
하지만 매우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쩌면 초능력자들끼리의 배틀보다 더욱 말이에요!

454 시현주 (Gk7FdNGyxk)

2021-06-13 (내일 월요일) 15:05:00

포켓몬..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블랙 감성도 꽤 있더라고요(비교적 최근에 알게 된 그런 것)

45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5:06:38

여러가지 유명한 것들이 있지요!
그래서 블랙닌텐도라는 말도 있고 말이에요!

아무튼 시원한 얼음이 필요해요! 얼음 포켓몬이라도 좀! (안돼)

456 시현주 (JFtwl.S5fs)

2021-06-13 (내일 월요일) 15:10:14

얼음.. 얼음이면서 귀여운 게 필요하다.

45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3:44

역시 호치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야)

458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6:02:51

잠시 뒹굴거렸을 뿐인데 오후 4시라니!!
이럴수가!!

459 시현주 (OQE91LH5N6)

2021-06-13 (내일 월요일) 16:03:31

그것이 일요일.

460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6:09:52

시현주의 묵직한 한마디가 괜히 더 아파요!

461 시현주 (OQE91LH5N6)

2021-06-13 (내일 월요일) 16:14:49

푹푹인 것입니다.

뭘 하지요.. 생각보다 이쪽 지역이 범위가 넓군요. 검색해보는데 다들 좀 걸어야 하는 곳이라니.

462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6:16:37

밖에 나오셨으니 일단 시원한 것이라도 드시면 어떨까 싶어요!

463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6:36:49

그럼 여기서 질문!

자캐가 포켓몬이라면 어떤 포켓몬일까?

464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6:39:04

어서 와요! 천영주!
그거 예전에도 나온 질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정우는 역시 이쪽이 아닐까 싶네요!

465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6:40:32

앗, 그런가요! 그럼 복습!

천영이는 이브이일 것 같네요~.

466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6:41:08

정말로 무수히 많은 루트로 변할 수 있는 이브이인건가요?
그렇게 보자면 잘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467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6:43:10

심심해서 들고 온 진단!

유천영은(는) 냉정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쌍권총을 다루는 간부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1068063

최근에 끈끈이총과 다트총을 사용했죠! 간부도 어찌보면 맞으니 어울리네요!

468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6:44:13

그렇습니다! 아마 착하지 않지만 겉모습으로 속여넘기는 이브이이지 않을까요!

46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6:56:00

하지만 이브이는 착하고 귀여운 포켓몬인데!! (동공지진)
아무튼 쌍권총 간부라. 암부가 되면 저런 느낌인 것이군요! (아냐)
근데 저지먼트에선 딱히 간부 직책은 없는걸요.

470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7:06:20

돌연변이인 것입니닷!
보스는 물론 정우정우이고...저지먼트 부원들을 간부로 생각하면 어찌어찌 되지 않을까요. 천영이 레벨 4이기도 하고.

그러고보니까 위키 자리 바꿔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47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7:08:58

그렇게 따지자면 대체 모카고 저지먼트는 간부가 몇이에요. (동공지진)
애초에 저지먼트도 사실 따지고 보면 선도위원장의 지시를 받는 곳이기도 하고 그런 곳이에요.

위키의 자리요? 레벨란만 바꿔주면 되나요?

472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7:09:34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유천영, 누구도 너를 원하지 않아."

당신은 대답했습니다.
"알고 있어."
https://kr.shindanmaker.com/901956

하기 전에 제목 보고 이거 알고 있다는 대답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어요...∑(O_O;)

473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7:10:15

네!

474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7:10:33

그럴리가 없어요! 저지먼트 멤버들은 원할 거예요!
왜 이리 천영이를 쓸모없는 이 취급하는 거예요! (사자후)

47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7:10:53

레벨란을 바꿔뒀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캐릭터란을 좀 정리를 해야겠네요.

476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7:17:29

...능력은 쓸모 있겠지만 천영이 성격이 성격인지라...(덜덜)

감사합니다!!!!

47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7:18:03

아무튼 이 마의 달이 빨리 지나가야 해요.
7월아! 모두가 자유로워지도록 찾아와라!

478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7:18:52

7월!

근데 제 혈육은 7월이 기말이래요.

47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7:21:07

그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전 모르는 것이에요! (시선회피)

480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7:2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유천영의 재능계산기
지능 : 55조원/눈치 : 170억원
외모 : 4900조원/사교력 : 4700억원
행운 : 5만원/가사력 : 180만원
멘탈 : 91조원/병신력 : 220억원
https://kr.shindanmaker.com/439610

....외모와 행운 차이가????

48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7:24:19

행운이 좀 떨어지면 어떤가요!
외모가 4900조나 된다고 하잖아요! 충분히 매꾸고도 남는다고요!

482 천영주 (DFfstEFVEQ)

2021-06-13 (내일 월요일) 17:26:26

길 가다가 넘어지거나 그러면 얼굴도 상해를 입는단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48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7:29:51

5만원 어치 행운이 있으니 그 정도로 운이 없는 것은 아닐 거예요!!

484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7:46:31

저는 잠시 저녁을 먹고 돌아올게요!

485 시현주 (mRKzKcbiWg)

2021-06-13 (내일 월요일) 17:47:36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저녁은 괜찮군요.

486 태란 - 훈련(2-3)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19:25

>>0

태란은 고개를 까딱였다. 거울을 앞에 둔 그는 목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티타니- 나는 티타니아. 나, 나는 티타니아"

목소리 톤이 갈수록 올라갔고 그는 만족스러운 톤까지 올라가서야, 가다듬는 것을 멈췄다. 상대 배역이 없으니, 거울을 봐야 했다.

"이 숲에서 [나갈 생각은 하지 마세요. 가고 싶든, 말든 당신은 여기에 있어야 해요.] 나는 보통 요정이 아니예요. 여름이 나에게 굽실대며 복종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내 곁에 있어줘요. 요정들에게 당신을 돌보라고 일러두겠어요."

대사를 내뱉는 내내, 그는 애절한 듯, 그 안에서 집착하듯 목소리와 표정을 바꾸고 있었다.

"바다로부터 진주를 따서 갖다드리죠. 꽃방석에 누워 잠들면 노래를 불러드릴게요. 죽어야 하는 당신의 육체를 정화시키고 당신을 공기의 요정처럼 만들어드릴게요. 콩꽃, 거미줄, 나방이, 겨자씨!"

속으로 요정들의 대사를 생각하던 그는 거울에서 시선을 뗐다. 이만하면 되었나.

48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21:06

밥을 다 먹고 갱신하겠어요!
그러니까 성하제를 하면 태란이가 저 연극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거죠?!

488 태란주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26:25

어서와 캡틴! 바로 그렇다!!!!

489 시현주 (Db2FlGbx4w)

2021-06-13 (내일 월요일) 18:28:14

다들 어서오세요. 성하제에 볼 수 있다니. 대단해 보이는군요.

490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31:00

성하제야! 오라!
에피소드2가 끝나면 바로 시작을 해야겠어요!
물론 시기는 가을이지만.. 까짓거 시간 좀 땡기면 되죠!

491 태란주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34:18

엗?!?!? 뭔가 내가 당겨지게 만든 주범 같은 느낌..?!?!?!

492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40:07

아니요. 그렇다기보다는 에피소드2가 아무리 못해도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끝날 것 같거든요.
에피소드3 시작전에 성하제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일단 크로스오버를 할 생각이기도 하고 말이에요.

493 시현주 (wFHtEd.Y02)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0:45

성하제와 크로스오버... 좋은 것 같습니다.

494 태란주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1:09

앗 그렇구만! 크로스오버! 신난다!*''*

49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5:40

일단 에피소드2가 다 끝난 후에 결정해야겠지만요!
그때의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도 있는 거니까요!

496 태란주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9:00:57

그렇네... 다들 화이팅이라구!! 더불어서.. 나도 퇴근해야지... 그래야 잡무 처리하고 답레 쓸 숯임ㅅ다....

49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9:01:50

퇴근이라니!
지금까지 출근 중이었어요?!

498 태란주 (jfKDq.VJKY)

2021-06-13 (내일 월요일) 19:04:30

당연히 일하고 있었다!!! ㅇ_<

드디어 집 간다 만세~~~:3 인 거야

49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9:04:45

(동공지진)

일단 수고하셨어요!

500 시현주 (wFHtEd.Y02)

2021-06-13 (내일 월요일) 19:21:05

수고하셨어요 태란주.

50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9:26:29

아무튼 오늘은 스토리가 없는 날이니 하루 쉬도록 하지요!

502 시현주 (0Xa.iZ8bu.)

2021-06-13 (내일 월요일) 19:54:40

하루 정도는 쉬어도..

50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9:55:41

그래서인지 오늘은 사람도 적지만요!
그래도 이런 날도 있다고 생각해요!

504 시현주 (0Xa.iZ8bu.)

2021-06-13 (내일 월요일) 19:56:55

이런 날도 있는 법이죠.(고개끄덕)

50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19:59:58

시현주가 앵무새가 되어버렸어!! (아냐)

506 시현주 (0Xa.iZ8bu.)

2021-06-13 (내일 월요일) 20:01:28

앵무새인가...(나쁘지 않음)

다음 생은 부잣집 고양이나 앵무새인 걸로.

50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0:02:58

으아앗!! 부잣집 고양이는 제가 될래요! (안됨)

508 시현주 (0Xa.iZ8bu.)

2021-06-13 (내일 월요일) 20:03:55

부잣집 고양이가 한둘이겠습니까. 같이 하죠.

50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0:07:50

하지만 그렇게 되면 부잣집 앵무새라는 선택지가 남는걸요!

510 시현주 (0Xa.iZ8bu.)

2021-06-13 (내일 월요일) 20:23:57

앵무새는 다른 분이 하도록 남기는 것으로. 아량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51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0:30:01

그것도 그렇군요?!
좋아요! 그럼 전 냥냥이 할래요!

512 시현주 (hdpPK/LIl.)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3:34

그럼 전 희소성 있는 앵무새로 하죠(?)

51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4:16

그렇다면 이 둘을 키우는 부잣집은 누구인걸까요?!

.dice 1 5. = 5
1.시현
2.정우
3.세아
4.성은
5.아니무스

514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4:30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길 나가야겠다냥!! (아님)

515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0:54:00

집 최고야..........

앗 그럼 태란이가 앵무새인걸로!:3

516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0:54:53

어느쪽이건 아니무스가 기르는 이상 미래 따위 존재하지 않아요!
암튼 어서 와요! 태란주!

517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0:55:41

그렇다면 태란이를 키우는 부잣집은 누구인까!? 다이스 보기는 캡틴의 >>513으로:3


.dice 1 5. = 5

518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0:56:00

다이스 아니무스 좋아하는구나 호에에

51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0:57:50

이렇게 태란무새마저도 아니무스의 손에. (동공지진)

아니무스:우리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된 이상 약한 이는 용납 못해.
아니무스:지금부터 야생동물과 배틀이다. 이기지 못하면 먹이는 없어!

520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0:59:45

살기 위해선 사냥이라도 해와야 하는 건가..!! 배틀은 태란이에게 있어서 불가능에 가까운데...!!!!(???)


아우... 잡무 하고 싶지 않다....(밀린 원고 봄)(시선회피)

52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01:19

그렇게 아니무스 집에서 탈출을 감행하는 고양이와 앵무새 두 마리. (야)

522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09:02

그럼 아니무스가 데리고 온 야생동물은 누구일까요?

.dice 1 5. = 3
1.야생 쥐
2.야생 고양이
3.야생 뱀
4.야생 멧돼지
5.인첨공의 DNA 기술로 부활한 야생 공룡(?!)

52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09:33

야생뱀 정도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

.dice 1 2. = 2
1.고양이의 승
2.살려주세요! 고양이가 뱀에게 감겨서 물리고 있어요.

524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09:49

그렇게 저는 버려지는 것이에요.
먹이도 먹지 못하고 굶어버리는 것이에요.

525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2:13

.dice 1 2. = 2
위와 동일.

526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4:04

아니! 이 뱀이 시현무새까지도 감아버리네!!
대체 얼마나 강한 뱀인거죠?!

527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4:30

야생뱀 VS 앵무새

.dice 1 2. = 2
1. 빅토리! 앵무새!
2. 살려주어어어어어!!! 먹힌다!!!! 뱀이 앵무새 잡아먹는다아아아!!!!!!!!!!!

528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4:43

이렇게 동물 저지먼트는 전멸되었습니다(?)

52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5:17

아니무스:이런 약한 놈들!
아니무스:너희들에게 먹이는 없어!! (버럭)

530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1:36:09

태란: .....!
태란: (아니무스 목소리 흉내)먹이 줄게!(날조)

531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36:45

아니무스:동작 그만.
아니무스:어디서 흉내내기냐? 앵무새야. (빤히)

아니. 앵무새 스킬로 목소리 흉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 태란주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1:44:24

앵무새니까!:3 회색앵무이지 않을까 싶고..(??

일단 나는 잡무 마저 처리하고 오겠다..:3

53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46:29

일 화이팅이에요! 태란주!!

534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1:49:09

다녀오세요 태란주.

53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1:55:22

아무튼 다음 스토리는 아마 전투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시현이가 특히 활약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다른 분들도 정말로 잭팟을 뽑을 수도 있는 그런 스토리!!

536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3:45

잭팟을 뽑을 수도 있는 스토리군요..

53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5:55

데츠 라잇!
바로 그거예요!! 전투만 항상 할 순 없는 거잖아요?

538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17:37

그렇기는.. 하죠(납득)

539 태란 - 성은 (dgF1kPLxZY)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1:48

"고마워요! 힘내서 좋은 무대를 만들도록 할게요! 사인 해주실 건가요?! 가보로 삼을게요!"

얼굴이 금방 밝아진 태란이 대본집의 맨 뒷 장과 함께 파란색 펜을 내밀었다. 정말로 가보로 삼을지는 모르는 일이다.

"절대로 버리지 않을테니까요!"

사인이 끝난다면, 그는 대본집을 소중하게 품에 끌어안을 것이다.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었다. 그러다, 성은의 물음에 눈을 데굴데굴 굴리기 시작했다. 연극 표 값..... 티켓 값이..... 문득, 연극부 부장의 말을 떠올린 태란은 고개를 끄덕였다.

"1만원 정도로 책정했을 거예요. 그렇게 큰 값은 아니지만 제작비는 최소한 뽑을 수 있게 책정했다고 들었거든요.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닌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내년에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무대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태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차일드 에러까지라면... 많이 어린 애들한테는 조금 자극적, 이 될지도 몰라요...? 대사들 중에서 조금 수위가 아슬아슬한데? 싶은 것들이 약간 있어서...."

당장 자신의 대사만 해도, 중반부 쯤에서 어떻게 보면 집착이라고 보일 대사들이 제법 있었다. 싸우고 인간에게 반하고.... 이게 무슨 수난인가 싶던 태란이 어깨를 가볍게 으쓱였다.

"차일드 에러들도 좋아할지도 모르겠어요. 연극 무대라는 건 순식간에 사람들을 휘어잡는 공간이니까."


//답레를 가져왔지롱~~:3

540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2:05

시현주는 특히 전투에 조금 더 지치셨을 것 같고 말이에요. (토닥)
그래도 어떻게든 활약하는 시현이가 멋진 것이에요!

541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25:05

시현주보다는 시현이가 지친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현주는 즐거운 편이거든요.

542 성은 - 태란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2:32:08

"가보로 삼을 싸인은 아닌데. 그렇게 말하니까 괜히 더 잘해줘야 할 것 같네요. 그럼 평소보다 좀 더 힘을 내서 해볼게요!"

태란이 내미는 대본집과 파란색 펜을 받은 성은은 우선 먼저 커다란 하트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선을 끊지 않고 그대로 옆으로 이어가면서 성은이라는 글씨를 흘려쓰면서 한 선으로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작은 하트를 하나 그려서 마무리를 지으면서 싸인을 마친 성은은 펜과 대본집을 태란에게 다시 돌려줬습니다.

"만원이요? 그 정도라면 제 돈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긴 한데. 많이 어린 애들에게는 자극적일 정도로 수위선이 있다는거죠? 그러면 곤란하네요. 조금 유감이지만 저 혼자서 봐야겠어요. 애들에게 아슬아슬한 것을 보여줄 순 없거든요."

꽤나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정말로 차일드 에러를 걱정하는 듯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차일드 에러를 정말로 아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진실이 아니라 이미지를 위한 연기일지도 모르나, 그것은 태란이 판단하기 나름이었습니다.

"차일드 에러는 아니더라도 전 꼭 갈게요. 열심히 하려는 배우님인만큼, 언젠가 저와 같은 곳에 설지도 모르잖아요? 연극배우였다가 영화계열로 빠지는 이들도 많다고 하잖아요? 혹시 알아요? 저하고 언젠가 페어를 맞춰서 연기하게 될 지."

물론 그런 미래가 올지는 모르겠으나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며 성은은 웃으면서 윙크를 다시 보냈습니다.

"그때는 잘 부탁해요. 여.왕.님."

543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2:32:28

다시 어서 와요! 태란주!!
그리고 시현이가.. 어쨌든 지친거잖아요! (눈물)

544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47:17

시현: 솔직히 말해보십셔. 물리력 없는 거 노리고 만든 거 아님까?
시현주: 그건 아니지. 사이코메트리 그런 비슷한 계열이 좋겠다는 건 생각한 적 있지마느

545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2:52:06

하지만 물리력이 없어도 CW는 나올때마다 모두 시현이에게 정보를 털리고 있으니..(시선회피)

546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2:53:13

호기심이 참.. 털려고 작정하는 것 같습니다.

547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2:57:35

하지만 덕분에 공략이 수월하게 된 것도 있잖아요?
당장 비밀번호만 해도 바로 다 털려버리는걸요!

548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3:07:17

그건 그렇습니다. 만약 시현이나 천영이 없었으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을까요.

549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3:08:40

CW 1호의 경우라면 어떻게든 수경에게 접근해서 카드키를 뺏는 방식이 정석이었을테고, CW 3호와 4호는 인간으로서의 의식이 있는만큼 어떻게든 말을 걸거나 해서 설득을 해서 움직임을 정지시키는 방식이 정석이에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언제나 새로운 제 3의 길을 열고는 하지요!

550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2:13

벌써 11시 30분! 내 일요일이 날아간다! 아이고 안된다! 이눔아!

551 시현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9:08

일요일이 날아가고. 새로운 일요일이 오겠죠(?)

552 Captain ◆ABgtXke9Vs (gDgL.Pz7ic)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9:32

큭! 저의 프레이즈를 그대로 가지고 오다니!!
하지만 5일을 또 일해야하는군요. 일해라 노예야! (찰싹)

553 윤소희 - 훈련 (BhS0Gwg82o)

2021-06-13 (내일 월요일) 23:56:31

>>0

"...오늘은 체력 단련이나 할까."

그리로 그는 한 시간 동안 계단을 올라갔다.

554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00:03:20

이젠 아예 새로운 인격이 되어버렸어?! (동공지진)
아무튼 어서 와요! 천영주!

555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00:33:29

다들 또 한 주 힘내보자구요!
월요일에 지지 말아요. 그래요! 지면 안돼요. (눈물)

556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00:57:41

다들 자러 들어간 것 같으니 저 역시 슬슬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57 시현-훈련(9)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01:48:25

>>0

"고양이이이이이이ㅣ"
-왜...
"실종사건!"
-....실종사건을 왜 나한테 말해. 나는 과거를 보지 미래나 추적기능이 아니라고.
"범위를 넓혀보자."
질색하는 표정이다.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고양이가 최근에 지나간 길을 찾을 수 있어서 해피엔딩.

-다시는 이딴 거 시키지 마. 도자기로 모자라서 안 깨지는 금속을 던지게 하려고?
"...금속은 너무 갔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58 태란주 (z94MhFHCEc)

2021-06-14 (모두 수고..) 06:20:17

출근하면서 갱신만...!! 졸려.... :3

559 태란주 (Bb4lQT1xEY)

2021-06-14 (모두 수고..) 16:48:00

갱신할게!!!!!

560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18:47:00

갱신합니다.

561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19:15:11

더워! 더워! 더워!
갱신할게요! 완전 더운 것이에요. 오늘!

562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19:17:33

안녕하세요 캡틴. 그렇죠.. 덥습니다.

563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19:22:12

안녕하세요! 시현주!
맞아요. 더워요. 그러니까 시원한 물을 마시자구요!

564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19:59:29

그러고 보니 제 생일케이크가 모카크림 케이크였어요.
이 무슨 우연 오브 우연?!

565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0:06:29

모카크림 케이크.. 우연과 필연이군요(납득)

에그인헬.. 먹고 싶어지네요. 혼자 다니면 이 점이 안 좋습니다.

566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0:09:38

필연이라니요! 모카고의 선택인건가요?! 그거?!
아무튼 혼자 다니면 못 먹는 것도 은근히 많죠. 하지만 그러다보면 또 혼밥을 하게 되고 그런 것이에요!

567 성태-훈련 (2bOD4jtrsQ)

2021-06-14 (모두 수고..) 20:14:37

>>0
선우와 진우와의 싸움이 끝나고 며칠 후 성태는 병원에 입원하여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병원에서 불을 피우는 것은 금지된다.
따라서 물을 이용한 훈련을 해야한다.

차가운 물이 든 주전가를 높이 들어 물을 따른다.
능력을 사용하여 마찰열을 높힌다.
물을 다 따르면 다시 주전자에 넣고 다시 물을 따른다.
라면을 끓일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한다.

568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0:16:39

어서 와요! 성태주!
능력으로 라면 끓이기! 이 무슨 신선한 훈련법이죠?!

569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0:22:00

어서오세요 성태주

그렇습니다.

570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0:27:49

이번주도 뭔가 직장의 일이 많아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삘이에요.
그건 제 기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 살려줘요!!

571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0:51:00

슬슬 아홉시!
오늘도 일상을 돌릴 수 있으니 일상 가능으로 해두겠어요!
물론 태란주는 얼마든지 편하게 일상을 이어주셔도 괜찮아요!

572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1:24:23

.dice 1 4. = 4
1. 진단
2. 일상?
3. tmi
4. 꺼져

다이스입니다.

573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1:24:38

다이스는 제게 꽤 가혹하군요.

574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1:28:30

다이스?! 다이스야?! (동공지진)
아니에요! 시현주! 사라지면 안돼요!!

575 태란주 (pgWO5in1V6)

2021-06-14 (모두 수고..) 21:29:32

일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후욱후욱...잠깐 등장만 하고 사라진다.....(휘이이이)

오늘 11시에도 안 오면 그거 내가 일하다가 잠든 거야......

576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1:30:35

다녀오세요 태란주.

다이스 뒤엔 사람이 있는 게 확실합니다.

577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1:32:47

어서 와요! 태란주! 아이고. 일이 바쁘시군요.
일 수고하길 바래요!

그리고 다이스는 몰라요! 시현주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그러니까 저런 못된 말이나 하는 거예요!

578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1:35:24

그러고 보니 오늘이 키스데이라는 모양이네요.
그런고로 시현이는 누군가에게 키스를 요구받았나요? (야)

579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1:50:55

시현이는 키스.. 꽤 요구받았을 것 같습니다.
나같아도 시현이같은 이가 있으면 한 번쯤은 찔러보고 싶어지겠으니까요.

다만 그걸 시현이가 정중하게 거절했을 것 같군요.

580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1:53:26

역시 인기남 시현이!
주변 사람들이 그냥 두질 않는군요!

그리고 정우는 그 모습을 팝콘을 씹으면서 보고 있었겠군요!

581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1:58:53

정우를 보면서 애인이 있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할지도요.(확신 아님)(삐즉이는 애인이라도 있어서 그래라 같은 모함)

의외로 선물같은 것도 받지만 다 정중하게 돌려주는.. 공평합니다.

582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2:02:36

사실 지금이라도 시현이가 정우에 대해서 읽으면 뭔가 파악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정우도 그 사실을 알테니 아마 안 잡히려고 할테고.
이것이 바로 신 모카고 저지먼트 술래잡기인가! (아냐)

583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2:06:33

친근한 일상적 접촉에서 읽어보는 것도 가능할 테니까요.
술래잡기같은 걸 하면 숨기는 게 있구나. 싶은 느낌이 확실하게 들겠습니다.

584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2:14:55

사실 이미 눈치가 빠른 이들이라면 어느정도 직감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는 것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연인에게 대하는 것과 다른 부원들을 대하는 것은 조금 태도가 다를 수밖에 없을테니까요!
물론 최대한 공과 사를 구분해서 티는 안 내려고 하겠지만요!

585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2:23:05

눈치는 빠른 편이긴 하죠. 정확하게는 이런 과거로 인해 이렇다. 같은 정보를 처리하면서 생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586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2:25:45

그렇다는 것은 시현이는 눈치를 채고 있다는 이야기?!

587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2:33:00

세화 쪽에서 서류를 전해주거나. 순찰 나갈 때라던가.. 정우와의 별거 아닌 접촉 같은 것들로 어느 정도 분위기가 심상찮다.. 정도는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추후 접촉을 피하려 하거나. 대하는 태도를 보고 성사되었거나. 차였거나.. 같은 걸 느끼는 게 아닐까요?

588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2:3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시현이의 추리력이 엄청나잖아요?! (동공지진)
그렇게 파악을 하다니! 확실히 접촉을 피하려고 하면 수상하게 볼 수밖에 없긴 하겠네요.

589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3:02:18

접촉을 피하는 사람들은 요주의인걸요.

590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3:03:37

정우:잠깐만.
정우:나는 요주의 인물이 아니야. 그냥, 그냥, 그냥...
정우:퍼스트클래스의 기밀을 지키기 위함이야!!

591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3:11:09

시현: 헤에...
시현: 퍼스트클래스의 기밀 같은 걸 말하면 호기심이 자극되어 버리는 검다...
시현: 그러니 순순히 잡혀주십셔?
시현주: 또 그게...

592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3:22:47

정우:(동공지진)
정우:좋아. 진정해. 시현아.
정우:그래. 우리 침착하게 대화로 해결하자.
정우:원하는게 뭐지?

593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3:42:54

시현: 대화는 몸으로 하는 검다?
시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시현주: 순순히 잡혀주십셔?(방긋)

594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3:50:06

.dice 1 2. = 2
1.그렇게 정우는 잡혀버렸다.
2.아이기스는 쉽게 잡히지 않아!

595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3:51:19

시현: 쳇.
시현주: 쳇.

596 Captain ◆ABgtXke9Vs (yv3M2kYyDQ)

2021-06-14 (모두 수고..) 23:53:09

저런! 아이기스를 놓쳐버렸군요!
다음 기회를 노려주세요!

597 시현주 (9ip.F1Pz3M)

2021-06-14 (모두 수고..) 23:53:23

다음 기회를 노리도록 하죠.

598 현주 (r5RO/l5RLk)

2021-06-15 (FIRE!) 00:02:24

잠깐 갱신!! 시험기간이라 자주 못들어오겠네요ㅠㅠㅠ

599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00:03:48

어서 와요! 현주!
시험 기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그런고로 시험 화이팅이에요!

600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00:04:42

어서오세요 현주.

601 시현-훈련(10) (yqMNg/El0c)

2021-06-15 (FIRE!) 00:06:51

>>0

"오늘은... 좀 어색하겠네."
-이건 훈련 끝날 때 기분이 이상해.
"야. 가득 찬 걸 뱉어내는데 기분 안 이상하면 그게 이상한 게 아닐까?"
-처음엔 무지 괴롭다던데.
"정보를 읽으면 나름?"
익사할 것 같은 그런 위기감에서도 태연하다니. 난 놈은 난 놈이야?

정보를 읽고 처리하는 것을 판단하는 커리큘럼은 꽤 난이도 높았다. 일종의 대분류까지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커리큘럼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네.

602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00:14:10

점점 시현이가 강해진다!!
벌써 계수가 500대라니요!

603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00:19:08

꾸준히 한 탓이지요.

604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00:20:22

이것이 바로 성실함의 승리! 다음 레벨5는 틀림없이 시현이에요!

605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00:24:27

운도 좀 따르긴 했지만요.(4가 슬쩍슬쩍 나온 것들을 모음)

606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00:28:20

아아. 포인트.
모두가 열심히 모으려고 한 그 포인트.
운도 실력이라는 말도 있어요! 자부심을 가지는 것이에요!

607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00:51:00

그러고 보니 그때 은지주가 정말로 고통을 받으셨지요.
솔직히 보면서 조금 웃긴 했었는데. (시선회피)

은지주는 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요? 동결하신 분들이 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한 새벽밤이에요.

608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00:55:36

잘 지내고 계시다면 동결을 풀러 오셨을 테니. 잘 못 지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가.(갸웃)

609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01:02:58

(동공지진)

그렇게 죽창을 날리시다니요!! 물론 바쁘게 지내시겠지만!!

610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01:13:41

원래는 다음주쯤에 몸이 바뀌는 그런 이벤트를 해볼까 했었는데 아무래도 6월달은 다들 바빠보이니 7월달로 살며시 미루겠어요!
여름방학 시즌이야! 어서 오라!!

611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01:14:24

여름방학 시즌. 얼른 오면...

아. 여름이지.

612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01:26:08

다음달이면 슬슬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시즌이니까요.
정확히는 6월 말이었지만요!
아무튼 내일 출근을 위해서 전 슬슬 자러 가볼게요! 시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613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01:31:32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614 태란주 (DQ/LLalXFc)

2021-06-15 (FIRE!) 07:29:14

갱신하고 갈게!!! 어제 결국 일하다 잤네...(흐릿)

615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14:12:59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16 태란주 (97DUHSfI/c)

2021-06-15 (FIRE!) 16:12:51

갱신!!!!!!

617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19:13:06

왜 퇴근하는데 비가 오는걸까요? (비 맞은 고양이 풍)
아무튼 갱신이에요!

618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0:04:40

어서오세요 캡틴. 오후부터 내일까지 비라고 하네요.

샤워를 하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619 태란주 (xampMmIOw2)

2021-06-15 (FIRE!) 20:12:00

집.. 최고....(너덜)

잡무하고 올게.....ㅜㅠ

620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0:13:59

어서오세요 태란주.

621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0:16:20

어서 와요! 시현주와 태란주!
태란주는 일 잘 하고 오세요! 화이팅!
그리고 시현주 말대로 샤워를 해야겠어요. 내일까지 비라니. 사실 일기예보를 봤는데 금요일에도 비라는 것 같았는데 무슨 놈의 비가 이렇게 자주 오는걸까요. (눈물)

622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0:33:39

사실 장마보다는 낫지 않을까요(농담)

어서오세요 캡틴.

623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0:37:52

어쩌면 이것이 장마의 시작은 아닐까하고 예상하는 것이에요.
일단 체험판 느낌으로 말이에요!

624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0:57:01

으와아아! 따뜻한 물 샤워 최고!!
물론 정우는 따뜻한 물보다는 조금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625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0:57:53

장마 체험판이군요. 싫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이번주는 빙수 먹으러 갈까 했는데 비가 오면 추울지도.

626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1:02:08

하지만 가게 안은 전혀 춥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가 맛있게 먹기에요! 그런고로 시현주와 시현이는 무슨 빙수를 좋아하나요?

627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1:06:28

시현주는 빙수는 비교적 취향에 안 맞는 거 외에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시현이는 글쎄요.. 음식 종류를 대부분 안 좋아해서요.

628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1:11:01

빙수조차도 시현이는 좋아하지 않는건가요?!
빙수는 읽어도 특별히 뭐가 없을텐데!!

629 윤소희(유천영) - 훈련 (GOd6iF.jeA)

2021-06-15 (FIRE!) 21:24:40

>>0

어제는 쉬었으니까, 오늘은 다시 운동해야지...

몸을 일으킨 그는 산책하러 방 밖으로 나갔다.

630 천영주 (GOd6iF.jeA)

2021-06-15 (FIRE!) 21:25:22

딸꾹질이 괴로워요...

그럼 전 이만 다시 가볼게요. 7월이 되면 자유다...!

631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1:32:59

어서 와요! 천영주!
7월까지 지치지 않게 화이팅!

632 태란 - 훈련(2-4) (xampMmIOw2)

2021-06-15 (FIRE!) 21:35:51

>>0

태란이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여기에서 해야 할 것은 더 이상 없어 보였다.

아마도.

"........"

태란은 늘 그랬듯 손거울을 바라봤고 그는 무어라 입을 벙긋거렸다. 능력을 쓰면서 그는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고 싶은 것이 많았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이미 그도 잊어버렸는지도 모른다.

633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1:38:14

태란주도 어서 와요!!

634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1:42:22

다들 어서오세요.

그건... 글쎄요?

635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1:50:04

여담이나 정우는 다들 알다시피!!
그리고 저는 최근엔 수박 빙수에 조금 관심이 생겼어요! 언젠가는 꼭 먹어볼 거예요!

636 태란주 (xampMmIOw2)

2021-06-15 (FIRE!) 21:51:52

오자마자지만 다시 일하러 가봐야지..........

수박빙수 맛있겠다..... :3 예전에 누가 나한테 비슷한 거 준 적 있는데 맛있더라구!:3

637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1:54:36

뭔가 시원한 수박맛이 퍼질 것 같아서 되게 맛있을 것 같은데 먹을 기회가 없네요.
아무튼 태란주는 다시 일 화이팅이에요!

638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1:57:05

수박빙수 맛있어보이네요.

태란주는 안녕히 다녀오세요.

639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1:57:48

시현주가 대신 먹어보고 평을 말해주는건 어떨까요?!

640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2:15:59

글쎄요... 수박빙수는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대신 어떤 과일일지는 모르겠지만. 복숭아빙수같은 건 먹어볼 수 있겠지요.

641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2:23:32

복숭아 빙수라. 그건 그거대로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큭! 적어도 팥빙수만 아니면 돼요! 팥빙수 말고 다른 거 먹고 싶어!

642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2:30:25

망고빙수...
인절미빙수...
복숭아빙수...
메론빙수...

다 맛있어보이긴 한데. 시현주는 메론빙수는 처음 먹었을 때 그 양에 질렸었죠.

643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2:32:08

이 밤중에 맛있어보이는 거 공격이라니!
이번 주말에는 빙수를 먹을수밖에 없는 것인가!!

644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2:33:20

주말에 츄라이츄라이.

645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2:34:20

큭! 시현주가 유혹한다!!
하지만 이 근처에는 빙수 파는 곳이! 빙수 파는 곳 가려면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으윽!

646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2:42:56

빙수를 위해서 한번쯤은(유혹)

647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2:48:05

시현주가 퍼수에이션 스피치를 사용하신다!! (동공지진)
어서 저는 마인드쉘로 가드를 해야겠어요!! (안됨)

648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2:58:53

하지만 이것은 현실...
빙수... 아삭한 듯 부드럽고 차가운 빙수를 상상해보시죠...

649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3:02:00

(두근)
아, 아니야! 내 심장아!!
그런 것에 반응하고 흔들리면 안돼!!

650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3:24:54

흔들리고 흔들리는 게 인간의 숙명이니 받아들여라.

아니면 마취침을.(푸슛)

651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3:36:13

어째서 또 마취침이에요?! (동공지진)

.dice 1 2. = 1
1.또 다시 캡틴은 마취침에 맞고 말았어요!
2.아이기스여! 날 지켜라!

652 시현주 (yqMNg/El0c)

2021-06-15 (FIRE!) 23:37:42

하지만 잘 자는 건 중요한 게 아니겠습니까.
이번엔 맞았군요. 점점 잠이 옵니다.. 점점 눈이 감겨옵니다.. 눈까풀이 무겁습니다..

653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3:38:08

654 천영주 (GOd6iF.jeA)

2021-06-15 (FIRE!) 23:38:36

잠자는 캡틴이 명사신 시난주에게 당했다...!

655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3:42:12

으아! 아니야! 벌써부터 안 잘 거예요!!
어서 와요! 천영주!

656 천영주 (GOd6iF.jeA)

2021-06-15 (FIRE!) 23:43:33

안녕하세요!

657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3:55:06

아무튼 저는 아직 안 잘 거예요!
새벽 1시까진 버틸 것이다! 여러분들과 잡담하면서 놀 거예요!

658 천영주 (GOd6iF.jeA)

2021-06-15 (FIRE!) 23:55:46

와~!

659 Captain ◆ABgtXke9Vs (cuO3vpi1is)

2021-06-15 (FIRE!) 23:59:00

이 엎드려절받기 같은 느낌은 무엇인가.
대체 무엇인가. (눈물)

660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00:04:48

어서오세요 천영주.

661 시현-훈련(1) (ANqpjeEcgY)

2021-06-16 (水) 00:07:15

>>0

-정보를 얻는다.. 이건 상당히 메리트가 있지. 다만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려면 지속적 접촉이 필요한 느낌이지만.
"너의 능력은 사실 진단에도 적합하지 않을까. 정상적 인간을 많이 읽고 다른 사람과 차이점을 짚어내면 그게 바로 진단이지"
-손만 대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버리는 건가..
"근데 너 의대는 갈 수 있나?"
-난 아직 2학년인데.
"2학년이니까 말하는 거야.. 성적 어때? 당연히 좋다는 건 알지만."
-....

물론 성적이 나쁘진 않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공부하며 연산식을 썼다고 한다...

662 천영주 (7UoyGkxuYM)

2021-06-16 (水) 00:14:03

>>659 orz

안녕하세요!

663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00:15:57

(동공지진)

사이코매트리로 진단까지 할 수 있는 것인가!
하긴, 그런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664 천영주 (7UoyGkxuYM)

2021-06-16 (水) 00:20:30

천영 "자신의 기억까지 읽어버리는 거 아니냐는 환자의 항의만 없다면 괜찮네. 유용하군. 자가 진단이 가능할 테니 암 같은 건 초기 예방도 가능하겠어.."

665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00:35:27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수요일이네요.
앞으로 3일만 더 일하면 또 주말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3일만 더 힘내봐요!

666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01:01:09

정보를 읽는 것이니까요. 유전적 결함이라던가.(정상 유전자를 읽었다는 전제 하에) 평균치나 건강한 인간에게서 있을 수 없는 그런 차이점을 읽어내는.. 그런 것일 것 같네요.

667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01:03:05

하지만 저것을 확실하게 읽기 위해서는 의술에 대한 공부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정보를 읽는다고 해도 이게 어떤 정보인지 파악이 불가능하면 읽는다고 해도 그것을 해독할 수 없을테니까요.

668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01:26:28

일단 저는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669 천영주 (7UoyGkxuYM)

2021-06-16 (水) 01:39:22

잘 자요!

670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02:26:49

그건 그렇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71 태란주 (PI5IfSNSUY)

2021-06-16 (水) 13:27:31

갱신이야!!!

어우 배고파.. .얼른 점심 먹어야지... :3

672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16:17:0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73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19:09:23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넘긴 캡틴은 (뚠뚠) 오늘도 (뚠뚠) 갱신을 하는 것이에요!

674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19:19:35

어서오세요 캡틴. 하루를 넘기셨군요.

675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19:25:44

안녕하세요! 시현주!
잘 넘기고 식사도 하고 왔어요!
시현주는 잘 보내셨나요?

676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19:32:01

네. 저도 잘 보낸 편입니다. 비가 올 듯 말 듯 하긴 했지만요.

677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19:37:15

그러게요. 결국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지요!
하지만 금요일에 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것 같아요.
일단 잘 보냈다고 하니 그건 다행이네요!

678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19:53:18

또 비가 오겠군요...

679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0:06:39

올지 안 올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사는 곳은 오는 것 같아요.
올해는 비가 은근히 많이 내리네요.

680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0:25:29

그렇네요...는 작년에 물바다를 봤던 터라 자주 오더라도 적당히 오는게 좋습니다.

681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0:34:52

대체 어떤 것을 봤길래 물바다인 거예요?! (동공지진)

682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0:37:41

갱신이야... 답레 쓰다가 그대로 잠들었었네 에고...

683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0:38:04

시현주는 도대체 무엇을 봤던 건가
....!.!!!

684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0:40:44

https://youtu.be/K41V4VxYHZY

이런 것이요?(예시지만 매우 비슷해서 들고 옴)

다들 어서오세요.

685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0:41:54

아..... 아.....(아....)

고생했겠네 저런 수준의 물바다를 봤었으면 어우....

686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0:44:31

어서 와요! 태란주!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그리고 저 정도라면..(납득) 확실히 작년에 말이 많았지요. 저거.

687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0:45:32

작년에 말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저정도는 아니길 바랍니다.

688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0:46:57

뭔가 정신 없이 보냈지만 잘은 보냈다!!!

무엇보다 내일 오늘 본 면접 결과가 나와.....(덜덜)

689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0:48:56

좋은 결과 나올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늘 하루는 릴렉스! 릴렉스!

690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0:54:28

고마워....!! 힘 내야지...

그래야 당당하게 퇴사할 수 있으니꽈...!!!!

691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1:01:31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692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1:07:44

아앗?! 당당하게 퇴사라니요!
아니. 물론 합격하면 회사를 옮겨야 하니 퇴사를 해야겠지만 뭔가 생각도 못한 말이 나와서 빵 터졌어요!

693 태란 - 성은 (Z431EAMktU)

2021-06-16 (水) 21:14:57

“헉 감사합니다!!! 주변에 자랑해야겠어요! 친구 중에 팬이 있는데 혹시 사진도 찍어주실 수 있나요?”

대본집에 적힌 싸인이 실감나지 않는다는 듯 그는 몇 번이고 대본집을 들여다봤다. 확실히 적혀 있었다.

“대사 자체를 말하기는 아직 못 외워서 말은 못하지만 티타니아가 인간에게 반해서 계속 자기와 같이 지내자고 집착 비슷한 걸 드러내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 장면을 연기할 때, 애절하면서 소름 돋게 만들어야 했다. 태란은 입술을 살짝 모아서 찡그렸다.

“어쩌면, 트라우마를 자극할 지도 모르니까요. 아니면, 부장한테 말해서 동화 연극도 준비하자고 해볼게요. 저번에 인어공주 연습했었으니까, 아마 하게 되면 인어 공주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전의 차일드 에러들이 생각난 태란이 의지를 굳힌 표정으로 말했다.

“... 노, 노력 할게요...... 벌써부터 막 긴장되고 떨리네요. 하, 할 수 있겠죠...?”

할 수 있을까, 태란은 긴장한 목소리로 말했다.

“으아아아아아...!!!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이번에만 그... 여왕 역할인 거고..... 여장은 자주 하긴 하지만... 그......”

차마 여자 역할을 자주 안 맡는다고는 못하는 태란이 횡설수설 거리기 시작했다.

694 성은 - 태란 (1coF9/nVfg)

2021-06-16 (水) 21:22:20

싸인에 이어 사진을 부탁하는 태란의 말에 성은은 별 상관없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애초에 자신은 싸인보다는 사진을 찍는 것을 좀 더 좋아하기에 준비가 되면 얼마든지 찍어도 좋다고 이야기를 하며 성은은 싱글벙글 웃어보이다 정말로 환한 아이돌로서의 미소를 보였습니다. 그것이 정말로 그녀의 미소인건지, 아니면 팬에게 보내는 서비스적인 일종의 연기인건진 오직 그녀만 알 뿐이었습니다.

"마음은 고맙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지잖아요? 물론 아이들을 생각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하면 너무 민폐니까 마음만 받을게요."

안 그래도 준비하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 추가로 준비하는 것은 역시 영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그녀는 고개를 살며시 저었습니다. 어차피 축제에는 다른 것들도 많을테니 그것들을 아이들과 같이 즐기면 될 일이었습니다. 허나 그런 생각을 하는 도중, 성은의 표정이 잠시 어두워졌습니다.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지만 그녀의 표정이 원래대로 돌아오기 전에는 그 어떤 말에도 대답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튼 곧 표정을 돌린 성은은 긴장한 목소리를 내는 태란을 가만히 바라보다 에잇! 소리를 내며 두 손을 올린 후의 그의 얼굴 바로 앞에서 짝! 소리를 크게 내면서 손뼉을 쳤습니다. 그리고 오른손 검지를 가만히 흔들면서 이야기했습니다.

"무대에 오를 이가 그렇게 긴장하면 어떡해요? 배우를 꿈꾸고 진지하게 한다면 어느 순간에라도 뻔뻔해야 해요. 나는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다에요. 그런 작은 마음가짐 하나가 행동에 그대로 드러나니까 참고해주세요. 다음에 연습할 때 확인해봐도 좋아요. 아무튼 당신은 잘 할 수 있어요. 누구보다 정말로 말이에요."

조금은 진지하게, 하지만 너무 무겁진 않게 이야기를 하면서 횡설수설 하는 태란을 바라보며 귀엽다는 듯이 성은은 가만히 태란을 빤히 바라보다가 말했습니다.

"그럼 뭐라고 불러줄까요? 태란 씨라고 했으니까 태란이? 아니면 아이돌답게 태란 오빠? 후훗."

/성은이가 너무 짓궂게 나오는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한 것이에요!

695 태란 - 훈련(2-5) (Z431EAMktU)

2021-06-16 (水) 21:30:56

>>0

대사에 능력을 섞어서 쓴다. 그렇게 할수록, 평소 말하는 와중에 능력을 쉽게 쓸 수 있다.

".... 그렇다고 해도 모든 대사에 능력을 쓰는 건 나라도 어려가지로 힘든데 말이죠...!!!"

능력을 쓰면서 대사를 치던 태란이 울컥한 목소리로 외쳤다.

696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1:36:48

괜찮아!! 태란이 놀림 받는 거 좋아(낄낄낄)

697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1:42:26

(동공지진)
으앗! 자기 캐릭터를 애정하고 아껴줍시다! 여러분!! (그거 아님)

698 현주 (umfRVlY9xM)

2021-06-16 (水) 22:10:04

개애애애애애앵시이이이이인!!!!!

699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2:10:18

태란이는 굴리고 싶어져....(????) 내가 약을 먹어서 답레는 내일 중 가능!

야근 만세!!!(????)

700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2:13:59

>>698 어서 와요! 현주!! 하루 잘 보내셨나요?

>>699 알겠어요! 그럼 답레는 편할 때 주세요! 그리고 야근은 안돼요!! (눈물)

701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2:15:39

다들 어서오세요.

702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2:15:48

현주 어서와!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야근 확정이라.... ':3c 피하지 못하니 받아들이자가 되었다!

703 현주 (umfRVlY9xM)

2021-06-16 (水) 22:15:56

생산적인 하루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704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2:19:34

>>702 (토닥토닥) 그렇게 즐기는 자가 되는거군요.

>>703 재밌게 보냈다니. 그거야말로 생산적인 하루 아니겠어요? 아무튼 잘 보낸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705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2:27:08

예전에 모프로에서 보니까 즐기는 자를 어찌 이기겠소? 하더라구 그래서 그걸 모토로 삼기로 했지!(?)

706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2:29:28

하지만 저는 야근을 즐길 자신이 없어요.
그것이 가능하다니. 태란주는 각성하셨군요!

707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2:38:04

껄껄껄.... 사실 그렇지만도 않아... :3

(강제로)즐기기 같은 그런 느낌...(?)

708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2:43:25

(강제로)인 시점에서 즐기기가 아니잖아요! (눈물)
힘내요! 태란주!!

709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2:52:03

언젠간 즐길 수 있겠지! 아자아자 화이팅!!

승슬 졸려오는구만... :3

710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2:54:44

피곤하시면 어서 푹 주무시는 거예요!
아니구나. 야근이면 못 주무시겠네요. 아이고. 태란주. (토닥)

711 태란주 (Z431EAMktU)

2021-06-16 (水) 23:03:41

앗 오늘은 야근이 아니야...!! 내일 야근..! 내일!!! 그래서 내일 월루로 답레 가져올거야!(?)

그럼 진짜로 자러 가볼개!

712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3:06:21

안녕히 주무세요 태란주

.dice 1 4. = 2
1.진단
2.조각
3.tmi
4.꺼져
다이스

713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3:06:23

이럴수가! 내일이었다니! (쥐구멍)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태란주!

714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3:22:29

에피소드2 보스전과 정말로 잘 어울리는 브금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물론 깔 것 같진 않지만 저는 들으면서 진행해야겠어요! 그 날엔!

715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3:23:48

궁금해지네요. 언젠간 풀릴 수 있을까요.

716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3:29:17

이렇게 되면 또 틀어주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일단 그건 그 날 생각해봐야겠어요!

여담인데 원래 에피소드3 보스는 (넘버즈 모드) 아이기스였습니다만...
루트가 바뀌는 바람에 다르게 바뀌었어요. 그건 또 차후를 기약해주세요!

717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3:37:56

루트가 바뀌어서 바뀌었군요. 차후가 기대됩니다.

718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3:44:03

네! 바뀌었지요!
그건 에피소드3가 들어간 후에 전개를 하다보면 언젠간!!
사실 지금은 에피소드2 보스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719 시현주 (ANqpjeEcgY)

2021-06-16 (水) 23:46:35

에피소드 2부터가 문제군요.

시현: 자꾸 날 왜 굴림까ㅠㅠ
시현주: 어쩔 수 없어. 굴러라.

720 Captain ◆ABgtXke9Vs (1coF9/nVfg)

2021-06-16 (水) 23:52:24

하지만 시현이 대활약중인걸요!
CW도 시현이에게 전부 다 털리고 있고 말이에요!

721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01:23

그게 이녀석의 존재의의 중 하나일 겁니다.

그렇게 굴러야 좀 하겠죠.

722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06:51

어쨌든 자신의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쯤 시현이는 CW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723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13:38

인공지능 개발비가 아까워서 애를 넣나. 싶은 인공지능 개발하는 연구원이 그렇게 없는건가.. ㅉㅉ... 같은 생각도 조금 있고요. 생각보다 비효율적인데 과학자들이 은근 비효율적인 거에 미쳐있구나. 싶은 생각도 존재합니다.
인첨공이니까 가능하다는 생각도 있네요.

724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1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공지능. 확실히 공감하는 바에요.
사실 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차일드 에러보다는 그쪽이 나을지도 모르지만 디벨로퍼의 최종목적을 위한 실험이자 테스트 단계인 셈이기에 굳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에 가까워요.
물론 디벨로퍼의 최종목적은 아직 비밀이에요!

725 시현-훈련(2)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28:48

>>0

야옹~
고양이 소리가 들려서 쓰다듬어줍니다. 고양이의 몸짓언어나. 의학적인 것을 공부한 덕분이었을까요(본의 아니게 수의학도 배우게 되다니.) 지금 이녀석의 상태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쓰다듬다가. 그저 떠나버릴 뿐이었지만요.

-동물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
느릿느릿하게 말하고 당신은 뒤를 따라온 이를 마주합니다. 항상 연구소 내에서만 보다가 밖에서 보니 신선하지요?

"고양이가 아니란 건 알잖아?"
-그래. 고양이처럼 보이는 거지.

726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1:01

과연 시현이는 레벨5에 도달하면 무엇을 할지 정말로 궁금한 것이에요!

727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2:16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728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3:46

그건 그렇겠지만!!
그럼 시현이는 일단 레벨5에는 도달하고 싶은건가요?

729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39:43

그렇습니다. 레벨 5에 도달하는 게 목표에 가깝습니다.

730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42:17

할 수 있다! 시현이!
레벨 5가 되어라! 시현이!
그리고 다음 저지먼트 부장님이..(야)

731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43:05

시현: 싫슴다! 부장같은 거 되면 곤란함다!
시현주: 글쎄..

732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00:44:32

하지만 시현주는 시켜보고 싶은 거로군요! 압니다!

733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01:24:15

그럼 저는 내일 출근을 위해서 슬슬 자러 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시현주!

734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01:26:57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시현주는 시키고 싶다.. 보다는 아직은 이르다. 느낌이긴 합니다.

735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13:03:10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36 태란주 (6yjupmIoEM)

2021-06-17 (거의 끝나감) 17:33:44

답레가 늦어질 거 같다...(파들)

737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19:02:21

돌아와서 갱신이에요! 오늘도 일 힘들었다!
아무튼 제가 크로스오버를 고려하고 있던 스레가 닫아버렸군요. 저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털썩)
다른 스레를 눈여겨봐야하나!!

738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19:28:56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캡틴. 그런가요? 다른 스레를 눈여겨봐도 되겠고..

요새 핫한 어장들..육성 쪽이라서 좀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좀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739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19:45:22

안녕하세요! 시현주!
음. 거기도 알고 있긴 한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일단 뭐 천천히 생각해보려고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요!

740 태란주 (UTidCAckeA)

2021-06-17 (거의 끝나감) 19:54:08

갱신이야 다들 안녕안녕... 답레를 쓸 수 있을거라는 과거의 태란주를 매우 쳐야해....(흐릿)

741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19:55:04

어서 와요! 태란주!
일상이 정말로 많이 힘들 것 같다 싶으면 그냥 저기서 좀 더 이야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로 가도 괜찮으니까 편하게 해주셔도 괜찮아요!

742 태란주 (UTidCAckeA)

2021-06-17 (거의 끝나감) 19:58:22

그래도 될까...? 흑... 제대로 일상 마무리를 못하는 거 같아서 미안하네ㅠ

743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19:59:11

현생이 안 따르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다들 바쁜 것 같으니까요.
6월의 비극이라는 느낌일지도 모르는 거 아니겠어요?

허나 이번 주 스토리는 예정대로 갈 거예요!
이번 주는 여러분들이 열심히 탐사를 해서 숨겨진 진실이나 그런 것을 마구마구 파해치는 그런 타임!

744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04:15

그리고 자정에 웹박수 들어온 건 잘 받았어요.
일단 자세한 것은 제가 노코맨트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그에 대해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보니.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모카고는 당신에게 열려있다는 것이고, 언제든 오고 싶으면 오라는 말 정도에요. 바쁜 나날이 하루 빨리 정리되길 바라고 굳이 모카고가 아니더라도 행복한 나날이 있길 바래요.

이러니까 뭔가 작별인사 같은데 작별인사 아니에요! (다급)

745 태란주 (UTidCAckeA)

2021-06-17 (거의 끝나감) 20:06:02

지금까지 모카고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캡틴: 나가요 태란주;)

746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07:48

아앗?! 엔딩 내야하는 거예요?!
디벨로퍼와의 싸움은 이제부터야! 엔딩인 것이에요?! (아냐)

747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17:21

다들 어서오세요.

노코멘트군요. 그럼 그런 게 아니겠나요.

748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18:03

시현주의 말이 은근히 차가워요. (눈물)
그래도 메시지를 보낸 분은 잘 보실 거라고 생각해요!

749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23:44

차가운 말 같지만 캡틴이 노코멘트라면 그런 거일 거라는 말이었습니다.

750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29:35

아무튼 시현주는 이번 CW 사태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가 짐작 가는 것이 혹시 있을까요?
혹은 의문점이라던가.
사실 별로 풀린 것도 없어서 이렇게 묻는 것 자체가 뭔가 미안해질 정도네요. (눈물)

751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31:19

제가 머리가 좋지 않아서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물리를 희생해서라도 정보계를 원한 이유 중 하나도 이런 정보같은 걸 알아내는 그런 것이니까요.

752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35:05

그렇다면 이번 주 이벤트를 기대해보는 것이에요!
이번 주는 말 그대로 조사파트니까요!

753 태란주 (UTidCAckeA)

2021-06-17 (거의 끝나감) 20:38:49

조사파트!!!:3

이벤트 힘낸다!!!!!

754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40:01

조사파트군요. 다들 힘냅시다.

755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40:04

이번주 스토리는 마찬가지로 저녁 7시 30분에 있을 예정이에요!
앞으로 이틀 후!! 정보를 조금만 주자면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큰 분기가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것이에요.

756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51:52

이런.... 분기같은 것에 취약한 편이지만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757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53:04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에요!
특정 루트로 가면 어떤가요! 그게 여러분들의 이야기인데!

758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0:59:39

그건.. 그렇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아닌 만큼 좋은 루트로 가는 걸 원하는 바가 있으니까요.

759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01:07

어느 루트가 좋은 루트고 어느 루트가 나쁜 루트인진 없어요!
그냥 전개가 조금씩 달라질 뿐인걸요! 그러니까 괜찮은 것이에요!

760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05:52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폭발한다거나 그런 건... 좀 꺼려지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761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07:14

그것은 루트라고 해야할지.
여러분들의 전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해야할지. (시선회피)
고로 모카고 화이팅!!

762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15:26

(빤히)(빠아안히)

763 태란주 (EJi50nIpS.)

2021-06-17 (거의 끝나감) 21:16:19

((((((지이이이이이이이이)))))))

764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16:42

아니! 이 분들이?!
저를 왜 그렇게 빤히 보시는건가요?! (동공지진)

765 태란주 (EJi50nIpS.)

2021-06-17 (거의 끝나감) 21:20:18

>>764 (>>761 보여주기)(빠아아안히)

766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21:07

아니! 하지만 전투의 결과는 여러분들의 몫인걸요!
정우가 도와주거나 할 순 없는걸요!!

767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23:12

저희들의 몫이긴 하지만 쳐다볼 수는 있으니까요?

768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29:12

여러분들이라면 잘 할 수 있어요!
여명도 이긴 여러분들인걸요!!

769 태란주 (hwbT3xLZoQ)

2021-06-17 (거의 끝나감) 21:35:33

태란이는....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내가 바빠서 참가를 못하거나 도중에 사라지거나....

770 성태주 (zymG/iZTMA)

2021-06-17 (거의 끝나감) 21:39:04

오랜만에 등장!

771 태란주 (hwbT3xLZoQ)

2021-06-17 (거의 끝나감) 21:40:24

어서와 성태주!

772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40:39

어서오세요 성태주.

773 성태주 (zymG/iZTMA)

2021-06-17 (거의 끝나감) 21:42:37

다들 안녕하세요!

774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43:45

어서 와요! 성태주!
그리고 태란이도 이런저런 자잘한 활약은 했었다구요!
저번 스토리에서도 스킬아웃들을 섭외(?) 해서 병원을 보호해놓고서!

775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53:57

별 생각 없이 달력을 봤는데 6월이 2주밖에 안 남았어요.
아니. 제 6월 어디 갔어요?! (야)

776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1:59:22

아앗... 그렇지만 그건 캡틴이 이것저것 힌트를 많이 준 거라구..!!

시간 진짜 빠르더라.... 6월 순삭.

777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1:59:58

저는 힌트를 많이 주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힘으로 잘 해결한거라구요!
이를테면 비터 크리쳐 전을 생각해보세요! 저는 정말 아무런 힌트도 주지 않았다구요!

778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2:10:00

앗 그런가....!!!

느애에 집 오니까 엄청 늘어진다...

779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11:32

그런고로 이번 보스전이나 전투도 힌트를 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한계에 도전해보세요!! (야)

780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2:16:45

보스에게 능력 써도 됩니까ㅡ?!?(???)

781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17:32

써도 상관은 없지만 과연 CW 시리즈에게 통할지는!!
물론 보스가 CW 시리즈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782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17:49

6월도 다 가고. 7월이 되면...

으... 싫군요.

783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18:53

하지만 그만큼 시원한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백신 빨리 맞고 워터파크나 가고 싶어요.. (눈물)

784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2:20:04

백신.... 원해......

백신 빨리 맞고 산에 들어가고 싶어..... 자연에 파묻히고 싶어........<:3

785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24:34

자연은 지금도 마스크를 끼면 갈 수 있을 거예요! 태란주!
제 동생만 해도 전에 마스크 끼고 계곡 가서 몸 담그고 왔다구요!

786 윤소희(유천영) - 훈련 (A3B23HsxFc)

2021-06-17 (거의 끝나감) 22:38:07

>>0

시험 얼마 안 남았네. 귀찮아...

일단 영어 본문부터 전부 외워둘까나.

787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2:38:48

아 그 방법이...!!! 좋아.. 다음에 가봐야지....

788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38:51

어서오세요 천영주.

바닷가 쪽에도 사람이 좀 보이더군요.

789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2:39:09

천영주 어서와!

790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41:41

어서 와요! 천영주!!
공부 힘내세요!! 시험도 화이팅!!

그리고 저도 언젠가 그렇게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역시 여름인데 이대로 물놀이를 안하고 넘어갈 순 없어요!!

791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41:59

바닷가. 그러고 보니 바닷가도 굳이 깊은 곳에 들어가지 않고 몸만 담근다면?!

792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2:48:52

맥주병인 태란주는.... 발만 담가야지..... :3!

793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50:29

에피소드2가 끝난 여름에는 그렇게 모두가 여름 섬에 놀러가는 이벤트도 있다구요!
그때는 많은 분들이 동결을 풀고 다시 돌아왔으면 하고 바라는 거예요!

794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53:07

발만 담그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바닷물은 짠 기가 있으니까요.

795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56:23

그거야 다 끝난 후에 샤워를 하면 된다구요!
시원하게 놀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최고의 여름피서로군요! 이건!

796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2:57:11

오! 섬!!!! 스킨스쿠버! 파도타기!! 와우!

797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2:58:36

물론 인첨공에서 못 나가기 때문에 인천 어딘가에 있는 섬이겠지만요!
하지만 섬에서 노는 것도 나름 나쁘지 않다구요!

798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2:59:15

그렇지! 그것만으로도 엄청 좋으니까!!

스킨스쿠버도 재미있고 짜릿하구..... 후루루루루...

799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08:32

최대한 맑은 바다라는 설정을 붙여야겠군요!
그래야 태란이가 스킨스쿠버를 편하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800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08:39

섬에서 논다니 좋아할까요.

시현은.. 좋아하겠죠. 예전 느낌도 난다면서?

801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3:09:22

캡틴의 배려에 압도적 감사!!!!!

802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18:10

>>800 이 이벤트를 시현이를 위해서라도 꼭 해야겠어요!
걱정하지 마시죠! 아주 훌륭한 섬으로 정우가 데려갈 거예요!

>>801 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라니요!
당연히 정우도 즐기기 위해서인걸요! 물론 정우는 스킨스쿠버를 그렇게 즐기는 것은 아니고 일광욕을 하면서 모래찜질을 하면서 즐길 확률이 클 것 같네요!

803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24:38

해를 보는 건 즐기지 않지만 스킨스쿠버 같은 활동은 좀 관심을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맑은 바다 안에서...

....생각해보니 서해 바다니까 광어같은 식용생선이 더 많이 보일 것 같지만.

804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3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럴 가능성이 클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어쩌면 뻘이 바로 보일지도 모르는 것이에요! 서해니까요!

805 태란주 (.zejUSnOKg)

2021-06-17 (거의 끝나감) 23:32:21

그럼 거기에서 뭐 캐가도 되는 걸까...?:3

낙지라던가.. .낙지라던가... 맛조개라던가.....

개불이라던가...


개불 먹고 싶다(?) 난 약기운이 퍼져서 자러 가볼게!!!

806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32:39

서해니까요.. 아무래도 뻘부터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상상만 하면 아열대의 제주 바다같은 건데. 현실성이 갑자기 치고 들어옵니다. 그래도 성대 같은 생선은 예쁜 펀이니까요.

807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33:45

>>805 캐가는 것은 물론 자유지요!
그렇게 캐서 나중에 저녁에 같이 먹는 것도 재밌지 않겠어요?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태란주!

>>806 (눈물)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창작물이니까 조금 다르게 변경해도 되지 않을까요?!
인첨공의 과학기술로 여기서는 아열대의 맑은 바다처럼 놀 수 있다라던가!

808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37:01

안녕히 주무세요 태란주.

사실 아열대 바다는 독있는 애들도 있으니... 이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모릅니다.

809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51:34

그렇다면 독이 없는 애들만 있는 아열대 바다를 만들면 되는 거예요! (야)

810 시현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52:35

과학의 힘인가... 어쩌면 일종의 텔레포트 게이트 같은 걸로 인천이 보이지만 섬은 태평양 무인도여도 재미있어 보이겠군요.


농담이지만요.

811 Captain ◆ABgtXke9Vs (LxCAgcLEvE)

2021-06-17 (거의 끝나감) 23:56:14

하지만 인첨공의 기술이라면 그런 것이 만들어져도 이상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물론 어느 정도 제약이 좀 따르겠지만요! 그것을 이용해서 막 탈출하고 그러면 안될테니까요!

812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00:07

제약이 따르더라도 그런 걸 할 수 있다면 분명 얻기 위해서 노력할 이들이 많겠습니다.

813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03:07

시현이는 이용하려고 애 쓸 것 같나요?
아무튼 이렇게 된 이상 레벨5의 권한을 모두 사용한다! (안됨)

814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06:08

>>813 태평양 한가운데의 생태탐사인 검다!!!!(<미쳐있음)

815 시현-훈련(3)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09:14

>>0

"태평양 한가운데에 떨궈놓으면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내가 무슨 콜드 프리즈같은 능력이나 텔레포트 능력이나. 염동력 계열 능력인 줄 알아?
"아니 가능할 것도 같아서"
-어째서? 물 한복ㅍ
"무인ㄷ...
둘의 생각이 달라서 생긴 해프닝입니다.

"어라 그럼 읽지 않고 있던 거였네?"
-내가 왜 다 읽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아니아니. 조절이라도 해보는 거야?"
-입다물어. 실시간으로 읽으면서 할 거니까.
x졌네. 같은 생각을 하는 순간 입술을 손가락으로 탁 칩니다.

816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09:20

>>814 세상에! 여기서 시현이의 호기심이 발동해서 태평양을 연구하려고 하는 건가요?!

817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10:49

글쎄요? 하지만 인천 내에서만 이걸 썩히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해외를 나갔다 온 물건으로 해외여행 및 정보를 얻으려 하는 탐욕스러움은 비길 바가 없겠습니다.

818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15:40

확실히 시현이 정도면 다른 나라에도 막 가고 싶을테니까요.
그러니까 외박 신청을 받아서 우리나라 다른 곳을 돌아보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물론 최소 반년은 걸리겠지만요!

819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18:48

아이돌이 되었으면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를 돌아다녔을 텐데. 인첨공에 와서...

820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22:07

하지만 인첨공에 왔으니까 모카고 저지먼트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한다구요!

821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24:32

위기는 곧 기회지요(고개끄덕)

822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26:14

그러니까 시현이에게는 지금 무슨 기회가 있을까요?
괜히 궁금해지는걸요!

823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28:32

기회라면.. 사이코메트리+의학으로 날리는 의사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누구도 못 건드리는 정보 쪽을 팔 수도 있겠네요. 어디지. 애니메이션 같은 데 나오는 여기는 중립구역이야 공격은 금물. 정보가 값. 같은 거라던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여러가지라던가요.. 는 사실 생각나는 게 저 둘 정도일까요.

824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29:40

중립구역이야. 공격은 금물이라니.
뭔가 흥신소 같은 느낌이로군요. 확실히 시현이의 능력은 그런 쪽에 특화되어있으니 그런 것을 세워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뭔가 법에 걸리지 않게 아슬아슬하게 어느 정도 조절은 할 것 같기도 하구요!

825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36:57

법에 안 걸리게 아슬아슬할까요...(갸웃)

826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47:51

어?! 법에 걸리도록 하는 거예요?!
레벨5 파워로 이겨내는 것이에요?! 법 따위?!

827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51:19

의외로 법 자체는 철저하게 지킬지도 모르겠어서요. 물론 많은 사기꾼들이 법의 허점을 파고들긴 하죠.
법에 정의되지 않은 것이나 법의 해석은 변호사가 변호할 일이니까요.

시현은 그 사이에서 이득만 본다거나요.

828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53:00

세상에. 엄청나게 철저하잖아요?! 법의 헛점을 이용해서 일을 한다니!
물론 정우로서는 그리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긴 한데 시현이의 인생은 시현의의 것이니까요.
그러니까 시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829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0:53:36

시현이 하고 싶은 것.. 시현은 있겠지만 시현주가 오락가락하니.. 애매하군요.

830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0:55:37

그거야 지금 당장 꼭 정해야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시현이가 앞으로 인첨공에서 이것저것 시도하면 되는 것이죠!

831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1:05:12

그렇습니다.

비가 지금도 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인하고 잘 준비를 해야겠네요.

832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1:09:41

여기는 지금은 비가 내리지 않아요.
자고 일어나면 또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시현주!

833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1:13:52

아직 자지는 않지만. 인사는 미리 받아두죠. 캡틴도 푹 쉬세요.

834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1:15:00

ㅋㅋㅋㅋㅋ 아닛! 아직 자는 것은 아니었군요!!
뭔가 주무시는 줄 알았어요!

835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1:20:38

잘 준비니까요. 자야겠습니다. 와 잘 준비를 하는 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에 나가서 뭘 먹을 생각인데, 일요일에는 쉬는 두 곳이 굉장히 떨어져 있네요. 한 곳만 선택한다면 어디로 갈지 선택해야겠습니다.

836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1:22:03

그럴땐 다이스를 굴리면 어때요?
다이스님이 대신 선택해줄 거예요!!

837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01:25:59

하지만 이제는 제가 자러 가야겠네요!
금요일 출근! 힘내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시현주!

838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01:29:10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음...(고민)

839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09:48:31

갱신이야!!

840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12:25:06

갱신합니다.

841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15:31:27

내일 이벤트 참가 가능!!!:3

842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16:29:58

어서오세요 태란주.

843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18:04:46

늦게 봤네 안녕안녕!!!

844 태란 - 훈련(2-6)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18:58:22

>>0

태란이 커다란 커텐을 손으로 집어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뒤집어 썼다. 길다란 로브를, 뒤집어 쓴 종교인이나 수도승 같아진 자신의 모습에 그는 작게 미소지었다.

"맥베스! 맥베스! 맥베스!"

태란이 마치 유령처럼 목소리를 긁으며 외쳤다. 그의 옆에서 [맥베스]라는 이름표를 목에 건 남학생이 진지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봤다.

"내 귀가 셋이라도 네 말을 듣겠다."
"[잔인하고 대담하며 흔들리지 말아라. 인간의 힘이라면 우습게 생각하라.]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도 맥베스를 해치진 못할 테니까."
"그렇다면 살아있거라, 맥더프. 네 놈을 두려워 할 필요가 어디있는가? 그렇지만 난 확실한 것을 재확인하고 운명에게 보증서를 받겠다. 네 놈을 살려두지 않으리라. 그래서 내가 겁쟁이 공포심에게 '거짓이야'라고 말할 수 있고 천둥이 치더라도 잠잘 수 있도록."

으르렁 거리듯, 두 사람이 서로를 노려볼 때 쯤 천둥소리 같은 효과음이 우르릉 들리기 시작했다.

"거기까지.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가자."
"네ㅡ"

845 윤소희(유천영) - 훈련 (5tSjZ69vm6)

2021-06-18 (불탄다..!) 19:04:58

>>0

공부 귀찮아...하기 싫다....자고 싶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문제집을 바라보던 그는 결국 문제집을 덮고 리모컨으로 방 불을 끄더니 잠에 들었다.

846 천영주 (5tSjZ69vm6)

2021-06-18 (불탄다..!) 19:05:14

안녕하세요!

847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19:09:26

천영주 어서와!

848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19:13:44

다들 어서오세요.

849 천영주 (5tSjZ69vm6)

2021-06-18 (불탄다..!) 19:16:36

;)

850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19:18:00

시현주 어서와!

851 Captain ◆ABgtXke9Vs (zC424YUtY.)

2021-06-18 (불탄다..!) 19:46:43

오늘은 외식인 것이에요!
그러니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금요일 수고했어요!

852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19:47:45

다녀오세요 캡틴.

853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0:32:11

캡틴 어서오구 다녀와!!!

854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0:57:36

닭갈비 냠냠! 맛있게 먹고 갱신이에요!!

855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1:16:51

헉 닭갈비 부럽다...!!!

어흐흐흑 닭 먹고 싶어........ 닭............ 어제 시도해봤다가 먹으면 안된다는 걸 새삼 깨달은 닭.......

856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21:18:38

어서오세요 캡틴. 닭.. 맛있겠네요.

857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1:20:20

>>855 안녕하세요! 태란주! 그런데 왜 닭을 먹으면 안되는 거예요? 알레르기가 있으신가요?

>>856 시현주도 안녕하세요! 네! 엄청 맛있었어요! 볶음밥이 아주 그냥!!

858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21:23:54

부럽습니다. 닭갈비 같은 건 혼자서 먹기엔 너무 양이 많아서 못 먹은지 꽤 된 기분이네요.

859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1:24:58

닭에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3

어제 시도해봤다가 위험했어... ':3 덕분에 내일 휴일을 얻게 되었고 내일 참가 가능이 되었다구~~!~!~!~!~!~!!!!!!!!(신남)


닭고기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두는 게 제일이야(끄덕)

860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1:30:26

>>858 그럴땐 가족과 같이 먹으면 되는 거예요! 저도 오늘 가족과 같이 먹었는걸요!
아니면 배달을 시킨 후에 차후 반찬으로 먹어도 좋을테고요!

>>859 (동공지진) 알레르기라면 당연히 먹으면 큰일나죠! 아이고. 별 일 없어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태란주!

861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1:33:08

조금씩이지만 먹을 수 있는 양이 늘어는 가고 있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했다가 그대로 당했지.. 정말 별 일 없어서 다행이야..

닭갈비 맛있는데....>!!! 매우 부럽다구!

862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1:39:54

원래 알레르기라는 것이 그렇게 회복이 되는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조금씩이지만 먹을 수 있다면 그나마 나은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그러다가 정말로 훅 갈 수도 있어요!!

863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1:44:25

정말로 무리하지 말아야지... :3

그런 의미에서 모두에게 질문(???)!!!! 싫어하는 음식이 있습니까?!

864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1:48:55

싫어하는 음식이라.
정우는 향이 강한 것을 많이 싫어해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거나 하는 것들이요!
하지만 딸기가 들어간다면 급 좋아하는 것으로 바뀐답니다!

865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1:50:14

오오.. 딸기... 딸기...(메ㅡ모)

866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1:51:05

ㅋㅋㅋㅋㅋㅋㅋ 정우가 딸기마왕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 아닌가요?
그것을 굳이 메모까지 하다니!!

867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21:51:53

딸기가 들어가고 향이 강한... 그것 괴식같아 보이는 그게..

시현은 그냥 대부분 다 안 좋아합니다.

868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1:55:24

몬가... 몬가......
딸기로 모든 게 극호가 되는 건지 궁금해졌을 뿐..(???)


딸기 하와이안 피자라던지.. 딸기가 올라간 민초라던지... 딸기가 올라간............. 쌀국수?(?????)

869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1:55:25

어어! 딸기향이 매우 강한 음식일 수도 있지요!!
딸기빙수라던가!!

870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2:03:10

시현이는 대다수 좋아하지 않는구나...(메모메모)

871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2:07:12

이전부터 시현이는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이 나왔었지요. 아마?
음식을 먹으면서 정보를 읽지 않으면 좋을텐데!

872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2:13:11

레벨 온오프!

온오프가 된다는 건 정말 엄청난거라구... :3

873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2:23:20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다들 온오프인걸요!
연산을 시작해야 능력이 발동되는 식이니까요!

874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2:24:19

맞아 그 점이 좋아:3

온오프가 안 되는 것 만큼 슬픈 건 없으니까!

875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2:29:30

온오프가 안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재앙일거라구요!
세아를 예로 들자면 항상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는거잖아요.

세아:밥 먹기 힘들단 말이야! (눈물)

876 천영주 (O7nrpN3za.)

2021-06-18 (불탄다..!) 22:31:24

닭은 아니었지만 갈비를 먹고 온 천영주 갱신!

천영 '그렇다면 나중에 딸기 라면을 해서 줘볼까.'

877 태란주 (GEm2haeHm.)

2021-06-18 (불탄다..!) 22:33:37

천영주 어서와!! 갈비 맛있었겠다!!!!


난 내일 뭐 먹지....(고민)

878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22:36:39

다들 어서오세요.

시현이의 호기심이 나쁜 탓입니다.

879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2:36:42

어서 와요! 천영주! 갈비 맛있었을 것 같아요! 갈비 좋지요! 갈비!
그런데 딸기라면이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정우도 거를 것 같은데. (흐릿)

880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3:18:46

아무 것도 안하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쉬니 좋네요.
이것이 신선놀음인 것인가! (아냐)

881 이현 - 훈련 (zgd7Q9RBVM)

2021-06-18 (불탄다..!) 23:21:19

>>0
잘 하면 될 것 같은데... 다시 한번 공기를 모았다. 그리고는 힘껏 아래로 날렸다.

"으악!"

무방비 상태였던 몸이 붕 떠 그대로 바닥으로 처박혔다.

"으윽.."

얼굴에 묻은 흙을 털어냈다. 되기는 하네...

882 시현주 (zv2f6VsCGo)

2021-06-18 (불탄다..!) 23:21:53

신선놀음인 셈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주

883 현주 (zgd7Q9RBVM)

2021-06-18 (불탄다..!) 23:23:27

오랜만에 갱신입니다!!

884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3:26:23

어서 와요! 현주!
이제 주말인데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885 현주 (zgd7Q9RBVM)

2021-06-18 (불탄다..!) 23:28:19

시험기간이지만 여전히 비효율적으로 보내고 있죠!! 하지만 게임 이벤트는 깨야 하는걸....(흐릿

886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3:33:26

원래 시험기간때 하는 게임이 더 재밌는 법이에요!
하지만 시험공부도 잊지 말고 꼭 하기에요! 현주의 시험 화이팅!!

887 현주 (zgd7Q9RBVM)

2021-06-18 (불탄다..!) 23:35:52

빨리 연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ㅠㅠㅠ 그때 쯤이면 좀 여유로워질텐데ㅠㅠㅠ

888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3:37:10

연말이 되면 모카고도 끝이 날지도 모르니 현주가 정말로 여유로울지에 대해서는 들을 수가 없겠네요.
하지만 지금의 바쁜 순간이 꼭 자유로움으로 돌아와서 보답받길 바라겠어요!!

889 현주 (zgd7Q9RBVM)

2021-06-18 (불탄다..!) 23:55:52

끝나다니ㅠㅠㅠㅠㅠ우리 10년간 하기로 했잖아요ㅠㅠㅠㅠ(아님

890 Captain ◆ABgtXke9Vs (51LwHGPfJw)

2021-06-18 (불탄다..!) 23:57:20

10년이라니?!
이미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가 아닌데요?! (동공지진)
초능력 사회인으로 제목을 바꿔야 할 참인데요!!

891 현주 (efBPYgHdaY)

2021-06-19 (파란날) 00:20:16

초능력사회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군요(?)

892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00:22:06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비밀결사, 모카사 저지먼트가 탄생하게 되는데. (아냐!!)

정우:....
정우:뭔가 이상하지 않아?
정우:왜 직원들이 모두 고등학교 저지먼트 멤버들이야? (그거 아님)

893 시현-훈련(4) (FCLhfYavRQ)

2021-06-19 (파란날) 00:40:39

>>0

오늘의 훈련은 간단한 편이었습니다.

혈액과 접촉하여 정보를 유전자의 형식으로(이걸 위해서 유전자 표현법을 잔뜩 배웠습니다) 토해내고, 그 말한 것을 분석기에 돌려서 어떤 유전자인지 진단해보는 시도입니다.

유전자 표현법은 알지만 그걸 조합해서 어떤 병의 진단을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이기 때문이지요.

-TGAGAAATCCAGACTGGT...
읊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894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00:48:23

점점 시현이의 공부범위와 지식범위가 늘어나는군요!
유전자 표현법이라니. 대체 얼마나 전문적인 지식인가!

895 시현주 (FCLhfYavRQ)

2021-06-19 (파란날) 00:49:22

유전자를 표현하기만 하면 그건 그다지 효율적이진 않지만요. (dna 하나당 정보량이 어마어마함)

공부범위와 지식범위가 늘어납니다.

896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00:50:24

어차피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일환이니 효율적이냐 효율적이지 않냐는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그런 것으로서 효율성을 따지려면 혈액분석 능력자라도 나와야 할 거예요!

897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01:05:18

일단 저는 오늘은 슬슬 들어가서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98 시현주 (FCLhfYavRQ)

2021-06-19 (파란날) 01:06:14

저는 이만 자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99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0:29:04

오늘은 정말로 푹 잔 것 같아요! 갱신할게요!

900 태란 - 훈련(2-7)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0:47:01

>>0

태란은 긴장한 표정으로 실험실 의자에 앉았다. 피곤함이 얼굴에 뚝뚝 묻어나는 사람들이 그의 앞에 일렬로 서기 시작했다.

"들려?"
"네, 들려요!"

태란이 밝은 목소리로 말하며 카메라를 향해, 팔을 붕붕 흔들었다.

"그 사람들에게 15시간 이상 푹 자고 일어난 것 같은 암시를 걸어주면 돼. 30분 재울 거니까."

와, 무서운 사람들. 태란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입을 열었다.

"제가 듣기론, [당신들은 15시간 자고 일어난 것 같은 개운함을 느끼게 될 거라는데요?]"

태란이 능력을 쓰고 카메라에 ok사인을 보내자, 몇몇 인력들이 다가와서 그 사람들을 데려갔다.

901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0:50:25

어서 와요! 태란주!
아니! 저런 훌륭한 능력 사용법이 있다니! 저도 30분만 자도 15시간 잔 것 같은 개운함을 얻고 싶어요!!

902 태란주 (Y897muvfZ6)

2021-06-19 (파란날) 11:14:37

사실 나도 저런 능력 원해ㅋㅋㅋㅋㅋㅋㅋㅋ

태란이 능력이라면 진짜 효율 쩔 것 같기도 하고.... :3

903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1:15:14

사실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병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다른 초능력들도 다 마찬가지니까요!
그래도 전 가지고 싶어요! 일할때 좋을 것 같아! (야)

904 태란주 (Y897muvfZ6)

2021-06-19 (파란날) 11:16:04

일할 때 진짜 쓸모 많을 거 같아! 마감 직전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라던지! 막판 스퍼트라던지!!!!!

905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1:18:53

아니 왜 와파가 꺼졌어...(동공지진)

906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1:20:40

상사에게 써서 일이 없던 것으로 최면을 거는 사용법을 생각한 저는 쓰레기였던 것이에요!! (눈물)

907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1:29:32

>>906 괜찮아 캡틴(토닥토닥) 나도 레스 쓰고나서 내 월급을 배로 주도록 하는 걸 상상했었거든(제일 나쁜 사람)

908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1:30:40

그건 직장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욕망이에요!
저도 월급 2배로 받고 싶은걸요!! 불가능해서 늘 상상만 하다가 포기하지만요! (눈물)

909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1:31:03

맞아.... 흑흑... 늘 상상만 하다가 포기한다.....(엉엉)

910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1:32:54

아무튼 6월도 거의 다 가고 있네요. 앞으로 2주 정도 남았던가요?
2주 뒤에는 제가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해서 아마 금토일을 오지 않을 것 같은데...
솔직히 조금 걱정이에요.

911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1:39:31

틈틈이 들어오거나 미니이벤트를 한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겠네...:3! 친구들과 잘 놀고 와!

912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1:45:56

음. 아니요. 그게 아니라 뭔가 돌아오면 스레가 묻혀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무리 그래도 친구들끼리 놀러가는데 스레를 관리하거나 할 순 없다구요. (눈물)
사실 웹박수로 제가 이것저것 받은 것이 있어서 그 때문에 고민하는 것도 많아요.
웹박수로 들어온 내용중에선 다들 자기 설정만 풀어놓기 바쁜데 정작 그 설정을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알 수 없어서 서로 벽을 치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스레에 오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고, 그 때문에 즐길 코어를 찾을 수 없다. 라던가 그런 것들도 있거든요.
아마 그런 이들이 적진 않을 것 같고 저 역시 그런 것을 어느 순간부터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걸 제가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보니. 다들 자기 캐릭터 설정 풀겠다는데 제가 풀지 마세요! 할 수도 없는 거니까요.
뭔가 그러니까 서로 어울려서 놀기보다는 그냥 내 캐릭터 설정을 풀어야지! 라는 느낌으로 바뀐 느낌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냥 말 그대로 TRPG화?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913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1:54:09

으음... 확실히 고민되겠네.....(토닥토닥)

914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1:54:55

나는 점심이 배달되어서 먹고 올게!

915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1:56:39

점심 맛있게 드세요! 태란주!

916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2:03:58

일단 저 문제는 좀 더 생각해보기로 하고!!
아무튼 저도 슬슬 점심을 고민할 시간이 되었네요!
일단 스토리 전에 이 판이 터졌으면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917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3:00:13

오늘은 어지간하면 집에서 계속 쉬어야겠어요! 좋다! 좋아!

918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10:3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19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3:11:05

어서 와요! 시현주!
오늘도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잘 보내고 오시기에요!

920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13:44

네. 밖입니다. 잘 보내고 들어가야죠. 캡틴은 집인 것 같으니 푹 쉬세요.

921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3:16:05

말씀대로 지금은 집이에요!
오늘은 아마 나가는 곳 없이 그냥 집에서 뒹굴거릴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정도는!!

922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17:21

하루 정도는 뒹굴뒹굴거려도 좋지요.

923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3:18:18

그래서 뒹굴거리는 중이에요!
시현주는 매주 나가시는 것 같은데 힘들지 않으세요? 가끔은 집에서 쉬는것도 좋으실텐데!

924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27:20

매주 나가는 대신 평일에 집에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런 걸로 보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925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3:35:27

평일도 쉬고 주말도 푹 쉬면 더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이미 나가셨으니 부디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926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3:45:34

캡틴은 뒹굴거리는 시간을 잘 보내세요. 이 집 샌드위치 잘하네요. 바삭한데 촉촉하고 특히 약간 매콤한 소스가 좋아요.

927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3:49:48

으아아아! 저도 먹고 싶어요! 바삭하고 촉촉하고 매콤한 샌드위치!!
어디 가야 먹을 수 있는거죠?! (안됨)

928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4:08:52

점심 먹고 갱신이야! 나갔다 와야 하는데 귀찮다.......(널부렁)

929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4:10:42

다시 어서 와요! 태란주!
그 귀찮음을 이겨내야만 하는 거예요!!

930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4:10:58

다들 어서오세요.

어딘가의 잘하는 집이요?

931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4:15:51

큭! 어딘가의 잘하는 집! 부정할 수가 없군요!
이렇게 된 이상 정우에게 딸기 샌드위치를 먹이고 대리만족을 해야겠어요!

932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4:17:02

딸기 샌드위치. 현실은 딸기는 철이 거의 지났네요. 어쩔 수 없죠

933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4:18:03

인첨공이라면 괜찮을 거예요!
인첨공이라면!! 거긴 과학문명이..

정우:아무리 그래도 이것저것 다 과학의 문명으로 해결되는 건 아니야.
정우:물론 난 좋아하니까 상관없어.

934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4:22:41


이 와중에 동네에서 맨날 듣던 이상한 끼익끼익 소리가 새 소리라는 걸 알고 충격 받았어.......

난 어디서 쇠소리가 엄청 나네 했다구.......

935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4:23:12


어라 왜 안나오지!?

936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4:23:26

(울컥)

https://youtu.be/t8DWkGQp9rI

937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4:35:51

가끔 동영상이 재생이 안될때가 있더라고요.
아무튼 신기한 새소리네요. 역시 신비한 조류의 세계!
여담인데 저는 이전에 막 집에서 나설때 꾹꾹~ 꾹꾹! 꾹꾹~ 꾹꾹! 이런 새소리가 들려와서 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었어요. 산에서 사는 비둘기 소리라는 말에 얼마나 벙쪘는지 몰라요.

938 태란주 (yRc8JssnMg)

2021-06-19 (파란날) 14:53:24

맞아 산비둘기 소리 진짜 특이해ㅋㅋㅋㅋㅋㅋ

성질도 엄청 급하구.....

939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4:55:15

성질이 급한건가요? 산비둘기?
직접 본 적은 없지만 태란주에게서 전문가포스가 느껴지니까 그 말을 믿어야겠어요!

940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5:07:19


형식이 달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
였나...

941 시현주 (nwuG/yh3Vc)

2021-06-19 (파란날) 15:08:36

잘 안되는군요.

942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5:09:47

저런 형식이 맞기는 하지요!!
watch가 들어가는 주소여야 하니까요!

943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5:09:47

>>639 모든 산비둘기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성질이 엄청 급하더라구.......... 자세하게는 말은 못하지만 결과부터 말하자면 금방 죽더라<:3

어서와 시현주! 몬가 이게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나봐... 힝구야':3c

944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5:10:23

모든 것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아마도!
아무튼 산비둘기는 성질이 급하군요. 역시 태란주는 전문가임이 분명해!

945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5:15:50

아니야... 전문가는 아니야...<:3

진짜 전문가는 이런 분이지!(밝혀지는 태란주의 연배)

946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5:23:00

어르신!! (야!!)

947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5:27:41

엣헴!(야!)

예전에 티비에서 자주 뵀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티비를 잘 안 봐.......(또륵)

948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5:33:54

저도 옛날에 본 기억이 나기는 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마 아직 활동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아니면 관련으로 뭔가 활동을 하고 있다던가!

949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5:35:44

전문가시니까 활발히 활동하시겠지!! 흑흑... 옛날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에서의 모습 잊지 모태요.....

950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5:4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오랜만에 듣는 프로네요!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그거!

951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5:50:31

엄청 재미있었다구 그 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 예능 중 하나지 암(끄덕끄덕)

952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5:52:37

(엄지척) 유튜브에 쳐보니까 아직도 이런저런 영상이 보이네요!
정말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은 저런 것을 하긴 힘들겠지만요.

953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6:11:06

그렇지.. :3 그래도 뭔가 그 시절에는 전체적으로 좀 여유로웠던 거 같아... 다들 순박하고....ㅋㅋㅋㅋㅋㅋㅋ

954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6:13:55

과거는 언제나 미화가 되기 마련이라고 하지만 조금 여유로운 것은 확실히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자 스토리도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부터는 체력보충이에요!
그건 그렇고 뱅크를 봤는데 확실히 많은 분들이 동결로 들어선 것이 보이네요.
거의 절반.. 다들 잘 지냈으면 좋으련만.

955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6:18:04

잘 지낼거야.. :) 그렇게 믿어야지(끄덕끄덕)

나도 모두 잘 지낸다고 생각할 거구......!

956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6:20:05

잠깐 반신욕 좀 하고 올게!!

957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6:23:48

반신욕 잘 즐기고 오세요! 태란주!

958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7:55:55

슬슬 6시로군요.
오늘자 스토리 참가자는 어떻게 될런지! 매우 가볍게 끝날 것 같긴 한데 그건 또 해봐야 알겠지요!
일단은 다들 저녁 맛있게 먹기에요!

959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8:02:22

대단... 대단한 성량이다.....(흐릿) 자던 사람 깨울 정도로 목소리가 커.

모두들 안녕안녕.... :3

960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8:03:15

대체 뭘 듣고 오신건가요? (동공지진)
아무튼 어서 와요! 태란주!

961 시현주 (PG5xchNhOc)

2021-06-19 (파란날) 18:09:47

다들 어서오세요. 여기 웨이팅 대단하네요. 7시 넘으면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962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8:10:40

시현주도 어서 와요!
뭔진 모르겠지만 맛있는거 드시는 것 같으니 맛있게 드세요!

963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8:11:44

시현주 어서와!

옆건물에서 자꾸 무언가에 대한.... 소유권 주장...?(흐릿)

964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8:13:08

(동공지진)

그거 소음공해잖아요!! 어서 가서 따지는 거예요! 태란주!!

965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8:15:18

몇 번 따져보고 바로 가까우니까 소리도 쳐봤는데 변함이 없어서 그냥 포기...야....ㅎㅎㅎㅎㅎ....

통장이랑 친하니까 막나가는 느낌...(흐릿) 에고고 저녁 먹을 준비 해볼까.

966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8:16:28

통장이랑 친하다고 막 나간다니.
그럴 땐 마법의 순찰차를 불러서 어떻게 어떻게 해보는 것이에요!! (안됨)
아무튼 저녁 맛있게 드세요!

967 시현주 (PG5xchNhOc)

2021-06-19 (파란날) 18:17:53

저녁 맛있게 드시고.. 소음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968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8:18:15

응응 다들 맛저해! 나도 저녁 만들어야지...

969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8:29:27

저도 슬슬 저녁을 준비해야겠어요! 고로 먹고 다시 돌아올게요!

970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01:14

저녁을 먹고 갱신이에요!
음. 일단 출석체크해볼게요!

971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03:29

체크!! 마저 밥 먹고 옭세!

972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06:37

알겠어요! 태란주! 마저 식사 맛있게 하세요!
체크 넣을게요!

973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21:52

귀환 완료!!!

974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23:45

다시 태란주는 어서 와요!
그런데 지금 이대로라면 스토리 진행이 힘들 것 같네요.
조사파트라고는 해도 한명이서 하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고 말이에요.

975 성태주 (xzwAhlJReM)

2021-06-19 (파란날) 19:24:10

체크

976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24:26

어서 와요! 성태주! 일단 체크는 넣을게요!

977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26:49

성태주 어서와!!

978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30:53

두 명이라.
어떻게든 안될 것은 아니겠지만 조사해야 할 곳이 꽤 많을텐데 두 명이라고 한다면...
조금 조정을 해봐야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그대로 진행을 해보도록 할게요!

979 시현주 (X0x9axV7rI)

2021-06-19 (파란날) 19:32:34

겨우 주문했군요.

짤막한 반응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체크해보겠습니다.

980 스토리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32:37

수술을 받은 아이들과 저지먼트가 구출한 아이들 두 명 역시 어떻게든 목숨에 지장이 없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것입니다. 허나 안심하긴 조금 이릅니다. 또 CW가 올지도 모르고, 애초에 CW를 막기 위해서 처단해야 할 디벨로퍼에 대한 소식은 찾을수조차 없었습니다.

어떻게 나날을 보냈을지는 모르겠으나 또 다시 정기 소집일이 찾아왔습니다. 당연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모두의 핸드폰에 연락이 왔을 것입니다.

[정기 소집일이야. 모두 저지먼트 부실로 집합해줘.]

언제나처럼 짧고 간결한 메시지입니다. 일단 부실로 가보도록 합시다.

/8시 10분까지!

981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32:57

>>979 시현주가 괜찮다면 체크하는 것이지요! 일단 체크 넣을게요!

982 시현-이벤트 (X0x9axV7rI)

2021-06-19 (파란날) 19:34:12

무사하다는 건 다행이지 않나요?

정기소집일이라서 집합하라는 것은 익숙한 일입니다.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익숙하다면 익숙한 것이지요. 그거랑 별개로 묘한 기분입니다.

"으음.. 어떤 일이려나여?"
고개를 갸웃합니다. 부실로 향하며 온 이들에게 인사하려 합니다.

983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34:37

시현주 어서와!!

984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34:44

아니. 어째서 묘한 기분인거죠?!
대체 시현이는 뭘 느낀 것인가?!

985 성태 (xzwAhlJReM)

2021-06-19 (파란날) 19:35:46

"또 무슨 일이야?"

일전의 부상으로 몸이 다 낫지 않았지만 서둘러 학교로 돌아간다고 고집을 부려 반깁스 상태로 부실로 돌아왔다.

986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36:35

(동공지진)

저런 상태로 들아오면 정우가 바로 돌아가라고 말을 할텐데!! (흐릿)

987 태란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37:29

연극 연습을 마친 태란은 서둘러서 저지먼트부실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문제라면, 문제는 그는 연습을 마치자마자 달려갔고 연습을 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그는 가발과 드레스 차림으로 도달했다는 것이었다.

"늦지 않았죠!?"

새하얀 백색 가발을 착용하고 새하얀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태란이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자신이 연극에 쓰이는 복장 차림으로 도착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988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37:57

일단은 다 올라왔으니 바로 다음으로 갈게요!
그런데 이브닝 드레스라니요?! (동공지진)

989 성태주 (xzwAhlJReM)

2021-06-19 (파란날) 19:38:27

>>985 그럼 그냥 절뚝거리며 들어왔다고 하죠!

990 태란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42:10

연극연습을 하던 도중이었으니까!:) 말하면 금방 알아챈다!:3

991 스토리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43:00

"저번에 스킬아웃을 때려잡는다면서 단체로 움직였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아직 몸이 좋지 않다면 굳이 억지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리하게 활동을 시킬 생각은 없어. 나도 병원 입원 중일때는 저지먼트에서 빠진 후에 치료만 받았으니까. 그리고 이태란. 적어도 소집 때는 교복 차림으로 와줘."

모두에게 인사를 하긴 하나 확실하게 할 말도 하면서 정우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특히 성태와 태란을 바라보면서 고개를 살며시 저었지만 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오늘의 간식은 카스테라와 우유인 모양입니다. 모두의 자리에 확실하게 놓여있었습니다. 정우는 우선 우유를 한 모금 마신 후에 자리에서 일어섰고, 프레젠테이션을 화면에 띄웠습니다. 제 4지구의 어느 한 포인트에 점이 찍혀있었고 정우는 그 점을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일전에 CW에게서 구한 아이들의 소재지를 확인해본 결과, 바로 여기에 있는 차일드 에러 보호소 출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 그리고 혹시 모르는 이가 있을까봐 말하는거지만 차일드 에러는 부모들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이야. 원래 뜻은 그런데, 요즘은 고아를 의미하기도 해. 아무튼 원래 뜻은 그렇고 구출한 4명의 차일드 에러는 모두 이 시설 출신이야. 그래서 일단 이곳의 조사를 가볼까 해. 솔직히 말하자면 특별히 뭐가 있을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말이야. 그리고..."

이어 정우는 한숨을 약하게 내쉰 후에, 괜히 천장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말을 고민하다가 살며시 입을 열었습니다.

"저번 병원에서의 작전. 그건 일단 저지먼트와 성은이, 그리고 수술에 들어간 의사와 간호사 이외에는 비밀로 한 기밀작전이었어. 그런데 디벨로퍼가 등장한 것은 둘째치고 스킬아웃들도 정말로 거기에 나타났지. 어디서 정보가 흘러나간진 모르겠지만 혹시나 작전에 대해서 이야기한 이가 있거나 한다면 앞으로는 그러지 말았으면 하고 차후로도 저지먼트에 대한 작전은 모두 비밀 엄수를 해줘."

이어 정우는 자리에 앉은 후에 모두를 바라봤습니다. 질문할 것이 있으면 질문을 하라는 듯 그는 무언으로 모두를 바라봤습니다.

/8시 15분까지!

992 성태주 (xzwAhlJReM)

2021-06-19 (파란날) 19:44:54

이번턴은 패스할게요...화장실이 급해서..

993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45:16

알겠습니다. 다녀오세요!

994 태란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52:07

>>0

"착한 스킬아웃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스킬아웃도 왜인지 알고 있었어요."

화이트를 떠올린 태란이 말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가발을 뒤로 넘겼다. 아, 복장을 그대로 입고 왔구나. 그는 깨달았다는 듯 다리를 다소곳이 모았다.

"혹시 모르니까, 그 때 현장에 있던 다른 스킬아웃에게 능력을 써서 물어볼까요? 레벨이 제법 올라서 먹힐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면 무엇이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995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54:41

화이트 멤버1:아니! 잠깐만요! 도와줬는데 왜 수사질이에요?!
화이트 멤버2:묵비권을 행사합니다!!

(그거 아님)

996 태란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55:33

태란: 친구니까 그냥 물어보는 것 정도★?(????)

997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55:56

그래서 태란이는 정말로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까? (마이크 갖다대기)

998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57:00

정말로 친구라고 생각한다구!!!!

능력을 조금 서슴치 않게 쓸 수 있는 친구(????) 정도???(?????)

999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58:12

화이트 멤버1:(죽은 눈)
화이트 멤버2:(경악하는 표정)
화이트 멤버3:(절레절레)

1000 태란주 (0gIYuVSaKw)

2021-06-19 (파란날) 19:58:58

왜 그러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한다구:3 좋은 거야!:3

1001 Captain ◆ABgtXke9Vs (XNGnSYfMog)

2021-06-19 (파란날) 19:59:33

일단 터트립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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