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245> [ALL/학원/일상/다종족] 적영 고등학교 - 특기 활성화 학교 - 시트 스레 :: 224

◆Wx.lsJyb3Y

2021-04-14 21:24:29 - 2021-05-10 00:02:40

0 ◆Wx.lsJyb3Y (HDzybc7XRU)

2021-04-14 (水) 21:24:29

... ...

세상엔 다양한 학교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학교.
취직을 위해 기술을 배우는 학교.

대부분의 학교가 학생의 미래, 앞날을 위한 교육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영 고등학교는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공부?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자격증? 기술? 꼭 따야 할 필요 없어요!

본교의 좌우명은 '전교생이 즐길 수 있는 학교' 입니다!

최소한의 기본 수업과 출석만 확실히 한다면 학생 개개인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으로 들어줍니다!

본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각자 원하는 학교 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이 창시자의 제 1 목적이자 현 교직원들의 최우선 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진학, 취미생활, 특기 개발, 기술 습득 등등등.

학생으로서의 최소한의 의무만 갖추었다면, 본교 내의 활동에 한해!! 금액과 인재 어느 쪽도 부족하지 않게 지원해드립니다!

물론! 이 점을 이용해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것까지 허용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교칙에도 있어요. 본교는 범죄에 밀접한 행위조차도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간과하고 일을 저지른다면, 아주 뼈아픈 제재를 학교 측에서 가할 수 있다는 교칙도 있으니 명심하시길.

교칙이 조금 살벌하다구요? 오, 본교는 어찌되었건 교육을 하는 학교입니다. 방임이 아닌 책임을 지는 자유를 가르치려고 하는 학교에 이 정도 교칙도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 본교는 교칙 준수 역시 학생으로서의 의무에 들어간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 사항을 충분히 고려하고 납득한 학생이라면 본교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 적영고 입학 팜플렛 내용 중...

174 ◆1d/Nz1Vupo (59Fnd9UarE)

2021-04-29 (거의 끝나감) 03:57:08

안녕! 예약해도 될까?

175 ◆Wx.lsJyb3Y (2CZ4J3/Yd.)

2021-04-29 (거의 끝나감) 04:05:01

>>174 네 가능합니다!

176 ◆4fLxiRQyKU (SpmWaTU0y6)

2021-04-30 (불탄다..!) 20:19:36

시트 예약 될까요~?

177 ◆Wx.lsJyb3Y (UVTVExbOIM)

2021-04-30 (불탄다..!) 20:20:36

>>176 네 가능합니다! >>169 참고해주세요.

178 ◆NuA5le1/6c (e63HNxIzR2)

2021-05-01 (파란날) 07:46:39

예약!
+기숙사에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것은 가능한가요?

179 ◆Wx.lsJyb3Y (e2/25l9ys2)

2021-05-01 (파란날) 13:02:17

>>178 예약 받았습니다! 안타깝지만 반려동물은 안됩니다...

180 ◆9W2fO.cOQs (kSwPD8YKMo)

2021-05-02 (내일 월요일) 00:55:19

예약 가능한가요!

181 ◆Wx.lsJyb3Y (S.3e0b6Llg)

2021-05-02 (내일 월요일) 01:03:48

>>180 네 가능합니다! >>169 참고해주세요.

183 ◆9W2fO.cOQs (kSwPD8YKMo)

2021-05-02 (내일 월요일) 06:00:19

>>182
앗 잘못된게 있다! 혹시 마스크처리 가능할까요?

184 ◆Wx.lsJyb3Y (S.3e0b6Llg)

2021-05-02 (내일 월요일) 06:08:43

>>183 네! 마스크처리 해드릴테니 새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185 ◆9W2fO.cOQs (kSwPD8YKMo)

2021-05-02 (내일 월요일) 06:12:08

사진출처 : https://picrew.me/image_maker/14428/complete?cd=lkVUkbvNjJ


[ 학생 시트 ]

" 서로 의견이 전혀 통일되지 않는걸, 논의를 시작하자. "
(친구와 점심특선 세트메뉴를 선택하며 잘난 얼굴로)

이름 :: 김 희수

나이 :: 18

성별 :: 남

학년 - 반 :: 2 - 1

외모 :: 창백한 피부색에 잿빛의 우중충한 가는 눈빛과 그 아래에서 볼 수 있는 희미한 다크서클과 166cm 키와 작은 체구로 평소에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을거라 짐작이 갈 정도로 근육이 보이지 않는 몸. 머리카락은 자르지않고 길어 가끔 앞머리가 눈을 가릴 정도며 살짝 긴 머리카락이지만 평소에 빗질을 하는지 어느정도는 말끔한 모습이다. 옷은 패션에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편하고 얇은 옷을 입는걸 선호하며 평소에 약간 비릿하게 느껴질법한 웃음을 짓고 다닌다.

성격 :: 마치 연기라도 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 과장된 행동과 말투로 그 행동이 예상이 되지 않는다. 어떨때는 금방 사춘기가 온 건방진 남자애처럼 굴기도 하며 어떨때는 아주 친절한 호 청년같은 행동도 하기도 한다. 과장된 행동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활발한 성격은 아니기에 수업시간이나 집중해야 하는 순간같은 때에는 웃음기가 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속된 부 :: 연극부

기숙사 :: 여명동 303호

성향 :: NL

기타 :: 연극부 부 부장(차기 부장)

186 ◆Wx.lsJyb3Y (S.3e0b6Llg)

2021-05-02 (내일 월요일) 06:25:04

>>185 심플한 시트가 오히려 기대감을 높인다! 연극부의 차기 부장님 김희수 군이 어떤 학교 생활을 보여줄지 기대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189 ◆bT1GJxlVZg (jvVJVV9wZA)

2021-05-02 (내일 월요일) 17:38:53

안녕~! 예약 될까요??

190 ◆Wx.lsJyb3Y (S.3e0b6Llg)

2021-05-02 (내일 월요일) 18:04:46

>>189 네 가능합니다!

191 ◆bT1GJxlVZg (jvVJVV9wZA)

2021-05-02 (내일 월요일) 18:05:27

무야호~! 고마워요! 열심히 써올테니 기다려줘~~

192 ◆bT1GJxlVZg (XN3v8cYsdA)

2021-05-02 (내일 월요일) 19:08:54

[ 학생 시트 ]

" 반갑구나! 잘 부탁하느니라. "

이름 :: 버터컵 엘로 프리지아
나이 :: 18
성별 :: 여
학년 - 반 :: 2-2
외모 :: 백금색의 머리카락이 가슴 밑까지 내려온다. 하얀빛이 겉을 감싸돌아, 전체적으로 하얗게 비쳐보인다. 그에 걸맞는 새하얀 백옥같은 피붓결은 잡티 하나없이 매끈하게 빛나지만, 생기가 돌며 밝게 빛나기 보단 그저 하얗다는 느낌.
연한 금빛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쌍꺼풀은 없다. 눈꼬리가 아래로 내려가 차분한 분위기를 풍긴다. 코는 작고 얼굴형은 갸름한 v라인. 저체중으로, 몸매는 굉장히 말라 야위어보인다.

키는 148cm으로 굉장히 작은편. 손발도 그에 맞게 작고, 얼핏 쳐다보면 어린 아이로 오해하기 쉽다.
오른쪽 다리가 무릎 밑으로 없는데, 그 대신 의족을 착용하고 다닌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로 다리를 늘 가리지만 절뚝거리곤 한다.

평소 입는 옷은 단정하게 입고다니나, 검은색 넉넉한 품의 가디건을 셔츠 위로 입는걸 좋아한다.

성격 :: " 그대여, 들어보거라. 어젯밤 새로이 고서를 찾았느니라. 코뿔소와 무당벌레의 모험이라는 이 파격적인 제목! 어떻느냐. 흥미가 당기지 않느냐? 고문서 동아리에 들어오면 늘 이런 재밌는 책들을 접할수 있느니라. "

# 특이한 #책을 좋아하는

그녀는 고문서에 관한 이야기라면 몇밤을 새도 지치지 않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미 알고있던 책에 관한 이야기더라도, 늘 새로이 듣는것처럼 반응하며 꿈과 희망과 사랑, 그리고 비극과 운명의 장난과 불타오르는 희생까지. 문자로 적혀있는 이야기라면 어떠한 주제도 상관없이 눈을 번뜩이고 그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해두기에 " 걸어다니는 도서관 " 이라는 별명이 종종 따르곤 한다. 정작 그녀는 도서관이 아닌 고서관이라는 표현을 더 좋아하지만.

" 길고 길어서 지쳐버린 삶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 ... 응? 오늘 한걸음도 안걷지 않았느냐고? 그렇다!! "

# 온화한 # 당당한 # 장난스러운

그녀가 화를 내는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보았느냐고 묻는다면, 거의 모든 이가 없다고 대답할것이다. 아끼던 고서가 파손되었을때도, 좋아하던 물건을 잃어버렸을때에도, 심지어 다리가 망가져버렸을때에조차 그녀는 화를 낸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절망했느냐고? 글쎄.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자주 자학개그를 써먹고는 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선을 넘는 농담을 던지기보다는, 오늘은 무려 세걸음이나 걸었다! 같은 말을 당당하게 뱉거나 하여 같이 웃는 식.
성품이 온화하고 당당하여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말하고는 한다고 보이기도.

" 왜 소등시간이 지났는데 옥상으로 외출하였느냐고? 그야 당연히 그래보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

#거리낌없는

그녀는 하고싶은게 생기면 곧장 실행하곤 한다. 갑자기 기숙사 체험을 해보고 싶다며 기숙사에서 하룻밤무단으로 지낸것도 모자라서, 소등시간이 지나자마자 당당히 방 문을 열고 나와 옥상으로 향해 정확히 7초 있고는, 추우니까 집에 가겠다! 같은 말을 하여 호되게 혼나본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담배도 피워봤으나 사흘간 기침이 멎지 않았기에 이제 질렸다며 그만두었고, 술도 한모금 마셔보았으나 순식간에 만취하여 일주일간 숙취에 시달렸기에 마찬가지로 질렸다고 그만두었다. 한번은 아이스크림 한 통을 다 먹어보겠다고 무작정 덤벼들었다가 배앓이로 이틀간 몸져 누웠던 적도 있었다.

소속된 부 :: 고문서 동아리
말 그대로 고문서에 관한 잡다한걸 행하는 동아리. 그녀는 나름대로 동아리에 관한 애착을 갖고있는데, 거의 항상 이곳에 머물러있다고 봐도 좋을정도. 아이들 사이에선 가끔씩 독후감 동아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독후감은 써야하는데 책 읽기는 싫은 아이들이 찾아와 그녀가 재밌게 책 내용을 알려주기도 하고, 또 책을 듣고싶어하는 아이들이 자주 찾아오기도 한다. 정작 고문서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이 없는게 조금 아쉽다고.

기숙사 :: X

성향 :: SL

기타 :: : " 그대여, 여긴 무슨 일로 온게냐? 아무것도 없는 동아리다만, 차 한잔정도는 내어줄수 있느니라. "

#특이한 말투

버터컵의 말투는 굉장히 특이하다. 어떻게 보면 낯설다고도 표현할수 있는 말투로, 이질감이 느껴지곤 한다. 연극을 눈 앞에서 보는것같으면서도, 늘 사용해오던 말투가 풍기는 익숙함이 제법 당혹스럽다. 아이같은 외견에서 고풍스러운 단어와 어미들을 뱉는다.

" 오늘은 무려 십분이나 걸었다. 그것도 쉬지 않고 말이다! 어때, 굉장하지 않느... 으윽... 현기증이... "

# 병약함

햇볕에 오분 이상 노출되어도 빨갛게 피부가 데이거나, 현기증으로 픽픽 쓰러지기 일쑤. 삼분 이상 걷는것도 어려워해 체육 수업은 참관만 하는데, 가끔 저거 재밌어보인다며 참여했다가 그대로 뻗어버리는 일도 잦다.

" 밥을 안먹은지 얼마나 되었느냐고? 음.. 분명 마지막으로 붙잡혀서 먹었던때가 이 고문서를 읽기 시작할 즘이었으니, 나흘정도 되었...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갑자기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

#밥 먹는걸 까먹었으니 뭔갈 먹긴 한거 아냐?

사실 밥을 안먹어서 이렇게 병약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뭔갈 먹지 않는다. 본인 말로는 책에 집중하여 잊어버리지 않으면, 배고플때 뭔갈 먹는다고 주장하는데 그게 가벼운 사탕류.
오늘은 정말 많이 먹어서 일주일은 안먹어도 되겠다고 주장하는 날이 온다면 그날은 샐러드 반접시를 먹은 날. 필수수업이 4교시에 없다면, 혹은 점심즈음에 없다면 그날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수업이 점심즘에 있으면 친구들에게 매번 붙잡혀 억지로 식당으로 끌려가는데, 항상 본인은 배가 터져버린다고 주장하지만 먹은 양을 보면 이유식도 그것보단 많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 자체에 취미가 없지만, 좋아하는걸 꼽자면 석류. 그 외의 과일, 채소류. 고기를 먹는걸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녀의 말에 따르면, 병원생활을 마치고 나왔을때 너무 많이 먹어 질렸다고.
대신 차를 많이 마신다. 수업중에도 보온병에 담은 향긋한 차를 마시곤 하고, 커피도 종종 즐긴다. 너무 쓴건 마시지 못해 늘 우유를 섞지만. 그녀의 동아리는 찻집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라고. 오래된 양피지와 잉크, 그리고 가지각색의 찻잎이 섞인 고풍스러운 향이 저녁놀에 비치면 썩 좋곤 하다. 그녀가 제일 사랑하는 풍경과 공간.

" 그러니까... 어... 분명히 이 인형은 귀엽지 않느냐? 그러니까.. 음... 배, 백만원..? 맞았느냐? "

#너무어마무시막시한 부자 #금전감각없음

평범한 인형에 백만원돈을 불러놓고 정작 자기는 이 이상 쌀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집에 돈이 많다. 큰 기업의 젊은 회장인 아빠와 비너스의 환생이라 불리는 슈퍼모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고, 긴 입원생활을 했기에 아직도 서민감각이란걸 이해하지 못한다.

" 그대야. 원피스의 히루루크를 알고있느냐? 이름이 틀렸던가.. 그 쵸파의, 그래 그래. 그 돌팔이 의사. 그 의사가 그랬지 않느냐. 사람은 잊혀졌을때 죽는다고. 길고도 긴, 지루함으로 가득 찬 인생이었다. 그곳에서 내가 유일하게 세상과 접한게 오래된 책이었느니라. 책은 날 고래의 등에 태워 바다로, 하늘을 나는 해적선에 태워 한마리의 솔개로 인도했다. 그들은 무수한 시간이 지나도 죽지 않겠지, 우리가 기억하고 있으니. 그렇기에 나는 더 많은 고문서를 찾고싶다. 다시 한번 저들에게 숨을 불어넣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엔 나도.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을 그런 사람이 되고싶구나. "

#양촛불같은 열망

그녀는 가슴속 깊은곳으로부터 타오르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매일 밤 잠에 들기 전, 당장 내일 다시 못 걷게 되면 어쩌냐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눈을 떠 자신이 살아있음에, 그리고 한걸음 뿐이라도 내딛을수 있음에 안도하면서도.

193 ◆bT1GJxlVZg (XN3v8cYsdA)

2021-05-02 (내일 월요일) 19:09:17

시트 다 작성해왔어! 뭔가 손볼 부분 있으면 말해줘요~!

194 ◆Wx.lsJyb3Y (S.3e0b6Llg)

2021-05-02 (내일 월요일) 19:18:23

>>192 음- 다 괜찮습니다만 기숙사 무단침입건은 조금 손볼 필요가 있겠네요. 관리하는 사람 특성상 몰랐을 리가 없거든요. 무단침입을 시도 하려 한 것으로 수정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195 ◆bT1GJxlVZg (T5h3VrooQY)

2021-05-02 (내일 월요일) 19:25:39

[ 학생 시트 ]

" 반갑구나! 잘 부탁하느니라. "

이름 :: 버터컵 엘로 프리지아
나이 :: 18
성별 :: 여
학년 - 반 :: 2-2
외모 :: 백금색의 머리카락이 가슴 밑까지 내려온다. 하얀빛이 겉을 감싸돌아, 전체적으로 하얗게 비쳐보인다. 그에 걸맞는 새하얀 백옥같은 피붓결은 잡티 하나없이 매끈하게 빛나지만, 생기가 돌며 밝게 빛나기 보단 그저 하얗다는 느낌.
연한 금빛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쌍꺼풀은 없다. 눈꼬리가 아래로 내려가 차분한 분위기를 풍긴다. 코는 작고 얼굴형은 갸름한 v라인. 저체중으로, 몸매는 굉장히 말라 야위어보인다.

키는 148cm으로 굉장히 작은편. 손발도 그에 맞게 작고, 얼핏 쳐다보면 어린 아이로 오해하기 쉽다.
오른쪽 다리가 무릎 밑으로 없는데, 그 대신 의족을 착용하고 다닌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로 다리를 늘 가리지만 절뚝거리곤 한다.

평소 입는 옷은 단정하게 입고다니나, 검은색 넉넉한 품의 가디건을 셔츠 위로 입는걸 좋아한다.

성격 :: " 그대여, 들어보거라. 어젯밤 새로이 고서를 찾았느니라. 코뿔소와 무당벌레의 모험이라는 이 파격적인 제목! 어떻느냐. 흥미가 당기지 않느냐? 고문서 동아리에 들어오면 늘 이런 재밌는 책들을 접할수 있느니라. "

# 특이한 #책을 좋아하는

그녀는 고문서에 관한 이야기라면 몇밤을 새도 지치지 않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미 알고있던 책에 관한 이야기더라도, 늘 새로이 듣는것처럼 반응하며 꿈과 희망과 사랑, 그리고 비극과 운명의 장난과 불타오르는 희생까지. 문자로 적혀있는 이야기라면 어떠한 주제도 상관없이 눈을 번뜩이고 그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해두기에 " 걸어다니는 도서관 " 이라는 별명이 종종 따르곤 한다. 정작 그녀는 도서관이 아닌 고서관이라는 표현을 더 좋아하지만.

" 길고 길어서 지쳐버린 삶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 ... 응? 오늘 한걸음도 안걷지 않았느냐고? 그렇다!! "

# 온화한 # 당당한 # 장난스러운

그녀가 화를 내는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보았느냐고 묻는다면, 거의 모든 이가 없다고 대답할것이다. 아끼던 고서가 파손되었을때도, 좋아하던 물건을 잃어버렸을때에도, 심지어 다리가 망가져버렸을때에조차 그녀는 화를 낸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절망했느냐고? 글쎄.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자주 자학개그를 써먹고는 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선을 넘는 농담을 던지기보다는, 오늘은 무려 세걸음이나 걸었다! 같은 말을 당당하게 뱉거나 하여 같이 웃는 식.
성품이 온화하고 당당하여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말하고는 한다고 보이기도.

" 왜 소등시간이 지났는데 옥상으로 외출하였느냐고? 그야 당연히 그래보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

#거리낌없는

그녀는 하고싶은게 생기면 곧장 실행하곤 한다. 갑자기 기숙사 체험을 해보고 싶다며 기숙사에서 하룻밤 무단으로 지내려 한것도 모자라서, 갑자기 싸움왕이 되어보겠다며 연습을 시작하였으나 주먹을 두번 휘두르자 쓰러져 이렇게 되면 이격필살권을 익히는것만이 남았는가! 라며 그에 관한 고서를 열심히 찾으려다 제지당하는 등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담배도 피워봤으나 사흘간 기침이 멎지 않았기에 이제 질렸다며 그만두었고, 술도 한모금 마셔보았으나 순식간에 만취하여 일주일간 숙취에 시달렸기에 마찬가지로 질렸다고 그만두었다. 한번은 아이스크림 한 통을 다 먹어보겠다고 무작정 덤벼들었다가 배앓이로 이틀간 몸져 누웠던 적도 있었다.

소속된 부 :: 고문서 동아리
말 그대로 고문서에 관한 잡다한걸 행하는 동아리. 그녀는 나름대로 동아리에 관한 애착을 갖고있는데, 거의 항상 이곳에 머물러있다고 봐도 좋을정도. 아이들 사이에선 가끔씩 독후감 동아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독후감은 써야하는데 책 읽기는 싫은 아이들이 찾아와 그녀가 재밌게 책 내용을 알려주기도 하고, 또 책을 듣고싶어하는 아이들이 자주 찾아오기도 한다. 정작 고문서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이 없는게 조금 아쉽다고.

기숙사 :: X

성향 :: SL

기타 :: : " 그대여, 여긴 무슨 일로 온게냐? 아무것도 없는 동아리다만, 차 한잔정도는 내어줄수 있느니라. "

#특이한 말투

버터컵의 말투는 굉장히 특이하다. 어떻게 보면 낯설다고도 표현할수 있는 말투로, 이질감이 느껴지곤 한다. 연극을 눈 앞에서 보는것같으면서도, 늘 사용해오던 말투가 풍기는 익숙함이 제법 당혹스럽다. 아이같은 외견에서 고풍스러운 단어와 어미들을 뱉는다.

" 오늘은 무려 십분이나 걸었다. 그것도 쉬지 않고 말이다! 어때, 굉장하지 않느... 으윽... 현기증이... "

# 병약함

햇볕에 오분 이상 노출되어도 빨갛게 피부가 데이거나, 현기증으로 픽픽 쓰러지기 일쑤. 삼분 이상 걷는것도 어려워해 체육 수업은 참관만 하는데, 가끔 저거 재밌어보인다며 참여했다가 그대로 뻗어버리는 일도 잦다.

" 밥을 안먹은지 얼마나 되었느냐고? 음.. 분명 마지막으로 붙잡혀서 먹었던때가 이 고문서를 읽기 시작할 즘이었으니, 나흘정도 되었...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갑자기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

#밥 먹는걸 까먹었으니 뭔갈 먹긴 한거 아냐?

사실 밥을 안먹어서 이렇게 병약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뭔갈 먹지 않는다. 본인 말로는 책에 집중하여 잊어버리지 않으면, 배고플때 뭔갈 먹는다고 주장하는데 그게 가벼운 사탕류.
오늘은 정말 많이 먹어서 일주일은 안먹어도 되겠다고 주장하는 날이 온다면 그날은 샐러드 반접시를 먹은 날. 필수수업이 4교시에 없다면, 혹은 점심즈음에 없다면 그날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수업이 점심즘에 있으면 친구들에게 매번 붙잡혀 억지로 식당으로 끌려가는데, 항상 본인은 배가 터져버린다고 주장하지만 먹은 양을 보면 이유식도 그것보단 많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 자체에 취미가 없지만, 좋아하는걸 꼽자면 석류. 그 외의 과일, 채소류. 고기를 먹는걸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녀의 말에 따르면, 병원생활을 마치고 나왔을때 너무 많이 먹어 질렸다고.
대신 차를 많이 마신다. 수업중에도 보온병에 담은 향긋한 차를 마시곤 하고, 커피도 종종 즐긴다. 너무 쓴건 마시지 못해 늘 우유를 섞지만. 그녀의 동아리는 찻집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라고. 오래된 양피지와 잉크, 그리고 가지각색의 찻잎이 섞인 고풍스러운 향이 저녁놀에 비치면 썩 좋곤 하다. 그녀가 제일 사랑하는 풍경과 공간.

" 그러니까... 어... 분명히 이 인형은 귀엽지 않느냐? 그러니까.. 음... 배, 백만원..? 맞았느냐? "

#너무어마무시막시한 부자 #금전감각없음

평범한 인형에 백만원돈을 불러놓고 정작 자기는 이 이상 쌀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집에 돈이 많다. 큰 기업의 젊은 회장인 아빠와 비너스의 환생이라 불리는 슈퍼모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고, 긴 입원생활을 했기에 아직도 서민감각이란걸 이해하지 못한다.

" 그대야. 원피스의 히루루크를 알고있느냐? 이름이 틀렸던가.. 그 쵸파의, 그래 그래. 그 돌팔이 의사. 그 의사가 그랬지 않느냐. 사람은 잊혀졌을때 죽는다고. 길고도 긴, 지루함으로 가득 찬 인생이었다. 그곳에서 내가 유일하게 세상과 접한게 오래된 책이었느니라. 책은 날 고래의 등에 태워 바다로, 하늘을 나는 해적선에 태워 한마리의 솔개로 인도했다. 그들은 무수한 시간이 지나도 죽지 않겠지, 우리가 기억하고 있으니. 그렇기에 나는 더 많은 고문서를 찾고싶다. 다시 한번 저들에게 숨을 불어넣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엔 나도.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을 그런 사람이 되고싶구나. "

#양촛불같은 열망

그녀는 가슴속 깊은곳으로부터 타오르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매일 밤 잠에 들기 전, 당장 내일 다시 못 걷게 되면 어쩌냐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눈을 떠 자신이 살아있음에, 그리고 한걸음 뿐이라도 내딛을수 있음에 안도하면서도.

196 ◆bT1GJxlVZg (T5h3VrooQY)

2021-05-02 (내일 월요일) 19:26:11

그 부분 수정했어요~!!

197 ◆Wx.lsJyb3Y (S.3e0b6Llg)

2021-05-02 (내일 월요일) 19:29:09

>>195 네 확인했습니다! 고문서 동아리라. 이 학교엔 버터컵 양이 좋아할만한 장서가 많으니 잘 찾아보시길. 환영합니다!

198 ◆zoGELLm9es (ea9vvg9Bso)

2021-05-02 (내일 월요일) 21:30:39

시트 예약해도 돼?

199 ◆Wx.lsJyb3Y (S.3e0b6Llg)

2021-05-02 (내일 월요일) 21:32:51

>>198 네 가능합니다!

200 ◆NuA5le1/6c (vAQZKz2fEY)

2021-05-03 (모두 수고..) 00:31:25

혹시 성려현 시트를 내리고 새로운 캐릭터를 데려와도 괜찮을까??

201 ◆NuA5le1/6c (vAQZKz2fEY)

2021-05-03 (모두 수고..) 00:31:53

>>200 혹시 괜찮다면 시트 하이드 부탁할게

202 ◆Wx.lsJyb3Y (ZTy0Xj2Whc)

2021-05-03 (모두 수고..) 00:33:40

>>200 >>201 네 확인했습니다! 기존 성려현 시트는 하이드해드릴테니 편히 새 시트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203 ◆zoGELLm9es (SmgsYq.Mvg)

2021-05-03 (모두 수고..) 00:35:24


https://picrew.me/share?cd=drWAJTQlwJ

" 종국엔 내가 하고싶은 걸 한다... 그게 꿈인거라구요. "

이름 :: 한 설화
나이 :: 18
성별 :: 여

학년 - 반 :: 2-1

외모 :: 노란색으로 탁하게 물들인 머리. 길이는 날개뼈를 조금 넘길 정도다.
무표정일때가 많지만 본디 그런 캐릭터는 아니고 그저 하루 24시간 중에 사람을 상대하는 시간이 적을 뿐이다.
후드티와 청바지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
키는 163. 선이 얇고 마른 체형이지만 왜소하지는 않다.

성격 :: 공란.

소속된 부 :: 밴드부.

기숙사 :: 은월동 101호.

성향 :: all

기타 ::
밴드부의 기타담당.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여러 악기가 아닌 기타 포지션만을 잡고있다. 기타를 친 시간은 반올림 3년 정도로 경력이라 할 만한 정도는 아니다.
들인 시간에 비해 그럭저럭 굴려먹을만 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실력'이라고 본인은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기타리스트로서의 성공을 꿈꾸며 적영고에 진학했지만 오히려 현실과 재능의 벽을 느끼고 내심 열등감에 말려 초조해 하는 중이다.
지향하는 음악점은 로큰롤이며. 그래서 이 로큰롤이란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생각하는 중이라고 한다.
7090년대의 로큰롤. 좀 더 나아가서는 밴드스코어 단위 외의 음악은 진실한 음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전자음악과 힙합을 거의 이단 취급하다시피 배척하고는 한다.
이런 삐뚤어진 음악사상은 요즘에는 사장된 구닥다리에 가까운 것이지만 그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나 뒤지지 않을 정도이다.
인터넷에는 연습을 겸해 홀로 커버 영상을 올려대고 있다. 영상 수는 꽤 되지만 그 중 최다 조회수는 3백~4백 남짓에 그친다.
실력과는 무관하게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곡만을 연주하고 있기 때문에, 흥하기는 글른 채널이다.
무대는 잘 서는 주제에 채널의 존재에 관해서는 스스로 말하기 부끄러워서 함구하고있다.
이런 설화이지만...
사실은 애니/게임음악을 필두로 기타의 세계에 입문했다는 것은 기밀중에서도 특급 기밀이다.

사용하는 기타는 주로 greco se 600, gibson sg standard
그 날 곡 성향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중.
의외로 얄쌍한 사운드보다는 진득하고 묵직한 소리를 선호한다.

204 ◆Wx.lsJyb3Y (ZTy0Xj2Whc)

2021-05-03 (모두 수고..) 00:38:15

>>203 직접 영상을 올리는 학생이라. 언젠가 또래에게 들키는 날이 오진 않을지 조마조마하겠어요! 한설화 양이 어떤 생활을 할지 기대를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5 ◆xv5WGVPwN. (x.xS1bKBco)

2021-05-03 (모두 수고..) 00:51:16

접률 낮지만 예약 가능한가요!? ㅠ_ㅠ

206 ◆Wx.lsJyb3Y (ZTy0Xj2Whc)

2021-05-03 (모두 수고..) 00:55:59

>>205 접률이 낮으심은 현생의 치임이 심하단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야 얼마든지요!

207 ◆xv5WGVPwN. (x.xS1bKBco)

2021-05-03 (모두 수고..) 01:22:04

[ 학생 시트 ]

"야!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멍멍?"

이름 :: 육 대춘 陸 大春

나이 :: 18

성별 :: 남

학년 - 반 :: 2-3

외모 ::
와 씨! 나 말야? 이건 뭐, 따로 말할 필요가 있나? 존나 잘생겼어. 어. 살짝 탄 피부 봐, 이거 봐, 내 볼 땡겨 봐, 겁나 탱탱해. 잘생기면서? 섹시하면서? 아 좀 귀엽기까지! 내가 이래서 많이 곤란하다! 어? 사는 게 참 힘들다고…키는 182.2, 몸무게는 83! 내가 좀 통뼈거든. 돼지 아니다. 그리고 이거 봐봐, 이거. 내가 이거 왠만해선 잘 안보여주는데, 쓰읍…여기 손 대봐. 미쳤지? 이게 진짜 근육이야. 리얼 머슬이라고. 울퉁불퉁한거 보여? 감히 나, 옥천 육씨 27대손 육 대춘을 상대한 모든 이들의 인생 굴곡이야. 알아, 나도 곤란해! 내가 봐도 존나 멋있어서 내 복근에 키스해주고 싶은데 아침마다 시도해봐도 안되더라. 대신 너한테 허락할게. 싫다고? 그래, 부끄럼쟁이구나. 인정! 여기 팔이랑 다리도 근육 장난 아니지? 내 엉덩이 좀 봐, 음! 음! 트월킹 고수. 야야, 차지 마라. 피하느라 머리 다 흐트러졌잖아. 내 머리? 자연반곱슬이야. 야, 염색 같은 거 할 생각 없다. 바~로 아이돌 스카웃 날라온다고. 받아본 적 있냐고? 아니, 그 분들도 좀 부끄럼을 많이 타시나봐. 어 간다고? 그래, 가라 가. 그리고 근육 만졌으니까 이따가 빵 사줘. 꺼지라고? OK~

성격 ::
어른스럽고, 침착하고, 진중하고,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는 남자…육 대춘.

소속된 부 :: 유도부

기숙사 :: 여명동 101호

성향 :: ALL

기타 ::
거지다. 집안 어른들도 거지같다. 양아치 같이 생겨먹었어도 심성은 고운지 삐딱선은 안탔다. 근데 화나면 무섭다.
먹는거 좋아한다. 사준다고 하면 염치없이 죄다 시켜먹는다. 근데 잘 먹는다. 유도 실패하면 먹방 방송도 생각중임.
유도 잘한다. 타고난 피지컬로 왠만하면 대회에서 상 싹슬이. 유도에 대한 프라이드가 좀 있다.
별명 짓기 좋아한다. 죄다 별명으로 부른다. 쌤도 별명으로 부른다. 식당 아주머니도 별명으로 부른다.
인상이 무섭다. 같이 다니면 시비 안걸려서 종종 다른 애들 약속에 끌려간다.



#감사합니다 u_u 저녁 시간대 반짝 하고 나타날 뿐인 아이지만...늦은 시간에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8 ◆Wx.lsJyb3Y (ZTy0Xj2Whc)

2021-05-03 (모두 수고..) 01:40:00

>>207 늦은 시간에 시트 검사까지 해드릴건데요? 호호~ 적영고는 각 학년당 1반과 2반 밖에 없으니 그 부분만 수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9 ◆xv5WGVPwN. (x.xS1bKBco)

2021-05-03 (모두 수고..) 20:07:33

[ 학생 시트 ]

"야!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멍멍?"

이름 :: 육 대춘 陸 大春

나이 :: 18

성별 :: 남

학년 - 반 :: 2-2

외모 ::
와 씨! 나 말야? 이건 뭐, 따로 말할 필요가 있나? 존나 잘생겼어. 어. 살짝 탄 피부 봐, 이거 봐, 내 볼 땡겨 봐, 겁나 탱탱해. 잘생기면서? 섹시하면서? 아 좀 귀엽기까지! 내가 이래서 많이 곤란하다! 어? 사는 게 참 힘들다고…키는 182.2, 몸무게는 83! 내가 좀 통뼈거든. 돼지 아니다. 그리고 이거 봐봐, 이거. 내가 이거 왠만해선 잘 안보여주는데, 쓰읍…여기 손 대봐. 미쳤지? 이게 진짜 근육이야. 리얼 머슬이라고. 울퉁불퉁한거 보여? 감히 나, 옥천 육씨 27대손 육 대춘을 상대한 모든 이들의 인생 굴곡이야. 알아, 나도 곤란해! 내가 봐도 존나 멋있어서 내 복근에 키스해주고 싶은데 아침마다 시도해봐도 안되더라. 대신 너한테 허락할게. 싫다고? 그래, 부끄럼쟁이구나. 인정! 여기 팔이랑 다리도 근육 장난 아니지? 내 엉덩이 좀 봐, 음! 음! 트월킹 고수. 야야, 차지 마라. 피하느라 머리 다 흐트러졌잖아. 내 머리? 자연반곱슬이야. 야, 염색 같은 거 할 생각 없다. 바~로 아이돌 스카웃 날라온다고. 받아본 적 있냐고? 아니, 그 분들도 좀 부끄럼을 많이 타시나봐. 어 간다고? 그래, 가라 가. 그리고 근육 만졌으니까 이따가 빵 사줘. 꺼지라고? OK~

성격 ::
어른스럽고, 침착하고, 진중하고,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는 남자…육 대춘.

소속된 부 :: 유도부

기숙사 :: 여명동 101호

성향 :: ALL

기타 ::
거지다. 집안 어른들도 거지같다. 양아치 같이 생겨먹었어도 심성은 고운지 삐딱선은 안탔다. 근데 화나면 무섭다.
먹는거 좋아한다. 사준다고 하면 염치없이 죄다 시켜먹는다. 근데 잘 먹는다. 유도 실패하면 먹방 방송도 생각중임.
유도 잘한다. 타고난 피지컬로 왠만하면 대회에서 상 싹슬이. 유도에 대한 프라이드가 좀 있다.
별명 짓기 좋아한다. 죄다 별명으로 부른다. 쌤도 별명으로 부른다. 식당 아주머니도 별명으로 부른다.
인상이 무섭다. 같이 다니면 시비 안걸려서 종종 다른 애들 약속에 끌려간다.




# >>208 체크 감사합니다 u_u* !!!!

210 ◆Wx.lsJyb3Y (4VH0D7do8k)

2021-05-05 (水) 04:39:10

05월 09일 이후 내려갈 예정인 시트입니다.

심지원
최보담
홍단아
이정겸
서주하

기준은 2주 이상 무출석 또는 활동(잡담 포함) 없는 자입니다.

211 ◆epZ9Jh/nQY (GaqQE7tZFE)

2021-05-05 (水) 07:25:59

안녕 라희주야. 요 며칠 갱신을 못 했었는데 오자마자 이런 글이라 미안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래도 라희의 시트를 내려야 할 것 같아. 갑작스럽게 현생에 바쁜 일이 생겨서 지금으로썬 참여가 어려울 것 같거든. 원래는 이 일이 해결되기까지 동결신청을 할까 싶었는데 언제 여유로워질지가 미지수라......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 보단 그냥 내리는 게 낫다는 판단이 들었어.
시트는 이왕이면 하이드 처리해주면 고맙겠지만 수고스럽다면 그냥 내버려둬도 돼 :3 그리고 위키는... 이왕이면 내가 삭제하는 편이 수고스럽지 않겠지만 내가 위키를 만질 줄을 몰라서 잘못 만졌다가 다른 부분까지 같이 문제 생길까 봐 삭제하질 못했어 ㅠㅠ 조금 수고스럽겠지만 위키 다룰줄 아는 사람 아무나 지워주면 고마울 것 같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고, 다들 지금까지 놀아줘서 고마웠어! 다들 내 몫 까지 즐겁게 놀아줬음 해~ 다들 즐상판 해!

212 ◆Wx.lsJyb3Y (4VH0D7do8k)

2021-05-05 (水) 13:34:59

>>211 이런.. 알겠습니다. 시트는 하이드 하겠습니다. 그래도 언제든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오셔도 괜찮습니다! 라희주의 앞날이 늘 평탄하길!

213 ◆V6crSPh4us (lUIJveU08U)

2021-05-08 (파란날) 17:26:21

노크노크,,,!혹시 예약 가능할까요?(രᴗര๑)

214 ◆Wx.lsJyb3Y (K8OUFsHv7c)

2021-05-08 (파란날) 18:09:49

>>213 네 가능합니다!

215 ◆V6crSPh4us (lUIJveU08U)

2021-05-08 (파란날) 18:13:59

“원하는 거라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이름 :: 최 다홍
나이 :: 19
성별 :: 여
학년 - 반 :: 3-1

외모 :: 이름과 생긴 외견이 같기는 어려울텐데 여학생은 그렇게 흡사했다. 온순하고 유순한 인상이며 어깨 위에 내려 앉는 길이의 머리카락 색은 선명한 붉은색,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둥글게 아래로 쳐지는 눈매에 눈동자 색은 붉은색이 은은하게 번져 있는 벚꽃색이여서 생김새로 보면 꽃대가 기다란 꽃을 의인화를 시켜놓은 것 같은 이미지였다. 키는 어림잡아 160대 후반이며 체형은 보기 좋은 정도. 셔츠가 남학생용이다보니 품이 낙낙하다는 걸 제외하면 그렇게 잘, 깔끔하게 챙겨입었고 그와 엇비슷하게 붉은색 계열의 품이 낙낙한 가디건이 그 낙낙한 셔츠를 입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경우가 꽤 자주 보였다. 주변의 평을 들어보면 평상시의 옷차림도 별반 다를 바가 없는 모양 -붉은색하면 최다홍, 최다홍하면 붉은색이지.- 대신, 흔하게 하는 귀걸이 같은 악세사리는 없고, 소위 소원팔찌라고 부르는 끈팔찌 두개가 오른쪽 손목에 채워져 있다.

성격 :: 주변의 말을 참고하자면 속을 짐작하기 어렵다고 한다. 사교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친절하며 다정하기는 한데 온전히 다정해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어느쪽이든 모순점이 많은 성격머리로 속세에서 벗어나 절이나 그런 곳에 들어가면 한달도 안되서 적응하고 살지 않을까 하는 농담을 진짜로 만들어버릴 여학생. 베이스로 깔려 있는 기본 성품 자체는 나긋한 로우톤의 목소리와 닮아서 상냥하고 다정했기 때문에 소위 엄마, 혹은 나이차가 꽤 나는 맏이 타입.

소속된 부 :: x

기숙사 :: 은월동 201호

성향 :: ALL>GL

기타 ::
대체 어릴 때 뭐하면서 살던 애일까? 의문이 들만큼 현대문물에 둔하다. 그나마 친구들의 도움(을 빙자한 마치 딸들이 나이가 지긋한 엄마에게 애정어린 잔소리를 하며 알려주듯)으로 스마트폰은 그럭저럭 사용하지만 자세하게 부과적인 기능으로 파고들어가면 머리 위에 물음표가 수십개는 띄워지는 걸 볼 수 있는 아날로그 스타일.
굉장히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불리는 애칭은 엄마. 선호하는 칭호는 선배보다는 언니 혹은 누나. 칭호를 바꿨을 때 상대가 느끼는 특유의 친근감을 좋아하고 친근함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좋아하는 것 같다. 친해질수록 상대에게 너그러워지는 타입. 단, 상대가 원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
2학년 때까지는 원예부에 이름만 올려져 있는 유령회원이였고 3학년이 되자마자 탈퇴했으나 지금도 종종 놀러가곤 한다. 탈퇴한 이유를 물어보면 3학년이여서 탈퇴했다는 깔끔한 대답이 되돌아온다. 그 외 출몰 지역을 꼽자면 옥상과 도서실 정도.
소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조금씩 자주 먹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시도때도 없이 뭔가를 우물거리지는 않더라도.
과목 간의 성적이 비트코인 마냥 널뛰기를 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하는지 선생님들도 감을 못잡겠다고. 굳이 평균을 내보자면 중위권이란다.
좋아하는 색은 붉은색. 그리고 하늘색.

#기숙사는 정리되어있는 레스와 그 외의 시트들을 참고해서 작성했는데 혹 기숙사가 겹치면 수정할게요!(੭•̀ᴗ•̀)੭ 시트 써두고 존버했는데 수정사항은 말해주시기,,,!

216 ◆Wx.lsJyb3Y (K8OUFsHv7c)

2021-05-08 (파란날) 19:04:07

>>215 기숙사 안 겹치니 그대로 가셔도 됩니다. 시트부터 포근포근함이 한가득 묻어나네요. 최다홍 양의 3학년은 어떤 해가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17 ◆GrakZaP0ls (nwwvoB7/PA)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1:13

예약할 수 있을까?

218 ◆Wx.lsJyb3Y (qlEfsVAHCI)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4:30

>>217 네 가능합니다!

219 ◆GrakZaP0ls (nwwvoB7/PA)

2021-05-09 (내일 월요일) 01:26:13

" 싫어, 안 가. 안 간다니까?... 알았어, 가주면 되잖아! "

이름 :: 현미르

나이 :: 18

성별 :: 남

학년 - 반 :: 2 - 2

외모 :: 긴 머리의 남자애. 여자로 오해할 만하진 않다. 머리가 상당히 길다. 허리쯤 닿는 머리카락 길이를 가지고 있다. 시크릿 투톤으로 염색한 듯, 안쪽은 금발 모발이 곳곳에 숨어있다. 머리를 묶으면 보이지만, 묶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편이다. 눈이 특이하게 금안이지만 길게 드리워진 속눈썹 때문에 밝은 갈색 내지는 주황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 사나운 인상인 편. 피부가 하얀 편이긴 하지만 창백해보일 정도는 아니다. 평범하게 하얀 편.
키는 170 후반에서 180초반 사이. 아침과 저녁에 잴 때마다 왔다갔다 하는 편이다. 18살이니까 아마 더 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중. 여린 몸을 가지고 있다. 꽤나 말랐고, 보이는 것처럼 말라있다. 의외로 잔근육은 조금 있는 편. 교복 외의 다른 옷은 잘 입지 않는다. 주말에도 교복을 입는 편. 교복에 딱히 어레인지를 가하진 않았고, 가할 생각도 없는 듯.

성격 :: 까칠한, 사나운, 의외로 친절한, 페이스에 잘 말려들어가는

소속된 부 :: 검도부

기숙사 :: 여명동 2층 10호

성향 :: SL > ALL

기타 :: 5월 24일생.
금전 감각이 묘하게 떨어지는 편. 집에 돈이 많은 것 같다. 그렇다고 낭비하는 편은 아니다.
흔히 말하는 츤데레의 정석. 다만 츤데레인데 말을 세게 못 하고, 그렇다고 다정한 말도 많이 못 하는 편. 그냥 좀 애매하다.
검도가 특기이자 취미. 검도로 치면 부에서 열 손가락 안에는 꼽는 듯.
운동부이지만 공부를 싫어하지 않으며, 아니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며 꽤나 잘한다.
의외로 요리는 일반 가정식을 만들 정도로는 한다.
기본적으로 처음 만났어도 또래한텐 반말을 쓴다. 선배여도 예외는 없다.

220 ◆GrakZaP0ls (nwwvoB7/PA)

2021-05-09 (내일 월요일) 01:26:42

>> picrew 주소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

221 ◆Wx.lsJyb3Y (qlEfsVAHCI)

2021-05-09 (내일 월요일) 01:30:42

>>219 검도부! 새로운 부의 등장이군요. 현미르 군이 과연 적영고에서 어떤 생활을 할지 주시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22 ◆GrakZaP0ls (nwwvoB7/PA)

2021-05-09 (내일 월요일) 01:31:48

>>221 고맙습니다 스레주 잘부탁해요 *^-^*

223 ◆Wx.lsJyb3Y (qlEfsVAHCI)

2021-05-09 (내일 월요일) 06:05:24

웹박수 현황입니다.

코드 527013 확인했습니다.

224 ◆Wx.lsJyb3Y (tCXveab23o)

2021-05-10 (모두 수고..) 00:02:40

09일이 되었으므로 시트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내려갈 시트는

심지원
이정겸

입니다.

최보담
홍단아
서주하

위 세분은 갱신을 확인했으니 정리대상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정기적인 활동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내려간 시트틑 별도의 요청이 없는 한 하이드하지 않습니다. 위키 페이지는 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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