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05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 15.마지막 하나 :: 1001

Captain ◆ABgtXke9Vs

2021-04-08 01:32:36 - 2021-04-10 21:31:18

0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2:36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 몰라요.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직,간접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이벤트와 스토리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전날이나 당일 알려드립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5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0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232/recent
설정: https://url.kr/6rwp2u
뱅크: https://url.kr/724pxo
웹박수: https://url.kr/am83ro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uk72tx
저지먼트 게시판: https://url.kr/tof1uw
위키: https://url.kr/mbk9c4

951 비나주 (J7LGCOvJeY)

2021-04-10 (파란날) 20:58:39

돌아왔어..♡ 우럭..강하구나..♡

952 세화주 (MK0PjfIuZs)

2021-04-10 (파란날) 20:58:47

천영주 어서와~~

953 세화주 (MK0PjfIuZs)

2021-04-10 (파란날) 20:59:14

비나주도 어서와~~ 손질 무사히 잘 끝냈구나!

954 노을주 (0CSoPiHlDc)

2021-04-10 (파란날) 20:59:54

비나주 다시 어서오세요!! 회뜨고오셨나요?!
>>950 ㅋㅋㅋ대체 이런 애니메이션 너무좋아

955 윤하주 (LOeL3PgaeY)

2021-04-10 (파란날) 21:01:21

비나주 어서와!
우럭 은근 조심해야 한다구~ 억세고 말이지!

956 스토리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03:07

"혹시나 길 가다가 발견하면 연락을 하라고 한 거지. 굳이 찾으라는 것이 아니야. 그리고 뒤를 따라가는 무모한 짓 하지 마. 진짜 구조해줬으면 해서 일부러 그러는 거야?"

특정 두 사람을 바라보며 정우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왜 그게 그렇게 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결국 어느때와 다를바 없는 저지먼트라고 생각을 하며 정우는 커피를 다시 마셨습니다. 뒤이어 정우는 잠시 생각을 하면서 고개를 살며시 저었습니다.

"여명이란 조직은 3년 전에 처음 등장했어. 리더는 내가 알기로는 아준. 그 사람 하나 뿐이야. 아무튼 불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전부터 말했다시피 여명은 위험한 스킬아웃이야. 저지먼트로서 상대해서 좋을 것이 없어. 그러니까 위험한 일은 가급적 하지.. 아. 잠시만."

이내 정우의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여보세요, 네. 네?! 아. 네. 네. 등등의 목소리가 가만히 들려왔습니다. 통화는 약 3분만에 끊어졌습니다. 이어 정우는 작게 혀를 차면서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아무튼 오늘 소집은 이것으로 끝낼게. 애초에 이 사실들을 알리기 위해서 조심하라는 의미로 소집한거니까. 그리고 난 바로 가볼 곳이 있어서 갈게. 3학구 12번 도로에 있는 백화점을 스킬아웃 여명이 검거하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모양이야. 안티스킬에게서 연락이 와서 와달라는 연락이 왔어. 너희들. 그곳으로는 오지 마. 알았지? 아. 그리고..."

이어 정우는 리모콘을 누르고 또 다른 남학생 사진을 한 장 띄웠습니다. 안경을 끼고 있는 범생이 느낌의 갈색 머리 남학생은 고민거리가 가득해보이는 그런 인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김신월. 1학년이고 프로퍼티 매니퓰레이션 능력자야. 너희들이 전에 살인사건을 조사했을 때 2명의 학생이 또 행방불명 되었고 이제 조건에 부합한 남은 학생은 얘 뿐이야. 이 애의 보호를 위해서 뒤를 밟기도 했었거든. 아무튼 일단 너희들도 알아둬. 다음에 여명이 노리는 이가 있다면 바로 이 애야."

그럼 가보겠다는 말을 하며 정우는 빠르게 문 밖으로 나섰습니다. 아무래도 사태가 작은 것이 아닌 모양입니다.

/정우의 말은 저렇지만 여러분들의 행동은 자유롭게 하면 되는 거예요! 9시 35분까지!

957 비나주 (J7LGCOvJeY)

2021-04-10 (파란날) 21:03:26

회뜨고 초장이랑 와사비.. 참기름+소금 해서 념념 먹구왔지♡

958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03:37

어서 와요! 천영주! 체크할게요!
비나주도 어서 와요!

959 안나주 (N0xrc0cgto)

2021-04-10 (파란날) 21:06:52

비나주 어서오세요~~

오늘은 시작부터 자유행동인가요?? :3c

960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08:15

>>959 시작부터라기보다는 저번에도 그랬던 것 같은걸요!
일단 여러분들이 판단해서 움직이는 것을 추천할게요!

961 시현주 (HARtRQxzJI)

2021-04-10 (파란날) 21:10:45

어서오세요 비나주

962 진노을 (0CSoPiHlDc)

2021-04-10 (파란날) 21:16:32

노을이는 지난번에 있었던 일을 떠올렸습니다. 번화가의 건물이 모종의 이유로 무너져내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났었던 그 사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아직도 그때 들었던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만약, 백화점이 무너진다면은 노을이는 어린아이를 먼저 구하고 그다음에 강아지를 구하고 마지막으로 살아있는 사람을 구할 거예요. 물론 인질극이라고 하니 건물이 무너질 일은 없겠지만요.

그러니까, 노을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백화점이 있는 12번 도로로 향하려고 했다는 말이에요. 부장님이 부실을 빠져나가고 나서, 부원들의 눈치를 살살 보다가 굳이굳이 문이 아닌 반쯤 열린 창문으로 쏙 빠져나가려고 했답니다.

963 지희주 (NFf7.MKOGU)

2021-04-10 (파란날) 21:16:33

지희주 갱신. :> 이벤트 참여 가능해? 다음 턴에!

964 노을주 (0CSoPiHlDc)

2021-04-10 (파란날) 21:16:53

지희주 안녕안녕하세요!!

965 소금주 (n61BuIcwqs)

2021-04-10 (파란날) 21:17:36

식사끝. 다시 참여 가능할까욧

966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18:09

>>963 어서와요! 지희주! 괜찮긴 한데 아무래도 루트가 나뉘게 될 것 같으니 지희는 무슨 행동을 할 건지를 답해주시겠어요?

967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18:18

>>965 가능해요! 어서 와요! 소금주!

968 나윤하 (LOeL3PgaeY)

2021-04-10 (파란날) 21:18:35

"에엥~ 하지만 부쨩이 더 잘 알고 있잖아~ 나님이나 몇몇 부원님들은 그런 말 하면 오히려 그쪽에 더 관심이 쏠린다는거~
...아, 그래도 구조되는건 좀 흥미가 생길지도~☆"

별 의미 없는 되도않는 농담이었다.
나님이 좀 노답이긴 하지만 그정도로까지 미쳐날뛰진 않지. 응.

좌우간 부쨩은 문제의 그 여명이 12번도로쪽 백화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현장에 간다는 모양이다.
정작 우리에게 주어진건 다음 타겟이 될수도 있는 학생을 기억하란 것이었다.

...뭐야, 그럼 그게 끝?

"사람을 찾으라는 거야, 아님 잡히지 않게 구해주라는 거야~?"

예삿일은 아닌지 서두르듯 부쨩이 자리를 먼저 비운것을 보자 그 뒷모습을 말없이 쭉 지켜보다 모습이 사라짐과 동시에 의자채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빙 돌았다.

"원래 사건은 더 위험한 냄새가 나는쪽으로 가랬는데~"

그래야 더 재밌잖아?
물론 어른들한테 혼날 수도 있고, 일단 제일 먼저 부쨩한테 혼나겠지만...

"난 몰래 부쨩 따라갈 거지롱~"

물론 다른 부원들한테 대놓고 말하는 자체에서 이미 몰래는 아니지만 말이다.

969 윤하주 (LOeL3PgaeY)

2021-04-10 (파란날) 21:18:59

지희주 소금주 어서와~!!!!!! ::::3333!!!!

970 지희주 (NFf7.MKOGU)

2021-04-10 (파란날) 21:19:28

세상에. 갈란의 모험... 진짜 오랜만이네. 어릴때 재밌게했던 플래시 게임이었는데.

>>966 음~ 혹시 지금 상황 간략하게나마 설명 부탁해도 될까?

971 이 찬율 (gu5prYNl4w)

2021-04-10 (파란날) 21:20:03

>>0

"그래. 알았다. 3학구 12번 도로? 그쪽에는 죽어도 안 갈게. 너하고 안티스킬이 합치면 그 상황 정도야 진압할 수 있으니깐. 수고해라."

이제 소집이 끝나려나 싶더니 다른 사진을 띄워줬다.
뭐지? 김소월? 그러니깐.. 여명이 납치할 수 있는 학생이라는 거네? 정우가 저 친구의 뒤를 밟고 있었구나? 그런데 지금은 여명을 진압해야 하기 때문에 뒤를 못 밟겠고..

"여튼 난 쉬러 가니깐 수고해."

찬율은 부실에서 나가 바로 기숙사로 갔다.
그리고 팔에 차고 있던 저지먼트 완장을 풀고, 머리를 평소와는 다르게 올백으로 넘기고, 흰색티를 입고, 그 위에 검은 라이더 자켓을 걸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검은색 모자를 썼다.

"지금은 저지먼트가 아닌 '일반인' 이찬율이다."

지금부터 저지먼트라서 김신월의 뒤를 밟는 것이 아닌, 그저 나는 김신월이라는 녀석의 근처에 있었을 뿐이다.

"......."

일단 학교 밖에서 김신월이라는 학생이 하교하기 만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972 지희주 (NFf7.MKOGU)

2021-04-10 (파란날) 21:20:31

노을주랑 윤하주도 안녕안녕~ 토요일 잘 보냈어?

973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21:15

>>970 간단하게 말하자면 정우가 D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여명의 보스 이야기를 하면서 혹시라도 지나다가 발견하면 절대 싸우지 말고 안티스킬이나 자신에게 연락을 하라고 했고.. 그 와중에 정우에게 안티스킬이 연락이 와서 백화점을 여명이 점거했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정우가 이야기를 하고 위험하니까 오지 마라고 하고 혼자 간 상태에요.
그 와중에 납치 조건에 부합한 학생 한 명에 대한 정보를 가르쳐주고 갔어요. 여기서 어떻게 행동을 할 거냐는 분기점인 거예요.

974 시현-이벤트 (HARtRQxzJI)

2021-04-10 (파란날) 21:21:53

글쎄요... 저 여명이 점거하고 인질극이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양동 작전이라는 것일까요~

애초에 대놓고 활동하는 이들의 숫자를 완전히 통제하긴 어렵지 않슴까? 학생의 사진을 보고는 걱정이 많아보인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민이라면 어디 꼬이기도 쉽겠지. 라고 생각하나요?

"흐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슴다아.."
그냥 안에 박혀 있을까여. 라는 생각을 하는 시현입니다. 게으르기는. 일단 신월이라는 학생을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찾아가려 하나요?

975 시현-이벤트 (HARtRQxzJI)

2021-04-10 (파란날) 21:22:06

오신 분들은 어서오세요.

976 권세화 (MK0PjfIuZs)

2021-04-10 (파란날) 21:22:07

"크헓, 그, 그런건 아니구..!"

왕게임때 기억이 순간 파팍 튀어오른 나머지 나는 사레가 걸린 듯 몇번 쿨럭거렸어. 꼭 잡아야 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일 뿐이라고 얼른 덧붙여 말하고 나는 주위를 살펴. 처음부터 차를 타가지고 가져올걸 그랬어. 으..

위험한 일. 가급적이면 안 하는게 좋겠지만.. 글쎄. 어차피 나중에 안티스킬이 된다면 이거랑 동급의 위험한 일을 여러개 처리해야 할거야. 그렇담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자.. 일단은. 다음 학생을 보호하는게 훨씬 낫겠지. 응. 남은 학생이 그 친구 뿐이라면 분명 여명이 들이닥칠테니.

"그럼 나도 이만."

말은 그렇게 하고, 그 1학년을 찾기 위해 기숙사가 아니라 교실들이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어. 볼캡이라도 쓰고 나올걸 그랬나 싶지만.. 일단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신이 위험한 상황과 엮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티가 나지 않게 행동하려고 해.

977 시후(천영) (r12e4ko0s2)

2021-04-10 (파란날) 21:23:24

어쩔까, 어쩔까~?

부장부장도 차암, 그렇게나 구체적인 지명을 말하다니 따라와달라고 하는 거 아닐까 착각해버릴지도 모르겠네~!

생글생글거리며 고민하던 시후는 김신월에게 장난치는 것보다는 여명(+정우)에게 장난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해 백화점 쪽으로 향했다.

978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23:33

역시 두 갈래로 나뉘었어!

보스:축하한다. 저지먼트.
보스:두 갈래 중 하나는 나를 대면하게 될 거다.

979 세화주 (MK0PjfIuZs)

2021-04-10 (파란날) 21:24:24

지희주랑 소금주 어서와~~

980 윤하주 (LOeL3PgaeY)

2021-04-10 (파란날) 21:24:50

나의 토요일은... 고기의 날이었다! >:3

981 노을주 (0CSoPiHlDc)

2021-04-10 (파란날) 21:24:53

소금주도 어서오세요!!

982 지희주 (NFf7.MKOGU)

2021-04-10 (파란날) 21:25:03

>>973 ㅋㅋㅋ 그럼 역시 따라가야겠지? 몰래 뒤를 밟는걸로.

983 선우호치 (/Ns3Jpb0po)

2021-04-10 (파란날) 21:26:09

>>0

프로퍼티 매니퓰레이션. 익숙한 대분류다. 호치의 룸메이트도 레벨 3의 프로퍼티 매니퓰레이션 능력자니까 말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녀석이 목표물이 될 수도 있었다는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새삼스레 놀랍다, 걱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여명을 비롯한 스킬아웃은 선우호치가 쫓고 있는 「인첨공의 그림자」와는 조금 어긋난 대상이다. 여명은 '증상'이지 '질병'이 아니니까. 말썽을 부리는 건 확실하니 마주친다면 사정없이 얼려 버릴 생각이지만, 스킬아웃을 잡기 위해서 인첨공에 살고 있다는 건 앞뒤가 뒤바뀐 이야기다.

부실을 뛰쳐나가서 백화점으로 따라가는 부원들을 보고 조금 마음이 흔들린 것도 사실이지만.

"... 저렇게나 많이 항명을 하네요. 저지먼트의 기강이 괜찮을까..."

백화점의 인질극을 진압하러...

가고 싶다...!

가고 싶다!!!

하지만 당장의 '임무'라고 한다면 김신월을 호위하는 일이지, 부장에게 부탁도 받지 않고 도와 주러 가는 것은 아니... 라... 고, 중얼거리면서, 호치는 스킬아웃을 때려 잡으러 가고 싶은 욕망을 가까스로 참아냈다. 더구나, 레벨 5인 그의 강함을 믿지 않는 것도 아니었고.

김신월을 미행하기 위해 몇 명이 변장하는 모습을 보고, 호치는 후드를 뒤집어쓴 채, 1학년 복도를 어슬렁거리며 걷기 시작했다. 1학년이니까 1학년 복도를 어슬렁거릴 권리는 있다. 그렇지?

984 비나주 (J7LGCOvJeY)

2021-04-10 (파란날) 21:26:09

설거지 끝! 다음턴에 참여해도 돼?

985 윤하주 (LOeL3PgaeY)

2021-04-10 (파란날) 21:26:12

왠지 신월이 찾으러가면 뽀쓰가 친히 납실거 같아. :3c

986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26:16

그럼 지희는 따라가는 쪽으로 알게요!

987 노을주 (0CSoPiHlDc)

2021-04-10 (파란날) 21:2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나름대로 몰래몰래 가려고 하는거 넘 귀엽잖아......

988 시후(천영) (r12e4ko0s2)

2021-04-10 (파란날) 21:27:11

보스도 퍼클에겐 쫄아서 이쪽엔 안 나타나지 않을까요?

989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27:28

어서 와요! 비나주!
그런 의미에서 비나는 어디로 갈 건가요?

990 세화주 (MK0PjfIuZs)

2021-04-10 (파란날) 21:27:45

뭐야 다 변장하고 있잖아..? >>976에 기숙사 들러서 볼캡 쓰고 나온다는거 추가다~~! :3
헉 아니 보스.. 어쩌면 백화점 습격에 끼어있을지도 몰라..! :0

991 시현-이벤트 (HARtRQxzJI)

2021-04-10 (파란날) 21:28:41

어.. 변장...

시현은 변장해봤자 연예인 느낌이라 차라리 대놓고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992 노을주 (0CSoPiHlDc)

2021-04-10 (파란날) 21:28:46

(보스를 마주치는 것보다는 단순히 위험한 상황을 더 좋아하는 편) ㅋㅋㅋㅋㅋㅋ 짜릿행♡♡

993 윤하주 (LOeL3PgaeY)

2021-04-10 (파란날) 21:28:53

윤하: 몰래! (대놓고)

994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28:57

다들 보스와는 대면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뿐이로군요. (팝그작)
하지만 어느 쪽은 반드시 보스와 대면하게 된다구요.

995 소금 (n61BuIcwqs)

2021-04-10 (파란날) 21:29:10

"음..."

부장과 다른 부원들이 떠나고서도 아직 자리에 앉아있는 소금.
그 신월이라는 학생 호위도 중요하고, 인질극을 진압하는 것도 중요한데 지금 부장은 인질극 쪽으로 갔다
별도의 강력한 호위가 없다면 신월이 위험해질수도 있는 상황.

저지먼트 부원들은 둘중 하나를 골라서 선택하려는 움직임이다

이쪽은 어디로 갈까?

"후후.."

이미 양쪽다 많이 가는걸로 보이는데 이 상황이라면..!



양동작전느낌이 왠지 없지않아 있어 신월이라는 애하고 인질극이 벌어지는 장소 그 중간쯤에서 수상한 놈들이 있는지 살피는 것을 선택한다
분명 그놈들중에서 연락하는 놈들이 있을테니 먼저 발견하고, 먼저 연락한다

996 성태 (.JS3LcwKV6)

2021-04-10 (파란날) 21:29:12

성태는 생각했다. 신월이 놈들의 타깃이라면 그를 보호하는 게 좋지 않을까? 스파이처럼 뒤를 밟는 게 아니라. 떳떳하게 그의 앞에 나타나 친구가 되어 함께 있는 게 좋지 않을까?

"그래, 네 말이 맞아."

성태는 부장의 따라오지 말라는 말을 지켰다. 레벨 1인 자신이 가봤자 도움 될 일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신월을 찾아 그와 만나보기로 한다.

997 Captain ◆ABgtXke9Vs (yj7eidsrO6)

2021-04-10 (파란날) 21:30:28

생각도 못한 제 3의 루트라니!
하지만 이 또한 상황극의 재미!

998 윤하주 (LOeL3PgaeY)

2021-04-10 (파란날) 21:30:36

이럴때 뭐라고 하더라....
안전불감증 말고....
안전통감증?

999 노을주 (0CSoPiHlDc)

2021-04-10 (파란날) 21:30:54

오... 소금이랑 성태의 선택이 넘 상큼하게 색다르다!!!!!

1000 세화주 (MK0PjfIuZs)

2021-04-10 (파란날) 21:31:14

안티스킬이 막 여명들 중에 보스가 끼어있으니까 정우정우한테 SOS를 친걸지도 모르구.. 진행되는걸 봐야 알겠지만 일단 짜릿해 아찔해 최고야!! X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장해도 존잘력을 감추지 못하는 시현이 최고!! 세화는 변장이라고 해봐야 모자만 바ㄲㅟ겠군 :3

1001 시후(천영) (r12e4ko0s2)

2021-04-10 (파란날) 21:31:18

이제 제 4의 루트는 여기에서 "아, 나 가족행사 있어서 좀 빠질게." 정도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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