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05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 15.마지막 하나 :: 1001

Captain ◆ABgtXke9Vs

2021-04-08 01:32:36 - 2021-04-10 21:31:18

0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2:36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 몰라요.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직,간접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이벤트와 스토리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전날이나 당일 알려드립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5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0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232/recent
설정: https://url.kr/6rwp2u
뱅크: https://url.kr/724pxo
웹박수: https://url.kr/am83ro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uk72tx
저지먼트 게시판: https://url.kr/tof1uw
위키: https://url.kr/mbk9c4

94 이 찬율 - 훈련 (cS4c11RTR.)

2021-04-09 (불탄다..!) 00:05:12

>>0

"찬율아..혹시 내 부탁 좀 들어줄 수 있어?"

"뭔데?"

"이강락이라는 녀석.. 손 좀 봐줘. 알지? 걔 엄청 악질인 양아치인 거..너 저지먼트잖아.."

"찬민아..미안하지만.. 나는 저지먼트라서 오히려 하지 못하는 게 더 많아. 나도 그 녀석은 손 봐주고 싶지만.. 이해해줘라."

"이강락! 그 녀석이 내 여동생을 데리고 가버렸다고!!"

"?"

"이강락이 어떤 녀석인지 알잖아..."

"자랑이야?"

"어...?"

"너네 가족 하나 못 지키는 게 자랑이냐고. 징징대지 말고 구할 거면 너가 직접 구해."

"...미안해.....괜히 방해해서 미안해 찬율아..."

찬율은 귀에 에어팟을 꽂아 기숙사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다시 찬민에게로 간다.

"이건 저지먼트로서 일을 한 게 아니고, 그냥 양아치들끼리 푸닥거리 좀 한 걸로 한다. 말해. 그 새X 어디 있어."

[10분 뒤]

"이 노래방이야?"

"응..."

"몇 번 방인지는 들어가봐야 알겠네. 찬민이 너는 밖에 있어라."

찬율은 노래방 안으로 들어가고, 녀석들이 있는 방을 금방 찾아내어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 이찬율? 드디에 우리 써클ㅇ.."

"콰직--!!!"

보통 주먹과는 차원이 다른 타격음을 내는 찬율의 주먹. 찬율이 써클에 가입하러 온 줄 알고 반기려던 양아치를 주먹 한방으로 기절시켰다.

"저 새X가 미쳤나!!!!!!"

남은 양아치들이 떼로 덤볐지만 방금과 같은 타격음이 몇 번 나더니, 강락을 제외한 양아치들이 전부 기절해버렸다.

"너가 찬민이 여동생이냐? 오빠가 기다린다. 어서 가자."

"너는 누군데 방해하고 난리야?!"

"네 허리 감싸고 있는 이강락 저 비뇨기과 죽돌이한테 뭘 느껴서 이러고 있는 거야? 어서 나와."

찬율과 비슷하게 금발이지만 구릿빛 피부로 태닝을 한 써클의 리더 이강락은 입을 열기 시작했다.

"찬율아~ 말이 너무 심하잖아~ 친해지고 싶었는데.."

"너, 강락 오빠가 어떤 사람인 줄 알아? 무려 레벨 3 능력자라고~"

강락은 초장부터 전력의 바람을 일으켰다. 풍압으로 인해서 테이블 위의 그릇이 깨질 정도로 강한 능력. 하지만 찬율은 능력을 켜서 버티고 있다. 아니, 오히려 성큼성큼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어...어째서...?!"

"내가 레벨 3인 건 몰랐구나? 그리고 나는 레벨 3 중에서도 상위권 계수야. 바람이 이 정도인 걸 보니.. 나하고 계수차이가 꽤 나네."

바람을 버티며 강락의 코앞까지 간 찬율은 그대로 왼손으로 강락의 목을 붙잡고, 오른쪽 주먹으로 강락의 얼굴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주먹 한방으로 바람까지 이미 시들었다.

"콰직-! 콰직-! 콰직-! 콰직-! 콰직-! 콰직-!"

"후..앞으로는 착하게 살아라 개자식아."

기절한 강락을 그대로 두고, 찬민의 여동생을 밖으로 데려가기 시작했다.

"너도 마찬가지야. 너네 오빠말 좀 잘 들어라. 괜히 저딴 쓰레기랑 엮이지 말고."

"........."

찬율은 밖으로 나와 찬민에게 말한다.

"여동생 데려왔다. 이딴 거 또 부탁하면 혼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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