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97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 14.D프로젝트와 여명의 상관관계 :: 1001

Captain ◆ABgtXke9Vs

2021-04-05 01:59:50 - 2021-04-08 22:50:23

0 Captain ◆ABgtXke9Vs (eENKsdixm.)

2021-04-05 (모두 수고..) 01:59:50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 몰라요.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직,간접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이벤트와 스토리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전날이나 당일 알려드립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5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0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232/recent
설정: https://url.kr/6rwp2u
뱅크: https://url.kr/724pxo
웹박수: https://url.kr/am83ro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uk72tx
저지먼트 게시판: https://url.kr/tof1uw
위키: https://url.kr/mbk9c4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이벤트 : situplay>1596247893>448

1 호치주 (zkANEKaswU)

2021-04-05 (모두 수고..) 23:57:12

끌올입니다! o(* ̄▽ ̄*)ブ

2 윤하주 (GvjhGyGxeY)

2021-04-05 (모두 수고..) 23:59:03

X3 (착한 참치는 죽은 참치다)

3 권이도 훈련레스3 (9tSZRt6246)

2021-04-05 (모두 수고..) 23:59:32

>>0

내쉬는 숨이 길다.

후, 호흡을 가다듬는다. 인첨공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명상 같은 건 평생 할 일도 없었겠지. 인생에 특정한 사건이 발생해 원래대로라면 하지 않았을 일을 하게 된다는 건 신기한 일이다. 때론 유감스럽기도 하고.

유감스러울 때는 언제냐고? 바로 지금 같이 한 시간 내내 명상을 했는데 틀어둔 수도꼭지의 물줄기의 수압에 변함이 없을 때다. 겨우 한 시간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명상에 한 시간을 들인다는 건 내게 이례적인 일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이니까.

이렇게 해도 차도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사람들은 바로 발생하는 포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에 빠지는 거라고 하지. 투자하는 시간이나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가 생기니까. 난 그러지 않을 정도로 큰 그릇은 아닌가 보다. 수도꼭지를 잠그고 자리를 떴다.

4 노을주 (ZzaVyjxDIE)

2021-04-06 (FIRE!) 00:00:32

호치주 안녕하세요! 그림 짱귀여워!!

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01:02

어서 와요! 호치주!
팥빙수를 먹고 싶어하는 귀여운 호치짤도 잘 보고 스킬아웃 버전도 매우 잘 봤어요!

그리고 이도주도 어서 와요! 주란주는 안녕히 가세요!

6 노을주 (ZzaVyjxDIE)

2021-04-06 (FIRE!) 00:01:03

이도주도 안녕하세요~ 권이도 뭐뭐할래 귀여워 ㅋㅋㅋㅋ

7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00:01:12

휴...! 아슬아슬하게 1분 전으로 마치고 셔터 올리고 갈게요...

8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01:49

갱신~...

(늦은 밤 일상을 구하는 두 사람 사이에 몰래 오가는 눈빛)

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02:15

개인적으로는 이도도 만나보고 싶은 이 중 하나에요.
서열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이도와 그 서열 시스템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혜택을 누리고 있는 정우라던가.. 뭔가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나올 것 같거든요.

1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02:49

어서 와요! 은하주!
일상인가! 하지만 제 바로 전 일상이 은하주였기에 뒤로 한 걸음 물러나겠다는 것이에요!

11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03:25

맞다 바로 전 일상이 캡틴이었지-

12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03:28

패러사이트 한사발 드셔보실래요? 라니 한뚝배기 아저씨가 생각나는 여명단원이군.. :3

주란주 잘자구 호치주 어서와~~ 마피아 느낌의 집단에 들어간다니 무섭구만..! 무기관리 하다가 적 들이닥치면 무기로 뚜쉬뚜쉬 해버려~~! (????

13 호치 : 훈련 #16 (cDHV44YewA)

2021-04-06 (FIRE!) 00:03:31

>>0

평생을 이성에 매달려 살아가는 인간은, 죽을 위기에 처할 때 이성을 신뢰하지 않는다. 단지 「살아남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그 일에 더욱 적합한 녀석이, 우리 머릿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 녀석의 이름은 원초적 본능, 다른 별명은 무의식.

그때 나는 방출된 응고열이 내 몸을 덮치는 순간 연산에 성공했다. 명백한 기억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완전한 무의식으로 행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본능이 다소 거들어 줬다는 사실 또한 인정해야 한다. 그 상황에서 잠깐이라도 멍하니 있었다면 나는 수육은커녕 바삭바삭한 구이가 되어 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인걸.

하여튼 죽을 고비를 경험한 덕분에 나는 능력을 조금 유연하게 다루는 법을 깨달았다. 이제는 능력을 쓸 때마다 얼음을 깨물지 않아도 된다. 내 어금니에 치통이 저 멀리 길모퉁이에서 고개를 내밀고 스멀스멀 다가오려고 하던 차였는데 일찌감치 벗어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그리고, 한 가지 실험해 보고 싶은 것이 남았다.

14 안나주 (3RTGQTNoHU)

2021-04-06 (FIRE!) 00:03:47

리갱!
창을 켜두고 정주행 하다가 새로고침을 했더니 판이 터져있어서 놀랐어요 역시 월요일은 11시부터 시작인거죠...:3c

15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04:38

게시판에 파란색으로 답을 달아둔게 마치 은하가 적은 것 같잖아~
하지만 저건 은하가 아니라구~

16 지희주 (KZkUPf57so)

2021-04-06 (FIRE!) 00:04:38

윤지희의 원한을 새겨놓은 류트.

차가운 얼음조각만으로 세공된 악기는 연주자의 손끝을 얼어붙게 하면서 주변의 온도를 한겨울보다 차가운 영하로 떨어트립니다.
전혀 조율되지 않은 악기 소리는 삐걱거리며 소름 돋는 장송곡을 멋대로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음악소리는 이루어질 미래를 당신의 귀에 속삭여줄 겁니다.

의뢰의 댓가는 ......그래요. 당신의 기억으로 할까요.
행운을 빕니다.
#마녀의_악기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57069

오늘자 구몬!
오... 이번건 꽤 작두일지도.

17 지희주 (KZkUPf57so)

2021-04-06 (FIRE!) 00:05:07

온 사람들도 어서와~

18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05:12

지희주 어서와~
기억이라니 으윽

19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06:33

어서와-가 아닌 내가 환영받는 입장이었나!!!

2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06:40

어서 와요! 안나주!
일상은 그저 자유롭게!
이벤트 일상도, 평범한 일상도 자유롭게!

2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08:13

아. 그리고 저번 판의 스토리 예고에서도 있긴 하지만..
아마 이번주 스토리가 시작될때까진 정우는 안티스킬과 여명을 조사하는 것도 있고, 유일하게 조건에 부합하는 한 명을 뒤에서 지켜보면서 수상한 움직임은 없는지 체크 중이어서..
부실에서는 보는 것의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혹시 정우와 이벤트 일상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신청하는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한 것이에요.

22 안나주 (3RTGQTNoHU)

2021-04-06 (FIRE!) 00:09:00

다들 안녕하세요~~
어제 호치가 레벨업을!! (내용적으로) 했더라구요 축하해요~~~ 박차고 일어나는거 너무 멋있었어요

안나가 스킬아웃이라면 연쇄방화범이 되었을 것 같네요!
왜냐면 지금도 미수 경력이 음음 딱히 능력이랑은 상관이 없어도 된다는 게 스킬아웃if의 장점일지도?

23 천영주 (I7dzQavuSw)

2021-04-06 (FIRE!) 00:09:42

~오랜 과로로 인한 코피 엔딩을 맞이하였다~

24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0:09:59

자러 가신 분들 모두 굿나잇, 오신 분들 어서오세요. >>22 호치가 축하해줘서 고맙대요!
그림그리는 거 재밌네요 이거 ヾ(•ω•`)o

호치주는 질문 받는 것 몹시 좋아해요! 뭐든 수시로 물어보세요.
합법적으로 TMI를 풀 수도 있고... 설정구멍을 실시간으로 메울 수도 있거든요... (무책임)

25 세화-스물아홉번째 훈련 (RJc0QYa936)

2021-04-06 (FIRE!) 00:10:03

>>0

평소 떠올리던 연산식보다 훨씬 복잡하고 기하학적인 연산식들을 떠올리는 중이야. 단순히 빛을 레이저의 형태로 쏘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뭔가 이것저것 응용을 해 보고 싶었거든. 그래봐야 기본 베이스는 일단 빛을 쏘아내는거라는 건 달라지지 않지만. 일단 그 고정관념을 깨야하긴 하는데, 아직 레벨 2라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좀 아둔한건지 쉽게 떠오르지가 않아. 연산식들도 잘 안 그려지고. 아마 복합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어.

그래도 포기하기엔 이르지. 아직 그닥 힘들진 않으니까.. 적당히 좀 빡센데? 하고 느낄때까지는 계속 이어나가볼까.

2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10:58

다들 이렇게까지 화려한 경력을 보여주시고 계시니.
언젠가 기회가 되면 IF로 스킬아웃 버전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은 아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볼게요!

>>24 구멍 메우기 좋지 않나요! 매우 좋은 것 같은데! 그럼 호치가 가장 밝히고 싶어하는 인첨공의 어둠은 무엇인가요? 그쪽 분야로 엄청 관심이 많은 것 같던데.

27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10:58

역시 이 시간에 일상은 무리인가ㅏㅏㅏ
으으 월요일... 밤... 고요한... 밤...

28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11:38

은하가 스킬아웃이라... 상상이 안 가네...
스킬아웃보단 트러블메이커쪽이 더 잘어울릴지도

2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11:40

천영주 괜찮으신 거예요?
일단 어서 오시고 과로하면 캡틴이 혼낸다고 했어요! 안 했어요! (등짝 스매싱을 하려다가 토닥)

30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11:59

띠용 천영주 어수와~
코피라니 괜찮은것신가..

31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00:12:55

기본치 174,085
첫날 이벤트로 능력계수 상승(×1.02) -> 177,566
훈련1 -> 177,566×0.9=159,809
훈련2 -> 159,809×0.9=143,828
훈련3 -> 143,828×0.9=129,445
(모든 수식에 소수점 이하 버림)

129,445로 수정해뒀답니다...!

32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14:01

네!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33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14:20

이도주 안나주 은하주 천영주 어서와~~

>>22 연쇄방화범도 충분히 무서운데 미수 경력이라니 세상 :0..!! 완전 공감! 물론 능력이 있는 상태로 가정해도 맛있구 능력이랑 상관없이 가도 맛있는게 스킬아웃 if라고 생각해 X3

>>24 설정구멍 메우기 너무 공감되는데..? (무책임2222

34 안나주 (3RTGQTNoHU)

2021-04-06 (FIRE!) 00:14:38

천영주 어서오세요~는 괜찮으세요?

>>26 안나는 탈선 직전에 돌아온 케이스라 실제 이력은 없지만요 :3

35 천영주 (I7dzQavuSw)

2021-04-06 (FIRE!) 00:16:24

모두 안녕하세요.....

으앙, 혼내지 말아줘요..!

피곤하네요...괜찮지는...않은 것 같아요....

운동 괜히 한 건가 후회 중...요즘에 공부나 다른 운동 때문에 산책 운동 못해서 하려고 나갔다가...

3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17:27

김에 안나주에게 묻는 건데 메모장의 답장은 저것을 묻는 것이 맞나요?
일단 정우 캐입으로 달아두긴 했는데.
아지트를 찾기 위한 질문인 것인가!

그리고 피곤하면 참치가 아니라 어서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는 거예요!

37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00:19:02

오신 분들 어서오세요...!

>>9 혜택을 받는 사람들을 구태여 고깝게 대하진 않겠지만...! (본인도 혜택을 받는 입장이 되면 서열 구조를 바꿀 위인은 아니라...) 정우가 선배이기도 하고, 능력치부터 월등하기 때문에 말을 트기 전에는 사릴 것 같네요... 많은 대화를 걸쳐야 하는 서사가 될 것 같아요. ㅎㅎ...

38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0:19:26

>>23 으아아아아악 괜찮으신 겁니까!! Σ(っ °Д °;)っ 고개는 앞으로 숙여서!

>>26 그 '어둠이 무엇인지'를 밝혀내는 게 목표입니다! 무책임하죠? (실제 그러하다)
조금 더 자세히 하자면, 인첨공에서는 겉에서 보이는 화려한 모습과 반대로 커리큘럼 같은 고문이 자행되고 있잖아요?
저지먼트 멤버들 모두가, 물론 호치도 포함해서 그런 고통의 희생자고요.

그렇다면 자신의 몸을 장난감처럼 수술하고 개조하고 고문한 배후의 악당은 누구인가를 찾아내는 게 호치의 궁극적인 목표예요.
쉽게 말해서 나한테 아픈 짓 한 나쁜 놈들을 찾아내서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죠. 처음에는 정의감도 있었겠지만...
물론 아직까지는 외출도 자유롭지 않으니까 힘을 쌓는 단계지만요.

39 지희주 (KZkUPf57so)

2021-04-06 (FIRE!) 00:19:27

스킬아웃 if 떡밥이야? 지희는 쉽게 상상되지가 않네... 한 가지 확실한건 뭘 해도 했을 애 같아.

40 안나주 (3RTGQTNoHU)

2021-04-06 (FIRE!) 00:20:27

>>36 아이고 늦게봤네요 네네 맞아요! 근데 아예 없는 건 또 예상 외네요..... 일상으로 물어보고 싶었지만 이을 자신이 안나니 보고서 형식으로 독백처럼 올려볼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3c 왜 하루는...24시간밖에 되지 않는지.............

41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0:21:21

.dice 1 100. = 94

새 판에 오면서 다이스군요. 질문들은 다 흥미롭군요.

42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0:22:34

하루가 48시간이 된다면... 하루에 16시간 일해야 할지도 몰라요... 😥

43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23:18

>>42

44 천영주 (I7dzQavuSw)

2021-04-06 (FIRE!) 00:23:25

네, 앞으로 숙였답니다~.

45 천영주 (I7dzQavuSw)

2021-04-06 (FIRE!) 00:23:47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가볼게요...

4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23:54

>>37 어디까지나 그런 쪽의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을 한 것 뿐이에요! 서사란 것은 굳이 다 짜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돌리다보면 쌓이는 법이죠!

>>38 말 그대로 어듬의 근본을 찾는거군요. 호치의 길이 매우 험난할지도 모르겠고, 때로는 정말로 위험에 빠질지도 모르겠지만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면 필시 그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거예요! 물론 그렇다고 안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그게 호치가 선택한 길이라면 끝까지 가보기에요!

>>39 지희라면 오히려 어둠의 연구원이라던가..(갸웃)

>>40 맞군요! 그렇다면 저게 답이에요. 적어도 지상의 카메라에는 아무 것도 찍혀있지 않아요. 정말 말 그대로 텔레포트라도 한 것처럼 연구소에서 나타났다고 보는게 정답이겠네요.

47 천영주 (I7dzQavuSw)

2021-04-06 (FIRE!) 00:24:04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48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24:15

잘 자요! 천영주!

49 주시현-훈련 (QWkjvnZtrM)

2021-04-06 (FIRE!) 00:24:50

>>0

불안하고 불안하지만 학교 생활은 평소대로 보내야 합니다. 눈에 띄는 능력은 아니기 때문에, 시현은 꽤나 감각적으로 능력을 쓰거나, 판단해보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 모양입니다. 한 숨 자고 일어나서 훈련을 재개합시다.

-.....
일어난 시현은 훈련을 착실히 하고 있군요. 좋은 현상일까요?
정리를 깔끔하게 한 시현은 다시 침대에 앉았습니다. 또 커리큘럼을 하겠지.
...

"자도 자도 깔끔하게 피로가 풀리지가 않슴다아..."
기숙사에 돌아와서 한탄하는 것은 또다른 이야기.

50 안나주 (3RTGQTNoHU)

2021-04-06 (FIRE!) 00:25:07

>>42 no...............................................

안나도 질문하실 분이 있으면 답할게요! 저는 최대한 직관적이게 풀어나가고 싶은데 손과 머리가 말을 듣지않아서 (ㅋㅋ..........

51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26:09

>>28 오오 그렇구만! 이런저런 일 일으키고 다니는 은하인건가 멋있어지려구 그래 (??????
그보다 같은 이름의 노래가 먼저 떠오르는건.. 왜지.. :3

>>35 (토닥토닥
운동은 좋지만! 피곤할때는 집에서 푹 쉬는것만큼 좋은게 없다구..!

>>39 뭘 해도 했을 애라니 지희도 스킬아웃 if화되면 무서워지는군..! 나만큼은 부디 살려줘!! X3

52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26:38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한 명 지목!"
최정우:당연히 내 동생이지.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존재야.
최정우:브라콘이냐고?
최정우:형이 동생을 아끼는게 뭐가 나빠? 그걸 브라콘이라고 지칭하는 네가 이상한 거 아냐? (진지)

"너의 진심으로 말하는 모습은?"
최정우:.......
최정우:.......
최정우:아니. 언제나 진심으로 말한 것 같은데.
최정우:알고 있어. 표정 어색한 거. 하지만 언제나 나는 진심이야.

"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최정우:객관식 문제가 아닐까?
최정우:적어도 정답의 범위 정도는 알 수 있잖아?
최정우:주관식이면 아예 찍을수도 없고 잘 아는게 아니면 쓸수조차 없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3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27:02

천영주 잘자고 좋은꿈꿔~~

>>42 갓... 댐,,,,

54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27:28

주무시는 분은 안녕히 주무세요~
뭔가... 하고 싶은데 주말에 너무 달려서 피곤한거예요...

5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28:13

피곤하신 분들은 어서 주무시는 거예요!

5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30:21

덧붙여서 여명에 대한 정보를 하나 더.
안티스킬은 연구소를 지하 4층까지 전부 수색했지만 지하에 구멍이 뚫려있다거나 하는 흔적을 발견하진 못했어요.
즉 땅굴을 파고 지하 4층에서 침투한 것은 아닐지도 몰라요.

57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30:27

아무래도 일상을 돌릴 기력이 남은 사람은 없는 것 같으니..
자기 전 까지 무엇을 해야하지!

58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30:36

이제사 자유를 찾은 저를 일찍 보내려고 하지 마세요... 피곤해도 모카고가 좋아...

5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31:34

잡담을 해야지요!
답은 그것 뿐이에요!

아니면 저처럼 내일 일상을 기약하는 거예요!
라고 해도 저녁 아홉시에야 구할 수 있으니 아마 그때도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아!

60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32:00

>>56 그거 전부터 궁금했는데. 연구소에 워프게이트 같은 거라던가... 그런 능력을 사용한 건 아닌가요?

61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32:28

워프의 능력을 가진 능력자의 힘을 빼앗아서 사용하고 있다!
같은거나...

62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0:32:50

자러 가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ノ゙
질문은... 캐릭터들의 말버릇이 나름대로 궁금하옵니다... 따로 없다면... 스루해주시옵소서...

>>56 하늘에서... 내려온 걸까요?

63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33:30

>>60 여명은 전원 레벨0로 이뤄져있으니 어쩌면 능력은 아닐지도 모르죠!
답은 언젠간 밝혀질 거예요!

이것이 바로 모카고 문제편이다.
해답편은 언젠가 개봉되는것이에요. (아냐)

64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35:19

은하는 평범하니까 말버릇은 없다고 생각한다!

>>63 그리고 해답편이 밝혀지는 대신 무기한 휴재에..(??

6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35:50

>>61 워프의 능력을 가진 능력자의 힘...은 아니라고 할게요.
일단 당시 붙잡은 이들 중에서 ASTC 매니퓰레이션 능력자는 없었어요. 그래서 주란이가 메타발언으로 타깃이 되었었지요. (절레)

정우:내가 싸운 이는 텔레포트 능력자가 아니라 바이오키네시스의 오버런 능력자야.
정우:순간적으로 근육을 이용해서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인거니까 텔레포트는 아니야.

66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36:11

>>61 그니까요! 막 3레벨 정도 능력 사용한다고 그랬었잖아요. 아님 애당초 연구소랑 여명이 한편이라 쇼를 하고 있는 거라던가!

>>62 말버릇이라면... 아히히... 이히히히 하고 웃는 것 말고는 딱히..! 그리고 호치도 말버릇 있으면 알려주세요!

67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37:04

>>62 정우의 말버릇은 따로 없지 않을까요? 물론 대화를 하다가 눈을 자주 감고 생각하는 습관은 있어요.
그리고 일단 지상의 모습을 담은 카메라에는 그 어떤 모습도 담겨져 있지 않았어요! 그것만 말할게요.

>>64 이런. 들켰군요! (싸고 있던 짐 후두둑)

68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00:37:42

>>6 아닛...! 개명된 이름이 더 귀여운 것 같은데요. ㅎㅎ...

>>46 맞아요...! 이런 이야기도 저런 이야기도 풀릴 수 있는데 일상의 매력이죠. ㅎㅎㅎ

이도주는 오전에 시험이 하나 있어서 밤을 샐 예정이에요... 여유는 아마 한숨 자고 난 내일 오후에 날 것 같아요. 일상을 돌리고 있는 찬율주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남기고 갈게요...ㅜ

6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37:48

>>66 그리 되면 어째서 연구소가 그런 행위를 해야했냐가 걸리게 될지도 모르죠?

다들 여명을 빨리 잡고 싶으시군요. 커밍 순!

70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38:10

내 추측으로는 전에 그 캡슐같은게 그 능력자의 인자같은 걸 담아두고 있는거같으니.. 그거 먹고 워프능력 일시적으로 발현시켜서 침투하지 않았을 까 싶구! 연구소에서 격전 벌였을때도 정우 기습한 애가 꽤 고레벨스러운 능력을 보여줬으니..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만 :3

>>62 말버릇.. 말 시작하기 전에 있지. 하고 시작한다던가..? 있긴 뭐가있어 세화녀섞

세화: (도대체 어쩌라는 걸까?(오너 바라봄

7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38:15

시험이 있으면 잠을 주무셔야하는데!! (눈물)
너무 무리하진 말기에요!

72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39:21

이도주 늦게까지 고생이 많아요.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아니아니 여명 늦게 잡고 싶은데요!! 이것저것 즐길 거 다 즐기고 잡을거야!!

73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39:42

읶 아니었군 :3 그럼 다시 안 굴러가는 뇌를 최대한 굴려봐야겠어..!

이도주 잘자고 좋은꿈꾸구 시험 화이팅!! 올백 A+ 가즈아~~

74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39:59

사실 정우가 문제가 아니라 당시 포토키네시스의 빔 공격을 받은 소금이가..(눈물)
설마 거기서 그렇게 뜰 줄은 저도 몰랐다구요! 으엉!!

75 안나주 (3RTGQTNoHU)

2021-04-06 (FIRE!) 00:40:56

이도주 힘내세요! 저도 곧...이 아니라 그냥 시험기간이라 너무 이해가 되네요....

>>62 안나는 말끝을 늘리거나 대충 말하거나~ 더 대충 말하면 그냥 맏춥법 파괴자가 되어버려서 어떻게 쓸지 고민중이긴 하네요:3c

다들 여명에 대해 엄청나게 추리들을 하고 계시네요!! 안나주는....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기둥뒤에공간이 있었나?

76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41:17

이도주 힘내.. 시험으로 밤샘이라니..
것보다 여명이면 아직 에피1이잖아~~~ 오이오이~~~

에피2 쯤이면 레벨4 문턱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루겟구만 :3

좋아 할 거 없우니까 질문이나 주고 받아볼까..
은하에게 질문있는 사람!!!(업다

은하: 그래서 그 4인방 진짜 특수부대야?
은하주: ㅖ
은하: 이걸 이렇게 밝힌다고..?

77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41:29

(심장 쿵)

뭔가뭔가 여명도 정치적인 게 끼어있지 않을까? 막연히 떠오르네요. 사실 다 한통속이었던 거야!! 제 머리로는 이런것밖에 ㅇㅋㅋㅋㅋㅋ

78 지희주 (KZkUPf57so)

2021-04-06 (FIRE!) 00:42:09

다들 잘 자~ 좋은 꿈 꾸고.

>>46 음~ ㅋㅋㅋ 사실 그게 어울리긴 하지. 패러사이트같은 또 다른 각성제를 연구하는 녀석이라던가 됐을지도.

>>51 귀여운 세화주는 당연히 살려둬야지. 요호호~

7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42:50

>>75 원래 추리라는 것은 여러 가능성을 제안한 후에 그 중에서 불가능한 것을 지우는 작업이에요. 그리고 남아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하죠!

>>76 그렇다면 은하의 이상형이나 밝혀보시죠. 유일하게 이런 질문 안 받은 당신은 도망칠 수 없어요. (절레)

>>77 가능성으로는 존재할 수도 있겠죠!

80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0:43:11

>>66 호치 말버릇은 맥락 없이 사자성어 섞어 말하기
+ 팔뚝에 입 파묻고 혼잣말 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 (추리할 때) 가 되겠네요!
원래 혼잣말은 전조작기 아동들의 특성인데... 이게 호치의 과거랑 연관이 살짝 있습니다...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요!

81 지희주 (KZkUPf57so)

2021-04-06 (FIRE!) 00:43:14

에구구. 뭐 하고 올때마다 저 멀리 레스 밀려나있네... 지금은 또 질문 떡밥인거같구.
그러니까 지희주도 일단은 질문창구 열어둘게. 아무거나 물어보시라~

82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43:17

>>74 모든건 다이스가 문제야 다이스 이 납븐녀섞!!!!

>>76 어엥 띠용 진짜 특수부대라구??? 세화주는그만정신을잃고말았습니다..
세화: 나, 나도 정신 잃을거야..! (?

83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45:13

>>80 호치 혼잣말 하는 거 보면 울어버릴 거예요!
왠지 짠해... 사자성어 섞어 말하는 건 묘하게 귀여워요!

84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00:45:23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기운을 받아서 시험을 잘 보고 올게요. ㅠㅠ... 이도는 이벤트 참여가 어려워서 여명과 만날 수 없기도 하고... 후일담으로 전해듣겠네요.

85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45:39

>>79

이걸 이렇게 찌른다고...?
후 하는 수 없지 은하의 이상형은 바로...
단팥빵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다!
사실 파트2 끝내기 전까지는 이상형같은 것도 없을 예정 'u'

8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46:03

>>80 (납득)

>>81 원래 레스라는 것이 한순간에 쌓이는 거니까요. 그럼 지희의 가장 큰 목표나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87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0:46:22

>>62

현재는 -슴다같은 슴다체를 일부러 쓰고 있지요. 우아아악이나 그런 감탄사도 다 연기에요.

본래 말투는 존댓말 같은 말도 쓰고, 꽤 격식있는 말입니다. 사실 말보다는 톤이 많이 다른데. 그런 거 있잖아요. 날 때부터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의 그런 톤? 존댓말을 쓰고 있음에도 하대하는 게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어장 돌리면서 잘 드러나진 않겠지만요.

영어로 치자면 영국 귀족 어휘를 섞어쓴다거나 하는 느낌이고 일본어라면 고키겡요같은 걸 쓴다거나 하는 식에 가깝겠군요.

88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47:00

>>84 스토리에 참여하지 못해도 상황극을 즐길 수는 있으니까요! 그렇게 놀아도 되는 거예요!

>>85 좋아. 그럼 파트2를 끝내게 하는 수밖에!

다들 질문을 받는가. 정우에게 혹시라도 아직도 궁금한 것이 있다면 답해볼게요. 그런데 너무 많이 알려져서 (극 스포일러 제외) 이젠 더 없을 것 같은데!

89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47:13

>>84 역시 힘내야지 이건...

>>82 아닌 것 같았지만 진짜..
사실상 대치한것도 노랭이가 일방적으로 폭주한거라..
파트2때는 무척이나 어려운 싸움이 기다리고 있지않으니 기대마시라(?)

90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00:47:16

>>62 이도는 말을 아끼는 편이라 말버릇이라고 할 게 딱히 없네요. 후후...

91 이 찬율 - 훈련 (t4PyjECUFQ)

2021-04-06 (FIRE!) 00:48:02

>>0

"정신 나간 녀석들..이제는 하다하다가 도박싸움이야?"

핸드폰을 든 스킬아웃들에게 포위 당한 이찬율.
스킬아웃들은 찬율의 모습을 찍으면서 입을 털기 시작했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인첨공 중등 복싱의 레전드! 이찬율!"

"내가 싸우는 거야?"

"그리고..! 그 이찬율을 밟아줄 라이징스타.. 일명 레드콩-!!!"

찬율 앞에 빨갛게 염색한 덩치가 나타난다.
찬율보다 10센티는 더 큰 키, 그리고 30kg은 더 나가보이는 근육질의 몸. 피지컬로 봐서는 찬율이 압살당하기 딱 좋아보였다.

"어서 베팅하십쇼! 역시 이찬율과 같은 종합격투기 스타일에 체급까지 더 높아서 레드콩의 베팅률은 무려 95%입니다! 이찬율에게 베팅한 사람은 겨우 5%군요!"

"이찬율..악감정은 없지만 널 뭉개야겠다."

찬율은 한숨을 쉬며 말한다.

"아니, 미친X끼들이.. 내 의사 따위는 없다는 거지?"

찬율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뻗는 레드콩. 찬율은 상체를 왼쪽으로 숙여 펀치를 겨우 피하지만, 체급에 비해 빠른 펀치 때문인지 깔끔하게 피하지 못하고 얼굴에 살짝 스쳤다. 스쳤는데도 얼굴에서 저릿저릿함을 느꼈기에 긴장하고 싸울 수 밖에 없었다.

찬율은 이렇게 피한 채로 바로 체중을 실어 레드콩의 오른쪽 갈비뼈에 레프트 바디훅을 꽂으려고 했지만..

"윽..!"

레드콩이 숙인 찬율의 오른쪽 안면에 레프트 어퍼컷을 더 빠르게 적중시키려 한 것이었다. 다행이도 오른손으로 가드를 해서 막았지만, 반격 하나 성공하지 못한 채로 밀려나버렸다. 막은 오른손에 큰 통증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상대해온 녀석과는 다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미친 놈.. 팔에 힘줄..너 도핑했구나?"

"흥, 이건 운동경기가 아니다."

무지막지한 파워, 짐승같은 반사신경과 스피드는 도핑의 결과물이었다.

"도핑한 놈한테는 굳이 봐주면서 싸울 이유가 없지."

"갑자기 허세를 왜 부리는 것이지?"

레드콩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레드콩은 순식간에 자사의 얼굴에 두 번의 타격이 오감을 느낄 수 있었고, 바로 반격을 위해 라이트 훅을 휘둘렀지만 주먹이 느낀 거라곤 그저 허공 뿐이었다.  그리고 레드콩의 코에서 흐르는 피.

"멍 때리다가 코뼈 나갔네."

찬율은 레드콩이 반응도 못할 정도로 빠른 스텝으로 거리를 좁혀 안면에 원투펀치를 적중시키고, 다시 백스텝으로 레드콩이 공격을 적중시키지 못하게 거리를 벌린 것이었다.

레드콩은 얼굴에 가드를 단단하게 올리며 찬율을 압박해왔다. 찬율은 레드콩에게 다시 원투를 던졌지만 레드콩의 가드에 막히고, 레드콩은 찬율의 원투를 가드함과 동시에 바로 레프트 훅을 휘둘렀다.

찬율은 원투를 던지고 막힘과 동시에 상체를 미리 숙여 레프트 훅을 피하고, 스트레이트인지 훅인지 애매한 각도의 오른손 펀치를 레드콩의 왼쪽 턱에 꽂았다. 레프트 훅을 휘두르느라 그대로 열려버린 레드콩의 왼쪽 가드를 공략한 것이었다.

하지만 도핑으로 인해 맷집도 강해져서인지 쓰러지지 않았다. 오히려 바로 오른손 어퍼컷을 숙인 찬율을 향해 날렸지만..

"뭐 하고 있어?"

이미 레드콩의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 있던 찬율.
바로 레드콩의 오른쪽 갈비뼈를 레프트 어퍼컷으로 강타하고,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레드콩의 턱을 강타해서 다운을 받아냈다.

레드콩은 찬율의 주먹에 맞고 잠시 쓰러지다가 금방 일어나그서는, 주먹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찬율의 왼쪽 허벅지에 로우킥을 날렸다. 찬율은 왼쪽 다리를 들면서 정강이로 로우킥을 막았고 , 그 막은 왼쪽 다리를 앞으로 피면서 태권도식 앞차기를 레드콩의 턱 중앙에 적중시켜서 잠시 가드가 풀릴 정도로 주춤거리게 만들었다. 가드가 풀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레드콩의 안면에 오른발 하이킥을 적중시킨 찬율.

다시 한 번 쓰러지는 레드콩이었지만 근성으로 버티며 다시 일어나버렸다.

"그만해. 내가 너보다 훨씬 강해. 그냥 안티스킬에 연행되는 게 나을 거야."

레드콩은 헛소리를 짓걸이지 말라면서 다시 가드를 올리고 찬율에게 다가갔다. 찬율은 다시 자세를 잡았고, 레드콩은 무모하게 레프트 훅을 다시 날리려나 했지만.. 이것은 페이크였다. 바로 몸을 숙여 빠르게 거리를 좁혀서 찬율의 양쪽 오금을 붙잡아 당겨서 태클을 하려고 한 것이었다.

"어..어째서...?"

"미안. 내가 복서 출신이라서 너 같은 애들이 나한테 태클을 거는 일이 많았거든."

태글을 해오는 레드콩의 상체를 두 손으로 누름과 동시에 양쪽 다리를 뒤로 뻗으며 태클을 막아낸 찬율.

"잘 가라."

그대로 레드콩의 턱에 니킥을 적중시켜서 레드콩은 기절했고, 찬율은 완전한 승리를 얻어냈다.

찬율과 레드콩의 싸움을 라이브로 촬영하며 찬율을 조롱하던 스킬아웃들은 당황했고, 이내 곧 연장을 들며 찬율을 습격하려고 했다.

"내가 진짜 능력을 안 쓰려고 했는데.."

찬율은 인핸스드 스트렝스를 발동시켜서 100kg이 넘는 레드콩을 한 손으로 들며 스킬아웃들을 향해 휘둘렀다.

"지금부터 투항하는 사람은 이 레드콩인지 뭔지 하는 녀석처럼 될 겁니다."

"좋게좋게 넘어가고 싶은 사람은 안티스킬이 올 때까지 저기 저쪽에 열중쉬어 한 채로 엎드려뻗치십시요."

92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48:13

>>88 정우정우는 에어로키네시스로 아이스께끼같은 장난 쳐본 적 있나요!!

93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48:46

>>89 정우: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되면 나에게 엄청 바쁜 일이 있거나 호출 받는 일이 있어서 그 자리에 끼이기 힘들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

정우: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힘내. (대충 메타발언)

94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0:48:55

찬율주 안녕하세요~

95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48:58

파트2를 언제할지, 할지 말지는 내 마음이다 하하하핫!
은하에 관한 모든 떡밥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진짜 짱돌을 많이 굴려야해서 언제쯤이 적당하려나..
그래도 다들 잊지 않았을 시점에서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해야할텐데..

>>88 정우의 첫 사랑은 언제인지 밝혀보시죠(팝콘)

96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0:49:06

말투 (혹은 말 안함투)에서 성격이 배어나오는 저지먼트 멤버들 좋아요... o(*°▽°*)o

>>83 막 나가는 탐정물의 캐릭터처럼 큰 소리로 추리하는(?) 그런 모습이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호치의 똘똘함과 똘끼가 잘 드러나는 설정 같아서 좋아해요!

97 안나주 (3RTGQTNoHU)

2021-04-06 (FIRE!) 00:50:19

>>80 인첨공 아동인권 어디로가는가...........(ㅠㅠ~~

>>81 저요! 지희는 상식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더 좋아하나요 아니면 비상식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더 좋아하나요?

98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50:27

>>93 여명보스 믿고있는다구(찡긋)

찬율주 어서와-

9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50:32

어서 와요! 찬율주!

>>92 에어로키네시스 능력자인만큼 가볍게 바람을 일으킬수야 있긴 한데.. 물론 이건 다른 이들도 다 마찬가지에요. 대분류격인 아주 간단한 것들은 사용이 가능해요. 위력이 매우 약하지만요. 정우도 레벨 2 정도로밖에 사용이 불가능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짓궂은 장난을 친 적은 없어요. 여름에 일부러 바람을 일으켜서 더위를 식히는 등으로는 많이 사용했었지만요!

100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0:50:52

다들 안녕하세요!

10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52:26

>>95 고등학교 1학년 때 옆에 앉았던 여자애요.
친해지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당시 정우가 레벨이 4였기 때문에 고레벨 애들이 정우에게 왜 저런 애와 노냐면서 일부러 떨어뜨리고, 저레벨 애들은 저레벨 애들대로 저런 고레벨 애들은 널 무시한다고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 여자애도 그것에 납득하고 멀리했기 때문에 그냥 바로 깨졌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초기에 푼 이야기를 다시 쓰게 되다니. 신선하군요!

102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52:28

오오 질문타임이 시작되는가..! 팝콘 가져와야지!

>>89 진짜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주..라면 뭐 그때의 세화도 만만찮게 급발진하긴 했지 :3 으아악내가그때왜그랬지!!
어허 은하주.. 저는 주접의 세화주라구..? 기대말라면 더더욱 기대하는게 인지상정이지.. ^^

103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0:53:05

지금까지 엑스트라 센서리 퍼셉션이 뭔지부터가 문제라서 소분류만 대차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04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0:53:17

찬율주 어서와~~!!

105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53:53

지희랑 심도 깊은 일상을 돌렸다면 질문거리가 넘쳐났겠지만 아쉽구만
그러니 언젠가 일상을(????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필살기같은게 있으면 좋다고 했을때 다른 능력은 필살기를 만들기 쉽겠지만 비전투 능력이나 은하같은건 필살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걸!

사이코메트리같은 경우에는 슈퍼-잘-보이는-사이코메트리 같은게 되나!
은하는... 슈퍼-잘-치료되는-셀룰러스티물레이션..

은하: 에...

10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54:47

>>103 그런 것은 바로 물어보시면 되는 것이에요!
엑스트라 센서리 퍼셉션은 오감과 감각과 관련된 능력이에요.
천리안이라던가, 감각이 조금 더 민감해진다거나 그런 것이 있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소분류가 아니면 정말 간단한 정도로밖엔 쓸 수 없어요. 레벨4~5가 되면 레벨 2 정도의 수준, 그 이하는 레벨 1 정도가 고작이겠네요.

107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00:54:48

찬율주 안녕하세요! 오오... 격투물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네요. >>68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나주 어서오세요! 전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108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55:35

>>101 (흥미롭다)
역시 엘리트주의의 폐혜란...

으윽 주접세화주의 킹왕짱 주접이
노랑이를 또 폭주시킨다!
암튼 그때는 전투요원/비전투요원을 확실히 분류해서 진행해볼까 하기도 하고...

좀 더 센티멘탈한 느낌은 어떨까...

10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56:12

>>105 대부분은 그냥 여러분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지만 은하의 경우는 힐링 팩터를 필살기로 쓸 수도 있겠죠. 이른바 1초마다 이어지는 초재생능력이라던가.

110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56:46

이도주 잘 자~

글고보니 은하의 능력도 어떻게 응용하면 단순 치유나 노화가 아니라 등짝의 살갖을 뚫고 온갖 기괴한 살덩어리-촉수라던가 뼈-가시 같은걸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111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0:56:58

>>107
아아..시험 있으시구나! 그러면 여유 있을 때 이어주세요! 시험 꼭 잘 치세요. 이도주😀

112 비나주 (OAZHokiCZs)

2021-04-06 (FIRE!) 00:57:04

앗~ 캐쁘띤 질문~ 텔레파시 대분류도 사용이 가능한거야..? 활용은..어떻게..하지..? 대분류 활용을..모르겠어~♡

113 지희주 (KZkUPf57so)

2021-04-06 (FIRE!) 00:57:31

>>86 앗 이런건 원래 구몬으로 캐입해야 제맛인건데. ㅋㅋㅋ 뭐 괜찮나~
너무 자세한 건 스포니까 말 못하지만... 결과적으론 연구원 입장에 서게 되는거야.

>>97 음~ 지희라면 전자의 평가를 좋아하지만, 후자의 평가를 해주는 사람을 좋아해.
왜냐하면 전자를 말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일테니까. 요호호.

114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0:57:33

찬율주 웰컴입니다 ヾ(•ω•`)o 자러 가신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비전투요원의 필살기가 완전 간지나는 경우 많이 있죠... 광역 힐이나 배리어나... o(* ̄▽ ̄*)ブ

115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57:39

은하(히드라리스크): 가시등뼈 발사!(허리뼈 나감
은하: ㅔ

11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0:58:00

>>107 안녕히 가세요! 이도주!

>>108 일상에서 아주 간혹 나오는 발언이긴 한데 정우는 그 이후, 레벨 5가 된 이후로 레벨이 낮은 이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불편하지 않은지에 대해서, 혹은 자신이 이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존재라는 식으로 한탄조로 이야기하기도 해요. 아마 레벨 낮은 몇몇 분들은 들어보셨을 것.
약간의 트라우마, 혹은 PTSD일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막 으아아악! 머리가! 이런 건 아니고 그냥 그런 일이 또 일어나도 어쩔 수 없지. 라는 한탄? 자조? 납득. 그런 느낌이에요.

117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0:58:43

그렇군요. 천리안이나 감각이 민감해진다.(메모함)

118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0:59:03

요컨데 시현이의 능력의 대분류는 뉴-타입같은 건가...

119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0:59:35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시길.

12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00:12

>>110 세포를 잘 조율한다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죠! 레벨5는 되어야 위협젹으로 사용이 가능하겠지만요.

>>112 대분류는 아무래도 여러분들이 소분류를 더 많이 쓸 것 같아서 제가 일부러 이야기는 안했는데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을 기회로 물어봐주세요!
텔레파시 계열은 정신적인 능력을 의미해요. 암시 걸고 최면 걸고 텔레파시 보내고 기억을 바꿔버리고 조작하고 그런 거 있잖아요? 그리고 어서 와요! 비나주!

>>113 연구원 입장이라. 무슨 연구를 할진 모르나 응원인 거예요!

121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1:00:43

뭐야! 다들 캐질문 받고 있었군요. 찬율이에 대한 질문도 받아볼게요..!

122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1:00:46

이도주 잘자고 좋은꿈꾸구 비나주 어서와~~

>>108 ...! 질수없다. 권세화! 급발진~~!! (????
센티멘탈한 느낌도 전투요원/비전투요원 분류해서 진행하는것도 다 좋아~~! 어떤 느낌의 이벤트든 신나게 즐길 준비가 되어있으니! >:3

아니근데 히드라리스크 뭐냐구 좀 많이 무섭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3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00:55

은하... 호빵맨처럼 쪼금 떼어내고 재생시키고...가 된다면 무한의 도시락이 되는 건가요?!
정신나간 소리 죄송함닼ㅋㅋㅋㅋㅋ

124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01:18

에엥 레벨5야?
한 3정도만 되도 충분히 위협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5정도면은 그... 거기 옆집 SF마냥 에볼루션 컴플리트...

12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01:32

그런데 일단 가볍게 쓸 수는 있다 정도이지.
아마 그렇게 위협적이진 못할 거예요. 대분류는 그냥 어디까지나 정말로 기초적인 부분이거든요.
전문 분야. 즉 전공이 소분류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대분류는 그냥 가볍게 훑어보는 교양 같은 거!

126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1:01:43

비나주는 어서오시고요.

...시현이 가끔 안경쓰고 다니는 건 완전히 거짓이었군.

127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1:02:20

어서오세요 비나주!

128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03:06

>>123 (두렵다)

12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03:21

>>121 찬율이 티켓 어쨌나요? 인첨공마켓에 올렸나요?!

>>124 사실 셀룰러 스티뮬레이션은 치료에 더 특화가 되어있으니까요. 일단 설명에도 있지만 노화를 일으키려면 레벨5는 되어야하고.. 그런 것으로 보자면 아무리 못해도 4는 되어야 그런 공격적인 느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능력에 대한건 여러분들에게 맡겼으니 자유롭게 해주세요!

130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1:03:43

>>120 그렇다면 질문~~! 내가 생각하고 있는 대분류쪽 포토키네시스가 빛을 뿅 하고 만들어내는 그런건데 이거 맞을까? :3

13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04:57

>>130 포토키네시스는 광자와 빛과 관련된 능력이에요.
일반적으로 빛을 뿅하는 것도 있고 시각도 빛과 관련이 있는 것이기에 그에 대한 조작 능력도 가능하고 그런 느낌이에요. 일단 빛과 광자와 연관되는 것이라면 대부분이 포토키네시스에요.

132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1:05:04

>>129
말로는 이미 팔았다고 하지만 사실 안 팔고 가지고 있어요..!

133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1:05:48

>>123 은하 호빵맨... ㅋㅋㅋㅋㅋㅋ 파이어 펀치 같기도 하고...

>>120 저 대분류 질문이요! 호치는 지금까지 얼리는 것밖에 딱히 한 게 없는데요,
'물 분자의 운동을 조작한다'는 의미에서 하이드로키네시스 능력을 응용한 거라고 해설해도 되는 건가요?!

134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05:55

다행히 정우가 회수하는 일은 없겠군요!

135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06:11

세포 분열이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찢어진 상처를 치유하는걸 응용해서 오히려 증폭! 그리고 촉진!!
여기서 대분류로 들어가는건 변이쪽이니까 직접 움직이려면 힘들긴 하겠네-

>>121 찬율은 금태양이라고 불린 적 있나..?

13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06:39

>>133 네! 그렇게 봐도 좋아요.
하이드로키네시스는 이른바 물과 관련된 능력을 통합한 것이니까요. 물로 할 수 있는 거라면 다 하이드로키네시스 계열 능력이에요.

137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06:54

헤에엥ㅇ에ㅔ 말은 그렇게 하지만 결국 자유라니 레벨3에 맞게 함 써보겠으
사실 그렇게 쓸 일이 파트2때 말곤 있을까 싶기도 하고...

138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07:12

아. 캡틴캡틴 저도 능력 질문 있어요.

뇌피셜이지만 능력의 공간좌표를 '내'기준으로 설정하고 '내'위치가 이동하면 능력의 위치도 따라서 조정된다고 생각해서, 이를 응용해 중력장으로 비행을 한다면 마치 오락기의 스틱을 움직이듯이 비행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진행할때 전투 상황이라면 아마 계속 비행을 활용하게 될 것 같은데 밸런스 괜찮은 건지! 물론 포토키네시스가 레이저 뿅! 쏴서 요격하면 그대로 죽겠지만요?

139 지희주 (KZkUPf57so)

2021-04-06 (FIRE!) 01:07:33

>>105 저런... 지희주가 손이 느려서 괜스레 미안하네. 지금도 사실 윤하랑 느릿느릿하게 돌리고 있거든. 손 비면 다음에 꼭 돌려보자~
필살기라고 해야할지 애매하지만, 무슨 고대의 잊혀진 문자를 재구성해서 미약한 마법을 일으킨다... 같은 망상은 해본적 있네.
이건 물론 모카고 세계관에 마술사이드가 없어서 불가능이지만. ㅋㅋㅋ 지금은 소박하게 나중에 레벨 조금 오르게되면 쥐떼를 몰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140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08:50

피리부는 지희였나..
하수구에서 들끓는 쥐들! 그리고 몰아치는 페스트!! 야메로!!!

14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10:07

>>138 그렇게 하셔도 무방해요.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개개인의 자유니까요.
당장 정우만 해도 질소를 연속으로 뭉쳐서 계단처럼 쓰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비행하면서 다니기도 해요. 혹은 물 위를 걷는다거나, 허공을 걷는다거나. 그런 식으로.

142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1:11:15

>>135
동아리 부원이 장난으로 금발 태닝 양아치냐고 놀리다가 다음 날부터 선크림을 더 철저하게 바르고 다닙니다..!

143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11:40

>>139 마술사이드가 나오면 상당히 복잡해지니까요. 사실 원작에서는 이런 능력들도 차세대 마술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시선회피) 사실 이게 말이 좋아 초능력이고 과학이지. 어떻게 과학이겠어요.
하지만 여기서는 과학이라고 일단 우기기에요. 혈액 속에 있는 인자가 DNA 구조를 바꾸게 되고 그 영향으로 초능력을 사용하게 된다는..그런 일단 과학적으로 어떻게든 꾸몄다라는 느낌이에요.

144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12:37

>>141 아하!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근데 하나만 더! 레벨 3 포토키네시스가 레이저 쏘면 배에 빵구 뚫리나요? 권총 정도의 위력에 비하면은... 빛이 속도가 빠르니까 빵구까진 안 뚫리나!

14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14:18

>>144 레이저 능력이라면 세화의 포톤 레이저가 대표적이니까 그쪽으로 설명을 하자면..
최고 출력으로 발사한다면 구멍이 날수도 있겠네요.
레벨3쯤 되면 정말 능력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권총급이라는 거예요.

146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14:35

흑흑 나도 초능력줘
특히 워프하는걸로.....

147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15:15

>>142 태닝빠지고 그냥 금발 양아치가 되었군...
양아치도 아니라면 그냥 금발!!!

148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1:15:44

>>131 고마워~~!! 레벨 5까지 올라가면 나 자신이 광원이 될 수 있겠군 :3 소분류 능력 쓰는것도 위력은 감소되겠지만 일단 암흑천지에서 어느정도 쓸수는 있을거구.. 대분류 응용 가능범위가 생각보다 넓군..!

149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15:48

>>145 최고... 최고예요. 노을이의 최후는 하늘을 날다가 포톤 레이저에 요격당해 급사하는 걸로 정했었는데! 하하 세화가 노을이 천적이에요 천적!!

15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17:02

>>149 (동공지진)

151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1:17:22

물 생성이나 물 이동 같은 공통교양과목이 가능한지가 조금 긴가민가하지만...
사실 일관적으로 얼리기만 하는 게 낫긴 하겠네요 (~ ̄▽ ̄)~

지금까지 생각한 응용은
1) 온도 낮춰 기압 내려서 기류 만들기
2) 열화상카메라 면역 (훈련레스에서 로봇 팰 때만 써먹기...)
3) 물을 얼리면 나오는 응고열 재방출
 (레벨 1에서는 신체에 반동으로 옴 -> 레벨 2 현재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무시하고 싸그리 우주로 흘려보내서 회피 중...)

정도지만... 문과라서 어렵네요... (#`-_ゝ-)

152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1:18:11

>>147
금발 미백 양아치!!!

153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1:18:44

시현: 저는여?
시현주: 너는 사회적 매장이 가능하지. 대신 물리는 없지만.
시현: 네에?
시현주: 참고로 나는 이 물리가 없는 게 매우 마음에 들었어.

154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19:21

>>152 금미양씨... 금태양보다 어감이 약해!!(??

155 비나주 (OAZHokiCZs)

2021-04-06 (FIRE!) 01:19:34

다들 안녕~♡
금태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20:27

>>151 그렇게 사용해도 무방해요!

능력은 제가 정해주긴 했고 거기에 적혀있는 기본적인 설명틀만 지켜준다면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개개인의 자유에요. 제가 능력 부분을 레벨1은 여기까지, 레벨2는 여기까지. 이렇게 정해줄 순 없거든요.

레벨1은 그냥 말 그대로 미약하게 발동 가능한 정도.
레벨2는 이제 좀 실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하지만 그렇게 위험한 정도는 아닌 정도.
레벨3는 위험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권총급.
레벨4는 전략 병기급.
레벨5는 군대 한 대대와 싸워도 이길 수 있을 정도의 힘.

그냥 대략 이런 선만 지켜주시면 되는거예요.

157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20:39

요즘은 착한 금태양이 대세라고 하더라구요?
금태양도 순애야!

158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1:20:59

금미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미라는 이름 가진 사람한테 금미양!! 하는거같아 어쩜 이리 친숙할수가 있지??

>>149 녜...???? (동공지진
세화: (동공지진

159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1:21:33

>>154
금미양..? 뭔가 막장 드라마 사모님스러운 이름이군요!

160 비나주 (OAZHokiCZs)

2021-04-06 (FIRE!) 01:21:58

금태양이..순애라고..? 라떼는~ (모카고 심의 봄)

조용히 있을게...

161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22:19

오. 오옹... 이렇게 나열하니까 새삼 와닿네요. 이론상이었지만 레벨 5 되면 쪼꼬미 블랙홀 정도는 만들어버려도 되겠다!

162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22:32

뽀삐 하나만을 바라보는 우리의 금태양..

그러고보니 의문이 들었는데
이게 일단 배경은 일본에서 가져온(?) 초능력 어쩌구를 한국식으로 개량했다 해야하나? 암튼 그런 비슷한 느낌인데...

다른 나라도 인첨공 같은게 있으려나.. 미국이나 중국 아니면 다른 유럽 국가들이나..

163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1:23:57

우리 금미양 찬율이는 강아지 말고 고양이를 좋아한다구요!!!!!

164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1:24:00

레벨 2가 저 정도군 :3 위험한 정도는 아니라니까 레이저 맘껏 뿜뿜하면서 미러볼처럼 다녀야지 히히 (?

165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24:44

>>163 뽀삐대신 나비구나(?)

>>164 그리고 누군가는 눈뽕을 당하겠지...
빛이 당신을 태울것입니다!

16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25:46

이를테면 정우의 글로머레이션 코트를 예로 들자면..

레벨 1 - 정말 가볍게 질소를 뭉칠 수 있는 정도. 허나 금방 깨져버림.
레벨 2 - 어느 정도 벽의 형태가 되고 주먹 한 두번 정도의 방어가 가능.
레벨 3 - 밀도가 어느 정도 두꺼워지고 야구 방망이나 쇠파이프로 쳐도 어느 정도 버티기가 가능. 그리고 벽을 밀어서 물리적 타격을 주는게 가능. 최고로 강하게 한다면 자동차와 충돌하는 정도.
레벨 4 - 밀도가 상당히 두꺼워지고 몸에 두르는 얇은 정도여도 권총 정도의 공격을 조금 따가운 정도로 버티는게 가능. 최고로 강하게 공격을 가하면 기차와 충돌하는 정도.
레벨 5 (지금) - 사실상 절대 방어 수준에 가까운 방어력. 물론 어느 정도 약점 (이를테면 불꽃이라던가) 도 존재하기에 정말로 절대방어는 아니나 적어도 타격계열에는 면역에 가까운 정도. 정말로 단단하게 뭉친 밀도를 터트려서 강한 돌풍을 일으키거나 해서 근방을 쓸어버리거나 하는 것도 가능. (비나가 본 그거)

이런 느낌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느낌으로 어느 정도 제한선을 스스로 정하는 것도 추천해요.

167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26:38

금태양: (술 취한 여자 데려가면서) 아 일행이에요 ㅎㅎㅎ(표정 세상 건들건들하고 음흉해 보임)

다음 장면...

금태양: (다소곳이 앞치마 입고) 아 눈나 그러게 과음하지 말랬잖아요... 여기 미역국 끓여 놨으니까 좀 먹어봐요(등 토닥토닥)

이런 착한 금태양!!

168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1:28:07

와아 신난다아! ヾ(≧▽≦*)o
제가 능력을 해석한 게 과학적으로 맞나 고민했었는데, 유튜브에 검색해 보니 나름 생각한 것과 비슷해서 안도했던 기억이 나네요...

>>166 그렇다면 스토리에서 일시적으로 (도핑 등에 의해) 증폭이 되거나 할 수는 있나요?

금발 미백 양아치...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것만으로 이미 훌륭한 모에... 아니 매력 요소에요!

16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28:25

>>162 다른 나라들도 전부 초능력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첨공 같은 곳이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을 안으로 들이지 않는 거예요. 기밀을 지키려고요.

17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29:38

>>168 전에 여러분들이 받은 그 전파가 원래는 계수를 더욱 강화시켜주는 (그러니까 낮춰주는) 전파에요. 물론 폭주해버려서 그런 꼴이 되었지만요.
물론 그 관련 연구기기도 있어요. 어떻게 보면 여명이 지금 사용하는 캡슐 역시 약간 그런 계열일 수도 있겠네요.

171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30:10

>>168 저도저도! ㅋㅋㅋ 안도했던 호치주 귀여워~
모카고 세계관에서 능력은 거시세계 미시세계도 관련이 있고, 중력은 깊이 들어가면 양자역학... 어쩌구 저쩌구 해야해서 이과적인 디테일은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

172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01:30:11

>>165
특히 흰색 나비(?)를 좋아하니 참고할 것..!

>>167
금미양 : (술 취한 여자를 택시 조수석으로 밀어차면서) 아조씨, 이 사람 집까지 가주세요. (그리고 나감)

다음 장면....

금미양 : (국밥에다가 깍두기 국물을 부으며) 해장하니깐 살만하네..

173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1:31:42

>>165 빛의 이름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뽕당할 누군가에게 사죄의 의미로 그랜절 대신 그랜저를..

>>172 국밥에 깍두기 국물이라니 찬율이 국밥 제대로 먹는구나~~?!

174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32:04

오호오호 제한점과 발전이라..
노화시키는걸 묶어놓은 다음에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는 걸로 해봐야겠다..

미제놈들의 사이-킥에 대항하기 위해 북한군의 대단한 힘꾼같은...게....(정신나감

175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33:20

>>171 있고->있다고 생각하고!

아악 왜 벌써 한시 반인거죠? 내 시간 돌려내

176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34:35

아아악 1시 반이라니 잔인한 소리를
왜 일할때는 시간이 빨리 흘러가지 않는거야 꺼이꺼이

177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35:00

일단 더 질문할 것은 없다고 봐도 좋을까요?
정우건 설정이건 다 받아요!
45분까지 없으면 전 이만 자러 가는 걸루!

178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01:35:56

대단한 힘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시 반이라니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179 은하주 (4ro0m9E6tg)

2021-04-06 (FIRE!) 01:37:43

정우에게 빌붙으면 1억정도는 받아먹을 수 있지않을까ㅎ....ㅎ.......ㅎ..............

은하주는 내일을 위해(이미 늦았지만) 자러감미다...

180 노을주 (x3bZ20BCAg)

2021-04-06 (FIRE!) 01:38:26

저도 이만! 은하주도 그리고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8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40:16

>>179 늘 말하지만 저지먼트 내에서 결혼을 하는 이가 있으면 축의금으로 2억은 넣을 거예요.

일단 두 분 잘 자요!

182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1:42:40

>>171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찾아가며 공부해 봤는데 다 무용지물이었어요... 😎

자러 가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 ω •́ )✧

183 지희주 (Tr5aXAH1mU)

2021-04-06 (FIRE!) 01:43:28

자러 가는 사람들 잘 자~ 좋은 꿈 꾸자.

184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43:48

굳이 따지자면 원작에서의 능력들은 모두 과학이 아니라 차세대 마술이라고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그걸 기반으로 했으니 과학으로 하기에는 조금 힘들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초능력 쓰는 느낌으로 쓰는게 제일 편해요.

18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01:47:22

시간이 시간이니 저는 자러 가보겠어요!
내일은 모두가 즐겁게 일상을 돌릴 수 있기를 바라며!
잘 자요!

186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02:03:21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187 하비나 (OAZHokiCZs)

2021-04-06 (FIRE!) 02:23:16

유리잔이 머리 바로 옆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붉은 머리를 가진 여성이 짙은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고등학생을 품속에 끌어 당기고, 푸른 머리를 가진 남성은 그림자속에 숨어 그 광경을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어떻게 그 사실을 지금까지 말하지 않을 수 있지?"
"그게, 그게…"
"지금은 화가 나지 않았으니 빨리 말하는게 좋을 거다."
"죄송해요… 도망쳤어도 단순한 애니까 쉽게 찾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한 남성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단순해? 그 애가?"
"그러니까..그..그게.."
"그 애가 단순해서 여기까지 제발로 걸어왔는 줄 알아?"
"죄송- 아악! 아아악!!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잠깐, 잠깐만요! 이제 막 퇴원한 앤데 위험하다니까요!"

붉은 머리의 여성이 남성을 말렸고, 푸른 머리의 남성 또한 지켜보고 있기 어려운지 말을 꺼냅니다.

"제가 위치를 찾았으니 걱정 마세요."
"넌 그걸 왜 애 쓰러지고 나서야 말을 하는데?"
"아무도 상황 묻을 생각만 하고 나한텐 안 물어봤잖아."
"아, 진짜 짜증나."

쓰러진 고등학생을 겨우겨우 부축한 여성은 중년에 가까워지는 남성을 쳐다보며 상황을 애교로 무마하려 했습니다.

"그러니까 애 좀 봐줘요. 퇴원하고나서 제일 먼저 일하러 뛰어온 앤데 너무도 하셔."
"……그래, 그래. 내가 심했구나."
"역시 우리 대빵, 자비로워~"
"대신 배신자에겐 죽음 뿐이지."
"엥?"

여성은 설마설마 하며 물었습니다.

"진짜 죽여요? 얘 또래 고등학생인데? 아직 파릇파릇한데?"
"인첨공에선 잘못하면 초등학생 아이도 죽지."
"그건 어딜 가도 통용되는 말 아니에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쓰기엔……."
"저지먼트와 접선했다."
"그럼 어쩔 수 없네."

이게 무슨 대화일까요.

...아마 좋은 대화는 아닐 겁니다.

// 슬쩍 초석 좀 깔구~

188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02:25:08

비나 신변이... 괜찮은 거겠죠? 😥

방 정리하고 왔더니 다들 주무시러 가셨네요. 저도 그럼 이만 자러 가 볼게요 ( *︾▽︾)

189 세화주 (Vo5aNcnaf6)

2021-04-06 (FIRE!) 05:54:30

내 시간 돌려달라고 하고 기절잠이라니 내 인생은 역시 어메이징 미라클하군 :3 출근하면서 셔터열구 가~~!

190 노을주 (YqXCLCoFn2)

2021-04-06 (FIRE!) 10:06:13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1 태란주 (NXZ1llcJfc)

2021-04-06 (FIRE!) 10:37:18

일하면서 갱신!!

이따가 일상 구해볼까..... :3

192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12:36:5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93 호치주 (cDHV44YewA)

2021-04-06 (FIRE!) 16:32:36

날씨가 말도 안 되게 포근해요... 이런 날에 하루종일 강의라니... ヽ(*。>Д<)o゜
갱신하고 사라질게요...

194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16:58:12

다녀오세요 호치주.

195 요안나 :훈련 (3RTGQTNoHU)

2021-04-06 (FIRE!) 17:08:41

>>0

오늘의 훈련은 (꽤 오랜만에) 명상입니다. 저번의 그 방을 다시 빌리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저번 소동 때와 유사한 전파...파동이 흐르는 곳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묘한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기분탓만은 아니었던 모양이에요. 요안나는 그때처럼 자리를 잡고 앉았고, 서서히 의식이 가라앉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각들이 충만하게 만족되면서 닫히는 느낌은 나쁘지 않아요. 머리 속을 소란스럽게 만드는 수많은 자극이 사라지면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생기니까요.
예를 들면, 지금 떠오르는 건 이것입니다: 사람을 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건 뭘까요?
육체? 정신? 정신이라는 말은 조금 애매하네요. 기억이나, 의지, 선호... 여기에서라면 초능력도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한 사람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하면 꽤 많은 모순점이 생기지 않을까요.
적어도 우리는 완전히 동의할 수 없다고 생각 중입니다. 문제는 바로 그거에요. 그냥 수긍하는 편이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다행히 아직은 수습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자꾸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건 절대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도 입을 다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완전한 숙면은 드문 일이니까요.

//명상으로 머리속을 리셋하는 건 기분이 좋지요 막상 실천하려면 힘들지만... :3c
올려두고 좀 이따 다시 올게요!

196 태란 - 훈련 (NXZ1llcJfc)

2021-04-06 (FIRE!) 17:46:46

>>0

태란은 처음으로 명상을 시도하려 했다. 능력을 자연스럽게 쓰기 위해선, 이런 방법은 꽤나 먹히는 것이다.

눈을 감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숫자들이 떠오르자, 그는 당황한 것처럼 두 눈을 홉떴다.

"...?"

새로운 연산식들이, 훨씬 더 간단하게 떠오르고 있었다.

"내일 커리큘럼 받으러 가야하나...."

갑작스러운 이변에 그가 당황한 듯 말했다.

197 은하 (wzHiXrWExo)

2021-04-06 (FIRE!) 17:54:24

>>0

셀룰러 스티뮬레이션.
간단히 말해 치유 능력.

기존에 생각해왔던 모든 것들을 부정당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단순히 '재생'과 '치유'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이전에는 쉽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점점 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았다.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

마지막 커리큘럼을 받았을때, 연구원이 나에게 했던 말을 떠올려본다.

'너는 남들처럼 힘든 훈련을 하지 않아도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 마치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것 처럼. 아! 이 부분은 좀 더 연구해봐야 알 것 같은걸?'

마치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것 처럼...
그것은, 셀룰러 스티뮬레이션이라는 능력으로 인한 것인가? 아니면...

198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19:08:14

화요일이라고? 아직도 화요일이라고요?
충격적인 진실을 외면하면서 갱신이에요!

199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19:14:39

안녕하세요 캡틴.

20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19:17:20

안녕하세요! 시현주!

201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19:20:37

캡틴도 반갑습니다.

202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19:25:30

아직 주말까지 멀고 머네요.
하지만 또 정신차려보면 어느 순간 주말이 오고 월요일이 되어있겠죠..
안된다. 암울한 생각! 착한 생각하자!

203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19:30:07

어느 순간 주말이 오고 어느 순간 또 월요일이 오는 법입니다.

204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19:44:44

그 순환이 잘못된 것이에요!
하지만 거역할 수 없으니 따라야겠네요.
아무튼 오늘도 아홉시까진 좀 쉬어야겠어요. 역시 퇴근 직후는 많이 피곤하네요.

205 노을주 (qlQgSlaPrI)

2021-04-06 (FIRE!) 19:54:39

정신을 차려보니 8시예요. 평일의 고단함은 멈추지 않는다.
다들 안녕하세요!

20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19:56:23

어서 와요! 노을주!
하루 정말로 고생하셨어요!

207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19:56:50

푹 쉬길 바랍니다

노을주는 어서오세요

208 노을주 (qlQgSlaPrI)

2021-04-06 (FIRE!) 19:57:39

캡틴도 시현주도 나아쁜 화요일 물리치느라 고생 많았어요!
(와락뽀다다다담)

20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19:58:25

하지만 이제 수목금만 지나면 주말이라구요!
3일 정도는 금방 지나가겠죠! 주말을 보내는 것과 비슷한 시간+하루만 더 버티면 되는걸!

210 노을주 (qlQgSlaPrI)

2021-04-06 (FIRE!) 20:00:18

그렇게 말할 때마다 매번 부러워! 저는 토요일에도 반은 일을 하니까... 금요일 퇴근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게 서러워요 흑흑

21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0:03:37

토요일 반의 일. 주 5일제 해주세요! 사장님!
아무튼 노을주도 조금 더 힘내봐요!

212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0:06:53

노을주도 힘내길 바랍니다.

213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0:26:20

지금은 조용하지만 열한시가 넘으면 사람들이 하나둘 오겠지요!
모카고 참치들은 모두 새벽러의 기질이 있어요!
직장만 없었으면 다들 새벽에 놀았을거야!

214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0:42:07

그럴 것 같네요. 새벽러의 기질이 있어요.

21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0:43:35

그러니까 오늘도 새벽의 잡담을 노린다..
라고 하지만 전 오늘도 새벽이 되면 자러 가야겠죠. 그리고 내일도 소처럼 일하고 말이에요.
어서 돈 많은 백수가 되어야만 해요..

216 태란주 (NXZ1llcJfc)

2021-04-06 (FIRE!) 20:52:29

나는 도비... 도비 이즈 낫 프리....

217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0:53:01

어서 와요! 태란주!
아앗. 왜 도비가 되신 거예요! 그런거 되면 안돼요!!

218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1:03:03

어느 정도 휴식도 취했으니 일상 가능 모드로 돌려놓을게요!
돌리고 싶은 사람은 이야기해도 좋고 쉴 사람은 쉬셔도 좋고..
오늘도 어김없이 모카고는 프리한 곳이에요!

219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1:12:04

태란주는 어서오세요.

220 소금-훈련 (loyKLK4KYw)

2021-04-06 (FIRE!) 21:27:33

>>0
3, 2, 1, 시작!

온 정신을 빛을 끌어모으는데 주력한다
오래전부터 목표로 한 '상시로 주변을 어둡게 만들기'다
그냥 단순히 주변이 어두워지기만 하는게 아니다. 본인까지 완전히 어두워져 몸을 숨길 수 있을 정도로 되려는 것이다

한번쯤은 몸이 투명해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었지만, 능력의 한계상 그런 효과는 다른 포토키네시스한테 맡겨야 하고
이런 능력을 가진거, 본인은 아예 어둠에 몸을 숨기는 쪽으로 선택해보는 것이다. 특히나 밤중일수록 더더욱 쉬워지지.

"...계속 어둠얘기하는게 오그라들긴 하지만."

그러나 레벨2는 정확히 평가 내리기에는 너무나도 애매한 등급이었다
레벨1보다는 확실히 나은게 맞는거 같긴 한데 얼마나 더 나은지는 체감이 되지 않고, 그렇다고 레벨3처럼 제대로 쓸수 있는 티가 나는 단계도 아니고
본인도 해당하긴 하겠지만... 2와 3 중간에 걸치고 있는 애들의 좌절감은 좀 될거라고 본다는게 그의 생각이었다

이런 딴생각중에 어느새 포톤디스차지는 풀려있었다

22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1:32:41

어서 와요! 소금주!
아주 재미있는 가설이 나왔군요. 흥미로워요!

222 노을주 (qlQgSlaPrI)

2021-04-06 (FIRE!) 21:55:19

어둠에... 다크... 크크킄.
Darkness of the 소금!

223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1:56:31

실제 포톤 디스차지를 저렇게 사용해도 상관이 없지요!
어둠을 만들어서 모두를 숨겨버린다거나.
결국 능력은 사용하기 나름인 것이에요!

224 은하주 (mb9PlfjIZM)

2021-04-06 (FIRE!) 22:01:16

크큮...다끄니스....
으윽... 왜 아직도 화요일...?
이제 퇴근하네... 살려줘..

225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2:02:38

다들 어서오세요.

묘하게 졸리군요

22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05:01

어서 와요! 은하주!
어느순간 갑자기 금요일이 되어있을 거라고 전 믿겠어요!
그리고 시현주는 괜찮으세요? 졸리면 좀 빠르게 주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227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2:05:56

다들 안녕하세요!

228 노을-훈련(26) (qlQgSlaPrI)

2021-04-06 (FIRE!) 22:06:48

>>0

어제부터 구토기가 멈추지 않는다.

선생님은 실험약의 여독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무런 처방도 받지 못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라는 말뿐이다.

옆방 아이의 울음소리에 잠이 오지 않는다.

잠들 수가 없다.

건드리지 않기로 했던 약통에 손이 간다.

수면제 한 알이 남아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이건 끝까지 먹지 않기로.

먹지 않기로.

먹지 않기로.


그렇게 정했다.



16864*0.97=16358.08
능력 계수 : 16358

229 노을주 (qlQgSlaPrI)

2021-04-06 (FIRE!) 22:07:16

다들 어서오세요!

23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09:58

조금 출출해서 사과를 먹고 있는데 괜찮네요.
밤에 사과를 먹으면 안 좋다고 했던가요? 괜찮아요. 내일의 제가 알아서 버티겠죠.

231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2:11:40

맛있으면 0칼로리의 법칙에 따라서... 버틸 필요조차 없을 겁니다!

232 노을주 (qlQgSlaPrI)

2021-04-06 (FIRE!) 22:12:57

사과의 산성 때문에 위장에 안 좋단 소리를 들었는데, 솔직히 빈 속에 사과만 과하게 많이 먹는 거 아니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피곤한 직장인은 입에 뭐라도 집어넣는 거예요.

233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15:35

>>231 칼, 칼로리의 문제였던건가요?! 사과는 칼로리 별로 안 높을 거예요!

>>232 빈 속에 사과만.. 그렇게 먹는 이는 없을 거예요! 사과만 과하게 먹어도 배는 안 차는걸요!

234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2:17:45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일찍 자는 방안을 강구해보아야겠네요. 일상 돌리고 싶었는데 말이지요.(가급적 돌려보지 않은 이와)

23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19:39

확실히 이벤트 일상은 내일까지니까요.
저도 일상은 돌려보고 싶긴 하지만 시현주와는 바로 전전 상황에서 만나기도 했으니 일단 저는 지켜보겠어요.
아르마딜로 정우 굿즈. 정말로 만들 곳이 없을까. (검색중)

236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2:20:41

유독 길고 힘들었던 화요일이 드디어 끝났어 :3 갱신

237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21:16

어서 와요! 세화주!
하루 고생했어요!

238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2:22:08

조금씩 눈이 감길 시간대죠 특히나 아침형 인간에게는...;_;


세화주 어서와요!

239 노을주 (qlQgSlaPrI)

2021-04-06 (FIRE!) 22:22:13

세화주 오늘도 수고했어요! (뽀다다다다담)

24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24:06

아침형 인간.
저는 매일 아침 6시 50분에 일어나서 8시에는 출근하러 가는데 왜 아침형 인간이 아닌걸까요.
아침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직장인은 해당 없음)

241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2:28:10

안녕~~ 캡틴도 소금주도 노을주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직장인은 해당 없음) 이거 너무 공감돼.. ㅋㅋ

242 은하주 (mb9PlfjIZM)

2021-04-06 (FIRE!) 22:29:22

6시 50분 기상... 끔찍..
다들 어서와~
일상 구해볼까... 하는데 왤케어ㅐㄹ케피곤함..

243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30:46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 먹고 다 하려고 하면 그 정도 시간에는 일어나야한다구요.
대신 주말에 반동으로 늦잠을 자지만요.
다들 피곤하시군요. 이벤트 일상은 내일까지니까 피곤하신 분들은 주무시거나 쉬기에요!

244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2:31:28

요즘같은 상황에서 일상을 돌리려면

시작일에 1~2번 주고받고

다음날 시간내서 3~4번 주고받고
...반복해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마무리

이렇게 되니까 자연스레 잡담으로 가더라고요 흑흑

245 은하주 (mb9PlfjIZM)

2021-04-06 (FIRE!) 22:32:25

떼흐흑
너무 슬픈일이야

24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33:18

그렇게라도 천천히 돌리면 그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지만요.
아무튼 현생이 중요하니까 다들 현생 우선!

247 권이도 - 이찬율 (bPkt3ERUxc)

2021-04-06 (FIRE!) 22:36:08

"저지먼트에서 목숨을 위협받을 만한 일이 생긴다는 말씀이세요?"

1레벨이니, 엘리트니 이명이니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고 거기에 얽히는 부정 행위를 정당하게 쳐낼 수 있는 저지먼트에 들어온 결과가 그런 놈들과 자주 마주치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목숨까지 바친다고 한 적은 없다. 더군다나 상대가 화기류를 들고 나온다면. 나 아직 열일곱이고. 레벨도 0이고. 이런 초짜를 전방에 내세울 리는 없겠지만.

"성격을 객관적으로 보는 건 힘들죠. 점수처럼 백 점, 오십 점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저지먼트에 입부하기 전부터 격투기를 배웠다고 했지.

"전에 비해 사람한테 말 걸기 힘드세요? 무리한테 다가가기 힘들다던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길 물어보기 같은 거 있잖아요."

248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36:36

어서 와요! 이도주!

249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37:34

정우:확실하게 말하는건데 나는 부원들에게 위험한 일에 앞장서라고 한 적 없어.
정우:하지만 부원들에게 코뿔소 기질이 있는 DNA가 있는 것을 내가 어떻게 할 순 없잖아.

(진지)

250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2:40:58

이도주 어서와요!

251 권이도 훈련레스4 (bPkt3ERUxc)

2021-04-06 (FIRE!) 22:42:29

>>0

오늘은 도서관에서 초능력 관련 원서를 찾아보고 있다. 또래 애들이나 선배들이 자주 와서 읽던데 기초 지식을 쌓는 건 이미 초능력 활용이 가능한 사람들이 보조 격으로 하는 거 아닌가. 이런 건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시험 공부도 이렇게는 안하는데. 원서라 그런지 일본어나 영어로 쓰인 책이 대부분이네. 나머진 대출 중. 이 인간들 편한 건 알아서 한국어로 된 책은 대출해간지 오래다. 대출까지 경쟁을 해야 되나?

기숙사 점호 시간까지는 한 시간 가량 남았으니 한숨 자려고 한다. 대출하긴 싫어. 잘 읽지도 못하고 어차피 가져가서 안 읽을 꼬부랑 글씨 내 방으로 들이기 싫으니까.

커억...

/훈련을 빙자한... 수면...

252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44:23

이 시간을 그냥 보내긴 너무 아까운고로!

.dice 1 3. = 3
1.독백을 쓰기
2.사람들이 좀 모였으니 일상을 다시 구해보기
3.대사집 써보기

253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2:45:09

모카고 다른 시리즈를 관전할때마다 해당 캡틴들이 모두 대사집을 쓰길래 리스트에 넣어본 것 뿐인데 이게 이렇게 걸리다니요!! (털썩)

254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22:48:51

코뿔소 ㅋㅋㅋㅋ 저지먼트의 부원들은 트레이드 마크값을 톡톡히 하는군요...! 이도도 끼어서 우당탕탕 뒹굴고 싶어요...! 이도주는 일찍 잘 예정이라 내일 오후에 일상을 구해보도록 하겠어요.

정우의 대사집이 나오는건가요?!

255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2:49:59

은하주 이도주 어서와~ 피곤한 화요일이네 :3
근데 정우 대사집이라구? 이건 못참지 피곤함아 썩 물러가라~ (팝콘 장전

256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2:50:34

(팝그작)

257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2:53:27

다들 어서오시고.. 대사집이라. 궁금하군요.

258 찬율 - 이도 (t4PyjECUFQ)

2021-04-06 (FIRE!) 22:54:12

"으음..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는 아직 학생이고 하니깐 위험한 일이면 몸을 사려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 그런데 우리 저지먼트가 좀 호전적인 편이라.. 빠꾸가 없는 날이 적어."

물론 나는 여타 코뿔소들과는 다르게..라고 선 그어봤자 뭐 하냐. 남들 눈에는 나 역시 같은 코뿔소일 뿐인데..

어쨋든 목숨이 위협된다 싶으면은 물러나도 괜찮다.
저지먼트가 무슨 군대나 경찰도 아니고..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목숨이 걸린 일을 시키는 것도 굉장히 말이 안 된다.

"그러니깐 너무 쫄지는 마. 안 죽어."

내가 지금까지 저지먼트에서 활동하면서 죽은 녀석을 본 적이 없어~ 괜히 쫄아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위험한 일이 생기면 나 혹은 부장(?)이 나설 테니깐 신입이는 보고 배우라고.

"아니. 다 안 어려워."

/답레와 함께 갱신해요!

259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2:57:52

뭐라고? 정우 대사집이 나온다고요? (착석)

다들 어서오세요~ 권이도! 찬율이도!

260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3:01:53

찬율주도 어서와~

261 권이도 - 이찬율 (bPkt3ERUxc)

2021-04-06 (FIRE!) 23:03:32

"노빠꾸 킵고잉. 이구나. 저도 강했으면 그랬을텐데 저지먼트엔 강한 선배들이 많은가봐요?"

노빠꾸 코뿔소들이 많은 모임인가보다. 하긴 이보다 위험한 사안이면 안티스킬이 나설테고, 누군가 죽은 일이 있었으면 저지먼트가 활발하게 운영되지도 않았겠지. 아마. 삐끗해서 죽더라도 산재 처리 해주겠지? 내 앞으로 달아둔 보험이 있던가?

쫄지는 마. 안 죽어. 다소 무감각한 말에 고개를 기울인다. 안 죽는 게 문제인 건가요, 선배.

"전에는 어려웠어요?"

262 이도주 (bPkt3ERUxc)

2021-04-06 (FIRE!) 23:04:33

노을주 세화주 소금주도 어서오세요...! 암묵적으로 이름이 권이가 돼버린 권이도... 자... 정우의 대사집... 어떻게 될 것인가.

263 찬율 - 이도 (t4PyjECUFQ)

2021-04-06 (FIRE!) 23:12:04

"응. 강한 사람들 많아. 요즘 따라 레벨 3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어. 나는 한 2주 정도 더 손보면 레벨 4로 오를 거 같고."

생각해보니깐 우리 저지먼트가 다른 학교의 저지먼트들이랑 비교해도 레벨에서 안 꿀린다고 생각한다. 레벨 5나 4면 모를까 레벨 3 정도가 콘크리트 마냥 단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니깐..

아..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저돌적인 이유인가?
어차피 우리가 이길 테니깐 닥치고 돌진..?

"글쎄.. 나 솔직히 말해서 어린시절이 기억이 잘 안 나. 그냥 소심했었다..라고 기억하지, 자세히는 기억을 못하겠어."

내 메모리 안에서 그나마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 시점은 중학교 1학년부터..? 근데 그때도 지금이랑 성격이 비슷했지.

264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23:12:42

다들 안녕하세요😀

265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13:21

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귀여워서 그런 건데~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당

266 그래도 걸렸으니 쓴다.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13:45


<캐릭터를 뽑을 때의 특수 대사>
(총소리와 함께 총알이 박살나며 땅에 루르르 떨어지는 일러스트 -> 녹색 질풍 소리와 함께 오른손을 앞으로 뻗고 투명한 벽을 치고 있는 정우 일러스트)

-레벨5 제 7위, 통칭 아이기스야. 더 할 말은?
[레벨 5, 아이기스. 통상 캐릭터]


(어둠 속에서 발소리가 들리고 바람 소리가 조용히 들려오는 일러스트 -> 빛이 살며시 비치면서 검은색 양복을 입고 있고 진지한 표정의 정우의 얼굴이 비치는 일러스트)

-아이기스, 지금부터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스포일러) 아이기스. 한정 캐릭터]



<부실에서 터치시>
-응? 왜 그러지? 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어?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라도 생겼어?


<부실에서 연속 터치시>
-더 찌르면 질소로 막을거야.
-아파. 할 말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무시하고 더 찌를 시>
-......
(SD 정우가 자신의 몸 주변에 베리어를 켜는 연출. 이후 15분 동안 터치 불가)


<대화하기 선택시:노말>
-나는 목화고등학교 저지먼트 부장을 맡고 있어. 잘 부탁할게.
-아이기스? 내 이명이야. 내 능력이 방어계인만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부원들이 코뿔소 기질이 있어서 곤란할 때가 많아. 저러다가 다치는 것은 아닌지 말이야. 그것을 지키는게 내 일이겠지.
-졸업하면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그렇다고 연락을 끊겠다는건 아니지만 뭔가 이런저런 사건과는 멀어지고 싶어. 이룰 수 없는 꿈이겠지만 그래도 꿈은 꿀 수 있잖아?
-셀러리타스와는 중학생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야. 친구이자 라이벌이고 여차하면 부를 수 있는 친한 사이야.
-잠긴 내 책상서랍? 아. 간식을 넣어두고 있어. 가끔 중요한 서류도 넣어두긴 해.
-내년 부장은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고민중이야. 이거 꽤 힘든 일이거든.
-내 능력은 에어로키네시스 부류야. 그래서 미약하긴 해도 작은 바람 정도는 일으킬 수 있어. 물론 소분류만큼 전문적으로는 못해.

(이후 업데이트 예정)


<대화하기 선택시:특수>
-응? 같이 순찰을 돌고 싶은 부원이 있어? 누군데?
1.평범하게 다른 이 선택시:그럼 다음 근무표때 고려해볼게.
2.정우를 선택시:나랑? 나는 혼자 순찰을 도니까 같이 근무를 나갈 순 없어. 그래도 마음은 고마워.

-너는 내가 불편하지 않아? 그러니까 난 레벨5에 퍼스트클래스잖아.
1.네를 선택할시:그래? 이해해.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건 알고 있거든. 불편하다고 해도 납득할 수 있어.
2.아니오를 선택할시:정말이야? 정말이라면 고마워. 불편해하는 이들이 어느 정도 있거든. 레벨5를 말이야.

-이 왼손의 손목시계? 아. 이건 손목시계가 아니야.
1.그럼 뭔데 선택시:글쎄. 상상에 맡길게.
2.손목시계처럼 생겼는데 선택시:그렇지? 그래서 손목시계로 아는 이들이 많아. 사실은 아닌데 말이야.

-내 이상형? 그것을 알아서 뭐하려고?
1.그냥 궁금해서 선택시:별 걸 다 궁금해하는구나. 그것보다 활동에 대해서 궁금한 건 없어?
2.참고하기 위해서 선택시:그러니까 대체 뭐에 참고하려는거야? 퍼스트클래스의 정보를 어디에 팔 생각이라면 그만둬.

-딸기 좋아해?
1.응 좋아해! 선택시:나도 좋아해. 다음에 같이 딸기 카페 안 가볼래? 맛있는 곳을 알고 있어.
2.아니. 안 좋아해! 선택시:그래? 조금 아쉽네. 아. 실망하는 건 아니야.

(이후 업데이트 예정)


<덱에 집어넣을때>
-내 힘이 필요해? 알았어. 레벨5의 힘. 제대로 보여줄게.
-아이기스를 뚫을 순 없으니까 안심해.
-꽤 벅찬 적이 있나보지? 알았어. 같이 출동할게.

<리더 지정시>
-나에게 지시를 내리는건 싫어? 알았어. 내가 앞장설게.
-믿고 맡겨줬으니 결과를 보여줄게.
-자! 가자! 이 길은 나, 아이기스가 뚫겠어!


<보스(스킬아웃, 범죄조직, 암부 기타 등등) 대면시>
-꽤 강해보이네. 하지만 내가 좀 더 강할걸?
-방심하지 마. 방어는 내가 맡을테니 내 주변에서 멀어지지 마.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아이기스가 있으니 안심해.


<승리 시>
-괜찮아? 다치진 않았어?
-좋아. 일을 끝냈으니 돌아가자.
-잘했으니 다음에 회식 한 번 하자.

<패배 시>
-내 방어가 뚫렸어? 말도 안돼.
-너무 방심했어. 하지만 다음에는 지지 않을거야.
-다들 괜찮아? 후퇴해!

/사실 캐릭터에 대한 특수 담화도 넣어볼까 했지만 멋대로 넣으면 안될 것 같아서 패스인 것이에요!

267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14:21

어서 와요! 찬율주!

268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14:55

헉 뭐야 ㅋㅋㅋㅋㅋ 언제 이렇게 많이 쓰셨대?! 찬찬히 아껴가면서 읽겠어요...

269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23:16:05

>>267
안녕하세요! 캡틴!

오..! 대사집 쓰셨군요..!

270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16:22

사실 길지만 별 내용 없는 것이에요!

271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18:02

...라고는 했지만 벌써 다 읽어버렸다ㅠㅠ 여태까지 봐왔던 정우의 모습이 전부 녹아들어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뭉클해요! 이게 뽕찬다는 그건가??

272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19:11

아. 이거 그 느낌이다 ㅋㅋ 좋아하는 작품이 게임화되었을때 느낌!!!

273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3:22:13

대사집 최고야 최고라구!! 그럼그럼 다른 보스보다 정우정우가 훨씬 강하지 암 X3

274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3:22:29

거기에 상호대사만 넣으면 딱이겠군요...!

275 은하주 (mb9PlfjIZM)

2021-04-06 (FIRE!) 23:22:49

저 저게 무슨(감탄)

일단 다들 어서오고...
흐으으윽 일상을 구하려고 햇는데 어느새 11시 30분이네..
후... 역시 평일은...

276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23:32

>>271 그야 정우로 캐입을 했으니까요!

>>272 아. 그 기분 뭔지 알아요! 완전 좋죠!

>>273 아니무스:아닌데! 내가 더 강한데?!
마테리얼:아이기스 군은 우리 퍼스트클래스 최약위일 뿐이죠. 후후후.

277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3:23:32

그리고 오신분들 어서오세요:D

278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24:45

상호대사는.. 제가 멋대로 넣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빼긴 했는데
혹시라도 보고 싶다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써볼 수는 있어요.
물론 현 시점에서의 정우가 일방적으로 생각이나 그런 것을 말하는 것 뿐이라서 별 건 없지만요!

일상... 괜찮아요! 이벤트 상황은 내일까지에요!
나도 내일은 구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은 해보나 못 구하면 못 구하는대로 좋은 것이죠!

279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25:06

ㅋㅋㅋㅋㅋ 하긴 퍼클중에선 정우가 숫자상으론 꼴찌이긴 하니까... 아니무스가 정우 꼽주는?게 납득은 가는데 아니무스님 사랑해요

280 은하주 (mb9PlfjIZM)

2021-04-06 (FIRE!) 23:25:31

(소리없는 슬픔의 외침)

281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25:47

>>278 아! 노을이는 막 써주셔도 괜찮아요!

282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3:26:05

다들 어서오세요.

대사집.. 흥미롭군요.

283 은하주 (mb9PlfjIZM)

2021-04-06 (FIRE!) 23:27:39

은하도 머 있을까 싶지만 맘대로 써도 좋다구~
은하보단 까마귀나 4인방쪽이 더 쓸만하겠지만..

284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28:37

>>283 팀내 유일한 힐러의 취급이 대체...? 혹시나 배에 빵구나면 은하가 치료해줄거라고 믿어요!!

28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29:14

>>281 그건 써달라는 의미로군요!

>>283 써달라는 의미로군요! 사실 정우는 까마귀나 4인방은 잘 모르기 때문에 물어도 까마귀? 아. 날개 달린.. 은하랑 아는 사이 같던데 / 4인방? 그게 누군데? 암부 녀석들이야?

정도 외에는 나올 것이 없어보이지만요!

286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3:29:18

세화 상호대사도 궁금해~ 일방적인 생각이라도 볼 이야기가 많아진다면 그걸로 오케이야 :3
일상.. 내일은 꼭 돌리고 말것이다..

>>276 따에엑 최강존엄 퍼클 두분이 대답해주시다니 세화주는 기쁜것이야~! 하지만 당신들.. 목화고 저지먼트 소속이 아니지 않은가! 같은편 만만세 최강존엄이라는 말이 있숴 >:3

287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3:29:51

저도 그런 쓰는 것은 굳이 불허하지는 않습니다.

288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23:30:04

>>278
와아!!! 찬율이도 써주실 수 있나요..?

289 은하주 (mb9PlfjIZM)

2021-04-06 (FIRE!) 23:30:25

은하: 으하하하핳ㅎ하 배에 구멍이 뚫렸다면 적혈구들을 과부화시켜 혈사포를 뿜어내게 만들어주마!
은하: (과다출혈로 사망)

이번 주말에 할 이벤트때 능력을 발휘할 순간이 올까-

290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30:28

>>285 눈치가 빠르셔 ><

29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31:03

다 써달라고 하는구만요. 그렇다면 써오는 수밖에!

292 태란주 (tVDMPy5PIA)

2021-04-06 (FIRE!) 23:31:25

자유다!!! 드디어 자유!!!! 일 때문에 취침시간 넘기니까 힘드네... :3 안녈안녕

293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33:01

태란주 오늘도 수고했어요!

아. 뭔가뭔가 합체기술도 막 떠오른다! 노을이는 무기나 공격기가 없으니까 누구 하나 안고 날아다니면서 무기 대신 쓰는거지! 가령 세화를 안고 날아다니면서 생체 레이저푸 뿅뿅!!

294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23:33:37

어서오세요! 태란주!!

295 시후(천영) - 훈련 (I7dzQavuSw)

2021-04-06 (FIRE!) 23:34:08

'넌 좀 가만히 있어야 해.'
"하지마안... 가만히 있으면 재미 없는 걸?"
'쯧... 그럼 시끄럽게 굴지를 말던가.'
"에에..."

강제로 시후를 명상시킨 주현이 불퉁한 시후를 무시했다. 결국, 5분도 안 가서 활발히 운동하는 시후를 한숨 쉬며 지던 그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296 시후(천영)주 (I7dzQavuSw)

2021-04-06 (FIRE!) 23:34:32

저도 써주세요...!

297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34:54

천영주도 어서오세요!

298 시후(천영)주 (I7dzQavuSw)

2021-04-06 (FIRE!) 23:35:01

전 그럼 다시 평일을 보내러 가겠습니다...답레...써야하는데...

299 태란주 (tVDMPy5PIA)

2021-04-06 (FIRE!) 23:35:19

앗 태란이 상호대사 궁금해!!(파칭)

나도 내일이나 모레 대사집 써볼까나... :3

300 태란주 (tVDMPy5PIA)

2021-04-06 (FIRE!) 23:36:11

천영주 어서오고 잘가!

301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3:38:04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시현은.. 개인적으로는 게임화된다면 진지 내에서 일종의 스킬로 굴려먹는 게 될 것 같습니다. 전장에 안 데려가는 느낌?

302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3:38:59

태란주 천영주 어서와~ 내일이나 모레라면 태란이 대사집도 조만간 볼 수 있겠군!

>>293 ㅋㅋㅋㅋㅋ 오 뭔가 그럴싸해..! 이건 세화가 아니다 레이저건이다 하는 생각으로 써주면 세화주가 감사할 것 (?????

303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39:02

잘생긴 비서! 행보관?

304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40:52

>>302 만약 그럴 일이 생긴다면 그럴싸하게 견착(옆구리에 끼우거나 어깨에 들쳐메고)까지 하고서 레이저건으로 써주겠어요 ㅋㅋㅋㅋㅋ

305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3:41:56

잘생긴 비서로 굴려먹다가 가끔 애정으로 전장 데리고 다니기도 하고, 그 다음에 비서로 굴려먹는 이들이 탈주+이벤트를 겪어버리고 마는데...(농담입니다)

306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43:28

>>305 분명 즐겜러나 애정충 고인물들은 이것저것 강하게 세팅해서 주력으로 쓸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307 나윤하 - 공부할래? 훈련할래? :3 (fvzakJ7KLc)

2021-04-06 (FIRE!) 23:46:57

>>0

사실 관련 서적을 보면 가장 쉽게 알수 있다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요행을 바라는 법이다.

기왕 한다면 최대한 간단하고, 최대한 쉽고, 최대한 빠른 방법을 선택하기 마련인데 그런 현상은 의외로 가장 일상적인 일에서 많이 발생되곤 한다.
병따개, 비데, 코르크 오프너 등등.... 여느 힘든 일들과 위험한 작업은 항상 몇번이고 되돌아가려 하면서도 말이다.

이런걸 보면 꼼수와 위기대처능력은 어찌보면 서로 상극인것 같은데.... 몇몇 사람들은 그걸 같이 섞으려고 하거나 둘 다 버리려고도 하니, 그것만큼 이단일 수도 없는 거야. 그럼그럼.
그렇게 해서 정말 쓸데없는 한가지를 위해 몇시간에서 길게는 몇달을 거쳐 공들여 만든 장치를 지금 우리는 골드버그 장치라고 부르고 있다.

정말 사람의 편의성과는 하등 다른 결과물 역시 낳을수 있는 건가?
대체 인류의 바보짓은 어디까지 발전해나가려나?
아니면, 애초에 편의성 따위는 저만치에 둔 순수한 인간의 욕망이었던 걸까?
여느 생명체들이 그렇듯 멸종 직전에 서서히 퇴화하는 것처럼 인류가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람은 정말로 편의만을 추구하는 동물일까?

308 부원 제시시 대화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46:59

<노을>
-노을이? 봉사를 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지? 그런데 요즘은 위험한 일에 자주 대면하는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하지.
-당근을 자주 먹는 것 같던데. 당근 요리가 맛있는 곳을 알려줄까 생각 중이야.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언젠간 볼 수도 있겠제.
-1학년의 장래성은 언제봐도 밝아. 다른 1학년들과 어울리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아. 조금 짓궂은 애야. 짓궂다는 것 하나만큼은 확실해.

<은하>
-단팥빵으로 매우 유명하더라. 나도 전에 그 빵집에 가서 먹어본 적이 있어. 맛있더라. 다음에 내 간식으로 좀 더 제공을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
-트웬틴? 이었던가. 뭐야. 그거. 왜 12라는거야? 짐작가는 거 있어?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아니겠지.
-이 애의 치료 능력은 차후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고 있어.
-내년 부장의 자리에 올라가주지 않을지 물어보려고 해. 2학년에겐 다 물어볼거야. 어지간하면.

<세화>
-동기는 아니지만 절반은 동기인 애지. 내가 1학년때, 그리고 그 애는 2학년때 들어왔으니까. 일단 난 동기로 보고 있어.
-얘의 입에서 귀찮다는 말이 나와도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게 좋아. 말만 그럴 경우가 있으니까.
-부실의 자동문 보이지? 그 애가 건의해서 만든거야. 보나마나 문 열기 싫어서 그런 것 같은데 명분은 잘 이야기해줬으니 상관없어.
-여러모로 무모한 애야. 정말 어디가서 총에 맞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

<시현>
-이 애는 속을 잘 모르겠어. 뭔가 저지먼트와는 조금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길 때도 있어.
-가급적이면 손을 잡히지 않으려고 해. 잡혀서 좋을 것이 없거든. 내가 아니라 그 애에게 말이야.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고 하지. 호기심이 시현이를 죽이지 않을까 걱정이야.
-이 애는 부장의 자리에 절대 오르지 않을 것 같아. 어쩔 수 없지. 포기하는 수밖에.

<찬율>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 동기인데, 일단 담배 피우는 것은 어떻게 줄어줄 수 없을까? 숨기려는 것 같지만 그게 숨겨진다고 숨겨질리가 없잖아.
-일단 커버는 치고 있어. 적당히 전치 2주 정도로 해주고 있어서 그 관련으로는 정말 편하고 믿음직한 애야.
-적어도 앞장서서 진압하게 하는 것에서만큼은 이 애만큼 믿음직한 애도 드물어. 적당히 빠지는 선도 알고 있는 것 같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후배들에게 잘 대해주잖아? 좋은 선배야.
-나를 제외하고 가장 계수가 높은 애야. 우리 저지먼트에서 레벨5가 나온다면 이 애가 되지 않을까 싶어. 물론 그 길은 쉽지 않을거야.

<천영>
-이름을 통일해주지 않아서 조금 곤란해. 왜 그렇게 매번 다른 이를 연기하는지 모르겠어.
-그리 좋은 인상은 없지만 그렇다고 나쁜 인상이 있는 것도 아니야. 굳이 말하자면 조금 곤란하다고 생각하는 부원이야.
-시말서.. 줄여주면 좋겠는데. 다른건 몰라도 시말서 부분을 커버치는 것이 가장 어려워. 무엇보다 그 애에게도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닐거야.
-가끔 대하기 곤란할 때가 있어. 워낙 대하는 태도가 바뀌는 애라서 말이야.

<태란>
-사랑에 관심이 많아보이는 애야. 설마 나에게 사랑에 대해서 물어볼 줄은 몰랐는데.
-연극을 한다고 했었지? 아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무대를 보러 갈까 생각중이야. 시간이 된다면 말이야.
-이 애에게는 왕게임의 왕을 맡기면 안돼. 물론 보는 재미는 있지만 하게 되면..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
-그 게임의 테란이 아니야. 태란이야. 저그와 프로토스와는 관련 없는 애니까 부를 때 주의해서 불러.

/다. 다 된거겠지?

309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3:47:48

물리가 없으므로 기본공격력도 처참하고 공격기도 하나도 없을 테니. 팀에 끼울 순 있어도, 주력으로 쓰기엔 부적절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10 윤하주 (fvzakJ7KLc)

2021-04-06 (FIRE!) 23:47:50

구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 >>>>>>::::::000000!!!!!! (외치고 장렬하게 수면)

31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48:47

어서 와요! 윤하주!

312 시현주 (QWkjvnZtrM)

2021-04-06 (FIRE!) 23:49:42

다 써오셨군요.(읽는중)

윤하주도 어서오세요

313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51:17

윤하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빵빵! 캡틴 상호대사 한트럭 들어옵니다!!
세상에 정말 다 써주셨어... 최고예요 진짜
정우는 노을이를 짓궂다고 생각하는구나 이히히히

314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52:01

그 부분만큼은 어쩔 수 없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요. (절레)

315 하비나 (OAZHokiCZs)

2021-04-06 (FIRE!) 23:52:33

>>0

"감정을 다룬다는 말이요, 좀 무섭지 않아요?"

비나는 안티스킬 대원과 시덥잖은 농담을 하다 대뜸 질문합니다. 그는 잠깐 비나의 말에 생각하는 듯 턱에 손을 올리고 흠, 하고 소리를 내더니 간단히 답합니다.

"레벨 3쯤 되면 뭐든 무섭지 않을까요, 학생?"
"음~ 그렇지만 얘는 뭔가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 레이저빔 쏘고 그런 애들도 무서운데 그런 거 있잖아요. 미지에서 오는 공포라고 하나?"
"그럴 수도 있겠네요. 누군가 제 감정을 멋대로 건드린다면 기분이 아주 나쁠 것 같기도 하고요."

비나는 한참동안 곰곰이 생각에 빠지다, 손가락을 딱 튕기며 웃었습니다.

"사이비 종교!"
"네?"
"이거 아무리 봐도 사이비 종교가 생기는 능력이에요. 우리 구주 기쁨주시고 평안주시네 그러면서요!"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쪽으로 흘러가는 지..."
"그럼 지금 제가 시험해볼게요. 자! 이 아몬드를 먹으면 이 세상의 근심도 걱정도 모~두 기쁨에 휩싸여 사라진다네! 나는야 교주 하비나!"

비나는 아몬드를 척 가리킵니다. 악마의 민트초코군요. 선뜻 먹지 못하던 안티스킬을 향해 비나가 마음껏 능력을 발산해봅니다. 이 아몬드로 말할 것 같으면 영험한 아몬아몬드 나무에서 직접 재배해 기르고...약팔이를 계속하는 순간, 민트초코 아몬드를 결국 입 안에 하나 털어넣은 안티스킬이 눈을 휘둥그레 뜹니다. 그리고 비나를 향해 대뜸 두 손을 뻗으며 웃었지요.

"믿습니다!"
"맞아요! 저를 마구마구 신뢰하라고요!"
"하비나 학생. 지금 뭐 하는 겁니까?"
"헉. 제가 딱히 반란을 모의하고 그런 건 아니고요.."
"만세!"
"안 되겠네. 아몬드 압수!"

두 남자의(하나는 거의 세뇌 당했지만) 비명소리가 연구소를 뒤덮습니다. 안돼! 내 아몬드! 안돼! 내 신의 열매!

316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23:52:46

>>308
역시..정우..! 찬율이 담배 피는 걸 알고 있군:3
생각보다 믿음직하게 생각해줘서 감동입니다😀😀😀.

317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23:53:16

주무시는 분은 모두 잘 자요!

어서와요 비나주!

318 비나주 (OAZHokiCZs)

2021-04-06 (FIRE!) 23:53:29

안녕~♡

319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53:55

비나주 안녕하세요!
아몬드 압수! ㅋㅋㅋㅋㅋ

320 윤하주 (fvzakJ7KLc)

2021-04-06 (FIRE!) 23:54:05



321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54:07

담배라는 것이 아무래도 피게 되면 냄새가 남게 되니까요.
그리고 어서 와요! 비나주! 아니. 근데 교주님이 되었어!

322 지희주 (KZkUPf57so)

2021-04-06 (FIRE!) 23:54:33

지희주 갱신. :> 다들 안녕~ 잘 있었어?

323 비나주 (OAZHokiCZs)

2021-04-06 (FIRE!) 23:54:59

이렇게 인첨공엔 아몬드를 먹기만 해도 행복해진다는 아몬드교(?)가 생기고 마는데~

324 윤하주 (fvzakJ7KLc)

2021-04-06 (FIRE!) 23:55:09

사실 선악과는 사과가 아니라 아몬드였어.... :3c...

325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55:18

어서 와요! 지희주!
화요일은 원래 시간이 잘 안 가서 화가 난다고 화요일이라고 하죠?
그런 하루였네요. 지희주는 잘 보냈나요?

326 비나주 (OAZHokiCZs)

2021-04-06 (FIRE!) 23:55:20

지희주 어서와~♡ 음~ 나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냈네~♡

327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55:27

지희주도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처럼 잘 지냈어요~ 지희주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328 윤하주 (fvzakJ7KLc)

2021-04-06 (FIRE!) 23:55:40

안녕안녕~ 반갑다 반가워! 우하하!

329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23:55:50

어서와요 지희주!

330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3:56:01

윤하주 어서오고 잘자~

>>304 아주 바람직한 세화 사용법이야! (??? 물론 세화는 우거지죽상이겠지만 세화주가 만족했으니 오케이~
세화: (정체성에 혼란이 옴(나는 사람인가? 무기인가?

>>308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많이 무모하긴 했지 응.. 그보다 자동문! 언제봐도 뿌듯해!

331 세화주 (RJc0QYa936)

2021-04-06 (FIRE!) 23:56:54

비나주랑 지희주 어서와~ 지희주는 오늘 하루 잘 보냈구?

332 노을주 (dgotCjKTfk)

2021-04-06 (FIRE!) 23:58:11

>>330 응! 사람이 아니라 무기니까! ...방아쇠가 어디있지?(여기저기 만지작만지작...)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만 할게용🤭🤭

333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3:58:18

장르 불명 게임의 특수대사(누구와 문답하는지 한줄씩 맞혀보세용)


"깨질리 없는 벽이지, 하하!" "(답)"
"(문)" "그래, 믿는다고 부장님!"


"인첨공 최강의 레이저포를 만들어보자고. "(답)"


"허공에서... 단팥빵을 소환했다고?!"


패배 대사 중 1: "아직 향수병도 못갚았는데..."


승리 대사 중 1: "압도적인 정의로!"


"그건 연기가 아닐지도 모르겠군."


"(문)" "하아.. 지금쯤 이름 외울 때도 되지 않았나.."


"얼음과 코뿔소.. 초전박살?" "(답)"


"음? 아, 같은 저지먼트였군."


"(문)" "고맙군. 마침 견과류가 생각났었다."


"(문)" "아니 어떻게 알았지?!"

334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58:20

아. 그거 뭔지 알아요!
무기 가챠 돌릴 때 한정판으로 나오는 컨셉 무기 맞죠? (아님)
아무튼 세화도 그 부분만큼은 자업자득이에요. 어쩔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왜 돌아온거냐고. (털썩)
물론 그 때문에 정우 합류 -> 패러사이트 차단이라는 시크릿이 열리긴 했지만 진짜 상상도 못했던 루트가 열리다니. (절레) 원래라면 밑에서 패러사이트가 올라왔어야 했는데!

335 소금주 (loyKLK4KYw)

2021-04-06 (FIRE!) 23:59:16

캐릭 관찰하고 왔다가 뒷북이라니 ㅠㅠ

336 궁주란 (BH9NcktbuA)

2021-04-06 (FIRE!) 23:59:22

>>0

웬일인지 주란은 오늘 꽤 진지해 보였다. 인생사 무엇이 오면 오는대로, 치이면 치이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모두 적당히 흘려보내는 공주라지만, 최근엔 평범한 학생이 보내기에는 아무래도 지나치도록 다난한 사건을 겪어온 탓이다. 어째 이렇게 되는대로 살다간 나까지 신호등 데코레이션♥으로 걸려버릴 것 같고 그런 거 있지.

그런 이유로 오랜만에 본격적인 연습이다. 우선은 능력의 사용 방식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동안은 보통 물체가 다가오는 정면 방향, 자신의 앞에 평면적인 출입구를 만드는 식으로 능력을 써왔다. 이 방법의 장점은 레벨 2때부터 사용해온 방식이라 가장 쉽고 단순하게 쓸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 하지만 단점은 너무도 평면적이고 직관적이라 다양한 측면과 방식으로 다가오는 공격을 막아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입구가 반드시 평면적인 포털의 형식으로 만들어져야 할 이유는 없다. 또한 입구와 출구가 직선적인 형태로만 이어져야 할 이유도, 출입구의 거리가 반드시 가깝게 이어져 있어야 할 이유도 없고.

머리를 더 잘 굴려보면 해답이 나올 것도 같은데…….
그게 됐으면 이미 성실하게 살았겠찌. 에잇! 여기서 주란은 또 공책을 휙 던지며 보류를 선언했다.

337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59:30

>>333 대놓고 첫번째에서 부장님이라고 되어있는데요?! (모른척 해야지!)

338 Captain ◆ABgtXke9Vs (i6QtQLadcQ)

2021-04-06 (FIRE!) 23:59:44

어서 와요! 주란주!

339 찬율주 (t4PyjECUFQ)

2021-04-06 (FIRE!) 23:59:48

어서와요 주란주😀

340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00:00:16

주란주 어서오세요 XD

341 이 찬율 - 훈련 (Q7d.tXG9nc)

2021-04-07 (水) 00:00:29

>>0

"최근 스킬아웃들 사이에서 주먹으로 급부상 중인 레드콩을 직접 격투로 잡아서 안티스킬로 연행."

"그리고 진검귀신으로 유명했던 녀석도 최근 대형 스킬아웃 조직에서 독립을 해서 소규모 스킬아웃 조직을 창설했는데..너한테서 해체당했네?"

연장을 든 괴한들이 찬율을 둘러쌌고, 찬율은 한숨을 쉬었다.

"그래서.. 어쩌라고?"

괴한들 중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입을 열었다.

"여기서 죽어야겠다."

"뭔 씨X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찬율은 바로 능력을 발동시켜서 높아진 각력을 이용해 점프를 해서 무리 사이에서 탈출을 했다.
"너네 내가 자비로워서 사람대접은 받으면서 안티스킬로 가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마음 같아서는 너네 다 갈아마시고 싶거든? 그러니깐 좋은 말로 할 때 그냥 얌전히 들어가자."

"뭣들 해. 죽여!!"

한 녀석이 야구배트를 휘두르지만, 야구배트가 완전히 휘둘리기 전에 찬율은 손으로 잡아내서 야구배트를 완전히 구겨버린다. 그리고 반격을 하는데..

"딱!!"

바로...딱밤이다. 능력을 발동한 채로 사람에게 정통으로 주먹을 쓸 수는 없으니, 딱밤으로 대체...는 개뿔. 찬율은 주먹을 써도 힘조절이 가능하다. '나는 너네 정도는 딱밤으로 발라버린다.'라고 각인시키려고 괜히 이런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다.

어쨋든 딱밤을 맞은 녀석은 그대로 튕겨나가며 기절해버렸다. 기절했을 뿐이지, 어디 다치지는 않은 것 같다.

"딱! 딱! 딱! 딱! 딱! 딱!"

이렇게 몇 번의 딱밤소리가 나고, 전자담배 수증기가 퍼지기 시작했다.

"..안티스킬한테는 어떻게 진술한다?"

"우리가 머..먼저.. 찬율씨를 죽이려고 했는데.. 딱밤에 다 당했다고.."

"근데 X나 억울하네. 너네 솔직히 하나도 안 다치고, 다 쫄아서 투항한 거잖아. 이거는 내가 거짓말 하는 거 아니지. 그래.. 내가 지금 담배 피는 건?"

"절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래. 계속 머리 박고 있어."

"네."

342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00:00:42

견과류..아몬드맨 등장~♡

343 노을주 (nXruNxHZE6)

2021-04-07 (水) 00:01:57

>>333
정우 세화 은하 - - - 비나.. 까지는 알겠는데!!

주란주 아서오세요!

344 은하주 (kSloKFaAAA)

2021-04-07 (水) 00:02:39

호치도 있네~
다들 어수와~~~!!!!!

345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04:02

>>333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정우
세화
은하
시현
안나..? 애매하군
천영
주란
호치
이건 모르겠구..
비나
요것도 모르겠구 :3.. 일단 여기까지 대충 내 추측!

>>334 컨셉 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세화야 아이돌 말고 무기데뷔 가자~!
사실 그때 정신없어가지구 막 쓰긴 했는데 뒤에서 갑자기 폭발음 들리구 바람 불어오구 해서 상황파악을 위해 되돌아갔다는게 정설이지 :3 후후 패러사이트 원천봉쇄다~~

346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0:04:10

캡틴이랑 윤하주랑 찬율주랑 세화주랑 노을주랑 비나주 안녕~ 세상에. 오늘도 사람 많네!
지희주는 오늘도 당이 부족한... 평범한 하루를 보냈지! 덕분에 오늘 훈련도 스킵이네...

347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00:04:56

아직 관찰이 완벽하지 못한 캐릭이 좀 있어서 모두 넣지 못한점 제셩합니다..... ;_;

348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00:04:58

다들 어서오세요. 향수병은 확실히 시현이군요.

34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05:27

주란주 어서와~

350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06:59

아마 이대로라면 또 시트 하나가 내려가게 되겠네요.
일단 시트는 살릴 기회는 두 번이 있긴 하니까 혹시 시트가 내려가신 분들 중에서 다시 복구 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얼마든지 얘기해주세요!

351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09:31

고로 이 밤중에 심심하니 리퀘스트 독백을 한편 써보겠어요.
선착순으로 한 명. 이거 보고 싶어요 하는 것이 있으면 작성을 해보겠어요.
없어도 그만인 것이다!

352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00:10:54

>>345 연기쪽은 사실 태란이를 의도하고 적었는데 천영도 잘 어울리네요..!

나머지 2개는 순서대로 찬율과 윤하였는데 역시나... 소금주의 관찰력 부족..

대사 수정을 다시 해야겠어요 ㅠㅠㅠ

353 노을주 (nXruNxHZE6)

2021-04-07 (水) 00:14:48

엉뚱한 요구를 할 것 같은 저는 조용히 기회를 넘기기로..!!

354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16:43

>>353 대체 뭘 떠올리신건가요. (동공지진)

355 세화-서른번째 훈련 (d2v5Ty2FTw)

2021-04-07 (水) 00:16:59

>>0

오늘은 연산식만 잔뜩 떠올려볼거야. 능력 사용까지 안 가는 선에서 적당히 조절해서. 나중에 손전등같은 보조가 없어도, 어느정도의 능력을 쓸 수 있게 되려면 대분류와 소분류를 동시에 써야 할거고 그런 상황이 된다면 분명 평소보다 많은 연산식을 받아들여야 하겠지. 지금부터 미리 대비해두면 그때 가서는 편해지지 않을까?

일단 그런 취지에서 시작했는데.. 역시 아직은 무리인걸까. 머릿속에서 연산식이 복잡하게 뒤엉켜 주머니 안에서 마구잡이로 꼬여버린 이어폰이 된 듯한 기분이야. 일단 킵해두고 소분류쪽이나 조금 더 연습하러 가자. 지금부터 대비할거 없이, 레벨이 높아진다면 그때 가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으니까.. 아마 그렇겠지. 그럴거야. 응.

356 노을주 (nXruNxHZE6)

2021-04-07 (水) 00:18:46

>>354 히히히 몰라용...🤭🤭

357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00:19:26

.dice 1 100. = 100

언제나 돌리는 다이스.

358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00:19:56

??? 여기서 100을 찍어요?

359 노을주 (nXruNxHZE6)

2021-04-07 (水) 00:20:29

와! 여기서 100이 나오다니!

360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21:02

와 여기서 100이 나오는군요?!

361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21:53

정우정우가 희망하던대로 정우네 동생이랑 VR 테마파크 같이 가게 된 상황의 독백 가능할까! 훈훈한 모습 보고싶다 :3

>>352 헉 그렇구나 사실 적어놓고 아차 싶더라구 진짜 애매한건 안나한테 상호작용하는 대사가 아니라 연기 쪽이었는데 :3c 어 음 꼭 수정해야 할 것까지 있나 싶기도 하구..?

362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22:24

>>357 미라클 :0

363 노을주 (nXruNxHZE6)

2021-04-07 (水) 00:23:02

>>361 와! 이거 진짜 훈훈하겠다... 최고야!

364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23:39

>>361 정우네 동생은 다른 친구들과 가기로 했으니 이건 IF 세계선이로군요! 그렇다면 천천히 써보는 것으로 하겠어요!

.dice 1 2. = 1
1.공개
2.비공개

36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24:07

누구인가? 누가 1을 나오게 했어?
아주 그냥 다 털어갈 생각이로구나!

366 노을주 (nXruNxHZE6)

2021-04-07 (水) 00:25:55

>>365 (흡족)

저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너무 늦지 않게 주무시고 내일도 힘내요.

367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26:33

맞아 If 상황으루! 요즘 If상황 이거저거 떠올리는거에 맛들렸어 :3 다이스도 1을 줬으니 이것은.. 팝그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팝그작

368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27:35

노을주 잘자고 좋은꿈꿔~

369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00:29:09

안녕히 주무세요 노을주..

하.. 일단 써야겠군요.

370 주란주 (dF5jN3rnH2)

2021-04-07 (水) 00:31:23

모두 늦었지만 안녕안녕~~~~~~~~~~~ 훈련 다음에 답레를 바로 쓰려고 했었는데,, 오늘 뇌를 좀 썼더니 문장이 써지질 않네..... (´;ω;`)

노을주 잘자구~~~~~~~~~ 답레는 내일 올리는 걸루.... 할게,,,, 어흑흑 나도 이만 가봐야겠다 다들 안녕~~~~!!!!!!

371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35:16

주란주도 잘자고 좋은꿈꿔~

372 호치주 (ps1Z/C94xA)

2021-04-07 (水) 00:42:41

다들 주무시러 가시나 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ヾ(•ω•`)o
겨우겨우 살아 돌아왔어요. 근데 엄청 재밌는 떡밥이 한가득이네요!!

373 주시현-훈련 (acHqpWpG1s)

2021-04-07 (水) 00:45:39

>>0

발이 잡혀서 추락했다는 것이 기억난다. 왜 내가 여기 있는 걸까?

"아니야. 추락했으니까.. 있는 거야."
목소리가 메아리치는 악몽 속에 떨어진 기분입니다. 철벅거리는 것 같은 옅은 푸른색이 감도는 검은 공간에서 계속 있을 순 없어요. 왜? 붙잡히고 붙잡혔다는 것이 이런 것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가? 특이한 경우인가? 말할 수 없는데? 왜? 의문만이 있을 때 나를 매도하는 그것이 속삭였습니다.

"뭐가.."
무언가 손에 잡히는 것을 보고 읽으면 혼란에 찰 수 밖에 없습니다. 하얀 손이 나에게 잡혔고. 그것은 나를 똑뱌로 바라보고 있었으니까요.

-오. 친-애하는 헨-리경. 매우 오랜만이면서 금방이구나?
나를 무어라고 불러야 할지 그렇게 많이 결정했으면서 이제까지 제대로 불러주지도 않았니? 빈정거라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래... 에드워드.."
-저런. 헨-리 경. 나를 에디라고 부른다고 해서 내가 진짜 에드인 것처럼 대하면 곤란하지. 호칭은 그냥 비슷해 보여서 어울려주는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지 않나?

이런 또다시 악몽은 소용돌이치며 나를 한없이 가라앉힐 테니. 깨어나서 커리큘럼이나 받겠네? 그게 킬킬거리는 웃음이 깨어나면 유일하게 남은 것이었을까.

"푹 쉬었어요?"
"아님다.. 피곤함다..."
"커리큘럼 받아야 하는데."
"으으..."
커리큘럼은 예정되로 진행되었지만. 어쩐지. 불쾌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수면제도 이상하고 다 이상하다는 감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374 그러니까 IF인 것이에요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46:37

모처럼 시간을 낸 정우는 자신의 동생과 VR 테마파크에 향했습니다. 최근 개장해서 그런지 상당히 많은 이들이 있었지만 그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즐길거리는 많았습니다. 이를테면 VR놀이동산이나, VR동물원, 그리고 VR 수족관 등등. 일단 오늘 하루종일 시간을 써야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넓은 분위기에 정우는 안심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171cm 정도 되는 키에 연보라색 눈동자가 상당히 아름답게 반짝이는 남학생이 한명있었습니다. 최정화. 바로 정우의 남동생이었습니다. 조금 어린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럼에도 남성의 선이 확실하게 살아있으며 꽤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화는 정우를 올려다보면서 말했습니다.

"오늘은 저지먼트 활동 없어? 안티스킬에게도 안 불린거야? 형, 요즘 조사하는 것이 많다며."

"오늘은 다 패스야. 모처럼 가족 서비스 타임이야. 퍼스트클래스라고 해서 하루종일 일만 할 순 없잖아."

작게 미소를 지으며, 적어도 부원들에게는 한번도 비춘 적이 없는... 아니. 어쩌면 누군가는 봤을지도 모르는 그런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정우는 손을 내려 자신의 동생인 정화의 머리카락을 가볍게 쓰다듬었습니다. 물론 아 형! 이라는 목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그 모습조차 귀엽다는 듯이 정우는 웃음소리를 냈습니다.

"아. 진짜! 이제 난 어린애도 아닌데 언제까지 쓰다듬을거야?"

"네가 몇살을 먹어도 나보다 두 살 어린 동생이야. 형이 동생을 귀여워하는게 뭐가 잘못되었어?"

"형은 과보호적이야! 내가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어도 옆에서 쓰다듬을 사람이라니까."

"빨라."

"아. 이것 봐. 진짜."

괜히 짜증을 부리며 투덜거리지만 그런 것이 나쁘지는 않다는 듯, 혹은 체념한 듯 정화는 웃음기 섞인 한숨을 냈습니다. 일단 어디로 갈지 잠시 생각을 하려는 듯, 정화는 여기저기를 둘러봤습니다. 그러다 저 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어! 성은이다!!"

"......"

인첨공 제 4학구에서 주로 볼 수 있다는 아이돌, 성은의 모습을 바라보며 정화는 두 눈을 반짝였습니다. 연한 붉은빛 단발머리는 오늘도 시원시원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었고, 새하얀 피부는 정말 관리를 열심히 하는지 상당히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청순해보이는 이미지로 이 년전부터 뜨고 있는 인첨공의 아이돌 중 한명인 열일곱 소녀는 오프로 온 것이 아니라 일로 온 것인지 다른 스태프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팬이야?"

"응! 나 완전 팬인데! 싸인 받으러 가볼까? 아. 하지만 괜히 방해하면..."

"잠깐만 기다려. 물어볼테니까."

정화에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정우는 망설임없이 그녀에게 향했습니다. 스태프들이 갑작스럽게 걸어오는 정우를 바라보며 제지를 하려고 했지만 성은은 괜찮다는 듯이 하얀 장갑을 끼고 있는 오른손을 들어 제지했습니다. 그리고 꾸벅 인사를 하면서 미소를 보였습니다.

"어머. 오랜만이에요. 아이기스."
"아무렇지도 않게 이명으로 부르지 마. 너도 비밀로 하고 있는 이명으로 부른다. 크림슨."
"아이기스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걸요. 아무튼 놀러온 거예요?"
"동생이랑. 그러는 너는 일로 온 거야?"
"네! 무대에 서달라고 하는 부탁을 받기도 했거든요."
"그렇구나. 아. 저기 괜찮다면, 내 동생이 네 편이라고 해서 말이야. 싸인 한 장만 부탁해도 될까?"
"어머. 그러면 아이기스는 저에게 뭘 해줄 거예요?"
"뭘 바라는데?"
"농담이에요. 농담! 그렇게 수상하게 보지 마세요. 하지만 다음에 퍼스트클래스 멤버들끼리 밥이나 한끼 해요. 저 오랜만에 다들 보고 싶은데. 1위는 당연히 안 올 것 같고 다른 이들은 어때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4위는 당연히 안 올걸?"
"아. 전 걔 싫어서 상관없어요. 완전 성격 나빠. 아무튼 밥 한끼 하기에요! 아무튼 싸인 해줄게요!"

두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는 주변 사람들에겐 들리지 않는 듯 했습니다. 둘의 목소리가 꽤 조용한 느낌인 것도 있었지만 그만큼 다른 스태프들이 철저하게 막고 있었으며 주변의 시끌벅적함이 대화가 잘 안 들리게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 덕에 두 사람은 방해없이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어 정우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정화를 바라보면서 여기로 오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그러자 정화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로보트가 걸어오듯이 어색한 걸음으로 걸어왔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성은은 귀엽다는 듯이 한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웃었습니다.

"제 팬이라면서요? 퍼스트클래스인 아이기스 씨가 얼마나 싸인을 부탁하는지 몰라요. 원래는 안 되지만 이번만 특별히 해줄게요."

"제가 언제 그랬나요? 싸인 한 장만 부탁한다고 했지."

"와!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싸인을 해주는 성은을 바라보며 정화는 더욱 눈을 반짝였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정우는 못 말린다는 듯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곧 싸인을 해준 성은은 즐겁게 놀라는 인사를 보내면서 어디론가 가버렸고 정화는 싸인이 된 종이를 정말 소중하게 끌어안았습니다.

"그렇게 좋아? 나도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는데. 내 싸인은 필요없어?"

"형의 싸인이 뭐가 좋아! 아무도 그런 싸인은 안 바래."

"그래도 나름 인지도 있는 퍼스트클래스인데 말이야. 아무튼 가보자."

싸인은 싸인이고 놀거리는 놀거리였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가족과 보내는 서비스 시간이었습니다. 여명도, 다른 이들도 방해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정우는 미소를 작게 지었습니다.

/다이스는 대화 공개 여부라나 뭐라나!
그리고 이건 IF니까 결국 싸인은 없었다나 뭐라나.

375 태란주 (qLcLBv/bVE)

2021-04-07 (水) 00:46:52

자다 깼어.... :3

376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47:22

주무시는 분들은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오신 분들안 안녕하세요!

377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00:51:03

다들 어서오세요. 자러 가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시고요.

378 호치 : 훈련 #17 (ps1Z/C94xA)

2021-04-07 (水) 00:51:22

>>0

눈이다.

눈이 내린다. 훈련실의 높은 천장에서부터, 나풀, 나풀, 하고 내려와, 콧등에 와서 얹힌다. 체온을 받은 눈은 상냥한 물로 변해 사라져 간다.

"... 노는 거냐? 선우호치!" 훈련실 밖에서 마이크를 통해 버럭버럭 소리가 들려 온다.

인정하자. 나는 즐기고 있다. 눈은 내 인생에 남은 마지막 기쁨. 동굴의 유일한 빛이다. 나는 오로지 이 흰 결정만을 위해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보다 숭고한 마음이 언젠가 없었다고는 잘라 말할 수 없지만, 지금은 철저한 사실을 말하건대 진실로 그러하다.

나는 장갑을 벗고 손등에 눈을 받는다. 손가락 끝에 얹히는 것도 있고, 손등에 얹히는 것도 있다. 눈은 주삿자국을 어루만지듯 덮이고 포개져 간다.

공허한 마음의... 마지막 보답이여.

나는 실없이 하하 웃으면서, 흐르는 웃음을 주워담으려고 하지도 않은 채,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37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51:37

훈훈해.. IF라서 아쉬울만큼 훈훈해! 오 그리고 성은이.. 와우..! (스포일러 보고 입틀막

태란주 리하이~ 많이 피곤했나보다 :3..

380 호치주 (ps1Z/C94xA)

2021-04-07 (水) 00:53:03

태란주, 캡틴, 시현주, 세화주 안녕하세요!

381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0:55:08

호치주도 어서와~

382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0:56:04

다이스가 다 털어버린 것이에요. (절레)

383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00:56:15

호치주도 어서오세요.

100에 떴지만. 나름의 소심한 반항이 있었군요

384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00:01

X3 (두근두근)

385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1:05:02

음. 역시 4위쨩을 제대로 보고싶어.

386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05:34

아무튼 이것으로 퍼스트클래스 중 1위와 2위 빼면 최소 한번씩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에요.
본격적으로 스토리 개입은 언젠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387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1:06:11

다이스덕에 또 다른 퍼클의 존재가 드러나게 된거군 X3 고마워 다이스~

>>384 (귀여웡(쓰담

388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07:28

4위라면 아니무스 말이군요.
상당히 성격이 좋지 못한 이에요. 일단 나이는 18살이고 능력은 아직은 비공개에요.
퍼스트클래스 중에서 적으로 대치한다고 한다면 사실상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이 중 두 명인데 그렇다고 꼭 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루트마다 다르니까 저도 장담은 못하겠네요. 그냥 가능성은 높다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언젠가 스토리에 나올 수도 있고 루트에 따라 아예 안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거예요!

389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1:11:18

스토리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네. 할 수 있다면 말이지.

390 호치주 (ps1Z/C94xA)

2021-04-07 (水) 01:11:32

아이도루... 레벨 5... 아이도루... 이건 몹시 좋은 설정이군요... (❤´艸`❤)

선우호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문과or이과or예체능
 호치: "「초능력 특목고」니까 초능력과라고 해야 하나요? 일단은 제 능력을 이해하려고 과학 공부를 많이 하고 있어요."
 호치: "하지만 어느 한 가지 분야에 얽매이지는 않으려고요. 군자불기니까요!"
자캐가_무지한_것은
 호치: "... 최신 정보에 굉장히 둔감해요. 웃지 마세요."
자캐식으로_날_얼마나_좋아해
 호치: "확실히 말해 줘. 네가 나를 그만큼 좋아하는 게 사실이라면, 나는 앞으로..."
 호치: "... 무슨 일에도 목숨을 걸지 못하게 된단 말이야."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91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16:02

나윤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고민하게_하는_것은
-촉촉한 빵과 안 촉촉한 빵
자캐의_파티복_스타일
-이거 좀 스포일런데... 이브닝드레스?
자캐가_자주_쓰는_이모티콘
-🤔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92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16:36

>>389 너무 무리는 하지 말기에요!

>>390 아. 저래서 누군가를 좋아할 수 없게 된다라고 한거였군요. 호치가.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게 그렇게 쉽게 컨트롤이 안되는 법이지요!

아무튼 일단 대외적으로 알려진 퍼스트클래스는 6위와 7위 정도에요.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위에서 5위는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어요. 다만 이명 정도는 아주 조금 알려졌어요. 물론 그게 누구인지 아무도 모를 뿐이지만요.

393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17:52

촉촉한 빵과 안 촉촉한 빵이라니.
그럼 두 개 다 고르면 되겠군요!
일단 뱅크에 한번씩은 등장한 퍼스트클래스 정보를 추가했어요.
물론 나오지 않은 정보는 ??? 표시지만요.

394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19:15

오오오오오55555ohohohohoh, 뱅크 좋아!

395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1:19:24

참, 윤하주.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답레는 situplay>1596247893>911 여기에 올려뒀어~ 확인했으면 미안하구...

396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1:20:02

ㅋㅋㅋㅋ 인첨공 아이돌... 진짜야?

397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01:20:40

.dice 1 10. = 10
오늘의 매운맛 강도는?

398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01:20:50

어?

399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21:46

>>396 Yes. 진짜로 아이돌인 캐릭터이에요. 노래 부르고 춤추는 그 아이돌.

>>397 (착석)

400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22:33

>>395 :0... 레알??????????????
죄삼다. 못봤슴다. 머리 씨게 박겠슴다 선생님. (그랜절)

401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01:24:00

(슬쩍 착석함)

다들 어서오세요.
뭐. 반항이라고 해도 유명한 것보다는 좀 흔한 느낌으로 했지만요.

402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1:25:33

이명 봐선 파이로키네시스일것 같다! 정확한건 나와야 아는 거지만 :3

>>397 10..?? (팝콘 재장전

403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25:50

아, 이거는 본거구나 :0
그럼 내 답레는 어디?????

404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27:02

오오... 비나 부트졸로키아급 매운맛...!

40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27:29

사실 한 명 정도는 능력을 공개해도 좋을 것 같지만..
만약 하나 열고 싶다면 여러분들은 누구를 열고 싶나요?

406 윤하 - 지희 (emkjLjtpwk)

2021-04-07 (水) 01:28:26

"흐음.... 그렇게 듣고 보니 전혀 치사하지 않다가도 갑자기 치사해지는데? 역시 아님 다르고 어님 다르다더니,"

이게 그건가? 똑같은 말도 어찌 말하냐에 따라 얄미운 그런거, 나 그런거 잘하는데!
아무튼 들어보면 평은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그렇기에 직접 만드는 보람이 있는 거지!
어디서 만들었을지도 모를 공장에서 찍어져나온 것보단 훨씬 영양가 있다고 자부할 수 있어.
물론.... 맛은 잘 모르겠지만 말야.

"착한건 모르겠지만, 맘껏 실례하라구~"

뭣보다 직접 와서 쓰다듬는다니 이거 완전 고양이가 된 기분인데? 괜히 부끄러워지는것 같단 말야?

"흐흥~ 이런 신기한거, 지금 충분히 느껴두라구~?"

하지만 상냥하게 쓰다듬어야 하는 거야.
마치 작은 데본렉스를 어루만져주듯이 말이지.
물론 지금 이 모양인 머리카락은 벨벳하곤 느낌이 다르겠지만 좌우간 섬세하게 얼러주어야 하는건 다를게 없단 말이지.

그저 쓰다듬는가 싶다가도 쓸어내리는 손짓과 손가락에 휘감기는 느낌, 손에서 사라락 흩어지는 느낌이 평범한 머리카락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조용히 탐구하듯이, 온 감각이 손에 집중된 것처럼 마냥 가볍지도 거칠지도 않은 손길에 절로 마음이 편해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미리 언질해두었던 것도 있기에 크게 개의치 않아서인지, 아니면 말하곤 다르게 꽤 상냥한 손길이었는지는 몰라도.... 확실한건 왠지 모르게 졸려오는 느낌이 들었단 거야.
이야... 이게 수면제지.

"뭐어, 그것도 있고.... 뭔가 생각보다 불합리하게 굴러가는거 같았지만 힘들다 말할만큼은 아니려나~"

솔직히 그런 식물적인 감각을 따지기엔 좀 애매하려나.... 단순히 내가 좀 맹할수도 있는 거고 말야.

"아무튼 햄스터가 마냥 해바라기씨만 좋아하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지!"


#답레가 먹혔거나 내가 올리고 잤다 생각했는데 안올라갔거나 둘중 하나다....
스크랩 해놨기에 망정이지...

407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29:01

>>405 제일 승질 드러븐 애? :3

408 호치주 (ps1Z/C94xA)

2021-04-07 (水) 01:29:05

저번에 '퇴격'이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o′┏▽┓`o)
근데 wow... 오늘따라 다이스의 상태가 예사롭지 않네요...

>>392 호치가 저 모양까지 가는 건 그야말로 호치와 누군가의 관계가 갈 데까지 갔을(?) 때에요!
이미 개인 이벤트를 마치고 자기 마음 상태에 대한 진단을 내린 수준...?
하지만 조만간일지도 몰라요 후후후

409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30:01

>>407 아니무스 한 표라는거군요!

>>408 귀여운 호치 짤이다! 초전박살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어? 조만간이요? 뭐야. 호치 지금 호관 있어요? (갸웃)

410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30:40

>>408 호치 귀여워!!!!! 그리고 빠루 만세!!!!!!
함께 쌍 빠루로 우주를 재패해보지 않겠나? (?)

411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1:31:53

일단 마음 내키는건 마테리얼 아니면 아니무스인데.. 음.. 정하기 어려울땐 굴러라 다이스~

.dice 1 2. = 1
1 마테
2 아니

412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1:34:15

킹치만 이렇게 되면 각각 한표씩이잖아..? 나도 아니무스한테 한표~~! (다이스 버림

>>408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호치야아아ㅏㅏㅏㅏㅏ아아아앆!!!!!!!!!!!!!!!!!!!

413 호치주 (ps1Z/C94xA)

2021-04-07 (水) 01:35:34

>>409 그건 비밀이지만 조만간은... 성장이 조만간일지도 몰라요 ( ̄▽ ̄* )ゞ

>>410 빠루 만세! 빠루 한 자루면 우주정복 두 자루면 우주파괴!
사실 빠루는 임시 무기로 쓰고 주무장을 뭘로 할까 고민 중이란 말이죠... 🤔

.dice 1 3. = 2
1. 등짐펌프
2. 분무기
3. 물총

414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37:12

🤔
(기분탓인지 물총보다 분무기가 더 무서워 보인다.)

415 호치주 (ps1Z/C94xA)

2021-04-07 (水) 01:38:59

이렇게 호치를 귀여워해 주시다니... 개인적으로 저 장수풍뎅이 같은 뿔이 귀여워요.

저도 신상공개 투표에 동참!!
.dice 1 2. = 1
1. 마테차
2. 아니무스

416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40:49

신상공개가 아니라 능력 공개인데!! (동공지진)

417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1:41:21

"계속 욕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면?"
윤지희: (감정을 삭히지 못한 건지, 감정에 솔직한 건지. 어느쪽이든 부럽네.)

"네 성격 중 가장 특이한 점은?"
윤지희: "이런 시덥잖은 질문에도 순순히 어울려주는 점 아닐까?"

"핸드폰 번호 좀 알려줄 수 있어?"
윤지희: "어머, 헌팅? 좋아. 기회는 줄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윤지희의 오늘 풀 해시는
어느날_목소리가_나오지_않는다면_자캐는
'이제 인어공주가 되려나?'
자캐의_게임_대사
"가위, 바위, 총. 상식이잖아?"
자캐의_흉터
"내 상처는 그냥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 그런게 보고싶니?"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늘자 구몬. :>

418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42:29

지희는 역시 쿨한 누님이로군요! 느낌이 그런 것이에요!

419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1:43:49

>>403-406 에구. 그랬구나... 윤하주 요즘 피곤해 보이길래 천천히 쓰라고 기다리고 있었어. 아니면 윤하주는 올렸는데, 지희주가 보지 못한 걸 수도 있어... 만약 그렇다면 머리 씨게 박겠습니다 선생님. 흑흑.

>>405 나는 4위쨩!

420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1:45:52

4위 아니무스가 거의 절대적이로군요. 그렇다면 그냥 쓸 순 없으니 4위의 능력이 나오는 독백 한 편 보고 가시죠!

421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1:46:00

>>415 호치 자체도 귀엽구 뿔도 귀엽구..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면서 장난쳐보고싶어 X3

422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1:46:32

오 독백 아주좋아!! (착석(다시 팝콘 냠냠

423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01:48:32

독백인가요. 저는 자야겠지만요.
졸리군요

424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1:49:44

<캐릭터를 뽑을 때의 특수 대사>

(푸른 여름 들판 위의 밤하늘, 위로 올려다보는 구도에서 커다란 망원경을 들고가다 뒤를 돌아본 모습)
-아, 안녕~ 나님이랑 같이 별님 보러가지 않을래?

[나윤하 (통상 캐릭터)]



[※현재 해당 캐릭터의 한정픽업 기간이 아닙니다.]



<부실에서 터치시>

-YES?

-응? 왜그래? (살짝 얼굴 내밈)

-티타임이 필요한 거야? 맡겨줘~



<부실에서 연속 터치시>

-아하하하하하하하!!! 간지러워~! (터치된 부분을 피함)

-자꾸 누르셔도 뭐 안나온다구~
...아니면 뭔가 튀어나오기라도 바란다던가~? (음흉한 웃음)



<무시하고 더 찌를 시>

-...WAK!!!!! (머리카락을 풀어헤쳐서 위협, 흡사 목도리도마뱀)

-BONK~☆
(암전 뒤 익숙한 타격음이 들리며 강제종료, 재접속하면 깨진 화면 건너편으로 노루발못뽑이를 들고 손바닥에 탁탁 두드리는 윤하가 있음)
-흠.... 내가 예상했던 타격감이 아닌데?

(Tip. 다른 화면으로 넘어갔다 돌아오면 멀쩡해짐)



<대화하기 선택시:노말>

-목화고등학교 저지먼트 나윤하야. 보통은 여기 말고 천문부에 자주 있지만~

-YES! 너님도 YES라고 말해!
길을 가다가 누군가가 어디가는 중이시냐 물으면 그냥 YES, 라고 하는 것처럼~

-머리카락님? 그냥 취미삼아 기르는 건데? 한번 잘린적이 있으셔서 그렇지 그동안 안잘랐다면 발목까진 와있었을 거야~

-나님 능력은...... 지독하게도 이기적이지.
...그래서 사용하질 않아~ (해맑은 웃음)

-요즘 그래피티란걸 해보고 있어~ 아무데나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어째 내가 낙서님을 휘갈긴 뒤로는 사람들이 거기 몰려있다고 하더라구.
원래 이런건 아무도 모르게 하는게 국룰이랬는데... (침울한 표정과 함께 이마를 짚음)

-딱히 사연있는 집안이라던가는 아냐~ 오히려 너무 멀쩡해서 탈이지.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집님에 너님을 초대하고 싶어~ (제법 차분한 표정)

-나님 말투? 좀 독특하시긴 한데 도무지 못고치겠더라~

-이야~ 내년엔 나님도 고삼인데, 뭐 해먹고 살아야 하나...? 이래서 장래희망이 공룡님인 거라구~

-능력을 사용해보라구?
....... 응, 사용했어~!
ㅋ(억지로 웃음 참음)

-아~ 어디 맛있는 베이커리님 없으시나~? 아니면 맘 편하게 룰북 가지고 놀 수 있는 보드게임장이라던가~

(레벨 or 호감도 상승시 대화 추가됨)



<대화하기 선택시:특수>

순찰 권유:
-나님? 도움이 되려나~? 힘은 내볼게!

능력에 관해서:
-마인드쉘.... 이라고 하던데? 대분류님이 텔레파시인 것도 있고 해서, 대충 설명하자면 콜라이전 인듀스먼트의 정신계 버전이라 보면 될거야~
...그런 능력 없다구? 이상하네~ 이 게임이 아니었나?
...... 헉! 그럼 너님은 누구세요!

외모에 대해서:
-아, 방금 응큼한 생각 했지...!
나님이 좀 그런쪽에 나올만하게 생겼대도 이건 청불게임님이 아니라구~ (키득거림) 알아~ 그런 의미로 본게 아니시란 것쯤은!
...그래도 만약에 정말 그런 눈으로 봤다면....
(산뜻한 웃음과 함께 어디서 가져 왔는지 모를 노루발못뽑이가 손에 들려있다.)

연애 관련으로:
-애인님? 그런게 왜 필요해?
정말 누군가가 옆에 있길 원한다면 그런 족쇄님 같은 단어를 달아두는게 오히려 독이라구~

기호식품:
-빵이 좋으려나~? 1년 365일, 매일같이 하루에 한끼는 반드시 빵님을 먹어야 해!
영양가도 좋고 신선도도 좋으신 빵님이라면 더할나위 없지~

(레벨 or 호감도 상승시 대화 추가됨)



<덱에 집어넣을때>

-능력이 안되면 물리적 행사라도 해야지!

-오, 나님 쩔받는 거야~?

-밤중에 나가면 더 좋을텐데~☆


<리더 지정시>

-오우! 별돋이 명당자리를 보러 가고 싶으신 거구만~

-오, 나님 쩔받는 거야~?
...내가 캐리해야 된다고...? 데엠....

-리더니까 보상경험치님은 1.5배인거야!


<보스(스킬아웃, 범죄조직, 암부 기타 등등) 대면시>

-여차하면 탈주할거야! 말리지 마~

-보스캐 등장~! 두근두근거리는데?

-아, 안티오크(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 깜박했다!
...그 게임이 아니라구?



<승리 시>

-오~ 나님도 꽤 쓸만하네?

-미인계로 해치웠나! ...아니라구?
가끔은 좀 농담에 어울려줘~

-우와!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님이잖아? 이건 귀하신 단ㅂ... 아니 먹으면 쇠고랑이야!


<패배 시>

-60계 줄행랑이다~! 져도 치킨 먹을 권리는 있다구~

-앗차차... 역시 인첨공에선 법의 힘으론 부족한 건가~

-경치가 좋구만~ 쓰레기 같은 기분으로 우주를 느끼는 것도 나쁘지 않아~



#쓰고보니 개그캐릭터 같지만 개그캐릭터 맞다는게 함정이당.... :3c...
이제.... 체력.... 방전이얌.... (털썩)
(리스폰까지 10시간 남았습니다.)

425 호치주 (ps1Z/C94xA)

2021-04-07 (水) 01:52:31

>>421 세화의 더듬이도 몹시 귀엽지 말입니다!!! (*≧︶≦))

시현주 윤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426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1:52:59

귀엽네 귀여워.

427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1:56:11

시현주 윤하주 잘자고 좋은꿈꿔~ 목도리도마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윤하한테 빵 사주고싶군 :3

428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1:58:07

윤하주 잘 자고. 나도 내일 이어둬야겠네... 아니무스 독백만 보고 들어가야겠어.

429 하비나 (mHjkWJxRa2)

2021-04-07 (水) 02:06:15

>>0

"ㄴ, 너 하비나 맞지?"

비나는 상담을 기다리기 위해 소파에 앉아있다, 고개를 돌려 누군가를 빤히 쳐다봅니다. 연구원이랑 마주치기 싫어서 이런 곳에서 상담 받는건 나 혼자인 줄 알았는데, 막상 그건 아닌가봅니다. 비나는 처음 보는 학생인 것 같다 생각하며 턱을 굅니다.

"응, 맞는데?"
"맞는데? 맞는데라고?!"

비나는 대뜸 멱살이 잡히자 당황한듯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학생도 자신의 행동이 충동적인 걸 알았는지 손이 바들바들 떨렸지만, 비나를 놓아줄 생각은 없는 듯 싶었습니다. 비나는 자신의 잘못을 더듬어보다 그냥 이대로 잡혀있기로 합니다. 원체 지은 죄가 많으니까요. 양아치니까……

"솔직히 말해, 너 나 기억 안나지?"
"미안한데… 응."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미안한데, 무슨 일인지 설명 좀 해주면 안 될까?"

비나를 지금이라도 한 대 칠듯한 기세의 학생은 비나의 멱살을 더 세게 쥐어틀며 목에 핏대를 세웠습니다. 그래도 모범적인 학생인가봐요, 때릴 것 같으면서도 또박또박 얘기해주는 걸 보면요.

"2년 전에, 네가 나 보는 앞에서 우리 형 머리 내리쳤잖아. 우리 형이 너 때문에 아직도 못 깨어나고 병원에 혼수상태로 있어. 이 개X끼야."

비나는 그 말에 눈을 커다랗게 뜨더니, 이내 샐쭉 웃었습니다. 아, 기억났다.

"웃어? 새끼야, 이게 웃기냐고!"
"난 또… 뭐 대단한 일인줄 알았는데 고작 그런 것 때문에 이러는 거야?"
"뭐? 너, 무슨 소릴-"

비나가 팔을 뻗어 순식간에 턱을 움켜쥡니다. 순간 죄어오는 무지막지한 힘과 함께 고통이 밀려오자 학생은 손을 놓쳐버립니다. 비나는 기묘할 정도로 조용한 건물 안에서 팔을 쭉 당겨 시선을 마주치려 합니다.

"내가 쳤다는 증거는 있어?"

학생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비나의 힘이 턱을 빼버릴 듯 강했고, 비나는 그 상태에서 고개를 억지로 절레절레 흔들도록 했습니다.

"없다고?"
"읍-"
"그럼 하나만 더 묻자."

비나가 순식간에 학생을 메치더니 배 위에 발을 얹습니다. 훈련된 듯 절도있는 동작과 함께, 치밀어오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학생이 숨을 헉 내뱉습니다. 비나가 고개를 슬쩍 기울입니다. ​쭉정이인가. 그렇다면 누군가 보낸 건가.

"너 나 기억하지."

비나는 발에 점점 무게를 싣습니다. 다리를 붙잡으며 처절하게 숨을 뱉는 학생을 내려다보는 비나는 굽힌 무릎 위로 팔을 턱 얹었습니다. 강한 형광등 빛 사이의 역광. 그 사이로 보이는 것은 비나의 붉은 시선 뿐.

"대답."
"기, 기, 기억해…"
"나 없는 사이 기강이 많이 해이해졌나봐."

그 시선이 고요합니다.

"내가 누구였지?"
"……."
"내가 누굴 많이 닮아서 질질 끄는 거 안 좋아해."
"후, 후계자. 에덴의 2인자!! 보스의 오른팔!! 살려줘, 살려줘!! 전기충격은 싫어, 제발!!!"
"…예상보다 훨씬 잘 아네. 덕분에 누가 보냈는 지 이제 궁금하지도 않아졌고."

비나가 내뱉는 말에 학생은 눈을 크게 뜨며 비상계단쪽을 쳐다봅니다. 저지먼트에 들어갔으니 험한 짓은 안 할거라면서요! 보지만 말고 제발 도와주세요! 그런 시선이었지요? 하지만 비나는 개의치 않고 입을 열었습니다.

"아. 우울하다. 그렇지?"
"ㅇ, 응…?"
"너희 형은 눈을 뜰 기미가 없고, 너는 이렇게 개보다 못한 삶을 살고… 너무나도 비관적고 슬퍼. 안 그래?"
"난..아, 아니야. 아니..."

학생이 멍하니 비나를 쳐다봅니다. 바르르 떨며 눈물을 쏟아냅니다.

"아아, 뛰어내리고 싶다. 지금 당장 옥상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면 딱일 것 같은데."
"형이, 내가 뛰어내리면 좋아할까?"
"당연하지, 곧 너를 따라갈 거야. 같이 가자."

그리고 머지않아 누군가 비상계단에서 뛰쳐나와 비나를 붙잡습니다. 백의와 검은 머리카락.
성율이 비나에게 빠르게 진정제를 투약하고, 비나의 시야가 암전됩니다.

"아."

-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

430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2:06:44

"천사를 만난다면?"
나윤하: "이야.... 나님이 천국에 가는 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니면 그건가? 지옥 가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역설적으로 천국 올려보내는거?"

"고백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나윤하: "일면식님도 없다면 단칼에 거절! 어느정도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 아직은 모르는게 많으니 정중하게 거절! 서로 호감이 있다면 괜히 시간낭비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거절!
...그런데도 리트한다면.... 미래의 나님이 어떻게든 하겠지!"

"너의 명대사는?"
나윤하: "YES!"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아니무스 독백있다길래 존버합니다. >:3

431 4위 아니무스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02:08:02

아니무스. 그녀를 감싸고 있는 것은 여명 멤버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중에 중요 인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장 밑바닥으로 보이는 인원 총 다섯 명이 아니무스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일제히 파란색 캡슐을 꺼내서 먹는 와중 한 명이 아니무스에게 말했습니다.

"인첨공 레벨 5 제 4위 아니무스! 너지?!"

"뭐야? 너네. 나 알아?"

"우릴 모른다고 말하진 않겠지? 우린 여명! 인첨공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이들이다!"

"여명? 뭐야? 그거? 숙취해소제야? 아. 미안해. 미안해. 내가 쓰레기나 하찮거나 열등한 놈들 이름은 기억을 안하거든. 그래서 뭐? 난 술 안 먹었는데?"

"허세 부리기는. 우린 평범한 스킬아웃이 아니야. 레벨5인 너를 쓰러뜨리고 신호등에 걸어주마!"

말 그대로 혈기가 단단히 오른 이들이었습니다. 허나 아니무스는 그런 그들에게 조금도 눈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귀찮다는 듯이 한숨을 약하게 내쉬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명 중 한 명은 기합을 크게 질렀습니다. 동시에 온 몸에 강하게 스파크가 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명이 물이 든 패트병을 있는 힘껏 집어던지자 그 안에서 물이 폭탄처럼 튀어나왔습니다. 이내 그것은 용의 형태가 되었고 온 몸에서 스파크가 튀는 이는 그 안으로 전기를 쏘았습니다. 이내 용의 몸에서 강하게 스파크가 튀었습니다. 닿기만 해도 감전이 될 정도로 위험해보이는 기술을 선보이며 여명 멤버 중 하나가 키득거렸습니다.

"레벨 4 수준의 강한 고압전류가 흐르는 물을 맞으면 아무리 레벨5라도 무사할 순 없겠지! 가라!!"

"뭐하나 했더니만 완전 쓰레기네. 실망스러워. 아. 역시 아이기스 녀석의 체면 따위 부숴버릴까."

아니무스는 작게 혀를 찼고 이어 크게 웃음소리를 냈습니다. 이내 용의 얼굴에 표식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Animus라는 글자. 그 자체였습니다. 이내 용의 입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너희들부터 전부 부숴버리는 것도 재밌겠는데?"
"자. 어떻게 해줄까? 감전시켜줄까? 아니면."
"'내'가 몸통박치기를 날려줄까?"
"그것도 아니면 '내'가 질식시켜주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여명의 멤버 중 한 명이 피는 담배에서 목소리가, 그리고 길가에 떨어져있는 돌멩이에서 목소리가, 그리고 아니무스의 입에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모두 '한 사람'의 목소리였습니다.

"뭐, 뭐야?! 이거?!"

"뭐긴 뭐야. 지금 너희들 근처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나야!! 쓰레기들아!"

강한 전류가 튀었고 피가 하늘 높게 튀었습니다.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서 있는 것은 아니무스 하나 뿐이었습니다.

"아. 시간 아깝게. 이래서 열등한 놈들은 싫어. 자기 주제도 모르고 설치는 놈들 따위 아무래도 좋은데 말이야. 적어도 주제는 알아야지. 안 그래?"

아니무스는 천천히 걸어가며 쓰러져있는 여명의 멤버의 입에서 담배를 뺏었습니다. 아내 그 안의 불꽃에 작은 표식이 떠올랐습니다.
발걸음 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는 불꽃이 타올랐습니다.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잔인하고 어두운 불꽃이었습니다.

/

본교 커리큘럼을 통해 개화시킨 류연정 학생의 초능력 개발 결과:
대분류: 텔레파시(Telepathy)
소분류(특화능력): 소울 포제션(Soul Possession)
개요: 특정한 객체에 자신의 정신을 빙의해서 지배하여 자신인양 움직이는 능력이다. 의식이 없는 이, 의식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것 등. 말 그대로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이 이 능력자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된다. 레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욱 많은 것을 상당히 자유롭게 지배할 수 있으며 정신을 빙의해서 지배하는만큼 그게 곧 자신이 된다. 어느 하나가 진짜인 것이 아니라 지배하는 것이 모두 이 능력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정신력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 객체가 직접 움직이는 것이기에 염력과는 성질이 다르다.
판정: 레벨 5
※비고 : 위 인물은 레벨5로 귀중한 인재입니다. 「아니무스」라는 이명으로도 불립니다.

이렇게 쓰고 저는 자러 가겠어요! 언젠가 제대로 나오면 그때 시트 정보라던가 보여드리고 일단 4위는 이런 이라는 것만 알려드리겠어요.

432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2:08:42

>>429 10단계가 아니라 20단계 같은데요 선생님...?

433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02:10:13

아니무스 너무너무 무서운데 멋지다..♡ 그래서 언니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고..?♡

>>432 코리안 불닭볶음면 패치 받아서 그래~♡ 결국 이렇게 풀려버렸어..♡

434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2:11:07

영혼지배 무섭다.... 아아, 넘모 무서운것....
캡쨩 잘자라굿!!!! >>>>::::3333!!!!

435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02:11:26

캐쁘틴 잘자~♡

436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2:13:12

뭐? 빵사준다고? 그만둬! 윤하에게 빵을 한개 사준다는 것은 다음날 빵 세개를 받는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 :0!

437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2:15:49

그나저나 이명이 아니무스란거에서 유추할수 있었나... :3c... 아니마의 남성형 단어.... 근데 정작 여캐라니! 대단해!

438 호치주 (ps1Z/C94xA)

2021-04-07 (水) 02:16:34

역시 생물 조종 계열인 건 예상했지만, 돌멩이에까지 깃든다는 것은... 거의 불사라는 거겠죠?! 멋져... (❤´艸`❤)

자러 가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43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2:16:46

비나 훈련레스도 아니무스 독백도 너무 엄청나서 반응을..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일단 훈련레스에서 뭔가 엄청난 떡밥이 하나 드러난 느낌이구 비나도 아니무스도 무섭다 근데 멋지구 최고다!!!!!!!!!

캡틴 잘자고 좋은꿈꿔~ 일찍..은 아니지만 나도 내일 팔팔하게 돌아오려면 얼른 자야겠다 :3 굿나잇 굿새벽~~

440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02:18:11

>>436 그렇다면 다섯개로 돌려주면 되는거지! :3

진짜 자러가볼게!! 내일은 일상도 게임대사도 다 쓸거야 엊그제랑 어제 못했던거 다 할거야 흑흑

441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2:19:37

>>440 🤔
(이게 바로 업보란 건가.)

세화주 잘자라구~!!!!!! >>>>::::3333~~~~

442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02:28:49

오... 저런 능력도 있구나. 역시 4위쨩.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꿔~

443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02:38:18

지희주야말로 얼른 자러 가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빵 천개를 한번에 먹어야 할거야! >:3

444 지희주 (1.jyXm2xNE)

2021-04-07 (水) 03:04:08

후후. 지희주도 윤하 못지 않게 빵은 좋아하는데 그 정도는 감당 가능하다구!
ㅋㅋㅋ 안 그래도 이제 자려고. 윤하주도 슬슬 잘 시간이지? 내일 보자~

445 노을주 (uC2BFenswY)

2021-04-07 (水) 09:35:33

샷다 오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46 은하 (xYIbxhnN7g)

2021-04-07 (水) 10:39:29

>>0

악몽이다.
누군가의 기억이 보인다.
이건 악몽이야.
어둡고, 슬픈 기억이다.
이런 짓을 저지를 리가 없어.
절망하는 그 앞에 나타난 것은 누구?
모두가 빨간 꽃잎을 흩날리며 쓰러져가.
아이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고통스러워, 온 몸이 고통스러워.
모든게 무너져내리기 시작한다.
아파, 아픈 건 싫어.
쌓아올렸던 모든것이
이건 악몽이야.
단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악몽이다.

스스로에게 주박을 걸고, 스스로를 벌 할 수 밖에 없던 너는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으으으윾 갱...신...ㄴ..

447 노을주 (uC2BFenswY)

2021-04-07 (水) 10:58:08

"악몽이다... 악몽이야...!"
은하 the 나이트메어.... 크킄,,!!

은하주 왜 기운이 없냐~ 기운내요!! 오늘도 화이팅~

448 은하주 (xYIbxhnN7g)

2021-04-07 (水) 11:08:31

드래그하면 은하의 시점에서 본 걸 읽을 수 있지만 후후후...
아직 수요일이라서 기운이 업듬미다.....꺼이거이..

449 노을주 (uC2BFenswY)

2021-04-07 (水) 11:27:15

아무리 악당이라도 어지간해서는 아이는 죽이지 않는데! 대체 어떤 시절의 기억일까요...

벚꽃비가 예뻐요

450 은하주 (xYIbxhnN7g)

2021-04-07 (水) 11:36:16

사실 파트1때 초석은 깔아놔야했는데 본인이 미숙해서 그만

벌써 4월이라는게 두려워!
이대로 또 순식간에 날짜가 지나가 나이를 먹게되겠지..

451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12:26:17

갱신합니다. 아니무스의 능력이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452 궁주란 - 진노을 (dF5jN3rnH2)

2021-04-07 (水) 13:33:54

"에이, 나름 괜찮은데! 따지고 보면 세일러도 원래는 군복이었으니까 교복 입는 거라고 치면~ 별로겠네."

주란은 대수롭지 않게…… 말하다가 금방 단념했다. 역시 저건 노을이한텐 아니라는 게 확실해서 말이지. 장난스레 어깨를 으쓱하고는 꺼냈던 옷을 다시 걸어두었다. 그나저나 밀리터리는 어린이 당사자가 좋아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들은 적 있다. 요즘 애들은 특히 밀리터리 용품 중에서도 길리슈트 같은 걸 좋아한다고 하던데. 숨어있길 좋아하는 아동 특성에 잘 맞는다나 뭐라나.

매장은 넓고 볼거리는 아직 많이 남았다. 덩치가 작아지니 그 사실이 확연하게 실감난다. 주란은 그사이 동행을 두고 순식간에 저쪽으로 휙 달려가 옷걸이를 뒤적거리다, 부르는 소리에 목을 빼고 그쪽을 돌아보았다. 아니, 지금은 키가 작아서 이러는 걸론 잘 안 보인다. 그래서 옷걸이를 빙 둘러 돌아가보니 노을이 손가락으로 무얼 가리키고 있었다.

"저거?"

따라간 시선 끝에는 아기자기한 드레스가 있었다. 아, 이 정도면 무난하게 괜찮다. 색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주란은 손을 뻗어 어렵지 않게 옷을 내려주었다. 그런데 아동복 매장 옷걸이가 원래 이렇게 높았던가. 상품은 애들 손에 닿아서 좋을 게 없으니까 어쩌면 일부러 높게 걸어놓은 걸지도 모른다.
옷을 골랐으니 입어보라거나 예쁘다는 둥 한 마디를 해주면 좋을 텐데, 그럴 사이도 없이 주란은 다시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가며 주변 살피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나마 돌려서 좋게 말하면 성격 급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맞장구 쳐줄 줄을 모르는 성격이다. 그 성정이 어딜 가지 않아서 여기저기를 바쁘게 뒤적거리던 호기심이 귀찮음으로 바뀌어버린 것도 순식간이었다. 주란은 처음부터 멀리 간 적 없었단 듯 은근슬쩍 제자리로 돌아와서는, 노을의 어깨에 턱을 툭 얹어놓으려 하며 나른하게 중얼거렸다.

"오~ '노을'이라서 노란색이 잘 받는듯? 어울리는데 그걸로 살 거야? 딴 것도 보자!"

평범하게 말하는데도 왜 이렇게 뺀질거리는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

453 찬율주 (Q7d.tXG9nc)

2021-04-07 (水) 13:57:05

갱신해요!

454 권이도 - 이찬율 (VGcbMzI6HE)

2021-04-07 (水) 16:03:45

"좀 비교되네요."

짬밥 찰 때까지 구석에 짜부라져 있어야지. 능력이 발현되면 앞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게 물 쏘아보내주는 일이나 할 거야.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은 것이 사회적 동물의 본능이지만 능력 차이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나버리면 그마저도 놔버리는게 인간이다.

"그래도 도움이 될 지도 모르니까...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내가 껴서 더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껴선 안될 상황은 연장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 이를테면 휴지 좀 갖다달라거나, 어디로 연락을 취해달라거나 이런 거 있잖아.

중학교 1학년이면 초등학교 졸업한 직후인데. 하긴 그 전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기억이 잘 나지.

"지금 딱히 소심하지 않으면 해결이 된 거네요. 운동 오래하신 거 멋있어요 선배님."

무심한 손짓으로 엄지를 치켜올린다.

455 주란주 (dF5jN3rnH2)

2021-04-07 (水) 16:21:20

>>452 오잉???? 원피스를 왜 드레스라고 적었을까 노을이가 공주님이라서~~~~~~?😘

다시 잠깐 갱신~~~~~~~~~~

456 태란주 (d8XjNzMRTc)

2021-04-07 (水) 16:44:24

나는 언제쯤 집에 갈까~~~나~~~~~

457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17:09:1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58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18:33:14

그리고 갱신!

459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18:35:10

안녕하세요 소금주.

460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18:43:56

시현주도 안녕하세요!

461 노을-주란 (ThVDIlo2o.)

2021-04-07 (水) 18:44:40

>>452

"이히히... 이거 괜찮아요? 음... 으음... ... 에윽."

주란이가 노을이의 어깨에 턱을 툭 얹어놓았어요. 일곱 살 노을이의 몸으로는 조금 무겁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왜냐면 말랑말랑하고 보들보들한 응애 뺨이 맞닿았거든요. 이쁜 주란이 선배와 언제 이런 스킨십을 또 해보겠어요? 그쵸? 그렇다고 해요. 아무튼, 주란이 꺼내준 원피스를 이리저리 살펴보던 노을이의 눈에 옷에 매달린 가격표가 들어왔어요. 세상에 세상에. 이거 아동복 맞아요? 아니, 아동복이 원래 이렇게 비싼 거였어요? 노을이는, 3으로 시작하는 가격에 주눅이 들었어요. 이거 하나만 사도 이번 달 용돈이 빠듯해지는 거예요. 심지어 한 번밖에 못 입을 옷인데. 그래도 원피스가 마음에 들었으니까 일단 들고는 있어 봐요.

다른 것도 보자는 주란이를 따라서 매장 안을 뽈뽈뽈 돌아다녀 봐요. 역시 아동복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예쁜 옷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지만, 딱히 눈에 들어오는 옷은 없었어요. 그나마 무난해 보이는 거라면 귀여운 동물이나 당근 같은 야채, 과일이 큼지막하게 프린팅 된 흰 티셔츠 같은 것들일까요. 노을이는 들고 있는 옷걸이를 가슴에 꼬옥 끌어안고서 주란이를 올려봐요.

"선배, 선배는 마음에 드는 옷 없어요?"

노을이가 오자고 해서 왔지만, 막상 와보니까 그렇게 끌리는 옷도 없는 것 같고 괜히 들떴었나 싶어요. 주란 선배도 별로 재미없어하면 어쩌지? 이러다가 갑자기 다시 몸이 커지면 정말 큰일인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조급해져요.

462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18:46:09

반갑습니다 소금주.

노을주도 어서오시고요. 오늘은 일상을 구해봐야겠습니다. 딸기 뷔페를 놓치긴 싫군요.

463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18:47:34

다들 안녕하세요~ 선선한 저녁이에요.

464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18:49:15

노을주도 어서와요!

465 소금-훈련 (UUxS66dN7o)

2021-04-07 (水) 19:04:31

>>0
오랜 노력의 결실을 맺어 드디어 레벨3으로

"아직 안올랐다. 집중 풀리니까 말 시키지 말라."

완전한 검정에 가깝게, 흡수율 99% 이상을 목표로 한지 몇주째.
어둠이 극한까지 간다면 말로만 듣던 반타블랙 수준으로 까맣게 될지도 모른다
그만한 자신감이 생기게 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기껏해야 어둡게 해봐야 주변이 딴데보다 그늘지는 정도였지 진짜 어둡다고 생각할만한 정도가 아니었기 때문.
그런데 오늘은 웬일로 낮과 밤의 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으니 진짜로 레벨3에 도달한게 아닌가 반쯤 의심할 지경이다

"이렇게 모아놓은 빛은 오늘 쓸 일은 없으니 이자리에서.. 잠깐만 선글라스좀 끼고."

그만한 빛이 모였으면 갑자기 터뜨렸다가 괜히 눈만 상할수도 있으니까.

466 노을-훈련(27) (ThVDIlo2o.)

2021-04-07 (水) 19:07:35

>>0

"흐읍. ... ... ... ... 헤윽... 하아... 하...."
"노을아, 너 괜찮아? 숨이 거칠어."
"어...? 어... 괜찮아."
"어디 좀 봐. ... 열나잖아. 어디 아픈 거 아냐?"
"아냐아냐... 이히히... 미안해. 잘 자."

노을이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어요.

"흡...."

숨을 오래 참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머리가 멍해지는 끝에 목소리가 들리거든요.
없어져서 허전했던 마음이 채워지는 기분이에요.


16358*0.97=15867.26
능력 계수 : 15867

점점 훈련이 산으로 간다람쥐...

467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19:19:42

갱신~~ 야호 수요일~!

468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19:20:24

세화주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46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19:24:02

노을주도 안녕안녕~~ 이제 이틀만 더 버티면 주말!! X3

470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25:18

퇴근 -> 밥 -> 샤워를 하고 오면 꼭 이런 시간이 되네요.
내 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선 어찌해야하는가로 고민하지만 방법은 없기에 빠른 포기 루트!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갱신할게요!

471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27:05

아무튼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네요!
하지만 퇴근한 직후의 캡틴은 많이 허약하고 피곤해진고로 언제나처럼 저녁 아홉시 이후에야 구해보는 것으로.
물론 꼭 돌려야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관전 모드인 것이에요.

아. 참고로 아니무스는 라틴어로 정신이라는 의미에요. 심리학 용어로 가면 남성형, 여성형이 있긴 한데 그게 아니라 순수 라틴어에서 따왔어요!

472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19:28:31

그러게오! 이번주는 메인 스토리~ 2주만이라서 그런지 더 오랜만인 것 같아요. 기대된다!

캡틴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473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28:57

확실히 2주만의 메인스토리네요!
2주만에 제 진행력이 떨어지지 않았길 바라며!
아무튼 노을주도 안녕하세요!

474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19:30:11

캡틴 어서와~~ 캡틴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막 퇴근했으니 푹 쉬는것이야 :3

475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19:30:20

이명들 보면은 다들 어떤 이명이 생길까 너무너무 궁금해요~ 4레벨은 너무나 멀다...

476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19:31:23

다들 어서오세요.

4레벨.. 멀고 멀군요.

477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31:47

>>474 세화주도 고생했고 안녕하세요!

>>475 이명은 기본적으로 제가 이거다 싶으면 지어줄 수도 있지만 혹시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해줄 수도 있어요. 물론 능력과 어느정도 연결고리가 있어야 하지만요!

478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19:33:03

역시 이명같은 건 캡틴이 지어주시는 재미가 있기땜에!

479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33:30

아무리 그래도 엘리트급중에서도 상층인 레벨4에 도달하는 것이 너무 쉽게 되면 그건 조금 아니다 싶어서. (옆눈)
비슷한 의미로 레벨5도 그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옆눈222)

480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19:34:40

밥먹고왔어요! 그새 많은 분들이 오셨어..!

481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19:35:16

그래도 매일 숙제로 하기엔 참 좋은 시스템 같아요~

482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35:47

아. 그리고 정주행하다가 여러분들이 살짝 착각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쓰는건데.
원래 레벨업을 하는것 자체가 그렇게 흔하고 쉬운 것은 아니에요.
괜히 레벨0가 절대다수인 것이 아니에요. 물론 다이스는 제가 값을 조정해서 그렇게 나온거고 사실은 그보다 10배는 더 많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혹시나 훈련 한달 정도만 하면 레벨3가 되는데 왜 0이 이렇게 많아? 이 게으른놈들! 이리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저지먼트가 유난히 레벨업이 빠른 이유는 저지먼트 일이 그만큼 빡세기 때문으로 칩시다. (무책임)

483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36:39

어서 와요! 소금주!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484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19:38:00

그것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보정이었던 것이다!!(납득)

소금주 맛저하셨어요?

485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19:41:32

퇴근후 집밥은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죠 후후후...

사실 계수 상승이 빠른 이유는 학교의 터가 좋아서(소곤소곤)

486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19:41:45

갱신..할게..? 한 것도 없는데 정신차려보니 과로라고 쉬라면서 수액을 맞고 있더라고...어라라..♡

487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19:42:23

시현주랑 소금주 어서와 안녕안녕~~ 하긴 저지먼트 활동.. 쉽진 않으니까 :3

488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19:43:12

엥. 비나주 괜찮으세요? 요즘 무리하셨나 보다... 몸조리 잘 하시고 푹 쉬시기!

489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43:16

사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임시스레에서 계수 조정을 해주길 바란 분이 계셔서 나름대로 조정을 하긴 했는데 여러분들이 만족스럽다고 하니 기쁘네요!

490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44:08

어서 와요! 비나주! 그런데 과로라고요? 어서 쉬세요! 빨리 쉬세요! 쉬란 말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
다른 이들도 전부 과로하지 말고 푹 쉬기!

491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19:44:12

비나주도 어서와~~ 아니 과로..? 수액...? :0 편하게 푹 쉬는거야..!

492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19:45:00

에구구 비나주 푹 쉬셔요..

493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19:47:01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방금까지 뒹굴뒹굴 푹 쉬다 왔으니까~♡ 내 건강하던 몸은 어디로 갔나~ 😂

494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19:51:14

다들 어서오시고. 비나주는 푹 쉬길 바랍니다.

49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19:53:10

https://picrew.me/share?cd=dsupcFl7K0

약간의 짬을 내서 어제 독백으로 아주 잠깐 등장했던 크림슨 양의 픽크루 이미지를 올려보면서!

물론 독백에 잠깐 나온거라서 스토리에서는 아직 안 나올 거고..(물론 루트에 따라서는 나오겠지만!) 아무튼 그냥 여러분들이 편한대로 진행하다보면 나올 이는 나오고 안 나올 이들은 안 나올 거예요! 아마두!

496 세화주 (AAXew1GEfY)

2021-04-07 (水) 20:03:53

>>495 성은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아ㅏ어ㅏㅇ아ㅏ아ㅏ아ㅏ아앆!!!!!!!!!!!!!!!!!!!!!!!!!!!!!!!!

497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0:07:46

오늘도 세화주의 응원력은 엄청나군요! (동공지진)

498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0:10:37

귀엽네요.

499 세화주 (5AO14o.l86)

2021-04-07 (水) 20:11:04

당연~ 나는 언제나! 모카고 캐들 모두에게 짱짱한 응원을 줄 기력만큼은 남겨두고 있으니까! >;3 짤도 좀 주워오기 시작해야겠어 후후후

500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0:11:21

일상 버튼은 켜져 있기는 하지만. 10시까지는 넉넉하게 기다려보도록 해야겠군요.

501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0:12:36

시현주와 돌린 것이 바로 전전이라서!
일단 지금은 쉬는 타임이기도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502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0:18:05

그렇죠. 느긋하게 기다리는 겁니다.

503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0:19:25

그리고 어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자캐들로 스티커를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어느정도 이미지만 잡으면 주문해서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익명성 무진장 걸린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스레 엔딩 나고 수개월 후, 다 잊혀질쯤에 슬쩍 만들어서 소장해야겠어요. (안돼)

504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0:28:00

(빤히)

50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0:29:04

왜죠? 왜 그렇게 빤히 바라보는거죠?!

506 찬율 - 이도 (Q7d.tXG9nc)

2021-04-07 (水) 20:29:15

"나도 지금 레벨 4-5들 보면 비교되긴 해."

레벨 5는 차라리 아득한 경지이니깐 현실적인 비교감이 안 느껴진다. 마치 정우를 보면 '윽..비교되는군..나도 빨리 정우 만큼 해야 되는데..' 이게 아니고, '레벨5~ 오우 예~ 성능 확실하고~'이런 느낌이다.

"필요하면 부를게. 육탄전이 필요하면 내가 부를 수도 있어."

일단 외관상으로는 몸으로 부딪히는 싸움에는 익숙해보인다. 아마 이 저지먼트에서 능력 외적으로 전문적으로 몸싸움을 할 줄 아는 사람이..아, 성태하고 범수가 있었지? 근데 저 친구까지 있으면 든든하겠네.

"에이, 그냥 필요에 의해서 했을 뿐이야. 그럼 나는 이만 가볼게. 파티 잘 즐기고 있으라고."

이도에게 인사를 건네고, 오토바이를 타며 어디론가 떠난 찬율이었다.

/답레와 함께 갱신~! 막레 드려요! 수고하셨어요, 이도주😀

507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0:32:51

어서 와요! 찬율주! 일상 수고했어요!
오우 예. 성능 확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노려라! 레벨5!!

508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0:35:48

어서오세요 찬율주. 수고하셨어요

509 세화주도 써봤다! 대사집! (d2v5Ty2FTw)

2021-04-07 (水) 20:40:50

<캐릭터를 뽑을 때의 특수 대사>


(학원도시의 한 구획, 스트레인지의 어느 골목. 흉흉한 그래피티가 새겨진 벽이 보이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배경으로 바람에 펄럭이는 코트 자락을 저지먼트 완장을 찬 팔으로 잡고 입에는 막대사탕을 물고 있는 순찰 중인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

"순찰중 이상 무. 계속 나아갈게."


<부실에서 터치시>


- "무슨 일이라도?"

- "말동무가 필요한걸까."

- "호출이구나. 왜?"


<부실에서 연속 터치시>


- "아야."

- "으. 그만 찔럿.."

- "... 있지. 이렇게 의미없이 찌르면 나도 가만히 안 있을거야."


<무시하고 더 찌를 시>


- "난 충분히 경고했어."

- (한숨을 쉬고 자리에서 화면쪽으로 가까이 걸어와 손가락으로 플레이어를 찌르려는 행동을 취하다 멈칫하고 다시 제자리로 물러나는 것. 혹은 능력을 사용하지만 능력이 화면에 반사된듯한 효과와 함께 랜덤한 부실 어딘가에 명중해버리고 그걸 보며 살짝 놀란듯한 표정을 짓는 것. 둘중 하나가 반반의 확률으로 재생됨)


<대화하기 선택시:노말>


-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건 심심하잖아. 차라도 한잔 할래?"

- "너의 이야기에 전부 반응할 수 없어서 아쉬워. 너가 지금껏 쌓아온 너만의 이야기에 흥미가 있는데."

- "있지. ... 없다구? 알겠어.."

- "있지. 리더와 보스의 차이라는 거.. 꽤 크더라. 나는 나중에 좋은 리더로 기억에 남을까, 좋은 보스로 기억에 남을까. "

- "오늘도 수고 많았어. 힘든 일이 있었다면, 그 일은 잠깐 잊고 푹 쉬어. 휴식만큼 좋은 건 없더라."

- "비록 0과 1으로 이루어진 데이터조각일 뿐이지만.. 나랑 이야기 나누는거, 재미있었으면 좋겠어. 난 지금 충분히 재미있으니까."

- "내 소개를 깜빡했네. 목화고 저지먼트 소속 권세화야. 잘 부탁해."

- "내 더듬이 어때? 전에는 눕히려고 했지만.. 안 되더라.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다니려구."

- "사실 목화고에는 학생 사이에 알게 모르게 도는 7대 불가사의가 있는데... 모든 불가사의가 밝혀지는 날. 교정이 삼단합체해서 날아간대. 믿거나 말거나야."

- "간식거리가 필요하다면 이야기해. 이것저것 많이 들고 다니니까."


<대화하기 선택시:특수>


장래희망에 대해:

- "전에 부장이랑 대화할때도 살짝 언급했지만, 안티스킬."

- "이유는.. 아직 풀지 않은 나만의 이야기에 담긴 무언가 때문이라고 할게."

코뿔소:

- "뭐.. 예전의 나는 코뿔소가 아니라고 말하고 다닌적이 자주 있었어."

- "어느 순간부터 나도 점점 코뿔소화 되는 것 같지만. 쓸데없는 자신감만 안 붙으면 다행인데.."

자동문:

- "내 저지먼트 역사상 최초의 업적이라고 생각해."

- "그만큼 자동문이 자랑스럽다는 이야기지. 부실 문에 부딛힐 일, 이젠 없다구. 자동문에 적응되는 바람에 다른데 있는 문에 부딛히는 일이 늘어나긴 했지만.."

과거 이야기:

- "평범한 학생의 이야기일텐데 도대체 뭐가 궁금한거야? 돌아가."

- "... 돌아가라니까. 아직 너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아냐."

(특정 조건 달성 및 친밀도 올릴 시 두번째 대사 대신에 다른 대사 추가됨)

컨셉 무기(?):

- "있지. 도대체 누가 왜 이런걸 만든거야...?"

- "나는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아..."

- "이런게 진짜 광기지... 응....."

왕게임:

- "... 애써 포장하자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아마 나는 그걸 영원히 기억하지 않을까 싶고.. "

- "... 왜 애써 포장이라는 말이 붙냐고? 왕게임에서 절대 못 잊을 흑역사를 산더미만큼 쌓아버렸거든. 어른이 되고 나서 가지게 될 술자리가 벌써 기대되는걸? 하하.. 하... .... 에휴."


<기념일 한정 특수대화>


발렌타인데이:

- "해피 발렌타인. 수제 초콜릿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마음이야."

화이트데이:

- "해피 화이트데이. 수제 사탕은 아니지만... 응? 대사가 익숙하다고?"

- "에이. 기분 탓이겠지. 아마도."

만우절:

- "있지. 사실.. 너가 좋아."

- "나는 거짓말은 안 하는 사람이지만.. 오늘은 무슨 날이더라?"

- "(잔망스러운 웃음)"

추석:

- ".. 있지. 너는 고향에 못 가고 있을것같단 생각이 문득 들었어. 갈 수 있게 되더라도 귀성길 정체가 엄청날것 같기도 하고."

- "경우에 따라서는 지금같은 상황이 다행일까? 어쨌든, 즐거운 한가위 보내길."

크리스마스:

- "올해는 너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랄게. 메리 크리스마스야."

설날:

- "(테두리에 금색 무늬가 아름답게 새겨진 검은 퓨전 한복을 입고, 큰절을 올리는 모션. 몇초 뒤 일어나  드레스자락 잡듯 한복 양쪽 치맛자락을 잡고 가볍게 들어올리며 고개를 꾸벅인다.)"

- "있지, 놀랐어? 설날이니까. 너한테 주는 세배야."

- "세뱃돈은 괜찮아. 마음으로 충분해."

(이후 설날기간동안 의상 고정.)


<등급(레벨) 상승>


- "좀 더 강해진것 같아."


<덱에 집어넣을때>


- "포지션 확인. 능력껏 적당히 해 볼게."

- "좋아. 작전 장소로 이동하자."

- "실전이구나. 방심해선 안되겠어."


<리더 지정시>


- "포지션 확인. 적당히.. 아니. 좀 열심히 해야겠어."

- "귀찮지만.. 맡겨준다면 기꺼이."

- "앞장설게. 그리고 끝까지 남을게. 리더니까."


<순찰조 편성시>


- "오늘의 순찰코스는 어디야?"

- "구석구석 꼼꼼히 확인해볼게. 가능하다면."

- "부디 장애물이 많은 곳이 아니길.."


<일반 적 대면시>


- "자. 교전 시작이야."

- "다치지 않게.. 아. 쟤도 크게 다치지 않게."

- "적 조우. 진압 개시."


<보스(스킬아웃, 범죄조직, 암부 기타 등등) 대면시>


- "바짝 긴장해."

- "만만히 보면 안될 적이야. 조심해."

- "썩 좋지 않은 느낌인걸."


<기술 사용시>


- "꽤 많이.. 아플거야. 아닐 수도 있고."

- "정했어. 일단 무기부터 쏴서 무력화시켜줄게."

- "있지. 피할 수 있다면 힘껏 피하는게 좋을걸."


<훈련을 통해 레벨 4로 클래스를 올리면 해금되는 필살기 사용>


- "아프지 않아. 순식간에 지나갈테니."

-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을걸?"

- "빛이 연주하는 광란의 광시곡을 들어봐."

- "데마시... 이게 아닌데."


<승리 시>


- "실패? 난 그런거 몰라."

- "임무 완료. 다음 지시를."

- "진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보스전 승리 시>


- "간신히 이겼어. 수고 많았어, 다들."

- "아슬아슬했다.."

- "꽤 강한 적이었지만.. 저지먼트 앞에선 아냐."


<패배 시>


- "도망ㅊ.. 아니. 전술적 용어로 퇴각이다. 아니라고? ... 아무튼."

- "기억해. 한 걸음 물러서는건 더 강한 일격을 위한 준비동작이라는 걸."

- "운이 없네. 물론 내 운을 말하는거였어. 응."

510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0:42:02

뭔가.. 임의대로 추가했더니 너무 길어졌어 줄이는게 더 나을뻔했을것같기도 하구..? (동공지진

찬율주 어서오고! 이도주랑 찬율주 일상 수고 많았어~~

511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0:42:22

세화의 대사집. 대단하군요.

512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0:46:30

뭔가 엄청 추가된 버전이 나왔군요!
이렇게 되면 1차 업데이트 버전을 써야만 할 것 같지만 귀찮으니 패스인 것이에요!
아무튼 대사집 쓰신다고 수고했어요! 잘 읽었어요!

513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0:51:13

대단.. 까지는 아닌 것이다 XD 업데이트 버전이 나온다면 또 즐겁게 읽어보겠지만 패스해도 괜찮지! 내가 임의대로 이거저거 집어넣었을 뿐이니까 :3 시현주랑 캡틴 고마워~~!

514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20:53:47

(너무 좋아서 기절)

51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0:54:57

쉴만큼 쉰 것 같으니 일상 가능으로 돌려놓을게요!
이벤트 일상도 좋고 그냥 평범한 일상도 좋고 돌리고 싶은 분들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해요!
물론 현생이 더 중요하니 무리하게 찔러주거나 할 필요는 없으니 비나주처럼 무리하게 과로하다가 쓰러지면 안돼요. (절레)

아무튼 늦은 조각 케이크를 먹는데 맛있네요. 무지 달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이건 피로 때문이 분명해. (아냐)

516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20:58:33

세화... 백만 원 들더라도 뽑을거야....(광기)

"저는 좀 씻고 와서 일상을 구해볼게요!"

517 노을주 (ThVDIlo2o.)

2021-04-07 (水) 20:58:57

>>516 아 ㅋㅋㅋㅋ 이거 뭐냐? 왜 따옴표 왜 붙였어요 저 이상하다

518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0:59:10

다녀오세요! 노을주!

519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1:02:57

다녀오세요 노을주.

520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1:08:03

노을주 다녀와~~ 아니 기절하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상.. 나도 일단 좀 쉬고 구해야겠어! 그때쯤 되면 한 10시 반이지 않을까 싶지만.. (흐릿

521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09:30

쉴 때는 쉬고 놀 때는 놀고.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평일 시즌은 역시 무시무시한 것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잡담하면서 노는 것도 재미 중 하나!

뭘 풀어볼까 했는데 스토리 외적으로 너무 많이 풀렸으니 자제를 해야겠어요.

522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1:23:10

그리고 일할땐 놀고쉬고 다 하고 싶지만 그럼 이놈 하니까.. :3 앗 그렇담 남은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풀릴 내용들을 즐기면 되는 것이군 기대된다~~!! X3

523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23:44

바로 그것이죠!
아주 좋은 자세에요! 상점을 드리겠어요!

524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1:26:43

느긋하게 기다리는 거죠. 음...

100이 나왔으니. 이제 헨리와 에디로 좀 이것저것 할 수 있겠근요.

52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27:29

스레 한달차!
이때가 되면 사람들이 슬슬 캐릭터 설정을 풀기 시작하죠.
매우 긴 한달이었어!

526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28:04

어. 그러고 보니 오늘이 모카고 R 한달차네요. 딱?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동공지진)

527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21:28:42

세화 대화집~~ 세화ㅏ야ㅏㅏㅏ!!!!!!!!!

528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29:34

어서 와요! 비나주!

52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1:30:44

야호 상점이다~~ 물건 팔아요 X3 (???????(캡틴: 그 상점이 아닐텐데요
새벽에 다이스가 100 줬으니까 지금이 기회야! 맘껏 풀어줘! 근데 뭐야 벌써 한달이라구..? :☆

530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21:31:47

안녕~♡ 민트초코 봉봉 이거..물건이네..진짜 맛있다...

531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1:32:02

비나주 리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넘 좋아서 부끄럽군.. :3

532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32:09

3월 7일에 제가 시트 스레를 세우고 시트를 받았고 본스레를 세우고 바로 이벤트를 했으니까 한 달이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정말 생각도 못한 스펙터클한 일상들. (절레)

533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1:32:48

다들 어서 오세요.

사실 따지고 보면 여러분은 이분들의 성이 익숙하겠네요.

534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1:40:54

앉을라하면 또 자리 비울일이 생기고... 세번째 갱신입니다요 흑흑

53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41:32

아이고. 고생이 많아요. 소금주.
그래서 이제는 쉬실 수 있는건가요?

536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1:41:59

그렇습니다..! 이제 남은거는 몇 안되는 일상을 돌리다가 기절잠에 빠지는 거죠 후후후

537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1:44:31

어서오세요 소금주.

요즘 핸드폰이 묘하게 말을 안 듣네요. 특히 터치가 미묘해서 이름 오타가 매우 많이 나고 있습니다.

538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45:02

일상이라. 저도 일상을 구하고 있긴 한데 시현주가 먼저 구하셨으니 시현주와 돌리셔도 되고 그런 것이에요!
그런데 기절잠이라고 하니 쉽게 권하기가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53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1:46:07

소금주 어서와~~ 쉴수 있게 되었구나 축하해! X3

스펙타클한 일상들.. 어메이징한 진행들.. 앞으로 더 더 엄청난 일상과 진행이 기다리고 있겠지! 모카고를 위하여 남은 평일 힘낸다~~!! (빰

540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1:51:14

그럴땐 킵하고 내일, 내일 다 안끝나면 모레로 잇는 겁니다!

가급적 한번도 안돌려본 분들부터 해볼 생각이애오

541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1:52:24

가급적 한번도 안 돌려본 분.. 저도 그러고는 싶습니다만. 요 20분간 보이는 분들은 다 한번씩은 돌려본 분이군요. 비나는 한번도 돌려본 적은 없지만요.

542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52:55

그렇군요! 그렇다면 확실하게 돌리고 싶다 하시면 정식으로 일상을 구해보는 것이에요!
아마 이벤트 마지막날이라고 몇몇분들이 돌리려고 할 것 같긴 하네요.
아니면 정면으로 돌려요! 하고 찔러도 되는 것이고!

543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53:25

사실 결국엔 시간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돌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활동시간의 겹칩이 그래서 은근히 중요한 법이더라구요.

544 태란 - 훈련 (2cldw4P3F2)

2021-04-07 (水) 21:56:03

>>0

태란은 이전에 실패했던 명상을 다시금 하려고 시도했다.명상이 처음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연산식들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사발에서 평이한 음이 새어나왔고 그는 가만히 눈을 감고 명상을 시작했다. 자신의 능력을 더욱 갈고 닦아야 했다. 그래야, 그가 살 수 있는 무언가 방법이었다.

//훈련하고 일상 구할게~~:3

54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1:57:08

어서 와요! 태란주!
시현주가 일상을 구하고 있는데 매칭인걸까요?
그런데 다른 분들 일상 루트를 제가 잘 모르니까 시현주와 최근에 돌렸으면 저를 찔러도 괜찮은 것이고 암튼 그래요!

546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1:58:37

태란주 어서와요!

547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1:59:04

좋습니다 그러면 확실하게 돌리고 싶습니다, 라고 선언합니다!

548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1:59:36

어서오세요 태란주.

태란주는... 저랑 최근에 돌렸었단 게.. 있네요.

549 태란주 (NujNBNSHCs)

2021-04-07 (水) 22:00:13

내가 신입 뒤처리 하느라 적당히 마무리 하긴 했지만 시현이와 가장 최근에 돌렸으니까 정우와 만나볼까.. :3

사실 내일 휴무라서 멀티 가능이긴 해(?)

550 태란주 (2cldw4P3F2)

2021-04-07 (水) 22:00:34

아 핸드폰은 데이터가 켜져있었구나...

551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02:19

여기서 일상을 돌리고자 하는 이가 저 포함 4명인데 상당히 복잡해졌구만요.
시현주가 최근에 돌린 분이 남은 3명이니 여기서 조합을 하면 소금주와 태란주를 이어주겠어요!
제가 태란주와 돌리면 소금주가 또 손이 남아버리고 제가 소금주와 돌리면 태란주가 손이 남아버리니.
사실 차후 은하주가 오실 것 같기 때문에.(시선회피)

552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03:05

아앗...(다시 착석)

553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2:05:57

으음. 그럼 소금태란을 구경하도록 하죠..

잠깐 이 닦고 와서요.

554 권이도 - 이찬율 (wX5FiSj8vY)

2021-04-07 (水) 22:08:02

생각의 차이라는건가? 열등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것이 신기했다. 레벨 3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자기 몸은 보존할 만한 능력이 되어서 그런걸까.

"부르면 최대한 빨리 갈게요."

왠지 나를 두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것 같은 시선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면 가서 도와줄 용의가 있었으니까.

"들어가세요, 선배."

자리를 뜨는 널 보며 짧게 친 뒤통수를 긁적이다 귓전을 울리는 배기음에 일순 눈을 휘둥그레 뜬다. 저 형 오토바이도 있었어?! 역시 반항아다. 반항아야. 그런 생각도 잠시 진열장에 새로 디피되는 케이크에 눈길을 빼앗겼다. 적응 잘할 수 있겠지?

/저도 막레! 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55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08:51

어서 와요! 이도주!
일상 수고했어요!

556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10:07

안녕하세요! 왠지 싱숭생숭한 저녁이에요!

557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10:48

이도주 노을주 어서오세요!!

558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12:24

보니까 뭔가 복잡하네요! 여기서 저까지 일상을 구해버리면 어장이 어둠에 다크,, 크킄22 카오스가 되어버리겠죠..!!

559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13:41

>>558
소금: (어둠이라는 말에 움찔)

560 태란주 (2cldw4P3F2)

2021-04-07 (水) 22:14:38

다들 어서와! 일상 돌링 사람들 고생했다!!

그런고로 돌릴래, 소금주??:3

561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14:49

어서 와요! 노을주!
어둠의 다크 혼돈 모카고를 만들겠다니.
하지만 캡틴으로서는 이런저런 일상이 돌아가는 것이 매우 좋은걸요!
그러니까 구할 분들은 지금이 기회니 다 손을 들어보는 것이에요!

562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16:36

>>559 아 그거 소금이 생각나서 한 말 맞아요 ㅋㅋ
어둠..에... ㄷark... 크크크킄,,,,

563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17:05

>>560 물론입죠! 네번째 일상 고고!

564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19:13

일단 무사히 매칭이 이뤄졌으니 저는 뒤로 빠지면서 관전석에 뛰어들어가 팝콘을 냠냠하겠다는 것이에요.

565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19:23

저는 가장 최근 일상이 시현이었으니까 여기서 냉큼 정우를 집어가면 미움받을까요?

566 권이도 훈련레스4 (wX5FiSj8vY)

2021-04-07 (水) 22:20:28

>>0

삑삑거리는 부산스러운 소리와 함께 계기판 위로 그래프가 어지럽게 흩어진다. 큰 소음과 함께 헤드 기어가 바닥 위를 구른다. 물체가 부숴질 정도로 큰 충격이었음에도 던진 당사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아파요."
"많이 아팠나 보네. 미안해."
"별로 미안하지도 않으시잖아요?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지 마세요."

전기 자극을 이용해 주인의 의지로 뇌파를 조절할 수 있는 훈련. 측정이 아니라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훈련이라 그런지 거부감이 심했다. 눈살을 찌푸리고 앓는 소리를 내는데도 무표정으로 강도를 조절하는 연구원의 태도가 상당히 아니꼬와 뾰족한 신경을 갈지 못하는 것도 여러 번. 괜찮다고 적당히 넘길만도 한데 내 눈엔 상대가 사람 같지 않았다. 아니, 상대가 나를 사람으로 보는 것 같지 않았다. 걱정하는 흉내에 장단 맞춰줄 필요는 없지. 내가 뭐하러?

567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20:33

미움이요? 미움 받을 이유가 있나요?
돌리고 싶으면 돌리면 되는 것이죠.

그보다 시현주 얼마나 열심히 돌린 거예요?! 다들 최근 일상이 시현이야. (동공지진)

568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2:21:41

열심히 돌렸...던 걸까요?

그럼 잠깐동안은 관전이겠군요. 이도주는 어서오세요.

569 태란주 (2cldw4P3F2)

2021-04-07 (水) 22:21:42

약을 먹고 와야해서 선레만 부탁할게!! 11시가 되면 높은 확률로 킵일거야... :3

570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22:52

저 굳이 말하자면 시현->은하->시현->은하. 아마 이 루트였을 거라구요.
마테리얼->안티스킬->아르마딜로->까마귀.

완벽한 스토리 라인이야!

571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23:08

원하는 상황은?!

딸기카페에 있으니까 특별한 상황은 따로 없겠지만서도 혹시..

572 이도주 (wX5FiSj8vY)

2021-04-07 (水) 22:23: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각보다 컨디션이 별로라 저는 관전하도록 할게요...ㅜ

573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23:36

>>567 그럼~ 오늘의 정우는 제껍니다!!
딸기 카페 이벤트 돌리고 싶어하셨었죠, 캡틴?

574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25:20

딸기도 상관없고 그냥 일반 일상도 괜찮아요.
물론 일반 일상의 경우는 정우가 현재 여명을 안티스킬과 협동으로 조사하고 있고 아직 납치당하지 않은 한 명을 주시한다고 부실에서의 일상은 불가능하고 쉬고 있는 정우나 나오겠지만요!
일상 관련은 편하게 고르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이도주 괜찮아요?!

575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27:30

일반 상황이라면 지금 정우 바쁘니까~ 진실겜 끝난 이후의 상황으로 바로 이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뭔가 서로 놀리고 물어볼거 많아서 재밌을 것 같은데... 누가 누구 골랐는지 반정도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576 이도주 (wX5FiSj8vY)

2021-04-07 (水) 22:31:37

이틀밤을 연속으로 샜더니... 말린 오징어가 되어버렸습니다...!!! 관전을 하겠어요...!

577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32:21

헉 이도주 공부하느라 이틀이나 밤을 새셨구나... 그래도 조금은 주무셔야 건강을 해치지 않아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기... 그리고 항상 화이팅!!

578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2:36:01

리갱~~! 돌아오니까 다들 일상매칭이 끝난 뒤군 :3c 늦었지만 나도 일상모드 ON! 없으면 쉬어야지! X3

579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36:23

이도주. 잠은 주무셔야해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잠은 자야죠!

누가 누구를 골랐는지요? 아. 손 말인가요? 그거라면 정우는 아마 차기 부장님! 하고 소금이 손 잡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것으로 돌리고 싶다면 돌리셔도 괜찮아요! 사실 정우는 꽤 무난하게 흘러갔지만요!

그럼 선레는 다이스로 하시겠어요?

580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37:25

다시 어서 와요! 세화주!

581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38:23

세화주 어서오세요!

582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38:41

>>579 손뿐만이 아니라 그 이전 답변들 모두요~ 그래도 반절이나 기억하는 스스로를 칭찬해! ㅋㅋㅋㅋㅋ
그럼 제가 다이스를 굴릴게요!
.dice 1 2. = 1
1. 딸기딸기
2. 당근당근

세화주 다시 어서오세요!><

583 태란주 (2cldw4P3F2)

2021-04-07 (水) 22:38:54

세화주 어서와!!

584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39:35

그거로 정우를 놀릴 건덕지가 있었던가. (흐릿)
아무튼 딸기딸기니까 적당히 딸기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정우를 데리고 오겠어요!

585 태란주 (2cldw4P3F2)

2021-04-07 (水) 22:40:38

이도주 무리하지 말기야...8ㅁ8

>>571 나는 어떤 상황이라도 오케이:3 네 놈의 비설을 털겠다, 스킬아웃이 되자, 인첨공 밖으로 나가자, 금남의 구역으로 가자!! 만 아니면 돼:3

586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2:40:40

캡틴 소금주 노을주 태란주 안녕안녕 리하이~~!!

587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41:07

크킄,,(??) 알겠습니다!
있지요 있지요 암 있지요~

588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2:42:42

다시 어서오세요 세화주. 일상 온이라면..

세화도.. 최근이 시현...이던가요? 아닌가.

589 정우 - 노을 (K6ZPuho8Ak)

2021-04-07 (水) 22:43:21

왕게임이나 진실게임이 적당히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게임까지 하면 꽤 많이 놀았다고 생각을 하며 정우는 살며시 모두와 잠시 자리를 띄워 조용한 곳에 앉았습니다. 딱히 다른 이들이 싫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고 있으니 가끔은 부원들끼리 놀게 하는 것이 좋겠거니 생각을 하는 듯 보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딸기잼이 가득 발린 토스트와 딸기 아이스크림을 하나 챙겨온 정우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신이 부장으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어림잡아 약 1년. 그 이후의 일은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고 자신의 몫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저 부원들이 지금처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을 지켜주는 것 정도라고 생각하며 냠- 하는 소리를 내며 정우는 토스트를 입에 물었습니다.

'일단 안티스킬에게서 연락이 왔으니. 조금 더 쉬었다가 일어나볼까.'

저지먼트는 사건의 뒤로 뺐지만 그렇다고 해서 퍼스트클래스인 자신이 빠질 순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당연히 협조 요청이 들어왔고 정우는 그에 대해서 자신만이라는 조건 하에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일전에 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같이 움직인적도 있으나 여명 사건은 그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위험한 사건이라고 정우는 생각했습니다.

'일단 먹을만큼 최대한 먹고 일어나자. 남은 정리는 3학년에게 맡기면 되겠지.'

딸기잼이 가득 발린 토스트를 씹으며 정우는 눈을 감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다 만약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렸으면 눈을 뜨고 그곳을 바라봤을 겁니다. 무슨 일이냐는 눈빛이 정우의 눈동자에서 빛을 보였습니다.

590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43:58

이것도 시현이 최근 일상이라면 시현주는 정말로 상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명예 모카인이다.

591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2:45:55

>>588 놉! 마지막 일상은 찬율이랑 순찰돌았던거! 그런고로 같이 일상 돌릴래~?! :3

592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2:47:25

마지막 일상은 아니었지만 최근이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어려진 시현이라던가)

돌릴 수는 있습니다. 딸기 일상을 주로 구하지만, 원하신다면 일반 일상도 가능해요.

593 소금-태란 (UUxS66dN7o)

2021-04-07 (水) 22:48:26

딸기카페에서의 모임도 시간이 다 돼서 문닫을 때가 되었고, 아직 남아있던 저지먼트도 떠날 준비를 한다
그로서는 지금까지 참가했었던 목화고 저지먼트 활동 중에서는 가장 할만했고 나쁘지 않았던 행사라고 할 수 있겠다
웬만하면 대부분, 아니 목화고 재학생이라면 끝나고 돌아가는 곳이 전부 같을 것이다. 외박신청을 해놓은 부원만 아니라면 말이다

불행히도 형편상 외박 신청은 당연하고, 설마 허락을 받았어도 잘 데를 구할 돈조차 없는 소금에게는 아무래도 무관한 일이다

그래서 다른 부원들과 마찬가지로 기숙사 쪽으로 걸어갈 뿐이었다

...그러나 다들 할말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그와중에 혼자서 침묵을 지키고 있을 소금이 아니었다!
이들 중 말을 걸만한 사람이 눈에 띄었길래 걸음속도를 맞춰가면서 먼저 그 부원에게 입을 열었다

이름이... 아까 태란이라고 했었지.

"마침내 기숙사로 돌아가는군."

"무서운 놀이었어, 하하..."

진담반 농담반이었다
그 상황에서 한명이 집중적으로 걸리고, 투표에서 예상못하게 지목되는 사람도 있었으니
//적당한 상황이로다!

594 은하주 (MTbq7dZFKg)

2021-04-07 (水) 22:50:00

응애 나 애기 은하주...
나는 애기라서 집에서 쉬어야대...
집ㅇ....싯......진짜....주말....얼렁와..

595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2:50:31

아마 찬율이 전 일상이 어려진 시현이랑 돌렸던거였나 그랬을거지만.. 그것도 좀 지났으니까 상관없다! 일단 명예 모카인 상은 시현주꺼~~!! (박수

일반 일상.. 그러고보니까 시현이랑은 일반 일상을 돌려본적이 없군 :3c 그래도 일단 딸기카페 오늘까지니까! 딸기카페 상황 가능할까?

자 간다 선레 다이스~~ 1은 시현주, 2는 나!
.dice 1 2. = 1

596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50:52

어서 와요! 은하주!
주말. 앞으로 이틀 뒤에요! 이틀은 금방 갈 거예요!

597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50:52

>>585 잠깐.. 금남의 구역이라면 언젠가 여고가 메인 이벤트에 나올만도 하겠는데요?! 인첨공에 여고가 있다면 말이죠..!

초능력 명문사립 00여고 이런식으로(무리수 남발)

598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2:51:21

>>597 5위의 학교라던가. (찡긋)

59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2:52:34

은하주 어서오고 오늘 하루 수고많았어! 푹 쉬는거야!
선레는 시현주인가! 기다릴게! :3

600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53:00

그리고 은하주 어서와요:D

601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2:53:01

제가 선레로군요. 그러면 가볍게 게임 이후 먹는 상황으로 가져오겠습니다.

602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2:53:11

은하주는 어서오시고요.

603 찬율주 (Q7d.tXG9nc)

2021-04-07 (水) 22:54:11

리갱해요!

604 노을-정우 (yb5NvBsfVo)

2021-04-07 (水) 22:55:27

노을이는 마지막 진실게임에서 머리끈을 풀었었죠. 왜 그랬었냐- 하면은 속이 답답해서 그랬다고 할 거예요. 뭔가, 뭔가 재미는 있는데 조금 아쉬워서. 카페 전체를 대실한 부장님 덕에 딸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원없이 집어먹던 노을이었지만, 그 애매하고 찝찝한 갈증은 가실 생각을 않았어요. 왕 게임과 진실게임의 아찔하고 달큰했던 분위기의 여운이 남은 건지, 마냥 집어먹은 딸기 향에 취해버린 건지 눈동자가 약간 흐리멍덩-해요.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한쪽에 혼자 조용히 앉아서 토스트를 먹고 있는 부장님이 눈에 들어와요. 동그란 눈에 한가득, 짓궂은 미소를 띤 노을이는 곧장 그쪽으로 걸어갔답니다.

"부장님, 부장님. 여기서 뭐해요? 혼자 맛있는 거 먹어?"

노을이는 정우의 맞은편도 아니고 옆자리에 슬쩍 앉으려고 해요.

605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2:55:41

찬율주 어서와~~!

>>601 오케이 확인~!!

606 태란주 (2cldw4P3F2)

2021-04-07 (水) 22:55:43

은하주 찬율두 어서롸!!

607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2:56:29

은하주, 찬율주 안녕하세요!

608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2:56:41

찬율주도 어서와요!!

609 찬율주 (Q7d.tXG9nc)

2021-04-07 (水) 22:56:52

다들 안녕하세요😀

610 시현-딸기 (acHqpWpG1s)

2021-04-07 (水) 22:58:03

'제가 그런 이미지였슴까...'
시현은 게임이 끝난 이후 그런 이미지였다는 것에 쪼끔은 충격을 받은 느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표정은 충격같은 거 받은 적 없다는 양 방긋방긋한 표정이었겠지만요. 그리고는 딸기 음식들이 놓인 곳에 가서 접시에 뭘 들고 올지 고민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는 대충 딸기 생과만 좀 집어들고는 돌아갈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하나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서 미묘한 무표정을 짓고는

"무엇을 고르는 게 좋겠슴까아~"
고민하듯 중얼거렸지만. 시현의 옆에는 세화가 있었다는 점이 세화에게는 그게 말을 거는 것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 집게를 적당히 닥딱 부딪히게 하면서 고르는 데 열중이라서 그렇지. 아니면 한창 이 집게 소리 잘 나는데 누가 만졌... 을 읽다가 많은 사람이 거쳐간 것을 인지하고는 음... 거리고 있을지도 모르지.

611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2:59:30

어서오세요 찬율주.

612 태란 - 소금 (2cldw4P3F2)

2021-04-07 (水) 23:02:16

"? ... 아. 안녕"

태란이 소금을 알아보곤 환히 미소지었다. 연기를 하지 않을 때의 그는, 확실히 어딘가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는 편이었다.

"재미있지 않았어?"

왕게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 건지, 그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왕게임에서 그는 연기할 때 진심이었다.

"게임은 잠깐 생각을 접어두고 즐기면 좋은 걸?"

왕게임에서 중성마녀와 마인 소환댄스를 명령한 사람의 무시무시한 말이었다. 실제로, 그는 벌칙을 수행할 때도 완벽히 즐기고 있었다.

"다음에 또 하면 좋겠네. 기숙사로 가던 길이야?"

613 정우 - 노을 (K6ZPuho8Ak)

2021-04-07 (水) 23:03:51

눈을 뜨자 보이는 존재는 다름 아닌 노을이였습니다. 짓궂은 미소를 짓고 있는 노을의 표정에 정우는 의문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딱히 경계하진 않으며 다시 토스트를 천천히 먹으면서 딸기의 달콤함을 입 안 가득 즐겼습니다. 작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만큼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그냥 조금 쉬다가 일어날까 해서. 무엇보다 부원들이 노는데 부장이 끼이고 그러는 거 아니잖아. 같은 학생이라고 해도 아무래도 내가 있으면 놀고 싶어도 제대로 못 놀수도 있으니까. 그런 거 있잖아? 괜히 대표가 있으면 눈치보고 그런 거."

단순히 그것 뿐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정우는 별 일은 없다는 듯이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안티스킬이나 그 관련은 딱히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부원들에게 할 이야기는 아닌만큼 관련 말을 아끼며 정우는 남아있는 빵을 마저 먹으며 토스트를 완전히 해치웠습니다.

"그러는 너는 무슨 일이야? 뭔가 일이라도 생겼어? 아니면 용건이라도 있어?"

옆자리에 앉는다고 한다면 그녀가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나름대로 자리를 옆으로 조금 비켜줬을 것입니다. 한편, 짓궂은 표정은 조금 신경이 쓰였는지 곰곰히 곱씹던 정우는 쓰고 있는 하얀색 빵 모자를 정리한 후에 입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그 표정은 뭐야? 장난이라도 치려는거야? 딱히 상관없지만 너무 큰 소동은 안돼."

/어서 와요! 찬율주!

614 세화-시현 (d2v5Ty2FTw)

2021-04-07 (水) 23:06:33

충격과 공포의 왕게임도, 진실게임도, 이미지 게임도 모두 끝이야. 오늘은 이래저래 진땀을 많이 뺀 날이라고 생각해. 여러 의미로.. 나중에 안티스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거기서 풀 이야깃거리가 한가득 늘어나서 좋긴 하지만. 역시 즐길 땐 즐기는게 맞나봐. 응.

"딸기케이크가 제일 무난하지. 딸기크레페도 괜찮고."

주변 안 살피는 나답게 일단 들어온 질문에는 답을 먼저 하고서 상황을 살폈어. 어라. 나한테 이야기한게 아니.. 었구나? 하여튼 매번 이런 식이라니까. 생각해보면 아까 춤추면서 풀었던 흑역사도.. 내 오해때문에...
으아아. 이런 기억은 잊자 잊어. 하마터면 이미 반대쪽에서 딸기파이를 가득 담아왔던 접시를 놓쳐버릴 뻔 했지 뭐야.

"빵 종류만 가득 받으면 목이 마르니까, 음료라던가 스무디도 하나 받는게 좋을거야."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자. 조금 소심해진 목소리로 웅얼거리면서도 너에게는 들리게끔 이야기를 해.

"개인적으로는 딸기파이가 제일 괜찮구. 응."

이쯤 해도 괜찮지 않을까..?

615 요안나 :훈련 (qodOAzgM66)

2021-04-07 (水) 23:08:42

>>0

봄이 오네요. 나무 위에 피었던 꽃은 어느새 떨어져 초록빛이 가지 사이에 영글고, 길 가에 심어진 키작은 풀들은 천천히 그리고 완연히 피어납니다.
기온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는 건 식물만이 아니죠. 곧 하복 혼용기간이 다가올테니, 사복 단속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테고요.
그리고 따뜻한 날이 왔다는 건 곧...

"아, 아! 안나야! 왔구나! 저기!! 저 쪽! 스탠드 뒤에!"

"아~ 진짜! 급한 일이라면서! 사람이 무슨 에프킬라인줄 알아여?"

곤충들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는 뜻이었죠. 능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불려다니며 인간 살충제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 요안나는 약간 심통이 났습니다.
다들 자기 힘으로 벌레 하나도 못잡아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는지!
그래도 작정하고 치사량을 냅다 붓는 경험은 꽤 새로웠습니다. 크기가 작으니 치사량이라고 해봤자 얼마 안되는 양이긴 하지만 말이에요.
게다가 분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요. 제대로 뿜어져 나오는 그림이 영 그려지지 않아서 후반은 그냥 손으로 날벌레를 잡아채는 기술만 늘었습니다.
손에 쥔 다음 제대로 피부에서 분비하면 끝인데, 조금 순서가 바뀐다고 연산이 엉키다니 신기하고 부끄러운 일이네요.
도중부터는 식충식물이 된 기분때문에 더 계산이 꼬인 것 같기도 한데... 그것보다 큰 문제가 두개 있다는 걸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첫번째는 사실 인간 살충제보다도 인간 모기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는 예감이고,
두번째는 ...아니, 아직은 기우같네요.

//으아악 갱신...!!ㅠㅠ

616 안나주 (qodOAzgM66)

2021-04-07 (水) 23:10:04

딸기 일상...오늘이 마지막인데... 저도 2주 정도는 얼굴도장만 간간히 찍고 갈 것 같네요... 그래도 정주행은 하니까 다들 팍팍 일상도 하고 독백도 써주세요 감사합니다....:3c..............

617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11:37

어서 와요! 안나주!
2주. 혹시 시험인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힘내기에요!!

618 시현-세화 (acHqpWpG1s)

2021-04-07 (水) 23:11:43

"아?"
대답을 바라고 말한 질문은 아니었지만(오히려 혼잣말에 가까웠다.왜 있지 않은가. 양마알이 으데에 잇슬까아~ 류) 대답이 들려오자 집게를 놓칠 뻔하다 휘릭휘릭하며 다지 붙잡고는 세화의 말에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듯 답하려 합니다.

"그렇슴까.. 으음.. 그러면 딸기 크레페가 괜찮겠네여."
딸기 크레페에다가 음료나 스무디라는 말에 딸기 크레페에 딸기까지 있는데 음료까지 달달한 거면 설탕지옥에 빠질지도. 같은 생각을 하지만, 대부분이 딸기 생과일에. 딸기 크레페 하나랑 딸기파이 하나(딸기파이 괜찮다는 말 듣고 하나 올릴 것 같다)에 딸기라떼나 딸기스무디 하나나 딸기주스 하나 정도면 티도 안 나겠지.

"딸기파이도 맛있으면 좋겠슴다."
딸기를 듬뿍 넣고 구운 파이라던가. 파이지 위에 딸기를 올린 것이던 둘 다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딸기파이도 하나 겟 하네요. 자연스러운 대화 클리어인가.

61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3:12:08

안나주 어서와~ 많이 바쁘구나 화이팅이야..!

620 태란 - 소금 (2cldw4P3F2)

2021-04-07 (水) 23:12:34

다들 어서오구

..... 나는 자러 갈게 킵 부탁해 소금주.. 내일 일어나서 답레 써옻게....

621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3:13:06

어서오세요 안나주. 힘내길 바랍니다.

622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13:34

안녕히 주무세요! 태란주!

623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3:14:50

태란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624 소금-태란 (UUxS66dN7o)

2021-04-07 (水) 23:17:00

"즐긴다면야 즐길수도 있...큽!...으흠흠!"

순간 그 게임동안 있었던 일 중 몇 개가 생각났던지 소금의 얼굴이 급격하게 뻘개졌다가 곧바로 원래대로 돌아간다
...얼굴색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바꾼거냐.
그 희한한 춤도 춤이었지만, 그것보다 그를 당황케 한 것은 따로 있었지.
다시 감정을 가까스로 제어하고 흐지부지 말을 끝낸다

"학교 애들이 한동안 이상하게 변했다가 말았다가 하던 때보다는 재미있었지."
"물론 기숙사로 가는 길. 그곳 아니면 잘데가 없다..."

이번만큼은 부장님의 재력으로 공짜로 얻어먹는게 가능했지만 평소때는... 항상 허리띠를 졸라매는 형편.
그래도 익숙한게 기숙사이기도 하고, 사감 말에만 잘 따른다면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을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태란에게 뭔가를 물어보려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고 다시 떠오를락말락 하다가...

"그래, 엄청난 연기력이었지."

떠올랐다!

625 소금주 (UUxS66dN7o)

2021-04-07 (水) 23:17:26

태란주 잘자요!

조만간 저도 쓰러질 예정...

626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18:30

에고. 소금주도 고생하셨어요!

627 지희 - 윤하 (bPRwR/xHMg)

2021-04-07 (水) 23:20:23

"그래? 그럼 나쁜 아이에겐 벌을 줘야겠네."

흑장미의 꽃말은 맹목적인 소유를 뜻한다지. 어떤 꽃의 화인이 되느냐의 근거는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그 사람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싹이 튼다고 한다면-
어쩌면 이 애의 말이 맞을지도 모르지. 게다가 나는 완전한 선인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론, 선과 악의 상충이 작게는 인첨공을. 크게는 세상을 돌리고 있었다.
좌우간 대화를 주고받으며 머리칼과, 줄기를 후배가 말해준 대로 좀 더 즐긴다. 방 안은 향으로 가득찼다. 흐음, 여기 섞인 것이 단순히 차의 향만은 아닌 것 같은데.

"졸리면 자도 괜찮아. 단, 윤하. 네가 자는 사이 어떤 무서운 선배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지만."

윤하의 말씨에서 졸음의 기척을 감지했기에 그렇게 말을 넌지시 건넸다. 요즘엔 흔히 있지. 이런 류의 ASMR 영상같은 것은.
종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추천이 나오기도 하니, 영상산업의 발달로 접근성이 좋아져 그 수요가 늘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윤하가 지금처럼 졸고 있는 것도 유별난 일은 아니라는 얘기지. 무서운 선배? 그게 누구람.

"후후... 윤하 넌 마냥 빵만 좋아하는거 아니었니?"

얼마나 지났을까. 짧다면 짧게. 길다면 길게. 언제나 시간이 그렇듯.
꽤 한참동안이나 머리를 만지던 윤지희씨는 이제야 손을 때었다.

"─자, 됐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듯 성취감이 느껴지는 말과 함께.
딱히 대단한 것은 하지 않았다. 다만 말한대로 '벌'을 조금 줬을 뿐이었지.
뒤로 살짝 물러나서 보자 윤하의 뒷머리는 레이스 형태로 빙 둘러 땋아져있었다. 그러면서도 만두머리는 건드리지 않았어. 그건 얘의 아이덴티티같으니까.

"흐음. 누가 했는지 참 솜씨 좋네."

턱에 손을 갖다대어 잠시 감상의 시간을 가진다.
전부터 생각했지만, 성격때문에 알기 어려워도 은근 귀티가 나는 애야. 지금은 제대로 아가씨같네.

628 노을-정우 (yb5NvBsfVo)

2021-04-07 (水) 23:20:49

"에- 이런 자리에서까지 부장일 필요는 없잖아요. 정우 선배도 똑같은 학생인데. 아무도 선배 눈치 안 볼걸요? 아까 보니까 인기 완전 많던데. 그리고 괜히 이렇게 혼자 떨어져 있으면 오히려 더 신경 쓰인단 말이야."

노을이가 정우를 선배라고 부르는 것은 아마도 처음이었을 거예요. 그동안 부장님- 부장님- 하면서 쫄래쫄래 따라다니긴 했지만, 왠지 지금만큼은 선배라고 불러주고 싶었어요. 오늘은 그러라고 만든 자리잖아요. 아니에요?

그리고 노을이는 제 또래 아이들보다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나 선생님들과 어울리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였거든요.

"아니아니, 장난을 치려는 건 아닌데."

정우는 노을이를 대체 어떻게 보고 있길래 장난을 치려는 거냐고부터 묻는 걸까요. 노을이는 아무래도 좋았지만요.

"그게, 조금 서운해서요."

그렇게 덧붙이며 배려심 깊은 정우가 자리를 살짝 비켜준 곳에 다소곳이 앉아요. 그런데, 서운하다는 것치고는 너무 가깝게 앉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저는 안 구해준다는 거잖아요."

아마도 조금 전에 부원 중에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어쩌구 했던 그 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한! 이야기였을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누가 알아듣나요? 아무튼, 노을이는 약간 토라진 듯한 얼굴로, 여전히 흐리멍덩-한 눈으로다가 정우를 올려다봐요.

"세화 선배만 좋아하고."

말에 따끔따끔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진심은 아니었겠지요?

629 세화-시현 (d2v5Ty2FTw)

2021-04-07 (水) 23:21:26

아. 너도 놀랐구나. 나는 모자를 꾹 눌러쓰며 민망함을 감췄어. 하여튼 이래서 사람이 주위에 무신경하면 안 되는 거라니까. 그래도 너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주자 나는 속으로 안도해. 자연스럽게 잘 이어가주다니, 이렇게 친절할수가. 비록 곤란한 벌칙을 시킨 왕이지만.. 그래도 뭐. 랜덤 뽑기였으니까. 재밌게 잘 즐겼으니 그걸로 된거 아닐까 싶구.

"응. 진짜 맛있어. 아까 한가득 담아서 먹고, 지금 또 리필하려고 온 길이야."

겸사겸사 다른 디저트도 좀 즐기고. 나는 딸기파이를 담아둔 접시를 자랑스럽게 너에게 보여주었어. 생크림 위에 딸기를 가득 올려두고, 테두리에 슈가 파우더를 둘러 보기만 해도 맛있을것 같은 비주얼이야. 그러면서 디저트류를 열심히 잘 즐기는 나의 말이니까 믿어도 좋아. 라고 말하는듯한 표정도 지었어. 그만큼 자신감이 넘친다는거지.

"타르트도 괜찮을것 같고. 그리고 이거랑, 저거랑.. 됐다. 세팅 끝."

딸기파이 옆에 딸기 타르트와 쇼트케이크, 크레페도 한 조각씩 보기 좋게 세팅해서 올리고 스무디 하나를 집어. 훈련을 안 한다면 전부 살으로 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겠지만 나는 훈련을 게을리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이 정도는 먹어줘야 쌩쌩하게 훈련할 수 있을거야.

"자리는 저쪽으로 할까. 아니면 너가 편한곳으로 택해도 괜찮아."

비록 내 오해때문에 시작된 이야기지만 그냥 보내는건 더 이상하지. 나는 창가 쪽 자리를 손으로 가리키며 너에게 물어보았어.

630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3:21:33

지희주 어서오세요.

631 안나주 (qodOAzgM66)

2021-04-07 (水) 23:22:13

감사해요잉....그래도 주말에 있을 메인 이벤트는 참여하려고요 후후 2주만의 스토리를 놓칠 수는 없으니까...:>!!!!!

그럼 다시 스르륵 사라질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632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3:22:17

다들 어서오시고 주무시는 분은 안녕히 주무세요! 우리 안나주는 현생 힘내시기예요.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633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3:23:21

태란주 소금주 잘자고 좋은꿈꿔~~! 지희주 어서와!!

634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23:47

어서 와요! 지희주!! 그리고 스토리 참여는 감사하나 너무 무리하진 말기에요! 안나주!

635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3:24:34

안나주도 좋은 밤! 힘내는거야~!

636 나윤하 - 공부할래? 훈련할래? :3 (emkjLjtpwk)

2021-04-07 (水) 23:27:32

>>0

"4만원입니다~☆"

와 함께 2+2로 4를 알리는 더블피스!
탕수육이 왜 그렇게 비싸냐고? 그거야 너님이 돼지 한마리 사이즈로 시키셨잖아요. 게다가 출장비 포함인 거임. 암튼 그럼,

"구라고~ 뭐, 능력님에 관해서 팁 좀 얻어가는데 이정도는 당연히 해줘야지? 이야~ 같은 텔레파시 계열 능력자가 친구님이라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사실 대분류만 같다고 설레발쳐서 의미없는 팁만 얻어가는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조바심에 불과했는지 대체적으로 잘 맞아떨어지는 궁합이어서 나도 이해하기가 좀 쉬운거 같아.

"근데 말야.... 나님은 아직도 그 타이밍을 따지기 어렵단 말씀이야? 때에 따라서 알잘딱깔센으로 온오프하는건 말은 알겠는데, 애초에 무의식님을 컨트롤한다는게 좀 모순적이잖아~"

물론.... 그래서 온오프에 적당한 센스가 필요하다고 한건가? 거 참 말은 쉬운 능력이란 말이지, 스스로의 자기암시까지 튕겨낼 정도면 이건 뭐 거의 별개의 주도권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거야.

"암튼 그러니까, 이건 뇌물이라치고, 오늘은 좀 더 빡세게 해보자고 빡세게! 어차피 난 바보라서 이해못하는게 더 많을테니까~!"

너님이 고기를 거부할 수 없단건 나님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 후후....
고기를 너무나도 좋아한나머지 지방덩어리마저 좋아할 정도니까 말이야?

637 시현-세화 (acHqpWpG1s)

2021-04-07 (水) 23:28:18

"오오. 그러면 저도 하나 담을 검다."
딸기파이 하나가 시현의 접시의 한구석을 차지하게 됩니다. 생크림 위에 딸기라니. 못 참죠. 시현주가요. 시현은 기본적으로 뭐든 먹는 걸 즐기는 타입은 아닐 거니까.

"많이 담으셨지 않슴까"
"음.. 저도 많이 담긴 했으니까여."
시현하고 비교해보면.. 딸기 생과로 가득한 거랑(그나마 크레페랑 파이랑 주스를 올린 것이라 다행이다) 세화의 접시는 극과 극에 가까웠을까? 그리고는 딸기 생과를 찍어먹을 연유를 집어올리는 걸 마지막으로 세화의 제안을 들었습니다.

"역시 가끔은 창가도 좋지 않슴까?"
창가 쪽 자리를 가리키는 세화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선배님이 정하는 자리는 이상한 자리만 아니면 좋슴다. 라고 답하나요? 그 이상한 자리라는 건 껌 붙은 자리, 앉자마자 박살나는 의자라던가, 심각한 음식물이 쏟아진 그런 거만 아니면야.. 어라. 어쩌면 수리되었다나 청소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에 익숙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

"이것저것 들고 가기엔 저기가 낫겠네여~"
가벼운 말로 창가 쪽으로 적당히 보폭을 맞춰 걸어가려 합니다.

638 노을주 (yb5NvBsfVo)

2021-04-07 (水) 23:28:19

윤하주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63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3:28:33

윤하주 어서와~~! 돼지 한마리 사이즈의 탕수육이라니 뭐야 그거 나도 먹고싶은데..? :0

640 시현-세화 (acHqpWpG1s)

2021-04-07 (水) 23:28:34

윤하주도 어서오세요.

641 정우 - 노을 (K6ZPuho8Ak)

2021-04-07 (水) 23:28:56

"대체 어떤 관점으로 봐야 방금 전의 모습에서 내가 인기가 많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야? 아니. 퍼스트클래스니까 나름 인지도나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과는 상관없고 부장은 부장이야."

무미건조한 목소리는 표정이 조금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달라질 것이 없었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본 이들이 보면 애써 힘을 주고 있다는 것이 티가 날지도 모르나 1학년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적어도 올해는 쭉 이런 분위기로 있기에.

이내 들려오는 목소리에 정우는 가만히 노을을 바라봤습니다. 곧 그의 표정이 뭐라는거야? 라는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세화만 구해줘? 무슨 말인지 영문 모를 표정을 짓다 정우는 곧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 그거인가. 딱히 특정인을 지칭한 건 아닌데. 적어도 내가 아는 바 지금까지 가장 무모하게 움직인 애가 그 애니까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 거라고 판단한 것 뿐이야. 다른 애들도 비슷한 느낌이라면 구할거야. 그보다 그거에 대해서는 나는 분명히 한 명이 아니라 모두를 지키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

애초에 한 명을 골라야하니, 가장 위험한 곳에 있을 것 같은 이를 지칭한 것 뿐. 별 의미는 없다는 듯 정우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그것이냐고 하면 조금 애매하긴 했습니다. 어쨌든 일이학년보다는 삼학년이 조금 더 친근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삼학년이 확률적으로 조금 더 위험한 곳에 있을 가능성이 크니 아마 위험한 곳에 있을 삼학년을 조금 더 우선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듯 마음 속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그런 게임으로 섭섭하게 생각할 것 없어. 나는 목화고등학교 저지먼트 부장이고, 부원이 위험하면 누구라도 상관없이 구할거야. 애초에 위험한 일에 안 휘말리게 하는게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워야 말이지. 너희들. 대체로 꽤 위험하게 돌진하는 모양이니 말이야."

642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23:29:27

흥앵애 아임 백....
나는 100개... (쥬금)

643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29:28

어서 와요! 윤하주!

644 윤지희 (bPRwR/xHMg)

2021-04-07 (水) 23:30:38

>>0
능력자의 길은 분명 험하다.
하나의 뚜렷한 목표를 제시하고 청소년을 가둬 그것을 향해 달리게한다.
거기까지는 바깥 세상과 크게 다른 일 없지만, 인첨공쪽이 상황은 좀 더 열악하다.
초능력은 재능과 실력, 운까지 겸비해야 기적처럼 일어나는 일. 그것을 위해 자신을 혹사시키고, 끝내는 목숨을 잃는 일도 결코 적지 않다.
히어로를 기대하고 왔지만 빌런만도 못한 삶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의 잘못일까.
초능력이라는 낭만을 심어준 어른들의 잘못? 기대를 품은 학생의 잘못? 끝까지 능력을 내려주지 않은 하늘의 잘못?
그런 세상에서 정말 평범한 사람처럼 사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에 수렴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합류할 수 밖에 없게 되지. 빅 웨이브에."

과자 부스러기를 흩뿌리자 비둘기가 모여들었다.

645 윤하주 (emkjLjtpwk)

2021-04-07 (水) 23:31:06

다들 안녕~!!!! >>>>>>::::::333333~~~~~~
나도 탕수육 먹고 싶엉.

646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23:31:50

지희주 갱신. :> 다들 안녕~ 잘 지냈어?

647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35:02

수요일은 시간이 안 가서 수틀린다고 해서 수요일이라는 말이..(아냐)
아무튼 나름 잘 지냈어요! 지희주는 잘 지냈나요?

648 세화-시현 (d2v5Ty2FTw)

2021-04-07 (水) 23:35:24

좋아. 잘했어. 너의 접시에 딸기 파이가 올라가자 나는 뭔가 묘한 성취감을 느꼈어. 전에 자동문이 생겼을 때 느꼈던 성취감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해냈다! 라는 느낌은 아무리 사소한 곳에서 받더라도 나쁘지 않은걸.

"그래도 간식은 많을수록 좋은걸. 입이 덜 심심하기도 하고."

항상 간식거리를 입에 물고 살았으니, 여기서도 그 습관이 어디 안 가지. 너의 접시와 내 접시.. 뭔가 이래저래 엄청 차이가 나는 것 같지만. 마실 것 걱정은 안 해도 되는거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다가 사라져. 나도 다음 접시에는 딸기를 가득 담아오던가 해야겠네.

"창가 좋지. .. 에이. 설마 내가 후배하고 같이 앉을 자리를 그런 이상한 곳으로 정하겠어?"

너의 이야기에 푸스스 웃은 나는 그렇게 대답하고 발걸음을 옮겼어. 하긴. 너도 나도 접시에 이것저것 많이 담아뒀으니까 먼 곳으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지. 접시에 담긴 디저트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발걸음을 옮기고 자리에 앉아.

"으챠. 됐다. 아까 왕게임 벌칙, 좀 어마어마했어. 기분이 다 아찔해지던걸."

나의 이야기는 늘 맥락 없이 시작하지. 이번이라고 다를 건 없었어.

649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3:37:14

오늘은 짱짱 무난하게 잘 지냈지! 지희주는 어땠어? :3

650 비나주 (mHjkWJxRa2)

2021-04-07 (水) 23:38:45

<캐릭터를 뽑을 때의 특수 대사>
(수십개의 가면과 붉은 목각 조종실이 떨어지는 선행 일러스트)
(이후 오른손으로 턱을 덮은 비나 일러스트.)

- "안녕, 오늘 기분은 어때?"


<부실에서 터치시>
- "응~ 왜 그래, 아몬드 먹고 싶어?"
- "순찰 가라고~? 싫은데…"
- "나 불렀어?"

<부실에서 연속 터치시>
- "어… 진짜 무슨 일 있어?"
- "아야, 아야야."
- "더 찌르면 나 나가버린다?"

<무시하고 더 찌를 시>
- "아야~ 아프다고 했잖아~"
(성큼성큼 다가와 딱밤을 놓는 모션. 이후에 계속 찌를 수 있지만, 해당 캐릭터의 경험치가 떨어진다.)

<대화하기 선택시:노말>
- "응~ 안녕안녕. 하비나야~ 더 말이 필요할까 싶다…"
- "아! 더 있구나~ 나는 파소키네틱 오라토리 능력을 가진 저지먼트의 명실상부한…"
- "말을 왜 하다 마냐고…? 그게… 사실 얼굴천재라고 하려고 했는데 여기 다 잘생기고 예쁜 애들밖에 없었어. 난 쩌리였던거지."
- "어? 레벨? 맞다~ 3이야~ 갑자기 껑충껑충 뛰었지 뭐야. 나도 놀랐어."
- "졸업하면 뭐 할거냐고? 그러게. 나 출석일수도 엄청 적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도 다 패스해서 잘 모르겠네."
- "네 말이 맞아. 학교생활도 불량해서 아이돌은 꿈도 못 꾸고, 뭐 유명해지기도 글렀고. 오늘만 사는 거지."
- "뭐라도 할 수 있을거라고? 고마워~"
- "정말 하고 싶은 거… 그러게."

<대화하기 선택시:특수>
- 아몬드
"아~ 나 진짜 좋아해. 나 질릴 때까지 끝장을 보는 성격이거든. 근데 요즘 물려…"
"그래도 내 좋은 베프지. 나 체형관리 할 때 먹었거든."
"최근엔 민트초코가 그렇게 맛있더라."

- 문신과 피어싱
"어? 이거. 언제 했냐고? 음… 중학교 3학년인가? 그럴 걸? 사실 잘 기억 안 나."
"손등에 한 건 최근이야."
"피어싱은 중학교 3학년 때 했어. 최근에 더 늘었지."
"본 적 있다고?"
"어디서?"

- 능력
"쉽게 말해서 감정을 조종하는 능력이야. 나도 휘말리긴 하는데, 그만큼 선동력이 강하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써본 적은 없어. 일상에서도 써본 적이 없고."
"내 마음이 약해서 그런 것 같다고? 그런 말은 또 처음이네… 그거 나 쫄보라 하는 건 아니지? 농담이야."
"그런데 네 말은 맞아. 사람이 어떻게 되는 건 이제 보고 싶지 않거든."

- 힘든 상황 및 봉투
"어. 그게."
"그러게? 아하하, 힘든 상황은 딱히… 미안, 심문은 별로 안 좋아해."
"그, 너무 가까이 오진 마."
"이거? 비상용이야."
"…가끔 쓰러질 때가 있거든."

- 스킬아웃
"어."
"…그래, 그. 양아치 말고 조직인 애들은 조심해야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신경 꺼."

(계속 대화를 시도할 경우)

"너 주변에서 눈치 없단 소리 많이 듣지?"

<덱에 집어넣을때>
- "으~ 갈게..갈게.. 귀찮아."
- "어려운 맵이야? 그럼 나 빼주면 안 돼?"
- "갑니다~ 가요~"

<리더 지정시>
- "왜 나야? 정우 있잖아!"
- "그래도 열심히 해볼게."
- "좋아. 오늘은 시말서 파티다! 정우야 미안하다!"

<스킬 사용>
- "자~ 우리 저지먼트는 귀 틀어막을 시간~"
- "요즘 우울하진 않아?"

<시너지 - 어시스트>
- "정우야..너만 믿는다..?"
- "태란아~ 귀 꽉 틀어막고 있어~"
- "후배님~은 능력이 안 통하니까 뭐 괜찮겠다. 어? 어?"
- "공주님 명령이라면 어쩔 수 없지… 야!!! 내가 쟤 깔이다!!!!"
- "지금은 강아지 귀 안 돋아났지? 뭐 던질거라서~"
- "채뉼쓰!! 너만 믿는다!!!!"
- "손 잡아줄까? 아하하학! 농담이야~"
- "우리 서포터는 내가 도와줄게~ 잘생긴 얼굴 다치면 큰일 나잖아~?"

<필살기 - 레벨 4 이상 해금>
[차징 완료 대사]
"나 좀 붙잡아줄 사람."

[시전]
- "두렵지 않아? 이 모든 상황이." (상태이상 - 혼란)
- "분위기 깨지 말고 웃어!" (상태이상 - 광기)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럴 거야..무력해." (상태이상 - 수면)

<보스(스킬아웃, 범죄조직, 암부 기타 등등) 대면시>
- "와~ 진짜 싫다. 귀찮아."
- "…에휴."
- "쟤는 시말서 제외야?"
- "간다!"

<특정 보스 대면시>
- "아!"
- "…아, 아아. 우리 구면이에요. 그렇죠?"
- "난 못 하겠어. 아냐, 할 수 있어."
- "…스탠바이. 명령을 이행합니다."
"안돼, 안돼, 안돼!!!! 어째서야? 어째서 나타난 거야? 당신이 여기 있으면 안 돼. 우리는 서로의..영원한-!!!"

<승리 시>
- "해치웠나?!"
- "야호! 오늘도 한 건 해결했네~"
- "돌아가자~ 돌아가자~"

<패배 시>
- "어. 졌네."
- "……어? 괜찮아. 아무도, 안 다쳤지?"
- "다치지 않았다면 다행이고……. 다시 한 번 해보자."

651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41:26

저거 완전 떡밥 가득한 대사집 아닙니까?! (동공지진)

아무튼 이렇게 써주니 저는 매우 행복한 것이에요!

이렇게 되면 정우도 필살기 대사를 적어야 하는건가.

652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3:44:42

헉 비나 대사집..!! 뭔가 스포가 가득해 완전 흥미진진해 X3!! 계속 찌르면 경험치 하락이라니 뭣모르고 계속 찌르는 늅늅이들은 낭패를 보겠군 :3

653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23:46:14

ㅋㅋㅋ 수틀린다고 수요일이라고? 맞는 말일지도...

>>649 수틀릴뻔한 하루를 보냈지. 호호... 결과적으론 멀쩡했으니 안-심이지만.

654 지희주 (bPRwR/xHMg)

2021-04-07 (水) 23:47:08

오... 비나 대사집 멋져멋져. 오늘 구몬은 저걸로 해볼까...싶지만 너무 길기도 하네.

655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48:15

월요일은 주말이 저 달처럼 멀리 있다고 해서 월요일.
화요일은 아직도 더 일해야해 서 화난다고 화요일.
수요일은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수틀린다고 수요일.
목요일은 주말이 근처까지 왔는데 왜 아직도 멀어보이는지 알 수 없어 목을 뺀다고 목요일.
금요일은 이제 곧 금방 갈 주말을 맞이하게 되어서 금요일.

출저가 어디냐고요? 저요. (안돼)

656 시현-세화 (acHqpWpG1s)

2021-04-07 (水) 23:48:40

"저는 간식이나. 뭐 먹는 걸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니까요."
아무래도 그렇다고 말하면서 딸기를 보면서 이런 생과일 같은 것도.. 라는 말을 하다가 너무 이상한 얘기였슴다.라면서 말을 얼버무립니다. 이상한 자리로 정하겠냐는 말에는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해도 말임다.."
라는 농담을 농담임이 분명한 표정으로 말하고는 뭔가 그런 거 있지 않슴까. 본인이 앉았던 자리가 뭔가 사고가 있던 자리라면 그런 거 말임다. 어디에서는 사고 매물이라던가 말임다.. 라는 말을 하네요. 하긴. 시현 입장에서는 사고 매물이 넘쳐나는 거라고도 볼 수 있을까. 테이블에 안전하게 놓고 나서 들려오는 왕게임에 대한 말에는 방글방글 웃습니다.

"에에. 왕게임 벌칙이 어마어마한 건 아니지 않슴까."
시킬 사람만 많았다면 펜x하x스 무x버전 연극을 시켰을 텐데여. 라는 살벌한 말을 하면서 방긋 웃습니다. 아 그건 좀 그랬으러나여. 경찰도 몇 사람 있어야 하는 타입이니까여. 라고 웃네요.

//그 동영상은 이것이라고..
https://youtu.be/zhMEGb4HX8g

657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50:30

와. 저게 저런 장면이 아니었을텐데.
이게 브금과 자막의 힘인가!

658 시후 천영 - 훈련 (Av0EQNmdbQ)

2021-04-07 (水) 23:54:09

"하나! 둘! 야아아아아아아!"

시후는 오늘 태권도를 했다.

659 시후 천영 - 훈련 (Av0EQNmdbQ)

2021-04-07 (水) 23:54:24

(급히 올려놓고 잠수)

660 세화주 (d2v5Ty2FTw)

2021-04-07 (水) 23:54:37

아니 저 동영상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53 :0.. 멀쩡했다니 다행이구..!! 수틀리면 안돼 지희주 화이팅!!

>>655 아니 이것도 뭔가 엄청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다 그럴싸한 것들이라.. 공감이 돼..... :3

661 Captain ◆ABgtXke9Vs (K6ZPuho8Ak)

2021-04-07 (水) 23:54:52

어서 와요! 천영주! 그리고 잘 가요!

662 시현주 (acHqpWpG1s)

2021-04-07 (水) 23:57:58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천영주.

비나의 대사집인가요. 흥미롭네요.

663 노을-정우 (yb5NvBsfVo)

2021-04-07 (水) 23:58:33

정우의 대답이 한마디 한마디 이어질 때마다 노을이의 고개가 조금씩 조금씩 떨어졌어요. 그리고 장난스레, 생각 없이 뱉었던 말들이 후회가 되어서 가슴이 꾹 꾹 꾹 눌렸습니다. '부장은 부장이야.'라는 말이 가장 따갑게 느껴졌어요. 가벼워진 분위기에 휩쓸려서, 부장님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그랬던 건데, 너무 가볍게 생각했었나 봐요. 부장님은 이런 자리에서도 부장님이에요. 정우 선배가 아니라 저지먼트 부장님. 퍼스트클래스 7위 아이기스.

노을이는 사실 여기에서 그만 일어나 자리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도망치고 싶었어요. 부장님은 노을이가 물어본 이야기에 대해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었을 뿐인데 노을이는 가볍게 들을 수가 없었거든요. 속이 상했어요. 하마터면 죄송하다는 말이 튀어나올 뻔한 것을 꾹 참고서 고개를 숙였어요. 그런데, 이제 뭐라고 해야 하지.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입이 떨어지질 않아요.

부장님이 누굴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해서 서운한 게 아닌데. 마음이 너무 욱신거려요.

오늘도 실수. 노을이가 말실수를 했기 때문이에요.

"응. 그럴 일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노을이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고개를 들 수도, 부장님과 눈을 마주칠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다시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아앗!! 가볍게 시작했는데 정우의 답변을 너무 캐입으로 읽다가 보니까 이렇게 나왔어요... 두 턴만에 끝이라니?

664 궁주란 (dF5jN3rnH2)

2021-04-07 (水) 23:59:51

>>0

"팬더는 냉난방이 완벽하다고 하잖아."
"뭔 소리야 그게?"
"아, 그! 흰색은 열을 반사하고 검은색은 흡수하니까 팬더는 냉난방이 완벽한 동물이라는 썰! 진짜 몰라? 당신 혹시... 문화적 소외?"
"그게 뭔데 오타쿠야."
"아 여튼 그런 썰이 있거든. 근데 나도 그거 비슷한 것 같아."
"아 예... 개소리 멈춰. 반대 반대."
"아니~ 친구야!! 좀 들어봐! 내 능력에 투명해지는 기능은 없거든? 그럼 반대로 생각하면 그것만 있음 완벽해진다는 거 아냐. 너 혹시 주변에 아는 포토키네시스 있어?"
"근데 전제부터 틀렸는데. 투명해져도 넌 방한이랑 내열성은 못 갖춰."
"...아!"

665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1:30

이건 정우가 잘못한 것이다. (흐릿)
음. 그러니까 일단 막레로서 쓰신건가요? 아니면, 일단 이어갈 수 있는 것으로 쓴 것인가요?

그리고 어서 와요! 주란주!

666 이 찬율 - 훈련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1:49

>>0

찬율이 현재 있는 곳은 찬율의 담당교수가 마련해둔 체육관이다.

찬율의 능력인 인핸스드 스트렝스와 무술 훈련은 연관성이 많았다.

오늘 찬율이 받을 트레이닝은 극진가라데 훈련.

일본의 전통무술인 가라데의 한 유파인 극진가라데는 다른 유파보다 신체능력을 더 우선시 여겼다. 인핸스드 스트렝스인 찬율과 공통되는 사항이기에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다.

찬율이 현재 받고 있는 훈련은 극진식 근력운동.
맨바닥에 주먹을 쥐고 푸쉬업을 하고 있는데..능력을 킨 채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등에 꽤나 무거워보이는 원판들을 쌓은 채로 푸쉬업을 하고 있다.

기마자세를 하고 양손에 항아리를 쥐며 버티는 훈련? 찬율은 항아리 대신 항아리보다 훨씬 무거운 역기를 한 손에 하나씩 들며 버티고 있다.

스쿼트? 기존의 바벨 스쿼트가 아닌 어디서 구해온 건지 폐기된 자동차를 바벨 삼아서 스쿼트를 하고 있다. 자동차 정도는 쥐어줘야 다리를 벌벌 떨면서 스쿼트를 하는 찬율.

그리고 다음 훈련은?

"팡! 팡!"

찬율이 다음으로 하고 있는 훈련은 바로 풀컨택트 스파링. 전문적으로 단련된 트레이너들과 스파링을 하는데.. 찬율은 오로지 방어만 한다. 맨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것 이외의 거의 모든 수단의 타격이 허용되는 대련.

허벅지를 향해 차는 로우킥을 맞기 직전에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켜 로우킥의 충격을 줄이고 있다. 확실히 힘을 주면서 맞으면 덜 아프고, 충격도 덜하다. 인핸스드 듀러빌리티와는 다르게 힘을 주는 타이밍을 놓치면 효과 제로지만..

또 복근,가슴 등을 향해 날아오는 주먹과 킥들도  근육을 강화시켜며 버티고 있다. 근력으로 막을 수 없는 갈비뼈나 관자노리 등은 가드를 해내며 막아낸다. 턱을 맞추는 타격은 목근육을 강화시켜서 버티어낸다.

겉보기에는 인핸스드 듀러빌리티와 비슷해 보이는 트레이닝이지만 맷집과 내구성을 단련하는 것이 아닌, 맷집과 내구성을 단련하는 훈련을 통해 근육을 더 강화시키는 트레이닝이었다.

"하아.. 하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체능력만 강화시키고, 기술은 하나도 안 가르쳐주면 찬율이 울 거 같아서 교수가 기술 훈련도 넣어줬다. 트레이너들은 찬율에게 극진식 정권지르기와 로우킥 그리고 반달차기 등등을 가르쳐준다. 타고난 소프트웨어와 지금까지 해온 격투 경력 덕분인지 기술의 알고리즘을 금방 이해하기 시작했다.

찬율이 앞에 놓인 수많은 벽돌들. 트레이너들은 찬율에게 벽돌을 던지기 시작했고, 방금 배운 기술로 날아오는 벽돌을 하나하나 깨가기 시작하는 찬율이었다.

"이걸로 끝."

"수고하셨습니다.."

667 세화-시현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2:23

"어허. 떽. 자꾸 그러면 껌 붙은 자리에 앉으라구 할거야?"

물론 그럴 생각은 없다는게 나의 표정에 그대로 묻어나겠지만. 역시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쳐주는게 제맛 아니겠어? 사고 매물이라는 말에 나는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기억을 되짚어. 아. 썩 좋은 의미의 말은 아니지. 응. 주로 집에 자주 쓰이는 말인 것 같은데. 여기서 들을줄이야. 사실 사고매물이라고 한다면 집 뿐만 아니라 의자, 탁자, 침대 등 그 집안 물건이 다 포함되겠지만.

".. 정말 그렇게 생각해? 흑역사를 이야기하라는 건 그 어떤 벌칙보다도 더 어마어마하다구.."

너의 이야기에 그렇게 답하고는 궁금증에 스마트폰을 켜서 인첨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을 찾아. 그리고 그걸 보면서 푸흡 하고 웃음을 참아.

"아니 이게 무슨..."

와오. 진짜 여러 의미에서 대단하네.. 나는 동영상을 즐기면서 마음 한 켠으로는 이런 대박적인 걸 너가 시키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 아니. 솔직히 나만 안 걸리면 한번 보고싶기도 하고..? 근데 분명 걸렸을거야. 왕게임에서 내가 유독 자주 걸렸으니까. 응.

"너.. 왕게임 왕으로는 최고구나. 동시에 좀 많이 무서워지려고 해."

너가 왕이 된다면 어떤 벌칙이 나올지 상상도 못 하겠거든. 거기까지 말을 마치고 다시 생각에 잠겨. 아니. 왕게임의 왕이었던 모두가 어마어마한 벌칙들으로 중무장하긴 했지..? 그래도 일단 내 이야기를 듣는 건 너니까. 이렇게 이야기해도 크게 상관은 없겠다 싶어.

668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3:25

그리고 효성주가 10일간 갱신을 하지 않았기에 시트가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669 주란주 (/Zvn.BD2hc)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4:49

모두 안녕~~~~~~ 안녕~~~~~~~~~~ 오늘도 얼렁뚱땅 인스턴트 훈련만 올려놓고,,,,,,, 답레는 내일 올리도록 할게,,,, 어흑흑 대충 3~4일 정도만 더 버티면 시간이 나니까,,,,, 그때는 아주 조져지게 놀겟어 어흑흑..............................

670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4:58

>>665 자리에서 일어난 걸 정우가 굳이 잡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막레로 가져온 거긴 한데, 혹시 저기서 더 해줄 이야기가 있다면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만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671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5:34

주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현생 힘내시고 답레는 편할 때 느긋하게 주시기!

672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5:54

수틀리는 수요일.... 큽....
오늘 하루 종일 일진이 안 좋긴 했지. :3c...
내일은 좋아지겠지 뭐! 이런 날도 있으면 저런 날도 있는 거니까!

673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6:38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저렇게 이야기를 하면 4위인 아니무스조차도 뭐야? 얘? 이러면서 말은 꺼내보지 않을 것 같은걸요. 호의적인이진 둘째치더라도 말이에요.
그렇다면 일단은 이어볼게요.
더 해줄 이야기라고 해도 딱히 그런 것은 아니고 왜 그러냐고 묻는 것 정도겠지만요!

674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9:16

아니무스를 벙찌게 만드는 것도 어찌보면 능력이여.... :3c

675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9:39

>>673 그럼 부탁드릴게요! 노을이가 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무섭긴 한데... 캐입이란 좋으면서도 두려운 것이에요.

676 세화-서른한번째 훈련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11:24

>>0

레벨 2가 능력을 최고출력으로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지 않아? ... 아니라고? 나는 궁금해. 그래서 오늘 나는 늘 소분류 훈련을 진행하는 공터로 갔어. 마침 태양도 쨍쨍하고.. 능력을 최고로 사용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네.

"..."

... 막상 이렇게 그냥 쏘아버리자니 조금 심심한 거 있지. 왕게임에서 하도 이거저거 했더니 뇌가 자극을 원하는걸까? 어차피 듣는 사람도 없겠다..

"... 정의보다 더 푸른 자여. 사랑보다 더 붉은 자여."

"운명 속에 파묻힌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빛에 맹세한다."

최대한 빛을 모아가면서. 어제 생각한것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복잡한 연산식들을 계속 떠올리면서.

"우리 앞을 막아서는 증오스런 존재들에게,"

레벨 2의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큰 발차지점이 내 앞.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형성되고 계속 연산식을 이어나가며.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위대한 사랑의 힘을 보여줄 것을..!"

".. 너 대체 뭐 해?"

"아르카나 슬레ㅇ아악너누구야뭐야..!"

놀란 내 시선에 들어온건 다름아닌 룸메. 아이고. 부끄러운 거 들켰다.. 룸메는 한참 멍하니 있다가 웃음을 터트려.

"아하하하하하핰!! 너 딸기카페에서 대체 뭘 어쨌길래 사람이 이래 바뀌어버렸냐!"

"ㅇ.. 웃지 마..!"

잠깐의 소동. 그치만, 재미있으니까 그걸로 됐어.

677 시현-세화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0:12:51

"으으. 그건 좀 봐주십셔.. 오늘 입고 온 적당히 얇은 코트 대충 300만원 짜리란 말임다."
그거 수선하러 보내는 거 귀찮은 거니까여. 라는 말을 하는데. 5만원짜리 말하듯 말하는 시현이란. 그러다가 흑역사를 말하는 게 제일 무섭다는 말에는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흑역사도 가벼운 흑역사면 그나마 낫지 않겠슴까?"
하는 말을 하면서 인첨튜브의 영상을 보는 세화를 기다리머 딸기를하나 앙 물었습니다. 으음. 먹을 만함다. 라는 평을 내리네요. 뭐.. 딸기 안에 바늘이 들었다던 그런 것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나요? 딸기가 흙에 닿거나 그런 걸 느껴도 맛으로 느껴지는 일은 적고..

"그다지 무섭지는 않을 검다. 어쩌면... 다른 분들이 더 무서울지도 모르고.."
가장 무서운 벌칙 같은 건 손잡기 같은 게 아니겠슴까? 라고 농담합니다. 애초에 사람은 1레벨 수준밖에 안 된다는 무척이나 연막을 쳐놓는 너로써는 농담으로밖에 못 쓰는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딸기를 먹고 난 뒤에는 딸기 크레페를 공략하고 있을까?

678 정우 - 노을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13:19

왜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저러는지 정우는 의미를 알 수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설명을 한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렇게 이상한 노릇인걸까. 아니면 자신의 말에 무슨 실수가 있었던 것일까. 그저 그렇게 생각을 하며 정우는 잠시 아이스크림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졌습니다. 만약에 말 실수가 있었다면 사과를 해야겠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잡히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말이 사라진 타이밍을 고려해보면 대충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진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또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노력을 해주면 고맙지. 너희들이 가능하면 위험한 일에는 얽히지 않았으면 하니까. 물론 저지먼트 일은 위험한 일도 많지만, 여명 건은 솔직히 예상밖이었어. 솔직히 일학년들에겐 미안하다고 생각해. 어떻게 보면, 정말로 위험한 일에 휘말리게 했다고 생각하니까."

잠시 눈빛을 데구르르 굴리면서 생각에 빠졌던 정우는 고개를 저으면서 한숨을 약하게 내쉬었습니다. 역시 이럴땐 그냥 직설적으로 묻는게 답이었습니다. 물론 어떤 것은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는 자신이 할 말은 아닐지도 모르고 말을 해주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렇기에 그저 딱 한번만 물어볼 뿐이었습니다.

"아까전과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 내 말에 기분 나쁜 거라도 있었어? 있다면 가르쳐줄 수 있어? 나는 잘 모르겠거든. 아무 일도 아니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있다면 참고하고 싶거든."

물론 대답을 굳이 기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어 잠시 침묵을 지키면서 생각을 하다 정우는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마음을 읽는 능력자라면 모르겠지만, 그저 방어만 잘하는 녀석이라서 말이야. 아무튼 기분 좋은 회식 날이잖아? 그런 표정을 지을만한 뭔가가 있다면 얘기해주고 합당하면 사과할게. 그건 안될까?"

679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0:13:3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0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13:45

천영주 주란주 어서오고 잘가~~! 맞다 적어두는거 깜빡했으 저 대사는 그냥 게임대사 응용했다! 출처는 내가 아니다! :3

>>672 그럼~! 나쁜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있는 법이지! 내일은 좋은 날을 맞이했으면 좋겠어 :3

681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13:55

아니무스도 사람이에요! 사람!
벙 찔 수도 있는 거예요! (우기고 보기)

682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15:48

다들 안녕하세요!

아니무스 : 한심한 녀석.

찬율 : 응 (무시)

683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1:40

다른 분들도 오셨으면 반갑고.. 가신다면 잘 가세요.

대충 코트는 사진보다는 얇은 재질의 이런 스타일입니다.
저 코트 하나가 2990000원이라니.

684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2:33

아니무스:고작 그 정도로 끝낼 거라고 생각하다니.
아니무스:역시 너희들은 상상력조차도 형편없구나. 대체 존재 가치가 뭐니?
아니무스:아니면 자기 변호를 위해 그 정도로 생각하는 것으로 끝내는거니? 멘탈 상태가 안 봐도 뻔하구나.
아니무스:이래서 연산식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열등한 놈들은 상대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인거야.

절대로 캡틴의 개인사상과 생각과는 관련이 없으며 캡틴은 모든 캐릭터를 아끼고 사랑해요!! (다급)

685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4:12

나윤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미연시_캐릭터였다면_등장_장소는
- 저지먼트 부실, 천문부 부실, 탁 트인 공원?
자캐의_손의_감촉은
- 살살 쓸어보면 매끈매끈하지만 의외로 질겨서 베여도 상처가 깊게 생기지는 않는 타입?
자캐의_집착대상
- :)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가장 증오하는 사람과 강제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나윤하: "그럴 일은 없겠지만 빠루를 구비해둬야겠지!"

"이번 시험은 어땠어?"
나윤하: "완전 개껌이거든~ ...응, 겁나 질기다고."

"지나가는데 일부러 발을 거는 사람이 있다면?"
나윤하: "그럼 나도 똑같이 발을 걸어줘야지! 함무라비 법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답레는 쓰고 자야즤 :3

686 세화-시현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4:27

"300만원...? 아. 혹시 소금이가 향수 깨트렸을때 용서해줬다는 선배가 너야?"

뭔가 엄청난 말을 들어서 잠시 멍해졌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과 궁금증을 해소하자는 뜻에서 물어보았어. 300만원짜리 코트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분명 향수도 엄청 비싼 거 쓰겠지 하는 생각이야. 아. 간식 깜빡하고 있었다. 먹음직스런 딸기파이를 입안 가득 넣고 오물거려. 환상적인 단맛. 적당히 크리미하면서도 폭신한 식감. 새콤한 딸기의 과즙.. 으. 완벽해.

"그, 그런가.. 흑역사라길래 가벼운 건 안될거같아서 핵폭탄을 떨궜더니.. 결국 자업자득이었잖아..?"

진작 말해줬어야지! 하는 시선을 너에게 쏘려다가 말았어. 그래. 그건 내가 불러온 재앙이었으니까 남 탓을 하기도 뭣하지 응.. 영상도 금방 끝났겠다, 대화에 집중하기 위해서 핸드폰을 내려놓고 딸기 파이를 삼키고, 다음은 타르트를 하나 입에 넣었어.

"사실 벌칙 수행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든 다 무섭지. 시키는 입장과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뭐든 다 재밌구."

나도 남들이 벌칙 수행할땐 웃기도 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지켜봤으니까. 물론 내 차례에서는 마냥 웃을수 없었지만. 어찌 되었든 좋게좋게 잘 넘어가고 즐겼으니까 만족해. 다음에도 이런 졸은 기회가 또 마련되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

"나도 벌칙 한가득 준비했는데. 왕에 한번도 안 걸려서 아쉬웠어."

다들 내 벌칙을 잘 감상했으니, 나한테 주는 게 있어야 합당하잖아. 근데 내가 안 뽑혔단 말이지. 뽑기의 신 미워. 너무해. 한참 그렇게 혼잣말했지만 큰 의미는 없었어. 그저 농담이야.

687 호치 : 훈련 #17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6:51

>>0

전투 훈련. 자동차 한 대만한 깡통로봇이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며 붉은 렌즈의 안광을 빛냈다. 크다.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인첨공 내부의 치안은 문제가 많다. 레벨 3 정도의 능력자만 되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민간인 학살을 자행할 수 있으며(물론 안티스킬에게 바람구멍이 날 각오는 해야겠지만), 스킬아웃들은 화기를 동원하면서까지 궐기하고 있다. 그러니 재미있는 장난감 정도를 지닌 수준에 불과한 레벨 2 이하의 「열등생」들은 스스로를 호신할 능력을 지녀야 한다. 학교에서 전투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것은 그런 차원에서다. 학생들을 보호하는 책임... 이라기보다는,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킬 줄 알라는 책임전가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겠지.

하지만...

이 정도로 커다란 로봇은, 레벨 2 이능력자보다 강한 게 당연, 햇─...!

"... 아...!"

나는 눈 깜짝할 새에 다가온 로봇의 팔뚝에 흉부를 얻어맞아 나가떨어졌다. 억지로 정신을 부여잡고, 바닥을 얼리며 미끄러져서 충격을 완화시켰다. 피격당하는 순간에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능력을 사용했는지 로봇의 팔에 서리가 덕지덕지 들러붙어 있었지만, 차가운 몽둥이로 얻어맞는 효과 이외에는 발생하지 않는 저항이다.

'무력화해야 해. 어떻게?' 혀를 잘못 씹었는지 피 맛이 나는 입가를 손등으로 닦아내고, 장갑을 벗었다. 내 이능력이 파이로키네시스나 일렉트로키네시스였다면 로봇의 천적이나 다름없이 제압할 수 있었을 것이다. H₂O를 직접 다루는 계열의 하이드로키네시스라도 기계를 손쉽게 방전시킬 수 있었겠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물 분자의 운동량을 감소하는 방향으로 제어하는 것 이외에는 소질이 없다. 극저온까지 로봇의 온도를 낮추면 초전도가 일어날 뿐이다. 방전이 조금 더 빨라지기야 하겠지만 그건 내가 더 빨리 얻어맞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난, 로봇은 잘 모른단 말야!'

688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7:27

빠루라니요! 물론 이전부터 말은 나오긴 했지만요!
점점 코뿔소의 무기가 돌격대로 변해간다!

(대충 버려진 진압봉들)

689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7:45

>>684
찬율 : (목화고 학생들슬 보며) 봤지? 그냥 듣고 넘어가는 게 빨라.

690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7:54

하 아니무스님 언제봐도 짜릿한 독설이다 날 가져요!!!!!!!!!! 나에게!!!!!!!!!!! 나에게 더 많은 독설을!!!!!!!!!!!!!!!!!!!!!!!!!!!!!!!

>>683 저 코트 상표부터가 범상치 않은데..?! 역시 시현이 다이아수저.. 플루토늄수저... :0

691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8:21

호치야?! 호치야?! (동공지진)
아무튼 어서 와요!

692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8:46

어서오세요 호치주!

693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9:35

호치칫...!!!! ;0

694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29:44

아니 플루토늄 뭐야 비브라늄.. 수저... (흐릿

호치주 어서와~~! 오늘도 호치 그림 너무 귀엽잖아 호치야아아ㅏ아ㅏ아ㅡㅏㅏㅏ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ㅏ아!!!!!!!!!!!!!!!

695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0:09

좋은 밤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 ̄y▽, ̄)╭

인류의 역작 무기 빠루 만세!
빠루는 아직 안 나왔고 다다음 훈련레스에서 소환(?)하지만요. 사실 호치의 주무장은 물총이 될 예정이에요.

696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2:24

모두들 슬슬 자신의 능력에 걸맞는 활용법을 찾아 보조무기를 채택하는군요!

697 시현-세화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3:55

"어. 명품 머시기라던데. 대충 보고 택은 버렸지만 가격은 기억나더라고여. 그냥 코트인데 가격이 그래서 기억하고 있는 걸지도 모름다."
"아. 향수.. 한 번도 못 써서 아깝기는 했슴다."
또 사면 되지만여. 라면서 간접적으로 말하는 시현입니다. 대체 비싼 것들은 왜 비싼 거지.하는 시현주와 다르게. 처음부터 이런 것들로 버릇 들인 시현은 확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을지도. 향수만 해도 그냥 독한 거나 향료의 차이점 같은 걸 말하거나.
물론 능력적 면도 존재하기 때문인 건 명백합니다.

"흑역사라고만 말했음다~"
큰 걸 떨군 건 선배이지 않슴까. 이걸 머라고 하더라요~ 자업자득 아니심까. 라는 둥의 놀림이 기가 막히게 딱 선을 넘기 직전에 멈추는 것이. 완급조절이 능숙합니다. 하긴. 수행하는 사람만 무섭지. 시키거나 지켜보는 입장은 즐겁죠.

"오..그러면 선배님이 왕일 때에는 안 걸리도록 노력해야겠슴다~"
장난스러운 말을 하며 크레페를 천천히 공략하는 시현이네요. 느긋한 먹음이라 그런지. 시현은 다른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것의 절반 정도로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딸기는 맛이 괜찮은지 좀 먹네요.

698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4:35

정말 귀신같이 3학년들만 피해가는 사다리타기.
그렇게 사람이 많았건만!

699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5:16

아니다! 성태가 왕인 적이 있었죠? 아마?
성태가 3학년의 희망이다!

700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5:18

보조무기.. 사실 빠따 쥐고 휘두르는 게 제일 짱짱이지만.. 간지를 생각하면 톤파!

701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6:07

"오직 한 가지만을 위해서 나는 살아가." ─ ★4 《얼어붙은 탄환》 선우호치

【터치】
- "팥을 왜 좋아하냐고요? 달아서요."
- "날씨가 더워지는 게 걱정이에요. 능력 때문에 얇게 입지를 못하거든요."
- "오늘의 점심은 돼지국밥(순대국밥/파전/김치찌개)이에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감기 조심하세요!"
- "근무 중 이상 무, 예요! 아, 기상관측부 이야기였어요."

【계속 터치】
- "간지러워요. 농담이에요, 사실 안 간지러워요."
- "흐-음... 갑자기 옷을 들추지만 마세요."
- "어머나!" (화면이 꽁꽁) "... 죄, 죄송해요. 실수로 얼려 버렸어요."

【대화 메뉴】
- 능력에 관하여: "제 능력은 콜드 프리즈. 「물을 결빙시키는 능력」이에요."
 "하지만 물을 얼리려면 분자에서 그만큼의 열을 빼내야 하죠. 물을 얼리는 만큼 뜨거워진다니, 이상하지 않나요?"
- 지금의 목표에 관하여: "인첨공의 어둠을 찾아내는 것, 이라고 말하고 다녀요."
 "제게 이만큼 고통을 안긴 사람들... 인첨공의 그림자에 숨은 악당들."
 "정의감으로 하는 일은 아니에요, 그런 건 이미 저버렸을 테니까. 오로지 복수심으로 하는 취미죠."
 "... 언제 갑자기 납치당해 사라져도 찾으려고 하지는 마세요."
- 취미에 관하여: "다른 취미요? 기상관측부 자료를 계산하거나, 기숙사에서 멍때리기?"
- 중성마녀에 관하여: "... 원래 인생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에요."
- 과거에 관하여: "저는 눈이 잘 오지 않는 지역에서 왔어요. 눈을 엄청 좋아하는데도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해 드릴게요."

【농담】
- "내 힘은 눈보라로 세상을 덮고, 내 영혼 휘몰아치면 꽁꽁 얼려버리네! (♪)"
- "저, 신경쓰여요!"
- "냉동빔!"
- "제 마법이 당신을 조각낼 거예요."
-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죠!"
- "아버지의 개성따위 없어도... 아니, 사용하지 않고 최고가 되겠어요."
- "시노부 짱, 저랑 같이 지옥에 가지 않을래요?"
- "왕위를 계승하는 중이에요, 아버지."
- "이 디오의 냉동법은 절대 깨지지 않아요!"
- "역시 당신들... 지금 죽여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나에기, 여기까지 말했으면 알겠죠?"
- "왜 제목이 「베네치아에서 죽다」가 아닌 건데요!!!"

【도발】
- "당신, 그런 말이 있는 거 알죠? 일격필살!"
- "단단히 각오하시죠. 절체절명!"
- "똑똑히 알게 될 거예요. 각골지통!"

【레벨 업】
- "더욱 강하게, 더욱 차갑게."
- "해냈어...! 드디어 성공이야."

【인연도 상승】
- "나랑 너무 가까워지면 위험할 거야. 아하하."
- "너, 꽤 재미있는 사람이구나."
- "상처? 봐도 괜찮아. 물론, 너한테만 특별히야."

【인연도 MAX】
- "나는 마음이 망가져서 이제 아무런 감정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너를 보면, 내가 틀린 걸지도 모르겠어."
- "무척 신기하네. 다른 사람에게 백 마디의 말을 건넬 때보다, 네 옆에서 고요히 있는 순간이 더욱 진실되게 느껴져."
- "잠깐 어깨 좀 빌려도 괜찮니? 응, 별 건 아니야. 그저 조금만 쉬고 싶어서."

【평범한 적 조우】
- "호치, 전투에 돌입합니다."
- "나한테 맡겨요."
- "어디 한 번 해 볼까요..."

【보스 등 강적 조우】
-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내 이름은 호치."
- "다들, 위치로!"
- "좋아... 어디를 얼려야 하지?"
- (중얼중얼중얼)

【승리】
- "겨우 제압했네요."
- "해냈다아─! 아하하! ♪"
-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어요. 파죽지세!"

【패배】
- "... 여기서, 포기할 수는."
- "여기까지라니... 어째서."
- "안 돼, 너무 더워..."

702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7:19

다들 모바게 비스무리한거 하고 계시길래 저도 했읍니다... (o′┏▽┓`o)

그나저나 시현이 경제력 어마어마해...

703 비나주 (qbJP/7G8kk)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7:27

시노부짱 나랑 지옥에 가지 않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능력이 맞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4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8:27

저건 저거대로 엄청 훌륭한 대사집이로군요!
아, 아니. 근데 일러스트를 직접 그렸어! 엄청나잖아요!

705 노을-정우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9:32

"아뇨. 전혀."

한없이 가라앉은 목소리는, 기분이 나빴냐는 물음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노을이는 여전히 제 발끝을 바라보며 고개를 세차게 가로저었어요. 약간 신경질적으로요.

"부장님은 저희 의무기록 다 볼 수 있어요? ...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저지먼트 부장은 어지간한 연구원들보다는 높은 사람이니까 부원들의 의무기록 정도는 다 알고 있을 거라고, 노을이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울음 섞인 한숨을 크게 내쉰 노을이는 곧 말을 이었어요.

"부장님이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그냥... 기분이 엄청 좋았다가 갑자기 안 좋아지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리고, 나 지금 기분 좋아요."

정말. 정말이에요. 정우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노을이는 감정 조절을 조금 어려워할 뿐이니까요. 아무렇지 않았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 하필이면 노을이에게 속상하게 들렸을 뿐이에요.

한 번도 본 적 없는 부장님의 모습을 멋대로 상상하고, 그것을 바라고서, 자기가 원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혼자서 짜증을 냈을 뿐이거든요.

"부장님은, 여자한테 인기는 많을지 몰라도, 연애는 진짜 못할 것 같아."

여전히 일어서있는 노을이는 우는 얼굴로 이히히 웃으면서 부장님을 바라봤어요. 여기서 또 인지도 이야기가 나오면은 진짜로 울어버릴 거예요.

706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0:19

하다 보니까 와아 즐거운 패러디시간! 처럼 되어 버렸어요... ✌😉-☆

707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0:35

호치의 대사집도 꽤 대단하네요. 일러스트가 나왔다거나..

708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0:59

호치는 어릴 때 뭘 먹었길래 도대체 찬율이랑 입맛이 비슷..

709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2:58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시고 오신 분들은 어서오셔요!
다들 대사집 짱이야ㅠㅠㅠ

710 세화-시현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3:14

"그게 그쯤 되면 그냥 코트가 아닐텐데..? 씀씀이가 남다른 사람들은 역시 놀랍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너 맞구나."

대충 보고 택을 버린다니. 이미 그 시점부터 나는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의 범주에 있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해. 이 코트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저 가격 앞에서는.. 응. 청코트야 미안해..
그저 궁금증에 물어본 이야기라서 확인하고 고개를 끄덕이는것으로 끝냈어. 간접적으로 말했지만 너라면 그럴 거라고 확신을 가져. 역시 착하다니까.

"으.. 그러니까아.. 나는 왜 그랬지? 왜 내가 자처해서 내 무덤을 팠을까..?"

선을 넘는다. 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너의 팩트 앞에서 나는 점점 냉장고 한구석에서 수분을 잃고 말라가는 쭈그렁탱이 송이버섯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쭈글거렸어. 놀림과 팩트가 결합하면 이렇게 무서워지는구나. 으, 내가 입 안에 넣은 타르트도 나처럼 쭈글거리는 것 같아..

"... 나도 다른 사람들이 왕이었을 때 그렇게 생각했어. 근데 그렇게 안 되더라구."

수분. 수분이 떨어질때는 역시 마실게 최고야. 진짜로 목이 마른건 아니었지만 목이 타는 기분에 스무디를 쭙쭙 들이켰어. 머리를 좀 식히고 나서, 조금 느리게 먹는 편이구나 하고 생각해. 사람마다 먹는 속도는 다르니까.. 그럴 수 있지. 응.

"그러니까. 난 무슨일이 있어도 널 뽑도록 노력할거야. 다음 기회가 있다면."

다음 기회가 있다 하더라도 거기서 벌칙 대상으로만 안 걸리면 다행이지. 왕이 걸릴 기회가 오는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711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5:19



712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5:47

왕위를 계승하는 중이예요 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치 대사집도 최고야 일러스트까지 곁들여지다니 너무 짜릿해 나랑같이 팥빙수 같이 먹을래..?????? ^^

713 정우 - 노을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8:40

"본다면 볼 수 있지만 보진 않아. 개인 정보잖아. 물론 너희들이 정말로 저지먼트에 들어와도 좋을지에 대해서 과거 기록적인 것은 열람하기도 하고, 출신도 알아보긴 하지만 솔직히 나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해."

스킬아웃 출신인 부원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정우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과거에 스킬아웃이었건 뭐였건 지금은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상관없는 일입니다. 물론 범죄를 저지르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숨어들었고, 지금도 몰래 그 짓을 이어가고 있다면 그땐 이야기가 다릅니다. 저도 모르게 오른손 주먹에 작은 질소벽을 형성했다고 주먹을 쥐어 깨뜨려버리는 손놀림이 차가웠습니다.

"아무튼 안 봐. 정 필요하다면 담당 연구원이 알아서 열람하고 지시를 내리거나 나에게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은 할테니 굳이 볼 이유는 없거든. 솔직히 좀 그렇잖아. 나도 누가 내 기록을 마음대로 열람하는건 싫거든. 물론 꼭 필요한 것은 협조하겠지만 개인사정까지 공개할 생각은 없어."

결론은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어디까지나 권한만 있을 뿐. 정말로 강행적인 수단이 필요하다면 참고할 수는 있을 뿐. 단호하게 젓는 고개가 잠시 후 멈췄습니다.

"글쎄. 이미 한 번 실패한 적이 있으니까 정말 못할지도 모르겠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여기까지 올라오면 꽤 여러가지 있거든. 굳이 말로 해서 좋을 것은 없는 여러가지."

이 년 전, 그러니까 고등학교 일학년 시절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정우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한숨을 한 번. 그리고 두 번. 이내 딸기 아이스크림을 한 숟갈 먹으면서 입을 열었습니다.

"연이 있다면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연이 이 인첨공에서 나에게 과연 허락이 될까? 그런 생각을 할 때가 많아. 안 좋은 습관인 건 알지만 그런 것이 있어. 착한 저지먼트 부원들은 알면 안되는 그런 이야기. 그보다 그 말. 내 동생이 한 것과 비슷해. 생각해보니까 같은 일학년이잖아? 그 녀석. 일학년 교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정화:나는 모른다요! 누명 씌우지 말라요!

714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0:52:25

아하... 대사집이라는 게 바로 저거였군요...! 😮

>>708 후후후. 어릴 때 무엇을 먹었는가, 그게 중요한 떡밥입니다.

>>712 호치와의 팥빙수 식사 기회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 ̄▽ ̄*)§

715 시현-세화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0:52:53

"아아. 그렇슴다. 그래도 40ml에 70만원대 같은 건 아니라서 다행이었슴다."
아무리 저라고 해도 그정도를 한번도 못 쓰고 쨍강와장창 했다면 엄청 좌절했을 검다. 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물어내라고 하진 않았을 겁니다. 근본적으론 시현이 못 잡은 게 원인이니까요. 인핸스드 스트렝스 같은 거였으면 잡을 수 있었겠지.. 시현이 레벨은 높은데 물리가 없어요..

"하지만 어쩐지 그렇게 익숙하지만은 않았슴다. 막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이 중3정도엔 많았슴다."
그래도 금방 사라졌지만여. 라고 말하다가 뭔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금방 사라졌네요. 순간 맞지 않는 옷이 매우 정확하다는 것 같은 기분?
냉장고 한켠에 송이버섯이 있다니! 같은 농담은 시현주가 생각한 것이므로 말해지지는 않는 것입니다. 시현이라면 냉장고 한켠의 흐므럭한 느타리버섯 같슴다~ 같은 말을 하려나. 와 나쁘다.

"으에. 그건 좀 봐주십셔."
널 뽑도록 노력하겠다는 세화 선배의 선전포고에 질색하며 딸기크레페를 다 먹고는 딸기의 이파리를 뜯고 입에 넣으면서 말하려 합니다. 뭐가 문제라서 그러시는 검까.. 라는 말을 하지만 모를리가..

716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0:56:49

냉장고 한켠의 흐므럭한 느타리버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냉장고에 송이버섯이 그냥 굴러다니진 않지 응 :3c

>>714 후후후후 좋아 호치껀 특별히 팥을 얼음보다 많이 쌓아서 건네주는걸루!! (???????
여름에 일상 굴릴때 한번 쓰고싶은 상황인걸 왜 여름이냐면 아직 팥빙수 먹기에는 좀 추워 :3..

717 세화-시현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06:05

40ml에 70만원...? 나는 다시 동공지진을 일으켜. 뭐야 너 몰라 무서워. 그정도로 엄청난 물건이라면 너도 엄청 좌절하는 게 당연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떨리는 시선을 애써 디저트를 향하게 해. 와. 진짜 이래저래.. 엄청난 애였구나. 그걸 언급한다는 건, 곧 너가 그걸 쓰거나 쓴 적이 있다는걸 의미하기도 하니까.

"맞지 않는 옷? 아마 그때는 명품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중 3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명품에 눈뜨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라고 생각해. 그런 간단한 이유가 아니라면... 너에게도 남들에게는 말하지 않은 너만의 이야기 한 조각이 있겠지. 아마 금방 사라졌으니까.. 내가 추측한것만큼 간단한 이유는 아닐건데. 너에게 잠깐 들었던 그 위화감은 무엇일까. 나는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추리를 하면서 이번엔 쇼트케이크를 살짝 잘라서 먹었어. 맛있다. 행복해.

"음. 봐주려 했는데 안되겠다. 다음 왕게임을 기대해야겠어. 시현이가 벌칙 수행하는거, 재미있을 것 같아."

뭐가 문제라서 그러냐는 말에 나는 장난스럽게 말을 이어가. 그러고 보니까 이미지게임에서 벌칙을 수행할 뻔 헀지만 질문자가 너라서 운 좋게 넘어가기도 했잖아? 소금이에게 이상형을 물어볼때처럼 순간 희번득한 눈을 하고서 너를 바라봐. 응.. 벌칙을 피해간 건.. 한번으로 족하지. 그치?

"푸흐흐.. 인생은. 원래 너가 생각하는대로 되지 않는 법."

그래서 더 재미있는 거 아니겠니? 그래도 진심은 아니고 농담이었으니까 나는 눈빛을 원래대로 하고 다시 웃었어. 이렇게 놀리는 것도 꽤 재밌네. 아까 나한테 팩트와 놀림을 선사한 댓가라고 해 두자. 그렇게 덧붙여 말한 나는 후련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쇼트케이크를 마저 먹기 시작해.

718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07:07

노을이 울먹이는 거 마음이 너무 아파요... (ノへ ̄、)

>>716 팥빙수 일상!! 호치는 얼음을 만들 수 있으니 이제 팥 능력자만 구하면 되겠네요. (??)

719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09:19

마테리얼:돌멩이를 구해주면 팥으로 만들어줄 수 있어요.
마테리얼;어때요? 참 쉽죠?

720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0:15

팥 능력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하이텐션이면 다음날이나 아침에 꼭 어디 아프던데 자꾸 텐션 떡상해 미치겠네진짜~~~! 단팥단팥 열매 먹어주실 능력자 구합니다 ^^~~!!!

721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1:17

>>719 호오 여기서 마테리얼님의 능력이 간접적으로 드러나는군..! 팥 능력자도 구했다 아주 완벽해~~!! (빵싯

722 안나주 (WbYD39qYec)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1:33

<캐릭터를 뽑을 때의 특수 대사>
(화면을 요란하게 덮는 여러 잎사귀들이 순차적으로 생겼다가 화면 전체가 반짝이는 연출과 함께 동시에 사라진다.)
- "요, 안냐세여~ 요안나에요. 말장난이냐고요? ... ... 성은 박씨에요~"

<부실에서 터치시>
- "무슨 일이라도 있어요? 음음, 날씨가 좋아서...라니, 다행이지만!"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냐구여? 그냥 여러가지?"
- "한때 정의의 사도를 자칭했던 사람을 아세요?"
- "아하하, 아하하하하! 그게 진짜에요?"

<부실에서 연속 터치시>
- "... ... ...아? 에, 음, 뭐라고여? 불렀어요? 잠깐 딴 생각 좀 하느라~ 그래서 뭔데여?"
- "음~ 저도 제가 귀엽다는 건 잘 알고 있으니까 그만 알려줘도 돼여."
- "그래서, 저는 생각했거든요. 분명 세상에는 운명이란 게 있고... 에? 급한 일이 생겨서 가봐야 한다구여? 지금부터가 제일 멋진 부분인데..."
- "네? 아, 네에..."

<무시하고 더 찌를 시>
- "지금은 흥미 없어여~"
(SD캐릭터의 시선이 정면을 바라보지 않는 이미지로 바뀐 이후 대화 이벤트가 몇 분간 나타나지 않음)

<대화하기 선택시:노말>
- "능력이요? 아직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데~ 그치만 성장 가능성은 있다고 들었으니까 있지 않을까여?"
- "가끔 정신차리면 모르는 곳에서 정신을 차리고는 했어요. 뭐, 거의 옛날 이야기지만여~"
- "좋아하는 거요? 싫어하는 거 빼고 대체로는?"
- "싫어하는 거요? 좋아하는 거 빼고 대체로는?"
- "요즘은 식물을 죽이는 일이 많이 줄었어요! 지금까지 죽어간 허브 32...42호?의 희생도, 잊지 않을거에여... 응? 사소한 건 신경쓰지 말고여~"

<대화하기 선택시:선물>
- 호감도 업 : 랜덤
"와! 안그래도 마침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던 참이였는데! 어떻게 알았어요?"

- 호감도 변화 없음 : 랜덤
"네? 제가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구요? ...그랬나? 아하하, 잘 받았어여~"

- 호감도 다운 : 랜덤
"에... 저라고 해서 아무거나 받아도 좋은 건 아닌데여."

- 전용 선물 (대사 수집용) : 어린이성장발육식품 **
"어,어,어디서 이런 소문을...?! 큼, 큼. 일단 받기는 하는데요... 좋아하는 거 아니거든요. 알아두세요!"

<덱에 집어넣을때>
"출발할까요!"
"맡겨주세요!"
"제대로 긴장하고 있다구여!"

<리더 지정시>
"자, 잠시만여! 떨려요!"
"응? ...진짜로요?! 야호! 전대물 진형으로 서요!"
"잠깐...부담감이 과했어요. 아뇨, 할 수는 있으니..." (이후 일부 모션 변경)

<스킬 사용>
"근육에 맞은 주사가 효과를 보이는 시간은 평균 10분이라고 해여. 째깍째깍~"
"바늘은 가짜, 빈 손이 진짜~"
"바늘은 가짜, 빈 손이 진짜~ ...가 아닐지도?"
"식은땀, 구토감, 발열, 통증, 피부발진... 뭐, 기타등등~"
(히든1)"아픈 것도 참아야 어른이죠?"
(히든2)"이 나이프에는 스치기만 해도 사망인 맹독이 발라져 있거든요, (햘짝)..."

pvp 전용: 상대는 상태이상의 종류와 유지 시간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승리 시>
"정의는 승리한다!"
"아하하, 한 건 해결~"
"보고서를 쓰는 일은 하나의 사투와 같져..."

<패배 시>
"어째서?"
"두고보자, 같은 말은 하기 싫다구요!"
"하나도 재미없어..."

//유행인듯해서 슬쩍:3

723 윤하 - 지희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3:14

"엑, 에반데! 나님 아직 벌 받을만한 짓도 안했고!"

삼진에바로 에바 3기가 동시에 출동할 정도로 에반데! 그러니 에바에 타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검은 장미는 강한 애욕을 뜻한다고 하지. 집착이라던가 그런 것과는 다른 뭔가 더 강압적인... 뭐랬던가? 아무튼, 썩 좋지는 않은 꽃말이 있던거 같아.
참 재밌게도, 지금의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말야.
만약 지금의 내가 그런대도 금방 질리거나 포기해버릴거 같고,

"아니아니아니아니, 그거 평범하게 큰일이니까.
사건사고를 제일 먼저 감지하고 해결하는 선도부님이나 다름없는 저지먼트 부실에서 사건이 일어나시면 그거야말로 어불성설이니까! 대 쇼크니까!"

놉, 절대 놉.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는것 같은 기분이었다.
...는 얼마 안가서 다시 잠이 솔솔 오는거 같지만....
이야.... 헤어샵 가서 꾸벅꾸벅 졸고 오는 사람들이 있단거 딱히 와닿지 않았는데, 지금 내가 딱 그 처지네.
아니면 단순히 지금은 1000% 내가 아니어서 그런가?
수면제? 백색소음? 다 필요없어. 이게 바로 꿀잠의 메카일지니....

"당연하지~ 빵님도 좋지만 디저트면 뭐든 다 좋고, 사실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역시 제일 좋아하는건 별님이랑 우주니까?
신이 나한테 빵을 포기하거나 별을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당당히 빵을 포기할 수 있을 정도라구~"

애초에 그런 양아치 같은 신은 없겠지만 말야. 보통은 두개 다 주거나 두개 다 빼앗아가는게 신계의 국룰이지.
갓 뎀....

"잉?"

한창 사색에 빠졌던 나님을 제정신으로 돌려보낸건 한동안 머리를 매만지고 있던 손이 떨어졌을 때였다.
아, 뭐야. 거의 눈님 감길 판이길래 모처럼 꿀잠 자실거라고 생각했더만 쯧.... 체험판 시간 종료인가? 과금 못하나요? 근데 블랙카드님은 소액결제 못한다매? 오히려 도난방지 락이 걸린다지?

아무튼 슬슬 눈을 떠보니 뭔가 머리카락이 한층 더 사뿐해진 느낌이었다. 오오.... 이건 좀 새로운데?
슬쩍 거울을 꺼내 양쪽으로 비춰보니 레이스님을 수놓으신양 땋인 머리카락이 제법 마음에 들어.
파티 때도 이런 머리는 한적 없는데 말이지? 그냥 내 평소 헤어스타일이 방정맞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나저나 까망언니가 용케도 만두는 건드리지 않았구나? 이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이야...?

"그러게 말야~ 어디 사는 누구님인진 몰라도 센스님이 오져부리게 좋아서 지금 당장이라도 레이디스 메이드로 고용하고 싶을 정도야~"

왜. 뭐, 왜. 그정도면 최측근이나 다름없는 거라구, 전속 메이드라구? 서열 짱 높은 거라구?

724 노을-정우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3:32

"... 풉."

노을이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서 고개를 숙였어요. 그리고 손등으로 눈을 비비며 코를 훌쩍거렸습니다. 부장님은 정말 부장님이에요. 의무기록을 열람했다고 해서, 노을이의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해서 원망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지만, 그렇게 말해주니까 더는 할 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연애를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는 그런 게 아니었는데. 연애를 하더라도 맨날 여자친구 울릴 것 같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래서 웃음이 나왔어요. 바보 같이 정직해 보여서. 마냥 듬직해서. 그런 부장님을 서운하게 생각했던 자신이 또 미워져요.

"나중에 부장님 동생 만나면, 다 물어봐야지."

노을이의 목소리는 비가 갠 뒤에 촉촉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닮았어요. 기분이 풀어졌다는 이야기예요. 노을이는 살짝 빨개진 눈으로 부장님을 바라봤어요. 다시금 입가에 짓궂은 미소를 희미하게 띠고서요.

"있잖아요, 부장님. 저, 한 번만 안아주면 안 돼요?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으니까 오해는 하지 말고요."

아빠나 삼촌이나 선생님 같은 어른에게 안기고 싶은 그런 마음에서였어요. 혼자서 부장님이랑 다투고, 혼자서 화해했으니까. 기분이 좋아서.

725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5:04

안나 대사집도 올라왔다 만만세~~! 텐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태이상의 종류와 시간을 못 본다니 너프가 필요 읍읍 (??

726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6:40

안나의 대사도 아주 잘 들었다는 것이에요!
무시하고 더 찌를시가 캐릭터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 역시 포인트 아닌가요? 이거?
그보다 주사기.. 저렇게 되는건가요?!

727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8:47

" 너네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기회가 있을 때 어서 투항해. 안 그러면 진짜 다쳐." - ☆4 '저지먼트 이찬율'

<터치>

"왜?"
"왜 인첨공까지 와서 고생하냐고~"
"난 담배 안 펴..(킁킁)..냄새 나냐?"
"카페 다녀올 건데.. 너것도 사올까?"
"(오토바이 배기음)"

<계속 터치>
"왜 왜 왜?"
"그만해. 재미 없어."
"(문 열고 나가는 소리)"

<대화 메뉴>

능력에 관하여 : "인핸스드 스트렝스, 레벨 3. 간단하게 표현하면 그냥 '괴력'이야. 이 괴력 가지고 생각보다 많은 짓을 할 수 있지."
공부에 관하여 : "나는 영어를 잘해. 믿기지 않겠지만 따로 영어 회화 공부도 하고 있다고. 나는 이과보다는 문과에 가까워. 연산식하고 별개로 수학하고 과학을 잘하진 않거든."

취미에 관하여 : "취미가 랩이야. 단순히 커버랩이 아니고, 내가 직접 가사를 쓰고 동아리 부원에게 비트를 받거나 혹은 구입을 해서 거기에다가 랩을 하고 녹음해. 장르는 안 가려. 그런데 요즘은 락 비트에 랩을 해."

"내 싸클 주소 알려줘?"

양아치에 관하여 : "그래..담배 피고 오토바이 타는 것까지는 내가 부정을 안 해. 하지만 나는 절대 누구 괴롭히거나 뒷통수 치는 쓰레기는 아니야."

목표에 관하여 : "대학교 가야지. 대학교 나오면? 글쎄?"

싸움에 관하여 : "어쩌면 능력보다 더 자신 있는 분야지. 저지먼트에서 제일 앞에 나서서 진압을 하는 사람? 그게 바로 나야. 스킬아웃한테 주먹으로 져본 적은 고1 때 본격적으로 강해지기 이전 외에는 없어."

<농담>
"너도 패러사이트 마셨어?"
"미안. 내가 노잼이라 농담을 거의 안 해."

<도발 당할 때>
"그런 짓 해도 안 먹혀."
"도발을 하지 말고 그냥 바로 덤비라고."
"에휴..."

<레벨업>
".....힘이 넘치네..."
"레벨 5는 무리겠지."

<평범한 적 조우>
"좋게 말할 때 편하게 가자."
"성가시네."
"다치지는 않게 해줄게."

<보스 등 강적 조우>
"야, 다들 내 뒤로 빠져 있어."
"존X 무섭네..."
"네 상대는 나야 인마."
"여기서 진 놈이 깔끔하게 포기하기로."

<승리>
"출소하면 착하게 살아."
"..사연은 딱하니 영치금 정도는 조금 넣어줄게."
"끝났네."

<패배>
"제발 애들만은 건들지 마. 부탁이야."
"너 정말 우리 애들한테까지 이러면 다음에 나한테 죽어."
"제발..이렇게 무릎 꿇을게..나만 건드려.."

728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9:29

안나는 피빕용 캐릭터구나! 그래도 귀여워!

729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19:42

어린이성장발육식품 ㅋㅋㅋㅋㅋ 안나 대사집도 넘 맛있어요

730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0:40

나도 패러사이트 마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모카고에서 약했냐는 건 패러사이트 들이켰냐로 치환되는 건가... :3

731 시현-세화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0:51

글쎄. 그런 것이었을까? 알 수는 없지만 옷의 어울림이나 착용감은 괜찮았지만 마음 한 구석이었기 때문에. 이제는옅어진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그것은 닮아졌기 때문이었을까?

"봐주십셔어.. 왕게임 벌칙은 싫단 말임다아~"
장난스러운 말들에 에에 하고 당혹스러워하지만 금방 사라집니다. 장난에 장난스럽게 반응하는 게 재미있으니까요? 대충 그런 겁니다. 딸기도 먹고. 딸기 크레페도 먹고..딸기주스도 먹고.. 아. 이젠 피에 딸기가 흐를 것 같네요~ 같은 말을 하며 이 접시를 다 먹으면 한동안은 딸기 안 볼지도.라는 농담을 합니다.

"그렇게 먹었는데도 딸기를 또 먹으려 하면 그건 분명 딸기 중독일 거에여.."
부장님을 주시하는 검다! 혹시 딸기중독에 걸리면 딸기딸기하다가 딸기해버릴지도 모른다고요? 같은 되도 않는 음모론을 펼치지만 진지하진 않습니다. 중독을 치료하려면! 이라는 질문같은 걸 받으면 모름다~ 라고 회피해버리겠지요.

732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0:56

찬율이 패배 대사가 너무 맛있다....

733 정우 - 노을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3:44

"역시 웃는 게 낫네."

풉하는 소리를 들으며 정우는 그렇게 조용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마음대로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회식자리인만큼 눈물보다는 웃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며 정우는 특별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슬쩍 저편에서 이야기하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저도 모르게 작은 미소를 짓는 정우는 곧 헛기침 소리를 내며 표정은 무건조한 모습으로 바꿨습니다. 어색한 입꼬리를 다시 조절하면서 아래로 내리면서 헛기침을 연달아 두번 정도 하며 정우는 아이스크림을 다시 먹었습니다.

"내 동생과 만나서 뭘 물어보려는거야. 내가 먼저 인첨공톡으로 이상한 것을 말하지 말라고 할거야. 아무리 그래도 혈육보다 빠를 순 없잖아? 그리고 응?"

생각도 못한 말에 정우는 무슨 소리인가 싶어 가만히 바라봤습니다. 그 와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말은 왜 하는 것인지. 오해 받고 싶지 않다는 의미겠거니 생각을 하며 정우는 아이스크림을 두 숟갈 떠먹으며 스푼을 내렸습니다.

"여자애랑 말 좀 나눴다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그런 류로 보였다면 조금 유감인걸? 물론 그런 류와는 거리가 멀지만 상관없겠지. 하지만 나도 쓸데없는 오해를 받고 싶진 않으니 아주 잠깐이야."

오른팔을 올려 아주 살짝 안아주었다가 정우는 그녀를 품에서 놓아줬습니다. 시간으로 따지자면 길어봐야 2초. 이어 아주 잠깐 분위기를 풀면서 오른손으로 훠이훠이 자세를 취했습니다.

"됐지? 그 좋아한다는 이에게 오해 살라. 훠이 훠이."

734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4:30

찬율이 대사집도 올라왔구나 추억 되짚기 겸 정주행할때 눈이 즐겁겠어~~!! 그럼그럼 우리 찬율이가 얼마나 착한데 어?! 통수도 안 치고! 이미지게임 벌칙도 없는걸로 해주고! X3 계속 터치해보고 싶다 찬율이의 왜 왜 왜? 만큼은 들어야겠어 (?

735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5:26

대사집 맛있엉.

736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5:29

찬율이 마지막 대사 뭔가요? 아주 그냥 어! 정우가 벌떡 일어나서 어! 아이기스 모드로 출동을 해야지! 어!

정우:너냐?
정우:아님 너냐?
정우:아니라면 우리 애들 저렇게 만든 놈 데리고 와. (대충 붉은 안광)

737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6:35

여명 A "패러사이트 한 대 할래?" 여명 B "좋지, 한대 말아 줘"

대사집이 많이 올라오네요! 즐겁다! φ(゜▽゜*)♪ 그런데 그런데...

노을이...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

738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7:11

패러사이트 한사발 했습니다....
농담이 노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카고 하나만 기억해 주십쇼....

739 안나주 (WbYD39qYec)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8:05

>>726 그거슨...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일단 미리 만들어둔 독을 쓸 수 있게+반쯤 페이크로 능력 부족을 커버하는 느낌이에요!

>>727 멋 지 다...

740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8:06

사실 호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이전에 훈련 레스였나.
아무튼 거기서도 은근히 언급이 되었던지라.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기에.
그게 달콤함으로 갈지, 쌉싸르함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 뒤에서 지켜보는 것으로!

741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8:19

>>730
나는 패러사이트에 취해가고 있다..!
>>732
😀😀😀

아차, 이거 깜빡했네.

<선택>
"잘 선택했어."
"가자."
"그래. 물리딜러 한 명은 있어야지."

<리더>
"정우 바쁘냐?"
"일단 하긴 할게."
"다들 내 앞으로 나가지 마."

742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8:56

윤하주는 기대가 많은 것이야....
연애는 보는게 더 꿀잼이거든, :3c

743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0:10

나도 스크랩 떠놨다가 나중에 좀 풀고나면 다시 써봐야겠당. :3c

744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2:23

>>734
찬율 : 왜- 왜-! 왜--!!

>>736
찬율 : 하,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정우야. (지쳐서 기절)

745 세화-시현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5:19

"음~ 고민은 해 볼게. 부디 다음 게임의 기회가 있다면, 내가 왕이었으면 좋겠다는 건 진짜지만."

너의 반응에 다시 반응하고, 뒤이어진 말은 좀 진지한 느낌으로 갔어. 벌칙을 연달아 수행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으니까. 응. 왕게임의 초중반쯤에 연달아 3번씩이나 주루룩 걸렸던 건 진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더 확실히 증명해주는 사실이라고 생각해.

"나도 그럴 거 같아. 딸기맛 껌이나 막대사탕 대신 다른 거 먹으려고. 사실 이미 우리의 적혈구는 모두 딸기화되었을지도 몰라."

딸기. 딸기. 마침 적혈구도 빨간색이잖아? 빨간.. 색... 응. 좋은 어감은, 아니네. 잠시 안색이 질려있던 나는 얼른 고개를 저어. 그냥 여기까지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조금 가벼웠을텐데. 이번에도 자업자득이지 뭐. 그래도 마침 대화 시작부터 모자를 꾹 눌러써서 표정이 잘 보이지 않았을거라는 건. 아니, 표정이 안 보이는것도 그저 내 추측일 뿐이지만 어쨌든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가.

"오.. 맞아. 나는 딸기딸기 하다가 딸기해지기는 싫으니까.. 근데 딸기 더 없나?"

너의 음모론을 듣고. 그리고 부장을 살짝 보고 웃던 나는 웃음기를 지우고 딸기를 찾는 시늉을 해. 너의 말대로 정말 딸기딸기하다가 딸기해진 것처럼. 그러다가 뭔가 더 이어가다가는 게슈탈트 붕괴 현상이 올까봐 다시 웃으면서 역시 무리야. 하고 덧붙여 말했어.

"그래도 맛있으니까. 질릴 때까지 마음껏 즐겨야지."

746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7:10

정우:왜? 뭐? 왜? 뭐? (딸기 아이스크림 섭취중)

747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8:27

오호.. 뭔가 분홍분홍한 게 느껴져~? 나도 기대할래~!! (팝콘 들고 관중석에 착석

>>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 완전 만족~~!! X3

748 노을-정우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8:50

끝까지 정말... 노을이도 부장님이랑 결혼할 생각은 없거든요. 하지만 뭐... 아무렴 어때요. 노을이는 정우가 팔을 벌리자, 아주 오랜만에 다시 만난 사람처럼 반갑게 품에 안겼어요. 그리고 그의 품에서 아버지의 자상함을 찾으려 애를 써봐요. 길어야 2초 남짓한 시간 동안 말이에요. 노을이는 세상 뿌듯한 미소를 지었어요. 그래도 물러날 때에는 미련 없이 그를 놓아주었답니다.

코가 간지럽지도 않은데 괜히 한번 코를 훌쩍인 노을이는 부장님이 손을 내젓기도 전에 몸을 홱 돌려서, 아까 다시 가려던 화장실이 아닌 제 자리로 돌아가요. 발걸음이 나방의 날개처럼 가벼워요. 고맙다는 말은 마음속으로 다섯 번, 열 번 했어요.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에요.


//짤막하게 막레 가져왔어요! 늦은 시간에 수고하셨고 짧았지만 즐거웠어요!

749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0:15

노을주랑 캡쨩 고생 많았엉~ :3~

750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0:55

>>746 세화: 시현이가 보라고 해서. 아, 끝내주는 음모론도 제시해줬어.
세화: 나는 음모론에 동조 안 했으니까 넘어가주기. (아님(나쁨

751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1:31

캡틴이랑 노을주 일상 수고 많았어~~!!

752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1:49

>>737 어... 그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어요!!

캐입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고 쉽다가도 어려워요

753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1:53

수고하신 것이에요! 노을주!

754 안나주 (WbYD39qYec)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2:59

캡틴, 노을주 일상 수고하셧어요~~~

전 이제 정말 자러 갈게요~~ 좋은...목요일 보내세요!

755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3:47

안나주 잘자고 좋은꿈꿔~~! 목요일 화잍ㅇ!!!!!

756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4:12

사랑에 빠진 소녀는 귀여우니 아무튼 괜찮다!

안나주 코오 잘자~!!!!!!!

757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4:54

안나주도 안녕히 주무시고 목요일 힘내시기!!

758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5:18

안나주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노을주 수고했어요.

>>740 >>752 오... 오옷... 오오오오! (ノ*ФωФ)ノ
추리물 등장인물들에게서 디자인 모티브를 따온 호치야!
 호치: "ㅏ ㅙㅛ 또?"
추리해!! (✿◠‿◠)

그러고 보니 저번에 진실게임에서 좋아하는 사람 질문 회피신공 했을 때 독백으로 대체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살짝쿵 써봐야겠네요.

759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7:13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최정우:찾아가서 한마디 해야지. 방해되니까 질서와 예절을 지키라고 말이야.
최정우:그런데 보통은 그런 이들이 그런다고 그만두진 않았어. 그래서 결국엔 능력을 조금 쓰게 되었어.

"무도회에 간다면 복식은?"
최정우:저지먼트 완장을 찬 교복이지. 경비 서야 할 거 아니야.
최정우:뭐? 저지먼트 일로 가는 거 아니야?
최정우:......
최정우:아니. 나는 경비 설 거니까 그 복장으로 되지 않을까? 안된다고? 왜?!
최정우:나 춤은 못 춘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냥 춤 추고 싶은 부원만 추면 되잖아!

"너의 가장 큰 약점."
최정우:글쎄.
최정우:그것을 알려줄 정도로 마음이 넓진 못해서.
최정우:그런데 확실한 것은 그것을 건드리는 이는 절대 그냥 두지 않을거야.
최정우:이 세상에서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뼛속까지 느끼게 한 후에 천천히 묻어버릴거야.
최정우:당연히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사람의 약점을 건드릴 정도니까. 절대 용서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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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7:49

잘 자요! 안나주!

761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7:57

뭔가뭔가 호치 사자성어 쓰는 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고진감래!"

뻘하게 떠올랐어요 ㅋㅋㅋㅋㅋ

762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8:15

캐릭터별 대사

정우 - "복창해라. 목화고 저지먼트는 무적이고, 부짱은 신이다."

"역시 아이기스야. 성능 확실하구만."

시현 - "너는..음.. 잘 부탁한다? 형 믿지?"

주란 - "공주야, 내 주먹을 쟤 턱에다가 텔레포트 시켜줘."

은하 - "너네 단팥빵이 그렇게 맛있다며. 아니..! 빵셔틀 시키려는 게 아니고.."

천영 - "얘는 맨날 바뀌어..일단 잘하자?"

노을 - "고무고무총 같은 거 시키는 거 아니지?"

비나 - "솔직히 얘하고 태그팀 짜면 주먹으로는 무적콤비야. 그치 하빈아?"

윤하 - "너는 무조건 No. 그냥  No!!!"

세화 - "종합적으로 따지면 얘랑 손발이 제일 잘 맞아. 근데 이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닐 수도."

안나 - "차라리 안나하고 내 능력이 바뀌었으면 더 어울렸을 텐데."

소금 - "점마가 저지먼트 차기 부장 후보라며? 잘해봐."

태란 -  "연극하는 친구? 연기 잘하더라."

호치 - "너가 쟤들을 얼려. 그럼 내가 깨부실게."

범수 - "얘는 뭘 먹고 자랐길래 체격이 이렇게 큰겨?"

성태 - "어..어... 우리 친하지..,? 그치?"

지희 - "윤지희-! 이거 엑셀 어케 하냐고-!"

이도 - "형말 믿고 열심히 해."

763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8:48

춤 추기 싫어하는 정우 너무 귀엽다......(죽어버림)

764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9:31

나윤하님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흑화했습니다. 나윤하님은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 채 죽일듯이 노려보며 말했습니다. "오지마. 그 이상 오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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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마. 진단 용하네잉,
근데 그게 이유면 흑화는 왜 했누. :0c

765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0:46

>>762 정우:그거 누가 정한 프레이즈야?
정우:아니. 진짜로 누가 만든거야? 안 하면 안돼? (급격한 동공지진)

766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1:16

>>762 찬율이 고무고무 총난타 하는 거 보는 게 소원...()

>>764 ㅋㅋㅋㅋㅋ 윤하주 코멘트가 넘 웃겨요 그러게 그럴거면 흑화는 왜...

767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1:40

>>762
윤하 "뭔소리야! YES라고 해 그냥!"

768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1:53

물론 못 추진 않아요. 저번 벌칙에서도 100점이 나오기도 했고요.
그냥 무대에서 추고 싶어하지 않아서 저러는 것에 가까우니 노을주가 정확하게 해석했어요!

>>764 어. 감정의 폭주로 인해서가 정설이겠죠?

769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2:08

>>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 춤추는 거 보고싶어지는 대사인걸! :3

>>762 세화: 당연. 나도 그렇게 생각해. (고개 끄덕끄덕

770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2:47

최정우님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고 흑화했습니다. 최정우님은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 채 발랄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죽음을 자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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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짜인데.
아직 나오지 않은 정우의 필살기 (원작으로 치자면 레일건 같은)가 바로 사용될 그런 상황...(시선회피)

771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2:49

진노을님은 이 세상은 이미 망했다고 생각하기에 흑화했습니다. 진노을님은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 채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습니다. "한심하긴. 너도 그 쓸데없는 생각에 동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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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진단이 진짜 작두타네요 ㅋㅋㅋㅋㅋ

772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2:57

>>765
찬율 : 목화고 저지먼트는 무적이고, 부짱은 신이야!

773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3:03

>>766 이렇게 쓸데없는 부분에서마저 진지한 것도 어찌보면 윤하다운 행동일 수도 있징.... :3c

774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4:09

권세화님은 모든 것이 지루해져 흑화했습니다. 권세화님은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 채 폭소하며 말했습니다. "진실을 응시해. 가령 네게서 돌아선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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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세화는 진짜 맥락도 없이 흑화했는걸~~!!

775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4:53

이찬율님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고 흑화했습니다. 이찬율님은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 채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내 쪽으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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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5:23

킹치만 모티브를 생각하면 얘는 보호하는쪽이 아니라 공격하는 쪽인데.... 어느 한쪽한테 애증으로 득달같이 달려들 쪽인데.... 역설적으로 보호하는 것도 좋나?
흠....🤔

777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5:24

다들 흑화 멋진 것이에요.
하지만 역시 흑화는 안 좋은 것이니 흑화하지 마라는 것이에요.

778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7:18

아냐, 의외로 모든게 지루해지면 흑화하기 가장 쉽다구....
만화에 나온 악역들 봐봐! 다들 세상에 넌덜머리가 났다고 하잖아!

(악역들: ?)

779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8:07

기회가 된다면 친하던 사람들과 대립하는 AU도 돌려보고 싶고 그러네요!!

에윽;; 근데 왜 벌써 두시죠...

780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01:59:32

이제 내일이나 금요일에 일반 일상으로 해서 스토리 관련 떡밥이나 조금 뿌리면 완-벽.
과연. 그것을 챙겨갈 이는 누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만 자러 가겠다는 것이에요!
보너스로 어떤 상황이냐 (안티스킬과 이야기하고 잠시 쉬는 중,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벤치에 앉아있는 중, 그냥 나무에 기대서 눈을 감고 바람을 쐬는 중) 에 따라서 정우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안 나올 수도 있으니 그냥 다양한 루트가 있다는 것으로만 처리하고 전 자러 가겠어요.
다들 내일도 화이팅!

781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0:49

정우가 조는거????? 이건 귀하다!!!!!!!!!

캡쨩 잘자!!!!!!!! 그리고 두시니까 다들 자라구~!!!!!

782 노을주 (pQsLkR4nxI)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0:51

캡틴 안녕히 주무시고 저도 이만 자러 갈게요!
다들 굿밤 되시고 내일도 힘내봐요!

783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1:04

악역들 ? 하는거 뭐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뭐.. 뭘 해도 지루하다면 악역뿐만이 아니라 나도 흑화해버릴 것! 지루한 건 완전 질색이야! >:3

784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1:31

노을주도 잘자~!! 굿밤인거야~! 내일도 인생 화이팅!

785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1:51

캡틴이랑 노을주 잘자고 좋은꿈꿔~~! 오늘하구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니까 화이팅~~!!!

786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2:46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87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2:47

>>761 다... 달삼쓰뱉!! ヾ(≧▽≦*)o

"네가 가장 빛이 바랠 공간은?"
선우호치: "덥고 습하고 어두운 방 안이요."

"특이한 취미 있어?"
선우호치: "아무것도 안 하는 취미가 있는데... 최대한 바쁘고 알차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선우호치: "어디 보자... 음, 여긴 이게 아니고, 이렇게 계산해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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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호치:
023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은?
호치: "6시 기상, 11시 취침!"
호치: "요즘 제가 자고 있으면 룸메가 자꾸 자세를 이상하게 바꿔 놔요!"

192 타인과 자기 자신 중 더 우선시하는 쪽은?
호치: "............. 타인을,"
호치: "우선시하는 건 맞을지 몰라도, 결국 제가 하고 있는 건 위선이에요."

267 캐릭터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호치: "고양이! 냥이!"
호치주: 아뇨, 얘는 멍멍이입니다!
호치주: 내가 강아지파거든!
호치: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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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시현-세화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3:15

"고민하시는 검다... 저를 넣지 않도록 말임다~"
라는 말응 하며 방글방글 웃는군요. 묘하게 얄미워.

"적혈구.."
예전에 뭔가 만화 본 적 있던 기억이 남다. 그런 거였다면 정말 끔찍했을 텐데. 라는 농담을 생각하지만 말로 내뱉지는 않고. 그저 딸기해지는 건 싫다고 말하면서 음음.. 거립니다. 딸기에 뭐가 들어간 것들은 다 먹었고. 이제 남은 몇 개의 딸기만 베어물고 있는 시현은 꽤 어울릴까요? 딸기딸기가 더 있는가 라는 말에 딸기를 먹고 딸기를 기르고 딸기를 딸기하고 딸기스트랩이나 딸기 배지가 있고 딸기탈도 있고.. 그럴지도 모름다. 라는 농담을 하다니. 너무하네요.

"질릴 때까지일까나여"
그럼 질릴 때까지 먹는 검다. 사실 배부를 때까지인 것 같긴 하지만여? 라는 말을 하면서 다 먹은 접시를 들고 일어나려 합니다. 또 다시 담으러 간다면 헤어지는 걸까요?

789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3:23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ノ゙

790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5:28

께흑! (?)
하지만 난 매번 새로운 것과 익숙한거 중에 고르라면 익숙한걸 고르고 싶엉.
그래서 요즘 놀이터에 흙모래 없고 우레탄만 있는거 넘 아쉬웡.... ;3c

791 호치주 (LjeYzLMIGs)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6:04

>>762 호치: "알겠습니다! 미안해요, 악당 여러분." 꽁꽁!

선우호치님은 세뇌를 당해 흑화했습니다. 선우호치님은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 채 살며시 웃으며 말했습니다. "내 앞을 막는다면 난 어떻게든, 널 뚫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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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진단 뒤에 사람 있다 하는 게 아니네요... (#°Д°)
그러믄 저도 자러 가 볼게요. 모두 굿나잇.

792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6:15

머? 호치가 마법천자문을 쓴다구???? (?)

793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7:11

호치칫주도 잘자~! :3~~

794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02:08:41

잘 자요! 호치주😀

795 세화-시현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2:17:48

"역시 어떻게든 널 뽑아야겠어.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잖아? 너는 다음 왕게임의 벌칙에 걸릴 것이다.."

악의는 없지만 그런 거 있잖아. 얄밉게 구는 사람한테 아주 살짝 꿀밤 먹여주고 싶은 거. 꿀밤 대신에 나는 최면을 걸듯 이야기하다 다시 웃었어. 이쪽 계통 능력자도 아닌데 최면이 걸릴 리가 없지. 응. 그래도 장난이니까, 이 정도 연기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세상에. 이젠 온 세상이 딸기로 보일 지경이야. 큰일인걸."

너의 이야기들에 나는 아까 안 오려던 게슈탈트 붕괴 현상이 오려고 해. 말으로 이야기한 건 그거랑은 다른 이야기지만.. 뭐 아무튼. 나 역시 비슷한 타이밍에 접시가 비어버렸어. 조금 더 먹어도 괜찮을 것 같네.

"이거 좀 궁금한데. 내기할까? 질릴때가 될지, 아님 배부를때가 될지."

사실 배가 먼저 부르겠지만.. 글쎄. 너무 단것만 먹으면 배가 부르기 전에 질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아무튼 접시 채우러 다시 가야지. 이야기, 즐거웠어."

/막레로 받아줘도 좋고! 막레를 줘도 좋은 것! :3

796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2:19:27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는 어색함다~ 열심히 노력하겠슴다~ 가 낫지 않슴까?"-★4 사이코메트리스트 주시현

<터치>

반갑슴다~
오늘은 어떤 일이심까?
헤에. 접촉이심까?
지금 () 먹고 싶으신 거 맞슴까?
어라. 이건 고양이털임다.

<계속 터치>

계속 하시는 검까?
우앗. 놀랐잖아여
꽤 많네여..
그런데 이렇게 계속 있어도 됨까?
....를 포함한 약 297개의 대사.

<무시하고 계속 터치 시>
없다.

<대화 메뉴>

능력에 관하여 : 사이코메트리...라고 통칭함다. 3레벨이기는 하지만 머 사람은 레벨 1수준으로 거의 못 읽는 수준이라서 도움은 안 되겠지만여. 그래도 사물이나 동물은 가능함다. 아니면 아예 장소를 하는 경우도 되고여.

씀씀이에 관하여 : 씀씀이가 크다는 말을 들으신 검까? 쓰는 물건이 가격이 나가는 건 맞지만, 대부분은 요청해서 보내주시는 것에 불과함다.

호기심에 관하여 : 인첨공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저는 호기심이 꽤 강했슴다. 이것저것 알고 싶어했기 때문에 능력도 사이코메트리가 되었고.. 그치만 선은 잘 안 넘슴다. 기본적으로 사람에게는 잘 못 쓰니까여. 앗. 그건 제 호기심 노트임다. 절대 보면 안됨다. 탑★시크릿을 함부로 보시면 안돼요?

기억에 관하여 : 인첨공 능력자 중 기억에 문제 없는 학생이 얼마 없지 않은 게 정상 아니겠슴까?

목표에 관하여 : 목표라고 할 만한 건 딱히 없다고 봐도 좋슴다. 레벨이 올라간다.. 가 그나마 목표겠지여?

<농담>
이런 손가락 모양을 요구하지 마십셔 바이올린 씨!
울지마 인마! 저지먼트 우는 거 아니야!(바로 울상 지으며 이상함다! 한다)
물건에도 마음이 있다면 그런 걸까여~ 꺄아 같은 거 할까여?

<도발 당할 때>
으음.. 사실을 말하셔서 별로 문제는 없슴다~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슴까?

<레벨업>
저를 레벨업 해봤자 나올 건 없슴다?
겉으론 달라질 게 없지여? 그러게 뭐라고 했슴까.

<호감도>
???
[현 캐릭터는 호감도 해금이 필요합니다.]

<호감도 MAX>
???
[현 캐릭터는 정상적인 호감도 MAX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택>
절 선택하시는 검까? 저는 물리가 없다구요?
선택하셨으면 최선을 다할 뿐임다~
못해도 책망하시면 안됨다.

<리더>
에. 제가 리더라니 굉장히 이상한 인선 아님까?
절대 안할 검다! 그러니 취소하십셔!.....으... 취소 안 되는 검까...

<평범한 적 조우>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겠슴다.
저는 이런 적에게도 조심해야 함다..

<보스 등 강적 조우>
한 대 맞고 뻗어버릴 것 같슴다.
에엑. 너무 무시무시한 거 아님까?
후우.. 절 빼는 게 좋았지 않았겠슴까?

<승리>
확실한 승리임다!
배울 점이 있지만 이긴 건 우리임다~
즐겁슴다~

<패배>
아 져버렸네요.
정말로 아쉬웠슴다.
이상하게도 잘 안되더라고여...

797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2:19:44

호치 잘때 자세 바꿔놓는거 너무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치주도 잘자고 좋은꿈꿔~~!

>>790 께흑 뭐야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건 맞지.. 익숙한게 더 편하기도 하구! 새로운거에 적응하려면 좀 힘들구 :3 따에엑 흙모래가 없는 놀이터라구..? 그런건 상상할수가 없음인거야 :0

798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2:25:17

시현이도 대사집 올라왔다~~!! 올린 대사 포함해서 301개의 대사를 다 듣고도 계속 터치하는 용자는 없..지 않을지도 모르겠군 음! 호기심 노트 한번 펼쳐보고 싶은걸 X3!!

799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2:27:59

막레로 받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세화주.

계속 터치 시.. 약간 돌려막기같은 건 있을 것 같네요.

800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2:30:18

시현주도 일상 돌리느라 수고 많았어~~! :D 하긴 301개 전부 다른걸로 하려면 엄청난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캐릭터 대사 담당자랑 성우 갈려나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

801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02:33:17

297개는 다 다르겠지만 확률상 같은대사가 나온다거나..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터치 횟수에 따라이니..

저는 자야겠군요. 다들 안녕히.

아 다이스
100을 달성했으므로.

.dice 1 10. = 8
H-짝수
E-홀수
.dice 1 100. = 90

802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2:36:21

세상에 그럼 다 다른 대사군 대사 담당자랑 시현이 성우 화이팅..! 다이스가 둘 다 짝수가 나왔어 :0

시현주 잘자고 좋은꿈꿔~~!! 나도 오늘 출근을 위해 얼른 자야겠다 얼마 못 자겠지만 으아악.. 암튼 굿나잇 굿새벽~~~

803 윤하주 (XG4L1X1UdE)

2021-04-08 (거의 끝나감) 02:47:11

빼애앵.... 모래 없엉.... 마인크래프트가 꿈인데.... 삐엥. 🥺

시현주도 세화주도 일상 고생 많았구 잘자라구~!!!!!!!!

804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05:47:21

삐엥이라니 진짜 저세상 귀여움이잖어.. (심쿵사
나가기 전 잠깐 갱신~~ 모카고의 문을 열겠다~~!

805 주현(천영) - 노을 (No6KqypEFE)

2021-04-08 (거의 끝나감) 08:32:00

"그런가? 그렇다면 다행이군. 어제 불량배들이 묘하게 구체적인 폭력 사건으로 저지먼트를 욕하는 걸 들어서, 혹시나 그게 진짜라면 너 같은 아이도 휘말리게 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었다."

왠지 이 애의 눈동자가 약간 작아지고 탁해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눈동자가 작아진 건 햇빛 탓이라 해도 뭔가 의미심장한 분위기다. 어쩌면 정말로 무례한 표현을 해버려서 기분 나빠하는 걸지도 모르겠어... 사과해야겠군. 노을이가 턱을 괴고 주현이에게 얼굴을 가까이하자 당황한 듯 살짝 떨리는 주현이의 눈동자가 노을을 바라봤다.

"...표현이 무례하게 느껴졌다면 미안하군. 호구라고 한 거나 저지먼트를 좋지 않게 말한 게 기분 나빴다면 사과하지."

이 애는 눈동자의 변화가 다채롭다. 눈에서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이런 걸 말하는 거였나?

"예전에 너 같은 성격의 친구가 있었는데, 순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 걸 보았다. 그래서 살짝 걱정이 되었던 것 같군. 조심해라. 네가 아파하면 보는 사람들도 아파하니 말이다. ..초면인 내가 하기에 적절치 않은 말인가."

근데 이 아이, 설마 한시후 과는 아니겠지. 다시 생각해보니 매우 무례한 표현이었다. 취소해야겠어.

806 주현(천영) - 노을 (No6KqypEFE)

2021-04-08 (거의 끝나감) 08:32:21

늦어서 죄송합니다..

807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0:07:29

그렇게 매번 사과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답레를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우니까요🥰 현생이 바쁘면 일상을 잠시 멈춰도 괜찮고, 그냥 쓰고 싶을 때나 편한 시간에 주시면 되는 거예요.

오늘은 늦잠을 자서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다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08 태란주 (4d4Jg.uGQU)

2021-04-08 (거의 끝나감) 10:31:02

갱신이야! 너무 푹 자버렸네....(흐릿)

일단 집안일 조금 하고 답레 가져올게!@!!!

809 은하 (8clN5TM/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1:49:23

>>0

기억상실증은 일종의 자기방어기재, 그런 말을 들었다. 하지만 머릿속이, 기억이 뻥 뚫린 것 처럼 이곳 저곳에서 느껴지는 공백은 오히려 나를 괴롭게 만들었다.

"...역시 병원인가?"

정신병원같은 곳이라도 가보면 해결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위험한 생각까지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니었다. 괜시리 갔다가 서틴의 존재를 들키게 된다면 어지간히 복잡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었으니까.

부장이 말했던 것 처럼 그녀의 존재는 아직까진 세상에 알려서는 안된다. 오히려 이대로 계속 감추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날개 달린 인간이라니, 인첨공에 오랜시간 살면서 그런 이야기는 듣도보도 못했어.

"...하아."

또 다시 많은 고민으로 머리가 뒤죽박죽해졌다.

810 주시현-훈련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2:13:24

>>0

스스로에 대한 명상을 하다 보면 관조하게 됩니다.
사람의 정보란 어떤 영역이 있을까요?
가볍게는 질환이 있겠지요. 보통은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이 정보로 읽어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정보라면 생각입니다. 독심술이라고 하던가요? 넓은 범위에서 보면 사이코메트리라고도 할 수도 있다지만 저는 그다지 뛰어나진 않을지도.
그 외에도 정보의 범위는 꽤 넓습니다.

이런저런 정보들을 종합해보아서 알아낸다. 그것이 호기심일까요.

그것은... 어째서 나를 보고 있었을까요.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811 태란 - 소금 (4d4Jg.uGQU)

2021-04-08 (거의 끝나감) 13:00:27

“그러고 보니, 그 때 한 벌칙이.... 이마에 입 맞추는 거였던가??”

태란이 순진무구한 목소리로 물었다.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장난인 건지 알기 어려운 행동이었다.

“그렇구나- 나는 수영을 하러 갈 건데, 같이 가지 않을래?”

학교 내부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터였다. 태란은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면서 물었다.

“아? 아, 나는 워낙, 무언가 몰입해야 한다면 뭐든 하는 편이라서. 그 편이, 게임이나 벌칙 수행할 때 더욱 생생하지 않아?”

연기에 몰입하면, 그 상황에 다른 사람들도 몰입하기 쉬운 편일테니. 그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면서 말했다.

812 태란 - 훈련 (4d4Jg.uGQU)

2021-04-08 (거의 끝나감) 13:02:34

>>0

"[잘 들어, 여기에서 나를 보지 못했고 너는 ㅡ와 ㅡ에게 오늘 맛있는 걸 사줄거야.]"
"......"

태란이 기절한 스킬아웃에게 능력을 쓰면서 무어라 말하고 있었다. 완벽하게 이 스킬아웃이 행동할지는 몰랐다. 다만, 그는 이런 행위에도 모든 걸 걸 수 밖에 없었다.

813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3:05:48

흑흑.... 난 너무 슬퍼, 치과 갔다와서 30분 동안 아무 것도 못먹는대....
삐엥. 🥺

814 태란주 (4d4Jg.uGQU)

2021-04-08 (거의 끝나감) 13:07:38

윤하주 어서와!! 세상에 괜찮ㄹ아!?(동공지진)(토닥토닥)

815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3:13:25

안녕~!!!!!!!! 태란주!!!!!!!! 방가!!!!!!!!!!!
응, 괜찮엉!!!!!!
원래도 봄여름잠 수준으로 밥먹는 텀이 길어서 고작 30분 가지곤 아무렇지도 않은데 괜히 30분동안 못먹는다 하니까 슬픈거 있지.
삐엥이는 이럴 때 쓰는 거다! 🥺

816 태란주 (4d4Jg.uGQU)

2021-04-08 (거의 끝나감) 13:32:31

꺄아아악 고생이 많네;ㅁ; 30분 뒤에 꼭 맛있는 거 먹자!!!!

817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3:35:17

그래서 지금 커피 마시고 있지롱~!!!!!!
잠이 솔솔~ 하지만 난 살아남아야 해!

818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3:39:46

점심 먹고 리갱. 다들 어서오세요.

819 태란주 (4d4Jg.uGQU)

2021-04-08 (거의 끝나감) 13:55:54

앗 잠에서 살아남는 거시다..!!! 너무 피곤하면 자는 것도 좋은 방벙기니 하더라구.. :3

어서와 시현주!

820 나윤하 - 공부할래? 훈련할래? :3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3:57:24

>>0

약간의 조언?과 협력을 통해서 서서히 내 능력에 대한 대처법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까진 실질적인 힘을 발휘하기엔 좀 모자란 감이 있지만, 애초에 표면적인 무언가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인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하다보면 안될게 뭐가 있겠어?
이젠 능력을 온오프하는 것도 서서히 몸에 익어갔고 버틸수 있는 강도, 판단과 반사적인 기전도 틀을 잡아가고 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내 이해력이려나? 워낙 YES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그런 긍정적인 자기암시가 사라진대도 자연스럽게 외부의 자극에 대해 무뎌졌던 성격은 어지간한 트라우마가 아닌 이상 작용하기 어려웠고, 억지로 심어진 기억에서도 별다른 기시감이나 이질감이 들지 않았다. 설령 든다 해도 금방 그러려니 해버리기 때문에 반사적 행동보단 쉽게 순응해버린다고 하는게 맞으려나?
내가 풀때기 인간이 되었을 때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던 것처럼....

좋게 말하면 나는 애초에 이런 능력에 특화된 사람이었던 거고,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능력을 활성화시킬만한 조건의 허들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내 능력을 과소평가하는건 아니지만, 이래선 예전과 크게 다른 것도 없었다.

늘 그렇듯, 사람은 언제나 쉽게 적응해버린단게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잔뜩 움츠리고 있다가도 어느때부턴가 의식의 끈을 놓고, 긴장을 풀게 되면,
뭐든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포기하고 내던져두게 되어버리니까.

821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4:02:58

시현주도 안녕~!!!!!!!!!!
흑.... 졸려.... 나 커피 좋아하는데.... 마실수록 졸려.... 하지만 이 과도기를 넘기면 엄청나게 쌩쌩해지지!

822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24:09

다들 반갑습니다. 졸리시다면 어떻게든 깨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면 살짝 자는 게 좋긴 하지만. 어쩔 수 없겠죠.

823 태란주 (4d4Jg.uGQU)

2021-04-08 (거의 끝나감) 14:29:11

이태란님은 부와 명예를 가지기 위해 흑화했습니다. 이태란님은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 채 폭소하며 말했습니다. "더 신중하게 행동 했어야지. 지금 날 막는 건 좋지 않은 선택이란 걸 알잖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57902

늦은 새벽의 꾸몬!!!:3

인데............. 태란이 이거 평소에도 연기시키면 가능한 건데....(흐릿)

824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29:44

바람이 많이 부는 오후예요.
다들 안녕하세요!

윤하주 이빨 위이이잉 지이이이잉 했어요? 아팠어?

825 태란주 (4d4Jg.uGQU)

2021-04-08 (거의 끝나감) 14:29:54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부러운 거시다!!:3

집 근처에 디저트 가게가 생겼는데 문제는 크로플을 판매하지 않아....... 내 사랑 크로플......... :3c

826 은하주 (xjQ.qg/ZU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2:49

2021년도 벌써 4월달인게 실감이 오는 시간이네~
벌써 1년의 3분의 1이...

827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3:28

갑자기 떠오른 전체 질문인데요~
여러분의 캐릭터들은 만약에 퍼스트 클래스 이상의 힘을 갖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려 할까요?
원래 그러던 것처럼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고 평화를 위해 더욱 힘쓴다거나... 반대로 악당이 되어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거나!
노을이는 악당의 편이 되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할지도 몰라요!

828 은하주 (xjQ.qg/ZU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5:48

은하같은 경우는 힘을 어떻게 얻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갑작스레 얻은거라면 혼란스러워 하면서 자멸하지 않을까 싶다!
처음부터 갖고있던 힘이라면 가족들 데리고 은둔해서 자취를 감추지 않았을까-

노을이는 악당의 자질이 충분하군(체크

829 은하주 (xjQ.qg/ZU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6:05

그리고 다이스~
.dice 1 3. = 2

830 은하주 (xjQ.qg/ZU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6:32

ㅔ... 왜째서 2...

831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6:49

시현님은 이 세상은 이미 망했다고 생각하기에 흑화했습니다. 시현님은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 채 무표정으로 말했습니다. "그 이상 다가오면 후회할 거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57902

네 흑역사나 은밀한 취향이나 사람 뒷담화나 그런 걸 다 폭로하겠다는 협박인가.

이 세상은 이미 망했어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군요.

다들 어서오세요.

832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7:44

퍼스트클래스 이상의 힘인가... 사실 잘 모르겠군요.

833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0:34

오호... 은하는 혼란스러워 자멸하거나, 오히려 조용히 지내려는 편이군요!

834 은하주 (xjQ.qg/ZU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3:01

"나에게 기대같은 건 하지마." ─ ★5《검은 날개의 악마》은하

【터치】
- "뭐야?"
- "하고 싶은 말이라도?"
- "날 괴롭히지 마."
- "할 얘기는 없어."
- "......"(비웃는 소리)

【계속 터치】
- "그만 찔러대."
- "그만해."
- "그만하라고."
- "상대하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네."

【대화 메뉴】
- 능력에 관해: "몸을 재생하는 능력이야. 이 능력 덕분에 적어도 나는 죽을 것 같아도 죽지않을 수 있지."
- 날개에 관해: "능력을 응용해서 쓰는거야. 날개를 달거나, 팔을 변형시키거나... 전부 재생능력의 파생형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그래."
- 단팥빵에 관해: "질렸어."
- 저지먼트에 관해: "좋은 곳이었어. 내 발로 걸어나왔지만."
- 기억에 관해: "할 얘긴 없어."
- 누나에 관해: "...왜 묻는거지?"
- 서틴에 관해: "......" (불쾌해 하는 소리)
- ???에 관해: "닥쳐."

【농담】
- "농담? 진심인가?"

【성장】
- "성장했어. 아직도... 성장하는 구나."
- "처음부터 강했더라면...!"
- "이걸로 이틀은 더 버틸 수 있어."

【팀 편성】
- "힘은 내 보지."

【스킬 사용】
- "실수하지 않아."
- "놓치지 않겠다!"
- "갈갈이 찢어주마."
- "없애버리겠어!"
- "벗어날 수 없다!"
- "거기인가."

【약한 적 조우】
- "약해 빠졌어... 쓸모없긴."
-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군."

【평범한 적 조우】
- "빨리 끝내지."
- "성가신 놈들이야."

【보스 등 강적 조우】
- "그래도 질 순 없어."
- "아무라 강하다고 해도 쓰러트리겠어."

【약한 적 상대로 승리】
- "잔챙이들은 쓰러트려도 아무 의미 없어."
- (비웃는 소리)

【평범한 적 상대로 승리】
- "이런 작은 승리는 아무 의미도 없어."
- "계속 덤벼도 결과는 똑같을거다."

【강한 적 상대로 승리】
-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지 않아."
- "누구라도 방해하면 없애버릴 뿐이야."

【쓰러짐】
- "왜... 나만..."
- "나는 다시... 모든 걸..."
- "또 실패했어... 미안해..."
- "서... 틴..."

//파트2가 있을 리 없는 슈퍼 배드엔딩으로 끝난 빌런 은하으 대사집이었다..

835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4:48

대사집 쓰시는 분들 다들 대단해...

836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4:57

위이이잉 지이이이잉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 위이잉지이잉했엉! ::::3333!!!!
다들 안녕!!!!!!

퍼스트클래스 이상의 힘이라.... 뭐, 얘 능력은 어디까지나 공격 받아야 반사하는 거니까 만에하나 현실개변 가능성이 있어도 아무 영향이 없으려나?
선으로도 악으로도 기울지 않은 철저한 중립....

837 은하주 (xjQ.qg/ZUA)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6:15

은하의 대사집은 세 개가 있지 후후훟후후후후..

사실 퍼스트클래스의 능력보단 퍼스트클래스의 월급이 제일 부럽읍니다..

838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4:54:51

월급.... 뭐라 말 못하겠당.... ;3c

839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55:04

능력의 특성이 그러하니까... 중립을 지키는 것도 멋지네요!

840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14:57:49

갱신해요!

841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59:42

찬율주 안녕하세요~

842 은하주 (xjQ.qg/ZUA)

2021-04-08 (거의 끝나감) 15:01:14

어서와~
으ㅡ 빨리 퇴근하고싶따...

843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5:02:27

어서오세요 찬율주.

844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5:06:44

찬율주 어서와~
흑흑.... 나두 집 가고 싶엉.

845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15:07:04

다들 안녕하세요😀

846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5:14:34

운명의 신이 나윤하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이 세상의 모든것."
속삭이며 대답했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운명의 신이 포기한듯 말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4319

차피 인생은 한번뿐인데 마지막인들뭔들! >:3!
모름지기 여자로 태어났으면 천하를 재패해야 하지 않겠느냐!

847 윤하주 (jSnorc9sjg)

2021-04-08 (거의 끝나감) 15:30:47

대사집...?

848 노을-천영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7:42:56

>>805

노을이가 얼굴을 가까이하고 눈을 빤히 바라보자, 주현의 눈동자가 당황한 듯 살짝 떨렸어요. 그 모습을 보고, 노을이는 만족한 듯이 다시 고개를 뒤로 물렀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바라보면은 보통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뉘어요. 하나는 그처럼 당황하거나 시선을 피하려는 사람, 그리고 다른 하나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마주보는 사람. 그 중에서 후자는 속이 엉큼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의 말에 기분이 상해서 그렇게 바라봤거나, 이걸 확인하려고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괜찮아요.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저지먼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다른 부원들을 나쁘게 말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에요. 노을이가 그의 걱정보다 먼저, 이미 그런 일에 몇 번이고 휘말린 것은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네가 아파하면 보는 사람들도 아파한다'라는 말은 조금 의외였어요. 그저 예쁘게 포장한 말일뿐이었을까요? 아마도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조금은 깊이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이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지만, 저는 그렇게 순진한 사람이 아니에요."

순진하게 보이려 애쓸 뿐이죠. 그는 저지먼트 부원이 아니니까, 조금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노을이는 말을 마치며 눈으로 웃고서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어요. 그는 조금 딱딱해 보일 뿐이지 속은 말랑해 보였고, 나쁜 사람 같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얼굴을 기억했어요. 지나가다 얼굴을 보면은 가볍게 인사 정도는 할 거예요.

"차는 잘 마셨어요. 그럼,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노을이는 방긋 웃으며 테이블을 벗어나요. 향긋한 차를 마셔서 그런 건지, 누군가를 알게 되어서 그런 건지 나른함이 가시고 몸이 가뿐해졌어요.


//막레예요! 하지만 간단히 마무리해주셔도 좋아요. 긴 시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849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8:03:08

노을주랑 천영주랑 미리 고생 많았숴~!!!!!! ::::::333333~~~~~~

850 노을-훈련(28)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8:14:12

>>0

우리가 사는 태양계가 단일 항성계라서 '쌍성'이라고 하면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우주에서는 오히려 단일 항성계가 드문 편이래. 항성계에서 가장 밝은 별을 주성이라고 하고, 그보다 어두운 다른 별을 짝별이라고 부른대.

짝별. 이름이 참 예쁘지 않아? 둘이는 서로를 좋아해서 끌어당기는 걸까?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났다는데. 아무튼, 둘이는 외롭지 않아서 좋겠다. 나에게도 짝별이 있을까? 내 짝별은 어딘가에 숨어있는 걸까? 보이지 않아.

둘이는 항상 서로를 끌어당기지만, 절대로 닿을 수는 없어. 그래서 나도 죽을 때까지 짝별을 만나지 못하는 게 아닐까? ... 그건 좀 너무하네.

더욱 빛나는 별이 되어서, 너를 끌어당기고 싶어.
그럼 둘 다 망가져버리겠지.



15867*0.97=15390.99
능력 계수 : 15390

아무튼 명상인 거예요!

851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8:17:17

다들 어서오세요.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852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8:18:26

윤하주 시현주 안녕하세요!

853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18:24:57

일찍 집도착~~! 휴 이제 내일까지만 버티면 주말이야 주말조아

854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8:25:14

세화주 오늘도 수고했어요! 내일 하루만 더 힘내봐요!

855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8:27:01

어서오세요. 얼마 남지 않은 주말. 좋은 거네요.

856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18:33:10

노을주 시현주 안녕안녕~~ 주말이 얼마 안 남으면 늘 기분이 좋지! 금요일 하루 같이 힘내서 평일뿌숨 해버리자구~~ X3

헉 그리구 은하 대사집도 나왔구나 빌런버전 은하 넘 최고다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하도 계속 터치해서 그만해 그만하라고 그만찔러대 이 세 대사를 꼭 듣고 말겠어 우후훟ㅜ (????
그보다 날개에 관한거.. 설마 떡밥인가..?? :3c

857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8:34:46

주 말 조 아
다들 안냥~!!!!!!
흑흑 빌런 넘 쪼아....

858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18:41:01

추가로 뒷북을 울리면서 이미 식어버린 떡밥에 편승하자면..

>>827 전에 정우랑 일상할때 세화녀섞 안티스킬이 꿈인 주제에 미워해야 할건 시스템을 이렇게 돌아가게 만든 사람들이라는 애매한 대사를 쳐가지구 입지가 대단히 애매해졌는데.. 일단 그 정도의 힘을 얻어도 악당이 되진 않을거같아 :3 퍼클 이상의 힘이니까 시스템을 좀 뜯어고치려고 움직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 이럼 인첨공 입장에서는 악당.. 인가? (흠

859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18:42:31

윤하주 어서와~~ 주말도 빌런대사도 너무 좋은거야!! :3

860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8:44:26

사실 뭐, 이미 공공연하게 뿌리박힌 시스템을 고치려 하는 시점에서 빌런취급 받는건 어쩔수 없는 의례지... ;3c
명목상 히어로는 히어로인데 다크히어로, 안티히어로라는 애매한 분류가 있는 것도 비슷한 예지 않을까!

861 은하주 (cEcW/74hpg)

2021-04-08 (거의 끝나감) 18:50:08

"앗, 아!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3 은하

【터치】
- "오늘 간식은 단팥빵!"
- "이 안경 사실 도수없는 패션안경이에요."
- "다쳤으면 말해주세요. 도와줄 순 있을거에요."
- "아하- 그런 거였군!"

【계속 터치】
- "또 할 말이 있나요?"
- "뭐지? 무엇을 의미하는 거지? 내 성질을 돋구는 것?"
- "아 그만 좀 찔러!"
- "하극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그럼요, 제가 이래뵈도 할 땐 하거든요!"(와장창)

【대화 메뉴】
- 능력에 관해: "음, 단순 바이오키네시스라고만 알고있는데 어째 상세한 사용법은 잘 몰라서 그냥 단순히 상처를 치료 할 뿐이에요."
- 기억에 관해: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군데군데 비어있거나 이상한 회상이 떠오르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아닌가?",
- 단팥빵에 대해: "최고의 음식을 고른다면 단언컨데 단팥빵이죠! 특히나 우리 '은하수 베이커리'의 단팥빵은 세계 제일이거든요! 한 번 추라이추라이!!!"
- 검은 깃털에 관해: "그러네요, 역시 신경쓰이죠- 요즘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살인사건에 관해서도 신경이 쓰이고 아무튼 걱정할 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 이상형에 관해: "엑, 뜬금없는 질문이네요. 저는 이상형같은 거 없어요. 굳이 꼽자면 단팥빵의 여신정도랄까..!"

【농담】
- "오늘 점심은 단팥빵이다! 그리고 저녁도, 내일 아침도,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 (삑-)
- (달칵)"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 "안타깝지만 까먹었어요."
- "뭐? 단팥빵을 거절해? 감히 거절을 해!?!?!?!?"
- "전 윤하가 아니라 은하인데요... 솔직히 이름이 비슷하다는 건 인정하겠습니다."
- "그러니까 지금부터 날 미스터 갤럭시라 불러주시죠."(펄-럭)

【성장】
- "좀 더 성장한 기분! 상으로 단팥빵 파티다!"
- "앗싸아! 강해졌다!"

【팀 편성】
- "열심히 해봅시다! 아자아!"
- "믿어주신 만큼 힘은 써볼게요."
- "힘내자 힘!"

【스킬 사용】
- "힐링!"
- "실수하지 않아!"
- "작은 상처따위, 무시해주겠어!"
- "체력 회복!"
- "좀 더 강하게 때려야 할 걸?"

【약한 적 조우】
- "와, 저런데도 덤비다니..."
- "후딱 끝내자."
- "식은 단팥빵 먹기지!"

【평범한 적 조우】
- "쓰러트려주겠어!"
- "긴장하자, 긴장. 싸움이다!"
- "실력은 비슷! 그럼 기량 싸움이지!"

【보스 등 강적 조우】
- "만만찮은 상대야..."
- "이길 수 있을까? 해봐야 알겠지..."
- "침착하게! 침착!"

【약한 적 상대로 승리】
- "이런 녀석한테 이겨봤자..."
- "그래도 이긴 건 이긴거지."

【평범한 적 상대로 승리】
- "이겼다! 휴우~"
- "다시 또 덤벼도 결과는 똑같을 걸?"

【강한 적 상대로 승리】
- "이, 이긴 건가? 좋았어!"
- "하아~ 아슬아슬했어! 너무 힘들다~"

【쓰러짐】
- "왜... 나만..."
- "아직 다 끝내지 못했는데..."
- "미안해...!"
- "아파라... 더 이상 못 싸워..."

//노-말 버젼 은하도 쓰면서 재갱신이야!

862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8:53:16

다들 어서오세요. 항상 저녁은 고민이지요.

863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18:54:04

하긴 좋든싫든 군말 없이 시스템이 잘 흘러가게 하고 있는데 나 이거 마음에 안듭네다 하고 들고 일어난다면 빌런취급받는 건 당연한 일이군 :3 뭐 세화라면야 너네가 이런 개혁의 움직임을 악으로 취급한다면 기꺼이 그렇게 되어줄게 하고 흑화하겠지만서두! (이럼안됨

864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8:56:36

퍼스트클래스 이상의 힘을 시현이 가지게 된다면 인첨공 내의 정보 념념이 되고... 그러려나요?

865 세화주 (sNxFByUDr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00:54

은하주 어서와~~ 단팥빵의 여신 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프로- 단팥빵러답게 대사에 단팥빵이 넘쳐나는군! >:3 팥빵탈트붕괴가 일어날거같아 으아악 (?

866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9:07:28

프로 단팥빵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팥빵에 진심인 미스터 갤럭시에게서 바닷속 파인애플 집에서 사는 어떤 해면체를 떠올리게 돼.... :Q...

867 소금-태란 (g9oWWPbDr6)

2021-04-08 (거의 끝나감) 19:08:10

"엄청난 집중력의 산물이었군. 훌륭하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누구를 보더라도 멋지다고 할만했다
태란의 설명에 감탄 섞인 박수갈채를 보낸다

수영장...학교 수업때 가끔 가는 일 말고는 가는 사람이나 가는 시설이었던가?
최근에 수영장에 갔던 일을 떠올리려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걸로 봐서는 제법 됐나보다. 입학한지 이제1달째인데?!
그런 의문은 아무래도 좋다고 넘기고,

"상관은 없다만 지금 시간에 열어줬던가?"

너무 늦으면 엘리트는 물론이고 엘리트의 엘리트가 와서 사정한다 해도 못들어갈거 같은데

"늦기전에 좀 서둘러야겠어. 아직 열려있다면 말이지."

잠시 전화기를 꺼내 시간을 보더니 몇시까지 수영장이 문을 열었던가 떠올리면서 잠시 쭈그려앉아 신발끈을 꽉 매기 시작한다
뛸준비를 하며 조용히 미소짓는다. 도망치는거 말고도 뛰어보는게 얼마만인가.
//잠깐 답레 올리고 이따 올게요!

868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9:08:47

식은 단팥빵 먹기 ㅋㅋㅋㅋㅋ

>>858 안티스킬이 꿈인 세화니까요! 개혁을 일으키려는 것도 멋지다~

>>864 뭔가뭔가 사이코메트리니까... 초월적인 존재 느낌이?

869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08:54

퇴근! 행복한 휴식 시간!
허나 내일도 출근을 해야만 하지. (눈물)

그러니까 갱신이에요! 퍼스트클래스 이상의 힘이라면 레벨6의 경지인데 그건 일단 신의 경지니까 당해낼 이가 아무도 없겠네요. 신이 되어라. 코뿔소들아!

870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9:09:11

소금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871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19:09:47

퇴근도 캡틴 축하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872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0:33

코뿔소들이여, 신화가 되어라. (?)

소금주 어서다녀오고 캡쨩 어서와!!!!!!!!!
캡쨩 고생 많았어 우쮸쭈~

873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1:45

다들 어서오세요.

874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2:20

오늘은 스토리 떡밥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사실 얼마나 줏어먹고 캐내느냐에 따라서 정보가 달라지는 그런 일상을 돌려볼까 해요.
조금 빠르게 굴려볼까 하지만 일단 밥을 먹어야 뭐가 가능할 것 같네요.
아직 밥 못 먹었어. (눈물)

875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2:34

고로 다들 안녕하세요!

876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3:36

>>874
>:3c...
밥 먹고 오기 전까진 어림도 없다! 암!

877 은하주 (cEcW/74hpg)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6:04

(대충 전화왔어요 부장님)

다들 어서오ㅓ~ 으아ㅏㅏ 낼 모레면 이벤트구만!!

878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6:13

어서 밥 먹고 오라는 무언의 압박을 보내시는군요. 윤하주..

879 은하주 (cEcW/74hpg)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6:26


아이 영상이

880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7:06

오신 분들은 어서오세요. 저녁..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881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17:17

아주 유명한 저 영상. 오랜만에 보네요!
위의 대사집도 매우매우 잘 봤다는 것이에요!

882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9:21:08

스펀지밥의 "영원히!" 메타에 버금가는 게슈탈트 붕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녁 먹어! >:3!

883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21:25

웹박수가 하나 들어와있네요.
오후 3시 11분에 보내신 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답을 하자면.

자체적으로 있어요. 여기서 참 많은 것들이 생산되는 편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인첨공에서 아마 필요로 하지 않을 거예요. 워낙 기술력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거든요.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884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9:25:39

인첨공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33333!!!!!
하긴 수인&화인이 되는 괴전파도 흐르는데다 레드불이 날개를 달아주는데 뭐가 만들어져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어....

885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31:57

사실 그 전파에 대해서는 좀 더 설정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밝히는게 너무 빠르니까 입을 꾹 다무는 것이에요.
조금만 힌트를 주자면 모습만 바뀐다는 것이 포인트에요.

886 소금-훈련 (g9oWWPbDr6)

2021-04-08 (거의 끝나감) 19:37:10

>>0
"이렇게까지 모일 필요가 있었던가?"

아무리 재측정을 위해서라지만, 측정하는 연구원, 학교관계자, 연구원이긴 한데 좀 많이 지쳐보이는 연구원들까지.
그냥 모인것 치고는 이정도로 사람이 몰릴 줄은 예상도 못했다
거 아무리 바이러스 상황 아니라고 해도 거리두기 좀 지켜야 하지 않나...

재측정 받으러 끌려간 것도 의심스러웠다. 오늘 그저 자체 훈련을 하던 중에 평소보다 능력 효율이 좋아진것 같길래 한번 검은 구체로 몸을 감싸는 듯한 모습을 시도했는데, 그게 지나가던 어느 학교 관계자 눈에 띄었던 것.

그뒤 학교 끝나고 쉬던 중에 갑자기 와서 어디 가자고 하더만 이곳이었다

[아까 하던 대로 다시 해봐봐.]

"진짜? 해봅니다?"

[시작.]

마이크 너머로 들리는 말을 듣자마자 단숨에 정신을 집중한다
아까처럼 해보자면... 완전한 어둠으로 둘러싸듯이...
점점 주변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밤처럼 새까매졌다. 물론 본인한테만.
여기서 범위를 점점 더 넓혀서... 몇미터만 더... 됐다!

이 퍼포먼스를 지켜보던 연구원들의 표정이 차례차례 진지해지더니 뭔가를 안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빠르게 뭔가를 적어내려가기 시작한다

목화고등학교 1학년 포톤 디스차지 김소금 - 계수 재측정 완료

887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19:39:05

오... 꽤 오랫동안 회자될 떡밥인가보구나!
이벤트를 위한 이벤트라니... 역시 설계 대단해!
하긴, 모습만이 아니라 성질까지 바뀌면 그건 현실개변하고 다를게 없지. :3c

888 소금주 (g9oWWPbDr6)

2021-04-08 (거의 끝나감) 19:40:45

귀!환!

889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41:41

어서 와요! 소금주!

>>887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에요! 그냥 계속 울궈먹으려는 귀차니즘의 발동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겠네요. (안돼)

890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19:42:54

그럼 저는 밥을 먹고 올게요!

891 소금주 (g9oWWPbDr6)

2021-04-08 (거의 끝나감) 19:46:02

맛저하고 오세요 캡!

892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19:53:44

맛저하세요 캡틴.

893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20:03:38





맛저하고 와 캡틴!!

894 주현(천영)주 (No6KqypEFE)

2021-04-08 (거의 끝나감) 20:09:23

고생하셨고, 오래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95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20:14:47

식사를 마치고 갱신인 것이에요!
오늘은 일상을 조금 빠르게 가능 모드로 두겠어요!
찌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찔러주셔도 좋고 그런 것이에요!

그리고 다들 하루 고생하셨고 하루만 더 힘내보기에요!

896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20:28:31

다시 어서오세요 캡틴. 흠... 가볍게 저녁은 끝났네요

897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20:29:52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가볍게라고 할지라도 맛있게 드시는 것이 중요한 법이죠!

898 시현주 (H5Bd.KeV3A)

2021-04-08 (거의 끝나감) 20:32:57

네. 가볍게 먹었어요. 대신 동생이 시킨 거 한두개 뺏어먹었지만요?

899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20:33:10

갱신해요!

>>895
콰직!

900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20:33:11

옴뇸뇸 꿀맛!

꿀 하니까 갑자기 짭짤한게 땡긴다....
마치 꿀 잔뜩 바른 경단을 먹고나면 자연스레 얼큰한 라면이 생각나는 것처럼....

901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20:33:46

찌르는게 아니라 그냥 아작내버렸엌ㅋㅋㅋㅋㅋ

902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20:37:14

저를 죽일 참이에요?! 찬율주?!
상관은 없지만요!
일단 지금 정우는 여명을 안티스킬과 조사한다거나, 혹은 아직 조건이 부합한데 납치되지 않은 학생 한 명을 지켜본다거나 그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안티스킬과 대화하다가 잠시 쉬는 정우,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정우 둘 중 하나를 볼 수 있겠네요. 어느쪽이 끌리시나요?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903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20:39:31

>>902
허허.. 죽인다니요?! 😂😂

흠.. 저는 전자가 끌립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04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20:40:42

그럼 그쪽으로 하면 되겠네요! 선레는 제가 쓸게요!
일단 스토리 떡밥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뜯어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몫인 것으로!
사실 꼭 스토리 떡밥이 아니라 하고 싶은 상황으로 이끌고 싶다면 하셔도 좋아요! 일단 정우는 지금 저러고 있다는 거니까요. 선레 가져올게요!

905 찬율주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20:41:28

넵!😀

906 정우 - 찬율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20:44:41

아마 요 근래 부실에서 정우를 보긴 힘들었을 겁니다. 정확하게 무슨 일인진 말을 하지 않았지만 해야 할 일이 있다고만 해두고 계속 밖만 돌아다니고 있기에, 정확히는 어제는 학교에 등교 자체를 하지 않았기에 같은 반 아이들조차 정우를 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 그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안티스킬과 연합하여 행하는 조사였습니다. 여명에 대해서 확실하게 파해치고 찾아낼 생각인지 요 며칠간 정우는 저지먼트 활동 지시는 3학년들에게 맡기고 안티스킬과 다니거나 여명의 타깃이 될지도 모르는 학생을 감시하는 등의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쪽 방향에서도 잡히는게 없네. 이거 참. 골치 아프네."
"그러게 말이야. 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하지만 아무리 뒤져도 여명의 아지트같은 느낌의 건물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마치 정말로 존재를 하긴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분명히 어딘가에 있긴 하겠지만, 아직 찾아내진 못했기에 정우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어쩌면 오늘도 철야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정우는 침을 삼켰습니다.

"아. 아이기스. 조금만 쉬게. 우리들도 좀 쉴테니까."

"네. 알겠습니다."

잠깐동안 주어진 쉬는 시간. 정우는 근처에 있는 자판기로 향했습니다. 커피를 먹을 생각인지 정우는 망설임 없이 캔커피를 하나 뽑았습니다. 그러다가 들려오는 발소리에 정우는 가만히 몸을 옆으로 비켰습니다. 누구인지는 아직 확인을 하지 않았기에 모르는 모양입니다.

907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20:47:13

팝 콘 조 아 :3c

908 Captain ◆ABgtXke9Vs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20:52:12

팝콘감 일상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구요!

909 찬율 - 정우 (rw9T3k0s/.)

2021-04-08 (거의 끝나감) 20:57:07

"......"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반복되는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소리. 최근 저지먼트 업무에서 담배냄새 때문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걸 우려해서 적어도 낮에는 냄새가 나지 않는 전자담배를 피기로 한 것이다. 레드불향과 스크류바향을 주로 즐겨 피는 찬율이었다.

전자담배를 클러치에 넣고, 다시 골목에서 나온다.
이미 순찰을 다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안티스킬 그리고 익숙한 실루엣을 보고 멈춰섰다. 저지먼트 부실에도 못 들어오고, 저렇게 고생하고 있군. 여명에 관련된 수사를 안티스킬과 함께 하는 거겠지.

기숙사로 돌아가려는 발걸음을 돌려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여러 잔 사서 포장해서 밖으로 나왔다. 마침 쉬는 시간인 거 같네.

"수고하십니다~ 저지먼트입니다~"

일단 먼저 안티스킬에게 가서 수고한다는 인사를 건넴과 함께 아메리카로를 한 잔씩 나눠줬다. 그리고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는 이에게 다가갔다.

"이미 뽑았냐? 다 마시면 이거도 마셔라."

찬율은 정우에게 아메리카노 한 잔을 건네주며 말했다.

910 노을주 (2j9OSIBX8c)

2021-04-08 (거의 끝나감) 20:57:44

다들 안녕하세요~ 코가 맹맹해요. 맹맹맴맴~~

911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20:57:51

>>908 헹! 팝콘 먹으려고 영화 보는게 아니라 영화를 보니까 팝콘을 먹는 거라구! >:3!

912 정우 - 찬율 (n3iJEKOKlQ)

2021-04-08 (거의 끝나감) 21:01:47

"응? 너였어?"

캔커피를 챙기면서 몸을 옆으로 치우면서 정우는 고개를 돌려 상대를 확인했습니다. 순찰중인건지, 아니면 산책인진 모르겠지만 꽤 낯익은 동기의 모습이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아메리카노를 바라보면서 두 눈을 깜빡이던 정우는 작게 미소를 지으면서 감사히 그 커피를 받았습니다.

"고마워. 잘 먹을게. 요즘 카페인이 많이 끌려서 말이야.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은 건 알고 있는데."

조금 피곤한 것은 사실인지 정우는 손으로 입을 막은 후 하품을 했습니다. 그러다 고개를 세게 젓다가 커피를 두 손으로 집은 상태에서 두 팔을 위로 쭈욱 올리면서 몸이 뻣뻣한 것을 풀려고 했습니다. 조금은 개운하게 팔을 아래로 내린 후, 정우는 찬율을 바라보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왠 커피? 나에게 주려고 찾아서 온 것은 아닐텐데."

아무렴 어떤가. 그렇게 곧 결론을 내리며 정우는 우선 찬율이 준 아메리카노부터 한 모금 마셨습니다. 적당한 쓴 맛과 향이 피곤함을 잠시 물러가게 하기엔 딱이라고 생각하며 정우는 다시 한 번 미소를 지었습니다.

"너무 늦게까지 다니진 마. 여명 문제도 아직 해결이 안 되었으니까. 저지먼트는 잘 돌아가?"

913 윤하주 (/I8L5Am60U)

2021-04-08 (거의 끝나감) 21:02:00

맴맴맹맹~ 나도 맹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