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049> [1:1/HL/상L] 선율 속에 녹아든 사랑 - 스물여덟걸음 :: 1001

시후주 ◆oEH32XWGnI

2021-02-28 18:09:37 - 2021-04-13 20:24:25

0 시후주 ◆oEH32XWGnI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18:09:37

[>>1] 윤시후
[>>2] 한봄

1어장(열아홉걸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45308/
2어장(스무걸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5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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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시후 사진첩과 백업본 : https://tuney.kr/FVyFEN

951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1:30:15

>>946
여보야가 뭐든 다 좋다고 하더라도 항상 더 좋은것만 해주고싶다구우.(당신이 자신의 볼을 만지작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그럼 우리 멋진 아빠가 아가들을 중재시켜주지않을까아??(자신의 머리를 다정하게 매만진 당신이 부드럽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품에 꼬물거리며 들어가고는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952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1:31:12

#갱신..!!!
#약속이 있어서 이제 들어왔네에...(꼬옥❤️)

953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1:44:11

>>951
하여튼 우리 여보야도 팔불출이라니까. 사람들이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하는데. (콧잔등을 찡긋거리는 소녀의 콧등을 손가락 끝으로 살살 매만져주며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년이었다. 마치 자신만 그런 말을 듣는다는게 조금 억울하다는 것처럼.) 음... 뭐 그렇긴 하겟지만.. 어쩌면 아가들이 아빠를 밀어내려고 할지도 모르겠는걸? 엄마 좀 달라구 말이야. ( 품에 꼬물거리며 들어오는 소녀를 부드럽게 감싸안은 소년이 장난스럽게 말한다.) 아빠는 엄청난 강적일텐데, 아가들이 큰일이네~

954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1:44:30

# 어서와, 봄주~ (꼬옥❤️)
# 재밌게 놀다온 모양이구나??? (쓰담❤️)

955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1:58:33

>>953
흐흥, 여보야만 아는 비밀이라구우~(자신의 콧등을 손가락 끝으로 살살 매만진 당신이 부드럽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그럼 엄마가 아빠한테서 쏘옥 빠져나와서 아가들한테 가면 되지이~(자신을 부드럽게 감싸안는 당신의 품에 편하게 기댄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

956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1:59:13

#간만에 엄청나게 수다떨고왔지이..!(비비적❤️)
#우우우.. 기다렸지 시후주우...(꼬옥❤️)

957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2:16:00

>>955
뭐, 그것도 좋긴 하네. 나만 아는 여보야의 모습이라는거 말이야. ( 소녀가 장난스럽게 말하자 그런 소녀의 이마에 쪽하고 입을 맞춰준 소년이 부드럽게 속삭인다.) 어라라, 여보야... 팔불출 남편이 얼마나 찰거머리 같은지 잊은거야?? 쉽지 않을텐데~ ( 소녀가 편하게 기대자 그런 소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뭐, 그래도 양보할 줄 아는 아빠니까 너무 욕심부리지는 않겟지만... 너무 관심을 뺏기면 또 모른다~?

958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2:16:33

# 히히, 재밌게 놀다왔으면 된거지~ (쓰담❤️)
# 기다리긴 했는데 봄주가 즐거웠으면 된거지~ (뽀뽀❤️3❤️)

959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2:38:22

>>957
그렇지이?(자신의 이마에 쪽하고 입을 맞춘 당신이 부드럽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며 말한다.)아가들이 원한다면 찰거머리 아빠한테서도 탈출해낼거라구우!!!(자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내린 당신이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

960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2:38:44

#우우.. 진짜 우리 시후주는 천사라니까안..!!!!(꼬옥❤️)

961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2:50:10

>>959
응응, 여보야를 아무나 알고 있으면 안된다고. 여보야는 내껀데. (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며 하는 말에 꼭 끌어안으며 당연하다는 듯 말한다. 왠지 눈이 번쩍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 그때는 뱃 속의 막내를 핑계로 떨어지지도 못하겠지만.. 어디 한번 노력해보라구. 일단 지금은 맘껏 예뻐해줘야겠네. (소녀의 머리를 마구 흐트러트린 소년이 사랑스럽다는 듯 소녀를 끌어안곤 이불을 덮는다.) 피곤하진 않아? 오늘 무리한 거 아니야?

962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2:50:34

# 천사는 무슨~ 우리 봄주가 좋아서 그런거지!! (비비적❤️)

963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3:14:43

>>961
그래, 난 여보야꺼야아.(자신을 꼭 끌어안은 당신이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에게 끌어안기는 바람에 당신의 눈이 빛나는것을 발견하지못한듯 베시시, 웃으며 말한다.)(당신이 자신의 머리를 마구 흐트러트리자 꺄르르, 맑은 웃음소리를 내던 소녀는 당신이 이불을 덮어주자 금새 노곤해지는듯 눈을 느릿하게 깜박인다.)하암.. 우웅.... 졸려어...

964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3:15:12

#아니야아!! 시후주는 천사가 분명해!!!!!(꼬옥❤️)

965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3:25:58

>>963
( 소녀가 베시시 웃는 것을 보며 오늘도 소년은 무럭무럭 소녀를 향한 소유욕을 키워나간다.) 그래그래, 무리하면 안되니까 이대로 코하자. 우리 수아랑 수현이처럼 봄이도 코~ 하는거야. ( 소녀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중얼거리는 말에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다정하게 속삭인다.) 이제 푹 쉬는거야, 여보야.(소녀가 춥지 않게 부드럽게 감싸주며 다정히 속삭인다.)

966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3:26:25

# 그럼 둘 다 천사하지, 뭐~ 그러면 간단하네!! (쓰담❤️)

967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3:37:46

#(키득키득)그래요오!!!(꼬옥❤️)
#우우오..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해호오.. 내일 또 만나!!!!

968 시후주 ◆oEH32XWGnI (VBrgujJ1vI)

2021-04-11 (내일 월요일) 23:45:54

# 잘 자구 내일 봐요~

969 시후주 ◆oEH32XWGnI (uyaQ7v/eBA)

2021-04-12 (모두 수고..) 19:48:12

시후와 봄이 753일째

970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1:21:59

>>965
우웅....(당신의 품에 포옥, 안긴 소녀는 당신이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속삭이는것이 들려오자 점점 노곤해지는듯 스르륵, 눈을 감는다.)(새근거리며 잠들려하던 소녀는 무언가 깜빡한게 있다는듯 힘겹게 눈을 뜨더니 당신의 입술에 쪽, 하고 입을 맞추고는 베시시, 웃는다.)...사랑해 시후야..(속삭이듯이 말한 소녀는 그대로 눈을 감더니 이내 새근거리는 소리를 내며 곤히 잠에 빠져든다.)

971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1:22:28

#갱신!!!!
#오늘도 지독한 월요병이었지만 시후주력으로 ㄱ 버텨낸 하루야아!!!!(꼬옥❤️)

972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1:31:42

#어서와, 봄주!! (꼬옥❤️)
#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좋은 하루 보냈어요?? (쓰담❤️)
# 이번 일상은 이렇게 마무리 할까??

973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1:37:28

#우우... 시후주력으로 버틴 하루였다구우~!!!(꼬옥❤️)시후주는요오???
#히히, 좋아요오!!! 수고했어 시후주우!!!!(쓰담❤️)

974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1:38:37

# 시후주도 봄주력으로 겨우 버틴 날이지!!! (비비적❤️)
# 수고했어, 봄주~!! (뽀뽀❤️3❤️) 다음은 뭐가 좋으려나~

975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1:51:02

#오늘도 고생했어 시후주우!!!(꼬옥❤️)
#우웅~ 돌리고 싶은 일상있어요오???(비비적❤️)

976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1:55:22

# 봄주도 고생했어!! 내일도 힘내서 보내자!! (쓰담❤️)
# 그러게에... 뭘 돌려보면 좋을지 고민이네... 팍 하고 떠오르는게 없네.. (꼬옥❤️)

977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2:02:16

#네에! 힘내는거야!!!!(비비적❤️)
#우우움... 아! 범생이랑 날라리는 어때애???(키득키득) 범생이 봄이랑 날라리 시후시후!!!(맞꼬옥❤️)

978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2:03:58

# 힘내는거야~ 힘내는거야~ (비비적❤️)
# 왠지 해본 적 있는 것 같은데.. 반대였나??? (갸웃❤️)

979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2:07:30

#(키득키득) 그때는 반대였다구우~(비비적❤️)

980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2:08:21

# 좋아좋아!! 그러면 그걸로 해보지 뭐~!!! (꼬옥❤️)
# 선레는...
.dice 1 2. = 2
1.시후
2.봄이

981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2:24:58

(언제나처럼 이른아침, 알람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난 소녀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머리를 포니테일로 높게 묶은채 전날에 미리 사놓은 샌드위치를 오물거리며 학교로 향한다.)안녕하세요!(교문 앞에서 바닥을 쓸던 경비 아저씨에게 인사를 한 소녀는 푸근한 얼굴로 "오늘도 빨리 등교하네, 좋은 하루 보내라." 라고 말하는 경비 아저씨를 뒤로 한채 자신의 교실로 들어가 예습을 시작한다.)

982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2:25:15

#히히, 선레 들고왔다구우!!!!(꼬옥❤️)

983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2:37:59

>>981
(껄렁거리는 걸음걸이로 학교로 걸어가던 소년은 교문 앞에 서있는 지도부 선생님을 발견하곤 윽하는 소리를 낸다. 이리저리 눈을 굴리던 소년은 결국 담을 넘기로 한 듯 능숙하게 담을 넘는다. 다행히 지도부 선생님은 그를 보지 못 했고, 소년은 오늘도 자리에서 잠만 자기 위해 걸음을 서두른다. ) ... 일찍도 다니네. ( 일찍 와서 하루종일 잘 생각이었던 소년은 소녀가 자신보다 먼저 와서 공부를 하고 있자 놀란 듯 중얼거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소년은 늘어지듯 하품을 하며 소녀의 옆에 있는 자신의 자리에 털썩 앉는다. 그리곤 기다렸다는 듯 그대로 엎어져버린다.) 자야겠다...

984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2:38:18

# 히히, 우리 모범생 봄이가 어떤지 한번 볼까~ (뽀뽀❤️3❤️)

985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2:47:28

>>983
(귀에 이어폰을 꽂은채 당신이 교실로 들어온것도 모르고 예습을 하던 소녀는 누군가가 자신의 옆에 털썩, 앉는것이 느껴지자 화들짝 놀라며 당신을 바라본다.)..무울..이나 마셔야겠다아..(놀란듯 커다란 눈을 이리저리 굴리던 소녀는 이내 어색한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듯이 중얼거리고는 가방에서 텀블러를 꺼내든채 자리를 뜨려한다.)

986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2:47:54

#(키득키득)날라리 시후시후를 무서워하는 범생이 봄이라구우~!!!!(맞뽀뽀 ❤️3❤️)

987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2:55:40

>>985
(엎어져있던 소년은 옆에서 어색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몸을 일으키려는 소녀의 모습에 스르륵 고개를 돌려 소녀를 바라본다.) 뭐, 불만있어? 못 볼 것 본 것처럼 굴고 그러냐? ( 졸음에 반쯤 감긴 눈이지만 소녀에게는 어쩌면 무섭게 보일지도 모르는 표정을 한 체 물음을 던진다. 아무래도 자신을 보며 놀란듯 커진 소녀의 눈을 본 모양이었다.) 불만있으면 제대로 말해, 바보야.

988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2:56:11

# 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겁부터 주는 시후라구~!! (꼬옥❤️)
# 이번 에유도 재밌겠다아~

989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3:01:42

>>987
.....히끅.(몸을 일으키려던 소녀는 스르륵 고개를 돌린 당신이 무서운 표정을 지은채 스산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텀블러를 꺼내려던 자세 그대로 뻣뻣하게 굳더니 이내 히끅, 하며 딸꾹질을 한다.)부...불만이라니이...히끅.(어색한 목소리로 말한 소녀는 더 어색한 몸짓으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990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3:02:17

#덕분에 엄청 겁먹은 봄이라구우~(키득키득)(비비적❤️)
#맞아맞아아!!!!!(꼬옥❤️)

991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3:10:00

>>989
불만이라니 라니.. 왜 사람을 그렇게 보는데. (뻣뻣하게 굳어선 딸꾹질을 하며 말하는 소녀를 보며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한숨을 푹 내쉬더니 미간을 찌푸리며 말한다.) 뭐, 공부하는데 발소리라도 내서 불편하다 이거야? 공부도 안 하는 녀석이 교실에 들어온게 불편한거야? ( 어색하게 굳어있는 소녀를 보며 뭐든 말해보라는 듯 반쯤 감겨있던 눈을 조금 더 떠선 소녀를 바라본다.)

992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3:10:41

# ㅋㅋㅋㅋ 겁먹은 봄이 왜 이렇게 귀엽지... 히끅거리는거 너무 좋아.. (쓰담❤️)

993 봄주 ◆jxtq/UiSg2 (BaNaVXDle2)

2021-04-12 (모두 수고..) 23:25:33

#하여튼 어마어마한 콩깍지라니까안!!!!(비빗석❤️)
#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해호오.. 내일또만나!!!

994 시후주 ◆oEH32XWGnI (s0PpRK/3Es)

2021-04-12 (모두 수고..) 23:26:38

# 잘자구 내일봐요!!

995 봄주 ◆jxtq/UiSg2 (cnar5WCVQ6)

2021-04-13 (FIRE!) 19:42:51

>>991
히끅...지..집중하느라 네가 온줄 몰라서 놀랐던것뿐이야아...(당신이 한숨을 푹 내쉬자 자그마한 어깨를 움찔거린 소녀는 당신의 미간이 찌뿌려지자 다급한 목소리로 그런게 아니라는듯이 말한다.)그런게..!!!!....그런거 아니야...(반쯤 감겨있던 눈을 뜬 당신이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화들짝 놀라며 다급하게 말한 소녀는 어느새 딸꾹질까지 멈춘채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996 봄주 ◆jxtq/UiSg2 (cnar5WCVQ6)

2021-04-13 (FIRE!) 19:43:10

#갱신!!!!
#오늘도 좋은하루야 시후주우!!!!!!(꼬옥❤️)

997 시후주 ◆oEH32XWGnI (WgtKKGShvg)

2021-04-13 (FIRE!) 19:54:51

>>995
(소녀의 반응이 퍽 웃긴 모양인지, 소녀의 다급한 대답에 헛웃음을 내뱉는 소년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겁 먹을 정도로 자신이 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듯 했다.) ..그럼 뭔데, 말을 제대로 해야 알거 아니야. ( 소녀가 딸꾹질을 멈추곤 다급하게 말하며 손가락을 꼼지락거리자 한숨을 내쉰 소년이 그럼 왜 그러냐는 듯 바라본다. 이래저래 졸리기도 하고, 혼자 겁을 먹는 소녀가 답답하기도 한 모양이었다.) 제대로 말 안 하면 나 일어날거다?

998 시후주 ◆oEH32XWGnI (WgtKKGShvg)

2021-04-13 (FIRE!) 19:55:12

# 어서와, 봄주우!!! (꼬옥❤️)
# 오늘 되게 일찍 왔네??? (비비적❤️)

999 봄주 ◆jxtq/UiSg2 (cnar5WCVQ6)

2021-04-13 (FIRE!) 20:21:07

>>997
...그... 공부하는데 발소리는 아무런 상관도없구.. 너도 우리 반 학생이니까 공부를 하든 안하든 교실에 들어올 수 있는거구...(한숨을 내쉰 당신이 왜그러냐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우물쭈물 거리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1000 봄주 ◆jxtq/UiSg2 (cnar5WCVQ6)

2021-04-13 (FIRE!) 20:21:32

#히히, 오늘은 일찍 시후주를 만나러왔지이!!!!(꼬옥❤️)

1001 시후주 ◆oEH32XWGnI (WgtKKGShvg)

2021-04-13 (FIRE!) 20:24:25

# 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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