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049> [1:1/HL/상L] 선율 속에 녹아든 사랑 - 스물여덟걸음 :: 1001

시후주 ◆oEH32XWGnI

2021-02-28 18:09:37 - 2021-04-13 20:24:25

0 시후주 ◆oEH32XWGnI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18:09:37

[>>1] 윤시후
[>>2] 한봄

1어장(열아홉걸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45308/
2어장(스무걸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541224/
3어장(스물한걸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0714
4어장(스물두걸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80/recent
5어장(스물세걸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553/recent#top
6어장(스물네걸음):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533#top
7어장(스물다섯걸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02/recent#top
8어장(스물여섯걸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081/recent
9어장(스물일곱걸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083/recent

# 봄이시후 사진첩과 백업본 : https://tuney.kr/FVyFEN

1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18:10:05

" 너를 사랑해, 봄아. 평생토록. "

이름 : 윤시후

나이 : 26

외모 : 단정하게 손질한 짙은 검정색 머리카락은 평소에도 관리를 한 듯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머리를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하루하루 다른 머리스타일을 하기 위해 손질을 자주 하는 편이었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는 단정하게 머리를 넘기는 것을 즐겨한다. 물론 집에만 있을 때에는 편하게 내리고 있지만. 그의 눈동자는 머리색과 비슷하게 짙은 검정색을 띄고 있었다. 눈매는 그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봤을 때는 날카롭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를 아는 사람은 분명 그가 그리 날카로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평상시에도 미소를 달고 사는 그였기에 날카로움을 느끼는 것부터가 쉽지는 않았겠지만. 그는 엄청나게 잘생긴 얼굴은 아니었지만 그의 분위기와 오똑한 이목구비가 합쳐져 그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그는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시선을 끌어 아내의 분노를 이끌어낼 때가 있다고 한다.

몸은 결혼하기 전까지는 마른 편이었지만 결혼을 하고나선 가장은 건강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서 보기좋게 근육이 붙은 몸이 되었다. 그런 것과 별개로 잔병치레가 잦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했지만. 키는 180을 조금 넘겨서 적당히 크게 보인다.

( 1주년 기념 봄주가 신청해서 받은 커미션 )

성격 : 매사 둥글둥글한 편이다. 장난기도 많고, 미소도 많아서 꽤나 주변 평판이 좋은 축에 속한다. 다만 공과 사를 구분하는 성격인지라 일할 때의 그와 평상시의 그가 다르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 편. 그리고 한 사람만 바라보는 해바라기형이다. 물론 사람들에게 어지간하면 친절한 편이기에 이따금 오해를 사서 혼쭐이 나긴 하지만 한번도 한눈을 팔거나 한 적은 없었다. 그리고 자신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은근히 소유욕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배우가 직업인 배우자의 키스신이라던가 다른 남자배우와의 스킨십 같은 일들에 열을 내곤 한다. 질투심이 태반인 것 같지만. 그래도 가족에게 헌신적인 사람인지라 자기자신에 대한 우선순위는 꽤나 낮은 편이다.

특징
- 봄이가 요리를 못 한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인식했다. 과거의 기억은 충격이 커서 기억하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인식했지만, 그래도 봄이의 음식이라면 그정도는 얼마든지 먹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 자칭 연예계 최고의 애처가이자 딸아들바보라고 생각한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만큼 절대로 틀린 말은 아니다. 오죽하면 봄이가 도망치려고 할 정도로 부끄러운 말도 서슴지 않기도 하고, 쌍둥이가 아프다면 멀리 떨어진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가도 바로 올라올 정도다.
- 현재 작곡/작사가로 봄이와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다. 흥행한 곡도 많고, 야금야금 소녀의 곡 작업도 책임지기 시작했다. 그러기 위해서 꽤나 물밑 작업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소녀는 모르는 이야기겠지만.
- 요리와 가사전반에 능숙하다. 보통은 시후가 어지간한 것은 다하는 편이다. 물론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처해서 하는 것이지만. 시후 가라사대 ' 집에서 고생하는건 나 혼자면 충분하다!' 라고.
- 겁이 꽤나 많다. 여기서의 겁은 '귀신' 같은 공포스러운 것들에 대한 것이고 그 외에는 다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그저 공포영화 같은 요소에 상당히 약한 편이다.
- 평소에는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시후지만 종종 어린애같은 일을 벌이거나 하는 바람에 그새 봄이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기도 쉽다고 한다.
- 결혼반지를 몸에서 좀처럼 떼어놓지 않는다. 빼야만 할 때도 목걸이에 걸어서 몸에 붙여놓는편. 왠지 떼어놓으면 소녀랑 떨어져 있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다고.
- 봄이와의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쌍둥이를 얻었다. 남자아이 '수현'이랑 여자아이 '수아'. 아기들이 생각보다 얌전해서 나름 편안하게 육아를 하는 편이라고. 팔불출끼가 흘러넘치는 시후를 봄이가 달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할 정도.
- 소녀와 쌍둥이의 사진첩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카메라도 거금을 들여 사서는 틈만 나면 사진을 찍어 서재에 보관을 해두곤 한다. 일기도 쓰고 있지만 봄이가 부끄러워할까 비밀로 해두고 있다.

2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18:10:24

"네가 없는 나는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너를 사랑해 시후야."

이름: 한봄

나이: 26살

외형: c컬펌을 한듯 살짝 안으로 들어가 어깨에 닿을락 말락하는 흑발과 초롱초롱한 하늘색 눈, 하얀피부와 생기가 도는 뺨을 가졌다. 왼쪽 눈밑에 눈물점이 콕하고 찍혀있다. 키는 159cm, 몸무게는 43kg. 단것을 좋아하는 것과는 다르게 마른 체형이다. 자칫 시려보일 수 있는 하늘색 눈 때문인지 무표정일때는 시크해보인다는 소리를 듣지만 항상 웃고 다니기 때문에 무표정인 소녀를 보는건 희귀한 일이다.

성격: 발랄하고 항상 하이텐션이다. 하이텐션이 아닐때는 우울할 때 정도. 웃음기도 많아서 늘상 맑게 웃는다. 오히려 웃지않는 소녀를 보기가 힘들정도로. 종종 삐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화를 낼때는 평소의 성격과 180도로 달라진다. 자신의 남편을 놀리는것을 좋아하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일때도 있다. 자신의 남편을 노리는 여자들이 많아서인지 질투가 많다.

기타
: 인기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중이다. 내는 곡마다 인기차트 1위와 모든 콘서트 전좌석 매진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종종 월드 투어를 나가기도 한다.

7년의 연애끝에 행복한 결혼에 골인했지만, 허니문베이비가 생긴덕에 신혼인듯 신혼아닌 신혼같은 나날을 보내고있으며 남편인 시후와 귀여운 쌍둥이 수아, 수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있다.

요리를 아예 못하던 과거와는 달리 어느정도 간단한 요리는 할 수 있다. ex) 죽, 샌드위치, 토스트, 라면 등.
요즘은 쌍둥이들을 위한 이유식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다.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 놀이공원에서 자이로드롭이나 롤러코스터같은것을 타면 엉엉 울어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슨 궤변인지 관람차는 좋아한다. 발이 닿지않는 깊은 물도 무서워한다.

3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1:10:08

>>999
네네, 알았다구요~(당신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더니 고개를 끄덕거린다.)(사악한 미소를 짓던 소녀는 당신이 올 시간이 되자 낑낑 거리며 몸을 반쯤 일으키고는 침대 헤드에 몸을 기댄채 심호흡을 한다.)나 아파서 못움직이겠어. 그러니까 먹여줘.(쟁반을 침대위에 올린 당신이 옆에 걸터앉는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소녀는 혼자 앉을정도이면서도 어리광을 부리고싶은듯 제법 뻔뻔하게 말한다.)

4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1:10:46

#우와아~!!!! 봄주랑 시후주랑 통했네에!!!!(꺄르르)(비비적❤️)
#히히, 스물여덟걸음이라구우~!!!!(꼬옥❤️)

5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1:20:21

>>3
진짜 아는거야, 그냥 귀찮아서 알았다고 하는거야. ( 소녀가 키득거리며 고개를 끄덕이자 눈이 가늘어진 소년이 확실하게 대답해달라는 듯 소녀를 빤히 바라본다.) .. 그래그래, 우리 봄이는 밥 먹여줘야 할 환자니까. (소년은 어리광을 부리듯 뻔뻔하게 말하는 소녀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밥을 한숟갈 크게 뜬 소년은 일단 그 위에 계란말이를 작게 잘라 올려두곤 소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자, 우리 아기. 밥 먹어야 하니까 아~ 하세요~ (아기 취급을 하려는 듯 장난스럽게 말하는 소년이었다.)

6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1:21:05

# 그러게나 말이야!! 완전 통해버렸네!! (비비적❤️)
# 스물여덟걸음도 금방 와버렸네!! 좋다좋다!! (꼬옥❤️)

7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1:30:00

>>5
...진..짜지~(눈이 가늘어진 당신이 자신을 빤히 바라보자 정곡을 찔린듯 움찔거린 소녀가 당신의 시선을 스르륵, 피하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아~(고개를 갸웃거리다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린 당신이 밥위에 계란말이를 잘라 자신의 입으로 가져오며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더니 얌전히 입을 벌리고는 앙, 하고 물어 맛있게 오물거린다.)

8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1:30:33

#(키득키득)역시 시후주랑 봄주라니까안~!!!(꼬옥❤️)
#완~전완전 좋다구우!!!!!(뽀뽀 ❤️3❤️)

9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1:41:29

>>7
또또 눈 피하는 것 같은데.. (정곡이 찔린 듯 눈을 피하며 답하는 소녀를 지그시 바라보던 소년이 고개를 기울이며 중얼거린다.) 아구, 우리 아가는 얼마나 크려고 이렇게 복스럽게 먹는걸까~ (소년은 앙~ 하고 받아 먹은 소녀가 오물오물 맛있게 먹기 시작하자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자자, 밥 먹었으니까 이번엔 그렇게 먹고 싶어하던 김치찌개 먹자. (소녀가 오물거리다 삼킬 즈음 이번엔 건더기를 적당히 섞어 한숟갈 뜬 김치찌개를 조심스럽게 입가로 가져다대며 다정하게 말한다.) 그나저나 이 속도가 우리 대식가 아가한테 잘 맞으려나 몰라~

10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1:42:01

# 그니까 그니까~!! 괜히 오래 봐온게 아니라니까~!! (비비적❤️)
# 그러게~!! 곧 2주년도 다가온다구!! (쓰담❤️)

11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8:11

>>9
..아닌데?(자신을 지그시 바라보던 당신이 고개를 기울이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이리저리 굴리더니 이내 태연하게말한다.)(맛있게 밥을 먹던 소녀는 손을 뻗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은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듣는둥 마는둥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오물거린다.)우우움...!!(당신이 먹여주는 김치찌개를 받아먹은 소녀가 바로 이맛이라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베시시, 웃는다.)완전 잘맞아.(맛있는걸 먹어서그런듯 행복한 표정을 지은 소녀가 볼을 옅은 복숭아빛으로 물들인다.)

12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8:47

#맞아맞아아!!!!(꼬옥❤️)
#히히, 어느새 2주년을 바라보고있다구우!!!!!(비비적❤️)

13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9:09

>>11
방금도 굴렸잖아, 좌우로. (이미 눈만 보고 있었다는 듯 빤히 소녀를 바라보며 반대로 고개를 기울인다.) 하여튼, 먹는거에 빠져선 이야기도 제대로 안 듣고 있구만. (행복한 표정으로 오물거리는 소녀를 보며 그거면 됐다는 듯 말한 소년이 피식 웃어버린다.) 내 손맛에 길들여져서 이젠 다른 곳 가선 못 먹을걸? 그러니까 나한테 꼭 붙어있어. (소녀에게 어디로 가버릴 생각하지 말라는 듯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소녀를 바라본다.) 그래그래, 그러면 됐지만. 자, 다음 숟가락 갑니다~( 소녀가 볼을 옅은 복숭아빛으로 물들이며 좋아하자 소년은 만족스러운 듯 다시 숟가락에 정성껏 먹을 것들을 올려선 먹여주려 합니다.) 나중에, 우리 아가도 생기면 그땐 봄이, 너가 이렇게 먹여주겠지? 볼만하겠다, 정말.

14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9:39

# 그니까 말이야!! 봄주랑 있으면 시간이 훅훅 가버린다니까!! (꼬옥❤️)
# 내일도 쉬는날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쓰담❤️)

15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4:00

>>13
아니라니까?(뜨끔한듯 어깨를 움찔거린 소녀가 당신과 눈을 맞추며 말한다.)글쎄? 김치찌개를 더 맛있게 끓이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쪽으로 가버릴지도 모르잖아?(당신이 자신만만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대수롭지않게 말하고는 얼른 달라는듯 김치찌개를 바라본다.)우웅?(당신이 먹여주는 음식을 양볼 가득 오물거리던 소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오물거리던것을 꿀꺽, 삼킨다.)너는 우리 사이에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어?

16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4:30

#너무 빨리가서 문제지마안????(비비적❤️)
#히히, 맞아맞아아!!!!!(꼬옥❤️)

17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5:04

>>15
와, 방금전엔 어깨가 움찔거렸는데?? (소녀가 눈을 맞추며 말하자 소녀의 어깨를 살살 매만져주며 방긋 웃어보인다.) 걱정하지마, 그 전에 내가 네 입맛을 완전히 내꺼에만 맞도록 만들어버릴테니까. (소녀가 얼른 달라는 듯 김치찌개를 바라보자 소년은 자신있다는 듯 어깨를 으쓱여보인다. '자, 윤시후 김치찌개가 제일 맛있어요~라고 하면 또 줄게' 하고 장난을 치는 것은 덤이었다.) 결혼하면 아이 한명 정도는 있어도 좋지 않겠어? 뭐랄까, 결실 같은 느낌이잖아? ( 소녀의 물음에 소녀는 아니냐는 듯 고개를 갸웃거린다.)

18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5:31

# 그러니까 말이야!! 더 즐기고 싶은데!! (뽀뽀❤️3❤️)
# 봄주랑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구~!!(비비적❤️)

19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3:04

>>17
....아닐걸?(자신의 어깨를 살살 매만진 당신이 방긋웃는것을 본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예.. 제일 맛있어요.(자신있다는듯 어깨를 으쓱인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시선은 김치찌개에 고정한채 대충 대답한다.) ...결실 좋지. 너를 닮은 아이라면 분명 엄청나게 사랑스러울테니까.(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더니 이내 상상만해도 좋은듯 볼을 복숭아빛으로 물들인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20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3:35

#우우우... 진짜 시간이 야속하다니까안!!!!(맞뽀뽀 ❤️3❤️)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구우!!!!(꼬옥❤️)

21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4:29

>>19
거짓말 안 하기로 한 것 같은데.. ( 소녀가 웅얼거리는 말에 방긋 웃으며 상냥한 목소리로 말한다.) 성의가 없어, 성의가.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가.(소녀가 김치찌개에 시선을 고정한 체 대충 말하자, 소년은 조금 더 멀리 떨어지며 고개를 저어보인다.) 딸이면 봄이, 널 닮지 않았을까? 막 되게 예쁜 아이인데, 엄마 닮아서 먹성은 엄청 좋은거지. ( 소녀가 복숭아빛으로 얼굴을 물들이는 것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본 소년이 기분 좋게 웃으며 말한다.) 자자, 그러려면 일단 건강해져야지. 아~ 하세요. (소년은 숟가락 한가득 또 먹을 것을 올려선 소녀의 입에 넣어주려 한다. 아이를 보기 위해선 얼른 건강해질 필요가 있었으니까. )

22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5:06

# 야속하지만 어쩔 수 없지~ 대신 내일도 즐겁게 시간 보내는거다아~? (쓰담❤️)

23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6:13

>>21
(방긋 웃은 당신이 상냥한 목소리로 말하자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꾸욱, 다문 소녀가 당신의 눈을 스르륵, 피한다.) ....미워.(멀리 떨어진 김치찌개를 허망하게 바라보던 소녀가 천천히 시선을 돌려 당신을 바라보더니 이내 뚱한 목소리로 중얼거린다.)딸이든 아들이든 널 닮으면 좋겠는데.(자신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당신이 기분 좋게 웃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짓더니 진심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아~(기분좋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얌전히 입을 벌린다.)

24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6:33

#네에!!! 내일도 꼭꼭 이에요오~!!!!(비비적❤️)

25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6:00

>>23
착한 봄이는 거짓말 안 할텐데~ 그지~? (소녀가 입을 꾸욱 다물곤 눈을 또다시 피하자 스르륵, 그 시선을 따라 고개를 움직이며 다정한 목소리로 되묻는다.) 얼른, 진심을 담아서 내꺼가 제일 맛있다고 말하면 먹을 수 있는데? (소녀가 뚱한 목소리로 중얼거리자 소년은 키득거리며 얼른 말하라는 듯 손짓한다.) 딸이면 널 닮았으면 좋겠는걸? 내 주변에 봄이랑 봄이붕어빵이 둘이나 있다니.. 미래의 나는 정말 행복할 걸. (소녀가 진심가득한 목소리로 하는 말에 소년도 질 수 없다는 듯 의욕을 불태운다.) 아구, 잘먹는다~ 금방 낫겠네~ 이거 다 먹고 약도 먹어야 한다? ( 소녀의 입에 먹기 좋게 넣어주곤 다정하게 말한다. 알약이 꽤나 많은 봉지를 흔들어보이며. ) 덧나면 안되니까 말이야.

26 윤시후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6:20

# 그래그래!! 꼭 약속한거야!! (뽀뽀❤️3❤️) 봄주와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27 봄주 ◆jxtq/UiSg2 (A23yRmxVsM)

2021-02-28 (내일 월요일) 23:40:12

#네에!!!! 약속이야아!!!
#우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요오!!!(꼬옥❤️)

28 시후주 ◆oEH32XWGnI (2khSPdy28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40:56

# 잘 자구 내일 봐요오!!

29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0:17:58

시후와 봄이 712일째

30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3:14:38

# 갱신!

31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15:33:45

>>25
그...럼..!(시선을 스르륵, 돌리던 소녀는 그런 자신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움직인 당신이 다정한 목소리로 묻는것을 듣고는 어색하게 고개를 끄덕거린다.)그래그래, 네꺼가 제일 맛있어.(키득거리며 웃은 당신이 손짓을 하는것을 본 소녀가 뚱한 목소리로 말하더니 됐냐는듯이 당신을 바라본다.)나를 닮으면 악동처럼 굴텐데, 뭐가 좋다고. 나는 아들이든 딸이든 널 닮았으면 좋겠다구.(당신이 의욕을 불태우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살살 저으며 단호하게 말한다.).....거짓말.(맛있게 밥을 먹던 소녀는 당신이 흔드는 약봉지를 발견하더니 입안에 있던것을 꿀꺽, 삼키고는 중엄거리듯이 말한다.)

32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15:34:02

#갱신!!!!
#오늘도 좋은하루야 시후주우!!!!!(꼬옥❤️)

33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5:46:24

>>31
그치? 난 우리 봄이 완전 믿는다니까~ 이렇게 말하는데 거짓말 할 아이는 아니라는거~ (소녀가 어색하게 고개를 끄덕여보이자 소년은 방긋 웃으며 능청스럽게 말한다.)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해줬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소년은 천천히 소녀의 입가로 김치찌개가 담긴 숟가락을 가져가며 아쉽다는 듯 말한다.) 그거.. 혹시 봄이 너가 감당이 안될까봐 그러는거야? ( 소녀가 단호하게 하는 말을 들은 소년이 키득거리곤 장난스럽게 말한다.) 거짓말이라니, 무슨 소리람. 일단 밥부터 맛있게 먹자구~ (고녀가 놀란 것을 모르는 척 하며 태연하게 말하곤 웃어보인다.)

34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5:47:08

# 어서와 봄주!!! (뽀뽀♥3♥)
# 오늘도 좋은 하루지!!! (비비적♥) 점심은요??

35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16:02:20

>>33
으응.. 그러엄..!(방긋, 웃은 당신이 능청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리듯이 말한다.)(어서 주기나하라는듯 뚱하게 당신을 바라보던 소녀는 이내 당신이 김치찌개가 담긴 숟가락을 가져오자 점점 밝은 표정을 짓는다.)...너는 감당이 될 것 같아?(키득거리며 웃은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을 빤히 바라보다 속삭이듯이 말한다.)약이 너무 많은데..(약봉지에서 시선을 못떼던 소녀가 울상을 짓는다.)

36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16:02:57

#떡만두라면 끓여먹었어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쓰담❤️)

37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6:14:43

>>35
이번만 봐준다~ 다음번엔 웃으면서 말하는거다? (소년은 잠시 뜸을 들일까 고민을 하다가 이내 이번엔 큰맘을 먹었다는 듯 소녀에게 김치찌개를 먹여주며 말한다.) 뭐, 장난꾸러기가 될지도 모르지만 너를 닮고, 나를 닮은 아이라니까 사랑스러울 것 같은데? (소녀가 속삭이듯 하는 말에 장난꾸러기인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태연하게 답한다.) 그러게, 누가 다치라고 그랬어? 염증 안 생기고 덜 아프려면 약도 밥처럼 꼬박꼬박 먹어야지. ( 울상을 짓는 소녀에게 그렇게 굴어도 약은 못 빼먹는다는 듯 말하곤 먹여주던 것을 마저 먹여주려 한다.)

38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6:15:38

# 떡만두라면!!! 맛있는거 먹었네!! (궁디팡팡♥)
# 시후주는 된장국이랑 계란이요!! (비비적♥)

39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18:06:45

>>37
(김치찌개를 한 입 먹은 소녀가 알았다는듯 대충 고개믈 끄덕거린다.)....하여간 너는 못이기겠다니깐.(당신이 어깨를 으쓱이며 태연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못말리겠다는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한다.)(당신의 단호한듯한 목소리를 들은 소녀가 울상을 지으며 밥을 마저 먹는다.)

40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18:07:39

#잠깐 심부름하고왔어요오.....!!!(꼬옥❤️)
#시후주도 맛있는거먹었네에!!!!(뽀뽀 ❤️3❤️)

41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8:18:47

>>39
(소녀가 대충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눈치 챈 소년이었지만 일단 환자인 만큼 봐주기로 했는지 그냥 조용히 넘어가준다.) 후후, 그럼그럼. 한봄 남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이정도는 되어야 감당할 수 있지. ( 소녀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하는 말에 키득거린 소년이 능청스럽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인다.) 건강해져야 앞으로 나랑 사이좋게, 예쁘게 집을 꾸미고 살 수 있지. 너도 그러고 싶다며. ( 소녀가 울상을 지으며 하는 말에 다정하게 뺨을 매만져준 소년이 부드럽게 속삭인다.) 그래도 다 먹으면 뽀뽀를 해줄게. 보상이야, 보상.

42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8:19:25

# 비 오는데 고생했네!! (쓰담♥)
# 고러엄!!! 이제 곧 봄주는 저녁 먹으러 가려나? (뽀뽀♥3♥)

43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18:24:04

#우웅.... 시후주 나나나 저녁먹고올게요오...!(맞뽀뽀 ❤️3❤️)

44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18:26:52

# 다녀와요!!

45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0:08:04

>>41
(능청스럽게 말한 당신이 어깨를 으쓱이는것을 본 소녀가 정말로 못말리겠다는듯 작은 웃음소리를 낸다.)....알았어..(자신의 울상이 먹히지않자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인 소녀가 고개를 힘없이 끄덕이고는 남은 밥을 마저 먹어치운다.)...약먹다가 배부르겠네..(밥을 다 먹고 천천히 물을 마시던 소녀가 약과 눈싸움을 하듯이 약을 노려보며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46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0:08:20

#다녀왔어요오!!!!(꼬옥❤️)

47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0:16:54

>>45
(소녀가 맑은 웃음을 터트리며 웃어보이자 소년은 그것만으로도 흡족한 듯 새하얀 이를 드러내며 씨익 웃어보인다.) 그래그래, 얼른 나으려면 열심히 먹어야지. ( 열심히 먹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쏙 빼둔 체 능청스럽게 대답을 돌려준 소년은 맛있게 밥을 해치우는 소녀를 보며 키득거린다.) 혹시나 배고플까봐 보충해주려는 걸지도? 자자, 얼른 눈 딱 감고 먹어버리자. (소녀가 약을 노려보며 하는 말에 머리를 긁적이더니 소녀의 손에 약봉투를 뜯어선 약을 쥐어준다.) 딱 눈 감고 먹으면 뽀뽀가 생긴데~

48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0:17:16

# 어서와요~!! 저녁은 맛있게 먹고 왔어요? (쓰담❤️)

49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0:27:28

>>47
(당신의 능청스러운 대답을 듣고 한숨을 포옥, 내쉬던 소녀는 밥을 다 먹자 자신의 손에 쥐어진 약을 노려보더니 이내 울상을 지으며 약을 입안에 털어넣고 물을 삼킨다.)우웩...(알싸하게 남은 쓴맛에 울상을 지으며 우웩, 하는 소리를 낸 소녀가 물을 꼴깍 꼴깍, 삼켜버린다.)빨리... 빨리 뽀뽀....(다죽어가는 표정을 지은 소녀가 애처롭게 당신을 바라보며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50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0:27:46

#네에!!!! 맛있는 막창먹고왔어요오~!!!!(비비적❤️)

51 시후주 ◆oEH32XWGnI (2TuSFU6BI2)

2021-03-01 (모두 수고..) 20:37:54

>>49
아구, 잘했다~!! 우리 봄이는 약도 잘 먹네~ (소녀가 큰 결심을 하곤 약을 먹어치우곤, 울상을 지으며 물을 허겁지겁 마시는 모습을 본다. 그러다 소녀가 꿀꺽 삼켰을 즈음 소년은 가볍게 박수를 치며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소녀에게 말한다.) 자자, 여기 뽀뽀 있습니다~ (소녀가 애처롭게 자신을 바라보며 하는 말에 키득거린 소년이 스르륵 다가가선 소녀의 입술에 뽀뽀를 해준다. 그리곤 그냥 떨어지나 했더니 자연스럽게 소녀의 입속을 파고들어선 소녀가 정신을 못 차리게 몇차례나 휘젓고 떨어진다.) 어때, 약 먹을만 한 것 같지? 이정도 보상이면?

52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0:38:41

# 와~ 막창 먹구 왔구나!! 잘했어요!! (궁디팡팡❤️)
# 역시 봄주는 잘 챙겨먹는다니까~(쓰담❤️)

53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0:49:12

>>51
(약을삼키고 애처롭게 당신을 바라보던 소녀는 키득거리며 웃던 당신이 뽀뽀를 해주자 베시시, 미소를 지으려다 이내 자신의 입속을 파고드는 당신의 행동에 못말린다는듯 피식, 웃는다.)보상이 이정도씩이나되면 약을 먹는것도 괜찮은것같은데?(볼을 옅은 복숭아빛으로 물들인 소녀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54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0:49:32

#히히, 시후주는 뭐먹었어요오????(뽀뽀 ❤️3❤️)

55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0:59:46

>>53
표정을 보니까 완전 마음에 드는 것 같으니 다행이네. 하여튼 내 뽀뽀의 위력이란.. ( 소년은 못 말린다는 듯 자신을 보며 피식 웃는 소녀를 본다. 그리곤 그 표정을 본 소년은 득의양양한 얼굴을 한 체 자만심 가득한 척 연기를 해보이며 어깨를 으쓱인다.) 내가 또 그럴 줄 알고, 냉장고에서 봄이 건강을 위해 내가 밤에 힘 좀 내려고 사다둔 홍삼액기스도 꺼내왔지.( 소녀의 웃음기 어린 말을 들은 소년이 눈을 깜빡이다 후다닥 방 밖으로 달려나가더니 검정색 액체가 담긴 잔을 들곤 들어와선 키득거린다. ) 자자, 약 먹는 것도 괜찮다고 했으니까 이것도 먹을거지? (방긋 미소를 지으며 소녀에게 스르륵 잔을 내민다.)

56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1:04:31

# 시후주는 삼겹살 구워먹었어요!! (맞뽀뽀❤️3❤️)
# 역시 쉬는날엔 고기지!! 고기!! (비비적❤️)

57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1:15:13

>>55
그래그래, 대단하네~(득의양양한 얼굴을 한 당신의 말을 듣고 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하암, 약기운이 도는건가.. 졸음이 막 쏟아지네....(눈을 깜빡거리다 후다닥 방밖으로 달려나갔다 돌아오는 당신의 손에 들린 검은 액체를 본 소녀의 눈이 경악으로 물들더니 이내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침대에 누워버린다.)

58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1:15:36

#우와아!!!! 우리 시후주는 역시 잘챙겨먹는다구우~!!!!!(꼬옥❤️)

59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1:25:22

>>57
대단한 남자친구니까 앞으로도 말 잘 들으라구. ( 소년은 고개를 끄덕이며 하는 말에 씨익 웃어보이더니 키득거리며 말한다.) 어라라, 어라라.. 방금전까지 엄청 쌩쌩했던 것 같은데.. ( 소녀가 경악으로 물든 눈을 하더니 다급하게 앓는 소리를 내며 누워버리자, 여전히 손에 홍삼액을 든 체로 천천히 걸어가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자아, 보아~ 눈 딱 감고 꼴깍꼴깍 맥주 마시던대로 마시면 금방이야~ 응? (소녀에게 스르륵 다가온 소년이 히죽거리며 말한다.)

60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1:26:32

# 고러엄! 이렇게 봄주한테 칭찬 받아야 하니까!! (맞꼬옥❤️)
# 내일도 잘 챙겨야 해??? 평일엔 힘내야 한다구!(쓰담❤️)

61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1:34:03

>>59
네네~ 알겠다구~(씨익, 웃은 당신이 키득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며 말한다.)...나 잘거야아....(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 소녀가 지진이 난것처럼 떨리는 눈을 꾸욱, 감더니 중얼거리듯이말하더니 자는척을 하며 일부러 새근거리는 소리를 낸다.)

62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1:34:33

#네에~!!! 시후주도 잘 챙기기에요오!!!!!(뽀뽀 ❤️3❤️)

63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1:44:16

>>61
이번 대답은 좀 마음에 드는 걸~ (소녀가 웃음소리를 내며 답한 것을 들은 소년은 좋아좋아 라고 말하듯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내가 먹고 힘을 내는게 장기적으로 편하려나, 아니면 봄이가 먹고 건강해지는게 좀 더 편하려나~ ( 소녀가 이불을 뒤집어 쓰곤 자는 척을 하자 소년은 그것을 물끄러미 보다 옆에 털썩 앉는다. 그리곤 소녀에게 들으라는 듯 능청스럽게 말하더니 마시는 소리만 내며 힐끗 소녀의 반응을 살핀다.) 이거 금방 다 마셔버리겠는걸~ 어쩐다~ (소년은 찰랑거리는 소리를 내며 말하곤 다시 꿀꺽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소녀의 반응을 지켜본다.)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겠는걸~

64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1:45:08

# 고러엄!! 당연하지!! 봄주를 만나려는 시후주는 언제나 챙긴다구~! (뽀뽀❤️3❤️)

65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2:03:28

>>63
(이불을 뒤집어쓴 자신을 물끄러미 보던 당신이 자신의 옆에 털썩 앉고는 능청스럽게말하는것을 들은 소녀의 눈이 번쩍, 떠지더니 이내 당신이 무언가를 마시는 소리가 들려오자 눈이 지진이 난듯 흔들리기 시작한다.)....저질. 아픈사람을 상대로 그런말이나하다니....(당신의 말을 들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66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2:03:49

#히히, 시후주는 참 든든하다니까안~!!!!(맞뽀뽀 ❤️3❤️)

67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2:10:40

>>65
응?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소녀가 웅얼거리며 하는 말에 마시는 시늉을 하던 소년은 컵을 잠시 내려놓는 척 하며 의아하다는 듯 말한다.) 우리 봄이 다친거 돌보려면 힘내야 하니까 한 말이었는데.. 우리 봄이는 다른거 생각했나봐? ( 소녀가 웅얼거리는 말에, 자신은 전혀 모르겠다는 듯 말한 소년은 다시 잔을 집어드는 소리를 낸다.)자, 그러면 나 이거 다 마시고 힘내서 우리 봄이 병간호 해줄게. 봄이는 나만 믿으면 된다? (소년은 맑은 웃음소리를 내곤 다시 소녀에게 들으라는 듯 꿀꺽꿀꺽 넘어가는 소리를 낸다.)

68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2:11:08

# 봄주도 완전 믿음직한걸!!! (쓰담❤️)
# 그래서 너무 좋다니까~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비비적❤️)

69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2:20:47

>>67
(당신이 의아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더니 이내 볼을 화르륵, 물들인다.)우으.... 너때문이잖아! 너가 헷갈리게 말하니ㄲ... 으윽.(전혀 모르겠다는듯한 당신의 말을 듣고 울컥한듯 이불을 확, 제치며 말하던 소녀는 흥분을 한 탓에 다친곳이 아파오는듯 앓는 소리를 낸다.)

70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2:21:12

#기다리고있어주면 후다닥 달려올게요오!!!!(꼬옥❤️)

71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2:30:38

>>69
(이불 속 소녀의 반응이 상상이 되는지 소녀가 고개를 들기전까진 소리 죽여 웃으며 소녀가 일어나길 기다린다.) 봄아, 아직 무리하면 안된다구. 그러다 상처 덧나면 어쩌려구 그래. (소녀가 확 제치며 일어나자 홍삼액이 담긴 잔을 안전하게 사수하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리곤 씩씩거리고 있는 소녀의 손에 자연스럽게 잔을 쥐어주곤 윙크를 해보인다.) 나 대신 내 몫까지 건강해져야 하니까 눈 딱 감고 마셔줘. 내가 그러면 이번엔 키스를 해줄거야. (소녀의 머리를 살살 매만져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장난스런 윙크는 덤이었다.)

72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2:30:58

# 히히, 봄주는 언제나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을 수 밖에 없다구.. (뽀뽀❤️3❤️)

73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2:47:57

>>71
(끙끙, 앓는소리를 내며 어깨를 파르르 떨던 소녀는 자신의 손에 쥐어지는 잔을 보더니 뭐하는거냐는듯한 시선으로 당신을 올려다본다.)...키스 안해줘도 돼. 안먹을래..(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필사적으로 고개를 저으며 말하고는 어서 다시 가져가라는듯 잔을 당신에게 내민다.)나 지금 누워있어서 못마셔. 절대로 못마셔.

74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2:48:42

#시후주가 기다리고 있어주니까 달려올 수 있는거라구우!!!(맞뽀뽀 ❤️3❤️)

75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2:58:39

>>73
하여튼 반찬같은건 안 가리고 먹더니.. ( 소녀가 파르르 떨다가 잔을 보곤 도로 잔을 내미는 것을 본소년이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 왜 못 마셔. 너라면 마실 수 있다니까... 하여튼, 다음번엔 꼭 마셔야 한다? (소년은 이번만 봐주겠다는 듯 말하곤 잔을 도로 받아들더니 망설임 없이 꿀꺽꿀꺽 삼켜버린다. 자는 금방 비워졌고, 소년은 힘이 난다는 듯 씨익 웃어보인다.) 조금만 쉬고 있어~ 금방 설거지 해두고 올테니까. (소년은 잠시 주방에 다녀오겠다는 듯, 그리고 기분을 풀라는 듯 소녀의 볼을 매만져주곤 방을 나서려 한다.)

76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2:59:36

# 그렇구나~ 그러면 역시 시후주는 스레를 지키고 있어야 하겠네!! (꼬옥❤️)
# 오늘도 봄주랑 함께 해서 즐거웠다~ 히히. 쉬는 날이 끝난 건 아쉽지마안.. (비비적❤️)

77 봄주 ◆jxtq/UiSg2 (MwPz.yGjHA)

2021-03-01 (모두 수고..) 23:14:22

#시후주력이 가득 차서 즐&ㅓ운 쉬는날이었어요오!!!!!
#우우우.... 이제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요오!!!!(꼬옥❤️)

78 시후주 ◆oEH32XWGnI (2G3qeSppGg)

2021-03-01 (모두 수고..) 23:14:54

# 잘 자구 내일 봐요!! (꼬옥❤️)

79 시후주 ◆oEH32XWGnI (gsUfIf1cgY)

2021-03-02 (FIRE!) 09:26:45

시후와 봄이 713일째

80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17:27:00

# 갱신!

81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0:41:27

# 갱신!

82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1:39:22

>>75
이건 쓰고 맛없잖아.(당신이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단호하게 말한다.)(당신의 말을 못들은척하며 시선을 피하던 소녀는 잔을 받아든 당신이 망설임없이 꿀꺽거리며 삼켜버리자 눈을 동그랗게 뜬다.)응, 알겠어.(자신의 볼을 살살 매만지는 당신의 손길에 옅은 미소를 지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당신이 돌아오기를 얌전히 기다린다.)...하암...(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던 소녀는 이내 약기운탓에 졸음이 몰러오는듯 눈가를 비비적거리며 하품을 한다.)

83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1:39:44

#갱신!!!!
#오늘도 좋은 하루야 시후주우!!!!(꼬옥❤️)

84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1:49:17

>>82
대신 내 입맞춤이 달콤할텐데. ( 소녀가 단호하게 말하는대도 소년은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눈을 찡긋해보인다.) 내가 건강해질테니까 다른 약은 잘 먹어야 된다? (한번에 홍삼액을 다 비운 소년이 가볍게 팔근육을 보여주며 키득거린다.) (정리를 마무리 하고 온 소년은 소녀가 하품을 하고 있자 슬그머니 침대로 기어올라온다.) 왜, 배도 부르고 약도 먹으니 졸려? ( 소녀의 옆까지 올라온 소년이 소녀의 손을 잡아주며 다정하게 묻는다.)

85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1:49:42

# 어서와 봄주!!! (꼬옥♥)
# 좋은 하루 보냈어요?? (뽀뽀♥3♥)

86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2:05:40

# 빼꼼~

87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2:05:47

>>84
...입맞춤으로도 안되는게 있어...(장난스런 미소를 지은 당신이 눈을 찡긋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고개를 살살 내저으며 중얼거리듯이 말한다.)알았다구.(당신이 팔근육을 보여주며 키득거리자 못말린다는듯이 바람빠지는 소리를 낸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린다.)우웅... 졸려어..(눈을 비비적거리며 하품을 하던 소녀는 정리를 마무리한 당신이 침대위로 올라와서는 자신의 손을 잡자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88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2:06:24

#네에!!!! 시후주력 덕분에 좋은하루였어요오!!!!(맞뽀뽀 ❤️3❤️)
#시후주는요오???(비비적❤️)

89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2:16:59

>>87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 입맞춤인데? (소녀가 고개를 살살 내저으며 중얼거리는 말에 장난스럽게 키득거린다.) 나중에 도망가면 안된다~ (소년은 피식 웃어보이는 소녀를 보며 겁을 주듯 말하곤 소녀의 머리를 매만져준다.) 자, 우리 아가~ 이제 내 품에 와서 코 하자. 얼른 자고 또 일어나서 맛있는 밥 먹고 약 먹고 해야 금방 낫지. 그 다음엔 나랑 이것저것 할 것도 많으니까 말이야. (소녀가 졸린 듯 웅얼거리자 품으로 끌어당기며 살며시 이마에 입을 맞춰준다.) 옆에서 행복하게 만들어줄거야. 정말로. 빌런일 때는 상상만 했던 것들을 다 이뤄줄게.

90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2:17:31

# 나두 봄주력으로 좋은 하루 보냈지요!!(쓰담❤️)
# 오늘도 봄주를 볼 수 있어서 무지 기뻐요~!!(꼬옥❤️)

91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2:28:31

>>89
(당신이 장난스럽게 키득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단호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린다.)네네~(겁을 주는듯한 당신의 말을 듣고 맑은 웃음소리를 터트린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우웅...(이미 잠기운이 가득한 소녀는 자신을 품으로 끌어당긴 당신이 자신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웅얼거리며 당신의 가슴팍에 얼굴을 비비적거린다.)

92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2:28:51

#히히, 시후주도 그렇다니까 다행이라구요오~!!!!(뽀뽀 ❤️3❤️)

93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2:37:25

>>91
하여튼 이럴때는 엄청 단호하다니까.. (소녀가 단호하게 고개를 끄덕이자 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신 소년이 한숨을 내쉬며 말한다.) 자, 내일부터는 정말 새로운 하루가 될테니까, 이만 푹 자자. (소년은 얼굴을 가슴팍에 비비적대는 소녀를 아프지 않게 조심스럽게 감싸안고는 이불을 푹 덮고 속삭인다.) 사랑해, 봄아. 그리고... 널 오늘도 이렇게 안고 잘 수 있어서 기뻐. (소년은 사랑스럽다는 듯 소녀의 머리카락에 입을 맞춰주며 다정히 속삭인다.)

94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2:37:52

# 봄주도 그런 것 같으니 다행이야!!! (맞뽀뽀❤️3❤️)
# 평일의 시작이 나쁘지 않은걸~!! 다 봄주 덕분이려나~(비비적❤️)

95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2:44:50

>>93
(당신이 한숨을 내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인다.)우웅... 사랑해..(자신을 조심스럽게 감싸안은 당신이 이불을 푹 덮고는 자신의 머리카락에 입을 맞추며 다정하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리고는 이내 새근거리는 소리를 낸다.)

96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2:45:13

#이건 다~ 시후주 덕분이라구우!!!!!(꼬옥❤️)

97 시후주 ◆oEH32XWGnI (1qC0aMs7eQ)

2021-03-02 (FIRE!) 22:54:41

>>95
(잠이 든 소녀와 함께 잠들었던 소년은 아침이 되어서야 눈을 뜬다. 소년도 피곤하긴 한 모양인지 대낮처럼 떠있는 햇살을 보곤 휴대폰을 집어들어 대충 병가라고 거짓말을 해두곤 옆에 잠들어있는 소녀의 귀를 오물거린다.) 공주님~ 아침인데 눈 안 뜰거에요? (소녀의 귀를 오물거리다 장난스럽게 귓가에 속삭인 소년은 다정하게 물음을 건낸다.) 아침에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볼건데~ 어쩌지~ (소년은 먹을 것을 좋아하는 소녀의 특성을 자극하며 키득거린다.)

98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2:55:06

# 아닌데 아닌데~!! 봄주 덕분인데!!! (쓰담❤️)
#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야 한다구~!(비비적❤️)

99 봄주 ◆jxtq/UiSg2 (OKw9c52qq.)

2021-03-02 (FIRE!) 23:15:23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해호오... 내일 또 만나요오!!!!(꼬옥❤️)

100 시후주 ◆oEH32XWGnI (HH8ff4y83c)

2021-03-02 (FIRE!) 23:17:41

# 잘자요!!

101 시후주 ◆oEH32XWGnI (jtyobHJr6g)

2021-03-03 (水) 16:55:50

시후와 봄이 714일째

102 시후주 ◆oEH32XWGnI (jtyobHJr6g)

2021-03-03 (水) 21:22:17

# 갱신!

103 봄주 ◆jxtq/UiSg2 (QnIKPvFFSI)

2021-03-03 (水) 22:04:01

>>97
(아침이 될때까지 단잠을 자던 소녀는 자신의 귀를 오물거리는 당신의 행동에 잠결에 앓는 소리를 내며 오물거림을 피하려는듯 몸을 꼬물거린다.)우우웅... 치즈..샌드위치...(당신의 다정한 목소리에도 새근거리며 잠을 자던 소녀는 당신이 키득거리며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104 봄주 ◆jxtq/UiSg2 (QnIKPvFFSI)

2021-03-03 (水) 22:04:22

#갱신!!!
#오늘도 시후주를 만나 좋은하루야아!!!!(꼬옥❤️)

105 이름 없음 (gIJa1eoGe.)

2021-03-03 (水) 22:15:36

>>103
어쭈우~ 도망가려고 해도 못 도망가지~ (소녀가 앓는 소리를 내며 몸을 꼬물거리자 슬그머니 끌어안으며 키득거린다.) 치즈 샌드위치라~ 뭐, 어렵지 않지. 그러면 난 빵 사올테니까 좀 더 자고 있어. (웅얼거리는 소녀에게 다정하게 말한 소년이 뽀뽀를 해주곤 몸을 일으킨다.) 시간을 보니까 빵집은 열었을 것 같네. 얼른 다녀오자. (직장에는 아프다는 핑계를 댔으니 오늘 하루 정도는 그런 이유로 얼렁뚱땅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소년은 일어나선 가볍게 나갈 채비를 하곤 집을 나선다.) 사올거는 치즈랑, 빵이랑, 우유.... (근처 마켓으로 향하며 소년이 기분 좋게 말한다. )

106 시후주 ◆oEH32XWGnI (jtyobHJr6g)

2021-03-03 (水) 22:16:54

# 어서와, 봄주!! (꼬옥❤️)
# 좋은 하루 보냈어요?? (쓰담❤️)

107 봄주 ◆jxtq/UiSg2 (QnIKPvFFSI)

2021-03-03 (水) 22:24:19

>>105
우우우....(당신에게 끌어안겨진 소녀는 무언가 불만스러운듯 잠결에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다.)우웅...(당신이 다정하게 말하고는 뽀뽀를 하는 것을 느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대답한다.)(당신이 마켓으로 향하는 사이 잠기운이 조금 가신듯한 소녀가 스르륵 눈을 뜨더니 끄응, 하는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킨다.)하암... 어제보다는 많이 나아졌네.(빠른 회복력 덕에 고통이 많이 줄어든것을 느낀 소녀가 살살 스트레칭을 하며 중얼거린다.)

108 봄주 ◆jxtq/UiSg2 (QnIKPvFFSI)

2021-03-03 (水) 22:24:50

#그럭저럭 괜찮은하루였어요오!!!!(뽀뽀 ❤️3❤️)
#시후주는요오???(쓰담❤️)

109 봄주 ◆jxtq/UiSg2 (QnIKPvFFSI)

2021-03-03 (水) 22:35:12

#우우우... 시후주 나 이만 자러가야하할거같아요오... 내일 또 만나요오!!!(비비ㅓㄱ❤️)

110 시후주 ◆oEH32XWGnI (jtyobHJr6g)

2021-03-03 (水) 22:35:43

>>107
(소녀가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 것도 그저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듯 부드러운 눈을 한 체 다정하게 바라보며 맑은 웃음소리를 흘린다.) ... 제발, 오붓한 아침을 보내게 해줘... ( 마켓으로 느긋하게 걸어가던 소년은 오토바이로 소매치기를 하곤 달려가는 범죄자를 보곤 끄응 하는 소리를 내며 머리를 벅벅 긁는다.) 조금 늦으려나...얼른 해결하자. ( 소년은 히어로로서 못 본 척 할 수 없었기에 가볍게 다리를 풀곤 달리기 시작한다. 여유롭게 드라이빙을 즐기며 나아가는 오토바이를 따라 어마어마한 속도로 달려간 소년은 몇분이 지나서야 가볍게 드롭킥을 먹여주며 멈춰세운다.).... 자, 잡았다... 이제 경찰 부르고... (소년은 그로부터 30분을 경찰들에게 이것저것 말을 해주느라 뺏기곤, 또 그대로 마켓으로 가서 재료를 사느라 2시간이 걸려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111 시후주 ◆oEH32XWGnI (jtyobHJr6g)

2021-03-03 (水) 22:36:16

# 앗 자러가는구나..!? 잘 자구 내일 봐요...! (뽀뽀❤️3❤️)

112 시후주 ◆oEH32XWGnI (t8IUyb6YnY)

2021-03-04 (거의 끝나감) 14:18:44

시후와 봄이 715일째

113 시후주 ◆oEH32XWGnI (t8IUyb6YnY)

2021-03-04 (거의 끝나감) 18:28:18

# 갱신!

114 시후주 ◆oEH32XWGnI (t8IUyb6YnY)

2021-03-04 (거의 끝나감) 21:27:39

# 갱신!

115 시후주 ◆oEH32XWGnI (t8IUyb6YnY)

2021-03-04 (거의 끝나감) 22:37:33

# 갱신~

116 봄주 ◆jxtq/UiSg2 (wfrVwHQx7A)

2021-03-04 (거의 끝나감) 22:39:19

>>110
(핸드폰을 하며 한참동안 당신을 기다리던 소녀는 아무리 기다려도 당신이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않자 낑낑거리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다.)아야야... 왜이렇게 안오는거야.(상처위를 손으로 덮으며 끄응, 하는 소리를 낸 소녀가 걱정어린 목소리로 중얼거리듯이 말하고는 천천히 거실로 향한다.)

117 봄주 ◆jxtq/UiSg2 (wfrVwHQx7A)

2021-03-04 (거의 끝나감) 22:39:41

#갱신!!!!
#우우우... 오늘도 좋은하루야 시후주우!!!!(꼬옥❤️)

118 시후주 ◆oEH32XWGnI (t8IUyb6YnY)

2021-03-04 (거의 끝나감) 22:46:15

>>116
윽...아침부터 피곤해.. 출근도 안 했는데.. (소년은 빠르게 달린 탓에 엉망이 된 머리로 투덜거리며 소년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어라라, 더 누워있지 왜 나왔어? (소년은 의아한 얼굴을 하곤 소녀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소녀가 아픈 것만 생각하고 자신이 오래 걸렸다는 것은 잠시 잊은 듯 의아한 목소리였다.) 빵이랑 사왔으니가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데~

119 시후주 ◆oEH32XWGnI (t8IUyb6YnY)

2021-03-04 (거의 끝나감) 22:47:05

# 어서와, 봄주!! (꼬옥❤️)
# 오늘 많이 바빴던 모양이네?? (쓰담❤️)

120 봄주 ◆jxtq/UiSg2 (wfrVwHQx7A)

2021-03-04 (거의 끝나감) 23:09:14

>>118
(끙끙거리며 거실로 나오던 소녀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당신이 의아하다는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더니 이내 볼을 부풀린다.)...왜이렇게 늦게왔어?(끄응, 하는 소리를 내며 벽에 기댄 소녀가 뾰루퉁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말한다.)

121 봄주 ◆jxtq/UiSg2 (wfrVwHQx7A)

2021-03-04 (거의 끝나감) 23:09:52

#우우웅... 조금 바빴어요오...(꼬옥❤️)
#시후주는요오???(비비적❤️)

122 시후주 ◆oEH32XWGnI (t8IUyb6YnY)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0:07

>>120
(소녀의 볼이 점점 바람이 채워지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자 놀란 소년이 다급하게 뛰어서 다가간다.) 어.. 그러니까...빨리 오려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하지... (소년은 양손에 장을 봐온 봉투를 든 체 뭐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고민인 듯 머리를 좌우로 까닥이다가 다급하게 입을 연다.) 그러니까 마켓 앞까지 간 건 빨랐는데... 마침 소매치기가 나타나서 그거 잡으러 갔다가, 요놈이 운전을 잘해서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그다음 경찰한테 넘기는데 아저씨들이 설명 좀 자세하게 해달라고 그러고.. 가방 주인한테 감사인사 받고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버리지 뭐야.. ( 소년이 푸념을 하듯 웅얼웅얼 이야기를 하더니 울상을 지어보였다.) 거짓말로 타낸 휴일인데, 히어로일을 또 눈 앞에서 보고 안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좀 늦었지. 미안해. 그래도 빵이랑 치즈는 신선한 걸로 사왔으니까 봐주라. 응? ( 두손 가득 짐을 들고 있어 차마 소녀의 볼을 만져주지 못하고 어색하게 웃어보인다.)

123 시후주 ◆oEH32XWGnI (t8IUyb6YnY)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0:55

# 시후주는 그럭저럭 무난했는데~ 봄주 보니까 그걸로 완벽해졌어! (뽀뽀❤️3❤️)
# 봄주는 오늘 고생했구나~ 수고했어!! (비비적❤️)

124 봄주 ◆jxtq/UiSg2 (wfrVwHQx7A)

2021-03-04 (거의 끝나감) 23:28:46

#무난했다니 다해잉야아!!!(맞뽀뽀 ❤️3❤️)
#히히, 시후주도 수고했어~!!!!(꼬옥❤️) 우우우... 나 이제 자러가야할거가타요오... 내일 또만나요오..!!!!

125 시후주 ◆oEH32XWGnI (ZbjI.OLvA2)

2021-03-04 (거의 끝나감) 23:43:30

# 잘자구 내일 봐요!!

126 시후주 ◆oEH32XWGnI (me.f1Al3JM)

2021-03-05 (불탄다..!) 14:42:21

시후와 봄이 716일째

127 시후주 ◆oEH32XWGnI (me.f1Al3JM)

2021-03-05 (불탄다..!) 19:29:31

# 갱신!

128 시후주 ◆oEH32XWGnI (me.f1Al3JM)

2021-03-05 (불탄다..!) 21:55:53

# 갱신~!

129 시후주 ◆oEH32XWGnI (GSt5hgNO/A)

2021-03-06 (파란날) 12:11:33

시후와 봄이 717일째

130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5:12:26

# 갱신!

131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5:55:03

>>122
(벽에 기댄채 볼을 부풀리며 잔뜩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이던 소녀는 그런 자신을 보고 다급하게 뛰어온 당신이 고개를 좌우로까닥이다 웅얼웅얼 이야기를 하며 울상을 짓고는 이내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이자 그런 당신을 뾰루퉁하게 올려다보더니 이내 흥, 하는 소리를 내고는 낑낑거리며 식탁으로 걸어가 앉는다.)히어로일 한다고 늦은 남자친구때문에 엄청 배고프네.(당신을 흘끗, 바라본 소녀가 새침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132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5:55:30

#갱신...!!!
#우우... 어제는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못왔어요오...(꼬옥❤️) 미안해요오....

133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6:06:02

>>131
(자신을 뾰루퉁하게 바라보던 소녀가 낑낑대며 식탁으로 걸어가 앉자 소년은 부드럽게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주방으로 향한다. 식탁 위에 사가지고 온 물건을 올려둔 소년이 박수를 짝짝 치더니 소녀를 바라본다.) 자! 히어로일 하다 오느라 오래 기달린 여자친구에게 치즈 샌드위치를 해주겠습니다~ (소년은 갓 사온 식빵을 꺼내며 기분좋게 말하곤 미리 씻어둔 야채도 꺼낸다.) 치즈는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여자친구님? ( 봉투에서 먹음직한 치즈를 꺼낸 소년이 얼마든지 말하라는 듯 방긋 웃어보인다.)

134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6:07:20

# 어서와, 봄주!!! (뽀뽀♥3♥)
# 그랬구나아! 잘 쉬고 있었어요? (꼬옥♥)

135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6:20:19

>>133
(식탁으로 걸어가 앉은 자신을 보고 부드럽게 눈웃음을 지은 당신이 식탁 위에 물건을 올리고는 박수를 짝짝치며 자신을 바라보자 뾰루퉁하게 당신을 올려다본 소녀가 입술을 삐죽거린다.)....엄청 많이.(당신이 갓 사온 식빵을 꺼내자 향긋하게 풍겨오는 빵냄새에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갈뻔한 소녀가 헛기침을 하며 다시 새침한 표정을 지어보이고는 당신이 치즈를 꺼내며 묻는겨이 들려오자 새침하게 대답한다..

136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6:20:54

#네에...(비비적❤️) 시후주는요오???(꼬옥❤️)

137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6:31:05

>>135
뽀뽀해줄까? (소녀가 자신을 보며 입술을 삐죽거리자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스럽게 물음을 던진다.) 엄청 많이... 좋아좋아. ( 소년은 소녀가 침을 꿀꺽 삼키는 것을 발견하곤 피식 웃더니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치즈를 보란듯이 잘라주기 시작한다. 한장한장 먹음직스럽게 소녀의 눈 앞에서 치즈를 잘라낸 소년이 한장을 집어들어선 자기 입으로 가져가려 한다.) 맛있겠지~? 먹고 싶지~? 한장 줄까요? ( 소년은 다정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반대편 손으로 한장을 더 들어보이며 살랑살랑 흔들어보인다.)

138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6:31:47

# 잘 쉬고 있었다니 다행이야!!! (꼬옥♥)
# 완전 보고 싶었어!! 진짜아~!! (비비적♥️)

139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6:40:01

>>137
...됐거든?(다정한 미소를 지은 당신이 장난스럽게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흥, 하는 소리를 내며 부루퉁하게 말한다.)(당신이 잘라내는 치즈에서 눈을 떼지못하고는 입을 살짝 벌린채 치즈를 바라보던 소녀는 치즈 한장을 들어올린 당신이 당신의 입가로 치즈를 가져가려하는것을 아련하게 바라본다.)...나도 치즈 먹을래.(다정한 미소를 지은 당신이 반대편 손으로 한장을 더 들고는 살랑살랑 흔들며 말하자 입술을 삐죽거리던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

140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6:40:28

#우우우... 나도 보고싶었어 시후주우...!!!!(뽀뽀 ❤️3❤️)

141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6:51:00

>>139
쌀쌀맞아~ (소녀가 뾰루퉁하게 대답하자 너무하다는 듯 말하면서도 키득거리며 소녀를 바라본다. 그런 모습 마저도 귀엽다는 듯.) (소녀가 자신을 아련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소년이 능청스럽게 천천히 치즈를 오물거리며 말한다.) 자, 우리 여자친구님~ 치즈 맛있게 먹어요~ ( 소년은 얇게 자른 치즈를 장난스럽게 손가락 하나에 감싸선 소녀에게 내민다. 소년의 가느다란 손가락에 둘러진 치즈가 윤기를 머금고 있었다.) 치즈 완전 맛있더라. 먹어봐~ ( 소년은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어떻게 먹는지 보겠다는 듯 바라본다.)

142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6:51:34

# 내가 더 보고 싶었을걸~?? (뽀뽀♥3♥)
# 히히, 주말에 봄주까지~ 최고네! (꼬옥♥)

143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6:58:03

>>141
(당신이 치즈를 오물거리는것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소녀는 얇게 잘린 치즈를 손가락에 감싼 당신이 그 손가락을 자신에게 내밀자 뭐하는것이냐는듯 당신과 손가락을 번갈아본다.)...허?(손가락을 내민 당신이 눈웃음을 짓는것을 빤히 바라보던 소녀가 어이없다는듯이 웃더니 이내 당신의 손을 자그마한 두손으로 꼬옥, 잡는다.)(입꼬리를 씨익, 올려 웃은 소녀가 당신의 손가락에 입을 가져다대더니 이내 붉은 혀로 당신의 손가락을 살살 핥고는 중간중간 당신의 손가락을 아프지않게 깨물며 치즈를 먹는다.)응, 맛있네.(한참동안 할짝거리며 치즈를 먹던 소녀는 당신의 손끝에 닿을듯 말듯하게 입을 맞추고는 당신의 손을 톡, 하고 놔버린다.)

144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6:58:47

#우우우.. 아닐거얼!!!!(맞뽀뽀 ❤️3❤️)
#히히, 시후주랑 함께보내는 주말은 최고라구우!!!!!(맞꼬옥❤️)

145 시후주 ◆oEH32XWGnI (QxSe./2/cE)

2021-03-06 (파란날) 17:08:42

>>143
.....( 일련의 과정들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소년은 모든 것이 끝나고 소녀가 손을 툭하고 놓아버리자 물끄러미 소너를 지켜본다.) 어쩌지, 큰일이야. 부상당한 여자친구가 유혹하는데.. (소년은 심히 큰일이라는 듯 미간을 찌푸리곤 소녀를 바라본다. 그러더니 소녀가 핥아준 손가락을 자신의 입가로 가져가선 쪽하고 입을 맞춘다.) 이걸로 참아야 하려나, 아니면 맛있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면 상을 주려나? ( 초롱초롱한 눈으로 소녀를 보며 묻는다 )

146 시후주 ◆oEH32XWGnI (QxSe./2/cE)

2021-03-06 (파란날) 17:10:58

# 흐응~ 져줘야 하려나~ (비비적♡)
# 집에서 잘 뒹굴거리고 있어? (꼬옥♡)

147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7:14:10

>>145
유혹이라니? 나는 그냥 치즈를 먹은것뿐인데?(자신의 행동을 멍하니 바라보던 당신이 큰일이라는듯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고는 태연하게 말한다.) 나 배고프다니까?(자신이 핥던 손에 입을 맞춘 당신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불만가득한 표정으로 당신을 올려다보며 말한다.)

148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7:14:58

#져주라구우~!!!!(꼬옥❤️)
#뒹굴뒹굴하면서 시후주랑 일상돌리고 있다구우~!!!!!(비비적❤️)

149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7:27:51

>>147
....너무해. ( 소녀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어깨를 으쓱여 보이자 소년은 소녀를 따라하듯 입술을 삐죽이며 말한다.) 예예, 남자친구는 치즈 샌드위치나 열심히 만들게요~ 사랑 못 받는 남자친구는 슬프네~ ( 소녀가 째려보며 하는 말에 풀이 죽은 소년이 웅얼거리며 말한다.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손은 분주히 움직여 소녀 맞춤 샌드위치를 먹음직스럽게 만들어낸다.) 자, 우리 새침한 공주님 전용 샌드위치 나왔습니다~ (소녀의 앞에 그릇에 담은 샌드위치를 먹기 좋게 잘라선 놓아주며 어떻냐는 듯 소녀를 지켜본다.)

150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7:28:08

# 에이 그럼 양보해야지!! 봄주 승리!! (뽀뽀♥3♥)

151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7:36:57

#예에!!! 이겼다아!!!!!(꺄르르)(맞뽀뽀 ❤️3❤️)
#시후주 나나나나 밥먹고올게요오!!!!

152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17:43:30

# 맛있게 먹고 와요!

153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9:29:21

>>149
(풀이 죽은 당신이 웅얼거리는것을 대충 흘려들은 소녀는 당신이 분주하게 만드는 샌드위치에 시선을 고정한다.)잘먹겠습니다.(당신이 먹기 좋게 잘린 샌드위치를 자신의 앞에 놓아주자 눈을 반짝, 하고 빛낸 소녀가 샌드위치를 하나 집어들더니 와앙, 하고 한입가득 배어문다.)우움~(샌드위치가 맛있는듯 행복한 미소를 지은 소녀가 볼을 복숭아빛으로 물들인다.)

154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19:29:31

#다녀왔어요오!!!!(꼬옥❤️)

155 시후주 ◆oEH32XWGnI (6P2T/4TGGA)

2021-03-06 (파란날) 19:43:28

>>153
(샌드위치에 시선을 고정한 소녀를 귀엽다는 듯 바라보다가도, 흘려듣는 것을 본 소년은 살짝 볼을 부풀린다.) 맛있게 먹어. 그래도 잘 먹겠다고 말은 하는구나? (소녀가 눈을 반짝하고 빛내며 하는 말에 피식 웃은 소년이 얼른 먹으라는 듯 말하며 손짓한다.) 어때, 역시 봄이 입맛에 맞게 만드는 것은 나밖에 없겠지? (소년은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어디 한번 말해보라는 듯 말한다.)

156 시후주 ◆oEH32XWGnI (6P2T/4TGGA)

2021-03-06 (파란날) 19:43:53

# 어서와요, 봄주!! (꼬옥❤️)
# 맛난 거 먹었으려나?? (뽀뽀❤️3❤️)

157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0:00:58

>>155
(샌드위치를 오물거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던 소녀는 눈웃음을 지은 당신이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샌드위치를 몇번 더 오물거리다 꿀꺽, 삼킨다.)응, 뭐. 그렇네.(두번째 샌드위치를 집어든 소녀가 대충 대답을 하고는 맛있게 먹는다.)우웅~ 진짜 맛있다!

158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0:01:21

#네에!!! 소곱창 떡볶이 먹고왔다구우~!!!(꺄르르)(맞뽀뽀 ❤️3❤️)

159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0:12:15

>>157
... 점점 날 대하는게 성의가 없어지는 것 같다..? (소년은 대충 대답을 해버리곤 맛있게 먹는 소녀를 보며 좀 섭섭한 듯 입을 살짝 내밀곤 중얼거린다.) ..이게 권태기 라는건가? 하지만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소년은 소녀가 맛있게 먹는 동안 울적한 얼굴로 혼자서 걱정에 빠져선 중얼거린다. 아무래도 소녀가 자꾸만 건성으로 대하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었다. 중증의 소녀바라기인 소년이었다.) ... 더 해주면 좋아해줄래? (울상을 지은 소년이 소녀를 바라보며 말한다. 아무래도 머릿속에선 진도가 많이 나가버린 모양이었다.)

160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0:12:51

# 와아~!! 엄청 맛있는거 먹고 왔네!! (궁디팡팡❤️)
# 잘했다, 우리 봄주!! (꼬옥❤️)

161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0:25:00

>>159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던 소녀는 섭섭하다는듯 입을 내민 당신이 울적한 얼굴로 중얼거리는것이 들려오자 눈을 왕방울만하게 뜨더니 먹던 샌드위치를 슬그머니 놓고는 물을 꼴깍 거린다.)어...음... 안아줄까?(당신이 울상을 짓는것을 보고 당황한듯 눈을 이리저리 굴리던 소녀가 슬그머니 양팔을 벌리고는 당신을 올려다본다.)

162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0:25:30

#(꺄르르)칭찬받았다아!!!!(비비적❤️)
#시후주는 뭐먹었어요오????(꼬옥❤️)

163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0:35:21

>>161
( 소녀가 샌드위치를 슬그머니 놓고선 동그랗게 변한 눈으로 물을 마시자 흘깃 소녀를 보곤 여전히 울상을 지어보인다.) ... 안아주기만 할거야? (소녀가 양팔을 벌리곤 자신을 올려다보자 슬쩍 다가가선 소녀에게 안기더니 슬그머니 속삭여 물음을 던진다. ) 역시 우리 봄이가 날 좋아하는건 딱 이정도인가...(소녀가 안아주기만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말을 중얼거린 소년이 빤히 소녀랄 응시한다.)

164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0:36:08

# 잘 먹은 봄주에겐 칭찬 만땅이라구!! (뽀뽀♥3♥)
# 시후주는 뭐 먹었냐면~ 닭강정!! (꼬옥♥)

165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0:48:54

>>163
(자신에게 슬쩍 다가온 당신이 자신의 품에 안기자 상처가 아른듯 살짝 움찔거리던 소녀가 이내 당신의 등을 살살 토닥여준다.) ...하여튼 진짜 여우같다니깐.(당신이 자신을 빤히 바라보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더니 못말린다는듯이 중얼거리고는 당신의 입술에 입을 맞춘다.)

166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0:49:36

#예에!!!! 칭찬은 봄주를 신나게 한다구우!!!!(맞뽀뽀 ❤️3❤️)
#우와아!!!! 시후주도 맛있는거 먹었네에!!!!!(맞꼬옥❤️)

167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0:59:12

>>165
(등에 닿는 소녀의 손길이 좋은지 중간중간 입꼬리가 움찔거렸지만 아직 이걸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야전히 울적한 표정을 지어보인 소년이었다.) 여우라니. 그냥 내 여자친구한테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뿐이거든. ( 소녀가 피식 웃으며 입을 맞춰주자 그제야 기분 좋게 소녀의 입술을 맘껏 맛본 소년은 한참 있다 떨어져선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 후우.. 키스도 했겠다.. 하나 더 만들어줄까? (기분이 업된 모양인지 씨익 웃으며 소녀를 바라보는 소년이었다.)

168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0:59:53

# 그럼 봄주 더더 신나하는거야!! 봄주의 주말은 좋으 기분으로만 가득하게!! (쓰담♥)
# 히히! 칭찬 받을 줄 알았지!! (비비적♥)

169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1:03:34

>>167
그래그래, 알았어~(당신과 겹쳤던 입술을 떼어낸 소녀는 당신이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작은 웃음소리를 내고는 당신의 입술에 짧게 쪽, 하고 뽀뽀를 한다.)그럼 나야 좋지.(기분이 좋아진듯 씨익, 웃는 당신을 보고 베시시 미소를 지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고는 먹던 샌드위치를 다시 먹기 시작한다.)

170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1:04:28

#(꺄르르)알겠어요오!!!!!(비비적❤️)대신 시후주도 더더 신나해야해요오!!!!(꼬옥❤️)
#시후주한테 칭찬은 당연한거라구우~!!!!(쓰담❤️)

171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1:16:25

>>169
진짜 안거 맞지? ( 소녀가 웃으며 하는 말에 키득거린 소년이 기분 좋은 듯 웃으며 재차 확인을 한다.) 조아써! 나한테 맡기라구! (소녀가 베시시 웃으며 하는 말에 힘껏 고개를 끄덕인 소년이 팔을 걷어붙인다. ) 여자친구 샌드위치 버전 2! (혼자서 뚝닥뚝닥 무언가를 만들던 소년은 처음 먹었던 샌드위치 두께의 두배는 될 것 같은 샌드위치를 앞에 놓아주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우리 봄이ㅜ맞춤인데! 어떠신가~

172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1:17:03

# 봄주가 신나면 시후주도 덩달아 신난다구!! (꼬옥♥)
# 그건 봄주가 착해서 그런거지~(쓰담♥)

173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1:32:32

>>171
정말이라니까.(기분 좋은 미소를 지은 당신이 재차 확인을 하자 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당신이 샌드위치를 만드는 사이 열심히 샌드위치를 먹던 소녀는 이내 당신이 자신의 앞에 놓는 샌드위치를 보고는 동그래진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본다.)우와... 너무 좋은데?!(감탄어린 목소리로 말한 소녀가 당신이 새로 만들어준 샌드위치를 집어들더니 한 입 크게 와앙, 배어물고는 오물거린다.)우웅~ 두배로 크니까 두배로 맛있어!

174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1:33:17

#히히, 그럼 매일매일 신나자구우~!!!!(맞꼬옥❤️)
#착한건 시후주라구우!!!(비비적❤️)

175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1:36:37

>>173
좋아좋아, 바람직해~ (소녀의 확실한 대답과 손길에 만족스런 미소를 지어보이며 기분 좋게 말한다. ) 내가 또 우리 여자친구 스타일 잘 알잖아. 이정돈 기본이지. (소년은 놀란 듯 자신을 보던 소녀가 들뜬 목소리로 하는 말에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당연한 것을 했을 뿐이라는 듯 자신만만한 목소라로 말한다.) 그거 다 먹고 배고프면 말해. 아직 빵이랑 재료들은 많이 있으니까. ( 소년은 의자에 앉아선 먹는 모습을 지켜보려는 듯 턱을 괸 체 부드렂게 속삭인다 )

176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1:37:31

# 조아조아!! 봄주 보는 날은 늘 그렇지만! (꼬옥♥)
# 아닌데~ 봄주인데?!! (뽀뽀♥3♥)

177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2:00:34

>>175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당신을 본 소녀가 그런 당신이 귀엽다는듯한 웃음소리를 낸다.)그럼~ 이런 남자친구여서 내가 죽는것까지 각오하고 결혼하려고한거지.(뿌듯한 미소를 지은 당신이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응, 알겠어. 그런데 너는 안먹어?(턱을 괸채 자신을 지켜보던 당신이 부드럽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린다.)

178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2:01:24

#히히, 사실 봄주도 시후주만 있다면 항상 신난다구우!!!(비비적❤️)
#아닌데~ 시후준데!!!!!(맞뽀뽀 ❤️3❤️)

179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2:14:22

>>177
그런 각오는 말 좀 해주고 했으면 심장이 안 떨어졌을텐데. ( 소년은 소녀의 웃음기 어린 말에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방긋 웃어보이며 말한다. '아, 뭐~ 뒤끝 같은 것은 아니구~' 라고 말하는 것은 덤이었다.) 나? 봄이 먹고 남은거 먹거나 이따 대충 빵이나 먹을까 해서. 일단 먹는것만 보고 있어도 배부르니까~ (소년은 갸웃거리는 소녀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듯 다정하게 말한다.) 왜, 나도 아플까봐 걱정되는걸까~?

180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2:14:47

# 진짜...봄주는 천사인가... (쓰러짐)(부비적♥)

181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2:22:28

>>179
...나도 갑자기 일어난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니깐..(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당신이 방긋 웃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움찔거리더니 자그마한 목소리로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응, 걱정되니까 얼른 너도 먹어.(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무언가 맘에 들지않는다는듯 뚱한 표정을 짓더니 자신의 손에 있던 샌드위치를 당신에게 내민다.)

182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2:22:48

#천사는 시후주라구우~!!!!!(키득키득)(꼬옥❤️)

183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2:33:05

>>181
뭐, 다음부터는 알려달라는 이야기지~ (소녀가 어깨를 움찔거리다 자그맣게 웅얼거리는 말에 피식 웃은 소년이 별것 아니라는 듯 어깨를 으쓱하며 말한다.) 너무큰데.. (소녀를 위해서 만든 것이라 평소의 먹던 양을 가볍게 넘어서는 모습을 보며 소년은 곤란하듯 중얼거리면서도 얌전히 받아든다.) 내가 이거 먹으면 봄이도 맛있게 먹고 약도 안 빼고 먹는거다? (소년은 한입 베어물려다 멈칫하더니 소녀에게 얌전히 말한다.)

184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2:34:04

# 이게 다 봄주의 착한 모습을 보고 배운거지!! (맞꼬옥❤️)
# 하여튼 겸손함까지 가지고 있다니까~(뽀뽀❤️3❤️)

185 봄주 ◆jxtq/UiSg2 (s3S2KuFMg2)

2021-03-06 (파란날) 22:46:29

#나야말로 다~ 시후주를 보고 배웠다구우!!(비비적❤️)
#우우우... 시후주 나 이만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마나요오!!!!(꼬옥❤️)

186 시후주 ◆oEH32XWGnI (MxzvIOIoCI)

2021-03-06 (파란날) 22:47:14

# 잘자구 내일봐요!

187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3:42:49

시후와 봄이 718일째

188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5:21:45

# 갱신!

189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7:30:09

>>183
(자신이 웅얼거리는것을 듣고 피식, 웃은 당신이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린다.)쓰읍, 얼른 먹으라니까?(당신이 곤란하다는듯이 중얼거리는것을 듣고 쓰읍, 하는 소리를 내며 말하던 소녀는 당신이 얌전히 샌드위치를 받아들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으응..(한입 베어물려다 멈칫한 당신이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슬그머니 당신의 눈을 피하더니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190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7:30:28

#갱신!!!!
#오늘도 시후주를 만나 좋은 주말이야아!!!!(꼬옥❤️)

191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7:35:08

>>189
하여튼 이럴 땐 또 엄한 것처럼 군다니까.. (소녀가 쓰읍하는 소리를 내며 하는 말에 곤란하다는 듯 한숨을 내쉰 소년이 웅얼거리듯 말한다.) 대신 홍삼 같은건 먹으라고 안할테니까 걱정하지말고. 딱, 할배가 먹으라고 준 약만 다 먹으면 암말 안 할거야. (소년은 눈을 피하는 소녀를 보더니 차분한 미소를 짓곤 걱정말라는 듯 말한다.) 대답 안 하면 나도 이거 못 먹어~ 그러니까 얼른 대답하라구~

192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7:35:27

#나도 오늘도 봄주를 만나 좋은 주말이야아!!!!(꼬옥❤️)
# 잘 쉬었어요??

193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7:38:17

>>191
(곤란하다는듯 한숨을 내쉰 당신이 웅얼거리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서 먹으라는듯 엄한 표정을 짓는다.)으우... 알았다구우..(차분한 미소를 지은 당신이 걱정말라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게 한숨을 내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194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7:38:44

#네에!!! 잘쉬고 왔다구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꼬옥❤️)

195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7:43:23

>>193
(소녀가 엄한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에 소년도 이번엔 질 수 없다는 듯 지그시 바라본다) 그래그래, 말 잘 듣는 봄이네~( 소년은 한숨을 내쉬면서도 고개를 끄덕여보이는 소녀를 보곤 흡족하게 웃어보인다.) 그러면 어디 나도 맛 좀 봐볼까~( 그제서야 망설임없이 한 입 베어문 소년은 키득거린다) 내가 만들어서 그런가 최고네~ 그치?

196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7:43:44

# 시후주도 잘 쉬고 있지!! (뽀뽀♥3♥)
# 저녁은요??

197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7:58:01

>>195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인 소녀는 그런 자신을 보고 흡족하게 웃는 당신을 바라보며 졌다는듯이 피식, 웃는다.)흐흥, 그거 엄청 맛있는건데 내가 양보한거라구.(당신이 망설임없이 한 입 베어무는것을 본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천천히 손을 뻗어 당신의 입가에 묻은 빵가루를 닦아낸다.)

198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7:58:56

#다행이야아!!!!(맞뽀뽀 ❤️3❤️)
#우웅~ 소고기 미역국 먹고왔어요오!!!!(비비적❤️) 시후주도 저녁먹었어요오???(쓰담❤️)

199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8:09:42

>>197
왜 웃어? 나랑 결혼하면 더 즐거울 것 같아서? (소녀가 자신를 보며 피식 웃자 소년이 입꼬리를 올리더니 다정하게 말한다.) 혹시 배고플 것 같으면 말해. 내가 또 만들어줄테니까. ( 소녀가 입을 닦아주는 것을 바라보며 말하던 소년은 소녀의 손을 살며시 잡아선 그 끝에 묻은 빵가루를 혀로 핥아낸다. 그리곤 아까 소녀가 해준 것처럼 쪽하고 입을 맞춘 소년은 윙크를 해보인다.) 우리 봄이 손가락이 맛있는건지, 빵이 맛있는건지 헷갈리네~ 다시 맛봐야 하려나~?

200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8:10:25

# 소고기 미역국 먹었구나!! (꼬옥♥) 잘했어!!
# 시후주는 불고기!! 방금 먹었지! (뽀뽀♥3♥)

201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8:18:53

>>199
응, 너랑 결혼하면 더 즐거울 것 같아.(입꼬리를 올린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태연하게 말한다.)나는 많이 먹어서 괜찮으니까 얼른 먹으라구~(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하던 소녀는 자신의 손 끝에 묻은 빵가루를 혀로 핥은 당신이 쪽, 하고 입을 맞추고는 윙크를 해보이자 눈을 느리하게 깜박이더니 이내 당신의 입술을 아프지않게 꼬집는다.)진짜 여우라니깐?

202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8:19:25

#우와아!!! 시후주도 맛있는거 먹었네에~!!!(비비적❤️) 잘했어요오!!!!(맞뽀뽀 ❤️3❤️)

203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8:33:20

>>201
역시 내 여자친구가 안목이 참 좋다니까. ( 소년은 태연하게 자기자랑을 늘어놓으며 키득거리는 웃음소리를 흘린다.) 평소에 봄이가 먹는 것을 아니까 묻는거지. (소녀의 말에 능청스러운 말을 던지곤 윙크를 받은 소녀의 반응을 기대한다. 소녀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 볼을 꼬집자 눈을 질끈 감았다 뜨며 웃어보인다 ) 이게 다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거지! 어때! 잔뜩 사랑해주고 싶지 않아? ( 소년은 혀를 낼름 빼물었다 넣어보이며 속삭인다.) 막 예뻐해주고 싶어지지?

204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8:34:12

# 히히 일요일의 칭찬도 빼먹을 수 없지!! (쓰담♥)
# 우우 주말이 너무 빨라요오 ㅠ (비비적♥)

205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9:23:48

>>203
흐흥, 이러는것까지 귀여워보이는걸 보면 내가 콩깍지가 씌여도 단단히 씌였나봐.(태연하게 자기자랑을 하는 당신을 보고 피식, 웃은 소녀가 곤란하다는듯 한숨어린 목소리로 말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배를 다쳐서그런가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차네.(당신이 능청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그건모르겠고,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되는건지 고민이 되긴하는데~(혀를 낼름 빼물다 넣은 당신이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약을 먹으려는듯 자리에서 일어난다.)

206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9:24:12

#우우우... 그러니까 말이야아....(꼬옥❤️)
#시간이 너무 빨라아...!!

207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9:37:00

>>205
그러니까 놓치지 않게 조심하라구~ ( 소녀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곤란하다는 듯 하는 말에, 소년은 장난스럽게 대꾸하며 윙크를 해보인다.)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 소녀가 배가 부르다는 듯 말하자 소년은 진심으로 놀란 것처럼 말하며 눈이 동그랗게 된다.) 절대로 후회하게 만들지 않을테니까 그건 걱정하지 말구. 알았지? ( 소녀가 약을 먹으려는 듯 일어서자 잠시 샌드위치를 놓고 일어선 소년이 뒤에서 소녀를 끌어안곤 목덜미에 쪽하고 뽀뽀를 해주며 속삭인다.) 나 좀 믿어줄래요, 귀여운 예비신부님?

208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19:37:34

# 역시 봄주랑 보내는 시간은 소중하다는 걸 알라고 빨리 가는 것 같아..(꼬옥♥)

209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9:48:29

>>207
내 남자친구는 놓는다고 갈 사람이 아니라니라서~(장난스럽게 대꾸한 당신이 윙크를 하는것을 본 소녀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아무래도 다친게 좀 큰가봐.(눈을 동그랗게 뜨는 당신을 본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글쎄, 후회할지안할지는 나중이되어야 알지않을까?(자리에서 일어나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하던 소녀는 자신을 따라 일어난 당신이 뒤에서 자신을 끌어안으면 목덜미에 입을 맞추자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고는 이내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네네~ 이러면 믿을 수 밖에 없네요.

210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19:49:07

#우우우... 이미 소중하다는건 충분히알고있는데에.. 정말 야속하다구.(비비적❤️)

211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0:01:10

>>209
하하, 너무 잘 아는 것도 탈이네~ (소녀의 말이 틀리지 않다는 듯 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웃어보인 소년이 곤란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다.) 그런가.. 역시 신분세탁이 완료되면 정식 병원에 가보는게 좋으려나. (소녀의 말에 걱정스러운 듯 소녀를 살피며 중얼거린다.) 절대로 후회하게 안 만들어. 이건 자신 있으니까. ( 소녀의 말에 자신감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며 찡긋거린다.) 자, 얼른 약 먹고 와서 내 무릎에 앉아있어. 나 샌드위치 다 먹을 때까지. 그리고 같이 들어가서 쉬자. 알았지?

212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0:01:28

# 그니까 말이야!! 봄주 이대루 못 보내~ (꼬옥♥)

213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0:05:06

#나도 못보내애!!!!(맞꼬옥❤️)
#우우우... 시후주 나나나나 잠깐만 나갔다올게요오!!!

214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0:16:49

# 다녀오라구!!

215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1:47:04

# 갱신!

216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1:56:24

>>211
(맑은 웃음소리를 낸 당신이 곤란하다는듯이 어깨를 으쓱이는것을 본 소녀가 당신을 따라 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거린다.)며칠 쉬면 괜찮아질거야.(당신이 걱정스럽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걱정하지말라는듯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네네~ 후회도 안하고, 얼른 약먹고 와서 무릎에 앉아있기도 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 소녀가 천천히 방으로 향하더니 약을 먹는다.)

217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1:56:46

#다녀왔어요오!!!!
#부보님이랑 이야기 좀 한다는게 늦어버렸네에...(비비적❤️)

218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2:34:29

#올려두기!!!

219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2:35:53

# 앗!! 얼른 답레써올게!!

220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2:38:37

>>216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아픈거 숨기고 그러면 안된다? ( 걱정말라는 듯 하는 말에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보이며 다정하게 말한다.) 자자, 그러면 얼른 다녀와. (소년은 소녀를 놓아주곤 의자로 돌아와선 소녀가 오기 전까지 먹을 생각이 없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소녀가 오길 기다린다.) 우리 봄이 언제 오려나~ 샌드위치가 기다리고 있는데~ (장난스러운 노래를 부르면서 소녀가 오길 기다리는 소년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었다.)

221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2:38:58

# 부모님이랑 이야기 하다왔구나?? (꼬옥♥)

222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2:46:08

>>220
절대로 안숨길테니까 걱정하지마.(고개를 끄덕인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살살 끄덕거리며 말한다.)(방에서 약을 챙겨먹은 소녀가 천천히 주방으로 돌아와서는 개구쟁이같은 당신을 보고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왔으니까 얼른 밥먹어.(당신의 무릎위에 포옥, 앉은 소녀가 어서 다시 먹으라는듯 당신의 허벅지를 톡톡, 건드린다.)

223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2:46:42

#네에...(비비적❤️) 어쩌다보니 시간이 늦어졌지뭐야아...(꼬옥❤️)

224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2:58:07

>>222
절대라고 말했으니까 믿을 수 밖에 없네. ( 소녀가 절대라는 단어까지 사용하자 소년은 일단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보인다.) 휴우~ 이러다 영원히 밥 못 먹는 줄 알았네~ ( 소년은 소녀가 무릎위에 포옥 앉자, 한손으로 슬그머니 소녀의 허리를 감싸안고는 샌드위치를 집어들며 말한다.) 자! 이제 먹는다~? (잘 보라는 듯 소녀에게 말한 소년이 키득거리며 한입 베어물곤 소녀에게도 먹을거냐는 듯 슬그머니 권유한다. 아마도 소년이 평소에 먹는 것보다도 많은 양 때문이겠지만.) 한입 먹을래? 내가 통 크게 몇입 줄 수 있는데~

225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2:58:59

# 뭐 부모님이랑 이야기 하는건 중요한 일이니까! (꼬옥♥)
# 안 좋은 이야기만 아니면 된거지~ (쓰담♥)

226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3:08:35

>>224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당신을 본 소녀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베시시 웃는다.)(당신의 무릎위에 앉은 소녀는 한손으로 슬그머니 자신의 허리를 감싸안은 당신이 샌드위치를 집어들자 못말린다는듯 작은 웃음소리를 낸다.)우움... 그럼 딱 한입만 먹을까?(샌드위치를 한입 베어 문 당신이 자신에게 슬그머니 권유를 하자 당신이 먹기에는 양이 많다는것을 눈치챈듯 키득키득 웃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와앙, 하며 한입 베어문다.)

227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3:08:55

#안좋은 이야기는 아니었다구우~!!!!(비비적❤️)

228 시후주 ◆oEH32XWGnI (4YhN2Z1dn2)

2021-03-07 (내일 월요일) 23:14:35

>>226
아무래도 우리 봄이는 밥 좀 더 먹여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얇아서 괜찮겠어? (소녀의 허리를 감싸던 소년이 소녀의 배를 살살 매만지더니 소녀를 더 먹여야 할 필요가 있겠다는 듯 말한다.) 두 입도 세 입도 괜찮지만 말이야. ( 맛있게도 먹는 소녀가 사랑스럽다는 듯 소녀가 볼을 살짝 오물거린 소년이 자신도 한입 크게 베어물곤 소녀를 따라 오물거린다.) 맞다, 샤워도 해야할텐데.. 도와줄까? ( 소년은 오물거리다 무언가 생각났는지 씨익 웃더니 슬쩍 물음을 던지곤 키득거린다. 이미 대답이 무엇일지 아는 모양인 것처럼)

229 시후주 ◆oEH32XWGnI (6U/DVi28ow)

2021-03-07 (내일 월요일) 23:15:02

# 다행이네에!! 일요일도 기분 좋게 마무리 해야지!! (뽀뽀♥3♥)

230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3:31:01

>>228
괜찮다구~(당신이 배를 살살 매만지자 다친부위가 살짝 아린듯 움찔거린 소녀가 이내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안돼, 나보다는 네가 많이 먹어야지.(자신의 볼을 오물거리는 당신의 행동에 꺄르르, 웃은 소녀가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흐응, 사양할게 변태야.(당신이 씨익, 웃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볼을 콕, 하고 누르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231 봄주 ◆jxtq/UiSg2 (VYw2gXPMmo)

2021-03-07 (내일 월요일) 23:31:36

#히히, 시후주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라구우!!!!(맞뽀뽀 ❤️3❤️)
#우우..이제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요ㅗㅇ!!!

232 시후주 ◆oEH32XWGnI (9WIVvzwzi6)

2021-03-08 (모두 수고..) 14:42:48

시후와 봄이 719일째

233 시후주 ◆oEH32XWGnI (9WIVvzwzi6)

2021-03-08 (모두 수고..) 19:20:16

# 갱신!

234 시후주 ◆oEH32XWGnI (9WIVvzwzi6)

2021-03-08 (모두 수고..) 21:54:58

# 갱신!

235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15:44:17

시후와 봄이 720일째

236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19:25:41

# 갱신!

237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0:05:55

#갱신...!!
#우우.. 어제는 월요병이 너무 심해서 기절해버렸네에...(꼬옥❤️)

238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0:14:25

>>230
진짜 괜찮은건가... (소년은 고개를 갸웃거리다가도 결국 소녀만 괜찮으면 됐다는 듯 해맑게 웃어보인다.) 난 너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데 .. 뭐, 얌전히 먹어야 내 말을 들어줄테니 어쩔 수 없나~ ( 소녀의 말에 괜찮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던 소년은 이내 미래를 생각했는지 얌전히 샌드위치를 오물거린다.) 어라라, 변태라니. 내가 뭐, 다른 여자 보는 것도 아닌데? (소녀가 볼을 콕 누르며 하는 말에 같이 키득거린 소년이 억울하다는 듯 말한다.)

239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0:14:51

# 어서와, 봄주!! (꼬옥❤️)
# 월요병은 어쩔 수 없지이..!! 보고 싶었어~!! (비비적❤️)

240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0:27:21

>>238
착하네~(어깨를 으쓱이던 당신이 얌전히 샌드위치를 오물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마음에 든다는듯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말한다.)나 혼자 씻을 수 있으니까 변태처럼 훔쳐볼생각은 접으라구.(당신이 억울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241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0:27:39

#우우우... 나도 보고싶었어어...!!!!(꼬옥❤️)

242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0:38:57

>>240
나는 늘 착했는데? (소녀가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하는 말에 기세등등한 표정을 지은 소년이 능청스럽게 대꾸한다. ) 변태처럼 훔쳐볼 생각은 없다니까?? 당당하게 도와준다는거지! (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하는 말에 이부분은 고쳐야 할 필요가 있겠다는 듯 손가락을 까닥인 소년이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러니까, 변태라는 말은 잘못된거라구. 알겠어? (소녀를 바라보며 당차게 말한 소년은 얌전히 샌드위치를 깔끔하게 먹어치운다.) 후우.. 배터질 것 같아... 평소보다 많이 먹었어, 정말.

243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0:39:25

# 히히, 잘 지냈어요?? (쓰담❤️)
# 하루 못 봤는데 엄청 못 본 것 같네~(뽀뽀❤️3❤️)

244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0:53:00

>>342
하여튼 능구렁이같다니깐.(기세등등한 표정을 지은 당신이 능청스럽게 대꾸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고개를 살살 내저으며 말한다.)그러니까, 훔쳐보는 변태말고 당당한 편태가 되고싶다는거지?(당신이 당당하게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팔을 뻗어 물잔을 든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하고는 물을 한 모금 마신다.)잘했어, 윤시후.(당신이 새드위치를 다 먹은것을 확인한 소녀가 상을 주듯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245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0:53:30

#우우우... 월요병에게 져버렸지뭐야아...(비비적❤️)
#시후주는 잘 지냈어요오????(꼬옥❤️)

246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1:03:44

>>244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변태라는 단어가 빠져야 한다는건데? 왜 그 부분만 모르는 척 하는거야?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는 말에 억울하다는 듯 말한 소년이 물을 마시는 소녀의 목을 간질간질 간지럽힌다.) 잘 한 것 치고는 상이 조금 적은데요? (소녀가 볼에 뽀뽀를 하며 칭찬을 하자 소년은 물끄러미 소녀를 바라보더니 살짝 새침한 목소리로 말하곤 자신의 입술을 살짝 내민다.) 이것만 얼른 해주면 얌전히 샤워 하러 갈 수 있게 놓아줄게. 어서. (소녀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며 입술에도 해달라는 듯 조르는 소년이었다.)

247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1:04:30

# 월요병은 언제나 힘들지이.. 시후주도 힘들었다구~ (뽀뽀♥3♥)
# 시후주는 그럭저럭 보냈지요~ 엄청 힘들진 않았어요~ (꼬옥♥)

248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1:34:00

>>246
(물을 꼴깍, 마시던 소녀는 억울하다는듯이 말한 당신이 목을 간질간질 간지럽히자 갑작스러운 간지럽힘에 물을 잘못 삼켜 사레가 들린듯 콜록거린다.)콜록, 으윽..(기침을 하던 소녀는 그탓에 부상당한곳이 아픈듯 끙끙, 앓는 소리를 낸다.)알았다구~(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당신이 새침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입술을 살짝 내밀며 조르는것을 본 소녀가 작게 한숨을 내쉬더니 이내 못말린다는듯 피식, 웃으며 당신의 입술에 짧게 쪽, 하고 뽀뽀를 한다.)됐지? 그럼 나 이제 샤워하러간다~

249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1:34:44

#우우우... 시후주가 그럭저럭 보냈다니 다행이야아!!!!(맞꼬옥❤️)

250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1:47:42

>>248
(소녀가 사레에 들린 듯 콜록거리는 것을 보며 웃던 소년은 이내 앓는 소리를 내자 당황한 듯 어버버한 표정이 되어버린다. ) 어어...괜..찮아? (소녀를 조심스럽게 살피며 창백해진 얼굴로 웅얼거린다.) 후후, 상이 아주 마음에 드네~ 그럼 씻고 와. 난 방에 있을게. (소년은 그릇을 씽크대에 담궈두곤 방으로 들어가며 말한다. 방에 들어와 티비를 켠 소년은 별 것 없는 뉴스를 보며, 소녀에 대한 이야기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젠 세탁만 제대로 하면 별일 없겠네.. ( 소년은 안도한 목소리로 말하며 뉴스를 바라본다.)

251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1:48:29

# 봄주를 봐서 완전 좋은 하루가 됐지만 말이야!! (쓰담❤️)
# 그래두 벌써 수요일이 코 앞이니 금방 주말이 올거라구!(비비적❤️)

252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2:02:02

>>250
(한참을 끙끙, 앓던 소녀는 어느정도 진정이 된 듯 하자 숨을
내쉬며 괜찮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린다.)그 망할 히어로놈이 어지간히 세게 때렸어야지.(숨을 돌린 소녀가 중얼거리듯이 말하며 당신의 가슴팍에 포옥, 기댄다.)네, 네~(천천히 당신의 무릎에서 내려온 소녀가 대충 대답을 하며 욕실로 걸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한다.)

253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2:02:43

#히히, 나도 시후주를 봐서 좋은 하루라구우!!!!(꼬옥❤️)
#맞아아!!! 주말이 금방 올거야아!!!!(비비적❤️)

254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2:13:21

>>252
다행이네, 난 또 할배한테 달려가야하나 했어. 할배 이틀 연속으로 진료보면 할배가 진료받아야 할테고... (소녀가 괜찬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자 다행이라는 듯 안도하며 소년이 약간의 농담을 더해 말한다.) 뭐, 봄이가 하도 애들을 약을 올려뒀으니 말이야. 네 빌런명만 말해도 다들 이를 갈기 바빴다니까. (소녀가 가슴팍에 포옥 기대며 하는 말에 한숨을 내쉰 소년이 그럴만도 하다는 듯 중얼거린다.) 괜찮은거 맞지~? (물소리가 들리자 소년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곤 욕실에 소리를 치며 장난스게 물음을 던진다.)

255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2:14:01

# 그럼 다행이지!! 봄주가 힘내서 내일도 보낼 수 있을테니까!! (뽀뽀❤️3❤️)
# 고럼고럼!! 봄주랑 보낼 주말 생각하면 없던 힘도 생기는걸! (꼬옥❤️)

256 봄주 ◆jxtq/UiSg2 (8mMyzte3rM)

2021-03-09 (FIRE!) 22:30:23

#시후주력을 채웠으니까아!!!(맞뽀뽀 ❤️3❤️)
#히히, 나아말로 마찬가지라구우!!!!(비비적❤️)
#우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야할것같아요오... 내일 만나요오!!!

257 시후주 ◆oEH32XWGnI (hqxPdpqqeQ)

2021-03-09 (FIRE!) 22:32:29

# 잘자고 내일봐요!!

258 시후주 ◆oEH32XWGnI (VtAFO0YqTQ)

2021-03-10 (水) 17:50:03

시후와 봄이 721일째

259 시후주 ◆oEH32XWGnI (VtAFO0YqTQ)

2021-03-10 (水) 20:56:32

# 갱신!

260 봄주 ◆jxtq/UiSg2 (MeqksoqnMc)

2021-03-10 (水) 22:11:50

#우우우.. 시후주 나 오늘 좀 늦을것 같아요오... 조금만 잊게 들어올게요오...!!

261 시후주 ◆oEH32XWGnI (VtAFO0YqTQ)

2021-03-10 (水) 22:13:36

# 알았어요! 기다리구 있을게요!(꼬옥♡)

262 봄주 ◆jxtq/UiSg2 (MeqksoqnMc)

2021-03-10 (水) 23:43:07

>>254
(당신이 약간의 농담섞인 말을 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흘린다.) .....나는 내 본업에 충실했을 뿐 이라구우....(자신의 말을 들은 당신이 한숨을 내쉬고는 그럴만도 하다는듯이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괜찮거든, 변태야아???(천천히 샤워를 하던 소녀는 당신이 장난스럽게 묻는것이 들려오자 작은 웃음소리를 흘리더니 이내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263 봄주 ◆jxtq/UiSg2 (MeqksoqnMc)

2021-03-10 (水) 23:44:25

#갱신...!!
#우우...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늦어서 미안해요오..!!!(꼬옥❤️)

264 시후주 ◆oEH32XWGnI (VtAFO0YqTQ)

2021-03-10 (水) 23:51:32

>>262
너무 충실해서 탈이었지. 남자친구가 히어로니까 적당히 적당히 했어도 될텐데 말이야. (소녀가 웅얼거리듯 하는 말에 피식 웃은 소년이 키득거리며 능청스럽게 말한다.) 자꾸 남자친구한테 변태라고 할래? 그러다간 너도 변태 여자친구 되버린다? (소년은 욕실 안에서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말하는 소녀에게 그래도 되겠냐는 듯 장난스럽게 묻는다.) 이젠 뉴스에서도 네 이야기가 안 나오니까 저쪽에서도 완전히 확정을 지은 것 같아. 더 편해졌네. (소년은 욕실 앞에 털썩 앉아선 소녀가 걱정할게 없다는 듯 차분하게 말한다.)

265 시후주 ◆oEH32XWGnI (VtAFO0YqTQ)

2021-03-10 (水) 23:51:59

# 어서와, 봄주! (꼬옥❤️)
# 좋은 하루 보냈으려나??? (쓰담❤️) 약속은 어땠어요?

266 시후주 ◆oEH32XWGnI (A9mPNbOyG.)

2021-03-11 (거의 끝나감) 15:08:31

시후와 봄이 722일째

267 시후주 ◆oEH32XWGnI (A9mPNbOyG.)

2021-03-11 (거의 끝나감) 20:31:29

# 갱신

268 봄주 ◆jxtq/UiSg2 (E58MdbDKG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09:15

>>264
뭐, 빌런짓이 나름 재밌기도했구?(자신의 말을 듣고 피식, 웃은 당신이 키득거리며 능청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변태한테 변태라고 하는건데?(당신이 장난스럽게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방귀를 뀌며 말한다.)살아남기 힘든 정도였으니까 당연한 일이긴하지.(욕실 앞에 털썩 앉은 당신이 차분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별 감흥없는 목소리로 말하고는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는다.)

269 봄주 ◆jxtq/UiSg2 (E58MdbDKG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09:39

#갱신...!!!
#우우.. 어제는 기절잠을 자버렸네에...(꼬옥❤️)

270 시후주 ◆oEH32XWGnI (A9mPNbOy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17:21

>>268
뭐, 그랬겠지. 나 놀려먹을 때도 그렇게 즐거워 보였으니까. ( 소녀가 능청스럽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이자 한숨을 내쉰 소년이 잔뜩 고생했다는 듯 자기 어깨를 찌뿌둥하다는 듯 두드리며 말한다.) 변태라니, 너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남자친구라고 하라구. (소녀가 콧방귀를 끼며 하는 말에 볼을 살짝 부풀린 소년이 정정해달라는 듯 재차 말한다.) 내가 현장에 갔을 때, 심장이 몇번이나 떨어졌는지 너가 알려나 몰라~ ( 감흥없는 목소리로 말하는 소녀에게 소년은 너무 덤덤한 것 아니냐는 듯 말하더니 이내 피식 웃는다.) 그래서 그렇게 함정속으로 걸어들어간 임무가 대체 뭐였던거야?

271 시후주 ◆oEH32XWGnI (A9mPNbOy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17:52

# 어서와요!! (꼬옥❤️)
# 어젠 많이 힘들었구나...! 고생했어요 정말... (비비적❤️) 오늘은 어땠어요??

272 봄주 ◆jxtq/UiSg2 (E58MdbDKG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30:47

>>270
그래서 싫었어 자기야?(당신이 어깨를 두드리며 말하는것을 듣고 키득키득 웃던 소녀가 빌런일때의 교태어린 미소를 지으며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당신의 목덜미에 입을 맞춘다.)알았어, 알았어.(문 너머에 있는 당신이 볼을 부풀리고 있을것이라는걸 짐작한 소녀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그래서 이렇게 살아돌아왔잖아, 죽을뻔한거 간신히 버텨서.(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더니 이내 몸에 커다란 수건을 두른채 욕실문을 열고 나오며 말한다.) 그 회사 회장을 처리하는거.(따로 챙겨온 수건으로 머리에 물을 닦아낸 소녀가 별거아니었다는듯한 목소리로 말한다.)

273 봄주 ◆jxtq/UiSg2 (E58MdbDKG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31:19

#오늘은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였어요오!!!!(꼬옥❤️)
#시후주는요오??(쓰담❤️)

274 시후주 ◆oEH32XWGnI (A9mPNbOy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42:47

>>272
싫었으면 이렇게 안 있었겠지? (소녀가 교태 어린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을 듣자, 소년은 피식 웃으며 그런 소녀의 머리를 쓸어내려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진짜 알고 있는거 맞지? (소녀가 하는 말에 웃음이 묻어나자 완전히 믿지 못하겠다는 듯 의심하듯 말하는 소년이었다.) 그래그래, 그건 엄청나게 대견하지... 내 새하얗던 머리속이 널 보자마자 정상으로 돌아왔다니까.. (소녀가 문을 열고 나오자 한숨을 내쉰 소년이 지금 생각해도 안도가 된다는 듯 말한다.) ... 역시 그래서 비밀로 하고 있었구만? 사람 해치는 일이라고. (소녀가 별거 아니었다는 듯 말하자 스르륵 소녀에게 다가간 소년이 뒤에서 소녀를 끌어안으며 속삭인다.) 뭐, 이젠 그런거 할 일 없겠지만. 그렇지?

275 시후주 ◆oEH32XWGnI (A9mPNbOy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43:19

# 괜찮았다니 그건 다행이네~!!(뽀뽀❤️3❤️)
# 시후주도 별일 없이 무사히 보냈어요~!! 그래서 이렇게 봄주 기다리고 있었지! (비비적❤️)

276 봄주 ◆jxtq/UiSg2 (E58MdbDKGg)

2021-03-11 (거의 끝나감) 22:58:10

>>274
하긴, 그렇지~(피식 웃은 당신이 자신의 머리를 다정히 쓸어내리며 말하는것을 듣고 눈을 느릿하게 깜박인 소녀가 이내 언제 교태로운 미소를 지었냐는듯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진짜 알았다니깐!(당신이 의심하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연하다는듯한 목소리로 말한다.)(한숨을 내쉰 당신이 지금 생각해도 안도가 된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ㅡㄱ 웃는다.)확실히 좋은일은 아니니깐.(자신에게 스르륵 다가온 당신이 자신을 끌어안으며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

277 봄주 ◆jxtq/UiSg2 (E58MdbDKGg)

2021-03-11 (거의 끝나감) 23:01:04

#, 시후주가 무사히 보냈다니 다행이야아!!!(비비적❤️)
#우우... 나 이제 자러에 가야해오... 내일 또 만나요오!!!

278 시후주 ◆oEH32XWGnI (A9mPNbOyG.)

2021-03-11 (거의 끝나감) 23:02:37

# 응...! 잘 자구 내일 봐요..!

279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17:51:01

시후와 봄이 723일째

280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0:33:56

# 갱신!

281 봄주 ◆jxtq/UiSg2 (Y42OYrWWYY)

2021-03-12 (불탄다..!) 22:00:57

#갱신!!!!
#오늘도 시후주를 만나 좋은하루야아!!!!(꼬옥❤️)

282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2:06:49

>>276
얼른 나와서 진짜라는 증거 보여줘. (대놓고 얼른 나와서 애정표현을 해달라고 조르는 소년이었다.) 그래도 앞으론 어디 갈 때, 숨기지 말고 말해줘. 또 그러면 나 진짜 겁날 것 같아. ( 소녀를 강하게 끌어안은 소년이 소녀와 볼을 부비적대며 다정하게 말한다.) 어디 가면 안돼. 난 너 밖에 없어.. ( 소녀와 볼을 맞댄 소년이 조용히 속삭인다.)

283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2:07:09

# 어서와!!! 봄주를 봐서 좋은 하루야!! (뽀뽀♥3♥)
# 오늘은 어땠어요?

284 봄주 ◆jxtq/UiSg2 (Y42OYrWWYY)

2021-03-12 (불탄다..!) 22:16:35

>>282
하여튼, 보채기는.(당신이 조르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으며 말하더니 욕실에서 나온다.)알았어, 알았어. 이제는 은퇴아닌 은퇴를 했으니까 그럴일은 없겠지만?(자신을 강하게 끌어안는 당신의 행동에 아야야, 하는 소리를 내던 소녀는 자신의 볼에 볼을 부비적댄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작은 웃음소리를 내며 장난스럽게 말한다.)내가 가긴 어딜 가. 너만 놔두고 아무데도 안가.(자신과 볼을 맞댄 당신이 조용히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짓더니 속삭이듯이 말한다.)

285 봄주 ◆jxtq/UiSg2 (Y42OYrWWYY)

2021-03-12 (불탄다..!) 22:17:15

#히히,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힘이 나는 하루였다구우!!!(비비적❤️)
#시후주는요오????(쓰담❤️)

286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2:27:38

>>284
요즘 봄이의 애정에 목마른 상태거든. (소녀가 웃으며 말하는 것을 들은 소년이 어쩔 수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거리며 대꾸한다.) 그래그래, 그래도 혹여나 복귀 같은 단어는 절대로 생각하지 말라구. (소녀의 말에 진짜 아는 것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강 대꾸를 하며 소녀의 좋은 향과 온기를 만끽하는 소년이었다.) ... 그치, 가면 안돼. 내 가족은 너 밖에 없는거 알잖아. (소년은 옅은 미소를 짓는 소녀에게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눈웃음을 지어보인다.) ... 프러포즈는 멋들어지게 해줄테니까 좀만 기다려줘. 그건 대충 넘길 수 없지.. 암. (소년은 자신이 잊고 있던게 있다는 것을 깨닫곤 눈이 커지더니 헛기침을 하며 말한다.)

287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2:28:25

# 나두나두!!! 비가 와서 쬐금 신경쓰였지만!! (꼬옥♥)
# 드디어 내일은 주말이네!!! 좋다좋다!! (뽀뽀♥3♥)

288 봄주 ◆jxtq/UiSg2 (Y42OYrWWYY)

2021-03-12 (불탄다..!) 22:50:59

>>286
언제는 사랑해주지않았다는것처럼 들린다?(당신이 어쩔 수 없다는듯이 어깨를 으쓱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눈을 가늘게뜨며 말한다.)네네~(당신이 대강 대꾸를 하자 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린다.)그건 나도 마찬가지고.(당신이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하고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다.)흐응, 그건 당연한거아니야? 멋진 프로포즈없이 나랑 결혼할 생각이었어?(눈이 커진 당신이 헛기침을 하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더니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너무하다는듯이 말한다.)

289 봄주 ◆jxtq/UiSg2 (Y42OYrWWYY)

2021-03-12 (불탄다..!) 22:52:06

#예에에!!!! 드디어 주말이다아!!!!(꺄르르)(맞뽀뽀 ❤️3❤️)

290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3:00:14

>>288
요오즘은 조오금~ 소홀한 것 같기도 했지~? (소녀가 눈을 가늘게 뜨며 바라보자 슬그머니 눈을 돌린 소년이 능청스럽게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었구나? 다음부턴 제대로 표현도 하도록. (소녀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머리를 쓰다듬자 키득거리던 소년이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럴리가 있어? 프러포즈는 멋들어지게 해주려고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었는걸. (소녀가 너무하다는 듯 하는 말에 씨익 웃어보인 소년이 걱정할 것 없다는 듯 말한다.) 뭐어, 우리 입장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 눈에 띄는건 힘들겠지만?

291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3:00:43

# 드디어 주말이다~!! 드디어 봄주 잔뜩 만끽이다~!!(비비적❤️)

293 봄주 ◆jxtq/UiSg2 (Y42OYrWWYY)

2021-03-12 (불탄다..!) 23:20:20

>>290
그럼 조오금~ 이 아니라 완전 소홀해줄까?(슬그머니 눈을 돌린 당신이 능청스럽게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더욱 가늘게뜨더니 얄밉다는듯이 말한다.)(당신이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흐흥, 그럼 프러포즈가 별로면 결혼이야기는 없던걸로 해야겠네~(씨익 웃은 당신이 걱정할 것 없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으며 당신의 손을 풀어내더니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하고는 작은 웃음소리를 흘리며 방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294 봄주 ◆jxtq/UiSg2 (Y42OYrWWYY)

2021-03-12 (불탄다..!) 23:20:45

#(꺄르르) 시후주력 잔~뜩 충전할 수 있다구우!!!!!(뽀뽀 ❤️3❤️)

295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3:30:41

>>293
.... 아니, 봐주세요. (소녀가 더욱 눈을 가늘게 뜨며 하는 말에, 눈을 깜빡거리더니 얌전히 고개를 살살 저으며 말한다.) ... 어라라, 그거, 그렇게 쉽게 철회되는거야!? ( 소녀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말하곤 방으로 걸음을 옮기자, 고개를 갸웃한 소년이 너무하다는 듯 소녀를 따라 방으로 향한다.) 하여튼 어마어마하게 짖궂다니까... ( 소년은 여전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도 소녀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본다.) 뭐, 그런 면에 반한 것도 있어서 뭐라곤 못하겠지만 말이야.

296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3:31:06

# 히히, 나두나두!! (꼬옥❤️)
# 요즘은 봄주력 충전이 미흡했으니까... (뽀뽀❤️3❤️)

297 봄주 ◆jxtq/UiSg2 (Y42OYrWWYY)

2021-03-12 (불탄다..!) 23:52:39

#우우... 이제 자야해요오...(꼬옥❤️)
#내일 마구마구 채우자구요오!!!!

298 시후주 ◆oEH32XWGnI (IxvOpT2kxc)

2021-03-12 (불탄다..!) 23:53:12

# 응응!! 잘자고 내일 봐요!! (꼬옥❤️)

299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4:54:46

>>295
흥, 진작 그럴것이지.(눈을 깜빡거리던 당신이 얌전히 고개를 살살 저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흥, 하는 소리를 내고는 새침하게 말한다.)프로포즈 받는 사람 마음이지~(자신의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거린 당신이 너무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그러게 누가 반하래?(능청스러운 목소리로 말한 소녀가 그대로 수건을 풀어내고는 잠옷으로 갈아입더니 머리를 말리려는듯 화장대로 향한다.)

300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4:55:02

#갱신!!!!
#좋은 주말이야 시후주우!!!!!(꼬옥❤️)

301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5:05:10

>>299
후.. 우리 봄이 무서운거 봐.. (소녀가 흥하는 소리를 내며 새침하게 말하자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작게 중얼거린다.) ...그거그거, 완전 겁주는 거 맞지?? 나 완전 무섭다? (소녀가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하는 말에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애써 안 떨리는 척 말하는 소년이었지만, 목소리의 끝이 파르르 떨려왔다.) 흥, 누가 그렇게 유혹하래? (침대에 먼저 앉아있던 소년이 자신도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듯 키득거리며 말한다.) 뭐어, 게다가 나만 넘어온 것 같지도 않고 말이지?

302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5:05:43

# 어서와, 봄주!!! (꼬옥❤️)
# 좋은 주말이야!! 잘 쉬고 왔어요?? (비비적❤️)

303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5:24:15

>>301
(어색한 미소를 지은 당신이 작게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새침한 표정으로 당신을 흘겨본다.)음.. 겁이라기보다는 선전포고지?(눈웃음을 짓는 당신의 목소리 끝이 파르르 떨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더니 어깨를 으쓱이며 능청스럽게 말한다.)흐응, 유혹하지 말걸 그랬나~(당신이 키득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더니 태연하게 말하며 드라이어기를 집어든다.)

304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5:24:42

#네에!!!! 이제 시후주력만 가득 채우면된다구우!!!!!(꼬옥❤️)

305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5:35:40

>>303
(소녀가 새침하게 자신을 흘겨보자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던 소년이 귀엽게 애교를 부리듯 브이를 해선 볼에 가져다 대며 웃어보인다.) 선전포고라니... 내가 프러포즈 제대로 못 하면, 제대로 프러포즈가 뭔지 알려주겠다는 것 같네?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는 것을 보곤 오호라 하는 표정을 지은 소년이 슬그머니 말을 던진다.) .... 그럼 내가 우리 봄이를 유혹해야 하려나~ (소녀가 피식 웃으며 드라이기를 집어들자 소년이 침대에 스르륵 눕더니 유혹을 하듯 장난스럽게 윙크를 해보이며 입술을 귀엽게 내밀었다 집어넣다를 반복한다.)

306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5:35:59

# 좋아좋아!! 나도 봄주력을 가득 채워서 알차게 보낼거야!! (뽀뽀❤️3❤️)

307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5:44:15

>>305
...하여튼 귀여워가지구.(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던 당신이 브이를 해서는 볼에 가져다대며 웃는것을 본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피식, 웃으며 중얼거린다.)아니? 프로포즈를 제대로 못하면 평생 결혼 안해줄거라는 선전포고였는데?(오호라, 하는듯한 표정을 지은 당신이 슬그머니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무슨말을 하냐는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한다.)(드라이어기를 킨 뒤 머리를 말리던 소녀는 거울에 비친 당신의 행동을 보고는 귀여운짓을 한다는듯 피식, 웃는다.)

308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5:44:41

#히히, 좋아아!!!!!(맞뽀뽀 ❤️3❤️)
#알차게 보내보자구우!!!!(비비적❤️)

309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5:56:45

>>307
후, 내가 귀엽긴 하지? 안그래도 그런 말 좀 듣는 것 같기도 하고~ (소녀가 피식 웃으며 중얼거리는 말에 금새 의기양양해져선 장난스럽게 말한다.) .. 아니, 거기선 맞다고 해야지...!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는 말에 윽 하고 소리를 낸 소년이 다급하게 팔을 휘저으며 말한다.)(소녀가 자신을 보며 피식 웃자 슬그머니 티를 끌어올려서 복근을 보여주며 어떻냐는 듯 으쓱으쓱한다.) 자자, 어때? 어때? 솔직히 반할만하다, 그치? (소녀에게 어떻냐는 듯 콧대가 올라가선 말하는 소년이었다.)

310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5:57:11

# 알차게 보내는거야~!!좋지!!! (비비적❤️)
# 날도 따뜻하니 완전 좋네~! (쓰담❤️)

311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6:15:19

>>309
....정말? 누구한테 들었는데?(의기양양해진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더니 이내 눈웃음을 지으며 어디한번 말해보라는듯이 묻는다.)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라는거야?(당신이 다급하게 팔을 휘저으며 말하자 눈을 왕방울만하게 뜬 소녀가 말도 안된다는듯이 장난스럽게 말한다.)응, 너무 멋있다~(거울로 당신의 복근을 흘끗, 바라본 소녀가 드라이어기를 끄고는 얼추 마른 머리를 빗으로 빗으며 대충 대꾸한다.)

312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6:15:50

#히히, 날도 좋구, 주말이구, 시후주도 있구!!!! 완전 최고라구우!!!!(비비적❤️)

313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6:26:10

>>311
...어? (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며 물음을 던지자, 눈을 껌뻑이던 소년이 고개를 느릿하게 갸웃거린다.) 으니 그게 거짓말인거야..?! 봄이 너가 프러포즈를 할 수도 있는거잖아..?! 만약에, 만약에 그렇다는거지..! (소녀가 장난스럽게 되묻는 소녀에게 너무하다는 듯 웅얼거리며 말한다.) ....내가 말했지,너 요즘 나 대하는게 너무 하다는거.. ( 소녀의 대충 던진 답을 들은 소년이 빤히 소녀를 보더니 볼을 부풀리며 말한다.) 정말 나 그러다 울어버린다?!

314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6:26:35

# 히히, 거기에 잘 먹고 잘 자구 잘 뒹굴고 해야한다구!!! (쓰담♥)

315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6:32:57

>>313
귀엽다는 말, 듣고있다며.(눈을 깜빡인 당신이 고개를 느릿하게 갸웃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어서 말해보라는듯 눈웃음을 지은채 당신을 바라본다.)흐응, 목숨걸고 은퇴한걸로도 부족한거야?(당신이 웅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프로포즈가 아니냐는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한다.) 이왕 울거 예쁘게 울어줄래?(자신을 빤히 바라보던 당신이 볼을 부풀리며 말하자 작은 웃음소리를 흘린 소녀가 헤어에센스를 바르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316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6:33:25

#그런 당연한거라구우~!!!!!(비비적❤️)
#시후주도 꼭꼭 그래야하구!!!!(꼬옥❤️)

317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6:46:51

>>315
아니, 뭐.. 그냥 그런 말이 돌고 있다더라는 말을 들었다는거지이.. (소녀가 눈웃음을 지은 체 빤히 바라보자 눈을 느릿하게 깜빡인 소년이 애써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웅얼거린다.) 아니, 내가 그래서 프러포즈 멋들어지게 한다니까아..!? 부족하다고는 안 그랬지..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는 말에 다급하게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 진짜.. 진짜아~ 나빴다아... (소녀가 여전히 등을 돌린 체 하는 말에 다리를 동동 구르며 너무하다는 말을 반복한 소년이었다. ) ....우리 예비신부님이 이렇게 예비신랑을 찬밥신세를 만든다니까아...( 이불에 얼굴을 파묻은 체 웅얼웅얼 꿍시렁대는 소년이었다.)

318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6:47:13

# 마자마자!! 당연한건 빼먹으면 안대!! (꼬옥❤️)
# 지금은 뒹굴거리려나??

319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6:55:00

>>317
흐응..그래?(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웅얼거리는 당신을 조금 가늘어진 눈으로 바라본 소녀가 입가에만 미소를 지은채 속삭이듯이 말한다.)네네~ 알았다구요.(당신이 다급하게 고개를 저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으며 말한다.)(다리를 동동구른 당신이 이불에 얼굴을 파묻은채 웅얼웅얼 꿍시렁대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한숨을 내쉬더니 침대로 향한다.)뽀뽀해줄까?

320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6:55:20

#완~전 뒹굴거리고 있다구우!!!!(비비적❤️)

321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7:09:33

>>319
너...너가 생각하는 다른 여자 같은 건 아니니까 그렇게 무섭게 안 봐도 된다구..! 난 너밖에 없어..! ( 소녀가 가늘어진 눈으로 바라보며 속삭이자 파르르 몸을 떤 소년이 다급하게 말한다. 절대로 오해할 무언가는 아니라는 듯.) ( 자신이 다급하게 말하는 것을 들은 소녀의 말과 미소에 무어라 말을 하려다 입을 꾹 다물곤 한숨을 내쉰다.) ... 응, 많이 해줘. ( 소녀가 침대로 다가오는 소리에 귀를 쫑긋하고 있던 소년은 소녀가 건낸 말에 슬그머니 고개를 들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웅얼거린다.) ..해줄거지?

322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7:10:28

# 잘했어!!! 슬슬 저녁 준비도 해야지!! (뽀뽀♥3♥)

323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7:19:34

#우우웅... 시후주 나나나나 밥먹고올게요오!!!!

324 시후주 ◆oEH32XWGnI (.ohfGFoa1M)

2021-03-13 (파란날) 17:28:55

# 맛있게 먹고 와요!!!

325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8:42:46

>>321
....그래, 뭐. 네가 그렇다니까.(파르르 몸을 떤 당신이 다급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표정을 풀더니 어깨를 으쓱인다.)(슬그머니 고개를 든 당신이 조용한 목소리로 웅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더니 당신의 이마와 코, 뺨, 입술에 입을 맞춘다.)또 어디에 해줄까?(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준 소녀가 눈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326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8:42:59

#다녀왔어요오!!!!(꼬옥❤️)

327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8:52:35

>>325
후우...그러엄, 내가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겠어? 이렇게 봄이 너가 있는데? (소년은 소녀가 표정을 풀며 어깨를 으쓱이자 파르르 한번 더 몸을 떤 소년이 어색하게 웃으며 중얼거린다.)(소녀가 피식 웃으며 여기저기 뽀뽀를 해주자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음... 여기? (소년은 고민을 하는 듯 하더니 편하게 눕는 자세로 변해선 목덜미를 가리킨다.) 아니면 여기? (그래봐야 반대편이었지만 소년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키득거린다.)

328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8:53:55

# 어서와요!! 맛난거 먹었어요?? (꼬옥❤️)

329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9:13:01

>>327
(당신이 어색하게 웃으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그제서야 마음에 든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린다.)(편하게 누운 당신이 목덜미를 가리키자 못말린다는듯 피식, 웃은 소녀는 천천히 몸을 굽히려다 부상당한곳이 아픈듯 끄응, 하는 소리를 내더니 당신을 내려다본다.)일어나서 앉아봐.(옅은 한숨을 내쉰 소녀가 어서 앉으라는듯 침대를 통통, 두드린다.)

330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9:13:24

#네에!!!! 맛있는 족발먹었어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쓰담❤️)

331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9:23:20

>>329
(소녀가 흡족한 듯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야 안도한 듯 살짝 늘어진 소년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옙, 바로 그래야죠. (소녀가 끄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일어나서 앉아보라는 말에 바로 몸을 일으키며 고개를 힘껏 끄덕인다. 소녀의 앞에 눈을 반짝이며 앉은 소년이 얼른 해달라는 듯 슬그머니 소녀의 다리를 콕콕 건드린다.) 자자, 나는 준비 됐습니다. 어서 해주시죠. (눈까지 꼬옥 감은 소년이 입꼬리를 꿈틀거리며 말한다. 어지간히 좋은 모양인 소년이었다.)

332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9:23:57

# 족발...!! 완전 잘 먹었네!!! (쓰담❤️)
# 시후주는 볶음밥 먹었어요!! (비비적❤️)

333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9:28:43

>>331
하여튼. (자신의 말에 바로 몸을 일으킨 당신이 고개를 힘껏 끄덕이 눈을 반짝이며 얼른 해달라는듯 슬그머니 자신의 다리를 콕콕 건드리는것을 느낀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고개를 절레절레저으며 작은 웃음소리를 낸다.)네네~(눈까지 꼬옥 감은 당신의 입꼬리가 꿈틀거리자 키득키득 웃은 소녀가 당신의 다리위에 올라가더니 당신의 어깨를 잡고는 목덜미에 입술자국을 새기기 시작한다.)

334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9:29:13

#우리 시후주도 잘먹었네에!!!!!(쓰담❤️) 잘했어요오~!!!(비비적❤️)

335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9:39:05

>>333
그치만 예비신부님이 너무너무 애를 태우셔서 말이야. (소녀가 못 말린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웃음소리를 내자, 어쩔 수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소녀가 입술자국을 새겨넣기 시작하자, 움찔거리기 시작하던 소년이 안되겠다는 듯 조심스럽게 소녀를 감싸안고선 소녀를 침대에 눕힌다. ) 샤워해서 그런가... 평소보다 향이 더 좋은 것 같네. (소녀를 눕힌 소년이 장난스럽게 소녀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으며 개구쟁이같은 속삭임을 던진다.) 아닌가, 기분탓인가~ (잘 모르겠다는 척을 하며 소년이 장난스럽게 한번 더 목덜미에 고개를 파묻곤 쪽하고 입을 맞춰준다.)

336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19:39:39

# 히히, 칭찬 받으려면 항상 신경을 써야하는 법이지, 엣헴~ (비비적❤️)

337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9:59:21

>>335
(당신의 목덜미에 자국을 새기던 소녀는 조심스럽게 자신을 감싸안은 당신이 자신을 침대에 눕히고는 자신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으며 개구쟁이같이 속삭이는것이 들려오자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뭐야아, 내가 해주기로 한거잖아!(잘 모르는척을 하며 한번 더 목덜미에 고개를 파묻은 당신이 쪽, 하고 입을 맞추자 꺄르르, 웃은 소녀가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

338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19:59:49

#(키득키득) 시후주라면 칭찬은 보장된거라구~!!!!(꼬옥❤️)

339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0:11:26

>>337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흘리며 받아들이자 소년은 더욱 더 열심히 뽀뽀를 해주려 한다.) 그치만 이렇게 좋은 걸 나만 받고 있기는 미안하더라구~ (소녀가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하는 말에, 소년은 태연하게 소녀를 생각해서 그런 거라는 듯 말하곤 소녀와 볼을 비비적댄다. ) 내일은 뭐할거야? 아무래도 내일은 출근을 해야할 것 같아서. (소녀의 귓볼을 살며시 오물거리며 소년이 태연하게 물음을 던진다. 그 모습이 몹시 자연스러웠다.)

340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0:12:01

# 히히, 그건 봄주가 천사라서 그런다구~!! (뽀뽀❤️3❤️)
# 하여튼 우리 봄주는 마음씨도 곱다니까! (비비적❤️)

341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0:24:09

>>339
(당신이 태연하게 말하며 볼을 비비적대는것을 느낀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키득키득 웃는다.)읏... 글쎄? 얌전히 집에 있어야하지않을까?(자신의 귓볼을 오물거리는 당신의 행동에 어깨를 움찔거린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지금 이 상태로 나갈수도 없는 노릇이니깐.

342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0:24:30

#시후주 닮아서 그렇지이!!!!!(꼬옥❤️)

343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0:35:26

>>341
마스크랑 모자 정도만 착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소녀가 움찔거리는 것을 느낀 소년이 귀엽다는 듯 손가락으로 소녀의 쇄골을 살살 매만지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애초에 변장하는건 네 특기였잖아. 히어로 녀석들도 봄이, 넌 이미 이세상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을테니까 가볍게 산책 정도는 괜찮을텐데.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지 않겠어? (소녀를 생각해서 말하던 것이었는지 쪽하고 볼에 입을 맞춰준 소년이 속삭였다.)

344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0:35:45

# 후, 이거이거... 또 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쓰담❤️)

345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0:40:11

>>343
(당신이 손가락으로 쇄골을 살살 매만지자 뜨거운 숨을 내뱉던 소녀가 이내 고개를 살살 내젔는다.) 변장정도야 일도 아니지만 방에서 거실로 나가는것도 힘든데 어떻게 밖을 산책할 수가 있겠어. 그냥 테라스에서 바람쐬는걸로도 충분해.(자신의 볼에 쪽, 하고 입을 맞춘 당신이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중얼거리듯이 말하고는 정말로 괜찮다는듯 옅은 미소를 지어보인다.)

346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0:40:32

#흥, 이쪽이야말로 질 수 없다구우!!!!!(꼬옥❤️)

347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0:50:42

>>345
그렇다면.... 집에 퇴근할 때 맛있는거 사오면 될 것 같네. 그거면 금방 기분 좋아질테니까. (뜨거운 숨을 내뱉던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에 소녀의 입술을 살살 매만져준 소년이 다정하게 말한다.) 그래, 이참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말해봐. 몸은 심심해도, 입은 심심하지 않게 해줄테니까. ( 소년은 기분이라는 듯 얼마든지 말하라는 손짓을 해보이며 소녀의 몸을 슬쩍 매만져준다.)

348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0:51:07

# ...후, 내가 봄주 닮은거야. 봄주가 처음 봤을 때부터 얼마나 친절했는데!! (쓰담❤️)

349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1:14:39

>>347
음... 정그러면 사거리에 있는 빵집에서 슈크림 사다주라.(자신의 입술을 살살 매만진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손가락끝에 입을 맞추며 속삭이듯이 말한다.)먹고 싶은거 다 말하기 전에.(피식, 웃으며 말하던 소녀가 자신의 몸을 슬쩍 매만지던 당신의 손을 떼어낸다.)오늘은 아파서 안되니까 여기서 멈추라구.(당신의 손을 끌어올린 소녀가 손바닥에 입을 맞추며 달래듯이 말하고는 당신의 품에 포옥, 파고든다.)

350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1:15:09

#내가 시후주를 닮은거라구우!!!! 시후주야말로 얼마나 친절했다구!!!!(꼬옥❤️)

351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1:26:24

>>349
슈크림? 좋아좋아, 얼마든지 사다줄게. (소녀가 손가락 끝에 입을 맞추며 하는 말에, 소녀의 입술에 입을 맞춰주는 것으로 답례를 해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앗, 그새 눈치챈거야? (피식 웃으며 자신의 손을 떼어내는 소녀의 반응에, 걸려버렸네~ 하는 반응을 보인 소년이 키득거리며 얌전히 손을 거둬들이곤 소녀를 끌어안는다.) 진짜, 네가 아픈게 이렇게 아쉽다니까.. (소녀의 머리카락에 입을 맞춰주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일단, 지금건 나중에 하기로 하고.. 더 먹고 싶은거 있어? 입이라도 즐겁게 해줘야 우리 봄이가 지루해서 녹아버리지 않게 막을 수 있지..

352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1:27:03

# 그건..봄이랑 봄주가 너무 좋으니까 어쩔 수 없었지이...(비비적❤️)

353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1:50:02

>>351
이렇게 노골적인데 눈치를 못챌수가 없잖아?(걸려버렸다는듯한 당신의 반응에 못말린다는듯 키득키득 웃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고는 당신의 품에 편안에 안긴다.)음... 슈크림이랑, 딸기랑, 매운닭발이랑, 초콜릿아이스크림!(먹고싶은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던 소녀가 이내 눈을 초롱거리며 먹고싶은 음식들을 줄줄이 나열한다.)

354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1:50:37

#히히, 아무튼 시후주가 더 착하고 친절했다구우!!!!(뽀뽀 ❤️3❤️)

355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1:58:35

>>353
후우.. 내가 너무 오래 참아서 그래. (소녀가 키득키득 웃고는 하는 말에 자신도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자기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는 듯 말한다 ) 너가 어지간히 예쁘고 귀여워야지. 어마어마하게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내가 자꾸 그러는거야. ( 다 소녀의 매력 때문이라는 듯 말한 소년이 살살 소녀의 등을 매만져준다.) 어..음...휴대폰으로 녹음을 할까,펜으로 메모를 해둘까...? ( 소녀가 말하는 것을 처음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응 하고 답하던 소년이 이내 초롱초롱한 소녀의 속사포 같은 주문에 당황한 표정을 한 소년이 손을 뻗어 휴대폰를 집으려 하며 어색하게 말한다.)

356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1:59:22

# 하여트은...내가 언제쯤 봄주를 이기려나~ (맞뽀뽀♡3♡)
# 오늘도 져버렸다~!

357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2:06:09

>>355
전~혀 오래되지 않았거든?(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당신이 나름대로 고충이 있었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을 빤히 바라보더니 이내 어이없다는듯이 말한다.)쓰읍.(자신의 등을 살살 매만지는 당신의 행동에 쓰읍, 하는 소리를 낸 소녀가 당신의 목을 콱, 깨물어버린다.)됐어, 내가 내일 문자로 보내놓을게.(당황한 표정을 한 당신이 어색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고개를 살살 저으며 말한다.)

358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2:06:30

#흐흥, 절~대 못이길거얼!!!!(비빗석❤️)

359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2:16:26

>>357
그치만 그간 우리의 생활을 떠올려봐.이틀전만 해도 ... ( 소녀가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자 소년은 억울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여 보이더니 잘 생각해보라는 듯 말한다.) 아야 아야야. 아니, 이렇게 예쁜게 사실 뱀파이어였다는거야? 왜 깨물어..! (소년은 울상을 지은 체, 왜 깨무냐는 듯 웅얼거린다.) 하나도 빼먹지 말고 문자로 적어서 보내도록 해. 재료 다 사갈테니까 말이야. 정 뭐하면 슈퍼를 싹 털어버려야지.( 소녀의 말에 되도않는 허세를 부리며 소녀가 말하는 것은 뭐든 만들어 주겠다는 듯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소년이었다.) 솔직히 완전 일등 신랑감이다~

360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2:16:49

# 후우... 봄주의 빈틈을 확 노려야겠어! (꼬옥♥)

361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2:25:44

>>359
..몰라, 아무튼 오래되지 않았어.(억울하다는듯이 어깨를 으쓱인 당신이 잘 생각해보라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한다.) 너가 변태인걸 왜 내탓을 해?(울상을 지은 당신이 웅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새침한 목소리로 말한다.) 흐흥, 이정도면 프러포즈가 별로여도 봐줄 수 있겠는걸?(당신이 자신만만하게 말하자 못말린다는듯 키득키득 웃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

362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2:26:10

#(키득키득)빈틈같은건 없다구우!!!!(맞꼬옥❤️)

363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2:39:37

>>361
현관에서도...(소녀가 모른다는 말을 하자 가늘어진 눈으로 소녀를 바라본 소년이 작게 웅얼거린다.) 그만큼 네가 사랑스럽다는거고, 그만큼 내가 널 사랑한다는거지. (소년은 새침하게 말하는 소녀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내가 다른 여자한테 이러는거 단 한번도 본 적 없잖아? (소녀가 새침해진 소녀의 기분을 풀어주려는 듯 볼을 만져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후후, 그.렇.지.만 내 프러포즈가 별로일 일이 생길리 없으니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구. (소녀의 입술에 쪽하고 입을 맞춘 소년은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뭐어, 돈은 좀 열심히 벌어야 하겠지만..

364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2:40:09

# 흐흥~ 그건 모르는 일이지~!! (쓰담❤️)
# 슬금슬금 지켜보게써! (뽀뽀❤️3❤️)

365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2:49:10

>>363
(자신을 가늘어진 눈으로 바라본 당신이 작게 웅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왕방울만하게뜨더니 황급하게 당신의 입을 자신의 입술로 막는다.).....하여튼 여우라니깐.(눈웃음을 지은 당신이 자신의 볼을 만지며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못이기겠다는듯이 웅얼거리며 말한다.)네네~ 그 엄청난 프러포즈만 기다릴게.(자신의 입술에 입을 맞춘 당신이 자신만만하게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키득키득 웃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366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2:49:34

#(꺄르르) 얼마든지 지켜보라구우!!!!!(비비적❤️)

367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3:00:44

>>365
어라라.. 우리 봄이가 갑자기 왜 입을 막으실까... 저번에는 저기 주방에서...(소녀가 황급하게 입을 막는 것을 슬그머니 고개를 돌려 떼어낸 소년이 장난스럽게 말을 이어가려한다.) 어라라, 우리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는 내 앞에 있는데? 빌런은 잡아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던 히어로를 이렇게 유혹해서 자기만 바라보게 만든건 눈 앞에 있는 구미호인데. (소녀가 웅얼거ㅣ자 키득거린 소년이 소녀의 이마에 쪽하고 다시금 입술을 새겨넣으며 작게 속삭인다.) 응, 이 예쁜 손에 반지도 정성껏 끼워줄게. 혹시 사람들 주목 받고 싶어? 막 백화점 한가운데서 받는다던지?

368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3:01:11

# 후후... 시후주는 앞으로 쭉 지켜보게써!! (쓰담❤️)

369 봄주 ◆jxtq/UiSg2 (7rzT1LYJBs)

2021-03-13 (파란날) 23:33:31

#히히, 지켜보라구우!!!(비비적❤️)
#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요오!!!

370 시후주 ◆oEH32XWGnI (7RQ298ivV2)

2021-03-13 (파란날) 23:34:27

# 잘자고 내일 봐요!

371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09:21:37

시후와 봄이 725일째

372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4:06:29

>>367
(슬그머니 고개를 돌린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을 이어가려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양볼을 손으로 잡더니 한번 더 입을 막아버린다.)...말은 잘해요.(키득거리며 웃은 당신이 자신의 이마에 쪽, 하고 입술을 새기며 작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으며 중얼거린다.)됐네요, 프러포즈는 둘이서 오붓하게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해.

373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4:06:49

#갱신!!!!!
#오늘도 즐거운 주말이야 시후주우!!!!(꼬옥❤️)

374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4:25:23

>>372
(소녀가 입을 막아버리자 소년은 그저 눈짓으로 무언가를 말하는 듯 하더니 베시시 웃어버린다.) 말만 잘하는거 아니잖아. 내가 우리 봄이가 귀여운 표정 짓게 만드는 것도 잘하는데. (소녀가 가슴팍에 얼굴을 묻곤 중얼거리는 말에 소녀를 든든하게 감싸안으며 다정하게 속삭인다.) 아하하,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봄이의 모습은 나만 감상하고 싶으니까..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 눈에 보여줄 필요도 없지. (소년은 다정하게 말하며 눈웃음을 짓곤 장난스럽게 소녀의 머리카락에 뽀뽀를 마구 해준다.)

375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4:25:44

# 어서와 봄주!! (꼬옥❤️)
# 잘 잤어요?? (비비적❤️)

376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4:40:29

>>374
...또 깨물어버린다?(자신을 든든하게 감싸안은 당신이 다정하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흐흥, 그럼 둘이서만 오붓하게 하는거야.(눈웃음을 지은 당신이 자신의 머리카락에 마구 뽀뽀를 하자 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377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4:40:57

#잘자구 밥도 잘먹고왔다구우!!!!(비비적❤️)
#시후주는요오???(꼬옥❤️)

378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4:53:40

>>376
...왜, 싫어? 아니면 부끄러워서 그래? (소녀가 웅얼거리는 말에 쿡쿡 웃어보인 소년이 장난스럽게 소녀의 목덜미로 파고들어선 상냥하게 자극을 하며 속삭인다.) 그래그래, 커다란 케이크도 가져다 두고, 예쁜 반지도 사다가, 여기에다가 정성스럽게 끼워주는거지. (소녀의 자그마한 손가락을 살며시 쥔 소년이 부드럽게 매만져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역시 다이아몬드 반지가 좋아? 아니면 진주?

379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4:54:10

# 밥도 잘먹구 잘자구 푹 쉬고 있구나?? 잘했어~(쓰담❤️)
# 시후주도 봄주랑 똑같이 하구 있었지!! (뽀뽀❤️3❤️)

380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5:06:52

>>378
...싫을리가 없잖아.(쿡쿡 웃은 당신이 자신의 목덜미로 파고들어서는 자극을 하자 어깨를 움찔거린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자신의 손가락을 살며시 쥔 당신이 부드럽게 매만지며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짓더니 당신의 손을 자신의 입가로 끌어당기고는 손등에 쪽, 하고 입을 맞춘다.)글쎄.. 네 눈을 닮은 검은색 보석이면 좋겠는걸?(눈웃음을 지은 소녀가 속삭이듯이 말한다.)

381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5:07:10

#히히, 시후주도 잘하고있었네에!!!!!!(쓰담❤️)

382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5:18:22

>>380
그럴때는 좀 더 예쁜 대답이 있지 않아?( 소년은 움찔거리는 소녀가 사랑스러운 듯 더욱 깊게 파고들며 나지막이 속삭였다.) 간지러워~ 그래도 뭐 나쁘지 않네~ (소녀가 자신의 손등에 입을 맞춰주자 기분 좋은 웃음소리를 내며 웃은 소년이 자신도 질 수 없다는 듯 소녀의 손등을 입가로 가져와 두어번 입을 맞춰준다.) 검정색 보석이라.. 좀 알아봐야 하겠는데. 일단 맡겨둬. 맞다,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어? 해외로? (소녀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댄 소년이 다정하게 묻는다)

383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5:18:59

# 고럼!!! 봄주한테 실망을 줄 수 없는걸!!!! (비비적♥)

384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5:34:01

>>382
...사랑해.(더욱 깊게 파고든 당신이 나지막히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파르르, 떨더니 이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속삭이듯이 말한다.)흐응, 나쁘지않은걸로 끝이야?(기분 좋은 웃음소리를 낸 당신이 자신의 손등에 두어번 입을 맞추는것을 느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너만 있다면 어디든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너가 가고싶은곳으로 가자.(자신과 이마를 맞댄 당신이 다정하게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웃음을 지으며 속삭이듯이 말한다.)

385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5:34:19

#우리 시후주가 최고라구우!!!!!(꼬옥❤️)

386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5:49:49

>>384
답을 다 알고 있었네. (소녀가 자극에 반응하듯 몸을 떠는 것을 느끼며 웃음소리를 흘린 소년이 소녀의 말에 다정하게 볼을 매만져주며 말한다.) 완전 좋은데, 그걸 몸소 표현하자니 네가 아플까봐 꾹 참은거야. (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하자 콩하고 코를 맞댄 소년이 고개를 떼어내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기왕 가는거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까 해서 물어본거야. 내가 가고 싶은 곳도 좋지만, 네가 가고 싶은 곳이 궁금해서. 앞으로도 물어볼거거든. 네가 바라는게 뭔지, 원하는게 뭔지. 그래서 하나하나 챙겨줄거야. 부족함 같은 건 느끼지도 못 하게. (소녀가 속삭이듯 하는 말에, 소녀의 입술을 집어삼키듯 입을 맞춘 소년이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입술을 떼어내곤 장난스럽게 핥아주다 다정하게 말한다.) 그래서 빌런일 같은 건 생각도 못 하게 말이야.

387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5:50:07

# 봄주가 좀 더 대단하지만 말이야. (꼬옥♥)

388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6:03:31

>>386
네 마음 다 알겠으니까, 참아달라구.(콩, 하고 코를 맞댄 당신이 고개를 떼어내며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역시 결혼하고싶어지게 만든다니깐.(자신의 입술을 집어삼키듯 입을 맞춘 당신이 입술을 떼어내고는 장난스럽게 핥아주며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짓더니 속삭이듯이 말한다.)

389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6:03:54

#시후주가 더~더더 대단하다구우!!!!(비비적❤️)

390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6:17:48

>>388
참으려면 옆에서 이렇게 예쁜짓 많이 해줘야 해. 안그럼 힘들다구~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하는 말에 능청스럽게 어깨를 으쓱이며 알아서 잘하라는 듯 말하곤 키득거린다.) 그치? 나만한 신랑감 없다~ 정말이다~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속삭이는 말에 기분좋은 듯 말하더니 무언가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 벌떡 몸을 일으킨다.) 휠체어라도 구해올까? 그거면 가볍게 바람쐬러 나가도 괜찮을텐데. 내가 열심히 밀어줄게. 어때? (소녀를 보며 자신이 아주 좋은 생각을 하지 않았냐는 듯 눈을 반짝이며 말한다.)

391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6:18:25

# 봄주가 어제부터 정마알... 오늘은 내가 이길거야!! 우리 스렌 봄주 없으면 큰일난다~!!!(꼬옥❤️)

392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6:43:26

>>390
네네~ 알았다구요.(능청스럽게 어깨를 으쓱인 당신이 잘하라는듯이 말하는것을 듣고 못말린다는듯 꺄르르, 웃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당신의 기분좋은 목소리를 들으며 미소를 짓던 소녀는 이내 벌떡 몸을 일으키는 당신의 품에 안겨 놀란 눈으로 당신을 바라본다.)그것도 나쁘지않을것같네.(눈을 반짝거리는 당신을 보고 귀엽다는듯한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더니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393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6:43:58

#시후주야말로 없으면 정말정말 큰일난다구우!!!!!(맞꼬옥❤️)

394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6:54:44

>>392
좀만 기다려봐. 내가 평소에 지나갈 때 보긴 했는데 별관심이 없어서 잊고 있던게 있거든. ( 소녀를 품에서 놓아준 소년은 자신만만하게 말하더니 몸을 일으킨다.) 내가 다녀올 동안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있어. 금방 다녀올게. 요 근처라서. (소년은 자켓을 걸치더니 현관으로 달려나가며 소리친다. 일단 생각난 김에 단숨에 해치울 샹각인 듯 했다.)( 소년은 집을 나서선 바로 옆옆집으로 향한다. 얼마전 이웃이 다쳐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 요즘은 걸어다니는 것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소년은 넉살좋게 찾아가선 자초지종을 대강 설명하곤 휠체어를 빌려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돌아온다) 나 왔어~ 준비 다 됐어?

395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6:55:10

# 봄주...진짜 너무좋아 (쓰담♥) 봄이도 너무좋고!

396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7:16:11

>>394
...으응? 자..잠깐만!(자신을 품에서 놓은 당신이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몸을 일으키더니 이내 자켓을 걸치며 현관으로 달려나가자 황당하다는듯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소녀가 한숨을 내쉬더니 일단 일어나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대체 무슨 일이길래 그렇...(당신의 목소리가 들리자 방에서 나오며 한숨어린 목소리로 말하던 소녀는 당신과 함께 보이는 휠체어를 발견하더니 이내 못말린다는듯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397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7:16:31

#히히, 나도 시후주랑 시후시후가 너~무너무 좋아!!!!(비비적❤️)

398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7:29:23

>>396
후..생각나면 바로바로 움직여야 한다고 했어. ( 편하게 차려입은 소녀가 자신과 휠체어를 발견하곤 고개를 젓는 것을 본 소년이 해맑게 웃으며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자자, 아가씨? 얼른 앉으시죠? 산책 나갑시다, 산책. (소년은 얼른 가자는 듯 말하며 휠체어를 소녀가 앉기 좋게 만들곤 팔짱을 낀 체 말한다.) 베스트 드라이버 윤시후가 공원까지 모시겠습니다. 짜잔~!

399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7:30:01

# 히히, 기쁘네에!!! (쓰담♥)
# 저녁도 맛난걸루 먹어야해!!! (비비적♥)

400 봄주 ◆jxtq/UiSg2 (jlvbwZuQg2)

2021-03-14 (내일 월요일) 17:43:21

#히히, 시후주도야아!!!(꼬옥❤️)
#나나나나 밥먹고올게요오!!!!

401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17:46:51

# 맛있게 먹고와요!

402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21:03:42

# 갱신!

403 시후주 ◆oEH32XWGnI (2Bal3MPKBk)

2021-03-14 (내일 월요일) 23:37:42

# 갱신!

404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12:52:40

시후와 봄이 726일째

405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19:40:45

>>398
...하여튼 못말린다니깐.(해맑게 웃은 당신이 의기양양하게 말하고는 팔짱을 끼는것을 본 소녀가 한숨어린 목소리로 중얼거리듯이 말하더니 이내 못이기겠다는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네네~ 베스트 드라이버 윤시후씨, 잘부탁드릴게요.(당신의 말을 들은 소녀가 당신과 장단을 맞춰주려는듯 피식, 웃으며 말한다.)

406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19:41:15

#갱신....!!!
#우우... 어제는 식사자리가 술자리가 되버려서 못돌아왔네에....(꼬옥❤️)

407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19:50:48

>>405
왜, 완전 반해버릴 것 같아? (소녀가 못 이기겠다는 듯 고개를 젓는 것을 보며 소년은 히죽 웃어보이곤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예예, 저한테 다 맡겨주시면 된답니다, 손님~ (소녀가 휠체어에 앉자 끄응하는 소리를 내며 방향을 돌리더니 조심스럽게 집 밖으로 향한다. 잠시 휠체어를 놓고 문을 잠근 소년이 다시 돌아와 휠체어를 끌곤 길을 나아간다.) 날도 좋으니까 공원으로 가면 되겠지?

408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19:51:24

# 어서와, 봄주!! (꼬옥❤️)
# 그랬구나아!! 재밌게 보냈어요? (비비적❤️)

409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0:48:17

>>407
반한건 오래전이구.(히죽, 웃은 당신이 자신만만하게 말하자 키득키득 웃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장난스럽게 말한다.)공원 좋지. 우리 오랜만에 솜사탕도 먹을까?(당신이 끌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바깥풍경을 바라보던 소녀가 공원 한켠에서 판매하는 솜사탕을 떠올린듯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410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0:48:56

#네에...! 재밌게 보냈어요오..!!!(꼬옥❤️)
#어제 마저 못본게 아쉬워서 시후주 만나러 후다닥 달려왔다구우..!!!(비비적❤️)

411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1:01:00

>>409
오늘도 새롭게 반하는거지. 난 매일 아침마다 널 보면 반하는데.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하자 소녀의 코를 살살 만져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솜사탕? 그러고 보니 첫 데이트 때 솜사탕을 먹었었나. 좋다, 가서 솜사탕도 먹고 느긋하게 바람도 쐬고 그러자. ( 소녀를 데리고 공원으로 향하며 그것도 좋다는 듯 힘차게 고개를 끄덕인다. 얼마나 걸었을까, 공원에 도착한 소년은 그늘진 곳에 휠체어를 세운다.) 자, 그러면 잠깐만 여기 있어. 나 얼른 다녀올게. (소년은 솜사탕을 파는 곳이 어딨는지 알고 있었기에 얼른 다녀올 생각이었다.)

412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1:02:07

# 그렇다면 된거지 뭐~ 봄주만 좋으면! (맞꼬옥❤️)
# 히히, 그랬구나아~!! 나도 봄주 엄청 보고 싶었어~! (비비적❤️)

413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1:19:22

>>411
흐흥, 너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탈이라니깐?(자신의 코를 살살 만진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솜사탕을 먹을 생각에 신이 나는듯 콧노래를 부르던 소녀는 공원에 도착하자 그늘에 휠체어를 세워둔 당신이 솜사탕을 사러가려는듯하자 잘다녀오라는듯 손을 흔들어보인다.)빌런하나 그만둔건데 되게 평화로워진 기분이네..(당신이 솜사탕을 사러간 사이 혼자 중얼거리던 소녀는 또래 아이들끼리 모여 공놀이를 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414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1:19:45

#우우우.... 내가 더 보고싶었다구우!!!!!(꼬옥❤️)

415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1:30:39

>>413
사랑이란건 넘치면 넘칠수록 좋은거 아니야? (소녀가 장난스럽게 하는 말에 태연하게 으쓱거린 소년이 좋은 것 아니냐는 듯 물음을 던진다.) (소녀를 뒤로 한 체 솜사탕 가게에 도착한 소년은 잠시 고민에 빠진다. 어떤 솜사탕이 좋을지 고민을 하던 소년은 이내 분홍색 솜사탕을 골라선 한손에 들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돌아온다.) 무슨 생각을 하길래, 그렇게 아가들을 열심히 보고 있어? ( 발소리를 죽여 슬그머니 뒤로 다가온 소년이 갑자기 말을 걸며 키득거리는 웃어보였다.)

416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1:31:08

# 아닌데, 내가 더 보고 싶었는데..!! 어제 엄청 기다렸는데에~!!(비비적❤️)

417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1:35:42

>>415
그건 그렇지.(태연하게 어깨를 으쓱인 당신이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더니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분홍색 솜사탕을 들고 발소리를 줄여 슬그머니 뒤로 다가온 당신이 갑자기 말을 걸자 놀란 기색없이 아이들에게 시선을 고정하던 소녀가 부드럽게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 짓는다.)...나중에 우리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저렇게 사랑스럽겠구나.. 하는 생각?(고개를 올려 당신을 바라본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418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1:36:16

#우우우... 그럼 오늘은 내가 져줄까아...???(쓰담❤️)

419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1:46:04

>>417
(소녀에게 놀라는 기색이 없자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는 소년이었다. 그러면서도 얌전히 소녀의 손에 솜사탕을 쥐어준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이 생각은 없다더니, 산책 나오길 잘했네. (소녀가 고개를 올려 자신을 보며 미소짓자 그런 소녀의 이마에 쪽하고 입을 맞춰주며 보람이 있다는 듯 웃으며 말한다.) 그래서 몇명까지 생각해봤어? 축구팀 만들 정도? 아니면 야구팀? (소년은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키득키득 웃어보였다.)

420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1:46:24

# 히히, 져주는 대신에 내가 오늘도 많이 좋아해줄게요!! (뽀뽀❤️3❤️)

421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1:50:30

>>419
그때는 당장 오늘죽을지 내일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잖아.(당신이 쥐어주는 솜사탕을 꼬옥, 쥔 소녀는 당신이 자신의 이마에 입을 맞추자 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왜이렇게 욕심이 많아~(장난스런 미소를 지은 당신이 키득키득 웃는것을 본 소녀가 당신을 따라 키득거리며 못말린다는듯이 말한다.)

422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1:50:55

#(꺄르르) 좋아좋아아!!!! 그렇다면 져줄게에!!!!(맞뽀뽀 ❤️3❤️)

423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2:18:50

>>421
뭐, 그렇긴 하지만.. 그럴수록 더 희망찬 생각을 했어야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하는 말에 수긍을 하면서도 다음부턴 그런 마음은 갖지 말라는 듯 다정하게 말한다.) 나, 욕심쟁이야.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걸. 지금은 너랑 결혼하고 싶어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 예쁜짓, 귀여운짓 해가면서 말이야. ( 소녀의 머리를 살살 매만지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그덕분에 이렇게 슬금슬금 네 마음이 변해가고 있으니 효과가 없는 건 아니네~

424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2:19:16

# 히히, 오늘은 시후주의 승리라구!! (꼬옥❤️)
# 내일도 이렇게 봄주력 채웠으니 힘내야지!! (쓰담❤️)

425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2:27:31

>>423
뭐... 이젠 그런 부정적인 생각 할 일도 없잖아.(당신이 다정하게 말하자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인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이렇게 예쁜짓, 귀여운짓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안넘어갈 수는 없는걸?(자신의 머리를 살살 매만진 당신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자 옅은 미소를 지은 소녀가 당신의 손에 머리를 비비적거리며 말한다.)

426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2:28:22

#(키득키득) 맞아맞아~!!! 오늘은 시후주의 승리인거야!!!(맞꼬옥❤️)
#히히, 봄주도 시후주력 가득 채웠으니까 힘낼거라구우!!!!(비비적❤️)

427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2:38:32

>>425
평범하게 살때도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는 법이야. 그럴 때도 차라리 나한테 속시원하게 말하고 좋은 생각으로 바꾸는거야. 알았지? (베시시 미소 짓는 소녀의 볼을 살살 어루만져주며 다정히 웃어보였다.) 후, 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네. 아주 보람이 넘쳐. 앞으로도 열심히 보여줄테니 걱정말라구. (소년은 자신의 손에 비비적거리는 소녀를 따스한 눈으로 바라보며 맑은 웃음소리를 흘렸다.) 자자, 이러다 솜사탕 다 날아가버릴라. 얼른 맛이나 보세요, 아가씨.

428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2:38:59

# 좋아좋아!! 그래야 우리 봄주지!!! (비비적❤️)

429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2:53:31

>>427
응, 알겠어. 꼭 말할테니까 걱정하지마.(자신의 볼을 살살 어루만진 당신이 다정하게 웃는것을 본 소녀가 자신만 믿으라는듯이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당신의 손에 머리를 비비적거리며 맑은 웃음소리를 내던 소녀는 솜사탕을 조금 뜯어내더니 당신을 향해 팔을 쭉, 뻗는다.)아, 해. 아~

430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2:54:04

#히히, 내일도 힘내서 후딱 하루를 보내고 다시 돌아와야한다구우!!!!(꼬옥❤️)

431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3:03:47

>>429
앞으로는 우리 둘이서 같이 이야기 하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느끼면서 살아가는거야. ( 자신만 믿으라는 듯 미소를 짓는 소녀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아~ (소녀가 자신에게 솜사탕을 주기 위해 손을 내밀자 얌전히 아~ 하고 입을 벌린 소년은 그것을 받아먹는다. 물론 얌전히 받아먹진 않고 혀로 장난을 치기는 했지만.) 음, 달다. 역시 예전에 먹었던 거랑 맛이 똑같네. 좋아. 진작 자주 나올 걸 그랬어. 맨날 둘이서 방에만 있을게 아니라. ( 소년은 천천히 휠체어를 끌고 움직이기 시작하며 부드럽게 말한다.)

432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3:05:07

# 맞아맞아!!! 봄주를 봐야 하루하루 활력소가 된다구~!!(비비적❤️)

433 봄주 ◆jxtq/UiSg2 (yx/W1e8QG2)

2021-03-15 (모두 수고..) 23:17:04

#나두 시후주를 봐야 한다구우~!!!!!(꼬옥❤️)
#시후주 나 이만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요오!!!!(비비ㅓㄱ❤️)

434 시후주 ◆oEH32XWGnI (eHhv.1MQXc)

2021-03-15 (모두 수고..) 23:19:00

# 잘자요!!

435 시후주 ◆oEH32XWGnI (51c7CXmCuw)

2021-03-16 (FIRE!) 15:32:26

시후와 봄이 727일째

436 시후주 ◆oEH32XWGnI (51c7CXmCuw)

2021-03-16 (FIRE!) 21:45:43

# 갱신!

437 봄주 ◆jxtq/UiSg2 (qlq8KMc5MY)

2021-03-16 (FIRE!) 22:02:19

>>431
...응, 꼭 그렇게 살아가자.(당신이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듣고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던 소녀가 볼을 옅은 복숭아빛으로 물들이더니 이내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당신의 입에 솜사탕을 넣어주던 소녀는 입을 아~하고 벌려 솜사탕을 받아먹은 당신이 혀로 장난을 치는것이 느껴지자 꺄르르, 웃는다.)자주 못했던것만큼 앞으로 하면되는거지.(당신이 부드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짓더니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438 봄주 ◆jxtq/UiSg2 (qlq8KMc5MY)

2021-03-16 (FIRE!) 22:02:41

#갱신!!!!
#시후주를 만나 좋은 하루야아!!!!!(꼬옥❤️)

439 시후주 ◆oEH32XWGnI (51c7CXmCuw)

2021-03-16 (FIRE!) 22:13:06

>>437
(소녀가 볼을 물들이며 베시시 미소를 짓곤 대답을 들려주자, 소년도 마주 미소를 지어보이며 다정하게 눈웃음을 지어보인다.) 뭐, 그렇긴 하지. 히어로가 박봉이라 가장으로서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만.. 휴일에는 여기저기 다닐 생각하고 있으라구. 그간 못다닌 만큼 여기저기 다닐거니까. (소녀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하는 말에 장난스레 소녀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각오하라는 듯 말한다.) 그래서 나도 솜사탕 먹여줄까? (천천히 휠체어를 밀며 나아가던 소년이 멈추더니 어떻냐는 듯 말한다.)

440 시후주 ◆oEH32XWGnI (51c7CXmCuw)

2021-03-16 (FIRE!) 22:13:25

# 어서와, 봄주!! (꼬옥❤️)
# 좋은 하루 보냈나요??? (쓰담❤️)

441 봄주 ◆jxtq/UiSg2 (qlq8KMc5MY)

2021-03-16 (FIRE!) 22:17:38

>>439
돈은 내가 많이 벌어놨는데...(자신의 머리를 헝클어트린 당신이 각오하라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깜빡이더니 이내 불만이라는듯 볼을 부풀리며 웅얼거린다.)그러니까 조금은 쉬엄쉬엄해도 되는데..(당신과 함께있는 시간이 부족한것이 불만인듯한 소녀가 중얼거리듯이 말한다.)응, 먹여주라.(휠체어를 밀다 멈춘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

442 봄주 ◆jxtq/UiSg2 (qlq8KMc5MY)

2021-03-16 (FIRE!) 22:18:10

#히히,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였다구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쓰담❤️)

443 시후주 ◆oEH32XWGnI (51c7CXmCuw)

2021-03-16 (FIRE!) 22:33:44

>>441
그래도 하던 일을 떼려칠 수도 없잖아. 게다가 앞으로 신혼집이니 뭐니 하려면 돈 많이 나갈걸? 그걸로만 놀고 먹고 할 수도 없다구. ( 볼을 부풀리며 웅얼거리는 소녀의 볼에 뽀뽀를 해주며 다정하게 속삭인다.) 적당히 적당히 일할테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라구. 애초에 엄청 열심히 하는 타입도 아니었지만. (소녀를 달래듯 다시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자, 우리 예쁜 아가씨도 아~ 할까요. (소녀가 들고 있던 솜사탕에 손을 가져가 적당히 뜯어낸 소년이 우쭈쭈 하는 소리를 내며 입가로 가져간다.)

444 시후주 ◆oEH32XWGnI (51c7CXmCuw)

2021-03-16 (FIRE!) 22:35:12

# 시후주도 그럭저럭 보냈지요~!! (뽀뽀❤️3❤️)
# 히히, 다 봄주 덕분이야~!!(비비적❤️)

445 봄주 ◆jxtq/UiSg2 (qlq8KMc5MY)

2021-03-16 (FIRE!) 23:02:22

#시후주 덜분이라구우....!!(꼬옥❤️)
#우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해요오... 내일봐요오!!!!(비비적❤️)

446 시후주 ◆oEH32XWGnI (51c7CXmCuw)

2021-03-16 (FIRE!) 23:03:24

# 잘 자구 내일 봐요!!!

447 시후주 ◆oEH32XWGnI (i9KUAxOpd2)

2021-03-17 (水) 14:32:55

시후와 봄이 728일째

448 봄주 ◆jxtq/UiSg2 (bB1bFm9jj.)

2021-03-17 (水) 21:46:43

>>443
....그냥 놀고먹고 하면 안되나..(자신의 볼에 뽀뽀를 한 당신이 다정하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뾰루퉁한 목소리로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자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은 당신이 부드럽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는 아직까지 부루퉁한 표정으로 흥, 하는 소리를 낸다.)아~(솜사탕을 적당히 뜯어간 당신이 우쭈쭈하는 소리를 내며 입가에 가져오는것을 느낀 소녀가 아, 하는 소리를 내며 솜사탕을 받아먹는다.)우웅~ 완전 달달해!(볼을 옅은 복숭아빛으로 물들인 소녀가 기분이 좋은듯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449 봄주 ◆jxtq/UiSg2 (bB1bFm9jj.)

2021-03-17 (水) 21:47:01

#갱신!!!!
#오늘도 시후주를 만나 좋은하루야아!!!!(꼬옥❤️)

450 시후주 ◆oEH32XWGnI (0KWXb6JH/I)

2021-03-17 (水) 21:55:35

>>448
우리 아이한테 멋있는 아빠가 되어주고 싶은걸? (뾰루퉁한 소녀의 입을 장난스럽게 매만져주며 이해해달라는 듯 윙크를 해보인다.) 아하하, 귀여워 죽겠어, 정말. (소녀가 불만을 보여주려는 듯 흥하는 소리를 내는 모습에도, 마냥 귀엽게 보이는 듯 했다.) 입맛에 잘 맞는 모양이니, 다행이다. 자, 한번 더 먹어. ( 이번에는 좀 더 크게 해선 입가로 가져가던 소년이 장난스럽게 소녀의 코에 솜사탕을 붙여준다.) 아하하~ 완전 귀여워!

451 시후주 ◆oEH32XWGnI (0KWXb6JH/I)

2021-03-17 (水) 21:55:56

# 어서와, 봄주! (꼬옥❤️)
# 좋은 하루 보냈어요?? (쓰담❤️)

452 봄주 ◆jxtq/UiSg2 (bB1bFm9jj.)

2021-03-17 (水) 22:15:28

>>450
이미 멋있으면서.(이해해달라는듯 윙크를 하는 당신을 본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하고는 입술을 삐죽거린다.)너무해 진짜!(좀 더 크게 솜사탕을 떼어낸 당신이 장난스럽게 자신의 코에 솜사탕을 붙이자 당신을 장난스레 흘겨본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

453 봄주 ◆jxtq/UiSg2 (bB1bFm9jj.)

2021-03-17 (水) 22:16:04

#히히, 네에!!! 좋은 하루 보냈어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꼬옥❤️)

454 시후주 ◆oEH32XWGnI (0KWXb6JH/I)

2021-03-17 (水) 22:26:02

>>452
집에서 놀기만 하는 아빠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멋지게 봐주는 울트라 아빠가 되어주고 싶어서 그래. (소녀가 계속해서 입술을 삐죽거리자 다시 한번 소녀를 달래듯 말한 소년은 얌전히 뽀뽀를 해준다.) 흐흥~ 우리 여보랑 잘 어울려서 한번 보고 싶었다구. 자자! 얼른 먹자~ (소녀의 코에 붙은 것을 때선 자신의 입에 넣은 소년이 이번에는 제대로 입에 넣어주려 했다.) 나중에는 유모차 끌고 이렇게 나오겠지?

455 시후주 ◆oEH32XWGnI (0KWXb6JH/I)

2021-03-17 (水) 22:26:41

# 시후주도 기분 좋게 보냈어요!! (비비적♥)
# 게다가 봄주를 보니까 금상첨화!! (뽀뽀♥3♥)

456 봄주 ◆jxtq/UiSg2 (bB1bFm9jj.)

2021-03-17 (水) 22:40:06

>>454
...알았다구..(자신을 달래듯이 말한 당신이 얌전히 뽀뽀를 하자 입술을 좀 더 삐죽거리던 소녀가 졌다는듯이 말한다.)(자신의 코에서 솜사탕을 떼어 먹은 당신이 이번에는 제대로 솜사탕을 입에 넣어주자 받아먹은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짓는다.)흐흥, 되게 행복하겠다.(당신과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오는 모습을 상상한듯한 소녀가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457 봄주 ◆jxtq/UiSg2 (bB1bFm9jj.)

2021-03-17 (水) 22:40:29

#히히, 시후주가 그렇다니까 기분 최고라구우!!!!(꼬옥❤️)

458 시후주 ◆oEH32XWGnI (0KWXb6JH/I)

2021-03-17 (水) 22:49:47

>>456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 봄이는 역시 맘도 넓고 착하다니까. (소녀가 졌다는 듯 말하자 소년은 방긋 웃으며 다시 머리를 매만져준다.) 볼이 빨개지는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네. 나 몰래 귀염귀염해지는 약이라도 먹은거야? (소녀가 베시시 웃어보이자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소년이 장난스럽게 농담을 던진다.) 그치? 분명 행복할거야. 남들한테 자랑할 수 있는 가족을 만드는게 목표거든. 물론 억지로 만드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누가 봐도 부러운 가족말이야. (소녀가 기분 좋은 듯 미소짓자 그런 소녀의 볼을 뒤에서 만지작거리며 다정하게 말한다.) 자, 좀 더 움직여볼까? 어디로 가볼까?

459 시후주 ◆oEH32XWGnI (0KWXb6JH/I)

2021-03-17 (水) 22:50:08

# 히히, 봄주도 매일 매일 좋은 하루를 보내야 할텐데 말이야!! (쓰담❤️)

460 봄주 ◆jxtq/UiSg2 (bB1bFm9jj.)

2021-03-17 (水) 23:01:12

#시후주만 있다면 걱정없다구우!!!(꽁ㄱ❤️)
#우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해호오... 내일 또 만나요오!!!!(비비적❤️)

461 시후주 ◆oEH32XWGnI (0KWXb6JH/I)

2021-03-17 (水) 23:08:04

# 잘 자구 내일 봐요!!

462 시후주 ◆oEH32XWGnI (q5CyaXVHII)

2021-03-18 (거의 끝나감) 17:19:44

시후와 봄이 729일째

하루 뒤면 2주년!

463 시후주 ◆oEH32XWGnI (q5CyaXVHII)

2021-03-18 (거의 끝나감) 20:39:15

# 갱신!

464 봄주 ◆jxtq/UiSg2 (lA7wRMbqF2)

2021-03-18 (거의 끝나감) 22:18:18

>>458
(당신이 머리를 매만지는것을 느낀 소녀는 결국 피식, 웃는다.)글쎄, 할아범이 그런 약을 섞어놨나~(자신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당신이 농담을 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네가 아빠니까 분명히 그런 가족을 만들 수 있을거야.(자신의 볼을 뒤에서 만지적거린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기분좋은 웃음소리를 내며 말한다.)글쎄.. 우리 오랜만에 분수대 보러갈까?

465 봄주 ◆jxtq/UiSg2 (lA7wRMbqF2)

2021-03-18 (거의 끝나감) 22:19:06

#갱신!!!!
#오늘도 시후주를 만나 좋은하루야아!!!(꼬옥❤️)
#벌써 2주년이라구우!!!!

466 시후주 ◆oEH32XWGnI (q5CyaXVHII)

2021-03-18 (거의 끝나감) 22:26:32

>>464
흐음..그치만 다치고 나서부터 그런건 아니란 말이지.. (소녀가 키득거리며 하는 말에, 소년은 짐짓 진지한 표정을 지은체 궁금하다는 듯 말한다.) 엄마는 우리 봄이니까 충분히 가능하겠지. 그나저나 엄마가 되면 요리도 해야할텐데.. 괜찮겠어? (소녀가 웃음소리를 내며 하는 말에 맞장ㄱ를 치던 소년이 마침 생각이 났다는 듯 슬쩍 묻는다.) 분수대? 좋지. 자자, 그러면 분수대로 모시겠습니다~ (소녀의 제안에 망설임 없이 목적지를 정한 소년이 힘차게 나아가기 시작했다.)

467 시후주 ◆oEH32XWGnI (q5CyaXVHII)

2021-03-18 (거의 끝나감) 22:27:04

# 히히, 어서와요!!(꼬옥❤️)
# 정확히는 내일이 2주년이지만!! 봄주도 좋은 하루 보냈어요???(뽀뽀❤️3❤️)

468 봄주 ◆jxtq/UiSg2 (lA7wRMbqF2)

2021-03-18 (거의 끝나감) 22:37:41

>>466
(당신이 궁금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키득거린다.)...요리는 아빠가 하면되지.(당신이 슬쩍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헛기침을 하더니 웅얼거리듯이 말한다.)네네~ 잘부탁드릴게요, 기사님.(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말한 소녀는 편하게 휠체어에 앉아 당신에게 몸을 맡긴다.)

469 봄주 ◆jxtq/UiSg2 (lA7wRMbqF2)

2021-03-18 (거의 끝나감) 22:38:26

#(키득키득) 내일이 벌써 2주년!!! 이라구우~(맞뽀뽀 ❤️3❤️)
#조오금 정신없긴했지만 시후주력덕분에 좋은하루였지이!!!!(꼬옥❤️)

470 시후주 ◆oEH32XWGnI (q5CyaXVHII)

2021-03-18 (거의 끝나감) 22:49:12

>>468
어라라, 아가가 '엄마~ 맘마~' 이러면 어쩌려구? (소녀가 헛기침을 하며 웅얼거리자, 이때다 싶었는지 씨익 웃어보인 소년이 능청스럽게 물음을 던진다.) 맡겨만 주세요, 귀여운 아가씨. (소녀의 말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 소년은 힘차게 휠체어를 밀고 나아간다. 분수대에 도착한 소년은 분수대 근처에 휠체어를 세워두곤 소녀의 앞에 털썩 앉는다.) 여기도 첫 데이트 때 보러 왔던 것 같은데... 막 너가 가버릴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걸었던 것 같아. 하여튼 그때는 종잡을 수 없는 고양이 같았다니까. (옛 생각이 나는지 소년이 어깨를 장난스럽게 으쓱이며 장난치듯 말한다.)

471 시후주 ◆oEH32XWGnI (sKFUn29ArI)

2021-03-18 (거의 끝나감) 22:49:59

# 그니까 말이야~!! 벌써 봄주를 본게 2년이라니.. 시간 진짜 빨라!! (쓰담❤️)
# 다행이네, 다행이야~! (비비적❤️) 내일도 힘을 낼 수 있어야 할텐데!!

472 봄주 ◆jxtq/UiSg2 (lA7wRMbqF2)

2021-03-18 (거의 끝나감) 23:08:09

#히히, 시후주를 만난지 2년이라구우!!!(꼬옥❤️)
#시후주만 있다면 걱정업다구우!!!!(비비적❤️)
#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요ㅗㅇ!!!!

473 시후주 ◆oEH32XWGnI (q5CyaXVHII)

2021-03-18 (거의 끝나감) 23:08:58

# 응응...! 2주년에 봐요..!!

474 시후주 ◆oEH32XWGnI (Pt7AAtqkzQ)

2021-03-19 (불탄다..!) 12:50:25

시후와 봄이 730일째(2주년)

475 봄주 ◆jxtq/UiSg2 (FDV.E4oUzk)

2021-03-19 (불탄다..!) 21:51:11

>>470
그럼 아빠가 해놓고간 맘마를 먹여주면되겠지?(씨익, 웃은 당신이 능청스럽게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뭐, 그때는 히어로가 나한테 반했다면서 들이대니까 신기해서 만나준거긴 했으니까.(분수대 근처에 휠체어를 세운 당신이 자신의 앞에 털썩 앉고는 어깨를 으쓱이며 장난치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더니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하며 콧잔등을 찡긋거린다.)

476 봄주 ◆jxtq/UiSg2 (FDV.E4oUzk)

2021-03-19 (불탄다..!) 21:51:51

#갱신!!!!!!
#예에~!!!!! 드디어 2주년이라구우!!!!!!(꼬옥❤️)

477 시후주 ◆oEH32XWGnI (Pt7AAtqkzQ)

2021-03-19 (불탄다..!) 21:59:13

>>475
'엄마'가 해준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하는 말에 피식 웃은 소년이 능청스럽게 되묻는다.) 흐응, 그래도 아예 맘 없었으면 안 만났을거면서. 나말고도 너 쫓아다니던 애들이 몇인데.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하는 말에 소녀의 손을 콕콕 찌르며 너무하다는 듯 말한다.) 사실 너도 첫눈에 반하고 그런거 아니야? 그렇다고 해. (소년은 억지라도 부리려는 듯 소녀를 보며 말한다.)

478 시후주 ◆oEH32XWGnI (Pt7AAtqkzQ)

2021-03-19 (불탄다..!) 21:59:45

# 어서와, 봄주!! 드디어 2주년이야!! (뽀뽀❤️3❤️)
# 오늘은 잘 보냈으려나??? (비비적❤️) 봄주랑 2주년도 함께라 너무 기뻐!!

479 봄주 ◆jxtq/UiSg2 (FDV.E4oUzk)

2021-03-19 (불탄다..!) 22:34:13

>>477
엄마가 해준 음식을 먹으면 아야해서 주사맞으러가야한다고말해줘야지 뭐.(당신이 능청스럽게 되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한숨어린 목소리로 어쩔 수 없다는듯이 말한다.)그렇게까지 열렬한 히어로는 처음봤다구.(자신의 손을 콕콕 찌른 당신이 너무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거리며 말한다.)네네~ 맞습니다~(억지를 부리는 당신에게 마춰주려는듯 대충 대답을 한 소녀가 키득거리며 웃는다.)

480 봄주 ◆jxtq/UiSg2 (FDV.E4oUzk)

2021-03-19 (불탄다..!) 22:35:16

#오늘은 정신이 없었지만, 2주년이라 그런지 몇배로 기쁜 하루였다구우!!!!!(비비적❤️)

481 시후주 ◆oEH32XWGnI (Pt7AAtqkzQ)

2021-03-19 (불탄다..!) 22:44:02

>>479
봄아 너무 솔직한거 아니야?? 그럴 땐 연습한다고 그래야지. (소녀가 어쩔 수 없다는 듯 하는 말에 멍한 표정을 지은 소년이 더듬거리며 중얼거린다.) 후, 그치만 살면서 그렇게 한눈에 반한 건 처음이었다구..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하는 말에 키득거린 소년이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내쉬며 대꾸한다.) .... 나, 이제 대충 대답하는거 들으면 진짜 상처 받을 것 같아. (소녀가 대충 대답을 하며 키득거리는 소녀에게 한숨을 푹 내쉬며 말한다.) 성의 있게 대답을 해달라구~!!

482 시후주 ◆oEH32XWGnI (Pt7AAtqkzQ)

2021-03-19 (불탄다..!) 22:44:38

# 히히, 봄주가 기뻤다면 다행이야~! (꼬옥❤️)
# 봄주랑 봄이랑 이렇게 오래오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꿈만 같아 정말.. (비비적❤️)

483 봄주 ◆jxtq/UiSg2 (FDV.E4oUzk)

2021-03-19 (불탄다..!) 22:54:28

>>481
연습한다고해서 늘어날 요리실력이었으면 진작 늘어났겠지.(멍한 표정을 지은 당신이 더듬거리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태연하게 말한다.)(당신이 어쩔 수 없다는듯이 한숨의 내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거리며 웃는다.)뭐, 처음에 매몰차게 거절하지 않았던걸보면 처음부터 네가 마음에 들기는 했었나봐.(당신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하자 당신을 달래듯이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준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484 봄주 ◆jxtq/UiSg2 (FDV.E4oUzk)

2021-03-19 (불탄다..!) 22:55:13

#히히, 나도 시후주를 오래오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꼬옥❤️) 이냬로 쭉쭉 나아가다보면 3주년도 금방이겠지이~!!!!(비비적❤️)

485 시후주 ◆oEH32XWGnI (Pt7AAtqkzQ)

2021-03-19 (불탄다..!) 23:03:34

>>483
그래도 빌런일 하는 만큼 열심히 해본 적은 없잖아. (소녀가 태연하게 하는 말에 두손으로 소녀의 볼을 감싸더니 아프지 않게 쭈욱 당기며 말한다.) 하여튼 진작 그렇게 말해줄 것이지. 뭐, 그래도 처음에 기겁을 하고 도망치던 건 기억이 나긴 하지만. (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에 투정을 부리듯 말하다가도 이내 피식 웃으며 어깨를 으쓱인다.) 그치만 널 놓치면 다신 내 삶에 두근거림이 없을 것 같았단 말이야. 그러니 어쩌겠어. 다치더라도 잡아야지. (소년은 한숨을 내쉬며 말하더니 소녀의 손을 만지작거린다.) 이렇게 노력한 결실도 있으니 헛된 일도 아니었고. 그치?

486 시후주 ◆oEH32XWGnI (Pt7AAtqkzQ)

2021-03-19 (불탄다..!) 23:04:19

# 맞아맞아!! 2주년으로 만족할게 아니라 3주년으로 가야지!! (뽀뽀❤️3❤️)
# 오래오래 봄주 보고 싶단 말이야~!! (비비적❤️)

487 봄주 ◆jxtq/UiSg2 (FDV.E4oUzk)

2021-03-19 (불탄다..!) 23:13:18

#히히, 나도 시후주랑 오래오라 보고싶다구구우~!!!!(비비적❤️)
#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야해요오... 2주년 축하하구우, 내일 봐요오!!!!!

488 시후주 ◆oEH32XWGnI (Pt7AAtqkzQ)

2021-03-19 (불탄다..!) 23:15:13

# 응응..! 내일 봐요..!

489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2:12:40

시후와 봄이 731일째

490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5:06:14

>>485
우으.. 아프아..(자신의 볼을 감싼 당신이 아프지않게 쭈욱 당기는것을 느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하며 엄살을 부린다.)(당신이 피식, 웃으며 어깨를 으쓱이는것을 본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그때 네가 잡지않았더라면 아직도 방황하면서 살았을거야. 고마워.(자신의 손을 만지작거리는 당신을 보며 옅은 미소를 지은 소녀가 당신의 손을 잡아 끌어서는 손등에 입을 맞추며 속삭이듯이 말한다.)행복하다, 그치?(베시시, 미소를 지은 소녀가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

491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5:06:40

#갱신!!!!!
#오늘도 좋은 주말이야 시후주우!!!!!(꼬옥❤️)

492 시후주 ◆oEH32XWGnI (HwyuymEXQA)

2021-03-20 (파란날) 15:33:30

>>490
힘도 안 줬는데?? ( 소녀가 엄살을 부리자 힘없이 흔들거리는 팔을 보여주며 무슨 소리냐는 듯 말한다.) 고마운 줄 알면 됐네요. 그럼 좀 더 잘 대해달라구. ( 소녀의 말에 만족스런 미소를 지어보이며 장난스럽게 답을 돌려준다.) 난 이미 너랑 같이 살면서 부터 행복했지만. 뭐! 행복한 건 사실이니까. (소녀가 해준 것처럼 소녀의 손등에 입을 맞춰준 소년이 고개를 힘껏 끄덕여보인다.) 자아 다음 목적지도 정해주시죠~

493 시후주 ◆oEH32XWGnI (HwyuymEXQA)

2021-03-20 (파란날) 15:34:05

# 어서와 봄주!! (꼬옥♥)
# 좋은 토요일이야!! (비비적♥)

494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5:45:11

>>492
(당신이 팔을 힘없이 흔드는것을 본 소녀가 들켰다는듯 개구진 미소를 지으며 키득키득 웃는다.)흐흥, 사랑해~(만족스런 미소를 지은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자 베시시, 미소를 지은 소녀가 당신을 따라 장난스럽게 말한다.)다음 목적지는... 너가 가고싶은곳으로 가자!(고민을 하는듯하던 소녀가 씨익, 웃더니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

495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5:45:40

#히히, 시후주랑 함께해서 즐거운 주말이라구우~!!!!(비비적❤️)

496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5:58:24

>>494
하여튼 예쁘고 봐야한다니까. 저렇게 얄밉게 웃어도 용서가 되는걸 보면. (소녀가 개구진 미소를 지으며 키득거리자, 소년은 그것을 보며 한숨을 내쉬면서도 입가에 미소는 지우지 않은 체 어깨를 으쓱여보인다.) 내가 더 사랑하거든, 바보야. 분발해~(소녀의 장난스러운 말에 소년은 능청스럽게 윙크를 해보이며 말한다.) ....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역시 침ㄷ....아니아니, 음... 어디가 좋으려나~ 일단 무작정 걸어볼까~ ( 소녀가 씨익 웃자, 소년은 망설임 없이 말을 늘어놓으려다 멈칫 하곤 어색하게 웃으며 몸을 일으켜 휠체어를 밀 준비를 한다.) 일단 앞으로 전진....!

497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5:59:03

# 고럼고럼!! 봄주와의 주말은 언제나 즐겁지!! (뽀뽀❤️3❤️)
# 잘 쉬고 있었어요?? (쓰담❤️)

498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6:14:36

>>496
(키득거리는 자신을 보고 한숨을 내쉰 당신이 어깨를 으쓱이것을 본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콧잔등을 찡긋거린다.)흐응~ 아닐걸~(능청스럽게 윙크를 하는 당신을 보고 키득거린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장난스럽게 말한다.).....하여튼.(당신이 입을 떼자 초롱거리는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소녀는 당신의 입에서 침대라는 말이 나오자 짜게 식은 눈을 하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499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6:15:03

#완~전 잘 쉬고 있었다구우!!!!!(꼬옥❤️)
#시후주는요오????(비비적❤️)

500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6:28:53

>>498
아니라구? 진짜? 그러면 증거를 보여줘. 그럼 믿을게~ (소년은 이때다 싶었는지 소녀의 말꼬리를 잡으며 얼른 증거를 보여달라는 듯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본다.) ... 그치만 좋아하는 걸 어쩔 수 없잖아. (소녀가 짜게 식은 눈을 하자 억울하다는 듯 웅얼거린 소년은 일단 소녀와 함께 앞으로 나아간다.) 배는 안 고플거구... 커피라도 한잔 하러갈까? 공원 카페는 테라스도 있어서 휠체어로도 괜찮을텐데. (소년은 천천히 휠체어를 밀며 제안을 한다.)

501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6:31:50

# 그렇다면 다행이네에!! (꼬옥❤️)
# 시후주도 잘 쉬고 있었지~!! (쓰담❤️)

502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6:38:03

>>500
(초롱초롱한 당신의 눈을 보고 피식, 웃은 소녀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이리로 와보라는듯 손가락을 까딱거린다.) ..침대를 따로 써야 하려나아...(당신이 억울하다는듯이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혼잣말을 하듯 중얼거린다.)카페 좋지! 우리 케이크도 먹자!(달콤한 케이크가 떠오른듯 눈을 반짝인 소녀가 신이난듯한 목소리로 말한다.)

503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6:38:23

#히히, 시후주도 잘 쉬고 있었다니 다행이야아!!!!!(꼬옥❤️)

504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7:28:33

#나나나 밥먹고올게요오!!!

505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7:46:58

>>502
(소녀의 손짓에 눈을 깜빡이던 소년은 슬그머니 소녀에게 다가간다.) 앗...그것만은 참아줘!!! (소녀의 말에 다급하게 고개를 휙휙 저어보이며 울상을 지어보인다.) 나 그러면 시들시들 시들어버릴거야.. (벌써부터 힘이 빠진 목소리로 웅얼거린다.) 그래그래, 맛난 초코 케이크도 먹고 그러자. ( 소녀의 찬성에 방긋 웃어보인 소년이 힘차게 소녀를 데리고 카페로 향한다.) 그러면 어떤 케이크로 먹을래? 주문 하고 올게.

506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7:47:27

# 히히, 봄주 봤는데 못 쉴리가 없잖아!! (비비적♥)
# 맛있게 먹고 와요!!

507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9:27:42

>>505
(당신이 슬그머니 다가오자 한번 더 주변을 확인한 소녀가 이내 씨익, 미소를 짓더니 당신의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하고는 베시시 웃는다.)흥, 그러기싫으면 잘하라구~(다급하게 고개를 휙휙 저은 당신이 울상을 짓고는 힘이 빠진 목소리로 웅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새침하게 말한다.)나는... 초콜릿무스케이크랑 딸기생크림케이크랑 치즈케이크랑~ 아이스 밀크티!

508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9:27:54

#다녀왔어요오!!!!!(꼬옥❤️)

509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9:37:39

>>507
후..한번 더..(소녀가 뽀뽀를 해주자 잠시 조용하던 소년이 숨을 뱉어내며 자기 입술을 톡톡 건듼다.) 넵, 완전 잘 하겠습니다. 우리 마님 맘에 꼭 들어야지. (소녀가 새침하게 하는 말에 얌전히 대답을 돌려준 소년이 능청스럽게 아부도 더한다. ) .... 와, 나 봄이 굶긴 적 없는 것 같은데...읍.. 아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소녀가 주문을 하자 소년은 얌전히 듣고 있다가 멍하니 중얼거리던 것을 끊고는 후다닥 도망치듯 카운터로 향한다.) 초콜릿무스케이크, 딸기생크림케이크, 치즈케이크, 아이스 밀크티랑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부탁드릴게요~ ( 방긋 웃으며 주문을 마친 소년은 등을 돌려선 소녀에게 손을 흔들어 보인다.)

510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19:39:08

# 맛있는거 먹고 왔어요?? (쓰담❤️)

511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9:53:49

>>509
(잠시 조용하던 당신이 숨을 뱉어내며 입술을 톡톡 건드는것을 보고 작은 웃음소리를 터트린 소녀가 당신의 입술에 한번 더 뽀뽀를 한다.)좋아좋아.(얌전히 대답을 한 당신이 능청스럽게 아부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만족스럽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린다.)(당신이 멍하니 중얼거리는것이 들려오자 쓰읍, 하는 소리를 내던 소녀는 이내 당신이 도망치듯 카운터로 향하자 한숨을 포옥, 내쉰다.)에휴, 누구 남자친구길래 저렇게 귀엽고 난리람.(자신에게 손을 흔드는 당신에게 마주 손을 흔들어보인 소녀가 한숨섞인 목소리로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512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19:54:20

#네에!!!! 짬뽕이랑 탕수육 먹고왔다구우~!!!!(비비적❤️)
#시후주는요오????(꼬옥❤️)

513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0:07:55

>>511
(소녀가 한번 더 뽀뽀를 해주자 만족스런 미소를 지어보이는 소년이었다.) 우리 마님은 참 속도 넓으시다니까~ (소녀가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여보이자 열심히 아부를 하며 슬금슬금 휠체어를 밀고 나아가는 소년이었다.) ( 소녀가 자신을 보며 무언가를 중얼거리자 고개를 연신 갸웃거리며 의아한 눈을 해보이던 소년은 일단 주문한 것이 나오자 쟁반을 들고 후다닥 달려온다.) 방금 뭐라고 나 보면서 말했어??? 제대로 못 들었는데!

514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0:08:28

# 시후주는 닭볶음탕!! (꼬옥❤️)
# 봄주는 완전 잘 먹었네요~!! (뽀뽀❤️3❤️)

515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0:20:54

>>513
(당신이 열심히 아부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피식, 웃는다.)흐응, 비밀이야.(고개를 갸웃거리며 의아한 눈을 하던 당신이 쟁반을 들고 후다닥 달려오는것을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보는것처럼 바라보던 소녀는 테이블에 도착한 당신이 묻는것이 들려오자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고는 밀크티쪽으로 손을 뻗는다.)

516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0:21:22

#우와아~!!! 시후주도 맛있는거 먹었네에!!!!!(쓰담❤️)

517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0:38:23

>>515
비밀..? 너무하네 정말!! (소년은 뭔가 재밌는 이야기를 자신 몰래 소녀가 한거라고 생각하는지 볼을 장난스럽게 부풀리며 투정을 부려본다. 소녀가 먹기 좋게 쟁반을 내려놓은 소년은 의자를 끌고와 소녀의 앞에 앉는다.) 후아, 역시 휴일에는 이렇게 느긋하게 보내는게 최고지. 이렇게 예쁜 여자친구도 있고 하니까 부족한게 없네. (소년은 느긋하게 늘어져서 앉아선 태평하게 말한다.) 어때, 여기꺼는 입에 잘 맞아?

518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0:39:06

# 고럼고럼~ 시후주도 맛있는거 먹었지~ (꼬옥❤️)
# 칭찬은 얼마든지 받아도 모자르다구!! (비비적❤️)

519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0:44:05

>>517
(볼을 부풀린 당신이 투정을 부리는것을 들은 소녀는 재밌다는듯이 키득키득 웃는다.)흐흥, 이렇게 맛있는 케이크도 있구?(느긋하게 들어져서 앉은 당신이 태평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포크로 딸기생크림케이크를 조금 떠 오물거리고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응, 엄청 맛있어.(볼을 옅은 복숭아빛으로 물들인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

520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0:44:33

#히히, 시후주에게는 칭찬을 엄~청 많이 할 수 밖에 없다구우!!!!!!!(꼬옥❤️)

521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0:56:27

>>519
또또,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한다... (소녀가 키득키득 웃기만 하곤 답을 들려주진 않자 너무하다는 듯 소녀를 바라본다.) 그래그래, 우리 봄이가 케이크가 고팠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아버렸지. 내일도 심심하지 않게 냉장고에 사다둬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소녀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커피를 한모금 마신 소년이 피식 웃으며 답한다.) 그럼 다행이네, 데리고 온 보람이 있어. 자자, 천천히 배터지게 먹어. (소년은 커피잔을 든 체 흐뭇한 눈으로 소녀를 바라보며 말한다.) 난 봄이가 먹는 것만 봐도 즐거워. 이런 말이 진짜겠어? 싶었는데 요즘은 진짜로 느끼고 있어.

522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0:57:00

# 그런가아???? 그럼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람이 있는걸!! (뽀뽀❤️3❤️)

523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1:14:06

>>521
비밀이라니깐?(너무하다는듯한 반응의 당신을 보고 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흐흥, 그래준다면 너를 엄청 잘 기다릴 자신이 있을 것 같은데?(당신이 피식, 웃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키득키득 웃는다.)내가 먹는것만 봐도 즐거울정도로 나한테 푹 빠졌나봐~?(자신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에 베시시, 미소를 지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하고는 밀크티를 한모금 마신다.)

524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1:14:50

#시후주는 노력을하든 안하든 최고라구우!!!!!!!(키득키득)(맞뽀뽀 ❤️3❤️)

525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1:28:20

>>523
...하여튼..뽀뽀라도 마구 하면 알려주려나.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하는 말에 포기한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보이며 한숨을 내쉬는 소년이었다.)그럼 이따가 돌아가는 길에 사서 가야겠네. 우리 봄이 내일 심심하면 안되니까. ( 키득거리는 소녀에게 미리 사갈 것을 생각해두라는 듯 능청스런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그럼그럼, 완전 푹 빠졌다니까. 우리 봄이는 영 내 말을 잘 안 믿는 것 같지만?

526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1:30:47

# 하여튼 우리 봄주는 칭찬이 엄청 후하다니까... 천사인가? (쓰담❤️)

527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2:04:55

>>525
비밀은 말하면 안되는거라구~(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한숨을 내쉬는 당신을 본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흐흥, 그럼 레몬케이크랑 마카롱이랑 딸기롤케이크도 사가야겠다!(기대가 되는듯 눈을 초롱거린 소녀가 꿈을 꾸듯 행복한 표정으로 말한다.)안믿긴~ 완전 믿고있지.(당신의 말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능청스럽게 말한다.)

528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2:05:17

#시후주니까 칭찬이 마구마구 나올 수 밖에 없는거라구우~!!!!(꼬옥❤️)

529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2:14:06

>>527
얼마나 엄청난 비밀이길래 나한테까지 숨긴담? (소녀의 장난스런 말에 흐음, 하는 소리를 낸 소년이 어깨를 으쓱이며 전혀 모르겠다는 듯 말한다.) 그래그래, 모쪼록 부족하지 않게 사서 가자. 괜히 내일 즐기려다 부족하면 안되니까.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소녀의 일이라면 뭐든 들어주고 마는 소년이었다. 먹을 것들을 말하는 소녀를 보는 눈이 한없이 따스하기도 했지만.) 뭐, 일단 믿는 걸로 해주기로 할까. 봄이를 너무 안 믿을 수도 없으니. 아, 묻이고 먹으면 안되지. ( 소년은 소녀의 말에 그럼 됐다는 듯 말하더니 손을 뻗어 입가에 남은 케이크 조각을 떼가선 자기 입에 털어넣는다.) 하여튼 이럴 땐 애 같다니까. 어떨 땐 구미호 같은데.

530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2:14:32

# 아냐아냐 이건 아무리 봐도 천사가 바로 봄주라서 그런 것 같아. (꼬옥♥)

531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2:27:28

>>529
글쎄~(흐음, 하는 소리를 낸 당신이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을 따라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자신을 따스하게 바라본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베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린다.)흐응, 진짠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고있을테니까.(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하고는 케이크를 한 입 오물거리던 소녀는 손을 뻗은 당신이 자신의 입가에 묻은 케이크를 떼어 입에 넣는것을 보고는 키득키득 웃는다.)

532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2:28:00

#아니라구~!!!! 시후주가 천사라서 그러는거라구우!!!!!(맞꼬옥❤️)

533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2:41:34

>>531
그렇게 말하면 또 할말이 없네. 정말이지.. 말재주는 엄청나다니까. (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하곤, 케이크 조각을 입에 넣는 것을 보곤 웃는 소녀에게 완전히 졌다는 듯 말한다. 그렇게 소녀와 한참 케이크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노을이 지기 시작한 하늘을 보며 한숨을 내쉰다.) 휴일이 길어지면 출근하기 귀찮아진다니까. 정말이지, 근면 성실한 아빠가 되는건 쉽지 않네. (소년은 그래도 그 부분은 포기를 할 수 없다는 듯 마음을 다잡는 미소를 지어보이며 쟁반위에 빈 그릇들을 정리한다.) 우리 봄이도 아가한테 과자 정도는 만들어 줄 수 있게 도와줘야 하려나.

534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2:42:12

# 그래그래, 우리 봄주 말이 맞다~!! (키득)(쓰담❤️)
# 벌써 11시가 다 되어가네..주말은 역시 빨라...(비비적❤️)

535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2:48:35

>>533
(당신이 완전히 졌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그것보라는듯 어깨를 으쓱이며 꺄르르, 웃는다.) 근면성실하든 아니든 너는 최고의 아빠일걸?(당신을 도와 그릇을 정리한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요리는 아빠가 아는걸로 하자구..(당신의 신선을 외면한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536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2:48:59

#우우우... 맞아아..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모르겠어어....(비비적❤️)

537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2:58:28

>>535
아하하, 뭐~ 내가 좀 그렇긴 하지~ 그래도 아빠 직업란에 백수~ 라고 적게 둘 순 없으니까.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에 콧대가 높아진 듯 으쓱거린 소년이 이내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한다.) 아하하, 간단한 쿠키 같은건 믹스만 사다가 우유만 넣어서 섞은 다음 구우면 되는데? ( 소녀가 자신을 외면하며 하는 말에 눈을 깜빡이더니 재밌다는 듯 키득거린다.) 뭐어, 알려주면 어떻게든 되겠지~ 나는 그럼 이거 가져다 주고 올게~ (소녀에게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는 듯 말을 한 소년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카운터로 향한다.)

538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2:58:55

# 이게 다 봄주의 일상이 재밌어서 그런거일거야!! (뽀뽀❤️3❤️)

539 봄주 ◆jxtq/UiSg2 (CT63khSHmA)

2021-03-20 (파란날) 23:19:30

#시후주랑 함께하는 일상ㅇ 재밌는거라구우!!!!!(맞뽀뽀 ❤️3❤️)
#시후주 나 이제 자라거야해요... 내일 또 만나!!!!(꼬옥❤️)

540 시후주 ◆oEH32XWGnI (mMJZdbE8QE)

2021-03-20 (파란날) 23:20:20

# 잘자고 내일 봐요!

541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1:19:22

>>537
(콧대가 높아진 듯 으쓱거린 당신이 어쩔 수 없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는 그런 당신이 귀여운듯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그게 문제가 아니라니ㄲ...(당신이 재밌다는듯이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고개를 홱, 돌려 당신을 바라보며 말하던 소녀는 이내 당신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카운터로 향하자 한숨을 포옥, 내쉰다.)

542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1:19:41

#갱신!!!!!
#오늘도 좋은 주말이야 시후주우!!!!!(꼬옥❤️)

543 시후주 ◆oEH32XWGnI (C.S2IaGrs2)

2021-03-21 (내일 월요일) 11:32:05

>>541
(소녀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카운터에 다녀온 소년은 한손 가득히 케이크가 담긴 봉투를 들고 온다. 그것을 소녀의 다리위에 정성껏 올려둔다.) 아까 말했던 케이크 위주로 골라왔어. 아마 부족하진 않을걸?(소년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매만져준다.) 지금이라도 부족할 것 같으면 말해. 더 사올게

544 시후주 ◆oEH32XWGnI (C.S2IaGrs2)

2021-03-21 (내일 월요일) 11:32:27

# 어서와 봄주!! (꼬옥♥) 잘 쉬었어요?

545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3:54:50

>>543
(당신이 다리위에 올려주는 봉투를 소중하게안은 소녀는 자신의 머리를 매만져주는 당신의 손길이 좋은듯 헤실거리며 풀어진 미소를 짓는다.)아니야, 이정도면 될 것 같아.(괜찮다는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한 소녀가 베시시, 웃는다.)

546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3:55:22

#히히, 잘 쉬고 밥도 먹고왔다구우!!!!!(꼬옥❤️)

547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4:11:18

>>545
귀여워, 귀여워~ 아구, 귀여워~ ( 쓰다듬는 자신의 손길에 헤실거리며 미소짓는 소녀의 머리카락을 마구 쓰다듬어주며 어린 아이를 놀아주듯 다정하게 말한다.) 그럼 다행이네. 자아,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돌아가자. 집에선 내가 달콤한 걸 맛보고 싶어졌거든. ( 소녀의 입술을 톡하고 건드리며 장난스럽게 말한 소년은 기분 좋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말한다.) 자아, 손님~ 집까지 모셔드릴게요~

548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4:11:48

# 잘했어, 잘했어!! (뽀뽀♥3♥)
# 역시 일요일에는 그래야지! (꼬옥♥)

549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4:20:54

>>547
(당신이 자신의 머리를 마구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꺄르르,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흐흥, 달콤한거? 케이크??(자신의 입술을 톡, 하고 건드린 당신이 기분 좋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씨익, 미소를 짓더니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네네~ 감사합니다~

550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4:21:44

#이제 시후주랑 즐겁게 일상을 돌리면 된다구우~!!!!!!(비비적❤️)

551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4:40:51

>>549
뭐어, 케이크 맛이 나긴 할 것 같기도 한데~ (소녀가 씨익 웃으며 하는 말에 눈을 깜빡인 소년이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어깨를 으쓱인다.)( 그렇게 소녀가 탄 휠체어를 열심히 밀어 길을 되돌아온 소년은 현관까지 소녀를 태우고 들어온다.) 휴, 바람 쐬고 오느라 고생했어. 먼저 들어가. 난 휠체어 접어서 정리해두고 들어갈게. (소년은 소녀의 뺨을 살살 만져주며 먼저 들어가서 쉬라는 듯 말하곤 분주히 움직이며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552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4:42:12

# 히히, 우리 봄주랑 함께 시간 보내는게 최고야!! (뽀뽀❤️3❤️)

553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4:54:47

>>551
흐흥, 그런가~(눈을 깜빡인 당신이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으쓱이는것을 본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응, 알겠어.(자신의 뺨을 살살 매만진 당신이 말하는것을 드른 소녀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산책을 시켜주어 고맙다는듯 당신의 뺨에 입을 맞추고는 이내 느릿하게 거실로 향한다.)

554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4:55:10

#히히, 나도 시후주랑 시간보내는게 최고라구우~!!!!!(맞뽀뽀 ❤️3❤️)

555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5:12:07

>>553
그럼그럼, 그런거지~ (소녀의 되묻는 말에 장난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며 능청스럽게 대꾸한다.) 자, 그러면 나도 얼른 정리해볼까. ( 뺨에 소녀의 뽀뽀를 받은 소년은 힘을 내려는 듯 가볍게 기합을 넣더니 현관을 빠르게 정리하기 시작한다. 언제든 휠체어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으면서도 지나다니는데 불편하지 않게 정리를 한 소년은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들어간다.) 우리 봄이 어디있을까~ 나도 디저트 좀 즐길까 하는데~ (소년은 장난스럽게 말을 내뱉으며 소녀를 찾아 걸음을 옮긴다.)

556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5:12:36

# 그래그래~!! 막 간식 같은 것도 먹고 그러면 좋을텐데! 봄이는 자주 먹는데, 봄주는 어떠려나?? (쓰담❤️)

557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5:22:31

>>555
(당신이 휠체어를 정리하는 사이 거실 쇼파에 포옥, 기대어 앉아 핸드폰을 하던 소녀는 정리를 마친 당신이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들어서며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키득키득 웃는다.)케이크는 식탁 위에 있다구~(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외친 소녀는 개구진 웃음소리를 내더니 핸드폰을 마저 들여다본다.)

558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5:23:01

#(키득키득) 봄주도 봄이도 간식을 엄~청 좋아한다구~!!!(비비적❤️)

559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5:32:05

>>557
케이크는 냉장고에 넣어둬야지, 아가씨. (소녀의 장난스런 목소리에 주방으로 향한 소년은 케이크를 냉장고에 차곡차곡 정리를 해두곤, 소녀의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기분좋게 걸어와 소녀의 옆에 털썩 앉는다.) 자, 나도 이제 디저트 맛 좀 볼래. ( 슬그머니 팔을 둘러 소녀를 감싸안은 소년이 볼에 입을 맞춰주며 소곤소곤 말한다.) 자, 우리 봄이 나 좀 볼까요? 휴대폰은 내려놓고. (소년은 소녀의 턱선을 살살 간지럽히며 속삭였다.) 뭐, 반쯤은 농담이지만.(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소녀의 목덜미에 장난스레 입을 맞춰준다.) 내일은 뭐 하실 예정이신가요?

560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5:32:23

# 그러면 일상 돌리면서 얌얌 해버리는 것도 좋지!! (꼬옥❤️)

561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5:45:08

>>559
네가 해줄거잖아~(당신이 케이크를 냉장고에 넣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작은 웃음소리를 흘린다.)디저트는 네가 냉장고에 넣었잖아.(슬그머니 팔을 둘러 자신을 감싸안은 당신이 자신의 볼에 입을 맞추고는 소곤소곤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키득키득 웃는다.)하여튼 너무 보챈다니깐~(자신의 턱을 살살 간지럽힌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말하고는 어쩔 수 없다니는 핸드폰을 슬그머니 내린다.)음.. 케이크 먹으면서 널 기다려야지?(당신이 자신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자 간지러운듯 꺄르르, 웃은 소녀가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562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5:46:07

#이미 얌얌 하고있다구우~!!!!(맞꼬옥❤️)

563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6:02:24

>>561
하여튼 나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지~ (소녀가 웃음을 흘리자 소년은 웃고 있으면서도 장난스럽게 말한다.) 저거 말구.. ( 소녀가 키득거리며 하는 말에, 소녀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비비적댄 소년이 투정을 부리듯 말한다.) 그게 보채게 만드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 소녀가 핸드폰을 내리며 하는 말에 피식 웃은 소년이 곤란하다는 듯 말하면서도 소녀를 꼭 끌어안는다.) 다른건 ? 나 몰래 능력 써서 이상한 곳 다녀오고 그러는거 아니지? (소녀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를 내며 하는 말과 손길을 얌전히 받아들인 소년이 부드럽게 말한다.) 아, 내일 그거 정돈 해두는게 좋겠네. 신분세탁 말이야. 할배한테 이야기 하면 가볍게 브로커한테 연결해서 처리해줄텐데.

564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6:02:46

# 역시역시!!! 봄주는 알아서도 잘 한다니까!! (비비적❤️)

565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6:07:41

>>563
너없으면 못살지.(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연한말을 한다는듯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케이크 말구 뭐?(자신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비비적거린 당신이 투정을 부리듯이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태연하게 말한다.)아야야..(곤란하다는듯이 말한 당신이 자신을 꼭 끌어안는것을 느낀 소녀가 아야야, 하며 앓는 소리를 낸다.)안그럴테니까 걱정하지마.(당신이 부드럽게 말하자 피식, 웃은 소녀가 믿어달라는듯 옅은 미소를 지으며 속삭이듯이 말한다.)그럼 내일은 널 기다리면서 신분세탁이나 해놔야겠는걸~

566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6:08:10

#(키득키득) 그러엄~!!!! 봄주만 믿으라구!!!!!(뽀뽀 ❤️3❤️)

567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6:24:29

>>565
하여튼 말은 잘하지.. (소녀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하는 말에 빤히 바라보던 소년이 피식 웃으며 중얼거린다.) 음, 우리 봄이 입술? (소녀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태연하게 말하자 지그시 바라본 소년이 장난스럽게 말한다.) ... 그렇게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 엄살은.. (소녀가 앓는 소리를 내자 빤히 소녀를 바라보더니 볼을 만지작거리며 말한다.) 그래그래, 우리 봄이는 이제 말 잘 듣는 봄이가 된다고 했으니까 믿어줘야지. (소녀가 속삭이듯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여보이며 믿는다는 듯 웃어보인다.) 말끔하게 해서 나중에도 봄이 귀찮게 만드는 녀석들 없게 만들어버려. 우리 봄이 건드리는 놈들은 내가 혼쭐을 내주겠지만.

568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6:25:29

# 언제는 봄주를 안 믿었던가~ 난 언제나 봄주를 믿고 있지! 기본 상태라구~!(비비적❤️)

569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6:46:20

>>567
(자신을 빤히 바라보던 당신이 피식, 웃으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키득키득 웃는다.) 내 입술이 왜 디저트야~(자신을 지그시 바라보던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볼을 양손으로 꾹꾹, 누르며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나 환자인거 잊었어?(당신이 자신의 볼을 만지작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너무하다는듯이 말하고는 쇼파위로 올라오라는듯 자신의 옆자리를 통통, 두드린다.)흐흥, 네가 혼내주기전에 내가 먼저 혼내놓겠지만?(자신을 믿는다는듯한 당신의 말에 고맙다는듯 베시시, 미소를 짓던 소녀는 이어지는 당신의 말이 들려오자 그런 당신이 귀여운듯 키득키득 웃더니 이내 눈을 번뜩이며 섬뜩한 미소를 짓는다.)

570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6:46:40

#히히, 믿어줘서 고맙다구우~!!!!!(꼬옥❤️)

571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7:17:17

>>569
내가 맛본 것들 중에선 그게 제일 달달했는데? (소녀가 볼을 꾹꾹 누르며 하는 말에 어쩔 수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여보인다.) 그래서 힘조절 엄청 하고 있는걸. 환자인거 신경 안 썼으면 벌써 품에 뛰어들었지. (소녀의 옆에 털썩 앉은 소년이 자신은 억울하다는 듯 말하곤 키득거린다.) 또또, 살벌한 웃음을 보여준다~ 이제 그런건 은퇴해야 한다니까아. 하여튼, 은퇴한지 며칠 안 되서 그런가 무서워 죽겠네. ( 표정 풀라는 듯 소녀의 두 볼을 두손으로 살며시 잡은 소년이 조물조물 매만져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게다가 제일 잘 어울리는건 환하게 웃는거라구.

572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7:17:48

# 고맙긴 이정도는 기본이지!! (쓰담❤️)
# 봄주를 안 믿으면 누굴 믿어~ (뽀뽀❤️3❤️)

573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7:35:16

>>571
하여튼 못말린다니깐.(어쩔 수 없다는듯이 어깨를 으쓱이는 당신을 본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고개를 살살 내저으며 키득키득 웃는다.)네네~ 알았다구요~(자신의 옆에 털썩 앉은 당신이 억울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당신의 무릎위에 앉아 당신의 가슴팍에 편하게 기댄다.)으응?(자신이 섬뜩한 미소를 지은것을 자각하지못한듯한 소녀는 당신이 자신의 볼을 조물조물 매만지며 다정하게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아무것도 모른다는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린다.)

574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7:35:39

#하여튼 시후주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니까안!!!!(꼬옥❤️)

575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7:45:42

>>573
뭐, 알았다니 이번에는 넘어가줄게~ (소녀가 장난스럽게 말하곤 무릎 위에 앉자 소년은 그런 소녀의 새하얀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으며 속삭이곤 쪽하고 입을 맞춘다.) 방금전에 빌런시절, 자꾸 찝적거리던 늙은 히어로한테 지어보이던 살벌한 얼굴 하고 있었거든. ( 소녀가 고개를 갸웃하자 소녀의 다리 위에 천천히 손을 얹은 소년이 몰랐냐는 듯 물음을 던진다.) 딱 그 표정이여서 놀랄뻔했다니까. ( 소년은 하나도 겁을 안 먹었으면서도 엄살을 부린다.)

576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7:46:18

# 진짜 나두 봄주 없어지면 완전 아무것도 못 할거야아... (꼬옥♥)
# 곧 저녁 먹으러 가려나??? (쓰담♥)

577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8:03:56

#시후주 나나나나 밥먹고올게요오!!!!

578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8:05:16

# 맛있게 먹고 와요!!

579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9:19:41

>>575
(당신의 무릎 위에 앉은 소녀는 자신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은 당신이 쪽, 하고 입을 맞추는것이 느껴지자 간지러운듯 꺄르르, 웃는다.)내가 그랬어?(자신의 다리위에 천천히 손을 얹은 당신이 몰랐냐느듯이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전혀 몰랐다는듯 눈을 왕방울만하게뜨며 말한다.)정말로 놀랐어?(하나도 겁을 먹지 않은 당신이 엄살을 부리자 키득키득 웃은 소녀가 당신의 볼을 꾹꾹, 눌러대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580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9:19:53

#다녀왔어요오!!!!!(꼬옥❤️)

581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9:33:03

>>579
봄이를 이렇게 얌얌얌 먹어버릴까? (소녀가 꺄르르 웃는 소리에 소년은 장난스럽게 소녀의 목덜미를 오물거리며 장난을 친다.) 응, 방금 완전 그랬는데? (소녀가 전혀 몰랐다는 듯 말하자 소녀의 볼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며 부드럽게 말한다.) 완전 놀랐지. 나한테는 절대로 안 돌아간다고 그랬는데 바로 그런 표정지으니까. (소년은 소녀의 손가락을 장난스럽게 무는 시늉을 하고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 너는 앞으로 예쁜 표정만 지으면 충분하다고. 그런 표정 지을 필요도 없이 말이야.

582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9:33:23

# 맛난 걸로 먹고 왔어요?? (뽀뽀❤️3❤️)

583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9:42:02

>>581
간지러워~!!!(당신이 장난스럽게 자신의 목덜미를 오물거리는것을 느낀 소녀가 발버둥을 치며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이제 안그럴테니까 걱정하지마.(자신의 볼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힌 당신이 자신의 손가락을 장난스럽게 무는 시늉을 하고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거리자 미안하다는듯 베시시, 웃은 소녀가 속삭이듯이 말한다.)응, 알겠어. 앞으로는 예쁜 표정만 지을게.

584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19:42:31

#네에!!!! 소갈비찜 먹었어요오~!!!!(맞뽀뽀 ❤️3❤️)
#시후주는요오???(쓰담❤️)

585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9:53:39

>>583
얌전히 있어~! 얌얌얌 맛을 볼거니까. (발버둥치며 맑은 웃음소리를 내는 소녀의 목덜미를 집요하게 자극하는 소년이었다.) 뭐... 그렇게 말하면 내가 할말 없다는 거 다 알고 그러는거지.. (소녀가 미안하다는 듯 베시시 웃으며 하는 말에 곤란하다는 듯 빤히 보더니 한숨을 내쉬며 말한다.) 좋아좋아. 괜히 예쁜 얼굴에 안 좋은 표정 지을 필요 없잖아? 물론 섹시한 건 맞지만.. (소녀의 표정이 섹시하다는 것은 딱히 부정하지는 않는 듯한 소년이었다. 그래도 안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맞는 것 같지만.)

586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19:54:04

# 소갈비찜 맛있었겠다!! (박수❤️)
# 시후주는 고등어요!!! (꼬옥❤️)

587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0:59:10

>>585
간지럽다니깐, 진짜아!!(발버둥을 치던 소녀는 당신이 자신의 목덜미를 집요하게 자극하자 꺄르르, 웃으며 당신의 양볼을 손으로 잡더니 그만하라는듯 당신의 입술에 쪽쪽쪽, 뿌를 한다.)진짜 안그런다니깐~(자신을 빤히 바라보다 한숨을 내쉰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목덜미에 볼을 부비적거리며 애교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588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0:59:35

#우와아~!!!! 시후주도 맛있게 잘 챙겨먹었네에?????(뽀뽀 ❤️3❤️)

589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1:09:49

>>587
흐흥, 진작 이렇게 뽀뽀를 해주지 그랬어. ( 소년은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운 체, 소녀의 귓가에 속삭이는 소년이었다.) 그래그래, 우리 아기 고양이가 그렇게 말하니 완전 믿어줄게. (소녀를 가슴팍에 안은체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말한다.) 그래서 방금전까지 뭐 보고 있었어? 얼마나 재밌길래 나 안 보고 그것만 보고 있었을까? ( 소녀의 휴대폰으로 손을 뻗으려 하며 소년이 궁금하다는 듯 말한다.)

590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1:10:48

# 고럼고럼!! 이젠 굳이 신경안써도 잘 챙겨먹는다구~ (쓰담❤️)

591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1:55:41

>>589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운 당신이 귓가에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거리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는다.)믿어줘서 고맙습니다~(자신을 가슴팍에 안은 당신이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말한다.)(당신이 휴대폰으로 손을 뻗으며 궁금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조금 크게 뜨더니 당신보다 먼저 손을 뻗어 휴대폰을 집어든다.)별거아니야~

592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1:56:04

#(꺄르르) 그래서 우리 시후주가 최고라니까안!!!!!(꼬옥❤️)

593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2:08:09

>>591
나는 그 누구도 네 편을 들어주지 않더라도, 나만은 네 편이 되어줄거니까. ( 소녀의 맑은 미소를 지키고 싶은 듯 살살 매만져주며 부드럽게 잔잔한 말을 건내는 소년이었다.) ...어디 한번 보여줘봐~ 별거 아니면 보여줄 수 있잖아.(소녀가 휴대폰을 잽싸게 자기보다 먼저 집어들자 손을 내밀며 보여달라고 말한다.) 뭐, 숨기는거라도 있어? 그러고 보니 저번에도 이런 반응이었는데... 자, 별거 아니면 얼른 보여줘. (소년은 이번만큼은 그냥 안 넘어갈 생각인지 손을 다시금 내민다.)

594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2:08:38

# 둘 다 건강하기만 하면 앞으로도 오래오래 볼테니까!! (쓰담❤️)

595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2:18:56

>>593
...정말 결혼하고싶어지게 만든다니깐.(자신을 살살 매만져준 당신이 부드럽고 잔잔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더니 이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속삭이듯이 말한다.)진..짜 별거 아니라니깐~(손을 내미는 당신을 피해 핸드폰을 뒤로 숨긴 소녀가 슬금슬금 당신의 다리에서 내려가려 한다.)

596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2:19:15

#히히, 맞아맞아!!!! 오~래오래 볼거라구우!!!!(비비적❤️)

597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2:27:31

>>595
진짜 결혼할건데? (소녀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 꺼내는 말에 무슨 말을 하냐는 듯 태연하게 말을 돌려주는 소년이었다.) 응, 이번에는 그냥 안 넘어갈거야. (소녀가 슬금슬금 빠져나가려고 하자 살며시 한손으로 소녀의 허리를 감싸안아 붙잡고는 , 소녀의 휴대폰을 빼내려 합니다.) 내가 말했지. 우리 사이에 숨기는 건 없도록 하자구. (소녀의 휴대폰을 잡은 소년이 화면을 확인하려고 하며 말한다.)

598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2:27:58

# 히히, 진짜 봄주 덕분에 하나도 걱정이 없다~!!(뽀뽀❤️3❤️)

599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2:54:14

>>597
그건 프러포즈부터 받아보고 결정한다고했잖아.(당신이 태연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을 따라 태연하게 말한다.)아...안돼!(한손으로 자신의 허리를 감싸안은 당신이 자신의 손에서 핸드폰을 빼가자 당황한듯한 표정을 지은 소녀가 해드폰을 향해 손을 뻗는다.)...그..그게...(당신이 확인한 핸드폰 화면속에 있는 히어로출신 배우의 사진을 흘끔거린 소녀가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중얼거리더니 이내 당신의 품에서 슬그머니 빠져나가려한다.)

600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2:54:35

#걱정하지말라구우~!!!!!(맞뽀뽀 ❤️3❤️)

601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3:22:08

>>599
... 너무하네, 정말. 이럴 땐 빈말이라도 그렇다고 해주는거야. (소녀가 태연하게 하는 말에 지그시 바라보던 소년이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젓는다.) ....헤에. (소년은 사진을 확인하곤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며 별다른 말도 하지 않고 휴대폰의 화면을 좀 더 움직여본다. 연이어 나오는 한 배우의 사진들을 보곤 입을 꾹 다문 소년은 빠져나가려는 소녀를 놓아준다.) 그래, 나보다 잘생긴 사람이 좋은거겠지. 예전부터 넌 잘생긴 사람을 좋아했으니까. ( 소년은 소녀에게 시선도 주지않은 체 낮아진 목소리로 말한다.) 그래서, 걔랑은 어쩌려고?

602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3:22:40

# 잠깐 뭐 좀 하느라 늦었다아.. (꼬옥❤️)
# 히히, 요즘은 걱정 하나두 안하는걸!! (비비적❤️)

603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3:34:39

>>601
네가 하는 프러포즈인데 별로일리가 없겠지만~(자신을 지그시 바라보던 당신이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젓는것을 본 소녀가 당신을 달래려는듯 당신의 볼에 입을 맞추며 말한다.)(당신의 품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온 소녀는 자신에게 시선도 주지않은 당신이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당황한듯 시선을 이리저리 흔든다.)어..어쩌긴~ 그냥 팬이니까 본것뿐이지. 나는 너밖에 없는거 알잖아.(잔뜩 당황한듯한 소녀가 당신의 기분을 풀어주려는듯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604 봄주 ◆jxtq/UiSg2 (imRy5pwxEY)

2021-03-21 (내일 월요일) 23:35:07

#(베시시) 시후주가 걱정을 안한다니까 최고야아~!!!!!(뽀뽀 ❤️3❤️)

605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3:43:41

>>603
당연하지, 평생에 한번 있을 일인데 대충할리가 있겠어? (소녀가 볼에 입을 맞추며 하는 말에 당연한 말이라는 듯 어깨를 으쓱인다.) (소녀가 시선을 이리저리 흔들리게 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소녀에게 시선도 주지 않은 체 고개를 돌려버리는 소년이었다.) 뭐, 내가 왔을 때, 바로 껐으면 그렇게 생각했겠지. ( 소녀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에도 여전히 낮은 목소리로 팔짱을 끼며 덤덤하게 말한다.) 하아...뭘 보고 있나 했더니...

606 시후주 ◆oEH32XWGnI (vrwwzpG.ws)

2021-03-21 (내일 월요일) 23:44:11

# 흐흥~ 그건 다 봄주의 영향이니까 맘껏 뿌듯해하라구~ (꼬옥❤️)

607 봄주 ◆jxtq/UiSg2 (2FkX6GzCRc)

2021-03-22 (모두 수고..) 00:03:39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마나요오!!!

608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00:25:44

# 잘자구 내일 봐!

609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18:27:45

시후와 봄이 733일째

610 봄주 ◆jxtq/UiSg2 (/mGbj.clX2)

2021-03-22 (모두 수고..) 21:45:27

>>605
그럼, 네가 대충할리가 없지.(당신이 당연하다는듯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시..시후야아. 나 안볼거야? 나 좀 봐주면 안돼???(자신에게 시선도 주지않던 당신이 고개를 돌리고는 낮은 목소리로 팔짱을 끼며 덤덤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잔뜩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이리저리 굴리더니 이내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며 당신의 무릎위에 당신과 마주본채 앉는다.)

611 봄주 ◆jxtq/UiSg2 (/mGbj.clX2)

2021-03-22 (모두 수고..) 21:46:00

#갱신!!!!!
#우우우... 월요병은 강력했지만 시후주력으로 이겨낸 하루야아..!!!!(꼬옥❤️)

612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21:56:57

>>610
....어차피 나한테는 관심도 없는거잖아. (소녀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애교를 부리는 목소리에도, 소년은 여전히 고개를 돌린 체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솔직히 혼자 있을 때 보는 건 뭐라고 못하겠지. 티를 내지 않으면 알지도 못할거고. 근데, 나랑 있을 때 그렇게 다른 남자를 보느라 휴대폰을 못 내려놓았던 건 .... 조금 그렇지 않아? ( 소년은 자신의 무릎 위에 앉은 소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되묻는다.) 내가 민감한거야?

613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21:57:34

# 어서와, 봄주!! (꼬옥❤️)
# 월요병은 대단하지... 오늘은 어땟어요?? (쓰담❤️)

614 봄주 ◆jxtq/UiSg2 (/mGbj.clX2)

2021-03-22 (모두 수고..) 22:05:01

>>612
내가 왜 너한테 관심이 없어.(여전히 고개를 돌린 당신이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전혀 아니라는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한다.)....내가 미안해애...(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당신이 되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우물쭈물거리더니 이내 당신의 목을 꼬옥, 끌어안으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615 봄주 ◆jxtq/UiSg2 (/mGbj.clX2)

2021-03-22 (모두 수고..) 22:05:41

#월요병때문에 헤롱거렸던것만 빼면 그럭저럭인 하루였어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꼬옥❤️)

616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22:15:22

>>614
관심없는거 맞잖아. 내가 옆에 있는데... ( 소녀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하는 것을 들은 소년이 자신이 잘못 본거냐는 듯 소녀를 돌아보며 말한다.) ... 하아, 솔직히 그냥 문자라던가 그런거면 아무 말 안하려고 했는데, 다른 남자에, 게다가 히어로... (소녀가 목을 끌어안으며 웅얼거리듯 말하자 소년은 머리가 아파오는 듯 눈을 감은 체 중얼거린다.) 대충 대답하던 것도 왠지 지금 상황에선 그럴만하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히 좀 상처야, 한봄.

617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22:16:00

# 월요병은 진짜 어쩔 수 없지이. 나도 완전 힘들었어~!!(뽀뽀❤️3❤️)
# 그래도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야~!!! 봄주도 보고!! (비비적❤️)

618 봄주 ◆jxtq/UiSg2 (/mGbj.clX2)

2021-03-22 (모두 수고..) 22:24:43

>>616
...휠체어 정리 끝나는거 기다리면서 피드에 올라왔길래 잠깐 확인한것뿐인데..(자신을 돌아본 당신이 말하는것윽 들은 소녀가 조금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 아..아니야아!! 절대 그런거 아니야!(눈을 감은 당신이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놀란듯 눈을 왕방울만하게뜨더니 이내 고개를 마구 내저으며 말한다.)

619 봄주 ◆jxtq/UiSg2 (/mGbj.clX2)

2021-03-22 (모두 수고..) 22:25:27

#오늘 하루 수고했어, 시후주우~!!!!(맞뽀뽀 ❤️3❤️)
#히히, 나도 시후주를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꼬옥❤️)

620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22:38:23

>>618
...그런 것 치곤 오래보더라. (소녀가 웅얼거리며 하는 말에, 이번엔 그냥 넘어갈 생각은 없는지 덤덤한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 ( 소녀가 놀란 듯 눈이 커지더니 고개를 마구 저으며 하는 말에도 소년은 묵묵부답인 상태로 소녀를 바라본다.) 내가 믿어도 되는거야? 정말? ( 소년은 믿을만한 무언가를 보여달라는 듯한 목소리로 말을 하곤 소녀를 본다.)

621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22:39:11

# 히히, 봄주도 고생했고 푹 쉬고 내일도 힘내는거야!! (쓰담❤️)
# 봄주랑 또 열심히 한주를 보내야지!!

622 봄주 ◆jxtq/UiSg2 (/mGbj.clX2)

2021-03-22 (모두 수고..) 22:45:47

>>620
아..아닌데...(당신이 덤덤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움찔거리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응, 정말로 믿어도돼. 아니, 믿어줘...(묵묵부답으로 자신을 바라보던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풀이 죽은듯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포옥, 묻는다.)

623 봄주 ◆jxtq/UiSg2 (/mGbj.clX2)

2021-03-22 (모두 수고..) 22:46:12

#히히, 시후주도 봄주도 힘내자구우!!!!!!(꼬옥❤️)

624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22:55:57

>>622
... 그러면 한봄 앞으로 남자 모델 시청 금지 일주일형. (소녀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하며 얼굴을 포옥 묻자, 한숨을 내쉰 소년이 눈을 질끈 감은 체 말한다.) 내 말에 대충 대답하지 않기, 내가 오면 바로 핸드폰 치우기, 나랑 이야기 할 때는 나만 보기. 이정도는 지켜줄 수 있지? (소년은 소녀의 등을 감싸안으며 애써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여전히 기분은 조금 상한 듯 싶었지만.) 이정도만 지키면 화는 풀어볼게.

625 시후주 ◆oEH32XWGnI (VTjCRbgZCw)

2021-03-22 (모두 수고..) 22:56:23

# 응응!! 봄주만 있으면 힘내는건 걱정없다구~!!(쓰담❤️)

626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19:32:04

시후와 봄이 734일째

627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1:35:07

>>624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포옥, 묻은 소녀는 눈을 질끈 감은 당신이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눈을 깜빡거리던 소녀는 자신의 등을 감싸안는 당신의 손길과 차분한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는 슬그머니 고개를 든다.)남자 모델은 평생 안볼게. 너랑 말할때는 대충 대답하지도 않고, 핸드폰도 치우고 너만 볼게.(당신의 양볼을 살포시 손으로 잡은 소녀가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당신의 입술에 쪽, 입을 맞춘다.)그런 기본적인것들을 조건으로 걸만큼 무신경했던 것 같아서 미안해. 용서해줄래..?(미안하다는듯한 목소리로 속삭인 소녀가 슬그머니 당신의 눈치를 본다.)

628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1:35:27

#갱신..!!!
#우우... 어제는 또 기절잠이었어어....(꼬옥❤️)

629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1:47:36

>>627
... ( 소녀가 양볼을 살포시 잡곤 속삭이듯 하는 말을 들으면서도 소년은 아무 말 없이 소녀를 바라본다. 뽀뽀를 해줘도 평소 같았으면 금방 웃어보였을 그는 얌전히 입맞춤을 받고서도 잠시 말이 없었다. ) .....평생까진 바라지도 않아. 그냥, 적어도 나랑 있을 때만큼은 멀리해줘. (소녀가 속삭이며 눈치를 보자 눈을 감았다 뜬 소년이 한숨을 내쉬곤 소녀를 꼭 끌어안으며 말한다.) 그거면 되니까, 앞으론 이러지 마. 나 정말 상처 받아.

630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1:48:07

# 어서와 , 봄주! (꼬옥❤️)
# 왠지 그런 것 같았어~ 월요병은 어쩔 수 없지`! (뽀뽀❤️3❤️)

631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1:52:58

>>629
(당신의 입술에 뽀뽀를 한 소녀는 평소라면 금방 웃어보였을 당신이 아무말도 하지않자 당황한듯 뻣뻣하게 굳은채 동공에 지진이 난듯 시선을 흔든다.)....내가 미안해... 앞으로는 절대로 안그럴게..(눈을 감았다 뜬 당신이 한숨을 내쉬고는 자신을 꼭 끌어안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는 평소와는 다른 당신의 반응에 많이 놀란듯 눈에 물기를 머금은채 웅얼거리듯이 말하며 당신의 목을 꼭 끌어안는다.)

632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1:53:17

#우우... 지독한 월요병이라구우....(비비적❤️)

633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2:02:27

>>631
하아... 알면 됐어. 다음부터 그러지 않으면 되는거야. ( 동공에 지진이 난 듯 시선이 흔들리던 소녀가 물기를 머금은 체 하는 말에 살며시 끌어안으며 조곤조곤 말해준다.) 나도 얼른 화 풀테니까 봄이도 얼른 뚝 해. 어른이 울면 안되지. (소녀의 등을 살살 쓸어내려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하여튼 기분 좋게 산책하고 와서 이렇게 분위기가 안 좋아져야겠어?

634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2:02:45

# 그래도 오늘도 고생했어~ (비비적❤️) 오늘은 어땠어요?

635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2:09:31

>>633
(자신을 살며시 끌어안은 당신이 자신의 등을 살살 쓸어내리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는 당신이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안도감에 감정이 더욱 격해지는듯 어깨를 파르르, 떨더니 고개만 끄덕이며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포옥, 묻은채 울먹거린다.)이제 안그럴테니까.. 화내지마....(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묻은 소녀가 울망거리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636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2:10:04

#오늘은 조오금 정신없는 하루였어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꼬옥❤️)

637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2:20:23

>>635
뚝, 다 큰 여자가 이렇게 막 울고 그러면 안되는데.. (소녀가 더욱 격해지는 떨림을 보여주자, 다정히 등을 쓸어주면서도 조금은 장난스럽게 말을 던진다.) 알았어, 나도 약속만 잘 지키면 화 안내. 내가 평소에 화내는거 봤어? (소녀가 울망거리며 말을 건내어 오자, 소년은 걱정말라는 듯 부드럽게 말한다.) 오히려 평소에는 내가 어떻게든 너한테 맞춰줬는데 말이야. 자, 이제 뚝하고 내 얼굴 보고 뽀뽀나 한번 더 해줘.

638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2:21:10

# 시후주는 날이 좀 쌀쌀한 것만 빼면 무난무난? 하게 지나갔어요!! (쓰담❤️)
# 오늘도 고생했구나아~!! 힘들면 언제든 말해야 해요?? 기절잠은 안 좋아!

639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2:26:42

>>637
(자신의 등을 다정하게 쓸어주며 장난스럽게 말한 당신이 걱정말라는듯 부드럽게 묻는것이 들려오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소녀는 훌쩍이는 소리를 내더니 손등으로 눈을 비비적거리며 눈물을 훔치고는 슬그머니 고개를 든다.)...사랑해.(당신의 입술에 뽀뽀를 한 소녀가 아직 물기가 어린 목소리로 말하고는 다시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묻는다.)...나 이거 대충말한거아니야.. 엄청 진심으로 말한거야아....

640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2:27:26

#무난무난한 하루였다 다행이야아!!!!(꼬옥❤️)
#알았어요오...!!!! 이제 기절잠은 안잘거라구우...!!!!(비비적❤️)

641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2:37:21

>>639
나도 사랑해, 울보야. (소녀가 뽀뽀를 해주며 말하는 말을 듣고는 자신의 어깨에 얼굴을 묻는 소녀를 꽉 안아준다.) 그래그래, 다 알고 있어. 진심이라는거. 거짓말이었으면 이렇게 울고 불고 하지도 않았겠지. 내가 널 얼마나 많이 봐왔는데 그것도 모르겠어? (소년은 다 안다는 듯 소녀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헝클어트리 속삭인다.) 우리 봄이가 진심으로 말해줘서 나도 화가 풀린거거든. 알겠어?

642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2:38:00

# 그치그치~ 덕분에 이렇게 봄주랑 일상도 할 수 있고 다행이지!! (쓰담❤️)
# 그래!! 기절잠은 안된다구~!!! 잠도 제대로 자야지!! (뽀뽀❤️3❤️)

643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2:41:44

>>641
으윽....(뽀뽀를 하고는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있던 소녀는 당신이 자신을 꽉 안자 부상당한곳이 눌린듯 앓는 소리를 내며 당신의 옷자락을 꼬옥, 쥔다.)..다행이다아....(자신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헝클어트린 당신이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다행이라는듯 풀린 미소를 지어보이며 웅얼거리듯이 말하고는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비비적거린다.)

644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2:42:24

#히히, 완~전 좋다구우!!!!(꼬옥❤️)
#네에!!! 기절잠은 없을거라구요오!!!(맞뽀뽀 ❤️3❤️.

645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2:51:14

>>643
얼른 나아야 안아주던 예뻐하던 뭘 하겠는걸. 내가 아는 히어로 중에 치유능력이 있는 녀석은... 너한테 호되게 당해서 얼굴을 안 보는게 다행일거라... 곤란하네. (소녀가 옷자락을 꼬옥 쥐며 아파하자 한숨을 내쉬며 힘을 뺀 소년이 곤란하다는 듯 중얼거린다.) 하여튼, 은근히 걱정이 많다니까? 그런건 걱정할 필요도 없는데. (소녀가 어깨에 얼굴을 비비적거리자, 그런 소녀의 이마에 쪽하고 입을 맞춰주며 덤덤하게 말한다.) 화를 낼 때도 너가 싫다는 말은 한 적 없는데.

646 시후주 ◆oEH32XWGnI (DrZnxZULp.)

2021-03-23 (FIRE!) 22:51:30

# 히히, 봄주가 좋으면 만사해결이지~! (비비적❤️)

647 봄주 ◆jxtq/UiSg2 (K4nvLnYc0o)

2021-03-23 (FIRE!) 22:55:40

#시후주도 좋아야한다구우!!!(꼬옥❤️)
#우우.. 나 이세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

648 시후주 ◆oEH32XWGnI (4.baag46RA)

2021-03-24 (水) 18:52:39

시후와 봄이 735일째

649 봄주 ◆jxtq/UiSg2 (B8fmH7QtZ6)

2021-03-24 (水) 21:42:34

>>645
우으... 조금만 있으며 괜찮아질거야...(힘을 뺀 당신이 곤란하다는듯이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한숨어린 목소리로 중얼거리듯이 말한다.)...그래도..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니까아..(자신의 이마에 쪽,하고 입을 맞춘 당신이 덤덤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비비적거리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650 봄주 ◆jxtq/UiSg2 (B8fmH7QtZ6)

2021-03-24 (水) 21:42:56

#갱신!!!!
#오늘도 시후주를 만나 좋은 하루야아!!!!(꼬옥❤️)

651 시후주 ◆oEH32XWGnI (4.baag46RA)

2021-03-24 (水) 21:54:11

>>649
그럼 다행이지만, 아프면 말해. 진통제 가져올게. (소녀가 한숨어린 목소리로 하는 말에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소년이 다정하게 말한다.) 그래그래, 앞으로는 조심하고 안 그러면 되는거야. (어깨에 얼굴을 비비적대던 소녀의 뺨을 매만져준 소년이었다.) 방에 가서 쉴래? 방까지 데려다줄게. (소녀가 피곤하지 않을까 싶었는지 조심스럽게 묻는 소년이었다.)

652 시후주 ◆oEH32XWGnI (4.baag46RA)

2021-03-24 (水) 21:54:39

# 어서와, 봄주!! (꼬옥❤️)
# 나도 봄주를 만나 좋은 하루야!! 오늘은 어땠어?? (쓰담❤️)

653 봄주 ◆jxtq/UiSg2 (B8fmH7QtZ6)

2021-03-24 (水) 22:52:30

>>651
우웅...(자신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심호흡을 하더니 한결 나아진듯한 목소리로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진짜 안그럴거야아....(자신을 뺨을 미만져준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어깨에 뺨을 기댄채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그냥 이대로 조금만 더 있을래...(당신이 조심스럽게 묻자 고개를 살살 저은 소녀가 당신의 목을 꼬옥, 끌어안는다.)

654 봄주 ◆jxtq/UiSg2 (B8fmH7QtZ6)

2021-03-24 (水) 22:53:12

#오늘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정신없는 하루였어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꼬옥❤️)

655 시후주 ◆oEH32XWGnI (4.baag46RA)

2021-03-24 (水) 23:03:38

>>653
에휴, 다음부턴 다치지 말고. 이것도 몇번이나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말이야. ( 소녀가 얌전히 대답하자 소년이 안쓰럽게 바라보며 속삭인다.) 그래그래, 나도 믿을거야. 다름 아닌 네가 한 말이니까. ( 소녀가 빰을 비비적대며 하는 말에 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년은 다정하게 말한다.) 한바탕 울고 나니까 어린 아이가 된 것 같네. 뭐, 이것도 귀여워. ( 소녀가 목을 꼬옥 끌어안자 소녀의 엉덩이를 두드려주며 중얼거린다.) 맘껏 안겨 있다가 들어가서 쉬자.

656 시후주 ◆oEH32XWGnI (4.baag46RA)

2021-03-24 (水) 23:04:45

# 아구, 고생했네에!!! (꼬옥♥) 이제 푹 쉬자!
# 시후주는 아무래도 평범했오!! (뽀뽀♥3♥)

657 봄주 ◆jxtq/UiSg2 (B8fmH7QtZ6)

2021-03-24 (水) 23:24:11

>>655
알았어요오..(당신이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속삭이듯이 말한다.)....믿어줘서 고마워.(작은 웃음소리를 낸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자그마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당신의 어깨에 쪽, 하고 입을 맞춘다.)이것도 너니까 그러는거야.(자신의 엉덩이를 두드린 당신이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어깨에 볼을 비비적거린다.)

658 봄주 ◆jxtq/UiSg2 (B8fmH7QtZ6)

2021-03-24 (水) 23:24:38

#히히, 시후주는 평범했다니 다행이야아!!!!(맞뽀뽀 ❤️3❤️)

659 봄주 ◆jxtq/UiSg2 (B8fmH7QtZ6)

2021-03-24 (水) 23:49:09

#시후주 나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요오..!!!

660 시후주 ◆oEH32XWGnI (4.baag46RA)

2021-03-24 (水) 23:49:40

>>657
그래그래, 알면 됐으니까 그런 표정은 이제 그만. (소녀가 시무룩해지자 톡하고 이마를 건드린 소년이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내가 안 믿으면 , 누가 널 믿겠어. 애초에 살아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나랑 할배 뿐인데. (소녀가 쪽하고 입을 맞추자, 소년도 답례라는 듯 소녀의 볼에 입을 맞춰준다.) 하여튼 나 없으면 우리 봄이도 큰일이라니까. ( 소녀가 비비적거리자 그런 소녀의 머리를 매만져주며 능청스런 미소를 지어보인다.) 프러포즈도 생략하고 결혼해버려야 하나?

661 시후주 ◆oEH32XWGnI (4.baag46RA)

2021-03-24 (水) 23:50:01

# 앗.. 늦게 봐서 늦었네...(꼬옥❤️)
# 잘자고 내일 봐요!!

662 시후주 ◆oEH32XWGnI (mRzlnif/EA)

2021-03-25 (거의 끝나감) 19:09:03

시후와 봄이 736일째

663 봄주 ◆jxtq/UiSg2 (2Smn0wEoyg)

2021-03-25 (거의 끝나감) 22:30:54

>>660
(자신의 이마를 톡하고 건든 당신이 고개를 저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린다.)나를 믿어주는것도, 없으면 못살것같은 사람도 너 뿐이야.(자신의 볼에 입을 맞춘 당신이 자신의 머리를 매만져주며 능청스럽게 웃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베시시, 웃으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그건 아니야아...

664 봄주 ◆jxtq/UiSg2 (2Smn0wEoyg)

2021-03-25 (거의 끝나감) 22:31:16

#갱신!!!!
#우우우... 오늘도 시후주를 만나 좋은 하루야아!!!!(꼬옥❤️)

665 시후주 ◆oEH32XWGnI (Y4.h05PR9A)

2021-03-25 (거의 끝나감) 22:43:42

>>663
그럼그럼, 진작 알았어야지~ (소녀가 베시시 웃으며 웅얼거리자 소년은 따라서 미소를 지으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하여튼, 이번엔 은근슬쩍 넘어가나 했더니 그냥은 안 넘어가는구나? (소녀가 단칼에 그건 아니라는 대답을 들려주자 어쭈? 하는 표정을 지은 소년이 키득거리며 말한다.) 우리 봄이가 프러포즈는 꼭 받으셔야겠다 이거지? 하여튼~ 이런 봄이를 누가 며칠전까진 결혼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고 보겠어.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 소년이 뭐, 상관없지만 이라고 중얼거리곤 장난스럽게 말한다.)

666 시후주 ◆oEH32XWGnI (Y4.h05PR9A)

2021-03-25 (거의 끝나감) 22:44:24

# 어서와, 봄주!! (꼬옥❤️)
# 오늘은 바빴어요??? (비비적❤️)

667 봄주 ◆jxtq/UiSg2 (2Smn0wEoyg)

2021-03-25 (거의 끝나감) 22:50:59

>>665
(자신을 따라 미소를 지은 당신이 자신만만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낸다.)그치만 프러포즈는 꼭 받고싶은걸..(어쭈? 하는 표정을 지은 당신이 키득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네가 이렇게 만든거야. 너가 너무 좋은사람이라서.(당신의 목을 꼬옥, 끌어안은 소녀가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당신의 어깨에 편하게 볼을 기댄채 안겨있는다.)

668 봄주 ◆jxtq/UiSg2 (2Smn0wEoyg)

2021-03-25 (거의 끝나감) 22:51:30

#우웅...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였어요오...(꼬옥❤️)
#시후주는요오???(쓰담❤️)

669 봄주 ◆jxtq/UiSg2 (2Smn0wEoyg)

2021-03-25 (거의 끝나감) 22:59:04

#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거가야할거같아요오..
#내일 또만나요오...!!!!!

670 시후주 ◆oEH32XWGnI (mRzlnif/EA)

2021-03-25 (거의 끝나감) 23:01:25

>>667
알았어, 프러포즈는 자랑하고 다닐 수 있게 해줄테니 걱정마셔. (소녀가 웅얼거리며 하는 말에 볼을 만지작거린 소년이 걱정말라는 듯 말한다.) 하하, 그런가. 그럼 내가 좀 대단한 것 같은데. 이런 미인 빌런을 이렇게 만들어버렸으니까. (책이라도 써야하나? 하고 장난스런 농담을 던지며 말한 소년은 머리를 매만져준다.) 자, 일단 침대 가서 쉬도록 하자.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게

671 시후주 ◆oEH32XWGnI (mRzlnif/EA)

2021-03-25 (거의 끝나감) 23:01:49

# 잘자고 내일 봐요!! (뽀뽀❤️3❤️)

672 시후주 ◆oEH32XWGnI (xFyaziBdkA)

2021-03-26 (불탄다..!) 18:26:59

시후와 봄이 737일째

673 봄주 ◆jxtq/UiSg2 (PsJ66TifYs)

2021-03-26 (불탄다..!) 21:29:15

>>670
(볼을 만지작거린 당신이 걱정말라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알았다는듯 베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린다.)더 우쭐해도돼. 어디로 튈지 모르겠던 나를 길들인 너니까.(장난스런 농담을 던진 당신이 머리를 매만져주자 당신의 손에 머리를 비비적거린 소녀가 속삭이듯이 말한다.)우웅... 이대로 옮겨주라.(당신의 목을 꼬옥, 끌어안은 소녀가 어리광을 부리듯이 말한다.)

674 봄주 ◆jxtq/UiSg2 (PsJ66TifYs)

2021-03-26 (불탄다..!) 21:29:37

#갱신!!!!
#오늘도 좋은하루야 시후주우!!!!!(꼬옥❤️)

675 시후주 ◆oEH32XWGnI (SDOV7NE5jM)

2021-03-26 (불탄다..!) 21:39:40

>>673
뭐, 너가 다 감당할 자신 있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 진짜 괜찮겠냐는 듯 손에 비비적거린 소녀에게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말을 되돌려준다.) 그래그래, 꼭 잡고 있어. 슝하고 데려다줄 테니까. ( 끌어안은 소녀가 어리광을 부리자 입술에 쪽하고 애교를 부리득 맞춰준 소년이 읏샤 하는 소리를 내며 일어선다.) 자~ 침대로 모셔드리겠습니다~

676 시후주 ◆oEH32XWGnI (SDOV7NE5jM)

2021-03-26 (불탄다..!) 21:40:16

# 좋은 하루야, 봄주!!! (꼬옥♥)
# 잘 보냈어요??(비비적♥)

677 봄주 ◆jxtq/UiSg2 (PsJ66TifYs)

2021-03-26 (불탄다..!) 21:51:04

>>675
얼마든지 감당해줄게요오.(장난스런 미소를 지은 당신이 말을 되돌려주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자신의 입술에 쪽,하고 애교를 부리듯 입을 맞춘 당신이 읏샤하는 소리를 내며 일어나자 그런 당신에게 안겨있던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네네~ 부탁드립니다~

678 봄주 ◆jxtq/UiSg2 (PsJ66TifYs)

2021-03-26 (불탄다..!) 21:52:04

#피곤하지만 나름 괜찮은하루였어요오...!!!(꼬옥❤️)
#우우우.. 시후주 나 일이 조금 생겨서 당분간은 못들어올거같아요오...

679 시후주 ◆oEH32XWGnI (SDOV7NE5jM)

2021-03-26 (불탄다..!) 21:55:08

# 음! 일단 이번 일상은 요걸로 마무리 할까?? (꼬옥♥) 다음번 일상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로 하구!
# 얼마나요..??

680 봄주 ◆jxtq/UiSg2 (PsJ66TifYs)

2021-03-26 (불탄다..!) 21:58:40

#네에!!! 고생했어요 시후주우!!!!(비비적❤️)
#우우.. 얼마가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이번주말은 못들어올것 같아요오....

681 시후주 ◆oEH32XWGnI (SDOV7NE5jM)

2021-03-26 (불탄다..!) 22:01:07

# 히히, 봄주도 고생했어요~ (뽀뽀♥3♥)
# 다음주도 못 보는걸까아... (시무룩)

682 봄주 ◆jxtq/UiSg2 (PsJ66TifYs)

2021-03-26 (불탄다..!) 22:05:06

#우우.. 빨리오려고 노력할게요오..(꼬옥❤️)

683 시후주 ◆oEH32XWGnI (SDOV7NE5jM)

2021-03-26 (불탄다..!) 22:05:54

# 일이 있다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보고 싶겠네 .. (꼬옥♥)

684 시후주 ◆oEH32XWGnI (PD8pHJUaic)

2021-03-27 (파란날) 12:11:44

시후와 봄이 738일째

685 시후주 ◆oEH32XWGnI (QdhAEemiLw)

2021-03-27 (파란날) 20:48:06

# 갱신

686 시후주 ◆oEH32XWGnI (CjcsfFrIlg)

2021-03-28 (내일 월요일) 19:10:57

시후와 봄이 739일째

687 시후주 ◆oEH32XWGnI (8/zk64NyGM)

2021-03-28 (내일 월요일) 23:38:22

# 갱신

688 시후주 ◆oEH32XWGnI (oRyfOMWFRg)

2021-03-29 (모두 수고..) 18:57:38

시후와 봄이 740일째

689 시후주 ◆oEH32XWGnI (k4/O8fzM2A)

2021-03-29 (모두 수고..) 23:21:35

# 갱신!

690 시후주 ◆oEH32XWGnI (1.hqDtNzmk)

2021-03-30 (FIRE!) 14:20:37

시후와 봄이 741일째

691 시후주 ◆oEH32XWGnI (8iK5M/sbq.)

2021-03-30 (FIRE!) 22:00:54

# 갱신!

692 시후주 ◆oEH32XWGnI (.o2./UIfsg)

2021-03-31 (水) 20:14:27

시후와 봄이 742일째

693 시후주 ◆oEH32XWGnI (cebvOxOGoY)

2021-03-32 (거의 끝나감) 18:29:07

시후와 봄이 743일째

694 시후주 ◆oEH32XWGnI (IwFy/SmJao)

2021-04-02 (불탄다..!) 14:37:22

시후와 봄이 744일째

695 시후주 ◆oEH32XWGnI (944t4M1k3I)

2021-04-02 (불탄다..!) 20:56:32

# 갱신!

696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0:43:53

#갱신...!!!!!!
#우우우... 보고싶었어 시후주우....!!!!!(꼬옥❤️)

697 시후주 ◆oEH32XWGnI (mycZoD8X6Y)

2021-04-03 (파란날) 10:50:25

# 봄주 어서와!!!!!(꼬옥♥)
# 나도 보고 싶었어 ㅠㅠㅠㅠ (쓰담) 잘 지냈어???

698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2:14:10

#우우우... 진짜 보고싶었어어....(비비적❤️)
#이것저것 준비 좀 할게있어서 늦게와버렸네에....(꼬옥❤️)
#시후주력이 부족했다구우....

699 시후주 ◆oEH32XWGnI (/rJ2r.Gjp.)

2021-04-03 (파란날) 12:25:09

# 나도 진짜 보고싶었다구!!!!(뽀뽀♥3♥)
# 아프거나 하진 않았구 괜찮았어?!?(쓰담♥)

700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2:34:17

#그러엄!!!! 건강하면 봄주잖아아!!!!(비비적❤️)
#시후주는요오????

701 시후주 ◆oEH32XWGnI (/rJ2r.Gjp.)

2021-04-03 (파란날) 13:03:59

# 히히 다행이다!!! 일주일동안 별일 없었으면 진짜 다행이지.. (꼬옥♥)
# 시후주도 괜찮았지!!! 그래서 이렇게 봄주 열심히 기다렸다구!! (비비적♥)

702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3:22:23

#히히, 시후주도 괜찮았다니까 다행이야아!!!!(꼬옥❤️)
#시후주도 만나구 기분도 최고니까 시후시후랑 봄이도 만나게해줄까요오????(뽀뽀 ❤️3❤️)

703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3:25:20

# 앞으론 어디 가지 말라구 ㅠㅠ (맞꼬옥❤️)
# 좋아좋아~! 그러면 본편으로 돌려볼까요??? (비비적❤️)

704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3:36:07

#우우우... 알았어요오...!!!(쓰담❤️)
#흐흥~ 좋아요오!!!!(꼬옥❤️)

705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3:39:07

# 약속이다아???? (뽀뽀❤️3❤️)
# 그러면 오랜만에 온 봄주가 선레주세요!! 지난번에 새로 임신한 것까지 돌렸었지?? (쓰담❤️)

706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3:48:37

#네에~!!!!(맞뽀뽀 ❤️3❤️)
#맞아요오!!!!(꼬옥❤️)그럼 내가 선레들고올게요오!!!!(비비적❤️)

707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3:49:49

# 히히 기다릴게요!!!

708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3:57:24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어 배가 살짝 나온 소녀는 잠이 많아진듯 아침이라기엔 제법 늦은 시간까지 침대에 누워 새근거리는 소리를 내며 단잠에 빠져있다.)("엄마???" "엄마 아지또 자고이써???" 문이 끼익, 열리고 자그마한 머리통 두개가 소녀가 자고있는 침대로 아장아장, 다가오더니 아가들을 위해 설치해놓은 계단을 낑낑거리며 열심히 등반해서는 소녀의 볼을 자그마한 손으로 꾹꾹, 누른다.)우웅....(아가들의 손길에 몸을 뒤척거린 소녀가 웅얼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이내 다시 새근거리는 소리를 낸다.)

709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3:57:42

#예에~!!!!! 일상이라구우!!!!!(꼬옥❤️)

710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4:08:45

>>708
(소년은 아가들이 열심히 움직여 엄마를 깨우러 간 동안 주방에서 샌드위치를 만들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거실에서 놀고 있던 아가들이 조용해진 것을 알아차린 소년은 고개를 돌려서 열린 방문을 확인하곤 피식 웃으며 걸음을 옮긴다.) 쉿, 수아, 수현아. 엄마 자게 내버려둬야 한다고 했지? 엄마 뱃속에 수아 수현이 동생이 있어서 엄마는 푹 쉬어야 한다니까? (아가들이 소녀의 볼을 누르고 있는 것을 발견한 소년은 눈웃음을 지으며 살금살금 다가가 두 아이를 품에 안아들곤 타이르듯 속삭인다.) 엄마가 푹 자야 수아랑 수현이 동생이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거든. 그래야 수아랑 수현이랑 놀고 그러지. 수아랑 수현이도 그랬으면 좋겠지?? (두 아이를 데리고 방을 나서려 하며 소년이 다정하게 말한다.)

711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4:09:15

# 드디어 일상이야~!! 귀여운 아가들과 예쁜 봄이~!! (뽀뽀❤️3❤️)
# 완전 오랜만이야!!! (비비적❤️)

712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4:18:55

>>710
(아가들의 손에 볼이 꾹꾹, 눌리며 점점 울상을 짓던 소녀는 때마침 들어온 당신이 아가들을 안아들자 점점 평온한 표정을 짓는다.)("구치마안... 수아랑 수혀니는 엄마랑 놀고시포..." "우웅.. 놀구시포..." 당신이 타이르듯이 속삭이는것을 들은 아가들은 잔뜩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하면서도 당신의 다정한 말에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우웅.... 여보야아...(자신을 괴롭히던 아가들의 손길에 어느정도 잠이 달아난듯 중얼거리듯이 말하던 소녀는 순간 배가 땡기는지 으윽, 하는 소리를 내며 몸을 움츠린다.)

713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4:19:35

#그리고 멋있고 다정한 시후시후!!!!!!(맞뽀뽀 ❤️3❤️)
#히히, 맞아아!!! 완~전 오랜만이라구우!!!!!!(꼬옥❤️)

714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4:31:16

>>712
(아가들을 안아들자 편안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소녀가 마냥 귀여운지 소년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본다.) 엄마는 쉬어야 하니까 대신에~ 아빠랑 나가서 놀자~ 아빠가 슈웅~ 비행기 놀이 해줄게. (아가들이 시무룩한 얼굴을 하자 소년은 다정한 목소리로 달래듯 말하며 비행기 놀이를 약속해준다. 다행히 얼굴이 조금 밝아지는 아가들이었다.) 어라, 여보야. 깬거야? 배고프면 샌드위치라도 가져다줄까? (소녀가 몸을 움츠리자 걱정스럽게 바라보다가도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걸 아는지 너무 걱정을 하지는 않고 부드럽게 질문을 던진다.) 아니면 물만 가져다줄까? (일단 아가들을 방 앞에 놓아주며 소녀를 바라본다.)

715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4:31:54

# 히히, 이게 다 봄이랑 아가들이 있어서 가능한거라구~ (쓰담❤️)
# 그래도 이렇게 다시 돌릴 수 있게 되서 정말 기뻐!! (비비적❤️)

716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5:02:24

>>714
(으윽, 하며 몸을 움츠리던 소녀는 얼마지나지않아 괜찮아진듯 고른 숨을 내쉬며 스르륵, 눈을 뜬다.)("꺄아!!!! 엄마아!!!!" "엄마아!!!!" 자신이 눈을 뜨자 눈을 초롱거리며 기쁨의 비명을 지른 아가들이 당직이 아가들을 방밖에 놓아준것이 무색하게 다시 침대근처로 쪼르르, 달려오는것을 본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내며 몸을 일으킨다.)끄응.. 아니야, 나 이제 일어날거야.(끄응, 하는 소리를 내며 기지개를 핀 소녀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말하고는 어느새 다시 침대 위로 올라온 아가들을 꼬옥, 끌어안으며 아가들의 볼에 뽀뽀세례를 한다.)

717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5:03:08

#시후시후도 있어서 가능한 거라구우~!!!!(꼬옥❤️)
#히히, 나도오!!!!!(뽀뽀 ❤️3❤️)

718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5:15:17

>>716
아이고, 이 장난꾸러기들.. 힘이 넘치는 것 봐. (소년은 내려놓기 무섭게 엄마에게 달려가는 아이들을 보며 피식 웃어보인다. 정말로 막아설 수가 없다는 듯 아가들을 바라보는 소년이었다.) 그래그래, 너무 누워있어도 안 좋으니까 일어나는것도 좋지. (소녀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아가들에게 뽀뽀를 해주는 모습을 흐뭇하게 눈에 담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소년이었다.) 그러면, 아가들 데리고 나와. 아침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뒀으니까 그거 먹고 배부터 채우자. 우리 막내도 엄마가 든든하게 먹어야 튼튼할테니까. ( '아가들은 엄마 데리고 나오도록 해요~' 하고 아가들을 부추기는 말을 던진 소년은 먼저 거실로 나가 소녀가 샌드위치를 앉자마자 먹을 수 있게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719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5:15:59

# 하긴 둘 다 있어야 우리 스레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나아~! (뽀뽀❤️3❤️)
# 주말에도 푹 쉬면서 즐겁게 일상 돌리는거야!! (쓰담❤️)

720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5:30:35

>>718
으차, 우리 공주님 왕자님. 아빠가 만들어준 맛있는 샌드위치 먹으러 가볼까요오???(아가들의 볼에 마구 뽀뽀를 해주던 소녀는 그런 자신과 아가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당신이 아가들을 부추기듯이 말하자 아가들이 자신의 손을 잡아당기는것을 느끼고는 키득키득 웃더니 침대에서 내려오며 말한다.)(아가들의 손에 이끌려 거실로 향한 소녀는 식탁위에 놓인 샌드위치를 보고는 우와~ 하는 소리를 내며 눈을 초롱거린다.)

721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5:31:08

#히히, 그런거라구우!!!!!(맞뽀뽀 ❤️3❤️)
#네에~!!! 좋아요오!!!!(비비적❤️)

722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5:54:35

>>720
짜잔~ 이건 우리 예쁜 엄마 샌드위치~ 고기랑 치즈랑 야채가 잔뜩 들어간 샌드위치! ( 소녀 몫으로 준비해둔 것을 가리키며 자신만만하게 말한 소년은 아가들을 하나하나 전용 의자에 앉히고는 그 앞에 아가들이 먹기 좋은 크기의 미니 샌드위치가 올려진 접시 두개를 놓아준다.) 우리 아가들은 키가 쑥쑥, 건강해질 수 있는 아기 전용 샌드위치! 아빠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으니까 남기면 안된다? (아가 몫의 우유도 잔에 담아서 놓아주며 아가들의 머리를 매만져주는 소년이었다.) 여보도 모자라면 말해. 좀 더 있으니까 괜히 배고픈데 참을 필요 없어. 알았지?

723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5:54:56

# 좋아좋아!! 역시 주말은 봄주랑 보내야 좋다니까~ (쓰담❤️)

724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6:32:59

>>722
와아, 역시 아빠가 최고네에~!!!(자신 몫으로 준비된 샌드위치를 발견한 소녀가 베시시, 웃으며 말하고는 자리에 앉는다.)("웅!!! 수아 다 머글수이써!!!!" "수혀니도!!!" 당신이 머리를 매만지자 꺄르르, 웃은 아가들이 씩씩하게 대답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엄마미소를 짓는다.)으음.. 이거면 될 것 같아. 준비해줘서 고마워 여보야.(임신을 한 탓인듯 무쩍 먹는양이 줄어든 소녀가 괜찮다는듯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고는 잘먹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샌드위치를 조금 베어문다.)

725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6:33:26

#히히, 주말은 역시 시후주랑 함께해야한다구우~!!!!!(꼬옥❤️)

726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6:45:38

>>724
엣헴, 한국 최고의 연예인 남편 베스트 5에 들어가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 (어디선가 주간잡지사에서 언제 투표했을지 모를 차트를 본 모양인지 소녀의 말에 콧대가 올라간 소년이 능청스런 목소리로 말한다.) 그래그래, 수아랑 수현이도 잔뜩 먹어야 동생 돌봐줄 수 있게 쑥쑥 크지. ( 아가들이 씩씩하게 대답하자 아주 좋다는 듯 힘껏 고개를 끄덕이는 소년이었다. 자기는 몰라도 아가들은 잔뜩 먹길 바라는 모양이었다.) 그래그래,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 우유도 마시고. (소녀가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하자, 소년도 자기 몫을 가져와 자리에 앉아선 턱을 괸 체 소녀를 바라본다.) ... 우리 여보야는 뭘 먹었길래. 아침부터 이렇게 예쁘지? 화장도 안 했는데?

727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6:46:06

# 고럼고럼!!! 즐겁게 시간을 보내야, 주말 동안 충전하고 그런거지!! (비비적❤️)

728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6:59:17

>>726
그럼~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깐~(콧대가 올라간 당신이 능청스런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귀엽다는듯한 웃음소리를 내며 맞장구를 쳐준다.)우리 아가들이 있어서 든든하네.(씩씩하게 답하는 아가들을 흐뭇하게 바라본 소녀가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아가들의 볼을 살살 어루만져주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샌드위치를 오물거리던 소녀는 자리에 앉아 턱을 괸채 자신을 바라보던 당신이 말하는것을 듣고는 못말린다는듯 피식, 웃더니 눈웃음을 짓는다.)여보야가 주는 사랑???(익숙하다는듯이 맞받아친 소녀는 다시 샌드위치를 천천히 먹기 시작한다.)

729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6:59:40

#히히, 맞아맞아!!!!!(꼬옥❤️) 시후주력을 충전해야한다구우~!!!!

730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7:11:55

>>728
정말이지, 우리 여보도 큰일이라니까. 이런 남편을 다들 눈독들일테니 지키려면 고생이지~ ( 소녀가 맞장구를 쳐주자 득의양양해진 소년이 장난스런 말을 하며 키득거린다.) 그치? 우리 아가들이 동생이 태어나면 잘 돌봐줄 것 같다니까? 엄마가 할 일이 없어지면 어쩌나 몰라. (소녀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하는 말에, 팔불출 같은 미소를 지어보인 소년이 오물오물 잘도 먹는 아가들을 흐뭇하게 보며 말한다.) 내가 주는 사랑? 후우.. 그건 당연히 숨쉬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부분인데~ 다른 사람들은 안 됐네. 우리 여보야처럼 예뻐질 수가 없어서 말이야. ( 소녀가 이젠 익숙한 듯 맞받아치곤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년은 팔짱을 낀 체 기분 좋게 말하며 고개를 홀로 끄덕거린다.) 후우.. 나란 녀석, 복이 너무 넘친다니까.

731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7:12:18

# 히히 봄주력도 엄청 쪽쪽 빨아갈거라구!!! (뽀뽀❤️3❤️)

732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7:22:43

#얼마든지 빨아가라구우!!!!(맞뽀뽀 ❤️3❤️)
#시후주 나나나나 밥먹고올게요오!!!!(꼬옥❤️)

733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7:24:59

# 맛있게 먹구 와요!!

734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8:35:05

>>730
뭐어, 딱히 지키지않아도되서~(득의양양해진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태연한 목소리로 말한다.)그럼 나는 동생을 봐주는 챙겨주면되지이~(팔불출같은 미소를 지어보인 당신이 아가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팔짱을 낀 당신이 기분 좋게 말하며 고개를 홀로 끄덕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피식, 웃으며 오렌지주스를 한모금 마신다.)후으.. 더는 못먹겠다아....(샌드위치를 절반정도 남긴 소녀가 살포시 샌드위치를 내려놓으며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735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8:35:17

#다녀왔어요오!!!!!(꼬옥❤️)

736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8:54:27

>>734
어라라, 이게 바로 어장안의 물고기라는거야!? (소녀가 으쓱이며 태연한 목소리로 말하자 눈이 동그랗게 커진 소년이 너무하다는 듯 말한다.) 그, 잡지에서 봤는데 나중에 아가들이 크면 돌봐주려고 해도~ 아빠 내 방에서 나가! 이런데...!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하는 말에 같이 고개를 끄덕이다 뭔가 생각난 소년이 울상을 지으며 중얼거린다.) 왜, 여보가 봐도 내가 대단해보여? (소녀가 못 말린다는 듯 피식 웃어보이자 소년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말한다.) 어라라, 정말 그걸로 괜찮겠어? 여보 평소에 먹는 양이 그정도가 아닐텐데... (소녀가 샌드위치를 내려놓으며 말하는 것을 본 소년이 고개를 갸웃하며 말한다.) 너무 조금 먹어도 안 좋은데..

737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8:54:51

# 맛있는거 먹고 왔어요??? (뽀뽀❤️3❤️)

738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9:14:45

>>736
내가 안지켜도 여보야가 안갈거잖아???(눈이 동그랗게 커진 당신이 너무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아가들이 아빠 내방에서 나가! 라고하면 우리 둘이서 놀면되지이~(고개를 끄덕이던 당신이 울상을 지으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을 달래듯이 말한다.)그러엄, 대단하지이~(당신이 눈을 초롱초롱 빛내는것을 보고 피식, 웃은 소녀가 아가들의 입가에 묻은 빵가루를 떼어내주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우웅... 속이 조금 안좋아서어...(당신이 고개를 갸웃하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남겨서 미안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중얼거리듯이 말하고는 오렌지주스를 한모금 더 마신다.)

739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19:15:11

#네에!!!! 돼지김치찜 먹고왔어요오!!!!!(맞뽀뽀 ❤️3❤️)

740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9:25:37

>>738
아니..뭐...틀린 말은 아닌데...뭔가 좀... 그렇다..? (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하는 말에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이던 소년이 말을 마칠 때에는 뭔가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중얼거린다.) ....아, 그런가? 여보랑 둘이 놀아야 하나..(둘이 논다는 말에 한순간 눈이 반짝인 소년이 조금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속이 안 좋다니... 약이라도 줄까? (소녀가 미안하다는 듯 말하며 오렌지주스를 마시자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약상자를 꺼낼 생각인 듯한 소년이었다.) 아, 아니다 병원 예약이라도 해야하나...!! 휴대폰이 어디 있더라... (슬슬 소년이 극성으로 변하는 시기가 온 모양인 듯 했다.)

741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19:26:16

# 우와~!! 제대로 먹구 왔네~!! (꼬옥❤️)
# 우리 봄주 참 잘했다!!! (궁디팡팡❤️)

742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0:02:23

>>740
(수긍하는듯 고개를 끄덕이던 당신이 뭔가 이상하다는듯 고개를 갸웃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자신은 사실을 말했을뿐이라는듯한 표정을 짓는다.).....수아야, 수현아. 아빠 표정 완전 이상하다아, 그치이??(당신이 음흉한 미소를 짓는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소녀가 아가들을 향해 묻자 그런 소녀의 말을 들은 아가들이 순수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본다.)여...여보야아! 그냥 입덧때문이잖아아!! 그리고 나 지금 약먹으면 안돼애.(걱정스러운듯 자신을 바라보던 당신이 극성을 부리는것을 본 소녀가 다급하게 당신을 달래듯이 말한다.)

743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0:02:57

#히히, 오랜만에 칭찬받았다아!!!!(꺄르르)(비비적❤️)
#시후주는요오????(쓰담❤️)

744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0:13:48

>>742
아니..그래도 뭔가 여보도 지키려고는 해야.. ? 태연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소녀를 보며 찜찜한 듯 중얼거리는 소년이었다.) 흠흠.. 이상하긴..아빠는 엄마랑 노는 걱도 좋아할 뿐이니까. 아가들도 엄마랑 노는거 좋아하잖아. 그렇지? ( 소녀의 말과 아가들의 시선에 헛기침을 한 소년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저어보이며 말한다.) 아..그렇지. 입덧.. 음! 그러면 일단 잘 넣어둘테니까 또 배고프면 말해야 한다? (소년은 소녀가 달래는 것을 듣고 나서야 진정을 하곤 한숨을 내쉬며 말한다. 아빠가 그러거나 말거나 아가들은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곤 작게 트름까지 한다. '아빠! 의자!!' 하고 내려달라는 어필을 하는 아가들을 보며 웃음를 터트린 그는 얌전히 아이들을 바닥에 놓아준다.) 저거 보면 정말 다 커버린 것 같다니까. 그치?

745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0:14:21

# 시후주는 오리불고기!! 같이 잘 먹었다구!! (꼬옥♥)
# 칭찬은 매일매일 해줄거라구!!! (비비적♥)

746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0:31:18

>>744
내가 안지키려고하면 다른 사람한테 가버릴거야???(당신이 찜찜한듯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한다.)("수혀니, 엄마랑 노눈거 조아!!!" "수아도오!!!" 자신과 아가들의 시선에 헛기침을 한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아가들이 방긋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귀여워죽겠다는듯이 웃는다.)응, 알겠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오~(진정을 한듯한 당신을 본 소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고는 당신이 바닥에 내려주자 손을 꼬옥, 잡은채 아장아장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아가들을 흐뭇하게 바라본다.)조금만 더 느리게 커줬으면좋겠는데.. 언제 저렇게 컸는지 모르겠다니깐.(아쉽다는듯이 말한 소녀가 약간 볼룩해진 자신의 배를 살살 어루만진다.)

747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0:32:03

#역시 우리 시후주라니까안!!!!!(맞꼬옥❤️) 잘챙겨먹구~ 예뻐요오!!!!
#히히, 완~전완전 좋다아!!!!(비비적❤️)

748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0:49:23

>>746
아니, 그건 아니지만....!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자, 다급하게 고개를 저어보이며 놀란 듯 대답을 돌려준다.) 그치그치, 아빠도 엄마랑 노는거 좋아한다는 걸 엄청 열심히 표현한 것 뿐이었단다. (귀여워 죽겠다는 듯 웃고 있는 소녀를 보며 부드럽게 미소를 지은 소년이 방금 전의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 말한다.) 그만큼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거지? 기쁘면서도 묘하다니까. 그래도 여보 옆에서 나는 변함없이 있어줄테니까 아쉬워 할 필요 없어. 아가들이 다 커서 변하더라도 난 안 변할테니까. ( 소년은 자신만 믿으라는 듯 팔짱을 도로 낀 체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미소를 지어보인다.) 이게 부모가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겠지. 아쉬움도, 기대도 말이야.

749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0:49:54

# 히히, 칭찬을 받으려면 뭘 못 하겠어~!! (비비적❤️)
# 내일도 빼먹지 말고 해달라구~! (궁디팡팡❤️)

750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1:17:56

>>748
(당신이 다급하게 고개를 젓는것을 본 소녀가 그것봐, 라고하는듯한 표정을 짓는다.)그래, 우리 여보야가 시간이 얼마나 지난다고해도 절대로 안 변할 사람이라는건 내가 제일 잘 아니깐.(팔짱을 낀 당신이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미소를 짓는것을 본 소녀가 믿고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고는 베시시 웃는다.)우리 막내도 수아랑 수현이처럼 건강하게 나와주면 좋겠는데에.

751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1:18:34

#시후주는 정말이지 든든하다니까안!!!!(꼬옥❤️)
#히히, 당연하지이!!!!!(뽀뽀 ❤️3❤️)

752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1:31:07

>>750
여보는 다른 사람이 나 데리고 가려고 해도 아무것도 안 할거야?? (소녀가 그것봐, 라는 표정을 지어보이자 빤히 바라보다 슬쩍 물음을 던진다.) 알면 됐네요~ 여보는 그것만 기억하면 걱정할 것 하나도 없네요.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어보이자, 흡족한 얼굴을 한 소년이 다정하게 말한다.) 내 생각에 우리 아가들은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 튼튼하게 자라고 있어서 막내도 하나도 걱정 안 해. 오히려 여보만 몸을 잘 챙기면 문제될 건 없을 것 같거든.(소년은 그것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듯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말한다.) 자, 그래서 여보는 이제 방에 돌아가서 쉴거야? 아니면 거실? 거기까지 데려다주고 설거지 하러 오게.

753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1:31:49

# 흐흥~ 시후주야말로 봄주 보면서 늘 힘낸단 말이지~!! (비비적❤️)
# 저번주는 좀 늘어지더라아... (꼬옥❤️)

754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1:45:46

>>752
흐흥, 내가 아무것도 안할 것 같아???(자신을 빤히 바라보던 당신이 슬쩍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씨익, 미소를 짓더니 눈을 번뜩거린다.)네에, 알았어요오~(흡족한 얼굴을 한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우웅?? 몸 엄~청 잘 챙기고 있다구우!!(당신이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말하자 고개를 갸웃거린 소녀가 당당한 목소리로 말한다.)우움.. 여보야 설거지 하는거 기다렸다가 여보야랑 같이 쉴래요오.(잠시 고민을 하던 소녀가 이내 베시시, 웃으며 애교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755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1:46:24

#(키득키득) 봄주도 그렇다구우~!!!!(꼬옥❤️)
#우우우... 시후주가 너무 부족했어어...(비비적❤️)

756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1:58:59

>>754
..아니요.. (소녀가 씨익 미소를 지으며 눈을 번뜩거리자, 움찔하고 놀란 소년이 움츠러 들어선 웅얼거린다.) 항상 그렇게 자신만만할 때 뭔가 터지곤 하는 법이니깐 항상 잘 신경써야한다구. (소녀가 당당한 목소리로 하는 말에도, 소년은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는 듯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 후, 한순간 여보야를 그대로 안아들고 방으로 뛰어들어갈 뻔했어. 셋째도 있는데 말이야. (소년은 베시시 미소 지으며 애교를 부리는 소녀를 멍하니 바라보다 어지러운 사람마냥 이마를 짚으며 중얼거린다.) 알았어, 여보가 얼른 쉴 수 있게 마무리 할게. ( 아가들은 엄마아빠 방의 침대에서 폴짝 폴짝 뛰어놀고 있는 것 같았으니, 걱정하지 않고 설거지를 시작하는 소년은 소녀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달그락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757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1:59:28

# 진짜아... 그래두 이번 주말부턴 다시 봄주를 볼 수 있으니까 기운이 막 나는거 있지??? 신기하다니까~(쓰담❤️)

758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2:11:14

>>756
(자신이 눈을 번뜩이는것을 보고 움찔, 하고 놀란 당신이 움츠러들며 웅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쓸어내린다.)여보야가 있으니까 걱정할게 없다구우~!(당신이 방심하지않을것이라는듯 고개를 저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흐흥, 그러다 의사선생님한테 왕창 혼날지도모른다구~(자신을 멍하니 바라보던 당신이 이마를 짚으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말한다.)(당신이 자신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설거지를 하는것을 본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당신의 흥얼거림에 맞춰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759 봄주 ◆jxtq/UiSg2 (Iw3NJ.Cwx6)

2021-04-03 (파란날) 22:12:15

#히히, 나도 시후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애 힘이 마구마구 났다구우~!!!!(꼬옥❤️)

760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2:28:17

>>758
가끔 여보가 눈을 반짝일 때, 조금 무서울 때가 있다니까.. (소녀가 키득거리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그제야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오던 소년이 작게 중얼거린다.) 의사선생님한테 혼날 수 없지. 게다가 셋째도 있으니까 말이야..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하는 말에, 그건 그것대로 곤란하다는 생각에 이마를 한차례 더 짚는 소년이었다. 뭐, 그도 정말로 할 생각은 아니었겠지만.) 아이, 참. 진짜 가수가 흥얼거리면 내꺼는 영 아니게 되잖아, 여보. (그렇게 같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설거지를 한 소년이 설거지를 마무리 하고 돌아서선 장난스럽게 말한다. 그리곤 소녀에게 다가와, 이마에 뽀뽀를 해준다.) 하여튼, 남편 기 죽이는건 참 잘한단 말이야. 이러니까 여보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지

761 시후주 ◆oEH32XWGnI (w6tHIkdFkw)

2021-04-03 (파란날) 22:28:38

# 히히, 다행이야~ 다행이야~!! (쓰담❤️) 힘을 더 마구마구 얻어가야 한다구!!

762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09:53:39

시후와 봄이 745일째

763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2:52:43

>>760
흐흥, 그래애~???(서서히 원래대로 돌아온 당신이 작게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태연하게 말한다.)(당신이 이마를 짚는것을 본 소녀가 재밌다는듯 키득키득 웃는다.)우웅? 나는 우리 여보야 목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서 잘 모르겠는데에???(설거지를 마무리한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자 고개를 갸웃거리던 소녀는 이내 자신에게 다가온 당신이 자신의 이마에 뽀뽀를 하자 기분좋은 웃음소리를 낸다.)우우... 나는 우리 여보야 기죽인적이 없다구우!(당신의 말을 들은 소녀가 억울하다는들 볼을 부풀리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764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2:53:11

#갱신!!!!!
#우우우... 어제는 또 기절잠을자버렸어어...!!!!(꼬옥❤️)

765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3:08:02

>>763
막..한여름인데 겨울이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태연하게 하는 말에 슬쩍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중얼거린다.) ...하, 진짜 우리 여보야 너무 귀여워서 탈이야. 밖에 내보낼 수가 없다니까. (소녀가 장난스럽게 고개를 갸웃거리는 소녀에게 뽀뽀를 해주고 기분좋은 웃음소리를 내는 소녀를 보며 말한다.) 그치만 여보야 목소리 앞에선 어지간한 사람들은 기가 죽을걸? 천사의 목소리인데. (소녀가 볼을 부풀리자 그것을 살살 매만져주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자아~ 이제 들어가서 쉬도록 합시다~

766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3:08:34

# 어서와, 봄주~! 기절잠 했구나! 잠은 잘 잤어요?? (뽀뽀❤️3❤️)

767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3:31:55

>>765
그럼 이러며언???(당신이 슬쩍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며 중얼거리는것을 듣고 키득키득 웃던 소녀가 꽃받침을 하더니 초롱초롱거리는 눈으로 당신을 바라본다.)하여튼 팔불출이라니까안~!!!(자신에게 뽀뽀를 한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못말린다는듯이 말한다.)우우... 아닌데에...(부풀어오른 자신의 볼을 살살 매만진 당신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안아서 옮겨줘, 여보야.(당신을 향해 양팔을 뻗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

768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3:32:30

#우우웅.. 잘잤어요오...!!!!!(맞뽀뽀 ❤️3❤️)
#시후주는요오????(비비적❤️)

769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3:45:49

>>767
..... 잠깐만 그대로 있으면 안될까? 한 5분만.. 나 카메라 들고 올게. (소녀가 포즈를 취하곤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자 얼음처럼 굳은 소년이 정신을 차리더니 다급하게 말하며 금방이라도 자기 서재로 뛰어가려고 한다.) 그래도 난 우리 여보야 목소리가 제일 좋으니까 기 좀 죽고 말지 뭐~ 어차피 내가 가수도 아니고~ (소년은 웅얼거리는 소녀의 볼을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능청스럽게 말한다.) 우리 여보야가 막내가 생기니까 또 어리광쟁이가 됐네~ 자자, 이리와. (소녀가 양팔을 뻗어오자 소녀를 가볍게 안아든 소년이 기분 좋게 방으로 데리고 간다. 방에선 아가들이 침대에서 폴짝 뛰어놀다가 엄마를 보곤 꺄르르 웃는다.) '엄마 아가~!' '엄마 아가야!!'

770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3:46:24

# 응응!! 시후주도 잘 잤지~!! (쓰담❤️)
# 봄주도 잘 잤다니 다행이다~ 점심은?? (비비적❤️)

771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3:59:21

769
(얼음처럼 굳어있던 당신이 정신을 차리고는 다급하게 말하며 서재로 뛰어가는것을 본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흘리더니 못말린다는듯이 키득거린다.)여보야는 가수를 했어도 잘됐을만큼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부르는거 알고있지이?(당신이 자신의 볼을 늘렸다 줄였다하며 능청스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진지한 목소리로 말한다.)(자신을 가볍게 안아드는 당신의 품에 포옥, 안긴 소녀가 당신의 목에 팔을 두르며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우웅? 엄마 아가 아닌데에~ 아가는 우리 수아랑 수현이지이~

772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4:00:23

#히히, 시후주도 잘잤다니 다행이야아!!!!(꼬옥❤️)
#점심도 맛있는 샌드위치로 잘 챙겨먹었지이~!!!!(비비적❤️) 시후주는요오????

773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4:13:55

>>769
자자, 난 준비됐어...! 여보, 치즈~ ( 다급하게 카메라를 들고 달려온 소년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눈을 번뜩인다. ) 그치만 나는 그런 것보단 여보야 노래 만들어 주는 쪽이 더 좋은걸. 틈틈이 다른 사람들 노래 만들어주고 녹음하면서 혼내는 것도.. (소녀가 진지한 목소리로 하는 말에 어깨를 으쓱인 소년이 태연하게 말한다. 딱히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취향이 아닌 모양이었다.) 노래 하는건 여보야랑 아가들한테면 충분해. (키득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말을 덧붙인 소년이었다.) '구치만 아빠가 안아주는데?? '' 아빠는 아가만 안아주는데에?? ' (아가들이 소녀에게 하는 말에 애써 웃음을 꾹 참은 체 소녀를 침대에 내려놓는 소년이었다. 아가들은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소녀에게 다가와선 소녀의 품에서 비비적댄다.)

774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4:14:41

# 히히, 봄주랑 일상을 돌려서 푹 잤지!(쓰담❤️)
# 시후주는 토스트!! 어제 사온 식빵 구워서 맛있게 해먹었지~(뽀뽀❤️3❤️)

775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4:24:25

>>773
(다급하게 카메라를 들고 달려온 당신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눈을 번뜩이는것을 본 소녀가 키득거리며 얌전히 사진을 찍혀준다.) 뭐어, 그래. 다른 무엇보다 여보야가 좋아하는일을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니깐.(어깨를 으쓱인 당신이 태연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을 따라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아빠는 아가만 안아주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만 안아주는거에요오.(자신에게 다가온 아가들이 자신의 품에서 비비적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아가들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속삭이듯이 말한다.)

776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4:25:01

#오구오구, 우리 시후주도 잘챙겨먹었네에~!!!!!!(맞뽀뽀 ❤️3❤️)

777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4:36:40

>>775
후후후... 이번달 앨범도 걱정 없겠는데. ( 소녀의 사진을 마구 찍은 소년이 흡족한 듯 헤실거리는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린다.) 그래그래, 나는 여보야가 내 노래를 부르고,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게 제일 좋으니까 여보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불러달라구. ( 소녀의 어깨를 아프지 않게 주물주물 해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구래??''수아도 아빠 사랑해!!' (아가들은 소녀의 설명에 눈을 깜빡이더니 베시시 웃으며 대답한다. 물론 그 대화를 옆에서 듣고 있던 소년은 거의 실신 직전이었지만. ) ....역시 난 너무 행복해, 여보야... ( 이미 아가들의 말에 넉다운이 되어버린 소년이었다.)

778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4:37:00

# 히히, 칭찬 받으려는 시후주~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어~!!! (꼬옥❤️)

779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4:53:49

>>777
그렇게 좋아, 팔불출 여보야아???(자신의 사진을 마구 찍은 당신이 헤실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못말린다는듯 피식, 웃으며 말한다.)네에~ 알겠어요오!!(자신의 어깨를 아프지않게 주물주물거린 당신이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자신만 믿으라는듯이 말한다.)엄마느은??? 엄마는 안사랑해???(눈을 깜빡이던 아가들이 베시시 웃으며 말하는것을 듣고 사랑스럽다는듯한 눈빛으로 아가들을 바라보던 소녀가 이내 울상을 지으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780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4:54:19

#역시 우리 시후주는 든든하다니까안!!!!!(맞꼬옥❤️)

781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5:06:19

>>779
그럼 당연히 좋지. 다른 사람 사진도 아니고 여보야 사진인데. (소녀가 피식 웃으며 묻는 말에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 태연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소년이었다. 더 말하면 입만 아플 정도라는 것처럼.) ' 엄무아도 사랑해!! ' ' 엄무아가 더 좋아!! ' ( 아가들은 소녀가 울상을 지으며 말하자 옆에 쓰러진 아빠를 보며 웃다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재잘거리며 소녀의 볼을 만지작거린다. ) ...너희들 너무 빠르잖아...! ( 소년은 옆에서 충격을 받은 사람처럼 어버버하다가 너무하다는 듯 중얼거렸지만. ) 하여튼.. 엄마는 못 이긴다는건가.. 흑

782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5:06:51

# 고럼고럼!!! 그래야 봄주도 시후주를 믿어주는걸!! (비비적♥)

783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5:22:17

>>781
하여튼 못말린다니까안~(당신이 태연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키득키득 웃는다.)흐흥~ 엄마도 우리 아가들을 사랑해~!!!(자신의 볼을 만지작거리는 자그마한 손을 느낀 소녀가 행복하다는듯 환하게 웃더니 아가들을 꼬옥, 끌어안으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784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5:22:47

#히히, 이런 시후주는 믿을 수 밖에 없는거얼~!!!!(꼬옥❤️)

785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5:33:47

>>783
그치만, 이런 여보야 모습을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거란 말이지. 팔불출이란 말을 들어도 지금 다 챙겨둬야지.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하는 말에 카메라를 내려놓곤 팔짱을 낀 소년이 태연하게 웃어보인다. 소녀 사진만 모으는게 아니라 아가들의 사진도 모아두는 소년이었기에 자랑스러운 모양이었다.) ...그래, 그래도 보기 좋은 모습이니까 양보해야지.. ( 셋이서 예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동안 소년은 옆에서 웅얼거리다 휴대폰을 들어 사진을 찍으며 중얼거린다.) 우리 아가들~ 엄마랑 꼭 붙어있을거에요? 엄마 쉬어야 하는데? (혹시나 소녀에게 무리라도 갈까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보는 소년이었다.)

786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5:37:15

# 그럼 된거지 뭐~!! (뽀뽀❤️3❤️)
# 봄주가 믿어주면 그걸로 만사 오케이야~ (비비적❤️)

787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5:47:41

>>785
(카메라를 내려놓은 당신이 팔짱을 끼고는 태연하게 웃는것을 본 소녀가 졌다는듯 어깨를 으쓱이며 키득키득 웃는다.)(당신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있는것도 모른채 세만의 세계에 빠져있던 소녀와 아가들은 당신이 조심스럽게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왕방울만해진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본다.)...오랜만에 아가들이랑 붙어있는건데에.....(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788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5:48:09

#히히, 봄주는 시후주만 있다면 만사오케이구우~!!!!!(꼬옥❤️)

789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6:01:57

>>787
윽... 그런 표정을 지으면 내가 괜한 이야기 한 것 같잖아..(소녀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웅얼거리자 소년이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중얼거린다.) 무리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지... 그럼 알아서 조심하는거다? ( 이렇게 된 김에 아가들이랑 노는 소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둘 생각인지 스르륵 일어나 방을 나선 소년이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와 방 한켠에 세워둔다.) 자자, 그럼 여보야 맘대로 느긋하게 아가들이랑 시간 보내도록 해~ 아가들이 엄마가 고팠던 모양이네. (엄마에게서 떨어질 줄 모르는 아가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소년이었다.) 아가들도 엄마한테 막내가 있으니까 너무 뛰고 그러면 안된다?

790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6:02:49

# 히히, 하여튼~ 우리 봄주는 너무 착하다니까. (쓰담❤️)
# 그런 봄주가 시후주력을 잔뜩 채울 수 있게 노력해야지!!

791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6:10:34

>>789
(당신의 허락을 받게된 소녀와 아가들은 걱정말라는듯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신난다는듯 환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책도 읽고, 인형놀이도 하며 재밌게 놀기 시작한다.)("우웅... 엄마아.. 수아 졸려어..." "수혀니도오..." 한바탕 신나게 놀던 아가들은 소녀의 옷자락을 꼬옥, 쥔채 낮잠 시간이 다가온듯 자그마한 손으로 눈가를 비비적거리며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오구오구, 우리 공주님 왕자님 졸려요오?? 그럼 낮잠자러갈까??

792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6:11:10

#시후주 닮아서 그렇지 뭐어~!!!!(꼬옥❤️)
#히히, 시후주가 최고라니까안!!!!!(비비적❤️)

793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6:25:56

>>791
(소녀가 아이들과 책도 읽고 인형놀이도 하는 모습을 조용히 흐뭇한 미소를 지은 체 바라보며 느긋하게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소년이었다.) 우리 아가들 졸린 모양이네~ 아빠랑 같이 낮잠 자러 가자~ ( 소녀에게 수고했다는 듯 윙크를 해보인 소년이 조심스럽게 두 아가들을 안아들며 다정하게 말한다. 아가들은 이미 반쯤 꿈나라에 가있는 모양인지 소년의 품에 안겨 곤한 숨소리를 뱉기 시작했다.) 여보는 쉬고 있어. 내가 금방 애들 눕혀두고 올게. (아가들이 잠들어서 그런지 조용히 속삭인 소년이 살금살금 아가들 방으로 걸어간다. 방에 도착한 소년은 아가들이 깨지 않게 눕혀두곤 살금살금 빠져나와 방으로 돌아온다. ) 고생했어, 여보야. 오랜만에 애들 놀아주는거 본 것 같네. 피곤하진 않아?

794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6:26:21

# 아닌데~ 아무리 봐도 시후주가 봄주 닮은건데~!! (뽀뽀❤️3❤️)

795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6:40:32

>>793
응, 부탁할게요.(윙크를 한 당신이 아가들을 안아들며 다정하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살며시 고개를 끄덕이며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끄응, 하며 스트레칭을 한다.)쪼오금 피곤한데, 여보야가 꼬옥 안아주면 괜찮아질 것 같은거얼?(아가들을 눕혀놓고 살금살금 빠져나온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하고는 어서 안아달라는듯 팔을 벌린다.)

796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6:40:59

#아닌데~!!! 봄주가 시후주를 닮은건데에!!!!!(맞뽀뽀 ❤️3❤️)

797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6:51:16

>>795
( 소녀의 말에 맡겨두라는 듯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소년이었다. 그렇게 아가들을 재우고 돌아온 소년은 스트레칭을 하던 소녀가 자신을 보고 말하며 팔을 벌리자 자연스럽게 소녀의 품으로 파고든다. ) 그렇다면 충분하다고 할 때까지 꼭 안아줘야겠는데? (소녀를 감싸안은 소년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며 답한다. 그러더니 슬그머니 소녀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곤 간질거리게 향을 들이마신다.) 후우, 좋은 향이 나네, 우리 여보야. 계속 맡고 싶어진다니까. ( 장난스럽게 몇번 더 킁킁거리던 소년이 쪽하고 입을 맞춰주며 속삭인다.) 몸은 괜찮은 거 같구? 무리한 것 같으면 푹 쉬게 도와줄게.

798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6:52:07

# 우우, 매번 아니라구 말하는 것 같은데에~!!!! (꼬옥♥️)

799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7:19:22

>>797
(당신을 향해 팔을 벌린 소녀는 당신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품에 파고들자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흐응? 안아달라고만했지 뽀뽀해달라고는 안했는데에~(자신을 감싸안은 당신이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향을 들이마시더니 이내 쪽하고 입을 맞추는것을 느끼고는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으음.. 그럼 잠깐마안.(당신의 품에서 꼬물거리며 나온 소녀가 당신을 침대에 앉히더니 이내 당신의 다리 사이에 앉아 가슴팍에 포옥, 기댄다.)흐흥, 이러고 있으면 더 잘 쉴 수 있을 것 같은거얼???

800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7:19:50

#(키득키득)나야말로 매번 맞다고 하고있다구우!!!!!(맞꼬옥❤️)

801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7:25:23

>>799
뽀뽀는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라서 말이야. ( 키득거리는 소녀를 꼬옥 안은 체로 소년이 태연하게 말을 늘어놓는다. 얼굴에 철판을 깐 것이 이젠 익숙한 모양이었다.) 뭐, 이것도 나쁘지 않네. 이쪽이 우리 여보야한테 무리가 덜 될 것 같기도 하고. (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앉아 기대는 소녀의 머리를 살살 매만져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우리 막내는 어떤 것 같아. 잘 있는 것 같아?? 아직은 안 느껴지겠지만 말이야. (자신이 물어보고 나서도 너무 이른 물음이었다는 것을 아는지 키득거리며 말한다.)

802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17:25:42

# 하여튼 정말!!! 고집은 대단해~!! (비비적❤️)
# 시후주 밥 먹구 올게요!!

803 봄주 ◆jxtq/UiSg2 (JWbAQ/pTuQ)

2021-04-04 (내일 월요일) 17:27:48

#맛있게먹고와요오!!!!!(꼬옥❤️)
#봄주도 밥먹고올게요오!!!!!

804 봄주 ◆jxtq/UiSg2 (Xqr4JyHIF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30:02

#갱신이야아!!!!(꼬옥❤️)

805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21:40:01

# 어서와, 봄주~!! (꼬옥❤️)

806 봄주 ◆jxtq/UiSg2 (Xqr4JyHIF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47:56

>>801
그럼 여기에도 해주세요오~(자신을 꼬옥, 안은 당신이 태연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자신의 입술을 톡톡, 건드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나도 이러는게 더 편하구우???(자신의 머리를 살살 매만져준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베시시, 웃으며 말한다.)우움... 다정한 아빠가 있어서 잘 있는것같은데에??(당신이 키득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잠시 고민하는척을 하더니 이내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807 봄주 ◆jxtq/UiSg2 (Xqr4JyHIF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48:28

#히히, 다녀왔어요오~!!!(비비적❤️)

808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8:41

>>806
그래그래, 여기도 서비스~ (소녀가 입술을 톡톡 건드리며 웃어보이자, 소년은 기다렸다는 듯 대답하며 소녀의 입술에 뽀뽀를 마구 해주며 웃음을 터트린다.) 이렇게 여보 향기 맡는 것도 편해서 나도 이 자세 좋아해. (장난스럽게 소녀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파묻은 소년이 킁킁거리며 속삭인다.) 그래? 어디 잘 있나 한번 볼까? ( 소녀의 말에 장난스럽게 소녀의 배에 손을 얹은 소년이 능청스럽게 말을 이어간다.) 뭔가 움직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 이건 여보야 배에서 나는 소리였구나~

809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8:54

# 맛있는거 먹고 왔어요??? (꼬옥❤️)

810 봄주 ◆jxtq/UiSg2 (Xqr4JyHIF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18

>>808
(당신이 기다렸다는듯이 자신의 입술에 뽀뽀를 마구 하는것을 느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터트린다.)흐흥, 나도 여보야한테 편하게 기댈 수 있어서 이 자세 좋아해애.(당신이 장난스럽게 킁킁거리며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우웅?? 나 배안고픈데에~(자신의 배에 손을 얹은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그래도 우리 막내는 엄마를 덜 괴롭히려나봐. 우리 쌍둥이를 가졌을때는 이맘때에 입덧때문에 정말 고생했는데에.

811 봄주 ◆jxtq/UiSg2 (Xqr4JyHIF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9:13

#네에~!!!!(맞꼬옥❤️)해물찜에 소주 마시고왔어요오~!!!!(비비적❤️)
#시후주는요오????(쓰담❤️)

812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0:03

>>810
어때, 부족해? (소녀에게 뽀뽀세례를 해준 소년이 어떻냐는 듯 물으며 키득거린다.) 확실히 이 자세로 있으면 완전히 여보야를 끌어안는 기분이 들긴 해. 워낙 우리 여보야가 자그마해서 말이야.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하자 소녀의 볼을 장난스럽게 콕콕 찌른 소년이 부드럽게 말한다.) 아까 잘 먹었다고 나한테 소리로 확인시켜주는 모양이야. (소녀의 말에 고개를 갸웃하며 소녀의 배를 좀 더 만져본 소년이 이젠 알았다는 듯 밝은 목소리로 말한다.) 그러게나 말이야. 아니면, 이 아이는 쌍둥이가 아니라서 그럴지도~ 기차 놀이 해달라고 하던 애들 생각하면 입덧이 심하던게 이해가 된다니까. (소년은 이번엔 그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듯 소녀와 볼을 부비적대며 말한다.) 뭐, 여보고 아이들이고 다 건강하니까 이젠 상관 없는 일이지만.

813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0:38

# 와, 해물찜에 소주~!! (꼬옥❤️) 잘 먹고 왔네~
# 술 먹고 와서 졸린거 아니에요??? (비비적❤️)
# 시후주는 김치찌개~!! (쓰담❤️)

814 봄주 ◆jxtq/UiSg2 (Xqr4JyHIF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8:46

>>812
흐응,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에.(당신이 키득거리는것을 보고 씨익, 미소를 지은 소녀가 당신의 입술을 할짝이며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말한다.)여보야가 큰거라구우.(자신의 볼을 콕콕 찌른 당신이 부드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볼을 장난스럽게 부풀리며 말한다.)아직 쌍둥이인지 아닌지 모르지마안~(당신이 볼을 부비적거리며 말하자 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815 봄주 ◆jxtq/UiSg2 (Xqr4JyHIF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9:37

#히히, 잘먹고왔지이~!!!!(비비적❤️)
#우웅~ 괜찮아요오!!!!!(꼬옥❤️)
#우리 시후주도 잘먹고왔네에~!!!!!(뽀뽀 ❤️3❤️)

816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22:48:47

>>814
...후우, 정말이지. 가만히 있어봐. (소년은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소녀가 속삭이는 것을 듣곤, 한숨을 내쉬더니 망설임 없이 입을 깊게 맞추기 시작한다. 소녀에게 파고들며 한참을 맛 본 소년이 천천히 떨어져선 어떻냐는 듯 눈을 마주한다.) 내가? 흐음~ 내가 큰 편이었나~ 아무튼 우리 여보야는 귀여우니까 괜찮다구~ ( 볼을 장난스럽게 부풀리는 소녀를 놀리듯 장난스럽게 대꾸를 하곤 소녀의 뺨을 살살 간지럽힌다.) ...뭐, 그렇긴 하지. 그래도 입덧이 심하지 않으니 여보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구. 지난번 사진을 보면 여보야도 인정할 걸? 그때랑 지금이랑 모습이 완전 다른거 말이야. 지금이 훨씬 건강해보이고 밝고, 여유가 있어보여. ( 소녀의 배를 살살 쓸어내리며 다정하게 속삭인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쌍둥이던, 혼자던 난 아무래도 좋아. 다 소중한 내 아이들이니까.

817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22:49:21

# 역시 봄주라니까~!! (쓰담❤️)
# 괜찮구나~!! 그래도 졸리면 부담갖지 말구 편하게 말해야해~!! (뽀뽀❤️3❤️)
# 고러엄!!! 시후주인걸~!!

818 봄주 ◆jxtq/UiSg2 (Xqr4JyHIF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56:58

#우우우...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할거같아요오...(비비적❤️)
#내일또 만나요오!!!!

819 시후주 ◆oEH32XWGnI (UiVYbEdPDs)

2021-04-04 (내일 월요일) 22:57:20

# 앗.. 그렇구나아..!!! 잘 자고 내일 봐요!! (쓰담❤️)

820 시후주 ◆oEH32XWGnI (JR31nKo3EM)

2021-04-05 (모두 수고..) 17:29:41

시후와 봄이 746일째

821 봄주 ◆jxtq/UiSg2 (o/5qdKa29g)

2021-04-05 (모두 수고..) 21:29:15

>>816
(당신의 입술을 할짝이던 소녀는 한숨을 내쉰 당신이 망설임없이 깊게 입을 맞추자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의 입맞춤을 받는다.)...얄미워, 진짜.(자신을 놀리듯 장난스럽게 말한 당신이 자신의 뺨을 살살 간지럽히는것을 느낀 소녀가 얄밉다는듯이 당신을 흘기며 중얼거린다.)우으... 저번에는 정말 딱 죽기직전이었으니까안....(당신이 자신의 배를 살살 쓸어내리며 다정하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는 아가들을 가졌을때의 기억이 떠오른듯 하얗게 질린 얼굴을한다.)그건 나도 마찬가지라구.

822 봄주 ◆jxtq/UiSg2 (o/5qdKa29g)

2021-04-05 (모두 수고..) 21:29:44

#갱신!!!!
#우우... 엄청난 월요병이었어어...!!!!(꼬옥❤️)

823 시후주 ◆oEH32XWGnI (JR31nKo3EM)

2021-04-05 (모두 수고..) 21:40:57

>>821
히히, 그래서 싫어?? (소녀가 눈을 흘기며 중얼거리자 소년이 키득거리며 되묻는다. 소녀의 대답이 뭔지 알면서도 태연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었다.) 그니까 말이야, 옆에서 보고 있는데 얼마나 피가 말리던지..( 소녀가 하얗게 질린 얼굴을 하자 같이 고개를 끄덕이던 소년이 한숨을 내쉰다.) 뭐, 정 바라는게 있다면 우리 여보 좀 많이 닮길 바라는거 정도?

824 시후주 ◆oEH32XWGnI (JR31nKo3EM)

2021-04-05 (모두 수고..) 21:41:19

# 어서와, 봄주!! (꼬옥❤️)
# 월요병 이겨내느라 고생했어!!! (쓰담❤️)

825 봄주 ◆jxtq/UiSg2 (o/5qdKa29g)

2021-04-05 (모두 수고..) 22:00:02

>>823
..싫을리가없잖아아...(당신이 태연하게 키득거리며 되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한숨어린 목소리로 웅얼거리듯이 말한다.)뭐어... 그렇게 고생한덕에 우리 아가들을 만날 수 있엇으니까 괜찯다구.(고개를 끄덕거린 당신이 한숨을 내쉬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흐응, 나는 여보야를 조금 더 많이 닮았으면 좋겠는데에~

826 봄주 ◆jxtq/UiSg2 (o/5qdKa29g)

2021-04-05 (모두 수고..) 22:00:36

#우우우... 시후주도 고생했어요오!!!!(꼬옥❤️)

827 시후주 ◆oEH32XWGnI (JR31nKo3EM)

2021-04-05 (모두 수고..) 22:12:54

>>825
뭐야아~ 그러면 다 해결된거네, 뭐~ ( 소녀가 한숨 어린 목소리로 웅얼거리자 키득거리던 소년이 뺨을 비비적대며 말한다.) 그래도, 역시 여보야가 그렇게 아파하고 괴로워 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그때는 정말 잘못 되는 줄 알앗다니까.. (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하는 말에, 그래도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대답을 돌려준다.) 안돼, 그러면 나같은 능청스런 구렁이가 하나 더 생겨서 나중에 여보야 피곤하게 할걸?? 막, 여보야가 잔소리해도 나처럼 빠져나가구. ( 소녀의 말에 눈을 깜빡이던 소년이 웃음을 터트리며 겁을 주듯 말한다.)

828 시후주 ◆oEH32XWGnI (JR31nKo3EM)

2021-04-05 (모두 수고..) 22:13:21

# 히히, 그래도 봄주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비비적❤️)
# 봄주 덕분에 내일도 힘낸다구~ (뽀뽀❤️3❤️)

829 시후주 ◆oEH32XWGnI (T3yXLA5t/E)

2021-04-06 (FIRE!) 18:13:45

시후와 봄이 747일째

830 봄주 ◆jxtq/UiSg2 (l8Xx5xSLqw)

2021-04-06 (FIRE!) 21:21:53

>>827
(키득거리던 당신이 뺨을 비비적대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졌다는듯이 피식, 웃는다.)아프고 괴롭긴했지만 우리 아가들이랑 여보야 덕분에 괜찮다구요오~(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당신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흐흥, 여보야가 능구렁이같은걸 인정하는거야아????(당신이 겁을 주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더니 이내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

831 봄주 ◆jxtq/UiSg2 (l8Xx5xSLqw)

2021-04-06 (FIRE!) 21:22:11

#갱신...!!!
#우우... 어제는 기절잠을 자버렸네에...

832 시후주 ◆oEH32XWGnI (T3yXLA5t/E)

2021-04-06 (FIRE!) 21:32:03

>>830
아주 예뻐 죽겠지? (소녀가 졌다는 듯 피식 웃어보이자 소년이 눈웃음을 지으며 소곤소곤 속삭인다.) 하여튼, 우리 집에 천사가 내려왔다니까. 이렇게 착하고 마음씨 고운 사람을 내가 잘 잡았어. ( 소녀가 베시시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 꽉 끌어안으며 말한다.) 뭐, 지금 정도는 인정을 해야지 말이 통하지 않겠어? 그건 좀 힘들겠지?? ( 소녀가 키득키득 웃으며 하는 말에, 어깨를 으슥인 소년이 눈웃음을 지으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833 시후주 ◆oEH32XWGnI (T3yXLA5t/E)

2021-04-06 (FIRE!) 21:32:27

# 어서와, 봄주!! (뽀뽀❤️3❤️)
# 피곤했구나!!

834 봄주 ◆jxtq/UiSg2 (l8Xx5xSLqw)

2021-04-06 (FIRE!) 22:12:38

>>832
하여튼 여보야는 못이기겠다니까안.(눈웃음을 지은 당신이 소곤소곤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내저으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여보야가 더 착하고 마음씨가 고와서 그렇지이~(자신을 꽉 끌어안는 당신의 행동에 윽, 하는 소리를 낸 소녀가 이내 키득키득 웃으며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능구렁이 여보야는 몰라도 능구렁이 아가라면 충분히 예뻐해줄 수 있다구우~!!(어깨를 으쓱인 당신이 눈웃음을 지으며 장난스럽게 말하자 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린다.)

835 봄주 ◆jxtq/UiSg2 (l8Xx5xSLqw)

2021-04-06 (FIRE!) 22:13:02

#우우우... 진짜 잠든지도모르게 기절해버렸는거얼....

836 시후주 ◆oEH32XWGnI (T3yXLA5t/E)

2021-04-06 (FIRE!) 22:23:28

>>834
후후, 아직은 못 이기는 모양이네~ 다행이야. ( 소녀가 고개를 내저으며 하는 말에 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년이 부드럽게 말한다.) 있잖아, 정말 어디 가지말고 내 옆에 이렇게 있어야 해. 여보 없으면 나 안되는거 알지? (소녀가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품에서 말하자,머리카락에 얼굴을 비비적대며 다정하게 말한다.) 어라라, 나는 왜??? 나도 받아줘야지!! (소년이 너무하다는 듯 말하면서도 얼굴에서는 미소를 지우지 않는다.) 그나저나 우리 막내 이름은 뭘로 해주지. 생각해둔거 있어?

837 시후주 ◆oEH32XWGnI (T3yXLA5t/E)

2021-04-06 (FIRE!) 22:23:58

# 월요병은 어쩔 수 없지! (꼬옥♥)
# 잘 잤으면 된거야!! (비비적♥)

838 봄주 ◆jxtq/UiSg2 (l8Xx5xSLqw)

2021-04-06 (FIRE!) 22:46:29

>>836
아마 평생 못이길거라구우...(맑은 웃음소리를 낸 당신이 부드럽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더니 한숨어린 목소리로 중얼거리듯이 말한다.)내가 여보야를 두고 가긴 어딜 가~ 절대로 안가.(당신이 자신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비비적대며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손을 뒤로 뻗어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속삭이듯이 말한다.)흐흥~ 싫은데에~(당신이 너무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꺄르르, 웃으며 말한다.)우움... 글쎄에.. 아무래도 수자 돌림이 좋을 것 같은데에..

839 봄주 ◆jxtq/UiSg2 (l8Xx5xSLqw)

2021-04-06 (FIRE!) 22:46:58

#우우.. 시후주는 천사라니까안....(꼬옥❤️)

840 시후주 ◆oEH32XWGnI (T3yXLA5t/E)

2021-04-06 (FIRE!) 23:02:14

>>838
하긴 나도 여보야 이길 자신 없으니까 비슷하네. ( 소녀가 중얼거리자 귀여워 죽겠다는 듯 두 손으로 소녀의 볼을 조물딱거린 소년이 키득거리며 답한다.) 그치? 아가들은 다 독립한다고 해도 여보야는 어디 가지말고 이렇게 내 품에 있어야 해. ( 소녀의 손길에 마냥 기분이 좋은 듯 머리를 비비적대며 조용히 속삭인다.) 진짜 이런거 보면 여우같다니까, 여보야는.. ( 소녀가 꺄르르 웃으며 말하자 지그시 바라보던 소년이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린다.) 여자아이면 수지가 좋겠다. 아니면 수정이?

841 시후주 ◆oEH32XWGnI (T3yXLA5t/E)

2021-04-06 (FIRE!) 23:02:36

# 이게 다 봄주가 천사여서 그런거지~!!! (비비적❤️)

842 봄주 ◆jxtq/UiSg2 (l8Xx5xSLqw)

2021-04-06 (FIRE!) 23:14:26

#ㅣㅡㅜ주가 천사라구우!!!#(꼬옥❤️)
#우우.. 시후주 나 이만 ㅈ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다!!!!

843 시후주 ◆oEH32XWGnI (T3yXLA5t/E)

2021-04-06 (FIRE!) 23:43:13

# 잘 자구 내일 봐요!

844 시후주 ◆oEH32XWGnI (r0hEL2V44Y)

2021-04-07 (水) 19:38:47

시후와 봄이 648일째

845 봄주 ◆jxtq/UiSg2 (nIT/8TRLgM)

2021-04-07 (水) 21:13:01

>>840
더 좋아하는 사람이 져주는거지, 뭐어.(자신의 볼을 조물딱거리는 당신의 손길에 키득키득 웃은 소녀가 이내 어쩔 수 없다는듯 한숨을 포옥, 내쉰다.)네에~ 어디 안가고 꼬옥 붙어있을게요~(자신의 손에 머리를 비비적거린 당신이 조용히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더니 당신을 달래듯이 말한다.)그래서 싫어~????(자신을 지그시 바라보던 당신이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한다.)우움.. 그럼 남자아이면요오??

846 봄주 ◆jxtq/UiSg2 (nIT/8TRLgM)

2021-04-07 (水) 21:13:23

#갱신!!!!
#시후주를 만나 좋은하루야아!!!!(꼬옥❤️)

847 시후주 ◆oEH32XWGnI (r0hEL2V44Y)

2021-04-07 (水) 21:23:26

>>845
하긴 그러네~ (소녀가 어쩔 수 없다는 듯 하는 말에 키득거리며 고개를 끄덕인 소년이 '내가 더 좋아하지만' 이라고 속삭임을 덧붙인다.) 아가들이 '엄마, 제발 아빠한테서 떨어져`' 할 정도로 붙어있으란 말이야. ( 소녀가 달래듯 하는 말에 기세가 오른 모양인지, 잘 알겠냐는 듯 기세 좋게 말한다.) 우리 여우같은 여보야한테 푹 빠져서 결혼한건데? ( 고개를 갸웃거리는 소녀의 볼에 쪽하고 입을 맞춰주며 다정하게 말한다.) 남자아이는 여보야가 말해봐~!!

848 시후주 ◆oEH32XWGnI (r0hEL2V44Y)

2021-04-07 (水) 21:23:52

# 어서와, 봄주!! (꼬옥❤️)
# 봄주를 만나 좋은 하루야아!!! (뽀뽀❤️3❤️)

849 봄주 ◆jxtq/UiSg2 (nIT/8TRLgM)

2021-04-07 (水) 21:45:13

>>847
...그래, 여보야가 더 좋아하는걸로해.(당신이 속삭이는것을 듣고 눈을 느릿하게 깜박인 소녀가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고는 뒤를 돌아 당신과 눈을 맞춘다.)나는 여보야를 좋아하는게아니라 사랑하고 있으니까. 내가 더 사랑해.(속삭이듯이 말한 소녀가 당신의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하더니 베시시 미소를 짓는다.)흐흥, 왠지 여보야라면 '아빠, 엄마한테서 제발 좀 떨어져!!' 소리를 듣게할 것 같지마안??(당신이 기세좋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으며 말한다.)(자신의 볼에 입을 맞춘 당신이 다정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베시시, 웃는다.)우움... 수호 어때??

850 봄주 ◆jxtq/UiSg2 (nIT/8TRLgM)

2021-04-07 (水) 21:45:48

#히히, 시후주력 덕분에 오늘 하루도 버텼다구우~!!!(맞뽀뽀 ❤️3❤️)

851 시후주 ◆oEH32XWGnI (r0hEL2V44Y)

2021-04-07 (水) 21:56:30

>>849
....진짜.. 너무 예뻐 죽겠다... (소녀가 하는 일련의 행동들을 멍하니 받아들인 소년이 베시시 미소 짓는 소녀를 바라보며 얼굴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작게 중얼거린다.) 그거 요즘도 듣고 있는데?? (소녀의 말에, 소년은 태연하게 눈을 깜빡이며 고개를 갸웃해 보인다. 이미 잔뜩 듣고 있다는 듯 그 반응이 자연스러운 소년이었다.) 수호? 수호... 좋다. 뭔가 활발하고 겁도 없을 것 같은 이름이네. 하여튼 작명센스도 좋다니까. (베시시 웃어보이는 소녀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잘했다는 듯 말한다.) 여자아이던 남자아이던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사는게 더 즐거울거야. 그치? 세명이나 키우려면 열심히 일해야겠지만 말이야.

852 시후주 ◆oEH32XWGnI (r0hEL2V44Y)

2021-04-07 (水) 21:56:58

# 나두나두 봄주력으로 하루를 버텼다구!!! (비비적♥)
# 내일도 힘내야 되는데!! (쓰담♥)

853 봄주 ◆jxtq/UiSg2 (nIT/8TRLgM)

2021-04-07 (水) 22:09:40

>>851
우리 여보야도 너무 예쁜걸?(멍하니 있던 당신이 얼굴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작게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볼을 한번 톡, 건들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내가 못말려, 진짜.(태연하게 눈을 깜빡이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당신을 본 소녀가 피식, 웃으며 중얼거린다.)수지랑 수정이도 좋은 이름이구~(자신의 손을 만지작거린 당신의 손을 꼬옥, 잡은 소녀가 속삭이듯이 말한다.)세명이될지 네명이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854 봄주 ◆jxtq/UiSg2 (nIT/8TRLgM)

2021-04-07 (水) 22:10:10

#우우.. 내일도 힘내서 버티고 시후주만나러 올거라구우!!!!비비적❤️)

855 시후주 ◆oEH32XWGnI (r0hEL2V44Y)

2021-04-07 (水) 22:26:36

>>853
흐응~ 난 멋진거라구. 자, 멋지다고 다시 말해보세요, 예쁜 아가씨. ( 소녀가 볼을 톡 건드리며 하는 말에 눈을 깜빡이던 소년이 이건 그냥 안 넘어간다는 듯 소녀를 바라보며 말한다.) 수아랑 수현이가 아빠가 엄마랑 너무~ 붙어있어서 엄마랑 못 논다고 저번에 혼내더라~ 그치만 아빠는 엄마 없으면 안된다고 우겨서 달랬지~ 나 잘했지? ( 소녀가 피식 웃으며 중얼거리자, 이번에는 칭찬을 해야한다는 듯 손짓을 하며 어떻냐는 듯 소녀를 본다.) 세명이든 네명이든... 뭐,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그냥 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아빠로서 열심히 가수들을 쪼이고 쪼이는 수 밖에. ( 자기 곡을 받아가는 가수들을 쪼일 생각에 신이 나는지 히죽거리며 장난스럽게 말하는 소년이었다.)

856 시후주 ◆oEH32XWGnI (r0hEL2V44Y)

2021-04-07 (水) 22:27:04

# 좋아좋아~!! 얼른 얼른 만나러 오라구!!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꼬옥❤️)

857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18:21:38

시후와 봄이 649일째

858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22:19:12

# 갱신!

859 봄주 ◆jxtq/UiSg2 (uAAUfXu3Jc)

2021-04-08 (거의 끝나감) 22:28:50

>>855
...흐흥, 아이 예쁘다아~(눈을 깜빡이던 당신이 말하는것을 듣고 눈을 느릿하게 깜박인 소녀가 이내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어린아이에게 하듯이 말한다.)오구, 그랬어요오??? 아빠는 엄마 없으면 안되구나아???(칭찬을 해달라는듯한 당신을 본 소녀가 키득키득 웃더니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어째 가수들을 쪼일 수 있어서 신나하는것같네, 우리 여보야아..(당신이 히죽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을 빤히 바라보더니 이내 중얼거리듯이 말한다.)....이래서 후배들이 여보야랑 작업하는걸 무서워했구나아....(혼잣말을 하듯이 웅얼거린 소녀가 당신을 피하려는듯 슬금슬금 몸을 당신의 품속에서 빼내려한다.)

860 봄주 ◆jxtq/UiSg2 (uAAUfXu3Jc)

2021-04-08 (거의 끝나감) 22:29:07

#갱신...!!!!
#우우... 어제도 기절잠이었네에....

861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22:42:15

>>859
아니아니, 멋진거라니까...??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며 머리를 쓰다듬자 소년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중얼거린다.) 그럼그럼, 시후 아빠는 봄이 엄마가 없으면 절대로 안된다구. 봄이 엄마도 잘 알고 있어야 해. 중요한 부분이라구. (소녀가 키득거리며 하는 말에 해맑게 웃으며 힘차게고개를 끄덕인다.) 응???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부분이니까 엄청난 배려인데?? (소녀가 빤히 바라보며 하는 말에 왜 그런 표정이냐는 듯 고개를 갸웃해보인다.) ..어딜 가시려구요, 우리 여보야? ( 소녀가 몸을 뺴내려고 하자 눈치 빠르게 감싸안은 소년이 볼에 뽀뽀를 마구 쏟아내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862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22:42:52

# 어서와, 봄주!! (꼬옥❤️)
# 많이 피곤했나보구나?? (쓰담❤️)

863 봄주 ◆jxtq/UiSg2 (uAAUfXu3Jc)

2021-04-08 (거의 끝나감) 23:00:36

>>861
응, 예뻐 예뻐~(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은 당신이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흐흥, 그건 봄이 엄마도 마찬가지라구요오~!!!(해맑게 웃은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그냐앙, 우리 아가들은 잘 있나 궁금해져서..(당신에게서 도망가려하던 소녀는 그런 자신을 감싸안은 당신이 자신의 볼에 뽀뽀를 마구 하자 당신의 시선을 슬그머니 피한다.)

864 봄주 ◆jxtq/UiSg2 (uAAUfXu3Jc)

2021-04-08 (거의 끝나감) 23:00:56

#우우우.... 요즘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니까안....(꼬옥❤️)

865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23:08:30

>>863
... 하여튼~ 곧 죽어도 멋지다는 말은 안 한다 이거지? 슬프다 정말... (소녀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하는 말에 한숨을 푹 내쉰 소년이 너무하다는 듯 말하며 소녀를 바라본다.) .... 여보 설마 나한테서 도망가려는거 아니지..? 나 엄청 상처받는다? 농담이었는데..? (소녀가 시선을 슬그머니 피하며 말하자 소년은 정말 서럽다는 표정으로 소녀를 보며 말한다.) 여보야가 나 피하는 건 진짜 좀 충격인데....나 술 마시고 싶어질지도 몰라..

866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23:08:58

# 봄주가 피곤하면 어쩔 수 없는거지이.. 봄주랑 오래 못 보는 건 아쉽지마안... (뽀뽀❤️3❤️)

867 봄주 ◆jxtq/UiSg2 (uAAUfXu3Jc)

2021-04-08 (거의 끝나감) 23:18:22

>>865
쉽게말해주면 재미없잖아아~(한숨을 폭 내쉰 당신이 너무하다는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깨를 으쓱이며 능청스럽게 말한다.)도..도망가기인. 그런거아니야아...(당신이 서럽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움찔거린 소녀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868 봄주 ◆jxtq/UiSg2 (uAAUfXu3Jc)

2021-04-08 (거의 끝나감) 23:18:53

#우우.. 나도 시후주랑 오래오래 있고싶은데 계속 기절을 해버리고있는거얼....

869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23:26:39

>>867
... 쉽게는 커녕, 어렵게도 말 안 해주면서... (서서히 볼이 부풀기 시작한 소년이 그동안의 일들을 떠올리기 시작하며 뾰루퉁한 목소리로 말하며 소녀를 바라본다.) ... 진짜? 정말? 그럼 내 품에 얌전히 있어. 괜찮지? (소녀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여전히 서러운 표정을 한 소년이 그럴거지? 하는 눈으로 소녀를 바라본다.) 나는 우리 여보 믿어. 내 농담 믿고 도망가려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이야. 그나저나 누가 여보한테 그런 말을 했나봐? 누구지? (소년은 지그시 소녀를 바라보며 조곤조곤 말을 이어간다.)

870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23:27:05

# 아구구.. 대신에 주말에 잔뜩 채워주면 되지~!! (비비적❤️)

871 봄주 ◆jxtq/UiSg2 (uAAUfXu3Jc)

2021-04-08 (거의 끝나감) 23:41:43

#우우웅... 꼭이야아...
#시후주 나 이제 자러가야하요오.. 내일 또 만나!!!

872 시후주 ◆oEH32XWGnI (PWGJF6a84w)

2021-04-08 (거의 끝나감) 23:42:19

# 잘 자고 내일 봐요!!

873 시후주 ◆oEH32XWGnI (P5/JgCjHm6)

2021-04-09 (불탄다..!) 22:13:31

시후와 봄이 750일째

874 시후주 ◆oEH32XWGnI (YboDbWf42M)

2021-04-10 (파란날) 13:54:30

시후와 봄이 751일째

875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4:26:14

>>869
흐흥, 삐졌어 여보야아??(서서히 볼이 부풀어오른 당신이 뾰루퉁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말한다.)으..으응, 당연히 여보야 품에 안겨있어야지이~!(서러운 표정을 한 당신이 왠지모르게 애처로운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자 움찔거린 소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어색하게 말한다.)....글쎄, 기억이 잘...(자신을 지그시 바라본 당신이 조곤조곤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슬그머니 당신의 시선을 피하며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876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4:26:34

#갱신..!!
#어제는 일이 생겨서 못들어왔네에... 미안해 시후주..

877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4:34:21

>>875
우리 여보야가 한번만 해달라는 말을 영 안 들어줘서 말이지.. (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며 하는 말에 지그시 바라보며 투정을 부리듯 말한다.) ... 진심으로 하는 말 맞지? 마지못해 하는게 아니라? ( 소녀가 어색하게 말하며 움찔거리자 빤히 바라보던 소년이 조용히 물음을 던진다.) 음... 정말 몰라??? 뭐, 최근에 작업한 아이들이 그러니까.. ( 소녀가 시선을 피하며 중얼거리자 소년은 방긋 웃더니 뜸을 들이듯 중얼거리며 기억을 되짚으려는 듯한 행동을 한다.)

878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4:34:59

# 어서와, 봄주!! (꼬옥❤️)
# 그럴 수 있지!! 봄주를 봐서 기뻐~ (비비적❤️) 나나, 밥 먹구 와야 되서 답레는 조금 걸릴지도 몰라!!

879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4:44:23

>>877
그치만 여보야 애태우는거 재밌단말야아~(자신을 지그시 바라보던 당신이 투정을 부리듯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쩔 수 없다는듯 키득키득 웃으며 말한다.)그..그러엄~!!!(당신이 자신을 빤히 바라보며 조용히 묻는것을 들은 소녀가 어색한 웃음소리를 내더니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여...여보야! 우리 뽀뽀할까???(방긋 웃으며 뜸을 들인 당신이 기억을 되짚으려하자 눈을 동그랗게 뜬 소녀는 후배들을 지키려는듯 뒤를 돌아 당신과 마주본채 비장한 표정으로 말한다.)

880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4:45:18

#우우... 나도 시후주를 봐서 기뻐!!!!!
#네에, 천천히 맛있게 먹고와요오!!!(꼬옥❤️)

881 시후주 ◆oEH32XWGnI (6xvr4pIAo2)

2021-04-10 (파란날) 15:45:26

>>879
이제 그만~ 애태우는거 그만~( 소녀가 키득거리며 말하자 너무하다는 듯 웅얼거린다.) 나 우리 여보야 믿는다..? ( 고녀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을 들은 소년이 지그시 보며 중얼거린다) 겨우 뽀뽀? ( 소녀의 속셈을 알아차린건지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한다.)

882 시후주 ◆oEH32XWGnI (6xvr4pIAo2)

2021-04-10 (파란날) 15:45:52

# 내가 더 기뻐!!! (비비적♥)
# 나 왔어!!! (꼬옥♥)

883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5:53:13

>>881
흐흥, 알았어요오~ 우리여보야는 멋있어.(당신이 너무하다는듯이 웅얼거리는것을 듣고 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당신의 머리를 살살 토닥거리며 말한다.)믿..어달라구우!(자신을 지그시 바라본 당신이 중얼거리자 한껏 어색한 미소를 지은 소녀가 고개를 끄덕거린다.)뽀뽀말고 뭐 하고싶은거 있어???(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리는것을 본 소녀가 뭐든 말해보라는듯 비장한 목소리로 말한다.)

884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5:53:26

#맛있게 먹고왔어요오????(쓰담❤️)

885 시후주 ◆oEH32XWGnI (6xvr4pIAo2)

2021-04-10 (파란날) 16:05:01

>>883
애태운게 있는데 한번으로는 안돼. 자, 얼른 더 해줘. 더. ( 소녀가 머리를 살살 토닥거리며 말하자 얌전히 넘어갈 생각이 없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한다.) ... 아무리 봐도 우리 여보야 표정이 어색한데.. 내가 여보야 웃는 얼굴은 기가 막히게 아는데..( 소녀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리자 소년이 눈이 가늘어져건 빤히 소녀를 바라본다.) 키스도 있고, 하고 싶은거야 엄청 많지? (소녀가 비장한 목소리로 말하자 당연히 있지 않겠냐는 듯 당당하게 말한다.) 자자! 뭘 해야할지 알겠지?

886 시후주 ◆oEH32XWGnI (6xvr4pIAo2)

2021-04-10 (파란날) 16:05:32

# 맛나게 먹고 왔지!!! (꼬옥♥)
# 봄주는 점심 먹었어요?? (쓰담♥)

887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6:12:47

>>885
아이, 멋있다아~ 우리 여보야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당신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하자 그런 당신이 귀여운듯 작은 웃음소리를 낸 소녀가 이내 당신의 머리를 마구 쓰다듬으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어린아이를 칭찬하듯이 말한다.)...내 표정이 뭐얼?(눈이 가늘어진 당신이 자신을 빤히 바라보며 말하자 뜨끔한듯한 표정을 지은 소녀가 시치미를 떼며 말한다.)...하여트은.(당신이 당당하게 말하자 눈을 느릿하게 깜박인 소녀가 피식, 웃으며 중얼거리더니 이내 당신의 양볼을 손으로 잡고는 천천히 입술을 겹친다.)

888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6:13:42

#잘했어요, 시후주우~!!!(맞꼬옥❤️)뭐먹고왔어요오???(쓰담❤️)
#네에!! 봄주는 맛있는 샌드위치랑 샐러드를 먹었다구요오!!!(비비적❤️)

889 시후주 ◆oEH32XWGnI (ER7cdBGD8U)

2021-04-10 (파란날) 16:23:42

>>887
하여튼..앞으로는 애태우지말고 제대로 해달라구. ( 소녀의 미구 쏟아지는 손길에 키득거리며 결국 웃어보이던 소년이 부드럽데 속삭여보인다.) 여보야가 평소에 웃을때는 120도 가량 입꼬리가 기울어지는데 지금은 20도 가량 부족하단 말이지... 여보 역시... ( 소녀가 시치미를 떼며 말하자 빤히 바라보던 소년이 손가락으로 소녀의 입꼬리를 간지럽히며 중얼거린다.) ( 소녀가 입을 맞춰오자 소년 역시 기다렸다는 듯 소녀에게 파고들며 입을 맞춘다. 그에 맞춰 소년의 손이 소녀의 몸을 매만지기 시작한다.)

890 시후주 ◆oEH32XWGnI (ER7cdBGD8U)

2021-04-10 (파란날) 16:24:25

# 시후주는 메밀국수!!! (꼬옥♥)
# 와!! 완전 맛있게 먹고 왔네!!! (비비적♥)

891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6:31:44

>>889
알았다구요오~(키득거리며 웃던 당신이 부드럽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으..응? 뭐라구?? 사랑한다구??? 나도 사랑해~(자신을 빤히 바라보던 당신이 손가락으로 자신의 입꼬리를 간지럽히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얼른 표정을 풀어 베시신 미소를 짓는다.)(당신과 입을 맞추던 소녀는 자신의 몸을 매만지는 당신의 손길이 느껴지자 눈을 조금 크게 뜨더니 이내 씨익,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몸을 매만지던 당신의 손을 잡아 깍지를 낀다.)

892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6:32:06

#우리 시후주도 맛있는걸로 잘 챙겨먹었네에!!!!!!!(뽀뽀 ❤️3❤️)

893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6:49:39

>>891
... 맨날 알았다구 말하는데에.. (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하는 말에 조금 미심쩍다는 듯 웅얼거린다.) ..... 역시 여보야...! ( 소녀가 얼른 표정을 풀곤 베시시 웃어보이자 자신의 생각이 맞았다는 듯 눈이 커지며 소녀에게 말하는 소년이었다.) .... 어디 우리 여보야 좀 눕혀볼까아.. ( 소녀가 씨익 웃으며 깍지를 끼자 슬며시 몸을 움직인 소년이 자연스럽게 입술을 떼어내며 속삭인다.) 예쁜 우리 여보를 좀 더 예뻐해볼까~ ( 깍지를 낀 손에 살며시 힘을 주어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을 보여준 소년이 눈을 마주한 체 작게 속삭인다.)

894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6:50:23

# 고럼고럼!! 이렇게 칭찬을 받으려면 잘 챙겨먹어야지!! (맞뽀뽀 ❤️3❤️)
# 봄주도 참 잘했다~ (궁디팡팡❤️)

895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7:07:00

>>893
흐응~ 나 못믿어 여보야?(당신이 미심쩍다는듯이 웅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눈을 가늘게 뜨며 말한다.)(눈이 커진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내고는 당신 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우리 막내 잊은건 아니지..?(슬며시 몸을 움직인 당신이 입술을 떼어내며 속삭이고는 깍지를 낀 손에 힘을 주는것을 느낀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더니 조심스럽게 말한다.)

896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7:07:37

#히히, 정말이지 칭찬할 수 밖에 없는 시후주라니까안!!!!(꼬옥❤️)
#까아~ 칭찬이다아!!!!!(뽀뽀 ❤️3❤️)

897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7:18:07

>>895
믿긴 믿는데.. 여보야가 이말도 꽤 자주 해버려서 말이야. 매번 날 그냥 달래려고 하는 말인건 아닌가 싶어서. ( 소녀가 눈이 가늘어지자 자신도 할말은 있다는 듯 빤히 소녀를 바라보며 중얼거린다.) 우리 막내? 당연히 잊었을리 없지. 그치만, 꼭 그것만 여보야를 예뻐해줄 수 있는건 아닌걸? (소녀가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며 하는 말에 씨익 웃으며 작게 속삭인 소년은 장난스레 다시 입을 맞추기 시작한다.) ..여보야 애태우는건 가능할지도 몰라, 후훗.

898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7:18:40

# 히히, 우리 봄주도 마찬가지라구~!! 안 좋아할 수가 없다니까~!! (맞뽀뽀❤️3❤️)
# 이런 봄주를 하루를 못 봤다니 엄청 손해였다니까~ (비비적❤️)

899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7:29:44

>>897
우우... 내 진심을 몰라주다니이.. 너무해 여보야아....(자신을 빤히 바라본 당신이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더니 웅얼거리듯이 말한다.)으응...?(당신이 씨익 웃으며 작게 속삭이는것이 들려오자 불안한듯한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소녀는 이내 당신이 다시 입을 맞추기 시작하자 언제 불안해했냐는듯 금새 눈이 풀린다.)

900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7:30:21

#우리 시후주가 더더더~!!! 라구!!!!!(꼬옥❤️)
#우우우... 시후주를 못본것도 손해였다구우....(비비적❤️)

901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7:41:40

>>889
여보야도 그동안 내 마음 몰라줬잖아..나도 너무하다고 해도 돼..? (소녀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소년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시무룩한 얼굴로 중얼거린다. 오늘은 그냥 봐주지 않겠단 생각인 듯 했다. )( 소녀와 입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손을 소녀의 옷속으로 파고 들게 만드는 소년이었다. 옷속으로 파고든 소녀의 손은 소녀의 약점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 소녀를 애태우기 시작한다.) 아구, 우리 여보야 예뻐라~ ( 소년은 입술을 떼어내곤 목에 입을 맞춰주며 열심히 손를 움직인다.)

902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7:42:05

# 히히, 봄주 잔뜩 볼거라구!!! (꼬옥♥)

903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7:49:05

#히히, 나도 잔뜩 볼거라구우!!!!
#시후주 나나나나 밥먹고올게요오!!!!(꼬옥❤️)

904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9:15:20

>>901
....여보는 바보야.(지지않겠다는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당신을 보고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던 소녀가 이내 볼을 퉁퉁 부풀리며 고개를 홱, 돌리더니 웅얼거리듯이 말한다.)흐으... 여보..야아...(자신의 옷속으로 파고든 손이 자신을 애태우기 시작하자 어깨를 파르르, 떨며 당신을 부르던 소녀는 이내 당신이 자신의 목에 입을 맞추자 당신의 어깨를 살짝 밀어내려한다.)그..마안...!

905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9:15:34

#다녀왔어요오!!!!(꼬옥❤️)

906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9:37:17

>>904
어라라... 나 진짜 그렇게 안볼거야? (소녀가 볼을 퉁퉁 부풀리며 고개를 돌리자 정말 상처 받았다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웅얼거린다.) 응, 여보야. ( 소녀가 어깨를 파르르 떨며, 애타는 목소리로 자신를 부르자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대답을 해주며 열심히 애를 태운다. 소녀가 밀어내려는 것이 느껴지지만 이미 스위치는 들어간 모양인지 소녀의 약점을 간질거리는 손길로 매만지는 소년이었다.) 자.. 귀엽다, 우리 여보야~ 얌전히 있어야지~ ( 소녀를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 귓볼도 오물거리며 속삭인다.)

907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9:37:31

# 맛있는거 먹고 왔어요? (쓰담♥)

908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9:41:41

>>906
...몰라..(당신이 상처 받았다는듯이 떨리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는것이 들려오자 움찔거린 소녀가 이내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진짜 너무해애..(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대답한 당신이 열심히 자신을 애태우고는 이내 귓볼도 오물거리기 시작하자 볼을 복숭아빛으로 물들인채 파르르, 떨던 소녀가 이내 약간의 울음기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당신의 목에 팔을 감더니 얌전히 당신의 손길을 받아들인다.)

909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19:42:14

#히히, 고치돈 먹고왔지요오~!!!!!(뽀뽀 ❤️3❤️)
#시후주는요오???(쓰담❤️)

910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9:53:18

>>908
정말...? (소녀가 움찔거리는 것을 느낀 것인지 마음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웅얼거리는 소녀에게 좀 더 떨리는 목고리로 훌쩍이듯 말한다.) 다 여보야를 사랑해서 하는거니까..후후.. ( 소녀가 울음기 섞린 목소리로 말하면서도 자신을 감싸안자 그에 걸맞게 소녀를 기쁘게 만드려는 듯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소녀에게 속삭이는 소년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소녀를 애태우게 만들며 시간을 보낸 그는 장난스럽게 소녀의 입술에 입을 맞춰준다.) 셋째가 있어서 어쩔 수가 없네, 정말~

911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19:53:46

# 완전 맛있었겠다!!!! (꼬옥♥)
# 시후주는 불고기요!! (비비적♥)

912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0:09:13

>>910
...또 연기하는거지, 지금.(당신이 좀 더 떨리는 목소리로 훌쩍이듯이 말하는것이 들려오자 당신을 살피려하던 소녀가 잠시 멈칫거리더니 이내 알만하다는듯 눈을 가늘게 뜨며 말한다.)(한참동안 자신을 애태우는 당신의 손길을 받은 소녀는 기진맥진한채 당신의 입맞춤을 힘없이 받는다.)....맨날 나만 당하구..(힘없이 숨을 몰아쉬던 소녀가 불공평하다는듯이 웅얼거린다.)

913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0:09:36

#우와아!!!! 우리 시후주도 맛있게 잘 챙겨먹었네에!!!!!!(꼬옥❤️)

914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0:22:43

>>912
진짜 마음 아파서 그런건데..? ( 눈을 가늘게 뜨며 말하는 소녀의 반응에, 역시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여전히 슬픈 듯 연기를 이어간다.) 뭐어, 우리 여보야는 반격을 안 하니까 별 수 없지~ (소녀가 맥없이 숨을 몰아쉬며 웅얼거리는 말에, 안심한 듯 옆에 털썩 누운 소년이 키득거리며 대답한다.) 여보의 귀여운 모습을 잔뜩 봤으니까 난 대만족이네~ 히히. 뭐, 조금 허전한게 있긴 하지만 그건 우리 막내가 있으니 어쩔 수 없구~ ( 소녀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여유만만한 목소리로 대답을 돌려준다.)

915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0:23:17

# 고럼고럼!!! 언제나 잘 챙겨먹는 시후주라구!! (비비적❤️)

916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0:31:06

>>914
...슬펐어요, 우리 여보야아?(여전히 연기를 하는듯한 당신을 빤히 바라보던 소녀가 결국 알면서도 넘어가준다는듯 한숨을 포옥, 내쉬더니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다.)...뭐어.. 허전하면 내가 좀 도와줄수는 있는데에...(자신의 옆에 털썩 누운 당신이 키득거리며 말하고는 자신의 손을 만지작거리자 그런 당신의 손을 살며시 붙잡은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917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0:31:25

#그래서 언제나 예쁜 시후주지이!!!!(쓰담❤️)

918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0:46:23

>>916
그럼.. 여보야가 날 안 보는데 당연히 슬프지.. (소녀가 한숨을 포옥 내쉬며 머리를 살살 쓰다듬자 당연한 말을 한다는 듯 웅얼거리며 소녀를 바라본다.) 어...? ( 여유롭게 소녀의 손을 만지며 쉬려던 소년은 옆에서 들려오는 예상치 못한 소녀의 대답에 조금 눈이 커져선 어색하게 웃어보인다.) 아냐아냐, 허전한 건 좀 더 참아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구...? (왠지 무슨 예감이 들기라도 한건지 어색하게 말끝을 흐리며 중얼거리는 소년이었다.)

919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0:46:40

# 자, 그러니까 맘껏 예뻐하라구 ㅋㅋㅋ!! (꼬옥❤️)

920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0:52:43

>>918
오구, 그랬어어~?(당신이 웅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피식, 웃으며 아이를 달래듯이 말한다.)...싫으면 말아라, 뭐어.(눈이 조금 커진 당신이 어색하게 웃으며 중얼거리는것을 들은 소녀가 새침한 목소리로 말하더니 살짝 부른 배를 감싼채 끄응, 하는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킨다.)그럼 나는 우리 아가들이나 보고와야지이.

921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0:53:06

#(키득키득) 아이 예쁘다아!!!!!(쓰담❤️)

922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1:04:19

>>920
응, 완전 그랬어...! (소녀가 아이를 달래듯 말하는게 신경쓰이긴 했지만 일단 냅다 대답부터 하고 보는 소년이었다. ) 아냐아냐..! 싫다곤 안 했어..!! ( 소녀가 몸을 일으키자 다급하게 몸을 일으킨 소년이 몸을 던져 소녀의 손을 잡곤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한다.) 아가들은 잘 자고 있을테니까 조용히 좀 더 두자, 응..? 여보오~ ( 자연스럽게 애교까지 더해선 소녀를 바라보는 소년이었다.)

923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1:04:46

# 후후, 봄주한테 예쁨받는 시후주라구~(키득)(비비적❤️)

924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1:23:19

>>922
(당신이 냅다 대답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귀엽다는듯 작은 웃음소리를 낸다.)흥, 싫은줄알았는데.(다급하게 몸을 일으킨 당신이 몸을 던져 자신의 손을 잡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흥, 하는 소리를 내더니 새침하게 말한다.)...뭐어, 여보야가 그렇다니까.(당신이 애교를 부리자 그런 당신을 빤히 바라보던 소녀가 이내 못이기는척 침대 가장자리에 앉는다.)

925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1:23:45

#시후주를 예뻐해줄 수 밖에 없는 봄주구~!!!(꺄르르)(꼬옥❤️)

926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1:37:00

>>924
내가 그럴리가 없잖아아... ( 소녀가 새침하게 하는 말에 단숨에 전세역전이 되어버린 소년이 어색하게 웃으며 중얼거린다.) 우리 여보가 허전함을 채워주면 좋겠다고 엄청 생각하고 있었다구우. 자, 이리 와서 편하게 앉아. ( 소녀가 원래 앉아있던 자리를 손바닥으로 탁탁 가리키며 애교를 부린다.) 거기 앉아있으면 불편하잖아~ 우리 여보야 편하게 쉬어야지~

927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1:37:25

# 봄주가 너무 좋아서 큰일이라니까, 정말~! (뽀뽀♥3♥)

928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1:49:14

>>926
(어색하게 웃은 당신이 자신이 원래 앉아있던 자리를 손바닥으로 탁탁 가리키며 애교를 부리는것을 흘끗, 본 소녀가 흐응, 하는 소리를 내더니 새침하게 원래 자리에 앉는다.)그래, 편하게 쉬어야지.(어깨를 으쓱이며 말한 소녀는 말그래도 편하게 쉴 생각인듯 침대에 편하게 기대어앉는다.)

929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1:49:43

#히히, 나야말로 시후주가 너무 좋아서 큰일이라구우!!!(맞뽀뽀 ❤️3❤️)

930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2:02:37

>>928
(흐응, 하는 소리를 내며 새침하게 굴면서도 옆에 앉는 소녀의 손을 슬그머니 잡는 소년이었다.) 하여튼 우리 여보야는 참 착하고 귀엽다니까.. ( 소녀가 기대어 앉자 그런 소녀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소녀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는 듯 어깨를 비비적거린다.) 우리 여보랑 이렇게 앉아서 쉬니까 참 좋다아~ 우리 여보가 어디 안 가고 내 옆에 앉아있어서 그런가~ ( 소녀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애교가 섞인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931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2:03:07

# 하여튼 우리 봄이나 봄주나 둘 다 천사라니까~ (뽀뽀♥3♥)

932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2:17:52

>>930
(침대에 기대어 앉은 소녀는 당신이 자신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어깨를 비비적거리는것이 느껴지자 새침하게 콧방귀를 뀐다.)...비위는 참 잘맞춘다니깐.(당신이 애교섞인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중얼거리듯이 말한다.)....정말 내 도움 필요없어?(당신의 손가락을 자그마한 손으로 만지작거린 소녀가 웅얼거리듯이 묻는다.)

933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2:18:21

#(키득키득) 시후시후랑 시후주 닮아서 그렇다구우~!!!!(맞뽀뽀 ❤️3❤️)

934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2:25:22

>>932
(소녀가 새침한 콧방귀를 끼자 소년은 소녀의 손등을 매만져주며 더욱 더 어깨를 비비적댄다.) 비위라니~ 나는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 뿐인걸? 우리 여보가 얼마나 예쁘고 착한지 말하려면 하루가 부족할 정도지! (소녀가 중얼거리는 말에 가볍게 애교 섞인 몸짓을 해보인 소년이 소녀와 머리를 맞대며 기분 좋게 말한다.) ...필요해, 완전 필요해. ( 소녀가 웅얼거리는 것을 들은 소년이 이대로라면 소녀가 다사 아가들을 보러 갈거라 생각했는지 망설임 없이 대답한다.) 나는 여보야 도움이 엄청 필요해..! 완전..!

935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2:26:04

# 히히, 이런 봄주랑 주말을 보낼 수 있다니 진짜 복 받았다니까 ( 꼬옥♥ )
# 앞으로도 봄주랑 봄이를 잔뜩 만끽해야겠어!

936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2:38:09

>>934
(자신의 손등을 매만진 당신이 더욱 더 어깨를 비비적대는것을 느낀 소녀가 결국 피식, 웃어버린다.)...하여간 팔불출이야.(당신이 자신과 머리를 맞대며 기분좋게 말하자 작게 웃음을 터트린 소녀가 중얼거리듯이 말한다.)..그렇게까지 필요했어...?(망설임없는 당신의 대답에 놀란듯 눈을 왕방울만하게 뜨던 소녀는 이내 어쩔 수 없다는듯이 피식, 웃더니 몸을 일으켜 당신의 다리 위에 앉고는 당신의 목덜미에 입을 맞춘다.)이렇게까지 간절하게 말하는데, 당연히 도와줘야지이.(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 소녀는 당신의 목덜미에 자신의 흔적을 새기며 천천히 당신을 침대에 눕히더니 당신의 티셔츠를 올리고는 서서히 입술을 아래쪽으로 내려 당신의 탄탄한 배에 입을 맞춘다.)사랑해, 여보야.(당신을 올려다보고는 베시시, 웃으며 속삭이듯이 말한 소녀는 이내 당신이 자신을 애태웠던것처럼 당신을 애태우기 시작한다.)

937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2:38:43

#시후주랑 시후시후덕분에 정말이지 매일매일이 행복하다니까안!!!!!(비비적❤️)

938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2:44:47

>>936
이젠 하도 들어서 당연하게 들리는 말이네, 그거. ( 소녀의 말에 이젠 익숙하다는 듯 장난스런 대답을 들려주며 키득거린다.) 봄이, 너는 항상 필요한걸. ( 소녀가 놀란듯 대답하자 특별한 일도 아니라는 듯 태연하게 답울 돌려주는 소년이었다.) 하여튼 쥐었다 폈다 다 혼자 해버린다니까. ( 소녀가 자신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곤 눕히자 쿡쿡 웃으며 얌전히 그 행동을 받아들인다. 그리곤 소녀가 서서히 내려가 배에 입을 맞추자 그런 소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매만져준다.) 나도 사랑해, 한봄. ( 소녀의 머리를 살며시 매만지며 다정히 속삭인 소년은 소녀의 행동을 모두 받아주며 천천히 숨를 뱉어낸다.)

939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2:45:22

# 그건 내가 할 말이네요~ (비비적♥)

940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2:57:22

>>938
하긴, 윤시후는 한봄이 없으면 안되니깐.(당신이 태연하게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코를 톡, 하고 건들며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그래도 좋아하면서어.(자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매만지는 당신의 행동에 베시시, 미소를 지은 소녀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당신이 자신에게 했던것보다 몇배로 당신을 한참동안이나 애태우던 소녀는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한듯 복숭아빛으로 물든 얼굴에 뿌듯한 미소를 띄우며 몸을 일으킨다.)..이제 좀 부족한게 채워졌어?(당신의 입술에 쪽, 하고 입을 맞춘 소녀가 속삭이듯이 말하며 당신의 머리카락을 천천히 쓰다듬는다.)

941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2:58:04

#(키득키득)흐흥~ 시후주를 만난 봄주는 정말 행운아라니깐~!(뽀뽀 ❤️3❤️)

942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3:11:43

>>940
한봄도 마찬가지지, 그건? ( 소녀가 코를 톡하고 건들며 하는 말에 눈웃음을 지으며 다정한 목소리로 대꾸를 한다.) 그치,너무 좋아하지. 너무 좋아서 나만 생각하라고 결혼까지 해버렸잖아. (소년은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하는 소녀의 말에 강한 긍정을 하며 장난스럽게 소녀의 머리를 헝클어트린다.) 뭐어. 한결 나아지긴 했는데.. 역시 얼른 막내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 그래도 좋았어. ( 숨을 몰아쉬던 소년은 분홍빛으로 상기된 소녀의 뺨을 매만지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확실한 건 우리 여보야도 능숙해진 것 같다고 해야하려나~

943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3:12:12

# 그러니까 오래오래 시후주랑 함께 해달라구~ (뽀뽀♥3♥)

944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3:24:21

>>942
당연하지. 나는 윤시후 없으면 못살아.(눈웃음을 지은 당신이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속삭이듯이 말한다.)(자신의 말에 강한 긍정을 한 당신이 자신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는것을 느낀 소녀가 맑은 웃음소리를 낸다.)좋았다니 다행이야아.(자신의 뺨을 매만지는 당신의 손에 뺨을 비비적거린 소녀가 속삭이듯이 말한다.)흐흥, 그런가아~(키득키득 웃으며 말하던 소녀는 갑작스레 배가 당겨오자 으윽, 하며 앓는 소리를 낸다.)...막내가 벌써부터 아빠랑 엄마 사이를 질투하나 보다아..

945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3:24:44

#히히, 당연히 오래오래 함께있어야지이!!!!(맞뽀뽀 ❤️3❤️)

946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3:29:21

>>944
(소녀의 속삭임에 역시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인다.) 애초에 무엇을 해주던 날 위해서 봄이가 하는 일은 뭐든 다 좋지만 말이야. 이번껀 좀 더 좋았던 것 같네. ( 소녀가 자신의 손에 비비적대며 말하는 것을 듣곤 쿡쿡 웃으며 소녀의 볼을 만지작거린다.) 요 막내가 벌써부터 엄마를 독점하고 싶어서 큰일이네. 이러다가 수아 수현이가 가만히 안 있으면 어쩐다? ( 소녀의 머리를 다정하게 매만져주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947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3:29:56

# 매번 듣는 말이지만 우리 봄주가 그렇게 말해주면 든든하다니까~ (쓰담♥)

948 봄주 ◆jxtq/UiSg2 (8KRvA/3QUU)

2021-04-10 (파란날) 23:51:23

#히히, 시후주도 든든하다구우~!!!!(꼬옥❤️)
#나 이제 자러가야해요오.. 내일 또 만나요오!!!

949 시후주 ◆oEH32XWGnI (cK3W1VwHts)

2021-04-10 (파란날) 23:56:03

# 잘 자구 내일 봐요~

950 시후주 ◆oEH32XWGnI (gGfJtlnm26)

2021-04-11 (내일 월요일) 13:52:39

시후와 봄이 752일째

951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1:30:15

>>946
여보야가 뭐든 다 좋다고 하더라도 항상 더 좋은것만 해주고싶다구우.(당신이 자신의 볼을 만지작거리며 말하는것을 들은 소녀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콧잔등을 찡긋거리며 말한다.)그럼 우리 멋진 아빠가 아가들을 중재시켜주지않을까아??(자신의 머리를 다정하게 매만진 당신이 부드럽게 속삭이는것을 들은 소녀가 당신의 품에 꼬물거리며 들어가고는 웃음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952 봄주 ◆jxtq/UiSg2 (D./Xyu1D0U)

2021-04-11 (내일 월요일) 21:31:12

#갱신..!!!
#약속이 있어서 이제 들어왔네에...(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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