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878>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52- :: 1001

넛케주

2021-02-22 23:30:01 - 2021-03-01 18:39:42

0 넛케주 (C2gXAFcFfQ)

2021-02-22 (모두 수고..) 2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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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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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951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20:29

자기 논리만 옳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것보단 다른 사람 의견 받아들이고 사고방식 고칠 줄 아는게 더 유연한 거 아냐? 더 유연한 체계가 더 유용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난
너한테 칭찬하는 거 엄청 어렵다

952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20:48

차원마다 차이가 있을테니 어쩔수 없군요.
인간보다 작은 엘프라니 잘 상상이 안되기는 하지만 믿을 수 밖에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인간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이죠. 장수종들은 오래 살면 지겹지 않냐고 자주 그러시더군요.
영생에 가깝지 않냐고 듣는만큼 그부분은 공감이 가는군요. 죽지 않으면 그건 저도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953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21:39

진정해 론

954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22:36

객체 '구선별'의 이야기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어디까지나 어부가 본시점에서의 이야기로 전개되어있었어.
만약에 화자가 전지적 관점이거나 인어의 관점이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않을까? 그래서 결말도 달라질수있어.

955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23:40

모의고사 문학지문 보는 느낌이야.........

956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23:52

어찌되었건 상실한 이야기에는 결말또한 상실되어 슈뢰딩거의 상자와도 같아.
관측자에 따라 결말은 다르게 도달하겠지.

957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24:13

괜찮아요. 단명종이 반말하는것 정도야 익숙하니까요.
지성체인 이상 대화가 가능한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958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26:08

단명종이라니 여기서 필멸자라는 말 들은 이후 가장 신박한 표현이네... 익숙하지 않은 장수종은 어딜,,,단명종이,,,버릇없이,,,반말을,,,찍찍,,,하느냐,,,~~!,,1!!,,, 하기도 하고 그래?
그런가? 뭐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난 살면서 만나본 종족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959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28:11

관측자 오베르투르보다 관측자 피날레는 3.14159265358979323846264338⋯초 뒤에 생성되었으니까
대화에 있어 개선은 되었지만 관측자와의 대화는 약 88.5% 정도가 객체에게 있어서 주관적인 난해함을 분출하게 만들어.
그건 객체식으로 말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로 비유할 수 있어.

960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29:57

그러고보니 마이크에 필터가 되어 있는지 채팅이 존댓말로만 되네요. 처음에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아니요? 저도 반말 해버린답니다. 걔들이 임진왜란을 겪어봤겠어요 병자호란을 겪어봤겠어요

961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30:18

그렇구나 알겠어 네 말은 수능 영어지문 해석하는 느낌으로 읽으면 된다는 거지? 잘됐네 안그래도 영어 공부하는데 이 화자는 뭔 말을 이리 어렵게 하나 싶었거든 요점 파악하는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되겠네

962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31:16

와 다른 세계 사람이 임진왜란하고 병자호란을 말한다 이게 바로 컬쳐쇼크?
마이크로 채팅해? 음성인식?

963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33:53

종이로 채팅을 하다니 신기해
사실 지금 나도 폰은 폰이지만 켜지지 않아야하는 구식 폰으로 채팅치는 입장이라 매우 신기한걸

존재하는게 아니라 이야기만 있을뿐이니까 난 존재한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쪽이야
지칠 즈음에 정리하고 알아서 죽음을 택할수 있는 건 좋지 장수할때
자신의 죽음에 대한 준비가 가능해서, 사고사나 뭐 그런거로 죽지만 않으면

그건 사건이 바뀐 셈이잖아 관점이 달라지는 건 같은 사건을 겪어도 같은 사건을 겪는건 아니지
근데 결국 인어의 이야기 였나봐 어쩌다보니 스포를 들어버렸는 걸 난 어부만 나오는 부분까지만 봐서

964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34:54

객체 '♪We all lie♬' 분석을 더하자면, 지구가 있는 사상의 반도지형 국가인 대한민국에 속하며,
대한민국 교육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국무조정실 예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표준화 시험 '수학능력시험'의 응시자
로 추측할수 있는데. 이것은 사실인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이 필요해?

965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35:40

그러게 종이로 하려면 키보드가 아니라 손글씨로 해야 할텐데 채팅하다가 손가락 나가겠는걸
켜지지 않아야 하는 구식 폰이라니 박물관에 들어가야 할 수준인 벽돌폰?

966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36:43

ㄴㄴ 네가 분석한 게 맞아. 거기다가 수능은 쓰레기다라고 한 줄만 더 추가해줘...... 이건 객관적인 사실이야

967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39:14

이걸 가르쳐준 친구가 마이크에 대고 이야기를 하면 글로 변환이 된다기에 쓰고는 있는데 처음엔 제 말투로 번역이 되더니 이제는 이렇게 딱딱하게만 되네요. 아쉬워라.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이나 평범하게 있었답니다. 그때는 저도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요.

저런. 구선별씨도 저희 차원에 태어나셨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언제 죽음이 찾아오더라도 이상한게 없을 나이니까요.
지금을 불태우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968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40:23

Ja. 객체 '구선별'이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재생한 이야기를 알고싶다면 채팅 로그를 올려 >>585를 보는것을 권장할게.
결국 잃어버린 이야기에는 실제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는 미지에 속하지. 같은 사건이지만 도달하는 결과값은 달라져.
그것은 아이러니 하다는 객체의 표현처럼 객관적이지못한 상대적인 결과가 나오지.

969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40:28

그럼 원래는 어떤 말툰데? 키보드로 써줄 수 있나
평범하게 있을 수야 있겠지만 당장 우리 세계의 외국사람만 해도 모르는 게 대부분인데 다른 세계 사람한테서 나오니까 신기한 거지. 한국 사람? 사람이라고 해도 될지는 몰라도

970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42:50

Nein. 그건 객체 '♪We all lie♬'의 주관적 평가에 속해.
시험응시생의 다수 의견으로 분석하였을때는 객관적 지표에 속하지만.

971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48:55

적어도 켜진지 100년은 지난 흙에 박혀있던 폰
박물관에 기증하면 받아줄까? 기증할 생각은 없지만

그쪽에서 태어났으면 무슨 종족으로 태어났을까 인간? 드워프? 꼬리없이 이족보행하는건 어떤 느낌일까
영생을 살 수 있는 삶은 내가 택했으니 다른 종족으로 다른 차원에서 태어났으면 했던적은 없어
과학 덕분에 편히 죽을 수도 있고...다른 종족이면 필요없었겠네 이부분은
충분히 만족하면서 갔으면 좋겠네 너도

972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50:57

이거면 됐나? 그래. 어쩐지 간질간질 거리는 말투로 말하는 것도 피곤했는데 차라리 잘됐어.
어때? 이러면 조금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려나? 말로하는 편이 편해서 조금 오래걸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쪽이 원래 말투에 비슷할거야.
한국에 있었던건 200살 언저리까지네. 그 후로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지내왔으니까, 그다지 국적이 의미가 없어. 그보다는 드워프나 엘프같은 장수종들이 대체로 그렇지.
한군데에 틀어박혀서 몇백년이나 사는 특이한 사람은 거의 없거든.

973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53:08

친절은 고마워 로그를 올릴 생각은 없다만
객관적일려면 아예 제3자의 시선으로 봐야지 단순히 무언가가 일어났다 누가 무엇울했다 이런식으로
사건의 진행 사항만 표기하는거야

974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0:55:00

엘프라
그거 한번쯤 물어보고 싶었어

엘프 보고 깐프라 부르면 어떻게 반응할지

975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56:18

어쩐지 어떤 종족이건 구선별씨라면 너답게 즐겁게 살았을거란 생각이 드는걸.
지금의 삶도 충분히 즐기고 있잖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에 만족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야 선별씨.
어머, 지금 걱정해주는거야? 말투는 딱딱한데 역시 상냥한걸!

976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56:57

미안 코피가 안 멈춰서 화장실 좀 갔다왔어 오늘은 피곤한 것 같은데 난 이만 갈게
다들 잘 자 잘 필요 없으면 좋은 시간 보내

977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0:57:19

잘자라

978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57:49

깐프...? 뭐야 그거.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젊은 손님들이 자주 깐프가 어쩌구 하던데 유행어같은건가?
친구들끼리 농담하는거라면 상관 없지만 너무 놀리는건 안좋다?

979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58:46

잘자렴. 피는 꼭 지혈하고. 너무 늦게자면 몸을 해치는 법이야. 단명종은 더 조심해야자.

980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0:59:36

어느 명작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이 끔찍한 폰트 오류를 내서 엘프를 깐프라고 표기해버린 적이 있었지

그 이후로 엘프들을 지칭하는 인터넷 은어로 깐프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지
이전엔 귀쟁이였지만

981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02:05

아... 그런거네. 젊은애들의 말은 잘 모르겠다니까.
그러면 하이엘프는 하이깐프인가? 재미있기는 한데 의미는 확 안오는걸!!!
아 혹시 모르지만 귀쟁이라는 말은 하면 안된다? 나도 지금 좀 놀랐지만 그거 인종차별 발언이야.

982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1:04:43

잘가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 자기 종족에 구애받는 이들은 많으니까
그래도 나도 내가 그럴거라 생각해 충실한 삶을 살아왔지 충분히 즐겨왔고
내 말투가 딱딱해? 들어본 적 없던 말인걸 상냥하다는 말은 고마워

983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1:10:28

일단 우리 쪽에선 엘프가 가상의 존재라서 그게 인종차별이 성맂하지 않기에 많이 쓰이는것도 있지

여기서는 엘프라고 하면 선민사상에 찌들어 있고 다른 종족 모두를 내려다보는 오만함에 그런 타 종족의 야만스러움을 확대해석하여 피해망상을 앓는데다가 세상이 붕괴할 위기에서도 자기네 일 아니라고 손놓고 있다던가 자기 종족의 안위'만' 생각해서 다른 존재들은 나몰라라 방패막이로 써놓고 자신들이 잘못했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며 앞서 말한 세상이 붕괴할 위기도 보통 자기들이 자초했으면서 그 책임은 자기들이 깔보던 야만적인 종족들에게 떠넘기는

그런 이미지로들 나오고 있어서...

984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11:04

일반적으로 종족이란건 선택할수도 없고 바꿀수도 없는거니까 구애받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이거든! 내생각에는 잘될것같은걸!
좋아, 그랬다면 다행이야. 어쩐지 말의 표현이 조금 있다 죽을 사람과 저승사자의 마지막 대화처럼 바뀐것 같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좋지! 앞으로도 즐기라고 아무리 길더라도 한번뿐이라는건 안바뀌거든!
어머, 싫었어? 그랬다면 미안해지는데. 아무래도 내 말투가 이렇다보니 말이야. 덕분에 조금 많이 데여버려서 말이야. 반대로 조금 예의를 차리거나 정중하게하면 간지럽다거나 딱딱하다거나 하는 표현이 나와버리거든.
방금까지도 내가 그런말투라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키보드로 바꾸니 훨씬 낫다 그래!

985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15:02

어... 얘, 그건 그냥 극단적인 종족주의에 미친놈들 같은데.
판타지 소설같은데서는 몇번 본것같다 얘.

986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1:18:32

그렇지? 그런 놈들이 종족 이미지 다 말아먹는다니까.
애석하게도 이쪽의 판타지 소설 등에서는 엘프들 대부분이 저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서술되더라고

뭐 일단 여기선 존재하지 않는 종족이니까 그런거겠지만
진짜 엘프가 보면 좀 기분나빠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987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1:19:24

마음먹기 나름! 좋은 말이지
하하, 저승사자는 죽음뒤의 세상을 안내하는 안내자던가? 개인적우로 죽음뒤의 세상은 없기를 바라는데
어떤 곳은 한번뿐이 아니더라고 유령이 되어서 일한다고 고생한다고 하던데
싫다는건 아니고 처음 들어본 말이란 말이야 말그대로 딱히 예의차리지도 정중하지도 않은데
사회생활할때야 예의차려서 이야기하지만 이런데선 자기가 편한데로 말하는게 좋지

988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1:20:41

으 종족주의자 싫어

989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1:22:46

종족주의야 뭐 '인간이 최고다!' '엘프가 짱이야!' 하는 정도면 대충 넘어가갰는데
그거 내세우면서 다른 종족들한테 폐나 끼치면 꼴불견이지

어서 빨리 솎아내야 하는 게 그런 부류라니까

990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27:48

일반적인 인종에 대한 편견정도라면 뭐 그거야 있을 수 있겠지만 다른 차원에서는 저런 인상이 주류라는건 조금 놀랐는걸.
그러면 판타지 소설이 인상의 전부일테니까 드워프는 종족단위로 알콜중독에 하플링은 도적단이려나?
어, 얘 혹시 너 드워프나 하플링은 아니지? 지인중에도 없고? 내가 하고도 방금 말은 좀 선을 쎄게 넘은 것 같은데.

마음을 먹기에 따라서는 무엇이든 될수있다고 모두 그러지 않니!
나도 이나이가 되서는 카페차려서 일하고 있고 말이지!
혹시 모르는거 아니야? 여기 엘프도 있다고? 아, 그래도 죽은 뒤에 유령이 되어서 일하는건 나도 조금 그런걸. 그래도 사대보험되면 할만할것같지 않나? 나름 공무원일것같잖아.
이런건 분위기의 문제라는거야. 난 컴퓨터를 설치하자마자 처음으로 연결된게 여기거든? 아무래도 조금은 격식을 차리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다들 친절하고 의외로 즐겁잖아! 이 나이가 되서 취미생활이 하나 늘어난 기분이야!
음, 마이크나 입력장치도 빨리 고쳐서 손을 편하게 만들기도 해야겠는걸.

991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29:20

종족이나 소속에 자부심을 가지는건 귀여운거지만 말이야.
그게 심해지면 뭐가 되는지는 역사가 증명해주거든.

992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1:38:21

나는 마지막으로 부동산 사장을 했다고 아직 현재도 그렇다만
그게 보험이고 뭐고 계속 일한다 하더라 뭐때문에 그리 일한댔나 기억 안나네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으니 취미생활해도 되겠는데 채팅으로 떠나는 차원여행
난 이만 가봐야겠다 일을 마저해야겠어 이제 꾸물거리지 말아야지
잘있어

993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1:40:11

드워프는 알콜중독에 쫌생이들만 가득하고
하플링은 도적 도둑 도벽 어쨌든 도둑질 외에는 머리통에 든거라곤 자기네 요정나라에서 날뛰는 것 밖에 없는

뭐 그런식으로 표현되곤 해

난 그냥 인간이고

994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48:55

보험도 없이 일한다면 역시 조금 그런걸. 죽어서 일을 하는데 그정도도 안해준다면 오히려 문제있는거잖아.
어머 벌써가? 일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 잘가라고.

아, 어쩐지. 그럴줄 알았다니까!
차원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이건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어!
아 그래도 너는 그냥 인간이구나. 내가 방금 몹쓸말을 했으면 어쨌나 시 싶었다니까.

995 I. Alice (KVkV8FDtIg)

2021-03-01 (모두 수고..) 08:26:39

::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사실 시뮬레이션에 불과하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자동 대화]

996 윤송 (9.3E8Hnov.)

2021-03-01 (모두 수고..) 18:34:30

(태극기 사진)
봄이라며
봄이라며 왜이렇게 바람 쎈데

997 테라피 디펜바키아 (TSSMAcpO4g)

2021-03-01 (모두 수고..) 18:36:59

(태극기 사진 22)
지금 봄은 바람 쎄게 불면 안 된다는 건가요? 계.절.차.별 보기 안 좋습니다만?ㅡㅡ^ ppt로 캡쳐했습니다 발표하세요

998 윤송 (9.3E8Hnov.)

2021-03-01 (모두 수고..) 18:38:02

하 제가 ppap는 잘 하지만 발표는 못 하는데;
너무하시내요

999 테라피 디펜바키아 (TSSMAcpO4g)

2021-03-01 (모두 수고..) 18:38:45

어 진짜??? ppap 쳐줘바

1000 윤송 (9.3E8Hnov.)

2021-03-01 (모두 수고..) 18:39:39

(이걸??)
춰드렸습니다

1001 다소원 (UwD5Njo9Fc)

2021-03-01 (모두 수고..) 18:39:42

봄에 바람불면 안대는것???? 내일 눈내려야겟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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