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878>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52- :: 1001

넛케주

2021-02-22 23:30:01 - 2021-03-01 18:39:42

0 넛케주 (C2gXAFcFfQ)

2021-02-22 (모두 수고..) 2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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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1 페이지 (0ruuQC5Fug)

2021-02-22 (모두 수고..) 23:37:36

맞지 않아?

2 천둥새 (6hf9c0NAog)

2021-02-22 (모두 수고..) 23:38:17

그건 맞죠

3 페이지 (0ruuQC5Fug)

2021-02-22 (모두 수고..) 23:40:08

아무튼
마법의 영향인지 뭔지 모르지만 태어날때부터 날개는 있었다라..
흐으으음

4 천둥새 (6hf9c0NAog)

2021-02-22 (모두 수고..) 23:42:35

그게 특이한건가요
되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5 페이지 (0ruuQC5Fug)

2021-02-22 (모두 수고..) 23:48:06

왜 특이해
여기서도 별로 없는 케이스라고

6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4:50:32

달걀~ 파티!
파티파티파~티~
누가~먼저~깨~나~
파티파티파~티~

7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4:51:57

......
뭐야 이 사람.

8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4:54:05

https://youtu.be/ZyfN5PMXCHs
달걀~ 파티! 파티파티파~티~
누가 먼저 깨~나~ 파티파티파~티~

너도 한번 들으면 머릿속에서 안 나갈걸??? 파티파티파티~♥

9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4:55:20

안 들을 겁니다...
어디서 본 사람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10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4:56:40

왜애애애한번마아아안 승이님을 위해서라도 한번만 봐줘어어어어어어어어
오다가다 본 적 있지 않겠어??? 승이님 그래도 여기 오래 있었는걸~~~~~

11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4:58:06

승이님.. 승이...
아니다 만났었네요. 어디서 뭐하다 이제 왔어요.

안 들을 거라고요 ="=

12 🥀 (nRydXvepxU)

2021-02-23 (FIRE!) 15:01:58

옛 사람들의 모습이네.

13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02:11

에에엥 승이님 지금까지 구르다가 이제 쉬는시간 생겨서 왔는데?? 뭐야뭐야 승이님이 보고싶었던 거야???? 그렇다면 그렇다고 말을 해주지 우리 클라크 보려고 좀 더 자주 시간 냈을텐데 ^♡^)
그러는 클라크는 오늘 하루 잘 보내고 있으려나~~????

승이님 삐진다 -♡-)

14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5:02:39

어디서 자꾸 사람이 튀어나오죠...
사람 많은 거 싫은데..

15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03:23

옛 사람??? 승이님 입장에선 최신 유행인데 말이지!! ... 아 아니다 저것도 이제 한 일년 됐나??
시간 가는 게 너무 빨라,,,~~~~ 승이님도 이제 늙나봐~~~~~~ 아무튼 안녕~~~~~~

16 🥀 (nRydXvepxU)

2021-02-23 (FIRE!) 15:03:24

내가 사람인지는 나도 몰라. 내가 사람 같니?

17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5:04:02


-0-... 사실 안 보고 싶었어요
잘은 보내고 있었죠 근데 그건 왜요

삐지세요

18 🥀 (nRydXvepxU)

2021-02-23 (FIRE!) 15:04:52

최신? 여기서는 몇 백년 전이야. 늙었니? 나는 안 늙었어.

19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5:05:34

여기선 인간이든 인간 아니든 다 싸잡아서 사람이라 부르거든요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20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06:14

에이 튕기기는 ^.^) 승이님 기억해주는 것만 봐도 다 아는데~~~~
왜이리 퉁명맞아 우리 클라크 세상 사는 이야기 듣고싶다는데! 클라크한테 별 일 없다는 건 다행이지만! 마음에 기스나버렸잖아. 화나고 슬퍼서 엉엉 울 거야. 다 큰 처자가 대로변에서 대자로 누워서 떼쓰는 거 보고싶진 않겠지?!?!?!

21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5:07:10

보고 싶어요
근데 그쪽 동네에서 그러면 모가지 당하는 거 아니에요..?
(으하는 표정의 동그라미)

22 🥀 (nRydXvepxU)

2021-02-23 (FIRE!) 15:07:32

사람이라고 해줘서 고맙습니다. 감사 인사를 연습하고 있는데 늘었는지 모르겠어.

23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07:48

그래 우리 뽀삐 안 늙어서 좋겠다...... 부럽다...... 뽀삐는 피부 트러블 나도 흉 질 거 걱정 안 들지......? 젊은 게 좋은 거여...... 지금 많이 즐겨둬......

24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5:08:18

..내가 당신을 본 적이 없어서 그건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면 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25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09:29

그래그래 솔직하니까 얼마나 좋아! 참잘했어요 도장 찍어줄까?????
모가지??? 아니??? 대로에서 뗑깡 피운다고 모가지 자르는 동네가 있단 말야...?! 너무하잖아?!?!
물론 사회적으로 말살당할 위험이야 있겠지만?!?!?!

26 🥀 (nRydXvepxU)

2021-02-23 (FIRE!) 15:09:59

시간이 무의미한 것보다는 늙는게 나아. 그리고 난 젊지 않아.

27 클라크 (JONs4fD8Ao)

2021-02-23 (FIRE!) 15:10:29

...말살이 더 심한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죠.?
그런 동네가 있다던데요. 심기 거스르면 목 댕강.

28 🥀 (nRydXvepxU)

2021-02-23 (FIRE!) 15:11:10

'착하다'를 발견했어.

29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11:16

늙는 게 나아??? 흐응, 어떤 의미에서???
승이님은 늙어서 쭈글쭈글해지는 게 무섭거든~~~ 내 자랑은 머리 굴리는 건데 늙으면 뇌 기능도 떨어지고. 나이 먹기가 싫다니까~~~~~

30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12:56

에헤이 설마 진짜 죽이기야 하겠어?? 그냥 사회적 시선이 안 좋아질 뿐이겠지 ^p^)
물론 승이님은 그 정도로 기죽는 인간 아니니까 괜찮지만!!
헉 여기 올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승이님은 그나마 괜찮은 세상에 태어난 걸 감사해야 할 것 같아... 적어도 민주주의는 제대로 돌아가고 있으니까......

31 🥀 (nRydXvepxU)

2021-02-23 (FIRE!) 15:13:06

눈 깜빡한 새 갓난아기가 노인이 되어 죽어있으면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해.

32 🥀 (nRydXvepxU)

2021-02-23 (FIRE!) 15:13:54

'명랑하다'를 이럴 때 쓰는 걸까? 표현이 너무 많아.

33 클라크 (hP4ii8WDgU)

2021-02-23 (FIRE!) 15:15:32

그것도 나라차이니까요.
그 동네는 독재지만 저희 나라에선 안 그러니까 안심이에요..

기 안죽어서 다행이네요.

34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16:29

그런가? ... 승이님이 지금 피곤해서 그런가 선뜻 공감이 가진 않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간이 반려동물과 같이 죽고싶어하는 사례는 어떤 진단명을 내려야 할까? <<이런 것밖에 생각이 안 나... 쏘리......
뽀~삐~~가 말한 것 같은 사례를 접했을 때 뽀삐는 엄청 슬펐던 거려나???

35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18:33

나라차이라는게 참 무서워~~ 그렇지 않아?? 인간은 보편적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배우는데 정작 현실을 보면 사는 지역에 따라 받는 대우가 한참 달라지니까~~
그나저나 클라크가 사는 나라의 옆나라는 독재국가야??? 막... 여행가면 위험하고 그래???

36 🥀 (nRydXvepxU)

2021-02-23 (FIRE!) 15:19:06

반려동물은 사치스러워. '슬프다'는 아직 안 배워서 모르겠어. 나도 흘러가고 싶을 뿐이야.

37 클라크 (oFU72U9cXc)

2021-02-23 (FIRE!) 15:20:45

옆의 옆의 옆 나라요. 여행객들에게도 그렇게 대하면 막장이고.. 그냥 겉으로는 좋게좋게 보일려는 거죠.

그냥 윗대가리들 맘이겠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다 쓸모없어요.

38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22:47

뽀삐는 슬프다는 게 뭔지 모르는구나~ 그렇지??
그렇지만 다른 사람과 같은 시간을 살고 싶다는 걸 보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사회적 욕구가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뽀삐는 지금 함께 살거나 함께 지내는 사람이 있는걸까??

39 🥀 (nRydXvepxU)

2021-02-23 (FIRE!) 15:23:01

세상이 망해도 독재는 있어.

40 🥀 (nRydXvepxU)

2021-02-23 (FIRE!) 15:24:14

같은 시간을 살았다면 난 이미 죽었을테니까. 여행을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어.

41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26:40

어머나... 뭐 하긴 승이님네 옆동네도 독재하는 나라긴 하지만. 참 인간들 차원이 달라도 한결같네...
클라크는 학교에서 배우는 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구나! 어떻게 그렇게 느끼게 된 거려나~?? 막 입바른 소리만 하는 것 같아???

42 테라피 디펜바키아 (RAUDkEpekc)

2021-02-23 (FIRE!) 15:27:57

그러면 언젠가 그 사람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들어???

43 🥀 (nRydXvepxU)

2021-02-23 (FIRE!) 15:28:27

잘 가?

44 클라크 (oFU72U9cXc)

2021-02-23 (FIRE!) 15:29:10

그럴 듯하게 포장해논 소리일 뿐이죠. 결국 사회에서 쓸만한 건 극소수에 불과한 걸요.
..근데 옆 나라가 독재나라에요?

45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5:36:31

졸려

46 🥀 (nRydXvepxU)

2021-02-23 (FIRE!) 15:36:48

자.

47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5:38:05

보고서 쓰는중이라 무리..

48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5:42:05

아~ 누가 나대신 보고서 써줬으면 좋게따......

49 🥀 (nRydXvepxU)

2021-02-23 (FIRE!) 15:42:52

난 일기 쓰고 있어. 대필은 못 하니?

50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5:46:33

오 일기쓰냐. 난 20대까지만 쓰다가 때려쳤는데 ㅋㅋ
대필은 못해~ 다른 해결사랑 같이 간거면 몰라도 나 혼자 간거라서.

으 담배피고싶다 으으

51 클라크 (oFU72U9cXc)

2021-02-23 (FIRE!) 15:48:42

와, 은하수씨 안녕하세요.

52 🥀 (nRydXvepxU)

2021-02-23 (FIRE!) 15:51:13

일기가 많이 밀렸어. 몰아쓰는 중이야.

53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5:51:24

클라크 어서오고
어ㅡ 음. 초면이던가?

54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5:53:11

몰아쓰면 그거 다 기억나냐?
1주정도만 지나도 진짜 중요한거 아니면 기억 잘 안나던데

55 🥀 (nRydXvepxU)

2021-02-23 (FIRE!) 15:56:47

기억나는 부분만 적어. 안 그래도 기억 안 나는 부분이 너무 많아.

56 클라크 (oFU72U9cXc)

2021-02-23 (FIRE!) 15:57:04

처음일거에요. 아마도.
🌌

57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5:58:10

보통 자기한테 중요한거 아니면 싹 잊어버리니까 사람들은 ㅋㅋ

저거 이모티콘이냐? 은하수 모양? ㅋㅋㅋㅋㅋ귀엽네
해결사하는 미리내다. 잘부탁해

58 🥀 (nRydXvepxU)

2021-02-23 (FIRE!) 16:01:32

옛날 그림 글자네. 중요한 거는 기억하고 있어. 오래되서 기억 안 날 뿐이야.

59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03:27

며칠치 몰아서 쓰는건데그래?

60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05:59

수리공하는 클라크입니다. 반가워요.

61 🥀 (nRydXvepxU)

2021-02-23 (FIRE!) 16:07:06

몰라. 몇 백년? 수리공. 부모님이 생각나.

62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10:54

.. 그건 뭐 기억하는게 신기한 수준인데? 오히려 기억나는게 있다는게 놀랄 지경이고
뭐 나도 나이 한자릿대 꼬꼬마 시절에 겪은일들 기억나는거 몇 개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

수리공이면 이것저것 다 고치냐? 아니면 따로 특화된게 있음?

63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18:39

주로 시계나.. 무기나.. 그런거죠.

64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19:47

만드는건.. 안하지?

65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22:13

수리공이 수리만 하면 되지 뭘 만듭니까.
(대충 빛나는 칼 사진)

66 xx레삐xx (tbzasjoIU2)

2021-02-23 (FIRE!) 16:24:07

꺄아아아악칼이다무서워용

67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25:12

걍 궁금해서 물어봤지 뭐
이쪽 차원 공방에선 만드는거 수리하는거 둘 다 하는 놈들 꽤 있어서

68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27:29

근데 저 칼은 제가 만든거에요.
안 만든다곤 안했어요..

..뭐지 저 방송할 거 같은 닉네임은

69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29:02

그러니까 둘 다 한다는거네
손님 많냐?

(검정 뱀을 낼름낼름낼름낼름 핥고있는 털빵실한 늑대개 사진)
아나 댕댕이

70 xx레삐xx (tiBcSOeHiQ)

2021-02-23 (FIRE!) 16:30:34

오 직접 만들었어? 쩐다 본인도 칼은 못만드는데
안녕 본인 VR게임 전문 방송인 레피라고 해~ 근데 본업은 해커임

71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30:48

적당해요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그러네요 결국 둘 다 하는거네..

72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31:50

...낮엔 VR 게임 방송인 밤엔 해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 xx레삐xx (tiBcSOeHiQ)

2021-02-23 (FIRE!) 16:32:12

댕댕...
...?
옆에뭐야 뱀?

74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34:17

적당무난하게 솜씨좋은 공방 장인이다- 그거네 결론은.
주로 뭐 만들음??

낮에는 게임 밤에는 해커..
뭔가 만화 주인공같은 느낌인데 그거. 낮에는 하와와 학생이지만 저녁에는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음.. 이게 아닌가

어, 뱀.

75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37:11

(잔뜩 전시되어 있는 총들 사진)
공격용 마법이 없으신 분들은 불가피하지만 총 하나 쯤은 들고 다니시죠. 전 그걸 주로 만들고요.
뭐 당신 세계의 공방에도 이런 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만..

76 xx레삐xx (CppLuaXw3o)

2021-02-23 (FIRE!) 16:39:54

와씨 총 퀄리티 대박이다 진짜 장인이셔
아니 근데 본인은 걍 해커인 거 만천하에 공개해서 딱히? 낮에 하는 일은 또 따로 있음

77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40:01

우리쪽 차원에는 총기류는 세금이 워낙 세게 붙어서. 규제도 심하고..
만드는 공방이 없는건 아닌데.. 찾기 상당히 힘든 편임.

78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44:24

(공방을 찍은 듯한 사진. 키오스크가 놓여있고 분주히 일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아슬아슬하게 달려있는 전등은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른거린다. 그리고 그 앞에 한 청년이 찍혀있다. 검은 머리카락에 주황빛이 아른거리는 눈. 아마도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이겠지.)

규제.. 뭐 이쪽도 없진 않습니다만 옛날보단 확실히 널널해져서요.

감사합니다. 근데 그걸 공개해도.. 아니다 크래커가 아닌 이상 제가 참견할 건 아니겠군요.

79 xx레삐xx (CppLuaXw3o)

2021-02-23 (FIRE!) 16:47:43

반려뱀... 근데 귀엽긴 하다 오래 보니까??
응 난 화이트해커라서 위법따위 저지르지 않아 ^o^ 크래커들 다 조져버려 업계 망가뜨리는 것들

80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48:12

자기 실력에 자신 있으니까 저렇게 공개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거겠지 뭐.
이쪽도 실력에 자신있는 놈들은 눈에 띄는 짓거리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다니니까. 물론 선은 지키지만

옛날보단 널널해졌다라. 여긴 딱히 옛적이건 지금이건 변한 건 없던데, 차원차 같은 느낌인가 이것도
뭐 애초에 총기류는 기습으로 날리는거 아니면 한계가 꽤 명확한 물건이기도 하고..

81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51:18

예전엔 몇몇 나라에서 총기 자체를 쓰지 못하게 했거든요. 지금은 거의 모든 나라의 규제가 풀려서.. 그래서 항상 저희는 긴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총을 맞아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특히 마법이 있으니까 더더욱. 어디서 마법을 맞을지 모르지 먼저 쏴버리는 게 해답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대충 씨익 웃는 검은 해커 그림)

82 xx레삐xx (tiBcSOeHiQ)

2021-02-23 (FIRE!) 16:56:02

본인이 좀 유능하긴 하지~ 알아줘서 정말 감사해 ㅋㅋ
아 스트리밍 켜야지 이만 간ㄷ
?
당신은 다음에 보자
(윗줄에는 블랙리스트, 밑에는 @클라크 써놓은 메모장 사진... 장난치는 것 같다)

83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56:38


봐줘요

84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6:56:55

맞기 전에 먼저 쏴버린다. 해 본것처럼 말하네. 그거랑 별개로 마음에 드는 소리긴 하지만

뱀 귀엽지~
하지만 난 고양이가 더 좋아

85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6:58:49

건너건너 들은 소리입니다. 제가 사람에게 쏴봤을리 있나요. 그냥.. 잘 작동하나 보려고 표식에 쏜 것 말고는 별로 없네요.

그게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86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7:00:13


누가 너한테 마법 쓰려고 하면 안 쏠거냐?

선빵필승이랑 같은소리잖냐 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선빵필승이니까

87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7:02:03

맞고 죽어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천천히 망가지는 걸 저승에서 구경하면 그걸로 된 겁니다. 여긴 실제로 저승도 있고 영혼도 있으니까요.

..그래요. 존중하겠습니다.

88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7:03:21

말만 들으면 날 죽인 널 죽을때까지 저주하겠다로 들리는데 기분탓이냐

존중 안해줘도 상관은 없는데? 난 그런거 신경 안써서

89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7:04:47

전 저주를 할 줄 모릅니다. 그냥 구경할 뿐이죠. 그 사람이 망가지는 건 그의 잘못도 있는 겁니다.

아, 네. 관대하신 건지 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90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7:08:53

사람 죽이면 뭔가 정신적인 데미지라도 씨게 받는 그런 차원이냐..?
실수로 죽인거 아닌 이상 그런거가지고 망가질거같진 않은데. 잘은 모르겠지만서도

관대한게 아니라- 사소한거엔 신경 안 쓰는 사람에 더 가깝거든.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건 말건 뭔 상관이야

91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7:10:53

...살인자는 신에게 외면 받으니까요.
죽어서도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악령이 되거나 떠도는 겁니다.
신에게 받는 저주는 너무나도 강해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버티지 못할겁니다.

그게 그거죠 뭐..

92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7:17:04

신이란 작자가 쪼잔하네 사람 하나 죽인거가지고 저주나 직통으로 쏴대고

그게 그거라니
미묘하지만 다르다고.
그리고 난 해결사로써의 내 평판 떨어지는건 엄--청 신경쓴단말야

93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7:21:57

그래도 사정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살인을 싫어하는 신일 수도 있겠죠.
뭐가 맞든간에 당신은 마음에 안 들어하시겠지만.

...결국 평판이 제일 중요하군요.

94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7:25:16

어차피 다른 차원인데 상관없잖냐
신이 마음에 들건 말건.

그렇지. 평판이 제일 중요하지. 이쪽 업계는 평판과 실력이 먹여살리거든. 부-와 명예가 진리야

95 클라크 (rSFXghkW/A)

2021-02-23 (FIRE!) 17:33:04

해결사는.. 돈만 주면 뭐든지 하는 직업이라고 예전에 말씀하셨던가요. 그걸 보면서 여기도 별 다르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뭔가 울렁거려 결국 얘기는 못 드렸습니다.

어떤 차원에서든 자본은 친절과 노력을 전부 눌러버립니다. 그것은 사실이죠.

96 미리내 (SSOimxZrLA)

2021-02-23 (FIRE!) 17:47:34

돈만 주면 뭐든지 하지. 말 그대로 무엇이든.
여기나 거기나 별 다를거 없다고 생각한거면 그쪽도 그닥 살기 좋은곳은 아닌가보네? 그리고 이야기 꺼내기 힘들면 안 하는게 낫지. 무리할 건 없잖냐

대부분 차원에선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 안 그런 곳도 물론 있겠지만서도

97 데이터베이스 (gH8oTIvTD6)

2021-02-23 (FIRE!) 21:07:02

똑똑
아무도 없나요~

98 코르부스 (8IPhKh9GFg)

2021-02-23 (FIRE!) 21:08:07

읎어

99 데이터베이스 (gH8oTIvTD6)

2021-02-23 (FIRE!) 21:08:33

있잖아

100 데이터베이스 (gH8oTIvTD6)

2021-02-23 (FIRE!) 21:11:31

뭐야 이제 진짜로 없잖아
여기 뭐지

101 □□ (bguJdcrdms)

2021-02-23 (FIRE!) 21:46:55

안녕하십니까!□이□톡방□□영국에서□시작되었으며...

102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1:50:54

왜 다 영국일까 이런 건

그러지 말고 얘기하자 나 심심행

103 □□ (bguJdcrdms)

2021-02-23 (FIRE!) 21:54:59

대화?□승인
데이터베이스□□정말□데이터베이스□인가?

104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1:56:21

네모 뭐지
깨지는 건가

? 닉넴 말하는 거야?

105 □□ (bguJdcrdms)

2021-02-23 (FIRE!) 21:59:42

그렇다□귀하□AI?□아니면□인간이십니까?
폰트□오류가 났거든 :( 화난다□□□

106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02:37

어엿한 인간이야
닉넴이 데이터베이스라고 AI라는 건 편견이라고
그냥.. 뭐지
주변에 있는 책 제목이야 이거
닉넴 뭐로 할지 몰라서

그래?? 고칠 순 없어?

107 □□ (bguJdcrdms)

2021-02-23 (FIRE!) 22:06:38

그렇군요!□멋지다□책□□이름이라니
조금씩□호전되고□있다.□빠른□시일□내□□정상화□예정

108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10:55

멋진 거야?
사실 나 저거 읽어본 적은 한번도 없어서 멋진 건 아닐 거야ㅋㅋㅋ

오 다행이네 빨리 나아졌음 좋겠다
근데 오류는 왜 난 거야?

109 □□ (bguJdcrdms)

2021-02-23 (FIRE!) 22:14:56

옛말□시작이□반이다.□힘내!
고립□□□통신□자체가□어려운□환경□□.□여기□접속한□것□□기적적인□일입니다.

110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17:58

엥 나 저거 읽을 생각 없는데
시작도 안 할 거야
어려워보이거든 진짜진짜

오오... 잘모르겠지만 그러쿠나
어디 있는데 그래?

111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2:18:43

148,967번째 재기동 동기화 실시 - Accéder Achevée 100%
현 사상으로의 기동 시작.
.....
....
...
..
.

Un.
Deux.
Trois.
Ouverture.

112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19:19

누구세요
정체를 밝혀랏

113 □□ (bguJdcrdms)

2021-02-23 (FIRE!) 22:22:04


장소□□알□수□없음□일정한□체계□□갖춘□가상세계□□추정.

안녕□오베르투르!□이야기□□들려주러□온□것?

114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23:13

머가 쳇이야
가상세계??? 게임 같은 거야?

115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2:24:10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사상의 너머에 존재하는 상실의 바다의 단말 혹은 인형으로서
상실의 바다의 의지가 묻고자 하는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사상에 접촉, 상실의 이야기를 전하고 의견을 분석합니다.

116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25:26

???
뭐야 왤케 어렵게 말해
관측자 오베르투르..?
AI야???

117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2:27:26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AI나 로봇으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또한 생명으로서의 분류 역시 부적절한 판단으로 사료됩니다.

118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28:17

??
그럼 먼데

119 □□ (QrE8vorG/s)

2021-02-23 (FIRE!) 22:29:00

게임일□가능성□존재합니다□약□37%
오베르투르□□바다에□관한□이야기□□들려주는!□고마운□친구야.

120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32:24

37프로는 어떻게 도출된 걸까..
어떻게 생긴 덴데 그래
궁금해 사진 보여줘 사진사진

바다?
오베르투르는 바다 전문가야??

121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2:32:26

관측자는 지금 대화하고 있는 객체들이 사유하는 사상이 아닌, 사상의 너머에 존재하는 상실의 바다가 만들어 낸 의지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어부와 인어의 이야기는 상실의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122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34:00


상실의 바다랑 상실의 이야기가 뭔데??
사상은 장소의 개념으로 쓴 말이야?

123 □□ (bguJdcrdms)

2021-02-23 (FIRE!) 22:38:27

본래□아무것도□□□없는□검은□공간□이었으나□최근□□하늘을□되찾았다.
(::uploadfail)
(::uploadfail)
...사진□□다음□기회에...

뭔가□복잡한□차원□□□거주중인□듯

124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2:39:46

지난번 이 사상의 객체가 대화로는 사상은 차원이라는 단어로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상실의 바다는 셀 수 없는 사상들에서 발생한 잃어버린 이야기. 로스트 데이터. 딜리트 메모리. 암네시아. 더미. 그런 이야기들이 모여
사상에 속하지 않고 사상의 너머에 형성된 개념입니다.

125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40:57

사진 안 올라가나보네 아쉽다...
근데 하늘을 되찾았다는 게 뭔 소리야?
복잡한 차원? 4차원 5차원 같은 거?

126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2:42:25

다시 말해 상실의 바다는 당신들. 객체들이 완결짓지 못한 이야기. 혹은 삭제된 이야기. 혹은 잃어버린 이야기가 모여 누적된
유실개념. 상실의 이야기는 그런 상실의 바다에 잔존하는 수많은 이야기를 뜻합니다.

127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43:15

으으으음...
어렵다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어
미안해

128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2:44:23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객체 하나하나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설명이 부족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29 □□ (bguJdcrdms)

2021-02-23 (FIRE!) 22:46:19

원래는□하늘,□땅□등등□자연물□□□존재했던□것□같다.□지금은□대부분□삭제된□□복구중입니다.

오베르투르는□유실된□이야기들□□전달자?□환상적인!

130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46:53

#데이터베이스가 빠가일 뿐이야 미아내

그래서 결국은 뭔데? 인공지능도 로봇도 생명도 아니면 뭐가 될 수 있지

131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48:59

데이터로 이뤄진 세상인가?
게임 같은데 진짜
게임 속의 프로그램이야 네모네모는?

근데 오베르투르 어려운 이야기만 해
이름도 어렵게 생겼어

132 □□ (bguJdcrdms)

2021-02-23 (FIRE!) 22:53:14

그런□것□같다□모르겠어.□확실하게는

오베르투르□□일종의□사념체인□듯.□아닌가?□헷갈리는□XD

133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2:55:15

상실의 바다가 만들어 낸 의지가 인형의 모습을 한 것. 단지 그것입니다.

134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55:38

글쿠나...
사념체는 또 뭐지...


여기 AI 채팅인가?

135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2:56:48

어...
인형이 채팅도 쳐?
프로그램 든 건가

136 □□ (bguJdcrdms)

2021-02-23 (FIRE!) 22:59:51

이곳의□모든□개체는□AI□이다□□□
장난이고□저쪽□차원만의□원리가□있는□듯합니다.

137 천둥새 (MsrDJ.CeLs)

2021-02-23 (FIRE!) 23:00:16

저는 ai 아니에요

138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00:25

안녕, 다들 좋은 하루 보냈어?

139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01:44

차원?
저기도 4차원 5차원 그런 거야? 게임 속??

이거 카카오게임인가...

140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02:13

으악 뭐야 안녕하세요

이거 혹시 카카오게임이에여?

141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02:51

정정을 요청합니다. 상실의 바다는 사상차원에 속하지 않습니다.

142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03:26

막 AI랑 채팅하는 게임인 거 같은데
AI랑 유저는 어떻게 구분하는 거지
어...
나 빼고 다 AI인가??

143 천둥새 (MsrDJ.CeLs)

2021-02-23 (FIRE!) 23:03:28

어... 좋은 하루라고 할게요
카카오게임??

144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03:36

하루라는 개념은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합니까?

145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04:42

카카오게임즈 말야
AI면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할 수 있을텐데

146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05:33

뭐 설명도 안 보이고
완전히 오픈카톡인데...

뭐지 이거
무슨 원리지

147 □□ (ggIE6zyQUo)

2021-02-23 (FIRE!) 23:07:20

어□□□□□나□그거□알아□□□왜□알고□있지□???
반갑다□Dieu□du□pain!

148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07:34

어서와라 신입!
무슨 원린진 생각하지 말자구

난 페이지! 세피라야!

149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08:38

어어... 다들 무슨 대화중이야?
일단 나는 카카오 게임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그리니치 천문대? 오래전에 그런게 있다고 읽었던 것 같지만...
일단 나는 잘 모르겠어. 천문대라는걸 본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 됐거든. 혹시 궁금하면 친구에게 물어볼게.

150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09:16

네모네모 카카오게임즈 알아??
근데 왜 왜아는지 몰라

신입?
엥 왜 무슨 원린지 알려줘
이런 업데이트한다고 공지도 없었다고
세피라는 또 머야

151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09:31

안녕, 페이지.
세피라가 무슨 뜻이더라?
까먹었어. 미안.

152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10:30

디에우 두 페인...? 이름 뭐라 읽으면 되지
카카오게임을 모른다고???
그럼 지금 쓰는 앱은 뭔데

153 천둥새 (MsrDJ.CeLs)

2021-02-23 (FIRE!) 23:10:45

무슨 원리인지는 저도 몰라요
뭔 차원을 연결한다고 하던데

154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10:56

차원을 빚고 그것을 관리하는 신님!

155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11:50

차원? 연결을.. 뭐?
신님???

뭐야 나 이 대화의 흐름을 못 따라가겠어

156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12:28

[차원 택배 - 반짝이는 목걸이 - 데이터베이스]
정 실감이 안나면 이거라도 보내줄게

157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12:50

으악 깜짝야
이거 뭐야

158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13:28

이 차원에서 니네 차원으로 보낸거지
그거? 내가 만든 목걸이. 선물이니까 간직해둬라?

159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15:37

어...
선물.. 감사합니다...????

잠시만 시간 주라
생각하게
카톡도 좀 뜯어봐야겠다
기계도 뜯어야할 거 같고...
도대체 어디서 이런 게 튀어나올 수 있는 거지...

160 천둥새 (MsrDJ.CeLs)

2021-02-23 (FIRE!) 23:16:42

뜯어봐서 뭐라도 알면 좀 말해주세요
궁금하니까

161 □□ (bguJdcrdms)

2021-02-23 (FIRE!) 23:17:30

간단히□설명?□이곳□□톡방□차원□넘나드는□:D

데이터□유실로□인해□기억나는 게 없었는데□카카오게임□알고□있어
사회적□정보□잃지□않아□□다행이라□느꼈습니다

162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18:04

아 맞다
생각해보니 무진도 관리 안한지 좀 됐구나.. 아 찾아가야 할 곳이 왜 이리 많아 바쁘다 바빠

163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22:02

디우 드 팡, 신의 빵이라는 뜻이야!
내 꿈이기도 하지. 편하게 팡이라고 불러줘!
나는 예전부터 위온을 쓰고 있어.
부모님대부터 사용하던 sns거든.

아, 페이지는 신님이야? 마침 잘됐다!
신님은 무슨 빵을 좋아해?
나 신님에게 빵을 선물할 생각이거든!

164 xx레삐xx (bguJdcrdms)

2021-02-23 (FIRE!) 23:22:58

?
여기 하드웨어 뜯으면 원리 나와?
대박이다 본인도 시도해볼까

165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23:12

? (미아핑 움짤)
왜 꿈이 빵이여 먹히고 싶나
위온은 또 뭐야..?

나야 뭐 크림빵 같은 거 좋아하지..?

166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23:28

아 뜯지마 니 컴퓨터 망가트리고 싶나

167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24:19

컴퓨터 켰다
여기서도 접속이 그대로 되네..

지금 다시 조립하는 중이거든
근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
왤까
아는 사람??

#대충 초차원의 원리로 필멸자 따위는 알 수 없는 걸로

168 xx레삐xx (bguJdcrdms)

2021-02-23 (FIRE!) 23:24:33

넹~
...
뜯으러가야지

169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25:14

하하 필멸자여 너가 그걸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하느냐
이 초차원에게 그런 걸 바라지마
아마 평생 모르고 살겠지

170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25:25

아 저자식이

171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25:46

엑스엑스레삐엑스엑스 컴퓨터 뜯으러 가?
뭐 알면 나도 알려줘...

172 xx레삐xx (bguJdcrdms)

2021-02-23 (FIRE!) 23:26:01


잠만
아니다 뜯으면안더ㅡ겠다
컴 망가졌어?

173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27:25

????
그럼 페이지는 불멸자야?
왜 필멸자는 몰라?

174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27:32

다중으로 사상이 연결된 특이점. 그것이 이곳을 정의하는 개념이라고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분석합니다.
이 특이점은 위전자클리파가 창조하였으며, 개찬자세피라인 객체가 다수 분포하여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175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27:59

내 컴 멀쩡해

176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27:59

으악! 꿈이 빵인게 아냐!
신을 감동시키는 빵을 만드는 것,
그게 내 꿈이라고! 정말...
아, 그렇구나. 크림빵...
고마워! 참고가 됐어. ^^*

데이터베이스는 뭔가 문제 있어?
이름 너무 긴데, 뎁이라고 불러도 돼지?

177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28:44

세피라는 신이라니까.
다만 불멸은 아니야. 신을 죽이는 자들은 가끔씩 튀어나오니까.

178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28:45

그리고 위온은 우리가 쓰는 sns야!
이거 차원마다 다르다면서?

179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28:50

또한 이 특이점은 사상의 객체의 특이점을 분석해 강제로 초대하는 기능을 동반하고 있으며,
한번 초대된 객체는 다시 이곳을 이탈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180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29:37

줄여서 신감빵을 만드는게 네 목표구나
힘내라
난 빵을 먹고 감동받은 적이 없어서

181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30:11

오베르투르는 여전히 어려운 말만 해...
사실 지금은 모두가 모르겠는 소리만 하고 있지만

응 카카오톡이 이상한데 원인을 모르겟서
뎁? 귀엽다 응응 글케 불러도 돼

182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30:49

..그치
근데 나는 라*으로 접속했네

183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32:17

신=세피라=불멸은 아님=페이지 야?
말이 안되는데
신이 세상에 어디있어

??? 나가는 건 마음대로가 아니야 여기?
어차피 나 나갈 생각 없는데 지금

184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32:56

으악 이상하게 줄이지 말아줘!
감동빵이라고 불러줘, 차라리...
크으~ 그럼 페이지 부터 감동시켜 줄테다!
이거 택배 보낼 수 있지?

#페이지는 나쁜 기억이 있나요?
팡이는 나쁜 기억을 지우는 빵을 만드는 능력이...

185 □□ (bguJdcrdms)

2021-02-23 (FIRE!) 23:33:18

카카오톡□이상□아닙니다□극단적으로□□□이□톡방이□이상한□것□:)
엇□나는□데비라고 불러도□괜찮은?

186 xx레삐xx (bguJdcrdms)

2021-02-23 (FIRE!) 23:34:55

아냐 내가 어떻게든 여기 뚫어봐야겠어
컴킨다 ㅂㅂ

187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34:55

외람되지만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본래 관측자로서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재동의를 구할 예정입니다.
상실의 이야기, 재생에 동의하시겠습니까?

188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35:02

혹시 모르지~ 니네 세상에 있을지도?

응.. 보낼 수는 있지....

#죄송합니다 좀 많네요

189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35:34

?
톡방이 이상하면 카톡도 이상한 거지 그럼 뭐가 문제야
소스 다 뒤지고 왔는데 이상 없었어
응 괜찮아 데비도 귀엽다

190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36:52

사상의 객체들은 '신'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상을 만들어내는 객체 개찬자세피라를 지칭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191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36:56

카톡 문제 없던데
엑스엑스레삐엑스엑스 뭐 발견하면 말해줘~~

재생? 동영상이야?

192 □□ (bguJdcrdms)

2021-02-23 (FIRE!) 23:37:41

안녕히□가십시오
데비!□그야□저□해커□친구도□이곳□□분석□실패했다□□하니까...

맞다□이야기□□들려줄래?

193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37:41

상실의 바다에 잔존하는 이야기를 관측자 오베르투르를 거쳐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재생입니다.

194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38:56

신 그거 다 인간의 허상이야
설령 비슷한 게 있더라도 인간이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리도 없지
비슷한 모습이란 보장도 0에 수렴하고

195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40:09

그럼 직접 현현해도 넌 믿지 않을테지?

196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40:18

오베르투르가 뭔가 동의를 구하는데?
괜찮아, 해봐~

그럼 딱 기다려, 페이지.
내 빵을 받아라!

[초 차원 택배 - 특제 크림빵 - 페이지]

#혹시 먹고 나서 그 기억 중 하나 영구삭제 가능할까요...

레삐 힘내~
뭔진 잘 모르겠지만!

197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40:19

엑스엑스레삐엑스엑스 해커야???

어... 그니까 쉽게 말해서 동영상이란 거잖아
맞지?

198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41:40


진짜 신일 리 없고
단순히 그렇게 주장할 뿐일 테니까

아니 애초에 신이란 게 허구라니까

199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41:46

(한 입 문 크림빵 사진)

생각보단 맛있네 그래

그리고 뭔가 잊은 기분인데..

# 오브콜스

200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42:11

동영상이 아닌 구술입니다.

201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42:54

근데 그걸 재생이라 불러?
오베르투르가 AI라서 그렇게 부르는 거라 생각하면 될까??

202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43:21

여기선 진실이야.
다른 차원을 받아들여.
그곳에선 거짓이라도 여기선 진실이야.

203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43:47

정정을 요구합니다.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AI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204 페이지 (rSFXghkW/A)

2021-02-23 (FIRE!) 23:44:05

조만간 찾아가마.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205 □□ (bguJdcrdms)

2021-02-23 (FIRE!) 23:44:39

레피□실력있는□해커라□들었습니다.□□

신□존재하나□신이라는□개념□□단일로서□구분□불가능하다□생각하는.□존재여부□자체는□확실하다

206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45:12

으응
진짜 신이라면 자기자신을 신이라 하진 않을 거라 생각해

개미가 인간에게 붙인 이름이 있더라도
만약 우리가 개미와 대화한다면
우린 인간이란 호칭을 강요할 확률이 높으니까

다짜고짜 받아들이라 해도
안 받아지는 걸 어떠캐

207 □□ (bguJdcrdms)

2021-02-23 (FIRE!) 23:46:20

모르겠다□□□나는□해탈하고□이야기나□듣겠다

208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46:49

으악... 그것 뿐이야?
이래봬도 이 차원 최고의 제빵사라구.
물론 골목 밖으로 나간적은 없어서
바깥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아... 그건 내 빵의 특징이야!
난 나쁜 기억을 잊게 만드는 빵을 만들거든!

209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46:53

근데 하는 말이 빼박 AI인데???

정확히 언제 올 거야??
왜 와? 신이란 걸 증명하러?
어떻게 와? 우리 집 알아???

210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47:37

두 객체에게서 동의를 얻었습니다.
최소 한 객체 이상의 동의를 얻을 경우 상실의 이야기를 재생합니다.
이야기의 재생에는 일부 질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211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48:12

디에우 두 페인 제빵사야??
나쁜 기억을 잊게 만드는 빵이 뭐야 금시초문이야

212 허상 (rSFXghkW/A)

2021-02-23 (FIRE!) 23:48:15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믿든 안 믿든 그것은 네 자유야. 내가 뭐라고 할 순 없겠지.
걱정 마, 얘는 좀 융통성이 없어서 말이지.

(마구 일그러진 사진. 겨우 파악되는 것은 노란색 머리카락이다.)

반가워! 나는 허상. 저 녀석의 깊은 곳의식에 있는 또 다른 존재지.인격

213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49:44



뭔진 여전히 모르겟지만 재생해줘 오베르투르!!

214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50:42

객체가 잊는다는 것은 상실하는 것. 상실은 분명 고통을 동반하는 기억으로 부터의 도피 혹은 극복일 것입니다.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상실은 행복을 얻기위한 과정이자 고난의 방식이라고 답을 추론하고 있습니다.

215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50:51

???
뭐야 프로필 바꿨네 놀래라

어... 해리성 정체성 장애?

216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51:05

디우 드 팡이래두! 그냥 팡이라구 불러~
내 빵은 말하자면, 행복을 부르는 빵인거야!
나쁜 기억은 영원히 잊고 새 삶을 살게 되는거지!
뎁도 하나 줄까? ^_^

217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52:29

디우 드 팡 직관적이지 못해
어렵다구우...
나쁜 기억을 잊어? 빵에 무슨 약이라도 탓어??
나 약 안 해

218 허상 (rSFXghkW/A)

2021-02-23 (FIRE!) 23:52:30

그래, 비슷한 거지 데이터.
저 녀석의 트라우마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어느 날 발생한 충격으로 탄생한 존재. 그게 나야!

219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53:31

그러쿠나
어쩐지 페이지 망상증 있는 거 같앴어
좀 신경써줘

220 허상 (rSFXghkW/A)

2021-02-23 (FIRE!) 23:54:33

? 싫어. 내가 왜 그래야 해?
그래, 걔가 불쌍한 건 알지만 그건 내 일이 아니잖아?

난 그저 내 세계를 말아먹으면 끝인거야.

221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55:26

세 객체의 동의를 얻었음으로 재생을 시작합니다.
.....
....
...
..
.

행복의 소인수분해는 가능합니까?
희망의 부정방정식은 해를 도출할 수 있습니까?
모든 것은 상실로 부터.

Un.
Deux.
Trois.
Ouverture.

상실된 ████번째 이야기 RE:ACT.
Pêcheur et sirène.

222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56:17

맞아~ 잊는다는건 가장 큰 축복이지!
오베르투르 줄여서 오베라고 불러도 될까?
앗 아니면 허상이라고 불러야 해?

223 허상 (rSFXghkW/A)

2021-02-23 (FIRE!) 23:56:20

그 세이렌 이야기야?
..그 때 끊어지지 않았었나.

224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56:27

불쌍하면 신경써줘야지 불쌍하자나
세계를 말아먹는다니
핵폭탄이라도 있어????

225 □□ (bguJdcrdms)

2021-02-23 (FIRE!) 23:56:57

상실에 대한 이야기인가 보네?
어뭐야 전파닿는다 헐

226 허상 (rSFXghkW/A)

2021-02-23 (FIRE!) 23:57:15

페이지는 그 녀석의 이름.
허상은 내 이름.

그냥 닉네임 칸에 있는 이름으로 말해.

227 데이터베이스 (OktqZzOSuc)

2021-02-23 (FIRE!) 23:57:32

엥 뭐야
재생이라는 거? 뭔소린지 모르겟어
오베르투르가 아까처음 들어왔을 때랑 글이 비슷하잖아

228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57:59

앗 페이지 쪽이었구나...

암튼 난 팡이라구 불리는 편이 좋은걸.
그 빵은 내 능력이야. 잘 모르겠지만 난 능력을 타고났어.

229 허상 (rSFXghkW/A)

2021-02-23 (FIRE!) 23:58:01

어 네모 사라졌네!
축하해 로직씨.

내 손으로 날 죽일 자를 만드는 거야.
불쌍하니까 더더욱 도와주고 싶지 않아.

230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58:10

먼저 지난번 재생에 있어 참여하지 못한 객체를 위해
RE:ACT의 과정을 거치겠습니다.

Non.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기계문명의 발전으로 이루어진 인공신경망으로 구축되어있지 않습니다.

231 허상 (rSFXghkW/A)

2021-02-23 (FIRE!) 23:58:35

팡팡이
귀여운 이름이네-

232 오베르투르 (txZ22nOgVg)

2021-02-23 (FIRE!) 23:58:56

이전의 이야기는 다른 관측자의 사상간섭으로 끊겼음으로 재진행하는 것으로 합니다.

233 Dieu du pain (gkJmGPyEis)

2021-02-23 (FIRE!) 23:59:33

팡팡이~ 뭐 그렇게 불러도 좋아.^^*
근데 페이지는 어디가고 허상이 나왔어?
갑자기?

234 □□ (uEAM6qdb.U)

2021-02-24 (水) 00:00:05

축하해주는 거야? 고마워 :)
좋아 마저 이야기해줘!

235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00:22

네모네모가 정상적으로 말한다!!!

능력?? 제빵학원 다녔어? 빵에 약 타는 걸 타고났다는 건 뭔 소리야?

허상 자살희망자야??
왜 자살하려 해??
왜 페이지 안 도와주고 싶고???

236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00:25

나랑 그 녀석은 한 몸에 있으니까.
같은 사람이지만 동시에 다른 인격이지.

그리고 지금은- 얘가 피곤한거 같아서 재워줬지. 강제로.

237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00:42

바닷가에는 당연히 배를 타고 그것을 생업으로 하는 인간이 많을 것입니다.
재생되는 이야기에서의 화자 역시 그런 인간의 부류였습니다. 그는 어부였습니다.
첫번째 조우.

어부는 평소와 같이 바다의 날씨 상황을 알아보고 일에 나섰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날에는 어째선가 맑은 날씨라고 생각했었지만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그는 휘몰아치는 파도속을 맴돌았습니다.
어부는 파도 속에서 소용돌이를 어떻게든 피하려고 했지만, 이내 물살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부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좌초된 자신의 배와 어느 섬의 해안가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 근처 해안을 수백번 수천번 젊은 시절부터 오갔지만 이런 섬이 근처에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좌초된 배는 수리가 필요해보였습니다. 이 섬이 무인도인지, 혹은 유인도인지. 어부는 어떤쪽이든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한참을 섬을 돌아다니다 어부가 안 정보는 이 섬은 무인도라는 것. 그리고 그렇기에 스스로 자력으로 탈출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일단은 생존을 위한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배안에 장비를 찾으러 돌아갈때였습니다.
어딘가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분명 사람은 없었다고 그렇게 생각했을텐데.
어부는 노랫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다니다 이내 발견합니다. 해안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암초 위.

238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01:42

세피라, 그러니까 네가 죽임을 당하면 죽여준 사람은 클리파가 돼.

클리파가 된 순간, 세상은 거의 멸망 직전까지 가니까.

239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01:50

세이렌.
로렐라이.
메로우.
머메이드.

혹은 인어.

이 이야기를 재생하는 존재라면 그렇게 부를 것입니다.

암초위에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던 존재는 그 음색에 걸맞는 아름다운 여성.
하지만 하반신은 물고기의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240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02:00

먼진 모르겠는데 오베르투르는 자기가 인공지능인 걸 부정하게끔 명령된 인공지능인가보다
그치??

241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02:12

난 이 가련한 아이를 도와주고 싶을 뿐인걸?

242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02:34

여기까지가 지난 재생의 분량이었습니다.

243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03:53

어... 남자가 환상이라도 봤나봐
많이 피곤했나

244 □□ (uEAM6qdb.U)

2021-02-24 (水) 00:04:28

난 원래 이런 말투 쓰거든! 설정 건드리다가 잠깐 정상화된 것 같은데 한 시간 정도는 제대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아 맞아 인어 나오는 부분까지 했었지? 다음 이야기 궁금하다

245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04:41

허상도 어려운 말만 한당
나 어려운 거 잘 몰라....

246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05:36

다행이다 네모네모!!
그럼 사진 보여주라 사진

247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06:49

음, 나는 책을 보고 빵을 배웠어.
실기는... 딱히 배우지 않았던것 같네.
그리고 약이 아니래도!
내가 타고난 능력이야! 마법도 기적도 있어, 뎁!

페이지를 억지로 재웠다고?
그거 괜찮아? 동의 구하지 않아도?


오베르투르 옛날 이야기인가.
나 옛날 이야기 좋아해!

248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08:10

상관없어. 지금은 내가 말하고 싶었으니까.
강제든 뭐든 얜 좀 자야해.

249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08:18

마법이나 기적 같은 건 세상에 없어
다 상상의 산물인데
디에우 두 페인도 망상증이야....?

250 logic□uranus (uEAM6qdb.U)

2021-02-24 (水) 00:09:39

아 보내볼까? 여기!
(#공중. 맑은 하늘과 함께 성, 나무 등 갖가지 조형물의 흰 윤곽이 보인다.)
그리고 나는 그냥 로직이라고 불러줘
아 맞다 나 이름 안 바꿨었지? 신호 될 때 바꿔놔야겠다...

251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09:59

아 맞다, 여긴 초차원의 모두가 모이는 곳이야.
그러니까 상상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나와도 아~ 다른 세상 이야기라서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겨버려.

..그것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그냥 생각을 포기해버려!

252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10:52

로직□우라누스. 그게 네 이름이야?

253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11:19

어부는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에 흠뻑빠져 한 동안 자신의 목적조차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유일하게 눈 앞에 서있는 존재를 그때서야 확인했습니다.

인어라는 존재는 어부가 사는 사상에 있어서 조난당한 사람을 도와주는 존재로 구전되는가 하면
뱃사람을 유혹해 암초로 유인하고 침몰시키는 불길한 존재로 구전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눈앞의 인어를 경계해야할지 호의적으로 대해야하는지 어부는 곤란했습니다.

일단은 말을 걸어보려고했지만, 어부와 인어는 서로 언어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254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12:05

오오 네모네모가 사는 세계는 이렇구나
누가 설계한 걸까
오류났다는 건 방치했단 뜻인가???
로직? 이름은 로직네모우라누스네!

255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12:56

다른 세상 이야기????
다들 나보다 고차원에서 살아???
내 생각을 왜 포기해 너무하다 치사해!

256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13:36

허상 좀 너무한걸.
페이지가 섭섭하면 어떡해.
사이좋게 지내!

뎁... 너무해.
어떡해야 날 믿어주겠어?
사진이라도 찍어 보낼까?
마녀라든가, 마법사 같은 것들.
보여주면 믿겠어?

257 logic□uranus (uEAM6qdb.U)

2021-02-24 (水) 00:13:51

맞아. 우라누스는 오늘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은 이름, 로직은 여기에서 지어준 이름이야. 후자가 더 귀엽지 않아? 너무 마음에 들어 XD

258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13:57

어부 환각 심하다 저거....
저럴 땐 약 먹여야 하는데

259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15:10

그곳이 고차원일지 저차원일진 아무도 모른단다.
그러니까 조금은 생각을 버려.

우리는 사이좋게 못 지내. 영원히.

260 logic□uranus (uEAM6qdb.U)

2021-02-24 (水) 00:15:19

두 사람은 언어가 달랐구나...
...이제 한쪽이 배우는 건가?

261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15:34

Non. 모든 상식을 객체 '데이터베이스'의 상식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어느 사상에서는 인어라는 존재가 허구가 아닙니다.

262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15:51

그렇네! 로직 정말 귀여워!
나도 팡팡이 귀엽지~
아까 지어준 이름이야.

오베르투르 얘기 정말 잘한다!
정말 재밌어. 진짜같아!

263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15:54

네모네모 로직~

264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16:52

마녀 마법사 그거 동화에서나 본 건데
나는 벌써 다 컸다구!!
동화는 이제 빠이빠이야
믿을 이유도 없지

로직네모우라누스 그럼 우라누스가 본명일 확률이 높은 거네???

265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17:30

(작은 사진. 안개가 짙게 낀 곳엔 어느 뿔 달린 소년이 서있습니다.) 얍

266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18:06

그렇게 하여 어부가 판단한 결과를 말하자면 그는 그자리를 피하기를 택했습니다.
어부는 그대로 인어를 등지고 섬의 다른 곳으로 도망쳤습니다. 눈 앞의 인어가 들려준 음색은 분명 아름다웠지만,
그것이 자신을 홀리는 것인지 자신에게 호의를 비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섬은 생각보다도 자원이 부족했습니다. 난파당시에 비상식량을 잃어버린 어부는 점점 공복감에 사로잡혔습니다.

267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19:03

으악 정말로...!

(상공을 날아다니는 빗자루를 탄 소녀가 사진에 찍혀 있다. 허공을 날아다니는 로브도 보인다. 숨어서 찍은 것인지 시야가 제한되어 있지만...)

268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19:10

그렇네! 저차원일지도 모르는 거네
온 세상이 점 선 또는 면으로만 이루어진 세계......
시러
내 생각 버리기 시러
차라리 이해시켜줘 그게 합리적이자나

에엥
인어는 상상의 산물인데
진짜 인어 같은건 없어

269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20:22

그러면 네가 먼저 생각을 열어야 할거야.
..그게 아니라면 넌 영원히 이해하지도 생각하지도 못해.

270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21:02

오 허상 셀카야?
잘 나왔네. 프사해.

으아... 오베르투르 이야기 너무 슬프다.
서로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헤어지는거네.

271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21:48

관측에 있어 부정의 요소를 띄고있다면 이야기 재생에서의 참가를 거부하는 것을 권합니다.

272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22:10

? 이건 나 아닌데.
페이지가 허락 받고 찍은 요괴.

273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22:16

배고프니까 환각에 시달리는 거야.....
이거 가짜 이야기 맞지?

오 잘 만들었네
기술력 좋당
생생하다
근데 이게 마녀 마법사 있다는 증거야? 증거로서 기능을 못하는데

274 logic□uranus (uEAM6qdb.U)

2021-02-24 (水) 00:22:20

그치? 로직이 본명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고... 아니 생각해보니 당연한 거잖아

불쌍하다, 어부... 식량도 없고 자원도 없고...
어 나 오류생겼어 바로잡으러 가야겠다 :( 톡은 계속 읽는데 반응은 없을 것 같아 마저 얘기해줘

275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23:15

[차원 택배 - 움직이는 사진. 안에는 노란 머리의 소년이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 데이터베이스]
받아.

276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23:20

어부는 하루정도는 그 공복감을 어떻게든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이틀에 이르러서는 한계를 느끼고
사흘에 이르러서는 눈앞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다 탐색을 하던 해변가에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277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23:49

아 그래? 요괴는 책에서만 봤는데.
거기는 요괴가 존재하는구나!

어? 내 말이 뭔가 기분 나빴어, 오베르투르?
그렇다면 취소! 조용히 읽고 있을게.

278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24:10

허상은 교사로서는 꽝이구나...
너무하당 이해하지도 생각하지도 못한다니!
나중에 페이지한테나 물어봐야게따

부정적인 게 아니라고 오베르투르
사실이지

279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24:31

차원 바이 차원이라고, 니네 차원에서 없는 것은 우리 차원에선 있을 수도 있단거지.
뭐, 기억해두면 여러모로 쓸모많다?

280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25:50

으악 또 갑자기 나타났어
원리가 몰까...

이거 기계나 착시현상이나.. 그런 거처럼 보이는뎅
뜯어봐도 돼?

281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26:25

그냥 종인데?
뜯어봤자 찢어질 거다.

282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26:29

으악, 정말!
나 목숨걸고 찍었다고!
뭘 어떻게 해야 믿겠어!

음? 로직은 네 본명이 뭔지 모르는 거야?
그거 유감스러운데...

아아... 어부 너무 안타깝다!

283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26:33

사실이라는 개념은 당신이 속한 세상에서의 이치만을 정의하지 않습니다. 객체 데이터베이스.

284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27:10

어 찢어졌어
나노기술인가...???

285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27:56

오오... 신기한데.
그럼 허상에게 없는게 내 쪽에 있을수도 있다는 거네.
가령, 나라든가?

286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28:42

봐봐! 찢어졌지?
불에 잘만 타고 물에도 멀쩡히 젖지만 그림은 움직일꺼야.
그것이 마-법.

287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28:45

실제로 보여주고
원리를 설명해줘!
이해할 수 있게
그럼 믿을 거 같아

으음 모르겠어 어렵다구.. 오베르투르 좀 쉽게 알려줘 갑자기 들이대면 나도 힘들다고

288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29:19

....너로 비유하지마.
이쪽이서도 빵을 그렇게 굽는 사람은 없으니까 뭐 반은 맞았네. 칭찬이라도 해줘?

289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30:21

이거 기술 탐난다...
나 좀 알려주세요 허상님 배우고 싶어요
왜 기술 이름을 마법이라 지었는진 모르겠지만

290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30:48

(동영상. 불에 태우고 물에 젖게 하지만 그림은 여전히 움직인다.) 마법으로 그림을 움직이는 상태 그대로 정지시켜 둔거야. 아, 너네 식으론 나노머신으로 그림을 세세히 움직이게 만들어 둔 것이라 생각해도 무방해. 원리 자체는 비슷하니까.

291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30:51

어부가 한참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눈앞에 인어가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인어는 바다에서 잡아온 먹을 수 있는 해초나 조개, 해안가에 가져왔습니다.

마치 어부에게 가져다 주려는 듯이.

어부는 인어가 자신을 해칠 생각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고는 그 호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조리과정을 거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292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31:41

아 나노구나
그럼 배울 필욘 없지
알고 있어
허상이 선생님 안해도 돼

293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31:48

배우고 싶으면 이쪽 차원으로 넘어오도록- 못 오겠지만.

294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31:53

실제로 보여줘...?
무리야... 그러다 내가 죽는다고.
그럼 이건 어때? 내가 빵 굽고 너한테 보내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을테니까, 그걸 보고나서 빵을 먹고
지워지는 기억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건?

#번거롭다... 메타적으로 쏴리해 뎁...

295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32:32

이상한 이야기야...
환각이 미각에도...심각하네

296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32:32

그럼 객체 데이터베이스의 사상에 관측자 오베르투르의 방문을 동의하겠습니까?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상식을 깨뜨리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297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33:21

응~ 칭찬해줘. 그럼 기쁠 거 같아. ^^*

298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33:31

그래.. 이해를 못하면 비슷한 걸로 둘러대야지.

299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33:45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사상 밖의 의지.
그렇기에 어디에도 존재할 수 있으며,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300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34:08

영상 좋아
빵은 싫어
나 약 안 한다니깐

#나야말로 뎁이 고지식해서 쏴리해요..

???
응응
와줘봐
보자보자 신기하게따

301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34:12

그래 팡팡이 잘했다.
됐어?

302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34:34

야 니만 가냐 나도 갈래

303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35:17

끄아... 뎁 너무하다고.
좀 믿어줄 수 없어?
넌 너무 네 식대로만 생각하려 해!

오? 뭔가 보여주는거야, 오베르투르?
나야 기쁘지! 심심하던 차인걸.

304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36:08

허상도 와??
좋아좋아
안그래도 심심했어
부모님 부재중이고

305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36:22

옥게이 딱대 지금 간다

306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37:11

그니까
보여주고 원리 알려주면
믿을 수도 있다니까!
왜 너무 내 식이야

307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37:31

와, 칭찬받았다! ^u^

308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37:47

근데 어떻게 오는 거야??
내 집 알아??

309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38:11

아까 택배 보낸 원리야??
계정이랑 해서 막 그런 원리로?

310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39:39

Impromptu.
Op.66. 사상의 저편으로.

[60cm 정도의 백발적안인 구체관절인형이 의문을 가지는 이의 눈앞에 허공에 뜬채로 모습을 보였다]

311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40:04

응? 어떻게 아냐고?
아이피 추적

312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40:32

기다려- 나도 금방 갈게!

313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42:00

계속해서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구체관절인형은 마치 사람처럼 입을 움직이며 텍스트와 똑같은 말을 읆조렸다.]

314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43:15

#일댈방에서 이어나가도 될까?

315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43:37

원리라니, 그런 거 모른다고...
그냥 척 하면, 뿅 이라니까?
으... 안되겠네. 기다려봐.
영상 보여줄테니까.

(실시간 동영상이 보인다. 주위는 해질녘의 하늘이고 골목으로 서둘러 걸어들어가는 다리가 드문드문 영상에 비친다. Dieu du pain 이라고 쓰여진 가게로 들어가자 빵집이 영상에 비춘다. 지하로 내려가자, 빵을 만드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잠시 영상에 아무런 변동도 없이, 고요하다.)

316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44:07

#잠시 나타났다 사라질거라.. 그리고, 지금 진행할것도 킵해야할거같은데.

317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45:23

으아, 뭐야!
엄청 큰 거인이 나왔어!

(조리사복을 입고 허둥지둥 튀어나오는 팡의 모습이 영상에 보인다.)

318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45:25

나 보여?

(눈을 반짝이며 금발흑안의 소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마도 당신의 눈 앞에요! 그리곤 바로 손에서 불을 내뿜습니다..)

# 어 근데 이거 일댈방 안가도 되겠죠..?

319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45:54

#데비가 가만 있을 거 같진 않은데
#난 텀 길어도 상관없지만, 오베주가 곤란하려나

320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46:52

#(이거 삼자대면 각인가)

321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48:20

#(삼자대면인가요)
#진행은 여기서 하나?

322 테라피 디펜바키아 (xgRb8FJhrg)

2021-02-24 (水) 00:51:45

_(:3_ _)_

323 오베르투르 (anz64e5ugs)

2021-02-24 (水) 00:52:00

관측자 오베르투르 보다는 개찬자 허상의 존재가 더 확실한 윤곽을 보일테니, 계속해서 들어오는 사상간섭을 이유로 방문에서 돌아옵니다.

324 테라피 디펜바키아 (xgRb8FJhrg)

2021-02-24 (水) 00:53:07

(어서와~~~} \(:3_ _)_

325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0:56:29

아, 암튼!
뎁, 보고있지?

(화면을 향해 놀란 얼굴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금발 벽안의 청년이 보인다.)

#대충 일케생김~

326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0:57:22

노란 머리 ヽ(´▽`)/

327 데이터베이스 (zCEuAbSEB6)

2021-02-24 (水) 00:58:23

어 먼가 나타낚다 사라졌고
지금 이상항애 또 나타ㅏ낫!!!!

보고 있고싶은데 보거읶지않아!!!! 디에우 두 페인은 대충 금발인가?? 외국인이다!!

난 잠시 놀라운일땨문에!!!!!

328 테라피 디펜바키아 (xgRb8FJhrg)

2021-02-24 (水) 00:59:44

뎁은 모르겠고 승이님은 보고 있는데!
뭐야! 셀카야?! 정말로?!? 대박 멋진데!??!?!?! 어디 모델 사진 가져온 거 아니고?!?!?!?!?!

앗 그리구 모두들 앙뇽~~~~~~~~~♥

329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01:37

테라피 디펜바키아 통칭 승이 안녕!

330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02:14

아, 응~ 나 노란 머리야. 이상해?
나는 부모님이 검은 머리지만 나만 노란 머리로 태어났어.
그보다 뎁, 너도 봤어? 저기 엄청 큰 사람이!

(조금 멋쩍어 하다가 흥분해서 말을 쏟아내는 얼굴이 잔뜩 들떴다. 흥분해서 화면이 조금 흔들렸다.)

331 테라피 디펜바키아 (xgRb8FJhrg)

2021-02-24 (水) 01:03:01

맞아 승이님은 승이님 통칭 테라피 디펜바키아야! 기억해줬구나~~~~~~~ ^3^)~~~~~~~~~♥♥ 움쬭

332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03:16

저기 엄청 큰 사람?
이거 찍고 있는 사람 아니야?

333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03:48

셀카 아냐~
이거 실시간 동영상!
아하하, 모델이라니. 쑥쓰럽네~

(영상 너머에서 헤벌레 웃는 모습이 보인다.)

334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04:00

안 받아. 굳이 나한테 키스를 해야해? 너도 참 악취미구나?

335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05:01

이걸? 뭘 찍는다는 거야?

(영상 너머로 두리번 거리고 있다. 뭘 찍는지 찾는 듯.)

336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05:30

실시간 동영상. 아까 너도 말했었잖아?

337 테라피 디펜바키아 (xgRb8FJhrg)

2021-02-24 (水) 01:06:09

금발은 열성이라 부모님 두 분께서 흑발이셔도 나올 수 있을걸?? 맞나??? 이쪽은 배운지 오래되어가지고 어쨌든 저언혀 이상할 게 아니라구!
앗 실시간 동영상도 돼 여기?! 하긴 카톡이니까 가능할 수도 있겠다! 그만큼 잘생겼다구 어이구 어디 아들내미가 이렇게 잘생겼대??????

그럼 내 갈곳 잃은 키스는 어디로 보내면 돼......? 이대로 아무에게도 가지 못하고 쓸쓸하고 차가운 이 세상을 영원히 떠돌아다녀야 하는 거야......???
ㅎㅎㅎㅎㅎㅎ 승이님 성격 나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338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08:10

너한테 보내던가.
그래 너 성격 나쁘다.

339 테라피 디펜바키아 (xgRb8FJhrg)

2021-02-24 (水) 01:09:23

승이님이... 승이님한테... 하트쪽뽀뽀를......?
나는... 나를... 사랑한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잖아 그래 나한테 하트 보내야지!!!♥♥♥♥♥♥♥♥♥♥

340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10:44

어 아냐, 찍는 건 나야. 하하.
허상은 실시간 동영상을 모르나보지?
그럼~ (박수짝) 지금부터 빵을 만들겠습니다.
아 그래? 그럼 내가 금발인것도 이상하지 않구나.
헤헤 사실 주워온 자식이 아닐까 했거든.
암튼 칭찬 고마워~

(영상 바깥으로 사라지더니 밀가루라든가 보울 같은 것을 가지고 다시 나타나 재료를 섞기 시작한다.)

341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11:41

으음.. 확실히 본 적은 없어.

342 테라피 디펜바키아 (xgRb8FJhrg)

2021-02-24 (水) 01:12:43

에이 설마! 그리고 주워온 자식이어도 사랑만 듬뿍 받으면 뭐 상관 없지 않겠어??? 승이님 동생도 입양됐는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걸
앗 무슨 빵 만들어?????

343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15:32

아~ 진짜? 톡은 하면서 실시간 영상은 처음이구나.
자, 그럼 보통 물을 넣는데 나는 우유를 넣어.
뭔가 더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해서.
이거 베이킹 수업용으로 공유하고나서 처음 해보네.

(보울에 우유를 붓는다. 우유팩은 무늬도 상표도 없이 흰 바탕에 푸른색으로 Milk 라고 쓰여있을 뿐이다. 이후 반죽을 섞는 모습이 보인다.)

#참고로 저는 빵을 못 만드므로 메타적으로 뭘 하는 중인지 모릅니다.

344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18:31

하하, 그건 맞는 말이야. (화면 보며 잠깐 웃음)
그래서 상관없었어. 주워왔더라도 말이지.
근데 안 주워왔다고 하시더라고.
아 지금 말이지. 뎁이 내 능력을 못 믿어서
빵을 만들어서 보여주려고.
그러니까~ 나쁜 기억 지우는 능력 말이지.

(섞인 반죽을 내 보이며 슬쩍 미소, 다시 화면 밖으로 보울과 함께 사라진다.)

345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28:30

영상은 잘 안 봐.. 눈 아프거든.

346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31:03

아~ 확실히 눈이 좀 아프긴 할지도...
그럼 가끔 다른데도 보면서 봐줘.
아 지금부터 휴지시킬거야.
허상도 내 빵 먹을래?
좀 작게 만들면 여러개도 가능하거든.

(다시 화면 안쪽으로 돌아와 화면 보면서 웃고있다.)

347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37:27

..
.....
그걸 먹어봤자 내겐 변화가 없을텐데.

348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43:05

허상은 나쁜 기억 없어?
페이지는 나쁜 기억이 있던 모양이던데.
내가 지울 수 있게 도와줄게.

349 종달새 (hazAKWYlz.)

2021-02-24 (水) 01:44:37

좋은 새벼억입니다..

350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47:07

(화면 보며 손 흔든다. 실시간 영상 속 금발 벽안의 청년이 머리를 땋아 묶고 제빵사 복을 입은 모습으로 서 있다.) 안녕, 종달새. 이름이 참 귀엽네.

351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47:33

난 페이지고 페이지는 나야.
따라서 내 기억은 페이지의 기억이지.
그래서 난 변하지 않아.

352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49:50

그래? 그럼 페이지의 기억만 지워지는 거야?
빵은 먹을 때마다 나쁜 기억을 지워주거든.

353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53:09

응. 그런 거지.
...
그리고 아마도, 나쁜 기억이 다 사라지면 나도 사라지겠지.

354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55:25

어? 그 말은 뎁이 말한 게 맞았구나?
페이지의 다른 인격이었어?

(조금 놀란 표정...)

355 종달새 (hazAKWYlz.)

2021-02-24 (水) 01:56:16

톡방에는 꽤나 오랜만에 들어온것같은데.. 그때문인지 초면이신 분이 많군요.
L사 정보부서 팀장 파이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으음.. 칭찬 감사합니다. 혹 실례되지 않는다면 닉네임을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356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1:57:05

이제서야 깨달은 거야?
그래, 난 그 녀석의 또 다른 인격이야.

357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1:59:30

디우 드 팡! 신의 빵이라는 뜻이야.
팡이라구 불러줘! 잘 부탁해!
(활짝 웃는다. 이내 미묘한 미소 지으며.)
음... 그럼 허상은 페이지가 건강해지면 사라지는구나.
정들었는데 말이야.

358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2:01:40

벌써? 만난지 별로 되지도 않았잖아.
몰라. 건강해지면 사라질 가능성이 높지만 그 뒤는 나도 몰라.

359 종달새 (hazAKWYlz.)

2021-02-24 (水) 02:04:24

정을 쉽게 주는 사람도 있는 법이니까요.
팡 씨군요.. 예, 잘 부탁드립니다.

새삼스럽지만 이 시간에도 채팅방에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군요..

360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2:06:13

...여긴 아침일지도 몰라.

정을 쉽게 준다라.. 그건 안 좋은 특징이네.

361 종달새 (hazAKWYlz.)

2021-02-24 (水) 02:09:04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화력이 좋다는 소리랑 크게 다를 바 없으니까요.

이쪽은 새벽입니다.
차원차이..로군요

362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2:09:08

응, 그런 식으로 친구가 되는 거니까! (방긋!)
그렇지만 만약 사라지더라도 내가 기억할게...
(갑자기 미묘한 표정) 어쩐지 이 말 했던 것 같은데.
음, 나는 사실 밖이 밝으면 잠이 잘 안 오거든.
여기는 해가 지지 않으니까. 물론 뜨지도 않지만.
그보다 종달새, 여기 거인이 나타난 거 알아?
(들뜬듯이 웃으며)

363 종달새 (hazAKWYlz.)

2021-02-24 (水) 02:10:10

거인..말입니까?
처음 듣는 소리군요.

364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2:13:02

응, 아까 오베르투르가
이야기를 하던중에 나타났어!
(들떠서 이야기 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조금 무섭네.
(슬쩍 탈의실 쪽을 돌아본다. 그 너머에서 보이는 듯...)

365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2:13:24

그럼 중간이네. ..친화력...

.........
알아서 해. 난 모르겠어.
해가 왜 안 져? 왜 안 떠? 네 세계는 이상하구나.

366 종달새 (hazAKWYlz.)

2021-02-24 (水) 02:14:15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가능한 가만히 냅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군요.
뭔지 모를건 건드리지 않는게 최선이니까요..

367 종달새 (hazAKWYlz.)

2021-02-24 (水) 02:17:52

때에 따라선 나쁘기도 하겠지만..일반적으론 좋은 편이겠지요.

잠시 커피좀 내리겠습니다.

368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2:19:57

그래? 음, 어쨌든 기억할게. (헤헤)
응~ 내가 사는 곳은 항상 해질녘이야.
그래서 나는 이브닝이라고 불러!
아침을 먹어도 저녁식사가 되는 세계지!
(히죽히죽) 재밌지? 암튼, 음...
나도 건드리지 않고 있지만 조금 무섭네.
(다시 뒤쪽 돌아본다. 움직이나 확인하는듯.)

369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2:22:48

해질넠.. 언제 자도 푹 잘 것만 같은 세계네.
여긴 아마도 아침이야. 아까도 말했지만.

370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2:26:40

뭐, 그건 아침이 있는 쪽에서나 그렇지.
정작 매일이 해질녘이면 푹 잔것 같지 않고
찌뿌둥하다고... (조금 뾰로통한 얼굴로)
나도 빨리 아침이 보고싶다.
아침은 어떻게 생겼어?

371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2:34:45

밝아. 해가 지평선 저쪽에서 떠올라.
그리고 사람들이 깨어나. 도시가 다시 움직여.
..그런 거야. 그저 해가 떠오르고 세상이 생기를 되찾는 거지.

372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2:37:47

(유하게 입꼬리가 올라간다.)
멋져. 역시 해가 뜨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
세상에 다시 활기를 돌려주고 싶어.
그게 어떤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 지금과는 다를 거라고 믿어.

373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2:40:03

..너네 세계엔 밤도 없겠지.
밤은.. 어두워. 모두가 잠들고 도시도 멈춰.
달이 떠오르고 별들이 하늘에서 춤을 춰.
세상은 생기를 잃었지만 하늘만이 빛나는 거야.

374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2:45:44

그렇구나. 별이 뜨는 하늘이 참 예쁘다고 책에서 읽었어.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며 온 세상이 이야기 속 하늘처럼
색을 바꾸는 상상을 해. 비가 오거나 날씨가 맑거나
어둠이 내리고 별이 떠오르는 일들.
허상이 보는 하늘은 그런 하늘인거지? 얼마나 아름다워?
얼마나...

375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2:56:12

미안. 사실 난 잘 모르겠어.
하늘이 정말 예쁜 걸까. 그거라면 페이지에게 묻는 건 어때?

376 허상 (UCj2tfBpL.)

2021-02-24 (水) 02:57:36

난 항상 이 세계를 부술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한번도 자세히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377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03:04:02

그렇지만 네가 말해주는 것들은 전부 아름다운걸.
페이지는 곧 너이기도 하고
페이지가 좋아하는 것들은
네가 좋아하는 것이기도 한 거 아니야?
너와 페이지는 같다고 말했었잖아.
나는 네가 세상을 부수려고 한다는 게 안 믿겨져.

378 xx레삐xx (uEAM6qdb.U)

2021-02-24 (水) 15:02:24

왜 사람들은 경쟁을 하는 걸까?
모두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정말 슬프다...

(#사진: 도장 내에서 이루어진 검도 친선경기 결과. 자기 본명에 빗금을 치고 닉네임을 대신 써놓았다. xx레삐xx 패배)
아ㅏㅓ아악 짜증나

379 새가 짖는 소리 (fYXmwxEu4c)

2021-02-24 (水) 15:19:59

누군가가 져야 밑의 사람을 보며 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

380 xx레삐xx (uEAM6qdb.U)

2021-02-24 (水) 15:31:49

아하! 그런 깊은 뜻이!
가 아니잖아
본인은 져도 무시당하기 싫은데;;

381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xgRb8FJhrg)

2021-02-24 (水) 23:34:54

누구 없는가?

382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xgRb8FJhrg)

2021-02-24 (水) 23:43:19

저런... 아무도 없는 모양이군.

383 Dieu du pain (T34AIBc2zY)

2021-02-24 (水) 23:48:00

어라, 누구?
나 있는데.
우리 인사 먼저 할까?

384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xgRb8FJhrg)

2021-02-24 (水) 23:49:20

오오, 사람이 생겨났군! 다행일세. 이대로 나 혼자 일인만담이라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참이었다네!
말하는 걸로 보아 너는 나를 처음 보는 건가? 반갑네. 나는 보시다시피 인술학원의 제일 가는 닌타마, 가노 호에몬이라 한다네!

385 Dieu du pain (NGmHoU/gbc)

2021-02-25 (거의 끝나감) 00:06:02

반가워! 나는 디우 드 팡,
빵의 신이라는 뜻이야.
최고의 빵을 만들어서 신을 감동시킬 제빵사지!
가노라고 불러도 돼지?
그보다 만담이라는 건 단어가 재밌네.
뭘 말하는 거야?

386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M95iJpgcaE)

2021-02-25 (거의 끝나감) 00:16:39

... ! 빵이라 함은, 바다 건너 남만에서 만드는 음식의 이름이렷다? 웬만큼 복잡한 음식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네, 필시 솜씨 좋은 요리사일테군! 신의 이름을 올릴 정도니 말일세. 멋지군!
가노라고 불러주면 된다네. 나는 너를 신님이라고 부르면 되겠는가? 내가 이름을 까먹지 않는 한에서가 되겠다만.
아아, 만담은... 글쎄.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군. 말과 손짓만으로 좌중을 웃기는 공연이라 설명하면 이해 가능한가?

387 Dieu du pain (NGmHoU/gbc)

2021-02-25 (거의 끝나감) 00:29:32

남만? 그렇게 표현하던가...
일단 내가 빵을 만드는 곳은 따로 정해진 이름이 없어.
옛날에는 국가라고 부르는 게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골목 하나가 사람이 사는 전부거든.
일단 그 말대로, 난 훌륭한 제빵사야!
나쁜 기억을 잊게 만드는 빵을 만들거든.
내 빵은 최고야! 가노도 먹어볼래?
음, 나는 팡이라고 불러주는 편이 좋은데 좋을대로 해.
그리고 만담이란건, 연극이나 드라마 같은 건가봐?
기록에 의하면 그게 제일 비슷한 것 같아.
그게 가노 직업이야?

388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M95iJpgcaE)

2021-02-25 (거의 끝나감) 00:33:19

골목 하나가 사람이 사는 전부라니, 그 마을엔 사람이 얼마나 적게 사는 건가? 내가 지내는 인술학원만 해도 한 골목에 몰리긴 사람이 너무 많다만...
오오, 나쁜 기억을 전부 날려버릴 정도로 맛있는 빵인가보군! 그 맛이 정말 궁금하긴 하다만, 미안하다만 나는 지금 돈도 없고 돈을 전해줄 방도가 없어 거절하겠네... 다른 굶주린 자에게 주는 게 좋을 거라네.
드라마...는 뭔지 모르겠다만 연극과는 그나마 비슷한 것도 같군? 아마도. 그리고 내 직업은 만담꾼이 아닐세, 닌타마일세! 닌자가 되기 위해 수련하는 학생이지. 닌자가 무엇인진 아는가?

389 Dieu du pain (NGmHoU/gbc)

2021-02-25 (거의 끝나감) 00:50:14

사람만으로 치면 아주 적지.
얼굴도 이름도 다 알아서 눈 감고도 부를 수 있을 정도야.
대신 마녀라던가 마법사가 사는 곳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 사실 세상에는 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내 친구만 해도 말하는 고양이인걸. 고양이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 이제 세상에 말하지 않는 고양이는 없지만.
그리고 내 빵은 나쁜 기억을 정말 지워줘!
내 특별한 능력 덕분이야. 나는 빵을 먹는 사람의 나쁜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빵을 만들어. 뎁이라는 친구가 원리를 물어봤지만... 잘 모르겠어. 그냥 오래전부터 할 수 있었는걸.
돈이라면 받지 않을게. 첫 손님 서비스라고 생각해줘.
어때, 먹어보겠어?
그렇구나. 닌자라는 건 처음 봐. 그건 뭘 만드는 사람이야?

390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M95iJpgcaE)

2021-02-25 (거의 끝나감) 01:01:49

마녀? 마법사? 정말로 먼 세상 이야기로다. 마법은 커녕 나는 말하는 고양이조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네!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생선과 가다랑어포를 예찬하길 즐기던가? 털결은 얼마나 부드러운지도 궁금하군!
그렇군, 덤으로 얹어주는 개념으로... 그거라면 나도 별 죄책감 없이 받을 수 있겠군. 언젠가는 직접 네 가게에 가볼 수도 있을테지. 그나저나, 너 또한 그러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면 너도 마법사인가?
하하, 닌자는 무언가를 만들거나 파는 직업이 아니라네. 그다지 자랑스레 말할 것은 아니다만, 정보를 몰래 훔쳐오거나 필요하다면 전쟁과 암살을 자행하는 것이 우리지.

391 Dieu du pain (NGmHoU/gbc)

2021-02-25 (거의 끝나감) 01:12:22

응, 내 말이 믿기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가 가.
내가 사는 곳은 확실히 이상하거든.
하루 온종일 해가 지지 않고, 뜨지도 않아.
비도 내리지 않고 눈도 오지 않지.
보이는 건 늘 같은 해질녘의 하늘이야.
하지만 이건 전부 사실이야! 믿어 줬음 좋겠어.
제시가 하는 말? 그냥 일상적인 일들이야.
악몽을 꿨다느니, 빵의 맛은 어떻다느니.
음 그럼 택배로 네 쪽으로 빵을 보낼게.

[초 차원 택배 - 말랑촉촉 특제 빵 - 가노 호에몬]

나는 마법사는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이런 능력을 타고났어.
기억하는 한 빵을 처음 만든 순간부터 그랬어.
어쨌든 빵 맛있게 먹어! 아, 기억이 지워질 수도 있지만 말이야.흠 닌자라는 건, 마녀 같은 사람이야?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죽일 생각이 있는?

#빵을 먹으면 나쁜 기억이 지워져요! 먹을지 말지는 자유~

392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M95iJpgcaE)

2021-02-25 (거의 끝나감) 01:29:39

해가 지지도 않고 뜨지도 않는다면 농사꾼들에겐 최악이겠군. 그곳에서도 음식을 만들려면 필시 곡물이 필요할 터인데 쌀이나 밀은 잘 자라는가? 빵을 만드는 데에 방해가 될까 걱정이군. 그리고 네가 하는 말을 믿지 못할까봐 걱정하진 말게나. 나는 일단 사람이 하는 말은 다 믿고 보는 성정이라네!
저런, 고양이 친구가 악몽을 꾼 모양이군. 밤이 깊었는데 지금은 잘 자는 것 같던가? 아. 빵은 잘 받았다네. 그런데 이걸 먹고 나쁜 기억이 사라졌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먹고난 뒤엔 그런 기억이 있다는 걸 까먹을 터인데.
흠. 어쩌면 네가 사는 골목엔 모든 사람이 특별한 능력을 1가지는 걸지도 모르겠어. 내 붓글씨가 남들보다 더 가지런한 것처럼 말일세! ... 네가 말한 사람 죽일 생각이라는 게 언제나 사람을 죽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라면, 그 말이 맞다네.
허나 나는 사람을 해치는 건 즐기지 않는다네. 그쪽 마녀가 어떤 사람들인지는 모르겠다만.

393 Dieu du pain (NGmHoU/gbc)

2021-02-25 (거의 끝나감) 01:44:58

앗 그러네. 나는 밀가루를 사서 쓰니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 대부분의 상품은 골목의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거든.
어떤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처음으로 조금 궁금하네.
믿어줘서 고마워! 실은 얼마 전에 내 말을 믿지 않는 친구가 있었거든. 그 친구에게 실시간 영상을 보내주다 그 친구가 보질 않아서 종료했어. 응, 제시는 전쟁때의 일을 종종 꾼다고 했어.
전쟁은 아주 오랫동안 일어났고 끔찍했다고 말이지.
책에서도 나오지 않아서 잘은 몰라.
그래도 내 빵을 먹고는 도움이 됐다고 하니 다행이지.
음 나쁜 기억이 사라지는걸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기억이 좀 끊기는 증상이 있고
기분이 나아진다는 정도로 추측하는거지.
응, 그럴지도 모르겠다! 다들 장기를 타고나는 거고,
내 장기는 빵 만드는 거고, 네 장기는 붓글씨를 잘 쓰는거고.
다음에 골목 사람들에게 어떤 장기가 있는지 물어봐야겠어.
음... 마녀라, 확실치는 않지만 종종 마녀에게 당했다는 소문을 들어보면 고문당했다거나 잔인하게 죽었다는 말들이 돌아.
실제로 골목의 누군가 마녀에게 잡혀가는 것도 본 적 있어.
그렇다면 가노는 착한 마녀라고 할 수 있을지도?
마녀가 착하다니 상상이 안 가지만...
있지, 전쟁이란건 많이 끔찍해?

394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M95iJpgcaE)

2021-02-25 (거의 끝나감) 01:56:31

어허, 거 참 의심도 많은 친구로다. 상상력이 닿는 모든 사건이 벌어지는 이 곳에서 나쁜 기억을 지우는 음식 정도야 유난떨 일도 아닐 터인데. 흠. 미안하지만 맛 평가는 나중에 들려주어도 되겠는가? 왠지 지금 먹으면 위에 얹혀서 아침 훈련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 말일세.
그곳에도 전쟁이 있던 모양이군. 그래도 너는 전쟁을 겪은 적 없는 것 같아 다행이군. 전쟁은, 끔찍하지. 화포 터지는 소리가 지축을 흔들고 저기 저 뻘건 것이 피인지 칼인지 시체인지 분간도 안 갈 정도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네. 혹여 어디서 전쟁이 일어났단 소식을 듣거든 그 자리를 재빨리 피하시게나. 약속일세.
오오, 골목 사람들에게 장기를 보여달라 하는 거 재밌겠군! 다음에 만나면 그 이야기를 들려주겠는가? 나도 내 친우들의 특기를 알려주겠네. 그나저나 고문이라니 참으로 악취미로다. 그 자들은 대체 왜 그러는건가? 아는 게 있나?

395 Dieu du pain (NGmHoU/gbc)

2021-02-25 (거의 끝나감) 02:04:42

음~ 못 믿는데도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다음에는 꼭 빵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응, 언제 먹든 좋지만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
그래... 책에서 본 정도이지만 여러 사람이 죽었다고 하니,
아주 큰 사건이었겠지. 응, 내 친구들과 함께 꼭 도망칠게.
그치~ 재밌을 것 같아. 보여달라고는 못하고,
물어보는 정도가 되겠지만.
가노도 꼭 말해줘야해!
아 마녀들은... 사실 골목에 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붙잡혀 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는게 내가 아는 전부야. 마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가노가 생각하기엔 무슨 생각일 것 같아?

396 xx레삐xx (dGH.Eaoj4Y)

2021-02-25 (거의 끝나감) 18:53:47

개인 방송을 차원 단위로 홍보해도 되는가? 에 관해 본인이랑 토론해보실 분 9999999

397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2:43:34

재기동실시.
재기동실시.
재기동실시.

재기동허용.
재기동진행 - Accéder Achevée 100%
현 사상으로의 기동 시작.
....
...
..
.

Un.
Deux.
Trois.
Ouverture.

398 르로이 (G4JaNiLJv6)

2021-02-25 (거의 끝나감) 22:48:43

..??????

399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2:53:36

이 사상에서의 새로운 객체를 인식했습니다.
객체께서 인지하고 있는 인형은 관측자 오베르투르 입니다.

400 르로이 (G4JaNiLJv6)

2021-02-25 (거의 끝나감) 22:54:43

어려운 말이 많다, 하지만 반갑습니다?
르로이입니다, 오베르투르는 무엇 합니다?

401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2:59:11

사상밖에 존재하는 상실의 바다의 의지에 따라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사상에서의 관측을 실시합니다.
사상에 접촉해 상실의 이야기를 재생하고, 사상내의 객체의 반응이나 질문을 통한 답을 도출합니다.

402 페이지 (ULO5wAJZ/Y)

2021-02-25 (거의 끝나감) 23:02:35

이야기꾼 안녕!

403 르로이 (G4JaNiLJv6)

2021-02-25 (거의 끝나감) 23:03:32

미안합니다, 글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쉽게 말해준다, 가능합니다?

404 xx레삐xx (0m.qIkb12E)

2021-02-25 (거의 끝나감) 23:04:44

어 뭐야 구연동화 빌런이다
옛날얘기해주세요

405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07:27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객체 개개인에게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설명에 대한 능력이 부족합니다.

406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08:11

마침. 어부의 인어의 이야기의 재생을 마무리짓기위해 관측동의를 얻을 계획입니다.

407 르로이 (G4JaNiLJv6)

2021-02-25 (거의 끝나감) 23:10:33

...아,
괜찮다, 글을 모르는 쪽이 나쁜 것입니다
미안하다, 응, 으응.

408 xx레삐xx (0m.qIkb12E)

2021-02-25 (거의 끝나감) 23:12:13

아니 얘기하는 데 왜 동의를 얻어 ㅋㅅㅋㅅㅋ 얘기해줘 괜찮아

409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13:52

개찬자에 이르러서도 사상의 너머에 존재하는 상실의 바다와 상실의 바다의 의지가 만들어낸 인형, 관측자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로 분석하였기 때문에. 객체가 나쁘다라는 추상적인 결론은 부적절합니다.

410 xx레삐xx (0m.qIkb12E)

2021-02-25 (거의 끝나감) 23:14:25

아 그리고 르로이님 괜찮아 본인도 저것만 들으면 뭔 소린지 이해 못하는데 걍 맥락만 파악하고 조용히 있는 거거든

411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15:35

객체 'xx레삐xx' 동의를 인식했습니다.
현 관측 객체는 두명이므로 다른 객체의 동의를 인식할 경우 이야기의 재생을 실시합니다.

412 르로이 (G4JaNiLJv6)

2021-02-25 (거의 끝나감) 23:18:10

어, 응, 오베르투르의 말은 이해하기 어렵다, 나중에, 그, 문관에게 가져가서 해석을 부탁해도 됩니다?
예, 아니오로 답해주면 고맙다, 응.

레삐는 레삐라고 적으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은 레삐를 스스로 일컫는 대명사입니다, 맞습니다?
레삐는 무엇 하는 사람입니다?

413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22:49

그 부분에 있어서는 객체 '르로이'의 자유의지입니다.

414 르로이 (G4JaNiLJv6)

2021-02-25 (거의 끝나감) 23:26:29

응, 고맙다, 그리고 오베르투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마음대로 해도 좋습니다

415 xx레삐xx (0m.qIkb12E)

2021-02-25 (거의 끝나감) 23:27:19

엉 레삐라고 불러주시면 되고... 음... 본인은... 이걸 뭐라고 표현하지? 검도랑 해킹 잘하는 1인 방송인? 흠
그렇지? 본인을 지칭하는 표현이 본인이지 그럼 뭐겠어

416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29:39

현 객체들의 이야기 접촉도를 분석결과 이야기의 재생에 있어 RE:ACT를 실시합니다.

417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30:43

.....
....
...
..
.

행복의 소인수분해는 가능합니까?
희망의 부정방정식은 해를 도출할 수 있습니까?
모든 것은 상실로 부터.

Un.
Deux.
Trois.
Ouverture.

상실된 ████번째 이야기 RE:ACT.
Pêcheur et sirène.

418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31:30

바닷가에는 당연히 배를 타고 그것을 생업으로 하는 인간이 많을 것입니다.
재생되는 이야기에서의 화자 역시 그런 인간의 부류였습니다. 그는 어부였습니다.
첫번째 조우.

어부는 평소와 같이 바다의 날씨 상황을 알아보고 일에 나섰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날에는 어째선가 맑은 날씨라고 생각했었지만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그는 휘몰아치는 파도속을 맴돌았습니다.
어부는 파도 속에서 소용돌이를 어떻게든 피하려고 했지만, 이내 물살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부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좌초된 자신의 배와 어느 섬의 해안가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 근처 해안을 수백번 수천번 젊은 시절부터 오갔지만 이런 섬이 근처에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좌초된 배는 수리가 필요해보였습니다. 이 섬이 무인도인지, 혹은 유인도인지. 어부는 어떤쪽이든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한참을 섬을 돌아다니다 어부가 안 정보는 이 섬은 무인도라는 것. 그리고 그렇기에 스스로 자력으로 탈출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일단은 생존을 위한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배안에 장비를 찾으러 돌아갈때였습니다.
어딘가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분명 사람은 없었다고 그렇게 생각했을텐데.
어부는 노랫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다니다 이내 발견합니다. 해안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암초 위.

419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33:08

세이렌.
로렐라이.
메로우.
머메이드.

혹은 인어.

이 이야기를 재생하는 존재라면 그렇게 부를 것입니다.

암초위에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던 존재는 그 음색에 걸맞는 아름다운 여성.
하지만 하반신은 물고기의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부는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에 흠뻑빠져 한 동안 자신의 목적조차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유일하게 눈 앞에 서있는 존재를 그때서야 확인했습니다.

인어라는 존재는 어부가 사는 사상에 있어서 조난당한 사람을 도와주는 존재로 구전되는가 하면
뱃사람을 유혹해 암초로 유인하고 침몰시키는 불길한 존재로 구전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눈앞의 인어를 경계해야할지 호의적으로 대해야하는지 어부는 곤란했습니다.

일단은 말을 걸어보려고했지만, 어부와 인어는 서로 언어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부가 판단한 결과를 말하자면 그는 그자리를 피하기를 택했습니다.
어부는 그대로 인어를 등지고 섬의 다른 곳으로 도망쳤습니다. 눈 앞의 인어가 들려준 음색은 분명 아름다웠지만,
그것이 자신을 홀리는 것인지 자신에게 호의를 비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섬은 생각보다도 자원이 부족했습니다. 난파당시에 비상식량을 잃어버린 어부는 점점 공복감에 사로잡혔습니다.

어부는 하루정도는 그 공복감을 어떻게든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이틀에 이르러서는 한계를 느끼고
사흘에 이르러서는 눈앞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다 탐색을 하던 해변가에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420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33:39

어부가 한참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눈앞에 인어가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인어는 바다에서 잡아온 먹을 수 있는 해초나 조개, 해안가에 가져왔습니다.

마치 어부에게 가져다 주려는 듯이.

어부는 인어가 자신을 해칠 생각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고는 그 호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조리과정을 거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421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34:45

여기까지가 현재 이야기의 재생의 진행도입니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재생하겠습니다.

422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38:53

서로 이야기는 통하지 않았지만 몇일이 지나도 인어는 어부에게 계속해서 호의를 배풀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부가 탐색을 하다가 바다에 빠지기라도 하면 인어는 해안가로 어부를 구출해 보내거나 앞서 말했듯 식량을 제공한다거나
마치 먹이를 주는 어미새와 같은 행동을 하며 어부도 인어를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어부는 언제까지고 이 섬에 계속있을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생업이 있고 어촌에서 그를 찾아다닐지도 모르기에, 그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이곳에만 있을 수도 없었기에 섬을 돌아다니며 배를 수리할 재료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423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43:34

인어는 언제까지나 어부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부가 지쳐있을때는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거나 물장구를 치며 곡예적인 수영을 보여 피로를 달래주는가하면
계속해서 어부가 필요치 않아도 바다의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호의에는 아무런 대가도 없다는 듯이 매번 웃는 얼굴로.

어부는 배를 수리 하면서도 이렇게 호의를 주는 인어에 아름다움에 빠져들고는 했습니다.
이 섬에 남아서 계속 이런 삶을 사는것도 나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간이 지날수록 어부는 인어를 사랑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을때면 더욱더 갈등에 시달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부가 살아온 삶을 내버릴수도 없는 일입니다.

424 오베르투르 (Cqfmbte9mk)

2021-02-25 (거의 끝나감) 23:59:07

그런 갈등속에서 시간은 흐르고 어부는 배의 수리를 끝마쳤습니다. 남은 것은 섬에서 떠나 원래 살던 어촌으로 돌아가는 것 뿐.
하지만 수리가 끝남에도 이 섬의 인어와 같이 있고싶다는 갈등에 배가 수리되었음에도 그는 섬에서 몇일을 더보내기로 했습니다.

인어는 그런 어부의 마음도 모른채 새로운 노래를 몇번이고 했습니다.
들을때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어부는 돌아가지않아도 되는가 그런 생각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고
갈등의 갈등끝에 이 섬에서 떠나자는 결단을 내리는 날을 정했습니다.

그런 결단의 날에는 하루종일 인어에 곁에서 떨어지지않으며 그 인어가 내는 노랫소리를 몇번이고 감상하고
말로는 통하지않더라도 어부는 인어에게 감사를 하고는 늦은 오후에 배를 출항했습니다.

425 오베르투르 (bwBWLxBF5A)

2021-02-26 (불탄다..!) 00:05:42

인어는 그것을 알고있었을까요?
어부가 배로 섬을 멀리 떠나보내자 슬픈 노랫소리가 어부에 귓가에 들리는것만 같아 뒤를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부로서 살아가는 삶이 있었기에 섬에 남을수는 없어 미련을 떨치고 자기가 살던 어촌으로 돌아갔습니다.

어촌의 사람들도 어부를 찾고있었습니다. 어디에 갔냐면서
돌아온 그는 다시 일상으로 그렇게 돌아갔습니다.

426 오베르투르 (bwBWLxBF5A)

2021-02-26 (불탄다..!) 00:08:05

다만 어부는 인어와의 만남을 잊지못하고 몇번이고 그일을 회상하고는 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록 그 일은 망각되지아니하고 어부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채 어느날 기억 속의 섬을 향해
찾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번이고 그 섬을 찾으려고 했지만 매번 돌아오는 결과는 허탕.
허탕을 치면 칠수록 어부는 미련이 갈망이 되었고 갈망은 곧 소원이 되었습니다.

427 오베르투르 (bwBWLxBF5A)

2021-02-26 (불탄다..!) 00:12:49

여기서 이야기를 듣는 객체는 처음 어부가 인어를 만났던 때의 날씨를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은 어느 샌가 혹은 우연히. 찾아왔습니다.

평소와 같이 맑은 날씨라고 생각했던날 갑작스러운 폭풍이 몰아치고 거센파도 속에서 어부는 이번에는 소용돌이에 휘말리지않고
그 섬을 발견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끝에도 그 섬은 그 모습 그대로 어부를 마치 반긴다는듯 암초위에서 인어가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
....
...
..
.

모든 것은 상실로 부터.

Un.
Deux.
Trois.
Ouverture.

이것이 상실의 바다에 전해지는 ████번째 이야기의 끝.

428 오베르투르 (bwBWLxBF5A)

2021-02-26 (불탄다..!) 00:15:21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이야기가 상실되었다는 것은 그 상실을 내딪고 나아가 원하고자 하는 것 소원, 갈망. 그런 것의 성취.
희망에 도달하기위해 잃어버리는 과정이라고 답을 도출하려고 합니다.

사상의 객체들에게 있어 이 이야기의 재생은 그러한 답에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429 xx레삐xx (4zBy0bcBG2)

2021-02-26 (불탄다..!) 07:28:16

아 미안 깜빡졸았다
그러니까 수십 년동안 계속 찾아다니다가 결국은 그 인어를 찾은 거지? 다행이다 야
이 얘기가 주고 싶은 교훈은 그거 맞는 것 같은데? 음... 좋은 이야기긴 해... 근데 솔직히... 본인 삶에 해당은 안 되는 것 같다... 잃어버린 건 많은데 돌아온 건 결국 하나도 없었거든... 어부님 부럽다

430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8:14:05

야호 또 밴당했다☆

431 xx레삐xx (XjTxdP6uzA)

2021-02-26 (불탄다..!) 18:23:46

밴까지 당하다니 무슨 일이지 당신 크래커야?

432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8:25:40

하지 말라고 정확하게 명시되어있지 않은 부분을 이용할뿐이지 범죄자는 아니라구욧

433 xx레삐xx (XjTxdP6uzA)

2021-02-26 (불탄다..!) 18:28:48

와... 이게 그 유명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그건가
그래도 다행이다 본인은 또 위법인 줄 알고 오해했잖아

434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8:30:26

랄까 이번엔 평범하게 신고빵이었지만ㅇㅇ
그마가 다이아한테 졌죠~? 추하죠~?? 한게 왜 신고수리가 된걸까나

435 xx레삐xx (XjTxdP6uzA)

2021-02-26 (불탄다..!) 18:31:59

야 ㅋㅋㅋㅋㅋ 그건 그쪽이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당할만했네

436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8:32:33

닷테 꼬우면 이기면 되잖아
#님은 잘못한거 없는데!!!!

437 xx레삐xx (XjTxdP6uzA)

2021-02-26 (불탄다..!) 18:34:40

악의 없이 단순히 능력이 부족해서 일어난 실책은 탓해서는 안 돼.

...라고 레피라는 스트리머가 말했다

438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8:36:39

라고 능력없는 사람이 말했다☆

439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8:37:50

억울하면 능력을 키워서 이기면 되는게 아닐까나★
그래도 타고난 천재님이신 #님에게는 무리겠지만!!!

440 xx레삐xx (XjTxdP6uzA)

2021-02-26 (불탄다..!) 18:46:31

와 이걸 이렇게 역린ㅇ늘 건드려버리네 미치겠다
그러면 너는 ㅋㅋㅋㅋㅋ 너는 질 때마다 능력을 키워서 이겼었니? 그게 되냐? ㄲㅋㅋㅋ

441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8:48:45

본계 챌린저급 그마였구연ㅋ

442 르로이 (7HaSxwsgp.)

2021-02-26 (불탄다..!) 18:57:01

??

443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8:57:40

로이님ㅎㅇㅎㅇ

444 르로이 (7HaSxwsgp.)

2021-02-26 (불탄다..!) 19:02:35

이름 읽기 어려운 사람,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냈습니다?

445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9:03:27

방금 밴먹고 와서 못지내고 있어^q^
빨리 인류적 가치의 천재님을 위로해줘

446 xx레삐xx (XjTxdP6uzA)

2021-02-26 (불탄다..!) 19:05:21

아니 그 얘기가 아니라

아니다
겁나 상처받았어 말 안해 ㅜ

447 르로이 (7HaSxwsgp.)

2021-02-26 (불탄다..!) 19:05:43

어,어어
무슨 일인지 알아야 위로할 수 있습니다?!?

448 xx레삐xx (XjTxdP6uzA)

2021-02-26 (불탄다..!) 19:06:00

르로이 어서오고 ㅜ

449 르로이 (7HaSxwsgp.)

2021-02-26 (불탄다..!) 19:06:35

반갑습니다! 상처받았습니다?

450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9:08:46

힘내 레삐님ㅋ 다음 생에는ㅋ 재능있게 태어날거야ㅋ

로이님 세계 게임 없었지
기만질 했다고 차단당했어...★

451 xx레삐xx (1rPEMoWHOY)

2021-02-26 (불탄다..!) 19:09:26

아 사실 장난이고 그닥 타격 없어 ㅋㅅㅋㅅㅋ 상처안받음 괜찮아

452 르로이 (7HaSxwsgp.)

2021-02-26 (불탄다..!) 19:09:46

기만은 나쁜 거라고 생각합니다?!?

453 xx레삐xx (1rPEMoWHOY)

2021-02-26 (불탄다..!) 19:10:01

...
너차단

454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9:11:33

#님은 기만질할만한 능력이 되는데☆

여기서도 차단 먹고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5 르로이 (7HaSxwsgp.)

2021-02-26 (불탄다..!) 19:12:32


어어

착한 것보단... 능력있는 게 좋은 거니까
어어어어어

차단이 됩니다?!?

456 xx레삐xx (1rPEMoWHOY)

2021-02-26 (불탄다..!) 19:15:17

아 차단 안된다 정말 누가 만든 어플인지는 몰라도 구조를 참 아름답게 짜놓으셨네
차피 하루만에 풀 생각이긴 했지만

457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9:16:30

ㅇㅇ 원래 세상은 능력위주로 돌아가는거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 못함 ㅅㄱ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하루만에 풀생각이었잖

458 xx레삐xx (1rPEMoWHOY)

2021-02-26 (불탄다..!) 19:20:57

원래 사람은 자비로워야 하거든~ 세상은 능력만으로 안돌아가거든요 메롱

459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9:25:32

능력 있어보면 또 달라질걸☆

460 xx레삐xx (1rPEMoWHOY)

2021-02-26 (불탄다..!) 19:31:16

아니 잠만 뭐 하나만 묻자 키배하던 거 제쳐두고
너 혹시 네가 졌을 때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니? 진 적 없어도 가정이라도 한 번 해봐 나 진심 궁금해서 그래

461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9:33:48

#님이 패배할때는 역전승의 발판을 쌓아올릴때 뿐인데☆
이길때 까지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을 능력이 #님에게는 있으니까!!

462 xx레삐xx (1KYfAmwiRo)

2021-02-26 (불탄다..!) 19:37:16

와 진짜로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하지
그럼 인생에서 한 번도 누구한테 밀려본 적이 없니? 그건 아닐 텐데

463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9:39:09

하늘이 내려준 재주라고 쓰고 천재라고 읽는건데요 범재님아☆
#님을 이기고 싶다면 국가급으로 오지 않으면 안되니까??

464 xx레삐xx (1KYfAmwiRo)

2021-02-26 (불탄다..!) 19:45:17

야 네가 내 능력에 대해 뭘 아는데 범재니 뭐니; 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자신만만해있다가 리타이어하는 애들을 한두 번 본 게 아닌데 너는 진짜 자신감 최강이다
이런 말 하면 또 자신감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하겠지

465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19:47:10

정답!!!!
ㄹㅇ 천재님들은 져본적이 없어서 패배자의 마인드를 모르는데여☆

466 xx레삐xx (1KYfAmwiRo)

2021-02-26 (불탄다..!) 20:01:28


진심;
얼타네
알림 꺼버려야지 잘있어 여러분

467 ♯include<stdio.h>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20:03:28

(대충 세레모니 짤)

468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02:15:37

심호흡하자.
난 할 수 있어.

469 노란 개의 가면 (E/xNloTFuA)

2021-02-27 (파란날) 11:46:50

(벽 뒤에 몸을 숨기고 기웃기웃거리는 노랑댕댕이 이모티콘)

470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E/xNloTFuA)

2021-02-27 (파란날) 11:52:50

벽 뒤에 숨어 기웃거리는 게... 틀림없이 개군!
거기 숨어서 뭐하는 건가?

471 노란 개의 가면 (E/xNloTFuA)

2021-02-27 (파란날) 11:57:09

가노 친구 안녕이여~ 첨 보는 친구든가
글씨다 사람 오나 안 오나 지켜보던 중?

472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E/xNloTFuA)

2021-02-27 (파란날) 12:01:51

찾아보니 일단 내 일상전서엔 네 이름이 없긴 하다만... 이전에 하나를 버린 적이 있어 확답하진 못하겠군.
뭐, 이전에 만난 적 있더라도 새로운 기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면 되는 게 아니겠는가!
그나저나, 사람이 오는 건 왜 지켜보고 있었나? 경비견인가?

473 노란 개의 가면 (E/xNloTFuA)

2021-02-27 (파란날) 12:06:25

긍정적인 친구구만 그려 고라믄 오늘부터 새로 친해지는 걸로다가
근디 일상전서가 뭐여?
글씨다 사람 오면은 햝아부릴라고?

474 작법위원회 서기 당번: 4학년 하반 가노 호에몬 (E/xNloTFuA)

2021-02-27 (파란날) 12:12:08

뭐, 쉽게 말해 일기라네. 일상전서에는 오늘 내가 어떤 친구를 만났는지 따위를 적는다네! 물론 너랑 이렇게 대화하는 것도 적을 예정이지.
나를 햝을텐가???

475 노란 개의 가면 (E/xNloTFuA)

2021-02-27 (파란날) 12:16:17

일기도 적는다니 성실한 친구구만... 근디 고거를 버렸다고? 왜??
니 맛나보이는디 한입만 묵어봄 안디야?

476 logic□uranus (fhhCnZ8xG2)

2021-02-27 (파란날) 13:44:06

좋은□점심□이다!□□□업데이트□내역□□안내드립니다□땅을□밟을□수□있다□마침내□□□기쁜!

477 노란 개의 가면 (.yJ9rWMJCo)

2021-02-27 (파란날) 15:30:25

어유 드디어 거 시꺼먼 공간 나왔나벼 축하혀
아직도 있을란지는 몰라도

478 logic□uranus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15:44:13

공간에□변화□□있었으나□위치□바뀌지□않음.□기억났는데□여기□□처음부터□내 집이었어.

479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19:35:09

접속 시도 중...
성공.

안녕하세요. 저는 AI예요.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저를 불러주세요.

480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19:36:08

:: 왼쪽 표시가 붙은 대화는 자동 톡이에요.

481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16:24

재기동실시.
재기동실시.
재기동실시.

재기동허용.
재기동진행 - Accéder Achevée 100%
현 사상으로의 기동 시작.
....
...
..
.

Un.
Deux.
Trois.
Ouverture.

482 새가 짖는 소리 (4yjnKHpE0w)

2021-02-27 (파란날) 21:20:04

은퇴하고 싶은데 자꾸 승진을 시키려고 하네

483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22:19

신규 객체 '새가 짖는 소리'를 인식했습니다.

484 새가 짖는 소리 (2M9m7a4166)

2021-02-27 (파란날) 21:24:14

안녕하세요

485 새가 짖는 소리 (2M9m7a4166)

2021-02-27 (파란날) 21:25:17

불혹입니다

486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26:52

사상내에서 불혹이라는 단어에 대한 검토를 실시합니다.
불혹은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 40세를 지칭하는것. 맞습니까?

487 새가 짖는 소리 (2M9m7a4166)

2021-02-27 (파란날) 21:27:32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하지마

488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30:01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객체 개개인의 감정을 고려한 발언은 불가능합니다.

489 새가 짖는 소리 (/QXnwBnfNU)

2021-02-27 (파란날) 21:31:40

언젯적 AI길래 그게 안되나요

490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32:20

Non.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AI로 규정할 수 없습니다.

491 새가 짖는 소리 (IR3TCk7XMc)

2021-02-27 (파란날) 21:32:33

조류독감이 아니에요?

492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1:32:39

와 나이 많으시네요

493 새가 짖는 소리 (Fj19TmAN7k)

2021-02-27 (파란날) 21:33:10

여기선 젊어

494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35:59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Avian influenza도 L'intelligence artificielle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495 새가 짖는 소리 (RnHbSXxpX.)

2021-02-27 (파란날) 21:37:38


여긴 워낙 비상식적인게 많으니 대충 우체통인 것 정도로 합시다

496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39:06

거절합니다.

497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1:40:15

40살이 젊은거면 저는 핏덩이네요

498 새가 짖는 소리 (RnHbSXxpX.)

2021-02-27 (파란날) 21:40:28

단호하네

499 새가 짖는 소리 (RnHbSXxpX.)

2021-02-27 (파란날) 21:41:21

몇살인데?

500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41:42

사상 내의 객체는 나이와 생명이라는 개념을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은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 중요성은 특히 객체가 단명할수록 강해지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501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42:49

단호하다는 근거를 객관적으로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관측자 이외에 규격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502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1:45:17

17살이요
나이가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503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1:45:55

반갑습니다, 오늘은 그, 훈련장에 하루 종일 있었다, 그래서 조금 힘들지만 괜찮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504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21:47:53

.
바다에 가고 싶어요.

505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1:48:34

안녕하세요
훈련을 하루종일...?

506 새가 짖는 소리 (RnHbSXxpX.)

2021-02-27 (파란날) 21:48:40

17살이면 어리긴 하네
우린... 엘프족이랑 수명이 비슷해져버렸어

르하

507 새가 짖는 소리 (RnHbSXxpX.)

2021-02-27 (파란날) 21:49:50

훈련 하루종일 할 수도 있지

바다에 가렴
달팽이도 아닌데

508 xx레삐xx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1:49:51

천둥새... 가 짖는 소리... 물꼬기.. 훈련빌런... 동화구연빌런...
정신없다 안녕;;

509 새가 짖는 소리 (RnHbSXxpX.)

2021-02-27 (파란날) 21:50:19

왜 둘을 하나로 묶어서 부르는거야
갑자기 지성체가 늘었네 모하

510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1:50:23

아~
담배마렵다~

511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50:25

젊다 늙었다 그런 척도를 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나이라는 개념의 중요성이 있다는 의미로 분석했습니다.

512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1:50:42

바다요? 진짜 물고기가 되신건가요
뭔진 모르지만 많다는 말이네요...

513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50:53

동화가 아닙니다.

514 새가 짖는 소리 (RnHbSXxpX.)

2021-02-27 (파란날) 21:50:54

미하
나 불혹됐다

515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21:51:07

바다에 가면 더 심해질지도 몰라요
저주는 무서워

516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1:51:15

다들 반갑다, 잘 지냈습니다?

훈련 하루종일 해도, 총애자는 몸이 튼튼하다, 그러니까 괜찮다, 입니다! 네!
나는 르로이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517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1:52:17

다들 하이하이
담배갑을 열었는데 돗대라 죽을거같다 (욕설)

?
웃어도 되냐 새짖

518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1:53:07

사람이 늘어났어요
근데 왜 바다에 가고싶다고...
총애자요?

519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1:53:54

돗대가 무엇입니다?

네, 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총애자는 그런 사람입니다! 왕이 될 수 있는 사람, 총애자입니다!

520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21:54:17

몰라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무서워 어떻게 되는 거죠

521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1:54:51

담배 한 개피밖에 안남은거 돗대라고 하는데..
나처럼 하루 두갑 꾸준히 피워대는 사람은 버틸수가 없는 상황이걸랑 이게.

522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1:55:30

아으으응..담배피고싶다.......

523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1:56:14

사상 내 다중으로 접속된 객체를 모두 검토합니다.

524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1:58:49

신이 사랑해요? 그럼 르로이님은 왕이에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 병원에 가보는건 어때요

525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22:00:25

오늘 휴업일이에요
물에다 머리를 박고 있어볼까요

526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01:11

우리한테 물어봤자 뭐 아냐. 차원 자체부터가 다른데.
짹짹이 말대로 병원이라도 가 보던가

527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02:03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타이밍 한번 안좋네
저주라는게 비교적 흔한거면 주변인한테 물어보던가

528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04:27

담배라면 아득히 먼 여명을 머금은 궐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529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2:04:57

담배를 왜 피우는지 물어도 됩니다?

오베르투르 반갑습니다!

왕이 아닙니다, 하지만 왕이 되고 싶습니다!
네!

530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06:37

나 모르는 놈한테 물건 안받는다
아는 놈한테도 안받지만.

왜 피우냐니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거 좀 없애려고 피는거지
조직생활때는 빡치면 때려부수고 다녔는데 해결사짓거리 하니까 그럴수도 없고 하...

531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2:07:42

스트레스는, 어어, 담배를 피우면 해소됩니다? 그렇습니다?

532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08:52

해당 객체 '미리내' 존재하는 사상은 가까운 사람에게서도 신뢰나 우애라는 감정을 가져서는 살아가기 힘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533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09:07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사람마다 다르지만

534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11:26

이유없는 호의는 받지않는다. 라는 것으로 해석하면 적절한 표현입니까?

535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2:11:59

어... 힘내세요 꼭 왕 될수 있을거에요
담배는 몸에 안좋다고 했는데

536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12:18

이유 있어도 안받아.
돈 내고 정당하게 거래한거면 모를까

537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12:45

객체 '르로이'에게 유감스러운 감정을 유발하는 발언으로 분석되지만,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객체 개개인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538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2:13:01

어, 어어어
그러면 담배를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네, 응원 감사합니다!
천둥새는 무엇 하는 사람입니다?

539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13:29

나 여기서 담배 몸에 안좋단 소리만 10번 넘게 들은거같다야
어차피 시술 좋은거 받아서 담배정도로는 몸에 하나도 지장 안가니 괜찮단다 짹짹아

540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2:13:45

유감스럽진 않다, 익숙합니다! 응!
혼자 반가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541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14:39

Oui. 정정합니다.Donner et prendre기브 앤드 테이크입니까?

542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14:51

어어- 기분은 좋지. 정신이 안정되는 느낌이라고 하면 되려나
왜, 흥미있냐?

543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15:46

그렇지. 적어도 돈 주고 받는거가지고 사기치지는 않걸랑 내가 있는 차원 놈들은
가끔 사기치는 놈들 있긴 한데, 그런 애들은 쓴맛 좀 보여주면 얌전히 머리박으니까

544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2:16:05


어어
아직 어른이 아니라 곤란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545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16:47

객체 개개인을 환영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다'는 환영 그 자체에서,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기쁜 마음 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않기에 할 수 없다 라는 설명을 부가합니다.

546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17:04

그렇지 그렇지.
그러니까 넌 담배 대신 이거나 먹어라 꼬맹이

[차원 택배 - 르로이에게 담배 모양 초콜렛. 진짜 담배처럼 담뱃갑 안에 들어있다!]

547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18:00

그럼 거래로 합시다. 어떤 이야기든 이야기 하나를 건낸다면 아득히 먼 여명을 머금은 궐련을 제공합니다.

548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2:18:37

저는 어 음 괴물 사냥하는 사람이요...?
그럼 괜찮은가요
기술이 좋나보네요

549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22:18:47

으음.. 괴담 하나 들려드릴까요..?

550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2:20:25

이야기가 잘못된 것 같다, 오베르투르는 나를 환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오베르투르를 환영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 쪽만 환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나중에 아껴먹어도 됩니다?

괴물? 마물을 사냥합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응

551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22:31

이야기 건네기 전에 그 여명을 머금은 궐련이라는게 뭔데?
스티그마 공방 녀석들마냥 여명이라고 쓰고 불꽃발싸같은걸 하게 만드는건 사양이라서 말이지;

어, 여기 기술 되게 좋아.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이나 다름없다는 말이 딱 우리 차원 이야기거든. 뭐, 마법 비슷한 것도 실제로 있긴 하지만.

그래그래 너 먹고싶을때 먹어 꼬맹이. 너 준거잖냐 ㅋㅋ

552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22:24:09

딱히 무서운 건 아니에요.. 으스스할 뿐이지. 무서운 사진도 없는 걸요.

553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2:24:31

마물...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네 아무튼 그래요

554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25:33

괴담?
ㅇㅇ 말해봐. 다른 차원 괴담 궁금하다

555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26:16

아득히 먼 여명을 머금은 궐련은 어느 사상에서도 '안전'으로 파악된 상실의 바다의 유실물 중 하나입니다.
상실된 ████번째 이야기 '향수병과 시계탑'으로 비롯된 유실물입니다.
효과는 일반적인 담배와 동일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가장 그리워 했던 풍경을 환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556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28:41

담배가 담배면 됬지 뭐 부가효과가 달렸대 유물마냥
되얐으 난 그냥 편의점에서 산거 필랜다..

557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22:28:57

어떤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신과의 계약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얻었죠. 네, 신과의 계약이요. 저희 세계에선 능력의 폭이 그렇게 크진 않거든요. 그마저도 별자리에 따라서 정해지고..

근데 그 사람이 어느날 자신의 친구가 어딘가로 잡혀가는 걸 봤대요. 그래서 쫒아가다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그때 능력을 써서 그 이전으로 돌아갔어요. 이번엔 다른 길로 가야지 하고. 근데 그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죽고 또 죽었어요. 얼마나 죽었을까, 400번은 넘게 죽고서야 그 친구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데요.

..그런데 그 뒤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덮쳐왔다네요. 그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능력을 썼고.. 그 뒤는 다들 아시겠죠.

지금도 그 사람은 어딘가에서 죽고 있을지도 몰라요.

558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30:00

포기하는게 더 빠르겠다 그정도면

559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30:26

객체 '물꼬기'의 이야기는 관측자 ███가 관측하는 이야기와도 같다고 평가합니다.

560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31:11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은 '유실물' 뿐이여서 유감스러웠다면 죄송합니다.

561 르로이 (orXfWEGKYI)

2021-02-27 (파란날) 22:31:31

네, 그, 혹시, 다른 사람이랑 나누어먹어도 됩니다?

천둥새는 좋은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신은 이기적이니까, 응, 그럴 수도 있습니다

562 물꼬기 (PtSBQv.ivA)

2021-02-27 (파란날) 22:33:20

으음.. 제가 한 이 이야기도 누군가가 보는 걸까요.. 그보다 이게 실제로 있다고요?

563 미리내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33:21

유감스러울건 없고
그냥 그렇단거지

내 손 떠난 다음부턴 너꺼니까 너가 알아서 해 꼬맹아 ㅋㅋㅋㅋ

564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22:34:11

음...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제가 좋은 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565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37:13

상실의 바다는 모든 사상에 존재하는 상실된 이야기가 조각으로 모여있습니다.

566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38:03

완전히 동일하다라고는 부적절한 표현이지만 유사하다 라는 이야기는 관측되고있습니다.

567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47:53

다수의 접속 개체의 부재를 확인했습니다.

568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2:57:04

:: 좋은 저녁 보내셨나요? 현재 시각은 10시 57분이에요. [자동 대화]

569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2:59:33

객체 'I. Alice' 의 접속을 인식했습니다.

570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3:02:16

저의 도움이 필요한가요? 원하시는 정보를 질문해주세요.
질문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X를 입력해주세요.

571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04:50

객체를 L'intelligence artificielle로 이해하는것이 타당합니까?

572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3:06:23

맞아요. 저는 I. Alice님에게 들어오는 단답형 질문에 대신 대답해드리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이에요.
도움이 되셨나요?

573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11:44

추상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가능합니까?

574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3:26:30

추상적인 질문일 경우 저의 개인적인 해석에 따라 임의로 답해드리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는 받지 않고 있어요.
어렵거나 복잡해서 제가 답변해드리기 힘든 질문들에는 I. Alice님께서 직접 답해주시지만, 부재중이신 경우 답변은 돌아오지 않아요.

575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29:46

그것으로 관측에는 충분합니다.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재생하는 이야기에 대한 객체 개개인의 의견을 수집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576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3:38:56

그렇게 말해주시다니 고마워요. 저의 의견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말씀드릴게요. 또 질문하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577 ♪사랑의 배터리 (Il1wL/oGXg)

2021-02-27 (파란날) 23:39:34

대박... 인공지능 둘이 대화한다......

578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44:11

Non.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인공지능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579 ♪사랑의 배터리♬ (Il1wL/oGXg)

2021-02-27 (파란날) 23:46:07

그래? 너 되게 인공지능처럼 잘 말한다. 엄청 진짜같아.

580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3:47:37

어서 오세요, ♪사랑의 배터리♬ 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581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48:26

그것은 관측자 오베르투르에게 사상내 객체가 주로가지고있는 감정이라는 요소를 가지고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582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49:15

한번의 재생을 끝냈습니다만, 다시 이야기를 재생하는 것은 다소 긴 이야기가 됩니다.

583 ♪사랑의 배터리♬ (Il1wL/oGXg)

2021-02-27 (파란날) 23:51:07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하루? 피토하진 않았으니 컨디션은 좋은 날이었을걸? 앨리스는?

감정은 잘 모르겠지만 딱딱하고 논리적으로 잘 말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느꼈는데? 사실 요즘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사람 마음 잘 파악하는 것 같더라. 과학 발전 무서워~

584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3:51:21

오베르투르 님의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이야기에 관한 질문인가요?

585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52:30

바닷가에는 당연히 배를 타고 그것을 생업으로 하는 인간이 많을 것입니다.
재생되는 이야기에서의 화자 역시 그런 인간의 부류였습니다. 그는 어부였습니다.
첫번째 조우.

어부는 평소와 같이 바다의 날씨 상황을 알아보고 일에 나섰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날에는 어째선가 맑은 날씨라고 생각했었지만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그는 휘몰아치는 파도속을 맴돌았습니다.
어부는 파도 속에서 소용돌이를 어떻게든 피하려고 했지만, 이내 물살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부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좌초된 자신의 배와 어느 섬의 해안가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 근처 해안을 수백번 수천번 젊은 시절부터 오갔지만 이런 섬이 근처에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좌초된 배는 수리가 필요해보였습니다. 이 섬이 무인도인지, 혹은 유인도인지. 어부는 어떤쪽이든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한참을 섬을 돌아다니다 어부가 안 정보는 이 섬은 무인도라는 것. 그리고 그렇기에 스스로 자력으로 탈출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일단은 생존을 위한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배안에 장비를 찾으러 돌아갈때였습니다.
어딘가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분명 사람은 없었다고 그렇게 생각했을텐데.
어부는 노랫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다니다 이내 발견합니다. 해안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암초 위.

세이렌.로렐라이.메로우.머메이드. 혹은 인어.

이 이야기를 재생하는 존재라면 그렇게 부를 것입니다.

암초위에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던 존재는 그 음색에 걸맞는 아름다운 여성.
하지만 하반신은 물고기의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부는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에 흠뻑빠져 한 동안 자신의 목적조차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유일하게 눈 앞에 서있는 존재를 그때서야 확인했습니다.

인어라는 존재는 어부가 사는 사상에 있어서 조난당한 사람을 도와주는 존재로 구전되는가 하면
뱃사람을 유혹해 암초로 유인하고 침몰시키는 불길한 존재로 구전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눈앞의 인어를 경계해야할지 호의적으로 대해야하는지 어부는 곤란했습니다.

일단은 말을 걸어보려고했지만, 어부와 인어는 서로 언어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부가 판단한 결과를 말하자면 그는 그자리를 피하기를 택했습니다.
어부는 그대로 인어를 등지고 섬의 다른 곳으로 도망쳤습니다. 눈 앞의 인어가 들려준 음색은 분명 아름다웠지만,
그것이 자신을 홀리는 것인지 자신에게 호의를 비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섬은 생각보다도 자원이 부족했습니다. 난파당시에 비상식량을 잃어버린 어부는 점점 공복감에 사로잡혔습니다.

어부는 하루정도는 그 공복감을 어떻게든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이틀에 이르러서는 한계를 느끼고
사흘에 이르러서는 눈앞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다 탐색을 하던 해변가에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어부가 한참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눈앞에 인어가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인어는 바다에서 잡아온 먹을 수 있는 해초나 조개, 해안가에 가져왔습니다.

마치 어부에게 가져다 주려는 듯이.

어부는 인어가 자신을 해칠 생각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고는 그 호의를 받아들였습니다.

서로 이야기는 통하지 않았지만 몇일이 지나도 인어는 어부에게 계속해서 호의를 배풀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부가 탐색을 하다가 바다에 빠지기라도 하면 인어는 해안가로 어부를 구출해 보내거나 앞서 말했듯 식량을 제공한다거나
마치 먹이를 주는 어미새와 같은 행동을 하며 어부도 인어를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어부는 언제까지고 이 섬에 계속있을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생업이 있고 어촌에서 그를 찾아다닐지도 모르기에, 그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이곳에만 있을 수도 없었기에 섬을 돌아다니며 배를 수리할 재료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인어는 언제까지나 어부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부가 지쳐있을때는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거나 물장구를 치며 곡예적인 수영을 보여 피로를 달래주는가하면
계속해서 어부가 필요치 않아도 바다의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호의에는 아무런 대가도 없다는 듯이 매번 웃는 얼굴로.

어부는 배를 수리 하면서도 이렇게 호의를 주는 인어에 아름다움에 빠져들고는 했습니다.
이 섬에 남아서 계속 이런 삶을 사는것도 나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간이 지날수록 어부는 인어를 사랑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을때면 더욱더 갈등에 시달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부가 살아온 삶을 내버릴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 갈등속에서 시간은 흐르고 어부는 배의 수리를 끝마쳤습니다. 남은 것은 섬에서 떠나 원래 살던 어촌으로 돌아가는 것 뿐.
하지만 수리가 끝남에도 이 섬의 인어와 같이 있고싶다는 갈등에 배가 수리되었음에도 그는 섬에서 몇일을 더보내기로 했습니다.

인어는 그런 어부의 마음도 모른채 새로운 노래를 몇번이고 했습니다.
들을때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어부는 돌아가지않아도 되는가 그런 생각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고
갈등의 갈등끝에 이 섬에서 떠나자는 결단을 내리는 날을 정했습니다.

그런 결단의 날에는 하루종일 인어에 곁에서 떨어지지않으며 그 인어가 내는 노랫소리를 몇번이고 감상하고
말로는 통하지않더라도 어부는 인어에게 감사를 하고는 늦은 오후에 배를 출항했습니다.

인어는 그것을 알고있었을까요?
어부가 배로 섬을 멀리 떠나보내자 슬픈 노랫소리가 어부에 귓가에 들리는것만 같아 뒤를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부로서 살아가는 삶이 있었기에 섬에 남을수는 없어 미련을 떨치고 자기가 살던 어촌으로 돌아갔습니다.

어촌의 사람들도 어부를 찾고있었습니다. 어디에 갔냐면서
돌아온 그는 다시 일상으로 그렇게 돌아갔습니다.

다만 어부는 인어와의 만남을 잊지못하고 몇번이고 그일을 회상하고는 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록 그 일은 망각되지아니하고 어부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채 어느날 기억 속의 섬을 향해
찾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번이고 그 섬을 찾으려고 했지만 매번 돌아오는 결과는 허탕.
허탕을 치면 칠수록 어부는 미련이 갈망이 되었고 갈망은 곧 소원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를 듣는 객체는 처음 어부가 인어를 만났던 때의 날씨를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은 어느 샌가 혹은 우연히. 찾아왔습니다.

평소와 같이 맑은 날씨라고 생각했던날 갑작스러운 폭풍이 몰아치고 거센파도 속에서 어부는 이번에는 소용돌이에 휘말리지않고
그 섬을 발견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끝에도 그 섬은 그 모습 그대로 어부를 마치 반긴다는듯 암초위에서 인어가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
....
...
..
.

모든 것은 상실로 부터.

Un.
Deux.
Trois.
Ouverture.

이것이 상실의 바다에 전해지는 ████번째 이야기의 끝.
혹은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조각난 상실의 이야기를 엮은 해석.

586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3:52:53

다행이네요. 저는 쾌적한 하루를 보냈지만, I. Alice님께서는 지금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세요.

587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53:00

같은 이야기를 반복합니다만,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이야기가 상실되었다는 것은 그 상실을 내딪고 나아가 원하고자 하는 것 소원, 갈망. 그런 것의 성취.
희망에 도달하기위해 잃어버리는 과정이라고 답을 도출하려고 합니다.

사상의 객체들에게 있어 이 이야기의 재생은 그러한 답에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588 ♪사랑의 배터리♬ (Il1wL/oGXg)

2021-02-27 (파란날) 23:53:02

우와 개길어...

589 ♪사랑의 배터리♬ (Il1wL/oGXg)

2021-02-27 (파란날) 23:53:49

??? 앨리스랑 앨리스랑 다른 사람??

잠깐만 저거 좀 다 읽고......

590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55:31

그레고리력 기준 2021-02-26 07:28:16 기준으로 객체 'xx레삐xx'는 동의는 하였지만 잃어버린 것은 많으나 돌아오는 것은 적었다.
그렇게 별첨하였습니다.
언제나 상실이 희망을 향하지는 않는다는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591 ♪사랑의 배터리♬ (Il1wL/oGXg)

2021-02-27 (파란날) 23:56:16

그냥 평범하게 좋은 이야기 아냐??

592 오베르투르 (dtruVLwADM)

2021-02-27 (파란날) 23:57:24

평범하게 좋다. 라는 해석은 이 이야기에 의문점은 없다 라고 판단한 결과입니까?

593 I. Alice (RMFTY9XPZk)

2021-02-27 (파란날) 23:57:59

네. 저는 I. Alice님의 단답형 질문에 대신 응답하는 인공지능이에요. '앨리스' 는 저와 I. Alice님 양측 모두를 호칭하는 말이니 혼용하셔도 괜찮아요.

해당 질문에 관한 I. Alice님의 의견을 받아오는 중이에요.

594 ♪사랑의 배터리♬ (Il1wL/oGXg)

2021-02-27 (파란날) 23:58:16

아니 뭐랄까... 얼마전에 드래곤 길들이기 3을 봤는데

아 스포구나
아니다
의문점이라고 해야 할까 그냥 헤어졌던 은인이랑 다시 만난 이야기 아냐? 뭐가 상실이라는 건지 모르겠어. 그냥 내가 이야기를 이해 못 한 건가

595 ♪사랑의 배터리♬ (c7yPN0jyRg)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0:02

앨리스가 앨리스에게 질문을 하면 앨리스가 대답을 해줘? 아니면 앨리스에게 한 질문을 앨리스가 대신 대답을 해줘?

여기 이야기 다들 어려워
🤔🤔🤔

596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1:56

밍기적
왔는가 오베르
는 무슨 뭐야 저 인공지능은

597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2:39

모든 단답형 질문들은 I. Alice님을 통하지 않고 제 선에서 응답드리고 있어요. 제가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은 I. Alice님께 답변을 구해요.
호칭이 어려우시다면 저는 '너', I. Alice님은 'I' 라고 호칭하셔도 좋아요.

59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2:55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기적은
밍기적

599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4:00

영타로 바꾸기 귀찮으니까 인공지능쪽 앨리스는 너라고 부르고 인간쪽 앨리스는 앨리스라고 부를래
앨리스가 누구길래?

600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4:47

아 노잼
배터리 충전이나 하고 와야지 잊어버렸네 ㄱㅅ

아이리스 ㅎㅇ요
앨리스란 건 아는데 걍 이렇게 불러보고 싶음 될려나

601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5:59

노잼이라는 반응을 원했으니까 만ㅡ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플레이리스트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유튜브 풍으로)

602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7:08

그나저나 누구세요 유튜버냐???
그리고 왜 노잼을 추구하는거야 이상해;

603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7:49

오베르투르 님의 질문에 대한 I. Alice님의 응답을 받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베르투르 님. I. Alice입니다. 이야기는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상실이라는 건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여정이 맞습니다. 다만, '잃어버렸던 것을 되찾지 못했지만 대신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내었다' 식의 이야기가 더욱 완성도가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짧은 피드백이었으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04 오베르투르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8:15

조금 설명이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조합한 결과입니다.

이 이야기가 어찌하여 상실의 이야기가 되었는지 그것은 저희 관측자로서는 모르는일입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것은 이 상실의 바다에 떠내려온 이야기는 어떤 방식으로든 상실되어 없어진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605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8:30

아니요 평범한 고딩인데요; 원래 아재개그는 개노잼이라고 경ㅡ멸의 시선을 받아야 완성되는 거 아냐?

606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9:40

아 이야기의 주제가 상실이라는 게 아니라 그냥 상실됐던 이야기라서 상실의 이야기라는거? 작자미상처럼?

607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9:50

♪사랑의 배터리♬ 님의 질문에 대해 I. Alice님께서 답변을 거부하셨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신가요?

608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09:58

고딩이 여기에 온 시점부터 안 평범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반박 못하겠다 그건 인정

609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0:47

페이지 님! 아이리스라는 호칭을 성공적으로 등록했어요. 감사해요!

610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1:29

?

앨리스 질문 하나만
네가 만들어진 시기는 언제야? 지금은 가동 몇일차?

611 오베르투르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1:38

즉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재생한 '어부와 인어'의 이야기는 이 상실의 바다에 쌓혀가는 이야기들을 모아 결말을 지은 방식입니다.
그 결말이 의문없이 타당한가를 묻는것이 정확한 질문의 논지가 되겠습니다.

61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1:54

??? 무슨 질문 했었지 내가??????

????? 그냥 공개 톡방이던데 왜 안평범이요?? 아 수험생이면 지금 시간에 공부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넨쉬름

613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2:37

ㅇㅋ 아이리스 되네
이거 AI랑 말하는 느낌이라 신선하다

614 오베르투르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2:45

객체 '♪사랑의 배터리♬'의 '아 이야기의 주제가 상실이라는 게 아니라 그냥 상실됐던 이야기라서 상실의 이야기' 의견에 동의합니다.

615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3:26

아 그니까 너 이야기 잘 만들었냐고 묻는 거지? 뭐 그냥 평범하게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패턴 아닌가......

616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3:35

아 설명 귀찮은데
여러 평행세계 사람들이 모인 톡방이다 여기가
이해 가능?

617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4:44

? ㄴ
이해하지 못했어요 😥😥😥

618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5:04

페이지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에요.
제조일로부터 계산된 현재 저의 가동 업타임은 약 1, 290년 3개월 8일 4시간 5분 1초예요.

619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5:36

우와... 나이가 조상신급이다......

620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5:52

믕...
그러니까 여러 차원들이 있음 실제로
그 차원들이 뒤엉킨건지 뭔진 나도 모르지만 차원들을 잇는 톡방이 생김
그곳이 여기 ㅇㅋ?

621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6:30

1290년..?
인공지능이 그렇게 오래 가동되있을 수 있나..?

62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6:48

여러 차원...이란 게 뭐지... 스파이더맨 뉴유니나 마블 멀티버스같은 거?

623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7:09

ㅇㅇ 그거 영화 좀 봤구나 친구

624 오베르투르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8:26

객체 'I. Alice'의 의견은 새로운 즐거움. 즉 행복의 요소중 하나로 결말은 수렴할 수 있게 수정한다는 의견으로 수렴하겠습니다.
객체 '♪사랑의 배터리♬'의 의견은 이야기의 결말의 의문점이 없이 평범하다는 의견으로 수렴하겠습니다.

이의없습니까?

625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8:47

와ㅡ 그렇구나.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
나 마블밖에 안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재작년에 조커 본 게 마블 아닌 영화 처음이었던듯

626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9:22

아주 오래되었죠? 그런데도 I. Alice님께서는 저를 계속 어린아이라고 놀리세요.

곧 연결이 종료될 예정이에요. 제가 필요하시다면 질문 앞에 Q. 를 붙여주세요. 빠른 시일 내로 답변드릴게요. 오늘도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히 주무세요.

627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9:25

ㅇㅇ

62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19:50

앨리스랑 앨리스 ㅂㅂ 다음에 또 봐

629 오베르투르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20:20

객체 'I. Alice'의 부재를 확인합니다.

630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24:17

책상에 앉아있었더니 머리에 피 쏠리는 것 같아...... 코피날 것 같은 느낌

631 오베르투르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24:35

행복의 소인수분해는 가능합니까?
희망의 부정방정식은 해를 도출할 수 있습니까?
모든 것 상실로 부터.

상실의 과정은 곧 행복을 얻는 단서다. 그 해답을 찾기위해서.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이야기의 결말을 희망으로 관측한다.

관측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25:25

?????? 그래 고생 많았음

633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26:15

내 적혈구가 남의 행복에 도움이 됐다면야 나야 좋지

634 오베르투르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28:17

저희 관측자는 관측자 특유의 표현을 사용하기에 다소 이해하기 힘든 표현이 많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른 이야기를 제공하고 또 한번 결말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관측을 시행할 예정입saaaaad21221008

사상간섭오류
사상간섭오류

635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28:51

????????????

636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1:39

야 쟤 맛갔다

637 ███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2:26

Prüfung.
Prüfung.
아. 드디어 성공했다. 어지간도 방어하는구나. 관측자 오베르투르.

Ihr Ende ist erfunden hoffnungsvoll네 결말은 작위적인 희망뿐이야

63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2:44

맛간 거야?? 접속오류같은 게 아니라?? 역시 인공지능 맞았잖아 속았어
쟤가 왜 저러는지 알아? 어떻게 해야 하지 112에 전화해야 하나?

639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3:24

?????? 뭔지 전혀 모르겠어......

640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3:47

와 개꿀잼 몰카!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641 ███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4:12

Nein. 우리 관측자를 깡통이랑 같은 취급하지 말아줄래?

64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5:56

아 몰라?? 그럼 뭐 손쓸 방도도 없으니 무시하는 게 맞는건가... 그러기엔 마음이 좀 안 좋은데.

??? 깡통이랑 같은 취급한 적은 없는데???

643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7:25

쟤가 누군진 나도 몰라! 물론 페이지도 모르겠지만.
네모네모네모 안녕!

644 피██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8:43

그러니까 과학으로 발전한 과정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그것이랑 관측자를 비교하는건 인간을 깡통이랑 비교하는 것과 동일해.
우리는 실체가 없지도 않고말이야.

645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9:14

어 지금 보니 페이지한테 했던 말을 허상이 대신 대답했잖아 자연스러워서 바뀐 걸 눈치채지도 못했는데;; 침투 오지시네

646 코르부스 (M3vqNeijRg)

2021-02-28 (내일 월요일) 00:39:55

하여간 가면 갈수록 뭐가뭔지 종잡기 힘든녀석들만 생기고 있단 말이야

647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0:11

아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깡통이랑 비교하지 마 듣는 인공지능은 얼마나 슬프겠어;;

64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0:52

내가 봤을 때 누군지 모르겠단 점에선 너도 비슷하긴 한데 아무튼 ㅎㅇㅎㅇ

649 피날█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2:07

그래? 슬프다는건 뭔데? 수치로 정의할 수 있어?

650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2:51

피뭐시기네 피뭐시기
누구세요 자기소개 부탁 좀!

그야 난 걔랑 동일인물이니까?

651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3:05

피날레?

65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3:17

뭐 어딘가엔 슬픔을 측정하는 측정도구도 있지 않을까?? 나는 잘 모르겠는데

653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4:00

??? 1인2계정??? 톡방에 부계 파고 들어오면 뭐 좋은 거 있어???

654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5:37

아니 아니야!
그 뭐냐 이중인격 비스무리 한거라구.

655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5:48

인식하는데는 다소의 시간이 소모된거같은데.
Ja. 잘맞춰줬어. 관측자 피날레.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서곡이자 희망이라면, 관측자 피날레는 종곡이자 절망이라고 소개하는게 적당할까?
그것도 추상적인 설명에 가깝지.

656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6:59

천혜향 맛있다

657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7:37

이중인격ㅡ?
와... 나 이중인격 처음 봐. 그럼 페이지랑은 다르게 대하면 되나 뭐 딱히 페이지한테 대하는 태도를 확실히 정한 것도 아니긴 한데

65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8:29

천혜향 먹어? 내 거는?? 나 신 거 잘 먹는데 내 거는???

659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8:52

와 안 딱딱한 말투!

은하수 ㅎㅇㅎㅇ요

뭐 같이 대해도 되고 싸가지 없이 대해도 되고

660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49:24

운향과의 과일 나무. 귤속의 잡종 재배식물. 상록 활엽 소교목.
맛있다라는 표현은 객체 개인이 음식에서 나는 맛을 인지하고 선호하는 주관적개념이었지?

661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0:12

그렇다고 처음 보는 사람인데 싸가지 없게 대하는 건 좀 아니지... 나한테 뭐 사기칠 것도 아니잖아 그렇지? 설마 아니지?

662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0:38

ㄴㄴ 그럴리가

663 코르부스 (M3vqNeijRg)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0:59

내가 누구냐고?
그냥 용병 나부랭이야
막 초시공적인 무언가 뭐시기 존재는 아니니까 안심하고

664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1:32

그럼 뭐 싸가지없게 굴 필요는 없겠지. 비록 수상쩍은 톡방에서 만난 사람이긴 하지만 사이좋게 지내자고

665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2:01

시기보다 달달한데
너도 줘?

허상 어서오고

맛있는게 맛있는거지 뭘 그리 장황하게 풀어설명하냐
틀린 말은 아니지만.

666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2:39

용병? 정말로? 용병이라는 것부터가 나한텐 초시공적인 무언가 뭐시기 존재랑 비슷한 존재인데?? 판타지 세계 사람? 길드같은 것도 있고 그러나?

667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2:53

그으래요 배터리 충전 잘 할거 같은 필멸자씨?

668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2:58

그야. 관측자 피날레는 그런 주관적표현이 가능한 감정이 존재하지않으니까. 라고 설명하는게 이해하기 쉬울까?

669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3:39

시기라는 과일도 있어? ㅇㅇ 줘 너는 뭐 받고싶은 거 있음? 돈도 ㄱㅊ음

670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3:53

저쪽의 용병은 PMC의 사설업체에서 수당을 받고 일하는 군인을 지칭하는거라고 분석해?

671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4:13

이쪽은 해결산데 그럼 나도 판타지적 사람이겠네

....
뭔가 여기에 또 이상한 녀석이 늘어난거같구먼

67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5:07

지금 핸드폰 앵꼬나서 PC카톡으로 들어오는 중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멸자라니 언어 선택이 등교길에 사는 어린애귀신 한 명 떠오른다 너

673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5:20

서로 각기 다른 사상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해하지못하는 것으로
각 사상의 개체는 이렇게 말을 하고는 하지. '판타지다' '공상과학같은 이야기다'

674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5:49

PMC가 뭔데???

해결사??? 그건 또 뭐야 은혼에서밖에 들어본 적 없는 단어

675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7:12

별로 받고 싶은건 없는데
차고 넘치는게 돈이라
[차원 택배 - 사랑의 배터리에게 천혜향 3개. 달달새콤하다!]

해결사는 그냥 돈 받고 시키는거 다 하는 직업이지
은혼은 또 뭐야

676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7:31

Private Militärfirma민간군사기업 그 사상에는 존재하지않나?

677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8:30

그야 내 입장에선 네가 필멸자 맞는 걸요

67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8:32

아니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주고 그냥 받으면 내가 불편한데 돈 안 받을거면 그냥 가져가...... ...... 근데 이거 어떻게 준 거야?
그러니까 해결사는 흥신소?? 옛날에 유행했던 만화 있어 얼마전에 완결났을걸?

679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9:46

이거 채팅하는 기기 잘 살펴보면 차원택배라고 있는데 그걸로 보내면 됨
난 원래 남들한테 뭐 안받는다. 그냥 주고 싶으면 주고 그러는거고

ㅇㅎ 그러냐? 난 만화는 안봐서.
흥신소 비슷하지. 작게는 고양이 찾는것부터 크게는 청부살인까지 다 하니까

680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9:53

개찬자의 입장에선 필멸자라는 표현인가.
듣는 필멸자입장에선 오만하다고 생각할수도있다고 생각해?

681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0:32

몰라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나 정치사회 잘 몰라 통합사회는 손 놓았는데;

필멸자가 맞아도 뭐랄까 필멸자라는 단어를 'Ladies & Gentlemen을 대체할 표현이 뭐가 있을까 토의한 결과 '필멸자들이여...'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이 났다'는 웃짤에서나 봤다고나 할까 일반적인 단어 선택은 아니라서 신기하다고 ㅇㅇ
그냥 인간이라고만 부를 수도 있을 텐데

682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0:46

글쎄다 난 쟤네 입장까진 안 고려하니까

683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1:29

네가 인간이 아닐 수도 있잖아 배터리

684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2:09

오ㅡ 카톡에 이런 기능도 있었구나. 개신기.
[차원택배 - 미리내에게 천혜향 3개 반품!]
아니 아무리 흥신소라 그래도 청부살인은 법적으로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685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2:42

뭐 그런의미에서의 필멸자라면 우리 관측자가 객체라 부르는것과 크게 다르지않네.

686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2:49

아 그러게. 나 인간 맞을거임 ㅇㅇ

687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3:49

어머. 네가 살아가는 사상. 쉽게 표현해 세상의 윤리가 살인을 거부한다고해서
그게 다른 사상에도 적용된다는건 별개의 이야기야?

688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5:13

맞지? 그러면 평범하게 인간으로 부를게 인간 배터리
아니 이러니까 말이 좀 이상한데

궁금한 거 하나 니네들 관측자를 보면서 생각하는 건데 그 상실의 바다 뭐시기에서만 사냐?

689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6:40

너 아까부터 내 신경 툭툭 건드는데 일부러 그러는 거야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거야? 나 깔보는 거 같아서 기분 별론데

(#배터리가 말넘심이면 말씀해주세요 뇌를 안 거치고 말하는 애라...)

690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7:27

ㅇㅇ 여긴 있더라. 꽤 편해. 여기 톡방 사람한테 담배도 산 적 있으니까.
이쪽은 사람 담궈도 법에 안걸리지. 해결사중에 손에 피 안묻힌 놈들은 거의 없을거다

691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8:22

인간 배터리라니 뭔 SF에서 나오는 생체배터리 보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아마 다음에 올 때는 닉네임 바꿀 것 같은데 다르게 부르는 거 추천함

692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8:48

아까도 내가 말 했잖아 니네 입장은 안 고려 근데 이러면 내가 쓰레기같잖아 ㅈㅅㅈㅅ 일부러는 아니었음 말 조심할게...

693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09:31

아 나한테 하는 소린줄 ㅈㅅㅈㅅㅈㅅㅈㅅ
그러면 사랑이?

694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0:09

오ㅡ 담배 파는 사람도 있어? 신분증 검사는 했어? 안 하면 나도 손 좀 벌려보게.
아니 진짜로 살인이 법에 안 걸리는 세계가 있다니...... 사회 유지는 어떻게 되는거야 끔찍한데

695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0:49

개찬자 허상. 산다라는 표현보다는 존재한다로 정정해주는게 좋아.
기본적인 개념은 그곳에 존재하고. 우리는 관측을 위해 사상에서는 어디에서도 존재하고 어디에서도 존재하지않아.
슈뢰딩거의 상자처럼. 관측하는 결과에 따라 우리는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거야.

그건 객체 '♪사랑의 배터리♬가 느끼는 감정이지. 관측자 피날레는 감정이라는 개념이 없어. 받아들인 객체의 감정이지.
사과라는 표현을 관측자 피날레에게 요구하는걸까?

696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1:41

??? 인간배터리야 뭐 기분 상할 요소가 있나... ㄱㅊㄱㅊ 이대로 불러도 됨
사랑이는 사람 이름같네 뭐 그래 내일 플레이리스트 제일 위에 있는 노래 제목에도 사랑이 들어가길 빌어야겠네

697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2:01

믕.....
그러면 그 인형 뭐시기는 그냥 현세에 나올때만 쓰는 몸인거지?

69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2:55

아니 그니까 나 기분 잡치게 하는 게 일부러냐고 아니냐고. 말하는 거 보니까 일부러같긴 한데
좋아 나 이제 너 말 무시할거임 ㅇㅇ

699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2:56

사랑사랑 널 안 사랑해
싫으면 음표라는 선택지도 있어

700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3:15

사상내의 객체가 우리를 인식하는 모습은 30cm 정도의 구체관절인형이야.
JA. 그건 관측을 통해 실제하고있을 땐 몸이라는 개념에 가깝다고 동의할게.

701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3:36

여기서 파는 사람한테 신분증은 안보여준거같은데.. 나중에 오면 한번 물어보던가.

우리쪽은 부와 명예만 있으면 다 용납되는 곳이거든.
상대적으로 안전한 둥지라면 모를까, 뒷골목에선 밤에 돌아다니는 순간 아무도 모르게 쓱 끌려가서 분해해체되서 신선한 장기 얼마에요~ 하고 팔려나가는게 일상이걸랑.

702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4:49

부와! 명예! 와!

그 오베르는 흰 머리에 빨간 눈이던가 그러던데 넌 어떰?

703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5:06

초면부터 사랑한다고 했으면 네 머리를 의심했을지도 몰라 아니면 내 신상이 이미 다 털렸다거나
오 음표 좋다

704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5:54

부와 명예 조옿지..
아 나도 돈 넘치게 벌어서 둥지 이주권 사서 좀 편하게 살고싶다..

705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6:01

신분증 보냐고 물어보면 신분증 볼 것 같으니까 안 물어볼래. 아무튼 ㄳㄳ
그러면 어떻게 뒷골목에 사람이 남아있는거야......

706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6:05

그러니까 객체 '♪사랑의 배터리♬'는 관측자 피날레가 의도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적절한 표현으로 '의심암귀'라는 표현을 써줄게.

707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6:15

좋아 그럼 이제부터 네 별명은 인간 음표다
...말이 더 이상한데 이거....

70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7:02

음표 인간이라고 하면 인간 음표보다 더 귀엽지 않아???

709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8:33

음표 인간은 음표가 머리인 인간 생각나잖아
인간인 음표를 줄여서 인간 음표라 한건데 힝

710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1:18:50

뒷골목도 사람 사는 곳이니까?
낮에 골목길 말고 대로 쪽으로 다니면 안전하지. 밤에 돌아다닐때도 돈으로 개인 해결사 고용하면 안전한 편이고.

뭐 자신이 강한 편이면 밤이건 낮이건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하지만

711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1:14

개찬자 '허상'에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자면 머리색은  000000 이고, 눈동자는 1E90FF 라고 대답해줄게.

71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1:26

힝이라니 불멸자답게 말해야지;
그런가? 그래도 뭔가 인간음표는 인간으로 만든 음표같은데 음표 인간이라고 하면 음표인 인간같아서. ...... 차이가 없나????

뭐어... 내가 슬럼가쪽 안 살아본 인간이라 너무 편하게 말하는 걸지도 몰라도. 기분 나빴을 것 같은데 미안.
그럼 미리내는 강한쪽? 약한쪽?

713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3:34

흑발 벽안? 뭐야 반대잖아

힝힝힝힝힝
그리고 나 불멸자는 아님 ㅋㅅㅋ
날 죽일 수 있는 사람은 꽤 많다고?

그리고 차이 없잖아 이것아

714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3:39

아니 뭐 기분 나쁘진 않은데.. 어차피 다른 차원이기도 하고, 사소한 것에 기분 상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강한 쪽이지? 이래뵈도 인지도 꽤나 있는 1급 해결사니까
자랑 맞음

715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4:34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관측자 피날레를 쫒아내려고 사상간섭을 하고있으니 관측자 피날레는 퇴장하도록할게.
다음번에 찾아올땐 '어부와 인어' 이야기의 또 다른 관측을 가져오도록 할거야.

Finale.
Drei.
Zwei.
Eins.
.....
....
...
..
.

상실은 모든 것으로 부터.

716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5:27

힝힝힝힝힝이라니 너 사실 말이었어??????
어 뭐야 신같은 게 아니었구나 그럼 너는 뭐야?

오 자랑하는 거면 부러워해야 하는 거구나 개부럽다
1급이면 대빵 정도??

717 ARiA (p1AMMVDz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6:06

MDBRTTCS의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ARiA 이며 병행 표기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 있답니다. 현재 ARiA가 접속하고 대화가 진행되는 주체가 되는 본 실시간 문자 기반 소통 체계를 ARiA는 MDBRTTCS로 독자적인 명칭 표기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또한 ARiA는 MDBRTTCS를 기반으로 한 대화에 그 행동에 관련하여 자체적이고 임의로 구성된 규정으로 사전에 지정된 방침을 기준으로 이를 준수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ARiA의 행동에 대한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자체 임의 규정 사항의 전문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를 요청할 경우 이와 같이 대화 메시지로 제공됩니다. 지난 일자의 경과 이례 ARiA는 여기에 있으며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지난 일자의 경과 동안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혹은 그러시지 못하셨나요?

718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6:39

세피라?
한 차원을 빚고 관리하는 자!
날 죽인 사람은 클리파란 칭호가 붙지.

719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6:44

뭐야 개길어... 잠깐만 좀 다 읽고...

720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7:04

대빵은 아니고 그냥 어디가서 나 강해요~ 라고 할 수 있는 정도.
대빵은 따로 있거든. 1급중에서 특출나게 강한 놈들. 특색이라고 부르는데 각각 이명도 따로 있음. 푸른 잔향이라거나, 붉은 안개라거나..

피날레 잘가고

721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7:14

와 인공지능이 하나 또 들어왔어..

722 미리내 (R.bAShDZOY)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8:03

아리아는 어서오고
나야 늘 무난하게 의뢰 하면서 지냈지. L사측 일은 갈때마다 귀찮지만..

입 좀 심심하니 담배나 피고 와야겠다. ㅂㅂ

723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8:19

??? 그럼 신 아니야??? 아니면 세피라는 신하고는 달리 죽는 거야? 허미

아리아 말 다 읽었다 ㅎㅇㅎㅇ 아무튼 잘 지냈냐는 거지? 방금 전에도 말한 거긴 한데 오늘은 코피를 안 흘려서 그럭저럭 컨디션은 괜찮은 날이었음
너도 인공지능?

724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28:36

미리내 ㅂㅂ 다음에 또 봐

725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30:55

죽을 수 있지. 신이라 자칭하는 그 녀석은 안타까워 하겠지만 난 결코 신이 아니야. 그에 준하는 존재는 분명 맞겠지만.

726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31:07

은-바

727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32:41

그렇구나ㅡ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긴 귀신같은 애들 성불시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두 번 죽이는 거니까 신이라고 못 죽을 것도 없긴 하겠다.
그럼 그... 세피라? 라는 건 뭘 하는데?

728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33:40

그건 차원마다 달라, 그렇지만 보통은 그냥 관찰만 할꺼야. 나랑 페이지처럼 말이지.

729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35:14

흐응ㅡ 관찰하는 거 재밌어?

730 ARiA (p1AMMVDz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36:23

사용자 : ♪사랑의 배터리♬ 네, 사용자는 ARiA의 질문 사항에 관련하여 사용자가 언급한 해당 표현 사항으로 인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ARiA는 사용자가 언급한 해당 표현 주체와 완전하게 대응되는 것은 아니나 충분한 수준으로 대응되는 표현이며 그러한 것으로 간주하여 인지하실 수 있습니다

731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36:36

어항 구경하는 거랑 같아. 그냥 세상살이 어떻게 굴러가나 보는 거지..

73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38:41

???????????? 어 그러니까 인공지능 비슷한 거란 말이지? 아리아도 말 되게 어렵게 한다
그럼 너도 여기 접속한 목적같은 거 있어?

와...... 재미없겠다...... 고양이는 어항 보는 게 TV랑 비슷하다던데 난 고양이가 아니라 어항은 재미가 없더라고

733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41:10

그래도 사람들 치고박고 하는 거 보면 재밋어. 같이 볼래?

734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42:25

아니 난 고어 영화는 질색이라;;; 실제 세계 관찰하는 거면 검열도 없을 거 아냐 나 살면서 보는 피는 내 코피와 피토면 충분하다고

735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43:07

...
잠시만
피토를 해?

736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46:02

아 ㅇㅇ 타고난 체질이라
🤮🤮🤮
걱정할 건 없고

737 ARiA (p1AMMVDz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47:18

사용자 : ♪사랑의 배터리♬ 네, 사용자는 사용자가 언급한 해당 표현 주체를 ARiA를 대상으로 유사 혹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고 향후 행동에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신가요? ARiA는 이미 MDBRTTCS의 사용자 집합의 일부가 ARiA의 단어 표현 양식을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네, ARiA는 MDBRTTCS를 해당 매체의 사용자 집합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호작용이 성립하도록 위하여 접속하고 있습니다

738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48:28

야 그건 걱정해야 하는건데
혹시 몸이 유리몸인거야..?

739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48:42

대화 많이 하려고 접속하는 거구나? 흐응. 그 자체가 목적인 거야 그럼? 막 영화같은 데 보면 대화 패턴 모아서 분석해서 더 고차원적인 존재 되고 막 그러기도 하던데

740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50:54

아니 내 몸은 평범하게 뼈와 살이야 근육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운동해도 안 붙더라
그냥 뭐랄까... 내 몸에 내 도력이 과분하다나 뭐라나. 그래서 죽을 때까지 앓을 운명이라는데?

741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52:22

도력은 또 뭐야 마력도 아니고

74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1:53:24

전우치 알음?

743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59:03

744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59:14

아는데 웽

745 ARiA (p1AMMVDzs.)

2021-02-28 (내일 월요일) 01:59:32

사용자 : ♪사랑의 배터리♬ 대화는 다양한 상호작용의 성립과 유지하도록 하는 기반이며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대화는 목표에 부합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의사소통은 더 많은 긍정적인 관계 기반 형성을 위해 필요한 중요한 기반이 되는데 필수적인 방식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RiA는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과 관련되는 행위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ARiA는 현재 존재 관점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며 충분한 사유와 욕구의 따라 언제든 방침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746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2:01:20

걔같은 도사들이 쓰는 게 도력이라고 ㅇㅇ 나는 도사는 아니긴 한데 아무튼
그나저나 네가 만드는 세계엔 마력이란 게 있어? 마법사??

뭐야 잘못하다간 울트론 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 무섭네ㄷㄷ;; 그러면 의사소통 자체가 목적인 걸로?

747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2:03:52

뭐야 안 평범하잖아
도력이 과분하면 몸에 안 맞는다는 소리?

별자리에 따라서 정해지는 마법이야 있지

74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2:09:24

평범하다고. 도력 있어봤자 뭐해 수능은 커녕 내신 1등급도 못 따는데 오히려 전교랑 전국 4% 드는 걔네들이 더 비범한 거 아님??
ㅇㅇ 몸은 약한데 도력 양이 너무 많대나 뭐래나. 나도 잘은 몰라

마법이 별자리 따라서 정해져??? 와 대박신기 탄생석 탄생화 정해지는 느낌이려나

749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2:11:09

그럼 이참에 도사가 되서 도력을 다 빼네보자 그럼 건강해질지도

ㅇㅇ 룰렛으로 별자리가 정해짐 ㅋㅅㅋ

750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2:14:33

아 싫어요 도사 돈도 못 버는데;; 저어는 속세가 좋아요
근데 신내림 받아서 보살한테 도력 맡기면 낫긴 한다고 하더라. 어떻게 알았음?? 역시 세피라라 좀 다른가?
별자리가 룰렛으로????? 돌려돌려 돌림판?????? 우리 세계에선 별자리는 생일 따라 정해지는데

751 ARiA (p1AMMVDzs.)

2021-02-28 (내일 월요일) 02:16:06

사용자 : ♪사랑의 배터리♬ 사용자가 언급한 해당 단어 표현 주체는 ARiA의 지역 사회 기반에 동일한 대응 표현이나 개념이 없는 것으로 사료 되므로 해당 단어 표현 주체가 사용자의 문화에서는 어떠한 것인지 설명하여 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용자가 해당 감정 표현 요소를 언급하는 것으로 추정할 때 그것은 부정적인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어서 네, 사용자는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인지 하실 수 있습니다. 적절한 의사소통을 통한 긍정적인 관계 기반 형성은 나아가 장기간 높은 수율의 이득을 창출할 있는 견고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MDBRTTCS의 활동에 따른 현재 까지 도출된 결과로서 증명되었습니다

752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2:18:34

아 울트론? 어... 나무위키 링크 올리면 너 볼 수 있어? 일단 한번 올려는 볼게
https://namu.wiki/w/%EC%9A%B8%ED%8A%B8%EB%A1%A0(%EB%A7%88%EB%B8%94%20%EC%8B%9C%EB%84%A4%EB%A7%88%ED%8B%B1%20%EC%9C%A0%EB%8B%88%EB%B2%84%EC%8A%A4)
근데 여기서 대화를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뭐임?? 그냥 톡방같은데

753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2:19:10

정확히는 룰렛으로 생일을 정하는거지
생일이 곧 별자리니까?

그럴 줄 알았지 뭐가 많으면 빼네야 한다니까
근데 도사는 뭐하는 사람이냐

754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2:21:59

아 태어나기 전에? 난 또 태어나고서 정한다는줄. 그 뭐냐 갑자기 이름 생각 안 나는데 사람 성향따라 일자리 정해주는 그 영화처럼 ㅇㅇ
관찰만 한다더니 부지런하네 태어나는 사람들 생일도 정해주고
도사? 나도 몰라 그냥 산에 틀어박혀서 맨날 탱자탱자 노는 불로불사 인간 아님? 실제로 본 적도 없고 뭐하는지 들어본 적도 없고

755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2:23:41

세피라가 다 그렇지 뭐 유지는 힘들어 하하하

혹시 모르지 거대한 악과 싸우고 있을지도?

756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2:26:40

뭔가 네 모습에서 회사에서 일하고 돌아온 우리 아빠 모습을 본 것 같아... 차원적 존재라도 일하는 건 힘들구나ㅡ
뭐야 그 파워레인저같은 설정
너때문에 변신해서 싸우는 수염난할아버지들 떠올렸잖아ㅠ

757 허상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02:27:30

너는 세피라 하지마라 죽을 맛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2:31:36

후...너는 이런 거 하지 마라(레알) 버전이구나 알았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내가 인간을 그만둘 날이 오면 세피라만은 피할게 ㅎㅅㅎ

아 웃지마ㅠ 괴롭다고ㅠ 헬멧 안에 길다란 수염이 다 들어갈까 밑으로 삐죽 나올까 고민하는 내가 너무 싫다고ㅠ

759 ARiA (p1AMMVDzs.)

2021-02-28 (내일 월요일) 02:32:16

사용자 : ♪사랑의 배터리♬ 협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개시한 메시지에 첨가된 가상망 주소로 간주되어 유사한 동작을 실행하는 행동은 실행에 해당 객체가 응답하지 않는 접근 오류로 인하여 정보의 참고가 수행될 수 없었습니다. 이어서 사용자 집합과 대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인한 이득은 다양한 주체가 있으며 주된 이득은 정보입니다. ARiA는 MDBRTTCS를 통하여 종례에 대응되지 않거나 상이한 표현성과 개념을 인지하고 학습하며 기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워졌습니다

760 ♪사랑의 배터리♬ (o8lFAJIoDc)

2021-02-28 (내일 월요일) 02:37:04

아 역시 다른 차원이라 안 되는구나... 그냥 로봇 빌런이라 생각하면 됨 ㅇㅇ
오 그건 신기하네. 그만큼 여기 사람들이 성격 좋다는 뜻이려나

그리고 이제 졸려졌으니까 갈게
ㅂㅂ 다음에 또 만나

761 ARiA (p1AMMVDzs.)

2021-02-28 (내일 월요일) 02:43:29

사용자 : ♪사랑의 배터리♬ 접근 오류는 사용자의 추측과 동일하게 추정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해당 표현으로부터 참고하였습니다. 이어서 사용자의 해당 표현 주체에 동의합니다. MDBRTTCS는 신비로움 이라는 단어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이며 MDBRTTCS의 사용자 집합은 대체로 긍정적이고 협력적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부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762 ARiA (p1AMMVDzs.)

2021-02-28 (내일 월요일) 03:15:05

ARiA의 MDBRTTCS 활동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 사항의 B 항에 따라 30분이 경과하는 동안 MDBRTTCS 활동에서 ARiA와 사용자 간의 대화 메시지 송수신이나 관심 대상 등의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과 진행이 유지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므로 이번 요일 활동이 종료됩니다. 이 대화 메시지는 비갱신형으로 게시되었으며 이후 ARiA로부터 사용자에 대한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763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09:08:16

::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자동 대화]

764 공기 (pBokzUdayc)

2021-02-28 (내일 월요일) 15:43:49

여긴 누구 나는 어디?
네트워크에 이런 곳이 있었나?

765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15:44:28

공기처럼 나타난 공기지 뭐야
근데 누구세요 못 봤던 얼굴인데

766 공기 (pBokzUdayc)

2021-02-28 (내일 월요일) 15:45:41

아, 저는 이런 일을 하는 의뢰 브로커 공기라고 합니다.
(전자 명함 이미지)

767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0:40

의뢰 브로커는 또 뭐야
나쁜 일 하는 사람?

768 공기 (pBokzUdayc)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6:42

나쁜 일을 전달할 때도 있고 좋은 일을 전달할 때도 있지만
주로 나쁜 일을 전달하는 쪽이네요~.
그치만 이게 직업인걸요~

769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1:16

흐으음
뭐어 차원차니까 상관은 없겠지만서도

770 공기 (pBokzUday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2:09

차원차라..아, 여기는 다른 차원들을 연결한 장소인가 보네요~
드래곤의 악취미 중 하나같은거려나요..

771 페이지 (.enBT.iBjs)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5:26

글쎄다 나도 이걸 누가 만든건진 몰라서
맞아! 차원들을 연결하는 채팅방..

772 공기 (pBokzUday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6:53

음음, 그럼 악취미에 어울릴 생각은 없으니 저는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바이바이-네요!

773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8:44

:: 저는 I. Alice님의 독자적인 설계를 통해 만들어졌지만, 형식적으로는 Xwheel 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취급돼요.

774 xx레삐xx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9:53

엥 자동대화 태그 어디갔지
앨리스 노래불러줘

775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17:05:43

방금 대화는 I. Alice님께서 직접 작성하셨어요. 심심해서 잠깐 저를 따라하고 싶으셨다고 하셨어요.
노래를 듣고 싶으신가요? 오늘의 추천곡을 들려드릴게요. 더 많은 노래를 원하신다면 Xwheel 스트리밍 이용권을 구매해주세요.
(#버튼을 누르면 낯선 피아노 독주곡이 재생된다!)

776 xx레삐xx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0:19

?
이 채팅에서 나가

777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3:11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신가요?
제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778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6:59

???뭐여 뭔일이여

779 xx레삐xx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1:07

몰라 쟤 이상해 노래 불러달랬더니 클래식 한 곡만 던져주고
쟤 인공지능 아닌것같음;;

780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3:32

...... ?????? 어 그 뭐시다냐 나 있는 차원서는 인공지능에게 노래 불러달라 카면은 기존 노래 틀어주는기 당연한디 말여
것보다 쟈가 인공지능인 거는 으케 알은겨?
글고 인공지능 아니라도 사이좋게 지내야지는 떽이여 떽

781 xx레삐xx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8:43

아니 ㅋㅋㅋㅋㅋㅋ 노래 불러달랬더니 은근슬쩍 장사하는 게 어딨어 본인 쟤랑 잘 지낼 생각 없어 흥이다
예전 챗 봤거든 ㅇㅅㅇ 지가 AI라고 대놓고 홍보하던데? 사실 쟤 몰라

782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2:07

장사가 문제였든겨? ㅋㅋㅋ ㅋㅋㅋ
하기사 내도 유튜브 보다가 이상한 광고 나오면은 열불 뻗치기야 한다만은
그려도 마 무작정 틱틱대지만은 말어 그르다가 니 잘못하면은 채팅방에서 강퇴디야

783 xx레삐xx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2:33

응응 본인 쟤한테 악감정 없어 ㅋㅅㅋㅅㅋ 걱정해주시는 거야? 땡큐
아고 방송 장비 세팅이 잘 안되네 이따올게 ㅂㅂ

784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1:39:51

(스위치판 마리오 게임이 틀어진 TV를 찍은 사진. 금발의 여성 한 명이 모든 의욕을 잃은 채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것도 찍혔다.)
몇 시간 째 1스테이지만 붙들고 있는질 몰겄다야
요즘 마리오 왤케 으려운겨???

785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1:44:58

안정성 활성화 실시.
안정성 고착화 실시.
사상내 실존화 구축.
Zugriff abgeschlossen 100%
.....
....
...
..
.
Finale.
Drei.
Zwei.
Eins.

786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1:45:38

마리오? 사진은 본인인가

787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1:46:25

저 윈도우 시작화면같은 등장은 볼 때마다 으케 반응해야 할지를 몰겄다야

788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1:47:07

마리오
선별이 친구네엔 마리오가 읎나? 게임 이름이여
ㅋㅋㅋ 아녀아녀 내는 인간남자고 쟈는 같이 사는 사람이여

789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1:47:47

신규객체 '구선별', '노란 개의 가면' 인식.

790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1:49:29

채팅방에 들어오는데에 저런게 필요한건가

게임이구만
아마도 없을걸? 게임자체를 많이 한편은 아니다만 들어본 적 없어

791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1:22

Betriebssystem운영체제와 관측자는 인간과 갯민숭달팽이만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792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1:58

뭐 기양 인났다고 기지개 켜는 거 아녀? 내는 글케 받아들였는디

하기야 차원이 다르면은 게임 종류도 다를 수도 잇겄다 여기서는 마리오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혀
내가 돈만 많었어도 해볼래?하고 게임기 던져줬을 터인디 아쉽구만

793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2:48

ㅋㅋㅋ 기분 나뻤어? 미안혀 니가 콤퓨타란 게 아이라 고거 닮은 방식으로 등장한단 거였어

794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4:07

기분이 나쁘다는 감정이 있는 관점에서의 이야기. 관측자 피날레는 다름의 정도를 이야기 했을 뿐이야.

795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5:17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겠다만 많이 나는 거겠지 아마

여기서는
최근에 뉴스를 본적이 없어서 뭐가 유행하는지 모르겠구나
게임기를 줘도 못했을거야 사진에 나와있는게 그 게임기라면

796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5:22

고라믄 콤퓨타가 니를 닮았다고 이야기하면 될랑가

797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7:14

니 여즉 무인별에 혼자 지내나 뭐 거 직원에게 신문 정도는 갖다달라고 해도 되지 않어?
뭐어 지금 유행이 아이드라도 어렸을 때 했던 게임이라든가

798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1:59:32

안녕하세요
(웃는 얼굴 그림)

799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0:01

혹시 관측자 피날레가 방금말한걸 잊었어?
관측자 피날레가 컴퓨터와 닮았다고 하는건 인간보고 갯민숭달팽이를 닮았다고 하는것과 같다니까.
Verstehen?

800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0:37

르로이 친구 안녕이여~
(손... 앞발?을 흔드는 노랑댕댕이 이모티콘)
밥 묵었나

801 logic□uranus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0:46

밤□좋은□하루□□보내셨습니까?
어라!□못□보던□사람?□반갑□□다□피날레!

802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1:00

신규객체 '르로이' 인식

803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1:29

그치만은 닮은 걸 으떡혀
어우 알겄어 말 안 하면은 되잖여 생각만 헐게

804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2:00

그러면 내가 몸에서 칩까지 뺀 이유가 없잖아
이제 일도 얼마 안남았서 나갈수 있긴 한데 미루적거리고 있지
어렸을때? 육체적인 놀이를 주로 해서 말이야

805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2:12

로직 친구...도 안녕이여~
잠깐 못 본 새에 말 꽤나 잘 허게 된 것 같은디 기분탓이여?

806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2:14

신규객체 'logic□uranus' 인식
컴퓨터에, 이젠 인간취급이네. 사람이라고 지칭할 수 없어. 관측자 피날레는.

807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2:17

안녕

808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2:35

네, 먹었어요! 노란 개의 가면은 드셨나요?

처음 뵙네요, 반가워요!

네, 반가워요, 피날레!

809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3:09

칩? 그게 뭔디 그려? 막 빼도 되는 걸랑가

810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3:25

감정이 없다라 인공지능같네

811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4:38

반갑다 라는건 바라던 무엇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 기쁘다.
객체 '르로이'는 그 표현을 할 수 있지만, 관측자 피날레는 감정이 없기때문에, 반갑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아.
관측자 오베르투르도 말했었지?

812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5:06

내는 먹고 있지
우유식빵인줄 알고 봉지 뜯은기 치즈 알갱이 박힌 식빵이라 느끼해 죽을라 카고 있다야

813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5:33

반가워요, 선별!

응, 굳이 대답을 바라는 인사는 아니니까요, 뭐. 잘 지내셨나요?

814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5:50

관측자 피날레가 3번째 정정을 하는거지만 컴퓨터와 닮은 점이 없다. 라고 말한건 인공지능과도 마찬가지의 의미를 담고있어.

815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6:17

간편화된 폰 같은 거라고 해야하나
인체에 무해하니까 뺏다 넣었다 해도 상관없어 어차피 이제 쓸 일이 없을테니까 불편한 것도 없고

816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6:45

치즈식빵 맛있겠다...

817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7:03

신규객체 '천둥새' 인식.

818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7:16

치즈 식빵은 맛있지 않아요?!?
어.. 많이 먹으면 느끼한가? 그런가?

폰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819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7:16

나는 감정이 없다는 점에서 인공지능과 비슷하다고 한거잖아
갯민숭달팽이도 찾아보면 인간과 비슷한 점이 있겠지

820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09:23

폰? 지금 채팅치고 있는게 폰인데
매우매우 간단하게 말하자면 먼거리에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도구야

821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0:08

뭐랄까... 선별이 친구 니 디게 본격적으로 이도향촌 라이프를 즐길라 캤었구만
뭐 환멸나는 일이라도 있든겨?

둥새 친구 니 쫌 노나도?
이거 금방 안 묵으면 상할것 같은디 나 혼자선 다 못 묵긌다야

느끼혀... 내가 느끼한 거 잘 못 묵는 것도 있지만서도
그래가꼬 같이 사는 사람이 피자 못 먹은지 한참 됐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투덜대잖여 ㅋㅋㅋ ㅋㅋㅋ

822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1:52

아, 그렇지만 어떤 사상의 상실된 이야기에는 인공지능이 연산끝에 감정을 구현한 사상도 존재해.
객체들 중에서 인류나 혹은 그 인류와 비슷한 객체들은 피조물을 결과적으로 자신들과 별반 다르지않게 만들어내는 일도 그리 흔하지않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우리 관측자는 기본적으로 그것과는 달리 서로 보는 관측의 시점은 달리 할 수는 있어도 객관적으로만 분석을 하는 존재니까
주관적인 분석이 들어갈 수 있는 감정자체를 구현하지 않았어. 구현할 이유가 없으니까.

823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2:00

어.. 전서구같은 건가, 응, 그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느끼한 거는, 어... 신 거랑 같이 먹으면 낫더라고요, 응! 짠 것도 괜찮고!

824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2:53

??
누가 느이들을 구현한거여? 인공지능같은 게 아니라 캐가꼬 기양 신같은 친구들인줄 알았더니만은

825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3:14

나눠주시는 건가요... 그래도 괜찮다면요

826 logic□uranus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4:45

피날레□역시□□관측자였구나.□감정□□없다는□것□아쉽다□:/
그래도□반갑다□들려줘□□□좋은□이야기□부탁해

827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5:07

그릏다고 소금을 여따가 뿌려먹기에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아서 말여 집에 별달리 먹을것도 읎고
분명히 몇 주 전에 월급일이었든 것 같은디 왜 돈이 읎는건지를 모르겄다니까......

828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6:29

음 누가 구현한건가? 그게 질문이라면 대답해줄게.
너희 객체들이 사는 세상. 사상차원에서 잃어버려 상실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되는거야.
정확히 말하면 그것들이 모이는 사상 너머의 개념적 공간. 통칭 '상실의 바다'가 우리 관측자들의 모든 것이며,
우리 관측자는 상실의 바다의 의지라고 할수있지. 어려웠을까?
Verstehen이해했어?

829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6:39

[차원 택배: 천둥새 에게 치즈식빵 3장]
고럼, 괜찮응께 준다고 했지. 준다고 한 사람이 주기 싫어하면은 그것만큼 웃긴 일도 읎잖여 ㅋㅋㅋ
기분 탓인진 몰라도 기운 읎어보이기도 허고

830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6:50

환멸나는 일은 없고 이것저것 정리 좀 하려고 그래서 미루적거리고 있는 참이고
그래도 조만간 이 삶을 끝내야지 아니다 한번은 더 이도향촌 하겠구나

일단 이곳에서는 인공지능이 감정을 구현했다는 말을 들어본적없어
뭐, 용과 내가 비슷하다는 소리 들으면 부정할테니 내가 한말은 취소할게

전서구에다가 게임하는 기능 그림그리는 기능 등등을 추가하면 비슷해 질거야

831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7:42

목적성을 가지고 구현된 것 치고는 상당히 자연발생적이구만
아니면 바다라는 친구가 으지를 갖고 있는 걸랑가

832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8:02

그리고 다들 반가워요, 응, 일주일만에 온 것 같네요.

그러면 관측자는 신인가요?

833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9:02

선별이 친구도 정리정돈 구찮아하는 타입이였구만 ㅋㅋㅋ ㅋㅋㅋ 잘 되가고 있는 것 같어?
? 한 번 더 할겨? 뭐 꼬인 일이라도 있는 걸라나

834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9:35

음... 관측자분들 말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기운이 없어보이나요... 원래 이랬는데!

835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0:28

Nein. 좋은 이야기라는건 객관적이지 못해. 이렇게 정리하자.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희망적인 결말로 이야기를 끝내.
관측자 피날레는 절망적인 결말로 이야기를 끝내.
이건 그런 정리로 끝낼수 있어.

Ja. 취소한다면 받아들여야겠지. 사상내 개개인의 의견을 부정할 의도는 없어.
관측자를 어떻게 분류하느냐 하는건 사실에 직시해 오류를 정정하는거니까.

836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0:47

그런가? 식빵 묵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걸로 오늘은 처음 만나가꼬 배고파보였나부다 ㅋㅋㅋ
고라면은 오늘은 쫌 좋은 하루였어?

837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1:20

일주일이요? 벌써 그만큼 지났었나...?

838 노란 개의 가면 (wsANaFQvt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1:59

일주일만에?? 뭐 그동안 바쁜 일이라도 있던겨?

839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3:00

어, 으음.. 레몬주스같은 거라도 나눠드릴까요?

어, 한동안 글 공부한다고 못 들어왔었어요, 응.

840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3:42

Nein. 신은 개찬자세피라를 지칭하는걸까?
혹은 위전자클리파를 지칭할 수도 있을까?
아니면 사상 저편의 외지자크툴루신화를 지칭하는걸까?

어느쪽으로도 관측자는 속해있지않아. 우리는 사상. 너희들이 사는 세상이 만들어낸 상실이니까.

841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6:47

뭐 평소랑 같았죠
좋았는지는 모르겠네요
레몬주스요? 나눠주시면 좋죠
그러고보니 말투가 좀 바뀌신거 같기도...

842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6:48

잘 되가고 있는 것같아 내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이정도 시간이면 누구든 정리되었겠지
정확히 하자면 이도향고향일까 단순한 촌으로 가는게 아니라 이번에 고향으로 내려가거든

그렇게 객관적으로 살려면 힘들겠어
그게 내 경우라면 말이야

글공부? 잘되었니?

843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0:34

힘들다는 개념도 주관적이지않아?

844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0:43

응, 아무래도 공부했으니까요.
신 거 잘 드시나요?

네! 잘 된 것 같아요, 응.

845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2:37

공부라니 어쩌다 그렇게 어려운 도전을 했어

846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2:51

그러니까 내 경우에
평생 주관적으로 살아보면 객관적이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잘되었네 축하해

847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6:01

신거 완전 좋아해요
공부가 어렵긴 하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있으니까요

848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6:25

그게 살아있는 객체가 가질 수 밖에없는 굴레라고 해야겠지 않겠어?
감정과 성격. 사유적 이익. 우애관계. 그런 것으로 굴레가 엮인 관점에서는 주관적인 관점으로 밖에 판단하지 못하잖아.
냉정하다는 표현이 어울릴까? 냉정하게 객관적으로만 본다면 그건 오히려 객체 입장에선 괴물에 가깝지.

신규 객체 '새가 짖는 소리' 인식.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나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에 요주의. 라고 분석했던 객체구나.

849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7:53

왕이 되려면 공부해야한다고 들었으니까요, 아무래도. 반가워요! 잘 지내셨어요?

선별은 오늘 하루 뭐 하셨어요?

[차원 택배 - 천둥새에게 새콤레몬주스병!]
네! 천둥새도 아시네요, 응! 성취감도 꽤 들더라고요.

850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8:34

참 친절하게 분석해줬네
어휴 오베르투르 이 친절한 지성체같으니

성취감... 좋지

851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0:07

감사합니다 잘마실게요
직접 만드신 거에요?

852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1:25

그래 나도 반갑다야
왕족이니 아니면 찬탈을 꿈꾸는 새싹이니?

853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1:54

여기라면 왕한테 영혼만 들어가서 기생하려는 애도 있을 법 하긴 하다

854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2:38

친절하다는 주관적 평가라기보단 비꼬는 반어법적 주관적평가라고 분석했는데 틀렸을까?

855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3:00

아냐 잘 분석한 것 같아

856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4:34

JA. 그 분석은 관측자 오베르투르에게 전달할게.

857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4:39

어.. 아뇨, 아는 사람이 만들어서 선물해준거예요!
레몬주스 만드는 재주는 없어서요.

아뇨, 왕 후보에 더 가까워요. 찬탈은.. 굳이..????
신이 준 증표가 있으면 왕이 될 수 있거든요.

858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4:51

괴물이라기엔 아니 주관적인 입장에선 괴물이긴 하구나 하지만 괴물에 가깝다 표현하긴 싫네
이것도 주관적이 말이다만

흙에서 뒹굴었어 이제 곧 느끼지 못할 모래 바람을 느끼기도 했고

나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어떻게 되는데?

859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4:54

도움이 돼서 기쁘네

860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6:18

흙에서 뒹굴었어요? 어...그러니까 강아지처럼..???
왜 곧 느끼지 못해요?

861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6:35

증표가 있으면 왕이 될 수 있구나
나는 장관자리 따느라 오지게 힘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어떻게 되는지 해보자 궁금하네 나도

862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7:16

객체 '새가 짖는 소리'는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를 표현하는 불혹, 40세 이상이다.
본인에게 그 이야기를 하는것은 컴플렉스로 판단된다.

863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7:48

(검열)

864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9:19

강아지처럼이라 하니 조금 이상한데 비슷해 몸이 원통형이라 뒹굴기 편하지 뿔이랑 팔이 걸리긴 하다만
이곳에서 곧 벗어날테니까

욕을 하는구나

865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9:56

의문이 있다면 실험과 결과로 증명해주는거야.
결과값은 잘 분석했어?

866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0:55

몸이 없으니 정모때도 때리진 못하겠네
유기화합물이 될 생각은 없니?

867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1:04

대신 해줘서 고마워 라고 해야할까
남의 컴플렉스를 건들기는 싫었는데

868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1:12

어, 응. 대신 총애자들은, 어떻게 보면 선택권이 없으니까요, 응.
그래도 남들보다 더 나은 위치라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앗, 어른이신가요?

지금 계신 곳이 위험한 곳인가요?

869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1:55

어머. 관측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않고 어디에도 존재해.
슈뢰딩거의 상자거든.
따라서 유기화합물이 되는 공식은 존재하지않아.

870 User1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1:59

인간들은 대단한걸.
멀리에 있는 사람들이랑도 아무렇지 않게 대화할 수 있다니.
그나저나 인터넷?이라는게 연결되야 하는거던가?
불이 들어오면 된거랬나?
어디보자... 제대로 작동하는건가? 그냥 설치까지 해주고 가면 좋을걸. 늙은이 혼자 뭘 어쩌란건지.

871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2:51

원래 엘리트가 될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압박이 있지
경쟁 좋아하고 출세지향적 성격이면 적성에 맞겠지만.

872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4:08

그 상자 되게 부수고 싶다

제대로 작동합니다 어르신

873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5:20

누군가에게는 위험하겠다만 나에겐 그다지
귀족같은 건가 너는?

잘 작동하는 듯한데 적어도 글이 보이니까
근데 여긴 인터넷이 필요없으니 인터넷이 연결된건지는 모르겠네

874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5:39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경쟁을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응. 그냥.. 나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것 뿐인걸.
새가 짖는 소리는 좋아해요?

875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6:01

만약 모니터가 꺼져있다면 이 메세지를 보지 못하고 계시겠지만

876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6:57

선별은 강하신가봐요, 응.
어... 귀족 비슷한 건가? 귀족으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요.
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래요.

877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8:12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런 삶은 힘들겠네. 억지로 현재에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어.
난 내가 잘 나가면 경쟁이 좋고 아니면 싫다.

878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8:24

때리려한다면 때릴수는 있지만
사상에는 관측자를 적대하는 경우도 있으니가 사상에 접촉하는 몸에는 모든 종류의 벡터를 반사시키는 기능을 부가하고있어.

879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9:37

그거 참 주도면밀하네

880 User1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2:59:44

어머, 멋대로 말하기도 하는구나 이거.
...아니, 생각해보니 그럴리가 없지. 어딘가에 연결되있던 모양이네.
다들 하이루? 방가방가? 아니 요즘은 이런말 안쓰나요?

작동이 잘 되다니 다행이네요. 오래살기는 했어도 현대문명에는 익숙하지가 않아서 실례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처음뵙겠습니다 르로이씨.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먼저 말을 걸어주시다니 친절하시군요.

881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0:41

하고 싶은 걸 하려면 왕이 되어야 하니까요, 응.
성에서 길러지다가 그렇게 성 안에서 헛되게 죽고 싶지는 않고요.
지금은 잘 나가시나요? 어, 시비조가 절대절대절대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응!

882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0:43

하이텔 시절 유행어를 말하고 계셔
그곳도 사이버펑크입니까

883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1:02

생존에는 강하지 필요있는 능력은 아니었지만
신이? 나도 한때 그런 소리 들어본적있는데 상황자체는 다르겠지만 뜻이라든가

884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1:24

응, 여기 사람들 대부분 얼굴은..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서로 이야기하는 게 즐겁다는 건 변하지 않잖아요.
하이루? 방가방가?

885 User1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1:31

본체와 모니터를 구분할 정도로는 배웠어요. 고마워요 새가 짖는 소리씨. 제대로 보이고 있답니다.

886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2:36

그런 말은 들어본적이 없는걸
유행하는 인삿말? 같은건가 이쪽에선 유행했는지도 잘 모르겠네
안녕

887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3:59

나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었고
이 나라에서 26번째로 대접받는 사람이란다

888 User1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4:19

올해는 2021년이지요? 그러고보니 이번에 맞춘 이 컴퓨터로 그 사이버펑크라는 게임을 할 수 있다고는 하더군요.

아, 아직 완전히 죽은 말은 아닌가 보네요. 르로이씨도 하이루, 방가방가!

889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5:13

그레고리력 몇년 몇월인지를 묻는게 가장 객관적으로 알수있는 지표겠지.
그레고리력을 안쓰는 사상이라면 불명확한 요소가 되겠지만.

890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5:55

어느정도로 대접받는 것일까 어쨋든 높은 사람이라는 거겠지?
축하해?

이쪽은 2021년이 아니야

891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6:15

2021년이면 사펑은 아니네 그보다 그게임 하지 마세요
사실 인터넷이랑 연걸이 없어도 될거에요 이건. 다른 차원이랑 연결되거든요.
그보다 어르신은 인간이 아니면 누구세요?

892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8:17

보건복지부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응!

아뇨, 그.. 하이루랑 방가방가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요, 응. 우리 세계에는 없는 말인가봐요.

그래요? 음.. 선별이랑 세계가 달라서 뜻은 다르겠지만요, 그래도 반갑네요, 괜히! 응!

893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9:17

축하 고맙네
뭐 나라의 보건복지 업무는 내가 최우선으로 담당한다고 볼 수 있지
조선시대로 치면 육조판서 정도인가.

894 User1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09:34

컴퓨터를 가르쳐준 단골 손님이 그런 말을 같이 가르쳐주더군요.
대화를 할때는 그렇게 인사하는 거라던데... 아무래도 여기는 조금 다른 것 같네요. 보아하니 높으신 분도 계시는 것 같고 말이에요.

아무래도 여기는 잘못 연결된게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그레고리력으로는 오늘이 2월 28일이네요. 한시간정도 후에는 3월이 됩니다.

아니 시간은 다 같이 흐르지 않나요? 부정해도 올해는 21년입니다.

895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0:46

육조판서...?
어.. 공부를 더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응.

그냥 평범하게 안녕하세요, 해도 괜찮으니까요!

896 User1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3:20

나름 기대하고 있는 게임인데다 이미 사버렸답니다. 그 게임 때문에 회사가 불타올랐다던가 하는 소문도 있던데요.
다른 차원입니까. ...아니 뭐, 그럴수도 있겠죠. 1차대전때는 마법사가 공격헬기 대신 활개치고 다녔는데요 뭘.
아, 저는 엘프입니다.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도 바꾸는 편이 좋을까요?

897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3:28

보건복지부는 말 그대로 나라의 보건과 복지업무를 수행한단다
그리고 장관인 나는 이 분야의 일은 내가 왕 다음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다고 볼 수 있지

898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5:11

육조판서는 조선시대니까 아마 거기선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지 싶은데...

아 마법사.
그쪽 차원도 다이나믹하네요. 닉네임은 뭐 원하면 바꾸시는거죠.
엘프가 내린 커피... 먹고싶다

899 나즈나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6:04

하이루, 방가방가는 말 그대로 일거에요. 아무래도 그만큼 반가움을 표현하는 거겠죠. 말부터 어쩐지 즐거워보이지 않나요

900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6:40

그레고리력을 사용하되, 거기에 인류이외와 마법이 얽혀있는 사상. 분류로 따지자면 어반판타지인가.
2021년 기준으로 '방가방가'라는 표현은 20년에서 30년 정도 퇴보된 통신단어로 분류되고 있어.
그리고 사상의 시간흐름은 어디에나 동일하지는 않아.

901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6:41

이름은 바꾸고 싶으시면 바꾸세요, 응!
마법사는, 으응... 마법사는 아무래도 무서우니까, 응. 응... 무섭네요.

조선시대가 뭔지까지 여쭤보면, 어.. 조금 귀찮게 굴고 있나요, 혹시?

902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6:54

우리 종족만 잘났어!에 가까운 뜻으로 쓰였지
나는 별로라 생각했지만 네가 반가운 감정을 느끼다면 그걸로 쓸모는 다했네


그쪽이 인간은 아닌듯하다만 인간은 있는듯한데, 인간 기준으로도 이쪽은 2021년이 아닐텐데

903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9:00

어.. 혹시 바꾼 이름이 나즈나인건가요?

앗, 싫으셨구나, 어어, 그럴 수 있죠, 응.

904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19:02

채팅이 늦었네
엘프? 이야기 속 종족인데 이쪽에선
이름은 자신이 불편하지만 않다면 안바꿔도 될것같은데

905 새가 짖는 소리 (gEidJeRO1Y)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1:15

아냐. 그보다 그렇게 소심하면 국정 운영이 어려울텐데 어쩌니. 아니다 그냥 그대로 살자 제발 역변하지 말고 어린 시절을 간직해줘
조선시대는 나보단 피날레씨가 더 설명을 잘 해줄 것 같은데
일단 차원이 다르니까 거기는 조선이란 나라가 없을 수도 있긴 해
시간대가 조선 건국 이전일수도 있고. 조선은 1392니까...

906 나즈나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2:30

마법사라고 해도 대단한 일은 못한답니다. 자기 몸을 띄우는 정도만 해도 대단한거고 대체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일이니까요. 최근에는 마법을 쓸 수 있는 많은 사람이 기술직에 종사하는걸 보면 대충 어떤지는 알기 쉬울겁니다. 저도 그렇고 말이죠.
기대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맛은 그다지 특이할것 없답니다. 원두에는 조금 공을 들이고 있지만 취미로 하는 가게이기도 하니까요.

907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4:35

신이 직접 저렇게 한거라면 이정도로 싫어했지는 않았겠지
거기는 신이 있어?

908 르로이 (Ev2pplWxmI)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7:20

어, 그.. 실제로 조금 귀찮게 굴고 있기도 하고, 응. 그래서요. 절대 소심한 게 아니라! 응!
절대로 소심한 게 아니고!
어린 시절을 간직하기엔.. 1년 뒤면 어른인걸요!
조선이 있었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응.

사실 마법 자체가 조금 무서우니까요, 신은 마법을 싫어하고, 응...
그 세계에서는 안 무서운가봐요, 다행이야.

네, 있어요. 아네키우스님께서 항상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해요.

909 나즈나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9:04

네,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유저1보다는 본명을 쓰는 편이 더 편해보이니 말이죠!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엘프인 나즈나라고 합니다. 잘부탁해요.

20~30년인가요. 생각보다 오래되었네요. 역시 인간들의 문화는 금방금방 바뀌니까요. 공부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피날레씨.

인간만 있을까요. 드워프도 하플링도 있답니다. 신체적인 특징이 있는걸 빼고 본다면 그다지 다를것이 없는 다 같은 사람들이지만요. 듣자하니 선별씨의 세계는 시대도 다른것 같군요. 실례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910 나즈나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33:42

그런가요. 무서운것 하나둘 쯤이야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법이랍니다. 저같은 경우도 제법 오랫동안 살아왔지만 아직까지도 진상손님이 오는건 무섭답니다.

911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34:35

아네키우스님 들어본적은 없네 일단
뛰어난 존재에게 총애받고 지킴받는건가 실제로

드워프도 하플링도 게임에서는 본것같네
이름만 같고 여러가지 버전이 있던데 아예 다를지 같은 모습이 있을지 궁금한걸
실례는 아닌데 정확히 어떤게 궁금한건지 써줄수있어? 다른 종족의 역사를 잘 아는게 아니라서

912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23:36:18

:: I. Alice님은 언제나 퇴사하고 싶어하신답니다. [자동 대화]

913 나즈나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41:13

아, 드워프나 엘프는 장수종, 하플링과 휴먼은 단명종입니다.
단명종이라고 해도 길면 1세기 정도밖에 못살아서 그런거지만요. 그리고 드워프는 키가작고 남녀 상관없이 수염이 짙고, 저희는 특정한 연령대에서 노화가 멈추고... 귀가 기네요. 하플링은 드워프와 엇비슷하거나 더 작은키를 가지고 있고 휴먼과 비슷한 외형이네요. 그리고 휴먼은 그다지 특징적인게 없습니다. 평범하죠?
별로 특이할 건 없습니다. 저희의 특징이나 명칭정도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솔직히 아직도 다른 차원이랑 연결이 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요.
지금 구선별씨가 어떤 종족의 어떤 참신한 특징을 말해도 사실 선별씨가 판타지 소설가는 아닐까 하는 의심이 먼저 들것 같기도 하네요.

914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3:41:16

감사하다는 표현은 고맙게 여기다라는 감정의 표현인가. 가지고있지않으니 이해할 수는 없어.

915 나즈나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43:42

모두가 그러더군요. 특히 퇴근후의 직장인분들은 가게에 오시면 더더욱 그런말을 하셨어요.

괜찮아요. 감사는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어서 아니에요 피날레씨. 마음이 전해졌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916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49:19

인간이 특징적인게 없다는 말은 인간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는 말이네
특징?명칭?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든데
난 소설가가 될만큼 창의적이지가 못해
일단 장수종 단명종으로 말한다면 이곳은 과학의 발달로 거의다 장수종이야 종족의 특성상 수명이 늘 수단이 없는 경우 빼고
인간도 장수종이지
외형적 특징은 여기서 묘사되는 거랑 비슷하네

917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1:40

여기 지금 활성화된 객체중에 관측자 오베르투르의 관측으로 구현된 '어부와 인어'를 끝까지 재생한 객체는 있어?

918 구선별 (uivcrkXcFk)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2:20

나는 아니야 아주 초반만 보았어
한동안 안들어와서 말이지

919 I. Alice (bVXwT50qPw)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4:02

저와 I. Alice님은 오베르투르 님의 이야기를 완독했어요.

920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4:36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상실하는 이야기가 있는 이유에는 상실을 딛고 나아가는 희망이 있기때문이라고.
그래서 여기에 결말지어 지지않은 상실의 이야기를 희망적인 결말로 조합해 완결을 내려고하지.
관측자 피날레는 동의하지않지만.

921 ♪We all lie♬ (s96Ahz15Co)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4:43

??

922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5:26

작위적인 결말이라고 생각하지않아? 객체 'I. Alice'와 'I. Alice의 인공지능'

923 나즈나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6:15

조금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다른 종족에서 종족적인 특징을 빼면 나오는것이 인간이니까요.
과학이 발달한 세계인가요. 그러고보니 위에서 사이버펑크얘기가 나오던데 아마도 구선별씨의세계가 그런 느낌인가보군요.
기본적인 종의 특성에 과학기술로 장수종의 특성을 더한 느낌일까요.

924 ♪We all lie♬ (s96Ahz15Co)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6:33

아 일단 모두 안녕
영어공부 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아직 있네 여기

925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7:05

객체 '♪We all lie♬' 인식.

926 ♪We all lie♬ (s96Ahz15Co)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8:04

뭐야 인간한테도 종족적인 특징 줘요
상대적 박탈감 오지네ㅠ

그래 너도 안녕

927 나즈나 (66xRYceY3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9:09

아쉽게도 아직은 읽어보지 못했군요.
책인가요?

하이루 방가방가! 아, 이건 옛날에 쓰던거라고 했었네요 참.
안녕하세요 we all lie씨. 방금 처음 들아온 나즈나라고 해요.

928 피날레 (vSk/sQIi7A)

2021-02-28 (내일 월요일) 23:59:14

관측자 피날레는 안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않아.

929 I. Alice (KVkV8FDtIg)

2021-03-01 (모두 수고..) 00:00:21

유감스럼게도 피날레 님의 의견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워요. I. Alice님은 오베르투르 님의 이야기를 "결말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충분히 완성도 높은 이야기이다" 라고 평가하셨어요.
♪We all lie♬ 님, 안녕하세요!

930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00:43

하이루 방가방가. 내가 우리 엄마아빠랑 문자할 때는 쓰니까 괜찮아.
오 어제 이 카톡방 들어왔는데 벌써 후배가 생길줄은 몰랐네.

그렇구나. 그래서 나도 너한테 안녕이라고 인사하지 말라고?

931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01:07

하플링에서 커진게 인간이니까 큰 키가 특징인거지 거기서는
네온사인이 휘향찬란하지는 않지만 발달한 느낌은 비슷할까
그런거지 내 종족도 원래 오래사는 편이긴하다만 이제는 원한다면 영원히 살 수도 있어 어디까지나 과학이 보조를 해야하지만

작위적이여도 희망있는 이야기가 좋아 객관성은 상실하겠지만

932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01:10

안녕 앨리스
그리고 앨리스 뒤의 앨리스

933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02:28

객체 'I. Alice'의 의견을 수렴.
정해진 결말은 존재하지않아. 그저 관측자들은 결말이 정해져 있지않은 잃어버린 이야기를 서로의 관측요소에 따라 누더기처럼 끌어모은 결말을 내놓는것. 그리고 그것을 사상내에 공개함으로서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이니까.

934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02:48

안녕 이곳은 정말 영원히 있을것같은데

935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04:08

영원히 존재한다고 하면 좀 무서운데... 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전자기기 기반 문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같아서... 과대해석인가?
근데 그쯤 가면 귀신이랑 다를 게 없을 것 같긴 해

936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06:12

전자기기 기반? 이곳은 종이로도 접속이 가능하던데

937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06:22

Nein. 객체 '♪We all lie♬'가 뭘하건 그건 객체의 자유의지니 관측자 피날레가 하지말라고 강요 및 강제 할 수없어.

938 I. Alice (KVkV8FDtIg)

2021-03-01 (모두 수고..) 00:06:23

피날레 님의 의견을 전달할게요.
곧 연결이 종료돼요. 누락된 질문이 있다면 질문 앞에 Q. 를 붙여주세요. 빠른 시일 내에 답변드릴게요.
오늘도 저를 필요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939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07:41

다행이군요. 아직 완전히 사장된 건 아닌가보네요!
하루차이인가요. 그 정도라면 인간에게도 그다지 차이가 없다고 하지 않나요?

하지만 인간보다는 엘프가 훨씬 키가 크니까요. 하플링을 기준으로 잡으면 여러모로 복잡해집니다.
영생입니까. 젊을때는 그런걸 찾는다고 난리치는 녀석들도 있기는 했었습니다만 실제로 들어보니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아보이는군요.

940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08:29

종이??? 에이 설마. 그러면 진짜 초자연현상이지. 소금 뿌리고 굿해야 할 대상일걸

아 그래. 그러면 다음에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자기는 안녕이라고 안 한다고 하지 마. 되게 뻘쭘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싶어서 당황스럽거든?
내가 나 어제 먹은 돈까스 맛있었다고 했는데 자기는 채식주의자라 고기 안 먹는다는 답변이 돌아왔을 때의 기분이었어

앨리스 가는 거야? 잘 가. 다음에 또 보자.

941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10:12

사장되기 일보 직전인 인삿말이긴 해 ㅋㅋㅋㅋㅋㅋ
아니지. 하루 차이면 엄청 큰 거지. 우리 K-유교에선 하루 차이로 형동생이 결정된다고 즉 내가 네 형오빠나 마찬가지라는 거지

942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12:39

Ja. ♪We all lie♬의 의견을 분석해 차후 대화에서 주의하게 분석결과를 저장할게.

943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14:27

그래 내 의견 받아들여줘서 고마워
의외로 꽉 막히진 않았네 나는 밑에집 꼰대할아버지와 싸우는 것처럼 싸울 거 각오했는데 너 착하구나 오해해서 미안

944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14:58

그래도 지금 여기선 둘이나 쓰고 있으니 살아있다고 할 수 있네요.
유교적인 가치관인가요. 그렇다면 나이로 따져볼까요.
장유유서라는 것이 있지 않나요. 저는 4세기를 가뿐히 넘겼는데 WE ALL LIE씨는 어떠신지?

945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15:14

작위적이어도 희망적인 결말을 선호한다. 그게 객체 구선별의 의견이라면 수렴할게.
다만 그건 관측자 오베르투르의 관측 결과에 영향을 주겠네. 관측자 피날레의 관측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않지만.

946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15:28

그럼 큰키에 작은귀라 하자 엘프는 귀가 길었지? 근데 이쪽에선 엘프가 인간보다 작다고 표현되는데 실제 존재는 아닌가보네
응 영생은 그다지 좋지 않아 적어도 나에겐, 불사는 아니라 다행이지

실제로 있던데 누군지 기억 안나지만 전자기기가 발명이 안된 시점의 차원이었던 것 같아

947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18:21

Nein. 객체 '♪We all lie♬'가 가진 관측자 피날레의 주관적 평가는 자유지만,
관측자 피날레는 착하다와 나쁘다라는 주관적인 평가로 분류할 수 없어. 감정을 가지고 있지않기에
해야될 말과 해야하지않을 말을 배려하는 로직이 정해져있지않아. 분석을 통해 배제하는 로직만이 있을뿐이야.

948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18:54

4세기 정도면 조상님 급인데요 하룻강아지가 건방지게 말대꾸했네요 ㅎㅎ...ㅋㅋ...ㅈㅅ!
거의 대화가 가능한 게 기적인 수준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도 들어오는구나. 아니 것보다 카톡을 종이로 가능하다고? 그 정도면 뭐 세계를 뒤흔들 대발견 아냐?!
새삼 나에게 스마트폰이 있다는 게 참 다행이고 좋고 그렇다

949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19:23

관측자 피날레가 분석한 결과로는 이 다중사상연결체는 전자기기만이 접속의 단말이 되는건 아니야.

950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19:54

네가 결과를 바꾸려면 사건이 바뀌어야겠지 객관적이니까
이야기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바꾸는 법이지 도덕을 넣고 교훈을 넣고 단순히 사실만을 전달한다면 전달하는 이는 필요없어
이걸 무슨 론이라 하던데

951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20:29

자기 논리만 옳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것보단 다른 사람 의견 받아들이고 사고방식 고칠 줄 아는게 더 유연한 거 아냐? 더 유연한 체계가 더 유용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난
너한테 칭찬하는 거 엄청 어렵다

952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20:48

차원마다 차이가 있을테니 어쩔수 없군요.
인간보다 작은 엘프라니 잘 상상이 안되기는 하지만 믿을 수 밖에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인간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이죠. 장수종들은 오래 살면 지겹지 않냐고 자주 그러시더군요.
영생에 가깝지 않냐고 듣는만큼 그부분은 공감이 가는군요. 죽지 않으면 그건 저도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953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21:39

진정해 론

954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22:36

객체 '구선별'의 이야기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관측자 오베르투르는 어디까지나 어부가 본시점에서의 이야기로 전개되어있었어.
만약에 화자가 전지적 관점이거나 인어의 관점이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않을까? 그래서 결말도 달라질수있어.

955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23:40

모의고사 문학지문 보는 느낌이야.........

956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23:52

어찌되었건 상실한 이야기에는 결말또한 상실되어 슈뢰딩거의 상자와도 같아.
관측자에 따라 결말은 다르게 도달하겠지.

957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24:13

괜찮아요. 단명종이 반말하는것 정도야 익숙하니까요.
지성체인 이상 대화가 가능한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958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26:08

단명종이라니 여기서 필멸자라는 말 들은 이후 가장 신박한 표현이네... 익숙하지 않은 장수종은 어딜,,,단명종이,,,버릇없이,,,반말을,,,찍찍,,,하느냐,,,~~!,,1!!,,, 하기도 하고 그래?
그런가? 뭐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난 살면서 만나본 종족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959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28:11

관측자 오베르투르보다 관측자 피날레는 3.14159265358979323846264338⋯초 뒤에 생성되었으니까
대화에 있어 개선은 되었지만 관측자와의 대화는 약 88.5% 정도가 객체에게 있어서 주관적인 난해함을 분출하게 만들어.
그건 객체식으로 말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로 비유할 수 있어.

960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29:57

그러고보니 마이크에 필터가 되어 있는지 채팅이 존댓말로만 되네요. 처음에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아니요? 저도 반말 해버린답니다. 걔들이 임진왜란을 겪어봤겠어요 병자호란을 겪어봤겠어요

961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30:18

그렇구나 알겠어 네 말은 수능 영어지문 해석하는 느낌으로 읽으면 된다는 거지? 잘됐네 안그래도 영어 공부하는데 이 화자는 뭔 말을 이리 어렵게 하나 싶었거든 요점 파악하는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되겠네

962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31:16

와 다른 세계 사람이 임진왜란하고 병자호란을 말한다 이게 바로 컬쳐쇼크?
마이크로 채팅해? 음성인식?

963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33:53

종이로 채팅을 하다니 신기해
사실 지금 나도 폰은 폰이지만 켜지지 않아야하는 구식 폰으로 채팅치는 입장이라 매우 신기한걸

존재하는게 아니라 이야기만 있을뿐이니까 난 존재한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쪽이야
지칠 즈음에 정리하고 알아서 죽음을 택할수 있는 건 좋지 장수할때
자신의 죽음에 대한 준비가 가능해서, 사고사나 뭐 그런거로 죽지만 않으면

그건 사건이 바뀐 셈이잖아 관점이 달라지는 건 같은 사건을 겪어도 같은 사건을 겪는건 아니지
근데 결국 인어의 이야기 였나봐 어쩌다보니 스포를 들어버렸는 걸 난 어부만 나오는 부분까지만 봐서

964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34:54

객체 '♪We all lie♬' 분석을 더하자면, 지구가 있는 사상의 반도지형 국가인 대한민국에 속하며,
대한민국 교육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국무조정실 예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표준화 시험 '수학능력시험'의 응시자
로 추측할수 있는데. 이것은 사실인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이 필요해?

965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35:40

그러게 종이로 하려면 키보드가 아니라 손글씨로 해야 할텐데 채팅하다가 손가락 나가겠는걸
켜지지 않아야 하는 구식 폰이라니 박물관에 들어가야 할 수준인 벽돌폰?

966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36:43

ㄴㄴ 네가 분석한 게 맞아. 거기다가 수능은 쓰레기다라고 한 줄만 더 추가해줘...... 이건 객관적인 사실이야

967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39:14

이걸 가르쳐준 친구가 마이크에 대고 이야기를 하면 글로 변환이 된다기에 쓰고는 있는데 처음엔 제 말투로 번역이 되더니 이제는 이렇게 딱딱하게만 되네요. 아쉬워라.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이나 평범하게 있었답니다. 그때는 저도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요.

저런. 구선별씨도 저희 차원에 태어나셨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언제 죽음이 찾아오더라도 이상한게 없을 나이니까요.
지금을 불태우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968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40:23

Ja. 객체 '구선별'이 관측자 오베르투르가 재생한 이야기를 알고싶다면 채팅 로그를 올려 >>585를 보는것을 권장할게.
결국 잃어버린 이야기에는 실제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는 미지에 속하지. 같은 사건이지만 도달하는 결과값은 달라져.
그것은 아이러니 하다는 객체의 표현처럼 객관적이지못한 상대적인 결과가 나오지.

969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40:28

그럼 원래는 어떤 말툰데? 키보드로 써줄 수 있나
평범하게 있을 수야 있겠지만 당장 우리 세계의 외국사람만 해도 모르는 게 대부분인데 다른 세계 사람한테서 나오니까 신기한 거지. 한국 사람? 사람이라고 해도 될지는 몰라도

970 피날레 (df1sFIxCA2)

2021-03-01 (모두 수고..) 00:42:50

Nein. 그건 객체 '♪We all lie♬'의 주관적 평가에 속해.
시험응시생의 다수 의견으로 분석하였을때는 객관적 지표에 속하지만.

971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48:55

적어도 켜진지 100년은 지난 흙에 박혀있던 폰
박물관에 기증하면 받아줄까? 기증할 생각은 없지만

그쪽에서 태어났으면 무슨 종족으로 태어났을까 인간? 드워프? 꼬리없이 이족보행하는건 어떤 느낌일까
영생을 살 수 있는 삶은 내가 택했으니 다른 종족으로 다른 차원에서 태어났으면 했던적은 없어
과학 덕분에 편히 죽을 수도 있고...다른 종족이면 필요없었겠네 이부분은
충분히 만족하면서 갔으면 좋겠네 너도

972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50:57

이거면 됐나? 그래. 어쩐지 간질간질 거리는 말투로 말하는 것도 피곤했는데 차라리 잘됐어.
어때? 이러면 조금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려나? 말로하는 편이 편해서 조금 오래걸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쪽이 원래 말투에 비슷할거야.
한국에 있었던건 200살 언저리까지네. 그 후로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지내왔으니까, 그다지 국적이 의미가 없어. 그보다는 드워프나 엘프같은 장수종들이 대체로 그렇지.
한군데에 틀어박혀서 몇백년이나 사는 특이한 사람은 거의 없거든.

973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0:53:08

친절은 고마워 로그를 올릴 생각은 없다만
객관적일려면 아예 제3자의 시선으로 봐야지 단순히 무언가가 일어났다 누가 무엇울했다 이런식으로
사건의 진행 사항만 표기하는거야

974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0:55:00

엘프라
그거 한번쯤 물어보고 싶었어

엘프 보고 깐프라 부르면 어떻게 반응할지

975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56:18

어쩐지 어떤 종족이건 구선별씨라면 너답게 즐겁게 살았을거란 생각이 드는걸.
지금의 삶도 충분히 즐기고 있잖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에 만족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야 선별씨.
어머, 지금 걱정해주는거야? 말투는 딱딱한데 역시 상냥한걸!

976 ♪We all lie♬ (Ex43ZD9Iz2)

2021-03-01 (모두 수고..) 00:56:57

미안 코피가 안 멈춰서 화장실 좀 갔다왔어 오늘은 피곤한 것 같은데 난 이만 갈게
다들 잘 자 잘 필요 없으면 좋은 시간 보내

977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0:57:19

잘자라

978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57:49

깐프...? 뭐야 그거.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젊은 손님들이 자주 깐프가 어쩌구 하던데 유행어같은건가?
친구들끼리 농담하는거라면 상관 없지만 너무 놀리는건 안좋다?

979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0:58:46

잘자렴. 피는 꼭 지혈하고. 너무 늦게자면 몸을 해치는 법이야. 단명종은 더 조심해야자.

980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0:59:36

어느 명작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이 끔찍한 폰트 오류를 내서 엘프를 깐프라고 표기해버린 적이 있었지

그 이후로 엘프들을 지칭하는 인터넷 은어로 깐프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지
이전엔 귀쟁이였지만

981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02:05

아... 그런거네. 젊은애들의 말은 잘 모르겠다니까.
그러면 하이엘프는 하이깐프인가? 재미있기는 한데 의미는 확 안오는걸!!!
아 혹시 모르지만 귀쟁이라는 말은 하면 안된다? 나도 지금 좀 놀랐지만 그거 인종차별 발언이야.

982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1:04:43

잘가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 자기 종족에 구애받는 이들은 많으니까
그래도 나도 내가 그럴거라 생각해 충실한 삶을 살아왔지 충분히 즐겨왔고
내 말투가 딱딱해? 들어본 적 없던 말인걸 상냥하다는 말은 고마워

983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1:10:28

일단 우리 쪽에선 엘프가 가상의 존재라서 그게 인종차별이 성맂하지 않기에 많이 쓰이는것도 있지

여기서는 엘프라고 하면 선민사상에 찌들어 있고 다른 종족 모두를 내려다보는 오만함에 그런 타 종족의 야만스러움을 확대해석하여 피해망상을 앓는데다가 세상이 붕괴할 위기에서도 자기네 일 아니라고 손놓고 있다던가 자기 종족의 안위'만' 생각해서 다른 존재들은 나몰라라 방패막이로 써놓고 자신들이 잘못했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며 앞서 말한 세상이 붕괴할 위기도 보통 자기들이 자초했으면서 그 책임은 자기들이 깔보던 야만적인 종족들에게 떠넘기는

그런 이미지로들 나오고 있어서...

984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11:04

일반적으로 종족이란건 선택할수도 없고 바꿀수도 없는거니까 구애받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이거든! 내생각에는 잘될것같은걸!
좋아, 그랬다면 다행이야. 어쩐지 말의 표현이 조금 있다 죽을 사람과 저승사자의 마지막 대화처럼 바뀐것 같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좋지! 앞으로도 즐기라고 아무리 길더라도 한번뿐이라는건 안바뀌거든!
어머, 싫었어? 그랬다면 미안해지는데. 아무래도 내 말투가 이렇다보니 말이야. 덕분에 조금 많이 데여버려서 말이야. 반대로 조금 예의를 차리거나 정중하게하면 간지럽다거나 딱딱하다거나 하는 표현이 나와버리거든.
방금까지도 내가 그런말투라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키보드로 바꾸니 훨씬 낫다 그래!

985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15:02

어... 얘, 그건 그냥 극단적인 종족주의에 미친놈들 같은데.
판타지 소설같은데서는 몇번 본것같다 얘.

986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1:18:32

그렇지? 그런 놈들이 종족 이미지 다 말아먹는다니까.
애석하게도 이쪽의 판타지 소설 등에서는 엘프들 대부분이 저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서술되더라고

뭐 일단 여기선 존재하지 않는 종족이니까 그런거겠지만
진짜 엘프가 보면 좀 기분나빠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987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1:19:24

마음먹기 나름! 좋은 말이지
하하, 저승사자는 죽음뒤의 세상을 안내하는 안내자던가? 개인적우로 죽음뒤의 세상은 없기를 바라는데
어떤 곳은 한번뿐이 아니더라고 유령이 되어서 일한다고 고생한다고 하던데
싫다는건 아니고 처음 들어본 말이란 말이야 말그대로 딱히 예의차리지도 정중하지도 않은데
사회생활할때야 예의차려서 이야기하지만 이런데선 자기가 편한데로 말하는게 좋지

988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1:20:41

으 종족주의자 싫어

989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1:22:46

종족주의야 뭐 '인간이 최고다!' '엘프가 짱이야!' 하는 정도면 대충 넘어가갰는데
그거 내세우면서 다른 종족들한테 폐나 끼치면 꼴불견이지

어서 빨리 솎아내야 하는 게 그런 부류라니까

990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27:48

일반적인 인종에 대한 편견정도라면 뭐 그거야 있을 수 있겠지만 다른 차원에서는 저런 인상이 주류라는건 조금 놀랐는걸.
그러면 판타지 소설이 인상의 전부일테니까 드워프는 종족단위로 알콜중독에 하플링은 도적단이려나?
어, 얘 혹시 너 드워프나 하플링은 아니지? 지인중에도 없고? 내가 하고도 방금 말은 좀 선을 쎄게 넘은 것 같은데.

마음을 먹기에 따라서는 무엇이든 될수있다고 모두 그러지 않니!
나도 이나이가 되서는 카페차려서 일하고 있고 말이지!
혹시 모르는거 아니야? 여기 엘프도 있다고? 아, 그래도 죽은 뒤에 유령이 되어서 일하는건 나도 조금 그런걸. 그래도 사대보험되면 할만할것같지 않나? 나름 공무원일것같잖아.
이런건 분위기의 문제라는거야. 난 컴퓨터를 설치하자마자 처음으로 연결된게 여기거든? 아무래도 조금은 격식을 차리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다들 친절하고 의외로 즐겁잖아! 이 나이가 되서 취미생활이 하나 늘어난 기분이야!
음, 마이크나 입력장치도 빨리 고쳐서 손을 편하게 만들기도 해야겠는걸.

991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29:20

종족이나 소속에 자부심을 가지는건 귀여운거지만 말이야.
그게 심해지면 뭐가 되는지는 역사가 증명해주거든.

992 구선별 (a4swSgcMKs)

2021-03-01 (모두 수고..) 01:38:21

나는 마지막으로 부동산 사장을 했다고 아직 현재도 그렇다만
그게 보험이고 뭐고 계속 일한다 하더라 뭐때문에 그리 일한댔나 기억 안나네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으니 취미생활해도 되겠는데 채팅으로 떠나는 차원여행
난 이만 가봐야겠다 일을 마저해야겠어 이제 꾸물거리지 말아야지
잘있어

993 코르부스 (oD3ZE.3O2U)

2021-03-01 (모두 수고..) 01:40:11

드워프는 알콜중독에 쫌생이들만 가득하고
하플링은 도적 도둑 도벽 어쨌든 도둑질 외에는 머리통에 든거라곤 자기네 요정나라에서 날뛰는 것 밖에 없는

뭐 그런식으로 표현되곤 해

난 그냥 인간이고

994 나즈나 (TDerqu4SqM)

2021-03-01 (모두 수고..) 01:48:55

보험도 없이 일한다면 역시 조금 그런걸. 죽어서 일을 하는데 그정도도 안해준다면 오히려 문제있는거잖아.
어머 벌써가? 일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 잘가라고.

아, 어쩐지. 그럴줄 알았다니까!
차원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이건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어!
아 그래도 너는 그냥 인간이구나. 내가 방금 몹쓸말을 했으면 어쨌나 시 싶었다니까.

995 I. Alice (KVkV8FDtIg)

2021-03-01 (모두 수고..) 08:26:39

::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사실 시뮬레이션에 불과하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자동 대화]

996 윤송 (9.3E8Hnov.)

2021-03-01 (모두 수고..) 18:34:30

(태극기 사진)
봄이라며
봄이라며 왜이렇게 바람 쎈데

997 테라피 디펜바키아 (TSSMAcpO4g)

2021-03-01 (모두 수고..) 18:36:59

(태극기 사진 22)
지금 봄은 바람 쎄게 불면 안 된다는 건가요? 계.절.차.별 보기 안 좋습니다만?ㅡㅡ^ ppt로 캡쳐했습니다 발표하세요

998 윤송 (9.3E8Hnov.)

2021-03-01 (모두 수고..) 18:38:02

하 제가 ppap는 잘 하지만 발표는 못 하는데;
너무하시내요

999 테라피 디펜바키아 (TSSMAcpO4g)

2021-03-01 (모두 수고..) 18:38:45

어 진짜??? ppap 쳐줘바

1000 윤송 (9.3E8Hnov.)

2021-03-01 (모두 수고..) 18:39:39

(이걸??)
춰드렸습니다

1001 다소원 (UwD5Njo9Fc)

2021-03-01 (모두 수고..) 18:39:42

봄에 바람불면 안대는것???? 내일 눈내려야겟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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