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537>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50- :: 758

유에주

2021-02-09 21:39:16 - 2021-03-08 23:11:19

0 유에주 (GrL8MCrFFU)

2021-02-09 (FIRE!) 21:39:16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60/recent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282/recent#top
웹박수: http://yaong.info/ask/nuts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보고는 있는데 별 도움 안됨ㅇㅇ 유에가 전심전력으로 방해하고 까치까치 설날은 모레고 정모니까 저어기 테이블에 가면 뭐 원하는거 다아아아아아아아 불러낼 수 있어!!!! 소환!!!!!
그리고 우리우리 설날은 글피임 모 이리 멀어욧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708 천둥새 (IKxFQ0By0Y)

2021-02-26 (불탄다..!) 02:31:45

>>703 백이
시간이 멈춰있어요? (어리둥절.) 음... 그럼 백이씨. (당신이 웃자 이쪽도 슬며시 웃었다.) 신기하고 멋져요? (약간 어색해한다.)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아, 아무튼 고마워요. (멋쩍게 웃는다.)

709 웨이팡 (O4L2iWDhLU)

2021-02-26 (불탄다..!) 02:36:45

>>707 울트라 메가 반사 다소원 - 팡이
그치만, 귀여운걸. (멀뚱) 사람은 누구나 귀엽거나 예쁘거나 멋있어. 그 중에서 다소원은 귀여워. (헤헤 웃다가, 의문이 들었다는 듯 멀뚱히 본다.) 응? 다소원은 하늘을 만들어? 네가 사는 차원의 하늘은 전부 다소원이 만든거야? (활짝 웃는다.) 대단하다! 나 하늘을 만든다는 사람은 처음 봐! 나는 빵 만들줄 밖에 몰라서 들어도 잘은 모르겠지만 하늘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 알려줄 수 있어? 나는... 하늘 색이 다양한 건 처음 봐서 정말 기쁘고 새롭거든. (미소) 음 사는 게 아니라는 건... 무슨 뜻일까? 미안, 이해를 못했어. 자세히 말해줄래? (잠시 곤란해하더니 네 행동에 다시 멀뚱) 응? 무슨 일이야? 갑자기 얼굴을 가리고는.

710 ◆cs3yt/Mi8w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03:26:30

>>705
코드 - 티콘이
하긴. 팬 관리한다고 다른모습 보이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했을지도.
(자신의 컨셉에도 무어라 하는 당신이었으니만큼.)
응... 그래서 아무나 못하는거지.
(얌전히 수긍했다. 메딕! 메딕!!)
큐피드까지 필요하냐고. 근처에 있던 사람한테 갑자기 연애감정을 가지게 됐다던가 하는 썰은 꽤 있지만.
(간접경험만은 그럭저럭 풍부했다. 연애를 글로 배웠으니까.)
그건 살벌하네. 아니면 선계약으로 치거나 소유권만 가져가는건... 악마랑 하는 계약이잖아.
(말하면서 깨달았다.)
여러번 해줄게.
(한번에 다 해달라 한다는 말에 얼른 말했다. 무지개머리 픽크루 있기는 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은... 머리색만 나오면 되지?
(인증이 없으면 뭐다? 를 여기서 당하는 기분이 들어 조금 미묘한 느낌을 받았다.)
그거 여름에는 죽어난다는 뜻이잖아.
(청년쪽도 발열체 앞에서 일하는 직업이니 그다지 다를바는 없었지만. 서서히 바란다는 말에는 얼른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당신과는 다르게 청년 입장에서는 1년만에 바래버린 셈이니까.)
톡방 인원만큼이라는 이야기가 되니까. ...그거, 봐도 돼?
(호기심이 안 동할 수 없겠지. 뒷사람 화이팅☆.)
새삼스럽기는 한데 너, 엄청 휙휙 바뀌네.
(감정기복이 옅은편인데다 잘 드러나지도 않는 체질인 청년 입장에서는 퍽 신기해보일지도 모른다.)
왜 내 집에서 휴가 보내는거야. 난 휴가같은거 없다고.
(좀 꼬왔을지도.)
그걸 기억한다는것 자체가 설정오류 아냐?
(복선이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보다는 재능으로 승부하고 살았거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거의 진담인말이다.)
아니 넣지마...
(뭐가 나올지 몰라 무서웠다.)
응.
(일부러다.)
그래... 내가 먼저 했었네.
(다시 얼굴을 덮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당신이 또 삐질것만같아 고개만 잠깐 숙였다가 올렸다.)
너는 내가 하는계열 모를거아냐. 그보다 긁히면 피나지 않아?
(의외로 피보는 직업이네. 하고 조금 학을 뗐다.)
아예 안 버틸거란 예상은 못했으니까.
(그러고도 넘어지지 않은건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존심탓에 입밖으로 내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반대쪽 손을 이제서야 보고 놓겠지.)
야... 업혀.
(이걸 또 하는 자신에게 조금 회의감을 느꼈다.)

711 ◆cs3yt/Mi8w (USwTG0ET/M)

2021-02-26 (불탄다..!) 18:07:43

>>700
넛케 - 루나시
그렇게 싫어하면서 용케하고 있구만.
(클리파에 대한 이야기였다.)
뭐, 그래도 그럭저럭은 되지 않겠어. 아저씨도 말이야, 삼일이나 못마시면 죽을맛일걸.
(라고 알콜중독이 말했다.)
그쪽 동네 기준으로봐도 잘 자랐다고는 못할텐데. 비교값을 좀 올리는게 낫지 않냐.
(농담처럼 말하지만 진심이었다.)
벌써 그른거냐. 피곤하게 사는데 그래.
(그런 당신을 이해하기는 했지만 거기에 무어라 하지는 못하는 사내였다.)


//왜 이제 봤지 미안함미다^q^

712 루프 ◆zjZtLQVDWY (ZkVZTu3Vdw)

2021-02-26 (불탄다..!) 20:24:24

>>711 루나쟝-넛케삼촌!!
...뭐, 어쩌겠어. 이제와서 평범한 사람으로 되돌아갈 방법도 없고. (웃었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게 있던가.) 아하하, 알지 그거! 삼일 정도 안 피우면 손이 떨린다고? (말을 마치고 나서도 그는 키들거리며 웃었다. 유쾌해 보였다, 유쾌해 보였나?) 술이든 담배든 하나는 해야지 좀 제정신이라서-! (묘하게 톤이 올라갔다.) 아저씨는 그쪽 동네에서 자랐으니끼 그쪽 동네 기준으로 봐줘야지. (어깨를 으쓱였다. 태평하다.) 그런가? 뭐, 어때. 살아오기를 그렇게 살아온 걸. (낄낄거린다. 자포자기가 녹아있다.) 뭐...그래도 지금까지 멀쩡하게는 살았잖아? (한쪽 눈썹을 밀어올리는 모양이 능청스럽다.)
#어쨌거나 봐서 답 줬으니 괜찮소

713 ◆cs3yt/Mi8w (BxgqcuqhdY)

2021-02-26 (불탄다..!) 20:55:51

>>712
넛케 - 루나시
하긴, 그것도 그런가. 그렇게 보면 별로 다를거 없어보이기도 하고.
(인간이든 클리파든, 없던일로 하는건 할 수 없으니.)
삼일이나 필요했냐 그거. 세시간이면 충분하지 않나.
(어찌되었건 사내는 유쾌한쪽에 맞추었다.)
어디서 이상한걸 배워왔구만 이 녀석.
(설핏 자신이 평소에 하던말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그야 나보다도 그른놈들이 천지인 동네기는 하다만...
(태평한 당신과 달리 조금 애매한 표정이었다.)
멀쩡하게라, 그럼 이제 닉네임 바뀌는건가.
(버릇대로의 빈정대는것 반 농담반이다.)

714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02:05:08

>>684 팡
(남색 머리칼에 금색 홍채를 지닌 10대 후반의 소년. 등에 푸른 깃털 날개가 한 쌍 달려있고, 엉덩이 부근에는 긴 꼬리깃도 보인다.) (근처에서 주위를 서성이다 당신의 중얼거림을 듣는다.) ...? (하늘을 올려다본다. 멀쩡한데...) 하늘이 왜요? (의아해하며 묻는다.)

715 백이주네 쫑쫑 (3G9KyeCE9c)

2021-02-27 (파란날) 02:58:05

>>708 백이 - 천둥새
그, 돌아가면! 시간 안 흐르고 있어요, 응. (백이씨라고 하면, 응, 그거 맞아요! 라는 듯이 고개를 조금 끄덕이면서 웃었다.) 엄청 많이요! (앗, 어색해하면 너무 들떠서 반응했나 싶어지고.) 저는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서...! 카톡방에 마법사가 있고 막 하지만, 그, 실례였거나 부담이였으면 죄송합니다...! (쩔쩔 맨다!)


>>709 다소원 - 에엥 아닌데 슈퍼울트라메가반사 팡이
............... (대꾸하지 않는 편이 나을 지도 몰라......... 칭찬에 대한 면역이 증발해버린 지라, 아예 당신이 하는 말에 우뚝 굳어있었다. 못 들었다, 난 못들었다,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니다......) 저전부는 아니고, 맡은 부분만...... 그 중에서도 밤 하늘만 관여하는, (히익. 대단하지 않은데! 귀엽다니, 대단하다니, 칭찬이 너무 많아서 움츠렸다.) 빵, 만드는 것보다 간단.........할 걸요...... 밤하늘은, 그냥, 물감으로 칠하는거라......... 스케치는 조금, 복잡하지만...... (하늘 색을 정말 처음 본다고.........?) 낮하늘은, 여기는 모르겠지만, 제가있는 쪽은, 자수 같은 거로 하던데............ (자세히 말해달라고 하면 조금 눈치를 살폈다.) 말 그래도, 주, 죽었단 뜻이에요......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아,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흐이익. 얼굴은 계속 꼭 가리고 있는다!)


>>710 티콘이 - 코드
그리고, 팬 관리한다구 더 힘내버리면 솔이 팬들 감당못행! (꺙! 이미 팬 잔뜩 있을테니까.) 갠차나, 나도 안 하고 있자나! ('못'이 아니라 '안'이다...) 그치만 친구였는데 뿅! 하고 두근두근하는 거 큐피드말고는 설명 안 되는데! (뭐가 됐든 계기가 있을 거 아냐! 그게 큐피드라는 주장이다.) 솔이를 악마로 만들 셈이야? 영혼 맛없을 거 같은뎅. (대부분 악마들이 계약한 영혼을 먹는다거나 하니까.) 영혼 거래는 불법이야, 안댕! (일단 체스티쪽 차원이든, 내쪽 차원이든 영혼 거래가 가능할리도 없고!) 왕! 무르기 없기! (예잉! 이정도면 염색비용 대줘야하는거 아니니 티콘아? 무지개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난다!) 움. 조금 애매한뎅. (머리만 찍으면 누군지 어떻게 알아!) 웅, 그래서 F/W 시즌 힘드러. (7-9월에 가을~겨울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도 1년만에 10살이 20살 되서 뿅! 하며 바랜거면 오래오래 바랜거 아닐까!) 체스티 화보 궁금해? 아이쿠, 이러다 촬영 현장에 오겠다구 하겠넹! (싫다는 말은 없으니까, 봐도 상관없다는 뉘앙스다. 애초 화보 컨셉의 당사자한테 안 보여주는 것도 명분 없고. 뒷사람 주것다☆) 체스티가 솔이를 얼마나 괴롭히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이. (원래 디폴트는 빵-글! 이나 마찬가지고, 혼자서 삐지거나, 시무룩하거나, 울망울망하거나, 기타 등등 할 리는 없으니.) 에엑. 솔이랑 노는게 휴가지! 솔이가 직장 상사야? (뿌웁! 친구랬으면서!) 우웅. 모르겠는뎅. 무슨 얘기징! (절대 모른 척하고 있다!) 솔이는... 둘 다? (노력하는 천재라니 얄밉기 그지없는 발언임을 알고도 말하고 있다. 빵-글.) 쪼아! 그럼 다시, 귀여운 체스티씨! (인심쓴단 듯이 순순히 말을 들어주고는.) 허어. 솔이 눈 짱 좋거든! (뿝! 그 잘못 본 거 아니냐는 말에서 보는게 그게 아니기는 할텐데 어쨌든.) 봐, 그럼 누구 잘못이야! 체스티 잘못이지! (당-당! 완전 이겼다는 기분이다.) 애기때 배운만큼은 알거드은. (뿌웁.) 당연히 피나지? 쪼금이지만. 피팅 모델들은 솔이보다 더 많이 반창고 붙이는뎅. (그러다 당신이 예상 못했다고 말하니 엄청 기세등등해진다!) 솔이 너무 똑똑해서 어떡하지! (꺙! 손 놓아주면, 이쪽도 잡아주던 손을 놓았다.) 엑. 솔이 업히다 넘어져서 다치면 큰일나는뎅. (잘못 넘어져서 다리 다치면 모델일에 지장이 간다! 쭈뼛쭈뼛 당신의 뒤로 가기는 간다. 못 업는다는 확인은 하고 싶나보다... 업을 수 있을까 영 불안한지, 엄청 꼭 끌어안을테고.) 체스티, 어떨 때는 포기가 빠를 수록 좋은 거래. 그게 지금일 지도 몰라. (조잘조잘, 당신 어깨 한쪽에 꼭 기대서는 잔소리 비슷한 거 한다... 무게감은, 글쎄. 목마태웠던 12살 때랑 대략 15kg 정도 차이난다. 30 중반에서 40 극후반~50 극초반일테니. 키는 38cm나 더 컸지만!)

716 ◆cs3yt/Mi8w (JmxvNZU0Cw)

2021-02-27 (파란날) 03:46:50

>>715
코드 - 티콘이
썬팅 밴 같은거 타고다녀야 한다던가?
(모델보다는 연예인에 가깝지 않나 싶지만서도.)
너 연애하면 하루에 한번씩 폭발하라고 카톡보낼거야.
(이것이 정녕 인간의 그릇인가?)
갑자기 마음이 생기면 진짜로 큐피드가 있나 싶을지도 모르긴 하겠네. 계기가 없지는 않을테니까 그 계기를 큐피드로 해석하면 들어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종교심을 해석하고 있다.)
내가 그렇게 만들수 있을리가. 맛...은 모르겠지만. 라기보다 법률적으로 정해져 있는거야?
(흡혈귀가 피를 탐하는것과 같은식으로 해석해되 되는지 고민하면서 대답했다.)
전신샷 찍으라고까지는 안할거지?
(에이 설마. 하는투로 물었다. 돈은 뭐 코드도 돈 잘버니까 괜찮겠지! 그만큼 써서 문제지만☆)
F/W...fall/winter?
(찍었다.)
그야 관심은 좀 가지만... 현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잖아. 권한은 어떻게 얻으려고.
(차원을 넘어가는만큼 신원보증도 안될테니까.)
내가 언제 괴롭혔어.
(지금.)
돈 많이주면 상사로 모실게.
(살짝 진심이 묻어나오지 않았는지.)
진짜 96% 초콜릿 먹여버릴까.
(당신이 했던것처럼 흉내라도 내볼까 했지만 제대로 해낼 자신이 없었기에 괜히 그런말을 했다.)
노력이 필요한정도의 재능이었구나.
(자신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거 언제까지 할거야?
(아직도 수식어가 나올때마다 살짝 움찔하는것이, 영 익숙해지질 않는모양이었다.)
시력 몇인데.
((대충 물리드립))
그다지 칭찬이라는 인식을 안하고 있던게 패인이었네.
(진것같은 느낌에 조금 투덜대듯 말했다.)
아, 그러네. 너 10살때 기계어 할 줄 알았었지.
(장난으로 친 Hello, World!를 읽었던 당신이니까. 진지하게 이쪽길을 걸었다면 꽤 힘겨운 상대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내심 생각했다)
잘만하면 붕대 감고 다니는것도 보는거 아냐?
(꽤 진심이다. 너무 똑똑해서 어쩌냐는말에는 다른쪽 손도 놓으면서 한번 째리지 않을까.)
안 다쳐.
(다칠 일 없다는것보다는 다칠 일 없게 하겠다는쪽에 더 가까운 말이다. 이전보다 확연히 성장한 당신이 자신을 끌어안자 상당히 긴장하긴 했으나 그것보다는 자존심에서 샘솟는 의지가 더 컸다. 그러니까 일어날땐 좀 후들거려도 그럭저럭 안정적으로 업는데에 성공하는것도 불가능하지는 않겠지! 아마 그렇게 될것이다!)

717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15:35:54

>>715 백이
시간이 안 흘러요? (어안이 벙벙. 한참동안 머리를 굴리다 그제서야 이해한다.) 그럼 다행인가...? (중얼거린다. 참 이상한 곳일세...) 아, 아니에요. 그냥 그런 반응이 신기해서요... (실없이 웃는다.) 거기는 평범한 세계인가봐요.

718 웨이팡 (ycfVLa9PAg)

2021-02-27 (파란날) 15:53:04

>>714 뽀쟉한 천둥새 - 팡이
어라, 안녕. 귀여운 친구야. 그 날개 멋진데? 혹시 날 줄도... (이내 어색하게 웃음짓는다.) 아, 아... 내가 사는곳은 하늘색이 항상 붉은색이었거든. 노란색이기도 할까? 해가 질 때의 모습 말이야. 거기서 내 세계는 시간이 멈춰 있었어. 그런데— 내가 왜 여기로 왔는지 모르겠지만, 하늘이란거 이렇게 파랄 수 있는 거였구나. 정말 예뻐서, 솔직히 감동했어. (비실 새어나오는 웃음을 지으며) 너도 여기 사람은 아니지? 난 웨이팡이라고 하는데, 이름이 뭐야?

>>715 슈퍼울트라메가엑스 귀염둥이 다소원 - 쏘쏘한 팡이
(멀뚱히 보다가 미소짓는다. 재밌고 귀여운 친구야.) 그렇지만 나는 잘 몰라도 저 넓은 하늘 전체를 칠하다니 정말 대단하잖아. 빵은 먹을 사람의 양에 맞춰 만들기만 하면 되지만, 하늘은 몇 사람이 그 아래를 걸을지 짐작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대단한걸. 음... 내가 있는곳은 늘 같은 하늘에서 조금도 변하지 않아. 비가 오는 날에도 구름이 지지 않고 맑게 개는 날도 없어. 그다지 재밌는 곳은 아니지? (그리고 네 말에 멀뚱, 죽은 사람이라고?) 그럼... 나는 지금 죽은 사람이랑 대화하는 거야? 혹시 다소원은 유령이니? 마법이라던가... 나도 마법은 잘 모르니까. 응? 자꾸 얼굴 가릴 필요 없는데. 나는 다소원이 얼굴 보는 게 좋은데—.

719 천둥새 (ou1WI42azE)

2021-02-27 (파란날) 16:15:48

>>718 팡팡이
어, 네? 아, 그... 날 수는 있는데... (초면부터 귀엽고 멋지다는 소리를 들었다! 어쩔 줄 몰라한다.) 시간이 멈춰있어요? (신기하다는 듯 물어본다.) 파란 하늘도 예쁘지만 노을지는 하늘도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같은 거만 계속 보면 질리니까. (당신의 반응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 저도 여기 끌려온 거라... (당신의 물음에 잠시 머뭇거린다.) 아, 전... 서하제라고 해요. 채팅방 닉네임은 천둥새고요.

720 사서주 (wzNdQVDsZA)

2021-02-27 (파란날) 22:53:39

>>700 미리내 - 제제제제꼬맹이
(제제의 쏘아보기! 는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쏘아보는 것에도 혀를 차는 것에도 올라간 입꼬리 내려올 생각을 안 했으니까) 네~ 네~ 우리 자칭 애어른 제제씨~ (씩 웃으며 머리를 헝클듯 쓰다다담! 귀 끝이 붉어진걸 눈치챘지만 괜히 부끄러워할까 모르는 체 한다) 쫄지 마라~ 안문다~ (움찔거리자 풉 하고 웃었지. 간식을 주자 멍! 하며 낼름 간식을 받아먹고선 제제의 손까지 싹싹 핥는 벼리를 보더니 '누가 보면 간식 하나도 안주는줄알겠네' 라고 투덜거린다. 간식 때문인지는 몰라도 앉아의 앉-까지만 들었는데도 냉큼 바닥에 앉는 벼리를 보며 어깨 으쓱인건 덤이고) 어엉? 당연히 눈치채지. 그게 목적이니까. (말하며 슬쩍 손뻗어 쓰다담을 다시 시도한다)

>>701 미리내 - 티코니
거야 당연히 별명이지. 그럼 뭐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솔이 아가씨? (마음에 안 든단 눈초리를 능청스럽게 받아치면서 빵긋! 귀엽다는 말에는 반박하지 않았지. 팩트니까! 그러곤 자신 올려다보는 티콘이 쳐다보더니 갸웃하면서) 풀고 다니는 것도 이쁠 것 같은데.. (하고 중얼거리더니 리본 끈으로 다시 머리를 묶어 주려고 했지) 싸...인을 받고는 싶-어도오.. 내가 지금 펜도 종이도 없걸랑. (아쉽다는 눈치로 양쪽 손 펴보인다) 유감스럽게도 이번에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존대했다가 반말했다가, 번갈아 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솔이 볼 장난치듯 톡 건들며 웃는다) 어어.. 이건 그냥 내가 정리를 안해서.. (쌓인 잡동사니 보며 한숨 푸우욱 내쉰다. 티콘이가 벼리 쓰다담하는동안 이쪽은 쌓인 물건 주섬주섬 장갑에다가 다시 넣고 있었지. 뭔가.. 처량하다 응..) ..다음에는 벼리 안데리고 있을때 정모 오게 해달라고 빌던가 해야지. (티콘이가 털 빗기 쉽게 벌러덩 누운 벼리보며 허탈한 표정 짓는다) ....... (티콘이의 2차 언어폭력! 효과는 굉장했다! 미리내는 쓰러졌다(?)) 흐응, 이 할미가 손녀가 어엄청 조아하는 사람 되려고 노력해야겠네. 그러면. (스스로 할머니라고 칭하는걸 보면.. 슬슬 포기한 모양이다) 사과맛 무시하지 마라 요놈 꼬맹이. 그리고 술은 꼬마한텐 아직 일러요.

721 루프 ◆zjZtLQVDWY (FKTKFOVQAw)

2021-02-27 (파란날) 23:03:47

>>713 루나쟝-넛케삼촌!!
별로 다를 건 없지. (수긍했다. 조금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얼굴을 쓸었다. 불사라는 점을 빼면, 별다를 건 없었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는 그 단 한 가지가 지나치게 무거웠다.) 세시간? 한시간이면 충분하지! (유쾌했으나 어째서인지 천박한 낯이었다. 뒷골목 술집의 불량배들의 농담에서나 찾을 수 있는 모습이었다. 불행을 애써 다른 것으로 덮는 종류의.) 에이, 말이 너무하네! (그쪽도 별다르진 않지 않나? 유들유들한 태도로 떠들어댔다.) 거봐, 좀 나은 편이지, 뭐. (어깨를 으쓱이는 것이 안그래? 하고 되묻는 듯 했다.) 어우, 그걸 따지게? 그러면 실언이라고 할게...멀쩡하게 대신 살아는 있다, 정도로 바꾸면 되려나? 아무리 봐도 멀쩡히게 살아만 있다는 거지 제정신은 아니잖아! (과장된 톤으로 농을 받는 것이 광대의 재롱과도 닮았다.)

>>720 제제-미리내
(자신의 말이 별 소용이 없는 것을 깨닫고 한숨만 내쉰다. 그러면서도 쓰다듬는 손길을 피하지 않는 걸 보면...어지간히 이상한 놈이다.) 아니, 무는 게 문제가 아니라... (꿍얼거리다 말고 입을 다문다. 이상한 기분이다.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손을 핥는 걸 보면 또 움찔거린다. 영 익숙하지가 않은가 보다. 벼리가 바로 앉자 간식을 하나 주고 손, 이라고 해본다. 신기한 눈초리다.) 눈치채는 게 목적이라고? (고개를 갸웃. 보통은 끝에서야 눈치채게 하지 않나? 싶어서. 이제 머리를 쓰다듬는 건 꽤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722 웨이팡 (D5g1xPRFQM)

2021-02-28 (내일 월요일) 12:33:38

>>719 기요미 천둥새 - 팡팡이
오, 날 수 있어? 멋지다! (헤헤) 응, 아무리 생각해도 멈췄다는 표현이 제일 적당하지. 날이 밝아도 해질녘의 하늘에서 구름 한점 변하지 않아. 그렇지, 아름답지만... 역시 시간은 흐르고 상처도 나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거든. 내 친구들에게. 음, 채팅방이라는건 이상한 세계가 가득한 그곳 말이지? 여긴 갑자기 왜 오게 된 걸까? 우리 서로 만나서 친구라도 되라는 의미였을까? (미소) 나는 디우 드 팡이라고 해, 닉네임. 내 꿈을 담은 가게 이름이야. 빵의 신이 되겠다는 뜻이지. 여기도— 여건만 된다면 빵을 만들 수 있을텐데, 괜찮은 곳 있을까? 없다면 유감이네. 내 빵을 꼭 선물하고 싶었는데. 아 나는 거 보여줄 수 있어?

723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1:30

>>722 팡팡팡이
시간이 왜 멈추게 된 걸까요... (중얼거렸다. 궁금한 표정.) 아, 그게... 채팅방에서 정모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끌려왔다던데... (친구라는 말에는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 빵 만드는 일 하시나 보네요. 빵 만들 곳이라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당신의 말에 의아해한다.) 나는 거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부탁에 살짝 놀란 눈치다.) 어... 안 될 건 없는데... (소년은 고민하다 이내 날개를 펼친다. 펼쳐진 날개는 양 쪽을 다 합쳐 족히 5미터는 되어보일 듯한 어마어마한 길이였다. 날개를 천천히 펄럭이자 바람이 일었다. 소년은 바람을 타고 그대로 날아올랐다. 몸을 기울여 하늘을 몇 바퀴 돈 후에 다시 땅에 착지했다.) 음... 어때요? (뒷목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꽤나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았다.)

724 백이주네 쫑쫑 (Wjva/tgPMY)

2021-02-28 (내일 월요일) 19:24:01

>>716 티콘이 - 코드
이미 타고 다니는뎅? (빵-긋?) 솔이 대단하다니까! (하루에 한번씩 폭발하라고 카톡 보낼 거란 말에 꺄르륵 웃는다.) 사생으로 착각해서 차단해도 몰라? (아무리 그래도 착각할 리는 없겠지만!) 그치! 엄청 사소한 거 하나라도 있으면 퐁! 하고 빠진다던뎅. 진짜 그래? (짝사랑도 사랑이니까, 당신은 알지 않을까 하고 깜빡깜빡거리면서 물어본다.) 만들어도 안 할거지만! (악마 뿔모양인지, 검지를 하나씩 펼쳐서 머리 위로 댔다가 안해! 라는 듯이 떼어버린다.) 왠지 체스티 영혼은 간 하나도 안 맞을 거 같지! 싱거울 거 같아. (곰곰 고민하면서 맛을 추측한다. 어차피 못 먹는데.) 인신매매도 불법인데, 당연히 영혼 거래는 불법이게찌! (더 심한 느낌이잖아!) 해달라고 하면 해줄거야? (해줄거야? 해주게? 반짝반짝 쳐다본다. 기대감 만땅! 이라는 느낌. 대충 본인인증이 될만한 정도의 인증샷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당신이 그렇게 물어보면 장난치고 싶지!) 웅, Autumn/Winter 라고 하기도 하고! (정답! 영국 쪽에서 A/W라고 한다더라!) 권한? (그런 걱정을 왜 해? 라는 듯이 고개를 갸웃인다.) 솔이 친구라고 하면 되징! (스튜디오 스태프들도 얘라면 외국인 친구 대뜸 데려와도 그렇구나 하겠지☆) 처음 만났을때부터 계에에에속! (뿌웁!) 체스티한테 시킬 게 없어서 무리! (시킬게 있다면 그럴 생각 있다는 거지, 이거.) 먹여보든가! 아~ (못 먹이잖아. 있지도 않고! 헹. 먹여보란 듯이 굴었다가 샐쭉 웃는다.) 글쩨. (그 때 당시에는 비교 대상이 없었다! 그야 집에서 갇혀있었던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래도,) 노력이 필요없는 재능인데도 노력한거지! (뿌웁! 너한테 지기는 싫걸랑!) 멋진 체스티씨가 면역 생길 때까지? (^^ 그렇게 매번 움찔거리면 계속 하겠다는 거지, 이거.) 1.2! (양 쪽 다! 부러운 놈...) 오모낭. 솔이가 예쁘다는게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체스티, 그런 말 한 번도 안 해줬으니까! 당연히 칭찬이지! (어쨌든 이겼다고, 당신이 투덜거리든가 말든가 히히 웃는다.) 체스티 기억력에 구멍나써? (네가 기억력이 너무 좋은 거지!) 흉도 안 질만큼 작거든~? 따가우니까 반창고 붙이지만! (손톱 거스러미 까진거도 따갑고는 하니까.) 모모모. 몰 째려바! (당-당!) ~~~! (와아악! 후들거리는거 다 느껴졌지! 호들갑도 못떨고 그냥 더 꼭 끌어안으면서 눈 질끈! 했다. 안정적으로 업는데 성공해도 딱히 힘을 빼지는 않을 것 같다.) 내려갈래, 내려갈래! (지금 안정적으로 업고 있어도 불안하댄다!) 내려줘어! (뿌엥! 성격상 바둥거리고도 남지만, 그랬다가 사고칠까봐 얌전히 있긴 하다.)


>>717 백이 - 천둥새
응! 여기에 오래 있어도, 돌아가면 여기 왔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요. (중얼거림에 고개를 갸웃이다 대답했다.) 다행이지 않을까요...? (여기 있는 만큼 시간이 똑같이 흘러버리면 큰일!) 평범...하지는 않은데, 초능력 같은 건 없으니까요...! 귀신이 보이거나, 도깨비가 보이거나 하는 정도라서. (실례도 부담도 아니였다니 다행이다! 갇 ㅚ어서 다시 미소지었다.)


>>718 세상에서 제일 평범한 다소원 - 앞으로 굴러도 뒤로 굴러도 좌로 굴러도 우로 굴러도 쏘큐트 팡이
(무시해버리는 거, 효과 있었나 봐......... 더 이상 당신이 귀엽다는 말을 하지 않자 한숨 돌렸다.) 대, 대단하기는요......... 호호혼자 하는 것도 아닌데......... (빵 이야기에는 우물쭈물 거리다가 드디어 당신과 관련된 말 하나를 건넨다. 대화할때 적절히 반응해주고, 끊기지 않도록 질문을 해줘야 하는 걸 생각하면 참 사람 대하는게 서투른 성 싶다.) 제빵사......... 신가 보네요... (정말 짧은 한 마디로 끝이었지만.) 하늘이 그렇게 멈춰있으면......... (위시들이 파업했나………?) 아...... (죽은 사람은 꺼려질텐데, 히익. 어떡하지. 도망갈거야. 내가 먼저 도망가는게 낫지 않을까, 우으으. 발을 조심스레 뒤로 디뎠다.) 유, 유령이랑 비슷하지만, 위시라고 하는데, 주죽은 건 맞지만요...... 마법같은건, 저도 모르는, 히익......! (얼굴 보는게 좋다니, 그럴리가, 그럴리가. 더 꼬옥 얼굴을 가리다 못 해 고개를 숙인다.)


>>720 티콘이 - 미리내
그냥 놀리는 거요! (뿌우우웁! 흥! 아가씨라고 불려서 그런가 새침하게 고개 돌렸다.) 솔이는 뭘 해도 이쁜뎅! (리본 끈으로 머리 묶어주려 하면, 다시 미리내에게 뒤를 보인다.) 리본끈 잃어버릴까봐 안댕! 머리 푼 솔이가 예뻐서 계에속 보고 싶어도 참앙! (꺙! 그러다 펜도 종이도 없어서 싸인을 못 받는 말에 뿅뿅. 펜이랑 종이를 소환했다!) 이제 어떻게 생각해! 해주까? (히히. 그러다 볼 톡! 당하면 빵글! 웃어주고는 그냥 쉽게 넘어간다!) 그럼, 끄랭! (왜냐하면 벼리 빗질하기 바쁘걸랑! 별리랑 놀아야하걸랑!) 솔이가 도와주까? 벼리도 언니 돕고 싶찌! (벌러덩 누으면 배 쓰다다다담 하다가, 벼리 볼에 뽀뽀 콕! 하려고 할 지도 모르겠다. 아이 예뻐!) 언니? (여태 할머니, 손주 하다가 이제서야 언니란다! 병주고 약주기 달인!) 웅! 세뱃돈 많이 주세용! (잊지 말자. 탑모델. 할머니, 손주 역할에 일부러 놀려 먹는거다!) 무시 안했는뎅. 그리고 꼬마 아니거든? 술 사러 갈 수 있거든! (당당!)

725 천둥새 (x6RKuRowz.)

2021-02-28 (내일 월요일) 20:49:41

>>724 백이
잔소리 들을 일은 없으니 다행이네요. (살짝 웃는다.) 귀신이요? 도깨비도...? (재차 물어본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건 아니지만, 궁금해서.) 귀신이 있다는 건 신기하네요... 그럼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건가요?

726 ◆cs3yt/Mi8w (B8XFjJYWa2)

2021-03-01 (모두 수고..) 07:40:56

>721
넛케 - 루나시
뭐, 어찌되든 되지 않겠어. 마침 시간도 많으니.
(종합하자면 언젠가는 당신이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된다.)
좀만 더 했다가는 분단위도 나오겠구만. 어째 점점 글러지고 있지 않냐.
(애초에 사내자신과 말이 통한다는것 부터가.)
너무하다고 말할 대상을 잘못고르지 않았나. 아저씨는 원래 그랬다고.
(능청스레 그런말을 했다.)
낫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확언은 내리지 못했다.)
확실히 건강해는 보이는구만. 이런 놈 자꾸 쫒아오는걸보면 제정신 아닌것도 맞는것 같고.
(어떻게 대답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물었다.)


>>724
코드 - 티콘이
...진짜?
(정말로 그럴거란 생각을 하고 말한건 아니었기에 되려 놀랐다.)
차단으로 나를 막을 수 있을것 같아?
(실제로 차단당한 경험이라면 많이 있더랬다.)
어... 그럴지도 모르겠네. 나는 첫눈에 반한 케이스에 가까웠지만. 자리 비켜달라고 했던게 계기였거든.
(친구 옆자리에서 놀다가 자리 주인이 오는 그런 경우였었다.)
왜 싱거운맛인데. 내 영혼이면 엄청 가치있을거거든?
(근거는 없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하니 일단 어필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니까 그럴듯해보이잖아.
(인신매매와 비슷하다는 의견에 설득당해버렸다.)
...싫다고 하면?
(기대감에 찬 당신의 눈빛에 떠보듯이 물었다. 어떻게 할거야? 라고 하듯이.)
그럼 추운때니까 두꺼운옷 입고... 아, 죽겠네.
(이제서야 이해했다.)
그런정도로 괜찮은거야? 애초에 관계자외 출입금지는 기본으로 있는곳일텐데.
(자신이 가면 완전 수상한사람 취급이지 않을까.)
계속 괴롭히지는 않았거든.
(하지도 않은 유도신문에 걸리지 않았는지.)
나한테 시킬게 왜 없는데.
(논지가 어디로 흐르고 있는걸까.)
콜.
(표정변화도 없이 그렇게 말하더니 진짜로 96%초콜릿을 뿅하고 소환했다.)
진짜 재능은 노력의 영역까지 다 커버해주거든.
(청년또한 지지않겠다는 일념하나로 택도없는 논리를 펼치고있었다.)
왜 면역을 만드려는건데. ...애초에 나는, 그런 수식어가 들어맞는 사람도 아니고.
(결국 견디지못하고 전면부정 해버렸다.)
(1.2라는 시력에는 입을 다물어버리고 말았다. 청년의 시력은 왼쪽 0.4, 오른쪽 0.3이다. 엉망이다.)
애초에 왜 내가 하고 안하고를 신경쓰는건데.
(괜히 그런부분을 트집잡았다. 자신은 눈이 높은것도 아니니 그다지 유의미한 칭찬은 되지 못할텐데.)
모든걸 다 기억하는건 아니라니까.
(이 대답, 이전에도 하지 않았었나.)
모델이 흉지면 큰일이겠지만. 따가운건 신경쓰일만 하겠네.
(종이에 베인건 그냥둬도 거슬리고.)
안 째려봤는데.
(이 거짓말쟁이.)
싫은데.
(막상 자세잡고나면 안정적인게 어부바다. 성공도 했겠다 조금 여유가 생기자 하는게 내려달라는 당신을 괜히 괴롭히는거다.)
니가 해보라고 해서 하는거잖아.
(심지어 책임전가까지. 정말 멋지다 체스터 린든.)

727 데이브, 에드가 리머 (9.3E8Hnov.)

2021-03-01 (모두 수고..) 16:09:24

>>700 데이브-루나시

(하긴, 여즉 종이책이 존재하는 이유 하며. 종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사진의 실재와 감상을 최대한 많은 감각으로 느끼는 것은 그 또한 좋아하는 일이다. 표지는- 부채에 써먹은 것들로 구성하면 쉽겠는걸.) 이번 정모가 끝나면 완성해서 드릴게요. (방긋! 해맑게 웃는 당신의 얼굴을 보면서. 응, 당신이 잘 웃는 걸 보니 안심이 되기도 하고.)

#답레를 늦게 줘서 미안한 와중에 슬슬 막레 각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 어쩌구.......

728 루프 ◆zjZtLQVDWY (BwR9cb0BUk)

2021-03-01 (모두 수고..) 22:07:31

>>726 루나쟝-넛케 삼촌!
...그랬으면 좋겠네. (고개를 기울이며 웃었다. 당신의 속뜻을 눈치챈 듯 웃음이 씁쓰름했다.) 어라라, 난 원래 글러먹었다고, 아저씨! (두 손을 들어올리며 키들키들 웃었다. 과장된 모양이 있다. 하지만 애초에, 이제와 글러먹었다고 하기에는 이미 오래된 일이지 않나.) 어휴, 그래. 둘다 글러먹었어. (우리 둘다 그렇다며 중얼거렸다. 점차 목소리가 낮아지더니 끊겼다. 유들거리며 웃던 표정이 가라앉았다. 그 자신도 그런걸 눈치챘는지 다시금 웃음을 그려냈다.) 그 정도면 나은 편이지. (확언이다, 당신을 대신하듯.) 그러니까 말이지, 멀쩡하게 살았다는 게 건강하다는 쪽이지 정신 건강은 아니라고? (눈매까지 휘며 능청스레 웃는다. 자신을 제정신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무던하다.)

>>727 루나시-데이브
천천히 줘도 괜찮아. (웃었다. 그린 듯 완벽한 미소다. 전부터 이랬어야 했는데, 같은 후회가 고개를 치켜든다. 그것이 당신에게 어찌 보일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그거 들고 놀러오던가. (빈말이다. 오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내뱉는 말.)
#막레로 받으셔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좋습니다!

729 데이브, 에드가 리머 (9.3E8Hnov.)

2021-03-01 (모두 수고..) 23:29:35

>>728 데이브-루나시

(그러고 보니 당신의 차원에 가서, 당신의 상태를 살핀 이후 이렇다 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음, 언제 한 번, 그래 당신이 권유한 만큼.) 다른 책들도 들고, 응. (당신에게 건넸던 스무 권의 책을 생각한 모양이다. 아무래도 새 책들도 건넬 예정인 듯.)

#대충 어케절케... 수고하셧습니다(

730 ◆cs3yt/Mi8w (NkNW5oB8lw)

2021-03-02 (FIRE!) 00:45:36

>>728
넛케 - 루나시
이 글러가는걸 어찌 해야 하는데 말이지. 어릴땐 안 이러지 않았냐.
(뭐, 말뿐이다.)
어쩌다 이리 됐다냐.
(당신의 목소리와 웃음이 잠시 끊기는걸 가만히 본뒤에 그렇게 말했다. 진지하진 않고 술자리에서 흔히 나오는 자조성 발언에 가까운 말이다. '어쩌다가 이 꼴이 된거냐?'며 한번 웃고 넘기는 그런 것.)
사람보는 눈이 아니라 기준이 문제였나.
(고민하는체 하며 확언을 흘렸다.)
정신건강이야 뭐. 한잔 하고나면 멀쩡해지지 않겠어.
(그 부분에 대해서 사내는 무언가 말할 자격이 정말로 없었다.)

731 백이주네 쫑쫑 (AqqTxQ9sPI)

2021-03-02 (FIRE!) 06:02:49

>>725 백이 - 천둥새
응, 시간 흘렀으면 저도 엄청 잔소리 들었을 거에요. (카페 점장님이, 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 앗, 네. 귀신이라고 하면 무서워보여서, 저는 유령이라고 하지만... (재차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끄덕거렸다.) 능력까지는 아닌데...! 응, 볼 수 있어요. 여기에는... (주위를 깜빡깜빡 둘러본다. 없지!) 없지만요.


>>726 티콘이 - 코드
그럼 가짜로 타? (썬팅 밴 타고 다닌다! 밴에 인형들 갖다놨지. 톡방에서 받은 애들도 있고!) 차원 너머로도 통하는 거야? (옹. 눈 깜빡!) 체스티 멋진 거 맞네! (히히 웃므며 말하다, 꺙! 첫눈에 반한 거래! 설레발 잔뜩인 웃음으로 바뀐다.) 솔이도 해보고 싶어! (첫눈에 누가 자신에 반하는 건 겪어보지 않았을까? 첫눈에 반해보고 싶다는 말이었다.) 남의 자리, 맨날 빼앗고 있어야겠당! (뭔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체스티 지금도 싱겁자나. 솔이 영혼은 파핑캔디맛일 거야! (꺙! 아무래도 당신 반응이 자신에 비해 전혀 미동없는 편이라 싱겁다니 하는 것 같다.) 가치랑 맛은 별개지! 솔이는 영혼 맛있으면서 가치 있거든? (애초에 누가 먹을까!) 당연하지! 누가 한 말인뎅! (야호! 설득 성공! 빵글 웃다가.) ... (싫다고 하면? 하고 물어보자마자 뿝! 했다.) 그럴 거면 왜 말한건데! (완전 떠지고 있지☆) 그럼 만나러 갈거야! (남의 집에 처들어가는게 제일 쉬웠어요☆) ? 느려. (이제 이해한거야? 싶은 표정이다. 여름에 가을/겨울옷 입고, 겨울에 봄/여름 옷 입는 모델씨. 시즌에만 그렇다지만!) 솔이가 제일 대빵 관계자니까? (개인 화보에, 컨셉이 톡방 친구들이니 만큼 다른 화보랑은 다르게 의견 피력 엄청 되겠지! 애초에 사비 들여서 찍는거고.) 일하는 곳에 친구 좀 놀러오게 할 수도 이찌, 뭐. (무엇보다 스태프들이 안 된다고 하면 삐질거고☆) 계에소옥 괴롭혔거드은! (뿝! 한거 대충 해도 50번은 되겠다!) 그럼 반대로 체스티가 나한테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는뎅? (노는 거 빼고!) 으겍. (소환한거 봐! 이걸 먹이겠다고! 입 꾹 닫고, 노려보는 건 아닌데 그것마냥 빤히 쳐다보겠지. 소환해봤자 어차피 못 먹이게 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소환한 거 얄밉자나!) 재능만으로 하는 것보다, 노력까지 더 하면 더 멀리 뛸 수 있거든! (이쪽도 안 지겠다는 말대꾸다.)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라고 알고 이써? (당신이 한 말을 고대로 돌려주었다...) 대단한 체스티씨, 누가 도망가고 숨고 얼굴 가리고만 안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하거든요! 그리고 모. 내 눈에는 그렇다는데 어쩔거야. 모. (어차피 주관적이라고 할 거, 어쩔건데! 가 되었다.) 헹. (그리고 이긴 표정이다. 솔이 눈도 조아!) 아까 한 말 하나도 안 들었지! (당신을 흘겨봤다. 째릿!) 체스티 때문에 모델한건데, 당연히 신경쓰이지! (당신이 하라고 해서 한 건 아니라지만, 누구 때문에 모델 했는데 그 누구씨한테 칭찬 받는거 신경 안 쓰이겠냐구! 뿝!) 그럼 그 말 했던 거도 기억 안낭? (했었다! 언제였는지는 뒷사람이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어어엄청 신경쓰여. 엄청! (반창고 없으면 옷 갈아입을때마다 쓸린다!) 째려봤자나. 이 거짓말쟁이야! (뿝! 하다가 싫다고 하면 할 말을 잃었다. 아니, 왜!) 해보라고 해서 했으니까 이제 끝이자나! (으으. 당신 어깨 한 쪽에 꽁 얼굴 묻었다.) 애기 때는 무겁다고 내려오라고 했으면서! (물론 그때는 목말이었다지만, 어쨌든 지금보다야 그때가 훨씬 가벼웠으니까.)

732 ◆cs3yt/Mi8w (NkNW5oB8lw)

2021-03-02 (FIRE!) 09:11:12

>>731
코드 - 티콘이
탑모델 맞네.
(새삼 실감이 났다.)
차원단위 경험이라면 있으니까. 이정도도 못하면 천재라고 자청 못하지.
(침착한걸 보면 진짜 할 수 있을지도.)
그거 보통은 귀찮은게 끝이니까 하지마... 그보다 뺏는쪽이야?
('내 자리니까 비키라고' '아 니가 딴데 가라고' 하는 패턴을 몇번씩 겪은 사람의 주장이다.)
너라면 온갖맛나는 강낭콩젤리맛이라고 해도 믿겠지만. 그래도 나, 지금은 감정 꽤 드러내고있지않아?
(평소에 원체 드러내질 않으니 비교값이 이상해졌다.)
너.
(누가 한말이냐는 말에 이렇게 답하고 끝내는걸 보면 슬슬 패턴에 익숙해지고 있다는거겠지.)
안 하면 찾아오는거야? 그거 사채업자의 수법이잖아.
(그리고 청년이라면 그 수법이 먹히겠지.)
모델쪽은 모른다니까.
(변명했다.)
...낙하산이네.
(완전 인맥빨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계속은 아니라니까. 애초에 너도 꽤 그랬잖아.
(피장파장의 오류를 시전했다!)
언론통제... 바이럴 마케팅?
(둘 다 불법 아닌지?)
니가 해보라며.
(예의 그 성격나쁜 표정을 한번 지어주고, 초콜릿을 옆으로 대충 치웠다. 어차피 당신이 절대로 안먹어줄걸 아니까.)
그렇게 도착한곳에서 진짜 천재를 만나는거지.
(진쟈 유치하다.)
그거 만능 아니거든.
(돌려받으니 꼬왔다.)
안 맞는 말이니까 어색해서 그런거지. 네 주관 이상해.
(주관자체를 부정할수는 없었지.)
내가 인정 못해도 네가 대단한건 안 변하는거잖아.
(이해가 갈듯 안 갈듯 애매했다.)
했다는건 기억 하고있지만.
(어쩐지 완전히 말린 기분이었다.situplay>1596240494>888-889 ★)
죽을만큼 신경쓰이는것같잖아.
(어어엄청 이라니.)
증거있어?
(초등학생의 대응.)
그땐 훨씬 오래 들고 있었잖아.
(확실히 꽤 오래 목말태우긴 했더랬다.)
그래. 그럼 이제 내려줄테니까 내려가.
(말은 그렇게 해도 슬슬 청년도 힘이 부쳤으니까.)

733 루프 ◆zjZtLQVDWY (cBDbDFTFvs)

2021-03-02 (FIRE!) 10:58:25

>>730 루나쟝-넛케삼촌!!
아하하...전에도 글러먹었었다고? 물론 지금 더 글러먹긴 했지만! (지나치게 쾌활하다. 언뜻 체념한 자의 태도가 엿보인다.) 그러게나 말이야-! 멀쩡한 건 다음생이나 기약하던가 해야지, 뭐. (낄낄거리며 웃는다. 나아질 거라곤 추호도 생각하지 않는 태도다.) 문제라니, 그렇게 이상하다곤 생각 안 했는데? (키들키들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오, 맞지! 꼴으면 좀 버틸만 하다고? (아니면 나만 이러나? 라면서 능청스레 웃는다.)

734 백이주네 쫑쫑 (AqqTxQ9sPI)

2021-03-02 (FIRE!) 23:32:56

>>732 티콘이 - 코드
(히히! 묘하게 당신한테 인정받은 기분이 되어서 빵글거린다.) 진짜? (사생이 아닌 걸 알더라도 차단해보고 싶지! 차단이 풀리려나 궁금하지!) 그럼 빨리 연애해야겠당! (연애하면 매일매일 톡 보낸다하다 나온 이야기였으니.) 왜? 그래야 내가 반하는 거 아냐? 자리 비켜달라고 한 언니한테 반한 거랬자낭. (반해보고 싶은뎅!) 잉, 그거 이상한 맛도 있자나. 파핑캔디는 맛있는뎅! (감정을 꽤 드러내고 있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눈을 느릿하게 깜빡거렸다.) 진심으로? (원체 감정 표현에 있어서 솔직한 사람인지라, 당신의 말에 쉽게 긍정하지 않았다.) 꽤는 아니고, 조금 더 정도! 부끄러워하는 거랑 놀란 거 많이 봤으니까! (너, 하고 끝냄버리면 그러치! 라는 목소리가 들린 것 같다. 그만큼이나 뿌-듯해했다.) 사채업자라니! 그냥 염색한거만 보러 가는건데! (뿌웁. 물론 그렇게 쳐들어가면 보기만 할 리는 절대 없고, 만져보고 싶다하겠지만.) 모델 쪽을 모르는게 아니라, 패션 쪽을 아예 모르는 거 아냐? (늦겨울에 봄/여름옷 나오고, 늦여름에 가을/겨울 옷 나오는 건 당연한 정도인데.) 엑. 뭔가 나쁜 거 같잖아! 그냥 친구 부르는건데! 체스티가 스튜디오 온다고, 미공개 화보 뿌리고 다닐 것도 아니잖아! (낙하산이라니! 뿌웁!) 그으래, 10분에 1초 정도는 안 괴롭혔지. (너도 꽤 그랬잖아, 라고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뜬다.) 내가 언제! ...넘어뜨린 거 뻬고. (그러고보니 아직 사과 안 했지. 쪼금 꽁해진다. 사과 하긴 해야하는데.) 솔이 불명예 은퇴시키려는 거야? (그걸 시키겠냐!) 못할 거 아니까 해보라고 한거지. (뿌웁. 저 성격나쁜 표정 볼때마다 얄미워서 못산다!) 노력 안하면, 아무리 천재여도 가만히 고여서 가라앉기 망정이거드은. (빛나면 뭐해! 관리를 해줘야 안 바라지! 뿌웁!) 헹. 먼저 말한건 똑똑한 체스티씨거든? (이 유치함의 끝은 과연 어디일지...) 사랑스러운 체스티씨는 칭찬을 해줘도 난리지! 그럼 누구한테 어울리는데? (내 주관이 이상하면, 네 주관에서는 누가 그런지 알기라도 하자는 심보.) 안 변해도 인정받고 싶지! 계기가 된 사람인데! (예쁘단 말 말고 들은 건 없는데, 모델은 예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예쁘기만 해서는 모델이 되는 것도 아니고. 모델 쪽은 모른다는 당신한테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당신을 빤히 바라보면서 조금 고민했다.) 그럼 됐넹! 구멍이 크지는 않는가봥! (자칭타칭 천재들 때문에 뒷사람이 말라죽는다☆) 그야 씻을 때랑, 옷 갈아입을 때랑, 머리카락 스쳐도 신경쓰이고, 목걸이는 말할 것도 없고, 목덜미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뒤에서 허리 찔리면 반창고 붙이기도 까다롭거든! (자잘한 상처들이 여기저기 있으니까 어어엄청이 됐다!) 그러다 몇시 몇분 몇초까지 나오겠다? (유치해!) 지금은 훨씬 더 크고 무겁거드은. (웅얼웅얼, 어깨에 얼굴 묻은 채로 말한 지라 목소리가 좀 뭉개진다.) 진짜? (또렷해진 목소리! 당신이 내려주면 바로 내려올 것이다. 그리고 드는 생각. situplay>1596240494>716 : 나 어른 됐는데도 목마 태울 수 있으면 오빠라고 불러줄게! -> situplay>1596240494>733 : 그럼 조금 봐줘서, 목마말고 업기! ☆ 당신이 기억하는지 못하는지 기웃거린다. 기억 못하는 거 같지? 절대 입 다물기야!)

735 웨이팡 (ukj6nRHAV6)

2021-03-03 (水) 17:49:29

>>723 가장 멋진 새 천둥새 - 디스코 팡팡이
글쎄, 나도 알고 싶어서 신을 만나기로 했어. 신을 만나서 빵을 선물하면 정성에 감동해 시간을 되돌려 주지 않을까? 어쨌든... 아쉽네. 내 빵은 정말 맛있거든! 꼭 맛보여주고 싶었는데. 언제 채팅방에 오게 되면 내 닉네임 불러줘! 좋아하는 빵으로 보내줄테니까. (여유롭게 날았다 돌아오는 것이 즐거운 볼거리였는지, 환하게 웃으며 박수친다.) 와아, 멋지다! 상상한 대로 멋진 날개였어. 그럼... 음 기왕 만났으니 뭐라도 사줄게. 여기도 크래딧 카드 사용 될까? (카드를 멋지게 뽑아들어 보여준다. 카드사 이름은 WE ON 이라고 쓰여있다.)

>>724 PT체조 하면서 봐도 귀여운 다소원 - 언제나 싱글벙글 팡글팡글이
(한숨 돌리는 모습에 멀뚱히 웃었고) 아, 여럿이서 관리하는 거구나. 그럼 우리 신님도 여럿일지 모르겠네. 빵을 여러개 준비해야겠다. 아 응, 나는 최고의 제빵사야! 정확히는 그게 내 꿈이지만~. (크고 둥근 눈을 접어 웃는다.) 으응, 유령은 처음 봐. 근데 유령은 마법을 못 쓰는구나? 나는 마녀라든가 고양이 친구라면 있지만, 유령 친구는 없어서. 아... 있으려나? 혹시 내가 모르는 친구의 비밀이 사실 유령일지도 모르잖아? 그보다, 여기서 만났다는 것도 일종의 운명 아닐까? 우리 친하게 지내자, 다소원. (불쑥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고 네 얼굴을 보았다.)

736 백이주네 쫑쫑 (2OFLN5DO4g)

2021-03-03 (水) 23:35:25

>>735 그저 쭈글이 다소원 - 언제나 싱글벙글 귀여운 팡글팡글 팡이
(멀뚱히 웃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란 의미로 멋쩍은 웃음 내비쳤다. 메마른 웃음이 쩍쩍 갈라지는 것처럼 어색하다. 하하....하... 하하.......) 그, 그야... 하늘은 혼자 다 만들기엔, 너무 크고, 복잡하고....... 하루종일 만들다가는, 죽, 죽었는데, 또 죽어버릴지도........ (제빵사라며 웃는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머리를 굴려봤지만 딱히 소득은 없었다. 고개를 끄덕거렸다.) 유유령보다는, 위, 위시라고 하는데.... (어찌보면 종족과 같고, 어찌보면 직업과 같았다.) 그러게요......... (벼별로 안 꺼려하네......? 뒤로 디뎠던 발이 애매하게도 멈췄다.) 저, 저같은 거랑 우우우운명일 리가...... 치, 친하게 지내는 건... 흐이익.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면, 놀라서 눈을 질끈 감았다!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여전히 눈을 뜨지 못한 채로 기도한다. 눈 뜨면, 눈 앞에서 멀어져있게 해주세요.........)

737 ◆cs3yt/Mi8w (f3o/a7V2ZQ)

2021-03-04 (거의 끝나감) 03:26:02

>>733
넛케 - 루나시
한 몇년 있으면 아저씨처럼 되는거 아닌가 몰라.
(되지 않도록 하라는 이야기겠지.)
이쪽은 다음생같은건 안 믿지만 말이지.
(안믿는다기보다는 부정하는것에 가깝지않을까.)
이런걸 보고 괜찮은편이라고 하면 문제 있는거 아니냐.
(꽤 진심이다.)
그거 꼭 톡방에서도 말해라.
(잔소리를 상쇄해줄 동료를 원하는 마음이 없잖아 있다.)


>>734
코드 - 티콘이
보여달라고 하면 그냥 보여주니까 연애하지마.
(부러우니까.)
내가 비키라고 하는쪽이었는데. 너는 학교에서 자리 뺐겨본적 없어?
(당신의 학창시절을 고려하면 그렇대도 이상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물었다.)
나는 이정도면 꽤 드러내는편이거든. 너랑 있을땐 특히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감정표현이 풍부한 당신에게 휘둘리지 않는다고는 하지 못하지.)
안 하면 찾아온다며. 사채업자네. ...하기는 할거지만.
(안 한다고는 못하지.)
...아예 모르지는 안거든?
(아예 모른다. 청년의 평소 옷차림을 봐라. 거렁뱅이도 아니고 무슨.)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싶어지는데. 진짜하면 네가 화낼것같지만.
(그러니까 얌전히 보고만 있겠지.)
9분 59초동안 괴롭힐 수 있는게 더 신기한거 아냐?
(라고 신기한 사람이 말했다.)
넘어진걸 빼라니. 제일 큰걸 덜어내네.
(그다지 신경쓰지도 않으면서 괜히 그렇게 말했다.)
...안 걸리면 되지 않을까?
(되겠냐.)
그것도 못할리가 없잖아.
(어쨌건간 당신의 그런 생각을 엎어버린것같아 기분이 꽤 좋았다.)
고이는 시점에서 거기까지가 재능의 끝인거지.
(이렇게나 당신의 뿝을 봤으니 배웠어도 이상하지 않을것같다.)
그렇다고 나한테 그런말 하라는건 아니었거든.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까먹어서 올려보고 온거 실화인가^q^.)
좀 맞는 칭찬을 해야지. 어울리는 사람... 일단 난 아냐.
(그것만은 확언했다.)
나 때문인건 컴퓨터 안 만진쪽이지 모델을 한쪽은 아니지 않아? ...왜 그렇게봐.
(그런말을 하다가 당신이 빤히 쳐다보자 물었다.)
없다고는 안 하네.
(서치를 동반하는 일상...☆)
...역시 겪어본 사람의 반응은 다르네.
(와다다 나오는 예시에 조금 감탄했다.)
말 할 수는 있어?
(그걸 또 시킨다.)
그야 엄청 크긴 했지만.
(왜 얼굴을 묻는지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면서 말했다.)
내려주지말까.
(당신이 기웃거리니 괜히 그렇게 한번 말해봤다.)
그렇네. 업는거는 했으니까 목말도 잘만 하면 될것같은데.
(반만 기억하고 있지롱★ 뒷사람은 거의 까먹고 있었으니까 코드는 반은 기억할거야^q^)

738 백이주네 쫑쫑 (QD/pZZfo6A)

2021-03-04 (거의 끝나감) 12:12:02

>>737 티콘이 - 코드
솔이 창창한 앞날을 막아버리는 거야? (포항항ꉂꉂ(ᵔᗜᵔ*)! 꼭 요 이모티콘처럼 밝게도 웃었다!) 소속사도 솔이한테 연애 금지령은 안내렸는뎅! 그럼 난 언제 연애해? (연애 금지령이 보통은 데뷔 후 몇 년까지는 금지~ 이런 식이니까.) 엑. 비키라고 하는 쪽이었어? 잉. 그럼 더 어렵잖아! (잉. 기억할지는 모르갰지만 마음에 안 들때 나오는 소리였다. 잉.) 솔이 자리를? (12살 고등학교 1학년. 본디 초등학교 5학년일 나이! 137cm! 혼자 책상이랑 의자가 초등학생용이었다! 아무래도 낮고 작아서 못 빼앗았을테다. 고3때서나 14살, 중1 나이였으니까... 늘 맨 앞자리였겠지☆) 내가 빼앗아본 적은 있는데! (높은거 좋아하니, 높은 의자랑 책상 탐났지!) 네이네이, 어련하시겟어요! 돌부처 체스티 (조그맣게 덧붙이고 나서는 이어진 말에 눈을 동그랗게 깜빡!) 체스티도? (나도! 빵-글! 그야 평소에 만나는 사람이 다 일하는 사람들뿐이니.) 체스티가 먼저 전신 인증샷 얘기 꺼냈잖아! (억울! 뿝! 그러다 하기는 한다는 말에 진짜? 싶어한다.) 염색도 하고 전신 인증샷도? (대답해라! 라는 빤히 바라보기.) 웅, 진실된 대답 속도! 괜찮아, 사람처럼 살아가는 필수 3요소가 의식주라지만, 응, 의 정도는 버릴 수도 있게찌! (그 대답을 온전히 믿어 줄리가 없었지☆) 그럼 못하게 만들면 되는뎅. 체스티가 온다고 하면, 진짜 낙하산이 뭔지 보여줄게! (빵-글. 당신도 화보 같이 찍어버리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체스티도 얌전히 앉아서 헤어랑 메이크업이랑 코디 당하고 몇시간 내리 촬영 당해보시지! 실로 악마가 따로 없는.) 체스티, 자화자찬 잘 하넹! (신기한 체스티씨!) ...~ (제일 큰 거 맞긴 한데! 사과 해야하는 거 맞는데! 으으. 엄청 앓는다!) 저기, 안 시킬거 거든요. (뭘 걸리고 말고를 따지고 있어!) ... 어쨌든 난 안 먹었으니까 몰라. 못 한거야! (지는 기분이라 싫어서 우기고 있다!) 그럼 거기서 계속 고이기 싫으니까 노력해야지! (으으! 코드가 뿝 한다니. 짱대박이겠다.) 모. 내 맘이거든요, 멋진 체스티씨! (그새 또 한바퀴 돌았지...☆) 그럼 어울리는 칭찬은 뭔데? (어디 들어보나보자! 이쪽도 일단 티콘이 답레는 복붙해서 모아놓고 있다. 0~X3) 체스티 아니었으면 모델 할일 없었거드은. (왜 그렇게 보냐고 하면 대꾸없이 또 마냥 빤히 쳐다보다가.) 체스티 맘에 들려고 고민 중인뎅. (모델 쪽도 패션 쪽도 문외한인 사람한테 좋아하는 모델이나 패션 취향같은걸 물어볼 수도 없고! 에휴!) 기억력에 구멍 없는 건, 솔이고! (빵-글! 요 기지배 뇌 빌려오고 싶지☆) 거기다 반창고 떨어지기는 얼마나 잘 떨어지는뎅. (투덜! 실제로 목덜미에 붙인 반창고는 진짜 엄청 잘 떨어진다. 머리카락도 들러붙고. 신경쓰이는지 지금도 반창고 붙어있을 목덜미 만지작거리며 말했겠지.) 시계라도 있어야 알지! 심지어 여기 시간 좀 다르자나! (어이증발!) 그으래, 38cm나 컸거드은. (얼굴 묻은 이유는 별 것 없었다. 무서워서! 내려주지말까라고 하면 익! 바둥거리지도 못하니 뒷통수 엄청 노려본다. 따가운 시선 보내기.) 체스티... (차라리 기억했으면! 아니, 아니! 체스티 기억력에 구멍 나있어서 다행인데! 근데! 양심통 으악! 넘어뜨린거 사과만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은데!) 으으. (양심통 앓는다!)

739 루프 ◆zjZtLQVDWY (uLanYUG7tQ)

2021-03-04 (거의 끝나감) 12:55:29

>>737 루나쟝-넛케삼촌!!
아저씨처럼 되는 게 어떤 건데?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 농인 듯 가벼웠으나 진실로 묻고 싶었던 것인지 무던하기도 했다.) 아하, 그럴 수 있지. (그는 뒷머리를 매만지다가 툭 이야기했다.) 나도 썩 믿는 건 아니야. 그냥 말하는 거지. (믿나? 그렇게 묻는다면 답이 애매했다. 애초에 클리파인 자신은 다음 생이 없지 않을까, 하지만 초차원인만큼 다양한 삶이 있지 않을까.) 그래? (딱히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투다. 그런가? 정도.) 어우, 그랬다가 잔소리 폭탄 맞으라고? 이해도 못할 걸. 아저씨니까 이야기하는 거지. (손을 내저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740 ◆cs3yt/Mi8w (f3o/a7V2ZQ)

2021-03-04 (거의 끝나감) 18:21:25

>>738
코드 - 티콘이
내 창창한 앞날도 아직 안 왔으니까. 그게 오면 그땐 폭발하라고 안할게.
(톡방이라면 뒤에 ㅂㄷㅂㄷ이라는 초성이 붙었을 말이었다.)
나한테는 쉬웠지만.
(볼이 눌리자 잉 이잉 하는 소리를 내던때의 당신을 떠올렸다.)
하긴, 넌 그런쪽일것 같기는 해.
(초등학생용 책걸상까지는 몰랐지만 자리를 뺏기는쪽보다는 뺏는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내가 왜 돌부처야. 스킬이거든? 포커페이스.
(기술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체질인것을 포장했다.)
너도? 너 평소에는 어떤데.
(다른때에도 자신과 있을때처럼 감정표현 하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진짜 시키라고 한 말은 아니지. ...얼굴까지만 나오면 되지 않아?
(약간 떨떠름해하면서 시선을 받아냈다.)
그...냥 그렇게까지 막 관심이 있고 그런건 아닌것뿐이거든.
(찔리니까 혀가 길어졌다.)
진짜 낙하산이 뭔지 보여주면서 못하게 한다니. 뭘 시키려는거야.
(상상이 안가서 더 무서웠다. 같이 찍게 하면 유포보다는 탈주각을 재긴 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괴롭혀버린다.
(정말 명품 인성.)
네가 생각해도 그렇지?
(당신이 반박하지 못하자 더 밀어붙혔다.)
생각해보니까 나, 자연스럽게 어필하고 있네.
(이제서야 깨달았다.)
그럼 한번 더 해볼까?
(아까 치운 초콜릿으로 손을 뻗으면서 물었다.)
고이는 시점에서 천재가 아니라니까. 나는 천재니까 알거든.
(코드의 뿝은 뒷사람도 상상이 잘 안가지만!☆)
그렇다고 나한테 그런말 하라는건 아니었거든.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까먹어서 올려보고 온거 실화인가^q^.)
세번째 나온 '멋지다'는 확실히 아니고.
(그걸 부정하는것부터 했다.)
천재라는것 정도?
(터무니없는 부분에서 당당했다. 답레 모아두고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명 같은데... 내 맘에 들려고 한다니. 어떤부분에서.
(순간 왜냐고 물으려했지만 질문을 트는데에 성공했다.)
네가 이상하게 기억력이 좋은거야.
(캐는 천재인데 왜 오너는 천재가 아니지 말도 안된다 쉬익)
아, 하긴 목은 전체가 관절이니까. 잘도 붙이고 있네.
(당신이 만지작거리는 목덜미를 보면서 말했다. 뼈가 7개나 있는 목...)
소환했더니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어이없겠네. 일단 휴대폰 시계는 계속 멈춰있던데.
(확실히 시간이 아상하긴 하다.)
여기선 중량이 중요한거 아냐?
(결과적으로는 몸무게 묻는 이야기가 되는걸 자각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왜.
(당신이 부르면 그렇게 대답하고 천천히 몸을 낮춰 내려갈 수 있게 해줄것이다.)


>>739
넛케 - 루나시
보고도 모르면 그건 진짜 문제 아니냐.
(답지않게 조금 진지했다.)
뭐, 루나시씨네 동네는 다를 수도 있지 않겠어. 잘만하면 전생의 기억까지 가지고 태어날지도.
(큰 의미가 있지는 않은, 단순히 경우의 수를 늘어놓을뿐인 이야기였다.)
그렇지.
(조금도 부정하지 않았다.)
하긴, 잔소리하는 녀석들이 한둘이 아니긴 하지. 아저씨 맨날 혼나는거 봐라.
(알면서 말했다 이거다.)

741 백이주네 쫑쫑 (QD/pZZfo6A)

2021-03-04 (거의 끝나감) 19:44:41

>>740 티콘이 - 코드
내 창창한 앞날'도'? (고개를 옆으로 갸웃거리며 물음표를 띄운다. 띠롱!) 솔이는 이미 왔는뎅! (빵-글! 연애한다는 뜻은 아니고, 하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자 자신감이었다.) 체스티는 예쁜 언니가 자리 뺏어줬다며. (누가 탑모델 자리를 빼앗고 있을지?) 웅, 그리고 언니오빠들은 내 자리 빼앗으면 무릎 콩 했을걸! (엄청 불편하겠지!) 네이네이. 어련하시겠어요! (똑같은 대꾸를 한 번 더 했다! 포커페이스라고 해도 그냥 돌부처 체스티로 남았다는 뜻이다.) 체스티 앞에 있을 때보다는 덜하지? 체스티는 친구자나! (빵-글! 물론 그래봤자 통통 튀는 편이기는 한데, 어쨌든 일하는 중이니까 이렇게 맘껏 표현하지는 않는다!) 웅, 상관없는뎅. (당신이 먼저 말해서 놀리려고 했던 것뿐이니,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으응, 그래그래. 겨울에 안 춥고 여름에 안 덥게 입고, 가릴 거 잘 가리면 됐지, 뭐! (네 말이 다 옳다, 하는 너그러운 태도가 되려 약올리는 중이다.) 비밀! 오면 알려줄겡! 올거지? 올거지! (이 정도면 권유가 아니라 강요 아닌지? 마냥 히히 웃으며 얼굴 밝히는게 엄청 신난 거 다 티난다!) 여태 가짜로 괴롭힌거야? 진짜로 괴롭히는 건 어떻게 더 괴롭히려고! (무섭다, 무서워! 장난기 퐁퐁 솟고 있으면서 겁먹은 척 하고 있다. 일부러 장난인 거 티내는 거지☆ 진짜인 것처럼 하려면야 할 수 있으니까!) ...그냥 한 번 넘어질 거얼. (으으으! 안 넘어진다고 우기지 말고 한 번 넘어져줄걸! 그럼 쌤쌤인데!) 그으래, 잘생긴 체스티씨. 어쨌든 고용은 어렵겠네요! (불법이니까!) 해봐, 해봐! (흥이다! 초콜릿 절대 안 먹을 거니까!) 이쪽도 천재라서 알고서 하는 말이거든? (이 자칭타칭 천재들 어쩌면 좋은지?) 그럼 나머지들은요, 귀여운 체스티씨? (묘하게 면접 톤이지 않나.) 똑똑한은 OK라는 거야? (4개 남았다! 그렇다. 답레 모아둔다. 나의 기억력은 메모장이 대신한다☆) 그럼 나 어쩌다 모델한건데? (눈 한 번 깜빡. 누명이라고는 못 하겠지!) 모델 부분? (어떤 부분이기는! 진짜 멋지고 잘난 모델이라면, 모델 쪽도 패션 쪽도 문외한인 사람이 봐도 와, 멋지다! 싶은 모델이겠지 싶어져서 고민이 길어진다. 끄으응.) 솔이가 똑똑한 걸 어떡해. (어깨 한 번 으쓱거렸다.) 웅, 신경쓰이니까. (옷 위로 더듬 더듬 꾹 눌러서 다시 붙여주지 않을까.) 그으래, 이 째림쟁이야. (이상한 호칭이 하나 더 늘었다!) 137cm에서 175cm가 32kg에서 49kg보다 더 크지 않아? (38cm와 17kg 차이!) ...어떤 내기를 했는데, 이긴 사람이 기억을 못해서 내기를 이긴 것에 대한 보상을 못 받으면 누구 잘못이야? (대충 비유해서 지금 상황을 물어보고 있다. 까먹은 사람 탓이지! 사과하기에는 뭔가 타이밍 엄청 늦은 거 같아서 이상하고! 끄응. 내려와서는 힘없이 추욱 쭈그려앉았다. 무릎 끌어안고 고개 폭 숙이고 있지...)

742 루프 ◆zjZtLQVDWY (6bXD.S.CJI)

2021-03-04 (거의 끝나감) 19:48:30

>>740 루나쟝-넛케삼촌!!
뭐, 술에 꼴은 거? (어깨만 으쓱이고 말았다. 태연하다.) 거...내가 클리파여서 큰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서글서글하게 웃고 있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다. 무언가를 잠깐 생각하는가 싶더니 다시 싱긋 웃었다.) 뭐어...그런가. (이번에는 의문형이 아니다. 그냥 그런가보다고 넘겼다.) 그러니까 말이야. 내가 말했다가는 뭘 얼마나 더 이야기하겠어, 잘못하면 찾아오기까지 할 걸?

743 웨이팡 (nYaDrCo1ys)

2021-03-05 (불탄다..!) 15:06:14

>>736 귀염둥이 부끄부끄 다소원 - 팡글팡글 웃음 팡인
(네 웃는 모습이 재밌어서 웃음을 활짝 지었다. 역시 재밌다니까.) 그렇구나. 신들의 사정이란 것도 복잡하네. 내가 조금 태평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어. 그럼 사과의 의미로 다음에 빵을 만들어 줄게. 내 빵은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빵이니까 잠잘 때 도움이 될 거야! (방긋!) 음 위시라는 건 너희 차원의 신이라는 거지? 최근들어 신을 자주 만나니 왠지 대단해진 기분이네~. 내가 신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랬으면 좋겠어! (네 손을 꼭 잡았다. 양 손으로 소중하게...) 그러니까 나랑 친구해줄래?

//너무 늦었져... 매우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744 백이주네 쫑쫑 (vEmIMEjKhQ)

2021-03-05 (불탄다..!) 17:35:49

>>743 펴엉버엄하안 다소원 - ㅜ 팡글겸댕팡이
...... (조용히 숨을 골랐다. 이미 죽었으니 숨을 쉬고 참는게 딱히 의미있는 행위는 아니었지만, 꼭 그런 것처럼 깊게 숨을 골랐다. 주죽엇지만, 살려주세요.....) 신, 이요....? 신은 하늘, 안 만드는데......... 하한 번 밖에, 못 만났고........ (신같은 대단한게, 나일리가 없잖아......)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그쪽, 이야말로.... 신 아니에요........? (그런 빵은 듣도보도 못 했다. 죽고나서 보니, 까마득히 높이 있던 하늘이 사실은 그림이라거나, 자수였단 것도 꽤 놀람직한 일이었지만 그것 말고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세상이었다.) 신 아니에요....! 힉. (저도 모르게 조금 언성을 높이고는 입을 꾹 닫았다. 소리쳐버렸어.......!) 저저저같은 거랑, 친구해도, 별로 재미라거나, 극. (아야.... 혀를 씹어서 올라오는 아픔에 인상을 쪼금 찌푸린다. 덕분에 질끈 감았던 눈은 떠져서 당신을 다시금 마주 볼 수 있었지만.)

745 웨이팡 (nYaDrCo1ys)

2021-03-05 (불탄다..!) 21:13:08

>>744 이 귀염둥이가 평범하다면 지구에 귀여운 것은 없을것이 다소원 - 팡글팡글이
(신중히 숨을 들이내쉬는 모습은 어쩐지 다친 새를 보는것도 같았다. 작고 소중한 감각이라 할까.) 나? 이건 그냥 내가 타고난 능력일 뿐이야. 각자 특기가 있듯이 이게 내 특기인 셈이지. 그런 식으로 치면 마녀들은 전부 신일걸? (눈웃음 짓다가 푸른 눈동자 데굴, 오른쪽 사선으로 굴렸다. 무언가 생각하는 듯이.) 그보다 신이 만드는 게 아니었구나. 하늘을 만든다는 건 너무 대단해서 당연히 신이었을거라고 생각했어. 그럼 신의 부하 같은 거구나? 그래도 대단한걸. 다른것도 아닌 신의 부하라니... (네 손을 잡은 채 곰곰히 살핀다.) 이 손으로 만드는 거지? 굉장하다. 평범해 보이는데 노력하고 있구나.

//소원이 손 짝아요? 팡이 손은 평범한 성인 남성정도 될듯~ 손 맞내고 손 작네^^ 해도대요?

746 백이주네 쫑쫑 (hDagPu1n7.)

2021-03-05 (불탄다..!) 21:39:33

>>744 어이고 그럴리가요 어이고 다소원 - 여기 떡하니 겸댕이가 있는데요 팡이
타고난.......... (분명, 그 카톡방....... 여기저기, 다른 세계랑 연결됐다고 했으니까, 이 사람은 그런게 당연한 세상에 사는 사람인가봐.......) 저전, 별로....... 딱히 없으니까요, 특기같은 거.......... (웅얼웅얼, 안 그래도 말을 흐리며 작은 목소리인데 자신감없이 답했다.) 저저같은게, 신일리가....... (신은, 뭔가 좀 더 대단하고, 위압감이 느껴지고, 빛나는 그런 이미지이니까, 분명 그랬으니까....... 도리도리 고개를 급하게도 저었다.) 부하라는 말은.....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 대단해요..... (되기 어려운 것도 아니었으니까.) 펴평버버버범한 거 마맞는데요. (침착한 둣 달달 떨리는 목소리. 살펴보는 눈길과 손길에 동상마냥 굳어버렸다.)


#소원이 키가 작은 편이라 손도 작습니다 0.< 150쯔음 될터라! 완전 상관없으니 걱정마시길 <:3c!!!

747 ◆cs3yt/Mi8w (.Wi0RyQzv6)

2021-03-06 (파란날) 15:55:46

>>741
코드 - 티콘이
연애 한정이잖아. 지금 하고 있는건 아니라며.
(당신이 하고자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걸 청년도 알기에 타격이 더 심했다.)
나는 자리 자주 뺏기는 쪽이었으니까.
(스쿨카스트에서 아슬아슬하게 밑바닥이 아니었고.)
무릎... 책걸상, 네 맞춤으로 쓰고있었구나.
(그 이야기에 금방 정답을 도출해냈다.)
이거 굉장한거거든. 일할때도 도움되고.
(정보꾼으로서는 가지고 있는 정보에 표정이나 감정이 휘둘리지 않는건 꽤 강점이긴 했더랬지.)
친구... 하긴 그렇네. 모르는 사람이랑 아는사람 정도만 해도 차이가 나니까.
(당장 청년 자신이 모르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로 당신을 대하면 엄청 뭐라고 듣겠지.)
머리만 나오게 보낼래.
(빈정상했다.)
옷의 원론적인 기능밖에 안남아있잖아. 평소에 대충 입어서 그렇지 나도 신경쓰면 잘 입거든?
(아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면 진짜로 안 알려준다는거겠지. ...하아. 알겠어.
(사망플래그1 적립.)
글쎄. 아까 안 간지럽힌거 해버릴까.
(약이 올라서 괜히 그런말을 했다.)
그건 네가 당겨보라고 해서 한거잖아.
(정말로 봐줄 생각이 없다.)
잘생긴은 왜 붙는데.
(거기부터 태클건다.)
진짜 한다.
(그러고선 초콜릿을 당신에게 톡 하고 던지려는 시늉을 했다.)
이걸 모르는걸 보면 사실 천재 아닌거 아냐?
(정말 멋지다 이 천재 콤비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안 어울린다는 말이잖아. 아, 똑똑하다는건 괜찮을지도.
(그건 괜찮은 모양이다.)
...질문을 그렇게 하면 내 탓이라는것처럼 들리잖아.
(말렸다!)
모델부분...이면 잡지나 화보 판매량같은거로 측정할 수 있지 않을까.
(그다지 큰 확신은 가지지 않고서 생각해냈다.)
그야 너, 머리 나쁘다고는 못하지만.
(새삼스레 비상한 기억력이었다.)
그렇네. 아까도 엄청 예시들었지... 벌써 떨어졌어?
(반창고를 다시 붙여주는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내가 왜 째림쟁이야.
(양심이 없다.)
그건 그냥 숫자차잖아. 들때는 중량이 중요한... 너 왜 나랑 20 가까이 차이나.
(키는 비슷했다는걸 떠올렸다.)
그거, 법적으로는 이긴사람 잘못이야. 계약한 시점에 지불 의무가 생기니까.
(당신하고 했던 약속이 뭐가 있었는지 되짚어보면서 대답했다. '아는사람 이야기인데' 로 시작하는 썰은 100% 자기 얘기니까.)
그럴거면서 왜 업힌거야.
(당신이 쭈그려 앉으면 맞은편에 앉아서 그렇게 물어볼것이다.)


>>742
넛케 - 루나시
딱히 뭐라할 생각은 없지만, 이런 부류의 인간은 가까이 하는게 아니라고 원래.
(그렇게 말하고 말을 끊듯이 들고 있던 술을 한모금 더 삼켰다.)
역으로 클리파여서 그리 될 수도 있지.
(아는게 없으니 오히려 되는대로 말해보는 느낌이다.)
찾아오면 귀찮겠는데. 오지랖 부리는 녀석들이 없다고는 못하겠구만.

748 웨이팡 (nI74QzGnDU)

2021-03-06 (파란날) 18:57:43

>>746 솔직히 말해서 귀여움이 죄라면 다소원은 무기징역 - 팡이는 한 5년 정도...?
응, 나는 처음 빵을 만들었을때 부터 이런 빵을 만들 수 있었어. 생각해보면 빵 만드는 것도 누군가에게 배운 기억은 없네. 나 천재일까? (멀뚱멀뚱 이야기 하다 활짝 웃는다.) 농담이야! 이건 마법이라든지 다른 것들에 비하면 아주 평범하니까. 그렇지만 너도 장기 하나쯤은 있을 것 같은데. 예를들어 하늘 만드는 것도 장기라면 장기고! 신은 아니더라도, 신의 부하라니 대단하고 말이지. 흐음... (잠시 네 손을 조물딱대며 말이 없다가, 손을 펼쳐서 네 손과 맞대본다.) 손도 작네! 귀여워라. (활짝 웃으며 널 마주 본다.) 작은 손으로 열심히 했구나. 대단하다... 역시 너랑 친해지고 싶어! 다음에 만나게 되면 팡이라고 불러줘. 나는 널 친구라고 부를게.

749 루프 ◆zjZtLQVDWY (Dtuzrx89g6)

2021-03-06 (파란날) 19:11:03

>>747 루나쟝-넛케삼촌!!
뭐어...어쨌거나 난 아저씨가 마음에 드는 걸. (모르쇠하며 어깨를 으쓱였다.) 닉네임도 비슷해서 그런가? 넛케이스랑 루나시. (농조다.) ...그럴 수도 있고. (흐릿하게 웃었다. 조금 일그러진 미소.) 그러니까 말이야, 한 명은 세피라라서 그런지 뭐 일만 터졌다 하면 숨기지도 못하게 바로 온다니까? 차라리 세피라가 있는 세계면 그걸 눈치봐서라도 오기 좀 힘들 텐데....그 세피라를 내가 죽여버린지라. (빙글빙글 웃는다. 가볍게 톡 던지는 말과 다르게 웃음이 조금 씁쓸하다. 저도 들고 있던 병의 뚜껑을 따더니 한모금 마신다.)

750 백이주네 쫑쫑 (h7QTPMg9hw)

2021-03-06 (파란날) 22:59:51

>>747 티콘이 - 코드
그치만 솔이가 고백하면,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도 받아줄걸! (그럴 일은 없겠고, 그런 적도 없지만 만약 있다면 그렇겠지! 라는 엄청난 확신이 담겨있었다!) 그럼 어떻게 반하지...! (큰일! 애초에 반하겠다고 노력하는 것도 뭔가 이상하지 않은지?) 당연하지! 그때 고등학교 책상 썼으면, 책상에 매달려 있었을걸! (의자에 맨날 폴짝 뛰어서 앉지 않았을까.) 안 굉장하다고는 안 했거드은. 도움 안된다고도 안 했거드은~ (왜 혼자 찔려서 그래? 라는 뉘앙스다. 히히 웃고 있는 입꼬리!) 엄청 친해지면 눈빛만 봐도 막 무슨 생각하는지 안다잖아! 감정 좀 더 드러내는 건 약과 아닐까! (친구라고 하는 것도 카톡방이지, 그 카톡방은 초차원이지! 그래서 추측성으로 말하였다.) 모야. (이 꽁한 느낌 뭐야! 얼굴만 보내도 된다고 하면 체스티한테 오히려 좋은 거 아니여써? 왜 머리로 바뀐건데?!) 체스티? (삐졌어? 하고 물음이 덧붙은 것만 같다. 고개 살짝 갸웃여서 옆으로 기울인다. 그럼 눈높이가 같아도 올려다보게 되지!) 진짜? 그럼 시즌 끝나고 놀러갈때 기대하고 갈랭! (그때 한 번 신경쓰고 입은 거 보여달라는 거겠지. 그러면서 이쪽은 (남의)집에 편하게 놀러 가는거니까 정말 편하게 갈 생각 만땅이다.) 그으럼, 체스티 편한 날 알려주면 그때 데리러 갈겡! (꺙! 기대 잔뜩하고 있다! 데려오고 나서 헤메코 당할 동안 스튜디오 셋팅해도 시간 맞겠지! 그래도... 촬영 내내 게임하게 될텐데 괜찮지 않을까?☆) 안돼, 하지마, 안돼! 절 대 안 돼! (간지럼 엄청 잘 타는 부류다. 시늉만 해도 간지럼 타는 부류! 대답이 엄청 곧장 튀어나왔지☆) ... 잘모탰씁니다아 (할말 없어졌지! 결국 엄청 꾹꾹 눌러다가 쪼그맣게 사과했다. 웅얼웅얼!) 모. 아까부터 붙이고 있었거든. 대단한 체스티씨! (초콜릿 던지는 시늉에는 깜빡 속아서 받는 시늉 해버렸다. 당신을 휙 쳐다보고는 맞출 기세로 초콜릿 던지는 시늉했다! 으!) 내가 천재 아닌 거 같아? (역질문! 천재 아니라고는 못 하겠지! 즐거워보이니까 됐다... 욘석들...☆) 그럼 잘생긴, 귀여운, 멋진, 대단한, 사랑스러운 대신에 5개 골라! (못 고르면 그 5개 그냥 계속 쓸 예정!) 아니라고도 못 하잖아. (성공! 진실의 입꼬리 씰룩!) 그런거 말고, 체스티한테! 체스티한테 멋진 모델은 판매량이 높은 모델이야? (개인 잡지나, 유명 브랜드 잡지에 실렸다거나, CF를 몇 번 찍고, 몇 개의 브랜드에서 몇 번 런웨이를 했고,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몇번 했고... 이런건 그냥 스펙 늘어놓기인데!) 체스티도 똑똑해! (이 대화도 한 적 있었더랬지...☆) 금방 붙인 거도 아니고, 얌전히 있지도 않았으니까? (가만히 있어도 몇 시간이면 바로 떨어지더라!) 째려봤으니까 째림쟁이지! (뿝!) 더 커진건 키 쪽이 맞긴 하잖아. (왜 20 가까이 차이나냐고 물어보면 고개를 갸웃거렸다.) 모델이니까...? 시즌이라 더 감량해서 유지 중이고? (평소에는 50 초반이겠지!) 그럼 진 사람이 이긴 사람한테 그런 내기가 있었다! 하고 안 알려줘도 돼? (법적으로 OK라고 해도 양심이 거슬리는 중!) 체스티가 업을 수 있을지 몰랐지! 진짜 운동했어? (업으면 오빠라고 불러주겠다고 내기했던 그 때, 목마 태우면 때려도 된다고도 했었다! 그래서 운동하라고 막 그랬었지☆) 그렇게 때리고 싶어써...? (안 밉다 그랬으면서. 안 그래도 양심통 앓고 있던 탓에 순식간에 울망울망해졌다...)


>>748 완벽한 무죄 소시민 다소원 - 이쪽이 무기징역 팡이
.......그런 것 같아요. (천재일까? 하는 물음에 당연하단 듯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처음부터 그랬는데다, 누구한테 배운 적도 없으면 누가봐도 천재잖아........ 그러다 농담이라는 말이 덧붙어서 조금 고장났다.) 지, 진짜 천재 맞는 거 같은데....... (장기라는 말에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3, 33년이나 하면....... 누구나 잘 하게 될 걸요...... (33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니까......) 하하하나도 안 대단하다니까요...... (어울리지도 않는 칭찬을 이렇게 많이 들어버려서 어떡하지.....) 하하하하하나도 안 귀엽, 으. (칭찬 너무 많아.....! 얼굴 새빨갛게 물들이고 허둥지둥 대답하려다,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눈 또 질끈 감아버렸다. 사사살려주세요..... 사실 칭찬으로 꾀어내서, 인, 인신매매라거나...... 자잡혀갈지도 몰라......) 저저저, 저는 그러니까........... (다음번에 안 만나게 도망다니고 싶은데..... 대답이 느리다 못해 안 나온다.)

751 웨이팡 (hh2kTXqVzQ)

2021-03-07 (내일 월요일) 15:06:47

>>750 너무 귀여워서 제 심장 터트렸으니 살인죄 다소원 - 청렴결백 시민의 표본 팡이
(동그랗게 눈을 뜨고 고개 끄덕이는 네 모습에 피실 웃음이 새었다.) 하하, 천재라기에는 마법 같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말이지~. 그리고 33년이나 할 정도면 그게 장기 아니야? 못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거든. 오히려— 그런 끈기있는 모습이 멋지다. 그러니 친구야, 오랫동안 함께 친구로 지내자. 응? (마주 댄 손에 깍지를 꼈다. 그리고 눈웃음을 지으며 널 마주 바라보았다.)

752 백이주네 쫑쫑 (oMASAuMoD6)

2021-03-07 (내일 월요일) 15:51:40

>>751 누명인 것 같은데요 다소원 - 이쪽이 찐용의자인듯 팡이
나쁜 기억을 지울 수 있다는 거, 마법보다,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는 침묵이 쭉 이어졌다. 무슨 말을 해도 칭찬으로 돌려주는 당신에게 어떤 대꾸를 해야할 지 감도 잡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니라고 부정해도 먹히질 않고. 나나난 이미 죽은 사람이니까, 인신매매해봤자...... 쓸모 없는데......) 히익. (눈 질끈 감고 있는 동안, 손에 깍지가 껴지는 것이 느껴져서 바들바들거린다. 죽었지만, 사사사사살려주세요. 그렇게 바라고 있었다.) 저저저랑 친구하셔도, 딱히 그, 좋을 거 없으니까요.........

753 ◆cs3yt/Mi8w (MRr6K9zDu.)

2021-03-08 (모두 수고..) 14:08:37

>>749
넛케 - 루나시
혹시나 하고 말하는데, 다른데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다녀라.
(행여나 익숙해할까 싶어 말했다.)
뭐... 의미야 비슷하다마는. 새삼 너도 취향 이상하구만.
(당신이 아직까지 그런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유는 굳이 묻지 않았다.)
그게 그렇게 자충수가 된건가. 누굴 탓하지도 못하게 됐는데 그거.
(죽인것은 당신이었기에 그렇게 말했다. 태도는 여전히 가벼웠지만.)


>>750
코드 - 티콘이
새삼 너, 엄청 자신감 넘치네.
(부정은 하지 못했다.)
방향이 이상하지 않아? 반해보고 싶어서 반한다니. 애초에 왜 반해보고 싶은건데.
(청년또한 이상한걸 느꼈기에 태클걸었다.)
너라면 올라가 있었을것 같지만.
(책상위에 앉아있는 모습이 어렵지 않게 상상되었다.)
...그러니까 굉장한거 인거야.
(괜히 못박듯이 말했다.)
그렇네. 친한사람이랑 안 친한 사람에 차이가 나는 사람도 드물지 않으니까.
(눈빛만으로 통하는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왜. 애초에 다른사람 사진을 보낼리도 없고.
(당신을 내려다 보게 되면서 안 삐졌다는듯이 대답했다.)
그... 기대할 정도는 아니거든.
(졸지에 프로 모델의 기대를 받게 생겼다. 자기 무덤을 팠구나!)
나, 일단은 프리니까 네가 알려주는게 빠를걸.
(코드쟝 당하는거 확정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 스위치라도 하나 들고가렴☆)
그런 대사치면 역효과지.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같은 소리를 하면서 진짜로 간지럽힐것처럼 몸을 기울였다.)
...그치.
(짧지 않은 시간동안 버퍼링내다가 말했다.)
타이밍이 바뀌었잖아.
(그런말을 하다가 자신또한 시늉에 속아서 움찔했다.)
의외의 부분에서 아닐 수도 있지.
(자신은 한군데서만 뛰어나니까 역으로 당신이 한군데서만 서투른것도 가능성 있는 이야기 아닐까.)
왜 다섯개 채워야 하는건데.
(반항!)
그야 인과관계를 따지자면 그렇기는 하지만... 하필 모델인 부분은 내탓 아니지 않아?
(진것같은 느낌에 조금 투덜대듯이 말했다.)
객관적인 지표가 가장 확실하니까. 아무도 부정 못하잖아?
(그래서 청년이 그 도시에 있었고, 언젠간 그곳을 나가겠다 다짐하고 있는거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 둘...☆)
하긴. 너, 이 잠깐 사이에도 엄청 움직였었지.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업혔다가 내려왔다가.)
그런 호칭이 붙을만큼은 아니었거든.
(과연 그럴지.)
솜 한덩이랑 철 한덩이 차이잖아.
(크기보다는 밀도나 무게가 중요하다는 그 이야기.)
그래도 너 나랑 키 ㄸ...비슷하잖아.
(똑같다고 할뻔했다.)
알려줘야지.
(담담하게 대답했다. 와중에 주어를 반대로 말했잖아ㅋㅋㅋㅋ 지불 의무가 있는쪽이 잘못한걸로 된다ㅋㅋㅋㅋ 대충 코드가 말실수 한거로 하자 왜 그랬어 김코드.)
운동은 안했는데.
(기억났다! 그리고 실제로 운동을 따로 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 도시의 특수이 청년 자신도 모르는 새 영향을 미치기는 했다. 제 몸 지키려고 움직인 횟수가 있었느니까.)
아니, 그, 때리고 싶었던건 아니었거든.
(당신이 울망울망해지자 당황해서 급하게 말했다.)

754 루프 ◆zjZtLQVDWY (Gflw.uls9o)

2021-03-08 (모두 수고..) 14:36:33

>>753 루나쟝-넛케삼촌!!
어...뭐, 보고. (당신 같은 사람이라 하면 무엇을 말하는 걸까. 겉으로 무뢰배인 것과 실상은 다를 수도 있지 않나.) 거참, 사돈남말하네. (낄낄거렸다.) 그 새끼가 인질로 잡은 게 내 새끼들만 아니었어도 그럴일 없었어. (드물게 표정이 굳었다. 낮은 목소리로 짓씹듯 이야기했다. 땅으로 시선을 돌렸다가, 한숨처럼 숨을 길게 들이내쉬었다. 길게 내려온 앞머리를 뒤로 넘기며 중얼거렸다.) 그래봤자 탓할 사람 없는 건 맞지만. (그나마 성질을 죽였는지 평소의 톤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표정을 약간 찌푸린 채였다.)

755 백이주네 쫑쫑 (wFoleCZImk)

2021-03-08 (모두 수고..) 17:37:20

>>753 티콘이 - 코드
어쩔 수 업찌! 누가 내 고백을 거절하겠어! 솔이가 좋아한다는데! (꺙! 하다가 당신 보고서는 멈칫. 초차원이라는 변수를 생각해버렸다.) 다른 차원은 빼고! (다른 차원에서는 그저 이방인 A인 곳도 다분할테니까.) 반한 적은 없고, 반하게 만든 적은 많으니까? (오. 재수없다. 하지만 진심이었다!) 응, 오빠들이 올려줬지! (정답! 고개를 끄덕였다. 누가 안 올려준다면 의자 밟고 서서 올라가야 했지 않았을까?) 응, 체스티 굉장해! 7번째로 추가해주까? (곧장 그렇다고 대꾸하는게 약올리는게 아닌데도 약올리는 것만 같다. 7번째는, 칭찬 리스트 이야기였다.) 나랑 체스티는? (눈 깜빡! 오늘 친구라고 못 박았으니 그전에는 안 친한 사람이었던 거 아닌가, 싶은데 대화하는 거나 하는 거 보면 다른 부분... 찾을 수 있나...?) 왜에. 왜에! 신경쓰면 잘 입는다며. 기대할거야! (맞다. 탑모델의 기대를 듬뿍 받았다!) 그럼 당일에 그냥 뿅 데리러 가도 돼? (예고없이 처들어가기라니! 스위치 안 들고 가도 된다☆ 만약 촬영하게 되면 티콘이 속 체스티가 컨셉이니까 게임 관련된 건 촬영 소품으로 잔뜩 있을테다! 플스나 닌텐도나 그런거 전부!) 아, 진짜 안 돼! (몸 기울이면, 으이씨! 되가지고 선빵치려고 한다. 먼저 파고들어서 간지럼 태우려고 하지 않을까!) ...모야, 그 반응. (애써 사과했더니! 그리고 사과할 때 묘사 깜빡했다. 귀끝이 살짝 빨갰을 것☆ 지금까지도 얼핏 그렇지 않았을까.) 타이밍 정한 적 없그든. 헹. (시늉에 속아서 움찔거리면 메롱햇다. 베-에.) 그 의외의 부분이 어느건데? (확실히 서투른 부분이 있기는 하다. 사람 대하기!) 채우기 싫으면 말든가, 사랑스러운 체스티씨! (안 고르겠단 거지! 원래 쓰던 대로 쓸 예정이다.) 모델이 아니었어도 똑같그든요. (다른 직업이었다면, 그럼 그 직업대로 인정받고 싶어 했겠지!) 판매량... 성인지 같은 거 내면 완전 더 독보적이기는 하게따. (이제 성인이 된 탑 모델이다보니, 엄청 이슈가 되긴 되겠지만 할 생각 0! 그냥 판매량 높일 방법 생각하다 나온 말! 데뷔 한 이후로 쌓아놓은 스펙을 정리해서 쥐어줘야 하나!) 그리고 솔이가 더 똑똑하지! (^^...☆) 체스티 때문이자나. (처음 쭈그려 앉은 건 체스티가 몸을 뒤로 빼서였었고, 체스티한테 업히겠다고 일어났다가, 업혔다가 내려오고, 내려오자마자 체스티 때문에 다시 쭈그려 앉았고! 뿝! 엄청난 책임 전가!) 그래도 키에 비하면 몸무게는 별로 안 늘었는뎅. 키는 28% 증가했고, 몸무게는 53% 정도 증가했는뎅! (자기도 방금 왜 지랑 20 넘게 차이나냐 그랬으면서!) 모델들 몸매가 그냥 나올리가 업찌! 12살 때는 체스티 안에 솔이 두 명 있었는데 모! (32 + 32 = 64. 지금 20kg 정도 차이 난다니 유추한 것!) 엑. 아까는 법적으로 괜찮다며! (뿝! 양심도 걸리고 법도 걸렸다. 우엥.) 체스티는 오빠 안 같단 말야. (코드 빼고는 다 오빠라고 잘 부르지☆) 그럼... (오빠 소리 듣고 싶어서 엄청 힘내서 업은거야? 세상에. 원래 업을 수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한다.) 그때 어른되면 때릴거라고 한 건 체스티였으면서. 서우내. 속상해. 우우래. (끌어안고 있는 자기 무릎에 얼굴 기대고는, 발치로 시선 내렸다. 앉은 키는 작을 테니까 엄청 웅크린 듯 하겠다.)

756 ◆cs3yt/Mi8w (MRr6K9zDu.)

2021-03-08 (모두 수고..) 21:52:00

>>754
넛케 - 루나시
피해다녀.
(사실은 사내 자신도 피해다녀야하는 인간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은 하고있다.)
미친놈한테 뭘 바라나. 뭐, 이렇게 말하면 루나시씨도 똑같다 하려나.
(사내가 미치광이를 자처하는 이유중 하나가 그것이었으니.)
아, 그건 좀 빡셌겠는데. 새삼 루나시씨도 상황이 꼬이는 타입이야.
(사내또한 비슷한경험이 없지 않았기에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었다. 탓할 사람 없다는말에는 부정하지 않았지만.)


>>755
코드 - 티콘이
넌 차이면 특히 충격받겠다.
(통곡을 하더라도 놀랍지 않겠지.)
차원너머는 변수가 특히 많아지긴 하지만. 의외로 그걸 고려하네.
(차원 너머까지 통할거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에 나온 대답이었다. 차원급 모델이 되겠다는 말도 했었으니까.)
...반하고 나면 감정수습 엄청 힘들걸.
(물론 청년쪽도 재수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당신이라면 그다지 이상한일도 아닐것같아 그럭저럭 받아들였다.)
의외로 예상하기 쉽네, 너.
(한번에 맞췄으니까.)
추가하지말고 대체해줘.
(이때다 싶어 하나라도 빼려고 들었다.)
꽤 차이나지 않아? 눈빛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잘 찾으면 찾아지지 않을까 하고 믿고 있으니까...!^q^)
평소보다는 잘 입는다는 이야기잖아. 비교값이라고.
(수습하려 애쓰고 있다.)
연락은 하고 와.
(당신이 정말로 뿅 나타났던때를 떠올리고 그렇게 말했다. 코드가 컨셉일때ㅋㅋㅋㅋㅋㅋㅋ 수치사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역효과라니... 우왓.
(선빵치려하면 다시 몸을 뒤로 빼려하겠지. 그래도 쭉 뻗으면 닿을정도다.)
어... 이런 전개는 예상 못했는데.
(고장났었다 이거다. 당신의 귀끝이 붉은것을 보고도 뻗대기도 좀 뭐했고.)
그야 정해두진 않았지만.
(메롱 하면 이번엔 진짜로 초콜릿을 톡 던지겠지. 진심으로 던지지는 않고 몸 중간쯤에 가볍게 던질것이다.)
철 안드는점... 은 일부러고.
(마찬가지로 사람 대하는것에 서툰 청년이 그런점을 짚어낼 수 있을리 없었다. 고심하고 있다.)
애초에 안하면 되잖아.
(여전히 수식어가 나올때마다 흠칫하고 있겠지.)
캐릭터성 겹친다고 한마디 한것 치고는 업보가 너무 세잖아.
(생각해보면 코드로서 한말이었다. 더 억울했다.)
성인지... 찍게...?
(소꿉친구가 성인지를 찍는다고 하면 이런 기분일까. 있지도 않은 소꿉친구가 생긴 기분이다.)
그건 재고의 여지가 있지.
(일단 부정하고 봤다.)
그게 왜 나 때문이야.
(앉은건 정말 억울했다. 생각해보니 이때까지 앉아있네.)
그때보다 무게가 53% 늘었다는 이야기잖아. 업는데 있어서 키는 제외해도 되는 변수사항 아니야?
(아닐...것 같은데. 작은쪽이 더 업기 쉽지않나? 경험상 그랬던 기억이 있는것같기도 하고.)
뭐랄까, 실감이 나네. 그때는 내 절반이었구나.
(왔다갔다 하겠지만 65 조금 덜되지 않을까!)
아, 주어 바뀌었다. 반대야.
(뒷사람은 떠넘기기에 성공했다!)
왜 오빠 안같은데. 언니보다야는 어울리지 않아?
(아예 다음에는 여자모습으로 만나버릴까 싶었다.)
그거 어차피 진심으로 한 말도 아니었거든. 네가 못할거라고 하니까 오기 붙어서 한것 뿐이고.
(정말로 그게 대부분이었다. 애초에 못할거라 여겨지면 어떻게든 해내는 성격이었고. 그런 성격이 이렇게 돌아온탓에 청년은 다시 어깨라도 토닥여줘야하나 망설이고 있었다.)

757 백이주네 쫑쫑 (7wteZ1.lOY)

2021-03-08 (모두 수고..) 22:53:09

>>756 티콘이 - 코드
어떻게 솔이를 차! (이미 충격받았다. 쿵! 내가 좋아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거절해! 아무리 그래도 고백을 장난으로 할 생각은 없으니까, 진심으로 좋아해서 고백했다가 시원하게 차인 상상 하고는 충격 제대로다!) 체스티가 아까 그랬잖아. 차원 단위는 스케일 크다며. (뿝. 누구 때문에 첨언한건데. 조금 어이없어하는 투였다.) 그것도 반해봐야 알지! 체스티 힘들었어? (다시 후추랑 고춧가루를 뿌리려고 하는 건지?) 솔이 엄청 단순한뎅? 이제 알았어? (빵-글!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좋다, 싫다 표현도 확실하고 표정도 잘 드러나고, 예상하기 어렵기가 더 어렵겠다! 라고 스스로를 생각하고 있다.) 쪼-아! 그럼 잘생긴, 귀여운, 멋진, 대단한, 사랑스러운 중에서 어느 거? (일부러 선택지를 나열해줬다.) 차이 나는 거 같아? (으응. 10살때라면 모를까. 12살 때부터는... 티콘주는 포기했으니까 0.<) 그럼 해보면 되게찌! 나 지금 무슨 생각하게! (체스티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빵실거리면서 눈 제대로 마주보겠지.) 응응, 비교값인 거 알지! 어쨌든 기대할거니까! (^^! 절대 기대 안할 생각 없다.) 끄래! 간다고 말하고 10분 후면 돼? (이 정도면 널널하지! 코드 화이팅☆) 으이씨. (뒤로 빼려하면 아예 쭈그려 앉아있던 자세까지 포기하고 팔 쭉 뻗어서 간지럼 태우려고 할테다. 절대 안 지려고 아주...) 날 뭘로 보는거야! 사과할 줄 알거든! 타이밍 놓쳐서 그렇지! (뿝! 생각보다 자기 잘못에 순순히 인정하고 사과는 할 줄 안다! 잘못을 했다 생각한 경우가 극도로 적어서 그렇지.) 헹. 이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먹인다고! (몸 중간쯤으로 가볍게 던질 것 못 받을 리는 없지 않을까. 닿기 전에 손에 받아내지 않을까!) 없지? (고심하는 모습을 보고는 승리의 미소!) 왜, 그래도 효과 있는뎅. 안 도망가자나. 눈도... (안 피하려나? 한 번 꼭 마주보려고 한다.) 그럼 지금이라도 모델 관두까? (만약 그렇게되거든, 누구 때문에 모델 관뒀는데! 까지 추가되겠지☆) 그을쎄! 그냥, 압도적으로 판매부수가 높은 기록이 나올 것 같고, 엄청 이슈될 만한 건 그거니까? 그래도 어떻게 저렇게 사진에서는 다 안 보이고! (당신 반응에 고개를 갸웃였다. 이건 무슨 반응이야?) 왜? 찍지마? (찍을 생각도 없지만!) 어딜 봐서! 10년 내내 한 번도 못 이겼자나! (물론 지금 깨져버렸지만.) 체스티가 도망가고, 업히라했고, 바보여서 그런거자나. (뿝! 차라리 내기를 기억했으면, 아니, 그랬어도 쭈그려앉기는 했겠다.) 53%라고 해도 17kg이거드은. (32kg의 53%!) 잉. 키가 작아야 업기 쉬운 거 아냐? 목말도 그렇고. (사실 이쪽은 안 업어봐서 모른다!) 키도 엄청 쪼그만 했고! (situplay>1596247218>134 이 그림을 보자. 진짜 과장 좀 보태서 반절같더라☆) 으! 바보 체스티! (양심통 앓기도 이제 힘들었다!) 왜 까먹어써! (그래서 남탓한다!) 당연히 체스티, 오빠지만... 오빠보다는 친구 같단 말야! (동갑내기 같다고! 성별은 별 상관이 없고, 그냥 연상같지가 않단다!) ... 진짜? (시선을 내려서 발치만 보고 있던걸, 다시 올려서 당신을 쳐다본다. 여전히 울망울망이다. 서우내. 속상해. 우우래!)

758 루프 ◆zjZtLQVDWY (Gflw.uls9o)

2021-03-08 (모두 수고..) 23:11:19

>>756 루나쟝-넛케아조씨
뭐...상황 보고. 내가 어디 가서 당할 정도는 아니잖아? (시원스레 웃었다. 사실이기도 했고 말이다.) 똑같지, 똑같아. (당연한 걸 굳이 왜 말하냐는 것처럼 태연한 목소리다.) 거, 나도 딱히 제정신은 아니라니까 그러네. (깔깔 웃었다.) ...그러게. 그냥 내 자신이 문젠가. (저만 없었다면 상황이 그렇게까지 파탄나지는 않았을까. 덜 나댔으면, 좀 더 나았으려나? 쓸모없는 가정이라는 건 알지만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입매가 비틀렸다. 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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