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537>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50- :: 758

유에주

2021-02-09 21:39:16 - 2021-03-08 23:11:19

0 유에주 (GrL8MCrFFU)

2021-02-09 (FIRE!) 21:39:16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60/recent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282/recent#top
웹박수: http://yaong.info/ask/nuts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보고는 있는데 별 도움 안됨ㅇㅇ 유에가 전심전력으로 방해하고 까치까치 설날은 모레고 정모니까 저어기 테이블에 가면 뭐 원하는거 다아아아아아아아 불러낼 수 있어!!!! 소환!!!!!
그리고 우리우리 설날은 글피임 모 이리 멀어욧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1 0레스에 깜빡하고 못적은것들 (xX02Fl5vbk)

2021-02-09 (FIRE!) 22:01:38

-즈베즈다의 소행으로 인해 모든 캐릭터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있다.(즈베즈다: 주최측의 요구사항입니다.)
-정모에 안올만한/못오는 캐릭터들은 유에가 납치했다는 설정으로 난입 가능하다
-정모에 있는동안은 원래 있던 차원의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즉, 돌아갈때는 원래 있던 시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
-미안합니다^q^

2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1UjWvcOa5k)

2021-02-09 (FIRE!) 22:02:50

....분명, 거절했는데... (낮게 중얼거림)

(검은 도포를 입은, 검은 곱슬머리에, 날카로운 인상의 남성. 얼굴 왼편 눈 부근에는 커다란 화상 흉터가 나있다. 정모 구석진 곳에 부러 눈에 안 띄게 존재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새카만 옷차림이며 인상으로 인해 무슨 저승사자같은 분위기가 느껴질지도.)
(메타적으로, 주나랑 CQCQ의 남성체모습과 얼굴이 똑같이 생겼다.)

3 O-o (1X25WGsM4I)

2021-02-09 (FIRE!) 22:08:38

(하얀 가면을 쓰고 있는 남성이 양반다리 자세로 지면 3센티 위에 나타났다. 중력의 영향으로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남자는 눈을 도르륵 굴리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었다.)
(손에 들고 있는 뒤집게와 여기저기 묻어있는 것으로 보아 무엇을 하다 끌려왔는지는 자명했다. 수수한 하얀색의 한복을 입고 있었지만, 기름이 튄 자국이 없는 것을 보니 본래 입고 있던 옷이 아닌듯 하다.)

아악! 내 엉덩이!(비명을 지르듯 말하곤 주변을 다시 돌아본다.)

여, 여기 어디야?

4 ◆Ni7Ms0eetc (pdoEWqZInY)

2021-02-09 (FIRE!) 22:12:43

클레리 무어

이런 씨X, (무언가가 우당탕탕 떨어져 내렸다! 용포를 입은 한 사내 -잘생겼으나 어딘가 한 대 치고 싶게 생겼을지도 모른다- 가 굴러떨어졌다. 그 뒤로 어딘가 의기양양한 검은 점액이 꿈틀대며 멀어져간다.) 엿이나 먹으라지... (어떻게든 헝클어진 머리를 손가락으로 빗는다. 표정 한번 험악하다.)



토수니~~

왔다, 왔다! (뿅! 파랑 저고리에, 노랑 치마 입은 아가씨! 하늘색 눈에, 흰 머리카락, 쫑쫑 땋아내렸지요. 양 손에 복주머니 한가득 들고 있다. 그 안에 무엇 들었을지 모를 일이다.)



르로이

어... (옥색 도포 입은 채로 주위 둘러보았다. 녹색 눈, 흰 머리카락, 이마에서 빛나는 표식. 적잖아 당황한 성 싶다.) 어... (이게 차원 납치인 걸까, 눈을 깜박였다. 여기가 어디지?) 위험한 곳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작게 중얼거렸다.)

5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2:16:30

여긴...차원납치? 납치야? 안한다며...이 옷은 또 뭐고

(동양의 용과 같은 생김새 길이는 기나 높이는 성인키의 반정도 되었다. 앞발만이 존재하고 꽤나 화려한 무늬가 은은하게 박힌 적갈빛의 저고리를 입고있다. 옷이 불편한듯 벗으려 노력하나 좌절하고 포기했다.)
(짐승의 울음소리를 닮은 낮고 으르렁거리는 듯한 목소리이다.불안한 표정으로 꼬리를 훼훼 움직였다.)

6 루프 ◆zjZtLQVDWY (d29CrJZjZw)

2021-02-09 (FIRE!) 22:20:55

Lunacy
(흰 도포 위에 어두운 청회색의 쾌자를 덧입은, 그저 짧은 백발을 질끈 묶고 불같이 번뜩이는 푸른눈을 가진 이다. 본모습이 아니라는 걸 아는 이도 종종 있겠다마는...)

환담
(굉장히 눈에 확 띄는 소녀다. 짧은 단발은 제련되는 철의 빛깔을 닮아, 위는 검고 아래로 가면 붉었다 노랬다 하얗다 했다. 눈은 금속질의 회색을 띄고 있었다. 검은 저고리의 깃은 핏빛으로 붉기만 했다. 저고리의 끝에는 흰빛으로 연꽃 따위가 수놓아져 있었다. 치마 역시 검었다. 앞이 박음질되어 올라간 전단후장형 치마에 붉은색 시스루가 한번 더 둘러져 있었다.) 이게 뭡니까, 진짜... (톡방에서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른, 딱딱한 목소리다.)

7 크루 다이얼 (5IGzs0.tKE)

2021-02-09 (FIRE!) 22:22:06

(높은 곳에서 떨어졌음에도 쉽게 착지한다. 푸른 무사복을 입은 백발의 남성이다. 땅에 발을 딛자마자 재빨리 손에 있던 태블릿에 글씨를 적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듯 그대로 들고 다닌다. 오늘을 위해 만반의 준비...? 는 안 했지만 나름 기대하고 온 것 같다.) [↑이 사람 KrewDialOfficial]

8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2:24:53


>>3
CQCQ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갈색머리 붉은 눈의 여성. 아마 갑자기 납치당한 처지는 비슷해보이지만, 비교적 차분해보인다.)
... 아. 너는 정모가 처음인 모양이구나.
그 이상한 카톡방의 정모야. 이런식으로 불시에 사람을 납치하지. 뭐. 원래 세계의 시간은 멈춘다는 모양이지만.
나는 CQCQ라고 하는데, 그 쪽의 닉네임은?


>>4
카밀 - 토순
와아. 한복 예쁘네- (다정한 인상의 회색 머리의 여성. 하늘색 저고리에 흰색 치마를 입고 있다.) 안녕. 너는 이름이 뭐야-?

>>5
CQCQ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갈색머리 붉은 눈의 여성.)
...(와. 용이다. ) 그, 처음뵙겠습니다. 나는 CQCQ라고 하는데. 그 쪽은 닉네임이?

9 ◆Ni7Ms0eetc (pdoEWqZInY)

2021-02-09 (FIRE!) 22:25:49

>>1
르로이 - 짱기요미에러

그, 여기가 어딘지 알아? (눈을 깜박였다. 외형 묘사는 >>4에 있습니다. 한복이 영 어색한지 한쪽 소매를 꾹 붙잡고 있다.) 갑자기 끌려왔는데, 옷도 어색하고, 응... 그래서.


>>3
토순 - O-o

안녕, 안녕, 안녕! (외형묘사는 >>4, situplay>1596246477>623에 있습니다.) 만나서 반가워! (씩 웃어버려요.) 여기가 어디냐면, 으응, 응, 나랑 스무고개할래? 맞추면 이거 줄게! (복주머니 하나를 내밀었다.)


>>5
토순 - 선별

안녕, 그, 있잖아, 꼬리 만져봐도 돼? (주위를 빙글 한 바퀴 돌며 재잘대요.) 너무 여기 싫어하지 마, 재미있을 거야! 새로운 애들도 만나고 그러니까, 응!

10 백이주네 쫑쫑 (dnEOXmcJms)

2021-02-09 (FIRE!) 22:27:12

#그림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백이, 티콘이, 셈씨, 다소원입니다 쫑쫑 아무나 원하는 아이 잡으시면 댄다

(백이)
으앗...! (퐁 나타났고, 익숙한 상황이고... 한복 차림에 물음표를 여러개 띄우고는 옷차림새를 주섬주섬 살펴보고 있다. 자리에서 꼬물 반바퀴 이리저리 빙글 돌법도 하고. 머리 위에 꽃장식이 몇개 바닥에 툭 떨어져있대요!)

ᕕ( ᐛ )ᕗ (티콘이)
(이쪽은 되려 기대했다는 듯한 표정이다. 어디 아는 사람 없나 여기저기 기웃대며 돌아다니는 중... 그러다 당신과 딱 마주칠 수도! 마주치면 빵글 인사할테지.) (그림에서 하의가 잘려서 말하자면 치마바지입니다 0.< 치마같기도 바지같기도! 175cm에 비율도 좋다!)

; (셈씨)
...... (거추장스러워 하고 있다. 머리에 이건 뭐고, 장식은 뭐가 달려있으며, 허리에도 뭐가 있고, 이 검은 또 뭐람! 진검인지 확인하려는 듯 검을 뽑는 태가 퍽 위험해보인다. 당장 뭔가 벨거라도 찾는 듯 하기도 하고, 그러다 당신과 눈이 마주칠 수도...?)

다소원
여, 여, 여, 여, 여기 어디.........! (뭔가 쭈그러들었다. 실제로도 키가 작고, 쭈그러든 분위기라서 더 작아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허리까지 덮어내는 검은 곱슬머리를 꼭 붙잡아 얼굴을 가리고 있다. 난 분명 하늘에서 그림그리고 있었는데 8^8 손에 물감이 묻어있대요!)

#혹시 원하는 ㄱㅓ시기 잇으면 그 아이로 핑퐁하겟사오니 편히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동

11 RUNAWAY (8fzWM0sJXE)

2021-02-09 (FIRE!) 22:28:34

(어느 자리에는 붉은 색 한복 차림에 눈이 비어있는 남자가 있었다. 아마도 조금 괴기스러운 분위기도 있을 것이다. 평소 입는 복장이 아니지만 오히려 더 마음에 드는지 갑작스럽게 떨어진 장소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붉은색에 마음을 빼앗겨 옷을 이리저리 보고 있다.)

12 루프 ◆zjZtLQVDWY (KEH8nb7cSY)

2021-02-09 (FIRE!) 22:28:40

>>2 에러-루나쟝
거절한다고 안 와지는 곳이 아니니까 말이야... (어느새 당신의 곁에 다가온 백발의 여자는 머쓱하게 웃으며 볼을 긁적였다. 그리곤 악의가 없다는 식으로 두 손을 펼쳐 보였다.) 안녕, 혹시 톡방 닉네임이?

#일단 11시에 당장 가도 괜찮다 하시는 분 위주로 찌르겠습니다....아니면 그래도 괜찮다 하시면 찔러주세요...8ㅁ8

13 O-o (1X25WGsM4I)

2021-02-09 (FIRE!) 22:28:54

이렇게 생겼는데요...(O-o를 바닥에 손가락으로 그린다)
저 집에서 전 부치다가 왔거든요...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그리고... 전을 하나도 못 주워먹어서... 막 눈물이 나려고...
(그렇게 말하고는 정말 눈물을 뚝뚝 흘린다. 흉하게도 코를 들이마시는 시늉을 하더니 눈물을 참으려는듯 침음성을 냈다.)
죄송합니다...

14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2:32:04


>>7
CQCQ - 크루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갈색머리 붉은 눈의 여성. )
...오오. (바로 옆에 있다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며 착지하는 당신을 보고 살짝 흠칫하고는, 이내 작게 감탄하며 박수친다.)


>>9
에러 - 짱귀요미르로이
(당신의 물음에 잠시 말이 없다가, 특유의 차가운 무표정을 유지한 채 대답한다.)... 몰라.
그 쪽도 나처럼 끌려온 처지인가. 아마 그 대화방에서 한 짓이 아닐까. 분명 오지 않겠다고 했는데 말이지...(불만스러운듯 중얼거린다.)

>>12
에러 - 루나루나쟝
...(한숨을 쉰다. 악의가 없다는 뜻은 받아들인듯 하다.)수용할 것 처럼 얘기하더니 말이지. 그 관리자 녀석... ...닉네임에 에러가 났던, 그 사람이야. 그 쪽은?

15 O-o (1X25WGsM4I)

2021-02-09 (FIRE!) 22:32:19

>>9 O-o - 토순

스무고개요...?(눈시울이 붉어진 상태로 되물었다.)
혹시 전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실험장에 끌려온 건가요?

16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2:32:25

파크
(짧은 백발을 가진 남성이 하늘에서 가볍게 착지한다. 푸른색 도포 중앙에 붉은 매듭이 있는 옷을 입고있었고 어디서 난지 모를 갓까지 쓰고있었다. 매우 불편한 눈치지만 벗을 수 없어 심히 곤란해보이는 듯 했다.) (유에가 또.. 라는 등의 말을 중얼거리며 주변을 두리버거리고 있다. 이야기 할 상대라도 찾고 있는 것일까.)

라그나
(긴 흑발에 갈색 눈을 한 여성이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차가운 인상에 걸맞게 저승사자처럼 검은색 두루마기를 입고는 그것을 귀찮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당황과 안심이 섞인 눈치다.)

17 크루 다이얼 (5IGzs0.tKE)

2021-02-09 (FIRE!) 22:36:33

>>14
크루_CQCQ
(별 거 아니라는 듯 어깨를 으쓱하고는 태블릿에 "네 이름 뭐야" 라고 적는다. 글씨체보다는 속도를 중요시한 필기체.)

18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2:37:28

>>8
-CQCQ

...씨큐? 아, 마...가 아니지 구선별일거야 그래 안녕
(경계하듯 쉭쉭하는 소리를 내다가 어딘가 익숙한 이름에 여유로움을 되찾았다.)

>>9
-토순

(경계하지만 밝아보이는 모습에 경계를 늦췄다.) 할 일이 있는데 (한숨) 이제와서 새로운 사람이라
그래 자 (꼬리를 내밀었다.)

19 루프 ◆zjZtLQVDWY (KEH8nb7cSY)

2021-02-09 (FIRE!) 22:38:38

>>14 루나쟝-에러
저런, 원래 그래. 불참 불가거든, 이거. 그래도 악의는 없으니까... (대신 변명이라도 하듯 능청스레 말을 붙였다. 당신의 모습을 꼼꼼히 뜯어보다가, 뒤늦게 누군가를 떠올렸다. 놀란 티는 내지 않았다.) ....아, 하. 난 루나시. 만나서 반가워, 에러.

20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2:40:03

>>13
CQCQ - O-o
저런... (당신을 토닥이려 한다. 눈물을 뚝뚝 흘리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우, 울지 마.
전 부치다 온건... 보니까 알겠네. ...그, 저기, 원래세계로 돌아가면, 정모에 오기 전 그 상태 그대로일테니까. 그래도.


>>10
가드너 - 티콘이
(연분홍색 머리칼의, 부드러운 인상의 중년 남성. 익숙하지 않은 두루마기 소매를 만지작대다가, 문득 당신을 발견한다.) ...응-? (아마, 당신을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게 갑자기 성인이 되었으리라곤 생각 못 했을테니까.)

>>17
CQCQ - 크루
(말을 못하는건가. ...그러고보니, 목소리를 내기 힘들다고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아. 크루씨인가.) CQCQ라는 닉네임. 그 쪽은, 크루씨. 맞으려나?

21 백이주네 쫑쫑 (dnEOXmcJms)

2021-02-09 (FIRE!) 22:40:23

>>2 에러 - 백이
(남자친구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라서 그만... 무심코... 당신을 깜빡깜빡 빤히도 쳐다보고 말았다! 그리고 아차하기!) 아, 그, 실례했습니다...! (허리 숙여 꾸벅 사과하고는 우물쭈물 당신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화내시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3 O-o - 백이
...! (눈 떼구르륵. 당신의 소리의 깜짝 바라본다.) 괜찮으세요...? (아무래도 여기, 또 다들 톡방에서 모이신 거 같으니까...! 톡방 사람이겠지, 하고 경계도 없이 홀랑 다가간다.) 여기는 그, 카톡방에서 다들 모인 거에요...! 저도 거기 있고, 으응, 닉네임은 없는데 백이라고 하는! (만난 적 있을까...!)

>>4 클레리 - 티콘이
엿이나 먹어? (반짝반짝 눈빛! 다 커버렸다지만, 어릴 때 그 얼굴이랑 성격 어디 갔겠어요... 험악한 표정에도 구김없이 방글방글 웃으면서 인사한다.) 안녕! 클레리오빠! 솔이도 엿먹을까? (히히. 재밌댄다!)

#일단... 순서대로 세분.... (기절)

22 ◆Ni7Ms0eetc (pdoEWqZInY)

2021-02-09 (FIRE!) 22:42:26

>>6
토순 - 환담
여기 싫어? (눈 떼굴 굴리며 옆에서 찝적대요.) 그러지 마, 재미있는 곳이야. 대화방 기억 안 나? 거기 사람들 만나는 건데! 만나기 싫었던 걸까, 조금 수줍은 편이야? (약간 들떴는지 말이 많다.)

>>7
르로이 - 크루
(그나마 아는 이름을 만났다, 여전히 한 쪽 소매 꾹 붙든 채, 다른 한 손으로 크루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그, 여기가 어디인지 아니, (퍽 조용한 목소리다.) 크루라면 알 것 같기도 해서, 응... (가만 침묵하다 퍼뜩 입을 열었다.) 아, 난 르로이야. 기억하려나.

>>10
클레리 - 티코니!
여어, (익숙한 얼굴이다!) 뭐 이렇게 키가 컸어, 꽤 최근까지만 해도 이만해서 귀여웠는데 말이야, (예전 티콘이 키를 손짓한다.) 이젠 너무 커버린 거 아니야? (씩 웃었다.)

23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2:44:02

>>11
김가온 - 러너웨이
(여긴...어디!? 왜... 한복!? 당황한채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노란 저고리 빨간 한복의 여성. 갈색 숏컷에, 파란 눈 밑에는 눈물점이 있다. 성인이 되지 않은 듯한 앳된 인상 ) ...그, 저기, 혹시... (눈이 비어있어서 조금 놀랐지만 티를 내지 않으며) 여, 여기가 어디인지...아시나요...?

>>16
CQCQ - 파크
여어.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갈색머리 붉은 눈의 여성. )
파크씨도 당했구나. (익숙하단 듯이 인사를 건넨다.)


>>18
CQCQ - 구선별
....마? ('마'는 뭐지. 신경쓰이잖아. 마?) 구선별씨구나. 주기적 강제납치 이벤트에 처음 당한 소감은? ...좋을 리가 없나.

24 루프 ◆zjZtLQVDWY (KEH8nb7cSY)

2021-02-09 (FIRE!) 22:46:05

>>22 환담-토순
아뇨, 대화방 기억납니다. 싫다는 것까지는 아니고...조금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다가오는 당신을 보고 당황스럽다는 눈초리로 눈을 굴린다. 머쓱하게 머리를 헤집었다. 한숨을 한 번 내쉬더니 그제서야 질문에 답한다.) 썩 친화력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쪽은 좋으신 것 같네요.

25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2:48:45

>>19
에러 - 루나
(악의가 없다고 한들 말이지...인상을 조금 찡그리다가)
...아. 아까 그, 클리파라고 했나. (그리고 눈을 살짝 가늘게 뜨곤) 이런 녀석과 만나는 게 반갑다니, 성격도 좋네. 너.

>>21
에러 - 백이
... (빤히 쳐다보던 당신을 마주 쳐다보다가) ...딱히. 실례랄건.
그렇게 빤히 바라본 데, 이유라도 있어?

26 RUNAWAY (8fzWM0sJXE)

2021-02-09 (FIRE!) 22:48:47

>>23 RUNAWAY - 김가온
(한참을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 있었다가 다가와 묻는 너를 바라보았다. 아니, 보는 것 같았다. 네가 입고 있는 한복의 색을. 그래서) 너는 천사야? (대답은 커녕 헛소리를 했다.)

27 O-o (1X25WGsM4I)

2021-02-09 (FIRE!) 22:49:11

>>20

- CQCQ

정말요? (가면 눈구멍에 묻은 눈물을 닦아낸다.) 다행이다...
초면부터 흉한 모습 보여 죄송합니다. 저는 오하연이라고 합니다. (앉은 자세를 바꿔 무릎을 꿇은 다음 꾸벅, 인사를 한다.)


>>21

- 백이

아, 그 단체방... (고개를 잠시 떨궜다가 상대의 자기 소개에 고개를 바로 한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전 오하연이라고 합니다. 카톡방에는 이런 닉네임으로 있을 겁니다. (말하며 O-o를 바닥에 그려 보여준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아직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는 거 같네요... 하하

28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2:50:42

>>23
-CQCQ

신경쓰지마 본명이야 랜덤으로 돌린 이름이 입에 안익어서
(맘에 안든다는 듯 꼬리 땅을 확 쳤다.) 그야 그렇지 분명 관리자가 납치안한다고 했던것같은데 사기당했어

29 백이주네 쫑쫑 (dnEOXmcJms)

2021-02-09 (FIRE!) 22:51:24

>>5 구선별 - (백이)
(용...!) 어... 저기요...? (백이가 있는 차원은 볼 수 있는 사람은 귀신이 보이고, 믿는다면 신화나 전설 속 존재들도 보이는... 살짝 동양풍 차원! 당신이 같은 차원의 용이라고 생각되는지 조심스럽게 말을 붙인다.) 납...치는 아니고! 그, 정모 같은건데...!

>>6 루나씨 - 셈씨
(셈씨는 칼을 이리저리 휘적거리다 당신을 발견하고는... 빤히 바라본다! 고개를 까딱이니 머리장식이 흐적거리고.)

>>7 크루 다이얼 - (백이)
(쉽게 착지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는 신기한듯 바라봤다! 그리고는 아차, 실례사는 생각이 들어서 황급히 꾸벅.) 아, 그, 착지하시는 거 신기해서...! (으아, 으아.)

>>11 러너웨이 - 티콘이
똑똑~? (당신의 앞에서 기웃거리며 입으로 똑똑 노크하는 소리를 냈다. 티콘이 옷에서 빨강은... 머리장식이랑 허리끈에 있답니다!)

#애들 외모는 >>10을 봐주세요 어흐흑

30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2:51:50

>>23 파크 - CQCQ
...아, 씨큐씨큐씨 안녕. (반가운 눈치. 표정이 살짝 밝아지며 인사한다. 여전히 무표정이긴 하지만.) 으응. 당해버렸지. 유에에게 두번이나 당할 줄은 몰랐어... (길게 한숨을 푹 쉰다.) 실제로 만나는 건 이게 처음이지?

31 ◆Ni7Ms0eetc (pdoEWqZInY)

2021-02-09 (FIRE!) 22:52:16

>>14
르로이 - 에러
아, 대화방. (작게 웅얼거렸다.) 그, 혹시 그러면 누구인지 말해줄 수 있어? 내가 아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 (퍽 조용한 목소리다. 발음은 정확하다만은.) 나도 오기 싫다고 했는데 와버렸어, 아마 선택권이 없었나봐.

>>15
토순 - O-o
아아니, (동공지진!) 왜 그렇게 부정적이야?!? 아니야, 아니야! 다시 질문해, 빨리, 응! (당황해서 손사래 오백번 쳐버려요.) 겁먹지 마, 응, 여기에 나쁜 사람은, (없다곤 못 하니까, 눈을 데굴 굴렸다.) 아무도 친구한테 못된 짓 못하는 곳이니까, 겁 안 먹어도 돼.

>>18
토순 - 선별
(꼬리 만지면서 꺄르륵 웃어요) 응, 용 꼬리! 자, 답례로 이거 줄게. (복주머니를 내밀었다. 주머니 안에는 아가별님이 있어요!) 무슨 할 일? 걱정 마, 여기 있는 동안 바깥 세상은 잠깐 시간이 멈추니까.

>>21
클레리 - 티콘
뭐야, 왜 이렇게 커버렸어. (표정 찡그리다가 어색하게 웃었다.) 꽤 최근까지만 해도 땅꼬마였는데... 무슨 콩나물처럼 자랐네. 너는 그 엿 말고 다른 엿 먹어, 그래. (어이없다는 듯, 또다시 웃었다.)

32 루프 ◆zjZtLQVDWY (KEH8nb7cSY)

2021-02-09 (FIRE!) 22:53:58

>>25 루나-에러
음, 뭐, 네. 클리파입죠. (능글맞게 웃는다. 혹은, 웃음으로 가린다?) 이런 녀석은 무슨, 만나면 다 반갑지. 나처럼 혼자 짜져있는 처지되면 다 반가워. 아. 범죄자라던가 미친놈은 빼고?

>>29 루나-셈씨
(루나댕이 당신을 못 볼리 없다! 눈이 마주치자마자 바닷바람처럼 시원스레 웃는다.) 세미 언니! (그대로 당신에게로 뛰어갔다.) 와, 언니 옷 엄청 잘 어울린다! (연신 생글생글. 꼬리가 있다면 분명 붕붕 흔들렸을 게 뻔하다.)

33 RUNAWAY (8fzWM0sJXE)

2021-02-09 (FIRE!) 22:54:59

>>11 RUNAWAY - 티콘이
(미약하지만 시선을 끄는 바람에 네게 있는 붉은 색을 빤히 응시했다.) 예쁘다. 예뻐. 그거 나 주면 안돼?

34 ophidianTwins (lyg2Dl7JbQ)

2021-02-09 (FIRE!) 22:56:28

(인간과는 꽤 거리가 먼 외양의 소녀. 피부는 연한 회색에, 양 뺨 옆에는 어류의 아가미와 비슷한 것이 달려있었다. 눈자위는 하얗지 않고 노랬으며 홍채는 선명한 자홍빛을 띠고 있었다. 검은 머리칼 위에는 기어가는 뱀처럼 구부러진, 주홍색의 긴 뿔이 솟아나 있다. 머리는 단정히 자른 긴 히메컷. 무릎 위까지 오는 자홍색 치마의 개량한복을 입은 채였다. 제자리에 서서 잠시 고민을 하던 소녀가 이내 발걸음을 옮긴다. 걸음걸이에 맞추어 치마가 살랑거렸다.)

>>2 에러
(소녀가 당신의 앞을 스치듯 지나가려다 문득 멈춰선다.) 이런, 여기에 사람이 있었구나. (당신을 바라본다.) 너무 까매서 그림자인 줄 알았어. (농을 던지는 것 같긴 한데 무표정이다.) 여기가 그 채팅방 사람들이 모인다는 곳이 맞니?

>>3 O-o
안녕. (소녀는 당신의 화려한 엉덩방아를 지켜본다.) 여기가 어디냐면, 초차원 채팅방이라고 기억해? (말을 이어나가는 소녀의 표정이 퍽 진지했다.) 거기서 이용자들을 끌고 와서 정모를 시키는 모양이더라. 나도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그래.

>>5 구선별
용이네. (소녀는 제 키보다도 작은 용을 내려다보더니 그 자리에 풀썩 앉아버린다.) 옷 입은 용은 처음 보는데. (고개를 갸웃거렸다.) 불편하지 않아?

>>6 환담
(당신의 화려한 머리칼에 소녀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것도 잠시 소녀는 시선을 거둔다.) 뭐냐면, 차원 납치. (덤덤하게 당신의 중얼거림에 대꾸했다.)

>>7 크루
(태블릿을 들고 다니는 당신을 의아하게 바라보는 소녀다.) 안녕. 그게 네 닉네임이니? (차분한 목소리로 물어본다.) 본 적 없는 이름이네. 내가 채팅방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렇겠지만.

>>10 소워니
안녕. (쪼그라든 당신에게 인사를 건넨다.) 여긴 정모 장소야. (갑자기 끌려왔을 텐데도 소녀는 놀란 기색이 전혀 없어보였다.) 그림 그리다 왔어? (당신의 손에 묻은 물감을 바라본다.)

>>11 런어웨이
(옆에서 지그시 당신을 바라보던 소녀는 당신의 기이한 모습에도 신경쓰지 않고 말을 건네온다.) 음, 옷이 마음에 드나봐? (고개를 갸웃한다.)

>>16 파크
사람이 참 많이들 오는구나. (중얼거리던 소녀가 당신의 등장에 흠칫 놀란다.) 또 새로운 사람이네. 안녕.

35 O-o (1X25WGsM4I)

2021-02-09 (FIRE!) 22:56:47

>>31

- 토순

그, 그렇군요... 그럼, 여기는... 혹시 무슨 파티 같은 걸 하는 곳인가요...?(그렇게 물어보고는 괜히 뒤집게를 매만진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제 옷은 어디갔죠?

36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2:59:08

>>26
김가온 - 러너웨이
...네? (벙 쪄있다가 당황해서)...아아아, 아니에요...! 처천사라니 그런 그 뭔가 그런 어째서 그런 오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쪽 세계에는...천사가 흔했던건가!? 아니면 아는사람 이름이 천사였나!? 당황해서 허둥지둥 얘기하다가) 펴펴평범한... 인간이고, ....고등학생... 이에요. 이, 이름은... 김가온이라고 해요.

>>27 CQCQ - O-o
(그나저나 저 가면은 정모때문에 씌워진 거려나. 아니면 원래 쓰고 있던거려나... 물으면 실례일까..라고 속으로만 생각하며) 아. 오하연... 예쁜 이름이네. ...그, 무릎을 꿇고 인사하면 뭔가 좀 너무 격식있는데. 내 이름은 네이비 코모레비라고 해. 네이비가 성. 코모레비가 이름.

>>28 CQCQ - 구선별
구선별... 은 랜덤으로 나온 이름인건가. 음. 안 익숙할 수 있지. (땅 휙 치는 꼬리 보다가) 관리자'는' 안 하지만 다른 녀석이 납치할 수 있는거니까. 유에라고, 골치아픈 녀석이 있거든... 관리자인 즈베즈다씨는 원칙적이지만, 유에씨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성가신 존재야... 그래도, 정모에 있는 동안 원래 있는 세계의 시간이 멈춘다는건 다행이지만.

37 백이주네 쫑쫑 (dnEOXmcJms)

2021-02-09 (FIRE!) 23:00:00

>>25 백이 - 에러
아, 그. ...... (엄청 우물쭈물거린다. 금방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고는 조그맣게 웃으면서, 조심스레 입을 연다.) 남자...친구, 그러니까, 애인이랑 엄청 많이 닮으셔서...! (뷰끄럽대요 부끄럽대요!)

>>27 백이 - O-o
앗. 저, 본명은 공한별이에요! (당신이 이름도 닉네임도 알려주자 자신도 이름을 알려준다.) 공이랑 한이 성이고, 별이 이름! 어느쪽으로 불러도 괜찮아요! 어... (당신의 호칭을 고민한다.) 오오씨...? 가 죄송할 건 없는걸요...! 카톡방에서도 보면 꼭 인사할게요! (방글!)

>>31 티콘이 - 클레이
봐아, 예쁘고 똑똑하고 멋지고 귀엽고 대단하고 사랑스러운 솔이가 커졌지! 그럼 그만큼 예쁨도 똑똑함도 멋짐도 귀여움도 대단함도 사랑스러움도 커진거지! (암, 그렇고 말구!) 콩나물이 아니라 공룡이라고 해줄래애! (당당!) 무슨엿? 클레리오빠는 그엿 먹게~? (꺄르륵!)

#으악 답레먼저

38 루프 ◆zjZtLQVDWY (KEH8nb7cSY)

2021-02-09 (FIRE!) 23:00:05

>>34 환담
예, 예, 차원납치죠. (다른 사람에게까지 승질을 북북 내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머리만 조금 긁다 말았다. 당신의 외양을 흘끗 봤지만 별다른 반응은 없다.) 안녕하십니까, 마법소녀 환담입니다. 그쪽은?

39 O-o (1X25WGsM4I)

2021-02-09 (FIRE!) 23:00:29

>>34

- ophidianTwins

그,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진지한 표정에 압도당한 것인지 괜히 작아진 목소리로 말했다.) 단체방 참여도 그렇고 정모도 그렇고 참가 당함이 많은 곳이네요... 당혹스럽다고 해야하나... 벌써 놀랍지 않다고 해야하나...

40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3:00:52

>>29
-백이

정모? 알고있어 하지만 원치 않는 사람을 데려오는게 납치지
(백이를 한번 봤다가 백이를 살짝 벗어난 방향을 노려보며 으르렁거리며 한숨을 쉬었다.)

>>31
-토순

거리낌 없구나 (다 만진것처럼 보이자 꼬리를 털었다.)
이게 뭐니? 안에 든건? (의심스럽다는 듯 바라보았다.)
밖의 시간이 지나가든 말든 내 시간이 지나가잖니 그게 중요한거지

41 ◆Ni7Ms0eetc (pdoEWqZInY)

2021-02-09 (FIRE!) 23:01:22

>>11
클레리 - 러너웨이
(용포입고있답니다 와! 붉은색!) 눈이 꽤 독특하신데, (여어, 하며 인사를 했다.) 처음 와보는 곳인데, 긴장이나 그런 건 안 되나봐? 아니면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편?

>>16
클레리 - 라그나
얼굴 펴, 아가씨. (어쩌면 아는 얼굴일지도 모른다.) 마냥 불쾌하지만은 않은 표정이네, 왜, 여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 (숨쉬듯이 시비턴다. 이것도 재능일지도)

42 RUNAWAY (8fzWM0sJXE)

2021-02-09 (FIRE!) 23:01:29

>>34 RUNAWAY - ophidianTwins
(자기 한복을 보던 것을 멈추고 네게로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빨강이 예쁘잖아. 그래서 좋아.

43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3:03:45

>>34 파크 - ophidianTwins
안녕. (고개를 끄덕이고는) ...조금 실례가 될 수도 있는데, 그 아가미 사용할 수 있어? (애초에 아가미가 맞는지도 확실치 않았지만. 일단 호기심이 먼저였던가.) 방금 그게 실례였다면 미안. 갑자기 궁금해져서. (난 파크. 너는? 이라며 악수하자는 듯 손을 내민다.)

44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3:04:21

>>30
CQCQ - 파크
처음... 이었나? 전에 한번 만났던 것 같은데... (착각인가... 메이드복..고양이귀...윽...머리가....) 아마 이 대화방에 계속 있다보면 계속 당하게 될거야. 익숙해져야 할걸- 유감이군.

>>31
에러 - 르로이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에러가 난 닉네임.
이름은, 키세츠레 지츠라고 해. 아무렇게나 불러도 상관은 없지만.
그러는 너는 누구?

>>32
에러 - 루나
...범죄자라.
범죄의 기준은? 법이 없는 세계에 사는 인간에게는, 무슨 짓도 범죄가 아닌데 말이지. (살짝 조소하는 듯 입꼬리를 올린다.)

45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3:06:49

>>41 ...윽. (순간적으로 얼굴이 굳는다. 아니 하얘졌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까. 정말 잠시긴 하지만 눈치챘을지도 모르지.) 얼굴 펴기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라서...요. (존댓말이 익숙치 않은지 말투가 조금 어색하다.) 아뇨. 전혀요. 원래 있던 세계에서 잠시 탈출해서 안심한 건데요. (그러면서도 시비거는 것에는 조금 날카롭게 말했을지도.)

46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3:09:31

>>34
에러 - ophidianTwins
(당신을 곁눈질로 보다가, 채팅방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냐는 말에 대한 대답으로) ...아마도.
그림자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는 편이 나았을 것 같지만 말이야.(기껏 말을 걸어오는 당신에게 퉁명스레 답하며)

>>37
에러 - 백이
(얼굴이 붉어지고, 조심스레 우물우물 말하는 당신을 보다가, 예상 못한 말에 드물게도 눈이 잠시 동그래졌을지도. 아주 잠시였고, 주나의 그것에 비하면 역시 무뚝뚝한 인상이다만.) ... 애인에게 실례네. 나 같은 사람하고 착각하고 말이지. (착각한 거라고 이해한듯) 온갖 차원의 녀석들이 모이는 대화방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는 걸까.

47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3:10:05

>>34
-ophidianTwins

인간외에도 있긴있구나 (소녀를 보며 원차원의 비슷한 모습의 종족을 떠올렸다.)
나도 젊울때 이후론 오랜만이야 (앉은 소녀에 편하게 엎드려 옷을 당겨보였다.) 안 벗겨져

>>36
-CQCQ

오픈채팅방에서 본명을 쓸 수는 없으니, 차원이 다르니까 필요없는 짓이였던듯 하다만
유에...라 그 존재가 날 납치했나 (그런 존재와 엮이기 싫다며 눈을 찌푸렸다.)
밖이 멈춘다는 건 편한 설정이지만 내 시간은 멈추지 않잖니 할 일을 끝내야하는데...흙이 없는 땅은 괜찮네

48 백이주네 쫑쫑 (dnEOXmcJms)

2021-02-09 (FIRE!) 23:10:07

>>16 티콘이 - 파크
옹. (갓이당!) 모야모야! 파크 오빠 모야아~? (쫑쫑 신난 모습으로 다가와서는 당신의 갓을 톡톡 건들여보려 한다.) 선비님 다 됐네! 까꿍! (당연히 저를 알아보겠지, 당당하게도 말을 건다.)

>>32 셈씨 - 루나씨
(내 이럴 줄 알았지. 이럴 줄 알았지!) 칼 안보이냐, 칼. (칼집으로 얌전히 모셔지는 칼씨...) 그래, 뭐 너도 잘 어울리고. (그래도 칼 꺼낸거 보고 안기지는 않았나 싶어서 다행인가 싶고, 아니 내가 왜 자연스레 이놈 걱정을 했나 싶고.) 넌 한결같다 야... (댕댕이같은 점이.)

>>33 티콘이 - 런어웨이
(붉은 색을 빤히 쳐다본다는 걸 눈치채고 눈을 깜빡거린다. 작게 땋아둔 머리를 묶고 있는 붉은 끈을 풀어내서 앞에서 살랑살랑...... 장난친다!) 누군지 인사는 해야지, 인사! 난~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대단한 솔이! (빵글!)

>>34 다소원 - ophidianTwins
(흐에에에에엑...! 당신의 모습에 크게 움츠러든다. 실례라는 걸 알지만 인간만 보고 살아온 (전)인간은 겁에 질렸다.) 아아아아안녕하세요...... (울상!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저정모요...? (그게뭔데! 뭔데! 죽었지만 살려주세요...!) 네, 네... 저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서....! (우엥)

49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3:10:21

>>44 파크 - CQCQ
...그건 잊어주라.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거든. (무미건조하게 싱긋 웃는다. 메이드복을 입었던 것은 애써 잊고 있었던 기억이었으니.) 아아 싫네- 자주 당한다는 말을 씨큐씨가 하니 부정할 수도 없고. (일단 자신보다 훨씬 오래 톡방에서 있었던 듯 하니까. 깊은 한숨을 한번 더 내쉬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즈베즈다를 부르면 돌려보내줄 수도 있지 않을까...? (고개를 살짝 갸웃했던가.)

50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3:11:39

>>47
CQCQ - 구선별
의외로 본명을 쓰는 녀석들도 꽤 있는 것 같지만 말이야.
뭐. 사실, 그 이상한 대화방에서는 나갈 수도 없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는 일도 많고. ...할 일이라면, 어떤?


51 ♯include <stdio.h>, 月&звезда́ (2E5Qk3qh7w)

2021-02-09 (FIRE!) 23:13:21

당신들이 내 차원의 세피라들인건 알고 있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하는데... 이건 무슨 악취미야?
주최측의 요구사항입니다.
주최측은 뭔데.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보다시피 검은머리를 꽁지로 묶은 청년이 자신의 차림에 대해 따지고 있다. 한복이기 때문이 아니라 '치마'한복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치마를 살짝 들지 않으면 제대로 걷지도 못할만큼 치렁치렁한! 수고 많네 코드쨩⭐️)
(그런 청년의 따짐을 받는쪽은 새하얀 존재였다. 일단 인간 모습이긴 하나 흰 피부에 흰 머리칼, 흰 눈동자에 흰 차림까지 더해져 인간같지 않은 존재감을 한껏... 잠깐 소복입고 온거야 지금????)
(그리고 그 옆에선 흰 존재와 대비되는 검은 머리칼의 검은 눈동자를 한 검은 소복을 입은 존재가 완전 꿀잼이라는 태도로 구경하고 있다. 벌써 약과도 챙겨서 먹고있음.)

//대충 둘 중 하나 찍어서 말걸면 된다
예 셋 아니냐고요? 아니요 유에랑 즈베는 페어라서 둘 맞는데요????

52 루프 ◆zjZtLQVDWY (KEH8nb7cSY)

2021-02-09 (FIRE!) 23:14:21

>>44 루나-에러
오, 알잖아. 도의적인 기준으로 뭐...이유없는 살인이라던지 성폭행부터 해서 다양하게. (신경쓰지 않고 능청스레 군다. 하지만 속으로는 무언가 걸린다. 꼭...일부러 시비를 거는 것 같은 기분이다. 기분탓인가?) 단지 범법의 의미의 번죄가 아니라, 통상적인 도덕 기준 말이야. 아무랗게나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쾌락 연쇄살인마는 아무래도 친해지기는...좀 그러니까. (머뭇거리다 말을 순화했다. 그렇잖아, 라고 말하듯 어깨를 으쓱인다.)

>>48 루나-셈씨언니
응? (뒤늦게서야 무슨 말인지 알고 아, 한다.) 에이, 괜찮아! 다치지도 않는 몸인데다가 언니가 나 해칠 거라는 생각도 안들구... (히히 웃는다. 참 경계심 하나 없다 싶다.) 앗, 잘 어울려?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 좋다. (한 번 핑글 돌아본다. 한복 자락이 사락거린다.) 어...그래? (그런가? 고개 갸우뚱. 좋은 의민가?)

53 ◆Ni7Ms0eetc (pdoEWqZInY)

2021-02-09 (FIRE!) 23:14:50

>>24
토순 - 환담
아니야, 응응, 그럴 수도 있지. (손사래를 쳤다.) 만나서 반갑단 의미로, 이거 받을래? (복주머니를 내밀었다! 그 안에는 아가별님이 있어요) 친화력이 좋다기보단, 조금 익숙하다고 해야 할까. 뭐, 칭찬은 고마워! (꺄르륵 웃어요) 그래서 이름이 뭐야?

>>35
토순 - O-o
앗, 그건 맞아! (와아, 하면서 박수를 쳤다.) 일종의 파티니까, 응응! 다음 질문 해주세요! (다른 질문에는 잠시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 아마, 응, 여기 관리자가 잠시 옷을 바꾼 걸거야. 걱정 마, 다시 집에 돌아가면 원래 옷으로 돌아와 있을 테니까, (아마도, 라는 말은 삼켰다.) 왜? 이 옷 싫어?

>>37
클레리 - 티콘
(얼씨구, 하며 헛웃음을 쳤다. 굳이 시비를 걸거나 비꼬지 않았다. 정말.. 클레리에게는 드문 일이다..) 그래, 그렇다고 하자. 그래서, 예쁨도 똑똑함도 멋짐도 귀여움도 대단함도 사랑스러움도 두 배로 커진 공룡은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손사래를 쳤다.) 나는 솔이가 먹여주는 쪽 먹을게, 잘 골라,

>>44
르로이 - 에러
아, 키시. (냉한 것이 유순하게 풀어졌다. 입꼬리가 퍽 자연스레 올라갔다.) 르로이라고, 기억하려나. 오늘도 이야기했었는데. (아는 얼굴 만나서 좋네, 응. 작게 재잘댔다.) 여기 온 게, 마냥 싫은 일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어.

>>45
클레리 - 라그나
(라그나 어깨 위에 한 팔을 걸치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양아치놈..) 왜, 내가 마음에 안 드시나, 아가씨? 존댓말이 영 어색한데, 말 놔도 좋아. (백퍼센트 즐기고 있다.) 오... 댁의 애국심 잘 알았어, 기억해둘게

54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3:15:18


>>49
CQCQ - 파크
...? 뭐를? (이라고 했다가, 떠올려내고는) 아...... (표정이 급격히 허름해진다. 본인도 싫은 기억인듯.)
그건 무리일걸. 즈베즈다씨는 유에씨랑 세트잖아. 유에씨가 무슨 짓을 할줄 알고. 지금까지의 정모에서도 중간에 되돌려준 사례는 없고 말이지.

55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3:15:35

>>50
-CQCQ

그럴만하네(어플이 지워지지 조차 않았던 채팅방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할 일? 간단하게 말하자면 행성 청소
너는...너는 뭔 일이 있었나(씨큐와 대화했었던 내용을 떠올리려 미간을 좁히지만 떠올리는데 실패했다.)

56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3:17:38

>>48 파크 - 티콘이
뭐야 꼬맹티콘이도 끌려왔냐. (아니, 오히려 이쪽은 기대한 표정인데... 갓이 톡톡 건드려지자 복수의 의미인지 티콘이의 양쪽 머리끝을 살짝 잡아 가볍게 당겼다 밀었다 뿅뿅 하려고 한다. ) 그러는 네 쪽은 완전 어른 다 됐네. 처음 만났을 때 완전 키작은 꼬맹이더니. (이젠 자신이랑 키가 거의 차이가 안 났으니... 묘한 기분이었다.)

57 루프 ◆zjZtLQVDWY (KEH8nb7cSY)

2021-02-09 (FIRE!) 23:18:10

>>53 환담-토순이
? (무언가 싶지만 일단 손을 내민다.) 받아도 됩니까? (처음 만나는 사이에 이리 무언가를 퍼줘더 되나 싶은 생각이 든다. 답례로 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생각도. 익숙하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하다 그러려니 넘어간다.) 환담, 마법소녀 환담입니다. 그쪽은 뭐라 부르면 됩니까?

58 백이주네 쫑쫑 (dnEOXmcJms)

2021-02-09 (FIRE!) 23:19:45

>>40 백이 - 구선별
(으르렁거리는 한숨 소리에 조금 멈칫거렸지만, 그뿐이고 별로 놀란 기색은 없다. 멈칫거린건 당신의 기분이 상했을까봐서.) 그래도 오시게 됐으니까, 톡으로만 만났던 분들 실제로 만날 기회니까요...! 나쁜 의...도는 아닐 거에요, 응...! 싫어하는 분도 다 데려오는건, 불쾌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만나서 좋기도 하니까...! (이쪽이 쩔쩔 매고 있다...!)

>>46 백이 - 에러
(실례라는 말에 쿵!) ... 진짜 진짜 진짜 똑같이 생겼는데...! (모리씨가 더 좋지만...! 이런 말은 실례니까 속에 꾹!) 좋아하는 사람을 닮았다고 말할 정도로 똑같이요...! (진심!) 앗. 그, 도플갱어 같은 걸까요...! (그럼 나랑 똑같은 사람도 어디 있으려나 싶어졌다. 헉...)

59 가C주의 캐릭터들 (1UjWvcOa5k)

2021-02-09 (FIRE!) 23:19:50

>>51
CQCQ - 코드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갈색머리 붉은 눈의 여성. ...뭐, 두루마기니까 남자 한복이라는 점에서 나름 동지인가? )
... 체스터씨... ('당했나보군' 이라고 말하는 듯한 투였다.)


>>42
에러 - 루나루나
뭐. 그런 사람이라면 이 쪽도 사양이니 걱정마. 이래봬도 세계를 위해 일하는 존재라고. 나는. 그런 짓은 하지 않아.(그렇게 말하고, 덧붙이듯) ...필요에 따라서는, 살인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53
에러 - 르로이
... 아. (예상 못한 이름을 듣고는) 그 녀석인가. 의외로, 평범하게 말하네. 여기서는.
싫지 않아?... 흉흉한 마물이랑 마주쳐버렸는데 말이야.

60 ◆Ni7Ms0eetc (pdoEWqZInY)

2021-02-09 (FIRE!) 23:20:26

>>40
토순 - 선별
경계해야할 이유가 없으니까? (눈을 깜박거렸다.) 그 안에, 응, 나쁜 건 아니야, 오히려 좋은 쪽! 나아, 거짓말 같은 건 안 하는 편이니까. 안심하고 열어봐도 좋아. (샐 웃어요.) 응, 시간이 소중해야 할 일이라도 있는 걸까.

>>51
클레리 - 유즈베
(머리카락에서 남은 점액을 떼어내다가... 저 멀리 검은 소복 보고 그 쪽 향해 던진다. 맞았을지는 모르겠음 넛주!!!!!) 야! 정모 안 오게 해주는 점액이라며! 이 입만 열면 거짓말이지, 아주? 어?!? (쉬익쉬익쉬익쉬익)

61 루프 ◆zjZtLQVDWY (KEH8nb7cSY)

2021-02-09 (FIRE!) 23:22:25

>>59 루나-에러
오... (입술을 달막이다 말을 꺼낸다.) 힘들겠네, 세계를 위해 일하는 정도면. (많이 누그러진 목소리였다. 그러니까, 남몰래 서있던 가시라던가 경계심이라던가. 그러다 이어지는 말에 쓰게 웃는다.) 그거야 그럴 수 있지. (위선을 떨기엔 이쪽도 살생을 한 존재다.)

62 ophidianTwins (lyg2Dl7JbQ)

2021-02-09 (FIRE!) 23:22:32

>>38 환담
마법소녀? 네 차원에는 마법소녀가 있구나. 신기하네. (당신의 말에 흥미를 드러내었다.) 난 닉네임은 ophidianTwins, 이름은 시르샤라고 해.

>>39 O-o
감사할 것 까지는 없어. (당신이 위축된 것 같자 소녀는 표정을 풀어 살짝 미소지었다.) 익숙해지는 게 좋을 거야. 이런 일이 꽤 자주 일어나는 모양이더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네 닉네임은 뭐야? 난 ophidianTwins, 시르샤라고 불러.

>>42 런어웨이
빨간색을 예쁘다고 생각하는구나. 특이하네. (소녀는 당신의 말을 흥미로워하는 듯 보였다.)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라도 있어?

>>43 파크
아가미? (당신의 말에 소녀가 한 쪽 손을 들어 제 아가미를 쓸었다.) 당연히 사용할 수 있어. 폼으로 달린 건 아니거든. 실례는 아니야. (당신의 악수에 흔쾌히 손을 내밀었다. 소녀의 손은 꽤나 차가웠다.) 파크라고 하는구나. 난 ophidianTwins라는 닉네임을 써. 이름은 시르샤.

>>46 에러
그래도 인간이 여기에 쭈그려 있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쓸까? (당신의 반응에도 소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너는 꽤 까칠한 성격이구나. 꼭 상처입은 고양이 같아. (농담.)

>>47 구선별
나는 인간이라는 종족이 많다는 사실이 더 신기해. (동족들만 보아왔던 소녀였다. 인간에 대해서는 말로만 들었기에 이곳이 특이하게 느껴졌다.) 젊을 때는 입어본 적이 있어? 안 벗겨진다면 곤란하겠네.

>>48 소원이
괜찮니? 난 괴물이 아니니까 안심해. (움츠러든 당신을 안심시키려 한다.) 초차원 채팅방 말이야. 거기서 정모를 한다고 하더라. (나긋나긋한 목소리.) 그림이라면 나도 좋아해.

>>51 유즈베
(코드와 말싸움...?을 하던 당신을 바라보다 가까이 다가간다.) 안녕. 네가 이 모임을 주최한 거야?(꽤나 호기심 가득한 어투다.)

63 RUNAWAY (8fzWM0sJXE)

2021-02-09 (FIRE!) 23:22:44

>>36 
RUNAWAY - 김가온

(천사가 아니라는 말에 실망했는지 축 쳐진 모습을 보였다가 금방 아무렇지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괜찮아. 그래도 예쁘니까. 응. 그 빨강. (네 한복을 손가락질한다.) 나는 아쿠다마.. 방화마야. 이름은 없어.

>>41
RUNAWAY - 클레리 무어

(네 옷을 정말 행복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응. 여기는 처형과가 없는 것 같아서 마음대로 하고 있어. 긴장할 필요가 없으니까.


>>33
RUNAWAY - 티콘이

(네가 끈을 흔드는 대로 시선이 따라간다. 홀린 듯한 모양새다. 아예 앞으로 다가올 것 같다!) 그래? 나는 그냥 아쿠다마인데.. 이름은 없어. 너는 좋겠다. 이름도 있고.

64 RUNAWAY (8fzWM0sJXE)

2021-02-09 (FIRE!) 23:26:59

>>62
RUNAWAY - ophidianTwins

그게 전부라서 좋아. 다른 색은 안 보여.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네가 또 무슨 색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65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3:27:02

>>51 파크 - 유즈베
주최측이 둘 다 나쁘네. (새하얀 존재와 검은 존재 주변으로 저벅저벅 걸어오는 백발청안의 청년은, 무표정하게 손을 흔들며 가볍게 인사했다.) 정모라는 거 다 좋은데 납치라는 방법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데에. (입을 약간 내밀며 말했을까.)

>>53 라그나 - 클레리
(라그나를 으! 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싫은 티를 숨기지 않았을까.) 난봉꾼이라는 소문이 자자하셔서 저도 모르게 그만.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슬쩍 떨어지려고 시도한다. 클레리가 버티면 떨어지지 못하고 그대로 있었겠지만.) 어, 어떻게 귀족에게 말을 놓을 수가 있나요. 전 이게 편합니다... (어색하다는 것을 들키자 눈에 띄게 당황하며 시선을 피하고는) 잠깐만요 절 어떻게 알아보셨죠?? (자신이 라그나라고 말도 안 했는데.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란 듯 클레리를 바라본다.) 그, 그리고 방금 말은 그저 농담일 뿐입니다. 절대 애국심이 낮다거나 한 것은... (주절주절 변명을 늘어놓았다.)

>>54 파크 - CQCQ
....아무래도 우리 서로를 위해서 그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는게 어때? 그냥 묻어두자. (씨큐를 무표정하게, 아니 사실은 간절하게 빤히 바라보았다.) 돌아가면 역시 유에에게 한소리 해야겠네. 아니면 중간에 만나서라던지. (표정을 살짝 찡그리고는) 다 좋은데 한복이라는게 가장 불편해서 마음에 안 들거든. (자신의 갓을 톡톡 치며 불평한다.) 씨큐씨는 한복 안 불편해?

66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3:27:27

>>58
-백이

너한테 짜증낸건 아니야 (기분을 풀어주려는 듯한 행동에 차분히 말했다.)
이미 일어난 일...그다지 만날 생각은 없었지만...
너하고는 대화한적 있나? 일단 ..구선별이라는 이름인데

>>60
-토순

경계보단 (예의문제지라고 덧붙이려다가 멈췄다. 차원이 다른 존재에게 이쪽의 예의를 논할 필요는 없겠지) 아니다
(의심은 풀지 않지만 일단 열어보았다.) 별?
할 일이야 있지 당연히 꼭 끝내야 하는

67 ◆Ni7Ms0eetc (pdoEWqZInY)

2021-02-09 (FIRE!) 23:30:49

>>57
토순 - 환담
(복주머니 손 안에 쏘옥 넣어주었다! 아주 조금 따뜻하다.) 아, 마법소녀! 나도 아는 마법소녀 있는데, 응! 지금은 마법소녀 아니지만, 그래도, 즐겁게 지내고 있어. 마법소녀 일은 좀 어때? 할 만해? (그리고 잊었다는 듯이 덧붙였다.) 나는, 응, 토끼! 토순이, 토끼, 머루, 우올레, 신머루, 네가 부르는 게 곧 이름이야.

>>59
르로이 - 에러
(잠시 침묵하다 고개를 흔들었다. 행동이 어딘가 느리다.) 아니, 응.. 괜찮아, 응. 키시는, 안 무서워. 뒤에서 나쁜 말 안 하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응. 여기엔 신전 사람들도 없고... (눈을 깜박였다.) 난 반가운데, 오히려.

>>63
클레리 - 러너웨이
그렇다고 너무 설치고 다니면 대화방에서 쫓겨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어딘가 쎄함을 느껴 하는 말이겠지.) 뭐, 적당히 조절할 거라 생각하지만 말이야. 그나저나 처형과?

68 ♯include <stdio.h>, 月&звезда́ (cFXWDQmogU)

2021-02-09 (FIRE!) 23:31:34

>>59
코드 - CQCQ

윽.
('들켰다' 라고 말하는듯이 잠시 굳은 청년은 당신을 알아본 뒤에도 열심히 말을 고르다가 겨우 입을 뗐다.)
... 안녕하세요 네이비씨.
(그냥 인사가 되었지만.)
그... 음, 그것도?
(당신의 남자 한복을 가리키며 물었다. '그쪽도 당한거냐'라는 물음이겠지.)


>>60
유즈베 - 클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액은 유에에게 맞자마자 마치 원래 그래야 하는것마냥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모습을 감췄다. 그야 애초에 유에의 일부이니. 어쨌든 유에는 있는대로 웃어제꼈다.)

거짓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유에. 뒷수습을 해야하게 됩니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야~~~~ 자아알 한번 해봐 생각 그 때. [내]가 '정모 안 오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라고 확언을 했었을까??????
(거의 이죽거린다.)

69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3:32:19

>>62
파크 - ophidianTwins
그래? 어떤 구조인지 궁금하네. 실례는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지만. (볼을 빠아안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갸웃거린다.) 응응. 잘 부탁해 시르샤. (희미하게 웃으며 악수하였다. 손이 닿자마자 앗 차거 라고 무심코 중얼거리기도 했을까.) 이름이랑 닉네임이 다르네. 따로 의미가 있어? (흥미가 가는 눈빛이다.)

70 백이주네 쫑쫑 (dnEOXmcJms)

2021-02-09 (FIRE!) 23:32:30

>>51 티콘이 - 코드
(과연 요 기지배가 지금 코드의 모습을 보고 안 웃을 확률은?) 언니이! (0%! 당신을 보자마자 바로 까르륵대며 인사한다. 호칭은 당연히 언니. 그 때 정했던 대로. 심지어 티콘이는 지금 하의가 치마바지인 개량한복 입었다! >>10!) 언니 가마는 없어? (꺄르르륵!)

>>52 셈씨 - 루나씨
그래, 그러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저세상가서 후회하는 거지. (물론 말만 이렇게 하고 당신을 해칠 생각은 전혀 없다. 경찰이랍시고 말로만 죽인다 하는 사람인데 뭘.) 그래, 임마. 화보 하나 찍어도 되겠다 야. (핑글 도는게 애가 꼬까옷 입고 자랑하는 거 같단 생각 중...) 칭찬이야, 임마, 칭찬. (욕은... 아니지?)

>>53 티콘이 - 클레리
공룡은 세상을 제패했지! (쁘이! 를 그리는 손가락이 길기도 하다. 하는짓은 그 쪼그맣던 때랑 변함없는데!) 막 멋진 옷 예쁜 옷 만들면 나한테 입어달라고 연락도 오고~ 여기저기 인기도 많고! (잘 고르라는 말에 쌩글빵글!) 내가 골라주는 거면 어느쪽이든 잘 먹어야 하는 거 아냐~? (꺙!)

>>56 티콘이 - 파크
꼬매애앵? (에에엥!) 어딜 봐서 꼬맹이야! 이렇게 커다란데! (뿝!) (머리를 뿅뿅 당하자 아예 갓을 빼앗으려 한다. 에잇!) 그래봤자 파크오빠가 아직 오빠잖아. (췌엣.) 키작은 꼬맹이는 이제 옛날 얘기지롱! 요만했나? (대충 어림잡은 높이에서 손을 휘휘. 이쯤 왔던가!) 내가 3M까지 큰댔잖아! (아쉽게도 1M 25cm가 모자릅니다.)

71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3:33:04

>>62
-ophidianTwins

나도 신기해 그쪽도 인간이란 종족은 별로 없나보지? (인간은 많이 봐왔으나 한번에 이정도 수를 본건 처음이었다.)
옷입는 존재가 많았으니 동화해보려 해본 짓이었지
(한숨) 곤란해, 내 차원에선 당신같은 종족도 옷을 그다지 선호 안했단걸로 아는데

72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3:38:33

>>70 파크 - 티콘이
내 눈엔 아직도 꼬맹이야. 나보다 어리니까. (피식 웃어보인다. 그래봤자 한살 차이지만 괜히 나이부심을 부렸을까. 갓이 빼앗기자 살짝 볼을 부풀리더니 왼쪽 볼의 점 하나를 살짝만 누르려고 한다.) 억울하면 떡국 두 그릇 먹으렴. (키득키득 웃고는) 꽤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정도 되지 않았나? 하여튼 쪼꼬맸는데. 내가 목마도 태워줄만큼. (시간 빠르네- 라며 늙은이처럼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만약 진짜로 3M까지 크면 내가 누나라고 불러줄게. (정말 그러긴 어렵겠지만? 티콘이 위에서 키를 재듯 손을 왔다갔다 한다.)

73 ophidianTwins (lyg2Dl7JbQ)

2021-02-09 (FIRE!) 23:39:57

>>64 런어웨이
음... 빨강만 볼 수 있는 거구나. 세상의 전부라는 거네.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생활이 불편하진 않아?

>>69 파크
어떤 구조인지는 우리도 모르지. 나도 잘 부탁해, 파크. (당신의 손이 뜨겁게 느껴질텐데도 무사히 악수를 마친다.) 의미가 있나? 쌍둥이 동생-인간식으로 치자면 말이야-이랑 같이 쓰는 계정이라서, 아이디를 그렇게 정한 거야.

>>71 구선별
우리 행성에는 인간이 아예 없어.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 않아도 될 행동을 했구나. 네겐 옷이 필요없어보이니까. 그쪽에도 나처럼 생긴 종족이 있어?

74 백이주네 쫑쫑 (dnEOXmcJms)

2021-02-09 (FIRE!) 23:43:37

>>62 다소원 - ophidianTwins
괘괘고갠찮아요....! (우엥) (당신이 상냥하단 건 절실히 느껴지지만, 이쪽은 그보다 더한 겁쟁이에 소심이였다고 한다...) 괴괴물이라고, 생각 안한건 아니지만, (채팅방 이야기에 번뜩. 그 초차원...!) 아. 그그럼, 그쪽도 거기 있어요.....? (그러다 그림 이야기에 좀 낯빛이 밝아진다.) 아. 저도요...! 저도 많이 좋아해요........!

>>63 티콘이 - 런어웨이
(아쿠다마라는 말에 톡방의 누군가가 스쳐지나간다.) RUNAWAY? (으으음!) 솔이는 불꽃놀이가 아닌 방화는 별로! (빵글 웃으면서 살랑거리던 붉은 끈을 뒤로 휙 내뺀다...) 이름은 왜 없어?

>>66 백이 - 구선별
(당신의 말에 웃는다!) 알고 있어요! (상냥한 분이라고 생각하며 생글생글가린다.) 으응... 구선별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봐요...! (이름인지 닉네임인지 조금 갸웃거렸다.) 저는 공한별이에요! 성이 공이랑 한, 이름이 별! 닉네임은 비어있고... 제가 백이라고 불러달라고 해서, 백이라고 불려요! (처음 만났나보다! 꾸벅 인사한다.) 잘 부탁드려요!

75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3:43:46

>>73
-ophidianTwins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인간은커녕 자신의 종족외 사람은 생각도 못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렇지, 관리자가 입힌것이라면 악취미야
비슷하지만 자세히보니 다르네 꼬리가 없다든가 뿔의 생김새라든가

76 팤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3:44:37

>>73 파크 - ophidianTwins
몇 번을 봐도 트롤은 신기해. 회색 피부라던지 차가운 피부라던지... (악수를 끝마치자 그제서야 뜨겁지는 않아? 라며 걱정하듯 묻는다) 쌍둥이 동생이 있어? 한번 만나보고 싶네. (흥미로운지 눈에 살짝 생기가 돈다.) 나중에 말투가 달라지면 동생이라고 생각할게. (장난스레 말했을까.)

77 ♯include <stdio.h>, 月&звезда́ (YK1irRgsco)

2021-02-09 (FIRE!) 23:48:16

>>62
유즈베 - ophidianTwins

예. 그렇습니다 ophidianTwins님. 혹시 질문할것이나 도와드릴것이 있으신가요?
(평탄하고 건조하지만, 당신이 가장 듣기 편안한 어조와 목소리로 말했다.)

납치는 유에가 해애애애앴쪙♥
(그리고 그 옆에서는 검은 소복을 입은 존재가 대조될정도로 말투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로 끼어들었다.)

유에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70
코드 - 티콘이

(없ㅋㅋㅋㅋ겠지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언니라는 호칭을 듣자마자 당신임을 직감하고 홱 돌아봤다.)
아직도 언니야? 이거 내가 입고싶어서 입은거 아니거든... 나랑 바꿔입자.
(당신이 입은 옷을 보자마자 하는 소리다.)

78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3:48:47

단순한 우연이지만 발음이 비슷하구만 (작게 웃었다.)
이름칸이 비어있는 참여자는 본적없는 것같으니 확실히 초면이네
(느릿하게 고개를 내렸다 올렸다.) 잘부탁해? 백이
...이제 할만한게 있나

79 구선별 (m6kna6HDv6)

2021-02-09 (FIRE!) 23:49:26

>>78
>>74
-백이

#ㅜㅠ실수!

80 백이주네 쫑쫑 (1Ha9Bl6Zv.)

2021-02-09 (FIRE!) 23:50:08

>>72 티콘이 - 파크
눼 누뉀 아쥑둬 꿔뮁의야. 눼붜돠 어릐늬꽈. (얄밉게도 따라한다... 이런적 분명 예전에도 있었다! 애뮬렛 받았던 때였던가...) 헹! (성공적으로 갓을 빼앗고는 만족스럽게 머리 위에 얹는다. 양갈래로 묶은 머리 때문에 제대로 씌워지진 않겠지만. 완쪽 볼은 아이시떼루지만, 해줄리가 만무하고. 그냥 얄밉게 웃었다.) 두그릇? 10그릇 먹어버릴건뎅! (못먹는다...) 에엥. 뭐야! 지금은 목말 못태워? 에에엥. (실망할거야...) 3m... 솔이 힘내볼게. (살짝 진심이다...)

81 크루 다이얼 (5IGzs0.tKE)

2021-02-09 (FIRE!) 23:52:29

>>20 CQCQ
(반갑다는 듯 작게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단 거 좋아한다고 한 애 맞지?]

>>22 르로이
(자신을 기억하냐는 물음에 대한 대답 대신, 톡방에 보냈던 간단한 그림을 그린다. 알겠냐는 듯 당신을 힐끗 보고는 아래에 글을 덧붙인다.) [오늘 초차원 애들끼리 정기모임이랜다]

>>29 백이
(장난식으로 공연 커튼콜에서나 나올 법한 목례를 선보인다.) [괜찮아. 우리 초면이었나? 이름좀]

>>34 ophidianTwins
(고개를 끄덕이고는 어서 오라는 듯 손을 한 번 흔들어보인다.) [사실 나도 뉴비임. 네 이름도 알려줘]

82 백이주네 쫑쫑 (bgFG22RaCc)

2021-02-09 (FIRE!) 23:57:08

>>77 티콘이 - 코드
그러면 뭐? 미스터린든? (그거 싫다며? 고개를 갸웃이면 양갈래로 묶은 머리가 따라 흔들린다.) 오빠는... (그때 무슨 내기가 있었지 않던가~? 눈빛으로 말한다. 안해줄거라는 뜻...) ? 벗을 수 있으면 바꿔입어주징! 솔이 옷 예쁘지! 날 위해 디자인된 옷이지롱! (뿌듯!)

>>78 구선별 - 백이
응, 저도 별이고 구선별씨도 별이네요! (웃으셨다! 으릉거리는 모습에서 웃는 모습을 보니 퍽 반가운듯한 반응이다.) 응, 그렇죠! 돌아가고 나서 톡방에서도 만나면 꼭 인사할게요! 아, 혹시 달달한 거 좋아하세요? (카페 점장님이랍니다!) 으응... 할만한 건 모르겠지만, 궁금한 거는 있는데...!

83 백이주네 쫑쫑 (.2a9Wdx9pc)

2021-02-10 (水) 00:00:54

>>81 백이 - 크루 다이얼
(당신의 목례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방긋 웃는다. 정말 공연이라도 본듯이!) 앗, 저는 공한별이에요! 별이 이름, 닉네임은, 어. 비어있고! 백이라고 불러달라고 해서, 백이라고 불리는데... (초면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당신의 이름이 궁금한 듯 쳐다보고.)

84 구선별 (pbHj4Ek1zM)

2021-02-10 (水) 00:01:42

>>82
-백이

달달한거? 나쁘지 않지 먹을만한 거는 아무거나 잘먹으니까 (배고픈 나날을 지내고 있는 이로서 원래 집에 돌아간다면 더 편식을 안할것같았다.)
궁금한 거? 나한테?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다.)

85 팤에주 (h0OxX9pjlI)

2021-02-10 (水) 00:04:35

>>80 파크 - 티콘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얄미워 죽겠는 건 똑같아 아주. (살짝 뾰로통한 표정을 짓더니 양 볼을 양쪽으로 쭈우우욱 잡아당기려고 시도한다.) 제대로 안 써지잖아. (키득키득 웃었다. 그래도 잘 어울리기는 하네. 라고 작게 말하고는 얄밉게 웃는 것에 한번을 안 해주네. 라며 장난스레 투덜거렸다.) 10그릇이나 먹으면 아줌마라고 놀려야겠다. 티콘이 아줌마. (못 먹을 걸 알면서도 농담하고는) 태울 수는 있지만 너 정도 큰 애를 목마태우는게 쉽진 않지... 늙은 오빠니까 네가 이해해주라. (실망스러운 눈치를 그저 농담이라고 생각했는지 웃어보이다가) ...진짜로 3m 노리는 건 아니지? (표정에서 살짝 당황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86 ophidianTwins (1wigWhyFBI)

2021-02-10 (水) 00:09:15

>>74 소원이
(고개를 끄덕인다.) 응.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입이야. (조금이나마 밝아진 당신을 보며 소녀는 희미하게 미소짓는다.) 그림 그리는 건 정말 재밌지.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고. 무슨 그림을 주로 그려?

>>75 구선별
우리 종족도 뿔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꼬리가 있다는 건 신기하네. (비슷한 종족이라는 것도 신기한데! 소녀는 조용히 눈을 빛냈다.) 너는 채팅방 닉네임이 뭐야? 나는 ophidianTwins, 이름은 시르샤.

>>76 파크
(마치 이전에도 트롤을 본 적이 있다는 투다.) 다른 트롤을 만나본 적이 있어? (호기심 가득한 표정.) 이 정도는 참을만 하니 괜찮아. 걱정 고마워. (가볍게 미소지었다.) 응. 걔가 채팅방을 적극적으로 이용할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77 유즈베
그런 건 딱히 없는데. (잠시 고민한다.) 음... 굳이 꼽자면 정모를 주최한 이유? (그러다 갑자기 튀어나온 유에를 보고 흠칫한다.) 납치범 이름은 유에라고 하는구나. 네 동료야?

>>81 크루
너도 신입이었구나. 내 닉네임은 ophidianTwins, 이름은 시르샤야. (그러다 문득 궁금했던 것을 물어본다.) 태블릿으로 대화하는 거야? 말을 못 하는 거니?

87 크루 다이얼 (qfk5NnsdDc)

2021-02-10 (水) 00:09:16

>>83 백이
(실명도 가르쳐주는 건가? 몇 초간 가만히 눈만 깜빡이다가 이내 빠른 속도로 무언가를 적기 시작한다.)
[닉네임 KrewDialOfficial
이름 다비 크루거]

88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00:12:47

처음보는 서류가 한개 끼워져있는걸 무심코 서명해버렸더니
일전과 같은 일이 발생해버렸네요. 시간적흐름을 생각한다면 현실에서의 일은 문제가 없겠지만.
호위도 없이 다른 곳에 떨어진건 조금 곤란한데. 의상도 그렇구요.
(금발벽안의 앳되보이는 여성은 서양인답게 썩 어울리지않는 검은 두루마기 차림이었다.)

89 백이주네 쫑쫑 (4pJft7c7bc)

2021-02-10 (水) 00:13:04

>>84 백이 - 구선별
(나쁘지 않다는 말에 화색이 돈다!) 그럼 다행이에요! 케이크나, 디저트 같은 거 만드는 일 하거든요! (조금 뿌듯! 돌아가게 되면, 다시 만날 때 꼭 선물해드려야지 생각한다.) 으응, 그거 옷. 불편해하시지 않았나 싶어서요...! 도와드릴 수 있을까 싶어서... (다들 한복 차림이라는 거, 설마 강제인가...! 끙.)

>>85 티콘이 - 파크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똑똑하고 멋지고 대단한 것드 똑가티! (꺙! 까불거리기 무섭게 볼이 양쪽으로 쭈우욱 늘어난다. 이제부터 파크가 손을 놓기 전까지는 새는 발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0.<) 솔이는 멋지니까 괜찮은데? (아줌마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인다.) 예쁘면 언니고 누나래. (^^... 팬들이 티콘이한테 해서 배운 말이겠지요!) 늙은 오빠... 파크오빠 그새 할아버지 됐어...? 목말...... (우에엥... 농담과 진담 중 진담 비율이 높아져간다...) ? 가짜로 노리지는 않지! (하지만 아쉽게도 당신의 성장판은 운명했다!)

90 크루 다이얼 (qfk5NnsdDc)

2021-02-10 (水) 00:13:13

>>86 ophidianTwins
(당신의 닉네임과 이름을 받아적어 노트 보관함으로 옮긴다.) [목 부상] (단순한 부상 정도로 끝나는 증상은 아니었지만 짤막하게 세 글자만 적어놓았다.)

91 ♯include <stdio.h>, 月&звезда́ (YByeKWmSuM)

2021-02-10 (水) 00:16:46

>>65
유즈베 - 파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관리 미숙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는 유에에 대한 감시를 더 강화하겠습니다.
(당신이 가장 듣기 편한 목소리와 어투로, 흰 존재는 순순히 사과했다.)

별로 기대는 하지말구 소근소근
(어쩐지 기묘한 목소리의 검은 존재는 대놓고 선전포고하는듯한 말을 했지만.)


>>70
코드 - 티콘이
아무리 그래도 이 모습으로 언니는 꽤 미묘하지 않아?
(지금은 남자모습이니까. 라는 말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내기 이야기에는 살짝 싫은 표정을 지을뿐이었다. 그야 참패ㅋ했으니까ㅋ)
안바꿔 입겠다는 의미네. 디자인... 모델한다고 했었지. 확실히...
(옷자랑을 하자 당신의 옷-반쯤은 당신 자체를-을 훑어보다가 키가 자신과 똑같다는것을 알아차렸다.)
많이 컸네. 응. 마지막으로 봤을때는 꼬맹이였는데 말이야.


>>86
유즈베 - ophidianTwins

정모를 주최한 이유라면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된것이기에 선례를 따랐습니다.
(담담하게 그렇게 말했다. 주관이라곤 전혀 없는 의견이었다.)

이름입니까? 아아아니오 호칭입니다아아 달 이라는 의미만 있다면, 아무렇게나 부르더라도 상관없어 트윈즈군. 동료는 절대로 아니란다?
(목소리를 휙휙 바꿔대며 그렇게 말하는 사이 유에의 옷고름이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슬금슬금 움직여서 당신을 톡 건드려보려 하겠지.)

유에와 저는 쌍방을 감시하는 존재입니다.

//놓친레스 있으면 백사십프로 실수니까 알려주십쇼^q^

92 RUNAWAY (mHyaGZrDgg)

2021-02-10 (水) 00:21:39

>>73 
RUNAWAY - ophidianTwins


처음부터 이랬으니까 괜찮아. 갑자기 바뀐 것도 아니고.. (조금 궁금하기야 하지만 그뿐이었다.) 좋아하는 거에 집중할 수 있는 게 더 좋아.



>>74 
RUNAWAY - 티콘이


(그게 정확히 맞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불꽃놀이도 재미있을 거 같아. 해보고 싶어.. (알지도 못하는 걸 나름대로 상상하고는 그 자리에 멈춰서서) 이름이 안 지어졌으니까.

93 구선별 (pbHj4Ek1zM)

2021-02-10 (水) 00:23:43

>>86
-ophidianTwins

그럼 말려있는 듯한 뿔도 있어? (꼬리로 나선형의 뿔을 표현했다.)
닉네임? 구선별 본명은...(주저하다가 끝내 말했다.) 마라카야

>>89
-백이

케이크 디저트, 맛있지 생크림이라든가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누군가가 생일케이크를 냅다 얼굴에 처박았던것이 기억났다.)
이거...아예 안벗겨지는 것같은데 내 신체구조상 벗기 힘든걸수도 있다만 (저고리의 고름을 있는 힘껏 당기지만 1cm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쪽은 벗어져?

94 백이주네 쫑쫑 (tPTt.oOJRM)

2021-02-10 (水) 00:25:11

>>86 다소원 - ophidianTwins
어, 저저는...... (들어온지 얼마나 된걸까. 그런거 알리가... 그래도 많이 있었던 거 같지는 않은데.) 저는, 저도 들어온지 많이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아마도.....) 저어는, 밤하늘을 그려요......! 달이랑, 별이랑...... 가끔 구름도 그리고, 유성우도 그리고, 더 가끔은 오로라도 그리고......... 더 더 가끔은 월식, 일식이랑.......

>>87 백이 - 크루 다이얼
(잠시 눈을 깜빡이는 모습에 실수했나, 똑같이 눈을 깜빡거리며 눈치를 살폈다.) 앗, 이름 귀여우시다...! (다비 크루거! 기억하기 꾹.) 크루 다이얼 오피셜... 이라는 닉네임은 처음 본 거 같아요, 응. (전화... 공식...? 무슨 뜻이려나 데굴데굴.) 어느쪽으로 부르면 될까요? 크루씨...? 다비씨?

>>88 다소원 - 패트리샤
(겁먹은 채오 덜덜덜 거리다가, 이런 상황이 익숙해보이는 당신의 모습에 쭈뼛쭈볏 말은 건다...) 저, 저, 저...... 이런 일이 자주 있어요.......? (돌아갈 수는 있겠죠.......? 울상이다...)

95 백이주네 쫑쫑 (eOLRmqqDfQ)

2021-02-10 (水) 00:37:14

>>91 티콘이 - 코드
으응, 안돼안돼. 나 어른되고나서 업을 수 있으면 오빠라고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확실히 눈높이 같고, 차라리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 제쪽이 당신을 업는게 더 가능성 있어보이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안돼안돼. 당신의 살짝 싫은 표정에는 세상 밝은 표정이다! ^^) 멋지지! 탐나지! 예쁘지! (꺙! 꼭 앞에 카메라와 사람이라도 있는 양 포즈를 잡아본다. 모델 태가 난다!) 사실... 내가 큰게 아니라 언니가 작아진 거야. (진지하게 농담한다.)

>>92 티콘이 - 런어웨이
그으러어니까아, 방화는 싫다니까. 불꽃놀이만 빼, 고! (일부러 또박또박 끊어 말한다. 붉은 끈은 아예 뒷짐지어서 숨겨버린다.) 이름... 단어 아무거나 맘에 드는 거, 예쁜 거 없어?

>>93 백이 - 구선별
(맛있다는 말까지 들으니 아예 방글!) 제가 사는 곳에는 엄청 큰 호랑이 산신님이 계신데, 산신님도 케이크 맛있다고 하셨어요! (구선별씨는 용이니까, 응,두 분다 신비한 존재니까 그 케이크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앗...? (고름이 꿈쩍도 않는 모습에 당황한다. 그리고 벗어지냐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뜬다.) 머리 장식은, 떨어지던데...!

96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00:39:12

>>94 패트리샤 - 다소원

(얼굴은 웃고있지만 차가운 시선의 눈동자로 당신과 대면하면서도, 꽤 긴시간 침묵으로 대응한다)
..아 실례했습니다. 자주인지는 모르겠네요. 명절이랑 관련이 있는거같습니다만.
돌아갈수는 있을겁니다. 한번 경험은 해봤으니까요.

97 RUNAWAY (mHyaGZrDgg)

2021-02-10 (水) 00:48:42

>>95
RUNAWAY - 티콘이

(네가 그렇게 딱 잘라서 말하니 좀 시무룩해져) 불꽃놀이 나도 해보고 싶다고 한건데 나는 하면 안 되는 거야?
..빨강이 좋은데 나 아무리 봐도 빨갛지는 않잖아. 아무렇게나 불러줘.

98 구선별 (pbHj4Ek1zM)

2021-02-10 (水) 00:48:53

>>95
-백이

산신? 신? 신도 케이크를 좋아하는구나 (약간 인지부조화가 올것같은 말에 허허 웃었다.) 그쪽 차원은 신괴 소통하나보네
머리장식이라 나도 머리장식이나 달아주지 (머리를 한번 쓸어내렸다.) 옷 안입는 종족에게 너무한 처사아닌가

99 백이주네 쫑쫑 (eOLRmqqDfQ)

2021-02-10 (水) 00:50:22

>>96 다소원 - 패트리샤
(히끅. 차가운 시선에 꽁 얼어 붙은것처럼, 강신이 입을 열기까지의 침묵 동안 움직임이 없었다. 당신이 입을 열고서야 숨을 쉬는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죽었으니 숨은 의미없지만.) 괘괘괘과고갠찮아요...... 명절...? (곧, 설날이고...... 아, 그래서 한복......! 이해한듯 짧게 고개를 끄덕였다.) 도, 돌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쪽은 저, 정말 침착하시네요......!

100 ♯include <stdio.h>, 月&звезда́ (YByeKWmSuM)

2021-02-10 (水) 00:53:31

>>95
코드 - 티콘이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단언하지마.
(못박듯이 말했지만 그렇게 말하는 본인에게서도 설득력이 안느껴지지 않는지? 당신의 세상 밝은 표정과 같은 눈높이에 꽤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뒷꿈치를 살짝 올리면서 하는 말이었다. 이 순간만큼은 치마여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포즈 잘 잡네. 프로가 맞긴 맞구나.
(그런쪽에 문외한인 청년이지만 순수한 감상을 말했다.)
내가 작아질리는 없잖아. 오히려 요새 조금 큰것같거든? 신체 성장 요건상 남성은 여성보다 더 오래 자란다고.
(안 컸다.)

101 백이주네 쫑쫑 (eOLRmqqDfQ)

2021-02-10 (水) 00:57:40

>>97 티콘이 - 런어웨이
불꽃놀이는 해도 되는뎅! 다른 방화가 안돼, 싫어! 나쁜 짓이야, 나쁜짓. 못된짓! (엣헴! 허리에 손을 얹고 훈계...한다...) 아무렇게나? 으으으응. 나 친구들 말고는 이름 안 지어주는뎅!

>>98 백이 - 구선별
사실 떡을 해달라고 하셨는데, 할 줄 몰라서 케이크 해드린 거였거든요. (조금 멋쩍은 듯이 웃다가, 신과 소통하냐는 말에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었다.) 아, 아니에요! 믿는 사람한테는 보여요! 제가 산신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으면 안 보였을 거에요. (머리장식 이야기에 좋은 생각이 난 듯 반짝!) 그, 갓 쓰면 저고리를 벗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갓도 한복이니까, 저고리 대신이라는 느낌으로!

102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00:59:53

>>99
패트리샤 - 다소원

아마도 복식을 보아하니 동아시아의 반도의 명절인것 같습니다만. 저는 남쪽을 더좋아하지만. 북쪽은 공공의 적이라서.
침착한게 아니라 매사에 냉정하게 세상을 보는게 좋거든요. 총탄이나 폭발이 근처에서 일어나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수있는게
꽤 중요한 요소라서.

103 구선별 (pbHj4Ek1zM)

2021-02-10 (水) 01:07:32

>>101
-백이

(떡이랑 케이크, 비슷한가? 멍하니 생각했다. 비슷한것같기도하고)
신을 믿으면 볼수있다고? 그쪽이 더 신기하네, 이쪽도 그런 구조였다면 재밌었을텐데 (재미로 끝나지 않았겠지만 어차피 일어날일도 없는거 편히 생각했다.)
갓?한복?저고리? 이 옷 이름인건가, 해볼만한 도전인것같은데 갓이란게 어떻게 생겼니?

#이만 자러가볼게요 좋은 밤 되세요(^~^)>

104 백이주네 쫑쫑 (eOLRmqqDfQ)

2021-02-10 (水) 01:07:35

>>100 티콘이 - 코드
아이궁, 그래쪄용~? (애기 다루는 말투다. 누가 봐도 놀리는 것... 당신이 뒷꿈치를 올리는 걸 눈치챘는지 안챘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올라갔다는 것은 확실히 눈치챘다.) 뭐야뭐야, 언니도 포즈잡기? (포즈 잡고 있을 때만 태가 난다. 입을 여는 순간 그 꼬맹이가 커졌을 뿐이래요...) 당연하지! 엄청 엄청 인기많은 모델이거드은! (요새 좀 큰 것 같다는 말에 매우 잠시 측은한 표정을 지었다가...) 응, 그러니까 제때 건강하게 밥 먹고... 스트레칭도 하고... 자세 교정도 하구... 구부정한 자세 피면 5cm는 더 큰대자낭... (토닥토닥하려고 한다...)

>>102 다소원 - 패트리샤
아, 알고 있어요..... (거기 사람이었으니까. 고개를 끄덕거리다가 당신의 말에 끄덕임이 멈춘다.) 초초초초총탄이요....?? (총탄이 왜 근처에서 일어나는지 납득할 수 없는 표정이다.) 폭, 폭발은 왜.....! (게임 이야기였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다.)

105 백이주네 쫑쫑 (eOLRmqqDfQ)

2021-02-10 (水) 01:12:44

>>103 백이 - 구선별
(당신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래서 구선별씨도 저랑 같은 차원... 같은 곳애 사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 믿어서 보이는 건 줄 알고. (지금 말씀하시는 걸 보면 다른 차원인게 확실하지만, 응!) ... 구선별씨는, 진짜 진짜 용인거죠...? 날라다니고, 여의주랑...! (신기한 표정이다. 이야기 속 존재가 믿어서 보이는 거랑은 새삼 다르겠지.) 그, 으으응. (저번에는 상상하면 뿅 나오던데.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곰곰...)

#언재 주무시나 햇어요.... 안녕히주무세요 쫀밤되시라 :3c

106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01:19:09

>>104
패트리샤 - 다소원

무기상인은 전쟁과 가깝기 때문이에요. 뭐 격전지가 되는 시점에서는 손을 떼지만서도.
다른 이유도 있지만 그건 무기상인은 적을 만들기 쉽거든요. 내로라 하는 히트맨이 돈을 받고 제 목을 노리는건 그렇게 이상한 일도 아니랍니다. 그래서 저는 가련한거에요. 그 토크 네트워크에선 다들 부정하시는 것같지만.

#나도 자러감

107 RUNAWAY (ZGP4cMHm1I)

2021-02-10 (水) 07:06:44

>>101

RUNAWAY - 티콘이


나는 다른 건 잘 못해. (손 터는 게 아예 불가능하다. 그럴 수 있더라도 처형과가 놔주지 않을테니까) 그러면 나랑 친구해. (이렇게 말하면 해줄까??)

108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08:11:53


>>55
CQCQ - 구선별
행성 청소인가... 뭔가 신기한걸... 어떻게 하는거야. 그건?
나? 어... 멸망 이후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 정도?


>>58
에러 - 백이
그래. 그래. (적당히 받아친다.) 그러고보니, 너도 그 대화방 사람이려나. 묻는게 늦어져버렸지만.
...흐음.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61
에러 - 루나
힘들고 말고도 없어. 그걸 위해 내가 존재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덤덤하게 말한다.) ...( 뭐. 저 쪽도 누군가를 죽인건 마찬가지인가. 미묘한 공감대를 형성해버렸군. )

>>62
에러 - ophidianTwins
...애초에 인간이 아닐 수도 있잖아? 망령이나 괴물일 가능성도 있지 않아? (상처입은 고양이같다는 말에 인상을 찡그리며, 어이없다는 듯) ...이런 고양이가 어디있어?
그래. 보시다시피 나는 꽤 모난 성격이야. 기껏 상냥함을 발휘해 말을 걸어왔는데, 상대가 이런 녀석이라 유감이네.

>>63
김가온 - 러너웨이
아... (자신의 빨간 한복치마를 본다. 빨간색을 좋아하나보구나... ) ...그, 그 쪽의 한복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조심스레 칭찬으로 받아쳐본다.)
아쿠다마.. 방화마... (지금까지 알게 된 사실로 조합해보며) 아. 혹시, 러너웨이씨?


>>65
CQCQ - 파크
...그 일이라니 무슨 이야기? 우리는 여기서 처음 만났잖아? (자연스럽게 없었던 일로 해버리며) 한 소리 한다고 해도... 더 좋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하지만.
나? 뭐... 그렇게까지 불편하진 않아.


>>67
에러 - 르로이
... (경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려다가, 안 그래도 싫어하는 게 많아서, 더 싫어하는건 피곤하다고 했던가. ) 그런 태도로 나오면, 더 쏘아붙일 마음도 안 드네. (한숨을 쉰다.) 뭐. 그래. 네가 반갑다면야, 좋은 일이겠지. 피차 이 정몬지 뭔지에 납치당한 입장으로서, 잘 부탁해.

>>68
CQCQ - 코드
......
(당신이 입을 열기까지 이쪽도 침묵한채 기다리다가)
...안녕.
(이쪽도 그냥 인사로 받는다.)
아... 뭐.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려나. (그렇다곤 해도, 남자 한복을 입은 여성에 대해서는 부끄럽다고 보는 풍조가 적었다... 애초에 이 쪽은 성별을 바꿀 수도 있었고.) ...... 어... 예쁘네... (생각나는게 없었던 모양.)


>>81
CQCQ - 크루
아. 기억해줬네. ...어. 그걸로 기억되다니, 뭔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긁적) (더듬더듬 아는 정보를 떠올려가며) 크루씨는 - 단건 별로 안 좋아한댔지-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고.

#놓친사람이 있으면..말해주십쇼

109 RUNAWAY (ZGP4cMHm1I)

2021-02-10 (水) 08:23:01

>>108
RUNAWAY - 김가온


(그저 옷일 뿐이지만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게 한복이야? 처음 봐서 신기해. (아마 그대로 보았을 것이다. 네가 자신을 아는 듯이 말하자 끄덕)
응. 응. 맞아? 맞을거야. (뭐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

110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08:47:20

(처음 입어보는 한복이 영 어색한 듯, 대부분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몇몇은 총이 없으니 불안해보이기도 하고 말이다. 어찌되었든, 다양한 국적 출신의 남녀들이 상황을 한번 살피더니, 제각기 걱정하지 않고 흩어져서 휴식을 취하기로 한 듯 하다.)

(대화 가능 캐릭터 : 코르부스, 라텔, 월러스, 볼크, 위즐, 하리마우, 팽골린, 스트릭스, 드레이크, 레자흐, 하운드.)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개개인 묘사가 너무 오래 걸리니, 캐릭터 목록 중 찌르고 싶은 캐릭터를 찔러주시면 그때부터 묘사를 하겠습니다.

111 크루 다이얼 (qfk5NnsdDc)

2021-02-10 (水) 09:06:36

>>94 백이
(귀엽다는 말을 듣자마자 당황하며 본명을 지워버린다. 이걸로 불러달라는 건지 자신의 닉네임에 밑줄을 두어 번 치더니 위에 새 글씨를 적는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됨. 일주일쯤 됐나]

>>108 CQCQ
(눈을 크게 뜨더니 고개를 끄덕거린다. 자신에 대한 정보를 기억해준다는 게 왠지 고마웠다. "나는 운동하는 게 일이야" 라는 글을 작게 쓴다.)

112 백이주네 쫑쫑 (ZQqYOXi41g)

2021-02-10 (水) 09:06:36

>>106 다소원 - 패트리샤
무무무무기상인이요.......? (히익.............. 저도 모르개 슬쩍 뒤로 한발자국 발을 딛었다.) 어엄청 대, 대단한 일을 하시네요...... (이미 죽었으니 죽지도 않겠다만, 전쟁은 싫어하는게 다 모여있으니까. 피라거나, 굉음이라거나.) 저저저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람이라서요........ 무, 무기상인이라는 분을 거기서 만난 적도 없고, 초, 초면인가 봐요......

>>107 타콘이 - 런어웨이
왜? 못 하는 거랑 안 하는 거랑은 엄청 다른뎅! (맘에 안 드는 눈초리!) 에엥. 난 범죄자랑 친구하기 싫은뎅! 엄청 엄청 어엄청 특이 케이스가 아니고서는! (누가 생각난 모양이다. 범죄자 친구.)

>>108 백이 - 에러
(안 믿으시는 거 같은데. 조금 꽁한 표정을 지었다... 그치만 거짓말도 착각도 아닌데.) 아, 네에! 아무래도, 만난 적은 없는 것 같지만... 그으, 닉네임은 백이라고 해요! 이름칸이 비어있는! (어떤 사람이냐는 말에 잠시 고민한다.) ...... 그, 제 자랑처럼 될 거 같아서... (초면에 애인 자랑을 늘어놓... 놓아도 되는 걸까...? 눈치 기웃!)

>>110 티콘이 - 코르 오빠
(꺄앙!) 코르 오빠아! (신나서는 손을 방방 흔들고 있다! 벨을 정말 염전히 단 한번도 누르지 않았지만, 정말 말대로 꼭 챙기고 다니고는 있나보다. 소매에서 까꿍 빼서 흔들거린다! 생일선물로 줬었던 거! 알아보게찌! 키가 완전 컸지만!)

#놓친 분이잇다면 플리즈 콜미

113 백이주네 쫑쫑 (kjgLhS21n2)

2021-02-10 (水) 09:13:02

>>111 백이 - 크루 다이얼
앗. (당황한 모습에는 눈을 데굴데굴 굴리다가, 밑줄치는 모습을 보고 고개를 꾹꾹 끄덕인다. 무슨 뜻인지 이해했단 듯.) 으와. 저는, 으응... 2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지금은 성인인데, 고등학생 때도 있었으니까!) 다들 친절하신 분들이니까요, 응. 잘해주실 거에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어... 악수를 하던가...!)

114 RUNAWAY (ZGP4cMHm1I)

2021-02-10 (水) 09:15:14

>>112
RUNAWAY - 티콘이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다른 걸 생각해본 적이 없어 약간은 불안했고) 그러면 내가 뭘 해야 친구 해줄 거야? (진심으로 궁금해 묻는다.)

115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09:21:14

코르부스 - 입장

(이쪽은 토종 한국인이라, 한복을 입어본 적이 한번 정도는 있다. 하지만, 그에게도 익숙치 않은 한복 차림이다. 특히나 지금 같은 꼴은 더더욱. 그도 그럴게, 이 옷은...)
...뭐냐. 이 사극에서 산적 역할로나 나올거 같은 허름한 옷. 이걸 한복으로 쳐 주는거야? 진짜로? 아니, 이건 또 무슨... 이 깃털 같은건 또 뭐야!
(누구의 변덕으로 입혀진 것인지 모르겠으나, 머리에 쓴 두건에 꽂힌 시커먼 깃털을 뽑아내면서 신경질을 낸다.)

>>110 코르부스 - 티콘이
어이구, 누군가 했더니마는 소...ㄹ... 어?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는 솔이를 보고, 한복 소매에서 비상벨을 꺼내 흔들거리는 걸 보고선 슬쩍 웃으며 다가가다가, 슬슬 동요하기 시작한다.) 어, 언제 이렇게 컸지 얘가...?

(한국인 신수환. 나이는 아홉수. 신장 174cm.)

이럴...수가...!

(도솔이보다 단신이라는 점에 자연스럽게 바닥에 엎드려 절규를 할 듯 말듯 안하고 있다.)

116 백이주네 쫑쫑 (kjgLhS21n2)

2021-02-10 (水) 09:21:17

>>114 티콘이 - 런어웨이
만약 한다고 하면 응원은 해줄 수 있지! 불꽃놀이 해보고 싶다며. 해봐야지! (빵글! 처형과같은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을쎄에. 좋아지면 친구할게! 친구는 계약같은 거 아냐, 서로 좋아서 하는거지!

117 백이주네 쫑쫑 (kjgLhS21n2)

2021-02-10 (水) 09:24:47

>>115 티콘이 - 코르부스
(으캬캬. 팔다리도 길쭉길쭉하고, 모델이라는 걸 몰라도 모델해도 되겠다, 하는 말이 나오는 키와 비율! 동요하는 당신을 보고도 빵글거리다가, 어라. 바닥으로 내려가니까 눈을 동그랗게 뜬다.) 코르오빠... 바닥 지지... (아이고. 아이코! 쭈그려 앉아서 당신을 도닥여주려고 한다. 이건 진짜 위로차에서...)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안준당...

118 RUNAWAY (ZGP4cMHm1I)

2021-02-10 (水) 09:27:29

>>116
RUNAWAY - 티콘이


하는 법은 모르니까 너가 알려줘. 불꽃놀이가 어떤 건지. (할 때 처형과가 들이닥치지 않으면 다행이겠지만)
그런 거야? 처음 알았어. 신기해.. (아마 네 얼굴을 빤히 보았을 거다.)

119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09:27:31

>>117 코르부스 - 티콘이
이미 산타한테 선물 받을 나이는 지났어. (한숨을 푹 쉬고는 일어나 손을 탁탁 턴다. 대체 그 꼬맹이가 어떻게 저렇게까지 컸지?) ...누구누구가 봤다간 기절초풍하겠군. 그래서, 그거는 정말로 늘 갖고 다니고 있구나. 귀찮아서 어디다 놔두고 다닐거 같았는데. 아니면 오히려 들고다니면서 진짜 아무때나 눌러대거나.

120 백이주네 쫑쫑 (kjgLhS21n2)

2021-02-10 (水) 09:38:57

>>118 티콘이 - 런어웨이
스파클라는 여기서 해도 될텐뎅! 당신을 이끌고 저어기 테이블로 가려고 할테다. 손을 덥썩 잡든, 옷소매를 잡든 끌고갈 시도를 한다!) 뭐가? 솔이가? 어떻게 세상에 이렇게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대단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나 싶어서? (당당! 빵-글!)

>>119 티콘이 - 코르부스
왱, 혹시 모르지! 산타할아버지가 없어도 크리스마스랑 선물은 있는뎅! (일어나서 손을 틱탁 터니 따라서 뿅 일어난다. 175cm...) 누구누구가 누구야? 기절초풍은 코르오빠가 했는뎅! (조금 과장 섞어서.) 당연하지! 안 잃어버리고, 한 번도 안 누르고! 지금 누를까? (꺙! 벨을 달랑달랑 흔들다가 누르는 척을 한다.)

121 콘스탄틴 (ZGP4cMHm1I)

2021-02-10 (水) 09:43:36

(뭘 하고 있었는지 노란 머리카락에 묻은 흙, 목장갑을 낀 모습이 한복 차림새와 많이 안 맞았다. 자기 모습을 확인하고는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장갑을 벗어 바닥에 내던진다.) 바빠죽겠는데 이게 뭐야?!?!?

122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09:56:15

>>120 코르부스 - 티콘이
그렇다고 그게 산타가 준건 아니잖아. (다시 한번 키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솔이를 보고서, 그 누구누구에 대해 말한다.) 있어. 그, 나보다 훨씬 더 기절초풍할 누군가가... (그러다, 벨을 누르는 척을 하자 다시 기절초풍한다.) 안돼! 안... 된다고 하기도 좀 뭐하다. 우리 다 여기 와 있으니까 누가 오지 그거 누르면 이제...

123 RUNAWAY (ZGP4cMHm1I)

2021-02-10 (水) 10:01:11

>>120
RUNAWAY - 티콘이



(스파클라가 뭔지 물어보려다가 당장 끌고 가는 대로 걷고) 어디 가는 거야? 이상한 건 아니지? 그리고 
너가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똑똑한지 잘 모르겠어. (눈치없이 굴었다.)

124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0:18:27

>>122 티콘이 - 코르부스
크리스마스에 선물주는 사람이 산타할아버지지! (누구누구가 누굴까 고민한다. 누구지! 누구지! 그러다 자신이 벨을 누르는 척을 하자 기절초풍하는 당신을 보고는 꺄르르륵! 하는 짓은 여전하다…) 안 눌렀어, 안 눌렀어! 안 위험해! 언니오빠아저씨들이 뿅하고 옷 갈아입고 오는 건 아닐까? 궁금하면 눌러볼까? (누를 기세이기는 하다...)

>>123 티콘이 - 런어웨이
어디 가기는, 불꽃놀이하러! (정모같은 거 익숙하니까! 테이블 쪽에 도착하자 뿅. 스파클라를 집어다 건넨다. 소환 가능하대!) 모야. 모야모야! 그럼 대단하고 사랑스러운건 인정한거야? (꺙!) 이제 알면 되지! 짠. 솔이같은 사람이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똑똑러고 대단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125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0:21:34

>>124 코르부스 - 티콘이
제발 참아줘. 그리고 그게 마법처럼 풀무장 시켜줘서 보내는 뭐시기 장치가 아니라, 정말로 대기중인 팀원이 그 벨로 호출이 오면 차원 도약을 해서 날아가는 시스템인지라... 그렇게 쉽게쉽게 되지는 않을걸? (차원 도약은 차원택배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어떻게 갑작스레 되어버린거기도 하고 말이다.) 아니. 그래도 누르지마. 무슨 일 일어날지 모르잖아.

126 ophidianTwins (1wigWhyFBI)

2021-02-10 (水) 10:24:54

>>90 크루
(당신의 태블릿을 바라본다.) 목을 다친 거구나. 답답하진 않아? (나긋나긋하게 물어보았다.)

>>91 유즈베
전통을 따르는 거구나. (고개를 끄덕였다.) 달. (궁금증이 생겼다.) 유에는 왜 달을 자칭하는 거야? (소녀는 꿈틀대는 유에의 옷고름을 아무렇지도 않게 슬쩍 만져보려 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있는 거구나. 특별히 감시하는 이유라도 있니?

>>92 런어웨이
색을 못 보는건 안타깝네. 세상엔 예쁜 색들이 정말 많은데. (나직하게 중얼거렸다.) 네가 좋아하는 건 뭐야?

>>93 구선별
당연하지. 우리에게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모양의 뿔이 있어. (꼬리가 움직이는 게 귀엽다고 생각했다.) 구선별, 마라카라고 하는구나. 채팅방에선 아직 못 본 이름이네. 너는 채팅방에 들어온 지 얼마나 됐어?

>>94 소원이
밤하늘? 하늘을 그린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 걸. 동화 같은 이야기네. (다른 차원에는 정말 신기한 일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엄청 다양한 것들을 그리는구나. 어쩌다가 그런 일을 하게 됐어?

>>108 에러
겉보기엔 인간처럼 생겼으니까. 혹시 너는 망령이나 괴물인 거야? (고개를 갸웃하며 질문했다.) 그런 고양이는 많아. (끄덕인다.) 타인의 호의를 달가워하지 않는구나. 그래도 나는 유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127 백이주네 쫑쫑 (TMzR6MUtRw)

2021-02-10 (水) 10:40:31

>>125 티콘이 - 코르부스
(꺄앙!) 그럼 한복 입은 언니오빠아저씨들한테 경호받는 거야? (꺄앙! 되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조선시대 왕같당! (실제로 지금 티콘이가 입은 한복에 곤룡포와 같은 무늬가 있기는 하다...) 우우. 이거 언제 눌러봥... 이거 받은지 5년이나 지났는데에. (눌러보고 싶다!) 잘 때도 누를까봐 얌전히 모셔두고 잤다구. (잘했지! 암묵적인 칭찬요구…)

>>126 다소원 - ophidianTwins
네, 네.... 밤하늘.... 달이랑, 별이랑........ 매일 매일 그려요..... 스, 스케치해서 위치 맞추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색칠을 해요....... 해, 해가 지는 것도 저희가 하는 거지만..... (어쩌다가라는 말에 머뭇거린다.) 그, 그....... 죽고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신, 이 찾아오는데......... 소원의 댓가로 일하는 거에요, .... (마말해도 되나.....!!!)

128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0:48:51

>>127 코르부스 - 티콘이
글쎄, 그렇다손 쳐도 우리 뭐 무기도 지금 가진거 없고... (무기류 반입 금지인지, 가지고 있던 것도 몰수당한 것 같다.) 5년. 5년? 그러면 그동안 쭉 호기심에 눌러보지도 않고, 조심조심 다루면서 매일 가지고 다닌거야? 세상에, 이 녀석... (그러더니 손을 거의 자기 머리 높이만큼 높혀서 머리를 쓰다듬는다. 세팅한 머리 망가진다고 화내려나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간 누를 일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겠네.

129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0:56:49

>>128 티콘이 - 코르부스
구럼 내가 지켜주지 뭐! (당당한 근자감! 아무리 식단관리에 운동도 한다지만, B&S에 비할 바는 절대 되지 않으리란 것을 본인도 안다.) 웅, 솔이는 착하기도 하지! (뿌듯! 쓰다듬는 건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 거, 뭐... 런웨이 올라갈 것도 아니고. 곱슬곱슬한 머리가 퐁실퐁실.) 그치이? 솔이 매니저 오빠도 있고, 경호해주는 언니오빠들도 있어! 안 놀아줘서 쪼금 슬프지만! 완전 안전! (비상벨 장난은 끝! 옷자락 속으로 쏙 집어넣는다.)

130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0:57:00

>>62 환담-ophidianTwins
신님과 계약한 마법소녀들이 존재합니다. 그 부분이 흥미로운가요? (고개를 갸웃한다.) 닉네임도, 이름도 환담입니다. 시르샤로 불러드리면 됩니까?

>>67 환담-토순이
..일단 감사합니다. (애매한 얼굴로 까닥, 목례했다.) 그런데, 뭔지 물어봐도 됩니까? (들은 손으로 복주머니를 뒤집어본다. 따듯하다.) 할 만...하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썩 희망찬 마법소녀는 아니라서요. 왜, 매체 속에 흔히 나오는 삐까번쩍한 마법소녀랑은 결이 많이 다르니까요. (덤덤한 목소리로 말을 잇던 얼굴이 얼핏 찡그려졌다가 펴졌다.) 그러면 어느쪽으로 불러주시길 원하십니까?

>>70 루나-셈씨언니!
힝, 언니가 그럴리 없잖아! 그리고 이젠 죽고 싶어도 못 죽는 몸인걸. (활기차던 목소리가 뒷문장에 가서는 흐릿해진다. 흔들림없던 시선이 흐릿해졌다. 뒤늦게 눈까지 접으며 씩 웃어보인다.) 뭘, 화보는 화보야!! (까르르 웃는다. 어쩐지 평소보다도 들뜬 것 같다.) 언니가 칭찬이라면 뭐...어쨌거나, 잘 지냈어? 안아도 돼? (은근슬쩍 끼워넣는 본심!)

>>108 루나-에러
(기시감이 몰려온다. 선함만이 내 정당성이라 외치던 이가, 누구였지? 쓴웃음을 흘린다.) 그래도, 가끔은 쉬어. 지금이라던지. 안 쉬면 사람이란 건 언젠가 무너지게 고안되어 있는 법이라. (말하는 게 꼭, 자신도 그래봤다, 하는 것 같은 투가 아닌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다닌다며, 그러면 더더욱 무너지면 안되지 않겠어?

131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1:00:08

>>129 코르부스 - 티콘이
하하, 주객전도라니. 회사 평판이 땅으로 떨어지다 못해 지층 밑바닥으로 파고 들어가겠는걸. (그래도 이런저런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그리고 천운이 함께해서 우리를 부를 일이 없다는 것은 잘된 일이다.) 놀아줄 사람이라니. 하하... 우리도 딱히 출장해서 놀아주는 사람들은 아닌데! 총 들고 나쁜 녀석들이 내일 아침 해를 못 보게 만드는 사람들인지라. (물론 그런 끔찍한 일이 안 일어나는게 최고다. 우리 기업의 자세이기도 하고.)

132 RUNAWAY (ZGP4cMHm1I)

2021-02-10 (水) 11:05:47

>>124
RUNAWAY - 티콘이


이거 빨간색이야? 나는 빨간색 아니면 몰라. (스파클라를 받아들고는 만지작거린다.) 게다가 이런 작은 걸로 충분할지도 모르겠고)
그것도 잘 모르겠는데.. 너도 나 어떤 사람인지 모르잖아. (네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126
RUNAWAY - ophidianTwins


그래도 살 수는 있으니까 괜찮아. 응. 아쉬운 거 말고는 지장이 없어. 그리고.. (잠시 생각을 하다가 곧) 요즘에는 빵이 좋고 오래 전부터 좋아한 건 피야.

133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1:30:27

>>130 셈씨 - 루나씨
그건 가봐야 아는거고 임마. 뭘 보고 그렇게 믿는대. (흐릿해지는 말에는 어깨를 으쓱였다.) 나도 죽지못해서 사는 건 매한가지고. (다만 이쪽은 비유적인 의미고, 못 죽는 건 아니다. 우리 겸댕루나씨에게 선물 받은 것들로 죽을 상황을 면할 수야 있겠지만.) 좋으면서 이러네. (피식!) 못 지냈으면 여기 못 왔겠지, 임마. 거 칼 조심하고. (안을거면 칼집에 어디 안 부닥치게 조심하란 뜻이었다. 안겠다면야 말릴 생각 0이신 듯.)

>>131 티콘이 - 코르부스
지켜주는 사람을 지켜주는 사람도 있어야지! (히히. 빵글거리면서 말하지만 회사 평판이 지층 밑바닥으로 파고 드는 일은 없겠지!) 봐, 애기때부터 공부하고, 학교도 다녀보고 했지만! 그래도 또래 친구들은 없단 말야. (우엥. 뿌엥!) 총 들고 나쁜 녀석들 내일 아침 해 못 보게 하는 것보다 솔이랑 노는게 더 쉬운 일이자낭! (비상벨 눌러서 온 잠깐만 노는 건 괜찮을텐뎅. 괜찮을텐뎅!!! 뿝!!!)

>>132 티콘이 - 런어웨이
불 붙이면? 잘 잡구 있어! 큰 불꽃놀이는 하면, 다른 사람들이 깜짝 놀랄지도 모르니까. (라이터 칙! 스파클라 불꽃이야, 작고 생각보다 금방 꺼지지만.) 얘도 불꽃놀이는 불꽃놀이지! 아가 불꽃놀이! (끄덕!) 안 알려줬으니까 모르지? 안 물어보기도 했지만! (그야... 범죄자라고 생각하니까.) 너가 나 잘 모르겠다고 했으니까, 나도 너 잘 모를래. (뿝!)

134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1:39:36

>>133 코르부스 - 티콘이
그렇다고 그게 고객님이 되어버리면 안되지. (요놈. 하고는 웃어 넘긴다.) ...하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정말 너무나도 앞서가다보니... (또래 친구라는 것이 생기기도 전에 너무나도 이르게 자라버린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조금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러...려나? 아냐. 사람에 따라선 그렇지 않을 지 몰라. 그리고 그런거는 이제 우리 계약 외의 건이랍니다, 고객님. (물론 계약서 하나 없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135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1:45:58

Prayer
(17세기 정도의 한복 차림이다. 녹색의 저고리가 허리까지 내려와 있고 그 아래 붉은 치마를 입었다. 딱 고전적인 한복이다 싶다.) 한복은 오랜만이네요... (혼잣말을 하며 치마가 휘날리도록 빙글 돌아본다.)

J-17-014-C
(어두운 회색 머리카락이 짧게 쳐져있다. 푸른눈 또한 어둡게 가라앉아 있다. 눈을 사납게 치켜뜬 십대 초반의 소녀는 주위를 경계하듯 둘러보았다. 흰 도포에 남색의 답호를 걸쳤다.) 젠장할...이건 또 뭐야. (어투가 상당히 날카롭다.)

>>133 루나씨-셈씨언니!
음...지금까지의 언니 행동이랑 말? (배시시 웃었다. 그러다 이어지는 말에 조금, 미소가 굳었다.) ...그럴 수 있지. (순간 튀어나오려던 사나운 말을 죽였다. 난 아예 못 죽어, 언니. 죽여달라고 할 수도 없다고, 같은. 입을 꾹 다물고 웃었다.) 에이, 언니한테 칭찬 들었는데 싫을리 있겠어? (알면서 그런다, 라며 연신 쫑알거린다.) 그래도 잘 살아있는 거랑 잘 지내는 거랑은 다르잖아. (투덜거리다가도 허락만 떨어지면 바로 꼬옥 안아버린다! 조금 힘을 주어 품에 꼭 가두듯 안을 듯 싶다.)

136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1:50:45

>>135 코르부스 - Prayer
(그렇게 산적st한 한복핏에 투정하던 와중, 자신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파장을 느껴 돌아본 곳에서는...) ...저, 저건...! (이제 도적놈은 후다닥 달려 그 앞에 가 무릎을 꿇는다. 아니. 왜일까.) 크흑, 수연 아씨는 쇤네가 다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구만요...

137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1:56:42

>>136 프렛-코르부스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다가, 냅다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고 당황해 손을 내저었다.) 무, 무슨 소리예요... (당신의 손을 잡아 일으키려 했다.)

138 이름 없음 (qfk5NnsdDc)

2021-02-10 (水) 12:02:26

>>113 백이
(2년? 꽤 오래됐구나. 신기하다는 듯 눈을 크게 뜬다. 당신이 악수를 청하는 것처럼 보이자 손을 잡고 두어 번 흔든 다음 놓아준다.)

>>126 ophidianTwins
[:D] (태블릿에 웃는 표정을 그리고는 자기 얼굴 높이로 들어올린다. 괜찮다는 표시. 오랫동안 적응해왔으니 이제는 딱히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139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2:03:45

>>137 코르부스-프렛
하지만 말이야, 여친님 한복 차림이 너무 예뻐서 말이지... 그에 비해 이거는 뭐람. 대체 무슨 센스로 이런게 된거지? (수연의 손을 잡아 일어나서는 난처하단 표정으로 제 옷을 찝어 보인다. 색 빠진 먹물옷에 동물 가죽이라니. 아무리 봐도, 산적이다.)

140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2:07:52


>>109
김가온 - 러너웨이
앗. 네. 이게 한복이에요..! 한국, 그러니까 저희 나라의 전통의상이에요.
어. 그. 아쿠다마...? 씨의, 대화방 닉네임이.. 러너웨이라고 되어있었던 것 같아서...! (...어, 어라? 맞는건가? 어리버리.)


>>111
CQCQ - 크루
오. 운동하는게 일이구나 - 그래서 그렇게 멋지게 착지했군...(끄덕임)
...목도, 운동하다가 다친거랬나?(가물한듯 추측투로)


>>112
에러 - 백이
이름칸을 비울 수도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만난 적은 없는 것 같네. ...이쪽은 이름에 에러가 떠서, 내 닉네임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어. 그대로 에러라고 불려도 상관없지만.
.... 아니. 뭐... (자랑처럼 되는건가...) 어떤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거나, 마법은 쓸 줄 안다든가, 뭐 , 그런 얘기면 자랑처럼 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만... ...싫다면야, 됐고. (무심코 중얼거리듯 덧붙인다.) 애인 사랑이 지극하네.

>>126
에러 - ophidianTwins
...글쎄. 어떠려나. (망령이나 괴물이랴는 질문에 애매하게 답을 흐린다.) (그런 고양이가 어디있어...속으로 한번 더 태클을 걸며.) 타인의 호의에 익숙해지면 중요한 순간에는 아무것도 못 하게 되거든. ...그게 아니더라도, 호의를 베풀 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래서. 닉네임은?

>>130
에러 - 루나
역으로 쉬지 않다 보면 사람이 아니게 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애초에 스스로가 사람이라는 확신도 없어서 말이야.
... 확실히, 망가지면 곤란하긴 하겠네. (세계를 위한 도구가 망가지면. 그런 말을 속으로 생각하면서.) 충고해준건 고맙게 받아들일게.

141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2:25:34

>>134 티콘이 - 코르부스
(꺄르륵!) 그럼 고객님 안할래! (비상벨은 갖고 있을 거지만!) 그치이. 그치! 여기 처음 왔을 때부터 쭈욱 친구 갖고 싶은 솔이야. (뿝. 언제나 자신은 주변의 있는 사람들에 너무 어렸더랜다!) 왜앵. 그러엄, 비상벨 그렇게 안쓰는 대신 코르오빠가 지금 코르오빠 친구들 몫까지 다 놀아주기! 한명단 1년으로 계산할게! (B&S 대원 수 * 1년 어치 놀아줘야 한다...) 난 지금 왕이고, 코르오빠는 산적이니까... (빵-글) 왕명이다! (으햐햐!)

>>135 셈씨 - 루나씨
사람 쉽게 믿으면 못쓴대니까. (속 좋은 기지배...) (그리고 셈씨도 별로 대꾸를 하지 않았다. 이쪽 이야기는, 당신에게 해주지 못할 말이 많아서. 저한테 관심이 없는 놈이 아닌 이상 말하지 않는 이야기들이니까.) 그래, 넌 내가 보증 서달라도 서주게 생겼다. (그럴 일 없지만!) 그냥저냥 사는거지 임마, 뭐 다를게 있냐. (그리고 꼭 안기면... 조카가 있었으면 이런 기분일까 싶어지고.) 척추 으스려뜨려 죽이진 말고. 죽을 거면 일하다 죽을거라. (농담조로 말하고는 요 한복차림의 의미가...) 세배는 안하냐?

>>138 백이 - 크루 다이얼
앗. (와아. 으아. 악수 성공했다...! 뭔가 좀 어른스럽지 않았나 싶어서 들떴다. 무늬 어른 21세.) 크루씨는, 뭔가 운동이라거나 체육하시는 분이신걸까요! 입으신 건 무사복이시구. (경호원 같은거려나...! 단순한 생각이다.)

>>140 백이 - 에러
헉. 나중에 카톡으로 만나면 보실 수 있을거에요! 아무것도 안 적혀있어요. (앗. 에러...?) 그럼 원래 닉네임은 뭐라고 적으셨어요? 그거로 불러도 괜찮다면 그렇게 부를게요! (원래 부르던 거로 불리는게, 에러라고 불리는 것보다는... 낫지 않으려나!) 아. 으아. 아. (그런 것도 있었구나. 그런 것도 있었구나. 그런 것도 있지...! 상냥하고, 자상하고, 친절하고, 그런 말만 생각했던지라 얼굴이 빨개졌다. 부 끄 러...) 그그렇지만, 그런 거는, 제가 애인이라고 해도, 응,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개인정보... 신상... 그런거니까...!) 지, 지극.... (으아아.) 바, 받은 만큼이라고 생각해요...!

142 RUNAWAY (YmDeHXDY0M)

2021-02-10 (水) 12:40:57

>>140
RUNAWAY - 김가온


너희 나라는 어떤 곳이야? 살기가 좋아? (자신이 갈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응. 아쿠다마가 아니면 거의 그렇게 불러. 그것도 마음에 들어. (히죽히죽 웃으며 말한다.)

143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2:45:49

>>141
에러 - 백이
...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잠시 생각하다가) 키세츠레 지츠. ...이름이야.
(하긴, 정보를 캐내는 것 같은 태도이니.)흐음. 현명한 선택이네. (받은 만큼이라며 부끄러워하는 당신을 보고는 무슨 뜻인지 생각하다가, 이해하고는 살짝 피식 웃음을 흘린다.)

>>142
김가온 - 러너웨이
저희 나라요? 어어... 반도국가고, 계절에 따라 날씨가 다른... 편이고?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사회시간에 배운... OO지역의 특산물 이런거 말고....) ...치, 치킨이 맛있고, 배달음식이 빠르고...? (외국인에게 한국 영업하기 유튜브 컨텐츠처럼 되어버렸다.) ..아. 그러면, 러너웨이씨라고 부를게요...! (아. 웃었다. 기분나쁘진 않았나봐. 다행이다....)

144 구선별 (pbHj4Ek1zM)

2021-02-10 (水) 12:49:17

>>105
-백이

내가? (신이랑 비슷한 존재라 생각 되었다니 모행성을 막 벗어났을적이 생각났다.) ...수룡이라고 불리고는 있지, 여의주라면 들어본적있지만 몰라 날라다니지도 못하고 나는 물에서 살던 종족인걸? (자신의 발에있는 물갈퀴를 보여주었다.)
흠, 저기 탁자에 가면 뭔가 만들어낼수있나본데 나는 갓을 모르니까 대신 만들어줄수있어?

>>108
-CQCQ

그냥 말그대로 청소, 전쟁이나 기타등등으로 인해 버려진 공간에 다시 생물들이 살 수있도록 청소하는거지 (꼬리를 빗자루처럼 싹 쓰는 듯한 모습을 취했다.)
멸망? (잠시 멈칫했다. 채팅에서 본적 있는 것같은데) 멸망에 관련된 사람이 많네 차원이 많은만큼 그런건가

>>126
-ophidianTwins

그래? 그래도 다르네 나선형의 뿔만 있으니까 이쪽은
들어온 지...몇년? 십년은 넘었나 (곰곰히 생각했다.) 표준 시간을 알수가 없는 환경이라 추측할수밖에 없어

145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2:53:23

>>144

CQCQ - 구선별

...(그 말을 듣고 잠시 가만히 있다가) 좋은 일을 하네. 멋진걸.
차원 곳곳에 발생하는 차원재해를 없애는 내 일과도 비슷한 면이 있으려나...
아무래도 그렇겠지... 멸망한 세계는 상당히 많고, ...또, 멸망을 겪은 사람은 절박해지니까.

146 ◆Ni7Ms0eetc (DRseAgDtfw)

2021-02-10 (水) 12:59:53

클레리 - 라그나
뭐.. 나한테 그렇게 어색한 존댓말 쓰는 사람이 너 말고 또 있나? (웃으면서 버팁니다! 어깨 꾸우우욱.. 불쾌하면 클주콜..) 글쎄... 내가 너한테 못된 짓이라도 했었나, 왜 이렇게 날 무서워해?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그래? 나도 농담 엄청 좋아하는데. 더 해주면 안 돼? (한참 바라보다 웃어버렸다.) 야, 아무 짓도 안 할게, 무슨 내가 여기서까지 미친 새끼처럼 굴 것 같아? 긴장 좀 풀어.

토순 - 선별
응, 별님! 선물이야! (씩 웃어요) 오늘 기대하면서 만들었어, 응, 이렇게 나눠주려고! (눈을 깜박거렸다.) 어,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될까? 내가 도와줄 수도 있으니까! </
clr>

클레리 - 유즈베

<clr brown>즈베 씨, 쟤 한 대만 때려줘. (침착하게 유에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쟤가 나 지나칠 정도로 기분 나쁘게 했어. 한 대만 쳐주면 아마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데. (불편하면 클주콜!!!) 그리고 댁은.. (한숨 푹 쉰다..) 하나같이 초자연적인 놈들은 다 맛이 갔나.... (남아있는 마지막 검은 점액 한 덩이 유에 입 방향으로 던집니다.) 어떻게 생각해?


클레리 - 티콘이
그래, 수고했어. (하이파이브 내밀기!) 그 모델 일 쭉 하는 걸로 정한 거야, 그럼? (어이없다는 듯이 또 웃어버려요) 그럼 솔이도 내가 골라주는 거면 뭐든 먹어주나?

르로이 - 에러
(쏘아붙이는 거였던 거구나,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 키시는 안 반가운 걸까. (옷자락이 아무래도 불편한지 자꾸 매만졌다.) 미안, 이런 거 물어봐서... 그, 마술사여도 조금 친해지고 싶어서 자꾸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 이런 것들. 응.

르로이 - 크루
(아, 하고 작게 소리를 냈다. 냉했던 얼굴이 풀어져 퍽 유순해졌을지도 모른다.) 응, 그림 귀엽다. 안녕, 크루. 만나서 반가워. (나도 그림 그려줄래, 답례로. 조곤대며 한 손을 내밀었다.) 그렇구나, 그런 것도 있구나.. 그러면 종종 만나게 되겠다, 그치.

147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3:00:50

>>121 프렛-콘스탄틴
안녕하세요, 정모는 처음이신가봐요? (딱 봐도 순한 게 나 악의없어요-, 하는 미소다.) 그, 전 프레이어, 본명은 수연이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139 프렛-코르부스
아하하... (어떻게 차림새에 대해 커버를 쳐보려다 실패했는지 멋쩍게 웃는다.) 그, 그래도 오랜만에 만났니까요, 어떤 모습이라도 보니까 좋긴 하네요. (결국 말을 돌리기로 했나보다.)

>>140 루나-에러야
글쎄다. 그렇게 따지면 나도 내가 사람인지 영 헷갈리는데, 들어보니까 여기 사람 기준은 생각보다 널널하더라고. (실없이 웃으며 뒷목을 매만졌다.) 그런데, 쉬지 않거나 자기가 사람인 걸 부정한다고 해서 사람이 아니게 되지는 않더라. (그리고 무던한 말이 떨어졌다. 실실 웃는 사이로 당신에 대한 걱정이 스며들어갔다. 가령 망가진다, 라는 단어 선택이라던지. 무언가 걸렸다.) ...으음, 뭐, 번아웃 오면 이래저래 힘들더라고. 세계든 너 자신을 위해서든 쉬기도 하면서 가. 어쨌거나, 혹시 단 거 좀 좋아해? 여기 아무거나 원하면 나오던데. (말을 돌렸다. 진짜인지 그의 손에 어느새 마카롱 더미가 담긴 접시가 뿅하고 생겨났다.) 어이구야, 좀 많은데...같이 먹을래? (싱글싱글 웃는 얼굴이 태평해 보인다.)

>>141 루나-셈씨언니이-!!
이래뵈도 믿을만한 사람만 믿는 중이라고? 내가 믿는 사람 몇 안돼. (낄낄거리며 웃었다.) 왜, 보증이라도 서줘? (한쪽 눈썹을 쓱 들어올리는 꼴이 진지하지만 어디까지나 농이긴 하다. 애초에 당신이 그런걸 부탁할리도 없고.) 그래도 뭐, 소소하게 뭘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던가 벼르던 놈 잡아넣었다던가 할 순 있잖아. (안다말고 빼꼼,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라본다. 웃는 얼굴이 맑기만 하다.) 안 죽어, 걱정마! 사람은 생각보다 튼튼해...아마도? (농이라기엔 상당히 살벌하지 않나? 어쨌거나 까륵 웃느라 정신없다.) ...세배? (응?? 잠시 멈칫하고 굳는다. 세배??) 이 나이에..? (그렇게 말하긴 하지만 볼이 붉어진 게 부끄러운 건가 들뜬 건가 싶다. 목소리를 보아하면 들뜬 것 같기도 하고?)

148 크루 다이얼 (qfk5NnsdDc)

2021-02-10 (水) 13:04:46

>>140 CQCQ
[무ㅓ야 어떻게알았어] (이 얘기까지 한 적은 없었는데, 그냥 추측한 건가? 흠칫했는지 글씨가 많이 흐트러졌다.)

>>141 백이
(무사복? 당신의 말에 옷소매를 잠시 살펴본다. 난 분명 경기복을 입고 있었는데, 여기 오면서 바뀐 건가. 이게 무슨 옷인지는 몰랐지만 대충 옛날 운동복 같은 거라고 짐작하고 다시 펜을 들어 "현역 레슬러" 라는 단어를 적는다.)

#나메실수 죄송합니다...ㅜㅜ!

149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3:07:17

>>141 코르부스-티콘이
그러면 거의 종신계약이 되겠는데? 좀, 나도 한 얼마 뒤면 가정이 있는 남자가 될거라고. 그정도는 봐주라. (가족들에게도 신경도 좀 쓰고 그래야지. 언제까지 모델이랑 놀러 다닐수도 없고!)

>>147 코르부스-프렛
...그러게. 여친님은 뭘 입어도, 아니 안 입... 아니 어쨌든, 뭘 입어도 예쁘지만 한복 차림이 엄청 고와서 깜짝 놀랐어. 아. 그러고보니. (뭔가가 생각난듯 하다가, 수연을 와락 안아올린다) 다음에 만나면 이렇게 하기로 했었지?

150 RUNAWAY (YmDeHXDY0M)

2021-02-10 (水) 13:09:51

>>143
RUNAWAY - 김가온


(너의 이야기를 얌전히 듣고 있었다. 참 여러가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너는 어떤 점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궁금하다. (대답을 듣고 싶어하는 얼굴로)
그리고 런이라고 불러. 러너웨이가 아니라. 안 그러면 나도 너를 가오라고 부를 거야.

151 크루 다이얼 (qfk5NnsdDc)

2021-02-10 (水) 13:10:21

>>146 르로이
(답례까지? 다음에는 조금 더 정성스럽게 그려줘야겠다며 속으로 중얼거린다. 그림과 글을 모두 지우고는 흔쾌히 태블릿을 넘겨준다.)

152 구선별 (pbHj4Ek1zM)

2021-02-10 (水) 13:10:41

>>145
-CQCQ

...좋은 일 한다기엔 멀쩡해진 공간을 되파는 게 내 일이라서 말이야 (어색한 표정으로 있다가 발..손가락을 씨큐의 앞에 확펼쳤다.) 이거봐 내 명함이야 (손짓에 따라 생겨난 하얗고 반투명한 창에 ○○부동산 사장 마라카 등등 정보가 적혀있다.)
너야말로 엄청난 일을 하고있네, 난 전쟁도 안겪어본 세대라 뭐라 말하기 힘들다만......이쪽 차원은 안그랬으면 좋겠네...(내가 물로 돌아간 뒤에도)

>>146
-토순

고마워 난 줄게 없는데 (의심한것이 미안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주머니를 뿔에다 걸었다.)
도와줄 필요는 없어 내 마지막 휴가고 내가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이니까 (먼 곳을 보는 듯했다.)
단순한 청소라 도와줄 일도 그다지 없고

153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3:16:38

>>146
에러 - 르로이
... (가늘게 뜬 눈으로 당신을 보다가) 미안하다고 여기는 포인트를 잘 모르겠네. (뒷머리를 쓸고는 틱 내뱉는 투로 말하지만, 내용은 막상 완전히 밀어내지는 못한 듯한 태도이다.) ...나랑 친해져도 너에게 별로 좋은 건 없을걸. 나는 툭하면 이런식으로 널 겁줄테고, 알아갈수록 불쾌한 부분만 보게 될지도 몰라. 나에 대해서는.

>>147
에러 - 루나
...... (사람이 아니게 되지는 않는다는 말에, 속으로는 부정하나, 굳이 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 ) ...생각할 틈 없이 바쁜 쪽이 나에겐 맞아서 말이야. 그런 거, 있지 않아? (무심코 흘러나온 본심에 스스로도 놀란다. 공감을 요구하다니. 주제넘은 발언이네.)
......단 거?
(마카롱 더미를 어리둥절하게 본다.)
그, 아니. 무슨. 갑자기. (조금 동요한듯 하다.) 처음부터 조금만 만들었어야지...! .......(그렇지만 같이 먹자는 제안에 거절할만한 명분은 찾지 못한 듯, 조심스레 하나를 집는다.)

154 ◆Ni7Ms0eetc (wF1nzpJW56)

2021-02-10 (水) 13:23:14

르로이 - 크루

....(끄적이고 태블릿을 돌려주었다.) 좀 더, 연습해야겠다, 그치. (멋쩍게 웃어버려요) 그 때 약속했던, 걸작 보여줄 수 있으려나, 응.

155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3:24:26

>>148
CQCQ - 크루
... (어어어라. 알면안되는거였나. 예상못한 반응에 이쪽도 흠칫.) 어어어..?어떻게라고 해도... 추측...? 다, 다른 사람 얘기랑 섞여서 그냥 그렇게 잘못 알고 있었을수도 있고... ...그, 알면 안 되는 거였어?

>>150
.... 으, 으음- (어떤 점이 가장 좋은가... 생각해본 적 없는데... 그야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왔으니까..)..... ... 치, 치킨이 맛있다? (이런대답을하다니너무먹는거밝히는사람같은가 하지만 배달음식이 빠른건 누군가의 희생때문이고 계절은 옷 여러개 준비해야하니 번거롭기도 하고 나의 애국심은 이렇게 얄팍한것인가? 하는 고민을 혼자 머릿속으로 속사포로 쏟아내고 있다.)
(가오!?!?!?!)...아. 그, 그럼 런씨! ...음. 확실히, 이렇게 줄여부르니까 더 정감있네요....!


>>152
CQCQ- 구선별
... 그래도, 공간 하나가 살만한 곳이 된다는건 보통 일이 아니잖아? 일이라고 해도 말이지. (명함을 들여다본다. 호오. 알아두면 쓸 데가 있으려나...)
...아. 나도 전쟁을 직접 겪은건 아니야. 아니. 겪었다고 해야 하나...?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 다른 차원에서 우리 차원으로 터뜨린 폭탄에 죽었다... 고 들은 정도고. ...지금의 내 일은... (잠시 생각하다가) 할 수 있게 된 것에,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156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3:25:49

>>149 프렛-코르부스
(중간에 무언가 이상한 말이 들린 것같아서 조금 혼란스러운 표정이다.) 어, 그건 수환씨도 마찬가지니까요. 수환씨도 뭘 입어도 멋진 걸요. (연하게 웃었다. 그러다 갑자기 들어올려지자,) 으, 앗... (여러번 당해도 익숙해지지는 않는지 볼이 붉어졌다.)

>>153 루나-에러
(들려오는 말에, 흠칫한다. 틀린 말이 아리나는 걸 안다. 입가에 걸린 미소가 유난히 쓰기만 했다.) ...알지. 차라리 생각없이 바쁜 게 낫다 싶거나, 차라리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못하게 바쁜 게 낫다 싶기도 하다거나. (일순 웃는 모습이 유난히 울듯 우그러졌다.) 아아, 별 생각 없이 만들었더니 갑자기 더미가 나와버려서 말이야. (멋쩍게 뒷목을 쓸다가 결국 마카롱을 집고 마는 당신을 보며 씩 웃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조금 만들었다면 왠지 먹지 않았을 것 같으니까.) 같이 먹어주면 되지, 안그래? 아, 혹시 단 거 싫어해? (그럼 미안, 머쓱하게 사과를 전했다.)

157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3:30:10

>>121 티콘이 - 콘스탄틴
우웅... 숨바꼭질 친구들이랑 까꿍하기? (대답을 바라고 한 말이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뭐 어땡! 꺙!) 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멋지고 귀엽고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대단한 솔이! 너는? (대답을 바라는 듯 기웃거린다.)

>>143 백이 - 에러
(키세츠레 지츠. 일본... 일본 이름...? 일본에서는 그러니까, 안친한 사이에는 성으로!) 그럼 키세츠레씨! 라고 부를게요! 이름 멋지다고 생각해요! (조그맣게 웃었다. 스스로 조금 뿌듯한가보다...) 앗, 그. 키세츠레씨가 나쁜 사람이라는 건 절대 아니니까요...! 좋으신 분 같고... (초면에 애인이랑 닮았다고 쳐다본 실례를 한 전적이 있으니까.) ...? (피식 웃는 모습에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그래도 웃었으면 좋은 거겠지, 응! 그런 생각으로 그냥 미소 짓는다.)

>>144 백이 - 구선별
(내가? 하고 묻는 말에 고개를 엄청 끄덕거린다.) 용이면, 제가 사는 곳에서는... 완전 완전 대단한 느낌이라서! (수룡?) 헉. 그럼 구선별씨는 물에서도 마음대로 다니실 수 있는 거네요! 멋지다...! (수영 못하는 사람이었다. 물갈퀴를 신기하게 바라본다. 으와... 으와...!) 나이도 엄청 많으시고 그럴까요...? (앗. 당신의 부탁에 고래를 끄덕이고는 테이블 쪽으로 쫑쫑 간다. 갓 뿅! 갓을 만들어낸게 뿌듯한지 표정이 밝다.)

>>146 티콘이 - 레리레리클레리
야호! (짝! 하이파이브 소리가 경쾌하게 나겠지요!) 응, 일단은? 솔이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기가 어렵넹! (히히. 그리고 사랑받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릴 때는 그렇게 목맸었으니까.) 움... 클레리오빠가 골라준거면 먹어볼게. 솔이는 편식 안하니까 할수이따.

>>147 셈씨 - 루나씨
그래, 그래.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긴가민가, 사람을 이렇게까지 기억하지 않으려다 치매가 와도 모를 수준이다.) 어이고. 감당 못할텐데? (진지한 농은... 진지한 농으로 받아쳤다.) 글쎄다. 나이 더 먹어서 후배놈들이 놀리길래 니네도 시간 후딱간다고 놀려줬지. 어차피 나이먹어 뒤질거 다 똑같은데, 먼저 체험하고 싶냐고 물어봐주고. (픽 웃는다. 이런 이야기를 원하는게 아닐 거 같아서.) 그래, 생각보다 튼튼하기는 하지. (강력반 형사가 뼈저리게 알고 있지요!) 뭐냐. 세배 모르냐? (이 나이에, 라는 말에 고개를 까딱거린다. 그래봤자 나보다 어리겠지 라고 생각 중이신 셈씨는...) 이게 어디서 나이로 주름을 잡아. (한국 돈을 쥐어줄 수는 없고... 뭐 쥐어주나 싶긴 한 셈씨지만.)

>>148 백이 - 크루 다이얼
(레슬러? 동공에 지진이 일어났다.) 톡방에, 직업이 엄청 엄청 어엄청 다양하기는 하지만, 레슬러는 진짜 처음 봐요...! 으와. 으와... 그럼 막 훈련하시다가 오신 거에요? 레슬링... 엄청 대단해요...! (무사복 차림이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다고 한다...!)

158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3:32:22

>>149 티콘이 - 코르부스
어어, 어어. 코르오빠 지금... 왕명을 거역하는게냐! (엣헴! 으름장을 놓지만 마냥 장난기가 묻어난다.) 그럼 그만큼을 지금 한번에 다 놀아주면 되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다가 쓰러지겠지...) 코르오빠네 가정의 평화를 깰 생각은 없거든요! (뿝!)

159 ◆Ni7Ms0eetc (wF1nzpJW56)

2021-02-10 (水) 13:38:35

토순 - 선별
보답을 바라고 주는 건 아니니까, 응.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거라고 할까. 어.. 이야기해주기 싫음, 다른 이야기 해두 되구! 응! 그나저나 이름도 못 물어봤네, 이름이 뭐야?

르로이 - 에러
그... 괜히 물어봤나 해서, 응, 그랬어. 이런 질문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 테니까. (잠시 고민하듯 눈을 느리게 굴렸다.) 괜찮아, 나, 이미..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응. 불쾌한 부분은, 응, 눈 감아버리면 그만이라고, 그렇게 배웠으니까. (작게 웃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 사실 키시한테는 겁 안 나니까... 키시는 나한테 못된 짓 못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160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3:43:51

>>156 코르부스-프렛
슬슬 익숙해질때도 되지 않았어? (그리 말하지만, 웃고 있는 표정은 '그런 그녀라서 귀엽다'라고 말하는 듯 하다.) 그러고보니 그때도 그랬자. 새해 기념 정모에서 널 안으면서 인연이 시작되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이렇게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158 코르부스-티콘이
하하, 나는 사실 산적이 아니라 반란군이다. (라곤 해도 결국 산적의 비주얼과 보이스였다.) 헤, 몇년치를? 이거 내 체력에 대한 도전이 하나 더 생기고 말았구만. 그러면, 뭘 하면서 놀고 싶었어? 또래는 아니지만 나라도 괜찮다면야 놀아줄게.

161 루프 ◆zjZtLQVDWY (atPWDZ3aJs)

2021-02-10 (水) 13:46:50

>>157 루나-셈씨언니!!
으음, 말했을 걸? 아니면 다시 말해주지, 뭐. (킬킬거렸다.) 괜찮아! 언니라면...장기 좀 내줄 수 있어. (농...인가? 어차피 털려도 재생되기야 한다지만..) 언니답네! 아니, 생각해보니까 세미 언니 나이가 얼마나 된다고 놀린대? (장난스레 툴툴거렸다. 어떤 이야기든 좋으니 그냥 잘 지내나 궁금했던 거다. 이런 이야기도 나쁘진 얺았다.) 그렇다니까? (언니도 잘 알겠지만~이라면서 능청을 떤다.) 어, 모르진 않긴 한데... (굳이 따지자면 높을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굳이 따지진 않는다. 지금처럼 애 취급 받는 게 좋은걸. 일단 안고 있던 손을 풀렀다. 이게 맞나? 싶긴 하지만 엉성하게라도 세배를 해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면서도 헷갈리는 모양이다. 손 올리는 모양이라던지 좀 틀리긴 했지만 다른 차원, 다른 나라 사람이라는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162 구선별 (91.lT1.kZs)

2021-02-10 (水) 13:52:26

>>155
-CQCQ

굳이 밀하면 나 다음 사람들이 할일이다만
혹시 행성 살 일있으면 맡겨둬 그때는 사장이 내가 아니겠지만 (씨큐의 시선에 좀더 잘보이게 손을 뻗었디가 끈다.)
그건 겪은거...아닌가? (겪다의 정의를 생각해보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말했다.)......다른 몸에 들어갔다고 했던 사람이었나...순간 유령인가 고민했네

>>157
-백이

설화속 용이라면 이쪽에서도 대단한 느낌이긴하지
멋진가...물이 내 고향이라 할수있으니까 그야 그렇지 (대신에 땅을 마음대로 다니는건 힘들디고 덧붙였다.)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지 충분히 많이 살았어
(탁자에 기대 백이가 만들어낸 갓을 써보려했지만 뿔에 막혔다.) 만들어준거 고마운데 구멍을 좀 뚫어야겠구나

163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3:54:37

>>160 프렛-코르부스
전혀요, 익숙해질리가 없잖아요... (붉어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려버렸다. 어지간히 부끄러운가 보다.) 아, 생각해보니까 새삼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빠르기도 하지. (잠시 옛날을 생각하는가 싶더니 싱긋 웃었다.) 그래서, 잘 지냈어요?

164 구선별 (91.lT1.kZs)

2021-02-10 (水) 13:55:19

>>159
-토순

아 얘기를 하기 싫은건아니고 (자신이 애매하게 말했다는 걸 깨달았다.) 정말 말그대로 단순한 청소야, 가끔 사람들은 주위를 깨끗이 하는걸로 위안을 얻곤 하잖니?
내 이름은...구선별 그쪽은? 채팅방에서 본적있나

165 ◆cs3yt/Mi8w (/8M8z6xnO.)

2021-02-10 (水) 13:55:20

>>104 
코드 - 티콘이
그쪽은 의외로 안자랐네. 10년쯤 됐으면 성장할때도 되지 않았어?
(남말하면서 몸을 살짝 폈다. 내가 올라간건 뒷꿈치를 올려서가 아니다... 몸을 펴서 그런거다... 하고 주장하듯이.)
내가 뭐.
(딴청!)
인기 많은지는 모르지만. 애초에 다른 차원이니까 알리가 없잖아?
(당연한 이야기 하듯이 말했지만 아마 같은 차원이었어도 모르겠지.)
무슨 성장기 어린애한테 하는말도 아니고... 아잇, 하지마.
(슥 피했다.)


>>109
코드 - CQCQ

그런가요. 애초에 이건 뭔가 확신갖는것 자체가 힘들지만.
(당신의 애매한 대답을 카톡방 특유의 변칙성으로 받아들이고는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다.)
예쁜게 문제가 아니지만요. 차라리...
(1. 당신이 더 나아 보인다. 2. 성별을 바꿔버릴까 묻는다. 둘 다 별로였으므로 그냥 입을 다물었다.)
...바꿔입을래요?
(치렁치렁하고 알록달록한 치마를 당신이 입어줄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굳이 한번 물어봤다.)


>>126
유즈베 - ophidianTwins

예 그렇습니다. 폐기를 주장하는 의견도 없었으니만큼.
(주장한다고 폐기할지는 의문이지만.)

그것은 그저 달의 존재성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네가 보는 달은 어때?
(이 '달'은 진짜 달을 칭하는걸까 아니면 유에 자신을 칭하는걸까. 어쨌든 옷고름은 당신이 만져보려하자 오히려 되돌아갔다.)
감시하는 이유, 글쎄. звезда́나 『나』나 되먹은 놈은 아니라. 죄수간의 관계정리- 까지는! 아니지만? 둘 다 혼자두는건 못한단거야!


>>146
유즈베 - 클레리

(즈베즈다는 잠시 생각 하는가 싶더니-아마 당신의 주장의 타당성을 검토하는거겠지- 유에의 복부에 원펀치를 날렸다! 이렇게 역동적인 즈베즈다는 몹시 희귀하다!)
엌ㅋ 아니 잠깐ㅋㅋㅋㅋㅋㅋㅋ
(유에는 원펀치를 맞고 위아래로 갈라지는가 싶더니 그대로 둘로 갈라진 상태로 낄낄댔다.)
어머나, 너 또한 이리되지 않을거라 확신하지는 말렴?
(그러다가 한쪽이 다른 한쪽을 흡수하고- 절반가량 작아진 모습으로 당신이 던진 점액을 받아먹고 대답했다. 크기만 보면 어린아이같지만 목소리는 건장한 남성의 그것이다. )
풍경이 바뀌면 서는곳도 바뀌는법이라네 그대여.

166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3:57:44


>>156
에러 - 루나
....... (이 녀석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으려나. 지나가듯 흘러간 그 세피라를 죽인 이유에 대해 잠시 떠올린다.)
그래... 뭐. 먹는게 어려운 일이라고... (결국에는 한입 먹어버린다. 아니. 안 되는데. 그렇지만. 오랜만에 먹는 마카롱은 역시 맛있었다. ...그녀의 인격은 없는걸로 해버리기로 해놓고서 말이지.)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풀어지려 하는 표정을 억지로 차갑게 굳혀보려 애쓰며)

>>157
에러 - 백이
...멋진 이름인가. 뭐. 고마워. ...그 쪽 이름은?
아니. 타인을 경계하는 태도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에게 술술 다 말해주는 쪽이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 (...아. 이런. 웃어버렸다. 뒤늦게 다시 무표정인 척을 해보지만.)

>>159
에러 - 르로이
......(그 말이 신경쓰였는지, 문득 걸고 넘어지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건, 어떤 이유?
그런식으로 안심하다가 나중에 뒤통수라도 맞으면 어쩔건데. (한숨) 뭐. 이 대화방에서는 악의를 가진 사람은 퇴장당한다고 하니, 필요 이상으로 건드리진 않겠지만 - ...그래도, 난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거든.

167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4:02:55

>>162
CQCQ - 구선별
다음 사람들?
(행성을 살 일이라... 기억해둬서 나쁠 건 없으려나. 환경이 엉망인 세계는 많기도 하고.)...기억해둘게.
...아. 기억하고 있었구나. 그거. 여러모로 설명하기 복잡한 사정이지만 말이지. 일단 이건 예전의 몸의 모습이긴 해. (그렇게 말하며 손을 가볍게 들어보인다.)


>>165

CQCQ - 코드
......(.......)
(........)......
... (반지를 낀 손을 슬쩍 내밀며) ...어.. 이걸?
(뭔가 잘못 이해한듯.)
※지켜보는 사람을 위한 부가설명: CQ의 반지는 모습을 여성체CQ로 바꿔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지를 뺀 CQ는 남성체가 됩니다.

168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4:05:33

>>166 루나-에러
(말이 끊기자 더이상 이야기를 잇지는 않는다. 애초에 별로 말하고 싶운 주제도 아니고 하니.) 그렇지? 먹는 게 뭐 어때서, 어차피 삶도 먹고 살아야 하는 법이랬어! (실실거리며 웃는 모습이 무해해 보이긴 한다. 하긴, 그냥 디저트를 권하는 모습에 무해하고 말 게 뭐가 있나 싶긴 하지만.) 안 싫어하면 됐고. 아, 혹시 슈크림도 좋아해? 난 좋아하는데. 초코나 딸기, 그냥 슈크림 중에 뭐가 좋아?

169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4:07:45

>>163 코르부스-프렛
나야 뭐 늘 비슷비슷하게 지냈지. 여기저기서 총알이 날아들고, 언제 날 죽일 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들이 내 질긴 목숨을 위협하고. 행복한 나날이야. (저런 위협을 어떻게든 이겨내는 삶이라. 정작 겪어 보면 뿌듯하면서도... 고되다. 어쩔 수 없지만.) 여친님은 나 보고싶어서 울고 그런건 아니지?

170 ◆cs3yt/Mi8w (/8M8z6xnO.)

2021-02-10 (水) 14:12:54

>>167
코드 - CQCQ

아뇨 그...
(이 사람 잘못 이해했잖아. 라고 생각하며 거절하려다 문득 청년 특유의 호기심이 일었다.)
아, 한번 껴봐도 됩니까?
(저거, 끼면 네이비씨 모습으로 변하는거였나?)

171 구선별 (91.lT1.kZs)

2021-02-10 (水) 14:19:22

>>167
-CQCQ

식물을 심고 물을 들여오고 살곳을 만드는 이들, 치우기만 한 땅은 불모지나 다름없으니까 (아무것도 없는 빈 땅을 톡톡 쳤다.)
기억력이 안좋긴 하지만 일상적이지는 않으니까, 조각조각 기억하고 있지...마법사 였던가? 네가 아닌가...기술?

172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4:20:35

>>160 티콘이 - 코르부스
반란군이면... 즉시 처형인뎅. (오모낭. 놀란 척 손으로 입을 가린다. 꺙!) 뭐 하면서~ 그, 학교 앞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기! 노래방 가기! 친구랑 같이 옷 사러 다니기! (꺙! 말하는게 정말 평범한 것들 뿐이다.) 근뎅...여기서 못하넹... (찌글해졌대요...)

>>161 셈씨 - 루나댕댕이
그럴 것 까지는 없고, 임마. (어깨를 으쓱이고는 장기... 이야기에 픽 웃는다. 그리고 다시 진지한 농을 친다.) 눈은 조심해라. (농...이다.) 뭐, 그 새파란 놈들 눈에는 늙어보이나 보지. 누군 20대 없었나... (궁시렁궁시렁! 궁시렁거리는 한세미씨. 매우 희귀하군요. 그러다 아차, 큼큼 민망해하고.) 그래, 그래. 아주 잘 알지. (모르지 않다는 말에 진짜 세배하려는 눈치인가 싶어 당신을 보다가, 엉성한 세배에 웃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놀리기 시작.) 야, 야. 3번 하라고 세배야, 임마. 2번 더 해야지. (자신은 한국 사람이고, 이 문화는 한국 꺼고... 당신이 속지 않을까 내심 기대한다.)

>>162 백이 - 구선별
둘 다 대단한 거 같은걸요! (멋진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육지에서는 불편하다는 말에 앗. 싶어진다. 여기에 수영장을 만들어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것도 만들어질까...!) 앗. 구선별... 어르신...? (최대한 존칭을 사용해본다...) 그러면... (뿔에 막히는 것을 보고는 어찌저찌 구멍이 나있는 갓을 소환해본다. 뿅!) 이거는요? (될까!)

>>165 티콘이 - 코드
(헹) 솔이는 이제 안 커도 괜찮은뎅? (^^... 당신을 놀리는게 분명한 발언이다.) 솔이 더 클 거 같으면 그거 다 옵... 언니 줄게! (아이코. 자연스럽게 오빠라는 호칭이 나올뻔 했다!) 으응, 아냐. 교정하면 180 되겠다 싶어서. (^^!) 휴... 그럼 우리 유행과 시대에 뒤처지는 언니를 위해서 솔이가 힘낼게! 차원급 모델이 되볼까! (세피라 버프가 작용한다면... 진짜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왱, 성장기인 거 아냐? 마음은 14살인 우리 언니는 쭉쭉 키가 클거에요! (꺄르륵. 재시도는 안 했지만.)

>>166 백이 - 에러
뜻은 잘 모르지만요...! 들었을 때 잘 어울리는 멋진 이름이라고 생각했어요! (히히. 감사인사에는 웃어보이고.) 아, 저는 공한별이에요! 공이랑 한은 성이고, 이름은 별! (앗. 칭찬받았다.) 키세츠레씨한테는 경게... 안 해도 될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만요! (좋은 사람 이미지가 굳어가고 있는게 분명하다. 당신의 뒤늦은 무표정 연기에 눈을 도르륵 굴렸다. 못 본척 하겠다는 티가 나지만, 어쨌든. 모리씨랑 엄청 똑같지만... 분위기는 엄청 다르다...!)

173 이름 없음 (qfk5NnsdDc)

2021-02-10 (水) 14:22:39

>>154 르로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그림을 저장한다. 그러고 보니 그때 약속한 게 있었지. 아마 예술적으로 그려주겠다고 했었던가. 그는 테이블 앞으로 걸어가서 종이와 크레파스 몇 개를 꺼내 당신의 모습을 그려주고는, 다시 태블릿에 글씨를 적기 시작했다.) [미안 그거 거짓말이야. 아직 예술의 경지까지는 못 감]

>>155 CQCQ
(잠시 망설이다가 고개를 휘젓는다. 역시 추측이었구나. 그렇다면 크게 이상할 것도 없다.) [추리 잘하네. 괜찮아. 말해도 딱히 신경 안 써]

>>157 백이
[경기 직전이라서 대기중이었다] (당신의 눈빛을 보고 살짝 웃어보인다. 이렇게까지 좋아해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그는 괜스리 뿌듯해졌다.) [너는 무슨 일 하냐]

174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4:27:09

>>173 백이 - 크루 다이얼
(경기 직전?! 진짜 깜짝 놀란다!) 어떻, 긴장 같은거나...! 집중이라거나... 안 다치고 조심히 화이팅하시기에요! (꼭 두 손 다 주먹을 쥐어보이며 응원의 표시를 한다. 화이팅!) 앗, 저는 카페 점장이에요...! 음료랑 디저트 같은 거 좋아하시는 거 있으면 다음번에 드릴게요!

175 구선별 (91.lT1.kZs)

2021-02-10 (水) 14:31:28

>>172
-백이

그다지, 그냥 평범한 종족이랑 용이랑 비교하면 그쪽차원 용이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백이의 어르신이라는 말에 빵터졌다가 간신히 웃음을 멈춘다.) 어르신...아냐 구선별이라 하도 돼, 미안 비서가 나 놀릴때나 쓰는 호칭이라
(다시 만들어진 갓을 조심히 뿔에 걸리지 않게 썻다. 움직이지 않게 끈으로 고정하고 백이를 짜잔! 하는 느낌으로 돌아보았다.) 어때? 괜찮아?

176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4:33:10

>>169 프렛-코르부스
전혀...행복한 나날들이 아닌 것 같은데요. (단호하다! 심지어 눈이 세모꼴됐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물음에 물음으로 답해버렸다.)

>>172 루나댕-셈씨언니!!
으응, 그러면 엄청 많이 좋아해! 이 정도 이야기 괜찮지? (갸웃! 강아지가 갸웃거리는 것 같다.) 그러지, 뭐. (키들거리며 웃는다.) 아이구, 울 언니가 뭐가 그렇다고! 울 언니 얼마나 멋지고 그런데. (궁시렁거리는 걸 어쩐지...흐뭇한 눈길로 바라본다. 말하는 꼴도 어쩐지 달래능 것 같기도 하고.) 세, 세 번이야...? (동공강진 일어났다. 진짠가? 아닌가? 놀리는 건가?? 혼돈!!)

177 백이주네 쫑쫑 (WZ7XL/SdDU)

2021-02-10 (水) 14:38:04

>>175 백이 - 구선별
이쪽에서 용은, 본 적이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믿어야 살아가거든요. 이야기 속 존재들이니까, 이야기가 사라지면 같이 사라져서... 그래도 막, 신성한 그런 존재인데 그런건 걸로 기분 나빠하시진 않지 않을까요! (으아...? 당신이 웃음을 크게 터트리자 당황한다. 말실수했나...!) 앗. 노놀린 건 아니었어요...! (다시 가져온 갓을 잘 쓰는 모습에 만족!) 응, 귀여운 것 같아요! 이제 저고리는 벗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답답한 거!)

>>176 셈씨 - 루나댕댕이
무뭐머? (엄청 당황했다. 셈씨는 늘 그렇듯 진심에는 약합니다. 당신의 그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고장나셨다고 합니다!) 넌 뭐 그 낯간지러운 소리를, 야 됐다, 임마. 거 후배놈들 하는 소리도 못들어주겠는데. (...? 그리고 묘하게 달래지는 거 같자 조금 찌풀!) 뭐냐. 뭐냐? (뭐냐?) 그럼 세배가 무슨 세배라고 생각했냐? 3배라니까.

178 ◆mDw6cB6rXM (YmDeHXDY0M)

2021-02-10 (水) 14:41:07

>>157
콘스탄틴 - 티콘이


(혼자 분을 식히고 있다가 네가 말을 걸어오자 시큰둥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놀거면 다른 사람을 찾는 게 좋지 않냐. 난 여유가 없는데. 밭 걱정하기도 시간이 모자라거든. 도솔.



>>155
RUNAWAY - 김가온


(치킨이 그렇게 맛있나 생각하게 되었어) 그건 어떻게 맛있는데? 나도 좋아할 수가 있을까? (모르는 음식이라 호기심이 일었다.) 자세히 듣고 싶어. (네게 .한발짝 다가왔다.)
응, 런이 듣기 좋아. 빠른 느낌이 들어서. (다시 한번 웃으며)

179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14:48:43

>>86 파크 - ophidianTwins
다른 트롤을 만난 적은 있지. 여기 카톡방에 있었거든. 근래에는 잘 안 보이지만. (고개를 끄덕이고는) 혹시라도 데였을까봐... 견딜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살짝 안도한 투로 한숨을 내뱉는다.) 동생은 어떤 느낌이길래? (톡방을 잘 이용할진 모르겠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한다.)

>>89 파크 - 티콘이
그리고 장난기많고 심술궂고 얄미운 것도 완전히 똑같지. 아직도 어린애 같은 것까지. (볼을 쭈욱쭈욱 당기며 조물거리다가 한번에 톡 하고 놓아버리려고 한다. 오래 잡고 있을 생각은 없었으니까.) 팬들한테 이상한 말을 배워왔어... (한숨을 푹 내쉬었다.)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난 티콘이가 멋져도 놀릴 거니까 아줌마라고 부를 거야. (약간 고집스레 말하고는) 엑. (한껏 당황한 눈치!) 아, 알았어. 태워줄 수 있으니까 티콘이가 태워달라고 하면 태워줄게. (진담으로 생각할 줄은 몰랐는지 조금 횡설수설하며 티콘이의 머리를 뽀담해준다.) 진짜로 노려..? 그러다가 공룡만큼 커져버리면 어떡해. 그럼 곤란한데. (티콘이가 3m까지 클 거라고는 생각 안 하는 눈치였지만, 한편으론 얘는 진짜 여기서 더 클지도 몰라.. 하는 마음도 있긴 했을까.)

>>91 파크 - 유즈베
고마워. 그렇다고 즈베에게 딱히 뭐라고 한 건 아니니까. (고개를 살짝 끄덕이더니) 우리 유에는 반성하는 태도를 좀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에. (무표정하게 유에를 바라보더니 딱콩! 하려고 시도한다!)

>>108 파크 - CQCQ
...그러게. 생각했던 거랑 똑같이 생겼네 씨큐 씨는. (빠르게 씨큐에게 맞장구치며 없던 일로 치부해버린다.) 더 좋... (잠시 말문이 막히더니) 결국 여기로 납치되는 건 피할 수 없는 무언가 같은 걸까... (슬픈 듯 중얼거린다.)
그래? 씨큐 씨는 적응력이 좋은 걸까. 불편하지 않다니 좀 부러울지도. (자신의 갓을 벗으며 투덜거렸다.)

>>146 라그나 - 클레리
윽. (깨달았다는 듯 신음을 내고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대놓고 반말을 할 걸 그랬네요... (작게 중얼거리며 클레리의 팔 안에서 버둥거린다! 하지만 실패했는지 얌전해지더니 클레리를 향해 시선을 빤히 보내기 시작한다.) 그야 돌아다니는 소문을 들으면 누구라도 이렇게 반응할 걸요... (눈썹을 치켜올리자 살작 움찔거렸던가.) 그, 그건 제 목이 위험해질지도 모르니 안 돼요. (크게 당황한 눈치로 말하고는) 혹시 그 말이 신뢰가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긴장 풀라는 말에 어이없다는 듯 시선을 보낸다. 클레리의 말에 그래도 좀 긴장을 풀긴 한 모양이다.)

180 구선별 (91.lT1.kZs)

2021-02-10 (水) 14:49:29

>>177
-백이

신성한 존재니까 더 그럴수도 있지
뭐 어차피 만날일도 없으니까 상관없나 (기왕 탁자 가까이 온김에 물을 소환해서 마셨다.)
네가 놀린다고 생각도 안했어
(백이의 말에 저고리를 벗으려 시도해봤다. 일단 고름이 풀려지긴하나 신체구조상 혼자 벗기 힘들어 그냥 찢어버렸다.)
...마음대로 입힌거니까 상관없겠지...드레스코드를 아주 철저히 지키네 여기

181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4:50:48

>>177 루나댕-셈씨언니!!
엄청 좋아한다구! (당황해서 반문한느 당신울 바라보며 한 번 더 쐐기를 박아넣는다. 웃는 얼굴이 맑기만 한 것이, 애정이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낯간지러울 게 뭐 있어, 진심인데. 그래서 싫어? (아무것도 모르는 체 갸웃한다.) 응? 뭐가? (당신의 반응에 다시 한 번 모르는 척 웃는다.) 에에...아닌 것 같은데....지금 나 모른다고 놀리는 건 아니지??

182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4:52:52

>>172 코르부스-티콘이
(처형이란 말에 아니, 뭐라고?! 하고 짐짓 놀란 체를 하고서) 하나같이 평범하다면 평범한 것들이구나. 그러네. 여기서는 못하네... 음. 그러면 우선은 여기서 할 수 있는것부터 좀 찾아볼까? (차원도 건너서 이렇게 모였는데, 뭐 하나쯤은 할 수 있겠지!)

>>176 코르부스-프렛
맞아. 사실 행복할거까진 없었어. 크게 불행하냐면 뭐... 여친이랑 같이 못 있는 것 정도? 아 그리고 먹고싶은거 자주 못 먹는거. (그러더니 물음에 물음으로 답하는 말에 눈을 바라보며) 설마. 울 정도로 보고싶어서 힘들어하는건 바라지 않지만, 그렇다고 하나도 안 보고싶어하는 것도 사양이야.

183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14:53:33

브록
(짙은 청록색의 두루마기를 걸친 남성이 귀칞다는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다. 신경질이 난 것 같기도 하고, 아예 무언가에 초연한 것 같기도 한 묘한 표정이다...)

무라마사
으악!!! 이상한 곳!!! 신기한 곳!!! (하늘색 도포를 입고 검은색 매듭으로 허리를 고정시킨 소년이 등에 칼을 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무라마사 이것 봐!!! 옷도 신기해!!! (허공에 대고 시끄럽게 소리치고 있다...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일지도.)

#혹시 원하시는 캐 있으시면 그 캐로 찔러주셔도 됩니다..!

184 ◆mDw6cB6rXM (rMzlGgxWx.)

2021-02-10 (水) 15:04:37

>>147
콘스탄틴 - 프렛


(뭔데 갑자기 말을 걸지? 싶으면서도 묘하게 신경쓰이는 것 때문에) 그러는 그쪽은 많이 해봤나봐? 이 상황에 익숙한 것 같으니까. 난 그냥 콘스탄틴이라 불러.

185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5:09:15

>>182 프렛-코르부스
생각보다 괜찮은가 보네요. 다행이다. (그제서야 마음을 놓았는지 누그러진 미소를 지었다.) 다른 건 몰라도 빵이나 과자 정도는 보내드릴 수 있으니까요, 말해주세요. (당신의 눈을 바라보다가, 눈가에 입을 맞추려 했다.) 물론 보고야 싶죠, 연인인데. 그래도 울 정도는 아니에요.

>>183 J-17-014-C - 무라마사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보다 뒤늦게 말을 걸었다.) 무라마사? (눈매가 상당히 사나운 10대 초반의 소녀는 목소리마저 그랬다. 날이 잔뜩 서있는 느낌이었다.) 그쪽이 이게 처음인가봐. 옷이라던지, 차원 납치라던지.

>>184 프렛-콘스탄틴
아, 네...저는 몇번 왔었어요. 반가워요, 콘스탄틴! (악수를 하자는 것처럼 손을 내밀었다. 전부터 악수는 해칠 의도가 없다는 거 보여주기 위해서랬나.)

186 크루 다이얼 (qfk5NnsdDc)

2021-02-10 (水) 15:12:05

>>174 백이
[땡큐] (응원 덕분에 힘이 난 듯 표정이 조금 더 밝아졌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구나. 자기는 디저트나 음료를 많이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동료가 커피를 즐겨 마신다는 것이 떠올랐다. 조이 마치, 그 친구라면 좋아하겠는데.) [차원 넘어서 배달 되나]

187 ◆mDw6cB6rXM (rMzlGgxWx.)

2021-02-10 (水) 15:19:14

>>185
콘스탄틴 - 프렛


어쩐지 처음인 사람같지 않더라. 뭐 이렇게 된 거. (받아들이고 말아야지. 네가 내민 손을 그대로 잡았다.) 나도 반가워. 프레이어.

188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15:24:26

>>185 무라마사 - J-17-014-C
우왁!!! (갑작스레 말을 걸어오자 깜짝 놀라더니 호들갑을 떨며 제이를 향해 고개를 돌린다.) ...무서운 사람...? (눈매도 사납고 목소리에 날도 서있는게... 무서운 사람이라고 착각하기에는 충분했을지도. 살짝 몸을 움츠리며 제이의 눈치를 살피려고 한다,) 으, 응!!! 처음 겪어봐!!! 너도 이런거 처음이야??? (그래도 흥분을 가라앉히기는 힘든지 여전히 꽤 큰 목소리로 외쳤지.)

189 백이주네 쫑쫑 (AtrMtdEj1s)

2021-02-10 (水) 15:25:03

>>178 티콘이 - 콘스탄틴
(시큰둥한 반응에 삐죽거린다. 뿝!) 호프? (밭 이야기에 누군지 맞춰보는 듯 하다.) 그으래라, 혼자 있으라 그래! 솔이는 놀 사람 많거든! (흥! ...삐졌다! 대답도 안해주지, 놀 사람 찾을거면 딴 사람 찾으라지. 아쉬울 거 없거든! 홱 다른 길로 가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티콘이 진짜 저러고 갈 거 같은데요........ 괜찮으신가요....?

>>179 티콘이 - 파크
솔이가 좀 대단해야지! (칭찬...은 아니겠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칭찬으로 받아친다.) 솔이는 평생 철 안들거야? 철 드는 거 재미없어! (이미 어릴 적에 철 들어봤으니까.) 왜 솔이 팬 모라구행! (뿝!) 허엉. 솔이가 아줌마면 파크는 오빠말고 할아버지로 고정이야. 파크할부지! 세배할테니까 용돈주세용! (얄밉!) 으응, 아냐... 파크 할아버지 그러다 다칠라... 손녀 솔이가 참을겡... (^^) 웅, 진짜로! 파크 할아버지보다 10cm 정도는 커볼라궁! (으히히. 장난기 낭낭히 담아서 빵글 웃는다.) 그러면 그때는 내가 목말 태워줄겡!

>>180 백이 - 구선별
으으응. 만약 그러면 제가 잔소리할게요! (당신 말대로, 만날 일도 없겠지만... 그래도!) 그러시면 다행이지만요...! (저고리를 벗으려는 모습을 보고, 벗는게 어려워 보여 도와줄 의향이 잔뜩임을 말하려다...) 으앗. (저고리를 찢어버려서 꽤나 놀란다.) 도와드려도 괜찮냐고,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동공지진!) 드레스코드... 저번에는 잠옷으로 모인 적도 있었어요, 응. 파자마파티 같이!

>>181 셈씨 - 루나댕댕씨
이런 미친...... (낮게 욕을 읊조리고는 얼굴에 손부채질은 한다. 겨울인데 뭐가 덥냐.) 너 그 말 또 하면 입을 막아버릴 줄 알아라. (손으로 막으실 예정입니다. 당신의 물음에는 아예 답도 안 한다...) 됐어, 임마. 몰라도 돼. (그래라, 발뺌한다 이거지.) 맞거든. 내 나라 문화인데 내가 모르겠냐. (세배라도 시키겠노라 다짐했다...)

>>182 티콘이 - 코르부스
(놀란 체에는 키득키득 웃었다. 꺙!) 응, 난 특별해서 못한 거. (특별해서 평범한 것들은 못한 도솔씨는, 당신의 말에 눈을 반짝입니다.) 노래 불러주게?! 학교 앞 떡볶이는 없고, 쇼핑할 가게도 없지만~ 코르 오빠야가 노래는 불러줄 수 있는뎅! (히히! 기대만땅!)

>>186 백이 - 크루 다이얼
응, 아마... 돌아가면 대기하던 그 시간으로 돌아갈 거니까요! 돌아가고 나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경기 결과는 다음번에 톡으로 물을 수 있으려나!) 앗, 차원 택배라고... 그걸로 뿅 보낼 수는 있어요. 값은 안 받아도 괜찮으니까요! 지인 서비스같이!

190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5:39:36

>>168
에러 - 루나
...뭐, 먹지 않아도 살 수는 있어... 어느정도... 불사니까... (...맛있다.)
...... 아,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이미 이렇게 많이 만들어놓고 설마 뭘 또 줄 생각인거야....!?

>>170
CQCQ - 코드
아. 응. 뭐. (반지를 뺀다. 예의 그 남성체 모습입니다. 178cm 흑발의 곱슬에 차가운 인상 어쩌구. 그리고 당신에게 반지를 내민다.) (반지를 끼면 컬러링 빼고는 CQ - 여성체의 모습이 될 것.)

>>171
CQCQ - 구선별
그래도. 거기에 식물이 자라고 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 곳을 만들어낸건 구선별씨의 일이잖아? 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아. 마법사 맞아. ...기술? 이라고 하면, 뭐, 그. 마법 수준의 기술과 마법이 섞인게 드문드문 남아있는 차원이긴 한데. (멸망으로 이래저래 유실되긴 했지만)


>>172
에러 - 백이
(뜻이라고 하면, '코모레비'에서 발음을 꼬아 다른 이름을 만들어낸 것... 이니까. 뜻은 그것과 같았다. 그렇지만, 그런 얘기까지 굳이 할 필요는 없겠지.) 성이 두개구나. 흐음. (경계할 필요 없을 것 같다는 말에 조금 인상을 찡그리고는) ...뭐야. 좀 더 경계하라고. 그 근거없는 자신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홱 누르면 찌그러질것 같은게- (괜히 위협적으로 이야기하며.)

>>173
CQCQ - 크루
...아니. 뭐. 얻어걸린거지만.
으음. 원래는 그냥 말할 수 있었던거라면, 불편하겠네. 들고다니면서 글씨쓰는것도. 아. 그러고보니, 그림도 그린다고 했나?


>>178
김가온 - 러너웨이
어떻게 맛있냐... 고 하면...(잠시 고민하다가) 치킨은 그러니까...(치킨이 뭔지부터 설명해야 하는건가...?) 어. 그러니까. 닭고기를 튀겨서 만든 요리인데요. 거기에... 양념을 바르기도 하고? 해서... (자신의 부족한 설명실력을 뼈저리게 느낀다.)
빠른 느낌...! 확실히, 그렇네요- 빨리 달릴 수 있으면, 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절약되고...! 쉬는시간에 매점에 다녀온다거나...(앗. 웃었다. ...대화방에서 얘기 들었던것만큼, 무서운 사람은 아닌 것 같아.)


>>179
CQCQ -파크
아무래도 그렇겠지...(별로 가망없는 희망을 북돋아줄 생각은 없는듯.) 처음엔 당황스럽다가도 계속 이러니까 익숙해지더라....
적응력이 좋은건가... 뭐. 그래도 막 이상한 옷으로 바뀐건 아니니까 말이야. (중얼거리듯)몸이 바뀌는것보단 옷이 바뀌는게 낫기도 하고...


#미쳐버린 답레수 스불재 스불재.

191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5:40:44

>>187 프렛-콘스탄틴
겪다보니까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악의도 없고, 다니다보면 나름 재밌어요. (피할 방법이 없는 것도 맞고요, 라며 어깨를 으쓱였다.) 아, 지금은 그냥 수연이라고 부르셔도 돼요. 그쪽이 오프라인에서는 편해서요.

>>188 J-17-014-C - 무라마사
무섭긴 뭐가 무서워. (콱씨! 일단 승질 더러운 사람인 건 맞는 것 같다...) 나도 처음이야. (그나마 좀 누그러진 목소리다.) 그러면 일단 그쪽이 원흉은 아니라는 소리네. 그나저나, 뭐라 불러야 하냐? 계속 야야 거릴 수도 없잖아.

>>189 루나댕-셈씨언니!!
(입을 막아버린다는 말에 합, 하고 입을 다물었다가 입만 벙긋거리면서 '사랑해 언니'하고 또박또박 이야기한다. 이런 청개구리를 봤나. 그렇게 하곤 배시시 웃어버린다.) 응?? (뭘 몰라도 돼? 하고 종알거리다 당신이 놀리는 꼴을 보고 고민한다. 이쪽도 한 짓이 있으니까 그냥 해줄까?) ..진짜지? 언니 믿는다? (그러더니 생각보다 흔쾌히 절을 엉성하게너마 두 번 더 하려 했다.)

192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5:44:12

>>190 루나씨-에러
에이, 그건 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맛있는 거 먹으면 기운도 나고 하잖아. (본인도 안 하는 주제에 능청스레 이야기한다. 능구렁이가 따로 없다.) 그러면 셋 다? (고개를 갸웃한다.) 어, 응? 어차피 내가 만드는 것도 아니고 주최 측에서 만드는 거니까 말이지. 알아서 없애기도 할 걸, 아마도긴 하지만... (시험삼아 마카롱을 조금 없애고 다른 접시를 만들어 그 위에 슈크림 네 종류를 쌓아버렸다. 쿠키앤크림이랑 딸기랑 초코, 그냥 슈크림까지.)

193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5:46:03

>>192

에러 - 루나시
그게 무슨
(마카롱이 사라지고 슈크림이 쌓이는 것을 바라본다.)
그렇다고 해도
(말문이 막혔으나 딱히 어떻게 반박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없는듯.)
......
(조용히 초코맛 슈크림을 하나 집는다.)
...그 쪽도 불사인건, 클리파의 성질인거야? (초코맛 슈크림 먹으면서 차가운 표정을 지으려 한들...)

194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5:51:49

>>193 루나씨-에러
응? (헤실거리며 웃었다. 당신에게 디저트를 잔뜩 먹이려던 큰그림....성공했다! 본인은 쿠키앤크림맛 슈크림 하나를 집어먹는다. 옴놈뇸) 으음...좀 복잡한데, 내가 불새로 거듭났을 때도 불사긴 했어. 애초에 불이니까, 생명이 있다고 보기도 힘들긴 하지. 그런데 클리파가 된 바람에 이제는 진짜로 죽으려면 세피라 손을 빌리던가 해야 하지 뭐야. (차라리 클리파가 아니면 좀 수월했을 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중얼거렸다.)

195 ophidianTwins (1wigWhyFBI)

2021-02-10 (水) 16:01:04

>>127 소워니
바쁘겠네. (느낀 감상을 짧막하게 말한다.) 소원의 대가구나. 무슨 소원을 빌었어? (잠시 고민하더니) 곤란하면 말하지 않아도 돼. 죽었다고 했지? 그럼 지금의 너는 유령인 셈이야?

>>130 환담
응. 마법소녀는 신과 계약하는 거야? 마스코트 동물 같은 건 없니? (마법소녀가 나오는 만화를 보면 종종 그런 게 나오곤 했기에 질문했다.) 그렇게 불러주면 돼. 너는 환담이라고 하는구나. 채팅방에선 아직 못 본 이름인걸.

>>132 런어웨이
피? (잠시 의아해하다가 곧 이해한다. 평범한 인간의 피는 보통 붉은색이니까.) 확실히 평범한 취향은 아니네. 너는 무슨 일을 해? (문득 궁금해졌다.)

>>138 크루
괜찮다는 뜻이니? 그럼 다행이고. (반응이 참 해맑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침묵을 유지하다 입을 연다.) 넌 하고 있는 일이라던가, 있어?

>>140 에러
그건 맞는 말이긴 하네. (곰곰히 생각한다.) 그래도 살다 보면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지. 넌 네가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넌지시 물어본다.) 내 닉네임은 ophidianTwins, 이름은 시르샤.

>>144 구선별
10년? (지구에서 쓰는 시간의 단위가 아직은 낯선 탓에 눈알만 데굴데굴 굴렸다. 그래도 아주 오랜 시간을 뜻하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상당히 오래됐구나. 표준 시간을 알 수 없는 환경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거야?

>>165 유즈베
그 존재성은 누가 부여해 준 거야? 스스로? (궁금한 것을 가감없이 물어본다.) 즈베즈다라고 했니. 꽤나 원칙주의적인 성향처럼 보이는데도 못되먹은 놈이라는 거야?

>>179 파크
그렇구나. 다른 접속자가 있는 줄은 몰랐어. (그 사실에 크게 신경쓰진 않았다.) 걔는 좀 재미없는 녀석이야. 경계심도 많고. 그래도 나한텐 귀여운 친구야.

196 크루 다이얼 (SngcpL0MGY)

2021-02-10 (水) 16:05:31

>>189 백이
[오 그래도 돼? 고맙다] (지인이라니. 그는 왠지 믿을 만한 친구가 하나 생긴 듯한 기분을 느꼈다. 그러다 문득 뭐가 생각난 듯 질문 한 마디를 밑에 적는다.) [너는 일 많이 안 힘드냐]

>>190 CQCQ
[딱히] (잠시 부상 초기를 회상한다. 그림이 손에 익고 글씨 쓰는 속도가 빨라지기 전에는 많이 불편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편해졌는지 자기도 몰랐다.) [어 맞아. 그림으로 대화도 할 수 있음] (옆에 작은 토끼 하나를 그려넣는다.)

197 크루 다이얼 (SngcpL0MGY)

2021-02-10 (水) 16:08:14

>>195 ophidianTwins
(끄덕이며 태블릿을 내리고는 표정을 지우고 새로운 글을 적는다.) [프로레슬러. 너는?]

198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16:12:36

>>189 파크 - 티콘이
솔이가 대단한 건 맞지만 방금 그건 칭찬이 아닌데... (그래도 솔이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하며 해탈한 듯한 미소를 지었을까.) 철 드는 건 재미없지. 나도 솔이가 철 안 든 쪽이 더 좋지만. (그쪽이 더 익숙하기도 했던가.) 솔이가 팬들에게 이상한 거 배워오니까 뭐라고 하지. (솔이 볼을 뿝 하고 누른다.) 할아버지라니 너무해. (살짝 볼을 부풀리다가도) 우리 티콘 어린이가 앞으로 말 잘 듣겠다고 약속하고 세배하면 용돈주지- (할아버지 목소리를 흉내내보인다.) 우리 손녀 얄미워서 꼬집고 싶을 정도로 착하구나 홀홀... (계속해서 솔이가 얄밉게 말하자 인자한 말투로 말하면서도 티콘이를 째릿 바라본다.) 우리 티콘이 나보다 10cm정도 커도 이렇게 호리호리해선 이 할아부지를 목마 태우는 건 힘들 것 같은데- (홀홀 웃으며 흉내내다가도) 그래도 기대하고 있을 거니까 약속이다? (희미하게 웃으며 새끼손가락을 내민다!)

>>190 파크 - CQCQ
그게 적응력이 좋은 거 아닐까. 난 아무리 움직이고 뒹굴어봐도 전혀 기분이 나아지질 않던데. (조금 과장 섞이게 말하면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다가도) 몸이 바뀌는 건 어떤 기분일지 조금 궁금하네. (성별이 바뀐 적은 있었지만 그땐 마법으로 바뀐 것이라 위화감은 별로 없었을까. 꽤나 궁금해하는 눈치다.)

>>191 무라마사 - J-17-014-C
으악!!! 역시 무섭잖나!!! (호들갑 떨며 기겁하는 척 하다가도) 응응! 같은 처음인가!! 나랑 비슷한 동지가 한명 생겨서 마음이 편한 느낌!!! (꽤나 안심한 듯 빵긋 웃고있다.) 난 무라마사! 톡방에선 무라마사라는 이름 쓰고있어! 너는-? 뭐라고 부르면 돼-? (악수하자는 듯 손을 내밀었을까.)

199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16:15:56

>>195 파크 - ophidianTwins
뭐, 둘 다 네가 모르는 녀석일 확률이 크지. (굳이 자세하게 알려줄 필요는 없다 생각했는지 말을 줄이고는) 재미없지만 네 눈에는 귀여운 걸까. 동생을 많이 아끼나보네. (희미하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근데 조금 신기하네. 트롤들 사이에서도 가족이 있다니. (고개를 살짝 갸웃거렸을까.)

200 ophidianTwins (1wigWhyFBI)

2021-02-10 (水) 16:21:37

>>197 크루
레슬링을 하는구나. 레슬링은 정말 대단한 스포츠라고 생각해. 힘들거나 아프진 않아? (자신을 가리키는 질문에는 잠시 고민을 했다.) 나는 딱히 없어. 굳이 따지자면, 후계자?

>>199 파크
그것도 그렇지만, 걔가 날 더 아끼지. (고개를 끄덕였다.) 평범한 트롤에게는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어. 사실 우린 트롤 중에서도 엄청 특이한 케이스야. 하나의 알에서 두 명이 태어난 게 우리니까. 일종의 돌연변이인 셈이지.

201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16:36:27

>>200 파크 - ophidianTwins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어?? (눈이 살짝 동그래진다. 신기하네. 대부분에 세계관에서도 가족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일란성 쌍둥이라고 보면 되는 걸까... 인간 중에서도 드문데.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다가) 그럼 둘이 똑같이 생겼을까?

202 ◆mDw6cB6rXM (OQpGYFncn.)

2021-02-10 (水) 16:43:02

>>189
콘스탄틴 - 티콘이


뭐야. 되게 상처 잘 받네. 내가 아는 그 도솔이 맞냐. (설마 그렇게 삐질 줄 몰랐기에 놀랍다는 얼굴로 바라보았다.) 그런 건 확실히 꼬맹이네. (가버리려는 널 뒤쫓아 가며) 진짜 갈거냐? 더 얘기하지? 내가 잘못했어.



>>190
RUNAWAY - 김가온


(들을수록 어떻게 된 게 더 모르겠는지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대답은 이해한 척 알았다고 한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본 적이 없어.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
으응. 나 도망다니는 게 매일같이 하는 일이니까. 빠르지 않으면 바로 잡혀 처형당할 거야. 쫓아다니는 놈들한테. (어쩐지 약간 기운이 없는 듯했어)



>>191
콘스탄틴 - 프렛


그렇기야 하겠지. 나는 일 다 못 끝내고 와서 짜증이 나지만. 항상 있는 일도 아닌 것 같으니 별 수없나. (머리를 긁어대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걱정이야 되지만..
수연? 그게 편하면 알았다. 나도 그러면 호프라고 불러.



>>195
RUNAWAY - ophidianTwins


응. 빨갛고 아주 예쁘니까. (맛있기도 하지만, 하는 말은 굳이 꺼내지 않고) 그 지하에서는 이런 게 평범한 축이었는데.
아- 나는 아쿠다마야. 그 중에서도 방화마고.

203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7:00:58

>>195 환담-ophidianTwins
신과 계약하고, 마스코트 동물은 따로 없습니다. (세상의 인식을 영 모르는 건 아닌지 답해주는 것이 어쩐지 익숙해보인다.) 반갑습니다, 시르샤. 저도 아직 당신은 못 본 것 같군요.

>>198 J-17-014-C - 무라마사
무섭긴 개뿔 무서워. (혀를 쯧 찼다. 이렇게 붕방 뛰는 녀석이랑은 잘 안 맞는데.) 그래, 처음이다. (한순을 내쉬는 것 치고 순순히 답해주기야 한다.) ...? 아까 전에 허공에도 무라마사라고 하고 있지 않았냐? (의아한 표정이다.) 뭐, 일단 J-17-014-C. 알아서 불러.

>>202 프렛-콘스탄틴
항상 있는 일이 아니기도 하고, 저 쪽 시간은 멈춰져 있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그는 설핏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네, 호프. 그나저나, 농사일이라도 하시나요? (옷 차림새를 보고 하는 말이렸다.)

204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17:26:42

>>203 무라마사 - J-17-014-C
차가운 거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고는 하지만 싱글싱글 웃는게 조금 긴장이 풀린 것 같다.) 앗, 답을 피하진 않는다! 착한 사람?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고는) 무라마사는 칼 이름! 인데 내 이명이기도 해! 잘 부탁해!! (자신의 등에 메고있는 칼을 가리키며 말하다가) 그럼 제이씨라고 부를게! (내밀었던 손으로 머쓱하게 볼을 긁으며 웃었을까.)

205 ophidianTwins (1wigWhyFBI)

2021-02-10 (水) 17:31:10

>>201 파크
응, 없어. (눈이 동그래진 당신을 바라본다. 인간에게는 이런 사실도 신기하겠지.) 쌍둥이는 똑같이 생긴 게 일반적이니? 우린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닮았다는 얘기는 종종 들었어.

>>202 런어웨이
그 지하는 네가 살던 곳이니?(방화마란 말에도 놀란 낌새는 보이지 않는다.) 아쿠다마? 방화를 주로 하는구나. (생각해보면 불도 빨간색이고.) 불 지르는 게 재밌어? (순수한 궁금증을 담은 말이다.)

>>203 환담
그 신이라는 건 어떤 존재니? 마법소녀는 무슨 일을 하고? (고개를 살짝 갸웃했다.) 질문이 너무 많니? 나도 잘 부탁해.

206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17:31:57

>>185 코르부스-프렛
울지 않았다니 다행이야. 하긴 이런 때에 여자친구가 나 때문에 울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면, 그건 좀 사이코에 가깝겠지. (눈가에 살며시 들어오는 입맞춤을 받아들이고, 곧 그녀가 귀여워서 다시 크게 포옹을 한다.)

>>189 코르부스-티콘이
...노래. 노래라. 여기서, 갑자기. 노래... (갑작스러운근심걱정) 내가 노래를 부른지도 꽤 시간이 지났구만. 생각해보니까. 뭐 노래방 기계같은거라도 없으려나 여기 그러면?

207 구선별 (pbHj4Ek1zM)

2021-02-10 (水) 18:15:28

>>183
-브록

비켜주겠어? (아래를 보면 힘들다는 표정을 지은 구선별을 볼수있다. 충분히 비켜서 지나갈수는 있겠지만 잘걷지 못하는 사람보다 잘걷는 사람이 비켜주는 게 좋지 않겠어? 라는 의미의 눈빛을 보냈다.)
당신도 오고 싶었던 건 아닌가 보네 (브록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189
-백이

잔소리 하는거야? 신성한 존재에게 (가볍게 웃었다.)
도와주려해서 고마워 대단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알아서 해야지, 찢어버리긴 했지만 (너덜거리는 옷을 탁자밑으로 쓰윽 밀어넣었다.)
잠옷이었으면 더 문제였겠네 대체재도 없잖아 (회를 만들어냈다. 한때는 유생물이었던걸 문제 없이 만들어내는 것에 신기해하며 같이 먹을래? 하는 듯한 손짓으로 백이에게 권한다.)

>>190
-CQCQ

그렇게 내가 하는일을 치장해줄 필요는 없는데, 네가 하는일이 더 흥미롭고 대단한걸
그러면 마법 쓸 수있어 지금?...아, 무례했다면 미안해 (눈을 반짝이며 씨큐를 바라보았다가 할수있다는 이유로 시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덧붙였다.)

>>195
-ophidianTwins

말그대로? 시간을 재는 도구라든가 알려줄 이가 없는 환경이지 (그 폰은 채팅방외에는 아무것도 기능하지 않았으니까)
너는 어느정도 있었어? 지금까지 못봤다면 채팅하는 시간이 지독히도 안맞았나봐

208 가C주의 캐릭터들 (1nHZ76fZzo)

2021-02-10 (水) 19:14:19

>>194
에러 - 루나시
불새로 거듭난... 건가. (슈크림 우물.)
(진짜로 죽으려면, 이라는 말에.) ...클리파가 되고 나서, 죽고자 생각한 적도 있어?

>>195
에러 - ophidianTwins
그렇게 생각하기에 그렇게 말했어. (닉네임을 듣고는) ...그 극악한 세피라의 차원에 산다던, 그 녀석인가.(중얼거리듯) 에러가 나서 나오지 않던 닉네임, 기억하려나. 이름은, 키세츠레 지츠야.

>>196
CQCQ - 크루
뭐랄까. 크루씨는, 강하네... 나같으면 막 힘든티 팍팍 냈을텐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진짜로 그런 상황이 됐을때 그럴지는 의문이다.)
앗. 귀여워. (작은 토끼를 보고)


>>198
CQCQ - 파크
움직이고 뒹굴려면 불편할 만도 하다.
몸이 바뀌는 거- ... 잠시동안이면 모를까. 앞으로 다른 몸으로 바뀔 수 있으리라는 가망 없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제법 막막하더라. (무심코 말을 흘린다.) 어떻게 버텼나 몰라... 지금에 와선 옛날얘기지만-


>>202
김가온 - 러너웨이
그런가요 - 으음. 다음에, 치킨 시켜먹게 되면 런 씨에게도 차원택배로 조금 나눠드릴게요..!
아...(방화마... 방화를 저질렀다고 했던가... 죗값을 치뤄야 하는건 맞지만... 막상 이렇게 평범하게 대화하던 사람이 죽는다고 생각하면,기분이 묘해졌다.) ...어떻게, 형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앞으로는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던가...! (문득 말을 꺼냈지만 너무 주제넘은 소리인가 싶어 속으로 땀 뻘뻘.)


>>207
CQCQ- 구선별
치장...이 아니라, 솔직한 감상이었는데 말이지...
응? 아. 응. ...어. 무례할것까지는 없는데.
마법이라곤 해도, 나는 막 뭐랄까 디테일한건 못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지팡이를 꺼내더니, 옷 속에 왠지 있던 복주머니를 허공에 둥실 띄운다.) ...시시한가?

209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19:40:15

>>204 J-17-014-C - 무라마사
무섭다는 사람 치고 싱글벙글 잘도 웃는구만. (비웃듯 입꼬리를 올렸다.) 뭘 착하긴 착해. (눈이 삐었냐? 그렇게 이애기하듯 한 쪽 눈썹을 쓱 들어올렸다.) 그러면 아까 전에 무라마사라고 말걸던 상대는? (고개를 갸웃했다. 여전히 경계심이 풀리진 않았는지 악수는 하지 않았다.) 마음대로.

>>205 환담-ophidianTwins
말 그래도 신님이십니다. 예를 들어 저는 불과 제련의 신님 소속 마법소녀입니다. 마법소녀는 신님의 힘을 빌려 마물들을 퇴치하는 일을 맡습니다. (질문이 많냐는 물음에 고개를 저었다.) 괜찮습니다. 그런 질문들이야 적지 않게 들었습니다.

>>206 프렛-코르부스
그럴 수도 있죠. 뭘 사이코까지야. (어깨를 으쓱였다가 당신이 다시 포옹을 하자 그도 손을 뻗어 당신의 허리께를 안았다.)

>>208 루나씨-에러
전에는 그냥, 평범한 아이였던 적도 있었으니까. (푸스스 웃는 얼굴이 조금, 슬퍼 보이기도 한다.) ... (잠시 머뭇거렸다. 아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답이 되었을 테지만,) ...왜 없겠어. (금방이라도 흩어질듯 흐릿한 말이 흘러나왔다.)

210 오피셜주 (qfk5NnsdDc)

2021-02-10 (水) 20:28:37

>>200 ophidianTwins
[하다 보면 적응되더라] (경험으로 버티고 있지만, 부상이 잦고 위험요소가 크다는 건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었다. 당신의 직업을 듣자 이해가 안 간다는 듯 고개를 갸웃한다.) [후계자가 뭐임? 자세히 설명좀]

>>208 CQCQ
[따지고 보면 내 탓이라서] (딱히 누구의 책임이 있던 사고는 아니지만, 그는 기술을 원활하게 받지 못한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었다.) [토끼 좋아하냐?]

211 ◆Ni7Ms0eetc (wF1nzpJW56)

2021-02-10 (水) 20:31:21

클레리 - 티콘
저런,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나랑도 못 놀아주는 거 아냐? (부러 눈썹을 아래로 처지게 했다.) 내가 뭘 골라줄줄 알고 그래, (웃는다.) 못 먹을 거 먹으라고 주면 어쩌려고?

토순 - 선별
응, 그런가. (보통은 방청소 정도를 그렇게 거창하게 말하지는 않지, 굳이 말하지 않는 말이 있다. 눈을 깜박였다.) 요즘 대화방에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서, 아마 못 만났던 것 같아. 나는.. 토끼! 토순이, 머루, 토깽이, 샛별, 별똥별, 우올레, 네가 부르는 이름이 곧 내 이름이야.

클레리 - 유즈베
뭐..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모든 필멸자가 당신같은 상황에 놓인다고 해서 그 모양으로 변해버리진 않잖아, 그런 거지. (어깨를 으쓱였다.) 난 댁 상황이라곤 전혀 모르지만서도, 뭐, 일단 이 허연 양반만 봐도 댁이랑 전혀 다르잖아? (미친 것 같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말을 삼켰다.) ...그리고 그 목소리 좀 어떻게 해봐. (으!)

르로이 - 에러
... (숨을 들이켰다.) 나는, 신한테 사랑받고 있으니까. 그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야. 한 번에 두 명의 총애자가, 왕 후보가 있어서는 안 돼. (어깨를 으쓱였다.) 내가 없었다면, 원래 있던 총애자는 순조롭게 왕이 되고, 그냥.. 평화로웠겠지. ...적어도 내가 왕이 되기 싫다고 강하게 말했다면, 조금이나마 나았겠지... 하지만, 나는 왕이 되고 싶어. (잠시 침묵했다. 침묵을 다시 나직히 깨트렸다.) 그런 거야. (작게 한숨을 쉬곤 웃었다.) ...그러니까, 나도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니까, 내 세계에서는. 그러니까 괜찮아. 서로 좋지 않은 사람이니까.

르로이 - 크루
앗, (조심스럽게 종이를 들어 그림을 보았다. 웃음이 번졌다. 조용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퍽 높고 맑은 웃음소리다.) 뭐야, 귀여워... 나, 이거 가져도 돼? 나 혼자만 몰래 볼래. (그림이 상할라 조심스레 양 끝을 들었다.) 응, 나 혼자만 볼 테니까.

212 ◆Ni7Ms0eetc (wF1nzpJW56)

2021-02-10 (水) 20:42:06

클레리 - 라그나

이미 늦었어, 상단주님. (바둥거림이 멈춰도 꾸우욱은 멈추지 않았다. 도망치면 큰일이니까 ㅎ) 뭐... 소문 탓을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말이야. (라그나 말에 씩 웃는다. 꽤 재수없는 웃음이다. 조만간 특허내야된다.) 뭐.. 안 믿으면 어쩔 건데? (라그나 어깨 위에 올렸던 팔을 내리고, 어깨를 툭툭 쳤다.) 그러지 말고, 흠... 혹시 우리 상단주님께서 술 좀 하시나? 응?

213 ophidianTwins (1wigWhyFBI)

2021-02-10 (水) 21:26:42

>>207 구선별
어쩌다가 그런 곳엘 가게 된 거니? (당신의 질문에 잠시 고민하다가) 몇 시간도 되지 않았을 걸. 채팅방에 접속된 걸 확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기로 와진 거니까.

>>208 에러
그래, 맞아. (극악한 세피라, 틀린 말도 아니었다.) 에러가 난 닉네임이라면, 차원 전쟁의 피해자라고 했었지. 키세츠레라고 하는구나. 너는 무얼 하다가 이곳에 끌려왔어?

>>209 환담
신도 여러명이 있는 거니? 네 차원에는 마물이 있는 모양이네.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하면 힘들지 않아? (약간의 걱정.)

>>210 크루
나는 황위 후계자야. 언젠가 때가 되면 황위를 쟁취해야 해. 황제는 행성을 통치하는 권력자이자 우리 차원의 관리자이기도 하지.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 설명이 되었을까?

214 ◆Ni7Ms0eetc (wF1nzpJW56)

2021-02-10 (水) 21:31:53

토순 - 환담

으음, 직접 열어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 (눈을 깜박였다. 버릇인 성 싶다.) 나는, 위험한 일에 왜 어린 인간들을 굳이 몰아넣는지, 가끔은 잘 모르겠어.. (허하게 웃었다. 사람을 정말 많이 봐도, 가끔은 이해 못할 부분이 생긴다.) 내가 아는 마법소녀도 그렇게 희망찬 쪽은 아니었어, 확실히. 그래도.. 걔는 지금 잘 됐으니까, 환담도 분명, 잘 될 거라고 생각해. (조곤댔다.) 나는 아무래도 상관 없지. 지어주는 게 곧 이름인걸. 나쁜 의미만 아니면 다 좋아.

215 크루 다이얼 (qfk5NnsdDc)

2021-02-10 (水) 21:43:13

>>211 르로이
[당근. 너 주려고 종이에다 그렸잖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내심 다행이었지만, 혼자 보겠다니 왠지 머쓱해진다. 잠시 당신을 보더니 다시 태블릿으로 시선을 옮긴다.) [그래서 나 실제로 보니까 어떠냐? 감상좀] (의외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크루였다...)

>>213 ophidianTwins
[와 황족?] (깜짝 놀라며 글씨를 휘갈긴다.) [진짜 멋있다 꼭 황위 올라가라 화이팅]

216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21:47:45

>>213 환담-ophidianTwins
여러명이 있습니다. 미의 신부터 공간의 신이나 시간의 신처럼 상급신까지요. (잠시 머뭇거렸으나 이내 단호하게 답한다.) 힘들지 않다 하면 거짓이지만, 다른 방법도 없습니다.

>>214 환담-토순이
그렇습니까? (복주머니를 열어보았다. 열어본대도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미간을 옅게 찌뿌린다. 잡힌다면, 관찰이라도 하는건지 손 끝으로 잡아 이리저리 돌려보려 한다.) 이게... (뭡니까? 말이 끝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그 이후에 붙을 말이란 으레 그런 것일 테다.) 어쩔 수 없습니다. 신의 힘을 가장 잘 받아들이는 것이 이 나이 또래의 소녀라 하니, 어쩌겠습니까. (그는 덤덤하기만 했다. 이미 받아들인 사람마냥.) 이리라도 하지 않으면 마물이 제멋대로 날뛸 것을. (당신의 말을 듣던 그는 눈만 깜박이다, 뒤늦게야 흐릿하게 웃었다. 찰나였지만 확실한 미소였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에 감사드린다며 목을 까닥 숙였다.) 그러면...머루라고 불러도 됩니까? 토순보다는 그 편이 이름같이 느껴지는 탓에.

217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22:12:03

>>205 파크 - ophidianTwins
일란성이냐 이란성이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완전히 닮기도 해. 얼굴도 똑같고 성격도 똑같고. (너희에게는 조금 생소하려나. 라며 작게 중얼거리다가) 닮았어? 어떤 부분이? 역시 외모일까? (다른 종족의 쌍둥이를 보는 건 처음이어서 그런지 꽤나 흥분한 모양이다.)

>>207 브록 - 구선별
오. 길을 막고 있었나. 이거 미안하네. (들려오는 목소리에 아래를 보니 조금 특이한 사람? 이 있었지. 슬쩍 몸을 치워주고는) 당연히 오고싶어서 온 건 아니지. 평화롭게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끌려왔으니 이거 원... (한숨을 푹 쉬다가) 말 나누게 된 거 자기소개부터 할까. 난 브록이다. 넌? (무미건조하게 물었다.)

>>208 파크 - CQCQ
이리저리 뒹굴며 움직이는 쪽이 더 적응되지 않아? 나만 그런가봐. (고개를 약간 끄덕이고는) CQ씨는 고생이 많았구나... (씨큐를 향해 빤히 시선을 보낸다.) 그래도 지금은 애인도 생기고 꽁냥거리면서 행복한 것 같아 다행이야. (희미하게 웃으며 약간 짓궂게 말했다.)

>>209 무라마사 - J-17-014-C
보다보니 안 무서운 것 같다!!!! (방긋 웃으며 당당하게 말하다가) 무섭다고 해도 화내고! 착하다고 해도 화내!! 너무해!!! (한쪽 눈을 쓱 올리자 울먹이는 표정을 지어보였을까.) 제이씨는 모르겠구나!! 여기 내 칼 무라마사에게 말을 건 거야!!! (메고있던 칼을 풀더니 제이에게 보여준다. 평범한 낡은 검 같아보였다.) 하여튼 호들갑은.. 너무해!!!! (잘 들으면, 칼에서 뭔가 소리가 흘러나오는게 들렸을지도.)

>>212 라그나 - 클레리
...무어 공 께선 상당히 과격하시네요.. (꾸우욱을 계속하자 이젠 포기했는지 가만히 있었을까.) 그렇죠. 아마 그 소문들은 대부분 사실을 기반으로 둔 소문일테니까요. (재수없는 웃음에 차마 직설적으로 기분 나쁘다고 말하지는 못하고 다른 이야기를 비꼬듯 얘기할 뿐이었다.) 달리 선택지도 없긴 하네요... (내 신세야. 하며 중얼거리고는) ...술 먹이고 무슨 짓 하시게요? (정말 쓰레기를 보는 눈빛으로 무어를 빤히 바라본다.)

218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22:22:13

>>112 패트리샤 - 다소원
아 초면이시구나.
(여전히 태도는 변하지않은채로)
DITC의 대표이사이자, 국제무기거래 중개 및 중계를 하고있는 패트리샤 드레이크라고 합니다.
글쎄. 대단하다라는 표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219 호주네 (k1vF4xZw9A)

2021-02-10 (水) 22:29:54

테라피 디펜바키아 난입레스
...... 뭐야 여긴.
(눈 한번 깜박. 당황하여 주위를 둘러본다. 진정하질 못하는 모양새가 방금 막 정모에 도착한 사람같았지. 보기 좋게 탄 피부에 왼쪽 얼굴을 세로로 관통하는 큰 흉터가 있어, 빈말로라도 첫인상이 좋다곤 하기 힘든 소녀였다. 평소처럼 눈을 꼭 감고 다니는 게 검은 여우같이 보여 그나마 인상을 중화시켜주지만.)
(디펜이는 밑단에 꽃이 수놓아진 검은 쾌자에 옅은 붉은색의 저고리를 입고 있다. 그녀의 취향에 맞춰 치마는 입혀지지 않았으나...)
으악, 엄청 펄럭거려! 이게 뭐야!
(본인은 한복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나보다. 쾌자를 두 손으로 멱살잡듯 쥐고 팔락팔락팔락거린다.)

220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22:42:26

>>219
패트리샤 - 디펜바키아
(금발벽안의 앳된 여성은 차가운 시선으로 웃으며 슬쩍보더니 권총을 재정비했다. 그녀 역시 검은 두루마기 차림이기에
서양인 특유의 언밸런스함이 있었다.)
이 쇼를 벌인 분의 취향인 모양이니. 너무 호들갑떨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왠만하면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 말이죠. 정모라는 이름의 이벤트라면 그에 맞게 하하호호 토크를 즐기며 시간을 죽이는게
맞는 활동이겠죠.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221 루프 ◆zjZtLQVDWY (7aAdAKySY2)

2021-02-10 (水) 22:53:46

>>217 J-17-014-C - 무라마사
내가 화냈냐. 눈 삔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한 게 끝이지. (쯧하고 혀만 차고 만다.) ...칼? (다른 차원이라고 하더니, 칼도 말을 하는 곳이 있나. 흥미가 생겼는지 표정을 조금 풀었다.) 무라마사의 말이 틀린 것 하나 없는데 뭘. 아, 그러니까 칼 무라마사 쪽. (영 인성이 글러먹었다, 이 녀석.)

>>219 환담-테라피 디펜바키아
그쪽도 차원 납치 당하셨나 봅니다? (말만 보면 영 시비조인 것 같지만, 덤덤한 말투를 보면 그렇지도 않다. 당신에게 말을 건 이는 10대 초반의 소녀였다. 말히는 꼴만 보면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지만.) 강제로 한복 다 입혔나 보던데요.

222 구선별 (pbHj4Ek1zM)

2021-02-10 (水) 23:02:12

>>208
-CQCQ

오오 (흥미롭게 쳐다보았다.) 아니 맨손으로 물체를 띄우는 건 신기한걸 (지팡이를 보고는) 아, 맨손은 아닌가?
그래도 과학으로는 기기없이는 불가능하니까
디테일한 걸 못하는 거면 규모가 큰건 잘하나? 커다란 불덩어리라던가

>>211
-토순

그런가 나도 매번 대화에 끼는 건 아니었으니까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
...그러면 그냥 토끼라 부를게 (뭐라 부를지 생각하다 맨처음 말한걸로 부르자 마음먹었다.)
나도 마음대로 불러 어차피 구선별도 랜덤이름이었으니

>>213
-ophidianTwins

내가 자처해서...정확히 원했던 곳은 아니지만, 시간의 흐름을 신경안쓰고 싶었어
(ophidianTwins의 말에 약간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러면 모를만도 하네, 가리지 않고 납치하는 구나
지금 무슨 상황인지 알아?

>>217
-브록

(브록의 옆에 있던 테이블에서 맞춤형 의자를 소환에 앉았다.) 미안해할 필요없어 그쪽이 막고있던게 아니라 내가 피하기 귀찮았던거니까
나는 한참 일하던 중에 왔는데 (흙이 묻어있는 손을 보였다.) 브록? 브록...(잠시 생각하다 기억나지 않아 포기한다.)
나는...구선별이란 이름으로 채팅방에 있어

223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23:10:33

(어지간히도 이런 상황에 질린듯 은색의 권총의 안전장치를 걸어놓고는 방아쇠걸이에 손가락을 넣고 빙글빙글 돌리고있었다)
아 지겨워라. 항상 일하고 있는 상황이 좋은데. 억지로 끌려오는건 역시 마음에 들지않네요.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었으면 충분히 담궈버렸을거에요.

224 호주네 (k1vF4xZw9A)

2021-02-10 (水) 23:14:04

>>220 디펜바키아 - 패트리샤
(그녀가 눈을 가늘게 뜨며 당신이 총을 재장전하는 걸 바라본다. 곧이어 눈을 다시 감아 웃는 상 뒤로 경계를 감추었지만, 만약 당신이 사람 관찰이 특기라면 디펜이가 눈에 안 띄도록 허벅지 쪽을 더듬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테라피 디바이스가 어디로 갔지?)
아하하, 방금 본 사람에게 마음에 안 든다고 투덜거릴 정도로 싫은 거야? 사람 허락도 안 받고 멋대로 데려오니 참 나빴지! 승이님도 그렇게 생각해.
음- 그런데 너는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아는가보네? 이런 비상식적인 상황이 일어났으니, 그래, 그 카톡방과 관련된 일이려나?
(소녀의 목소리는 외형과 어울리게 낮았으나 일부러 가볍게 보이기 위함인지 밝고 통통 튀는 어조였다.)


>>221 디펜바키아 - 환담
(어린 소녀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자 기쁨에 미소를 짓는다. 당신 또래의 아이들은 디펜이가 깡패같다고 경계하기 일쑤였으니. 원래 낮은 그녀의 목소리가 환희 때문에 높고 경박하다 느껴질 수도 있다.)
와, 맙소사, 반가워! 너는 누구니! 이- 승이님하고- 친구가 되고싶구나! (생글생글 웃으며 어린아이를 대하는 태도로 말했다.) 안녕, 나는- -그 전에, 차원 납치라고 하는 걸 보니까 카톡방 사람인가보네? 우리 친구는 닉네임이 어떻게 될까? 언니는 테라피 디펜바키아라고 하는데.
아, 너도 한복 강제로 입혀진 거구나. 이게 뭐야 이게! 나는 진한 빨강이 어울리는데 색도 너무 엷고, 무엇보다, 꽃무늬가 아니잖아! 저언혀 안 예뻐!

225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23:18:46

>>224 패트리샤 - 디펜바키아

뭔가 중요한걸 가지고 오지 못한듯하네요? 가령 무기라던가?
(쿡쿡거리며 여성은 웃었다. 정곡을 찔렀다고 생각하듯.)
작년 할로윈에도 비슷한 일을 한번 겪었으니까요. 그 때는 돌아가는게 우선이라 좀 막나갔었죠.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퇴장이라는 이름으로 나갈 수 있었어요.

226 호주네 (k1vF4xZw9A)

2021-02-10 (水) 23:29:29

>>225 디펜바키아 - 패트리샤
아- 그러게. 분명 핸드폰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말이지, 그게 어디에도 없다니까? 여기로 넘어올 때 손에서 떨어뜨렸나? 나 그거 없으면 불안해서 안 되는데! 스도쿠 풀고 있었단 말야!! (방금 말로 당신의 직감과 관찰력을 확인했다. 디펜이는 능청스레 '핸드폰' 때문에 곤란한 척을 하며 울상을 짓는다. 뭐, 당장 저걸 들고 덤비려는 기색은 없었으니. 제압이 필요하면 그 때 가서 움직이면 될 터였다. ... 그나저나 진짜로 핸드폰이 사라졌는데 어떡하지. 디펜이가 등 뒤로 식은땀을 흘렸다.)
할로윈? 흠, 의외로 알뜰살뜰하게 기념일 챙기네. 우리 꼴을 보면 이번엔 설날 기념? 나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한숨 폭) 그래도 지금은 그 때처럼 막나가려는 건 아니란 거지? (생글생글 웃으며 물었다.)

227 ◆mDw6cB6rXM (i65Wa26fcE)

2021-02-10 (水) 23:37:42

>>203
콘스탄틴 - 프렛


시간이 가지 않는다니 마음에 들어. 그러면 기껏 해놓은 걸 다 망치지 않겠네. 걱정 안 해도 되겠어. (너도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 그래. 농사하고 있지. 바쁜데 여기 와서 좀 당황스럽긴 한데 이참에 쉬어둘까 싶네.



>>205
RUNAWAY - ophidianTwins


나 말고도 갇힌 사람이 많이 있었어. 도망가려다가 죽거나 잘 도망쳤지만 쫓겨다니는 중이거나. (거의 대부분이 죽은 쪽이지만 상세히 말 할 것 없지.) 응, 불이라는 건 빨강이 크게 퍼져서 참 좋아. (어쩐지 순수해 보이는 미소를 짓는다.)



>>208
RUNAWAY - 김가온


정말이지? 그 치킨 먹어보기 전까지 안 죽고 잘 살아있어야겠다. (순간 침이 떨어질 뻔해 입가를 쓱 닦고)
그건 힘들어. 아쿠다마가 감형되는 일은 없어. 아쿠다마라는 것만으로 처형과가 달라붙기 시작하니까.
그래서 일반인으로 사는 것도 불가능하고. (너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사실상 그렇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228 패트리샤 (3SNGGcXH.k)

2021-02-10 (水) 23:37:52

>>226 패트리샤 - 디펜바키아

꼭 총기를 숨겨놓은걸 예시로 드는건 아니지만 휴대폰을 찾는거였다면 굳이 스도쿠같은걸 강조해 이야기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현대인의 휴대폰 의존증은 흔하니까요 보통은 말이죠. 당신이 꼭 휴대폰이라고 둘러대고싶다면 그쪽이라고 들어는 드릴게요?
(믿는다라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들어는 준다. 여성은 그렇게 말했다. 애초에 믿지않는다는 뜻이겠지.)
글쎄요. 그건 대화하기 나름이겠죠. 저는 일단 성인군자처럼 좋은 사람은 아니거든요.

229 팤에주 (oJ33hzLYJw)

2021-02-10 (水) 23:46:12

>>221 무라마사 - J-17-014-C
화낸 거 아냐?? 그럼 멋대로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버린다??? (언제 울먹거렸냐는 듯 잔뜩 짓궂은 얼굴을 하며 제이를 향해 키득거리다가) 너무해!!!! 제씨도 무라마사도 너무해!!! (빼액 외쳤다.) 호들갑이 아니라 느끼는대로 말하는 것 뿐인데!!! 그걸 보통 호들갑이라고 한다 멍청아. (투덜투덜 혼잣말을 하자 칼에서 또한번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어째 소년인지 소녀인지 분간이 안 가는 묘한 목소리다.)

>>222 브록 - 구선별
뭐 그럼 됐고. 내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친 건 아니라서 다행이네. (다시 시큰둥한 표정을 하더니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입에 넣고 오물거리기 시작한다.) 무슨 일 하길래 그렇게 흙투성인지 모르겠네. (호기심이 가는지 손을 빤히 바라보다가) 구선별. 그러고보니 몇번 이름을 본 적은 있지. 톡방을 자주 지켜보니까. (대충 어디 사장님이었나? 라며 시선을 흘긋 보낸다.)

>>223 라그나 - 패트리샤
일하고 있는 상황이 좋다니 아가씨도 어지간히 일 중독이네. (어딘가에서 에일병을 들고 나타난 흑발갈안의 여성이 패트리샤에게 다가왔을까.) 너무 날 서면 피곤해. 나도 여기 끌려온 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누구 죽인다같은 흉흉한 소리는 안 하는게 낫지. (자연스럽게 패트리샤의 옆에 다가와 병나발을 불기 시작한다.)

파크 - 랑댕이
여. (오랜만에 보인 친구를 놀래키려는 의도인지, 랑댕이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틈을 타 조용히 뒤로 접근하여 갑작스레 말을 걸었다. 짓궂은 장난이었다.) 오랜만이야 개면. (뒤를 돌아보면 무표정하게 손을 흔들고 있는 파크가 보였을지도 모른다.)

230 호주네 (k1vF4xZw9A)

2021-02-10 (水) 23:46:29

>>228 디펜바키아 - 패트리샤
... 응? ...... 스도쿠 풀고 있었다고 얘기한 게 그렇게 지적할 정도로 이상해? (디펜이는 정말 모르겠단 표정을 지으며 시치미를 뗐다.) 뭐야, 들어는 준다니. 지금 승이님을 못 믿겠다는거야 뭐야! 나는 평범한 대한민국에 사니까 총같은 건 보지도 못했거든! 너는- 총을 이렇게 함부로 빙글빙글 돌릴 정도로, (검지를 빙빙 돌리며 총을 돌리는 모습을 따라한다.) 폭력이 흔한 환경에서 자랐을진 몰라도? 하여간 생사람 잡기는. 승이님 마음에 상처 좀 입었어. 아파서 울 거야.
하여간 승이님하고는 대화하고 싶다는 걸로 알아들을게! 승이님은 성인군자처럼 착한 사람이니까? 하하. (농담인 걸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익살스레 말했다.)

231 호주네 (k1vF4xZw9A)

2021-02-10 (水) 23:57:26

>>229 랑댕이 - 파크
(당신이 랑댕이를 발견했을 때, 랑댕이는 정모에 도착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다. 갑작스런 납치가 익숙해질 듯 익숙하지가 않아 어안이 벙벙할 때 당신이 놀래키는 바람에...)
으악!!!
(... 하고, 눈 앞에 피칠갑한 귀신이 지나간 듯한 반응을 보였다. 급하게 뒤를 돌아 자신을 놀래킨 대상을 확인한다.)
...... 놀래키지 말어!! 이놈이 누구 간 떨굴 일 있나!!
(당신을 두어 대 퍽퍽 치려고 한다. 당연하게도 랑댕이에겐 가면이 없었으며, 저번까지만 해도 있었던 얼굴의 화상 흉터는 깨끗해진 상태였다.)

232 코주의 B&S (rqaOfv4t9Q)

2021-02-10 (水) 23:57:59

>>209 코르부스-프렛
적어도 나는 좋아하는 여자가 우는걸 보고 즐기는 성격은 아니라고. 아, 기뻐서 운다면야 조금 정도는 괜찮으려나? (수연의 볼을 살짝 쓸어주고서는) 자, 오랜만에 만나서 뭐 하고 놀까? 보고만 있어도 난 좋지만.

233 패트리샤 (P9EVNg0w5s)

2021-02-11 (거의 끝나감) 00:01:43

>>229 패트리샤 - 라그나

8시간정도를 2시간 단위로 나눠서 수면을 취하고 나머지 16시간은 거래와 협상을 하는게 일상이니, 오프가 아닌 필요이상의 휴식은 싫어해요.
여기서 보낸시간이 원래 세상의 시간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정도로만 말하는거랍니다. 저는 시간낭비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술은 술잔에. 병에 입대고 마시는건 격식이 떨어져보입니다. 그게 맥주같은 부류라고 할지라도요.
(살짝 쯧하고 혀를 찼다)

>>230 패트리샤 - 디펜바키아

딱히 태생으로 논할거같다면 저는 제 손으로 철과 화약의 세상에 뛰어든거지, 제 동생처럼 단순히 세계무역에 손을 댈수도있었어요?
저는 조심성이 많답니다. 따라서 제 동생이나 제가 고용한 인간이 아니고선 안믿어요. 제가 판을 짜고 있는 세상은 폭력의 세상이라기보다는
폭력이라는 수단을 깔고앉아서 권모술수를 부리는게 정확하니까. 조금 이야기가 딴길로 들어선게 되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저는
언제든 신뢰하지않는 대상을 경계하는 겁니다.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지만 마치 가면을 쓴듯한 인상을 준다.)
세상에 착하고 나쁘고는 주관적인 영역이에요. 모든 인간은 회색의 영역에서 놀고있어요.

234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11:39:47

>>229
-브록

(뭘먹는거지 하고 궁금해는 하지만 묻지는 않았다.) 흙에 묻힌 것들을 파내는라, 재활용쓰레기들...
브록...(곰곰히 생각하지만 정확한 기억은 떠오르지 않았다.) 해결사였나...? 아니 이건 다른 사람이지, 뭔가 비슷한 거였던것같은데
나는 부동산업 하는 사람이야 채팅방에선 안썻던것같네

235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1:46:48

>>190 백이 - 에러
(성이 두개라는 말을 다시 말하면 고개를 끄덕거린다.) 공은 아빠쪽이고, 한은 엄마쪽이에요! (법적으로는 성이 두개로 올라갈 순 없어서, 공씨로 올라갔지만.) 그야, 진짜 나쁜 사람이면 이렇게 대화할 새도 없지 않았을까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을 때 아니려나!) ... 눌러도 안 찌그러져요... (머리에 꽃 장식을 만지작거린다.) 꽃들이 찌그러지면 조금 속상하겠지만...! (이미 좋은 사람 이미지가 있는한 당신의 위협은 통하지 않았다!)

>>191 셈씨 - 루나댕댕씨
(소리 없는 사랑해가 다시 돌아오자 얼씨구 하는 표정을 짓다가, 넘어가줄 사람은 아닌지라.) 난 입 막는다고 했다. (손을 뻗어다 당신의 입을 막으려고 든다. 막는다고 해도 대화는 되겠지만.) 됐거든. (나도 몰라, 임마. 모르는 척은 나도 할 수 있거든? 이 나이먹고 유치하게 구는 꼴이, 속으로 좀 우스웠지만 어쩌겠나...) ... (그리고 막상 놀려먹으려 들긴 했지만, 역시 유치하게 구는 꼴이 퍽 우스워서 두번 더 하려는 걸 제지하려 든다.) 안 받아, 임마. 새해 덕담한테 작별 인사나 해라.

>>195 소워니 - ophidianTwins
괘, 괜찮아요... 오래해서, 익숙하고...... (며몇년째였더라, 33년......?) 아, 저...... 어릴 때, 주주죽었어서, 어른이 되고 싶다고 빌었어요...! 행복한, 어른...... (하는 짓이 덜덜거려서 그렇지, 성인의 모습이기는 하다. 다만 키가 좀 작은 편…)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보이는게 저도 좀, 좀 많이 신기하네요... 유, 유령보다는, 위시라고 하지만......

>>196 백이 - 크루 다이얼
모르는 사이도 아닌걸요, 응! 드시고 싶으신거 있으면 언제든지 상관없으니까. (실제로도 백이네 카페는 오픈-마감과 메뉴가 자유로운 편이니, 선의의 거짓말은 아니다!) 으응... 손님들 많을 때는 조금? 그래도 저희 카페에 오고 싶어서 와주신 분들인데, 손님들이 많은 것도 기쁜걸요! 크루씨야말로, 안 힘드세요...?

>>198 티콘이 - 파크
우웅, 솔이한테 머라구 해써? 못들어땅! (못들은 체를 확실히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저 놀려먹으려고 장난기 낭낭히 못들은 척 하는 걸 티내고 있다.) 그치! 솔이는 어른이로 살테다! (꺙!) 에엥. 에엥! 우리 팬들 안 이상하걸랑! (흥! 하다가 뿝 당한다. 뿝. 뿌우웁.) 그러는 파크 할아버지가 먼저 나보고 아줌마라고 했걸랑! (할아버지 흉내에는 꺄르륵 웃는다.) 진짜? 세배하면 용돈 줄거에요? 솔이한테 세배 받는 거 엄청 엄청 어엄청난 기회인데! (헤헹. 정말 세배할 듯이 자세를 잡는다. 바지를 입고 있긴 하지만, 치마 바지같은 것이라 폭이 넓어 치마처럼도 보인다. 그래서 꼭 치맛자락인 것처럼 잡아서 들어올리며 장난친다!) 아냐아냐. 솔이는 할 수 이따! 솔이는 하고 싶다고 한 거 중에 못한 거 없걸랑! (그래서 과연 10cm가 커질까요? 뒷사람 : 아니요.) 응, 약속! (당신이 내민 새끼손가락에, 치맛자락인 거마냥 옷자락을 잡고 장난친다가고 냅다 새끼 손가락을 걸고 흔든다.)

>>202 티콘이 - 콘스탄틴
아니이욥. 도솔 아닌데요옵. (방금 분명 솔이라고 똑똑히 제 이름을 부르면서 자기소개했더라지...) 모. 불만이써? 불만이써? (홱 뒤돌아가다가도 뒤를 슬쩍 보며 당신을 쏘아본다...) 웅, 갈건데. (당차게 걷다가, 잘못했다는 말에 우뚝!) ...... 그럼 솔이가 봐줄깡! (꺙! 단순하기 그지없다.)

>>206 티콘이 - 코르부스
(노래방 기계가 있으면 노래를 불러줄 의향이 잔뜩이라는 건가, 엄청나게 기대해서 눈을 반짝반짝거린다. 그리고 이곳은 초차원 정모 장소... 저쪽 테이블에서 뭐든지 소환해낼 수 있댔지롱!) 솔이 지금 엄청 기대했다? 엄청 기대했다? 코르오빠가 노래 불러준다고 했다? (아직 그런 말은 안 했다. 당신을 잡아끌고 테이블 쪽으로 가려고 한다!)

>>207 백이 - 구선별
신성한 존재여도 잘못한 거는 잔소리 들어야지요! (가볍게 웃는 것을 보고는 히히 웃으면서 말한다.) 앗. 그, 대단하다고 주변의 도움을 받지 않을 이유는 없는걸요…! (탁자 밑으로 밀어넣는 것을 보고는 눈을 데굴 굴린다. 숨기시는 걸까. 숨기시는 거면... 나는 못 봤어요, 눈을 도로록 굴린다.) 응, 그 때 저는 수면잠옷 입고 다들 만났어요... (앗. 회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는 눈을 동그랗게 뜬다. 권하시는 건 거절하면 안 되지 않을까...) 한 입만요...! 혹시 물고기 좋아하세요?

>>211 티콘이 - 클레리
으응, 아니지아니지. 인기가 많아도 솔이는 클레리오빠가 더 좋으니까! 팬들한테는 비밀이야! (흐히히. 손가락을 입에 올리고는 개구지게 웃는다. 쉿!) 그리고 솔이 팬들은 솔이 없어도 사고 안 치지만~ 우리 클레리 오빠는 사고칠까봐 잔소리해줘야지. (^^) (감동적인 분위기 같은거는 없다.) 어느거 주려고? 설마 솔이한테 그럴거야? (뿝!)

>>218 다소원 - 패트리샤
아아무래도요... (DITC의 대표이사...? DITC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대표이사가 엄청나다는 것은 알아서 달각거린다.) 그, 저, 그 저는, 저...... 밤 위시, 다다다소원이라고 합니다...... 밤 하늘을 그리고, 총 채책임을 지고 있고...... 다른 위시들과 조조율하고, ...... (어떻게 받아들어야할지, 하는 반응에 눈을 굴린다.) 그, 저는 그런 일, 패, 패트리샤씨가 하는 일은 잘 못할 거 같으니까요... 그런 의미의......!

>>219 다소원 - 테라피 디펜바키아
(히익......) (그런 당신의 모습에 겁을 먹고는 쭈그러져 있다...) 저, 저......... 그, 이상한 채팅방......에서 강제로 다 모인거래요............ (당신의 심기를 건드릴까 매우 조심스럽게 말은 건넨다.) 옷은... (다소원씨는 >>10에 있는 그림 4번째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0.<) 저저도 잘 모르겠어요...... (손에는 물감이 묻어있지만, 옷은 매우 깔끔하다. 아무래도 입고 있던 옷은 아닌 모양!) 머, 머리에 장식도 치마도 다 처음이니까요.........

#놓친 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기를 바라며 그러나 저는 전을 부치러 가기에 씨유레이러 어흐흐흐흐흑 (메아리치는 소리) 스불재 스불재

236 코주의 B&S (L4nKny7uAk)

2021-02-11 (거의 끝나감) 11:49:31

>>235 코르부스-티콘이
뭐? 뭐? 야, 잠깐. 내가 언제 부른다고... 잠깐! 어디갈려고 그래! 뭐할려고! 야! (그러면서도 손목을 잡아끌려서 테이블쪽으로 향한다.) 아니, 얘기가 갑자기 왜 이렇게 돼? 뭐죠?

237 ◆mDw6cB6rXM (vyMrdevfTw)

2021-02-11 (거의 끝나감) 12:09:29

>>235
콘스탄틴 - 티콘이


어디서 아닌 척이야.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네가 약올리는 말을 하자 한대 쥐어박을까 싶었지만 그러면 정말 삐질 것 같아 그만 두었다. 사과를 받아준 건 대충 넘겨버리며) 그건 그렇고 이렇게 보니까 색다른데. 여전히 공룡이나, 그런 거 좋아하냐?

238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12:12:15

>>209
에러 - 루나시
... (평범한 아이였던 적. 그 말에, 언젠가의 기억을 떠올린다. 지금의 자신과는 '다른' 존재로 결정하기로 생각하고, 억누르고 묻어뒀던 - ) 그런가. (당신의 흐릿한 말에 그런 말만을 내뱉고는, 입을 다문다. 그리고는, 가만히 있는다. )
세피라가 없어진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어?
(한동안 말이 없다가)

>>210
CQCQ - 크루
그렇게 말해도 말이지... (토끼 좋아하냐는 말을 보고는) 어... 좋아하지? 그렇다고 할까. 귀여운건 웬만하면 좋아하고.

>>211
에러 - 르로이
.... (당신의 말을 속으로 곱씹는다. 있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에는, 약간 동질감을 느꼈을까. ...무슨 자격으로?) 너의 존재 자체가 혼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면, 아예 왕까지 되어버려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 이미 일어난 파문을 되돌릴 수는 없다면, 아예 그 자리에 정당하게 존재할 수 있도록.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그것은, 자신이 바랐던 일이었나? '나'는, 무엇이 하고 싶었더라. 존재해도 된다고 인정받고 싶었나? 문득 떠오른 혼란과 의문들을 저편으로 억지로 억눌러버린다. 그런 생각은, 자신이 할 필요 없는 것들이다.)

>>213
에러 - ophidianTwins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재해를 진압하고 있었어. 차원전쟁은 각기 다른 차원에 지울 수 없는 흠을 남겼거든. 전쟁으로 인해 끝이 나버린, 혹은 휘말렸던, 아니면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세계들에는, 차원재해라고 하는 이상현상이 발생해. 그걸 없애는 것이 나의 일.
차원전쟁으로 멸망을 맞이한 세계에서 태어났으니까, 그 쪽의 세피라에게는 반감을 가질 수 밖에. (그리고, 당신을 응원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217
CQCQ - 파크
보통 옷이 불편하면 불편해서 잘 안 움직이지 않나..? 뭐. 개인차겠지.
그렇지. 지금은 행복해졌으니까. ...그런식으로 말하면 좀 부끄럽지만.(애인 이야기를 하니 살짝 쑥쓰러운 티를 낸다.) 고생이라고 해도 뭐, 옛날 일이고. 음. 지난 일이니까.


>>222
CQCQ - 구선별
흥미롭게 느껴졌다면 다행이네... 지팡이가 있어야 조종하는게 더 쉬워. 손만으로도 움직일 순 있긴 해.
규모가 큰거- 음. 뭐. 전역에 거대하게 불을 지른다거나 그런건 할 수 있겠네. ...위험하니까 안 하겠지만.


>>227
김가온 - 러너웨이
앗! 네. 살아남는거에요...! 이왕이면, 사, 사람을 해치는것도 되도록 줄이고. (역시, 누군가가 다치고 죽는 것은 싫었다.)
.... 러너웨이씨는, 어쩌다가 아쿠다마가 된건가요?


>>235
에러 - 백이
(한숨) 거 참. (아무래도 당신에게 경계당하는건 포기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뭐. 이런 사람도 있는 거겠지. ...있는걸까. 조금, 묘한 기분을 느낀다.)
(그 말에 문득 꽃장식을 보고는) ...꽃인가.
...그 장식은, 직접 단거야? 아니면, 여기에 오면서 자동으로 입혀진건가?

239 ◆mDw6cB6rXM (vyMrdevfTw)

2021-02-11 (거의 끝나감) 12:46:50

>>238
RUNAWAY - 김가온


살려고 노력은 할거지만 줄이는 건 가능할지 모르겠어. (약해질수록 오히려 내가 죽을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런. (짧게 정정하고는) 아쿠다마의 자식이니까. 타고난 거야.

240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2:54:52

>>223 환담-패트리샤
맞는 말씀이지만...그렇다고 끌려오는 걸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10대 초반의 소녀는 어깨를 으쓱이며 꽤나, 덤덤한 말을 하고 있었다. 그리 붕방 뛰지도 않는 게 이미 소녀의 감성인지 뭔지는 다 내버린 모습이 이질적이라면 이질적이다.)

>>224 환담-디펜바키아
(낮은 한숨을 내쉰다.) 그 정도 취급을 받을 정도로 나이가 어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렇지만 객관적으로도 10대 초반은 영 많은 나이는 아닌지라, 입을 다물었다.) 닉네임은 환담입니다, 테라피 디펜바키아. (어린 외양 치고 그 나이 또래의 귀염성이나 밝음은 하나도 없는 모습이다.) 그래도 꽤 잘 어울리신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깜박이더니,) 무얼 입으셔도 멋질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저는 색감보다는, 영 움직이기 불편하다고 생각하는지라.

>>227 콘스탄틴-프렛
그럼요! 저도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시간이 멈춰있는 걸 보고 다음부터는 맘 편하게 있는 편이에요. 어파피 안 오고 싶다고 안 와지는 곳도 아니고. (싱글거리며 웃었다.) 농사일을 하신다면 많이 바쁘시겠네요. 손이 많이 가지 않던가요?

>>229 J-17-014-C - 무라마사
마음대로 생각하던가. (관심이 없는지 영 심드렁한 목소리다.) 뭘 너무해, 사실을 이야기했더니만. (혀를 차더니만 검의 말을 듣고는 피식 웃는다.) 저 봐라, 검 무라마사씨도 똑같이 많하잖냐.

>>232 프렛-코르부스
글쎄요...오랜만에 만났는데도 할 게 딱 떠오르지는 않네요. 그냥 이렇게 이야기하고만 있어도 좋을 것 같고, (잠시 멈칫한다. 생각해보니 이게 새해랍시고 입힌 한복이던가?) 그러고보니, 새해인데 떡국이나 만둣국은 좀 드셨어요?

>>235 루나댕-셈씨
(얌전히 입을 막혔다! 그런데 손에 대고서도 입술로 '우리 언니 멋지다'라던가, '세미 언니 사랑해' 따위를 연신 벙긋거리며 그리고 있지는 않았나? 눈웃음만큼은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고 주장하듯 순진했겠다.) 어? 세배 분명 세 번이라고 안 했어? 왜 막아?? (물음표 백만개 뜬 얼굴이다.) 으앙, 나 언니한테 새해 덕담 듣고 싶단 말야!! (야, 그 덩치로 어리광 부리면 창피하지도 않냐. 본인은 일단 진지하다. 어리광 부리는 루나씨라니, 희귀하긴 하다만...당신의 허리께를 잡고 늘어져 찡찡거리려 했다.)

>>238 루나씨-에러
뭐어...일단은 옛날 이야기고 하니까. (킬킬 웃는 모습이 꽤나 자조적이다.) 그러니까, 그쪽은 쉬엄쉬엄 일해야 한다? 아니면 나처럼 되는 수가 있어! ('나처럼'이라는 말이 클리파인 자신의 처지인지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것인지, 그도 아니라면 죽고 싶다고 느끼는 것 자체인지는 몰라도, 그는 그리 이애기했다. 재밌는 이야기를 하듯 목소리를 부러 높여가며.) ...그냥저냥 잘 돌아가. 애초에 세피라가 버린지도 오래 됐기도 했고, 내가 악의만 가져가고 나머지 감정들은 되돌려 놨기도 했고. (잠시 침묵을 유지하다가 뒤늦게 입을 열었다.)

241 ◆mDw6cB6rXM (vyMrdevfTw)

2021-02-11 (거의 끝나감) 13:20:38

>>240
콘스탄틴 - 프렛


이번에는 뭘 하다가 오게 된거야? 곤란한 게 아니면 알려주지 그래. (삐딱하게 서서는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야 당연히 바쁘지. 그래서 수다떨러 올 시간이 잘 안 나. 이렇게 된 거 한동안은 일을 못 하겠지만. 농사는 좋아서 하는 거니까 상관없고. 그러면서 건강해진 건 분명하거든.

242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13:25:08

>>239
김가온 - 런런이
... 역시, 그런걸까요... (조금 가라앉은 티를 낸다.)
... 아. 런! 런씨.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 그, 그건... ...하지만, 부모가 죄를 지었다고... 자식도 죄인이라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240
에러 - 루나시
... '너처럼' 되는 것이, 어떤건데?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을만한 부분을 굳이 물으며, 날카로운 눈을 한다.)
애초부터 세계를 버린지 오래였나. 그것은. -그렇다면, 네가 가져간 악의들은 어디에 있지? 어떤 상태야?

243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3:32:43

>>236 티콘이 - 코르부스
어디긴 여기! (테이블 앞에 도착하면 빵글빵글 웃는다. 노래방 기계를 짠 소환해낸다... 마이크를 집어서 당신에게 건네면서 매우 해맑게 웃는게... 거절하기에는 너무 밝게 웃고 있다! 물론 거절한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열심히 호응해줄게! (탬버린까지 소환해서 손에 쥔다!)

>>237 티콘이 - 콘스탄틴
하긴! 이렇게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대단하고 사랑스러워서야는, 솔이 아닌 척 하기도 어렵찌! (그런 의미가 아님을 알지만.) 왜? 솔이가 너무 멋져서? (꺙!) 당연하지! 공룡도, 양파도 조아하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빵-글!)

>>238 백이 - 에러
(한숨 소리에 눈을 데굴 굴린다. 역시 좋은 사람 같은데!) 에러씨는 나쁜 사람처럼 보이고 싶으신 거에요...? (아니면 만만하게 보인다고 생각... 헉. 절대 아닌데!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싫어하시나...! 나름 심각해졌다.) 앗, 네. 여기 오면서 생겼어요! 직접 하기에는... 지금도 조금 부끄러워서. (멋쩍게 얼굴을 살짝 붉혔다.) 일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까요!

>>240 셈씨 - 루나댕댕씨
너... 너 임마, 너니까 봐주는 거지, (후배 놈들이었으면 이미 당수라도 쳤... 을거란 말은 좀 하기 그렇고.) 어이고. (곡소리를 낸다...) 그래... 행복해 뒈질 맛이다, 아주... (여러모로 다른 의미로 뒈질 맛이시기는 합니다.) 어, 니한테 덕담해주기 싫어서. (다른 핑계를 대고서는 어리광부리는 당신의 모습을 빤히 쳐다본다. 어리광 부리는 루나씨는 희귀할테지만 셈씨한테는 희귀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허, 안 돼. 내 새해 덕담은 좀 비싼 편이라. (그럴리가요!) 그러다 이제 곧 바닥에 드러눕겠는데. (어린아이들이 보통 떼쓸 때 하고는 하는 그 모습을 연상했다.)

244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3:33:22

>>241 프렛-콘스탄틴
저, 저요? (물어볼줄 몰랐는지 조금 당황한 표정이다.) 아몬드 쿠키를 만들려고 하다가 그대로 와버렸어요.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좋아서 하시는구나...맞아요, 좋아서 하는 일이면 힘들어도 좀 괜찮더라고요. 앗,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242 루나씨-에러
(곤란하다는 것처럼 옅게 웃음을 흘렸다.) 글쎄...어떤 거일 것 같아? (맞춰볼래? 라며 가볍게 굴었다.) 좀 오래 됐지. 부정적인 감정이라던가 하는 게 다시 흘러나온 시점부터. (어깨를 으쓱여 보였다.) 음, 뭐...안전한 곳에 얼려서 보관해뒀어. 적어도 사람들한테 다시 돌아가진 못하도록. (하지만 악의가 없어도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건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말할 수는 없는 생각이 맴돌았다.)

245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3:38:11

>>243 루나댕-셈씨언니!
하지만 사실인데 어떡해! 언니가 알아줬으면 하는걸. (돌려주지는 못한대도 말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씩 웃었다.) 으응, 너무 달라붙어서 싫었어? 앞으로 하지 말까? (당신의 반응에 조금 의기소침해져서 낑낑거린다. 아무래도 전생에 대형견이었던 것이 틀림없다.) 헐. (눈이 동그래진다. 진짜로 충격먹은 표정.) 진짜로 해주기 싫어?? 진짜로??? (입까지 동그랗게 벌리고 있다가, 확 울상이 되어버린다.) 허어어엉.....언니...언니가.... (바닥에 드러눕지는 않지만 금방이라도 울 것같이 울먹거리고 난리다.)

246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3:46:06

>>172
코드 - 티콘이
키 이야기가 아니잖아. 진짜 어릴때랑 똑같네.
(어떻게든 키에서 멀어지려 했다. 당신이 놀리는걸 알고 그러는거겠지.)
이 오빠는 키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러면서 남의실수는 놓치지 않았다. 성격의 상태가?)
그거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하는말이지.
(본인부터도 180을 믿지 않는다.)
차원을 넘어선 모델이라니, 스케일이 너무 크잖아. 애초에 내가 사는 차원 특성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안될걸.
('안될걸'부분에 미묘하게 힘을주고 말했다.)
아니, 그건 컨셉이라니까.
(14세 이야기가 나오자 순간 동요했다.)


>>179
유즈베 - 파크

아니오. 애초에 유에에 대한 감시는 저의 역할이니 당연한것입니다.
(어쩐지 중요한건 당신의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책무라고 말하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착각일까.)

아아아아ㅏ아아ㅏㅏ 파크가 때린다아ㅏ아앙ㄱㄱㄱㄱ
(말은 이렇게 해도 당신의 손을 옷고름으로 잡아내려 할것이다. 옷고름이라기보다는 유에가 쓰곤하는 점액과 비슷한 느낌이다.)


>>190
코드 - CQCQ

(반지를 받으면서 모습이 변하는 당신을 꽤 흥미롭게 볼지도. 받고나서는 만지작거리면서 반지를 살펴보는가 싶더니 망설임없이 끼웠다.)
묘한느낌이네... 어떻게 보이나요?
(컬러링은 그대로니까 검은 머리에 황갈색 눈동자 CQ - 여성체의 모습이 됐을까)


>>195
 유즈베 - ophidianTwins

즈베의 표현을 빌리자면- 주최측이예요! 【제】가 무언가를 스스로 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응. 전부는 못해. 말.
(말투만큼이나 휙휙 바뀌는 목소리로 의외로 성실하게 대답했다.)

'못되먹은'의 정의는 불분명하나 좋은 관리자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또한 유에와 마찬가지로 이전에 수개의 차원을 유지하는데에 실패한일이 있으니까요.

>>211
유즈베 - 클레리

(목소리를 어떻게 해보라는 말에 유에는 한번 씩 웃더니 게임의 대사창 같은것을 띄우고 텍스트를 나타네기 시작했다. 텍스트가 찍힐때마다 비프음이 들린다...)
그 말이 맞소. 그대는 《이것》처럼 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근데 얘는 한바퀴 돌아서 완전 똑같지 않냐능?
(즈베를 가리키며 완전 못볼거 본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247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13:54:58

>>235
-백이

아니 뭐 농담이야 말했다시피 내것도 아닌데 원형을 유지해서얌전히 벗어줄 필요도 없고
잠옷파티 참여해본적은 없지, 옷바뀐거 말고는 다른건 없었니? (이런 탁자라던가 라며 테이블을 톡톡 쳤다.)
회 별로 안좋아해? 그럼 억지로 먹을 필요없어, 나야 좋아하지 고향에 있을때는 해초아니면 물고기였는걸 (물고기를 통채로 삼키는 시늉을 한다.)

>>238
-CQCQ

포인터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는 건가? (지팡이를 가리켰다.)
오오 청소할때 쓰면 편하겠다, 뭐 내가 도구를 안가져온 탓이지만 (일때문에 갈려진 손톱을 바라보았다.)
차원재해를 없애는 걸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도 능력이 도움이 되겠어

248 팤에주 (8rAuj.195c)

2021-02-11 (거의 끝나감) 13:58:50

>>231 파크 - 랑댕이
(랑댕이가 자신을 퍽퍽 치자 희미하게 웃으며 맞고있었을까.) 아프잖아.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너무해 개면이. (괜시리 투덜거리는 척 말하고는) 하지만, 놀래키는 건 개면이의 반응이 좋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인걸. (놀래키지 말라는 말에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양 뻔뻔스러운 태도로 말한다.) 하여튼 오랜만이네. 가면도 흉터도 사라진 걸 보면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호기심 넘치는 시선을 랑댕이에게 향했을까.)

>>233 라그나 - 패트리샤
너무 그런 식으로 빡빡하게 살면 재미없잖냐. 나도 돈 버는 건 좋아하지만 돈 쓸 일도 없이 벌기만 하는 건 사양이라고 생각해. (병나발을 불다가 패트리샤를 향해 히죽 웃으며) 좀 봐달라고. 여긴 술잔이 없잖냐. 술병은 들고왔어도 술잔은 안 들고왔으니 어쩔 수 없이 먹는 거라고. (그리고 격식같은 건 애저녁에 내버린지도 오래고. 라며 다시 병나발을 불기 시작한다.)

>>234 브록 - 구선별
흙에 묻힌 것들을..? 보통 그런 궂은 일을 사장님이 하나? (재활용 쓰레기를 파내는 일이라니, 아무리봐도 자신이 생각하는 사장이 할 일은 아니었지. 조금 의아하다는 눈치로 바라보다가) 같은 세계 사람이네. 난 해결사가 아니라 사서야. 도서관 보조사서. (자신을 가리키다가) 우주에서 부동산업? 특이한데. (흥미가 간다는 눈치였을까.)

>>235 파크 - 티콘이
...변하지 않았다는 말은 취소. 예전보다 더 얄미워졌어. 분명해. (티콘이를 빠안히 바라보다가 장난기를 숨기지 않는 모습에 입을 살짝 내밀며 삐진 척 한다.) 어른이라는 거 좋네. 나중에 나도 어른이에 끼워주라. (농담스레 말하기는 했지만, 반쯤 진심인 표정이었을까.) 그럼 팬이 이상한게 아니라 우리 모델씨가 이상한 쪽인가보네. (장난스럽게 뿝뿝 누르다가 키득 웃으며 손을 뗀다.) 홀홀 우리 티콘 아주머니.. 전 그래도 아줌마라고 부르기만 했지 아줌마 취급은 안 했습니다... (한숨섞인 농담을 하다가도) 솔이 모델님에게 세배받는 것만큼 드문 경험이 어디 있겠어. 세배해주면 당연히 용돈 줘야지. (희미한 미소를 짓고는 빨리 세배해봐. 하며 티콘이를 구경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래서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에이. 아무리 그래도 키까지 되진 않을걸.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을까.) 티콘이가 날 업어줘야 할 때 내가 엄청 무거워도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알았지? (만약 정말로 자기보다 10cm 커지면 그땐 몸무게를 늘려 골려줄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흔들었다.)

>>238 파크 - CQCQ
나도 불편하면 잘 안 움직이고 싶긴 한데... 계속 불편한 것보다 한번 확 불편했다가 적응하는 쪽이 편하다고 생각해서. (개인차겠지만. 이라며 어깨를 으쓱인다.)
앗, 부끄러워한다. 그래서 둘이 결혼은 언제 하시나요. 자식계획은 있으신가요. (어디서 가져왔는지 장난감 마이크를 씨큐에게 들이밀며, 일부러 부끄러워 할 만한 질문들을 짓궂게 건넸다.) 지난 일이라고 해도 힘들었던 건 맞으니까. 고생했어. (어깨를 살짝 토닥여주려고 했다.)

>>240 무라마사 - J-17-014-C
심드렁한 목소리야. 상처받았어어어어....... (갑자기 찌글해지더니 슬픈 표정을 짓다가) 무사도 제이씨도 둘다 장난을 안 받아줬잖아!! 그게 너무한 거야!!! (빼액 외치다가) 난 무라마사랑, 제이씨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에에 제이씨는 내가 싫은가봐아아 (흐물거리며 늘어지게 말하기 시작한다.) 난 네 그런점이 정말 싫어. 엑. (무라마사(칼)의 차가운 말에 무라마사(인간)가 상처받았다는 표정으로 칼을 바라보고는 멍하니 있었을까.)

249 ◆mDw6cB6rXM (vyMrdevfTw)

2021-02-11 (거의 끝나감) 14:08:01

>>242
RUNAWAY - 김가온


어쩔 수 없어. 그 세대의 악의를 물려받기 때문이야. 탓할 사람이 없어졌으니까 그 자식이 얻어맞는 거지.
나도 그랬고. 지금은 이게 천직같은 느낌이 들어.. (아쿠다마가 된 걸 딱히 원망하지도 후회하지도 않는다는 듯한 말이었다.)



>>243
콘스탄틴 - 티콘이


자신감 넘치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는 겸손할 줄 아는 게 어때. (너무 드러내보이면 나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시기와 질투라는 건 무서운 일이라 대스타도 하루 사이에 삶이 망가지기도 하지- 네가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기 바란다.) 뭐 어쨌거나 건강해 보이니 다행이네. 어떻게 살았냐.



>>244
콘스탄틴 - 프렛


(그런 질문이 당황할만한 일이었나? 고개를 갸웃했다.) 베이킹? 대단하네. 누구 주려고 하던 거야? (그리고 다시 제 주제로 돌아오자 제 머리카락을 꼬았다.)
평생 하고 있지는 않을 거지만 지금은 그냥..어. (뜸을 들이다가) 행복한 것 같아.

250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4:21:40

>>245 셈씨 - 루나댕댕씨
(셈씨는 생각했다. 이것이 바로 육아 스트레스인가 뭐신가 하는 것인가 하고.) 그래... 알고 말고... 잘 알고 말고... (되는 대로 내뱉기 시작했다. 저는 그런것과 선을 분명히 긋고 살아오고 있었다만, 당신이 한발자국 두발자국 넘어오게 해준 것은 결국 자신이였지.) 난 니 찌그러져있는 꼴이 더 싫다. (이건 진심이었다. 차라리 앞뒤 안재고 달려드는 쪽이 낫지, 저기 구석에서 낑낑 눈치보는 쪽은 더 감당불가였다!) 야, 야야. 야. 뭔 그 몇마디가 대수라고! (환장!) (와! 셈씨 새해에 루나씨 울린대요!) 잘 먹고 잘 살라는게 대수냐고, 임마... (두개골이 지끈거리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246 티콘이 - 코드
솔이 심은데서 솔이 나찌! (뿌-듯! 두 손으로 꽃받침까지 해가며 빵글 웃는다.) 솔이가 이렇게 예쁘고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대단하게 클 줄 누가 알아겠어! 솔이가 알아찌! (꺙! 그러다가도 오빠라는 호칭에 눈을 도륵 굴린다.) 아이궁. 솔이한테 그렇게 오빠 소리가 듣고 싶어쪄용? (뿝. 놀리는게 분명하다. 실수조차도 놀림의 기회로 써먹는 이 쪽 또한 성격 상태가?) 오모낭. 진심이였는뎅! 진짜로 자세 교정하면 5cm 정도는 큰댔거든! 우리 언니는 맨날 구부정하게 컴퓨터할테니까 10cm도 클 수 있게땅! (안될걸에 강조가 들어간 걸 모를리가.) 진짜? 진짜로? 솔이 그렇게 모델로서 별로야? 진짜? (일부러 울망울망한 눈빛으로 당신을 반짝반짝 바라본다...) 솔이 안 멋져? 안 귀여워? 안 예뻐? 안 대단해? 안 사랑스러워? (뿝!) 우웅, 그래! 알지알지! (컨셉이라는 말에는 대충 흘러들으며 대답하는 모습이다.)

>>247 백이 - 구선별
응, 그렇기는 하지만... 갓은 괜찮아요? (안 불편하려나! 그래도 뿔이랑 이렇게 저렇게 됐는데.) 옷 바뀐 거 말고, 이런 테이블 있었던 거 같아요! 저번에는 막, 수영장 같은데도 갔었던 거 같은데. 온천이랑... (별별 곳에 다 모였었구나 싶어지고...) 안 좋아한다기보다는, 잘 안 먹어봐서... 낯선 느낌! (끄덕!) ! (눈을 동그랗게 뜬다.) 으와. 헉, 구선별씨는 그럼 고래 본 적 있을 수도 있겠네요! 돌고래나!

>>248 티콘이 - 파크
우웅. 어디강! 솔이 더 얄미워져써? (뿝! 삐진 척하는 파크에게 빵-글 웃으면서 고개를 이리저리 갸웃거린다. 일부러 더 얄밉게 굴고 있다!) 지금은? 지금은 어른이 말구 어른하게? (모델씨가 이상한 쪽이라는 말에 헉. 놀란 표정을 짓는다.) 오모낭. 솔이 이상해? 솔이가 이상해? 진짜루? (꽃받침을 하고는 자세히 다시 봐보라는 듯이 군다. 눈을 깜빡깜빡거리며 쳐다본다. 솔이 하나도 안 이상한뎅!) 헤헹. 할아버징, 한숨 쉬면 빨리 늙는당! 할아버지에서 선조님 되게땅! (꺙!) 그치? 할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하징! (자세 잡으며 장난치다, 파크가 구경하는 자세를 취하니 진짜로 해줄 모양새다.) 한번 밖에 안해주니까 잘 봐? (두번하면 큰일난다... 얌전히 한복 자락을 사락거리며 파크에게 절을 한 번! 교과서에 실릴 것처럼 정석적이다. 절도 잘해용!)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 그랬거든! 혹시 모르지! (무거워도. 생각 못한 부분! 띠롱!) 안 되겠다. 솔이랑 같이 지금부터 관리해! (무게 쪽은 생각도 못한 솔이였다!)

>>249 티콘이 - 콘스탄틴
그치만~ 솔이는 가만 있어도 멋지고 예쁘고 똑똑하고 대단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조용히 있어볼까? (잠시 입을 꾹 다물고 가만 서있었다. 눈길만 도륵도륵거리다가.) 어때! 조용히 있어도 티가 나지! (꺙!) 솔이는 대따 건강하지! 사진 찍고, 화보 찍고, 광고 찍고, 계약 하고, 인기몰이 하면서 지내찌! 호프는?

251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4:27:55

넛케
(사내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검은색 계통의 철릭을 입은탓이었는데, 뭔가 치렁치렁한 옷은 영 불편하기 때문이었다. 평소에도 심할정도로 심플한 옷만 입고 다녔으니 더하겠지.)
(그러니까 어찌보면 벌써 한병 까고 있는것도 정상적인 행동이 아닐까?)


♯include <stdio.h>
몸쪽을 바꾸면... 아냐 그건 그것대로... 아주 자르면... 이건 너무 극단적...
(뭔가 깊이 생각하며 중얼중얼거리는 청년은 크고 아름다운 오렌지색 치마한복을 입고있었다. 누가 기습해도 모를듯.)


모르 
한복인가~ 오랫만이네~ 취향과는 다르지만 꽤 솜씨는 좋은걸?
(그렇게 말하면서 그 자리에서 빙글 돌아본 소녀는 황진이 옷이라 불리는 그런 한복을 입고있었다. 베이스 컬러는 검정에 서브컬러가 달빛노랑이라 그렇게 화려한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звезда́ &유에 
(짧은 흰 머리칼에 흰 눈동자를 하고선 흰 소복까지 입고있으니 하얀 귀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유에한테 뭔가 잔소리를 하고 있다.)
(긴 검은 머리칼에 검은 눈동자를 하고선 검은 소복까지 입고있으니 검은 귀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하나도 안듣고 있다.)

시은 
어? 아앗 여기 어디지! 나 잘못왔나?!
(민트색치마에 흰 저고리를한 개량한복을 입은 여자가 당황하고 있다. 어지간히 놀랐는지 양손으로 스태프를 꼭 쥐고있다.) 


스텔라리스 
(일단 무복을입고있다. 무당복 그거.)
앗, 이게 그 정모라는걸까! 재미있는건 없어보이지만... 아, 이 옷 화려한게 쓸 수 있을것같기도?

252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4:45:04

>>250
코드 - 티콘이
(꽃받침을 한 당신을 짜식한 눈으로 말없이 보았다. 잘만하면 눈으로 욕할듯.)
언니보다는 낫잖아. 남자를 왜 언니라고 부르는거야.
(놀리는거에 반응하지 않으려 한 말이지만 반응한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구부정하게 안하거든. 아무리 그래도 10cm라니, 내가 무슨자세로 하는지 알고.
(거의 자백한거나 다름없는 태도로 괜히 따졌다.)
스케일이 크다니까. 네가 모델로서 어떤지는 모르겠고.
(올망올망 눈빛공격은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혔다! 자기도 모르게 몸을 살짝 뒤로 빼지 않았을까.)
...다른건 몰라도, 타인의 말을 흘리는건 확실하네.
(컨셉이라는말을 흘려듣는부분을 찝기로 했다.)

253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4:57:36

>>252 티콘이 - 코드
솔이는... 언니의 싸늘한 시선에 시들어버렸어. (꽃받침을 힘없이 툭 내린다. 힝!) 그으럼 미스터 린든으로 하면 되잖아. 근데 언니가 그거 싫다며. 그래서 언니한 거잖아! (뿝! 오빠는 선택지에 없다!) 으응, 아니이. 안 봐도 뻔한데용! 언니가 의자에 똑바로 앉아서 허리 곧게 피고, 어깨 피고, 목 피고, 그런 자세로 할 리가 없자낭! (헤헹. 코드를 놀려먹는게 퍽 즐거워보인다.) ... (뿌엥! 몸을 살짝 뒤로 빼는 거에 쿵! 놀란 표정을 짓더니 쭈그려 앉았다.) 모델로서 멋지면 스케일 커도 접수할 수 있는거지! 스케일 큰 모델인거자나. 근데... (모델로서 어떤지는 모르겠다 하고! 뿌엥! 삐졌다. 그 훤칠한 키에 팔다리로 방방거리고 있었는데, 공만해질 기세...) 모. 언니도 그랬자나. 언니도 그랬자나! 난 그래도 뒤로 안 도망쳐써. (힝. 히잉. 히이잉.)

254 ◆mDw6cB6rXM (vyMrdevfTw)

2021-02-11 (거의 끝나감) 15:02:23

>>250
콘스탄틴 - 티콘이


그거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다르지 않았기에 반박하지 못했다. 네가 조용히 있으니 그건 또 어색하게 느껴졌고) 너는 그냥 떠들고 있는 게 어울려. (어깨를 으쓱)
그러냐. 바쁘게 살았네. 너도 나도. 나는 밭 돌보느라 시간이 다 가지.

255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5:10:24

>>254 티콘이 - 콘스탄틴
그럴지도 모르지만이 아니라 그래! (뿝!) 에엥. 아닌데! 솔이 런웨이할때는 엄청 엄청 조용하지만 멋진건 그대론뎅! (어느 모델이 디자이너의 요청이 아닌 이상, 런웨이할때 꺄륵거리며 하겠냐만은...) 인기가 많으니까 어쩔 수 없징! 좋아해주는 만큼 찾아주는 거니까? 밭~ 나 꽃들 잘 키우고 이써! 케이티랑 로비! (핑크캣이랑 문드롭에게 티콘이가 지어준 이름 0.<)

256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5:14:33

>>248 J-17-014-C - 무라마사
뭘 너무하긴 너무해. 너랑 나랑 포면인데 내가 네 장난을 받아줘야할 이유라도 있어? (사나운 목소리도 아니고 그냥 심드렁한 목소리다. 인성 어디로..?) 네가 싫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지. 다시 말하지만 우리 아직 초면이야. (딱 잘라 말한다.) 얼씨구? 네 칼한테도 싫다는 소리 듣는 정도냐. (시선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갔다.)

>>249 프렛-콘스탄틴
으음...저도 먹고 제 연인이나 그쪽 회사 사람들이요? (손꼽아 보다가 말했다.) 별로 대단하진 않은 실력이지만요. (어깨를 으쓱였다.) 그럼 다행이네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하더라고요, 베이킹이나 글쓰기같은.

>>250 루나댕-ㅋㅋ큐ㅠㅠㅠㅠ셈씨언니미안해요
알면 됐어! (강아지였으면 분명 꼬리를 붕붕 흔들었을 게 뻔하다. 목소리에서부터 이렇게 티가 나는 걸.) 그으러면 다행이고... (배시시 웃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낑낑거림을 멈추고 꼭 안아버리려 했다.) 그래도...언니한테는 그런 말 듣고 싶었는데...그런 말 몇마디 언니 말마따나 뭐 대수라고 해주지도 않고... (울먹!) 딴 사람들은 다 무시해도 좋은데 언니한테는 듣고 싶었단 말야....

>>251 루나씨-넛케아조씨!
)헤이 아조씨! (손을 번쩍 들고 헤실거리며 웃는 게 익숙한 낯짝이다.) 벌써부터 술이야? (그러는 본인도...한 손에 위스키병을 들고 있다...? 아직 술병을 까지는 않았다.)

257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5:16:38

>>253
코드 - 티콘이

처음부터 그런걸 안했으면 되잖아. 여긴 스튜디오가 아니라고.
(꽃받침을 툭 내린 당신에게 좋은말을 해줄 생각은 없는걸까.)
미스터는 너무 과하단말야. 차라리 이름이 낫겠네. 너, 이제 나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고.
(어린애에게 이름으로 불리는것과 또래에게 불리는건 느낌이 다르니까.)
그런 자세로 할 수도 있지.
(안한다고 말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놀리는대로 놀려지는 수준.)
야, 야. 왜 앉아.
(당신이 놀란표정을 짓고 쭈그려 앉자 청년도 퍽 당황해서는 마주앉았다.)
그건 그냥 내 분야가 아니라서 모르는거라니까. 아까까진 자기자랑 엄청하더니... 내가 뭐 어쨌다고.
(갑작스런 상황에 쩔쩔매고있기는한데 원체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체질인데다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영 아니올시다....)

258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5:21:13

>>256
넛케 - 루나시

루나시씨인가.
(금방 알아보고 인사했다. 당신의 표정이 익숙한 탓일지도?)
이쪽은 원래 이렇다고. 그나저나 루나시씨, 술맛 너무 들린거 아니냐.
(당신이 든 술병을 보면서 남말하고있다.)

259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5:27:42

>>256 셈씨 - 루나댕댕씨ㅋ큐ㅠㅠㅠ아니어요
(아마도 당신은 난생 처음 듣는 셈씨의 웃음 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을 것이다. 바람빠진 허탈한 웃음소리. 허. 허허. 허허허...) 어이고, 그래, 아주 내가 대역죄인이지. 돌아가면 쇠고랑 찰테니까 쫌 그... (웬만한 놈들에게는 짜는 소리라고 하는데, 당신에게는 뭐라고 해야하나.) 그런 소리좀 내지마, 임마. (묘사할 단어를 찾지 못했다!) 그래, 아주 잘먹고 잘살아라 임마... 천수를 누려라, 천수. (이런 덕담이 뭐가 듣고 싶다고 아이고!)

>>257 티콘이 - 코드
뭐어. 스튜디오에서도 이런 거 안하거든. (흥! 뿝! 확실히 런웨이할 때 꽃받침을 할 일도 없고, 광고 찍을 때도... 개인 화보집에 실을 사진이라면 모르지만. 아니면 팬서비스라거나.) 미스터 린든이 미스터 린든이지, 아까는 언니라고 해서 뭐라하더니. (허! 참! 나! 뿝!!!) 그럼 체스티! (보통 체스나 채트로 애칭을 칭한다는데... 안 귀여웡!) 네엥, 아주 바른 자세로 컴퓨터 하시나보네요! 와아, 대단하당! (박수를 정직하게 두번 쳤다. 짝, 짝!) 모. 모가 어때서. 내가 앉든 말든 뭔 상관이야! (흥! 아예 코드 쪽을 보지도 않는다.) 그으래. 그으래. 언니가 무슨 잘못이 있게써. 솔이가 모델로서 그릇이 작아가지구 더 대단한 모델이 아닌 탓이지이. 그치이.

260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15:44:48

>>248
-브록

보통은 안하지만 휴가차 하는거야 ...원래는 흙만지는 일이 아니었는데... (한숨을 쉬었다.)
사서? 아, 그건가 사람을 책으로 만든다던...이렇게 만나게 되었네 (위협을 느낀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의자를 조금 뒤로 빼었다.)
특이한가? 평범하게 행성을 사고 팔아

>>250
-백이
괜찮아 약간 걸리적 거리긴 한데 어쩔수없지 (갓을 살짝 움직였다.) 수영장...온천...여기는 왜 없을까
회는 고소하고 식감이 좋고 달달하니까 즐기면 좋을텐데 (회를 한움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고래? 돌고래? 본적은 있지만 그게 고향에서는 아니야

>>251
-♯include <stdio.h>

뭘 잘라, 몸을? (조금 익숙해진 환경을 산책하듯이 돌아다니다 수상한 중얼거림에 다가가 물었다. 이상한 사람이면 도망가기위해 몸을 쭉빼고는)

261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5:50:39

>>259
코드 - 티콘이


스튜디오에서도 안하는걸 왜 여기서 해.
(거의 '그러게 왜 그랬어' 수준이다)
네가 이상한 호칭만 고르니까 그렇지. ...애칭이 아니면 안되는거야?
(체스터로 불러도 어색했을텐데 애칭이 나오자 떨떠름해지는 정도였다.)
하나도 안믿고 있잖아. 내 이미지 너무 나쁜거 아냐?
(차마 부정은 하지 못하고...)
갑자기 그러면 당연히 놀라잖아. 그렇게 싫어?
(정말? 진짜? 약한 제스쳐에 이런 반응이 돌아올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쭈그려 앉은채로 물었다.)
아까는 대단하고 엄청나고... 하여튼 그렇다며.


>>260
코드 - 구선별

...무서운 소리를하네. 옷쪽인게 당연하잖아
(집중하고 있는와중에 당신이 묻자 놀라서 잠깐 굳었다가 이내 짜증을 다 숨기지 못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262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5:50:45

>>258 루나씨-넛케아조씨!
예스, 아만다 프라이스양이지요! (장난스레 낄낄거리며 이야기했다.) 그거야 도미니크 아조씨가 술 들고 있으니까 가져왔지? (남탓!이긴 하지만 일단 당신을 보고 들고 온 건 맞다...) 같이 술이나 할까 하고?

>>259 루나댕-셈씨언니...루나댕이미안하다고전해달라여요
(희귀한 웃음소리에 번쩍 고개를 들었다! 내가 잘못 들었나?? 너무 놀랐는지 울상도 그만짓고 벙찐 표정이다, 벙찐 표정.) ...어어. (나온 게 고작 이런 소리다.) 나 언니 웃음소리 처음 들어봐. (헐, 헐, 세상에! 머릿속을 헐 한 글자가 휘젓고 다니는 기분이시랍니다.) 으응, 천수는 됐고 그냥 잘 먹고 잘 살다가 알맞을 때 갈래... (또 어리광부리듯 칭얼거리다 배시시 웃었다.) 그래도 언니한테 들으니까 기분좋다.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잘 먹고 잘 살아. (꼭꼭 약속! 쫑알거린다.)

263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15:57:24

>>261
-코드

그러면 저 탁자에서 뭐든 소환할수있나본데 바꾸는게 어때? 불편한거면, 흠 근데 그쪽 종족은 원래 옷입지 않니?
(자신이 오해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몸을 바로했다.)

264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6:05:03

>>260 백이 - 구선별
그래도 저고리보다는 편하신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헤실 웃다가, 수영장과 온천 이야기에 아차 한다.) 오늘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곰곰 생각해보니,) 저번에는 바다에서 모인 적도 있었어요, 응... (이쪽도 엄청 아쉬워하고 있다.) ! (물고기도 통째로 드시는 거 같으니까, 회도 엄청 잘 드시는 게 당연하겠구나 싶었다.) 나중에 용기내볼게요! (화이팅!) 고향은, 구선별씨처럼 용만 사는 곳인 걸까요! (용만 사는 곳이라니, 엄청 전설같다...!)

>>261 티콘이 - 코드
스튜디오에서는 일하는 거니까 안하지! 바보. 바보 언니. (통통 튀던 텐션의 목소리가 조금 가라앉았다. 정말 조금.) 별명 짓는게 뭐가 어때써! 자기도 내 닉네임 곧대로 부르기만 하는 거 아니면서. (내로남불이야. 내로남불! 그리고 주의할 점. 티콘이는 현실과 톡방에서의 호칭을 늘 통일하고 있습니다 0.<) 봐, 봐.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언니 말고 뭐가 있어! 체스터는 안 귀엽단 말야! (뿝!!!) 그 이미지, 언니가 자초했거든. (흥! 부정 못하는 이유가 뭐겠어!) 모. 나 싫다한 적 없거든! (이제서야 코드쪽을 흘낏인다.) 언니가 모른다매. 그럼 골라. 1. 안 멋지다. 2. 안 귀엽다. 3. 안 예쁘다. 4. 안 대단하다. 5. 안 사랑스럽다. (손가락까지 숫자만큼 펴가고 있다. 어느게 모자르나 보자 싶나보다.)

>>262 셈씨 - 루나댕댕ㅋㅋㅋ큐ㅠㅠ 안미안하여도베리오케이입니다씨
(뭐야. 뭔데. 이 벙찐 표정 뭔데. 한세미씨 본인은, 자신이 웃는게 매우 드물 뿐더러, 그 몇 번의 웃음조차 비웃는 거나 피식임이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왜 고장나고 난린데? (이유를 들어도 그게 뭔 난리인가 싶다. 내가 웃은게 뭐 이정도 사단거리야?) 어휴, 그래라. 잘 먹고 잘 살다 갈 때 되면 가는게 최고지. (말로는 쉬운 그것...!) 그래, 덕분에 새해복 배터지게 먹었다. 나이 1살이 아니라 10살은 먹은 거 같네. (당신 때문에 늙은 거 같다는 걸까, 아니면 새해복을 10년치 받았다는 걸까?) 약속이다, 약속.

265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6:35:47

>>263
코드 - 구선별

해봤는데 안 나와. 방해라도 받는건지 싶을정도야.
(몸을 바로하는 당신을 보고 경계하고 있었다는걸 알아챘지만 굳이 걸고 넘어지지는 않았다.)
물론 옷을 입기는 하는데... 그쪽은 인간이 아닌거야?


>>264
코드 - 티콘이

일할때도 안하는걸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
(목소리가 가라앉은걸 눈치채지 못한건 아니지만 여전히 일관성있는 태도였다.)
톡방이니까 그런거지. 나 애초에 거기선... 어쨌든 다른거잖아.
(컨셉잡고 있다는 얘기를 할까 하다가 그만두고 그정도로만 말했다. 그러고보니 티콘이 그랬지ㅋㅋㅋㅋ 힘내라 코드쟝★)
그냥 평범하게 이름 부르면 되는거 아냐? 톡방에서는 닉네임 부르고.
(귀여운게 그렇게 중요한거였나 생각하면서 감흥없이 말했다.)
자초... 윽.
(이미지에 대해서는 차마 그러지 못했지만.)
싫어하는 반응이잖아.
(당신이 자신을 흘낏이자 '아, 이쪽 본다'라는듯이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그거 고르면 망하는 선택기 아니야?
(게임에서도 함정이벤트에서나 나오는 선택기들이다.)

266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6:39:33

>>264 루나댕-셈씨언니사랑해!!!(feat.꼬리붕붕)
나 언니 웃음소리 처음 들어봐!! (아무리 어이없다는 웃음이어도 그게 뭐 어떤가. 아직도 머릿속이 붕방붕방이다.) 언니가 잘 안 웃었으니까 그렇지... (꿍얼!) 맞아, 맞아..너무 오래 사는 것도 좀 그래. (이를테면 불사라던가.) 아하하... (당신의 말에 낄낄 웃다가 뒤늦게 미안하다고 쫑알거린다.) 응, 약속이다? 잘 먹구 잘 살고 천천히 가고.

267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6:42:35

>>262
넛케 - 루나시

그렇게 말하면 아저씨를 볼때마다 술들고 오겠다는 얘기뿐이 안되지 않냐.
(늘 들고 있겠다는 의미...)
뭐, 사양은 안하지만. 어떤거 들고 왔나...
(진짜로 뭐 가져왔는지 보려고 당신이 든 술병을 자세히 본다.)

268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6:48:58

>>265 티콘이 - 코드
그럼 난 맨날맨날 일하는 것처럼 지내야 해? (흘낏이는 걸로는 성에 안 차니까 코드를 홱 쏘아본다!) 그러는 지는 톡방에서는 14살 소년이니 소녀니 하고 있으면서. 꽃받침이 천만배 낫거든! (뿌웁!) 뭐가 달라. 뭐가! 톡방 제외하면, 여기선 뭐. 뭐라고 부르는데. (흥이다. 흥! 평범하게 이름 부르면 되는 거 아니냐는 말에 어이가 가출할 지경이었다! 안 된다며! 니가 이름은 안 된다며! 공룡이 불 뿜는 그림이 생각나는 도티콘, 20세.) 난 절 대 로 따로 안 불러. (현실 호칭이 톡방 호칭이고, 톡방 호칭이 현실 호칭이고.) 메롱이다. (진짜 메롱했다. 메롱.) 뭐. 내가 싫어하든 말든 뭘 신경썼었다고. (망하는 거 아니냔 반응에 결국 어이가 가출했다.) 이미 망했다고 생각 안 해? (뿌웁! 확실이 그 어린애같이 꺄륵거리던 말투도 쏙 들어갔다...)

>>266 셈씨 - 루나댕댕씨에게 감사인사*1982384920823423
뭔... 누가 보면 로또 당첨된 줄 알겠다 야. (식은 땀이 삐질 날 정도로 당황스러운 반응이었던지라 얼떨떨하기만 한 셈씨이다!) 거, 웃을 일이 뭐가 있다고... 허파에 바람 차면 뒤져. (웃는다고 뒤지는 건 위기탈출 넘버원만 그래요...) 뭐든지 적당히가 최고지. (미안하다고 하면, 그럴 것까지는 없다고 픽 웃겠지!) 뭐... 안 뒤지면 그러겠지. 약속 좀 그만해라 아주, 새끼 손가락 닳겠네. (손가락 안 걸었잖아욥)

269 팤에주 (EoLhFIr962)

2021-02-11 (거의 끝나감) 17:15:33

>>246 파크 - 유즈베
흐응.. (잠시 말없이 즈베를 바라보다가)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즈베는 자신의 역할에 너무 메여있는 것 같은데. (무미건조하게 중얼거린다.) 옷고름이 움직이고 있어... 그리고 기분나빠... (옷고름이 자신의 손을 잡아내자 점액 비슷한 감촉이 느껴졌는지 바로 손을 떼고는 으; 한 표정으로 유에를 바라본다.) 옷이 어떻게 되먹은 거야..? (옷을 그 점액으로 만들었나. 라며 투덜거렸을까.)

>>250 파크 - 티콘이
그렇게 말하는 점이라던가 행동하는 점이라던가 전부 옛날보다 더 얄미워졌거든. (고개를 이리저리 갸웃거리자 일부러 시선을 맞추지 않으려는 듯 홱 하고 고개를 돌려버렸다.) 지금은 어른으로 있을 거야. 할 일이 있는데 어른이로 있을 수는 없으니까. (느릿하게 말하다가 나중에 다 끝나면 어른이처럼 행동할래. 라며 어깨를 으쓱였을까.) 솔이 이상한데. 요런 거 하는 것만 봐도 이상해. 이상한 모델님. (꽃받침을 한 손을 살짝 누르며 가리키고는 장난스럽게 이야기한다.) 선조님은 더 싫어. 그냥 오빠로 불러줘. 나도 아줌마라고 안 부를테니까. 됐지? (선조님 되겠다는 말에 질색하더니 볼을 부풀리며 티콘이를 빤히 바라본다.) 홀홀 우리 티콘이 절도 잘 하는구나. 용돈으로 뭘 줄까. 갖고싶은 거 있니? (정석적인 절이 끝나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인다.) 그래도 불가능한 건 안 봐도 아는 법이야. (의기양양하게 말하다가 같이 관리하자는 말에) 싫어. 난 먹고싶은 거 다 먹고 살 거야. 운동도 지금 하는 거 이상으로는 하기 싫어. (귀를 틀어막으며 안 할거라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을까..)

>>256 무라마사 - J-17-014-C
초면이라도 가벼운 장난 정도는 받아줄 수 있잖아! 야박해!! (잔뜩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투덜거리며 입을 샐쭉 내밀었다.) 그러면 다음에 만나면 좋아질 수 있을까? 그런 걸까? (딱 잘라 말해도 포기하지 않는 듯 하다...대체.) 난 애초에 이자식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있는게 아니니까.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나쁜 짓 하면 안 돼!!! (검이 심하게 진동하며 웅웅 소리를 내더니, 무라마사가 검을 딱콩 하고 때리자 다시 잠잠해진다.) 이녀석 원래 다- 싫어해! 맨날 다른 사람 잡아먹고싶다며 이상한 말 해! 그러니까 내가 불쌍한게 아냐!! (시선에서 연민을 느꼈는지 다급하게 변명(?)한다.)

>>260 브록 - 구선별
휴가차 하는 일이 그거라니 휴가 즐기는 법이 특이하구만. 종족이 달라서 그런가? (뭐 차원차이마냥 종족차이도 있는 거겠지- 라며 알아서 납득하더니) 왜, 내가 널 책으로 만들 것 같아? 걱정하지마. 이런 곳에서 남 죽일 생각도 없고, 애초에 그짓 하는 건 내 의지도 아니니까. (불만섞인 목소리로 잠시 투덜거리듯 말하다가) 평범의 범주를 넘어섰다고 생각해 그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며 구선별을 바라보았다.)

270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7:15:44

>>268
코드 - 티콘이

그게 아니라...
(뭔가 말하다가 당신이 홱 쏘아보자 움찔 했다.)
그러니까 그건 여기랑은 상관 없다니까. 애초에 거기서는...
(습관적으로 후드를 눌러쓰려했지만 후드가 없어 헛손질만 했다. 앗 정말싫다.)
내가 컨셉잡고 있는거 알거아냐. 그거랑 나를 동일시하면 안되지. 오히려, 현실에서 그러고 다니면 나부터가 피해다닐거라고.
(톡방의 자신과 현실의 자신은 전혀 다르다는 이야기다. 어라 이거 티콘이가 짱 싫어하는요소 아니었나 지뢰밟았네 코드쟝☆)
왜 '절대로' 안그러는건데.
(그러면서 메롱하는 당신을 하? 하는 표정으로 봤다. 진짜 하나도 안변했잖아. 뭔가 복수할꺼리 없나.)
(뭘 신경썼느냐는 말에는 왜 그런걸 신경쓰냐고 하고싶었지만 그러지 않고 입을 다물정도의 눈치는 있었다.)
어어...
(망했다고 생각한다. 어디서부터가 문제였지... 정신이 들락날락하는게 보일것만같다.)

271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7:21:49

>>269
유즈베 - 파크
매여있는것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저의 존재이유이니까요.
(똑같이 무미건조한 소리로 들렸을지도.)

와우, 고마워!
(기분나쁘다는말을 칭찬취급했다.)
어떻,게- 되먹은 거- 으음- 알고 싶어?
(투명한 목소리로 섬뜩한 소리를 한다...)

272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7:35:22

>>267 루나씨-술아조씨!
끊을 생각은 진짜 안하는구만, 아조씨...뭐, 그게 그쪽답긴 하지만. (혀를 쯧 찼다.) 거 아조씨가 좋아하는 술 있잖아, 생각나서 들고 왔어. 마실래? (조니워커 더블블랙 그거 맞다.)

>>268 루나댕-셈씨언니!!
로또보다 귀하지, 뭐. 언니가 얼마나 안 웃었는데. (왠진 모르겠지만 약간 툴툴거린다.) ...위기탈출 넘버원만 보고살아...? (어째서 허파에 바람차면 죽는다는 소리부터 나오는 거야??) 고럼고럼. (그러다 이어지는 말에 흥 한다, 흥!) 뭘, 내가 언제 새끼손가락 걸자 했어? 말 나온 김에 걸까??

>>269 J-17-014-C - 무라마사
난 그런 성격 아니다. (전-혀 그런 성격 아니긴 했다. 그래, 뭐, 효율성 따지던 게 어디 가겠니.) 그거야 너 하는 거에 따라 달렸겠지. (재미없는 녀석, 이쯤 하면 받아줘라 야.) ...아하. (거 무슨 고전 소설에나 나오는 귀검 같은 종류인가? 대충 알아먹고 고개를 끄덕였다.) 의외로 잘 통제하네?

273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7:39:19

>>269 티콘이 - 파크
그런강! 솔이는 하나도 모르겠는뎅! (꺙! 파크가 시선을 피하는 듯 고개를 돌리자 오기가 생겼다! 파크와 시선을 맞추려고 쭈욱 쫓아간다.) 할 일 끝나면 그럼 빨리 어른이해야 해? 솔이랑 맨날 놀자! 솔이 친구 없단 말야. (뿌엥. 근데 진짜였다. 카톡방 말고는.) 왜에. 꽃받침이 뭐가 이상해. (뿝!) 조아! 아줌마라고 안 부르면 그럼 나도 오빠라고 제대로 불러주지! 파크 오빠야! (꺙! 빤히 바라보는 것에 개의치 않고 그냥 마주보며 빵-글 웃는다.) 갖고 싶은 거? (눈을 반짝인다. 당연히 있지!) 파크오빠네 전통의상 같은 거! 있어? 있으면 그거! (히히. 노리는 바가 있는 눈빛!) 왜 불가능하다고 못박아아. (우엥.) 그럼 나중에 나 10cm 컸을 때, 오빠 무겁다고 못 업으면 내 탓 아냐! (뿝! 그래도 관리하고 있는 솔이는,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을 때 먹는게 행복한 거 아니까.) 파크 오빠라도 행복해...! (괜히 아련하게 말했다.)

>>270 티콘이 - 코드
뭐어. 말해. 말해! (움찔하는 거에 계속 바라본다. 말할 때까지 쳐다보겠지요!) 뭐어. (코드가 컨셉을 잡고 있다는 건, 체스(구 닉네임 0.<) 시절부터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언급하지 않고, 놀릴려고나 언급한 이유가 있었지요... 와! 지뢰 팡!) 내가 그걸 모르겠어? 알면서 왜 그러는지 생각해보든가! (그런 연기나 거짓에는 진절머리가 나있었고, 장난 수준의 거짓말이야 괜찮다지만.) 천재 코드한테 물어보든가. (절대로 안 그러는 이유도 같았더래지요. 하? 하는 표정으로 바라봤자 티콘이는 지금 짱 속상찌글우울해하려고 하고 있어서 1도 신경쓰지 않았다!) 몰라. 속상해. 미워. 우울해. 우우래애. (체스터 린든 쪽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서, 그래서...) 누구 때문에 모델 했는데. (꿍시렁!)

274 백이주네 쫑쫑 (L.uYPLdUp6)

2021-02-11 (거의 끝나감) 17:42:30

>>272 셈씨 - 루나댕댕
... 그랬냐? (자신이 잘 안 웃었다는걸 알리가 만무하다. 그야, 일하고 다닐때 생글생글 웃고다닐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 거 대충 그런 줄 알아. (위기탈출 넘버원 비스무리한 걸 찍으면서 살고 있기는 하다...) 흥? (셈씨는 잘못 들은건가 싶어서 좀 당황한 채 당신을 바라본다! 진짜 흥 맞습니다.) 어이고, 나도 흥인데. (흥. 유치한 셈씨... 희귀하다.)

275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8:05:09

>>272
넛케 - 루나시
죽을때도 마시고 있을거다.
(농담처럼 말하지만 사내라면 진짜로 그러겠지.)
그걸 기억하고 있었냐. 사양 안하지.
(잘만하면 말보다 손이 빠르지 않았을까 어쨌든 받으려 했다.)
고마워 루나시씨


>>253
코드 - 티콘이
윽... 그, 일할때도 안하는걸 굳이 나한테 할 이유가 없는거잖아.
(별로 털어놓고싶진 않았지만 당신의 시선에 결국 져버렸다.)
그거, 그냥 안알려주겠다는거랑 같은거잖아. 일부러 동일시 시키는것까지는 알겠는데...
(하지만 코드는 그런 심리는 짐작도 못하겠지 증멜이지 인간심리에는 둔하다.)
그정도냐고. 그... 나 사과해야돼?
(말은 그렇게 하면서 당신의 볼을 괜히 한번 꾹 찔러보려한다. 어쩐지 데자뷰가.)
...어? 응?
(이 타이밍에 '누구때문에' 라고 하면 마치 자신을 가리키는것같지만 아닐지도 모르니까 못들었다는듯이 물음표를 띄웠다.)

276 ◆mDw6cB6rXM (TcSKXLnZVU)

2021-02-11 (거의 끝나감) 18:10:19

>>251
RUNAWAY - nutcase


(어딘가 많이 익숙한 냄새가 났다. 근래에도 맡아본 적이 있는 냄새였다. 그것에 이끌리듯 걸음을 옮기면 네가 마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까지는 무엇인지는 모른 채 네 앞에 우뚝 섰다. 시선은 네가 든 술병에 가있었다.)

277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8:33:53

>>276
넛케 - 러너웨이
뭐. 유감스럽게도 이건 이쪽거다.
(당신이 시선을 술병에 둔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278 백이주네 쫑쫑 (EZtqmMlPAo)

2021-02-11 (거의 끝나감) 18:36:55

>>275 티콘이 - 코드
? (이건 무슨 자의식 과잉이야.) 너라서 한 거 아니고 그냥 하고 싶어서 한거거든! (대답을 들었으니 다시 시선을 돌린다. 흥!) ... (지금에서야 일부러 생각도 안 했고, 그 당시에도 딱히 누구한테 구구절절 말한 적은 없었다. 늘 자기보다 나이를 웃도는 사람들과 지내서, 오냐오냐 자라서 인간관계를 잘 모르는 것도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쪼금 울상이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데 사과하는 거 싫어. (볼이 꾹 찔리면 그 애기때랑은 조금 다르겠지만, 볼이 찔리면 코드를 쳐다본다. 왜 찌르는건지 궁금한 듯.) 뭐어. 너 때문에 모델했다니까. (삐죽!)

279 ◆mDw6cB6rXM (TcSKXLnZVU)

2021-02-11 (거의 끝나감) 18:52:41

>>255
콘스탄틴 - 티콘이


그렇다고 하자고. (네 반응이 정말 웃기게 보여서 피식하며) 그거야 수다스러울 필요가 없는 직업이라서겠지. 잘 꾸미고 발만 안 걸리면 되는 것 같고. (아마 그렇지 않을까. 네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한지 모르겠다.) 그래서 네가 그렇게 자신있어 하는 건가봐? (보기야 좋다고 생각하다가 자신도 잊고 있었던 두 식물 이야기를 듣고는) 오, 나중에 사진 또 보내봐. 아니면 찍어둔 거 있냐?



>>256
콘스탄틴 - 프렛


뭐 보통 그런 법이지. 빨리 돌아가서 만들고 싶겠네. 네 애인이 먹어주는 모습을 보고 싶겠고. (그런데 보통 애인의 회사 사람들도 챙기나? 이런 것도 차원 차이인가?)
대단하지 않은 게 문제가 되냐. 마음이 전부지. (물론 마음이랍시고 탄 음식을 주거나 하는 건 위험하지만) 뭐든 만족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현실적으로 안 되는 것도 많아서 아쉬워.



>>276
RUNAWAY - 넛케


그러면 피, 피는 없어? 응? (여전히 너에게서는 그런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 조금만 줘.

280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18:53:34

>>243
에러 - 백이
......(나쁜 사람처럼 보이고 싶냐는 말에 입을 다문다. 어떻게 보이고 싶었더라. 왜 이런식으로 행동했더라?) ...누군가에게 쓸데없이 정이 들면, 나중에 잘라내기가 힘들어지니까. (결국 중얼거리듯 본심이 튀어나오고.) ...쓸데없는 얘기를 했네. 꼬인 사람이라서 말이야. (밑바닥을 보인 것 같아-그것도 당신같이 상냥하고 순수한 인간에게- 다소 불쾌감을 느껴, 인상을 조금 찡그린다.)
흐음. 주로 어떤 일을 해?

>>244
에러 - 루나시
대답해주지 않으면 모르는데. 클리파가 되었다는 것? 죽지 못하게 된 것? 그것들을 너는 결점이나 단점이라고 생각해? ...그 상태의 네가 싫다고 여겨? (다소 매서운 투였다. 당신의 태도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었던 걸까.)
얼려뒀다면야. 다행이네. 큰 일을 해냈어.

>>246
CQCQ -코드
(자신의 원래 모습과 같아진 당신을 바라보다가) 어떻게 보인다고 해도... ...정말 나같네?(다른 사람과 몇 번 비슷한 일이 있었다보니 비교적 무덤덤한듯.)


>>247
CQCQ - 구선별
포인터라고 할까. 음. 뭐. 비슷한것같기도 하네.
불을 지르다니 청소의 스케일 한번 크네... 하긴 행성이니까 그런가.
재해를 없애는건 그러니까... ...마력을... 그,해서.... 막.... (뭔가 설명을 시도하다가 스스로의 부족한 표현력을 느끼곤 그만둔다.) ..... 아무튼 어떻게든 하고 있어.


>>248
CQCQ - 파크
그그그런걸갑자기왜묻는거야. 그 마이크는 또 어디서 난거야!? (부끄러워서 쭈그러들다가. 장난감 마이크를 보고 태클) 반격이다. 파,파크씨는, 자식계획이 어떻게 되는데.
(토닥여지니까 조금 쑥쓰러운 기분이 들었다.)...고마워.


>>249
김가온 - 런런러너웨이
... 어쩔수 없는 건가요.. 하지만...! (무언가 말하려 하다가, 작게 한숨을 내쉰다. 저 쪽 세계의 아쿠다마 이야기는, 악순환처럼 느껴졌다.) ......(그리고는 옆에 살짝 웅크리고 앉으며) ...런 씨는, 어떤 어린시절을 보냈나요?

281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8:54:48

>>253
코드 - 티콘이
뭐... 그럼 말고.
(그러고보면 당신은 모델이었다. 자신이라면 절대 안할 행동도 모델이라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겠지.)
네가 안 말하면 모르거든.
(애기때랑 느낌은 다르지만 기분은 비슷했다. 보면 아마 그때 짓던 그 표정 짓고있지 않을까.)
어? ...나? 왜?
(진짜 진심으로 당황했다. 타고난 포커페이스인 청년의 얼굴에서 당황함이 뚝뚝 흐를정도면 말 다했지.)

282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8:59:17

>>279
넛케 - 러너웨이
(옷 아래에 가려 보이지는 않겠지만 사내는 늘 그러하듯 상처투성이긴 했다. 피냄새가 나는게 당연하긴 하겠지.)
저기 테이블 가서 소환하면 안 나오려나.
(별로 확신은 없었지만 되는대로 던졌다.)


>>280
코드 - CQCQ
생각보다 훨씬 덤덤하네요.
(인증샷... 찍을까... 고민했지만 본인이 앞에있으니 슬슬 빼서 돌려주었다.)

283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19:02:56

>>282
CQCQ- 코드
그야 몇번 비슷한거 했었거든- (다시 반지를 받고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러는 그 쪽도 반응이 무덤덤한걸. 그러고보면 코드씨는 별로 성별이 바뀌거나 하는거에 큰 거부감은 없었던가.

284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19:07:27

>>283
코드 - CQCQ
아. 하긴 저라도 잘 쓸것같기는 하네요.
(이 녀석 틀림없이 버려진 도시 스러운 발상 하고 있겠지.)
저도 비슷한거 몇번 했어서. 되돌릴 수단이 없는거도 아니고 양쪽 다 쓸 방법이 있기도 하고요.

285 ◆mDw6cB6rXM (TcSKXLnZVU)

2021-02-11 (거의 끝나감) 19:10:00

>>280
RUNAWAY - 김가온


(네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묻고자 하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너의 모습만 바라보다 어느순간 네가 앉아서 질문을 던지자 의문을 가지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내 어린시절은 왜 궁금해?



>>282
RUNAWAY - 넛케


(직접 주는 게 맛있고 좋은데 내키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로 테이블로 멀어져 갔다.)

#끝☆

286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19:11:09

>>283 CQCQ - 코드
쓸 방법..? 하긴.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느냐는 중요하지. 영영 원래대로 못 돌아오는 상태에서는 막막하지만, 대충 돌아올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법이니까.(왠지모를 공감대가 형성됐다.)

287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19:13:31

>>285
김가온 - 러너웨이
으음. 그냥. 뭔가... 감이 잡히지 않아서? ... 그, 아쿠다마? 에게서 태어나서, 태어날때부터 아쿠다마가 돼서 쫓긴...? 그런, 느낌일까요...? 어. 그. 상대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게 좋고. 그. (횡설수설이 되어간다. 으아아. 부끄러워.)

288 ◆cs3yt/Mi8w (qmnPvBa9eI)

2021-02-11 (거의 끝나감) 19:19:12

>>286
코드 - CQCQ
아무래도 다른 요소들이 끼치는 영향도 무시 못하니까요. 자의냐 타의냐부터, 통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
(네이비씨, 성별이 묶인적이 있었지.)
남자모습 하고 있으신건 별로 못본것 같지만요.

289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9:22:33

>>274 루나댕-셈씨언니!!
엉, 그랬어. (사진이라도 찍어둘 걸 그랬나. 잠깐 그런 생각한다.) 언니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니까 그렇지. (위기탈출 넘버원 급의 상황이 아니라면 솔직히, 웃는다고 죽는 사람이 어딨겠나.)(당신이 흥하자 눈땡글된다. 어어? 놀라서 말도 안나온다.)

>>275 루나씨-넛케아조씨!
어우, 그려요, 그려. (그러시던가, 투덜거리는 게 이미 체념한 투다. 그러고 뒤지던지 말던지.) 거 나한테 고맙긴 뭘. 어차피 여기 주최 측에서 삥뜯는 건데. (당신에게는 조니워커 쥐어주고 본인은 바카디 한병 만들어서 병째로 마신다.) 정 고마우면 고민 상담이나 해주던지.

>>279 프렛-콘스탄틴
뭐, 괜찮아요. 애인이랑 회사 사람들도 이미 와있을 걸요? 아니면 곧 올 테고요. (미소가 조금 다른 종류의 것으로 바끤다. 조금 더...애정에 찬 모습으로.) 선물이란 으레 그렇다곤 해도, 그 내용도 신경이 안 쓰이는 건 아니잖아요? (가벼이 어깨를 으쓱였다.) 그럴 수 있죠. 저도 손에서 나오는 글이 마음에 안 들거나 할 때가 많아요.

>>280 루나씨-에러
... (매서운 말투에 피식 웃는다. 눈동자가 금색으로, 흰자가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머리색과 길이 또한, 바뀌었다. 분명 난색이거늘 푸른색이던 때보다 시선이 시리다.) 뭐가 꼬운 건지는 모르겠는데 말이야. (그는 여전히 빙글거리며 웃는다. 시선이 곧다.) 난 내가 싫어. 내 삶이 싫고. 나처럼, 이라는 말을 이렇게 되지 말라는 소리야. 한 번 악화되고 나면 영 회복시키기 어려울 테니까. (무던하다. 이미 무너진 자의 것인가? 입가의 미소가 흐려지다 못해 사라졌다.) 난 내가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 10살부터 나를 기억하지도 못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뛰어다녔으면. 그냥...이제는 조금 쉬고 싶어. 그래서 클리파에 불사까지 되버린 게 끔찍하게 마음에 안 들고. (담배를 피듯 손가락으로 입술가를 지그시 누른다. 아, 담배 땡긴다. 그런 중얼거림이 얼핏 들렸는지도 모른다.) 더 듣고 싶어?

290 ◆mDw6cB6rXM (TcSKXLnZVU)

2021-02-11 (거의 끝나감) 19:23:45

>>287
RUNAWAY - 김가온


가온이 말한 대로야. 처음부터 쫓기지는 않았고 감시만 당하다가, 힘이 조금 생겨서 거기에서 도망쳤어. 지금도 그러고 있고. (탈옥 이야기를 가볍게 꺼내고) 가온이는 어릴 때 어땠어?? (갑자기 너에 대해 물어본다.)

291 ◆cs3yt/Mi8w (qmnPvBa9eI)

2021-02-11 (거의 끝나감) 19:33:01

>>289
넛케 - 루나시
(그런 말이 익숙 하다는듯 한번 가볍게 웃어서 받아쳤다. 비웃음에 가까운 웃음이다.)
그 주최 측의 유일한 좋은점이지. 이것도 안하면 개판쳤을거라고.
(투덜투덜. 당신과 마찬가지로 병째 들이키며 반쯤은 진심인 말을 했다.)
고민상담이라. 술받았으니 특별히 해주지. 뭐, 일단 이런 놈한테 받는걸 추천하진 않지만.

292 ◆mDw6cB6rXM (TcSKXLnZVU)

2021-02-11 (거의 끝나감) 19:35:49

>>289
콘스탄틴 - 프렛


여기 있을 수도 있는데 나하고 말하고 있어도 되냐. 찾아보는 게 좋지 않아? (애인과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을텐데) 뭐 나야 더 말해도 상관없는데. (애인한테 갈 거라면 나에게 말 걸지도 않았을테니까) 아, 그래도 선물을 준비하느라 고생했을 게 더 신경쓰이지 않냐.. (네 애인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 단정짓기 어려웠지만) 아무튼 그런 걸 감수해야 하는 거겠지. (애정이라는 건)

293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19:49:40

>>291 루나씨-넛케아조씨!
거...아저씨 성정이면 그것도 이해 간다. (조금 질린듯한 표정이지만 장난기가 깃들어있다.) 아저씨니까 하는 거지, 딴 놈들은 너무 걱정이 많아서 이 말했다가 경기할 걸. (과장되게 몸을 떤다.) 그러니까...흠, 아니다. 아저씨한테도 이 말하긴 좀 그런가? (기껏 말 먼저 꺼내놓곤 머뭇거린다. 이제와서?)

>>292 프렛-콘스탄틴
알아서 오겠죠, 뭐. 얘도 아니고...아직 보니까 안 온 것같기도 해서요. (하긴, 그러니까 온 거겠지.) 일단은 그게 베이스긴 하죠. 그이도 어쨌거나 항상 잘 먹어주긴 하고요. (당신의 말이 맞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재능이 안 딸려오는 짝사랑은 으레 그렇더라고요.

294 이름 없음 (uPfNxFtm2g)

2021-02-11 (거의 끝나감) 19:50:54

>>235 백이
[멋진데] (음식으로 성공한다는 건 얼마나 힘든 일일지 속으로 생각해봤다. 언젠가 그가 경험 삼아 시도해본 라떼 아트 퀄리티는... 그만 알아보기로 했다.) [그닥. 솔직히 하다 보면 재밌음]

>>238 CQCQ
(귀여운 걸 좋아한다고? 재빨리 캔버스 전체 지우기 버튼을 누르고 토끼, 고양이 등등 잡다한 동물들을 여러 마리 그려준다!)

295 ◆cs3yt/Mi8w (qmnPvBa9eI)

2021-02-11 (거의 끝나감) 20:01:05

>>293
넛케 - 루나시
뭘 기대했냐.
(농짓거리라도 된다는듯한 말투다.)
뭐, 그야 여기 녀석들이 걱정많은거야 하루일이 아니기는 하다만. 이쪽한테 못할 얘기면 진짜 사고친거 아니냐.
(큰일 냈다는듯이 괜히 너스레를 떨었다.)

296 ◆mDw6cB6rXM (TcSKXLnZVU)

2021-02-11 (거의 끝나감) 20:04:19

>>293
콘스탄틴 - 프렛


(이렇게 들으니까 문득 상대가 궁금해져서) 조금 전 말로는 애인이 회사원인 것 같던데. 맞냐? (물끄러미 바라보고는) 엄청 잘해주나 보네. 그런 사람 있어서 부럽다. 나는 나 챙기는 게 고작인데. (일이 바쁘니까 사람 만나볼 시간이 별로 없으니) 짝사랑이라.. 그건 좀 슬프네.

297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20:09:48

>>288
CQCQ - 코드
...뭐랄까. 남자 모습쪽은... 좀, 거부감이 든다고 할까...자의로 돌아오리라는 보장이 있으면 잠깐정도는 괜찮지만서도, 역시 뭔가, 좀...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닌듯.) ...성별에 대해 느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른 거겠지.

>>289
에러 - 루나
(당신의 이야기를 차가운 얼굴로 듣는다. 아. 이것은 아마, 동족혐오겠지. ) ....... ( 죽지 않게 된다면. 나는 당신처럼 되는가. 마침내 무너져버리는가.) ...됐어. 그렇다면야, 너처럼은 되지 않는 걸로 할게. (차갑게 쏘아붙이듯.)

>>290
김가온 - 런런러너웨이
...그렇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불합리하네요. (조금 축 처진 투.) (그래서는, 죄인이 되도록 기르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저, 저요? 저는... 그, ...어. 그냥. 평화로웠어요. 엄마아빠가 있고, 유치원에 다니고, 동생이 태어나고... (복에 겨운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려나. )

>>294
CQCQ - 크루
....큭... 치사량 이상의 귀여움이다! (다소 과장된 몸짓으로 심장을 부여잡으며 귀여움을 표현해본다. 무릎을 털썩, 꿇으며.) ...그림 잘 그리네... 귀엽다.


298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20:10:39

>>295 루나씨-넛케아조씨!
어휴, 뭘 기대했기는! 그냥 아저씨가 아저씨하려니 했지. (킬킬거린다.) 아니, 그, 사고는 이닌데... (머쓱하게 뒷머리를 긁었다.) ...아저씨같으면, 죽고 싶어도 불사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죽는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 치고 꼭, 아침밥 뭐 먹을까, 하는 투다.)

>>296 프렛-콘스탄틴
회사에 소속된 건 맞아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요. (이 정도는 말해줘도...괜찮겠지? 제 이야기가 아니니까 선이 애매하다.) 네, 잘해줘요.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요. (빙그레 웃는다.) 뭐랄까, 사실 제 실력은...아무추어 학생들 사이에서 상 탈 정도는 되어도 엄청난 대문호는 못 되는 정도니까요. 한마디로 소설로 돈 벌어먹고 살기엔 좀 힘들다?

299 코주의 B&S (L4nKny7uAk)

2021-02-11 (거의 끝나감) 20:11:57

>>240 코르부스-프렛
이래서 사람들이 모솔이랑 연애를 안하려고 하는건가봐. 뭘 해야 할지 모르니 재미가 없거든. 그래서 애인이 여태 없었나... 그래도 지금은 이런 귀여운 여친이 있으니 만족하지만. (그러더니 수연을 한쪽 팔로 감싼다.) 떡국... 은 못먹었지. 근처에서 떡국 재료를 조달할 방법이 또 없다보니. (캐나다 한인타운이라도 찾아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243 코르부스-티콘이
아니, 진짜로...? 이거 참. 갑자기 뭔가를 부르라니까 이거 또 뭘 불러야 할지... (그러면서도 일단 마이크를 든다. 주니까 받아야지.) 흠, 뭐가 좋을까. (노래방에 와서 처음으로 겪는 허들을 절찬리에 겪고 있다.)

300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20:14:13

>>264
-백이

그러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 바닷물은 좀 안맞아서, 그래도 있으면 좋지만
그래 도전해봐 먹을 수 있는 음식 가짓수가 느는건 좋은 일이잖니 (화이팅에 호응한다.)
으음 용만 이라하면 이상한데,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 종족은 일단 내 종족만 있지 (미래에도 그러겠지. 그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속으로 생각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265
-코드

네가 그 옷을 입는 걸 원하는걸까 관리자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존재의 생각을 내가 어떻게 알리 하며 넘겼다.)
내가 인간으로 보여? (코드의 앞에 있는 존재는 단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용이다 저고리를 입고 발은 두개뿐인 작은 용) 생에 처음 듣는 소리인데
...혹시 인간을 사람이랑 같은 뜻으로 사용한거라면 인간이 맞다고 할게

>>269
-브록

종족차이까지? 이렇게 험한일을 할 예정은 아녔어, 보통 주변을 깨끗이하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지 않나 다른 사람들도?
(브록의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만들것같아서 물러난건 아녔고...의지가 아니라고? 네 직업아냐?
부동산일은 평범한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 행성사는게 흔히 하는 행동은 아니긴하지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280
-CQCQ

어디로 번져서 남에게 피해입힐 일은 없으니까 말이야, 일일이 청소할 필요도 없고
마력을...그래 (주의 깊게 듣다가 설명을 그만두는걸 보고 희미하게 웃으며 끄덕였다.) 행동하는 건 어렵지 않아도 그걸 설명하기 어려울때가 있지
차원재해도 자연재해처럼 부르는 방식이 있니? 폭풍이라든가 해일같이

301 ◆mDw6cB6rXM (TcSKXLnZVU)

2021-02-11 (거의 끝나감) 20:31:29

>>297
RUNAWAY - 김가온


(자신의 일도 아닌데 너는 왜 기운 없어 하는 걸까.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래도 살아있으니까 된거야. 가온이는 평화롭게 지내서 다행이야. 응. (한때는 그런 삶을 동경했지. 지금이야 늦은 일임을 알아 전부 포기했지만)



>>298
콘스탄틴 - 프렛


그러면 자주 보질 못하겠네. 회사라는 게 엄청 부려먹잖아. 아는 아줌마도 시달리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일이라고 참더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어쨌거나 좋은 사람이면 끝난거지. 행복하게 살아. (적당히 말하고)
그렇게 생각해? 입소문만 잘 타면 돈 잘 벌릴텐데.

302 ◆cs3yt/Mi8w (qmnPvBa9eI)

2021-02-11 (거의 끝나감) 20:34:34

>>298
넛케 - 루나시
의외로 잘 봤는데.
(한결같이 이런건 부정하질 않는다.)
불사라. 이쪽 입장에선 좀 생소한 단언데 말이지...
(그 말을 듣는 사내 또한 대수롭지 않다는투다.)
이왕 시간도 많은 김에 계속 죽는방법을 찾는 수 밖에 없지않나. 불사를 죽이는법은 모른다고


>>300
코드 - 구선별
그럴지도.
(청년은 관리자에대해 떠올리며 대답했다. 생각만으로도 정신치가 깎여나가는 기분었다.)
여기니까. 인간인데 사람이 아니기도 하고, 사람처럼 생겼는데 전혀 아니기도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 그럼 사람과 인간을 분리하면 무슨 종족이야?
(보이는대로 용이라는 대답이 나오려나. 하고 생각하며 물었다.)

303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20:42:09

>>299 프렛-코르부스
그렇게 따지면 저는 뭐 다른가요. (옅게 웃었다.) 음, 그러면 지금이라도 미리 먹고 갈래요? 제가 직접 해주기에는 수환씨 자취방을 안 태우면 다행일 것 같아서요.

>>301 프렛-콘스탄틴
자주는 못 보죠. 가끔씩 톡이나 하고 과자 같은 거나 보내주고 해요. (확실히, 바쁘긴 했다. 해외까지 돌아다니니까.) 덕담 감사해요. (입소문이라...)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래도 그러면 좋긴 하겠네요.

>>302 루나씨-넛케아조씨!
내가 좀 사람을 잘봐. (그걸 또 뻔뻥하게 벋는다.) 없진 않은데...이러다 아는 세피라한테 죽여달라고 부탁해야 할 판이라서. 아, 같은 클리파도 죽여줄 수는 있나?

304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20:46:12

>>300
CQCQ - 구선별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겠구나...
그런거 있지. 직접 하면 대충 어떻게 어떻게 되는데, 말로 하려면 전혀 설명이 되지 않는... 으음. 부르는 방식이 딱히 정해지진 않았어. 형태가 종잡을수 없다보니까. 재해 하면 떠오르는 폭풍이나 지진같은 느낌이 있는가 하면, 괴물형태인 것도 있고.


>>301
김가온- 러너웨이
살아있는건, 다행이지만서도... (...그래도. 살아있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니니까.) ... 런씨에게도 다른 일을 할만한 기회가 주어졌다면 좋았을텐데.

# 다음레스로 적당히 막레줘도 되고 더 이어도 됩니다


305 코주의 B&S (L4nKny7uAk)

2021-02-11 (거의 끝나감) 21:02:16

>>303 코르부스-프렛
그래. 여기 테이블에서는 뭐든지 다 나온다고 하니까, 그게 좋을거 같아. (설마 내 자취방을 다 태워버리기야 하겠냐만.) 에이, 그래도 뭐 자취방에 불이 나진 않겠지. 떡국인데. (테이블의 의자를 빼서 수연이 먼저 앉도록 하고, 건너편에 앉는다.)

306 ◆cs3yt/Mi8w (qmnPvBa9eI)

2021-02-11 (거의 끝나감) 21:03:19

>>297
코드 - CQCQ
의외로 스펙트럼 넓다고 하니까요 그거.
(청년이 유독 무감각한면도 있기는 하지만 대충 그렇게 받아들였다. 어쩌면 당신의 경우에는 겪은일이 있으니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이상한데서 그 아저씨 닮았네...
(그냥 당신이 말한 그대로 일지도. 사람마다 다른거.)


>>303
넛케 - 루나시
(별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안믿는듯한 표정으로 한번 보았다. 자기가 그렇다면서 이 아저시가.)
세피라나 클리파...는 어째 정상아닌놈이 많아보이니 뒤로 미뤄둬라.
(진심을 다해 말했다. 아까도 코드와 유즈베를 본탓이다.)

307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21:11:44

>>305 프렛-코르부스
...아하하... (설마 태워먹겠냐는 말에 볼을 긁적이며 어색하게 웃는다. 그것보다 더 간단한 것을 하려다가도 불난 전적이 있는데,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당신이 빼준 의자에 앉자마자 앞에 먹음직스러운 떡국과 김치가 놓였다.) 확실히 이런 잠이 편하긴 하네요.

>>306 루나씨-넛케아조씨!
헐, 진짜거든? 내가 사람 얼마나 까다롭게 들이는데! (툴툴거리며 이야기하는 것이 영락없이 덜자란 애다.) 왜 그래, 멀쩡한 놈도 있거든?? (저도 이상한 세피라한테 당한 주제에 왜 이러냐 하면, 친구 둘이 이미 세피라인 걸. 그것도 한 명은 좋아하는 사람이고.) ...물론 너무 정상이라 문제긴 하지만... (사람같기에, 여즉 평범한 사람 같은 이기에, 이런 이야기를 꺼낼 수 없었다. 죽음을 꺼내는 순간 꺼내어질 걱정을 아니까.) 거 나도 클리판데 말이 심하구만. (부러 진심을 가리려 툴툴거렸다.)

308 ◆cs3yt/Mi8w (qmnPvBa9eI)

2021-02-11 (거의 끝나감) 21:24:31

>>307
넛케 - 루나시
까다롭다의 뜻을 잘못알고 있는거 아니냐.
(이쪽도 거의 애 다루듯 하고있다.)
정상인 세피라라. 없지는 않겠지마는.
(알렉세이씨라던가... 너무 정상인건 뭐냐고 물을까말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그런가, 유감이구만. 그러게 사람을 좀 잘 고르지 그랬냐.
(능청스레 말하는게, 100%일부러다.)

309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21:34:22

>>302
-코드

흠 어렵네, 이쪽 차원은 보이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은데 (인간의 모습을 한 신이라든가 그런 경우를 말하나 라고 생각했다.)
내 종족은...보통은 수룡이라고 불리지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켰다.) 용을 닮았으니, 그렇다고 그 용은 아냐

>>304
-CQCQ

괴물형태라 (고민하는듯 턱을 긁적였다.) 게임에 나오는 그런 형태인가? 검은색에 형태가 불분명한 그런거
차원자체에 폭풍이나 지진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좀 끔찍한걸

310 ◆cs3yt/Mi8w (qmnPvBa9eI)

2021-02-11 (거의 끝나감) 21:38:46

>>309
코드 - 구선별
정작 내 차원은 인간밖에 없지만.
(심지어 신도 없었다.)
수룡인데 용은아닌거야? 헷갈리기 좋네. 보이는 그대로라는 말의 의미는 알겠지만.

311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21:44:50

>>306
CQCQ -코드
...
...닮은건가?
(어라? 생각 못한듯.)
닮았다고 한다면 확실히 이상한 부분에서 닮긴 했네...


>>309
CQCQ- 구선별
대충 뭐. 그런 느낌이지-
차원 자체라고 해도 규모 자체가 꼭 차원 하나를 집어삼킬 규모인건 아니지만. 차원재해라고 부르는건... 차원전쟁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부르는거고. '지진' 이라고 해서 세계의 모든 땅이 흔들리는건 아니듯이?
...정말 그 정도의 규모인 재해가 없는건 또 아니지만.

312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21:45:11

>>310
-코드
그건 신기하네, 차원 전체에 한종족만?
그러니까 신화나 설화속 용이 아니란 거야, 나는 날지도 못하고 비를 내리게 하지도 못해 (옛날에 시달렸던것이 생각나 얼굴을 조금 찌푸렸다.)

313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21:51:44

>>311
-CQCQ

없는게 아니잖아, 차원전쟁...규모가 엄청나게 큰걸 서로 오갈 수 있는 기술인지 마법인지로 전쟁을 일으키다니... (전쟁을 겪어본건 아니지만 그 후폭풍을 직접 마주한 사람으로서 고개를 절레 흔들었다.)
뭐, 좀 더 희망찬 얘기를 해볼까 취미생활이라든가

314 루프 ◆zjZtLQVDWY (jPjXxRQc4Q)

2021-02-11 (거의 끝나감) 21:53:06

>>308 루나씨-넛케아조씨!
아닌데? 진짜야, 내가 들인 사람 열 손가락 안에 꼽을 걸? (진짜로 손에 꼽아보는 중이다. 다섯, 아니, 여섯?) 그렇다니까, 알렉 언니나 데이브 같은 애들도 있는 걸. (다만, 그들은 지나치게 착했다. 선하고 걱정이 많았다. 상처가 될 일을 부탁할 수 있을리가 없었다.) 뭐어어....이런 반응이겠거니 해서 말한 거지만 말이야. (가벼이 어깨를 으쓱였다.)

315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21:56:41

>>313
CQCQ - 구선별
'절대로' 라는건 없으니까. 기술과 마법...
희망찬 얘기 좋지 - 취미인가... 취미는 카톡방... 이라고 하면 좀 그런가.
...어. 단 걸 좋아하는 편이야.

316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22:01:45

>>315
-CQCQ

나도 채팅방이 취미지 요새 (웃는다.)
단 거 좋지 난 짠맛에 단맛이 섞인걸 좋아해, 그럼 음식 파티나 해볼까 (테이블을 가리켰다.)
끌려온 김에 해볼만한건 다 해봐야지

317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22:02:56

>>316
CQCQ - 구선별
단짠단짠. 좋지.
아. 그러고보니 정모니까 음식 소환같은것도 되려나. (시험삼아 케이크를 소환해본다. 퐁.) ...오. 된다된다. (좀 신난듯)

318 코주의 B&S (L4nKny7uAk)

2021-02-11 (거의 끝나감) 22:15:02

>>307 코르부스-프렛
그러게. 역시 과학기술보다는 마법인가... (숟가락을 들어 한입 떠먹는다. 여지껏 먹어왔던 떡국 중에서는 가장 맛... 있지는 않군. 그래도 꽤나 맛있다.) 역시 한국인이라면 설에 떡국을 먹어 줘야지. ...한살 더 먹게 되는구나, 이걸로.

319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22:19:35

>>317
-CQCQ

(케이크 소환하는 걸 보며 눈을 반짝였다.) 그러면...이것도 되나? (고향의 특산물인 회랑 해초샐러드를 소환했다.)
이것도 되는 구나, 향수를 불러일으키네 (접시에 코박고 냠냠 먹다가 씨큐를 보았다.)
...미안 배고팠어서, 파티에는 놀만한 것도 있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320 가C주의 캐릭터들 (29ooE.Fwg6)

2021-02-11 (거의 끝나감) 22:29:25

>>319
CQCQ- 구선별
(행복하게 케이크 먹고 있다가 자신 보는 당신을 바라봄. 당신이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아니 이게 아니라)
앗. 아니. 미안할건. 나도 맛있게 잘 먹고있었는데 뭐. (머쓱타드가 된다.)
놀만한거라고 해도 이렇게 갑자기 잡혀불려온 파티니까 말이지... ...어,.. 아까 먹은 음식에 대한 추억이라도 있으면 얘기해줄래?(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말이 신경쓰였던듯.)

321 구선별 (fYJWToZqHQ)

2021-02-11 (거의 끝나감) 23:01:39

>>320
-CQCQ

아 그렇네 (머쓱타드2) 더 먹어 (머쓱함을 감추려는 듯 달달한 빵종류를 소환해낸다. 메론빵이나 스위트롤같은)
추억? 으음 그냥 고향에서 자주 먹었던건데 그곳에서만 나는 재료로 만든거지, 그때는 주식이었지
지금은 못먹은 지 한참되었다만

322 ◆Ni7Ms0eetc (t03raMr7TA)

2021-02-11 (거의 끝나감) 23:11:47

토순 - 환담
( situplay>1596246537>53 에 뭐인지 잇지롱!) 별님이지, 응응, 너 가져도 돼! (번지듯 웃어버려요) 글쎄.. 그래도 역시, 어른들이 조금 게으르다고 생각해. 내가 그 쪽 세계를 잘 모르지만 말이야. (쓰게 말했다. 하지만 웃음은 가시지 않았다. 천성인 걸까.) 그래, 좋아! 그러면 신머루, 머루라고 불러. (눈을 깜박였다.) 환담은 본명인 걸까?

클레리 - 라그나
아무 짓도 안 한다고 해서 너무 막 뱉는 거 아냐? (빈정대듯 말을 뱉었다. 막 뱉는 쪽이 누구인지는 명백하지만.) 뭐.. 사실을 기반으로 한 소문이긴 하지만, 적어도 여기선 그런 짓 안 한다고. 여기선 그랬다간 정말 모가지 날아갈 것 같은 사람들이 빽빽하잖아. (능글대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신분이 통하지 않는 곳이다.) 이봐, (부러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난 그럴 생각 없었는데, 그 쪽 생각이 굉장히 불순한 거 아니야? #불편하면클주콜!!!!!!!!

토순 - 선별
응응, 나도 요즘 바빴으니까. (이래저래, 작게, 하지만 조잘대는 투로.) 응! 나 토끼라 부르는 사람 생각보다 많으니까 말이야, 응, 헷갈릴 일은 잘 없을 거구! (눈을 깜박였다. 버릇인 성 싶다.) 랜덤이름도 있어?!? 그거, 모르던 기능인데... 진짜 이름은, 어어, 비밀인 거야?

클레리 - 티콘
(오, 그거 좀 감동인데... 같은 말을 하려다가, 이어진 말에 똥 씹은 표정을 했다.) 아니, 그... 뒷말만 안 붙였어도 꽤 감동적이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어깨를 으쓱이곤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웃긴 웃는데.. 꽤 재수없는 웃음이다. 특허신청냈다.) 오.. 솔이 지금 무슨 생각 하는 거야? 설마 오빠 못 믿는 거야?

르로이 - 에러
(고개를 끄덕이며 보스스 웃었다. 퍽 힘없는 종류다.) 이해해줘서 고마워. (또 한참 침묵했다. 말에 서툴었다.) ...있잖아, 혹시 그... 키시는, (작게 우물거리다가, 다시금 힘을 주어 이야기했다.) 키시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키시 입장에서는 못 들었던 것 같아서. 나만 내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응... (눈을 깜박이다가, 무언가 황급히 정정하듯 다시 입을 열었다.) 아니, 그, 내가 키시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도 있으니까, 응.

클레리 - 유즈베
(더 나아진 것이 없다.. 으으! 하는 표정 하고 유에 본다...) 아니, 그냥 원래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해... (손사래를 쳤다.) 글쎄, 어느 쪽이랑 비슷한 거지, 나, 아니면 그 쪽? (둘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뭐.. 저 흰 양반하고 댁하고 비슷하기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면 서로 싫어하는 것도 퍽 이해가고. (즈베 본다) 하얀 아저씨, 댁은 어떻게 생각해?

323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23:23:46

>>311
코드 - CQCQ
그 아저씨도 엄청 신경썼으니까요.
(커플이라 닮았나. 하고 생각했다가 왠지 짜증나서 우연인걸로 치기로 했다.)
그렇게 신경쓰면서 잘 버텼네요.
(남자모습으로 살아야했던 시절을 가리키는거겠지.)


>>312
코드 - 구선별
한 종족. 인간만. 동물정도는 있지만.
(역시 상당히 심심한 차원에 태어나버린듯 했다.)
날거나 비를 내리는 용이 있기는 해?
(순수하게 몰라서 묻는 질문이었다.)


>>314
넛케 - 루나시
그걸 또 하나하나 세보는건가.
(떠오른 감상을 그대로 뱉었다.)
알렉세이씨나 데이브씨... 새삼 많은데. 뭐, 인간이었던 녀석들은 좀 나아보이기는 했지만.
(다른 세피라들도 인간이었던적이 있었을까. 생각해봐야 머리만 아프니 이내 그만 뒀지만.)
이런 반응이겠거니 라니. 이상한 기대를 하는데.
(어깨를 으쓱이는 당신에게 반쯤 빈정대는 태도로 말했다. 선인들에게 기대지 못해 자신같은 이들에게 기대고, 그것을 편하게 느끼게 되어버린 그 모습은 마치...)
친구는 가려서 사귀란건 안배웠구만 이 녀석.
(뜬금없이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듯 툭툭 쳐주려 할거다.)

324 ◆cs3yt/Mi8w (f4M3f4u7Gg)

2021-02-11 (거의 끝나감) 23:37:10

>>322
유즈베 - 클레리
(삐로롱 하고 게임 꺼지는 소리를 내며 텍스트창을 없앤 유에는 소복과 어울리는 평범한 여성의 모습으로 변하고 옆에 있는 의자에 걸터 앉았다... 의자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둘째치고.)
즈베즈다와 유에는 반대이기에 오히려 닮았다 할 수 있지. 질문에 답하자면, 글쎼. 그대가 생각하기엔 어떤 대답을 골라야 기분이 더 나쁠거라 보나?
(목소리도 모습과 어울리는 형태였으나 내용은 여전히 유에였다.)

우선, 저에게는 성별이 존재하지 않으니 호칭의 오류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에와의 동일성에 대해서는 반대하겠습니다. 요소 적으로 볼 때, 도리어 반대에 가깝기 때문이죠. 극에 달한 존재들은 닮는 경향이 있다고는 하나 그것은 주관적 시선을 포함하는 잣대이므로 옳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325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09:00:22

>>321
CQCQ - 구선별
(머쓱타드가 되어도 먹을건 잘 먹는다.)
고향인가-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인거지?


>>322
에러 - 르로이
(힘없이 웃는 당신을 가만히 보다가) ...내 입장, 이라. 뭐. 너에게만 말을 시키는 것도 공평하지 못하려나. (정정하듯 얘기하듯 하는 당신에게) ... 별로 재미있는 이야기도 아닌데 말이지.(그리고는 잠시 말이 없다가)
차원과 차원을 아우르는 전쟁이 있었다. 그 전쟁은 세계를 병들게 하고 마침내 파괴시켜, 수많은 세계가 멸망했어. 관리자... 그러니까, 신 같은 것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긁어모아 한 차원에 몰아넣었는데도 얼마 되지 않을 정도였지. ...
... 그러니까, 사람이 부족했어.
누군가는 영혼과 정신은 무너져 육체만이 겨우 살아있는 텅 빈 껍데기가 됐고, 한편 어느 누군가는 시체조차 찾을 수 없이 이승을 떠도는 망령이 되었고.
살아남은 의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누군가를 살리려고 한거야.
(거기까지 말하고 잠시 입을 다물곤) ...이런 얘기가 정말 듣고 싶어? ( 날카롭게 말했지만, 그 나름대로 불편하다면 더 말하지 않겠다는 뜻이었을 것이다. )

>>323
CQCQ - 코드쨩
그 쪽은 아예 말하는것도 싫어했지. (없었던 걸로 하자는 말을 떠올리며.)
...응? 아. 뭐.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남의 몸까지 받아가며 살려졌는데 말이지. (그런 말을 할때는 조금 진지한 표정이었던가.)

326 루프 ◆zjZtLQVDWY (Ba8XuAaf/s)

2021-02-12 (불탄다..!) 10:13:46

>>318 프렛-코르부스
둘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겠죠. (애초에,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분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 않나. 그러고보면 이 세계도 언젠가 그렇게 될 확률이 있을까?)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있죠. (김치를 올려 떡국을 한숟갈 먹는다. 나쁘지 않은 맛이다.) 떠들썩하게 화투도 가끔 치고...그렇게 보냈던 것 같네요. 수환씨는 옛날에 설을 어떻게 보내셨어요?

>>322 환담-토순이
( 오너는 뭔지 아는데 환담이가 모른답니다 당신의 말에도 신기한듯 바라보며 이리조리 굴리다 다시 복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선물, 감사합니다. (시종일관 딱딱하던 목소리가 조금 누그러졌다.) 신의 힘을 빌리지 않고 처리하려면 몇 없는 탱크 정도는 끌고 와야 하고, 마물들은 끊임없이 전국에서 나타나니 그들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겁니다. (아직 10대인 아이가 하기엔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말이 아닌가?) 네, 머루. (순순히 답했다. 옅게 웃었다?) 환담은, 제가 마법소녀가 되었을 적에 신님이 주신 이름입니다. 보통 마법소녀들은 신님과 계약하면서 태어날 적의 이름을 지웁니다. 그러니 본명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군요.

>>323 루나씨-넛케
아니, 그냥...새삼 내 인간관계가 얼마나 파탄났는지 확인해보려고 했지. (농조다.) 인간이었기에 연민이 있고 선할지는 몰라도, (잠시 말을 멈췄다.) ...그래서 걱정되는 거 알아? (시종일관 무던하던 목소리에 슬픔이 깃들었다.) 아하, 하....이상한 기댄가? (조금은 허탈하게 웃었다. 고개를 흔드는 꼴이 척 자조적이다. 하지만 별 수 없지 않나. 선인이었다면, 그들이 보일 반응은 뻔한데.) 응? 뭐 어때, 내가 그렇다고 영 쾌락살인마 같은 놈이랑 친구하는 것도 아니고. (능청스레 이야기하다가 머리를 쳐주는 손길에 눈을 동그랗게 했다.) ...허. (오늘따라 참 의외인 모습들을 많이 본다 싶다.) 이왕 할 거면 제대로 쓰다듬어줘. (뻔뻔하기 그지없는 말을 내뱉는다. 어리광이다.)

327 구선별 (f2PJYOfqk.)

2021-02-12 (불탄다..!) 11:44:44

>>322
-토순

지금은 토끼라 불러도 채팅방이름이 다르다면 그쪽으로 부를거야 내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고개를 저었다.) 채팅방 기능은 아니고 본래 이름 쓰기는 뭣해서 폰 자체에 있던 기능을 쓴거야
내 본명? ...뭐, 딱히 비밀은 아니고, 마라카야, 너는? 본명이 따로 있어?

>>323
-코드

동물이야 있겠지, 한 종족밖에 없다는게 상상이 안가네, 뭐 고향에 있을때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생각하는 듯 턱을 손가락으로 톡톡 쳤다.) 일단 이쪽 차원에는 없는데 단순한 이야기속 생물이니까
어딘가의 차원에는 있지 않을까?

>>325
-CQCQ

(씨큐가 먹는 걸보고 다시 먹기 시작했다. 물도 소환해서 뱀처럼 뇸뇸 마신다.)
그렇지...돌아갈수있는 방법은 있긴한데, 고향이 물리적으로 사라졌다거나 하는게 아니니까 (조만간 돌아갈테고)
그쪽은, 아, 아니다...다른 취미없어? 마법이 있으면 기상천외한 취미를 가질수있을것 같은데

328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11:56:03

>>327
CQCQ -구선별
...아. 그래도, 사라진건 아니구나.(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고향 차원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으니.)
다른 취미... 라고 해도, 막. 별건 없는데. 차원이동해서 카페에서 디저트 먹기라든가. 그런거? (이렇게 얘기하고있으니 나도 참 재미없는 인간이군. 이라는 생각을 문득 했다.)

329 구선별 (f2PJYOfqk.)

2021-02-12 (불탄다..!) 12:08:26

>>328
-CQCQ

전쟁에 참여했다면 정말 사라졌을텐데 보수적이란게 그런데서 좋단 말이야 (덕분에 고향에 가지도 못하고 있지만 이라고 중얼거렸다.)
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여기있었네 (즐겁다는 듯 웃었다.) 나라면...음...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마법이 없어도 돈이 있다면 웬만한거면 다 가능하니까

330 ◆Ni7Ms0eetc (wSjA4yMzzg)

2021-02-12 (불탄다..!) 12:13:50

클레리 - 유즈베
그 의자 점액같은 걸로 이루어졌다던가 한 거 아니지? (농조로 지껄였다.) 그거 알려주면 더 기분 나쁜 쪽으로 말할 거지, (뒷머리를 긁적였다.) 대체 어쩌다가 그렇게 된 거야, 그 쪽? (그리고 즈베의 말에는... 한숨 푹 쉰다) 아저씨, (잠시 대가리 굴렸다.) 그러면 우리끼리는 아저씨란 말이 별을 뜻한다고 하자고, 대충. (미묘하게 유에가 즈베보다 더 말이 통하는 것 같다는.. 기묘한 느낌 받는다) 둘이 좀 섞을 생각은 없고?

르로이 - 에러
(가만히 키세츠레 지츠의 이야기를 들었다. 퍽 좋은 발화자는 아니나 청자는 되었다.) 그랬구나, (으음, 하는 소리가 이어졌다.) ...그래서, 키시가 지금 키시는 그 이전의 키시랑은 다르다고 했던 걸까, 응. 키시는 어느 쪽이었는지, 응.. 물어보면 실례일까. (육체인지, 망령인지.)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불편하지도 않고, 응. 듣고 싶으니까.

토순 - 환담
...그래도. (퍽 양보하지 않는 투였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긴 했지만, 응. 너무 다른 세계를 나쁘게 생각하면 안 되지 않을까, 그래도, 인간들, 어린 인간들은 정말 잘 부서지는데.) 그 이전의 이름을 물어보는 건 실례일까, 그냥. (그저 실없이 웃을 뿐이었다.) ...신님은 잘해주셔?

331 ◆Ni7Ms0eetc (wSjA4yMzzg)

2021-02-12 (불탄다..!) 12:20:01

토순 - 선별
괜찮아, 나쁜 단어로 부르지만 않으면, 다 대답할게. (응! 잘게 웃었다.) 폰 기능이라, 응, 좋은 핸드폰 쓰네, 어.. 혹시 그, 용 모습으로 핸드폰 샀어? (쓸데없는 데에서 눈이 커졌다.) 마라카, 응, 이름 예쁘다! 무슨 뜻일까, (제 이름을 묻는 것에는 눈을 느리게 굴렸다.) 있긴 있는데, 음... 말하기 힘들어, 그냥, 발음적으로. 사람들 귀에는 이상하게 들릴 거야. 별들의 말이라서. (그리곤 입을 열었다. 퍽 이상한 소리였다. 새들의 지저귐과, 고래 노랫소리, 폭죽 소리 ..사람의 비명소리가 섞인 것 같은.)

332 루프 ◆zjZtLQVDWY (k1ECiOEeBU)

2021-02-12 (불탄다..!) 12:59:23

>>330 환담-신머루!
(옅게 웃는다.) 이해는 합니다. 썩 좋은 세계라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빈말은 아닌듯 했다.) 아뇨, 실례는 아닙니다. 다만...이곳이 다른 차원이 아니었더라면 그 질문에 대답을 해드리지 못했을 겁니다. (그는 오래전, 으로 느껴지는, 제 속 깊이 잊혀진 채 파묻혀 있었던, 어느 이름 하나를 꺼내었다.) 비아. 강 비아입니다. (처음으로 시원스레 웃었다. 한여름의 하늘처럼.) 잘해주신다, 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계약관계일 뿐이니까요. 신님은 힘을 빌려주시고 저는 신님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 싸우는 용병일 뿐입니다. (어휘 선택이 독특했다. 기사나 전사도 아닌, 용병.)

333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3:14:45

>>280 백이 - 에러
(잠자코 듣기만 하면서 눈을 깜빡거리다가, 인상을 조금 찡그리면 그제서야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 잘라내야하는 이유, 물어봐도 괜찮아요…? 아, 그, 말하기 싫으시면 대답 안 해주셔도 돼요! (당신이 이쪽 이야기를 하기 싫어한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게 다른 쪽 이야기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어떤 일을 하냐고 물어본 질문의 대한 대답을 열심히...) 전 카페 점장님이에요! 음료랑 디저트를 거의 매일매일 만들어요. 키세츠레씨가 좋아하시는 거 있으면 돌아갔을 때 선물해드릴게요! (하려 했는데, 초면에 너무 자세히 얘기하면 그건 또 그래서 입을 꾹 다물었다. 어떡하지!)

>>281 티콘이 - 코드
(꽃받침 한 번 했다고 이게 뭐야. 이게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쪼금 울상에 쪼금이 한 번 더 얹어져서 쫌 울상이 되었다. 그래봤자 울어본 적이라고는... 한손에 꼽아서 표정만 잔뜩 찌풀거릴 뿐.) ...어릴 때 생각나서 싫어.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몰라서 이렇게밖에 말 못한다! 그리고 볼꾹의 데자뷰는 엄청났다. 그때가 모델이 될 때였으니까.) 왜기는 왜야. 재밌어서 해볼까! 했던 건 너가 하고 있었으니까. 말했었거든! (15살때 말했었는데. 왜 당황하는데!)

>>289 셈씨 - 루나댕댕씨
(...내가 그렇게 안 웃나? 돌아가면 애들한테 물어봐야겠다 싶어진 셈씨다.) 뭠마. 내 말에 껌뻑 죽더니 태클도 잘거네. (그치만 셈씨가 말도 안 되는 소리 했잖아욧) ? 뭔데. (눈 땡글해진 모습을 보고는 고개를 까딱인다. 뭔데? 지도 흥해놓고는 내가 했다고 이러나?)

>>299 티콘이 - 코르부스
코르오빠가 불러준다면야 애국가여도 상관업찌! (꺙! 탬버린이 찰찰찰 흔들린다. 한복과, 산적 한복, 그리고 노래방 기계. 참 엄청난 조합이다 싶어진 티콘이는 꺄르륵 웃는다.) 노래 불러주려는 코르오빠 짱 멋지다! 화보 찍어도 되겠다! (진심이었다! 꺙!)

>>300 백이 - 구선별
앗. (물에 사는 용이라고 생각해서, 용은 완전 완전 크단 이미지라 왠지 바로 바다일 거라고 생각했던 백이는 느낌표! 를 띄운다!) 그으럼 엄청 큰 호수나 강가... 다음번에 이렇게 또 다 모이게 되면 그런 곳이길 바라볼게요! (바란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조금 새해 덕담 들은 기분이에요! (눈을 도륵 굴린다. 어르신이라는 호칭이 새삼스레 떠올랐다. 구선별 어르신…!)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 (씁쓸한 미소의 이유를 모르겠어서 조금 고개를 갸웃인다.) 지금은 고향말고 다른 곳에 사시는 거에요?

>>322 티콘이 - 클레리
어어. 표정 뭐야! 표정 모야! (특허신청낸 재수없는 웃음 떽!) 솔이가 클레리 오빠 생각해주는 게 그렇게 싫어? 시러? 솔이 우우래. 우우래. 울거야! (뿌엥! 이래봤자 우는데 서투른건 여전해서 그냥 틱틱대는 장난일 뿐.) 으응… 우리 오빠야 신뢰도가 조금 오르락내리락하는 거 같긴 하네! (^^)

334 루프 ◆zjZtLQVDWY (VzaTOHtHIg)

2021-02-12 (불탄다..!) 13:29:57

>>333 루나댕-셈씨언니!!
(겉으론 못하고 속으로 뿌우- 한다, 뿌우.) 뭐어,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지. (물론 당신의 말이라면 껌뻑 죽는 건 맞다. 이렇게 태클 걸고 노는 건 나름의 어리광일 테고.) 아니...언니가 흥할 줄은 몰랐어...다음번에도 보고 싶으면 또 흥하면 되나? (방글방글 능청스레도 말한다.)

335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14:04:20

>>329
CQCQ - 구선별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는 카페가 없으니까 말이지... 인프라가 멸망했고. ( 그런 블랙유머인지 뭔지 모를 말을 뱉으며 살짝 쓴웃음을 짓는다. )
역시 돈인가... 사실 뭐. 마법이 생긴다고 극적으로 이것저것 할수 있게 되는것도 아니니까.


>>330
에러 - 르로이
...어느 쪽도 아니라고 답한다면, 납득할거야?
(문득, 자신의 손을 쥐었다 핀다. 눈을 내리깔며 그것을 바라본다.)
굳이 그렇게 묻는다는건, 내가 둘 중 한 쪽이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걸까?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낮게 깔린 목소리에서는 감정을 읽어내기 힘들었다.)

>>333
에러 - 백이
...(이야기를 넘기는건가. 친절한 사람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어린 나이처럼 보였는데, 점장이었나. 흐음. ...딱히 좋아하는 건 없어. 내 쪽 차원은 불안정한 편이라서, 선물로 보낸다고 해도 못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조금 덧붙이듯 설명한다.) 멸망했었거든.

336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4:14:45

>>334 셈씨 - 루나댕댕씌
(속으로 했으니 우리 셈씨는 당연히 눈치채지 못합니다.) 얼씨구. (육아가 이런 거라면, 이게 사춘기 온 자식을 마주한 부모의 심정일까? 셈씨는 사춘기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뭐 이렇게 몰랐단게 많아. (흥은 좀 유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얼버무리고 싶은가보다.) 안해, 임마. 안해.

>>335 백이 - 에러
아마... 점장이라기에는 어린 나이 맞을 거에요! (딱히 좋아하는 건 없다지, 못받을 가능성도 높다지. 눈을 데굴데굴 굴린다. 여기에 자기가 만든 것들을 소환이라고 하고 싶은 심정! 끄응.) ...! (멸망했었다는 말에 데굴데굴 굴리던 눈은 정지!) 지금은 괜찮으신 거죠...? (그리고는 바보같은 말이었나 속으로 후회하기...)

337 루프 ◆zjZtLQVDWY (JaXMa1sYCk)

2021-02-12 (불탄다..!) 14:49:24

>>336 루나댕-셈씨언니!
얼씨구는 무슨! (입을 찌죽 내민다!) 언니가 감정표현에 있어서는 늘 나무토막처럼 구니까 몰랐지. (안한다는 말에 눈을 땡그랗게 떴다.) 어어? 아냐, 다음번에도 해줘!

338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15:05:09

대충 난입

데이브

(그러니까, 이렇게 자동적으로 이동되었다는 것은 필시 톡방 정모일 터였다. 그것이 아닌 한 어딘가의 관리자인 그가 갑자기 이 곳에 도달할 리는 없으니까. 더불어서 그가 입고 있는 옷이 맑은 하늘빛의, 흔히 우리가 두루마기 내지는 도포라고 부르는 옷을 입고 있다는 것 또한 증거가 되겠지. 그는 아무래도 자신의 머리 위에 얹어진 갓과 치렁히 늘어진, 옥이 꿰인 갓끈이 신경 쓰이는 모양이었다. 갓끈을 손가락으로 돌돌 말면서, 또는 생전 처음 입어보는 종류의 옷의 소매가 팔랑거려서, 손을 가만 놔두지 못 하는 듯도 싶었다. 다만 그는 이 곳이 만약 정말 정모라면, 하는 생각과 함께 소매에서 부채를 꺼내 들어 제 손을 드디어 가만 놔 두는 데에 성공했을 뿐이다. 만일 마주친다면... 새해 덕담을 부채의 살만큼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에드가 리머

(파이프 담배를 좋아하는 흡연자는, 붉은 색인지 자주빛인지 헷갈리는 빛깔의 선비 같이 보이는 복장을 하고 있었다. 전통 의상은 입어도 그 모자까지는 얌전히 쓸 생각이 없었는지 후드티의 모자가 머리 너머 어깨에 매달린 듯 갓 또한 똑같은 상태였다. 물론 그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담배는 대나무로 만든 길다란 곰방대로써 여전히 자리하고 있었고, 흰 연기가 그의 차원이든 아니든 매한가지로 뿜어지고 있었다.) 공기는 좋네, 흐음. (담뱃잎 태우는 연기를 빨아들이면서 중얼거려 봤자 영 설득력을 잃은 말이긴 하다.)

339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5:19:32

>>337 셈씨 - 루나댕댕씨
뭐, 절씨구까지 해주랴? (그 의미가 아닐텐데욥) ... 거, 그거보단 낫지 않냐? (진심이십니다. 셈씨는... 그래도 웃고울고화내고 다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십니다.) 토막보단 가지 아니냐. (별 차이가 없는데욥) ...? 흥하는게 좋냐...? (이걸 왜... 다음번에도...?)

>>338 셈씨 - 에드가 리머
(셈씨의 착장은... >>10의 2번째입니다 0.< 진검은 허리춤에 차고 있었습니다.) (일단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나운 인상을 매우 적극 활용하며 당신을 쳐다본 셈씨. 셈씨의 기분을 거슬리게 만든 건 곰방대였다!) 누가 냄새 풍기냐. (아주 대놓고 아니꼽다고 보고 있다.)

340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5:20:04

#뭐야 >>339 3번째에요 잘못했어요 티콘이 옷 뺏어입지마 이사람아

341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5:25:33

>>338 루나씨-데비
여어, 오랜만. (손을 살랑 흔들어대는 건 익숙한 얼굴이다. 짧은 단발을 질끈 묶은 꽁지머리에 푸른눈이라는 걸 보아하니 영 본모습은 아닌듯 싶지만. 그나저나 시원스레 웃는 모습은 꽤나 오랜만에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느때처럼 애정어린 시선 탓인지 어색해 보이지는 않겠지만.) 잘 어울린다, 야. (담배라도 피우고 있었는지 한 손에 곰방대 하나를 들고 있다. 다가간다면 채 가시지 못한 매캐한 냄새가 남아있을 테다.)

>>339 루나댕-셈씨언니!!
(입만 뿌우 내밀고 만다. 너무해!!라고 말로 안해도 다 들리는 것 같다.) 뭔 소리야, 언니가 웃거나 하는 게 얼마나 귀한데. (얼토당토 않는 소리라는듯 단호하다.) 완전 나무토막이거든?? (넌 뭐가 또 이리 유치해) 아니, 뭐랄까...언니 감정표현은 희귀하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야 나아서. (의외로 농이 아니라 진지한 답이 돌아온다. 머쓱하게 뒷목을 쓸었다.)

342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15:25:35

>>339 에드가 리머-세미씨

(하하 뺏어 입었대요) (느긋하게 담배 매연을 뿜어내다가 문득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사나운 인상을 하고 마찬가지로 웬 사나운 무기를 허리춤에 차고 있는 사람이 들어왔다. 치안 유지라도 하는 건지 컨셉인지 허허실실 웃으면서 마저 담배 연기를 공기에 섞다가, 아니꼬와 보이는 말과 다시 살펴 본 표정에 작게 한숨을 쉰다. 와 어이 없어라.) 아이고, 비흡연자 이신가봐? (뭐 끌 생각은 안 한다. 아니 이건 종이에 돌돌 만 제품이 아니라니까. 쉽게 안 꺼질 걸 아마 응.) 왜 그러실까, 이게 그래도 편의점 산 담배보다 훨씬 덜 매캐한데... 그러는 그 쪽은 칼을 무슨 일로 들고 계신 건지요? (칼을 흘끗 보면서 생글거리고 있다. 좀 재수없어 보인다...)

343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15:31:03

>>341 데이브-루나시

(그가 마주친 사람은 꽤 오랜만에 보는 제 친구였다. 친구의 모습은 그러니까, 마지막에 만났을 때의 본모습과는 역시 거리가 있는 형상이었지만, 그 때를 생각하고 지금의 당신을 보자면 당신은 제법 괜찮아 보였다.) 오랜만이에요. (부채를 제 입가에 고이 대고서 하는 말이었지만, 부채가 입가를 좀 가린다고 그의 표정이 잘 안 보일리가. 옅게 웃는 것이 온화해 보였다.) 앗, 감사합니다. (잘 어울린다는 말에는 부채를 살짝 팔랑거리는 걸 보니 칭찬에 덜 익숙한 건 여전한 듯 싶다.) 아만다도, 음- 지금 모습이 잘 어울리는 걸요. (이제 무리는 안 가는지, 괜찮은지 물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눈이 데굴 굴러가다가 다시 당신을 본다.) 맞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아만다. (이내 웃으면서 새해 인사를 건넨다.)

344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5:35:53

>>325
코드 - CQCQ
말은 했나보네요 어떻게.
(말이라도 하다니 놀랍다 라는 투. 그때 씨큐 오면서 카톡방에다 얘기 안하지 않았나 했었어도 코드가 까먹은걸로 하자☆)
하긴, 죽을수도 없긴 하니까요.


>>326
넛케 - 루나시
거기서 조금만 깎여나가면 진짜로 파탄났다 해도 할말 없어보이니 조심해라.
(겁이라도 주는것마냥 그렇게 말했다.)
그걸 아저씨같은 사람한테 묻는거냐. 뭐, 무슨소린지는 알겠다만.
(덤덤하게 말하는 모습이 오히려 신뢰성 높아보일지도.)
별 차이는 없다고. 이러다 진짜로 그런놈 물어오는거 아닌가 이거.
(당신의 능청스런말에 반 진심으로 대답했다.)
그건 기대를 너무 많이하는것같은데.
(제대로 해달라고 하자 도리어 손을 거둬버렸다. 비뚤어졌다...)


>>327
코드 - 구선별
나는 여러 종족이 있는게 상상이 안가니까.
(단순히 딱 반대입장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다른차원에는 있을걸. 용이나 드래곤이 없던건 아니었거든.


>>330
유즈베 - 클레리
원한다면 무엇을 못하리오?
(앉아있는 의자가 흑단나무 치고도 검은걸보면 농담이 아니겠지...)
않이 더 좋은쪽으로 말할수도 이찌 사람을 왜 그러케 마라세여??????
(라고 사람아닌 존재가 말했습니다.)
뭐어뭐어, 뭐- 사아실은 말이야 별거 아니라고 의외로 응. 당신이 알법한 북쪽의 사내또한 그러한들 달라지는건 없다 대답했으니.
(잠시 크득댄뒤 삐딱하게 앉으며 말했다. 시어도어 뒷담깐대요 완전 나빴다.)

...알겠습니다.
(납득했다.)
고려해보지 않은 사항은 아니나 유에의 요소를 받아들이ㄱ

어 진짜?!
조용히 하세요 유에. 해서, 유에의 요소를 받아들이기에는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고 시험적으로 시도할만한것도 아니니만큼 진척은 없습니다.

>>333
코드 - 티콘이
(잔뜩 찌푸린 당신의 표정이 금방이라도 울어버릴것같아서 일단 볼꾹은 그만뒀다. 어릴때 생각? 어릴때 어땠더라. 공부 잘해서 학교도 안가고 홈스쿨링 하다가 어느날 가출했었고...)
아.
(거기까지 떠올리자 대충 감이 왔다.)
내가 그러는건 오히려 사람들 귀찮게 하려고 그러는건데.
(그때 일, 엄청 신경쓰고 있기는 하구나.)
내가 하고있던... 진짜 그거때문이었어?
(어차피 잘하는게 많은 당신이니까 정말 가벼운 심정일거라 생각했었는데. 꾹 눌러쓸 후드나 모자가 간절했으나 여전히 없었기에 고개만 조금 숙였다.)
하아...너, 내가 그렇게 싫어?

345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5:49:27

>>341 셈씨 - 루나댕댕씨
거 주댕이 집어넣지. (손을 집게처럼 하고 한번 콱 집는 모양새를 취한다. 계속 뿌우하면 꼭 찝어버릴 셈이신가 보다.) 아닐건데. (셈씨의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웃는 모습들. 물론 대부분이 도발용이나 비꼼용의 그런... 웃음이라고 하기 뭣한 웃음들이기는 했다.) 가지로 합의봐라. (뭘 합의봐요 선생님) ......그게 감정표현이냐...? (흥! 하는 것이 감정표현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따라했단 뉘앙스가 더 강했다고 생각한 셈씨는 머리를 긁적이려다 *전립에 막힌다.)

# *전립은 >>10의 3번째... 셈씨가 쓰고잇는 그 모자를 칭합니다

>>342 셈씨 - 에드가 리머
(허허실실 웃는 것조차 아니꼬왔는지, 눈썹을 까딱그렸다.) 비흡연자인 거랑 별개로 공공장소 금연은... (기본이지. 굳이 입으로 내지 않아도 뒷말을 예측하겠거니 싶어서 당신을 쏘아볼 뿐이다. 애초 비흡연자는 맞지만 마인드까지 비흡연자라고 보기는 뭣한 사람이었다.) 내가 들고 싶어서 들고 다니는 건 아닌데 말이지. (편의점 담배 이야기며, 그쪽이 한국인이라는 생각도 안 들고.) 그쪽 곰방대도 이쪽 오면서 생긴 거 아니냐. (허리춤에 차고 있던 칼을 툭툭 친다.) 같은 느낌이지. (저 재수없어 보이는 인상을 보자하니, 친절은 이정도면 됐고.) 그래서 계속 피우시겠다? (담배를 피워본적도 없는데, 곰방대는 당연 더 몰랐다. 쉽사리 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라.)

>>344 티콘이 - 코드
(볼꾹을 그만해도 울상인 건 변함 없었다. 볼꾹을 왜 한 거냐고 묻고 싶었지만, 묻기에는 그만 두기도 했고.) 그때 타이밍 못 잡았었다고 말했었으면서. (우물우물거리며 말했다. 꺙! 거리던 통통 튀던 목소리와 바른 발음은 어디갔을까. 타이밍 못잡아서 계속 그러는 거고, 귀찮게 하려고 그러는 거면 호칭 정도는 상관없을 거 아냐.) 뭐? (왜 또 저 말이야. 싫냐는 물음이 돌아오자 당신을 쳐다보지만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 마주보지는 못할테고.) 싫어서 그런 거 아냐. 그때나 이때나 이러니까 바보라고 하지. ...난, 꼭 그거가 아니어도 되니까. (흥미를 느꼈던 건 맞지만, 꼭 그쪽을 해야만 했던 건 아니니까. 넌 그거 뿐인 거 같았는데, 라는 말은 하려다 말았다.)

346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5:51:41

>>343 루나시-데비
어야, 오랜만. (씩 웃었다. 당신에겐 괜찮아 보일 테다.) 그러냐? 다행이네. 안 그래도 이 옷, 펄럭거리는 게 영 불편하다 했는데 잘 어울린다 그러면 입을만 하지. (키들거리며 이야기하는 게 농조가 짙다.)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데이브. (싱긋 웃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느릿하게 말을 내뱉는다.) ...하고자 하는 일 잘 되고 행복하고.

>>344 루나씨-넛케아조씨!
어휴, 그럼. 지금도 파탄나기 직전이다 조심하다 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며 키들거린다.) 뭐, 아저씨도 뭔 말인진 알잖아. 그러면 된 거지. (어깨를 으쓱이는 게 능글맞다. 잠시나마 진지하던 것이 걷혔다.) 에이, 막으려 그러는 거면 몰라도 그런 사람이랑 친구 먹을리는 없네요! (그러고보면 그도 참 바른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혹은, 싹만큼이라도 곧았던 사람.) 아쉬워라. 그래도 뭐, 그 정도도 의외긴 했어, 아저씨! (실망하는 기색 하나 없이 방글거린다.)

347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5:55:28

>>345 루나댕-셈씨언니!
(합죽이가 됩시다, 합! 입술을 쏙 집어넜다.) 어휴, 그래! (니 말이 맞다! 해주는 것 같은 톤이다.) 어쨌거나 난 언니 웃는 거 처음 봤단 말야. (쫑알거린다.) 예, 예. 나무토막 말고 나뭇가지 같은 우리 언니. (에휴하고 한숨을 다 쉰다.) 어어....뭐랄까, 나 삐졌어요! 심통났어!! 흥하면 보통 그런 의미잖아? (생각치도 못한 데서 질문이 들어왔는지 뒷목을 긁적인다.)

348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16:03:35

>>345 에드가 리머-세미씨

(까딱이는 눈썹에 영 아랑곳 하지 않고 마저 담배를 태우고 있다. 콧노래 소리가 좀 흘러나왔을 지도.) 아, 공공 장소 예절. (조금 계산해 보자. 지금 당장 여기서 새로운 담뱃대와 함께 담배를 피우며 내 소소한 삶의 즐거움을 즐기는 것과, 상식인 가죽을 쓰기 위해서 일단 연기를 줄이는 것. 어떤 게 더 값이 크지? 일단 입에서 곰방대를 떼어 내긴 했다. 다만 여전히 흰 연기가 그윽히도 나고 있었다.) 흐음, 그렇지... 그렇죠, 음음. (무엇에 긍정하는 거야... 예절에 긍정하는 건지 아니면 상대방의 칼의 출처와 곰방대의 출처에 긍정하는 건지...) 뭐, 그래요. 이건 여기 와서 생긴 건 맞으니까. (즉슨 저 흉기는 그냥 장식이다. 쉬운 이해지!) 참 유감인데, 이런 종류의 담배는 짧아도 2~30분은 태우는 거라서. 한참 여유 있을 때 피우면서 책도 읽고~ 그러는 물건인데. (그러면서 곰방대를 살짝 흔든다. 이 물건이 그런 물건이니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는 앞으로도 몇십 분 정도는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럼, 불이 붙었는데 계속 피워야지요.

>>346 데이브-루나시

(하긴 그도 이렇게 몸 곳곳에 공간이 남는 느낌의 옷은 사실상 처음 입는 것과 매한가지였다. 당장 손에 부채를 쥐기 전까지도 신경이 팍팍 쓰이기도 했으니.) 음, 그러니까... 여유로워 보인다고 할까요.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옷감과 옷주름을 보며 생각난 인상이었다.) 불편하면 다른 종류의 옷도 아마 있지 않을까 싶지만요. (꽤 작게 중얼거렸다. 당신에게 옷이 어울린다고 말을 했으니 다른 걸 권하는 게 맞는 지 아닌지 모르겠다 싶어서 그랬을 것이다. 접은 부채로 제 입꼬리 옆을 톡톡 두드리다가, 당신의 덕담에 고개를 끄덕거린다.) 응, 고마워요. 아만다도 항상 몸 건강하구. (몸이라고 칭했지만 결국 당신 스스로이다. 그러니까...) ...이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심신 건강 잘 챙겨라? 응.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당신에게 건네는 것이, 매화 가지에 앉은 유리새가 그려진 부채였다.) 소소한 새해 선물이에요.

349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6:20:51

>>347 셈씨 - 루나댕댕씨
(음, 만족. 콱 집게 모양을 만들었던 손모양을 풀었다.) 이거 봐라. (뉘앙스가 좀 그런데? 흠. 미묘하단 표정을 지으며 눈썹을 까딱인다.) 그래, 아주 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챙기게 생겼다 야. (...그리고 말하고서 드는 생각. 이 기지배라면 정말 그럴 것 같단 말이지.) 토막보단 가지가 낫지 않냐고. (거기서 거기인뎁쇼) ... 뭐? (삐졌어요. 심통났어? 방금 그럼 저가 당신한테 한 게?) ... (인상 찌풀! 셈씨의 흥은 기가 차단 의미로 쓰일 때가 많았다. 아니면 꼴불견이다, 만만하다, 가소롭다... 물론 루나씨에게는 그저 따라한 것 뿐입니다.)

>>348 셈씨 - 에드가 리머
아, 공공 장소 예절? (반응이 좀 느릿느릿하지 않나. 저 선비차림새를 했다고 진짜 선비라도 된 모양새인지, 만사가 여유롭고 느긋해보이기 그지 없는 모양새에 당신의 말을 따라 읽었다. 기어코 입에서 곰방대가 떨어져 나오기는 했다만, 연기는 여전히 시야 한 켠을 흐릿하게 메꾸고 있었다. 왜 안 끄는 건데? 싶은 의문과, 저 의중모를 긍정에 사나운 인상은 펴지질 않았다. 존대를 참 해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상대에게서 존대를 듣자니 해야하나 싶고.) 유감일 필요는 없고. 산소를 차단시키면 꺼지는 게 불이지. 물에 젖어도 꺼지는 건 불이고. (확실히 평범히 담배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그 한개비는 발로 짓밟아 끄기도 하더라니까. 그리고 이 익숙해져버린 정모에서 무언가 소환해낼 수 있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고. 다만 저기에 물을 냅다 들이부어도 되는가와, 저쪽이 그걸 가만 보고 있을까 싶은건데. 혹은 저 타고 있는 잎을 탈탈 털어내버린다거나.) 거 잠깐 안 피운다고 뒈지기라도 하는 것도 아니고.

350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6:25:27

>>345
코드 - 티콘이
사실은 컨셉, 하고 치고 빠지기엔 늦었으니까. 애초에 이렇게 오래 있을줄도 몰랐고. 알았으면 다른 컨셉 잡거나 아니면... 아예 안왔을걸.
(평소와 다르게 우물거리는 당신에게 뭐라도 신경써줘야할것 같았지만 그런 재주가 없다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소한 솔직하게 말했다.)
바보 아니라니까.
(다시 고개를 들고 굳이 받아쳤다.)
그러니까 그런거 아니었어? 넌 어차피 잘하는거 많으니까 나랑 같은거 안하려고.
(내가 싫으니까 그것도 싫어하게 된거 아냐? 라는 요지였다.)


>>347
넛케 - 루나시
못알아듣는것보다 낫기는 하겠다마는...
(좋은건 아닐텐데. 라는말은 굳이 하지 않았다.)
벌써 반쯤 그른것같기는 하지만. 일단은 알았다고 해둘까.
(일단은. 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믿고 있겠지.)
아쉬운건 알 바 아니고. 의외라, 사람이 안하던짓을 하면 죽는다던데.
(진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이 자기 목숨으로 농담하고 있다.)

351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6:28:35

>>348 루나시-데이브
오, 그건 그래. 약간...여유롭게 산책하거나 활쏘기해야 할 것 같은? (낄낄거리며 웃다가 뒤늦게 허리에 생긴 활을 눈치채고 손을 내젓는다. 아니야, 들어가! 뿅 사라진다.) 그래도 영 나쁘진 않으니까. 그렇다고 치마 입기도 좀...취향이 아니라서. (가볍게 어깨를 으쓱인다. 보아하니 다들 비슷한 차림새라 더 편할 것 같지도 않았다.) 당연하지, 나 안 다치는 거 알잖아. (능청스레 이야기하던 것이, 이어지는 말에 얼핏 굳었다. 금새 미소로 지워졌다.) ...어떻게 매번 어려운 것만 부탁하나 몰라. (빙글거리며 웃는 얼굴만 본다면 당연하다며 너스레를 떨 것만 같은데, 정작 나온 것은 지친 목소리다.) 고마워, 데이브. 어쩌지...선물이라고 준비한 게 없고 받기만 해서. 나중에라도 보내줄게. (손에 있던 곰방대를 없애고 당신의 선물을 조심스러운 손길로 받았다. 말마따나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았다.)

>>349 루나댕-셈씨언니!!
어머, 좋은 생각이다. 그렇게 할까, 언니? (기념일로 지정하라는 말에 깔깔 웃다 나긋나긋하게 이야기한다. 장난치는 것이렷다.) 어...그런가? 언니가 그런거라먄 그런거겠지, 뭐. (중얼거렸다.) 나는 보통 그런데? 물론 아까 전에는 장난기 좀 들어갔다지만. (그래도 100% 장난은 아니고 한...30% 삐짐이긴 했다. 당신의 표정을 뒤늦게 보곤 울상이다. 입으로 벙긋벙긋 화났어?하고 묻는다.)

352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6:33:34

>>350 루나씨-넛케아조씨!
(뭔소리인지는 대충 알아먹었다. 그러나 빙글거리며 웃었다.) 뭐 어때. (태평하게 이야기한다.) 거 말이 좀 심하네. 글렀다니! (낄낄거리는 꼴을 보아하니 장난이다. 병나발을 불다 당신의 말에 겨우 술병을 뗀다.) 아무리 봐도 아저씬 명줄 길 것 같은데. (반 쯤은 농담이고 반 쯤은 진담이다. 그런 험한 곳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면 명줄 긴 편이지.)

353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6:40:45

>>350 티콘이 - 코드
내가 이름 부른다고 큰일나냐고. 언니는 싫어, 미스터 린든은 안돼, 이름도 맨날 안 된다 하더니 지금은 된다 그러고. (우엥. 오빠 이야기는 쏙 빠져있는 엄청난...) 그럼 뭐. 내가 바보야? (고개를 들고 받아치면, 똑바로 쳐다보면서 물어본다.) 잘 하는 거 많아도 재미있는 거 하고 싶은게 당연하잖아. 나 오고 얼마 안 됐을 때도 천재 컨셉 겹쳤니 뭐니 했으면서. 근데 같은 거 해버리면? (이제는 짱 울상되가지고 고개 폭 숙인다.) 그래서 모델한건데에 스케일 크다 그러고 뒤로 도망가고 별로냐고 했는데 모른다 그러고오. (찡얼찡얼. 우는 소리 낸다. 물론 안 울지만 고개 숙여서 모르겠지!)

>>351 셈씨 - 루나댕댕씨
...미친 거 아냐? (장난인 걸 알고는 있지만, 장난이라도 너무... 너무 그런 이야기인 것이다. 셈씨는 정말 그런 일이라도 일어나면 소름이 오소소 돋을 듯 하다.) ... (셈씨는 말 돌리기를 시전했다.) 아무래도 일 하다 와서 피곤한 거 같다 야. (근데 얜 또 왜 울상이야. 왜 나 화났냐고 눈치보는데? 셈씨는 자신의 인상이 원망스러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으나 오늘 처음 순한 인상이었으면 괜찮았을까 싶어졌다.) 아니, 절대 아니. 니한테 그랬단게 안 믿겨서 그런거니까, 거 표정 좀 임마.

354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16:41:16

>>349 에드가 리머-세미씨

(상대방이 자신이 한 말을 따라하자, 에드가는 이 상대방이 자신을 정말 영 미덥지도 않게 보고 있나 보다 생각하고 있다. 뭐, 결론적으로 이런 어줍짢은 예절 보다 자신의 소소한 행복을 선택한 시점에서 상대방이 한결 더 사나워 지는 건 예상할 만 한 일이긴 했다. 여전히 구겨진 얼굴을 보며 마저 느긋하게 담배 연기를 마실까 싶었는데,) 이런. 강제로 끄기라도 하시려고? (불에 트라우마라도 있는, 아니면 담배에 안 좋은 기억이라도 있는 사람 같은데. 아님 말고~ 마저 연기 한 모금을 들이 마신 뒤, 슬슬 입 바깥으로 연기를 내보내면서.) 안 되지 말입지요? (영락 없이 약올리는 꼴이다.) 다른 나라 파이프가 손에 들어 왔는데 좀 즐기게 두시면 안 되는 건지~ (어투만 애처로웠다면 금연하다가 일탈하는 사람의 간절함처렴 비쳤겠지만, 말하는 본새가 계속 느긋하기만 하다.)

>>351 데이브-루나시

(방금 활을 본 것 같은데. 당신이 활이라는 말을 하자마자 있던 것도 같은데, 착시겠지 응. 꺄륵 웃는 소리가 작고도 경쾌했다.) 으응, 취향이 아니라면야... (...사실 무복을 생각하고 있긴 했지만 말이다.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직업의 옷.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생각을 털어내고, 다만 옷이 빨리 익숙해지길 하는 생각이다. 그러다가 당신이, 저가 한 덕담이 꽤 어려운 부탁이라고 하자 손에서 접은 부채를 꼼지락 거리면서,) 제가 한 말이 쉬운 부탁이 되길 바라는 거라고 할까요. (그만큼 나아지길 바라는 것이고, 그런 마음이 담긴 덕담이기도 했다.) 이번 정모에서 마음 편히 놀구요, 그리고. (그리고 이리 덧붙인다. 여기서 잘 쉬고 가라는 간단한 말이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마음의 짐을 조금 덜었으면 하는 것이기도 하였다.) 응? 아냐, 괜찮아요. 그냥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거니까. (그러고 보니 당신은 담배를 피우고 있었구나. 매캐한 냄새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잔소리를 하기에는 영. 그래도 담배를 피운다는 것을 몰랐던 건지, 듣고도 잊었던 건지 시선이 조금 머무르는 것은 당연히도 일어났다. 물론 선물을 건네면서 자연스레 눈길이 갔을 수도 있고, 받는 손에 들렸던 물건인 만큼 말이다.)

355 구선별 (f2PJYOfqk.)

2021-02-12 (불탄다..!) 16:42:58

>>331
-토순

엄청 옛날 버전이긴 하지만 잘 작동하지, 아니 버려진걸 주운거야 (이상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용모습으로 핸드폰 사는게 안되는 건가 그쪽 차원에선?
신의 물방울이라는 뜻이었던 것같아 내 기억상 (거창한 뜻에 발음도 괜찮아서 동명이인이 많았지 라고 생각했다.)
확실히 발음하기 힘든데 (따라해보려다 금방 포기한다.) 그 이름에도 뜻이 있니?

>>333
-백이

나도 바라볼까나, 최선은 안 모이는거지만 (애초에 일이 얼마 안남았으니 올 수나 있을지 궁금하다.) 새해 덕담? 새해인가...뭐든 잘 먹는게 최고지
의사소통이 원활히되는 종족을 다른 동물과 비교해서 보통 사람이라 하지 않니? (단어의 뜻이 다른 것일까 고개를 갸웃했다.)
응, 현재 집은 다른 곳이지, 근데 뭐 고향에서 사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은 것같은데, 너는 고향에서 살아?

>>335
-CQCQ

다른 곳에 가서 살면 되지 않나? 아, 어차피 차원이동을 할 수있으니 어디서 산들 상관없겠구만 (혼자 납득했다.)
좀 다른 말이지만 돈이 많은데 행복하지 않다면 돈이 부족한게 아닐지 생각해보라잖나 (농담하는 투로 말한다.)
마법에 대한 신비감이 좀 사라지는 것같네

>>344
-코드

그래? 그래도 채팅방에 있으면 상상이 갈만 할텐데 (인간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있는 인간외 종족들이 있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뭔가 인간이 많긴 하네..., 채팅방에 온적 있나보지? 한번쯤이라면 대화해보고 싶은걸

356 팤에주 (HYvY.pzemM)

2021-02-12 (불탄다..!) 16:43:52

>>271 파크 - 유즈베
만약 그 역할이 끝난다면, 즈베는 어떻게 할 건데? 역할만이 존재이유라면 그 역할이 끝났을 때 사라질 거야? (즈베를 향해 조용히 물어보았다. 순수한 호기심이었다.) 칭찬 아닌데. (잠시 침묵하다가) 그럼 유에 착하네. 세상에서 가장 착한 친구야. (유에를 쓰담하려고 시도한다.) ...아니. 전혀 알고싶지 않아. (드물게 얼굴이 파래지며 고개를 저었다.)

>>272 무라마사 - J-17-014-C
흥흥 나빠- 그럼 친해지면 농담 받아줄 거야? 그럴 거지? 믿을게?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물어보고는) 으히히! 안 좋아진다고 확답은 안 했다! 안 좋아지면 계속 들이댈 거니까 문제 없어! (뭐가 그리 좋은진 몰라도 헤실헤실 웃어보였다.) 이녀석을 통제할 수 있는 칼도 있거든! 여기 있어! (허릿춤에도 일본도 한자루가 메여있었다.) 그러니까 내가 잡고 있을 때 빼고 제씨는 이 칼 만지면 안 돼! 알겠지? 마지면 확! 잡아먹힐지도 몰라! (확! 하며 호랑이 흉내를 내듯 양 손을 들어올려 손가락을 약간 굽혀보았다.)

>>273 파크 - 티콘이
모른다니 바보네. 바보 티콘이. 천재면서 이런 점에선 바보래요. (계속 모른척하자 바보라고 놀리며 투덜거렸다. 시선을 쭈욱 쫓아오는 것에 아예 눈을 질끈! 감았을까.) 솔이 친구 없어? 인기 많을 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라는 듯 말하고는) 할 일 끝나면 내가 매일 놀러가서 놀아줄게. 그것만 끝나면 더이상 할 일도 없으니까. (고개를 끄덕이며 약속이야. 라고 작게 말하다.) 그러고보니 티콘이는 오빠라고 불러주는데 난 티콘이 부를 때 따로 호칭이 없네. 불리고 싶은 이름 있어? (빵글 웃자 얄미운지 티콘이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에휴. 하고 한숨을 푹 내쉬었을까.) 전통의상... 이라고 하기엔 애매한데. 갑옷에 가까워서. (이런 것도 괜찮아? 라고 하며 어디서 났는지 옷 한 벌을 건네준다. 일러스트랑 똑같은 옷이다. 무슨 짓을 하려는 건진 전혀 모르는 눈치지만.) 그야 키는 크고싶다고 마음대로 클 수 있는게 아닌걸. (당연하다는 듯 말하더니) 솔이가 업을 수 있을 정도만 무거워지면 되지- 그리고 꼭 티콘이 몫까지 많이 행복해줄게. (되갚아주려는 듯 얄밉게 웃어보였을까.)

>>300 브록 - 구선별
보통 깨끗해지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더라도 그것을 솔선해서 하고싶어하진 않지. 그게 인간이야. 왜 사람들이 청소부를 고용하겠어. (어깨를 으쓱인다. 궂은 일을 하고싶지 않아하는 것이 사람이었으니까.) 아냐? 그럼 다행이네. 그리고 내 직업이라도 반 강제로 된 거라... 자세하게 말하면 복잡하지만, 대충 악덕 사장에게 약점 잡혀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줘. (한숨을 푸욱 내쉬었다.) 부동산은 평범하다만 그걸 행성 규모로 사고팔지는... 근데 그걸 누가 사? 사는 사람이 있어? (행성을 살 정도면 보통 부를 쌓은 사람이 아닐텐데. 라고 생각했을까.)

>>322 라그나 - 클레리
원래 세계에선 이런 말은 커녕 눈도 못 마주칠텐데 기회 주셨을 때 열심히 써먹어야죠. (클레리를 만나고 처음으로 희미하게나마 웃는다.) 그렇긴 하네요. 저희 세계에선 이해하지도 못할 힘을 가지신 분도 더러 계시고. (살짝 부럽다는 눈치였을까.) ...으음. (어이없다는 웃음에 잠시 말을 멈춘다. 딱히 부정할 생각은 없었을까.) 불순한 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불순한 분을 만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그런 생각이여서요. 억울하시면 평소 행실을 바르게 하셨어야죠. (그러면서도 한 마디를 안 지려고 했을까.) 뭐, 이러나저러니 해도 술을 사주신다면야.. (시선을 피하려고 하며 말끝을 흐렸을까. )

357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6:59:04

>>354 셈씨 - 에드가 리머
...끌 수만 있다면야. (놀랍게도 에드가 리머씨의 그 추측은 둘 다 정답이었답니다. 딱히 티를 내고 다닌 것도 아니고, 지금도 당신에게 들이대는 명목이야 공공장소 예절이었지만 이렇게까지 늘어지는 건 본인도 의식치 못한 이유가 있었지요.) 말투 한 번 정겨운데. 내가 그렇게 쉽게 정들일 인상이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말야. (까딱거리는 눈길은 의미가 없어보이고, 팔짱을 끼고서는 그런 생각을 한다. 지금 허리춤에 있는 칼 길이가 저기 닿을까 안 닿을까. 칼집 째로 들고서 툭 치면 떨굴텐데 말이지.) 내가 규칙이라거나 공중도덕, 예절 지키는게 직업병이라서 말이야. 그쪽이야말로 유감인데. (틀린 말은 아니었다. 경찰 하는 일이 어떻게 보면 법이라는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고, 어긴 놈들 잡아다주는 일을 하고 있었으니.)

>>355 백이 - 구선별
앗. 그럼 이왕 모인다면 물 있는 곳인거로...! 모이기 싫으신 건, 일이 바쁘셔서...? (아니면 그냥 단순히 이렇게 만나는 거 자체가 싫은걸까. 만나서 좋다고 생각하는 이쪽은 조금 시무룩한 분위기가 되었다.) 앗, 네. 새해에요! 연초. (끄덕!) 아, 그 단어때문이라기보다는... 되게, 웃는게 슬퍼보이셔서. (조금 조심스레 말하고는 눈치를 살핀다.) 저는 고향에서 살고 있어요, 응. 카페도, 부모님이 하시던 거 물려받은 거니까요! (토박이!)

>>356 티콘이 - 파크
원래 진정한 천재는 바보인 척도 잘 하는 법이야. (꺙! 바보라고 놀려도 데미지 없이 꺄륵거린다. 눈을 감아버리면, 우리 고집쟁이씨는 눈을 뜰때까지 깜빡깜빡 쳐다보고 있었을테다.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지지 않을까.) 친구라고 해도 다 나이차 이마안큼씩 나는 언니오빠들이랑, 스태프들이랑, ... (뿝. 인기가 많은 건 맞지만, 인기가 많다고 친구가 많은 건 아니었다.) 진짜? 진짜? 약속하기! (조금 시무룩하다가, 바로 화색을 띄우며 새끼손가락을 내민다. 빵-글!) 엑. (이런 호칭 정하기는 해준 적은 많았지만. 조금 버그! 카톡방에서야, 뭐 다들 티콘이나, 이모티콘이나, 이름 도솔이나... 고장난 티가 난다.) 옹. (한숨에 개의치 않고 건네주는 옷 한벌에 반응한다. 만-족! 히히!) 완전 괜찮지롱! (뭔가 혼자 재밌어보이고, 신나있는 기색이다.) 으응, 으응, 아냐아냐. 솔이는 완전 멋지니까 할 수도 있다니까. (업을 수 있을 정도만 무거워진다는 말에 꺄륵 웃는다.) 그럼 완전 명예스러운 일이넹! 솔이가 처음으로 목말 태워주는 거야! (지가 탔으면 탔지 남을 태울 일이 있었겠냐만은.) ...... 솔이도 시즌 끝나면...!!! 잔뜩 먹을 거거든! 양파 파티 할거야! (뿝!!!)

358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17:11:05

>>357 에드가 리머-세미씨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게 사실인 건 누구도 모르겠지! 물론 추측한 장본인 포함해서! 끌 수 있다면야, 라고 말하는 상대방이 언뜻 비장하게 느껴지기라도 했는지 잠깐 빤히 보고 있다.) 그러면 나도 예비 곰방대를 장만하는 수밖에 없겠는걸~ (물이 끼얹어 진다고 담배를 안 태울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물을 들이 붓던 모래를 들이 붓던 새로 장만해 피우겠다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만, 어떻게 보자면 얄미운 소리일 지도 모르겠다.) 아, 그거야 당연히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은 느는 게 이런 붙임성 아니겠습니까아. (정확히 말하자면 사회화다. 사회 적응 훈련이기도 하고. 물론 이런 단어가 일반적인 사람들과 거리가 조금 있는 단어라는 걸 알고 있으니 그냥 느긋하게 붙임성이라고 표현한다.) 음, 경찰이셨어? (그리고 단박에 직업을 추론해 버린다.) 아니면 학교 선생님. 교칙이라던가~ (씁, 하고 다시 한 번 연기를 입에 문다.) 그치만 예절을 어긴다고 벌금을 물지는 않지요, 감옥에도 안 가고? (어깨 으쓱! 하지만 한국에서 길빵은 벌금이 존재한다 영국인이여)

359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7:13:02

>>353 루나댕-셈씨언니!!
아이, 장난인 거 알잖아. (능청스레 이야기하긴 했지만 반응이 너무 거세서 그랬는지, 찔금 눈치본다. 그러게 적당히 하지.) 어? 많이 피곤한데 내가 붙잡고 늘어진 거야..? (눈동자가 조금 떨린다. 괜히 피곤한 사람 붙잡고 장난친 거 아닌가 몰라.) ...화 안 났음 다행이구... (표정 쬐끔 풀었다. 다시 꼭 안겨서 매달리려 들었다.)

>>354 루나시-데이브
(당신이 까륵 웃는 것을 보고는 저도 씩 웃는다.) 응, 역시 아예 치마인 건 좀.... (아무래도 계속 뛰어다니던 기억도 남아있고, 뭐랄까, 심리적인 거부감이 든다.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지레 짐작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마는. 턱을 쓸던 손을 떼었다.) ...그건 알아. (푸른 눈동자가 무겁게 가라앉는다. 부러 보이지 않도록 눈을 휘어 웃는다. 곱다기보다, 왜인지 나뭇잎이 떨어져 앙상한 가을날의 나뭇가지 같은 느낌이 인다.) 나야 여기 오는 게 늘 휴식이지, 뭐
(이건 진심이다. 아는 사람 하나없이 떠돌아다니는 저쪽 신세 보다, 떠들썩한 이곳이 좋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쪽이.) 그래도. (흐리게 미소지었다. 손에 당신이 준 선물을 쥐고 있자니, 영 자신이 시간 흐름에 관심이 없었구나 싶기도 했다. 그리고 시간이 정말 다르게 흐르는구나, 하는 것도. 입가의 미소가 썼다.)


>>356 J-17-014-C - 무라마사
그 전에 친해질 수 있는지나 생각해보지 그래. (영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내가 어쩌다 이런 녀석에게 말을 걸어가지고는... (골치 아프다는듯 고개를 저었다.) 그러니까, 통제할 수 있는 검이 따로 있는 거구나? (신기한지 빤히 바라보다가 시선을 떼었다.) 남의 걸 함부로 만지는 취미는 없어.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한마디로 당신의 것인 것을 함부로 만질 생각은 전혀 없다는 말이다.)

360 구선별 (f2PJYOfqk.)

2021-02-12 (불탄다..!) 17:17:38

>>356
-브록

그런가...뭐, 나도 평소라면 전문가에게 부탁했겠지, 그냥 조용하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거라...
악덕사장 (쓴웃음을 지었다.) 그거 힘들겠네, 일에 있어서 윗사람이 제일 중요한데 (시원한 물한잔을 소환해 이거라도 마실래? 라며 건네본다.)
사는 사람'들'이 있어 (들에 강세를 주었다.) 혼자서 사는 사람이 아예 없다고는 못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원래 행성을 떠나야하는 사람들이 사지, 아니면 사업이거나

>>357
-백이

...그냥 이제와서라는 생각도 들고, 뭐, 일때문도 있고 (어깨를 으쓱였다.)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는 건 아냐 범죄자만 아니라면?
날짜를 재지를 않으니까 몰랐네 (폰은 날짜도 없었으니 지금쯤 행성에서 모래에 시달리고 있을 폰을 생각했다.)
음, 아냐 슬픈건 아니고 고향이 굉장히 보수적이라 아무도 못들어오게 하거든 그래서 내 종족외에는 없는거야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그거 좋아보이네 고향이 편하긴 하지

361 ◆Ni7Ms0eetc (C5Mhw5B8B2)

2021-02-12 (불탄다..!) 17:20:32

토순 - 환담
예쁜 이름이네, 응. (별은 한여름보단 가을에 가까운 웃음을 가지고 있었다. 비가 온 직후의 가을, 낙엽이 살짝 물들어 있어 드높았던 하늘.) 무슨 뜻이야? (잠시 고민하는 성 싶었다.) 혹시, 그 신님은 질투가 심할까. 으음, 그러니까.. 다른 신이 살짝 도와준다던가, 해도 뭐라고 안 하는 편이야?

르로이 - 에러
(잠시 머뭇거렀다. 아,) 그.. 저번에, 대화방에서 이야기했을 때, 두 개 기억이 섞인다고 말해줬어서. (숨을 들이켰다.) 그냥 추측했던 거야, 응. 아니었구나. (키세츠레 지츠는 가끔, 무슨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 속으로 웅얼거렸을지도 모른다.) ..그럼, 어느 쪽이야?

클레리 - 티콘
(떽 당했다) 누가 생각해주는 게 싫대, 감동먹을 뻔 했다고 했지. (티콘이 양 볼따구 잡아늘리려구해요) 오빠 안 믿으면 누구 믿으려고 그래. (ㅎ) 험한 세상에서 나라도 믿어야지.

362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17:27:08

>>359 데이브-루나시

(이 청년의 생각을 좀 들여다 보자면, 막연히 다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도 당신에게 권하지는 않는다, 두 번씩이나 이런 반응을 보인다면 당연한 선택이지 않을까. 주변에서 보이는 여러 복장들에 한 번씩 시선을 두었다 만다. 마지막으로 시선이 멈춘 곳은 당신의 얼굴이었고 당신은 이 겨울에 꼭 맞는 듯 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잔소리는 안 할거지만요... 응. (이렇게 말해도 이 대화가 이어지면 결국 한 마디씩은 튀어나올 지도.) 항상 드리는 말이지만 아만다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그러고서는 입가에 부채가 있는 그대로 방긋 웃는다. 그러다가 본 당신의 표정에서 언뜻 씁쓸함이 내비친 것 같아서, 무슨 생각을 한 걸까 싶어서 슬며시 고개를 당신의 시야 근처로 들이밀었다. 왜애? 하는 것 마냥 보고 있었다.)

363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7:31:17

>>358 셈씨 - 에드가 리머
(걱정마십시오! 이쪽도 모릅니다! 자신이 괜찮다고 믿고 있고 안 괜찮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니! 아무튼 당신이 빤히 쳐다보면, 고개를 까딱거린다. 뭔데 꼬라보고 ㅈ랄이냐는 험한 말을 눈으로 대신한다.) 아주 폐암으로 뒤지고 싶어 환장했나 본데. (그렇지만 나온 말도 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험한말이 디폴트인 사람이기도 하고, 톡방 사람들이 워낙 둥글둥글거려서 좀 깍여나가긴 했다지만...) 난 붙임성이 필요없어서 말이야. (감빵갈 놈들 잡으러 가는 사람이 그 놈들과 붙임성있게 굴 필요가 있겠나먄은... 동료들과는 초면이 아닌데다, 길게는 몇 년 본 놈들인데 붙임성 붙일 필요도 없이 꽤나 가까운 사이고.) 눈치도 빠르시네. (한국인이라면 이 옷차림새가 납득이 갈텐데, 척 보기에 외국인 같으니.) 거 분질러버리기 전에 떼는 게 어떻냐. (안 피우는 시늉도 안 한다 이거지. 그냥 태우는 건 아깝다는 건지.) 거 어느나라 사람이신지는 몰라도, 내 나라에서는 물려서 말이지. (그렇다고 그 법을 지금 당신에게 들이밀 수는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거 맛도 없는거.

>>359 셈씨 - 루나댕댕씨
알지 임마... 알지... (미친 거 아냐? 의 주어는 당신이 아니라 그 상상되는 기념일이었다. 돈워리!) 이건 또 무슨 눈치보기야. 눈치 보기가 올림픽 종목이었으면 니가 금메달이다... (환장! 셈씨는 이걸 어떻게 해줘야 눈치를 안 볼까 싶다가, 조금 서투르게 한 번 시도해보았다.) 눈치 좀 그만 보라고 내가 몇 번 말하냐. (무엇을? 쓰담쓰담을! 매달리는 당신의 머리를 서투르게 툭툭.)

>>360 백이 - 구선별
(어깨를 으쓱이는 것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시무룩해진 탓! 그래도 금방 괜찮아진다.) 앗. 그럼 다행이에요...!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줘서였다.) ...! 오래 사셔서 그런걸까요...! (어르신이라는 호칭이 다시 또 생각난다.) (슬픈 건 아니라니, 다행이지만 보수적이라는 말에 눈을 떼굴 굴린다.) 친구가 생겨도 못 놀러오고 그러는 걸까요... (고향이 편하다는 말에는 끄덕인다.) 응, 저 같은 경우에는 카페에 단골 손님도 계시니까요! 지금 사시는 곳도 물이시겠죠...? (구선별씨의 집은 인어공주 동화 삽화 속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364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7:33:09

>>352
넛케 - 루나시
본인이 봐도 글러보이지 않냐.
(그럴리가! 같은 대답이 나올것을 준비하고 하는말이다.)
명줄 길다니. 차라리 욕을 해라...
(진짜로 질색하면서 그리 대답했다. 중간중간 술병을 들던 손도 멈췄다.)


>>353
코드 - 티콘이
너, 나랑 마지막으로 대면한거 네가 12살때였거든. 그땐 당연히 이름은 안되지. 톡방에서는 지금도 안되지만. 그야 내가 누군지 들키면... 쪽팔리다고.
(이 녀석 이때까지도 오빠는 싫다고 하잖아...하는 생각을 하며 대답했다. 쪽팔린다는 부분에 살짝 답지않은 악센트가 들어간걸보면 진심인듯.)
그때도 네가 말 안했잖아. 바보야?
(기거이 돌려줬다.)
네가 그걸 왜 신경...어어...
(여기까지 와서도 자기가 그쪽으로는 안꿇릴거라 생각하고있다. 무의식적인건지 일부러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당신이 우는 소리를 내자 엄청 당황했다.)
그, 그거 진짜로 내가 잘모르는쪽이라서 그런말 한거잖아. 내가 뭐라고 말해도, 별로 도움 안될걸.


>>355
코드 - 구선별
있다는것 자체는 알아도, 사는 모습을 상상하는건 쉬운게 아니니까.
이러니저러니해도, 인간이 가장 흔한 종족이기는 한것 같던데. 톡방... 여기있는 존재들, 다 톡방 이용자야. 몰랐어?
(은근슬쩍 자기 닉네임 얘기 안했다.)


>>356
유즈베 - 파크
예. 그렇습니다.
(즉답이었다.)

엌ㅋㅋ 히이이익 얘 왜 이래 도랐나봐;; 우욱
토하지 마세요 유에.
꺄아아아아악
(질색을 하며 손을 피했다. 형태가 흐트러지며 검은색이 배어나오는게 보이는것같다.)
손을 치우지 않으면 알려줘버리겠다 꺄아아아아악

365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7:48:41

>>364 티콘이 - 코드
...꼰대. (엄청 조그맣게 웅얼거렸다.) 그리고 그때 미스터 린든도 안 된다 했거든! (미스터 붙였지, 린든은 성씨지. 이정도면 그쪽 문화에 예의맞춰서 부른 호칭 아니냐고!) 별명으로 부르면 모르잖아. 근데 애칭도 안된다 했잖아. (우엥. 계속 고개 숙이고 있으니 울먹이는 목소리만 들릴 뿐이고...) 내가 바보면 넌 더 바보. (뿌엥!) 생각해줘도 저래.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에. 코드 쪽은 좀 싫지마안. (우는 소리는 일부러는 아니었다! 빼꼼 고개를 들어서 보인 눈가가 발갛긴 한 게 증거가 될런지.) 그럼 뒤로 도망간 건. (별로 도움 안 될거다는 말에 한 번 째릿이고는 다시 고개 푹!)

366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8:00:05

>>361 티콘이 - 클레리
느가하 새각해즈는개 실태, 감동머글 쁜 해따고 흐애찌. (볼따구 늘어났는데, 일부러 발음 뭉개면서 했던 말을 따라한다. 히히! 약올리는 중!) 웅... 믿을 사람 많은뎅. (당장 우리 톡방만 봐도... 라면서 조그맣게 덧붙이고는 해맑게 빵-글!)

#왜 짤려서 복붙된것이야 크아악

367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8:06:01

>>361 환담-토순이
칭찬 감사합니다. (그가 짓는 웃음은 답답했던 것이 풀린 것처럼 시원스러웠다.) 높이 날으라는 뜻이더랍니다. 누구보다 높고 자유롭게 날라고. 예쁜 이름이죠. (날 비, 높을 아. 그런 이름이었다, 분명. 어떻게 이걸 지웠나 싶어 입 안이 썼다.) ...보통 신님들을 서로의 마법소녀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일종의 암묵적인 규칙인 셈이죠. 하지만... (잠시 고민하는 눈치다.) 다른 차원의 개입이라면 잘 모르겠습니다. (이쪽을 상정하고 이야기하는 게 맞나? 조금 혼란스러운 눈치다.)

>>362 루나시-데이브
아이고, 그러던가. (피식 웃는 게 진짜?하고 묻는 것 같기도 하다. 그야, 당신은 자주 잔소리를 하곤 했으니까. 그래도 잔소리인 걸 알면서도 그렇게 싫지 않은 건, 그게 당신의 애정에서 비롯되었음을 아는 까닭이다.) ...늘 고마워. 그리고 나도 네가 그러길 바래. (데이브, 내 헬리오스. 흐리게 속삭이며 미소지었다.)(갑자기 시야에 당신이 들어오자 습관처럼 방긋 웃었다. 왜, 하고 이야기하려다 장난기가 들어 당신을 껴안으려 했다.)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까 진짜 좋긴 하다. 그동안 잘 지냈어?

>>363 루나댕-셈씨언니!!
(당신의 말에 빵긋 웃는다.) 아니, 응... (당신의 말에 낑낑거린다. 그러니까, 그래 보인다. 뭐라 말하려다 당신이 자신을 쓰다듬자 눈이 다시 땡그래졌다. 오늘 놀란 게 몇번째지? 그러다 이내 기분좋게 푸슬푸슬 웃으며 오히려 머리를 들이밀었다. 더 쓰다듬어달라는 건가? 아무튼 개가 따로 없다.) 응, 응, 알았어. 그런데 혹시라도 화나게 하긴 싫어서 그냥 그렇게 되는 걸 어째. (쫑알쫑알!)

>>364 루나씨-넛케아조씨!
어...그건 맞아. (예상 외로 순순히 인정한다. 찔끔 의기소침해진 것 같기도 하고?) 어우, 하긴. 나도 그 말 듣긴 싫다. 취소할게, 미안! (뒤늦게 그 심리가 이해는 가는지, 금방 말을 바꿨다. 실수라는 것처럼 제 입을 가볍게 몇번 쳤다.)

368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8:08:31

>>365
코드 - 티콘이
내가 왜 꼰대야.
(그걸 또 들었다.)
미스터는 어색하잖아. 일할때도 그렇게 불리는일은 거의 없다고. 별명은 모르라고 하는것도 좀 있기는 한데...
(애칭은 된다고 하기엔 좀 애매한데 어쩌지.)
...초딩.
(더 바보라는 논리에 그렇게 답했다. 와! 꼰대와 초딩!)
코드쪽이야 당연하긴 하지만...
(발갛게 된 눈가를 보고 휴지를 줘야하는 타이밍인지 고민했다. 일단 준비라도 해두려고 뿅 소환했지만.)
그건 네가.
(도망간거에 대해 말하려다 갑자기 입을 다물었다.)
...패스.
(?)


>>367
넛케 - 루나시
이건 또 긍정하는거냐. 욕이라도 박으라고.
(아니 욕박는것도 쵸큼;)
사과는 빠르구만. 술로 달라...고 하기엔 한병 받긴 했다마는 술값을 너무 비싸게 받는데.

369 ophidianTwins (M0Tgr7iT5g)

2021-02-12 (불탄다..!) 18:11:59

>>216 환담
신마다 각자 담당하는 분야가 있구나. 신기한걸. (고개를 끄덕였다.)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네. (나직하게 말한다. 정작 그런 말을 하는 본인도 어린 축이었지만.) 마물은 꼭 마법소녀의 힘으로만 퇴치할 수 있는 거니?

>>217 파크
인간의 쌍둥이는 그렇구나. (성격까지 닮는다는 건 조금 신기했다.) 생긴 게 닮았다고 그러지. 성격은 그렇게 닮지 않은 것 같고. (당신의 어투에 고개를 갸웃한다.) 신기해?

>>222 구선별
자처했구나. 속세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어? (의문스러워한다.) 상황? 정모라는 이름의 차원 납치를 당했단 건 알아.

>>235 소워니
그러면 너는 지금 행복한 어른이야? (소원이 이뤄졌을까.) 유령이 아니라 위시라고 하는구나. 다른 위시들도 하늘을 그리니?

>>238 에러
재해와 맞서는구나. (전쟁이 끝나도 그 상처는 세상에 깊이 남을 것이다. 차원재해란 그런 것이리라 추측했다.) 나도 언젠간 그녀와 대적하게 되겠지. 하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 (또한 자신이 좋은 관리자가 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였다.) 그래도 해봐야겠지.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246 유즈베
주최자라는 존재구나. (왠지 이 이상 알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에 더는 캐묻지 않았다.) 그래서 서로를 감시하는 거구나. 실패하지 않도록. 이번 차원은 잘 유지되고 있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랜절

370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8:18:26

>>369
유즈베 - ophidianTwins
그렇습니다. 유에와 저는 정 반대이기도 하니만큼. 이번 차원은 현재까지는 문제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즈베즈다의 옆에서 유에가 고개를 헤드뱅잉 수준으로 끄덕이고 있다.)


//문제 없다!

371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8:18:59

>>367 셈씨 - 루나댕댕씨
(사람을 이렇게 개같이 다뤄도 되는 걸까? 그런 고민을 하면ㄴ서 쓰다듬었다. 뭐가 됐든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이고... 좋은게 좋은 거라는 타협을 시도했다.) 니가 눈치 안보고 일쳐서 빡치는게, 니가 눈치보면서 절절 매는 꼬라지보는 것보다는 안빡친다. (진심이었다! 셈씨는 차라리 터트리는 쪽이기도 하고, 눈치는 거의 안 보고 막 가는 타입이고.)

>>368 티콘이 - 코드
맞잖아. (당당!) 나는 20살 차이나는 어린 애가 솔이라고 불러도 허락해줬을 거거든. (흥!) 그럼 미스 린든하든가. (뿌웁! 본명으로 지은 호칭은 절대 안 해줄게 뻔하고. 별명 짓기 이렇게 까탈스러운 경우가 다 있어. 우엥.) 뭐. 초딩보다 못한 꼰대보단 초딩이 낫지. (거기다 키덜트가 목표고, 어른이가 목표인지라 초딩같다는 말에 딱히 데미지가 들어가지는 않았다.) (푹 숙였던 고개는, 또 갑자기 입을 다무니 또 취소됐다.) 뭐야. 패스가 어딨어. (말하라는 듯이 빤히 쳐다본다.)

372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8:22:40

>>369 다소원 - ophidianTwins
아, 아마도요....... 귀 뚫는 건, 무서워서 못 하고 있지만...... 탈색이랑, 염색이랑.... 술도 마실 수 있고, 담배는.... 맛없어서 싫지만, 밤에 늦게까지 안 잘 수 있고....... 화장도 할 수 있고요......! 안 하지만...... (얼굴에 그림 그릴 시간에 하늘 그려야 한다!) 유령이랑, 위시랑, 다른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비슷하니까... (물음에 고개를 끄덕거린다.) 낮도 있고, 구름도 있으니까, 위시들 많아요.... 엄청.

373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8:29:38

>>371
코드 - 티콘이
아니거든.
(죽어도 아니라 하겠지.)
난 싫어. 그리고 미스는 언니랑 차이가 없잖아. 차라리 애칭이 낫겠다.
(결국 애칭이라도 된다고 하기로 했다.)
이제와서 초딩 소리들으면 꼰대보다 더한거지.
(논리는 없지만 아무튼 그렇다 수준이다.)
패스할거야. 스루. 스킵. 넘겨.
(시선에도 지지않고 의견을 고수했다.)

374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8:32:48

>>368 루나씨-넛케아조씨!
아니, 틀린 말은 아니니까... (머쓱하게 뒷목을 매만졌다.) 그러면 나중에 여기 나가서 조니워커 더블블랙 한 병 보내줄게. (어차피 그에게 돈이란 큰 의미가 있는 물건이 아니었다.)

>>369 환담-ophidianTwins
신기합니까? (시비거는 기색이 아니라, 진짜오 묻는 모양이다. 태어날 때부터 세계가 이랬던 그에게는 외려 당신의 반응이 신기할지도.) 별로, 괜찮습니다. (이어지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네, 물리력으로도 공격할 수는 있지만...상당한 크기의 포탄 정도는 되야 공격이 먹히고, 그또란 잠시 멈칫거리게 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371 루나댕-셈씨언니!!
어, 아...? (생각치도 못한 말을 들었는지 벙찐다. 표정을 좀 찌뿌린 채로 꿍얼거린다.) 어우...나한테는 그게 더 어려운데. 어쨌든 알았어, 언니. (어렵기는 무슨. 지금까지 말안하고 제멋대로 행동한 전적이 얼만데) ...역시 언니 좋아! (무슨 사고회론지는 모르겠지만 빵싯 웃으며 이야기한다. 대가없는 애정이라는 점에서 정말 동물과도 닮지 않았을까.)

375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18:36:57


>>336
에러 - 백이
... 지금은, 이라곤 해도 말이지. (잠시 입을 다물다가) ... 뭐. 괜찮아. (그냥저냥 적당한 답변을 던지고는) 어린 나이에 자기 가게가 있다니, 대단하네. (망토가 없으니 어색한지, 괜히 더 몸을 덮으려는 듯 자기 도포자락을 붙잡는다.)

>>338
CQCQ - 에드가 리머
공기가 좋았던것 같기도 한데, 흡연자가 있어서 도로 나빠졌어. (지나가다가 담배연기를 맡은게 불만스러운지 괜히 툴툴거린다. )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갈색머리 붉은 눈의 여성.)

>>344
CQCQ - 코드
본인이 말을 했다고 할까... 그. 유에씨가, 억지로 알려줬지... 사진까지 보내주면서.... (회상한다...)
그렇지. .. 좀 뭐랄까. 낯부끄러운 얘기긴 한데. 이제와선, 살아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얘기하고 나니 역시 부끄러운 말을 한 것 같아 조금 시선을 피한다.)


>>355
CQCQ - 구선별
뭐. 그렇기도 하고... 으음. 이런 힘이 생겼으니까, 재해를 없애며 살아가는건 뭐랄까. 사명이라고 할까. 몸의 원래 주인도... 그런걸 바랐었고. ...아. 뭐. 별로 대단한 얘기는 아니지만.

# 다음레스로 막레 주셔도 되고 더 이어주셔도 됩니당


>>361
에러 - 르로이
..... (어느쪽이냐는 말에, 살짝 시선을 피하며) 어느 쪽도 아니야. (그리고 이후의 말은, 중얼거리듯이 작게) ...육체 쪽이 더 강했다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중요하지 않은 일이지만.

>>369
에러- ophidianTwins
... 할 수 있으면 좋겠네. (그렇게 말했다가, 조금 단호한 목소리로) 아니. 꼭 할 수 있기를 바라. 세계에, 그런 악신은 필요없으니까.

# 다음레스로 막레 줘도 되고 계속 이어가도 됩니당

>>219
김가온 - 디펜바키아 승이님
우와아아악!?!?!? (여긴 어디 이건 대체 무엇인지 어리버리하게 서있다가 옆에 날라온 사람이 옷자락을 어마무시한 기세로 펄럭거리는걸 보고 놀란다.)
(노란 저고리 빨간 한복을 입고 있는, 갈색 숏컷의 안경을 낀 소녀.)


# 일상 몇개 끝난김에 일단 쭉 보면서 보이는 난입레스에는 추가로 다 말걸어봤는데 빠진사람이 있으면 말해주십쇼
이을생각 없다 싶으신 분은 적당히... 스루해주시면 됨다

376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18:37:33

>>375
# + 답텀은 보장하지 못함

377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8:46:56

>>374
넛케 - 루나시
그렇다고 그러는건, 또.
(진짜 남말하네.)
오, 그건 사양 안하지. 그쪽에서도 꽤 여유 있나본데.


>>375
코드 - CQCQ
유에...
(내내 감흥없던 청년의 안색이 살짝 어두워지지 않았나?)
하긴, 꽤 이런저런일이 있었으니까요. 보람 느낄만 하네요.
(그래도 현실에서 리얼충 폭팔하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378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8:49:32

>>373 티콘이 - 코드
맞거든. (유치한 말싸움이 시작될 지도 모르겠다. 맞거든! 아니거든!) ...진짜? (진짜?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럼 체스티라고 불러도 돼? 카톡방에서도? (목소리가 묘하게 생기를 찾지 않았나.) 그 나이에 꼰대 소리 듣는 거도 만만치 않거든. (뿝.) 안 돼, 못 해. 못 넘겨. 말해애. 얼마나 심한 말인데? 나 마음의 준비 다했어. 말 해. (조금 진심이다. 마음의 준비 끝!)

>>374 셈씨 - 루나씨
(꿍얼거리는 것을 보고 바라본다. 알겠다고 말할때까지 쳐다볼 기세였지만, 금방 알겠다는 대답이 나왔으니 시선은 끝!) 눈치 보는거 불편해 임마, 너나 나나. (눈치 보는 쪽이 불편하지 않을 리는 없고.) ...... (본인도 한고집한다고 생각했는데, 눈 앞에 당신을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 (언젠간 적응되겠거니, 하다가. 적응하면 안 되는데. 입술을 잘근 씹었다.)

>>375 백이 - 에러
(하나도 안 괜찮다고 말한 거 같다고 말하기에는 그러면 안 될 거 같고. 뭐라고 물어보자니 캐묻는 거 같아서 눈치보이고. 눈을 도륵도륵 굴리지만 답은 안 나왔다. 좀 시무룩해졌다.) 아, 물려받은 거라서요...! 부모님이 하시던 거. (도포자락을 붙잡는 걸 보고는 눈을 깜빡거린다.) 추우세요...? 여기 막 이거저거 소환할 수 있던데!

379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8:59:11

>>378
코드 - 티콘이
아니거든. ...이거 패턴 보이는것 같은데 계속 해야돼?
(일단 자기는 아니라고 말했다.)
미스보다야... 근데 카톡방에서도 그렇게 부르려고?
(대답은 예상 가지만 혹시나 하고 물었다.)
그것보다 더한게 초딩인데?
(수준이 거의 인터넷 키배뜰때랑 비슷하지 않은가?)
심한말이 아니라... 하아. 진짜 별거 아니긴 한데. 그냥, 그렇게 보면... 그렇다고. 너, 자기가 모델이란걸 좀 더 자각 하란말야.
(아까 소환한 휴지를 자기 얼굴 가리는데 쓰면서 겨우겨우 하는말이다.)

380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19:03:18

>>377 루나씨-넛케아조씨!
뭐 어쩌라구...그렇다고 사실인데 급발진해서 아조씨한테 욕할 수도 없잖아. (쫑알거린다.) 그동안 모아놓은 돈은 있는데 통 쓰지를 않으니까, 당연하지.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위험수당 쳐줘서 그런지 월급은 쏠쏠하더라고. (옛날을 생각하기라도 하는지 시선이 좀 뒤쪽에 가있다.) 그러고보니까 나 아직도 아조씨가 줬던 권총 가지고 있다? 그때 완전 잘 썼는데.

>>378 루나댕-셈씨언니!!
(당신의 말에 눈 꿈뻑!하다가 뒤늦게 응, 하고 대답한다. 눈치를 볼 수밖에 없던 환경에서 살았던 탓에 유난히 당신의 말이 이상하게 들린다.) 어어? 입술 씹지 말고. 그러다 예쁜 입술 다 상하면 어떡해. (그새 그걸 또 봤는지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381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19:14:05

>>377
CQCQ - 코드
....
코드씨도, 유에씨에게 뭔가 당했어?
(당신의 표정을 보고)
그렇지. 결국에는 예전 모습도 되찾았고. ...누군가가 살아나는 것도 봤고. ...여러가지로.


>>378
에러 - 백이
(시무룩하게 만들어버렸군...) 그렇군 그대로 물려받은건가. ...아니. 춥진 않아. 그냥, 익숙치 않은 복장이라서 말이야. ...정말이지. 정모같은건 안 오겠다고 했는데 들어주긴 커녕. 옷까지 바꿔버리고는... ...소환?

382 구선별 (f2PJYOfqk.)

2021-02-12 (불탄다..!) 19:14:33

>>363
-백이

시간을 재는 도구가 없어서 그래, 오래 살아서 그런건 아니고...아닐걸? (달력이 있을때도 날짜를 헷갈려했다는 기억이 떠올라 애매한 말투로 답했다.)
나도 못가는데 내 친우가 갈 수 있겠니, 그래도 조만간 돌아갈수있어... (딱히 즐거워 보이지는 않는 미소를 지었다.)
카페가 꽤 잘되나봐? (단골손님이 있을정도면 이라고 덧붙였다.) 아니 땅이야, 집에 널찍한 수영장이 있긴하다만 (거기 물 빼고 왔던가, 갑자기 생각나 약간 불안해졌다.)

>>364
-코드

그건 그렇지 (고개를 끄덕였다. 사는 방식이 다른 이들은 볼때마다 놀라웠으니까)
아니 알았는데, 용이나 드래곤이랑 말해보고 싶다는 말이야 (그러다 문득 생각난 말을 말한다.)
그리고보니 네 채팅방 이름은 뭐니? 말해줘도 대화한적있는지 기억안날것같다만...

>>369
-ophidianTwins

딱 그거야, 조용한데서 내 삶에 대해 정리해보고 싶었지
그래도 알긴 알고 왔구나, 너도 정모하기 싫었어? ...아니면 좋든말든 납치해온건가 (뒷말은 중얼거렸다.)

>>375
-CQCQ

사명이라, 그래도 기왕 얻은 힘인데 즐겁게 사용했으면 좋겠네 남을 위해서만 살면 번아웃이 쉽게 온다니까
(남의 인생에 참견은 그닥이니 진지하기보단 가벼운 말투로 말하며 음식을 마저 먹었다.)
#그럼 막레로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

383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9:27:22

>>381
코드 - CQCQ
당장 이거라던가.
(한손으로 치마자락을 펄럭여보였다.)
그랬죠. 진짜로, 살아볼만 하네요.
(어쨌든 청년도 살려고 힘내고 있는쪽이니.)

//다음? 다다음? 쯤이 막레가 아닐까?

>>382
코드 - 구선별
아, 용이나 드래곤. 거기 있다보면 가능할거야.
(꽤 확신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대화한적은 없을걸. 나, 그렇게 자주 접속하는편은 아니라서.
(이 그짓말쟁이)

384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19:30:03

>>380
넛케 - 루나시
해도 되는데말이지. 받기만 하지는 않겠지만.
(과시하듯이 말한다. 하라는걸까 말라는걸까.)
소방관이라. 확실히 그거 돈주고 시켜도 안할것 같기는 하지만.
(사내의 직업을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진지한 발언이겠지.)
그건 아직도 가지고 있냐. 그다지 좋은건 아니었는데 아직 굴러가는건가.

385 ◆Ni7Ms0eetc (LFWgJ5GXuE)

2021-02-12 (불탄다..!) 19:32:23

토순 - 선별
잘 작동하면 된 거지, 뭐! (고개 끄덕인다.) 어.. 그렇지? 응, 아무래도! 우리 쪽 세계는 인간만 사회생활을 하는 분위기라서, 응. 신의 물방울.. 어울린다, 왜, 용들은 물을 다스린다고들 하니까! (웃어버려요) 아예 쓰는 성대가 달라서 그래. 어.. 사람들 이름하고는 조금 달라. 어디 은하 어느 성단, 어느 쪽 방향.. 이런 느낌이니까.

클레리 - 유즈베
(뜨악한 표정으로 의자 본다..) 사람도 아니면서 뻔뻔하게 말하네. (지금 시어도어 이야기한건가, 눈을 깜박였다.) 댁이 말하는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다면, 뭐.. (꽤 큰 소리로 웃었다. 얘도 뒷담화깐대 유가놈 하하 꼬우면 정모열심히오라지) 그 양반도 정상은 아니니까, 그 양반 말은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고. (뭐, 하는 표정 짓는다.) 진짜 시도했었다고..? (한쪽 눈썹 치켜올린다) 뭐.. 일단 말투부터 따라해보지 그래.

클레리 - 라그나
괜히 풀어줬나, (농조로 웃었다.) 왜, 너도 좀 강해지고 싶어? (라그나 쪽 바라봤다. 그렇게는 안 봤는데.) 그래, 암시장에서 장물 파시는 분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까 아주 양심에 찔리네요. (어깨 으쓱인다...) 그리고 여기서는 술을 사주지는 않아, 다 공짜거든. (허공에서 낚아채듯 술 한 병 소환했다. 어느샌가 나타난 테이블 위에 놓았다.)

클레리 - 티콘
누가 따라해도 된댔어. (볼 쭈욱쭈욱 뿅뿅) 허... (눈썹 축 처지게 해서 불쌍한 표정 짓다가, 다시 웃는다.) 그래도 사람이 한결같다는 점에서는 꽤 믿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논점 흐리기!)

토순 - 환담
예쁜 이름이다, 응! (고개 끄덕인다.) 어.. 그렇구나, (잠시 고민했다.) 응, 잠깐 소소한 행운이라던가, 사고 막아주는.. 그런 거. 신이 아니라, 으음, (잠시 고민했다.) 선녀라던가, 영물이 개입하는 건? (말이 좋아 신이지, 뭐.. 다른 세상 분류로 분류하기도 어렵고. 그나저나 얘 지금 지 입으로 지가 선녀라고했니???)

르로이 - 에러
(아,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육체 쪽이 더 강했으면, 어땠을 것 같아?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지만, 응. 마주 작게 덧붙였다.)

386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19:38:27

>>379 티콘이 - 코드
맞거든! 그리고 응. 계속 할거야! (누가 이기나 봐야지!) 당연히! 체스티 별로야? (묘하게 생기를 찾은게 아니라 그냥 찾았다. 꺙! 우는 소리 낸지 얼마나 됐다고... 회복이 참 빠르기도 하다.) 아닌데에. 그리고 난 초등학교 간 적 없어서 초딩 해보고 싶은뎅! (첫 교육기관이 고등학교였으니까.) ...? (눈을 깜빡깜빡거린다. 모델이란 걸 좀 더 자각?) 아까는 잘 모른다고 했잖아. 1번부터 5번도 망할까봐 안 고른 거잖아. (얼굴을 왜 가리는데...? 휴지를 잡아당기려고 한다.)

>>380 셈씨 - 루나댕댕씨
(에휴. 짧은 속한숨을 쉬고는 쓰다듬기보다는, 헝클어트리다는 말이 맞을 것 같지만. 어쨌든 당신을 한 번 더 쓰다듬으려고 했다.) 퍽이나 예쁘다 야, 상하든가 말든가. 밥 잘 먹고 말 잘 하면 됐지 임마. (뭐 이런 걸 다 걱정하는지 싶어서 조금 피식했다.)

>>381 백이 - 에러
(물려받은건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린다.) 아, 맞아요. 저도 이거, 제가 사는 나라 전통 의상인데... 특별할 때만 입어서 어색하고 그래요. 키세츠레씨는 더 심하겠네요...! 그래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미소지으면서 칭찬하다가도, 정모를 오기 싫어하는 기색을 비치니 안절부절. 그래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하면, 이라고 말하려다 싫어하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 되는데. 또 시무룩해졌다...) 네에, 그. 막 이것저것 소환할 수 있어요! (이렇게. 뿅! 꽃 한 송이가 나타났다.)

>>382 백이 - 구선별
시계나, 휴대폰이나, 전부다요...? (눈 똥글! 그런 것도 없고, 오래 살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헷갈릴 법도 할 것 같아 금방 수긍했다.) 구선별씨도 못 돌아가요...? (눈 떼굴. 고향에 조만간 돌아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미소가 별로 안 미소같으신데... 찌글!) 아, 그 물려받아서 하는 거라, 부모님 때부터 찾아주시던 분들도 계셔서요...! (널찍한 수영장!) 엄청... 엄청 부자같아요...! (불안해하는 기색에서는 우물쭈물 기웃거린다.)

>>385 티콘이 - 클레리
소리가! (당당! 내가 해도 된댔어! 볼이 쭈욱쭈욱 뿅뿅을 당해도 빵-글 웃을 뿐이다. 히히!) 으응, 클레리 오빠는 나한테 좋은 사람이지만~ 나한테만 좋은 사람이잖아. 나쁜 것도 한결 같으면 안되지요! (뿝! 누군가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까지 알 방법은 없으니까!)

387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20:00:31

>>385
유즈베 - 클레리
엌ㅋㅋㅋㅋㅋ 쫄았대욬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의자를 한손으로 뚝 부숴서 조각을 건네준다. 일단 나무파편처럼 보이기는... 한다...)
? 그럼 너 유에가 안 뻔뻔 하다고 생각한거야???????
(얼굴에 뻔뻔이라는 글자가 쓰여진다.)
과연. 즈베즈다와 어울리는것을 보면 그렇소만.
(즈베즈다를 가리키면서 그렇게 말했다. 쟤 완전 나빴어 포즈.)

이 카톡방에 접촉한것은 유에의 의견이었습니다.
(나름 시도였나보다.)
...유에의 말투를 정의해주세요.


>>386
코드 - 티콘이
아니거든. 그리고 지금 12살때의 너랑 있는 느낌이 드는데.
(그러면서도 안지려고 한다.)
카톡방에서 부르면 별로야.
(회복 빠르네. 그점에 조금 안심하는 마음이 반, 왠지 꼬운 마음이 반 들었다.)
...카톡방에 얘기 안한게 아니라 진짜 안갔구나.
(진짜로 가본적 없어서 되고싶다 하면 뭐라 하기도 힘들다.)
그 선택기, 전부 앞에 '안'이 붙어있었잖아. 그... 아.
(앞을 안보는데 휴지를 뺏는지 안뺏는지 어찌알까. 그대로 당하겠지.)
...그야, 봐. 내가 그런말 해도 어색해지기만 하잖아. 너 예쁘... 다던가.
(안하던 말을 해서 그런지 꽤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투덜댔다.)

388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0:11:05

>>363 에드가 리머-세미씨

(이크, 눈빛이 살벌한데. 아무리 장식이라고 한들 일단 칼을 들고 있는 상대이긴 하지 않나? 험해 보이는 얼굴을 마주한 에드가는 시선을 회피하며 허허 하고 웃는다.) 그것보단 구강암이지만 말이지요. 아이고 걱정도 다 해 주시고 말이야. (파이프 담배는 아무래도 입 안에서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까. 능글맞게 틀린 부분을 고쳐 말한 뒤에 나온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듯 한 말의 뉘앙스가 진심을 다한 감사는 당연히 아니었지만 말이다. 가벼운 어투가 계속 이어진다.) 응? 붙임성이 없으면 어째. (상대방의 말에 조금 놀란 기색이 섞인다. 왜냐하면 그는 이런 붙임성 흉내를 내야 평범한 사회 구성원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닌 체 살아도 상관 없나? 아니면 그냥 세상 살이 상관 없는 사람인가. 이어서 상대방이 경찰이라는 점을 긍정하자 워커 홀릭이겠거니 생각한다.) 아니, 그거 말고는 딱히 생각도 안 나고~ (어깨 으쓱! 언뜻 보면 너스레 같기도 하다. 복식을 보면 한국인들이야 눈치를 채겠지만 영국사람은 잘 모른다 이말이야) 물린다고? 뭐, 궐련 타는 냄새를 맡으면 이해는 하지만 말이지요. (마치 자기 자신과는 상관 없다는 양 이야기한다. 물론 담배가 맛이 없다고 하자 입이 삐쭉 나오면서,) 에이. 맛있게 피우는 사람 앞에서 그런 말씀을. 취향은 존중하겠는데.

>>367 데이브-루나시

(피식 웃는 걸 본 청년은 작은 양심이 쿡 찔리는 것을 느꼈다. 잔소리를 정말 안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일 터다. 앓는 소리 마냥 아아아 하는 것이 거의 무음으로 그의 목청 끝에서 소근거렸다. 그을쎄요, 결국 할 것 같은걸. 데구륵 눈동자가 옆길로 새고 말았다. 그러다가 당신의 작은 속삭임에, 애칭에 파란 눈이 조금은 홉떴을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살며시 웃으면서- 아만다도, 히페리아도. 하고 조근거리겠지.) (고개를 불쑥 들이민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 제 친구의 반가운 듯 한 포옹이었다. 복잡함을 눌러담은 흐린 미소는 어디 가고 이렇게 기운이 넘치는 사람이 왔는지. 그는 당신의 쾌활한 모습에 우와, 하고 작게 놀라면서도 껴안으려는 것을 마주 안았을 것이다.) 응, 잘 지냈어요. 작년 말에 친구랑 어떻게 저렇게 다시, 음... 화해? 같은 것도 하고.

>>375 에드가 리머-CQCQ

(삐빅 흡연자가 감지되었습니다. 아니 이 경우에는 비흡연자를 감지한 거지? 곰방대 물부리에 입을 대고 있던 에드가는 상대방을 흘깃 쳐다보다가 연기를 내뿜으며 말을 건넸다.) 뭐 어떤지, 난 기분 좋으니까. (에헴! 헛기침을 잠깐 하다가,) 농담이지만? 뭐 흡연자 구역이 딱히 규정된 곳도 아닌데 흡연자는 어디로 가야 하겠습니까아. (말꼬리를 늘이며 느긋한 태도로 일관한다. 담배 연기는 당연히 모락모락...)

389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20:25:20

>>384 루나씨-넛케아조씨!
어우, 어쨌거나 아조씨한테 욕하긴 싫어. 진짜로 뭐, 미친짓이라도 저지르거나 그런거 아니면. (이상한 소리 말라는 것처럼 고개를 저었다.) 아하하...그래도 나름 보람은 있었어. (나쁘진 않았지, 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어쩐지 추억에 젖은 것 같았다. 그것도 찰나였지만.) 응, 아직도 집에 잘 모셔놓았어. 아직도 굴러갈 걸? 매번 관리는 해주고 있으니까.

>>385 환담-토순이
(환히 웃으며 작은 목소리로 고맙다 이야기했다. 그러다 무언가 생각났는지 머뭇거렸다.) 혹시 머루씨의 본명을 여쭤본다면 실롑니까? (당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은 것인지 잠시 고민하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혹시 머루씨가 무언가를 해주실 생각이라면, 아마 들키진 않을 겁니다. 그 전에 차원택배라는 것으로 물건을 받았을 때도 신님이 무어라 하시는 일은 없었습니다. 알아차리시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386 루나댕-셈씨언니!!
(헝크러뜨리는 손길에도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그러면 아프잖아. 언니가 안 아팠으면 좋겠어. (시선에 숨길 수 없는 애정과 걱정이 흘러나온다.)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서 그래.

>>387 루나시-데이브
네가 생각해도 영 할 것 같지? (킬킬거리며 웃었다. 당신이 걱정이 많은 것도 맞았지만, 근본적으로는 제가 걱정 받을만한 일들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모르진 않았다. 그는 제 상태를 알고 있었고, 당신이 알게 된다면 결국 뭐라 하고 말 것임을 알고 있었다. 마주 돌아오는 애칭에 그는 눈을 휘며 웃었다. 눈매에서, 그리고 입매에서 기쁘다는 것이 훤히 보였다.)(당신의 반응에 그는 비식 웃었다. 진작에 이런 식으로 가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불쑥 고개를 치밀었다. 당신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었으니 표정을 당신이 볼 일은 없을 것이다. 여러 감정이 뒤섞이다 못해 끝내 자조로 끝나는 모습을.) 야, 잘됐네! 잘 지냈다니까 너무 다행이다. 가끔은 잘 쉬고, 잘 놀고, 그러고 있지? (그럼에도 목소리를 쾌할하기 짝이 없었다.)

390 팤에주 (HYvY.pzemM)

2021-02-12 (불탄다..!) 20:32:41

>>357 파크 - 티콘이
바보인 척을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바보인 것 같은데. 티콘이 바보. (데미지가 없는 모습에 약이 바짝 오르는지 계속 바보라는 말을 되풀이한다. 그러다가도 티콘이의 시선이 감은 눈 너머로 느껴지자, 하는 수 없이 눈을 살짝 떠서 마주쳤을까.) ...이제 만족해? (결국 티콘이에게 진 느낌이 들어 괜히 투덜거리듯 물었다.) 동료 모델들과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려나... (조금 걱정된다는 듯 티콘이를 바라보다가) 응. 약속했다? 나중에 지금보다 더 유명해져서 나랑 놀 시간 없다고 놀러갔을 때 냉대하면 안 돼? (그래도 화색을 띄운 얼굴을 보자 조금이나마 안심되었는지 새끼손가락을 걸고 꾹꾹 누르며 약속했지.) ? 왜 그래? (고장난 것은 알아차렸지만 이유는 잘 몰랐기에 얼굴에 ?를 띄우다가) 빨리 호칭 정해줘. 뭐라 불리고 싶어?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 뭘 꾸미는지 조금만 귀띔해주면 안 될까? (신나있는 건 알겠는데 뭐 때문인지... 호기심이 동했기에 티콘이의 귀에 대고 소곤거리는 흉내를 내본다.) 그럼 가능할지 한번 지켜볼게. (희미하게 웃다가) 유명한 모델님이 처음으로 목말 태워준다니 기쁜데. (반은 장난이었지만 반은 진심이었다. 한편으론 티콘이에게 목마 태워달라고 했다고 누군가에게 혼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뭐 자신보다 10cm는 컸을 때 얘기니까 상관 없겠지.) 우리 티콘이는 시즌 끝날 때까지 기다리자~ 난 오늘 가서 파티할게~ (얄밉게 웃어보이다가) 나중에 시즌 끝나면 말해. 놀러가면서 양파 요리도 해줄테니까. (방긋 웃어보였다.)

>>359 무라마사 - J-17-014-C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넌 차갑긴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까!! (빵-긋 웃어보인다. 문제는 친해질 수 있다는 건 순전히 무라마사 본인의 감상이었다는 점일까.) 후회하는 거냐! 상처받는데!! (고개를 젓는 모습에 뿌우 하고 입을 내밀었다.) 그런 거지! 아마 없었으면 우리 둘 다 먹힌지 오래일 걸?? (어깨를 으쓱이다가) 제씨는 예의바르구나! 역시 나쁜 사람은 아니었어! (단호한 모습에 더 호감이 간다는 표정을 짓는다. 친해지기도 전에 내적친밀감 무엇...)

>>360 브록 - 구선별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봐. 조용하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 걸 보면. (그를 빤히 바라보며 중얼거리고는 쓴웃음을 짓는 것에) 그래. 악덕 사장 밑에서는 나처럼 고통받으니, 내 앞에 있는 사장님은 직원들에게 좀 잘해줬으면 좋겠네. (마주 쓴웃음을 지으며 농담한다.) 내말이 그말이다... 우리 윗사람은 사회생활 조금도 안 해본 완전히 어린애라 더 고생하는 중이다.. (한숨을 쉬다가 물을 건네자 고마워. 라고 말하고는 단숨에 잔을 비워버린다.) 사람들...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그쪽 세계는 행성을 옮겨다니는게 흔한 일이야? (고개를 갸웃했다.)

>>364 파크 - 유즈베
정말 그렇다니 할 말은 없지만... 그런 거에 만족해? (마지막으로 질문하려는 듯 묻다가) 옆에 즈베도 있는데 토할 생각은 아니지? (일부러 짓궂게 말했다.) 흐응... (잠시 고민하다가) 완전 시른데. (천천히 유에의 머리 쪽으로 손을 뻗기 시작한다! 쓰담쓰담 각이다!)

>>369 파크 - ophidianTwins
우리도 성격은 자라나면서 달라지긴 하는데... 어릴 때는 똑같은 편이지. (고개를 끄덕이더니) 신기해. 다른 세상의 종족이라는 건 신기해. (잠시 곰곰히 생각하다가) 나중에 네 세계에 놀러가봐도 될까? 트롤들의 세계도 구경해보고 싶어서. (빤히 시선을 보냈을까.)

>>385 라그나 - 클레리
후회하시면 말 취소하셔도 되는데요? (설마 무어 공께서 그럴리는 없겠지만요. 라며 희미하게 웃었다.) 강해지고 싶다기보단... 자유롭고 싶네요. 강하면 자유로울 수 있잖아요. (한숨섞인 말을 내뱉었다.) 어머, 최근에는 손 털었으니까요? 장물 팔던이라고 정정해주세요. (빙긋 웃어보이다가도) ...세상에 공짜는 없다던데. (불안하다는 듯 중얼거리면서도 술을 하나 소환하려고 한다.) 그래서, 무어 공께서 저와 술 마시면서까지 하고싶으신 말이라도 있으신가요? (병나발을 불며 클레리를 바라보았다.)

391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0:34:12

>>389 데이브-루나시

(윽, 정곡을 찔렸다. 그는 그대로 순순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냥, 그래도, 쉬는... 날인데. (정모인 만큼,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잔소리는 이런 휴식에 그다지 큰 도움은 안 된다고. 무어라 더 어물거리려던 입은 그냥 쉬는 날이니까, 로 멈추고 말았다. 그것으로 요약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쁜 듯이 웃는 당신을 보며 작은 웃음소리를 내며 따라 웃을 뿐이다.) (한순간에 바뀐 표정이었던 만큼 그도 의문을 가지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쾌활한 목소리에 조금은 걱정을 덜어도 될까 싶었던 모양이다. 그럼에도 당신을 안을 때면 거의 항상 토닥였으니 그는 이번에도 살며시 당신을 다독이려 했을 것이다.) 잘 쉬고 있으니까요. 여러모로 신경 쓰이던 것도 해결된 거니까. (-뭐라고 할까 조금 호들갑이 섞인 것도 같은데. 당신의 말의 내용을 들으며 떠오른 감상이다. 걱정이 언뜻, 하늘에 별 박히듯이 그의 파란 눈에 스민다.) 아만다는요? 요새는 어떻게 지내? (뭐, 얼굴을 마주 보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없으니 마찬가지로 그의 눈에 스친 것 또한 보지 못하겠지.)

392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21:06:01

>>382
# 수고하셨습니다 -!!!!

>>383
CQCQ - 코드
아.
(고개 끄덕임)
응. 서로, 힘내보자고.


# 막레받아랏

>>385
에러 - 르로이
... 더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막연하게 추측할 뿐이야. 그 사람은 올곧고 강했거든. 모두를 구하기 위해 그 세계, 아니, 차원을 통틀어 불가능한 수준의 능력을 갖게 될 정도로.
(한숨을 쉬곤) 정말이지.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녀석에게 왜 약한 소리를 털어놓고 있는건지. ...너도, 이런 이야기를 굳이 들어주지 말라고.

>>386
에러 - 백이
전통의상 종류는 현대 복장보단 불편할 만 하지... ...(역시 나때문에 기가 죽은건가. ...아니. 원래 선 그으려고 했었으니, 맞는 결과긴 하다만.)
(꽃 소환하는거 멍하게 봄.) ... (본인도 꽃 하나 소환해봄. 뿅!) ...오랜만에 보네. 우리쪽 세계에는 식물이 없거든.

>>388
CQCQ - 에드가
으악!! 내뿜지 마!!(콜록콜록ㅋ콕록)
흡연자는 실내에서는 잠시 흡연을 참아야하지 않겠습니까아. 매너가 없네. 매너가.


393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21:13:29

>>390 J-17-014-C - 무라마사
쯧, 알아서 해. (당신이 다가오는 것까지 힘들여 막을 생각은 없는지 애매한 답을 했다.) 네가 정신없이 군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지가 인성 버린 것처럼 굴었으면서 남한테 책임 전가하는 꼴 좀 봐라...?) 둘 다? 아하, 나랑 너...아마 나는 그 차원에 없었으니까 멀쩡하긴 했지 않았을까 싶은데. (비죽 웃으면서 말하는 게 분명 놀리는 걸 테다.) 뭐? (어이 없다는 것처럼 헛웃음을 내뱉었다.) 넌 무슨 세상을 무지개 동산으로 보냐?

>>391 루나시-데이브
그러긴 하지! (정모에서도 그런적 많지 않나? 잠시 생각하다 그냥 웃어버렸다. 어느쪽이든 자신을 생각해주는 애정이 뒷받팀되어 있다는 간 분명했다. 그러고보니, 오늘따라 기분이 상당히 좋아 보이지 않나? 확연히 지쳐있던 전과 다르게 시종일과 웃거나 쾌활하게 떠들고 있었다.) 잘했네. 너 가끔 보면 나보고 쉬라 그러면서 정작 너는 안 그래 보일 때도 있었거든. (물론 가끔이었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어깨를 으쓱였다.) 나? 나도 잘 쉬고 있었지. 이제 할 것도 없고 하니까 리키*랑 놀러다니거나 아더 만나러 다니고 있어. 그 조그맣던 게 잘도 크더라? (그는 연신 옛날에 쪼매났던 게 학교 들어가고 친구 사귀고 하는 거 보면 기분이 신기하다며 떠들어댔다.)

*리키: 루나시의 반려견이었으나 현재는 루나시의 종복으로, 능력을 받아 다른 종으로도 변하거나 이야기할 수 있다.

394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21:13:43

>>387 티콘이 - 코드
맞거드은. (12살 이야기에 하자 빵-글 웃는다.) 정말? 잘 됐다! 난 철 안 들거야! (진심이었다. 철 드는 건 그때로 만족할래, 하고 내린 가치관이었다.) 왜에. 카톡방에서는 안 부를 수도 없잖아. (호칭을 다르게 할 생각은 전혀 없고.) 안 이 아니라 못. (뿝! 그러다가, 안이 붙어있었다고 하는 말에 엥. 이게 무슨 소리야. 뺏어온 휴지를 다시 쥐어주고 싶어졌다.) '안'이 붙어있어서 안 고른거야?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아니, 아니! 어색할게 아니라 나 예쁜 거 맞지! (당당!) 근데, 너한테는...! (왜 부끄러워하는데! 그러면 나도 부끄러운데! 뭔데! 빨개졌다!) 너한테는 아닌 줄 알았지이!

>>388 셈씨 - 에드가 리머
(가검이라고 말한 적이 없었다! 오면서 생긴 것 뿐이라고 말했을 뿐!) 구강암이나 폐암이나 걸리면 콱 뒈지는 건 똑같지. (능글맞은 모습에 입꼬리만 씩 올린다. 가짜 웃음인 건 확실하고. 성격 좋지 않은 티가 난다.) 천만에, 오늘 얼굴 본 놈이 뒈졌단 소식 듣기에는 영 찝찝해서 말이지. (가벼운 그 말이 진심이란 생각은 한 적도 없었고, 기싸움이라도 하는 건지 받아치는 말이 곱지도 않다.) 어쩌긴 어째. 혼자 사는 거지. (뭘 놀라고 자빠졌나, 싶었지만 친근하게 굴면서 사람 만나는 일이라도 하나보다 싶었다. 서비스직종, 뭐, 판매업자라거나, 영업이라도 하거나. 저 능글맞은 놈이 영업하고 다니면 뭘 영업하는지는 몰라도 망하겠다 생각하고.) 경찰이 이빨 털겠냐.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물린다! 구구절절 말하지는 않았지만.) 거 뒤지게도 입에 물고 있네. 오래 사실 생각 없냐? (반말인가요, 존대인가요?) 뭔 주댕이를 내밀고 난리야. 취향을 존중 받고 싶으면 폐가 없어야지. (계속 피울 작정이라면야 존중할 생각은 없단 뜻이겠지.)

>>389 셈씨 - 루나댕댕씨
야야, 이거 씹는다고 아프겠냐. 그 언니가 무슨 일 하는지 까먹었나 본데, 이거. (입술 깨무는 거로 피까지 본다한들, 그거보다야 당연히 험한 일 하고 있으니.) 뭐 이렇게 걱정도 많고, 눈치도 보고. 적당히가 없어, 이거. (모를 일이다. 내가 뭘했다고 당신이 이렇게 날 걱정하고 내 눈치를 보는지.)

>>390 티콘이 - 파크
으응, 절대 아니. 솔이가 얼마나 천재면 파크 오빠를 이렇게 깜빡 속아넘겼을깡! (흐히히. 약이 바짝 오른 것 같다고는 느꼈지만, 이 장난꾸러기가 그걸 그냥 넘어갈 리가.) 까꿍! (눈을 살짝 떠서 마주치면 빵-글! 웃고 고개를 끄덕거린다.) 엄청 만족해! (투덜거리든지, 말든지 아주 만족스러워보인다.) 모야모야모야뭐야! 그 걱정스러운 표정 모야! (뿝!) 나이차이가 나든 안 나든, 평범한 친구 갖고 싶으니까. (10살 때도 이랬는데. 흐히히 빵-글 웃는다!) 어어, 솔이를 뭐로 보고! 서얼마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여? 파크 오빠는... 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낭... 난 그래도 오빠랑 많이 친하다구... 생각했는뎅... 친구... 라고 생각했는뎅... 엄청 멀리 살구 그래도... (뿝... 놀리는 거다. 그러다가도 호칭 이야기에 다시 똥그래진다.) 모르게땅! (큰일!) 나, 남은 지어줬어도 나는 안 지어줬단 말야. (확실히 수식어가 늘어나는 편이었지 호칭 자체는 제 이름뿐이었다. 고개를 갸웃이면서 봐도 모르는데!) 절 대 안 돼. 절대 안 알려줄 거지롱! (소곤거리는 흉내에 고개를 쏙 빼서 입 위로 검지 2개를 사용해 X자를 그린다.) 당연하지! (기쁘다는 말에 빵-글 웃는다.) 응당 그러해야지. (한복 입었다고 사극말투 흉내냈다! 그러고 혼자 웃는다. 흐히히! 심지어 얘 곤룡포 비스무리한 느낌이지!) 흥이다. 맛난 거는 나눠먹어야 더 맛있거든? 솔이 빼고 먹어서 맛없을걸! (뿝!) 모야. 솔이가 양파 요리에 넘어가줄 줄 알고? 당연하지! 맛없으면 문전박대할거야. (빵-글!)

>>392 백이 - 에러
(불편할 만 하다는 말에 고개 엄청 끄덕끄덕.) 그래도, 제가 지금 입은건 조금 개량한 거 같지만! (시스루에, 길이도 짧은 편이고, 응!) ...! (꽃을 뿅뿅 소환한다. 식물이 없다는 말에 그런 것이다. 멸망해서 그런 것이냐고는 굳이 안 물어봤다. 입 꾹.) 이거, 마법 쓰는 기분이라서 신기하다고 생각해요! (괜히 물어볼까봐 다른 말을 했다.)

395 ◆Ni7Ms0eetc (LFWgJ5GXuE)

2021-02-12 (불탄다..!) 21:29:06

클레리 - 도티콘!
...내 의지는 없는 거야?!? (쭈욱쭈욱 뿅뿅 쭈물쭈물쫀득쫀득.. 티콘이 볼 말랑한가요?) 너한테 좋은 사람이면 된 거 아닐까... (클레리 1패! 실없이 웃으면서 볼 놔줬답니다..) 사람이 줏대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 뭐. (합리화 쩐다) 그래서, 뭐... 이젠 목마도 못 태워주겠네, 이렇게 커버려서.

클레리 - 유즈베
보통 인간들은 이런 상황에서 쫄아. (당당!) 그리고 지금 새삼스럽게 알았다기보다는, 새삼 실감했다고 해야하나. (조각 떨떠름하게 받아든다.. 주머니 안에 넣지는 않는다.) 그렇지, 허연 아저씨랑 말이 통한다는 것부터. (자연스럽게 앞담화로 넘어간다. 스게) 오... 저기 시커먼 양반이 톡방에 처들어와서 감시한다고 들어온 게 아니라? (의외라는 표정!) 저 양반 말투라.... 일단 기본적으로 반말에, 온갖 국적 번역체를 다 섞는다고 해야하나.

토순 - 환담
(눈을 깜박였다.) 내 본명, 으음, (고민하다, 눈을 감고, 입을 열었다. 새 지저귀는 소리, 고래 울음소리, 작은 폭죽 소리들, 아이 웃음소리, ...사람의 비명소리, 그 모든 소리가 한꺼번에, 나직하도록.) 별들의 언어라, 응. 못 알아들을 거야. (인간 귀에 듣기 거북하지 않게 다듬은 것이기도 하고.) 음, 그러면, 으음, 손 한 번만 내밀어 볼래?

클레리 - 라그나
글쎄, (한쪽 눈썹 들어올렸다.) 아가씨가 생각하는 자유는 뭔데? (술잔에 술 담아서 마신다. 병나발은... 라그나 놀리려고 안 부는 거다. 와 나빴다) 거기서 쉽게 발 빼는 것도 어려웠을텐데 말이지, 그나저나 정말 장물만 팔았어? (한번 떠보는 식이다.) 뭐.. 그다지, 그냥 친목 도모라고만 해둘까.

르로이 - 에러
...키시는, 모두를 구하고 싶어? (눈을 마주하려 했다. 시도가 오래 가지는 못했다.) 나는, 올곧지도, 강하지도 않아서 조언해줄 수는 없지만... 그 생각을 하게 된 건, 그 사람의 영향이 있더라도.. 결국 키시의 선택이었을 테니까. (작게 웃었다.) 나도 만난지 얼마 안 되어서 키시한테 이것저것 이야기 했으니까. 그리고 내가 졸랐던 거잖아.

396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1:32:36

>>392 에드가 리머-CQCQ

(와 이 사람 기침한다, 호흡기가 예민한가 봐. 담배를 제대로 핀 적 없는 사람 같다고 생각하면서 이 아저씨는 재미있는 걸 봤다는 듯이 웃고 있었다.) 그래도 이거 그렇게 독한 건 아닌데. (본인한테만 안 독하지 비흡연자한테는... 아니 애초에 가향도 되는 것이 연초인데 그게 아닌 걸 피고 있는 건지.) 응? 여기 실내였던가. 하지만 이런 종류는 원래 실내에서 피는 건데도? (오래 피는 만큼 실내에서 피는 것이 훨씬 많은 건 사실이다. 것보다 실내였어 ㄴㅇㄱ?)

>>393 데이브-루나시

(확실히 당신은 이전에 보았던 모습과 달리 한결 여유로워 보였다.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것이라던가, 당신 또한 그를 걱정한 적이 종종 있었지만 오늘 방금 막 꺼낸 말이라던가. 스스로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챙기는 듯한, 그러면서도 꽤 가벼운 느낌. 스스로를 돌봐야만 하는 상태의 사람이라기 보다는...) ...그 정도로 안 쉰 건 아닐걸요, 정말로. (확실히 톡방을 쉬는 때는 남은 일을 하러 갈 때가 꽤 많았다. 하지만 쉬러 가겠다고 잠수를 탄 경우도 있는걸. 종알거리던 청년은 이내 당신이 당신의 이야기를 재잘거리자 그것을 경청하기 위해 말수를 줄인다.) 아더도 보러 갔구나.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런 종류의 신기함은 그 또한 겪어 본 바였다. 끊긴 인연이 어느새 젊은 회사 오너가 되어 있다던가. 갑자기 몇 년을 뛰어넘는 톡방 사람들의 오랜만의 안부 같은 것들 말이다.) 아더랑은 잘 지내고 있어요?

>>394 에드가 리머-세미씨

(콱 뒤지건 말건, 급작스럽게 체포 되어 낙을 잃어버리는 것만 아니면 괜찮겠지, 음! 입꼬리는 올라갔지만 눈은 아직도 안 웃는 상대방의 얼굴에 아이, 왜 그러실까 하는 생각도 스친다. 일단 여전히 실실 웃는 상이긴 하다.) 오늘 얼굴 본 사람이... (...죽거나 말거나 어차피 사람 기억력은 그리 좋지도 않다. 홀랑 까먹는 게 사람인데 뭐.) ...눈 앞에서 콱 죽지는 않으니 염려 마시고. (특유의 사람 좋은 웃음을 얼굴에 그리며 그는 계속해서 연초의 연기를 빨아들인다.) 경찰이 혼자 다니면 그거 괜찮나요? (아니면 어지간히 치안이 좋은 곳에 사나? 형형한 기색에 적어도 패기 있는 신입이라고는 생각 안 하는 듯 하다. 상대방의 말뜻과 좀 어긋난 질문과 추측.) 과태료 물고 계속 피는 건 안 되나? (이쯤 되면 경찰을 놀리는 프로 시비러가 되는 거 아닌가? 어차피 자기 나라도 아닌데 뭐. 자기 차원도 아니고.) 어허, 이래뵈도 마니아 층도 있고 동호회도 있는 취미란 말입니다아. (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그 전에 하고 싶은 것 좀 하자는데, 싶었지만 이건 영 꺼냈다가 찍힐 게 뻔하니까.)

397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21:45:44

>>395 티콘이 - 클레리
웅! (정말이지 해맑고 빵-글거리는 즉답이었다고 한다. 티콘이 볼... 쫀득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젖살이 있지 않을까?) 오모낭. 우리 오빠 영혼이 조금 도망간 거 같은뎅! (실없이 웃는 걸 따라한다!) ...오빠의 그런 점도 멋지다고 생각해! (목말 이야기에 쿵!) 못... 태워...? (뿝...)

>>396 셈씨 - 에드가 리머
(이쪽이야 원래 웃는 걸 도발이나 비웃음, 그런 쪽으로만 사용했기 때문에 실없이 웃기만 하는 당신이 별스러울 뿐이다.)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이쪽이 미안한데. (오늘 얼굴 본 사람이, 라며 말 흘리는 것에 괜히 시비건다.) 여기까지 와서 일하기는 싫으니까 그래주면 고맙고. (저 곰방대를 빼앗아버릴 수도 없고.) 뭐가 괜찮냐는 건지 모르겠는데. (괜찮고 자시고 할 게 있나? 혼자 다니나, 여럿이 다니나. 조가 짜여져 있고, 반이 있고, 팀이 있기야는 하다만. 뜬금없게 느껴지는 질문에 뭔 헛소리를 하나 하는 표정이 지나갔다.) 하기사, 담뱃값도 비싼데. (돈 많은 놈인가 싶고, 곰방대에 빠삭한 걸 보면 담배를 꽤 깊게 파고 있는 것 같고.) 근데 이쪽은 돈에 관심없어서. (어차피 과태료 받아봤자 경찰이 챙기는 것도 아니고, 이놈한테 10만원을 달라하면 10만원을 퍽이나 주겠다 싶고.) 아이고, 그러셨어요. 제가 취미를 몰라봬서 참 죄송한데, 폐를 끼치면서 즐기는 취미는 존중받기 힘들지요. 애초 그 연기나 향이나 일반인이 좋다고 하게 생겼습니까. (존댓말로 비꼬고 든다...)

398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21:46:43

>>394 루나댕-셈씨언니!!
험한 일 한다는 거 알아. 그런데 그래도, 작다고 안 아픈 건 아니잖아. (사뭇 진지한 얼굴이다. 그리고 조금은, 자신의 상처와 아픔에 무던한 당신에 대한 슬픔이 섞여있다.) 당연하잖아, 난 언니가 좋으니까. 그러니까 신경쓰이고, 걱정되고, 미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고...그런 거지. (뒤늦게 입가에 짓는 미소가 처연하다.)

>>395 환담-토순이
(듣는 순간 제가 입에 담을 수 없는 언어임을 직감했다. 그저 당신의 본명을 들은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어느 소리와 닮아있다고 느끼는 것이, 의미가 있는 걸까? 혹은 당신이 속한 곳의 언어란 으레 그런 것일까.) 그쪽의 언어란 늘 그런 식입니까? 그...여러 소리가 뒤섞인 것처럼 보여서요. (공격적으로 들리지 않도록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그러다 당시느이 말에 순순히 손을 내어주었다.)

>>396 루나시-데이브
그러니까 가끔이라고 했지. (능청스레 어깨를 으쓱였다. 확실히, 많이 심심했던 상태였나 보다고, 생각했다. 예상보다도 들떠 있는 걸 보자면. 이야기할 사람도 없이 침잠해 있는 건 생각보다 무거운 일이었다. 그리고 적어도 이곳에서는 그런 일을 생각하지 않아도 좋았다. 나름의 도피처인 셈이었다. 그는 씩 웃었다.) 어우, 말도 마. 얘가 사춘기가 왔는지 전에는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매달리더니만, 저번에는 나더러 가짜인 거 안다면서 꺼지라는 거 있지? 이상한 거 보는 건 싫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뭐...이해는 한다마는.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리키랑 다니고 있지.

399 ophidianTwins (M0Tgr7iT5g)

2021-02-12 (불탄다..!) 21:55:11

>>370 유즈베
그렇다면 잘 된 일이네. (어찌 되었든...) 너희들은 무슨 차원을 관리하고 있어? (헤드뱅잉을 열심히 하는 유에를 지켜보다 말한다.) 어지럽지 않아? (참 천진난만한 태도다.)

>>372 소워니
(별안간 당신의 말에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 건 굳이 어른이 아니라도 할 수 있지 않아? (웃음기를 마저 거두지 않고 말을 이어나간다.) 그렇구나. 위시들이 그린 하늘도 보고 싶네. (자신도 꽤나 그림에 관심이 있기에.)

>>374 환담
응. 우리 차원에는 마법소녀가 없거든. (괜찮다는 말엔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싸움터에 보내지는 것이 괜찮을 리 없을 터. 그럼에도 구태여 입 밖으로 꺼내진 않았다.) 물리적인 타격은 소용이 없구나. 그런 마물들은 어디서 생겨난 걸까?

>>375 에러
악신... (다른 존재의 입장에서 그녀는 분명한 악이었다. 그러니 제가 막지 않는다면.) 그래, 노력해 볼게.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82 구선별
삶이라, 멋진 태도네. (끄덕였다.) 아니? 사실 정모에 별 생각은 없었어. 한가하기도 했고.

//막레하셔도 좋고 더 이으셔도 댑니다

>>390 파크
신기하니? 나도 아직은 인간이 신기해. (당신의 말에 짐짓 놀란 체를 한다.) 그 말 진심이야? 언제든 환영이지. (일말의 고민도 없이 즉답을 내놓는다.) 황족의 손님으로 성대하게 맞이해 줄게. (옅게 미소짓는다.)

400 구선별 (f2PJYOfqk.)

2021-02-12 (불탄다..!) 22:01:02

>>383
-코드

그래 (실제로 만날 수도있다니 기분이 이상했다.)
나도 자주 접속하는 편은 아니지만, 흐음 나는 채팅방에서 구선별이라는 이름을 써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않아도 상관은 안할게

>>385
-토순

그렇구나? 이쪽은 전체적으로 보면 인간은 적은 수인데
나는 용은 아니지만 어울린다고 생각해, 뭐 오랫동안 써온 탓에 익숙해 진 것이겠다만 (마주 웃어보였다.)
그러니까...고향을 이름으로 쓰는 느낌인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예시를 가져온다.) 성대가 다르면 힘들지 나도 다른 종족이 흉내 못하는 소리가 있으니까

>>386
-백이

전부다, 시간의 흐름을 신경쓰지 말자는 취지였으니까, 어쩌다 폰을 갖게되었다만 (몸에 심은 칩까지 빼냈던 걸 떠올렸다.)
못 돌아가, 그러니까 이번에 가면 최대한 느끼고 가야지 (이제는 아련한 기억으로 남은 고향의 모습을 상상했다.)
그렇구나 대를 이은 단골손님이네 어쩐지 드라마같은 걸 (포근한 느낌을 받으며 웃었다.) 엄청 부자는 아닌데 (물때가 장난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다 두고 갈텐데란 생각이 연이어 들어 한결 편해진 표정을 지었다.)

>>390
-브록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니고 있을 예정이지, 아니 그게 그건가 (고민하는듯 턱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나는 나름 직원들한테 잘대해준다고 생각하는데 (웃으며) 사회생활을 안해봤는데 어떻게 윗사람이...낙하산? (혹시나하며 묻는다. 근데 도서관에 낙하산?)
아니 이쪽도 흔한건 아니었어야 하지만, 전쟁의 여파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한동안 많았어

>>399
-ophidianTwins

그런가? (웃는다.) 그럼 너는 여기와도 상관없었겠네, 그런 사람만 끌고 오면 좋았을텐데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온 김에 정모를 즐겨볼까나
#막레로 할게요 수고하셨어요! :D!

401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2:08:56

>>397 에드가 리머-세미씨

뭐, 아무튼 말을 꺼낸 건 맞잖습니까아. (그치요? 하고 덧붙인다. 아무래도 진심이든 아니든 나는 상관 없다는 태도로 보인다.) 아, 하긴 지금 여기 있는 건 휴가니까. (그도 가게를 열러 가기 위해 미적거리며 집에서 준비하다가 돌연히 온 탓인지 하루 정도 놀아야지, 하는 생각인 듯 하다. 그리고 상대방도 대략 비슷하겠거니.) 그 왜, 일 대 다수를 하면은 말이에요? (그러니까 상대방이 말한 혼자라는 게 그게 아니긴 할 텐데...) ...아, 혼자가 그냥 바다 속의 바위같은 그런 건가? (이제야 뭔가 어긋나게 말했다는 걸 깨달은 모양이다.) 아, 뇌물 그런 거 아니고 그냥 과태료지요. (물론 어차피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 만큼 상대방이 경찰이라도 그걸 얌전히 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경찰 나리, 흡연자 전용 구역은 어디 있길래 내가 담배를 이런 곳에서 피우고 있어야 할까요?

>>398 데이브-루나시

(가끔이라도, 하고 작게 우물거린다. 그 딴에는 결국 휴식을 취하긴 했으니까 이리 종알거리는 셈이다. 그런 종알거림은 방방 뜬 당신의 텐션에 이내 모습을 감춘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을 자랑하는 것은 사람을 들뜨게 하고, 당신 또한 그런 것도 같았다. 얼굴을 볼 적에 당신이 이렇게 밝았던 적이 있었던가? 반대로 당신의 태도는 청년에게 있어 다행과 안심, 안도가 천천히 쌓이게끔 만들기도 하였다.) 저런, 큰일인걸요. (그리고 사춘기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반사적으로 이리 말한다. 다음에 들려오는 말의 내용이 정말 진심으로 큰일인데 싶었지만, 당신이 너스레를 떠는 만큼 그는 그런 태도에 호응하기로 하였다. 아이고 세상에, 하고 덧붙이면서.) 나쁜 말도 늘겠는 걸요, 큰일이네.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야기한다.) 리키는 어떻게 지내요? 아만다랑 둘이 잘 놀고 있어? (그러다가 당신의 반려견 이야기가 나오자 이번에는 그 쪽의 안부를 묻는다.)

402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22:11:33

>>394
에러 - 백이
...(쭉 이야기하다가 문득 생각난걸 중얼거리듯 뱉는다.) 뭐랄까. 사람 좋은 녀석이네. 너.
(꽃을 뿅뿅 소환하는거 덤덤히 바라봄. ) ...그러고보니 그 쪽 세계는 원래 마법같은건 없었던 거야?

>>395
에러 - 르로이
... 구해야 하니까. (하고 싶은지 아닌지를 묻는 질문에, 당연하다는 듯이 의무를 말한다.) ...... (...선택이었던건가. 그건. 할 수 있는게 그것 뿐이었고, 해야만 했으니까. 애초에 나는 왜- ...생각을 멈춘다. 의미없는 일이었으니까.) 뭐. 실례를 끼쳤네. (슬쩍, 자리를 옮기려 한다.)

#다음레스로 막레 줘도 되고 더 이어도 됩니당

>>396
CQCQ - 에드가
독하든 안 독하든 담배는 담배라고. ...실내인지도 몰랐던건가. 뭐. 갑자기 이동했으니까 모를 만도 하려나.
그러고보니, 그 쪽은 닉네임이?


>>399
#수고했소- 이쪽이야말로 감삼다

403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2:22:25

>>402 에드가 리머-CQCQ

뭐 어쩔 수가 있습니까아, 갑자기 이동됐는데. 말한 대로. (물론 그의 담배는 여전히 실내에서 피는 일이 훨씬 많은 종류였고, 그는 가게 안에서 흡연을 즐기는 가게 주인이었으며, 그 가게 또한 흡연자들을 위한 가게였으니 또한 여전히 글쎄다 싶어하는 중이었다. 그러니까 아직도 연기가 맴도는 중이라는 것이다.) 아, 닉네임은... 본명 쓰는 사람인데. 에드가 리머 라고 합니다, 숙녀 분. (그런 옷으로 말하니 그래도 격식은 있어 보이긴 한다...) 그 쪽은? 다들 본명을 안 쓰더라고. (닉네임이면 그 톡방 밖엔 답이 없겠어. 뒤늦게 이 사실을 자각한다.)

404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22:23:26

>>398 셈씨 - 루나댕댕씨
아이고야, 입술 뜯는 거로도 그러면 라면 불도 못올리겠다야. (셈씨 요리 하나요? 아니요. 진지한 얼굴에 되려 별 거 아닌듯이 말하고, 실제로도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당신의 반응은 영 그렇질 않았으니.) 야, 니가 준 선물들도 안 써봤다. 그거 쓸 일도 안 생겼는데 뭘 그리 걱정해. 사서 걱정한다, 사서. (입 안이 쓰다.) 너같은 놈 밉다하면 글러먹은 새끼고. (곧 간 빼내주게 생긴 애를 누가 그러겠나 싶고.)

>>399 다소원 - ophidianTwins
사, 사사살아있을 때는, 부모님이 어른되고서나 하라고... (어린 나이에 죽었으니까.) 어... 저희가 위에서 보는 거는 그냥 복잡해요......... 인간들이야, 하늘이랑 거리가 있는 땅에서 보니까...... 그그리고, 보보여드리기, 좀 부끄러워서...... 오실 수 있으시면, 사상관없지만서도......

>>400 백이 - 구선별
헉. 그럼 새해 인사도 못 받으셨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선별씨! (그러고서 방긋 웃는다! 인사는 웃으면서!) 이번에도, 가서 계시는 건 아니고 잠깐 들리시는 거에요? (원래 고향이었던 곳인데도 돌아가기 힘든 이유가 계신걸까, 물어보기는 어렵지만. 쪼금 찌글했다.) 부모님이 잘 운영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같다니 조금 쑥스럽게 웃었다.) ...보통 집에 수영장은... (부자 맞으신 거 같은데. 눈 또륵.)

>>401 셈씨 - 에드가 리머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더니. 지금 천냥 빚을 진 기분이다.) 가볍게 굴길래 가볍게 받으실 줄 알았지. (초면에 대놓고 할 말은 아닌가, 싶은 말이지만 본인은 그렇지도 않았다. 이미 더한 말도 했는데.) 휴가보다는 납치같지만. (늘 예고도 없이 잡아오니. 잠깐, 그럼 이놈도 그 괴상한 채팅방에 있는 놈이라는 거잖아. 이제야 그 생각을 했다.) 쪽수에 밀리면 뒤지겠지, 뭐. (이게 괜찮냐고 물을법한 일인가? 썩 좋은 사람 같지는 않은데, 사람 좋게 실실 웃고.) 인생 어차피 혼자 산다는 뉘앙스였지. (뇌물이라는 단어에는 픽 웃었다.) 뇌물이 통할 것처럼 보이지도 않을텐데. (흡연자 전용 구역을 묻자 어깨를 으쓱인다.) 건축업자는 안되는 지라, 흡연 부스는 못 지어주겠는데. 어쩌겠어요, 끄시는거 말고 방도가 없지. (끄라고, 임마.)

>>402 백이 - 에러
(문득 생각난 걸 그렇게 말하면, 갑작스레 칭찬을 들어버려서 부끄러워 한다!) 키, 키세츠레씨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경계하라고 한거나, 이렇게 칭찬해주시는 것도 그렇고. 나쁜 사람으로는 안 보이시는데. (꼬인 사람이라고 하셨지만...) 아, 마법은 없는데... 조금 비슷한 거는 있어요. (조금 목소리를 낮춘다.) 저는 귀신이랑, 이매망량... 이라고 하는 걸 보거든요!

405 ◆cs3yt/Mi8w (f8PKKoeAcI)

2021-02-12 (불탄다..!) 22:27:28

>>389
넛케 - 루나시
너 아저씨 닉네임 읽은건 맞냐.
(딴 소리 하는걸 보면 알겠다는 뜻이겠지.)
보람도 없으면 못하겠지. 딱히 후회하는것같지도 않고.
(스스럼없이 추억에 잠기는걸 보면.)
모셔놓을만한 물건은 아닐텐데. 뭐, 여차하면 쓰...라고 하기엔 필요 없나 이제.


>>390
유즈베 - 파크
저의 만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즉답이었다.)

꺄아아아아아아ㅏㄱㄱ 알게 뭐야 즈베따위 무지 좋다고오오오오오오
(앞뒤안맞는 말을하며 발버둥쳤다.)
즈베! 즈베에에에 얘가 나 괴롭혀어어어어어
(유에는 즈베즈다에게 매달리려 했지만 조명빛을 잡으려 한것처럼 헛손질을 할뿐이었다.)


>>392
//수고 하였다!

>>394
코드 - 티콘이
아니라니까. 이것보다는 좀 더 들어.
(빵글 웃는 당신과는 대조적일정도로 칙칙한 표정을 하고, 아무 의미 없는데다 완전 남말인 말을 했다.)
다르게 부르면 되잖아. 카톡방에서 대답 안해버린다?
(싫다는 대답이 돌아올걸 알면서도 하는말이다.)
못... 그래. 못갔구나. 하긴 너, 상황 꽤 특이했었지.
(얘는 초등학교가면 정말로 놀러가는거였을테니까.)
...그럼 왜 안 고른거라고 생각한건데?
(놀라는 당신을 '뭐야 이 녀석'하는 눈빛으로 보면서 물었다. 뭐야 이 녀석 .)
나를 무슨 특이취향으로 보고있었던거야. 자기 입으로도 예쁘다고 하면서 왜 네가 그러는데.
(그런말을 하느라 청년 자신은 평소의 페이스로 돌아왔다.)


>>395
유즈베 - 클레리
유에는 인간 아니라서 몰르는데용ㅋ
(아까 사람이라고 칭하던 존재 어디?)
글쿠나 알겠어 새삼아. 그거 먹을 수 있다?
(시범이라도 보이듯 의자 한조각 더 부숴서 바작바작 먹어보였다. 먹으면 의외로 초콜릿맛이 난다.)
거 이 사람 이거 앞담 보게. 그야 즈베가 좀 그런면이 있기는 하지만.
(야호 앞담이다!ㅋㅋㅋㅋㅋ.)
ㅋㅋㅋ 정작 그걸 듣고있는 즈베즈다는 아무반응 없었지만.)
처음 유에가 이 카톡방에 접속하는 것을 제안하였을 때, 저는 반대했습니다. 그러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물론 주체적인 부분은 유에이고 저는 감시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와중에 틀리진 않았다.)
클레리 무어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이제 유에는 존댓말을 사용할 겁니다.

에엥 어떻게 알았어요.

>>399
유즈베 - ophidianTwins
예. 현재는 차원 '버려진 도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 (멈추고) 세피라의 몇안되는 많고많은 나쁜 점중 하나가 이런걸 하더라도 어지럽지 않다는 점이랍니다?

>>400
코드 - 구선별
구선별... 기억해둘게. 거기서 만나면 그때 알아봐도 안늦으니까.
(끝까지 말 안했다...)

//막레각을 보고있다.

406 코주의 B&S (QpgRcWvCig)

2021-02-12 (불탄다..!) 22:38:25

>>326 코르부스-프렛
나? 나야 뭐, 설에 친척들한테 둘러쌓여서 취직은 했냐, 애인은 있냐, 자기집 장만은 잘되가냐, 그런것만 뭐 듣다가 스트레스만 쌓이도 그리 스트레스성 위염만 얻고 그리 보냈었지... 좋은 명절은 또 아니었네. 이제 생각해보면. (떡국의 떡 하나를 숟가락으로 반 갈라가며 그때를 회상한다.)

>>333 코르부스-티콘이
말도 안되는 소리. 태도 안나는데 무슨... 어, 여긴 이런 것도 있네? (그러더니 곡 하나를 발견하고, 반주를 튼다.) 이게 또 인터넷에서 묘한 인기를 자랑한거란 말이야 이거. (마이크를 들고 부를 준비)

407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2:39:51

>>404 에드가 리머-세미씨

(대체 무슨 기분인 거야) (하긴, 그 스스로도 엥간히 가볍게 굴고 있다는 건 알고는 있었다.) 아 그건 맞지요. (여러 번 놀렸다고 생각하는지 웬 일로. 아니, 되려 저는 가볍게 말했는데- 가 되는 것인지.) 이게 납치긴 하지요, 이렇게 탱자 탱자 노는 납치라면 몇 번은 더 당해주고 싶은데~ (하여튼 가게 운영자라고 휴가가 남아 도는 건 아니니까. 생계와 직결되는 건 결국 똑같잖아.) 우와, 경찰이 그렇게 죽으면 돼? (그렇게 죽는 게 맞어? 직업 정신에 대한 아주아주 돌아서 묻는 질문이다.) 뭐 혼자 사는 게 덜 귀찮고 좋으니까. (그것이 그의 삶의 모토라면 모토라고 할 수도 있었으니. 맞는 말이라며 고개를 끄덕이는 건 덤이다.) 음, 직업 정신이 이런 쪽으로 좋지 말입디다. (그게 경찰인데 그럼 뭐 어떡하나. 농담 삼아 에이이, 한다.) ...아이고 흡연 구역이 없다니 이 무슨 슬픈 서비스인지. (아직 담뱃잎이 좀 남았는데, 여전히 연기는 피어나고. ) 10분만 버티면 안 되나요~

408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22:46:02

>>403
CQCQ - 에드가
(오... 이 사람. 제법 낯간지러운 호칭을 쓰네. ) 아. 본명... 으-음. 본 것 같기도 하고. 나? CQCQ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 본명은 네이비 코모레비.. 라고 해. 네이비가 성. 그냥 에드가씨라고 부르면 되나?

>>404
에러 - 백이
... 헤실헤실거리는 어린애에게 초면에 못되게 굴면 그게 인간말종이지...(어이없단듯 중얼) ...
... 귀신? ...그것들은, 어떤 건데?(역시 그 대화방에 접속한 시점에서 평범한 차원은 아닌건가...)

409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22:46:49

>>399 환담-ophidianTwins
그럴 수도 있지요. (고개를 끄덕였다. 그 또란 이것에 많이 적응한 상태고 차원마다 확연히 다르다는 걸 받아들인 참이었다.) 아예 소용이 없는 건 아니지만 퇴치고 힘들 뿐더러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죠. 그래서 저희 마법소녀들이 있는 겁니다. (잠시 고민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차원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정확히 답해드릴 수가 없군요.

>>401 루나시-데이브
(우물거리는 당신을 보며 킥킥거렸다. 완벽히 귀여워하는 태도였다.) 10대도 되었으니까 사춘기가 올만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본 입장에서는 영 그렇단 말이지. 아직 애긴 건 마찬가지인데 다 컸니 뭐니 소리지르는 거 보면. (이야기만 들으면 부모가 따로없다. 낄낄거리며 털어놓는 게 가볍기만 했다.) 어우, 그건 진짜 안되는데. 걔 어렸을 때 순한 게 얼마나 예뻤는데! (까르르 웃으며 이야기했다.) 리키야 잘 지내지! 개도 아니니까 초콜릿 같은 것도 먹을 수 있겠다, 나랑 여기저기 다 다니고 있어. 아, 말나온 김에 아더 사진이나 볼래?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것이 의심조차 필요없는 완벽한 알리바이다, 그렇지 않나?)

>>404 루나댕-셈씨언니!!
그거랑 이건 다르잖아. 라면 불 올릴 때마다 데이는 것도 아니라면야. (투덜거렸다. 어리광 같은 투기도 했다.) 그래도 걱정이 들지. 언니도 언니 입으로 말했잖아, 험한 일 한다고. (올곧은 애정이 당신을 향했다. 시선이 곧기만 하다. 그러다 당신의 말에 피식 웃었다.) 왜, 그런 놈들도 많았어.

>>405 루나씨-넛케아조씨!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면서 그런다. (밉지 않게 눈을 흘겼다.) 후회를 왜 하겠어. 그때 좋은 사람들도 얼마나 만나고 그랬는데. 어차피 불에 다치지도 않겠다 해서 한 건데 나중에 감사인사라도 받으면 엄청 뿌듯하고 그랬어. (이제는 옛말이긴 하지만, 흐리게 중얼거렸다. 그러다 생각을 털어내려는듯 고개를 저었다.) 아, 혹시 나 담배 좀 펴도 돼? 안 되면 말고. (가볍게 물었다.) 에이, 쓸 일이 뭐 있어. 오랜만에 사격 연습이라도 하려는 거 아니면. 그래도 뭐랄까, 추억이잖아. 나를 도와줬던 사람들도 있었지 싶고. (싱긋 웃었다. 아마 그것들이 고장나는 한이 있더라도 못 버릴 테다, 이 미련많은 사람은.)

410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22:49:23

>>406 프렛-코르부스
전형적인 설 풍경이네요. (당신의 말을 들으며 미소 지었어요.) 애정인가 싶다가도 보면 오지랖이고. 아예 오지랖이라기에는 관심이고. 보통 그렇지 않아요? (지레짐작이다. 그런 설풍경은 오래 전에 떠나보냈으니.) 친척들이랑은 자주 만나셨어요?

411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22:52:22

>>405 티콘이 - 코드
맞다니까아. 철은 이미 많이 들어봐서 지금은 안 들거야! (뿝. 언젠가 들고 싶어지면 들겠지, 싶었다. 지금은 딱히 그럴 생각 없어!) 시잃어. 대답 안하면, 놀러가서 너 대신 카톡해버릴 건데! (뭔가, 당신에게서 깔끔히 OK라는 반응이 없어서 호칭이 떠돌고 있다. 체스티고 나발이고 그냥 너라고 칭하는 중이다...) 그으래. (초딩이었던 적이 있었다면, 방금 울상 지을 일도 없었을지도.) 아니, 아니! (억울!) 고르면 망하는 거 아니냐고 그랬잖아! 그럼 당연히 고를 게 있는데 망할까봐 안 고른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조그맣게 덧붙인다.) 전부 다라는 대답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웅얼. 그러고보니 왜 내가 부끄러운데? 지는 멀쩡해지고!) 누구 눈에는 안 에쁠 수도 있지. (물론 취향을 무시해버릴 만큼 어쩌고 저쩌고 말할 성격이기는 했지만. 뭔가, 처음으로 당신한테 말려버린 기분이라 빼앗았던 휴지로 얼굴을 가렸다.)

>>406 티콘이 - 코르부스
어어. 아니! 절대 아니! 지금 솔이 눈 무시하는 거야? (허엉. 뿌웁!) 모델이 보고 말한건데? (뿌우웁! 하다가 반주가 틀어지면 꺙! 탬버린 찰찰찰짤짤짤! 인터넷에서 묘한 인기를 자랑한 거가 뭐지? 갸웃! 엄청 기대하기! 그리고 솔이는... 먹튀할거다.)

>>407 셈씨 - 에드가 리머
(주댕이 간수 좀 할 걸 싶은 기분?) 순순히 인정해주셔서 아주 땡큔데. (어깨를 으쓱이고는 당신이 납치를 몇 번은 더 당해주고 싶느니 마느니 하는 말에 고개를 갸웃인다.) 처음 와보냐? (이런 경우가 꽤 잦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별에 별 곳을 다 납치해다가.) 그럼 어떻게 죽냐. 일하다 뒈지거나, 늙어 뒈지거나 둘 중 하나겠지. (그를 제외하고서라도, 꼭 일하다 죽겠다는 생각이 있기는 했다. 직업 정신이라기보단 좀 다른 것이었지만.) 그것도 같이 살아봐야 알지. (혼자만 살아보면 알 수가 없지 않나. 둘을 비교할 수가 없는데.) 경찰 아니었어도 안 받거든. (진짜로 그럴 사람이었다.) 누가보면 내가 니 데리고 온 줄 알겠다? (10분, 10분. 어이가 없어서 피식 바람소리같은 웃음이 샌다.) 니 입 놀리는 걸 봐서는 안 된다 해도 10분 피고 자빠질 거 같은데.

>>408 백이 - 에러
헤, 헤실헤실거리는 어린애요...? 저, 어른인데...! (21세 무늬어른 공한별씨. 그렇지만 어이없단 듯 중얼거리기까지하면 조금 쿵! 했다. 어른인데...!) 어, 죽은 존재들...? (귀신을 어떻게 설명하지...!) 이매망량은, 이야기에서 태어난 존재들이구요! 사람들이 진짜같이 믿는, 전설이나 신화같은 거.

>>409 셈씨 - 루나댕댕씨
내가 뭐 입술을 365일 24시간 씹어대고 있대냐... (불행인지 다행인지, 요리는 아예 안 해서 데일 것도 없었다. 가스 불 들어오는지 알기는 하나요, 셈씨?) 그래서 뭠마. 좀 구르는 건 이 일하는 사람들 다 똑같고, 지금 눈앞에 내가 뒤져서 나타난 귀신도 아닌데. (아이고! 말 좀!) 있었냐? 왜, 글러먹은 새끼들인데 한 대 쳐주지.

412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22:57:05

>>411
에러 - 백이
막 어른됐으면 애 맞지 뭐. (일단 이론적으로 30년은 넘게 산 사람이었다.) ... 흐음. 유령이 이승에 떠돈다는 얘기야 뭐, 여러 차원에 흔하지만. 이야기에서 무언가가 태어난다는건 신기하네. 요괴 같은건가?

413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23:00:25

>>412 백이 - 에러
막... 어른 된 거 같지는 않은데...! (2년인데! 하지만 포기했다. 에러가 백이에게 경계받길 포기한 것과 비슷한 맥락 아닐까?) 으응, 이매망량이라는 이름이 도깨비라는 뜻이니까 비슷하지 않을까요! (끄덕!) 사람들이 많이 안 믿어주면 사라져서, 전 열심히 믿고 있어요!

414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3:00:50

>>408 에드가 리머-CQCQ

(그의 가게에 일단 어린 연령으로 보이는 손님이 한 손으로도 셀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 말해놓고도 본인은 낯간지럽다는 느낌도 없는지 표정이 똑같이 웃는 상이다.) 으음, 본 적 있...나? (한창 크리스마스-신년으로 이어지는 이벤트 시즌이다 보니 텍스트로만 알게 된 사람은 기억에서 흐려진 상태일지도 모르겠다.) 앞쪽이 성이면 주로 동아시아권 사람이던데. 이쪽은 리머가 성이랍니다, 리머 씨라고 불러도 좋고 에드가 씨라고 불러도 좋지요. 이쪽은 네이비 씨라고 부르면 되는 거겠고?

>>409 데이브-루나시

(당신의 웃음소리에 그는 끝내 손에 쥔 부채를 펴서 부채질을 하기에 이르렀다. 겨울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덥다, 그치, 홀로 하는 생각으로나마 부채질이 덜 어색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는다. 이어지는 당신의 말 속에서 아더는 말 그대로 완연한 사춘기에 접어든 것 같았다.) 아직 미성년자인데 말이에요. 곧 30을 눈 앞에 둔 나로서는, 어휴. (사춘기 시절의 감정과 생각을 완전히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다 컸다고 주장한다 한들 미성년자였다. 보호 받아야 하는 나이인데. 이어서 아더를 오랫동안 지켜 본 만큼 어린 시절의 아더를 떠올리며 재잘거리는 것이, 가족 드라마에서 문득 보던 한 가정의 부모와도 같아서, 꺄르르 웃는 당신을 따라 그는 웃었다.) 그래도 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아직 아이지만, 하고 쫑알거린다.) 아하하, 초콜릿도 먹을 수 있구나. (그래서 초콜릿과 여기 저기 동행이 어떻게 이어지는 거람, 실 없는 생각을 하다가 당신이 아더의 사진을 볼 것을 제안하자 흔쾌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415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23:00:50

>>411 루나댕-셈씨언니!
그건 아니지만...그래도 아파보이니까, 이왕이면 하지 말라고. (조금 찌글! 당신의 말이 틀린 것도 아니지만...) 그래서 걱정된다고. 다른 사람들이면 몰라도 언니는 내가 아는 사람이고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담담하다. 진심을 전하는 데는 많은 미사여구가 필요없다.) 있었지. 나도 사람인데 왜 없겠어. 엄청 믿고 좋아했는데...알고 보니까 사정이 있긴 해도 영 나쁜 사람이었던 경우도 있었고, 사춘기가 다 왔는지 꼴보기 싶다고 꺼지라는 놈도 있고 그래. (흐리게 웃었다.) 그래도 어떻게 쳐, 또 얼굴 마주보자면 미운 것도 애정하고 뒤섞이더만. (웃는 얼굴이 씁쓸하다.)

416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23:06:52

>>415 셈씨 - 루나댕댕씨
안 아프다, 안 아파. 하~나도 안 아프다. (당신이 조금 찌글한 건 봤지만...) 임마, 과잉 걱정이다. 내가 무슨 서너살 먹은 애도 아니고. (입술 뜯는 거로 이렇게 걱정하는게 낯설기도 하지.) 고맙기는 한데. (언제까지 서투르실 예정인지?) ... 인간 관계는 니가 나보다 어른일지도 모르겠다, 야. (하기사, 인간 관계로 뭐라 나불거리기에는 주위에 인간관계랄 법한게 없었다. 가족, 친구, 그런 것들. 동료들만 있었지.) 그래도 그만큼 컸겠지. ...웃을 거면 제대로 웃어, 임마. 그거도 웃는 거라고.

417 가C주의 캐릭터들 (gwVhXBzNm2)

2021-02-12 (불탄다..!) 23:09:05

>>413
에러 - 백이
...흐음. 이매망량 같은 것들은,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는 않아? (뭐. 어느 개체가 아예 소멸해버리는 것은 생태계의 유지라는 측면에서도 좋지 못한 현상이다만.) 모두가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다른 세계의 이야기에 대한 정보는 많을수록 나쁠 건 없었지.)

>>414
CQCQ - 에드가
이쪽도 아무렇게나 불러도 되긴 해 - 어차피 동아시아권이고 뭐고 차원단위로 세계가 망한지 오래라서.
대화방에 워어낙 사람이 많아서 말이지. 뭐. 서로 기억 못하면 처음보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에드가씨는 정모는 처음이려나?

418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3:10:46

>>411 에드가 리머-세미씨

땡큐면 10분 추가 좀 해주시라. (뭘 새삼 그걸 캐치해서 본인의 담배타임 연장 시키는 데에 쓰고 있나. 다 가볍게 툭툭 말했으면서 이것만 언뜻 들으면 진심이다.) 응? 처음입지요, 아니면 이런 거 자주 일어나고 그런가? (마치 한참 경험자 처럼 말하는 상대방이었다. 즉슨 정말로 여러 차례 일어났다는 건가? 오, 휴일이 늘어나는 소리.) 어휴 그래도 늙어 죽어야지. (사람의 수많은 삶의 목표 중에는 아마 아프지 않게 오랫동안 살다 가기가 있겠지 싶어하는 그다. 그리고 그걸 빼앗아 목표를 망치는 것을 즐기는 것도 그다. 늙어 죽으라 하는 건 그냥 평소대로의 손님을 상대하는 그런 말이었다.) 같이 살았다가 사람이 귀찮아서 혼자 사는 건가~ 룸메이트를 잘못 만났나 본데? (참 유감이라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한다.) 백수였으면? (아, 그러면 애초에 뇌물 받을 일이 안 생기나. 실실 웃으면서.) 뭐 어떻습니까아, 제지를 한 건 맞잖아요. 아, 들켰네 그래. (에잉.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10분 타이머를 제 핸드폰에 설정한다. 그... 용케도 핸드폰 보관할 자리가 있었구나? 아 소매에서? 알았어...)

419 ◆cs3yt/Mi8w (CsePuP3cR.)

2021-02-12 (불탄다..!) 23:11:56

>>409
넛케 - 루나시그럼 제대로된 대답 안하겠다는것도 알겠구만.
(적당히 받아치듯이 대답했다.)
사람구하는 일이니 그럴만 하지.
(정 반대의 일을 하다보면 잘 안다. 라는말은 삼켰다.)
뭐, 담배정도야.
(약도 아니고.)
도와준거라고 하기엔 꽤나 흉흉한 물건이긴 하지만. 발등이나 안쏘게 조심하라고.
(클리파에겐 정말로 의미없는 당부 아닐까.)


>>411
코드 - 티콘이
아니라니까. 들었던 철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네.
(이미 들어봤다는건 부정하지 못했다.)
윽... 너 진짜로 그럴거지.
(뭘할지 상상이 가지 않아 눌려버렸다.)
네가 다섯개중에 고르라고 했었잖아. 뭘 골라도 망하는걸로.
(그래서 못골랐던거였다. 거기서 빠져나갈 말빨은 없었고.)
전부 다라고 하면 그냥 욕이잖아.
(아까 안싫어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자신을 진짜 싫어한다고 착각했겠지.)
안예쁘다 해도 '아 그렇구나'할 성격도 아니면서.
(생각했던 용도대로는 아니지만 정말 잘 쓰이는 휴지를 보며 소환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아까 자신이 당했던것처럼 휴지를 당겨보려했다.)

420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3:15:07

>>417 에드가 리머-CQCQ

와, 세계 멸망이라니 영화 같은데. (솔직히 세계 멸망을 겪어보질 않았으니 정말 붕 뜬 듯 한 반응이었다. 또는 세계 멸망한 처지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거나.) 그래도 출신 지역이라는 게 있지 않겠냐구요 네이비 씨. (대화를 잇다 보니 연기 마시는 것을 깜빡했다, 한 모금 호록!) 맞아, 어째 들어갈 때마다 본 적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그럼 처음인 셈 칠까요~ (그리고 정모가 처음이냐는 말에 맞다고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는 네이비 씨는 아닌가 본데? 이런 정모가 몇 번은 있었나 봐?

421 루프 ◆zjZtLQVDWY (6q6V2UPqmU)

2021-02-12 (불탄다..!) 23:15:28

>>414 루나시-데이브
(당신이 부채질을 하자 나즉했던 웃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애정어린 것이 따스하기만 했다.) 어우, 그러니까. 아직 애인데 떽떽거리는 거 보면 귀엽고 안쓰럽고 그래. 이레서 자식은 다 커도 애라고 하나? (손사래를 치며 이야기하는 것이 여느 평범한 가족과 다르지 않게 애정이 묻어나온다. 그는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온 힘을 다해서 사랑을 퍼주고 애정을 드러내지 못해 안달을 내곤 했다, 딱 지금처럼.) 그렇긴 하지만...아직도 내 눈에 조잘조잘 떠드는 애기인 걸. (어휴,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나 아직도 리키가 처음으로 초콜릿 먹었을 때 기억난다? 눈 땡그래지는 게 얼마나 귀엽던지! (깔깔 웃으며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갤러리에는 사진이 수없이 많았다. 당신이 얼핏 볼 수 있다면 그 수많은 사진이 오로지 타인으로만 채워져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한참을 뒤지다 사진 몇개를 보여주었다. 최근에도 봤다는 말치고 아직 어릴적 사진들 뿐이다. 대여섯 살 된 검은 눈에,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예쁜 아기다.)

>>416 루나댕-셈씨언니!
알았어. 그래도 피날 때까지 그러거나, 너무 색 죽을 때까지 그러진 말아, 그럼. (최대한 뒤로 물러줬다는 투다. 최소한 이거라도 해달라는 소리기도 하다.) 서너살 먹은 애를 그렇게 위험한 환경에 두지는 않잖아. (참 고집쟁이다. 당신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듣지를 않으니. 그러다 당신이 감사인사를 하자 눈이 동그래졌다. 그러다 배시시 웃었다.) 고맙긴 뭘. 그 소리 들으려고 걱정하는 거 아니야. 그냥 언니 잘 지냈으면 해서 이러는 거지. (조근조근한 말이었다.) ...응? 어른은 무슨. 이건 그냥 미련곰탱인 거지. (푸슬거리며 웃었다.) 그러니까 언니는 이러지 말아. 누가 나쁜 놈이다, 언니 안 좋아한다 하면 그냥 미워하고 그래. 그게 속편해. (많은 것이 뒤섞인 말이다. 이를테면, 회한이나 슬픔.) 아이고, 알았어 언니! (당신의 말에 또 금새 까륵거리며 웃고 만다.)

422 구선별 (f2PJYOfqk.)

2021-02-12 (불탄다..!) 23:16:56

>>404
-백이

새해 복...? 어,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떨떠름한 표정이었다가 바로 웃는 표정을 지었다. 새해에 저렇게 인사하는게 저쪽의 문화인가보지?)
아니 이번에 가면 거기 있을거야 (영원히 라는 말은 웃는 얼굴로 삼켰다.)
그걸 유지하는 건 너의 능력인걸? 단골들은 너의 부모님을 보러오는게 아니라 널 보러오는 거잖니 이젠 (부드러운 말투로 말했다.)
(고개를 갸웃거린다.) 흐음...나는 물이 땅이나 다름없으니까, 아예 수족관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405
-코드

그래, 그러면 난 가볼게 (대화가 끝난것같으니 본래 가려고 했던 테이블쪽으로 향했다.)
#그러면 잽싸게. 수고하셨습니다:]

423 데이브, 에드가 리머 (4qkfP8xOUE)

2021-02-12 (불탄다..!) 23:23:28

>>421 데이브-루나시

(그리고 청년은 부채로 얼굴을 슬쩍 가리기에 이르렀다. 그만 웃으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 듯 하다.) (당신의 말을 계속 들으면서 청년이 한 생각은, 당신이 정말 애정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영 나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도 아더에게 향하는 당신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이왕이면 그렇게 애정을 주는 만큼 당신 또한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나직히도 들었다. 양심 없는 생각일까, 하다가. 또는 당신의 말을 들으면서 작게 웃다가.) 사진 많네요. (그리고 당신 사진은 명백히 적었고. 분명 전에 거울을 보라거나 셀카를 찍어 보라고 말을 했던 것도 같은데...) ...응, 여기 온 김에 기념 사진도 찍자. (준비된 카메라맨이 하는 말이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보여지는 아더의 사진은, 사춘기를 지났다고 표현한 것과 달리 정말 어린 아이의 모습이지 않나.) 최근에는 사춘기 때문에 사진을 잘 안 찍혀 주나 봐요. (둘러 말했지만 사춘기 오기 전의 나잇대 사진도 없는 것은 이상하지 아니한가.)

424 호주네 (wa9EKJZbLY)

2021-02-12 (불탄다..!) 23:35:29

>>235 디펜이 - 소워니
(당신 쭈그린 모습에 오히려 미소짓는 디펜이. 다만 어른을 대하는 모습이라기보단 낯가리는 어린아이와 친해지기 위한 웃음에 가까웠다.) 아아, 이상한 채팅방이라면 초차원 오픈 카톡방? 그럼 우리 친구도 거기서 온 친구려나? 응? 그러면 승이님이랑 아는 사람이겠네! 반가워! (원래 디펜이는 목소리가 꽤나 낮았으나 가볍게 보이기 위함인지 일부러 목소리를 밝고 높게 내고 있다.)
어라~ 한복 입는 거 정말로 처음이야? 그런 것치고는 엄청 잘 어울리는데! 누가 입힌 건진 몰라도 센스 좋네- 아니, 우리 친구가 원래부터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 거려나? 응. 분명 이거일 거야. (혼자 팔짱을 끼고 고개를 끄덕끄덕거린다.)

>>240 디펜이 - 환다미
어라~? 어린아이 취급 싫었어? 환담이가 다르게 대해주길 원한다면 태도 바꿔줄 수 있어! 뭐가 좋아? 골라봐, 가족한테 하는 스타일 아니면 동료한테 하는 스타일? (생글생글 웃으며 물었다. 둘 다 지금과 태도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긴 했다.) 그나저나- 환담이랑은 몇 번 대화해본 적이 있었지? 그 때랑은 인상이 다르다고 느껴져. 역시 채팅으로 만나는 거랑 실제로 대화하는 거랑은 아무래도 대하는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나? (갸웃...)
아잇, 그렇게 칭찬해봤자 승이님 지금 아무것도 없어! (그래도 기분은 좋은지 한 손으로 뺨을 가리고 꺄르륵 웃는다.) 움직이기 불편하다라- 그러네. 아무래도 평상시 옷보단 길이도 길고 하니까. 어디 갈아입을 옷이나 가위같은 거 있었으면 좋겠다. 그치?

>>248 랑댕이 - 파크
오랜만에 만났다고 친구 으데 가나, 화남시로 때리는데 뭔 유난이여. 기양 맞어! 아프게 때리지도 않었잖여. ...... (때리던 걸 멈추고 가만히 노려보다가 마지막으로 한 대 더 때린다.) 이건 지금까지 극정시킨 벌이여.
하여간 내보다 형 되뿌렀어도 장난기는 여전혀. (웃음은 조금 줄어든 것 같지만, 이라고 말을 할까 고민하다가, 지금은 말을 아끼고 오히려 자신이 더 웃어주기로 했다.) 가면은 싸우다가 뽀갈났고 흉터야 뭐어 앞으로 일 잘허라고 격려 차 치료 받은 거고. (별 거 아니라는 듯 손을 훌훌 털다가 감회에 찬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그르게나 말여. 그간 만나보지도 못해갖고 쌓인 이야기들이 많어. 거 니에게 몇 년간 뭔 일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잠만, 니 거어 고놈쉬끼(=프라이폴레.) 처리해뿐 이후로 각 잡고 뒤풀이도 못 했었지 않었어? 함 우리 동네 놀러오라니까는 참말로. 섭섭해서 뒤져부릴 뻔 봤다야. (명절날 친척 어른들처럼 잔소리를 줄줄줄 늘여놓는 랑댕이였다.) ... 뭐어, 일단은. (배시시 웃으면서 양팔을 벌렸다.)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 포옹이나 한번 혀.

425 백이주네 쫑쫑 (B01jGkTBQ2)

2021-02-12 (불탄다..!) 23:54:53

>>417 백이 - 에러
으응... 제가 만나본 분들은 다들 안 그랬어요! (불귀신, 구미호, 호랑이 산신, 해치, ... 꽤 많이 만났다고 생각하고, 분명 사람에게 위협이 될만한 이매망량도 있었고.) 아, 네! 믿어야 보여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있는 줄도 모를 거에요. (쪼금 슬프지만.)

>>418 셈씨 - 에드가 리머
해주겠냐? (그쪽도 알고 물었겠니, 싶어서 곱게 답해주지는 않았다. 뭐, 안 해주겠다는 뉘앙스는 곧이 곧대로 전해졌겠다만은.) 뭐야. 니 그 카톡방 들어온지 얼마 안됐냐? (처음이라는 거 보니 그럴 듯 싶기도 하고.) 자주 일어나기만 하냐. 오늘은 이런 옷이라 다행이지. (저번에는 잠옷이었고, 언젠가는 워터파크였나 죄 수영복차림이 되질 않나.) 늙어 죽느니 일하다 죽지. 늙어 죽고 싶으면 그 취미는 좀 버려야겠는데. (늙어 죽기 전에 구강암 걸리지 말라고. 그런 말이 들리는 것 같다.) 죽었는데. (오히려 남남이라서 쉽게 나온 이야기. 절레절레 젓는 고개를 보고는 어깨를 으쓱인다. 가볍기만 해보이니 이걸로 뭐, 울상지을 사람같지도 않고.) 백수였으면, 나도 흡연자 였을 거 같은데 말이지. 그래도 공공장소에서는 안 피웠겠다만. (타이머를 설정하는 것을 보고는 눈썹을 까딱인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10분 피겠다 하는 말을 지키는 건 마음에 들어서의 까딱임.)

>>419 티콘이 - 코드
맞다니까. 뭐어, 그것도 다 솔이가 대단해서 그런 거지! (히히, 너스레를 떨면서 개구지게 웃는다.) 응, 당연하지! 가서 내가 코드...인 척은 하기 싫고. 장난은 좀 쳐야징! (꺙!) 망하는 거 다섯개를 일부러 말한 게 아니라, 별로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으니까 그런거지이! (억우래! 억울해서 어쩌면 좋아!) 뭐야, 그리고 망할까봐 안 고른 거 맞잖아! 어느건데! (그냥 욕이라는 말에 눈을 깜빡거린다.) ...너야말로 나 싫어하는 거 아냐? (그래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한건데.) '아, 그렇구나'는 안 해도, 나 예쁘다고 강요도 안 하거든. (...조금 비슷한가 싶어졌다. 난 예쁜데 취향이 아닌거겠찌, 같은 뉘앙스일테니까.) 아, 뭐어. (버티면 휴지가 찢어지겠지 싶어서 빼앗기면 빼앗겼을 거라. 말린거도 말린거고, 저쪽은 왜 저렇게 금방 멀쩡해진건데 싶고! 그래도 부끄러워도 눈 피하는 건 진짜 진짜 말린 기분일 거 같아서 바로 쳐다봤다. 이번에는 다른 의미로 빨개졌대요!)

>>421 셈씨 - 루나댕댕씨
그럴 시간도 없다, 야. 방금 잠깐 씹은거로 아주 죽을때까지 들을 잔소리 다 들었네. (우스갯소리로 말하고는, 알았다고 말하는것도 덧붙였다.) 그래도 서너살 먹은 애보다는 삼십하고 서너살 먹은 놈이 낫지. (고집쟁이인 건 이쪽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그쪽과 비교하면 저는 별로 한 고집 하는 성격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생각하기야 했었다지만.) 고맙고 해주면 들어 임마, 말밖에 못해주는데. (그래, 애초 당신이 고맙다고 뭔가 다른 표현을 하려 하면 거절할 것 같기는 하지만. 하지도 않을 사람이라서.) 곰탱이 치고는... (개 같은데. 욕이 아니라 진짜 멍멍.) 흠. (그래라. 그래. 곰인게 중요하나, 개인게 중요하나.) 걱정할 사람을 걱정해야지. 내가 나 밉다한 새끼 품어줄 것처럼 보이냐? (아니요... 절대 아니요...) 너나 잘해, 너나. (까륵거리면서 웃으면 조금 표정을 풀었나.)

>422 백이 - 구선별
아. 감사합니다! (마주 받을 줄은 몰랐는지라 방긋!) 원래는 절도 해야하지만요. (치마 길이가 엎드려 절하기에는 짧아서 어쩔 수 없다! 뒷사람이 미안!) 이제 고향에서 사시는 거면... 직장이나 그런 건...? (일 한다고 하셨으니까. 그리고 칭찬받아서 쑥쓰러워 한다!) 아, 그. 칭찬 감사합니다...! (수족관) 수족관이요...? (수족관) 그, 엄청 커다란 건물에 막 물고기 있는 그런...?

>>424 소워니 - 디펜이
(으와아아아악. 다소원, 향년 14세, 어린 아이때 죽은 것은 맞지만 20살 성인의 모습으로 지낸지가 살아있던 시절보다 길었다. 물론 그렇다고 너 나보다 어려보이는데 왜 반말이냐느니 할 사람도 아니었던 지라 그저, 나 어른인데 치친구로 보이는걸까............ 라며 달각거릴 뿐이었다.) 거거기 말한 게 맞긴 한데, 스승이님이라는 이름은... (들어봤던가? 아니던가? 달달달거리느라 멀쩡히 기억날 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네네넵. 반갑습니다. (경직된 반가움으로 대답하고, 겨우 자기소개한다.) 저저저는 그 채팅방에서 다소원, 이라고 하는데요......... (뭘 어쩔 새도 없이 한복에 대한 칭찬이 줄줄이 이어지자 괴롭다고 생각했다. 이미 죽었지만 죽을맛이라는 비유를 하고 싶었다.) 진짜 처음인데요...... 자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분명 아까까지 좀 짜증내고 있었는데, 이리 사근사근 다가오면 조금 무서워졌다. 끝없는 소심함.) 제제제가 원래 그럴리는 없, 없을 거 같고요... (히익. 아니라고 해서 나도 펄럭펄럭대던 그 옷처럼 멱살잡은 채 펄럭펄럭이리면 어떡하지......)

426 호주네 (wa9EKJZbLY)

2021-02-12 (불탄다..!) 23:55:01

흑백풍경 난입레스
(언제부터 정모에 참여한 걸까. 존재감이 엷은 한 청년이 테이블에 앉아 전을 깨작거리고 있다. 안그래도 머리도 하얗고 눈도 검고 하얘 무채색 일색이건만 입은 한복도 마치 선비처럼 흰 도포에 검은 갓인지라 흑백 사진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모습이다.)

427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00:13:03

>>425 에드가 리머-세미씨

(쳇, 하는 소리가 작게 들렸다. 그렇다 이쪽이 혀를 찬 것이다. 아무튼간에 타이머는 설정을 해 놓았지만. 이제 마음 편히 물부리를 입에 물고 있는다. 흡연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소중한 10분이 될 것이다.) 아, 들어온 기간은~ 글쎄. 이제 3개월 정도 됐나? (대충 세 보니 딱 그 쯤인 것 같다. 제 생일도 지나서 2월달이라면 서너 개월인 건 맞겠지.) 꽤 꼴사나운 복장으로 모인 적도 있었나 보네! (이런, 재미있는 일 하나를 놓친 기분인걸. 아쉽다는 듯 입에서 연기가 그의 앞머리를 향해 푸우우, 내뱉어진다. 무슨 증기 기관차 같다.) 열정적인 경찰 나리라 보기 좋네~ (정말 워커 홀릭이 맞다고 생각하다가, 되려 저를 가리켜 하는 말에 잠깐동안 눈만 껌뻑거린다.) 하하하! 에이, 그래도 유병장수가 무병단수보단 낫지. (병도 없는데 어떻게 짧게 살다 가요? 글쎄, 세상에는 여러 사고가 일어나잖아?) 아하, 죽었구나. (저런, 하고 가벼운 유감을 표한다.) 뭐 그래서 혼자인 거였구만요? 흐응. (살 사람은 살아야지. 일 하다 죽겠다는 것이 여기까지 연결되지는 못 한다. 다만 상대방의 직업이 경찰이라면, 그렇다면 뭔가 보복이었나 싶을 뿐이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나 있겠지 뭐. (설렁설렁 이야기한다. 일종의 사회화에서 기인하는 말이기도 하다.) 만약에 흡연자였으면~ 요런 담배를 영업했을 텐데. 이게 그 종이말이 궐련보다 더 맛있다 이 말이에요. (취향 존중 어디 갔어)

428 ◆cs3yt/Mi8w (GsjOnUovwA)

2021-02-13 (파란날) 00:16:50

>>425
코드 - 티콘이
아니라고. 코드같은 소리 하지말고.
(분리하다못해 완전한 타인 이야기하듯 했다.)
넌 그게 농담이 아니지... 하아. 뭐, 그정도야 괜찮겠지.
(좀 독특한 애칭이고. 아마 괜찮을거다. 아마.)
망하는건 맞잖아. 그리고, 그... 애초에 없고. 맞는거.
(깜빡이는 당신의 눈을 조금 피했을까.)
내가?
(누굴 싫어한다고 오해받는것 자체는 익숙해서 다른쪽에 집중했다. 나는 쟤를 좋아하더라 싫어하더라... 생각하다가.)
...그럴리가 없잖아.
(이정도로 끝내기로 했다. 절대 말 못한다. 그때 진 이후로 혼자 라이벌 의식 불태우고 있다는건 죽어도 말 못해.)
어쨋건간 네가 예쁘단걸로 결론내릴거 아냐?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결론이 내려져있는 질문을 하면서 당신을 보다가)
...줄까?
(휴지를 내밀면서 물었다.)


>>426
넛케 - 흑백풍경
(사내가 아는 검고 하얀 존재는 둘 있었다. 하나는 유에, 하나는 즈베즈다. 그런데 당신은 둘 다 아니니까 아마...)
흑백씨인가.

429 ◆Ni7Ms0eetc (pgh9D2pP6M)

2021-02-13 (파란날) 00:26:04

클레리 - 도티콘!
(기엽기는 티콘이 젖살 쭈욱쭈욱뿅뿅한 클가놈 부럽다) 응, 도솔이가 쫓아내버렸어. 다시 잡아와줘. (헛헛하게 웃는다...) 너 영혼도 좀 도망간 것 같은데. (놀립니다) 아마.. 못 하지 않을까? 우리 이제 몇 센치미터 차이 안 나는 것 같고. (1n센치.. 차이나지 않을까? 뭐든 그 때 목마태워줬을때보다얀) 목마 태웠다가는 둘 중 하나가 분명히 다칠 것 같으니까.

토순 - 환담
으음, 정확히는, 조금 다르지만 말이야. (머쓱하게 웃었다.) 하지만, 인간이 들으면 그다지 좋을 소리는 아닐 테니까. 최대한 비슷하게 낸 거라고 해야 할까. (환담의 손 위에 제 손가락 두엇을 두었다. 아마 살짝 간지러운 감각과 함께, 검지손가락에 반지 하나가 끼워졌을 것이다.) 응, 그, 자잘한 사고를 막아준다던가, 하는 그런 거. 너무 큰 일은 아마 못 막아주겠지만... 그래도, 응. 사소한 불행들.

토순 - 선별
그래? (눈을 깜박였다.) 그러면, 다 같이 공존하는 느낌이려나. 응, 나중에 기회가 되면 놀러가보고도 싶은걸. (웃었다.) 응, 그런 느낌이지, 아무래도 별이 엄청 많으니까, 일일히 이름 붙이기 힘들어. (고개를 끄덕였다.) 진짜? 나도 들어봐도 될까,

새삼레리 - 유즈베
(...새삼이 되었다. 앞니로 아주 살짝 긁어먹었다. 초콜릿 맛이 나긴 하는데.. 배탈날까봐 겁나니까 이쯤 해둔다.) 뭐... 일단 허연 아저씨한테 주체적인 선택권이 있었던 건 아니잖아? 그런 거지, 뭐. (어깨 으쓱였다.) 일단 저 양반은, 그러면.. 아저씨가 절대 안 할 말들 골라 하면 되지 않을까. 나는 규칙이 너무 싫어요, 라던지.

르로이 - 흑백이
(옆에서 전 먹는 것 보고 있다.) ...그게, 뭐야?

430 ◆cs3yt/Mi8w (tU/sUwi4S2)

2021-02-13 (파란날) 00:32:31

>>429
유즈베 - 클레리
이이잉 기껏 만들어줬더니 저럽니다아아아아
(정말 어린애가 칭얼대는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주체적인 선택권이 중요한건가요?
(뉘앙스랄게 없는 말투지만 순수히 문장 그대로의 뜻이라는게 느껴 지겠지.)
필요하다면 그 말도 합니다. '나는 규칙이 너무 싫어요.'

431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00:43:51

>>427 셈씨 - 에드가 리머
(그걸 들었다. 셈씨 짐승이에요? 딱히 뭐라하지는 않았지만 좀 쏘아보았다. 눈가를 찌풀거리기도 하고. 저 10분이 흘러갈 타이머에서 몇 분 정도 지우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얼마 안 됐네. (이쪽은 햇수로는 2년 전, 정확히 하자면 1년 반 정도 있었더랜다.) 꼴사나운 복장... (그말이 딱 맞았다. 하, 사우나에서 모인 적도 있었지. 생각할수록 기가 차는 납치 장소들이었다.) 열정적으로 봐줘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 (열정적이라고 본다면야 그렇게 보이기 딱 좋았지. 열정적인 게 아닌 것도 아니지 않던가.) 유병으로 장수하는 건 무리가 있지 않나. (무병단수야, 충분히 유병장수보다야 가능한 일이고.) 옛날 얘기가지고. (저런. 가벼운 유감이 예상한 대로라 그대로 넘겼다.) 둘이 되기엔 늦기도 했고. (설렁거리는 이야기는, 설렁설렁 흘려들었다. 좋은 일이 있어도 상관없었고, 없어도 상관없었으니까.) 좀 일찍 만났어야지. (담배를 피려다 실패했던 그때가 몇년 전이더라. 일단 앞자리가 2였을 때였는데. 적어도 5년 전이라.) 맛은 모르겠고.

>>428 티콘이 - 코드
맞다고. (코드같은 소리라는 말에 뿝!) 솔이 대단한 거 맞거든! (안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도 드물었다.) ! (진짜 되는거야? 조금 얼떨떨해서, 당신을 빤히 바라보며 정말 눈만 깜빡깜빡거렸다. 그러다 진짜 되나 봐! 싶은 생각이 들었을 때 빵-글!) 체스티! (진짜 불렀다! 꺙! 해맑기 그지없다!) 그때는 망해봤자, 뭐어. 울었겠지! (아마도? 근데 지금 아니라니까, 없다니까. 마냥 빵-긋일 뿐이고, 눈을 피하면 고개를 갸웃이며 쫓아간다. 설마 거짓말이야?) 그럼, 그럼 친구는 맞아? (코드 쪽은 당연히 제외된 질문! 이제는 부끄러워하던 것도 좀 흐려졌나보다!) 내가 나 예쁘다 해도, 안 예쁘다한 사람한테는 안 예쁜 거잖아. 그럼 더 예뻐져서 다시 물어봐야지! (다른 것도 전부 다 같은 맥락이다. 대단하다, 멋지다, 똑똑하다, 사랑스럽다, 귀엽다, 어느거든 간에 아니라 하면 그 말을 들어내겠지. 어릴 때 생긴 습관 비슷한 것이었다.) 아니! 이제 안 부끄럽거든!

>>429 티콘이 - 클레리
아이쿵. 클레리 오빠 영혼 빠빠이! (잡아와달라는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그치만. 그치만! (목말... 어릴 때 목말을 그렇게 좋아했던 이유가, 높이 올라가면 더 멀리 보여서. 지금은 이미 자기 키로도 높은 편인데도, 목말 못 타는 건 그래도 싫은데! 뿝!) 솔이 키 작아졌으면 좋게써. (뿝...) 애기 때 더 많이 탈 걸! (둘 중 하나가 다칠 것 같다는 말을 납득치 못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억울한지 모르겠는데 억울했다.)

432 ◆cs3yt/Mi8w (GsjOnUovwA)

2021-02-13 (파란날) 00:56:56

>>431
코드 - 티콘이
아니라고. 진짜 코드같네.
(코드같다는 말이 먹힌다는걸 알아버렸다. 이거 언제까지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결국 져버린지라 좀 틱틱대는 말투긴 했지만 부르는말에 대답해주었다.)
...그거 협박이지?
(쫒아오는것도 피할까 하다가 운다는 말에 마주보고 물었다.)
친구... 맞을걸.
(20년 넘는 세월동안 친구라고는 인터넷 친구밖에 없었던 청년이 애매하게 대답했다.)
다시 물어본다는건 굉장하네. 멘탈부분이... 야, 근데 아깐 멘탈 깨져서 울었었잖아.
(생각해보니 좀 억울했다.)
애초에 왜 그렇게 부끄러워 했던거야.
(휴지는 필요 없다니까 치우고.)

433 미리내 (ciFF9HsFME)

2021-02-13 (파란날) 00:59:21

하.. 여긴 또 어디야.....
(밑단에 금빛 무늬가 들어간 검정색 개량한복 위에 끝자락에 별자리가 수놓아진 검푸른 코트를 어깨에 대충 걸치고, 붉은 술이 달린 검을 등에 맨 흑발 오드아이의 여성이 짜증스레 중얼거리며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설마 또 이상한 곳으로 납치된건가...
(하필 강아지 산책중일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자신을 올려다보는 늑대개의 머리를 꾹꾹 누르며 쓰다듬던 그녀는 이윽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더니 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곤 라이터를 찾기 시작한다.)

434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01:06:09

>>432 티콘이 - 코드
(아마도 둘 중 누군가가 포기할때 까지 0.<) 맞다구우. (뿌웁. 코드같다고 하면 이제 그냥 노려본다. 그러다가 체스티라고 부른 거에 대답해주면 히히 웃는다!) 좋아서 부른건뎅! (틱틱거려도 좋댄다!) 뭐가? 뭐가 협박이야? (운다는 말은 정말 별 의미없이 그랬지 않을까, 하고 한 말이었다.) 맞을걸은 뭐야. 쪼금 싫어? (여태 장난친 거 생각하면, 쪼금 밉다고 해도 어쩔 수 없나 싶어지는 자기반성 시간이 한... 3초 정도.) 그야 체스티랑 그냥 모르는 사람은 다르잖아. 그리고 안 울었거든! 눈물 한 방울 안 났는데! (울 줄 몰라서 안 난 것도 있지만, 어쨌든 눈물은 없었다. 우엥거렸을 뿐!) 나 싫어하는 줄 알았고, 모델로 별로라는 줄 알았는데 예쁘다며. 체스티도 부끄러워 했잖아. (뿝. 누가보면 나만 부끄러워한 줄 알겠네!)

435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01:13:19

>>431 에드가 리머-데이브

(쏘아보는 것 같아 눈을 마주치니 진짜로 쏘아보고 있길래 아무 것도 안 한 듯이 눈을 깜빡거리다가 눈웃음만 친다. 얄미운 짓을 왜 계속 하는 건지? 후우우, 부는 입김 따라 담배 연기가 스멀거린다. 그 입은 이어서 상대방의 말에 대한 일종의 대답 비슷한 것을 하려 하겠지.) 나보다 늦게 온 사람도 있기야 하겠는데, 경찰 나리는 얼마나 있던 걸까~ (딱히 궁금한 물음은 아니었다. 그냥 이런 스몰 토크는 원래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거라고 그는 일단 여기고 있었다.) 이야, 감동 받아 버렸구나. (두 번 들어도 건성인 말인 것을 보면 상대방의 말의 무게가 먹먹하지 않다는 것에 대한 받아일 것이다. 담배 연기와 함께 하는 휘파람이 휘휘 지나간다.) 적어도 무병단수는 억울하게 죽는 일이 더 많으니까는? (어깨를 으쓱한다. 그렇다고 업보처럼 병 얻는 것이 좋은 건 아니지만.) 옛날은 옛날이고 지금은 지금인 느낌이고만요. (유감을 전한 그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이나 지껄일 뿐이었다.) 뭐야, 어허 늦었다고 하면 더 늙은 사람들이 화 내지요! (물론 상대방이 그의 나이를 알 리도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지만, 누군가를 놀리는 것을 소소한 취미로 삼는 사람이어서.) 오, 그 말은 담배 지독하게 땡길 때가 있었다는 건가~ 아쉽네 아쉬워. (담탐 프렌드를 놓치고 말았어요! 바이바이 프렌드! 아쉽다는 말이 끝난 후 담배 연기를 다시금 머금는다.) 각종 과일 향이나 커피 향도 가향할 수 있는데 말입디다, 얼마나 맛있는데. (지금 피우는 건 그냥 날것을 담백하게 가공한 것이라 예외.)

436 ◆cs3yt/Mi8w (GsjOnUovwA)

2021-02-13 (파란날) 01:21:06

>>434
코드 - 티콘이
아니라니까... 왜 아직도 하고있어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칭부르는게?
(화냈다가 울다가 노려보다가 웃다가. 엄청 바쁘네. 하고 생각하면서 물었다.)
운다는거. 그거 협박으로 밖에 안들리거든.
(아까도 엄청 당황한걸 보면.)
...아니. 친구 맞아.
(괜히 또 싫다고 했다가는 이번에는 정말로 오해살것 같아서.)
눈가 빨간거 다 봤거든. 모르는 사람이랑 그렇게 다른가는 싶지만.
(안울었구나 라고 속아주는게 배려 아닐까 코드야.)
별로면 선택기 고르라고 할때 아무거나 하나 골랐지. 그리고 난 그럴만 했거든?

437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01:34:53

>>433 미리내 - 티콘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귀엽고 예쁘고 똑똑하고 대단하고 사랑스러운 솔이가 있는 곳? (히히 웃으면서 쨘! 당신의 앞에 기웃거린다. 티콘이는 >>10의 두번째네요!) 오옹, 똑똑해! 안녕! 너도 안녕! (늑대개에도 인사한다!) 근데 담배는 싫은뎅! (담배 필거야? 필거야? 그렇게 물어보는 것처럼 빠아안히 쳐다본다.)

>>435 셈씨 - 에드가 리머
(아무것도 안 한 듯이 눈을 깜빡거리는 것까지야 그렇다지만, 눈웃음치니 시선을 홱 돌렸다. 한세미씨를 퇴치하셨습니다. 짝짝짝. 그러고보니 통성명도 안하고 엄청난 대화 중이었잖아?) 알바냐. 궁금하면 그 채팅방에서 찾아보든지. (채팅방에 있는 내내 만난 경찰이 없었으니, 경찰 하나 찾으면 그게 저겠지. 스몰 토크는 안중에도 없더랜다.) 아주 감동 받았지. 너무 울어서 눈 따갑다 야. (세 번 들어도 건성인 말이다. 딱히 억양도 안 실렸으니 감정이 실린 것 같지도 않은, 그저 그런 대꾸.) 억울하게 안 뒤지면 될 문제지. (일하다 죽겠다 맘 먹은 사람의 직업이 경찰이다. 범죄자 쫓다 죽겠단 소린데, 억울한 죽음을 이미 바라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지. 그리고 저에게는 그게 억울한 죽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발목 잡혀서 뭣하냐. (입안이 좀 썼다.) 더 늙은 사람 데려오든가. (물론 모른다. 그래도 그쪽은 동년배거니 싶고.) 있었지, 한 모금 물었다가 뱉었지만. (글쎄, 그때 담배를 폈다면 담배 친구가 되었을까? 그것도 없을 일이다.) 과일향 담배면 탄 과일 아니냐고. (뭐야, 그게.) 커피는 취향이 아니라서. (맛없지. 그저 담배만 보더라도 맛없고.)

>>436 티콘이 - 코드
맞다니까. 왜 아직도 하고 있기는, 체스티가 인정을 안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정말이지 멋진 논리! 별점 5점 드립니다. 박수 짝짝.) 응! 그럼 뭐가 좋아서일까봐? 체스티? (협박으로 밖에 안 들린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인다.) 그치만 그만큼 그랬던 걸 어떡해. 속상하고 우울하고 눈물 날 것 같고! (협박 아니고 진담인데!) ... (친구 맞다는 대답이 조금 늦었지! 빤히 쳐다본다.) 진짜? 진짜아? (눈가 빨간 거 봤다는 이야기에, 그게 운 거야? 싶은 표정이다.) 눈물이 안 났는데 운 거야? 모르는 사람이랑은 당연히 다르지! 친구랑 모르는 사람인데! (아무거나 하나 골랐지, 하는 말에는 딱히 반박을 못 했지만.) 그건 아니지, 뭐가 그럴만 해! 있는 사실 말한건데! 하나도 안 그럴만 했거든!

438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01:48:44

>>437 에드가 리머-셈씨

(뭐야 퇴치했어요) (그 채팅방이라면 역시 그 톡방이려니 한다. 솔직히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의 수란 택배까지 보내지는 거기 밖에 없다.) 채팅방에서 경찰을 찾습니다 해야 하나~ (흔히 채팅방 및 사람 대 사람 관계에서 자주 쓰이는 불렀어? 아니 그냥 불러봤어 시나리오가 머리속에 흘러다닌다.) 저런, 그러다가 안구 건조증이 오겠는데? (받아치는 말에 역시 짧게 말을 톡톡 붙인다. 여전히 곰방대를 입에 문 채로. 꽤 뻔뻔해 보인다. 이어 들리는 상대방의 말은 그러니까, 그 말에 상대방 스스로를 끼워 넣지 않은 듯도 싶다. 혼자 살겠다는데, 타인에게 발목 잡힌다는데 뭐 그리 살면 안 억울하게 사는 거겠지.) 뭐 옆에 쫄래쫄래 붙어 있는 사람이 귀찮은 건 맞긴 해~ (여러모로 다른 이유겠지만.) 미래의 나라도 데려와야 쓰겠어요 그래? (가볍게 던진 말에 대한 반응의 반응은 순 농담이었다.) 아이쿠 저런. 초심자들한테는 역시 쉽지가 않기는 하지. (그래도 용케 안 피우네, 하는 생각. 기호 식품이라고 한들 그 안에 중독으로 이끄는 성분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 탄 과일이라니, 담뱃잎이 바짝 마르면 낙엽 맛이 나긴 하지만! (그거랑 그거는 다르다.) 가향된 홍차는 그러면 삶은 과일이겠냐구요 경찰 나리. (그러고서는 커피를 빨대로 쪽 마시듯 연기를 마저 마신다. 상대방이 가리는 게 많네, 하는 것이 연기와 함께 흩어진다.)

439 ◆cs3yt/Mi8w (tU/sUwi4S2)

2021-02-13 (파란날) 01:55:17

>>437
코드 - 티콘이
아니라고. 그럼 여기서 끝내. 끝.
(막타치려한다.)
짐작이 안가서 물어본거지. 생각해보면 너, 그거에 엄청 집착하긴 했지만.
(얘 입장에서는 장장 8년에 걸친 노력이 되는걸까 이거.)
네가 울면 내가 뭘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협박이네. 단언했다.)
ㅊ...친구야.
(빤히 쳐다보는 당신의 시선에 반갑다 친구야 풍으로 말하면서 손을 내밀었다. 뭐요 악수하자는건가.)
뭐야, 안울었어? 운줄알았는데.
(눈가가 빨간것만 보고 지레짐작 했으니까.)
친구랑 모르는 사람... 다르긴 하네.
(그렇게 크게 다른가 싶기는 하지만 애초에 '친구'라는걸 잘 아는것도 아니었기에 입을 다물었다.)
그럴만 했지. 너도 내가... 그러니까 부끄러워했으면서.
(상관이... 있나?)

440 코주의 B&S (UcNaveLjI.)

2021-02-13 (파란날) 02:36:23

>>410 코르부스-프렛
흠, 딱히? 그래도 요즘같은 때엔 좀 그런 친척들도 그리워지긴 하더라. 보고 앉아있지도 못하다보니... (괴인이 되고, 사망처리가 된 이후에는 가까운 가족조차도 만나지 못했다.) 뭐, 나한테는 지금의 가족만으로 충분해.

>>411 코르부스-티콘이
(BGM : 용과 같이 시리즈 - 바보같이) (를! 얼굴 표정을 굉장히 과장해서 부른다. 이게 인기의 비결이었다나.) ...하지만 정작 부르려니 쉬운 곡은 아니구나 이거. 다시 봤습니다. (얌전히 완창한 뒤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441 가C주의 캐릭터들 (.9KauGxrzM)

2021-02-13 (파란날) 11:44:57

>>420
CQCQ - 에드가
그런 일들은 영화속에서나 일어났으면 좋겠어... (한숨.)
실내인걸 알고서도 담배를 끌 생각은 없구나....? 아. 나야 뭐. 대화방에 오래 있었으니까. 정모도 여러번... 잡혀왔지. 아마 에드가씨도 계속 잡혀올거야.


>>425
에러 - 백이
혼자서만 이매망량이 보이는 거라면, 뭐 곤란한 일같은것도 있었으려나. ...내가 너무 부정적인 쪽으로만 생각하는 건가.

>>426
김가온 - 흑백
(빼꼼.) (노란 저고리에 빨간 치마한복을 입은, 갈색 숏컷 안경의 소녀.) ...무슨 전이에요? (재료가 궁금한듯.)

>>433
김가온 - 미리내
(우왓. 강아지다. 당신 옆의 커다란 강아지에게 흥미가 있는듯 들여다본다.) (노란 저고리, 빨간 치마한복에 갈색 숏컷을 한 안경낀 소녀.) ...앗. 그쪽도 여기 잡혀오신건가요...!(납치라는 말을 듣고)

442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12:19:55

>>438 셈씨 - 에드가 리머
그럼 이쪽은 경찰 드잡이하는 놈을 찾아야 하나. (근데 찾아서 뭐해? 애초 저쪽이 찾을 것 같지도 않아서 이러나 저러나 싶었다. 진짜 찾으면 그때 가서 생각하지, 뭐.) 덕분에 고생 좀 하겠네. (그쪽한테 감동받아서 눈물흘린 탓이었지. 곰방대를 보면 역시 10분을 10초로 어떻게든 줄여볼걸 그랬나 싶어지고. 시간을 보려 타이머를 힐긋인다.) 귀찮던가. (그랬었나. 쫄래쫄래 붙어있는 사람이 있어봐야 알텐데.) 그런 사람 있나보지. (이쪽은 없어서. 미래의 나라도 데려와야 쓰겠다는 말에 가볍지만, 질색이라는 표정을 그린다.) 그쪽처럼 말 안듣는 놈은 하나로 충분하지. (더 늙은 쪽과 지금 쪽이 양 옆에서 곰방대 물고 있을 걸 생각하니, 좀 그래진 것이다!) 맛있었으면 모르지. (불로 태우는 마른 잎사귀가 맛있기도 힘들겠다 싶지만, 이렇게 말했다가는 취향 존중이니 맛있게 피우니 들을 거 같아 덧붙여 말하진 않았다.) 과일향 담배면 과일 태우는 맛이겠지. (태운 사과나무 잎사귀 맛이 더 정확한가.) 걔도 태운 거지. 근데 무슨 그런 맛도 있냐. (차라리 홍차 마시고 담배를 피던가, 싶고.)

>>439 티콘이 - 코드
맞다구우. 그래, 지금 끝! (고분고분 막타치게 놔둘리가 없지! 받아치고 끝이라고 다시 말한다.) 체스티랑 체스티, 둘 다 좋은뎅! (빵-글! 엄청 집착했다는 말에 눈을 떼굴 굴린다.) 그야 체스티가 계에소옥 안 된다 했잖아. 결국 내가 이겼지만! (히! 뿌듯하게도 웃는다.) 왜, 휴지도 챙겨놓구. (협박 아니라니까. 뿝. 그러다 당신의 반갑다, 친구야 풍에 그만 웃음을 터트린다!) 그으래, 친구야! (내민 손을 어쩌겠어요, 두 손으로 꼭 잡고 흔들흔들거렸지! 꺙!) 사아실, 솔이 눈물은 인어 눈물처럼 진주가 되가지구. 함부로 못 흘리는거야! 비밀! (그냥 울 줄 모르는 거지만.) 그치이,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은 안 좋아하잖아. (그럴만 했다는 말에는 삐죽!) 안 그럴만 했다니까. 사과보고 사과라고 하면 부끄러워? 아니지! 난 체스티가 안 부끄러워했으면, (어. 그게 더 부끄러웠을 거 같은데.) ...그니까 옮은거야. 하품처럼!

>>440 티콘이 - 코르부스
(표정이 심각해졌다. n개국어를 하는 요 기지배는 일본어도 할 줄 알았으며, 가사를 다 알아들었기 때문이었다! 과장된 표정도 몰입해서로 오해하기!) 코르오빠... 차였어...? (엄청나게 조심스럽고, 방방거리던 거랑 비교하면 진지한 톤으로 물어보았다...)

>>441 백이 - 에러
(곤란한 일. 쭈르르륵 지나간다!) 아무래도 혼잣말처럼 보이는 게 제일 큰 거 같아요...! (멋대로 손님 디저트 취향 알아오는게 제일 그렇지만!) 아, 아니에요! 귀신이랑 도깨비, 좋은 이미지보다는 나쁜 이미지가 강하니까요... 그래도 귀엽...다고 생각해요!

443 가C주의 캐릭터들 (.9KauGxrzM)

2021-02-13 (파란날) 12:53:07

>>442
에러 - 백이
남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말을 걸어오면 아무래도 그러려나.
... 귀여워? (흉측한 이미지 상상하고 있었음)

#적당히 다음레로 막레줘도되고 더 이어도 됨다

444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13:00:28

>>443 백이 - 에러
키세츠레씨도 믿는 이야기 있으면, 보일지도 몰라요...! (귀엽냐고 되물으면 고개를 끄덕거린다.) 다음번에, 어... 보여드릴 수 있으면 보여드릴게요! (그게 네 맘대도 되니?)

#막레로 받으셔도 됩니다 짝짝짝 수고 많으셧다 짞짞짞

445 루프 ◆zjZtLQVDWY (WfbULoLt3o)

2021-02-13 (파란날) 13:11:03

>>419 루나씨-넛케아조씨!
어휴, 그래라 그래. (얼씨구? 이런 투다. 심사가 배배 꼬여있기는, 같은 말을 하기에는 이쪽도 심사가 꼬여있는지라.) ...그런가. (눈을 내리깔며 흐릿하게 답했다. 완벽히 그것만 있다기에는, 이기적인 이유도 없지 않았나.) 다행이네, 마침 담배가 좀 땡기던 참이라서. (여상스레 대꾸하며 담배를 꺼내들었다. 라이터는 없나 싶더니, 그냥 손가락 끝으로 불을 붙였다. 불새라도 그런 식으로 능력을 활용하라는 건 아닐텐데. 폼이 한두번 해본 게 이니다.) 오, 도움 많이 되었으니까 걱정마. 그걸로 발등 쏠만큼 내가 멍청하지도 않고.

>>423 루나시-데이브
(그는 때로 자기가 받지 못한 애정을 다른 이들은 누렸으면 좋겠다는 것처럼 굴었다. 그런 사람은 자기로 족하다는 것처럼. 그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애정을 쏟아붓는 건 분명 뒤틀린 면이 없잖아 있었다.) 그렇지? 그냥, 가끔 내 기억으로는 잊어버릴 테니까 찍어두면 좋겠다 싶더라고. (환하게 웃었다. 그러다 당신의 말에 당황한 건지 어?하고 말했다.) 어...그래! (하지만 딱히 거절한 명분도 없는지라 답했다. 생각해보니 당신과의 사진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고.) 말도 마. (조금 장난스레 킬킬거리다 진지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미소도 얼핏 지워졌다.) 사춘기도 문제지만....솔직히 말해선, 걔도 이상한 거 보는 이상한 아이라는 누명을 씌우고 싶진 않았으니까. 아무것도 없는 곳에 대고 웃으면서 V자해봐. 얼마나 이상하게 보겠냐. 이것도 진짜 사람없을 때 겨우 건진 거야. (툴툴거리는 투긴 했지만 한편으로 씁쓸해 보였다. 본인의 경험이 반영된 이야기라서 그럴까.)(그리고 그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본래 진실을 일정 부분 가리는 것이 가장 알아차리기 어려운 거짓의 종류 중 하나라던가.)

>>424 환담-디펜이
어...아뇨, 됐습니다. (괜찮아요, 잠시 고민하다가 말했다. 왠지 골라도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 까닭이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예, 몇번 대화해본 적 있을 겁니다.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당신의 말에 잠시 머뭇거렸다. 말하기 복잡해서 그러는 것이었으나 당신에게는 말하기 곤란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기야 하겠다.) 그게...마법소녀라는 직업이 생각보다 위계질서가 뚜렷해서요, 이 모습으로는 다르게 말하는 것 자체가 익숙치 않습니다. (변신이 풀린 모습이라면 모를까, 작게 중얼거리며 머쓱하게 볼을 긁적였다. 톡이야 그냥 보내면 되니 평소같이 보낸다지만 말하는 건 조금 다른 문제였다.) 칭찬을 뭘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깨를 으쓱였다.) 차라리 가위라도 있었으면 치마라도 좀 자르고 했겠습니다만... (여간 불편한지 조그맣게 한숨을 쉬었다.)

>>425 루나댕-셈씨언니!!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표정이 얼핏 구겨졌다. 그러다 알았다는 말에서야 활짝 웃었다.) 어휴, 그래요. 울 언니가 제-일 낫다! (져준다는 것처럼 두손을 들어버렸다. 장난스러운 투였다.) 알았어...그래도 솔직히 그런 말 들으니까 기분 좋긴 하다. (당신의 말 한 마디에, 그는 시원스레 웃었다.) 응? 왜? (당신이 말을 하다말고 끊자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말을 안 해준다면야 금새 포기하겠지마는.) 아니, 그렇게 보이진 않지. 그래도 그냥, 혹시나 해서. (당신의 말에 낄낄거리곤 말았다.) 아이고, 알았어. 노력은 해볼게, 노력은. 내 천성이 그래서 그런지 영 고칠래도 안 고쳐지더라.

>>429 환담-토순이
그렇군요... (여간 신기한지 눈이 초롱초롱하다. 그러면, 일단 당신은 인간이 아니라는 소리일까? 짐작은 했지만 말이다.) 혹시 무슨...종족이나 그런 건지, 여쭤보면 실례겠습니까? (최대한 조심스러운 말투다.)(반지가 생기자 신기한 눈초리로 바라본다. 당신이 손을 거두면 신기한지 이리저리 돌려보기도 했을 테다.) 감사합니다, 머루씨. (옅게 미소지었다.) 아...그런데 혹시 꼭 손가락에 껴야만 효력이 발생합니까? 체인을 구해다 목걸이로 끼고 있다던가 하면 좀 그럴까요? (잠시 머뭇거렸다. 받는 사람이 여기까지 말하면 좀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다.) 제가 무기를 자주 들다 보니까 아무래도 손은 맨손인 게 조금 더 편해서요.

>>433 J-17-014-C - 미리내
차원 납치, 그쪽도 처음이야? (아직 10대 초반인 꼬맹이가 대뜸 반말을 해왔다. 싸가지 없기는. 진회색 머리카락과 어두운 파란눈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겠다.) 아니지, 또라는 거 보니까 처음은 아니겠다. (잠시 고민하다가 말을 다시 걸어왔다.) 난 J-17-014-C, 그쪽은?

>>440 프렛-코르부스
그럴만도 하죠. (당신이 하는 일과 이 세계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알고 있는 바다. 당신이 겪은 일에 대해서도 어렴풋이는 들었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역시, 당신이 행복했으면 하니까.

#혹시라도 빼먹은 답레가 있다면 부디 찔러주세요......

446 구선별 (7bzGPQlCvI)

2021-02-13 (파란날) 13:16:32

>>425
-백이

절? 엎드리는 거니? (호기심 어린 말투이다.)
직장은 이미 후임에게 전권 넘겨주기로 했어 (오해를 정정할까 말까하다 그만두었다.)
(칭찬에 쑥쓰러워 하는 백이를 보며 즐거운듯 꼬리로 바닥을 쳤다.) 응, 그런 수족관 (어느새 물을 소환해 홀짝이고 있다.)
너희 고향에는 수족관이 있나?

>>429
-토순

공존하는 느낌이지, 사람의 특징중 하나일뿐이고, 놀러올수있어? (놀랍다는 표정이다.) 차원이동이 가능한가보지?
내가 안내하지는 못할것같지만 난 나쁘지 않은 차원이라 생각하니 언제든 와봐 (약간 자랑하는 말투로 말했다.)
물밖에서 하는건 어색한데 (목을 가다듬고는 소리를 내었다. 몸자체를 울림통으로 쓰는듯한 낮고 울리는 소리 동시에 돌을 긁는듯한 소리가 섞여있다.)

447 팤에주 (schi0Y4iIk)

2021-02-13 (파란날) 15:13:36

>>393 무라마사 - J-17-014-C
흐히히, 알아서 할게!! 나중에 말 바꾸고 나 밀어내면 안 돼-? (애매한 답에도 상관 없다는 듯 웃으며 답하고는) 정신없이 구는게 어때서! 활발해서 좋잖아! 조용한 것 보단 낫잖아! (뻔뻔한 표정으로 제이를 바라보며 당당하게 말했다. 이럴 땐 얼굴에 철판 깔았지.) 으윽... 그건 맞지만... (자신을 놀리는 듯한 기분이 들자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며 제이를 빤히 바라보았다.) 세상이 어떻게 무지개 동산이야!! 제씨 이상해!! (말 뜻을 이해하지 못 했는지 키득키득 웃을 뿐이었다.)

>>394 파크 - 티콘이
한 마디를 안 지려고 하네 아주. 이 장난꾸러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흐히히 하고 웃는 것에 티콘이의 양쪽 볼을 잡고는 쭈우우욱 늘리려고 시도한다. 복수의 의미였을까?) 고집쟁이야 완전... (빵글 웃는 티콘이를 향해 입을 삐죽 내밀더니) 그래... 네가 만족스럽다면 된 거겠지... (슬슬 해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윽. 친구가 없다길래 걱정해준 건데, 그런 반응을 보이다니 너무하잖아. (똑같이 따라한다. 뿝!!) 평범하지 않은 친구도 있어? (조금 의아한지 고개를 갸웃거린다.) 아니. 아니아니아니. 농담이잖아. 그렇게 안 생각했어. 나도 티콘이랑 친하고 친구라고 생각했으니까. 응. 미안해. (티콘이에겐 놀리는 거였겠지만 아무래도 파크는 완전히 믿어버렸는지 티콘이를 달래려는 듯 조용히 말했다. 하여튼 의외의 부분에서 순진했지.) 호칭은 그럼 꼬마라고 한다? (장난스럽게 한번 말하다가) 그럼 솔솔이. 솔솔이라고 부를래. (옛날에 파파라고 불렸던 것을 따라하듯 솔솔이라고 여러번 불러보았다.) 쳇... 나중에라도 그럼 꼭 알려줘야 한다? 너무 안 알려주면 삐질지도 몰라. 아니, 삐질 거야. 절대로 삐질 걸. (입 위에 올린 X자를 보자 잔뜩 불만스럽지만 그래도 참겠다는 기색을 드러낸다. 삐지겠다는 말은...아마 진심이었겠지.) 그러니까 뭔가 왕 같다. (사극 말투를 흉내낸 것을 보고는 피식 웃어보였다. 그러고보니 옷도 비슷하네?) 아닌데- 티콘이 없어도 맛있는데- (놀리듯이 키득거리다가도) 그래도 티콘이랑 같이 먹어야 더 맛있다는 건 인정. (순순히 고개를 끄덕인다.) 맛 없으면 문전박대한다고? 너무해. 그럼 양파 이용한 요리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거 준비해야겠다. (뭐 해줄지 고민하는 표정을 짓더니) 빨리 일 다 끝내. 그래야 나도 놀러가지. (시즌에 대해 잘 모르는지 일이 많이 쌓인 정도로만 생각하는 듯 하다.)

>>395 라그나 - 클레리
자유요? (잠시 술병을 문질렀다.) 아무것에도 얽메이지 않고 사는 거죠. 집안이든. 가족이든, 권력이든... 뭐든요. (그러다가 술잔에 술을 담아서 마시는 모습에 괜히 째릿 하고 클레리를 흘겨보았다. 일부러 저러는 거지 저거?) 무어 공께서 보시기엔 제가 장물만으로 만족할 것 같아보이나요? (씨익 웃어보이고는 여기까지만 말해드릴래요. 라며 어깨를 으쓱였다.) 친목이라... 저로써는 공신 귀족의 자제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니 좋을 뿐이지만요. (그 속에 있는 의도가 무엇이 되었건,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남는 장사다. 라그나는 그렇게 판단했을까.)

>>399 파크 - ophidianTwins
인간이 신기해? 어떤 점에서? (궁금해졌는지 희미하게 웃으며 바라보다가) 언제든 환영이라니 다행인데... 황족? (눈빛이 살짝 이채를 띠었다) 황족이야? 헐, 신기해. 황족은 처음 보는데. (인간 세상에서도 황족은 본 적 없어. 라고 고개를 끄덕였을까.)

>>400 브록 - 구선별
있을 예정인 것과 있었던 건 다르지. 후자는 네가 슬슬 머리가 정리된 상황이겠지만, 전자는 네가 아직 머리아플 일이 남았다는 뜻이니까. (힘내라. 라며 어깨...를 토닥여주려다가 어딘지 모르겠다고 생각되었는지 머리를 살며시 토닥여줬다.) 좋은 사장님이네. 이 일 끝나면 그쪽으로 이직할까. (농담스레 말하고는) 뭐라고 할까... 낙하산은 아니야. AI거든. 원래 내 상사로 프로그래밍이 된 기계인데... 복잡한 사정으로 도서관으로 회사가 바뀌면서 관장일을 하고있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돌려 설명해야할지 몰라 머리를 싸매었다.) 전쟁? 어떤? (고개를 갸웃거린다.)

>>405 파크 - 유즈베
즈베는 역할을 위해 창조되기라도 했다는 뜻? (고개를 갸웃했다.) 즈베따위 무지 좋다니.. 전부터 생각한 거지만 유에는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를 바꿔서 사용하네. 특이해. (발버둥치는 유에를 못 도망치게 꽉 껴안으려고 하고는) 자신에게 발생한 위기는 자신이 해결해야지. 남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안 돼 유에. (껴안은채로 유에를 마구 쓰다듬으려고 한다.)

>>424 파크 - 랑댕이
그냥 맞으라니, 개면이가 못 본 새에 폭력적이 되었어...아야. (노려보던 시선을 피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대 더 맞자 맞은 부위를 문지르며 랑댕이를 바라보았다.) 나 그다지 걱정시킨 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무표정하게 투덜거렸을까.) 원래 나이 먹어도 사람의 본성은 안 변하는 법이야. 난 이게 본성이고. (말 나온 김에 장난삼아 랑댕이의 볼을 쪼물거리려고 손을 뻗는다.) 흐응. 많은 일이 있었나보네. 가면은 조금 마음에 들었는데, 아쉬우려나. (이제는 노란 개가 되어버렸네 개면이. 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동안 있었던 일은 나중에 천천히 풀자구... 앗. (동네 놀러오라는 말에 앗차 싶었는지 탄성을 내지르고는.) 그게 바빠서... 다음 번에는 꼭 놀러갈게. 이번 정모 끝나고는 어때?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 ...우리 개면 동생이 못 본 새에 애교가 많아진 기분이네. (베시시 웃는 모습에 희미하게 마주웃으며 랑댕이를 꽉 끌어안고는, 살짝 부빗거리려고 했다.)

난입레스

브록 - 종달새
...누님? (땅바닥에서 자고있는 달새를 발견했는지 살짝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내려다보다가) 여기에서 뭐 하시고 계신가요 누님. (달새의 볼을 콕콕 찔러보려고 시도한다.)

448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16:26:53

>>445 셈씨 - 루나댕댕씨
알았다고 안 했으면, 나도 한 대 맞았겠는데. (킥킥. 놀리는 말이지요.) 암, 그렇고 말고. (흠. 장난에 맞춰서 가볍게 으스대보고는, 기분 좋다는 말에 이정도면 됐다 싶었다.) 어, 뭐. 곰보다는 개 같다고. (딱히 말 안 해줄 거리는 아니었다. 어감이 좀 그렇긴 하다만.) 걱정거리 그렇게 많아서는 나보다 일찍 늙는다~ (밉다한 새끼 품어주고 자시고, 주변에 사람부터가 없어 저에게 좋다 밉다할 사람도 없었으니. 정말 사서하는 걱정거리였다.) 인생 혼자 사는거, 우선순위는 너여야지 임마. (새해덕담 비스무리하게 잔소리 꽤 오래했네, 싶어졌다.)

#스을슬 막레각을 봐두 괜찮다구 생각합니다 :3c 더 잇고 싶으시다면야 노프라블럼

>>446 백이 - 구선별
(호기심 어린 말투에 세배라도 하고 싶은 심정인데! 뒷사람이 미안!) 네! 두 손 모아서 바닥에 내리고, 무릎 모아서 앉은 상태로 엎드리는 거에요. 세배라고 해요! (두손 모아서 허리 숙이는 시늉까지만 해보였다.) 으와. 후임 분 갑자기 초고속 승진하는 거에요? (그냥 일만 몰아받은 거면, 조금...) …~ (꼬리로 바닥을 치면서까지 즐거워하는 모습에 쑥쓰럽다 못해 부끄러워하는 중.) 있는데... 애기 때 말고 안 가봤어요, 응! (가보고 싶지!)

>>447 티콘이 - 파크
안 즈는개 아니르 못지는건드. (쭈우우욱 늘어났다! 볼이 늘어나든 말든간에 절대 안 진댄다!) 솔이 고집쟁이인 거 이제 알았어? 좀 늦어찌! (꺙! 삐죽 내밀어도 빵-글거린다.) 오모낭. 파크 오빠 살짝 세상의 진리와 이치를 깨우친 표정이네! (흐히히. 내 탓이야? 모른 척이라도 하는건지.) 괜히 걱정하지 말란 거지! (뿝!) 에엥. 당연하지! 여깄잖아,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을 보고는 따라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러고 나서 파크에게 꽃받침 뿅! 해준다.) 안 평범한 친구! 그러니까~ 특별한 친구! (평범하기에는, 만나게 된 톡방 자체부터 평범과는 거리가 머니까!) 모야. 두번 놀리면 울겠다! 솔이가 워~낙 인기가 많아가지구 많은 사람들 눈물흘리게 했겠지마안~ 파크 오빠까지 울리긴 싫은뎅! (장난이라고 솔직 고백하는 것조차 장난스러웠다...) 엑. 꼬마가 너무 크지! (라고 바로 반응했다가, 솔솔이라는 호칭에 눈을 동그랗게 뜬다.) ~! (뭔가 신남!) 완~전 좋아! (꺙!) 나아아아아중에 꼭 알려줄테니까 걱정마, 걱정마! (아직 X자를 유지한 채, 그 X자 아래로 씩 웃었다. 신난대요!) 그렇다면야, 엣헴! 무엄하도다! (왕이로소이다!) 어어, 어어. 어느 안전이라고 입을 함부로 놀리느냐~ (놀리다가도 금방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면,) 이제 좀 바른 대로 사실을 고하는구나! (엄청 키득거린다.) 진짜? 그럼 엄청엄청어어어엄청 기대할랭! (빨리 일 끝내라는 말에 멋진 척 한다. >>10의 티콘이 그림처럼, 턱 아래에 엄지 검지를 ㄴ자로 만들어 대고!) 솔이는 능력자니까! 해볼게! 시즌 전에 일 다 끝내기!

449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18:01:59

>>441 에드가 리머-CQCQ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게 좋기는 하지~ (상대방이 그게 낫다고 하는데 그냥저냥 받아주는 중. 한숨까지 보니까 마치 가게에 찾아 온, AS를 부탁하러 온 손님 같기도 했다.) 응? 당연하지 말입디다. 처음 쓰는 곰방대니까 즐기고 싶거든 말이지요? (코 앞의 상대방이 말을 걸 때부터 담배를 싫어하는 내색을 분명히 내비쳤지만, 상대방을 위한다는 태도는 어디까지나 가게 주인이 고객을 상대할 때 정도에나 쓸모가 있지 않겠어.) 오, 계속이라니... (어쨌건 이런 저런 경험과 쉬는 타임이 늘어나는 건 좋은 거니까. 여유롭게 연기를 휘휘 내보내면서.) 네이비 씨는 이렇게 오는 게 영 안 좋은가?

>>442 에드가 리머-세미씨

(뭐? 상대방의 말을 들은 에드가는 입에서 연기를 조금씩 내뿜으며 큭큭거리고 있었다. 장난으로라도 경찰 나리 하고 불러 보려고 했는데 이거 안 되겠어. 웃음을 겨우 헛기침으로 마무리 한 뒤에 들려오는 상대방의 말에는 고생하는 걸 축하한다는 농담 섞인 행동을 하였다. 가볍고 경쾌하고도 큰 소리는 아닌 박수 소리가 투박한 손에서 짝짝거렸다.) 귀찮지. (하긴 저 쪽은 죽어서 잃어버린 셈이니 귀찮지 않을 수도 있겠다. 유가족들의 표정 따위를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한 번 겹쳐도 보고.) 왜, 사람이 좀 안 순순한 사람도 있고 그래야~ 응? (하면서 싱글싱글 웃는다. 톡방에도 그런 사람이 상당히 많을 텐데. 그러다가 홍차 까지 탄 것이라고 튀어나오자 우와, 하고 짧게 어이 없어 할 지도.) 그런 게 다 기호식품 아니겠으요? (어깨 으쓱!)

>>445 데이브-루나시

(사람의 기억은 흐려지기 마련이었고,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게 기록이었다. 당신 또한 그리 하고 있는 거였고, 그러나 그 중에서 당신의 모습이 없다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지. 때문에 당신이 그의 제안을 수락했을 때, 그는 비로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그래도 내가 사진 작가니까요. (그러니 카메라는 나에게 맡겨주지 않겠어,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가 카메라를 잡아야 당신이 더 많이 담길 테니까.) (그리고 이어지는 아더의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는 당신의 표정을 보았다. 당신은 아마 당신의 경험에서 나오는 걱정을 하고 있기에 그랬을 테지.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을 그는 적어도 알고 있었다, 당신에게 들은 거였으니까.) (어떤 부분에서 그는 여전히 찜찜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 당신이 그리 걱정한 것은 알겠다. 하지만 사진을 보자면... 아니, 말을 안 꺼내는 게 나을 거야. 그는 그저 당신의 표정을 풀리게 하기 위해 도기 잔에 담긴 수정과를 어느새 권유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450 ◆cs3yt/Mi8w (GsjOnUovwA)

2021-02-13 (파란날) 19:57:20

>>437
코드 - 티콘이
그래, 아닌걸로 끝.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걸 좋아하네. 하긴, 그러니까 8년동안 한거겠지.
(당신이 눈을 굴리자 그렇게 대답했다. 8년 확실한가? 12살때 부터 맞지?)
그거 결국 쓰라는데는 안썼잖아.
(투덜투덜. 서로서로 잘 쓰기는 했지만.)
진짜 좋아하네.
(웃음을 터뜨리는 당신을 보고 그렇게 말하고는 악수가 끝나는 손을 툭 내려놓겠지.)
진주라니, 갑자기 세계관이 바뀌었잖아. 언제부터 판타지였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는듯이 태클걸었다.)
모르는 사람을 좋아하면 그게 더 문제잖아.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는건 알겠지만.)
...중간에 끊기지 않았어? 그거, 옮는다는건 몰랐지만.
(안부끄러워하면서 말해볼까 싶었지만 실패할것같았기에 그만뒀다.)


>>445
넛케 - 루나시
그렇지 않겠어. 어쨌건간에.
(이유나 원인따위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사내였으니.)
담배 끊은 사람이 바로 옆에 있지만 말이지. 오, 그건 꽤 편해보이는데.
(금연운운은 명백한 농담이었으나 편해보인다는건 진심이었다. 조금 관심을 보였을지도.)
다 썼으면 굳이 끼고 있을필요는 없지않냐. 언젠가 술먹고 실수로 발등쏠지도 모르는 일이니.
(정말로 그럴거란 생각은 하지 않지만.)


>>447
유즈베 - 파크
그렇습니다. 태어난 뒤에 목적이 정해지는 존재들과는 반대인셈이죠.
(사람아닌 존재의 주장이다.)

ㅇ이이잉 앞으로 안바꿔 쓸래요.
(얘라면 진짜 그럴지도. 버둥거리다가 당신이 껴안으면 살짝 형태가 흐뜨러지더니 역으로 껴안는 모습을 만들겠지 .)
스스로의 힘으로 파훼한다.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어. 키스하려는 모양새다.)

//안합니다 걱정 마십쇼 즈베를 믿어ㅇㅇ

451 루프 ◆zjZtLQVDWY (NOEeBTHyJM)

2021-02-13 (파란날) 20:10:01

>>447 J-17-014-C - 무라마사
난 알아서 하라고만 했지, 밀어낸다 안 밀어낸다는 말 안 했어. (어이없다는 것처럼 고개를 저었다.)난 그런 거 싫어. 활발해봤자 정신 사납고 힘빼는 일이나 하지. (진짜로 싫어하는지 말이 단호하다.) 내가 뭐, 없는 말 했냐? (입가를 비틀어 웃었다.) 무지개 동산이라는 말은, 세상은 긍정적으로만 바라본다는 소리야. (진짜로 골치 아프다. 이런 식으로 달라붙는 데다가 쓸데없이 긍정적이기만 한 사람은 저와 맞지 않았다. 그는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

>>448 루나댕-셈씨언니!!
어우, 내가 언니를 어떻게 때려! (너스레를 떨었다. 진실이기도 했다.) 얼씨구? (장난스러운 말에 깔깔 웃고 말았다.) 개? (강아지? 조금 아리송한 얼굴이었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 중얼거렸다.) 언니보다 먼저 늙으면 늙는 거지, 뭐. (능청스레 이야기했다. 애초에 걱정을 멈출 수 없다는 걸 알아서 하는 말이기도 했다.) ...그것도 노력해볼게. (웃는 얼굴이 약간, 일그러졌다. 그럴 수 없는 사람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언니. 말할 수 없는 물음이 입가를 맴돌았다.)
#더 잇고 싶으시면 이으셔도 좋고, 막레로 받으셔도 좋아요!

>>449 루나시-데이브
(여기서 다시 한 번 그의 생각을 살펴보자. 그는, 그 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인생 또한. 기록은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알았어, 알았어, 사진 작가 님. 사진은 맡겨도 되지? (당신의 생각을 안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며 씩 웃는 모습이 꽤나 장난스러웠다.) 오...이거 맛이 엄청 신기하다. (찜찜해하는 당신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쩌면 알면서도 모른 척 하고 있겠지만, 그는 당신이 건네는 잔을 받아마시며 신기해하고 있었다. 영 마실 일이 없던 맛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450 루나씨-넛케아조씨!
(당신의 말에 답하지 않고 킬킬거리며 웃는 모습이 자조적이었다.) 뭐야, 아저씨 금연했었어? (농담인지 몰랐는지 눈이 땡그래졌다.) 가끔 이런 잔재주로 쓰긴 편하긴 하지, 이거 하나 하려고 능력자되는 건 반대긴 하지만. (능청스레 너스레를 떨며 어깨를 으쓱였다.) 말했잖아, 추억 간직용이라고. 그거 없었으면 나 지금 여기 없을지도 모른다? (여러 의미로, 말이다. 그는 농담같이 이야기하며 웃었다.)

452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0:21:19

>>451 데이브-루나시

(그러니 청년이 제 친구에게 그런 제안을 한 것은 어찌 보면 그 나름대로의, 친구에 대한 애정인 셈이기도 하였다. 당신의 말에 그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부채를 착 접어 보였다. 얼굴을 가리는 것이 어쩔 줄 모름의 것이라면 그 반대란 제법 의기양양해 보이기도 하였다.) 그냥 표정이 안 좋아 보여서요. 커피느은, 음... 여기 안 어울린다고 할까. (청년이 당신이 주로 마시던 음료를 기억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니었다.) 맛있어요? (그러고서는 자기 몫의 수정과를 호롭 냠) 응, 좋아... 그러면 사진은 어떻게 찍을까...

453 가C주의 캐릭터들 (.9KauGxrzM)

2021-02-13 (파란날) 20:26:24

>>449
CQCQ - 에드가 리머
그러면 적어도 실외로 나가는건 어떨까... (한숨)
나? 늘 갑작스러워서 그렇지 싫은것까진 아냐. 그렇지만 갑자기 잡혀온 사람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니까 말이야... ...그 쪽은 괜찮아?

454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0:33:08

>>453 에드가 리머-CQCQ

이 곳 바깥에 뭐가 있을 줄 알고? (빵끗 웃는다. 아니, 정말로 말이지. 처음 보는 공간인데 바깥에 뭐가 있을 줄 알고. 약올리는 것도 같았다, 태연자약하게 물부리를 잘근거리면서 연기를 흘리는 것을 보면 말이다.) 아 그건 그렇겠네~ 당황스럽긴 하지만. 네이비 씨는 적응한 거겠어, 그치요? (태도를 보아하니 나쁠 것도 없어 보인다.) 이쪽이야... 뭐~ 그냥 출근하기 전에 쉰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려고.

455 루프 ◆zjZtLQVDWY (NOEeBTHyJM)

2021-02-13 (파란날) 20:33:30

>>452 루나시-데이브
(당신의 말에 입꼬리를 더듬어보다, 이내 머쓱하게 웃었다.) ...그래 보였어? 옛날 생각 나서 그러나. (입가에 걸리는 미소가 조금 씁쓸했다. 잔으로 가려져버려 오래 보지는 못했겠지만.) 오, 그러긴 하지. 맛은...나름 뭐, 괜찮아.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특이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어깨를 으쓱였다. 말마따나 나쁘진 않은지 잘 마신다.) 그을쎄다... (찍어보기만 하고 찍혀진 적은 적었으니 모르는 게 당연할지도. 그는 당신에게 짐을 미루듯 말을 흐렸다.)

456 가C주의 캐릭터들 (.9KauGxrzM)

2021-02-13 (파란날) 20:37:42

>>454
CQCQ - 에드가
일단 이 대화방. 정모장소는 웬만하면 안전한 편...이고? (버려진 도시의 경우가 있어서 '확실히'라곤 말하지 못했다.) 에이씨. 그럼 그냥 그만피면 되잖아!! 담배에 왜이렇게 집착하는거야!? 비흡연자의 권리를 요구한다!!
어딘지 모를 곳에 갑작스럽게 잡혀와놓고도 여유롭네....(마이페이스로군. 이 사람...)

457 ◆cs3yt/Mi8w (hk9lDjefyU)

2021-02-13 (파란날) 20:39:26

>>451
넛케 - 루나시
(그런 당신의 모습이 익숙하다고 하면 너무 과장스러운걸까.)
말 안했었나. 예전에 담배말고 다른걸 할뻔해서.
(손을 휘휘 저으며 말하는 사내는 의외로 담배에 대한 미련을 비치치는 않았다.)
잔재주 인건가. 확실히 그런거 하려고 될 필요는 없겠지만 말이지...
(진짜 애매하게 탐나는듯.)
거 옛날 물건 못버리고 쌓아둘 성격이구만.
(정말로 없을거라는걸 알고 하는말이다.)

458 루프 ◆zjZtLQVDWY (NOEeBTHyJM)

2021-02-13 (파란날) 20:48:21

>>457 루나씨-넛케아조씨!
담배 말고? (잠시 고민하더니,) ...약이라던가? (반신반의하는 표정이다. 이왕이면 추측이 틀리길 바라는 종류의.) 잔재주지, 잔재주. 그냥 인간 라이터일 뿐이라고. (낄낄거리며 이야기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만.) 애초에 선물받은 걸 버리는 건 성격은 아니라서. (옛물건은 몰라도 선물에 관해서는 맞다는 긍정의 답이기도 했다.)

459 사서주 (ciFF9HsFME)

2021-02-13 (파란날) 20:53:10

>>437 미리내 - 티콘티콘
젠장 라이터 놓고왔나.. (짜증내며 머리를 긁적인다) 자칭 귀엽고 멋지고 예쁘고 대단하고 똑똑하고 사랑스럽다는 애 치고 진짜 그런애는 내 30년 살면서 한명도 못봤는데- (그래도 넌 한 4개정도는 해당되는것 같네. 하며 짓궂게 웃는다. 그나저나 솔이라.. 생각에 잠기더니) 아, 여기 설마 거긴가. 초차원 납친지 뭔지 하는곳. (인사에 답하듯 멍! 하며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에게 기대다가) 어, 필건데. 왜. 뺏기라도 할거냐? (마찬가지로 빤히 쳐다본다. 진짜 필 거냐고? 그럴 리가 없지만)

>>441 미리내 - 가온가온
(자신 쪽으로 다가오는 가온을 빤히 쳐다보다가) 조심해라, 문다. (괜히 낮은 목소리로 겁을 준다. 정작 댕댕이는 쓰다듬어달라는 듯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가온을 보고 있었지만?) 어, 잡혀왔다. 요 똥강아지 산책중에. (후우 한숨 내쉰다.)

>>445 미리내 - 제제
(대뜸 반말을 하자 뭐야 이 꼬맹이는 이라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납치는 세기 귀찮을 정도로 많이 당해봤는데.. 차원 납치는 처음이지. (에휴 한숨 내쉬며 제 이마를 꾸욱 누르다가) 나? ㄷ.. (잠깐 멈칫하더니) 아, 톡방.. 그래.. 미리내. 미리내다. 너가 그 제제 꼬맹이구먼. (생각보다 꼬맹이네- 하며 킬킬 웃다가) 이쪽 멍멍이는 벼리. (제이를 빤히 바라보며 앉아 있는 강아지를 향해 고갯짓한다)

>>447 달새 - 브로기
으응.. (말을 걸자 대답을 하긴 하는데.. 뜻을 알아들은 것 같지는 않았지) 하지 마아.. (볼이 쿡쿡 찔려지자 칭얼거리며 팔로 얼굴을 가리더니 몸을 좀 더 웅크린다) ... 더 잘..ㄲ.. (뭔갈 껴안고 있었는지 눈을 게슴츠레 뜨며 바닥을 더듬다가, 찾는걸 포기했는지 다시 눈을 감는다)

460 가C주의 캐릭터들 (.9KauGxrzM)

2021-02-13 (파란날) 20:58:17

>>459
가온가온 - 미리미리내
(귀여워 -라고 보고 있다가 문다는 말에 깜짝 놀라서) 무, 물어요!? 죄죄송합니다! (한발짝 물러남) 아. 강아지 산책중이셨구나...! 저도 갑자기 정신차려보니까 여기라서, 깜짝 놀랐어요...!

461 루프 ◆zjZtLQVDWY (NOEeBTHyJM)

2021-02-13 (파란날) 21:03:13

>>459 제제-미리내
뭐? (당신의 말에 벙쪄가지고는,) 납치를 많이 당한 것도 일반적인 사람이 당할만한 건 아니지 않아? (어이없다는 투다.) 아...미리내가 당신이었구나. (눈을 데굴, 굴리며 잠시 눈치를 보았다. 그러다 허리를 꾸벅 숙였다.) 그, 사탕 주셨던 거 감사합니다. (놀랍도록 빠른 태세 전환이다. 본인도 싸가지 없는 건 알았는지 머쓱한 표정이다. 그러다 당신의 고개를 따라 시선을 돌렸는데 진짜 강아지를 처음 보는 사람마냥 눈이 초롱초롱하다. 지금은 좀 애같을지도. 쉽사리 다가가진 못하고 애매하게 서있는다.) ...귀엽네, 요? (존댓말이 뒤늦게, 그리고 어색하게 튀어나온다.)

462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1:03:35

>>455 데이브-루나시

(당신의 옛날이 밝지 않았다는 것은 그 또한 아는 사실이었으니, 그저 말 없이 당신의 얼굴을 바라 볼 뿐이다. 물론 청년은 이윽고 당신이 음료를 마시고-거부감이 없어 보이는 것도 그렇고- 나쁘지 않아 하는 것을 보며 다행이네, 하고 중얼거린다.) 으으음. (해에서부터 나오는 자연광을 좋아하는 청년은 이 장소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 막상 제안한 쪽도 조금 고민이 있는 건지 수정과를 반복해서 마실 뿐이었다.) (부채를 만지작거리다가 떠오른 게 있었는지, 제 양 소매를 탈탈 털듯 팔을 달랑거린다. 그러자 소매에서 은은한 색깔의 종이학들이, 하늘에 별 박히듯 주변에서 팔락거리기 시작했다.)

>>456 에드가 리머-CQCQ

(상대방 목소리가 확신이 있었다가 사라지는 것을 듣고는 거봐, 하는 표정으로 상대방을 빤히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호통에 가까운, 아니 진짜로 혼내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 말에,) 담배에 집착하는 것도 맞지만 곰방대에 집착하는 게 더 정확한데, 네이비 씨. 흡연자의 흡연할 권리는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 거람! (이 사람 전혀 청자를 생각하고 있지 않아...!) 아니 뭐, 몇 번 일어난 일이라면서. 어쨌거나 돌아간다는 거~ 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아닌가?

463 ◆cs3yt/Mi8w (CWsxt7a6cA)

2021-02-13 (파란날) 21:04:47

>>458
넛케 - 루나시
다른게 있었나.
(거의 빈정대는 모양새다.)
라이터 잃어버렸을땐 그만한게 없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딱 그정도 라는거겠지.)
그거 처치곤란한 물건 받았을때는 어찌할지 묻고싶어지는 대답인데.
(완전 농담조.)

464 루프 ◆zjZtLQVDWY (NOEeBTHyJM)

2021-02-13 (파란날) 21:18:26

>>462 루나시-데이브
(종이학들이 나오자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였다. 그는 클리파였다. 다시 말해, 창조는 그의 영역이 아니었다.이런 것에 신기해할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예쁘다... (그는 별을 좋아했다. 어둠 속에서 그나마 친구가 되어주는 것들을 좋아했다. 그러니 이 광경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종류의 것이리라.)

>>463 루나씨-넛케아조씨!
거...아조씨 진짜 잘 컸다 싶네. (머뭇거리다 겨우 이야기했다. 동정이 담겨있지는 않았다. 약간의 애정어린 걱정과 어디서로부터 비롯되었는지도 애매한 대견함이 조금 묻어나왔다.) 약은 진짜로 손대는 거 아니랬어. (다행이다. 말하진 않았지만 그런 소리가 딸려오는 것 같기도 했다.) 라이터야 새로 사면 되는 거고. (그 가벼운 무게를 본인도 아는지 피식 웃었다.) 별수있나, 선물인데 받아서 모셔놔야지. (키들거렸다. 장난인 걸 알기 때문이다.)

465 가C주의 캐릭터들 (.9KauGxrzM)

2021-02-13 (파란날) 21:20:23

>>462
CQCQ- 에드가
아니. 담배를 안 핀다고 해서 곰방대가 소멸되지는 않잖아. 그리고 담배연기는 주변에도 퍼져나가니까 문제라고.
어쨌거나 돌아가는게 맞긴 하지만... 아니... 그래도... 뭔가, 갑작스럽게 이런 곳에 왔다는 당혹스러움이라거나... .......괜찮다면야 뭐 됐어.

466 팤에주 (schi0Y4iIk)

2021-02-13 (파란날) 21:31:01

>>448 파크 - 티콘이
안 지는 거든 못 지는 거든 둘다 날 기어코 이겨먹겠단 소리로구나 솔솔동생아. (볼이 늘어나도 말에서는 절대 안 지는 모습을 보며 쭈욱 당기다가 한번에 팍 놓고는) 그래. 솔이 고집쟁이인 거 이제서야 안 내가 바보지... (빵글거리는 모습을 보며 한숨만 내쉬었다.) 그럼 네 탓이지 누구 탓이겠냐 이 장난꾸러기야. (모르는 척 하는 모습을 보고는 흥. 하고 괜히 토라진 척 하였을까.) 싫은데. 걱정하는 건 내 마음이거든. (단호하게 말하고는) ...그냥 가리키는 걸로 만족해줬으면 좋겠는데. (자신의 턱 아래쪽에 있는 솔이의 손을 보고는 슬쩍 한발 물러나며 꽃받침을 피한다.) 그런 친구가 필요하면 음- 동료 모델들 중에 또래랑 친해진다거나..? (잘 모르겠네. 라고 중얼거린다. 워낙 평범하게 친구를 사귄 적이 없어서. 학교를 제외하면 그다지 친한 사람을 사귄 적도 없었고.) 엑. 연기였어? 진짜로 눈물 날 뻔 했잖아. (솔이의 말에 에엑. 하는 소리를 내더니) 솔이는 나쁜 사람이구나. 여러 사람 눈에서 눈물 나게 했다니. (물론 그런 의미가 아니겠지만. 조금 투덜거린다는 느낌으로 그렇게 일부러 의미를 잘못 해석해서 받아쳤을지도 모르겠다.) 흐응. 그렇게 좋아? (눈을 동그랗게 뜨는 모습을 보며 고개를 약간 갸웃거렸지만, 아무렴 뭐 어때. 라고 생각하며 피식 마주웃는다.) 걱정되지만... 솔이는 거짓말 안 하니까 믿을게. (씩 웃는 모습에 포기했다는 듯 양 손을 약간이나마 들어올렸다.) 폐하- 무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키득거리며 티콘이가 자신을 놀리자 장난스레 받아쳐주었다.) 당연하지. 난 사실 바른 사실만 말한다고? (뻔뻔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였다.) 아하하, 그 포즈 뭐야. (귀여워.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는 티콘이 몰래 사진을 한장 찍어보려고 시도한다. 티콘이가 눈치채고 막으면 못 했겠지만.) 그럼 그것까지 약속. 오늘만 세번 약속했네! (생각해보니 많아서 놀랐다는 듯 중얼거렸다.)

>>450 파크 - 유즈베
그런 목적은 누가 부여하는데? (세피라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흐응. 내가 볼 땐 유에가 안 바꿔쓴다고 말한다고 진짜 안 그러진 않을 것 같은데. (안 믿는다는 듯 말하다가도 유에의 형태가 흐트러지자 흠칫거린다.) ...스스로의 힘으로 파훼하라고 했지 키스하라고는 안 했어. (다급히 유에의 입에 손을 가져다대 막으려고 시도한다.)
#즐 겁 다

>>451 무라마사 - J-17-014-C
그렇다면 혹시 밀어낼건가!! 그런건가!! (어이없다는 표정을 향해 울상을 짓더니 힝힝거렸다.) 하지만 천성이 이런 걸!! 정신 사나워도 누군가는 좋아하기도 하고!! (빵-긋 웃어보인다.) 없는 말은 아니지만 날 놀렸잖아! 나빠!!!! (우엥 하고 웃는 제이에게 소리쳤다.) 긍정적이면 좋은 건데!! 사람들은 다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거랬는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제이를 바라본다. 긍정적인게 어때서!)

>>459 브록 - 달새
뭐 찾습니까? (바닥을 더듬거리는 모습을 보며 한숨을 내쉬더니) 여기에서 주무시면 감기 걸립니다. 얼른 일어나세요. (몸을 웅크린 달새의 손을 잡고는 강제로 일으키려고 시도했다.)

467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1:34:51

>>464 데이브-루나시

(자신의 공간에서야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짓이지만, 다른 공간에서 하자니 소소하게 뒷정리가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아니면 이걸 보고 놀랄 다른 사람들이라던가. 이런 소소한 걱정은 잠깐 뒤로 미루고, 당신이 신기해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 뿌듯해하면서 파란색 종이새 한 마리를 당신에게 날아오게끔 한다. 그것은 당신에게 건넨 부채 속의 유리새와 제법 닮은 모양새였다, 색도 포함해서.) 그냥, 사진을 찍으려면 백그라운드가 중요하니까요. (어느새 카메라를 지참하고 있는 청년이다.) (뭔가 이렇게 하니까 조금 마술사 같네, 혼자 하는 생각.)

>>465 에드가 리머-CQCQ

하지만 이건 엄연히 담배를 피우기 위한 도구인데? (라고 흡연자가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아무래도 파이프 담배를 애호하는 ☆흡연자☆ 라는 걸 알리고 싶은 모양이다. 흡연자는 기본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응!) 그럼~ 그래, 이게 대략 30분 정도 피우는 종류고, 이제 15분인지 20분인지 지났으니까 5분 정도만 기다려 보시고. (딱히 시계 같은 건 안 보이자 대충 피우다가 끊어야지 싶었다. 이렇게 몇 번 말을 들으면 그래도 자제는 해야 인상이 나쁘게 남지 않는다.) 괜찮으니까 걱정은 말고~ 오히려 네이비 씨가 나보다 당황스러워 해 보이는데!

468 가C주의 캐릭터들 (.9KauGxrzM)

2021-02-13 (파란날) 21:40:56

>>467
CQCQ - 에드가
엄연히 사람을 죽이기 위한 총이 있다고 해서 아무데서나 쏘고 다니진 않잖아..?
좋아. 5분을 재도록 할게. (마법사는 ...어디선가 시계를 소환한다!) 그나저나 담배도 정해진 시간같은게 있는거야? 뭔가 신기하네. 그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당황을 안한다는 것에 당황중.)

469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21:48:50

>>449 셈씨 - 에드가 리머
(뭔데? 당신이 큭큭거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표정을 꾸긴 채로 있다. 웃길 부분이 있었나? 헛기침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노려본다. 이 정도 시선이 느껴지면 변명이라도 하겠거니, 싶어서.) 거 축하해줘서 뒤지게 고맙네. (딱히 뭐 나쁜 짓이나 비호감 살 짓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첫인상이 별로일까. 가벼운 태도가 영 맘에 안 드나?) 그거 참 있을 때 잘하란 말 생각나는데. (자신한테 돌려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하지 않았냐? (뭘 싱글싱글. 너 같은 놈은 하나면 족한대도.) 기호식품이든 나발이든 담배랑 섞이면, 걍 탄 거지. (태워서 피우는 담배말고 뭐 다른게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쪽은 태워서 피우는 담배 밖에 모르기에.)

>>450 티콘이 - 코드
아니이, 맞는 걸로 진짜 진짜 지인짜 끝! (말 뒤에 끝낸다는 말만 붙었지 달라진게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이상한 걸 좋아하네? (당신의 말을 따라하고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체스티랑 체스티라고 그랬는데.) 너 이상해? (오모낭. 놀란 척을 하며 입을 손으로 가렸다가.) 이름으로 부르겠다고 고집부리고 했던건 10살 때부터지만! (아마도 코드랑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름으로 부르니 마니 했었던 거 같으니까... 10년이니...?) 뭐어. 운 거보다 낫지. (누구는 투덜거릴 줄 모르나! 투덜거린다. 뿝!) 체스티는 안 좋아? 난 체스티랑 친구해서 좋은뎅. (시무룩할 준비하고 있다...) 갑자기라니, 솔이는 처음부터 판타지였지! 이렇게 멋지고 예쁘고 똑똑하고 귀엽고 대단하고 사랑스러운데. (태클 걸든가 말든가, 당당한 건 늘 그랬으니까.) 응! 그래서 아는 사람 좋아하잖아! (뭐가 문제야? 고개를 갸웃인다.) 뭐어. 일어날 일 없는 상황을 가정해보는 시간이 잠깐 있었던 거 뿐이거든? (안 부끄러워하면서 말하는 상황.) 진짜 옮거든! 보여줄, (잠깐, 잠깐, 잠깐! 옮기려면 내가 부끄러워져야 옮길 수 있는 거잖아!) ... 나 오늘 좀 상태 별론가봐...

>>451 #막레로 받겟습니다 감사합니다 S2….

>>459 티콘이 - 미리내
아이궁. 라이터 없져? (저어쪽 테이블에서 이것저것 소환할 수 있다는 건 비밀로 하기로! 합죽이 꾹!) 에엥. 에엥! 6개 중에 4개밖에? (큰 충격!) 2개 뭐야! (어떻게든 당신한테 그 말을 들어내려 하겠지...) 처음 와? 웅, 거기. 카톡방! 나 닉네임은~ 이모티콘! 보통 티콘이라고 부르던뎅! (허엉. 러블리해. 강아지가 멍! 하고 꼬리를 흔들면 냄새 맡으라고, 그 앞에 쭈그려 앉아서 손을 내민다. 강아지 인사법!) 누군지 맞춰보까! 은하수! (뺏기라도 할 거냐는 말에 빵-글 웃는다.) 웅, 내가 필래. 그렇게 좋으면 같이 해야징! (당연히 농담이다.)

>>466 티콘이 - 파크
당연하, 아, 아야. (뿝! 늘리는 건 그렇다쳐도, 한번에 놓으니까 찌이끔 아프다고 엄살부린다.) 내 볼살 접근금지. (두 손으로, 두 뺨을 꼭 쥐면서 철통보안을 유지하기 시작한다.) 웅, 구치. 내가 고집을 얼마나 부렸는뎅. (한숨 소리는 그래도 장난으로 계속 넘기기 조금 그런지,) 한숨 쉬면 빨리 늙는댕! (장난쳤다.) 헉. 나 덕분에 파크 오빠가 세상의 진리와 이치를 깨우친 거야? 나 잘했어...! (스스로 머리를 퐁퐁 쓰다듬었다. 대단하고 멋진 나!) 걱정받는 건 내 마음인뎅. (뿝...) 엑. 에엑... 꽃이 도망가버렸어. (시들어버린 꽃인 척 손을 힘없이 툭툭 떨군다.) 그치만 솔이는 이~만큼 유명한데, 경력은 요만큼이라서 안 맞는단 말야. (일하면서 만나면, 저만큼 유명한 사람들 만나는데 그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도 경력도 많고. 나이랑 경력을 맞추자니, 유명세 때문에 같이 일하면서 만나기 어렵고. 뿝!) 산타할아버지가 도망갈 뻔 했넹! 울지마?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려고 한다.) 웅, 나 나빠. 엄청. 여기 그런 말 있거든. 예쁜건 죄래... 근데 솔이는 귀엽고 멋지고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대단하기 까지하니까, 완전 대역죄인...! (잘못 해석했을지언정, 제대로 된 의미로 받아 친다.) 응! 이름으로 친구가 지어주는 별명 처음이니까? (히히. 팬들이 지어주는 별명은 조금 다르니까! 꺙!) 당연하지이. 솔이 안 믿으면 누구 믿으려고! (사극 놀이에 맞춰주면 꺄르륵 소리내서 웃었고.) 경을 칠 일은 없겠구나! (포즈 이야기에 눈을 깜빡인다. 사진 찍는 건 눈치챘고, 사진 찍히는게 직업인 사람이 막을 리가 없지요.) 모델 티 나지! (꺙!) 으와, 약속 많아! (시즌 끝나기 전에 일 끝내기는 실상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뭐 한 번 해보기는 하겠지.)

470 구선별 (7bzGPQlCvI)

2021-02-13 (파란날) 21:59:12

>>447
-브록

그걸 섞여있어서 모르겠네, 정리는 다 되었지만 있을 예정이거든 (꼬리를 살랑 흔들며 얌전히 토닥임을 받았다.)
오면 채팅방 인연으로 높은 자리부터 줄게 (눈을 찡긋했다.) AI라고? 정말 복잡한데 그거, 뭔 상황이여 (굉장히 놀라워한다.)
어떤?...그냥 전쟁, 사람과 사람사이의...

>>448
-백이

이렇게? (테이블에 기대서 백이의 행동을 흉내내보았다.) 난 평소에 이미 엎드린채니까 굽히기만 하면 되겠네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초고속은 아니지 오랜 기간동안 서서히 넘겨준거니까 (만약에 한번에 넘겨줬다면 휴가를 더 끔찍한 곳에서 보냈을것이다.)
으음 그러면 잘 기억 안나겠네, 구경하기위한 수족관이 아니니...인간으로 치면 낚시터에 가깝겠지만, 그래도 꽤 아름다운데 그 집 (칩을 뺀탓에 사진을 보여줄수 없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471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22:05:40

>>470 백이 - 구선별 선별이 귀여워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어흑 너무 귀엽다
(용한테... 세배 받았다...! (*°ㅁ°*) 흉내낸 모습을 보고는 조그맣게 웃었다.) 맞아요! 보통 설날에만 이렇게 새해 인사해요. (! 천천히 인수인계를 해줬구나, 싶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회사...? 에는 막 사표내는 거에요? (직장인들의 로망 아닌가. 카페에 오시곤 하는 직장인 손님들의 모습을 떠올렸다.) 맞아요, 그래서 다시 가보고 싶은데... 응, 구선별씨네 집도 엄청 멋질 거 같아요! 선물 들고 놀러갈 수 있고하면 좋을텐데요... (고향으로 돌아가신댔고, 애초에 일반인이나 다름없으니까.)

472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2:12:38

>>468 에드가 리머-CQCQ

(우와 이걸 총이랑 비교하다니 놀라운걸.) 그건 궐련마냥 아무데서나 피는 거고, 이건... 궐련이 권총이면 이건 저격 소총 같은 거라고 하는 게 맞나? (뭔 비유인지 쉽게 와닿지도 않을 표현이다. 그냥 알아듣지 말라고 말 하는 건 아니지? 태연한 건 여전하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시계를 순식간에 소환하는 걸 보면 조금은 놀란 기색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워, 뭐야. (톡방에서 흘러간 대화 중에 신기한 게 많더니 그걸 눈 앞에서 볼 줄이야. 손가락이 딱 시계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의있음! 처럼 곧게 뻗은 건 아니고.) 저기요, 네이비 씨? 당황하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를 거에요? (눈 앞에 손 휘휘!)

>>469 에드가 리머-세미씨

아니, 그냥 웃겨서. (웃음 포인트가 이상한 거라고 생각 될 지도 모르겠지만 그 정도야 뭐. 그리고 뒤지게 고맙다길래,) 어휴 별 말씀을. (끝까지 가벼운 농담처럼 말을 내뱉는다. 그러다가 상대방의 말이 자신이 한 말과 연결이 되나? 싶어서 조금 생각하다가,) 있을 때 잘 해라도 결국 없으니까 하는 말 아니겠는감~? (아닌가? 뭐 조언 삼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그렇지 않나? 뭐 어때. 이어서 상대방이 하는 말은 아 왜요~ 하면서 적당히 받아 넘긴다. 자기 스스로가 몇 명 더 있다면, 이 다음의 상상은 딱히 떠오르지도 않고.) 에이 저런. 코로 피우는 담배랑 잇몸으로 피우는 담배 보면 까무러치겠네? (코로 하는 경우는 약 같은 것과 혼동 된다고 해서 좀 그렇지만.)

473 구선별 (7bzGPQlCvI)

2021-02-13 (파란날) 22:24:18

>>471
-백이 도 넘 귀여워요 ヽ(^ー^)/ 사랑스런 백이

(웃는 백이에 덩달아 웃어보였다.) 그렇구나 후임 만나면 해줘야지 (앞으로 복이 필요한 사람은 그 아이니까) 내가 사장이니까 사표를 낸다기보단 사퇴하는 거지? (그게 그건가 싶기도 하다) 한번 휴가내서 갔다와봐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해도 즐거우니
내 집?은 삭막해서 멋지진 않은데, 내 집보단 고향을 보여주고 싶은데 외부인은 철저히 막고있으니 (한숨을 쉬었다.) 나는 그쪽 고향에 가보고 싶네 카페가서 음료도 사먹고

474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22:29:49

>>471 셈씨 - 에드가 리머
웃긴게 다 얼어뒈졌나본데. (딱히 이해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도 않았고, 그냥 무시하는게 낫겠거니 싶었다. 그래서 흘리듯 답하고, 이어지는 가벼운 말에도 고갯짓으로 답했다. 말이 좋아 고갯짓이지, 그냥 무시했다고 봐도 다를바가 없었다.) 귀찮다길래 니 옆에는 누구 있나 했지.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기억을 더듬어본다. 혼자가 편하단 말은 기억나는데, 그게 혼자 살고 있단 뜻이었나. 기억해서 뭐하나.) 자기애가 좀 넘치는 새낀가... (혼잣말은, 혼잣말인데. 담배 연기를 사이에 둔 거리에서 들릴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뭐? (코로, 잇몸으로? 되도 않는 소리하지 말란 표정으로 쳐다본다.) 놀려먹는 거면 사양인데. 됐고, 몇 분 남았냐?

>>473 백이 - 구선별 아이고 아이고 무지개반사입니다 아이고
(원래 나이 많은 사람에게, 나이가 적은 쪽이 한다지만... 그건 별로 신경 안 써도 괜찮을까 싶어졌다.) 사, 사장님이요? (눈이 동그래졌다. 어, 어. 잠깐만, 그럼 인수인계한 게...) 회사를 넘겨준 거에요...? (수족관 지은 재력이, 부자 맞잖아요...! 싶어진 건 둘째치고, 드라마에서나 볼 줄 알았던 사장님이 눈 앞에 있어서 어, 어. 뭔가 고장났다.) 네, 네. 다녀와볼게요... (으와... 와... 고장난 채로 답하고 있다.) 어, 나중에 카톡으로, 사진...으로 보여준다거나...! (카페 이야기에서야 조금 정신을 차린 듯하다.) ! 오실 수 있으면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475 루프 ◆zjZtLQVDWY (NOEeBTHyJM)

2021-02-13 (파란날) 22:33:12

>>466 J-17-014-C - 무라마사
그건 너 하는 거 보고 결정하겠지. (단호한 목소리다. 당연한 걸 묻는다는 것처럼 덤덤한 목소리기도 하고.) 그리고 난 안 좋아하고. (당신의 말이 크게 틀리지 않았기에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를 짚어주었다. 그는 정신 사나운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 나쁜 녀석이다. (허, 하곤 어이없다는 것처럼 웃더니 이야기했다.) 긍정적이면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된다는 거, 모르냐?

>>467 루나시-데이브
(푸른 종이학이 자신에게 날라오자 그는 입을 다물었다. 푸른색, 이란, 그에게 있어 언제나 당신이었으니까. 멍하니 종이학들을 바라보던 그는 뒤늦게 입꼬리를 올렸다. 응, 예쁘다.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렇긴 하지. (그러다 어느새 카메라를 든 당신을 보곤 이야기했다.) 너도 같이 찍을 거지? (혼자 카메라 앞에 서기에는 조금,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을까.)

>>469 #저야말로 루나시랑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76 사서주 (ciFF9HsFME)

2021-02-13 (파란날) 22:34:39

>>460 미리미리내 - 가온가온이
(깜짝 놀라 한발짝 물러나는 모습에 풉 하고 웃음을 터트린다. 그 덕에 물고 있던 담배가 떨어지자 에잉 하고 다시 주워들었지만) 아니, 뻥이야. 안 물어. (오히려 너무 순둥해서 탈이였지) 어, 산책하면서 저녁거리 고민하던 차에 납치당했다. (한숨쉬다가) 개 좋아하냐? (하며 쳐다본다)

>>461 미리내 - 제제쟝
우리 쪽 차원은 일상이라서 (어깨 으쓱인다) 굳이 나 아니더라도 뒷골목 사람들 납치해서 실험에 쓰고 그런거 무지 흔해. 누구나 겪는 일이지 뭐. (아무렇지 않게 말하다가 허리를 꾸벅 숙이자 엉? 하고 눈을 가늘게 뜬다) 요놈 꼬맹이 태세전환이 수준급이네. (째릿- 쳐다본 것과 다르게 입은 픽 웃고 있었지만) 사탕? 아 그거. 주고 싶어서 준건데 고마울게 뭐 있나 (대수롭지 않게 말하곤 네 눈빛에 '쓰다듬고싶냐?' 라고 물어본다) 그리고 괜히 어색하게 존대 쓰지 말고 편할대로 말해 꼬맹이.

>>466 달새 - 브록
(뭐 찾냐고 물어보자 눈을 반쯤 뜬 채로 멍하니 허공을 보다가) 으응.. 에드... (라고 대답하더니, 뒤늦게 고개를 갸웃인다)..어라? ... 에드가 없어..? (목소리에 불안감이 섞이다가 브록이 자신의 손을 잡자 시선을 올리더니) 아, 여기 있다아- (헤헤 웃으며 몸을 일으켜 앉은 채로 팔을 벌린다) 에드, 에드으- 안아줘어, 응? (잠이 덜 깬 목소리다)

>>469 미리내 - 티코니
라이터 없어도 불은 낼 수 있지만.. (아무래도 귀찮았으니까. 라이터 찾는 건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다) 어엉, 두 개. (고개를 끄덕이더니) 싫은데? 안 말해 줄 건데? (반응 꽤나 재밌네. 더 놀리려는 듯 부러 능글거리는 목소릴 낸다) 아- 너가 그 꼬맹이였구먼. 모델 일 한댔나? (잘 어울리네- 혼잣말하다가) 강아지 귀엽지. (손을 내미는 티콘이와 그 손에 대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더니 손바닥을 핥기 시작하는 벼리를 잠깐 바라보며 묘하게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역시 우리 강아지 인기는 최고라니까) 그-으래. 내가 미리내다. 맞췄으니 참 잘했어요 스티커라도 줄까? (장난스레 말하다가) 어허, 꼬맹이는 담배 피는거 아니야. (단호한 표정으로 티콘이를 쳐다본다)

477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22:41:00

>>476 티콘이 - 미리내
(뿝!) 안돼, 절대 안돼. 누가 꼬맹이 앞에서 담배펴! (이럴 때는 꼬맹이라고 순순히 인정하고는 했다. 이용해먹기!) 어느거어. 어느거어어어. 어느거어어어어! (뿌웁! 떼쓰기 시작한다. 20살입니다. 20살 5년차 패션 모델 되십니다.) 몰라, 몰라, 그 2개 뭔지 안 알려주면 물어보는 거 다 대답 안 할거야. 몰라! (강아지 귀엽지, 하는 말에도 한 번 쳐다보고 만다.) 2개 뭔지 안 알려주면 그 말에도 대답 안 할거야. (행동에서 귀여워하는 티가 난다만. 벼리가 핥기 시작하면 으햐햐. 간지럼타서 웃는다.) 돼앴거드은. (꼬맹이는 담배 피는 거 아니라는 말에 메롱한다.) 20살 어른이걸랑! 같이 안 필거면 못펴, 금연이야. 금연! (이럴려고 같이 피자 농담친 거기도 하고.)

478 ophidianTwins (wp15INI7Ac)

2021-02-13 (파란날) 22:42:17

>>400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쮸왑

>>404 소원이
부모님? 아. (당신의 말에 의문스런 표정을 짓다가 이내 이해한다.) 위에서 보는 하늘도 궁금한걸. (고개를 끄덕인다.) 지금은 안 되겠지만, 기회가 오면 가보고 싶네.

//막레각을 보고있다 물론 더 이어주셔도 무방

>>405 유즈베
버려진 도시란 곳은 어떤 차원이야? (궁금.) 그게 나쁜 점이구나. 좋은 점은 뭐가 있니? (쓸모없는 질문...)

>>409 환담
그래서 신의 힘을 빌리는 거네. 마물이란 건 꽤나 기이한 존재인걸. (혼잣말하듯 중얼거렸다.) 거기 차원에서도 원인을 정확히 아는 건 아니구나. 뭐, 아무쪼록 일 힘내길 바라. (작게 덧붙였다.)

//이쪽도 막레각이 보입니다 더 이어주셔도 댐

>>447 파크
글쎄? 생긴 것도 그렇고, 번식 방법이나, 가족이라던가.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고개를 기울이며 대답했다.) 응, 황족. (당신의 반응에 이해한다는 듯 덧붙였다.) 황족이라는 게 보기 드물긴 하지.

479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22:48:56

>>478 다소원 - ophidianTwins
(의문스러운 표정을 짓어,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쳐다본다. 곧 당신이 이해한 듯 보이자 원래하던 대로 시선을 피했고.) 나, 나중에..... 오실 수 이있으면, 아마.... 괜찮을 거에요. 오, 오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막레를 드리겟다 감사합니다 베리땡큐머치입니다

480 루프 ◆zjZtLQVDWY (NOEeBTHyJM)

2021-02-13 (파란날) 22:59:49

>>476 제제-미리내
꽤 험한 차원인가 봐. (치안이 그 정도로 안 좋은 건가? 그래도 어쩌면, 뒤에서 수작질을 해대는 우리 차원보다는....이닌가. 여러 생각이 오갔다.) 원래 은원 관계는 확실히 하는 법이랬어. (외려 당당하다. 효율을 따지는 게 제일이라고 주장하던 그때처럼.) 어쨌거나 덕분에 그런 것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내 친구는. (고맙지 않을리가 없잖냐고 반문한다. 그러다 당신의 물음에 잠시 고민한다. 쓰다듬고 싶어하는 게 역력히 티가 나는데도 그렇다.) 그렇다면 사양않고. (역시나 빠른 태세 전환이다.)

>>478 환담-ophidianTwins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확신인가? 아니다, 그럴 것이라는 희망을 꾸역꾸역 붙잡는 것에 가깝다.) 응원 감사합니다.
#막레로 하겠습니다! 환담이랑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81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3:07:14

>>475 데이브-루나시

(글쎄, 당신에게 파란 유리새가 그려진 부채를 건넨 것은 저 스스로를 그린 것은 아닐 것이다. 그는 나비라는 표상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고로. 그는 언젠가 당신의 차원에 놀러갔을 때의 불새를 떠올린다. 그 새는 차라리 당신이었다. 그는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 했지만, 중얼거림이나 당신의 모습을 보았을 때 소소하지만 반짝이는 경험을 하고 있는 걸까, 싶었다. 들려오는 당신의 말에 그는 고개를 끄덕거린다.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만지작 거린 뒤 당신에게 오는 것은 프레임 안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냥 이러고 있으면, 타이머로 셔터가 눌리던 원격 셔터로 제가 찍던 할 거니까. (그리고 그는 종이학들을 새의 무리가 하늘을 유영하게끔 다루기 시작했다. 응, 새들의 군무는 멋지니까.) 어떻게, 급히 만들어 본 배경인데 어때요? (분명 예쁘다는 중얼거림을 듣긴 했지만 그래도.)

482 루프 ◆zjZtLQVDWY (NOEeBTHyJM)

2021-02-13 (파란날) 23:20:02

>>481 루나시-데이브
(당신이 그걸 무엇으로 생각했는지 이 이가 알기는 할까. 온갖 푸른 것들, 심지어는 저 자신의 불꽃과 심해에서도 당신을 쉬이 찾는 이거늘.)(당신이 다가오자 그는 활짝 웃었다. 어쩐지 안심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새들의 유영에 시선을 빼앗겼다. 그건, 옛날의 그가 그리던 것과 닮아있었다. 자유로이 하늘을 나는 것. 어느 족쇄도 생각치않고. 그렇기에 그의 입가에 띄워진 미소가 환하면서도 어딘가 처연해 보였는지도 모른다.) ...멋져, 엄청나게. (그는 뒤늦게 당신의 말에 답했다. 그저 티없이 밝게 웃으며.)

483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3:25:16

>>474 에드가 리머-셈씨

(얼어 뒤졌다는 말에 그런가 보다, 하고 웃으면서 넘어간다. 상대방이 마치 무시하듯 넘기는 것처럼,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보편적 한 마디로.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말에는 아하, 하고 대꾸하면서,) 뭐... 있다고 치면 되는 게 아닐까 그래요? (카운터 보는 알바생 하나를 겨우 떠올리고 하는 말이었다. 실상 정말 근처에 있다고 할 만 한 사람이 있긴 한가? 그리고 자기애라는 말이 들렸을 때는 아까 큭큭거린 것처럼 웃음을 흘렸다. 실 없는 웃음이다.) 시계가, 스톱 워치가... 이제 1분? (한 손가락을 들어 올려 표현을 덧붙인다. 채 안 남은 것이 맞았으니, 그는 슬슬 타고 있는 연초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잇몸에다 하는 건 약간, 입 속에 숨겨 놓는 껌 같은데 이제 가루인, 그런 거지. (곰방대의 머리가 철제인 것을 확인하면서 하는 말이다. 살살 안쪽을 정리할 필요는 없겠어, 몇 번 치면 되겠는데.)

484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3:33:44

>>482 데이브-루나시

(활짝 웃는 것에 그는 마주 웃어 보였다. 아까의 쾌활함보다는 지금이 조금 더 활기차 보인다고도 생각한다. 사진이 언제 찍히는 지에 대한 말에 당신이 고개를 끄덕였고, 카메라맨은 셔터와 사진의 허락을 맡은 만큼 피사체가 될 당신을 관찰하고 있었다. 어쩌면 당신이 웃는 모습을 벌써 찍었을 지도 모르겠다. 자유로운 종이학 무리는 진짜 새들마냥 앞줄과 그 뒷줄이 교대를 하다가도, 누군가의 지휘에 의해 움직이는 듯 돌고래가 바다 위로 뛰어 오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의 군무를 취하기도 하였다. 당신의 차원에서 밤하늘을 만끽했던 어느 날의 감상이 군무 속에 조금은 묻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순간도 청년은, 해맑게 웃는 당신의 표정을 담고 있겠지.) 다행이네... (그러면서 제 부채를 한 번 팔랑거린다. 짠! 이번엔 종이 나비들이 부채에서부터 팔랑팔랑 날아올랐겠다.) 아만다한테 준 부채에도 이런 장난을 조금 걸어 봤어요. (방긋 웃으면서.)

485 백이주네 쫑쫑 (UQijgTumaQ)

2021-02-13 (파란날) 23:45:08

>>483 셈씨 - 에드가 리머
(저 허허실실한 놈을 카톡방에서 만나게 되거든 허수아비라고 부르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부르기에는 좀 긴데.) 그래, 니 맘 아니겠어 그래요? (말투를 따라하면서 받아쳤다. 빈 껍데기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뭐가 이렇게 별로인가 했더니, 빈 껍데기 같은 부분이 그랬나. 당신이 그 혼잣말을 들은 것 같아보였지만, 뭐 별 반응도 없이 웃기만 하는데 신경쓸 필요가 있나 싶고.) 시간 거 드럽게 안 가네. (9분이 이렇게 길었나 싶고, 이제 볼 일 없겠다 싶었는데.) 뭐? (마약 아닌가 싶은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아니, 직업병이라면 이게 정말 직업병이겠지. 강력계 형사가 공공장소 흡연 단속하고 다니겠나, 마약 거래 현장 찾으러 다니겠나.) ... (빈 껍데기 같은 부분이 아니라, 직감적으로 범죄자의 냄새라도 맡은 거냐고. 당신을 꽤나 많이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본다.)

486 사서주 (ciFF9HsFME)

2021-02-13 (파란날) 23:46:08

>>477 미리내 - 티콘이
꼬맹이... (티콘이를 빤히 쳐다보더니) 너 성인 아니냐 꼬맹아? (하며 눈을 가늘게 뜬다. 분명 저번에 톡방에서 성인이라고 한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인가) 흐으으응... (와아, 떼 쓰는거 봐. 완전 애기네.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 있으면 저런 느낌이려나- 하는 표정을 짓다가) 우리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지고 예쁜 티콘이가 생각하기엔 그 두 개가 뭐뭐일거 같은데? (빙글빙글 웃는다) 정말 안 귀엽냐? 뭐 그렇다면야- (손으로 제 옆을 톡 치자, 강아지가 못내 아쉬운 듯 끼잉거리며 미리내의 옆으로 가 엎드린다) 응 아니야~ 20살이면 꼬맹이야~ 난 나보다 키 작고 어리면 어른 취급 안해~ (금연이라는 말은 아예 못 들은 척 해버린다. 골초한테 금연이라니!)

>>480 미리내 - 제제
험하지? 치안도 개판이고.. 뭐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충분히 살만했으니까.) 사탕 하나 준 것 가지고 은원관계는..(당당한 태도에 으응? 하는 표정을 잠깐 짓다가) 에이, 네 맘대로 생각해라. (라고 대답했지. 애초에 그녀는 그런 것에 하나하나 신경쓰는 성격은 아니였으니까) 아하, 그랬던 거구먼. (그제서야 왜 저리 고마워하는지 대충 알아챘지.) 네 친구는 같이 안 온거냐? (톡방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갸웃거린다. 애초에 납치당한건 이번이 처음이였으니 정확히 어떤 조건인지도 몰랐고) 예의상이라도 한 번쯤 사양할줄 알았는데. (큭큭 웃더니) 만지고 싶으면 그냥 만져. 애 쓰다듬어주는거 좋아하니까. (그 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제제를 쳐다보는 벼리의 눈이 매우 초롱초롱하다)

487 데이브, 에드가 리머 (oPvtO8Ik96)

2021-02-13 (파란날) 23:55:17

>>485 에드가 리머-셈씨

(그렇게 그는 상대방의 머릿속에서 허수아비가 되었다. 풀떼기 태운 걸 마신다 치면 어울릴 지도! 그리고 들리는 상대방의 말에 고개를 끄덕끄덕. 말투를 따라한 건가? 타인의 입에서 뱉어지는 본인 말투가 퍽 신기한지 그래요 그래요, 하고 중얼거리는 것이 살짝 얼 빠진 톤 같다. 빈 껍데기 같다고 중얼거리는 건, 정답이라고 해야 할 지. 혼잣말이니까 못 들은 체 하기로 했다. 달리 비울 재떨이가- 생겨나서 잠깐 놀랐다가 그대로 재를 털어내고.) ...경찰 나리, 지금 마약 생각 했지요? (아무렴 예상 못 한 반응은 아니다.) 당장 코담배도 가루형 마약이랑 흡입 방법이 똑같아서, 그런 종류가 앞이건 뒤건 흔해빠진 곳에서는 오해 사기 딱 좋더라요. (어깨 으쓱!) 니코틴도 중독성 있는 물질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마약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라는 듯 설레설레 고개 젓는다. 물론 곰방대의 머리 부분을 정리하느라 시선은 상대방을 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이 자신을 무슨 눈초리로 보고 있는지 모르는 듯 하다.)

488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0:02:04

>>486 티콘이 - 미리내
모. 꼬맹이라고 한 건 제가 아니라 그쪽인뎅. (어깨를 으쓱거린다.) 누구누구씨가 맨날 하는 말이 생각나서! 내뱨대 캐 쨲걔 얘럐먄 꺠먱얘양~ (장난치는게 틀림없고, 약올리는게 틀림없고...) 뭐야. 나 안 대단해? 안 똑똑해? 왜? 왜 걔네 둘만 쏙 빠졌어! (뿝! 두 개가 쏙 빠졌으니, 그 두개가 이 두개겠거니, 하고 노려본다.) 아. 아! (우엥. 쭈그려 앉아있으면서 더 쭈그린다. 벼리랑 동기화 됐니? 바닥에 엎드릴 기세로 쭈그러들었다.) 모쪼라고. 오쪼라고. 저쩌라고! (뿌웁!) 성인 취급을 하든지 꼬맹이 취급을 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하든가! (뿌웁!) 그리고 금연이야, 금연! 왜 못들은 척해! (뿌우웁!)

489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0:10:12

>>487 셈씨 - 에드가 리머
(그치만 허수아비는 짚으로 만들지 않던가? 담배 피우는 허수아비가, 그대로 화르륵 타버릴 수도 있겠는데. 역시 허수아비는 너무 길었고, 흠. 깡통으로 할까 고민한다. 살짝 얼 빠진 톤 같은 중얼거림에는 속으로 저새끼 왜저래? 하고 말았지만. 재떨이에 놀라는 꼴에는 조금 픽 했다.) 안 생각하기는 어렵지. (애초, 그런 담배가 있었다고 생각도 못했으니 담배보다는 마약같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 (딱히 당신이 신뢰가 가는 이미지로 남지도 않았기 때문에 설레설레 고개를 저어봤자, 이쪽은 고개 빳빳히 세우고 쳐다볼 뿐이다. 그 톡방에도 분명... 있었던 거 같은데. 신경쓰지는 않아 잘 기억은 안 난다만.) 니코틴이랑 알코올이, 합법 마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겠냐. (실제로 마약 거래할때 담배에 숨기는 경우도 있다더라. 무서운 세상! 굳이 무슨 표정으로 보는지 확인 안해도 될 정도로 목소리에 가시가 섰다. 설렁설렁 가볍게 받아치던 거랑은 다르지.)

490 데이브, 에드가 리머 (9th2v8YkoY)

2021-02-14 (내일 월요일) 00:22:51

>>489 에드가 리머-셈씨

(텅 빈 녀석이니 뭔가 이상한 양철 나무꾼이어도 충분할 것 같지. 그 깡통은 갑자기 나타난 재떨이에 이게 뭐람, 싶어하면서도 계속 해서 내부를 정리하고 있었다. 원래 뜨거울 때 정리하는 것이 아닌데. 나무 정도야 당연히 따뜻한 정도지만, 이 곰방대는 연기가 나는 곳이 철로 만들어 졌겠다... 손이 데지 않게 조심하는 중. 그러면서 상대바으이 말에 대꾸한다.) 어쩌겠습니까아. 정말 오해 받는 것도 맞지만. (하여튼 진짜이기는 하다.) 담배 가게 운영하는데 좀 믿어 주셔요~ (한탄 어린 말이다. 아무래도 미심쩍어 할 수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기는 해!) 에이, 하여튼 합법이잖아, 안 그래요? (탕탕, 소리 내어 담뱃재를 마저 털어낸다. 지금 소매에 집어 넣었다간 일회용 미니 다리미를 소매에 넣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일단 여전히 들고 있는다.) 마약도 합법인 그, 뭐냐~ 하여튼 있는데 담배 정도야.

491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0:32:58

>>490 셈씨 - 에드가 리머
(살다 살다 곰방대를 정리하는 것도 보고. 담배 안 피려나 싶기도 하고, 안 보이는데서 피울 것 같기도 하고. 조심하고 있으나마나 관심없는 일인지라 의식치도 않고 있었다.) 진짜든 가짜든, 못 잡아가니까 걱정 마시지. (한복이라는 드레스코드에 맞게 수갑 대신 포승줄이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 있는 거라고는...) 이걸로 잡다가는 진짜 잡아버릴 수도 있고. (허리춤에 있는 칼을 툭 쳤다. 저걸로 어떻게 잡아요? 나도 몰라요... 좋게 봐야 기절 정도 아닌가? 아니면 협박해서 끌고 가기...) 취미가 직업이었냐. (직업이면, 취미보다 더 전문가일텐데. 근데 홀랑 믿어주기에는 아무래도 영 꺼림칙한 기분이었다. 가루 담배가 뭐야. 차라리 담뱃잎을 질겅질겅 씹든가...) 그래, 합법 좋지. (합법인 마약 이야기에 눈을 찌풀거린다. 아무래도 합법 좋다는 말은 비꼰 의미 같고.)

492 데이브, 에드가 리머 (9th2v8YkoY)

2021-02-14 (내일 월요일) 00:50:16

>>491 에드가 리머-셈씨

(하긴 진짜 경찰이 전통복을 입고 활동하지는 않겠지, 한다고 해도 어차피 차원이 달라서 뭘 못 하기도 하고. 어쩌면 그렇기에 줄곧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한 것일 터다. 물론 이제야 고개를 꼿꼿이 든 그는 상대방이 칼을 뜻하는 말을 하자 짐짓 겁 먹은 시늉을 하였다. 아이고 세상에! 라든가.) 그렇지, 취미가 직업이지요. 원래 취미랑 직업이랑 좀 분리해야 일은 일대로 열심히 하는데, 뭐 어떻습니까아. (혹은 취미로 하는 것을 일로 할 경우 능률이 상승한다든지.) 뭐 별 뜻은 없어요? 그냥 예시를 들었을 뿐이고. (설렁설렁 손사래를 치면서.) 그래서, 담배를 껐는데 이제 불만은 없지요?

493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0:59:13

>>492 셈씨 - 에드가 리머
퍽이나 겁 먹은 것처럼 보인다, 야. (취미랑 직업 이야기에 생각해볼라 했더니, 취미가 뭐였더라.) 안 굶어 뒤질 정도로만 벌면 됐지. (인생 재미없게 사는 데에는 도가 텄대요.) 누가 뭐라냐. (뭐라 한건가? 저거가지고 그러면 이쪽은 좀 서운한 언행을 지녔는지라.) 그래, 뭐. 어디 숨어서 피우지만 않는다면야. (담배 피우나 안 피우나 감시할 것은 아니지만, 어디서 담배 피우면 당신한테 한 것처럼 시비 걸겠지.)

#막레각이라구 생각헙니다 :3c 더 이으시겟다면야 노프라블럼이기는 허지만!

494 데이브, 에드가 리머 (9th2v8YkoY)

2021-02-14 (내일 월요일) 01:04:37

>>493 에드가 리머-셈씨

(그는 다시 머쓱한 체 하며 실실 웃는다. 뭐만 하면 웃는 건지, 웃어 넘기는 것을 너무 자주 하는 건지.) 아유, 인생의 낙인 통장에 돈 쌓이는 거를 모르시네. (재미없게 산다고 하려다가 말았다고 한다. 이것 저것 신경 건드리는 짓을 했다는 정도는 알고 있어서 말을 아낀 모양이다. 다만 아이 가여워라, 라고 눈으로 말하는 것 같다.) 아니 그냥 뭐. (어깨 으쓱!) 그래요 그래, 담배가 끊겼으니 이 쪽은 대신 먹고 마실 거나 찾으러 가겠습니다 그려. (정말로 담배를 또 필지 안 필지는 모르겠지만, 입이 비고 한창 태우다 말았으니 뭐라도 마저 입에 채워야 겠다 싶었다. 그는 그대로 발을 옮겼을 것이다.)

#이걸로 막레하겟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

495 호주네 (rT.HsRaQ7I)

2021-02-14 (내일 월요일) 01:28:26

>>425 디펜이 - 소워닝
(달각달각거리는 당신을 즐겁다는 듯이 바라본다. ... 사실, 즐거워보이는 표정은 디펜이의 무표정이었고, 그냥 자기를 보며 무서워하는 사람이 익숙할 뿐이었다. 생긴 게 깡패같다고 경계하는 사람들이 한둘이었어야지!) 때-앵. 스승이님이 아니라 승이님. 스승이님이라고 하면 승이님이 무슨 선생님같잖아! 승이님은 제자따위 두는 스타일 아닌걸. 알아서 잘 크라고 사바나에 던져버리면 또 몰라도? (농담을 하며 킥킥 웃는다.) 그나저나 다소원-이라~... ...... ? (디펜이는 자신의 기억을 더듬느라 고개를 갸웃거린다. 몇 번 본 기억은 있는데... 이렇게 덜걱거리는 사람이었던가?) 혹시 술 마시고 숙취 생겼다고 채팅방에서 찡찡대던 사람? (정말 솔직하고 적나라한 감상이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자기 보고 쩔쩔매는 사람이랑 전혀 매치가 안 되는걸!)


>>428 흑백이 - 넛케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그 쪽을 돌아본다. ...... 누구지. 얼굴을 본 적이 없어 상대방의 신원을 알 수는 없었지만, 우선 묻는 질문에는 답을 해주기로 했다.)
응. 나는 채팅방에서 닉네임으로 흑백풍경을 사용하고 있어.
(그리고는 할 말이 없어 입을 닫았다. 무언가 더 말을 해줘야 하나? 우선은 처음 만났으니 인사부터 해야 할까. 한 손을 활짝 펼쳐 흔든다.)
안녕, 반가워. 정모는 잘 즐기고 있어?


>>429 흑백이 - 르로이
(눈을 깜박이며 당신을 본다. 내가 먹고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건가? 애호박전 하나를 포크로 푹 찍어 들어올리며 말했다.)
이건 전이라고 하는 음식이야. 호박이나 생선살 등의 속재료를 밀가루와 계란에 묻혀 기름에 부쳐 먹는... 어떤 나라의 전통음식. (무언가를 생각하느라 잠시 말을 멈추었다. 전을 다시 그릇에 내려놓으며) 질 낮은 이세계물 주인공이 문화 자랑하는 것 같네. 아무튼 안녕. 나는 흑백풍경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초차원 오픈 카톡방 이용자야.


>>433 랑댕이 - 미리내
으덴진 몰러도 으데서 납치했는진 알겄지? (당신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응수해주었다.) 니는... 벼리 있는 걸 보니 산책 중에 왔나벼? 우리 채팅방 최고 스타 얼굴 못 보면은 와 안 델꼬 왔느냐고 찡찡거릴라 캤드니만 마침 잘됐네 그려. (이제 막 소년티를 벗기 시작한 노란 머리의 청년이 슬금슬금 당신 쪽으로 다가가고 있다. 정확히는, 당신이 쓰다듬고 있던 늑대개를 향해서.) 쓰다듬어도 디야? (랑댕이가 상당히 기대에 찬 표정으로 말했다.)


>>441 흑백이 - 가온이
(당신 얼굴 한 번 보고 포크에 찍힌 전을 한번 본다. 평범한 동태전이다.) 동태전이야. (눈 한 번 깜박. 질문에 답을 해주고 나니 장난기가 슬그머니 올라온다.) 다른 동물을 포악하게 뜯어먹고 사는 육식성이지. 심지어는 동족의 알이나 치어를 먹기도 한다더라. 생존 앞에서는 눈물도 없는 잔혹한 어류야. (틀린 말은 안 했다. 실제로 물고기는 눈물샘이 없어 눈물이 없다. 표정변화 없이 장난을 치고선 새 포크로 동태전을 찍어 당신에게 내밀어본다.) 먹을래?


>>445 디펜이 - 환다미
맥빠지게. (입술을 삐죽 내밀며 투덜거렸다. 나이가 많은 건 이쪽인데 오히려 디펜이가 더 투정부리는 어린아이같다.) 응- 그래, 맞아. 마법소녀. 환담이는- 환경은 제쳐두고 말하는 건 그 나잇대 어린아이 티가 나서 좋네-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기억에 남았었고. 그게 인상에 너무 크게 남았던 건가? ... 아무튼 그런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 어떻게 말하든 환담이가 정하는 거지 뭐. 나쁘다는 건 아니니까! (부러 말하진 않았지만 디펜이는 당신이 말하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다. 필요 이상으로 의젓해질 수밖에 없도록 만든 환경엔 화가 날 수밖에 없으니. 그러나 그 분노는 당신이 받을 몫이 아니었기 때문에 계속 그랬듯 방긋방긋 웃고 있을 뿐이었다.)
아, 정말로! 승이님은 변신을 해도 저격총밖에 못 만든단 말이지. 실생활에 가위가 필요한데 거기다 대고 총을 쏴버릴 수도 없고. 아무튼 쓸데없이 폭력적이라니까. 마법소녀라는 거. (팔짱을 낀 상태에서 키득키득 웃으며 장난감처럼 생긴 하트 모양 브로치를 자기 얼굴 근처에서 한 손으로 흔들었다.) 승이님이 마법소녀라는 거, 환담이한텐 말 안 했었지? 같이 마법소녀 토크 해보지 않을래? 나, 다른 차원의 마법소녀랑 대화해보고 싶었거든!


>>447 랑댕이 - 팤팤이
흥, 니가 함 내 입장 돼봐라. 폭력 안 쓰고 배기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당당하게 나오는 랑댕이. 걱정시킨 거 별로 없다는 당신의 말에 눈썹 한 쪽을 꿈틀거린다.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며) 니 지금까지 내 걱정시킨 거 목록 쫙 읊음 나 사는 행성 세 바퀴 돌고도 남을 것인디?
...... 거어 본성 한번 욕망에 충실헐세. (방금 전 당신을 때린 값을 치르려는 건지 얌전히 조물거림을 당하는 랑댕이. 말랑말랑.) 다 큰 남정네 볼 쭈무른다고 뭐가 좋다는 건지 그리도 노래를 불러댔는지... ... 가면? 그거 맘에 들었든겨? (솔직히, 그 가면을 다시 쓰면 좋지 않은 추억이 떠오를 것 같아 지금껏 다시 만들지 않고 있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가면을 마음에 들어할 사람이 있을줄 몰랐었는데. 당신의 한마디에 약간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뜬다.) 정 아쉬우면 하나 맹글어도? 니만 괜찮음 다음에 나 사는 곳 놀러오면은 선물해주께. 하하, 뭐 하나 손에 쥐어준다 캐야 니가 쉴 시간도 내어볼 거 아녀. (농담조로 웃으며 말한 랑댕이는, 물론 바쁜데 약속 지키려 무리하진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원래 동생이 구여운 짓도 좀 해주고 그래야지는. (행복하게 하하 웃으며 당신을 껴안은 채로 말했다. 당신이 살짝 부빗거리려고 하자,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발뒷꿈치를 살짝 들어준다.) 만나니까 좋네.

496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1:44:12

>>495 소워니 - 디펜큐트
(승이님, 승이님. 스스로 승이님이라고 칭하던 사람, 기억 속에 있었다. 달달달거리면서 겨우 기억을 헤집었다. 그리고 망했음을 직감한다. 채팅방에서 만났던 사람이랑 만나버렸어. 채팅방에서 만났던 사람이랑 만나버렸어............) 더, 더듬어서 죄송합니다아......... (히익. 사바나 이야기에 머리카락을 꾹 잡았다. 사바나에 던져지면, 죽을거야......... 이미 죽었지만, 겁에 질려서는 두 손에 쥔 머리카락을 커튼처럼 얼굴을 가리려 든다. 손에 묻었던 물감이 그대로 머리카락에 묻는대요~) ............ (완전 눈치챘어. 완전 눈치챘어. 난 이제 망했어......) ......... (아니라고 말하지도 못하고, 맞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그저 쩔쩔 매고 있다. 당신은 그걸 왜 그렇게 자세히 기억하고 있는지, 그렇다고 원망스러워할 배짱도 없었다.)

497 ◆cs3yt/Mi8w (asHGMTE.7o)

2021-02-14 (내일 월요일) 02:23:51

>>464
넛케 - 루나시
칭찬은 고맙지만. 이 꼴나진 말라고.
(전반부는 농담새다. 뒤쪽은 애매하지만.)
뭐, 그런놈도 안한다하면 대충 알겠지.
(너도 하지 마라... 하는말이 들리는듯 할지도.)
혹시 라이터 선물이라도 받아오면 안하는건가 그거.
(진짜 궁금한듯.)


>>466
유즈베 - 파크
저에게 존재의의를 부여한 존재이죠. 자세히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아마 그것도 즈베즈다의 '설정'이겠지. 뭐 메타발언하자면 설붕용 맥거핀이지만★.)

뭐든간에 그대의 마음이 가지 않는곳으로-
(어쨌든 뜻대로는 안한다는거다 .)
결과적으론 오케이라고 생각해여!
(그러고는 당신의 손에 머리를 박는다. 이마가 툭 닿는 느낌이 나겠지.)

//도당체... 웨...?

>>469
코드 - 티콘이
아닌걸로 끝낸다니까.
(이거 한 10핑퐁은 하지 않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지는 않지.
(내가 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얘는.)
10살때 부터 그랬나? 너, 그때부터 이상한 호칭 붙히는거 좋아했던건 기억 나는데.
(즉, 10년의 결실이 되는거다. 세상에ㅋㅋㅋㅋㅋ)
운 거보다는 낫지만.
(진짜로.)
좋아, 응.
(좀 낯간지러웠지만 괜히 빼면 또 싫어한다고 오해살것같아서 순순히 대답했다.)
그걸 다 외우고 다니는건 판타지네.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말했다. 아마 당신이라면 진짜로 외우고 다니는거겠지 생각하면서.)
하아, 이거 반박 못하겠네...
(당신의 주장이 맞다는걸 결국 인정했다.)
상태가 왜... (아) 아냐. 기다릴테니까 해봐. 너 대단해다며.
(이유를 깨닫고 '해ㅋ보시지ㅋ'모드로 들어갔다.)


>>478
 유즈베 - ophidianTwins
질문의 범위가 넓기때문에 상당히 생략을 가한 대답을 드리게되겠습니다만, 단언하자면... 태양 이 없는곳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죠.
드물고 방대한 좋은점 물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에는- 그 짧은 시간내에 '존재'가 흔들렸다. 잠깐사이에 노파와 유아, 남성과 여성, 없는것과 있는것 사이를 노니는것을 수면을 흔들듯 해보였다.)

498 사서주 (JqSlohVppc)

2021-02-14 (내일 월요일) 02:34:08

>>488 미리내 - 티콘이
어엉? 꼬맹이를 꼬맹이라 하지 뭐를 꼬맹이라고 하냐. 꼬맹아. (부러 꼬맹이 소리를 강조하더니, 장난을 치자 하쭈 요놈 봐라 하는 표정을 짓고는) 요오오오놈 꼬맹이. 어른을 놀려? (하며 볼을 쭉 당겼다 놓으려고 시도했을까) 내가 꼬맹이 널 직접 본게 오늘 처음인데 똑똑하고 대단한지 어찌 알겠냐 (노려보자 어이쿠 무서워라- 하면서 능청스레 웃는다) 그렇게 쭈그러들면 우리 벼리보다 키가 작아지겠는데. 응?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담하려하더니) 흐으음.. (입가에 손을 가져다 대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척 하다 역시 꼬맹이가 낫지. 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내 사전에 금연이라는 말은 없단다 꼬맹이! (매우 당당하다)

>>495 미리내 - 랑댕이
(담뱃불이 없으면 깡으로라도 씹겠다는 생각으로 필터를 잘근잘근 씹다가,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시선을 향한다) 몰라. 납치당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투덜거리다가 랑댕이의 말에 아하, 하곤 중얼거린다) 아, 채팅방.. 납치니 뭐니 하더만 그게 이거였나 (그렇다고 해도 산책 중에 납치라니. 궁시렁거리다가 쓰다듬어도 되냔 말에) 맘대로 해라. (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대신 물리면 내 책임 아니고. (괜히 겁 한번 줘 보려고 한 말일 테다. 실제 벼리는 으르릉거리긴 커녕 잔뜩 신난 표정으로 꼬리를 붕붕 흔들고 있었으니까)

499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2:38:04

>>498 티콘이 - 코드
맞는 걸로 끝낼건데! (뿌웁! 10번... 더 넘을 수도 있지 않을까? 너희 최고다.) 왜? (성격 말하는 거라고 생각 중이고, 성격이야... 코드가 훨씬 이상하니까!) 이상한 호칭이라니! 귀여운거지! (체스티가 뭐가 어때서!) 뭐어, 호칭 붙이다 죽을 뻔 했지! 아저씨한테 물어 봐바. (티콘이는... 십년만년 우려먹겠지. 뒷끝은 아니고 장난치는 거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다! 넛저씨 미안!) 그럼 됐지! (어... 어.) 으. 간지럼 타는 기분이야! (왁! 20살 먹고서야 친구 만들기에 정면으로 부딪혀본 소감이고, 순순히 답이 나와서 그런것도 있고. 애매모호하게 대답할 줄 알았댄다! 정신차리잔 듯이 조그맣게 고개 도리도리 했다.) 뭘 외우고 다녀? (으잉. 고개를 갸웃거렸다가.) 솔이한테 이기려고 하면 안 된다니까. (인정 당하니까, 응. 조금 낫다! 덜 고장난 기분.) 아니, 부끄러워할게 없는데 어떻게 부끄러워해! 부끄러워져야 옮기든 말든 하지! 혼자 부끄러운 사람이 어딨다고! (얄미워서 죽을 지경! 요 기지배야 당해보니까 어떻니? 업보다.)

500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2:43:23

>>498 티콘이 - 미리내
허어엉.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티콘이 어이 증발하는 소리입니다. 아주 맘대로지, 맘대로! 그냥 심통난 표정만 지었다.) 아, 아, 내 볼! 내 볼! (쭉 당겼다 놓으면, 볼을 꼭 감싸고 아예 노려보기도 한다!) 솔이가 얼마나 똑똑하고 대단한데! 그럼 지금 알았으니까 빨리, 빨리. 맞다고 해! (뿝! 조금 틱틱 썽내는 거 같기도 하고. 물론 장난기 비율이 90%를 넘겠다만, 계속 안해주면 그냥 삐져버릴 예정이다.) 175cm가 그렇게 짝아지기 쉬운 키는 아니걸랑요! (쓰담하는 걸 막지는 않있지만. 곱슬머리 구불구불!) 냬 썌쨴예 끔연이라는 말은 업딴따, 꼬먱얘! (헹. 또 놀리면서 따라했다.)

501 ◆cs3yt/Mi8w (j8qawgbxfE)

2021-02-14 (내일 월요일) 02:55:09

>>499
코드 - 티콘이
아닌걸로 끝났다니까.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호칭쪽 어감이야 모르겠지만. 나는 평범하다고 하기는 힘들지 않아?
(평범했다면 이렇게는 되지 않았을테니까.)
아 그, 옐로였나.
(카톡방 보다 드물게 뿜었더랬지 그때.)
간지럼 타는 기분이라니, 뭐야 그거. 진짜 해보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겠다.
(고개를 도리도리하는 당신을 보며 하는말이 그거다.)
그거. 멋지고 예쁘고 똑똑하고... 매번 말하고 다니잖아.
(매번 들었지만 정작 청년은 외우지도 못했고.)
너, 진짜 언젠가 내가 이겨먹는다.
(당신이 12살이었을때도 비슷한 말을 하지 않았던가.)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다닌건 본인이거든? 이건 못하나보네.
(아주 그냥 신났다. 역시 명품 인성.)

502 호주네 (rT.HsRaQ7I)

2021-02-14 (내일 월요일) 02:56:15

>>496 디펜이 - 소원쏘큐트
...... 사바나 이야기는 오히려 역효과였나. (당신에게 들릴랑말랑 작게 한숨을 폭 쉰다. 이렇게까지 자신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지라, 심지어는 디펜이네 병원에 상담받으러 오는 사람들 대할 때처럼 행동해야 할지까지 고민하고 있다.) ...... (짝다리를 짚고 서 한쪽 팔은 허리에 턱 올려놓은 채로, 어떻게 당신과 그나마 대화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을지를 계산한다. 그렇다, 소원이는 '어떻게든 대화다운 대화를 해보겠다!'하는 디펜이의 투쟁심을 자극한 것이다! 방긋 웃으며 지금까지보다 더 나긋하고 느릿한 목소리톤으로 말을 시작한다.)
일단은... 머리카락에서 손을 떼주지 않을래? 소원이 머리카락에 물감이 묻고 있어. 네 물감도 예쁘고 머리카락도 소중하지만, 둘이 같이 붙어있으면 아무래도 아깝잖아? (마음만 같아선 직접 손을 대 벅벅 닦아주고 싶었으나 가까이 가면 오히려 겁을 더 먹을까 일부러 거리를 두었다.) 승이님이 생각하기에 소원이는 내가 채팅방에서 본 네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서 당황한 것 같아, 맞아? 하지만 채팅방에서 본 모습이 더 좋다든가, 지금 모습이 싫어서 한 말이 아니었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찡찡댄다'는 말은 아웃이었지만. 마음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무시하며 등 뒤로 식은땀을 흘린다.) 침착하게 승이님이랑 같이 심호흡 한번 해볼까~?

503 ◆cs3yt/Mi8w (asHGMTE.7o)

2021-02-14 (내일 월요일) 03:01:18

>>495
넛케 - 흑백풍경
뭐, 그럭저럭. 이쪽은... 닉네임은 넛케이스를 쓰고있고.
(잘 즐기고 있냐는 질문에 들고있던 술병을 흔들어보이며 대답했다.)
그러고보니 그 때 흑백씨 티켓 아직 안썼는데 기간 지났나 모르겠구만.

504 호주네 (rT.HsRaQ7I)

2021-02-14 (내일 월요일) 03:03:43

>>498 랑댕이 - 미리내
뭐여, 채팅방에서 델꼬 온 거 인제 알은겨? 일케 옷도 잘 차려입혀주고 좋은 곳에 얌전히 데려다놓는 납치가 여기 말곤 으데 있다고. (자신의 한복을 보여주기 위함인지 양팔을 벌린 채로 말했다. 참고로 랑댕이는 지금 조선시대 무관들처럼 노란 철릭의 소매를 꽁꽁 싸맨 차림을 하고 있다.) 긍게로 짜증난 것 좀 풀어라. 담배 필터 비명지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그려.
벼리한테 물려 뒈지면은 그게 호상이지 호상이여. 어이구 우리 멍무이, 처음 보는 삼촌이지? (벼리 앞에 쭈그려 앉아 좋아 죽으려는 얼굴로 벼리를 쓰다다다다다담하려고 한다.)

505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3:04:27

>>501 티콘이 - 코드
맞는 걸로 끝낼건데에. (한번 세봤는데 지금 받은 코드 답레까지가 12핑퐁이다!) 호칭쪽은 귀엽다니까! (뿝!) 성격 말하는 거 아냐? 코드가 더 이상한뎅. 다른 거면... (삐빅. 이쪽도 평범하다고 못해서, 평범한게 뭔지 고민 중입니다. ?가 출력되었습니다!) 응, 큐티옐로 넛케이크! (똑똑히 기억하고 있지! 뿌듯해하는게 다 보인다.) 뭔가 엄청 간지러운 기분이지, 뭐기는 뭐야. (진짜 해보기라도?) 헹. 솔이를 누가 감히 간지럼 태우려고! (간지럼 잘 타서 절대 안 될 일!) 엑. 그걸 왜 외워, 그냥 나 생각하면 떠오르는 거지! 6개 밖에 안 되는데? (멋지고, 예쁘고, 똑똑하고, 귀엽고, 대단하고, 사랑스럽고! 하나 하나 세서 보여주다가 언제가 이겨먹는다는 말에 빵-글 웃는다.)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던 거 기억나? (해-맑!) ... 그럼 체스티는. 체스티는 혼자 부끄러워할 수 있어? 너도 못하면서 뭘 놀리고 있어! (뿝!)

506 호주네 (rT.HsRaQ7I)

2021-02-14 (내일 월요일) 03:11:09

>>503 흑백이 - 넛케찡
넛케이스였구나. (당신의 손에 들린 술병을 보고) 네가 즐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정모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무슨 술을 마시고 있었어?
(티켓 이야기가 나오자 느릿하게 눈을 두어 번 깜박이고는) 내 명령권을 이야기하는 거라면, 처음 제작될 때 기간을 명시해두지 않았으니 나와 연락이 닿는 한 언제든지 사용 가능해. 물론 지금도 사용할 수 있고. 들어주기 곤란하다고 판단한다면 거절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명령권을 사용할 거야? (테이블에 앉아있는 흑백이가 당신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미묘하게... 기대감에 차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507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3:15:44

>>502 소워니 - 디펜이즈쏘큐트
(고개 끄덕여도 되나? 안 되나? 역효과였어요. 무서웠어요!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있을리가 없고. 들릴랑말랑한 그 한숨은, 눈치보며 달달거리는 입장에서 아주 잘 들어버렸다. 야생에서 먹이사슬의 하위일수록 주변을 잘 살펴버릇하는 것과 같은 원리 아닐까?) ......... (당신이 웃는 것도, 나긋하고 느릿한 목소리톤도 저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는 건 뼈저리게 느껴졌다. 하지만 타고난 소심한 겁쟁이는 그래도 움츠려 있는 것이다.) 그그그치만. (손을 뗀다기보다는, 쥐고 있는 손아귀힘이 줄었다.) ...... 머, 머리카락이 소중한지는 모르겠지만, 물감은, 아깝다고 생각해요... (밤하늘을 다 색칠하고 그릴려면 물감이 많이 필요하기는 했으니까.) ... 네...... (자기는 죽었으니까, 산 사람들이랑 대화는 그렇다쳐도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 보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 순순히 고개까지 끄덕이며 대답해버렸다.) 조조좋아하실 필요도 없고, 싫어하셔도 상관 없어요... (아. 주제넘는 소리해버린 거 같아. 쭈글!) 저, 그, ... (완전 애 취급 당하고 있지 않아, 나? 어른인데. 어른인데...... 얌전히 심호흡 한 번, 크게 했다.)

508 ◆cs3yt/Mi8w (j8qawgbxfE)

2021-02-14 (내일 월요일) 03:29:46

>>505
코드 - 티콘이
늦었어. 아닌걸로 끝났어.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녀석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귀엽겠지 뭐. 붙인 네가 그렇다는데. 그리고 '코드'같은 사람이 현실에 있으면 신고할거야.
(신고한다는말이 묘하게 진지하다.)
큐티옐로 넛케이크... 진짜 안까먹네.
(본인앞에서 말하면 죽겠지. 반사적으로 눈을 굴려 주위에 없는걸 확인 했다.)
그렇게 말해도 모르거든. 뭣하면 내가 간지러운게 뭔지 알려줄까.
(금방이라고 간지럼 태울듯한 폼이다. 허세지만.)
가짓수 자체는 적긴 하지만. 새삼 자의식 강하네.
(자신과 반대인것도 같고 비슷한것도 같은 모습에 묘한 감상을 받았다.)
...그거 그냥 기억 안난다고 해도 돼?
(약간 으! 표정을 하면서 말했다. 난 얠 언제쯤 이겨보지.)
나야 당연히...
(할 수 있지: 해보라고 시킬텐데 그럼 얘 앞에서 부끄러워 해야한다.
그런건 못하지: 지는것 같다.
=결과값을 찾을 수 없습니다.)


>>506
넛케 - 흑백풍경
반쯤 술마시러 오는게 맞기는 한데 정작 들으니 묘한데 이거... 온김에 이거저거 꺼내봤지. 돈드는것도 아니고.
(정곡을 찔린 사내는 술병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들고있는건 조니레드였는데 부즈향이 상당히 강한탓에 호불호가 씨게 갈리는 술로 거의 조니워커계의 봄베이 사파이어 취급이었지. 함 먹어보간 해야하는데 도무지 엄두가 안나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간은 없다는건가. 아쉽게도 지금은 안쓸거니 기대하진말라고. 나중에 술뜯을때 쓸거라.
(당당!)

509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3:39:55

>>508 티콘이 - 코드
아니거드은. 아직 안 늦었거든! 맞는 걸로 끝났어! (13핑퐁을 채웠다. 어디까지 갈까? 슬슬 뭐 때문에 이러는지 헷갈려서 상기시키자! 코드 꼰대 맞다 아니다로 이러고 있다.) 그럼 이제 체스티랑 체스티 둘 다 귀엽다고 하면 되겠당! (코드 같은 사람...) 그렇게 어하면서 어떻게 하는 거야? (조금 신기할 지경!) 솔이 괜히 똑똑하다고 하는 거 아니거든? (이쪽은 되려 본인 앞에서 말해볼 생각 만땅이다. 내가 너를 어쩌면 좋으니...) 엑. 마음이 간질간질한 거 몰라? 그런 적 없어? (간지럼 태울듯한 폼에 조금 움찔했다. 으악.) 간지러운 거가 뭔지 모른다는 게 아니잖아! (자의식, 자의식.) 잃어버렸었으니까 잘 챙겨줘야지! (골똘히 생각하다가 그냥 히히 웃었다.) 이미 그 말한거로 기억하고 있단 건 들켰는뎅. 속아주까? (당연히, 하고 말을 흐리면 이제 이쪽이 기세등등해진다.) 봐, 너나 나나지! 둘다 못하는데!

510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3:41:31

>>509 # 아이고 왜 글자가 짤렸나! >>그렇게 어하면서 어떻게 하는 거야?<< 가 아니라 >>그렇게 싫어하면서 어떻게 하는 거야?<< 입니동 0.<

511 ◆cs3yt/Mi8w (asHGMTE.7o)

2021-02-14 (내일 월요일) 04:00:30

>>509
코드 - 티콘이
늦었다니까. 아니면 내가 특별히 기회줄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그게 어쩌다 여기까지ㅋㅋㅋㅋ 이제는 끝을 내야만 한다.)
내가 귀엽다는건 너무 주관적인 시선 아니야?
(이게 어딜봐서. 하는듯한 말이다.)
애초에 어그로 컨셉이니까. 내가봐도 싫으면 성공이네.
(그걸 상대해야 하는 쪽은 전혀 신경 안쓰는 발언...)
그 아저씬 진짜 죽을맛이겠다.
(갑자기 체스티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없었는데. 그래서 네가 간지러운게 뭔지 모르는줄 알았지.
(당신이 움찔하자 만족 했다는듯이 폼을 풀었다. 이긴것같냐 좋겠다 그래...)
그래. 엄청 잘 해주는것 같네.
(아마 10살때 이야기겠지.)
속아준다고 하면 의미 없는거... 하아. 둘 다 똑같구나.
(옅게 한숨쉬며 한탄했다. 이길수가 없어.)
그... 할 수는 있는데 안할거야.
(얼버무렸다.)

512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04:14:27

>>511 티콘이 - 코드
안 늦었다니까! 가위바위보 심리전인 거 알지! 난 가위 낼거야. (어디 누가 이기나 보자!) 체스티가 이기면, 꼰대 아닌 거니까 계속 말 놓고 있어두 되지? (이미... 너 말 다 깠잖아...) 왱? 꽁지머리 기여운뎅! 나 그리고 체스티 눈 색도 좋아해! 노랑갈색! (애기 때부터 노랑색 좋아했대요! 좋아하는 꽃도 해바라기고!) 응... 체스티 멋지기까지 하네... 멋지당...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도 영혼없어 보인다.) 아저씨가 죽인다니 뭐니만 안 했어도 못 놀렸을텐뎅, 자업자득 쪼금있지? (몇년째 놀려먹는 게 걸리기는 했는지, 아예 전부 자업자득이라고는 안 했다.) 진짜?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간지럼 태우는 거 같다는 말 말고 떠오르는게 없다!) 간지러운게 뭔지 모를 리가! (모기 물려도 간지러운 건데! 만족했다는 듯이 폼을 푸는 건, 조금 흘낏거렸지만.) 그야 솔이는 원래 하면 다 잘 하니까? (정답!) 아이구. 한숨쉬면 늙는당! 낭자에서 할멈되겠넹. (치마 입은 거 놀리는 거다. ^^...) 못 하는 거겠지! (헹. 절대 안 넘어가고 절대 안 속아주지롱!)

513 ◆cs3yt/Mi8w (j8qawgbxfE)

2021-02-14 (내일 월요일) 04:54:41

>>512
코드 - 티콘이
말 그거 의미 있어...? 어쨌든 늦었는데 내가 특별히 봐주는거야. 심리전 운운하면 꼭 지는거 알지? 나도 가위. 자, 가위 바위...
(결국 자기도 재빨리 심리전을 걸면서
.dice 1 3. = 3 1. 가위 2. 바위 3. 보
를 냈다. 일단 다이스 굴렸는데 혹시 생각해둔거 있으면 서술 바꿔도 된다굿.)
별걸 다 귀엽다고 하네. 머리야 그냥 귀찮아서 이런거고, 눈색도... 그냥 평범한데.
(티콘이 노랑우비 생각난다. 어쨌든 청년쪽은 멋쩍은듯 별거 아니라는식으로 부정했다.)
윽...그래서 컨셉 아닌쪽 들키기 싫었던거라고.
(그래도 이건 부끄러운줄 알았다.)
10살한테 그랬으면 아니라곤 못하지.
(모르고 그랬다는건 알면서 무시했다.)
너도 설명 못하잖아.
(사실 아주 감이 오지 않는건 아니었다. 문제는 그게 청년이 직접 느껴본게 아니라 만화에서 본 묘사였다는거였기에 입을 다물었다. 아무리 그래도 만화랑 현실을 헷갈리지는 않아.)
하긴. 그래도 모기물리면 알겠네.
(대뜸 '물려본적 없는데!' 하는건 아니겠지. 다 잘한다는 자랑에는 눈을 한번 흘기고 말았다. 너가 당했다고 바로 받아치지 마 이 녀석.)
한숨 가지고... 으윽, 이거 겨우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주황색 치마와 흰 저고리가 눈에 또 들어왔다. 왜 저런 세피라들이 내 차원 세피라야.)
할 수 있거든. 딱히 할만한 이유가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변명이다.)

514 가C주의 캐릭터들 (VQ/HdDFJY.)

2021-02-14 (내일 월요일) 10:05:33

>>472
CQCQ -에드가
저기. 총도 담배도 모르는 일반인에게 그런 비유를 하셔도.
오. (처음으로 당황하는 얼굴을 봤다.) ...뭐하는거야? (손 휘휘 젓는 당신을 보며)


>>476
가온이 - 미리미리미리내
(엑)(웃음을 터뜨리는거보고 벙 쪄있음.) 아. 안 무는구나. 다행이다... (안도함) 저도, 방에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신차리니까 여기였어요...!! 옷도 바뀌어있고... (그렇게 말하며 자기 한복 들여다봄)
개.. 좋아해요. 귀여우니까...! 개도 고양이도 토끼도 귀여운건 뭐든지 좋아요. 앗. 혹시. (곰곰히 떠올리더니) ...미리내씨. 맞으신가...!?


>>495
가온이 - 백흑풍경이
그렇군요... ...그렇게 설명하니까 동태가 엄청 무서운 생물같네요!? 앗. 감사합니다. (당신이 동태전 내밀자 먹음. 아앙.)(우물우물.) 눈물도 없는 잔혹한 어류... 맛있다...
아. 그쪽분은 닉네임이?

515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10:51:52

>>513 티콘이 - 코드
아니이거드은. 특별히 봐주기는! (그저 어깨를 으쓱였고, 이쪽은 정말 가위를 낼 예정이었어서 양해를 구하려고 했는데 기절잠을 자버렸다는 그런 이야기.) 아이쿠. 보자기넹! (보자기를 내민 손을, 가위를 낸 자기 손으로 한 번 쿡 자르려고 한다. 영어로 종이랑 가위였지요!) 체스티 꼰대! (14 핑퐁만에 종료...되나?) 귀여운 걸 귀엽다고 하지, 뭐라고 해! 귀찮아서 한게 귀여울 수도 있고, 뭐어. 내가 노랑색 좋다는데. (뿝.) 체스티 귀여워. (못 땅땅 박았다! 부정금지! 라고 따라말하는 것만 같은 눈빛으로 쳐다본다.) 아. (이거 잘만하면 부끄럼태울 수 있지 않아? 빵-글!) 아냐, 솔이는 친구의 그런 점도 이해할 수 있어. 체스티 진짜 멋있다! (영혼 생겼다.) 그치. 얼마나 무서웠는데! (이쪽도 마찬가지다. 넛저씨 미안!) ...~ (뭔가 설명을 시도하려다가 막혔다.)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진짜 친구! 된 느낌이여서 간질간질했는데에. (설명 못하는게 있다니! 어떻게든 설명해내고 싶어서 쪼금 골머리 앓기.) ... 체스티, 올해 손가락에 모기 물릴거야. (정말 간지럽다는 걸 모른 줄 안 거냐고! 흘기기는 왜 흘겨! 저주걸었다.) 그럼 한 번 웃던, (잘 안 웃지 않았던가? 기억나는 건. 처음 본모습 쪽을 만나서 코드가 에비~ 해서 티콘이가 으아아 하고 피했을 때... 정도라서 까마득하다. 기억이 맞는짖도 모르겠다!) 체스티, 웃을 줄 알지...? (한복 이야기에는 아이코, 싶으면서도 빵글 웃었다.) 왱, 예쁜데. 마음같아서는 지인짜 바꿔 입어줬지! (놀리는 것이 분명하다.) 으응, 아냐. 증거가 없으면 안돼. 할 수 있으면, 그거 한 번 하는게 모가 어떻다구!

516 루프 ◆zjZtLQVDWY (0Mz2hqLvao)

2021-02-14 (내일 월요일) 11:13:34

>>484 루나시-데이브
(새들의 춤을 구경하느라 정신없는지라, 당신이 사진을 찍는줄도 모르고 있었을 테다. 그러다 종이 나비가 화르르 날아들자 눈을 크게 떴다. 그가 내보이는 것은 일종의, 어린아이가 하늘에 날라드는 비눗방울을 보며 즐거워하는 순수함과 닮아있었다. 의젓한 어른처럼 보이지만 실은, 여즉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처럼.) 어, 진짜로? (당신의 말을 듣자마자 그는 자신이 받은 부채를 활짝 펴 살랑 흔드려 했다. 푸른 새들이 날아올랐을까?)

>>486 제제-미리내
그렇긴 하지. (사람 사는 곳이라는 말에 미약한 이질감을 느꼈긴 해도 부정할 생각은 없었다. 차원 차, 라고 생각한다면 그마저도 납득할만 했고.) 나야 교류회를 가면 가끔이라도 사탕이니 뭐니, 접할 수 있었지만 내 친구는 아니었으니까. (덤덤한 목소리다.) 그 녀석은 이 톡방을 보지도 못해서 그런지, 못 왔어. 보여주고 싶은 건 많은데. (쯧, 하고 혀를 차는 데서 아쉬운 기색이 묻어나왔다. '친구'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보였다.) 예의야 저 윗사람들 대할 때나 필요하지, 이런 것도 공연히 예의에 매달렸으면 놓치는 것도 많았을 걸? (아무리 봐도 참 아이처럼 보이지 않는 녀석이다. 말하는 것도, 태도도. 유일하게 강아지를 볼 때만 빼고 말이다.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세를 낮춰 쓰다듬기 시작했다. 강아지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서투른 손길이었다.) 엄청...따듯하고 보드랍다. (조그만 혼작말이었다. 신기해하는 것이 여실히 보였다.)

>>495 환담이-디펜이
(당신의 말에 뭐라 이야기하려다 그냥 머쓱하게 볼을 긁었다. 뭐라 더 하기도 그렇고.) 이 모습이 아니라면 그래도 좀 덜합니다만... (그렇게 해드릴까요? 하고 묻듯 당신을 올려다 보았다. 그에게 신경쓰지 말라곤 이야기해도 당신의 말하는 태도가 신경쓰는 것처럼 느껴졌던 탓일까.)(저격총이리는 말에 그는 뒤늦게 무언가를 떠올려냈다. 그러니까,) 가위는 아니어도 단검 정도는 만들 수 있을 텐데, 그게 이 옷에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 (말마따나 단검-굉장히 화려하다. 손잡이는 검은색에 붉은 포인트가 있었고 은색 날에는 금색으로 장미문양이 꼼꼼하게 새겨져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걸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하나가 오른손 위에 나타났다. 그래도 옷을 찢지는 못하고 손에서 굴리고만 있었다. 당신이 하트 모양 브로치를 흔들자 시선이 그리로 옮겨갔다.) 승이 씨도 마법소녀셨군요. (고개를 끄덕였다.) 마법소녀 토크라도 해도...무엇을 말해야 됩니까?

>>497 루나씨-넛케아조씨!
노력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어쩐지 뒷말이 농담 같지 않음을 알아서일까, 웃는 모습이 씁쓸했다.) 어우, 별걸 다 걱정하네. 약은 손댈 생각도 안 했어, 앞으로도 그렇고. (으! 딱봐도 질색한다.) 어? 뭐, 이거? (다시금 손 끝에 작은 불을 피워올린다.) 글쎄...어쩌면? 라이터 선물이 들어온 적은 없어서 모르겠네.

517 ◆cs3yt/Mi8w (j8qawgbxfE)

2021-02-14 (내일 월요일) 11:42:04

>>469
코드 - 티콘이
봐주는거 맞다...
(잠을 자시오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청년쪽은 진짜로 가위를 내서 자신이 지자 굳었다. 가위에도 얌전히 잘려줄 정도로.)
니까......
(드디어ㅋㅋㅋㅋㅋ끝을 본다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안귀여워 하니까. 그리고 노란색은 네 눈색깔이 더 가깝지 않아?
(좀 바래긴 했지만. 그래도 밝은쪽이랑 비교하면 청년쪽이 더 갈색에 가깝지 않을까.)
뭐야 이해하지마. 왜 갑자기 그러는데.
(갑작스런 태도변화에 당황했다. 곧 수치사 할듯ㅋㅋㅋㅋㅋㅋㅋ)
그래보이지는 않지만 말야. ...언제까지 할거야 그거?
(언제까지 놀릴거냔 뜻이겠지.)
새삼 너 진짜 친구 없었네.
(생각보다 만화에서 봤던 묘사와 가까워서 내심 놀랐다. 아니 이게 된다고?)
야,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한텐 너무 크리티컬이잖아.
(현실성 있는 저주에 척수반사로 태클걸었다.)
당연히 할 수 있지. 뭘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때가 리얼타임으로 1년은 지났다. 증맬 추억이 됐군... 그것도 순수하게 웃었다기보단 비웃음쪽에 가까웠지만.)
너도 안하는데 내가 왜 해. 그리고 아까도 내가 먼저 했었거든.
(먼저 부끄러워하긴 했지.)


>>470
넛케 - 루나시
노력해야 하는건가.
(말은 그리해도 대답이 마음에 든듯 해보였다.)
반응보니 확실히 그런데. 하긴, 이쪽 동네도 아니니만큼.
(확실히 사내가 사는곳은.)
그래 그거. 흠... 하나 줘볼까.

518 구선별 (DTbZCYOAPY)

2021-02-14 (내일 월요일) 12:07:56

>>474
-백이 큿 제가 졌습니다

회사를 넘겨준거지 (이상한듯 고개를 갸웃했다.) 너도 사장님이잖니 카페 사장님, 그렇게 놀랄만한 건가 (고장난 백이를 걱정스러운듯 바라보았다.)
으음, 차원이동을 할줄 몰라서 갈수있을지는 모르겠네 (애매하게 웃었다.) 사진도...약속은 못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과연 기회가 올지)
음료라면 채팅방 택배로 받을 수 있을텐데, 내가 상응하는 무언가를 줄만한 환경이 아니네 (턱을 긁적였다.)

519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12:13:07

>>517 티콘이 - 코드
웅, 꼰대 체스티! (호칭만 아니었어도 이제 꼰대라고 존댓말 써야하는 거 아냐? 존칭써야하는 거 아냐? 하고 놀렸을테지만 그러면 득이 없어서 쏙 집어넣었다.) 아이쿠. (가위에 얌전히 잘린 손을 꼭 붙여주는 시늉을 한다.) 솔이가 이긴게 그렇게 충격이야? (^^) (드디어 끝났다! 와! 대단한 친구들. 이 둘 늘 무한으로 즐긴다.) 솔이가 보통이라고 생각해? 솔이 보통 아닌뎅! (눈 이야기에 깜빡거리다가, 오른쪽눈은 감고, 아직 샛노란 금빛인 왼쪽눈만 뜬다.) 이쪽? 근데 난 점점 갈색되가고 있는 걸. (두눈을 뜨면, 오른쪽눈은 잘 봐줘야 그늘져서 보이지 않는 윗쪽 부분만 황갈빛을 띄고 있지욥.) 친구니까? 솔이는 친구의 다른 모습도 이해하는 멋진 친구가 되어줄거야! (^^) 그러니까 괜찮아! 체스티, 그렇게 싫어하는 캐릭터성을 꾸며내는 거 정말 대단하고 멋져! (내 새끼지만 정말... 정말 못됐다!) 아저씨한테 만나서 말해줘야지! 그러고나서 생각해볼랭. (놀리는게 제일 좋은 나이 20살.) ...그래도 이제 있는데. (뿝. 10살때부터 친구 갖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말 너무했지! 쪼금 찌글해진 표정으로 쳐다봤다.) 뭐어. 그럼 손가락 사이에 물려라! (더한 저주!) 그럼 해줘! (맞다. 비웃음이었다!) 비웃는거 금지. 코웃음 금지. 진짜 웃는 거. (빵-글!) ... 지금 먼저 부끄러워한 거로 텃세 부려? 뭐, 뭐. 부끄러울 게 없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뿌웁!) 못하는 거 맞으면서 둘러대기는. (흥!)

>>518 백이 - 구선별 야호!
그래도, 회사랑 카페는...! (크기가 다르잖아요, 크기가...!) 저는 카페에, 알바생 한 분 있는걸요! 회사는 막, 직원들 있고, 부서도 나뉘고 그렇잖아요! (고장!) 앗, 괜찮아요...! 정말 언제라도 상관 없으니까요. 다음번에 이렇게 만나게 될때, 손에 꼭 쥐고 와서 구선별씨한테 드려도 되고...! (물론, 이렇게 모이는 거 싫어하시는 건 알지만... 쭈뼛.) 깜짝 선물처럼 기다릴게요! (받을지 안받을지 모르는 느낌으로!) 앗, 아니에요...! 제가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건데!

520 구선별 (H0vRWCEl7.)

2021-02-14 (내일 월요일) 12:39:36

>>519
-백이

그게 그거지 뭐 사장님 (진심이 담긴 장난스런 말투로 말한다.) 다음에... (뭔가 고민하는듯 꼬리를 작게 흔들었다.) 그래 만날지도 모르겠네, 그러면 그때 나도 될수있으면 가져와볼까 (납치당했다는 것은 까맣게 잊은듯 즐겁게 말했다.사실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말야)
깜짝선물처럼 보내볼게, 아니 약속은 아니지만 (웃으며 말하다 급히 덧붙였다.) 준다면 고맙게 받을게 (염치가 없는건 아니지만 공짜를 마다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나중에 일댈로 사진 보낼수 있을까요! 그리고 슬슬 막레각나오는 것같은데 더 이어도 좋아요(*~*)>

521 백이주네 쫑쫑 (2yGWcAQhPA)

2021-02-14 (내일 월요일) 12:54:29

>>520 백이 - 구선별
아니, 저 그! ~~! 사장님이라는 호칭은 과하다고 생각해요...! (으아아. 사장님이라고 불리니까 조금 빨갛게 됐다.) ! (즐겁게 말하는 당신을 보고 쭈볏거리던 건 증발했다.) 다음에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될 수만 있다면, 하고 웃었다가.) 깜짝 선물이니까, 받을 줄 모르는 거니까요! 만약 받게 되면이니까. (부담가질까, 급히 덧붙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저야말로 맛있게 드셔주시면 좋은걸요. (히히!)

#오브콜스입니다! 이걸로 막레드릴게요 :3c 이어주셔서 짱베리땡큐머치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셧다!

522 구선별 (H0vRWCEl7.)

2021-02-14 (내일 월요일) 13:00:02

# >>521 그럼 이벤 끝나고 잡담스레에 계실때 요청해볼게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523 루프 ◆zjZtLQVDWY (0Mz2hqLva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8:32

>>517 루나씨-넛케아조씨!
그러면, 그냥 그렇게 될리 없다는 대답이라도 돌아올 줄 알았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애초에 불법인데다가 그 정도로 인생 망치고 싶은 생각은 없어. (술이나 담배는 하는 주제에 이렇게 멀하는 것도 웃기긴 하다만, 맞는 말이기도 했다.) 뭐, 라이터를?

524 사서주는 늙고지쳐써 (JqSlohVppc)

2021-02-14 (내일 월요일) 17:28:16

>>500 미리내 - 티콘이
왜, 내가 틀린말했냐 꼬~맹~이~? (놀리는데 제대로 재미가 들렸는지 말을 질질 끌기까지 한다. 이게 30살이 넘은 사람이라니) 푸하하하핫! (크게 웃음을 터트리다가 벼리의 한심한 우리 주인님- 하는 시선을 받고서야 크흠! 헛기침을 하며 웃음을 멈췄을까) 그으래, 우리 똑똑하고 대단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진 솔이. (그제서야 제대로 불러 주고는 머리를 헝클듯 쓰다다담!) 우유 많이 안먹고 늦게 자면 키 작아진다던데~ (물론 거짓말이다) 우리 솔이는 우유 많이 마시고 일찍 주무시나요~? (빵긋 웃다가) 요놈 요놈 꼬맹이. (장난스레 째릿!) 후우.. 어쩔 수 없지. 이번만이다. (하곤 담배를 다시 집어넣더니 대신 품에서 막대사탕을 두 개 꺼내 하나를 건네며 씩 웃는다) 사탕은 괜찮지?

>>504 미리내 - 랑댕이
채팅방에 납치당한거 자체가 이번이 처음인데 내가 어떻게 구별하냐.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곤 랑댕이의 복장을 한번 보더니, 그제서야 자신의 복장을 확인한다.) 으! 한복이잖아! (짜증 팍!) 내 퇴근하면서 굴러다니기 딱 좋은 날백수 패션 돌려줘.. (한숨 푸욱 내쉬더니 손을 절레 내젓는다) 아니 이거때문에 짜증나서 씹고 있는건 아니고, 라이터 없는데 담배는 피고싶어서 이러는거다. (그러고보니 넌 라이터 있냐? 사알짝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거 호상의 기준 한번 궁금해지는 발언인데. (툭 던지듯 말하며 벼리와 랑댕이를 번갈아 쳐다보다) 이거 어째 벼리 안데려왔으면 말도 안걸어줬을거같은 기분인데.. (쓰다다다담을 받자 랑댕이의 얼굴을 마구마구 핥으려 하는 벼리를 보며 작게 쯧 혀를 찬다)

>>514 미리내 - 가온기오니
애초에 무는 개였으면 입마개 하고 다녔지. 덩치도 그렇고, 생긴것도 늑대 닮았으니까. (무서워하는 사람도 꽤 있고- 덧붙이다 방에서 쉬고 있었다는 말에 얼씨구, 하더니) 정말로 아무 예고 없이 납치하는거구먼.. (최소한 '3초 뒤에 이동합니다-' 같은 거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하며 투덜투덜) 옷은 나야 뭐 한복은 익숙하지만.. (옷이 갑작스레 바꼈음에도 불편한 기색은 전혀 없어 보였던가)
귀엽다면서 만져봐도 되냐곤 안하네? (갸웃이다가) 어 맞아. 미리내. 넌 톡방 이름 뭐 쓰는데?

>>516 미리내 - 제제
뭐 이래저래 말은 했지만. 간단히 줄이면 차원차란 거겠지. (잠깐 뜸을 들이다 '이것 참 생각할수록 만능 단어네.. 차원차..' 하곤 중얼거린다) 아, 능력별로 나눈다고 했던가. 능력? 재능? 아무튼 그 비슷한 거. (덤덤한 목소리에, 저쪽 차원도 참 매정하구먼- 생각했을까) 못 보면 못온다라.. (기준 한번 확실하구먼. 한숨쉬던 그녀는 친구를 이야기하는 제제를 쳐다보다가) 어떤 녀석이냐? 니 친구. (하고 물어본다) 얼씨구.. 겉은 완전 꼬맹이면서, 속은 세상 다 산 늙은이네 늙은이. (쯧 혀를 차더니 무심결에 머리를 쓰담쓰담해 주려고 했지) 강아지 처음 보냐? (이제야 조금 애 같네. 픽 웃다가) 이름 벼리다. 벼리 너도 인사해 얌마. (미리내의 말을 알아듣긴 한 건지, 멍! 짖은 벼리는 제제의 손에 촉촉한 코를 대고는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더니 손을 핥기 시작한다)

525 데이브, 에드가 리머 (9th2v8YkoY)

2021-02-14 (내일 월요일) 17:40:43

>>514 에드가 리머-CQCQ

뭐야, 먼저 총 이야기를 꺼낸 건 네이비 씨 쪽인데~ (물론 그걸 좁혀 버린 건 엄연히 에드가 본인이다. 자신한테는 영 못알아 들을 말을 했다고 한 소리 들을 책임은 없다는 것 같다.) 아니, 뭐... 얼 타는 것 같아서? (지금은 뭐 이런 일이 다 일어난담? 하는 생각에 되려 이쪽이 좀 더 얼 탄 모양새지만.) 하여튼, 시계는 갑자기 왜 나온 거람.

>>516 데이브-루나시

(당신이 부채질을 하자- 유리새와 똑 닮은 파란 종이새들이 당신이 쥔 부채에서부터 날아오른다. 파르륵, 마치 마술처럼. 당신의 표정 또한 응, 마술사의 쇼를 보는 어린 아이가 생각나는 듯 했다. 그나 당신이나 몸이 무럭무럭 큰 성인이지만, 아이였다면 견딜 수 없는 일들을 겪어 왔지만, 그렇기에 어린 시절의 파편이 뒤늦게나마 살며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예쁜 표정인걸요.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다는 걸 당신 스스로도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흘러버리면, 그러니까아 셀카도 좀 찍구우 으응, 하고 꽁알거릴 터였다. 그의 카메라에는 이제 당신이 환하게 웃는 사진들로 최근 메모리가 넘쳐날 것이다. 그냥 갑작스레 이 종이학들이 사라지게 하는 건 연출적으로 미려하지 않으니, 종이학들은 천장까지 날아올라 매화 꽃잎이 되었다.)

526 B (Czxbn1kqeQ)

2021-02-14 (내일 월요일) 18:25:36

(갑자기 바뀐 주변에 두리번거린다. 시간의 흐름과는 분리되어있던 방금까지와는 다르게 모든것이 역동적으로 변화해가는것을 느낀다. 그래 시간이 흐르고있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각은 낮설지만 익숙하다. 그는 이런 상황을 잘 알고있다. 톡방이구나. 이쪽은 시간이 얼마나 흘렀나. 그의 세상은 줄곧 멈춰있었기에 가늠이 가지 않는다. 그저 처음 보는 얼굴들로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추측해볼 뿐이다.)

527 루프 ◆zjZtLQVDWY (0Mz2hqLvao)

2021-02-14 (내일 월요일) 19:21:16

>>524 제제-미리내
(차원차라는 말 자체에 공감하는 건지, 아니면 그 후에 따라온 차원차가 만능 단어라는 데 공감하는 건지,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둘 다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능력이라는 던어거 더 걸맞겠네. (아니면 효율이라던가, 덤덤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내 친구? (잠시 말을 고르며 머뭇거렸다.) 햇살같은 녀석이지. 낭만적이고, 세상 물정 모르게 순수하고. (마음에 안 든다는 것 같은 표정으로 혀를 찼지만, 목소리에 들은 것은 분명 애정이었다. 친구에 대해 말하는 그는 그나마 애 같았다. 친구에 대한 불만을 투덜거리는 어린아이.)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 (다시 말해, 실제로는 처음이라는 소리다.) ...안녕, 벼리야. (벼리가 촉촉한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맡다 못해 핥자 아이는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시종일관 딱딱하게 굳어있던 경계심 어린 표정이 그제서야 풀어졌다.)

>>525 루나시-데이브
(파란 종이새들이 날아들자 그는 못내 시선을 떼지 못했다. 자신의 모습을 뒤늦게 알아차린 그는 속으로 헛웃음을 삼켰다. 완전히 몸만 자란 어린아이가 아닌가. 시선이, 옅게 가라앉았다. 그러나 오레 이어지지는 못했다. 들려오는 당신의 목소리에 그 내용을 알아차리지 못해 눈만 꿈뻑이다가, 한발 늦게 알아차렸다. 삽시간에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당신이 의도한 바는 이게 아니었겠지만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곤 두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가벼운 말 한 마디에 이러는 자신이 싫었다.) ...노력은 해보겠다고 말했잖아. 찍으려 해도 영 렌즈 쳐다보기가 싫은 걸 어째. (감정을 가리려는 듯 영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떨어졌다. 이윽고 매화 꽃잎이 떨어지자 그는 아쉽다는 눈길로 위를 바라보다, 낙하하는 꽃잎에 맞추어 고개를 떨구었다. 어느 사이엔가 손가락 새에 매화 꽃잎 하나를 쥔 채였다. 잠시 그것을 바라보던 그는 이내 손을 털고 머리카락을 툭툭 털었다. 두어개 정도는 떨어졌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528 가C주의 캐릭터들 (VQ/HdDFJY.)

2021-02-14 (내일 월요일) 19:56:56

가온이 - 미리미리내
>>524
그, 그래도 평소엔 얌전하다가 다가갔다가 물수도 있고.... 앗. 그그그 만져봐도 돼요..!? (실례일까봐 말 못하고 있었다가 그 말에 두근두근대면서 묻기.) 아. 저는 김가온이라고 해요...! 그 때 털인형 잘 받았습니다!(이 기회에 꾸벅 인사하기)

>>525
CQCQ - 에드가
그야 내가 소환했으니까 나오지..? 아. 내가 마법사라는 얘기 안 했던가.(평소였으면 딱 봐도 마법사같은 차림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한복이었다.) 꼭 마법사가 아니더라도 정모방에서는 이것저것 만들어낼 수 있는거같긴 하지만. (허공에서 딸기크레페를 소환한다.)

>>526
CQCQ - B
(만났었..나?) ...대화방 사람. 맞지? (갈색 머리에, 붉은 눈을 하고,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여성.) 그. 나, CQCQ라는 닉네임을 쓰던 사람인데. 혹시 알려나.

529 B (Czxbn1kqeQ)

2021-02-14 (내일 월요일) 20:02:42

>>528 (당신의 닉네임을 듣고는 반가움에 눈을 동그랗게 뜬다. 당신의 반응을 보니 자신의 추측보다도 시간이 더 많이 지났나보다.) 음... 오랜만? 나 기억하려나 B라는 닉네임 쓰던 사람이야.

530 가C주의 캐릭터들 (VQ/HdDFJY.)

2021-02-14 (내일 월요일) 20:12:49

>>529
CQCQ - B
....!! 아. B씨...!?(예상 못한 이름이 나오자 꽤 놀란듯이.)
응응. 진짜 오랜만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531 B (Czxbn1kqeQ)

2021-02-14 (내일 월요일) 20:21:50

>>530

B - CQCQ
놀라는거 보니 마지막으로 접속한지 엄청 오래 지났나보네? 나는 어떻게 지냈다고 할것도 없이 항상 똑같지. 이쪽은 시간이 멈춰있으니 나는 CQ씨가 기억할 접속 시점이나 지금이나 방금 일어난 일 같고. 뭔가 기분이 묘하네 내가 인식하는 시간이랑 다른 사람들이 안식하는 시간이 다르다는거 말이야. CQ씨는 어떻게 지냈어? 그동안 무슨 일들이 일어났을지 궁금하네

532 가C주의 캐릭터들 (VQ/HdDFJY.)

2021-02-14 (내일 월요일) 20:27:12

>>531
거의 1년은 넘게 못 봤을걸? 대화방엔 워낙 여러 사람이 오고 또 어느순간 사라지다보니까, B씨도 어떻게 사라진거 아닌가 생각했지... 이렇게 다시 소식 알게 되니 기, 기쁜걸. (좀 쑥쓰러운지 말을 더듬는다.)
나?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보니 뭘 먼저 말해야 하지... 아. 우리 차원에 식물이 자랄 수 있게 되었단 얘기 했던가? 우연히 말이지. 마력이 남은 곳에 당근이 자라나서 말이야. 우리 차원 전문가들이 부분적으로 온실같은걸 만들어서 식물을 기르기 시작했어... (덤덤하게 말하지만, 조금 감격한듯)

533 B (Czxbn1kqeQ)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7:33

>>532

B - CQCQ

1년이나? 바깥쪽은 진짜 휙휙 자나가버리는구나... 나도 이렇게 보니 기쁘다. 넋 놓고 있으면 진짜 영영 못볼수도 있겠다 싶어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당신의 말을 듣고 활짝 웃는다.) 진짜? 식물이 자라기 시작했으면 CQ씨네 차원도 다시 푸른빛으로 뒤덮이는건 시간문제겠다 축하해! 내가 뭔가 도와줄수 있는건 없으려나.

534 데이브, 에드가 리머 (9th2v8YkoY)

2021-02-14 (내일 월요일) 22:13:03

>>527 데이브-루나시

(앗, 그, 음. 당신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어지자 그 또한 당황했는지 허공에 이리 저리 헛손질을 하고 있었다. 뭔가 말을 하면서 그걸 설명할 제스처를 손으로 취하려고 한 것인데, 말이 정리는 커녕 일단 소리라도 내고 보자는 상태여서 손까지 허공을 맴돌고, 결과적으로 조용히도 부산스러워 보였다. 미 미안하다고 해야 하나? 어어ㅓㅇ...) 아만다 그, 저기, 차가운 물 줄까요...? (이 상황을 만화적 표현으로 나타내자면 그의 주변에 물음표와 느낌표가 한가득 떠다닐 것이다. 그 이후에 들리는, 제 꿍얼거림에 대한 대답을 말미암아 그는 겨우 정상적으로 말을 꺼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지금은 어때요 아만다? (엄밀히 따지자면 찍는 것은 저였지만. 소소하게 끝나가는 이 포토 타임의 속에서, 떨어진 매화 꽃잎을 그 또한 털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당신 머리카락에 붙어 있을 지도 모르는 것들 까지, 허락한다면. 여기도 붙었네에, 하면서 말이다.) 응, 그렇지, 사진 확인하러 갈래요?

>>528 에드가 리머-CQCQ

(톡방에서 마법이니 뭐니에 대한 소식은 많이 들었는데 막상 눈 앞에서 보자니 아무리 그라도 놀라는 흉내가 아니라 진짜 놀랄 수밖에 없다!) 안 했지요 네이비 씨. (물론 그도 자기 직업은 이야기 안 했지만. 그러다가 당신이 이 공간의 활용 방법을 이야기하자, 그는 시험 삼아 감자 튀김 한 봉지를 소환했다.) 와, 효과 끝내주는데. (냠냠굿) 그거는 맛있는지요~? (딸기향이 훅 풍겨서 그런지 물어본다. 개코...) (그러고 보니 담배 연기가 슬슬 줄어 간다.)

535 팤에주 (5qmvbOWMOo)

2021-02-14 (내일 월요일) 22:54:20

>>469 파크 - 티콘이
아프라고 한 거니까 당연하지. (엄살부리는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그런 반응이 재미있는지 살짝 웃어보이더니) 뭐야아. 살짝 잡아당겼다고 접근 금지라니 치사해- (볼을 꼭 감싸며 지키고 있자 아쉽다는 듯 티콘이의 볼을 빤히 바라본다.) 솔솔이는 오빠를 위해서 고집 좀 꺾을 생각은 없어? (은근슬쩍 물어보았다.) ...누구 때문에 한숨을 쉬는 건데. (계속해서 장난치는 티콘이를 향해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다.) 우리 장한 솔솔이를 위해 이 오빠가 딱밤을 상으로 줘도 될까- (입은 웃고있지만 눈은 웃고있지 않았던가. 금방이라도 딱밤을 날릴 것 같은 시늉을 하며 손을 티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