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478>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17 :: 1001

◆gFlXRVWxzA

2021-02-07 16:35:05 - 2021-02-28 18:08:38

0 ◆gFlXRVWxzA (N0ObP..Nm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35:05

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1 미사하란 (U6r9FHTHhA)

2021-02-07 (내일 월요일) 16:39:12

스갈 : 하리 지원

2 현사주 (bmTi5l8rK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39:22

다들 수고하셨어용!

귀엽지 않나용..? 웃는게 제일 귀여운데..표정 기능이 없어서 보여드릴 수 없네용 ㅠㅠ

3 이름 없음 (7asB3CG00I)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0:04

않이 근데 어차피 푸짜르가 계신데!

4 ◆gFlXRVWxzA (7asB3CG00I)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0:16

아 ㅋㅋ 또 인코 ㅋㅋ

5 미사하란 (U6r9FHTHhA)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0:57

푸짜르?

6 ◆gFlXRVWxzA (7asB3CG00I)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1:22

>>5 2대 소비에트 짜르!

7 미사하란 (U6r9FHTHhA)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2:35

호옿홍....

이번 일 끝나면 모용대빵으르신한테 개쩌는 의족이 갖고싶다고 해야겠어용.

8 ◆gFlXRVWxzA (7asB3CG00I)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3:01

>>7 개쩌는 의족 : 만년한철 소량 합금 의족 mk.2

9 현사주 (bmTi5l8rK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3:02

홍홍 여기 앱으로...
무림비사 친구를 대다수 만들 수 있네용?

10 ◆gFlXRVWxzA (7asB3CG00I)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3:16

>>9 ????

11 지원주 (94KJKdoRyM)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3:39

지원주는 하라부지보고 무공 하나 새로 달라고 할래용

할아부지! 제가 네? 가문 이름도 드높였는데 무공 하나만 주십쇼!!!

12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3:40

>>9 (궁금!)

13 지원주 (94KJKdoRyM)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3:57

>>9 놀랍다!

14 ◆gFlXRVWxzA (7asB3CG00I)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5:52

저 방금 신기한거 봤어용

무슨 쇠구슬 족쇄마냥 노란걸 한 쪽 발목에 휘감고 줄넘기 뛰듯이 옆으로 원그리면서 족쇄를 돌려용...
양발 번갈아가면서 발바꿔가면서 줄넘기 뛰듯이 막 돌아가용...뭐지 이거...

15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7:09

>>14 ???? 모야 신기한거 혼자 보지말고 저이도 보여줘용

16 ◆gFlXRVWxzA (N0ObP..Nm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7:34

>>15 다시 집들어와서 사진 못찍었어용...

17 미사하란 (U6r9FHTHhA)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8:13

>>8
그래도 중량 대량 합금은 주셔야죵 중원으로 가는 길을 열어줬는데!

18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8:32

>>16 ㅠㅠ 아 현실에서 보신거였군용! 유튜브 영상인줄 알았어요!

19 ◆gFlXRVWxzA (N0ObP..Nm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9:02

>>17 (외면

20 ◆gFlXRVWxzA (N0ObP..Nm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9:19

>>18 제가 유튜브를 폰에서 지워서...

21 ◆gFlXRVWxzA (N0ObP..Nm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51:18

막 요로케...

22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6:53:41

>>21 (신기함...

23 ◆gFlXRVWxzA (N0ObP..Nm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54:20

>>22 애기들하고 있는 거 뺏어서 해볼 수도 없구...넘모 안타까운것

24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6:55:51

>>23 심지어 애기들 장난감이었나요! 요즘 애들은 다이나믹하게 노네용...

25 지원 - 하리 (njkGb0Wvrk)

2021-02-07 (내일 월요일) 16:56:10

"...헤. 방금 하리 소저의 표정 봐버렸네요~"

영애의 가면이 깨진 것을 놓치지 않았는지 즐겁다는 표정을 짓더니 하리를 향해 헤실 웃어보였을까. 말투에는 짓궂음이 묻어나왔지. 지원의 반응은 영애의 모습도 좋긴 하지만, 방금 살짝 드러난 악동의 모습 쪽 또한 마음에 드는 듯한 눈치였을지도 모르겠다.

"세가 일이라기보단 제가 일을 벌리는 쪽이라서요. 오지랖이 병이죠."

머쓱하게 웃어보이고는 하리를 향해 하리 소저는 근래에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라며 호기심 넘치는 시선을 보냈던가. 하리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자 잠시 당황했는지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찻주전자를 들어올리자 그제서야 생각이 났는지 아, 하고 탄성을 내뱉었지.

"그- 그럴리가요!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방금 잠시동안 잊어버린 것 뿐이에요.."

다 들리는 혼잣말에 지원은 그만 쓴웃음을 지어버렸다. 아하하, 분명 그런 약속을 한 것 같기는 한데... 이거 중간에 열어도 되는 거 맞나? 아무래도 죄 짓는 기분이라... 그래도 주변에 어른도 없고, 하리 소저와 나 뿐이니 잔소리도 안 들을테고.. 으음..

"정말, 하리 소저께선 결국 제가 더 큰 죄를 짓도록 하시는군요.... 짓궂으셔라."

비열한 수적의 웃음에 장난스레 슬픈 표정을 짓다가도 마지막 말을 하며 키득 웃음을 터트렸을까. 말을 끝마치자마자 망설임없이 찻주전자 뚜껑을 열었고, 그 안에서는 철관음 잎이 펴지며 향긋한 향이 났지. 한껏 숨을 들이마쉬고는 어딘가 풀린 표정으로 숨을 내쉬며 몽롱한 눈빛을 하며 하리를 바라보았다.

"뚜껑을 연 김에 하리 소저도 향을 맡아보시는게 어떠신가요? 향이 좋네요.."

26 지원주 (94KJKdoRyM)

2021-02-07 (내일 월요일) 16:58:48

몬가 글이 두서가 없다...

>>21 (머시여

27 현사주 (bmTi5l8rK2)

2021-02-07 (내일 월요일) 16:59:08

일단 하란이에용!

28 미사하란 (Iav/WYzAIE)

2021-02-07 (내일 월요일) 17:08:54

하란이...다리가...다리가아..!!!

29 현사주 (bmTi5l8rK2)

2021-02-07 (내일 월요일) 17:16:19

다리가 생겼어용!요건 지원이인데 의외로 -메-는 남캐코디가 별로 없네용...여캐 키워서 잘 몰랐던 사실...

30 하리 - 지원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19:46

"앗차,"

방금 그 표정을 봐버리셨다니! 낭패도 이런 낭패가 없었다. 이미 수적임을 들킨 뒤에도 짐짓 아닌 척 뻔뻔하게 유지해오던 가면이건만! 하리의 뺨이 부끄러움으로 붉어졌다.

"으으... 공자님도 참! 그런건 못 본 척 해주시는거여요!"

손부채질을 하며 차를 한 모금 더 마신 하리는 이어진 지원의 이야기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세가 일은 아닌데 직접 일을 벌린다라... 아, 혹시?

"아! 맞아, 그러고보니 절강대협도 남궁세가의 인물이라고 하던 것 같았는데... 혹시 공자님이 바로 그?!"

반짝 하고 떠오른 기억에 하리는 손뼉을 짝 치며 지원을 반짝거리는 눈으로 바라봤다.

"저야 뭐 늘 하는 일이죠! 상인들 삥... 아니아니! 약간의 물질적 성의표시들 모으고... 세금 거두러 다니고... 그런 것보단 공자님 이야기 해주세요! 절강성 전체에 절강대협의 위명이 진동하던데! 분명 엄청난 일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기대 가득한 얼굴로 그리 말하던 하리는 결국 지원이 찻주전자를 들어올리자 이번에는 또 다른 종류의 기대를 담아 지원을 바라보았다. 잠시간 머뭇거리는 것을 보고는 어서! 어서요! 하며 양 손에 주먹을 꼭 쥐며 못된 응원을 하더니,

"으히히히히! 제가 조금 그런 편이와요! 은이든 원이든 두 배로 갚아드리지요!"

가면을 유지해야한단 생각은 어디로 갖다 버렸는지, 완전히 체신머리없이 으히히 웃음을 터뜨렸다. 마침내 찻주전자가 열리는 순간, 하리는 만세를 부르듯 꼭 쥐었던 주먹을 위로 올리고는 지원의 말에 따라 상 위로 몸을 뻗어 철관음의 향을 맡아보았다.

"그러네요! 아직 조금 덜 우러나긴 했지만, 갇혀있던 향만큼은 다 나온 모양이어요. 다만 이리 향이 나와버렸으니, 정작 찻물에선 향이 덜하겠지만요..."

그리 말하던 하리는 또다시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지원을 향해 시익 웃어보이는 것이었다.

"공자님의 형님께서 아시면 큰일나겠어요!"

31 미사하란 (Iav/WYzAIE)

2021-02-07 (내일 월요일) 17:20:36

애들이 -메-필터 씌우니까 짤뚱하고 귀여워졌어용!

32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21:24

>>27 >>29 귀여워... 귀여워요...!!
하란이 옷이 되게 비슷한 게 있었네요! 꽃무늬는 빠져야겠지만 색깔하구 허리부분은 진짜 비슷해요!

33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22:58

>>31 하란이는 -메- 필터를 씌워도 이쁜고에용!!

참 현사주 혹시 메이플에 할로윈 호박모자같은게 있으면 하리는 그걸 씌워주세용!!

34 현사주 (bmTi5l8rK2)

2021-02-07 (내일 월요일) 17:23:07

>>32 꽃무늬는 부채를 들고 있어서 그래용! 옷은 타직업 기본 옷인데 이쁘더라고용...막상 코디해보니 현사주도 인겜에서 얻어서 입고 다니고 싶긴 한데 이미 샤랄라 부농하늘 코디라 불가능..(훌쩍

35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24:34

>>34 아 저게 옷이 아니라 부채였군용!! 암무튼 이쁜거에용... 이쁜 코딘데 손민수(?)할 수 없다니 슬픈거에용...

36 현사주 (bmTi5l8rK2)

2021-02-07 (내일 월요일) 17:29:33

>>33 대체 왜 그러시는 거예용

37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30:39

>>36 앜ㅋㅋㅋㅋㅋㅋㅋㅋ (흡-죽)

왜용 호박머리 귀엽잖아용!

38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31:37

>>37 흡죽은 머지? 흡족이에용!!

39 미사하란 (Iav/WYzAIE)

2021-02-07 (내일 월요일) 17:33:09

>>33 그러시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40 미사하란 (Iav/WYzAIE)

2021-02-07 (내일 월요일) 17:33:40

아 하리 호박머리 볼때마다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ㅋㅋㅋㅋㅋ아...

41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34:50

>>39 깊고 심오한 고찰의 결과 하리에게는 호박머리가 제일 잘 어울린다는 결론을 내렸어용!

42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35:39

>>40 홍홍홍!

43 현사주 (bmTi5l8rK2)

2021-02-07 (내일 월요일) 17:37:28

전국 하리 사랑 협회에서 인정하지 못해용!

44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40:05

>>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는 사이 그런 협회가...? 아앗 실물(?)과 달리 넘무 귀엽네용..

45 ◆gFlXRVWxzA (cokd1EJEKU)

2021-02-07 (내일 월요일) 17:46:07

(사진 보고 다들 넘모 이뻐서 기절

46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46:55

>>45 (CPR

47 미사하란 (Iav/WYzAIE)

2021-02-07 (내일 월요일) 17:47:41

CPR을 할때는 갈비가 나갈 정도로 눌러야 해용!(뽀그작

48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48:54

>>47 앗 그렇군용!! (좀 더 열심히 CPR!)

49 지원주 (DXPrXIh5M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49:27

으악 캐릭터들 너무...귀여워용...

잠시 졸았네용 홍홍

50 ◆gFlXRVWxzA (cokd1EJEKU)

2021-02-07 (내일 월요일) 17:50:32

(사망

51 현사주 (bmTi5l8rK2)

2021-02-07 (내일 월요일) 17:55:01

홍?! (동공지진

중원이를 만들어보려 하는데 머리 스타일을 모르겠어용 슬프다..!

52 지원주 (r1W.KFf.q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57:35

답레 쓰려고 하자마자 밥 먹으라고 하시네용;
다녀올게용!

53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57:40

>>50 (제세동기 지이이잉

중원이.. 그러게용 헤어스타일 묘사가 없네오 ㅠㅠ

54 하리주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7:58:08

>>52 다녀오세용!

55 미사하란 (Iav/WYzAIE)

2021-02-07 (내일 월요일) 18:10:38

꺼삐딴 승천룡 없이 폭룡강하만 쓰면...하란이가 직접 내리꽂는 건 아니니까 괜찮을까용?

56 지원 - 하리 (njkGb0Wvrk)

2021-02-07 (내일 월요일) 18:28:27

"아하하, 저만 놀림당하는 건 불공평하니까요. 하리 소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한 것 같아서 즐겁네요~"

뺨이 붉게 문들자 키득키득 웃고는 조금 짓궂은 말투로 말했을까. 아까 자신이 부끄러워하게 되었던 것을 놀림당했다고 말하며 농담하기도 했지. 하리 입장에서는 지원을 놀렸나? 하고 어리둥절 할 수도 있겠지만.

"벌써 소문이 퍼져버렸나요...???? 정답이긴 하지만 벌써 소문이 퍼지다니 놀랍다고 할지 당황스럽다고 할지..."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부끄러워하는 기색을 내비치며 헤실 웃었지. 소문이 빠른 건 알고 있었지만 설마하니 하리 소저께서도 알고 계셨을 줄은..

"후후. 꽤나 바쁜 날을 보내셨나보네요. 그리고 그렇게 대단한 일은 한 것은 아닌데...!"

기대 가득한 얼굴로 말하자 지원은 손을 내밀더니 설레설레 내저으며 그런 명성은 대부분 과장이 보태진게 분명해요! 라고 부끄러워했지. 그래도 칭찬을 들으니 기분 좋은지 내심 기뻐하는 표정을 지으며 희미하게 미소지었을까. "절강에서 있던 일이라면 어떤 걸 듣고 싶으신가요? 처음부터? 아니면 간략하게 들으실래요?" 라고 묻기도 하고는

"저런. 하리 소저께는 원을 쌓으면 안 되겠는데요. 은도 두배로 갚아주신다니 앞으로 더 은을 쌓아봐야겠네요."

으히히 하고 자연스레 웃음을 터트리자 지원도 이젠 완전히 긴장이 풀렸는지 부드러운 표정을 지었을까. 하리가 만세부르듯 주먹을 위로 올리는 것엔 입술을 살짝 내밀며 "제가 죄 지은 것이 그렇게도 기쁘신가요?" 라며 장난스레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에, 에, 거기에서 형님이...이거 형님께 말하시면 안 돼요?"

"저희끼리의 비밀이니까요!" 라며 다급하게 말하고는 손가락을 입술 위에 올리며 쉬- 하고 말하지 말라며 애원했을까. 사악한 표정이 어딘가 불길하게 느껴졌는지 꽤나 당황한 기색이었지.

57 미호주 (qrrzPpfrtA)

2021-02-07 (내일 월요일) 18:46:21

외식까지 끝내고 갱신......

다들 안녀어엉

58 하리 - 지워ㄴ (LtyJme6nFc)

2021-02-07 (내일 월요일) 18:54:07

"네, 네에? 하아니 제가 언제 공자님을 놀렸다구..."

하리는 억울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으나 더 이상 지원에게 뭐라 불평하진 못했다. 이것이 바로 권력자의 횡포인가! 내가 억울해서라도 꼭 출세하고 만다! 하고, 몇 번이고 홀로 해온 다짐을 새빨개진 얼굴로 또 한번 단단히 굳힐 뿐이었다.

"앗! 정말 절강대협이 공자님이셨군요! 처음부터! 처음부터 들려주세요! 세간의 소문으로 꽤 많은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진짜 절강대협께 듣는 절강대협 이야기는 완전히 다르겠지요! 그래서그래서~ 절강성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여요 공자님!"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는 얼굴이 된 하리는 단 것 들어간 탄산수와 튀긴 옥수수 대신 새우 모양 만두 하나를 홀랑 입 안에 집어넣고는 차를 한 모금 호록 마셨다.

"그럼요 그럼요! 은을 쌓으시면 그것도 두 배! 두 배로 갚아드릴거여요. 히히."

생글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던 하리는 죄 지은 것이 그리 기쁘냐는 투정이 들린 뒤에도 계속해서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것이 은원에 대한 이야기의 답인지, 죄에 대한 이야기의 답인지는 잘 분간이 가지 않았다. 어쩌면 둘 다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흐음~ 글쎄요! 어떻게 할까..."

그리 말하는 하리의 얼굴이 조금 더 사악하게 보이기도 했다.

"까짓거, 좋아요! 그렇게 하죠! 으흐흐, 그럼 공자님이 제게 은을 하나 입으신 셈이네요!"

//앗 제가 지금 급히 나가봐야 할 일이 생겼어용...!!! 이걸 막레로 하셔두 되고 따로 막레 주셔도 조와용 수과셨씀다!!

59 지원주 (3EhDdEJL3Q)

2021-02-07 (내일 월요일) 18:56:02

어서오세용 미호주!!!!

앗 그럼 이걸 막레로 하죵! 수고하셨어용 하리주!!

60 미호주 (FTu/Bj75vQ)

2021-02-07 (내일 월요일) 18:58:51

둘 다 일상 고생했다!!!!!

잡무 처리하고 올게... ㅇ<-<

61 지원주 (3EhDdEJL3Q)

2021-02-07 (내일 월요일) 19:02:28

다녀오세용 홍홍

62 미호주 (FTu/Bj75vQ)

2021-02-07 (내일 월요일) 20:42:05

잡무 끝!!!!!

63 ◆gFlXRVWxzA (N0ObP..Nm2)

2021-02-07 (내일 월요일) 21:51:13

홍홍홍~~~

64 미사하란 (U6r9FHTHhA)

2021-02-07 (내일 월요일) 22:02:48

홍홍 친구랑 수다떨다왔어용 하리지원 윅기에 올리고 올게용...

65 미사하란 (kuXqdKLUY.)

2021-02-08 (모두 수고..) 02:30:11

지금보니 왜 캡틴 아이피가 N0Ob지용? 이거 완전 희귀아이피 아니예용??

늅늅늅늅늅!

66 ◆gFlXRVWxzA (4HfvJ3B3FM)

2021-02-08 (모두 수고..) 06:40:26

홍????

67 ◆gFlXRVWxzA (4HfvJ3B3FM)

2021-02-08 (모두 수고..) 09:17:27

>>55 아 이거 이제 봤네용!

홍...그렇게 쓰면 의족이 부서지지는 않겠네용!

68 ◆gFlXRVWxzA (4HfvJ3B3FM)

2021-02-08 (모두 수고..) 09:18:08

문제는 9성이나 8성 이런 친구들은 사실 캐릭터들이 절정 정도는 되었을거라고 가정하고 만들어진 친구들이기 때문에...

얼른 석가장이나 끝내주세용 홍홍...

69 하리주 (CTSpYeW6P2)

2021-02-08 (모두 수고..) 12:38:31

>>68 일류일때 쓰면 제대로 위력이 안나오나요?

갱신해요!

70 미사하란 (kuXqdKLUY.)

2021-02-08 (모두 수고..) 12:56:38

저도 빨리 끝내고 싶어용...ㅠㅠㅠ

71 미호주 (BAZlrkAbKk)

2021-02-08 (모두 수고..) 12:59:30

퇴근이다아악.....

72 하리주 (CTSpYeW6P2)

2021-02-08 (모두 수고..) 12:59:56

>1596246270>751 이래서 넘무 어려운 것... 그래도 거의 다 온 것 같긴 한데!

73 하리주 (CTSpYeW6P2)

2021-02-08 (모두 수고..) 13:00:36

앗 미호주 어서오세요! 오늘은 퇴근 일찍 하셨네용!

74 미호주 (BAZlrkAbKk)

2021-02-08 (모두 수고..) 13:02:13

안녕안녕!!!

새벽..부터 외근을 뛰어서 그럴거야... ':3 그래도 아직 2시간 더 가야한다..... ㅇ(-(

75 미호주 (BAZlrkAbKk)

2021-02-08 (모두 수고..) 13:02:49

멀미 심해져서 가볼게8-8

76 하리주 (CTSpYeW6P2)

2021-02-08 (모두 수고..) 13:03:33

새벽부터...(두렵
홍홍 고생이 많으셔용... 집에 가는중이신가요! 도착하시면 푹 쉬셔용ㅠㅠ

77 ◆gFlXRVWxzA (4HfvJ3B3FM)

2021-02-08 (모두 수고..) 15:30:57

>>69 위력이 제대로 안나오죵!

일류일 때 쿠과광! 이라면 절정일 땐 우르릉쾅쾅쿠구구구구꽈르르릉쾅과광쾅! 이에용!

>>70 ㅠㅠㅠㅠㅠㅠㅠ

>>74 안이......
>>75 흑흑흑...아프지마세용.....

78 ◆gFlXRVWxzA (4HfvJ3B3FM)

2021-02-08 (모두 수고..) 15:31:23

잠깐만 눈붙여야지 했는데 전 왜 2시간 반을 타임워프한건지 모르겠어용

79 하리주 (CTSpYeW6P2)

2021-02-08 (모두 수고..) 17:04:10

원래 낮잠이 다 그렇죠 뭐!

>>77 그럼 초절정일땐...(기대)(설렘)
빨리 초절정 되고 싶어용!!

80 미호주 (WqGKs1WY3g)

2021-02-08 (모두 수고..) 17:24:01

갱신이다!!!!!!!!!!!


잡무 끝내고 올게... 오늘의 잡무 간식은 초코송이... :3 힘들 땐 단 게 최고... :3

81 하리주 (CTSpYeW6P2)

2021-02-08 (모두 수고..) 18:09:14

맞아용 달달한게 최고... 잡무 힘내시구 다녀오세용!

82 미호주 (WqGKs1WY3g)

2021-02-08 (모두 수고..) 19:25:33

갱신이야!! 다들 맛점하라구!!>;3

잡무 끝...... 어우.. 길었다.....

83 지원주 (LR1YqnRqDc)

2021-02-08 (모두 수고..) 19:57:02

홍홍 갱신이에용

84 미호주 (WqGKs1WY3g)

2021-02-08 (모두 수고..) 20:05:45

어서와 지원주!!

85 지원주 (LR1YqnRqDc)

2021-02-08 (모두 수고..) 20:08:40

미호주 안녕하세용 홍홍

86 미사하란 (kuXqdKLUY.)

2021-02-08 (모두 수고..) 22:09:21

뿔 가릴 모자가 있어야 하나 고민되는 10시 9분

87 ◆gFlXRVWxzA (EugO3tA4Qg)

2021-02-09 (FIRE!) 09:09:18

예군 원격교육..으윽...으으윽...

88 ◆gFlXRVWxzA (3ppOfEPivA)

2021-02-09 (FIRE!) 18:22:03

홍홍홍~~~

89 미호주 (D/fC6gfdt2)

2021-02-09 (FIRE!) 18:32:26

갱신이야........ 죽겠다.....()

90 미호주 (D/fC6gfdt2)

2021-02-09 (FIRE!) 18:33:19

ㅇㅇㅇㅇㅇㅇ아 내가 이번 주 일요일에는 혼자 일하는 게 아니어서... 날짜 바뀌자마자 정산 올릴게;ㅁ;

91 미호주 (D/fC6gfdt2)

2021-02-09 (FIRE!) 19:24:49

갱신이야!!!

92 ◆gFlXRVWxzA (EugO3tA4Qg)

2021-02-09 (FIRE!) 21:57:15

홍홍홍! 확인이에용!

93 지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1:59:39

홍홍홍!

94 ◆gFlXRVWxzA (EugO3tA4Qg)

2021-02-09 (FIRE!) 22:06:23

홍홍홍!

95 지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2:08:05

홍홍 안녕하세용!

96 ◆gFlXRVWxzA (EugO3tA4Qg)

2021-02-09 (FIRE!) 22:09:11

반가워용!!

독서실이 9시까지밖에 안한다니 이 무슨 참담한 실태란 말인가용...홍...

97 지원주 (7Tmsy16T6I)

2021-02-09 (FIRE!) 22:12:05

홍홍...코로롱이 또...

98 ◆gFlXRVWxzA (EugO3tA4Qg)

2021-02-09 (FIRE!) 22:13:38

>>97 (부들부들바들바들버들버들

99 미사하란 (FPaZirKDAY)

2021-02-10 (水) 00:06:27

ㅂㄷㅂㄷ....

100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12:20:22

홍홍홍...친척동생이 임용고시를 합격했대용!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줬지만

괜시리 난 언제붙나...하고 서글퍼지네용...

101 하리주 (VWhQqlDpPw)

2021-02-10 (水) 12:36:42

갱ㅅ... ㅠㅠㅠ

102 하리주 (VWhQqlDpPw)

2021-02-10 (水) 12:38:23

>>100 캡도 금방 붙으실거에용!

103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12:46:35

>>102 스레 엔딩보다는 빨리 붙기만 기원하는거에용...

104 하리주 (VWhQqlDpPw)

2021-02-10 (水) 12:53:42

>>103 그럼요! 금방 붙으셔서 매일매일 진행을 하게 되실 것! 제가 봤어요~~~~~

105 ◆gFlXRVWxzA (/jxVoCNFBY)

2021-02-10 (水) 12:55:48

>>104 아 고건 쵸큼 ㅎㅎ;(멀찍

106 하리주 (VWhQqlDpPw)

2021-02-10 (水) 12:56:21

>>105 아 왜용!!! (쫓아감

107 ◆gFlXRVWxzA (/jxVoCNFBY)

2021-02-10 (水) 12:56:54

>>106 꺄아아아악!(도망

108 미사하란 (FPaZirKDAY)

2021-02-10 (水) 12:58:49

캡틴은 시험에 합격할 것이고 저희는 1일1진행을 누리게 될 것이에용.

모두가 행복한 완벽한 결말!

109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13:12:41

제발 합격......않이 근데 1일 1진행 무엇

110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13:12:56

1일 1레스 1진행인 거신가???

111 미사하란 (FPaZirKDAY)

2021-02-10 (水) 13:13:59

(회귀물)

112 미호주 (TGIqyFVoJk)

2021-02-10 (水) 13:17:25

갱신이야. .



1일 1레스...... ..... 나쁘지 않은 거 같다!!(뭐)

113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13:19:35

>>111 back to the 2020...
>>112 ?!

114 미호주 (TGIqyFVoJk)

2021-02-10 (水) 14:04:19

몬가... 몬가... 계속 갈리고 참가를 못하고 있다 보니.... 핳핳핳....

115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17:22:17

>>114 홍....ㅠㅠㅠ

116 미사하란 (TChJF/8UXQ)

2021-02-10 (水) 19:56:18

이..폰팔이들...폰팔이놈들이...내 시간을...(아드득빠드득

117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22:07:32

홍???

118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22:11:29

(결국 어무니한테 니 친척동생은 ~~하면서도 붙었다더라 시전당하고 옴

119 미호주 (YoZEEDoXmY)

2021-02-10 (水) 22:17:58

갱신이다... 아아아앗......(토닥토닥)

나는 잡무 보고 올게.

120 미호주 (YoZEEDoXmY)

2021-02-10 (水) 23:05:24

(잠깐 등장) 잡무 싫어;ㅁ;

121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23:10:03

않이 이 시간에....ㅠㅠㅠ

122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23:17:09

가끔씩 현사랑 미호 성별이 헷갈려용

너희 둘 다 남자 맞...지...?

123 ◆gFlXRVWxzA (hm/VNIIJhw)

2021-02-10 (水) 23:18:12

반전단은 언제쯤 쓸 수 있으려나용...

124 미호주 (YoZEEDoXmY)

2021-02-10 (水) 23:19:18

둘 다 남자 맞다구... :3


사실 나도 가끔 헷갈려... 미호 얘 남자 맞겠지...(흐ㅡ릿)

125 미호주 (YoZEEDoXmY)

2021-02-10 (水) 23:51:30

잡무가 끝이 났다....

반전단... 언젠가는 쓰겠지!! 영구 변화라는 게... 무섭지만... :3

126 미사하란 (FPaZirKDAY)

2021-02-10 (水) 23:54:39

반전단...(오싹

127 미호주 (Nx73p2ceMU)

2021-02-11 (거의 끝나감) 00:03:07

어서와 하란주!

128 미사하란 (LUyKDMripo)

2021-02-11 (거의 끝나감) 00:04:36

반가워용!
오늘 폰팔이들 호객에 당해서 이상한 계약서에 사인하고 올 뻔 한 거에용..

129 미호주 (Nx73p2ceMU)

2021-02-11 (거의 끝나감) 11:52:08

세상에 하란주 고생이 많았네;ㅁ;(토닥토닥)

130 ◆gFlXRVWxzA (SsDhrtj43Q)

2021-02-11 (거의 끝나감) 13:40:39

(전근대시대 노동력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중

131 미호주 (Nx73p2ceMU)

2021-02-11 (거의 끝나감) 13:46:09

캡틴 어서와!! 으으응...!?!?!(동공지진0

132 지원주 (8rAuj.195c)

2021-02-11 (거의 끝나감) 15:45:06

홍홍...???

133 ◆gFlXRVWxzA (SsDhrtj43Q)

2021-02-11 (거의 끝나감) 15:54:43

대체 왜 벌목을 했는가...

134 ◆gFlXRVWxzA (SsDhrtj43Q)

2021-02-11 (거의 끝나감) 19:18:09

홍홍홍~~~

135 ◆gFlXRVWxzA (SsDhrtj43Q)

2021-02-11 (거의 끝나감) 19:18:24

다들 해피설날 즐기고 계신가용~~~

136 미호주 (Nx73p2ceMU)

2021-02-11 (거의 끝나감) 19:38:48

갱신이야!!!:3 나도 해피.. 해피인가...... 아무튼 설날 보내고 있다!!!!>:3

137 지원주 (EoLhFIr962)

2021-02-11 (거의 끝나감) 19:43:11

게임하면서 즐겁게 보내는 중인 거에용!

138 미사하란 (LUyKDMripo)

2021-02-11 (거의 끝나감) 20:01:42

유튜브..특선영화...

139 ◆gFlXRVWxzA (SsDhrtj43Q)

2021-02-11 (거의 끝나감) 20:32:05

홍홍홍~~~
>>136 킹째서...
>>137 해피한거에용!
>>138 (유튜브 지움

140 ◆gFlXRVWxzA (lOmN7sG6J6)

2021-02-12 (불탄다..!) 07:35:53

홍!

141 미호주 (2WXi6NgNjM)

2021-02-12 (불탄다..!) 10:09:07

갱신!!!!

142 미사하란 (rLCT2PI42g)

2021-02-12 (불탄다..!) 13:53:59

새해복!

143 하리주 (ho/ajheP0w)

2021-02-12 (불탄다..!) 13:56:25

많이!

144 미호주 (2WXi6NgNjM)

2021-02-12 (불탄다..!) 14:01:07

받아!!!

다들 어서와!XD

145 ◆gFlXRVWxzA (2tV/4/AJb2)

2021-02-12 (불탄다..!) 16:18:51

홍홍홍~~~다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용~~~~~~~

146 ◆gFlXRVWxzA (V6hdjSe.HQ)

2021-02-12 (불탄다..!) 17:59:37

반전단 영구변화를 일시적 변화로 바꿀까 고민중인거에용!

147 미사하란 (rLCT2PI42g)

2021-02-12 (불탄다..!) 18:07:55

반전단 진짜로 써먹으실 생각이시군용(공포

148 하리주 (ho/ajheP0w)

2021-02-12 (불탄다..!) 18:45:55

반전단이 그 성전환 단약 맞죠? 일시적 변화면 두렵지만은 않은데용! 여기저기 쓸데도 많을 것 같구!
그런데 입수를 어떻게 하나용? 무릉도원 물품 목록엔 없네오..

149 ◆gFlXRVWxzA (V6hdjSe.HQ)

2021-02-12 (불탄다..!) 19:30:40

>>147 기껏 이벤트로 해서 만들었는데 안 쓰기는 좀...(욕망의 눈동자
>>148 어...그러게용

150 하리주 (ho/ajheP0w)

2021-02-12 (불탄다..!) 19:42:36

앗 캡틴도 모르신다니...
그렇게 반전단은 아무도 입수경로를 알아내지 못해 등장하지 못햇다구 한다(아님

151 ◆gFlXRVWxzA (V6hdjSe.HQ)

2021-02-12 (불탄다..!) 21:26:09

그냥 뭐 언제든 때가 되면 알아서 등장을....?

152 미사하란 (rLCT2PI42g)

2021-02-12 (불탄다..!) 22:17:33

반전단 먹고 대화산논검 참여!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한 뒤 행적이 묘연해진 의문의 고수!
뭐 이런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용.

153 하리주 (ho/ajheP0w)

2021-02-12 (불탄다..!) 23:03:11

화! 산! 논! 검!
>>152 진짜 그럼 재밌겠어용!! 막... 마교 고수들 같이 오면 안되는...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하는 분들이 등장하고!

154 미사하란 (rLCT2PI42g)

2021-02-12 (불탄다..!) 23:19:03

>>153 반전단 드시고 뉴비 냄새 맡으러 오시는 으르신들....

155 하리주 (ho/ajheP0w)

2021-02-12 (불탄다..!) 23:21:14

>>154 에잉 다 아는 얼굴 뿐이구만...하다가 뉴비보고 조아하시는거죠! 응? 자네는 처음 보는데? 하면서!

156 현사주 (v5mqLETu5c)

2021-02-13 (파란날) 01:28:56

위키를 정리해두고 갈게용...

157 하리주 (uEyDNi/XcY)

2021-02-13 (파란날) 01:31:19

>>156 앗 현사주 어서와요 고생하셨어용...!!

158 하리주 (uEyDNi/XcY)

2021-02-13 (파란날) 06:24:23

아 세상에... ㅋㅋㅋㅋㅋ 저 어제부터 계속 오늘이 일요일인줄 알고...
>>157 보고 12시 넘기고 레스 쓴건데 왜 파란날이징? 하고 있었네용... 진행일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거에용ㅠㅠ

아무튼 좋은아침이에요!! 셔터 열어두고 가요~~~~!!!!

159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08:24:00

저 오늘 살면서 처음으로 가위 눌려봤어용.....

엊그제 저 벌목(...)하고 어제 엄청 피곤한 상태에서 9시에 막 졸려서 졸고, 결국 11시 반에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 무겁고 아프고 졸립고 해서 다시 잤거든용??

이불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 코코낸내하는데 갑자기 집 안에 사람있는 것 같은 환청(엄청 작은 소리라 딱 들어도 아 이건 진짜가 아니라 핸드폰 없는데 괜히 진동 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싶을 정도) 들리고 침대에 누구 올라오는 감각(이것도 너무 미세했기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착각과 환상) 느꺼지더니 몸이 엌ㅋㅋㅋㅋ막 굳어서 진짜 안움직이는거에용
손가락이 안움직이고 어? 뭐임? 하면서
귀에서는 삐이이이이 같은 약간 그런 낮고 물 속에 있는것처럼 소리가 들리더니
몸 전체적으로 근육이 덜덜덜 떨리면서 안움직이고 눈은 떠있고 턱도 안움직이는거에용!

괜히 막 무섭고 ㅠㅠㅠㅠ 어이가 없고 빡치더라구용

그래서 그냥 힘 빡 줘서 턱을 옆으로 고개 까딱여서 움직이니까 가위 풀렸어용

...?

160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08:40:30

대충 한 10초~15초? 길어도 30초는 넘지 않았을 것

161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08:54:10

어...그러고보니까 가위눌린 상태에서 뒤집어 쓴 이불 색깔은 분명 보라색이었는데...

이불 며칠 전에 흰색으로 바꿨는데...이것이...꿈..?

162 미호주 (qGM9Xonex6)

2021-02-13 (파란날) 08:56:54

그런 꿈 꿀 때 있지... :3

163 미호주 (qGM9Xonex6)

2021-02-13 (파란날) 08:57:20

그나저나 가위라니 괜찮아 캡틴?!?!?

164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09:04:03

>>163 그냥 힘 세게 주니까 풀렸어용! 완전 괜찮아용!

근데 그냥 더 자고싶고 의욕이 없어용 홍홍홍...

165 미호주 (qGM9Xonex6)

2021-02-13 (파란날) 09:08:21

괜찮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가위 눌려서 놀랐을 수도 있으니까 조금 숨 돌리고 다시 자자...ㅠ(토닥토닥)

166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09:10:22

>>165 더 자고싶고 졸린데 잠이 안오는거에용...

아무래도 몸이 지치고 힘든데다가 배게까지 바뀌어서 가위가 눌린게 아닐까...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167 미호주 (qGM9Xonex6)

2021-02-13 (파란날) 09:18:46

아앗 그거 뭔 지 알아...(흐릿)

아무튼 주말이고 명절이니까 푹 쉬자구!!!!

168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09:23:27

>>167 점심때까지만 좀 쉬어두고 공부하러 가봐야게서용...

169 미호주 (qGM9Xonex6)

2021-02-13 (파란날) 09:50:56

캡틴은 왜 쉬지 못하냐여....(토닥토닥)

170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14:37:12

>>169 홍....ㅠㅠㅠㅠㅠ

171 지원주 (ltOfDiK2gE)

2021-02-13 (파란날) 17:50:50

홍홍...

172 ◆gFlXRVWxzA (RZEnuvsI7.)

2021-02-13 (파란날) 19:47:17

(쿨쩍

173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0:12:20

내일할거

외출하기
뿔 가릴 모자사기
소문듣기
자경단 잘 하고 있나 찾거나 직접 한번 1,3공자 찾아보기
여유되면 약초꾼 찾아가기

174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21:53:08

>>173 할게 많은거에용!

아아...배고파용...아아...

175 미호주 (CgW5Cbyhuc)

2021-02-13 (파란날) 21:55:27

퇴근.. 잡무 끝.......

살겠다...... ㅇ<-< 이제 남은 건 자정 쯤에 정산인건가....

176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21:58:42

>>175 않이.........(왈칵

177 미호주 (CgW5Cbyhuc)

2021-02-13 (파란날) 22:04:29

원래 이 일이.... 공휴일에도 일하는 거라.....()

설 전날~당일에 쉰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랄까...()

178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22:06:33

>>177 홍...............

179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2:26:39

(캣타워 붙잡고 우는 고양이)

180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22:37:56

>>179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 시점인가...(?

181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2:39:49

>>180 땅콩떼기라니! 안이 억떡계 그럴수가 잇어용!

182 미호주 (CgW5Cbyhuc)

2021-02-13 (파란날) 22:41:34

하란주 어서와!!

ㅇㅇㅇㅇ아 아무리 늦어도 내일 아침까지는 정산 올릴게!:3

183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2:43:52

>>182
호이!

184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22:48:18

>>181 (비뇨기과 예약중(?
>>182 넘모 무리하지는 마시구용......

185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2:50:34

저도 정산 잊어버릴라 여기 미리 써놨다가 내일 다시 올릴게용.. 하리랑 지원이랑 2.5개씩

그러고보니 자경단이랑 신씨는 벌써 뿔을 본 건가용? 같이 있을 때 화염방사도 하고 조명탄도 던지고 할 거 다 했는데...

186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22:51:41

>>185 당연히 다 봤지용!

그저 하란이가 곤란해할까봐 니 머리에 그 뿔 뭐임? 하고 먼저 말 안하고 있을 뿐이에용...

187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2:53:47

??? : 야 니들 단장 머리에 그 뿔 봤냐? 그게 대체 뭐냐? 뭐 이상한 사술 같은 거 익히고 있는 거 아냐?(숙덕숙덕)

188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23:01:25

ㅇㄱㄹㅇ

189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3:10:20

너넨 너무 많은 것을 봤어...비밀은 아는 사람이 적을 수록 좋은 건데..(??????

190 현사주 (v5mqLETu5c)

2021-02-13 (파란날) 23:13:23

홍홍홍...내일 진행 참여가 가능할 것 같긴 한데...모략은...(현생, 스진, 현사주 뇌 상태 봄)

하란아 네가 이겼다..! 안아프게만 죽여다오..!

191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3:16:30

>>190 하란이가 현사를 죽이면 소교주님이...

192 현사주 (v5mqLETu5c)

2021-02-13 (파란날) 23:27:10

>>191 앗 소교주님.....맞다...하도 등장이 없으셔서 잊고말았다...

193 미사하란 (Y9MltKtCAQ)

2021-02-13 (파란날) 23:29:56

크읏 어쩔 수 없이 멀쩡하게 돌려보내주지 절대 소교주의 보복이 두려운 것은 아니다...!

194 ◆gFlXRVWxzA (bOyrPv4rYc)

2021-02-13 (파란날) 23:47:05

소교주(초절정

195 현사주 (4M.qiji58E)

2021-02-14 (내일 월요일) 00:13:56

소교주님께 총애? 받는 현사쟝이에용 홍홍

다들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19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00:27:22

어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진짜네??????

19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09:25:34

발렌타인데이......는 가족과 함께!

198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09:27:20

오늘은 3시~4시반까지 해보려구 해용!

199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09:54:02

확인했어요! (*ฅ́˘ฅ̀*)♡

200 미호주 (MnlHJZFpXs)

2021-02-14 (내일 월요일) 10:31:30

발렌타인데이는 가족과 함께!!!

갱신하고.... 확인 완료!!! 나는... 나는.....


저녁에 올게....()

20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0:32:09

공손세가...황보세가...진주언가...한씨세가...철산파...

20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0:32:58

>>200 (주르륵

20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2:55:42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30.5
남궁 지원 57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38.5
모용중원 1.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146.5
하리 34
서단화 4.5

20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2:57:25

(움찔)

205 지원주 (X8pAa0TM4M)

2021-02-14 (내일 월요일) 13:16:43

(움찔22

20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3:46:37

(움찔333

207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4:07:20

무알못이 바라보는 세가들

공손세가 - 와! 공손찬!
황보세가 - 와! 샤크라!
진주언가 - 와! 진주유등축제!

208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4:26:58

팩트)그냥 유명한 중국 성씨들 때려넣은 것

209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4:33:44

언도심씨 잘 지내십니까...

210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4:35:10

언도심 그는 누구인가...추적 60분

21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4:37:09

【 관백도사 언도심 】
공동파의 3대 제자. 젊은 나이에 절정의 무위에 올랐고, 이후 초절정의 경지까지 빠르게 올라온 공동파의 기대주다. 나이는 40대 후반으로 별호는 아직 없지만 정파 무림에서도 알 사람은 아는 인물이다. 공동에선 차차기 장문인으로 기대받고 있으며 그의 사부는 장문인의 제자고, 그의 사조부는 장문인이다. 마교에 대해 큰 경계심을 가지고 있고, 슬하에 4명의 제자를 두었다. 각각 송혜빈, 심원직, 백도매, 소운이다. 특히 막내제자 소운의 성정 때문에 큰 골치를 앓고 있다.

21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4:43:12

레스캐가 사라지고 난 뒤에는 김캡의 머릿속에서도 사라지는 것...

213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4:44:13

저는 김캡의 외장하드인가용

214 지원주 (Fvs5rqqifw)

2021-02-14 (내일 월요일) 14:44:23

오늘 할 것: 수련수련수련

215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4:45:54

>>214(바통터치)

반영이 된 건가 모르겠는데 일단 하리랑 지원이랑 2.5개씩!

216 지원주 (Fvs5rqqifw)

2021-02-14 (내일 월요일) 14:48:54

>>215 바통을 확실히 받았다!!!!

21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4:49:52

>>213 아앗...(??
>>215 반영된거에용!

않이 수련이라니

218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0:00

10분전! 땡떙땡!

219 지원주 (4f10GWMMHI)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1:44

킹치만 이렇게 할게 없을 때 수련을 해야 나중에 바쁠 때 그 이벤에 집중할 수 있는 것(변명

220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1:48

수련릴레이 바통인가용!! (부럽

22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2:25

홍홍호홍!!

222 지원주 (ZrF/xQDtI2)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2:27

하리주 어서오세용!! 하리주도 같이 수련??

223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4:17

>>222 앙녕하세용! 그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건해결하구 수련알 상황 되려면 저어는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용... 오늘 진행하구나면 한동안 못 올 것 같기도 하구ㅠㅠ 바통은 나아중에 받아가겠어용!

224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6:36

홍홍홍...! 힘내세용!!

225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8:43

수련특)반복노가다라 김캡이 제일 재미없음

226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9:01

>>223 수련알이 머징? 수련 할 상황 말이에용!
>>224 응원 감사해용...!!

22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9:18

오늘도 익명편지는 깔끔하네용

228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4:59:54

>>227 (뭔가 보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김

229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0:00

승천형과 폭룡강하! 분명 연계되는 초식인데 연계할 수가 없다. 의족이 이 힘을 버티지 못하리라는 걸 직감적으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빌어먹을.

이제 수련도 할 만큼 했으니 다시 밖으로 나가보자고 그녀는 생각했다. 생각해 둔 일들이 있다. 사실, 조금 많다.

모자도 사고 소문도 듣고 1,3공자도 좀 찾아보고 시간 나면 약초꾼한테도 가보고...

#사람많은 시장으로 가봅니다.

230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0:39

#천풍검법 수련

23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0:44

휴 오늘은 정시를 지켰어용

232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0:49

그 소리를 들은 하리는 방이를 향해 몸을 휙 돌리더니 재빠르게 외칩니다.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 🖐

233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1:09

>>225 홍홍!

234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1:24

>>229 오늘도 정시...!! 대단해용...

235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1:58

>>228 (충격

>>229
이것이 5돌짜리 단점의 영향임미다. 감명받으십씨오 휴먼.

시장으로 이동합니다!

시장경제는 완전히 위축된 상황입니다! 하란이 지금껏 한 일은 상당히 많은 편이고, 그 일들을 모조리 처리하기에는 자경단의 인적, 질적 자원이 한참이나 모자릅니다!
거기에 사생아와 총관의 대립이 극에 치닫기 시작하니 시장경제는 말 그대로 박살났습니다!

시장은 한산하고 휑합니다.

236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2:04

>>231 (두렵다!

237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2:31

>>234 후후후후후(뭔가 있어보이는 부잣집사람처럼 유리컵에 콜라 담아서 비싼 양주처럼 마시기

238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2:36

아, 안돼! 에버노트가 주거써!!

23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2:43

살았다!!!

240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3:39

2층 청소중에 갱신해용 ㅎ
..ㅎ...청소는 꾸준히 할 것...ㅎ..ㅎㅎ..

24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4:02

>>230
45%

>>232
매우 놀랍게도 형문은 그에 반응합니다! 그가 낸 것은.....

보!

무승부!

"뭐, 뭔데...!"

그러게요. 뭘까~~요~?

24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4:16

>>240 (왈칵

243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4:23

#천풍검법 수련

24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4:28

"어허, 이거..완전 난장판이군!"

빨리 이 사태를 정상화시키지 않으면 호남에서 빨아먹을 국물도 남지 않으리라. 마치 먼 미래 역병이 창궐해 위축된 경제를 보는 듯한....

"그래도 문을 연 가게가 있으려나.."

그녀는 스산한 장터를 터벅터벅 걸어간다.

#문을 연 모자가게를 찾아볼게용..

245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4:29

>>235 뭔가 보낼 거리를 생각해보겠어용...(???
>>237 부르주아다!

24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4:57

현사주..오늘은..오신다고 하셨으면서...ㅠㅠㅠㅠㅠ

247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5:41

와! 얼마만의 진행이냐!
기억을 더듬어 현사는 편지를 쓰기로 했다.

# 아부지 혹은 어무니...현 상황에 대한 편지를 쓰겠사와용..

248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5:54

아니! 어떻게 반응했지?!
하리는 대답하지 않고 잽싸게 한차례 더 외칩니다.

"가위바위보!"

# ✌

249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6:25

현사주 반가워용!!! 어서오세요~~~~~!!!!

250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6:33

>>243
말하는 모자 : 그리핀돌~ㅡ!

처럼

50%!

>>244
턱. 턱. 턱.

지팡이검, 창포검을 지팡이 삼아 힘을 줘가며 주변을 싸악 돌아봅니다.
모자가게...모자가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않이 김캡 이게 무슨 일이에용 이렇게 진행 레스를 낭비하게 만들어버리다니!

라고 한탄할 때 쯤, 하란의 눈에 한숨을 내쉬며 문을 닫으려는 모자가게 하나가 보입니다.

>>245 킹째서...!

251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6:34

>>246 살아있어용! 4달정도 안올라갔더니 먼지가 득실득실거려서 빡빡 닦고 왔을 뿐이지.......

.......사람 사는 집인데 여기..

252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6:45

제발 슬린데린만ㅇㄴ

#천풍검법 수련

253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6:54

현사주 어서오세용!!!!

254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7:10

안녕하세용~

255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8:02

>>247
편지를 일단 씁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쓰시겠습니까?

그리고 현사는...편지를 쓰면서 울기 시작합니다! 꺼이꺼이꺼이꺼이...

>>248
형문이 다시 손을 펼칩니다! 그것은...!

가위!

다갓 네 이놈!!!!!

25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8:13

"거기, 여보세요! 주인장 잠시만!"

앗싸 가게다! 문을 연 가게다!

"매상 조금 올려드릴테니 잠시만 기다려 봐요!"

#호다닥

257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8:18

캡틴 당신 용서못해 오자마자 울리다니

258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8:31

현사 운다!!!(캠코더

25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8:34

>>252
슬리데린 혐오를 멈춰주세용...

55%!

260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8:53

#천풍검법 수련

261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9:07

아 캡틴이 나빴네(???

그리고 슬린데린은 좀 ㅎㅎ

26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09:55

>>256
문을 막 닫으려던 주인장은 화들짝 놀라더니 곧바로 표정과 자세를 바꿉니다.

하급자이면서 간신배의 전형적인 자세와 표정이란! 보는 누구라도 아! 이 사람은 간신배다! 싶을 정도입니다.
손은 싹싹 파리처럼 비비며 비굴한 얼굴표정으로 쳐다보고 허리는 곱추마냥 굽은것 처럼 숙입니다.

"아이고오오오! 손님! 어서오십시오오오!!!"

경제 상황이 정말 말도 아닌가 봅니다.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257 에베베베베베베베!

26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1:05

>>260
루트 3600 %!

>>261 슬리데린 환경이 나쁜거라구용! 그런 음침한 데에다가 애들을 박아놓고 말이에용! 맨날 다른 기숙사 애들이 욕하고 놀리는데 그 어린 아가들 으헝헝 스네이프 불쌍해(?

264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1:17

>>250 (대충 행운의 편지를 쓴다는 내용

//
이럴수가...!!
방이를 보내놓고 장삼이 아저씨하고 잠시 면담의 시간을 가지려던 계획이...!!!

이상한 비명소리를 뒤로하고 하리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장삼이 아저씨를 다녀옵니다.

"칫, 졌네. 제가 다녀올게요. 딴데로 새지 말고 둘 다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요."

# 명솔에게 갑니다!

265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1:28

#천풍검법 수련

>>263 슬린데린에서 검거!

266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1:51

앗 현사 운다! 업계포상...!!

267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1:56

요즘 손님이 그렇게나 귀한가. 누가 보면 어디 귀족집 규수나 왕녀라도 되는 줄 알겠다. 하긴 사람이 돈을 가지고 있어야지. 돈 없는게 얼마나 서러운데. 돈이 있어야지.... 아 젠장 어릴 때 생각나네.

"모자 좀 봅시다 주인장."

그녀는 가게에 늘어놓은 모자를 쭉 훑어본다.

#뿔 가릴만한 모자가 있나 찾아봐용!

268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2:46

>>264 ???? 장삼이 아저씨를 다녀옵니다 무엇... 장삼이 아저씨에게 말합니다임니다...

26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2:58

>>264
하리의 계획은 실패했고, 형문은 영문 모른 채 이 곳에 남겨집니다...

명솔에게 이동합니다! 명솔은 초조한 기색으로 손톱을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어, 어, 어떻게 되었느냐!"

정말 많이 기다렸나보군요! 크헬헬!

>>265
65%!

슬리데린이 뭐 어때서! 우리 불쌍한 스네이프 교수! 스네이프 살려내!!

270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3:55

그리핀도르에 10점 감점

27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3:56

>>267
있습니다!

모양새가 좀 웃기게 생긴 모자이긴 하지만, 뿔을 보여주고 다니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268 (알아서 해석했음

27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4:15

>>270 IF : 해리가 여자였다면?

273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4:19

#천풍검법 수련

(심각할 정도의 스네이프 빠입니다 짤

274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5:04

>>273
흑흑 우리 순정남 스네이프...(왈칵

루트 4900% !!

275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5:32

"주인장 이건 무슨 모자요? 이거 괜찮은데 얼마지요?"

이 정도면 뿔을 가릴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우스꽝스럽긴 하지만 그 뿔을 훤히 내보이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지난번엔 너무 방심을 했다. 신씨랑 단원들이랑 다 봤겠지? 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그만!

#모자 구매합니다.

276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5:35

쓰려고 하니까 갑자기 서럽다. 이건 김캡틴의 사악한 농간도 있지만 지금까지 진행한 것을 떠올리는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라고 노래를 부르는 노란 네모 스폰지의 목소리가 스치는 이유도 있다. 현사는 일단 울기로 해따.

훌쩍.

그래도 편지는 써야지..

스승님께...기체후일향만강..중략..여장도..생략...상황은 이렇고..이렇고..훌쩍.

# 스승님께 안부를 물음과 동시에 현재 석가장의 상황에 대해 보고할게용~

277 지원주 (u3/LeQgI9Q)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5:39

#천풍검법 수련

278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6:13

"해치웠어요. 물론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단 환상은 이겨냈어요! 채주님이랑 방이도 찾았구. 그런데..."

# 봉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당

27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8:18

>>275
우스운 모양새의 모자란 바로바로 토끼귀 모양의 모자인 것입니다! 여러부운!

"아...조금 가격이 나갑니다만은...요즘 손님도 없거니와 싸게 드리겠습니다요...!"

주인장은 손가락을 펼쳐보입니다. 그것을 본 하란의 눈동자가 흔들립니다.

다행히 재산 단계에 변동은 없지만, 조금만 더 쓰면 재산 단계에 변동이 있을만큼 비쌉니다!

"이 모자는..이렇게 당기면...요렇게..."

토끼귀가 움직입니다.

무림에 현대를 부었나...?

구매하시겠습니까?

>>276
노란 네모 스폰지의 노래 월요일 좋아~가 들리다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현사는 훌쩍거리면서 편지를 다 쓰고, 보냅니다!

답장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보고는 완료하였습니다.

똑똑.

누군가 방 밖에서 문을 두들깁니다.

280 미호주 (MnlHJZFpX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8:52

잠깐... 등장....(죽어감) 다음주는 참가 가능하려나....(흐ㅡ릿)

281 지원주 (A9RM8iI9U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19:24

캐프틴이 무림에 현대를 풀었다!(아무말

미호주 힘내세용...

282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0:17

토끼귀 모자 뭐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호주 어서오세요...!!!! 아앗 괜찮으신가.... ㅠㅠㅠㅠㅠ 힘내시는거에용...

28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0:47

>>277
74.99999999%!

>>278
"봉인, 봉인이라. 무당이라도 불러야하는 것인가...허어..."

명솔은 한참을 고민합니다.

"우선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곤 이 방면의 전문가를 불러오는 것이 있겠구나. 이것은 단순한 진의 문제가 아니다. 죽은 이와 관련된 것은 더욱 수완이 뛰어난 자를 찾아와야하지 않겠느냐?"

그러더니 하리의 의견을 묻습니다.

"너도 채의 간부이니 어떻게 생각하느냐? 네 의견을 듣겠다. 너는 채주가 신임하고 귀여워하니 다른 간부들에게 사정을 설며아고 예산을 쓰는데 동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84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0:51

하나도 안 좋아 매운탕을 끓여도 시원찮을 녀석들아!

편지도 다 썼겠다, 이제 다른 얘기를 해볼까 하던 현사는 노크 소리에 화들짝 놀란다. 지금 눈이 부었나? 빨개졌나? 아 맞다 원래 병약속성이라 눈 주변은 빨갛지! 아 근데 목은?

용모체크! 용모체크!

"...들어오시오."

# 누구쎄용

285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1:01

토끼귀...왜 모자에 토끼귀가? 뿔은 확실히 가려지겠는데 어...

비싸도 어쩌겠나 이건 사야 한다. 다시 보니 조금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쫑긋쫑긋.

#구매..합니다

286 지원주 (PwFAYAH/9Y)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1:13

#천풍검법 수련

0.000000001퍼 어디갔어용!

287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1:15

아고 미호주...힘내세용...ㅜㅜㅜㅜㅜㅜㅜㅜㅜ

288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1:29

>>2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1 내가 무림에 현대를 풀었다! 나는 세상을 조종할 수 있다!
>>282 이것이 현대 무림?(아님

289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2:01

미..호.주우....

290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5:14

>>284
잠시 누군가 노란 네모 스펀지로 매운탕을 끓이는 것을 상상한 뒤, 매운탕 발언자의 식성을 취향존중 해주기로 여기나 멀찍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다행히 몸은 문제 없습니다! 왜냐?
현사는 항상 가오나시이기 때문입니다.

"습격! 습격입니다!"

네?

>>285
【 토끼귀 모자 】
모자 아래부분을 잡아당기면 위에 달린 토끼귀가 앙증맞게 움직이는 귀요미 모자.
오파츠가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의 기술력이다.
- 인상이 귀여워진다.
- 하란한정 : 뿔을 숨긴다.

무려 아이템!

>>286
한없이 75에 수렴한다면 그것은 74.9라도 75와 같은 것...

80%!

29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5:52

아니 아이템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 지원주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6:05

#천풍검법 수련

그건 순환소수 표시를 하지 않았기 때매 무효입니다(아무말

293 지원주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6:37

인상이 귀여워지는 아이템 홍홍!

294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7:15

>>292
그렇담 0.00000000001%를 획득하기 위해 한 번 더 수련레스를 쓰시는 거로.....(사악

팔십오쁘로!

295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7:38

현사오나시로 운거였냐고용 아 ㅋㅋㅋㅋㅋ 쟤 운다! 울어!

29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7:49

쫑긋쫑긋, 쫑긋쫑긋. 하다보니 조금 재미있..다? 나잇값 못하는 짓인 건 알지만..킹치만..커여운걸!

"밖에 오면서 봤는데 문 연 가게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사람도 없고."

"지금 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죠? 조금 아시나요?"

#매상도 올려줬겠다 아는 거 있수?

29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7:58

>>295 야! 쟤 운다! 무림 사람들~~~~~~~얘 운대요~~~~

298 지원주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8:34

#천풍검법 수련

나쁜 커삐딴!!!

299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28:55

"제 생각에도 그게 제일 좋아보여요. 우리 수적들이야 가끔 장강 교룡께 제를 지낸다 해도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니... 우리끼리 해결하기보단 이 방면의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맞는 듯 하구..."

하리는 잠깐 생각하더니 계속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무당이 저 안까지 들어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웬만한 무림인들도 정신나갈 환상이 가로막고 있던데. 영능력이 있으면 좀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음,"

말을 질질 끌던 하리는 스스로도 꺼림칙한 듯 머뭇거리며 말합니다.

"그, 이건 그냥 해보는 말인데요. 물론 외세를 끌어들이는 건 별로 내키진 않지만요, 어쩌면 저런 마귀를 쫓는 데 정통한 문파의 힘을 빌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물론 다른 방편이 효험을 못 보면요!"

#

300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0:02

마귀를 쫓는다는게 공동파였나 곤륜파였나 구파일방중에 퇴마한다는 문파가 있었는데..

301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0:17

삽시간에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

아니 이게 아니지. 현사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숨을 가다듬었다. 습격이라. 이 상황에 안 일어나는게 이상할 정도지. 채찍의 상태는 어떻지? 현사는 허리춤을 흘끔 내려다보았다.

"자행한 자는? 총관쪽인가, 아니면 2공자쪽의 사람인가?"

# 일단 나섭시당

30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0:32

>>296
하이고오...하면서 주인은 바로 한숨부터 내쉬기 시작합니다.

"거 말도 마십시오...얼마전까지 치안단인지 자경단인지 뭐시기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거 석가장주 동생이랑 마교놈들이랑 부딫히기 시작했습지요...시장바닥에서 막 사람 팔다리가 날라가고 피가 이리저리 흩뿌려지는데."

그는 다시 한 번 한숨을 쉽니다.

"거기서 배짱 좋게 장사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자기 바로 앞에서 사람이 죽고 그 몸 속 내용물들이 흘러나오는 걸 보는데...누가 여길 와서 물건을 사고, 장사를 합니까요...아이고...아이고..."

하란은 그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들어 주변을 바라봅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핏자국, 미처 치우지 못하 썩어들어가는 신체의 일부분. 깨진 철조각들, 부숴진 몇몇 건물들과 도로.

상황이 말이 아닙니다.

303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1:53

>>300 그쵸! 저두 사실 헷갈려서 애매하게 썼어용!

304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2:18

>>298
나는 지원주를 화나게 했다! 나는 감정을 조종할 수 있다!

90%!!

>>299
"......정파 말이냐?"

명솔의 눈이 번쩍입니다.

"공동파의 도사들이 이런데에 참으로 뛰어나다고는 하지만...그들이 우리를 도우려할지는 의문이구나."

>>301
"총관 쪽입니다!"

현사의 무장은 완벽합니다!

"무려 총관이 직접 기습해왔습니다!"

아니 뭐라고!

305 지원주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3:04

#천풍검법 수련

(부글부글

30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3:37

>>305 (나는 감정을 조종할 수 있다 짤

95%!

307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3:58

"어휴.. 이 싸움이 언제까지 갈런지 참."

솔직히 그 둘이 싸우는데 자경단 끼워넣는다고 뭐가 될 것 같진 않지만 조금은 미안한걸.

"솔직히 사생아랑 총관은 후계라 할 수는 없잖습니까? 공자 세 명이서 승부를 딱 봐야 하는 건데. 2공자는 저택에 틀어박혔다가 생뚱맞게 죽었다 그러고. 1공자랑 3공자는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건지."

"아, 3공자는 백기문에 있으려나. 지난번에 거길 쥐어패고 자기 걸로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1,3공자로 대화운을 터봅시다. 아는 게 있으면 말하겠죵!

308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4:06

>>297 현사: 안 울거든! 안 울거든!! 흐엉ㅇ엉

309 지원주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4:39

#천풍검법 수련!!!!

310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4:39

총관이 직접...(두렵

311 지원주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4:55

현사 귀여워용 홍홍!!!!

31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6:13

>>307
"아니 뭐, 사실 석가장이 이 근방의 왕이나 다름없습지요...높으신 분들 난리나는걸 우리같은 사람들이 뭘 안다구 왈가왈부하겠습니까...그냥 평안케 장사나 할 수 있음 족합지요."

음 이렇게 발뺌을 하는군요.

"백기문 말입니까? 거 얼마 전에 망했다고 들었습니다요."

예?

"그 1공자님이 3공자님을 찾아가 서로 대판을 싸우고...둘이 죽었다고...얼마전에 저잣거리에서 소문이 일어났습니다요."

?????

>>308 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

313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7:08

"그쵸... 그래서 저두 참 허랑한 생각 같긴 한데... 귀신 쫓는다고 부르는 거지만 정파 불렀다구 무슨 사달이 날까 싶기두 하구 괜히 공동파랑 손잡은 것처럼 보일까봐 점창파가 어찌 반응할지도 신경쓰이구..."

하리는 고개를 숙인 채 손가락을 꼼지락거립니다.

"...무엇보다 채주님이 안 좋아하실 것 같아서, 진짜 일이 잘 안 풀리면, 그냥 개인적인 제 생각이니까..."

#

314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7:24

총관이 직접?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어지간히 급했거나, 자만했거나 둘 중 하나일까? 나 혼자 상대할 수 있나?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천마님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가능하진 않을 것이다. 아마도.

"내 나가도록 하지. 자네는 이 상황을 도울 사람을 부를 수 있는가?"

# 아이고오. 아이고오...첫전투 무섭다 호달달 일단 나가봅시다

315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8:06

>>308 아 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용....

31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9:04

>>309
- 7성 천풍검법 7식 삭풍 : 천풍검법의 최초 기수식입니다. 검집 안에 검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자세를 취하고, 내공을 이용해 바람을 끌어모은 뒤 발검하여 휘두릅니다. 최대 3번까지 바람을 끌어모을 수 있으며, 끌어모은 바람의 숫자에 따라 위력이 달라집니다.

317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9:21

"둘 다 죽었다구요?! 이 무슨!"

순간 너무 놀라서 큰 소리를 냈지만 다시 평정을 되찾는다. 여기 분위기도 그렇지만 큰 소리 내서 좋을 건 없다.

둘 다 죽었으면 개이득이지! 하지만 곧이곧대로 믿긴 어렵다. 그 둘이 이미 죽었으면 누에들은 알아서 2공자한테 기었겠지. 애초에 2공자도 소문상으론 이미 고인 아닌가.

"그렇..군요..이것 참."

#화들짝!

318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9:33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현사가 가오나시 차림인게 좀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용...우는 모습을 보일 수가 없는거예용...

하지만 베일을 뺏어버리면 병약미청년이 놀라서 더 서럽게 우는 모습이 보인다..? 가능...

319 지원주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9:51

차징기네용!!

320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9:54

"둘 다 죽었으면 개이득이지"

32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39:58

석가장 일만 아니었어도 하란이가 커신 잡는 거 도와줬을 텐데..

322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0:28

>>318 (후욱후욱(????
>>319 바람 3스택!

323 현사주 (FJfP0Nb9A2)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0:29

개이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0:33

>>320 -모용-

325 남궁지원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0:48

#좋아 이제 주변을 둘러봅시다 뭔가 해야하는 일이 남아있을지도 모르니까

326 남궁지원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1:07

-모용-

327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1:11

>>321 ㅠㅠㅠㅠㅠㅠㅠㅠ아쉬운고에용...

328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1:38

>>313
"....그래. 내 한 번 고려해보마. 설마 정파놈들이라고 해서 황금 싫다고 마다할 놈이 많겠느냐."

정파의 본질을 정말 한 번에 꿰뚫어보는 명솔입니다! 이것이 능지?

"무당을 구할 수 없다면 그리 하도록 하마."

하리 주의 의사에 따라 중간 과정 스킵이 가능합니다!

무당을 찾고, 회의하고 하는 모든 과정을 스킵하시겠습니까?

>>314
"석 형제가 먼저 나가 맞서싸우고는 있습니다! 허나 총관이 이끌고 온 역도 무리가 의외로 강한지라...!"

총관이랑 직접 맞다이 칠 일은 없군요!

일단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병력은 끌어모았습니다!

서둘러 나가봅시다!

329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1:43

>>324 (두렵다

330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3:10

>1592093605>159

# 스킵하지 않을게요!

33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3:17

>>317
하란은 이 자에게 더 물어볼 수도, 그냥 갈 수도 있습니다.

더 물어보려면 무언가를 더 사줘야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318 쌉가능!

>>325
지원이 할 일은 저번과 같습니다!

이 곳을 이제 떠나거나, 무림맹에 들어갈 정파를 정해주거나...

절강에서는 당분간 할 일이 없다~ 이 말입니다.

332 남궁지원 (0RTIEzjXdE)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3:40

#그럼 이제 집으로 돌아갑시다 히힉

33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4:42

>>330
"그럼 안에 있는 둘에게는 내가 따로 사람을 보내 전달하겠다. 너는 나와 무당을 찾아보자꾸나."

하리는 당분간 명솔과 함께 무당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무엇을 얻게될지...

바로 출발하실 수도 있고, 준비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준비는 함께할 인원들을 추가한다거나, 남아있는 사람들과 말을 나눈다던가 등이 있습니다.

33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5:18

"하여튼..흠...대화 즐거웠어요. 빨리 정세가 안정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인장은 하란이 누군지 모르는 듯 하니 개소리처럼 들릴지도.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더 이상 뭔가를 살 여력이 없다.

"몸조심하세요."

그녀는 가게를 떠난다. 우리 경단이들은 뭐하고 있을까? 애를 먹고 있을까? 가서 조금 도와줘야지.

#가게를 나가서 경단이를 찾아봅니다

335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6:11

하리 무당 찾아다니다가 산음로 만나는 각...?

336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6:31

역도 무리를 처리하면 되는 건가? 총관과 맞다이를 치는 일이 없어 다행이다. 만약 맞다이를 쳤으면...상상만 해도 싫다. 현사는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오늘은 빌어먹을 몸뚱아리가 정상이어야 할 텐데.

"천마님께서 우리를 굽어 살피니 맞서 싸우거라. 알겠느냐?"

# 진짜 나갑시다! 내가 간다!

33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7:37

>>322
집으로 돌아갑니다!

안휘성! 내 그리운 고향!

돌아오자 지원의 귀에 새로운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절강검림이라는 절강의 문파가 무림맹에 가입했습니다! 검림주는 도해검수 진해복. 전대의 고수입니다!

지원이 집에 돌아오자 곧바로 할아버지에게 불려갑니다!

도망칠 수 있습니다. 도망칠까요?

338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7:37

"좋아요! 바로 출발하죠!"

#

339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7:52

도망칠 수 있습니다 도망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340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8:02

>>338 이름칸 하리!
>>335 꺄아아아악

341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48:29

도망쳤다간 후환이 더 클 것만 같구 막

342 남궁지원 (/sNZEw4cyY)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0:03

...도망쳤다간 나중에 잔소리 엄청 들을 것 같은데 이거?

#도망치지 않습니다 드가자

34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0:37

>>334
자경단원들을 찾아봅니다!

그들은 깡패들을 잡아 족치고 있습니다!

거리가 이렇게 황량한데 깡패들이나 거지들이 점령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군요...

단순 깡패에게 있어서 삼류 무인이면 중세에 떨어진 기관총과 같은 위력인 법입니다.

깡패들은 저항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얻어맞습니다.


>>336
바깥으로 나갑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악 - !!!

나가자마자 현사의 옆구리를 향해 석가장의 무복을 입은 무인 하나가 검을 세우고 달려듭니다!

대처하십시오!

>>338
명솔과 하리는 단 둘이 떠납니다!

우선 중경수로채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로 갑니다!

"음...저기 오방기가 나부끼는 것을 보아하니. 무당이 하나 있구나."

명솔은 팔짱을 끼고서 하리를 쳐다봅니다.

까라면 까아죠. 아 ㅋㅋ

34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3:02

경단이들, 이름값 하는군. 분명 저 깡패들에게서 정보를 뜯어낼 심산이겠지? 남한테 얻어맞는게 아닌 남을 때리고 있어서 다행이다.

"잘 돼가요? 조금 도와줄까?"

#뭐하고 있니 내새끼들 조금 도와줄까?

345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3:26

이것이 권력의 힘...!! 하리는 기필코 출세하고 말겠노라 또 한번 다짐하며 우렁찬 목소리로 답합니다.

"네!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명솔에게 꾸벅 인사를 하고는 당당한 걸음걸이로 무당집을 향합니다. 이래봬도 환상 보여주는 커신도 물리친 하리다 이겁니다! 무당집 들어가는 정도로는 쫄지 않아요!

#

34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4:14

>>342
안으로 들어갑니다!

쿠웅! 쿠웅! 쿠웅!

이것은 절대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고, 지원의 심장이 박동하는 소리입니다!

집을 막 떠날 때보다는 조금 나아진 실력.
고작 그 실력이 늘었다고.

저 안에서 느껴지는 이 거대한 기세가 더욱 선명히 느껴집니다.

천하십팔대고수! 그리고 남궁세가를 지탱하는 여러 고수들!

사사롭게는 지원의 친척들이고 공적으로는 정파 무림의 자랑 중 하나이며 최고 전력들 중 하나.

남궁세가의 수뇌부이자 집단들이 모조리 저 안에 모여있습니다.

꼴깍.

지원은 침을 한 움큼 삼킨 뒤 방으로 들어갑니다.

끼이이익.

덜컥.

안으로 들어가자 제일 상석에는 할아버지, 좌우로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그 아래로 형인 남궁재원을 비롯해 가문의 초절정 고수란 초절정 고수는 모두 모여있습니다.

"앉거라."

아버지, 남궁도혁이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347 남궁지원 (fdsjuU63HY)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4:44

분위기 무엇(위통

348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5:56

밥이라도 먹었으면 체했겠어요...

34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6:52

>>344
"주공!"

하란을 본 자경단원들은 쭈뼛거리면서 멱살을 잡고 있던 깡패를 뒤로 내동댕이 칩니다.

수줍은 소녀처럼 얼굴을 붉히며 피가 묻은 손을 뒤로 하는군요.

.....?

"아, 아무 일도 아닙니다! 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

안도와줘도 된다고는 하네요!

>>345
안으로 들어갑니다!

"왜 이제 왔어!"

들어가자마자 하리는 소금인지 쌀인지 알 수 없는 하얀 알갱이들을 얼굴에 촤악 얻어맞습니다.

...

하리는 이럴 때에도 꾹 참아 넘겨도 괜찮은 정파가 아니라는걸 저 무당이 알고 있는걸까요? 깔깔깔.

350 남궁지원 (evH5Tf12EY)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7:30

'지금이라도 빨리 도망치면 달아날 수 있을까'

방 안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며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던가. 아까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쳐야 했는데. 젠장.

지원은 금방이라도 탈주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꾹꾹 눌러담으며 자리에 조심스레 앉으려고 했다.

#뭔진 몰라도 일단 살려주세요

351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7:36

근데 의외로 칭찬의 장일 것 같은느낌! 절강대협 타이틀도 얻었구! 마치 명절날 고시합격한 사촌같은 느낌으루다가...(??

35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7:37

>>347 자식 놈이 집에서 나가더니 갑자기 전쟁을 치뤄서 전쟁영웅이랍시고 집에 돌아왔다고 생각한다면??

353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8:06

돌겠구만. 나가자마자 달려드는 꼴에 현사는 재빠르게 상황 판단을 했다. 작정했구만.

"어딜."

현사는 채찍을 휘둘러 무인을 잡아채려 했다.

# 수라편 - 목묶기에용!

354 남궁지원 (A9RM8iI9U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8:47

>>351-352 (뭐지 좋은 건가...?)

지원주는 순간 대사건 탈주해서 그거 질책당하는 줄 알았어용 홍...

355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8:48

얘네들 왜 이래. 왜 얼굴을 붉혀. 전엔 안 그랬잖아. 서로 사람 죽여본거 다 알면서 피는 왜 숨기는건데?

"1,3공자. 뭐 알아낸 것 있어요? 아니면...이제부터 알아낼 예정인가?"

#안 도와줘도 된다면 보고를 하거라

35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8:56

>>350
지원은 자리에 앉습니다.

"네 나이가 몇이고, 경지가 어떻거냐."

할아버지, 남궁철언이 그렇게 물어옵니다.

35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5:59:23

아! 오타났어!! 어떻더냐에용!

358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1:07

>>353
목묶기

파악!

현사의 재빠른 손이 채찍을 휘둘렀고, 채찍은 뱀처럼 사사삭 움직이더니 검을 피하고 그대로 무인의 목을 휘감아버립니다!

"커, 커헉!"

그럼에도 검을 놓지 않은 점에서는 칭찬을 주고 싶지만...

휘익.

현사가 팔에 힘을 주고 채찍을 당기자 무인은 어렵지않게 목이 부러져 절명합니다!

살인, 참 쉽죠?

>>355
"아! 있습니다! 1공자와 3공자가 중태라는 소식입니다!"

암살각이다!

359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1:07

그러고보니 귀영심법 3~4성은 패시브인가용..? 액티브인가? (위키 보고 옴

360 남궁지원 (Ogbvm.eM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1:08

"어... 열 일곱이고, 경지는 일류입니다."

#홍홍..?

36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2:42

"그것은 소문인가요. 아니면 확실히 확인된 사실인가요?"

"나는 아까 둘이 싸우다가 둘 다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오는 길이거든요. 일단 둘이 싸운 건 맞는 것 같은데."

#팩트체크는 했니?

362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3:44

이게 뭐지?

하리는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무당의 기세에 눌렸다기 보다는, 그래,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한 자의 표정입니다.
무당따위가? 감히 대- 중경수로채의 간부이신 이 몸에게?

하리는 눈을 깜빡거리며 말없이 얼굴에 묻은 흰 알갱이들을 툭툭 털어냅니다.
그리고 무당의 앞에 있을 상을 걷어찹니다.
없다면... 그냥 바로 곡검을 꺼내들어 무당의 목을 향해 겨눈 것으로 하죠!

"예의가 없구나? 네깟 것이 뫼시는 것이 무엇인진 몰라도, 목숨을 두서너 개로 만들어주기라도 하는 모양이다?"

#

363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3:48

암살각!암살각!암살각! 왕의 형제는 모두 죽여야 하며 이는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364 남궁지원 (Ogbvm.eM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3:58

하리 멋있어

365 남궁지원 (Ogbvm.eM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4:24

>>363 (두 렵 다!!

36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4:30

대-중경수로채!

36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4:38

>>359 패시브에용!
지금은 특수한 상황(기습)!

>>360
"그런 놈이 고수가 즐비한 곳을 가서 무위를 떨치고 와!"

아니 할아버지. 혼내시는건지, 칭찬하시는건지 구분이 안가는데요?

"네 아비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느냐! 허허, 직접 가겠다는걸 말리느라 진이 다 빠졌느니."
"아버지!"

대체 이게 무슨 애매한 상황이란 말입니까.

할아버지가 착 가라앉은 눈으로 지원을 쳐다봅니다.

"지원아. 네가 참으로 뛰어난 정파의 동량이라는 점에서 이 할애비는 기쁘다. 허나."
"그리 위험한 곳으로 뛰어드는 것은 무모한 일이니라. 알겠느냐?"

이것참 그러니까....
원래는 위험한 곳으로 마구 뛰어든데다가 세가 힘까지 끌어다쓰고 해서 단단히 혼내려고 한 것 같습니다만...결과가 너무 좋으니 단순히 타이르는 정도로 끝나려나 봅니다!

"앞으로는 그래서는 안될 것이야. 그래! 우리 절강대협이 돌아왔는데 이 할애비가 인색할 수는 없겠지! 바라는 것이라도 있느냐?"

368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5:20

>>354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아이구 이놈짜식 하구 등짝 맞을 상황이지만 근육뇌집안이라면 칭찬퍼레이드일 킹능성이...!!

36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6:53

>>361
"지금 안그래도 증언과 증거를 대조중이었습니다!"

피떡이 되어버린 저 친구들을 패는 일이 그런 거였나 보군요!

>>362
"히...히이이익..."

무당은 갑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자 벌벌 떨면서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아이고...아이고...살려주십시오...나으리...쇠, 쇤네는 그저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고 해서...아이고...."

그러더니 싹싹 손을 비비면서 눈물을 마구 흘립니다!

370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7:51

>>364 강 약 약 강!
>>366 대- 중경수로채!

371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8:26

채찍은 익숙하게 무인의 목을 휘감았다. 검을 놓지 않는 점은 가상하나 이걸 어쩌나, 이도교다.

유감스럽게도 현사는 이도교에게 인색한 사람이었다.

팔에 힘을 주자 채찍을 통해 손 끝으로 누군가의 뼈가 부러지는 감각이 느껴진다. 머리 한 구석이 싸해졌다. 소교주님과 천마님을 위해서 움직일 시간이다. 현사의 발이 생각을 마치기 전에 땅을 박찼다.

# 다음 녀석도 조지러 가용!

372 남궁지원 (Ogbvm.eM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8:37

(안도

할부지 그리고 지원이는 잘못 없어용 캐프틴이 지원이를 위험한 곳에 뛰어들게 만든 것(?????

37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9:27

>>371
파악!

땅을 박차고 흙이 비산합니다!

현사는 순식간에 싸움의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채애앵 - !

검과 검이 부딫히고 피가 흐르고 비명이 터져나옵니다! 말 그대로 아비규환!

현사는 순식간에 아군과 적군을 파악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37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9:32

"좋아 좋아. 잘 하고 있었군요. 계속하세요! 나도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을 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소리를 지르도록 하세요."

믿고 맏겨봐도 되겠다. 갑자기 총관이든 사생아들 그쪽 사람들이 자경단을 훅 물어갈까 걱정은 되지만.. 괜찮겠지? 공격하려면 진작 했겠지.

#자경단 믿고 있을게! 하란이는 저번에 위치 알아뒀던 약재상한테 갈 거에요

375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09:38

>>372 ?????

37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0:13

>>374
약재상에게 이동합니다!

약재상의 앞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친 사람들이 많군요.

377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1:35

다시 생각해보니 약재 감정에도 돈을 내야 하나?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등골이 서늘해진다.

그녀는 새치기! 를 하진 않고 얌전히 줄을 서면서 다친 사람들을 쭉 둘러보았다.

#기다리면서 다친 사람들이나 구경합니다. 혹시 뭐가 있을지도 모르늬까!

378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1:52

새 무공 달라고 할까 하다가 잠시 고민되는 거

이거 잘 이용하면 창궁무애검 이벤트 건드릴 수 있지 않을까..?

379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2:15

>>375 암튼 지원이는 잘못이 없어용(??

380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2:15

>>377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뉘엿뉘엿 해가 질 때 까지. 딱히 아무런 일도 없었습니다.

마침내 하란의 차례가 됩니다!

"무슨 일로 오셨소?"

38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2:30

>>379 (충격

38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2:37

남은시간! 단 18분!

383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3:12

#그니까 질문권을 써봅시다
여기서 창궁무애검 이벤트 진입각을 보려면 뭘 달라고 하는게 좋을까용

38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3:28

"어디 다친 건 아니고, 뭐 물어볼 게 있어서."

그녀는 품 속에서 그때의 씨앗을 꺼내 약재상에게 보여준다.

"이게 뭔지 아시오?"

#이 씨앗! 무엇인가?

385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3:35

>>383
질문권을 소모하지 않아용!

창궁무애검 이벤트 진입각은 여기서 못봐용!

38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4:10

>>3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7 현사 (FJfP0Nb9A2)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4:18

현사의 두 눈이 차갑게 가라앉는다. 아군과 적군을 파악하고 채찍을 고쳐 잡는다. 배교자, 이도교. 과연 자비가 필요한가? 현사는 적군을 향해 채찍을 내리치려 했다.

할 말은 이 다음에 해도 된다. 중한 일이 떠올랐다.

# 수라편 - 차차악

388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4:25

>>385 까비인거에용!!!

389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5:07

"네에...."

...휴우. 크게 혼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가. 지원은 타이르는 것에서 그치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바라는 것이 있냐는 말에 살짝 고민하다가도

"그럼, 새 무공이 가지고 싶습니다!"

눈을 빛내며 답하려고 했지.

#그럼 새 무공이라도...

390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5:53

>>384
씨앗이 아니라 열매입니다!
왜냐면 캡틴의 시트에 열매라고 기록되어있기 때문.

"으음?"

약재상은 콧잔등을 찌푸리면서 열매를 한참이나 쳐다보더니, 책을 한 권 펼칩니다.

촤르르르륵.

"홍향이구만!"

그게 뭔데 열덕아!

"화火의 기운을 지닌 열매로, 먹으면 무병장수를 하는 건강에 아주 좋은 열매일세. 무림인이 먹으면 뭐...잘 모르겠구만. 내가 무림인이 아니라서. 허허허."

39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7:34

>>387
짜아악!

적군을 향해 채찍을 내리칩니다.

"커헉!?"

갑자기 등을 채찍으로 얻어맞은 무인은 비틀거리면서 뒤를 돕니다!

음, 얕았나?

>>389
"새 무공? 허허. 그래. 좋다. 정해놓은 것은 있더냐?"

의사결정을 당신에게!

39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7:57

남은 시간! 단 13분!

393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8:19

홍향? 홍향이라! 화의 기운이라! 흥미가 돋는데.

"혹시 무림인이 먹으면 어떻게 될지 관찰하고 기록할 생각은 없소? 혹시 모르지. 그대의 식견을 더 넓힐 경험이 될지."

#나 홍향 먹는거 구경할래?

39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8:58

홍향 딱 먹고 끝내면 깔끔해보이는데용!

395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9:03

"흐응... 그래? 보아하니 네놈은 썩 제대로 된 무당은 아닌게로구나?"

하리는 곡검을 거두며 벌벌 떨고 있는 무당의 곁에 쭈그려 앉아 눈높이를 맞춥니다.
그리고 스윽 옆으로 돌아보며 묻습니다.

"헌데, 그럼 그건 누가 알려주었니? 어디 내게 소개 좀 시켜주련?"

사기치는 법이나 알려준걸 보면 그놈도 제대로 된 무당은 아니겠다마는, 그래도 이리 신당 구색 차리는 법 알려준 걸 보면 최소한 이 녀석보단 낫겠죠!

"나 기분이 좀 나쁘거든... 아까 네가 쌀인지 소금인지를 던져서 말이야. 게다가 기껏 찾아온 무당이란게 제대로 된 게 아니라니, 너무 화나겠지 그치? 여기서 네가 소개도 안 시켜주면 더 화날 것 같지 않아?"

하리가 곡검의 손잡이를 톡톡 두드리며 말합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쾌활한 목소리입니다.

#

39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9:06

>>393
"으, 으응..? 그건 좀 그렇구만..."

해는 져가고 있고 약재상은 퇴근하고 싶어합니다!

397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9:16

새 무공...뭐 고르지
추천받아용(??

398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19:59

하리누나...무서운 거에용...

39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0:06

>>395
겁에 잔뜩 질린 무당인지 뭐시기는 자신에게 이런 방법을 알려주었던 자를 하리에게 곧장 알려줍니다!

미약한 지린내가 풍기는 것이...지렸군요!

하리는 정보를 알아내고, 떠날 수도 깽판을 더 칠수도 있습니다.

400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0:31

얕았나? 현사가 뒤를 돈 무인을 마주한다. 아니면 아까 막강하다던 그 녀석인가. 현사가 다시금 채찍을 휘두르려 했다.

"대체 예가 어디라고 이리도 찾아 오시는 게요, 응?"

# 차차악 한 번 더 갈게용~ 찰싹찰싹!

40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0:47

끄으응..이놈이.. 혹시나 먹었을 때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옆에 두려고 했건만.

"그러면 하나만 더 물읍시다. 이거 별다른 가공 없이 이 상태 그대로 먹어도 되는 것이오?"

#이거 생으로 삼켜도 되나용??

40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0:47

창궁무애검법 대연검법 창궁비연검 철검십식

403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2:21

#그럼 창궁무애검법이 알고싶어용

404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2:26

>>400
차차악

짜아아아악!

상대가 대비하고 있음에도 채찍은 마치 살아있는 뱀처럼 요리조리 방어세를 피하더니 얼굴을 그대로 내리찍습니다!

커헉...

순식간에 얼굴이 뭉개지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어려운 상대는 지금까지 없군요!

>>401
"뭐, 가공을 하면 더욱 좋지 않겠소? 모든 영약이란건 가공을 했을 때 더욱 효과가 크다오."

오! 이것은 새로운 정보입니다!

405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2:35

하리는 신당 안을 스윽 둘러보고 적당히 값나가보이는 것 몇 개를 챙기려 합니다!

"아이 냄새야... 내 코를 괴롭혔으니, 이건 내가 가져간다? 목숨값으론 괜찮지?"

#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다면 홍홍 웃으며 나와 명솔에게 돌아가용!

40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3:17

>>403
"좋다!"

할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고, 왜인지 작은아버지가 실망하십니다.

"창궁무애검법은 이 할애비가 '직접' 알려주도록 하마."

당분간 지원은 수련만 해야할겁니다.

407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3:24

오-홍홍홍홍!

몬가 생각보다 무당이 담이 약했던고에용!

408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3:45

>>405
하리는 자연스레 패물들을 챙기고 밖으로 나옵니다!

"그래. 어떻게 되었느냐?"

명솔은 살짝 기대감을 가지고 물어봅니다.

409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3:52

?!

수련은 싫다고 하셨잖아용!!! 속았다!!!(?

410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4:05

>>407 팩트)무당집에서 칼들고 설치면 누구라도 무섭다

41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4:16

앗 새로운 정보! 그냥 꿀꺽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보류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가공을 해야겠소?"

#슬슬 돈 내노으라 할 것 같아서 걱정되용..

41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4:28

>>409 아 그거야 아무 서술, 묘사도 없이 퍼센티지만 적으면 노잼인거라구용~~~~~

41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5:13

>>411
"환단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이겠지. 나한테 맡겨놓으면 환단 정도로는 만들 수 있소이다."

물론 공짜는 아니랍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14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5:36

5분!

415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5:55

'철검십식 고를걸'

지원은 속으로 그렇게 후회했다. 아니 할아버지가 직접...

"그.. 감사합니다..."

하지만 차마 입 밖으로 꺼낼 수는 없기에 체념하듯 말했을까. 아하하 조졌다!

#지옥훈련 즐겁다

416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6:11

>>412 속았다!!!!!!!

417 현사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6:38

얼굴이 뭉개지는걸 발견한 현사가 미미하게 미간을 찌푸렸다.
...이런 걸 자주 봐왔지만 역시 완자요리는 당분간 피해야지.

현사는 주변을 살폈다. 아씨가 혹여라도 도망칠까..하는 신중함 때문이었다. 그 빌어먹을 신중함.

# 혹시 몰라용... 말 잘듣고 재빠른 아군을 찾아봐용!

418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6:50

>>415
할아버지는 왜인지 모르게 신나신 것 같습니다.

"그래. 수련을 시작하고 싶으면 언제든 이 할애비를 찾아오거라."

그리 말한 뒤, 자리가 파합니다!

지원은 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419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6:50

"그럼 그리 해 주시오. 다음에 와서 찾아가야겠군."

석가장 사태를 해결하고 다시 멋지게 등장하면 아이구 이 난장판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공짜로 해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 그녀였다.

#그럼 홍향을 맡겨둡니다!

420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7:13

거의 콧노래를 부를 기세로 기분 좋게 짭무당집을 나선 하리는 명솔을 보고 재빠르게 표정관리를 합니다.
슬픈생각... 슬픈생각...

"쟤 가짜래요. 그래도 저것보단 좀 제대로 된 무당집의 행방은 알아왔어요."

# 정보를 전달해요!

42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7:56

>>417
그런 아군들은 죄다 싸우는데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아아! 이럴 때 부하들이 없다니! 난이도 무엇!

>>419
홍향을 맡겨둡니다!

하란의 재산 단계는 0이 되었습니다...

하하! 거지래요!

422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8:31

>>410 (반박할 수 없음
>>418 원조 수련광은 지원이 할아버지셨던 거에용!!!

42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8:32

>>420
명솔은 안타까워 하더니 그래도 방긋 웃습니다.

"그래. 잘해줬다. 그리로 가자꾸나."

두 수적은 다시금 무당을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424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8:52

>>422 팩트)다

425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29:39

안이 선불이었나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그지가 되었다...

#해도 지고 하니 저택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자경단이 잘 들어왔나 확인합니다.

426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0:04

#그냥 바로 수련하러 갑시다 인생..

42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0:20

>>425
자경단은 여전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1공자와 3공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중인듯 합니다.
중태에 빠졌거나 죽었거나. 어느 쪽이든 확실히 알아오지 않으면 하란한테 혼나기 때문이죠!

저택으로 돌아옵니다!

428 하리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0:22

수적수적 물 대신 땅을 가르...진 못하고 아무튼 이동합니다!
수적인데 땅위를 걷고 있으니 참으로 어색하군요!

# 가용!

429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0:23

>>422 >>424 두렵다(진심

430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1:40

>>426
저런....

할아버지에게 바로 찾아갑니다!

"오. 그래 수련을 하러 왔느냐?"

도망칠 기회는 지금 뿐입니다.

>>428
이동합니다!

물론 둘은 수적이기 때문에 작은 쪽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아무런 일도 없이 장소에 도착합니다! 저 멀리...오방기가 나부끼고 있습니다.
전에 봤던 것 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큽니다!

* 끝!

43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1:53

다들 고생하셨어용~~~~~~~~~~~~~~~~~~~

432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1:59

수고하셨어용!!

433 미호주 (MnlHJZFpX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2:13

다들 고생했어... 나도.. 이제 조금 있으면 혼자 일할 수 있.
다...

434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2:28

수적등장다이스 무엇....?!

앗 조금 늦었는데 처리해주셨네요 감사해용!!! 고생하셨어요 캡~~~

435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2:41

다들 고생하셨어용~~!!!!

아씨를...어떻게...(뇌 터짐) 담주엔 질문권을 사고 말겠어용...

436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3:54

홍홍 다들 수고하셨어용!!!

437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4:58

(친척동생 임용된 지역을 듣고 어머니에게 원망의 눈초리를 쏘아보내는 중

438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5:35

지금 다시 생각해도 오랜만에 진행하자마자 우는 건 너무했어용
전투 끝내고 한 번 더 울려야지

43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5:41

>>433 힘내세용......
>>435 질문권특)8복숭아

440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6:00

>>438 우러라(짝 우러라(짝

441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6:00

다들 힘내세용......

442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6:00

오늘도 재밌었다 홍홍...

>>433 (눈물) 그날부턴... 미호주도 진행을...!!
>>435 차라리 협박을 해보심은...(안됨

443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8:17

협박하면 지금까지 쌓은 아가씨스 메이커가 와르르! 질문권..(도화전 봄

현사: (훌쩌

44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8:35

우러라(짝
우러라(짝

445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9:44

146.5개....

제가 그 묘사가 갑자기 부실해지거나 전투묘사 날림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는데

이 모든 이유는, 최대한 많은 레스를 처리하기 위함인 것이에용!!!

단화주 보고싶어용!! 돌아와용!!!
시트 내주신 분 왜 수정 안해주세용 ㅠㅠㅠㅠ 돌아와용 ㅠㅠㅠㅠㅠ

446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39:45

우러라! 우러라!

447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0:20

홍홍...(레주토닥

448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0:40

>>437 (말을 잇지 못하는...
>>443 앗... 아앗... (따라 도화전 봄)(?)(많아서 놀람)

참 저 시작전에 살짝 말씀드렸듯 한동안 좀 안 보일거에요! 하리주 어디갓지 하지마시라구 미리 말씀드림미당...!!
최대한... 최대한 빨리 돌아오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당...

44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0:56

홍홍홍....

450 하리주 (c7Ai/MoYZU)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1:56

(>>445 이제 봄)(타이밍이 나빳나...)(쥐구멍)

45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2:13

>>448 당연히 서울경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것...
않이 엄무니.....왜 사촌동생과 저를 시험으로 비교하시는 것...괜히 저도 시험 난이도 비교하게 되잖아용...엉엉....

홍홍홍! 확인한거에용!

452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3:19

>>448 며칠 후 : 안이 그런데 하리주 어디감??????
잘다녀오세요!

453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3:37

>>452 안이 하리주 어디감??????

454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3:39

잘 다녀오시는 거에용!!!

455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4:40

하리주 하는 일 호다닥 풀렸으면 좋겠어용! 다녀오시구 캡틴도 힘내세용!!

>>440 >>444 >>446
현사: (환장)

45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6:29

>>445 최근엔 예전처럼 1일1진행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에용.

전체적인 진행레스 수는 줄겠지만 아무튼 하루에 하나씩 하는 거니까 체감상으론 더 많이 하는 느낌이 들 것 같고 사람들이 하루에 한번씩 모이니까 화력도 좀 좋아질 것 같고.

캡이나 저희들이나 시간 안 쫒기고 레스를 쓸 수 있을 테니 좀 더 길고 양질의 레스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거에용.

아 근데 어쨌든 진행 레스수 줄어드는 건 너무 뼈아픈데 아 습 아

457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8:08

>>455 (귀여워..!!!)

그럼 하루 2레스 진행은 어떤가용!!(?
일주일에 14번이면 지금이랑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458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49:07

>>457 아 맞다 1일1레스 진행 말이었어용!! 1일1진행은 그야말로 이상향의 경지인 것.

459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6:51:36

>>455 뭐지 이 조랭이떡은...!

460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6:53:33

1일 1레스 진행이면 위키가디언이 쪼끔 더 수월해지겠네용..??

461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6:59:19

1일 1레스 진행은 제가 지금 불가능한 것...

462 지원주 (oRbXx3A7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7:03:58

앗..아...

463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7:04:23

앗...그렇군용 홍홍..

464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7:04:43

언젠가 이 스레에 붙은 슬로우를 떼는 날이 올까용?

465 현사주 (urYNzbx1t6)

2021-02-14 (내일 월요일) 17:08:28

반드시 올 거예요~~

466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7:10:13

합격...........한다면........(눈물

467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7:15:36

....롬곡옾눞

468 미호주 (MnlHJZFpXs)

2021-02-14 (내일 월요일) 17:18:27

합격할 수 있드아아!!!!(기운 보내기) 신입 교육이랑 같이 하니 빡세네.. 어우....

469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7:19:22

우울한 이야기는 하늘 높이 날려버리고,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용!!

>>468 파이팅인거에용!!!!

470 미호주 (MnlHJZFpXs)

2021-02-14 (내일 월요일) 17:20:32

나도 화이팅이지만 캡틴도 화이팅이야

471 지원주 (pXMai3lIow)

2021-02-14 (내일 월요일) 17:22:25

다들 파이팅이에용!!!

472 ◆gFlXRVWxzA (Hd2IN0B1ws)

2021-02-14 (내일 월요일) 17:23:50

홍홍홍~~~다들 감사해용!

473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7:24:58

요즘 호사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거에용. 호사가한테 가서 스레 떡밥들 물어보면 얼마나 대답해줄지...호사가 찍은 캐릭터도 보고싶구..

474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7:57:53

>>473 오늘 만났던 모자가게 주인이 호사가인것

475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01:32

참고로 정보기관>호사가>정보수집 순이에용!

47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8:02:18

그런거 말고 진짜 데뷔탕튼지 딜레탕튼지 하는 사람들 있잖아용! 예전에 여운휘가 소문 좀 내주십사 하고 찾아갔던 그런 사람이용..

477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03:27

>>476 그 친구들이용???
걔네 호사가 레벨은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용??

478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03:47

제대로 된 호사가 특성은 레스캐들한테만....

479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05:03

대부분의 경우 장점같은건 레스캐>npc라서...

480 지원주 (5qmvbOWMOo)

2021-02-14 (내일 월요일) 18:09:19

레스캐 우대세상...홍홍

481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22:01

우우 npc차별 철폐하라 우우

482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8:27:14

우우 npc에게도 권리를 보장하라

483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28:05

우우! 김캡은 요구를 받아들여라! 우우!

484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8:34:42

???? 뭐죵?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가용?

485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35:14

>>484 앗.....

486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8:38:55

무림비사/논란
1.어쩌구
2.저쩌구
3,얼씨구
4.절씨구
5. 김캡틴 이중인격 논란

487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51:53

홍홍홍...이렇게나 논란과 문제가 많은 스레라니!

488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53:55

사실 김캡은 김/캡으로 나뉘는 거였던 거에용...! 아 넘모 무서워용

489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8:55:36

(호달달

490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56:10

(벌벌벌

491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9:47:58

(사망

492 미호주 (MnlHJZFpXs)

2021-02-14 (내일 월요일) 19:48:11

몬가 엄청난 상황인데...(흐릿)

드디어 퇴근이다.. 어우.....

493 미사하란 (/t0Ug0Cw.o)

2021-02-14 (내일 월요일) 19:53:31

와! 퇴근!(빵빠레

494 ◆gFlXRVWxzA (Et8P0gWv4E)

2021-02-14 (내일 월요일) 20:05:29

홍홍홍!

495 단화주 (R7MQakW.6g)

2021-02-15 (모두 수고..) 00:05:00

갱신하고 사라져용...

496 ◆gFlXRVWxzA (7fD66UaGYU)

2021-02-15 (모두 수고..) 07:43:42

>>495 홍홍 ㅠㅠㅠ

497 미호주 (MUv1z1o4Tk)

2021-02-15 (모두 수고..) 11:40:21

갱신이야!!!

498 ◆gFlXRVWxzA (7fD66UaGYU)

2021-02-15 (모두 수고..) 12:53:17

홍호로홍홍!

499 ◆gFlXRVWxzA (7fD66UaGYU)

2021-02-15 (모두 수고..) 17:14:49

정부보조금 이연수익법이란 대체 무엇일까용...(고통

500 ◆gFlXRVWxzA (7fD66UaGYU)

2021-02-15 (모두 수고..) 17:21:03

(진행날에 좀 더 힘내볼 방법을 궁리중

501 ◆gFlXRVWxzA (7fD66UaGYU)

2021-02-15 (모두 수고..) 17:22:20

익명편지 확인한거에용!

사실 익명편지가 와있으면 김캡은 핵쫄보이기 때문에 벌벌 떨면서 읽기 전까지 온갖 안좋은 상상을 하는 거에용...

502 미호주 (MUv1z1o4Tk)

2021-02-15 (모두 수고..) 18:52:37

(토닥토닥) 그 기분알지....

503 현사주 (RWDfjMFi7Y)

2021-02-15 (모두 수고..) 21:23:18

ㄷㄷㄷㅈ~

504 이름 없음 (MUv1z1o4Tk)

2021-02-15 (모두 수고..) 21:32:41

ㄷㄷㄷㅈ가 뭔지 모르겠가....!!!(동공지진)(초성에 약함)

505 미호주 (MUv1z1o4Tk)

2021-02-15 (모두 수고..) 21:33:05

엗 내 나메!!!

506 미사하란 (70raWcbZJ2)

2021-02-15 (모두 수고..) 21:37:59

홍..드드등장?

507 현사주 (RWDfjMFi7Y)

2021-02-15 (모두 수고..) 21:44:19

두둥등장! 안녕하세용!

508 미호주 (MUv1z1o4Tk)

2021-02-15 (모두 수고..) 21:48:59

하란주 형사주 어서와!! 오오 두둥등장이구나!!

509 미호주 (MUv1z1o4Tk)

2021-02-15 (모두 수고..) 21:49:20

않이 현사... 현사...형사주는 누구야....()()()

510 미사하란 (70raWcbZJ2)

2021-02-15 (모두 수고..) 21:54:49

홍홍 두분 반가와용

511 형(현)사주 (RWDfjMFi7Y)

2021-02-15 (모두 수고..) 21:56:02

안녕하세용 다들! ^ㅅ^

512 미호주 (MUv1z1o4Tk)

2021-02-15 (모두 수고..) 21:56:49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니야... 안니야....(쥐구멍)

안녕안녕이야! 아마.. 11시 되면 사라지겠지만.... :3c

513 미호주 (MUv1z1o4Tk)

2021-02-15 (모두 수고..) 22:11:57

ㅇㅇㅇㅇㅇ아 맞다 만에 하나지만, 내가 일요일에 또 못 올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라서 못 오게 된다면... 날 바뀌자마자 바로 정산 올리거나 아침에 정산 올리도록 할게......... 크읍....;ㅁ;

514 미사하란 (70raWcbZJ2)

2021-02-15 (모두 수고..) 22:50:35

히히...남 진행 정주행 재미있다...

515 지원주 (nBJ/ZfGYSg)

2021-02-15 (모두 수고..) 22:56:13

516 ◆gFlXRVWxzA (FhZYBtiMtA)

2021-02-15 (모두 수고..) 23:31:45

홍홍홍 확인이에용~~~

517 ◆gFlXRVWxzA (Iyo64Da3vI)

2021-02-16 (FIRE!) 00:24:52

다들 잘자용~~~

518 ◆gFlXRVWxzA (Iyo64Da3vI)

2021-02-16 (FIRE!) 12:14:53

홍홍홍

519 미호주 (5QuJ16RUBQ)

2021-02-16 (FIRE!) 12:21:47

갱신!!!

직장 상사가 일터에 오고 계셔서 오늘 퇴근 쯤에나 갱신 가능!!!!!!!8ㅁ8

520 ◆gFlXRVWxzA (Iyo64Da3vI)

2021-02-16 (FIRE!) 12:22:24

>>519 아않이....ㅠㅠㅠㅠㅠㅠㅠㅠ

521 지원주 (hAVNGEc056)

2021-02-16 (FIRE!) 12:28:41

홍홍 힘내세용...

522 ◆gFlXRVWxzA (Iyo64Da3vI)

2021-02-16 (FIRE!) 17:11:13

(꼬르륵

523 미사하란 (s1DDWH5oRU)

2021-02-16 (FIRE!) 17:28:47

(찐빵

524 ◆gFlXRVWxzA (Iyo64Da3vI)

2021-02-16 (FIRE!) 17:36:21

>>523 (캐밥

525 미호주 (JtchYIfotY)

2021-02-16 (FIRE!) 22:11:46

비보: 미호주 이번 진행도 참가 불가능일 가능성 높아....

526 미사하란 (/AwbC8Qzbw)

2021-02-16 (FIRE!) 22:34:34

속보: 하란주 '경악' 고통받는 미호주 더는 용납할 수 없어...

527 미사하란 (/AwbC8Qzbw)

2021-02-16 (FIRE!) 22:52:32


대략 하란이

528 미호주 (JtchYIfotY)

2021-02-16 (FIRE!) 23:09:32

흑흑 하란주우우우ㅜ우8888888888

529 미사하란 (/AwbC8Qzbw)

2021-02-16 (FIRE!) 23:19: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0 ◆gFlXRVWxzA (EpErSisMTw)

2021-02-17 (水) 00:05: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1 미사하란 (Ph1mF3u1TQ)

2021-02-17 (水) 00:17:32

벌써 수요일이네용...

532 ◆gFlXRVWxzA (EpErSisMTw)

2021-02-17 (水) 00:36:47

>>531 꺄아아아아악...

2주안에 회계 1회독...현실화 되나...?

저 갑자기 현대 무림 생각나버렸어용!

2021년...사실 기라는 것은 존재하고, 현대에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무림이 존재한다...
현대에서 벌어지는 무림액숀활극! 퍄퍄퍄퍄퍄

오늘은 이거로 망상하면서 자야겠어용...재밌을 것 같으면 AU도 생각해볼것...

아 근데 이번주랑 다음주 다다음주 다다다음주 모두 일요일에 시간이 많이 안나는 것...홍....

533 미사하란 (Ph1mF3u1TQ)

2021-02-17 (水) 00:41:33

>>532

534 ◆gFlXRVWxzA (EpErSisMTw)

2021-02-17 (水) 07:50:1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5 ◆gFlXRVWxzA (EpErSisMTw)

2021-02-17 (水) 07:56:38

꺼무위키 : 저 할머니는 일본인이다

??

536 지원주 (iH5YP6yeUM)

2021-02-17 (水) 15:03:46

홍홍 궁금한게 생겼어용 캡! 무림에서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이 있나용?

537 ◆gFlXRVWxzA (EpErSisMTw)

2021-02-17 (水) 17:40:16

>>536 지원이 커미션을 보면 문양이 있지용?
대충 그렇게 생긴 문양이 남궁세가의 일원만이 새길 수 있는 거에용!

화산파는 매화꽃 문양, 무당파는 태극문양...맞나?

개방같은 경우에는 붉은 실을 걸어놓고 있고, 붉은 실 고리 9개면 개방 방주고 8개면 장로고...

이런 식이에용!

538 지원주 (NpQrgLZJHw)

2021-02-17 (水) 17:55:39

>>537 앗 각 문파마다 상징물을 가지거나 새기고 다니는 거군용...!

겹치면 어떻게 되는 거지(뻘생각

539 미호주 (jEoRHwBjds)

2021-02-17 (水) 17:58:20

???: 미호주 오늘 이것들 있잖아(회사 비품들.특: 많음)
미호주: 네
???: 퇴근 전까지 버리고 정리하고 재고 보고해야 해
미호주:

퇴근 30분 전에...!!!! 30분 전에!!!!!(울컥) 갱신이야

540 미호주 (.44.lRZ.wo)

2021-02-17 (水) 21:18:19

이번 진행 참가 가능이야!!!! 아싸@!!!

541 지원주 (HJMnpFDHMo)

2021-02-17 (水) 21:32:04

홍홍!!! 축하드려용!!!!!

542 미사하란 (Ph1mF3u1TQ)

2021-02-17 (水) 22:25:57

>>538 하란이는 신분증이...필요한가...(다리 봄)(안 봄)
>>540 🎉🎉🎉🎉

543 ◆gFlXRVWxzA (EpErSisMTw)

2021-02-17 (水) 23:29:14

>>538 척살대가 ㄷㄷㄷㅈ~~~~~
>>540 (격렬한 박수갈채

544 미사하란 (W9JB0SCbNY)

2021-02-17 (水) 23:42:33

깨쁘띤 승천형 써서 날아오르고 떨어지기 전에 다시 승천형 쓰면 날 수 있나용??

545 ◆gFlXRVWxzA (L3Yj67qBqA)

2021-02-17 (水) 23:48:46

>>544 이론적으로는 가능해용!

546 ◆gFlXRVWxzA (L3Yj67qBqA)

2021-02-17 (水) 23:51:32

전제조건 : 허공답보

547 미사하란 (W9JB0SCbNY)

2021-02-17 (水) 23:54:01

>>545 승천(외기권)
>>546 뭔가 발 디딜 뭔가가 필요한 모양이네용..

548 미사하란 (W9JB0SCbNY)

2021-02-17 (水) 23:54:30

근데 이미 허공답보 쓸 수 있으면 굳이 승천형으로 날 이유가 없잖아용!

549 ◆gFlXRVWxzA (L3Yj67qBqA)

2021-02-17 (水) 23:55:03

>>548 (시선회피

550 미사하란 (/Ujzmbm3Hc)

2021-02-18 (거의 끝나감) 00:00:19

용이 되면 허공답보 능공허도는 패시브로 따라오는거죵? 다 알고 있어용!!

551 ◆gFlXRVWxzA (hqapTtevxc)

2021-02-18 (거의 끝나감) 00:20:48

용은 레이드몹이에용(충격

552 미사하란 (/Ujzmbm3Hc)

2021-02-18 (거의 끝나감) 00:44:23

하란이의 종착역은 레이드몹인가용!?!?!?

553 ◆gFlXRVWxzA (hqapTtevxc)

2021-02-18 (거의 끝나감) 00:56:54

보스몹일 수도 있고, 레이드 몹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내공증진용 포션이 될 수 있는 것이 용이에용!

하란이의 종착역은...저도 모름...

554 미사하란 (/Ujzmbm3Hc)

2021-02-18 (거의 끝나감) 01:04:57

뭐지..뭔가..뭔가 있음..뭐지..
심법 10성 찍으면 용이 되는 게 아니었던 건가?

555 ◆gFlXRVWxzA (hqapTtevxc)

2021-02-18 (거의 끝나감) 01:07:26

>>554 제가 10성찍으면 용된다고 한 적이 있던가용???

https://youtu.be/hAyhORx3B68

노래 넘모 좋아용!!!

자러가야디...

556 미사하란 (/Ujzmbm3Hc)

2021-02-18 (거의 끝나감) 01:08:28

등용문이 열렸다면서용!!(짤짤짤

존밤되세용~

557 ◆gFlXRVWxzA (hqapTtevxc)

2021-02-18 (거의 끝나감) 07:46:26

>>556 시험을 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것이에용!

558 미호주 (4ZWEJF244I)

2021-02-18 (거의 끝나감) 09:38:08

갱신이야!'3

559 ◆gFlXRVWxzA (hqapTtevxc)

2021-02-18 (거의 끝나감) 12:32:53

홍홍홍!

560 미호주 (4ZWEJF244I)

2021-02-18 (거의 끝나감) 14:29:24




!

(((해보고 싶었음))))

561 ◆gFlXRVWxzA (hqapTtevxc)

2021-02-18 (거의 끝나감) 17:46:46




!!!

562 ◆gFlXRVWxzA (hqapTtevxc)

2021-02-18 (거의 끝나감) 18:06:37

이번주 진행이 불투명해용......

어머니가 내일 입원하시는데 진행 시간에 제가 병원에 있을지 집에 있을지 불분명해서 일요일날 확실히 정해지고 공지할게용!

혹여라도 일요일 당일에 기대하고 기다리시다가 갑자기 못함 ㄹㅇㅋㅋ 당하면 슬플 것 같으니까 미리 말씀드려용~~~!!

563 미호주 (4ZWEJF244I)

2021-02-18 (거의 끝나감) 19:29:29

갱신!!세상에 캡틴 어머님의 쾌유를 빌게8ㅁ8 무리하지 말구!!!!

564 미사하란 (YDrZ9.hPQ2)

2021-02-18 (거의 끝나감) 20:10:50

확인했어용..쾌차하시길....

565 ◆gFlXRVWxzA (BYCrDqLiDY)

2021-02-18 (거의 끝나감) 23:29:48

다들 감사해용 ㅠㅠㅠㅠ

내일 아침 병원 문 열자마자 어머니 모시고 병원가서 입원수속 절차를 밟을지, 내일 아침이 되면 알 것 같아용!

오늘 경과 지켜봐야...

566 지원주 (GB5zznSvK.)

2021-02-19 (불탄다..!) 13:05:48

앗 늦게봤네요... 어머님께서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567 ◆gFlXRVWxzA (7OrLi1Aa.6)

2021-02-19 (불탄다..!) 18:19:30

일단 입원은 안하시고 주말동안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에용!

진행은 할 확률이 매우높은거에용!

568 미사하란 (DdhxNNj6yw)

2021-02-19 (불탄다..!) 21:49:54

홍...

569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1:44:15

(갱신이 없어 슬픈 짐승

570 미사하란 (hzTIHrlnkY)

2021-02-20 (파란날) 12:05:52

으어

571 지원주 (NbOUine13w)

2021-02-20 (파란날) 14:23:44

홍홍홍

572 미호주 (U8tgIdqKbQ)

2021-02-20 (파란날) 14:28:38

어쩌다보니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잠깐이지만...갱신이야

573 ◆gFlXRVWxzA (FkMWekiXPg)

2021-02-20 (파란날) 14:34:22

>>570 홍홍홍!
>>571



!!!
>>572 (왈칵

574 지원주 (LJ/3uAUU2M)

2021-02-20 (파란날) 14:38:18

어서오세용 미호주 캡틴 홍홍

575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4:42:32

홍홍홍 방가워용~~~

576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4:43:08

지원이가 배우겠다고 한 무공이 머였죵??

577 미사하란 (DflphKXHqA)

2021-02-20 (파란날) 15:02:39

창궁무애검이었어용!

578 미사하란 (DflphKXHqA)

2021-02-20 (파란날) 15:03:03

아니아니 창궁무애검법이용

579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5:05:21

조건...충족...오케이...

580 미사하란 (DflphKXHqA)

2021-02-20 (파란날) 15:06:08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죠?????

581 지원주 (zklWezy.Vc)

2021-02-20 (파란날) 15:08:14

조건....?????

582 지원주 (zklWezy.Vc)

2021-02-20 (파란날) 15:19:35

캡틴 무슨 조건인가용 궁금해용.....

583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5:22:33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584 지원주 (zklWezy.Vc)

2021-02-20 (파란날) 15:23:27

>>583 빼애애애액

585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5:27:30

나는 지원주를 화나게 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586 지원주 (zklWezy.Vc)

2021-02-20 (파란날) 15:28:28

>>585 저주할 거에용...키에엑...

587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5:29:24

홍홍홍~~~~~~~~~~~

588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5:33:43

거 왜, 지원주와 레스주들은 창궁무애검에 대해 알지만

지원이라는 캐릭터는 창궁무애검에 대해서 모르잖아용??

589 지원주 (zklWezy.Vc)

2021-02-20 (파란날) 15:36:58

!
루트 진입 각인가용 홍홍...!

590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5:38:18

홍홍홍! 자세한건 내일!

591 지원주 (zklWezy.Vc)

2021-02-20 (파란날) 15:39:32

(두근두근!

592 미사하란 (DflphKXHqA)

2021-02-20 (파란날) 15:41:41

깹띤 내일 약재상한테 가면 환단 받을 수 있나용?

593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5:59:58

>>592 받을 수 있어용!

594 미사하란 (/ulIC3Qrs2)

2021-02-20 (파란날) 16:03:13

아ㅋㅋㅋ홍향 딱기다려라

595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6:03:29

>>594 홍향 : 히익 도망챠아아아

596 지원주 (v0.zjwLwcA)

2021-02-20 (파란날) 16:08:01

벌써 행복회로 풀가동인 거에용 홍홍

597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6:08:44

>>596 (사악한 상상 중

아아아...스카이캐슬을 다시 볼까 고민되는거에용....

598 지원주 (avY4XZNjwE)

2021-02-20 (파란날) 16:21:57

>>597 (???)

599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6:34:41

>>598 고난과 역경...하지만 전투는 없지....(사악

600 지원주 (gyKD0VDJ2k)

2021-02-20 (파란날) 16:46:36

>>599 전투가 없는 고난과 역경이라니 세상에(흐릿

601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6:58:51

>>600 (강제)전투금지 엌ㅋㅋㅋ

602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16:59:09

물론 진짜로 어떨지는 아무고토 몰라용

603 지원주 (LKX8zugYBY)

2021-02-20 (파란날) 18:24:22

홍.....

604 미호주 (U8tgIdqKbQ)

2021-02-20 (파란날) 19:43:13

퇴근이다 갱신!!!!

605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21:51:47

>>603 ㅎ ㅓ ㅇ?
>>604 추카해용!!!!!

606 지원주 (BZsWfKbBq.)

2021-02-20 (파란날) 22:19:36

전투를 못 하면 배틀정키 지원이의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거에용...!(아님)

607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22:24:06

>>606 남궁세가 친구들이 다들 전투광이기는 하죵(끄덕끄덕(?

킹치만 창궁무애검은 싸움만 잘한다고 얻을 수 있눈게 아닌걸!

608 미호주 (JUOV6V5wHU)

2021-02-20 (파란날) 22:28:40

((절찬리 잡무 처리 중))

다들 어서와~~

609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22:33:22

>>608 >>604 (혼란

610 미호주 (JUOV6V5wHU)

2021-02-20 (파란날) 22:39:21

퇴근은 하지만 잡무는 있다구.... ;3

이 직업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611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22:39:48

>>610 대체 왜.....퇴근을 해도 일을 해야하는가...

612 미호주 (JUOV6V5wHU)

2021-02-20 (파란날) 22:41:37

이 직업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이지.... :3

나도 이건 포기했구....

613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22:43:03

>>612 ㅠㅠㅠㅠㅠㅠ

배가 고파서 뭔가를 먹고싶어용

편의점에서 뭘 먹어볼까용

614 미호주 (JUOV6V5wHU)

2021-02-20 (파란날) 22:49:27

컵누들!!

615 ◆gFlXRVWxzA (pNVeb3/r6w)

2021-02-20 (파란날) 22:54:29

>>614 고건 제가 최근에 먹고 오늘 점심도 라면이어서.......

겜4판이 완결이라니! 으아아아

616 지원주 (BZsWfKbBq.)

2021-02-20 (파란날) 23:16:58

>>607 (시무룩)

617 미사하란 (Ccx.K54Y0k)

2021-02-20 (파란날) 23:22:39

친구 따라서 밤러닝 하니끼 주글것가타요 살려줘ㅓㅓㅓㅓ

618 지원주 (BZsWfKbBq.)

2021-02-20 (파란날) 23:24:37

힘내세용...!!

619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3:25:37

추가도화전은 없어용

620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3:32:21

갱신해요...이번주...자가격리 했는데 막상 재택근무다 보니 현생이..현생이....

621 ◆gFlXRVWxzA (ku7NZO5Wxk)

2021-02-21 (내일 월요일) 14:09:33

3시반5시!

622 미사하란 (mRINT7GdJE)

2021-02-21 (내일 월요일) 14:16:58

오늘은 1,3공자 상태 확인하고...홍향먹고...(메모하는 정으니

623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4:28:19

어머니 밥차려 드리고 설거지 끝내고 청소기 돌리고 쓰레기 버리고 빨래 널고 개고 마트가서 장봐오고....

흑흑 원래 오늘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려했는데 흑흑...

624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4:29:01

제가 3시반 정각에 안나타나면 아마 장을 보고있는거에용...

625 미호주 (CZJvRlA5XY)

2021-02-21 (내일 월요일) 14:36:19

확인....(토닥토닥) 무리하지 말기야...

나는.. 참가는 가능은 한데.................. 올 수는 있나...()

626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4:40:14

힘내세용..!

627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21:14

(간신히 돌아옴

628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25:33

5분전!

629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0:00

하란은 저택 대문 앞을 서성이면서 물가에 자식 내놓은 어머니처럼 자경단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총관이나 사생아나, 우리한테 관심이나 있는 걸까."

지레 겁을 먹고 치안 안정화 활동을 중단시킨지 꽤 지났다. 그 동안 자경단이 저택 안에만 있던 것도 아닌데, 자경단에게 공격이 들어오는 일은 없었다.

길바닥에서까지 서로 치고박는걸 보면 서로에게 정신이 팔려 2공자 쪽은 보지도 않는 것 같다. 마교도들은 아가씨까지 납치했으면서.

"그래도 불안하단 말이야. 그래도...."

뭘 할라고 하면 아이고 하란아 그러지 마라 하면서 말리던 부모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다.

#자경단들을 기다려봐용

630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0:27

난이도 무엇;;

# 질문권 써용! 지금 상황에서 아씨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이 없나용!

631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1:35

>>629
여전히 자경단원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632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2:21

>>630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37.5
남궁 지원 57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43.5
모용중원 1.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145.5
하리 34
서단화 4.5

까먹고 있었당;;;

방법은 간단합니다!

직접 아씨에게 갑시다.

633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3:10

"이 나약한 것들!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잖아! 무림에선 약한 것도 죄라니까 죄...!"

결국 참다 못한 그녀는 또다시 자경단을 찾아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것이었다...

#자경단 찾아 삼만리

634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4:36

>>633
자경단원들을 찾으러 갑니다! 낑차 낑차!

갔더니, 자경단원들은 여전히 정보를 캐고 있었습니다......

635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5:02

지금 상황에서용? 전투인데? 이럴수가! 아씨냐 전투냐 그것이 문제로다! 현사는 허탈하게 웃었다. 사람들이 죽이라 하면 죽이는게 맞다.

살려두니 이리 독이 된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다시금 알려도 될 것이다...

# 전투는..어쩌지..일단..아씨에게 갑시다..

636 강미호 (xD7teV4E5U)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5:34

"혹, 그 여성을 사모하십니까?"

기묘한 기류다! 냄새다! 너는 생글 웃으면서 물었다.

#

637 강미호 (xD7teV4E5U)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6:06

아나 도중작성!!!

# 질문한다

638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6:28

그래 뭐..잘 있었구나 그래... 온 김에 그냥 나도 같이 있을게...누가 너희들 때리러 올까봐 걱정이 계속 돼가지구...

"하던 거 계속 하세요. 이상하게 막힌다 싶으면 말하고.."

#자경단이 있는 주변을 한 바퀴만 슥 둘러볼까용

639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8:18

현사(사서 고생)

640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8:45

잉잉잉...ㅍㅍ

641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9:02

아 ㅍㅍ가 아니라 ㅠㅠ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42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9:19

ㅠㅠㅠㅠㅠㅠㅠ!!!!!!!

미호주 어서와용!

643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39:58

>>635
현사는 방향을 돌립니다! 하지만...하지만!

촤악!

단검 두 자루를 단 검은색 무복을 입은 무림인 하나가 위에서 뚝 떨어져내려옵니다!

"넌 못지나간다!"

오 마이 지저스 크라이스트! 아니아니 오 마이 스카이 데몬!

>>636
어르신은 표정이 불편해집니다.

"그럼 뭐겠는가?"

물론 미호가 마음만 먹으면 이 할아버지의 목을 무른 포도를 터뜨리듯 박살낼 수는 있습니다.

644 강미호주 (xD7teV4E5U)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0:23

다들 안녕안녕!

645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0:44

아아...열심히 사왔는데...
어머니에게 귤을 왜 이리 썩은거 사왔냐고 혼나고, 양배추즙을 왜이리 비싼걸 사왔냐고 혼나버렸어용...아아....
환불하러 가야한다니...

646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1:21

hoi!

>>645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47 강미호주 (xD7teV4E5U)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1:38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648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1:48

>>638
자경단원들은 자신의 힘으로 충분히 때릴 수 있는 친구들만 골라서 정보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하란은 주변을 둘러보지만, 여전히 휑하고 별게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딱히 뭔가를 더 찾아보려고 해도, 시장바닥이나 골목길에서 얻을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더 없다~이 말입니다.

649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2:39

귤 하나 먹었는데 이거 환불되나........환불 그런거 자신없는데...아....
일단 진행 끝내고 하러가야할 것 같기는 한데, 어머니가 지금 허리가 안좋으셔서 모든 일을 제가 다하기 때문에 의도치않게 일찍 끝날 수도 있어용...

650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3:29

"흠음음, 뭘 좀 더 알아낸 게 있나요?"

#경단아 뭐 좀 알아냈니.

651 남궁지원 (5ysM3pWTH2)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5:01

"...하하...잘 부탁드립니다..."

지원은 할아버지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이렇게 된거 어떻게든 되겠지.

#도망치지 않고 수련합니다

652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5:21

뭐임? 뭐임?? 방패병임? 넌 못지나간다가 여기서 나온다고? 현사는 애꿎은 천마님의 이름만 속으로 연신 불러댔다. 천마님 제게 왜 이런 시련을!

"보내주면 어디가 덧나나?"

아씨 때문에 마음도 급한데 이 도발 방패병은 무엇인가! 짙은 불쾌감과 함께 현사는 채찍을 쥐었다.

# 수라편이에용!

653 지원주 (5ysM3pWTH2)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5:29

>>649 확인했어용!

잠시 졸아서 조금 늦었어용..

654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6:43

확인했어용..! 아이고..(토닥토닥

655 강미호주 (xD7teV4E5U)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7:36

아이고....(토닥이)

656 강미호주 (xD7teV4E5U)

2021-02-21 (내일 월요일) 15:49:27

나 없어지면 그거 배터리 빠이빠이 한 상태야!!!

657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2:45

>>650
자경단원들은 저번과 똑같은 정보를 내뱉었습니다...

자경단원들의 실력은 기껏해야 이류~삼류.
이들이 족칠 수 있는건 고작해야 시정 잡배 패거리 몇 정도입니다.
그런 그들이 얻어낼 수 있는 정보는 한정되어 있으니...하란이 아까 모자 가게 주인장과 대화한 것 보다 못한 정보만 백날천날 획득 중입니다!

>>651
"음. 좋다."

오늘따라 할아버지는 진중한 얼굴이십니다. 아니 그렇다고 평소에 진중하지 않았다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손자인 지원이 보기에 그렇다~이겁니다.

"오늘부터 지원이 네가 배울 무공은 창궁무애검법이다. 혹여 너는 네 증조부에 대해 알고 있느냐?"

모를리가요? 안휘성에서 이름을 따온 남궁안휘.
일명 대협으로 불리우는 정파 무림맹의 시조와도 같은 인물이자, 집안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그래. 네 증조부께서는 정마대전에 참가하여 간악한 마교주를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우신 분이시다. 안타깝게도 우리 가문은 정마대전에서 큰 별 둘을 잃었다."

지원이 알기로 남궁세가에서 이름을 떨치던 사람 중에 죽은건 딱 하나, 증조부 뿐일텐데. 왜 둘일까요?
물론 지원주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남궁세가의 가보. 창궁무애검과 네 증조부지. 증조부는 돌아가신 뒤에 영웅으로서 무림 전체에 그 이름을 널리 알리셨지만...우리 가문의 역사를 함께해온 그 검은 증조부가 전사하시면서 그 행방이 묘연해졌다."
"지금부터 전해줄 창궁무애검법은 다른 여타 무공과 같이 10성까지 존재하지만, 사실 창궁무애검에 검법의 다른 구결들이 새겨져 있었지. 그 검이 없는한 우리의 창궁무애검법이라는 것은 한없이 미완인 것이다. 지원이 너는 이 무공을 익힘으로써 앞으로 창궁무애검을 찾아내는 것을 숙원으로 삼아야할 것이다."

!

지원은 사라진 가보, 창궁무애검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럼 이제 수련을 시작하자꾸나. 자세를 잡아라."

>>652
수라편 중에 어느 것입니까??

658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3:37

4시 40분까지만 하고 환불하러 갈게용...원래 엄니가 이 때 저 안부르는데 자꾸 부르셔서 왔다갔다 하느라 진행이 느리네용...홍...

659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3:46

# 뒷말 왜 잘렸지 차차악이에용..

660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4:58

>>658 확인했어용! 괜찮으니까 천천히 해주세용..진행보다 어머님 건강이 더욱 중요한 것!

661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5:05

"...그냥 백기문에 직접 가보는게 빠르겠어요."

결국 내가 공자들 찾는다..내가 사건을 이끈다..으윽...

#애들 데리고 백기문에 한번 가봅시다.

662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6:33

>>659 이렇게 하면 뭔가 좀 더 있어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이제부터 무공 쓰면 요로코롬 구분해볼까 생각중인것

《 차차악 》

짜아아악!

채찍이 강하게 바닥을 내리찍습니다! 채찍 모양의 구덩이와 함께 흙과 돌멩이가 공중으로 튀어오릅니다.

"흥!"

검은 무복은 단검을 역수로 쥐더니 몸을 흔들면서 공격을 피해내 현사의 품 안쪽으로 파고듭니다...!

막아내야합니다!

663 남궁지원 (zuLzLvkL4.)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6:37

"그런 일이 있었군요..."

지원은 왠지 숙연한 마음으로 중얼거렸다. 자신의 증조부가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잃었다는 사실은 꽤나 슬프게 다가왔던가.

"그러면 아직까지 그 검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무런 단서도 없는 건가요?"

#정말 작은 단서도 없습니까

664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6:47

>>658 확인했어용~

665 남궁지원 (zuLzLvkL4.)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7:23

>>663 #앗 레스를 하나 놓쳤네요 질문하며 동시에 자세를 잡습니다

666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7:35

>>661
자경단원들은 머쓱한지 뒷머리를 긁적이면서 하란을 따라갑니다.

저벅저벅...

낑낑...

하란이 다리 때문에 자주 쉬려그러자 자경단원들이 하란을 업어가면서까지...백기문에 도착합니다!

그렇게 도착한 그곳은........

초상집입니다!

667 지원주 (FpTTt9/Xx.)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7:45

>>658 확인했어용! 힘내세용..!

668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5:59:41

>>663
"행방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진즉 이 할애비가 나섰을 터. 어떠한 단서도 없다. 있다면 섬서와 하남 인근에서 벌어졌던 마교주와 100인 결사대의 전투에서 사라졌다는 것 뿐일게다..."

...잠깐, 1대 100?

지원은 자세를 잡습니다!

"잘 듣거라. 창궁무애검법의 묘리란........"

지원은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하는 말을 듣고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몇 번 듣는 것 보다 맞아가면서 배우는 것이 빠른 법이다. 내가 일러준 대로 자세를 잡고 공격을 받아내보거라."

669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0:19

ㅊㅊㅊㅊㅊ초상집???? 진짜 죽은 거야???

하지만 진정해야 한다. 초상이란게 공자의 초상이 아니라 다른 이의 상일 수도 있다. 아니면 살았는데 죽은 척 하고 상을 치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들어가 볼까요.. 난리치면 안 되는 거 알죠?"

#초상집에 방문객으로 들어가볼까용

670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2:18

>>669
초상집은 조문객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란이 들어가자 조문객들의 방명록을 쓰는 공간이 나옵니다.

"어디서 오셨소이까......?"

이미 하란의 정체를 충분히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확인차 물어보는 것 같군요.

자경단원들은 하란의 말대로 합죽이가 되었습니다.

671 남궁지원 (zuLzLvkL4.)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4:09

"흐음..."

일단 그곳으로 나중에 찾아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던 지원은 할아버지의 말에

'가끔 생각하는 거지만 수련 방식 너무 폭력적이야.'

라고 생각하였을까. 그러면서도 자세를 잡고선, 할아버지의 말에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지.

#아엠레데

672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4:44

"2공자님 측에서 왔습니다."

"혹시 이게 어떤 분의 상인지요...?"

상상도 못한 상황에 그녀 또한 위축되어 행동거지를 조심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3공자 상이니?

673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5:34

단검을 쥔 자가 품 안으로 들어온다. 채찍으로 지금 막아낼 수 있나? 안 될 것이다.

# 차차악을 역으로 이용해서 공중으로 높게 뛰어올라볼게용

674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5:38

>>671
지원은 할아버지의 말대로 창궁무애검법의 기수식을 잡고 날아올 공격에 대비합니다!

빠악!

어림도 없지!

보지도 못한채 지원의 머리에는 하나의 혹이 일어납니다.

"흐음....거 절강대협이니 뭐니 해서 실력이 꽤 늘은줄 알았건만, 영 아니었구나. 다시 해보자꾸나. 이번에는 좀 더 집중하거라."

거 일류한테 화경이 너무한거 아니오.

675 강미호 (CZJvRlA5XY)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5:45

".... 나이차이가 너무 나잖습니까? 어르신...."

너는 웃으면서 노인에게로 다가갔다.

"제게 그 여인이 좋아하능 걸 일러주지 않으신다면 강한 수를 쓸 수밖에는 없습니다. 좋아한다면 응당, 위해서 목숨도 바쳐야지요오!"

아무렴, 잘 알고 말고.

"좋아하기 때문에 기어이 죽여서 오롯이 가질 생각 또한 하셔야지요오!!!"

망나니 성정이 어디 가겠냐.

#

676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7:10

현사주 손: 채찍으로 막아! 막아!
현사주 뇌: 관성의 법칙이 있잖냐
현사: 나 채찍 두자루야 xx!!!!!!

방금 현사 무공 점검 겸 시트 다시 읽다가 채찍 두자루인걸 깨달았어용

홍..홍홍...

677 남궁지원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7:51

...뭔가 굉장히 억울한데요! 제가 무쌍찍고 온건 아닌데요! 그리고 일류 상대로 화경께서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하지만 그런 걸 입밖으로 꺼냈다간 바로 지옥훈련 각이죠. 혹을 꾹꾹 누르며 통증을 억누르고는 다시 자세를 잡는다.

이번에는 할아버지의 움직임을 최대한 보려고 집중했을까.

#레디!

678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8:05

홍홍...

679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08:14

>>672
"....알겠소."

하란은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써내려갑니다.

"아니, 초상집에 누구 초상인지도 모르고 온것이오? 허..."

뭔가...뭔가 굉장히 예의없는 짓을 한 것 같습니다.

"저기 보시오."

뒤 쪽에 보아하니 장례의 주인공 이름이 써져있는 것 같습니다.

石....

3공자입니다.

그는.

확실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2공자 쪽에서 장례를 열자마자 찾아와 자기 형제라고 신경 쓰는 줄 알았더만...쯧...."

어...음...어....

>>673
현사의 행동은 불가능합니다!

일단 내공부터 키셔야...

680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0:29

리빙포인트) 싸울 땐 항상 내공 사용한다는 레스를 써야한다

681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0:34

# 앗아앗 맞다...고러면 일단 안전빵으로 피할게용...고건..되나용..?

682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0:45

>>675
"아, 아니...이..이 사람이..."

갑작스레 자신의 앞에서 큰 소리를 내며 협박하듯이 말하는 사람을 본 어르신은 크게 당황합니다.
그러더니 곧 버럭 소리를 내지릅니다!

"좋게좋게 말하려 했건만! 감히 내 집에와서 나를 겁박하려 들어! 여봐라! 당장 이 놈을 끌어내라!"

어르신의 명령에 힘좋아보이는 장정 열댓명이 우르르 몰려옵니다!

어떻게 할까요?

>>677
지원은 이번에는 아주아주 집중한채로 할아버지의 공격에 대비합니다!

휘익!

따악 - !

뻑!

분명!

분명! 막았는데!
지원의 목검이 할아버지의 공격을 막았지만,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밀려 이마에 부딫혔습니다!

"으음...자세가 잘못되었구나...그래도 한 번만 더 해보면 기수식 정도는 익힐 수 있을게다."

683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1:29

"아니..상이 열린지는 저희도 몰랐습니다... 3공자께서 작고하셨을 줄은 더더욱.."

"여기 오면 3공자님을 만나뵐 수 있지 않을까 했을 뿐인데. 어째서..."

#어버버 어버 아 어쨌든 난 귀여운 토끼모자 쓰고 있다고 힉힉힉(정신나감

684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1:57

>>681
현사는 급히 오른발을 왼발 옆으로 꼬면서 상체를 뒤틉니다!
자연스레 몸은 회전하면서 빙글 돌아 우아하게 공격을 피해냅니다!

"헛...!"

현사의 목이 있던 자리에 단검 두자루를 찔러넣던 검은 무복은 단검을 고쳐잡고서 자세를 잡습니다.

685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3:08

>>683
하란이 말을 하려하자, 자경단원이 급히 말립니다.

"주, 주공. 장례식장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간 쫓겨날겁니다..."

다행히 눈 앞의 사람은 짜증내면서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던터라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686 남궁지원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3:12

"으갸갸갸갹...."

지원은 이마를 부여잡고는 이상한 목소리를 내며 괴로워한다. 아니! 너무 어려운 거 아닙니까! 습득 난이도 무엇!

"천풍검법 배울 때도 이정도로 어렵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우는 소리를 내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자세를 잡고 할아버지를 바라보았지..

687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3:28

>>680 (유용하다는 블로그 이모티콘)

하란이 토끼모자ㅋㅋㅋㅋㅋㅋㅋㅋ

688 강미호주 (CZJvRlA5XY)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3:46

.... :D....

미호는 다 죽이려고 할텐데.... 우짜야....()

689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5:23

하란이 토끼모자 귀여워용...

>>688 (두렵

690 강미호 (CZJvRlA5XY)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5:37

#무공을 써서 살심공으로 일단 제압한다! 제압하자 미호야!!!

691 강미호주 (CZJvRlA5XY)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5:59

토끼모자 귀여워... :3

692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6:24

'3공자님은 가셨고, 그럼 1공자도 죽었거나 크게 다쳤을 거야. 둘이 싸웠다는 게 사실인가 보군.'

"어어..일단 절을..절부터 합시다."

그녀는 사람들을 이끌고 영정 앞으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무협에서도 영정을 쓰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절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봅시다

693 강미호주 (CZJvRlA5XY)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8:33

미호: 겁박은 안했는데^ㅁ^

미호주: 아니 겁박이잖아... :3

미호: 사랑하면 죽이고 싶어지잖아??:3?

미호주:

694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8:34

살았다. 하마터면 스승님께 보낸 편지의 답장을 받기도 전에 천마님을 뵐 뻔 했다. 현사도 마찬가지로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채찍을 휘두르려 했다.

# 내공을 담아서! 수라편! 조련이에용!!!

695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19:18

덜덜

696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0:32

>>686
"네 몸은 이미 천풍검법에 익숙해져있다. 그런데 다른 무공을 배우려하면 당연히 어려운 것 아니겠느냐? 껄껄."

다시 한 번 검이 들이쳐옵니다.

따악 - !

이번에는 확실하게 막아냈습니다!

문제는, 딱 3번 했고. 그 중 2번만 막았는데....팔이 후들거려오다 못해 힘이 쭈욱 빠집니다. 힘이 들어가지를 않는군요.

어느새 비오듯 흘린 땀은 지원의 몸을 적시다 못해 옷을 모조리 적셔버렸습니다.

털썩 주저앉으면서 지원은 검을 내려놓습니다.

방금 할아버지의 검을 막는 것. 익힌 자세를 토대로 팔 근육을 움직이는 법, 허리를 쓰는 법. 다리의 각도, 어깨의 높이 등등.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제법 봐줄만했습니다.

【 창궁무애검법 】
성취 : 0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가히 무림일절을 넘어서 천하제일검법에 도전할만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널푸른 하늘을 뒤덮어버린다는 광오한 이름답게, 이 검을 한 번 펼치면 하늘을 가득메운 화살비를 상대하는 것 같기도, 한 줄기 벼락을 상대하는 것 같다고도 하는 변화무쌍한 검법. 남궁세가의 검법으로 유명하다.
현재 뒷부분이 실전되어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제법 자세는 익힌 것 같구나! 허나 아직 멀었다. 1성까지 가려면 시간이 충분히 필요할 것이야."

화경의 가르침으로 인해 본래 이렇게 빨리 익힐 수 없는 신공급 무공을 익혀내는데 성공했습니다!

697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0:34

(덜덜덜

698 강미호주 (CZJvRlA5XY)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3:30

오 지원이 새로운 가르침!!

699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3:58

너무 멋지다..wa!

700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4:34

변화무쌍한 검법 저 단어가 넘 멋져용..!!

701 남궁지원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5:12

"몸이...엄청나게 피곤하네요..."

지원은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를 억지로 움직이며 검을 잡고선 몸을 간신히 일으켰다. 단 세번의 공격만을 받아냈을 뿐인데 이렇게 힘들다니... 내가 원래 체력이 이렇게나 없었나...

"아직도 멀었나요...?"

절망한 표정으로 말하면서도 끈질기게 검을 치켜들고는 할아버지를 향해 검을 쥐었지.

#으악 살려줏메

702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5:43

홍...홍...!!

703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7:38

>>690
살의가 미호에게서부터 솟구쳐 나오고, 열댓명의 장정은 미호에게 달려들다가 움찔움찔거리며 멈춰섭니다!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고, 몸이 벌벌 떨려옵니다. 누구는 소변을 지렸는지 맡기에 썩 좋지 않은 냄새도 올라옵니다.
역하군요.

"이...이...무슨! 이 놈들아! 뭣들하는게야!"

어르신이 버럭 소리를 지르고 성을 내보지만, 장정들은 눈알만 데굴데굴 간신히 굴릴 뿐 아무것도 못합니다.

"허,,허,,,억,,,호, 호, 혹여...혀, 혀, 혀, 협객...이시...오...?"

눈치가 아예 없지는 않은지 그제서야 허리와 고개를 살짝 숙이며 비굴한 표정으로 미호에게 어르신, 아니 노인네가 묻습니다.

>>692
자경단원과 하란은 절을 합니다....

"거 3공자와 1공자가 서로 다투다가 둘 모두 그렇게 가버리다니 허허..."
"3공자가 원래 이긴 싸움이라고 들었네만."
"암암. 3공자께서 정정당당히 이기셨지. 분에 못이겨 제 형제의 목을 그렇게 깔끔하게 날릴거라고는 아무도 상상못했지만 말이야."
"그런데 3공자께서는 어찌 이리 먼 길을 떠나셨는가?"
"아 글쎄. 1공자께서 독을 쓰셨지 뭔가."
"도오오옥?"
"3공자께서 목을 베고 백기문의 문턱을 넘으시는 순간 떡하니 쓰러져서 숨을 쉬지 않으셨다고 하더구만. 얼굴이 보랏빛으로 질리고 검은 피를 흘리셨다하니 그게 독이 아니고 뭔가."
"아니 그럼 1공자께서 3공자를 죽이려 독을 쓰셨다, 그 말인가?"
"그렇고 말고. 이제 남은건 2공자 하나 뿐인데, 어쩌겠는가? 총관과 그 사생아가 그리도 강맹하거늘. 둘 중 하나가 장주가 될 것이야."
"어허...그렇다면 조문을 어서 마치고 둘 중 하나에게 가야하는 것 아니겠는가?"
"내 말이!"

.....띠용.

>>694
《 조련 》

파파팍!

강맹한 천마신교의 내공이 담긴 채찍이 수십 번 휘몰아치기 시작합니다!

"차핫...!"

검은 무복은 당황한채로 채찍을 힘겹게 막아냅니다....!

이런. 천마신교의 교인들은 보통 일류까지는 동급의 고수들에게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무공을 잘 살펴보세요.

704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29:16

>>701
"검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꼴로 무슨 수련을 더 하겠느냐? 허허...좀 더 근육을 키우는 것이..."

그 이후로 일각(15분) 동안 할아버지의 근육 예찬을 들은 지원은 수련에서 벗어납니다!

죽음의 위기로부터 살아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705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0:47

어 그러고보니까 우리 스레 1주년이에용! 와!

706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0:52

마교특) 싸울 때 마교 아니면 간극 하나 더 올라감

707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1:05

시작일 20/02/20

출처 : 우리스레 위키

708 남궁지원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1:41

"으에에에에에...."

지원은 흐물거리며 밖으로 나와 마루에서 뒹굴거리기 시작했다. 수련... 더는 못 해요... 안 해요...

#쉽시다. 으어어어 살았다

709 남궁지원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2:02

홍홍!!!! 1주년!(폭죽팡

710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2:39

>>708
지원은 휴식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푸욱 자고, 운기조식도 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수련을 하러 갔더니 할아버지는 지금 일 때문에 계시지 않는군요!

와! 프리타임!

711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3:00

뭔가...뭔가 1주년 기념으로 하고 싶은데...(병수발중

712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3:11

맙소사 거짓 기만이 아니었던 건가? 직접 목격한 이도 있는 듯 하다. 그 과정이 매우 상세하다.

하긴. 왕의 형제자매들은 모두 죽여야 하는 것이 맞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수고를 덜었구나.

그녀는 절을 올리고는 유유히 초상집을 빠져나왔다. 그녀는 계속 뒤를 돌아보았다.

멀리, 저 멀리.... 초상집의 불빛이 아스라이 흐려질때쯤.....

"크흡...큽...크흐...."

그녀는 입을 막고 참아왔던 웃음을 조금씩 터뜨렸다.

"전에 갔던 그 동굴로...크흑.."

#누에들한테 가볼까용?

713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3:37

와 우리 스레 벌써 1주년이에용????? 와!!!!!!!!

714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3:42

빠르게 조지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그만 ㅎㅎ; //

현사는 힘겹게 채찍을 막아내자 멱리의 베일 사이로 눈을 가늘게 떴다. 빠르게 끝내버리고 아씨에게 가야 하는데..가능하겠지.

# 목묶기에용..!

715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4:15

1주년이에용?! Wa!!!!!!!

716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4:56

>>714 +) # 내공 담았어요! 내공!

717 남궁지원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4:56

"...흐응.."

아무도 없네요. 뭐, 자유시간이 주어졌다고 해도 특별히 할 것도 없으니.. 수련이나 혼자서 하기로 했던가.

어제 배웠던 기수식을 떠올리며, 그는 천천히 그 기억에 따라 검의 구결을 재현하려고 시도했다.

#수우련 합시다

718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5:28

홍홍홍홍!!!

뻘하지만 저희 스레 최고흑막은 하란이가 아닐까 싶고...(?

719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5:50

앗시;;; 크롬 렉먹어서 안움직이네용;; 빠이어뽁스로 급히옴

720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7:04

>>718 맞는 말이에용..저희 스레 최고흑막은 하란이..

721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7:40

안이 억떡계 그럴 수가!

722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8:14

>>712
하란이는 이렇게 웃으며 동굴로 향합니다........

동굴은 왜인지 저번보다 더 침울합니다.

>>714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부, 분명 나와 비슷한 실력인 것 같았는데...컥!"

《 목묶기 》

쫘아아악!
꾸욱.

뱀처럼 날아든 채찍은 순식간에 검은 무복의 목을 묶어 땅바닥에 패대기 칩니다!

"끄으으으윽...!"

그는 끈찔기게 채찍을 벅벅 긁으며 발버둥칩니다.

>>717
않이;;

10%!

723 남궁지원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8:42

>>719 홍홍..!(토닥

>>720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 고에용...

>>721 (흑막웃음을 봄(하란주를 봄

724 남궁지원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9:43

0성에서 수련도 쌓아서 올라가는 거였어용......(충격

725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39:54

마른세수 마른세수! 하란이는 얼굴에 있던 웃음기를 완전히 싹 지우고, 아무런 표정 없이 동굴 앞에 섰다.

그녀는 긴 말을 하지 않았다.

"제가 다시 왔습니다. 무사님들."

"왜 제가 온 것인지 이미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1,3공자가 다 죽었다더라 이제 동의서고 뭐고 필요없서!

726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0:06

>>724 천재가 괜히 5돌인게 아입니다 휴먼

727 현사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0:58

비슷한 실력이다. 하지만 현사에겐 아주아주 좋은 빽이 있지 않던가.

"천마님의 가호 덕분이지."

발버둥 치는 모습에 표정을 찌푸린 현사는 묶은 상태로 채찍을 꽉 휘어잡고는, 내공을 실었다.

"그러니까 진즉 천마님을 믿지 그랬나."

# 묶은 상태 그대로 차차악 쓸게용!

728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1:02

>>725
누에나방친구들....
아니, 은잠무사들의 머리로 보이는 자가 힘없이 걸어옵니다.

"....무슨 수라도 쓰신게요......?"

그럴리가요.
그 또는 그녀는 여전히 믿기 어려운 소식을 접한 상태로 정신적 충격에 빠져있습니다.

729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1:08

>>726 지금이라도 팔 짜르고 지능을 주십쇼(???

730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1:19

일단 >>727까지만 하고 환불....하러......

731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2:02

미리 수고하셨사와용!! 환불원정대 힘내시구!

732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3:03

"저도 한 식경 전에야 사태를 파악했습니다."

"머리가 어지러운건 저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3공자님 초상집에 가서, 누구 상이냐고 물어보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난 아무고토 안 했어 자기네들끼리 슥삭한거지

733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3:16

>>727
《 차차악 》

빠각!

채찍이 허공을 향해 날았다가 땅바닥에 부딫힙니다. 끔찍한 소리와 함께 사람의 머리는 머리였던 것이 되었습니다.

탁탁.

현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채찍에 묻은 머리의 흔적을 털어내고 아씨가 계시던 방으로 이동합니다.

음, 그러면 그렇지. 이 쥐새끼들 같으니라고.
이 혼란을 틈탄 강서궁문의 쥐새끼들이 눈에 보입니다!

734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3:34

흑흑 일단 가볼게용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아내용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35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4:05

>>730 수과셨어용!
>>729 (팔다리스 입단 지원서

736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5:20

어우 현사 묘사 쏘 호러블...맞다 이놈 마교지..

737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8:08

홍홍 수고하셨어용!!!

>>735 (서명(???

738 미호주 (CZJvRlA5XY)

2021-02-21 (내일 월요일) 16:48:28

다들 고생했어!!!!

739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50:07

>>737 (뼈톱

740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52:00

그런데 진짜 둘이 이렇게 갈 줄은 몰랐어용....이것이...사파?
아니면 1사건을 끝장내기 위한 깹띤의 의지인가용...

741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52:42

>>739 지원: 느에에에에에에엑!!!!
지원주: 참아

742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6:55:57

슬근슬근 톱질하세
슬근슬근 톱질하세

743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6:57:51

이렇게 지원이는 팔을 대가로 지능을 손에 넣었다고...(아님

744 ◆gFlXRVWxzA (KMCrdOzs66)

2021-02-21 (내일 월요일) 17:00:18

(원정중

745 ◆gFlXRVWxzA (KMCrdOzs66)

2021-02-21 (내일 월요일) 17:01:01

이것이 사파다 하란이 희망편 + 1년동안 대사건 1은 에바야라는 김캡의 의지

746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17:03:58

진짜 딱 1주년 되니까 대사건#1이 끝나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스레 러닝타임 9년 남았어용

747 ◆gFlXRVWxzA (KMCrdOzs66)

2021-02-21 (내일 월요일) 17:06:39

끼에에에에엑!!!!!!!

748 지원주 (fMqE3mJS2c)

2021-02-21 (내일 월요일) 17:08:16

1년에...한개...(?

749 ◆gFlXRVWxzA (KMCrdOzs66)

2021-02-21 (내일 월요일) 17:09:52

아..안돼...

750 현사주 (NNYuOrJGoE)

2021-02-21 (내일 월요일) 17:12:18

9년이면...(흐려짐

751 ◆gFlXRVWxzA (KMCrdOzs66)

2021-02-21 (내일 월요일) 17:13:58

다음주 중에는 대사건 1이 끝날것...

752 ◆gFlXRVWxzA (KMCrdOzs66)

2021-02-21 (내일 월요일) 17:14:23

제가 특단의 조치로 진짜 한 80% 정도 다 잘라냈거든용??? 9년은 절대 아닐것

753 미사하란 (vAq1kmbT9c)

2021-02-21 (내일 월요일) 17:26:28

마!
참!
내!

754 ◆gFlXRVWxzA (ldrJyw2BjA)

2021-02-21 (내일 월요일) 18:20:07

드!
디!
어!

원래 오늘 대사건 1 마무리 하려고 했었는데!

755 미사하란 (vAq1kmbT9c)

2021-02-21 (내일 월요일) 18:29:29

으!
아!
악!

756 ◆gFlXRVWxzA (lffywNCE5w)

2021-02-21 (내일 월요일) 20:33:23

삼겹살~~~~~

757 미호주 (Y335Ojz.kw)

2021-02-21 (내일 월요일) 21:31:21

갱신이야!!!!

잡무 처리하고 올게()

758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23:25:20

몽쉘~~~~~~~~
예전엔 안 이랬는데 왜 이렇게 작아졌죠.

759 강미호주 (Y335Ojz.kw)

2021-02-21 (내일 월요일) 23:26:11

작아진 거 많더라.... :3

내 추억과 과자가 달라졌어...

760 미사하란 (cd7iYVtNNs)

2021-02-21 (내일 월요일) 23:28:05

제가 큰 건지 과자가 작아진건지... 저번에 먹었던 죠스바도 이상하게 작아진 느낌이에용

761 하리주 (rbNPQDXDa2)

2021-02-22 (모두 수고..) 14:21:40

갱신! 잠깐 생존신고만 하고 가요...! 흑흑 빨리 돌아오고 싶어요.......
조금 늦었지만 스레 1주년 축하해요!!

762 지원주 (TFUUCE3T0E)

2021-02-22 (모두 수고..) 18:12:46

홍홍 다들 힘내시는 고에용...!!

763 ◆gFlXRVWxzA (RAO3GNMWy2)

2021-02-22 (모두 수고..) 20:29:00

>>761 홍홍홍! 어서 돌아오시는 거에용!

1주년이지만 뭔가 허무하지만 아무튼 1주년 이벤트는 일요일날 2시간 진행으로 해보는거에용!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용....

으앙

764 미사하란 (KSH5NE8Q9g)

2021-02-23 (FIRE!) 01:20:40

느아앙!

765 지원주 (AoU9Uf6skM)

2021-02-23 (FIRE!) 01:29:00

홍! 홍!! 2시간!!!

766 ◆gFlXRVWxzA (Jut6ZWPFAI)

2021-02-23 (FIRE!) 18:09:05

홍호로홍홍

767 미사하란 (KSH5NE8Q9g)

2021-02-23 (FIRE!) 18:56:09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모용세가에 사표내는거 어림도 없는 거에용. 광해방검진을 익혀버렸는걸!

768 ◆gFlXRVWxzA (ffLjfRBqb6)

2021-02-23 (FIRE!) 19:19:11

선조둘째아들방검진특)세가무공이라 외부유출 불법

769 하리주 (JAQ5UNC4vM)

2021-02-23 (FIRE!) 19:21:03

(부활!)

770 하리주 (JAQ5UNC4vM)

2021-02-23 (FIRE!) 19:22:09

외부유출되면 척살대가 올까요?

771 하리주 (JAQ5UNC4vM)

2021-02-23 (FIRE!) 19:45:07

으악 도로 끌려가용...

772 ◆gFlXRVWxzA (Jut6ZWPFAI)

2021-02-23 (FIRE!) 23:36:32

>>770 아 오죠 반드시 오죠(??

773 미사하란 (KSH5NE8Q9g)

2021-02-23 (FIRE!) 23:59:48

이번 일이 끝나면...의족 하나만 해 주세요 모용대빵으르신...

774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00:18:20

쿄쿄쿄쿄

775 미사하란 (fZtVerhqzs)

2021-02-24 (水) 00:32:00

생각해보면 킹용배가 끌고온 모용병력들도 미개봉 미사용 상태로 손실 없이 반환될 예정.

의족!!!!!!!(빼액

776 미호주 (na9MRhjE/I)

2021-02-24 (水) 11:03:51

갱신할게...

777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12:43:51

>>775 모용대빵어르신걔 : 홍홍홍(??????
>>776 왤케 기운이 없어용!!

778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17:17:34

(단화주와 중원주가 보고싶다는 몸짓

779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17:23:23

이번주에 대사건 1 마무리 할 생각을 하니까 피곤하고 졸립던데 사라지고 입가에 미소가 싱글벙글이에용!

780 지원주 (.ub3cvGqQE)

2021-02-24 (水) 20:11:48

홍홍홍 드디어 화산논검...

781 미사하란 (fZtVerhqzs)

2021-02-24 (水) 20:26:44

(방긋

782 현사주 (g6.8tNay2E)

2021-02-24 (水) 21:06:17

화산논검때 현사는 무얼 할 수 있죵..? 천마님의 가호가 깃든 튀긴 옥수수 팔기?

783 지원주 (.ub3cvGqQE)

2021-02-24 (水) 21:40:10

미-모로 상대방을 홀리기?(???

784 미사하란 (fZtVerhqzs)

2021-02-24 (水) 22:28:58

마교는 정/사 상대할때 간극 하나 올라가잖아용!

785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23:03:17

마교특)일류 완숙 주제에 극이랑 레벨이 맞는다

786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23:03:46

1주에 회계 1회독...3일컷 대체 언제쯤...

787 미호주 (PDhy8TpqG6)

2021-02-24 (水) 23:14:55

()()())(()()


나 다음주 일요일 참여 불가.................

788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23:15:31

아아...기대된다...드디어 1을 종료하고 보상 정산한 다음에 가을로 넘어가는거에용...대화산논검이 펼쳐지는거에용...연계되는 대사건이 플러스 하나 더! 아주 빠른 시간(석가장주에 비해)안에 2개를 컷할 수 있는 것! 퍄

789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23:15:42

>>787 (왈칵

790 미호주 (PDhy8TpqG6)

2021-02-24 (水) 23:22:30

신입 교육과 동시에 상사와 같이 일합니다.............


살려줘.

791 ◆gFlXRVWxzA (fLzULP8BAE)

2021-02-24 (水) 23:23:32

>>790 아무리봐도 배드엔딩 플래그인 것인데용 ㅠㅠㅠㅠㅠㅠㅠ

792 지원주 (E8SDSwwPBA)

2021-02-25 (거의 끝나감) 00:13:08

하란이 보상을 뭘 받을지 궁금해지는 고에용....!!

793 지원주 (E8SDSwwPBA)

2021-02-25 (거의 끝나감) 00:14:53

그리고 미호주 파이팅................

794 ◆gFlXRVWxzA (/rzQ8HuaII)

2021-02-25 (거의 끝나감) 12:41:40

홍홍홍!

795 미호주 (X/WMDi4ycQ)

2021-02-25 (거의 끝나감) 16:28:53

갱신이다!!!!!

후후후 다들 고마워.. :3 어쩌다보니 다음주가 죽어나갈 예정이지만... 최대한 정산이라던가는... 할게.. :3

796 ◆gFlXRVWxzA (/rzQ8HuaII)

2021-02-25 (거의 끝나감) 18:12:39

>>795 넘모 힘드시면 쉬셔도 돼용....

797 미호주 (X/WMDi4ycQ)

2021-02-25 (거의 끝나감) 18:15:00

>>796 괜찮아 괜찮아:3 무리는 하지 않으니까..... :3

저녁 먹고 갱신이야!

798 ◆gFlXRVWxzA (/rzQ8HuaII)

2021-02-25 (거의 끝나감) 18:21:13

>>797 ㅎ ㅗ ㅇ ...

끼에에에엑 지원주가 수련스레를 되찾았어용 끼에에에엑

799 미사하란 (TL6A6Pg1WA)

2021-02-25 (거의 끝나감) 20:00:36

(수련스레 못 써서 슬픈 짐승

800 지원주 (acTMabP7f6)

2021-02-25 (거의 끝나감) 21:45:35

낄낄낄

801 ◆gFlXRVWxzA (oQtIFsGFWc)

2021-02-25 (거의 끝나감) 23:00:15

(두려움

802 미사하란 (S9jQtDZshw)

2021-02-26 (불탄다..!) 00:10:42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토요일
모레는 일요일

803 미사하란 (S9jQtDZshw)

2021-02-26 (불탄다..!) 00:52:13

꺄아아아악 지원주 수련한다!!

804 지원주 (ZJknAg6ig.)

2021-02-26 (불탄다..!) 01:24:35

(키득키득키득키득

805 ◆gFlXRVWxzA (OfgzIfvj8I)

2021-02-26 (불탄다..!) 07:57:19

메이플에 대체 무슨 일이..

806 현사주 (rD/QqGajJU)

2021-02-26 (불탄다..!) 17:01:22

>>805 ...

807 지원주 (aZsUNDzZO.)

2021-02-26 (불탄다..!) 17:08:58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141! 141! 141! 141! 141! 141! 141! 141!

808 미사하란 (3wrdrJquVo)

2021-02-26 (불탄다..!) 17:09:48

......?????????

809 ◆gFlXRVWxzA (OfgzIfvj8I)

2021-02-26 (불탄다..!) 17:12:48

...?????

810 지원주 (aZsUNDzZO.)

2021-02-26 (불탄다..!) 17:14:16

강원기 사퇴 기원..........

811 ◆gFlXRVWxzA (OfgzIfvj8I)

2021-02-26 (불탄다..!) 17:15:04

홍....

제가 -메-를 안해서 그런데 자세한 설명좀용!

812 지원주 (aZsUNDzZO.)

2021-02-26 (불탄다..!) 17:20:01

자세한 설명이라고 해도 제가 설명을 잘 못하기도 하고 굉장히 길어서 뭐부터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최근 메이플에서 확률 조작 논란이 터졌는데 알고보니 8년 전부터 있어왔던 시스템에서 확률 조작이 실제로 있었던게 알려졌고 유저들은 항의나, 성명문 같은 걸 보냈지만 정작 메이플 쪽에서 준 보상은 최근 2년치에 대한 보상뿐... 그것도 엄청 짜게 줘서 넥슨에다 트럭 보내고 난리가 난 거에용...

유튜브에 메이플 확률조작 사건 치면 유튜브 영상이 많은데 좀 더 알고싶으시면 그걸 보시는 걸 추천...

813 ◆gFlXRVWxzA (OfgzIfvj8I)

2021-02-26 (불탄다..!) 17:37:38

(충격

814 미호주 (J8xir/C42M)

2021-02-26 (불탄다..!) 19:58:03

141!!!!!!!!


어차피 이거 말고 다른 게임 할 거긴 한데.... 하...... 메이플 초창기부터 했었는데 진짜 너무 빡친다

815 현사주 (PeIiV/cOIM)

2021-02-26 (불탄다..!) 19:5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141...141....보스파티가 터졌어용....

816 미호주 (J8xir/C42M)

2021-02-26 (불탄다..!) 20:00:42

현사주 어서와!

현주도 메난민인가.... ^u^

817 미호주 (J8xir/C42M)

2021-02-26 (불탄다..!) 20:00:55

현주는 누구야 현사주...

818 미사하란 (S9jQtDZshw)

2021-02-26 (불탄다..!) 20:44:58

이것이..K-GAME...?

819 현사주 (PeIiV/cOIM)

2021-02-26 (불탄다..!) 20:48:54

졸지에 파티원 6명중 4명이 엠블까지 갈고 접어버려서.. 메난민이 되었어용..저도 이참에 될 수 있는 건 다 팔아버리고 접으려고용....... ㅠㅠ

820 미호주 (m5F4Ez.lH.)

2021-02-26 (불탄다..!) 21:05:06

나는 팔리지도 않아.. 옥션 막혔어서.....

어서와 하란주! 집이다... 잡무다.... 헤헿...

821 현사주 (PeIiV/cOIM)

2021-02-26 (불탄다..!) 21:19:49

안녕하세요 다들!

리부트신가봐용...? 아니면 시골섭이신가... 홍...

822 ◆gFlXRVWxzA (OfgzIfvj8I)

2021-02-26 (불탄다..!) 23:09:10

유튜브에 정리 올라온거를 한 번 찾아봐야겠어용

823 ◆gFlXRVWxzA (OfgzIfvj8I)

2021-02-26 (불탄다..!) 23:23:32

홍........공부하다가 입술이 터져버렸네용 피맛나용 후르릅짭짭

-메- 사건을 대충 챙겨보고왔는데...제가 아직 급식 시절일 때도 메이플 이거 확률 주작아님? 이런 얘기가 있던걸 기억하면...
드디어 터질게 터졌군용

824 ◆gFlXRVWxzA (b.GXhsdTro)

2021-02-27 (파란날) 01:01:47

드디어 141을 알아냈어용!

1(원기) 4(사퇴) 1(기원)

원기란? 강원기, -메- 책임자

825 미사하란 (nBe2NCby7Q)

2021-02-27 (파란날) 01:06:12

앜ㅋㅋㅋㅋㅋ

826 미호주 (iO3AVgzYg2)

2021-02-27 (파란날) 10:52:48

그거 반대로 뒤집으면 원기 퇴사 기원이 된다:3

827 ◆gFlXRVWxzA (b.GXhsdTro)

2021-02-27 (파란날) 17:43:13

호옹...

828 ◆gFlXRVWxzA (b.GXhsdTro)

2021-02-27 (파란날) 17:49:06

@현사주

호오오오오오옥시 예에에전에 그 지인분께서 무림비사 캐릭터들 그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여쭤봐도 될까용...? 궁그매용...

829 현사주 (KNpa89Mow.)

2021-02-27 (파란날) 18:05:36

>>828 앗 그거..커미션이랑 병행하고 있어서 좀 늦는다고 했어용! 이제 말씀 드려서 죄송해용...ㅜㅜ

짧게 영상 만들거고 모 보컬로이드 노래 1절치기 트레이싱으로 간다고는 하는데...(끄덕

830 ◆gFlXRVWxzA (b.GXhsdTro)

2021-02-27 (파란날) 18:08:20

>>829 않이 그런걸 죄송해하실건 전혀 없어용! 저어는 그냥 궁금했을 뿐인거지 막 그런거 아니에용 ㅠㅠㅠ

호오오오옹...!!

831 미호주 (twqZNq84D2)

2021-02-27 (파란날) 21:51:55

갱신하면서!!!!!!!!!!!



수련스레 정산은 내일 아침 8시!!!!!!!!!! 난 잡무 하러....

832 미호주 (twqZNq84D2)

2021-02-27 (파란날) 22:30:05

귀환!!!!

833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2:04:00

추가도화전은 여느때처럼 없어용

834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2:43:12

여느때처럼(슬픔

835 모용중원 (4s.LOx7IlY)

2021-02-28 (내일 월요일) 12:47:54

ㅎㅇ

836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3:08:58

오늘은 아마 4시부터 6시까지 하게될 것 같아용

837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3:09:25

>>835 ㅎㅇ

838 지원주 (o9tKceFlY6)

2021-02-28 (내일 월요일) 14:40:29

홍!

839 현사주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4:48:39

분명 어제 위키 수정을 했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저장을 안 누르고 창을 닫은 거임~ 아 ㅋㅋ 화나네....

840 미호주 (kNyREnBXLc)

2021-02-28 (내일 월요일) 15:11:55

ㅇ<-<

6시... 여도 일하는 중이라 참가는 불가능이네.... 어흐흐흑....

841 미호주 (kNyREnBXLc)

2021-02-28 (내일 월요일) 15:12:08

현사주...(토닥토닥)

842 지원주 (MV5f61WLhQ)

2021-02-28 (내일 월요일) 15:38:35

미호주 현사주 힘내세용....

843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5:40:00

20분전!(히어로 랜딩

844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5:49:15

여러분 양해를 구할 일이 하나 있는데

다음주부터 진행시간을 좀 바꾸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오전 10~11시 사이 시작 또는 오후 9~10시 시작 정도가 가능해용.....

이젠...일요일도 공부를....해야해서.....ㅠㅠㅠㅠㅠㅠㅠ

845 지원주 (MV5f61WLhQ)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0:50

홍홍 전 괜찮아용!
개인적으로는 오후 9시 시작이 가장 좋을 것 같긴 하지만..?

846 미사하란 (OMpUeM9pk2)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1:01

전...괜찮긴 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47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2:12

오후에 한다면 오후 9시 시작! 이라고 딱 잡아서 정해놓을 수는 없구 9시~10시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용!
제가 밥을...8시 반 근처로 저녁을...먹어서...
>>846 (통곡

848 지원주 (MV5f61WLhQ)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2:55

홍홍 그렇군용...힘내시는 고에용...

849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3:25

상당히 진행시간이 당분간은 탄력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용....흑흑흑흑흑....넘모 슬퍼용.....재정학 오랜만에 펼치니까 하나도 기억안나서 위기감이....

850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4:22

>>848 왜 저희 집은 강남에 빌딩 몇 채가 없는 것이죵...? 만약 그랬다면 공부 때려치고 1일 1진행 2시간을 했을것

851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5:03

으아아앙 크롬이 쥬거써 쥭지마 살아나 으아아아아

852 지원주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6:12

홍홍홍....

853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6:55

복붙이 왜 안되지

854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7:06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44.5
남궁 지원 57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48.5
모용중원 1.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150.5
하리 34
서단화 4.5

855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5:58:52

다른 분들 보시는대로 의견 부탁드리는거에용~~~~~~~~~~~~~!!!!

856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0:00

"그럴리가요. 저도 한 식경 전에야 사태를 파악했습니다. 파악하자마자 바로 이렇게 찾아온 것입니다."

모용세가가 기업 이미지가 참...

"머리가 어지러운건 저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3공자님 초상집에 가서, 누구 상이냐고 물어보는 무례를 저지르고 말았지요."

"다른 두 공자님들을 설득해서 장주 자리를 포기한다는 확답을 받아낼 생각이었는데..."

그녀는 뜸을 들이다가 다시 입을 연다.

"하늘이 셋 중에서 정할 것이다... 제게 그리 말씀하셨었지요."

#하늘이 이미 정하신 것 같다.

857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0:28

"할아부지도 없는데 집안에 누군가나 만나볼까..."

지원은 그냥 돌아다녀보기로 하였다. 아무나 마주치면 그 사람 붙잡고 이야기나 하려는 속셈이었던가.

#집 안에서 만남을 추구

858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1:29

오랜만에 소소 등판하나요?

859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7:52

>>856
그 또는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충격적인 일이었던걸까요?
사파에서 의리와 충성을 제 1 가치로 놓고 있는, 정파로 보자면 정상적이지만 사파로 보자면 별종같은 이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상대방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하란은 그 또는 그녀의 마음을 짐작할 수는 없으나 배려하는 차원에서 가만히 있습니다.
없어진 한 쪽 다리가 아려올 때 까지요.

.
..
...
....
.....

그렇게 정말 아주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 또는 그녀가 마침내 입을 엽니다.

"짐작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오직 석가장주에게만 충성합니다. 선열께서는 대대로 형제나 사생아가 아닌 정통을 이은 적자에게 장주의 자리를 넘겨주셨지요."

아 그래요? 정.말.도.움.이.됩.니.다.

"사파 주제에 그냥 힘으로 차지하면 되는게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 석가장은 왕조가 바뀌는 시간에도 이 호남과 강서 인근에서 이름을 떨쳐온 명문입니다. 단순히 힘 만으로는 절대 긴 시간동안 패권자 중 하나로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안 물어봤는데요?
아마도, 자신의 행동에 어떻게든 정당화와 합리화를 하고자 이러는 것 같습니다.
말이 길어질라치자 하란이 말을 끊기 위해 입을 열었음에도 그 또는 그녀는 무시하고 자기 할 말을 이어갑니다.

"선열께서도 자식들을 부탁한다 하셨지요. 그래요. 그랬습니다. 장성한 자식이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상속은 자녀의 것이어야지 형제의 것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그렇고 말고요."
"적자계승이 지금까지 이 석가장이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비록 적자간에 항쟁이 일어날 수는 있더라도요.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듯이 빠르게 말한 그 또는 그녀가 하란을 쳐다봅니다.

그 때서야, 하란은 그 또는 그녀의 눈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체념하였으면서도 동시에 열의에 차있는 기이한 눈빛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하란은 그 순간 상대가 웃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란도 웃게 될 거라는 사실도요.

"정말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도록 하지요. 제게도 수하들을 다독거릴 시간은 있어야하니."

그대로 하란은 쫓겨납니다!

.......

2공자의 저택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택이 소란스럽습니다.

860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09:00

>>857
집안에서 만남을 추구합니다!

소소를 기대하셨나요?

쟌넨!

작은 아버지가 나타납니다!

"지원이구나. 수련에서 도망친게냐?"

아, 아닌데요?

////
하란주 지원주, 다른 분들 오시면 진행 시간 변경 안건에 대해서 꼭 꼭 말씀 전해주세용! 홍홍!

861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0:58

"곧 다시 뵙겠습니다."

사파같은 정파와 정파같은 사파 사이에도 서로 통하는 게 있을지도 모른다. 하란은 저택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

여기 분위기가 왜 이렇지? 설마 2공자님이?

#폐관을 깨고 나오셨나??

862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1:19

>>860 알겠워용!

863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1:38

작은 아버지네요! 소소가 아니여서 조금 아쉬울지도!

"아, 아하하... 마침 할아버님이 안 계시길래..."

시선을 피하며 영혼없이 웃어보인다. 어, 어떻게 아신 거지.

#어캐알았누!
그리고 확인했어용

864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4:24

>>861
하란주의 지능이 점점 하란이를 닮아가는건 기분탓일까요?

하란의 뛰어난 두뇌가 예측한대로, 2공자가 드디어 폐관을 깨고 나왔습니다!

"아, 어서오십시오."

다급해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평온한 어조로 신채훈이 하란을 맞이합니다.

"그보다 큰 일입니다. 2공자가 폐관을 깨고 나왔는데 그것이..."

그것이! 뭐! 빨리 말해!

"....저와 동수를 이룰 것도 같습니다."

!!

2공자가 대성공을 거둬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하란의 천재적인 두뇌로 따져보건대, 이건 모용세가에 그렇게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모용세가에 기대던 이유가 2공자의 실력이 미진했기 때문이거늘....이렇게 2공자가 뒤통수를 쳐버린다고!?

하지만 동시에 다른 이득 또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모용세가의 지원이 없었다면.

과연 2공자가 폐관을 거쳐서 초절정의 경지에 오를 여유가 있었을까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2공자가 뻗대러 나오기 시작해도 논파할 준비는 이미 끝났군요.

그렇게 하란은 신채훈과 함께 2공자를 보러 이동합니다.

"아."

한층 더 기세가 날카로워지고, 이전의 모습은 어디간듯 자신만만한 태도와 표정의 2공자.

'석지훈' 이 하란을 보고 웃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 그리 길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야."

865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4:42

홍홍홍 감사해용 여러분~~~~~!!

866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4:42

#솔찌 어쩔지 모르겠네요. 뉴런에게 도움을 청해봅시다.

867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4:50

오늘은 6시까지인것

868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7:30

6시까지! 확인이에용
어서오세용 모용주!

869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7:42

>>863
"아버지가? 아 그러고보니...."

무언가 일이 있는 것 같군요.

"조만간 가을이 될 것이고 대화산논검이 개최될 것 아니겠느냐? 그 때문에 무림맹으로 가신다고 이야기는 들었다만..."

...? 엥?

"뭐, 다른 일도 있으실 수 있지. 그래 수련은 잘 되어가고? 철검십식은 탐이 나지 않느냐?"

>>866
전기신호를 옮기는 노예, 뉴런 놈들은 패배해 굴종하였습니다! 핫-하! 멍충한 녀석들!

일단 생각을 해봐도 저번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나오지가....

아하!

녀석들을 한 군데에 몰아넣고 불을 지르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진기한 명주를 모두에게 대접하고 싶다고 모은 다음 술을 가지러 가는 척 하면서 불을 질러버리는 겁니다.
그 전에 준비는 미리 해놔야겠지요.

870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8:01

다들 반가어옹 이제 약 7달동안 일이 없는 사람이에요

871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18:44

#이 의견을 공유하며 이놈들의 생각을 모아봅시다.

872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0:31

"대화산논검이요..?"

지원은 까맣게 잊고있었던 듯 하였던가. 꽤나 오래 전 이야기기도 하였으니까. 생각해보니 거기서 우승 못 하면 할아버지가 날 죽이시겠지..??

"...솔직히 말하자면 엄청 탐이 나지만요."

고개를 힘차게 끄덕거리며 작은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창궁무애검을 선택하긴 했지만 철검십식도 가지고 싶었어!

#

873 미호주 (kNyREnBXL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0:47

잠깐 참여 가능해졌다아아악!!!!!!!

874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1:20

>>870 부 럽 다 !!!!!!!!!!!!

흑흑 중원주 재정학이 넘모 머리에 안들어와용...계산문제 다 제껴도 되겠지...고급해괴도 다 제꼇는데 홍홍...(급 수험생 커뮤니티

>>871
중원은 떠오른 생각을 사람들에게 공유합니다!

다들 대안이 없다면 그게 최선인게 아닐까 싶은 기색입니다.
이 놈들 자기들끼리 아무리 떠들어봐도 방도가 없으니까 그냥 중원이 하는 말을 따라가고, 책임도 중원이 지게 하려는 걸까요?

이게 정파냐! 사파 아니냐!

"그런데 문제가 있소 공자."

?

"....그, 명주가 없지 않소?"

아 ㅋㅋ 그런건 그냥 있다고 대충 구라치라고 아 ㅋㅋ

875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1:42

홍홍 축하드려용 모용주!

876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1:55

미호주도 어서오세용!

877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2:10

"그 정도입니까? 대단하군요..."

나도 하고싶다 폐관수련! 이제부터는 깔아두었던 밑밥들이 톱니바퀴들처럼 착착 맞물리기 시작할 것이다. 그녀가 할 일은, 이제 손잡이를 빙빙 돌려주는 것 뿐이다. 그녀는 2공자, 아니 장주, 석지훈 앞에 선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름이었지요. 여태껏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장주님."

그를 부르는 칭호가 바뀌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차례대로 이야기해준다. 방을 뿌리고, 자경단을 결집시키고, 2공자가 죽었다는 괴이한 소문, 저택과 동굴, 은잠무사, 그리고 형제들의 자멸.

"앞길을 잘 닦아두었으니 이제 제일 빛나고 영광스러운 순간이 장주님을 위해 남아있습니다. 가장 멋진 모습으로, 당당히 아씨를 모셔오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우리 지훈이 꽃길을 걸어가자

878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2:42

미호주 중원주 어서와용!

879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3:18

>>872
"그럼 어떠냐? 이 작은 아버지가 네게 철검십식을 전수해주마. 물론 창궁무애검법도 아주 훌륭한 검법이다만. 근래 남궁세가를 대표하는 무력단체라고 하면 역시 철검대가 아니겠느냐?"

그러더니 험험 하면서 헛기침을 합니다.

"이 작은 아버지가 철검대를 이끌고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니고...아무튼. 무림인은 3할의 실력을 숨기고 있어야 한다. 우승을 하려면 수단은 많은게 좋지 않겠느냐? 네가 절강대협이라는 과분한 칭호를 얻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널 견제하려 들테다."

그러더니 스스로 팔짱을 끼면서 지원을 쳐다봅니다.

"배워보겠느냐?"

>>873 와아아아악

880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3:18

재끼고 날리고 뻗대고 하다가 난도문제 그거 나와서 당락갈리느니 그냥 공부해두는게 좋아옹//
" 있다 치시오. "
# 대충 환상적인 구라를 위해 옷에 술을 들이붓고 꽃잎 몇개를 몸에 비빕니다. 꽃향기와 술향기를 적절히 조합하길 시도합니다

881 강미호: (빵긋)^▽^ (kNyREnBXL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5:15

너는 생글생글 웃을 뿐이다.

"협객은 아니고 지나가는 과객입니다. 그리고...."

네 발걸음이 노인에게로 향했다.

"저는 아직 어르신께 답을 듣지 못했답니다. 일단 귀찮으니까 몇 정도는 죽이고 시작할까요?"

야.

해맑은 목소리가 네 입에서 흘러나왔다.

#

882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6:59

"그렇죠. 아무래도 제 이름이 알려진만큼 정보도 알려졌을테니..."

이번에 철검대가 싸우는 모습을 옆에서 본 바로는, 배워두면 분명 언젠가 써먹을 날이 올 것 같은 검법이었다. 게다가 남은 화산논검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라면 패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지.

"배우겠습니다! 아니 배우게 해주세요!"

눈을 반짝거리며 작은 아버지를 바라보았을까.

#네!!!

883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7:23

>>877
"물론 그래야지."

석지훈은 시원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모용세가에서 이 석 모를 도운 것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오. 날 믿으셔도 좋소."

?? 2공자의 인성의 상태가...?

"그럼 출발하지. 내 반쪽을 찾으러 말이오. 물론 도와주시겠지."

아 다행히 크게 변한건 아니군요. 모용세가한테 어차피 도움 받을거 끝까지 빼먹겠다 이겁니다.
무엇보다도 무서운 점은.
형제들이 죽었다는데도 딱히 신경조차 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것이...사파...?

하란은 이제부터 전쟁을 준비하십시오! 은잠무사들이 합류한다면 더 이상 저항할 세력은 없을겁니다...

>>880 으앙...한계대체율 한계비용 등랑곡선 으앙...///

"어...음..."

그 말을 한 사람은 떨떠름한 기색입니다.
뭐 거짓말이 나쁜거긴 한데, 지금 사람 죽이려는건 더 나쁜게 아닐까요?

...

반응을 보아하니 아닌가봅니다. 살인보다 나쁜 것이 거짓말이라니.

아무튼 준비가 되었습니다. 일행은 각자의 의견이 어떻든간에 중원의 생각을 존중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실행할 차례입니다.

884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29:36

불길을 확인하고 대충 북적들에게 설명합니다.

"이 사람이 중원에서 귀한 화주를 가져왔는데 이걸 마시면 몸에서 꽃향기가 나고 뭣보다 남자에게 그리 좋을 수가 없더이다."

커흠거리며 기침을 하고 자신의 근육을 살짝 강조합니다.

# 술 줄게 모여봐!

885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0:13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물러난다. 문을 탁 닫고 나와 잠시 걷던 그녀는 팔을 번쩍 올리고 힘겹게 기지개를 켠다.

"수확의 때가 왔구나. 아직 가을은 멀었지만."

전쟁! 결코 다시 전쟁! 을 하란이는 준비해야 한다. 일단 홍향 그걸 빨리 찾아와서 먹어야겠다.

#홍향단인가 그걸 가지러 갑니다.

886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0:43

>>881
"아, 아, 아니오! 말하겠소! 무엇이든 물어보시오! 내 아는대로 다 말해드리리다! 부디 식솔들은 해치지 말아주시구려...부, 부탁이오..."

바로 꼬리를 내려버립니다.

이것이...권력...?

권.력.져.아.

>>882
작은 아버지는 흡족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원이 우승할거라고 확신하고 있는 모습이군요. 우승하게 되면 자신도 지원의 우승에 한 발자국 걸쳤다면서 자랑하려고 그러는걸지도...
예? 그렇게 유치할리가 있냐구요?

이 곳은 남궁세가입니다.

둘은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철검십식의 기본 요체란 말이다...."

대충 우리 레스주들이 알 필요 없는 내용들은 다 생략합니다!
지원은 철검십식의 기본에 대해 배웠습니다.

"내가 네 할아버지처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 직접 가르침을 내렸다만 스스로 훈련하며 익혀가야 할게다. 다분히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고. 시간도 걸리겠지. 이제부턴 너 혼자 수련을 해보아야 한다."

알려줄 것은 다 알려주었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는 작은 아버지.
펼쳐보라는듯 턱짓합니다.

지원은 이제 수련레스 묘사에 어느 정도 공을 들여서 작성해주세요!

887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3:01

>>884
통역을 통해 말을 전해들은 북적들의 얼굴에 탐욕이 서립니다.
그리고 그, 당최 정체는 알지만 여기서 말할 수 없는 방면의 열락적인 감정도 함께 말이에요.

족장이 무어라 말을 합니다.

여기 있는 우리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냐고 묻는군요!
하하.
없는데 뭘 먹어. 부족민 싹다 불러오라그래! 주모!

>>885
홍향단을 가지러 이동합니다.

한 레스가 소모됩니다...

다리가 아프군요!

다시 한 번 이동레스를 써주세요!

이후 돌아올 때는 추가 이동 레스가 없습니다.

888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3:38

#호다닥호다닥 뛰어가고 싶다! 빨리갑니다!

889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3:53

"그러니 빨리 오지 않으면 술이 남겠습니까?"

불 붙으면 싸그리 죽기 좋을 위치에 선착순이라고 말한 뒤 작전을 지시합니다. 작전명은 쥐불놀이

890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4:13

>>889 #

891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4:39

단순 반복 작업을 막으려고 이렇게 하시다니..!

지원은 검을 빼어들고는 자세를 잡았다. 철검십식의 기본 자세를 잡고 검을 앞으로 내밀더니, 잠시동안이지만 방금 들은 것을 머릿속에서 그려보았다.

이렇게 하면 되었던가? 속으로 독백하고는 아까 들었던대로 검을 움직여보려고 했다.

#

892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4:51

불! 고통! 피!

893 강미호 (kNyREnBXL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5:19

"그럼, 그 여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아끼는지 말해주시죠."

너는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방금 전까지 협박한 사람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더불어, 제가 온 것은 비밀로 했으면 합니다. 쑥스러워서ㅡ"

쑥스러움 좋아하고 있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하시지. 네 눈이 곱게 접혔다.

#

894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6:37

>>888
이것이 5돌의 위엄.

하란은 약방에 도착합니다!

"아. 오셨구려."

약재상은 준비되었던 홍향을 건네줍니다.

【 홍향단 】
불타버린 동굴 안에서 빛나는 파란 꽃 아래를 파 본 결과 찾아낸 열매를 이용해 만들어낸 환약.
붉은 빛을 살짝 띄고 있다. 일반인이 먹으면 잔병치레가 없어지고, 무림인이 섭취하면 내공이 증진된다.
- 섭취시 내공 20년 증가

>>889
족장이 호탕하게 껄껄 웃으면서 모든 부족민들을 모아오라 합니다!

부족민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895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7:49

#바람의 방향을 보고 술인 척 기름통 하나를 꺼냅니다.

야! 렛츠 북적 나이트 개장이다!! 싹다 질러버려!!!!!!

896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8:07

"으음. 고맙시다!"

#이제 저택에 돌아가서 뇸뇸합니다

897 지원주 (1GNcJhnus.)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9:09

하란이 저것까지 먹으면 내공이 대체 얼마...

898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39:27

내공으로 간극뚫고 절정될기세

899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0:19

>>891 레스캐가 성장하는 것처럼 캡틴도 성장하는 기이한 육성스레 무림비사....(?
/


검을 움직여봅니다....!
뭔가 배웠던거랑은 어색하고 미묘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세는 제대로 되었구나. 몸이 익숙치 않아서 벌어지는 일이다. 네가 검법을 2개나 익혔는데 새 검법을 익히는게 쉽지는 않으니 말이다."

띠용!

다시 한 번 자세를 잡고 검을 움직여봅시다.
다리는 넓게 벌리고 어깨와 팔은 일직선으로.
턱은 살짝 들고 검은 느슨하게 잡습니다.
코등이에 손이 닿지 않게. 발의 방향은....

몇 번 더 반복해야 할 겁니다!

>>892 파괴! 죽음! 멸망!

>>893
"내...내 아는대로 다 말해주겠소...."

어르신, 아니 이젠 그냥 늙은이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
...
....

금빛 나비를 좋아한다는군요!
정보를 하나 획득합니다.
(1/3)

900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0:37

팩트)내공만으로는 절정을 못뚫는다

901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0:46

세상 모든 문제는 내공으로 해결할 수 있다.
뭐? 해결이 안 돼? 그럼 자신의 내공이 부족하지 않나 다시 생각해보자.

902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2:04

>>895
기름을 꺼내고, 바람의 방향은...

김캡의 가호하에 아주 적절하게 잘 불고 있습니다.

불을 바로 지를까요? 신호를 준다면 대기하고 있던 일행들이 거사를 시작할겁니다!

>>896
돌아가 섭취합니다!

【 미사 하란 】
경지 - 일류
간극 - 완숙
내공 - 90년(1갑자 반)
세력 - 정파(무공비급 -2)
정신 - 2단계
명성 - 2단계
재산 - 0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녹의홍상(-3) 천재(-5)
약점 - 외다리(+5)
무릉도원 물품 - x

903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2:38

일류 완숙인데 내공이 1갑자 반이라니(자기가 해놓고도 경악

904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2:42

#북적나이트를 개장하며 좀 떨어진 곳에서 화석도 9성 ㄱ

905 강미호주 (kNyREnBXL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3:04

그리고 난 갈게!!!!!

906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3:22

오늘 북적나이트 물 죽입니다.
아니 실수. 불 죽여줍니다!

907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3:26

"검 하나를 배울 때마다 다른 언어를 배우는 기분이네요..."

한번에 되지 않는 것이 속상한지 작게 중얼거렸다. 내가 만약 천재였다면 바로 배울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천재 찍을걸 어흐흑

지원은 이런저런 상념을 꾹꾹 눌러담고는 다시 천천히 검을 움직이며 아까의 자세를 재현하려고 했다.

#

908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3:49

>>904
좀 더 자세히 서술해주세요!
중원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은 무시하고 그냥 불을 지른 뒤 화석을 사용할까요?

909 지원주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3:56

내공 상태 무엇...?

안녕히 가세용!!

910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5:25

>>905 으아앙ㅇ....가지마용...으앙...
>>906 (정말 죽임
>>907
다시 한 번 자세를 재현해보고자 합니다.

여전히 잘 안되지만, 아까보다는 어색함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 뭔가 좀 달라졌구나. 근육이 문제였나?"

뇌까지 근육으로 그득그득한 남궁세가 사람다운 해답이군요.

"아니지. 거기서는 검이..."

이어서 작은 아버지의 가르침이 더해집니다.

천재가 아닌 지원은 서러움에 눈물을 뚝뚝 흘리지는 않고 몇 번 더 반복해야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묘사가 풍부할수록 반복은 줄어든다는 점! 잊지 마세요!

911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5:34

방 안에 앉아 가부좌를 틀지는 못하고 적당히 앉았다. 단을 삼키고 운기행공에 집중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단의 화기를 흡수할 수 있었다.

후우. 마지막 호흡을 내뱉자 공기가 설설 흘러나왔다. 폐 속에서 달을 대로 달아서 마치 끓듯 하는 공기였다.

"그네들이 올때까지 슬슬 준비나 하고 있을까?"

#회의를 소집합니다!

912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5:35

#잠시 소피를 보는 척 자리에서 일어난 뒤 손짓으로 정확히 수 분 뒤에 불을 지르고 불이 크게 났으며, 귀한 술이 타고있으니 도와달라고 합니다.

913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6:12

>>903 홍홍홍홍홍!
>>905 살펴가세용!

914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8:00

>>911
회의를 소집합니다!

은잠무사들은 곧 도착할겁니다...

회의의 기본 골자내용과 결론 정도를 설정해주세요!
어차피 신채훈은 머리를 쓰고 싶어하지 않고, 금소협은 전투의 전략은 잘 알지 못하며. 자경단원들은 하란만큼 똑똑하지 않습니다!

>>912
중원의 말에 일행들이 급히 달려나갑니다!

술이 오지 않자 다들 슬슬 불만이 차기 시작하는 것 같군요.
족장이 다독이고 있습니다.

일행들은 중원의 근처로 도착했고, 불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합니다.

다음 턴 정도면 북적 놈들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915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8:54

포로들을 수용한 곳으로 달립니다.

916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49:02

>>915 #

917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0:07

묘사가 풍부할수록 반복이 줄어든다니 이건 캡틴의 음모가 틀림없어용!!!!

"으응... 어떻게 해야하지.."

지원은 잠시 눈을 감더니 들었던 것을 토대로 자신이 검을 휘두르는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한다.

발은 어디에 둬야 하는가, 팔은 어느 방향으로 휘둘러야 하는가. 검의 방향은? 힘의 방향은? 무게 배분은? 전신의 움직임을 이론을 토대로 머릿속에서 구체화해본 후에, 그것을 찬찬히 머릿속으로 살피며 자신이 움직여야 할 방향성을 잡았다.

자신의 몸은 검 자체에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있는 상태. 그렇다면 자신이 조금 무리하게 이론대로 움직이려고 한다 해서 밸런스가 바로 무너지진 않을 거다. 이론을 토대로 움직이되, 부족한 부분은 경험에 의한 직감으로 채운다면 어떨까.

그는 자신의 동작을 절제하고, 최대한 '이론대로' 검을 휘두르며 움직였다.

#

918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0:08

>>915
일행 몇 명은 이 곳으로 몰려드는 북적 놈들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할 겁니다.
족장 정도 되는 고수가 몸소 움직이지는 않고 잔챙이들이 달려올테니 짧은 시간 동안은 괜찮을 겁니다.

중원과 다른 일행들은 곧바로 포로 수용소로 달려갑니다!

불이 커진 것을 포로들도 알고 있는지 눈에 띄게 불안해하는 모습입니다.

919 현사주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0:43

갱신!!!!!!!!!

920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1:39

>>917 팩트)다

훌륭합니다!

이론대로, 검을 휘두릅니다. 교본에서 나오는 자세대로요.
예? 그런게 어떻게 되냐구요?

그게 안되면 일류가 아니지요.

점점 더 자세가 일취월장합니다!

앞으로 한 번 정도 반복수련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묘사를 통해서요.

921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1:48

>>919 홍홍홍!

922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2:18

" 내 이름은 모용세가의 모용중원이다. 세가의 의에 따라 그대들을 구하러 왔으니 부디 혼란스럽더라도 내 말에 따라 어서 움직이도록 하여라. "
# 포로들을 구출하면서 내기를 끌어올려 온 몸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수용소에도 불을 지릅니다. 파이어!!!

923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2:41

?? 뭔데 921

924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4:12

>>922
내기를 끌어올립니다! 강력한 기운이 몸을 휘감는듯한 기분과 함께...

불을 질러버립니다!

"으아아악!"

포로들은 중원의 말을 듣고 고민하거나, 선택할 시간조차 없이 불타오르는 감옥에서 도망치기 위해 뛰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들이 달고 있던 쇠사슬이나 목의 칼 같은 것들은 중원과 일행이 미리 잘라내었습니다.

"이 쪽으로! 이 쪽으로 오시오!"

일행 몇몇이 포로들의 방향을 통제합니다. 근대 산업혁명의 분업화만세!

925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5:05

"도광양회는 끝났습니다. 은잠무사들이 합류하는대로 우리 또한 공세를 취할 것입니다."

대강 회의의 의제는 이러하다. 총관과 사생아 중 어느 곳을 먼저 칠 것인가? 총관과 사생아의 처우를 어찌할 것인가? 그리고 아씨를 어떠한 방식으로 되찾을 것인가?

"우선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그녀는 흑천성과 총관에게는 다소 가혹하되, 마교와 사생아에게는 어느정도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석가장과 흑천성은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계속 대립각을 세울 수 밖에 없는 형국이지만 마교는 그들이 물러나면 싸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냥 힘으로 몰아붙이지 않고 아씨를 납치했다는 것. 그것은 마교도들이 협상에 응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에용

926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5:17

그대로 내기를 가득 담은 검을 바닥에 꽂으며 화석도 9성을 사용합니다. 오늘의 북적나이트 진행을 맡은 모용중원 화끈한 지진쇼 보여드립니다.
# 가자

927 현사주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5:48

강서궁문 녀석들. 이럴 줄 알았다. 현사는 사근사근 웃으며 주의를 돌리려 했다.

"드디어 협상을 할 마음이 생겼나보오?"

# 아가씨는 안 돼 이놈들아

928 현사주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6:04

캭ㄱ 이름..!!

929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6:29

이게 그 밥먹다 국그릇 엎던 중원이가 맞냐? 김캡은 전설이다..

930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7:12

크아아아ㅏ아 캡틴 앞으로 5진행정도 반복수련만 할 것(?????????

지원은 어느정도 자세가 잡힌 걸 보고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었다.

앞으로 조금 남았다는게 느껴지자 이번엔 아까와는 약간 다른 방법을 쓰기로 했다. 검을 휘두를 때 이론대로만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모자란 부분들을 직감으로 채우는 것.

처음부터 이렇게 한다면 이전에 배운 검술들의 습관이 자세에 녹아들어 나쁜 결과가 되었겠지만... 몇번 배워 자세를 대충 감 잡은 지금이라면 습관이 녹아들기 전에 빠르게 검술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시험해보기로 했다. 검을 이론대로 움직이되 부족한 부분은 직감적으로 채운다는 느낌으로.

#

931 지원주 (s/5qy6HTdI)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7:46

현사주 어서오세용!!

932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7:58

현사주 반가어옹

933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8:02

현사주!!

934 현사주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8:26

안녕하세용!!!! 자가격리 끝!!!!!! 행복시작!!!!!!

935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8:38

>>925
하란의 의견이 받아들여집니다!

마교와는 협상, 흑천성의 세력이 붙은 총관 세력은 처벌!
아주 간단하게 정리됩니다.

"미사 소저. 그들이 왔소."

그리고 가만히 앉아서 손장난이나 하던 신채훈은 갑자기 움찔거리더니 하란에게 말을 전합니다.

그들이라면...

은잠무사들이 왔습니다.

>>926
《 화석 》

꽈아아아아아앙!

어마어마한 굉음과 함께 땅이 문자 그대로 터져나갑니다!

우르릉....구르르르릉.

그 충격에 땅이 떨리기 시작하고, 터져나가는 내력은 불꽃으로 변화하여 주변을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터져나가는 흙에도 불이 붙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폭력적인 일인지.
직접 경험하지 못한다면 쉽게 말하지 못할겁니다.

일행들이 이 곳으로 달려오면서 뿌려놓은 기름들을 타고 불길은 그곳으로. 그곳으로.

주변을 모조리 집어삼킬 기세로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처음에 남았던 일행들을 구하러 가야합니다!

936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6:59:34

# 감모보를 응용해 빠르게 뛰어갑니다.

937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00:53

"어머, 빨리 온다더니 진짜 빨리 왔네. 신씨는 장주님한테 가서 무사들이 찾아뵈려 할 거라고 전해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하란은 무사들을 맞이하기 위해 저택의 대문으로 나섰다.

#이라샤이마세

938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04:42

터진다는게 진짜 물리적으로 터진단 얘기였구나..

939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06:10

boomboom!

940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08:43

>>927
현사와 맞붙었던 그녀입니다.
그녀는 굳은 얼굴로 현사를 바라봅니다.

"....이렇게 만나게되어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네."

뭘 어쩔 수가 없어!!

강서궁문의 무인들이 곧바로 활을 현사에게 겨누지만, 그녀가 손을 들어 제지합니다.

"아가씨께서 가지 않으신다 버티는데. 무슨 수작을 부린게냐."

딱히 부린건 아니고, 원래부터 도망쳐 나온 인간이 데리러 왔다 그러면 퍽도 잘 돌아가시겠습니다. 예?

>>930 히이이익.....

직감! 재능있는 자들의 전가의 보도!
그리고 지원은 역사서에 이름을 남길만큼의 천재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능있는 자입니다!

훌륭한 판단이고, 해답입니다.
딱 보자마자 이거같고, 이건 아닌것 같고.
직감과 직관은 무인에게 아주 필수적인 요소이고, 고수가 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재능.

그걸 지원은 갖추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내지른 칼날이 수련에 내리비치는 햇살을 받아 번뜩이고, 지원의 턱선을 따라 흘러떨어지는 땀방울은 새하얀 바닥을 적셔들어갑니다.

후웅!

검을 위로 치켜올리자 소매가 펄럭이며 바람이 일고, 천풍검법과 창궁무애검법을 익히면서 단련한 실전감각이 몸을 뒤덮습니다.

그래!
그거다!

작은 아버지의 말이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것 같이 들려오고, 머리카락은 땀에 젖어 뭉칩니다.
관절이 살짝 아려오고, 땀에 젖었던 바닥이 마르고, 다시 회색으로 젖어들어가기를 몇 번 반복할 무렵.

해는 서쪽으로 져가면서 보랏빛 노을을 만들고 날씨가 서늘해 지원의 몸에서 열기가 피어오르며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때 쯤입니다.

무심코 반복적으로 내뻗은 다리의 각도.
그 2도 차이가 당락을 가립니다.

탁.

쏴아아악!

지원은 철검십식을 습득합니다!

【 철검십식 】
성취 : 0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남궁세가를 대표하는 무공 중에 하나이자 강맹하고 단단하기가 이를데 없어 상대하기가 갑옷을 입은 중장병을 보는듯 합니다. 철검이란 남궁세가의 신념이자, 긍지로서 부러질지언정 휘지는 않는 모습을. 또한 열을 이용해 담금질하는 과정을 통해 보이는 수련과 노력을. 그리고 가문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단단해지라는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철검십식은 열 가지의 초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하나의 철검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수명을 다하는, 검의 생을 표현한 상승 무공입니다.

941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2:13

>>936
감모보를 응용해 최대한 빠르게 달려갑니다!

"끄아악!"

북적 잔챙이 하나를 베면서 숨을 헐떡이고 있는 일행이 보입니다.
포위되어 있군요!
빠르게 오지 않았다면 위험할 뻔 했습니다. 중원의 판단은 이번에도 빛이 납니다.

팡!

발과 땅 사이에 공기가 터지는듯한 소리와 함께 중원은 순식간에 그들에게 접근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937
신채훈은 움직이고 하란은 밖으로 나갑니다.

은잠무사 열 몇 명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드디어 첫번째 대사건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942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2:46

"흐아아아......."

지원은 땀을 닦아내며 깊게 숨을 내쉬었다. 얼마나 지난 거지? 얼마나 오래 했지? 해가 벌써 지고있었다. 분명 아침에 작은 아버지와 만났던 것 같은데.

"...해낸 건가요?"

작은 아버지를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물었지.

#

943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3:02

적들을 향해 화석도 8성을 응용하고 아군에게 빠른 도주를 중용합니다.
#

944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3:30

첫번째 대사건동안 중원은 서브퀘를 깨고 있었다..

945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3:45

>>942
"그래! 훌륭하구나."

작은 아버지는 그 긴 시간동안 지원의 수련을 봐주면서 기쁜 기색입니다.

"수련을 더 해도 좋고, 쉬어도 좋겠구나. 이제 슬슬 날이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아하니...여름이 끝나가려는 모양이다."

정말 길고 더웠던 그 여름이 말이다.

하면서 작은 아버지는 자리를 떠납니다!

946 지원주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3:55

>>944 팩트) 지원이도 마찬가지

947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4:24

여름 특 :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여긴 아직 여름임 아ㅋㅋㅋㅋ

948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4:34

"어서 들어오시지요. 장주님께도 이미 기별을 넣어두었습니다. 분명 그대들을 만나고 싶어하실겁니다."

하란은 잠자코 대문 옆으로 비켜섰다.

아아, 마침내. 마참내! 이 긴긴 여름이!

#피와 폭력의 시간이다!!

949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4:46

>>946 절강대협 쉿

950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5:32

"...후아. 감사합니다..."

자리를 떠나는 작은 아버지를 향해 고개를 살짝 숙이며 인사했다. 정말 슬슬 여름이 끝나가는 건가. 여름이 된지 1년은 지난 것 같은 느낌이네.

"이제 좀 쉬어야지..."

지원은 그대로 마루에 쓰러져서 잠을 자며 피로한 몸을 쉬게 두었다.

#자...자...

951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6:10

>>949 서브퀘로 얻은 결과 맞잖아용!!

952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8:07

>>943
으앙! 응용은 제가 하는게 아니라 중원주가 써주셔야하는데!
일단 제가 알아서 응용해보도록 하겠어용!
/

강렬한 내기가 검을 타고 금방이라도 쏘아져나갈 것 처럼 덜덜 떨려옵니다.

아가야. 진정하렴. 곧이란다.

중원은 피식 웃으면서 검을 한 번 살짝 쓰다듬더니.

땅에 내리꽂습니다.

콰르르르르릉.

땅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그리 세지 않다가 점점 그 흔들림이 거세집니다!
보이지 않던 진동은 이윽고 유형화된 기운이 되어 강대한 충격파로서 근처를 휩쓸어버립니다!

퍼어엉! 퍼엉!

갑작스러운 지진에 균형을 잡지 못하던 아군과 적군은 그것을 그대로 맞습니다!

하지만!

중원은 검을 꽂아둔채로 빠르게 소리쳤고, 말을 알아들은 일행들은 모두 뒤로 빠집니다!
충격파가 휩쓸기 바로 직전이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북적들은 충격파에 휩쓸려 곤죽이 되어버립니다!

그 모습을 굳이 묘사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해졌을게 틀림없겠습니다.

땅은 갈라지고 파이고, 높낮이가 변한채로 아직도 울렁거리고 있습니다. 중원은 잠시 어지러움을 느끼며 꽂아둔 검을 빼어들고 같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어디로 갈까요!

953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8:23

하란이도 별호가 생길까용...?

954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9:04

#늑대를 사냥했던 그 숲으로! 일행을 숲으로 끌고갑시다!

955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9:21

생기지 않을까요..?

956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9:36

대사건 끝났으니 생길 거에용!!!!

957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9:37

(기대)

958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19:54

와중에 중원이 전투력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959 현사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0:37

뭘 어쩔 수가 없어. 협상이 싫었나? 나름 인간적인 방법을 써줬는데 그것도 싫...

"그..자네들은..없소?"

능지..아니, 마교인도 아는 것을..?

"수작은 무슨, 돌아가면 죽는게 나은 생활이 계속 되거나 죽어버릴 텐데 희망이라도 가지고 살아있는 것이 훨 낫지."

기가 차구만. 현사는 한숨을 푹 쉬었다. 정파 녀석들은 이 간단한 것도 모르나! 가오에 죽고 가오에 살겠구먼!

"수작을 부린 적은 없네. 내 맹세하지."

호감도작은 망했..으니까..? 술수는 없음 암튼 그럼.

# 정파인은...그..없나?

960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2:33

현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1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2:34

>>958 와아아! 킹중원! 킹중원!
>>959 능지는 장식입니다 사파랑 마교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962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4:25

거... 능지가 장식일 수도 있지 왜 압박을 주고 그러세용(?

963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4:30

능지를 가진 무림인을 만나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천재특성을 찾으세요.
없으면 레스주 제외 그런거 없다 보셔도 무방할듯

964 현사주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4:34

>>960 >>9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5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5:34

>>948
은잠무사들은 석지훈과 마주합니다!

"장성하셨군요."

은잠무사의 대장, 그 또는 그녀. 앞으로는 대장이라 칭합니다.
대장이 오체투지를 하며 그리 말합니다.

"그래. 정말 오랜만이구나."

그 말에 대장의 몸이 살짝 떨립니다. 둘 간에 무슨 관계가 있었던건지, 그런건 알 바가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합시다.

"일어나라. 그리고 모두 들어라!"

쿠웅!

내공을 담아 내지른 사자후일까요? 석지훈의 내공은 웅혼함을 타고서 모두의 귀에 자신의 말소리를 전달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석가장의 정당한 상속자로서 권리를 행사하러 갈 것이다. 이 석지훈이. 석가장의 주인이다! 내 곁에서 이를 도왔던 이들은 귀히 여길 것이며. 내 적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쾅!

석지훈이 진각을 밟습니다.

"내게 귀히 여겨질 준비는 되었느냐!"

그 말에 은잠무사를 비롯한 석지훈을 따르던 석가장과 사파 무사들이 모조리 한쪽 무릎을 꿇습니다.

"충!"

하란과 모용세가의 전력은 무릎을 꿇지는 않고 동맹으로서 마땅한 경의를 표합니다.
석지훈이 씨익 웃습니다.

"가자! 숙부와 더러운 사생아 놈에게서 내 것을 되찾을 시간이다!"

와아아아아아아!

함성과 함께 석지훈을 필두로 모든 전력이 저택을 나섭니다.

가장 앞장서는 석지훈의 뒤로 모용배와 미사하란, 그리고 오랫동안 석지훈을 모셔왔던 수하가 따릅니다.
거기에 곧장 짧은 발걸음으로 화들짝 놀라 달려가는 금소협. 여유롭게 걷기 시작하는 은잠무사의 대장.
석지훈이 가장 아끼던 정예 전력들.
모용배가 이끌고온 무인들이 그 옆을. 자경단이 후미를 차지하고서.

그들은 석가장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석가장은 이미 한참 전투중에 있습니다!

"모용 공. 부탁 좀 드리겠소."

석지훈이 모용배를 보며 그리 말하고, 모용배는 음. 하고 무겁게 고개를 끄덕인 뒤 안으로 들어가 제압을 시작합니다!

"미사 소저. 내 그대를 믿소."

이제 하란의 차례입니다.

>>950
코코낸내합니다!

966 현사주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7:25:48

>>963 앗 아앗..

967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0:31

"맡겨두시지요! 호남의 해태들아! 밥값할 시간이다! 개진하라!"

하란은 호기롭게 검을 뽑아 하늘로 치켜든다. 집결하여 개진하라! 그녀 또한 모용배의 뒤를 따라 진을 이끌고 장 내로 진입한다.

#경단이들이랑 방검진 펼치고 진입합니다!

968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0:46

>>954
중원은 일행과 포로들을 이끌고 그 숲으로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
....
.....!

저 뒤 쪽에서 말들이 달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숫자는....

단 하나!

피잉 - !

뒤에서 화살이 날라오고 중원의 귀를 스치면서 초원의 땅에 박혀들어갑니다.

안타죽었군! 망할 족장 놈!

>>959
그 말에 그녀가 반응하려던 순간.

콰아아앙 - !

무언가 부숴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현사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석주형의 안가는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로 석가장의 옆에 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찾기 어려운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안가의 정문은 부숴진지 오래였으니 이번에 부숴진 것은.

석가장의 대문입니다.

"모용세가의 모용배가 여기에 왔노라! 나와 생사를 가늠할 자는 앞으로 나와라!"

그 말에 강서궁문의 무인들은 화들짝 놀랍니다.

"그 모용배가 이 곳에?"
"무슨 일입니까! 전해들은 바가 전혀 없습니다만...!"
"모두 진정하라!"

그녀가 수하들을 제지시킵니다.

"........모든게 끝난것 같군. 마교도.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물러나겠지만. 넌 물러날 수 없겠구나."

까드득.
이를 박박 갈면서 그들은 천천히 뒤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곧, 현사는 홀로 남았습니다.

969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1:59

"잘 잤다..."

#이제 뭐 할까용 멍하니 태양을 보며 멍때립니다

970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2:04

와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용

971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2:44

단 한번이다.

# 일행 중 전투가 가능한 이들을 세우고 가장 먼저 강기를 두른 채로 말을 향해 화석을 사용합니다. 먼저 기동력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972 현사주 (EQKWDXiWWc)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3:04

(오열하는 현사티콘)

973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3:30

이게 이렇게..?

974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5:22

이제 중원이도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크게 드네용..

975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5:24

>>967
모용배가 먼저 들어간 뒤 이렇게 외칩니다.

"모용세가의 모용배가 여기에 왔노라! 나와 생사를 가늠할 자는 앞으로 나와라!"

그 말에 뒤 쪽을 책임지던 총관의 수하들이 여럿 나섰으면 모두 10합을 겨루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그 다음.

"개開!"

그동안 열심히 훈련을 한 보람이 있는지, 자경단원들은 빠르게 검진을 짜고서 안으로 밀고 들어갑니다!

갑작스레 뒤를 공격당한 총관의 무인들은 어어, 하다가 그대로 칼에 찔려 쓰러집니다!

"이게 무슨 일이냐!"

그리고 곧, 총관이 피를 뒤집어쓴 채로 나옵니다. 그의 손에는 사생아. 석주형의 멱살이 잡혀있습니다. 석주형의 얼굴은 피투성이가 되어있고. 한 쪽 팔이 기괴하게 뒤틀려있습니다.
총관도 멀쩡한 상태는 아닙니다. 가슴팍에서는 피가 나고 있고 베인 상처가 가득합니다.

"내가 나설 때군."

석지훈이 검을 들고 나섭니다....

"하! 조카야! 내가 너를 어여삐 여겼거늘!"
"어여삐는 무슨. 숙부가 나를 벌레보듯 본 것을 내 모를 줄 아시오?"
"문답무용! 조카를 죽이고 싶지 않으니 칼을 버리고 투항하거라! 목숨만은 살려줄테니!"
"엿이나 드쇼."

대화가 끝나기 무섭게.

카아아앙 - !

둘이 격돌합니다!

하란은 이제부터 총관 수하들을 제압해야합니다!
아주 쉬운 일입니다.

976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6:17

왜 석가장 끝나는데 무림비사 완 떠야할 것 같아요

977 지원주 (kN92kao8E.)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6:54

1부 완!

978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7:10

>>969
멍을 때립니다!

태양빛이 따갑.....군요....

"누구~~~게!"

그리고 무언가가 눈을 가립니다.

지원은 반사적으로 손목을 잡아꺾고 메쳐버립니다!

쾅!

"아, 아야야...."

소소였습니다.

>>971
화석을 사용하기에는 거리가 아직 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판단해주세요!

보스전입니다!

979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8: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043/recent

980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8:38

# 검을 들고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내공으로 신체를 강화하고 강도를 최대치로 올린 상황에서 감모보를 통해 상대에게 접근하며 강화된 신체로 상대에게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981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9:33

"헛되고 망령되이 움직이지 마라! 걸음 하나하나가 태산처럼 무거워야 한다!"

"우리는 망치가 아닌 모루이니! 때리지 말고 짓눌러서 죽여라!"

하란은 큰 소리로 지시하면서 진을 이끌고 천천히, 무겁게 전진하기 시작한다.

소리만 지르는 것이 아닌, 내공을 끌어올리고 용검세나 화룡포같은 원거리 공격기로 계속 적의 진을 찌름으로서 적의 정신을 빼놓고 틈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방검진은 후미에서 밀기 시작하며 압박 시작! 하란은 내공 끌어올려서 포탑 역할을 해줍니다

982 현사 (G7cjxvyC2k)

2021-02-28 (내일 월요일) 17:39:35

이게 말이 되나? 진짜? 석가장 대문이 박살난 건 둘째치고 이게 진짜 말이 되는 상황인가? 현사는 강서궁문의 일행을 베일 사이로 노려보곤 시선을 거뒀다. 끝까지 속은 박박 긁는구만.

그것보다 지금..

"X발..."

X됐다. 이런다곤 안했잖아요.

# 왜 나는 행복하질 모태

983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0:44

벌써 20분 남았어용...ㅠㅠ

984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1:15

현사도 모용세가 와요..?

985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1:43

"깜짝이야. 놀랐잖아...."

지원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하마터면 검까지 빼들 뻔 했네...

"괜찮아?"

걱정하는 듯한 표정으로 소소를 바라보며 일어나라는 듯 손을 뻗었다.

#

986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1:54

>>980
몸에 활력이 돌기 시작하면서 강대한 기운이 곳곳을 파고 듭니다.

퍼엉!

점점 실력이 완숙해지는 탓인지, 무공의 성취도가 오른 탓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기껏해야 삼류무공 정도였을 감모보는 훌륭하게 중원을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타타타타타탁!

빠른 속도로 달려간 중원과 핏발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족장.

그 둘 사이에 공기를 가르면서 날아드는 화살 하나.

!

중원은 달리는 도중에 공중으로 몸을 띄워 옆으로 몸을 한 바퀴 돌립니다.

핏!

다리쪽을 스치고 땅 속 깊숙히 화살깃까지 파고드는 화살.
기동력을 없애야한다는 판단은, 중원만 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두두두두...

말은 옆으로 크게 원을 돌기 시작합니다.

끼릭.

저 멀리서 들려올진데. 선명하게 활 시위를 당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987 현사 (G7cjxvyC2k)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1:57

>>984 종교의 자유가 있나요..?

988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3:14

>>978 지금 봤는데 업어치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9 남궁지원 (QGVkJUzb7.)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4:28

다같이 모용세가가 되는 거다(아님

990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4:58

으아악 모용세가가 중원 인재풀 다 빨아먹는다

991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5:30

# 신체를 강화하고, 강화하며 단 한순간을 노리고 강도를 끌어올립니다. 성월도를 사용하는 척 검을 들다가 내기를 담아 그대로 화석을 휘두릅니다.

992 현사주 (G7cjxvyC2k)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6:24

개종(물리)

993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6:40

>>987 종교의 자유는 모르겠고 생명의 자유는 보장할 수 있어요

994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6:45

마교도 할거야 안할거야!
안하겠쏘! 닷씨는 안하겠쏘!

995 현사주 (G7cjxvyC2k)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7:29

>>993 뭐야 우리 천마님 돌려줘요 천마 없인 못 살아

996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8:06

>>995 후후 원시천존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주지.

997 현사주 (G7cjxvyC2k)

2021-02-28 (내일 월요일) 17:49:45

>>996 안돼..그렇게 위대한 분은 마음속에 안 들어가..!

998 미사하란 (rmlKl7SycM)

2021-02-28 (내일 월요일) 17:5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 모용중원 (HlJ8.Mj9u6)

2021-02-28 (내일 월요일) 17:52:07

자 말해! 어떤 신을 생각했지?

1000 지원주 (aoDGLdf07I)

2021-02-28 (내일 월요일) 17:5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gFlXRVWxzA (vAXWxRh.5o)

2021-02-28 (내일 월요일) 18:08:38

>>981
생각 외로, 싱거운 전투였습니다.

하란이 뒤에서 받쳐주고 자경단원들이 수로 압박하기 시작하고.
모용세가의 무인들과 석지훈의 정예가 양익이 되어 미친듯이 들이치기 시작하자.
총관의 수하들은 항복하건, 도망치거나, 싸늘한 주검이 되어 땅에 몸을 뉘입니다!

그렇게 한참.

석가장 안을 제압하고, 마교도들이 조금 남아 힘겹게 숨을 고르면서 원을 그리고 방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시해도 좋겠지요.

지금은.

파아아앙!

하란은 절뚝거리면서 전각 위를 바라봅니다.

공중에서 공기를 밟듯 자유자재로, 화려하게 움직이면서 서로 맞붙는 숙질.

총관은 지치고 상처입었고, 석지훈은 쌩쌩하고 건강합니다.
그 차이가 둘의 간극을 좁히고.

결국에는 승자까지 정해집니다.

"흡!"

서걱 - !

깔끔한 일격. 석지훈이 휘두른 검은 군더더기 없이 훌륭했고, 그 훌륭한 일격은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폭력으로 변합니다.

"크아아아아아악!!!"

툭.

무언가가 바닥에 떨어집니다.
오른 팔꿈치 아래가 텅 비어버린 총관은 바들바들 떨면서 이를 악물고 왼손으로 검을 잡습니다.

척.

그러나 늦었습니다.

석지훈은 여유롭게 다가가 총관의 눈 앞에 자신의 검을 겨눕니다.
시리도록 예리하고 날카로운 그 검은 유형화된 검기를 갖춘채로 이글이글 타오릅니다.

"추합니다. 숙부. 이제 물러나시지요."
"......"

이를 가는 소리와 함께 총관의 고개가 툭 떨궈집니다.

그리고.

와아아아아아아아!
석가장 만세!!
석가장주 만세!
석지훈 장주 만세!

부숴지고, 타오르고, 그을리고, 피와 시체로 뒤덮이고, 병장기가 노을빛을 받아 번쩍거리는 전장 안에서.

새로운 석가장주, 석지훈이 탄생합니다!

---

첫번째 대사건, 석가장주石家場主가 끝납니다!

::대사건 해금조건::
- 레스캐 중 하나가 석가장의 혈족일 것
- 레스캐 중 하나가 석가장의 혈족이 아닐 경우, 석가장의 혈족과 호감도가 4이상일 것
- 레스캐 중 누구도 석가장과 호감도 관련이 없을 경우 자연적으로 결정되며 이에 강제로 휘말리게 된다.
- 석가장주가 사망할 것
- 첫번째 여름이 도달했을 때
- 레스캐 중 최소 하나 이상이 일류 완숙에 도달할 때

::영향::
- 새로운 석가장주 탄생
- 장강이남은 제패되지 못함
- 호남장강검문의 현상유지
- 호북선가의 현상유지
- 강서궁문의 현상유지

미사하란, 정파의 승리로 석가장은 정파의 영향을 받아 흑천성을 변절하고 독립적인 단체로 남습니다!

전 무림이 새로운 석가장주의 탄생에 주목합니다...이 일이 향후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지는...시간이 흘러봐야만 알 수 있을겁니다.

새로운 석가장주가 탄생하는 과정에서 모용세가의 깊은 개입이 있었습니다. 석가장과 모용세가는 정식 동맹을 맺습니다!
앞으로 석가장은 동맹이 유지되는 한, 장강 이북의 정파들에게 적대적인 행동을 대놓고 보이지 않을겁니다.

모용세가에서 이 일을 이뤄낸 가솔 한 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합니다.
모용벽이 새롭게 키워낸 그 참모는 매우 아름다운 외모와, 붉은 머리. 하나가 없는 다리. 그리고 일류 정도의 나름 준수한 무공을 갖췄다고 합니다.
참모는 고작 단 둘을 끌고 내려가 무력 단체를 만들어 민심 장악에 성공했고, 추가적인 증원을 적절히 이용해 석가장주의 탄생에 아주 큰 기여를 했습니다.
세가 안에서는 새롭게 혜성처럼 등장한 가솔을 두고 이렇게 부르기 시작합니다.

적호검희.

【 적호검희赤狐劍姬 】
중원 사파에서 명문을 꼽아보자면 반드시 이름이 거론되는 곳이 있습니다. 흑천문, 금봉파, 혈검문, 팔룡방, 파계회, 홍로문, 석가장...
그 중 석가장은 사파와 정파의 경계에서 오랜 시간동안 정파의 위협이었으며 대표적인 사파의 명문으로 그 위명이 자자했습니다.
16대 석가장주 석동출은 그 성향이 온건하고 굳건하여 경거망동하지 않았으나, 그가 죽은 뒤에 석가장은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사파제일인 호재필을 필두로 한 흑천성의 위협과 마교에서 내보낸 사생아. 그리고 석가장 내부에서도 벌어지는 장주의 자리를 둔 격렬한 경쟁.
그 모든 도전을 꺾어내고 새로이 17대 석가장주의 자리에 앉은 한한검寒翰劍 석지훈의 곁에서는, 그가 석가장주가 될 수 있도록 돕고 때로는 조종하기까지한 무시무시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아직 그 이름이 중원 전체에 울려퍼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무시무시한 두뇌와, 추진력. 뛰어난 검실력과 특징적인 붉은 머리를 두고 이리 부릅니다.
적호검희.
- 석가장과 강한 유대
- 모용세가 내에 한해 명성 +1
- 위명에 두려워하는 자들이 나타남

하란의 간극이 한 단계 상승합니다! 이제부터 하란은 일류 극입니다.
명성이 한 단계 상승합니다!
성공보수로 재산이 3단계 상승합니다.

【 미사 하란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90년(1갑자 반)
세력 - 정파(무공비급 -2)
정신 - 2단계
명성 - 3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녹의홍상(-3) 천재(-5)
약점 - 외다리(+5)
무릉도원 물품 - x

...
목적을 이루지 못했지만, 호사가들은 얼굴을 가리고 손이 고운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를 마교도 한 명을 술안주로 들기 시작합니다.
채찍을 쓰며, 무력은 뛰어나지 않으나 석지훈의 연인을 손에 쥐고 있었던 것은 조금이라도 석지훈의 대처가 늦었다면 결과가 달라질 정도로 큰 일이었을겁니다.

하지만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기에 호사가들은 그저 평범하게 거론하고 말 뿐입니다...

현사의 명성이 한 단계 상승합니다!
현사의 간극이 한 단계 상승합니다! 이제부터 현사는 일류 완숙입니다.

【 현사 】
경지 - 일류
간극 - 완숙
내공 - 20년(20년)
세력 - 천마신교(귀영대 후보생 -5)
정신 - 2단계
명성 - 2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옥골선풍(-3)
약점 - 종합병원(+2) 울보 (+1)
무릉도원 물품 - x

...
....
.....

모든 것이 끝나고.

현사는 터덜터덜 스승님이 계시는 곳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자 스승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방에 돌아갑니다.

방 안의 작은 탁자 위에는 편지가 하나 놓여져 있었습니다.

- 귀환歸還
천주원.

길었던 휴가가 마침내 끝이 났습니다.

>>985
"전 괜찮아요! 아고고..."

하나도 괜찮아 보이지 않는데요....

아무튼 소소는 밝은 얼굴로 양 허리에 손을 올리고 턱을 치켜듭니다.

"저 만나는 남자 생겼어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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