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719>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147- :: 1001

클주 ◆Ni7Ms0eetc

2021-01-13 23:37:54 - 2021-01-19 14:00:05

0 클주 ◆Ni7Ms0eetc (vzRFxLftM6)

2021-01-13 (水) 23:37:54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60/recent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yaong.info/ask/nuts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951 사서주 (2g5yTaWyMM)

2021-01-19 (FIRE!) 01:21:21

사서주... 주글거같........
몸상태왜이래에에

952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01:23:33

약 먹고 코야하자 코야

953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01:23:45

넛하넛하

954 넛케주 (3CCqfiq0Ck)

2021-01-19 (FIRE!) 01:24:17

빨라

955 팤에주 (meb1EcH6nk)

2021-01-19 (FIRE!) 01:31:34

모하모하

사서주는 푹 쉬시고 일찍 주무시길...

그리고 답레는 내일 쓰겠습니다 으윽

956 사서주 (2g5yTaWyMM)

2021-01-19 (FIRE!) 01:40:54

침대 누우니 쪼금나은거같기두...

답레는 편할 때 편한 길이로 주세요~

957 여섯번째 거절까지 앞으로 5분 (o2gzS7FtrQ)

2021-01-19 (FIRE!) 02:32:13

'일광 절약 시간제'의 과거 독백입니다. 생일 축하해 일광아!(2시간 32분 늦음)
<모브캐 소개>
양의 신 = 새하얀 남자아이 = 카부키쵸의 자홍의 주인으로, 몽실몽실한 양의 신입니다
아줌마 = 타카요 = 일광이가 의지하는 어른입니다. 시안 수호대에 속해있으며 자주 땡땡이를 치긴 하지만 양의 신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남성 = 이름 없는 모브입니다. 일단 일광이네 아빠가 두목인 야쿠자 조직에 있던 딱까리라는 뒷설정은 있습니다





1인용 소파에 늘어지게 앉아 하품을 하는 한 남자아이가 있었다. 그의 부풀어오른 머리카락은 창밖에 내리는 눈보다 더 밝았으며, 부드러운 비단옷은 새하얀 피부 위를 미끄러졌다. 소년의 눈동자는 양의 동공을 그대로 빼닮아 가로로 쭉 찢어진다. 그 탐욕스러운 분홍색 눈동자는 세상 만물에 흥미가 없는 듯 싶다. 그의 앞에서 세상의 모든 부와 명예를 가져다 주겠다며 허풍을 떠는 인간 나부랭이.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어중이떠중이는 소년의 관심을 끌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아, 정말, 시시해 죽겠네. 오랜 시간을 살아오며 재미로 탐해온 악행이며 재물이 산더미인데 눈곱만한 양으로 성이 찰 리가.

"됐다, 그만 돌아가거라. 지루하기 그지없구나."

왕을 잃은 신, 능력을 봉인당한 신. 무력과 권력을 원하는 인간들에게 이 남자아이만큼 매력적인 먹잇감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왕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이 양의 신의 흥미를 끈 다음에야 성립될 이야기. 양의 신에게 열 번째로 거절당한 인간은 말도 안 된다며 항의하지만 신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어서 빨리 꺼져줬으면. 그 인간을 완전히 무시할 요량으로 등받이에 머리를 기대 눈을 감는다. 일부러 소리내 하품을 하는 건 명백히 깔보려는 의도가 담긴 행동. 얕보이고 무시당해 짜증으로 눈이 뵈는 게 없어진 그 사람이 결국 말실수를 하고야 만다.

"요괴 나부랭이가 감히..."
"요괴 나부랭이?"

남자의 어금니가 갈리던 소리가 순식간에 목졸린 신음으로 뒤바뀐다. 산소를 갈구하며 자신의 목을 피가 나도록 긁어보지만 손에 잡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컥컥대는 신음소리. 남자에게로 뻗은 양의 신의 손이 천천히 오므라짐에 따라 남자의 목에 피멍자국이 서서히 피어난다. 죽기 전에 되도록 오랜 기간을 참회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양의 신의 배려였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큰 장기는 간이라고 하더구나."
"......"
"그 좁쌀만한 몸에서도 간이 유난히도 부은 것이... 과연 그 말이 맞는 것 같군."

아, 근신은 벌이 되지 못하고 귀찮음만 늘릴 뿐이군. '카부키쵸의 자홍의 주인이 능력을 봉인당했다'는 소문만 믿고 나대는 잡것들이 지나치게 늘었다. 착각도 유분수지. 겨우 인간 한둘 더 죽이는 정도를 하늘에 안 들키게 숨기지는 못할 거라 생각하는 건가? 왕을 잃은 후 처음 시도하는 살인은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행되고 있었다.
'이 정도면 나 많이 참았어, 히나타.' 양의 신은 지금은 없는 자신의 왕에게 변명해본다.

"안 돼—!"

방문이 벌컥 열리고, 별안간 양의 신보다도 더 어려보이는 소녀가 둘 사이를 막아선다. 남자의 모습을 가녀린 두 팔 벌려 가린다고 해도 신의 권능을 막지는 못한다. 양의 신은 살인을 멈출 생각이 없었고, 소녀 또한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소녀는 신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외친다.

"죄없는 사람을 죽이면 안 돼—!!"

신은 콧방귀도 뀌지 않았다.

"그걸 감히 네가 말하느냐. 네가 무엇이 잘났다고 이 자의 죄를 판단하느냐?"
"착한짓 나쁜짓 구별하는 데에 자격같은 건 필요없어! 무, 물론 이 사람이 나쁜 말을 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죽일 필요까진 없잖아!"
"그렇다면 네가 대신 벌을 받을테냐?"

신은 손아귀에서 힘을 풀었다. 산소를 얻은 남자가 숨을 몰아쉬며 소녀와 양의 신을 노려본다.
손을 놓은 건 자비심에서 비롯된 행동은 아니었다. 짜증나는 인간보다 더 귀찮은 인간을 상대하기 위함이었고, 그 귀찮은 인간이 그리운 이름을 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소파에서 일어난 양의 신이 소녀의 눈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민다.

"히나타의 이름을 받은 계집아이야."
"......" 소녀가 헛숨을 들이켰다.
"네가 살아있음은 네가 네 아비의 이름을 받았기 때문이요, 너 자신이 특별해서가 아니니라. 무릇 왕의 정의는 신의 가치관에서 비롯되어야 하거늘 어찌 기본도 안 된 아해가 아무렇게나 트집을 잡아대느냐? 하물며 왕이 되고 싶다 설치는 잡것이."
"... 왕이니 신이니 그런 거 나는 잘 몰라. 그래도 나쁜 건 나쁜 거고, 해서는 안 되는 건 절대 하면 안 돼."
"설득하는 법도 모르고 이상만 줄줄줄 늘여놓는군. 되었다, 그것도 핏덩이 시기의 치기일 테지. 허나 이 이상 네 입에서 허울뿐인 말이 나온다면 내 인내심도 끊어질 것 같구나."
"난—"
"꺼지라고 하였다."

벌레를 내쫓듯 손짓하자 소녀와 탈진한 남성이 방문 밖으로 날려진다. 엉덩방아를 찧은 소녀가 본 건 큰소리를 내며 굳게 닫힌 방문이었다. 또 거절당했다. 문을 두드리며 항의하고 싶었으나 그랬다간 정말로 살해당할까 무서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용기를 낼 수 없는 자신이 미워 눈물이 솟아난다. 그래도 사람이 옆에 있는데 울 수는 없으므로 어금니를 꽉 깨물어 참는다. 대신 무릎을 털고 일어나 가냘픈 숨을 쉬는 남자의 상태를 살피러 갔다.

"괜찮아요?"
"......"
"더- 더 일찍 못 도와줘서 죄송해요. 목은 괜찮아요? 말하실 수 있겠어요?"

남자는 소녀를 잠깐 쏘아보곤 고개를 홱 틀어버린다. 말을 못한다기보단 소녀와 대화하기가 싫다는 의사표명이었다. 사람의 몸상태를 살피는 법을 소녀는 몰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와줄만한 어른에게 전화를 걸 수밖에 없었다. 전화 발신음이 사람 목소리로 바뀌길 기다리는 게 소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었다.

이번으로 다섯번 거절을 당한 건 아무렇지 않다. 열 번이든 백 번이든 시간이 허락하는 한 얼마든지 도전해줄 용의가 있었으니까. 히나타 나츠미는 거절을 당한 사실이 아니라 거절을 당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분했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열 살 남짓한 어린아이가 혼자서 무얼 할 수 있겠는가. 다른 경쟁자들은 그나마 돈이니 권력이니 제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지만 나츠미는 그저 옛정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 그것도 가장 기대고 싶지 않은 인물의 후광에.

"...... 꽤..."
"아, 말하실 수 있겠어요? 일어날 수—"
"입발린 소리도 잘 하던데."
"...... 난 한 번도 거짓말 한 적 없어. 함부로 말하지 마."
"그런다고 네 피가 깨끗해지진 않아, 꼬마야. 야쿠자 두목의 딸이 고상한 척 하기는."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했어!"

히나타 이사부로의 딸. 카부키쵸를 주름잡던 야쿠자 두목의 딸. 태어나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 남자가 네 아비에 대해선 잘 안다고 비꼴 정도로 나츠미의 아버지는 악명이 높았다. 원하지 않는 꼬리표가 붙은 입장에서 아버지는 존재 자체를 부정해버리고 싶은 사람이었다. 무엇을 하더라도 나츠미는 결국 히나타일 뿐, 나츠미 그 자체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후광 없이는 왕의 자리를 경쟁하는 이 자리에 있지도 못했을 거라는 사실이 너무도 분했다.

어느 순간부턴가 전화 발신음은 멈춰 있었다. 씨근덕거리며 울음을 삼키는 소리에 상황을 짐작한 것인지, 아니면 남자와의 대화를 처음부터 듣고 있던 건지. 휴대전화 너머의 누군가는 소녀가 상황을 설명하길 보채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소녀가 말을 시작하길 기다려주었고, 배려가 도움이 되었는지 소녀는 악의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악담을 퍼붓는 남자를 내버려둔 채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소녀는 방금 남자와 나누었던 대화 내용은 알려주지 않은 채, 그저 환자가 있는데 혼자서는 옮기기 힘드니 도와주러 와달라는 부탁만 전했다.

'어디 있는데?'
"나 항상 있는 곳..."
'... 왜 부상자가 나왔는지 안 봐도 비디오군. 그러게 내가 그 신한테 도전하러 갈 땐 꼭 나하고 같이 가라고 말했잖아.'
"그치만 오늘 별자리 운세 1등이 염소자리였는걸... 아침에 전화했더니 아줌마는 전화도 안 받고."
'하이고. 알았다. 5분만 기다려. 그 조무래기가 무슨 말을 하든 신경쓰지 말고.'

전화를 받은 여성, 이타미가와 타카요가 차에 시동을 거는 소리가 수화기 소리에 더해졌다. 여성의 당부에 일단 알겠다고 응수하긴 했지만 아픈 사람한테 어떻게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을까. 나츠미에겐 너무 어려운 부탁이었다.
나츠미가 고개를 숙인다.

"..... 왜 다들 나쁜 짓을 하는 걸까."
'그 신놈이 또 뭔 ㄱ... ...헛소리를 했길래.'
"으응, 헛소리는 안 했고. 그냥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려고 하더라." 혹시라도 양의 신이 들을까 양껏 작아진 목소리.
'원래 요괴들은 다 그래. 빨리 익숙해지는 게 나아.'
"그럼 우리 아빠는?"
'......'
"아빠도 나쁜 짓이란 걸 알고 있었을 텐데 왜 다른 사람들을 괴롭힌 거야? 난 정말...... 이해 못하겠어."

타카요는 소녀가 자신을 붙잡고 한탄을 하고 있음을 직감했다. 나츠미는 지금 해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을 원하고 있는 거다. 소녀가 알고 지내는 어른 중 착한 어른은 아마 타카요밖에 없을 테니까.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그나마 타카요밖에 없는 것이다.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 빨간불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며 발을 까딱거린다.

'나도 그놈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는 못 하겠는데 뭐, 대충 그게 재밌으니까 그러는 거 아니겠어?'
"나쁜 짓이 재밌으니까...?"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면 거리낄 게 없으니까 막나가는 거지. 사회화가 덜 된 놈들이야. 아, 내가 이 말 한 거 그 양에게 말하면 안 된다?'

습관적으로 한 농담에도 소녀에게선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무언가 중얼거리는 것 같긴 했으나 음질이 안 좋은 휴대전화론 내용까지 파악하기 힘들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 몇 차례 대답을 재촉한다. 마침내 나온 소녀의 대답은... 타카요로선 가관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

"나쁜 짓이 재밌어서 계속 하는 거면 착한 행동도 재밌다고 알려주면 착한 행동만 하지 않을까?"
'뭐?'
"나 잠깐 다녀올게!"
'야, 너 어딜, 나츠미 너!'

타카요의 잔소리는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폴더폰을 세차게 닫은 나츠미는 복도를 한달음에 뛰어가, 벽에 머리를 기대고 앉은 남자도 지나쳐, 양의 신이 기거하는 별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주전부리를 먹고 있던 양의 신의 표정이 놀람에서 짜증으로 바뀌어간다.

"또 왔느냐, 드디어 죽고 싶어진 게냐?"
"아니! 죽는 건 싫어, 죽는 건 아프잖아! 그리고 너는 날 죽일 수 없을걸!"
"그게 무슨 뜻이냐? 하찮은 이유면 목이 달아날 줄 알아라."

방금 전까지 울음을 꾹 참던 아이라곤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환하게 웃는 나츠미. 꾸며내는 웃음 뒤로 슬픔과 자책이 자취를 감추었으나, 결코 그것들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아마 나츠미가 얼마나 나이를 먹더라도 아버지를 향한 원망은 사라지지 않겠지. 그러나 나츠미에게 자그마한 희망이 보이기만 한다면, 손에 잡히지 않았더라도 보이기라도 한다면, 나츠미는 세상을 향해 얼마든지 웃어줄 수 있다.

"내가 너한테 착한 일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려줄 거니까!"

정의를 내세우며 왕이 되길 희망하는 인간은 이따금 만나보긴 했으나 그것을 '재미있다'고 칭하는 인간은 처음이었다. 관심이 동한 양의 신이 한 입 베어먹은 모찌를 내려놓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였다.

"재미있군. 어디 한 번 해보거라."






958 팤에주 (AJem9RDZeQ)

2021-01-19 (FIRE!) 02:39:38

어린 일광이 귀여워

뻘하게 양의 신님에게 안겨보고 싶다 몽실몽실

959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02:41:11

>>958 인간형일 때 양신이 키가 139라서 안긴다기보단 안는 게 더 현실성있을지도(?
머리 누르면 몽실몽실 폭신폭신합니다 '-')b

960 팤에주 (lQuSBm7KZ2)

2021-01-19 (FIRE!) 02:44:00

함무이도 그렇고 왜 신들은 다 모에한거지
쇼타 조아 꼭끄랑랑랑

961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02:51:39

으악
싸가지 없는 양양이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 호주도 쇼타는 최고라고 생각해

962 (G1cw.kXzx2)

2021-01-19 (FIRE!) 05:36:51

아침이다

963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06:22:45

It's morning

964 클주 ◆Ni7Ms0eetc (wo1L/NEmS2)

2021-01-19 (FIRE!) 06:49:02

굿모닝

965 미에 (uSFll1lsLk)

2021-01-19 (FIRE!) 10:00:53

양신님 옛날엔 무서운 신이었구나 ㄴㅇㄱ

966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0:01:14

짱피곤하다..
모하모하모하

967 팤에주 (vMIj3MeciU)

2021-01-19 (FIRE!) 10:41:11

갱신...

968 클주 ◆Ni7Ms0eetc (JreQfdSX5g)

2021-01-19 (FIRE!) 10:47:27

나츠미볼빠라먹기

969 팤에주 (vMIj3MeciU)

2021-01-19 (FIRE!) 11:01:33

클하클하

970 클주 ◆Ni7Ms0eetc (JreQfdSX5g)

2021-01-19 (FIRE!) 11:29:38

와 멈머 체스말!

971 팤에주 (vMIj3MeciU)

2021-01-19 (FIRE!) 11:30:31


우와아아아아아악
개오진다

972 클주 ◆Ni7Ms0eetc (JreQfdSX5g)

2021-01-19 (FIRE!) 11:33:17

와! 남편 체스말!

973 팤에주 (vMIj3MeciU)

2021-01-19 (FIRE!) 11:34:04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미쳤다 진짜
으악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머리박)

974 팤에주 (vMIj3MeciU)

2021-01-19 (FIRE!) 11:34:46

멈머도 그렇고 알두인도 그렇고 체스말 색깔이 너무 취향이다 으악

975 클주 ◆Ni7Ms0eetc (JreQfdSX5g)

2021-01-19 (FIRE!) 11:35:24

오팔스왈.. 이쁘지요

그치 이쁘지 홀홀.. 자랑그만해! 네

976 팤에주 (g22M9Ktv1Y)

2021-01-19 (FIRE!) 11:49:00

저게 오팔인가요
개이뻐.....

977 사서주 (pwGbHfUWq.)

2021-01-19 (FIRE!) 12:19:15

(오자마자 이쁜거보고 치유당함)

모하모하

978 팤에주 (HGGaj2DBko)

2021-01-19 (FIRE!) 12:21:14

사하사하!

979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2:27:52

팤하팤하! 점심 드셨나요!!

980 팤에주 (HGGaj2DBko)

2021-01-19 (FIRE!) 12:30:16

점심...아직이요...

981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2:31:24

드세요...
밥은 중요한것입니다..
수면만큼이나요...

982 팤에주 (HGGaj2DBko)

2021-01-19 (FIRE!) 12:43:10

지금 먹는 중입니다 히히
사서주는 그러면 일찍 주무세요(찌릿

983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2:49:35


그게 뭐죠
먹는건가

984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13:03:24

~('-')~

985 팤에주 (HGGaj2DBko)

2021-01-19 (FIRE!) 13:04:44

아닌데요
주무세요

호하

986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3:09:45

맞는대오
암튼맞음

호하호하호하
점심드셨슴까

987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13:10:50

15분 전에 일어났슴다
이제 먹어야지요

988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3:15:20

푹 자고 점심까지 챙겨드신다니 굿굿한 생활이시군요
본받아야지..(메모

989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13:21:24

(뭐지)(뭔가 이상한데)

990 알콘런주 (2ohDcqzV2k)

2021-01-19 (FIRE!) 13:24:20

조만간 할나 잡을 계획인 알콘런주..☆

991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13:30:41

알하알하
뭔가 오랜만이어유

992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3:32:19

>>989 (기분탓입니다) (암튼 그럼)

알하알하 간만이에요!
할나
벌레들 귕영워

993 알콘런주 (2ohDcqzV2k)

2021-01-19 (FIRE!) 13:33:56

안녕하세요!!! 루루아의 아틀리에 하다가 최종보스 남기고 다시 처음부터 키우고 있습니다. (이유: 잘못 키움)
아, 할나 픽크루 해올까..

994 알콘런주 (2ohDcqzV2k)

2021-01-19 (FIRE!) 13:41:24

여러분 그동안 재미있는 일 뭐 없었나요!

995 클주 ◆Ni7Ms0eetc (JreQfdSX5g)

2021-01-19 (FIRE!) 13:47:39

알하알하

996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3:54:13

클하클하

재밌는거..
어...
나이를 먹었다..?

997 호주 (o2gzS7FtrQ)

2021-01-19 (FIRE!) 13:54:30

일광이
https://picrew.me/share?cd=1poZS47Qmw

998 클주 ◆Ni7Ms0eetc (JreQfdSX5g)

2021-01-19 (FIRE!) 13:56:37

일광이트윈테일빠라먹기

999 사서주 (YFT10KrXGc)

2021-01-19 (FIRE!) 13:59:23

일광이볼쮸왑하기

1000 클주 ◆Ni7Ms0eetc (JreQfdSX5g)

2021-01-19 (FIRE!) 13:59:39

천레스빠라먹기

1001 알콘런주 (2ohDcqzV2k)

2021-01-19 (FIRE!) 14:00:05

얍.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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