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689> [All/일상/느와르/플러팅/현대] Red Moon :: 22 :: 1001

◆1OboFv7tJY

2021-01-12 21:29:57 - 2021-01-16 11:23:17

0 ◆1OboFv7tJY (cN5g4Aj62E)

2021-01-12 (FIRE!) 21:29:57

• 해당 스레의 모든 묘사, 일상, 설정 등은 17세 이용가의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 상황극판의 기초적인 룰을 꼭 따라주세요.
• 캡틴도 사람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와 관련된 바뀌었다면 하는 점 등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 스토리가 없고 이벤트가 있는 일상 스레입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도 진행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와주세요.
• 부당한 비난, 친목 등 부적절한 웹박수의 내용은 통보 없이 공개처리 될 수 있습니다.
• 지적은 부드러운 둥근 말투로! 우리 모두 기계가 아닌 한 명의 사람입니다. 둥글게 둥글게를 기억해 주세요! ・ิ▽・ิ
• 친목과 AT는 금지 사상입니다. 중요하니 두 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친목과 AT는 금지 사항입니다!
• 서로에게 잘 인사해 주세요. 인사는 언제나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레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수위 ]

노출 - 2등급
수위 - 2등급
비속어 - 3등급 (단, X처리 등 필터링을 사용하여 적절하게 조절한다)
폭력 - 3등급
기타 - 1,2 포함 전부

※ 모든 수위 관련 묘사는 행위 등의 표현을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고 최대한 돌려서 표현한다. 만약 수위가 올라가는 등 조절하기 어렵다면 장면을 건너 뛰는 등의 방식으로 생략하도록 한다.

※ 만일 수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참치가 있다면 1차로 경고하며, 이후 같은 참치에게서 동일한 일이 발생한다면 해당 참치의 시트를 내리도록 한다.


[ AT ]

1. 특정 인물의 말이나 행동에만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든 이들에게 통일된 반응을 보여준다.
2. 일상을 구하는 사람이 있을 때, 함께 돌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해당 참치에게 간단하게 이야기 해준다.
3. 일상을 구할때 특정 인물과 돌린지 얼마 지나지 않았거나, 단기간 내에 자주 돌렸던 것 같다면 잠시 보류해 두고 다른 사람들과도 자주 일상을 돌린다.
4. 독백 반응 여부와 관련하여 개인이 한번씩 생각해본다.




Red Moon 위키 (크로엔주의 활약으로 세워진 위키입니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Red%20Moon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752/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210/recent

선관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912/recent

캡틴 웹박수 = http://yaong.info/ask/ohho

1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5:22:56

2 루이스주 (S1y91vdfDo)

2021-01-13 (水) 15:23:28

(이하 대부분의 리액션은 경험으로 재구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3 에키드나주 ◆B/WA/edw1M (3VTIx2.kjk)

2021-01-13 (水) 15:23:59

>>2 (슬그머니 조심스럽게 손내밀기) ☆

4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5:24:55

새판!:3

(선생님 제가 퇴근 후에 드리면..너무 죄송하고..애들 저녁은 먹여야하지 않겠나요. 이것이 바로 코리안 출신 오너의 마인드.)(아무말.)

(느릿느릿 써지는 답레에 잠깐 쓰러져버림.)

5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5:25:51

((1을 먹은 즐거움에 꽹괴리 쇼))

((까강까강))

6 에키드나주 ◆B/WA/edw1M (cFRcZIwUuw)

2021-01-13 (水) 15:26:42

>>5 귀여우셔 ㅋㅋㅋㅋ(뽀담☆)

7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5:26:57

꽹 과....과...리... (꽹괴리가 뭐지)

8 루이스주 (S1y91vdfDo)

2021-01-13 (水) 15:27:55

>>3 (앞발 터치)

>>4 (네.. 답레가 느릿느릿 써진다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써오시기... 저녁은 먹여야죠 응...... ._.)

9 루이스주 (S1y91vdfDo)

2021-01-13 (水) 15:29:19

>>5 (시끄러운 나머지 빗자루꼬리로 찰싹)

10 에키드나주 ◆B/WA/edw1M (cFRcZIwUuw)

2021-01-13 (水) 15:29:32

>>8 (감동의 눈물)(행복사)

11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5:31:37

>>9 에헤헤헿ㅎ (징 들고 챙챙 칭칭)

12 루이스주 (S1y91vdfDo)

2021-01-13 (水) 15:33:28

>>11 (참다 못한 고양펀치)

13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5:33:38

ㅋㅋㅋㅋㅋ느베야주 뭐해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장구치기)

>>8 (감사해요. 선생님. 네...)(.. )( ..)

14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5:35:56

>>12 (흡족)

>>13 저 오늘 이상하네요... (태평소 불기)(삘릴릴리리릴리)

15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5:38:31

느베야주, 넘치는 기력을 추스르지 못하고 그만 태평소를 불고 마는데...(카페베네 광고)

16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5:40:02

>>15 다음화 예고편: 장구치는 와이즈주(?)

17 루이스주 (S1y91vdfDo)

2021-01-13 (水) 15:43:18

(무릎에서 뛰어내림) (어딘가 조용한 곳으로 도망)

18 일모드주 (YyJY1z0MFI)

2021-01-13 (水) 15:46:42

으어어어... 갱신.....

19 크로엔주 (TFfyhk6nQE)

2021-01-13 (水) 15:47:52

새집이다 새집 (해맑)

20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5:48:08

모드레드주 어서오세요:3
>>16 ? ? ? (스르륵 도주)
>>17 느에엙 루이스주가 도망갔어;^;

21 와이즈 - 루이스 (J8rjrUtNtE)

2021-01-13 (水) 15:49:03

여자가 그녀의 손을 잡으니, 그녀의 품에 여자는 안겼다. 여전히 열기가 맴도는 그 품에 여자는 통각을 훑어내는 듯한 어른한 통증에 숨을 잊어버릴 것 같았다. 몇번이고 삼켰던 왜, 라는 의문을 굳이 혀 위에 올려놓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그녀의 포옹은 여자가 씹어삼킨 그 모든 왜,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이기도 했다. 그녀가 내민 것을 양껏 손에 쥐어낸 것이 정답인지, 여자는 아직 알수가 없었다. 그저 기꺼이 자신의 목에 걸어버린 올가미 같은 상냥함과 온기가 지금은 답이라고, 여자는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여자, 와이즈 지킬은 자신의 뺨을 쥐는 루이스의 손에 얼굴을 기댈 뿐이었다. 파묻히면 아득하고 선득한 쾌락과 결이 비슷한 통증이 통각을 훑어낸다. 선득한 통증에 애가 타서 와이즈는 자신의 마른 입술을 혀끝으로 핥았다. 당신은 어쩌자고 이런 상황에서조차 따뜻해서는. 자신의 눈가에 그녀의 손이 닿았을 때는 옅은 보랏빛 삼백안이 나른한 기색으로 내리떠졌다.

"처음도, 지금도."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다는 그 말이, 여자에게는 구원이라는 거창한 단어와 결이 같았다. 어쩌자고 당신에게 이런 마음을 품어서는 당신을 곤란하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되어서. 여자는, 자신의 혀로 축였던 입술을 몇번 달싹이다가 물었다가, 겨우 말을 툭 떨구듯ㅇㅣ 뇌까렸다. 왜 나한테 그렇게 다정해요. 하고. 그 모든 왜, 라는 의문에서 유일하게 대답을 찾을 수 없던 의문이었다. 자신을 바라보는 루이스의 붉은 눈동자에 담겨 있는 자신의 갈망과 결이 같은 온기에 와이즈는 얕게 시선을 돌려내고 말았다. 어쩌자고 이런 마음을 품고 말아서는. 여자의 애정은 가학적이고 피학적인 것으로 뒤엉켜있어서 애정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였는데 그런 여자와 다르게 그녀의 애정은 그녀처럼 퍽 예뻐서.

"루이스, 나는 당신 생각보다 착한 여자는 아니에요."

세뇌와 속박. 여자가 처음으로 받은 애정과 결이 같은 말이었다. 빠져나올 생각도 못하도록 나락에 묶어놓은 그것을, 여자는 잘 알고 있었다. 당신이 싫다면 말하지마, 하고 여자는 말을 뇌까려서 떨어트렸다. 낮게 잠긴 여자의 목소리가 긁히고 있었다. 이어지는 루이스의 말에 여자는 대답대신 입을 맞췄다. 아직 남아있는 열기를 끌어내려는 것처럼. 어른한 무언가를 헤집어서 찾으려는 것처럼. 길지 않은 입맞춤의 끝에서, 와이즈가 얕게 미소를 지었다.

"아직 밥 먹자는 약속, 유효하죠?"

와이즈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술을 가만히 눌러내려하며 중얼거렸다.

22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5:49:27

크로엔주 어서와요:3 와랄랄라!:3

23 일모드주 (YyJY1z0MFI)

2021-01-13 (水) 15:50:43

크로엔주 어서와!!

24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5:57:26

다들 어서와>♡<

25 일모드주 (YyJY1z0MFI)

2021-01-13 (水) 15:58:07

체력이 버텨줄 거 같다... AU일상 구함!!

26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5:59:17

어얽 모드레드주..무리하지 마세요. 일단 au 는 제가 이번주가 지나고 나서 구해야해서..;^; 죄송해요! 멀티가 안되는 절망적인 사람이라...:3c 호엑

27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05:25

>>21 아니 오타 오타 제발요..;^; (나 울어 진짜.)

28 일모드주 (YyJY1z0MFI)

2021-01-13 (水) 16:13:30

약 먹엌ㅅ으니까 괜찮을 거라거 생각해... :3

만약에 내가 사라지면... 그것은 대자연....(절망)

29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19:30

으아앍 모드레드주 배 따뜻하게 해주시고..;^; 너무 아프시면 많이 힘드실텐데.. (모드레드주 꼬옥)

30 일모드주 (YyJY1z0MFI)

2021-01-13 (水) 16:29:21

어흐흐흑.... 죽겠다.... ㅇ(-( 그럼 난 일단 일하고 올게.... 일상을 구하는 이가 있으면 오겠어....

31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30:04

모드레드주 다녀오세요:3 힘내시구.. 너무 아프시면 참지 마시고 약 한번 더 드시구..;^;

32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6:30:24

몯주 고생이 많으셔요...(토닥토닥)

33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30:53

(느베야주 등장에 흠칫.)

34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6:40:04

빠밤!! \\٩(ō_Ō )۶////

35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40:49

>>34 이모티콘ㅋㅋㅋㅋㅋㅋㅋㅋ응 느베야주 귀여워(와랄랄라:3)

36 에키드나주 ◆B/WA/edw1M (YlGQPNdCmY)

2021-01-13 (水) 16:41:39

>>34

37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42:42

ㅋㅋㅋㅋ얽ㅋㅋㅋ짤 미쳐ㅋㅋㅋㅋ

38 에키드나주 ◆B/WA/edw1M (Pk.DJAiLbk)

2021-01-13 (水) 16:46:37

(기절)

39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47:10

허어잉 귀여워...;^;

40 에키드나주 ◆B/WA/edw1M (EJZcN8i.k2)

2021-01-13 (水) 16:49:25

마자요, 기여워요 ★

41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49:52

(저 뱃살봐 쪼물쪼물하고 싶다..)(왈칵)

42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6:50:02

>>35 와랄ㄹ랄라 받았어 ><

>>36 아니 에키주 짤ㅋㅌㅋㅋㅋㅋㅋㅋ 적절해...

43 에키드나주 ◆B/WA/edw1M (WpCr6zE5f6)

2021-01-13 (水) 16:51:24

>>41 저희집 멈뭄미는 나이가 많아서 잘때 혀가 빼꼼 나온답니다 ★
>>42 (뿌듯뿌듯)

44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52:34

>>42 와랄랄라를 좋아하실 줄이야 ? ? (보답으로 한번 더 와랄랄라:3)

>>43 으읅읅...빼꼼 나온 혀 건드려보고 싶어;^;

45 에키드나주 ◆B/WA/edw1M (AdrMFKwtxY)

2021-01-13 (水) 16:53:29

>>44 건드려도 코 골면서 자여 ★

46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6:5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잉)

47 에키드나주 ◆B/WA/edw1M (X64gIjyIVU)

2021-01-13 (水) 16:55:15

>>46 젊었을 적엔 안 그랬는데 ★ 나이를 먹어도 귀여워요 멈뭄미는 ㅋㅋ

48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7:01:48

원래 동물은 나이 먹어도 귀여운 법...(끄덕좌 짤)

49 루이스 - 와이즈 (S1y91vdfDo)

2021-01-13 (水) 17:04:54

"당신에게서 나를 봤어요."

정확히는 당신의 비어있는 부분에서. 그녀는 나직이 고해했다. 기나긴 세월 동안,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평범한 사랑을 그리며 마음속에 조금씩 간추려온 소박한 천국의 모습이 당신의 비어있는 모습을 퍽 닮았기에. 어쩌면 당신과 나는 서로의 꿈을 꿀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였어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는 대신에, 당신의 옆얼굴을 덮고 있던 손으로 당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볼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한눈 팔지 말고 나만을 바라봐주세요, 하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보편적이지만 생각보다 잔혹한 속박. 어쩌면 본격적으로 당신을 조여들게 될지도 모를 속박. 그녀가 당신에게서 유일하게 주저하는 것... 자신이 당신을 가두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 빠져나갈 곳 없는 천국은 천국이라 할 수 있을까? 그렇기에, 루이스는 함부로 속단하지 못했고, 당신에게 단언하지 못했다.

"알아요."

당신은 당신다운 사람이죠. 그러나 내가 당신을 당신답지 못하게 만들까 봐. 당신도 나도 도저히 즐길 수 없는 종류의 잔인한 고통을 맛보게 될까 봐. 뒷말은 당신과의 입맞춤에 묻혔다. 루이스는 다시 한 번 더 부드럽게 입맞추었다.

"...조금 늦어졌지만, 지금이라도 괜찮다면요."

당신과의 길지 않은 접문 이후에 나온 루이스의 대답이었다. 당신의 손가락이 입술 사이에 폭 파묻히자, 루이스는 문득 그것을 자신의 입술로 깨물어본다. 여전히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뜻하다. 그녀는 그것을 잠깐 입술 끝으로 오물대어 보다가 놓아주었다.

"기다리고 있을래요? 아니면 옆에서 구경해도 좋아요."

50 에키드나주 ◆B/WA/edw1M (66MN/dsWW.)

2021-01-13 (水) 17:05:46

엄머머 ★

>>48 옳소옳소

51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7:11:27

세상에 루이스 세상 스윗한데 왜이리 짜죠;^; 제가 출근 중이라서 답레 늦어져요:3

52 일모드주 (vEBKY1rDFc)

2021-01-13 (水) 17:12:02

퇴근하고 싶다!!!!!!!!!!!!

53 루이스주 (S1y91vdfDo)

2021-01-13 (水) 17:13:20

답레가 아무리 늦어져도 개의치 않으니 천천히 부탁해요..

54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7:14:57

출근하기 싫다!!! (모드레드주에게 동조중)

>>53 알겠습니다:3 그러니 루이스주도 기력이 있으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멀티를 돌리셔도 돼요...OTL (눈물을 흘리며 쓰러져버림)

55 일모드주 (whgIk3gYNU)

2021-01-13 (水) 17:16:58

움짤을 올리고 싶은데 용량이 큰가보네... :3

56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7:17:36

앗엇엇 무슨 움짤인지 궁금하다;^;

57 일모드주 (vEBKY1rDFc)

2021-01-13 (水) 17:22:06

분명 1m가 안 넘었전 거 갗은데.... 안 올라가....(분노)

58 일모드주 (vEBKY1rDFc)

2021-01-13 (水) 17:23:03

https://postimg.cc/xXwVJCSk

후우......

59 루이스주 (S1y91vdfDo)

2021-01-13 (水) 17:23:14

>>54 저, 와이즈주랑 기력이 비슷해서.. 어쩌면 더 모자랄지도 몰라요.. (북어)

60 일모드주 (vEBKY1rDFc)

2021-01-13 (水) 17:25:25

다들....(왈칵)

61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7:36:26

>>58 퇴근하고 싶어~~ 출근하기 싫어....(왈칵)

>>59 (북어가 된 루이스주 꼬옥)(와랄랄라:3)

62 일모드주 (vEBKY1rDFc)

2021-01-13 (水) 17:42:34

한시간 남았는데... 집 너무 가고 싶어.... (또륵)

63 와이즈 - 루이스 (J8rjrUtNtE)

2021-01-13 (水) 18:01:44

여자의 옅은 보랏빛 삼백안이 그녀의 고해에 얕게 움직였다. 그녀의 눈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그 삼백안에 여자가 감히 형언해낼 수 없는 것이 울렁거렸다. 씹어먹듯이 눈을 들여다보던 시선이, 아래로 내리깔리며 특유의 날카롭고 차가운 분위기가 나른한 기색이 짙어진 눈매에 가려졌다. 수백년을 산 뱀파이어가, 고작 백년을 채 못사는 사람에게서, 하는 물을 수 없는 의문을 여자는 다시 씹어삼켰다. 몇번이고 씹어삼킨 진심처럼.

그녀는 자신에게서 그녀를 봤다고 했고 여자는 그녀에게서 그 옛날, 상냥하던 앳된 얼굴의 그를 봤다. 그녀의 나직한 고해에 여자는 그 옛날, 앳된 얼굴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상냥할 줄 알았더니 상냥하지 않던 사람. 당신도 그런 사람일까 거부하다가 사람인지라 결국에는 대책없이 바라게 되어서 결국에는 여기까지 와버리게 만들었다.

여자가 삼켜낸 당신이라는 독은, 지나치게 달았다. 어른한 통증이 그녀의 손길에서부터 번져나가더니 전신의 통각을 흔들었다. 그 통각이 머릿속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여자는 이제 그것이 기꺼웠고 그래서 기꺼이 받아들였다. 루이스의 간단하고 명료한 대답에 여자는 입가를 비틀어내어 낮고 작게 실소를 흘려냈다. 그런 당신이라서 좋아하는 걸지도 모른다. 제대로 된 표현 방식을 알지 못하고 그 옛날에 무너져버린 것을 다시 쌓아올리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여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 당신이라서 확언하지 못하는 감정으로도 이토록 대책없이 바라는 거라고. 답지 않은 부드럽고 상냥한 입맞춤 속으로 여자는 말을 삼켰다.

"저녁이 아니라 밤참이 되어버렸지만."

그녀의 입술 위에 얹어진 자신의 손가락을 무는 입술에 여자, 와이즈 지킬은 낮고 작게 실소했다.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와이즈는 그것을 조금 누르듯이 쓸어봤을 것이다. 그녀의 제의에 여자는 와락 이맛살을 구겨내며 생각에 잠겼다.

"당신이 괜찮다면."

곁에 있을래요, 하고 여자는 건조하게 말을 뇌까려내며 루이스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쥐려했다.

64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8:04:05

(이번 답레는 텀이 얼마 없는데 늘 말씀드렸듯이 7시 지나면 답레 텀이 뒤틀린 시간선의 텀이 될 것이에요;^;) 내 몸뚱이는 대체 무슨 문제길래 체온이 난리부르스일까:3c

>>62 전 버스 탔는데 벌써 퇴근하고 싶어요( ..)

65 일모드주 (YyJY1z0MFI)

2021-01-13 (水) 18:04:21

와이즈주도 화이팅인 거시야....

그리고 와이즈주 어서와 이제 천천히 퇴근 준비 겸 재고 채워놓고 가야지....

66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8:05:21

모드레드주도 오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해요..(퇴근하고 싶어.) 퇴근 조심해서 하시고 안전귀가!:3

67 퇴근모드주 (vEBKY1rDFc)

2021-01-13 (水) 18:25:13

와이즈주도 힘내...!!!!!

68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8:27:58

OTL 감사해요. 모드레드주..(따뜻함에 울어.)

69 퇴근모드주 (vEBKY1rDFc)

2021-01-13 (水) 18:30:23

내일.. 난 죽은 거시야... ㅇ(-(

(((10시간 근무 예정)))

70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8:31:33

....;^; (모드레드주 꼬옥)

71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19:01:47

퇴근하고 싶어 일하기 싫어...(딩가딩가.) 여러분 모두 식사 챙기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yz주는 불쑥불쑥 등장했다가 바람처럼 휘리릭 사라질거니 인사는 꼭 안해주셔도 되구 잡담도 스루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요;^; 진득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건 역시 자정 지나고....OTL 사랑해요 우리 덕캐들...♥

72 모드주 (JDF35EK3gk)

2021-01-13 (水) 19:04:38

우리 존재 화이팅.....

나는 멀미할 겇같아서.. 이따 다시 오겠음을.. (쥬르르륵)

73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9:30:58

>>71 자정부터 한가해지는거야?? 나도 애정해 우리 덕캐들 💜 잘 다녀오구(꼬옥)

>>72 모두 파이팅.. 몯주도 일 잘 마치고 이따 보기야(꼬옥)

그리고 홀로 남아 au일상을 구하는 느베야주..(뒹구르르르)

74 크로엔주 (TFfyhk6nQE)

2021-01-13 (水) 19:38:28

곧 퇴근 ... 하는데 느베야주랑은 바로 전에 돌렸으니까요 ><

75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9:39:49

>>74 곧 퇴근!! 축하해 크로엔주*♡*

독백을 쓸까 하는데 이벤트 중이라 au 독백이 아닌 것을 올려도 될지 고민이네8ㅁ8

76 크로엔주 (TFfyhk6nQE)

2021-01-13 (水) 19:41:26

괜찮지 않을까요! :3

77 안드레주 (Nmh9f2vD/6)

2021-01-13 (水) 19:43:21

이벤트만 하는것도 아니고 강제되는것도 아니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78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9:43:49

>>76 그렇다면 다듬어와야겠다:33

《빌런 느베야의 기록》

이름: 느베야
비고: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는 듯함.

https://kr.shindanmaker.com/chart/902328-bf126d7b4c905842827ef124dc567e5f13ce86ec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328

그리고 이건.. 공격성 제로인게 너무 느베야랑 닮아서 가져와따! 죄악감 많은 것까지 너무 찰떡*♡*

79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9:44:11

>>77 안드레주 어서와! 그럴까..? 고마워*♡*

80 안드레주 (Nmh9f2vD/6)

2021-01-13 (水) 19:44:58

일상을 돌리고싶지만 식사중이라서!

81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19:45:51

>>80 안드레주 저녁 맛있게 먹기야! 나도 독백 끄적이면서 기다려봐야겠네*♡*

82 크로엔주 (TFfyhk6nQE)

2021-01-13 (水) 19:46:40

안드레주 어서오새요! au 독백은 끄적일게 별로 없단말이죠!

83 안드레주 (Nmh9f2vD/6)

2021-01-13 (水) 19:52:31

밥먹고 일상을.. 크로엔주 안녕하세요!

84 모드주 (JWIZ9LA/Y2)

2021-01-13 (水) 19:55:13

지이이입!!!!(쾅) au일상 구한다!!!!!!!!!!!!!!!!!!

내일 8시 퇴근이니까 마음대로 할거야!!(폭주)

85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0:33:17

《빌런 와이즈 지킬의 기록》

이름: 와이즈 지킬
비고: 절대로 붙잡히지 말 것.

https://kr.shindanmaker.com/chart/902328-40eb0e74ee750ca8cd1e3b03a9a3cf2c342c3c2f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328

우리집 망나니의 공격성과 우

86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0:33:20

몯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기차셔... 집이 최고죠 (노곤노곤)

87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0:34:29

>>85 공격성 엄청 높아,, 와이즈 무서워 히익

88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0:35:23

>>85 (이마 팍침)(아오 중도작성) 우리집 개망나니의 공격성과 위험도의 반비례(?)

자정부터 한가하지는 않은데 조금 진득하게 잡담할 수 있는 시간이 그나마 그시간..살짝? (인사는 괜찮아요 여러분:3)(오늘 날씨가 따뜻한 편이라서 다행이에요:3)

89 에키드나주 ◆B/WA/edw1M (YlGQPNdCmY)

2021-01-13 (水) 20:36:27

《빌런 에키드나의 기록》

이름: 에키드나
비고: 반드시 복수하겠어······

https://kr.shindanmaker.com/chart/902328-a1da3525b94713c29715c3817484c3c8fb91b056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328

먀아

90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0:36:29

>>87 그 전에 위험도를 보시면 반비례...(끄덕좌)

91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0:37:30

>>89 (공격성 머선일이고...)

92 에키드나주 ◆B/WA/edw1M (fgKmNA6dbY)

2021-01-13 (水) 20:37:58

그..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잉데...☆

93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0:40:51

아무튼지간에 저는 다시 현생으로 가요..읅 졸려..(은은)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3 이따봐!:3

94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0:46:33

>>93 와이즈주 다녀와!! 이따보자구!

95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0:48:16

와이즈주 다녀와!! 에키드나주 어서와!!

와이즈와 에키드나 공격성...(동공지진)

96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0:48:58

《빌런 모드레드의 기록》

이름: 모드레드
비고: 이상할 정도의 끈기를 가짐.

https://kr.shindanmaker.com/chart/902328-ced4101e329e0bfde62d3cb040500fc6cd40e975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328

이거 그건가... 불안정해서 공의존계로 살아가야만 하는 그런 거......

97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0:50:06

수정구슬이 웅웅거리며 글씨를 나타낸다.

🎈모드레드의 가장 큰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모드레드은 사실: 채식주의자

🎈모드레드의 전생은: 공작부인
#당신의_무의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3907



..... 롸....???

98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0:50:36

몯렏 ㅋㅋㅋㅋ 전생 공작부인이었어???ㅋㅋㅋㅋㅋ

99 [SSR] 가장 아름답게 지는 제비꽃-느베야 (BZPQ4dk58.)

2021-01-13 (水) 20:51:32


“ 어이, 앤!!”

그때 자신을 부른 그 남성의 이름도, 얼굴도 이제는 잊고 말았다. 남은 것은 ‘앤’이라는 그 짤막한 애칭 하나뿐.

“ ...나 없으면 문도 못 따니, --?”

한밤에도 후덥지근한 공기 탓에 열이 받은 콜라 캔을 쥐고, 느베야는 남성의 이름을 부르며 그를 성큼 앞질렀다. 고불고불하게 말린 자주색 머리카락이 그러한 걸음에 맞춰 뱀처럼 요동쳤다.

“ 창문은 폼이야? 응?”

짓궂은 미소를 짓는 그녀의 얼굴이 달빛 아래로 생생하게 빛났다. 앞머리 없이 훤히 드러낸 이마 위로 겉도는 잔머리를 마침 어디선가 불어온 미풍이 넘겨준다. 그녀의 얇은 뼈대를 훤히 드러내는 짧은 티셔츠가 척척 몸에 감겨든다. 달빛 아래로는 땀에 젖은 피부가 금빛을 냈고, 그녀의 눈도 창 너머로 안광을 빛냈다. 무더운 여름의 열기도 그녀를 시들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말긋말긋한 얼굴 위로 화사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그녀의 운동화가 굴러다니는 막돌 하나를 치우고 붕 뜬다.

쩡-, 창문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허무하리만치 쉽게 깨지고만다.

창문 안으로 넘어간 낡은 운동화가 다시 바깥으로 돌아오고, 소년의 찢어지는 웃음이 텅 빈 밤을 돌아 나간다. 끊이지도 않고 실성한 듯 웃어재끼는 것이 그녀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다.

미친새끼, 좀 닥쳐봐.

여름날의 싱그러운 녹음처럼 산뜻한 표정으로, 그러한 목소리로, 그녀는 참다못해 욕설을 뱉었다. 미친 게 누군데, 하는 대꾸가 따라붙는다.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 그녀는 발간 얼굴로 초연히 콜라 캔을 연다. 콜라를 입으로 머금고, 부글거리는 탄산을 바닥에 푸 뱉어낸 뒤에야 발이 움직였다. 발밑의 유리 조각들이 지끈거리는 소리에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발을 들었다. 깨어진 유리가 달빛을 등진 그녀의 미안을 거울마냥 훤히 비추고 있던 것이다.

*

그날도 그랬다. 미치도록 밝던 달 아래로 소녀의 몸이 시리게 비치던 겨울밤. 긴 한숨을 하얗게 내보내는, 얼룩진 소녀의 얼굴은 피다 만 들꽃처럼 마냥 순수하고 시시했다.

불 꺼진 상가 뒷계단으로 내앉은 소녀는 무릎 위로 발목을 걸쳤다. 한참을 달리고서야 발바닥의 이물감을 알았다. 손톱이 바짝 잘린 꼬막손이 발바닥을 뒤집고 피가 나는 곳을 헤집어 놓는다. 다 터버린 입술이 조금씩 말려 들어가, 이 사이로 물렸다. 소리 내는 대신 제 살을 씹으며 소녀는 유리조각을 뽑았다.

“ ...노아.”

노아. 아이의 숨결은 헤어져 별이 되었을 것이다. 발바닥에 박힌 투명한 유리 조각을 빼내던 소녀의 어깨가 잘게 떨리다간, 버티지 못해 주저앉는다. 틱, 틱, 그녀의 손톱이 발바닥을 긁자 유리가 들렸다 다시 들어가길 반복한다. 그것이 벌이라도 되는 듯 소녀는 악을 쓰며 깨진 파편을 찾아 발바닥을 긁었다. 마침내 살 속의 유리들이 벽에 박혔던 못처럼 흔적만 남기고 뽑혀 나와, 철제계단 위를 부질없이 구르기 시작했다. 한 계단, 한 계단 퉁겨 내려가다간, 기어이 까만 아스팔트로 처박히는 조각들의 소리를 들으며 소녀는 몸을 웅크렸다. 소녀의 벽에 뚫린 구멍구멍을, 찬바람이 끝없이 드나들 것이다.

100 느베야 (BZPQ4dk58.)

2021-01-13 (水) 20:52:17

결국 확정 뽑기권에서 나온 걸로 ㅋㅋㅋㅋ 독백을 진작에 썼어야 했는데 게을러서 이제야 첫 독백을 올리네..(이제 부끄러우니 숨는다)

101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0:53:09

..나메 미워

102 마르주 (XUhvbSb2cY)

2021-01-13 (水) 20:55:15

《빌런 아도라의 기록》

이름: 아도라
비고: 대화로 풀어낼 수도 있을 것 같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02328-8333f2909b10b9819c55b7038faba0d5f3a5c15e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328
역시 진단 뒤에 사람이 있는 게 틀림없어요..

집 도착했어요! 답레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103 캔주 (Rf2mEeYV.E)

2021-01-13 (水) 20:55:40

느아아아아악 갱시이이인!!! (단말마)

104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0:56:12

느베야.. 느베야...(동공지진)(우럭)

>>98 나도 몰랐던 몯렏의 전생이 여기에서ㅋㅋㅋㅋㅋㅋㅋ

105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0:56:30

캔주 마르주 어서와!!

106 마르주 (XUhvbSb2cY)

2021-01-13 (水) 20:56:36

느베야...... ;ㅁ;

107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0:56:51

마르 공격성과 불안정성이...(동공지진)

108 마르주 (XUhvbSb2cY)

2021-01-13 (水) 20:57:14

캔주 어서오세요! (*´∇`)ノ

109 마르주 (XUhvbSb2cY)

2021-01-13 (水) 20:58:11

>>107 와중에 위험도랑 죄악감 낮은 게 마르다 싶더라구요! (,,>᎑<,,)

110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03:24

모드레드 확정 뽑기권💮
[S] 벌새의 꽃님- 모드레드
[S] 생선은 정말 최고야- 모드레드
[함정카드] 전국 노래자랑 인기상을 휩쓰는- 모드레드
[SSR] 휘몰아치는 검은 파도- 모드레드
[SS] 낯 가리는 아이- 모드레드
[S] 파도의 주인- 모드레드
[SS] 푸른 장미와 공주님- 모드레드
[SS] 지저귀는 새- 모드레드
[SSR] 희고 아름다운 그 뺨에 닿아- 모드레드
[S] 번개의 아이- 모드레드
#10연을_돌려보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함정카드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에키드나주 ◆B/WA/edw1M (66MN/dsWW.)

2021-01-13 (水) 21:04:46

다들 어서와요 ★ 존밤~

112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06:42

에키드나주 어서와!!!

113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07:02

>>110 벌새의 꽃님이라니 단어 너무 예쁘다..

114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07:34

모드레드는 단둘이 남은 곳에서, 표정을 숨긴 채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너 우리 애 아니야 너 누구야...(동공지진)

115 에키드나주 ◆B/WA/edw1M (YRpjsMl3jQ)

2021-01-13 (水) 21:07:56

에키드나 확정 뽑기권💮
[SSR] 불꽃놀이의 추억- 에키드나
[SS] 여름날의 수박- 에키드나
[S] 눈웃음- 에키드나
[S] 더 이상 보지 못해- 에키드나
[SSR] 고요하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에키드나
[SS] 붉은 장미의 선율- 에키드나
[SSR+] 어린왕자의 장미님- 에키드나
[SS] 알라딘과 요술램프- 에키드나
[SSR] 꽃송이에 맺힌 이슬- 에키드나
[SSR] 휘몰아치는 검은 파도- 에키드나
#10연을_돌려보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116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07:58

느베야 확정 뽑기권💮
[S] 화이트 크리스마스- 느베야
[SS] 너만을 위해 빛나고 있어- 느베야
[S] 몰래 과자먹기- 느베야
[S] 사랑하는 나만의 어여쁜 하늘- 느베야
[S] 장난스러운 눈웃음- 느베야
[SS]돌고래의 조개껍질- 느베야
[SS] 푸른 장미와 공주님- 느베야
[S] 화원의 마지막 손님- 느베야
[special💫] 천사의 날개에 두 손을- 느베야
💮[SSR+] 로즈쿼츠의 날카로운 드레스- 느베야
#10연을_돌려보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다음 독백 제목이 나온 것 같네*♡*

117 에키드나주 ◆B/WA/edw1M (X64gIjyIVU)

2021-01-13 (水) 21:08:39

와 느베야랑 몯이 가챠 대박 ★

118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09:21

>>115 에키 붉은 장미의 선율 찰떡이다(눈반짝)

119 에키드나주 ◆B/WA/edw1M (BOIUgqt1ws)

2021-01-13 (水) 21:10:22

>>118 맘에 들었던 걸 느베야주가 콕 찝어서 말해줬네요~ ☆

120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10:29

느베야랑 에키드나 가챠 다 멋지다!!!!!

121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11:02

모드레드님의 그룹은 팝장르를 주로 다룹니다. 모드레드님의 그룹원 수는 10명이고 모드레드님은 그 중 큐트를 맡고 있습니다. 모드레드님이 가진 특별한 능력은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43832-05458cf4741718151890025c7a7cc15310f1466c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3832


(((모드레드의 성격을 생각함)))(((큐트 납득)))

122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12:08

>>119 뿌듯해...>♡<

123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12:38

>>121 몯렏 큐트 잘 어울려.. 세상 귀여운 몯렏,,

124 에키드나주 ◆B/WA/edw1M (wyqiwa4ByM)

2021-01-13 (水) 21:14:00

에키드나님의 그룹은 댄스장르를 주로 다룹니다. 에키드나님의 그룹원 수는 6명이고 에키드나님은 그 중 걸크러쉬를 맡고 있습니다. 에키드나님이 가진 특별한 능력은 힘든 시기를 이겨낼 멘탈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43832-fde594fda05b424cf093419bbe6682b6c9e99488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3832

125 에키드나주 ◆B/WA/edw1M (wyqiwa4ByM)

2021-01-13 (水) 21:14:17

>>121 (뽀담담)

몯이도 잘 어울려요 ㅋㅋ

126 마르주 (wIIc2K0TBA)

2021-01-13 (水) 21:14:48

마르티네즈님의 그룹은 댄스장르를 주로 다룹니다. 마르티네즈님의 그룹원 수는 7명이고 마르티네즈님은 그 중 걸크러쉬를 맡고 있습니다. 마르티네즈님이 가진 특별한 능력은 생활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애교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43832-5aa147b3fdfef51ad221fe5abdb444ff4e621435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3832
애교는 이해가 가는데 걸크러쉬요...? o0o

127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15:05

에키 걸크러쉬!!!(야광봉)

128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15:44

맬렁마시멜로였다가 댄스 출 때 나오는 그 갭에서 오는 걸크러쉬!!!!!

129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16:28

>>123

몯렏: 나 예뽀♥??? 0.<(꽃받침)

130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17:23

모드레드 의 연성 문장
전부 네 탓이야, 너만 아니었어도 내가 사랑이라는 것과 마주할 일은 없었을 텐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매우 뜨끔))))

131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22:44

느베야 의 연성 문장
어떤가요, 역시 혐오스러운가요? 이런 더러운 마음으로 당신을 품고 있었던 것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와... 이렇게 잘 맞는 거 처음봐 미쳤다,,, 연성해야겠네

132 마르주 (hCBqvug7QU)

2021-01-13 (水) 21:23:07

"날 배신했구나, 아도라."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날 믿어주지 않는거야?"
당신은 담담한 시선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평선이 밝아지기 시작할 무렵에.
#날배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4250

마르티네즈,
「아, 차라리 누구의 침입도 허락하지 않았더라면 조금쯤 덜 다칠 수 있었을까, 라고…… 너무 늦은, 그리고 터무니없는 후회를 한다.」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133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26:37

마르랑 느베야 진단.....(팝그작)

134 에키드나주 ◆B/WA/edw1M (tm2iF1tpVs)

2021-01-13 (水) 21:27:14

"날 배신했구나, 에키드나 ."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먼저 배신한건 그쪽이야."
당신은 빙긋 미소지으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날배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4250

에키드나 ,
「언젠가 다시 나를 떠올려 주세요.」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135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28:30

모드레드,
「네가 울면 바야흐로 봄이 끝날 것 같다.」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오호라.... :3

136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28:43

진단들이 다 분위기 있어..(짠맛 팝콘 냠냐미)

137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28:47

에키 진단도 엄청나?!?!

138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29:46

"날 배신했구나, 모드레드."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당신은 싸늘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끝없이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
#날배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4250


모드레드가 싸늘한 표정을 짓는 거 모르겠다... 떠오르지 않아......

139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33:44

몯렏의 싸늘한 표정이라.. 느베야가 예쁜 컵케익을 만들 확률과 비슷한 걸까(몯주: 아님)

140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35:48

느베야는 꼭 예쁜 컵케익을 만들 수 있을거야!!!:3

몯렏이 가르쳐줄 거고!!!(?)


몯렏: 아이싱과 데코로 충분히 예뻐질 수 있어!!!!!

141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36:28

>>140 어찌어찌 초콜릿 컵케익처럼 예쁘게 보인다고 해도.. 맛은...(먼산)

142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38:04

>>141 몯렏이라면 다 먹어줄거야... :3

143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1:38:37

"날 배신했구나, 와이즈."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먼저 배신한건 그쪽이야."
당신은 눈물을 글썽이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긴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날배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4250

선생님.

와이즈,
「나를 탓해. 내가 틀렸다고 말해. 너와 네가 사랑하는 것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이 악을 죽여 줘. 사고하기를 그만둔 나를 멈춰 줘.」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우리집 개망나니는 아닌게 분명해요.

(모두의 진단을 맛보고 굉장히 뿌듯해하는 중)

144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38:41

>>142 느아악 두 번째 희생자를 만들 순 없어. 안 만들거야. 느베야 요리 영원히 안 시킬거야!!! (N: ;;;;)

145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39:34

와이즈 진단 왜 이렇게 짜요...?(글썽)

146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1:40:07

와이즈 의 연성 문장
날 이렇게 만든 네가 책임을 져야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응 역시 우리집 개망나니 아닌걸로..:3)

147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40:39

헉 나 질문하고 싶어졌어!!!!!!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2. 혈액형은 무엇인가?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148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41:24

와이즈 진단 왤케 찌통이야.... 8ㅁ8

149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1:41:30

>>145 그러게요. 왜 짤까..:3c 저또한 몹시 궁금해지는군요..:3

으아앍 저는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자, yz주! 그런고로!(스르륵)

150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41:35

따라다라단~ 몯주의 질문 타임☆☆(흥 넣기)

151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42:29

>>144 그야 몯렏은 자신의 계약자가 만든 거니까 그것만으로도 맛있게 잘 먹어줄 게 분명하다구!:3

152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45:26

자자 모두의 답변 기대하고 있다구!!!!:3(?

153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1:45:26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따듯한 찻잔을 손에 굴리면서 예쁜 이야기 읽기.

2. 혈액형은 무엇인가?
AB형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꼬리부터 냠냠*♡*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어릴적엔 주렁주렁한 귀걸이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원석이 몇 알 들어간 실팔찌.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요건 키워드로..! 검은 눈동자, 겨울, 깨짐, 도망, 배신감, 손목

몯렏 답변도 궁금한데!!:33

154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55:51

느베야... 느베야 5번 답변...(울먹울먹)

155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1:58:17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눈이 내리면 눈천사 만들고 눈이 안 내리면 스모어나 쿠키 만들고!

2. 혈액형은 무엇인가?
O형!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머리!!!!:3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웬만하면 다 선호하는 편! 특히 초커 좋아한다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얘는 꿈을 꾸는 게 손에 꼽아....(흐릿) 꿈이고 뭐고 딥슬립... 그래도 꾸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꿈이다:3

156 에키드나주 ◆B/WA/edw1M (knMnuv6mZE)

2021-01-13 (水) 21:59:32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창가에 앉아서 멍하니 담배피기

2. 혈액형은 무엇인가?
AB형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머리 먼저!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간단한 목걸이나 반지, 귀걸이 정도. 많이 하는 것을 선호하진 않는다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어둠, 과거, 공백

157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2:05:01

>>154 아닠ㅋㅋㅋ 키워드만 보고 울지 말라구요 뚝!!

>>155 쿠키 만드는거 몯렏다워.. 맛있겠다:3 초커 맞아 픽크루에서 종종 봤는데 잘 어울렸었다>♡<

158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2:06:17

>>156 오 에키 간단한 악세사리는 착용하는 편이구나. 하긴 머리색이 워낙 강렬해서 악세사리에 힘 빼도 충분히 화려할 것 같긴해!

159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2:07:43

않이 왜 에키 5번도....(우르먹)(우럭)

계약자들 모두 AB형인가....! 에키드나도 느베야도 AB형이네!

>>157 하지만... 하지만 키워드가 너무 찌통이었어요 쓰앵님...!!!

160 에키드나주 ◆B/WA/edw1M (qkT43k6wxU)

2021-01-13 (水) 22:07:47

>>158 의외로 화려하게 악세서리를 하고 다니는 타입은 아니지! ☆ 하더라도 최소한으로만!

161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2:14:12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잠시 yz를 본다.) 모르겠네요. 우리집 개망나니야.. 겨울에 뭐해?()

2. 혈액형은 무엇인가?
이거 답했나? 기억이 안나네요:3 O형이에요.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몸통 먼저 먹는 건 반쪼개서 먹는건가요?(이상한 의문이 들었다.) 꼬리 먼저 먹어요:3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서술은 안되고 있지만 시트에 있는 초커 종류, 혹은 목걸이 종류를 선호해요. 의외로 이쪽에 안정감이 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3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어지간하면 꿈도 없이 짧은 시간을 푹 자는 타입인데 한번 꾸기 시작하면 몽중몽 수준의 악몽을 꿔버린다네요:3

162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2:15:28

yz의 5번 답에 키워드를 넣고 싶지만, 선생님들 다 알고 계시잖아요?:3

163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2:15:54

>>161 와이즈주 스르륵 왔다 스르륵 가셔..ㅋㅋㅋㅋㅋ

질문 맛있다(옴뇸뇸) 꼬리 먼저 먹는 우리 칭구칭구(하이파이브)

164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2:17:28

ㅋㅋㅋㅋㅋ아니 어쩔 수 없는걸;^; 잡담은 하고 싶은데 시간은 짧구. 여러분 떠드는거 보면서 우리 덕캐들 너무 좋아 와랄랄라:3 기분으로 졸리는 거 참고 있다구요:3

165 느베야주 (BZPQ4dk58.)

2021-01-13 (水) 22:18:25

>>164 울지마요 빼꼬미 오는 느낌이라 귀여워서 그랬어요8ㅁ8 와랄ㄹ라*♡*

166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2:19:19

>>165 ;^; (축축)(꼬오옥)

(스르르 사라짐..)

167 에키드나주 ◆B/WA/edw1M (K1UTSTcd.Y)

2021-01-13 (水) 22:23:15

와이즈주 힘내시기..!! ★

168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2:24:31

와이즈주 어서와!! 와이즈 답변도 개성넘치네!!! 인데 5번!!!!!! 5번!!!(눈물샘폭발)

몸통먼저는.... 머리나 꼬리를 자르고 몸통을 와앙!! 파 다!

사실 1박 2일 보는데 머리머리 붕어빵 꼬리꼬리 붕어빵을 봐서 말이지... :3

169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2:26:54

앗 와이즈주 잘가!!

170 마르주 (83G9mvdsf6)

2021-01-13 (水) 22:27:28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핫초코 마시면서 눈보기

2. 혈액형은 무엇인가?
A형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꼬리나 머리, 아무데나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목걸이, 귀걸이. 귀걸이는 이미지메이킹에 도움되는 재기발랄한 느낌을 자주 끼고 있다는 것같네요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가족에 얽힌 과거사

171 에키드나주 ◆B/WA/edw1M (UEfSZ4J23M)

2021-01-13 (水) 22:29:09

마르주 어서와요~ ☆

172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2:32:31

마르주 어서와!!!!

과거사라면... 일상에서 마르가 예민했던... 그.....(말잇못)

173 마르티네즈-에키드나 (83G9mvdsf6)

2021-01-13 (水) 22:37:35

당신의 말에 여자는 조용히 눈만 깜박이다가 배싯 웃었어요. 외롭지 않게 해줄 수 있다는 것처럼 속삭이는 당신에, 볼을 발갛게 물들이곤 시선을 이리저리 피하다 결심한듯 시선을 마주쳤어요. 천사님만 괜찮다면, 오늘 밤 동안에도 그래줬으면 좋겠어요. 여자는 수줍은 목소리를 피워올렸어요. 목소리와는 다르게 당돌하게 마주보는 시선은 오늘 밤 동안 있어달라 주장하는 것만 같았죠.

여자는 당신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방법이리고 했죠, 당신은. 그게 무엇일까요? 아직은 감조차 잡히지 않았죠. 여자는 그저 홀린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당신을 믿는다는듯, 그렇게요.

"...하, 하나도 안 웃긴데...."

여자는 당신의 웃음이 놀리는 것처럼 느껴지기라도 했는지 울상을 지으며 웅얼거렸죠. 입술을 삐죽 내밀곤 투덜거리듯 이야기했어요. 귀를 만지작거리다 나중에서야 겨우 진정했는지 숨을 길게 내쉬었죠.

몸을 타고 올라오는 손길에 여자는 몸을 흠칫 떨었어요. 무언가 뱀에게 잡혀버린 기분이 들었죠. 하와의 속삭임 말이에요, 나긋하고 유혹적인 면이 당신이 하는 말과 닮아있었죠. 저런, 루시퍼셨나요? 여자는 어쩔줄 몰라하며 눈동자를 굴렸죠. 쉽사리 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것이 당신에게도 잘 보였을 거예요. 당신의 마지막 말에 도피처라도 찾은듯 버벅거리며 당신의 손을 잡아 끌으려 했어요.

"그, 그러면 일단 들어갈까요? ...밤은 춥잖아요."

174 크로엔주 (HJVwjVouR.)

2021-01-13 (水) 22:37:45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 핫팩 밀수(?)

2. 혈액형은 무엇인가?
- O형!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 지느러미 먼저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 반지>이어커프>목걸이>귀걸이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 총에 맞아 죽는 꿈?

175 마르주 (83G9mvdsf6)

2021-01-13 (水) 22:38:29

>>172 (찡긋)

어서오세요, 크로엔주!

176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2:38:40

크로엔주 어서와!!!!!


다들... 다들 왜 5번이......(울다 녹아내림)

177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2:40:18

(애들아 5번 대체 무슨 일이니....)(어째서야....?)(사라질 yz주 망령의 소리..)

178 에키드나주 ◆B/WA/edw1M (GphbqZT3C.)

2021-01-13 (水) 22:40:49

마르주 어떻게 답레는 내일 드릴까요, 바로 드릴까요?? ☆

5번은...

179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2:41:56

와이즈주 어서오고 잘가!!!!

나는... 왜 왜 5번을 질문으로 넣었는가...!! 나쁜... 나쁜 모드주!!!(머리깸)

180 마르주 (FHdXi/vzrM)

2021-01-13 (水) 22:43:33

>>178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에키주! 하지만 제 답레는 내일 올라가게 될 것같아요... ;m;

위에도 다 읽고 왔는데 다등 왜 5번이...순탄치가 않아요...? ;0;

181 크로엔주 (HJVwjVouR.)

2021-01-13 (水) 22:44:22

하지만 크로엔이 평소에 하는 일도 그렇고 업보도 많은 애라서 말이죠 :3

182 에키드나주 ◆B/WA/edw1M (YRpjsMl3jQ)

2021-01-13 (水) 22:44:53

>>180 그러면 답레는 아침에 드리는걸로...! 그, 마르마르 공주님 안기 해서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도 괜찮겠죠?? (빵긋)

183 마르주 (GyGNoKssOc)

2021-01-13 (水) 22:46:54

>>182 공주님 안기(헉) 완전 좋아요! 저는 좋아요!! (마음의 소리)

184 에키드나주 ◆B/WA/edw1M (AdrMFKwtxY)

2021-01-13 (水) 22:48:01

>>183 그, 혹시 마르 집에 대해서 설명만 해주시면 아침에 답레 쓸 때 들어가는 것까진 답레로 써올게요 ☆

185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2:53:14

(팝그작)

186 마르주 (WS0FM4jNVA)

2021-01-13 (水) 22:57:29

>>184 옥상에서 한층 내려가면 바로 문이 나올 거예요. 마르가 번호키 누르고 자물쇠 하나 따면 들어갈 수 있고요, 전체적으로 하늘색에 하늘하늘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집이에요. 소파에 하트나 별 모양 방석도 있고 거실 창에는 하늘에서나 볼 수 있는 남색 레이스 커튼이 하늘색 커튼 위로 한겹 덮여있어요. 주방이랑 거실이 연결되어 있고...하늘색이 시원한 색깔인데도 따듯한 느낌일 거예요. 쓰다보니 중구난방인 것같네요...혹시라도 질문이 있다면 해주세요! (*´︶`*)

187 에키드나주 ◆B/WA/edw1M (lyQnOOP2Lo)

2021-01-13 (水) 22:58:15

>>186 앗 그렇군요!! 그러면 답레 서술할 때, 들어가는 부분은 적당히 마르가 입력해줬다는걸로 해볼게요!

188 마르주 (AHMbD299Ns)

2021-01-13 (水) 23:01:50

>>187 네, 그러셔도 괜찮아요!

오늘도 먼저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189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3:03:39

잘자 마르주!!!

나도 AU일상은 내일 다시 구해봐야겠다... 잘자!!!!

190 에키드나주 ◆B/WA/edw1M (7ywbj0ef0E)

2021-01-13 (水) 23:04:46

마르주 잘자요! 몯주도 잘자요!!

191 캔주 (uyLRd9nAFM)

2021-01-13 (水) 23:39:53

끄아아아앙 늦은 갱신이다!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일상이든 질문이든 다 받아줄테니 덤벼랏!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92 YZ주 (J8rjrUtNtE)

2021-01-13 (水) 23:46:23

모드레드주가 남기신 질문 허실래요? 캔주:3(스르륵 등장)

193 캔주 (uyLRd9nAFM)

2021-01-13 (水) 23:49:44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청소... 아니면 산책이나 높은곳에서 밤하늘 감상

2. 혈액형은 무엇인가?
O형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머리부터!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역시 마스크... 목걸이도 나쁘지 않게 좋아한다!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자신이 청소한 시체들이 나오는 꿈

그래서 해봤다!!

194 캔주 (uyLRd9nAFM)

2021-01-13 (水) 23:50:17

와즈주 안녕인녕! 좋은 질문 덩어리(?)가 있었네! XD

195 모드주 (VfHAlsVkZU)

2021-01-13 (水) 23:59:15

(스르륵) 내일... 돌릴래 캔주....? AU로...

196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0:07:37

자러가시는 분들 모두 잘자요:3♥ 오늘 수고하셨어요~~:3

캔도 5번..5번...;^;

197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0:14:55


1. 겨울에 자주 하는 것은 무엇?
난방틀은 방에서 컴퓨터바라보면서 차가운 음료 마시기

2. 혈액형은 무엇인가?
A형

3. 붕어빵은 꼬리 먼저? 몸통 먼저? 머리 먼저?
꼬리

4. 선호하는 악세서리는?
없음

5. 캐릭터가 평소에 꾸는 꿈은???
부우우우자가 되는 꿈!

198 캔주 (LB6kk2Z73g)

2021-01-14 (거의 끝나감) 00:15:49

안니 모드주 아직 안자고있엇어?ㅋㅋㅋㅋㅋ 내일... 과연 내가 언제 올진 모르기에.... (흐릿)

5번이 왜? :D( 모른척)

199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0:19:16

간간히 관전해야겠네요. 보조배터리가 왜 벌써 아웃됐냐..;^; 네 그런의미에서 답레 확인은 늦을거구 잡담에 끼는 것도 드문드문할게요:3 어서오시구!

200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0:19:58

안드레의 평범한 꿈에 편안....:3

201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0:26:10

안녕하세요!
하지만 이 평범한 꿈이 au 안드레가 꾸는 꿈이라면 어떨까요?

202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0:43:28

;^;나 울어 울거야...

203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0:45:27

>>202
안심하세요! 겨울에 자주하는 행동을 보시면 au인지 아닌지 아실 수 있을거에요!

204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0:52:00

:3c (메모 체크.) 저는 퇴근 후 귀가해서 올게요. :3

205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0:53:48

퇴근 축하드려요!

206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0:54:49

(아침에 퇴근해요:3)(그래도 미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3c)

207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12:51

와이즈주 아침에 퇴근하는구나. 졸리겠다.. 파이팅이야>>206 (꼬옥)

208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15:03

(부엉이 소리를 내며 뒹구르르)

209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1:26:26

느베야주 어서와요!

210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30:51

>>209 안드레주 안녕! 이 시간까지 안 자는거야?:33

211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41:17

두분 다 주무셔라 -.-

212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41:57

>>211 크로엔주야 말로 주무시라그여:33

213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42:23

오타로 졸린 걸 티내버렸어..(억울)

214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42:26

제가 또 한 부엉이하기 때문에 ..

215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44:13

>>214 오늘의 부엉이는 저라구요(억지)

216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45:11

제가 봤을때 느베야주는 자다 깨서 잠이 안오시는걸로 보이는걸요!

217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47:57

으엑...(뜨끔) 틀렸어요. 저는... 저는 부엉이라 졸지 않아요! 부엉부엉하고 있었다구요..! 제가 보기엔 크로엔주가 자다 깨신 걸로 보이는데!!!

218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49:49

저어는 계속 일을 하고 있었죠! >ㅁ<) 부엉부엉한건 제쪽이라구요! 🦉

219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50:38

;ㅁ; 졌네요. 크로엔주를 부엉이로 인정하는 바입니다. 느베야주는 참새가 되어 자러가겠어요...(시무룩)

220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51:23

앗 ... 시무룩하시면 안된다구요!! 그래도 주무시러 가신다면 안녕히주무셔라!

221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53:46

(빼꼼)

안 주무시는 부엉이분들, 깨신 분들을 위한 질문도 총총히 놓고 가는 거예요!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느베야의 경우는 "아파도 참으세요."가 "아프면 참지 말아요."가 된답니다.

222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58:57

>>221 앗 앞부분에 au버전 질문지, 이거 붙인다는게 깜박했네요:33 역시 전 부엉이가 아니라 참새,,

223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1:59:00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 진청색!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 파스타 & 아이스크림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 담배, 안경, 손수건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 잘자, 너의 옆에 있어줄께.

224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00:12

au 라니 ... (당함)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 진녹색 계열!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 이건 역시나 파스타.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 지도, 망원경, 단검.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 잘자, 너의 옆에 있어줄께.

225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01:07

크로엔주 이렇게 된 거 au버전도...(염치없)(계획대로)(크로엔주: ;;;)

>>223 그나저나 마지막 한마디 스윗하네요 역시 꿀 떨어지는 크로엔.. 그리고 아이스크림 좋아했구나!! 겨울에도 즐겨 먹을까요?

226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01:59

크로엔주 놀리기 성공했다.. 히히히히히...(???)

227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03:20

((분함))
>>225 겨울에도 즐겨먹는 편이에요! 근데 자주 먹는 편은 아니고 ... 애초에 식욕이 모든 욕구중에 가장 하위권에 있는 친구라 ..

228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05:31

>>227 식욕이 가장 하위권... 그 순위가 궁금하지만 묻지 않고 꾸욱 참겠어요.(간질간질)

>>224 소지품 목록 분위기있다..

229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07:32

>>228 굳이 비밀은 아닌데 묻지 않으시겠다면 ... (웃음)

230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08:15

>>229 비밀 아니었어요?(동공지진)

...지금 물어도 늦은 거죠? (운다)

231 캔주 (LB6kk2Z73g)

2021-01-14 (거의 끝나감) 02:08:51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녹색 야상 좋아해!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역시나 육류. 자세하게는 스테끼.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1-단도
2-권총
3-여분 마스크
좋아하는 물건은 풍선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난 솔직한 사람이야"
"그리고 교활한 사람이지"

(불쑥 튀어나오기)

232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0:47

>>231 역시 저는 부엉이분들을 믿고 있었어요 흐흐..

풍선 좋아하는 거 귀여워 캔.. 캔주 어서와요*♡*

233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1:11

캔주 어서오세요! 저거 au 질문이래요 (소근소근)

>>230 ㅋㅋㅋㅋ 우는게 귀여워서 알려드릴게요!
성욕>=수면욕>>>>>>>>>>식욕

234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2:02

>>233 크로엔 ㅋㅌㅋㅋㅋㅋ 수면욕 엄청나네요 ㅋㅋㅋㅋ 올해 운 것 중에 가장 가치있는 울음이었다..(뿌-듯)

235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3:22

앗 헷갈리실 수 있겠구나.

느베야주가 참새라 au 질문지라는 말을 빼먹었어요 다시 올릴게요:33

[AU 질문지]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236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4:12

(비몽사몽)

237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4:41

>>236
(꽹과리 까강까...가...ㅇ)(이 아니라) 어서와요 루이스주(꼬옥)

238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5:22

루이스주도 어서오셔라! 다들 주무시다가 오시는거냐구요 :3 ..

>>234 잠을 잘 못자니까 ... 그래도 느베야랑 같이 잘때는 잘잤다는걸 알아주시면 되겠네요!

239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5:33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회색, 검은색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스테이크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지갑, 차 키, 핸드폰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너만 만나고싶어 -> 너를 만나고싶어

240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6:29

제가 모두를 낚은 것 같네요..

반성.. 하지 않겠습니다. 덕분에 답변을 두배로 받고 있어..후후(맞아도 쌈)

241 캔주 (LB6kk2Z73g)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6:32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갈색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스테끼ㅣㅣㅣㅣㅣㅣ!!!!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1-단도
2-장미 한 송이(숨겨놓음)
3-펜과 수첩
좋아하는 물건-풍선, 주사위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 꽃 한송이 드릴까요? "
" '조심히' 가세요. "

242 캔주 (LB6kk2Z73g)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6:57

에유 질문이었다니... (흐릿)

다들 안녀어어어엉!!

243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7:42

>>238 크로엔이 조금이라도 잤다니 기쁜 거시예요!

244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7:52

au였나!!

245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8:09

>>237 (그르릉그르릉)

(모두에게 꼬리 흔들흔들)

246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18:38

>>242 >>244 (๑¯∇¯๑)

247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0:01

>>239 너를 만나고 싶다니.. 적극적이야. (설렘)

>>241 캔이 주는 꽃 받고 싶다.. 주세요 주세요(주접)

248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0:12

후후 부엉이의 세계에 다들 어서오시라구요 ...

249 참새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0:35

하지만 전 죄를 지은 참새죠,,

250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2:55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갈색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후추를 뿌린 고기요리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말단 길드원, 금화 주머니, 독약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협동, 상인의 중요한 덕목이죠. 당신도 길드의 명성에 준하는 상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 협박, 성인의 중요한 덕목이죠. 당신도 길드의 명성에 준하는 상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251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3:41

오타가 났네요! 성인이 아니라 상인입니다!

252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5:03

>>251 협박이 성인이 덕목이라니 심오하다.. 이러면서 생각에 잠기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 🐦 그나저나 길드원,, 소지품이 되었어,,

253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5:33

왜 죄를 지은거죠 8-8))

안드레 말단 길드원은 소지품이었나요 ...

254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5:50

[AU 질문지]
"캄파넬라 여백작님께서는 현재 사적인 시간을 보내고 계시므로, 시녀장인 제가 대신 대답해드리겠습니다."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캄파넬라 여백작님께서는 염색이 된 옷을 선호하지 않으십니다만, 공적으로 외출하실 때에는 짙은 와인색의 옷을 즐겨 입으십니다."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캄파넬라 여백작님께서는 향신료를 쓰거나 훈제로 요리한 육류를 선호하십니다. 그 외에는 치즈도 꽤 좋아하십니다."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큰 한숨) 위스키, 포트와인, 브랜디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 질문 모두에 대한 대답이 될 겁니다."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캄파넬라 여백작님을 직접 접견하시어 여쭈어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아침과 오전 나절에 약속을 잡아드릴 수 있습니다. 여백작님께서는 점심식사 이후부터는 방문객을 거절하시지만, 오전에는 흔쾌히 시간을 내어주시니까요."

255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6:08

>>253 모두를 의도치 않게 낚아버렸는걸요

다시 생각해보니까 의도한 것 같기도 하구요,,

256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7:11

>>254 시녀장 대답이라니 참신해! (냠냠)
세 번째 ㅋㅋㅋㅋ 한숨 ㅋㅋㅋㅋㅋㅋ

257 안드레주 (jYUSXxx63.)

2021-01-14 (거의 끝나감) 02:27:59

>>252
>>253

그렇습니다. 금화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소비합니다.

258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02:32:48

본편 TMI) 사람을 마구잡이로 무는 것이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금기라는 점을 제쳐놓더라도, 루이스는 어지간해선 사람을 거의 못 뭅니다...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259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33:55

길드원 불쌍해 ... (8-8

260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40:31

조용해졌으니 어장은 제가 깃발을 꽂도록하죠!!

261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42:21

다들 좋은밤 되시길*♡*

262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2:42:43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검은색, 붉은색.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향신료가 듬뿍 들어가 있으면 무엇이든.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파이프, 쿠크리 두자루, 회중시계.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우리는 잘못한 게 없지 않을까
-> 우리가 잘못한 게 뭐라고 생각해?

(답변 올려두고..다시 총총 사라짐)

263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2:44:12

>>260 (어림없는 소리!)

264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44:42

칫칫칫칫칫칫 실패해버렸다

265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02:44:54

느베야주 주무셔라!

266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4:39:41

(셔터 내리고 갑

267 YZ주 (fnqaVVmnwo)

2021-01-14 (거의 끝나감) 04:40:30

>>266 (중도작성....) 셔터내리고 가요. 모두 굿나잇:3

268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09:53:48

일하면서 일상 구함!!!!

AU일상으로 기네비어&모드레드를 볼 수도 있는 시간!!

269 에키드나 - 마르티네즈 ◆B/WA/edw1M (MBuRH1aTs.)

2021-01-14 (거의 끝나감) 10:04:35

수줍은 듯, 그러면서도 은근히 당돌한 눈을 한 체로 오늘밤 함께 해달라는 마르티네즈를 에키드나는 키득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알았어, 네가 바란다면.' 이라는 중얼거림을 돌려준다. 딱히 어려울 것은 없었으니까. 자신을 믿는다는 듯 홀린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그 모습에 살며시 끌어안는 것으로 대답을 돌려준다.

" 놀리는거 아니니까 그런 얼굴 할 필요없어. 그냥 네가 귀여워서 웃음이 나온 것 뿐이야."

울상을 지으며 웅얼거리는 말에 입꼬리를 좀 더 끌어올린 에키드나는 울상을 지어보이는 마르티네즈를 달래듯 말하며 살며시 등을 토닥여준다. 뭐, 놀리는 것이 아예 아닌 것은 아니었지만, 마르티네즈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생각은 없었으니까 그 부분은 숨겨두기로 마음 먹는 에키드나였다.

" 응, 들어가자. 난 괜찮은데 네가 감기라도 걸리거나 하면 천사로서는 면목이 없으니까 말이야. "

에키드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더니 망설임없이 마르티네즈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든다. ' 천사가 이런 것을 해주는 건 전혀 이상할 것 없지? ' 하고 품에 안아든 마르티네즈에게 속삭인 에키드나는 맑은 웃음을 터트리며 옥상을 나선다. 옥상의 문으로 내려간 에키드나는 바로 문이 하나 나오는 것을 발견했지만, 마르티네즈가 해제를 해줬기에 문제 없이 안아들고 들어갈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집의 모습은 하늘색 일색이라 꿈 속에 사는 듯한 마르티네즈에게 딱 알맞은 분위기를 띄고 있는 것 같았다. 에키드나는 천천히 마르티네를 안아들고 거실로 향해선 쇼파 위에 얌전히 마르티네즈를 앉혀주곤, 자신도 그 옆에 털썩 앉는다.

" 후우, 집이 꽤 좋구나? 진작 들어오자고 그럴 걸. 따뜻하니 좋네. "

에키드나는 느긋하게 등을 기댄 체 늘어지는 듯 하더니 살며시 손을 뻗어 마르티네즈의 어깨를 감싸 자신에게 기대게 만들려고 하며 입꼬리를 살며시 올려 웃어보였다. 편하게 기대도 괜찮다는 듯, 오늘 밤은 널 위해 옆에 있어주겠다는 듯 다정한 모습이었다.

" 그래서, 마르티네즈를 좀 더 예뻐해줘도 괜찮은걸까? 이렇게 마르티네즈의 집에도 왔으니까. "

마르티네즈와 얼굴을 가까워지게 하고선 나지막이 속삭인 에키드나는 장난스레 마르티네즈의 부드러운 볼에 뽀뽀를 해주려 했다.

270 YZ주 (BxvILZXx72)

2021-01-14 (거의 끝나감) 10:14:43

보조배터리가 몹시..허약했다..;^; 귀가 갱신할게요:3 희희..희...

271 에키드나주 ◆B/WA/edw1M (ktfcZGVcqk)

2021-01-14 (거의 끝나감) 10:19:31

와이즈주 고생하셨어요!!

272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0:43:11

감사해요:3 오늘 또 나가봐야한다는 건 잠깐 잊겠어.....(널부러짐)

273 청주 (EiXWlX.kFE)

2021-01-14 (거의 끝나감) 10:45:52

갱신해요~ 요즘 날이 풀렸는지 많이 춥진 않네요 (*´﹀`*)
와이즈주 고생 많으셨어요~ 잠시라도 푹 쉬시기 (뽀다담)

274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0:47:54

청주 안녕~~:3 응 고마워요:3 날이 많이 풀리기는 했지만 새벽녘은 추우니 따뜻하게 계세요. 이런 날씨는 감기 걸리기 쉬워요:3

(청주 꼬오옥)

275 일모드주 (vdUhbO2OsU)

2021-01-14 (거의 끝나감) 11:18:39

다들 어서와!! 와이즈주 고생했다8ㅁ8

276 에키드나주 ◆B/WA/edw1M (nrKcZQCu/.)

2021-01-14 (거의 끝나감) 12:05:39

청주 어서와요~!! ☆

몯주 안녕!!

와이즈주 푹 쉬시기..!!

277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02:39

갱신이야!! 다들 맛점하구!!!!

진단을 하려고 했는데 19금 왤케 많아....(아득)

278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06:40

[AU 질문지]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금색 자수가 놓인 하얀 색!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스테이크와 스콘! 사실 달달한 디저트라면 다 좋아함!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가문의 인장이 새겨진 반지, 기네비어와 쌍으로 맞춘 작은 은 단도, 가문의 상징물이 조각된 지팡이!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벨 가의 하나 뿐인 괴짜? 그거 나!"

279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12:07

(비몽사몽)

280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3:14:45

>>279 와이즈주 졸리시겠다...(이불 깔아드림)

>>278 벨 가의 괴짜는 모드레드 하나 뿐이냐구요 ㅋㅋㅋㅋㅋㅋ

281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16:24

아아냐 자면 안돼... 오늘까지만 고생하면 금토 쉰다구요..(이불 대신 느베야주 꼬옥)

모두 안녕하세요...:3

282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16:43

와이즈주 느베야주 어서와!!

와이즈주 졸리면 자자!!(이불 덮어주기

>>280 다들 그래도 어딘가 특이하지만 몯렏이 워낙 320° 정도 위로 휙 올라가듯이 날뛰어서... :3~

28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17:58

(티미 냠냠) 으으읅 다들 재우려고 해..:3

284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3:18:30

>>281 엄청 졸리실텐데.. 고생이 많아요 ㅠㅜㅜ (꼬오기)

>>282 320도 ㅋㅋㅋㅋ 그게 몯렏의 매력이지. 벨 가는 조용할 날이 없겠네*♡*

28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19:46

(이러다가 한시간 더 잘 수도 있지만 암튼지간에..)

286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0:57

피곤해보였는 걸... :3c(토닥토닥)

몯렏은 중세AU여도 몯렏이다!:3

287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1:14

와이즈주 괄호 속 내용이... 내용이...!!!

28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2:09

으으응..사실 피곤해요. 졸려 더 자고 싶어..;^;(느베야주랑 모드레드주 꼬오옥)

289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2:54

>>288 느에엙 잘못보신거에요 희희...:3

290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3:54

피곤할 법 하지.... :3(토닥토닥토닥)

291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5:34

그래도 오늘 나가고 금토 쉬니까..(끄덕끄덕)

292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7:17

깊은 바다 속 잊혀진 성에서 모드레드은/는 긴 기도를 마치고 말했습니다. "마법은 잊어." 그러자 소원이 이루어졌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620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새를 잡아먹은 뱀이 속살거렸다.

"구원은 없어. 걔는 네게 발목이 묶여서 함께 떨어질거야."

모드레드, 그 말을 듣고 뱀을 노려보았다. 열매를 뱉어내고 싶었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우와... 우아아아아아ㅏ.....(잊혀진 초기설정을 본다)(흐ㅡ릿)





모드레드(이)가 미연시 공략캐가 되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891260-771b3b117a11cd57b7a29063d0d0a04a36b664e1

퍼스널 컬러: 보라+연두 투톤
특이사항: 공식의 개그욕심에 희생됨
플레이어들의 반응: 최애가 망겜에 갇혔어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12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7:52

앗 그건 부럽다...!!:3나도 주말에 쉬고싶어..... (널부렁

294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29:15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세헤라자드에게 조언한 뱀이 속살거렸다.

"이젠 되돌릴 수 없어요. ..열매가 아니라, 당신과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예요."

와이즈, 그 말을 듣고 속눈썹을 파르르 떨었다. 뱀은 당신의 목을 휘감았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오..오우..

아니 모드레드 마지막 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30:16

>>293 모드레드주..(꼬오옥) 대신 전 일요일이 헌납되는걸요. 정말 특별하지 않는 이상..:3

296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31:40

아아앗...(토닥토닥)

나는... 평일 말고는... 주말에 못 쉬어..... :3c

297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35:05

오우 와이즈 진단.....

29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40:04

저 진단 우리집 개망나니랑 첫연애 상대 이야기랑 닮았어요 되돌릴 수 없어< 라니..:3

아앗 모드레드주..(토닥토닥)

299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3:53:33

흑흑 와이즈.....8ㅁ8(우럭)

300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3:58:03

(대신 중세au에서 어떤 관계로 틀어야할지 고민이네요.)(아잇 왜 우세요 모드레드주..)(눈물닦아드림)

301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00:03

그치만 와이즈 첫 연애 상대가....8ㅁ8.....(우럭)

302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02:14

(일단 쌍방과 비슷하니 할말이 없다.)(yz가 애정에 대해 알기 전에 있었던 일이였고 하필 상대가 몹시 나빴을 뿐이다..)

303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06:05

((((((눈물바다))))))

304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08:15

으에엙....모드레드주 그만 우세요. 그만...;^;

305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10:08

(((눈물 뚝)))

306 캡틴 (.Uv64jdev2)

2021-01-14 (거의 끝나감) 14:16:02

다음판 미리 세워두고 갈게!!!!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734/recent

307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18:51

>>305 엇 짤 귀여워잉...:3

캡틴 다음판 감사해요:3 좋은 하루 보내시구 오늘도 사랑해요:3♥

308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19:28

>>306 언제나 고맙고 애정해 우리 캡틴*♡*

309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0:09

캡틴과 느베야주 어서오고 캡틴 늘 고마워!!!8ㅁ8

310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1:08

느베야주도 어서와요:3

311 에키드나주 ◆B/WA/edw1M (9TyWSDE6b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1:56

(잡담뇸뇸)

312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2:17

에키드나주 어서와!!!

313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2:52

에키주 짤 귀여워(꼬옥) 어서와!

314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3:58

에키드나주도 어서와요:3

315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5:52

느베야(이)가 미연시 공략캐가 되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891260-0dbb2aa66d2867f7264b22243e2388908188c7ef

퍼스널 컬러: 은색
특이사항: 사망
플레이어들의 반응: 느베야 실존하나요???? 등장을 왤캐안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1260

...죽었어...???

316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6:38

? ? ? 아니 왜? ?

317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7:22

(·•᷄‎ࡇ•᷅ )

31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8:14

와이즈(이)가 미연시 공략캐가 되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891260-d7c0b8cfd50ad34d0ab2728111667d7e3e1b856d

퍼스널 컬러: 살구
특이사항: 사망
플레이어들의 반응: 아.... 와이즈한테 밟히고 싶다 ㅋ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1260

(죽어서 못밟혀..)
(플레이어들 반응 이상해.... 아니 우리집 개망나니가 가학성이 좀 있는데 왜야..)(헬쓱)

319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9:26

>>318 ??? 플레이어 반응..?? 아니 그보다 왜 다 죽이는거야. 저 게임 이상하네,,

320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29:52

느베야와 와이즈 죽었어.....?!(동공지진)(게임사에 항의하러 갈 준비)

321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0:11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날 위해 죽어줄래?"

느베야는 대답했습니다.
"생각해보고."

날 미워해도 좋아.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날위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801

나 이거 알아! 그 사람이랑 느베야랑 바꿔야돼!! 그럼 찰떡파인데... 찰떡파이 먹고 싶다. 요즘 어디서 팔지? 못 본지 오래됐네,,

322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0:14

게임이 영 이상해요ㅋㅋㅋㅋㅋㅋ;^;

323 에키드나주 ◆B/WA/edw1M (ZCut6tW3T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1:05

에키드나(이)가 미연시 공략캐가 되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891260-397eb272b9987f9caede4e19fd3c3080d24b8a52

퍼스널 컬러: 분홍
특이사항: 공식에서 밀어줌
플레이어들의 반응: 스포하고 싶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1260

324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1:36

(느베야주가 아무말 대잔치를 하시기 시작했다. .) 근데 대사 바뀌어야한다는 건 인정해요. 느베야가 날 위해 죽어줄래 하면 아, 가능ㅋㅋㅋ(?)

325 에키드나주 ◆B/WA/edw1M (ZCut6tW3T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1:53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날 위해 죽어줄래?"

에키드나 는 대답했습니다.
"그래."

넌 변함이 없구나.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날위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801

326 에키드나주 ◆B/WA/edw1M (ZCut6tW3T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2:10

다들 안녕하세요~

327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2:25

느베야....?!(동공지진)

앗 찰떡파이... 동네 슈퍼에서 아~~~~주 가끔 보이더라 아니면 홈플러스..

32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2:32

공식에서 밀어준다...에키드나 진히로인...()

329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2:37

>>324 찰떡파이 진짜 맛있는데.. 뭔지 알죠(와이즈주: ???)
아니 가능하면 안되잖아요 그거 ㅋㅋㅌㅌㅋㅋㅌㅋ큐ㅜㅜㅜ

330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3:14

에키드나...?!(동공지진)

331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3:50

느베야가 죽어달라고 하면.. 가능이지... (끄덕끄덕)

332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4:02

>>325 에키 보고 죽어달라구 하지마..!! 에키는 공식에서 밀어주는데 죽을리 없다구. (섞였음)

>>327 앗 그 동네 부럽다.. 홈플까지 가야하나.

33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4:12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날 위해 죽여줄래?"

와이즈는 대답했습니다.
"그럴까?"

누가 믿을 줄 알고.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날위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801

다들 죽어줄래인데 yz는 죽여줄래인거에 대하여:3c 근데 대답 너무 yz답다.

334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4:59

>>331 ...????(동공지진) 왜 그러세요 다들...ㅋㅋㅌㅌㅋ

>>333 난 저 뒤에 '누가 믿을 줄 알고.' 이게 너무 마음에 들어

33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5:07

>>329 뭔지는 알아요ㅋㅋㅋㅋㅋㅋ근데 가능은 맞는걸요ㅋㅋㅋㅋㅋ

336 에키드나주 ◆B/WA/edw1M (ZCut6tW3T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5:25

대체 ㅋㅋㅋㅋ

337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6:01

>누가 믿을 줄 알고< 하면서 그사람이 싸늘하게 웃는 게 눈에 선하다..아 맛있다..

338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6:23

>>337 와이즈주 상상력에 압도적 감사...(맛있음)

339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7:17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날 위해 죽여줄래?"

모드레드 벨는 대답했습니다.
"응."

날 원망해도 좋아.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날위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801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날 위해 죽어줄래?"

모드레드는 대답했습니다.
"생각해보고."

너밖에 기댈 사람이 없어.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날위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801

죽이고 죽고 다 하는 몯쟝... :3

340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8:30

>>334 정말로 가능이니까.. :3(끄덕(??

341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8:59

>>338 제가 상상력이 좀...(뿌듯)

모드레드.. 그사람이 하는 말이 더 아파..;^;

342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39:03

와이즈 엄청나다.... 오.....

343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1:04

>>339 "응"이라니.. ㅠㅜㅜ 그사람 대사 아파22

344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1:59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날 위해 죽여줄래?"

루이스 캄파넬라는 대답했습니다.
"물론이야."

날 원망하지도 않는구나.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날위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801



루이스 캄파넬라(이)가 미연시 공략캐가 되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891260-c267c58f730491c06dc404da170bbd1c36b9b5d4

퍼스널 컬러: 남색
특이사항: 소꿉친구
플레이어들의 반응: 루이스 캄파넬라님의 이름을 그냥 부르시다니요. 님 붙여 주세요. 공론화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1260

루이스: ㄴ..ㄴ...네? (당황)

345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2:36

몯쟝 원망은 하지 않을 것... :3c

346 에키드나주 ◆B/WA/edw1M (1vYYYmPThc)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2:53

루이스님

347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3:10

공론화 갑니다(끄덕) 루이스 진단도 엄청나네!

루이스주 어서와!!

34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3:16

루이스 캄파넬라님!!(숭배) 어서오세요. 루이스주~~:3

349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3:18

>>344 플레이어 반응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루이스 캄파넬라님과 루이스주님 어서오셔요!

350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3:58

엇엇 저도 루이스주님이라고 불러야(루이스주:저리가요)

351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4:52

아니 너무 담담하게 물론이야 답하는 루이스 너무 짠대 너무 멋지네요...(구석에서 두근두근 팝콘)

352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4:57

...............(탈주 결정)

35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5:42

>>352 가지마세요 루이스주 보고 싶었단 말야ㅋㅋㅋㅋ

354 에키드나주 ◆B/WA/edw1M (1vYYYmPThc)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6:22

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경)

355 캔주 (aNLYBKOyro)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7:22

최고존엄 루이스님

356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7:37

에키드나주 짤 진짜 고양이 너무 사람같고ㅋㅋㅋㅋ

357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7:44

>>353 .....엑. (덜컹)

35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8:10

캔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얽ㅋㅋㅋ

359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8:23

(쫓아감)

360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8:44

>>355 (고양펀치)

361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8:57

(((숭ㅡ배)))

362 에키드나주 ◆B/WA/edw1M (1vYYYmPThc)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9:23

>>360

36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49:30

>>357 진짜진짜 보고 싶었으니까 이리 와요 루이스주!:3 (무릎 두드림)(?)

364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0:09

어서와 캔주!!

36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0:17

모드레드주랑 에키드나주 짤 머선일이고 정말ㅋㅋㅋㅋㅋ

366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1:25

나 쫓는 짤은 이거 뿐이다요:3

367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1:50

>>363 ....ㄴ네ㅔ.. (토마토)

368 에키드나주 ◆B/WA/edw1M (1vYYYmPThc)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2:03

검색어 : 엽기고양이짤

369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3:16

>>366 ㅋㅋㅋㅋㅋㅋㅋ쫒는 짤 잘 줍줍하겠어요:3

>>367 루이스주 고장났어ㅋㅋㅋㅋ(쓰담담)

370 에키드나주 ◆B/WA/edw1M (1vYYYmPThc)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3:58

루이스주 ㅋㅋ

371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5:11

킹제네럴갓루이스주!!!!!!

372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6:39

>>369 마음껏 쓰셔라!!

37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7:20

>>372 감사해요!!:3c

374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8:07

(((진단 괜히 했어.)))

37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4:58:55

아 왜요 루이스주 진단 레어하단 말야;^;

376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5:01:28

루이스주는 킹오브킹이야:3

377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03:36

(끄덕좌 짤)

378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5:06:48

"모드레드, 너는 모르겠지."

그 사람은 나른한 시선으로 당신의 전신을 훑었다.

"침착하게 직시하는 그 눈동자가."

당신은 입을 벙긋거렸지만 차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나를 얼마나 불안하게 하는지 말이야."
#그_눈동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3038




모드레드 님이 미연시 공략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21053-009ec66712813ebd41cb74f39bf67c764f7d3913

퍼스널 컬러: 보라
특이사항: 엔딩이 제일 암울함
플레이어들의 반응: 아..................좋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1053

제일 암울.....??? 그렇지.. 캐릭터는 굴러야 하지... 응....




달의 신이 모드레드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약속."
절망하며 대답했다.

아직도?
달의 신이 크게 소리치며 말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4319

379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5:07:23

이 순간부터 붕방거리는 몯렏을 성격반전이라도 시켜야 하나... :3c

380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08:53

모드레드는 붕방거리는 게 매력인데 성격 반전도 보고 싶고(딜레마에 걸려 진단 냠냠)

381 에키드나주 ◆B/WA/edw1M (hJ2Ks2bNnM)

2021-01-14 (거의 끝나감) 15:09:58

((흐뭇하게 구경))

382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5:11:35

몯쟝은 몯쟝이니까!!":3

38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20:02

그럼 붕방거리는 모드레드가 역시 모드레드다운 거 아닐까요:3(?)

384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5:21:27

어찌되었건 루이스주의 컨디션이 컨디션인데다.. 다른 일들이 좀 겹쳐있기에 죄송하지만 답레가 더 늦어져요 와이즈주... 88

385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5:23:38

앗 그렇게 되는건가:3

그리고 루이스주 고생이 많네 쉬고 와... 그러고 오는 게 좀 낫더라구...

386 에키드나주 ◆B/WA/edw1M (RHNeQRwxaA)

2021-01-14 (거의 끝나감) 15:23:54

루이스주 힘내세요!☆

387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24:12

>>384 컨디션이 안좋으시면 천천히 주셔도 무방해요:3 건강 챙기시고, 컨디션 챙기시고 현생 보시고 그러면서 느긋하게 써주세요:3 말씀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또 일단 저도 오늘 출근해야해서...(흐릿) 부디 느긋하게 주세요:3(쓰담담)

38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25:51

(가끔 쉬는 게 필요하다면 쉬는 게 좋기도 해요:3)(내일 퇴근하면 실신할 각이 보이고 있다.)

389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32:24

기억의 신이 와이즈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포기한듯 대답했다.

내가 이룰 것이다.
기억의 신이 크게 소리치며 말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4319

없다는데 뭘 이뤄준다는 거죠??:0

390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5:32:44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즈주... 다른 분들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든 틈틈이 써볼게요...

391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34:39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으니까요. 충분히 기쁘기도 하고:3 그냥 느긋하게 시간되실 때 써주세요~~~:3c

392 에키드나주 ◆B/WA/edw1M (TyQBqcQo7k)

2021-01-14 (거의 끝나감) 15:37:46

지제루 볼 옴뇸뇸 하는 에키가 보고 싶어졌다 ★

(옴뇸뇸)

39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38:36

에키드나 지젤 볼 맛있워?(???)(아무말)

394 에키드나주 ◆B/WA/edw1M (MzfOLzCzug)

2021-01-14 (거의 끝나감) 15:42:01

마슀어 ☆ (아무말)

39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4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396 에키드나주 ◆B/WA/edw1M (3J8hH75peg)

2021-01-14 (거의 끝나감) 15:4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에키드나라면 당당하게 저리 대답할 것 같아서 ㅋㅋ

397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5:47:10

yz:난 가끔 내 선배가 이해가 되지 않아..

398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5:5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399 에키드나주 ◆B/WA/edw1M (3J8hH75peg)

2021-01-14 (거의 끝나감) 15:57:41

에키 : 자, 그러지 말고 이리와 (입술 내밀기) ☆(당당)

400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00:06

>>399 yz:(내 선배가 이상해..)(쪽)

401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6:00:17

에키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6:00:29

않이 와이즈 쪽 하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

40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01:15

우리집 개망나니의 버릇 어디 안가니까요?:3

404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6:02:21

와이즈가 웨 개망나니야....8ㅁ8

40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03:05

(yz의 이제까지의 전적을 떠올려보자.)(맞는데? ? ?)

406 에키드나주 ◆B/WA/edw1M (3J8hH75peg)

2021-01-14 (거의 끝나감) 16:06:19

ㅋㅋㅋㅋㅋㅋ 결국 비슷해서 모인 선후배 ☆

407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08:03

그거 맞죠:3c (흠하는 사람의 동상)

408 에키드나주 ◆B/WA/edw1M (3J8hH75peg)

2021-01-14 (거의 끝나감) 16:15:44

>>407 ㅋㅋㅋ 환장의 듀오

409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17:22

>>408 선배만한 후배는 아니지만요:3

410 에키드나주 ◆B/WA/edw1M (fhB2L5XiyE)

2021-01-14 (거의 끝나감) 16:23:04

>>409 ... 에키가 이상하긴 하죠.. (급풀죽)

411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25:26

? ? ? 그뜻이 아니였는데요 에키드나주. 오해다!

412 에키드나주 ◆B/WA/edw1M (gV5QA2eP7I)

2021-01-14 (거의 끝나감) 16:27:07

>>411
에키: 성공이지?? (키득키득)
에키주 : 성공이야 (키득키득22)

41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28:47

>>412 (죽은 눈) .....이사람..

414 에키드나주 ◆B/WA/edw1M (hKU6ZDCJV6)

2021-01-14 (거의 끝나감) 16:29:55

>>413 (뽀담담)(부둥부둥) 헤헤헤 ☆

41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31:18

>>414 ㅋㅋㅋㅋㅋㅋㅋㅋ에키드나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에키드나주 ◆B/WA/edw1M (nLpRjHct1Y)

2021-01-14 (거의 끝나감) 16:33:30

>>415 이거슨 다 와이즈와 와이즈주를 좋아하기에 하는거십니다 (땅당★)

417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34:18

(아니 그렇게 말하시면 할 말이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

418 에키드나주 ◆B/WA/edw1M (hKU6ZDCJV6)

2021-01-14 (거의 끝나감) 16:37:46

>>417 (쁘이)(에키: 볼쁘이)★

419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38:40

OTL 아 나가기 싫다...(머리박고 누움)

420 에키드나주 ◆B/WA/edw1M (hKU6ZDCJV6)

2021-01-14 (거의 끝나감) 16:45:00

(아앗...와이즈주...)

421 루이스 - 와이즈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6:46:12

평범한 마음. 평범한 사랑. 수백 년의 세월을 짊어진 흡혈귀라도, 길게 살아야 100년이 고작인 인간과 똑같이 바라는 것이 있었다. 당신같은 일반적인 사람들만큼이나 바보같은 부분이 있었다. 그녀의 그런 부분은 과연 당신에게 기본적인 표현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걸까. 쌓아지기도 전에 무너져내린 것을 다시 쌓아올리도록 해줄 수 있을까. 답은 미리 내다볼 수 없다. 당신이 말로 꺼내지 못하고 삼켜버린 그 대책없는 바람을 파랑새라도 쫓아가듯이 쫓아가 보아야지만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다. 분홍색의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여인은, 어떤 애착을 담아 그저 당신을 상냥하게 끌어안은 채로 당신에게 기대어있을 뿐이다. 자신에게 기댈 곳은 당신뿐이라는 것처럼.

"...그러네요."

당신의 손가락 끝을 입술 사이에서 놓아주고, 루이스는 희미하게 웃었다. 그리곤 흡사 먼 옛날, 기억도 하지 못할 소꿉놀이의 단편을 다시 재생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녀는 당신의 손을 받아쥐고는 당신을 부드럽게 이끌었다.

"부엌은 이쪽이에요."

여인의 손에 끌려들어간 부엌은 흡사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방치되는 노후 채널에서나 송출될 법한, 1980년대의 케케묵은 TV프로에 나오는 것처럼 오래되어 있었다. 다행히도, 그녀가 그 낡아빠진 주방시설에 꾸준한 관심이 어린 손길을 끊지 않았던 덕에 오래된 양식이긴 할지언정 낡고 지저분하지는 않았다. 하얀 타일은 빛이 바랬지만 윤이 났고, 가스 스토브도 칠은 벗겨졌지만 기름때가 찌들지 않았다.

무쇠 접시와 프라이팬 등을 꺼내 스토브에 올려놓고, 그나마 이 주방에서 가장 젊어보이는(?) 원목 도마 위에 식재료를 차근차근 올려놓고 그녀는 퍽 익숙하고도 가정적인 손길로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내 옆에 있는 게 좋아요?"

치킨 크림 스튜에 집어넣을 베샤멜 소스 재료를 스토브 위에 올려놓고는, 그녀는 문득 질문했다.

422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6:48:09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답레는 천천히 주시면 됩니다... 분량도 많이 주실 필요 없고, 써지시는 대로만 써주시면 좋아요..

423 에키드나주 ◆B/WA/edw1M (iYWx85i0hU)

2021-01-14 (거의 끝나감) 16:48:36

어머머 (팝콘)

424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49:24

나가야하는데 노곤해서 드러누워있다가 답레에정신이 차려졌다. 바쁘시다고 했으니 느긋하게 현생 보는 틈틈히 답레 예쁘게 써서 드리겠어요:3 고생하셨어요. 루이스주. 답레 감사해요;3

42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50:32

>가장 젊어보이는 원목 도마< 에 뻘하게 터졌네요ㅋㅋㅋㅋ

426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6:51:16

와이즈가 루이스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채워주고 있어서, 오히려 제가 감사한걸요..

427 에키드나주 ◆B/WA/edw1M (42K4Wx8QOI)

2021-01-14 (거의 끝나감) 16:52:18

루이스의 버킷리스트가 채워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 ★

42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53:56

앗엇앗...고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또 머쓱하게 부끄러워지는데 말이죠;3 버킷 리스트ㅋㅋㅋㅋㅋ이게 상부상조인가... :3 일단 제가 다섯시에 나가서 버스를 기다려야하니..답레 작성은 버스 탑승 후....OTL

>>423 (제로콜라 드림)

429 에키드나주 ◆B/WA/edw1M (fhB2L5XiyE)

2021-01-14 (거의 끝나감) 16:54:45

>>428 (똑같이 제로콜라 드림)(씨익)

430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6:56:56

>>429 느아앍 노우....! (기겁)

431 크로엔주 (jr0UvybFII)

2021-01-14 (거의 끝나감) 16:57:46

다들 안녕이에요! 갱신!!

432 에키드나주 ◆B/WA/edw1M (psVevcERW2)

2021-01-14 (거의 끝나감) 16:59:06

>>430 (시무룩)(커피드리기)

크로엔주 어서와요~!

43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0:45

크로엔주 어서오세요:3

434 크로엔주 (jr0UvybFII)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0:50

출근하긴 했지만 ... (슬픔)

435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2:23

여기 병원이 있어서 다행이야...(퀭

436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2:30

>>427 다행이라고 받아들이시니 기분이 좋네요...

>>428 일요일 새벽 다섯 시에 주셔도 괜찮은걸요.. 천천히 다녀오세요.. 저도 자리를 비워야 해서..

>>431 크로엔주도 안녕하세요..

437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2:59

안녕 못하시구나.. 힘내세요 ._.)

모드주는 왜 또 병원이에요...88

438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4:42

감기 기운이 조금....

다녀오니까 조금 나아:3!! 무엇보다 8시에 퇴근이라 집 가고 싶어..(우럭)

439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5:19

아니 모드레드주는 어째서 병원...;^; 무슨 일이세요.... 크로엔주도 힘내시기. 우리 존재 화이팅..

>>436 구체적인 시간 뭐예요ㅋㅋㅋㅋㅋㅋ

440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6:56

병원 다녀와서 괜찮다!!! :3 아마.. 최근에 좀 무리한 거 때문이겠지:3

441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8:11

모드레드주 집 가서 푹 쉬시는거에요;^; 감기도 요즘 무시할 수 없구..

442 에키드나주 ◆B/WA/edw1M (8SICB7/lk6)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8:18

>>436 루이스가 행복해지는 것이니까요! ☆ 루이스는 더 행복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434 크로엔주 화이팅...!

>>438 몯주도 화이팅..!

44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9:35

(잠깐 다른 거하다가 내려야할 지하철역 지나쳐버린 구겨진 종이)

444 에키드나주 ◆B/WA/edw1M (kNlXfMKDCk)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0:02

>>443 (아앗..☆) 와이즈주우..

445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0:27

아아앗 와이즈주....!!!(토닥토닥)

446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0:29

그래도 일찍 나왔으니 다행..다행이겠지...(.. )

447 루이스주 (udi3o6u53k)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2:12

>>443 >>446 루이스: (꼬옥)

44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4:51

>>448 yz:(푹 기댐)

449 에키드나주 ◆B/WA/edw1M (hZv7sUBTwQ)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5:21

>>447 >>448 에키 : (히죽히죽)

450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7:35

>>449 (yz는 에키드나의 뺨을 꾹 잡아당겼다.)

451 에키드나주 ◆B/WA/edw1M (hKU6ZDCJV6)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7:59

>>450 에키 : 우에에에~ (버둥버둥)

452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19:42

>>451 (만족)

453 에키드나주 ◆B/WA/edw1M (kuvgPVKuXo)

2021-01-14 (거의 끝나감) 17:20:59

>>452 둘이 할 거 없어서 뒹굴거릴 때는 항상 이런 패턴 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 에키가 장난걸고, 와이즈가 응징(?) 하고 ㅋㅋㅋㅋ

454 루이스주 (wWh8fDUSQQ)

2021-01-14 (거의 끝나감) 17:22:24

>>448 루이스: (쓰담담)

45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25:12

>>453 에키드나 맨날 장난걸어서 yz가 한번씩 정색하지 않을까...:3

>>454 yz:(부비적)

456 에키드나주 ◆B/WA/edw1M (8SICB7/lk6)

2021-01-14 (거의 끝나감) 17:27:07

>>455 필살 에키 애교!! ★

>>454 >>455 에키 : (히죽22)

457 루이스주 (wWQJ8YATPo)

2021-01-14 (거의 끝나감) 17:28:57

>>455 루이스: 당신과 함께 있는 게 좋아요..

(루이스랑 호감도가 많이 올라가면 가끔 얘가 쓸데없는 직구를 던집니다..)

458 에키드나주 ◆B/WA/edw1M (kuvgPVKuXo)

2021-01-14 (거의 끝나감) 17:30:02

엄머머... 루이스 멋있어~ ☆

459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7:32:42

루이스 멋있다!!!

460 루이스주 (u9W76FRaCg)

2021-01-14 (거의 끝나감) 17:33:21

...(북어가 됨)

461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7:34:46

💦💦💦💦💦💦💦(북어 루이스주에게 물 뿌리기)

462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36:42

(북어가 된 루이스주에게 와랄랄라:3) 루이스 멋있다....OTL

>>457 yz: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집 개망나니 표현어록: 나쁘지 않아요->좋아요.)

463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7:37:22

이 와중에 밥 먹으러 나왔다가 길 잃었어...<:3 여기 어디야. ..

464 에키드나주 ◆B/WA/edw1M (3J8hH75peg)

2021-01-14 (거의 끝나감) 17:37:57

>>460 에키 : (콕콕)

>>462 에키 :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와이즈 흉내)

465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7:44:29

>>464 yz: 난 선배가 가끔 엄청 얄미워요.

466 에키드나주 ◆B/WA/edw1M (3J8hH75peg)

2021-01-14 (거의 끝나감) 17:45:09

>>465 에키 : 휴, 그래도 가끔이구나 (?) ☆

467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8:06:33

>>466 yz:사실 좀 매번...(?)

468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8:07:06

드디어 길 찾았다... 추워... 다들 이따봐.....

469 에키드나주 ◆B/WA/edw1M (kdgQSJQTl2)

2021-01-14 (거의 끝나감) 18:08:02

>>467 에키 : (볼빵빵)

>>468 다행이네요!! 다녀와요!!

470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8:21:19

답레는 부담없으시게 느즈막하게 올려야지:3 모드레드주 다녀오세요:3

471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8:53:13

((((나올때도 길잃은 사람))))

어흐흐흑... 갱신이야!! 다들 맛저해!

472 와이즈 - 루이스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9:02:32

당신에게 자신이 바라는 건 낱말들로 풀어놓으면 사소하나, 그 낱말들의 무게감은 무겁기 그지 없는 것들이였다. 애정의 올바른 정의와 상처입히지 않고도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가령, 당신이 자신에게 일러줬던 탐욕스러운 애정 같은 것들. 여자가 그녀에게 바라는 것은 거창한 게 아니였다. 그저 올바르게 쌓아올리기도 전에 엉망으로 무너져버린 것을 여자의 손으로 다시 쌓아올리도록 도와주는 것, 단지 그것뿐이였다. 파랑새는 사실 누구에게든 깃들어 있다고 했던가. 아직 찾아내지 못한 파랑새를 찾는다면, 여자도 자신의 삼켜버린 대책없는 바람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끌어안겨 있는 건 여자였는데, 기대있는 것은 그녀였다. 당신이 기댈 곳이 자신뿐이라면 엉망이 되어버린 자신의 품이라도 내어줄 수 있을지도 몰랐다. 언젠가는, 여자가 여자 스스로의 마음에 확언을 가질 수 있을 때라면 제대로 된 대답을 들려줄 수 있을거라고.

희미하게 웃는 루이스에게 여자또한 보답이라도 하듯 얕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손을 쥐고 이끄는 그녀의 모습이 왠지, 묘하게 신나보이는 건 자신의 착각일지도 몰랐다. 여자는 그 손에 저항없이 이끌려서 흘러간 세월이 그대로 묻어나는 부엌으로 향하며 자신의 얄쌍한 슬림형 담배를 입술 사이에 비집어넣고 이로 짓씹었다. 손에서부터 시작되는 온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어른한 통증이 되어 있었다. 언젠가는 이 어른한 통증도 없어질 것이다. 와이즈의 옅은 보랏빛 삼백안에 세월이 흘러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엌의 광경이 담겼다. 오래되기는 했지만 낡고 지저분하지는 않은 부엌의 풍경에 여자는 자신의 집에 있는 주방 풍경을 떠올렸다. 의미없는 짓이였다. 그 을씨년한 풍경은 변함이 없을테니까. 익숙하고 가정적인 손길로 재료들을 다듬는 그녀의 옆얼굴을 물끄러미 씹어먹을 듯한 시선으로 응시하던 와이즈가 입술 사이에 끼워넣은 담배 필터를 지그시 짓씹어서 뭉개내고 있었다. 여자에게 그녀는 퍽 예뻤다. 아니 확실히 예뻤다.

"당신은 내가 옆에 있는 게 좋아요?"

입가를 비틀어내며 여자, 와이즈 지킬은 낮고 작은 실소를 흘려내고는 그녀의 물음에 물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언제 낮고 작게 실소했냐는 듯, 여자의 얼굴은 무뚝뚝하고 무덤덤하다. 걸러내어 나열한 낱말을 한번 입밖에 내어버리니, 주체가 되지 않았다. 제대로 확언하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여자의 입은 무거운 낱말들을 속내에서 건져내 나열하고 있었다. 무릇 모든 것의 처음이 어려울 따름이었다.

"나는 적어도 빈말은 안하는데."

요리하는 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게 좋냐는 물음인지, 아니면 그것도 포함한 다른 의미의 물음인지. 와이즈는 담배 필터 끝을 자신의 혀로 적셔내며 루이스를 바라보던 옅은 보랏빛 삼백안을 한번 감는다.

"좋아요."

당신과 함께 있는 게 좋아, 라고 했던 그 뉘앙스와 비슷한 어조로 와이즈는 낮고 작게 속삭였다.

/늘 말씀드리듯이 써지는 만큼, 편한 시간에, 편하게 답레 주세요:3

473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9:11:25

와이즈주 어서와!!

474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19:12:49

(출근으로 바스라짐)

475 일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9:25:39

아아앗....(토닥토닥) 힘내 와이즈주...!!!

476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19:55:17

당신이 망각했던 꿈들 중에 재미있는 것을 하나 뽑아봤어요.

더러운 심장을 뱉어 버리고 가는 쓰레기장으로 전락한 이 곳은 본디 가장 따스하고 찬란했던 곳이었어요. 당신은 버려진 심장 중에 몇 개를 골라 주머니 속에 챙기고 그것을 팔기 위해 다시 떠나네요.

어때요, 마음에 드시나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8065

찾았다 독백 소재 내 독백소재!





모드레드는(은) 눈을 떠보니 이 광경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거울을 보니 모드레드는(은) 가녀린 엑스칼리버 이(가) 되었습니다!!!
#ZERO의_테스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4083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이면 기사 모드레드라고 해주시죠(?) 그래야 얘 네이밍 설정과 완전히 동일해지는데ㅋㅋㅋㅋㅋ 엑칼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흑의 신 모드레드》
냉혹한 성격으로, 연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전설이 있다. 『춤추는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백합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 냉혹....? 나도 모르는 사이에 냉혹의 뜻이 바뀌었네(동공지진)

몯렏: :3?





모드레드(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드레드을(를) 죽이러 왔습니다.
모드레드은(는) 묵묵히 바라보다가 말했습니다.

"괜찮아."

#만약_사랑하는_사람이_당신을_죽이려한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6134

Tmi...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죽이려 오면 모드레드는 친절하게 자기의 약점을 다 알려주고 갖다댄다.




모드레드은(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러자 모드레드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죽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도 죽여야합니까?"
#만약_당신에게_사랑하는_사람을_죽이라는_명령이_내려왔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4283





모드레드(은)는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한 백색의 퀸.
#자캐가_체스말이_된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41491


모드레드의 꿈은 울창한 숲 속 나무의 꿈. 심장이 얼음이 된 드래곤이 당신에게 꽃을 내밀었네요. 그가 내민 꽃은 패랭이꽃, 사모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참고로, 꿈은 가끔 예지몽이 된다고도 하죠. 모드레드, 받을 건가요?
#당신의_꿈에_찾아갑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29959



오늘따라 (옹헤야) 진단이 (옹헤야) 찌통이네 (옹헤야ㅡ)

477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0:26:40

>>476 몯렏 독백 볼 수 있는거야..?!?

그나저나 옹헤야 추임새 뭐얔ㅋㅋㅋㅋ

478 진단모드주 (F.hR9nWwjE)

2021-01-14 (거의 끝나감) 20:40:35

어서와 느베야주!!! 언젠가는 쓰지 않을까 싶다!:3

옹헤야는.... 갑자기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479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1:13

할 일 마치고 갱신해! 개운하다((o(´∀`)o))

480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5:25

퇴근이다아아아

481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5:50

다녀왔습니다... (너덜)

482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7:55

집... 집이 최고야....... 집.... 도중에 데리러 오라고 콜해서 일찍 왔드.. 와....


AU일상 구한다...

483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8:22

그리고 갱신이야....(너덜너덜)

484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8:51

어서오세요 모드주 크로엔주 느베야주...

AU... 일상이라........

485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9:37

......... 답레... 와이즈 답레 쓰고 나서 루이스주가 기력이 남았으면... 루이스주도 그때 구해볼게요..

486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9:48

후후.. 내가 사람들을 모았어(아님)

>>480 크로엔주 퇴근 축하해!!

루이스님 어서오시구!

>>482 짤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직전 일상이라 못 찌르겠넴 ㅠㅜ

나도 이벤트 일상 구해!

487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1:25

무리하지마 루이스주... 8ㅁ8..
일단은... .잡무 조금 하고 올게!!!

>>486 흑흑... 나도 직전이라 느베야를 못 찌르고 있..다....8ㅁ8

488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2:00

>>487 몯주 짤부자야.. 부럽다!! 다냐와!

489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4:53

느베야은(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러자 느베야은(는) 자신의 머리를 헝클어트리고 말했습니다.

"너가 먼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와. 그러면 나도 죽이고올테니까."
#만약_당신에게_사랑하는_사람을_죽이라는_명령이_내려왔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4283
오우 느베야 멋있어..

490 에키드나주 ◆B/WA/edw1M (aD1Fe3GrC.)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6:37

(팝콘옴뇸뇸)

491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6:53

>>490 와ㅏㄹㄹ라

492 에키드나주 ◆B/WA/edw1M (pyQEz8V01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7:46

>>491 얼마나 급하셨으면 ㅋㅋㅋㅋㅋㅋ (츄릅와랄라랄라쯉쯉)

493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8:11

>>492 오라ㅏㄹ라라(에키주: ???)

494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2:04

《복수의 신 느베야》
당당한 성격으로, 끝내 복수를 이뤘다는 전설이 있다. 『온화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도끼를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도끼를 들었는데.. 온화한 신..?? 근데 복수해???

495 루이스 - 와이즈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5:20

이 부엌도 별다를 게 없었다. 이 부엌도 사람 사는 냄새가 없다면 을씨년스러운데다 오래되기까지 한 부엌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공간에, 당신과 함께 있는 이 키큰 여인의 존재만으로 이 부엌은 일상감이 충만한 어떤 안식처가 되어 있었다. 창 밖으로 겨울비가 투둑투둑대며 떨어지는 소리는 여전하다. 그녀가 당신의 파랑새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은, 틸틸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헤메어 줄 미틸 정도는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나직하게 반문하자, 루이스는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나직한 속삭임으로 당신의 말이 끝날 때는, 루이스는 당신의 입술 사이에서 슬림형 담배를 스르륵, 하고 가볍게 빼어냈다. 그리고는 당신의 입술 위에 따뜻한 입맞춤 하나를 남겼다. 그녀는 이따금 말보다 행동으로 대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믿었다. 이것이 당신의 질문에 대한 그녀의 대답이었다. 당신이 어떤 의도로 질문을 했건, 충분한 대답이 될 것이다.

"...조금만 기다려요. 금방 다 될 테니까."

하고, 그녀는 볶은 야채들과 닭고기가 육수 속에 잠겨있는 냄비 안에 베샤멜 소스를 조심스레 부어내리고는, 이런저런 향신료로 마리네이드해 두었던 등심살을 버터가 끓는 팬 위에 내려놓았다. 향신료의 냄새가 서려 향긋하고도 고소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러나 그 냄새에 담겨있는 것 중 가장 선명한 것은 따스한 온기였다.

그녀의 말마따나, 정말로 얼마 안 가서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버섯 가니쉬가 곁들여진 스테이크 두 접시와, 각종 야채와 양송이를 아끼지 않고 넣은 치킨 크림스튜가 완성됐다. 먼저 되기야 스테이크 쪽이 먼저 되었지만, 치킨 스튜가 완성되기까지 레스팅 시간을 고려하면 거의 동시에 완성됐다고 무방하겠지. 식사라는 행위에 식도락보다는 영양 공급에 더 의미를 두는 당신의 기준에서는, 꽤나 별식이라고 할 만한 식사일지도 모르겠다.

496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6:10

>>494 be폭력주의 신 느베ㅇ...... (도끼 맞은채로 발견)

497 에키드나주 ◆B/WA/edw1M (LuDnN1wvME)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7:23

《종말의 신 에키드나 》
당당한 성격으로,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전설이 있다. 『호전적인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백합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498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8:47

>>496 루이스주?????? 아니 안돼요,,,

499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9:03

《사랑의 신 루이스 캄파넬라》
소심한 성격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는 전설이 있다. 『겁이 많은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백합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앗.. 소심한 성격이랑 겁이 많은 게 다 맞아.. 비극적 죽음도......(곰곰) 어찌 보면 맞겠네요... 루이스를 기다리고 있는 건 배드 엔딩이거나 메리 배드 엔딩 둘 중 하나기에..

500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9:49

에키드나주도 어서 오세요...

>>498 ((리스폰)) (자연스레 무릎에 올라탐)

501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0:00

>>499 루이스랑 어울린다... 백합 든 루이스라니 예뻐

((근데 느베야한테는 왜 도끼를...))

502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0:35

>>500 으악 심장.. 심장아파.. 골골 소리 들리는 것 같다(아님)

503 에키드나주 ◆B/WA/edw1M (iYWx85i0hU)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0:36

루이스주 안녕하세요~! ★

504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2:54

에키드나는... 창세신이다.....(메ㅡ모)

느베야는 온화(물리)의 신이다(??)(메ㅡ모)

루이스는 사랑과 미의 신이다(메ㅡ모)

505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3:23

짤 ㅋㅋㅌㅋㅋㅋ 적절해,,

506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3:32

>>502 (그르릉그르릉)

507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3:54

>>506 (,,> <,,)♡

508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4:07

509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5:02

TTTTTTTTTMI) 메인쿤이 날리는 냥냥펀치.. 맞아본 적 있는데 퍽 소리가 나고 멍이 들었어요..... 아무리 신사적인 메인쿤이라도 배에 손 대려고 하면 짤없더라...(끄덕)

510 에키드나주 ◆B/WA/edw1M (TZbUjGIZk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5:11

((흐뭇하게 구경))

511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7:30

(답레를 들고 튀는 괴도)(진단도 같이 들고 튄다.)

512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7:39

앗 고영... 만져보고 싶어... 그렇지만 난 못 만져.....(울음바다)

513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7:51

와이즈주 어서와!

514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8:05

>>511 내 진단.....??????(달려듦)

515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8:27

>>510 ...(흠칫)

516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9:30

《풍요의 신 와이즈 지킬》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때때로 인간의 모습을 취한다는 전설이 있다. 『영원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백합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애가 영원한 신이라는 거에 일단 문제가 있어요. 진단님.)(답레는 잊을만할 때 드릴게요:3)

517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0:04

>>511 (손수건 배웅) 조심히 다녀오세요...

518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0:24

>>514 (저희집 개망나니 진단과 바꾸죠 선생님!!!)(저 가야돼요;^;)

519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0:45

다녀와 와이즈주~~~

520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0:49

>>515 (무릎에 턱얹어놓고 잠듬)

521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1:11

>>518 앗 이득인데?? 다녀와 와이즈주*♡*

522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1:15

>>517 yz:(쪽) 다녀올게.

(손수건 흔들며 자정에 봐요..)

523 YZ주 (RFgHJ4M7R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2:00

(난도 고영이....)(울어)다녀옵니다~~^:3

524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2:05

참고로 우리스레의 진정ㄴ한 짤부자는 에키드나주... :3

525 느베야주 (PhN.N3lAO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2:08

>>520 무릎에 턱이래 구체적이야.. ㅠㅜㅜㅜㅜ 귀여워라

526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3:38

절찬리 일상을 구하고 있으니 아무나 찔러달라는 거시다:3 1+1으로 기네비어도 나온다:3

527 에키드나주 ◆B/WA/edw1M (iYWx85i0hU)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4:47

ㅋㅋㅋㅋㅋ 에키주는 짤부자가 아니에여.. ★

528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5:26

>>522 루이스: (쪽) 다녀와요, 와이즈.
>>523 (자정에 마음껏 무릎에 올려두실 수 있을 테니까요...)

529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6:53

나는 에키드나주의 팝콘짤과 >>510 의 짤이 너무 강력해써!!! 진정한 짤부자.. :3 오오 에키주...(숭-배

530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6:54

>>525 (오늘은 안 시끄럽네...)(Zzzzz)

531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9:37

사실 아직 잡무가 끝나지 않은 거시야....

어흐흑...... 하기 싫어...(널부렁)

532 크로엔주 (MxcV0iyGVM)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9:56

크로엔은(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러자 크로엔은(는) 눈을 천천히 감았다뜨며 말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만약_당신에게_사랑하는_사람을_죽이라는_명령이_내려왔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4283

--

《절망의 신 크로엔》
활기찬 성격으로, 인간을 저주한다는 전설이 있다. 『허망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활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활기찬 성격으로 인간을 저주한다고?

--

씻고 왔다구요!

533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2:40:34

어서와 크로엔주!!!

오.... 크로엔 무시무시해... :3

534 에키드나주 ◆B/WA/edw1M (kNlXfMKDCk)

2021-01-14 (거의 끝나감) 22:41:05

루이스주 고양이 같아서 쓰담해야겠어요.. (쓰담) ☆

>>529 아니 ㅋㅋㅋㅋ 대체 ㅋㅋㅋㅋ★

크로엔주 어서와요~!

535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43:38

>>532 ('어서오라 닝겐'의 표정)

>>534 (그르릉그르릉)

536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2:44:27

>>532 조금 조커같은 느낌이 아닐까요(?)

537 에키드나주 ◆B/WA/edw1M (1G4c5Fe.KE)

2021-01-14 (거의 끝나감) 22:44:39

>>535 (츄르와 함께 쑤담쑤담뽀담뽬)

538 마르티네즈-에키드나 (tluOMnqZv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06:51

당신의 긍정에 여자는 해바라기가 수줍게 해를 따라가듯 웃었어요. 고맙다고 작게 속삭이곤 자신을 안아주는 품 안에 파고들려 했어요. 당신을 마주안고는 습관처럼 얼굴을 부비려 했죠. 작은 고양이가 제 주인에게 하듯이요.

"정말로요?"

아닌데, 놀린 것같은데. 여자는 조그맣게 투덜거리다가 겨우 부풀렸던 볼을 집어넣었어요. 놀려도 뭐 어쩌겠어요. 그리고 귀여워서 그랬다는데, 그 말에 마음이 좀 풀린 것도 맞았죠.

"에키는 안 추워요?"

머리를 갸웃거리며 말하던 여자는 이어지는 행동에 그대로 멈춰버렸어요. 으, 앗...차마 말도 내지 못하고 비명 아닌 비명을 내뱉었죠. 이상할 것이, 없었나? 없었나?? 열이 오른 머리로는 생각이 잘 돌아가지 않았어요.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계속 머리를 맴돌았지만 뭐가 이상하다고 콕 찝어 말할 수도 없었죠. 조금 버둥거려보던 여자는 곧 포기한듯 몸에 힘을 빼고 늘어졌어요. 문도 순순히 열어줬죠. 소파에 위에 놓여진 여자는 당신을 경계하듯 무릎을 끌어안고 앉았어요. 갑작스레 그렇게 할줄은 몰랐는지 당황과 부끄러움으로 볼이 붉어진 상태였죠.

"으음, 마음에 들어요?"

그러다가도 어깨를 감싸는 당신의 행동에 팔을 풀고 무릎을 폈어요. 어깨에 머리를...기댈 수 있던가요? 체구도 작고 키도 작다보니 당신의 팔 즈음에 기대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소파 밑으로 떨어진 발이 동당거리며 움직였죠. 그나마 긴장을 풀었던 것처럼 늘어져읶던 몸은 들려오는 말에 다시 굳어버렸어요. 어버버거리며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당신의 입맞춤을 받아버렸죠. 열이 식으려던 차에 들어온 시간차 공격에 여자는 볼을 발갛게 물들이곤 눈동자를 굴렸어요. 더듬거리며 겨우 물음을 던졌죠.

"그, 어, 어떻게...예뻐해줄 생각...인데요?"

539 마르주 (mTLzaRxmdU)

2021-01-14 (거의 끝나감) 23:08:34

《천둥의 신 A. M. W.》
소심한 성격으로, 연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전설이 있다. 『선량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들꽃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과거 마르라도 되는 걸까요)

A. M. W.은(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러자 A. M. W.은(는) 겨우 입을 떼며 말했습니다.

"장난해?"
#만약_당신에게_사랑하는_사람을_죽이라는_명령이_내려왔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4283

540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3:08:45

('어서오라 닝겐' 의 자세)

541 마르주 (mTLzaRxmdU)

2021-01-14 (거의 끝나감) 23:09:32

[AU 질문지]
1. 가장 즐겨 입는 옷 색깔을 알려주세요.
와인색

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혀가 아릴 정도로 단 디저트

3. 들고 다니는 소지품 세가지나 없다면 좋아하는 물건 세가지를 알려주세요.
간단한 마비독이 묻은 단도, 해독제, 고급스러운 만년필

4. 한마디가 달라진다면 뭐가 될까요?
"인생사 그냥 왔다가 가는 거라던데, 저짝은 언제쯤 가려나요?"

542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0:02

잡무 끝!!! 재갱신!!!!!

543 캔주 (kraZ2vCE6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0:09

(사람들 한번씩 볼냠)

544 마르주 (mTLzaRxmdU)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0:59

다들 안녕하세요! (*´∪`) 오늘은 밤까지 좀 버틸 수 있을 것같아서 기뻐요!

545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3:55

AU 마르는 좀더 스파이스할 것 같네요..(달달) 캔주도 마르주도 어서오세요..

546 ㅈ³ (itDUGpp3O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4:44

히얼 아이 컴! 다녀왔습니다!

547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5:25

지젤주도 어서오세요, 좋은 저녁이네요...

그러고 보면 이벤트 기간에는 AU일상만 돌려야 한다고 했던가요?

548 ㅈ³ (itDUGpp3O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6:36

안녕하세요~! Au시트는 따로 써야하나요..? 어디다 쓰고 해야하디..

549 마르주 (SQvFGj7O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9:20

별로 맵진 않아요! 단지...아버님이 살아있을 뿐이죠! 지금보다 시니컬한 본모습이 자주 드러나지 않을까 싶어요.

>>547 잘은 모르겠는데 꼭 au일상만은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요?

>>548 au시트는 선택이라고 하셨어요! 쓴다면...마땅한 곳이 없으니 시트 스레에 쓴다던가 해야할 것같아요. 마찬가지로 정화히는 모르겠네요. ;ㅁ;

550 루이스주 (a6z2P5qgXI)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9:30

>>548 딱히 시트를 쓰지는 않는 것 같았어요, 제 기억상으로는..

551 캔주 (kraZ2vCE6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0:39

일상... 돌릴까 하는데 시간은 늦었고... (고민)

552 에키드나 - 마르티네즈◆B/WA/edw1M (cfnVzkoyWI)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1:10

" 완전 마음에 들어. 나보다도 센스가 좋은 것 같은걸. 난 이렇게 뀌는 건 잘 못 하는 편이라서. "

에키드나는 마음에 든다는 듯 살며시 미소를 지은 체 부드럽게 말한다. 거짓말은 아니었다. 지금도 동거인이 아니었다면, 에키드나는 회색빛 방에서 하염없이 살아갔을테니까. 그런 것에 비해선 마르티네즈의 솜씨는 분명 아득히 위쪽에 있다고 하더라도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었을 것이다. 물론 마르티네즈는 그 속을 알지 못하니 거짓말일지 아닐지 모를 일이지만.

" 어떻게 예뻐해줄 생각이냐구? 음... "

어깨에 머리를 기대게 해자 살며시 당겨져 오는 마르티네즈를 살며시 감싼 체 고민하듯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이미 볼뽀뽀를 해서 붉어진 얼굴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웠지만, 좀 더 무언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 마르티네즈에게 서두르면 반발이 생겨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에키드나는 더듬거리는 마르티네즈를 다정한 눈으로 바라본다.

" 일단 처음에는 이렇게 해줄려고. "

얌전한 손짓으로 고양이를 쓰다듬는 것처럼 어깨를 감쌌던 손으로 마르티네즈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준다. 머리속까지 부드럽게 파고들어 살살 간질거리게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는 에키드나는 다정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물론 그것이 끝은 아닌지 나머지 손으로는 볼을 살살 어루만져준다. 아마도 마르티네즈에게는 짙은 장미향이 점점 강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 이렇게 부드럽게 마르티네즈를 예뻐해주기 시작할거야."

중간중간 애를 태우려는 것처럼 뺨을 만지던 손이 마르티네즈의 입가를 간지럽히는 듯 했지만, 그것을 티내지 않는 듯 자연스럽게 뺨으로 되돌아가는 에키드나의 능숙한 손길이 이어졌다.

" 이것도 썩 나쁘진 않지? "

마치 마르티네즈를 떠보는 것처럼 슬쩍 물음을 던진 에키드나는 고개를 살짝 기울여 매혹적인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런 고개를 따라서 에키드나의 붉은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흘러내렸다.

553 에키드나 - 마르티네즈◆B/WA/edw1M (cfnVzkoyWI)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2:08

>>548 지젤주 어서와요!!!!! ★ 지젤 성분이 부족해...

마르주도 어서와요!!

캔주도 어서와요!!!

554 마르주 (SQvFGj7O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2:33

시간이 좀 늦긴 했죠. 그러고보니...멀티를 하고는 싶은데 기력이 과연 있을까요? 이제부터는 시간은 좀 될 것같은데 말이에요. ( •́ ̯•̀ )

.dice 1 2. = 1
1. 니가요?
2. 까짓거 해보죠!

555 마르주 (SQvFGj7O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3:22

(그리고 팩폭을 맞아버렸어요)

일단 답레 쓰러 다녀올게요! (*´∇`)ノ

556 ㅈ³ (itDUGpp3O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3:43

>>549 헤에에ㅔ 맬렁마르.. (핥핥핥)
>>553 안녕하세요! 지젤성분이라.. 지제루늄 그런건가..!

557 에키드나주 ◆B/WA/edw1M (Awgb026i8E)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4:53

>>555 ㅋㅋㅋㅋㅋㅋㅋ 다녀와요!! ★
>>556 ((지젤 성분 주세요))(옴뇸뇸) 잘 지내셨나요 ☆ 보고 싶었답니다 ㅠㅠ

558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6:15

다들 어서와~~~~:3

559 ㅈ³ (itDUGpp3O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7:36

>>557 일이 조금 있었으니까요~ 이제 그건 묻어두고.. au시트 짜셨나요? 보여줘! 보여줘!
>>558 안녕하세요~

560 몯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8:18

온 김에 지제루의 au 티미를 달라!!!(???)

561 에키드나주 ◆B/WA/edw1M (SRZphMbvYU)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8:27

>>558 몯주 어서와요~!!
>>559 아마도 여기사나 여귀족이 될 것 같은데에... 시트는 작성안했어요! ☆ 지제루는요??

562 ㅈ³ (itDUGpp3O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0:54

>>560 아무것도 짠게 없어서 줄 수가 없다! (당당
>>561 흐음.. 방금 번뜩인 생각인데 본편 지제루 성격을 조금 가져와서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같은 아가씨라던가..?

563 에키드나주 ◆B/WA/edw1M (MbzTKK3tB2)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2:22

>>56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 에키는 여기사 하게되면 방탕기사가 될거라서 귀부인이나 아가씨들 꼬시고 다니는 아이로 해볼까 해서 ㅋㅋ ☆

역으로 에키 수녀로 해서 순결을 추구하는 얌전한 아이도 괜찮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564 au티미괴도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4:58

아아앗... 그렇다면 어느 정도 짜여진 후를 노리겠따!!:3

565 au티미괴도모드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5:13

큼큼...

566 에키드나주 ◆B/WA/edw1M (W0DGoEGzt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6:13

>>565 큼큼 (따라하기)

567 마르티네즈-에키드나 (SQvFGj7O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6:29

"사실요, 난 내 방이랑 거실에 그냥 좋아하는 것만 잔-뜩 가져다놨어요!"

여자는 비밀이야기를 하듯 목소리를 낮춰 소근거리다 배싯 웃었어요. 별 모양도 좋아하고, 하트도 좋아하고 하늘색도 좋아하거든요. 하늘 색깔같기도 하고 바다 색깔같기도 해서 좋더라고요. 탁 트인 것같잖아요! 작은 여자는 여느 때처럼 종알거리며 떠들었죠.

말이 끊어진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자는 무슨 말이 나올지 몰라 긴장하고 있었어요.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사실, '예뻐해준다'라는 어휘 선택은 꽤나...많은 용도로 쓰이잖아요. 하지만 결국에 당신이 머리를 간질이듯 쓰다듬어주자 여자는 의아함을 감출 수밖에 없었어요. 어, 이 정도로 그렇게 뜸을 들인 거였어요? 다정한 손길에 여자는 눈매를 접어 느른하게 웃었어요. 얼핏 다가오려던 졸음은 진해지는 장미향에 그만 도망가버렸어요. 분명 객관적으로 본다면 경종을 울릴만한 상황일지도 모르는데, 여자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처럼 순하게 있기만 했죠. 여자는 분명 볼 뿐만이 아니라 입가에도 다가오는 손길을 느꼈어요. 하지만 지적하기에는 애매해 가만히 있었죠.

"으...어, 응,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여자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568 au티미괴도모드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7:33

마르는 맬렁마시멜로.. :3


갑자기 마시멜로가 먹고 싶어졌따.. 내일 사먹을까(고민)

569 ㅈ³ (itDUGpp3O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8:09

>>563 헙.. 굉장히 어색할 것 같은 에키..! 아니면은 진짜 계급 밑바닥에 있는 검투사 지제루나..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소시민 지제루나.. 메이드 지제루도 생각이 조금씩 들고..

570 캔주 (kraZ2vCE6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8:57

늦은 시간이지만 그냥 일상을 구해볼까!

571 에키드나주 ◆B/WA/edw1M (h.pDN3QrqA)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9:11

>>569 와..... 하나같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서 기대되는ㄷ.. 빨리 정해주세요 ㅋㅋㅋ ☆ (와랄랄라)
>>568 (동감)

572 마르주 (SQvFGj7O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9:23

사실 마르는 마시멜로를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뒷사람은 아니에요! >:3 한두개 정도는 괜찮은데 더 먹으면 물리기 시작하더라구요...그리고 돌아다니다가 핫 코코아밤이라고, 따듯한 우유를 부워서 녹이면 핫초코가 되면서 안에 넣어져 있던 마시멜로같은 게 나오는 걸 봤는데 마르가 참 좋아하겠다 싶었어요.

573 ㅈ³ (itDUGpp3O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0:37

>>572 마-르 (하아아아아앑)

574 au티미괴도모드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1:09

>>571 !!!!!(콕콕콕)

575 마르주 (gBwD5apsDU)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3:38

'여자는 눈을 얄팍하게 뜨고는 입꼬리를 끌어올려 웃었어요. 웃겨라, 말의 내용과는 다르게 퍽 삭막한 목소리가 툭 튀어나왔죠.'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569666/complete?cd=KZm7WE6mRy

576 마르주 (gBwD5apsDU)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4:34

>>570 캔의 마지막 일상이 마르였던 걸로 기억해서 일단은 다른 분께 넘겨볼게요. 다음에 만나요, 캔주! ;ㅁ;

577 au티미괴도모드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5:36

오오 마르!!:3(야광봉

578 에키드나 - 마르티네즈 ◆B/WA/edw1M (8SICB7/lk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6:16

" 정말? 잘 기억해둬야 하겠는데. 여기 있는 것들이 네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니. "

에키드나는 목소리를 낮춰 이야기를 하는 마르티네즈에게 맞춰 속닥거리곤 눈을 장난스럽게 찡긋해보인다. 그리곤 이어지는 마르티네즈의 들뜬 종알거림을 하나하나 고개를 끄덕여주며 부드럽게 눈웃음을 지어보인다. 누군가 그 느낌을 평하면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엄마의 부위기가 저렇지 않을까 하는 새각이 들 정도로,

" 후후,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서 쓰다듬어주는 즐거움이 있는걸. "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눈매를 접어 느른하게 웃던 마르티네즈가 볼을 만져주곤 이어지는 말에 답하는 것을 들은 에키드나가 가볍게 콧소리를 내더니 고개를 끄덕여 보이곤 장난스럽게 말을 한다. 볼을 만져주던 손은 내려두곤, 머리는 여전히 살살 매만져주고 있던 에키드나는 살며시 고개를 가까이 해서 입을 맞춰주려 했다. 아주 짧은 버드키스, 그것을 마르티네즈가 피하지 않았다면 웃으면서 살며시 입을 열었을 것이다.

" 이거는 어때? 괜찮아? "

마르티네즈가 피햇다고 하더라도 살며시 '뽀뽀는 해도 될까' 하고 물었을 것이다. 아무튼 버드키스를 피하지 않았다면 좀 더 서로의 거리를 좁히듯 밀착하곤 맑은 웃음을 터트렸을 것이다. 아마도 마르티네즈의 코 끝에 전해지는 장미향은 더욱 더 강해졌을테지만.

" 괜찮으면 한번 더 하자. "

피하지 않았었다면 분명 에키드나는 아주 잠시의 텀을 주고선 다시 입을 맞췄을 것이다. 마치 점점 마르티네즈의 머리 속을 야금야금 잠식해나가려는 것처럼 생각할 틈을 길게 주지 않으면서.

579 에키드나주 ◆B/WA/edw1M (8SICB7/lk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6:56

오 마르!!1

캔이랑 몯의 일상인가!!

580 ㅈ³ (itDUGpp3O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8:38

>>571 왈랄라루☆ 고민이에요 고민.. 이것도 저것도 포기하기 힘들어.. 에키가 어떤 설정인지 알면 조금 편하게 정할텐데~(간질간질

581 캔주 (kraZ2vCE6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8:58

>>575 (짤)

응? 저거 나 찌른거였어? 앵커 오류였나보네... :3 그렇더면 덤벼라 몯주! 선레는 다이스인가!?

582 에키드나주 ◆B/WA/edw1M (SRZphMbvYU)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9:45

>>580 으윽...... 그렇게 나온다면.... 그렇게 나온다면.... 여기사 쪽으로 할게요 ☆

583 au티미괴도모드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50:42

570을 쓰려고 했는데 실수로 앵커 오류가... 흑흑...

다이스가 좋겠지? 아 그 전에 하나 물어볼 것이 있따!! au일상인가 아니면 본편 일상인가?!

584 캔주 (kraZ2vCE6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57:07

음... 뭐든 상관 없지만! 모처럼이니 에유로 가볼까! 다이스 굴린닷!

.dice 1 2. = 2
1. 깡통
2. 몯몯

585 au티미괴도모드주 (m36utsOCW.)

2021-01-14 (거의 끝나감) 23:57:44

내가 선레로군:3 원하는 상황 있어!? ㅇㅇㅇㅇㅇㅇ아 맞다 au라서 모드레드의 누나인 기네비어가 나올 수 있다:3!!!

586 캔주 (9C54k.7rug)

2021-01-15 (불탄다..!) 00:01:10

상황은 뭐든 좋아! 기네비어씨도 좋아! XD 다만 캔은 감시자가 아니라 꽃집 청년 버전으로 나올거야!

587 au티미괴도모드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02:29

오케이!!!>:3 그럼 꽃 사러 가는 걸로 써 올게!!!:3

588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05:47

하이고 오마니 소인 허리가 작살나는 기분이에요OTL 계신 분들 안녕!

589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00:06:04

좋은 일상이군요! 안녕하세요!

590 ㅈ³ (vWvjv65cpM)

2021-01-15 (불탄다..!) 00:06:27

>>582 그러면 지제루는 세상물정 모르는 귀족 아가씨로 결-정! 부모님 없이 어쩌다보니 가문에 엄청난 재산과 함께 혼자남겨진 그런 부자 귀족 아가씨로 결정이에요☆

591 ㅈ³ (vWvjv65cpM)

2021-01-15 (불탄다..!) 00:07:57

>>588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앑) 어서오세요!
>>589 안녕하세요!

592 마르티네즈-에키드나 (c2VVY6e43w)

2021-01-15 (불탄다..!) 00:08:03

"으응,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런 것들보다 내 옆에 있어주는 천사님이 천배는 더 좋은걸요."

아이처럼 천진한 웃음이 배시시 지어졌어요. 거짓말이냐고요? 놀랍게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었어요. 저런 것들이 생각으로부터 빠져나오게 도와주지는 못했으니까요. 차라리 지금 자신의 옆에서 부드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당신이라면 모를까요.

"그래요? 그으렇게 부드럽지는 않을텐데..."

처음 듣는 칭찬이라는 것처럼 눈을 동그랗게 떴던 여자는 시선을 피했어요. 사실 여자의 머리카락을 상태가 좋은 쳔은 아니었어요. 얇고 버석거렸죠. 빈말로도 부드럽다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여하튼 여자는 칭찬이 싫지 않은 기색이었죠. 불시에 들어오는 버드키스에 몸을 조금 움찔거리기는 했지만 피하지는 못했어요. 저러다 터지지는 않을까 싶을 정도로 볼이 붉어졌죠.

"그, 거기까지는 괜찮-,"

답하려고 오물거리며 움직이던 입술은 당신의 입술로 막아져버렸어요. 여자는 피하지 못했어요. 아니면 피하지 않았던 걸지도 모르죠.

593 에키드나주 ◆B/WA/edw1M (kQFIb1DHQE)

2021-01-15 (불탄다..!) 00:08:34

와이즈주 어서오세요!!
안드레주 어서와요!!

>>590 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러면 그런 지제루를 꼬시면 되는거구나 ☆ (옴뇸뇸)

594 마르주 (c2VVY6e43w)

2021-01-15 (불탄다..!) 00:09:25

와이즈주, 안드레주 어서오세요! (*´﹀`*)

595 에키드나주 ◆B/WA/edw1M (w81oITr7lc)

2021-01-15 (불탄다..!) 00:11:02

마르주 답레는 아침에 드려도 괜찮을까요?? ☆

596 ㅈ³ (vWvjv65cpM)

2021-01-15 (불탄다..!) 00:12:01

>>593 이번에야말로 뺨싸다구 날리는 지제루를...!

597 에키드나주 ◆B/WA/edw1M (ArDgNjZsUU)

2021-01-15 (불탄다..!) 00:12:45

>>596 앗ㅋㅋㅋㅋㅋㅋ 불꽃싸다구를...!!! ㅋㅋㅋㅋㅋ (꼬옥) 소유욕인가...! ★

598 마르주 (gweyUrd7Ks)

2021-01-15 (불탄다..!) 00:13:24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좋아요! 애초에 제 텀부터가 장난이 아니었어서요... ;m;

599 에키드나주 ◆B/WA/edw1M (6ZG1vO7Wtw)

2021-01-15 (불탄다..!) 00:14:41

>>598 ㅋㅋㅋㅋㅋㅋㅋ 마르주 텀 괜찮아요 ☆ 그으 저기서 좀 더 대담하게 입맞춤을 했다고 써도 괜찮을까요?? 미리 허락을 구해둬야!

600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15:11

(핥아져서 눅눅해짐) OTL....눅눅해졌다.. 안녕안녕 50분의 시간동안 답레 끄적이고 잡담하러 왔어요~~~:3

으아앍 이게 누구야 지젤주랑 마르주다! ! !(와랄랄라)

601 에키드나주 ◆B/WA/edw1M (Bzk2mCbxQM)

2021-01-15 (불탄다..!) 00:16:31

>>600 (츄릅와라랄라랄라츄릅)

602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18:51

앞뒤에 왜 츄릅이 붙냐구요ㅋㅋㅋㅋ에키드나주 내루미에요?(?)

603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20:33

>>602 (촵촵)

604 ㅈ³ (vWvjv65cpM)

2021-01-15 (불탄다..!) 00:21:29

>>602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앑)

605 ㅈ³ (vWvjv65cpM)

2021-01-15 (불탄다..!) 00:21:51

왜 내 내루미는 잘렸어...?

606 마르주 (EupGQWbkPI)

2021-01-15 (불탄다..!) 00:22:16

>>599 그냥 입맞춤 정도요? 아니면 딥...?? 두쪽 다 저는 괜찮아요. 마르는 아마...아마 괜찮대요! (활짝)

>>600 (축축)(와이즈주도 와랄라)

607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22:25

>>603 >>604 느에에엙....(눅눅)

608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00:22:33

와이즈주는 내루미들에게 인기가 많네요!

609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23:22

>>606 마르주 안...으에에..(찢겨지기 직전)

여러분..와랄라가 점점 진화하시네요 희희...

610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24:10

>>605 제가 뇸뇸해버렸어요 ☆ (와랄랄라)
>>606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주 ㅋㅋㅋ 일단 접수입니다!

>>608 (츄릅)

611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24:27

>>608 업보 같아요. 와랄라를 하여 와랄라를 당하는 그런 느낌?:3 안드레주도 안녕~~:3 (와랄랄라!:3)

찬찬히 답레 써볼까..(퇴근 후 쉴생각에 몹시 행복해짐)

612 마르주 (EupGQWbkPI)

2021-01-15 (불탄다..!) 00:24:33

>>609 (끼약)(급하게 토닥토닥 두드리기)

613 모드레드&기네비어 - 꽃집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26:30

“내가! 하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악! 했어! 했어!”

퍽, 퍽, 단정하고 새하얀 원피스 같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쿠션으로 제 앞에서 흰 정장을 입은 남성의 등을 강하게 내리치고 있었다. 맞는 남자의 금발이 연신 흔들렸다.

“나도 반성하고 있다니까? 진짜야! 그것보다 진정해!!! 마차 흔들리고 있으니까?!”
“그러셔? 어디 한 번, 10자 내로 지금 생각을 말해 봐.”

억울하다는 것처럼, 금발 청년이 한 손을 뻗어 말했다. 여성은 후, 하고 입으로 숨을 강하게 내쉬면서 한 손으로 자신의 앞머리를 뒤로 넘겼다. 그럼에도 손에 쥐고 있는 쿠션은 놓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 얼, 른, 끝, 냈, 으, 면, 좋, 겠. 다.”
“반성의 반 자도 없잖아, 이 놈아!”
“악!”

퍽, 결국 여성의 손에서 날아 간 쿠션이 정확히 청년의 등을 가격했다. ‘나 죽네’, 하며 앓는 소리를 내던 청년은 자신의 지팡이로 마차 바닥을 짚으면서 바르게 앉았다.

“그냥, 토마토 주스를 엎질러서 그 김에, 장의사한테 받은 가짜로 장난 조금 쳤을 뿐인데ㅡ”
“그러셔? 그 장난 때문에 난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거든?!”

여성의 이죽임에 모드레드라고 불린 남성이 시선을 슬쩍 피했다. 그랬다. 아침에 토마토 주스를 먹다가 실수로 셔츠에 엎지른 그는 어디선가 얻어 온 가짜 손이 배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꾸몄던 것이다. 덕분에, 그 광경을 목격한 기네비어는 비명을 빽 지르고야 말았더란다.

“그러니까 누나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이렇게 착한 동생이 된 거잖아?”
“말이나 못 하면.”

여성, 기네비어가 쯧, 하고 혀를 짧게 찼다. 그리곤 새하얀 보닛 모자를 머리에 썼다. 곧 거리에 도착한다는 마부의 말이 들려 와, 모드레드 역시 옷매무새를 제대로 잡았다.

덜커덩거리는 소리가 완전히 멈췄다. 문이 열리고 둘은 마차 밖으로 나왔다. 목적지는 단 한 곳이었다. 기네비어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가장 효과가 좋은 선물. “꽃집” 이었다.

“여기 꽃집에 괜찮은 꽃들이 많다더라고?”
“너 치고는 제법 괜찮은 정보를 알고 있구나?”
“어딘가의 영애가 나에게 알려줬으니까 말이야ㅡ”
“너 또.....”

또 한 차례, 잔소리가 이어질 것만 같았기 때문에 모드레드는 황급히 꽃집이 있는 방향으로 기네비어를 안내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이 있는 꽃집에 당도하게 되었다.

“꽃을 사러 왔는데요ㅡ”

모드레드의 인사말과 함께 말이다.



//au일상 굴릴 때마다 아무 내용이 없는데.... 선레 레스가 길어져.... :3c

614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26:40

다들 어서와라!!:3

615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26:49

>>611 와랄랄라?

616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27:30

>>604 의 지제루주가 올린 짤을 보고 싶다.... ;ㅁ;

617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28:08

>>612 (금새 눅눅해진 종이로 돌아옴)(꼬오옥)

618 마르주 (wI6UE78OJE)

2021-01-15 (불탄다..!) 00:33:18

"앗, 배고프죠? 잠시만 기다려줘요, 금방 만들어올게요!"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168750/complete?cd=e8vbUPTqXx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딱 한번 머리를 묶었던가요.

61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33:48

마르 픽크루!!!(야과ㅏㅇ봉)

620 캔주 (9C54k.7rug)

2021-01-15 (불탄다..!) 00:34:34

Picrewの「私好みの男メーカー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rzz9SPO8wO #Picrew #私好みの男メーカー2

(툭튀)

62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35:06

오 캔 픽크루!!!(야광봉)

622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36:30

와 마르랑 캔!!

623 마르주 (wI6UE78OJE)

2021-01-15 (불탄다..!) 00:37:17

어흑...우리 어장 아이들 모두 다 어쩜 이럻게 선남선녀죠!! 캔 잘생겼어요...

624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0:38:04

TMI) 루이스의 사랑은 의외로 무겁습니다... 궁금하시면 루이스와의 친밀도를 어느 선 이상으로 올려보세요...

625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38:45

>>624 (메모) 루이스랑도 놀러가야하는데! ☆

626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00:39:22

>>624
!! 잘 알았습니다!

627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40:19

Picrewの「www」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KzZdj6zCA6 #Picrew #www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몯쟝이다!!:3

628 마르주 (/PN3BCIVKc)

2021-01-15 (불탄다..!) 00:40:31

>>624 (메모) 루이스와 친해져 볼 것.... (메모)

62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40:54

루이스와 친해지기....(메ㅡ모)

630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41:08

>>624 (스윽 등장해서 메모함)(지금 루이스와의 친밀도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되고 있다.)

캔! 마르! 내 덕캐들 너무 예쁘고 멋지고...;^;

631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41:45

(다들 루이스랑 친해지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ㅋㅋㅋㅋㅋ)

632 마르주 (/PN3BCIVKc)

2021-01-15 (불탄다..!) 00:41:55

모드레드 귀여워요!! 역시 재기발랄 모드예요...(*˙˘˙*)

633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00:42:12

루이스와도 일상을 돌리고싶지만 기회가 안되는군요. 흑흑.

634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0:42:24

>>630 와이즈가 지금 제일 가까워요...

635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42:54

>>640 와이즈는 걱정없지 않을까요 ☆

636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43:18

모드레드;^; 잘생겼어...모드레드...

(아니 그래서 루이스주 이리 와봐요. 저 지금 조금 있으면 가야하는데 답레로 갈음이 안되니까 고영히 줘요:3)

637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43:32

>>634 에키도 가까운 편인가요? ☆

638 캔 - 모드레드 (9C54k.7rug)

2021-01-15 (불탄다..!) 00:43:49

" 지루한데... "

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기에, 그는 평범하게 꽃집에 앉아 무료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평소였으면 잠시 꽃집을 닫아놓고 감시 역할을 착실히 수행했을텐데. 오늘같은 날은 그저 꽃집에 앉아서 꽃 향기를 맡으며 가만히 있는것이 일이었다. 그래도 손님은 그리 없는편이 아니었지만...

그런 와중에, 바깥이 소란스러워 주의를 그쪽으로 기울이고 있자니, 소란의 주인공인 것 같은 사람 둘이 꽃집 안으로 들어왔다.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 어째 이번 근무 시간은 꽤나 시끌벅적해질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어서오세요. "

그는 평소처럼, 영업용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꽃의 종류는 많았다. 공기정화, 관상용, 씨앗, 조화까지. 여러 종류의 꽃을 취급했기에 정말 희귀한 꽃이 아니라면 그가 제공해줄 수 있을 테다.

" 어떤 꽃을 찾으세요? "

639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44:10

>>634>>635 네 ? 네 ? ? 아 ? 좋아. 머리박는 걸로 기쁨을 대신하겠습니다OTL 앍!!!

640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0:44:14

이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그 "어느 선" 이라는 말은 연인 혹은 그와 동급으로 소중한 친구 레벨이니까요......?

641 캔주 (9C54k.7rug)

2021-01-15 (불탄다..!) 00:44:24

몯이랑 마르 너무 잘생기고 이뻐.... 캔은 올리지 말걸... (수치(?)

642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0:44:58

>>636 (무릎에 올라탐)

643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45:33

앍!!!OTL 사과의 뜻으로 새벽 내에 답레써서 퇴근하며 올리겠습니다. 앍!

644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0:45:35

루이스는 처음에 시트에 올린 그 픽크루 이외에 루이스에게 적합한 픽크루를 도무지 못 찾겠어서 저런 걸 못 올리겠던데... 88

645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46:41

>>642 희희희..(만족)(쓰담담)

저는..중세 시대 au 버전 우리집 망나니를 올렸으니 재탕은 안하겠...(?)

646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0:47:05

>>637 꽤 친한 편이죠.. 루이스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이례적으로 빨리 친해진 셈이네요..

647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47:59

동생이 머리 묶어달라고 해서 잠시만!!!!!!

648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48:18

고양이도 쓰담쓰담했으니 저는... 현생 보러 가볼테니 답레는 잊을만할 때 드릴게요. 모두 좋은 새벽 보내세요:3

649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48:21

https://picrew.me/share?cd=bLEe1HiiUH

에키냥이

>>639 (흐뭇)
>>646 와아!!!! 기쁘네요!!! ★

650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0:50:14

>>645 (골골골골골) (잘 다녀오라는 꼬리 휘적)

>>649 하지만 에키드나와의 관계에는 명백한 상한선이 있으니까요...?

651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0:51:18

>>650 (느으으으읅)(너무 좋아 정말)(꼬오옥 하고 감)

에키냥이가 지나치게 요망해요:3

652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53:30

>>650 뭐 그거야 그렇죠?? (찡긋) 그래도 가까운 사이는 될 수 있으니 기쁜거 아니겠습니까?☆

>>651 하하! 그걸 노렸으니!

653 에키드나주 ◆B/WA/edw1M (hECDbd9OzY)

2021-01-15 (불탄다..!) 00:56:39

https://picrew.me/share?cd=NwExg7v09J

혼자 있을 때

654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0:58:31

양갈래로 땋아줬따.... :3


만족하는 거 같으니까 기분 좋네:3

655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1:05:24

>>654 누구를요, 모드를요..?

656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1:20:21

응??? 머리 땋아준 거 내 동생 머리!!!!

>>647에 말하고 갔었는걸.. :3

657 모드레드&기네비어 - 캔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1:20:46

“안녕하세요!”

모드레드가 환히 웃으면서 인사했고 기네비어는 고개를 까딱였다. 그녀의 온 신경은 꽃을 향해 있었다. 벌써부터 좋아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던 모드레드는 지팡이로 바닥을 짚으면서 캔 쪽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누나?”
“.....”
“저기요ㅡ 무슨 꽃을 찾느냐고 묻잖아?”

아, 이거 안 되는 녀석이다. 모드레드는 이미 꽃에 정신이 완전히 팔려버린 자신의 누이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산세베리아 하고 딜하고 지금 제 누이가 보는 걸로 주세요.”

기네비어가 보고 있는 것은 구근인 프리지아와 수선화였다.

“누나! 안 고르면 그냥 내가 다 고른다?”
“아, 사랑초도 꼭 사야 한다?”

네네, 어련하시겠습니까. 모드레드는 캔을 보면서 “사랑초도 추가 할게요.” 라고 덧붙였다. 제 누이를 보면, 이 꽃집을 통으로 살 기세였다.

“누나, 이 가게를 통으로 사는 건 안 된다? 아버지께 혼날 걸?”
“알고 있어. 이거랑 타임도 추가할게요.”

기네비어가 어느 새 발견한 건지, 작은 화분을 가리켰다.

“좀 한 번에 말해주라, 누나”
“잘못한 게 있었으니 그 정도는 해야지.”

모드레드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추천하는 꽃 있나요? 꽃다발을 선물해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서요.”

문득, 기네비어가 캔을 향해 물었다.

658 루이스주 (jsI2tjOp5Y)

2021-01-15 (불탄다..!) 01:26:14

>>656 (부끄러움에 북어가 됨)

65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1:28:35

아니얔ㅋㅋㅋㅋㅋㅋ 돌아와 루이스주!!!!:3

660 몾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02:05:49

으악 졸려 답레는 올라오면 내일 줄게!! 다들 잘자!!!!

661 와이즈 - 루이스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7:02:27

/느긋하게 썼는데도 길이가 왜 저러니...:3


그녀가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여자가 그렇게 느끼고 있기 때문인지 어느쪽이든 여자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여자는 지금 이 오래된 부엌에서, 느껴지는 익숙했지만 이제는 낯설게 느껴지는 일상이, 풍경이, 그 익숙하고도 낯선 것에 도취될 뿐이었다. 거부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서인지도 모른다. 어른하게 아픈 당신의 온기에 익숙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겨울비가 내리는 소리가 한겨울에 맞지 않게 들려와서, 여자의 귀에 내려앉았다. 그래서, 라는 이유를 들어 여자는 오래된 부엌에 기가 막힐 정도로 잘 어울리게 녹아들어 있는 루이스의 모습을 하나하나 감상하듯이 뜯어봤다.

자신의 담배를 빼내는 루이스의 행동에 여자, 와이즈 지킬은 와락 이맛살을 구겨내면서 바라봤을 것이다. 장난스럽기까지 느껴지는 입맞춤이 닿았을 때, 와이즈는 묘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봤을 것이다. 하, 하고 여자가 숨을 뱉어내고 그녀의 손에 쥐어져 있는 자신의 담배를 따라 얕게 시선을 돌리며 상스럽지 않은 욕설과 함께 툭, 말을 떨어트렸다. 여전히 여자는 오묘한 표정이였다.

"젠장, 루이스."

여자또한 말보다 행동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였지만 자신이 하는 것과 그런 행동에 휩쓸리는 건 엄연히 달랐다. 그래서 괜시리 그녀의 행동을 말로 표현받고 싶다는 웃기지도 않은 생각을 해버린다. 담배가 없어서, 애타는 기분을 대변하듯 여자가 자신의 마른 입술을 혀로 훑었다.

"지금 당신이 예뻤으니까 봐줄게."

하고 말을 덧대는 와이즈의 목소리가 흔들렸다. 답지 않은 상냥함이었지만 평소와 결이 달랐다. 이래서야 마치. 혀로 자신의 입술을 훑던 여자가 그대로 나약한 살점을 잇새에 끼우고 물어냈다. 익숙하고 능숙해보이는 당신의 행동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싶은 충동이 불쑥 튀어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조금만 기다리라는 그녀의 말대로, 잠자코 루이스의 몸짓 하나하나를 관찰하듯이 바라보고 있자니 향신료가 섞인 냄새가 가득 밀려들었다.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그 냄새를 킁킁 맡았다. 냄새에 섞인 온기가 자욱해서 폐부에 매캐하게 들어찼다.

"수고했어요하고 뺨에 키스라도 해줘야할 것 같은데요. 지금."

와이즈의 기준으로 자신의 앞에 있는 음식들은 분명한 별식이였다. 고맙다라는 말보다 더 여자의 성격에 맞는 말을 툭 뇌까려내고 말미에 낮은 실소가 덧대어졌다.

662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7:03:05

답레 올리고 셔터 닫아요:3 묘하게 바쁜 듯 하면서도 안바쁘고 그러네...;^;

663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07:03:48

(갇혀버림)

664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7:08:23

아아니 느베야주..;^;(열어드림)(셔터 맡김)

665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07:13:34

>>664 (꼬옥) 좋은 아침이에요 와이즈주(탈출)

666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8:27:49

(지금 끝나서 봤는데 셔터를 괜히 닫았나 싶어졌다.)(.. )

667 느베야주 (GiSa31xneU)

2021-01-15 (불탄다..!) 08:29:31

이히히힣 와이즈주 퇴근하신 거예요? (우당탕)(셔터 부수기)(?)

668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8:36:53

넹! 끝났지요!:3(셔터 부수고 온 느베야주 반김)(와락) 어서와요:3 버스 전쟁하기 싫은데 자꾸 자리를 맡아두니..;^;

669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8:46:11

와이즈 지킬은(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러자 와이즈 지킬은(는) 비틀거리며 말했습니다.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죽입니까."
#만약_당신에게_사랑하는_사람을_죽이라는_명령이_내려왔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4283

(이 진단 맛있는 걸 이제 알았네:3)

670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08:52:47

>>668 떼잉.. 자리 맡아두는 거 너무했다,,

>>669 그러니까 말이에요 그 진단 너무 맛있어.. 와이즈라면 정말 저럴까요??

671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8:54:51

>>670 진짜 에바참치죠...한 사람이 네자리 맡아놓는 것도 봤어요:3c 우리집 개망나니요? (곰인) 스포에요(?)

672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09:07:38

>>671 어우.. 철판이 장난 아니네요.. 너무했다8ㅁ8

673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9:09:57

>>672 하지만 오늘은 단호하게 출근할때 탄 좌석에 앉지롱ㅋㅋㅋㅋ철판..철판이...;^;(울어)(억울하니 느베야주 꼬옥)
그래서 느베야주 잠은 잔거죠....?

674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09:23:32

>>673 잘했다!!!(박수) 앗 당연하죠..! 요즘 왠지 잠이 줄었어요 밤낮으로 말똥말똥... ㅋㅋㅋㅋㅋㅋ 잘 잤답니당

675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9:26:13

잘 잤다니 다행이에요. 아침도 챙겨먹는것이에요. 느베야주:3 (꼬오옥) 밤낮으로 말똥말똥이라니.. 그거 좋은 건 아닌데(?)

676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09:28:40

>>675 따땃한 커피랑 샌드위치 먹었어요(행복) 와이즈주도 아침 드시는 거예요! 뜨뜻한 걸로! 앗 그런가요...(먼산)

677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9:30:34

더워요...뜨뜻한 게 안땡겨. ;^; (힝구야.) 샌드위치랑 커피 잘 어울리는 맛난 것이죠:3 잘하셨다!:3 으응..그거 되게 안좋은 것 같은데. 잘때 푹 잔다면 괜찮지만;^;

678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09:35:58

>>677 괜.. 찮을거라 믿어요! 푹자서 잠이 안 오는 그런 거겠죠 뭐,, ㅋㅋㅋㅋ 하긴 오늘 날씨 엄청 포근하긴 하더라구요. 후드집업만 입어도 더운 날씨...

679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9:38:14

그래도 미세먼지 심하니까 조심하시기!:3 느베야주:3 날씨 포근해서 좋은데.. 지금 벌써 이정도면 올해 여름이 참 기대되네요. (죽은 눈)(어찌됏던 느베야주 꼬옥)

680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09:46:37

>>679 고마워요..! 와이즈주도 먼지 조심하시구(꼬옥) 아니.. 벌써 여름의 고통부터 미리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여름 던져버림)(?)

681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09:49:59

>>680 (부둥기둥기) 희희 느베야주 귀여워 :3 (꼬옥받고 만-족)(던져진 여름에 애도)(?)

682 몯주 (Of7FSEKUn6)

2021-01-15 (불탄다..!) 10:13:22

아침인가.... 갱신...(침닦)

683 YZ주 (DWUc5gibCM)

2021-01-15 (불탄다..!) 10:30:42

아침이랍니다:3♥ 모드레드주 어서와요~~:3

684 청주 (B8nhvOwsMQ)

2021-01-15 (불탄다..!) 10:37:14

사랑하는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바빠요...(*´﹀`*)

685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0:41:36

청주 와이즈주 어서와!!! 맞워... 요즘 진짜 바빠....(흐릿)

686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0:46:08

(방금 끝나서 귀가해서 씻고 드러누운 사람.) 청주도 어서와요:3 맞아. 요즘 좀 바빠..;^;

687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0:46:50

모드레드의 손등에 하늘색의 문자가 선명히 나타났다.

『ᛒ』

「네게 잠재된 룬은 '베르카나'네. 성장을 상징하며, 안정적인 감정과 헌신적인 돌봄을 뜻하지. 도움을 구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

마법사가 손을 놓자 표식은 다시금 모습을 감췄다.
#룬의_조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0534

몯쟝은 도움을 거의 구하지 않는데... :3 도와달라는 말 거의 안하고.. 안하고...()

688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0:47:05

고생 많았어 와이즈주!!(뽀다다다담)

689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0:49:38

(뽀다담받고 행복해짐) 감사해요 모드레드주:3!

690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0:51:31

A. 내가 잠들면 깨어나는 다른 인격 생기기
B. 불시에 통제권을 뺏는 다른 인격 생기기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세요, 모드레드 벨님.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 모드레드 이중인격설....??

691 에키드나 - 마르티네즈 ◆B/WA/edw1M (amWM7agMcM)

2021-01-15 (불탄다..!) 10:53:30

" 물론 네가 그렇게 말해주지만.. 좀 더 좋은 천사가 되어주고 싶은걸. 옆에 있어주는거야 당연한거고. "

에키드나는 천진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마르티네즈의 말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둘이 만났을 때, 옆에 있어주는 것은 어차피 자신이 할 일이었으니까. 그저 부가적으로 좀 더 마음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가볍게 던진 말이었다. 매사 즉흥적으로 움직이곤 하는 그녀였기에 언제 선물을 들고 올지는 모를 일이었지만.

" 그런가? 모르겠네. 천사한테는 어지간한건 부드럽게 느껴져서 그럴지도 몰라. "

딱히 싫지 않으니까 말이야. 눈을 동그랗게 뜬 마르티네즈가 시선을 피하는 모습에 키득거리는 웃음소리를 흘린 에키드나는 망설임없이 머리를 연신 매만져줄 뿐이었다. 그런 감촉 마저도 싫지 않다는 것처럼. 입맞춤을 할 떄마다 붉어지는 볼도 그저 귀엽다는 듯 붉은 눈동자가 응시하며 곱게 접혀 웃어보일 뿐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얌전히 내버려둘 에키드나는 아니었지만.

" 괜찮구나.. 그럼 좀 더 .. '

에키드나는 제대로 답도 듣지 않았으면서도 살며시 감싸안은 체 완전히 입술을 겹친다. 방금전의 입술을 맞대던 입맞춤과는 다른, 좀 더 그안의 과실을 탐하기 위한 입맞춤이었다. 하지만, 격렬하게 입을 맞추진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마르티네즈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살며시 마르티네즈의 입술을 풀어주며 조심스럽게 파고들어 마르티네즈가 거부감을 최대한 덜 느끼도록 부드럽고 다정한 입맞춤이었다. 입을 맞추는 동안에도 에키드나의 두 손은 어깨부터 팔까지 다정하게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 ..이건 어때? "

얼마나 입을 맞췄을까, 격하게 입을 맞추지 않아 꽤나 오랫동안 입술을 겹치고 그 안의 과실을 맞보던 에키드나는 둘의 숨이 적당히 거칠어지자 천천히 입술을 떼어내곤 둘 사이에 이어진 새하얀 실을 핥아내곤 방긋 웃은 체 속삭였다. 이때만큼은 이 세상에 둘 밖에 없는 것처럼 서로의 숨소리만이 고요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692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0:54:10

와이즈 지킬의 손등에 올리브색의 문자가 선명히 나타났다.

『ᚫ』

「네게 잠재된 룬은 '안수즈'네. 신을 상징하며, 통찰력과 지혜를 겸비한 신비한 힘을 뜻하지. 주변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도록 해.」

마법사가 손을 놓자 표식은 다시금 모습을 감췄다.
#룬의_조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0534

(굉장히 모호한 표정 짓기)

693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0:55:02

어머 세상에...(팝콘) 에키드나주 어서오세요~~:3

694 에키드나주 ◆B/WA/edw1M (Tq7Nb7zSus)

2021-01-15 (불탄다..!) 10:55:27

에키드나 의 손등에 밀색의 문자가 선명히 나타났다.

『ᚢ』

「네게 잠재된 룬은 '우르즈'네. 힘을 상징하며, 열정적인 새로운 시작을 뜻하지.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도록 해.」

마법사가 손을 놓자 표식은 다시금 모습을 감췄다.
#룬의_조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0534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695 청주 (B8nhvOwsMQ)

2021-01-15 (불탄다..!) 10:55:34

와즈주 저도 이불속에 넣어주세요...

696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0:56:35

>>695 (이불로 청주 감싸기)
yz:추워요? 졸려?

697 에키드나주 ◆B/WA/edw1M (RkdLbYNtXw)

2021-01-15 (불탄다..!) 10:57:08

>>695 >>696 에키 : (씨익)

698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0:57:38

아니 근데 아까 했던 진단이랑 묘하게 잘맞네요. 거기서도 영원한 신이더니 룬도 신이야....

699 청주 (B8nhvOwsMQ)

2021-01-15 (불탄다..!) 10:57:50

에키주도 안녕하세요 (*´﹀`*)
>>696 삶이? 힘들어요ㅠㅠ

700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0:58:22

>>697 yz:? ? ? ? ?

701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0:59:12

>>699 원래 인생이라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702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1:00:02

에키드나주 어서와!!! 오오.. 에키드나와 와이즈....

703 에키드나주 ◆B/WA/edw1M (RkdLbYNtXw)

2021-01-15 (불탄다..!) 11:05:43

>>700 에키 : 별건 아니야 ☆

진단이 찰떡같네!

청주 안녕이애요!! ★

704 몯주 (Q9h2ntEQ6I)

2021-01-15 (불탄다..!) 11:10:08

아 또 이러네.... 오늘 아이디가 계속 바뀔 예정이야... ;▽;

>>702 가 내 고정아이디지만 오늘따라 계속 참치가 됐다 안됐다 하네;▽;

705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1:15:10

순간 이모티콘 보고 캡틴인 줄 알았어요. 모드레드주ㅋㅋㅋㅋㅋ잘 알겠어요~~:3 참치가 조금 아픈가봐요. 아프지마 참치야;^;

706 몯주 (Q9h2ntEQ6I)

2021-01-15 (불탄다..!) 11:17:07

흑흑....ヽ(´□`。)ノ

707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1:19:02

>>703 yz: 선배도 들어올래요?

708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1:20:11

모드레드주 토닥토닥)

709 몯주 (Q9h2ntEQ6I)

2021-01-15 (불탄다..!) 11:23:00

(((토닥받아서 행복해짐)))

710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1:23:28

((움찔))

711 몯주 (Q9h2ntEQ6I)

2021-01-15 (불탄다..!) 11:26:31

않이 짤 잘못 올라갔어 이건데.

712 청주 (B8nhvOwsMQ)

2021-01-15 (불탄다..!) 11:27:07

일상 안한지 넘 오래되서 하고싶은데 진득하게 붙어있을 수가 없어서 큰일임다ㅠㅠ

713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1:28:41

(짤 두개가 전부 센데요. 모드레드주....:3)

청주 힘내시기..;^; (나 울어)(꼬오옥)

714 몯주 (Q9h2ntEQ6I)

2021-01-15 (불탄다..!) 11:45:13

청주...(토닥토닥)

어디로보나 귀여운 짤이잖아 와이즈주!:3

715 청주 (B8nhvOwsMQ)

2021-01-15 (불탄다..!) 12:39:42

꼬오옥이랑 토닥토닥 고마워요. 힘이 나 (*´﹀`*)

716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13:34:06

갱신합니다!

717 몯주 (vabP5TLMr6)

2021-01-15 (불탄다..!) 13:48:55

갱신이다아악!!!!:3

718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4:13:27

오호라:3 내가 스레를 지배했군!!(??)

719 ㅈ³ (vWvjv65cpM)

2021-01-15 (불탄다..!) 14:39:07

팝팝!

720 에키드나주 ◆B/WA/edw1M (X1YNREXpWw)

2021-01-15 (불탄다..!) 14:45:24

지제루주 하이요~!! ★

72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4:45:47

지젤주 에키드나주 어서와!!

722 에키드나주 ◆B/WA/edw1M (BeKwZIVsjo)

2021-01-15 (불탄다..!) 14:55:45

몯주도 하이요~

723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5:01:33

하이하이야~~:3

724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5:01:48

참치가 미묘하게 느리네... 왜이러지...(흐릿)

725 몯주 (vabP5TLMr6)

2021-01-15 (불탄다..!) 16:08:37

갱신!!!

726 진단모드주 (vabP5TLMr6)

2021-01-15 (불탄다..!) 17:01:05

모드레드가/이 신이 된다면?

신장:181cm
머리 색:자주색
눈색:흑회색
특징:하이텐션
특수능력:독심술 능력
종류:악마
무기:단검
https://kr.shindanmaker.com/chart/774086-ffa30a323060922cd99491cba015f7d25950d03f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4086

>>하이텐션<<
>>하이텐션<<



모드레드의 죽음 이후, 모두 익숙하지 않은 모드레드의 부재에 문득문득 실수를 해 버린다.

"장난하지 마!"
"고장이라도 난 것 같아."
"다들 보지 마. 시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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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745120




모드레드 은/는 원버튼 카키색 피크트라펠 수트.
클레릭 칼라+사각 커프스 청색셔츠.
자주색 포인티드 보타이.
악세사리로 페털 트리트먼트의 행거칩.
구두는 플레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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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17:32:11

>>726 키도 잘 맞고..ㅋㅋㅋㅋ 하이텐션 너무 몯렏이야 ㅋㅋㅋ

728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7:51:53

저녁 먹고 갱신이다:3!! 느베야주도 진단 진단!!!(붕방붕방)

729 느베야주 (/JmjWm/3bc)

2021-01-15 (불탄다..!) 17:57:19

진단..!!

느베야가/이 신이 된다면?

신장:169cm
머리 색:자주색
눈색:자주색
특징:똘끼가 있음
특수능력:얼음 능력
종류:귀신
무기:레이저
https://kr.shindanmaker.com/chart/774086-182c3b6cca8dbe00d6361232ad9fae38219ab5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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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하고 좋아하다가 귀신에서 정색 ㅋㅋㅋ 느베야 죽었..??

느베야 은/는 식스버튼 버건디색 클러버 리프라펠 수트.
버튼 다운 칼라+육각 커프스 자주색셔츠.
노란색 클럽 보타이.
악세사리로 페털 트리트먼트의 행거칩.
구두는 몽크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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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

730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8:00:40

와이즈 지킬 은/는 원버튼 카키색 다이아몬드라펠 수트.
라운드 칼라+사각 커프스 하늘색셔츠.
브라운색 클립온 보타이.
악세사리로 멀티포인티드의 행거칩.
구두는 더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01408


(부스스)

73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8:03:37

와이즈주 어서와!!

능력 멋지..... 않이 느베야를 웨 죽여 진단!!!!!!

그리고 느베야와 와이즈 정장 멋지다!!!

732 YZ주 (m5Y8tsvC9M)

2021-01-15 (불탄다..!) 18:09:35

와이즈 지킬가/이 신이 된다면?

신장:159cm
머리 색:흰색
눈색:검정색
특징:까칠함
특수능력:신체 복제 능력
종류:악마
무기:곡괭이
https://kr.shindanmaker.com/chart/774086-54393d9d63a861b6e9c799edb8fb23cd51974b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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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며ㅋㅋㅋㅋ곡괭이가 너무 하찮아ㅋㅋㅋㅋ

모드레드주 안녕:3 그리고 계신분들도 안녕~~:3

733 에키드나주 ◆B/WA/edw1M (g3F3JJ2uEY)

2021-01-15 (불탄다..!) 18:11:44

에키드나 은/는 투버튼 검정색 보드피크트라펠 수트.
핀 홀 칼라+사각 커프스 보라색셔츠.
분홍색 더블의 넥타이.
악세사리로 캐릭터 부토니에.
구두는 윙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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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734 YZ주 (Y3RW1SKyBE)

2021-01-15 (불탄다..!) 18:13:28

에키드나 정장 멋지네요:3 어서와요~~:3

735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8:14:07

곡괭잌ㅋㅋㅋ 귀여워!! 능력 완전 멋진데!? 한 명은 자고 다른 한 명은 일하고 또 다른 한 명은 술 마시고...!!! 헉! 최고다ㅓ!!

에키드나주 어서와!! 오오 에키드나의 정장도 멋지다!!!

736 에키드나주 ◆B/WA/edw1M (tPDHfQz1qk)

2021-01-15 (불탄다..!) 18:14:55

모두의 정장도 옴뇸뇸 하면서 등장했습니다 ★

737 YZ주 (Y3RW1SKyBE)

2021-01-15 (불탄다..!) 18:18:02

(yz의 그래프를 보고 좀 웃었네요ㅋㅋㅋㅋㅋ그래프가ㅋㅋㅋ가오리처럼 생겼어ㅋㅋㅋㅋㅋ)

738 에키드나주 ◆B/WA/edw1M (peDX25mSOg)

2021-01-15 (불탄다..!) 18:19:15

와오리 ★

739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18:20:30

오리ㅋㅋㅋㅋㅋㅋㅋㅋ라뇨ㅋㅋㅋㅋ

740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8:23:09

오리! 꽉꽉!!! (0)<

74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8:23:27

맞다 참고로 움짤이다!

742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18:23:55

엇앗엇 짤 귀여워잉...:3

743 에키드나주 ◆B/WA/edw1M (tPDHfQz1qk)

2021-01-15 (불탄다..!) 18:26:49

((귀여워죽음))

744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8:29:06

살아나는 거시다 에키드나주!!!(방방방방)

745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18:40:02

모드레드주 짤 너무 귀여워잉..:3

746 몯주 (vabP5TLMr6)

2021-01-15 (불탄다..!) 18:50:28

짤이 여러 개 있다구!!:3

짤부자는 아니지만':3

747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18:51:44

아니 저 정도면 충분히..짤부자...:3

748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9:01:50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의 짤의 적절함과 기상천외함은 못 이긴닥우... :3 세상엔 은둔고수가 많더라궁... :3

749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19:34:55

저녁 먹고 올게요:3 모두 맛저!

750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19:47:05

다녀와 와이즈주!!!

751 캐붕주의 모드주의 카피페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13:51

모드레드: 케이크를 잘라서 접시에 담았는데 실수로 접시 째로 엎어버렸어

느베야: 케이크는 괜찮아?(걱정)

모드레드: 그거 말고 더 걱정할 거 있지 않아?!

느베야: 접시는 안 깨졌어?(걱정)

모드레드:

-







[신혼 부부 놀이]

지젤: 식사할래요? 샤워할래요? 아니면.... 나♥?

에키드나: 전부 밖에서 하고 왔어★

지젤: 최악의 패턴이잖아

-







마르티네즈: 천사님, 별은 왜 빛나는 걸까요?

모드레드: 서로 보고싶은 마음이 커져서 빛을 내는거야.

루이스: 핵융합, 쉽게 말하면 분신자살입니다.

마르티네즈: :ㅁ

-








크로엔 : 조금 뜬금없는데, 개 품종 이름을 외치면 필살기 이름 같지 않아? "아프간하운드!" 같은 거.

캔 : 뭐, 웨스트 아일랜드 화이트 테리어 같은 거?

모드레드 : 시바!!!!!(*개의 종류입니다)

크로엔, 캔: (동공지진)

-









느베야: 모드레드의 컴퓨터 폴더를 구경하다 '찌르레기' 라고 되어있는 폴더를 봤다. 모드레드도 이런 걸 보는구나- 하고 열었더니, 찌르레기 사진 190장이 폴더에 가득했다.

-









모드레드: 나는 조각같아(상큼)

크로엔: 산산조각?

모드레드:

-











모드레드: 지킬! Say가 뭐게~?

와이즈: 말하다.

모드레드: Good은~?

와이즈: 좋은.

모드레드: Bye는?

와이즈: 가라.

모드레드: 그럼 Say good bye는?

와이즈: 좋은 말 할때 가라.

모드레드: ...?

-













모드레드: 평소에 착하고, 잘 웃고, 웬만한 일은 괜찮다고 넘기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절대 건드리는 거 아냐.

크로엔: 너, 마르티네즈한테 무슨 짓 했어?

모드레드: 일단 나 좀 숨겨주고 물어보면 안 될까...?

-









느베야: ' ~렴. ' 이 말투 말야. 좀 설레는거같아, 그치?

모드레드: 이 함수는 0에 수렴 .

느베야: 그냥 가주렴

-










루이스: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세상에는 반대로 봐야 알 수 있는 일도 있습니다. 스트레스(Stressed)를 거꾸로 이야기하면 디저트(Desserts)가 되듯이, 고민이 있을 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달달한 케이크라도 먹는게 좋아요.

-










모드레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잖아?

크로엔: 그렇죠.

모드레드: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라는 말도 있고.

크로엔: 음.

모드레드: 그럼 시작해놓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네?

크로엔: 응. ...음...?

-










모드레드: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랑잎 타고 태평양 건너갈 적에~ 고래 아가씨~

모드레드: (가성) 스토킹은 그만둬요! 도와주세요!!

모드레드: (저음) 조용히 해! 나는 너를 위해서…!

찾아 온 느베야: (조용히 녹화한다)

-









에키드나: 와이즈. 그거 알아★? 안개꽃의 꽃말은 죽음이고 장미꽃의 꽃말은 사랑이야★ 그럼 두 꽃을 함께 선물하면 뭐게★?(답: 죽을 만큼 사랑해)

와이즈: 사랑하면 죽여버린다?

에키드나: ....★

-










에키드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도 내밀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럼 왼쪽 뺨을 맞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젤: 털어야지.

에키드나: 뭘★?

지젤: 에키의 뺨을 때린 그 놈의 목숨.

에키드나: 지젤★!

-










픽업 요청 전화



루카스: 생물도 보내주나요?

크로엔: 살아있는 생물은 좀...

루카스: 그래요? 알았습니다.

크로엔 : 죄송합니다.

루카스: 그럼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할게요

-












에키드나 : 겉보기엔 어렵지만 알고보면 쉽다는 뜻의 사자성어가 뭐였을까. 청아, 넌 알아?

청 : 사실조빱?

에키드나: ★?!

-







모드레드: 무슨 게임이야?

마르티네즈: 짝맞추기 게임인데, 모드도 같이 할래요?

모드레드: 다른 거 할 게 있어서 나중에 할게!!




느베야: 모드레드. 마르티네즈, 못 봤어?

모드레드: 캔하고 둘이 집에서 짝짓기하고 있던데????

느베야: 뭐?

-











캔: 이쪽으로 도망친것같군. 다음엔 반드시 죽인다

모드레드: ...하지만, 그에게 죄는 없는걸:3c

캔: 존재자체가 죄야

모드레드: 그럴수가...!

캔: 지금은 전투중이다. 적에게의 동정은 또다른 희생을 부를 뿐

크로엔: 두 사람 다 놀지 말고 바퀴벌레 잡을래요...?

-











모드레드: 선착순 한 명 각설탕~

크로엔: 나 줄래요?

모드레드: 축하해 크로엔, 오늘부터 너는 각설탕이야!!

크로엔: ...?

-









납치범: 당신들의 친구 모드레드를 납치했다. 오늘 내로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느베야: 잘 키워줘.

지젤: 작별 인사 좀 대신 전해줄래?

마르티네즈: 거기 가서도 잘 지내야 해요.

납치범:

-











모드레드: 여장만큼 남자다운 행동은 없는 것 같아. 그야말로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거잖아? 얼마나 멋져. 나도 자주 여장하잖아. 그러니까 가발과 마스크로 얼굴 가리는 짓은 그만하는 게 어때, 캔?

캔: 수치스러워...

-









와이즈: 소파에 누워서 자던 느베야가 잠꼬대를 해서

느베야: 깜짝 놀라써… (←잠꼬대)

「왜?」라고 물어보니까

느베야: 보끔밥에 계란 넣어 머글라구 계란 깼느데 (←잠꼬대)

「응」

느베야: 병아리 나와써 (←잠꼬대)


내 친구가 귀여우서 웃을 뻔 했어.

-










모드레드: 라오스어로 '열심히 하다'는 '파냐냥'이라고 말하고 '힘내'는 '파냐냥다―'라고 말한대!!!

지젤: 그래? 그럼... 에키 파냐냥다ㅡ(´∀`*)

에키드나:한번 더 해줘★!!!

지젤: D민 파냐냥다ㅡ(´∀`*)

에키드나: 한번만 더★!!!

모드레드: (그저 재미있음)

-











와이즈 : 일이 많아 며칠을 야근하다가 피곤해서 바의 소파에 누워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주위에 하얀 선이 그려져 있고 머리맡엔 꽃도 놓여 있었어. ... 모드레드가 범인인가.

-










캔 : 벌레가 있길래 창문밖으로 날려줬더니 아도라가 "왜 그녀석을 쉽게 놓아준 거에요? 저희와는 어울리지 않는 존재인걸요, 역시 죽였어야 했어요.." 라고 했어. 뭔가, 비밀조직에서 외부인을 풀어준 배신자가 된 기분이었달까...

-








루이스: 립밤을 너무 많이 발랐나?

와이즈: 잠깐 가만히 있어봐요. 덜어갈테니까.

루이스: 네? 무슨 소리ㅇ

(쪽)

와이즈: 됐다.

-










Q. 사랑을 다른 말로 하면?

마르티네즈: 간질거림?

크로엔: 서로간의 신뢰

와이즈: 성욕의 예쁜 포장지.

마르티네즈, 크로엔:

-









모드레드: 그…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속은 여린 사람을 네 글자로 뭐라고 하더라? 겉바속촉?

느베야: 외강내유.

느베야: 왜 사람을 튀기고 그래요, 할아버지

모드레드:

752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20:18:39

세상에 몯주 카피페 최고야 정성봐 ㅠㅜㅜ 무엇보다 하나하나 다 재밌어 ㅋㅋㅋㅋ큐ㅜㅜ 느베야 뽀짝하게 써줘서 고마워!!

느베야: 왜 사람을 튀기고 그래요, 할아버지
이거 느베야가 진짜 할 법한 대사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읽었다*♡*

753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21:27

어서와 느베야주!! 마음에 들다니 기쁘네!!!


잊혀질 때쯤 새로운 카피페를 들고 오겠다!!>:3

754 크로엔주 (RDWhllV.Yc)

2021-01-15 (불탄다..!) 20:25:34

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 고마워요 몯주!

755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0:26:13

(뭐의 예쁜 포장지? ? ? 우리집 개망나니 엄마는 자랑스럽단다. 잘 자랐구나!) 아니 애들 다 캐릭터성 뚜렷해ㅋㅋㅋㅋㅋㅋㅋ느베야의 잠꼬대를 들으면 yz가 웃음 참느냐고 죽을 것 같은 것도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빵터짐)

756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26:23

좋아한다면 그걸로 되었따!!:3 어서와 크로엔주!!!

757 에키드나주 ◆B/WA/edw1M (wABTByxLWg)

2021-01-15 (불탄다..!) 20:26:33


[신혼 부부 놀이]

지젤: 식사할래요? 샤워할래요? 아니면.... 나♥?

에키드나: 전부 밖에서 하고 왔어★

지젤: 최악의 패턴이잖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27:36

에키드나주 어서와!!:3

아 도중에 이름 바꾸는 거 깜빡했네...(흐릿) 저 안 바뀐 이름은 흐린눈 해줘....(먼산)

75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28:39

ㅇㅇㅇㅇㅇㅇㅇ아 맞다 재미있어 보이는 거 찾았는데 잠시만.....!!!!

760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29:09

https://spti.snackpot.kr/?r=l&lang=ko

캐릭터별로 이거 해달라!!!>:3

76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30:57

사실 에키지젤은 파나냥다가 회심의 카드였는데... 내가 이름 하나 바꾸는 걸 깜빡햇서....(머리박)



>>760

https://spti.snackpot.kr/?sr=2&r=l

모드레드는 이거래:3 개성 강한 데자와....


>>한 번 싫은 건 영원히 싫은 것<<
>>한 번 싫은 건 영원히 싫은 것<<

762 크로엔주 (RDWhllV.Yc)

2021-01-15 (불탄다..!) 20:31:24

크로엔은 오징어 숏다리 ...

763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20:31:53

https://spti.snackpot.kr/?r=l&lang=ko

764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20:32:23

잘못올린건가! 윽!

765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0:32:37

다들 어서와요~~:3 (밥먹으면서 하러 감)

766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33:08

안드레주 어서와!!!

앗 안드레는 결과가 아니라 테스트 시작하기가 뜬다!!!8ㅁ8

크로엔의 결과도 오오.... :3!!

767 크로엔주 (RDWhllV.Yc)

2021-01-15 (불탄다..!) 20:33:23

https://spti.snackpot.kr/?sr=4&r=l 크로엔은 이거!!

768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33:25

와이즈주 맛저!!!!

769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20:33:26

말랑한 우유젤리라네요.

770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34:03

>>764 그.... 결과 밑에 보면 결과 공유하기 있어!! 거기에서 < 모양으로 생긴 거 누르면 된다!!!

771 에키드나주 ◆B/WA/edw1M (X1YNREXpWw)

2021-01-15 (불탄다..!) 20:34:10

https://spti.snackpot.kr/?sr=1&r=l

코가 뻥 뚫리는 민트캔디!

와이즈주 맛저!!

안드레주 어서와요~

크로엔주도 안녕!!

772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20:34:29

느베야는 요거! https://spti.snackpot.kr/?sr=15&r=l

내향적인 사람 중에 제일 외향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중에 제일 내향적이라는 거 너무 맞는말...ㅋㅋㅋㅋㅋ

773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20:34:38

다들 어서와*♡*

774 에키드나주 ◆B/WA/edw1M (X1YNREXpWw)

2021-01-15 (불탄다..!) 20:35:41

느베야주 어서와요~

775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35:51

안드레의 결과도 매우 흥미롭구만!!!(spti블로그에서 보고 있음)


느베야는...... 오 확실히 그런 거 같.....(((모드레드와 느베야의 일상을 떠올린다))((납득))

776 크로엔주 (RDWhllV.Yc)

2021-01-15 (불탄다..!) 20:35:57

근데 크로엔 시크한데 친한 사람한텐 쫀득하다는거 딱 맞는말 ...

777 안드레주 (uNV3jGWx3s)

2021-01-15 (불탄다..!) 20:36:19

https://spti.snackpot.kr/?sr=0&r=l

아하 이렇게 하는거군요!

778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0:36:28

https://spti.snackpot.kr/?r=l&lang=ko
(이 테스트를 하며 yz주는 네번을 깊은 고뇌에 빠졌으며..)

77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37:09

에키드나도 오....!! 오! 에키드나와 모드레드 환상의 케미라고 나와있던데!!!

780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20:37:21

크로엔이랑 에키 내가 보기에는 잘 맞는 것 같다.. 신기해라*♡*

78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37:57

>>777 맞다!!>:3

>>778 와이즈주도 링크 잘못 올라왔어8ㅁ8....

782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0:38:21

는 링크가 잘못 됐잖아? (이마 팍)

우리집 개망나니 불닭보끔면 나왔어요:3(부끄러워서 숨어버림)(종이)

783 느베야주 (iVEvsneGVM)

2021-01-15 (불탄다..!) 20:38:40

>>761 몯렏.. 남들이 보지 못한 독특한 사람 ㅋㅋㅋ큐ㅜㅜㅜ 잘 맞아,,

784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39:27

모드레드는..... :3 확실히 그냥 몯쟝...

특히 "뒤끝이 부족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누구보다 열정을 쏟을 수 있지만 빨리 질려요", "그런데 남이 나를 좋아하든 말든 관심 없어요" 이 두 부분....(흐릿)

785 에키드나주 ◆B/WA/edw1M (JnzQ74Rf/2)

2021-01-15 (불탄다..!) 20:40:11

파나냥다 ><

786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40:19

>>783 확실히 그것도 맞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몯쟝 마이페이스 강함... :3

787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41:04

오..... 와이즈도 잘 맞는 거 같다.... :3!!

788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0:41:56

묘하게 잘 맞기는 해요~~:3

(모두의 진단을 훔쳐가는 괴도 종이)

78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43:15

다른 재미있는 테스트 찾으면 또 가져올게:3!!!

790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0:44:13

앗엇앗 감사해요 모드레드주!:3

79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45:35

만약에 다른 결과도 보고 싶다!!! 한다면 지금 내가 쓰는 방법인데, 그 테스트 결과에서 나와 환상의 케미, 환장의 케미에 뜬 그림 꾹 누르면 원작 블로그로 넘어가져! 거기에서 다른 성향의 결과도 볼 수 있따!!>:3

792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53:31

일상을 구하고 있다:3!!!

텀은 오늘이 지나면 제법 있겠지만 말이지.... :3c 회장님이 순회하실거래... 웨죠... 저는 회장님 뵙기 무서운데요...(동공대지진)

793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0:55:31

일단 밥을 다 먹었고..멀티는 현재 기력이 없어요...;^;텀도 보장이 잘 안되구...

794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0:59:54

어서와 와이즈주:3!! 앗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

795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1:39:20

흑흑 죄송해요 대신 다음주에는 꼭..au일상을 짧게라도 돌릴 것이다....;^; 바람부는 게 심상치 않네요. 어마무시해:3

796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1:43:14

오늘 비가 엄청 온다더라고.... :3

야식을 받으러 다녀오겠다!! 이따봐!!!

797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1:44:11

으으으으읅 어째서 비가..왜 비가...OTL 다녀오세요 모드레드주 맛있게 드세요!:3

798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2:03:21

au일상에서 신분차이 좀 나는 애들끼리 두근콩닥한 플러팅..보고 싶다..(하고 싶다는 말은 우리집 개망나니의 au성격상 안되고..)

Q.그래서 그 첫연애 상대는 au에서는 어떤 포지션?
A.여전히 상냥한 얼굴로, 우리집 개망나니를 망친 녀석이 되었습니다. 짜잔~~:3 yz가 용병단을 이끌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 좋은게 좋은 것이지 않을까요? yz가 용병단을 이끌기 전에 용병대장이었는데 yz가 미국보내버렸고( ..)

79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2:26:16

AU와이즈 화끈해.. :3~~

컴백했다!!!!:3

800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2:32:07

사실 밤에 찾아왔고 미국 보내버린 뒤 아침에 집사가 아이고 후작님!!!;^; 했다고.

늦었지만 어서오세요. 모드레드주:3

80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2:36:10

중세 AU 와이즈..... 매우 화끈하다.

802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2:38:18

화끈하다가 그 뜻이 아닌데요 모드레드주ㅋㅋㅋㅋㅋㅋ아, 애가 용병 출신이다보니....:3그러니 au 우리집 개망나니 썰 뭘 풀지....(고민)

803 청주 (aAsBHi/Ljg)

2021-01-15 (불탄다..!) 22:39:05


갱신해요 (*´﹀`*)

https://spti.snackpot.kr/?sr=7&r=l
저는 트로피카나래요 특히 소액결제 넘 공감 ㅋㅋㅋ

804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2:40:31

청주 어서와요!:3 와랄랄라!! 아니 트로피카나 광고 ㅋㅋㅋㅋㅋㅋ

805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2:40:48

>>802 (매우 기대)

트로피카나!! 청주 어서와!! 청이와 잘 맞는 느낌이다!!!

806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2:42:11

(썰풀거리를 주세요..)(나울어;^;)

807 청주 (aAsBHi/Ljg)

2021-01-15 (불탄다..!) 22:44:46

요새 넘 안와서 썰 풀게...ㅠㅠ
일상이 하고 싶은데 내일도 바빠서ㅠㅠㅠㅠㅠ

808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2:45:48

청주...현생 힘내시기에요;^;(꼬오옥)

80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2:48:59

청주 화이팅이야8ㅁ8....(토닥토닥)(뽀다다다담)

썰 풀 거리...... 와이즈 사교댄스 실력은 어때??:3

810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2:51:51

>>809 느아앍ㅋㅋㅋㅋㅋ사교댄스ㅋㅋㅋㅋㅋㅋ후작이 되고 배정된 사교댄스 선생님이 딱 두번만에 이마를 팍 치면서 "감 자체는 나쁘지 않으신데 의욕이 없으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말하면서 관뒀다고 하네요:3 최악은 아니지만 중간도 못간다고....

81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00:4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의욕을 늘리자구!! 활활!!!(????)

812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05:58

그 사람이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모드레드, 날 믿어?"

당신은 먼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란다면 믿어줄게."

끝없이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
#그날믿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4230


슬프잖아... 슬프잖아....!!!!!!

813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3:10:34

au yz:(담요를 어깨에 두른 채 의미없이 책장을 넘겨내며 담뱃잎을 질겅거리고 있다.)(의욕없는 예시)

모드레드..모드레드...;^;

814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3:15:08

그 사람이 우습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와이즈 지킬, 날 믿어?"

당신은 조용히 흐느꼈습니다.
"그런게 중요해?"

끝없이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
#그날믿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4230

에...:0

815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22:01

그런 게 중요해? 이 말이.... 넘모 와이즈가 떠오르는데요...?(동공지진_)

816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3:24:40

ㅋㅋㅋㅋㅋ우리집 개망나니..(은은)

817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31:11

그런 면이 매력인 와이즈...:3!!

818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3:33:03

모드레드야말로 그 방방거리는 활기참과 에너지가 매력인걸요:3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얼굴도!:3

819 캔 - 모드레드 (rwgsLDlZBc)

2021-01-15 (불탄다..!) 23:38:23

오자마자 시끄러울거라 생각했던 그의 생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말을 걸고있는 남자와 달리 여자쪽은 꽃을 감상하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무슨 꽃을 달라는걸까... 멍하니 생각하고있던 그에게 남자쪽에서 말이 걸려왔다.

" 아, 네. 산세베리아랑, 딜이랑, 피리지아, 수선화... 사랑초까지. "

그들이 주문하는 것들을 하나씩 모았다. 어쩐지 그들의 대화중에 섬뜩한 소리가 들린것 같았지만, 어차피 농담이겠거니 싶어 그냥 웃어넘기고서, 꽃다발을 만들기 시작했다.

" 네, 네. "

타임이라. 평소에는 잘 안나가던 꽃이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뿌려 생기있게 보이게 해주고서, 추천하는 꽃이 있냐는 말에는 잠시 고민을 했다.

" 으음... "

그는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휘적휘적 걸어가서 몇 가지 꽃을 가져왔다.

" 예쁜 꽃을 찾으신다면 리시안셔스도 괜찮고, 선물하신다니 꽃말을 생각해서 분홍색 안개꽃도 괜찮을것 같네요. "

잘 가꾸어진 꽃들을 그와 그녀의 앞에 두고서, 그는 빙긋이 미소지어보였다.

" 어떠세요? "

//늦어서 미안해... 8ㅁ8

820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3:39:32

캔주 어서와요:3 와랄랄라~~~:3

821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40:54

몯렏은 그저 방방 거릴 뿐이라... :3

개로 치면 골든리트리버 같은....?(??????

캔주 어서와!!!!

822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3:43:11

골댕이 귀엽다구요....:3 얼마나 귀여운데..;^; yz는..개라고 하면 셰퍼트? 약간 잘빠진 근육질의 사냥개 타입일거구. 고양이로 보면 좀 까칠하고 독보적인 개인주의인데 의외로 애교는 은근히 있는 그런 품종타입 아닐까;3

823 에키드나주 ◆B/WA/edw1M (7wMkZj8s4o)

2021-01-15 (불탄다..!) 23:45:19

(므에에)

824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3:46:01

에키드나주 어서와요:3!

825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48:31

오오 와이즈... :3 와이즈 느낌이 확실히 있네! 에키드나주 어서와!! 앗...!!! 살아나는 거시야!!!

826 에키드나주 ◆B/WA/edw1M (JnzQ74Rf/2)

2021-01-15 (불탄다..!) 23:49:28

>>825

827 에키드나주 ◆B/WA/edw1M (JnzQ74Rf/2)

2021-01-15 (불탄다..!) 23:49:43

와이즈주 안녕하세요! ★

828 캔주 (rwgsLDlZBc)

2021-01-15 (불탄다..!) 23:50:35

다들 안녕~ 동물이라.... 캔은.... 물벼룩인가? :3

829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53:05

가게 인수한다고 해도 되는가 캔주?!:3

그리고 캔이 물벼룩이라니!!!! 고져스 캔이라구!!!:3

830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54:07

답레는 내일 아침에 올라갈 거 같아... 체력이... 골골돌니 되었어... :3

831 캔주 (rwgsLDlZBc)

2021-01-15 (불탄다..!) 23:57:20

ㅋㅋㅋㅋㅋㅋ상관은 없지만 한껏 당황한 캔을 만날 수 있을거야!

832 YZ주 (K7V7IdqkIs)

2021-01-15 (불탄다..!) 23:58:11

캔이 왜 벼룩이에요...;^; 모드레드주 쉬세요!;^;

833 마르티네즈-에키드나 (BE2jIhOLuc)

2021-01-15 (불탄다..!) 23:58:30

"예쁜 말 고마워요, 천사님!"

당신의 말에 눈을 크게 뜨곤 바라보다가 당신을 꼭 안으려 했어요. 생각해주는 것도 고맙고 옆에 있어주는 것도 고마워요! 작은 웃음소리와 함께 종알거리던 여자는 무언가 생각난듯 입을 헙 다물었죠. 잠시만, 그러면 천사님은 뭐 좋아하는 거 없어요? 눈을 동그랗게 하곤 당신을 바라보았어요.

"음, 싫지 않다면 다행이지만요?"

영 익숙치 않다는 것처럼 눈을 피했어요. 이런 칭찬에 썩 익숙하지는 않았죠. 여자는 때때로 자신을 쓰다듬는 손바닥에 머리를 비비면서 헤실 웃곤 했어요. 기분 좋다는 것을 얼굴에 여실히 드러냈죠.

여자는 너무 놀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뭐라 말하려는 사이에 당신이 이미 들어왔겠죠. 사실, 별로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았어요. 여자는 놀라 피하려는 것처럼 조금 뒤로 빼려고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가만히 있었어요. 굳어있는 몸은 당신이 떨어질 때까지 풀리진 않았겠죠. 거칠어진 숨을 고르면서 여자는 입가를 소매로 가렸어요. 당황어린 눈동자가 이리저리 움직였어요. 여자는 수줍음이 아닌, 다른 것으로 붉어진 눈가로 당신을 바라보았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도 잡지 못한 사람처럼 굴었어요. 주춤거리며 뒤쪽으로 피했지만 소파의 팔걸이에 곧 닿아버렸죠.

"에, 에키...."

떨리는 목소리로 뭐라 말하려다가도 끝까지 잇지 못하고 입을 꾹 다물었어요. 당신을 바라보던 시선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정처없이 흔들리던 청보라빛 눈동자는 이윽고 눈꺼풀 뒤로 숨어버렸죠.

"나, 난....그, 싫, 지는 않았지만..."

너무 갑작스럽기도 하고...횡설수설한 말이 나오다가 멈췄어요. 여자는 자신을 보호하듯 다리를 끌어당겨 앉았어요.

834 몯주 (T1R1Prgkmg)

2021-01-15 (불탄다..!) 23:59:53

마르주 어서와!!:3

835 YZ주 (V5Y.bJ7dvc)

2021-01-16 (파란날) 00:00:25

(맬렁마시멜로 마르 귀여워잉...) 마르주 어서와요:3 와랄랄라!:3

836 마르주 (ypxAdoShPU)

2021-01-16 (파란날) 00:00:52

다들 좋은 밤이에요.... (너덜너덜)

837 YZ주 (V5Y.bJ7dvc)

2021-01-16 (파란날) 00:01:46

마르주가 너덜너덜해졌어 ? ? (눈물)(마르주 꼬오옥)

838 마르주 (ypxAdoShPU)

2021-01-16 (파란날) 00:05:39

이..히히....그래도 내일부터 주말이에요.... ꒰๑ ᷄ω ᷅꒱

839 YZ주 (V5Y.bJ7dvc)

2021-01-16 (파란날) 00:06:15

맞아요 주말이라구요? 평일동안 수고하셨어요~~~:3

840 에키드나 - 마르티네즈 ◆B/WA/edw1M (t4r01VWJCs)

2021-01-16 (파란날) 00:08:27

" 칭찬에 익숙치 않구나? 앞으로 더 자주 해줘야지."

영 익숙치 않다는 듯 눈을 피하는 마르티네즈를 보며 귀엽다는 듯 싱글거리더니 능청스러운 말을 들려준다. 그래도 자신의 손길에 마냥 행복해하는 것이 끊이지 않게 해주려는 듯 손은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물론 그뒤에 짖궂게 마르티네즈에게 입을 맞춘 것은 어쩔 수 없는 에키드나의 성격탓이 분명했다.


" 싫지 않으면 다행이네. 자, 이리와봐. 혹시 귀파개 있어? "

에키드나는 횡설수설하던 마르티네즈가 결국 자신을 보호하듯 다리를 끌어안는 것을 보곤 방긋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곤 더이상 입맞춤은 생각에 없는 것처럼 자신의 허벅지를 두드리며 이리로 오라는 듯 다정하게 말을 건다. 마치 더이상 키스에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태연한 모습이었다.

" 나, 이런거 해주는거 해보고 싶었어. 이것도 예뻐해주는 방법의 하나잖아? "

걱정할 것 하나도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여보인 에키드나는 왜 그러냐는 듯 오히려 고개를 갸웃거리며 마르티네즈를 바라본다. 마치 무엇을 겁내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처럼, 에키드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다 천사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841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0:08:42

맬렁마시맬로 아기여우 마르.. :3

(너덜너덜한 마르주 뽀다다담)

842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0:10:52

나는 왜 내일 출근이지... 큽... 사라지몆 잠든거야....(우럭)

843 YZ주 (rU8vguXgyA)

2021-01-16 (파란날) 00:11:28

마르 부끄러워하는 거 세상 귀여워요ㅋㅋㅋㅋ아..행복해...(녹아내림)

844 에키드나주 ◆B/WA/edw1M (LVszPczb12)

2021-01-16 (파란날) 00:12:07

마르주 어서와요~ ☆

에키드나의 여우짓이 시작..★

845 YZ주 (rU8vguXgyA)

2021-01-16 (파란날) 00:12:40

앗엇앗 모드레드주 힘내시구 미리 잘자요:3

마르주 마르주, 중세시대의 마르의 사교댄스 실력은 어떤가요? 춤 잘춰요?
에키드나주도 답해주시죠!!!

846 캔주 (uhhSYFmxUc)

2021-01-16 (파란날) 00:14:18

와아아 다들 반가워~ 벌써 주말이라니! 너무좋아ㅏㅏㅏ!!

847 에키드나주 ◆B/WA/edw1M (aaZobLNjbg)

2021-01-16 (파란날) 00:16:47

>>845 탑오브 탑입니다! 망나니 기사가 망나니짓을 하기 위해선 춤은 필수죠! ★

848 마르주 (AvjswYce/Y)

2021-01-16 (파란날) 00:17:48

마르는 사교댄스 수줍급으로 춰요. 댄스만 그런건 아니고 귀족 화법이나 기타 등등 일종의...몸값을 올리기 위해서 배울 수 있는 건 죄다 배워서 잘할 것같아요.

다른 분들도 안녕하세요! '◡'

849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0:21:07

답레는 내일 출근하녕서.... 으악 졸리다 다들 잘자!!!!

850 에키드나주 ◆B/WA/edw1M (T4zNy.jBP2)

2021-01-16 (파란날) 00:23:05

몯주 잘자요!! ☆

851 YZ주 (rU8vguXgyA)

2021-01-16 (파란날) 00:31:39

두분 감사해요:3 메모 체크. 모드레드주 잘자요:3

852 캔주 (uhhSYFmxUc)

2021-01-16 (파란날) 00:31:44

몯주 잘자~ 조금만 부엉이가 돼볼까...

853 YZ주 (zKVh5hj1xc)

2021-01-16 (파란날) 00:32:56

(여기서 춤에 젬병인 애는 우리집 개망나니 뿐인가...:3)

854 YZ주 (zKVh5hj1xc)

2021-01-16 (파란날) 00:38:35

>>852 부엉이가 되실거라면 중세 au 캔의 춤실력 말해주세요..;^;

855 캔주 (uhhSYFmxUc)

2021-01-16 (파란날) 00:51:07

>>854 혼자 추는건 정말정말정말로 못하는데 듀엣으로 추는 왈츠 같은건 또 잘추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네! 가르쳐주는것도 잘해서 가끔씩 무도회 가면 춤을 적극적으로 춘다!

856 YZ주 (zKVh5hj1xc)

2021-01-16 (파란날) 00:51:53

오..그렇군요. 캔 엄청나...:0 메모 체크하겠어요~~~:3

857 YZ주 (zKVh5hj1xc)

2021-01-16 (파란날) 00:57:34

있는 분들에게 질문!(au성격대로 답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3)

우리집 ㄱ....아니 yz에게 오늘 같이 있을래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반응:3(사심 뿜뿜)

858 에키드나주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01:36

>>857 잊혀지지 않는 밤이 되게 해줄게요 ☆ 라고 되돌려줄 것.

859 YZ주 (zKVh5hj1xc)

2021-01-16 (파란날) 01:02:39

>>858 아니 미쳤냐구요ㅋㅋㅋㅋㅋ에키드나ㅋㅋㅋㅋㅋㅋ세상에 잊혀지지 않는 밤이라는 대사가 참.. () 되돌려준다니..뭘..?:0

860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10:35

갱신이요 빠밥! 다들 안녕하세요!

861 YZ주 (zKVh5hj1xc)

2021-01-16 (파란날) 01:12:37

지젤주 어서와요:3 와랄랄랄라!:3

862 캔주 (uhhSYFmxUc)

2021-01-16 (파란날) 01:13:21

>>857 캔 : 응? 심심해? 좋아. 밤은 깊으니, 뭐든 하고싶은게 있다면 같이 해줄게.

.....평범한가... (흐릿)

863 캔주 (uhhSYFmxUc)

2021-01-16 (파란날) 01:13:37

지제루주 안녀어어엉~

864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14:12

안녕하세요오~

865 YZ주 (zKVh5hj1xc)

2021-01-16 (파란날) 01:14:42

>>862 캔 평범한데 너무 스윗해 ;^;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같이 해준대..메모체크:3

866 에키드나주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23:53

지젤주 어서와요!! (꼬오기)★

>>859 아 그 말로 돌려준다구요 반응 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른 가자고 할지도 ☆

867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24:48

>>866 ㅋㅋㅋㅋㅋ빨리 가자고 하냐구요ㅋㅋㅋ맙소사ㅋㅋㅋㅋㅋ빨빨간맛~~:3

868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25:31

안!녕!하세요! 그리고 동시에 일상을 구해요!

869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26:18

일상..(기력이 오락가락해서 멀티 불가능이다.)(나 울어...;^;)

870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27:55

>>869 테에에엥...

871 에키드나주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28:18

>>867 망나니★

>>868 찌르고 싶다...!

872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29:30

>>870 테에엥.....!;^; (지젤주 꼬오옥)

>>871 중세 au에서 yz는 권태롭고 무기력하니까 짝짝꿍은 잘맞겠네요~~:3

873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29:35

>>871 (쿡쿡)

874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30:20

(팝콘 장착)

875 에키드나주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31:15

>>872 오홍오홍 꼭 돌려볼 수 있기를..! ★

>>873 돌리는건 좋은데 금방 자러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게... (눈치)

876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32:06

>>875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877 에키드나주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33:25

>>876 (이분이)(이새벽에 답레가 1번뿐일지도 모르는데) 상황은 어떤걸로 해볼까요? ☆

878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34:13

흠흠... 역시 AU로 돌려볼까요☆ 보자보자.. 일단은 에키랑 만나야하니까.. 에키는 현재 소속이 있는 기사인가요?

879 에키드나주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35:56

왕국 기사단에 소속된 기사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방탕하게 사는 기사랄까요! ★

880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36:41

역시 무난하게 에키를 고용하는 전개를 생각했는데.. 음흠흠... 혹~시 생각하시는게 있으실까요?

881 au는 독백이라 했는데 쓰다가 기력이 쇠했어요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37:36

의욕없이 나른하게 내리뜨고 있던 여자의 옅은 보랏빛 삼백안이 아롱거리는 불빛에 비춰졌다. 평소 보이던 무기력하고 권태로우며 의욕없어서 흐리던 것과 사뭇 다르다. 서슬퍼런 살기가 여자의 눈에 비춰졌다. 날카롭게 잘 벼려낸 검과 같은 눈빛에도 침실 창틀에 걸터 앉아 있던 남자는 상냥하게도 웃고 있었다. 와이즈, 와이즈- 부르는 목소리가 지독하게 상냥하고 다정해서 여자는 욕지기가 치미는 감각에 휩싸였다.

"날 어떻게 찾았는지 묻지 않을게."
"네가 날 쫒아내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어. 이렇-게 작위도 얻고, 그럴싸한 생활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지만 말이야."

맞물리지 않는 낱말들이 조각조각 흩어져서 바닥에 떨어졌다. 평소 보이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여자는 남자와 시선을 똑바로 마주하고 있었다. 자신의 지옥, 자신의 나락,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옭아매고 좋을대로 하던 사람. 연인이라는 껍데기를 뒤집어쓴, 상냥하지 않은 남자. 당신에게서 벗어나려고 무슨 짓까지 했는지 당신은 모를 것이다.

"착하게 굴어야지. 와이즈."

상냥한 그 목소리에 속이 울렁거려서, 여자는 쿠크리를 쥔 손으로 자신의 귀를 막아버리고 싶었다. 자신에게 내밀고 있는 그 손을, 다정한 목소리를, 얼굴을. 전부. 하지만 몸뚱이는 착실하게 그의 말에 따르고 있었다. 휘청거리는 걸음으로 그에게 옮기는 걸음이 구역질이 날 정도로 익숙해서, 여자는 설핏 자조했다. 당신은 지옥이였다. 당신과의 입맞춤은 웃기지도 않게 익숙한 것이였다.




후작저의 관리 및 통솔, 재정관리를 포함한 내부적인 것을 모두 맡고 있는 집사는 후작의 방문을 두드리려다가 섬찟하게 풍기는 낯선 냄새에 몸을 굳혔다. 자신이 모시는 후작은 소위 평민출신으로 용병으로서 살다가 후작이 되었고, 사교파티나 무도회에 갔을 때 적을 만들어올 만들어올 만큼 그 성정이 유들유들하지 못했다. 혹시나 후작이 잘못 됐을까, 집사는 후작의 침실 문을 열어젖혔다. 경을 칠만큼 경우 없는 행동이라는 걸 집사도 잘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랐다.

"...아이고 후작님 이게 무슨.."

얼마나 오래 서있었는지, 차가운 바람이 들이닥치는 창문에 서있는 후작의 얼굴은 창백하게 얼어붙어 있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얕게 그 옅은 보랏빛 삼백안이 움직였다.
집사는 참담하게 입을 열었고, 자신의 말끝에 후작의 낮고 작은 실소가 들려오는 것에 시선을 후작에게 두었다. 후작의 언뜻 검은색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은 어두운 보랏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늘 권태롭고 나른하며 의욕이 없어서 무기력하던 옅은 보랏빛 삼백안이 평소와 달랐다.

"집사."
"..아이고 이걸 언제.. 부르셨습니까?"

집사의 대꾸에 후작이 얕은 미소를 피어올렸다. 금방이라도 흩어지고 사라져버릴 것 같은 미소였다. 후작의 손에서 애검, 쿠크리가 떨어져서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후작은 자신의 얼굴을 덮고 작고 낮게 실소를 흘렸다.

"좀 자야겠어. 오늘은 좀 푹 잘 수 있을 거 같아. 깨우지마."

어처구니 없는 말이였다. 후작의 말에 기가막혔지만 집사는 그 흠뻑 젖은 모습을 한 자신이 모시는 후작에게 읍소할 뿐이였다.

882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38:17

(프로 관전러의 자세)

883 에키드나주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38:28

>>880 음 무도회 같은 곳에서 지젤을 꼬신다던지? 아니면 거리에서 지제루를 돕게 되면서 꼬시게 된다던지?? ★

>>874 (커피 드리기)

884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39:40

(아잇 감사해요~~~:3)(팝콘과 커피 흡입)

885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39:55

>>883 무도회도 괜찮겠네요! 다만.. 지제루는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라 춤도 못추고 구석에서 쭈삣거리면서 바라만 보고 있을거야..

886 에키드나주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41:41

와이즈 독백 옴뇸뇸뇸 ★☆

>>884 (흐뭇)

>>885 ㅋㅋ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에키가 다가가서 말걸어주고..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887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42:34

>>886 믿음과 신뢰의 다이스!
.dice 1 2. = 1
1 기사님
2 아가씨

888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45:09

얌전히 목 씻고(?) 기다릴게요..!

889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45:48

(굉장한 팝콘 각을 봤다.)

890 에키드나 - 지젤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51:50

" 후우, 오늘도 한건 해볼까. "

요새 파견 다녀오느라 좀처럼 즐기질 못 했단 말이지. 붉은 단발의 여기사는 제복차림으로 무도회장에 들어섰다. 얼굴에는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체, 지나가는 귀족들에게 산뜻한 인사를 건냈다. 다른 여귀족들은 드레스를 입고 왔지만 독특하게도 여기사는 드레스는 필요없다는 듯 제복을 입고 당당하게 걷고 있었다.

종종 그런 그녀를 보며 얼굴을 붉히며 무언가 말을 걸려고 하는 여귀족들에게 보일듯 말듯 손을 흔들어 가볍게 인사를 건내며 무도회장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오늘은 어떤 귀족을 낚아서 즐기는게 좋을까, 맛보지 못한 다른 맛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좀 더 눈을 빛내며 목표를 찾기 시작하는 에키드나였다.

" ... 호오 "

그런 눈에 다른 귀족들에게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 여귀족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익숙지 않은 자리인지 구석에서 쭈뼛거리는 것이 꽤나 신선함이 느뗘졌기에, 에키드나는 붉은 눈을 고정시킨 체로 살며시 입꼬리를 올려보였다.

" 오늘은.. 저 사람으로 해볼까 "

에키드나는 망설임 없이 걸음을 옮겨 쭈볏거리는 여귀족에게로 향했다. 부디 오늘 하루도 소득이 생겨나길 바라면서 에키드나는 그대로 거리를 좁혀간다.

" 저기, 혼자 오셨나요? 레이디께서 홀로 계시기에.. "

에키드나는 그 앞에 도착해선 사람좋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부드러운 말투로 속삭였다.

891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1:55:31

......으으윽.....

892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56:40

루이스주 어서오세요...는 괜찮으세요?

893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57:05

(아니 루이스주 왜 죽어가셔...:0)

894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1:57:48

>>> 오늘은 저 사람으로 해볼까 <<<


루이스주 어서오세요!.. 는 왜 죽어가셔..?

895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1:58:42

(일상 시작부터 팝콘 각이 날카롭네요~~~:3)

896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1:59:03

조금 그럭저럭 험난한 하루였다고 하면 설명이...
안 되는구나...

(AU 와이즈 독백에 2차 사망)

897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1:59:33

지젤주도 좋은 새벽입니다.....

898 에키드나 - 지젤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1:59:58

루이스주..! ☆ 어서오시고...힘내시구...

하하하 망나니★

899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00:20

>>896 ? ? ? 대체 저 기력이 쇠하여 어영부영 마무리한 독백에서 왜 죽어요....(꼬옥)(쓰담담)(무릎 톡톡) 험난한 하루셨구나. 수고하셨어요:3

900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02:47

엇앗엇 여담인데 후작저의 집사님은 굉장히 굉장히..나이가 지긋하신데..yz가 주인이여서 말만 안깠을 뿐 거의 yz를 손녀처럼 대한다고 해요:3 저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올린게..하이고 이걸 언제 또 깨끗하게 치우나<< 생각하던 걸 입밖에 내버렸다고(?)

901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03:12

>>898 에키주도 안녕... 에키도 여전하네요..

902 지젤 - 에키드나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03:19

왜 무도회에 왔을까. 지젤은 후회하고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집안일을 담당하고 몇 년동안 이 집안을 섬기던 집사가 멋대로 잡은 약속이었다. 아가씨가 혼자남았을지언정 가문의 구성원이며 대표하는 사람이기에 사교회는 무조건 나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젤은 집을 나서고 무도회장의 문을 여는 그 순간까지 툴툴대면서 안으로 들어섰고 자신은 도저히 이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겠다며 구석에 서서 쭈삣거리며 좋아하지도 않는 술을 홀짝이고 있을 뿐이었다.

" ...지루해. "

지루했다. 몇 번이나 의미없는 인사를 나눴고 그것마저 적응하지 못하는 지젤은 얼굴을 붉히며 도망친다던가 어지러운 척을 하며 자리를 매번 벗어났다. 언제 끝날지 기약없는 노래가 흘렀고 드레스가 불편한지 이래저래 매만지던 지젤은 어딘가 앉을 곳이 없을까 두리번 거렸다. 앉을 자리야 있었지만 그 자리에 앉으러면 또 낯뜨거운 인사를 해야하고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대해 이야기해야했다. 그런게 좋을리가 없지.

" 어.. 나..? "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면서 살아왔다. 모자란 것 없이 살아왔다. 지젤은 세상과 담을 쌓고 자신만의 유토피아에서 살아왔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섬겨왔고 그렇게 살도록 교육받았기에 존댓말이란 것은 지젤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법이 거의 없었다. 눈 앞의 사람이 누구이던 지젤은 반말이 기본이었기에, 지금도 지젤은 그렇게 말하며 화들짝 놀라 뒤로 한 걸음 물러섰다.

" 호,혼자 왔는데! 왜! 뭐 잘못됐어? 이씨.. 뭔데 너! 놀리는거야? 너.. 너 감점이야! 너 경고야..! "

903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03:47

>>899 (폴짝) (축 늘어짐)

904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04:04

지젤도 여전하네요..

905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04:39

yz:(멍 때리는 중)
집사:후작님 정신차리십시오. 처리해야할 서류가 아직 한참입니다.
yz:집사..
집사:투덜거리셔도 안됩니다. 안들어줄겁니다.
yz:(불만 그득하게 서류처리함)

906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05:47

>>903 (쓰담담) 고생했어요~~~:3 그래도 새벽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3

907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07:35

지젤의 저 감점이야 경고야가 그리웠어...OTL

908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08:17

>>907 언젠가부턴가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지제루의 감점과 경고...

909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08:35

>>906 많이 늦었죠, 미안해요..

910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09:07

>>908 트레이드마크 좋잖아요? yz는 그런거 없는걸 ㅋㅋㅋㅋㅋ너무 지젤다워서 좋다고 봐요. 지젤 귀엽다..;^;

911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09:17

...그보다 이제 보니 와이즈한테 뽀뽀하고 입에 담배 다시 물려준다고 쓰는 걸 깜빡했네요..

912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0:08

>>909 몇번 말하지만.. 늦게라도 봐서 좋은걸요?:3 미안해하지 마시기에요~~~:3 와랄랄라!

913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10:49

멍멍 개야... 짖지 마라... 나 잠 좀.. 자자......(얼감)

다들 안녕... 오 독백...!(야광봉

914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1:09

(아니 선생님 그렇게 쓰셨으면 어제 제 현생을 보내면서 전 히죽거렸을 거에요. 그리고 주변에서 미친사람으로 봤겠지..)

915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1:57

모드레드주 아니 머선 일이래요;^; 다시 주무셔야하는데 어서와요;^;(꼬오옥)(뽀담담)

916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12:19

>>910 YZ는 YZ자체가 트레이드마크인걸요...!

>>913 어서오세요~

917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12:55

>>914 그렇게 쓸 계획이었는데 이렇게 기뻐해주실 줄 알았으면 까먹었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까먹어버렸어... 나는 멍청이.........

918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3:08

>>916 ? ? ? 뭔가 이상한데요. 선생님? 그게 왜 트레이드마크가 되죠? :0

919 에키드나 - 지젤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2:13:21

이사람 별난 사람이구나, 그것이 말을 건 에키드나의 첫 인상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보통 무도회에 와서는 저런 말투를 하고,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 버편적인 모습은 아니었으니까 당연한 생각이기도 했다. 하지만 에키드나는 이런 이레귤러도 좋아했다. 같은 맛을 매일 즐겨봐야 질리기만 할 뿐이니까.

" 저는 그저 아름다운 아가씨께 말씀이라도 나눌 수 있을지 여쭤보고자 찾아온 것 뿐이랍니다."

감점이야! 경고야! 하는 말에도 태연하게 방긋 웃어보인 에키드나는 자상하고 절도 있는 목소리로 말을 건내곤, 지젤이 물러서서 벌어진 거리를 다시 그대로 따라잡으며 눈을 마주하려 했다. 대화를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바로 눈을 맞추는 일이니까. 에키드나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 시간이 괜찮가면 저와 이 시간을 나눠주시겠는지요? 일단 저는 에키드나라고 합니다. 현재 왕실 기사단 소속의 기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지젤의 경계심을 줄이려는 듯, 에키드나는 산뜻한 미소를 지은체 답하곤 지나가던 메이드의 쟁번에서 포도주 두잔을 집어들곤 한 잔을 지젤에게 건내주려 하면서 자그마한 입술을 열어서 말했다.

" 그러니 제게도 아가씨의 이름을 알려주시겠습니까? "

살며시 와인을 한손에 든 에키드나가 부드러운 물음을 던진다. 자연스럽게 지젤에게 파고 들려는 것처럼.

920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13:28

모드주 어서오세요... 그러고 보면 저도 요즘 옆집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아주 미칠 지경인데..

921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4:27

>>917 선생님 그뜻이 맞기는 한데 잊으실 수도 있죠ㅋㅋㅋㅋ아냐 루이스주가 왜 멍청이야ㅋㅋㅋ아니에요ㅋㅋㅋㅋ(귀여워.)

922 에키드나 - 지젤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2:14:30

에키주가 지젤주의 답레가 올라왔는데 5분간 반응이 없으면 기절한걸로... 지금도 헤로헤롱이지만...☆

923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14:48

옆집 말티즈.. 윗집 비글...

이 밤 중에 자기들 집 안에서 짖는 소리로 싸우는 거 같아.....(얼감) 고생이네 루이스주...

924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5:06

에키드나주 미리 잘자요~~~:3 바람 차게 부니까 창문 꼭 닫고 주무시기:3 좋은밤!:3

925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15:28

에키드나주 잘자...

926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6:02

아니 말티즈에 비글..둘다 짖는 소리가 만만치 않게 시끄러운 애들이잖아;^; 모드레드주 얼른 주무셔야하는데...

927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16:22

...여하간.. 연어라는 생선... 구워먹으니 엄청 맛있네요... 이번에는 신선하지 못한 걸 처리하느라 좀 아쉬웠지만 다음번엔 본격적으로 한가득 사서 연어스테이크 만들어야지...

928 에키드나 - 지젤 ◆B/WA/edw1M (./le3BCeIk)

2021-01-16 (파란날) 02:16:38

버티는것도 보내버리셨어 ☆

929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7:02

맙소사 루이스주까지.....(얼감) 저는 요즘 저희집 보일러 근처에서 길고양이들끼리 싸워대는데.....(은은)

930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17:38

>>923 새벽 두 시에 개 두 마리가 가창력 대결을 펼치고 있으면 민원감인데... 민원을 한 번 넣어보시는 것도..

931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8:17

>>928 ? ? 선생님 오해에요!? 아냐!!!(붙잡)

연어..(기름져서 많이 못먹는 것.)(그전에 회가 기름지면 못먹는 사람.)

932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18:55

말티즈야 원래 자주 짖긴 했었고.. 이 집이 되게 옛날 집이라 방음이 잘 안 되거든... 주인들이 혼내는 소리도 들리는 거지......


오늘 자기는 그른 거지.......() 뭐라 하기도 애매한게 우리 집도 분명 층간소음을 내긴 했을테니....

933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19:47

출근하셔야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모드레드주?;^; 옛날 집 방음.. 안되긴 하죠..응(.. )

934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19:59

우리 옆집 개는 짖는 톤으로 봐서 조그만 소형견인데, 옆집이 들여다보이지 않아서 무슨 종인지는 몰라요... 다행히 밤에 짖지는 않는데, 새벽~아침나절에 해뜰 때쯤 짖어대서 늦잠이라도 잘라치면 방해받기 딱 좋아요.. 근데 무슨 놈의 개가 짖는 소리가 끄악이야... 사람 귀 후벼파기 최적화된 사운드에요 정말...

935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20:50

(루이스주랑 모드레드주를 꼬오옥)(나 울어 정말.)(고양이들 영역 싸움 저리가라잖아...)

936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21:58

이 시국 전에 집 앞에 술집이 있었어서 매 번 소음으로 경찰에 민원 넣은 적은 있는데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라고 출동조차 하지 않았었어....() 그래서 걍 포기야. 경찰들도 다 알더라. 거기 주의해도 안 듣는다고....()

937 지젤 - 에키드나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22:46

" 왕실 기사단..? 너, 왕실 기사단 소속이야? "

지젤은 뒤로 한 발자국 물러났지만 그대로 쫓아오듯 거리를 좁혀오자 한 차례 더 뒤로 도망치려 했지만 벽에 막혀 더 이상 가지 못하고 툭, 하고 밀쳐졌다. 꿍한 표정의 지젤은 에키드나.. 하고 이름을 중얼거렸다. 빨간 머리와 제복이 인상적이었다. 검은 머리인 자신과는 비교되었고 또 불편한 드레스를 입은 것과도 비교되었다. 지젤은 이름을 물어오자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저도 모르게 입을 열었다.

" 지젤.. 지젤 프로스트.. "

자신이 프로스트 가문의 마지막 사람이라던지, 돈이 많은 귀족집 아가씨라던지 하는 말은 하지 않았다. 그리곤 건네주는 포도주를 받아 한 모금을 홀짝였다. 역시 술은 입에 맞지 않아. 지젤은 인상을 찡그렸다. 이미 꽤 많이 마셨지만 그래도 자존심이라는게 있는 사람이라 왠지 지고 싶지 않아 몇 모금이나 더 마시고는 주변을 둘러보다 의자와 자리를 찾았다.

" 너, 마침 잘 만났어. 나랑 같이 있자. 기사단이면 어쨌든 나보다 낮은 사람이잖아? "

지젤은 이 쪽으로, 하고 말하며 에키드나의 옷 소매를 잡아끌었다. 하얀 테이블보가 씌워져있는 자리를 찾아 의자에 앉은 지젤은 푸 - 하고 숨을 내쉬며 몸 속에 든 열기를 빼내는 듯 했다. 드레스가 너무 조여. 지젤은 여전히 꿍한 표정으로 에키드나를 째려보았다. 무슨 말이라도 시켰다간 바로 짜증을 부리겠다는듯이 바라보다가도 그래도 어울려주는 사람이니까 너무 그러진 말까하는 생각에 지젤은 포도주를 내려놓고 안주 하나를 집어 건네주었다.

" 자, 이거 먹어. ... 뭐! 왜! 왜 그렇게 쳐다봐! "

938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23:30

>나랑 같이 있자.<

(팝콘)

939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23:53

이 와중에 보일러 모터소리가.... 집 무너질 거 같다.......()

그거 알아? 되게 낙후 된 보일러는 전원 코드를 뽑아도 모터 소리를 낸다?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940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24:11

톡톡 쏘고 새침할 거 다 하면서도 귀여운 건 다 귀여운 게 지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941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24:51

전원코드를 뽑아도 모터소리가 난다면 거의 괴담이잖아요 그거......

942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25:00

지젤ㄹ은 구ㅏ여워.....

943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25:10

>>939 아 맙소사 모드레드주....;^;

>>940 이거 맞다 정답!

944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27:40

고객센터에서도 안 믿더라고 그거....

전원 코드를 뽑았는데 소리가 안 나아죠?
그러게요. 왜 날까요. 근데 지금 나고 있어요.

나중에 기사가 와서 뽑힌 채로 소리 나는 거 보더니 너무 오래 되서 모터에 문제가 생긴 거래. 이 건물의 보일러들 거의 다 되게 오래 된 건데 말이야....

945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2:29:18

잠을 못자고 있으니.. 캔 답레만 올려둬야겠다... 어으...

946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29:43

엇앗엇..(말을 잇지 못하는)

947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33:05

콜라 한 잔이 마음에 여유를 주는고만요.. :3!
지제루는 귀엽..다기 보다는 싸가지가 없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거에요! 오해금지야! 아악!

948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34:28

지젤의 독선적인 면이 톡 쏘는 청량감이 있어서 약간 콜라같은 매력이 있어요. 제멋대로인 아가씨....(귀여워)

949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37:39

>>948 쥐구멍.. 쥐구멍은 어디에 있는가!!!

950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38:16

>>949 희희 안돼 못들어가 희희:3

951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42:05

>>950 힝구야.. ;^;.. what is YZ가 괴롭힌다구요.. ;^;

952 루이스 - 와이즈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42:13

"기뻐요."

예뻤으니까 봐준다는 당신의 너그러운 처분에, 루이스는 가만히 웃으며 대답했다. 그녀의 말에는 종종 목적어가 없어서, 정확히 무엇이 기쁘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때가 있었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그 말이 당신을 향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했다. 여인의 기분을 말로 표현받고 싶다는 당신의 입밖에 꺼내지지 않은 소원에 대한 조그만 응답인지도 모르겠다.

당신은 언제든지 그것을 등질 수 있었다. 그 주방에 들어찬 것들을. 당신을 가만히 감싸안는 그것들을. 그것은 분명히 당신이 기억하던 상냥함과는 궤가 달랐다. 당신은 당신이 원할 때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듯 그것에 빠져들었다. 루이스가 힐끔 당신을 돌아보다, 자신을 가만히 뜯어보고 있던 당신과 눈이 마주쳤다. 그 붉은 눈이 반짝이나 싶더니, 그녀는 한번 눈웃음을 곱게 지어주고는 다시 냄비로 시선을 돌린다.

차려낸 닭고기 크림스튜와 스테이크가 올라앉은 쟁반을 그녀는 가볍게 집어들었다. "주방에 식탁이 없어서, 거실의 테이블을 식탁 겸용으로 쓰고 있거든요..." 하고 말하며, 그녀는 거실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려 했다. 그러다, 당신의 말에, 루이스는 옮기려던 발걸음을 멈추어서고 당신을 바라보다가 무릎을 숙여 당신과 머리 높이를 맞췄다.

"해줘요."

그리고 뻔뻔하게도 당신에게 짓궂은 요구를 해왔다. 짓궂음? -그래, 짓궂음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에게 뻔뻔한 요구를 해오는 그녀의 태도에 어린 그것은 분명히, 애정이었다.

953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42:55

>>951 괴롭힌다니요 waht is YZ가 얼마나 지젤주를 좋아하는데~~~~:3 희희 (꼬오옥)

954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43:17

>>953 모르겠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앑)

955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44:14

>>해줘요.<<
훌륭한 암살시도였어요 루이스주..(사망)

956 ㅈ³ (3lCQ01hq5Y)

2021-01-16 (파란날) 02:44:43

(모르겠다 같이 누워버리도록 하자)

957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44:46

>>954 느에에에엙......(축축)

958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2:47:20

>>955 루이스: ♡

((우리 애가 이럴 애가 아니었는데.))
((과연 와이즈야!!))

959 모드레드&기네비어 - 캔 (l81DSGDwdY)

2021-01-16 (파란날) 02:50:04

"그러면...."

잠깐 고민하듯 기네비어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솔직하게 말해서, 그녀는 놓인 두 종류의 꽃을 모두 선호하는 편이었다. 곧이어, 기네비어가 자신의 남동생을 바라봤다.

"... 여기를, 갖고 싶은 건 아니겠지? 누나?"
"1주일 장난 눈 감아줄게"
"응! 자기 욕망에 솔직해서 좋아해, 누나! 그런데 나랑 누나 중에 그나마 상식인이 누나잖아? 누ㅡ"

기네비어의 말에 모드레드가 웃으면서 그녀를 말리려 했다. 직감으로 알아챈 것이다. 지금 기네비어의 눈이 돌아갔으며, 상식은 잠깐 곱게 접어두었다는 것을 그는 알아챘다. 기네비어는 들어왔을 당시에, 안 그런다는 자신의 말을 번복하기 직전이었다.

기네비어는 모드레드의 말을 가로막듯 캔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여기, 가게와 꽃을 전부 사도 되겠지?"

강압적인 어투와 어조는 아니었으나, 얼마를 지불하더라도 구매할 생각인 것처럼 기네비어가 말했다.

"누나!! 그러다가 어머니가 아시면 엄청 혼날 걸?!"
"나보다 네가 더 혼나겠지. 아침에 친 장난까지 합쳐서."
"와....."

이럴 때 보면, 자기보다 더 한 게 기네비어가 아닐까. 모드레드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차마, 기네비어의 말에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겠다. 아침에 그가 친 장난인 이른 바, [모드레드 살인사건]이 부모님인 모르가나 벨과 아서 벨의 귀에 들어가면 사교회는 고사하고 외출 자체가 금지 될 지도 몰랐다.

"꽃다발까지만이야. 그게 수지에 맞잖아?"
"....... 쯧."
"아! 혀 찼지, 방금?!"

모드레드의 외침을 깔끔히 무시한 기네비어는 캔과 꽃다발을 번갈아봤다.

"꽃다발, 두 개 다 주세요. 어떤 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어서요."

960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50:12

>>956 (지젤주 위에 누워버림)(?)
>>958 (2차 돌연사)

961 몯주 (l81DSGDwdY)

2021-01-16 (파란날) 02:51:01

(답레 쓰고 왔다가 흠칫)

962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2:59:35

희희희 (모드레드주 꼬오옥)

(답레 쓰고 올게요!:3 오늘 고되셨으니까 일찍 주무세요 루이스주:3 늦게까지 계시겠다면 못말리겠지만요)

963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3:02:30

>>962 (무릎위에 뭉개고앉기) 잠들어도 여기서 잠들 거니깐...

964 몯주 (l81DSGDwdY)

2021-01-16 (파란날) 03:02:34

드디어 조용해졌다... 전철에서 좀 자야지... 다들 잘자아아....

965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3:04:08

모드주도 부디 깊이 잠드시길..

966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10:16

모드레드주 푹 자요:3

>>963 아니아니아니 선생님 편안하게 자야죠;^; (싫다는 건 아니에요!?)

967 와이즈 - 루이스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14:48

여자, 와이즈 지킬은 그녀의 대답을 듣고 무뚝뚝하고 무덤덤하던 얼굴을 풀어내며 얕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당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 받고 싶은 자신의 마음에 대한 응답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였다. 그날처럼 당신은 그렇게 자신에게 응답해주고, 받아줘서, 자신에게 향하는 그 짧은 응답마저도 기껍게 느껴지게 만들어서는.

언제든 등질 수 있는 것들.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들. 자신에게 박혀있는 상냥함과는 결이 다른 것들이고 익숙하지만 내버리고 돌아섰던 십대의 마지막 끝자락에서처럼 등질 수 있는 것들을 여자는 그녀의 온기와 향취라는 독을 씹어삼켰던 날처럼 기꺼이 잠겨서 도취되었다. 도취될 정도로 당신은 여자, 와이즈 지킬에게 그런 사람이였다. 루이스의 모습을 뜯어보고 있던 와이즈는 붉은 눈동자와 눈이 마주쳤고 반짝이는 눈동자가 눈웃음을 곱게 짓는 모습에, 속내에서 술렁이던 감정의 소용돌이가 갑자기 태풍의 눈 속으로 들어선 것처럼 침묵하는 것을 느꼈다.

어설프게 쌓아올린 것들이 무너지는 소리가 여자의 귓가에 또렷히 들리는 기분이 들었다. 여자는 그것을 착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자는 답지 않은 목소리로 애가 타서 마른 입술을 건조하게 열었을 것이다.

"당신, 예뻐."

툭 떨어지는 말은 여자의 혀끝에 굴러다니던 것들 중 가장 무겁지 않은 문장이였다. 거실 쪽으로 걸음을 옮기려던 그녀가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향해 시선을 맞춰주는 모습에 여자는 오묘하게 설명하기 힘든 표정을 짓다가 입가를 비틀어내어 낮고 작게 실소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당신이라는 독을 씹어삼키니, 애정, 향취, 온기가 보답처럼 되돌아왔다. 지금 그녀가 보이는 짖궂은 요구가 기껍다.

"당신이 원하면 얼마든지요."

그녀가 들고 있는 쟁반을 자신의 손으로 잡고 여자는 높이를 맞춰준 그녀의 뺨에 입술을 잠깐 눌러냈다가 떼어내며 쟁반을 가져가려 했을 것이다. 당신의 태도에 담긴 애정에 여자가 응답했다.

"가져가는 건 내가 하게 해줘."

968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3:15:36

+(((잠드는 거 포기함((((


대자연.... 널 죽이겠다......(골골골)

969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15:56

(답레 쓰고 돌연사해버림)(구겨진 종이)

970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3:16:20

왜 구겨졌어 와이즈주...(쭉쭉펴기)

971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18:38

모드레드주 약...약이라도 드시는게..;^; (느에에엙)(쭉쭉 펴짐)

972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20:03

요즘 제가 자주 구겨져요(.. )

973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3:22:25

더 먹으면.. 안ㅊ돼....

죽겜ㅅ가 진짜ㅡ...

구겨지지마 와이즈주.....

974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23:29

모드레드주 많이 힘들어보이시는데 안괜찮아 보이세요;^; 넵. 안구겨지겠어요. 구겨지지 않고 그냥 팔락팔락 흔들리겠어요(?)

975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3:28:47

>>974 (덥석) (와락)
와이즈주는 오늘 언제쯤 주무세요...?

976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3:29:03

빳빳해지자구!!! 일단 냐일 아침에 병원 가보먼 되지 않을까... .출근은 할거야 진짜루....

오타 안 내기 위해 천천히 쓰는 중이야

977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34:01

>>975 (덥석 잡혀서 안김) 저요? 어..그러게요. 아직 언제 잘지 안정했어요. 루이스주는요?:3

>>976 병원 꼭 가시기로 약속하는거에요;^; 배 따뜻하게 하시구...(뽀담)

978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3:38:43

그래야지.... 우우... 외이즈주도 루이스주도 럴른 ㄴ자는거시다

나도 자고깊다....

979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39:53

야간 일 하는 사람은 새벽이 괴로워요(.. )(잠이 안오거든...)(말똥함) 저보다야 모드레드주가 주무셔야죠;^;

980 몯주 (ErMJeJUmIk)

2021-01-16 (파란날) 03:46:20

바이오리듬니 그때에 맞워져거 드언가조다.... 으나도 자려고노력해냐지 잘자....

981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47:47

(잠시 모드레드주의 레스를 해석하려했다.) 잘자요 모드레드주!;^; 이번에는 꼭 푹 주무시길 바래요;^;

982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3:51:27

>>977 그게... 제가 실신 직전이라... 직전이라기보단 방금도 실신했다 깼지만.....

983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3:53:36

>>982 주무세요 루이스주ㅋㅋㅋㅋ아니 주무셔도 됐는데ㅋㅋㅋㅋ푹 자고 일어나서 답레 줘도 되니까. 응 지금은 잡시다:3

984 루이스주 (4OeFmRHp2M)

2021-01-16 (파란날) 04:00:20

자고 일어나서... 올게요.......

985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04:04:51

잘자요 루이스주:3 푹 자는 거에요~~~:3(셔터 내림)

986 몯주 (tErN1HmQlA)

2021-01-16 (파란날) 09:17:29

(((셔터 올리기)))

987 에키드나 - 지젤 ◆B/WA/edw1M (joCXVezt/w)

2021-01-16 (파란날) 09:58:06

" 예, 그렇습니다. 왕실 기사단 소속입니다. 기사단을 알고 계시다니 영광입니다. "

에키드나는 한차례 더 도망가려던 지젤이 벽에 막혀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에 흡족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짐짓 그런 것은 알지 못하는 척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지젤을 바라볼 뿐이었다. 지젤이 자신의 이름을 되뇌일 때는 '맞습니다, 아가씨. 저는 에키드나라고 합니다.' 하고 가볍게 말을 덧붙이며 방긋 웃어보일 뿐이었다. 이름을 물어보자 한순간 멍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지젤을 재촉하지 않고 붉은 눈동자로 상냥하게 응시하던 그녀는 이름이 들려오자 얌전히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 지젤 프로스트... 프로스트 가문의 명성은 익히 들었습니다. 그런 프로스트 가문의 아가씨는 참으로 냉정하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제 말에 친절하게 답해주시니 그저 기쁠 따름이었다. "

이름을 들은 에키드나는 머릿속의 도서관을 재빠르게 뒤적거렸고, 프로스트 가문에는 이제 한사람만 남았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부드럽게 말을 이어간다. 딱히 지젤이 친절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사실과 같지 않다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진실 같은 것은 뒤로 던져버리고도 남은 에키드나였으니까. 포도주를 홀짝이곤 미간을 찌푸리는 지젤을 보며 '평상시에 즐겨드시는 와인이 아니라서 실망하셨나 봅니다.' 하고 장난스럽게 말을 덧붙였다.

" 예, 저는 아가씨를 모셔야 할 사람이지요. 아가씨께서 바라신다면 얼마든지 같이 있겠습니다."

바라던 말이 나왔다. 어차피 아랫사람으로 보는 것은 익숙했다. 그간 만나왔던 귀족들도 처음에는 아랫사람 대하듯 굴었으니까. 하지만 결국 그녀의 손이 닿고, 그 만남을 이어가다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그들의 위로 올라서곤 했다. 의지하게 만든다, 매달리게 만든다. 그것이 에키드나의 방식이었다. 자신을 끌고 가선 의자에 털썩 앉는 지젤을 따스한 눈으로 바라본다. 여전히 지젤이 째려보고 있었지만, 그런 시선으로도 에키드나를 겁먹게 할 수는 없는 듯 자신을 바라보는 지젤에게 방긋 눈웃음을 지어보일 뿐이었다.

" 후후, 아닙니다. 그저 아가씨의 친절에 기뻐서, 미모는 마음에 비례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

안주를 건내며 소리치는 지젤에게 살살 고개를 저어보인 에키드나는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는 살짝 무릎을 굽혀 자신의 눈높이를 낮춘다. 예를 표하듯 그렇게 자세를 낮춘 에키드나는 고개만 살며시 내밀어서 지젤이 집어서 건내준 안주를 입으로 받아먹으려는 듯 했다. 하지만 얌전히 안주만 받아먹는 것도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안주를 집고 있던 지젤의 손가락들도 자연스레 입술로 덮어선 그 손끝에 남는 것은 안주의 부스러기도 아닌, 에키드나의 것이 되도록 정성껏 핥아 먹었다.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얽혀오는 혀는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고 지젤의 작은 손가락에서 안주를 받아먹었고 에키드나는 그런 능숙한 움직임과는 다르게 살며시 고개를 떼어내선 얌전히 오물거리며 안주를 삼키곤 지젤을 올려다보며 방긋 웃어보였다.

" 아가씨께서 주신 안주는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맛이 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

그래서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라는 말은 하지 않은 체로 그저 단순히 안주만 받아먹은 것처럼 살며시 미소를 머금어보이는 에키드나였다. 그리곤 손에 들고 있던 와인을 한 모금 마시더니 천천히 몸을 일으켜선 자신이 안주를 집어들고는 한걸음 다가서선 천천히 내민다.

" 아가씨도 와인을 드시고 계셨으니, 와인만 마시면 금방 취하게 된답니다. 그러니 안주, 드시겠습니까? 후후."

에키드나는 고혹적인 미소를 지은 체로, 의자에 앉아있는 지젤을 바라보며 속삭이듯 말했다. 어쩐지 말은 공손했지만 분명 지금의 모습은 두사람의 위치가 바뀐 것처럼 보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988 청주 (VR/37vx6zA)

2021-01-16 (파란날) 10:23:29

모닝 (*´﹀`*)

989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10:26:07

으에에...(추움) 계신분들 모두 안녕:3

990 청주 (VR/37vx6zA)

2021-01-16 (파란날) 10:37:09

와이즈주 안녕하세요~(꼬옥)
(추웁을 수줍이라고 봐서 왜 수줍어하시지? 귀여우시네 함)

991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10:41:57

ㅋㅋㅋㅋㅋㅋ아니 청주ㅋㅋㅋㅋㅋ(꼬오옥) 아냐 왜 아침부터 수줍어하겠어요 제가ㅋㅋㅋㅋㅋ잘못보신 청주도 귀여워잉..아침이 쌀쌀하네요

992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11:15:16

"예정된 일이었어."

햇살이 창문을 넘어 방안으로 따사롭게 내려앉습니다.

"다 부질없는 일이었어."

열린 창문을 따라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이게 마지막 선택지가 될거야, 와이즈 지킬.
그 사람이 속삭입니다.

당신은 돌아갈 곳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4263

(열린 결말이냐구 이거...:3)

993 일모드주 (tErN1HmQlA)

2021-01-16 (파란날) 11:15:59

갱신이야....(퀭)

994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11:17:31

모드레드주 어서와요:3 아니 퀭하셔....(뽀담)

995 청주 (VR/37vx6zA)

2021-01-16 (파란날) 11:17:43

바람이 차갑네요. 모드주 안녕!
진단이 띠용스...!


//"다 쓸모없는 짓이야."

누군가 행복하게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전히 난 벗어날 수 없어."

모든 것이 올바르게 제자리를 찾아가고 둘만 남았습니다.

날 죽여줘, 청.
그 사람이 속삭입니다.

도망쳐요. 도망치라고요! 당신이 원했던 행복을 위해서. 제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4263

996 일모드주 (tErN1HmQlA)

2021-01-16 (파란날) 11:18:20

청이와 와이즈 진단....(동공지진)

997 일모드주 (tErN1HmQlA)

2021-01-16 (파란날) 11:19:15

"네가 찾아낸 답은 정답이 아니야."

꽃내음이 납니다.

"해피엔딩이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해?"

구름 한 점 없는 완벽한 날 입니다.

나를 내버려 둬, 모드레드.
그 사람이 속삭입니다.

어때요. 원하던 것을 이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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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1044263

왜 몯렏은 분위기가 이러지....???

998 청주 (VR/37vx6zA)

2021-01-16 (파란날) 11:20:03

모드 몬가 무서워...!

999 일모드주 (tErN1HmQlA)

2021-01-16 (파란날) 11:22:02

몬가... 몬가 내가 아는 몯쟝이 아니야...

청이 진단 분위기가 엄청났는데!!!!! 와이즈 진단도 엄청났는데!!!

1000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11:22:51

아니 청아...? 청이 진단이 울부짖고 있어? ? ?:0 모드레드도...(은은)

1001 YZ주 (7GEPxJGOfY)

2021-01-16 (파란날) 11:23:17

~~~:3 짜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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