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606> [1:1] 저온화상 - 01 :: 781

케이든주◆FpaOMMMhug

2020-12-07 13:42:27 - 2021-04-18 00:16:32

0 케이든주◆FpaOMMMhug (y0faQFeoTU)

2020-12-07 (모두 수고..) 13:42:27

The mass of men lead lives of quiet desperation.
대부분의 사람은 조용한 절망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中

※본 스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SafeNet 등급기준 17금(노출/성행위 2~3등급, 폭력/언어 4등급, 기타 전체 포함)을 따릅니다.
http://www.safenet.ne.kr/dstandard.do

>>1 IAN LYNDON GREY
>>2 KAIDEN NIKITA REID

731 이안주◆9chdD30ae. (byke1EtfnI)

2021-04-03 (파란날) 22:14:34

나야말로 걱정해줘서 고마워;^; 지금은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상태라서 늘어져 있지만 그래도 틈틈이 잡담 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구<3 🏍🏃‍♀️🚴‍♀️🚀🏍🏃‍♀️🚴‍♀️🚀🏍🏃‍♀️🚴‍♀️🚀

무지개계산기 사용이 가능하다니 케든이 시험보러와서 전설 한번 만들어볼수 있겠는걸? >:3
??: 옆 교실에 걔 봤어..? 계산기가 깔별로 7개래👥👥
박이안은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열고 나면 일단 케든이가 좀 더 인간다운 생활(...)을 하는 걸 최우선 과제로 놓을 테니까 검정고시 준비시키는 것도 사실 굉장히 있을법한 상황일 것 같네:3 대신 그만큼 잔소리 아닌 잔소리도 쪼끔씩 늘 거고XD

나야말로 케든이 비설에 목마르다는 거시다 케든이 떡밥은 언제 나오나요..? 흑흑(넋부렁

732 케이든주◆FpaOMMMhug (PMCzLOmOoI)

2021-04-03 (파란날) 22:45:48

배터리 방전이라니 흑..흑...;^;(충전기 꽂아주기(?) 너무 무리는 하지 않는 거시다~~~~~~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현웃터짐) 시험장에_무지개_계산기_가져온_검정고시_수험생의_패기.daedanhae 와 같이 SNS 등지에 돌아다니지 않을까(아무말)
김케든 특... 생활이고 습관이고 다 이상해짐...()() 근데 신경써서 검정고시까지 준비시켜주는 이아니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넘나 멋지다+ㅁ+ 김가놈은 평생 감사할 것... 잔소리(ㅋㅋㅋㅋㅋ)는 아무래도 필수불가결 요소 아닐까XD 어 근데 사소한 걸로 잔소리하는 이아니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진다 아 관계진전 고프다~~~,,,

김케든 비설도... 천천히... 적기(특: 김케든주 주관)에 떡밥을 뱉어낼 거십니다...(시선회피) 흑흑 봐주세요 쓰앵님 대신 티엠아 하나 풀게요 김케든 왼손잡이임 연필도 잡으면 왼손임

733 이안주◆9chdD30ae. (Fx9pWy/ySI)

2021-04-05 (모두 수고..) 00:23:15

지금 귀가한 거 실화야..? (눈 부비적
(충전 백프로 완료! >:3

그렇게 시험때마다 한번씩 각종 커뮤에서 끌올당하는 썰로 돌아다니게 되는 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맘때쯤 봐줘야 하는 짤.jpg 이런 식으로XD
사소한 잔소리.. 친해지고 나면 확실히 잔소리가 늘 가능성이 높은데(박이안 특: 예비 꼰대(??) 착하고 이쁜 말만 듣고 자라야하는케든이에게잔소리라니나이안주가용서하지않겠어>:ㅁ 관계진전.. 나도 고프구만;v;

으윽 그때까지 과연 이안주가 살아있을지.. 떡밥을 주씨오.. 박이안 비설도 슬슬 타이밍 봐서 하나둘씩 풀어야 하는데 말이야;^; 오오 케든이 왼손잡이구나!! 초기 설정에서는 박이안도 왼손잡이었는데 최종 결정할 때는 오른손잡이가 되었다는 소소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3 티엠아이.. 티엠아이 풀 게 뭐가 있지.. 어.. 이안주의 씽크빅이 사망한 관계로 대신 질문을 받겠읍니다(머리싸맴

734 이안-케이든◆9chdD30ae. (Fx9pWy/ySI)

2021-04-05 (모두 수고..) 21:19:59

"누가 알아요? 사실 이게 전부 몰래카메라고, 어디서 촬영진이 내 반응을 지켜보고 있을지."

실제로 그런 테마의 방송들이 없는 것도 아니었으니 영 틀린 말은 아니었다. 《깜짝 카메라 ~어두운 골목길에서 린치당하는 아이를 본 당신의 반응은?~》이랄까. 물론 그는 지금 이 상황이 조작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소년이 곧 죽어도 그런 방송에 응할 리는 없다는 사실은 더더욱 잘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지금 이건 일종의 방편인 셈이다. 바르고 고운 말이라고는 한 자도 내뱉을 생각이 없어 보이는 저 입에 대한.

"싫은데요. 그렇게 말하고 이따 밤에 내 꿈에 나오려고 그러는 겁니까? 그때 왜 나 안 도와줬어, 하고."

입 밖으로 말을 꺼내자마자 그는 자충수를 뒀음을 직감했다. 소년이 딱히 어떠한 행동이나 반응을 취해서는 아니고, 오로지 그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였다. 꿈에 나와 자신을 탓하는 유령이라니, 참 나.
그런 건 이미 지긋지긋해.
"이봐요, 나 자원봉사자 아니에요. 성자는 더더욱 아니고요. 그런 사람이 대가 없이 도와주겠다는데 눈 딱 감고 한번만 들으면 어디가 덧납니까?"

결국 그는 다소 짜증스럽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방금 그 문장의 요지를 정리하자면, 두 번 있을 일은 아니니 왔을 때 재깍재깍 물어제끼란 소리렷다. 제3자의 시선으로 볼 때는 다소 권위적이고 오만한 말이었지만, 그에게는 정말로 별다른 방도가 없었다. 누차 강조하다시피, 이안 그레이는 자원봉사자가 아니었고, 성자는 더더욱 아니었다. 그런 그가 입만 열면 욕설이 난무하는 저 삐딱한 비행 청소년을 두고 뭘 더 할 수 있었겠는가?



/늦은 답레야;v; 답레 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안 되는데 말야;ㅁ;

735 케이든주◆FpaOMMMhug (eQxeTqAKUM)

2021-04-05 (모두 수고..) 21:40:33

하아니 이안주 어제 귀가 왜 이리 늦게 했어 ㅇㅁㅇ 고생 많았다는 거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것이지...?? >:3 검정고시의 레게노로 남지 않을까....()()
흑흑 잔소리 늘어나는 이아니가 보고 싶어요 쓰앵님,,,,,, 관계진전... 이안이 잔소리의 진화.... 막 김케든이 아주 기본부터가 잘못되어먹은 만큼 이것저것 다 잔소리하지 않을까 이아니.. 으아악 보고 싶다...ㅇ<-<

오오 그런 비하인드가(메모메모) 그러고 보니 김케든도 처음에 오른손잡이 설정일 뻔하다가 왼손잡이로 튼 케이스네:3 나중에 소재로 요 차이 이용할 수 있으면 잼있겠다'v')) 질문..이아니 질문... 이아니는 현재 동생들을 어케 생각하려나용....???🎤🎤🎤(이미 티엠아이의 영역이 아님
김케든 떡밥풀이는..어..어.. 이안주의 질문 받기를 표절해서 아무거나 질문해주면 내가 답하는 걸루다가...~~~!(대체

그나저나 답 레 다 ~ ~ ! 아냐아냐 나도 답레 늦은 적 많고 그랬으니까 부디 개의 않길 바란다구(뽀담뽀담) 가져오느라 넘나 고생 많았다는 거시야:3
지금 쪼오금 지친 상태라.. 답레는 천천히 올라갈 예정이야 ㅇ<-<

736 이안주◆9chdD30ae. (Fx9pWy/ySI)

2021-04-05 (모두 수고..) 22:16:50

날짜 넘겨서 귀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이 말이야<3 대신 오늘은 하루종일 집콕했다구!

그렇게 영원히 고통받는 케든공주와 일곱계산기..(???
아마 말 안 들으면 이마 딱밤이나 볼따구 쭈왑 정도도 할 수 있지 않을까XD 흑흑 나도 잔소리 듣고 질색팔색 극혐하는 케든이 보고싶다.. 극혐하는 케든이를 위해서라면 박이안을 캐붕시켜서라도 잔소리 해보고싶다>:3 (이럼 안됨

오호오호 케든이한테도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구만:3 진짜 나중에 써먹을 수 있으면 재밌겠다ㅡvㅡ 아안이 근데 질문이 명치를 씨게 때리고 갈비뼈를 부러뜨렸는데요ㄴㅇㅁㅇㄱ 동생들.. 엄.. 일단 부정적인 감정은 없다! 가끔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하는 정도? 나중에 아다리가 맞으면 한 명 정도는 등장시켜 봐도 괜찮겠다고 생각 중이라구:3
질문.. 질문..(결정장애 도짐) 케든이는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이게 제대로 된 질문이 맞나..?

고마워 케든주;v; 다음 답레는 빛의 속도로 써 오겠서>:ㅁ
헉 🦝🦥🐌🐾🦝🦥🐌🐾🦝🦥🐌🐾🦝🦥🐌🐾!! 나도 써먹었다 히히

737 케이든주◆FpaOMMMhug (0vPpoKrQgU)

2021-04-06 (FIRE!) 00:15:56

그래두 오늘 집콕했다니 다행이다 쫀하루였길 바란다구<3~~~!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그렇게 말하니까 백공설주 옷 입고 계산기한테 둘러싸인 김케든 그려야할 거 같잖아(???
딱밤..볼따구 쭈아압..(상상한다(기엽다..행복하다..) 캐붕은 안된다구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둘이 친해진 모습 상상하면 김케든주 머릿속 망상책 최소 12345679장은 채울 수 있다구.....

으음 서먹서먹해진 걸까.. 아니면 뭔가가 안 맞은 걸까... 도대체 머선 일이 있었던 걸까;^; 그나저나 헉 이아니동생꼭보고시프다... 기대해도 괜찮은 부분일까용 쓰앵님 ... ??? (설레발
으아악 김케든 가족관계..가족관계... 부/모/자 의 3인가족이었다구~~~~ 그런 거시다 김케든은 외동이었던 거시다!:3

으아악 그럼 나는 🏍🏃‍♀️🚴‍♀️🚀🏍🏃‍♀️🚴‍♀️🚀🏍🏃‍♀️🚴‍♀️🚀 라구~~~^-ㅠ
그나저나 답레를 쓰다보니 김케든이 다소 급발진..을 해버린 거 같은데 혹시 괜찮을까........(. .

738 이안주◆9chdD30ae. (o6nrZeLbk.)

2021-04-06 (FIRE!) 21:31:19

얍 갱신~~ 케든주 좋은하루 보냈길 바라:3

뭐라구요 케든주가 백설공주 옷 입고 계산기에 둘러싸인 케든이를 그려오기로 했다구요?? 와!!!! (박제땅땅🔨🔨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케든이랑 이안이 티키타카하는것만 생각해도 썰이 9273839개는 떠오른다구<3

음.. 사이가 안 좋아진 건 아니고 모종의 이유로 연락이 끊겼다고 해야 하려나🤔 박이안 동생.. 일단 진짜 최소한의 설정만 짜두긴 했는데 언젠가는 등장시킬 수 있겠지 뭐>:3
케든이는.. 외동..(메모메모

괜찮아괜찮아:3 잇기 힘들면 그땐 나도 말할테니까 편하게 써줘~~!!

739 케이든-이안◆FpaOMMMhug (0vPpoKrQgU)

2021-04-06 (FIRE!) 23:12:26

"...아까부터 뭔 개소리야?"

몰래카메라는 무엇이며, 촬영진은 무슨 상관인가. 꿈 이야기는 밑도 끝도 없고 대가 없이 도와주겠단 말은 그저 당혹스럽다. ...설마하는데 대신 데려다 주리란 뜻으로 병원 운운했다는 말은 아니겠지. 그렇게 의심했지만 만일 정말이라면 소년으로서는 도리어 더 당혹스러울 뿐이다. 남자가 그를 굳이 도와줄 이유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뒤끝이 강한 소년이다. 기억하는 것은 선심이라곤 일절 없는 만남이었으며, 무례한 자신의 언행 그리고 크고 작게 기분을 거스른 남자의 언행이었으며, 마지막으로 마치 인간관계 자체를 거부하듯했던 일전의 매몰찬 언사였다. 흑백논리에 휘감기지 않고 더 깊은 생각을 가지기에는 소년은 아직 한참 미숙하다. 판단 기준과 그것을 거친 결론은 단순하다. 느닷없이 도우겠다고 나서는 지금의 모습은 뜻밖이고 불가해하다. 그리고 그 전에, 자존심을 짓밟는다. 그것도 퍽 심하게. 원분에 얼룩진 얼굴이 남자를 바라본다.

"언제 도와준다고 했는데? 아니, 그 전에 내가 언제 도와달라고 했는데. 좆대로 장애 새끼 취급하지 마, 개같은 자식아. 왜, 그때는 아무런 쓸모도 없었고 이제 오니까 어디 필요한 곳이라도 생겼어? 물어본 적도 없는 도움 줄 마음이 갑자기 존나게 솟아나냐고. 씨발, 어쩐지 좆같이 끈질기더라. 웃기지도 않은 짓거리 집어치우고 그냥 빨리 꺼져. 꺼지라고 씨발 몇 번을 말하냐?"

가시 단단하게 박힌 채 꼬는 말은 시사하는 점이 많다. 소년의 사고방식은 과연 뒤틀렸으며, 남자만 탓하지 제 만행은 하늘이 무너진대도 사죄하지 않는다. 부절히 남자에게 꺼질 것을 강요하면서도 스스로 먼저 자리를 벗어나려 하지는 않고, 그것은 기묘하다면 기묘한 부분이다.
순간 현기증이 머리를 휘두르고 떠나간다. 손이 불완전하게 가린 뺨은 여전히 달듯이 뜨겁다. 소년의 인내심은 진작 바닥을 보인 상태다. 그저 지금 상황이 속히 끝나기를 바랐다. 자존심을 짓뭉개고 있는 대로 희롱하는 남자를 상대하는 대신 그놈의 개좆같은 여관에 들어가서 눈이나 붙이는 편이 백배 나으리라. 그러면 적어도 현실은 잊어버릴 테니까.
아직까지도 기대를 건다는 것이 웃기다.


//알림: 김케든이 입담는(또는 나레이션에 서술되는) 온갖 저속한 표현은 김케든주의 사상과 일절 무관하며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김케든주는 간접 묘사를 조아하기 때문에 나레이션에서 표면적으로 보이는 심리 묘사가 항상 100%는 아니고 막 그렇읍니다.........

>>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젠가 심심하면 그려올지도 모른다구^-^)~~~~~~~(??

헉.. 진짜 아직도 이아니 과거 감을 못잡겠는데 기대하고 있겠다구......;ㅁ; 이아니 비설도... 이아니 동생도....

암튼 어찌저찌 답레 모두 쪄왔는데 잇기 힘들거나 좀 그렇다거나 하면 부담없이 말해주길 바라 :3~~~~
그나저나 저어가.. 이아니 스포를 발견해버렸는데........(눈물......

740 이안주◆9chdD30ae. (MsW8GRw4lE)

2021-04-07 (水) 00:03:20

괜찮아 괜찮아:3 답레는 내일 줄게!

오예 케든주가 금손작 공약을 내걸었다!!! (??
안이 기대할만한 건 아니구.. 실망할 확률 높구.. 뭐 이딴걸 비설이랍시고 가져왔냐고 이안주 랜선멱살 잡을지도 모르구..;^;

스포..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와그작

741 케이든주◆FpaOMMMhug (VsP8S2BPbk)

2021-04-07 (水) 16:47:17

끄아악 어설픈 실력 가지고 자꾸 스불재를 늘리는 김케든주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거신가()
아니야 그럴 일은 없을 거시라구~~~ 전에 언젠가 했던 말이랑 지금 생각은 동일하니까 부디 걱정은 말라구>.0 (자기가 짠 비설을 본다(안 본다(?

으 아 아 악 이안주는 스포를 당장 해명하라 해명하라 ヽ(o`皿′o)ノ

742 이안-케이든◆9chdD30ae. (MsW8GRw4lE)

2021-04-07 (水) 23:36:06

개소리라. 맞지, 개소리. 어찌 보면 핵심을 정확히 짚은 단어 선정이었다. 그가 소년을 도와 줄 논리적이고 합당한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그러니 소년의 반응도 이상할 건 없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건 어디까지나 그였으니까. 그럼 대체 무엇이, 그 이안 그레이를 비정상과 비일상의 경계로 몰고 가는가. 이건 그 스스로가 답을 알아내야 할 문제일지도 몰랐다. 어째서?

쏟아지는 폭언 속에서도 그는 말없이 소년을 관찰했다. 그리고 과거를 회상했다. 기억 속에 묻어 놓았던 먼 옛날의 편린. 동생 중에 유난히 말을 안 듣는 녀석이 하나 있었더랬다. 곧 죽어도 당근은 안 먹겠다며 바닥에 드러누워 농성을 해댈 때는 맏이인 그도 당황하기 마련이었다. 어디 당근뿐이었을까. 툭하면 시비를 걸어대 얼굴에 상처를 몇 군데씩이나 달고 오기 일쑤였다. 물론, 그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여주는 것 또한 그의 일이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 그는 한바탕 얻어터진 소년을 마주하고 있었다.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을 하고, 입에 담을 생각조차 않았을 말을 하며.
한계까지 쥐어짜낸 연고와 서랍 깊숙이 숨겨 둔 밴드.
그는 마음 속으로 조용히 시인했다. 소년은 인생을 270도쯤 되는 각도로 삐뚤게 보는 게 틀림없는 데다 여지껏 그에게 좋은 말 한 마디 해준 적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소년의 어느 부분은 그에게 그 동생을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모른 척 지나치지 못한 것일지도 몰랐다. 골목길에서 건장한 성인 남성에게 반항 한 번 못 한 채 구타당하고 있던 소년을.

"동정하는 거 아닙니다. 깔보는 것도 아니고요."

예상 외로 차분한 목소리가 나왔다. 그는 다음 말을 잇기 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와 소년의 관계를 뭐라고 정의해야 할까. 모르는 사람의 관계는 진작에 넘었고, 그렇다고 우리가 친구 먹을 사이는 아니지. 타인 이상 친구 미만의 애매한 관계. 소년과 이안 그레이는 그 사이 어딘가에 서 있었다. 검은색과 흰색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회색이 존재하지.

"아는 사람 할까요, 우리."

저는 아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두는 냉혈한은 아니거든요. 뒷말을 덧붙이며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아는 사람. 그래, 그 정도면 되었다. 지금으로서는. 그러니까 내가 이대로 널 데리고 병원 응급실에 가던 아니면 약국에 가던, 일단은 협조 좀 해주지 않을래, 꼬마야.



/어설픈 실력이라니 케든주와 어설픈 실력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 킹갓제너럴엠페러마제스티 실력이야말로 케든주에게 어울리는 수식어인 것이다! >:3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맘놓고 비설을 던진다!(케든주: 나가

스포 해명을 원하신다면.. 우선 >>739의 스포부터 해명해 주심이..(눈물쏟을준비완료

743 케이든주◆FpaOMMMhug (BWxcJz4RzA)

2021-04-08 (거의 끝나감) 23:02:41

으아악 오늘은 너모 지친다......;ㅁ; 답레는 되도록 낼 중으로 줄게.....🏍🏃‍♀️🚴‍♀️🚀🏍🏃‍♀️🚴‍♀️🚀🏍🏃‍♀️🚴‍♀️🚀

(심각하게 과분한 수식어에 수치사
헉 맘놓고 비설을 던져주면 나야 행복하지''ㅁ''))))~~ 히히.. 파헤친다.. 이아니 비설.. 비설...(?

엥 해명할 건 없답니다 >:ㅁ !! 그것보단 이번 답레에도 스포가 숨겨져 있던데... 저번 것과 아울러서 해명을 부탁드리죠.....◐ㅁ◑),,,,,,

744 케이든-이안◆FpaOMMMhug (mnJ0a4vAXY)

2021-04-09 (불탄다..!) 19:24:14

현기증에 더는 말을 않고 있으면 모순적으로 머리는 맑아진다. 무시하던 통증은 겹겹이 쌓여 선명해지고, 저가 뱉은 비수는 도리어 역으로 가슴을 찔러 하나 더 통증을 유발한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뒤늦게 그리 후회해야 무엇하는가. 소년은 체념이 익숙하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합리화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합리화는 별것 없다. 전부 남자의 잘못이다. 무작정 그런 전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무론 논리적인 오류로 그들먹한 사고일 테고, 그 사실을 알기에 소년은 끝내 제가 저지른 잘못을 외면하지 못할 테지만 말이다.

홀로 생각이 깊어지기 전에 남자가 말을 꺼낸 것이다. 바닥난 인내심과 남자에게 품은 온갖 분심만 같으면 당장 그 아가리 다물고 그냥 꺼져주면 어디 덧나냐고 들입다 성내도 모자랐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제 죄과를 여태 뼈저리게 알기 때문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남자의 발언이 의표를 찔렀기 때문이다. 명백한 힘의 차이가 존재하는 현재 상태에서, 정제되지 않은 막말을 듣고도 저러한 언사를 하는 것은... 소년에게는 다소간 이상스러운 일이었기에. 기억하는 남자의 마지막 태도와도 충돌하니 한층 영문을 모르게 된다. 소년은 미처 의아심을 감추지 못하며 남자를 본다.

"네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아는 사람 할까요, 우리. 저는 아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두는 냉혈한은 아니거든요. 소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소리다. 대뜸 말만 그렇게 내뱉을 뿐이지 정작 바꾸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그런 겉만 번지르르한 소리는 이제 질릴 지경이다. 헛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소년은 그 이상 반발하지는 않았다.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몸 상태가 더는 따라주지 않았을 뿐인지, 그간의 일로 잔뜩 지친 얼굴로 눈을 천천히 내리깔더니 시야에 더 이상 남자가 들어오지 않을 무렵, 고저 결여된 목소리로 통상 응낙으로 해석되곤 하는 말을 꺼내는 것이 아닌가. 다만 오기만은 마지막까지 부리듯 심통이 가득할 뿐이다.

"......내가 못 일어나겠다면 어쩔 건데."



//.oO(김케든놈 속으로 오지게 갈등하다가 고른 말이 겨우 저거냐)

745 이안주◆9chdD30ae. (6NAMvx5Fcc)

2021-04-09 (불탄다..!) 19:37:42

으아아아악 어제는 하루종일 참치에 들어오지도 못했네.. 그래도 이제 다 끝났다!!!! 다시는 지인이 주선해 주는 일 따위 받지 않을거야 흑흑..

답레랑 잡담은 일단 뭐 좀 먹고 와서 이을게;v;

746 케이든주◆FpaOMMMhug (mnJ0a4vAXY)

2021-04-09 (불탄다..!) 22:06:38

헉 먼지는 몰라도 넘나 수고 많았다는 거시야;ㅁ;!! 이제 주말이니까 이안주 햅삐한 휴식 길만 쭉 걷는 거야...(안마안마

원없이 잔뜩 먹고 편할 때 이어주는 거시야:3~~~!

747 이안-케이든◆9chdD30ae. (6NAMvx5Fcc)

2021-04-09 (불탄다..!) 22:59:25

"모르죠."

소년의 의문을 한 단어로 일축하기란 이토록 쉬운 일이었다. 그야 명백한 사실이었으니까. 그가 소년에 대해 아는 사실이라고는 길 가던 사람 삥 뜯는 것을 업으로 삼았다는 것과ㅡ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었다ㅡ입이 삐뚤어져도 바른 말은 못 하는 유형이라는 것이었다. 지금껏 그들 사이에 접점이랄 만한 것이 별로 없었다는 부분을 고려해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될 일 아닙니까?"

애초에 서로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었다면 굳이 아는 사람부터 시작할 필요도 없었겠지. 아는 사람이라는, 어찌 보면 애매모호하기 그지없는 관계의 정의 안에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사실 또한 내포되어 있었다. 물론 지금까지 소년이 보인 협조성으로 미루어 보아ㅡ당장 지금만 봐도 고집스럽게 병원에 가지 않겠다 뻗대고 있지 않은가ㅡ오랜 시간이 걸릴 터였다. 그냥 오랜 시간도 아니고, 아주 많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그래도, 운이 좋다면 조금 더 상대방에 대해 알 기회가 될 지도 모르지. 그러다 여건이 따라주면 지인도 되고, 친구도 되고, 다 그렇게 사는 것 아닌가? ...아닌가?

"일으켜 줘요?"

여기서는 업어주겠다고 나서야 할 타이밍인지도 모르지만, 안타깝게도 그러기에는 그의 체력이 받쳐주질 않았다. 대신 그는 자리에서 일어서 소년에게 손을 내밀었다. 저 '일어나지 못하겠다'는 말이 어디까지 진심인지는 그도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온갖 괴상한 핑계를 대더라도 병원에는 가지 않겠다는 완곡한 표현일 수도 있지. 비록 소년이 완곡어법이라는 말을 아는지는 모르지만. 그러니 그는, 그저 손을 내밀 뿐이었다. 모르는 사람 이상 지인 미만의, 아는 사이인 소년에게.



/밥 먹고 왔다!! :3

>>743 심각하게 과분한 수식어라니 이안주는 거짓을 고하지 않는다구! 이제부터 케든주는 나메에 케이든주(킹갓제너럴엠페러마제스티 금손) 이라고 써놔야 해>:3 (단호
(비설을 던진다!(저 하늘 멀리..

비설.. 찾아라! 이 세상의 전부를 그곳에 두고 왔다!! (??
.dice 1 10000. = 314

748 이안주◆9chdD30ae. (6NAMvx5Fcc)

2021-04-09 (불탄다..!) 23:00:22

크아악 다갓에게 배신당하다니..(털썩
근데 사실 해명이랄 만한 것도 없이 진짜 스포에 나와 있는 내용 그대로라구<3 해명할 게.. 없어오..(필사적

749 케이든주◆FpaOMMMhug (mnJ0a4vAXY)

2021-04-09 (불탄다..!) 23:25:13

이안주 어솨 ;3~~! 맛밥했길 바란다구~!
답레는 내일 일정이 끝나면 천천히 이어오께 :>~~🐱‍🏍🏃‍♀️🚴‍♀️🚀🐱‍🏍🏃‍♀️🚴‍♀️🚀

으아악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장난으로라도 붙이기엔 김케든주의 마지막 남은 양심이 용납지를 않는다,,,, 그런 건 이안주같은 글금손이 붙이는 수식어라구~~~
'ㅁ''(경악!

\찬양하라 위대하신 다갓 /
다갓은 거스를 수 없는 존재다 >:3....! 고로 이안주는 모라도 해명해야하는 거시다......(필사적2

750 이안주◆9chdD30ae. (6NAMvx5Fcc)

2021-04-09 (불탄다..!) 23:45:54

🦝🦥🐌🐾🦝🦥🐌🐾🦝🦥🐌🐾라구~~!!

ㅖ? 글금손이요? 그런게 어딨죠 암만 봐도 안 보이ㄴ.. 아 케든주 말이구나! (이마탁) 맞지맞지 케든주는 글금손에 그림금손으로 더블금손이니까 킹갓제너럴엠페러마제스티우주최강우윳빛깔 금손이라고 해야지(꿋꿋
>:3 (이건 예상 못했지!

다갓을 타도하자.. 두 유 히얼 더 피플 씽..
근데 진짜로 해명할 게 없다구;^; 으음.. 어떻게든 쥐어짜내 보자면 >>742에서 그냥 평범하게 구급상자에 든 연고랑 밴드가 아니라 '한계까지 쥐어짜낸 연고와 서랍 깊숙이 숨겨 둔 밴드'<-였다는 것 정도..? 으아악 이거 말고는 진짜 없어요 때리지 마세요(도망

751 케이든주◆FpaOMMMhug (SbdtSOgUvM)

2021-04-10 (파란날) 23:32:53

으아악 오늘 생각보다도 정신 없었네;^; 답레는.. 일단 오늘은 미뤄둘게,,,,🐱‍🏍🏃‍♀️🚴‍♀️🚀

(다른 의미의 의마탁(움짤
다른 건 몰라도 김케든주가 정말이지 작문에는 1도 재주가 없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명백한 진실이라구...''ㅁ'')),,
(진짜로 예상 못했읍니다,,,

그러고 보니 그 혁명은 실패한 혁명이었지(?) 조아쓰 다갓님은 안전하시다^-^!!
도대체 어떤 경위로 한계까지 짜냈고 왜 서랍 깊숙이 들어갔는지.. 그리구 그 전 스포에서 꿈 이야기는 무슨 소리인지... 그 해명이 절실하고 시급합니다 쓰앵님 피하지 말아주시죠~~~~!~!(집착

752 이안주◆9chdD30ae. (I5ztR09kZk)

2021-04-11 (내일 월요일) 00:01:00

🦝🦥🐌🐾🦝🦥🐌🐾🦝🦥🐌🐾~~ 케든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뽀다다담

아안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 진실의 뜻이 바뀌었나 케든주가 작문에 재주가 없다면 내 손목에 달린 건 오징어 다리라고 불러야 한다구>:ㅁ (팩트: 이미 오징어 다리임
(그렇게 비설은 저 하늘 너머로 사라지고..(아디오쓰☆

않이 이걸 이렇게 가네(이마짚) 역사는 내가 직접 쓰는 거랬으니 다갓을 타도하라~~!! (???
으아악 여러분 케든주가 박이안 비설에 집착해요 그런거 있지도 않은데(도망) 근데 진짜 꿈 얘기는.. 서술 보고 유추할 수 있는 그 내용이 딱 다고 밴드랑 연고는.. 사실 박이안의 비밀간식이라 몰래 숨겨뒀던 것이야🤪🤪 (아무말

753 케이든주◆FpaOMMMhug (KcKSHOQae2)

2021-04-11 (내일 월요일) 00:19:35

이안주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다구~~~~>.0(맞뽀다담

???? 아아니 이안주 손을 감히 오징어 다리라 부르다니 아무리 이안주라도 그것은 용서할 수 업다 내가 이안주 글을 을매나 좋아하는데~~~!~ 예전에도 말했던가 이 말:3c

으아악 지나간 역사는 결코 되돌릴 수 없서! 그만 패배를 인정하라 이안주여~!!(대체
사실 무슨 의도인지는 대강 유추할 수 있지만 다름이 아니라 이아니의 과거사를 모르기 때무내 넘나 의미심장해지는 거라구..;^; 고로이안주는과거사떡밥을풀라(결론의 상태가?

754 이안주◆9chdD30ae. (kAhsQatmSc)

2021-04-11 (내일 월요일) 16:36:08

이안주 손목에 달린 게 오징어 다리라는 것.. 그것이야말로 팩트 그 자체인 거시다>:3 그렇게 따지자면 나도 케든주 그림이랑 케든주 글을 어어어엄청 좋아하니까 케든주가 금손이라는 공식도 성립하는 거라구! 이걸로 증명완료 음하하하(정신나감

크윽.. 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 (구질구질
계속 말하다시피 박이안의 과거는 굉장히 뜬금없고 케든주가 들으면 읭? 그것도 비설이랍시고 들고오는거냐 지금징어 다리라는 것.. 그것이야말로 팩트 그 자체인 거시다>:3 그렇게 따지자면 나도 케든주 그림이랑 케든주 글을 어어어엄청 좋아하니까 케든주가 금손이라는 공식도 성립하는 거라구! 이걸로 증명완료 음하하하(정신나감

크윽.. 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 (구질구질
계속 말하다시피 박이안의 과거는 굉장히 뜬금없고 케든주가 들으면 읭? 그것도 비설이랍시고 들고오는거냐 지금(╯°Д°)╯ ┻━┻ 을 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v; 정확히 말하자면 박이안의 비설은 애초에 테마로 잡았던 삶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어른+예전에 이안주가 잠깐 이런 테마의 비설은 어떨까? 하고 생각했던 것의 짬뽕이야<3 으아악 떡밥을 드렸으니 잡아먹진 말아주세요(도망

755 케이든-이안◆FpaOMMMhug (eEbcATlFqM)

2021-04-12 (모두 수고..) 19:39:45

남자의 말을 들은 소년은 속으로 냉소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될 일 아니냐니, 낙천론도 저런 낙천론이 따로 없으리라. 부족함 없이 자라오면 저딴 소리도 진심으로 지껄일 수 있는 모양이다. 그렇게 비약하는 소년은 어떠하느냐 묻는다면, 본인이 내놓을 답은 이러하리라: 일호만치도 상대에 대해 궁금하지 않다. 그것은 모종의 오기다. 저와는 다르게 거의 줄곧 태연해보이는 남자를 억지로라도 꺾어누르고자는 마음. 아직껏 깔보인다 생각하는 탓이 크다. 동정하는 것도 깔보는 것도 아니라고 남자가 앞서 말했음에도 말이다.

그런데도 그런 상대가 내민 제안에 흡사 응낙처럼 대답한 이유는, 글쎄다, 아마 소년조차도 명료하게는 부지하리라. 현기증 탓에 되는대로 대답한 것일지도 모르고, 무의식의 발현일지도 모르지.
하나 확실한 것은 있다. 소년은 보기보다도 간사(奸邪)한 - 어쩌면 그저 발칙한 - 됨됨이라는 것으로, 현황에서 자신이 먼저 일어나는 것은 이미 긁힌 자존심 더 긁어내는 일이지만 남자를 먼저 일으켜 세운 뒤라면 이야기가 다소나마 달라짐을 안다. 그리고 전술했듯, 이 꼬맹이는 큰 곤란 없이 스스로 기립할 수 있을 만큼은 덜 얻어맞은 상태다. 남자의 말은 무시한 채로, 간신히 중심을 잡으며 느리게 일어선 소년은 옷을 털고 머리를 얼마쯤 벗어난 후드를 잡아당기는 한편 남자를 업신여기듯 흘겨보았다. 이 유치한 행위는 제 자존심을 보호하고 남자는 반대로 망신시키기 위함이다. 모순적으로 성공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지만.

"뭐하냐, 너?"

요컨대, '만약에 못 일어난다고 하면 어쩔 것이냐' 라는 것뿐이지 어느 누가 실제로도 못 일어난댔냐고 면전에서 비꼬는 것이다. 곳곳에 피멍 든 얼굴로도 변명할 수 없는 더없이 괘씸한 짓이다.



//으아악...... 어제 저녁에 온다는 게 왜째서 오늘이 되었는가 ㅇ<-< (덤으로 김케든 태도도 무쟈게 마음에 안 듦

>>754
케든주: 에반데
김케든: 에반데
이아니: 에반데 (?
예에 삼진에바로 이안주의 입장은 기각되었습니다...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도록 하죠...(대체
(괄호를 빌려 솔직하게 주절거리자면 글이든 그림이든 둘 다 어설플 대로 어설퍼서 넘나 쪽팔린다는 주절주절)(이안주 글은 갠적으로 명쾌하고 무게감도 그때그때 적절해서 읽기에 넘나 편하고 아무튼 상당히 좋아한다는 주절주절)

아니야 이안주 생각해바.. 사전에 패배도 들어가면 모든 단어가 갖추어진 최고의 사전이 될 거라구...(소곤소곤(?
그렇게 따지면 김케든주도 비설 풀기는 항상 떨리고 긴장되고 정말 이 비설로 괜찮은 건지 불확실하고 그런걸 :3~~~ 헉 그렇구나 이거슨 조은 정보다(메모메모) 조은 정보를 받았으니 이번만은 살려주도록 하지!(??

756 이안주◆9chdD30ae. (tBN6SzmniY)

2021-04-12 (모두 수고..) 19:52:58

케든주 어솨~~!! 아닛 케든이 태도가 뭐가 어때서욧 귀엽기만 하구만>:3

으아악 삼진에바라니 있을수없는 일이야 박이안 의견을 오너의 특권으로 묵살하면 삼진에바가 아니라구! 고로 케든주는 금손이다 증명완료~~!!
(으아악 이안주는 칭찬에 면역이 없는 생물이라서 과도한 칭찬을 들으면 녹아버린다구)(주르륵

크아악 악마의 속삭임이다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내 사전에 패배를 넣을순 없어(쿨럭
케든주의 비설은 풀기 전부터 숨길 수 없는 광채가 난다지>:3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하나도 없다구! (아무말) 와 살았다 야호~~!! (남은 비설을 들고 그대로 도주!(?

757 케이든주◆FpaOMMMhug (eEbcATlFqM)

2021-04-12 (모두 수고..) 20:23:28

이안주 안녕이라구~~~! 김케든 태도는... 언젠가 인성 교정이 필요할 정도의 무언가임... 군대를 보내버리든가 해야지(아무말

앗.. 아앗.. 이렇게 된 이상 김케든주 조종 하의 네임드 NPC를 만들어서 에반데를 하나 더 시킨다... 만든다... NPC....(??
(크크큭 계획대로)(?

? ㅖ? 망징조의 광채 말씀하시는 거겠죠? 그것 말고는 모가 성립될 수가 없는데
ㄴ(((ㅇㅁㅇ)))ㄱ 세상에 이안주를 믿는 게 아니엇서 그 비설 들고 썩 돌아오지 못할까~~~~~~~! 스앵님 저희 합의 하나만 하죠.. 전처럼 비설풀이 핑퐁이라도 하는 겁니다 막 매운맛이라든지... 매운맛이라든지...(사심그득

758 케이든주◆FpaOMMMhug (Sl35rFDKxQ)

2021-04-13 (FIRE!) 23:34:07

갱신하고 갈게~~~!~~! ( *´∀`)ノ

759 이안주◆9chdD30ae. (T74romEbHM)

2021-04-13 (FIRE!) 23:39:59

나도 오늘은 얼굴만 비추고 갈게:3 내일은 답레를 써와야 하는데 말이야;^;

>>757 ㄴㅇㅁㅇㄱ 군대라니.. 군대라니!! 박이안도 안 간 군대를 너가 왜 가 케든아 가지마 얼렁 일루와!! 갈 거면 차라리 박이안을 대신 보내!! (이안: ?????

크윽.. 이렇게 되면 이쪽도 NPC를 등장시켜서 맞불을 놓겠어! (지지 않는다!(?

망징조의 광채라뇨 당연히 슈퍼울트라꽃길금손의 광채 말하는 거죠! ^ㅅ^
깔깔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폭주(??) 비설풀이 핑퐁.. 근데 박이안이는 풀 비설이 없어요 렬루.. 앗 그렇구나 이거슨 케든주가 대신 비설을 풀어주겠다는 말이구나! 그렇다면 나야 완전 좋지XD (착석완료(케든주: 나가

760 케이든주◆FpaOMMMhug (zshec7An0I)

2021-04-14 (水) 20:45:19

🦝🦥🐌🐾🦝🦥🐌🐾🦝🦥🐌🐾라구~~! >:3

그치만 인성 교정할 만한 마땅한 곳이 그외에는 안 떠오르는걸~~^-^ 거기서 기강이 잡히면... 김케든도 좀 봐줄 만한 인성으로 진화하지 않으까.....? (아무말
헉 이안주가 NPC를 출연시켜준대요 여러분 이거슨 존버각이다🍿🍿🍿 (??

..? ...?? 앞으로 꽃길 걸을 거라는 거 빼곤 다 오답인데요 쓰앵님,,,
????? 그건 또 무슨 말씀이세요 당연히 공평하게 주고받아야져 >:ㅁ~~!~~~!~ 선은 이안주에게 양보하겟서,,,(배려 . . .!!) 아주 작은 거라도 맛있게 받아먹을 자신 있으니 뭐라도 풀어주세여 선생님 제발요 저 갈증 나요 현기증 나요 ㅇ<-< (생떼

761 이안주◆9chdD30ae. (LVLwfx.Rkg)

2021-04-14 (水) 23:56:59

으아ㅏㄱ 답레가.. 늦어집니다..🐱‍🏍🏃‍♀️🚴‍♀️🚀🐱‍🏍🏃‍♀️🚴‍♀️🚀🐱‍🏍🏃‍♀️🚴‍♀️🚀🐱‍🏍🏃‍♀️🚴‍♀️🚀🐱‍🏍🏃‍♀️🚴‍♀️🚀
지금 혐생이 쪼끔 바빠서 아마 4월 말 정도까지는 이렇게 답레가 늦어지는 일이 종종 있을 것 같아;^;

않이 그것이 인성교정은 인성교정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케든이는 꽃길만 걸어야 하니까 안 된다구~~>:3
히익 존버해도 아무것도 안나온다니까! 으아악! (콜라를 들고 도주🥤🥤

그럴 리가! 내 발언에는 아무런 오류도 없었다구! 케든주는 한시바삐 나메를 슈퍼울트라꽃길킹갓제너럴엠페러마제스티우주최강금손으로 바꿔야 한다~~!! (단호
으악 배려라니.. 배려라니.. 상냥한데 상냥하지 않아..(쓰러짐) 대신 질문을 가져왔다구~~!!

이안 린든 그레이:
005 좋아하는 사람의 유형은?
으음.. 일단 기본적으로 호감 가는 사람은 너무 시끄럽지 않고 차분한 사람이려나🤔 아마 이상형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

289 오감중 가장 민감한 것
다 둔한데.. 신체능력 쪼렙인 박이안이라구<3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oO( 이러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

이안 그레이:
353 거짓말에 대한 생각은
(쿨럭
으음.. 일단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야!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
자기 자신한테도 계속 하고 있을지도?
077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
박이안(특: 아재): 무슨 과목이 있었더라..(가물
이안주: (얼척

234 캐릭터의 말투를 묘사해주세요.
엥 묘사? 엄.. 지금까지 돌린 일상을 보면 되지 않으려나:3

이안:
162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각혈(사망(?
이것을.. 풀 것이냐 말 것이냐..
.dice 1 100000. = 96340 홀-풀어버려 함가함가 짝-기다려라 아직 때가 아니다

118 본인이 느끼는 성격과 남들이 보는 성격은 다른가요?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비슷하지 않을까? 가끔 보면 무슨 생각하는 지 모르겠고 매사에 무덤덤한 성격:3

148 주변인이 울 때의 반응. 반응은 주변인과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지나요?
대답했다!

762 이안-케이든◆9chdD30ae. (a//RcokVZo)

2021-04-15 (거의 끝나감) 12:20:25

기껏 내민 손이 머쓱해진 상황에서도 그는 개의치 않는 표정이었다. 실제로도 딱히 별 생각 없었다. 소년이 지금까지 저지른 만행을 생각하면ㅡ개중에는 그의 탓 또한 적잖이 섞여 있었지만ㅡ이 정도는 새 발의 피였다. 요컨대, 면전에서 쌍욕을 내뱉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할 상황이라는 말이렷다. ...어쩐지 위계 질서가 형성되어 버린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걸을 수는 있어 보이네요. 병원 갈래요?"

일단은 계속해서 병원에 가자고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난감하긴 그 또한 매한가지였다. 지금은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 그리고 그 퇴근하는 직장인 중에는 당연히 의사도 얼마간 섞여 있을 터였다. 진료 시간이 끝난 병원으로 헛걸음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그렇다고 응급실에 가자니 이번에는 소년의 상태가 그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닌 듯했다. 애초에 응급실에 데려간다 해도 그 다음에는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확 입원이라도 시켜 버리라고? 병원 창문으로 탈출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아니면 연고 사다 줘요?"

결국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연고와 밴드를 사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요즘 편의점은 참 좋아, 상비약도 팔고. 이렇게 소년에게 뜯긴 물건 리스트가 또 한 번 갱신되나 싶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이건 그가 자발적으로 나선 경우이니 해당되지는 않을 성싶었다. 드디어 자발적 호구의 길로 들어섰다는 사실은 아직 그의 머릿속에 와닿지 앟고 있었다.

763 케이든주◆FpaOMMMhug (Y4UMa6uf8Q)

2021-04-15 (거의 끝나감) 17:00:27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위계질서에 자발적 호구,,,,, 요즘 편의점(라떼),,, 이번 답레 외 이럭게 포인트가 많아... 창문 탈주라니 어디 사는 누군가가 떠오르는 거 같기도 하고(아무말)
아무튼 걱정말구 답레는 항상 편할 때 주라구 :D~~~ 바쁘다니.. 하루빨리 여유로워지길 기원한다는 거시야..;v; 우리 존재 화이링.........

아니야.. 보낸다..군대.. 한다..인성 교정...... 군대....군대....? 어라군대AU보고싶다(의식의 흐름
히히 그래도 기대할 거시라구 >:3~~ 음료는 사이다 먹으면 되지롱 >.0! 이건 몰랐지~~~~!(?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어쩌고 뺨치는 길이에 동공지진(이안주가 먼저 달면 한번 생각해보는 걸로....
헉 진단이다 진단이야! +ㅁ+ 이아니의 이상형은 차분피플...(메모) 353번 스포는 세상에 너무 으미심장하다....솔직히 김케든주 사실 이아니한테 동생 같은 건 없는데 있다고 착각하는 건가라는 몹쓸 망상까지 해버렸고.....그리고...그리고...........다갓 나쁜넘 타도해버린다🪓🔨🔪


케이든 니키타 리드:
343 그에게 의미있는 장소는?
298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170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케이든 리드:
138 사진을 찍을 때 자주 취하는 자세는?
203 외국어 구사실력은?
140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케이든:
147 울 때의 모습은?
348 가족과 함께 지내던/지내는 곳은 어디?
084 글을 쓸 때의 버릇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나도 이따가 답레 다 쓰고 작성해봐야겠네 >:3

764 이안주◆9chdD30ae. (a//RcokVZo)

2021-04-15 (거의 끝나감) 17:26:59

케든주 어솨~~!! ㅋㅋㅋㅋㅋㅋㅋㅋ창문탈주..(추억돋
바쁘지만 답레는 어떻게 쓸지 항상 생각 중이라 이거야<3 우리 존재 화이팅~~!!

군대에유.. 박이안은 일찌감치 도태당하는 에유인가요? (아님) 킹치만 박이안 암만 봐도 군대적성은 아니구.. 체력그지에 태도불량으로 일찌감치 찍혔을 것 같구.. 뭣보다 군대가면 빡빡이머리해야되잖아 빡빡이는 용납못해>:ㅁ!!!
ㄴㅇㅁㅇㄱ그렇다면 그 사이다도 루팡해 가겠다!! (도주

(에이 케든주를 위한 오더메이드 나메인데 케든주가 써줘야지(옆구리쿡쿡
앗 그건 아니라구~~ 동생은 확실히 존재한다! 나중에 한번 출연시킬 기회만 노리고 있어<3
다 갓 만 세 다갓을 찬양하라 우리의 다갓

헉 케든이 진단!! 기대하고 있겠숴>:3

765 케이든-이안◆FpaOMMMhug (Y4UMa6uf8Q)

2021-04-15 (거의 끝나감) 17:44:13

상식선 대처는 얼음찜질로 부기를 내리고 연고 위로 반창고 덧대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물론 이에 꽤 무지한 것이 남자가 현재 상대하는 소년이다. 쓰릴 텐데도 무념한 양 지그시 타박상 누르던 소년은 남자의 제언이 마땅찮은지(혹은 남자 자체가 싫었을 뿐인지) 다른 곳에 시선을 흘겼다. 끈질기게도 튀어나오는 병원 소리는 질릴 따름이고, 연고 같으면 사준대도 어떻게 다루는지조차 모르거니와 꾸준하게 바를 마음도 없다. 즉, 어느 것 할 것 없이 하등 도움도 되지 못한다는 말이다. 애초에 그냥 내버려둬도 알아서 나을 것을 굳이 자립도 못하는 애새끼 다루듯 치료한다 법석을 떨 것이 무엇이람?

"다 필요 없어."

어쨌거나 일단은 남자에게 수응했을 텐데도 가지는 불만도 많다. 소년은 불성실한 대꾸만치 어설픈 모양으로 채워진 지퍼후드 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는다. 천연한 것처럼 굴지만 이제껏 충돌했다면 무수하게 충돌한 남자 상대로 박박 자존심을 세우려는 발악이나 다름없다. 중상이 아니고, 멀쩡히 걸을 수도 있다지만 결코 경미하다고도 못할 부상이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년은 주머니 속 몇 없는 물건을 손가락으로 훑다가 꼭 아랫사람 보듯(못할 짓이다) 건방지게 남자를 음시했을 뿐이다.

"그런 거 말고 다른 거나 사줘. 대가 없이 도와준다며?"

766 케이든주◆FpaOMMMhug (Y4UMa6uf8Q)

2021-04-15 (거의 끝나감) 18:20:37

>>764 ㅋㅋㅋㅋㅋㅋㅋㅋ빡빡이ㅋㅋㅋㅋㅋㅋㅋㅋ 는 2D파워 및 저온화상 유니버스 빠월로 없는제도로 하는 걸루다가~~~~!^v^(도대체) 킹치만 보고 싶단 말야... 가령 전형적인 디젤펑크 클리셰 가득한 분위기로다가...(사심 가득!) 체력은 에유 보정을 집어넣으면 되지 않을까(적당(안됨
으아악 이럴수가 게섯거라!!!(쫓아감

(양심이...용납 못함....'ㅁ'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망상이었군^-^! 그럼 앞으로 풀릴 정보랑 동생 출연을 기대하고 있겠다구~~~~
(열심히 칼 가는 중....

그리고 이거슨 밥 먹기 전 진단이다! :3


케이든 니키타 리드:
343 그에게 의미있는 장소는?
없음..... 앞으로 어딘가 한 군데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안일

298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놉... (가소롭다고는 생각함)

170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놉......

케이든 리드:
138 사진을 찍을 때 자주 취하는 자세는?
사진 찍는 일 자체를 피하려고 할 거 같네용....🤔 포즈가 문제가 아니라
그러니까 앞으로 포토타임에 익숙해지도록 이아니가 특훈시켜주는 걸로 하자(??

203 외국어 구사실력은?
영어라도 앞으로 제대로 익히면 다행입니다^-^

140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와 난 이런 날씨가 너무 좋아!! 는 아니지만 무난한 날씨를 그래도 가장 선호할 거 같네용 적어도 날씨 때문에 탈은 안 생기니까

케이든:
147 울 때의 모습은?
에헤이.... 이건 별로 지금 답하고 싶지는 않다 :3~~!

348 가족과 함께 지내던/지내는 곳은 어디?
집이겠죠....? :000

084 글을 쓸 때의 버릇
제대로 작문을 한 지가.. 어언...(말잇못
작문과는 상관없이 답하자면.. 어... 필기구 잡을 때 힘 적절하게 조절하는 법 다 까먹었을 거 같은 느낌...?🤔🤔 막 어떤 데는 과하게 눌러쓰고 어떤 데는 과하게 흘려 쓰고... 아무튼 총체적난국인걸로(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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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안주◆9chdD30ae. (TPZ04tVNrQ)

2021-04-16 (불탄다..!) 00:30:29

느아악 늦은 밤 잠시 갱신..🐱‍🏍🏃‍♀️🚴‍♀️🚀🐱‍🏍🏃‍♀️🚴‍♀️🚀🐱‍🏍🏃‍♀️🚴‍♀️🚀🐱‍🏍🏃‍♀️🚴‍♀️🚀

디젤펑크 클리셰..(혹함) 문제는 이안주가 심각한 군알못이라는 사실;v; 만약 그렇게 되면 케든이는 갓 들어온 신병에 이안이는 말뚝 박은 케이스려나:3 (암만 생각해도 구닌 박이안 상상이 안감
깔깔깔 이 구역 사이다는 전부 내 거야! (도주

(않이 양심이라뇨 팩트를 말하는 건데 왜 양심이 나오는 거죠 양심 안돼 들어가(?
흐믐.. 픽크루라도 찾아봐야 하려나<3
갸아악 다갓이 살해 위협을 받고 있어

야호 진단이다 진단~~!! 포토타임 특훈..은 박이안이 먼저 받아야 할 참인데요;v; 그나저나 박이안한테는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이딴 질문 나오는데 케든이 질문은 무난한거 실화냐 빨리 해명해 진단(멱살잡(?

768 이안-케이든◆9chdD30ae. (Lk.8sFTIyY)

2021-04-16 (불탄다..!) 13:33:54

"그냥 내버려두면 덧날 텐데."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양손을 들어 보였다. 싫다고 거절할 때는 바득바득 우기며 따라붙더니, 먼저 나서서 내주겠다고 하자 이제 오히려 필요 없단다. 소년의 혈관 속에는 청개구리의 피가 흐르는 게 분명했다. 타고난 반골의 기질일세, 이거. 하지만 내버려두면 덧날 것이라는 말은 진심이었다. 어디 한 군데가 부러진 수준의 부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침 바르는 걸로 나을 상처가 아니라는 건 확실했다. 게다가 소년이 상처 소독의 개념을 아는지도 의문이었고.

"어떤 거요? ...이번에는 10달러 이하로 말해요."

별 생각 없이 되묻던 그는 문득 일전의 안 좋은 기억이 떠올랐는지 뒷말을 덧붙였다. 그런 의미에서는 그도 학습이라는 걸 할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었다. ...자발적인 호구의 길에 제 발로 걸어들어가는 걸 보면 조금 의심이 가긴 하지만.



/얍 갱신:3

769 케이든주◆FpaOMMMhug (TC074cGMFU)

2021-04-16 (불탄다..!) 15:21:19

>>767 김케든주도 장난 아닌 군알못이라구<:3 고증 같은 건 깊게 파고드는 건 힘드니까 그냥 그럴싸하게 해치우면 되지 않으까(도대체) 헉 신병에 고참+ㅁ+ 아니면 의외로 짬밥이 반대일 수도 있고~~ 일반 병사-군의관or의무병/보병-행정병 같은 조합도 있고 꼭 군대 하나에 얽매이지 않으면 군인-민간인/군인-포로 같은 조합도 있지~~:3~! 디젤펑크면 상당히 어두운 군국주의를 다루곤 하니까 이것저것 해볼 만한 게 많다구 생각해>:3 (신난 거 같으면 정답임) 이안이랑 케든이는.. 어떤 조합이 어울리려나...🤔

(양심: 시뤄요(?
헉 픽크루라니 무슨 픽크루려나 이거 기대해도 되는 거죠 그죠 +ㅁ+
타도한다...도륙한다...(??

그럼 다른 쓰앵님을 둬서 둘 다 특훈받는 걸로 하자>:3(?) 촬영 거부감 줄이기 특훈을 함께 받는 어른청소년 조합이 있다??? 삐슝빠슝
ㅋㅋㅋㅋㅋㅋㅋㅋ그으거슨 바로 김케든주가 진단한테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지^-^~~(아무말) 양심에 쪼까 찔리니까 따로 질의응답 시간이라도 가져야하나 이거:0

앗 그리고 답레는 🐱‍🏍🏃‍♀️🚴‍♀️🚀🐱‍🏍🏃‍♀️🚴‍♀️🚀🐱‍🏍🏃‍♀️🚴‍♀️🚀라구~~~,,, 사유는..김케든주가 체력적으로 지쳐버려서,,,,

770 이안주◆9chdD30ae. (Nl3U1oah9U)

2021-04-16 (불탄다..!) 15:49:53

맞아맞아 고증은 저온화상 유니버스가 알아서 해결해줄 거라구>:3 (이럼 안됨) 짬밥이 반대면 신입 박이안..(일찌감치 찍혀서 갈굼당하는 것밖에 상상이 안감🤔) 다른 조합도 다 완전 재밌을것같아XD 애초에 디젤펑크의 먼가 어두운 그런 분위기도 둘이랑 잘 맞을것같구<3

(양심 너 일루와👊🏻👊🏻
않.. 기대하진 말구.. 실망할 테니까;v;
다갓을 구해라!

그렇게 촬영 거부감 줄이기 특별 세미나 제1회가 개최되는데..(이하생략
진단에게 사랑받고 있다니 부럽구만😂 그럼 난 다갓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어>:3 (라고 하기에는 다갓에게 버림받은 전적만 nn번째..
헉 질의응답+ㅁ+ 뭘 질문해야 하지🤔 (선택장애 도짐

🦝🦥🐌🐾🦝🦥🐌🐾🦝🦥🐌🐾~~ 푹 쉬다 와 케든주:3

771 케이든-이안◆FpaOMMMhug (TC074cGMFU)

2021-04-16 (불탄다..!) 21:59:11

"알 바 아니잖아."

살짝 짜증을 섞어 대꾸한다. 오늘만 해도 두 번째 내뱉는 것 같은 말이다. 현재 소년의 자존심이 상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남자가 자꾸만 부상에 관해 언급하는 것도 그중 어엿한 하나다. 네 바라는 대로 도움을 받겠다 했으면 그것으로 수긍하고 잠자코 시키는 말만 좀 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약점 휘어잡고 좋아라 처흔들지 말고. 물론 남자는 그런 적 없지만 말이다.

"뭐라도. 알아서 생각하면 되지."

개쪼잔한 새끼가 그 정도 생각할 대가리는 있을 거 아냐. 비꼼 다분하게 덧붙이며 바라보는 시선이 보란 듯 비딱하다. '개쪼잔하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갑자기 다섯 토막난 상한선 이야기다. 소년은 대단한 것은 기대하지 않았다. 사주더라도 담배, 혹은 사소한 먹을 것... 끝까지 참견을 관철하여 연고 하나쯤 더 얹어줄지도 모르겠다, 이 정도밖에는 예상하지 않는다. 그마저도 남자가 가장 너그럽게 나오는 조건이다. 소년은 졸린 듯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어지럼이 느껴지지만 노골적으로 표시할 만한 것은 아니다.


// >>770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니야 상대적 짬밥 먹은 김케든이 감싸주는 걸로......는 다름 아닌 김케든이 갈구는 미래가 왜 보이지...🤦‍♀️🤦‍♀️🤦‍♀️ (이번 답레 생각해보면 킹리적 갓심임) 그럼 모든 조합 다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디젤펑크 분위기 개인적으로 짱조아해서.. 이아니랑 김케든으로 마니마니 보고 싶다는 사심이 잇서,,,,,,,

(이안주가 김케든주의 마지막 남은 양심까지 뿌셔뿌셔했다는 소문이 자와자와..(?
실망할 일은 없을 거시라구;3 걱정 말라는 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치곤 이안주 요즘 홀짝 다갓 너무 잘 회피하던데...???🤔🤔🤔 이거슨 사랑받는다고밖에 설명할 수 업다~~
아무거나 질문해달라구:3~ 정말 심각한 스포가 아닌 이상... 답변을 시도해보겟서...(제무덤제가파기...

772 이안-케이든◆9chdD30ae. (TPZ04tVNrQ)

2021-04-16 (불탄다..!) 22:20:56

아는 사람 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일 때는 언제고. 아니지, 아직 확실하게 승낙한 건 아니라고 해야 하나. 그래도 그렇지, 그 또한 나름대로 마음을 먹고 한 제안이었다. 조금 섭섭한걸ㅡ이라고, 전혀 섭섭해보이지 않는 얼굴로 이안 그레이는 생각했다.

"알아서 생각해서 나온 게 연고인데."

놀랍게도, 소년의 화를 돋구려는 의도는 단 1퍼센트도 담기지 않은 답변이었다. 소년에게 가장 필요하고, 또 소년이 원할 만한 것. 만약 알아서 생각한 결과로 나온 게 연고라면 그걸 사다줘도 된다는 뜻인가. 물론, 소년의 성격상 이와 같은 말장난을 허용할 리는 없었으나, 그는 퍽 진지했다. 요컨대, 소년의 성질을 긁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는 소리다.

"연고 사요?"

물론 소년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또 모르는 일이다.



/케든이한테 합법적으로(??) 갈궈지는 박이안.. 한번 보고싶다>:3 (인성터짐) 와 모든 조합을 다 시도해 보다니 에유 일상거리가 넘쳐난다~~!! 헉 케든주가 디젤펑크를 좋아한다니 이렇게 된 이상 저온화상의 세계관을 디젤펑크로 바꿔버리겠어>:ㅁ (단호!

(그렇게 양심이 없어진 케든주는 케든이의 비설을 마구마구 뿌렸다는데..(날조
그렇게 말해준다면야 고맙지<3

고거슨 우연입니다>:3 당장 >>747만 해도 버림받은 생생한 역사가 남아있는걸!
질문.. 질문.. 어.. 케든이 가족은 나중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나요?? 🎤🎤

(물어봐놓고 나니 전에 했던 질문인지 아리까리..🤔🤔

773 케이든-이안◆FpaOMMMhug (3SXnrNnOKI)

2021-04-17 (파란날) 21:27:26

소년은 기가 찼다. 말할 것도 없다.

"연고는 무슨 씨발 애미 얼어뒤질 연고야. 그런 거 필요 없다고. 이제 보니까 대가리까지 장식이야?"

초반 대목에서 신경질을 표출하듯 남자의 정강이를 걷어차려고 행동은 했으나, 어찌되었을지는 모르는 일이다. 남자가 무례를 허용했다면 성공적으로 걷어차는 행복(행복?)을 누리는 대신 잠깐 중심을 잃었을 것이고, 피하거나 하였으면... 뭐, 원망스럽게 한 번 쳐다보고 말았겠지. "개빡대가리 새끼 아냐, 이거." 불만스럽게 중얼거리는 소리가 남자에게 들렸을지 역시 모르는 일이다. 자존심을 지키고자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내심으로는 남자가 정말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 저를 일부러 놀릴 따름임에 진심으로 투표를 던지는 중이었다. 열받는 일이다, 그거.

"그런 거랑 상관없는 거, 이 개자식아."

혹시 모를 가능성 - 가령 남자가 연고와 비슷한 것으로 말을 돌릴 가능성 - 도 원천 차단해야 했다. 불퉁하게 이른 소년은 피곤한 듯 남자를 본다.



//으아악 지친다 지쳐 갱신이라구~~~~~~

>>772 합법적..ㅋㅋㅋㅋㅋㅋㅋ 디젤펑크에유 설정이 어떻냐에 따라 김가놈의 갈굼 정도가 달라질 것 같네 :3~~ㅋㅋㅋ,, 와 넘치는 에유 소재~~! 사실 보고 싶은 에유 그밖에도 많다구~ 조선시대랑 해리포터도 이아니랑 김케든 버전은 어떨지 궁금하구 말야. 않ㅋㅋㅋㅋㅋ그렇다고 디젤펑크로 죄 바꿔버리면 큰일나요 쓰앵님'ㅁ'))) 디젤펑크 욕심은... 에유로 채우는걸로()

???? 으아악 뭐야 내 양심 돌려줘요

하지만 그외에는 거의 다 회피했는걸! >:3 WA 이안주는 다갓의 총애를 받는 프렌즈구나~!~!~!(??
어.. 아마 안 했던 질문 같다! 가족..가족이ㄹㅏ...(고장) 일단은.. 가능성 자체는 열어두고 있읍니다..... 혈육.. 등장할지도 모름... 물론 안 등장할지도 모름... 메타적으로 가능성만 열어뒀음........

774 이안주◆9chdD30ae. (VNHvSazFdk)

2021-04-17 (파란날) 22:36:16

케든주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뽀담뽀담)
답레는.. 내일.._:(´ཀ`」 ∠):_

박이안 갈구는 케든이+ㅁ+ 맞아맞아 에유 소재는 차고 넘치니까~~!! 근데 해리포터.. 박이안 기숙사 어딜지 상상이 안 가네🤔 마법모자가 한 시간 정도 고민하다 야 넌 그냥 집 가라 할 것 같은..XD
케든주가 원한다면 장르 한두세개 정도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구>:3

양심은.. 이제 없어! 죽었어!

그렇게 다갓의 총애를 받는 오너와 진단의 총애를 받는 오너가 모였는데.. 뭐야 이거 근데 바꿔 말하면 진단에게 미움받는 오너랑 다갓한테 미움받는 오너가 만난 거잖아 절망편이다 으아아악 (???
케든주가 고장났어ㅇㅁㅇ 라는 뜻은 뭔가 중요한 질문이라는 거군>:3 떡밥.. 떡밥의 냄새가 납니다 쓰앵님.. 케든이 가족 보고싶워요..(가능성이 더 활짝 열리는 날만 기다리는 중

775 이안주◆9chdD30ae. (VNHvSazFdk)

2021-04-17 (파란날) 22:38:30

Picrewの「うるつや彼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CvBi0PPk9N #Picrew #うるつや彼女メーカー

( つ’-’)╮(툭(도주

776 케이든주◆FpaOMMMhug (3SXnrNnOKI)

2021-04-17 (파란날) 23:12:42

이안주도 오늘 하루 수고 넘나 많았다구 :3~~(맞뽀담!) 답레는 느긋하게 주는 거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어디에라도 배정 받을 거라구 분명~~~~ 은... 사실 나도 김케든이 어디 배정 받을지 도무지 짐작이 안 간다..:0 만 11세 입학이니까 대충 11살 성격 기준이겠지... 에유니까 성격 다를지도 모르고... 어... 기숙사 배정 테스트 돌려봐야 하나,,
그럼 초능력물로 선회해보는 걸로 하자(침착하게 개소리

으아악 끔찍하다 너무도 끔찍해... 희망편은 없나요 희망편(처절
케든이 가족은...슈뢰딩거의 고양이야...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고 그 두 가지 상태가 공존하는 상태지...(아무말)


픽 크 루

이 아름다운 분은 누구시죠... 혹시 이아니 동생 중 한 명이려나 . .. !! 'ㅁ''))

777 이안주◆9chdD30ae. (VNHvSazFdk)

2021-04-17 (파란날) 23:18:06

기숙사 배정 테스트.. 말 나온 김에 돌려봐야지:3
초능력물! 케든이는 어떤 초능력을 갖고있으려나🤔

말이 나온 김에 짧은 진단을 돌려 보았다!
이안님은 맥반석 계란을 그냥 삶은 달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shindanmaker #쓸모없는초능력
https://kr.shindanmaker.com/708793
???

희망편은.. 없어! 없다구!
아니 그런게 어딨어요 자고로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고양이가 상자를 깨부수고 나올 때 진정하게 완성된다 할 수 있는 것이고(아무말

그러하다! 현재로선 가장 등장 가능성이 높은 박이안 동생이야>:3

778 케이든주◆FpaOMMMhug (3SXnrNnOKI)

2021-04-17 (파란날) 23:36:56

헉 이아니 기숙사 배정 기대하고 있어야지(착석
글쎄다 김케든은 무슨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려나🤔🤔🤔 이럴 때는 역시.. 진단의 자문을....

케이든님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대신 1초 후 까먹습니다.
#shindanmaker #쓸모없는초능력
https://kr.shindanmaker.com/708793
아무쓸모도없구만!
그나저나 이아니 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라면 그나마 쓸만했을 거 같은데 말이지🤔🤔 아닌가 찜질방 가서 맥반석 달걀인 줄 알았죠? 짜쟌 그냥 삶은 달걀이었습니다~!~ 마술은 할 수 있게따(아무말

(절망
상자 깨부수고 나오는 고양이.. 어쩐지 김케든 같고(?(의식의 흐름

헉 역시 동생이어따+ㅁ+ 이아니랑.... 색소 일치하는 게 없구만...(?)

779 이안주◆9chdD30ae. (VNHvSazFdk)

2021-04-17 (파란날) 23:50:17

https://www.arealme.com/harry-potter-house-sort/ko/
이렇게 나왔구만:3 근데 딱히 어울리는 것 같지는🤔

ㅋㅋㅋㅋㅋ맞아 삶은달걀을 맥반석으로 바꾸는 게 더 쓸모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마술.. 마술.. 마술사 표정이 현타에 썩어있어서 실패했다는 뒷이야기가(소근

상자 깨부수고 나오는 냥케든.. 이거슨 냥케든 냥줍하는 박이안 에유를 제안하는 것인가요+ㅁ+ 아니면 이번에는 반대로 박이안이 길냥이가 되고 케든이가 냥줍을 하는 상황도 재밌을지도?

맞아 일치하는 색소가 없지>:3

780 이안주◆9chdD30ae. (VNHvSazFdk)

2021-04-17 (파란날) 23:55:55

>>77 않이 결과가 안 나오잖아..? 래번클로랑 후플푸프가 비슷하게 나왔다!

781 케이든주◆FpaOMMMhug (3xtTgwnGyY)

2021-04-18 (내일 월요일) 00:16:32

래번클로랑 후플푸프.. 먼가 둘 다 이아니랑 찰떡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김케든은..어...어... 배정 테스트는 몬가 답변하기 까다로워서 그냥 짐작만 하자면 래번클로가 그나마 가까울 거 같은 느낌,,??

현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고 싶다.. 마술하는 이아니..,,^-^(??) 이아니는 마술 공연에 대해 어케 생각하려나🤔

헉 이아니가 냥줍하는 것도 김케든이 냥줍하는 것도 둘 다 너무 좋다+ㅁ+ 사실 김케든이 냥줍하는 것도 의외일지 모르지만 충분히 있을 만한 일이기 때문에~~~ 이아니는 검고 도도하고 느른한 고양이려나XD 검은색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하다,,(안녕하세요 저는 TMI 강도예요 이아니 TMI를 주세요
(.dice 1 1000. = 806 홀)

역시.. 혈연은 아닌가...🤔🤔🤔🤔🤔🤔🤔🤔🤔🤔(망상회로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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