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606> [1:1] 저온화상 - 01 :: 781

케이든주◆FpaOMMMhug

2020-12-07 13:42:27 - 2021-04-18 00:16:32

0 케이든주◆FpaOMMMhug (y0faQFeoTU)

2020-12-07 (모두 수고..) 13:42:27

The mass of men lead lives of quiet desperation.
대부분의 사람은 조용한 절망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中

※본 스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SafeNet 등급기준 17금(노출/성행위 2~3등급, 폭력/언어 4등급, 기타 전체 포함)을 따릅니다.
http://www.safenet.ne.kr/dstandard.do

>>1 IAN LYNDON GREY
>>2 KAIDEN NIKITA REID

1 ◆9chdD30ae. (dFzgUfU9cE)

2020-12-07 (모두 수고..) 13:46:49

Picrewの「흑흑」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6yCc1z3I4Z #Picrew #흑흑

이름 : 이안 린든 그레이 Ian Lyndon Grey
성별 : ♂
나이 : 34

외모 : 182cm. 검은 머리에 검은 눈. 이리저리 뻗친 머리카락은 출근할 때는 단정하게 빗질하지만, 휴일에는 그런 거 없다. 수면부족으로 인해 항상 다크서클을 달고 다니는데, 심할 때는 거의 팬더에 육박할 지경. 약한 근시가 있어 일할 때는 안경을 낀다. 뺨에 옅게 흉터가 나 있는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나지 않는다. 평일에는 검은색 내지 짙은 무채색 계열의 양복을, 휴일에는 주로 편한 사복을 입고 다닌다. 옷의 디자인보다는 착용감을 중시하는지라, 사복은 헐렁한 맨투맨이 대부분. 전체적으로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라기보다는 그저 연령대를 짐작하기 힘든 인상이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성격 : 매사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인다. 회사에 다니는 이유는 돈을 벌려고. 인생의 목표는 평탄하게 살다가 죽는 것. 식사를 하고 수면을 취하는 건 죽지 않기 위해서. 이 정도로도 충분히 설명이 될 것이다. 보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얼굴에 대고 침을 뱉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위인이다. 마음 씀씀이가 넓어서는 절대로 아니고, 그저 관심이 없을 뿐이다. 덕분에 인간관계도 지극히 협소하다. 그나마 말을 튼 상대는 직장 동료를 비롯한 극소수가 전부.

기타 : 작은 광고대행사에서 일한다. 수입은 그럭저럭 혼자 먹고살 만큼은 된다고. 적성에 맞는지는 글쎄.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점은 규모가 작아서 동료가 몇 없는 점 정도인 듯하다. 가만 보면 사람이 은근히 일관되는 면이 있다.

휴일에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주로 집안일을 하거나 장을 보러 나가는 정도. 취미랄 만한 것도 딱히 없다. 식사도 그때그때 있는 걸로 대충 해먹는 편이다. 덕분에 체력은 약골이 따로 없다.

만성 불면증이 있어 수면제를 처방받는다. 하지만 매번 복용하는 걸 까먹거나 처방에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집어먹기 일쑤라 병원에 가면 의사한테 혼나는 일이 많다. 그리고 집에 오면 또 같은 상황의 반복이다. 이래저래 의사가 불쌍할 지경.

비흡연자. 사회생활 초년기에 잠깐 피웠지만 곧 끊었다고 한다.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