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750>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54번째 이야기 :: 1001

K ◆BBnlJ5x1BY

2020-10-12 22:01:20 - 2020-10-13 19:27:28

0 K ◆BBnlJ5x1BY (Gs1OGEGALQ)

2020-10-12 (모두 수고..) 22:01:20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59/recent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s://url.kr/FSJkQZ

이번 주 이벤트 - situplay>1596242710>183

951 나나세주 (JjqkHCpMNE)

2020-10-13 (FIRE!) 19:13:42

>>943 앗..아 ㅠㅠ (토닥토닥)

952 사토주 (KhOa.GEk2U)

2020-10-13 (FIRE!) 19:13:51

모르는 게 있을 땐 다이스!
.dice 0 100. = 97

953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13:56

>>914
측은한 마음에 무조건적으로 딸을 감싸는 어머니.. 그런 모습이 마냥 한심해 보이기만 하는 오라버니
그리고 어머니의 그늘 아래 정말로 응석받이가 되어버린 토카까지.. 파국이다 파국.. 😭

954 유타카주 (0vaNdLSeRk)

2020-10-13 (FIRE!) 19:14:10

>>928 요리실력...음... 몇 번 보여드린 적 잇지만 그래봬도 음식팔이니까 나쁘지는 않읍니다 불 쓰고 이런 요리는 웬만큼 하는 편...
저 나나세 요리 못할것같아여 뭔가 아가씨란 그런 편견이있음

.dice 1 3. = 1
유타카의 간은
1. 짜다
2. 적당
3. 싱겁다

955 카야주 (rHAPC8WiPo)

2020-10-13 (FIRE!) 19:14:43

>>948 재앙신의 요리(스태미나 회복, 재앙 디버프 30초)
농담이고 카야챠의 요리라... 켄야처럼 신도가 된 다음 도시락 달라고 부탁하면 (기분 좋을 때)해줄겁니다 아마...
그보다 켄야한테 언제 도시락 주나... :3 하나비마츠리도 해야하고 으아아 할게 넘 많아(혼란

956 사토주 (KhOa.GEk2U)

2020-10-13 (FIRE!) 19:15:02

>>943 앗 아앗...

957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15:34

>>934
다메가미 쿠킹 시간이에요.
서로가 서로 재료를 준비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봐요!

958 카야주 (rHAPC8WiPo)

2020-10-13 (FIRE!) 19:16:08

>>957

959 유타카주 (0vaNdLSeRk)

2020-10-13 (FIRE!) 19:16:28

사야카상...저는 그저 불쌍한 마덜이라고 생각했는데 막 숨기는 이유같은게 따로 있는걸까여...? 뭔가 토까주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니 궁금해지는 부분

>>954 엇 ㅋㅋㅋ 예상치못한 결과..,, 평균보다 짠것으로 하겟습니다 근데 이게 이제 아라이 가 평균을 곁들인

960 사노이주 (kQmt1BdHdk)

2020-10-13 (FIRE!) 19:16:45

>>949 Yes!

961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16:47

>>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거 볼때마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2 유타카주 (0vaNdLSeRk)

2020-10-13 (FIRE!) 19:16:54

>>957 >>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3 코토네주 (RPEXPKuMfQ)

2020-10-13 (FIRE!) 19:16:56

>>958 뭐지 이 귀여운 그림.... 귀여워.....

964 시오 - 미쿠지 / 시오 - 레이 (jlO1jjB68Y)

2020-10-13 (FIRE!) 19:17:59

situplay>1596242731>44

"후후, 그럴까요. 뭐, 열 손가락보다는 기계가 나을 때도 있죠." 처음 고어텍스가 나왔을 때 천계에서 골머리를 앓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까. 옷을 만드는 데는 지식뿐만 아니라 「설비」가 필요할 때가 많다. 그래도, 유카타에 한해서는······ 폴리에스테르보다야 천연섬유가 낫다고 시오는 생각했다.

둥근 안경알이 빛을 내튕겼다. 시오는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줄자를 펼치고, 소년의 뒤에 서서 그의 몸 이곳저곳의 치수를 머리에 새겨넣기 시작했다. 유카타는 신장과 팔다리의 길이, 어깨 넓이 정도의 정보만 있어도 견적을 내는 데 무리가 없다. 원래 프리사이즈이기도 하고. 하지만 「딱 맞게 헐렁한」 지점을 놓치지 않는다. 허전함과 무거움 사이의 골디락스 존 바깥으로 타협하지 않는다.

"혼방이라 하면 면사랑 마를 7대 3으로 섞어서 짠 치지미(실을 꼬아 짠 섬유)도 있겠지만······ 아마, 아마, 아마······ 혼마[本麻: 마 100%]는 제법 찾으시지만, 그 중에서도 리넨 100%는, 제법, 비싸, 서요!" 더구나 천을 넉넉하게 쓰는 유카타니까 말이다. 시오는 가게 한구석으로 달려가 낮은 의자를 가져다 놓고 그 위에서 콩콩 뛰며, 선반 위에 고이 모셔져 있는 말린 섬유 한 뭉치를 꺼냈다. 제법 크기가 되었는데 이미 무늬가 들어가 있다. 그 귀하다는 린넨을 이렇게 보관해 놓고도 상태가 아무렇지 않은 것은 이 장소의 신비함이었다. 신의 권능이었거나.

이 가게에서 유일하다 싶은 백색 전등 아래에 린넨 원단을 비춰 보이며, 안경테 너머로 눈웃음을 흘리며 물어보았다. "색깔은 마음에 드시나요? 잘 안 보이나? 제법 짙고 어두운 남색······ 이거든요. 발색이 무척 예뻐요."


situplay>1596242731>128

"그런······가요." 시오는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말했다. "그럼, 단둘이가 아니라도 다들 모여서 불꽃놀이 하러 가요. 메인 이벤트는 다들 선약이 있는 모양이지만······ 후후. 작은 스파클라 정도는 함께 터뜨릴 수 있지 않을까요."

느껴지는 기운은 어딘지 몹시 달랐지만 그래도 신이었다. 3학년 A반만 해도 신이 잔뜩 있으니, 미움받는 것만 아니라면 한데 모여서 폭죽을 쏠 수도 있고······ 그렇다. 시오가 가히 참견할 만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시오 스스로도 알고 있었지만, 어째선지 참견하고만 싶었다. 왜냐고 묻는다면 역시, 홀로 불꽃을 보는 것은 외로우니까, 이다. 혼자서 스파클라를 튀길 이유는 없지 않은가. 혼자서 살아갈 이유가 없듯이. ······이 말을 연애 스승님께 해 주면 기뻐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이런 생각을 할 줄 몰랐는데.

"앗, 이런······." 찻물이 쏟아지는 걸 보자, 아니, 사실은 김이 나는 찻물이 쏟아지고도 아무런 반응을 안 하고 있는 것을 보자 화들짝 놀라서, 시오는 주변을 조심스레 둘러보았다. 아무도······ 지친 마당에 하고로모 시오 같은 것을 눈여겨보고 있지는 않은 모양이다. 시오는 지켜보는 눈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잽싸게 창에 걸린 커튼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길게, 길게 뽑아냈다. 커튼을. 걸려 있던 커튼의 끝자락에서 섬유가 원래의 올에서 더욱 길게 뻗어나와, 긴 자락을 이루며 시오의 손을 따라 물결치듯 늘어났다. 시오는 그 길어지는 행렬을 따라 손을 쓸어내리고 있을 뿐이었다. 톡, 하고 잡아당기자 늘어난 커튼이 원래 길이에서 끊겼다. 그렇게 생겨난 커튼, 아니 손수건을 셔츠 위에 가져다대 주었다. "그러면 다쳐요······! 츠키하쿠 씨!"

965 K ◆BBnlJ5x1BY (3sxMq8ZvCA)

2020-10-13 (FIRE!) 19:18:09


그때 그 시절...

이라는 느낌으로 갱신~! 다들 좋은 저녁! >.</

966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18:24

>>946
아 나 근데 매번 궁금했는데.. 코토네가 지내고 있는 사찰이랑 레이가 지내고 있는 사찰은 다른 사찰일까

967 나나세주 (JjqkHCpMNE)

2020-10-13 (FIRE!) 19:18:30

>>954 앗(찔림) 불 안쓰는 건 잘하는데(주먹밥이나 그런거) 불쓰는 건 못해요 ㅋㅋㅋ 손재주가 좋은편이긴 한데 얘가 강불에 쫄아서 ㅋㅋㅋ (자기가 제어 못할까봐)

>>955 신도+기분 좋음인건가! 흑 갈 길이 멀군요 ㅜ.ㅜ 신님이 해주는 도시락 귀하다~이말이에요

>>957 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ㄱ

968 사토주 (KhOa.GEk2U)

2020-10-13 (FIRE!) 19:18:35

시오의 폭풍같은 유카타 제작이 가미아리를 덮친다아아아!!!

969 카야주 (rHAPC8WiPo)

2020-10-13 (FIRE!) 19:18:50

시오주 어서와~

>>963 (귀엽다는 말 줍줍)(행복)

970 코토네주 (RPEXPKuMfQ)

2020-10-13 (FIRE!) 19:19:09

>>966 다르...겠지?
같으면 너무 혼파망이니까...

971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19:37

>>965
윙- 차캅! 윙- 차캅! 유어 언더 어뤠스트!

972 카이가주 (Q8F3/T3zuA)

2020-10-13 (FIRE!) 19:19:38

그리고 잠깐 카피페 던지기!!!!!!!! 새벽에 카피페 봤더니 나도 하고 싶어졌다... :3
캐붕주의!



유타카: 이야... 진짜 맛읎다. 니 요리학원 다녔다믄서 멀 배워가 온 기고?

카이가: 칼질?

유타카: 와ㅡ 이기 완전 진미네!! 초절미미극락지복천국이 따로 없고마!!!(허버법ㅂ허법)

-

카야: …해서, 오늘 일은 아오 네녀석의 패배란 결론이 나오는구나!
켄야: (오늘따라 카야 님이 더 논리적이네…)
카야: 당장 승복하든지, 아님 네 팔꿈치라도 핥아보란 것이야!
아오이: 오냐!!! 아오가 못 할 것 같아???!!!!!!!! 전심전력으로 핥아주마아아아아!!!!!!!!!!!!!

으랴!!!!!!!!!!!!!!!!!!! (아오이는 무신의 기개로 팔꿈치 핥기에 성공했다……!)

카야: 크윽… 오늘 승리는 실로 완벽했거늘! 젠장, 재승부를 윤허해주마, 아오!

켄야: ????????????

-

아오이: ㅈ, 저, 카야만 보면 가, 가슴이 두근거려요…
켄야: 뭐?(설마 아오이가 카야 님을……?)
아오이: ㅇ, 아오가 오늘… 카야의 딸기 쇼트 케이크를 후, 훔쳐 먹었거든요… 헤헤….
켄야:

-

유타카: 그, 나츠토시 상은… 언제 두근거림을 느낌니꺼?
마리아: 평범한 사람들과 비슷한 상황에요.
유타카: 예를 들자면 어떤…?
마리아: 누가 칼을 들고 쫓아온다거나, 어디서 폭탄이 터진다거나….
유타카: 아, 글쿤예… 두근거리겠네예…….

-

해나: 무인도에 어느 날 떨어진 거야. 둘만 남게 된다면 넌 어떨 것 같아?
렌야: 살짝 설렌다.
해나: 어, 너 이 노래 알아?
렌야: 노래였어?

*오마이걸-살짝설렜어(Nonstop)

-

코하쿠: 켄야 소년, 자네는 정말 바보인가?

켄야: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면 안 되지!

코하쿠: 아차, 실수했구먼! 그래, 자네는 틀림없이 바보였어!!

켄야: 그렇다고 확신을 하면 어떡해?!!

-

코토네: 우리 어제 축제 단체사진 찍었잖니, 사진이 도착했단다. 여기 결과물이야.

시라세: 빨리 보자! ……어? 근데 토우카가 안 보이는데?

켄야: 엥? 뭐야, 귀신이 잡아가기라도 한 건가?

미쿠지: 아앗 이것은 그저… 미즈코시 아가씨의 체구가 작아 이리 된 것 같은데요…….

-

해나: 나 고양이 좋아해.
렌야: 너 닮은 거 좋아하네.

-

토우카: 이, 이즈모 씨가…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에 대고, "너도… 잃어버리고 만 거지? 날개를…."라고 말, 걸고 있는 걸… 봐, 봐버렸…어요.

-

카이가: 음식 포장 같은 데 들어가 있는 흰 봉투는 뭐야?

레이: 제습제?

카이가: 먹는 건가?

레이: 아니, 위험해서 먹으면 안 된대. 그게 왜?

카이가: 너 아까 졸면서 밥에 그거 뿌려먹던데.

레이: ……어?

-

코하쿠: 종이가 울어버렸다네. 이걸 어떻게 해야 좋지?

시오: 달래주고 토닥여주면 기분을 풀지 않을까요…?

코하쿠: 토닥이고 달래주었는데도 울고 있구먼….

시오: 그, 그럼 사전으로 눌러서...! 더 이상의 타협은 곤란하다는 걸 단호하게……!

코하쿠: 강경책이라는 겐가! 한 번 해보겠네.
…………오! 성공일세!

시오: 하쿠 씨……!(왠지 감동)

코하쿠: 치히로……!

-

사츠키: 지난번에 진짜 미안했어 (o´Д`)
코토네: 아냐 괜찮아. 사츠키는 귀여우니까 공중제비 0.5항하사회 정도로 봐줄게.
사츠키:

*항하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셀 수 없이 많음을 의미하는 불교용어. 숫자로 표현하면 10의 52제곱에 해당한다...

-

츠바사: (법원에 견학 가서 법원 사진 찍어 올림)

레이: 무슨 짓을 한 거야 츠바사
렌야: 누구 죽였냐
카이가: 드디어 한 건 하신 게요?
토우카: 제가… 들키지 말랬잖아요……
시라세: 와우 형씨 징역 몇 년이야?

츠바사: ((이자식들이 진짜))

-

츠바사: 금번 사변 낸 것 걸리믄 지난할 터인디… 안 되겄다. 거, 월신한테 가서 말 좀 맞춰야 쓰겄다고 통고라도 해봐라.
렌야: 내가 왜?(무시)

렌야: 쿠오 츠바신지 뭔지가 너랑 입맞춰야겠다는데.
레이: ………………뭐라고????

-

사토: 우시다가 공포 영화를 보면서 떨길래 주문을 알려줬는데,
TV 「갑자기 닫히는 문, 지하실이라 바람은 불지 않을 터인데」
사노이: 하지만 고양이가 자주 들어온다.

TV 「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사노이: 하지만 고양이가 자주 들어온다…….

사토: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고 있었어.

973 카야주 (rHAPC8WiPo)

2020-10-13 (FIRE!) 19:19:38

캡틴 어서와~

974 나나세주 (JjqkHCpMNE)

2020-10-13 (FIRE!) 19:20:15

캡틴 ㅋㄱㄱㄱ 원본을 가져왔잖아!!!! ㅋㅋㄱㄱㄱㄱㄱㅋ 눈물난다 어솨요 ㅋㄱㄱ
시오주도 어솨요~~~ 시오 열일한다!!

975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20:32

>>970
만약 같으면 이걸로 선관을 맺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v^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976 토우카주 (PM5BKHvcXQ)

2020-10-13 (FIRE!) 19:21:02

그 사실 가족 이야기는 너무 tmi같아서 전개하지 말까 싶기도 했는데...

>>959 이렇게 물어보시면 말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사실 기다리고 있었음) 토우카 아버지네 집안이 신의 저주를 받아서 겨우내 대만 잇고 나머지는 단명한다는 거 말했었죠... 토우카 아버지 대에서 그 신은 죽다시피 했고... 그 신을 모신 선산의 검은 신사가 무너지고 주춧돌이 깨짐과 동시에 토우카 아버지도 죽었을 거 같습니다... 근데 결국 대는 사이토로 이어졌고, 딸인 토우카는 저주의 여파만 있지 딱히 피해는 없단 말이죠... 그래서 사야카는 알면서도 토우카에게는 말을 안 했습니다... 토우카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바보입니다... 근데 사이토는 기본적인 건 알아요. 그래서 달에 한 번 정도 외가에 찾아가서 제령 의식을 하곤 합니다... 근데 자기도 왜 하는지는 모름... 그냥 아버지가 토우카 낳고 얼마 안 되어 죽으니까...8살이 맘도 쓸쓸한데 엄마는 토우카만 챙기니 애정결핍에, 이유는 모르겠고 성가신 오컬트 관련으로 아주 질색을 하게 되었다... 그런 느낌입니다...

977 시오주 (jlO1jjB68Y)

2020-10-13 (FIRE!) 19:21:35

다들 좋은 저녁!!! 답레 또 지각했어 이제는 시오주를 때려!!!!
텀은 좀 길어지겠지만 그래도 하나비마츠리 지각은...... 아니지.....? '=')!!!

978 카야주 (rHAPC8WiPo)

2020-10-13 (FIRE!) 19:22:01

>>97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야챠 너무 찰떡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애들도 넘뫀ㅋㅋㅋㅋ대박이다 카이가줔ㅋㅋㅋㅋㅋ

979 유타카주 (0vaNdLSeRk)

2020-10-13 (FIRE!) 19:22:02

ㅇㄴ 로보캅 프라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치킨

>>967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에 쪼는 거 딱 맞다 곱게자란친구들이 불을못쓰거든여...혼자 쪼는거 기엽고

>>9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이렇게말하니깐 무섭잔아

980 코요주 (DpAlpUssOs)

2020-10-13 (FIRE!) 19:22:22

>>972 아 안웃고 볼려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분해 ㅋㅋㅋㅋㅋ

캡틴 어서와 좋은저녁.

981 K ◆BBnlJ5x1BY (3sxMq8ZvCA)

2020-10-13 (FIRE!) 19:22:26

뭔가 순식간에 레스가 와르르르르. (동공지진) 아무튼 저 카피페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케이는 나랑 같이 보면 되는거야!!

아무튼 지각은 아닙니다. 이번 주 내내니까요!

982 나나세주 (JjqkHCpMNE)

2020-10-13 (FIRE!) 19:22:36

>>972 오노 ㅋㄱㅋㅋㅋㅋ쿠ㅜㅜㅠ 하나하나 다 웃겨서 뭐 하나 찝을 수 없이 웃기네 ㅋㅋㄱㄱㅋ 카이가주 수고했슴다 재밌게 잘 봤어요 ㅋㅋㅋ

983 K ◆BBnlJ5x1BY (3sxMq8ZvCA)

2020-10-13 (FIRE!) 19:22:58

그리고 계시는 분들은 다들 좋은 저녁~! >.</

984 토우카주 (PM5BKHvcXQ)

2020-10-13 (FIRE!) 19:23:01

>>972 걸리지 말라고 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5 코토네주 (RPEXPKuMfQ)

2020-10-13 (FIRE!) 19:23:05

>>972 사츠키와 코토네.... 정말 놀랍게도 이 캐해는 정답이야....

>>975 음
으으음
그러게 재밌을 거 같아
지금 얘기해도 얼추 괜찮긴 한데

986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23:48

>>964
폭신폭신 시오주 어서와!! ^v^
>>9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거 같애 진짜 점점 발전하고 있어..
마랴주 확실히 카피페에 재미 들린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7 토우카주 (PM5BKHvcXQ)

2020-10-13 (FIRE!) 19:24:04

저 카피페는 카이가주의 작품입니다...(소곤)

988 유이토 - 코토네 (nXgxLta9kk)

2020-10-13 (FIRE!) 19:24:14

" ... 여기선 제가 선배한테 따드린다는 그런 장면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

유이토는 순간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굳은 결의를 내보이고 있는 코토네를 보며 벙찐 표정을 짓더니 어색하게 웃으며 뺨을 긁적인다. 이래뵈도 사내아이라고 코토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모습을 보일까 고민했던 모양인지, 코토네가 자신이 할 말을 선수채자 조금 놀란 듯 더듬거리며 말한 유이토는 그래도 주먹을 움켜쥐며 굳은 결의를 보이고 있는 코토네가 귀여웠는지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 정말이지, 제 대사를 그렇게 귀엽게 훔쳐가시면 제가 뭐라고 할 수 없잖아요. 에휴, 저도 인형 좋아해요."

코토네를 보며 웃느라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낸 유이토가 숨을 고르며 중얼거린다. 이렇게 된 이상 코토네에게 어울려준다는 선택지 밖에 유이토에겐 남지 않았다. 대신 여기서 자신이 받기만 하면 그리 재미가 없을테니 둘 다 힘을 낼 수 있는 선택지를 떠올린 유이토였다. 이거라면 분명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을테니까.

" 둘 다 인형을 따내서 교환하기로 해요. 제가 딴 건 코토네 선배가, 코토네 선배가 딴 건 제가. 그러면 재밌을 것 같은데."

유이토는 이참에 방에 인형을 두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분명 어머니가 인형을 들고 들어오는 아들을 보며 뭐라고 놀리겠지만 그정도는 그리 신경쓸 문제도 아니었다.

" 이렇게 벌써부터 열정을 불태우고 있으시니까 얼른 가야겠네요. 자, 서둘러서 가죠. "

자연스레 맞잡고 있던 손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살며시 깍지를 껴 잡으려 하며 유이토는 크게 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989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24:22

아니 카이가주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는 마랴주 담당이라 내용만 보고 마랴주인줄..

990 시오주 (jlO1jjB68Y)

2020-10-13 (FIRE!) 19:24:48

안녕 안녕!!! 좋은 저녁!!! 좋은 밤이나 새벽이 아니라 다행이야. 이.... 일단 스레 정주행을 먼저

아니 잼는 카피페 왤케 늘어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찰떡이구만!!!

991 K ◆BBnlJ5x1BY (3sxMq8ZvCA)

2020-10-13 (FIRE!) 19:24:49

아무리 봐도 이대로 있다간 판이 터지고 말겠어! 무슨 일로 오늘 저녁은 이렇게 화력이 강하단 말입니까?!

992 유이토주 (nXgxLta9kk)

2020-10-13 (FIRE!) 19:25:13

와 카피페~!

993 해나주 (qhDiKFDP4Q)

2020-10-13 (FIRE!) 19:25:25

아 카피페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4 레이주 (7Ot2r8gfgI)

2020-10-13 (FIRE!) 19:25:34

카이가주 어서와 어서와 ^ㅇ^ 하나같이 캐릭터 성격 그대로 빼다 박은 것 같아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5 사토주 (KhOa.GEk2U)

2020-10-13 (FIRE!) 19:25:37

불꽃놀이의 화력에 휩쓸려버렷───!!

996 유이토주 (nXgxLta9kk)

2020-10-13 (FIRE!) 19:25:49

유이토, 자신의 대사를 코토네에게 선점당하다.

997 나나세주 (JjqkHCpMNE)

2020-10-13 (FIRE!) 19:25:59

>>976 오...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사이토란 캐릭터가 더 짠해졌다 집안이 전체적으로 파국이다 파국.......... ㅜ.ㅜ

998 K ◆BBnlJ5x1BY (3sxMq8ZvCA)

2020-10-13 (FIRE!) 19:26:08

이 레스를 올리면 터져있겠지? 아마?!

999 사토주 (KhOa.GEk2U)

2020-10-13 (FIRE!) 19:26:20

아니었다!!
>1596242750>

1000 사노이주 (kQmt1BdHdk)

2020-10-13 (FIRE!) 19:27:15

??

1001 사토주 (KhOa.GEk2U)

2020-10-13 (FIRE!) 19:27:28

얍!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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