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50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42번째 이야기 :: 1001

개장 한달 차! ◆BBnlJ5x1BY

2020-10-05 01:13:38 - 2020-10-05 22:52:38

0 개장 한달 차! ◆BBnlJ5x1BY (BMjDD.lXJQ)

2020-10-05 (모두 수고..) 01:13:38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59/recent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s://url.kr/FSJkQZ
<필독!!!!!!> 하나비마츠리 찌르기 관련 내용 situplay>1596242440>604
(빠짐을 선택한 이는 캡틴이 확인하는대로 공지한다.)
(만약 빠진 이를 찔러버린 이는 캡틴이 주기적으로 알릴테니 참고하도록 한다.)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 situplay>1596242484>421

951 K ◆BBnlJ5x1BY (BMjDD.lXJQ)

2020-10-05 (모두 수고..) 22:39:16

자유난입상라라고 하셨는데 일단 저는 그것을 쉽게 허락해주기 힘든 것이.. 그렇다면 술을 먹지 않는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 우선 확인하고 싶네요.
자유난입상라라고 하지만 그것이 마냥 쉬운 것은 또 아니기도 하고 말이에요. 무엇보다 제 생각이지만 술을 먹는 주제로 그렇게 주제를 크게 띄워버리면 술을 먹지 않는 이들은 어떻게 끼일 여지가 없다는 것이 조금 곤란하고 말이에요. 그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건지 답을 듣고 싶네요.

952 시라세주 (g4sF2xkW1I)

2020-10-05 (모두 수고..) 22:40:07

시라세: 엄마, 나 이거 (브랜디병 흔들) 수학여행 때 들고 가서 마셔도 돼?
시라세네 어머니: 술 취해서 말썽 피우지 않을 자신 있니?
시라세: 응.
시라세네 어머니: 교사 선생님들은 다 꽉 막힌 분들이셔서 엄마가 설득 못 하니까 몰래 마셔야 될 거다?
시라세: 응.
시라세네 어머니: 그거 가져갔다가 수학여행 끝나고 부모님 모셔오라거나 하는 말 나오면 호온날 줄 알아?
시라세: 아유, 그럴 일 없게 조심하겠다니까.
시라세네 어머니: 그럼 엄마는 괜찮아. (COOL) 아빠한테도 허락 맡으렴.

(이후 아버지에게도 똑같은 과정을 거침

953 마리아-코요 (IPRDruvdBQ)

2020-10-05 (모두 수고..) 22:40:07

"아. 멀미. 저는 다른 멀미는 없는데 배멀미는 좀 있더라고요."
아닌가. 배멀미도 다른 이들이 배멀미 하는 거에 비하면 좀 덜한가? 라고 중얼거리다가 코요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 그 정도면 된 거죠.라고 동의합니다. 체할 것 같은데 억지로 먹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 것이었을까?

"사진을 찍기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저는.. 앉아서 사진은 잘 안 찍을 것 같네요."
훗날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지금은 찍고 싶지는 않기도 하고.. 라고 말하다가 아. 이건 인물 사진 얘기랍니다. 풍경은 당연히 찍을 거지만요. 라는 덧붙임을 뒤늦게나마 붙이는 걸까요? 무엇을 할 거냐고 물어보는 코요를 잠깐 바라보다가 글쎄요.. 라고 말끝을 흐립니다.

"누군가가 워터파크에 같이 가자고 한다면 워터파크에 갈지도 모르죠."
아니면 이누네코 파크에서 고양이나 강아지들을 보거나.. 혹은 온천을 즐기거나. 식물원에 가볼 수도 있겠네요. 생각해 보니 워터파크 외에는 다 혼자하는 거네요. 그러다 지치면 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 있을 수도 있고요? 라고 간단하게 말하다 그러면 츠지무라 씨는 무언가를 할 계획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돌려주듯 말하려 하고는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깁니다.
생각해보면 제대로 된 연락처라고는 해나 양에게서 받은 거 외에 거의 없었네요. 라는 생각이 든 건 불현듯이었을 겁니다. 그걸 통해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찰할 수 있을까?

954 나쿠루주 (ydbCKEwTBg)

2020-10-05 (모두 수고..) 22:40:39

>>941 코요쟝 야캐요. (?)
따지고보면 보건실은 보건쌤도 계시니 병원이 더 말이 되려나, 🤔
그나저나 나쿠루 설정상 케어받는 환자보단 케어해주는 의료인 쪽인지라, 괜찮으려나?

955 K ◆BBnlJ5x1BY (BMjDD.lXJQ)

2020-10-05 (모두 수고..) 22:40:53

시라세네 부모님 엄청 쿨하시군요?! (동공지진)

956 코하쿠 - 시라세 (KC67anXNKU)

2020-10-05 (모두 수고..) 22:41:00

"후하하! 시원하기 그지 없는 연주로구먼!"

곡의 진행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그 중간에는 재치있게 릭을 긁는, 달리는 듯한 연주다. 즉석에서 대충 만진 게인톤 마저 풍성하게 먹혀 멋드러진 소리를 낸다. 그 색으로 일컫자면 마치 황금. 그래, 이건... 황금의 바람이다! 멋대로 몸을 비트는 포즈를 취하며, '갱스터를 동경하고 있었다'고 무심코 말하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이야, 정말 좋은 구경을 했다네~"

시라세가 곡을 마무리 함과 동시에 다시금 짝짝짝 하는 박수소리가 울렸다. 신이라고는 하나, 이제 막 고등학생 2학년일 뿐인 현역 여고생인것 치고는 출중한 실력이었다. 이정도면 경음악부의 기타담당이 손을 쓰지 못하게 되었을때 땜빵으로 들어가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것 같았다. 요컨대 다른 이들과 합을 맞춰 연주를 하는 그림도 썩 어울려 보이는 것이다. 헌데 지금은 혼자서 음악실을 쓰고있다.

"음~ 시러스 자네는 혹시 이렇게 혼자서 밖에 기타를 치지 않는겐가?"

그것이 퍽 아까워 보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와 함께하는 악기들이 있어 마땅하다고 느낀 것일까. 용신이 문득 제 턱을 매만지며 그렇게 물었다. 근데 그 시러스라는 뜬금없는 호칭은 대체 무얼까...

957 레이주 (eM3VNkFpgo)

2020-10-05 (모두 수고..) 22:41:13

>>951
이게 해답은 아니지만 만약 한곳으로 인원이 몰린다면 나는 적은쪽으로 가도록 할게. 소외되는 사람 없도록 인원 맞추는게 맞으니까

958 미쿠지 - 케이 (11rB39oVjM)

2020-10-05 (모두 수고..) 22:41:21

"글쎄요, 꿈과 희망의 수학여행 세계에서가 아닐까요?"

디즈*랜드가 아니고 미즈*랜드인 시점에서 완전히 틀렸지만, 사실은 애초에 맞는 게 하나도 없지만, 케이에게 근거없는 불안감을 밀어넣은 시점에서 이 승부 소년의 <승리> 다! 조심할 필요는 있겠네요, 하고 신중하게 말하는 케이에게 네에, 미리 충고드리자면 최상의 방어는 공격이에요- 하고 짓궂은 목소리로 이야기한 소년이 수험공부 이야기에 잠깐 무슨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 눈을 깜빡였다가 반사적으로 생글 웃었다.

"그러게요, 힘내야겠네요. 미소노 군의 응원 고마워요?"

사실 공부를 할 리는... 딱히 없겠지만. 케이가 냉장고에서 다시 콜라를 꺼내는 모습을 보며 가츠샌드 도시락을 집어든 소년이 이렇게 두 개요, 하고 양손에 도시락과 주스를 하나씩 들어 보였다.

"저는 여기서 먹고 갈 건데, 미소노 군은 콜라 캔을 들고 다시 모험인가요? 힘내세요, 혹시라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요-"

959 코하쿠주 (KC67anXNKU)

2020-10-05 (모두 수고..) 22:41:34

골든 윈~~~ :3

960 토우카주 (ztm/AdINC.)

2020-10-05 (모두 수고..) 22:41:54

술 먹는 용도의 스레를 하나... 세우는 건 좀 그런가요...?

961 미쿠지 - 케이 (11rB39oVjM)

2020-10-05 (모두 수고..) 22:42:00

>>942 저는 완전 괜찮음이에요 이제 캡틴만 괜찮으시면 된다(침착)

962 해나주 (zJeU1mYIqk)

2020-10-05 (모두 수고..) 22:42:21

미소노랜드는 어디야? 미즈노랜드임. 암튼 그런거임.

963 K ◆BBnlJ5x1BY (BMjDD.lXJQ)

2020-10-05 (모두 수고..) 22:43:45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단순히 술자리가 아니라, 어떤 큰 모임 같은 곳에서 몰래 술을 깐다..라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그러니까 맨즈 토크, 걸즈 토크 느낌으로 말이에요. 그러면 이런저런 잡담 자리가 생겨날테고 술을 먹지 않아도 이야기거리가 생겨날 수 있으니까요. 조금 더 범위를 넓히고 술을 먹는 이들은 거기서 술을 마신다...로 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러면 아직 만나보지 못한 이들도 어느정도 안면을 틀 수 있을테고요.

964 유타카주 <킹갓제네럴엠퍼러머시기> (OnzM8Ztkio)

2020-10-05 (모두 수고..) 22:44:19

>>947 저 레이의 순딩이면모를 이끌어낸 공로로 토카주에게 위와 같은 호칭을 하사 받앗읍니다...이 영광은 레이주께 드리겟읍니다...수고 많으셧어여 오히려 전 레이주가 다 끌어주신 것 같은걸여 ㅋㅋㅋㅋㅋ 고맙읍니다~!~!

따라서 위의 칭호를 n일간 달고 다니십시오

965 유이토 - 유타카 (h2LTMNYXT.)

2020-10-05 (모두 수고..) 22:44:27

" 그 덩치에 놀라는 걸 보는 내가 더 놀랐다, 임마."

유이토는 핀잔을 주는 유타카를 보며 맑은 웃음을 터트리더니 씨익 웃으며 말한다. 뭐, 놀라길 바라면서 한 행동이었으니 알고서 한 것이었지만 괜히 투정을 부리고 싶은 것은 친한 친구를 만났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아무튼 부르르 떠는 유타카를 본 것이 만족스러운 듯 흡족한 미소를 짓던 유이토는 이어져서 들려오는 유타카의 말에 별걸 다 한다는 듯 피식 웃음 소리를 더 해서 입을 열 뿐이었다.

" 그래그래, 이기려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우리 유타카 이기려고 애쓰는 노력이 가상하다. 좋아좋아. "

사실 온천욕을 하고 나서 졸린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었지만 친구들 사이에 장난은 기본이 아니던가. 가볍게 유타카의 커피 우유를 보며 노력이 가상하다는 듯 박수까지 쳐준 유이토는 유타카의 뒤를 따라 채를 고르러 향한다. 딱히 상태가 거기서 거기인 것처럼 보였는지 유이토는 망설임 없이 유타카가 쥔 채 아래에 있던 걸 이어서 잡아서 손을 움직여본다.

" 너랑 탁구 치다가 온천욕이나 더 하고 들어갈까 싶어. 그거 편하게 하려고 유카타도 사버렸어. 좀 큰 것 같기도 한데 뭐 편하게 입으면 좋은거니까 상관없나. "

유이토는 가슴팍이 벌어진 유카타를 내려다보며 별 것 아니라는 듯 중얼거리더니 빈 탁구대로 향한다. 그리곤 들고온 작은 가방에서 동그란 테로 된 안경을 꺼내서 쓴다.

" 요즘 어째 시력이 안 좋아진 느낌이라서. 제대로 상대해주려면 쓰고 해야할 것 같네."

물기를 머금어 앞으로 내려온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쓸어넘긴 유이토가 어디 덤벼보라는 듯 채로 손짓을 하며 자신만만하게 웃어보인다.

966 레이주 (eM3VNkFpgo)

2020-10-05 (모두 수고..) 22:44:34

>>963
그게 좋겠다 캡틴

967 시라세주 (g4sF2xkW1I)

2020-10-05 (모두 수고..) 22:44:39

>>955 시라세네 부모님은 시라세를 거의 풀어서 키우다시피 했어! 다만 육아방치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억압하지 않되 눈도 떼지 않고, 시라세가 무언가 실패해서 침울해 있으면 올바른 답을 알려주고, 시라세가 무언가를 물어오면 대답해 주고, 대답할 수 없으면 같이 알아보고, 시라세가 선을 넘으면 바로 칼같은 제재를 했다는 점일까.

968 아오이 - 켄야 (QP.kIB.EHU)

2020-10-05 (모두 수고..) 22:44:53

“…그 옛날 인류가 동굴에서 동물 잡아서 벼락불에 구워 먹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병기]가 예술품이 아니었던 적은 없어. 당장 열병식만 보더라도 자신이 가진 무기를 과시하고 드러내서 상대에게 위험을 알리는 것에 가깝다고 아오는 생각해. 현 시대에서는 화병기야말로 지고의 예술이라고!!! 아오는 생각합니다!!! …아”

인간 50년은 하천의 세월에 비한다면 한낱 덧없는 꿈과 다르지 아니하니. 아마도 이거, 신이랑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아니아니 그보다 지금 아오 뭐 한거야?! 게임 때문에 찾아온 사람한테 이상한 말한다고 소문나려고 작정한건가?! 아으으으… 이거 절대로 소문 날 거야… 아니 나는 걸로 확정이잖아… …응,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솔직히 아오는 아직도 열차포에 대한 로망이 남아있는 세대니까… 그보다 아오 기준으로는 납탄이든 뭐건 비슷한데…

“정확히는 한 명이 운용할 수 있는 화력을 높여서 기용되는 사람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것이 시작이었어…요. 그, 뭐… 의도가 어쨌건 결과적으로는 그 기관총에 대응하려고 더 많은 사람이 투입되는 결과가 나왔지만… 그… 뭐랄까… 아니, 그… 죄송합니다…?”

응, 아니, 그렇지? 아오는 나쁜짓 안했지?! 무신이지 전신은 아니니ㄲ… 아니, 이건 변명 측에도 못끼네요- DESUYONE- 아니 이럴 줄 알았거든?! 어찌되든!!! 아오는 잘못 없어!!!!! 아무튼!!!!!!

“에헤헤… 아, 그… 죄송합니다… 그, 전기톱 비유도… 재미있어…요…”

아, 그거구나. 얼굴에 드러나는 타입이네!!! 응!!! 잘알아!! 솔직히 말하면 아오도 공포라던가 음침함이라던가 우울함이라던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편이라 여지껏 친구 없었고!!! 아 최근에는 아니지만 말이야?! 최근에는 아이들이 모두 상냥해서 그, 노인이랑 놀아주는 어린이 느낌이지만 어쨌든 고맙다고 해야할까 뭐라고 해야할까 아아아!!! 그, 아니 오히려 기뻐서 말이 안나오는데…

“아, 그… 선배는 혹시…”

응, 여기서 물어보자!! 아니 확정받자!! 사람 많으면 뭐 어때!!! 이미 인상은 전부 조져버린거 아오 편으로 만들어버리면 끝이거든!!!!!!

“선배는, 혹시…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지구를 정복할 수 있는 압도적 무력에 관심 없으세요?”

969 미쿠주 (11rB39oVjM)

2020-10-05 (모두 수고..) 22:44:54

>>951 앗 캡틴 답변이 있었어(동공지진)
그러게요 술먹는 쪽이 커져 버리면 그건 곤란하네요... 적당히 술을 들고 2~3인 일상으로 찢어진다거나..?

970 토우카주 (ztm/AdINC.)

2020-10-05 (모두 수고..) 22:44:54

>>964 맞습니다 레이주도 저 호칭 달아주세요(농담)

971 유이토 - 유타카 (mNPMeUg8c.)

2020-10-05 (모두 수고..) 22:45:08

왠지 유이토에겐 유카타를 입히고 싶었던 유이토주 😄

972 미쿠주 (11rB39oVjM)

2020-10-05 (모두 수고..) 22:45:24

>>963 앗 캡틴 똑똑이@0@

973 해나주 (zJeU1mYIqk)

2020-10-05 (모두 수고..) 22:45:38

>>963 이거 조타. 님들 이거하자. 하자!!!!!!!!

974 아오이주 (QP.kIB.EHU)

2020-10-05 (모두 수고..) 22:45:49

>>963 (캡틴은 천재인가)

975 유타카주 (OnzM8Ztkio)

2020-10-05 (모두 수고..) 22:46:19

>>961 ㅇㄴ 토카주 완전
" 진심 " 이시자너...???

>>963 헉 윗레스 확인햇어여 저도 걱정하고 있던 부분이라 그거 관해서는 할말이없구여...캡틴 말씀을 좀더 자세하게 들어보고 싶은데...

976 코하쿠주 (VWizZcTM2M)

2020-10-05 (모두 수고..) 22:4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챠 무신 on

977 레이주 (eM3VNkFpgo)

2020-10-05 (모두 수고..) 22:46:32

>>964
아니야~ 그 칭호는 유타카주한테 어울리는걸. 나도 다시 한번 고생 많았다는 인사 하고싶다. 정말 수고 많았어!

978 나쿠루주 (ydbCKEwTBg)

2020-10-05 (모두 수고..) 22:46:39

>>971 유이토는 유타카를 입고서 유카타를 만났다.

어? (?)

979 코요주 (fflAj6Fhac)

2020-10-05 (모두 수고..) 22:47:22

>>949 코요 : 오늘은 야채를...(카츠 냄새에 이끌려간다)(충동구매)(?)
>>954 괜찮다고 생각해. 병원은 매달 검진+@로 가니까 마주칠 확률도 높고, 코요도 가면 거의 의료진들하고만 있으니까 그 사이사이에 만났다고 해도 무방하고.

980 해나주 (zJeU1mYIqk)

2020-10-05 (모두 수고..) 22:47:25

유타카를 입으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 나쿠루주 (ydbCKEwTBg)

2020-10-05 (모두 수고..) 22:47:28

>>963 캡틴, 그는 신이야.

982 유이토주 (P9D8Rep6CM)

2020-10-05 (모두 수고..) 22:48:09

아니 ㅋㅋㅋ 유타카를 입으면 곤란하죠!! 🤭

983 유타카주 (OnzM8Ztkio)

2020-10-05 (모두 수고..) 22:48:13

>>978 ㅇㄴ 이게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닶레스러 갈다옵니다 유이토 상탈 제가 시켜버렷다 와...오졋지여? 킹갓제너럴엠퍼러아무튼그런 호칭 앞으로 n일간 달고다니겟습니다

984 케이 - 미쿠지 (BMjDD.lXJQ)

2020-10-05 (모두 수고..) 22:48:55

"...공격할 마음 없어요. ...뭔가 피해주는 것 같아서 별로기도 하고."

자신이 먼저 해버리라는 말인 것 같았지만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치약은 깨어나면 아플테고, 유성으로 낙서라니. 나중에 지우기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다. 그런 피해를 남에게 주고 싶진 않았기에 그는 확고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그보다 저 선배는 그런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조금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는 듯, 그는 가만히 미쿠지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계산대로 천천히 향하려는 듯 몸을 옆으로 돌렸다.

"확실히 도시락은..저기. 여기서 먹는 게 낫겠네요. 저는 목을 축이기 위해서 음료수 하나 사는 것 정도니까요. 저기... 그러니까 이거 사면 나갈 거예요. 계속 편의점에 있기도 애매하고..."

뭘 마시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에서 뭘 또 사는 것도 아닌데 계속 편의점 안에 있는 것은 또 애매한 일이었다. 이어 그는 카운터 앞에 선 후에 계산을 하려는 듯이, 지갑을 꺼내고 돈을 내밀었다.

"...그럼 식사 맛있게 하세요. 선배."

작은 잔잔한 미소를 머금으며 그는 거스름돈을 챙긴 후, 지갑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콜라를 들고 나가려는 듯 발걸음을 옮겼다. 그가 잡지 않는다면, 아마 그대로 밖으로 나갔을 것이다.

//뭔가 상황이...헤어지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는데 막레가 되려나요? 더 이으실거면 이으셔도 좋고 끝내실거면 끝내셔도 좋습니다!

985 코요주 (fflAj6Fhac)

2020-10-05 (모두 수고..) 22:49:19

>>943 그런거 없으면 그냥 말투가 굉장히 특이한 사람이네...하는 정도겠지. 그외는 상황따라 +@ 될거고.

986 츠바사주 (JTUKXx5ZCA)

2020-10-05 (모두 수고..) 22:49:28

(멘탈..수습하고 옴
>>963 이 거 조 타 :3 걸즈토크 맨즈토크로 갈라지는 건가 그럼...!

987 레이주 (eM3VNkFpgo)

2020-10-05 (모두 수고..) 22:49:37

벌써 42판도 끝나가네. 새삼 느끼는거지만 갈리는 속도 진짜 빠르다

988 토우카주 (ztm/AdINC.)

2020-10-05 (모두 수고..) 22:50:28

이렇게 빨리 갈리는 건 처음 봐요... 솔직히 벅차긴 합니다만 재미있네요 :>

989 카야-해나 (m2sog0xTKY)

2020-10-05 (모두 수고..) 22:50:40

예뻐서 해나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예쁜 여자만 보면 꼬시려는 사람은 아니라… 호오, 대체 누구인지 궁금하구나. 나중에 해나와 함께 있는 걸 보면 누군지 알게 될 테니 지금은 그냥 물어보지 말고 그저 웃기만 해야겠구먼.

“하하, 그렇구만. 걱정말게나. 단지 미인이라서가 아니라 분명 다른 이유도 있을테니. 그러니 걱정하지 말게나.”

단순히 얼굴만 보고 사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말 그게 다일까? 외모만으로는 알 수 없는 다른 것들도 모두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정으로 사귄다 할 수 있는 거겠지. 게임에서도 그랬으니까! 그간 교과서(?)로 써먹었던 게임 대사를 떠올리며 음음, 혼자 고개를 끄덕이다 이어진 해나의 말에 잠시 충격을 먹고 그대로 얼음이 되었다. 윽, 그건…

“그… 그건… 그런 것인가… 예행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만, 일부러 쉽게 만든 것이었나…”

그럼 거기서 얻은 지식은 현실에서는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닌지… 지극히 현학적인 말을 하는 해나를 물끄러미 보다가 힘없이 고개를 돌렸다. 이건 꼭 이성치 판정에서 100으로 펌블이 나버린 것 같구만… 한숨을 푹 내쉬고는 다시 창 밖의 경치를 보며 말했다.

“하아, 그리 열심히 했는데 사실은 쓸모가 없었던 겐가… 어렵구나, 요즘 세상이라는 것은… …나는 이만 잠시 눈을 붙여야겠네… 주변이 조용하니 어째 나도 잠이 오는게야. 그러니, 잘 자게나, 해나.”

마지막으로 살짝 손을 들어 해나에게 보이도록 흔든다. 초목들이 그려내는 푸른 궤적을 바라보다 천천히 눈을 감는다. 잠시 눈을 붙이고 나면 도착하고도 남을는지. 천천히 몰려오는 졸음에 몸을 맡긴다. 푸른색이 가득한 풍경을 봐서 그런지, 어쩐지 과거의 꿈을 꿀 것 같은 기분이다.

/어쩐지 막레 타이밍인 느낌이 들어서...라기보단 카야주가 슬슬 잘 준비를 시작해야해서(흐릿
그래서 막레를 들고 왔읍니다... 수고했어 해나주!

990 아오이주 (QP.kIB.EHU)

2020-10-05 (모두 수고..) 22:50:53

앞으로 12답글... 반드시 1000을 먹는다!!!

991 나쿠루주 (ydbCKEwTBg)

2020-10-05 (모두 수고..) 22:51:06

>>979 오, 꼬요요 설정에 딱히 문제되는 건 아니구나? 그렇담 다행이야.
오히려 얼추 잘 맞아떨어진 거려나? 암튼 그런걸루다가,
흑흑. 꼬요요 아프지 말어.

992 카야주 (m2sog0xTKY)

2020-10-05 (모두 수고..) 22:51:30

>>985 핫 그럼 신도라던가 신밍아웃 없이 안면만 튼 걸로...! 이상한 말투쓰는 애라고 생각해도 좋으니까!(간절(?

993 해나주 (zJeU1mYIqk)

2020-10-05 (모두 수고..) 22:51:50

앗 막레구먼. 고생했어 카야주!

994 코토네주 (V.3CSVZDLY)

2020-10-05 (모두 수고..) 22:51:55

안영안영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 너무 좋아

995 토우카주 (ztm/AdINC.)

2020-10-05 (모두 수고..) 22:52:02

>>941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알아둘게요...!

996 레이주 (eM3VNkFpgo)

2020-10-05 (모두 수고..) 22:52:11

>>994
코토네주 어서와

997 토우카주 (ztm/AdINC.)

2020-10-05 (모두 수고..) 22:52:26

코토네주 어서와요...!

998 레이주 (eM3VNkFpgo)

2020-10-05 (모두 수고..) 22:52:28

카야주 해나주 일상 수고했구~

999 나쿠루주 (ydbCKEwTBg)

2020-10-05 (모두 수고..) 22:52:30

>>983 킹갓제너럴엠퍼러충무공에서 충무공은 우리나라거니까 빼고 킹갓제너럴엠퍼러 드리겠습니다. (?)

1000 카야주 (m2sog0xTKY)

2020-10-05 (모두 수고..) 22:52:31

해나주도 고생많았어! 카야챠와 놀아줘서 고맙읍니다(꾸벅

코토네주 어서와~

1001 아오이주 (QP.kIB.EHU)

2020-10-05 (모두 수고..) 22:52:38

으어어!!!!!
끝.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