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388>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35번째 이야기 :: 1001

K ◆BBnlJ5x1BY

2020-10-01 23:15:14 - 2020-10-02 03:02:01

0 K ◆BBnlJ5x1BY (xLb2.YvuPY)

2020-10-01 (거의 끝나감) 23:15:14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59/recent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s://url.kr/FSJkQZ
<필독!!!!!!> 하나비마츠리 신청 관련 내용 situplay>1596242217>117

951 코하쿠주 (hONnzLN8eQ)

2020-10-02 (불탄다..!) 02:48:12

>>920 두근두근 :3...!! 벌써부터 마키랑 일상이 기대되는거시다!!

952 레이주 (1NNJ07W7Ng)

2020-10-02 (불탄다..!) 02:48:25

나 왜 자꾸 유이토랑 료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지 ^.^ 캐가 겹친다는게 아니라 왠지 같이 있으면 나른하고 편해질 것 같은 느낌.. 그게 비슷하게 느껴져 이 행복한 쿼카들아 ^ㅇ^

953 토우카주 (xfIgZYdUHM)

2020-10-02 (불탄다..!) 02:48:33

캡틴 잘가요...!

흥미진진한 일상이 가득이네요 :>

954 마키주 (TIQreWK/Z2)

2020-10-02 (불탄다..!) 02:48:59

>>926 배경화면은 벚꽃나무! 벨소리는 기본일 거 같다... :ㅁ

955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2:49:36

>>939 헉 꽃대신 허브 너무 좋아.
사실 그쪽을 생각하긴 했는대 세상에.

956 코하쿠주 (hONnzLN8eQ)

2020-10-02 (불탄다..!) 02:49:59


>>949 차~~~라!! 햇챠라!! 나니가오킷뗴모키부응와~~ 헤~~~노헤나카읏파~!!

957 레이주 (1NNJ07W7Ng)

2020-10-02 (불탄다..!) 02:50:59

그러니까 유이토주랑 료주는 이 나메를 보는 즉시 십센치.. 아니 십오센치 결성해주세요 ^.^

958 코토네주 (vfvmQ3/L0A)

2020-10-02 (불탄다..!) 02:51:08

>>956 직접 부른 거냐고ㅋㅋㅋㅋㅋ

959 마키주 (TIQreWK/Z2)

2020-10-02 (불탄다..!) 02:51:55

>>955 나쿠루주 당신을 마키고시 통과자로 임명합니다(아무말) 마키네 집 놀러오면 허브향이 글쎄!

>>957 ㅋㅋㅋㅋㅋㅋ십오센치ㅋㅋㅋㅋㅋ(빵)

960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2:51:57

>>956 코나쨩 너무 귀여워.

961 시라세주 (O5/AllWz7s)

2020-10-02 (불탄다..!) 02:52:08

꼭 한번 볼을 꾹꾹 눌러보거나 쪼물딱해보거나 땡겨보고 싶은 고룡언니의 마력

962 코하쿠주 (hONnzLN8eQ)

2020-10-02 (불탄다..!) 02:52:25

>>955

963 해나 - 코요 (iMUrCqBrkU)

2020-10-02 (불탄다..!) 02:52:30

서늘한 시선에 웃음이 사라진다. 솔직히 이제는 알아야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날 좋아해주지는 않는 편이다. 가끔 위해를 가하는 사람들도 있는 걸 감안하면 저 정도는 감사하다고 넙죽 절이라도 헤야할 판이겠지. 마이크를 끄고 그대로 행동을 관망한다. 당신이 물에서 나오는 거, 타올로 발을 닦는 행동 전부를. 그걸 보는 눈동자에는 어딘가 허무함이 깃들어있었다. 더 이상은 밝은 척 할 수도 없다. 그럴 필요성까지 느끼지 못하겠다. 짜증과 냉기가 마음을 감싼다. 툭 던진 말은 마찬가지로 날이 서있었다.

"적어도 이 야밤에 유리조각이나 찾으러 오는 너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어쨌든 관객이 없으니 이대로 노래나 부르도록 하자. 마이크를 끄고 스피커를 켠다. 스피커에서는 아까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우울한 곡조가 비참한 마음을 극대화시킨다. 안그래도 최근 악재가 겹쳤는데 여기에 이 여자의 쌀쌀맞은 태도까지 겹치니 기분이 바닥이다. 생각해보면 당연한거였다. 사람은 처음보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굴지 않는다. 내가 그걸 가능케 한 것은 예쁘장한 외모와 유달리 활발한 성격 탓이었고.

"그래. 내 노래 안들을거면 그냥 가. 잘가."

집으로 그냥 꺼져버려. 그렇게 말을 하고는 노래를 다시 시작한다. Better babe라는 후렴구를 무난하게 소화하는 것이, 아직 성대가 썩히기 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고보니 이 곡의 작곡가가 노래를 작곡할 때 슬픔에 빠진 록커를 모티브로 하고 지었다고 했나? 나는 록커가 아니지만 슬픔에 빠져있으니 딱이다. 오늘은 밤새도록 노래를 부르는 게 좋겠다.
/음... 막레 줄 수 있을까? 더 이상 이을 건덕지가 없어서.

964 시오주 (g8OWcfNrgc)

2020-10-02 (불탄다..!) 02:5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다양한거시다. 시오는 말이지~~~~~~!

아......... 안 정했다......... 유튜브를 보고오겠다구.

965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2:53:37

맞아. 그러고보니 내 내면의 호박이는 코나타랑 목소리 비슷할거 같았어.

>>959 불러만 주신다면 찾아가겠습니다. 충성충성충성 ^^7

966 사노이주 (cQE/VkLJb6)

2020-10-02 (불탄다..!) 02:53:59

일상을.... 구해? 말어? 시간이 시간인지라 없을 것 같긴 하지만...

967 레이주 (1NNJ07W7Ng)

2020-10-02 (불탄다..!) 02:54:07

꽃의 신님 뭔가 다도에도 해박할 것 같은 느낌이야.. 언젠가 일상 돌리면 차 앞에 두고 느긋하게 담소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968 코하쿠주 (hONnzLN8eQ)

2020-10-02 (불탄다..!) 02:54:21

>>961 해보등가!!! 크와아아아아아아

969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2:54:41

>>962 앗, 아아. '그 허브 조합 게임'?

970 토우카주 (xfIgZYdUHM)

2020-10-02 (불탄다..!) 02:54:50

코요... '해나에게 까인 모임' 해까모 들어오실래요...? 토우카가 회장입니다.

971 레이주 (1NNJ07W7Ng)

2020-10-02 (불탄다..!) 02:56:05

아... ㅠㅠ 그러고 보니까 코요하고도 많이 틀어진 게 있는데.. 그거 언제쯤 다시 얘기할 기회가 생길까..

972 켄야 - 코하쿠 (zAzoJ/XFMY)

2020-10-02 (불탄다..!) 02:56:34

"우물우물....하긴, 답례라고 주는 물건에 그런....푸엡."

이 자식.... 그래... 와사비'는' 없다 이 말이지? 샌드위치에 고추라는 복병을 만들어 두셨어..! 뭐야 이거! 왜 이렇게 한 없이 매운거냐! 한물간 장난, 하고있잖아아아아아!! 어떻게봐도 음료수는 안 가져온 것 같은데, 구조선도 안 띄우고 오셨다 이거지? 혹시 조직에서 보낸 암살자인가!

"제법.... 달게 만든 샌드위치네. 혹시 머스터드 소스라도 쓴거야? 일반적이긴 하...끅..지."

빠르게 선택해야했다. 꽁지를 빼고 빠르게 자판기로 달려가서 음료수를 뽑아야 할지, 끝까지 버텨서 이 샌드위치가 맵지않다고 믿게하고 먹인다는 카운터를 날릴지. 그리고 당연히 남자라면 후자를 골라야한다! 설령 그것이 고통에 몸부림치게 될 지라도...! 이놈, 조직의 암살자! 반드시 너를 처리해주마..!

"이야...아ㅡ 샌드위치를 먹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혹시 더 있냐? 오늘 점심이 좀 빈약했는데."

설마 더 있지는 않을테고. 여기서 블러프를 치면 걸려들게 될 것이다. 이 시건방진 녀석..!

"네가 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는거겠지? 이야, 난 정말 운이! 좋은 놈이야!!"

매워어어어어어어어어!!! 죽어어어어!!!

973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2:56:48

해까모라니. 세상에,
나는, 나는 과연 해까모에 들지 않을 수 있을까.
나쿠루피셜로도 오너피셜로도 왠지 해나랑은 딱히 가까운거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디,

974 토우카주 (xfIgZYdUHM)

2020-10-02 (불탄다..!) 02:56:50

>>971 '코까모' 도 절찬리 회원 모집중!

975 해나주 (iMUrCqBrkU)

2020-10-02 (불탄다..!) 02:57:25

해까모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976 레이주 (1NNJ07W7Ng)

2020-10-02 (불탄다..!) 02:57:31

>>974
정확히는 레이가 급발진함(...) ^v^

977 토우카주 (xfIgZYdUHM)

2020-10-02 (불탄다..!) 02:58:00

>>973 나쿠루는 같은 아이돌이니 형편이 그나마 낫지 않을지...? 하는 관측을 드려봅니다 :>

978 코하쿠주 (hONnzLN8eQ)

2020-10-02 (불탄다..!) 02:5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야 ㅋㅋㅋㅋㅋㅋㅋㅋ

979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2:58:14

그렇게 코하쿠의 장난에 희생된 자가 한명 추가되었군.

980 토우카주 (xfIgZYdUHM)

2020-10-02 (불탄다..!) 02:58:29

켄야 울지 말고 먹어봐

981 코토네주 (vfvmQ3/L0A)

2020-10-02 (불탄다..!) 02:58:50

호호 불어서 먹자(?)

982 마키주 (TIQreWK/Z2)

2020-10-02 (불탄다..!) 02:59:01

>>965 마키와 함께하는 마키네집 대탐험... 조인 어스^^?? 나쿠루... 마키네집에... 부르기...중요 쾅쾅...(끄적

>>967 헉 레이와의 다도 일상... 느긋하게 차 마시며 담소...! 맞아 마키는 이리저리 노는 걸 좋아하다보니 다도에도 나름 조예가 있을 거 같아ㅋㅋㅋㅋ 캐주의 직이 부족할 뿐...^.^... 미안해 마키...!

>>970 앟... 해까모...

983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2:59:01

>>977 아냐, 의외로 동족혐오할지도 몰라.
오타쿠가 그렇듯 쌍생불가라던가. (먼산)

984 코하쿠주 (hONnzLN8eQ)

2020-10-02 (불탄다..!) 02:59:04

>>969 땡 >:3!! 그 테트리스 게임인거시다!! 와하하~!!

985 렌야주 (tYcsOWpbEI)

2020-10-02 (불탄다..!) 02:59:07

저 냉소적 해나 넘 좋아요

986 코요주 (DKXuJnBvW6)

2020-10-02 (불탄다..!) 02:59:21

해나주 저걸로 막레하자. 이 뒤로는 그냥 집간다는 묘사말고 쓸게 없네.

>>940 >>941 >>944 코토네주를 향한 사랑 때문에 장이 꼬였어..? (날조) 일단 통증은 없으니 괜찮은거 같긴 해.
>>970 해나에게 까인게 아니기 때문에 안 들어갈듯.

987 레이주 (1NNJ07W7Ng)

2020-10-02 (불탄다..!) 02:59:23

이제 문예부도 들었겠다, 부장님한테 여기저기 끌려다니면서 점점 말수도 피고 그런 그림 상상된다 ^ㅇ^ 레이를 인싸로 만들어주세요 켄야 부장님..

988 시라세주 (O5/AllWz7s)

2020-10-02 (불탄다..!) 02:59:49

켄야는 아직 모르고 있다.
코하쿠는 그냥 무진장 맵게 먹는 입맛이기에 맵게 만들어왔을 뿐이고...
따라서 카운터펀치를 날려봤자 데미지는 '0' 일 것이라는 사실을...!! 소레가 겐지츠!!

989 토우카주 (xfIgZYdUHM)

2020-10-02 (불탄다..!) 02:59:54

>>985 해까모는 해나에게 까이고 싶은 회원도 절찬리 모집중입니다...!

990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3:00:01

>>982 어째 조인어스가 어몽어스로 보이긴 하지만, 간다. (당당)

991 토우카주 (xfIgZYdUHM)

2020-10-02 (불탄다..!) 03:00:29

해까모... 다시 1인 체제로 돌아와...

992 코토네주 (vfvmQ3/L0A)

2020-10-02 (불탄다..!) 03:00:38

>>986 치료법은 오직 하나...
앞으로도 행복하기...!

993 켄야주 (zAzoJ/XFMY)

2020-10-02 (불탄다..!) 03:00:38

??? :

994 코하쿠주 (hONnzLN8eQ)

2020-10-02 (불탄다..!) 03:01:03

>>988 헤에... 야 떼 미 로 👹

995 해나주 (iMUrCqBrkU)

2020-10-02 (불탄다..!) 03:01:09

렌야주는 냉소적 해나가 조타...(메모
앗 그랭! 돌리느라 고생했어!

996 사토주 (b/rvHNc1XQ)

2020-10-02 (불탄다..!) 03:01:21

벌써 판이 갈려버려요-
새벽같이 옮겨타요-

997 나쿠루주 (DndCnc.Hiw)

2020-10-02 (불탄다..!) 03:01:22

>>984 세상에 테트리스였다니. (띠용)

998 레이주 (1NNJ07W7Ng)

2020-10-02 (불탄다..!) 03:01:41

>>993
어... 질척거려주마 ^q^

999 사토주 (b/rvHNc1XQ)

2020-10-02 (불탄다..!) 03:01:46

>1596242399>

1000 코토네주 (vfvmQ3/L0A)

2020-10-02 (불탄다..!) 03:01:58

친절한 사토주

1001 시라세주 (O5/AllWz7s)

2020-10-02 (불탄다..!) 03:02:01

다음 스레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399/recen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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