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20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27번째 이야기 :: 1001

K ◆BBnlJ5x1BY

2020-09-26 20:54:24 - 2020-09-27 02:36:47

0 K ◆BBnlJ5x1BY (C1RAbna3pU)

2020-09-26 (파란날) 20:54:24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59/recent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s://url.kr/FSJkQZ

이번 주 이벤트 - situplay>1596242037>74

900 켄야주 (uiMUqRyqt.)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2:41

>>899
전에 세츠하주가 일상을 찾았어요!

901 나쿠루주 (8RtQGe.Zx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3:52

>>885 우우, 너무하다.
아무리 미운털 박혔기로서니, 우우.

902 토우카주 (qbsOSjiqXE)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3:58

다들 잘 자요...!

903 세츠하주 (f1qk8MuwPI)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4:51

>>897 그렇게 웹박수 챙겨보고 공지해주고 스레 챙겨줘서 고마워. 잘 자, 캡틴.

>>899 >>900 미안, 지금 자려고 누웠어 88...

904 나쿠루주 (8RtQGe.Zx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5:38

캡틴 낸내해? 잘자. 오늘도 고생 많았어. 굿 나잇, 스윗 드림.

튀어나와요 켄야의 숲도 어서와.

905 마리아주 (Qml4E11ed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6:09

다들 잘자요!

멀티를 하기엔 힘들어서요...

906 코하쿠 - 세츠하 (pvEsg6eRy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6:28

어찌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를 이렇게까지 전락시킬 수 있는가. 코하쿠의 눈 앞에 있는 것은, 인간이라고 부르기에도 뭣한 그저 허물뿐인 신이었다. 그 마주친 눈에서 드리운 그림자가 엿보였다. 지금의 자신은 그저 걸어온 시간을 부정당하는 한 소녀를 보고 있는것 뿐이지만 시라사카의 이름을 달고있는 이 자는 그런 현실과 맞닥뜨리고 있는 것일테니. 그리고 그런 소녀가 고룡에게 나직이 답을 갈구한다. 금인지 모래인지, 세상에 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은 손으로 그러모아봐도 결국엔 전부 흩어져버리는 기억들을 자조하며. 하지만 말했듯, 매순간은 덧없이 지나가는 법.

"간단하다네."

허나 시간은 아직 남아있었다. 세상 또한 시라사카의 집 구석보다는 훨씬 넓다. 세츠하가 잃어버린 것들보다 아직 보지 못한 것, 듣지 못한 것이 훨씬 많았다. 그건 영겁을 거쳐온 고룡 또한 마찬가지였다. 오래된 용. 그녀가 옅게 미소를 띄웠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양 손을 내뻗었다. 여의주를 쥐듯, 용의 숨결을 사하듯, 소녀의 뺨을 감싸쥐려는 것이었다.

"자네가 잃어버린 자신까지 기억해 줄 수 있는 이를 찾게나. 그 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네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 끊임없이 배우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차렸을때 비로소 자네는 진정한 카무이로 거듭나게 될 걸세."

스스로가 누구인지 알고, 깨우침을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는 것. 필시 끝내 신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그런 의미일테다. 그 과정은 시련이며 동시에 고행이기도 하다. 그저 마냥 달콤한 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 끝에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알았을때의 즐거움과 아련함. 그것을 오오카미가 알아주길 바랬다. 옛날 옛적,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그러기 위해서라도 그런 웃음같은건 짓지말게."

그것은 방금 활을 쏠 때의 순간이다. 씁쓸한 그 웃음. 그걸 교정하려는듯 코하쿠가 손가락을 움직여 세츠하의 입꼬리를 치켜올리려한다. 그리고는 그녀 자신도 활짝 웃어보이는 것이었다. 그게 꼭 웃음은 바로 이렇게 짓는것이다, 라고 알려주는것만 같다.

"시건방져서 혼내고 싶어지니까 말이네!"

907 시라세주(뒤끝 끝장나게 김)(옹졸) (W3sdUAi5t2)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6:29

>>901 일상 돌려줄 때까지 이 뒤끝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902 토우카주는 자러 안가고???

908 코하쿠주 (pvEsg6eRy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7:09

크와아아아앙 >:3!!! 울부지저따

909 시라세주 (W3sdUAi5t2)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7:29

코하쿠 마망................ (정화(파샤아아아

910 마리아주 (Qml4E11ed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7:52

코하쿠주도 어서오세요~

911 세츠하주 (f1qk8MuwPI)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8:45

>>906 답레 예쁘다. 지금 누워있는 살짝살짝 졸고 있어서. 답레 지금은 못 쓸 것 같아. 자고 일어나서. 그 전에 다른 사람 있으면 다른 사람이랑 일상 돌려도 돼. 오늘 하루 고생했어 용용언니.

912 코하쿠주 (pvEsg6eRy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9:53

다들 안녕하신감 :3!! 잠깐 어디 다녀온다는게 이런 시간이 되부렀다는거시야...

913 켄야주 (uiMUqRyqt.)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0:08

>>903
유감.

타카코주! 어쩌면(?) 제가 있습니다!

914 아오이주 (b30XXeNW5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0:20

situplay>1596242163>822

책상 위에 올려진 딸기를 하나 집어 손가락으로 가볍게 으깨 보았다.

손 끝에 퍼지는 기분 나쁜 감촉이 평소의 피해망상따위는 어딘가로 날아가버릴 정도로 진득하게 엉겨 붙어서 아주 조금씩이지만 약해진 몸에 피로를 쌓아가고 있었다. 늙어버렸나. 신들에게 시간은 그저 계획을 짜기 위한 하나의 지표였지만 그럼에도 인간과 얽혀 살아가게 되면 인식하게 되어버린다.

오래된 일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것을 그만둔 것도 이제는 까마득한 과거의 일.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신은 인간과 비슷해진다. 나나 나의 자매와 같이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에 빠지는 것은 그리 드문 일도 아니었고 더 나아가 인간과 혼약을 올리거나 하는 이들도 이제는 그리 드물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나]는 언제부터 이들과 가까이 지냈던 걸까.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올려준 자그마한 선물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늙은이의 변덕에 불과한 것인지 쓸모 없는 것을 떠올리고 말았다.

나 스스로가 무언가를 변하게 한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세상은 나의... 신이 나설 무대가 아니다. 하루하루를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인간]들의 시대. 그들에게 신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겠지. 그렇다면 나설 무대가 없는 신들은 재주껏 이야기의 사이에 파고드는 수 밖에.
”너는, 지금부터 할 이야기를 그 가슴에 묻어두겠다고 약조하겠느냐? 그 가슴에 담고서 욱신거리는 마음을 참아낼 수 있겠어?”
조금, 옛날 생각이 떠오를 것만 같았다.

915 나쿠루주 (8RtQGe.Zx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0:26

>>907 킹치만 카리야 일상은 진즉에 다 끝나서 손이 비었는걸? :3c
그리고 일상 굴리고 나서도 뒤끝 있어도 딱히 상관 없는걸? 그것 또한 포상 아니겠서?

916 켄야주 (uiMUqRyqt.)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0:26

코하쿠주 어서와요.

917 레이주 (dNL17zTrM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0:35

>>908
구왁구왁!! 용용주 어서와 ^ㅇ^ 코하쿠의 따스한 말이 세츠하에게 힘이 될 수 있길.. ㅠ

918 아오이주 (b30XXeNW5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1:02

다들 어서와라!!!
점점... 필력이 줄어들어...

919 코하쿠주 (pvEsg6eRy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1:21

>>911 으무 :3! 답레는 천천히 달아도 되니까 걱정말고 푹 자라궁~ 왜냐면 나도 맨날 늦으니까 ㅋㅋㅋㅋㅋ 암튼 고생했다 늑머아우!! 크아아앙

920 시라세주 (W3sdUAi5t2)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1:42

>>915 히-익! (업계포상 시선) 토우카랑 돌리는 게 끝나면 나쿠루언니도 만나봐야겠네. 츱사도 만나고 케이도 만나고 시오언니도 만나고... 만날 사람 많다 많아

921 나쿠루주 (8RtQGe.Zx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2:06

용용마망. :3c (대충 애옹 하는 짤)

댕댕주 낸내코오 해. 오늘도 고생 많았어. 쓰담쓰담이야.
굿 나잇, 스윗 드림.

922 호무라주 (eAZj5.Nit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2:30

밥 먹고 왔다. 자러 가는 사람들 다들 잘 자. 좋은 밤 되길.

923 코하쿠주 (fU.TThG8RM)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4:34

마마~~~

무라주 어서오시게남 :3!!

924 나쿠루주 (8RtQGe.Zx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5:09

>>920 포상 감사합니다 SENSEI. (따흑 짤)

느긋하게 하는 거야 느긋하게,
사실 내가 타이밍 기깔나게 놓치는만큼 내 순서도 딱히 신경 안쓰거든. (스스로에게도 신뢰성이 없다.)

925 타카코주 (fy902V72T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5:17

>>903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까. 괜찮답니다. ~-~
잘 자. 좋은 꿈 꾸길 바라.
>>913 돌릴까아아아 ~-~?

코하쿠주, 아오이주, 호무라주 어서 와~

926 사노이 - 나쿠루 (cfowXZUlp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5:30

" 문제는 없어요.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요. "

진짜 화날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워낙 발화점이 높아졌어야지. 다만 저도 그것만 믿지는 말고, 화나지 않도록 조절을 잘 해야겠죠. 진짜 화나면 큰일이니.

" 후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알려드릴게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이런 이야기는 기회만 된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만한 상황도 잘 맞물려야 하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꽤나 미래의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또 모르는 거니까요.

익숙하지 않다라... 사야시씨도, 어떤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그래도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점에선 사과한것을 후회하진 않아요.

" 넵. 알겠습니다. "

어차피 지금 들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않아서, 사야시씨의 말대로 그냥 얌전히 활이나 쏘기로 했습니다. 괜찮아요. 기다리는거야 자신 있는걸요. 시간이 꽤나 오래 지나게 된다고 해도 상관 없어요. 사야시씨가 장담한 것처럼 언젠가는 듣게 될 수 있을테니까요. 전 믿는걸요.

" 아. 또 이상하게 쐈네. "

투덜거리면서 활을 내려놓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네. 걱정하지 마요. 다음번에는 꼭 이길거니까, 저도 적당히 연습하지는 않을거라구요. "

기대해도 좋다면서 씩 웃고는, 활을 정리하고서 나른하게 기지개를 켰습니다.

" 그럼, 이만 가볼게요. 오늘 내기도 재밌었고,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봐요! "

가볍게 손을 흔들며 멀어져갔습니다.

//막레로 받으셔도 좋고, 더 이으셔도 좋아요! 아무래도 이 일상으로 더 끌긴 그럴 것 같아서... 아무튼 수고하셨어요 나쿠루주!

927 시오 - 마리아 (awaRt6.CM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5:46

시오는 언젠가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지만, 의외로 그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저 압도적인 박력의 저택. 평생 천계에서 미싱이나 돌리던 시오의 소견으로는, 저것은 이미 '저택'이 아니라 '궁전'에 가까웠다.

부잣집 초인종에서는 빼애애애애액, 하는 소리가 난다던데 그것이 마냥 궁금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그것보다도 제대로 긴장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얼마간 「하고로모야」에서 받았던 의뢰 가운데 가장 비싼 고전의상의 복원. 오늘은 그 견본 시제품을 선보이는 날이다. 그러니까 고객님이 맡기신 옷은 대충 이러한 모습으로 복원될 것입니다, 하는 고지가 되겠다.

그것이 간단한 주문제작 의상이었다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요사스러운 시제품을 만들어 가며 잔뜩 긴장하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그 의뢰인이 이 나츠토시 저택의 입주자이기 때문이다. 명색이 옷의 신인 시오조차도 만지기에 조심스러운 대형 의뢰였기에 긴장할 수밖에 없다.

"으- 으흠." 초인종을 누르고, 시오는 헛기침을 하며 입고 있는 정장의 옷깃과 넥타이의 매무새를 다듬었다. 이 순간까지도 '제가 가겠습니다' 한 시간을 착각했을까봐 떨리는 것은 물론이었다.

928 사노이주 (cfowXZUlp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5:54

것보다 이 무서운 사람들... 벌써부터 판을 한번 더 갈 생각을 하고 계신거에요...?

929 츠바사-레이 (fmv0DnbGL6)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6:01

"역시 츠바사! 신님이라서 이긴 거구나? 아니면 내 아우라서?"
"글쎄올시다. 형님 말씀이나 쫌 조심하슈."

망나니는 황금화살과 메달 4000개를 고스란히 제 형님 안겨주고, 초등학생밖에 아닌 자그마한 몸이 쪼르르 친구에게 자랑하러 가는 뒷모습을 묵묵히 지켜보았다. 힘이 죽 빠지는 기분이었다. 경기에 앞서, 또는 경기 도중에 술을 여러 병씩이나 걸쳐 묘한 취기도 머리에 돌았다. 주량이 강해 그리 취한 편은 또 아니었지만.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은 분호도 없었는데 어쩐 이유에서 활을 쥔 손이 제 말을 듣질 않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앞으로 한동안 '그때 카리야 대회 학생진에서 1등 한 사람' 이라는 묘한 명성에 시달릴 생각을 하니 머리가 절로 지끈거렸다. 게다가... 망나니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밝은 해가 보였다.

...애미가 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더더욱.

빌어먹을. 망나니는 한숨을 내쉬고 느릿하게 걸음을 떼었다. 더 관심을 받기 전에 이 망할 경기장을 벗어나고 싶었다. 형님을 챙겨야하니 그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잠시라도 구석지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고 싶었다. 형님이 눈에 보이기만 하는 으슥한 장소서 담배나 태우면 기분이 다소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살짝 감정적으로 움직이던 망나니의 발걸음이 멈추었다. 레이의 부름에 고개를 든 망나니는 습관같이 비릿하게 웃었다.

"무어, 첫 경기에서 탈락한 그에 대한 고민상담이라두 필요하신가벼?"

평소와는 다소간 다른 분위기나 목소리는 구태여 언급하는 일 없이 건성으로 그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혼자를 선호하는 편이나, 가끔은 맞담배도 상관 없으리라.

"한 개비만 쫌 빌려보자. 끄내기 귀찮아스리."

어느 정도 거리가 좁혀지자 실실거리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930 나쿠루주 (8RtQGe.Zx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6:09

호무호무주 어서와. 그러고보니 점심밥 냠얌 시간이네?

931 호무라주 (eAZj5.Nit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6:47

>>923 >>925 코하코주 타카코주 안녕. 좋은 밤. :)

그리고 사노이주랑 나쿠루주 일상 수고했어.

932 호무라주 (eAZj5.Nit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7:14

>>930 나쿠루주 안녕. 응응, 이미 맛있게 냠얌 하고 왔지. :)

933 츠바사주 (fmv0DnbGL6)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7:33

다들 어서와!! 캡틴은 잘자! 나도 주의할게!

934 코하쿠주 (pvEsg6eRy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7:34

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우리 카리야로 판 하나 갈았었지 :3 황금화살 갖고싶었는데 용용신님 바로 광탈할줄이야 캬아아악

935 아오이주 (b30XXeNW5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8:20

다들 안녕-

>>928 앞으로 60답글 정도니까... 쉽구만!!!

936 마리아주 (Qml4E11ed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8:49

Picrewの「ほにゃらら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XDpMFXcBgK #Picrew #ほにゃららメーカー

대충. 마리아 증조할머니 느낌.

다이치: 이 몸이랑 만났을 때(블라블라)
다이치: 결론은 유일하게 이 몸이 부를 때 '나'를 쓰는 자이며 나의 심연이자 나의 영원이자 나의 끝이란 사실이라네!

다들 어서오세요~

937 켄야주 (uiMUqRyqt.)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9:01

>>925
그렇다면 선레를..

.dice 1 2. = 1
1- 켄야
2- 타카코

938 켄야주 (uiMUqRyqt.)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9:24

패배했다! 타카코주 원하는 상황 있으신가요!

939 토우카주 (qbsOSjiqXE)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9:26

토우카주는 유튜브 보느라 안 자고 있지요... 조만간 자야겠지만요... :>
여전히 떠들석하네요...

940 나쿠루주 (8RtQGe.Zx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9:35

사노이주도 어서와.
그사이에 마무리까지 써주다니 압도적 감사, 일상 고생 많았어.
이제 2회차니만큼 나쿠루도 어느정도는 사노이에 대해서 의식하지 않을까 싶고,
솔직히 첫만남부터 스위치 큰거 하나 눌려서 풀렸지만서두,

941 나쿠루주 (8RtQGe.ZxY)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3:18

뒷북인건 아는데 나 츠바사가 황금화살 형한테 안겨주는 꿈 꿨었음. 아무튼 그럼.

>>932 오. 맛밥 했다면 다행이야.
오늘도 무리없이 무난한 하루 보내기를 바라. 물론 충분히 셀프컨트롤은 하겠지만 말야.

세상에 먀랴의 증조할마이 심연의 존재 그 자체.

942 코하쿠주 (pvEsg6eRy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4:08

>>936 마왕님 :0?!

943 타카코주 (fy902V72T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5:08

상황이라.. ~-~
딱히 원하는 건 없어. 어떤 상황이든 다 좋아. 대회 이후라던가..

944 시오주 (awaRt6.CM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5:34

용용이주 아오이주 호무라주 사노이주 왔구나아!! 웰컴이야!!!

945 마리아주 (Qml4E11ed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7:05

다들 어서와요!

심연.. 마왕...

아내님: 어머나.. 후훗...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까르르)

946 코하쿠주 (pvEsg6eRys)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7:50

그럿타 >:3!! 소금이주 안녕하신감! 배팅걸었는데 못 이겨서 미안하우이... ㅋㅋㅋㅋㅋ 와하하!!

947 마리아주 (Qml4E11edc)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8:01

사실 마리아쟝을 만들려 시도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눈깔이 맘에 드는데 마리아 눈이라고 하기엔 많이.. 그랬다는 쓸모없는 잡설이.

948 시라세주 (W3sdUAi5t2)

2020-09-27 (내일 월요일) 01:50:55

>>939 그렇구나. 마저 다 보고 푹 자!

그럼 나도 이제 아무런 부담없이 자러 가보실까... 다들 오늘 하루 즐거웠어!

949 시라세주 (W3sdUAi5t2)

2020-09-27 (내일 월요일) 01:51:27

아니 근데 시라세 픽크루 만들어보고 있는데 얘 은근 불효녀네

950 츠바사주 (fmv0DnbGL6)

2020-09-27 (내일 월요일) 01:52:13

증조할머님... 아름다우세요....(숭배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설마 진짜는 아니겠죠????(드립이겠죠???

시라세주 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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