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16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25번째 이야기 :: 1001

K ◆BBnlJ5x1BY

2020-09-25 18:16:48 - 2020-09-26 14:13:27

0 K ◆BBnlJ5x1BY (1UlryiqzSs)

2020-09-25 (불탄다..!) 18:16:48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59/recent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s://url.kr/FSJkQZ

이번 주 이벤트 - situplay>1596242037>74

951 K ◆BBnlJ5x1BY (C1RAbna3pU)

2020-09-26 (파란날) 13:36:40

좋은 오후~! 츠바사주! >.</

952 츠바사주 (Ihyqgx45Iw)

2020-09-26 (파란날) 13:37:37

다들 안녕안녕이야 :3~~!

953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3:38:40

츠바사주 어서와. 우리의 레드불, (?)

954 코하쿠주 (NNbicWpJec)

2020-09-26 (파란날) 13:39:40

이사장이랑 쯔바사주 안녕하신감 :3!!

955 K ◆BBnlJ5x1BY (C1RAbna3pU)

2020-09-26 (파란날) 13:41:22

아무튼 봄은 내일까지입니다! 월요일부터는 깔끔하게, 정말로 깔끔하게 여름이 될 거예요!

작 중에서 약 3달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못 만나본 이들이 한가득. (시선회피)

956 카야주 (35T3onM6Aw)

2020-09-26 (파란날) 13:41:27

츠바사주 어서와~
아이고 밥 먹으니 또 꾸벅꾸벅 졸고 그러네... 병든 닭이 되어버렸어...(?

957 츠바사주 (Ihyqgx45Iw)

2020-09-26 (파란날) 13:42:11

빨간 불이니 어떤 의미에선 레드불이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958 카야주 (35T3onM6Aw)

2020-09-26 (파란날) 13:42:29

카야: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3달이 지났구나... ...평소대로구나!(대체

959 K ◆BBnlJ5x1BY (C1RAbna3pU)

2020-09-26 (파란날) 13:42:58

그럼 저는 외식이 있어서 다녀올게요~! 다들 좋은 오후! >.</

960 츠바사주 (Ihyqgx45Iw)

2020-09-26 (파란날) 13:43:27

외식 좋겠다! 캡틴 맛점하고 와 :3~~!

961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3:43:56

솔직히 다 만나는건 무리인거 알지만 그래도 1/6가량은 만난거 같으니까 그걸로 위안 삼을래.

앗, 닭든 병 카야주라니 세상에. 정말 닭고기쨩이 되었어.

962 카야주 (35T3onM6Aw)

2020-09-26 (파란날) 13:43:56

다녀와 캡틴~ 맛점하라구~

963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3:44:47

맛점하고와 캡틴.
나도 슬슬 밥먹을 시간이긴 하네.

964 카야주 (35T3onM6Aw)

2020-09-26 (파란날) 13:45:47

이건 나쿠루주의 음모다...! 모두를 차례차례 맛있게 만들어서 냠냠하려는거지...!(?

965 츠바사주 (Ihyqgx45Iw)

2020-09-26 (파란날) 13:46:23

나아는.. 지금까지 9명 만났네. 으악 아득하다ㅏ<:3

다들 얼른 맛점하라는 거시야~~!

966 카야주 (35T3onM6Aw)

2020-09-26 (파란날) 13:48:53

카야는... 으음 6명도 채 못 만난 느낌이...
분발해야지...

아닛 나쿠루주 아직 점심 안 먹었어? 어여 먹으라구 어여

967 코하쿠주 (NNbicWpJec)

2020-09-26 (파란날) 13:51:38

누가 밥을 안 먹었다고 :3?! 🔪🔪

968 카야주 (35T3onM6Aw)

2020-09-26 (파란날) 13:52:23

ㅋㅋㅋㅋㅋ무서웤ㅋㅋ
아무튼 나는 잠깐 눈 좀 붙이러 가볼게... 다들 좀 있다 만나~

969 츠바사주 (Ihyqgx45Iw)

2020-09-26 (파란날) 13:52:47

재앙신님도 얼른 만나보고 싶다:3 오랜 세월을 살아온 신님이 10살짜리 망나니를 보는 관점....(?

970 츠바사주 (Ihyqgx45Iw)

2020-09-26 (파란날) 13:53:15

짤.. 호러블...

카야주 푹 쉬다 와:3~~

971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3:55:25

나도 이제 8명째, 겹쳐돌려봤자 최대 2회차니까.
이 구역 일상빌런인 사노이주와 해나주는 이길 수 없어.

>>964 키잡, 이라고 혹시 들어봤어? clr #ff0000>:</clr>) (웃음) (그저 웃음)
응. 얼른 먹어야지. 오늘은 포상각이다.

972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3:56:28

쳇, 오타 때문에 콘솔에러가 일어나다니. :)

973 코하쿠 - 세츠하 (5HHQk5q9Yk)

2020-09-26 (파란날) 13:56:52

설마하니 경기용 화살이 직선으로 날아 과녁을 관통한다. 꽤 집중하긴 했다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할 생각은 없었는지 용신이 슬금슬금 주변의 눈치를 봤다. 다행인지 눈치챈 사람은 없어보였지만... 이대로 하다간 뭐가 하나 또 부숴지겠다 싶어서 얌전히 활을 내려놓는 것이었다.

"아하하. 하기사! 상처도 먼저 생기고 나서야 이야기가 되는 법이지."

따지고보면 그녀가 그렇게 얻은 것도 잃은 것도, 모두 그러한 발판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라도 세츠하가 말하는 자신의 이야기는 조금 가혹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계속해서 기억이 사라진다고 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은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까. 하물며 그것은 자의도 아닌 타인에 의한 것. 신이 아니라 인간치고도 정말이지 제대로 된 대우가 아니였다. 용신도 그것을 지금 어렴풋이 감지하기 시작하니, 문득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허면, 지금의 세츠하 동생은 밑빠진 독이나 다를바 없다고 말하는겐가?"

활을 내려놓은 코하쿠가 사로 근처의 의자로 다가가 풀썩 몸을 앉혔다. 테이블 위엔 마침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생수 한 통이 있다. 혀를 한 바퀴 두른 그녀가 당장에 양 손을 뻗어 뚜껑을 비틀어 따더니 그대로 입으로 직행시켰다. 플라스틱 보틀 안에 차있던 물이 금새 콸콸 시원하게도 비워진다.

974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3:57:21

>>967 설마 내가 짤로 카운터 당할줄은 몰랐네. 무서운 용용주,
그러고보니 용용주도 나름 늦게 먹는 타입 아니었어?

975 코하쿠주 (5HHQk5q9Yk)

2020-09-26 (파란날) 13:57:46

카약주 좋은 꿈 꾸고 오시게남~ :3

976 코하쿠주 (5HHQk5q9Yk)

2020-09-26 (파란날) 13:58:22

ㅋㅋㅋㅋㅋㅋ 마자 :3 용용주도 아직 안먹었따! 와하하!!

977 해나 - 렌야 (vHHTwmM5fA)

2020-09-26 (파란날) 13:59:11

결국엔 또 자기자랑이지. 나는 너를 보면서 눈을 흘겼으나 딱히 반박할 말이 없음을 깨닫고는 가만히 있기로 결정했다. 네 말이 맞다. 너 잘생겼다. 그것도 아주. 퍽 곱상한 얼굴을 보자니 내 심장이 다 설렌다.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내 곁으로 오다니 나도 참 복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간에 날 좋아하는 남자가 있든없든 그건 관심없다. 나는 오로지 너만 있으면 된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너인지, 네가 아닌지만 중요하다. 그 이외의 것들은 싸그리 무시할테다.

"어휴, 그래. 너 잘났다. 근데 사실 나는 너 아니면 다 관심없는데. 걔들 안됐네. 좋아할 사람을 잘못 골라서."

그러게 임자있는 사람을 왜 좋아해?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메롱히고 혀를 내밀고는 키득거린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네 앞에서는 자꾸만 유치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예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해도 금세 태도가 허물어지는것이 짜증나기 그지없다. 어쩔 수 없나. 내가 너를 좋아하는만큼 다양한 모습들이 속속 튀어나오나보다. 네가 나한테 정떨어진다고 해도 그건 어쩔 수 없는 문제다. 나라는 사람이 이러는데 어떡하라고. 한숨을 푹 내쉬다가 다시 네 입술이 어깨로 다가오자 그대로 저항않고 받아들인다. 내가 못살아. 이러다가 더한 짓도 하겠네. 하여튼간에 너란 사람은 정말이지 알수가 없다. 애초에 순순히 집에 들어온 내 잘못도 있다지만. 아니아니, 그냥 누구의 잘못인지를 생각하지 말도록 하자. 연인이 사랑 나누는게 뭐가 나빠? 나쁘다고 보는게 이상한거다. 너 앞에서 태도를 슉슉 바꾸는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긴 하겠지만 아무튼 요점을 말하자면 나는 별로 불쾌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당연히 괜찮지. 너랑 함께하는건데 뭐가 안괜찮아."

두번이 아니라 열번이라도 할 수 있어. 기운차게 말하고는 너의 웃음에 나도 웃어보인다. 아, 큰일났다. 이제는 시야에 네가 들어오기만해도 심장이 간질간질하다. 내 마음은 완연한 봄이다. 아마 네가 시야에서 사라져도 지금 이 마음은 봄에 박제될것이다. 내가 못산다. 결국 너한테 완전히 빠져버렸구나. 이런 사랑이 가능하다는 건 처음 알았다. 하지만 상관은 없었다. 나는 너 하나라면 이 세상이 없어져도 신경 안쓸 자신이 있으므로. 아, 그래도 팔꿈치는 조금 심했나? 괜히 신음이 날아드니까 쿡 찌른 부위를 살핀다. 순진한것이 어린아이와 다름없다. 참 웃기다, 나도.

"뭔데? 진짜 나쁜게 뭔데? 애인 목덜미에다 키스마크 남기는거?"

아니면 다른게 있나? 순진한척 부러 모르는 척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더 해보라는 도발이었다. 나도 모르겠다. 이제는 더한게 날아들어와도 피하지 않을테다. 어쩌겠어. 내가 널 좋아하는데. 이런것도 좋다고 마음이 말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내 청춘을 다 바쳐서 너를 사랑할테다. 그러고나면 너도 알겠지.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아, 그래도 목덜미 지분거리는 이 행동에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다시금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다. 정말이지 쑥맥 티를 내서 뭘 얻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너한테 이러이러한 거 해보고 싶은데! 분함에 입술을 꼭 다물었지만 부러 피하지는 않는다. 이상하게 너와의 연애는 밀고 당기다가도 내가 너의 페이스에 휘말려있는걸로 끝나고는 한다. 모르겠다. 그냥 나는 너 하는대로 하련다. 져주는것도 사랑이라는데 뭐.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 그... 아우, 너는 민망하게 왜 그런 말을 해!"

얼굴이 시뻘개진 채로 소리를 지르다가 결국 두 손 사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정말이지 민망한 말이다. 그러게 왜 있어보이는 척 해서 결국 지는 상황을 만드는건데? 어쩔 수 없다. 키스 실력 서툰건 사실인걸. 애초에 이렇게 진하게 스킨쉽할 기회가 별로 없기도 했다. 연애도 처음, 스킨쉽도 처음, 뭘하든 다 처음. 와, 그냥 쑥맥하자, 송해나. 렌야가 너 보면 엄청 답답해하겠다. 자신의 답답함에 속이 터져 부러 요리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그제서야 깨닫는다. 아, 이제 완성되어서 더 할게 없지? 내 정신 좀 봐. 그냥 싱크대에 얼굴 파묻고 죽어버릴까 생각하기도 한다. 창피해... 쪽팔려... 있어보이는 척 하다가 이게 뭐야.

"번복할 시간 안줘도 돼. 나 선택 무르는 거 없어. 나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너랑 보내는 시간 하나하나가 다 소중해. 그리고 멍청하다니, 나 안멍청해!"

마지막 말에 갈수록 급발진에 가까워지다가 종국에는 폭발하고만다. 이상하게 너한테는 예쁘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결국 보이는건 유치하고 풋사과같은, 설익은 모습만 보인다. 아, 어쩌면 이게 내 본성일지도 모르겠다. 뭐든지 처음이라서 서툰 사람. 그게 송해나지.

"아, 알았어. 그래. 그만둘 일 없으니까 그렇게 알아."

자신한테 닥칠 운명조차 모르고 말하다니, 바보같기 그지없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릇을 꺼내 냄비의 내용물을 예쁘게 퍼담았다. 순식간에 그릇 두개에 떡볶이가 담긴다. 그것들을 테이블에 놓고 수저까지 세팅하니 제법 맛있어뵈는 모양새가 완성되었다.

978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3:59:24

카야주 낮잠 쿨쿨 하고 와. 스윗 드림.

979 시라세주 (R3I9TFPGaE)

2020-09-26 (파란날) 14:00:26

자기 고향인 보스턴이 배경으로 나오는 게임이 있다길래 게임 속의 핵으로 멸망한 보스턴을 뒤적이다가, 폐허 한가운데 멀쩡하게 남아있는 감자칩을 발견한 시라세가 잠시 그것을 빤히 바라보다 감자칩을 사러 나가기 위해 후드티를 걸치는 2시

980 시라세주 (R3I9TFPGaE)

2020-09-26 (파란날) 14:01:30

시라세: 어쩔 수 없잖아... 미국인에게 감자칩은 군것질거리나 식량 그 이상의 것이라구.
시라세: 나도 반은 미국인이니까.

981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4:02:05

>>976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데 귀여운 사람이 있다.)

982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4:03:41

>>979 킹자칩. 아메리칸 소울스낵.
핀란드에선 세번 연속으로 뜯으면 죽는다지. (?)
어서와 짹짹이주, 짹짹이 귀여워.

983 코토네주 (yFwP9sODB.)

2020-09-26 (파란날) 14:05:53

안녕안녕
모두의 귀염둥이 코토네주야 (아님

984 토우카주 (Ae0YpqYmBc)

2020-09-26 (파란날) 14:06:15

>>822 이실직고하신다면... 당신의 목숨은 없다...

농담입니다 :>

985 시라세주 (R3I9TFPGaE)

2020-09-26 (파란날) 14:06:29

>>982 뺙
>>983 마마-ㅇ(??

986 사토주 (WLeIBaZhYk)

2020-09-26 (파란날) 14:07:16

뜨끈한 국밥 한그릇 먹고 와서 갱신!

987 코토네주 (yFwP9sODB.)

2020-09-26 (파란날) 14:07:23

>>985 응응 마마야
웹박수 온 거 웃기다
의료지식으로 밀어붙여져서 당황하는 코토네라니

988 코토네주 (yFwP9sODB.)

2020-09-26 (파란날) 14:07:31

어여와

989 코토네주 (yFwP9sODB.)

2020-09-26 (파란날) 14:08:08

코토네: ((어? 왜 안 속지? 지금까진 잘만 먹혔는데))

990 코하쿠주 (5HHQk5q9Yk)

2020-09-26 (파란날) 14:09:17

991 코토네주 (yFwP9sODB.)

2020-09-26 (파란날) 14:09:25

안녕안녕

992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4:09:31

이실직고 하면 목숨이 날아간대. 개웃겨. 엌,

귀여운 코토네마망이랑 귀여운 토-카랑 국밥 스까묵고 온 사토주 어서와.

993 코토네주 (yFwP9sODB.)

2020-09-26 (파란날) 14:10:55

응응 안녕~

994 나쿠루주 (m/bHf9uZQI)

2020-09-26 (파란날) 14:11:52

>>989
나쿠루: (쉽게 넘어갈 거라 생각했습니까, 갓?)

995 사토주 (1mEf/cZXZo)

2020-09-26 (파란날) 14:11:57

슬슬 이번 스레도 파트라슈네

996 켄야주 (p.p5.AhR7c)

2020-09-26 (파란날) 14:12:02

여러분 안녕!

997 세츠하주 (Jb57hzWfj.)

2020-09-26 (파란날) 14:12:34

코하쿠주, 혹시 몰라 말하자면 >>893에 답레를 올려두었어.

998 시라세 (R3I9TFPGaE)

2020-09-26 (파란날) 14:12:59

이 모든 것을 끝낼 때가 되었다!

999 사토주 (WLeIBaZhYk)

2020-09-26 (파란날) 14:13:18

1000 코토네주 (yFwP9sODB.)

2020-09-26 (파란날) 14:13:19

먼저 가! 여긴 내가 맡을게!

1001 사토주 (WLeIBaZhYk)

2020-09-26 (파란날) 14:13:27

지쳤어 파트라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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