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892

2018-11-12 09:53:38 - 2021-03-08 20:39:26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832 이름 없음 (yh5G8.pj6E)

2021-02-13 (파란날) 21:35:58

>>831 구래!!

마법사

마법이란 무엇일까요? 악마에게서 비롯된 금단의 지식? 이해할 수 없는 우주적 진리? 미지의 물질을 이용한 상상의 현실화?

어떤 것이든 마법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허나 컬러월드에서 마법이란 재능과 축복을 타고난 이들이 부릴 수 있는 기술입니다.

최초의 마법사이자 모든 마법의 시조, 마법의 주인이며 모든 마법사들의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마탑은 컬러를 색다르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탄생시켰고, 마법이 바로 그 방법입니다.

마탑은 자신의 놀라운 발명품을 최대한 많은 이들이 사용하길 원했고 이로 인해 세상에는 마법사의 재능을 가진 존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컬러를 변형한 마력 또는 마나라는 힘을 이용해 자신의 심상, 생각, 상상 등을 현실에 구현하는 이들.

우리는 마법사입니다.

주요 능력치 : 공작/현혹

가치관

[ 깨달음 ]

오행은 사상이 되고, 사상은 삼재가 되며, 삼재는 곧 음양이라 그것은 혼원이다.

자연은 곧 신비로움 그 자체며, 신비란 마법이다.

자연과 하나되어 마법에 대해 탐구한다면 그것이 마법사의 낙이니 다른 무엇이 이를 대체할 수 있겠는가?

폭풍우를 불러일으키고 물을 다루고 불을 조종하는 것. 번개를 치게하고 산천초목을 움직이는 것.

이런 미명된 힘 따위에 현혹되어서는 안되며, 오직 자연을 사랑하여야 하니.

제자여, 자연을 사랑할 준비는 되었느냐.

- 캐릭터는 중용의 가치관을 가집니다.
- 중립마법(원소마법, 주술, 선술 등 자연에 기초한 마법)을 다룹니다.

[ 선의의 광휘 ]
태초의 마법사는 세 제자들을 가르칠 때 오직 마법이라는 기술에 대해서만 일러두었다.

셋은 이 기술을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해 격렬히 토론했다.

세상의 일에 관심이 없고 마법과 자연을 사랑하던 첫째 제자는 방관을 선택했다.

힘과 권력, 재물을 탐욕적으로 원하던 둘째 제자는 파괴와 악행을 선택했다.

금욕적이고 선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셋째 제자는 보호와 금욕을 선택했다.

둘째 제자의 마법에 반해 많은 권력자들이 강력한 힘을 추구했으나 그들은 결국 시간의 저편과 정의에 휩쓸려 기세를 잃었고, 셋째 제자의 가르침이 컬러월드를 뒤덮었으니.

정의의 승리요, 선의의 광휘라.

- 캐릭터는 선의 가치관을 가집니다.
- 백마법(정신보호, 육체보호, 치료 등 선의와 이로움에 관련된 마법)을 다룹니다.

[ 악마의 계약자들 ]

첫째는 머저리요, 막내는 고결한 수도승이었으니.

세상 사람들이여. 알고 계시오? 본디 신들이란 세상의 선악을 기준으로 그 잣대를 평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오.

한 사람이 신에게 저 자가 나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간청드렸소. 여기에 어떤 신은 대상이 된 자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오. 어떤 신은 그 외의 사람을 모조리 죽여버려 강제로 사랑하게 할 것이오. 결과는 같으나 과정은 다르오.

허나 신들은 그저 간청한 자의 소원을 들어주려 호의를 베푸신 것 뿐이오. 이것을 선악으로 판단할 수 있겠오?

그것은 오만한 생각이오. 사람의 기준으로 신을 평가하려는 아주 오만한 생각...선악을 나누고 마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은 오직 사람의 일이외다.

악마를 일컬으시오? 오. 오만한 자여. 부디 깨달으시오. 그런건 세상에 없소.

당신의 마음에 솔직해지시구려. 악마니 뭐니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에서부터 태어난 존재니. 모든 사람은 몸 깊은 곳에 악마를 하나 품고 살아갈 뿐이고, 우리는 그저 그 악마에게 조금 더 솔직할 뿐이오.

내면의 악마를 마주할 준비는 되셨소? 오. 물론 그럴거라고 생각했소.

- 캐릭터는 악의 가치관을 가집니다.
- 흑마법(강령술, 시체조종, 강한파괴력에 관련된 마법)을 다룹니다.

[ 학파 ]

태초의 마법사, 마탑이 마법을 발명하고 세 제자들을 가르쳐 세상에 내보낸 후로.

마법사들은 합종연횡을 해왔습니다. 흑마법이 한 때 마법의 종주에 올라섰고, 그들이 무너져 백마법이 종주에 올라선 뒤에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우습게도 마법사들은 다시금 세 학파로 나뉘어 그들의 지식과 기술을 가르칩니다.

중립마법, 백마법, 흑마법은 그저 마법의 종류일 뿐. 모든 학파는 이 세가지 마법의 가르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나뉘어진 이유는 오직 단 하나.

어떠한 방식으로 마법을 구동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율의 흐름]

마법이란 마력을 이용하여 자신이 상상하는 바를 현실에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상상력이라는건 한계가 있고 모든 기술은 효율을 따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즐겨듣는 노래가 있으십니까? 재즈든, 팝이든, 트로트든 말입니다.

좋은 멜로디는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느끼게하고, 좋은 가사는 그것들을 머릿속에 구체화합니다.

그리고 선율의 흐름을 따르는 마법사들은 거기에 마력을 더해 현실에 불러냅니다.

자.

악기를 연주하며 운율에 맞춰 가사를 부르는 이들을 전장에서 본다면 당장 도망치십시오. 이 자들은 광대도, 군악대도 아닙니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주문이고, 악기를 다루는 손에는 마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운율에 맞춰 마력은 춤을 추고 형상화되어 세상에 현현할 것입니다.

- 선율의 흐름 학파로 고정
- 선율의 흐름 학파에 알맞는 마법 3개를 지급받는다.
- 노래 실력이 매우 훌륭해진다.
- 악기 연주 실력이 매우 훌륭해진다.

[약속과 맹약]

마력을 가장 현실화하기 쉬운 신체부위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모든 마법사들은 단연코 손을 꼽을겁니다.

그리고 긴 시간 동안 발전한 마법은 어떠한 손동작들을 취함으로써 마력이 증가하고 마법의 발현이 쉬워짐을 마법사들에게 고지했습니다.

수많은 마법사들은 일정하고 획일화된 손동작들을 만들어냈고 그것은 손동작만 익히고 마력만 있다면 마법을 발현시킬 수 있는 혁신을 만들어냅니다.

비록 정답이 존재하는 만들어진 마법이기에 자신의 심상, 상상력보다는 얼마나 정확하고 올바르게 수인을 맺느냐가 중요하기에 한 때 사도로 몰린 적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현대 마법은 이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어떤 마법보다 발동이 빠르고, 일정수준까지 익히기 간편하며, 마력에 재능만 있다면 마법사들을 효율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이 기술은 현대 마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약속과 맹약 학파로 고정.
- 약속과 맹약 학파의 마법 5가지를 받는다.
- 마법의 발동이 빨라진다.

[도형미술]

전통적인 마법이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주문을 외우고, 기물을 배치하고, 천기를 읽고 진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한 군데에 총집하여 만들어진 것이 마법진입니다.

형식과 재료를 갖춘 그림에 마력을 불어넣으면 마법이 발현되는 것은 아주 혁신적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말입니다. 한 때 모든 전통주의 학파를 깨부수고 마법 학파의 종주로 우뚝섰던 마법진은 이제 구태의연한 구세대의 산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그림들, 그리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
발동에 시간이 걸린다지만 아직 이 학파가 살아남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은 심상의 구체화에 아주 큰 도움이 되며, 강력합니다!

현대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마법보다도 강력한 이 학파에게는 아직 마법의 전통과 종주라는 위엄이 남아있습니다.

- 도형미술 학파로 고정.
- 도형미술 학파의 마법 3가지를 받는다.
- 그림을 아주 잘 그리게 된다.
- 마법을 구현할 때 한 턴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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