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1412> 자캐를 표현할 대사를 쓰는 어장 :: 89

이름 없음

2020-08-30 00:07:29 - 2021-03-18 17:29:22

0 이름 없음 (5SOLL8VQ6g)

2020-08-30 (내일 월요일) 00:07:29

말 그대로 자캐를 상징하는 한마디를 쓰는 어장! 가장 자캐를 잘 나타내는 대사를 써보자.

1 이름 없음 (wtPblhP9rg)

2020-08-30 (내일 월요일) 17:03:17

그래요, 나에게는 행복한 결말따위 어울리지 않는 것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2 이름 없음 (xUg47CxFrM)

2020-08-31 (모두 수고..) 01:03:51

모두가 행복해질 순 있지만 그러면 무엇도 옳을 수 없어.

3 이름 없음 (vrjdB4h6UE)

2020-08-31 (모두 수고..) 19:59:44

구원이 필요한 인생은 너무나도 끔찍하니까.

4 이름 없음 (FM7N0wjgFw)

2020-09-06 (내일 월요일) 00:06:44

저에게 의무를 부과했다면 권리 또한 감안하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5 이름 없음 (Iii.3MG5Fc)

2020-09-06 (내일 월요일) 01:54:58

그래서, 내 인간성은 없는 거냐, 아니면 누구보다도 풍부한 거냐?

6 이름 없음 (4TNy4AS6xg)

2020-09-06 (내일 월요일) 14:29:44

한 번엔 안 될지라도 조금씩 바꿔나가면, 꼭 모두 행복한 세계가. 될 수... 있을까.

7 이름 없음 (Fhv/4cEsj.)

2020-09-07 (모두 수고..) 19:17:57

이제 나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눈물 흘릴 수 없는데.

8 이름 없음 (jF7JN5xwZI)

2020-09-07 (모두 수고..) 22:43:48

씨발, 얕보이면 끝이라고

9 이름 없음 (3Cuqdn8O3c)

2020-09-08 (FIRE!) 08:48:49

아가, 운명을 바꾸려 들지 마렴.
정작 이 대사한 자캐는 자기 운명을 바꾸었다는게 함정

10 이름 없음 (pbIPo9AEIg)

2020-09-08 (FIRE!) 11:26:12

왜 나는 그 어떤 세계에서도 네게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로만 남아야 하는 거야?

11 이름 없음 (0nE2BGYwTc)

2020-09-09 (水) 17:20:12

진심을 다하기로 한 이상 서로 끝은 좋지 않겠군요.

12 이름 없음 (PaNPHvJsqo)

2020-09-09 (水) 19:36:48

넌 애정이 있어서 장기말을 아끼나?

13 이름 없음 (h4EKEu7kw2)

2020-09-09 (水) 20:33:24

>>11 >>12
Tlqkf 이 어장은 미쳤다 (좋은 의미로)

14 이름 없음 (jktF/e0Nm6)

2020-09-09 (水) 23:43:39

"네 영원이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
-A

"달콤하고, 매콤하고, 조금 씁쓸하고... ......나도 이 향신료들처럼, 그런 다채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면 좋았을까?"
-E

"...넌 분명 날 좋아한 만큼 후회하게 될 거야."
-B

15 이름 없음 (6thxBbvwCM)

2020-09-10 (거의 끝나감) 03:42:29

"역시 넌 잘못 알고 있다고, 네가 싫어한다고 해서 이 세상에 너를 싫어할 바보는 없어 얼간아."
"말이 심하지만… 이번만큼은 동의해. 너는 약해, ─그러니까 제대로 눈이 뜨이도록 도와주겠어."

-쌍둥이 신

16 이름 없음 (GRauigQaRA)

2020-09-10 (거의 끝나감) 19:19:25

구원받은 목숨은, 분명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겠죠.

17 이름 없음 (jUI0g0L3zg)

2020-09-11 (불탄다..!) 19:48:34

인간은, 멍청하고 공허하고 쓸모없는 주제에 자기연민만은 투철해서 항상 자신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게 버려졌다고 믿는 존재이지.

18 이름 없음 (BTUzfQYLQc)

2020-09-12 (파란날) 22:42:08

뉴스 헤드라인을 계속 보다보면 내가 없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너무 초조해.

19 이름 없음 (DId.CoiCbo)

2020-09-14 (모두 수고..) 21:39:15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네, 자네가 원하든 그렇지 않든.

20 이름 없음 (YOZqQR9m.Q)

2020-09-16 (水) 18:18:48

신은 옳기에 결코 후회하지 않고, 그래서도 안된다.
/
신은 결코 후회하지 않지, 그새끼는 지가 틀렸다는 걸 인정을 안하거든.

21 이름 없음 (w81WUaXiAI)

2020-09-16 (水) 23:48:46

나는 그녀의 이상향, 그러나 결코 그녀의 바램이 될 수 없는 존재. 이렇게 될 거였다면, 너는 대체 왜 나를 만든거야?

22 이름 없음 (DCJNjQa2h6)

2020-09-17 (거의 끝나감) 01:52:35

네가 소중해. 모든 아름다운 꽃들을 묶어 만든 꽃다발을 찬미하는 감정보다도 강렬하게, 네가 상상하는 그 어떤 마음보다도 깊게, 내 불행에 대한 평생의 원한보다도 영원하도록.

23 이름 없음 (TPX8XrZzJs)

2020-09-17 (거의 끝나감) 23:39:05

그렇지만 이게 검찰이 해야할 일이잖아요.

24 이름 없음 (LbgogptoZE)

2020-09-18 (불탄다..!) 13:38:42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대가를 내. 나는 자선사업가가 아닌걸. 너희의 부족함을 왜 내 선의로 채워주어야 하지?
/
나한텐 아무도 그런 말 안 했는데. 어린애는 싸우지 말란 말은 아무도 안 해줬는데. 왜야?

25 이름 없음 (3fG6g6FIps)

2020-09-19 (파란날) 02:13:42

젠장, 대체 수의사가 왜 사람을 돌봐야 하는 거냐고? 심지어 난 비임상이란 말이다, 비임상!!

26 이름 없음 (7JwFU/NuC6)

2020-09-20 (내일 월요일) 17:36:53

내 머릿속 꽃밭은 가뭄으로 말라죽은지 오래야.

27 이름 없음 (BVIWLcvGGA)

2020-09-23 (水) 16:47:29

투자가는 본질적으로 속물. 혁명에는 어울리지 않죠.

28 이름 없음 (OV5gaxa0.Q)

2020-10-05 (모두 수고..) 22:36:38

그마저도 어렵다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뿐이야.

29 이름 없음 (ohF4lvu7nU)

2020-10-13 (FIRE!) 01:29:52

날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나야, 나뿐이라고.

30 이름 없음 (N5W9nforCY)

2020-10-13 (FIRE!) 09:48:38

네가 준 71억, 내게 소중한 거야. (개그커)

31 이름 없음 (b7BBgWIUbw)

2020-10-13 (FIRE!) 09:57:28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사랑받고 싶어.

32 이름 없음 (yJyfsgvEKk)

2020-10-14 (水) 01:35:11

저는 죄인입니다. 벌을 받아야 할 죄인은 바로 저였습니다. 태어난 것 자체가 죄라고 저들이 말한다면, 그들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저 또한 죄가 깊겠지요. 오만한 저는 차갑게 태어난 자들에게 삶은 아름답다고 강요했습니다. 나태한 저는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을 돌보아주지도 않았습니다.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고 나를 챙기기에 바빴던 죄인은 저였습니다.
제발 저를 벌해주세요, 신관님, 여러분을 괴롭게 한 저에게 그 고통을 되돌려주세요. 이 세상에서 나쁜 건 저 하나입니다.

33 이름 없음 (vOuIKDoEf.)

2020-10-14 (水) 02:06:02

아 참. 조금 힘든 부탁일지도 모르겠는데, 보수는 웬만하면 동전으로 줄 수 있어?
아무리 그래도 종이를 먹을 순 없잖아. 내가 염소도 아니고.

34 이름 없음 (llv1kpqF0I)

2020-10-14 (水) 17:06:50

악은 강제성을 띠지 않는다.

35 이름 없음 (KZJ.cukKK6)

2020-10-18 (내일 월요일) 20:58:26

수천 년이 흐르며 사는 방식은 달라지지만, 사람의 본성 자체는 변하지 않는도다. 그것에 본녀는 심히 기쁘나, 그래, 기쁠터이나... 선 넘네 짜식이, 야, 내가 초코로 사오라 했어 안 했어. 초코로 사오라고 했잖아!!!(R군 멱살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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