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09700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1판) :: 769

이름 없음

2020-06-14 10:09:51 - 2021-04-19 11:14:25

0 이름 없음 (6279245E+6)

2020-06-14 (내일 월요일) 10:09:51

https://picrew.me/
픽크루 : 어떤 창작자의 그림을 토대로 머리모양, 눈, 착장 등 세세하게 자신의 취향대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사이트

*픽크루 이용 전 해당 픽크루의 주의사항을 읽어보자. 비상용(非商用)이 X 처리된 캐릭터는 완성본 링크를 올릴 것.

레스의 글자 수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음.
가볍게 짜고 싶으면 가볍게, 세세하게 짜고 싶으면 세세하게 짜기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이 스레의 캐릭터들을 정리하는 위키. 캐릭터를 만들 때마다 위키 문서를 생성하는 것을 권장.

**연성어장에서는 스레딕 시절 캐릭터들은 Old를 의미하는 O(번호)로 부르고 있음.
2판부터는 1000의 자리 숫자를 붙여서 캐릭터를 구분한다.(2판은 +1000, 3판은 +2000... 과 같은 식)

[관계 이어줘!]
1. 픽크루로 창작캐 만든 후
2. 레스로 픽크루 이미지, 간단한 설정 작성
3. 위키에 캐릭터 문서를 작성
* 쌓인 레스가 있으면 관계 이어주는 것을 우선으로 하자
* 유혈, 고수위, 트리거 관련은 미리 경고하되 선을 넘었다 판단하면 하이드 가능.

[관계 짰음!]
1. 레스에 달린 창작캐를 보고
2. 어울릴 것 같은 관계의 (친구, 가족, 라이벌, 애인 등)
3. 창작캐를 픽크루로 만들어서
4. 레스를 작성한 후 문서를 위키에 추가한다
* 잇고 싶은 레스의 픽크루와 다른 픽크루 사용 가능
* 원레스의 참치에게 상처, 모욕, 혐오감을 주거나 관계가 이어지는 캐릭터에게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설정은 상의 하에.(ex: 애인)
* 단, 원레스의 참치가 미리 큰 영향이 있을 법한 관계 등 특정한 관계를 허용했을 경우 자유롭게.
* 유혈, 고수위, 트리거 관련은 미리 경고하되 선을 넘었다 판단하면 하이드 가능.

[연성어장]
이 어장의 캐릭터들을 연성하는 어장. 링크는 위키 참조.
참치어장 규정에 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연성, 썰, 잡담 등을 하는 어장.

*스레딕 시절 캐릭터들의 연성도 가능하나 여기는 참치어장이므로 뉴비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하자.

758 이름 없음 (VX4HoQnFUg)

2021-04-08 (거의 끝나감) 00:01:48

이미지는 낮의 모습
https://picrew.me/share?cd=3YRS3BTi7V (밤에)

밤,낮에 따라 컬러링이 변했다. 이런 화려하고 과도한 설정은 안유림의 바람과 보석의 특성 탓일 가능성이 크다

전대 9월, 아메트린의 마법소녀. 본명은 안유림. 현 시점으로 고인이지만 은퇴 후 한국에서 사망했기에 정확히 그 배경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만약 살아있었다면 현재 24세.

능력의 명칭은 빛과 그림자의 반전. 빛의 영역인 이승과 그림자의 영역인 저승을 바꾸어 현세에 죽은 자의 혼들을 불러낸다. 다만 조건이 있으니 어떠한 이유가 있던지 이승에 미련을 가진 혼들만 물질화하여 소환할 수 있다. 그녀를 중심으로 반경 5~10m 정도 반전의 문이 열리고 그 안에 들어온 산 자들은 밤의 영역에 발을 들인 대가로 저승의 주민이 된다.(간단히 말해서 죽는다.) 13세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은퇴 직전인 19세에는 한계까지 힘을 쏟아 낼 경우 대규모의 군단을 소환할 수 있을 정도라는 말이 돌았지만 이는 시뮬레이션 내용일 뿐이라 확실하지 않다.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전대 9월이 다정하고도 맑고 화사한 인물이었다며 회상한다. 아마 살아있었다면 후임인 현 다이옵테이스의 마법소녀들 하고도 잘 어울렸을 것이라며 종종 유감을 표하곤 한다. 대부분은 그녀를 올곧고 선했던, 구김살 없는 소녀로 기억한다. 사명은 빛과 그림자의 공존.

이하 과거사
Trigger Warning! 자살, 가정폭력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내 이름은 안유림. 언니의 이름은 안유하. 언젠가 심심풀이로 찾아간 사주 풀이집에서 이름이 전혀 부족한 기를 충당하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반면 언니의 이름은 몇 번이나 고심해서 지었다고 친적들이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내 이름은 언니와 돌림자로 짓기 위해 대강 맞추어서 지었다고 한다.

언니는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 중 한 명이다. 외모, 성격, 학업, 등등 하나도 빠지는 구석 없이. 어떻게 사람이 저리 완벽할 수 있을까 무심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릴 때는 동경했다. 부모님이 언니만 바라보고 나는 그 옆에 세워놓은 더미 인형처럼 대할 때도 큰 생각이 없었던 유년기에는, 그 다정함과 밝음에 취해서, 나도 노력하면 그녀의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 마음먹었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언제나 두 번째였다. 외모도, 학업도 언니를 따라가지 못했으며 성격은 까탈스럽고 우중충해서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법한 그런 못난이. 내가 피가 터지도록 공부해서 반에서 2~3등을 왔다 갔다 할 때 언니는 연애까지 해가며 수월하게 전교 1등을 차지했다. 자연히 나를 돌 보듯 하는 부모님의 무관심과 질책, 힐난과 조소 등이 심해졌고. 나는 그 원인을 모두 언니에게 돌렸다.

차라리, 언니가 성격이라도 못났다면 속으로 나 자신을 연민하며 자위라도 할 수 있을 터였다. 그녀는 그러한 틈조차 주지 않았다. 누구나 바라볼 이상적인 인간형의 정석인 안유하는 그녀의 아무도 보지 않는 못난, 심지어 열등감에 찌들어 거친 말만 하는 동생인 안유림을 누구보다도 살뜰하게 챙겨주었다.

숨이 막힌다.
-2XXX년의 어느날 9월의 마법소녀, 아메트린-안유림의 일기 중 발췌.

학교에서는 외톨이 집에 돌아와 날아오는 건 부모님의 냉담한 시선과 언니를 따라가지 못하는 성적에 대한 비난. 새벽이 되어서야 겨우 침대에 누울 수 있는 빡빡한 스케줄. 하지만 우연히 손에 넣은 브로치에 있던 아메트린의 정령과 만나며 그녀의 인생은 뒤바뀌었다.

“네가 되고 싶은 모습이 되게 해줄게.. 그 대신... 네 것이 아닌 빛에 취하면 내가 널 데려갈지도 몰라?”

망설임 없이 계약을 하고 이름도 화려한 월별의 마법소녀가 되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화려한 동료들, 평생 만나볼 수도 없다 여겼던 유명한 이들과 뛰어난 사람들. 그 속에 그녀가 속해있었다. 한국의 눈에 띄지 않는 어두컴컴한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가 완전히 반전된 화려한 무대 위에 서게 된 것이다. 그뿐일까. 변신한 그녀의 모습은 평생 꿈꿔온 아름다운 언니의 외모와 닮아 있었다.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된 그녀는 평생 뒤에서 바라보고 탐하기만 했었던 자신의 언니처럼 타인들을 대했다. 말투, 쓰는 언어 하나하나를 똑같이, 그녀가 언니가 아닌 탓에 어설퍼 보이는 순간의 위기가 있었으나 가면 갈수록 자연스러워졌고 어느새 안유림은 다정하고 화사한, 흠잡을 곳 없는 마법소녀로서 멤버들 사이에 녹아들었다.

그녀는 마소들과 있는 동안 거의 변신을 푼 적이 없고. 만약 변신을 푼 모습을 보았다 하더라도 그녀는 자신을 본지 몰랐을 것이다.
만약 본 모습을 보았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자리에서 뛰어내렸을지도 모르니까.
못나고 미운, 장점 하나 없는 안유림은 묻어두고 당당한 아메트린으로서만 살고 싶었다. 실제로 그녀는 동료들에게 본명도 알리지 않았다. 그저 린, 혹은 아메트린으로 불렸다.

하지만 꿈의 끝은 정해져 있었고 한창 다이아의 마법소녀의 타락으로 정신이 없던 나날의 끝에 그녀는 이를 그제서야 떠올렸다. 20살이 지나면 그녀는 자신이 되고 싶었던 아메트린이 아닌 그림자로, 악몽으로 돌아가야 했다. 심지어 그녀의 부모님은 마법소녀로서의 그녀를 인정조차 하지 않는 상태. 겨우 출석 일수를 마소 단체의 도움 등으로 채워 고졸을 따낸 그녀는 이미 학업에서 뒤쳐진 지 오래였다. 어차피 눈에 실핏줄 터지도록 공부하여도 언니를, 부모님의 기대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 17살 이후로 체념했으니까.

도망치듯이 귀국한 후 짐에서 고시원에 갈 준비나 하라는 소리를 들었다.

웃음이 나왔다. 허허롭게. 분명 비명을 터뜨렸는데 나오는 건 실실 입술을 비집고 나오는 웃음이었다. 그 다음 날 그녀는 저에게 생각없이 산다며 비난을 퍼붓는 부모님을 따라 고시원을 갔다. 그리고 그날 밤, 옥상에서 몸을 던졌다. 차가운 밤하늘의 공기가 몸을 가르고 웃음이 나왔다. “내가 널 데려갈지도 몰라?” 오래전에 들은 목소리가 스친다

20세의 나이로 소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그녀의 장례식에는 마소의 소수 인원과 그녀의 언니만이 눈이 부운 얼굴을 하고 찾아왔다. 변신한 그녀만을, 안유림이 나닌 아메트린인 그녀를 알던 마소의 인물들은 그녀의 사망원인에 대개 어리둥절해 했다.


관계
실제 안유림의 성격은 비틀리고 애정 결핍증적인 면이 있다. 열등감이 심하며 말이 곱지 않고 예민하다. 가정환경이 상당하지만 타고나기도 그리 친화성이 좋은 성격은 아니다.
외모는 지나치게 넘사벽인 언니에게 가려지고 가족의 등쌀에 본인이 관리를 하지 못했지만 반에서 예쁘장하다 싶은 정도는 된다. 그리고 본인은 끝까지 자신이 못났다 생각하고 갔다.

1.전대 마법소녀
>>544 3월(전대 산호)
>>415 4월(전대 다이아몬드)
>>499 5월(전대 에메랄드)
>>393 7월(전대 에피도트)
>>728 10월(전대 오팔)

2.전대 마법소년
>>521 2월(전대 물망초)
>>489 3월(전대 글라디올러스)
>>391 12월(전대 백일홍)

이런 캐를 내도 되는 걸까? 그 이전에 관추는 언제....
맞춤법 틀려도 봐줘여
본모습은 위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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