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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빛이여 마을의 천사들에게 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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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7.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8.정치적인 메이킹을 금지한것처럼 정치적인 소재 및 발언을 금지합니다

9.현재 일시적으로 '평행우주'에 대한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허용되고 있는것은 'MTU의 우주'에 속한 외계행성이나 하위차원으로 있는 이계 등입니다

규칙은 상황에 따라서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현재 '조건부 메이킹' 진행 중! 자세한것은 anchor>1596976068>807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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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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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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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김에 제국의 무기나 전력이나 개인의 용력은
그렇게까지 막 특출난건 없는건가요?

>>293 음... 특출나다고 해야 할지, 진부하다고 해야 할지,

전술이나 접전 영역에 이르면 각자의 장기나 권한을 얼마나 잘 조합하느냐의 싸움이 됩니다. 용석은 이를 보조하거나 극대화하는 역할을 겸하기도 하고요.

다만 주요한 특징이나 장기를 보고 최종적으로 어떠한 용인인지 판정하는 것인데,

경우에 따라서 부전공 수준으로 다른 쪽의 소질을 가진 경우나, 아예 선례가 존재하지 않거나 실전된 형질이 발현될 수는 있습니다.

린인들의 경우에도 이러한 비상상황은 어떻게 보면 실력에 자신이 있고 공명심(내지는 출세욕)이 충분한 이들에게는 기회이기에 자신의 역량을 용인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어하는 이들도 분명 있고,

한룡인의 경우 일부 전술병기는 그 원리나 위험성을 이유로 오직 한룡인만 다루는 경우가 몇 있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슈퍼무기급 병기들 같은 경우는 비록 소유자가 다른 용인이라도 최소한 한룡인에게 사용절차나 사용처는 자문받고 씁니다.

아예 한룡인만 다루는 경우라면, 확률변동 체계를 3차 창작 당시 언급한 바가 있군요.

충분한 답이 되어드렸을지 모르겠군요...

흠흠 그러면 제국측의 최대 화력이나 전력이라고 하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슈퍼무기 즘인가

위력에는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최소 지상전을 기준으로 하면 그렇습니다.

정화 급 함선에는 뭘 다느냐는 문제로 넘어가면 CNC 기준 슈퍼무기들이라도 그냥 이성판을 포탑으로 하는 부함포가 되어버려요(...)

육박전용 파워드 슈트라던가
신체능력은 대충 지구인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무장수준은 린인 개인과 그 위의 용인들 호오에 따라 다르지만 보병용 강화복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적어도 정면으로 교전하는 보병대라면 흔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 린인을 지구인에게 비견하자면 각각의 부문마다 1.25배에서 최대 1.75배 가량의 역량차를 보이나, 대신에 흔히 아는 역린이라는 형태로 급소가 존재합니다. 이게 어디에 나는지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흠흠....전체적으로 보면 일단 현재로서는 우주문명을 기준으로 보면
기본 신체능력이나 과학기술은 특출난 영역 까지는 아니지만,(어디까지나 우주문명 기준으로)
터무니 없는 확장성이나 적극성, 이주기술 등이 발달된 느낌인가

잡아먹히는 것보다, 죽어나가는 것보다, 더 많이 태어나야 했던 역사의 영향도 있겠습니다만(쑻)

음..!? 그 부분 관련이 있었나?

신체능력을 기준으로 하면
당장 크리만 하더라도 슈퍼솔저 같은 무쌍을 지구에서 찍을 수 있고,
영화판 기준으로는 아스가르드인이 대등하죠. MTU에서는 추가 설정으로 코스믹 에너지 까지 달리면서 기본스펙'만' 같지,
온갖 부문에서 발리는게 일상이라 숫자나 함대전으로 밀어붙이겠지만(...)

그 부분이라 하심은...?

아 그러니까 >>304 같은 역사 관련 서술이나 설정쪽이요
예전에 메이킹 정리한거나, 갈망자님이 파신 3차쪽은 봤는데 거기에서 본 기억이 잆어서(...)
우동게님이 파셨던 쪽에서 언급이 되있나..?

저는 다른 3차 창작자분들과의 교류가 깊은 편이 아니기에 우동게님 쪽의 이야기로 넘어가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태양이 다수 사라진다는 재앙"이라거나, 다수의 기도라 상위종이 제국의 외은하 확장을 저지하는 공작을 시도한다던지 같은 식으로,

적어도 용인이고 린인이고 가리지 않고 늘 종족 자체가 항상 정세를 인지하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매사에 나름의 사활을 거는 느낌을 주고 싶긴 했습니다.

아하, 그런 식으로
>>309 갈망자님이 직접 파시면서 쓰기 전까지는
우동게님이 '3차 창작판' 파셔서 거기에 쓰셨던게..? ㅇㅂㅇ

>>310 어... 저는 3차 창작 활동을 제 어장을 파면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만약 관련 내용이 있다면 다른 분일지도요.

아참 그러고보면 '본래 용인은 천체에 한 가구' 정도로 배정이 된다고 했는데
그러면 용인:린인 간의 비율은 함부로 숫자로 못 쓸 정도로 천문학적인가요?

>>>311 제가 말한건 '잡아먹히는 것보다, 죽어나가는 것보다, 더 많이 태어나야 했던 역사'라는 부분을
직접적으로 언급한걸 제가 미처 못보거나 해서
우동게님 3차판은 따로 체크를 안했는데 거기에 혹시 쓰신게 있었나~?란 뜻으로 한 것 ㅇㅇ

>>312 너무 많으면 수의 폭력에 깔리고, 너무 적으면 용인이 힘을 쓸 수 없습니다.

때문에 여러 이유로 이 비율이 깨지면 회맹 등을 통해 이를 재조정할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결정된 사안에 따라 이주시키거나, 린인들을 승격시키거나, 린인들을 증산시키거나 합니다.

칙령의 적용 범위는 각각의 회맹이 대표하는 권역의 위치나 크기에 따릅니다.

그 비율은?

사실상의 최대 범위인 위룡인의 경우 1 대 300억, 최소범위인 초룡인의 경우 30억입니다.

물론 이는 권장사항이며, 한 가구 단위의 용인이 거주하는 경우는 편차가 좀 더 탄력적입니다.

오호라....

흠흠, 제국의 내부 상황등을 알아야 작중에서 차오차오가 '갑갑하다' '천하가 좁다!'라고 하는 것에 당위성이 생겨서 좀 세세하게 묻게 됬네요~

그도 그럴 게 집안일(...)을 도와주면서 용인간의 장단점을 필시 보완하게 되니 말입니다.

>>318 도움이 되어드렸다면 다행입니다.

흐음, 갈망자님 지금 하나 떠오른게 있어서 그런데, 만약에
차오차오 같은 유전인자를 지닌 존재 자체를 위협으로 봐서 그 유전자를 공유하는 린인들을 포함한 구족을 멸하거나 그에 준하는 청이 들어올 수 있는가 여부와,
만약에 이를 요구를 한다면 본성에서 직접 내려올 것인가, 혹은 다른 자리를 잡은 개척단 등에서 할 것인가, 주체가 누가 될것인가에 대해서 확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공중3단 회전 그랜절)
참치 분들의 배려 덕택에 시험은 잘 보고 왔습니다만,
시험을 끝낸 기념으로 온 친척집에서 예상보다 귀가가 늦어질 것 같네요...! 대신 내일은 낮연재로 벌충할태니, 내일 뵙겠습니다 크아아앗!

예예.

앗 하이

음... 일단 난의 주동자라는 측면에서 일을 저지른 책임 자체는 당사자에게 묻겠습니다만,

대놓고 연좌제를 적용하면 너무 많은 피가 흐르는 건 둘째치고, 당장 애초에 용인으로써의 격을 증명했음에도 억지로 품고 있었던 전 주인의 허물을 덮겠다는 의미라서 권장하지는 않는 조치입니다.

무엇보다도 경우에 따라 용인도(...) 그 범주에 들수도 있습니다.

원정단 내에서 조사를 거친 뒤 빠르게 처리하려 한다면 일정을 바꾸어서라도 본국에 수신할 수 있도록 통신시설부터 앞당기겠군요.

확인인-

>>325 네넹 용인도 그 범주에 들수 있을수도 있다는 걸 의도한겁니다
그만큼 이번 일이 충격적이었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뫄 그렇군요. 확실히 충격이긴 할 겁니다.

다만 죽이냐 마느냐보단, 용인과 린인 모두에서, 비슷한 형질을 보인 이들이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고 이를 제국사회에 공표할 것이냐가 더 큰 화두가 되겠군요.

일단 저는 어떻게 파악을 했냐면
작 중에서 린인이 설령 500여년의 시간 동안에 용인으로 승천할 기회가 있다고 한들,
애당초 그 비율이 수 십~수 백억 대 1이라는 점에서 그 문은 극히 좁다고 보았습니다.
혹은 아예 린인들 사이에도 '뭐, 그런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라' 정도로 인지하던가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일단 통제하는 권능이 그다지 없이
용인 하나가 일기당천/만부부당의 힘을 가진 것도 아닌 상태에서
비율이 수 십~수 백억이란 상황에 만의 하나 린인들이 총부리를 자신들과 명확히 구분되는 신분인 용인들에게 돌린다는 발상이 퍼진다면,
그리고 이번의 계기가 외부 우주와의 접촉을 통한 사상의 유입이라면

이번 사태에 대해서 사회체계에 대한 붕괴나 극한의 스트레스나 위협등을 느낄 수 있기에
>>321의 상황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쭤본 것이었습니다.

당연하지만 따로 제국이 디스토피아라던가, 현대에서 중세식 세계관을 미개하다고 하는 그런 의도나 생각은 전혀 없고요(끄덕끄덕)

음음- 확실히 겪어보지 못한 것을 느끼는 순간 받는 충격이라는 건 어떤 식으로든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런 의미에서는 어떤 의미로 이번 에피소드가 어떤 식으로 종결이 난 다음에
손책 등의 지도층의 행동이나 방침을 제대로 짚는게 뒷끝이 깔끔한 편일테니 미리 확인을 받고자 하는거고요~

테키칸이나 외계잔느의 별의 경우에는 제가 이미 알고 있는 작품에 제가 구상한 국가니까 제가 임의로 할 수 있었지만
사회상이라던가 분위기나, 인종별 관계 등을 갈망자님이 세세하게 짜두신 것이라,
자칫 묘사하면 혐성으로 나올 수도 있어서 신중해지는 것이니~

저 또한 마찬가지로 조심스럽긴 합니다. 따라서 이 이상은 진행을 보고 나서 말을 꺼내야 할 성 싶습니다.

5장 클리어하고 거던 돌다가 알게 된 거.
이스마엘의 작살박이 대사가 바뀌었습니다. 훨씬 밝아요.

요즘 전개 및 차후 설정 관련 여러가지 구상 중...

>>333 자신만의 항해법을 알아낸 자....
>>334 오홍~

오뎅 힐

오뎅 랜드

오뎅 라이센스~

오뎅 입안에 제대로 쏴~

오뎅 너 일어나 대체 왜 일어나노?

알겠어 서있으니 됬어~

이번 보스전 곡도 최고였는데... Mili. 빨리 정식판을 올려주세요.

할머니?:무슨 일이니 빨간모자야
빨간모자:할머니는 왜 그렇게 덩치가 커요?
.
.

빨간모자:늑대머리는 왜 가슴에 있어요?
늑대?:그건 멋있기 때문이다!
빨간모자:왜 등에는 신칸센이 달려있어요?
늑대?:그건 멋있기 때문이다!
빨간모자:왜 양 팔이 드릴이에요?
늑대?:그건 멋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간지만으로 살 수는 없지만 간지 없이 인간은 사는 의미가 없다...(!)

X나 쎈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