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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比く　　　. :.:. .　　／　　　　 /::　　　 /　　ﾍ、＼ ´'＜＿V⌒ヽ＼　 ＼.:.:.:.:.:.:.:.:.:.:.:.:.:.:.:.:.:.:.:.:.:.:.:＼: : : . . .
く} {'⌒ヽ,、． 　 ／　　　　 ／:::::　　　 |／　　 ＼　　￣　 ｀ヽ 　 Vﾉ＼ /⌒ヽ.:.:.:/.:.:.:.:,，'"´￣￣￣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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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xしヽ{／　　　　　　 ／|￣|￣＼　/／　　　　 ￣　　　/　 ∧　 ∨＼V⌒　 V´ ,､--／⌒ヽ　 . . :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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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リ　｜　　　　 |　　　　　 ::::::⌒ﾆ=-　---/　　　 　 　 /::{:.:: ..　　　　 ´_|　}、.:./:/.:.:.:.|.:_厶イ　{＜.:.: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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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　　　(　　　　　　　　 ￣ﾆ=-　 _/　　　 　 　 /::::::::::⌒ﾍ、: : : .　　　　寸/∧V/∨/,|::::|::::::|V/∧/|:|:::::::::::::｀
､__j刈ﾐi,／＼｀'ｰ‐'ﾉ　.__　　　::::::::::::::::::７　　　　　　/　　　::::::::::::＼:.:: : .　　　　ﾞ:,＼/∧/∧|::::|::::::|//rﾍﾍ|:|::::::::::::::::
|:::| j狄ﾐi,　　__￣´　　　￣ ─ :::::::::::::::,′　　　　 ./ﾆ=-　 _ ::::::::::::::＼: : : 　　　 ｀、:＼/ﾊＶ|::::|::ｒて７ﾞ／￣ヽ::::::::::::
.|:::| j狄ミ　　',::.⌒''=‐-　　_　　 ::::::::::::　 　 　 　 /　　　　￣ﾆ=-　 _:::::＼: : . 　　　＼　)‐=ﾆ,,_|:(/:/ / /..........|:::::::::::
::|:::| j狄ミ,　　',::.　　　　　　⌒''=‐-　:j　　　　　/─ ＿　　　 :::::::::::::⌒ﾆ=＼: . .　　　 ＼　　 .／|:::|/ /.............|::::::::::
:::|:::| j狄ミ,　　´'ｰ-　　,、　　　　:::::::::j　　　　 /__　 　 ￣ ─　＿::::::::::::::::　　＼: :. 　 　 ￣￣　 |::/ /............./＿:::::
ﾐ,ｰ=ﾐ狄ﾐﾐ,,＿　　　_､;;ﾐ　　‐-　 ::::::/　　　　,′⌒''=‐- 　 _　　　::::::::::::::::::.　　 ＼: : . . 　 　 ..::::V /:::::::::::../　 ￣´
狄,　'ﾝ狄ﾐｘ＿￣¨ｧi:i:i:ﾐ’_ノ从ｨ_::::/　　 x-ｯ冖T⌒iヘ＿　⌒''=‐-::::::::::::::::::: 　 ‐-ヽ: : . 　 ..:::::::/:/::::::::::::/
i狄, ^ﾝ狄ﾐ<: :::＾ﾝi:i:i:ﾐ^_/刈狄ﾉ:::/　　/:::/_,．''二二二＼)　　　　　::::::::::::::::::::　　　 ‘,::::::::::::::::/| :|:::::::::::/ ´' ｰ-
ﾐ狄,.:^ﾝ淡ﾐ.:.:.:.ﾝi:i:iﾐ＾ﾒメ刈㌢￣′　 |:／／´.:.:.:.:.:.:.:.:.:＼〉　　‐-　　 :::::::::ノ(::.:. 　 　 ':、::::／ /:/:::::::::/
:'狄ﾐ:ｖ淡ﾐﾐ.:.:ﾝi:i:i:ﾐメﾒメ㌢:::::::::::{　 ／／.:.:.:.:.:.:.:.:.:.:.:.:.:.:／　　　　　　　:::)Ｙ(〈::::::.　 　　 ￣　./:/:::::::: /





　　　　　　　　　　　 　 　 ０。도중에 >>0의 사정으로 그만둘 수 있습니다



　　　　　　　　　　　 　 　 １。무협 어장을 연재하기 위한 설정 만들기 어장입니다

　　　　　　　　　　　 　 　 ２。거의 밑바닥부터 만들어가는 어장입니다

　　　　　　　　　　　 　 　 ３。그래도 좋으면 같이 놀아줘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2088/recent … １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3078/recent … ２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4083/recent … ３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5088/recent … ４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7067/recent … ５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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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8079/recent … １３어장

너만 오면 고! 무림어장 설정들

배경설정 anchor>1596922088>10-79 

주인공 데이터 anchor>1596941077>551

인연도 anchor>1596941094>798 anchor>1596941077>543

경지 anchor>1596948079>173

본편 이전 주인공의 서사 anchor>1596941094>677

무공/술법 설정 anchor>1596948079>3

문파 설정 anchor>1596948079>2

참치들의 세계관 설정 anchor>1596923078>781-783

재해등급 anchor>1596925088>146 anchor>1596943075>84

술법 설정 anchor>1596927067>529-540  anchor>1596927067>551 anchor>1596928077>820-821 anchor>1596938087>676
진법 설정 anchor>1596927067>550 anchor>1596927067>557-558

연표 anchor>1596948079>4

혈계한계
산동악가 anchor>1596931088>144-186
진주언가 anchor>1596944081>282
봉선여가 anchor>1596944081>309 anchor>1596946069>111
부여세가 anchor>1596944081>324
홍농양가 anchor>1596944081>329
운남맹가 anchor>1596944081>528
북해빙궁 anchor>1596944081>537
사천당가 anchor>1596944081>546
제갈세가:상태창

미앙궁 anchor>1596922088>526

마교의 기원anchor>1596925088>923-944

구파일방의 일초지언 anchor>1596932076>107-113

팔대세가의 세력도 anchor>1596938087>45


무림인의 경지에 대한 TMI anchor>1596932076>757-797
anchor>1596946069>400
anchor>1596946069>795-841(피안(8단)의 간섭에 대해)

시스템의 골자 anchor>1596938087>70-85 anchor>1596938087>88-112 

내공에 대한 설정 anchor>1596938087>182

구파일방과 팔대세가의 수장 anchor>1596938087>468

초한무림무인들의  수준
anchor>1596938087>827-830 anchor>1596941094>707(스텟) anchor>1596941094>936

1491년 기준 구파일방 장문인들의 나이 anchor>1596932076>838

피안에 대하여 anchor>1596946069>664-685

초나라 고수의 분포 anchor>1596948079>509 anchor>1596948079>512 anchor>1596948079>527

팔대세가의 국가명 anchor>1596948079>568
산동악가의 국가명 : 악현. (아니씨 이게 맞ㅇ-)


사파에 대하여 anchor>1596948079>944-958 anchor>1596948079>961-971

자유 설정/이벤트 앵커
test>1596944076>0

anchor>1596941094>856
anchor>1596941094>857
anchor>1596941094>858
anchor>1596943075>823


anchor>1596941094>428 앵커 양식

설거지하고 왔지

정리 고마워！

저기, 그

칭기즈 칸이 강자존을 비난할 자격이 있던가…？

우선 테무친이 에버초즌이고, 신에게 선택받은 자라는 설정은 채용．

여포와 싸워서 이겼다는 설정도 채용． 테무친은 그럴 자격이 있지．

하지만 테무친의 캐릭터성에는 태클을 걸고 싶다． 니가 말하지 마．

우선 참치가 지워달라고 했으니 지웠어．

하지만 전부 지우는 건 아깝다고 생각해． 에버초즌인지 뭔지

뜬금포인 설정을 활용할 수 있으니까．

우선 테무친에 대해서는 순수하게 자신의 야심으로 일어났다고 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한다． 봉선여가가 테무친의 아버지라도 죽였든지．

테무친은 정의의 사자가 아니잖아． 그냥 초원을 달리는 전사일 뿐．

본래의 테무친이라면 ８단 설정을 받을 수 있었겠지．

하지만 「에버초즌」이라면, 절대 ８단이 될 수 없다．

>>17 괜찮은 것이 아닐까？
안즈 기억으로는 설정오류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이 어장의 천마 예수는, 원 역사의 예수와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인류애는 동일하다． 하지만 원 역사의 예수보다 인간을 높게 평가한다．

즉, 원 역사의 예수보다도 「자유의지」를 매우 강조했다．

「네 이웃을 사랑해라．」 그렇게 말한 부분은 동일하다．
하지만 「신에게 의존해야만 인간이 선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선인이 될지 악인이 될지 선택하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하늘의 아버지도 그것에 간섭하지 못한다」

「그러니 네가 얼마나 선할지는 바로 너 자신이 결정해라」

공공연하게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

「전능하신 아버지는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

「하지만 너의 인생은 너 자신이 창조하는 것이다．」

「전능한 아버지가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만약 네 인생을 전능한 아버지가 대신 살아준다면」

「진즉에 전 인류를 천국으로 입성시키셨을 것이다．」

「너의 인생을 창조해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너의 의지로 이 모든 것을 행하라．」

천마 예수의 메시지는 이런 것이었으며,
현재 마교가 타락했다고 비판받는 이유의 일부는,
이런 예수의 메시지를 왜곡한다고 비판받습니다．

「에버초즌」이라면, 절대 ８단이 될 수 없다．

안즈가 이렇게 말했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　 　 ｛　ﾄ.　 |　　 　／⌒　　　/ |-‐…･･･‐-　　　　/／　, 　　 :|^´Уハ／　 　 /__,,..　　　 　 　 　 　 　 　 /　/
　　　__＼ ＼|＼　/∨　　　　　 /　　　　　　　　 ｀　{′／　　 Ⅵ__/ /⌒＼　　'⌒≧=-｀ヽ　　　 　 　 　　.,.:　/／
／　　　　　　＼__i｛/斗r…ミ　/　　　　　　　　　　　 ≧=―一' /　　　　　　　 ／-＝ミ　　　 　 　 　 　 ／　／　 _
　 ,..　'"⌒　　　 ｀⌒ヽ　　　 Χ　　　　　　　　　　　　　　　＼　　＿__彡′ ／/ 　 　⌒＼　　　　　　／　／　　´
／./　　　 ..　-‐ /　　i ＼／｛　　　　　　　　　　　　　　　　　 ＼　 　 　 　 　 　 　 ｝ 　 　 　 　 　 ／　／　／
.//　　 ／　　　/　　 :i　、　　＼　　　｛＼　　　＼　　　丶　　≧=一 　　 ／　　　/ |　　　　　　／　／　／　　　-=ﾆ＝‐
|八/　　　　　　　 　 ハ　＼‐- :|＼ _ヽ＼ ＼厶-‐＼　　:　＼ー‐‐ｧ　　　ー‐=彡′|　 　 　 ／　　　 ／　 -=ﾆ＝‐
.　 |/´ ／　 　 　 ／　 i 　 i ヽ斗= }＼ ＼ヽ孑=ミ､　`､　i　　 :.＜　　ヽ　　　　　　 /　 　 ／　　 　 　‐=ﾆ＝-
.　/　/ ｉ　　　　　 ,　　ﾉ 　 V i:i:i:しﾉ　 ヽ　　 i:i:i:しヾ＼ﾄ､|　 ＼|　 ＼　 ＼_＿__彡'　　,／　 　　-=ﾆ＝‐
　:　∧ |　/,　　／: ／　　　 :弋_り　　 　 　 弋_り　ﾉ:　､ﾉ　　　＼ ___＼　 `､_,.　　 　 　 　-=ﾆ＝‐
　i ｛ 　 :.｛厶イ　ノ　/　＼　 ≧=-　 　 , 　 　 　 ／,: ＼{＼ ＼､... ≧=一 　 :　 　 　 -=ﾆ＝‐／ 　.. 　　-‐=＝＝=‐-
　|＼ 　 ＼＼|　:|/ｉ｛　　　:.　＼ヽ　 　_　 _　　　　八　　＼ ＼ :　　　　　ハ/｝ -=ﾆ＝- ..斗ｒ '"
__,,.. 　-‐=ﾆ,　＼| :|｛ `トミ::.ｋ　|}ﾉ　　 　 　 　 ＜　　＼　　 　 〉　　 　 　 -=ﾆ＝-
　　／／／ 　 ノ　乂 　 ﾉ｀　ヽ|: 　}　ア爪　{　　 ＼ 　 ＼　　　　　 -=ﾆ＝-　　　　　　　　　-‐ 　 　 __　　　　　‐-　..
.／／／　 ／　　　　　　　__　,,..　ノ＾ー―=彡.. __　 ヽ　　 ＼　 -=ﾆ=-_＿　　　 _,..　-‐=＝ﾆ二三￣ 　 　 　 __,,.. 　 -‐＼
_,.　'"　 ／　　 　 　　　／　　　(　　 ｀￣￣　 _)　　　｛￣　 -=ﾆ=-　　/ﾆﾆ〉-‐　　　　.／　／　　　　　　　　´　　_＿＿＿`､
　,..　／　／　　　　　,　 　 ｛　　 )　　　 __　　(　　　　 ‐=ﾆ=-　...　-‐ｧﾆﾆ/ 　 　 　 ／__／_,,...　 -‐=＝ミ-‐　　　　　　　　　:
´ ／　／　　　　 　 /　　　∧ 　 ｀⌒Y´ハY´.へ,∩=ﾆ=-　　　　　　.,ﾆﾆ/　　　　／ ＿___/　　　 　 　 　 ｝　　　 　 __　　 　 :
'　 　/|　　　__　 -‐＝ ､　/ ∧　　０ 0乂ﾉへ ヽ ｀ ｝　　　　__＼　　 ｝ノ´:＼ _..　 ´ 　　　.′　　　　　 　 〈　　　 ／　　｀ﾞ
./　｛　＼ ｘ==ミ　　 　 ｝　　 ハ　　／＼つ｝　 　./　　 　/´＼〉〉 ／. : . :／　　　　　　 /　 　 　 　:. 　 　/ー‐ｧ 　 　 　 　 /
:　 八 　 (ﾆﾆニ＼ 　 / /´∨ﾆ,〉　へ.＼)ク　　 /　〉-= ｛ . : . ｀¨: . : . : ./ﾆ}　　　　　　　　 　 　 　 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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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호/이름/AA - 동라마왕(東羅魔王) / 콘스탄티나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 / 카나메 마도카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 소속 - 前 동로마제국 황제, 現 초제국 속령 동로마지방 총독
원역사의 콘스탄티노스 11세는 남성이었지만, 애초에 유방이 여성인 이 세계에서 성별 같이 사소한 걸 따지면 지는 것이다.
멸망을 앞두고 있던 동로마 제국 최후의 황제로서,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트 2세와 최후의 결전을 준비중이었으나.
그녀에게는 천운으로 초제국의 정복전쟁이 재개되었고, 숙적 메흐메트 2세는 항복하라는 항우의 권유를 무시하고 항우펀치에 증발.
이 소식을 입수한 콘스탄티노스 11세는 항우에게 대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 성문을 개방하고 단신으로 항우를 맞이한다.
항우를 맞이한 그녀는 동로마제국 강역 내에서 마교(기독교)의 신앙을 인정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항복할 의사를 표하였고
내공을 사용하지 않은 항우의 일초식을 받아내면서 동로마제국의 자치와 안전을 보장받고 동로마지방의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3: 성격 - 온화하고 고결한 동로마제국 최후의 영웅.
본성은 작은 새 한마리의 죽음에도 우는 성격이었으나, 제국의 황제를 지내면서 황제다운 결연함을 갖추었다.
자기희생을 당연시 하는 사람이며, 자신의 목숨의 가치를 새파란 타인의 밑에 둘 수 있는 손에 꼽는 선인.
사실 달콤한 간식과 아름다운 옷을 좋아하는 소녀심 또한 갖추고 있지만, 일평생을 제국을 위해 헌신하며 드러내본 적이 없다.
메흐메트 2세라는 숙적이 증발해버리고, 서부전선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어서 여유가 생긴 지금은 약간 다를지도?

4: 무공 - 새외오대지존(塞外五大地尊)의 일각. 지금은 죽은 자신의 숙적 메흐메트 2세와 같은 7단의 고수.
성벽 위에서 적들을 격추하기 위해서 그녀는 원거리 위주의 기술을 익혀야만 했고, 이로 인해 궁술의 달인이 되었다.
또한 마교의 성인들이 사용한다는 '기적'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능한 건 기적을 활용한 아군의 보호. 제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동로마제국의 그 유명한 삼중성벽을 둘러쌀 정도로 광범위한 보호막. 이 능력을 통해 그녀는 몇년이고 메흐메트 2세의 공성을 버텨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보호막은 보호 범위가 줄어들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그녀 스스로의 보호에만 집중한 보호막을 뚫을 수 있는 건 7단 이하에는 없다.
사실 공격능력은 빈약하나 극도로 방어에 치중된 그녀의 능력은 '일초지언'이라는 초제국의 전통에 잘 어울리는 특성이라 할 수 있다.

5: 이야기 - 일개 총독으로 전락한 망국의 군주이나, 초제국에 항복한 이후로 의외로 만족스럽고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비록 서유럽쪽에서 초제국을 어떻게 막아야할지 의논중인 교황을 비롯한 마교(기독교)도들에게는 배신자라 불리지만 알 게 뭔가.
생각해보자, 원래 그녀의 주적은 그냥 저 멀리 동쪽이 있다는 것만 알던 초제국이 아니라 메흐메트 2세를 비롯한 이슬람 세력이었으며
신앙의 형제들이랍시고 있는 서유럽 놈들은 그녀와 동로마 제국의 입장에선 이슬람보다 더 미운 분탕종자 놈들이었다.
아군은 분탕치고 적은 강대해서 포기하고 있던 상황에 저 멀리 동쪽에서 초제국의 패황제가 진격해와 메흐메트 2세를 날려버린 것이다.
거기에 그녀의 빠르게 초제국에 대가리를 박는다는 정확한 판단으로 동로마는 국체를 온존하고 신앙의 자유까지 보장받았다.
이런 상황에 그녀와 동로마지방의 사람들이 초제국을 싫어하고 초제국의 치세에 저항할만한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10년의 군역? 무거운 세금? 어차피 오스만 제국을 상대하기 위해 국력을 쥐어짜던 시절에 비하면 오히려 여유로운 상황이다.
다만 고민거리가 있다면 동로마지방의 인재들이 더 큰 물에서 놀겠다고 중원으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자기 밑에서 장군까지 했던 놈이 탈주할 때는 그녀도 서러워서 울 뻔했다. 다르그륜 나쁜년, 뒤통수에 화살 한 대 박아줄걸...

6: 현재목표 - 서부전선이 소강상태에 이른 만큼 오랜 전쟁으로 지친 동로마지방의 번영을 회복하는 걸 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저어기 로마쪽 교황청은 그녀더러 이단이라느니 배신자라느니 하지만, 그녀는 이미 그쪽은 쳐다보고 있지도 않다.
요즘 취미는 초제국의 언어를 공부하고, 그들의 서적을 읽는 것. 비록 도교나 불교 등을 받아들인 건 아니지만, 그들의 기술에는 관심이 많다.

.dice 1 10. = 5 .dice 0 9. = 8 .dice 0 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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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군

휘유． 이거 안즈가 생각하던 설정 약간 수정해야 하나？

>>27 참치？

아니, 참치는 잘못한 거 없어

근데 다르그륜 설정

원래는 올림포스 무학이 이단 취급을 받아서

반강제로 쫓겨난 걸로 생각 중이었어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금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동로마는 신경 안 씀
원래 다양한 무학이 남아있는 땅이었음
그에 대한 차별의식은 희미했음

근데 서유럽에서, 아직 먼 이야기일 때,
메흐뭐시기가 쳐들어왔을 때

동로마의 지원요청을 거부하는 이유로 동로마의 이단숭배를 들었고
그때 성난 동로마 시민들이 선동되어서 내쫓았다는 설정이야．

다르그륜과 주인공의 면담 기억나？

그때 다르그륜이 카톨릭을 「마교」라고 칭하고
게다가 마교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보였던 거？

그런 이유임．

다르그륜은 비록 용병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동로마를 위해서 싸웠는데,

그런 취급을 받고 분노와 환멸을 느끼고

더 이상 동로마에는 있고 싶지가 않고

그렇다고 이런 비열한 수작을 부린 카톨릭의 영역도 싫어서

무작정 동쪽을 향한 끝에 초 제국에 도달한 것．

그래서…어떻게 생각해, 참치？

흐으으으음ー…

우선 참치의 의사를 묻고 싶은데

둘의 관계를 진지하게 서로에 대한 깊은 우정이 있도록 하고 싶어？

아니면 가볍게 서로 티격태격하는 관계로 하고 싶어？

그렇다면 감동적인 이별 그딴 건 집어치우고～


１．동로마에게 고용되어 싸우다가 이단박해 열풍이 번짐

２．빡쳐서 카톨릭 추기경을 줘패버리고 붙잡힘

３．콘스탄티나 여제, 사형당하기 or 노예되기 택일을 강요

４．다르그륜, 노예되기, 회교도들과 싸움의 나날

５．메흐 뭐시기 레즈에게 궁지에 몰린 동로마

６．다르그륜은 목숨을 건지기 위한 탈출 시도, 콘스탄티나는 죽을 때는 함께라고 붙잡음

７．그때 갑자기 항우가 나타났다！

８．콘스탄티나, 혼신의 도게자． 다르그륜, 황제가 도게자하는 사이에 금고를 털어 도주

９．동로마 황제가 추격해오지만 막대한 돈으로 팔왕가의 비행선을 타고 초 제국으로 탈주

１０．비행선 안에서 호화스럽게 지냈더니 돈이 다 떨어졌어…

이렇게 갈까？

>>47 채용！

멀지！

@새외오대지존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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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AA - '요호' 하고로모 키츠네 / 하고로모 키츠네 (누라리횬의 손자)
2. 소속 - 없음

3. 성격 - 잔인하고 가학적. 뭐든지 쉽게 질려하는 쾌락주의자.
타인의 불행을 즐기는 사디스트, 성악설을 믿고 선의를 비웃는 비관주의자,
화려하게 자신을 불태우며 충동적으로 살아갔다.... 예전에는.

지금은 무언가 달라진 것 같다.
여전히 다른 사람을 놀리고, 비웃지만 선을 넘지 않는다.
예전의 모습이 튀어나오다가도 조금씩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끔은 무언가를 떠올린 듯, 약자에게 아량을 베풀기도한다.
입으로는 여전히 잔혹한 척하지만, 몸은 싹트기 시작한 선성을 솔직하게 나타낸다.

4. 무공 - 새외오대지존의 일좌.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독문무공을 사용해왔었다.
다양한 무기를 다룰 수 있지만 주로 손톱을 무기로 사용한다.

【요호무 백화요란】 - 요호가 춤추니 온갖 꽃이 화려하게 피어난다.
기를 펼쳐 공간을 장악하고, 상대를 끌어들여 빈틈을 만드는 환(幻)의 무술.
화려하고 현란하다. 변화가 많다기보단 본래의 형 자체가 아름다워 보는 이들을 현혹하는 공능이 있다.
사용자의 심성을 반영한다. 예전에는 살초가 많은 등, 잔혹하고 혈향이 감돌았다.

【구미】 - 아홉 개의 여우 꼬리.
기를 저장하는 배터리 역할과 동시에 방출한 외부의 기를 제어하기 쉽도록하는 안테나 역할도 한다.
분명 평범한 인간이었던 그녀가 어쩌다 이런 걸 달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5. 이야기 - 출신지는 동영. 어느 귀족 가문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그녀가 17살 되던 해, 가문에서 원인모를 대화재가 일어났고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여겨졌었다.
10년 뒤, 실종됐던 소녀가 여우꼬리를 달고 나타나 '키츠네'를 자칭하기 전까지는.
그 후로 키츠네는 동영 땅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언제나 실종됐던 당시의 17살 소녀 모습을 유지하며.
동영에 요호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건 그때부터였다.

키츠네는 일본 땅을 여행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즐겼지만 그 유희는 수많은 다이묘들의 공분을 샀다.
요호에게는 '사(邪)'의 낙인이 찍혔고, 결국 그녀는 쫓기게 되었다.
일본을 넘어 서쪽으로 서쪽으로.

그렇게 서쪽 끝까지 쫓긴 끝에 '그'를 만났다.

그와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키츠네의 행동에서 또 가끔 흘리는 말들에서, '그'가 마교의 성직자였고, 그녀가 사랑한 이였음을 알 수 있을 뿐.

한 가지 확실한 건, 그와의 경험이 그녀를 초 제국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제 요호는 죗값을 갚고 있다. 이미 장부에서는 사라진 죄들을.

6. 목표 -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볼…아니, 아니다

음…？ 무슨 경위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면」

혈계한계라도 있다면 인정이긴 한데…

까놓고 혈계한계를 만든 방법 가운데 하나이기도 해

옛날의 초 제국은 지금보다도 압도적으로 윤리적인 리미트가 없었고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을 동원했으니까

당장 유럽에서도 합스부르크 왕가 또한 그런 혈통관리를 했고

덕분에 여자들이 다들 폭유가 되었지

뭐, 요즘의 초 제국은 옛날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물렁해서…

그런 짓까지는 하지 않지만

생마늘투법 이런 걸까나

너무 뻔하잖아
적어도 퍼리 설정 정도는 붙이지

캐릭터가 너무 뻔하면 재미가 없다

왜냐면 다들 수십번 봤으니까

글쟁이 필력으로 다 씹어먹을 수도 있긴 한데

안즈가 그 정도는 아니라서

그보다 인간 아닌 거 같은데
무인으로 쳐주는 게 맞나 ?

참고로 "정석"이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
물론 필요하지

예를 들어서
주인공 동료가 하루 500번 똥을 싼다고 하자

특이한 설정이다, 정석적인 설정은 아니지

하지만 매력이 없는 설정이다

그냥 더러울 뿐이고 노잼이라는 소리다

그리고 주인공 동료가 매번 주인공을 배신한다

이런 것도 정석이 아니다, 하지만 매력은 없다

정석이 아님=신선한 매력, 이게 아니다

캐릭터의 매력은 그냥 아무거나 싸지른다고

펑펑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캐릭터는 무조건 정석으로 가는가 ?

그것도 아니다

그건 식당에서 "잘 팔리는 거만 100년쯤 팔자"

이렇게 말하고 연구개발을 중단하는 짓이다

그러면 작가와 독자 사이에 권태기가 와버린다

물론 진짜 초미녀(문호)라면 그래도 안 질릴 수 있지

근데 안즈는 문호가 아니다

그래서 필요한 거는,
권태기를 극복할 약간의 코스프레 놀이

즉 신선한 매력이다

변화를 주되, 매력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신선한 매력과 병신 같은 뇌절을 구별하는 센스

그게 창작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라는 것이 안즈의 개인적인 이론임.

고고하고 진중한 검의 신선

멋있지

하지만 너무 많이 나왔어

그만큼 쓰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잘 쓰지 않으면

시즌 38496호 검선이 되어버린다

이걸 필력으로 타파하는 것보다는

그냥 뭔가 다른 매력을 더하는 쪽이 편하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저 볼
아니 여우년은 무인보다는 인외 범위라고 생각함

그러니 《세 번째》는 아니다

정교회는 마교 아님
초 제국 인정도 받음

으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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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 … １０세

　　　　　　【 출신 】 … 산동악가의 소가주 ／ 가주 직계

　　　　　　【 무공 】 … ０단。 무공을 체계적으로 배운 바가 없다。


　　　　　　《 재능 》
　　　　　　
　　　　　　▽육체 … ２９점。 곰은 사람을 찢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곰을 찢어버립니다。 근력 · 속도 ＋１０。

　　　　　　▽오성 … ３０점。 인류에게 허용되지 않는 지성。 완전기억능력을 가지고 있다。 술법 수치 ＋３０。
　　　　　　초월적인 지성을 가지고 일반인과 아예 다른 시점에서 현실을 이해한다。 특성 『담천조룡』 획득。

　　　　　　▽내력 … ３０점。 기개세氣蓋世。 타고난 기세는 온 세상을 뒤덮을 수 있다。 내력 수치 ＋３０。
　　　　　　내공을 단련하면 자신의 내력만으로 세계를 뒤덮는 것이 가능해지리라。 특성 『경천동지』 획득。

　　　　　　▽기교 … ３０점。 그 어떤 절세무공이든지 보자마자 간파하여 구사할 수 있다。 기교 수치 ＋３０。
　　　　　　그것이 초패황제 항우의 무공이라 한들 그러하리라。 무武의 신神의 재능。 특성 『천의무봉』 획득。



　　　　　　　　　　　　　　　　　　　　　　　　　　　　　　　　❰ 스테이터스 ❱　　　　　　　　　　　　　　　　　　　　　　　　　　　　　　

　　　　　　　　　　　　　 　 　 　 ┏━━━━━━━━━━━━━━━━━━━┳━━━━┓　　　　　　　　　　　　　　　
　　　　　　　　　　　　　　　　 　 　 【-근력-】　 【-속도-】　 【-내력-】　 【-기교-】　 【-술법-】
　　　　　　　　　　　　　　　　 　 ┣━━━━╋━━━━╋━━━━╋━━━━╋━━━━┫
　　　　　　　　　　　　　　　　　 　 　 「１０」　　　　「１０」　　 　 「３０」　　　 「３０」　　　　「００」
　　　　　　　　　　　　　　　　 　 ┗━━━━┻━━━━┻━━━━┻━━━━┻━━━━┛


　　　　　　《 특성 》

　　　　　　▽경천동지 … 자신의 「현재 무공의 단수」 X １０점을 자신의 【 내력 】 스테이터스에 상시 가산。
　　　　　　또한 전투 도중에 【 내력 】을 선택했을 경우에 １회만 자신의 내력 수치를 ２배로 한다。

　　　　　　▽담천조룡 … 자신의 「현재 무공의 단수」 X １０점을 자신의 【 술법 】 스테이터스에 상시 가산。
　　　　　　또한 전투 도중에 【 술법 】을 선택했을 경우에 １회만 자신의 술법 수치를 ２배로 한다。

　　　　　　▽천의무봉 … 자신의 「현재 무공의 단수」 X １０점을 자신의 【 기교 】 스테이터스에 상시 가산。
　　　　　　또한 전투 도중에 【 기교 】를 선택했을 경우에 １회만 자신의 기교 수치를 ２배로 한다。

　　　　　　▽창왕 … 타고난 창잡이。 그중에서도 정점의 재능。 병기 중에서 창에 대한 재능이 향상된다。
　　　　　　창을 잡았을 때, 【 술법 】을 제외한 자신의 모든 전투 스테이터스를 ＋３점。

　　　　　　▽외기감응 … 만물의 기를 인식하여 모든 삼라만상을 인지해낸다。 인외의 영역에 있는 기감。
　　　　　　１회의 전투에서 ２회 발동 가능。 상대가 선택한 「스테이터스」 하나와 「내는 순서」를 간파한다。
　　　　　　상대보다 무공 경지가 １단계 낮을 때마다 성공 확률이 절반이 된다。

　　　　　　▽선골 … 신선이 되기에 적합한 선천적 근골의 형태。 도가무공을 수련할 때에 보정을 받는다。

　　　　　　▽과단 … 뛰어난 결단력。 망설이지 않음을 의미한다。 뒤돌아보지 않으며 후회하지도 않는다。

　　　　　　▽황금의 정신 … 강대한 사악을 마주하고도 정의를 관철한다。 굴복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
　　　　　　해당 캐릭터가 상대를 「사악」이라고 판정했을 경우, 자신의 모든 스테이터스를 ＋５점。

　　　　　　▽배려심 … 타인을 배려하여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꺼린다。 본질적으로 선성임을 의미한다。

　　　　　　▽계명성의 빛 … 유로파에서는 『루시퍼의 상징』이라고 칭해지는 새벽의 샛별, 계명성의 화신。
　　　　　　실패한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있다。 인류 최고봉의 외모와 카리스마와 기품을 타고났다。

　　　　　　▽폭발해라，나의 재능！ … 죽음의 위기에서 잠재력이 폭발한다。 궁지에 몰려야 진심을 낸다。
　　　　　　전투에서 상대가 먼저 １승을 획득한 경우, 자신의 스테이터스 하나를 선택하여 １회만 ＋２０점。
　　　　　　또한 메타적 의미에서, 치열한 전투 도중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게 오른다。

　　　　　　▽야간형 인간 … 낮에 지치고 밤에는 건강해진다。 철야가 익숙해진 탓에 몸에 붙은 습관……
　　　　　　만은 아니고, 침대 위에서 강해진다는 메리트도 있는 특성。

　　　　　　▽히어로 오타쿠 … 어떤 히어로 캐릭터를 매우 좋아한다。 어떤 히어로 캐릭터인지 현재 불명。

　　　　　　▽개발새발 … 그림을 너무나도 못 그려서, 적에 대한 심리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다。

　　　　　　▽듀얼리스트 … 이집트발 유희, 두얼에 미쳐있다。 이제 슬슬 게임 중독이 염려되는 레벨이다。

　　　　　　▽오만한 외톨이 … 대놓고 오만하며, 타인을 노골적으로 무시한다。 아마 친구가 없을 것이다。

　　　　　　▽결벽증 … 더러운 것을 몹시 싫어한다。 비위생적인 것을 참지 않으며, 가까이 하지도 않는다。

　　　　　　▽귀소본능 … 외지에 나가면 집과 고향을 그리워한다。 멀리 여행을 나가는 것을 몹시 꺼린다。

　　　　　　▽안전불감증 … 자신의 무기를 함부로 다룬다。 무기의 손질이나 관리 등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온갖 위험에 대하여 부주의하게 접근하는 성질。 한 마디로 경솔하다。
　　　　　　전투 개시시 ０－１００ 다이스를 굴려서 특별 판정을 실시하고 「０」이 나오면 무기가 파괴당한다。

　　　　　　▽마마보이 … 엄마에게 의존한다。 엄마가 옆에 있으면 거의 사고를 방폐하고 폐품화한다。

　　　　　　▽권력지향 … 야심가。 높은 자리에 오르길 바라며, 자신의 위에 서는 자를 용납하지 못한다。


　　　　　　《 혈계한계 》

　　　　　　▽뇌력창투 … 벽력의 기를 타고났다。 모든 무공 동작에 「벽력」이 깃들고, 파워와 스피드 향상。
　　　　　　１회의 전투에서 １회 발동 가능。 발동시 자신의 「근력」과 「속도」 수치를 각각 ＋５점。

　　　　　　▽금░░벽 … ？？？？？？？？？？？？？？？？？？？？？？？？？？？？

　　　　　　▽육▓청▓ … ？？？？？？？？？？？？？？？？？？？？？？？？？？？？


　　　　　　《 스킬 》 … 할 줄 아는 게 없다。

　　　　　　《 도구 》 … 가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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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 시트의 이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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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연 시스템 ❱


　　　　　　➤ ❪ 악연홍 ❫ … 창왕이자 당신의 어머니。 당신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바치고 있다。

　　　　　　〖 호감도 〗８７。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 모성애 〗１００。 당신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줄 준비가 되어있는 헌신적인 어머니。

　　　　　
　　　　　　➤ ❪ 허도 ❫ … 당신이 구해온 소녀。 천하를 피에 물들일 운명을 타고난 살인귀 소녀。

　　　　　　〖 호감도 〗 ３１。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것에 대해 은의를 느끼고 있다。

　　　　　　〖 살의 〗 ４７。 당신을 죽이면 어떤 기분일까。 그것은 상상하기만 해도 짜릿하다。

　　　　　　〖 애정도 〗 ５６。 …벌써부터 이런 레벨인가…


　　　　　　➤ ❪ 멀린 ❫ … 유로파 출신 변덕쟁이 술법가。 당신의 두얼 친구。

　　　　　　〖 호감도 〗 ６５。 당신을 진심으로 절친한 친구라고 여기고 있다。

　　　　　　〖 애정도 〗 １３。 기품 있고 아름다운 소년。 미래를 기대하고 있지만 지금도 나쁘지 않다。


　　　　　　➤ ❪ 독고패 ❫ … 멋진 흰수염을 가진 당신의 아버지。 무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창잡이。

　　　　　　〖 호감도 〗 ５０。 당신을 상당히 좋아한다。 글러먹었지만 근본은 썩어있지 않다고 믿는다。

　　　　　　〖 부성애 〗 ４６。 부친으로서 평범한 정도의 부성애。 이것이 보통의 부모。


　　　　　　➤ ❪ 악리화 ❫ … 산동악가의 방계 혈족。 최근의 ２년간 당신을 지켜준 호위무사。

　　　　　　〖 호감도 〗 ２３。 좋아한다。 좋아하지만…당신이 인간으로서 상당히 글러먹었다고도 생각한다。

　　　　　　〖 충성심 〗 ７５。 산동악가에 복종하는 충성스러운 무사。


　　　　　　➤ ❪ 다전륜 ❫ … 본명 빅토리아 다르그륜。 동로마 제국에서 찾아온 용병기사。

　　　　　　〖 호감도 〗 .dice 1 30.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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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０ ❱ … 무감정。
┃
┃　　　 ❰ １～１９ ❱ … 희미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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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２０～４０ ❱ … 뚜렷한 감정。
┃
┃　　　 ❰ ４１～６０ ❱ … 강렬한 감정。
┃
┃　　　 ❰ ６１～８０ ❱ … 매우 강렬한 감정。
┃
┃　　　 ❰ ８１～９０ ❱ … 비정상적인 집착。
┃
┃　　　 ❰ ９１～９９ ❱ … 광기의 영역。
┃
┃　　　 ❰ １００ ❱ …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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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연 시스템 ❱


　　　　　　➤ ❪ 악연홍 ❫ … 창왕이자 당신의 어머니。 당신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바치고 있다。

　　　　　　〖 호감도 〗８７。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 모성애 〗１００。 당신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줄 준비가 되어있는 헌신적인 어머니。

　　　　　
　　　　　　➤ ❪ 허도 ❫ … 당신이 구해온 소녀。 천하를 피에 물들일 운명을 타고난 살인귀 소녀。

　　　　　　〖 호감도 〗 ３１。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것에 대해 은의를 느끼고 있다。

　　　　　　〖 살의 〗 ４７。 당신을 죽이면 어떤 기분일까。 그것은 상상하기만 해도 짜릿하다。

　　　　　　〖 애정도 〗 ５６。 …벌써부터 이런 레벨인가…


　　　　　　➤ ❪ 멀린 ❫ … 유로파 출신 변덕쟁이 술법가。 당신의 두얼 친구。

　　　　　　〖 호감도 〗 ６５。 당신을 진심으로 절친한 친구라고 여기고 있다。

　　　　　　〖 애정도 〗 １３。 기품 있고 아름다운 소년。 미래를 기대하고 있지만 지금도 나쁘지 않다。


　　　　　　➤ ❪ 독고패 ❫ … 멋진 흰수염을 가진 당신의 아버지。 무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창잡이。

　　　　　　〖 호감도 〗 ５０。 당신을 상당히 좋아한다。 글러먹었지만 근본은 썩어있지 않다고 믿는다。

　　　　　　〖 부성애 〗 ４６。 부친으로서 평범한 정도의 부성애。 이것이 보통의 부모。


　　　　　　➤ ❪ 악리화 ❫ … 산동악가의 방계 혈족。 최근의 ２년간 당신을 지켜준 호위무사。

　　　　　　〖 호감도 〗 ２３。 좋아한다。 좋아하지만…당신이 인간으로서 상당히 글러먹었다고도 생각한다。

　　　　　　〖 충성심 〗 ７５。 산동악가에 복종하는 충성스러운 무사。


　　　　　　➤ ❪ 다전륜 ❫ … 본명 빅토리아 다르그륜。 동로마 제국에서 찾아온 용병기사。

　　　　　　〖 호감도 〗 ２６。 중원에서 모국어를 할 줄 아는 상대。 그리고 불사조 협객의 팬덤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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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０ ❱ … 무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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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１～１９ ❱ … 희미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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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２０～４０ ❱ … 뚜렷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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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４１～６０ ❱ … 강렬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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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６１～８０ ❱ … 매우 강렬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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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８１～９０ ❱ … 비정상적인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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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９１～９９ ❱ … 광기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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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１００ ❱ …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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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잘하게 생겼다고

반요인가…

마물에게 단수는 없지
그건 무인의 기준이니까

냄새가 달라

그게 가장 가까운 표현
냄새가 달라

마문에서 나온 것은 ‘기’의 ‘질’이 달라

무인이라면 누구든지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지

누군가의 곁에 다가갔는데
청국장 냄새가 나면 누구나 알 수 있지？

그거랑 비슷해

비유할 것이 없는,
인생 살면서 한번도 맡아본 적 없을,
굳이 말하면 우주의 다크매터 같은 냄새

마문에서 나온 것은 그런 ‘기척’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무인들은 뭔가 이상하다고 금방 깨닫지

마물을 만난 경험이 있으면 금방 마물의 기척임을 알 수 있어

수뢰스트뢰밍을 온몸에 바른 뒤에

그거 외의 냄새가 맡아질까？라는 이야기

사실 인간의 면모도 있겠지만
평범한 무인이 그걸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주인공이면 가능하겠군

아무리 고수라도 어렵고
주인공은 특성으로 가능함

>>142
큭큭, 이래서 눈치빠른 참치는 좋아
안즈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했어

악현 「나를 닮아？ 나 같은 천고일재 불세출몰의 천재가 또 하나 있다고？」

"취소. 역시 전혀 안 닮았어." 배틀물 로맨스 만담 하나 뚝딱 나오네.

「악현의 말버릇」
나야말로 전무후무 천고일재 불세출몰 파천개벽의 기재

광오 수준이면 주인공을 팰 수 있어

…지금은

오히려 지금 아니면 나중에는 불가능할걸

>>156 배트맨의 최대무기는 책략인데
주인공은 광오보다 압도적으로 지능이 높음

>>155 그거 감안하면 항우 외의 누구도 불가능

오성 ３０이 보는 세상이 어떤 거냐면

나 외의 거의 모든 인간은 ‘인간 형태의 흰개미’로 보여．

천하에 오성 수치 ３０ 찍은 것이 단 셋인데,

악현, 제갈애, 이려아。 이렇게 셋이다。

지능이 셋 중 가장 뛰어난 것은 제갈애。

그 다음이 이려아。

악현은 ３등。

같은 오성 수치라도, 제갈애와 이려아는,
추가로 오성 관련 특성을 찍고 있거든。

>>159 이거에 대해서 추가로 말하자면
까놓고 말해 오성 ３０은 싸이코가 되기 쉬워。

평범한 사람이 정신지체 자폐아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생각해봐

평범한 사람이라면, 혐오감이 들지？ 윽 이게 인간？ 역겨워

까놓고 이런 생각이 들잖아

오성 ３０

담천조룡의 기재는, 평범한 인간을 볼 때,

인간 형상의 곤충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들은 성장과정에서 항상

매우 자연스럽게 「이딴 하찮은 것이 인간？」

이런 생각을 일상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그걸 극복했지。

각자의 「타인을 멸시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냈어。

제갈애는 유학을 공부했다

인의예지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선과 도덕에서 미학을 추구하며

규범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렸지

이려아는 술법 사상을 깊이 공부했다

겸애를 공부하면서 만인에게 긍휼을 품고

도학으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품으면서

자유롭게 행동하며 화를 모아두지 않았다

자유분방하기 때문에 혐오하지도 않았다

악현은 생각을 그만두었다

자신의 사고력을 일부러 크게 제한하고

모자란 어린애가 되어서 엄마에게 의존했다

사랑에 매몰되어 오직 엄마를 절대시했다

그걸로 주변 사람들에 대한 혐오를 잊었다

악현의 마마보이 특성은,
자기 엄마를 우상화하고 엄마를 사랑하며
인간의 결점에서 눈을 돌린다

스스로 일그러지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악현이 선택한 방법은
엄마에게만 집중하는 거야
다른 사람은 보지도 않고

또한 사랑에 눈이 멀어있으면
그 사람의 단점은 보이지 않으니까

이게 정상이 아니니

교정할 사부를 구해온 거잖아 !

잔 다르크가 확실히 악현을 바꿀 수 있는 이유

그녀의 통찰력은 악현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오거는 그럴 수 없는 이유

오거는 그런 세상이 있다는 걸 상상조차 못한다

오거에게는
"머리가 너무 좋아서 문제가 생기는 걸"
이해할 수조차 없어

그래서 사부가 오거라면
결과는 다이스에 맡겨야 합니다

>>180 아무리 망가져도 7단은 최소치 확정

근데 용봉도 8단은 못 오르는거잖아. 8단은 재능으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선다고 했으니까.
그럼 지금껏 세상에 등장한 모든 용봉지재는 7단이었다고 보면 되는건가? (일찍 죽지 않았으면)

뭐 다르그륜도 비슷하긴 한데-

오거보다는 좀 나을 이유가 있지

>>183

용봉의 재는 단명만 안 하면 7단은 확정이고

역사상의 8단은 모조리 《용봉의 재》였어

재능만으로 8단이 되는 건 아닌데

재능이 골까지의 부스트 정도는 달아주거든

8단이라는 아득한 목표지점에 닿으려면

부스트는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야

그렇다고 싯다르타가 거짓말을 한 건 아냐

실제로 계속 수행하면 닿을 수 있어

10억 광년을 도보로 주파하라는 소리이긴 한데

환생을 무한대로 반복하면 언젠가는 닿아

싯다르타가 피안에 있는 한
불교 신자는 환생 가능하니까

언젠가는 목표에 닿아

언젠가는

재능이 없어도 노력하면 된다

그런 말을 믿기에는 말이지 ?

예수는 태어나기도 전에 예언을 받았고

싯다르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침

뭐어- 아무튼 무한대로 환생하면서
무한대로 수행을 쌓으면 된다

따라서 정진하면 열반에 도달하는 건
거짓은 아니다

애초에 정신적인 깨달음과 무공 8단은 다른 거지만

@ 새외오대지존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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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丶 ヽ Y　　　　 ,|、　ヾ　ノ_j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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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AA - "등불지기" 니르코 네페렛 세텝 엔 레 / 니코 로빈 (원피스)
2. 소속 - 궁구회
(현) 궁구회 도서관장

(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장
(전) 지혜의 집 소속 대학자
(현) 세계듀얼협회 자문위원

3. 성격 - 언제나 사건의 중심에서 한발짝 떨어져있는 관찰자.
호기심이 강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진 않는다.
그저 일어나는 일들을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하며 바라볼 뿐.
매사에 느긋하고 우아하다. 쉽게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최악을 피한다.
차분한 이상주의자. 은근히 자기주장이 강하다.
다른 사람들이 비현실적이라 생각하는 목표를 아무렇지도 않게 제시한다.
능동적으로 의견을 내는 일은 별로 없지만 자기가 원하는 정답이 나올 때까지 상대 의견의 허점을 계속 지적한다.

4. 무공 - 새외오대지존.
이집트-로마-마교로 이어진 독특한 무공과 술법을 사용한다.
술법으로 자신의 신체를 추가 투영하여 구사하는 다중 무공은 그녀의 장기.

그녀가 사용하는 이치는 서유럽의 카톨릭과도, 동유럽의 동방 정교회와도 다르지만 분명 고대 마교의 그것과 뿌리가 같다. (콥트 정교회)
중원이 알고 있는 무학들과 매우 달라 몹시 기괴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정직한 무공이다.

【아데니움 : 사막의 장미, 꿈결에 피어나고】 : 느리게 부드럽게 상대방을 옭아매어 제압하는 금나수.
【그라나타 : 석류, 붉은 방울은 보석같으니】 : 상대방의 공격을 흩어내고, 튕겨내는 일종의 패링술.
【헤카 듀얼】 : 멸망한 고대 이집트의 신비로운 술법. 카드를 매개로 사용한다.

5. 이야기 - 고대 이집트의 신비를 간직하고 태어난 니르코는 늘 자신의 기원을 포함한 사라진 지식들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리고 이러한 호기심은 그녀를 학문의 길로 인도했다.
역대 최연소 관장의 탄생은 쇠퇴하던 알렉산드리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듯 보였다.

그러나 수백년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탈 때,
아직 미숙한 관장이었던 그녀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남긴 '격리조치'에 휘말렸다.
화재가 모두 진압된 후, 알렉산드리아 시민들은 젊은 관장이 수많은 장서들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니르코를 다시 찾은 것은 오스만의 한 술탄이었다.
지혜의 집을 채우기 위해 전설들을 파헤치던 그녀는
잊혀져있던 알렉산드리아의 위대함을 먼지 속에서 건져올리는데 성공했다.
초 제국이 그 모든 성과를 날려버리지만 않았어도 좋았을텐데...

갈 곳을 잃은 니르코에게 궁구회가 찾아온 것은 그때였다.
많은 갈등과 오해가 있었지만 결국 그녀는 궁구회 속에서 자신의 어릴적 호기심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이제 니르코는 달라진 세상의 이방인으로서 새로운 시대를 탐험한다.
다행히 궁구회에는 이방인들이 많기에 외롭지않다.

6. 목표 - 고대 비밀 연구,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잊혀진 마도서 해석 등 각종 비전들을 해석하고 탐구한다.
긴 인류사 속에서도 특이할 정도인 '현대'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최종적인 목표는 천기=운명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용하는지 과학적인 이해를 만드는 것.
다만 새로얻은 인연들을 포기할 정도의 호기심은 아니다.

저기 니코 로빈
AA 엄청 적지 않아 ?

오…진짜네

현재 ３명인가…

아무도 안 만들면 안즈가 채운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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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완전히 재생하면 지존의 이름을 받을 자격이 있지

지금은 없어

지존이란 건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 병자에게 주어지는 칭호가 아니다

아직 참치무협 구주천하에 비어있는 장소가 있었던가？

애초에 캐릭터 앵커가 나오지도 않았으니, 기각은 아니지 않을까？

애초에 검성 캐릭터는 무당파 주연일이 있잖아
청성파 태로진인도 있고

차별화 가능하겠어？

>>224 그럴 거면 그냥 후계자에게 넘겨주지 않을까…？

내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그렇게나 신뢰하는 충복인가…

　　　　　　　　　　　　　　　　才´￣￣￣￣ニニニ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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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호/이름/AA - 빙검(氷剣) / 세르게이 / 어드벤트 치르노 (동방 프로젝트)

2: 소속 - 북해빙궁 궁정기사단장, 현 북해빙궁주의 무술 스승
일개 시종 겸 호위에서부터 시작하여, 대공의 첫번째 검과도 같은 위치까지 올라온 북해빙궁의 전설.
정치에 문외한이라는 이유로 본인이 북해빙궁의 국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으나
모스크바 대공국의 전원이 달려들어도 승리할 수 있는 강자로서 북해빙궁의 억제력을 담당하고 있다.
섭정인 발랄라이카가 아나스타샤를 무시하거나 국정을 멋대로 휘두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

3: 성격 - 그 내면과 충성심에 한 점 흐림 없는 기사의 표상과도 같은 성격이었지만
현재 그 내면은 주군이자 평생지기였던 이바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자기가 그녀의 힘을 이어받지 않았다면 이바나는 이미 재생을 끝나쳤을 거라는 생각이 그녀를 짓누르는 중
이에 자신은 이바나에게 보답해야하고, 모스크바 대공국과 이바나의 아이들을 위해 모든 걸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
그래도 원래부터 워낙 단단한 정신력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평상시에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활기차고 당당하지만
주군을 지키지 못했다는 점을 상기시키거나, 주군이 위험에 빠지는 상황이 오면 응어리진 게 분출될 것이다.

4: 무공 - 새외오대지존(塞外五大地尊)의 일각. 7단의 고수로서 명실상부한 현 북해빙궁의 최강자.
원래부터 6단의 강자로서 이바나 3세에 이은 북해빙궁의 2인자였음에도 7단에 오를만한 재능은 아니었으나
항우에게 도전하기 위해(죽기 위해) 가던 이바나에게 그 힘을 이어받고, 이후 귀기어린 단련으로 7단에 올랐다.
원래 강대한 한빙진기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바나로부터 힘을 이어받은 이후로 그 힘은 도시를 통째로 얼릴 정도
전투 방식은 주로 한빙진기를 직접 방출하기 보다는 검에 빙기를 둘러 효율적으로 싸우는 방식을 선호한다.
둘의 유사점으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한빙왕(寒氷王) 아나스타샤(장녀)의 무공은 그녀로부터 내려온 것.
선대 대공이자 7단의 고수였던 이바나 3세와의 비교는, 그녀의 전성기와 현재의 세르게이를 비교하면 백중세이다.

5: 이야기 - 이바나 3세가 어릴적 반란을 피해 도주하다 만난 인연으로, 이름조차 받지 못한 농노의 딸이었지만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검술 솜씨를 자랑하며 위기에 처한 이바나를 구출하는 것으로 그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이바나 3세를 호위하고 모셔온, 이바나 3세가 부모나 남편 이상으로 신뢰하던 심복이다.
세르게이라는 이름은 이바나 3세가 직접 지어준 이름. 산발을 하고 있었기에 남자인 줄 알고 지어준 이름이다.
후에 여자아이라는 걸 확인한 이바나는 이름을 다시 지어주고자 했지만 세르게이가 이게 좋다고 거절했다.
이후 그녀의 아버지가 대공직을 탈환하면서 궁으로 복귀한 이바나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모시며 본격적으로 무공을 수학.
이바나가 대공직에 오른 이후로는 그녀의 기사이자 제일검으로 활약하면서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저 멀리 남쪽에서 왜 아직도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 재앙이 북상하기 전까지는.....

6: 현재목표 - 이바나가 남기고 간, 사실상 자신의 조카와도 같은 아이들을 지키고, 그녀들이 자립하도록 돕는다.
어차피 차녀는 알아서 잘 할테니 현재 목표는 장녀를 빙궁주로서 부끄럽지 않은 6단 고수로 만드는 것.
그리고 그 둘이 6단의 고수가 된다면 자신은 이바나의 재생을 가속시킬 수 있는 영약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날 것이다.

.dice 0 10. = 10 .dice 0 9. = 8 .dice 0 9. = 1

━━━━━━━━━━━━━━━━━━━━━━━━━━━━━━━━━━━━━━━━━━━━━━━━━━━━━━━━━━━━━━━━

４번째인가

할리드인가…
８단이라고 할 만하군

이슬람 사상 최강 아니야？ 이거

하지만 캐릭터 앵커가 들어오지 않으면 인정할 수 없다。

툭 터놓고 말하면, 캐릭터에 납득이 가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다。 ８단인 만큼 더더욱。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할리드의 존재는 미정이다。

@리뉴얼(45/100)
　 　 　 　]ニニニニニニニニﾆ＞''゛:::::::::::_､くニニﾆ/
　　 　 　 斗ニニニニニﾆﾆ＞''゛:::::::::::::_､＜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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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ﾆﾆ|ニﾆ|　　　 /ニニﾍ 　　　∨ニニﾆ7=-
二二ﾆﾆ/ニニﾆ.|ニﾆ|　 　 /ニニニﾍ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ﾆﾆ|ニﾆ|　 ／　〉ニﾆ/　 ＼/二二ﾆ/ニニﾆ
ニニ=/二二ニﾆ|ニﾆ|／　　二二〈　　　　|二二/ニニﾆﾆ
二ニ/二二二二|ニニl　 　 |ニﾆﾆﾍ 　 　 lニﾆ/ニニニニ
二=/二ニニニﾆ|ニニl　 　 |ニニニﾍ　 　|二/二二二ﾆﾆ
１：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 하자마(블레이블루)

２：소속 … 대혈맹, 수장 겸 새외오대지존

３：성격 … 신실한 신자이자 군인인만큼, 재미없는 성격

사망을 위장하여 우마르 대에서 은퇴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인간성이 남아있었으나, 우마미야 가문이 이슬람을 세속주의화 시키고 후세인를 죽인 일을 계기로 은둔하면서 인간성이 거의 사라졌다.

본일 말마따나는 실망이려나, 욕심이 좀처럼 없고 목적을 위해 자신까지 기꺼이 바칠 목적만을 위한 기계같은 남자

４：무공 … 전체적 현 무공 수준은 7단 수준, 당연하지만 일생의 청장년기에는 페르시아 무공을 위주로 사용하였으며, 후에는 혈공을 받아들였다.

전성기(유우키 테르미 aa) 시절에는 그 힘(6단)으로 전투에서 병사들을 보조하여 승리한 적도 있었다.

항우와 교전에서 심각한 상처를 입으면서 수준이 낮아졌다, 지금은 명장 출신의 두뇌와 인덕으로 대혈맹을 지휘하며 경지 회복에 집중 중이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는 바이지만...

５：현재 목표 … 성지 회복, 이 이후는... 항우를 제거하거나 협상하고 생각하도록 하자

Story : 명문가 출신으로 장군이 되었다, 장군으로써 쿠라이시족에 전해지는 페르시아 무공을 익혔다, 전장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다.

그렇게 재미없게 지내던 어느 날, 이상한 사내를 보았다(작성중)

@참고할 때 써봐!(https://namu.wiki/w/할리드%20이븐%20알%20왈리드#rfn-1)
(https://namu.wiki/w/%EC%9A%B0%EB%A7%88%EC%9D%B4%EC%95%BC%20%EC%99%95%EC%A1%B0#s-2.2)

젠장
풀네임 아니어서 놓쳤군
검색 안 하면 모른다고

그런데 이거 캐릭터 미완성인 거 같은데？

대놓고 작성 중이라고 하고 끝내버렸군…
유기된 거잖아

혹시 지금 현재 작성 중이라는 의미인가？

회교, 무공을 만들어주고 싶어도 소재가 없네

우선 이슬람에서는 무인을 ‘맘루크’라고 부른다
이는 소유된 자, 라는 의미인데,
이 어장에서는 알라에게 소유된 자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무공을 ‘후루시야’라고 하는데
이슬람 사회는 모든 무학을 하나로 통합했으며
중원 같이 천차만별의 무학이 발전하지 않았다
‘무공의 제식화’가 철저하게 이루어진 사회이며
제멋대로 무공을 만들어내면 이단으로 처형된다

유일한 예외는 ‘하사신’
그들은 암살에는 적당하지 않은 후루시야 대신에
‘자바니아’라고 부르는 독자적 기술을 공유했다

애초에 혈교니 뭐니 하는데
그건 중원에서 멋대로 부르다가 말았다가 하는 이름이시고
회교도들이 스스로 혈교라고 부르는 일은 절대로 없다

후루시야의 무학으로서의 특징은 바로 ‘절삭력’
무구에 기를 두르면 매우 독특한 물결 무늬를 띄는데,
서양에서는 이걸 ‘다마스커스’라고 불렀다

매우 유치한 비교지만,
가톨릭 무학이 극양 무학으로서 불꽃을 구현화한다면,
이슬람 무학의 기는 요동치는 물결과 같은 형태를 띈다

―흐르는 물과 같은, 곡선적이고 변화무쌍한 기술

―보법 또한 유연하여, 춤을 추는 듯한 움직임으로 회피가 뛰어남

―그런데도 압도적인 절단력으로 충분한 살상력을 발휘함

―원거리에서는 물결 형상의 검기가 면면부절하게 적을 요격함


후루시야의 특징은 이러하다． 한 마디로 강하다．

두 종교의 무학은 각각 미카엘／지브릴에서 따온 것

전능한 신은 전능하기 때문에 도저히 흉내낼 수 없다

그래서 천사를 흉내낸 것이 바로 두 교단의 무학이다

중원식으로 해석한다면, 상형권과 같은 상형무술이다

물론 실제로 천사를 보고 만들어낸 무학은 아니지

천사의 온갖 전승을 종합하여, 연구하고, 모방한다

그렇게 정립한 결과물이다

이슬람 무학은 계시의 천사 지브릴을 흉내낸 것

따라서 무학은 오직 그것만 인정된다, 그것만이 신성한 무학이다

이슬람 무학은 종교적 이유로 철저하게 단 하나의 체계로 통합되었다

멋대로 무학을 창안하는 것은 종교적 귄위에 대한 도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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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철령자鐵靈者" 엘릭/알폰스 엘릭(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강철의 연금술사)

2. 소속 : 히말라야 마을의 촌장

3. 성격 : 마을의 주인이지만 마을을 수호하는 것 이외에는 그다지 마을에 신경쓰지 않는다.
마을 사람들은 그와 일부를 제외하면 평범한 사람들로 마을 안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간다.
갑옷을 입고 있을 때는 딱딱한 성격이지만 갑옷을 벗으면 매우 유쾌하며 술을 좋아하는 성격이 된다.

4. 무공 : 『철鐵』. 6단
자신에게 『철』의 형질을 부여하는 무공.
무공을 수련할 수록 수련자는 『철』의 형질이 몸에서 나타나게 된다.
단단하다. 부서지지 않는다. 질기다. 등 여러 형질이 몸에서 나타나며
주변의 금속을 조종할 수 있고 금속제의 무언가에 깃든 미약한 자아와도 교감할 수 있게된다.
(그리고...)

5. 현재 목표 : 철의 길, 인간의 길 둘중 하나에서 고민 중

6.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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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0 10. = 2 .dice 0 9. = 5 .dice 0 9. = 0

갸차부터

결국 회교 무학은 두 가지밖에 없어
후루시야 ／ 자바니야

끝

이슬람 같은 AA가 없어서 아깝네
사용할 일이 있으려나

그리고 할리드는 일단 제외

왜냐

대놓고 초 제국에 대한 반역 중이다
이걸 지존이라 부르면 반역죄다

초 제국 입장에서 본다면
애초에 정말 살아있는지도 애매하다

인도의 《마하발리》
로마의 《콘스탄티나》
이집트의 《니르코》
러시아의 《치르노》

남은 것은 하나

일단 새외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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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철령자鐵靈者" 엘릭/알폰스 엘릭(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강철의 연금술사)

2. 소속 : 히말라야 마을의 촌장

3. 성격 : 마을의 주인이지만 마을을 수호하는 것 이외에는 그다지 마을에 신경쓰지 않는다.
마을 사람들은 그와 일부를 제외하면 평범한 사람들로 마을 안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간다.
갑옷을 입고 있을 때는 딱딱한 성격이지만 갑옷을 벗으면 매우 유쾌하며 술을 좋아하는 성격이 된다.

4. 무공 : 『철鐵』. 6단
자신에게 『철』의 형질을 부여하는 무공, 이름은 모른다.
무공을 수련할 수록 수련자는 『철』의 형질이 몸에서 나타나게 된다.
단단하다. 부서지지 않는다. 질기다. 등 여러 형질이 몸에서 나타나며
주변의 금속을 조종할 수 있고 금속제의 무언가에 깃든 미약한 자아와도 『교감』할 수 있게된다.
그리고... 6단 이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을 때
수련자는 서서히 『철』로 변하게 된다.
신체의 말단에서부터 혹은 내장의 일부에서부터 수련자는 서서히 『철』이 된다.
이 단계까지 오면 수련자에게는 세가지 길이 있다.
버티고 버텨 온전한 『철신鐵身』에 도달하여 7단이 되든...
그대로 『철』이 되어 죽든, 아니면 수련을 포기해 몸의 일부분이 철인 인간이 되는 것말이다...

5. 현재 목표 : 철의 길, 인간의 길 둘중 하나에서 고민 중

6. 이야기 : 성은 엘릭, 이름은 버렸다.
어느 이름모를 비경에서 형제를 잃고 무공을 손에 넣은 엘릭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성만을 남겨
형제를 기리고 얻은 무공을 수련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자신과 뜻이 맞던 동료들과 한적한 산속으로 들어가 은거하였고 그곳이 바로 히말라야입니다.
히말라야의 마을에서 원래 살던 주민들과 살아가며 깨달음을 얻어 6단에 도달한 엘릭은 무언가 이상하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6단에 도달해 얻어낸 『철화鐵化』의 공능은 도무지 엘릭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종류의 무언가가 아니였지만
이 공능이 자신을 죽음 혹은 더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해 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자신과 같이 마을에 당도하였던 동료들의 대다수가 늙어 죽고, 마을 사람들의 세대는
많이 바뀐 상태, 외부에서는 어떤 소문이 났는지 고수들이 히말라야에 모여 다시 새로운 마을 사람들의 되는
순환의 한가운데서... 엘릭은 한가지 깨닫습니다.

"전혀 슬프지 않다."

엘릭의 마음은 차가운 설산에 파묻힌 철쪼가리처럼 차갑게 굳어있었습니다.

엘릭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과연 이 인내의 끝에서 마침내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자가 형제를 잃고 슬퍼하던 엘릭이 맞을까?"
참 의미없는 물음이었고, 동시에 심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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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름이잖어

근데 이제 나올 곳이 동영 말고 있나

>>288 상식적으로 그 뒤에 뒈지지 않았을까

항우가 암살자를 살려두는 건 생각하기 힘든데

담덕 ? 걔는 암살이라면서 정면에서 쳐들어와서

강자는 미래가 기대되니까 살려둠
기습에 의존하는 약자는 살려둬도 무의미

강자존
강한 자만이 진리요 정의

정면에서 쳐들어오는 배짱, 패기, 실력

항우는 그런 거 좋아함

자신의 앞에서 도망치지 않은 것만으로도

고평가될 만한 무인이다, 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공개한 시점에서 반전은 힘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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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AA - 슈텔/슈텔 더 디스트럭터(마법소녀 나노하)

2: 소속 - 황금광명회

3: 성격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망나니. 자신의 힘만 믿고 맘에 안 드는 것이 있다면 다 때려 부수는 오만의 화신이다.
그나마 그녀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복희만이 그녀를 제어할 수 있었다. 그나마도 마음에 안 들면 무시해서
복희가 직접 무위를 펼쳐 제압한터라 그나마 직속상 상관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다.

4: 이야기
광명회에서 실행한 마인제조계획의 성공사례에 가장 가까운 사흉의 일원
이전까지의 실패를 성찰해 아예 소체부터 처음부터 새로 제작해 만들어진 인조생명체이다.
승천자를 재현하고자 하는 원 목적에 걸맞게 광명회에서 가장 승천자에 가까운 복희의 피와
여러 승천자들의 데이터를 조합, 재설계한 후, 마물 노심과 그 육신을 완전히 동화시킨 끝에
만들어진 슈텔은 실제로 마인제조계획이 목적하고자 한 바를 어느 정도 달성한 유용한 인재다.

하지만 그녀가 광명회에게 있어선 긍정적이지만 않은 이유가 있는데 이는 그녀의 성격이…
분명 그녀의 육신, 기교, 오성은 기대 이상이었고 그 정신은 매우 튼튼하고 굳건했다.
하지만 그 방향성은 비틀려있었다. 불사조 협객의 최신본을 얻기 위해 서점을 습격하고
자신을 보는 그 눈이 맘에 안 든다고 요원의 두 눈을 으깨버리는 사건등이 빈번했다.

결국 광명회에선 그녀를 비롯한 사흉을 제어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해야했으며
마인은 유용하지만 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워진다는 점을 들어 더 이상의 마인제조계획은 멈추게 된다.

5: 무공
원래 소체가 가졌던 단전과 노심의 공존을 통해 가의신공과 명옥공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그를 통해 주위의 내공을 끝없이 빨아마셔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그 격렬한 내공을 사출해
무지막지한 위력을 보여준다. 이는 7단고수가 아니면 막지 못할 정도일 것이다.

6: 현재목표 - 일단 생물학적 아버지놈의 말을 따릅니다. 하지만 맘에 안 드니 기회를 봐서 이 재미없는 곳을 벗어날겁니다.


심 .dice 0 10. = 8 기 .dice 0 9. = 9 체 .dice 0 9. = 1

@리뉴얼(100/100), 허접필력으론 이게 한계... 변경되도 상관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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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ﾆﾆ|ニﾆ|　　　 /ニニﾍ 　　　∨ニニﾆ7=-
二二ﾆﾆ/ニニﾆ.|ニﾆ|　 　 /ニニニﾍ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ﾆﾆ|ニﾆ|　 ／　〉ニﾆ/　 ＼/二二ﾆ/ニニﾆ
ニニ=/二二ニﾆ|ニﾆ|／　　二二〈　　　　|二二/ニニﾆﾆ
二ニ/二二二二|ニニl　 　 |ニﾆﾆﾍ 　 　 lニﾆ/ニニニニ
二=/二ニニニﾆ|ニニl　 　 |ニニニﾍ　 　|二/二二二ﾆﾆ
１：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 하자마(블레이블루)

２：소속 … 대혈맹, 수장

３：성격 … 신실한 신자이자 군인인만큼, 재미없는 성격

카르발라 참극 전까진 인간성이 남아있었으나, 우마미야 가문이 이슬람을 세속주의화 시키고 후세인를 죽인 일을 계기로 은둔하면서 인간성이 거의 사라졌다.

본일 말마따나는 실망이려나, 욕심이 좀처럼 없고 목적을 위해 자신까지 기꺼이 바칠 목적만을 위한 기계같은 남자

４：무공 … 전체적 현 무공 수준은 아직은 8단 수준, 당연하지만 일생의 청장년기에는 페르시아 무공을 위주로 사용하였으며, 후에는 후루시야를 받아들였다.

전성기(유우키 테르미 aa) 시절에는 그 힘(6단)으로 전투에서 병사들을 보조하여 승리한 적도 있었다.

항우와의 3초식 이후 사실상 전투불능 상태, 지금은 명장 출신의 두뇌와 인덕으로 대혈맹을 지휘하고 있다.

５：현재 목표 … 성지 회복, 이 이후는... 항우를 제거하거나 협상하고 생각하도록 하자

Story : 명문가 출신으로 태어났다, 연줄로 장군이 되었다, 장군으로써 쿠라이시족에 전해지는 페르시아 무공을 익혔다, 전장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다.

위인전에나 적힐 법한 뻔한 이야기로 지나갈 수장의 이야기는 한 선지자를 만나여 뒤바뀌였다...

아무리 그래도 무함마드는 일개 참치가 건드리기 좀

선지자가 죽은 뒤, 그는 계승자들의 가장 뛰어난 맘루크로써 전장을 휘저었다.

동로마건, 페르시아건 그의 적수는 없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시리아의 총독이 알리와 싸울 때부터, 그의 내면엔 실망감이 커져갔다.

그가 어떤 약속 때문에 피안도 가지 않았는데, 그들은 옛 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싸움이 한 청년을 죽이자 그는 모든 것이 허해졌다.

다시 올라가도 선지자를 뵐 면목이 없고, 본인의 정치력으론 이 정쟁을 해결할 수도 없다.

이미 이 경지에 다다른 때부터 죽음은 멀어졌다, 내가 죽으면 오히려 외부 세력이 남은 순수한 이들마저 더럽힐 것이다.

그래서 그는 실종되기로 하여, 혹시 그와 같은 경지의 강자를 대비하여 명을 유지한채 은둔하였다.

이후 행방 관련은 그도 더 이상 말하지 않았고, 대혈맹 설립 이야기는 다른 책에 적어두었으니, 여기서 글을 마치겠다.

- 작성자 : 이븐 칼둔

@참고할 때 써봐!(https://namu.wiki/w/할리드%20이븐%20알%20왈리드#rfn-1)
(https://namu.wiki/w/%EC%9A%B0%EB%A7%88%EC%9D%B4%EC%95%BC%20%EC%99%95%EC%A1%B0#s-2.2)

>>326 이름만 궁구회에 올린 것이 아닐까

부여가의 6단의 고수들과 협력하면
어찌어찌 가능하지만

고직린에게도 지금 당장 솔플은 어렵지

>>340 그게 최저 기준

수련을 전혀 하지 않은 순정 상태에서 싸운다면

최강은 항자영, 그 바로 다음이 고직린이야．

무사시가 AA가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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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ﾆ/　　　 ／二二二二二<　　/: : : : : :>―＼ : : : : : : : : : : : :｝厂}__＼:::::.. ＼
ニﾆﾆ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 ＼: : : : : : : : : : :＼辷}　}＼:::::.. ＼
ニﾆﾆ二二|　 / 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 : : : : : : : :.＼厂}＿＼:::::.. ＼
ニﾆﾆ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ﾆ} : : : : : : : : : : : :.＼辷｝　＼:::::.. ＼
ニﾆﾆ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ﾆ} : : : : : : : : : : : : : : }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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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사사키 무사시/미야모토 무사시(fate)

2. 소속 : 부여세가 반란세력들(이기만 하면) 필두

3. 성격 : 반란 너무 좋아+정정당당에 미친자
반란을 최고의 유흥으로 여기는 광인. 반란을 하려면 부여세가가 존재해야하기 때문에 일선은 넘지 않는다.
심계가 깊지만 어째서인지 그 결론은 '그러니까 정정당당하게 반란하자!(?)'로 이어진다.

4. 무공 : 삼천일류(三天一流)/7단
과거 동영의 전설적인 닌자의 후예...이나 닌자(忍者)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자기류를 창시했다.
'정정당당한 일기토'에 미쳐 사무라이가 될뻔했으나 '둘다 하면 안되나?'란 이유로 닌자와 사무라이의 방식을 합친 전투법을 사용한다.

그의 삼천일류는 그가 사무라이의 검술로 정립한 '이천일류(二天一流)'에 선조 닌자의 기술을 합쳐 만든 것.

5. 현재 목표 : 다음 반란은 어떻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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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류 같은 걸까…

지독한 싸이코 캐릭터다 이거

그냥 핑챙 미소녀 스킨의 헬싱 소좌 같은 거잖

아…잠만． 까먹을 뻔 했는데

「대놓고 초 제국에 반역하고 있다면」

지존이라 불러주지 않을 거 같아

이븐 뭐시긴가도 그래서 제외했는데

까놓고 다른 악행은 왠만하면 눈감아줄 거다

하지만 대놓고 반역을 일으킨다면

반역자를 지존이라고 높여부르는 거 자체가

국가 입장에서 놔둘 수 없지 않을까

즉 작품의 핍진성 문제를 말하는 거야

전쟁광이 아니라 전투광으로 선회하는 건 어때？

간단히 말해서,

부여왕가가 전쟁에서 밀리면, 부여왕가에 고용되어서 싸운다．

그러다가 반란군이 밀리면, 반란군에게 고용되어서 싸운다．

동영의 전란이 끝나지 않는 원인．

본인이 이러는 이유는 두 가지

１．전쟁이 끝나면 칼잡이로서 돈벌이가 끊기니까

２．이런 멋진 전쟁의 시대가 끝나면 시시하니까

무조건 반역자라고 몰아붙이기도 뭐한 것이,

본인은 그저 용병으로서 성실하게 계약을 수행하고 있을 뿐．

계약을 종료하거나 파기할 때는 언제나 합법적인 절차를 갖추었다．

반란군이라고 해도 일개 용병에게 죄를 묻지는 않는 것이 전쟁의 관습．

>>386 무슨 수로？ ７단의 고수인데

끝나지 않는 전란의 원흉이고,

악당이기는 하지만 최소한의 도리는 갖추고 있다．

나는 용병으로서 계약을 지킬 뿐이라는 변명이지．

친한 친구를 베면서 "널 죽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진심으로 웃는 계열의 광인．

이 여자에게는 살육전과 유희가 구별되지 않는다．

어제 서로 죽였는데도 오늘은 어깨동무를 하고, 내일은 또 서로 죽일 수 있는 검귀．

생명에 가치를 두지 않고, 신의에는 가치를 둔다．

목숨을 가볍게 여기지만 재물은 중하게 여긴다．

유쾌하고 친밀한 동시에 냉혹하고 비정한 대검호．

>>396 음？ 마하발리가 남자라고 안즈가 말했던가？

그건 벗겨봐야 알지！

>>408 사실 참치가 해주었으면 하는 일이라면 있어

아닌데？

「악역 만들기」

광명회 이런 친구들은 「흑막」이고
악역은 흑막과는 달라

좀 더 평범하게 만날 수 있는 악역
원대한 목적 같은 거 없는 악역

툭 터놓고 말하면

「사파 고수」

물론 사파 고수라고 해서 １０할 절대악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드물지만 누명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초 제국의 통치에 저항하는 반 체제 인물일지도 모르지

그런 정치범이라면 반드시 악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도

하지만 최저 ９할 이상은 씹새끼가 맞을 거다．

참치들이 앵커해준 캐릭터에는 그런 악역이 부족해．

물론 없으면 없는대로 안즈가 만들 테지만…

참치가 흥미 있다면, 빌런 캐릭터를 좀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참고로 말해두자면, 현재 안즈 설정상

현재 초 제국 전역을 뒤져보면,
무공이 ７단에 도달한 「대마두」 또한 존재한다！

그 숫자는 ４인． 사파 무인들의 정점이다．

武林四大凶魔
무림사대흉마라고 한다．

원래 안즈가 제작할 생각이었지만…

흥미가 있는 참치들은 제작에 참가해도 좋습니다．

이것이 새외오대지존(塞外五大地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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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ｉ〃/／　.ゞ=ｉ ｉ 　 ヽ:.:.ヽ／￣∨　　.ｉ＿ｉ　 ヽ／　　　　　　｀ ､
　　　!　＼　.ﾚ'//∧ 〃　＼／￣!／￣ヽ-ヽ＿_ _ｉ. ￣ !　∧;　 ｉ 　　　　　　　　　　　　　　　　　　　　　　　 anchor>159694807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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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ゞ‐､‐,　｀　 ＿rﾄ､‐ヽ　 ', __／｀ ― ´ｉ 　 ｉ////∧/　　 　 　 　 　 　 　 　 ＼
　　 　 　 ｀ーヽ‐'''ﾞ , イ´＿/ｉﾄ､＼ ｀‐ヽ＿ ／　　 ｉ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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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ー=≦-=彡. : /込　 　 ､ 　_'　 ,:' /／|　 ＼
`ー‐ 　 ＼ ＿＿　＼＼ 　　　　　　　　　　／. : : :}::::.　　　　ｰ=彡 　 |/| /
.　　　　　　＼＿,　　 ≧=---- 　 　　. . . : : : : : : :}::::::.≧ョ≦’　／｝/∨{ ＼　　　　　　　　　　　동로마제국 최후의 황제, 동라마왕(東羅魔王) 콘스탄티나
＼　　　　　　　　　　 　 　 　 　 . . : : : : : : : : : : : :辷___,彡／'´___{ ,∧ 　 :.　 ＼
　 ≧=-　　.　　　　　　　　　. . : : :／ . : : : : : 　 '′　　　'’r'′ 　X 　 ＼ ＼　　 .　　　　　　　　　anchor>1596949073>28
＼　 　　　　　三二ﾆ=‐一　　 　 . . : : : : f´ 廴　　　　／ 　 　／ 　:.　 　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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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_,.イ:ィ:ハ　 ｰ===＝'／:/:::/／ｲ::::/´　　 　　　 　　궁구회 도서관장, 지혜의 탐구자, 니르코
　　｀`　　　　　　 　 　 　 　 　 ヽヽ＿＼＼　_,.. ‐''´ィ"／/::/ヽ　｀￣ ／:／::／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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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천존에 비하면 숫자가 너무 적지 않냐고？

아니야…일반적으로 한 시대의 ７단 고수는 ５명 이하야…

애초에 ７단 고수라면 뭐하러 굳이 범죄를 저지르겠어？
어디에 가든 하늘 같은 귀족 대우를 받을 텐데…

그래서 사대흉마의 경우, “전원 완전히 머리가 돌았다”

세속적인 돈이나 명예 따위로 만족하는 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는 어떤 광기에 지배되고 있다”

그들은 광기에 지배당하고 있기 때문에

무림의 지존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꺼림칙한 흉마라고 취급되는 것이다．

만약 머리가 돌지 않았다면

그냥 어딘가에 식객으로 가거나 하면

왕후장상 같은 화려한 인생을 살 수 있었겠지．

강자존의 사회인 초 제국에서는,

７단 고수는 어지간한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사대흉마는 무공이 ７단이어도 용서할 수 없는 죄를 범했다는 의미야．

혹시 재판에서 누명을 쓴 거 아니냐고？

아니야．

７단의 고수쯤 되면 재판조차도 편을 들어준다．

고발한 상대가 ７단 이상이 아닌 한은．

그리고 ７단의 무인끼리 은원이 있다면,

재판정 따위에 가지 않는다．

생사결로써 결판을 내는 것이 상식이지．

왜냐？ 만약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한다고 치더라도

구속하려면 애초에 ７단끼리의 싸움이 필요하거든！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어차피 니들 ７단끼리 싸워야 하잖아？

그럼 재판 따위 생략하고
그냥 싸워서 이긴 쪽이 옳은 걸로 해라

이게 초 제국의 방식이야

>>443 하나 알려줄까．

１７００년에 걸쳐서 계속 순화된 것이 이거임．

아무튼, 그런 이유로,

사대흉마 중에서 무고한 누명을 쓰거나 한 경우는 없어．

７단 고수에게 누명 씌우는 미치광이는 없다는 소리야．

전원, 틀림없이 완전히 머리가 돌아버린 자들이다．

Q。 그들 중에서 혹시 강자존 사회를 거부하는 정의의 사자는 없나요？

A。 ７단 고수가 반역을 시도하면 항우가 즐거워하면서 죽이러 갑니다．
항우가 직접 나서지 않은 시점에서 반체제 인사는 아닙니다．

사대흉마는 틀림없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미치광이 악당들입니다．

그래서 빌런 메이크에 흥미가 있으면 시도해도 좋습니다．

뭐, 빌런 캐릭터는 딱히 안 해도, 안즈가 어차피 만들 겁니다．

그리고 사대흉마는 등장시기가 좀 늦을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약한 빌런 캐릭터가 빠르게 등장할 수 있지만…

참치들이 피라미 빌런 따위를 만들고 싶을 리 없지．

>>449 일반인은 사살이지．

７단 고수가 도둑질로 사형을 받으려면

군인 １０만 명을 운용할 정도의 돈을 훔쳐야 해．

국정을 휘청이게 할 정도의 대도가 아니면

초 제국도 간단히 ７단 고수를 죽이려고 들지 않는다．

>>452

「무림공적」으로 선포되고

무림맹이 토벌대를 만들어 죽이러 온다．

이런 경우에 공동대응하라고 있는 조직이 바로 무림맹이야．

못 죽임．
아직 멀쩡히 살아있음．

하지만 억제력 정도는 되지．

너무 크게 사고치면 무림맹이 쫓아온다

그러면 귀찮아진다, 그리고 꽤 위험하다

그 정도의 압박은 가할 수 있음

사혈련이니 뭐 이런 조직의 결성이야 꿈도 못 꾸지만…

사파 중에도 괴물이 몇 명 정도는 있다는 것이야．

７단 고수를 죽이려면 ７단 고수를 불러와야 하는데

무극십사천존은 다들 쉽게 움직일 자들이 아니야．

기존 무협지의 정사대전 같은 이벤트는 불가능하지

이 어장에서 정파는 곧 황실이며, 왕들이며, 또한 초 제국이니까

그 정파에게 조직적인 대항을 해도 패왕에게 분쇄당할 뿐이니까

하지만 ７단의 사파 고수 몇 명이 산발적인 활동쯤은 할 수 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부하도 꽤 거느리고 나름의 세력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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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사사키 코지로/사사키 코지로(fate)

2. 소속 : 동영-전설의 닌자

3. 성격 : 『닌자』에 어울리는 성격, 매우 뛰어난 검술실력을 지녔지만 비열했다.

4. 무공 : 검술유파 간류(巖流)
비기 - 츠바메가에시(燕返し)
전설의 닌자, 7단

5. 이야기 : 항우에게 칼빵을 먹이는데 성공했다는 동영의 전설의 닌자, 근데 칼빵은 성공했는데 칼이 부러졌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생략)

전쟁참화 사사키 무사시의 직계선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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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ヽ＼!: : : : : :i : : : : : : : : :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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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i!_　　　　!: : : : : :',　　', : : : : : : : :.∨∧: : ∨∧!
　　　　　　　　　　　　　 /. : : : :! : : : :iﾆ=‐ ..,,_ ∨/,. : :∧　 _,.. -=ﾆﾆ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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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__,.ｨ : : i: : : !: : : {＼__之刀_　 ＼: : :/∧　 之刀_　ヽ: : : ',/.:i : !: i!: :!
　　　　　　　　　　　　　}!: : :ｌ : : :! : : :!　 ´´^　｀　　　!＼: : : :＼´´ ^｀　　 ', : :.',/i!: 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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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 : :!　 ＼　　　　　　 ヽ!　　　　 ＼ ﾑ　　　,′}!: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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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호/이름 : 투극괴마偸極怪魔/가겸선歌兼仙/카센 카네사다(도검난무)

2. 소속 : 무림사대흉마-홀로 다니며 여러가지를 훔치고 다닌다.

3. 성격 : 투괴偸怪. 사대흉마가 되기 전에는 그렇게 불렸고, 사대흉마가 된 이후에는 극極과 마魔가 추가되었다.
'훔치는 것', 정확히 말하면 '훔치는 과정'이 너무나 좋은 광인. 훔친 물건은 아무곳에나 방치해둔다.
하지만 마음에 든 물건은 비밀창고에 보관하는데 그 창고는 '투괴보각偸怪寶閣'이라 불리며 무림의 보물창고라고 불린다.

4. 무공 : 경지에 이른 도법과 더 경지에 이른 보신경(步身輕)의 달인. 본래 도법으로 젊은 나이에 4단에 이른 어느 문파의 이름난 후기지수였으나...
어느날 더 빨리 문파의 비기를 배우고 싶어 문파의 장경각에서 몰래 '훔치게 된' 비급을 시작으로 그 전설이 시작되었다.

6단의 고수도 눈으로 쫓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은밀하게 움직이는 보신경과 은신술이 특기. 도법은 그저 거둘 뿐이다.
'물건을 훔치는 과정'에서 누군가를 '죽이는 것'은 고난의 즐거움을 해친다고 생각하여 공격은 하지 않고 한다하여도 '비살초'가 기본인 광인.

5. 이야기
'무언가를 훔치는 것'은 상당한 범죄이다.
하지만 그것이 그 극악한 또한 두려운 '무림사대흉마'에 들 정도라고 묻는다면... 적어도 이 남자에 대해서는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된다'하였나 그 말처럼 비급 도둑은 금고 도둑이 되었다. 그것도 구파일방과 팔왕가의 금고 도둑이 말이다.
무언가를 훔치는 것이 좋다. 그 어려움이 크다면 더욱 좋다. 그렇기에 남자는 '방비가 훌륭한' 팔왕가와 구파일방에 사고가 미쳤다.
그리고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한 남자는 『무림공적』이 되었다.
(뭐, 이것 이외도 '세금을 훔쳤다가' 딱히 보관해둘 만한 곳이 없어서 조금만 챙기고 다시 돌려둔 것도 이유가 되었겠지만.)

6. 현재 목표
그때, 겨우라 말하기는 뭐하지만 남자가 '겨우 6단'의 경지였을 때.
부족한 보신경과 심계를 천운으로 때워서 기적적으로 그들의 금고에서 '무언가'를 '훔치는 것'에 성공했을 때.
이제는 7단이 되어 느낄 수 없는 그때의 두근거림은 남자는 잊을 수 없다...

다시 한번 '그때의 두근거림'을 느끼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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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앙궁은 왜 안가냐고요?

'자살행위'랑 '훔치는 건' 엄연히 다르다(아무말)

될지 안될지는 몰?루

@설정충돌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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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ニ/二二二二|ニニl　 　 |ニﾆﾆﾍ 　 　 lニﾆ/ニニニニ
二=/二ニニニﾆ|ニニl　 　 |ニニニﾍ　 　|二/二二二ﾆﾆ
１：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 하자마(블레이블루)

２：소속 … 대혈맹, 수장

３：성격 … 신실한 신자이자 군인인만큼, 재미없는 성격

카르발라 참극 전까진 인간성이 남아있었으나, 우마미야 가문이 이슬람을 세속주의화 시키고 후세인를 죽인 일을 계기로 은둔하면서 인간성이 거의 사라졌다.

본일 말마따나는 실망이려나, 욕심이 좀처럼 없고 목적을 위해 자신까지 기꺼이 바칠 목적만을 위한 기계같은 남자

４：무공 … 실질적으로 구사 가능한 무공 수준은 7단 수준, 당연하지만 일생의 청장년기에는 페르시아 무공을 위주로 사용하였으며, 후에는 후루시야를 받아들였다.

회교 장군(유우키 테르미 aa) 시절에는 그 힘(6~8단)으로 전투에서 병사들을 보조하여 승리한 적도 있었다.

항우와의 3초식 이후 사실상 전투불능 상태, 지금은 명장 출신의 두뇌와 인덕으로 대혈맹을 지휘하고 있다.

５：현재 목표 … 성지 회복, 이 이후는... 항우를 제거하거나 협상하고 생각하도록 하자

Story : 명문가 출신으로 태어났다, 연줄로 장군이 되었다, 장군으로써 쿠라이시족에 전해지는 페르시아 무공을 익혔다, 전장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다.

위인전에나 적힐 법한 뻔한 이야기로 지나갈 수장의 이야기는 한 선지자를 만나여 뒤바뀌였다...

아무리 그래도 무함마드는 일개 참치가 건드리기 좀

선지자가 죽은 뒤, 그는 계승자들의 가장 뛰어난 맘루크로써 전장을 휘저었다.

동로마건, 페르시아건 그의 적수는 없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시리아의 총독이 알리와 싸울 때부터, 그의 내면엔 실망감이 커져갔다.

그가 어떤 약속 때문에 피안도 가지 않았는데, 그들은 옛 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싸움이 한 청년을 죽이자 그는 모든 것이 허해졌다.

다시 올라가도 선지자를 뵐 면목이 없고, 본인의 정치력으론 이 정쟁을 해결할 수도 없다.

이미 이 경지에 다다른 때부터 죽음은 멀어졌다, 내가 죽으면 오히려 외부 세력이 남은 순수한 이들마저 더럽힐 것이다.

그래서 그는 실종되기로 하여, 혹시 그와 같은 경지의 강자를 대비하여 명을 유지한채 은둔하였다.

이후 행방 관련은 그도 더 이상 말하지 않았고, 대혈맹 설립 이야기는 다른 책에 적어두었으니, 여기서 글을 마치겠다.

- 작성자 : 이븐 칼둔

@참고할 때 써봐!(https://namu.wiki/w/할리드%20이븐%20알%20왈리드#rfn-1)
(https://namu.wiki/w/%EC%9A%B0%EB%A7%88%EC%9D%B4%EC%95%BC%20%EC%99%95%EC%A1%B0#s-2.2)

우오오옷

남자에게 훔쳐진다니 게이게이야

오

그럼 원래 이집트 출신인가

니르코는 이집트 출신. 궁구회는 그냥 연구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무국적 국제조직.

그런 거 전부 마물

《인간을 해치는 사악한 괴물》은 거의 마물

영물은 자연의 화신이니까
야생동물 같은 거

사악한 괴물이란,
인간에게 평범 이상의 악의를 가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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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AA : '도착자' 아라기 / 아라라기 코요미

2. 소속 : 남만의 사대흉마. 본래 직할지 출신이었지만 남쪽으로 도망쳤다.
용급마문 '인하심궁'에 들어앉아 안에서 나오는 마물, 밖에서 들어오는 토벌대 그 모두를 모두 때려눕히고 있다.

3. 성격 : 두 가지 결점을 제외하면 오히려 정상적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나름 정상적인 일반인.
문제는 그 결점이 너무 크다. 1. 변태 2. 로리콘
자기 말로는 좋아하게 된 여자들이 전부 어려보이는 외형을 하고 있었을 뿐이라 주장한다.
사랑하는 여자들을 지키고 같이 있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다.
문제는 그 사랑하는 여자들에 마물도 있다는 것.
인간과 마물의 공존 같은 걸 진지하게 주장하는데 상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미친놈이다..
여친을 죽이게 둘 수 없다며 탈영, 돈 없다고 세금도 안 낸다.
(일단 자기 딴에는 열심히 내지만 청구액에 비하면 택도없다.)
그렇다고 그냥 벌받기도 싫어서 징수관이나 헌병, 마물 토벌대까지 때려눕히는게
엄청나게 반복되다 보니 결국 邪의 낙인이 찍혔다.

본인은 자기가 억울하다고 생각한다.

4. 무공 : 군대에서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여친들에게서 나머지를 배웠다. 초재생능력 등 마물의 힘도 전해받았다.
물론 무재가 없는 건 아니지만 7단 수준의 전투력은 자신의 능력이라기보다는 마물의 힘에서 비롯된 것.

【아라기 식】 - 아미파 출신에 군대 교관이었던 여친에게서 배운 항마장을 자기식으로 어레인지했다.
【칼날 아래 마음】 - 살을 내주고 뼈를깎는다. 특유의 초재생능력을 십분 살린 격투술.

5. 이야기 : 평범?한 변태였던 그의 인생은 군생활 중 뒤바뀌었다.
한 용급 마문 토벌의 지원대로 투입되었다가 왕관종 '키스샷'을 마주하게 된 것.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 그녀의 어려움을 아라기는 외면하지 못했고...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 뒤의 스토리는 전형적인 라노벨. 키스샷을 죽이게 둘 수 없다며 그녀와함께 도망(탈영)한다거나
추격대로 따라온 교관을 꼬신다거나, 자신을 뛰어넘는 무재의 동생이 있었다거나
새로운 하렘멤버와 엮여 좌충우돌 끝에 기연을 얻는다거나...

혈투를 거친지 십수 년, 아라기는 어느새 사대흉마 '도착자'가 되어있었다.

6. 현재 목표 : 인간과 마물의 공존, 사대흉마 탈출, 범칙금을 낼 수 있을만큼 돈 많이 벌기.

야가미 라이토

《사대흉마는 완전히 미쳐버린 놈들이다》
안즈는 분명히 말했다고

성추행 같은 귀여운 짓거리로 안 끝나

고간으로 어린애들을 죽을 때까지 쑤신다

그걸 최소한 수백 회는 반복했다는 것이 된다

애들이 하체가 찢어질 때까지 쑤시고

그러다 죽으면 "사랑했다"고 말하며 버린다

그 정도는 해야 사대흉마가 된다

아라기는 역겨움의 극한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될 거임

그게 싫으면 그냥 앵커 취소도 받아들인다

다시 말하지만,
사대흉마는, 그 초 제국에서,
사람 새끼 아니라고 못 박힌 놈들이다

강자존의 사회에서,
７단의 무공으로도 커버가 안 되는 미치광이란 소리다

고작 성추행
고작 마물옹호

그런 걸로는 그냥 기인 취급이다

까놓고 말해서…

초 제국에서는, 미성년자를 매일 강간하는 취미가 있어도 ７단이면 뭐라고 안 해

욕이나 좀 먹고 끝나지

７단이란 것은 그만큼 강력하고 중대한 존재。

전근대의 왕이나 다름없다。

강간이 「진지한 문제」가 된다면 대상의 신분이 매우 고귀한 경우。

양민에 대한 강간 따위, ７단의 고수가 된다면
죄가 아니라 그냥 악취미인 놀이일 뿐이지。

투극괴마 혹은 광법마의 경우에는…

그 범죄가 초 제국의 고귀한 신분, 팔왕가나 황실에게 행해졌다면,

사대흉마가 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다。

현재

국가예산급의 재물을 훔치는 도둑 ( 그나마 가장 선량하다 )

자신의 법에 어긋나면 다 죽이는 살인자 ( 예외 없음 )

어린애들의 자궁을 고간으로 부수는 색마 ( 물리적인 의미의 파괴 )

이렇게 되었다。

이 파괴는 비유도 뭣도 아니고

문자 그대로의 의미이다

７단의 고수가 진심으로 교배 프레스를 하면

일반인은 공장 프레스기에 찍힌 꼴이 된다

어린애들의 하체 따위는 완전히 파괴당하지

그 키스샷인지 뭔지 하는 마물도

붙잡혀서 사지절단 후에 휴대용 오나홀 노릇을 하는 중이다。

마물이라서 튼튼하니까 ７단 고수의 오나홀로 딱이네。

사대흉마란, 이런 존재이다。 이해하면 안 되는 광기의 악당。

도착자의 별호 → 도착색마로 개명。

아니。 그 전에는 ６단。

초 제국의 무서운 점。
초 제국의 건국 초기 기준으로는 아라기도 흉마가 아님。
그냥 취향이 많이 더러운 고수 취급。

지금은 진짜 많이 물렁해진 상태임。

군자금을 훔쳐가면 전쟁을 못하잖아 씻팔！

이런 느낌으로 마두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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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AA : '도착자' 아라기 / 아라라기 코요미

2. 소속 : 본래 직할지 출신이었지만 남쪽으로 도망쳤다.
용급마문 '인하심궁'에 들어앉아 안에서 나오는 마물, 밖에서 들어오는 토벌대 그 모두를 모두 때려눕히고 있다.

3. 성격 : 두 가지 결점을 제외하면 오히려 정상적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나름 정상적인 일반인.
문제는 그 결점이 너무 크다. 1. 변태 2. 로리콘
자기 말로는 좋아하게 된 여자들이 전부 어려보이는 외형을 하고 있었을 뿐이라 주장한다.
사랑하는 여자들을 지키고 같이 있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다.
문제는 그 사랑하는 여자들에 마물도 있다는 것.
인간과 마물의 공존 같은 걸 진지하게 주장하는데 상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미친놈이다..
여친을 죽이게 둘 수 없다며 탈영, 돈 없다고 세금도 안 낸다.
(일단 자기 딴에는 열심히 내지만 청구액에 비하면 택도없다.)
그렇다고 그냥 벌받기도 싫어서 징수관이나 헌병, 마물 토벌대까지 때려눕히는게
엄청나게 반복되다 보니 결국 邪의 낙인이 찍혔다.

본인은 자기가 억울하다고 생각한다.

4. 무공 : 군대에서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여친들에게서 나머지를 배웠다. 초재생능력 등 마물의 힘도 전해받았다.
물론 무재가 없는 건 아니지만 5단 수준의 전투력은 자신의 능력이라기보다는 마물의 힘에서 비롯된 것.

【아라기 식】 - 아미파 출신에 군대 교관이었던 여친에게서 배운 항마장을 자기식으로 어레인지했다.
【칼날 아래 마음】 - 살을 내주고 뼈를깎는다. 특유의 초재생능력을 십분 살린 격투술.

5. 이야기 : 평범?한 변태였던 그의 인생은 군생활 중 뒤바뀌었다.
한 용급 마문 토벌의 지원대로 투입되었다가 왕관종 '키스샷'을 마주하게 된 것.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 그녀의 어려움을 아라기는 외면하지 못했고...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 뒤의 스토리는 전형적인 라노벨. 키스샷을 죽이게 둘 수 없다며 그녀와함께 도망(탈영)한다거나
추격대로 따라온 교관을 꼬신다거나, 자신을 뛰어넘는 무재의 동생이 있었다거나
새로운 하렘멤버와 엮여 좌충우돌 끝에 기연을 얻는다거나...

혈투를 거친지 십수 년, 아라기는 어느새 사파가 되어있었다.

6. 현재 목표 : 인간과 마물의 공존, 사대흉마 탈출, 범칙금을 낼 수 있을만큼 돈 많이 벌기.

이건 살아남지 못하겠는데

아무리 잘 골라도 ７단 고수와 부딪친다

팔왕가는 강한 가문이라는 뜻입니다

무극십사천존 … 중원 소속
세외오대지존 … 세외 소속
신주백팔천강 … 지역 구분 없음
무림사대흉마 … 지역 구분 없음

그래서 안즈는 「세외」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세계의 밖이라는 의미지

이게 중원의 오만함이고

항우의 역사인식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해

세계는 곧 중원이다, 라는 오만하고 협소한 인식

물론 항우는 무려 ９단의 고수요,
유라시아와 신대륙까지 손을 뻗치고 있는 초 제국이다

세상의 광대함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하지만…

이에 대한 항우의 입장은
까놓고 말해서 “그래서 내가 알 바냐。”

내 집, 내 고향이 아니면 아무래도 좋다

이런 인식이야

지식으로는 세계의 구조를 이해하지만, 감성적으로는 그에 흥미가 없어

https://namu.wiki/w/%EC%B4%88%EC%9D%B8%EB%AA%A9%ED%9B%84%EC%9D%B4%EA%B4%80

초인목후이관, 이라는 고사가 있지。 항우의 성격은 안즈 나름대로의 역사고증이야。

항우에게는 자신의 고향 이외의 다른 땅에는 「흥미」가 없다고 이해하면 된다。

천하는 바로 초나라。

나머지는 「정복할 대상」이라는 인식이야。

이런 식으로 역사인식을 하니까, 팔왕이라는 제도를 유지 중이지。

이런 식이니까 북쪽을 모조리 뚝 떼어주고

남쪽을 모조리 뚝 떼어주고

천하를 대충대충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이지。

툭 터놓고 말해서 황제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으나

황제의 자리에서 밀려나기에는 너무나도 강하다。

항우란 그런 인물이다。

뭐, 그래도 범증이 살아있을 때는 그녀를 존중했고,

현재는 유능한 마누라의 말을 존중하고 있으니…

황제의 진면목이 부하를 모으는 인복에 있다고 한다면,

그것만은 뛰어난 황제일지도 모르겠군。

초 제국의 행정은 대부분

항우가 마음대로 전쟁을 일으키거나 초대형 프로젝트를 명령 → 유방이 열심히 일하고 수습

이런 흐름이 된다。

그래서 이 천상천하에서
유일하게 항우에게 면박을 주는 인물이 바로 유방이기도 하다。

「오늘부터 마공 금지임
행정처리는 니가 다 하셈」

>>562 뇨호호

마이너스는 뭐임…？

그런 건 이걸로 굴리는 거야

무림인 중에서 불사조 협객의 팬 .dice 1 100. = 55％

애초에 「영향」이 마이너스라든지 의미불명이지？

민간인 중에서 불사조 협객의 팬 .dice 1 100. = 84％

추가로 굴려보면 알 수 있어

살기 힘든 팍팍한 세상이니까

그런 시대일수록 영웅이 필요하지

그래도 의외로 현재 초 제국은 물질적으로는 풍족한 편이다？

굶어죽거나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하는 레벨。

그래도 초 제국이 살기 힘든 이유는 「강자존」이려나。
인간의 목숨이 가벼운 기공펑크 세상이니까。

의외로 팔왕가나 구파일방은 그런 거 안 해。
구파일방은 처음부터 명예 하나로 먹고사는 집단이고。
팔왕가도 최소한의 체면이나 평판관리 정도는 하지。

양민 상대로 날뛰는 건 격이 낮은 하수들이 대부분이지。

단, 제일 화나게 하면 안 되는 상대는 팔왕가。

그 중에서도 특히 당가。

『당가는 절대 화나게 하지 마라。』라는 격언이 있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초 제국의 물질적인 풍요는,

사천당가의 몫이 제일 크다。

사천당가는 농약과 비료를 만들었어。 그리고 항생제를 만들었고。

그리고 초패황제가 직접 만든 대운하도 있지。

대운하가 초 제국의 모든 거대도시를 연결하고 있어。

아주 깊은 내륙까지도 운하가 닿는다。

교통 물류의 편리함 ( 항우 )

비료와 농약의 개발 ( 당가 )

항생제 개발 ( 당가 )

기관진식에서 출발한 기계공학 발전 ( 제갈가 )

자연진법을 응용한 자동화 공장 ( 제갈가 )

초 제국의 국력을 펌핑한 요소는 이 정도。

아직 「증기기관」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산업혁명에 매우 근접한 레벨에 도달했어。

식량사정은 그것보다 낫고。

의학도 발전했고 신생아 사망률도 매우 낮지。

이렇게 보면 사천당가 원툴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목숨이 비료보다는 비싸！

왜냐면 비료값이 매우 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