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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그 손을 뻗어서 눈부신 내일을 움켜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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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규칙은 상황에 따라서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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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슬래셔 살인 의뢰를 받았을 때》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ﾊ: : ヽl: : : : : :',
　　　　　　　　　　　　 ': : : :/: : /　 ヽ: : l: : ｨ: : :.l
　　　　　　　 　 　 　 /i: : : l／ヽ　　　`ﾒ: ﾉ;':/: :,l
　　　　　 　 　 　 　 /: ﾍ__| ?鞍ﾍ｀　　/ｨｚ,く ｌ: : :.l
　　　　　　　　　　 ｲ : l (ﾆ) `‐'　　 　 ヾソ /ｰｌ: l
　　　　　　　　　　メﾍ:l: l: :ﾊ　　　　'　　　 /ｰｲ:.:l
　　　　　　　　 /く　 ｀l: ﾍ: ﾘヽ　｀ - ´　 ィ: : : l: :l
　　　　　　 　 /三ヽ　l: :.lヽ ヽ ＞-　イ〉ゝl:ノ l: :l
　　　　　　　/三ニ lﾍヽ:.l ヽ　ヽ＼彡' ｨヽ＼ﾍl: :l　　ｨl
　　　　　 /ゝ―,､三lﾆﾍ＼　＼ lヽ ／' l　ﾍ/ﾍl: ﾊ // l
　　　　　ﾊ〈ﾗメヽ〉ﾆｌｲl: ヽーイlへ　　//lヽメノl _ﾒ/ /
　 　 　 /　　 　 /ﾆﾆｌ: ／ミ三,l ﾉ､＼/ 〉l三lﾆﾆﾒ/ /､
　　　　ヽ　　 ノ三三〉三ゝｲﾆﾒ 〈 : `l : 〉lニlニﾒ/ /ﾆ≧､
　　　　〈≧＜三三l/三三ﾆ/　l ﾉ: :.:ｌ : ｉ lﾆへﾒ/ /三三ﾆヽ
　　　　/三三三三/三ヲ'´　　l: : :ノ: : :/,lｌ/_//ムー三三三≧､､ _
　　　 /三三三三く　　　　　ノl二ﾍ〉彡ィ＜ﾆ〉 　 ) ヽ=ニ三三ﾉ ヽ｀ i､
　　　〈三三三三三三三テァ＜二_/／ ､＼〈ﾆ／　　　 ＼ー'　 ノ_ 〈ﾆ〉､
　　　 ヽ三三三三三三 ／　　　/　　 ヽ ヽﾉﾒ　　　　　　　 ￣　　　´｀＜ ＼
　　　　＼二二───'　　　　 /　　/ﾍ　メ｀　　　　　　　　　　　 　 　 　｀＜＼
　　　　　／ヽ￣ ニ ＝─-　､　lｰイ､ /'´　　　　　　　　　　　　　　 　 　 　 　 `＼
　　　 ／ /: : l　　　l　　l　ｌｌ　ｔ|≧'〈ﾆ/,l


《과학자로서 대상이 흥미로울 때》
　　　　　　　,　-.―.- . .､
　　　　／: : : : : : : : : : ヽ: :＼
　 　 /: : : : : :､: : ヽ: : :ヽ: `: : ヽ
　　/: /: :l: : : ヽ: : ヽ: : : ﾞ: : ヽ: :.i
　 /: :l: : :l: : ヽ: l: : :.i: : : : l: : ｉ: : l
　 l: : l: : ∧: : ヽl: : :i: : : : l: : li: : i
　 ∨: //　＼: :/: :/i: l: : :l: : l:l: : :l
　　l: : l‐'　　｀ﾒ／‐-ｲ: : /: :iハ: : l
　　l: i‐代ｯ　´　ﾍ吐ゝｌｰｌ: :.ｉ/,ｌ: : :l
　　l: l｀iﾍ　 ,　　　　　/ﾞiﾍ: :l//l; ;ｲ
　　l: l: i: ヽ　､-　　　i: : l: : l／´￣/
　　l: ヽ:ヽ:ゝ' ﾆヽ　ィﾍ:ﾘ: :/―ァ /=;
　　l: : l∨ 7ニﾆ　〉／ /: ;'　〈´ 　ハ
　 ,ｨl: l　l) }'ﾆ　　/ ／,ｲ:/ゝ､ｰ／　_ )
　/ﾆﾐl､　｀ｿ　　//／//l /ヽ'"／三ﾆ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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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존 하워드 카펜터


@본명 : 글라샬라볼라스


@성별 : 여성


@종족 : 마왕(게헨나 72위 중 25위)


@계급 : 통령


@AA :『/た行/て/テイルズオブシリーズ/テイルズオブゼスティリア.mlt -ロゼ』


@거주지 : 유동적


@특이사항 : 과학과 슬래셔 무비를 추구하는 마왕.
마왕임에도 마법사보다는 과학자를 우대한다.
소환자가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도 과학에 무지하거나 자신과 교류할 수준의 과학 지식이 없으면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

과학과 예술, 그리고 학문의 지식을 가르치는 대가로 소환자로부터도 가르쳐준 지식에 걸맞는 과학적인 성과와 새로운 과학 지식을 요구한다.

단, 소환자가 슬래셔물 매니아거나 칼이나 전기톱 살인과 관계된 목적으로 부른다면 잘 호출되는 편이다.
슬래셔 무비 클리셰를 적용하는 고유 권능으로 소환자에게 살인마들의 은신 능력을 제공하거나, 살인을 꼬드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사람을 투명화시키는 능력을 지녔다거나 도살자의 총통이라는 이명까지 생겼다.

그녀가 이끄는 36개의 군단은 전부 과학 장비로 무장했으며, 여기에는 지구뿐 아니라 우주의 여러 문명들의 기술도 혼용되었다.

특히 순수한 물리법칙의 위상으로부터 추출한 유사 커본(Kirbons) 입자를 압축 가공하여 유사 미스테리움 금속도 비밀리에 생산해뒀다.

이 때문에 유사 미스테리움 금속을 사용한 대마법에 특화된 기계 병사들이 가득하다.


【권능】
※마왕의 권능 - 기본적으로 다른 마왕들과 마찬가지로 자기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질서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
모든 물체를 전부 자신의 생각과 감정대로 형성 및 변형 가능하다.

※슬래셔 무비 클리셰 - 슬래셔물의 법칙들을 현실에 적용시키는 권능.

ex) 마지막은 최후로 살아남은 여성, 파이널 걸과 살인마의 대결로 끝난다.

→ 파이널 걸로 지정한 자와 살인마로 지정한 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어떤 형태로든 리타이어 시킨다.

살인마는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하고, 죽어도 후속작에서 어떻게든 살아서 돌아온다.

→ 살인마는 파이널 걸과의 전투 전까지는 끈질기게 살아남고 거의 무적의 신체능력을 선보이며 죽여도 완전히 죽지는 않는다.

※신비의 과학적 가설 - 초상현상에 설득력 있는 과학적인 설명을 붙여 설명이 가능한 범주로 치환하는 힘이다.

모든 위상이 벗겨진 백지, 물리법칙만이 존재하는 가장 하위의 위상으로부터 힘과 법칙들을 끌어내서 현실을 비튼다.

작동 원리는 이렇다.

ex) 영적인 존재와 영안 가설

1. "유령, 영혼은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영적인 존재"가 아니라 정보 덩어리에 불과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양자 신호를 주고받는 것에 불과한 결과의 집합체. 즉, "특수한 정보로 구성된 존재"다.

2. "폴터가이스트는 영적인 초상 현상"이 아니라 정보 덩어리인 "영이라는 존재가 다른 정보에 자신을 동조시킴으로서 상대의 정보를 갱신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유령이 사물을 만질 수 있는 건 직접 만지는 게 아니라
"그 물체의 존재 정보를 갱신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다."

3. 소위 말하는 영안의 정체는 "영적인 것을 내다보는 눈"이 아니라, 사실 "정보의 색이 맞는 사람에게만 유령이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정보의 색이 일치하게 유도하면 누구든 영안을 인위적으로 갖출 수 있다."


ex2) 원한과 저주 가설

1. "원한이란 단순히 세상에 유령을 묶는 한"이 아니라, "유령이 가진 존재 정보"중 하나이다. 따라서 원한이 깊을수록 정보의 밀도가 짙어져서 유령이 일반인의 눈에도 관측되게 만든다.

2. "저주란 다른 이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닥치기를 기원하는 오컬트 현상"이 아니라, "일종의 정보 쟁탈전"이다.
따라서 상대의 과거에서 미래에 이르기까지, 기억에서 병리 세포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정보라 불리는 존재가 되어 "그 존재와 삶을 증명하는 모든 정보를 빼앗고 간섭하여 부수는 것"이다.


【약점】
※동시 병용 불가 - 두 권능의 방향성이 달라서 동시에 병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가설의 설득력과 핍진성 - 권능에 사용되는 가설은 충분한 핍진성이 요구된다.
즉, 전혀 연관성도 없는 현상과 신비를 나름의 핍진성 없이 어거지로 엮는 가설로는 발동하지 않는다.


@성격 : 호기심이 강하고 통찰력이 뛰어나며 지혜롭고 똑똑하다.

또한 악마이면서도 낡은 오컬트를 새로운 과학으로 해명하고 보충하려는 성향을 지녔다.

이는 지옥이 마법과 신비에만 의존하면 도태된다는 위기감을 지녔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효율과 이성을 중시하는 타입이지만 의외로 자신만의 로망에 불타는 면모도 있다.

그래서 과학자란 모름지기 로맨티스트로서 각자의 로망을 추구하기 위해 매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로망 있는 성격과 다르게 음침한 슬래셔 무비 매니아로서의 측면도 있다.

그래서 힘을 원하는 자신의 계약자들을 슬래셔 무비의 살인마처럼 만들어주기도 한다.

비과학적이고 허구적인 슬래셔물 클리셰와 과학.

성향이 다른 취미의 충돌 때문에 하나를 즐길 때는 다른 한 쪽을 철저히 배제하고 몰두한다.

과학에 전념할 때는 슬래셔 무비광으로서의 면모는 억누르고, 슬래셔 무비에 전념할 때는 과학적 분석이나 태클은 억누른다.

솔로몬에 대해서는 자신의 이론을 흡수하는 속도가 빨라서 호의적인 편이며,
다른 마왕들 중에는 지구에 연구소까지 차린 보티스, 5차원의 지식을 지녔고 아이언맨 팬이기도 한 플라우로스 등과 교류하는 편이다.

바퓰라에 대해서는 로망에 대한 그녀의 집념을 높게 사고 있으며,
발람에 대해서는 낡은 방식을 버리고 과학이 발전한 세상에 맞춰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새롭게 스며든 점에 감탄하고 있다.


【설명】
시대가 발전할수록 은닉되거나 도태되는 오컬트에 비해 반대로 과학은 점차 오컬트의 파이를 가져가기 시작한다.

글라샬라볼라스는 이런 발전의 방향성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지옥에 과학을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됐다.

물론 일반 악마들과 달리 마왕들은 마법 이외에도 고유의 권능이나 상징성을 응용한 힘과 영지내에서의 차원지배자 권능이 있다.

그러므로 지옥에서 과학 기술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은 보티스, 바퓰라, 플라우로스 등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하지만 차원 지배자로서의 권능 만큼은 일반적으로 영지 밖에서는 쓸 수 없다.

그래서 특수한 우회로 및 고유 권능을 제외하면 마왕들조차 영지 밖에서는 마법에 주로 의존한다.

이런 점을 고찰하다보니 마법이 막히면 마왕조차 무력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극도로 경계하게 된 것이다.

진지하게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과학에 집중적으로 파고든 글라샬라볼라스는 과학과 관련된 권능에 눈을 떴다.

바로 초상현상에 과학적 해설을 덧씌워 신비를 배제하고 설명 가능한 범주로 치환시키는 힘이다.

한층 더 기세가 오른 글라샬라볼라스는 마법에 대해서도 현실이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뒤에 남은 몇 줄짜리 코드를 응용한 장난질이라고 정의했다.

이렇듯 오컬트적 기호, 메타포, 개념들을 하나 둘씩 설명 가능한 범주로 끌어내리며 기적조차 펌훼하던 글라샬라볼라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자신이 쓰는 권능이 순수한 물리법칙의 위상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자신이 권능을 사용한 대상은 초상현상이 아니라 물리법칙으로 취급되기에 이런 위상에 진입해도 존재할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었다.

글라샬라볼라스는 이걸 토대로 하나의 로망을 품게 됐다.
그것은 지옥 전체에 순수한 물리법칙의 위상을 덧씌우는 것.
물론 지옥을 구성하는 초상현상 자체를 부정하려는 건 아니다.
그러는 동시에 다른 마왕들에게도 자신의 권능을 적용시켜 그들의 존속은 보장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즉, 지옥을 마법 대신 과학으로 테라포밍할 계획을 꾸미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정말 우습게도 이 계획은 본인의 취미생활 때문에 무너졌다.

이걸 진행했다가는 자신의 기존 권능을 다룰 수 없게 된다는 걸 깨달아버린 것이다.

글라샬라볼라스의 또다른 취미는 슬래셔 무비 감상 및 제작.

또한 기존 고유 권능은 비과학적인 슬래셔물의 클리셰를 적용하는 권능이었기 때문이다.

글라샬라볼라스는 비밀리에 준비한 오랜 로망과 또다른 로망 사이에서 갈등 끝에 결국 또다른 로망을 선택했다.

지금껏 그녀가 과학에 몰두할 때는 과학에만 집중하고 슬래셔물을 즐길 때는 슬래셔에만 집중해왔다.

그렇기에 어느 한 쪽을 즐길 때는 그쪽에만 몰두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한 쪽을 완전히 잘라낼 생각은 없었다.

심지어 지구에서 영화 감독으로 활동할 때는 존 하워드 카펜터, 줄여서 존 카펜터라는 가명을 쓴다.
그녀가 1978년에 개봉한 할로윈이라는 작품으로 인해 슬래셔물 팬층에서는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그만큼 취미에 진심이었기에 결국 비밀리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동결시켰다.

최근에는 다른 문명의 과학자들과 지식을 교류하려는 목적으로 우주의 여러 문명을 방문하기도 하지만, 슬래셔물 촬영 목적으로 지구에서 지내는 빈도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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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존 카펜터랑 슬래셔물 관련 아이디어만 있었는데, 마침 글라샬라볼라스가 소환자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특징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살을 붙이고 다이앤 포츈의 구름이라는 술식 설정을 토대로 초상현상에 가설을 붙여 물리법칙 범주로 편입시키는 고유 권능을 상상해봤습니다.

마블 원작의 미스테리움 설정도 그냥 버리기는 아까운 계륵이고 사이버 사이코는 너무 통제 불능 극약이다보니, 화이트 핫 룸이라는 정규 루트 이외의 방법으로
유사 미스테리움 제조 방법을 찾았다는 설정을 더해봤습니다.

일단 원작에서도 미스테리움과 유사하지만 훨씬 덜 정제된 자기 특성을 가진 알려지지 않은 불안정한 광석이 존재한다는 설정이 있거든요.
✱―――――――――――――――――――――――――――――――――――――――――――――――――――――――――――――――――――――――――――――――――――――――――――✱

>>458 >>461 OK인가요?

>>460 미영이가 아끼던 우표 컬렉션을 날려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고양이의 비밀)
anchor>1596453068>651-653

미영이가 아끼던 우표 컬렉션(x)

안드레알푸스가 아끼던 우표 컬렉션을 미영이가(o)

잘가라 나의 아기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 OKOK!

요상하게 육성이 잘 된 디버프 네이처.

다음 어장에서는 6위 발레포르를 메이킹해야겠군요.

수호 캐릭터에서도 나왔던 변신한 자신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마법소녀 기믹
https://m.ruliweb.com/etcs/board/300780/read/50551227

어우~~

>>457 을 계속 망상하다보니 이런 저런 재미있는 if가 떠오르더군요.

1. 에이스, 사보, 루피의 3선장 연합 해적단
2. 와노쿠니의 로닌 조로
3.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 홀로 제르마에 대적하는 스텔스 블랙 상디
4. 로시난테와 함께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의료 해적단의 깃발을 내건 로
5. 정식으로 리쿠 왕의 부마가 되어 왕위를 계승한 퀴로스 왕

같은.

>>461 TMI : 그라샬라볼라스가 비밀리에 진행하다가 취미 이슈로 결국 그만둔 지옥 테라포밍 프로젝트는 과거에 아세일럼이 실행하려던 계획과 비슷하지만, 좀 더 융통성이 있습니다.

무작정 신비를 부정하려던 아세일럼과 달리 신비의 과학적 가설 권능을 토대로 "초상현상을 설명 가능한 물리법칙 범주로 치환" 함으로써 초상현상 및 거기에 얽힌 존재들도 사라지게 만드는 게 아니라, 초상현상이 없는 백지의 물리법칙 위상에 자연스레 편입시키는 형태로 테라포밍을 시도하려던 거죠.

>>469 오오오 확실히 흥미롭네요. 삼형제 우애를 생각하면 록스꼴은 안 날 것 같구요.

기자분의 후일이 섬뜩한 방송사고

슈퍼 클릭..... 스탠드 각성.

세트시이이이인!!

>>473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슈퍼 크릭' 혹은 '슈퍼 크리크'입니다. 영어 표기로도 'super creek'이니까요.

다 모았다....홀로곤볼...!!!!

ㅊㅊㅊ~!

>>476 d오오....!

이제 얼른 소원을 빌어야....!

오오오 다 모으셨군요!

anchor>1596776073>425께

anchor>1596759071>11-28

당시,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anchor>1596338066>191-196
에필로그

아앗......

>>480 매직 히틀러가 또ㅋㅋㅋㅋ 덕분에 톰도 큰 업보 안 만들었고 머틀도 살았으니 다행이긴 하지만ㄷㄷ

>>481 MTU 헤이의 삶은 흑의 계약자 헤이보다 더 씁쓸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쪽의 라이더맨인가

>>481 아앗...
다들 감사합니다~ 그럼 먼저 이만(그헥)

(뒤늦게)수고하셨습니다!

저 쪽의 살생님은…… 안티맨은 아니지만, 그래도 괴물같은 강자란 말이지……
그러고 보니 제미데아 월드에 안티맨이나 블루 마블은 있었을까요.

>>490 일단 MTU 살생님과 맞설 정도라면 최소한 원작 살생님을 초월한 스펙이라는 뜻이니까요(끄덕)

MTU 살생님이 93,000톤 가량의 물체를 감당해내는 힘과 블루 마블과 동등한 능력들을 지녔다는 걸 생각하면ㄷㄷ

그래도 제미데아쪽 살생님이 무저갱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아니겠죠?

>>491 물론 원작 살생님이란 건 마블 원작 얘기가 아니라 암살교실 원작 얘기입니다.

원작 살생님은 당연히 교육자로서 우수하고 전투력도 강하기는 하지만, 전투력만 본다면 MTU 살생님과 비교했을 때 스피드 빼고는 블루 마블이랑 대등한 쌈박질이 가능한 영역은 아니니까요.

최강 문어 결정전이다아아앗!

...오오..! 드디어 그 부분이?!

오?!!

>>491

무저갱은 아닙니다.

오옷!!

>>494 저는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던 2세 애니판만 알고 있어서 초대 근육맨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반응을 보니 꽤 하이라이트 부분이 애니화 되나보네요.

만약, 그 부분이 된다면 현재 제 2의 전성기로 할 수 있는 신 근육맨 부분이니까요.

완벽무량대수군>완벽시초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최고 버라이어티급 이벤트입니다.

성우진은 누굴까.

예비군 도착 ㅇㅂㅇ

수고...?

https://m.ruliweb.com/best/board/300546/read/2651005?

유희왕 낙인 스토리가 설정책으로 풀리며 대거 설정이 공개됬는데...
....이야, 이거 2기로 가는구나(먼산)

예비군 입장은 했는데 30분째 앉아서 줄서는 중 ㅋㅋㅋㅋ

어우...

생각보다 예비군이 널널한것에 대하여 ㅇㅂㅇ
폰도 안걷고, 3~5시까지만 훈련 진행하면 식사시간인 5시부턴 사실상 자유시간에 퇴소준빈감

https://m.dcinside.com/board/granblue/4398270?recommend=1

이겈ㅋㅋㅋ100퍼 스토리 일부러 이렇게 짠거지?!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허

푸흡!

??? 그냥 유저들에게 그런 상황을 연상시키는 착각을 유도하는 스토리인가요? 아니면 진짜 그런 상황?

타이키로 2번째 A+ 달성이드앗!

이게 사실이라면... 혹시 모를 새로운 판데믹 조심해야겠네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76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