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5069> [AA]유카리 잡담판-359 :: 909

유카리◆ej.1Kuk5/E

2022-11-16 18:37:45 - 2022-12-01 23:07:00

0 유카리◆ej.1Kuk5/E (xaxZyarGSQ)

2022-11-16 (水) 18:37:45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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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   (C)乂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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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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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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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1 유카리◆ej.1Kuk5/E (Refg/zCtfQ)

2022-11-20 (내일 월요일) 1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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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pPvf4y4Y2o)

2022-11-24 (거의 끝나감) 21:02:25

일단 ㄲㅇ

3 이름 없음 (PcveelMdbc)

2022-11-24 (거의 끝나감) 21:06:03

근데 진짜 한국은 진짜 압도적으로 미친놈이긴 하다 ㄹㅇ 정면으로 천명이라는 개념 그 자체를 부정하는건 윤제때도 진나라도 안했는데

4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10:42

>>3 이건 고대라 가능한 굉장한 무언가 같음.
광기의 이유에 장연에 대한 것도 있을 것은 같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안을 들여다보고 싶다.

5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13:07

근데 삼한이 탁발->원씨의 밑에 들어가봤자 해씨->장씨만큼 수상할 정도로 삼한에 퍼주지는 않았을 것 같다.
예전 아카리쯤부터 이미 삼힌에 신경쓰는 만큼 다른 곳에 신경쓰라는 레스가 많았었지. 후대인 키리탄쯤부터는 더했지.

6 이름 없음 (PcveelMdbc)

2022-11-24 (거의 끝나감) 21:15:08

>>4 윤제때도 극초창기 1차 제나라 코올전때 딱 한번 하다가 어 왕후자체를 부정하는건 안되겠네 하고 걍 윤자 자기가 왕이 되는거로 틀었는데

7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18:14


γ`ヽ
    |   ヽ
    ヽ   ヽ
     V   ヽ
     V ,,;;;;;;ヘ
      ', ,,;;;;;;;;i
      j ;;;;ヘ!
      ノ`ー- ゝ-イ`ヽ
     〈     `Y  /
     ) ` ̄ ̄ ̄|fフ!
     乂 ――-以ゞ
        |   __人   iヽ
       入"´  〃ヘ  |::::ヽ
      ハ ト ー´彡' リ::| ',::ヽ
      いゝ―-彡イ`´:ノ | |i:::| _-彡フ
      ト、三三:::\ソ' i! |レ彡彡:/          韓족 또한 짐의 백성이니라!
      ヽ三三八/厂r´ゞhゝ-<ム_
       乂三三ン イtッ i tッリ\ヾ<
        ヽ三三イ彡|□/二 \`ヽ
        /三三/|!V|トイ´ィ
        V三三ノ三三|㍉フ__
         V三シ三三八ミ㍉三
           `寸三八ミ㍉差>










            . --- .  .,.=ミ
.           . <:.:.:.:.:.:.:.:.:.:ヾ′:.:ハ
         /:.:.:.:.:.:.:.:.:.:.:.:.:.:.太:.:.:.:.:.|
      r 宀:.:.:.:.:.:.:.:.:.\:.:./:./ :.:.:. |
      人__:{_:.:.:.\:.:.:、:.:V:.:.:/:.:.:l :.: |
     八z大ハ:.:.L:.:|ト、〉:.マ!:.:.:.:ハ: 八、
     ヾ} .ニ}_/ヽリ.V:./:.:.|j、_イ }:.:.:ハ        (그게 명분적으론 맞긴한디….)
      ヽ -Jヽ,〃  V:.:.:.ハ! \.|:./:.:.|
       `フー }    Ⅵ:.:|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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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ー::)  ゝ ' ,ノ>/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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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결과 조선인 제후들의 폭주는 짦은 소란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에 따라 조선문명의 남하는 크게 제약 되었고, 되려 그들 예맥족이 오랑캐라 여겼던 韓족이

조공무역을 통하여 급속히 세를 불리면서 북쪽에서 온 침략자들에 맞서기 시작했다.

아무렴 해동천자가 오랑캐 제후 또한 제후라고 하지 않았던가.

허면 이 오랑캐들이 천자의 제후로서 선진문물을 받아가는게 무엇이 잘못되었단 말인가?

▲―――――――――――――――――――

8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18:36

인상깊은 한의 행보 찾는 중

9 이름 없음 (rlFpqOMP/k)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0:21

사실 한국 입장에서보면 장씨가 망한건 발해 사대부들이 뇌절해서였고 탁발씨도 해동에서 들여왔다보니 아니 장씨 원수 갚는데 도와줬으면 됐지 왜 우리가 느그들 왕을 모셔야하냐 정도의 감성일거라

10 이름 없음 (dhdzA9AbO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2:04

아무튼 시간과 역사가 다이스의 편향과 함께 쌓이면 현실에서 상상이 힘든 별종들이 튀어나오니까

솔롱고스라던가
민주신라라던가
안좋은 쪽이지만 가야라던가.
판도충 2회차의 대화라던가

그래서 난 고대 스타팅이 재밌어.

11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3:23

저 예맥족 조선이 사실상 동연이나 다름 없었다는거 생각하면 장연까진 동족이라고 보고 밑에 있었는데 탁발씨는 그냥 쌩 오랑캐에 장연 만큼의 신뢰도 없었을것.
실제로 장연이 군현제 돌리던 시기는 삼한 애들 외번 쯤으로 떨어져나가서 자기들끼리 살고 있었고 거기에대해서 장씨가 오히려 배려하고 내버려뒀음.

12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4:27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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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込_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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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jI斗忝ミメx |   x忝ミ     | i
             | /     |    《 ノ:f/ハ   j_ /:f/} 》   | |
             ∨      /|     |乂;;;ソ       乂ソイ:|   八ノ
             /   / 人|     |: : : : :      ,  : : :}:|   /   _         보자.
           /  /: : /: : |    八            八 / _ ─‐ヘ__
           /   /.: : :./: : : |/|  /:.,      v::::)   イ 八 ー───V}       이 청구땅의 선주민이 한족이었고, 지금 천조의 기치 아래
         八   {_」L∟L」,/ノ|/  )h。      イ: :∧──/)/)─V〉
.          /∧/〈__  /: :\      ィ(>ーく  jハ/ ∧‐// / )ー∧      예맥한이 하나가 되었으니 삼한이라 명명하면 되겠구나.
        _|   / -=二二\∨ : : \   ィ( \ニ=-_  / / // / /)ー‐∧
.       /  | /-=二二__八∨: : : :.\ /:|   ∨ニ=-_八    / //─__〉
       |  / -=二_ ‐=ニニ∧∨: : : : :.〉 :|   ∨=‐/: : \     ──┐_/
     /| _‐二二/-=ニニニ二∧∨: : :./\|     \√: : : : \   厂 ̄/
.     |  /‐=二_-=ニニ二二二二∧∨ /∨八     /.: : : : : :. : ヽ/: : :./
    /| ./‐=二/-=ニニニ二ニニニ∧」/ /∧〉 〉   √: : : : : : : :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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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_ ,(` v ' ) /    .::::,!         ヽ
        /   \/ f   . .::::/ |  |  i  丶     ' ,
       /  /,  ,イ /   .:::| .::::/ !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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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i i .:::. .:::∧/    `ヽヽ:..| :::+'.i::. ノ. |  .i
     f    |:./   / レヘ :::,、:::|. ´      V丶ノ  i /:::::. |   !
     i    .|/  /   ヘ | ヽi.三三三          レi::::::. ハ. /
     i   .|  /  ,.' ̄i::::::| | | | | i     三三 i:::./ .V
      i   | ./   r .:へi  .i. i .| l |     、 | i | l/.|ノ
     i   i /    `、  .i  .|           ! l i:::|           >앞으론 말잘들어야한다?
     i   V    .:::: ̄i l    ┌──-     j .|
.     i   ',    .::::::::::::::V≧._  └──'   イ、 i           앗,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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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물론 그 수난의 시대 또한 영원하지는 않았다.

아무렴 연왕에게 이 남벌은 번외전이오, 천명교체에 성공한 겸사겸사 태평성대를 위한 잔업에 불과했다.

고로 한바탕 제족을 찍어누르고 동예와 옥저를 재차 산간지대에 몰아넣은 연왕은 소백산맥이라는

자연방벽 덕택에 비교적 세를 온존한 사로국주를 불러 이리 명했다.

「경을 삼한공에 봉하노니 나를 대신하여 이 땅을 잘 다스려주시오」라고.

▲――――――――――――――――――――――



아카리가 사로국주를 삼한공 삼았을 때 한 말이 인상깊네.
"나를 대신하여 이 땅을 잘 다스려주시오"라

13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5:20

>>11 장연은 진짜 삼한입장에서는 주군으로서 좋았던 듯

14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7:01

>>13 중원 딴 지역들 인내심 끊어진 연나라한테 식민통치 당하던 시기에도 얘들은 잘 살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 없음 (dhdzA9AbO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7:07

발씨가 진짜 나빠. 저 광견 목줄을 잡고 있을 유일한 일족을 씨몰살했잖아.

공화해적 만든것도 다 발씨가 나빠.

16 이름 없음 (dhdzA9AbO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8:06

아무튼 그립습니다 장씨.
이왕 가실거면 저 쉐리들도 좀 데려가시지 이러고 있을것 ㅋㅋ

17 이름 없음 (dhdzA9AbO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30:24

아카리가 민족의 이름을 지어주고 이후로도 대대손손 이거저거 챙겨주던거보면
장씨가 진짜 민족의 어버이쯤으로 받아들여졌나

18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31:28

anchor>1596670082>817
히나는 이런 것도 넘어가줬지

19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1:33:58

>>18 탁발위는 침공 온거 생각하면 장씨가 수상할정도로 삼한에 관대하긴 했음.

20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34:36

anchor>1596670082>737-817
이턴 배제성 나오고 다음턴인가 장연을 믿고 맞기는 태도에 놀랐었다.

아 그리고 얘네, 예전에 백제 견제하려고 해운쪽 만들려다가 백제가 뇌파먹 시도해서 터진 턴에는 미흡했었는데 그 삼한 지금은

21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35:41

>>19 그러니 삼한도 이 정도 광기일지도?
해씨->장씨가 삼한에게 외국 군주라기엔 너무도 상냥했으니... 사실 외국도 아닌가

22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37:43

장씨는 공주까지 주면서 우린 성씨는 달라도 한 가문인 각이다? 했거든...

23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37:52

anchor>1596667067>698-892
이러던 백제와 삼한이 >>20부터 하나가 되었지.

24 이름 없음 (PcveelMdbc)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0:06

백제 뇌파먹은 결국 성공하긴했네 거기에 신라 좆간질까지 더해지는 바람에 암흑진화해서 문제지

25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0:21

외부인 아웃이지만 장씨는 외부인이 아니라고

26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0:25

장씨의 수상쩍은 관대함이 삼한의 맹목적인 장씨에 대한 충성으로 돌아왔다는 감.

삼한이 실제로 피해를 줄 능력이 별거 없어서 문제를 일으키든 말든 그게 그거다 해도 삼한에게 대하는 장씨와 탁발씨의 관대함의 격이 다름.

27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1:19

거기다 장씨 시절엔 삼한은 문제를 일으켜도 별거 없는 급이었다면 탁발씨 시기엔 문제를 일으키면 실제로 큰 피해로 돌아오고 있고.

28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2:09

anchor>1596675067>588-685

푸들시기의 삼한과 산성의 시작

하나하나 보니까 삼한의 충성의 이유가 보여

29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2:47

해씨부터 충성하면 보답을 해줬지.
유교, 농경은 해씨가 알려준거고

30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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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ヽ/   '           ヽ.ヽミヽ
     ./  / \ /{     } .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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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γ⌒ヽ ∨γ^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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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Y|  N xxx . ―- 、 xxx.{  |
   J  |    /     .   }  |      괜히 요란 피우지말고 후방이나 잘 지키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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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   ヽ| > 、{     |/ | /       오케이?
   ∨Vへ.ィ/>ー‐z:<}/}/}/
     /\ へ  ゙ヽ ___ノ’_        누군가는 후일을 기약해야할거 아냐!
    へ、   | ̄\ー フ ̄ |\ー
  / / ̄\ |  >| ̄|Σ |  |
  ,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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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__)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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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ニニマフ  /    人/ \_>       `く \    \
      丶  \ /       /           〉   \       ヽ
      丶  \       {  / ___/  ∧    い
           \    八个ー\  _/⌒∨   l |       ゚.   >이번만큼은 느그가 제족 대타다!
          丶    \ /  人厂⌒⌒    |    リ       ゚.
          .゚  \    )   ハ x=ミ   x==ミ |   j }          ゚.  와아~♬
        .゚    \ {人  ゝ::: '    ::::__ノ  /|丿         ゚.
       .゚       Υ  \人  {  ̄) `ー<_人           ゚. 천자님 최고!
        i        人  \,,メ>  ,,__,,.. イ⌒゙   \          \}
        |        )‐く   >{〕ス_/乂{〕ー 、   \         \
        |    /  /   \ヽ|│|_/\__/| |  '    \         \
        |      /     / ̄厂\P (フ⌒\ _|      \         \


▼―유카리―――――――――――――――――――――――――――――――――――――――▼

허나 그게 이들 삼한이 이번에야말로 대륙의 전란에 휘말렸음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고려의 외침을 제하자면 벌써 150년째 대륙의 동란으로부터 괴리된 격이었으니 슬슬 이 우연엔

기가 차기까지 했으나, 이번에도 핑계거리는 있었다.

당장 산동까지 전쟁터가 되면서 장연의 수운을 담당해야할 제족들이 모조리 전장에 나선 마당에

그들 삼한까지 창칼들고 전장에 나오거든 도대체 누가 경제를 돌리겠는가.

▲――――――――――――――――――――――


후일을 기약...인가

31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6:01

삼한을 쭉 짚어보니 얘네가 지금 하는 행동은 얘네가 미친것도 아노미가 온것도 아니고 그냥 얘네 입장에선 할만한 행동이었던 거지.

32 이름 없음 (PcveelMdbc)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6:02

진짜 발해천하가 연나라의 왕과 삼한 화백회의의 종신집정관(?)의 이중제국일꺼란 상상을 안했었는데

33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7:13

대충 장씨도 아마 공주를 내려준 순간부터 삼한을 장씨 가문의 개인 영지쯤으로 생각한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상당히 큼직한 내수사? 음음.

34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7:37

내번이 아니라 사실 모시는 왕이 같은 이중제국이었던것

35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8:05

내번(장씨 가문의 가문 영지)

36 이름 없음 (rlFpqOMP/k)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9:46

장연이란 하나의 울타리에 있었지만 다른 동네가 연나라에 복종한다면 한국은 장씨에 복종했는데 장연이 망하면서부터 그만...

37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1:57:36

>>28보다 이전이지만 anchor>1596674066>196-442도 있었다.

이번 삼한은 너무 변해서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살펴보고 싶어져... 아니 진짜루

38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1:59:41

휙 지나갈때도 대충 어 이녀석들 장씨 가문에 충성하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어서 자기턴 다이스 봐야한다 싶긴 했는데 진짜로 가문에 충성하는 게 되었다.

39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00:32

뭔가 >>37에 도토리 키재기 묘사 중 뭔가 눈에 띄는 장면들이 몇개 있네
나중에 노웁으로 와이파이 if로 삼한관련 레스들 정리해볼까. 약간 뇌절인 것 같긴 한데

40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04:58

anchor>1596677105>544-627
이건 지난턴의 삼한? 백제?의 행보

41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2:11:02

지난턴이 아니라 지지난턴이었지? 지난턴엔 탁발위 라이징이었으니까.

저시기까진 삼한의 성격에 대해 다른 지역처럼 발해천하라는 대의에 따르는가 장씨에 따르는가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던 거였고.

42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12:17



                  / ̄ ̄\
                /   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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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ノ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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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i/ く了。!ヽ=' ト==、 「: : /_i/! //__i/l/|ハト、!ヽ:/  ー-_、    .l
: :/⌒ヽ/       ̄    ヽ゚┘!:/_人l/エ!ヾ!=r┬ ト、: :7  <_iソヽ /ニ!
: !i   ;  u        , 〉 lV     `ー‐' ヽ二!ノ!/  u       ∨!      아니 시작부터 장씨 천자를 갈아치워?!
:ヘ   .:'       __    !           〉 .!           〉!
  \__      /ー― 冫 l        ___   }        ___ /     협천자도 아니고 이건 선넘은거 아님?
   i:ハ  u  {      .{ /ヘ    u  ./ー‐冫 ∧     /    ̄ ̄/        
 r‐/   \.   \‐―一} /|  \    〈  _ { /| ヽ    ヽ____冫!       >그래서 쫄?
/:::::\    `: .-   ̄ ̄_/r.!   ` 、  ー―‐'/..|   ` -   ___ノ
::::::::::::::\    : . : . / ̄ノ::::::\      .`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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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렇게 지난날 발해의 사대부들이 내세웠던 유가적 명분론은 바로 그 사대부들에 손에 더럽혀지고

땅에 쳐박히고야 말았다.

일개 사병 따위가 천자가 거하는 왕궁을 침범하고 궁녀를 희롱하거나 내관을 학살하는데도

천병은 이에 맞서긴 커녕 도망치거나 극단적으로는 이에 동참했다.

끝내는 적법한 천자마저 이 사대부들 손에 제멋대로 갈아치우는 지경에 이르러 난세의 시작과

동시에 천륜이 박살나고 난세 와중에도 지켜져야할 최소한의 도리마저 사라졌다.

▲―――――――――――――――――――――



그리고 이 이후에 장황숙이 나왔지만 철새 하북과 경계인 강동(물론 삼한은 강동의 내부를 모를테니)에 의해 장씨 자체가 씨몰살 당했지

43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2:14:43

저저번턴에 가야연맹 집어삼키면서 투쟁! 투쟁! 한거 아마 장황숙 패잔병들을 흡수한거 아닐까도 싶고.

저번턴부터 삼한-한국이 전투력 갑자기 쭉 상승한거 보면 장황숙군 참전 - 장황숙 패잔병 흡수 - 이들을 기반으로 전쟁경험을 전수 하는 식으로 갔을 것.

44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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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ト.         ||             |::i'       |:::i
       ||.         ||    |:|          .||             |::!_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황숙 일가(이었던 것)








                                rfムZZマムy、
                              ,z-彡'彡イレハハハ`}、
                            __Z〃,/イ_i_f``jxj_j_jj ゝ
                               イ{| l 《ミzaxj r:ta、リイ )
.  ハ                           yYル'ミミミソ 」::.. 从イ
  // ,ヘ                        //∧ミミ ー==‐ ノノノ
  | レ'/                  /⌒ミニ彡///lヽミ   ///__
  | イソ                    ( (⌒ー -' /∠_」ミ;;,.><//∧.....ゝ-一辷ヽ
  | イjト、                 j  Y シ´>':::::::::::::::::、__,  人 ヘ...ヽ...〉...j.....丁.}、        공맹의 근본으로 돌아가자!
  \ | }ミヽ、.....            /..::::( i ハ {::::::::::::::::::::::::\,,,, (彡辷ニ二⌒ソ..........〉.〉
   トイ__|:::::::::::::::::::::::::.................:::::::::::::::::/  〆:::::::::::::::::::::::::::::::\,,, ,,;;;;〉ーミヽ ミ彡ヽ.∧        때묻지 않고 더럽혀지지 않던 그시절로!
   ∨ |:::::::::::::::::::::::::::::::::::::::::::::::/イ〃⌒´:::::::::::::::::::::::::::::::::::::::::::\)/::::::::::::ヾ、 ( ソ/、
     ̄`>、::::::::::::::::::::::::::::::::::::::) j ミヽ::::::::::::::::::::::::::::::::::::::::::::::::::::::ソ::::::::::::::::::::) 、ヽ:::::::::ヽ、
        `>、:::::::::::::::::::r=ニイ  ノ--一-、:::::::::::::::::o:::::::::::::::::::::::::::::::::::::::::人 ) Yフ,ソ:::::::、
            ̄ ̄ ̄( (  ア´ /  ノ \::::::::::::::::::::::::::::::::::::::::::::::::゚:::/ Z´ ( ,(::::::::::∧
                Y{、 (  イ  ´   j∧::::::::::::::::::::::::::::::::::::::::::f彡=一 ソハ、ノ::::::::::::::}
                  `ヾ、 ゝvヘ , ム ∧::::::::::::::::::::::::::::::::::::::::レフ⌒<.....〉、:::::::::::::::/.
                    ノ ィ,  〉 // ,∧:::::::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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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 イ y /::::::::::::::::::::::::::::::::::::::::::::::::::::::::::|....j.............ハ........}
                       リ人 (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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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ヽ
▼―유카리―――――――――――――――――――――――――――――――――――――――▼

그럼 사대부-아니, 이 권문세족이 그 틈을 놓쳤을리가 없다.

무지렁이 백성이야 아무튼 그들은 이대로가면 꼼짝없이 씨몰살을 면치못할 판이었으니까.

결국 이들 권문세족이 경계인들과 결탁하여 또 다른 난세를 일으키고 수천수만의 선비일족을

씨몰살했던 장황숙이 그 원망과 혈겁을 돌려받음으로서 천명교체가 완수 되었다.

곧 기나긴 장씨 천하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다.

▲――――――――――――――――――――――



이상해 슬슬 삼한이 이해되고 있어

45 이름 없음 (kc3jVSDRj6)

2022-11-24 (거의 끝나감) 22:15:56

대충 느낌이 뭐냐면, 삼한시절부터 얘네들 왠지 솔롱고스 호주+하르티란 느낌?

이쪽은 공주를 바친 것이 아니라 받은 쪽이지만

46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2:18:31

현실에서 근왕파 활동하는 거 보면 삼한같은 녀석들은 종종 나온다는 감.

47 이름 없음 (avqooD7iHk)

2022-11-24 (거의 끝나감) 22:19:24

얘네는 진짜 가야인까지 흡수하면 한반도 수복만해도 덩치로는 안 밀리겠는데?

뭐...본인들의 리멘스토리움은 만반반도에 둥시베리아에 요번에 열도까지 들어왔으니 한참 모자르겠지만

48 이름 없음 (avqooD7iHk)

2022-11-24 (거의 끝나감) 22:21:42

암튼 다음턴에 얘네가 그 나라화가 완전히 진행되면 위나라에 순순히 숙여줄 것도 같지만, 반대로 중지세우고 절멸전 들어도 갈 거 같다.

49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2:23:06

아마 지금 상태면 체급이란 면에선 강남은 물론이고 산동이나 하남도 어쩌면 넘었고 해동과 비교해도 막 꿀린다는 느낌은 안받는 수준일것. 단독 최대사이즈일 하북에는 못미처도.

원위의 총력이라면 뭐 한국보다 당연히 앞서겠지만 원위가 총력을 다했다간 서든 북이든 똥침을 놓거나 옆구리를 후벼파러 올거라서 그쪽이 설령 움직임이 잠잠하다 해도 총력을 다하긴 버겁고, 그걸 견제할 여력을 놔두고 투입하는 거면 생각보다 막 한국을 압살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은 아님.

50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25:04

anchor>1596678067>567-957
그리고 이게 광기어리게 된 전턴의 삼한

51 이름 없음 (tBXu/Mduks)

2022-11-24 (거의 끝나감) 22:25:31

절멸전은 말이 절멸전이지 원위 입장에선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니다.

그저 뭐...어떻게든 수운을 빼앗고 한구짓 못하게 못박아 외번화? 그정도만 되면 대승리일것.

52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27:04



                _ ,.. ノ)ー'´レ´ーz/ヽ.
           /(/    __ ..         \
          _ノ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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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テ rテl)   ,-l r-',r‐'」rーt―'――
.           lヽ r─./ :)_/ lヽ_ f_ー彡
        ト、.トー' / l| :  ヽ _/ ̄      비록 함곡관을 따지는 못했지만!
      _..-‐」 「∨‐、┘ヽ   ´ )
.     /∠/ // /    ヽ. /        갈기갈기 찢긴 발해천하를 한데 수습했으니
       l/{ノ/ /       r'
       iへィ /        l          이제 제가 새 천자임을 인정하시겠습니까!
       l/     r-i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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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乂_ ̄ ̄ .:.:.:.:.:.  ̄ ̄/ イ V∧
.            ,〈///〕iト⌒   '      ノィ ハ. . V/〉
          / ⌒7^}込、  t=--=ュ  ィi /{ V. .丶.\        -헛소리!
            /. . ./} イ } {≧s。 。o≦ }| , ⌒)_}. /. .\.',
          /. ./ . / } } ∧ ‐-   -‐ / { { (^ V. /. . . . .、      오랑캐 천자라니 절대로 인정못해요!
        //. . . /   } ,   ',    '  { { )  v. . 〕iト . 〕iト
       /. . . /′  }/ィニf^i\__/   Viハ   ∨. . . . 〕iト. . . \ 아니, 인정안해!!!
      /. . . / ,    / '  -‐{ノr-介rf‐‐ <Ⅵ ',   、. . /.∧ ⌒\. . 、 /
      '. . . /{ /   /{/   -‐} {i:i:∧{_}ニ  V  }ハ   V. ./.∧  ∧. . V
    /. . .,  / ⌒¨¨¨´  ノ'┘ V __V{-‐   `¨¨¨ ⌒^  V. . . .  / ∧. .}
.   {. . . { /{      __ イ≧=-  ⌒ └へ __  __       }. . . . }  / }. ,
.   八. . .レ'. .>-. . ¨「. . .∧ ̄ ¨¨¨ T ¨¨  ̄ /. . 「 . .  ̄ . . . . . .ノ   /./

▼―유카리―――――――――――――――――――――――――――――――――――――――▼

이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장씨의 원수를 갚는데 있었지 저 어디서 굴러먹던지도 모를 오랑캐 선우를

천자라 섬기기 위함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저 오랑캐 선우란 다만 복수를 위한 도구요, 복수가 마무리 되고 나면 당장에 쳐내야할

잠재적인 적에 불과했다.

고로 다른 발해천하가 그를 새로운 천자라 인정하자 삼한의 선택은 다름 아닌 칭왕과 독립이었다.

▲―――――――――――――――――――――――



대충 푸들시기 삼한 모습을 살퍼보니 나름 지금의 삼한이 될 개연성은 충분히 보였던 듯

53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29:32

얘네는 사실상 해씨포함하면 유교, 농경등의 문물도 나라도 그렇고 외부의 침략에서 구해준것도 해운도 그렇고 식민지 관리도 좀 하게 해줬지.
심지어 외번화되었을 때도 그냥 넘어갔고.
이러니 윤자주의여도 장연에 대한 그런 감정은 있을거라 보임

54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30:59

심지어 공주도 내어줬고 간섭도 안했지. 발해만이 주요 천하라서 따르면 이득도 있었고 언제나 잘대해주니 심지어 군통솔권도 천자에게 바쳤었잖아

55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33:08

、            ,.ィヤ
             V-ヽ  ,> ''''' <,  /-/
             }--ハイ_.,>,=ミ.、 .Y---{
   -.、 、        l--z'"/ /  ``ヽ、--!
    ヽ.`ヽ、  γ´/ __ ヽ( /`ヽ、 、 ヽ-|‐ 、    ,.斗:ァ
       V--ヘ   {-/ '",ィ '' ` _^ヽ、 ヽ ` ヽ- }\./-./
      V--.>-/  /   / V `ヽ   、 \ ノ--/.,_
       ヽ--- /  /<\ '    V  .\  ヽ `'<{   `ヽ、   _ LユニニニユL,_
          \./   (\予- 、   ヽ_ i V.  ハ x  `''<__,>''"         `ヽ、
          /  ,8,Y__      ̄ \ ! jV  マ `'<          ,..< ,L,ユ、  ヽ
          , '   ,{ .}.l 込`ヽ  -‐=≠`j ,: V  V   `''<___,.>'"::、:::::`^彡´:   ヽ
        /   ノ,じヽ:.    :!       ∥:  l从.、 \    \   /斗‐.ミf  ̄  \     V
      /   /!.乂_ノ.ヽ   , 、  ,.ィ    l:::::::::孑 \.    \.lニニニニニY    V    V      천자의 제후란 놈들이 하나같이 작당해서 반란 일으키거나
    /   /::::::|  8    ミh、   ,. イ/    |:::::::::::::孑 ヽ    √ ̄`ヽ、,'     V     l
   ./   /予:::| ..8    }"`ヽ¨ /ニ/     l:::::::::::::::ア   V   ,'ニニニニニ,'       }    |      등쳐먹는 판이었는데 또 무슨 변명이 필요해?
   {   /  ヾノ ..8  メニニ「`ー'7f     l-‐ ''"´<   V  ,'ニニニニニ,'      从  /
   l   {  ∠,'  9 ,.イニニニ`7マ´ V     V      ``~、_/_,,.ニニ,'、        } /       이제부턴 우리 연경에서 직접통치할테니 그리 알도록.
    \  j  /   8/ {ニニ,>'"ニ`'<ゝ...,,_   V      /´ニヾ 、ニニ./ \      "
    /.)メ  .V  .8ニ!'"ニニニニニニニニ`YニV  V   ,.+'"ニニニニニニニ/、   \
    / ′  ./.\ /8ニβニニニニニニニ0ニ!ニ}   }-.<ー-- =======ィ ヽ\   \
   ./ ,    /ニニ, )!ニ`ア%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从./                ヽ\< V










          /x=ミjL二ゝ⌒ヽミノ‐=ミメハ
          { (( 厂~゙"'' ー-}丿 \ } ; }
      ..-‐ァ'゙/~¨>< '''7 ;¦   〈.ノ厶、
      〃⌒7/~¨^99 ‐-,:(\} | ;  〈 `ヽ`Y
      {{  / `7''ァ=‐- 、ノ⌒ン人_j ;八  } }
     _彡イ | {┯┯     ┯┯ } j  トミメ.ノ
.         乂乂_||     ||ムィ'} ノ          그치만 우린 반란일으킨 적도 없고 조용히 있었는뎅….
         人||__ ||人フ'´
              >'  ̄ ̄..ノ イ               >…너희들에겐 해줄말이 없네. 미안타.
               ノ r}   ヒハ
           .ィ'゜ j'⌒ン′冫、、             히잉….
            ハ\Yニヽ //ハ

▼―유카리―――――――――――――――――――――――――――――――――――――――▼

글고 동시기 삼한이 외번화 된 것도 이 급격한 중앙집권 때문이 클 것.

다른 지역들이야 뭐 최소 한번씩은 반란을 일으키건 천자를 등쳐먹건해서 중앙집권할 명분을

만들어줬는데, 삼한은 지들끼리 권력투쟁 하면서 대륙에서 싸우건 말건 따로 놀고 있던지라.

유자적 명분론으로 제후들을 하나둘 무릎 꿇리던 히나 AA 연왕에겐 처치곤란하던 차에

아예 외부인 배척하면서 따로 놀겠다고 나서니 옳다구나하고 인정해준 듯여

.

사실 외번화 봐준 이유는 이것 같기는 한데

56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34:43

삼한 등장씬만 정주행한 기념)
anchor>1596680071>0이 다시 보인다.

57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2:42:19

                         ,イ'
                           /,'  _,.。-、
                           ∥ /'"⌒ ゙ヽ、
                    _,.。z‐=ニ!l7イ‐x,,_   `
                  ,.ィ'゙フ''フ´,イ  `゙'ーミt.、゙ヽ
                 / ,/ / ./  / / .!゙ヾit、ヘ
            / ,ノ   / ∥! ∥ / i ∥ .!ハヘ ',
               /  ,.クイ, ,'`X|| ! /|/|| | .}i:| ; i
           / ノ´./!/ ァィzミl.l l/ ゙ト{┼ | .!-! |
.                /イi i ||ヒリ|l i从-=zミ! /,リ⌒!リ
               ∥.|从トi´ 、 Vlハ 、ゞイヾ ./レ‐{}′
              ll ,从,人  _  `  ノイ ノl|i:iノノ         확실히 도브루자랑 마케도니아만 되찾아와도
                  ll l! 》|tヘ `     ,/ イ∥!:i;イ
               l! l|1`゙°`-r‐=≦´:フ /lリ´八         그럭저럭 깡패 노릇할 정도는 되는데….
              ヘ_|_! レ'´.フ  _,ィ7 .∥/::::::| ヘ
                γ´ハ l lヘ ト、 ∧ ./  /7‐r=;| ヘ
                ∥ノィV |i、〉、ノィ》/  ,レ" /  `Yヾ:、 힐끔
          ,>"‐'“¨~} .リく=、》マ,ノ  f'′l{     ! ヾ:、
        ,.ィチェ。、   ノ./:::::;イ   ∥ リ、ヘ{:   ∥  ヾt.、
.        ∥//////>.、/,/::::/::{   |∨ !`ヽミt-。、_ム:',     `\
.        {/////////ノl/:::::::::リ _,,.LVi   マ-ミ} ヘ
.        l//////////∧::::::;イ/////ハ「≧s。.}i:i:i》.ハ.ヘ
        人://///////∧;イ////////,l!////,'}i:i:i:!::. ',`ヘ
          `'ミ//////_//゙///////////////リi:i∥:. ', ヘ
         Y_~゙\ ̄//<////////////ィ"i:i:∥::. ヘ ヾ.、
          }i!、゙' x_\//;>"゚'<////>'升i:i:i:i:i:!::::.  ハ  ヾ.、
         /i:! ヽl `/!´ーr―    ̄-‐'"∥i:i:i:i:ヘ::::::.   }
          /i:i:l  l └゙  i        ∥i:i:i:i:i:iヘ:::::.   i
        Yi:i:i:ノ i  l              ゝi:i:i:i:i:i:i:ヘ::::  l
         ノi:i:i:i)、l  l   l          イi:i:i:i:i:i:i:i:iノ:::  l

이거 캐릭 뭐임여?

58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44:04

>>57 츠루마키 마키인가 그럴걸 보이스로이드

59 이름 없음 (PcveelMdbc)

2022-11-24 (거의 끝나감) 22:44:13

츠루마키 마키

60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2:45:05

58
59

ㄳㄳ

61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2:45:28

anchor>1596674066>564-575
이게 의외로 이제와서 눈에 띄는 게 이번턴 되면서 본격적 신라구 행보 해주니 예전의 그 충견 모습과 비교된 듯

62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2:45:45

>>58 ㄳㄳ
>>59 ㄳㄳ

63 이름 없음 (0JVEn/77FM)

2022-11-24 (거의 끝나감) 22:53:37

그 삼한 입장에선 충성을 떠나서 탁발씨를 따를 이유가 거의 없음 반대로 독립하면 이득이 한가득이고 탁발씨를 뭘믿고 이제는 변방으로 떨어지게 생겼는데 섬기겠음? 삼한 입자

64 이름 없음 (0JVEn/77FM)

2022-11-24 (거의 끝나감) 22:55:19

삼한 입장에선 자기내 공화정을 박살낼려고 하면 박살내지 절대로 가만히 놔둘거라는 신뢰감도 없고 하북이 중심지라 해운은 산둥한테 넘어가지 자기들이 가지기도 힘들어짐 신뢰관계가 없어 탁발하고 삼한은

65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2:57:43

>>63 장연 입장에서 허구한날 반란 일으키는 다른애들에 대비한 플랜B쯤 되는 역할이었고 그만큼 대우받는 지역이었는데 탁발위한테는 그게 아니니까. 만주나 패서면 모를까 거리있는 상대지.

66 이름 없음 (cf3fqPAfd2)

2022-11-24 (거의 끝나감) 23:20:03

그렇지. 삼한 입장에선 혈통적으로도 남이요, 특별대우 해주던 장씨와는 달리 일개 변방 취급받을 것도 그러니 감정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탁발씨를 섬기지 않은거지.

다만, 여기서 다소 과격한 신라구 행적은 뭐

67 이름 없음 (sfJMNWKMqk)

2022-11-24 (거의 끝나감) 23:25:44

저기서 신라구도 그렇고 아예 부숴버리려하는게 참....

68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3:27:24

신라구는 뭐 제족 성분 차이라고 봐야 ㅋㅋㅋㅋㅋ
동제가 섞인 발해인과 백제가 섞인 삼한의 차이인것.

69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3:27:47

강화도령 독일 세력인거 같은데 무슨 캐릭이에여?
           /  .′      ヽ       `ヽ
        /   {         \      ,ノ}
        /    、          ` ー "  }
       .人   _ヽ______    。s*≦=ァ
     。s≦→ {三三三三三三三=-=ニニア |―‐<´
    ´ ̄ ̄ /从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イ ヾニニニニニ> イ i´ .|  !   |   |
      /'" |  | `iト--<   /_!__|     |   |
          Ⅳ |、、 ┬┬、   /ハ  イ.|  |-、|   |
          | ∨从.、ゝノ ヽN {/ `彡| ! .| } /!
          |  ! ∧ヾ三   `   _.! .| 〃 |
         | .| / |!    r― ュ } }┤ !≧ !  |
         | .|   .|ゝ、        } } |  | `}!| |        열등한 흑인종이 여전히 그득하다는 것 자체가 아프리카가 낙후되었다는 증거!
         |  |  |≧s。 ̄ ヽ≦:::.}.} |  | i{ !  |
         |  |  |  >=‐┴=ニ}、.!  !"\ |           아프리카의 문명화를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적 문명화와는 별도로
         |  |!  .|/ へ { イ ^}`ヾ}: :|  |: : - .! |
    __     ||   |  /7 ` 'ー' .八.!  !    |  |         인종적 문명화 또한 병행되어야만할 것!
    /、:_:_:_:)}、 | ||   |/ァ‐.TニニT"ー |  |   |  |
   .'     }‐ヽ!./.| ./  /  .|ニニ|   / /、   |  |、
   |i     ├}:::ヽ〉! !  .′  .|ニニ/   | ./ }ト、 .!  ! }
   ∨    .}"::::}::}.| .〉、 ヽ   ヽ/   .|/  / ヽ/ ./__}!
     ̄ ̄ ヾ-::/:::}.Ⅳ (≧=―   、__。イ | ./| /:} .7
        ∨:://   .|} ̄´   ゞ-=ニイ |  |/: :!"
        人<   .| }         |r ┤ /.}: :|
          `ヽー  }          ヾ .|   }: :.|
            \ イ           .,!   |: :.!










     /           /               }
   /         /       {:..    /
   .|         { ,      〉    /
  /          〈 、___/ ア、__/
 ./   、    \  ( ̄      { ハハ
 {   \_    _〉      \(  ‘,
 {       ヽ }              |
  \.         |  , -===--  ,ィア|
   \  //   | / -≪刎    rタ|
     ∨/     |             ∨ |        >그래! 우리 아메리카 대륙에서처럼!
     ', ./⌒ヽ {           Ⅵ
      K    }_}             / |        오, 그런가(솔깃)
      | \ 〈             |
      ∨ \__〉        ∠コ/\
      ∨    { ≧s。.       / <ト、_\
.     ./:::`゛¨ '' ‐- ...,, _≧s。..._У ̄_  ∨
     _/:::::/"''<:::::::::::::::} }   / / /     ∨
__.。s≦:::::::::/ ☆☆~"';::::::} }  ./ ゝ/ ,/ ̄  ∨
::::::::::::::\:::::≧s。._   /::::://  ,′〉 ゝ〈__r    |、
:::::::::::::::::::::::::::::::::::::: ̄:::: //⌒ヽ⌒Y:::::::::/ハ    |::\

70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3:29:16

위쪽은 함대 컬렉션 같고 아래는 설마 죠죠 4기인가

71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3:30:10

>>69 함대콜렉션의 비스마르크였을걸.

72 이름 없음 (V3uco6QGYA)

2022-11-24 (거의 끝나감) 23:31:20

아래는 건담쪽이었을건데 누구더라? 제리드였나?

73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3:33:08

>>72 ㄳㄳ 구글 검색하니까 제리드 메사 나오네

74 이름 없음 (8lzddjOy8M)

2022-11-24 (거의 끝나감) 23:33:14

아래는 제리드 맞음. 말 한번 잘못했다 인생이 날라간 녀석.

75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3:33:47

근데 비스마르크는 검색해보니까 겨드랑이 열려있는데 aa는 좀 다르네

76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3:41:25

옌 누구임?
                     / /  /ニニ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ニニ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 ''"―<|/ /
              /     _ =- ~/,斗――y / /
.            /_ =- " 「   〃てj「 ̄/| |/ /            /
                  / / |   | | |Vツ /l | | /       / /  /
                   / イ |/ | | |--   //       / /  /
              / _/ u\|   し' //       / /  /
               八         //|       /)/  //         (워쩐댜)
                 \         ///|      / '/  /‐‐く
                 _)___   /  |    /  /  /
                /:i:i:i:i:i:i:i:i:i:i| へ   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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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i:i:i:i:i:i:i)-‐=ニ~    /  /----=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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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x‐ミk\(   ∨ツ  / /   :/~ 八::|:::::.
                  { (:乂Vツ  \    /    .:/ノ/::::::::|:::::::.              저희도 잘하고 싶습니다(진심)
                 人 ∧ 〈       ⌒)  /.::|イ.:::/ ::|::::::::::.
                 / ´/:\圦       , / )/|  .:|,,∨___|:::::::::::::.            >…에혀, 그렇겠지. 미안타 야;;
                //  /:::::::::)込  -      / ̄|  .:|\----|::::::::::::::::..
.               //  /::::::::/::r―\   _   -=.|    |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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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ヽ/==- 、/           <    | |: : :|ニニニニ/∧    マム
              ∨=-   λ7v.>¨ -/v<               <! !: : :|ニニニ.// ',    マム
              ∨=-  |:.Vゝ--イ7 !! <                | |ゝ-'ニニニl .lv  ',    マム
               ∨=- |: キヘ-ヘ-' ノ!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Oニヽ! ! ',.  ',.    lマム
               ∨=- `^キ-=ニ=-=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ヽ. `~ヽ!:..',.  ',    l マム
                  //-=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V .///|  !.  ',   .!. マj!
                / .'-=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V///!  !.  ',   |、 マ
                 /: '-=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i  /!       V/∧  l  ',   ゙ ヽ
.               /: : : /{   i|  l|  i    ',.  `\ | ヽ. || /.|       V/∧  l  ',   ゙ ゙
              /: : : /:/| i l|  l|\ |_ノ   ',  / /ー-}-厶--+          lV/∧  l.  ',   ゙
               /: : : /:/:.| .l !ヽ イ´ ヽ、へ、 ', //___,」/  ∨1  '     .| }//∧  l  ',   ゙
.             /: : : /:/: :.| 八  ∧ィzf≡   \V !`¬ニ≡=rー- } /|       .!// : :',     흐아앙-!
            /: : : /:/: : :.i\ ヽ/とつ//////////////////ゝ。-'j イ !    ./  !' { : : : :',
.           /: : : /:/: : : /! 乂∨ o                   o  |   ./! /!=-_ -、 :',
         /: : : /:/: : : / .!  |,′o     rァ‐ 、_ノ⌒ー-、    。   |  ./! |./ !. ̄_ -t: :',             이런 아프리카 싫어요!
          /: : : /:/: : : /: : ! 八        |′        }   γヽ / ./ V.  V//ハ | : ',
         ./: : : /:/: : : /.: : :λ i  Y´)     )           }   し′j/./7アハ    V//l|.|: : ',           이런 본국도 싫어요!
       /: : : /:/: : : /: : : / .l |ヽ }ヽ、   .し~、 _,、_r…′  -=ニ//////ハ   キ//l|.|.: : :',
      .: : : :.l|:': : : :,': : : /  .〉Vヘ j - iト`ーo。. __,.-=ニ 、丶`二ヽv///////ハ   | //|.|.: : : ',         다음 생엔 지원빵빵한 식민지에서 여왕처럼 살고싶어어엇!
      l: : : :.||: : : : l: : :/   /<二ニニ=-=7アアアア{   / //! !/ヘ V //////ハ.  |// |.| : : : :',
      |: : : :.!{: : : : l: :/  /V///////////////j  ,' ///! !/∧ l///////ハ.   |// |.| : : : : ',
      |: : : :.|.!: : : : V  ∧: V////////////// !  .l l///! !//.l .}///////ハ   |//ノノ、. : : : :',
      |: : : :.| ',: : : /  /: :ヽ:ヤ//////////////i!  ヘ V//| |.// //////=- |.  |二<//\: : :.',
      |: : : :.} ヽ./   ': : : : : ヤ/////////////.j!   ヽヽ/! !/ /´       .!   |__. V///.\ :.',
      ',: : : : ', / /: : \: : 〈//////////////.i!    >==彳>      ̄ ̄!   ! ヽVへ.//\
       ',: : :./ /\: : : : :\: ヽ//////////////> マ//// /          |  |  |.}   V //\
       ヽ/ /v   \: : : : :ヽ: V//////////////ヘ V//./.     _ -=ニ !  |    \ V////ヽ

77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3:42:23

추가
                                  /⌒ .|  |ニ|     \/ r㍉r㍉\./    | //|  |
                                    / /. . .|_|___|        |\ (_ _)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ノ⌒ヽ ノ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く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
                           // ./. . . . . /   /∨. . . 斗===ミk\  ̄ ̄ ̄ 斗=ミk_|.. . .|   . . . . . .|
                          // .:/. . . . . /   /.....{ . . . . . 乂ツ  )/)/〃ヒz'ツノノ. . ∧   . . . . ..|
               __       /  ̄ ̄∨. . . . ../   /.....八. . . . ..\             /. . /...∧   . . . . .|
               /ニニ ヽ   ノ/ニニニニ |. . . . ./   /...../.... \( . . .( \     '     /.  イ.../.. ..   . . . . .|          ………!
             /ニニニニ.} /:i/ニニニニ ノ. . . ./   /...../............|.. \⌒          ⌒) /(. | . . . ...|. . . . . . . |
      __     /ニニニニ /  ノニニニニ / . . . /./ ̄ \. / ̄|  |=\  ∨::::::::::::::フ  /_|. .|. . . . ..|. . . . . . ..:|          그래, 자치다!
     / ニニ \ ノニニニニ /  /ニニニニ=/ . . . //ニニニニ|  ̄ ̄|  |.ニ|.\       /iニニ| |\. . ..|.. . . . . .....|            
    人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__., ニニニニ| ∨⌒|  |=-  _>  _  イ_/ニニ.| |_〕. ..|. . . . . . . .|          옛날에 본국에서 이것저것 공수표 날린게 있으니까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ニニニニ |__| /.|.|  |ニニニ〕i ̄三二ニ=-   __| |/ | . |. . . . . . ....|
     /:i|ニニ|ニニニニニi// 'ニニニニニ∥///// |ニニニニ l ̄∨ |  |ニニニ〕|〇ニニニニニニ.| |///. ..| . . . . . . . |          그걸로 어떻게든 메꾸면 되겠지!
    / / \ |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 . .|. . . . . . ..八
. /:i/     |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二.|  |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___r―、..\
./:i:i:/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Z|  |ニニニ〕|〇ニニニニニニ.| |=\_______| |__|. . ..\
:i:i:i/        ∧ニニニニ.{ / |―――― ..|//// ニニニニ ∥ニニニ|  |ニニ〔___|ニニニニニニ二.| |ニニニニニ|     |\. . \
:i:/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ニニニ ̄三二ニ=z- ニニニ| |ニニニニニ|___|.. ..\. . \
:/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ニニ二/〉.|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 ニニニ| 〇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Z/〉.|  |:i:i:i\ニニニニニニニニz| |ニニ〇|二ニl   |    〉  〉. . . \

78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3:44:01

설마 이게 군복공주인가

79 이름 없음 (eDBsFj8s0w)

2022-11-24 (거의 끝나감) 23:54:16

맞네

80 이름 없음 (PcveelMdbc)

2022-11-24 (거의 끝나감) 23:55:34

대한민국 0:0 우루과이

81 이름 없음 (1ePI.3bb/Q)

2022-11-25 (불탄다..!) 09:02:08

>>69 이거 위 쪽은 비스마르크가 아니라 그라프체펠린이다.....

82 이름 없음 (.maJq/NLN2)

2022-11-25 (불탄다..!) 12:48:04

>>81 아 aa로는 구분하기 어려워서 ㅋㅋㅋㅋㅋ

83 이름 없음 (JZXR83Bxw.)

2022-11-25 (불탄다..!) 12:57:07

진짜 민국 어장은 역대급 위선자의 어장이었다.

위선을 행한자와 위선에 행해진자는 끝끝내 왕과 황제가 되어 시대의 주역이 되었으니

84 이름 없음 (BvHCLPUTl2)

2022-11-25 (불탄다..!) 13:02:10

>>83 위선도 행동하는 위선은 선이 맞다(진실)

85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7:55:24

아니.ㅋㅋㅋㅋㅋㅋ망탁조의에서 망은 발로 교체 끝났고 그럼 넌 동탁 대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이름 없음 (mlpg3FkdN.)

2022-11-25 (불탄다..!) 17:56:15

>>85 이러다 역사의 억지력이라고 다음턴에 조의가 나오는게?

87 이름 없음 (WjQS1u6ZlI)

2022-11-25 (불탄다..!) 17:57:08

이럼 진도 다이스 봐야겠지만 어지간해선 치명상은 아닐 듯?

88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7:57:11

진짜 잘되던 원위가 개혁 저항 한방을 안좋은 곳에 얻어맞고 날라가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89 이름 없음 (foeoze7q7o)

2022-11-25 (불탄다..!) 17:57:31

나타날 망탁조의는 존재해야한다

90 이름 없음 (okYGs7iNCA)

2022-11-25 (불탄다..!) 17:57:36

아니 동탁은 천도할 대가리라도 있었지ㅋ

91 이름 없음 (hr84VfZLr2)

2022-11-25 (불탄다..!) 17:58:04

진이 2연전 해서 몸이 성하진 않은데 계속 내정도 안정적이고 내부문제는 그다지 안터져서 위는 안팎으로 개판인데

92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7:58:13

이렇게 개객기들만 있으니 아 공평하고 공정하게 수익 배분 잘하는 좋은 리더에게 충실하게 따르는 게 맞지 않음? 하는 한국 동맹이 갑자기 노예해적주제에 선량해 보이잖아.

93 이름 없음 (DSgw6apZp6)

2022-11-25 (불탄다..!) 17:58:41

>>90 천도 대신 십상시와 붙어먹은 동탁 루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이름 없음 (okYGs7iNCA)

2022-11-25 (불탄다..!) 17:58:47

진 크리 뜨면 추밀윈이 이거 내다보고 대가리 굽히는 조건으로 영토할양 없이 수습했다로 직행하겠네

95 이름 없음 (E60g6i8cGs)

2022-11-25 (불탄다..!) 17:58:51

협천자 대리 AA 누구야?

96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7:59:01

한국이 뭐 배타적이다 혈통주의다 해적이다 뭐다 하지만 공정하게 물자배분하고 이것저것 잘 베푸는 리더에겐 절대충성하는 자유도시들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이름 없음 (RBvUkML4CI)

2022-11-25 (불탄다..!) 17:59:02

망탁조의의 탁을 담당하는

98 이름 없음 (foeoze7q7o)

2022-11-25 (불탄다..!) 17:59:35

진짜 발해는 권문세족 때문에 망함 ㅋㅋㅋㅋㅋㅋㅋ
연나라도 그렇고 발씨도 그렇고 원위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99 이름 없음 (RBvUkML4CI)

2022-11-25 (불탄다..!) 17:59:39

동탁이 십상시와 붙어먹은 나라꼬라지

100 이름 없음 (okYGs7iNCA)

2022-11-25 (불탄다..!) 17:59:39

함곡관 뜯겼어도 내전 무판정이라 금방 수복할거고ㅋㅋ

101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00:23

서라벌이 저렇게 막 날뛰어도 됩니까 - 지금 위는 반동탁연합군부터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01:04

암튼 해적일지라도 공정한 리더에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자유도시가 선녀인 세계.ㅋㅋㅋㅋㅋㅋ

103 이름 없음 (hr84VfZLr2)

2022-11-25 (불탄다..!) 18:01:24

강동은 또 억까당할까? 이러고도 참는게 맞는걸까?

104 이름 없음 (foeoze7q7o)

2022-11-25 (불탄다..!) 18:02:30

그 끈질기고 삼한조차 잘 다루던 장연을 보내버린것 만으로 권문세족의 해는 확실히 증명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이름 없음 (WjQS1u6ZlI)

2022-11-25 (불탄다..!) 18:02:35

일단 다음 다이스는 진부터 가나?

106 이름 없음 (SwZbelZYjY)

2022-11-25 (불탄다..!) 18:02:38

주전충이 필요한데?
아닝 하북핫을 한번 당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나을지도?

107 이름 없음 (E60g6i8cGs)

2022-11-25 (불탄다..!) 18:02:59

>>103
이번에도 억까당하면 독립해도 무죄다!

108 이름 없음 (okYGs7iNCA)

2022-11-25 (불탄다..!) 18:03:20

묘사 보면 과거 추진한 위태종은 친정에 나섰다가 전사했고 어린 아들이 즉위했는데 동탁이 나와서 허수아비 신세다 그건가

109 이름 없음 (hr84VfZLr2)

2022-11-25 (불탄다..!) 18:04:40

강동에서 조조라도 떴으면 좋겠다 강동도 천명한번 먹어봐야지

110 이름 없음 (RBvUkML4CI)

2022-11-25 (불탄다..!) 18:05:06

삼한은 개털된 장황숙까지도 충성 바쳤다고
그 다음은 장씨가 아니였고 ㄲㅋ

111 이름 없음 (WjQS1u6ZlI)

2022-11-25 (불탄다..!) 18:05:46

확실한거 세가지.
첫째, 하북은 여전히 풀파워.
둘째, 윤자학은 천마신공
셋째, 불교는 혈교

112 이름 없음 (oKGr./8q6s)

2022-11-25 (불탄다..!) 18:05:57

>>110 심지어 원흉인 하북이 꿇으라고 헛소리함 ㅋㅋ

113 이름 없음 (oKGr./8q6s)

2022-11-25 (불탄다..!) 18:07:04

탈주힐만하다

114 이름 없음 (okYGs7iNCA)

2022-11-25 (불탄다..!) 18:07:12

진짜 슬슬 남조 뜰 때 되기는 했다

115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08:10

솔직히 삼한 6연타 찍을때 혹시 이녀석들 장황숙 봉기때 진짜 총력을 다 퍼부어 지원했던건가 싶었음.

시기적으로 그것도 슬슬 50년 이상 넘어간 과거일이긴 한데.

116 이름 없음 (SwZbelZYjY)

2022-11-25 (불탄다..!) 18:08:15

근데 이럼 정산다이스의 기강은 잡았단건도대체

117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08:53

근데 어쨌든 하던 거 보면 장황숙 봉기때 영끌까진 아니라도 창고 털어서 올인은 했을 것 같다.

118 이름 없음 (DSgw6apZp6)

2022-11-25 (불탄다..!) 18:08:59

>>116 기강(1년짜리)인것

119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09:49

>>116 일단 원위의 협천자 중인 최대 군벌에게 진 추밀원이 머리를 숙였지? 다른 군벌들 아직 봉가하지 않았고.

그럼 뭐 겉보기엔 기강은 잡혔잖아.

120 이름 없음 (hr84VfZLr2)

2022-11-25 (불탄다..!) 18:10:43

기강(진 이겼다도르)

121 이름 없음 (foeoze7q7o)

2022-11-25 (불탄다..!) 18:10:57

근데 확실히 이제 발해랑 관중이 체급차가 확실히 나는듯. 이 개판에서도 털어버린거 보니.

122 이름 없음 (hr84VfZLr2)

2022-11-25 (불탄다..!) 18:12:37

>>121 근데 의군도 한두번이지 계속 쓰고있으면 국력 자체가 깎이고 있을껄

123 이름 없음 (A6aSa8VubQ)

2022-11-25 (불탄다..!) 18:13:53

북위가 산서성 스타팅해서 문벌귀족들 협력으로 하북 확보한 다음 그거 하나로 무쌍찍어서 화북 다먹은 전적이 있어서 저렇게 체급차가 나는 것도 가능함.

근데 그렇게 무쌍찍고 문벌귀족들 필화사건 일으켜 쓸어버렸는데 이후 통치가 안되서...

124 이름 없음 (oB34dic3no)

2022-11-25 (불탄다..!) 18:15:38

>>122 지금보면 진도 만만치 않게 깍였는데?

동방쪽 초원은 원위씨가 꽉잡고있었고

서방쪽 초원은 그게 아니어서 지속적으로 공세맞다가 서방선우에게 나라헌납한거니

자세한 피해상황은 알아봐야하지만

125 이름 없음 (DSgw6apZp6)

2022-11-25 (불탄다..!) 18:15:43

한국하고 두번 싸우고 진하고도 두번 싸우고 북적도 막고 있고 곧 군웅할거까지 오는데 나라가 정상이면 그게 더 무서운데

126 이름 없음 (oB34dic3no)

2022-11-25 (불탄다..!) 18:16:49

추밀원도 한번 숙청당했으니 진국이 그렇게 자랑하던 시스템도 한번 망가진상태였고

127 이름 없음 (A6aSa8VubQ)

2022-11-25 (불탄다..!) 18:16:52

진이 말이 불교 교화지 그냥 전륜성왕이라는 체제의 특이성 이용해서 나라 간판만 안갈고 유목민에게 진국의 수장 자리를 헌납한거라.

128 이름 없음 (A6aSa8VubQ)

2022-11-25 (불탄다..!) 18:17:27

추밀원이 진 선우 퇴진시키던거 보면 이미 진도 국력이 거덜날 판이었다고 했던 것 같고.

129 이름 없음 (vU8AqZ191g)

2022-11-25 (불탄다..!) 18:17:47

아무튼 오호십육국 시다라고 다이스에서 6많이 나오네

130 이름 없음 (RBvUkML4CI)

2022-11-25 (불탄다..!) 18:18:20

진나라도 말이 서융 전륜성왕 지명으로 넘긴거지
그 과정에서 추밀원 싸그리 땅에 심었잖아

131 이름 없음 (vU8AqZ191g)

2022-11-25 (불탄다..!) 18:18:32

오호중 셋은 나왔다. 선비, 탁발. 서융

132 이름 없음 (oB34dic3no)

2022-11-25 (불탄다..!) 18:18:32

심지어 삼한조차도 이건 해적도시국가 원툴이다로 바뀌엇고

133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20:37

일단은 그래도 삼한이 저 꼴 중에선 제일 장연 시절의 그림자가 많이 남긴 했던듯도.

장씨의 포지션을 서라벌이 맡고 장씨가 베풀던 걸 해적질로 충당한다 하면 나머지는 어쨌든 장황숙 시기랑 비슷하니까.

134 이름 없음 (RBvUkML4CI)

2022-11-25 (불탄다..!) 18:21:40

패서쪽에 삼한에서도 어떻게 우리라고 인식하는 경계인 왕국이 알렉산드로스하는 결말이 나올수도 있겠네

135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21:54

서라벌이 저기서 욕심을 부리면 그때가 서라벌의 위기이자 기회이긴 한데.

서라벌 중심으로 중앙집권화 하다보면 여기에 반발하는 동맹시 전쟁 한번은 반드시 나올 체제니까...

136 이름 없음 (WjQS1u6ZlI)

2022-11-25 (불탄다..!) 18:22:29

그리고 마지막 4 없는 이유가 해동 신진사대부들이 과거제 반대한 것 때문이면 웃길 듯

137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22:31

아테네도 로마도 모두 경험한 동맹시 전쟁. 서라벌이라고 피해가지 못한다.

138 이름 없음 (A6aSa8VubQ)

2022-11-25 (불탄다..!) 18:33:46

서융 저녀석들 대충 강족이라고 할까.

139 이름 없음 (E60g6i8cGs)

2022-11-25 (불탄다..!) 18:35:12

>>138
강족은 저번에 나왔으니 저족?

140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39:57

>>139 저족이나 갈족은 흉노 분파라서 흉노가 짱먹었음 생기기가 좀 그래.

141 이름 없음 (mlpg3FkdN.)

2022-11-25 (불탄다..!) 18:44:00

삼한이 저렇게 된 사유를 상상하자면 애초에 삼한이 서라벌로 밀려난뒤에 세력화 하면서 벤치마킹한게 백제 식민도시였지 않을까

백제가 삼한을 자기처럼 만들겠다 했던 다이스도 사실 도시국가간의 주도권 다툼 이였을뿐이고

그래서 지금 한반도가 발칸반도가 된듯

142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8:48:26

대충 그리스 폴리스 연합체처럼 됐는데 서라벌이 라이징을 시작해서 로마연합화가 될까 말까 하는 갈림길 정도?...

143 이름 없음 (mlpg3FkdN.)

2022-11-25 (불탄다..!) 18:57:49

근데 기껏해야 삼한갑족들의 귀족공화정선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진짜 고대민주정이 튀어나올줄은 몰랐다

144 이름 없음 (/9MxfKgiDM)

2022-11-25 (불탄다..!) 18:59:16

한은 해동에 대한 비전이 없어보여서 비전이 없다고 했는데 그냥 해동도 무시하고 자기들 이득을 위한 비전이었엌ㅋㅋㅋㅋㅋ

145 이름 없음 (PhqN4fNW0Y)

2022-11-25 (불탄다..!) 19:02:15

아무튼 중원국가가 반도세력이 성장하면 왜 자꾸 겐세이 넣고 싶어하는지 잘 알겠다.

146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9:04:11

삼한갑족의 귀족들 짱먹는 뭔가인가 했더니 삼한갑족은 장황숙때 대부분 숙청당하고 그 아래나 생존자들이 잡았단 말이지?...

147 이름 없음 (5bzo3rHp2.)

2022-11-25 (불탄다..!) 19:06:08

삼한갑족 상당수가 쓸려나갔으니 순수하고 자기 우물만 아는 중하층민의 여론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저런 체제가 되었다는 게...

148 이름 없음 (okYGs7iNCA)

2022-11-25 (불탄다..!) 19:06:34

위 스타트 좋았는데 막판 685가 너무 컸다

149 이름 없음 (mlpg3FkdN.)

2022-11-25 (불탄다..!) 19:06:43

>>146 대충 장씨-삼한갑족-양민-노예였는데
장씨는 씨몰살 삼한갑족은 장황숙이 대부분 숙청했으니 양민들의 고대민주정이 된거같음

150 이름 없음 (.maJq/NLN2)

2022-11-25 (불탄다..!) 19:57:30

이제 사실상 분리됬다고 봐야할듯. 영압 없는거 보면 장씨는 진짜 다 죽었다고 봐야하고 삼한갑족까지 싹 정리해버렸으니 해씨 혈통은 끊겼다고 봐야하니. 무력으로 짖밟는거 아니면 발해는 신라애들 못 지배할듯.

151 이름 없음 (okYGs7iNCA)

2022-11-25 (불탄다..!) 19:59:36

아이고 잡담판인 줄 알고 본편에 글 썼네

152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02:29

관중은 스파르타에 삼한은 아테네 ㅋㅋㅋㅋ
무슨 그리스냐고

153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03:16

하북 캬루 천하를 배신하다

장연 : 이렇게 하북을 갈고 닦아놓으면
이 땅이 천하의 구심점이 되겠지

권문세족 : 엥? 존나게 분탕질 칠건데요?

154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03:47

중세까지 통일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확실히 이제는 천하관이 갈린 느낌이야

155 이름 없음 (EhR/o1mnQ.)

2022-11-26 (파란날) 00:03:51

관중은 그나마 가능성이라도 보이는데 삼한은...

늘린거면 동맹인 자유도시를 늘리던가

식민도시로 만들면....

다음턴 위험한데?

156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04:00

해동에 알렉산드로스 나오는거냐 그러면

157 이름 없음 (u35s32XQ/.)

2022-11-26 (파란날) 00:04:12

수도가 반역향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158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04:40

>>156 진짜 통일하고 싶으면 알렉산드로스 나와야할걸 ㅋㅋ
지금 난이도가 그급이라서

159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05:01

그 아까 한국이 나락갔다는 애기가 난 이해가 안가는데? 펌블 뜬다고 나락가는게 아니라 그 펌블이 심각한 타격인가 아닌가에서 나락가는거지 중요한 부분은 괜찮게 나왔고 큰상관없는데서 맞은뒤 강동 강남 다이스로 떡상한거 아닌가?

160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06:04

한국은 떡상은 아니고,

패권국이 남들 개판난 틈에 서라벌 도시공화국의 날로먹기 밖에 안된다는게 펌블값으로 확정남

161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06:13

한국 나락갔음 강동을 저렇게 씹어먹어버리지도 못함. 갑자기 한국나락론은 뭐여.

162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06:23

근데 좀 본판에서 감정적으로 안굴면 안됨?

다들 선넘는 드립이나 짜증 안풀려고 자제하고 있는데
누가 선 넘음 나도 넘고 싶다고

싫어하는 진행이나 안좋아하는 애들 가지고 다들 툴툴대면
어장 꼴 어떻게 될지 뻔하니까 다들 참고 있는건데..

163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06:28

>>159 솔직히 나쁘지는 않지 단지 시대의 한계를 못넘었다 뿐이고

164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06:38

근데 정산은 이러면 어디 기준으로 굴려야하지. 천자기준으로 굴려야하나? 패권국 기준으로 굴려야하나?

165 이름 없음 (EhR/o1mnQ.)

2022-11-26 (파란날) 00:07:02

>>159 떡상은 맞음 근데 전선이 자유도시로 그네들 포텐받게하는게 아니라

식민도시라서 전선만 늘린꼴임

협천자가 정리되든

협천자가 압도하든하면 적어도 강동은 다시 뺏길거고 그과정에서 국력소모 꽤될거

166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07:02

한국은 잘하면 로마 공화정 정도는 뜰수도 있었는데

정작 자기턴 다이스 조져서

델로스 동맹으로 끝나부렀으

167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07:02

담턴까진 삼한이 먼저 굴릴거 같은데 강동도 얘네가 막어서

168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07:13

한국자기턴에서 그다지 좋은결과가 안나왔지만 강동강남 위나라 다이스로 회복한걸 넘어서 오히려 ㄹㅇ 패권국이라는걸 보여주던 다이스 아님? 정치체재에서 펌블뜬다고 나락이 아닌데 다이스는 크리펌블도 중요하지만 그 크리 펌블이 얼마나 중요한가가 더 큰건데

169 이름 없음 (PKHcb41KrM)

2022-11-26 (파란날) 00:07:28

이번턴에 삼한 첫타로 굴렸음

170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07:42

>>165 그건 담턴 다이스 봐야 아는 내용이고

171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07:48

동맹도시는 한반도랑 규슈에 잘 박았고, 공평하게 배분해서 동맹도시들에겐 얄미워도 위기시엔 믿고 따를만한 리더로 보고 있고. 힘은 강동을 찢어발기는걸로 입증됐고.

갑자기 왠 나락?

172 이름 없음 (EhR/o1mnQ.)

2022-11-26 (파란날) 00:07:54

고건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173 이름 없음 (PKHcb41KrM)

2022-11-26 (파란날) 00:07:58

정산턴에서 가장 잘나가는 국가가 첫타를 할것임

174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08:10

당장 나락간건 절대 아님
저건 그냥 하북이 무조건 화복하고 적폐들 청산했을때 이야기고

175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08:18

반동탁연합군 먼저 쳐맞을 판이니 이건 ㅋㅋ

176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08:20

>>171 그 서라벌 말곤 남는게 없어서

177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08:49

>>176 일본도 배후지로 있잖아 동맹도시로

178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09:07

강동도 있고 아직 식민도시가 해가 되는 시대가 아닌데?

179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09:13

일본은 동맹도시 아님 이제 개척 첫삽 뜬 수준

180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09:16

그저 정치체계에서 펌블떠서 로마급이 아니다라고 뜬건데 본편 막판에서 한국이 나락갔다는 참치들이 있어서 말하는거

181 이름 없음 (EhR/o1mnQ.)

2022-11-26 (파란날) 00:09:25

>>176 문제는 서라벌말고는 남는게 없는데 하북이 전력으로 트롤해버려서

애들 회복할시간을 줘버렸음

182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09:34

델로스 동맹이면 잘컸는데? 로마 동맹급 되려면 저기서 식민도시 더 열심히 박아야 되는거임.

183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09:39

서라벌밖에 남는게 없다 그것도 적어도 중세지나서 이야기고
솔까 그래서 베네아가 중세때 못나감?

184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09:43

한의 장점이자 단점이 저 지랄맞은 배타성인데, 어차피 저상황에서 유화책이 있을리가 없기 때문에, 패권국 하나만 정신차리면 그 즉시 1순위 타겟팅이기도 하고

185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10:03

다이스가 심각한거치고는 나락이라고 할순 없지

하북 캬루 덕본게 크지만 ㅋㅋㅋㅋ

186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10:18

베네치아 이야기하는데 걔네 몰락도 중세 끝나고 나서 꽤나 후 이야긴거 알고 하는건가

187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0:25

사실 지금 서라벌이 살아있는 건, 한이 잘났다기 보단 원위가 개같이 떡락해서 ㅋㅋㅋㅋㅋㅋㅋ

188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10:35

근데 갠적으로는 한국은 진짜 민주정을 맨땅에 헤딩하면서 만들어가고있는거라 난 좋게봄 당장은 혐성국이긴한데 솔직히 이런 시도가 있긴 있어야 나중에 동아시아에서 자체적으로 공화정과 민주주의를 수립할만한 전통이 쌓이지

189 이름 없음 (p37NGiGqhc)

2022-11-26 (파란날) 00:11:07

한국 딱히 나락가지 않음. 오히려 이번 턴 막바지까진 욱일승천중이지. 지금 경제력부터 한국이 가장 빵빵할거임. 원위는 강동산 원군도 기대 못하고 호랑지국 각성 진과도 한바탕 해야하는데 해동과 내분상태고.

190 이름 없음 (EhR/o1mnQ.)

2022-11-26 (파란날) 00:11:07

ㅋㅋㅋ 이번만큼은 신라구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긴하지만 실제로는 엄대엄정도 혹은 불리하네 원위가

191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11:10

자유도시 박는게 당장 펌핑은 좋은데 장기적으로 로마 동맹형태로 되려면 식민도시 박기가 맞음.

192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11:13

하북 캬루들 아니면 진짜 델로스 동맹들고

중화제국 물량막기라는 난죽택급 디펜스 확정이었는데

193 이름 없음 (p37NGiGqhc)

2022-11-26 (파란날) 00:12:01

저거 천통하면 연무제 부활한거임

194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12:05

그리고 삼한 제일 중요한 다이스중 하나인 일본에 개척박고 배후지 만드냐 아니냐에선 결국 4나와서 배후지도 만들어졌고 내분 다이스에서도 어쨋든 동맹시들이 서라벌 인정 나왔는데 막미친듯이 잘나온건 아니더라도 괜찮게 나온거고 강동은 자기턴에 펌블먹어서 식민도시까지 만듬 강남까지 영향력 간다고 나온뒤 남벌까지 시킴 도대체 위나라가 지금 훨씬 개막장 상태아닌가?

195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2:07

다음턴에도 저거 아테네 체제 똑같이 유지되면 다다음턴이면 위기 터질거기도 하고

196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12:20

연무제도 사실 진정한 의미의 천통은 해본적 없지 않나

197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2:29

>>194 그거 한이 잘난게 아니라, 원위가 개같이 떡락해서 그런거

198 이름 없음 (FKC3ypzhhw)

2022-11-26 (파란날) 00:12:48

뭣보다 다음 정산턴 전쟁 다이스표 4~5가 한국 승리라서 질 것 같지 않아

199 이름 없음 (EhR/o1mnQ.)

2022-11-26 (파란날) 00:12:49

>>194 ㅇㅇ 인정 지금 위나라가 훨씬막장은맞지

200 이름 없음 (6mgqO/.58w)

2022-11-26 (파란날) 00:12:52

일본도 가야 따고 본인들이 점령한지 1~2세기는 되지 않았나?

201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2:54

한은 병신인데, 원위가 사람새끼가 할만한 국력 꼬라지가 아니라서 문제인거

202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3:24

병신도 저 밑에 상병신이 있으면 거기서는 1위인거처럼 삼한도 지금 그런거지

203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13:32

근데 솔직히 정산다이스가 가장 개판이라 한국 타격입을거같긴함

204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13:39

>>200 지금이 150년 됐을걸? 담턴 끝나면 2백년

205 이름 없음 (FKC3ypzhhw)

2022-11-26 (파란날) 00:13:41

이번턴 정산처럼 2가 2번 걸리치 않는 이상에야

206 이름 없음 (6mgqO/.58w)

2022-11-26 (파란날) 00:13:46

애초에 삼한 펌블은 전쟁에서 얼마나 피해가 컸냐 정도고 후속 다이스들 보면 금방 복구할거 같던데

207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4:02

다음턴에 누가 병신 탈출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지, 저 기조 쭉 유지될 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맞음

208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14:22

>>207 그건 다갓이 정하는거라 장담못하지

209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14:34

ㄴㄴ 그건 아님 다이스 잘받았다면
삼한이 자기 실력으로 패권 노려볼만한
동쪽의 로마공화정급은 됐을 다이스표라서

정산턴 기대값에 비하면 낙차가 심한건 맞음

210 이름 없음 (p37NGiGqhc)

2022-11-26 (파란날) 00:14:43

일본도 개발 꽤 진행된 상태임, 가야가 미리 개발해놓은걸 차지한지 한세기 가까이 지났으니

211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4:47

삼한이 나중에 체제 정립하면 이 체제 유지되는거고, 원위가 어떻게 고다이스로 연착륙하면 다다음턴 삼한 위기인거고

212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15:18

지금 삼한은 정산다이스에서 첫타에 나올거같지가 않은데.

원위는 삼한 이전에 상대해야 할 적이 너무 많음.

213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15:35

근데 하북 권문세족 저거 뭔수를 써야 청산 가능하냐
난 하북핫말곤 도저히 답이 안보이는거 갓은데

214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15:46

초반 다이스 잘나왔다면 자체체급부터 훨씬 높게 평가받았음

215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15:55

>>196 솔까 진나라가 좀 자비에 대한 값을 돌려줬다면 충분히 천통 했을걸 ㅋㅋㅋㅋㅋㅋ
함곡관 믿고 온갖 깽판치다 되돌려받고 왜 자기 자비를 배신했냐고하니까 개 꼬움 ㅋㅋㅋㅋㅋㅋㅋ

216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5:57

원래 병신짓 덜하는국가가 최고 잘하는거긴 한데, 이 경우는 병신짓 덜한다고 해도 다른때보다 몇십배는 똥을 싸재끼는 상황인게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16:02

그거 못하면 발해천하는 영영빠빠이잖아
하북빼곤 발해천하를 아무도 안원할텐데

218 이름 없음 (FKC3ypzhhw)

2022-11-26 (파란날) 00:16:09

근데 정산 다이스 좀 높게 나올 때 됐는데 거의 4턴째 정산마다 전쟁을 2번씩은 한다

219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16:17

지금 로마 공화정에 좀 못미칠 뿐이지 삼한이 충분히 커진 덩치 맞고.

220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16:18

>>>>209 기대치에 비해서 못받은거지 애내 위나라보다 다이스를 조졌다고 본편에서 그런다니깐? 지금 위나라는 내전 예약 진나라 불구대천 원수뜨고 강동강남 떨어져나감 이런상태인데 위보다 심각하다는데 이게 무지성 삼한 내려치기지

221 이름 없음 (6mgqO/.58w)

2022-11-26 (파란날) 00:16:22

원위야 1대1 대결이면 인구건 영토건 한국의 서너배는 될텐데 당연히 밀지 문제는 전선이 하나뿐인 한하곤 다르게 너무 많아서 문제지

222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16:26

아무튼 다들 기준이 아직 장연시대에 맞춰진 느낌.
삼한 빼고. 심지어 관중. 강동. 하북 조차도 장연 있을때부터 이랬으니까~ 관성적으로 움직이는 느낌.

다음턴은 이제 그런 시대의 잔재도 사라지겠지만

223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16:27

근데 솔직히 한국은 윤자 원리주의자들이 윤자 팔아대면서 민주주의 하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시행착오 하면서 맨땅에 헤딩중이였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224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6:28

>>212 삼한은 다다음턴일걸

225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17:00

하북 권문세족들은 팔왕 후 오호십육국이나
주전충 인간물수제비는 해야 타격입을걸

226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17:29

>>223 솔까 그때 전통은 다 날아갔으니까 다시 쌓아야지

227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17:43

지금 시대가 아무리 망했어도 위인구가 2천만은 되고
삼한은 그 1/10이나 되려나 싶은데

228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18:22

내일은 아마 해동판정 보고 정산 들어갈듯. 위나라가 너무 박살나서 해동이 뭐하고 있는지 봐야할것 같은데.

229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18:24

삼한은 인구도 인구인데

개별 도시국가 동맹이라 체급이 심히 가변적인게 문제임

230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18:55

권문세족은 진짜 ㅋㅋ
아무도 힘으로 발해천하를 못쪼갰는데 스스로 박살냈어

231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19:09

하북 권문세족은 그냥 그놈의 발해천하의 한계때문임.

발해천하를 넘어서던가 그게 아니라도 최소한 확장은 했어야 하는데 장연 시대부터 강동 식민지 취급 등으로 확장조차 잘 안되버려서.

진짜 솔직히 말해 발해천하의 근본적 확장을 이룬건 연문제 이후엔 없음. 그러니 명백한 한계가 권문세족이란 형태로 나타난거.

232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19:17

윾카리 공인 캬루라서 걔넨

233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19:37

원위가 다다음턴 어떻게든 제정신만 차리면 다다음턴 삼한 위기인데, 지금 그걸 보기가 힘들다는게 문제지

234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0:22

>>233 다다음턴>다음턴

235 이름 없음 (p37NGiGqhc)

2022-11-26 (파란날) 00:20:25

볼드모트 선우 돌입시 동쪽 초원에도 영향을 준 듯 하니 초반에 제압했던게 원상복귀정도는 되었을 듯

236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20:48

발해천하가 착각이었음.

터지는 꼬라지보니 장씨로 유지되는 장씨 천하임.
장씨가 개입 안해주니 서로 하던대로 하다가 선을 휙 넘기는데
그거를 본인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름

237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20:57

내일 해동다이스에 따라서 위는 지금 붕괴일보 직전일지 아닐지 모르지 다이스가 잘나와야 연착륙각이지 지금 위는 붕괴일보직전임

238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21:10

그나저나 관중은 좀 불쌍하네
이젠 힘으론 절대 안되니

심지어 천하관 갈려서 언어도 다를거 같은디

239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21:22

>>231 그 확장 자체가 막힌게 솔까 진나라가 온갖 깽판 다치면서 반란이 안 멈추니까 통치 때려치고 아예 식민통치로 바뀐게 제일 큰 문제였어서 ㅋㅋㅋㅋㅋㅋ

240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21:43

>>236 솔까 혐성이라 그렇지 삼한이 제일 정확히 정세파악한건 맞아

241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21:51

ㅇㅇ 장씨천자가 봉합하고 있던 따로국밥이지

거기에 큰 역할한게 관중이고

242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22:30

삼한이 탈주한게 똑똑한게 맞긴했댜.
그 뒤에 한 한구짓이 문제지

근데 이건 민주정 전통이 없어서 생간 문재고

243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2:41

>>238 사실 그새끼들이 깽판 오질라게 친거 생각하면 자업자득

244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23:08

이런걸 보니깐 삼한 잘독립한거 설령 천하 유지하는데 한몫했어도 결국 꿀은 하북 문벌세키들이 다빨아먹는건데 하북 문벌세키들을 어떻게해야함

245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23:09

장씨 천하였지 발해천하라는건 존재하지 않는 환상이였단걸
강동이 그 몸으로 손수 보여주셔서 그것도 한턴 3연통으로

246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23:28

하북은 예전 고대로 우리 수도야 못버려 문제없음이린 장연시대 마인드로 선넘고
강동은 장연시대 천병의 그림자속에 아직도 그렇게 ㄷㆍ

247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3:35

사실 지금 대학살이 삽질은 맞는데, 학살한 이유가 너무 설득력이 쩔어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23:50

발해천하를 박살낸 3연통수는 전설이다 ㅋㅋㅋㅋㅋ

249 이름 없음 (Izq/XTrzFs)

2022-11-26 (파란날) 00:23:50

보면 장연은 그래도 어떻게든 천하를 봉합하려고 했음
문제는 관중이 계속 옆구리에서 불교기반 흔들기에

강남은 계속 들고일어나다보니
장연이 강할때만 수그리는 척만했던거라

발해천하 한계라고 할수가 없어

250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24:11

강동으로 확장은 가능했어. 뭐가 선행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꾸준한 정책의 문제였다. 강동확장 실패는 확장하는거같다가 식민지로 돌아서길 반복하면서 제자리맴맴 돌아서지.

251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4:43

결국 관중이 좆간질해서 발해천하가 식민통치화 되고, 그 와중에 생겨난게 문벌귀족이니까 만악의 근원은 관중 좆간새끼들이 맞긴 함

252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24:48

돌아갈거라는 기대였던듯하고
관중도 우리가 꿇으면 적당히 자비를 베풀던 이전 장연 시대 마인드에 입각해서 백기 들었고

253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24:54

해동애들 사실 인적구성은 삼한이랑 그다지 다르지 않아. 원씨 옹립할때 삼한이랑 손잡고 천하 평정한거기도 하고. 여기서도 터지면 위나라 하북만 남은채 어중간하게 목숨건지고 발해천하 산산조각 나는 결말 날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

254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5:27

>>250 거기서 맨날 관중사주 사교도 반란 이지랄나는데 식민지 통치로 안바뀌면 그게 부처님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이름 없음 (6mgqO/.58w)

2022-11-26 (파란날) 00:25:30

솔직히 강동은 좀 불쌍했다 얘넨 좀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256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25:54

근데 진짜 한국은 걍 해양세력이 할만한 최고의 외교적 선택만 한거 아닌가 솔직히?
바로 국경닿아있는 육상패권국이 살아있는걸 누가 원함 당연히 쪼개고 싶어하는게 정상이지 않나?

강동도 걍 처음엔 말로 발해 배신하게 만들려다가 말로 안되니 힘으로 떼어냈을 뿐이고(심지어 마음을 꺾게 만드는데 성공도 함)
강남에도 혐성부린거 하나도 없었고

걍 위나라가 너무커서 실패했을때의 후폭풍이 문제지 할 기회가 있다면 얼마든지 했어야 함 그리고 진짜 그 현실이 이젠 눈앞에 아른아른 보이기도 하고

257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25:54

다들 크던 작전 장연천하에 대한 향수가 잇어 보면은 ㅋㅋㅋ
심지어는 그 대적자이던 관중마저도

258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6:08

장연입장에서도 맨날 봐줘도 사교도 반란 이지랄나는데 그걸 참으면 불교의 미륵불이 장연황제로 강림한거 아니냐?

259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26:15

사회적 자연환경적 이질적 지역으로 확장해놓고 매번 반발이 있는건 당연하지 않나? 당연히 있을 일이 일어난거 뿐인데 그것도 감수 안하고 어떻게 확장을?

260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26:27

단지 그런 시대는 지난지 오래고
다들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야 할시간이였던거고

그거 첫번째로 한게 삼한이지

261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27:22

>>>>253 경우에 따라선 해동 독립한뒤 하북핫도 가능해서 ㄹㅇ 지금 하북의 업보는 너무나도크다 강동강남을 한에게 선물해준 경우임

262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27:42

연무제 이야기하면서 좋았던 그시절 소리하겠네
관중에선 쟤네가 장씨 죽여놓고 헛소리한다고 할거고

263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27:44

>>254 까놓고 말하자면 부처님이 되야 됨.

안그럼 확장 못하고 맴맴 돌다가 지금같은 썩어빠진 고인물 기득권 권문세족 교체도 못하고 끙끙대게 되는거.

264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8:01

관중이 저렇게 초토화된것도 다 지 업보지, 위나라가 저꼬라지난것도 장연부터 시작한 업보가 없진 않은데, 관중같은경우는 그게 명확하다 보니까 대학살 터져도 쌤통이라는 의견이 많은거고

265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28:15

유화적으로 해도 살만하다고 반란 터졌던데가 여기 어장 강남임

266 이름 없음 (6mgqO/.58w)

2022-11-26 (파란날) 00:28:24

지금 산동 하북 해동 얘네 셋은 발해인이란 관념에는 들어가서 못 쪼갤거 같은데

267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28:44

뭐 삼한도 다이스 꼬여서 삼한 핫 되도 올게 왔구나 하십쇼할 업보 쌓은 놈들 맞긴한데

268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28:47

까말 대놓고 부처님 했는데도 전륜성왕이 한번 흔들면 진짜 부처 찾아서 가버리는데 뭐 답이 있나

269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9:04

장연은 로마였고, 지금은 서로마 멸망 이후지

270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29:44

부처님 모드 한게 한 세번정도 있었는데 그거 흔들어버린게 관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30:14

>>266 유카리 공인 인적 구성 자체는 삼한이랑 차이 거의 없음. 하북이 워낙 쓰레기짓 중이라 다음 다이스 터지면 어찌될지 모름.

272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0:30:19

내일 해동다이스에 따라서 위나라가 그나마 나라꼴이 유지되냐 아니면 진짜로 발해천하가 아예 사라지냐가 정해질듯

273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30:43

>>266 저번턴부터 이번턴까지 계속해서 산동은 물리적으로 박살나고 있고
해동이랑 하북떼어놓는건 힘들거 같긴한데 계속 하북애들이 천자 죽여대면 모름

274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31:10

사실 로마 터지고 유럽세계가 내가 로마가 되겠다는 의견이 없었냐고 한다면 그건 아니라서, 딱 원위 터지면 그렇게될거 같은데

275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31:15

심지어 강남이었나 강동이었나 잘 기억 안나는데 좀 풀어줬더니 바로 왕위 참칭해서 갈아엎었었지 아마

276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31:26

이시대에는 민초 죽어나가는것보다 명사 한명 죽는게 더 논란거리인데
황제를 그렇게 처 죽이고 있으니 하북이...

277 이름 없음 (6mgqO/.58w)

2022-11-26 (파란날) 00:31:32

>>271 배타성은 공통의 경험에 기반해서 생기는거지 인적 구성으로 생기는게 아니니까...

278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31:58

>>272 발해천하 감각은 터져도 있긴 할걸, 대신 그게 서유럽이 로마 재건하는 감각이 될거란게 문제

279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31:58

뭐 해동까지 떨어져 나가면 그땐 올게왔다 생각해야.

발해천하 아직도 붙잡고 있는게 해동인데.

280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32:13

뭐 어장주 공인 삼한정벌보다 반동탁연합군 먼저 터질 상황이라잖아

281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32:54

뭐 삼한이 해양세력이 당연히 해야할 대국 조지기면

반대로 대국이 해양세력하려는 애들 괴롭히고 죽이려는거도 당연한권리라
결국 그거는 승자만이 정의가 되는거지

282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33:06

>>277 문제는 수도 귀족들이 야합해서 아예 제국 체제 자체를 흔들어버리는 개막장 상황이라서

저거 지속되면해동도 언제까지 천하를 위해 참을지 장담 못함

283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33:12

지금 원위가 산산조각나도 발해천하 재건시도 자체는 없진 않을걸, 문제는 그게 보편제국 재건이라기 보단 갈라진 지역을 중심으로 천하를 재건하겠다가 되서 문제지

284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33:55

>>282 그럴경우엔 저새끼들하곤 도저히 같이 못하겠으니까 내가 진짜 장연 계승자라면서 이타치 하는 결말이 되는거 아닐까

285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34:00

지금 꼬라지가 해동에서 존나 힘내서 멀쩡하게 천자 세워놓으면 자기 기득권 침해한다고 하북에서 죽여대고 있는 꼴이라 뭐가 안터질수가 없음. 애초에 장연 터뜨린 애들이 지금 하북귀족 원류인데. 다이스가 어떻게 구르느냐로 개혁하고 살아남느냐 걍 잘라내버리고 튀느냐로 갈릴거.

286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34:06

지금 장연 말기부터 계속 하북 문벌귀족들이 개판쳐서 난세만 150년째 이어지고 있음

287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34:12

그리고 한국 혐성이 심한건 맞는데 솔직히 혐성없으면 해양세력은 해먹을게 못되긴 함

288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34:26

제일 큰 문제가 하북이 기껏 세운 왕조를 지들이 쥐고 흔들겠단 이유로 계속 죽여대서

289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0:34:54

하북이 제일 중요한 몸통인데 그 몸통이 지금 권문세족때문에 조졌으니 합체해도 반병신 상태인거고.

삼한은 그걸 제일 먼저 간보고 합체 반대한 애들이라고 봐도 됨.

장황숙 때 진짜 다 쓸렸어야했다.

290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35:03

삼한의 가야 정복이 150년됐으니 꽤 되긴하겠다

291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35:07

오히려 삼한 토벌전보다 반동탁연합군이 있다는게 발햬천하? 에는 희망적 소식이지.

천자의 권위가 아직 살아있으니 반동탁연합군도 있는것.
없으면 삼한구부터 조지고 봤을것

292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35:53

그게 진짜 반동탁연합일까?
군벌시대 아니고?

293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36:21

몰?루? 그건 다음턴 되봐야 아는거고

294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36:45

장황숙이 이제보니 그라쿠스+스틸리코+(추가 대기중)이었을줄이야.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95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0:37:08

>>292 그거 따져도 하북 업보가 너무 심함. 이새끼들이 뒷공작으로 갈아치운 왕만 몇 명이야 대체.

오늘 어장에서도 갈아치워졌는데.

296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37:13

협천자가 지들손으로 난세 터트린 십상시급 망탁조의들이랑 손잡은게 치명타임.

조조는 그래도 천하를 안정시킨 공로라도 있었다고

297 이름 없음 (EhR/o1mnQ.)

2022-11-26 (파란날) 00:37:22

지금은 삼한보다는 내부의 암인 저 문벌귀족부터 처리해야하고 그방법론도 재네들이 황제를 순교시키면서 완성해버림

사실 어느쪽이든 하북은 ㅈ된거는 확정

개혁성공이면 하북 애들은 나가리고 실패해도 천하관자체가 갈라져서 마찬가지로 ㅈ되는 체크메이트상황임

298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37:22

이번턴 삼한은 조지긴 했는데, 원위랑 진이 사람새끼가 아니라 지금 저러고 있는거 같다고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299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37:28

아무튼 이용해먹든 아니든 천자라는 가치가 있으니 그거도 나오는거지.
아예 땅에 떨어져 내 살길을 찾겠다 했음 군벌도 아니고 독립이었어

300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37:53

삼한은 기세만 꺾거나 극단적으론 냅둬도 되는데 협천자는 조지는게 필요함.

아님 협천자가 영걸이라 권문세족 토사구팽하거나.

301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38:02

애당초 장연 망한거부터가 사대부(지금보니 저 지랄하는 하북 권문세족)들이 천자 지손으로 죽인거에서 시작됐는데 ㅋㅋㅋ

302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38:55

꼴보니까 장연 천자가 못나서 휘둘리다가 죽은게 아니라 나라꼴 어떻게든 고쳐보겠다고 개혁하다가 암살당한 꼬라지임

303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0:39:50

걍 개혁이나 개선해보자하면 수도에서 쓱싹 해버리는데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나.

304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39:54

솔직히 이번 진행으로 판명난건 걍 장씨천하가 있었을 뿐이고 장씨의 자비에 의해 굴러가고 있었던것 뿐이라거임. 뒤로 갈수록 반란터지고 자비가 떨어지니까 흔들리기 시작하고 장씨 천자에 가려져있던 문제가 대폭발하면서 난세가 터진거.

305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40:44

>>304 딱 로마 말기네 ㅋㅋㅋㅋㅋㅋㅋ

306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41:06

그렇게 시작된 난세가 장연 멸망-장황숙-발씨-탁발위 거치는 동안 150년째 권문세족의 망탁조의 짓만으로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데

307 이름 없음 (EgVcrCZR6A)

2022-11-26 (파란날) 00:41:14

저게 연이 개발딸을 너무 잘처서 저렇게 되었다는게 묘하네.

308 이름 없음 (fAOiQeLoXM)

2022-11-26 (파란날) 00:41:21

로마 말기에 모순 해결 못하니까 나온결말이 서로마 멸망이었고, 차이라면 거기는 동로마라도 남아있었다면 여기는 그것도 없을거란거?

309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41:42

한가지 이견이 없는건 연무제 판도가 동아시아 최대판도일거라는점?
그땐 진짜 직할이 아닐뿐이지 관중도 꿇었으니

310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0:42:00

실질 하북에서 장황숙 죽인거로 합체파츠 중 제일 중요한 합체결합 부분이 박살난격임.

장황숙 죽은거로 걍 끝난거야.

311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42:11

>>308 장연 후게자는 삼한이 이써요

312 이름 없음 (6mgqO/.58w)

2022-11-26 (파란날) 00:42:21

걍 게르만족 대이동 동아시아 버전 띄웠는데 군인 대신 문벌귀족이 황제를 죽이는 개막장이라 문제

313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42:34

난세가 진정되지 않는 이유?

천하를 안정시킬 비전있는 군벌들이 저 수도 문벌귀족들 견제를 못이기고 죽어나자빠지니까

변방에 있던 장황숙이 농민군벌 데리고 올라갈때까지 저 지랄이 난거고

314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43:41

가장 큰 문제는 하북 카르텔이 이미 완성이 되어버림
저 햡천자한 군벌마저도 하북 권문세족에 거스르지 않는걸 택할정도니까

315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43:42

솔직히 삼한은 장연 후계자 아니다.

천하를 통합시키려던 장연에 비해
삼한 목표는 영원한 난세야.

316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43:58

쟤네 의군 일으키는게 전통이라서 반란이 전통이야

317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43:58

근데 나는 어쩔수없는 민주정 공화정 빠돌인가 다른 참치들은 삼한 욕하지만 오히려 삼한 존나 사랑스러워 보임
비록 결함많은 고대민주정이고 개인적으로도 오래가긴 힘들어보인다 생각하지만 동아에서 처음으로 진짜 고대민주공화정을 해줘서 존나 좋다

318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44:05

십상시들이 하진, 원소, 조조 다 쳐죽여버리고 개판나다가 유비가 변방에서 존버해서 말년에 통일 성공했는데

또 그 십상시들한테 암살당하고 한 멸망 해버린 꼬라지임

319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0:44:22

다 필요없이 신생국가로 만든 위의 황제가 좀 마음에 안든다고 순식간에 갈아치워 버리는거에서 진짜 미친거지.

320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44:25

>>315 정신적으론 삼한이 제일 가까움 혈연으로도

321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44:25

처음에는 천자감이 아니었나보다였는데 뒤로 갈수록 빛이었고 마지막 희망이었던걸로 판명난 장황숙. 그의 떡상은 어디까지인가?

322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45:14

그야 아무리 온화한 사람이라도 천하의 중심에서 저 꼬라지 터지고 있는거 보다보면 다 죽여버려야 한다고 흑화하지

323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45:30

삼한은 장연이랄까 장황숙 후계긴 함 ㅋㅋㅋㅋㅋ

324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45:34

삼한 지금 공화제인 이유가 우린 장연 후계자인데
장씨가 몰살당했으니 왕좌에 앉을 자격이 없다는거라

삐뚫어진 장연계승의식이 강하긴할거야.

325 이름 없음 (EgVcrCZR6A)

2022-11-26 (파란날) 00:45:45

뭐 삼한이 망해도 동아시아에서 스스로 민주주의가 개화할 가능성은 높아지겠지.

326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46:08

장황숙만이 우리의 마지막 주인이셨다가 국가의 모토인 애들이라서

327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46:34

지금 위나라 황제가 권문세족 배신으로 죽어버린거 보니까

삼한 입장에서는 자기네들 천황(가칭)이 수도에서 암살모의로 멸족해버린 거라서

328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46:37

정신적으로 정반대로 보이는걸. 영원한 천하분립을 꿈꾸는 애들이 정말 후계자라면
저승에서 연문제 연무제가 통곡을 할것.

뭐 혈연적으로는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글쎄? 장씨 혈연이라고 해봐야 삼한갑독이었을텐데
지금 주도 세력은 걔들 아닌거같아

329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46:47

삼한이 솔직히 맘에 들긴 하지. 맨땅에 헤딩해 아둥바둥대면서 헤치고 나오니.

330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46:54

하북 카르텔은 의군으로 만드는 군사력이 빵빵한게 참...
관중마저도 감당이 안되니까. 심지어 함곡관을 끼고싸웠는데도

331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47:14

그 삼한갑족 끌어내리고 공화정 꼴 만든게 장황숙임

332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47:31

지금 하북에서 일어나는 꼬라지 보면 걍 삼한 구호대로 장씨천자 말고는 천자가 아니었고 장황숙이 죽으면서 천하가 끝났다는게 맞아서 ㅋㅋㅋㅋㅋㅋ

333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47:44

>>328 걔네 맞는데? 방계애들 있는 서라벌이 주축인데
정신적으로도 장연 계승의지 보이는건 삼한 말곤 없어

334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48:00

해동천하면 모를까 장연 계승의지 보인건 삼한 맞아

335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48:18

해동천하는 장연 아니다.
강동이 3연통으로 증명했듯이

336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48:19

삼한은 원래부터 따로국밥성향이 강한건 맞았는데

지금 위나라 터지는 꼴 보니까 장씨 천자들이 죽어나가는 꼴 보고 정나미 떨어진것도 맞음

337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0:48:37

삼한 말을 부정하려면 적어도 이번처럼 갈아치워지지는 않앗어야했는데...

갈아치워졌죠?

338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49:24

갈아치우는걸 밥먹듯이 하니 ㅋㅋㅋ
장씨한번 통수치고 장황숙떄 한번더 그리고 발씨 탁발씨까지.

339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49:28

내가 보긴 전혀! 오히려 윤자의 후계겠지.

그렇게 장연후계다 그럴거면 해동이 말했든 지들이 천명을 도전했겠지

340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49:56

장연을 계승한건 맞는데 좀 다르긴 하지 삼한입장에선 연왕 장씨가 아니라 삼한의 종신독재관 장씨를 계승한거니

341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50:15

>>339 내가 보긴 전혀라니
쟤네 모토가 장황숙 죽고 장씨 없으니 천하에 주인따위는 없다인데

342 이름 없음 (.Oib7GwmlY)

2022-11-26 (파란날) 00:50:27

(이잡담에 설득당해 지금 원위지지에서 흔들리는중)

역시 캬루놈들이 문제인가

343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50:53

천명 도전안하는건 장연에 대한 충성때문에 그런거야.
말그대로 장씨말곤 해동천하고 뭐고 인정안하겠다라

344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0:50:58

마지막으로 장황숙에 기대를 걸어봤다가 또 [하북]해버리고, 장씨 멸족

그나마 혈통적 연결성 강한 해동이 탁발 선비족 천자랍시고 세워서 또 하북에 들이미는 꼴 보고

미친새끼들 난 탈주한다 해버린거지

345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51:20

>>342 원위도 불쌍한 애들임 참
권문세족과의 전쟁하다 진애들이라서

346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00:51:29

뭐 삼한의 독재관으로서의 계승이라면 그 말이 맞고
장연 천하의 천자로서라면 전혀 아닌듯

347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51:54

자기입으로 장연 계승했다하는데 장연 계승한게 아니라하면...

348 이름 없음 (gIXZu0N3iU)

2022-11-26 (파란날) 00:52:01

하북애들 하는 꼬라지보면 발해천하가 다시 떡상해도 꼬라지가 알만할거 같은데 신가하게 삼한 싫어하고 위가 떡상하기를 바란단 말이야
적어도 저 놈들이랑 협천자는 좀 조져놓고 떡상을 바라는게 맞을텐데 저 상태 그대로 떡상하면 삼한이랑 비슷한 혐성부릴거 같은데 참 이상해

349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52:16

발해천하를 조까라한거지 장씨에대한 충성도는 해동보다도 높은 애들임

350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52:35

>>339 걔네가 윤제 후계자인것도 맞고 장연 후계인것도 맞음. 애초에 초반 판정으로 해씨 혈통을 신성시여긴다고 판명남. 지금 구조는 장황숙이 삼한갑족 처리하면서 완전히 굳어진거고.

351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52:36

>>348 언더독 심리?

352 이름 없음 (.Oib7GwmlY)

2022-11-26 (파란날) 00:53:36

이번이 마지막 기회로 보고 하북조지는데 성공하면

원위든 협천자든 지지하겠지만

아니면 그냥 찟어버리는걸로

353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53:40

사실 하북만 아니였어도 삼한이 틀린건데
강동 3연통은 너무 심했어

354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0:54:34

결국 이제부터 어떤 국가가 나오든 하북 귀족들 못조지면 답이 없음.

그리고 장황숙처럼 문답무용으로 쳐죽이는게 정답이었고...

355 이름 없음 (gIXZu0N3iU)

2022-11-26 (파란날) 00:54:44

애초에 발해천하를 근본적으로 흔든 놈들이 결국 장연의 마지막 희망이였던 장황숙도 조지고 발씨랑 놀다가 다시 위나라가 세워질때도 안 죽고 천자를 갈아치우거나 통수치는데
얘들이 아직 죽지도 않았는데 위가 떡상하면 아주 멋지겠는데 삼한은 진짜 뼛속까지 털릴꺼고 진이랑 강동도 신나게 조져질듯

356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55:37

>>355 강동은 지금처럼 식민도시인게 아니라 진짜 식민지 시절로 회귀하는거지

357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55:55

근데 식민도시랑 식민지랑 차이가 큼?

358 이름 없음 (gIXZu0N3iU)

2022-11-26 (파란날) 00:56:26

참 신기해 삼한은 극혐하면서 그거보다 더 심해보이는 놈들이 아직도 기득권인 위는 응원한다는게

359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56:35

>>357 식민지 도시는 결국 점만 지배하는거라 지치권을 어느정도 주는데
하북이 식민지로 복구시키면 육로로 연결되어서 진짜 노예됨

360 이름 없음 (6mgqO/.58w)

2022-11-26 (파란날) 00:56:37

장연을 장씨천하로 보느냐 발해천하로 보느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리는듯 한국은 장씨천하는 지지해도 발해천하는 지지한 적이 없으니까

361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0:57:11

>>358 어찌되었던 발해천하의 마지막 희망이라
얘네 터지면 발해천하는 그걸로 끝이란게 느껴지니까

362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57:51

위나라 처지면 발해천하로 되돌아가는게 힘들긴하지

363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0:57:53

내 개인적인 해석은 한국은 발해천자 장연을 계승하는게 아니라
삼한의 종신독재관(?)을 수행해오던 명예로운 가문 장씨와 화백회의(원로원)을 숙청하고 양민(평민)들에게 권력을 선사한 삼한의 마지막 종신독재관(?) 장황숙의 의지를 계승한 국가라 봐야함

364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0:58:01

삼한은 장씨천하를 희망하는거고 장씨가 발해에서 황제를 하든말든 삼한에선 종신 의장정도로 있음 끝까지 따라가긴 했을것.

365 이름 없음 (6gGCBJklSU)

2022-11-26 (파란날) 00:58:26

삼한은 조선왕 장씨를 섬긴거지 연왕 장씨를 섬긴게 아님 그래서 장연도 조선왕으로 삼한을 다스렸던거고 근데 이젠 장씨가 사라지며 조선왕이 없어진 공위시대니 조선왕없는 천명따위라고 하는걸걸? 삼한에서 조선왕나오기엔 서로 고만고만해사 불가능이었으니

366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0:58:38

애초부터 혈통따지면 장씨 방계인 삼한이 발씨 쫓는데도 한몫 했는데 추대되지 않았단거에서 삼한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봐야지.

367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59:34

>>366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하북애들이 다른 지역 배제한거 같긴해

368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0:59:41

그래서 탈주한듯

369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0:59:44

삼한은 다른 지역이랑 시선이 다른게 애들한텐 장씨천자란 지배하되 군림하지 않는 보호자임. 줄곧 그랬고 장황숙이 지배층인 삼한갑족 처리하면서 지금 형태로 완전히 굳어졌지. 여기서 전통적인 해씨 신성이랑 결합하고 하북 꼬라지를 목격하면 뭐...

370 이름 없음 (ntT3FgBanY)

2022-11-26 (파란날) 01:00:21


 ̄ ̄ア: : : : : : : : /: : : : : : /: : : /: : : : }: : V: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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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 ∧   :::::::::≧=‐--‐=≦ニ|三≧s。.
三三三. ∨ ∧    :::::::::::::::::::: イ三三三三 ≧s。.
三三三三∨ ∧          |三| 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s。.    。s≦ィヘ三三三三三三.∧
三三>'゙´     .`''<三≧≦>''~   `''<三三三三三
>'゙´                         ∨三三|
                             ∨三ニ!
                                  ∨三.!

이거 aa 캐릭터 아시는분

371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1:00:35

하북독재야 장황숙때부터 그랬음
그때는 장황숙이니까 참아준거지 발씨때 끝난거지

장씨에대힌 마지막 의리로 발씨토벌전에 참가한거고

372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1:00:46

시롱이잖아 페이트

373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1:00:59

에미야 시로 다른거랑 합성한거 아님?

374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1:01:08

정말 장씨를 추종했다면 그나마 남아있는 방계쪽에서 내세워야지 생판 남인 이민족을 세운거니까 찬탈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함.

그리고 당연히 찬탈자의 나라는 재정복이 무리면 걍 쪼게야지.

375 이름 없음 (6gGCBJklSU)

2022-11-26 (파란날) 01:01:17

뭔가 옷은 에미야 시로같은데 얼굴이...

376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1:01:20

>>370 에미야 시로

377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1:01:33

>>375 시롱이 맞음 ㅋㅋㅋ

378 이름 없음 (ntT3FgBanY)

2022-11-26 (파란날) 01:01:33

아 히틀러+시로인가

379 이름 없음 (ntT3FgBanY)

2022-11-26 (파란날) 01:01:51

모두 ㄳㄳ

380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1:02:15

>>374 그 방계가 삼한갑족일걸. 나머지는 발씨 난리칠때 다죽었다고 보는게 맞음.

381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1:03:10

애초에 지금 위가 승리해서 발해천하 유지돼봤자 하북이 언제나 상석에 앉는 권문세족 연립정권각이라 더 심하게 망하겠지.

382 이름 없음 (Mtv65QOqfQ)

2022-11-26 (파란날) 01:03:37

마지막 로마의 계승자라고 자처하는 베네치아랑
마지막 장연의 계승자라고 자처하는 삼한이랑 참 닮았어 혐성인거까지도

383 이름 없음 (.Oib7GwmlY)

2022-11-26 (파란날) 01:04:00

오히려 해동으로 커맨드 띄우는게 최선으로 보임

원위는

384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01:04:14

장씨 본가는 장황숙 죽고 해동 정벌 당할때 다죽었다고 봐야함. 모계로 이어진 애들은 장황숙 거병해서 경자유전 돌릴때 삼한갑족으로 죽었고.

385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1:04:32

한국은 지금 인과 민을 구분하는 시대에서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민이라고 해도 민으로 불리는거에 자부심을 느낄거같다 민이지만 정치에 참여하는것 그러한 체제에 대한 자부심

386 이름 없음 (0Nzjp2/1Sg)

2022-11-26 (파란날) 01:04:38

이게 로마와 비슷한 꼴이긴한데....

로마와 다르게 인구가 많으니 수도만으로 국가급 힘을 가진지라 꼬이는거 같다.

387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1:12:36

장씨는 다죽었어 그나마 남은게 장씨 방계로만 남은것도 삼한갑족임 외부에 있던 방계는 이제 없음

388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01:14:29

지금 장씨의 의미있는 혈통은 싸그리 없어진게 맞음 남아있어도 삼한내에 있지 외부에는 없어 그리고 천명 거부한거? 하북 꼬라지보면 잘한게 맞다 천명 받겠다고 수도로 들어가면 문벌들한테 뒤졌을거다

389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1:15:35

방계는 삼한에 좀 있다고 서술되던데

390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01:15:46

직계는 다 뒤진거 맞음 ㅇㅇ

391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01:18:16

모계쪽 혈통이야 잘 인정 안하니가

392 이름 없음 (lIUuCqMICo)

2022-11-26 (파란날) 04:07:24

if인데 해동조차 하북에 정이 떨어져 독립하고 삼한과 놀려고 한다면 삼한이 받아줄까?

천하관에 포함 안된 것 같은데 민족적으로는 비슷하긴 해서 뭔가 묘함. 요동패서 든채로 독립하면 받아줄까 아니면 안 받아줄까.

천하관에 편입할 생각이 아예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자존심 때문에 천하관에 넣지않은 건지 이해력이 딸려서리...

393 이름 없음 (lIUuCqMICo)

2022-11-26 (파란날) 04:25:02

사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삼한 입장에서 요동,패서는 별 의미없는 지역일 수도 있긴 한데 만반도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천하관이 달라서 별로 중요하지 않을텐데도 자꾸 망상이 떠오르네

394 이름 없음 (lIUuCqMICo)

2022-11-26 (파란날) 05:26:32

그 것과는 별개로 물론 과거에 민이었던 지금의 삼한 사람들이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옛 하북 권문세족의 만행이 지금의 천하를 부수려는 삼한의 원인 중 일부가 될 수 있을까.

물론, 주된 건 국익 때문이겠지만.


                  / ̄ ̄\
                /   _ノ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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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   、 ’、 ’・ 、´⌒,;y' ⌒ ;);;;;;ノ、./"'人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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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i/ く了。!ヽ=' ト==、 「: : /_i/! //__i/l/|ハト、!ヽ:/  ー-_、    .l
: :/⌒ヽ/       ̄    ヽ゚┘!:/_人l/エ!ヾ!=r┬ ト、: :7  <_iソヽ /ニ!
: !i   ;  u        , 〉 lV     `ー‐' ヽ二!ノ!/  u       ∨!      아니 시작부터 장씨 천자를 갈아치워?!
:ヘ   .:'       __    !           〉 .!           〉!
  \__      /ー― 冫 l        ___   }        ___ /     협천자도 아니고 이건 선넘은거 아님?
   i:ハ  u  {      .{ /ヘ    u  ./ー‐冫 ∧     /    ̄ ̄/        
 r‐/   \.   \‐―一} /|  \    〈  _ { /| ヽ    ヽ____冫!       >그래서 쫄?
/:::::\    `: .-   ̄ ̄_/r.!   ` 、  ー―‐'/..|   ` -   ___ノ
::::::::::::::\    : . : . / ̄ノ::::::\      .`ー┬―'/::\ _       |_
::::::::::::::::::::\    /: ̄\-':::::::: ̄:` 、     .ト、/:::::::::::::::::::\ __ !::::::\__
::::::::::::::::::::::::::\  {::::::::/⌒ヽ、:::::::::::::::\_/:::::\_:::::::::::::::::::::::::::/\/⌒ヽ!

▼―유카리―――――――――――――――――――――――――――――――――――――――▼

그렇게 지난날 발해의 사대부들이 내세웠던 유가적 명분론은 바로 그 사대부들에 손에 더럽혀지고

땅에 쳐박히고야 말았다.

일개 사병 따위가 천자가 거하는 왕궁을 침범하고 궁녀를 희롱하거나 내관을 학살하는데도

천병은 이에 맞서긴 커녕 도망치거나 극단적으로는 이에 동참했다.

끝내는 적법한 천자마저 이 사대부들 손에 제멋대로 갈아치우는 지경에 이르러 난세의 시작과

동시에 천륜이 박살나고 난세 와중에도 지켜져야할 최소한의 도리마저 사라졌다.

▲――――――――――――――――



395 이름 없음 (p8jAUsWjRE)

2022-11-26 (파란날) 07:14:49

처음에는 삼한이 별로였는데
지금 삼연통수에 중원돌아가는 꼴보면
삼한이 선녀였다는걸로!

396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9:23:43

삼한이 플레이어로 등판 이후 다이스 모아와봄

첫등장 (조선다이스에 선택지로 나옴)
1턴 6 9 9
2턴 8 6 7(백제 다이스)
3턴 8(백제 다이스) 6(백제 다이스) 9(백제 다이스)
4턴 10 8 6
5턴 10 8 6
6턴 10 8
7턴 (해동에 통합됨)
8턴 10 6 6
9턴 5 6 6 7 8

삼한 다이스 꼬라지보니 한결같이 정산턴의 강자이자 본인턴의 억까피해자네

397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9:25:27

아니다

1턴 6 9 9
2턴 8 6 7(백제 다이스)
3턴 8(백제 다이스) 6(백제 다이스) 9(백제 다이스)
4턴 10 8 6
5턴 10 8 6
6턴 8 8 8
7턴 10 8
8턴 (해동에 통합됨)
9턴 10 6 6
10턴 5 6 6 7 8

이거임

398 이름 없음 (VAHFBpQRdo)

2022-11-26 (파란날) 09:26:22

이놈이고 저놈이고 컨셉 한결같구만.

399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09:32:48

5 1번 (약 4%)
6 9번 (약 32%)
7 2번 (약 7%)
8 9번 (약 32%)
9 3번 (약 11%)
10 4번 (약 14%)

총 28번

400 이름 없음 (7JqXIv7qME)

2022-11-26 (파란날) 09:38:57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것 이기도하는 발해천하

401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09:47:24

다이스표 보연 삼한은 자기턴 억까전담...

강동도 비슷하지 아마.

402 이름 없음 (FKC3ypzhhw)

2022-11-26 (파란날) 09:57:32

관중은 반대로 정산 때 저조해도 본인턴에 은근 잘 나옴

403 이름 없음 (FKC3ypzhhw)

2022-11-26 (파란날) 09:59:38

보통 다이스 순서 마지막이면 이래저래 손해보는데 관중은 아예 다른 천하라서 영향이 적어

404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10:18:06

오후연재 없음.

405 이름 없음 (wXV1o3gIpU)

2022-11-26 (파란날) 10:28:10

모년 모월 모일. 유카리께서 태산에 올라 천명을(ry

406 이름 없음 (FKC3ypzhhw)

2022-11-26 (파란날) 10:42:57

깔끔하게 정산만 보고 끝낼 수 있겠군

407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11:54:40

근데 이러면 붕당정치는 어디랑 싸운거지?
강동은 붕당정치에 참여 안했다 나왔고
산동은 해적때문에 쑥대밭이라 뭐 힘도 없을테고
남은건 해동 신진사대부랑 하북 권문세족 하남 군부인데

408 이름 없음 (yPhTO6CYgQ)

2022-11-26 (파란날) 12:06:01

붕당 다음 다이스 때문에 왕권vs신권

409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12:12:32

처음엔 내전으로 쑥대밭 다음턴엔 진나라한테 쑥대밭 이번턴은 한구한테 쑥대밭 150년동안 불타오른 산동 진짜 다이죠부?

410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12:24:21

안 다이죠부해서 개별 다이스도 못굴릴정도로 망했잖아

411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12:24:55

근데 진짜 저 꼬라지면 말이 한구 해적질이지 한구에 협조하는 도시향회도 얼마든지 있을걸

412 이름 없음 (9AfJzzQvwM)

2022-11-26 (파란날) 13:05:15

근데 임진강 점령한거보면 삼한도 패서지역엔 관심이 많아

413 이름 없음 (AbPzHIb7B2)

2022-11-26 (파란날) 13:58:12

패서를 먹으면 발해만의 입구가 완전히 열리고 발해쪽에서 패서 이남 황해로 넘어올 길이 봉쇄되다시피 히잖아

서해 직항로도 미리 출항만 확인하면 황해도에서 커트 가능할껄.

414 이름 없음 (TD.vvDW7f6)

2022-11-26 (파란날) 14:34:46

>1596647078>41
>1596647078>76
"외교관이라는 놈이 좆간을 믿었으면 그건 걍 자격미달이다."
"그래서 분노했느냐고? 설마. 좆간이 통수를 치는 건 당연한거다. 그게 올바른 구라파 외교관의 상식이다."

예전 어장에서 가져온건데 강동은 솔직히 안쓰럽긴 하다만 어쩔수 있나 좋은 경험인셈 쳐야지

415 이름 없음 (yPhTO6CYgQ)

2022-11-26 (파란날) 15:14:59

안믿었는데 배신당한거임
수도가 천하를 자괴시키는 쓰레기짓을 할줄은 몰랐지

416 이름 없음 (AbPzHIb7B2)

2022-11-26 (파란날) 16:15:51

애초에 국가와 국가간 거래도 아니고 명목상이든 뭐든 한 나라 안인데 그 나라의 수도권이 자국을 괴멸시키는 짓을 할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그건 피해망상증 환자지...(쓴웃음)

417 이름 없음 (lIUuCqMICo)

2022-11-26 (파란날) 16:32:55

비몽사몽 잠결에 쓰는거라 상당한 헛소리고 솔직히 하북도 절대 하지는 않겄지만 하북이 나중에 또 천자를 죽이고 두번째 해동핫을 벌이게 되면 해동도 현타오게 될까

418 이름 없음 (SWleIj8Ry2)

2022-11-26 (파란날) 16:35:10

애초에 낙양을 수도로 쓸 수 있게 되고 하남을 수도권으로 굴릴수만 있게 되도 하북이 저정도로 나대진 못하니까...

하북은 스스로가 대체불가능한 위치라는걸 최대한 이용해 먹고 있는 거.

419 이름 없음 (FKC3ypzhhw)

2022-11-26 (파란날) 16:38:17

정산 다시스표가 한국 위주로 짜일 텐데 룰 한국 싫어하는 참치들은 이번에도 펌블 뜨기를 바라야 겠네

420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16:39:02

머지 쿄코어장 저거 광고인가?

421 이름 없음 (SuvFKvbZmA)

2022-11-26 (파란날) 16:42:52

광고임

422 이름 없음 (FKC3ypzhhw)

2022-11-26 (파란날) 18:23:31

슬슬 정산 고다이스 보고 싶다는 생각과 근데 한이 잘 나가는 건 싫다는 생각이 교차된다

423 이름 없음 (6gGCBJklSU)

2022-11-26 (파란날) 19:01:44

그냥 정산이 잘나오고 평화기였으면 좋겠어 이번턴도 난세면 200년난세...

424 이름 없음 (mjnOgpmh2Y)

2022-11-26 (파란날) 19:02:22

솔직히 세상이 불타오르는게 재밌어서...

425 이름 없음 (fVLhlD8mOc)

2022-11-26 (파란날) 19:05:40

하북은 불타야한다

426 이름 없음 (XN6WJIi4iY)

2022-11-26 (파란날) 19:09:18

근데 진짜 전쟁없는 턴이 없네 ㅋㅋㅋㅋ

427 이름 없음 (0fZGf6Sazk)

2022-11-26 (파란날) 19:10:36

솔직히 실제 역사에서도 50년이면 정변,반란,외침,침공,내전으로 1번이상은 하니까...

428 이름 없음 (VAHFBpQRdo)

2022-11-26 (파란날) 19:21:33

솔직히 중세국가면 평화기에도 전쟁 한번은 거하게 벌이는게 50년이란 시간이라고.

중화제국이면 50년이면 국경에서 5만정도 왔다갔다 하는 전쟁이 못해도 열번은 터짐. 평화기일때도.

429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19:27:27

머 굴릴껀덕지가 없긴하지만 이번턴에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개종할 타이밍이네 이제부터 서방은 진짜 기독교의 시간인가

430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19:42:36

저녁연재 ON

431 이름 없음 (MAs1lxp2YE)

2022-11-26 (파란날) 19:59:11

한번 하북핫 제대로 찍고 문벌귀족들 태워야하는데.

432 이름 없음 (VAHFBpQRdo)

2022-11-26 (파란날) 20:03:01

솔직히 하북 문벌귀족은 불태우거나 황하에 빠뜨려서 시대가 끝난게 아니라 금과 몽골이라는 유목민쪽이 화북을 장악하면서 대대적으로 강남으로 이주하면서 시대가 끝나지.

하북이 수도권이고 제일 중요한 지역인 동안에는 걔넨 끝없이 솟아남. 중국의 문화적 경제적 중심지가 남쪽 가니까 비로소 걔네가 비실비실해지게 되는 거고.

433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22:53:26

현실에서는 5호16국->위진 남북조라 이만하면 상대적 태평성대

434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22:54:09

오호십륙국이 빨리끝난대신 강남개발같은게 미비한 상황이네.

435 이름 없음 (1IH05St62s)

2022-11-26 (파란날) 22:54:27

어째 평화로운데 너와 나에대한 기준은 더 확고헤져가는거 같냐

436 이름 없음 (1IH05St62s)

2022-11-26 (파란날) 22:54:44

>>434 무엇보다 대운하가 없음

437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22:54:47

솔직히 한국이 어떻게 민주정을 정당화할 철학을 쌓아올릴지 궁금하긴 해서 망해도 최소한 민주주의가 한번은 제대로 정립된 그 뒤에 망했으면 좋겠다

윤자를 들고올까 누굴들고올까 아님 아예 서구식으로 새로 만들어낼까 개궁금하긴 함

438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22:55:40

>>436 대운하는 남북조 끝난 다음에 강남개발 진척된거 보고 지은건데 선후를 바꾸지 말자.

439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22:55:46

어장 시작부터 유방 푹찍하고 천하통일 안된 어장이 제목인데 당연한것

440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22:57:19

협천자가 예상외의 능력자라 개판을 만들어서 남쪽으로 난민을 뿌려대지 않은 시점서 강남개척이 늦어질 수밖엔 없지만.

땅 자체는 좋아서 장기적으로는 개발 잘 되겠지. 언제일진 몰라도.

441 이름 없음 (2cszNCJL7Q)

2022-11-26 (파란날) 22:57:24

원역사도 사실 천하통일관념 한번 박살나기 직전까지 같다가 수-당시대 거치면서 다시 재창조된거에 가까워서

442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22:58:17

아마 장강삼각주는 작정하고 삼한 식민도시들이 옹기종기 박혀 제2의 삼한같은 맛이 조금씩 나오겠지...

443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23:01:16

>>422 부산-나가사키-상하이 삼각편대려나?

444 이름 없음 (jP6.MikK0k)

2022-11-26 (파란날) 23:01:43

>>435 그야 난세가 와야 사람들이 아 좀 좆같은 천자 새끼가 전제권력을 휘둘러도 난세보단 낫구나란거에 동의하는걸.

평화로운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시큰둥하게 잘난척하고 하라하지마라야! 하다보면 너와 나의 경계가 더 뚜렷해질수 밖에 없는것.

445 이름 없음 (6gGCBJklSU)

2022-11-26 (파란날) 23:04:47

사실 당이 반역이라던가 토번이라던가 위구르라던가 이런저런 위기들이 계속있었는데도 결국 모조리 이겨내고 송이 1대만에 통일해서 그랬지 아니었으면 천하관념은 박살났지...

446 이름 없음 (JCRTAIHdM2)

2022-11-26 (파란날) 23:11:55

이번에 드디어 주구장창 싸우다가
드디어 평화기(?)가 왔네

447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23:13:52

머 장성위에서 깽판치는 유목민이나 통제 안되는 해적들도 많지만 거대 주권국가간 전투가 없었던 첫번째 턴이니

448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23:14:45

>>447 엄밀히 말하면 완전주권국가는 아닌가? 정확히는 한이랑 진 둘다 제후들이니

449 이름 없음 (a.CHeSZi8s)

2022-11-26 (파란날) 23:16:14

근데 이번엔 전쟁다이스 드디어 3 한번 더 나와줬네 다음엔 1도 좀 나와줬으면
.dice 1 5. = 3 .dice 1 5. = 1 .dice 1 5. = 2 .dice 1 5. = 5 .dice 1 5. = 4 .dice 1 5. = 2

450 이름 없음 (6gGCBJklSU)

2022-11-26 (파란날) 23:19:30

이야 12345가 다 나왔네

451 이름 없음 (fskIRA1ZSQ)

2022-11-26 (파란날) 23:27:03

말이 제후지 지금 한과 진을 제후의 영역에 넣고 관리할 수 있는 명분 힘 둘 다 위에겐 없음.

위도 결국엔 동등자 중 일인자 급이라서.

452 이름 없음 (u0pFQOBJTo)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8:16

anchor>1596682080>830에서 안 걸리기는 했는데 펌블인 1이 해동 강탈인 건 놀랐다.
해동도 천하관 안이 아니라서 다이스표에 이런 게 적힐 줄은 몰랐는데 천하관 밖이라지만 가질 수 있으면 가질 정도는 되는 건가.

솔직히 요즘 대역에서 중원 안 먹는 경우도 많은 것처럼 천하관이 달라서 이런 1조차 해동 강탈보다는 다른 쪽을 예상했는데 만약 1이 걸렸으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가 되었을까.

뭐 다이스로 걸린 건 3이었지만서도.

453 이름 없음 (u0pFQOBJTo)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0:13

사실 민주주의로 가버려서 해동이 지닌 해씨조선의 땅이자 유교의 성지라는 가치가 삼한에는 없을 것 같았는데 역시 육로로 가깝다는 게 가치가 있었나.

454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7:46

그러고보니 한국은 민회 자리에 위치한 기구랑 통치자를 뭐라 부를까
화백회의랑 상대등이 있긴 한데 엄밀히 말하자면 얘넨 귀족회의랑 거기의 대표라서 그 귀족들 숙청당하고 아테네식 민주주의 하는 한국이랑은 안맞긴함

455 이름 없음 (OAgYxQ5HjE)

2022-11-27 (내일 월요일) 01:22:35

근데 슬슬 일본에 포커스를 줘도 되지 않나? 현지 세력이라기보단 삼한의 개발 진척도라는 의미로
걔들이 일본 독점하고 식민도시 박기 시작한지 백년은 훌쩍 넘었는데

456 이름 없음 (GUieSrWaJA)

2022-11-27 (내일 월요일) 01:24:29

>>452 저 경우에는 예루살렘의 느낌 아닌가

457 이름 없음 (GUieSrWaJA)

2022-11-27 (내일 월요일) 01:25:25

중원입장에서 해동이 장연과 유학의 상징(권문세족 제외)이라면, 신라입장에서 해동은 왕검이 다스렸던 땅이고

458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01:29:11

>>455 이번턴이면 200년째긴함 근데 보통 완전히 통합되거나 독자세력 나올 가능성 없는곳은 안굴리셔서 한국다이스에 꼽사리끼는정도로 밖에 안나올듯

459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01:31:23

근데 진짜 큐슈넘어 어디까지 진출했지 한국은?

460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01:40:18

>>458 아니다 250년이다 처음에
식민도시 진출 ->
다음턴 장황숙때 가야침공 후 걍 싸그리 밀어버림 ->
그 다음턴 한국 독립전쟁 ->
그 다음턴 노예무역 중심지화 및 동맹도시에 영역 분배 ->
이번턴 이제 일본 사정 굴려봐야 암

461 이름 없음 (q6Yz2LSY6A)

2022-11-27 (내일 월요일) 03:31:50

그나저나 해동이 중심지가 되거나 수도가 되는 게 5번은 나온 것 같은데 죄다 안 걸렸네

462 이름 없음 (Aj0j7G1e32)

2022-11-27 (내일 월요일) 11:11:56

만자군 걸렸을 때 당연히 전쟁 굴릴 줄 알았는데 너무 반복되는 전개라 유카리가 커뜨한건가.

463 이름 없음 (Aj0j7G1e32)

2022-11-27 (내일 월요일) 11:12:56

그때 굴렸으면 관중 통합각이었지 싶은데

464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1:36:15

전쟁 다이스 가능성은 있었는데 정면충돌은 안하는 다이스가 걸려서.

465 이름 없음 (Aj0j7G1e32)

2022-11-27 (내일 월요일) 11:51:33

위에게 밟힌 유목민 잔당을 진이 규합해서 n차전 가는 다이스인 줄 알았지

466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12:05:03

이번턴 위와 한이 두번 계약했는데 첫째계약은 한국이 강동공을 겸하는거였는데
두번째 계약은 뭐라 봐야하지 장연의 때의 관계로 회귀한건가?
발해의 천자이자 한국의 (명목상)종신독재관으로?

467 이름 없음 (PHtjRZu6w2)

2022-11-27 (내일 월요일) 12:06:29

진나라가 대놓고 국력압살당해서 관중 털린게
전턴 마지막인데 벌써 재전하긴 부담가지

468 이름 없음 (PHtjRZu6w2)

2022-11-27 (내일 월요일) 12:07:52

해상에서 삼한 대체할 놈이 없으니
권익 인정해주는 대신 해적 좀 때려잡고
물류 활성화 시키라는 거겠지

469 이름 없음 (EqhjRGUA1M)

2022-11-27 (내일 월요일) 12:24:03

일본쪽은 슬슬 혼쥬 주고쿠 지방까진 지배권에 들어갔을 듯. 위로 도망간 가야도 위에서 나름 개발하면서 흡수되었을거고, 저번 턴 해방노예가 다시 거기 가서 개척했을테니

470 이름 없음 (obakT5Fc.Q)

2022-11-27 (내일 월요일) 12:27:16

일본정복도 벌써 200년전이라

471 이름 없음 (PHtjRZu6w2)

2022-11-27 (내일 월요일) 12:35:10

뫄 그래봐야 해양 식민도시 거점 위주고 좀만 안으로 들어가도 복속되는 둥 마는 둥 하는 원주민들 널렸겠지만

472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2:47:53

북주가 북제 밀어버린 것처럼 여전히 관중쪽에서 체제개혁 제대로 하고 펌핑하면 밀어버릴 힘 자체는 있는데 이전처럼 아 그냥 총력전 한판 땡기면 밀 힘 있다니까? 급은 안되는 거지.

473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2:49:58

북주랑 북제가 초반엔 북제 국력이 북주를 확실히 앞서서 겨울에 북주쪽에서 황하 얼음깨고 다니다가 북주가 부병제 개혁하는동안 북제가 정치 실패하면서 북주 국력이 북제를 앞질러서 북제쪽에서 겨울에 황하 얼음깨고 다녔다는 이야ㅣ도 있고...

474 이름 없음 (ZDnyID3yQ.)

2022-11-27 (내일 월요일) 13:09:43

강동도 해안가나 수운 미치는곳에서만 발해 영향권이고 내륙은 명목상 충성을 바치는 부족들이 수두룩 할거 같다... 원역사만큼 인력보충이 안되어서 개발 속도가 느렸을테니...

475 이름 없음 (VN4OUqHv9E)

2022-11-27 (내일 월요일) 13:12:34

확실히 진 판도가 북주랑 얼추 비슷하겠네

476 이름 없음 (VN4OUqHv9E)

2022-11-27 (내일 월요일) 13:17:13

진이 크리연타 뜨면 관롱집단 가챠 성공했다고 되려나ㅋㅋ

477 이름 없음 (X0/2Gx3Y8o)

2022-11-27 (내일 월요일) 13:23:19

대해적 시대로 돌입중인 동북아

478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17:27:15

캬 이게 공화뽕이지 달다 달아

479 이름 없음 (FRmMK3khn6)

2022-11-27 (내일 월요일) 17:41:48

한길리는 쌍펌블을 먹었어야 했는데, 왜 크펌크가 된 거신가...
강동 1턴 4배신한 업보 좀 받으라고 한길리!(아무말)

480 이름 없음 (EekMbSMImA)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0:32

>>479 한길리가 강동 배신한 건 1번 뿐이고 나머지는 하북이 배신한거임

481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3:32

애초에 지금 강동에게 배신과 악행을 계속 퍼부어댄 건 하북 주도의 발해 아닌감.

차라리 발해 밑으로 형식적으로라도 들어가기 싫으므로 빠져나갔다는 묘사가 더 말이 됨.

482 이름 없음 (59uAhatU6s)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3:40

>>479 한국은 솔직히 배신이라기보단 자기뜻을 안따라줬다고 외압을 넣어서 강제했다는거에서 비판받을점은 있어도
엄밀히따지면 배신 자체는 외압이 들어왔다해도 화북이랑 연끊겠다하고 바로 합종군 참여 강동이 한게 아닌가여?

483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7:27

솔직히 사대부 신화 성립 후 전전턴에 강동이 애써서 중앙 정치판에 한 축으로 활동하고 탁발위의 관중 공격이나 사대부의용군 다 참전했으면 최소한으로라도 뭔가 쥐어주는 게 맞음.

그만하면 거의 영끌해서 도운건데 하북의 통수 연타로 끝났지.

484 이름 없음 (NUIoK3QsQg)

2022-11-27 (내일 월요일) 18:00:03

아까 펌블나왔을때 하다못해 7 아니 5만 나왔으면 ㄹㅇ 한은 진짜로 괴물이였을듯

485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18:08:32

한국의 통치철학 무슨맛날지 궁금하긴 하다 윤자베이스인건 맞아보이는데 무슨 맛이 섞여들어갔을까 유교의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은거같고 스파르타처럼 통치하던 법계종도 섞였을 가능성 있나?

아님 윤자를 베이스로해서 서양철학 비스무리한 한국만의 새 철학을 제시하는데 성공한걸까?

으윽 실수로 본어장에 써버렸다

486 이름 없음 (x7ushIGW4I)

2022-11-27 (내일 월요일) 18:13:45

아마 극단적인 맹자론 아닐까. 유동적인 신분제라는거 보면 장씨 시절에 일을 못하면 왕도 제후도 갈아치워버리라던 봉건제 시절 영향일거 같은데

487 이름 없음 (x7ushIGW4I)

2022-11-27 (내일 월요일) 18:16:44

그리고 한길리라기엔 쟤넨 걍 지난턴서부터 신념범이었음. 그래서 뭐 하나 제대로 득보는 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다가 망할뻔했다는게 지난턴 펌블파티였잖아

이번턴 고다이스도 전턴에 맨땅에 헤딩하다가 마침내 길을 찾은거고. 좆간질을 했어야 한길리지 얘넨 굳이 따지자면 혁명한거임

488 이름 없음 (oE.djveuso)

2022-11-27 (내일 월요일) 18:24:06

근데 맹자맛이라기엔 전제군주 자체에 대한 극단적인 부정이라 존재 자체를 긍정한 맹자보다 더 나간듯한 느낌이라

489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8:38:59

전제군주 없이 자유로운 인민에 의해 지배되야 한다-는 건 그렇게 막 거창한 철학같은 건 없을껄.

그렇게 백수십년을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게 당연하잖아?에서 시작하는 것일것.

490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8:41:10

백수십년 전 장씨 시절엔 삼한갑족이라는 인민을 제한하던 귀족이 있었지만 그 귀족조차도 왕처럼 절대적으로 억누를 수 없었으며, 그 귀족 위에 모두를 억제하는 절대적인 왕은 지금까지 한명도 없었다-까지 가면 수백년 수준이고.

491 이름 없음 (G5ZFiMJ2/o)

2022-11-27 (내일 월요일) 18:47:28

뭐 형제로 생각하던 놈이 힘빠지니까 두들겨주는거 정도면 통수 맞지.

너무 삼한 위주의 생각 아닐까.
한구 소리 나올정도면 쟤들도 장난 아니게 했을겨.

마을 찾아가 사람죽이고 겁간하고 불태우고 노예 잡아가고.
이시대 특이라고는 해도 그걸 형제라고 잘 지내자 하던 놈한테 당하면
강동입장에서 이갈릴만하지 않겠어?

492 이름 없음 (G5ZFiMJ2/o)

2022-11-27 (내일 월요일) 18:49:56

이시대 해양공화국이 한구 소리 들으려면 뭐 해안가 마을 찾아가서 약탈하고 겁간하고 불태우고
상선 찾아가서 뺐고 죽이고 풍덩풍덩 이런거도 안 했을리가 없을겨.

493 이름 없음 (x7ushIGW4I)

2022-11-27 (내일 월요일) 19:10:53

그건 산동이나 패서면 몰라도 강동은 아님. 당장 지난턴 강동 첫다이스 1번 선택지가 그래서 쑥대밭이 되었다는거였음

494 이름 없음 (x7ushIGW4I)

2022-11-27 (내일 월요일) 19:14:42

막말로 강동이 발해보다 삼한이 더 미웠으면 정산 때 천하관 분리가 나왔을까? 그게 결국 삼한이 원하는 바였는데? 얘넨 결국 삼한한테 당한거보다 발해의 배신이 더 깊은 인상이 남았던거임

그리고 삼한이 부모와 형제자매의 원수였다면 과연 그 임팩트가 배신당한것만 못했을까?

495 이름 없음 (NUIoK3QsQg)

2022-11-27 (내일 월요일) 19:17:16

삼한입장에선 진짜로 단한번도 통수는 안쳤음 대놓고 강압하는게 많았지 좃간질보단 깡패지 사실 발씨원정을 도와준것만으로 애내는 도의를 다한거라고 생각할거임 틀린말은 아니고 애내가 충성바치던 대상은 발해천하가 아니라 해씨-장씨 왕조지 애매모호한 천하따위가 아니라 그래서 대놓고 탁발씨한테 좃까 외치고 반항하기 시작했고 강동도 첨부터 나오라고 하던거 힘으로 짖이겨버린거고 좃간질보단 무식하게 몽둥이질 하던애들임 차라히 영길리보단 프랑스에 가깝지

496 이름 없음 (x7ushIGW4I)

2022-11-27 (내일 월요일) 19:17:18

지난턴 다이스 선택지만 봐도 삼한이 한 일은 걍 가스라이팅 이상도 이하도 아님.

만약 삼한이 약탈하고 겁간하고 빠트려 죽였다면 그것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발해의 배신은 도대체 뭘한건지 짐작도 안가네

497 이름 없음 (x7ushIGW4I)

2022-11-27 (내일 월요일) 19:17:53

>>495 ㄹㅇ 차라리 바게트지 혐길리는 아님

498 이름 없음 (NUIoK3QsQg)

2022-11-27 (내일 월요일) 19:20:34

여기 삼한은 해적질하는 프랑스지 영길리는 아님 베네치아도 안어울리지 애내는 충성대상한테 진짜로 모든걸 다해주다가 충성대상이 없어진뒤 싸운건데 애내는 발해천하가 아니라 장씨 끽해야 연나라에 충성했던거임

499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9:22:28

애초에 발해가 강동에 지금까지 해온게 뭐 일어날때마다 밟기, 밟기, 밟기, 식민지만들기, 또 밟기, 기껏 원기옥 몰아줬더니 배신하기(발씨), 그거 밀어버린 놈 조정에 나가고 협력했더니 1턴 3통수.

...발해가 더 원망스러운게 당연하지 않나. 아직 자기차례 묘사 안나와서 확정은 아니지만 일단 나온 묘사대로면 삼한이 통수처서 원망스러워서 떠나간 게 아니라 삼한이 발해 밑으로 형식적으로 들어가는 것조차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발해에 대한 감정이 상해버려서 이탈한거였음.

500 이름 없음 (oE.djveuso)

2022-11-27 (내일 월요일) 19:31:40

>>489 >>490 근데 그냥 생각없이 저러는거라는건 너무 내려치기 아닌가 유교가 들어온게 해씨때고 윤자가 들어온게 제족침공때인데 이거 다 거르고 진짜 로마식 공화정 만들정도인데 생각이 없다는건 좀;;

만약 진짜 생각없이 시작했어도 도중에 독자적인 무언가의 철학이 생겨야 동맹시와 공유할만한 구심점이 생기지 않나

501 이름 없음 (PHtjRZu6w2)

2022-11-27 (내일 월요일) 19:34:48

삼한이 강동에 깡패짓을 하긴했는데
통수라면 오히려 강동이 삼한에 했음

502 이름 없음 (oE.djveuso)

2022-11-27 (내일 월요일) 19:36:18

삼한을 싫어하는 참치 많은건 알겠는데 여기 너무 내려치기 심함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일단은 삼한이 해동보다 더 공통분모 많을 조상님인데 국뽕쉴드도 거의 없는거 보면 얼마나 싫어하는거여 ㅋㅋㅋㅋ

503 이름 없음 (PHtjRZu6w2)

2022-11-27 (내일 월요일) 19:37:32

사실 그 깡패짓도 육상에서 위나라에 쳐맞으면서 한거라
패권주의라기보다는 생존논리와 응징이고

504 이름 없음 (PHtjRZu6w2)

2022-11-27 (내일 월요일) 19:39:38

서순이 그래서 그렇지 전턴 해석하면 강동 포섭해놨더니
육지에서 위나라에 쳐맞는 동안 강동이 통수친거임

505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19:56:11

>>504 서순은 맞지 않나여?
2차 위한전쟁 => 앞에걸 실패해서 한게 1차 위진전쟁 => 하북이 위기감 느껴서 통수쳐서 시작된게 2차 위진전쟁 순서였고 묘사상으론 2차 위진때 합종군에 들어간거니

506 이름 없음 (wH.nxT.GoM)

2022-11-27 (내일 월요일) 19:59:28

강동은 1차때도 끼었음. 1차 위진전쟁 끼었더니 하북 통수질에 함께 통수맞고 그상태서 삼한이 끼어든거임.
그나마도 삼한의 회유와 강압에 저항해서 2차 위진전쟁 끼었다가 또 통수맞은 거고. 그렇게 통수 얻어맞고 발해천하 자체에 대한 희망을 잃은거.

굳이 이번 강동의 이탈을 묘사대로만 놓고 보자면 발해천하에서 나가자고 꼬셔놓고 이제와서 명목상으로나마 들어가? 우린 못함! 이거임.

507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20:01:08

>>506 딴건 몰라도 강동이 한국이 명목상 발해천하 밑으로 다시 들어간거 자체는 통수가 맞긴한거같네여

508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20:06:13

입지조건이나 시간까지 고려했을때
남한+일본으로 체급으로 화북+해동 상대로 유의미한 상대가 되려면 몇백년이나 더 기다려야하지?
강동은 개발딸이 늦어지는게 문제지 어느정도 개발되는 시점만 넘기면 단독으로도 맞먹을수있긴 할텐데
관중+사천은 뭐 여긴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쇠퇴해갈테고

509 이름 없음 (k9inLqKIxg)

2022-11-27 (내일 월요일) 20:06:32

이미 유의미한 상대 맞음.

510 이름 없음 (FbkHrxAQJQ)

2022-11-27 (내일 월요일) 20:06:43

강동에게는 두나라 둘다 뭐같겠지만 3번통수보다는
깡패놈이 났겠지.

511 이름 없음 (k9inLqKIxg)

2022-11-27 (내일 월요일) 20:08:26

지금 강동은 쌓아둔 발해에 대한 원한이 너무 깊어서 명목상의 숙이기조차 못하겠다는거지.

512 이름 없음 (NUIoK3QsQg)

2022-11-27 (내일 월요일) 20:10:11

이미 위나라 입장에선 유의미한 상대를 넘어 대적중 하나였음 삼한만 없어도 진나라 끝장냈을거라는 표현과 이미 전쟁도 몇번치룬

513 이름 없음 (k9inLqKIxg)

2022-11-27 (내일 월요일) 20:12:45

정산턴에서 아테네 제국 따고 한 이상 지금도 바다에선 제1임.

전턴처럼 유의미한 도전자나 반대자 하나 없는 절대강자가 아닌거뿐이지.

514 이름 없음 (I1YbSWCnls)

2022-11-27 (내일 월요일) 20:24:50

애초에 산동은 나무도 벌써 고갈떠서 배 만들기도 좀 비싸고, 추밀원에게 굴복했던 시기 이후로 숙련된 노잡이 키잡이 전부 삼한쪽에서 나왔을 거라 숙련된 뱃사람도 삼한보다 많다고 하기 힘듬. 거기다 노예해방에 인민테크까지 타버린 이상 같은 숙련도라도 뱃일을 하는 의욕이 다름.

해군력은 고대에도 전문적인 기술력이 엄청 중요한 분야라서 이 격차는 금방 메꿔지지 않는다. 차라리 전쟁중이면 스파르타마냥 채산성 도외시하고 돈으로 떼워서 뱃사람 고용하기도 가능한데 삼한이 쩐의 전쟁에서 쉽게 밀릴 거 같지도 않고, 애초에 지금은 전쟁도 아니라서 그런식도 힘듬.

산동이 유의미한 경쟁자로 삼한의 넘버1의 지위를 위협할 순 있어도 당장 삼한을 바다의 넘버2로 끌어내릴 수 있는 게 아님.

515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20:44:03

어장적으로 보면 미래 역사책에서 동아시아사에서 이번턴이 가장 중요한시기중 하나로 꼽힐듯

위국은 천몇백년동안은 계속해서 써먹을 유교관료정의 뼈대를 완성했고
한국은 윤자가 피워낸 불씨인 동아시아만의 민주의 개념과 공화의 개념을 완전히 정립시켜냈고 그리고 앞으로 천몇백년동안 나타날지도 모르는 공화정의 기본 뼈대를 완성하는데 성공했으니

516 이름 없음 (G5ZFiMJ2/o)

2022-11-27 (내일 월요일) 21:27:09

발해에 원한 많은거랑 삼한에 원한 가진건 별개지.
발해에 원한 많았으니 삼한에 원한 진거는 별거 아니라고 하는건 좀 너무 편한대로의 해석 아닐까

난 오히려 이런게 삼한 쉴드로 보이는데.

517 이름 없음 (G5ZFiMJ2/o)

2022-11-27 (내일 월요일) 21:32:24

애초에 강압적으로 한 시점에서 무력이든 협박이든 들어가 있는거고
고대에 그랬으면 과연 이게 얼마나 유하게 흘러갔겠음?

강동이 삼한을 싫어할 킹능성은 충분한데

발해에 비해 별거 아니라느니 통수 친거도 아니라느니

왜 이렇게 커버쳐주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

518 이름 없음 (q6Yz2LSY6A)

2022-11-27 (내일 월요일) 21:34:19

산동이 한 이기려고 범선항해술을 발달시킬 가능성은 없을까?

519 이름 없음 (x7ushIGW4I)

2022-11-27 (내일 월요일) 21:35:41

? 위에샤 계속 말하잖아. 통수가 아니라 깡패짓이라고. 이게 왜 커버임

520 이름 없음 (I1YbSWCnls)

2022-11-27 (내일 월요일) 21:36:41

범선 자체가 수심이 얕은 서해나 발해에선 별로임.

지중해처럼 육지 속에 있는 바다는 중세까진 노선이 범선보다 못한게 많지 않고... 바람이 들쑥날쑥하니까.

521 이름 없음 (I1YbSWCnls)

2022-11-27 (내일 월요일) 21:37:59

글고 지금 이걸 계속 삼한 업보 어쩌고 하면서 무작정 삼한쪽 원한이 더 많으므로 통수친거라고 몰고가는 게 더 문제 아니냐.

원한 누적된걸로 치면 발해쪽에 쌓은 원한이 월등하지. 그런데 그냥 일방적으로 삼한의 업보 어쩌고저쩌고 하면 발해 빨아주기임?

522 이름 없음 (x7ushIGW4I)

2022-11-27 (내일 월요일) 21:38:59

그리고 진짜 원한이 서렸으면 걔가 하고 싶은대로는 안하지. 당장 otl만 봐도 일본이 뭐라고 할때마다 그 반대로 하려고 들고 무조건 일본은 이겨야한다고 그러잖아.

결국 삼한이 원한대로 발해천하에서 떨어져나간 시점에서 이 이야기는 끝임

523 이름 없음 (FqsQ/UPACw)

2022-11-27 (내일 월요일) 21:43:49

걍 강동입장상 한은 차악이고 하북은 최악인거지 여기에 더 붙일게 있나

524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21:49:35

근데 이번턴 한국은 이 다이스값을 동맹시 전쟁 스킵하고 시민권 뿌려버렸다 해석해도 되나?
>1596682101>588
>1596682101>622

525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21:51:20

>>524 도시국가들의 평화적 통합이면 시민권 뿌리기밖에 생각 안나서 다른방법이 있나?

526 이름 없음 (k9inLqKIxg)

2022-11-27 (내일 월요일) 21:55:44

서라벌 내부의 통합도 향상 아닐까.

서라벌 자체가 아테나처럼 소백산맥 이남을 통칭하는 수준이라도 동맹시들은 그 위쪽에 있을테니...

527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21:57:10

>>526 근데 서라벌 내부의 통합이라기엔 잠깐이라지만 강동이 참여했을 이유가 없어서

528 이름 없음 (PHtjRZu6w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1:18

통수가 아니라 깡패짓이라는게 왜 쉴드라는건지 참

529 이름 없음 (PHtjRZu6w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2:36

후속 다이스 미리 알고 묘사하는게 아니니까
저기서 강동은 후속 다이스 때문에 빠졌다고 생각

530 이름 없음 (k9inLqKIxg)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5:38

대충 귀족회의까진 같이 왔는데 위의 압박에 일단 굽히느냐 거부하고 꼿꼿히 서 있느냐에서 의견이 갈려서 굽힐거면 우린 나감 하고 나가버린듯.

삼한 식민도시 여러개 깔았을텐데 식민도시들까지 한국에 거부하고 나가지 않았나 싶다.

531 이름 없음 (k9inLqKIxg)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8:36

그러고보니 처음에 한이 위에게 협상할땐 강동에 명목상 위의 주도권 인정하고 수용한다는 식이었는데 위 관료층이 또 강동에 뭐 사건사고 저질렀을수도 있고.

이거 다음턴에 강동에다 또 위가 군대 밀어넣기 시도하는걸로 개막 전쟁 재개?

532 이름 없음 (k9inLqKIxg)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2:03

정산턴에 위와 한 양측의 협상대로면 지금 위는 강동평정 시도할 명분은 있는데 일단 그 전쟁 했음 이번턴에 여민휴식 안떴을테니 다음턴에 시도될듯?

강동이 막고 버틸 가능성은 분명히 있지만.

533 이름 없음 (1tPNBUqnxo)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2:26

>>529 >>530 그러니까 강동AA가 저기에 있었을 정도면 원래 목표는 반도+일본에 있는 도시국가(원래 목표는 강동까지였는데 강동은 이후 다이스 결과로 떨어져 나간거로 판정)들을 동맹시 전쟁 이후 로마처럼 한국에 통합시킨거라고 해석해야되는거 아닌가 란 뜻이였음

단지 서라벌 내부(지금 도시국가가 차지하고 있는 영역)의 통합이였으면 저런 통합과정에 강동까지 끌어들이려 했을 필요는 없었을테니까

534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08:57:21

오늘부터 다시 저다이스면 강동은 진짜 다갓에게 밉보인거다

535 이름 없음 (9DJncZmAfQ)

2022-11-28 (모두 수고..) 10:19:34

불쌍한 강동이..행복하면 좋겠다

536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0:21:38

남조가 나와야 네개 천하가 완성되는데

537 이름 없음 (I9vIw1PBzQ)

2022-11-28 (모두 수고..) 10:23:28

제대로 개발된 남조가 나올려면 천년은 더...

538 이름 없음 (TeWYLrpevM)

2022-11-28 (모두 수고..) 10:23:42

이번턴 개막 한위전쟁각이었던 것처럼 다음턴에 개막 강동-위 전쟁각인데 솔직히 이거 강동이 막고 버텨낼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라.

이번턴 자기 다이스 잘받으면 다음턴 개막 전쟁에서 성과가 있겠지.

539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1:06:24

정산이 잘 나와서 다 내정딸하는 분위기인데 강동천하(가칭)와 불교천하는 성과를 낼 것인가

540 이름 없음 (OR7s2MJr/o)

2022-11-28 (모두 수고..) 11:07:35

삼한한테도 밟히던 애들이 뭔수로 버텨

541 이름 없음 (OR7s2MJr/o)

2022-11-28 (모두 수고..) 11:08:00

여기 강동은 원역사 생각하면 안됨

542 이름 없음 (TeWYLrpevM)

2022-11-28 (모두 수고..) 11:08:11

다음턴 개막에 아마도 일어날 강동 토벌전쟁에서 망하면 이번턴 위가 잘나간것도 화무십일홍임.

543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1:10:11

글쎄. A에게 밟히니까 B에게 어떻게 버텨 가 성립되지 않는게 전쟁이잖아.

544 이름 없음 (OR7s2MJr/o)

2022-11-28 (모두 수고..) 11:11:57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힘의 차이가 너무 압도적임

545 이름 없음 (I9vIw1PBzQ)

2022-11-28 (모두 수고..) 11:13:01

사실 진이 참 괴랄하긴하지만. 뭐하는놈들이야 ㅋㅋㅋ

546 이름 없음 (OR7s2MJr/o)

2022-11-28 (모두 수고..) 11:17:07

난세니 뭐니해도 원역사 타격에 비할바는 아니고

인구이동도 훨씬 적을거라서 강남 개발은 훨씬 늦춰진지라

547 이름 없음 (I9vIw1PBzQ)

2022-11-28 (모두 수고..) 11:26:32

우리가 아는 강남이 완성되는건 수나라가 첫발을 딛고 남송이 완성한거라서

548 이름 없음 (TeWYLrpevM)

2022-11-28 (모두 수고..) 11:53:44

수나라 대운하는 첫발이 아니라 강남이 화북에게 필적할 정도로 개발된 걸 현실인정하고 연결한 거임.

강남 개발이 그래도 다이스로 몇번 떴는데 이제 거기 화북과 맞먹는다까진 아니라도 무시할 정도는 아니야.

549 이름 없음 (TeWYLrpevM)

2022-11-28 (모두 수고..) 11:54:32

강남이 매번 개발되고 그힘으로 나가다가 좌절하고 반복인데 개발된게 사라지는 정도의 일은 없어서.

550 이름 없음 (F5wbH.yx3s)

2022-11-28 (모두 수고..) 12:38:42

생각해보니까 오늘 저녁연재는 없거나 도중에 끝날 가능성도 있겠네
월드컵 축구 타이밍이라

551 이름 없음 (108s0y0Lqc)

2022-11-28 (모두 수고..) 12:40:03

삼한은 동맹시 터지기 전에 중우정치 타파에 성공해서
외교가 아예 망하지는 않은 아테네 포지션인가

552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2:53:32

딱 강동, 관중 보고 시마이하면 되겠군

553 이름 없음 (fD.Vhb9GCU)

2022-11-28 (모두 수고..) 17:22:24

오늘 확실해진건 강동은 절~대 행복해질수가 읎다는거네 ㅋㅋㅋㅋ

554 이름 없음 (TeWYLrpevM)

2022-11-28 (모두 수고..) 17:24:33

결국 한번 더 붙겠군. 개막 전쟁각 예리하다.

555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7:24:46

새삼 느끼는 종교의 형제 버프

556 이름 없음 (ZaX0g63vSs)

2022-11-28 (모두 수고..) 17:25:22

강동은 포위당한상태이고 한이 지원은 해주겟지만

강동이 독립해서 진편들면 한과 위가 지랄이요

한편들면 진이찝적거리며 위가 군대를보낼거고

그렇다고 위편들면 말라죽는게 확정이고

557 이름 없음 (F5wbH.yx3s)

2022-11-28 (모두 수고..) 17:25:51

이제부터 일본 굴리는건 진짜 무의미하겠다 가야잔당도 이정도면 사실상 소탕완료라 봐야하니

558 이름 없음 (ZaX0g63vSs)

2022-11-28 (모두 수고..) 17:26:38

>>557 굳이 말하면 한을 위가 서라벌까지 소탕완료한 상태여야 굴리겠지

559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7:26:59

결국 위랑 전쟁각이지 뭐.

그리고 이번만큼은 수운이 발해편이 아닐 거라서 이전과는 다른 결과 나와도 이상할게 없음. 강동 강남에서 전쟁할거면 수운잡은놈이 왕인데 지금까진 매번 발해쪽이 수운잡고 있었지만 이번은 모르지.

560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7:27:07

규슈 식민도시 독립전쟁 나오기 전까지는 뭐

561 이름 없음 (83BiIsDDFY)

2022-11-28 (모두 수고..) 17:27:17

한나라가 ㅈ망하면 일본 '열도'는 따로 굴릴 여지가 나오긴함

562 이름 없음 (83BiIsDDFY)

2022-11-28 (모두 수고..) 17:27:57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은 이미 존재근거가 삭제됨

563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7:28:57

정산 때 전쟁은 어지간하면 1~2 / 3 / 4~5 구도라서 결국 고다이스 배정받는 쪽이 이기지 않을까 싶음

564 이름 없음 (F5wbH.yx3s)

2022-11-28 (모두 수고..) 17:31:08

그래도 어느정도 한따까리 하는 애들은 체급차랑 관계없이 승률은 비슷하게 나오더라
아직까진 엄청난 전력차가 나더라도 전쟁의 승패를 뒤집는게 되는 시기라 그런가

565 이름 없음 (hCrh0gOCTM)

2022-11-28 (모두 수고..) 17:31:12

위입장에서 한하고 타협한것도 난 이세키들 이거 해동견제하는거 아닌가 생각이든다 솔직히 하북입장에선 해동이 너무 풀려도 위험하니 진짜로 재수없이 한다먹고난뒤 지랄나면 평양쪽으로 천도할 가능성도 있어서 타협한거같음 이런생각이 분명히 있었을거같음

566 이름 없음 (hCrh0gOCTM)

2022-11-28 (모두 수고..) 17:32:30

위는 자기다이스는 잘먹었는데 타다이스에서 너무 조졌어 한은 타다이스의 진짜 강자인듯 자기한테 유리한 타다이스는 대부분 먹었음

567 이름 없음 (fD.Vhb9GCU)

2022-11-28 (모두 수고..) 17:32:44

>>565 지금 꼬라지에서 해동견제 못함

568 이름 없음 (fD.Vhb9GCU)

2022-11-28 (모두 수고..) 17:33:39

이건 하북 이기주의라기 보단 강동을 위나라라고 생각을 안하니까 저지랄난거기도 하고

569 이름 없음 (hCrh0gOCTM)

2022-11-28 (모두 수고..) 17:33:40

>>>>567 한하고 대타협하던 당시를 애기하는거 지금은 총력전 태세지만 그당시에는 그런생각이 존재해서 타협한게 아닌가 의심이감

570 이름 없음 (fD.Vhb9GCU)

2022-11-28 (모두 수고..) 17:34:21

지금 천자만 봐도 자국에선 잘했는데 강동을 조졌다는건 애초에 강동이 위나라라고 생각을 안하고 위나라령 강동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지

571 이름 없음 (I9vIw1PBzQ)

2022-11-28 (모두 수고..) 17:34:54

이젠 중원이라고 말하기도 뭐할정도로 산산조각나 있긴한데 엌ㅋㅋㅋ

572 이름 없음 (I9vIw1PBzQ)

2022-11-28 (모두 수고..) 17:35:49

근데 확실히 지금 반반열도 공화국은 이탈리아 공화국들이랑은 여건이 다르네

573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7:37:37

지금 이건 원위 지배층 머릿속엔 천하관 자체가 최대한으로 넓어져도 딱 하북-해동-하남-산동 이 레벨에서 그냥 멈췄고, 좁게 보기 시작하면 극단적으로는 연경 도시 하나까지 좁아지는 판이라서 저꼴이 나오고 있는 거임.

천하관 자체를 넓히고 강동도 같은 나라라고 생각을 안함. 그냥 식민지고, 강동출신 인사들은 식민지 불만도 낮추기 위해 식민지 유력인사 쇼윈도용으로 데려오기 수준이니까 저꼴이 나옴.

574 이름 없음 (I9vIw1PBzQ)

2022-11-28 (모두 수고..) 17:37:40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은 지중해에서 놀다보니 지중해에 걸쳐잇는 무수히많은 국가들이 괴롭혀댓지만 반반열도는 반반도가 열도로 진출하는중인대다 동쪽은 망망대해고 ㅋㅋㅋ

575 이름 없음 (I9vIw1PBzQ)

2022-11-28 (모두 수고..) 17:38:18

>>573 강동을 같은나라로 취급할만하면 정신나간 다이스가 떠서 개같이 꼬라박는바람에 그만ㅋㅋ

576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7:39:54

>>564 원정 페널티기도 하고, 솔직히 체급은 전쟁에서 필승 필패 이런걸로 입증되는게 아니라 패해도 복구해 일어나는 게 가능한 횟수로 입증되는 게 맞으니까...

원정 자체의 승률이 아니라 몇번 원정을 할 수 있고 몇번 패해도 버틸 수 있는가가 체급을 입증하는 거.

577 이름 없음 (F5wbH.yx3s)

2022-11-28 (모두 수고..) 17:41:02

>>574 하다못해 열도 북쪽에 이교도 대군세 맞이하는 브리튼섬처럼 쳐들어올 세력이 있는거도 아니라 열도만 온전히 장악 완료하면 대륙쪽만 보면 되니

578 이름 없음 (ZaX0g63vSs)

2022-11-28 (모두 수고..) 17:41:09

>>576 그런의미에서 보면 3연속 정산전쟁한 위는 체급이 무시무시한건가

579 이름 없음 (F5wbH.yx3s)

2022-11-28 (모두 수고..) 17:42:31

>>578 거기 정상전쟁은 일단 승리를 기본으로 깔고 갔다 나중에 살펴보니 판이 커진거라

580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7:43:56

>>578 그점은 기본적인 위의 체급을 보여주는 편이지.

그렇다고 아 져도 일어난다고 반복전쟁하다간 체력고갈 떠서 죽기도 하지만.

그리고 뭐 알렉산드로스나 그런 놈처럼 아 몇번을 일어나도 다 처부순다고 하는 전쟁괴물들도 있고.

581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7:44:29

그보다 진은 유의미한 병력 파견 못했다고 오피셜 떴는데 기어이 친진세력이 이긴 거 보면 교주는 확실히 불교색채 강한 모양

582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7:45:05

차피 교주 저쪽에서 유의미한 병력 파견이 가능한 건 기껏해야 한 정도임.

583 이름 없음 (hCrh0gOCTM)

2022-11-28 (모두 수고..) 17:45:24

내일 전쟁다이스가 굴러갈지 안굴러갈지 모르겠지만 굴러간다면 하북은 한번쯤은 크게 태워버리면 좋겠음 저세키들 지역이기주의가 너무 심각해 연나라가 망한것도 사실 재내때문이고 상업은 둘째문제지

584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7:46:26

하북 저쉬키들은 지금 이상으로 발해천하가 늘어나는건 완전 노쌩큐고 줄어들어도 하북만 무사하면 문제 없는 거 아닐까 하는 지역이기주의 맥스니까.

585 이름 없음 (hCrh0gOCTM)

2022-11-28 (모두 수고..) 17:46:47

>>582 그런데 사실 불교가 이기는게 한입장에선 차선이라 그렇게 병력을 파견할 동기도 없었지

586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7:46:54

하긴 기존 왕실이니 명분을 가지고 있는 쪽이 친진이네

587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7:47:46

위 입장에서도 지네가 책봉한 국성이고. 강동만 엿먹었나.

588 이름 없음 (p6uKVJJTxc)

2022-11-28 (모두 수고..) 17:47:50

애초에 한도 혼자 강남지배 어려우니 누구도 못먹게 한거 아닌가

589 이름 없음 (p6uKVJJTxc)

2022-11-28 (모두 수고..) 17:49:12

군대 보내서 뒤엎기는 가능하지만 통치 못하면 강동이 꿀꺽할테니

590 이름 없음 (hCrh0gOCTM)

2022-11-28 (모두 수고..) 17:51:44

위나 강동이나 둘다 차악이지 최악은 아님 위입장에서 최악은 강동이 먹는거고 강동입장에서 최악은 위가 먹는거 서로 엿먹고 한은 차선 진하고 강남은 최선이지

591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7:51:45

군대 보내서 뒤엎어도 통치에 있어선 불교 개혁세력 주류인 저쪽에 맞춰야 하는데 그거 쉽지 않으니까 진으로 기운 시점에서 손을 뗀 거겠지.

결국엔 교주 쟁탈전은 현지세력을 누가 더 많이 확보하냐의 지분율 싸움이었음. 그걸 엎을 카드가 있다 해도 그걸 엎는거랑은 별개.

592 이름 없음 (rOQRP39NBU)

2022-11-28 (모두 수고..) 17:52:56

해상을 지배하는 한 진이 확보한 현지세력 지분을 엎을 카드를 가진 건 한 하나뿐이었지만 그 카드를 쓴다고 얻는 이득이 그만한가 하면 아니니까. 손절.

593 이름 없음 (p6uKVJJTxc)

2022-11-28 (모두 수고..) 17:55:53

엎으면 국력 들여가며 수탈하거나 통치해야 하는데
수탈하면 강동이 먹을꺼고 통치하면 국력소모에 위하고 정면승부일테고

594 이름 없음 (fD.Vhb9GCU)

2022-11-28 (모두 수고..) 17:59:53

강동이 교주 먹어도 문제인게, 교주 먹는 순간 잠재적 해양경쟁자가 된다

595 이름 없음 (raN.JyGKnk)

2022-11-28 (모두 수고..) 18:02:39

다른나라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집어삼킬려고
서로싸우는... 제국주의가 생각남.

596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8:20:57

강남은 펌블로 전쟁남 -> 근데 결과가 좋음이 이번으로 2번째네

597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8:23:21

참 고대국가스럽다면 고대국가스러운 결과물

598 이름 없음 (F5wbH.yx3s)

2022-11-28 (모두 수고..) 18:45:17

남월은 포텐 언제쯤부터 터진다 봐야함?

599 이름 없음 (V9gNGG8Ya.)

2022-11-28 (모두 수고..) 19:32:49

한참걸리겟지. 원역도 남송때가되야 포텐이터졋는디

600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9:37:42

양광 면적만 해도 40만이라 일본보다 넓어 개발 되게 빡세게 해야 함

601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9:38:58

여기에 원 역사 베트남까지 먹는다면 70만이라 거의 터키급 면적이고

602 이름 없음 (VGWyDhXH9s)

2022-11-28 (모두 수고..) 19:47:58

진국의 사천-운남 고지, 강동의 회하 이남을 반영하여 갱신.

603 이름 없음 (VGWyDhXH9s)

2022-11-28 (모두 수고..) 19:48:49

...진국이랑 강동은 슬슬 다른 색으로 칠해야겠다.

604 이름 없음 (VGWyDhXH9s)

2022-11-28 (모두 수고..) 19:53:51

색을 다시 바꿔서 최종 갱신.

605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19:58:09

이제 좀 열국지스러운 판도네

606 이름 없음 (c.aF5CjWy.)

2022-11-28 (모두 수고..) 20:02:27

차마고도가 비단길 대신 순례길로 이용할수 있을려나?

607 이름 없음 (VGWyDhXH9s)

2022-11-28 (모두 수고..) 20:09:43

고행과 수련의 의도로 다닌다면 상급자용 코스가 될듯.

608 이름 없음 (58lww6Y942)

2022-11-28 (모두 수고..) 20:09:57

삼한도 일본쪽 더 칠해야 할 듯

609 이름 없음 (VGWyDhXH9s)

2022-11-28 (모두 수고..) 20:13:51

일본을 얼마나 더 잠식했는지 묘사가 없길레 일단 놔뒀어.

610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20:24:15

다다음턴이면 토번도 슬슬 등판인가

611 이름 없음 (hCrh0gOCTM)

2022-11-28 (모두 수고..) 20:25:27

삼한 규수는 다먹을거같은데..

612 이름 없음 (F5wbH.yx3s)

2022-11-28 (모두 수고..) 20:28:21

삼한도 일본 야마토급으로 밀었다 볼수있지않나? 에미시까지 만난거면

613 이름 없음 (6XjSP0aK2k)

2022-11-28 (모두 수고..) 21:23:16

강동은 독자천하 만들 당위성은 있는데 그걸 지탱할 심지가 아직 없어.

614 이름 없음 (F5wbH.yx3s)

2022-11-28 (모두 수고..) 21:57:58

강동이랑 한국은 종속관계에서 벗어난거랑 별개로 서로 우호적 관계 이상으로 벌어지진 못하겠다

지금 그나마 남은 자치권의 존재이유가 위-한 타협으로 자유도시 제도가 맺어진 덕인데
강동입장에선 한국이 완전히 나가리 되면 위국 조정이 군현제 확대로 그 자치권마저 뺏으려 들테고
한국입장에서도 지금도 빡센데 강동마저 굴복하면 진짜 쥐죽은듯이 살아야함

주도권 다툼은 몰라도 서로 완전히 헤어지는건 생존 자체에 대한 위협이라 봐야

615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00:00:36

대한민국 2:3 가나

616 이름 없음 (P5EyHtU3A2)

2022-11-29 (FIRE!) 11:40:41

관중, 극서의 다이스값은 과연 잘 나올 것인가. 극서는 거의 강동급으로 다이스 고자인데

617 이름 없음 (i9q.id6hXg)

2022-11-29 (FIRE!) 13:00:27

오늘은 관중 시작인가

618 이름 없음 (fkUDqx4gbE)

2022-11-29 (FIRE!) 13:02:28

강동은 관중이랑 강남 동맹때문이라도 위에서 멀어질수가 없는게 위나라는 체급이라도 있지 자기는 그렇지도 않아서 둘 동맹이면 위험한게 자기다.

619 이름 없음 (i9q.id6hXg)

2022-11-29 (FIRE!) 13:08:25

>>618 강동은 위 진 둘다 적이라 봐야하지 않나 위한테 붙어도 강동은 죽음

620 이름 없음 (uQxLR7apLw)

2022-11-29 (FIRE!) 13:09:52

강동은 강소성 개발딸은 끝내고 뭐라도 이야기를 해야지

621 이름 없음 (uQxLR7apLw)

2022-11-29 (FIRE!) 13:13:12

지금은 산동에서 내려오면 내려오는대로 밀려난 체급이라

622 이름 없음 (MfMgUJjU7Y)

2022-11-29 (FIRE!) 13:14:33

그래서 그나마 생존은 보장해줄수있는 한에게 붙은게?

진도 말이동맹이지 함곡관만큼

군대가 출입할수있는게 아닌 험한지형이고

그럼 온전히 남월의 힘만으로 뚫어야하는데

다다음턴이면 몰라도 이번턴과 다음턴까지는 무리인게

623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3:17:09

강소성은 지금 개발이 제대로 됐다고 보는 게 맞음. 지금까지 강남 개발 다이스 몇번 걸렸는데 그럼 제일 개발하면 수익 확실하게 나오는 강소성은 제대로 개발이 된거지.

그리고 지금 위에게 붙으라는건 더 말이 안됨. 어차피 진과 강남은 서로 도울 수 없는 지리적 위치라서 협공 걱정하는건 말도 안되는 거라 진과 강남의 연계는 강동에겐 유효한 동맹 내지는 자기 영역 확대가 막힌 거일 뿐이지 강동이 협공당할 위협 그런게 문제는 아님.

그리고 지금 당장 강동에 주먹질하는게 위인데 위에게서 떨어지면 안된다니 그건 참...

624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3:18:01

애초에 지금 산동이 미니까 밀려났다 하는건 위가 산동 뒤를 열심히 밀어주고 있기 때문이지 산동 단독의 힘에 밀려났다 하긴 좀...

625 이름 없음 (uQxLR7apLw)

2022-11-29 (FIRE!) 13:18:12

분명 내정 다이스 잘 나왔는데 바깥으로 시선으로 돌리니 고립을 자초하는 이상한 모양새. 다음 정산턴에 전쟁 다이스 5잡아서 힘으로 제압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인지.

626 이름 없음 (i9q.id6hXg)

2022-11-29 (FIRE!) 13:18:24

솔직히 강동입장에선 진보다 위가 위협적이라 봐야 위는 진보다 체급도 빵빵하고 실시간으로 강동 찍어내리는중인데

627 이름 없음 (uQxLR7apLw)

2022-11-29 (FIRE!) 13:20:53

애초에 진은 강남이면 불교천하 아니냐? 마인드로 개입한거지 거의 확실한 유교 스피어에 포함되는 강동에 굳이 개입하지는 않겠지.

628 이름 없음 (HKJYzPLwrI)

2022-11-29 (FIRE!) 13:23:49

유교스피어? 유교스피어 아닌 거 같은데.

그나마 사대부 신화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유교스피어 내라고 할 수 있었는데 그걸 깨버린 지금은 좀.

629 이름 없음 (uQxLR7apLw)

2022-11-29 (FIRE!) 13:25:41

대강 진의 마인드는 함곡관 너머는 유교천하지만 우리 권역과 맞닿아있는 남쪽은 우리 권역...이라는 마인드 아니려나

630 이름 없음 (HKJYzPLwrI)

2022-11-29 (FIRE!) 13:27:16

솔직히 사대부 신화 때문에 강동이 그 어떤 시기보다도 더 협력적이게 된 시기가 완전한 통합을 시도하기엔 최고였는데 그걸 자기 손으로 처낸건 진짜.

631 이름 없음 (uQxLR7apLw)

2022-11-29 (FIRE!) 13:27:21

유카리 컴

632 이름 없음 (Y5w6uEzYYs)

2022-11-29 (FIRE!) 16:30:22

유카리 귀여워

633 이름 없음 (7eiMqw9DAo)

2022-11-29 (FIRE!) 17:56:27

이 어장의 유대인들의 탄생인데 금융이 아니라 행정관으로 수금을 하네 ㅋㅋㅋ

행정 전담하는 민족 탄생인가...

634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8:01:05

전륜성왕 아마 저거 대충 전륜성왕 배출가문이 이너서클 형태로 정해지고 서로서로 돌려가며 지명하기가 확립되고 나선 그렇게 막 문란한 그런 건 없었을 거.

다만 저기까지 정해지기 전엔 좀... 음...

635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8:02:01

뭐든 딱 정해지기 전까지가 제일 고생스러우니까.

636 이름 없음 (l/JGNBU1/w)

2022-11-29 (FIRE!) 18:08:08

진륜성왕 저거 법제화? 어쨋든 규칙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어떨지 생각하면 너무 야하다 ㄹㅇ 꺼토미 그자체아님? 저런건 유카리어장에서 한번도 못본거라서 저런체제가 좀 오래가는것도 한번 보고싶다

637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8:15:01

체제가 완전히 안착을 한 뒤에는 오히려 어디서 본 거 같은 체제라서 신선한 맛은 좀 덜하지.

원래 제일 못본거 같은건 변화 도중에 나옴.

638 이름 없음 (l/JGNBU1/w)

2022-11-29 (FIRE!) 18:21:18

>>637 사실 안착한뒤에도 어디서 본것같지는 않음 저런 제국급의 국가가 모계사회 모계우두머리라니 심지어 권위도 있음

639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8:23:02

대표로 전륜성왕이 나온거지 사실상 전륜성왕을 배출하는 유력가문 과두정이야.

대표가 전륜성왕이란 여자라서 희한하다? 싶은거지 유력가문 과두정 체제라고 보면 뭐.

왕 씨족 왕비 씨족 결합해서 제국 코어 형성하는건 유목제국에선 자주 있다. 보통은 왕 씨족이 왕비 씨족보다 위인데 여긴 특이하게 왕비 씨족이 왕 씨족보다 위네? 정도인거지.

640 이름 없음 (SABJIFFxYk)

2022-11-29 (FIRE!) 18:25:30

그과정이 참..꺼토미 스러웠겠지만(외면)

641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8:29:18

저기까지 정착하는 과정에선... 뭐... 전륜성왕 배출하는 유력 가문이 고정되기 전까진 음...

아니, 분명 장안의 대중 지지 없어도 내가 제일 강한데! 다 가지면 되지! 했을 부족장이 없을리가 없어. 결국 저기까지 안착한게 신기한거지 몇명은 그냥 힘으로 다 가진다! 했을 거라고....

거기다 전륜성왕측에서 주도권을 가졌다는 묘사인데 단순 트로피 와이프가 어영부영 주도권을 가지게 될리도 없지. 누군가는 트로피 와이프 신세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이리저리 자기가 가진 모든걸 굴려가면서 저걸 안착시켰을거고.

아마 나 포함 참치들이 상상하는 꺼토미 상황은 저렇게 안착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을것.

642 이름 없음 (IXnlLxhm0Q)

2022-11-29 (FIRE!) 18:42:12

그리고 저시대에 트로피 와이프에 잦은 제석천 교체에다가 유목민 부족이면...

성병으로 전륜성왕도 한 1~2대는 못버티고 빠르게 죽어나갔을거 같다...

일단 이번턴에 안착된거니

643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8:45:15

트로피 와이프 신세 저거 솔직히 볼드모트 이후부터 거의 저상황 각이었을텐데, 아마 몸 험하게 굴리기(강제)당한 전륜성왕 여럿 있고, 개중 몇명은 너무 고된 생활에 성병이든 뭐든 죽고, 그 와중에도 여걸이란 소리 아깝지 않은 몇명이 그상황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어떻게든 주도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그게 성공해서 어떤 식으로든 전륜성왕(추밀원) 우위 체제가 성립을 한 거겠지...

644 이름 없음 (IXnlLxhm0Q)

2022-11-29 (FIRE!) 18:47:10

일단 최소 나이까지는 키워야하니 십몇년정도는 보장되기야하겠지만

근100년은 저지경이었다는건가... 이야(흰눈)

645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8:47:55

트로피 와이프에 남편이 시시때때로 바뀌고 전륜성왕 통해 나온 자식이 고귀하다 대접이고 한거면 난 전륜성왕 안해요! 하고 런하거나 어디서 몰래 미녀를 데려와서 양녀삼아 얘가 전륜성왕입니다! 한 케이스도 수두룩할거고.

거기서 진짜 이악물고 주도권을 찾아온 게 대단한 거지 뭐...

646 이름 없음 (pFB4NMwAXQ)

2022-11-29 (FIRE!) 18:48:28

전륜성왕 자라는 기간 뗌빵도 있었을겨 저거.

647 이름 없음 (IXnlLxhm0Q)

2022-11-29 (FIRE!) 18:50:50

뗌빵 때는 더 무참하게 죽었겠구만

전륜성왕 대신으로 하는 비구니들이

그리고 그시기는 뭘 어떻게 할수 없을 지경이었을거고

648 이름 없음 (IXnlLxhm0Q)

2022-11-29 (FIRE!) 18:51:25

연속 1펌블걸려서 제석천 자주교체당했다고 하니

649 이름 없음 (knbx0hk1Bw)

2022-11-29 (FIRE!) 18:55:42

은근설쩍 여색과 엮여버렸으니 후계자로 키워졌다가 사고로 외모가 망가지면 바로 죽인다거나, 아예 누구로 정확하게 환생했는지 모른다! 하면서 후보 여러명 뽑고 개중 선발전 해서 탈락자는 유사시 땜빵이라거나 등등...

650 이름 없음 (IXnlLxhm0Q)

2022-11-29 (FIRE!) 18:58:13

게다가 불교교리중 하나를 이것과 역어서 고통도 수행이다 하면서... 오히려 승려들이 외면하거나 부추기는행위도 많았을거고

651 이름 없음 (IXnlLxhm0Q)

2022-11-29 (FIRE!) 19:00:52

반대하는놈들은 진작에 제석천이나 민중에게 매달렸거나 회의감 느끼고 강동이나 강남으로 가거나

자살성 순교로 서방으로 교리전도 한다면서 나갔을거고

652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19:02:18

근데 확실히 한국이 육군 못키울만 하다 비단길이 하도 조져져서 바닷길이 메인이 되고 그런 바다에서도 원위가 산동 의도적으로 안밀어줬으면 사실상 독주체제였을 정도였으니 얼마나 많은사람이 바다에서 일하려고 빨려가는거여

653 이름 없음 (SABJIFFxYk)

2022-11-29 (FIRE!) 19:07:17

게다가 바닷길특성상 자연재해로

654 이름 없음 (SABJIFFxYk)

2022-11-29 (FIRE!) 19:08:39

때죽음 당하는경우도 많았을거고 뭐

주로 아라비아쪽 상인들이 많이 죽었겠지만

해적질로 죽는경우도꽤있을테니

655 이름 없음 (XHVPH.zxYU)

2022-11-29 (FIRE!) 19:30:01

대형 범선 나오려면 어떤 체제가 갖춰줘야함? 노잡이의 나라는 힘들 것 같긴 한데.

656 이름 없음 (SABJIFFxYk)

2022-11-29 (FIRE!) 19:53:26

>>655 해상체제도 체제인데 무역의 필요성에 의해 결정되는거라

대양 바닷길이 뜷리면 그게 필요한 해양제국일경우 자연히 커져요

657 이름 없음 (L4ym5k8ER2)

2022-11-29 (FIRE!) 19:58:28

>>655 뭔가 대형 범선덕에 판도 자체가 뒤바뀌는건 거의 대항해시대때 일이라 지금 가정하는건 솔직히 좀 무의미하지 않나
만약 지금 판도가 1000년간 고정된다 가정해도 대형 범선 띄울건 한국이 유력해보이는데
지금 동아에서 얘네가 가장 멀리 쏘다니는곳이라 가장 필요로함
그리고 그 만큼 각 지역에 따른바람에 대한 정보도 많을테고
노잡이의 나라라 해봤자 갤리에서 범선으로 바뀌어도 인력 미친듯이 잡아먹는게 옛날 뱃일이라

658 이름 없음 (7mrEpU5UAI)

2022-11-29 (FIRE!) 20:01:17

>>657 머 아무리 그래도 범선이 빨아가는 인력이 갤리보단 덜하긴 하겠지만

659 이름 없음 (knbx0hk1Bw)

2022-11-29 (FIRE!) 20:06:22

지중해나 뭐 그런 육지에 둘러싸인 바다에선 노의 활용도가 돛보다 압도적으로 좋을때가 많은데 발해만도 육지에 둘러싸인 바다고 심지어 수심도 얕아서 노선 활용도가 압도적임.

대형 범선 테크 올리려면 바람 일정하기 쉬운 원양항해 경험이 필요한데 지금 한국이 그 경험 쌓고 있어서 범선테크 가면 한국의 해상우위가 산동을 압도하다못해 짓밟아버릴껄.

660 이름 없음 (knbx0hk1Bw)

2022-11-29 (FIRE!) 20:07:33

산동은 어떻게든 인건비 값싼 노잡이 물량으로 발해만, 잘처서 서해까진 가능한데 그 밖은 뭐...

661 이름 없음 (knbx0hk1Bw)

2022-11-29 (FIRE!) 20:12:18

수에즈 운하가 운하 자체는 고대부터 파서 써먹었는데 근대 와서야 강조되는 이유가 육지 한복판을 뚫고 나가다보니 바람 제멋대로면 범선으론 좌초되거나 무풍지대에 멈춰버리기 일쑤라 그 운하 써먹으려면 노선이나 가능해서였던가.

662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1:27:14

지도참치 드디어 안착. 우선...... 페르시아는 페르시아 고원으로 쫓아내고 그 외의 중동은 로마가 속주로 삼았다는 걸로 ㅇㅋ???

663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1:30:34

음 근데 지금쯤이면 딴 범선은 몰라도 다우정도는 나온 뒤인가?

664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1:31:26

그리고 바닷길을 나섰다던 오리엔트인 중엔 로마도 있나?

665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33:07

당연히 오리엔트인 중엔 로마도 있겠지.

메소포타미아랑 이집트를 모두 잡고 있는데 로마상인이 길을 안나설리가. 비단은 로마도 엄청 사랑하던 물건이라 물량이 적으면 자기들이 직접 길을 나서게 되어있음.

666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33:55

다우선은 중세시기에 완성은 됐는데 언제 첫 다우선이 나왔는진 모름.

667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1:34:32

아차, 그리고보니 로마를 동서로 나눠야 하나......? 아니면 그동안 판정하지 않고 있던 시간만큼 몰아받은 제민지배로 로마가 두쪽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야하나?

668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1:35:31

쪼개졌다 봐야지 않나 제민지배가 만능은 아니라

669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35:59

상대적으로 열세인 사산조가 제민지배 몰아받은 거 같고 로마가 제민지배 시도했다간 당장 내전 터질듯?

애초에 사산조가 성립한 이상 메소포타미아를 잡고 있었다 해도 로마도 3세기 위기는 확실히 겪었을거고...

670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37:12

그리고 바닷길이 이정도 활성화 됐으면 바닷길로 들어오고 나가는 물량이 많아서 육지 비단길 재건되도 수익은 계속 충분히 나올 거 같은데....

671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39:33

흑해 고트족 세력은 훈족 위협 없으면 우크라이나 터줏대감 눌러앉아서 계속 로마를 털어먹으려 들거고... 근데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는 이럼 없었을지도?

672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1:42:16

그럼, 아예 갈라서기보다도 정제, 부제하던 시절처럼 행정구역 나누기로 끝날 가능성이 있는것??

673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1:43:41

그리고보니 인도는 역사대로 흘러가나?? 굽타왕조의 등장???

674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45:09

그건 모르는 일이지. 동서로마 분열에 크게 기여한 건 고트족 대이동도 있지만 더 큰게 동서로마 내전이었잖아.

675 이름 없음 (HJlbJqf6nw)

2022-11-29 (FIRE!) 21:46:05

>>673
딱히 인도에 변곡점 올만한게 없었지? 중앙아시아 유목민이 진으로 빨려들어가서 오래 갈수도 있고...

676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1:46:24

인도나 로마는 아예 본국을 주인공으로 따로 안굴리면 걍 역사대로 흘러갔다 보는게 맞음
이전에도 마라의 검때 나비효과로 바뀔여지 있았는데 걍 역사따라갔고

677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1:47:34

로마는 크림반도 상실했다고 해야하나???

678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47:41

물론 게르만족 중에서 제일 큰 덩치였던 고트족이 우크라이나에서 밀려나서 남하한 게 제일 충격파가 크긴 했지만 한랭건조기로 지속적으로 추워지고 거기다 슬라브족도 슬슬 게르만족 뒤이어서 남하하기 시작함. 원역사보다 늦게 쪼개진다 해도 과연 서롬이 버틸지는 잘 모르겠어.

679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1:48:35

>>675 쿠샨왕조가 인도로 가기 전에 진나라 양치기들에게 교통사고당해서 멸망해버려서 공백기가 있긴하다.

680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1:49:46

거긴 저번턴에 뜯겼을껄여

681 이름 없음 (HJlbJqf6nw)

2022-11-29 (FIRE!) 21:50:01

훈족이란 사람의 형태가 아닌 진짜 신(자연)의 채찍(소빙하기)에 의한 민족대이동!

682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1:50:07

그래서 오랫동안 인도-스키타이뭄ㄴ화랑 인도-그리스문화가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높긴 했는데......

왠 여래의 검이 튀어나와선 여기까지 몽땅 정복해버리고 붕괴해버렸다.

683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50:21

>>677 ㅇㅇ 고트족이 흑해 북서쪽에 자리잡은 시점에서 크림반도는 버티기 힘들듯. 크림반도쪽으로 들어간 고트족은 현실에서도 훈족이 도래했을때도 버텨냈던가...

684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1:52:51

걍 직간접적으로 언급된데 빼면 걍 역사대로 흘러갔다 치는게 솔직히 니비효과 하나하나 따져서 예측하면 진짜 밑도끝도 없어짐

685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1:54:37

뭐 그것도 그렇네.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관중으로 빨려들어갔어도 위가 동초원에서 유목민을 몰아세우고 있어서 동초원쪽에서 유목민들이 또 서진도 했을테니 개중에서 고트족을 밀어내는 집단이 생기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

686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2:09:16

음... 그리고..... 트란스옥시아나는 사산조의 영토가 된거야?

687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2:10:41

영토라기보단 걍 황무지로 만들었다 봐야하지 않나

688 이름 없음 (XYTiAsvatU)

2022-11-29 (FIRE!) 22:13:46

트란스옥시아나의 주요 도시들은 페르시아 손에 있겠지. 그 도시들 사이사이를 연결해 줘야 할 현지 유목민이 없어서 그렇지.

689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2:18:04

그럼, 트란스옥시아나는 실질 지워버려야겠지만 재건하고 있다고 하니 방치.

토번은...... 잘모르겠으니 토번제국시절 강역으로 집어넣을건데 어때?

690 이름 없음 (3UGBE6VKTs)

2022-11-29 (FIRE!) 22:29:11

다이스 생각하면 트란스옥시아나에 유목민은 있음. 단지 있는데 불교도도 아니고 돈도 없는 가난한 약탈자들만 남은 거임.

691 이름 없음 (3UGBE6VKTs)

2022-11-29 (FIRE!) 22:32:43

>>689 토번 제국시절로 괜찮을 듯. 유력 말박이를 모두 흡수하진 못 했다곤 하지만 그 근처에 영향력은 확실히 미치고 있는건 확실하니

692 이름 없음 (FO.w9Xwpws)

2022-11-29 (FIRE!) 22:46:23

지도갱신. 아따 격렬하구만.....

693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2:50:25

이정도면 맞는거 같은디 수고하셨어요

694 이름 없음 (knbx0hk1Bw)

2022-11-29 (FIRE!) 22:51:25

호라산이나 트란스옥시아나나 황무지는 아닐것. 황무지가 되기엔 지나치게 값진 땅이다.

다만 뭐 잠재적 위험요소 취급과 그에따는 대접은 심하겠지.

695 이름 없음 (3UGBE6VKTs)

2022-11-29 (FIRE!) 22:54:17

>>692 ㅅㄱㅇ 아무래도 고대에 50년 단위다보니 꽤 격렬하게 바뀔 수 밖에 없음
>>694 황무지는 아니긴 한데 교역이 안 되는 수준으로는 막장인 상황이라 황무지와 크게 다를 건 없어서

696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3:03:09

대충 바닷길은 싱가포르 기점으로 서쪽 항로 거점지는 천축이 동쪽은 한국이 관리중이려나
근데 진짜 저기 기점이 아니더라도 바닷길에 관여 하는 주요세력인 이상 진짜 한국 생각보다 더 셀수도
저 와중에 원위의 노골적인 지원받는 산동이랑 싸워대고 강동 독립 지원까지 하고있단거니

697 이름 없음 (le9gVPVqEM)

2022-11-29 (FIRE!) 23:26:20

남월도 나름 바닷길로 이득볼수 있나? 관중하고 비단교역틀면 해볼만 해 보이는데

698 이름 없음 (..wJuXtXms)

2022-11-29 (FIRE!) 23:32:50

>>697 남월이랑 강동도 기착지라 어느정도 이익은 볼듯

699 이름 없음 (dpWgVcVyZ6)

2022-11-30 (水) 00:40:13

복선, 광선(이쪽은 정크선계열) 종(djong, 인도네시아)의 원시고대버전은 슬슬 등장했겠지만 안정성 측면에서 연안항해는 필수라서 남월은 당연히 이득 보지.

700 이름 없음 (4o1Gm0yEHo)

2022-11-30 (水) 01:17:26

지도를 보면서 든 생각. 신대륙은 스타팅이 너무 늦었어!

701 이름 없음 (/9EcIhI5qc)

2022-11-30 (水) 01:31:36

그야 신대륙은 대형가축이 없어서 인육비치기가

생각보다 오래간여파

702 이름 없음 (FPXQlfbOyo)

2022-11-30 (水) 02:01:41

동서교역로가 해상으로 한번 연결된 이상 한국 상인들이 생각보다 멀리 나가긴 할거임

703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1:39:01

가장 오래된 신대륙 문명이 맥시코 쪽이나 유카탄 반도에서는 마야(최초 문명 시작시기가 기원전 2천년)와 올멕 문명(기원전 1500년 시작)이고 예네들은 기원전 부터 시작하니깐.......(근데 가축삼을 동물이 별로 없지)

페루에서 노르테 치코 문명이 기원전 3500년 경이니.......뭐 그래봤자 리셋 당한게 너무 많으니깐 이동네들은...... 게다가 남북으로 길다보니 교류도 없고......

704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1:43:30

폰으로 보니까 글씨체가 달라졌어!

705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1:53:38

노르테 치코 문명이 카랄 수페 문명으로 불리긴 한데, 이 문명이 기원전 3000년에서 기원전 1800년간 있다가 몰락하고
차빈문화가 기원전 900년 나와서 남미 문화가 다시 번창하긴 하는데...... 900년간의 격차가 있는게....

706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6:56:33

적어도 요 붉은 곳하고, 한반도 남부는 단군신앙 중심지일듯....

707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16:57:51

>>706 열도까지 중심지일듯 한국-가야가 그쪽이였으니

708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6:59:01

강한나라가 식민지 만들순 있어도
하나된 천하관은 진짜 물건너 갔네

709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16:59:20

이번 전쟁은 전술적 승리였을뿐이지 사실상 전략적 패배다
이기긴 했는데 포위망만 두터워지고 하나의 천하라는 구심점도 사라지고

710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6:59:31

애초에 관중부턴 이제 인종이 갈리기도 하고 ㅋㅋㅋ

711 이름 없음 (TEVSkzECFg)

2022-11-30 (水) 16:59:50

그래도 최강국은 위니까 아마 첫 다이스는 위나라가 받아갈텐데 이제 해동 떡상한걸 하북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면 되나.

712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00:01

그러면 요서쪽도 그럴테고, 하북 연경에도 일단은 종묘에 단군 왕검이 모셔져 있을테니...... 하북에도 있긴 할것 같은데 특히 연운 16주....

713 이름 없음 (q3gbnE/W/.)

2022-11-30 (水) 17:00:04

중심지 이동이나 수도 이전 네다섯번인가 안 걸렸던 것 같은데 결국 이렇게 되버렸네

714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0:45

>>709 하북이 혐성질한거 업보받은 느낌이지

715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1:18

할거면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어
자기들 스스로도 하나된 천하같은건 이제 안믿고

716 이름 없음 (TEVSkzECFg)

2022-11-30 (水) 17:01:19

솔직히 지금 그대로 있어도 다른 지역은 계속 사람 늘어남에 따라 개발되고 하면서 국력이 상승하는데 위는 더이상 국력 올릴 데가 없어서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 나올테니 전후 9가 마음에는 안들어도 9는 맞나봄.

근데 그 9의 결과가 6이라서.

717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1:54

해동천하로 결국 완성된 느낌인데
이럼 강동 포옹은 물건너 간거고

718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02:16

하북도 어느정도 고조선 신화로 덮어쓰기 당했겠지

강동도 삼한 이주민 보내서 고조선 신화하고, 토착민 신화가 섞인 상태일테고,
(그와중에 치우천황......진짜 이동네 치우천황도 환웅에 집어 넣은게 정상일것 같은데....)

719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7:02:29

전쟁에서 이긴 위가 중농공상 폐지까지 꺼내들었고 심지어 바라던 효과가 단 1도 없다면 정말 이기기만 했나?

720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3:01

>>719 외교에서 죽쓴건데 업보가 너무 많아

721 이름 없음 (TEVSkzECFg)

2022-11-30 (水) 17:03:24

서로서로 체급도 알고 하니까 국경선쪽에서 적당히 밀고 당기기 하다가 씁 아직 이녀석 강하네 하고 진한이 뒤로 빠져서 위가 이긴 그런 느낌?

722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3:26

아주 크게 이겼어면 힘으로 찍어눌러서 해결하던 했을텐데
그정도 격차는 아니고

723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03:42

강남이 오히려 중화 신화 내용이 잘 전수 될것 같다.... 다만 남방 다민족들 신화가 거기에 섞이겠지만

724 이름 없음 (/9EcIhI5qc)

2022-11-30 (水) 17:03:53

한을 못해도 반도뜯어버리는데 성공하면

해동으로 재통합의 길을 열리긴하겠지만 당분간은 무리네

725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7:04:49

>>721 딱 이 느낌

726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05:12

우리쪽 중국인이 저기 가면 외계인 취급 당할 정도로 역사가 변해서 단군왕검 만세가 되었는데....

727 이름 없음 (/9EcIhI5qc)

2022-11-30 (水) 17:05:32

이번 내정다이스를 봐야 확실히 알겠는데

728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5:36

>>724 반도 뜯어내려면 진짜 국력 갈아넣어야할걸
당나라도 신라 산성에 엿먹었는데

729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6:08

심지어 해군력도 열세라

730 이름 없음 (U1ZvJnSZng)

2022-11-30 (水) 17:06:13

통수의 원한은 뿌리깊도다...

731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6:24

원양항해 떳다는가부터 배크기차가 너무날거라

732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6:49

산동마저도 원양항해 결국 실패해서 테크차로 밀랴 몰락했고

733 이름 없음 (TEVSkzECFg)

2022-11-30 (水) 17:07:32

아마 위 입장에서 마지막 6 다음으로 뼈아픈건 산동이 한물갔다는 첫 다이스.

734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17:07:44

>>724 근데 뜯는다 뜯는다해도 세계관이나 통치체제가 이렇게 까지 분리된 이상 저항 심할텐데

735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8:38

>>733 사실 그건 한나라가 원양항해 띄웠을때 반쯤은 예견된거라서
아무리 밀어줘도 결국 단가가 안맞으면 무리야

736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09:08

한번에 실을수 있는 화물 양이며 거리며 안정성이며 전부 밀려서

737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17:09:25

열도라는 배후지가 있는이상 열도로 도망가면 되서 반도쪽 한국을 먹어봤자 거긴 산타고 저항할 레지스탕스만 있지 그게 위나라의 해군강화가 될지도 회의적이고

738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10:23

그 한나라가 공화국이라 뱃놈숫자 유지하는것도 있어서
군현제 설치한다하면 해군력 강화 그없이긴함

739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7:11:54

위는 이제 내정 턴에 하북 집단 반발 걸리면 파국

740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13:28

근데 여민휴식여민 눌렀는데 결국 못쉬었네 ㅋㅋ
전쟁이 멈추질않아서

741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17:14:57

중상해놓고 강동도 한도 못잡아서 바다를 잃은게 너무 뼈아프다 진짜 중상한 의미가 없어졌어

742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7:15:57

이번에는 하북 적폐들이 명분도 있다는게 문제

743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16:09

뭐 이 개판의 원인이 하북 집단인 이상 역사서에서도 위대한 연나라는 하북의 귀족들의 다툼으로 멸망했습니다!

라는게 발해 천하였던 구성국가들의 역사서에 적히겠지....

744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18:09

연나라는 로마취급이고 원위는 뭔가 신롬처럼 사칭취급인거 같아

745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18:42

특히 삼한한테는
강동은 연나라 후계가 맞다고 믿다가 통수맞고 삼한처럼 생각바꾼 느낌이고

746 이름 없음 (DieQCmHRJA)

2022-11-30 (水) 17:18:59

해씨와 장씨가 제삿밥 두둑히 챙겨먹는 대체역사

747 이름 없음 (pyDpcpG9SA)

2022-11-30 (水) 17:19:20

장황숙의 신화는 불멸이다아!!!

748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20:08

중농버리고 중상누른거 부터 슬슬 장황숙 신화 약빨도 다되어가는거 같고 ㅋㅋ

749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20:42

황제 헌원씨는 하남 지역신으로 격하 당했고......

750 이름 없음 (DieQCmHRJA)

2022-11-30 (水) 17:21:31

연무제는 군신이자 폭풍신 위치려나. 한나라가 용왕 자칭을 끌어다 바다의 신으로 믿는다했으니.

751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21:58

이제 마늘 들어오면 해동 천하는 마늘을 왕창 먹겠지...

752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23:43

이제 해동천하도 유럽에서 서유럽 동유럽 하듯이 해동 천하가 동 아시아 관중천하가 중앙아시아 취급일려나.....

753 이름 없음 (mPziIlRwtA)

2022-11-30 (水) 17:23:46

지금 위나라는 진짜로 신롬이다 지내가 로마인줄 알지만 로마가 아님 국력은 신롬과 차이점은 좀더 국력이 쌔다는거?

754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24:20

>>753 연나라 전성기에 비하면 좀 많이 후달리긴함
삼한이랑 강동이 탈주해서

755 이름 없음 (DieQCmHRJA)

2022-11-30 (水) 17:24:28

그나저나 아예 발해 천하가 아니라 발해 문명으로 바뀐건 웃겼다. 천명 초즌 등장하고 시련 끝에 만들어질뻔한 천하를 하북귀족이 작살내고 문명권으로 끌어내렸어.

756 이름 없음 (FiF2vfdYQ6)

2022-11-30 (水) 17:24:32

이번 이긴게 강동이 협력한 상태였다는것도 문제. 강동이 돌아선 상태였다면 다 덤벼도 이길 순 있다였는데 그게 아니었고 이제 강동이 돌아섰으니...

757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25:45

해운은 한번 밀리면 끝인데 산동 몰락한거 웃기네 ㅋㅋㅋ
이제 격차 점점 심해질텐데

758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17:25:49

>>754 탈주만 한거면 다행인데 산동이 박살나서 저둘이 다해먹는중이라 더 문제

759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26:19

해동천하의 역사서에 공통으로 고조선과 연나라가 나오고, 통일 해동 천하 이야기 나와서 야심가들이 통일하겠다! 외치는게 나오겠지

그 야심가중 한명이 징기스칸이겠고......(예네 조상 저쪽 서쪽으로 안갔을테니....)

760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26:34

한나라 본토 공격하는 것도 신중히 결정해야하는게
중농버튼 눌렀는데 해운 돌리는건 삼한이라서 전쟁중에 나라 망할수도 있어 물류 망해서

761 이름 없음 (DieQCmHRJA)

2022-11-30 (水) 17:27:22

모습은 신롬. 전선은 동롬. 끔찍한 혼종이다.

762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7:27:35

그보다 진은 전륜성왕 가차를 이번에도 성공했나 졌는데 잠잠하네

763 이름 없음 (rRQqdP9EFI)

2022-11-30 (水) 17:28:56

거기는 이제는 모계 계승이니깐 강한 사내만이 날 안을 수 있다가 정상이겠지..... 특히 가임기 때가 권력이 쎌테고,

764 이름 없음 (ypjk7mxeRU)

2022-11-30 (水) 17:29:01

햐...해씨가 열도가 아닌 여기서 나올 줄은 몰았다.

이럼 삼한이랑 해동은 또 동연서연마냥 가는건가?

765 이름 없음 (DieQCmHRJA)

2022-11-30 (水) 17:29:05

솔까 강동은 위가 발해의 병자 상태인게 제일 좋을듯. 아예 죽으면 위치상 다른애들 감당이 안되니까 어그로 끌어줄만큼은 살아있어줘야되고.

766 이름 없음 (mPziIlRwtA)

2022-11-30 (水) 17:29:26

>>>>762 전쟁자체가 총력전은 아니였나봄 서로 여유있게 뭔갈 하려던 꼬라지보면 좀 크게 국지전한거같아

767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7:30:15

갠적으로 96이 가장 마음 아픈 패턴인 것 같음 최선의 선택을 했는데 응 그없 소리 듣는 기분

768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30:57

강동 뭔가 이번에도 통수맞았을거 같은데
편갈아타기한게 단지 힘의 역학관계만 따진게 아닐거 같아

769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7:31:13

막 5566이면 어디까지 조지나 호기심이라도 들지

770 이름 없음 (v97QSMw0uQ)

2022-11-30 (水) 17:31:47

아 물론 통수맞기 전에 우리가 통수친다로 결론내고 끝낼수도 있겠지만

뭔가 강동은 통수맞는게 어울려

771 이름 없음 (mPziIlRwtA)

2022-11-30 (水) 17:32:20

5가 ㄹㅇ 생각보단 펌블이 아님 8정도면 잘잡은게 맞는듯 7은 단점은 있어도 성공은 했다 이거고 6이 너무 치명적일때가 많아

772 이름 없음 (DieQCmHRJA)

2022-11-30 (水) 17:34:53

정산턴은 누가 확고하게 패권 쥐고 있으면 1213둘다 패권국한테 데미지 큰데 아니면 상황 따라서 달라짐.

773 이름 없음 (BQAFep0fVc)

2022-11-30 (水) 18:01:20

크리도 펌블도 타이밍이 맞아야하고, 사실 5가 생각만큼 나쁜게 아니고 10도 생각만큼 좋은건 아님.

중간값이란 의미에선 5 7 8 10 모두 중간값에는 속할껄. 5는 중하, 7은 극단적 충돌, 8은 현상유지, 10이 중상 정도?

774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18:12:56

솔직히 다이스 가장 영향이 큰건 맨 처음 전체적인 방향 결정이랑 맨끝 결과다이스라 중간꺼 조져도 여기가 크리뜨면 수습되고 중간에 잘나가도 여기서 펌블뜨면 조지는 경우가 많더라

775 이름 없음 (mPziIlRwtA)

2022-11-30 (水) 18:21:53

가장 중요한건 전쟁다이스지 ㄹㅇ 거기서 펌블만 피하면됨

776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9:09:00

이번 어장은 전쟁 다이스 매너리즘이 대단해서ㅋㅋ

777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9:11:09

4-5 나올 가능성이 거의 70%지?

778 이름 없음 (mPziIlRwtA)

2022-11-30 (水) 19:21:30

전쟁 다이스는 45가 대충70이고 나머지 30프로는 2가 먹지 1은 나온걸 본적이 없고 3은 한번정도 나왔음

779 이름 없음 (BQAFep0fVc)

2022-11-30 (水) 19:23:53

5가 절반, 4와 2가 나머지 절반. 3은 지금까지 딱 두번.

진짜 1이 없음. 진짜로.

780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9:31:20

이번턴은 해동 가장 먼저 굴리고 그 다음 하북 볼 듯

781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19:39:41

해동 펌블이 이 정도면 슬슬 유?교 아닐까여?고.

782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20:07:12

근데 만약 한국이 일본천도한다면 열도 어디에 도읍할만한땅이 있나?
나가사키?

783 이름 없음 (F74XAEzGAQ)

2022-11-30 (水) 20:10:20

반도를 아예 버리지 않는한 큐슈 어딘가긴 할텐데 나가사키랑 후쿠오카 말고 도읍할만한 도시 있나?

784 이름 없음 (RwEur368ig)

2022-11-30 (水) 20:33:28

애초에 지금 한국이 반도를 버려야 할 이유가 없어서...

게다가 도시국가적 성격이 있는 이상 더더욱 천도가 말도 안되는 일이 됨. 아예 서라벌이 따이기 전까진 커멘드 옮기기 그런건 안할껄. 아테네도 육로로 이어져서 펠로폰네소스군 사정권 안에 아티카 반도 들어가 있는거 뻔히 알아도 수도를 섬으로 옮기겠단 생각은 안함. 육로 통로쪽 도시국가 회유해서 통로 봉쇄를 하려고 하면 했지.

785 이름 없음 (eWngExFZ2g)

2022-11-30 (水) 21:38:33

이 세계 불교는 시니카 붓디즘과 힌디 붓디즘으로 양분되나

786 이름 없음 (95/RiOY/ZM)

2022-12-01 (거의 끝나감) 06:17:26

이번 어장은 유카링이 역동성을 의식하는지 정산 고다이스는 묘사가 짠데 저다이스는 후유증이 강해

787 이름 없음 (h4UrLrtSuU)

2022-12-01 (거의 끝나감) 07:12:05

힌디 붓디즘은 브라만교에 밀릴걸

788 이름 없음 (h4UrLrtSuU)

2022-12-01 (거의 끝나감) 07:51:57

상좌부 불교도 스리랑카랑 인도 아대륙 남쪽 끝자락에서 해상 교역로로 퍼진 종교라 힌디와는 거리가 멀고.

여기 불교를 굳이 분류한다면 육상-해상으로 구분될거임

789 이름 없음 (OFdTHeeljc)

2022-12-01 (거의 끝나감) 08:40:45

오늘 이번턴 위진대전이 위의 허울 뿐인 승리였는지 국력과 별개로 체제의 한계에 봉착한건지 나오겠군

790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09:00:26

이겼는데 현상유지가 한계면 첨부터 국지전 승리라는 소리지

791 이름 없음 (0LpEmFBc9.)

2022-12-01 (거의 끝나감) 09:21:52

5 떠야 함곡관까지 털어버린 거니까

792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09:28:01

진의 2가 낙양 정복이었으니까 하남성에서 투닥거렸다고 봐야 겠지.

793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09:41:00

함곡관 바로 앞이 낙양인거 생각하면 낙양 둘러싸고 밀고 당기기 하다가 못미니까 에이 텼다 하고 빠진거같음.

그럼 한도 아마 임진강 한강 가지고 대치전하거나 밀고 당기기 하다가 못미네 하고 빠진듯?

794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09:43:53

못밀고 빠진거라도 위가 우위니까 반격 정돈 해야 했는데 진은 함곡관이나 산서성쪽 라인 못뚫고 한은 한강 이남으로 내려가도 수운을 못잡으니 충청도쯤에서 산성이나 강변의 성곽에서 끙끙댈 상황 되버려서 뒤로 빠져서 우위 잡고 현상유지 정도?...

795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09:51:30

진이나 한이 동요했다는 다이스 떴으면 전후 개혁이 강자의 자기개발이라고 볼 수 있었겠지만 96 뜨는 바람에 패전국은 오히려 뭉치고 승전국이 근본적 변화에 메달리는 요상한 그림이 됐음

796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0:01:59

마지막에 뜬게 6만 아니었어도 진이나 한 중 한쪽은 동요하거나 타협이라도 했는데 6 떠서 진도 한도 우리 아직 팔팔해~ 타협 안해~가 뜨는 바람에...

솔직히 마지막이 6만 아니었음 위가 꽤 주도권 확실하게 잡았을거임. 5만 떴어도 최소한 진은 타협하고 숙이고 들어갔어.

797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0:04:58

5 7 8 9 10 모두 최소 한쪽은 타협했다는 다이스였는데 싹 다 피하고 6 뜨는건 정말 운이 없긴 하다.

798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06:28

마지막에 5떴으면 신나게 팼지만 관대하게 함곡관은 뜯어가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갈 수 있있는데ㅠ

799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10:50

이래서 96이 안 좋아.

800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12:13

7이었으면 만반열도 연합왕국 각도 보였는데ㅋㅋ

801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0:20:35

전후처리 9가 떴으니까 5/6 확률로 아 그래도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네요 나올 다이스표를 받은건데 거기서 1/6을 뽑은건 뭐어...

802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22:26

다갓 : 이긴 건 이긴거고 밸패해야지

803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23:55

5만 떴어도 내륙안정은 되는 건데 거기서 다 피해가네.

804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26:34

한이 진 정도면 일단은 공화국 아닌가?하고 내적 타협 끝낸 걸지도

805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0:37:59

정말 진 정도면 공화?국 이라고 타협하긴 한 것도 같고

806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39:47

도시연맹인가? 맞음

민회가 존재하는가? 맞음

국가원수가 선출직인가? (경우에 따라 세습도 가능한종신직이지만) 맞음

807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0:40:21

근데 공화국이라 타협했다기엔 왕이 실권이 거의 없다고 입헌군주국가보고 공화국이라 하진 않지 않나 내부에서 굴러가는 방식이 공화주의적 요소가 많았던거지 그리고 저번턴이면 전륜성왕이 혼란상 이후에 수습하면서 사실상 실권 되찾았고

808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0:41:16

생각해보니 왕 딱지 달고 세습이 힘든거보면 공화국인거같기도 하고

809 이름 없음 (0LpEmFBc9.)

2022-12-01 (거의 끝나감) 10:46:28

뭐 이 시대에 저 정도면 나름 공화국 간판 걸어도 되는 수준이긴 하지. 전륜법왕도 제석천왕도 일반적인 의미의 왕은 아닌데다 원로원, 민회 체계가 있으니

810 이름 없음 (A1ikebIXJ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47:47

뭐 전제정 아니니까 오함마식 동맹은 가능하다일수도 있고

811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0:52:00

위나라한테는 펌블 터졌을때 3없4있이 진짜 최상이였을꺼임 이러니 저러니해도 발해만이 발해문명의 중심이고 중농중농해봤자 결국 조운선 돌릴정도의 정도의 수운도 없으면 지리적 여건때문에 중간에 단절될 위험이 큰 국가니까
하다못해 3없4없이나 3있4있이여도 바다에서 위협이 될만한 해양세력인 한국과 강동을 싸움붙인다는 의미에선 중간은 가고
근데 3있 4없이면 걍 바다에서 힘 깨나쓴다는 세력들은 전부 적이라서 최악
하다못해 2있으로 23떴으면 육지 비중 줄이고 바다에 집중이라도 하거나 육군으로 강동이나 한국쪽을 위협이라도 하지 하필 13이라 그것도 안됨

진짜 역으로 손해보는 단 하나의 수가 걸렸음

812 이름 없음 (02GpqPyCEI)

2022-12-01 (거의 끝나감) 10:55:54

애초에 이득권이 안 겹쳐서 그냥 동맹도 가능하지

813 이름 없음 (0LpEmFBc9.)

2022-12-01 (거의 끝나감) 11:08:24

전륜성왕 후계는 원로원(+전륜성왕 및 제석천왕 입김)의 협상하에 정하는데 전륜성왕에게 민회 대표자격이 있고, 또 그 민회 소속 양치기 중 최강자가 전륜성왕과 결혼해서 제석천왕이 된다

대충 이런 구조가 되나?

814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1:25:17

전륜성왕은 추밀원 대표고 제석천왕이 민회 대표 아닐까.
그리고 전륜성왕은 결혼과 동침을 통해 제석천왕 승인 자격이 있고, 제석천왕은 추밀원에 영향력을 미치는 식으로 전륜성왕의 지위에 대한 간접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식으로 견제하는. 추밀원(원로원)과 민회의 상호 견제와 그 두 대표의 상호 영향력 행사가 가능한 체제 같달까.

815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1:41:25

종교와 정치의 이원집정부제에 결혼결합? 신기한 체제같지

사실 결혼결합만 아니어도 거기까지 신기한 건 아니지만.

816 이름 없음 (A1ikebIXJI)

2022-12-01 (거의 끝나감) 11:47:23

마지막 공존방법이 결혼만 아니어도 흔한데 결혼이 붙어버리니까 유일급이 되어버린

817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1:53:25

사실 성립 과정이나 정당화 논리가 종교적이라서 괴이하게 보이는 거지 결국 전륜성왕으로 대표되는 관중 정주민 세력이 제석장군으로 대표되는 유목 세계의 호민관을 국가원수로 추인하는 거라서 구조적으로 보면 그렇게 이상할 거는 없지.

818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1:54:45

관중 - 정주민 - 추밀원과 초원 - 유목민 - 민회가 그렇게 양분화 되지는 않았겠지만 아무튼

819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1:56:08

아니면 동군연합은 안 걸렸지만 관중 모계왕국과 초원 공화정의 독특한 연합왕국이라고 봐도 될지도?

820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1:56:41

종교적 논리에 의한 결혼결합이라 유니크한거지 그거만 빼면 뭐 평범해.

821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2:00:46

아마도 관중 클레오파트라가 땜빵으로 만든 체제라서 추인 = 결혼이 됐겠지만 뜯어보면 꽤 합리적이지.

822 이름 없음 (I/3uvyMkmo)

2022-12-01 (거의 끝나감) 12:04:52

>>820 워해머 엘프들한테서나 찾을수 정부구성인데 ㅋㅋㅋ

823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2:05:40

이 체제 하에서 크리가 뜬다 = 오현제 뽑았다, 이 체제 하에서 펌블이 뜬다 = 군인황제시대 again.

824 이름 없음 (cMJHDMCzg.)

2022-12-01 (거의 끝나감) 12:07:03

>>822 결혼결합만 딴걸로 바뀌면 그냥 교황 대관식받아 즉위가 완성되는 신롬급임.

대관식이 결혼과 동침이라 특이한거지.

825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2:07:09

>>820 결혼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그냥 민회에서 선출한 호민관이 추밀원의 추인을 받고 엠페라토르를 겸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

826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2:07:39

>>820이 아니라 >>822

827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2:08:44

애초에 로마도 호민관이 이것저것 겸한게 황제였다고ㅋㅋㅋ

828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2:14:30

이제 관중 공가의 여식들은 죄다 전륜성왕의 후보자라서 모르긴 몰라도 여성도 교육시켜야 한다는 관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829 이름 없음 (A1ikebIXJI)

2022-12-01 (거의 끝나감) 12:20:46

그런데 귀족 여성 교육은 나름 평범한 축이라 그게 퍼질까나

830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2:26:11

단순히 신부수업이 아니라 여자한테 제왕학도 가르치면 그건 다른 나라 눈에 외계인으로 보이지

831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3:14:40

오늘 원위 지역개별판정은 어디어디 나올까

832 이름 없음 (9Cpfr34o3A)

2022-12-01 (거의 끝나감) 13:17:44

>>831
하북: 시대상 할수있는 개발딸은 거의 했다
산동: 하북과 마찬가지
하남: 옥토지만 항상 전란에 휩슬리고 황하가 지랄한다
해동: 남만주가 있지만 기후변화에 취약하다.

833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3:19:11

>>832 지역개발 말고 지역 '개별' 판정이요
내전이후에 산동은 애국노였다 저번턴 하남은 무부색이 많이났다 해동은 유목민색이 많이났다 이런 판정 말하는거

834 이름 없음 (9Cpfr34o3A)

2022-12-01 (거의 끝나감) 13:19:59

아 그런가...

835 이름 없음 (mjkJj8yeko)

2022-12-01 (거의 끝나감) 13:28:04

해동, 하북은 고정이고 하남도 이번에 전쟁터됐으니까 굴리겠고 산동은 좀 애매하네

836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7:35:23

첫 다이스가 너무 원위에게 치명상이라서 그 첫다이스 커버하느라 자기 턴이 다 지나갔던 감.

837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35:50

역참으로 해운대체는 아예 안되는거고
사실상 세곡 받는건 포기하고
금납이 되는 부분만 받으면서
지방에서 알아서 쓰라고 하는거에 가까움

838 이름 없음 (Da/ytLXd4.)

2022-12-01 (거의 끝나감) 17:36:29

일단 지금 꼬라지 보면 하북조진건 좋은데 왜 수도가 그꼬라지냐는 거네

839 이름 없음 (4dSHSwfxbo)

2022-12-01 (거의 끝나감) 17:37:35

그런데 아무리봐도 한에게 좋은 영향은 아니지?

물리적으로 해운이 축소되는거니까

840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38:44

세곡선이야 줄어들었지만
해운이 줄어들었으면 중원 경제도 끝장났다는거임

841 이름 없음 (dc4KPMlp/2)

2022-12-01 (거의 끝나감) 17:39:55

일단 다이스 보면 당장 외부 투사 가능한 전력은 없는 듯. 개마무사니 여럿 있던 전력 다이스는 다 피해갔으니. 결국 경장을 해야하는데 하필 정산 마지막 다이스가 6 떠서...

842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1:26

세곡선 근데 원래부터 산동이 담당하던구역이라 그리 큰타격인진 모르겠는데

843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1:38

한 입장에선 쏘쏘, 정도.

조운을 역참으로 대체한다는건 결국엔 강간약지를 일정부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중앙으로 이어지는 운송로 확보의 중요도가 떨어지고 각 지역간 물류가 중요해지는데 이미 저기까지 수운을 잡았다면 그 지역간 물류도 한이 가져갈 가능성이 큼. 그리고 그나마 실물이 움직이던 파트까지 금속화폐체제로 완전히 넘어갈테고.

그걸 플러스로 하고 대신 수도가 해동쪽에 박히면서 가까워진게 마이너스라 치면 뭐 그냥저냥.

844 이름 없음 (dc4KPMlp/2)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2:01

anchor>1596686067>195

진짜 이게 다르게 느껴진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긴 했고 그를 위해 노력해서 내부는 바꿨는데 외부가...

845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2:27

일단 마지막 묘사에서도 삼한에게 아쉬운소리한다는 묘사가 있긴해서
하북문벌귀족 기꺾었는데 그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 다음턴에 봐야지

846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2:57

당장 크게 바뀌는건 없어서

847 이름 없음 (dc4KPMlp/2)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3:22

한은 대신 산동이 안팤으로 완전히 조졌으니 해운 라이벌이 없고, 해외 시장으로 어떻게 진출할지가 관건

848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3:56

애초에 원양항해 띄워서 인도무역루트가 주요수입처인애들이여서 삼한은

849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4:20

위나라 수운은 원래부터 위조정이 산동 말어줘서 그리 재미를 못봤어

850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5:56

까말 뭐 세곡운송을 삼한이 담당했을리도 없는거라서

851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7:39

정확히말하면 정부발주는 산동에 밀어줬는데

정부통제가 안되는 영역은 삼한이 죄다 도맡아함

위나라는 애당초 하북의 외로운 이방인 꼴이다보니

이런 민수영역 통제가 애당초 힘들고

852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7:49:54

위나라가 바다에서 저까지 몰리는데 정산때 한국이 기를 못핀건 진짜 순수 체급의 문제라고밖엔 못하겠다
아니면 진짜 섬에다 수도천도하는 정도의 대사업이라도 펼쳤거나

853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0:13

지금 산동이 몰락을 넘어서 완전히 개발살이 났는데 저정도면 그냥 정부가 밀어주는 것 외엔 내륙까지 삼한 상인이 손을 댄 거지. 그러니까 삼한은 발해 해운이 망가지든말든 부담없이 해적질이 가능하고.

산동이 너무 늦게 부활했음.

854 이름 없음 (F2GvTjUzAA)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0:55

그나저나 장연부터 멏백년째 해동의 천하였는데도 동호 소리가 안떨어지네
아니 중화 지역갈등은 원래 이랬나?

855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2:14

그야 관중은 서주의 수도권이였는데 주나라가 낙양으로 옮기고 나선 슬금슬금 서융소리가 되살아났잖어.... 원래 지역감정이 그런거지...

856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3:21

사람도 물자도 이것저것 이동하는 공간이 한없이 좁다보니까 저 산 반대편으로만 가도 완전 딴세상같은거.

857 이름 없음 (guKnag7iW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3:56

중원입장에서 생각해봐 발해천하라고 해도 원래는 중원에서 시작한걸 이어받은거였는데 해동에서 이제와서 그걸 부정해 버리면 자존심이 깎이는건 물론이고 천하의 중심을 다시 되돌리고 싶다는 욕망도 충분히 있을텐데 그걸 그냥 납득을 할수 있을까?

858 이름 없음 (guKnag7iW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5:44

내가 본판에서 중원천자 소리 한것도 그런 아주 기본적인 감정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그럼 진이든 강동이든 거기 올라타는게 분명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

859 이름 없음 (0pMq1CtmWU)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6:13

결론은 쫀심 문제군

860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7:11

그야 해동이 중원입장에서는 자꾸 씹소리인 동북공정을 하잖아

860 이름 없음 (0pMq1CtmWU)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7:11

아니 조선이라는 또하나의 천하가 확립된게 문제인가

861 이름 없음 (guKnag7iW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7:50

>>860 역동북공정이라니 ㅋㅋㅋㅋ

862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7:58

중원내 식자들입장에서는 아니 니네가 언제부터 천하의 중심이었다고 해씨타령임이라서

863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8:35

하남이 아무리 문화적 주도권 잃고 무부세상 됐다고 해도 중원의 원조 중원은 자기들이라는 자존심은 있으니까. 하북이 너무 어그로끌어서 넘어간거지.

864 이름 없음 (guKnag7iWE)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9:16

처음 장씨가 천명 가져간것도 진나라를 물리치고 태산에 오른건데 지금와서 해석을 바꿔버리면 뭐임? 뭐하자는거임? 우린 천하의 들러리라 이거지? 이런 소리가 나오지

865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9:20

법가조차도 삼진법가가 먼저고 상양법가는 후발주자라고.

866 이름 없음 (dc4KPMlp/2)

2022-12-01 (거의 끝나감) 17:59:50

일단 절도사들이 이반한걸 생각하면 이게 천자 맞냐 세력은 꾸준히 있을거임. 하지만 동시에 의병이 꾸준히 일어나는 등 여러가지를 보면 민심은 원위의 편인 듯. 뭐 여민휴식을 수백년만에 실행하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867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1:06

아마 이번에 들고 일어난 절도사들은 하북과 산동쪽 절도사들이고, 하남하고 강동쪽 절도사들은 아니 지금 천자에게 뭐하는거임? 하면서 하북 산동쪽 절도사들을 뒤에서 샌드위치하는 그림이었을것.

당말에 보면 화북의 절도사들이 반항적이고 강남쪽 절도사들이 충성도가 높더라고.

868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1:54

하북 산동에서 들고 일어나고 하남 강동쪽에서 그걸 샌드위치 들어가고 진과 한은 그걸 또 뒤에서 툭툭 치면서 왜 딴데봄? 하면서 견제하고. 뭐 거의 그런 그림.

869 이름 없음 (SU6hvnEACQ)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2:17

>>864
태산에 오르는것도 진시황이 시작한일 아닌가? 진시황이 부정당했다면 태산에 오를일도 없었을거 같은데...

870 이름 없음 (guKnag7iWE)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2:29

유교로써의 민심은 원위를 향한게 맞지만 천하의 중심이라는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음 그게 분명 하북 이남에는 있음

871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2:42

세부야 진, 한 다이스 굴려봐야 알겠지만

큰그림은 대충 다 나옴

872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2:45

근데 진한이 동맹이면 강남도 자동 동맹인가?

873 이름 없음 (dc4KPMlp/2)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3:32

>>867 그리고 강동으로 돌아온 절도사들은 하북 산동 조진 기념 축하연 후 독립 축하연으로 2차 가는거네

874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4:17

>>869 태산은 그 이전부터 신령한 산이었음.

오악 중 으뜸이 태산이었으니까. 진시황이 뭐 아무데나 찍은 게 아니야. 아무데나 찍을 수 있었음 오악 중 제일 가까운 항산에 올랐겠지.

875 이름 없음 (6BZu6bFInA)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4:20

강동도 위나라에 충성하는건 아닐텐데? 애내도 사실상 독립한 나라꼴이잖아

876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5:07

황제로써 제를 지낸게 진시황인거지

뜬금포로 진시황이 시작한게 아니라

태산에 제를 지내는건 그 전부터 역사깊음

877 이름 없음 (dc4KPMlp/2)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5:16

>>875 그냥 워해머식 동맹이라 생각하면 될 듯

878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5:36

강동은 독립해서 충성파가 전혀 아닐텐데

879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5:51

아마 지금 하남도 강동도 전부 사실상 조세에 있어 자치권 얻은 번국화했을거.

하남은 거기서 불만은 많지만 그래도 일단은 조정을 지지하고, 강동은 더 넓은 자치권! 독립! 이러는 거고.

880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6:07

강동은 다른 중원이랑은 다르게 봐야지
한국과 손을잡았다는건 추후 전개에 따라 바뀔수 있어도
강동이 위를버리고 사실상 독립한건 아예 다이스표가 선택한건데

881 이름 없음 (guKnag7iWE)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6:14

강동은 이미 한하고 손잡은 다이스가 나왔음

882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6:54

강동은 굴려봐야 알긴 하는데

천자가 멀어지면 자치권이 확대될거라서

하북이나 제족이 밟힌것도 기분 좋을테고

883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6:55

애초에 너무 강동에대한 배신이 많았어
하북만 그런게 아니라 중원 전체가

884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7:20

강동은 하북이 싫어요가 아니라 중원이 싫어요야

885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7:31

강동 통수는 원위조정도 때림

886 이름 없음 (guKnag7iWE)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8:49

강동은 하북이고 산동이고 ㅈ같고 해동은 그냥 말박이들 문명인데 우리랑 무슨상관 이거겠지

887 이름 없음 (Wb7TP4AEW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09:14

잊었나본데 전턴에 산동부활시켜서 해적질하라 떠민게 원위왕실이다

중원은 다 한패야

888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18:12:10

근데 바다는 시종일관 한국이 위나라를 쭉 압도했고 전쟁으로 본토타격도 없었는데 영압이 없는건 뭔 문제였을까

여긴 포커스가 아예 딴데로 돌아갔나? 인도 원양항해에 눈 부릅뜨고 살펴본다던가 큐슈에 천도했다던가 아님 도시국가 통합과정에서 동맹시전쟁이라도 찍었다던가?

889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12:31

그렇지... 같은 레벨의 자치권을 받았어도 하남하고 강동은 달라. 절도사 반란 진압에선 함께했겠지만.

890 이름 없음 (Q.tNVEeqIM)

2022-12-01 (거의 끝나감) 18:13:30

도시국가 연합체가 영토국가화 할거면 결국엔 동맹시전쟁각이 잡히니깐.

891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8:17:45

도시국가 연맹체라서 그렇다고하면 말이 됨

892 이름 없음 (V./uKNDq4E)

2022-12-01 (거의 끝나감) 18:21:29

서해쪽 도시들은 위나라랑 싸우면 쳐맞는 애들이고
한강 근처 도시들은 해동쪽 애들이랑 경계인일거라서
평소엔 서로 의견이 많이 갈릴수밖에 없지

893 이름 없음 (8Lm/iYRG3A)

2022-12-01 (거의 끝나감) 18:28:11

으째 해동천하에서 계속 의병메타로 일어나는거보니까 민주정 시행하려 했다고 공작가문 모가지 날려버린 성황폐하의 백성들이 생각나는데.....

894 이름 없음 (e52jamtsiM)

2022-12-01 (거의 끝나감) 20:16:17

그런데 초반 어장주가 체급 밀리나고 업근하자마자 연재 중에 또 삼한 내려치기 들어가던데 이미 장연까지 이어진 발해천하는 조진지 오랜거 같은데 왜 그러지
아무리봐도 바다는 삼한이 꽉 잡고있는데 그나마 강동이 라이벌인데 걔들도 친목질하고 놀고있어서 아직 대적하기는 무리일테고

895 이름 없음 (k4kGg4z8Vw)

2022-12-01 (거의 끝나감) 20:32:25

해동에게 수운 밀리는거다 말 나온건 좀 놀랐다.

어느정도 올려치고 내려치고 한다지만 좀 지나친데.

896 이름 없음 (guKnag7iWE)

2022-12-01 (거의 끝나감) 20:55:54

수운이 밀린다는 소리가 나왔다고???? 산동은 쭈그러졌고 강동은 통수를 쳤는데 어떻게 거기서 밀린다는 생각을 할까

897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08:32

솔직히 시간말고 체급차를 해결할 방법이 생각이 안난다
지배영역만봐도 땅의 포텐은 충분함 아니 시간만 충분했으면 바다까지 지배중인 마당에 패권국 하고도 떡을치고도 남는 영역이지
이건 순수 살고있는 사람수의 문제란건데

지금 주역 세력인곳에서 노예수급은 힘들고
진짜 동남아 필리핀 인니열도 에서 노예사냥이라도 해야하나 싶을정도

898 이름 없음 (95/RiOY/ZM)

2022-12-01 (거의 끝나감) 21:14:16

어제 정산과 오늘 연재를 종합하면 해동 천도는 원씨 왕조의 숙원 사업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극약처방었고 다행히 아직은 그 여파가 크지 않다는 거네. 막판 99 없었으면 극약 먹고 죽었다 엔딩이었고.

899 이름 없음 (95/RiOY/ZM)

2022-12-01 (거의 끝나감) 21:16:01

근데 군제 발전 선택지 모조리 회피한 게 좀 뼈아프네

900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19:23

지금 진행중인 시기가 1000~1500년쯔음만 됐어도 반반열도에 동아시아 바다 전역에 대한 지배에 이정도 여건이면 걍 천조고 천자고 다 ㅈ까고 쟤넨 호구고 내가 패권국 맞음하고 선언할만한데

하필 지금 진행중인 400년대면 반반열도고 머고 둘다 들어찬 사람이 적어서 체급 한참 딸리는 시기인게 문제라

901 이름 없음 (95/RiOY/ZM)

2022-12-01 (거의 끝나감) 21:27:06

99로 간신히 개혁의 불씨를 지킨 느낌

902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41:55

힌국의 문제점 1. 근본적으로 체급이 너무 딸린다. 해양특화로 어떻게든 바다를 차지한것과 별개로 이 땅의 포텐을 키워 몸집만으로 위나라한테 개겨보려면 몇백년은 더 벌크업 해야한다.

한국의 문제점 2. 그러면서 지배하고 있는 해역은 너무 넓다. 황해부터 남중국해까지 나와바리고 바닷길로 페르시아까지 원양항해하는 애들도 있을텐데 어찌보면 그 체급으로 여까지 관리하는게 대단하다만 그만큼 해상유지를 유지하기 위해 바다에 배당된 국력이 너무 많다.

그래서 현재나타나는 결과
해양공화세력이라는 정체성덕에 발해가 바다로 나오길 포기할정도로 해상에서의 공고한 지배력과는 별개로 대륙으로 다시 세력투사하는데에는 고질적인 체급문제로 인한 크나큰 어려움을 겪는중 이라고 나는 생각함

903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4:38

막말로 해양패권 유지만 이제 150년째인데 재화가 부족해서 체급이 딸리는거면 진짜 현대 러시아급 긴빠이를 했다는 답밖에 안나와서 사람문제가 맞을거임

904 이름 없음 (95/RiOY/ZM)

2022-12-01 (거의 끝나감) 22:20:06

해동 천도가 옳은 결정이었는지는 다음 정산 때 확인되겠구나

905 이름 없음 (6BZu6bFInA)

2022-12-01 (거의 끝나감) 22:37:28

진짜로 여기 한국은 체급문제 아니면 괴물이구나

906 이름 없음 (cMJHDMCzg.)

2022-12-01 (거의 끝나감) 22:47:27

지금도 괴물임. 저 인구수에 작정하고 해방노예 운용해가면서 아테네 로마 혼종질인데 저럼 농담아니라 목선 선박이 천단위로 뽑힘.

아테네가 지금 삼한의 팔분의 일 정도 체급으로 세자릿수 사람 들어가는 삼단노선을 2백척 3백척 뽑아 바다를 지배했어. 아테네 같은 사례 보면 작정하고 시민들이 전쟁에 참여한다 가정했을때 인구가 절반 이상 날라갈때까지 싸워버리는 발칸식 징병조차 얼굴 시퍼래지는 싸움질도 잘하면 가능함.

907 이름 없음 (cMJHDMCzg.)

2022-12-01 (거의 끝나감) 22:50:26

아테네는 역병으로 인구 반토막난 상태서 끝없이 배 찍어내서 바다로 밀어넣었어. 전병력이 사실상 시칠리아서 절반이상 사라진 뒤에도 또 배 찍어내고 10년을 더싸움. 제민지배 총력전도 이짓날때까진 못싸워.

그러니 삼한이 삼대세력인거지.

908 이름 없음 (cMJHDMCzg.)

2022-12-01 (거의 끝나감) 22:55:02

이렇게 싸운건 아테네도 한번뿐이긴 하지만 어쨌든 한번은 해냈으니까. 나중에 마케도니아 앤딩날땐 그냥 깡군랩에 밀리니까 총력전할 여론도 못모아서 그냥 쭉 밀렸지만.

909 이름 없음 (d4YO.XftdU)

2022-12-01 (거의 끝나감) 23:07:00

한국이 바다에선 청룡이지만 육지에선 물로켓이라 지금 동아삼분지계의 균형이 맞춰져버림
지금의 반반열도가 막 개발딸중이 아니라 다른어장에서 자주 나온 어느정도 개발딸된 이후의 남한+열도였으면 첫스타팅 삼한으로 시작해도 무방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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