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80068> 안즈 120 :: 1001

안즈◆v7F0axAWhU

2021-11-26 10:17:09 - 2022-01-15 02:26:34

0 안즈◆v7F0axAWhU (9gzV9TOpIo)

2021-11-26 (불탄다..!) 10:17:09

342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8:13

>>339 0점 처리한다는건 이미 포터가 문제가 생긴거 라는걸 밝힌 다음에 교수진이 0점 처리했다는 가정이 맞지 않을까 생각중(아무말)

343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58:37

사실 여기서 볼디는 이자요이를 무덤으로 끌고오는 게
아니라 이자요이의 피만 확보하면 된다는 효율충 메타를
라이토 등에게 주문한게 아닐까

344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9:07

>>340 사실 이게 프로테고 전까지 자동진행이 아니라 다이스로 전개된 거였으면 기꺼히 받아들일 패널티였을것(아무말)

345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0:59:16

여론이 터질 각이 있다는 건 사실인데, 어차피 터질지 안터질지, 어느정도로 터질지는 다음 연재에서 다이스갓이 결정할거고.
이 상태에서 밝히는 게 당연히 맞다 안밝히는게 낫지 않겠냐 이렇게 싸우지말자(그거와는 별개로 본인은 >>336이라고 생각함)

346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00:07

>>344 그야 그거 자동진행을 안하고 다이스로 전개했으면 매 다이스 판정마다 5% 확률로 퍼-어-어-엉-이니

347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00:18

그러니까 1,2,3차 시합 난이도를 폭주시켜서 이자요이가
어떻게든 상처입게 한 후, 그 떨어진 피를 어디 병에다
담아서 자기한테 보내는 거지

종의 살은 라이토나 라이스샤워가 팔 자르면 되고
아버지인지 어머니인지의 뼈는 공동묘지에서 득템하고

348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1:00:20

>>345 나는 다이스가 기꺼히 찾아서 터트릴거 같아서 그런거지 ㅋㅋㅋㅋ 다이스 한두번 통수맞는것도 아니라서(아무말)

349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1:01:24

난 아직도 디멘터에서 보여준 다이스 퍼포먼스를 잊지 못한다(아무말)

350 안즈◆v7F0axAWhU (1qLbwu1Dt2)

2021-11-29 (모두 수고..) 01:01:39

싸우지 말고 안즈 찬양이나 해줘

351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02:00

>>348 어쨋든, '밝히는 게 당연한 거 아님'이라는 말은 동의하는데, 어조가 너무 날서있었다고 생각해요.
조금 진정 진정-

352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1:02:08

>>350 와! 안즈!

353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02:24

>>350 안즈! 안즈! 아-아- 안즈! 안즈! 아-아- 안즈! 안즈! (?)

354 안즈◆v7F0axAWhU (1qLbwu1Dt2)

2021-11-29 (모두 수고..) 01:03:29

자동진행이고 딱히 의미 없이 참치를 괴롭히진 않아

자동진행을 한 이유는, 솔까 거기서 그냥 문 열고 나가면 그게 재미있겠어?

355 이름 없음 (/pecSl7SAg)

2021-11-29 (모두 수고..) 01:03:43

>>350 와-안즈다 본인이다! 안즈! 안즈!

356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1:04:26

난 일단 포터 여론이 개판날 다이스가 펼쳐지면, 내가 이번에 먹은 하쿠농 호감도 대폭발 1000을 폭파시킬 의향이 있다(아무말)

357 안즈◆v7F0axAWhU (1qLbwu1Dt2)

2021-11-29 (모두 수고..) 01:04:33

전개의 재미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자동진행을 한 거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쓸데없이 고구마를 쳐먹일 생각은 없어
고구마는 방귀 나와서 싫어서

358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05:15

>>354 그야 그렇겠죠-.
용의 공격을 적당히 문쪽으로 유도해서 문을 때려부순다는 생각도 해봤다. 될지는 몰라도

359 2호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1:05:25

폭파라 괜찮네

360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05:47

>>356 어이(어이)

361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06:25

즉 포터의 여론 개판을 하쿠농이 어느새 커버하는 전개라는거죠(아무말)

362 안즈◆v7F0axAWhU (1qLbwu1Dt2)

2021-11-29 (모두 수고..) 01:08:44

>>361 괴벨스 크리비는 뒀다가 어디에 쓰려고 그걸 하쿠농이

363 이름 없음 (/pecSl7SAg)

2021-11-29 (모두 수고..) 01:10:10

해리포터 팬클럽이 움직일차례인가.

364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1:10:30

그래도 쓸데없이 고구마 쓸 생각은 없다는거 보니까 저 1000을 폭파시킬 가능성은 적다고 봐야겠지?(착란)

365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13:06

>>362 일단 현장에서 하쿠농이 커버한다거나(적당)
>>364 그야 그렇겠죠-.

366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13:29

>>349
의 악몽 때문에 안즈가 이번엔 자동진행 비중 늘린 듯

367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1:14:25

좋게 말하면 납득하고 의견 교환도 재밌게 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의견에 부정적으로만 반응하는 것도 지치고 연재 시에 간주말고는 구경만 해야겠다

368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14:47

>>363
포사모! 포사모! 포사모!

369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15:27

>>367
시작시 ㅊㅋ도 잊지 말라고

안그럼 앵커 선정되었는데도 튕김

370 안즈◆v7F0axAWhU (1qLbwu1Dt2)

2021-11-29 (모두 수고..) 01:15:37

그래, 안즈가 연재할 때만 반응하면 (안즈는) 괜찮아!

371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19:01

이번에도 RTA로 빠른 원흉들 검거후 하렘 라이프 가자구

372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1:20:48

>>371 사실 이번에 볼디만 부활하면 긴장감 유지는 가능해지기 때문에 라이토는 빠르게 아즈카반에서 음악작업이나 하게 하자

373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25:36

>>372
원작적으로 디멘터의 키스로 영혼이나 빨아먹게 하자구

374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26:56

그리고 볼디 호크룩스들도 남아있고, 그린데왈드라든가
44-50층 던전이나, 다가오는 나이스보트도 있으니

볼디 부활 실패해도 긴장감이 없는 건 아님

375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29:32

일단 지금 당장 히로인들에게 찾아올 고난은
1차: 기권한대매 참여하네라는 비난, 여론 악화
(다만 이건 이자요이 쪽에서도 할 말이 있는 것이, 문이 저절로 닫혀버릴 줄 누가 알았겠냐구)
2차: 댄스 파트너
n차: 하쿠농에게 걸린 1000

376 이름 없음 (TdzqeIRvis)

2021-11-29 (모두 수고..) 01:31:12

히로인들도 적극적으로 고백을 하면 되는 것을,,, 그 스페짱도 고백 비스무리한 말을 2번씩이나 햇다! 늦어지면 패배야!(아무말)

377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32:27

솔직히 그 스페짱이 나설줄은 몰랐던 참치

378 이름 없음 (TdzqeIRvis)

2021-11-29 (모두 수고..) 01:33:32

3학년때 네가 없으면 자신은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하고 4학년때 자신의 심장은 포터의 것이라고 고백한 스페짱... 생각해보면 스페짱이 제일 히로인으로썬 강한게 아닐까(아무말)

379 이름 없음 (ZqSY59C1wU)

2021-11-29 (모두 수고..) 01:34:30

>>375 안즈가 무의미하게 고구마먹일 생각은 없댔으니 1차 고민은 넘기고 2차는 n차랑 엮어서 처리하는게 자연스러울거 같긴 한데 난 플뢰르를 밀겠어(???)

380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39:09

>>378 최종보스 아냐마망(아무말)

381 이름 없음 (TdzqeIRvis)

2021-11-29 (모두 수고..) 01:40:32

아냐씨는 어머니 포지션이지 연인이 아닙니다(아무말)

382 이름 없음 (TdzqeIRvis)

2021-11-29 (모두 수고..) 01:41:24

솔직히 성인조는 히로인 레이싱에서 빼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 밸런스가 조금 뒤틀려 있을까 안 맞는달까ㅋㅋㅋㅋㅋㅋㅋ

383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56:23

>>381
마망 하다가 여보 하는거야

384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2:27:16

>>379
아냐 마망이냐 릴리 교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385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2:44:04

트리위저드 1차 시합.zip

파치리스 : 이자요이
파치리스 옆 포켓몬 : 하쿠농
상대측 포켓몬 둘 : 용 2마리

386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2:46:43

폴뢰르, 디고리, 크룸이 이자요이에게 안 묻히려면

최소한 원작 해리처럼 아씨오 빗자루 한 후, 공중전 찍든

용성군이나 게오바라도 해야 할 듯

387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7:22:06

하쿠농이 히로인 되려면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해그리드, 모니카, 회색 숙녀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388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7:25:26

>>387
의 중요성
ㅡ 나머지 호크룩스들(곤트의 반지, 슬리데린의 로켓, 내기니, 이자요이 영혼 속 볼디 조각)들도 하쿠농이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면 다시 흡수될 수 있음
= 파괴 위한 힘든 과정없이 날먹 가능

389 이름 없음 (7sl/uYUrzQ)

2021-11-29 (모두 수고..) 09:35:34

순간 반전으로 사실 리타 스키터가 이미 퀴디치 월드컵 결승전 경기장에서 바꿔치기 당했고 ㅡ 소매치기 사건도
지나가던 모브 임페리오 건 것 ㅡ 불의 잔 조작이나
문 걸어 잠근 흑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390 이름 없음 (7sl/uYUrzQ)

2021-11-29 (모두 수고..) 09:46:20

그나저나 2차 시합 ㅡ 만약 원작적이라면 ㅡ 하쿠농의.인질은 누구로 해야 함??

391 이름 없음 (7sl/uYUrzQ)

2021-11-29 (모두 수고..) 09:47:20

이자요이 인질은 댄스파트너 결정전 이상으로 박터지는
대결로 뽑아야 할 정도로 후보가 많을텐데

하쿠농은...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해?

392 안즈◆v7F0axAWhU (1qLbwu1Dt2)

2021-11-29 (모두 수고..) 09:47:50

>>391 하쿠농의 인질로서 이자요이가 물에 쳐박힐 예정이야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