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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개꿀잼 몰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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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사마르칸트 터졋는데 나디르샤한테 모든 어그로가 쏠리지 ㅋㅋ

이러면 조선 코올맞는다는게 코올이 아닌데? 오히려 페르시아 코올이 걸릴 상황인데

>>83 대패라는게 천군이 져서 대패가 아니라 조선 식민지군이 대패한 느낌인데

>>83 사마르칸트의 조선군이면 사실상 이스라엘군 아니야?

>>83 몰루? 다이스 떠봐야 알지

>>83 천군이 사마르칸트에 주둔할 것 같지는 않은데....?

전쟁은 진짜 잘하는 미치광이 였으니까 국력 전쟁에 다꼻은 루이 14세여서 글치

이미 대패 결과는 떳네 사마르칸트의 조선군

>>85 나디르 샤는 걸리지 않아도 될 코올을 지 스스로 창출해내는 인간임.

나디르 샤 입장에서는 무굴하고 오스만이 훨씬 먹을게 많아서 ㅋㅋㅋㅋ

>>83 조선군한테 천군만 잇는것도아니고 사마르칸트주둔중인 조선군이 터진거지

천군이 아니라 사마르칸트의 조선군이네

저거 진걸로는 파더랜드가 안터지겠지?

유카리피셜 나오기 전까진 걍 구경이나 하죠. 다들 감 안 잡히는 모양인데.

대략 현재 조선 강역은 이런가?

페르시아 코올 각인가

사마르칸트의 조선(식민지)군 이겠지?
애초에 감숙으로 한정지은 시점에서 그 이상으로 천군이 갈 일은

>>96 저거 건원양행 식민지군으로 보임.

지금 천군이 저동네에 있을 이유가 아예 없으니 대충 사마르칸트의 유대-아르메니아 보병대가 갈린 거 같은데

>>96 유대인들의 고행이 계속되는거아닐까.

사마르 칸트의 조선군이면 그냥 뼈아픈 패배정도로 끝난 수준이지, 좆된건 아니고

솔찌 지금 조선의 순수 자체 역량으로 사마르칸트까지 제어하기에는 애초에 국력에 많이 무리가 갈듯? 제대로 본국으로 돌아가는 곳이라 해봐야 조선반도 + 만주정도니까. 이 체급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곳을 육로로 유지시키는건 진짜 힘든일임. 조선에서 이자학 뜨고 태한 처음으로 지칭하신 우리 낙선군이 미친듯이 잘싸웠으니까 그렇게 굴러간거지

천군이 올 정도면 건원대로 완공 된건데 걍 서쪽 잘라낼 필요가 없었겠지

엄마가 보고픈 승만이...

루스를 이긴 준가르를 이긴 됴선을 이긴 페르시아

>>83 천군이 주둔하기엔 자치 중이고 너무 멈 패배면 약탈당함 대패면 사마르칸트 상실이면 모를까 천군패배는 너무감

저거 털었으면 이제 오승만이랑 무굴 차례지...

나디르 샤면 동쪽초원도 아닌 중앙아시아에서는 조선군이 박살나도 딱히 이상하지 않다.

서인의 검 천자의 검 드립치고 싶었는데.
나디르 샤가 너무 잘 싸워서 드립치기가 애매해졌어....

대패면 천군이고 패배면 지방군이고 하는건 과대해석인거 같은데
지금까지 조선군 승리들도 세부적으로 보면 그 주체가 다이스따라 다 달랐고

트란스옥시아나 상실했어도 크다 ㅎㄷㄷ

건원대로 다 깔고 다시 가면 된다
그때쯤이면 나디르 샤는 진작에 백골이 모래가 되었을거야(적당)

그리고 이런 페르시아 코올각 예쁘게 나올때 지는게 낫지, 회복이라도 가능하고

애당초 조선 본토에서 서쪽 초원 독립 관련해서 별다른 반발 없는 거 보면 애들 입장에서 서쪽 초원은 본토가 아니라 그냥 판도딸용으로 보임.

19,20세기 오면 조선은 서진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디르샤가 페르시아가 가진 모든걸 끌어모아다가 여기후려패고 저기후려패고하는거라

애초에 손절하려고 하는 동네에 천군이 갈리가 읎잖아

>>119 그 대가로 페르시아는 나디르 암살당하고 나락감.

근데 솔직히 지금 개발딸 칠 데가 넘치다못해 인구 채우는것만에도 한세월이라 지금 먹은 땅만 해도 20세기까지 가도 인구 다 못 채울거 같은데

>>98 북해도하고 쿠릴열도 빼먹었어 참치

근데 이리되면 굳이 건원대로 깔 필요가 있나? 그냥 동쪽 초원안쪽에서 내정딸 굴리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나을지도? (아무말)

일단 유대인이랑 아르메니아 기반있으면 산혁터질때까지만 기다리면 그만이지만 그 기반이 대패로 터지냐 마냐가 좀 중요하겠다

애초에 사마르칸드 주둔 조선군이라고 해도 결국 병력에 한계가 있는데
저 나디르샤 놈은 그냥 국력 풀로 동원해서 꼬라박는 녀석이라서

나디르 샤가 근현대 미국에 태어났으면 패튼이었겠지

>>124 감숙까진 깔아야해서

다갓이 무서운점. 개연성에 맞춰서 다이스를 띄운다. 영끌 페르시아라고 족족다패고다니네 ㅋㅋㅋ

>>123 실수

>>124 미래를 위해서 까는 거지 뭐. 차피 저런 미치광이 재위기간 와중에도 교역은 꾸준히 진행되었어.

>>124 건원대로 완성하면 => 대륙횡단철도로 업그레이드 가능성 생기지 않을까

저땅은 뭐 언제든지 다시 먹을수는 있는데 유지는 별개라도

>>96 저정도론 안터짐. 감정은 안좋아질테지만 본국 병력은 멀쩡할거에다 카자흐로 중심지 이동도 시켜서 이미 서쪽 잘라낸 시점에서 그렇게 문제가 생기진 않을거. 초기 다이스에서 중추원 펌블이 떳으면 좀 달랐을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