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075> [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257편 :: 1001

사체◆wJT7a5cN.c

2021-04-08 23:22:16 - 2021-04-10 11:32:57

0 사체◆wJT7a5cN.c (McwqM96MYg)

2021-04-08 (거의 끝나감) 2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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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256: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8047/

1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07:50

착륙

2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08:25

지난 1000은 사체의 평온이었으니까 사체는 이걸 들어주기 위해서라도 리얼이 평온해야함.

암튼그럼.

3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00:09:18

안착!

4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11:25

제가 과거 진행했다가 연중한 어장의 떡밥이긴 한데요.

만약 11세기 초에 아메리카가 발견되고 구대륙과 연결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소재는 바이킹의 빈란드고, 빈란드에 사금이 많이 묻혀있다고 하던가, 하던 관계로 수익성이 끝내준다는 결과로.

5 이름 없음 (j/UfdsXwOw)

2021-04-09 (불탄다..!) 00:11:53

몽골이 없었다고 쳐도 과연 동아시아가 유럽을 따라잡았을 거라는 건 너무 과대평가지. 민주주의 전통, 상업 특성, 과학 특성, 기술 특성은 동아시아가 죽었다 깨어나도 유럽을 못 따라가는 요소고.

6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11:53

>>2 사체님의 평온을 빕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7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13:20

>>5 상업-기술 특성은 그럭저럭 송나라 시기에 문제는 없었고, 원나라 경제 아포칼립스가 문제로 그후에 ㅄ된거지..

민주주의 전통과 과학의 부재가 문제인데, 그정도는 기술과 경제가 정상이면 교류로 변화 가능할지도.

8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00:13:26

그 먼바다를 넘어서까지 수익성이 있으면 거기 그냥 화산지대인것이?

9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00:14:21

일단 몽골없으면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가......

10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14:43

역사의 흐름이란 변수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모르지.

솔직히 여기 어장 참치들이 머리를 모아봤자 그 당시 사람들보다 적절한 대치를 할 수 있는가?라면 글쎄올씨다...가 더 높은 확률이니까.

11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15:15

>>8 태평양이 아니라, 대서양으로 유럽이 아메리카를 발견하고 이른 콜럼버스의 교환이 일어나는거에요.

여기엔 아직 쌩썡한 이슬람도 한발 내딛고, 원주민들은 아직 덜 성숙한 구대륙 상황으로 시간을 벌어서 전염병에 면역 생기고 구대륙 기술을 받아들일 시간을 번다는 예.

12 레드셔츠◆FJMv5veZuw (i5TUELJc4Y)

2021-04-09 (불탄다..!) 00:15:18

ㅇㅊ

13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15:36

우리야 어장 참여하면서 변수가 상당부분 통제되니 이지한거고...현실 어장은 진짜 토가 나올 것 같아.

14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00:16:20

그런 의미에서 문명 이야기를 해봅시다.

문명5의 야가미 하야테 모드 해보신분

15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16:46

한국 어장으로 치면, 조선시대 후기~말기에 터진 펌블들을 끝내 극복 못 하고 어장을 강제노 갈아야했지.

그리고 6.25가 터졌네?

젠장...

16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00:17:14

>>11 어.... 화산지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정도로 사금이 많으면 근처에 금광이 있지않을까요?

17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17:20

>>14

...무슨 모드요?

스텔라리스 모드가 아니라 문명이요?

18 레드셔츠◆FJMv5veZuw (i5TUELJc4Y)

2021-04-09 (불탄다..!) 00:18:32

흙흙 항공전 마렵다

비거 가즈아(미친소리)

19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18:37

>>16 일단 사금이 가장 접근성이 높으니 사금이 풍부하고, 물론 금광도 있고요. 그래서 이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당시 최신기술로 발명된 코그선박과 헐크선을 이끌고 소항해시대를 여는거요.

20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00:19:18

문명 특성이 어떤가요?

애초에 문명에 포니 모드까지도 있는 판에 애니 캐릭터 지도자 모드야...

21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19:23

일단 멀리 나가는게 아니라 뉴펀들랜드와 캐나다 지역을 주로 가면서 천천히 항해술이 발달하고, 이를 통해서 점차적으로 항행 능력이 상승하는거.

22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19:41

아, 근데 공통적으로 여기 참치들이 트립하면 미국 먹고시퍼!그러겠지?

23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00:19:57

그건 그냥...... 상상하기 나름이라소 답을 내릴 수 없네요

24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20:26

난 문명 모드중에 김정은 모드인가도 봤었어.

기분이 묘하더라고(...)

25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00:20:33

>>22 시대에 다르지요

26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20:44

>>23 넵 상상력이 빈곤해서 다른 참치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27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00:20:50

4때인가는 김정일도 있었...

28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22:49

미국, 미국을 먹는 겁니다...듀호호, 그리하여 지구상의 패권국가가 되어서 한국어를 만국 공토머로....크흐흐.

난 그것만으로도 삶을 불태울 수 있어!(광란)

29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23:43

일단 아무것도 없는 미국은 1에서부터 쌓아올려야되니 불멸자 아님 힘들고 저라면 멕시코-잉카를 먹을계요

30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00:23:49

>>26 아....그렇군요

31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24:47

무려 스페인은 반세기만에 멕시코에서 칠레까지 횡축으로 광대한 영역을 먹었단 말입니다. 개인의 인생으로 가능한 범위.

32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00:25:18

(대충 미국이나 어디가 문제가 아니라 안경부터 어떻게 해야 한다는 내용)

33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00:25:43

첫타는 멕시코갔다가 다음번에는 잉카로 가는건가.....

34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00:26:00

하야테 특성은 전쟁으로 페이지를 모아서 강해지는 특성

35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00:26:20

문명5의 야가미 하야테가 지도자인 모드문명 말이에요

36 이름 없음 (GMIGAt7sn6)

2021-04-09 (불탄다..!) 00:26:53

아니, 솔직히 미국 안 먹어도 된다.

독립의 아버지들이 한국어를 쓰기만 하면!(광기)

37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27:13

스페인이 독실한 카톨릭 국가여서 원주민들 권리에 대해 생각해놓은것은 많았고 여러 논의가 있었는데

당장 유럽의 신구교 대립으로 국력 블랙홀이 되니, 반쯤 방기하고, 나머지 반은 원주민들을 착취해서 광산 노예로 부려먹게 된게 슬퍼요ㅜㅜ


38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28:33

당장 현실에서 고양이 발이라도 투입해야되는 현실이니, 신대륙은 착취의 장소로만 남았던게...

만약 신구교 분리가 없었다면, 스페인은 진지하게 신대륙에 코어박고 커맨드센터가 차차 옮겨졌을텐데.

39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30:02

음.. 신구교 전쟁이 없다면, 대신 대립교황vs교황 전쟁이 일어날려나?

40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31:19

사람이 없따.. >>4 이 떡밥 내일에 또 올려도 되남요?

41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hqO7mNbVVQ)

2021-04-09 (불탄다..!) 00:33:19

안착.
신대륙-구대륙 연결 떡밥이라면 당연히 매일 파리에서 수백 단위의 해체쇼를 벌이는 아즈텍 대서양 제국을 빨아야....(야)

42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00:34:10

참고로 모드문명중 김씨 삼부자 다 있어요.

혹부리우스, 뽀그리우스, 꿀꾸리우스 다.

5 기준으로 혹부리, 꿀꾸리는 꽤 강하고 뽀글이는 약체

43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00:35:59

갓즈텍 좋죠

44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ltN7BYeYH6)

2021-04-09 (불탄다..!) 06:00:56

모닝

4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07:15:12

실제로 혹부리는 기본적인 능력은 있었는데

뽀그리는............(먼산)

46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07:47:44

창업군주는 능력이 떨어지면 모가지 날라가는 자리라

47 검푸른참치◆36tm0sKF4. (wod.Ip/zcA)

2021-04-09 (불탄다..!) 07:58:49

근디 진짜 연결되면 아즈텍이 굳이 식인종교를 유지할이유가 없어뵈이긴하지만 아무튼 심장뽑기는 임팩트가크지

48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r5AFANptx.)

2021-04-09 (불탄다..!) 08:05:21

>>47
트위터보니 아즈텍의 잔인성이 너무 과장되었고 밈적으로 소비된다고 한탄하던 사람이 있다는

49 검푸른참치◆36tm0sKF4. (wod.Ip/zcA)

2021-04-09 (불탄다..!) 08:11:04

>>48 하지만 해골탑과 촘판틀리는 진짜인걸요. 설령 과장되고 밈으로 소모된다해도 할말없는거 아닌가욬ㅋ

50 이름 없음 (JueP1R4zJE)

2021-04-09 (불탄다..!) 08:53:09

다른 나라는 밈적으로 소비안되나요 뭐.

51 이름 없음 (JueP1R4zJE)

2021-04-09 (불탄다..!) 08:53:48

아즈텍 정도면 솔직히 밈적으로 소비가 안되면 이상해

5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08:58:28

아즈텍의 경우 갸들이 신석기~청동기 초기ㅜ문명 수준의

한계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좀 놀랍죠

53 이름 없음 (JueP1R4zJE)

2021-04-09 (불탄다..!) 09:04:08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겠지만
그게 제 복이지 어느 나라는 안타까운 순간 없나

5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09:12:37

남만주-요서회랑-내몽골-연해주-반도라........

참으로 가슴뛰는 판도야.

55 이름 없음 (JueP1R4zJE)

2021-04-09 (불탄다..!) 09:13:43

(이게 반도야 유목제국이야)

56 이름 없음 (JueP1R4zJE)

2021-04-09 (불탄다..!) 09:14:17

누가봐도 장성을 넘거나 서쪽으로 달려나갈 판도인데

57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09:25:00

자~ 떠나자~ 서해 초원으로~

5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09:50:26

고려-왜 관계가 상당히 중요하겠군요

59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09:54:15

안착

60 대검왕◆I7JsVx9DyE (i8yqZGdEGo)

2021-04-09 (불탄다..!) 09:54:36

훌륭한 1초 10회 장성 따먹기가 가능해보인다(아무말)

61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09:55:01

아즈텍 이야기면
대서양 항로를 자체 개척했어도
계속 식인했을겁니다

이미 미식의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기록이 남아있거든요

6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09:56:52

고려의 국력이면 충분히

중국을 공략해볼만 하죠.

지금의 고려라면요

63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09:56:56

미식의 영역에 진입하고나면

어지간히 압력이 쎄지지 않는이상

음지화정도가 한계라는거스로

6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09:57:15

돗돔을 핥아주자 .dice 1 100. = 31

65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09:57:50

.dice 0 100. = 94
혀에 소금뿌리기

66 대검왕◆I7JsVx9DyE (i8yqZGdEGo)

2021-04-09 (불탄다..!) 09:58:34

사체의 혀가 짭조름해졋다.

67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09:58:53

(날 공격한 돗돔에게 한 달간 "일본식이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
영국식 파운드케이크만 먹게 하는 광선"을 쏜다)

6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00:13

햣하 주거라(어이)

69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00:22

>>67
(입안이 메마른다)

70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02:40

중국이야 중앙 파워가 워낙쎄고

유교건 불교건 도교건 주요 이데올로기가 전부

부정하는식이었으니까

난세에 주류화되도 치세면 가라앉았는데

아즈텍은 일단 대서양 건너야한다는 점에서

정부가 개혁으로 찍어누르는게 무리에

기존 이데올로기가 식인을 정당화하기에

대안적 이데올로기가 생성되지 않는한 힘들지 않았을까
하고

71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04:13

이 경우의 예시를 들자면

시민혁명 터져서 공화국이 될때

식인을 왕정의 폐해로써 탄압한다거나 하는게 있습니다

72 대검왕◆I7JsVx9DyE (i8yqZGdEGo)

2021-04-09 (불탄다..!) 10:05:04

그리고보면 아즈텍은 식인을 고른 사유가 뭐지.

73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05:13

실 역사에선 기독교에서 예수의 희생의식으로 정당성 부정
유럽산 가축의 유입으로 미식 부정
기독교라는 대안적 이데올로기의 주류화로

붕괴시킨거고요

7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06:39

돗돔은 이번 어장 어떻게 생각함

ㄱㅊ???

7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07:12

아즈텍 식인은 여러요소가 있지만

가축의 부재가 가장 크다고 생각중

76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07:24

>>72
일단 고대 종교국가에선 대개 규모의 차이야 있어도 인간제물과 식인풍습은 어느정도씩은 있었다라는것으로

보통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제물에서 더 싼제물로 바꿔가게 되고 그러면서 금기가 되고 합니다

77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07:45

>>74
과제하느라 첫날꺼 빼고 못봤으요!

78 대검왕◆I7JsVx9DyE (i8yqZGdEGo)

2021-04-09 (불탄다..!) 10:07:53

아 사람을 대체할게 없어서인가.

79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08:24

아즈텍의 경우는 이 대안적 제물이 되어줄

대형가축이 없으니까 인간제물이 유지된 쪽에

가깝지 않나 하고

80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09:44

인간에서 소, 양, 돼지 식으로 점점 작고 싸고 기르기 쉬운걸로 바뀝니다.

근데 인간바치다 바로 사람팔뚝크기인 쥐바치기엔 갭이 좀 마이 크죠?

81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11:30

이방면에서 제일 싼 가축이 아브라함계열 기준 비둘기고

여기서 더 나가면 진흙으로 빚은 조각상으로 변하다가

상징적 행위로 넘어갑니다.

82 대검왕◆I7JsVx9DyE (i8yqZGdEGo)

2021-04-09 (불탄다..!) 10:11:30

카피바라는 가축이 아니니까(아무말대잔치)

83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12:39

기독교에서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얇은 빵과 포도주 한모금으로 아예 대체해버렸죠?

이게 상징적 행위의 하나라는거스로

84 대검왕◆I7JsVx9DyE (i8yqZGdEGo)

2021-04-09 (불탄다..!) 10:14:13

호오호오.

8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14:22

일본 고훈지다이(고분시대)연구를 보면

일본은 대략 7세기 경까지

야마토와는 계통이 다른 군장국가가

규슈와 긴기까지 퍼져있는데

그래서

"일단 일차적인 덩치는 이미 삼국과 맞먹는 크기로 성장하지 않았나."

하는 이야기가 나옴

어느 정도는 백제와 수평적이었다는 거지

(마갑도 만들줄 모르는 기술수준이 문제다만)

86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0:14:25

그리스 신화에도 인신공양->소(제일 좋은부위)->소(찌꺼기)이런식으로 변하는게 나오죠?

87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15:37

그런고로 유럽산 가축이 유입되면 아즈텍에서도

돈아깝다고 바꿔나갈 가능성이야있는데

제례야 그런다 쳐도 귀족들이 미식삼아 먹는

상류층 문화가 되버렸다는점에서

왕이 귀족들 박살내고 중앙집권할 명분삼아 식인을 탄압한다거나

아니면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시민혁명에 의해 탄압된다거나
식으로

이런 사회적 변화의 시기에 명분으로 이용될 필요가 있다는거스로

88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0:15:46

그리고 에밀레종 설화도 인신공양 설화고-

89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16:16

>>86
네 프로메테우스의 속임수 신화지요.

90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17:18

일본은 다이카 개신 이후 어느 정도 자립에 성공한 반면에

한국은 고당전쟁과 나당전쟁으로 패서지역이 초토화되고

신라는 멸망시기까지 임진강 이북을 직접지배하는 데

실패하여

서서히 일본 문화권이 추격하기 시작하지

애초 신라 문화가 삼국 중 가장 잉여권이기도 했고

91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0:24:29

잉여잉여

92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28:45

평가

사체의 창작의욕이 돌아와 평균치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이상은 아직 내용이 거의 안나와서

93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28:45

신라 역시 백제 유민은 거의 흡수했고

고구려 유민 일부를 흡수하고

당나라 기술을 받아들이면서

기술력이 증대되고 강대국으로 발돋움하지만

"그놈의 수도한계"가 발목을 잡았지

9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29:47

똥글쟁이 사체가 돌아와따(아무말)

95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30:33

신라가 수도한계 돌파하려면

오우치 최대 강역+@를 먹으면 됩니다.

국토의 한쪽에 치우쳐있어서 북방확장이 무리라면

반대방향을 먹어치우면 된다는 주장

96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30:46

신라는 대놓고 군사력에 몰빵한 군사카스트에 가까운 사회라서.

일본이 기술이 잉여하다지만. 사실 주변 상태보면 그 이상의 기술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필요한 기술이야 백제를 통해서 중국걸 받는걸로도 충분하니까.

97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31:03

않이 영토가 대동강인데

왜 경주에 쳐박혀 있는거야

최소한 한강은 가란 말이다(발악,발작)

대체 수도지가 달구벌이었다는 점에서

신라의 한계가 거기까지 였다는 거다만

98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31:40

항해능력 한계때문에 먹어도 유지가 안됨. 바다건너는 통제력이라는 면에서 차원이 달라요.

물자유통면에서는 양적으로 유리한게 바다지만. 인력의 이동과 교류라는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불리한게 해로

99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32:14

>>95경주가 터가 좁습니다(쓴웃음) + 항구도 없음

100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32:26

그거야 삼국을 신라의 빈약한 인력으로 통일하기 위해 위부터 아래까지 군사력을 몰빵한 군사카스트가

통일 후에는 왕실의 통제력을 저하시켰으니까요

101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33:05

>>99
부산 천도 가즈아(아무말)

102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0:33:18

솔까 중원경 서원경 박앗는데 북원경 박은걸 너무 심했지-

103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33:35

암튼 단순감상성 잡설은 여기까지 라는거스로

104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33:37

사람과 가축은 육로는 험해도 어떻게 넘을수 있고, 길이 있다면 전근대에도 그리 어렵지 않게 교류할수 있지만

바다는 가까운데라도 일단 배를 띄워야 하는걸.

괜히 현대에도 육지에서 별로 멀지도 않은 섬지역들이 작은사회소리를 듣는게 아님

105 돗돔◆uh1N1NnD52 (zE7KjTRRFk)

2021-04-09 (불탄다..!) 10:36:17

과제 내용

대충 열몇페이지 정도 필기하기

다찾아놓고 요약하긴 했는데 손으로 옮겨적는과정에서 지연중

106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37:44

신라가 유민 흡수를 못한 이유로

행정력과 국력 투사의 중심인 수도가

국토의 구석 접근성도 쓰레기인 골방에

쳐박혀 있었다는 게 큽니다

+

신라가 국가적 정통성이 미약해서

부여계를 끌어들이는 데 어려움.

107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0:39:47

그데도 나름 가람 양식은 통일한거보면(...)

이해가 안되면 "의상대사"를 검색

10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40:18

국가적 정통성이 대단히 중요한데

부여와 맥국의 정통성을 가진

백제나 고구려를 압도할 정통성을 찾는데 실패하고

투사지점에서 멀고 접근성도 똥망인

경주에 박혀 있는데다

어설프게 유민들을 푸대접해버리는 바람에

400여년이 지나도 유민의식을 그대로 남김.

109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41:22

신라도 그래서 '자국 영토에서는 나름 개방된' 달구벌로 옮기려고 했죠.

결국 실패했지만.

110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42:12

천도가 실패한 시점에서 신라는 결국 조금 확장된 본토가 나머지 영토를 간접통치하는 형태일수 밖에 없으니.

111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0:42:25

신라: 유민 니들은 올라봐야 6두품이라고(ㅋㅋㅋㅋ)

112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0:42:45

괜히 후삼국시대가 열린게아니엿구만여

113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10:43:20

신라가 골품제를 해체할수 있는 길은 진골 떼몰살로 인한 유민과 강제융합밖에 없는 것인가(아무말)

11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43:24

당시 신라영토를 생각하면

차라리 철원이 났다(폭언)

왕족인 김씨 석씨 박씨가 모두

경주기반이라 옮기면 왕족이 고자가 된다는

신라 사회의 한계탓에 옮기지 못한거지만

115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0:43:53

청해진. 청해진이 답이엿다.청해진이 진골들을 다 거꾸로매달앗어야(아무말)

116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10:44:32

>>115 실제로 그런 어장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117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45:43

아예 고구려 지역인 임진강 이북 패서 지역은

중앙 조정의 통제에서 왕조 내내 반쯤 벗어나 있었고

이 패서 지역 호족들의 슈퍼스타로 등장해서

삼한을 먹은 게

패수(예성강) 호족이자 해적상인 집단인

개성의 왕씨 세력 되시겠다.

118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46:14

>>115 ㄴㄴ 그건 사실 윾까리가 동아시아, 특히 한반도에 상업공화국에서 시작되는 민주주의가 싹트는 어장을 만들기 위해서
그나마 가능성있는 전개를 비트는게 공언되어있는 어장이라 그런거고.

당대 한반도 환경, 특히 신라에서 상업귀족은 절대로 토지귀족을 못이겨요

119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0:46:58

>>118 알지요. 그냥 그러니 아무말인거고 ㅋㅋㅋㅋ

120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0:47:28

>>118 윾까리어장도 아예 왕과 상업귀족+백제고구려유민 다 끌어모아다가 진골이랑싸웠는걸.

121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47:36

그리고 신라왕실 입장에서도 아예 서쪽으로 확 천도를 할수 없는게.
서쪽은 말그대로 적지인걸. 그걸 포용하는게 절대로 쉬운일이 아님.
국정운영에 도박수를 막 던질수는 없지.
일단 서라벌보다는 훨씬 개방된 달구벌로 천도하고 서서히 통제력을 강화하면서 서쪽으로 옮기는게 최선이었음.

122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48:28

그게 통일과정에서 통치정당성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면.
신라더러 고구려랑 정정당당하게 맞짱까고 맞아죽으라는 얘기밖에 안되서.

123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0:48:31

윾까리어장의경우 신라의 진골을 제물로바쳐서 한반도를 하나로 묶은거니까 ㅇㅇ

124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10:48:34

>>121 달구벌은 임시수도 정도로 하고 최종적으로는 다른데로 갔어야 했던건데 그게 실패하는 바람에......

125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0:48:51

일단 궁예 줄 잡고 개성 왕씨가 기존 패서 호족들 정리하고 권력을 잡은 다음에 자기네 근거지를 도읍화해버렸으니...

근데 문제는 개성도 터가 큰건 아니다(...)

126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0:48:55

달구벌로 옮기는것도 실패해부려서 ㅋㅋㅋ 옮겼어야 다음수도를 옮기지

127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49:35

사체님은 철원같은 극단적 사례로 서라벌을 깠지만

'신라놈'들이 수도를 옮길수 있는 영역에는 한계가 있음

128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50:45

신문왕이 보통 사람도 아니고 능력 후덜덜하고 살벌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조차 대놓고 신하들의 반대로 천도가 실패했으니 어쩔수 없지요

129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51:00

신라 진골 귀족 집단을 조질 세력을 가진 세력 집단은 당대

한반도에 패서 호족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라가 패서를 가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

130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10:51:16

유카리 어장에서 위례로 바로 천도한 이유가, 진골귀족이 "물리적으로" 사라져서 그런거구나

131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0:51:26

>>129 윾까리어장은 다갓의 가호를받아 성공햇지만 실제역사서 될리가요 ㅎㅎㅎ

132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51:55

사실 왕건도 본인 근거지인 개경에서 벗어날수가 없던것...

133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0:52:35

근데 개경정도면 위치상 나쁜건 아니라는게..

13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52:38

한반도에서 수도로 기능할 도시입지라고 하면

부동의 원탑은 평양을 중심으로한 서북한 일대

그 다음이ㅠ아차상으로 한강유역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임.

135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52:41

>>129 일단 고구려 유민들이 기세등등하게 날뛰는 시점에 그게 가능할리가... 까딱하다가는 천도하자마자 수도 코앞 사벵에서 반란 터져서 난리날텐데

136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53:37

개경이 나쁜 위치는 아니지만 더 좋은데가 인근에 많아요... 그냥 본인 세력기반이니까 포기를 못한거지
왕건 즉위 초기에 대놓고 결혼으로 호족들 회유하느라 아내숫자가 줄줄이 늘어나는데 뭘.

137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10:54:06

한반도에서 민족이 하나가 된게 극단적으로 따지면 몽골항전이라는 가설도 들어본거 같은데, 이시대에 평양가면 반란 140% 아님?(아무말)

138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0:54:42

사체한테도 문명5나 추천해볼까...

139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54:42

통일 한반도 입장에서 자꾸 생각을 하시면 어리석어보이지만 신라라는 나라의 입장에서는 달구벌 정도가 최선.
낙동강 수계 연결성 생각하면 그쪽 경제권이 패서지역에 후달릴거 없고.

140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55:00

개경은 대신에 하구 개발은 ㅈㄴ게 쳐서 항구를 개발해서

터가 좁다라는 걸 자금력으로 찍어눌렀음

연백평야가 좁다라는 것도 상대적인 거라서

개경-경기-벽란도-강화도가 세트로 굴러가면서

타지역을 압도할 힘이 나왔지

근데 경주는 가장 가까운 항구가 포항이잖아 시팤ㅋㅋㅋㅋㅋ

141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55:38

한강유역과 평양쪽은 수도가 아니라 군정사령부나 세워야할곳이고(...)

142 이름 없음 (U5LDQmnGT2)

2021-04-09 (불탄다..!) 10:56:45

그 시대에서부터 수백년 정도는 대양항구보다 내륙 수운과 내륙 항구가 훨씬 써먹기 편하지라
당나라와의 연결성이라는 특수성을 제외하고 말하는거지만.

143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57:38

>>139 사실 가장 베스트는 달구벌로 가서 신흥세력을 키우고

중원경(충주)를 가는 게 가장 나았습니다.

낙동강 수계 그거 개발해서 패서 앞지른 것도
.
패서가 떡락한거지

거기가 좋은게 아닙니다

"분지는 평야의 성장성을 못이김"

144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0:58:53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이 평양이라는 주장이 맞다고 해도 지금 생각해보면 껄끄러운 주장으로 인식되기는 해요.

아마도 원인은 배운게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나 이북 왕국 등

14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0:59:20

수도에 부속 항구가 붙어있어야 국가에서 대외-대내무역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없으면 장보고나 왕건처럼

자체 해양력과 무역기지를 갖고 중앙을 위협하거든요

서라벌과 달구벌의 한계가 가장 큰 부분이

근처에 항구가 없다는 겁니다.

146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01:06

>>144 음? 애초에 "한국지리"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비옥하고 농사하기 좋은 땅은 그지역이라고 배우지 않아요?

147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01:33

신라가 천도를 못한 건

신라의 왕권은

김-석-박 삼왕가의 연합에서 나오는데

이 세 가문이 귀족들의 근원임과 동시에

"경주기반 세력"의 중심이란 것

"귀족 죽이겠다고 천도하면 왕가도 죽어."

148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01:48

한국 하천들의 막장 하상계수를 생각해보면 내륙수운을 굴리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것 같은데도 잘 굴렸군...

한강이 수중보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강바닥을 드러냈다 하는데 조선은 그 한강으로 수운을 굴렸으니

149 이름 없음 (naG1gOPZsk)

2021-04-09 (불탄다..!) 11:02:00

사실 다른거보다 북한 기후 표준을 철원으로 생각해서 인식괴리가 은근히 있기도 할걸요

150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02:17

일단 설화상 석씨는 해외 귀족 출신이지만 박-석은 확실히 경주 기반...

151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03:14

한국지리 시간의 곡창 언급을 한다면 한강유역이나 호남평야 언급 쪽으로 배웠어요.

7차 교육과정 시절 지리를 배운 틀딱이라서.

15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03:19

해외귀족(경주에 뿌리 박고 900년간 있음)

153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03:27

>>148 음... 그건 조금 다룰 수있는게... 한강은 항시 수운 가능한 하천이었걸요 조선 당대에는?

154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03:45

>>151 저도 7차인데양???

155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04:20

애초에 6차-7차 전환세대가 강사인데양

156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04:23

호남평야: 현대기술로 개발됨

김포평야: 조선시대 기술로 개발됨

평양: 위만조선 이전에 이미 도시라서 한나라군이 씨발거림

157 이름 없음 (naG1gOPZsk)

2021-04-09 (불탄다..!) 11:04:38

하상계수가 막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물이 무슨 와디마냥 날아가는 초갈수천이 아니라 장마때 대홍수터뜨리는 물넘치는 동네라서

158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05:58

겨울에 강바닥을 드러냈던 60년대 한강과 한강유역의 고질적인 봄가뭄을 생각해보면 11월-5월까지는 강바닥이 드러났을것 같아서

159 이름 없음 (naG1gOPZsk)

2021-04-09 (불탄다..!) 11:06:04

국사도 아니고 한국지리에서 대동강유역 언급이 없었으면 그건 촘 이상한디...

160 이름 없음 (JueP1R4zJE)

2021-04-09 (불탄다..!) 11:06:46

수백년은 내륙수운이면 충분하다니까요

낙동강 수운이면 됨

161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06:47

저는 이과충이라 고등학교 지리를 안배워서요. 중학교 지리는 현대 한국의 지리 위주로 배우고...

162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06:56

일단 조선 수운 체계를 보고 싶다면 대동여지도를 확인하세요-

거기 항시 배가 올라오는 곳, 우기에만 배를 운용하는 곳 표기가 되어 있으니까요-

163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07:23

그러니까 한국지리라는 과목 자체를 안배웠고 중학교 사회시간의 지리교육 정도까지만 했으니까

16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07:42

>>161 그으럼 킹쩔수 없군요

165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09:54

고등학교때 한국지리선생이 엄청 뛰어난 사람이라... 서한만에서 사용하는 농법이야기도 해줬지요-

166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11:30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강바닥을 드러내는 봄가뭄 지옥에서는 강에서 배를 띄울 수 있을지도 의문일 수준으로 수량이 적을텐데...

현대 한국의 봄가뭄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고 조선시대에는 강바닥이 드러날 수준까지는 아닌건가...

167 이름 없음 (naG1gOPZsk)

2021-04-09 (불탄다..!) 11:12:08

한강이 물빠지고 여름에 안빠지고 놀수 있던 시절도 있긴 했지만 상류 송파진과 하류 양화진 위치 생각하면 뫄

16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12:10

역사는 정치와 뗄 수 없지만

그렇다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번 기회에 정보를 얻었다고 생각해주시길

169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14:22

북한 기후의 표준을 개마고원이라 생각하는 편견이 꽤 되기는 하는것

170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15:18

# 안녕하세요.

-

171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1:15:30

오잉 오랜만에뵙네요.

172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16:04

>>166 그... 시대가 지나면서 뭐같은 한국 하천들이 강바닥을 파서 지들이 배를 못다니게 막아버립니다(...)

173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17:13

# 도모 검푸른참치 상. ^^

-

17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18:32

에로파샤를 잡아먹자 .dice 1 100. = 11

175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19:07

예를 들면 강사는 일단 강원도 원주에 살고 잇고 여기서만 이사를 3번 했는데요

여기 두번째 살던 집 지명이 마장동-합'포'원입니당

그리고 근처 산이름에 '배'부른산(난파 관련)이란 지명도 있고요

176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19:12

# 잡아먹지 말아줘! (눈물)

-

177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20:29

보통 '원'이라는 지병은 군사 주둔지나 역참에 붙으며 '포'라고 하면 나룻터나 뭐 이런게 붙는 거죠

근데 제가 거기서 10년을 살았는데 말이죠 해마다 강이 좁아져요...

178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20:30

사체의 판도물에서 크리가 날 횟수의 기대값을 계산해보면
어장 하나당 다이스를 50회 굴린다고 가정하면 크리의 기대값은 5회고 분산은 4.5.

시도 횟수가 50회이니 정규분포에 수렴한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면 50회 다이스를 굴린 사체 어장에서 크리가 4회 이하로 나올 확률은 0.05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
즉 어장 하나당 사체 5회는 보장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무말)

179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20:41

킹치만 배고픈Girl!!!!!(어이)

180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21:23

# 도모 시간강사 상, 무명참치 상

-

# (오열)

-

181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21:24

>>178 6연 크리도 나와본 경험에 빗대면 5개 정도면 흉년이네요(어이)

182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21:36

>>178 아 선생님은 아직도 사체어장의 사체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183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21:42

# 그나저나 요즘 들어 고민이 있는 거시야요.

-

184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21:58

방가방가

18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22:09

일일연재 최고기록 15개(....)

186 검푸른참치◆36tm0sKF4. (PYk3BnNj7I)

2021-04-09 (불탄다..!) 11:22:52

희안하게 크리가 너무 많이붙어서 어장이 은하중심부로 날아가는어장인걸.

187 시간강사◆LBxq8rXh/. (jOmmOV9xps)

2021-04-09 (불탄다..!) 11:24:47

예전에 8연크리 먹고 조선귀족의 후작(이씨 외척)이자 초 거물급 친일파의 아들이지만 민주주의의 투사이자 종복이며 산업화의 첨병인 미국이 사랑하는 BADASS 폭탄마 국부 으르신도 나왔죠

18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25:29

>>187(코쓱)

189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26:15

이거는 표본계산이라서 표준편차를 루트N으로 나눈 결과이지만 모집단이라 가정하고 나누지 않아도 4회 이상 나올 확률이 56% 정도일까...

190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27:10

다만 이건 N값을 50이라 가정하고 나온 것이라 어장 하나당 N값(다이스 굴리는 횟수)를 재봐야...

191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30:30

# 사체. 요새 판도물을 잘 못 하겠어요. 어떡하죠? (눈물)

-

192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31:43

N값 50은 레스 20개당 다이스 하나라고 가정한 너무 적은 N이라서 어장당 다이스를 100개로 늘린다면 1어장당 사체 기대값은 10.
정확히는 이는 0 9 다이스의 0만을 의미하니 0 이후 5까지 사체로 치는 것은 계산하지 않으며...

193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38:34

판도물이 원래 그래요(진실(

좀 쉬어요

194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39:39

# 그래도 판도물을 하고 싶어요..... (눈물)

-

19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43:22

정 하고 싶다면

배경이 되는 시대를 다루는

책을 두어권 정도 읽어보는 걸 추천

196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44:27

# 음...

# 독서라...

# 그것도 도움이 될 거 같네요...

-

197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45:18

# 근데 제가 주로 시도하는 것은 이종족 판도물이라 이종족들의 문화 설정부터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한숨)

-

19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46:28

이종족 판도물이라.......

그럼 이종족 설정부터 확립하고

들어가보는 건???

199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47:13

신뢰성 검정이 아니니까 그냥 이항분포 식으로 해석해야할까...

이 경우에는 100번 다이스를 굴려서 사체 15회 이상이 나올 확률은 Z값은 1.67로 5%(Z값1.645) 이하인데...

200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48:33

# 나오는 이종족들의 설정을 전부 굴리고 난 다음에 스토리로 들어가는 방법인가요?

-

201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1:51:07

다만 참치어장의 다이스가 완전 랜덤이 아닌 난수라는 점 때문에 완전한 이항분포가 되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런 거일지도

20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51:17

그러면 너무 길어지니까

엘파샤 스스로 가닥을 잡고

시작하란 것

203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1:51:51

흙흙 난 이 돌대가리를 고성능 두뇌와 바꾸고 싶으요.

204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51:59

# 으음....

# 다이스로 설정을 잡을 게 아니라 저 스스로 이종족에 대한 설정을 잡고 시작하란 뜻이었군요.

-

205 엘파샤◆skE94jldoY (IDuY.2H4ww)

2021-04-09 (불탄다..!) 11:56:38

# 감사합니다.

# 좀 더 생각해볼게요.

-

206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2:21:52

끼에에에에엑

207 이름 없음 (2Y68bih7Xw)

2021-04-09 (불탄다..!) 12:22:53

사체한테 그랜드캐논 러시

208 대검왕◆I7JsVx9DyE (i8yqZGdEGo)

2021-04-09 (불탄다..!) 13:27:11

그리고보니 유튜브 보다가 컬티스트 시뮬레이터인가 봤는데 이거 설정 재미있더라(개인적 감상)

209 검푸른참치◆36tm0sKF4. (v/bWciggok)

2021-04-09 (불탄다..!) 13:30:21

확실히 설정 특이하죠 그거 ㅋㅋㅋ 근데 내가해보라하면 ???하고잇을거같은 기묘한 느낌이엿음ㅋㅋ

210 대검왕◆I7JsVx9DyE (i8yqZGdEGo)

2021-04-09 (불탄다..!) 13:31:52

저걸로 어장 몇그릇 뚝딱 할수있을거 같은데 어장을 할줄 모르고 시간도 부족한.

211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ovRtTG6NVA)

2021-04-09 (불탄다..!) 14:16:48

만반도인데 일본을 스파르타의 헤일로타이취급하는 거가 생각난다

212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4:22:20

ㅊㅋ입니다

213 아브참치◆Hurbv6htmA (RYkmbmCugQ)

2021-04-09 (불탄다..!) 17:02:25

갑자기 신라계 펌블이 나니까 멘탈이 바사삭 되고 속이 뒤집히는 느낌이네.

214 이름 없음 (DGXNQsoR.M)

2021-04-09 (불탄다..!) 17:57:29

오늘 저녁연재 하시나요?

215 이름 없음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17:58:10

아마도?

216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17:58:41

그러고보니 아브가 경주김이었지

괜찮아 경주김은 살아있어(아무말)

217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hqO7mNbVVQ)

2021-04-09 (불탄다..!) 17:59:41

저도 충청계인데 허구한날 박살나는데요 뭘

218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hqO7mNbVVQ)

2021-04-09 (불탄다..!) 18:00:12

그리고 야마토 추가.

219 이름 없음 (1rnqHEurTE)

2021-04-09 (불탄다..!) 18:00:12

그나저나 진흥왕사건이 얼마나 고구려에게 역린이였는지 잘 알게된거같다

220 이름 없음 (YKYwSaikew)

2021-04-09 (불탄다..!) 18:06:33

진흥왕은 뭐....

221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25XQV2ZDSM)

2021-04-09 (불탄다..!) 18:06:45

김해 김씨인데...

...갑자기 속이 뒤집혔어.

포용이 아닌 배척을 선택하는 다이스가 나오니까

22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11:15

김해김씨는 고향가서 잘 살잖아

한가지 귀띔해주면

신라도 백제계한테 저랬음

223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8:11:35

아브님은 어장보단 그냥 소설 쓰는게 편할거라고 거듭 생각하게 되넹

224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25XQV2ZDSM)

2021-04-09 (불탄다..!) 18:12:47

>>222
그게 지금까지 이어오는 호남 홀대잖음...

22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13:26

정답

고구려가 통일하면서

영남이 홀대받는다

딱 그것 뿐

226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8:13:36

아브님 정치 멈춰!

227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18:58

신라가 삼국통일을 못했다



서라벌의 양화는 사라지는 거죠

경주보다 압도적인 대도시였던

평양도 사라졌듯이 말입니다.

22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19:26

그리고 한가지 수정

"배척이 아닙니다."

"정복이죠."

229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8:21:39

결국 반도라는 지형안에 민족의식이 점차 만들어 지겠죠.

반도보단 만주가 좀더 주가 될거 같긴 하지만 서도

230 이름 없음 (1rnqHEurTE)

2021-04-09 (불탄다..!) 18:22:14

뫄 근데 고조선부터 따지면 만주가 맞지.

231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26:13

만주요????

.......왜요????

23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26:54

고구려 주도라고 만주가 주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심히 골룸해지는데.

233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8:29:12

아 그건 아닌감? 백제도 아니고 고구려 주도면 만주가 주가 될 줄 알았는데

234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8:29:37

그럼 북반도가 주?

23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30:34

어음

졸본과 국내성은

압록강변인 데스.

그리고 서북한과

요동은

원래

세트여야하는 데스.

236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30:58

정확히는

패서부터 요동까지

묶어서 중심이 되겠쥬

237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8:32:14

대충 한반도 위는 만주라고 생각했던 참치

238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8:32:47

한반도기의 그 한반도만 넘어가면 만주다!

라고 생각해서리~

239 이름 없음 (1rnqHEurTE)

2021-04-09 (불탄다..!) 18:33:16

백두산 위는 만주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먼

240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33:45

(대충 이런게 자연국경선의 폐해라는 레스)

(그리고 현대기준으로는 맞는 말이다)

241 이름 없음 (uswUFinI/w)

2021-04-09 (불탄다..!) 18:35:52

그러니 어서 쀾찐을해 만반도로 만주의 정의를 정확하게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ㄷ... <<퍽퍽

24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8:45:04

(북진은 어쩔 수 없지)

243 모바강사◆LBxq8rXh/. (iowuoqQ6CI)

2021-04-09 (불탄다..!) 18:48:04

일단 소벌도리를 선조라고 생각하는 가문 출신

244 모바강사◆LBxq8rXh/. (iowuoqQ6CI)

2021-04-09 (불탄다..!) 18:50:49

진퉁 패서계말고는 다 밍했어요

245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25XQV2ZDSM)

2021-04-09 (불탄다..!) 18:59:33

(멘탈 회복중)
말딸이 뛰어다니는 만반열도(아무말)

246 이름 없음 (1rnqHEurTE)

2021-04-09 (불탄다..!) 19:02:20

그리고보니 누군가가 예전에 대한강 지도로 판도물해본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누구드라...

247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9:06:14

백제계는 살았으니까 원찬스???

248 모바강사◆LBxq8rXh/. (iowuoqQ6CI)

2021-04-09 (불탄다..!) 19:10:34

>>246 레드셔츠

249 모바강사◆LBxq8rXh/. (iowuoqQ6CI)

2021-04-09 (불탄다..!) 19:12:03

일단 강사는 최언위쪽 후손이라지만..

250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19:15:34

신라 삼최군요

251 레드셔츠◆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19:53:32

?

252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hqO7mNbVVQ)

2021-04-09 (불탄다..!) 19:53:34

오늘의 저녁연재는 몇시려나...

253 레드셔츠◆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19:53:46

(눈돌림)

254 레드셔츠◆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19:54:39

어흠흠흠흠.....(클로킹)

255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1:56:04

>>254 레드셔츠 녹두전으로 만들자 .dice 1 100. = 66

256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hqO7mNbVVQ)

2021-04-09 (불탄다..!) 21:56:31

자 그러면 돌궐과 위구르는 어디까지인가....

257 이름 없음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1:56:49

>>254 녹두셔츠는 연재해!

258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1:56:57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에 유카리님 솔롱고스 어장처럼 화북 먹버가 나온다면 중화사상에 조금이라도 타격을 입힐까요?

259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1:58:43

키르기즈가 등판하지 않아서 슬프다.

260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1:59:29

화북을 먹고 버리는 또라이 븅신이 있다니 놀랄 일이지만

그랬다간

민족주의각성한 풀각성 중상주의 중원에게 삭제당할 것을 각오해야할겁니다.

화북이란 땅이 "버려질거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화성입니다."

261 레드셔츠◆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1:59:36

.dice 1 100. = 38

262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2:00:10

키에에에에에엑

263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02:04

원나라에게 대타격을 받아서 명청대 면화밭이 되긴 했지만

"화북이란 지역은 6천만의 인구를 지탱하는 중화문명의 맥동하는 심장입니다."

고려가 거길 먹을 수야 있겠지만

그걸 버린다고요????

"마지막 고려인 한사람까지 분노한 중국의 대군에게 피로파괴될 때까지 전쟁의 대상이 될 겁니다."

264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02:05

>>260 죄송하지만 화북이란 따이 "버려질거라고 생각한다면"은 화북이란 땅이 버림당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화북이 무언가를 한다는 이야기 인가요?

265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03:22

>>26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66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03:44

애초에 무슨 탄저병을 푸는 것도 아니고 전근대 파괴행위로 할 수 있는 거래봤자 다죽여서 시독을 푸는 것 뿐이고

중국인이 남는 이상 인문환경은 복구됩니다.

"그리고 그게 복구되면, 먹버한 놈은 희대의 똥멍청이 등신입니다."

천하의 절반의 부를 버렸을 뿐만아니라

중국인의 자존심만 쳐긁어서

불구대천지원수픽을 띄웠으니까요(먼산)

267 이름 없음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04:45

사체사체사체사체사체사체사체 .dice 1 100. = 52

26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05:07

>>262(양념간장을 바르고 맛있게 먹는다)

>>262 곤운의 전투기가 보라매가 되었으므로 RA2를 플레이해 애국심을 고취시킨다 .dice 1 100. = 19

RA2 아십니까!!!!

정말 갓겜입니다!!!!(어이)

269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05:27

>>266 유카리 어장에서는 국력차이도 심하기는 했지만 먹버 당하니깐 아노미와서 천명이 부서지고 백가쟁맹으로 천하세계관을 다시 정립하길래 궁금해서 여쭤봣습니다.
확실히 무섭기는 하겠네요..

270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08:06

천명이 깨져요????

차라리 지진이 나서 중국 대륙이 쪼개졌다고 하십시오.

271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2:08:31

갸아아아아 .dice 1 100. = 57

272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09:50

아니 왜 그래!!!! RA2는 재밌단 말입니다!!!!! .dice 1 100. = 87

273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10:38

사체 천명이 깨지고 중화사상에서 다른 민족과 다른 국가를 인정하려면 어느정도의 개벽이 필요할까요?

274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10:54

(못된 레드셔츠를 스타트렉 쌍제이트릴로지 .dice 2 200. = 198 시간 연속시청의 형)

275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12:37

>>273 1차로 제 어장처럼 당나라의 기마부주 체제의 성립이 붕괴 하고 + 해당 국가가 계속해서 라이벌리티로 남고,

정복왕조 시대가 없이 "통일왕조가 유지된 상태에서"

붕괴를 경험한 뒤,

고려에게 화북을 빼앗기고

그 화북의 운영이 100년 이상을 간다면 좀 변하겠네요.

276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14:04

>>275 사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기를 바랄게요!!

277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14:51

내가 나콘빌런이라니!

27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15:53

톱쟝을 고려뽕소녀 평양성 톱쟝으로 바꾸자 .dice 1 100. = 58

279 이름 없음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16:15

무셔운 톱 아죠씨다

280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16:34

(레드셔츠를 골방에 가두고 15년동안 군만두만 배달하는 중국집 번호만 남긴다)

281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18:00

그런 의미로보면 몽골리안 둠해머는 도대체 어떻게 중국을 갈아버린걸까.

기록이 수천만이 참살되었다는덕, 10분의 1로 줄여도 수백만인데....

282 이름 없음 (tPkYrvvZLA)

2021-04-09 (불탄다..!) 22:18:39

어차피 유카리 어장은 절반은 판타지로 보면 되요. 문명의 변방인 솔롱고스 따위가 세계를 재패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판타지라서.

283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19:04

의외로 수천만도 꽤 신뢰도가 있다고 하고.

허허.....

284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19:34

>>281 남북조가 동시에 망조가 들어서요

285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20:12

술롱고스는 문명의 변방이 아닌데요.

이건 또 뭔 개소리여.

286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20:15

근데 여기 타어장주 언급하는거 해금이었던감

287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20:44

>284

아니, 망조인 건 알겠는데 물리적으로 어떻게 저런 소멸이 가능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현대도 ABC무기써야 할 기세인데(먼산)

288 이름 없음 (z3npDV6Y9I)

2021-04-09 (불탄다..!) 22:21:41

창, 칼, 활에 다가 ABC가 무기에 들어간건 몽골이 서쪽으로 갈 때 아니었던가?

289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22:24

타 어장주 언급을 막지는 않습니다

타 어장주 언급하면서 내 말을 막으면 안되니까

연재 어장에서 하지 말란 겁니다.

290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22:57

>>287 망조 든 상황에서, 약탈자가 들어오고, 식량은 줄고, 건강이 약화 되고, 질병도 돌고-

그렇게 돌다가 대충 얼기설기 복원되던게 중원인데양

291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23:16

내가 제일 굼금해 하는 것들 중 하나

-서주 대학살은 어떻게 한 거니?

-몽골리안 둠해머는 중국인구를 어떻게 그렇게 삭제 시켰니?

-일부에 불과허지만 러시아는 어찌 점령했니?

292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23:47

>>291 당시 러시아는 X신이라서요-

293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24:15

서주 대학살은 그거 기근이랑도 겹쳤을걸요?

294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24:16

아니, 무슨 밥먹고 인간사냥만한거냐?싶은 속도였으요.

295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25:24

>>293

근데 기록이 맞나 모르겠는데, 학살 이후 더 죽어나간 건 맞는데 학살시기에 그래 죽었다니까요.

인간의 악의라는 건 그렇게 철저한가...무섭드라고요.

296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26:27

그리고 하나 아셔야할거 몽골 둠해머가 과연 중원 인구를 실제로 삭제 시킨걸까요? 파악 인구수를 삭제 시킨걸까요?

297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26:48

>>291 몽골리안 둠스택은.

유목민의 학살로 인한 인구 감소 -> 인문환경의 파괴 -> 관개수로의 파괴 -> 기후의 변화 -> 흑사병이

쌓여서 만든 골든 글러브고

서주대학살이야 "년단위로 계속했으니까"

당시 러시아는 도시국가들의 연합수준이었으니까.

298 이름 없음 (.0fuCHUmN2)

2021-04-09 (불탄다..!) 22:27:19

대략 폭통 같은 전개는 사체한테는 매우 말이 안되니까.

도마의 전개 자체가 뭔가 파천황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99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27:51

후한 말기 13주에 인구가 삼국지 말게에 팍 줄었다라고 했는데.... 이게 과연 그만큼 줄었는가라고 생각하면 뭔가 이상하단 말이쥬

300 이름 없음 (.0fuCHUmN2)

2021-04-09 (불탄다..!) 22:28:07

금나라대면 황하는 이미 강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수준이 되어서 하북이 버림받았다라거나 같은 것도

301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28:35

후한 말 인구조사에 집계된 중국의 전체 인구는 약 "5천만" 정도였으나 중국을 재통일한 서진이 전국 규모로 다시 실시한 인구조사로 파악된 인구는 약 "천 6백만" 정도에 불과하였다.

302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29:46

>>300 그건 금나라 조정이 너무 기형적이라서 황하 제방을 계속 조절할 행정능력이 안된거고.

303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30:23

고구려가 문명의 변방이라니

그럼 문명의 중심은 어딘데(......)

보다 보니 얼척이 없네.

304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30:40

역사에 if란 없다지만 몽골리안 둠스택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흑사병의 범위는 많잉 줄어들고 중세시대의 장원제도는 유지 됬을까요?

305 시간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30:44

이렇게 따지면 4천만 가까이를 죽고 죽인 삼국시대야 말로 진정한 세기말(!)

306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32:19

문명의 변방 드립이라니 빵터지네

307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32:56

이야....원문번역본 보니 진짜 각잡고 조지러 들어간 건가.

화약도 아니고 창칼로 이게 된다니....사람이 몆년 악의를 떨치면 판타지가 아니어도 무지막지해지는구만.

30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32:59

>>304 몽골리안 둠스택이 사라지면 유럽은 화약만들줄도 모릅니다.

309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33:09

>>304 아뇨 어떻게든 흑사병은 터졌을걸요

310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33:42

몽골리안 둠스택이 사라지면 흑사병의 피해가 줄어드는거지 흑사병이 사라지는건 아님

311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33:44

황하의 황폐화는 지속적으로 누적되어서 낙양은 남북조때부터 수도로서의 입지를 잃었고 한대의 대표적인 대도시인 업이 유적조차 남지 않을 정도가 된 등 금이 아니더라도 심각했던걸로 아는데..

312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33:45

문명의 중심은 환단고기에 적혀 있다시피 천제의 기원지로서(중략)

313 이름 없음 (tPkYrvvZLA)

2021-04-09 (불탄다..!) 22:34:37

>>303 문명의 중심은 당연히 유럽이져. 유럽에 비하면 중국도 변방이고, 고구려는 변방에서도 변방인 깡촌수듄.

314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35:21

근데 진짜 무섭다, 이런 과거 학살기록은.

특히 화약 이전시기.

315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35:22

흑사병이 판데믹이 되어버린건 몽골제국이 길을 잘 닦아놓으면서 전염병의 유통이 편해졌고,

그 길을 통제하는 몽골군이 세균전을 미친듯이 좋아해서 시체던지기를 즐겨 했기 때문인거지

뜬금없는 재앙인건 아니었음.

316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35:38

>>311 남북조 끝나고 수가 장안 낙양을 동도 서도로.지정한건요

317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22:35:44

>>313 이 참치 또왔네, 이사람 아편전쟁 옹호하는 극도의 유럽빠니까 무시하면 됩니다, 유카리 어장에서 엄청 봤음

31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35:53

>>311 그건 주거지가 변해서 업이 그대로 땅에 묻힌거고

>>311 낙양은 황하가 아니고 낙수.

그리고 남북조 당시 낙양이 수도의 입지를 잃은 건.

1, 터가 좁음

2, 북조가 둘로 쪼개서 어중간하게 치우친 낙양은 방어선이 안나옴

의 결과물.

319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3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명의 중심이 유럽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36:19

올 신박하군요

321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36:24

>>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36:24

사체 사체가 저번에 역사교과서랑 현장이랑 많이 다르다고 했는데 그럼 20년정도 지나면 저희가 아는 역사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다시 역사를 배워야할까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거 보다보면 배우던거나 어릴때 책으로 보던것들이랑 많이 달라서 많이 당황스럽습니다만, 다시 배워야한다면 틀린 부분 고치는 것부터 막막할 것 같네요..

323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36:57

당시 병사들 삽화 중 몇몇이 제정신이 아닌 건 다 이유가 있었구만.

아무리 야만인이나 인간이 아닌 무언가 취급을 해도 내 손으로 얼굴 마주보며 이래하면....오우.

324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37:02

아니 페르시아랑 이집트가 유럽인갘

325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37:05

>>322 리스보세요 리스

326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37:08

톱형



진짜

데몬프린스 되도 됨?????

흑화되도 됩니까???

ㅇㅈ?????

ㅆㅇㅈ??????

327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37:14

원래 역사교과서와 찐 역사는 많이 달라유

328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22:37:40

>>313 저 참치의업적
1. 동아시아는 해운에 한계가 있고, 고대 메소포타미아 무역보다 못하다
2. 아편전쟁은 영국의 정당한 전쟁이였고, 청나라는 개쓰레기다
3. 풀 플레이트 아머 못만드는 동앗시아는 기술력 개쓰레기다
4. 18세기도 아닌 16세기에 유럽이 동아시아 넘었다고 주장한다

329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37:49

뭐 저런걸로 데몬프린스가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 아닙니까?

330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2:37:54

흑화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31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38:03

>>326 사체여 걍 밴걸자

332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38:19

저건 무슨 헛소리여.

문명은 중심지는 그야 아메리카요, 환의 민족들의 후예들이거늘(엄근진)

333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hqO7mNbVVQ)

2021-04-09 (불탄다..!) 22:38:20

사체님, 왜 밴제도는 안 쓰시나요

334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2:38:21

>>328 그거 딱 앨모씨........

335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38:25

문명의 중심

이집트: 제가 지금

메소포타미아: 뭐라는 거냐????

페르시아: 글쎄

중국: 미쳤나봐

고구려: 뭐래 등자도 만들줄 모르는 병신이.

336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39:11

>>334 그사람 자료 가지고.이야기하는 거니까

337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39:17

유럽이 동아시아 앞선거는 17세기라고 생각했는데...

338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39:24

그리스 철학도 말아먹어서 이슬람에게 수입한 주제에 ㅋㅋㅋㅋㅋ

339 이름 없음 (tPkYrvvZLA)

2021-04-09 (불탄다..!) 22:39:27

당장 민주주의가 탄생한 것도 유럽이었고, 지금 현대인들이 향유하는 기술의 대부분도 유럽에서 왔져. 동아시아의 장점은 인간이 싸다는 것 뿐이지 그것 말고는 유럽에 비해 뒤쳐졌고여.

340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40:10

동아시아 해운

그럼 네가 배몰고 연평도앞에 나가보세요.

그럼 왜 동아시아 해운이 유럽과 다른 지 알수 있습니다.

바다도 좁은 게 황천 죽여줍니다.

자매품 대만해협도 있습니다.

341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40:17

뭐래니

342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0:22

단순 GDP로 따진다면 청나라가 폭발사산하기 직전에도 현재의 미국 포지션을 차지한게 중궈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

343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40:28

아어니, 이참치들이 진실에서 눈을 돌렸군!

문명의 중심지는 고래부터 환과 그 천명을 이어간 아메리카였소!

예아, 아메리카 퍽예!

344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2:40:30

>>339 화약하고 종이하고 나침반은 어디?

345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1:07

현대인이 향유하는 기술의 기반은 중국에서 왔는데여 볍신아

중화 4대 기물은 장식이냐

346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41:28

전문적으로 뱃길로 장사 다니던 송나라 상인들이 답 없다고 사람 바치는 이야기 - 심청전

347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41:28

>>339 그런 걸로 문명의 중심을 논하다니 대단하군요.

문명의 개념은 아십니까.(폭소)

348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22:41:30

그만 불타시고 밴때리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349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1:46

하여간 대갈통에 똥만 차면 저딴 개소리가 술술 흘러나오는게 변실금 수준이여

350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42:05

그런데 시중에 파는 역사책들은 믿을만 한가요? 아니면 논문같은게 더 정확한가요?

351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42:06

뭐랄까...그러고보니 문명 발상지가 죄다 아시아였구나.

왜 이런 이미지가 안 들었을까?(물론 아시아가 겁나 넓은 지역이기는 하지만)

352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2:14

재미있는데 좀 더하죠 ㅋㅋㅋㅋ

353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42:27

괜찮습니다.

저는 어떤 종류의 개소리도 존중합니다.

어차피 교수님 앞에 가면 나도 개거든요(해맑)

354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42:39

젠장 뭔가 이야기를 못할 정도로 이상한 녀석이 왔군...

355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2:43

>>350 논문도 좀 많이 추려야합니다. 시중에 파는건 그냥 짜집기라서 찐역사 파기에는 별로임.

356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42:44

>>351 이집트는 아프리카에요.

357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43:00

>>346

어, 그거 송상이었음?

내가 본 심청전은 명인가 청상이던데 각색한거?

35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43:08

>>350 일단 시중에 팔리는 것들은 너무 그지 같은 것만 아니면 그럭저럭입니다.

359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2:43:12

>>350 일단 책쪽이 꺼무위키보다 정확할겁니다 뭐 이것도 대중역사서같은건 대중이다보니 아무래도..........

360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43:50

>>356

아, 맞네.

이집트는 거기지.

그럼 아프리카 1에 아시아 3인가.

361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44:14

대중서 정도만 해도 교과서보단 피드백이 빠른 편이죠

362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44:15

>>357 버전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어쨌든 중요한건 인당수는 사람을 바치려 할 정도 물길이란거

363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44:23

그런데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문명이 유럽 문명의 시작이라 할 수 있고

그래서 한창 제국주의와 우상학에 빠진 19세기 열강들은 동아시ㅏ를 열등하게 보았었죠.

메소포타미아보다 한참 뒤에나 문명 만든 뒤쳐진 녀석 이렇게

364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4:27

사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나누는 것도 곤란한게 전부 한덩어리라서

그냥 유라프리카로 묶는게 맞습니다.

365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44:56

몽골제국 없었으면 유럽이 화약하고 나침반은 만들었답니까

이슬람제국없었으면 양피지나 쓰고 앉았을게 유럽이고

제지법 전해진 것도 십자군 전쟁으로 전해진 병신이 뭐라는 거야.

활자는 만들 줄 아슈???

지랄.

366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45:33

아니 좀 전엔 그리스 이야기해놓고 이젠 메소포타미아가 유럽 시작이라닠

367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5:51

로마가 반갈죽 당한 이후에 남은게 없어서 로마의 유산이나 빨아먹던게 유럽 아닌가?

그러면서 진퉁 로마를 볍신취급하면서 에비 지지 하고 있었지 ㅋㅋㅋ

36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45:52

메소포타미아-이집트가 언제부터 유럽문명의 시작이었죠?????

369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45:59

근데 생각해 보면 문명의 최변방이었던 북아메리카가 유래없는 패권국가가 된 걸보면 참 역사는 재밌단 말이야.

하다 못 해 가능성 있던 남아메리카도 아니고.

370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46:04

그 소위 4대 문명도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보이고 있으니까...

장강에 황하와 별도의 문명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는 등으로 인해서

371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나 보고 와라 삐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6:50

중국에서 발원한 문명이 황하문명, 장강문명, 홍산문명 등등이 있죠

37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2:47:00

ㅁㅇㅁㅇ 무신일임까?

374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47:05

우리나라 판타지에 등장하는 수명 1만년 드래곤이 보면 인간사 참 복잡괴기했을 듯.

375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47:36

유럽의 그리스 문화권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의 영향을 받은 걸로 알고 있어서

376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7:38

>>373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이 유럽이라는 썰)

377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47:48

로마제국의 포촐란이 만들어질 수있었던 이유는 이탈리아의 풍부한 화산재 덕이었죠.

기술은 "자연에 따라서 발달합니다."

중국이요???

전국시대에 자동식 쇠뇌 갈기면서 전쟁했씁니다만.

378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2:47:55

>>3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48:16

홍군셔츠가 남아공제 우주선에 타고 우주정복 나가는 스타트랙 이야기를 누가 했어요.(아무말)

380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8:24

애초에 그리스 신화가 이집트 신화에 영향을 받은 물건이고

이집트 신화는 메소포타미아 신화랑 썸씽하면서 만들어졌음

381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hqO7mNbVVQ)

2021-04-09 (불탄다..!) 22:48:55

저게 그 역갤놈인가 뭔가 하는겁니깤ㅋㅋ

382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48:57

근데 솔직히 문명이 진짜 4대강만 있을 거라고는 누구도 상상 안 했을 거니까.

그냥 쓰기 편하니 상징적으로 쓰는 거지요 뭐.

383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49:05

플플레이트요? 그래서 금나라 괴자마둘은 뭔가용

384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9:24

지금 이 어장에 자리잡은 사학도가 몇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22:49:44

근데 동아시아가 풀 플레이트 아머 안만들었던 이유는 뭔가요? 동아시아에선 효용성이 떨어졌다던게 그때 저 사람과 참치와의 논쟁의 주요 반박 요지였는데, 궁금해서요

386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2:49:54

메소포타미아 그 열려있는 땅에 있는 문화가

유럽으로만 갈 거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다는 레스

387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49:56

동아시아에서는 판금갑옷이 불편해서 찰갑으로 변했는데 ㅋㅋㅋㅋㅋㅋ

38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50:11

그리스신화는 인도의 아리아계 신화가 토착신화와 섞이면서 페니키아와 메소포타미아의 영향을 받음

이건 팩트.

제우스는 아리아계 신이고

아프로디테와 레아, 아테나는 메소포타미아계 신이지.

페니키아계 신도 있고

"영향을 받았다고 원류를 거기라고 조져버리면 어떻게 하냐"

389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50:25

>>385 일단 안 만드는 이유가 아니라 만들어야 할 이유부터 따져보죠.(적당)

390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50:29

>>385 풀플래이트가 등장한 배경을 생각 하면 말이죠

391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50:34

동아시아에도 판금갑옷 많아유. 근데 그게 주력이 안된건 날씨때문임

392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2:50:44

막말로 그렇게 따지면

메소포타미아 우주관은 서양이 아니라 동양으로 이어졌어요(폭소)

39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2:51:23

3원 28수가 어디서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51:32

그러고보니 황도 12궁하고 12지가 연관되던가

395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51:33

>>385 판금갑을 안만든게 아니라 판급갑에서 찰갑으로 개량됩니다.

396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51:58

방어력의.극대화로.등장 한건데
동아시아는 정상적인 갑옷범주에서.막기 어려운 무기들이 등장해서요

397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2:52:11

당장 삼국시대만 봐도 판갑이 서서히 찰갑으로 대체되죠-

398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52:12

>>385

동양에서 안 흥한 이유는 아닌데, 예전 한 교수?님이 한 교양설명중에 갑옷이 대량 납품제품이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아는 통짜 갑옷이 점차 주류가 되었던 (당시로서는)규모의 경제의 결과물이다 했던 건 기억이 나네요.

399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2:52:19

근데 세계 4대 문명은 동아시아에서만 쓰는 개념이고, 서구와 세계에선 문명의 요람(cradle of civilization) 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외부 문명 전파로 문명에 들어선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문화(culture)단계에서 문명(civilization)으로 들어선 곳을 말한다고.

그래서 이 세계적 기준으로 세계는 4대 문명이 아니라 거기에 안데스와 메소아메리카를 더해서 세계 6대 문명으로 친다고.

400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2:52:44

얘기하시는데 죄송하지만 처음 입문하기 좋은 역사책을 없을까요 기초적인 지식은 있고 관심도 많아서 어떤분야든 재미있게 봅니다.

401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52:48

애초에 풀플레이트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존나큰 판금갑은

기계식석궁과 화약의 전례 이후입니다.

중국이요???

갑옷한계가 온게 금나랍니다.

402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2:53:07

(애초에 문명의 요람이란게 정확한 개념인지 의문스럽다 이야기)

403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53:19

사실 문화랑 문명도 독일이랑 프랑스에서 각각 개념이 나왔다 카더라.

404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53:22

예전에 가야 복원 판금갑을 고구려 화살촉 복원품으로 관통시킨ㅊ시례도 나오죠?

405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53:29

당시 기술력으로 통갑이 대량 납품이 편했다는 거 같은데, 이 경우 통갑을 안 쓴 것이 아니라 통갑을 끝까지 쓴거라고가 맞는 말이라고 했던가?

406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2:53:38

>>400 세계사라면..... 아틀라스 세계사? 좀 비싸긴한데........

407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53:42

그리고보니 4대 어쩌고는 이런 명칭 붙이기 좋아하는 일본발 썰이겠구나

408 이름 없음 (tPkYrvvZLA)

2021-04-09 (불탄다..!) 22:53:44

일단 청나라부터 말하자면 인구가 많아서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거지, 실제 구매력으로 따지면 보잘 것 없었어요? 은의 블랙홀이라는 것도 구매력이 형편 없었기 때문에 차나 도자기 같은 거나 열심히 수출해서 그런 거고.

409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53:54

동아시아에서 판금갑이 찰갑으로 변화한 이유는 통짜 갑옷을 만드는 것보다 작은 철비늘을 양산해서 엮는 것이 훨씬 많고 질 좋은 갑옷을 양산할 수 있었으니까요

410 이름 없음 (QN/iOLoXEM)

2021-04-09 (불탄다..!) 22:53:59

근데 18세기부터 서양이 동양 앞서기 시작한건 신대륙 빨이 50% 이상이죠?

411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54:32

자 그럼 서양에서 역사학이 발달한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썩은물을 방사해볼까(골똘)

412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2:55:03

>>408 레스 쓰시면서 뭔가 모순이 안 보이시나요?

413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55:03

>>408 저기요... 고전 경제학이라도 공부하세요

414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2:55:10

>>407 일본이 아니라 중국이 시초라고..

415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2:55:24

>>410 앞선다는게 강대국이라는 의미라면 틀리진 않겠지만..........

416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55:26

근데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지금 동아시아에 전투용 활은 남아있는게 없음ㅋ

가야 복원 판금갑을 고구려 복원 화살촉으로 뚫었다고 하는데 정작 그걸 쏜 활은 습사용 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417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55:26

동양 갑옷의 최종형태가 아마 두정갑 아닌가요.

리벳으로 방어재를 박아서 만드는

41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55:43

4대문명썰은 중국의 민족주의학자가 쓴 걸 가져다 쓴 겁니다.

당대 서양에서는 이집트-메소 오리엔트문명과 그리스의 옥시덴트

양대 문명권을 밀고 있었고.

4대문명은 원래 중국에서 만든 개념입니다.

419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55:59

>>417 맞워유

420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2:56:00

>>408 이건 또 뭔.......... 도대체 어디서 그런 지식을 얻은거임?

421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2:56:27

서양참치 편들어주긴 싫은데, 단순히 플레이트랑 관절부위까지 인체공학적으로 완벽하게 커버되는 풀플레이트랑 다른거 아닌가효?

풀플레이트를 양산까지 한게 대단한것이라고 하던데..

422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57:13

>>408 은을 그렇게 쳐먹고도 은이 존나 부족해서 디플레이션 온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수출했다고요?

유럽이 사간거 다 짝퉁 싸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3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57:18

풀플레이트 양산이 대단한건 맞아요. 왜냐면 그걸 양산하기 위해서 공장이 돌아갔거든요.

424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57:25

아니...누군지 모르겠는데, 경제학의 역사 흐름만 조금 들어도 서고 동이고 유럽이고 중국이고 애초에 현대에 비하면 구매력이나 소비력은 오차랍니다.

425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57:29

>>421 그렇게까지 노력해도 이득이 안나오니 안하는거죠

426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58:00

찰갑이 만들고 보니 유지보수가 매우 뭐같아서 대신 찰을 리벳으로 고정해서 관리를 비교적 용이하게 만들었다나

427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2:58:51

찰갑을 유지하려면 철비늘을 이어주는 가죽끈을 관리해줘야 했거든요. 근데 이게 낡으면 툭툭 끊어져버려서 그걸 리벳고정한 것이 두정갑이죠

428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2:59:07

사실 동아시아.병기를 풀플레이트로.방호하려면 주스팅까지 가야.할걸요?

429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2:59:25

300백년동안 30퍼센트인가 늘었어...애초에 현대에 비하면 죄다 거지들이고, 까놓고 말해 오차수준이라고.

물론 그 오차에서 유의미한 발견을 하는 것이 경제 역사의 흐름이지만.

430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2:59:48

그 서양학문이 들어왔을때 대부분 일본식 용어로 번역한걸로 알고 있는데

4대 어쩌고가 일본이 아닌 중국이 시작이라...

몇대 이러는 명칭 제일 좋아하는게 일본인데 이러한 것의 시작이...

431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2:59:49

노(弩) 그러니까 석궁이 동양에서 일반화된게

전국시대입니다.

중국은 활보다 노를 주로 썼습니다.

전국시대에 이미 기계식 강노와 연노가 등장하고,

삼국시대에도 중국보다 강력한 노병을육성했죠

그래서 동양은 방어력 한계가 빨리왔구요.

432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0:56

병마용갱을 보면 궁수보다 노병이 훨씬 많죠

433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01:09

그래서 어제 이야기한 마갑을 몇겹씩 입히고

말을 쇠사슬로 묶어서 들이박는단

극단적인 전술이 나온거고.

434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01:44

한나라까지 가면 과장 좀 섞어서

노병으로 편제를 뒤덮다시피 할 정도였으니까요(먼산)

435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2:05

근데 사실 이런 미친 전술들이 나오는 이유는 중국이나 반도나 문명의 경계선과 너무 가까워서 그런거라 어쩔 수 없음.

436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3:02:09

통계학 들을때 통계학 관련 각종 공식과 이론들이 일본발이라면서 일본애들이 잘못 만들었다고 까던 강사가 생각났었...

437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02:26

그리고 중국은 10~11세기에 걸쳐 화기가 극단적으로 발달하면서

대포의 발달을 화약의 발달이 앞질러 버립니다.

"그래서 나온 게 화약로켓이고"

438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2:31

사냥꾼을 제외하면 아예 궁병이 사멸되다시피 하는 수준이었죠.

439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02:53

https://en.wikipedia.org/wiki/Cradle_of_civilization

문명의 요람 영위키인데, 과거에는 메소포타미아랑 이집트를 분리했는데, 최신판은 비옥한 초승달 지대라고 하나로 통합했네요 ㄷㄷ

440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03:21

저 말탄 xx들을 어떻게든 잡아야 한다는 점에서 한국&중국&러시아 이해관계가 통했을 것(아무말)

441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3:46

사체가 이야기한 기병의 충격력을 극단적으로 살린 전술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노포의 화력을 극단적으로 살린 병장기도 있죠. 수질구궁노라고

442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04:40

그러고 보니 옛날 대형 노 중 일부는 아예 다연장이라던데 사실입니까?(착란)

443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4:47

수질구궁노가 뭐냐? 한번에 9발의 화살을 쏘아내는 수노기입니다.

근데 이게 아니라도 이미 3연발 수노기는 이미 일상적으로 사용되던게 당시 동아시아임 ㅋㅋ

444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05:04

>>441 사실 그거 막겠다고 나온 게 과자마입니다.

445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5:15

>>442 그게 수질구궁노입니다. 9연발 노포죠.

446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05:57

FIREPOWER!

447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3:06:06

그러고보니 과자마하니까 생각난건데 그 사슬로 연결한다는거 한명의 기수가 여러말을 연결해서 가는게 아니라 여러명의 기수가 서로 사슬로 연결하는거 아니었음?

448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06:07

>>442 그게 수질 구궁노입니다

노 하나가 9발의 화살을 쏘는 연노입니다.

에, 그럼 약하지 않냐고요???

괜찮습니다!!!!!

몸체는 철로 만들고 사람과 도르래로 줄을 당기니까요(광기)

449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6:26

더 웃긴건 뭔지 압니까? 이런 다련장 쇠뇌가 이미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었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450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06:56

>>439

이집트는 메소포타미아와 다르다구욧!(빼액)

451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7:02

>>447 둘 다 했어요

452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07:04

>>447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기수를 묶고 꼬라박은 기록이 있는가 하면

말을 묶어서 꼬라박은 기록도 있씁니다.

453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07:12

화약무기만 보더라도 동아시아 기준 19세기 탑티어 화포인 홍이포가 유럽 기준에서는 17세기에 이미 도태된 구식무기죠.

454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07:44

그나저나 안데스랑 남아메리카 문명이 들어갔구만.

저기가 철제라도 썼으면 썬 라이즈 인베이젼 이벤트가 실제로 벌어졌을까?

455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3:08:04

중국이 화약 가지고 개인용 소화기를 서양보다 발전시키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456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08:08

송나라는 자기들 기병 없는 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화약병기와 노를 변태적으로발달시켯습니다.

457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08:44

서양참치의 편을 들어주기 싫지만 한마디 더 하자면, 기존의 갑옷은 무게 중심이 어깨같은 특정 부위에 쏠리는데,

르네상스기 풀플레이트는 무게 중심이 인체 골고루 분산되고, 동싱에 이전의 사슬갑옷이랑 브리간딘 갑옷보다 무게가 가벼워져, 활동성이 대폭 늘어난게 진짜 장정이라고 하더군요.

왠만한 가죽갑옷 경갑보다 더욱 유연한 움직임이 가능한 중장갑이란게.

458 이름 없음 (ym4P6Vxf.c)

2021-04-09 (불탄다..!) 23:08:53

화약의 원조인 중국이 정작 화약무기는 후발주자에 뒤쳐진 이유...

459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09:08

>>455 그거???

그냥 그럴 필요가 없어서요.

>>453 대형전쟁도 없는데 화약무기가 죽자고 발전할 이유가?

460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09:10

유럽에서 19세기에 발명한 콩그리브 로켓은 동아시아에서 이미 15세기에 도태된 무기죠 ㅋ

461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09:58

콩그리브 로켓 인도산 아니었어요?(아무말)

462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10:01

애초에 전쟁이 없는데 무기가 발달할 필요가 있을까여

463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10:06

>>458 중국에 비하면 다 ㅈ밥들이라서요(대충 진실임)

중국도 홍이포는 16~17세기에 이미 복제해서 대량양산했쥬

근데 청나라는 대포 개발하면 반란군이 제들 죽일까봐 개발을 안했고

464 코코아◆tKxNF3x/YM (yvyj4ZcNXA)

2021-04-09 (불탄다..!) 23:10:15

>>451-452 아....... 둘 다한거구나.... 그떄 한명이 여러마리를 다뤘단 말에 내가 순간 잘못알았나싶어서
>>453 그런 기준이면 유럽은 19세기 되어서 화약로켓쓰지않음?

465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10:24

아 대신기전은 화약소모가 심해서 걍 총통.가자!!

466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10:39

>>461 콩그리브 로켓 수준의 로켓이 중국과 조선에선 15세기에 이미 나왔습니다.

467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10:51

>>461 인도에서 영국으로 넘어가서 만들어졌죠.

정작 동일개념의 대신기전은 이미 조선에서 은퇴한지 수백년이 넘어간 상황이었음.

468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11:03

경제사 복작기괴하이...그래프만 보면 뭔가 터진 거 같은데 이 새x들이 뭔 짓을 한건지는 사학과 가야해(...)

어머니...

469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11:25

>>466 그게 아니라 유럽 발명이 아니라 인도쪽 거 영국이 들고갔던거 아니었던가 해서요.

470 이름 없음 (ZPZLuSpVQM)

2021-04-09 (불탄다..!) 23:11:31

이러면 이럴수록 초원의 깡패들이 동아시아를 가로막은 장벽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들기 시작해요

471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11:36

그리고 동양이 개인화기 개념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명나라 조선 둘다 14세기 경에 이미 개인화기 개념에 도달했습니다.

근데 왜 전군보급이 안됐냐고요????

나말여초 끝나고 대형전쟁이 없어서요.

472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11:47

>>457 좋은.갑옷이죠.근데.두정갑이나 동양갑옷도 마친가지죠?

47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11:54

아리 로켓 가져가서 복제한게 콩그레브였지요

474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11:54

그리고 화약무기에 대해서 왜 동양이 서양보다 뒤쳐진거임? 이라고 물으신다면 서양과 동양에서 화약무기를 다루는 교리가 서로 달랐다고 답해드리겠습니다.

475 사체◆wJT7a5cN.c (aLxOM98hAU)

2021-04-09 (불탄다..!) 23:12:34

말이 전군 보급이지

명나라는 병력만 장부상으로는 수백만이요

실제 병력도 삼십만에서 팔십만 왔다갔다했씁니다.

476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12:58

무기의 대부분은 교리 문제고 교리의 대부분은 전장환경 므

477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13:26

>>474 (끄덕끄덕)

478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3:13:33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만 이반 뇌제가 동방 개척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동서양 교류가 더 증가했다' 같은건 있었나요?

479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13:37

이이가 10만 양병을 이야기 했다는데 사실.이거 군축임 ㅇㅇ

480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14:11

화약의 시작이 중국이라는 것은 아실테니 넘어가고

동서양의 화약무기 교리의 차이점은 '크기를 어떻게 할 것이냐' 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중심으로 볼때

서양은 화약무기를 점차 소형화시키는 쪽으로 발전시켰고

동양은 화약무기를 점차 대형화시키는 쪽으로 발전시켰습니다.

481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14:34

여윽시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해야했다.

그리고 똥땅 콜텍팅 가즈아!

오늘은 시베리아를 먹었다! 내일은 알래스카를 먹는다!

디저트는 빙하기 터진 만주지만 상관없어!

미 서부도 간다!

482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14:53

경상도 병력 5만 전라도 병력 5만 이렇게만 10만인데!

483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15:14

근데 이것도 사실 획일적인 것이 아니에요.

서양에서도 오스만은 화약무기의 대형화를 추구했고

동양에서도 명나라는 화약무기의 소형화를 추구했거든요

484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15:18

>>470 수당이 그 이민족 후예들 출신 왕조고 요금하고 청나라는 도대체?

48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15:20

>>478

나선정벌도 있었고

모피 시장도 열리고 했으니

"늘긴 늘었죠."

486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15:22

다들 똥땅을 좋아하면서 왜 입은 솔직하지 못 한가, 참치들이여!

487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16:01

>>480 이거 오스만도 동일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오스만도 대형화란 잘못된 길로 갔다고.

488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16:19

>>484

어흠, 당나라는 중원의 일족이고 청은 결국 한의 왕조입니다(중국발)

489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16:37

조선은 장부상 병력이 20만 전후였고

실제 복무병력은 5만 정도

그리고 얘들이 순번제로 돌아갔죠

사유: 농사

490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16:41

간단하게 비교해볼까요?

명나라와 조선은 당시 동아시아 화약무기의 투탑이었거든요?

각자 화약무기의 특징이 뭘까요?

491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16:44

>>475 어차피 그 수백만이라는 건 장부상의 숫자고 실질적으로는 군사력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그러니까 총인구 50만인 만주족에게 정복당할 수 밖에 없었고.

492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16:49

잘못된 길이라... 오독이.너무 심하신데

493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16:53

일단 대형화가 된쪽들 보면 보통 중앙집권화가 높은 지역들이란 특징이 있군요

494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17:12

진짜, 만주를 영토화한다면 만주수계를 통해 바이칼호를 통한 시베리아 수계가 열림.

다이렉트로 유지 가능함. 도리어 러시아보다 유지가 쉬움.

495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17:20

무기체계 교리발전에서 잘못된 길은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496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17:34

>>487 메메트2세:아잇 시팔 화승총으로 콘스탄티노플 뚫리냐고!!!!

497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17:38

조선 화약무기라 하면 대장군전이 가장 먼저

498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17:46

그러고 보니 명이 직사, 조선은 곡사쪽이던가.

499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17:49

>>488 뭐 후예라지만 정작 자신들은 한족이라 여겼고 그 청나라의 발상지인 만주는 지금 중국땅이니 아주 틀린말은 아니란걸로

500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17:56

>>487

군사교리라는 것이 사실 잘 못 된 건 얼마 없음.

다 그 상황에 맞게 수립한 거고, 진짜 x신인 당대라도 퇴출당하니까.

단지 세계구급으로 나갈 생각이 없었던거지요.

501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17:59

>>490 조선은 천지현황 총통류
명은 삼안총 같은 개인 총통류

50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18:02

>>491 (푸우우우우우웁)

503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18:23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명나라는 휴대성을 중심으로 발전했고

조선은 화력을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504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18:31

정작 -> 정작 수당은

505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18:38

러시아는 우랄 산맥을 육로로 건너고 서 시베리아 오브강을 통해서 시베리아 수계에 접촉하는데,

만주를 영역화한다면, 바로 만주-바이칼몽골-시베리아가 하나로 연결.

506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18:47

>>503 호오호오

507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18:55

>>491 그 50만이 전부 군대랍니까?

50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19:01

없다시피하다는 군사력으로 이자성 뒤지기 직전까지 갔고

오삼계가 문 열어줄때까지

청나라는 들어가지도 못했음

509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19:30

>>503 그나마 병자호란때 조선군이 명나라 군사들보다 훨씬 더 잘싸웠다는게... 명나라 군대는 아예 태업 수준이었다지만.

510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19:34

현대 한국만해도 전장이 사막 같은 극단적 환경 변화를 겪으면 태반이 무쓸모에요.

511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19:52

결국 서양이 무기 경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서양무기가 올바른 것이다 같은 말이 나온거니까요

512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19:56

왜 이렇게 차이가 났는가?

이는 당시 국가들이 처한 상황이 차이가 났기 때문입니다.

명나라는 과거 사체가 이야기했듯이 기병 중심의 군제를 구축했거든요? 근데 화약무기를 무겁게 만들면 기병들이 사용하기 편할까요? 불편할까요?

51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20:22

https://www.youtube.com/watch?v=u8eMdOBo9Tw&t=5s

여기 똥땅컬렉터의 혼을 가진 참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비에트 연방찬가를 가져왔습니다(어이)

514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20:49

만약 원인이 있다면 그건 명나라가 청나라와의 전쟁으로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게 만들어서 그렇다고 해야겠지요

515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21:07

>>513

어리석은!

소비에트는 알래스카를 팔았으니 똥땅컬렉터가 아니요!(광분)

516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21:18

>>508 용정관, 대안구, 희봉구 뚫려서 그냥 이랏샤이마세 수준이었어요. 명나라 망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화북 약탈하는데도 명나라군은 막을 생각조차 없었고.

517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21:31

>>509 태업이먄 진작에 뚫어요 태업이면 송산전투같은거 안일어남

518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21:48

>>515 알레스카에는 금이나기에 똥땅이 아니오 따비라쉬

519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22:12

>>515 어허 왜 이러십니까

알래스카를 판 건 로마노프조 러시아지
소비에트가 아니란 말입니다!(어이)

520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22:13

사실 똥땅 컬렉터에 가장 가까운건 미국이려나?(노다지 이전 서부+알래스카)

521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22:14

호란도 이괄이라는 녀석 때문에 삼전도까지 당한걸까나...

그런데 그 시점에서 이괄 터지는 것은 필연이라는 생각도 들고...

522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22:15

>>516 그런데 일단 직접적으로 망한건 엄연히 농민 반란군임

523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22:20

>>516 약탈이랑 전쟁은 다릅니다 휴먼.

당신이 이야기한 건 전쟁이었잖아.

그래서 오삼계 투항전에 청이 전면공세했냐고

아니잖아

524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22:39

>>521 그것도 공신책봉 제대로했으면 안터질일

525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22:39

아 그래서 누르하치는 뭐하다 죽었는데요

526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22:57

음, 별로 관심이 없나보네요.

화약무기가 무거우면 기병이 사용하기 불편하지요. 그래서 명나라의 화약무기는 휴대성을 중심으로 발전합니다.

반대로 조선은 굳이 기병들이 화약무기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지 않아도 됬습니다.

왜냐면 굳이 멀리 나가서 화약무기를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었거든요.

527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23:02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와인 만들기 좋단 말입니다. (화악비료를 뿌리면서)

528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23:17

조선은 기본 관방전략이 기동전과는 거리가 있었지요-

529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23:56

>>518 팔 태는 그리 노다지가 아니었다고요!(빼액)

>>519 소련이 다시 비벼보려다가 포기했잖소! 진전한 똥땅컬렉터라면 전쟁도 불사해야지!

530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23:59

>>525 일단 청사에 따르면 몽골원정가다가 병으로 죽은 모양

531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24:07

그래서 조선의 화약무기는 명의 화약무기와 달리 철저하게 말뚝딜 중심으로 발전하고

전술도 화약무기가 말뚝딜을 하기 편한 방식으로 발전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변이중 화차가 있죠

532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24:13

>>526 그래도 필요해지면 승자총통같은거 만들어서 바로 적용했지요

533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24:29

>>525 누르하치는 죽기 전까지 명나라 계속 때리다 죽었는데요.

534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24:33

조선군이 여진족에게 다연장 쏘아두고 충격과 공포다 이 xx들아 하는 장면(아무말)

535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24:35

그 홍이포에 맞았다는건 낭설이란 말이 있어서....

536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25:21

>>524

근데 이괄의 난은 공신책봉 이전에 정치역학적으로 기류가 심상치 않았다고는 하니까요.

뭐든 사단은 났을 거라는데...쩝, 그게 없었으면 삼전도까지는 안 가도 되었으려나.

537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25:36

그래서 조선군도 말뚝딜할 환경이 나오면

야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었죠-

교리부터가 그쪽이었으니까요.

538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25:40

그래서 조선의 화약무기 발전사를 보면 기동력이 좋아졌다는 기록보다

위력이 좋아졌다, 사거리가 좋아졌다, 보병방호에 좋다 같은 기록이 더 많습니다.

애초에 기동력은 고려대상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다가 신경준 화차라는 괴물이 나오기까지 합니다.

539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25:58

톱형 무슨소리에요

조선은 멀리나갈 생각이 뇌수 끝까지 차올랐는대 못한건데(폭언)

540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26:00

>>537 말뚝딜인게 백년전쟁 잉글랜드와 비슷하다?!

541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26:02

>>533 그래서 명장성 넘어서 북경을 먹었던가요?

542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26:14

애초에 중국이 그리 뚫렸다면 몽골이 아니라 화북으로 달렸겠죠(적당)

543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26:36

구스타프 아돌프의 소구경 전장포 교리 같은 것을 생각해보면...

544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26:46

헉헉, 똥땅, 똥땅을 파자!

...아, 문명6. 러시아는 안 받아요(러시아에 한해 얼음대지가 똥땅이 아닌ㅁ)

545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26:47

>>539 있으면 뭐함. 기병 말아먹었잖어

546 사체◆wJT7a5cN.c (aobqlj1G.Y)

2021-04-09 (불탄다..!) 23:27:03

>>533 그래서 뒤질때까지 패서 명나라가 눈하나 깜짝했답니까

547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27:30

나중엔.팽배수도.말아먹고

548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27:45

그래서 조선의 군제와 교리를 보면 이게 야전인지 수성전인지 구분이 안가는 환장할 상황이 나옵니다.

549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27:47

동아시아에 전쟁이 없어서 화기 발전이 뒤쳐졌다는 건 맞는 말이죠. 전쟁이 꼭 긍정적인 것 만은 아니니까 전쟁을 자주 해서 화기 발전을 했어야 한다는 말도 어불성설이고.
그렇지만 결국 경쟁이 없었던 동아시아의 환경이 유럽과의 격차를 만들어 낸 것 또한 사실이거든요.

550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27:52

>>545 말아먹은 뒤에도 명나라한테 북벌가자고 졸랐는데요(해맑)

551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28:02

>>539

하와와, 한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인것이다치.

전쟁 그런 위험천만한 생각은 안 했다데스.

55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28:35

>>549 ..........뭐랍니까 경쟁이 아니라 가격혁명이랑 상업혁명인데

553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28:44

>>550 근데 안갔잖아요. 명나라 형이 어흥해서.

554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29:10

>>546 그렇게 하나 둘 씩 까먹고 화북이 이랏샤이마세 상태가 되어서 북경 인근이 털릴 지경이 되었는데도 명나라는 어쨋든 숨줄을 이어가고 있긴 했죠.

555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29:10

근데 만약 몽골라이징만이 아니라 금나라 라이징도 없었고, 요나라 송나라 판도에서 군사대립이 이뤄졌다면, 동아시아의 발전상이 훨씬 더 가속화되었을까요?

556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29:32

북벌해서 만주 처묵할 생각이야 차고 넘쳤지만 그걸 실행 못했으면 말짱 도루묵이지 뭐.

557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29:52

>>555 군사기술만 가속화 되겠죠

558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29:55

>>555

대충 송나라에서 산업혁명이 먼저 터지지 않았을까 생각은 합답니다

559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0:06

>>549 마냥 경쟁이라기엔 인도라는 반례가 있어서....... 유럽이 발전한건 전쟁이 아니라 평화기임

560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30:59

대략 동아시아를 망친 것이 테무진, 수길이, 누르하치 정도가 되는걸까..

청은 그놈의 문자의 옥 때문에

561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31:01

신대륙빨로 발전한 걸 누가 모르나

562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31:05

기술이 급솝발전하는건 냉전기지 열전기가 아닌거로(적당)

563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31:05

경쟁은 하되 선은 지키면서 전쟁의 피해를 극히 최소화시킨 기독교 문명권간의 전쟁이란 특이점으로 발달한게 유럽.

564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1:09

당장 벨에포크부터가 평화기였잖습니까

565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31:18

근데ㅡ너무 같은 이야기만.들고오니 지겹다 이젠

566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31:23

남송시절에 강남개발되면서 이대로 가면 특이점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는데...어, 음, 거기다 둠스텍이 똭!

567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32:00

신대륙에서 은 빨아먹은 다음 영국의 풍부한 유연탄을 기반으로 한...

568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32:17

애초에 유럽이 떡상한건 신대륙 빨아먹어서 그런거잖심.

그리고 자유주의니 자본주의니 발전한게 식민지 빨아먹어서 뛰어오른거잖심

애초에 유럽 본연의 포텐셜은 중국을 떡바를만큼 떡상할 곳이 안됨.

569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32:56

뭐, 그게 주류 연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흥미로운 주장이었음.

정말 그랬으면 나포함 여기 참치는 우리는 소화이며 따이밍 넘버원을 외치고 있었겠지?

570 일뽕소녀 반자이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33:11

괜히 사체가 고구려 = 전성기 폴리투라고 하는게 아닌거

571 군국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p8jn6uksAo)

2021-04-09 (불탄다..!) 23:33:52

572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34:06

뫄 단독체급이면(웃음)

573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34:22

>>570 폴리투? 고구려를 너무 저평가 하는 것 아닌가요. 폴리투에서 리투아니아 빼면 그냥 쓰레긴데.

574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34:32

>>571

참치동무, 나메를 바꾸다니...당성을 확고히 하시오 참치동무!

57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34:40

유럽이 신대륙 빨아쳐먹기 전에도 셋다고요

그렇죠

비교대상인 동남아 일부와

아메리카는 개ㅈ밥이었으니까!!!!!(짜증)

576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4:50

>>565 이거 ㄹㅇ
>>569 일본인들도 베트남인들도 같이 외치고ㅜ있을거애요!(해맑)

577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35:05

>>574 당성 확실한데? 파시즘

57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35:17

>>573 전성기 폴리투요.

579 군국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p8jn6uksAo)

2021-04-09 (불탄다..!) 23:35:46

톱쟝은 파시스트임

580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5:50

>>573 리투아니아빼면 쓰래기라.... 그래서 모스크바대공국에게 쩔쩔맬때 왜 루블린 하셨답니까

581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6:11

그렇게 잘났으면 혼자서 막을것이지

58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36:21

전성기 폴리투인데

주변국이 프라하 없는 보헤미아랑

마르세유-가톨릭 없는 프랑스인게 유머.

583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36:25

>>578 전성기 폴리투라고 해 봐야 리투아니아가 본체고 폴란드는 덤이죠.

584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6:28

갑자기 폴리투쪽으로 스플댐이 오네?

585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36:34

지루하시다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요.

운하 이야기 어떤가요?


먼저 수에즈 운하
현대 루트와 다르지만 수에즈 운하는 기원전부터 페르시아가 개통한것으로 볼떄, 그냥 전근대 국가가 물량을 들이부으면 쉽게 가능한 이지 난이도

중동의 정치 불안정성이 9세기에 막힌 수에즈 운하를 복구 못하게 만들었지, 복구에 수월.

그에비해 파나마 운하.


근대 산업혁명 수용한 프랑스도 첫번쨰 시도에 파산하며 실패함.

왜냐면 아주 단단한 기반암이 가로막고 있어서 엄청 많은 다이너마이트가 필요하고, 결국 근대의 화력으로도 못 뚫는 단단한 암석층이 있어서 갑문 기술로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함.

거기다가 말라리아 황열병 콤보로 공사인부가 몇만 단위로 죽는거, 근대의학 있어서 양대 열대질병 감염원인을 발견하고 이에 대처할 줄 알아야함.

586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36:38

(대충 자기나라 옛날 지도를 대사관 바닥에 타일로 둔거로 침략야욕이냐고 까인 폴란드 대사관 이야기란 아무말)

587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36:46

리투아니아 없으면 쓰레기(주류는 폴란드 문화)

588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36:46

>>574

나메를 바꾼다는 건 당성이 확고하지 않다는 증거요, 참치동무!

589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6:51

>>583 그렇다는 증거는?

590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37:08

아니 뭔가 새로운 거르가죠오는.것도 아니고 녹음기 처럼 같은.이야기 반벅만하고 자료도 반족해서 저러는데 이젠 자동적으로 서모씨 블로그를 찾아 본다니깐

591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7:26

>>586 그건 그렇게따진 애들이 이상한거란 생각은 안드십니까?

59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37:31

문화적-인구적 주류가 폴란드인이었는데 뭔 개소리???

59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37:35

아 운하 이야기 하니까 재미있는 것

운하기술이 가장 먼저 발전한 곳이 바로 중국이었습니다.
대운하 이래로 기술 필요성이 급증하면서

노하우와 경험치가 무지막지하게 쌓였거든요.

594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37:42

저 폴란드&리투아니아 이야기도 전에도 했던 소리같은데...

595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37:48

이왕 말 나온김에 하나 풀어볼까여?

여러분 행주대첩이 사실 야전이라는거 아시나여?

596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8:12

아니 솔직히 자기나라 건물을 어떻게 장식하든 하켄크로이츠 장식하는것도 아닌데 뭔 상관임

597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38:17

그냥 문명 이야기나 해볼까요.

문명5의 야포러시와 합궁러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근대에는 활, 근대에는 대포가 전장의 신이에요(아무말)

598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38:20

>>591 그냥 그런 기사를 예전에 본적 있어요. 그렇다고요.(......)

599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38:20

>>579

일뽕 나메는 어디갔소, 참치동무!

이 참치, 톱 참치가 일본서기나 황군 가져와 폭탄터트리기를 도키도키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600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38:36

>>595 넹 구릉에 목책으로 버틴거라면서요 샌세

601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38:42

>>593 세계 최초로 갑문 기술을 발명했던 중국 ㄷㄷ

602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39:15

>>598 아.... 다른 사람이었구나...... 잠시 착각했내요

603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39:32

>>591

뭐,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 지도가 바닥에 깔려 있거나 북한을 자국 영토색으로 칠한 중국을 보면 욕할거니까 쌤쌤인걸로.

60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39:40

(신기한 건 어떻게 된게 오는 새끼마다 앨런비에서 벗어나질 않냐)

605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39:54

>>599 참치를 목욕탕으로 보낸다 .dice 1 100. = 69

606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40:08

덤으로 그 지도가 커먼웰스 최대 권역 시절 지도였다던가(쓴웃음)

607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40:11

그래서 중국은 유럽보다 3세기 일찍 갑문기술을 개발하고
거대한 내륙수운을 운용했습니다.

꼬우십니까 Europian? 그렇다면 대운하 건설해라(폭언)

608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40:21

>>604 오는 사람이 같으니까

609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40:25

참 신기하긴해요 어떻게된게 그 사람 출처밖에 없는지..... 역밸에 그거밖에 없는것도ㅜ아닌데

610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0:27

그야

깡인력으로 장강에서 탁군(베이징)까지 뚫은 게 중국이니까요(해맑음)

611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40:49

넹. 우리가 흔히 행주산성으로 알고 있는 곳은 사실 토성이었던 구릉을 바탕으로 목책을 세워서 진지전을 펼친거지

수성전과 공성전을 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612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40:58

>>608 아! 그래서구나

61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41:09

행주대첩이 야전이라는 이야기는 들어봤죠.

행주산성이라곤 하는데
사실 제대로 된 산성이 아니었고....

614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1:18

전국시대엔 강하나를 깡으로 끌어와서

분지를 꿀땅으로 개발하기도 했고.

615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41:21

>>605

또, 또 나메를 바꿨군!

그대의 당성에 대한 의심이 계를 넘었는바, 자아비판하며 스스로의 당성을 충전하시오!

616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41:22

>>585 제가 굳이 이 글을 쓴 이유는,

파나마 운하를 대체할 니카라과 대운하는 어떤가 싶어서요.

근대 산업혁명 성숙 이전에 파나마 운하가 무리라면, 니카라과 운하는 근세 기술력으로 가동 가능한지 질문 드립니다.

617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41:45

행주고ㅈ

618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41:49

>>616,거기.화산.폭발....

619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41:51

어차피 중국의 수운이라고 해 봐야 북경 인구 100만명을 먹여 살리는 데에 허덕이던 게 고작이었죠. 전 국토에 거미줄처럼 수운망을 깔았던 유럽하고는 비교조차 안되는 수듄이었던.

620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1:57

그래서 더 신기한거임

변태새끼야 아주

621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41:59

행주고지전(아무말)

622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42:12

그리고 이 행주대첩은 사실상 조선군의 군사교리가 가장 확실하게 나타난 야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조선의 군사기술이 모두 펼쳐진 군사예술이었거든요.

623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42:39

>>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42:56

>>619 거미줄같이 수계가 뺴곡히 하상계수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유럽의 환경을 생각하십시요 휴먼.

유럽 운하난이도는 세계 최하임.

625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2:57

>>619(이새끼는 숫자를 읽을 줄 모르나 콘)

그래서 유럽 운하로는 100만명 먹여살렸답니까

626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43:09

100만이 말이 100만이지 ㅋㅋㅋㅋ

627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43:13

>>619 어디 한번 유럽 기후에 몬순을 밀어넣고 도나우강과 라인강을 황하처럼 만들어도 그게 가능했을지 볼까요???

628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43:30

동아시아 하상계수랑 유럽을 비교하면 유럽은 개울물인데?

629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3:38

>>622(그리고 닥돌하다가 포탄맞고 도망가는 총대장)

630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43:49

>>622 실로 그렇죠...... 상정하던 전장 그대로 두들겼으니(...)

631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43:53

아니 지금 국군 현역 장병 수보다 더 많은데 먹여살릴 운하면 엄청난거 아닌가

632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44:12

아니 썰 좀 풀려니까 빡돌게 만드네

633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44:30

아.그래서 유럽 대도시.인구가 몇인대요 북경 100만이면 왠간한 유럽국가보다 많을건데.그걸 수운으로만 먹여 살린게 되는데요?

634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3:44:31

사체님 만약에 지중해가 바다가 아니라 거대한 호수였고 염도가 일반적인 호수 수준이라면 쀽프리카는 많이 달라졌을까요?

635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44:34

(아무도 스페인 제국의 근세 니카라과 운하에 관심이 없다)

636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5:19

그리고 명대 경항운하말고

그 이전 중세 운하로도

개봉의 130만과 화중 물류를 지탱했는데

말이죠.

당시 유럽 도시들 인구가 끽해야 3만

진짜 커야 7,8만

유럽세계 최대도시인 노바 로마가 50만이었는데

뭔 개지랄이야 시팔

637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45:28

근세 니카라과 운하?

638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3:45:35

>>634 이거보다는 이베리아 판도가 많이 달라졌을까요?

639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45:56

만약 17세기 스페인 제국이 종교전쟁이 없어서 여유있게 니카라과 운하건설에 도입했다면 성공했을까요?

640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46:02

니카라과 운하라고

니카라과 호를 경유하는 대체 운하 노선이 검토된 적이 있습니다.

641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46:13

뭐 유럽도시하고 동아시아 도시가 같은 성격인지는 따지긴해야하지만..... 그렇다해도 촘촘한 수운망이라.......

642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46:21

제국주의 이전에 유럽에서는 북아프리카를 다른 문화권으로 보았나요

643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6:52

>>634 지중해가 호수가 됐는데

염도가 일반 바다 수준이면

북아프리카 땅이나 유럽땅에 성분이

과도하게 축적된 거 같은데(....)

644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46:58

>>642 이슬람 발흥 이후로 갈라졌다고.

645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46:59

그러고보면 중남미썰때 그런걸 듣긴했네요

646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47:59

그리고 도시 하나에 100만이면

그 도시권을 지탱하는 지역 경제는 어떨지 감이 안 오는건가(철학)

647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48:02

니카라과 운하는 현대에 논의가 되는데, 근세 기술력으로 못 오를 산인가요?

648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48:04

다시 돌아와서 행주대첩의 경과를 보면 조선의 군사교리가 얼마나 미친 화력전을 추구했는지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압도적은 숫자빨을 바탕으로 파상공세를 하는 3만의 정예 일본군 vs 가진건 화포와 화차밖에 없는 3천의 관군+의병 조합

누가봐도 조선이 압도적으로 패배하는게 정상인 전투였습니다만 정작 대패한 것은 일본군이었죠.

649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48:12

촘촘한 운하망이라, 그래서 파리에서 마르세유로 가려면 어느 운하로 가면 되나요?

650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48:32

아니 설마 도시가 도시 하나! 하고 땡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651 이름 없음 (/Ch3kHKk56)

2021-04-09 (불탄다..!) 23:48:37

>>634 호수에서 염도가 싹빠지고 빅토리아호수 같은 수준이라고 가정하고 주변 땅에 염도가 축적이 안되엇다고 가정한다면 쀽프라카에 지역열강이 생길만한 건덕지가 있을까해서 여쭤봅니다.

652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8:38

이게 다 역사를 역설사겜으로 배워서 그래(폭언)

65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48:54

>>648 (끄덕끄덕)

654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48:59

근데 이거 관심종자면 불 제대로 피웠네.

막 화면 밖에서 낄낄거리는 거 아님?

655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49:01

>>647 기술력이전에 근처에 화산때문에.......

656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49:13

북아프리카가 유럽 취급이었는지가.

오스만이 유럽 취급이니

657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49:19

>>648 이론적으로 가장 잘 먹힌 전투.

하지만 이상적인 환경을 맞추는 경우가 적어서...

프랑스같이 닥돌 정신을 가진 군대를 상대로 말뚝쇼크를 내보낸 잉글랜드와는 다름.

658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49:25

>>648 보통은 공성전 이라고 생각하면 이길만하다라고 판단이되고.... 그런데 권율도.행주는 이길만해서.이긴거다라고했죠

659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49:28

>>647 근세기술력으로는 해발 100미터짜리 동네 야산도 힘들단 소리 나옵니다.

660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50:04

>>656 오스만 유럽 취급은 현대이지, 근대만 하면 루마니아 러시아 같은 지역도 유럽인가 아닌가 논란이 있었음.

661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50:22

물론 행주대첩의 이면엔

닥돌하다가 총알맞고 도망간

일본군 총대장 2명이 있다.

662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50:29

아.... 근세기준이었나.... 현대인줄

663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50:32

>>657 전투 환경은.만들어가는.거지 맞추는게 아닙니다

664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50:45

>>659 뭐 산을 오른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비유적인 표현...

진짜로 산맥이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665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50:58

왜냐면 당시 일본군이 압도적인 숫자빨을 믿고 무작정 숫자로 밀어붙였는데

조선은 거기다가 "압도적인 화력으로!" 라는 치트키를 난사하면서 그야말로 쑥밭을 재배해버렸거든요.

그나마 구릉과 목책을 넘겠다고 누각을 쌓으면 화포로 저격해서 누각을 뽀개버리질 않나

총대장이 나서서 버프를 쓰니까 거기에 또 저격을 하지 않나

하여튼 상대가 빡치게 하는 술수는 모두 사용한게 조선이었습니다.

666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51:48

>>664 일단 파나마보단 나았던거 같긴한데.......

667 이름 없음 (z3npDV6Y9I)

2021-04-09 (불탄다..!) 23:51:53

>>660

근데 그거는 정치사쪽으로 봐야할 걸요?

순수 사학이 아니라.

668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52:01

전투에서 저격은 호흡이므로(?)

669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52:04

총대장 하나가 총알 맞고 도망갔다고요????

한명더 맞춰봅시다(어이)(진짜 맞았음)

670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52:22

>>657 기책과 교리는 다른데여 병시나

671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52:56

>>670 진정하세요 욕은 하지 맙시다. 저 서양참치 아님.

672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53:11

https://cafe.naver.com/historyarchive/23615 일단 운하 관련한 건 출처가 여기.

67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53:15

그리고 중남미 공사 하려면 일단 말라리아부터 잡고 시작합시다(...)

열대 말라리아는 삼일열하곤 틀려서
고강도 육체노동자들은 진짜로 떼죽음행이니까요.

674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53:18

이시다 미츠나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똥별인 것도 매우 컸고.

권율이 톱클래스 명장인데

675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53:58

톱쟝, 스팀뺍시다.

욕나오니 놀랐네.

676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54:07

제가 뭐라 했습니까? 조선군 교리라고 했죠? 프랑스 닥돌을 막은 영길리군 말뚝박기가 교리입니까?

677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54:08

>>670 프랑스 군은 잉글랜드의 드루와 드루와~ 도발행위에 몇세기간 동일하게 쳐박았다는 이상적인 환경이 있었다는 말이지, 조선이 부족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678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55:06

(대충 별 의미없을지 모르지만 권율은 일단 문신이란 내용)

679 이름 없음 (JTSvIcnyu2)

2021-04-09 (불탄다..!) 23:55:18

이시다는 그 전에 호조 공략할때도 공격 못한다는 것을 인종해버렸었죠.

호조만 무너뜨리면 일본 통일이라 매우 우세했을텐데도

680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55:31

자 일단 여까지 하고 10분만 쉬죠

나 콜라좀 빨고옵(어이)

681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55:32

>>677 지금 본인이 무슨말을.하는지ㅡ잘 모르시죠....

682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55:36

>>676

톱짱 참치, 스팀 빼시오.

갑자기 난입참치도 아니고 병시나는 너무갔소.

683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55:58

>>677 임란 초기의 조선군 교리라는게 부실하다는 건 감출 수 없는게, 지휘관이 닥돌하고 전사하면서 군대가 와해되는게 일종의 패턴처럼 자리잡거든요. 탄금대에서 신립이 8000군사와 전멸한게 딱 그 패턴대로고.

684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56:33

>>672 (매우 심한 욕설)

685 모바강사◆LBxq8rXh/. (hRl.HZ4DQQ)

2021-04-09 (불탄다..!) 23:56:44

뭔소리야 저건

686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56:48

백년전쟁 당시 잉글랜드는 전략적으로는 적 영토로 거침없이 진격하는 공세적이지만, 막상 전술적으로는 말뚝박기 자신이 원한 전장 상황에 드루와 드루와~ 하는 공세적 방어 전략이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프랑스의 봉건제 문화덕분에, 지휘권 난립과 명예와 기사도에 얽매여서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687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57:03

>>683 지금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는 참치가 있습니다. 교리가 부실한거랑 지휘관이 닥돌해서 죽고 군대가 와해되는거랑 전혀 상관없는데요.

688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57:15

아니 땅이란게 파면 단줄 아나

우리나라 산에서 곡괭이질 안해봤슴까?

689 이름 없음 (s6e6H.W.iY)

2021-04-09 (불탄다..!) 23:57:20

... 전근대 군대 지휘관 사망 후 와해 문제는 교리가 문제가 아닐건데...

690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57:29

>>672 아.... 그 사람이다....

691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57:58

뭔 되도 않는 개소리를 근거자료랍시고 퍼오고 있어(헛웃음)

692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58:04

>>686 그건 전략이 아닌데요. 지금 참치께서는 전략과 전술이 서로 혼용됩니다만?

693 이름 없음 (6.e0PhTEIo)

2021-04-09 (불탄다..!) 23:58:06

임란 초기의 조선군은 독설 좀 섞어서 지휘관이 적진에게 닥돌하는 게 전부이던 오합지졸이였어요. 그나마 전쟁 중기 이후엔 나아지긴 하지만...

694 이름 없음 (/Iwf8imjMQ)

2021-04-09 (불탄다..!) 23:58:06

즉 잉글랜드가 잘해서 그렇다기보단, 프랑스가 일본군보다 더욱 ㅄ이라서 그랬다는 말입니다. 조선이 나쁘다는 말이 전혀 아니에요.

695 이름 없음 (FjKJkvY0/E)

2021-04-09 (불탄다..!) 23:58:28

쩝...이 x끼 분명 화면 밖어서 웃고 있겠지?

가끔보면 무명이라는 건 참 이런부분에서는 문제얒

696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58:30

지휘관이 전사해서 와해 안되는 군대사 있던가

697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58:39

출처들어가서 봤는데...... 이건 뭐지?

698 사체◆wJT7a5cN.c (ZoIrIW2n5Q)

2021-04-09 (불탄다..!) 23:59:34

과연 이치 전투와 웅치 전투

그리고 평양성 전투는 임란 중기였던 건가.

699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G8ZfWuxYuI)

2021-04-09 (불탄다..!) 23:59:37

>>694 저는 그런걸 이야기하는게 아닌데여. 너님이 지금 단어를 혼용하고 있다고요.

700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8ILlSvTIso)

2021-04-09 (불탄다..!) 23:59:44

저어는 운하떡밥 던지겠습니다.

이게 꼬우면 지금 당장 뒷산에 가서 곡괭이로 돌 깨 보십셔(폭언)

701 코코아◆tKxNF3x/YM (dmR1UXzX4g)

2021-04-09 (불탄다..!) 23:59:48

>>686 그건 군사문화적인 문제아닌가 싶은데

702 코코아◆tKxNF3x/YM (uHfHmOgh3Q)

2021-04-10 (파란날) 00:00:31

>>694 아니 그건 ㅂㅅ이라기보단 다른차원의 문제아닙니까?

703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00:43

난 그저 소소하게 똥땅 컬렉팅을 선교하고 싶었는데!

704 이름 없음 (m/BJuhhMSo)

2021-04-10 (파란날) 00:00:51

운하떡밥 이전에 ㅇㄹㅂ 전도사질할거면 그냥 곱게 좀 가지. 뭐 역갤로 테라포밍하고싶어서 환장했나

705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00:00:53

>>699 뭐 저는 군사학을 아는게 아니라 어느 백년전쟁 개인 이글루스 글을 옛날에 봤던것을 푸는거라서 개념의 남용이 있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706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01:15

그리고 조선군이 닥돌했다고 하는데

조선군 교리는 백병전 회피인데여

707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01:16

군사교리가 뭔지부터 설명해야 할 상황 같은데요.

708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1:46

실제로 곡괭이질 해본 사람으로서

알려주면

현대기술로 만든 곡괭이가

일주일이면 날 나갑니다(진짜)

우리나라 땅은요

709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01:48

앨런비인가 이거 누구임?

디시로 들어가지는데?

710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00:02:08

>>706 조선군이 닥돌했다고 하던 참치는 다른 참치입니다. 아이피 달라요.

711 이름 없음 (m/BJuhhMSo)

2021-04-10 (파란날) 00:02:36

인터넷 역떡의 볼드모트놈 있음
홀리다가 개소리로 느껴지면 다 그놈패거리임

71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2:45

호미 날 나가는 데는 사나흘이면 충분합니다(ㄹㅇ임)

713 이름 없음 (WDUqMpPRAU)

2021-04-10 (파란날) 00:02:47

>>708

그건 사체가 일을 못 하는 거요!

2주는 쓸 수 있쏘!

714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02:58

>>710 괜찮아요. 저는 둘 다 패고 있으니까요.

715 이름 없음 (bNHifTxGhw)

2021-04-10 (파란날) 00:03:06

>>706 하지만 머저리같은 지휘관들이 공명심으로 닥돌했다가 전사하고, 비숙련병들은 거미떼들처럼 흩어지는게 임란 초기 조선군 상황이었는데요.

716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03:24

>>711

소위 재야사학자임?

717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3:27

>>713 킹치만 돌밭이었단 말입니다(고인돌발굴)

718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03:32

>>713 톱쟝이 4일 만에 곡괭이 3개 부러뜨려 봤습니다.

719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03:44

그래서 어디까지를 초기로 보세요?

720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3:47

>>716 아니 그냥 난독증 환자임

721 모바강사◆LBxq8rXh/. (MM7YQrPhjU)

2021-04-10 (파란날) 00:03:49

>>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2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04:02

화강암이 얼마나 개노답인지는

지질학 필드트립 하루만 다녀와도 깨닫게 되죠(웃음)

723 이름 없음 (ZiDddfQ0Ok)

2021-04-10 (파란날) 00:04:02

>>718 군대가면 곡괭이 많이 쓰나요...?

724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04:17

...응?

지금 설마 다중 아이피 들어간거임?

725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04:39

>>723 네. 삽과 곡괭이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726 모바강사◆LBxq8rXh/. (MM7YQrPhjU)

2021-04-10 (파란날) 00:04:45

>>723 네 안쓰면 진지도 구축을 못합니다

727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05:03

중간에 자정 넘어서 바뀐거도 있으니 어떤건지 좀 보면 나오겠죠.

728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00:05:10

흐음,,저는 그냥 잘 알지 못하지만 그냥 이야기를 푼건데 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것 같네요..

오개념으로 눈을 더럽힌것은 죄송합니다만, 잘못되었으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지적해주신다면 몰라도 화만 내시고 끝나면.

729 이름 없음 (ZiDddfQ0Ok)

2021-04-10 (파란날) 00:05:19

>>715 죄송하지만 역사 더럽게 모르는 제가 들어도 이상한건 팍팍 느껴집니다만 근거를 가져와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저는 역사를 잘 몰라서 가져와 주셔야 이해가 되요.

730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5:29

한반도에서 "촘촘한 운하망을 파는 건 지금 건설 대기업 데려와도 욕쳐박고 나 안해 소리가 나옵니다."

731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0:05:34

석회수 수질이 마시기 매우 구린 거는 아니라는 반박이 있었네 찾아보니

732 모바강사◆LBxq8rXh/. (MM7YQrPhjU)

2021-04-10 (파란날) 00:05:42

박격포사격을 위해서는 삽, 곡갱이, 나무떡매가 필수 입돠

733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00:06:21

>>728 참고로 저는 잉글랜드 백년전쟁 말했던 참치입니다.

734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6:58

>>728 요는

톱쟝이 이야기한 건

"교리를 교과서적으로 적용한 예시."

에 대한 건데

참치가 이야기 한건

"환장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이야기고

톱쟝이 그걸 지적하는 데

참치가 그걸 계속 헷갈리니까

시벌갑이 뜬 겁니다.

735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07:21

음? 이제보니 사체가 드립이 아니었구나.

나도 돌 좀 깨봐서 일주일은 농담이겠지 했는데 어딜 파고온겨?

736 모바강사◆LBxq8rXh/. (MM7YQrPhjU)

2021-04-10 (파란날) 00:07:23

군대에서 곡갱이에 공병삽을 들고 가는건 필수죠

737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7:44

>>731 담석증이나 요로결석 앓아보면 그런 소리는

때려죽여도 안나옴

738 코코아◆tKxNF3x/YM (uHfHmOgh3Q)

2021-04-10 (파란날) 00:07:46

뭐 일단 글을 한번읽어봣는데ㅡ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사람이란건 잘알겠다느느낌

739 코코아◆tKxNF3x/YM (uHfHmOgh3Q)

2021-04-10 (파란날) 00:08:26

>>737 아니 그건 진짜이긴 해요 그리고 사실 유럽이라고 전부 석회수인거 아니고

740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8:34

청주에서 고인돌 발굴할 때

일주일 쯤 하니까 곡괭이가 날이 나가더군요

741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08:34

진지까는데 곡괭이가 최고입니다.

사실 야삽보다 더 쓸모 있는 것이 개인용 한손 곡괭이임, 진짜루.

74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9:14

한손 곡괭이는 발굴현장에서 만능도구입니다(ㄹㅇ)

743 이름 없음 (ZiDddfQ0Ok)

2021-04-10 (파란날) 00:09:29

>>740 사체 제가 경주에 살아서 그럽니다만 아직도 경주에 특별히 발굴할께 많은가요?

744 모바강사◆LBxq8rXh/. (MM7YQrPhjU)

2021-04-10 (파란날) 00:09:33

구리고 잉글랜드 군도 프랑스 교리에 대한 카운터교리로 이긴거지... 프랑스교리가 카운터 당힌거지 그게.닥돌로 패한거다라고 하는 건 아님

745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09:49

또다른 만능도구로는 호미

트라울

모종삽이 있읍니다.

746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09:52

>>728 무엇이 문제였는지 말씀드리자면 백년전쟁 프랑스군이 그냥 닥돌닥돌한 것은 단순히 문화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당시 프랑스군을 운용했던 양반들은 죄다 당대의 지식인이자 군인이자 전술가들이에요.

그리고 당시 잉글랜드군이 공세적 방어전략을 사용했다고 하셨는데 애초에 좋은 터에 자리잡고 기다리는건 전투의 기본입니다. 이런건 전략이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747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10:23

>>743 넹

경주는 그냥 한국의 로마라고 보심됨다

748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10:25

>>740

흠...그럴 때는 차라리 자루도 쇠로 된 곡괭이가추천되겠네.

이거 더럽게 무거워서 그렇지 튼튼함은 보장 됨.

플라스틱? 요즘거는 몸은 편한데 금방 망가지더라고.

749 이름 없음 (ZiDddfQ0Ok)

2021-04-10 (파란날) 00:10:57

>>747 발굴 때문에 경주에서 건물이 높이 올라가는걸 잘 못보겠어요...

750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00:11:08

>>746 넵

751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0:11:17

정확히는 석회수 때문에 맥주만 마셨다는 썰에 대한 반박.

당시 유럽 사람들은 빗물을 최고로 쳤고 탄산수를 찾거나 같은 여러 노력이 있었는데

752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11:21

무엇보다 나는 교리를 이야기 하는데 당신은 전혀 다른 답을 하고 있어서 빡쳤습니다.

753 모바강사◆LBxq8rXh/. (MM7YQrPhjU)

2021-04-10 (파란날) 00:11:29

곡갱이가.프라스틱?? 안사용해보셨죠?

754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11:32

>>749 그렇다고 그걸 조져부수고 건물 올릴 수도 없잖아요.

755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11:43

궁수부대를 적당한 고지에 배치하는건 토탈워든 뭐든 하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전술

756 이름 없음 (ZiDddfQ0Ok)

2021-04-10 (파란날) 00:12:15

>>754 그럼 그렇게 발굴된것들이 유용하게 쓰이나요? 그거는 항상 궁금했어요.

757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12:27

근데 유적 유물발견하면 그거 다 기업에 떠넘기는 이 뭐같은 법 좀 고치면 안 되나?

아니...이게 합헌이 나는 건 그냥 복불복이라는 거잖어.

758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0:12:55

곡괭이 자루는 나무가 대부분일텐데... 물론 나무자루는 잘못 쓰면 쉽게 부러지는거 맞고

759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12:56

원거리 병과를 고지대에 올려놓고

그걸 보호하는건

전술이 아니라

그냥 당연한 1+1인지라(....)

760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13:12

그리고 백년전쟁 당시에 잉글랜드 장궁병이 워낙 활약을 해서 그게 중추인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화기가 나타날 때까지 전투의 끝은 백병전이었습니다. 화살로 백날 쏴바야 칼질을 안하면 전투가 안끝나요.

761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13:35

>>753

뭔 소리여.

곡괭이 좀 편하게 쓰겠다고 쁠라스틱 코팅부터 쇠지레까지 박아본 사람한데.

시비는 가려서 하시오.

76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13:55

>>754 학자들은 밭뙤기만한 발굴 현장에서

나온 목간 조각 하나로도 10년넘게 싸울 수 있습니다.

763 모바강사◆LBxq8rXh/. (MM7YQrPhjU)

2021-04-10 (파란날) 00:14:12

영국은 하마중장기사로 승기를.잡았던가요..

764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14:15

... 서로 날을 좀 줄입시다.

765 이름 없음 (iHd5Rh18V.)

2021-04-10 (파란날) 00:14:45

나무보다 튼튼한 비싼 공업용 플라스틱 자루가 달린 곡괭이...?

766 코코아◆tKxNF3x/YM (uHfHmOgh3Q)

2021-04-10 (파란날) 00:14:52

일단 서로 말이 얽히고 있지않아요?

767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15:09

일단 뭐가 나오면

그 현장은 매우 중요해집니다.

(발굴원장이 돈독이 쳐올라서 직원들을 복채밀린 무당마냥
재촉하지 않는다면)

768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15:19

이건 통계적으로도 나온 사실인데

화살과 같은 장거리 투사병기로 인한 피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군의 사기를 꺾고 군세를 무너뜨리는건 백병전임.

769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15:21

플라스틱이라 뭔가 현대의 기술 쩔어!했다가 부서지니 결국 인조고무 코팅한 나무자루(더 얇음)인거 보고 어이가 없었지....

770 이름 없음 (ZiDddfQ0Ok)

2021-04-10 (파란날) 00:15:25

>>762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사체님에게도 그런 유물들이 도움 됬으면 해요. 그런데 사체님 안압지 같은건 추측으로 복원을 하는건가요?

771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00:15:44

>>760 조선과 1대1 대조를 해서 잘못했습니다. 영국의 계획은 언제나 말뚝과 뻘빹과 장궁병 스커미쉬로 기병대 돌격진을 무너뜨리고, 진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적을 백병전으로 해치우는 전술이죠.

조선과 다른것을 막연한 이미지로 대충 들이대서 죄송합니다.

77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16:02

그리고 어장을

15분 정도 휴지합니다

모두 야참이나 먹고 오시고

가능하면 제 어장 이야기를 해주세요.

773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16:50

여담으로 의외지만 생목 건조 잘하면 개인용 한손 곡괭이 자루로는 쓸만하던데.

내가 나무를. 우연찮게 로또를 뽑은 탓인가?

774 코코아◆tKxNF3x/YM (uHfHmOgh3Q)

2021-04-10 (파란날) 00:16:56

뭐.... 일단 잠시 정지시키는게 좋을듯

775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17:00

>>771 괜찮아유. 다른 참치 때문에 열이 오른 것도 있는데 괜히 백년전쟁 참치만 뭐라한 것 같네요. 미안해요.

776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17:16

>>770 그럴리가요(.....)

발굴해보고 기록 뒤지고 연구하고 할 거 다합니다

물론 공무원들이 예산과 시일을 갈아넣기 시작하면 골룸이겠지먼

777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17:19

아이 아이 서-

778 마법소녀 파시즘 톱쟝◆vIVnItew8Y (HPDfI9fBQk)

2021-04-10 (파란날) 00:17:22

그럼 톱쟝은 자러 갑니다. 내일 근무네요 어흙

779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17:57

>>778 (토닥토닥)

780 이름 없음 (ZiDddfQ0Ok)

2021-04-10 (파란날) 00:18:27

>>77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체님, 내일 어장에서 뵐꼐요!

781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00:19:05

>>778 안녕히 주무세요.

782 이름 없음 (daGN7PijAU)

2021-04-10 (파란날) 00:20:31

휴일인데 벌초 시즌이야...

783 모바강사◆LBxq8rXh/. (MM7YQrPhjU)

2021-04-10 (파란날) 00:21:18

내일도.. 아니라 오늘 이구만..

784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00:23:34

오늘은 4월 1...0일

785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27:14

내일은 어장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레드셔츠를 묶어놓고 재커리퀸토의 스팍연기 모음집만 보게 만들며)

786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27:46

냐아아아아아악?!?!?!?!

787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0:29:04

https://youtube.com/watch?v=FHiNxBYTWPg&list=PLzFTGYa_evXi_6YdvCo9gHIeHxSNkeEBs&index=25

그런고로 고전게임 브금이나 들읍시다

788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29:24

레드셔츠는 모르지만 나는 빅뱅이론 드라마 덕후였다

그래서 진성 트레키들이 뭘 싫어하는 지 깨달았지(광기)

789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0:10

그, 그만둬!!!!

790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31:16

>>789 레드셔츠 청포묵으로 바꿔주기 .dice 1 100. = 57

791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1:34

갸아아아아 그아아아(혼절)

79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31:44

(레드셔츠를 묶어놓고 대충 레너드니모이가 광선검 든 그림을 그리는 일러레를 데려온다)

793 레드셔츠 녹두전◆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1:50

.dice 1 100. = 37

794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2:24

>>792 안돼!!! 제발 그것만은!!!!!!

795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2:48

아아아아아앍 날 여기서 내보내줘어어억(쾅쾅쾅)

796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0:33:40

사체는 독재자야... 레볼루시옹 .dice 1 100. = 89

797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3:48

https://www.youtube.com/watch?v=OpqXByfe1Ho

(광기의 해상 비행장 구축방법)

798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33:58

(레드셔츠를 묶어놓고 지상최대의 혈투씬만 48시간동안 보게 한다)

799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34:26

응? 퀸토 스팍 연기 욕먹었나요?

800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35:01

폭력장면이 수도룩해서 그걸로 까인건 맞다지만.

801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35:22

>>797(대충 다스베이더와 엔터프라이즈를 나란히 그려놓은 티셔츠를 입혀준다)

802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6:01

>>799 그건..... 아닌데......

오리지널 시리즈 보면서 입덕한 사람에겐
음.... 어.... 음..... 거시기한게 있습니다.

그리고 쌍제이 세계관이(구토)

803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36:13

>>801

좋지 아니한가라는 짤

804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36:31

>>799 저도 트레키는 아니라 잘은 모르는데

빅뱅이론에서 쉴든 리 쿠퍼가

그것만 갖고 에피소드 하나를 소비한 걸 보면

썩 반응이 좋지는 않았던 듯.

805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6:48

>>798 이거라면 볼 수 있.....는게 아니잖아! 48시간 뭔데에에

806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37:11

그러고 보니 아나킨이 엔터프라이즈를 조종하면 전투신을 어디까지버틸수 있을까요(아무말)

807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7:12

>>801 키에에에에에엑(발작)

808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37:46

>>802

쌍제이 세계관 욕먹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스팍은 연기 괜찮게 해서 나름 좋았지요.

혼혈드립이 의외로 쌍제이네에서는 진실에 기반한 거라는 것도 깨달았고(먼산)

809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39:04

>>807 (옐로셔츠로 바꿔주기) .dice 1 100. = 72

810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39:10

쉘든은 스타워즈로 말해서 영화제외하면 확장세계관도 꺼리는 나랑 비슷해서 그런거 아님?

811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9:23

아무래도 특히 올드비일수록 레너드 니모이 옹은 추억의 영역이라

알레르기 반응이 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81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39:33

>>806 아나킨이면 "그 새끼가 무슨 미친 또라이짓을 하는가"에 따라 갈립니다.

813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39:51

큿(큿) .dice 1 100. = 75

814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40:24

>>810 아니 그냥 쉘든의 스팍(니모이)이 종교급이라 그럼

815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0:40:26

그래서 제로아워에서 슈퍼무기 아줌마가 금지 진영인가요.

816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40:47

그렇게 레드셔츠는 여전히 묵! - 주사위

817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41:03

내 입장에서는 예전 스타트랙 영상은 못 보겠어서 쌍제이가 리부트를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바랬는데...흠.

스팍네 모성 날려먹고 오리지널 세계관 종족을 멸종에 가깝게 만든 거 보고 욕먹겠구나 생각을 했지밀, 오리지널 스팍의 유작이니까.

818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41:26

슈퍼무기 아줌마는........

뫄......(죽은눈)

819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0:41:38

청포묵으로 탕평채 만들기 .dice 1 100. = 64

820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41:56

뭐, 이건 내가 트랙키가 아닌 탓이겠지.

821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42:15

.dice 1 100. = 20

822 이름 없음 (ruLTPIF7gw)

2021-04-10 (파란날) 00:42:26

슈퍼무기 아줌마가 미국 다른 진영의 상성으로 유명한 에어포스 장군한테 엄청나게 약하다던데

823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42:30

그/아/아/앗

824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42:48

사체워즈 아나킨이 사체지구 유니콘을 타면 어디까지 뭘 할수 있는가

825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43:16

제가 >>812를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또라이짓을

행성련방이 감내할 수 없습니다(확신)

이건 세계관 문제가 아닙니다

아나킨이기 때문입니다(진실)

826 이름 없음 (ruLTPIF7gw)

2021-04-10 (파란날) 00:43:18

제로아워가 심각하게 고이면서 멀티플레이는 날빌대 날빌이 기본이 되어서 슈퍼아줌마의 입지가 좁아졌을것 같은데

827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43:54

>>825 엌

828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44:21

아무래도 알레르기 거부반응 올라오는데

영화를 만들었다는 감독놈이 망언 싸지르고
영화도 봤더니 환장 뇌절파티면

반응이 딱히 좋을 수가 없습니다.

829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44:25

미국 진영은 날빌이래 봤자 결국 미디 험비라서.......

830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45:26

물론 이때는 이쉐리가 우릴 조지러 온 자객이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까 SF를 통째로 조져버렸구연(착란)

831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45:34

그래서 레드셔츠의 스타트랙 전장 어장(그런거 하려 한 적 없습니다)은 언제 시작되나요?

83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46:01

그야 슈장 대공도 결국 투사체라

그 빌어먹을 킹랩터가 레이저 포인터로....(중략)

에장도 보장 앞에선 울어야하지만

833 이름 없음 (cOQRK7hcaE)

2021-04-10 (파란날) 00:46:51

미미전은 에장 빼고는 험비미디로 시작해서 험비미디로 끝난다던데...

에장은 공군들이 험비미디의 극카운터인 요격 레이저로 무장했고

834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46:55

>>831 CBS 이 개새끼들이 디스커버리 시즌3 롤백하면 시작합니다.

835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47:16

그래서 삼천원 태평양 전쟁 어장이랑 우주 개발사 어장이랑 냉전 우주개발사

어장은 언제인가요 레드셔츠

836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47:47

지금 공중전 모델 개발중입니다(착란)

837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48:11

※ >>835는 한다고 했던 어장들

838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48:57

안되겠구만.

(레드셔츠를 묶어놓고 스타트렉 다크니스 에드 헤리스씬 모음집만 72시간 동안 보여준다)

839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49:18

셔츠요, 월희도 나오는 세상에서 함부로 조건을 걸면 안 되오.(아무말)

840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49:58

>>837 정작 원작자는 하라고 한적 없이 100퍼센트 자의로 공약한 어장인게 개그

841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50:42

갸아아아악 살려주는데스!!! 시력상실인데챠아아아!!!!

842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52:50

>>839 헛(헛)

843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53:26

그러고 보니 그 r2d2 달렉 짤에 언급 안 된 스타게이트만 더 안 나와서 살아남은(?)건지

844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53:46

>>841 괜찮아 이 의자는 1시간에 한번씩 레너드 니모이를 보여줘서
희망과 절망을 상전이 시켜주지(사악함)

845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0:53:52

여러분! 스타게이트는 안전합니다! 모두 안심하시고 SG 시리즈를 빨아주세요!

846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54:00

쌍제이가 스타워즈는 똥꼬쇼 오지게 했다는데...그게 똥꼬쇼면 똥꼬쇼 아닌 건 어느정도였을까?

847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54:26

갸아아ㅏㅏㅏㅏㅇ라아아아아알ㄵㄱ,ㅣ허ㅟ먇ㄱ화ㅠ$%@&#*^$&@%$@*(&

848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54:56

이야, 트래키와 아닌 사람들간의 차이가 크구나.

난 다 좋았는데 말이지.

849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55:11

장군도 멋있었고.

850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55:25

(스타트렉을 전혀모르는 사람에게 볼만한 영화는 다크니스지만
스타트렉에 대한 애정의 크기에 정확히 비례해서 ㅈ같음을 주는 영화도
다크니스지)(사악)

851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55:27

>>845 つ[스타게이트 유니버스]

852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56:11

(넷 다 잘 몰라서 면역)

853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0:56:37

>>851 그, 그건......(각혈)

854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56:44

간단하게

깨포도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정확하게 비례해서 ㅈ같음을 줍니다

근데 또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볼만함

855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56:55

대충 라오어2. 빠는 사람과 시퀼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늕원작 팬 같은 느낌인가?

856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57:39

그런 의미로 사체가 시퀼 어장해줄 때까지 숨참음.

흡!

857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0:58:32

괜찮습니다. 사실 저도 유니버스 한국본방 사수했던 참치라서요(토혈)

858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0:58:48

>>856 엠버밍 해드려요?(해맑)

859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58:52

스타워즈 시퀄의 ㅈ같음은

라오어 1을 이제 막 정주행한 사람을 잡아놓고

라오어 2 조엘 뒈짖씬과 이비 플레이파트를 시키는 수준의 ㅈ같음입니다.

860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0:59:31

근데 진짜 8편은 무슨 생각으로 만든걸까?

이게 생각대로 팔릴거라 생각한건가?

861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0:59:41

라오어는 도대체 어떻게 돌아갔기에 저리 되는지.

86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0:59:44

>>856 숨셔(숨셔)

내가 시퀄 어장 하는 날이 나 죽는 날입니다

863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00:17

컨티넘 보고 입덕해서 마침 유니버스 하길래 본방을 사수했지만

거기엔 오직 파멸만이....

864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1:00:30

>>861 닐 드럭만 억제기 소멸

865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1:01:01

>>861 크레토스가 그리스 신들 다 족쳤는데, 살아남은 그리스 반신이 크레토스를 모가지 따는겁니다.

866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1:01:02

라오어2는 진짜 애비 단독체제로 가야했음.

엔딩에 증오의 이유를 1편 엔딩 장면을 보여주면 욕은 먹었겠지만 명작이었을 거라고.

867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01:11

물론 요새 나오는거 보면 이건 파멸 축에도 못 끼는게 사실입니다마는

아무튼 시리즈 샷다 내린건 이놈이므로()

868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1:01:22

물론 쓰잘데기 없는 장면 좀 커트한다면 말이지만.

869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1:01:36

>>865 크레토스도 안 해봤어여(해맑음)

870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1:02:02

>>867 신 시리즈 나온데요. 타임라인 이어지는거로

871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1:02:22

현 제로아워 최강진영은 어디일까...

872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03:00

>>870 ?!?!?!?!?!

뉴스 안본 사이에 뭐가 일어난 거죠
설마 월희가 또 시공변동을(착란)

873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1:03:03

애비가 단독 주인공이었으면 골프공도, 마지막에 엘리의 복수 전 너와 그놈 때문에 난 모든걸 잃었어!한마디면 2편도 깔끔했잖아...왜.....

874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1:03:10

라제평:내가 현실에서 NTR믈 주인공이 될거라곤 생각못했음

라오스평: 차라리 날 죽여............

875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1:03:38

라오어3 나옴?

Dlc가 아니라?

876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1:04:00

>>871 제 가슴속에 숨쉬는 탱ㅈ.........(끌려감)

877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1:04:30

스타게이트 이야기겠죠.

878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1:04:40

https://www.youtube.com/watch?v=U1smuC8k8zk&ab_channel=GateWorld

네. 게이트월드가 인증 때렸슴다

879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1:05:25

잡니당

880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1:05:32

아, 놀랐네.

881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1:05:48

>>879

안 돼.

못 보내줘.

882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1:05:55

즉 우리는 >>834를 기억해둬야 합니다!

883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05:59

>>878 ?!?!?!?!?

뭐야 월희냐 밀리애니냐
누군가 시공단열을 일으켰다!(착란)

884 이름 없음 (icjYu6qsbE)

2021-04-10 (파란날) 01:06:19

(사체에게 네크로맨시-네핵의 기도를 사용)

885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06:28

사체님은 좋은 밤 되십셔-

886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1:06:48

잘자요

887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01:06:53

탱장이 최약캐인건 삼척동자도

888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06:55

저게 나온다니 간만에 볼 물건이 하나 더 나오는군요(끄적끄적)

889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1:06:56

굿나잇 사체님.

저도 저거 보고 하늘에 공상수 떴나 싶었다고요

890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1:07:15

.........에이 설마 이것도 디스커버리 하겠어요

891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1:07:32

(삼척동자는 제로아워를 모른다는 태클)

892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09:28

>>890 ......마음속 어둠이 물귀신 레스를 쓰라고 종용하지만

그러면 SF는 죄다 쌍소멸 엔딩이니 잘 나오길 기원합니다.

893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09:44

페름기 대멸종 시나리오는 피해야 한다(절박)

894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v1p.kLG2rA)

2021-04-10 (파란날) 01:10:36

진짜 이게 왜 최후의 방주에욬ㅋㅋㅋㅋㅋㅋㅋ

895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1:11:28

레플리셔츠의 스타게이트 어장(없음)

896 레드셔츠 청포묵◆FJMv5veZuw (SkQAfXVfyo)

2021-04-10 (파란날) 01:13:53

>>894 저도 정말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897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5:49:58

안착

898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5:50:23

유럽 식수 이야기면

간단한게 하나 있음다.

배에서 물이 얼마나 오래 버티지요?

899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5:51:19

먹을수는 있는 수준이 끝나는것조차 금방이고
맛이 이상해져서 제정신이면 입에도 안될수준이 되는건
더 금방입니다.

900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5:52:05

현대식 밀폐용기 기준이면 오래버티지만

당대 기술론 훈제소독한 나무통이 한계고

이걸론 물이 오래 못갑니다

901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5:54:31

그래서 광천수였던 탄산수는 일상식수로는 한계가 있지요.

그거 마시러 휴양가는 개념에 가까웠슴다.

탄산수 사업이 등장한건

맥주 주조장에서 배출되는 탄산 가지고

인공탄산수 만들수 있게되서

공급원이 비교적 가까워진 이후

이게 기체관련 과학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라 압니다

902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5:57:14

>>901
정확히는 맥주주조장에 있던 물이
탄산수의 성격을 띄는걸 보고
발상해낸거라서 실제 제품은
산반응에서 생긴 탄산으로 만든거긴 한데 암튼 생략

903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5:58:38

빗물 많이 마신것도 맞는데요.

이건 고급품DEATH

그야 자기집 주변이나 옥상에 통놓고 물받기는 했지만

그걸로 식수 전체를 대체할수는 없었쟝

904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08:57

그런 반론은

아예 맥주만 마신건 아니었다!

빗물도 마시고 석회가라앉힌 강물이나 우물물도 마셨다 정도지

맥주나 와인은 주 식수원이 아니었다 라기는 좀

905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13:38

손실량 무시하고 그외 몇가지 결론도 이상화하면

평균적으로 큰통 하나에 매일 1L 정도가 나오는데

빗물만으로 식수를 대체하려면

증발이나 부패등을 무시한 이상적 상황에서도

인당 7개의 통이필요하고

10명가량의 가족이라고 치면 통이 한집당 적어도 70개가 필요한데

이런 큰통 70개를 놓을 공간이 있다면 그사람은 와인마시지 뭐하러 물마심까

906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22:04

라임수나 레몬수 같은것도 이렇게 제거한거긴 한데

이런 신과일들은 흔한 편은 아니었쟝

미국에서는 땅이 넓으니까 우유도 많이 마셨고 과일주스도 마시고 했지만

이건 미국이고 유럽이 아입니다

907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24:21

>>905
식사등으로도 섭취하니까 그걸로 계산하면 적어진다고 주장할수는 있는데

당시 식단은 보존식 위주고 흑빵과 햄은 수분공급원으로 기능할수 있을지를 생각해봅세다

908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27:06

PS. 술이 주 식수원이었다고 주장하는게

유럽인들이 늘 만취해있었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스튜에 맥주넣고 끓이면 알코올이 남을까요 안남을까요

909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29:53

그와는 별개로 한국 농민들이 새참으로 막걸리 마신것처럼

취해있는 시간이 길었다는건 자연스런 특성이지마는.

910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32:27

PS2. 차와 커피가 계몽의 상징이었다는건

모든사람이 차나 커피를 마셨다는게 아닙니다.

그런 사치품을 마실수 있는 계층은

초기에는 당연히 일정이상의 부를 갖춘사람들이었고

그사람들은 식자층이었으며

이전에는 사교활동중에 늘상 와인을 마셔야했는데

이제는 차나 커피를 마시는 식으로 바뀌어서

술취해있는 시간이 줄고 깨어있는 시간이 늘었다는검다.

911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34:06

그렇게 된 사람들이

커피하우스 등을 계몽주의의 산실로 예찬하면서

술취한 저 귀족들과 달리 우리 새로운 지식인들은 차와 커피를 마시며 깨어있으니 우리가 더 낫다식으로 과장첨부로 깐게 확대재생산된쪽

912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34:39

대충 끝

913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38:54

아 석회수문제는 결석 문제도 있지만 또하나가

입안이 헙니다.

잇몸건강에 당연히 안좋음.

틀니시장이 활발했던 이유중 하나라는거스로. 총총

914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41:00

그외 다른주제 나온거면

풀플레이트 아머보다 찰갑이 압도적으로 나은게 하나 있슴다.

찰갑은 겹쳐입을수 있음.

915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41:53

풀플레이트 아머는 속에 천이나 가죽갑옷 사슬갑옷 껴입긴 해도 판금 갑옷은 한겹이 한계지마는

찰갑은 세겹 다섯겹도 껴입을수 있어야.

916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43:33

경량화가 필요하면 몇겹빼고

중량화가 필요하면 몇겹더하는식으로

방호력을 원하는대로 조절가능했다는거.

무게가 늘면 낮아지는 기동력은

갑옷무게가 늘면 한번에 타는 말수도 늘리면 되잖아?

메타로 해결

917 이름 없음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45:20

중기병은 중세의 전차였으니

비유하자믄 현장에서 전장환경에 맞게 원하는대로 스펙을 자유자재로 조절할수 있는 만능전차였다는거.

마침 찰갑은 대량생산과 수리, 교체 등에 적합한점과 겹쳐지면 짜자짠!

918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45:51

나메 콘솔

919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46:46

새벽부터 혼자 떠들고 있는 이유

어제 새벽에 일어나서 과제 2개 끝내자마자 잤더니

지나치게 일찍 깨버려서 심심하다

920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49:41

플레이트 아머는 그야 대단하긴 한데

그거 보급품이 아니라 가문단위 가보잖슴까

반면 찰갑은 대량생산해서 보급해주는 보급품이고

교리에 맞춘 보급품하고 사제하고 품질격차 운운하면서

스펙딸 치는건 밀따꾸리의 고질병이라는거스로

921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56:10

사실 이런 다층화엔 한가지 장점이 더 있는데

우주선 외벽은 단일구조임까 다층구조임까

까놓고 같은 중량기준으로 투사체 방어력은

다층구조가 낫다는거스로.

922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6:58:34

이런저런거 무시하고

찰갑 한겹하고 풀 플레이트 아머 한겹하고 비교하면

당연히 후자가 나아보이게 되는것.



사실 이건 사극이 문제인게 돈없어서 패딩갑옷 입히고

군복도 사극끼리 물려입고 하는데

다층갑옷 고증해서 보여준다고 추가발주할 돈이 어딨엉

923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7:01:38

여기에 이순신 장군 전사 장면도 추가

총에 찰갑이 뚫린다

근데 플레이트아머는 안뚫린다는 인증서가 달리네

그러면 후자가 나은거 아니야?라는 의식의 흐름.

까놓고 누가 배탈때 저런거 잔뜩 껴입슴까

실수로 빠져서 익사할일 있나.

924 매너티◆5cxs25tCkU (071ktA5N2Q)

2021-04-10 (파란날) 07:23:33

동아시아 환경서 양산에 무지 편한데 겹쳐입기 편하다구요? 괜히 찰갑이나 두정갑 입고다닌게 아니엇구나. 납-득 두정갑도 겹쳐입기 가능하죠?

925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7:30:22

>>902는 실험적 입증이 산반응 기반이었단거고

실제 생산은 펌프 기반이었던가?

이산화탄소-석회수 반응실험에서

빨대로 계속 불어넣듯이 펌프로 불어넣어서

석회성분 제거하는식 말임다.

잘 기억 안나는데 이게 제일 생산단가 쌌던걸로

926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07:30:35

>>924

927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FEZUFIr2H.)

2021-04-10 (파란날) 08:00:39

모닝

928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8:50:18

찰갑으로 발전한 이유중 하나는

이음매 기술이 발전했다는 측면도 있음

929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8:52:20

그리고 많이들 헷갈리는 데

어째선지 경갑 취급 받는

경번갑, 두정갑은

ㅈㄴ무거운 중갑입니다.

930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FEZUFIr2H.)

2021-04-10 (파란날) 08:54:19

사체를
물고 .dice 0 100. = 93
빨고 .dice 0 100. = 93
핥는다 .dice 0 100. = 54

931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8:54:31

그리고 이런 애들은 방어력도 무진장 높습니다.

특히 화살류 막는데 직빵입니다.

932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08:59:32

끼에에에에에에-(단말마)

933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9:01:57

애초에 주재료에 쇠 들어가는 순간 모두 중갑이던거로(아무말)

934 이름 없음 (ZT/10KBOLs)

2021-04-10 (파란날) 09:26:15

비교적 가벼운거지 그거 쇳덩이쟝.

935 이름 없음 (KKFb/b0bsw)

2021-04-10 (파란날) 09:52:48

솔직히 조선시대쯤 되면 고를 기회가 있다면 화약 쓰는 모든 나라들이 중갑 말고 공기중에서 염초 뽑아내기를 더 원하지 않을지(아무말 대잔치)

936 사체◆wJT7a5cN.c (UdVlj1BWw2)

2021-04-10 (파란날) 10:12:2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8119/recent

적어도 조선은 원하겠네요 그거

다음 판

937 매너티◆5cxs25tCkU (071ktA5N2Q)

2021-04-10 (파란날) 10:25:37

띵군이 아니더라도 해양쪽 신경쓰는 대역에서 각잡고 원양 굴리기 시작하는 원인이 인도 염초 개꿀인데 조선이 그만한 수익을 낼 여지가 있을려나

938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10:34:51

아이러니한게 바다로 가는 집단은 육지에서 쫄려서 그런건데 현재 승자는 그 바다로 간 집단 중 하나인 영국 청교도들.

이게 다 아메리카 때문이다

939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0:48:12

솔까 미대륙이라는 잭팟안터졋음 바다의그지들은 그저 그지깽꺵이로 끝났을태닠ㅋㅋㅋ

940 이름 없음 (i.q.eh26Uk)

2021-04-10 (파란날) 10:49:55

그리고 지금은 해상무역의 중요성 때문에 바다가 매우 중요하고

941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0:49:59

물론 항해무역의 이득이 쪽박아님대박에서 하이리스크하이리턴으로 수렴진화하긴하지만, 한계는잇엇을거라는거니

942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0:50:20

>>940 지금이야 세계화시대니까여 ㅇㅇ

943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0:50:40

배크기도 거진 수십배가 불어낫으니 해상무역이 중요해진거죠 ㅇㅇ

944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10:55:59

갓메리카에 밀과 쌀도 있었다면 엄청난 발전을 했겠쥬.

945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01:06

아메리카가 자체적으로 발전할수있는 요인이 있엇다면 좋앗겟지만 따흑

946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03:07

남미중미북미간 교류가 되기 힘든 ㅈ같은 자연환경이 ㄷㄷ

947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11:04:59

옥수수의 가장 큰 단점이 지력을 오질나게 퍼먹어서 화학비료 나오기전엔 정주재배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된다는 문제...

멕시코 남부같이 화산재와 진한석회수로 비옥한 지대에 쌩으로 기능하거나, 안데스 지역같이 구아노 빨로 재배가능...

미국 원주민?? 애내들 삼자매 농업은 몇년 재배한뒤에 이주하는 방랑화전민들이고요.


화전과 지력회복작물을 겹쳐도 오년도 가기 힘든 지력 낭비의 절정 옥수수...

948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06:27

확실히 미대륙에는 밀이나 벼가 필요햇다

949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06:50

그리고 버팔로 목축이 불가능햇던것도 컷던듯 ㅇㅇ

950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07:13

말도없엇던가?

951 이름 없음 (ALTDz/Yi9c)

2021-04-10 (파란날) 11:07:27

사체 어장중 가장 도마 분위기에 가까운 어장이 아마 민주국 어장이었나

952 이름 없음 (xE3jw4a722)

2021-04-10 (파란날) 11:07:31

>>946 의외로 해로란 다이렉트 고속도로가 있어서 뚱뚱한 구대륙보단 교류에 유리한점이 있었어요.

당장 콜롬비아 지역은 기원전부터 안데스와 메소아메리카랑 교역하는게 일상이였고,

카리브해를 통해서 앤틸레스 섬들과 미시시피 상류 문화들도 멕시코산 청동기 수입.

953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11:07:49

없었지요

954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07:55

>>952 킹치만 북미는..

955 이름 없음 (ALTDz/Yi9c)

2021-04-10 (파란날) 11:08:13

말이라는 동물 자체는 북미에 풀리자마자 잘 퍼졌는데

인류 등장 이전에 아메리카에 말이 있었다가 멸종했다 해요

956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08:30

갑옷 얘기나왔는데 찰갑 겹쳐입을수 있다는 장점은 무의미에 가깝지 않나요.
그게 무슨 신소재도 아니고 겁나 무거운데, 껴입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으려나

957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08:47

>>956 실제로 껴입고 다녓으니까여 ㅇㅇ

958 이름 없음 (m/BJuhhMSo)

2021-04-10 (파란날) 11:09:22

개별 비교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열등드립치는 XX들 상대니까요

959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09:25

현대로치면 그거 추가군장 들고가라고 하는 꼴이잖아요.

960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11:10:04

>>956
무거운데도 박격포 들고다니듯이

전략적 가치가 있으면 하게되기 마련이란거스로

961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10:18

>>959 무겁다고 기관총안매고다니던가요

962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10:51

경험해놓고 왜그럼 ㅎㅎ

963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11:56

사실 판금갑옷도 다양한 소재의갑옷을 최소 2,3겹은 껴입고 다니는거 생각하면 찰갑서너겹이나 뭐 ㅇㅇ

964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12:02

의외로 편의성이 중요한게, 거추장스러운거 들려주면 진짜로 버리고 가요...

965 이름 없음 (m/BJuhhMSo)

2021-04-10 (파란날) 11:12:08

관통형 병기에 대한 방어력에서 적층장갑이 단일보다 효율 좋은건 전차 장갑재만 봐도 나오고

966 이름 없음 (ALTDz/Yi9c)

2021-04-10 (파란날) 11:12:09

유럽인들이 북미에 말 풀고 얼마 안되어서 원주민들이 기마술을 발전시켰다는 걸 보면 인류간에 우열은 없는것 같아요.

967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12:25

그거 일일이 감독하고 다니지 않는 한

968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11:12:41

>>964
그걸 버리지 않으니까 정예군이라는거스로

969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12:54

>>967 그러니까 정예병아닙니까?

970 이름 없음 (ALTDz/Yi9c)

2021-04-10 (파란날) 11:13:48

금속 갑옷류는 갑옷에 의한 신체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내피가 필수

971 이름 없음 (m/BJuhhMSo)

2021-04-10 (파란날) 11:13:50

궁기병 스웜전술부터 시작해서 옛 전쟁 투사병기들 싸움이 현대전 엄폐마냥 사선회피할 공간이 그리 나올리가...

현대, 그것도 병만 생각하니까 그렇게 나오죠

972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14:44

내피 얘기가 아니라 찰갑을 껴입는다는 얘기 아니었음?

973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14:57

은엄폐가 가능한 현대전에서야 갑옷이 거추장스러운 무언가지만, 고대전쟁에서 그럴리가...

974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15:51

내피 몇겹 겹쳐입는거야 뭐 딱히 할말 없지만

975 이름 없음 (ALTDz/Yi9c)

2021-04-10 (파란날) 11:17:22

두정갑도 찰 안박은 가라가 있었다 하니 가라는 만국 공통이에요

976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18:38

애당초 예전 군인들은 장비를 들고 행군하는 거리 자체가 달라서
목숨을 구해주고 뭐고 그런거 2-3달씩 입고 와리가리하라면 돌아버림

977 네모네모멈무미◆xgo/EcMIrI (VwjcZYIpDw)

2021-04-10 (파란날) 11:19:16

안껴입다가 죽는 것보다는 낫겠지YO

978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19:19

????지금보다 행군거리는 짧앗을탠데요? 기병들이나 정신나간거리를 달렷지.

979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11:19:30

>>976
근데 실제 껴입고 다닌 양반들이 있으니까

나오는 소리 아임까

980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20:04

그리고 껴입고다녓다는 역사적 사료도있는데 왜자꾸 그걸 부정하시지.

981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20:33

'장비를 들고'
뭐 말 몇마리씩 예비로 데리고 다니는 기병이라면 크게 상관없습니다만

982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11:20:50

행군거리 길어지면 무겁다고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까지 버려대는게 흔한가?

- 자기한테 배부된 군량까지 버려가며 행군한 사례 꽤 있음

근데 그렇다고 "모든" 부대가 그런가?

- 안그런데도 있음

983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21:45

>>982 아니 로마군도 행군할때 방패를 보급수레에 넣고다녓는데 도대체 무슨말씀을ㅋㅋㅋㅋ

984 이름 없음 (m/BJuhhMSo)

2021-04-10 (파란날) 11:22:15

무슨 세상 군대를 전부 오합지졸 당나라군대로 쳐보시면야 그냥 군사적 사안을 논하는 가치 자체가 없죠

985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22:23

그래서 군대가 제일 위험할때가 행군중 매복당하는거고 ㅇㅇ

986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11:22:50

그런사례가 있나? 있다.

모든 경우에 그랬나? 아니다.

이걸로 결론나는 주제 아닌가 하고.

987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23:19

'찰갑을 껴입었다'고 말한 줄 알았어요 저는

988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24:10

찰갑이 플레이트보다 내부에 다른걸 더 껴입을수 있다는 말이라면 제가 말을 잘못이해한거고.
찰갑을 껴입을수 있다고 하신거라면 아무리그래도 너무 불편한거 아닌가 하는거

989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24:12

껴입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보통 그렇게 껴입고 들이박은건 보병이아니라 기병이엿고 ㅇㅇ

990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11:24:51

>>988
중기병이 찰갑이 3~5겹 이었다는검다

991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25:40

그런거면 애당초 껴입게 만든 찰갑인가보네요 알겠습니다.

992 돗돔◆uh1N1NnD52 (EYucZTHV1A)

2021-04-10 (파란날) 11:26:05

그 안에 입는 보호복(천갑옷)
그 위에 걸치는 피풍의(천갑옷) 같은거 빼고

찰갑만 3~5겹씩 껴입고 다닌거 이야기하는거라는거스로

993 이름 없음 (m/BJuhhMSo)

2021-04-10 (파란날) 11:26:46

헬북아에서 플레이트를 원하면 세계의 금속을 다 빨아먹고서 매년 여름마다 갑옷 포기하던가 아니면 산화알루미늄 코팅, 또는 스뎅을 개발하면 됩니다 참쉽죠(먼산)

994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27:43

>>993 그것보다 가격문제가아닐까 ㅎㅎ

995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28:23

플레이트 아머자체가 개개인에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개비싼갑옷이라서리요 ㅇㅇ

996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30:16

대충 로마군의 필룸도 매우 성능이 쩔어줬지만 비싸긴 드럽게 비싸고 자비로 때워야햇엇다는거때문에 잘 안던지려햇다는것과 같은게 아닐까합니다.

997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30:17

플레이트 같은 경우도는 양산환경이나 시대별 제조기법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긴 하지많요

998 네모네모멈무미◆xgo/EcMIrI (VwjcZYIpDw)

2021-04-10 (파란날) 11:30:57

플레이트 갑옷(비싸다)

999 검푸른참치◆36tm0sKF4. (toP8tzDrLY)

2021-04-10 (파란날) 11:31:07

킹치만 우리가 생각하눈 총알막는 갑옷같은건 드럽게 비싸단말입니다.

1000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32:08

흉갑, 투구는 의외로 인건비가 팍 줄어서 저렴했고, 팔부위나 손가락 같은게 들어가는 풀플레이트는 엄청나게 비싼 수제작품이 맞지만
팔부위는 기술발달로 양산가능해짐.

1001 이름 없음 (aegfkCFUgM)

2021-04-10 (파란날) 11:32:57

주름갑옷같은 건 군수품이라기보다는 진짜 사치품의 영역이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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