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824> [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41- :: 1001

지도닦이◆ZJr7vLQwqA

2021-03-29 23:40:52 - 2021-04-12 01:23:53

0 지도닦이◆ZJr7vLQwqA (G103MXfL8w)

2021-03-29 (모두 수고..) 23:40:52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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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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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NrkhTmwGE.)

2021-03-31 (水) 14:17:30

안착- 무생물까지는 몰라도 확실한 건 전반적인 금속류는 침식처럼 보이는 즉각적인 흡수가 가능한 듯.

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NrkhTmwGE.)

2021-03-31 (水) 14:24:27

목재는 좀 애매하고, 금속 이외의 물질 중에서 딱히 무언가를 체내구조 문제로 흡수하는 묘사는 없었지?

3 이름 없음 (dgLDX8R4SU)

2021-03-31 (水) 14:25:38

없었지ㅇㅇ

4 지도닦이◆ZJr7vLQwqA (AdwUIyOonc)

2021-03-31 (水) 14:30:17

아스완댐 컨셉은 힘들어 보이고.....

아, 이집트니까 모래폭풍 컨셉을 쓰면 되겠다.

장소는 달라도 스팩옵스 더 라인이란 좋은 예시가 있고.

5 이름 없음 (dgLDX8R4SU)

2021-03-31 (水) 14:33:04

Darude - Sandstorm

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NrkhTmwGE.)

2021-03-31 (水) 14:53:19

뭐 일단 카이로의 놈은 고대의 녀석이 이제서야 다시 깨어난 거니까 현대적인 수단을 강구하는 것은 힘들긴 하겠다.

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NrkhTmwGE.)

2021-03-31 (水) 16:03:25

그런데 모래라고 했던가... 설마 스마트 더스트형 네우로이를 운용해서 지향성 모래폭풍 구사하는 거 아니야...?

8 이름 없음 (sYyeqKo4Oc)

2021-03-31 (水) 16:17:21

더스트형이면 모래가 전부 네우로우 파편같은 건가
일반병들 다죽는다 이것들아!

9 이름 없음 (JNV.0Kwnpg)

2021-03-31 (水) 16:33:31

거기까지 작은건 없을걸

10 지도닦이◆ZJr7vLQwqA (AdwUIyOonc)

2021-03-31 (水) 16:52:52

지향성 모래폭풍이 머지

1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NrkhTmwGE.)

2021-03-31 (水) 18:56:54

진짜로 모래먼지 수준으로 작을 필요까지는 없고 대충 벌레 수준으로 작은 네우로이들 군집이 마치 모래폭풍처럼 보이는 걸 조종하는 식이랄까...

그래, 다크 스웜이 비슷하겠구만. 좀더 공격적이던가 교란적이겠지만.

12 이름 없음 (XFeoxPaNQc)

2021-03-31 (水) 18:57:23

드론군단같은건가

13 이름 없음 (JNV.0Kwnpg)

2021-03-31 (水) 18:58:05

네우코도 초소형 축에 들터인데

1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NrkhTmwGE.)

2021-03-31 (水) 19:08:54

그렇다고 없다기에도 뭣한 것이 얘들 지구 저궤도에 인공위성형 둥지도 있었음.

원작적으로 굳이 보여주지 않은 이유라도 공개되지 않는 한 이전부터 코어 없는 네우로이 같은 건 있어왔고, 인간의 기술력 기준으로 현대 - 근미래를 오가는 것은 확실한 이상 보여준 것만으로도 이론상으론 여기까지 추론해야만 함.

1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NrkhTmwGE.)

2021-03-31 (水) 19:12:08

뭐 무리지 않냐 싶냐는 말 나오는 건 이해하는데, 애초에 원작부터가 좋든 나쁘든 설정부터가 널럴한 게 설정인 실정이니(...)

16 이름 없음 (JNV.0Kwnpg)

2021-03-31 (水) 19:31:49

근데 오늘은 몇시인가

1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NrkhTmwGE.)

2021-03-31 (水) 19:33:47

그러게.

18 지도닦이◆ZJr7vLQwqA (FlwmEyxrE6)

2021-03-31 (水) 19:35:41

7시 50분에 시작합니다.

19 이름 없음 (XFeoxPaNQc)

2021-03-31 (水) 19:36:00

오옷 오늘은 빨라!

20 이름 없음 (JNV.0Kwnpg)

2021-03-31 (水) 19:37:07

ㅇㅇ

21 지도닦이◆ZJr7vLQwqA (t0NpWCA.fw)

2021-03-32 (거의 끝나감) 08:27:26

흐음

22 세나◆3OwIweqgI2 (qFwCbqTHX6)

2021-03-32 (거의 끝나감) 08:33:56

역시 네우로이는 평화의 요정이 맞는 것 같다

23 이름 없음 (CQbLMiK9RM)

2021-03-32 (거의 끝나감) 09:46:55

네우로이 레퀴엠인가

2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0:27:04

무슨 고민이라도 ?

25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0:42:57

아니, 별건 없어.

원작자의 의도적인 너프를 받던 오라샤는 현실이랑 비교도 안되게 버프 먹었는데

원작자의 사랑을 받던 카를스란트가 크게 안습해져서 말여.

26 이름 없음 (a5Wjb9gbWA)

2021-03-32 (거의 끝나감) 10:44:35

이 어장의 다갓에 총애는 오라샤가...아니 톨포가 받고 있으니까 말이야

2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0:56:30

하긴 시스템 적으로 반등이 배로 보장된 반동을 다갓이 내려줬다고 해도 나온 값이 그보다 심해보여서 반등이 가능한지부터 의문 들 정도니 말 다 했지.

28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0:59:12

분명히 다이스를 후하게 준 것 같은데 이상하리만큼 못 먹어

2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1:30:32

지금의 상황에서는 결국 “그나마” 두뇌유출의 역전 이외에 시나리오 자체가 없는데, 현 상태에서의 전후를 가정할 때 이미 피폐해진 본토의 재건이라는 목표를 품고 굳이 영입되었던 나라를 벗어나 돌아와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물며 그 난이도도 몇 배로 뛰는데도 성공만은 확실하다는 보장도 없는데.

3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1:34:44

기술력도, 자원도, 인재는 어떻게든 건진 것 같지만 나온 값대로면 그마저도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성과라고 주장하기에도 무리수급이야.

3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1:38:41

단순히 재수가 더럽게 없다는 탓으로 넘기기에는 보는 사람부터 이것에 어떻게 납득할 정도의 부흥의 여지는 있는지부터 가망이 안 보일 정도로 추락했어.

32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1:42:05

뭘 어렵게 생각해.

노이에 카를스란트에서 쌓아둔거랑 리베리온발 랜드리스 링겔, 제2인터내셔널 네트워크 있으니까 그걸로 버텨야지.

왕년의 초강대국은 당연히 꿈도 못꾸고

33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1:46:16

...아니, 본토를 잃었는데도 식량 확보는 제대로 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상타인데.

두뇌유출은 갈리아가 더 걱정해야 하고, 협상측 이미지 폭락각이 잡혀서 협상에서 이타치하는 카를스란트는 오히려 다시 재흥각을 잡을 수 있어.

대전쟁 전의 국력 단기간에 회복이야 본토 잃어놓고 너무 얌체같은 짓이고.

3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1:46:28

아 물론 이 상황에서도 지도가 어떻게든 있다고 자신하고 시스템 적으로는 통상의 2배 가량까지의 반등이 보장되어 있긴 하니 아예 불신만 할 수야 없겠지.

다만 최소한 납득 가능한 수준의 자체적인 가능성조차도 희박한 현재의 모습을 보자면 그 부흥을 납득시킬 수 있느냐도 고려해야 할 사안이긴 해.

35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1:46:54

한번 박살났다해도 대독일은 대독일임.

리베리온이 미쳤다고 대독일을 그지 상태에서 냅둬서 오라샤가 송두리째 먹는걸 두고만 볼리가 없잖아.

마셜플랜급 지원을 카를스란트에 몰빵해서라도 복구시켜야지.

냉전시기 서독 신세가 되는건 불가피하지만.

36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1:47:14

본토를 잃은 시점에서 보통 제일 문제되는 건 먹는거임.

37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1:50:17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시점에서 '본토 잃은 거 치곤' 상타치는거임

38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1:54:39

거기다 식민지 상실 말인데... 지금 제2의 본토 취급을 받는 남미의 노이에 카를스란트를 아무튼 너네 본토 회복했으니 토해놔라 하는건 또 이것 나름대로 선 넘은 거라, 남미 유지한다 치면 아프리카랑 동유럽 영향력 잃어도 일단 최소한은 지켰다 할 만한 거고.

그냥 본토만 제대로 되찾으면 전후 카를스란트 무시할 수 있는 나라가 없는 판이여.

3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1:57:03

거기다가 리베리온이 카를스란트 못 잃겠다고 뿌릴 마셜 플랜에 대응하는 동맹측의 지원 또한 고려해야 하는 건가

40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2:09:36

노이에 카를스란트는 전후에 캐나다나 호주 같은 느낌이 되겠지

4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2:10:07

음... 역시 바로 감이 잡히지는 않는군.

여튼 스톰 위치스 멤버들의 각자 소속국 중 유일하게 상대적으로 최대 2배 가량의 반등이 보장되어 있다는 것을 이쪽은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지.

가망에서 있는거 없는 거 다 부어넣어봐야 했다는 개인적인 당초의 예상보다는 사정이 한참 나은 편이다 정도로 이해해도 되는 건가...?

42 이름 없음 (tfEds6G5pE)

2021-03-32 (거의 끝나감) 12:11:07

동맹이나 협상이나 카를스란트는 유럽방면에서 서로에 대한 견제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니
전후에 그렇게 상황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4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2:13:10

생각해보면 드골-톨포 체제에서의 갈리아라는 여러 의미에서의 우방의 존재도 있겠군.

44 세나◆3OwIweqgI2 (PwjfjF/Tmg)

2021-03-32 (거의 끝나감) 12:20:00

사실 2차 창작이 원작 그대로 흘러가기 바라는 것도 무리데스

45 세나◆3OwIweqgI2 (PwjfjF/Tmg)

2021-03-32 (거의 끝나감) 12:20:21

1) 애초에 그럴거면 원작을 보면 된다
2) 다이스 : 휘릭 휘리릭 끼요요오옷

46 세나◆3OwIweqgI2 (PwjfjF/Tmg)

2021-03-32 (거의 끝나감) 12:21:12

원래 2차 창작이 흥하는 작품들이 인기는 높지만, 설정구멍이 송송 나있는 것들인 만큼

그 설정 구멍을 메꾸기 위해 어장주/작가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채워넣다보면

원작은 대균열 가는 건 일상 다반사

47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2:24:26

네로는 호감도 75 이상을 돌파하면 그리스에게 돌아오는 반사이익은 뭐가 있을까.

그렇게나 뇌절 가능성을 반반이상 확률로 굴렸는데 뇌절을 안해.

OTL에선 아르메니아 학살 의혹도 있는 익절 범튀르크주의자였던 엔베르가.

48 이름 없음 (a5Wjb9gbWA)

2021-03-32 (거의 끝나감) 12:27:36

이어장의 엔베르는 정말 톨포에게는 좋은 윗분이지

4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2:39:07

음... 마침내 공화주의와 황가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어려운 시도를 성사시켰다...?

5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3:09:10

>>45-46 그 문제가 불만이었던 게 전혀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렸나...?

51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3:09:27

3기 BD 판매량이 5천장이던데 요즘 애니시장에 이만하면 잘 팔린건가.

10년 전에는 흥행한 애니라면 1만장 이상은 우습게 넘겼는데.

5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3:13:17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아마도...? 스트위치라는 ip 가 나온 지가 언제인데 기본적으로 다른 것들에 분산될 충분한 세월은 있었지.

53 이름 없음 (axmEtf7dQs)

2021-03-32 (거의 끝나감) 13:14:37

요즘 애니 시장이 불황이기는 함

54 이름 없음 (0QTq5ePiLc)

2021-03-32 (거의 끝나감) 13:14:56

기본적으로 평타급은 4천에서 5천장인게 10년 전부터 이어지던 현상일텐데.
좀 흥해야 만장 단위를 찍는 거지...

55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3:15:37

1,2기가 2007~2010년에 나왔는데 1민장 이상 팔렸던걸로 기억한다.

그게 6년 뒤 브레이브 위치스에서 반토막됐고.

56 이름 없음 (0QTq5ePiLc)

2021-03-32 (거의 끝나감) 13:16:39

그야 1기 2기는 곤조를 되살릴 뻔 했던 흥행작이니까...

57 이름 없음 (0QTq5ePiLc)

2021-03-32 (거의 끝나감) 13:17:31

망해가던 애니메 회사를 되살릴 뻔도 했던 수준으로 흥했다면 그건 평타급은 많이 넘었지.

58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3:24:34

카라나 TNO같은 호이겜 모드라던가, 유카리의 판도물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남들은 시마후가 독뽕이 너무 심하다고 까는데

나는 고작 이걸 지금 뇌절 독뽕이라고 하는거냐하며 시마후를 까고 있다.

근데 진짜로 이게 뇌절 독뽕? 하는 생각 밖에 안든다.

5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3:48:18

동감, 뽕을 빨래도 알아야 빨지. 잘못하면 가끔 출몰하는 그 놈의 “자칭” 독빠라는 뇌절충 등신같이 되는 것도 순식간이니 말이야.

60 이름 없음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3:57:17

좀 뇌절하고 독뽕을 빨아서 카라와 TNO 비스무리하게

와! 대독일!

와! 동방식민운동!

와! 미텔아프리카 총독부!

와! 라이히스팍트!

와! 세계 1위의 해군!

와! 광대한 식민지!

이랬으면 애니가 독뽕을 빨아도 뭐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어갈 수 있을걸.

그 만큼 오라샤가 크게 너프먹겠지만 어차피 오라샤 X신 만들기는 스트위치의 즈언통이고(폭언)

6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4:00:33

사실 스트위치는 주제 상 독일이 강조될 수밖에 없는 나름 독보적인 수치가 있으니 딱히 이상할 것도 없는데, 뭔가 애매하게 선을 지킨답시고 한 것들이 있음.

그렇다고 선을 지키기만 했나면 이미 넘은 부분도 많고...

62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4:04:41

그러하다.

뇌절은 했는데 어중간하게 뇌절해서 세계관이 이 모양 이 x라지.

유교문명권을 통째로 삭제한 것도 비슷한 발상으로 이뤄졌을걸

이런 식으로 말이지

63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4:06:08

1. 아~ 강력한 일본제국 그리고 싶다

2. 하지만 일본제국 판도를 그대로 반영하면 한반도, 만주, 중국 동해안을 넣어야잖아? 그건 싫어

3. 고로 동아시아를 삭제하자.

4. ....Profit!

64 이름 없음 (KS6aGyoVD6)

2021-03-32 (거의 끝나감) 14:06:34

()

65 이름 없음 (a5Wjb9gbWA)

2021-03-32 (거의 끝나감) 14:06:36

차라리 동아시아을 넣어라!

66 이름 없음 (KS6aGyoVD6)

2021-03-32 (거의 끝나감) 14:06:49

초기지도에선 그냥 바다였다쥬 ㄲㄲ

67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4:10:31

개인적으로 내가 스트위치에서 제일 이해안가는게 두가지인데

1. 기독교, 이슬람 삭제

2. 동아시아 삭제

이 두가지임.

둘 다 이뭐병급 설정인데 후자가 특히나 이해가질 않는건 어차피 한국이랑 중국 나와봐야 등장할 일도 없단 말이지.

68 이름 없음 (KS6aGyoVD6)

2021-03-32 (거의 끝나감) 14:12:20

밀덕 특
설정딸 오지게 침

69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4:14:42

>>68 스트위치 설정 특

저질러 놓고(기독교와 이슬람 삭제, 동아시아 삭제) 설명 안함.

지금 내 어장에서 미트라교와 조로아스터교가 기독교와 이슬람 역할을 (어거지로나마)대체하긴 했지만

이게 진짜 원작에서도 그러한지 원작에서는 설명이 전혀 읎다.

70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4:15:35

동아시아 삭제도 바다였다가 대륙은 대륙인데 괴상하게 된 대륙이었다가...

근데 무 대륙은 있다던가 없다던가.

71 이름 없음 (KS6aGyoVD6)

2021-03-32 (거의 끝나감) 14:16:22

사고회로

마녀들이 주인공인데 마녀사냥은 안된다
->
마녀사냥의 원인은 무엇인가? 기독교! 이슬람! 파괴한다!

72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4:18:56

그냥 심플하게 마녀가 안된다면 수녀가 마녀 역할 대신하면 되잖아... 하고 생각한 나.

사실 기독교가 있어도 이슬람이 있어도 달라질 게 별로 없을 거 같다.

73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4:21:21

>>71 지나가던 해리 포터 의문의 1패

74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4:22:45

오히려 기독교가 팔팔하게 살아있다면 '마녀라니, 성녀라고 하자!'는 마녀인정파나 '마녀따윈 화형을 해야!'라는 마녀부정파나 '암튼 수도원에 박아버려!' 하는 파벌 등등의 주고받기를 볼 수 있었을 거 같은데.

75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4:23:39

그랬으면 마녀인정파의 후원을 받는 잔다르크가 마녀부정파의 공작에 밀려 화형당했다! 나 기타등등 등의 묘사가 되니까...

2차창작이라면 이정도는 충분히 허용범위였을 거야.

76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4:24:23

사실 본편 이전에도 네우로이가 주기적으로 날뛰어

중동이랑 초원이 날아가버린 동네라 네우로이를 견제할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수단(마녀)를

종교와 문화권을 막론하고 각 국가의 위정자들이 거부할리가 만무다.

77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4:25:56

Q1: 기독교가 없는데 왜 12월 25일을 기념하나요?

A1: 아 몰랑 아무튼 사투르누스 축제야!

Q2: 이슬람이 없는데 오스트만(오스만)은 정체가 뭔가요?

A2: 아 몰랑 아무튼 몰라!

Q3: 중국과 한국이 없는데 후소는 왜 한자를 쓰나요?

A3: 아 몰랑 아무튼 없어!

개 to the 판

78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26:21

해리 포터 마녀들은 마녀사냥 때 화염면역 마법 같은거 쓰면서 즐기고 다녔다지
물론 피해가 없는건 아니라서 머글한테 정체 숨기고 다녔다곤 하지만

79 이름 없음 (tfEds6G5pE)

2021-03-32 (거의 끝나감) 14:28:14

원작 설정이 개판이라는건 2차 창작이 멋대로 설정을 만들어서 갖다 붙여도 된다는 장점도 된다는 거지
원작이 개판인데 2차에서 뭘 어떻게 하건 원작에 대한 모독이 될 수 없으니깐

80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4:34:03

애초에 원작모욕이란 식으로 상상력에 제한 두는 건 좀.

2차창작의 자유가 있어!

81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36:50

갠적으론 대놓고 헤이트물, 메리수만 아님 ㅇㅋ

82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4:38:29

(메리수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닝겐)

83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43:53

메리수는 단순히 먼치킨을 얘기하는게 아니지
먼치킨이면서 기존 등장인물들을 악의적으로 깔아뭉게는 그정도는 돼야함

84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4:48:43

>>83 악의적으로 깔아뭉개는 것이라.

생각해보니 요시카와 히카리가 '군인 답지 않다'며 아스톨포가 까는걸 못봤구나.

오히려 변호해줬으면 변호해줬지.

85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49:39

끄덕

86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3:30

메리 수의 가장 대표적 예시: 아이마스의 시이카

87 지도닦이◆ZJr7vLQwqA (K1hcsdXHDk)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4:11

>>86 (악명은 들었지만 시이카를 모른다)

88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5:01

스위치에서 오리주 꺼내서 요시카를 군인답지 못하네 책임감이 없네 뭐네로 까는 건 많이 봤지...

애시당초에 아빠 좀 보러 왔다가 현지징용되다시피 한 의용군에게 군인정신을 기대해도 좀;;;; 책임감이라면 의사의 책임감은 투철해 보이더만.

89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6:21

시이카

작중 라이벌 기획사 사장 딸
스토리상 비중, 실력 모두 765 주인공들 쌈싸먹음
심지어 작중서 765 애들이 빨아줌

90 이름 없음 (wTI4O8yl.U)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6:50

그러니까 오뎅 같은 애라는 거자?

91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7:22

@재들이 얘 때문에 플포마스 뒷목잡고 이번 신작서도 신캐 나온다고 하니 발작부터 하고 봄

92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7:30

ㅇㅇ

93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8:13

오뎅은 소년만화에 나타난 수호지류 영웅이잖어.

그놈이 한 짓 수호지에 갖다놓으면 호탕하다고 고평가를 받을 겨.(쓴웃음)

94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4:58:46

수호지풍 영웅+오다 노부나가 모티프였지

95 이름 없음 (6MlsuwiPkE)

2021-03-32 (거의 끝나감) 15:00:37

오뎅은 말 그대로 나올곳을 잘못 고른 놈이란 느낌. 수호지풍 영웅을 그리고 싶은건 알겠는데 작품이 소년만화인 걸 간과했다.

코난도일은 오컬트에 빠진 말년에도 셜록 홈즈의 캐릭터성을 붕괴시키지 않았는데, 역시 코난도일급은 되지 못했나...

96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5:04:32

>>89 2차 창작도 아닌 공식에서?

와우(와우)

97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5:05:20

괜히 @재들이 발작한게 아님

98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5:07:32

메리수.... 레이.... 시퀼..... 케네디..... 디즈니........(PTSD 재발)

99 이름 없음 (wTI4O8yl.U)

2021-03-32 (거의 끝나감) 15:08:04

765를 매료하고, 346이 반했던 961의 아이돌...!

100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5:08:08

레이 펠퍼틴 ㄲㄲ

101 이름 없음 (wTI4O8yl.U)

2021-03-32 (거의 끝나감) 15:11:36

로그 원 이후로는 평가 듣는것도 괴로워서 무시하고 있는데
그 정도 급인가

102 지도닦이◆ZJr7vLQwqA (2BSxTag7.Q)

2021-03-32 (거의 끝나감) 15:14:24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되리라

103 이름 없음 (B/cbgpoZvY)

2021-03-32 (거의 끝나감) 15:18:23

스타트렉: 세계관 근간을 흔드는 대재앙이 존내 어이없는 이유로 일어남

닥터후: 0대 닥터 뇌절

레알 승리호가 셋 다 재껴버림

10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PBJv6MzrqU)

2021-03-32 (거의 끝나감) 18:49:38

여튼 슬슬 시간이 다가오는가... 오늘은 딱히 리얼이 괴롭힌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

105 세나◆3OwIweqgI2 (vSy6ImKz6M)

2021-03-32 (거의 끝나감) 18:52:50

>>103
승리호 잼있음?

106 이름 없음 (IDv8UgXd0M)

2021-03-32 (거의 끝나감) 19:16:10

>>105 명작이라기보단 중간 이상은 하는 편
그런데 요즘 SF망작들이 너무 많아서 선녀처럼 보이지

107 지도닦이◆ZJr7vLQwqA (WYpwG9ZgvU)

2021-03-32 (거의 끝나감) 19:45:1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863/recent

어장 스타드-

10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11:50

...

109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12:20

메타적으로 몇턴ㅇ나 아웃될 상황인지가 문제일테고

110 이름 없음 (G6Dk.B2oN6)

2021-04-02 (불탄다..!) 01:13:02

아프리카는 여러의미로 톨포에게 상처가득한 대륙이네

111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13:43

솔까말 회복 턴수만 따지면야 미야후지와 만나면 바로 회복인데, 미야후지 만나러 가기가 참 힘들다.

이집트 마무리짓고 로마냐 날라가 회복하고 몰타 치고 하면 되는데.....

11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14:05

여러 모로 승리 같지는 않은 승리가 되어버렸군.

113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15:13

지금 501 주둔지 정확히 어디지

11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16:05

한나는 원본부터가 원맨쇼 위주의 사람인 만큼 단독 활동 자체는 상대적으로 무리가 덜한 위치긴 하지.

문제는 그렇다고 윙맨이 후방으로 빠지는 상황을 겪은 충격이 어디까지 이어지느냐에서 낭보를 보장할 리가 없다는 거고.

115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16:08

아드리아해쪽의 어딘가겠지. 2기 전장은 거의 다 바다위더라고.

116 이름 없음 (G6Dk.B2oN6)

2021-04-02 (불탄다..!) 01:16:24

바다위면 항모에 있겠네

117 이름 없음 (IhoEiPgpzo)

2021-04-02 (불탄다..!) 01:17:01

아직 이집트 최종보스도 못봤는데 벌써 전력이 줄었다니....거기다 끝나면 곧바로 몰타ㅡ로마냐로 가야하는데

118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17:22

원래 소설판 보면 대형이 아니라 중형만 우르르 떠도 에이스급도 앗차 하면 목숨이 아슬아슬하다.

애니판 와서는 501이 맨날 때려잡는게 대형급이지만.

119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17:45

항모는 아님. 항모가 기지인 건 508 하나밖에 없음.

섬쪽이더라고.

120 이름 없음 (G6Dk.B2oN6)

2021-04-02 (불탄다..!) 01:17:48

몰타쯤에서 미야후지 찬스를 노려봐야지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한나 스트라이커 유닛도 맛갔잔아

121 이름 없음 (G6Dk.B2oN6)

2021-04-02 (불탄다..!) 01:18:07

이거 잘못라면 9가 아니라 8되는거 아냐?

122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18:22

스트라이커 유닛 맛간건 강화 찬스긴 하다만

12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18:25

지금 이집트 전역 자체는 불완전하긴 해도 일단락이 난 셈이니 다음은 몰타인데, 하필 아스톨포마저 심한 동요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될 지를 모르겠군.

그나마 섬이라서 결국 챠차마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희소식 아닌 희소식이네.

124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19:23

일단 만나는거 자체는 발칸 반도 쪽으로 우회하면 몰타는 피할수 있긴 한데 ㄱㄷ

12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19:39

아니 잠깐, 뭐가 맞는 거야??

이집트 정리 끝난 거 아니야??

126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20:14

어차피 최종보스 베네치아놈을 때려잡으려면 501과 협동작전이 필수니 몰타로 가기 전에 501과 합류해야 되겠지...

127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21:36

이집트는 정리됐어

12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21:36

그 전에 어쨌든 요시카도 501이잖아.

베네치아를 기준으로 전방에 있을테고, 때문에 그 기준으로 전방같은 후방으로 빠진 것이 아니면 요시카 찬스 같은 것도 없어;;

129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22:29

찾았다
이탈리아 페스카라
장화 반도 동쪽 중간쯤에 있음
아드리아해 쪽으로 가면 몰타 피해서 접촉은 되겠는데

13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22:44

와 이거 하나하나 따져볼 수록 골터지네.

도대체 네우로이가 얼마나 점수를 따먹은 거냐...

131 지도닦이◆ZJr7vLQwqA (Nowkniw2RY)

2021-04-02 (불탄다..!) 01:23:00

>>125 지금 잡은건 이집트 일년 농사와 식량사정을 조져버린 네우로이고,

사건의 중심인 고대 네우로이는 카이로에 아직 남아있음.

이제 그거 잡아야지.

132 이름 없음 (G6Dk.B2oN6)

2021-04-02 (불탄다..!) 01:23:04

접촉 가능성은 있군

133 이름 없음 (G6Dk.B2oN6)

2021-04-02 (불탄다..!) 01:23:33

즉 이제 스핑크스 잡으러 가야한다는거지?
한참 남았네

134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23:43

어차피 베네치아에 내려앉으면서 504 박살낸 시점에서 네우로이가 더블스코어급으로 점수를 따낸 상황임.

그거에 비하면 진짜 오차범주 내의 점수야.

135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23:53

아, 그럼 걔 빨리 조지고 501 면담 해야겠구먼

13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25:26

여튼 당장 눈 앞에 마주한 모든게 이번의 한 방으로 좀 꼬인 느낌이군.

137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25:31

괜히 여기서 쓸데없는 짓 하면 인류 패전각이라 하는 게 아니라고... 이걸 포인트로 치면 지중해전역은 네우로이 완봉승각 잡힌 상태에서 그것만은 안된다고 달라붙는 꼴이라서.

138 지도닦이◆ZJr7vLQwqA (Nowkniw2RY)

2021-04-02 (불탄다..!) 01:27:35

그리고 여기에 워록을 N인분 끼얹어 봅시다.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139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27:51

그리고 지금이면 아직 OVA에 나온 델로스 섬 네우로이도 없음
아드리아해 충분히 진입 가능함

140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28:16

뭐 어장주가 적당히 완급조절 하겠징

14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28:35

>>138 지도, 그건 오타야.

이렇게 써야지...

NIMIRAAAAAAAAAAAL-(...)

14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30:35

지금 뇌 속에서 맴도는 충격이 가신다면 뭐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뭔가의 그림은 보이긴 하는군.

143 이름 없음 (G6Dk.B2oN6)

2021-04-02 (불탄다..!) 01:31:02

라이사는 참치들의 어머니가 되어줄 존재였다!(아무말)

144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31:52

에컴 연관이라고 하면 후미카네가 에컴팬이더라
그래서 3기에 나온 그 전진익기 네우로이도 모르간+Su-47에 가까웠고

145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32:22

근데 에컴6는 싫어해서 시디 뽀각인증 함

14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33:16

어떻게 보면 여태까지의 31은 31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개인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끝날 운명을 톨포를 통해 잠시 벗어났다가 이제서야 31비행대라는 집단이 된 것이지...

그건 못해도 확실하겠지.

147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33:42

끄덕

148 이름 없음 (G6Dk.B2oN6)

2021-04-02 (불탄다..!) 01:33:53

이제야 진짜 비행단이 되겠는데 처음의 시련이 너무 강하군

149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34:06

일단 번외 이벤트로 병문안은 확정이고

15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36:01

그리고 톨포 또한 라이사의 소식을 들었을 때의 충격을 생각해보면, 생부와 생모로부터 어릴 적부터 사별한 결과로 그 기억이 주박이었다는 느낌은 있다.

묶어둔다는 의미를 제외한 다른 다방면의 의미에서.

151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37:09

이번 1000으로 해볼만한게

1. 네로 번외이벤트
2. 보충전력 투입

또 있나?

15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39:30

흐음... 여태까지 31이 톨포의 도움을 받은 것을 되돌려주는 전개로써는 여러 요소가 적기를 가리키고 있다는 느낌인데...

이에 대해서 다른 참치들의 생각은?

153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40:56

슬슬 각이 나오긴 하지ㅇㅇ

15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43:41

보충 전력 투입은 특정 세력의 버프로 취급될 가능성이... 있다.

31 위치와 톨포의 사단을 일종의 사병집단(?) 으로 본다면 말이지.

이 부분은 어장주에게 자문을 구해야 할 것 같고...

네로 번외이벤트의 경우는 잘 모르겠어.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셋시 번외이벤트와 저울질을 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으니 결정은 보류.

155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44:20

셋시는 이미 정규커뮤 예정 있으니깐

15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45:22

1의 경우는 일단 진행에 따라 중요도나 우선도 가변이 있을 수 있으니 1000이 임박해올 때 판단해야겠고,

2는... 일단 건다 치면 무산될 경우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

157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47:00

잠시 2기 정주행 하고 옴

158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47:43

솔직히 '그렇게까지 충격인가?' 싶기도 함.

아니 원래 위치가 맞고 추락하는 건 원작서도 많았다고. 단지 거기에 만랩 힐러가 있어서 바로바로 실전재투입이 가능했을 뿐이지. 그리고 여전히 에이스급이 9인인데 전력구멍을 못메꾼다 하면 다른 비행단이 울거야. 통전단이나 31부대 구성원 하나하나가 다들 다른 비행단에선 전투대장은 해먹을 수준이니까...

159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49:42

네우코 오프닝컷은 들어는 봤지만 직접보니 쇼킹이네

160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50:04

아니 3분도 안돼서 컷 무엇

161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50:56

글고 2기 둥지 사이즈 그거네
인디펜던스 데이 외계인 모선

162 이름 없음 (5wD40HTuis)

2021-04-02 (불탄다..!) 01:51:26

기껏 1기 앤딩때 그 떡밥을 던져놓고 오프닝 숙청컷은 정말ㅋㅋㅋㅋ

16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1:51:37

>>158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굳이 말리거나 따져묻고 싶지는 않기는 한데, 우선 스트위치를 이해하고 있는 깊이와 방향성은 참치마다 다르다는 점은 있지.

내 경우에는 여태까지의 승승장구도 겹쳐서 설마설마한 것까지도 더해야겠고.

164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56:55

2화는 별 볼거 없으니 패스

165 이름 없음 (S134tkEz6c)

2021-04-02 (불탄다..!) 01:59:17

3화가 빗자루 훈련인가

16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2:10:50

어우... 다갓 참.

결과 때문이겠지만 오늘은 참 지랄맞았다.

16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2:16:35

31과 톨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저 라이사가 돌아올 곳이 무너지지지 않도록, 건재하도록 하는 거겠지.

그리고 다 함께 한층 더 자라는 거고...

16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2:44:03

뭐 그나마 무난한 것은 병문안 이벤트 형식의 번외 커뮤려나...

169 세나◆3OwIweqgI2 (q5s0UyYHcw)

2021-04-02 (불탄다..!) 07:23:25

연재중에 졸립다면 하루 쉬거나

시작전에 미리 먹거나 아님 스ㄴ피 커피우유 먹는 걸 추천

17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7:38:11

하... 뭔가 이상하리만치 잠이 일찍 깨버렸군.

17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7:42:15

그만큼 어제의 상황이 내게는 x 그 자체라는 뜻이 되겠구만.

17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8:04:20

이미 벌어진 일을 몇 번이고 씹어대는 것을 좀처럼 그만두는 거 참 힘드네.

그나마라도 머리에서 지우려고 별 소리 다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미봉책이구만.

17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8:11:11

그러니까... 씨발 종합적으로 이긴 거 맞는데 그딴 거 상관없다고 척수가 꼬장부리는 것 마냥 여전히 진 것 같이 기분이 더러워 .

17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8:22:28

... 이집트 최종전이 이제서야 코앞이었던가.

여기에서야말로 이번의 주옥같은 손실에도 불구하고 이겼는가, 아니면 피로스 따귀를 후려갈겨대도 할말 없을 정도로 졌는가가 여러 모로 판가름나겠지.

17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8:28:37

이대로는 밑도 끝도 없겠네 ...

지도가 들려주는 몸상태를 감안해 볼 때 한 번쯤은 날 잡아서 어장에서 손을 떼야 하는 거 아니야...?

17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8:30:36

비록 에너지 드링크를 제때 못 마신 게 크다 해도 마셔놓고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라 ...

177 지도닦이◆ZJr7vLQwqA (vlkqqmqGtU)

2021-04-02 (불탄다..!) 08:35:06

원작에서도 위치들이 크고 작은 부상 입는건 드문 일이 아닌데.

타카미는 혼수상태에 빠져 몇개월 사경을 해매고, 랄은 허리가 뽀개졌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라이사는 아무 것도 아니지.

17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08:39:09

... 덕분에 좀더 진정되었다.

이놈의 쓸데도 많지 않은 뇌내 복사 재생산을 어떻게든 일소했어.

179 지도닦이◆ZJr7vLQwqA (8.SK/YPKdM)

2021-04-02 (불탄다..!) 17:28:31

(사망)

18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17:30:05

(삐이이-)

181 이름 없음 (1jvfW0tRnM)

2021-04-02 (불탄다..!) 17:39:29

범인은 리얼인가?

182 지도닦이◆ZJr7vLQwqA (vlkqqmqGtU)

2021-04-02 (불탄다..!) 18:24:01

유카리 어장 보느라 신경 못썼네 참치

183 이름 없음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18:40:53

베네치아 둥지를 버틸 수 있는 기한이 3개월 정도라고 했던가.

18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18:41:31

어이쿠나메.

그럼 카이로 놈과 몰타 놈을 정리하고 잽싸게 튀어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어 음...

185 지도닦이◆ZJr7vLQwqA (s.rcpbJlBg)

2021-04-02 (불탄다..!) 18:46:50

>>183 댓츠 롸잇.

1945년 봄 504부대 이탈과 베네치아 둥지 강림(본편 2기)

1945년 7월 델로스섬 전투(OVA 2화)

미쳐버린 스케이줄을 자랑한다

18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18:50:40

우리의 주인공이니 어떻게든 된다 치지만, 톨포는 패닉에서 벗어나는 것도 전장에서 해야 할 판이군.

18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18:51:01

그나저나 오늘도 7시 반경 시작?

188 지도닦이◆ZJr7vLQwqA (s.rcpbJlBg)

2021-04-02 (불탄다..!) 19:06:10

오늘은 확실히 드물다.

하기사, 나부터 유카리 어장을 오후 내내 보느라 잡담판은 안들어갔으니 뭘 말할 입장은 못되는군.

18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ZwLsAuJz.)

2021-04-02 (불탄다..!) 19:08:01

별 수 있어? 지도가 유카리이기를, 사체이기를 바랄 수는 그 누구도 없는 거지.

최소한 지금의 지도는 지도만의 뭔가를 갖추는 데는 성공했다는 것만큼은 느낀다.

190 이름 없음 (HVKmGDuus2)

2021-04-02 (불탄다..!) 19:22:24

너무 그 둘또는 셋에 메여있지 말자

191 이름 없음 (HVKmGDuus2)

2021-04-02 (불탄다..!) 19:23:28

지도 그 본편에서 형제들 드립부터 해서 설마했는데
진짜로 쭉 보고 있었을 줄이야

192 지도닦이◆ZJr7vLQwqA (s.rcpbJlBg)

2021-04-02 (불탄다..!) 19:25:47

>>191 유카리 판도물 때문에 AA물이라는 것에 입문한 사람이 나다.

그래서 오랫동안 판도물 아니면 AA라는 것 자체를 안봤지.

내가 판도물 이외의 AA물을 보게 된건 작년말이 다 되어가서였음.

193 지도닦이◆ZJr7vLQwqA (vlkqqmqGtU)

2021-04-02 (불탄다..!) 19:39:23

8시에 시작합니다.

194 이름 없음 (FJhSdbB8Ds)

2021-04-02 (불탄다..!) 19:40:56

ㅇㅇ

19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09:36

...

196 이름 없음 (VF.6Muuo6o)

2021-04-03 (파란날) 01:11:38

무슨 요즘에 마가 꼈나? 왜이러는겨........

197 이름 없음 (VF.6Muuo6o)

2021-04-03 (파란날) 01:11:46

.dice 0 9. = 6

198 이름 없음 (VF.6Muuo6o)

2021-04-03 (파란날) 01:11:56

.dice 0 9. = 7
.dice 0 9. = 8
.dice 0 9. = 8
.dice 0 9. = 6

199 이름 없음 (sZ5VE.oeTw)

2021-04-03 (파란날) 01:11:59

일단 내일은 다이스 없이 어느 정돈 자동진행 해야할듯

200 이름 없음 (VF.6Muuo6o)

2021-04-03 (파란날) 01:12:18

지금은 또 졸라 잘나오는데 본편선 왜이래...

20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13:04

돌겠군.

안 그래도 호감도가 가장 낮은 애라 선택했던 건데 파토 직전까지 갔으면 관리(...) 측면에서 반쯤 꼬여들어가는 건 확정이었단 말이지.

20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14:16

차피 최하 2-3위가 네로에 아이사고 떡밥이 크게 걸린 지라 다음은 그쪽 위주로 선택했겠지만서도, 조지는 건 기분이 더러운 일이야.

20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17:25

하루도 아니고 이틀 연속으로 이걸 겪으니 무슨 꺼진 불씨를 다시 안 봤다고 온 세상을 태워먹는 꼴을 실시간으로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군.

20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17:49

아 그래도 꺼진 불씨는 항상 다시 봐야지.

205 이름 없음 (3Wrjy58LRk)

2021-04-03 (파란날) 01:20:15

담배 안피는데 담배가 피고 싶을 정도로 개노답이었다.
2연속으로 이러는데 이거 다갓놈이 세시 버리라는 거 아냐?

20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21:13

그러라고 지랄 떠는 게 맞긴 해도 버릴 수나 있나.

제시된 특수 엔딩을 기본적으로 노리는 마당에.

207 이름 없음 (3Wrjy58LRk)

2021-04-03 (파란날) 01:23:20

1000으로 호감도 보정은 안되나?
가뜩이나 다갓이 ㅈㄹ맞고 타임리미트도 있는데 그거라도 없으면 특수엔딩은 포기해야해

20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24:57

지금 호감도가 20대 이하인 사람이 라이사/아이사/네로/셋시여.

현 상황 자체가 호감도 관리에서 이미 한 번 꼬이게 생겼는데 셋시에서 파토까지 나면 어후;;

209 이름 없음 (3Wrjy58LRk)

2021-04-03 (파란날) 01:28:39

특수엔딩... 버려야겠네 한둘도 아니고 4명을 언제 다... 아 담배 땡기네

21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30:45

개뿔.

애초에 도달할 수 없는 목표를 설정해 놓은 것을 따져야지 왜 버릴 생각부터 해?

21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42:16

사실 지금에서야 갑자기 상타치를 자꾸 내서 티가 안 나지, 운에 버그난 한나 빼고 셋시 첫 커뮤 때서야 호감도 상승치 책정에 착오가 있었던 점이 시인되거나 확인되었잖아.

21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50:01

말하자면 이미 몇 번의 정규 및 번외 커뮤(더해서 번외 호감도 상승치)에서 결과적으로 손해를 받고 시작한 셈인데, 이 부분이 보완된 건지 어쩐지를 생각해보면 이쪽이 아직 알 길이 없다.

21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1:59:16

여튼 특수엔딩을 제시한 입장에서는 특수엔딩이 가능한 영역임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되겠지.

21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2:08:19

다갓이 하지 말라고 꼬장을 쳐 부리는 것은 아무리 X같더라도 어거지로 따져들어가면 다이스물의 요소겠지만, 불가능한 목표가 직간접적으로 제시된 것이 차후에서야 확인되었다는 것은 명백한 이상상황이야.

21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02:11:53

... 그래도 셋시 때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준 지도라면 알아서 잘 하겠지.

문제가 있다 여김에도 참치가 피드백을 안 한 것도 아니니.

216 세나◆3OwIweqgI2 (rgDMSPrVsk)

2021-04-03 (파란날) 09:08:40

그냥 다이스 식 자체를 후하게 잡았어야 하는 것이?

217 세나◆3OwIweqgI2 (rgDMSPrVsk)

2021-04-03 (파란날) 09:09:01

초반에야

0-9 다이스 기준으로
0 크리
1-3 ㅈㅁ
4-6 그냥저냥
7-9 오오오

였을 수 있지만

218 세나◆3OwIweqgI2 (rgDMSPrVsk)

2021-04-03 (파란날) 09:09:42

전장에서 위치들 목숨 구해준게 몇 번이며, 애들 커뮤 해주면서 부대 분위기 체인지 해준게 몇 번이여

219 세나◆3OwIweqgI2 (rgDMSPrVsk)

2021-04-03 (파란날) 09:10:42

+.dice 0 1. = 0 말고
+1 보정을 강제로 넣든

아니면 다이스 식을

0??
1-2
3-4
5-6
7-8
9 ??

*0,9는 크리
1-2
펌블
3-4
그냥저냥
5-6
조금 더 좋음
7-8
제법 좋음

정도로 재편하든가

220 세나◆3OwIweqgI2 (rgDMSPrVsk)

2021-04-03 (파란날) 09:11:24

다갓이 ㅈㄹ트는 걸 보기 싫으면 애초에 다이스 식 자체나 내용을 바꾸면 되는 것(키릿)

221 이름 없음 (R7z5cj3k5g)

2021-04-03 (파란날) 12:03:28

>>215 동아시아에서 오라샤로 가는 시베리아 기차에서 셋시랑 커뮤할 때랑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또 벌어진거라 글쎄올시다다

222 이름 없음 (R7z5cj3k5g)

2021-04-03 (파란날) 12:06:41

그 때 지도도 문제라 생각하고 욕하면서 고치겠다고 했지만 그 이후 커뮤 다이스나 플롯 전개에 뭔가 변화가 생기지 않았잖아

223 지도닦이◆ZJr7vLQwqA (kIzlR5WJsw)

2021-04-03 (파란날) 12:18:36

다이스가 X랄나면 대책이 없는 문제?

224 이름 없음 (c4GUW1gwDA)

2021-04-03 (파란날) 12:24:06

일단 커뮤할 상황은 겨우 만들었으니 오늘 수습해야지

225 이름 없음 (c4GUW1gwDA)

2021-04-03 (파란날) 12:43:12

그래서 내가 제안하는건 겨우 대화 물꼬 트인 이상 오늘은 다이스 좀 조정 해보잔거

226 이름 없음 (G4KPWReER6)

2021-04-03 (파란날) 12:44:00

다이스 어장에서의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

227 이름 없음 (26ptRD9lc.)

2021-04-03 (파란날) 13:11:20

다이스가 날뛰면 어쩔 수 없음. 특수앤딩을 꼭 봐야한다면 호감도 오르는 건 상수로 잡고 대화 화제를 다이스로 정해야지.

그냥 놔둬도 호감도 미처날뛰는 캐가 있고 노력해도 호감도가 죽쑤는 캐도 있고 뭔가 계기가 있으면 갑자기 호감도가 확 뛰는 캐도 있고. 그런게 있다는 건 다 감안해야 하지 않남.

228 지도닦이◆ZJr7vLQwqA (xmvcCPmmcw)

2021-04-03 (파란날) 14:24:53

3시 30분에 시작합니다

229 이름 없음 (mJuFMX2Jdo)

2021-04-03 (파란날) 14:34:09

오늘은 엄청빠르네!

230 이름 없음 (HzEnxiPXTU)

2021-04-03 (파란날) 14:46:16

일단 어떻게 이어나갈 거리를 만든건 좋은데
진짜 이 이상 틀어지면 진행 막힌단 점에선 조심스러워야할듯

23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5:19:42

>>223 호감도 상승 시 책정치가 그때까지는 현재보다 한참(약 각 항목 당 5-10 정도) 낮았던 문제.

그때까지의 커뮤 대상자, 번외 커뮤 대상자, 번외 호감도 상승치 대상자는 전부 걸린 횟수만큼은 공유한 문제지.

232 이름 없음 (HzEnxiPXTU)

2021-04-03 (파란날) 15:29:01

>>231 그러면 일단 그때 대상자 좀 정리해봐야 할듯
그래야 혜택을 주든 할수 있을테니

23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5:33:02

한나는 왠지 핍진성이 넘치는 다갓이 점지한 버그난 상승속도(...) 덕에 이 문제를 알아서 비껴가다니. 역시 아프리카의 별인가.

234 이름 없음 (QqHtQsaCXE)

2021-04-03 (파란날) 18:51:07

잘못했으면 그리스 황가가 보너스 아미사건을 이르켜버릴뻔했다(덜림)

23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8:52:31

진짜 적기에 중간값-중간값에 보정이 나와서 망정이지, 거기서마저 다갓이 좆같이 굴었으면 진심 롤백 돌려야 했다.

23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8:53:37

셋시는 틀린 말 하나 없이 자기 주장 하는 거고, 네로는 자신의 처지가 그저 열받고 한숨만 나오는 운명을 겨우 비꼈어.

237 용거북◆hTwS31oc2g (hDKF1NLBbE)

2021-04-03 (파란날) 18:54:15

ㅇㅇ/

238 이름 없음 (QqHtQsaCXE)

2021-04-03 (파란날) 18:55:06

다갓 네로에게 유독 혹독한거같아

239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8:56:10

.dice 0 9. = 5

240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8:56:26

여기선 중간값이라도 나오는데 말이야

24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8:56:41

세실리아는 형성된 본인 성격에 더해 그리스의 상황을 수박 걷핥기로 이해하고 있고, 네로는 당사자로써 안 그래도 열받는데 뭘 제대로 알고는 지껄이냐는 식으로 역린이 건드려지는 거가 지금 정립된 거야.

여기서 뭘 또 바꿔먹는 변수가 나오면 그 때는 참치들 머리건 어장 상황이건 너무 꼬여들어간다.

24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8:57:35

정말 이제 이것만큼은 대전제로 못박지 않으면 또 전개가 맛이 가버릴겨.

243 용거북◆hTwS31oc2g (hDKF1NLBbE)

2021-04-03 (파란날) 18:58:00

내 생각에는 아마, 단독 제압이 안 된 이유가 브리타니아 내전과 유사한 게 아닌가 싶어.

244 이름 없음 (c4GUW1gwDA)

2021-04-03 (파란날) 18:58:49

ㅇㅇ

24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8:59:15

>>234 설령 그게 맞더라도 여기의 갈등관계에서는 중요한 부분까진 아닐 듯. 다만 셋시의 성격 형성에 영향은 있겠지. ㅇㅇ

246 용거북◆hTwS31oc2g (hDKF1NLBbE)

2021-04-03 (파란날) 18:59:59

내 생각은....
브리타니아 내전이 격화된 어느 원인 중 하나랑 그리스 내전과 같은 게.....
위치 관리가 안 된 게 아닌 가 싶음.

24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01:39

>>246 일단 이 갈등 관계가 왜 형성된 건지를 알아보는 것 부터 우선하자. 여기서 거기로 또 빠지면 정리가 안 되어먹을 것 같다(...)

248 용거북◆hTwS31oc2g (hDKF1NLBbE)

2021-04-03 (파란날) 19:02:32

흐음....

24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04:06

여튼 거의 일방적으로 세실리아가 옳고 네로는 그 팩트를 못 받아들여 욱하거나 징징대는 황녀님으로 다갓과 지도의 다이스 식이 전락시켜버리는 건 겨우 면했군.

250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9:04:27

네로의 커뮤에서 나올예정이던 그리스현대사가 이렇게 나오게 될줄이야

25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10:01

그나저나 이번 1000 말인데, 어떻게든 짬내서 31과 톨포의 라이사 병문안 같은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지.

이전에 뭐가 더 있다는 판정이 없다면 31 비행단 내에서의 본편 첫 부상 발생이기도 하니.

252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9:12:51

다이스 값이 그렇게 나와서긴 하지만 톨포도 마음에 여유가 준거같긴해
인내심이 바닥날줄이야

25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15:34

마음에 여유가 줄었다라...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심적 여유고 인내심이고 고갈당하기 딱 좋겠지.

25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17:14

당장 다이스고 뭐고 가장 중요한 건 맨 끝에서의 호감도 상승치라고 해도 이미 다이스가 이 꼴이 나니까 다들 어떤 식으로든 모조리 동요를 겪고 있잖아.

25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19:34

게다가 톨포의 경우는 본인부터가 세계사 전반에 박식한지라 어느 정도는 네로의 분노에 정당성이 있다는 것을 알 거야.

때문에 셋시의 반응 자체가 거기 사정을 제대로 파악해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폄하하고 있다는 느낌을 근본적으로 지울 수가 없겠지.

256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9:20:19

네로의 사정은 톨포가 역사적 지식으로 알지만 세시의 사정은 들어보질 않았으니...

25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22:12

아니 그 반대지. 양쪽의 역사를 다 알면 당연히 셋시의 반응이 오해에 기반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쓸 데 없이 일방적인 폄하라는 것은 도출될 수밖에 없어.

258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9:22:59

그런가

25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23:35

문제는 그거네, 여기에 더해서 톨포가 보기에는 애초에 이 문제에 벽을 치기까지 하고 있는데다가, 발언상으로는 편가르기까지 지레짐작한 거잖아.

26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24:26

그것도 계급상 상급자에게(...) 아 이건 그리 신경을 안 쓸 테니 그렇게까지 요소가 될 것은 아닌가.

261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9:25:30

위치들에게 계급과 군기는 장식 잘압니다

26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26:14

자기가 뺨 때린 것은 스스로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사과를 시도하긴 했지만, 이 정도면 톨포가 보기에 셋시는 지뢰(...) 라는 발언이 틀린 구석이 거의 없긴 해버림.

26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29:27

진짜, 너무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고. 아니, 이건 광신 일보 직전이라 해야 할까...

264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9:30:20

영국의 업이 깊은걸까 세시의 가정상태가 저렇게 만든걸까

26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33:10

한 가지 확실한 건, 세실리아도 분명히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인생을 살아왔다는 거야.

다만 네로 또한 그에 기반한 세실리아의 발언과 평가에 마땅히 분노할 수밖에 없는 삶이 펼쳐졌을 거지.

말하자면 태생부터 상성이 최악(...) 정말 누가 서로의 국사/정치사를 알려주지 않고서는 서로 접근의 여지조차 극히 희박할 지경이지.

266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19:34:15

부대원들의 어둠은 깊고도 깊다

26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43:37

뭐 그나마 정상인들도 정치 문제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던지, 그 나이에 말년병장 포스라던지... 다 까 보면 뭐 나오기 참 좋게 생겼음...

268 이름 없음 (WBWOts0d9E)

2021-04-03 (파란날) 19:44:55

? 정주행하고 왔는데 그리스 황가는 쫓겨날만 해서 쫓겨난 거 아님?
암만 봐도 동학농민운동 진압한다고 청군 불러서 나라를 청일전쟁 전쟁터로 만든 군밤이 생각나는데

26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47:15

>>268 막판을 잘 보고 네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라고.

진짜로 그리 되버리면 네로는 정당치 못한 분노와 한탄만을 하고 있는 셈이 되는데, 그걸 겨우 빗겨나간 거란 말이지.

27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48:45

따라서 세실리아가 보기에는 팩트지만 네로가 보기에는 그것은 오해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생각한다면 남은 게 이렇게 좁혀지는 것.

271 이름 없음 (WBWOts0d9E)

2021-04-03 (파란날) 19:50:52

엔력제가 롬스퍼거질 계속하는 것도 동롬 시절엔 황제도 노바 로마 시민들, 군, 유력자(원로원)들과 적당히 타협하고 지지도 관리 못 하면 정변 일어나서 '수도원' 당했던 거 기억하라는 일종의 경고 아닌가 생각될 정도

27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53:32

이게 순수하게 판도물이면 >>271도 유력하겠다만, 이거 근본적으로는 미연시계지?

27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19:54:11

일단은 히로인 입장을 우선하는 쪽으로 생각하자면 나로써는 결론이 위에 줄창 쓴 대로이긴 함.

274 이름 없음 (WBWOts0d9E)

2021-04-03 (파란날) 19:58:48

>>273 히로인이라고 죄다 무결할 필요는 없잖아. 하나쯤은 머리 굳은 인간상이 주인공 만나면서 바뀌어나가는 스토리도 뽑을 만 해 보이는데

27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20:02:54

>>274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그거 지금 벌어지고 있는거라 이미 충족되고 있음. 서로가 물러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어느 한쪽이든 정당성 더 망쳐지면 여파가 좀 심하다.

276 이름 없음 (WBWOts0d9E)

2021-04-03 (파란날) 20:06:25

>>275 ? '머리가 굳었다'로 설명이 부족했나.
내 말은, '모든 히로인이 꼭 각자 나름대로의 정당성을 가지고 있어야' 됨?

277 이름 없음 (c4GUW1gwDA)

2021-04-03 (파란날) 20:06:43

재개했으니까 돌아가자

278 이름 없음 (WBWOts0d9E)

2021-04-03 (파란날) 20:08:14

스스로, 혹은 본인이 속한 집단의 오류를 부정하던 히로인이 주인공을 만나 현실에 눈뜨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왕도적 클리셰 아닌감

27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M9WcB2guf.)

2021-04-03 (파란날) 20:10:53

>>276 그 또한 캐릭터성이 될 수 있다는 것쯤이야 모르는 건 아니지. 다만 이 대립은 정치 문제까지 얽혀있다.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옳다 자체는 다른 쪽을 한없이 폭락시킨다.

만일 그것을 성립시킬 생각이었다면 애초부터 그 부분은 확실히 못 박혀 있어야 했지만 또 그러지는 않았지.

280 이름 없음 (GjgWQgb3SQ)

2021-04-03 (파란날) 20:11:48

설전할거면 여기서 하는게 맞긴함 본편오기전에 여기서 다 풀고와

28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01:13:02

오늘은 여러 이유로 큰 그림 상으로 인상적이었다.

28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01:13:53

여튼 3번의 연재에 걸친 펌블의 난무에 가장 고생했을 지도에게 박수를(?)

283 이름 없음 (Z6IUrHAals)

2021-04-04 (내일 월요일) 01:14:50

짝짝짝짝짝

28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01:17:55

31이 31로써의 한 걸음을 내딛은 것이, 톨포가 지금까지 31을 도왔던 것을 돌려받은 것이.

뭐 여전히 갈 길은 멀다만 그렇다고 안 걸어갈 거냐면 누구도 그럴 리가 없지.

285 이름 없음 (Z6IUrHAals)

2021-04-04 (내일 월요일) 01:18:51

무너지지않고 한발자국씩가면 언젠가는 골에 도달하겠지

286 세나◆3OwIweqgI2 (86CXDcG3Ug)

2021-04-04 (내일 월요일) 12:13:35

리빙 포인트

Q) 미처 다 쓰지 못하고 쌓이는 휴가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A) 말년 휴가에 다 쏟아붓습니다 = 귀대없는, 사실상 조기전역

예시) 작년 모 반도의 군대 상황

287 세나◆3OwIweqgI2 (86CXDcG3Ug)

2021-04-04 (내일 월요일) 12:14:03

그리고 마지 엔력제...당신은 도덕책...

288 이름 없음 (bMAT6r6abg)

2021-04-04 (내일 월요일) 12:14:48

>>286 하지만 전쟁도중인데 전역이 쉬울까..

289 이름 없음 (jjZmwctEEE)

2021-04-04 (내일 월요일) 12:15:43

도서관에서 빤스 DVD를 본것 같은데 어딨더라

290 이름 없음 (jjZmwctEEE)

2021-04-04 (내일 월요일) 12:18:06

걸장판은 찾았고

291 이름 없음 (jjZmwctEEE)

2021-04-04 (내일 월요일) 12:20:13

OVA DVD 찾았다

292 이름 없음 (jjZmwctEEE)

2021-04-04 (내일 월요일) 12:22:57

.

293 지도닦이◆ZJr7vLQwqA (XRO.WSJE42)

2021-04-04 (내일 월요일) 12:43:07

.....저게 정발됐어?(급당황)

294 이름 없음 (jjZmwctEEE)

2021-04-04 (내일 월요일) 12:54:39

애니 정발은 은근 많으니깐
하늘의 유실물 극장판도 있더만

295 지도닦이◆ZJr7vLQwqA (zTOBFwfBgU)

2021-04-04 (내일 월요일) 12:59:21

이집트 전역이 끝났으니 다음 순서는

1. 501 크로스오버 이벤트(본편 2기 8~10화 시점)

2. 몰타 공방전

3.베네치아 전역(본편 11~12화 시점)

4. 챠챠마루 단독 커뮤 이벤트

순으로 진행할 예정.

504부대는 AA 사정상 나오기가 애매하다.

29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13:05:23

세실리아 아님...?

29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13:14:28

챠차마루를 같이 진행하는 거라면야 안 그래도 빠뜻하니 고맙긴 하지만.

298 지도닦이◆ZJr7vLQwqA (zTOBFwfBgU)

2021-04-04 (내일 월요일) 13:43:36

챠챠마루는 호감도 50 돌파했으니까 자동으로 커뮤 이벤트를 진행함.

세실리아는 나중에 정규 커뮤 이벤트 앵커가 걸려야지.

29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13:46:45

그러니까 조만간 재방문 자체가 예정된 일정이 아닌 이쪽의 선택사항이라는 건가(...)

30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13:47:55

곤란하게 되었군.

301 지도닦이◆ZJr7vLQwqA (zTOBFwfBgU)

2021-04-04 (내일 월요일) 13:50:11

2차 커뮤한다고 했다면 2차 커뮤 하겠다고 미리 밀해둠.

이미 호감도 상승 이벤트까지 거쳤는데 또 할 수 없잖아.

30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13:51:14

뭐 어차피 네로 쪽 사정도 둘어보긴 해야 했다만 그래서는 세실리아 쪽을 방문하는 시점은 “조만간” 이라기에는 좀 애매해지나;;

30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14:07:09

여튼 오늘은 오후 연재(?) 로 시작함?

304 지도닦이◆ZJr7vLQwqA (O0h7iwM6no)

2021-04-04 (내일 월요일) 14:26:21

놉.

유로파4 하느라 저녁 7시 30분에.

305 지도닦이◆ZJr7vLQwqA (fAcAV1b0bY)

2021-04-04 (내일 월요일) 19:32:03

8시에 시작합니다.

306 이름 없음 (78B/GYvACg)

2021-04-04 (내일 월요일) 19:32:50

(끄덕)

307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13:25

ㅇㅇ/

30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13:38

전황 참 최악이군. 외우이기만 하면 어떻게 버텨보겠는데 내환 비중이 무지막지해서 환장하겠어.

309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14:10

갈리아는 도데체 뭔 생각인걸까...

310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14:24

리베리온이 갈리아를 제어 실패라....

31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15:14

갈리아가 문제가 아니라 협상국 전체가 무슨 네우로이 없는 상황을 맞이한 것 마냥 맛이 가 있다고. 협상국 측 민중/군인/위치들은 뭔 죄냐.

312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16:18

한참 갈리아에서 후버가 날뛰고 있을테니 그거도 영향이 있을테고

31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17:28

아니 워록에 메달리고 있는 걸 보면 승점 먹겠다고 발악은 하고 있는데, 이미 하고 있는 짓이 뇌절이야.

이거 월이야 명과 전통으로 앙숙이라 쳐도 엄연히 중립인 페르시아는 곧 노선을 다시 틀 사안이 아닌가?

314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18:21

페르시아는 그리스와 사이가 좋지 않지...

315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19:08

후소야.....
빨간색이 무서워서라고 쳐도....
갈리폴리의 추태가....

31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19:23

물론 이미 카를스란트가 협상국 이탈에 그에 의한 불이익까지 노골적으로 처먹인 상황에서 뭘 기대하겠냐만, 추해지는 것도 이 정도면 재능이다 야...

317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20:03

일단 트루먼이 2선하는 미래는 없구만

31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20:13

>>314 그건 그런데, 그게 진영 이미지가 묻어버리는 걸 견딜 정도의 사안이라기엔 당장 본인들도 네우로이 최전선이다.

319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20:25

칼스란트가 이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던 데다 하필 남미 지역에 있어서 더 그러나?

320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21:07

아 그렇겠네 하필 남미지역에 있구나

321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21:36

노동자를 강경 진압하는 검은색이었다면 이 정도의 문제는 넘어갔으면 넘어갔어.

322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22:36

빨강에 가까운 분홍색에 남미지역이 현재 본거지고 줄까지 바꿔탔으니 저런 판단을 내린건가

323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23:19

허나, 라인 연방 옹호는 좀 심했어.

324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23:57

아니면....
혹시.... 갈리아가 칼스란트 서부를 먹게 하는 대신에 칼스란트 대 오라샤의 전쟁을
부추기려고 리베리온이 수 잡다 걸린 건가?/

325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24:19

한참 싸우고 있는 상대에게 랜드리스를 줄인거도 눈살이 찌뿌려지는 판단이었지

326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24:36

동방에 더 매달리게 만들려고 모른 척 했는 데.....
오히려 오라샤랑 손을 잡네? 하고.

327 지도닦이◆ZJr7vLQwqA (kNPemKTuhQ)

2021-04-05 (모두 수고..) 01:25:44

예전에도 설명했지만 아스톨포라는 '이레귤러'가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판을 완전히 뒤집었던게 문제.

원작 그대로 진행됐다면 협상국에 의한 세계통치가 코앞이었는데 그게 송두리째 날아간거지.

32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25:50

여튼 페르시아 입장에서 현재의 사태는 충분히 노선을 갈아탈 명분이 된다.

329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25:54

절름발이가 한 마지막 판단의 나비효과인건가
아니면 새로운 반오라샤주의자인 대통령양반의 판단인건가

330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26:22

로마냐가 물리적으로 국가소멸각이 잡혔는데 전후에 양국 전쟁유도를 생각한다면 그건 머리가 꽃밭임.

331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26:43

그런데 톨포가 날뛴게 아니었으면 동맹국쪽 국가들은 풍비박산이잔어

332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27:03

흐음....

33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27:15

페르시아의 경우는 안 그래도 협상국이 미친짓을 하고 있는데 워록까지 끼얹으면 전후라면 모를까 곧바로 친동맹화 될 판이야.

334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27:59

머리가 꽃밭이라기 보다는.... 리베리온만이 번성하고 나머지는 전화의 잿더미에 시달리는 세계를 구상하는 것으로 봐야....

335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28:30

자기들은 대서양이랑 태평양 건너편에 있다는건가 후우...

336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28:54

ㅇㅇ

337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29:00

오라샤가 너무 크게 이겨서 대서양 건너편은 이제 전쟁은 곧 끝이니 먼저 수를 쓰자! 수준의 안일한 발상이 화가 된 거 같은데.

솔직히 직경 300km 둥지란건 비현실적인 미친놈이고.

338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30:22

ㅇㅇ

339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31:48

리베리온만 번성하는 세계가 될 수 없어. 이미 유빙 네우로이에 성층권에다 코어 둔 대형 네우로이까지 보고가 됐을껄.

구대륙 네우로이 승전이 가시화되면 남미 북미도 배링해든 대서양 횡단이든 리베리온도 네우로이 사정권이야.

340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31:57

그런 괴물이 올 가능성은 생각 못 했죠.

34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32:21

전지적 시점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라 해도 협상국 녀석들은 너무 바보같은 짓을 했어.

동맹국 구성국들의 주요 특징이라고 하면 네우로이를 거의 직접 맞대고 있는 나라들이라는 건데, 이 상황에서 동맹국을 방해하겠다는 것은 해당 성질을 공유하는 국가들의 민심부터 조지는 짓거리란 말이지.

그만큼 예비 동맹국들은 늘어나는 거고, 실제로 카를스란트는 이제 사실상 완전히 갈아타 버렸지.

342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32:30

번성이랄까 리벨리온도 시야가 좁은게 걔네 무역상대들 전부 대서양이나 태평양 건너란 말이지...

343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33:20

무역상대가 잿더미가 되면 받을 빚은 늘어나지만 실질적으로 받는 재화는 주니까 서류상으로만 돈이 돈단 말이지

34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33:38

이제 여기에 로마냐, 갈리아, 페르시아, 수오무스 포함한 스칸디나비아를 더해보자고.

345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33:43

그러다 배째! 가 되버리면 공황이지

346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33:52

당장 갑자기 하늘에서 둥지가 뚝 떨어져서 로마냐가 저꼴났는데 자기들만 무사하다 생각한다면 머리가 무슨 가드닝 정원이십니까 해야해... 아니, 그럴 수 있는게 사람이긴 한데, 그래도 거기까지 생각하고 싶진 않네.

34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35:22

그리고 협상국 중에서도 반쯤 최일선(섬이긴 한데 너무 가깝다) 브리타니아도 이탈 소지가 커진다.

348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35:24

고립주의때 미국은 그럴만한데 개입주의로 돌렸는데도 이러면...

349 지도닦이◆ZJr7vLQwqA (kNPemKTuhQ)

2021-04-05 (모두 수고..) 01:35:51

1. 이대로 간다면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대부분이 오라샤와 동맹국의 발아래로 들어간다

2. 오라샤가 구대륙을 손아귀에 넣는걸 막아야한다

3. 그러기 위해선 서유럽을 확실히 붙잡고, 워록 프로젝트를 재개해야한다(여기까지가 FDR)

4. 카를스란트가 오라샤와 단독 협상을 한 것이 리베리온의 눈에 들어왔다

5. "안그래도 뒤숭숭한데, 누구 덕분에 살았는데 손목을 물어....?"(여기까지가 서방진인)

......이렇게 써보니 여유가 전혀 없던게 문제였군.

특히 서방진인은 OTL과 달리 민주당 내부에 휴이 롱이라는 강력한 내부의 적까지 두고 있으니.

350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37:16

여유가 없는 인간은 이렇게 근시안적이게 되는건가

351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37:31

흐음....
오라샤 승리도 승리인데....
일단....
철수 보다는 여자와 어린애에게까지 총을 들려주면 우치들이 따는 동안 모루가 가능하다 누가 헛소리 했나?

352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38:12

남녀 성비가 1대8까지 떨어지면....
리베리온이 주력 보존 하다가 유럽을 좌지우지하는 것도 가능.

353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38:54

그럼 자본가들이 푼돈으로 애들을 부리고 노동 운동 모의는 핑커톤 하는 게 가능.

354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39:32

그렇다고 로마냐 멸망일보 직전인 상태에서 우럭이란 마지막 쐐기를 박으려들어?
왜 지금 이익 이전에 존망이 걸려있단걸 생각하는 놈들이 하나도 없냐

35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39:52

아니 생각해보니 일일히 열거할 이유가 없네, 그냥 구대륙 전체에 본토가 맨 처음 직공당한 카를스란트까지 해서 기본적으로 주요국 모두가 네우로이의 최전선이라는 사실을 공유하잖아.

후소는 그나마 좀 떨어졌다 쳐도 심지어 브리타니아라고 안심을 못한다.

356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40:08

그 정도로 막 가는 세상을 보는 게 아니면 이 막장의 행진이 설명이 안 됨.

357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40:19

유럽 성비가 그꼴나면 리베리온 공황으로 돈없어서 제손으로 주력 말아먹고 네우로이가 어디서 튀어나오면 뒈짓 해버릴껄.

358 지도닦이◆ZJr7vLQwqA (kNPemKTuhQ)

2021-04-05 (모두 수고..) 01:40:28

게다가 아스톨포라는 '위치가 아닌 평범한 인간'이 네우로이 둥지 2개,

대형 네우로이 2개를 직접 잡는 희대의 미친 짓을 한 끝에 발칸, 동유럽, 만주에서 영웅적인 승리를 거두자

"어? 이대로라면 우리가 이기겠는데?"라는 잘못된 의식을 심어준 것도 상당히 한몫했을겨.

워록 프로젝트 지지자들도 비슷하게 아스톨포의 활약을 오역한거고.

359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41:12

존망이 걸려있긴 한데... 위치만 잘 보존하면, 일반 남자는 갈려도 상관 없다는 생각 아님?

360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41:21

이 전쟁 어찌어찌 협상국은 인류의 적으로 낙인찍히겠군
아니 찍혀야만 하지...

361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41:30

간단하게 생각해서 저대로 유럽말아먹으면 나중에 네우로우가 뜨면 전력보내줄데가 후소정도밖에 읎어...

362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42:06

남자가 훅줄면 특수한 방법을 쓰지 않는한 다음세대도 훅준다

36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42:28

>>359 공군하고 특수전력만 가지고 적의 주력부대를 막으라고?? 손바닥으로 강물을 막으라고 해도 그것보다는 잘 막히지(...)

36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43:11

그 전에 이거 협상국에 터질 연쇄반응까지 고려해보면 협상국은 리베리온만 남겠는데.

365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44:13

우럭을 볼때마다 인간이 저렇게까지 멍청할 수 있나싶은
수준이다라 차라리 맨해튼 프로젝트를 만들라고 이 바보들이 진짜

366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44:25

사실상 전쟁 자체의 승패의 갈림길이고 있는대로 쏟아부어서 이기고 나서 전후 생각을 해야하는데 미역국 마시는 폼이 아 이 전쟁 이겼구나! 정도 시선이다 아니면 설명이 힘든 개판임.

결국 오라샤의 승전때문에 전쟁 이겼다! 전후 판짜기하자! 내가 1빠 찍음! 이러는 거 같은데. 이럼 워록은 우리가 이렇게 잘나고 대단해! 하는 퍼포먼스용이 된ㄷ 수 있지.

36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44:28

까놓고 말해서 신대륙에 뜬금없이 네우로이 둥지가 떨궈지지 않는 한 유일하게 네우로이와 동떨어져있다고 말할 수 있는 완벽한 국가는 리베리온 뿐이고.

368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44:52

특수한 방법=현지처.

369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45:08

로마냐는 상황보면 볼수록 안습인데 저기에 우럭 더해지면 카를스란트 본토꼴 확정이지 싶다

370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45:14

그리고 유빙 네우로우가 뜬다

37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45:52

>>368 그게 가능한가? 위치 때문에 여성인권부터 신장된 마당에?

당장 자국 위치들에게 조국혐오 심어줄 일 있음?

372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46:18

현지처랄까 성비가 1대8수준이 되면 그거로도 모자라...

373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47:06

혹시라도 로마냐ㅡ카를스란트 라인 완성되면 유럽은 완전히 분단되는데... 이거 전쟁이 8ㅡ10년 더 지속되는 거 아녀?

374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47:17

스트위치 타임라인도 미친 수준의 사건밀도니 온전히 파악하기 힘들 수 있고. 이거 현장이 얼마나 위기인지 대서양 건너편은 감 못잡고 있어보임. 이겼으니까 이제 판짜기 시간이네? 하는 착각이 비극의 원흉인 셈이지.

375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47:45

전쟁이 10년쯤 더 지속되면 유로파의 국가들이겐 잿더미와 시체와 빚뿐이겠군

376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48:58

유로파 인구가 준다?
리베리온 기업이 가서 과일 공화국화 시키면서, 널린 여자들은 리베리온 남자에게 안기는 하렘의 여자들로 만들어서 인구 복원한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있을 터.
그럼 유럽 인구 회복.

377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49:08

>>375 그거라도 남을까 싶을 수준인데

37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49:11

그 쯤 가면 리베리온은 홀로 남았다가 스투 자날의 제라툴 켐페인 막판 꼴이라도 나면 다행이지.

이거 전혀 심한 말이 아니야.

379 지도닦이◆ZJr7vLQwqA (jI.MMFv0SM)

2021-04-05 (모두 수고..) 01:49:28

레스 올리면서 셜리는 얼마나 루키니를 달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지금 501부대는 워록이 투입될 예정임을 전혀 모를텐데 알면 진짜 볼만하겠어.

380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49:38

빚은 남게 어떻게든 하겠지 리벨리온이

381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50:00

그리고 현지처 짓 했다가 리베리온 위치들이 백악관이 미첬다며 뒤집어 엎으면 우짤겨.

지금 리베리온에서 현장에 가장 밀접하고 구대륙과 가장 유대감 있을 게 위치여.

382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50:14

빚조차 못남기면 리벨리온도 2차 대공황온다

383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51:14

ㅎㅎㅎㅎㅎ....

384 지도닦이◆ZJr7vLQwqA (jI.MMFv0SM)

2021-04-05 (모두 수고..) 01:51:34

>>376 선생님 리베리온은 파쇼가 아닙니다.

385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51:44

>>375 우럭 터지면 루키니는 우울증 걸려 자살할지 몰라 겁난다...
셜리는 백악관에 진작 총을 갈겨야했다고 생각할테고

386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52:03

리베리온이 개판을 치고, 리베리온 기업들이 들어가 현지처짓 하며 바나나 공화국 양산?

그거 현장에서 다 보고있을게 리베리온 위치들인데, 위치 쿠데타 꼴 보고싶음?

38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52:09

그런데 그 쯤 가면 빚을 남기겠다고 하는 짓은 결국 리베리온의 피를 흘리는 결과로 돌아오지 않나?

빚을 받아낼 상대가 살아야 뭐가 있지, 네우로이의 성질을 생각 하면 죽지는 않는 정도로 살려둔다는 조절을 도와줄 리도 없잖아.

388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53:47

안그래도 감정이 격렬한 10대 위치들인데 그꼴 보고 나라가 미첬다! 이건 엎어버려야해! 하고 맘먹으면 누가 막어...

389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53:58

이번의 로마냐-몰타 전선에서 어떻게 못하면 유로파는 반토막날거고 그러면 전쟁은 길어지는 악숙환이...

390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54:13

협상국은 진작 갈아엎어야할 수준이지만...

391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55:06

베네치아 둥지 처리 못하면 어차피 전쟁 짐.

392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55:29

지진 않겠지 아직 오라샤가 버티고 있으니...

393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1:55:33

흐음....

394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55:43

다시 1940이전으로 돌아갈뿐

39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56:13

아니, 지금 몰타도 처리 못하면 전쟁 짐.

카를스란트 둥지를 어떻게 하기 전에 저 둘을 모두 날리지 못하면 결국 지중해 양분은 사실상 성공이여.

396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1:57:12

원작 2기 최종전때 네우로이 야마토 한번 밀어넣어보고 안되면 나라 포기합니다! 이랬지.

여기선 워록들로 찔러보고 안되면 포기합니다! 니 무슨 미친 상황인가 하는 반응이겠어.

397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1:57:21

오라샤쪽은 지중해에 영향을 크게 받진 않으니까 버티는건 가능할지도 몰라

39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1:58:56

그리고 한 가지 명확히 해 둬야 할 게 있는 게 여태까지의 판정 결과로 이미 협상/동맹국의 주요국 간 갈등은 그 골을 가시성 상당한 수준으로 보이고 있다.

위기에 뭉치는 게 인간이라고 한다만 그 위기를 누가 야기했느냐의 문제와 진영논리로 연합군이라는 건 공중분해되도 이상할 게 없어.

399 이름 없음 (aEITG/OXGA)

2021-04-05 (모두 수고..) 01:58:58

...보면 볼수록 특수엔딩 이전에 배드엔딩부터 걱정해야할 판국

40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00:12

그리고 리베리온만 남으면 의미가 없듯 같은 식으로 붙들어주기라도 했던 반대편이 거의 날아가다시피 한 동맹국에게도 절대 좋은 상황이 아니야.

401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2:00:30

인류는 네우로우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멸망해버렸습니다~
라는 엔딩이라니 웃기지도 않아....

402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00:43

ㅇㅇ

403 이름 없음 (lGcCTyKMfo)

2021-04-05 (모두 수고..) 02:01:07

리베리온이 랜드리스로 장난질 안했으면 이게 다아 미스터 갈리폴리가! 이런다는 일말의 가능성도 있었는데 이젠 리베리온이 다 뒤집어써야지...

40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03:32

이 상황에서 각 네우로이 군집들이 점점 소수, 또는 하나의 지휘 체계 아래 뭉치기까지 시작하지를 않아서 "그나마" 요지경 요 꼴이지, 이 상황까지 진화를 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40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04:27

당장 3기에는 저궤도권 인공위성 네우로이의 존재가 밝혀진 마당에 >>404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 자체가 없어.

406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2:05:34

그래도 미리 동아시아쪽 어느정도 해결보고와서 다행이다 그쪽도 난리였으면 진짜 인류멸망이다

407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06:27

어둑시니 처단해서 다행.

40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07:31

내말이( )

그런데 조금 해결을 봤다는 것도 하북의 둘이서 하나로 베네치아급 둥지들을 아직 남기고 있다라는 중대한 문제가 있지.

게다가 이놈들은 내륙에 자리를 잡아서 재래전력 최강인 해군의 도움은 없다( )

409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2:09:48

장제스가 힘내주는 수밖에

41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10:15

진짜 이 둘이 어디로 밀고 들어가질 않아서 그렇지, 톨포가 오기도 전에 일을 벌여서 어디든 인류의 힘을 빼놓아버리면...

아니 그 보다도 갑자기 시베리아행을 해서 그 너른 곳을 쏘다니기라도 하면 인류는 이거 어떻게 잡아( )

411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10:54

ㅜ.ㅜ

41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11:39

막타 꽂기를 하자면, 시베리아는 자원의 보고다(게거품)

41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13:01

유럽을 갈라치려는 둥지들도 문제지만 진짜 시베리아에 둥지 생기면 찾는 것부터 전력투사까지 고역인데 숫자는 무난하게 꾸역꾸역 불어나게 생겼어.

414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2:13:56

넓기는 오질나게 넓어서 왕창 불거고 말이야...

415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14:44

그런데도 리베리온이 심하게 굴어.

41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15:52

거기가 네우로이 천지가 되면 우랄 이서를 넘볼 필요도 없이 알라스카가 지척이다. 여기도 자원의 보고( )

... 이거 시베리아도 주시해야 할 텐데 여력은 있는 건가(떨림)

417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16:29

그러게요.

41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18:43

이렇게 보면 온 힘을 네우로이 죽인다에 쏟아도 모자랄 판에 전후에서 해도 눈총먹을 혐성질을 하고 있는 게 협상국 진영 주요국이란 말이지.

41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20:04

여기에 워록 끼얹으면 리베리온까지는 그렇다 쳐도 나머지 모두 강제 노선변경각 아닌가...?

420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20:07

ㅇㅇ

421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2:20:45

신대륙에 처박혀 있으라지 리벨리온

42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22:02

리베리온은 노선 변경이랄 것도 없겠지. 협상국 중추라서...

하지만 별로 위대한 리베리온이 아니게 되어버린 시점에서 리베리온은 리베리온의 중추가 되는 국가적 동력을 완전 상실한다.

42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22:55

여러모로 머리 짜보니 워록까지 가면 협상국은 여파만으로도 공중분해인데?

424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24:13

후소는 내전 선에서 그칠 가능성도 있다.

42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24:43

협상국 주요국 정부들이야 바라지 않겠지만 아득바득 버틴다 해도 이미 돌아서버릴 민중과 위치들 앞에서는 의도를 관철할 수조차 없겠지.

426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24:54

군부가 기습적으로 좌파 선제 공격 하면서....
내전 ㄱㄱㅆ.

42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25:17

>>424 내전이면 더 최악임. 역량이 양분 및 소모라( )

428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25:32

좌파만 아니었어도 워록 안 했어! 하고....

429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2:26:04

내전낼 전력이 있으면 제발 전선으로 보내주세여...

430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27:26

ㅜ.ㅜ

431 용거북◆hTwS31oc2g (wU0ktqmhgg)

2021-04-05 (모두 수고..) 02:28:09

아마 협상국은 좌파 탓 하고 있을 거야.

43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29:51

리베리온과 브리타니아의 경우는 안 그래도 이미 카를스란트계 인재들의 마음을 내다버렸는데 여기 더해서 그 외 계통 인재 유출까지 일어날 판이다.

설혹 잔류하더라도 그들의 역량을 극히 일부밖에 쓸 수 없어.

43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32:02

일단 워록을 끼얹기도 전부터 악화된 전황은 어떻게든 좌파 탓이라 치자, 그런데 워록은?? 이걸 좌파 탓이라 하기에는 우파 정부가 추진한 프로젝트잖아( )

43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2:33:02

워록 터진 순간부터 이전의 좌파 타령이 과연 팩트였나부터 고개를 들 판이다.

435 이름 없음 (XAE6DTA5j6)

2021-04-05 (모두 수고..) 02:36:46

당장 톨포부터가 빨강색 타령의 피해자기도 하지

43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8:09:13

문득 든 생각이 있다.

현재 톨포의 행동과 마음가짐에만 한정할 때 대국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요소가 뭐가 있지...?

43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08:11:49

그러니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또한 염두에 두지 않고 말이지.

438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07:57

굳이 말하자면 정치질도 중요한 군 고위직으로 올라설 욕심이 있는데 정작 정치질은 안하고 드골에게 정치질 머리를 떠맡겼다 정도? 전공만으로 군부 상층부까지 올라서는 건 소설같은 이야기지. 소설에나 나올법하단 이야기. 어느정도 인맥도 관리하고 해야지 올라가는 거지.

애시당초에 출신부터 찍혀버린 톨포가 인맥관리나 정치질을 한다고 자력으로 위로 올라갈 수 있냐 하면 그없이지만.

439 이름 없음 (uREV4WxWv6)

2021-04-05 (모두 수고..) 10:08:33

워록 터지면 역대 로마 황제와 집정관들이 다 깨어나서

후소, 브리타니아, 리베리온 정치가들 멱살 다 잡으려 들어도 인정

440 이름 없음 (uREV4WxWv6)

2021-04-05 (모두 수고..) 10:09:32

>>438
예외적으로 저런 전시면 은하수가 펼쳐지기에 인성 씹스레기여도 능력만 있으면 위로 어느정도는 올라갈 수 있다
(제시 - 패튼)

441 세나◆3OwIweqgI2 (uREV4WxWv6)

2021-04-05 (모두 수고..) 10:10:28

6.25.나 WW1, WW2 같은 전시에는 병이건 장교/부사관이건 갈갈갈이기 때문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쑥쑥 올라가고, 거기서 전공까지 세우면 금상첨화이므로

442 세나◆3OwIweqgI2 (uREV4WxWv6)

2021-04-05 (모두 수고..) 10:11:31

물론 패튼급의 눈부신 인성이나, 몽고메리의 마켓가든급 삽질이라면 아웃이지만

딱히 대체재(...)가 없다면 얼마 안되서 리콜 가능

443 세나◆3OwIweqgI2 (uREV4WxWv6)

2021-04-05 (모두 수고..) 10:12:01

정치력 ㅈㅁ이던 그랜트가 남북전쟁에서 전쟁 영웅되고 대통령 2번만 한 것만 봐도...

444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13:15

애초에 베네치아 둥지 놈이 직경 300km라는 미친 사이즈의 둥지에다 코어 사이즈만 해도 무슨 대형 네우로이 저리가랄 수준의 거대함을 자랑해서 워록이 사소해 보이는 마술.(먼산)

아니, 네우로이 야마토가 결국 최종적으론 지배권 뺏기긴 했지만 어쨌든 둥지 자체를 파괴하는 건 성공했는데, 그렇게 둥지랑 둥지구름을 싹 날려버리고 나니 무슨 코어 사이즈만 처도 대형 네우로이 본체급이야. 거기서 왓핫핫 안대를 인질삼아 실드까지 처대고 소형 네우로이를 주루루루룩 뿜어내고...

445 세나◆3OwIweqgI2 (uREV4WxWv6)

2021-04-05 (모두 수고..) 10:13:20

뭐 전제군주정이면

'악비', '스틸리코'당하거나 아니면 쬬처럼 역천/비선실세화 하는 파국으로 갈 경우가 높지만

당 황실 -곽자의라든가 혹은 조씨-시씨의 단서철권처럼 비교적 훈훈(?)하게 끝나는 경우도 없잖아 있지

44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13:22

그런데 톨포는 작중 상황 감안하면 인성은 그저 빛(...) 이기 까지 하니.

승진에 늑장을 부리긴 했어도 건수마다 조금씩 올려만 줬으면 폭발조차도 안 했을 거야( )

447 세나◆3OwIweqgI2 (uREV4WxWv6)

2021-04-05 (모두 수고..) 10:14:04

>>444
직경 300km?

이게 바로 아둔의 창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448 세나◆3OwIweqgI2 (uREV4WxWv6)

2021-04-05 (모두 수고..) 10:14:26

>>446
선조가 선녀로 보이는 마술!

44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14:42

아니지, 같은 작중에서 더 비슷한 거 있잖아.

"어둠의 창"이라고(...)

45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15:37

어둠의 창에서 죽음의 데스를 선사할 철건적 네우로이 포... 포풍! 이 간다(?)

451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15:59

야마토에 네우로이 코어 달아서 돌격한다! 만 들어도 '이거 워록 아녀?' 소리가 자동으로 나올텐데 워록하고 직접 싸워본 501이 그런 워록같은 미친짓 때려치란 반발도 없이 일단 이걸 어떻게든 성공해서 로마냐를 구하자! 우리가 힘 합처서 꼭 성공할테니까 루키니 울지마! 이러고 있던게 2기 최종전 시작시 장면이니까...

452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17:50

>>447 아둔의 창은 길다란 막대형이기라도 하지 이놈은 원형입니다. 저거 둥지 그 자체의 직경.

베네치아에 코어가 있는데 베네토 지방이 통째로 둥지에 뒤덮히고 볼로냐까지 둥지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그 안에 도시가 몇개야...(먼산)

453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18:40

이런놈이 갑툭튀를 하니까 3개월 버텨보고 나선 나라 포기하고 전국민 소개령을 내려야 해! 소리가 나오지.

45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19:57

그리고 여기선 각종 요인으로 3개월은 커녕 이미 국가의 철퇴를 목적으로 한 작전이 급조된 판이니(...)

45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21:19

가면 갈수록 협상국 놈들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참 가관이다...

456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23:48

너무 급박하게 뒤집히는 전황 탓에 정보의 혼선이 말도 안되게 들어갔겠지.

그야 1,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최대의 반공작전 성공! 이제 동유럽 진격만 남았다! 이러고 있다가 SF스케일의 둥지가 내려와서 로마냐가 날라가고 전쟁 패전각이다! 이렇게 뒤바뀌는 걸 바로 믿기가 좀...

좀 더 가정한다면 후버가 일부러 허위정보를 흘려서 더 혼란스럽다 일 수도 있고.

457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24:54

유럽 탑클래스 육군대국 프랑스가 6주만에 패망했다! 보다도 더 심하잖슴. 갑툭튀 스케일이 SF야.

45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25:48

솔까 이러다가 네우로이가 낫질 작전 해서 파리 직공 하는 거 아닌가 몰라( )

45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26:53

게다가 낫질의 원조 독일군은 마지노선에 꼴박하면 X망 확정이라 올인한 작전이지만 네우로이는 그냥 마지노쪽을 조공 삼아서 병력 던져주고 묶인 사이 들어가면 되니(...)

460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31:49

원작 기준으론 겨우 2기 퇴치해도 너덜너덜한데 라인강 따라 지하로 움직이는 네우로이 밀어넣어서 일제공세 들어가 또 뒈짓 할뻔하다가 막았고(극장판)

겨우 수복한 베네치아에 조공인지 미끼인지 네우로이 출몰시켜 시선유도 해 놓고 라인강 일제공세라니 역시 볼프는 영악한 놈이야.

461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33:18

근데 왜 이 글러먹은 왓핫하 안대는 미야후지가 헬베티아로 유학 보내는 길을 라인강을 옆으로 두고 따라가는 길로 잡은 거냐.

이 글러먹은 안대녀석.

46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35:01

사실 원본은 더 심해. 그걸 순화한 게 저거임(...)

46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37:52

애초에 쓴 자서전 내용의 대부분에서 진의가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동시에 일본군 밎 일제 친화적 소신 발언(...)도 한 적 있는 인간임.

자기가 맨눈으로 대낮에 별을 볼 수 있다는 것도 교관 시절 생도들에게 기어이 가르치려 들었다.(당연히 실패)

464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39:53

1기땐 대충 불명예전역 비스무리하게 얼버무렸는데 2기 지나고 나선 미야후지 개인소장품으로 눈이 튀어나올 수준의 훈장들이 대충 처박혀 있던게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그야 2기 둥지 저 미친놈을 자기 마력 다 쏟아부어서 박살냈는데 훈장으로 떼울 수 있으면 엄청 싼거지.

그리고 또 복귀. 그리고 3기 베를린 탈환까지. 미야후지교라도 생겨야 하지 않아?...

46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41:04

이 어장에 갈리아가 있다면 원작에는 후소가 있다.

딱 그 짝이야( )

46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47:18

여튼 워록 투입 전까지 몰타라도 저승행 편도표를 끊어주지 못하면 그냥 로마냐의 모든 것이 로마냐였던 것이 되는 사태가 벌어질텐데, 로마냐 위치들 정신건강은...

말해야 뭐하겠어, 어떻게든 보듬어봐야지.

46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0:50:39

와 진짜 내가 지금 여기 인류연합군 최고사령관이면 책임이고 나발이고 당장 때려친다. (...)

468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0:53:51

좀 크게 이겼다고 바로 미역국 먹고 역설사식 판짜기놀음 하는 상층부... 거 참 없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상층부다.

469 지도닦이◆ZJr7vLQwqA (kNPemKTuhQ)

2021-04-05 (모두 수고..) 13:19:23

판도 업데이트

470 이름 없음 (p9ESj/4rq.)

2021-04-05 (모두 수고..) 13:22:18

중국위의 시커먼데가 네우로우 점령지려나

471 이름 없음 (Jhr8YXBbig)

2021-04-05 (모두 수고..) 13:26:07

ㅇㅇ

472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3:27:34

유럽을 가로지르는 시꺼먼색이 인상적이다.

북이탈리아는 난전상태겠지. 둥지가 40%를 집어먹을 거고 평원답게 전선구축도 안되니 난전일거야... 그리고 그런 난전이면 그냥 각 개체당 스펙이 높은 네우로이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47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3:44:03

>>472 거기에 더해서 공격헬기와 흡사한 성질의 네우로이가 소수라도 있으면 기갑만으로는 뭘 어쩔 수가 없다(...)

괜히 흑표 비중을 살짝 줄이고 아파치 롱보우 사오는 게 아니야...

47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3:54:51

그런데 공중 대형은 기본적으로 공헬 역할을 하잖아...?

때문에 산악에서는 전차가 국지적인 최전선 역할은 해도 본래 전차의 역할인 전선 충격 및 돌파 능력을 상실한다.

47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3:55:49

최소한 맞공헬이 나와야 뭔 이야기가 되는데, 기술력은 된다 쳐도 개념은 태동조차 안 하지 않았나 여기...?

47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01:24

현실이었으면 정말 상상하기 힘든 발언이지만, 어쨌건 현 인류측이 위치에게 공격헬기 역할을 부여하기에는 너무 많은 리스크가 동반된다...

차라리 공격헬기를 들이부어서 파일럿을 갈아넣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억지로라도 전선을 미는 게 더 싸게 먹힐 지경이야.

47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06:16

말하자면 베네치아 둥지의 육상 방향 공략은 공성병기를 어떻게든 성문이나 성벽에 갖다 대려는 인류측이 그보다 한 두 세기는 앞선 기술력으로 무상한 수성측과 수성병기, 그리고 자연이 제공하고 네우로이가 보강하는 성벽(...)

을 뚫고 가야 하는 환장의 게임이다.

47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07:10

진짜 원작에서는 미야후지가 다 해주시지 않았으면 이거 어떻게 치우려고 했냐(...)

47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10:04

아, 거기도 워록을 밀어넣으려 했지?(먼산)

48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21:40

그런데 여기서 투입될 워록들은 1차 투입 때보다 완성도가 보장이 덜 되는 상태에서 물량이 더 많던가...? (흰눈)

48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25:10

애초에 메타적으로는 실패할 물건이 맞지만, "원래라면" 더 시간을 들여 완성도를 끌어올렸어야 할 병기들인데 개발참여국들이 죄다 조급해졌으니 계획이 수정될 수밖에 없겠지;;

482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4:26:49

밀어넣으려 한 게 아니라 밀어넣었지.

네우로이코어 박은 야마토란 놈이 결국은 워록 파생형이잖어. 그놈을 밀어넣어서 둥지를 감싸는 구름방벽 같은 걸 다 날려버리긴 했으니까. 코어조차 미친놈이라서 문제였지. 그리고 기껏 둥지 구름을 날려버리니 냅다 네우로이 야마토 꿀꺽하고 왓핫하 안대까지 붙잡아서 네우로이의 힘으로 실드를 치고 다녔다. 그거 마법진 시뻘건 거 보니까 왓핫하 안대 마력쓴 게 아니라 실드 마법진 사용법 캐치하고 네우로이 에너지로 실드친 거 같던데.

그리고 결국 바다로 밀고 간 이유가 있지. 최소한 물 싫어하는 네우로이가 네우로이 함대를 꺼내서 가로막진 않을테니까 결국 날아다니는 네우로이들만 상대해서 네우로이 야마토를 작전구역에 밀어넣고 네우로이화가 될 때까지 지켜내면 되거든. 물론 그게 만만하지 않아서 미야후지는 아예 총 안쏘고 초대형 실드로 탱킹에 전념하더라...

483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4:27:26

아무래도 완성도 높여서 대량투입 하겠죠

안 그러면 일부러 오랜 시간을 들여서 준비한 보람이 없을테니까

문제는 폭주의 게기가 된 네우로이 세뇌 능력인데

흥분해서 둥지 그 자체를 세뇌한다고 덤벼들었다가 오히려 역으로 세뇌당하는 경우가 있지 않겠나 하는 우려가

484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4:31:00

메타적으로 실패할 물건이고 위치 입장에서는 증오스러운 물건이지만

나라를 경영하는 어른의 입장에서 위치처럼 나라에 반항할 가능성이라든가 나이에 따른 제한이라든가

이런저런 제약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는 워록은 탐스러운 존재가 틀림없지만, 한가지 우려가 되는 점은

워럭들의 네트워크가 더 많은 코어를 포함하게 된다면 인간들이 통제할수 없는 범위의 존재가 될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죠.

485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4:31:30

솔직히 2기 최종작전은 네우로이 야마토 꿀꺽당하고 왓핫하 안대 붙잡히고 코어가 무슨 내가 직접 나서겠다는 식으로 본인이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에서 작전 실패였음.

501은 다들 지처서 제대로 날지도 못하고 함대가 쏘는 포탄같은 건 네우로이 실드 마법진에 막히고 설령 그게 뚫려도 코어가 너무 커서 이게 이걸로 쏴선 깨지긴 하나 수준이었으니.


...거기거 501이 존시나 정신의 힘인지 유대의 힘인지로 다시 날아올라서 호위 네우로이들 상대해 길을 열고 미야후지가 지 마력 다 쏟아부어 실드째 코어를 두동강을 낸 건 상식으로 생각하면 안되겠지.

48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31:38

>>483 그거 다 급으로 따지면 개체의 자체 전투력도 상급 에이스 위치와 맞먹던가 그렇죠...?

487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4:32:48

특히나 지금 리베리온은 다른 나라들을 세계정세를 다루는 플레이어에서 리베리온에 의한 세계질서의 부속품으로
격하시키려하는 생각으로 보여서 이를 실현시켜보겠다고 나서다가 워록이 폭주할 정도로 무리한 운용을
이정도는...조금만 더... 하다가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488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4:35:13

게다가 워록의 데이터가 네우로이 둥지에 흡수되어서 워록을 베이스로 한 네우로이가 양산 가능해진다면
난이도가 더 높아진다.

48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36:13

>>488 그 경우는 사실상의 비대칭 전력이라 할 수 있던 위치가 대칭 전력(...)으로 격하되기 때문에 그냥 재앙 아닙니까;;

49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37:49

진짜 아무리 공을 들여서 이전의 실패를 보완한다고 하지만 가면 갈 수록 협상국 놈들 인류의 운명을 저세상으로 보내려고 작정했나(...)

491 지도닦이◆ZJr7vLQwqA (WgI5A/3/sU)

2021-04-05 (모두 수고..) 14:38:44

어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 하나 있다.

그리스 정부가 '톨포보완계획'을 입안해 추진한건

단순히 리베리온의 유럽 영향력 견제 차원이 아니라는 것.

49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39:09

인류가 네우로이를 상대하는 절대적인 주축이 현재 위치들인데, 이들을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데 특화한 네우로이들이라니(ㄷㄷㄷ)

493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4:39:34

>>489 어차피 중형 네우로이만 되도 일반적인 공중전 위치가 쉽게 상대하질 못하는 강적이라서.

494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4:39:34

메타적으로 협상국이 애니등에서 악역 내지 아군 내부의 트롤러 포지션을 맡고 있다면 납득은 할수 있어요. 의도가 어떻든간에 궁극적으로는 악역이니까.

49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39:37

>>491 ?

496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4:40:52

생각해보면 실제 기체 몇대를 흡수했다고 해서 워록을 100% 동일하게 생산하는 것은 무리겠지.

하지만 최소 50%워록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49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41:57

>>493 그걸 감안해도 아예 대 놓고 위치를 노리는 용도에 맞춘 네우로이는 격을 뛰어넘는 위협이겠죠( )

49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43:19

>>496 아니, 최소 90%로 봐야 함. 이것도 네우로이에게 그나마 불리하게 잡은 것.

499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4:44:33

>>498 역시 인간의 역설계 능력과 네우로이의 역설계 능력은 다르게 봐야 하려나

50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46:47

결과적으로 워록은 네우로이의 분석을 통한 역설계의 경향을 강하게 띄고 있는데, 일단 네우로이 수중에 멀쩡한 거 하나나 모든 부품이 들어가게 되면 네우로이 기준으로 최소한 효율을 보강하여 만드는 것의 난이도가...?

501 지도닦이◆ZJr7vLQwqA (WgI5A/3/sU)

2021-04-05 (모두 수고..) 14:47:33

>>495

1. 롬스퍼거가 이탈리아에 관심을 안갖는건 무슬림이 메카에 욕심이 없는 것과 같다

2. 엔베르 정권은 주변국가들의 시선, 로마냐와의 미묘한 관계 때문에 존버하고 있다

3. 그리스가 로마냐에 손을 뻗으면 가장 경기를 일으킬 나라는 갈리아, 브리타니아, 카를스란트다.

4. 하지만 카를스란트는 본토 탈환만 바라보고 있다

5. 브리타니아는 이집트 민심을 조져 이집트 통제도 간당간당하다

6. 아스톨포를 갈리아의 새로운 황제로 옹립할 수 있다면?

7. ....Profit!!!!

50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48:13

오... 오우;;

50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48:35

그럼 이번 진행에는 그에 맞춰 전개가 수정될 예정이라는 것?

504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4:50:42

3기에서 매복전으로 하르트만을 한번 격추했던 네우로이도 은근슬쩍 양산해서 배치하던 놈들이라서.

근데 그거 맞상대하는 위치들 전투력도 계속 올라가고는 있음. 슈퍼 에이스를 한번 격추하고 그거 상대하려고 피나는 감량을 해야만 했던 놈이 양산되서 튀어나오는데 그걸 그냥 맞대응하고 있으니.

505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4:51:19

아스톨포의 지향점은 아직까지는 장 란 원수지
균열이 세게 박히긴 했는데 바향을 틀려면 은영전처럼 사문회 어택 걸리면 변할 것인가
만일 작전이 끝나거나 시작 하기 전이라면 몰라도 작전 중에 사문회 나오라고 한다면 확실히 박살나겠군

50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55:49

>>504 그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음.

그건 확실히 희망적인 소식이고.

문제는 네우로이라고 그 문제를 캐치하지 못할 리가 없다는 것임.

워록 기반의 대 위치용 네우로이라는 것이 생산설계도로 각인된 순간 위치 대 네우로이는 티거 대 T-34 의 최종적인 결과와 양상에 한 결 가까워짐.

게다가 네우로이 측이 단순 T-34 라면 모르겠는데 원한다면 그냥 IS를 T-34 수 만큼 찍을 수 있는게 네우로이 측임(...)

50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4:59:03

그나마 위치만 상대하지 않아야 해서 당분간은 기존의 재래식 병기와 병력에 대응되는 녀석도 생산되겠지.

허나 전투 데이터가 갱신될 수록 그냥 속칭"네우록"을 찍어내기만 해도 재래식 병기까지 함께 압살 가능이라는 결론에 가까워지기 십상이다;;

508 이름 없음 (7zSIi95gio)

2021-04-05 (모두 수고..) 15:02:17

워록은 네우로이도 카피는 못했을걸
이후로도 비슷한건 안 나와서

509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5:05:52

음... 그게, 위치는 정신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 모습을 보여가지고. 평범하게 상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스펙을 맞춰서 꺼내도 위치쪽이 기세타면 막 밀어붙이고 하는게 위치 대 네우로이의 싸움임.

거기다 네우로이의 양산능력에도 한계는 있어서. 원하는대로 무한정 양산이 가능했다면 이것저것 할 거 없이 유빙 네우로이로 항구를 죄다 조져버리면 유럽은 네우로이 꺼야....

51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5:07:55

못한 거라는 보장을 확실히 하기에는 보여주는 기술력의 격차가...

무슨 아바투르마냥 너무 하등해서 이해 및 활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차이나지 않는 한 베끼다 못해 향상시켜 찍어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음.

단지 원작 기준으로는 아직 보여지지 않았을 뿐.

511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5:08:12

중형까지는 양산형이 막 나오는데 대형 네우로이는 양산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게 사실임.

마음대로 양산이 가능했다면 2기에 나온 성층권에 코어 둔 초거대 네우로이를 마음껏 양산하면 인류는 멸망했어. 솔직히 워록보다 그놈이 더 무섭다.

512 지도닦이◆ZJr7vLQwqA (WgI5A/3/sU)

2021-04-05 (모두 수고..) 15:08:50

-네로를 갈리아 황후로, 네로의 오빠(필립 마운트배튼)를 브리타니아 여왕의 부군으로 옹립한다

-오스토마노스 황가를 갈리아와 브리타니아의 귀족으로서 새출발을 하게 만들어 합법적으로 보낸다

-그리스와 로마냐 양국을 통합해 통일 로마를 재건한다

이게 그리스 정부가 생각하는 플랜 A(최선)이겠지

513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5:10:01

우호국 갈리아 제국을 둔 통일 로마. 성공만 하면 최선이네.

51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5:10:48

>>511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네우로이의 점유영역을 줄여야 하는 것일지도.

자원과 생산체계의 규모가 불어나면 개개의 무리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수가 감당이 안 될 테니(...)

515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5:11:54

사실 유럽 둥지들이 뽑는 네우로이들이 다양한 것은 다품종 소량생산을 선택해서가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랜덤 가챠를 선택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이러면 일정한 템플릿을 저장해서 뽑는 것이 아니라 유빙이나 성층권 코어 네우로이등의 위협적인 네우로이가 단발로만 끝난 것이 설명이 되려나

516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5:13:50

메타적으로는 똑같은 놈을 계속 상대하면 질리니까일거고...

유럽 둥지 중에서 유일하게 볼프놈은 위협적인 네우로이를 양산을 해서 뽑았지.

근데 그놈 말곤 그런식으로 양산은 안하더라고.

517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5:15:04

실드 쓰는 네우로이는 워록이 이미 있는데 굳이 왓핫하를 인질로 잡아야 실드 전개가 가능했던 걸로 봐선 둥지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왕국같은 건지도 몰라.

51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5:15:45

>>515 음... 그러니까 가챠 꼬라박을 X나게 많이 돌릴 수 있어서 카를스란트 둥지는 다품종 소량생산처럼 보이고 상대적으로 위협적인 놈이 다수 탄생한 건가?

519 지도닦이◆ZJr7vLQwqA (WgI5A/3/sU)

2021-04-05 (모두 수고..) 15:16:18

그냥 톡 까놓고 얘기하면 원작자(시미후)가 거기까지 생각을 안했다(진실)

520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5:17:20

>>519 그건 당연하지.ㅋ

52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5:19:13

그래서 뭘 갖다붙여도 말 된다는 점만큼은 원작자에게 감사해야 할 듯 ㅋㅋㅋ

522 시키냥◆o9CDijBNYE (SfIcwgcPHI)

2021-04-05 (모두 수고..) 15:20:28

빡빡하게 채워져 있으면 2차창작이 힘들어지는 데 구멍이 숭숭 뚤려있으면 적당히 끼워맞추기 편하니까

523 지도닦이◆ZJr7vLQwqA (WgI5A/3/sU)

2021-04-05 (모두 수고..) 15:22:00

근데 기독교, 이슬람, 중화문명 삭제했으면서

그 뒤로 아무 설명도 없는건 좀 심했어(진실)

524 지도닦이◆ZJr7vLQwqA (WgI5A/3/sU)

2021-04-05 (모두 수고..) 15:25:02

이 조건에 따라 스트위치 원작 판도를 개연성 맞게 설명하라고 제시 받으면

유카리나 카라 제작진도 어떻게 설명하려다가 중간에 GG치고 폭파시킬걸.

525 이름 없음 (Opr8dwnYqg)

2021-04-05 (모두 수고..) 15:27:28

애초에 그럼 '설정은 원래 업데이트되는 거지 뭐' 하면서 제끼겠지.

526 지도닦이◆ZJr7vLQwqA (WgI5A/3/sU)

2021-04-05 (모두 수고..) 15:35:17

설정 개변이 없는 조건 아래에서.

저걸 설정 개변 없이 개연성을 충족하며 설명할 수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다(진실)

52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01:14

그나저나 웃을 수만은 없는 의미라지만 톨포는 계 탔네.

상황 급박이 문제라지만 도대체 몇 개 전역에서 열쇠 역할이 되는 거고 예정인 거냐( )

52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06:31

솔까 톨포만큼의 운과 재능이 있다고 해도 스스로 나설 수 있는 사람은 그 중 몇이나 될까.

재능-운-똘기-인성의 4위일체라도 하지 않고서야 진짜(...)

529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6:09:01

하늘이 점지해준 인재인거지 톨포는

530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6:17:03

전역의 열쇄 수준이 아님.
당장 톨포가 그리스에서 활약 안했으면 로마냐 국민들이 그리스로 피난갈 수 있을 정도로 발칸 전황이 풀리지도 않았을 거고 발상도 못했고, 오라샤에서 네우로이를 크게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그리스가 로마냐 난민들을 떠안다가 과중한 부담에 제풀에 엎어졌을 가능성도 높음. 지중해가 난장판이 된 시점에서 리베리온의 지원은 그리스로 갈 수가 없단 먈야.리베리온을 완벽히는 아니라도 상당부분 서포팅하는 서브 서포터로서 오라샤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그리스가 로마냐 난민들을 받아들인다는 각오라도 가능함. 이집트를 뚫어놔서 노이에 카를스란트가 홍해를 통해 진입해서 그리스와 나란히 전선에 임할 수 있기 되었고. 만주를 밀어낸 건 아시아쪽에서 동맹에 대해 협력이 가능하게 했지.

톨포 없었으면 대충 로마냐가 시한부 상태가 됐을때 그리스랑 오라샤도 다같이 시한부 선고였어.

531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6:17:33

특히 발칸쪽을 확 밀어낸 게 컸다. 발칸에서 지지부진했으면 그리스가 딴동네 도와줄 여력이 없다고.

53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19:07

호바트 아저씨의 상륙 및 공병전차만 이번에 받았으면 바랄 게 없겠군...

533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6:19:44

할머니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구

53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20:12

뭐 편이 갈렸으니 별 수 없나.

535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6:21:09

편이 갈리기 이전에 할머니는 더이상 여력이 없을 가능성도 있는걸

53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22:21

그러고 보면 원래 이 시기는 브리타니아의 황혼기라고 할 수 있었지...

537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6:23:45

여기의 할머니는 이미 식민지 전부 나가리되고 인도조차 잃은 상태지만 말이야!

538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6:25:09

인도없는 영국은 대체 뭐지요?

53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25:38

그런데 당면한 문제는 일단 협상국 주요국을 중심으로 본의 아니게 주도적인 트롤링이 발생하고 있다는 건데, 이거 제대로 된 해상 지원을 기대는 할 수 있는 건가...?

540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6:27:05

지원 안하면 여론이 뒤집어지겠지.

당장 대중적으로 인기 많은 위치들이 엄청 시끄러울껄. 걔네가 현장에서 뛸테니까. 거기다 로마냐를 내버리면 도대체 누가 그렇게 동맹을 내다버리는 협상측에 남아있겠어...

54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29:27

일단 갈리아랑 히스파니아는 자기 코앞이 석자고, 브리타니아는 이집트 때문에라도 오긴 온다 치고, 리베리온... 음... 리베리온은 갈리아와 브리타니아 때문에라도 오겠군.

전쟁점수 처묵해야 하니까(먼산)

542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6:29:46

아예 지원이 없을거라는거도 과한 생각같은게 이미 위치전력이라던가 보내둔상태니까
정상적인 국가라면 보낸사람들을 버린다는 선택은 안하겠지
추가지원이 없을거같은건 그럴듯하다

54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32:44

화제를 조금 돌려서... 꺼무위키에서 조르제트를 찾아보니 확실히 뭔가 헤어스타일이 은근 특이함.

왠지 여기라면 톨포의 영향이 있었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544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6:33:14

역시 20cm인가(아무말)

545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6:43:00

특히 리베리온은 여론때문에라도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위치들을 보내놓고 응 걔네 버릴거야 이런건 못한다.

그건 대중정치가가 할 수 없는 짓이야. 그런짓 할거면 정치가 때려처야지...

54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46:29

그리고 워록(아니다 이...)

547 이름 없음 (43Tdp1EYs.)

2021-04-05 (모두 수고..) 16:49:04

저리가라 전투자물쇠!

548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6:49:25

워록 터지고 그걸 극복하고 나서 샬롯이 아 됐고 이번 작전에서 워록 삽질한거 가지고 폭탄선언한다! 내가 루키니 달래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하면서 폭탄선언 터뜨리면 재미있겠는데.

549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6:53:07

셜리가 위치들을 선동해서 백악관으로 처들어간다던가?(아무말)

550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6:55:37

세계기록 보유자에 전설의 부대 일원인 셜리가 승전기념장에서 폭탄선언 터뜨리면 리베리온의 운명은?

탄핵각 볼 수 있냐.(팝콘)

55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6:55:48

만국의 위치들이 단결하고- 소련도 없는데 두 개의 조국론이 대두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퍽)

그런데 이게 리베리온 수뇌부 현재 대갈통 내부랑 별 다를 게 없는 게 참(...)

552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6:58:07

자기도 질풍노도의 사춘기 10대인데 엄마노릇을 해야 했던 셜리가 얼마나 속으로 부글부글 쌓였겠어.

그리고 사춘기 청소년은 한번 끊어지면 뭐 주변사정같은 게 보일리 없잖아. 좋아. 폭탄선언이다!

553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7:00:28

심지어 엄마 노릇하면서 키우다시피한 애를 다시 만나니 그애의 조국은 멸망직전이며 애는 대성통곡하는데 그렇게된 이유에 백악관의 정치질이 포함되니 셜리의 대폭발은 정당하다

55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7:01:22

그러하다. 리베리온인의 프론티어 정신은 국가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지(...)

55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7:02:16

좋든 실든 장점이든 단점이든 프론티어리즘은 리베리온인이며 엘랑뽕은 갈리아인이다(...) 그리고 기행은 브리타니아인이지.

556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7:03:25

이곳의 오라샤도 한 프론티어정신하지
이곳엔 타타르의 멍에가 없다고!

557 이름 없음 (qVGf63zmM2)

2021-04-05 (모두 수고..) 17:03:57

진짜 셜리라면 백악관 쳐들어가서 총질하고도 남음

558 이름 없음 (httnkb2.R6)

2021-04-05 (모두 수고..) 17:05:08

심지어 셜리는 위치라 고공침투도 가능하니 실행되는 그날이 백악관 최후의 날이겠군

559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7:05:29

애초에 전장에 나서는 위치들은 모두 10대야! 사춘기라고! 앞뒤 안가리는 사춘기 청소년의 무서움을 생각해야지!
왜 다들 윗치들을 우쭈주하는지 딱 나아민 봐도 알잖어. 사춘기 청소년들인데 잘못 윽박질렀다간 들이받거나 하여튼 난리날테니.

56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7:06:00

??: 야 이 리베리온 이름이 아까운 시키들아, 아무리 정치질이 그런 거라지만 이게 나라냐??

56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7:07:24

하고 빡돌 위치들이 얼마나 될까. 솔까 위치들의 기량은 평범한 수준이라도 물량은 한 물량 할 리베리온일텐데 감당 되나(...)

562 이름 없음 (IoOtLOPcSk)

2021-04-05 (모두 수고..) 17:08:34

셜리의 위치장악력이나 영향력이 어떤가에 따라 다르려나
솔찍히 파병간애들이면 셜리따를만하지만 본토 위치들은 또 다르니까

56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7:09:07

당장 엔터프라이즈도 FM이라서 내색은 안하지 집안 내력 상 진상을 알면 머리가 익어버리고도 남겠다 야( )

564 이름 없음 (IoOtLOPcSk)

2021-04-05 (모두 수고..) 17:09:52

분노로 눈이 돌아간 엔터프라이즈라니 이건 흔치 않군요

565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7:10:33

백악관을 뒤집기보단 미디어 모아놓고 폭탄선언 뻐버벙이지.

위치 중에서 가장 미디어친화적일걸. 위치 하기 전에도 세계기록 세우면서 뉴스를 좀 타봐서.

56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7:11:55

>>562 의외의 변수가 하나 있는 게, 리베리온은 전쟁 점수에서 파병의 비중이 비중 상으로는 적은 편이다.

게다가 전시 선전을 생각하면 아마 셜리는 리베리온 위치들 상당수에게 선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어.

이건 일단 입장이 비슷하다 못해 선정 목적이 더 정치적일 엔터프라이즈에게도 동일한 해당사항이다.

567 이름 없음 (gVu7ADoxAs)

2021-04-05 (모두 수고..) 17:14:51

위치 중 가장 미디어를 타본 경험이 많으며 뉴스에도 부끄럼과 거리낌이 없고 전설로 추양받을 가능성이 크며 성격도 시윈시원 호탕하다.

이것저것 볼거없이 타이밍 맞춰 미디어 특종보도하라고 폭탄선언하면 난장판이잖....

56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SeLJI2QjF.)

2021-04-05 (모두 수고..) 17:17:33

왜 장발장의 너는 듣고 있는가가 리베리온에서 들리는 환청이 일어나는가.

아 물론 갈리아에서도 곧 들리게 생겼다만( )

569 이름 없음 (IoOtLOPcSk)

2021-04-05 (모두 수고..) 17:18:31

기업들에게 억눌린 노동자들이여 궐기하라!
네셔널리즘은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570 지도닦이◆ZJr7vLQwqA (guShmlBTMc)

2021-04-05 (모두 수고..) 19:02:12

유로파4 하다가 방금 들어왔는데 재밌는 논의가 있었구나

571 지도닦이◆ZJr7vLQwqA (kNPemKTuhQ)

2021-04-05 (모두 수고..) 19:40:33

8시에 시작합니다

572 이름 없음 (Jhr8YXBbig)

2021-04-05 (모두 수고..) 19:42:33

ㅇㅇ

573 이름 없음 (Bno.MXhEYg)

2021-04-06 (FIRE!) 01:07:59

왜 한나관련 다이스는 다 맛탱이가 가는걸까

57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1yrW61Jo7U)

2021-04-06 (FIRE!) 01:08:07

음. 한나는 버그난 히로인이 맞군(?)

575 이름 없음 (Bno.MXhEYg)

2021-04-06 (FIRE!) 01:08:08

진짜 혼자 콘솔쓰나

57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1yrW61Jo7U)

2021-04-06 (FIRE!) 01:09:07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면 된 거지 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는 게 어디야.

577 이름 없음 (Bno.MXhEYg)

2021-04-06 (FIRE!) 01:09:14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한나와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가 될줄이야

578 이름 없음 (Bno.MXhEYg)

2021-04-06 (FIRE!) 01:09:38

긍정적이니 다행일뿐이지만 카르슬란드 위치들이 짠해져서 말이야

579 이름 없음 (Bno.MXhEYg)

2021-04-06 (FIRE!) 01:09:57

저런애들이 한둘이 아닐텐데(먼산)

58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1yrW61Jo7U)

2021-04-06 (FIRE!) 01:10:14

셋시는 뭐 겸사겸사 어장주가 고유마법에 캐릭터성 챙겨주려 한 것도 다이스가 대차게 쳐내대다 못해 최초로 톨포 화를 돋게 이끌었지.

581 용거북◆hTwS31oc2g (6adqgX5sXY)

2021-04-06 (FIRE!) 01:11:43

ㅇㅇ/

58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1yrW61Jo7U)

2021-04-06 (FIRE!) 01:12:51

어후... 말을 말았어야 했나. 그땐 진짜 3일에 걸쳐서 다이스가 그 모양이 날 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

583 이름 없음 (Bno.MXhEYg)

2021-04-06 (FIRE!) 01:13:24

그래도 막판 한나의 버그로 그순간은 아무래도 어때 상태가 되서 즐거웠다

584 이름 없음 (Bno.MXhEYg)

2021-04-06 (FIRE!) 01:13:37

역시 개그파트는 중요해

58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1yrW61Jo7U)

2021-04-06 (FIRE!) 01:14:19

그러게 말이야.

58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1yrW61Jo7U)

2021-04-06 (FIRE!) 01:16:50

그나저나 기갑상륙잠수정이라.

네이비 씰에서나 볼 침투정이 이런 식으로 구현된 걸 보면 확실히 기술력 상승이 크긴 크다.

587 세나◆3OwIweqgI2 (ygH6KCdio2)

2021-04-06 (FIRE!) 08:34:27

아이사는 계속 미공략이었으면 좋겠다

계속 미공략이어서 나중에 다들 결혼/아스톨포의 아이 임신 했을때 옆에서 뻥튀기/칠성사이다 먹으면서
말년병장(?)력으로 태클 거는 츳코미만 했으면 좋겠다

(사악)

588 세나◆3OwIweqgI2 (ygH6KCdio2)

2021-04-06 (FIRE!) 08:35:26

그리고 결혼식마다 가서 신부가 던지는 부케만 계속 받고
그럴때마다 썩소 지었으면 좋겠다(사악)

589 이름 없음 (dXekE32vQ6)

2021-04-06 (FIRE!) 09:12:53

이어장이 미연시로 나왔다면 아이사는 DLC해금 캐릭터거나 공략불가 캐릭터 같아 ㅋㅋㅋㅋ

590 세나◆3OwIweqgI2 (ygH6KCdio2)

2021-04-06 (FIRE!) 09:47:24

>>589
ㅇㄱㄹㅇ
그 하렘물에 한두명씩 있는 츳코미 여캐(비공략)
데어라로 치면 타마에 쌤이나 마지히쿠와 3인방

591 세나◆3OwIweqgI2 (ygH6KCdio2)

2021-04-06 (FIRE!) 09:47:51

히든 루트(장미/석양)으로 스탠 리 루트는 없을까
(아무말)

592 이름 없음 (6TMiFMrWbM)

2021-04-06 (FIRE!) 09:55:36

같이 더러워지면 무섭지 않아라니 무슨 히토밐ㅋㅋ

왜 한나 다이스는 매번 이러냐. 미스테리.ㅋㅋㅋㅋㅋㅋㅋ

593 이름 없음 (3uNHzUu93k)

2021-04-06 (FIRE!) 10:01:56

이제는 한나가 버그난건지 카르슬란드 위치들이 버그난건지 모를지경이야

594 지도닦이◆ZJr7vLQwqA (c0pXw0eOo6)

2021-04-06 (FIRE!) 12:06:53

라이사: "나는 티나가 좋아. 티나랑 같이 더렵혀지면 티나에게 힘이 되줄 수 있어!"

아이사: "그게 인간이 할 소리냐 이 미친련아아아--------"(※마음의 소리)

595 이름 없음 (jynu24tbGI)

2021-04-06 (FIRE!) 12:35:49

라이사가 백합 얀데레란 거 생각하면 잔당

596 이름 없음 (3uNHzUu93k)

2021-04-06 (FIRE!) 12:38:07

이 모든결과에서 톨포가 손을 쓴건 단하나도 없다는 미스테리

597 이름 없음 (jynu24tbGI)

2021-04-06 (FIRE!) 12:39:29

라이사는 이걸로 문제 없는데
아직도 남는 저조 3인방은 어쩐다

598 세나◆3OwIweqgI2 (ygH6KCdio2)

2021-04-06 (FIRE!) 12:41:51

>>597
아이사는 츳코미 담당으로 놔두고 나머지 둘은 특별 커뮤
가야지?

59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1yrW61Jo7U)

2021-04-06 (FIRE!) 13:04:04

부여를 쓰레기통에 버릴 셈이냐(진담)

여튼 지금 최하치는 네로고 그 말은 다음은 네로를 찾아가봐야 한다는 의미지.

600 이름 없음 (6TMiFMrWbM)

2021-04-06 (FIRE!) 13:29:10

아이사는 호감도 100 찍어도 썩소와 함께 딴지넣기 캐릭터로 갈 거 같은데...

601 이름 없음 (3uNHzUu93k)

2021-04-06 (FIRE!) 13:33:33

라이사-한나-톨포
이거완전 백합에 남자난입

602 지도닦이◆ZJr7vLQwqA (c0pXw0eOo6)

2021-04-06 (FIRE!) 13:40:18

아이사는 캐릭터 개성 잡기가 어려워 중간에 어장주 군생활을 어느 정도 투영하는 군필여중생 컨셉으로 굴리게 된 케이스지.

그래서 얘는 초반이랑 지금이랑 말투랑 하는 짓이 상당히 판이함.

603 세나◆3OwIweqgI2 (ygH6KCdio2)

2021-04-06 (FIRE!) 13:52:21

>>602
의외로 그럴듯하게 잘 먹힌 컨셉

굿

604 세나◆3OwIweqgI2 (ygH6KCdio2)

2021-04-06 (FIRE!) 13:53:12

초반 ㅡ 아스톨포에게 잘 보이려고 조신 모드
지금 ㅡ 아 ㅅㅂ 경쟁자가 몇이여 GG

605 이름 없음 (WqnJD8ahbU)

2021-04-06 (FIRE!) 13:54:03

조조랑 삼국지 소재가지고 티격태격하던 거랑 다르다 싶었는데

애초에 삼덕이란 건 아재잖아? 아재라면 군필여고생도 아재지.

606 이름 없음 (WqnJD8ahbU)

2021-04-06 (FIRE!) 13:54:46

낯설땐 조신, 익숙해지니 풀어진 군필여고생쟝.

607 이름 없음 (3uNHzUu93k)

2021-04-06 (FIRE!) 15:56:56

그래도 여자아이니까 낯선 남자어른에게 낯을 가리다가 익숙해지니 풀어지는거 완전 한국 여 중.고등학생들 아닌가

608 이름 없음 (79Iesr8fz.)

2021-04-06 (FIRE!) 19:41:23

오늘은 몇시?

609 지도닦이◆ZJr7vLQwqA (zl0xu8zMOM)

2021-04-06 (FIRE!) 19:44:08

8시에 시작합니다

610 이름 없음 (79Iesr8fz.)

2021-04-06 (FIRE!) 19:45:12

ㅇㅇ

611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00:11:00

오늘 하루 핫식스 안마시니까 바로 11시 넘자마자 잠이 쏟아진다.

612 이름 없음 (GVDJzkt/Rw)

2021-04-07 (水) 00:11:53

뭐 잘 했음. 맨날 핫식스를 마시면 심장폭행(문자그대로) 임.

61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VDJzkt/Rw)

2021-04-07 (水) 00:12:01

어이쿠나매

614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00:14:13

자꾸 어장만 연재하면 잠이 쏟아진다.

왜 이러지

61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VDJzkt/Rw)

2021-04-07 (水) 00:15:07

두뇌 또한 에너지를 쓰는 장기이니까.

616 이름 없음 (0meJM2nArQ)

2021-04-07 (水) 00:15:09

핫식스에 길들여졌군...

617 이름 없음 (kzHoa9KoBg)

2021-04-07 (水) 00:15:15

리얼에 시달린후에 하니까 피곤이 쌓여서 아닐까

618 이름 없음 (GVDJzkt/Rw)

2021-04-07 (水) 00:19:44

사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잘 움직이고 잘 먹는 거임.

61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VDJzkt/Rw)

2021-04-07 (水) 00:20:21

그런데 현대사회와 이시국이라는 물건이 그걸 못하게 하는 심적 장벽이 되니 원( )

62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VDJzkt/Rw)

2021-04-07 (水) 00:23:21

아무튼 하필 마음을 빼앗겨서 차마 다가가지 못하게 된 처지라니, 황녀님도 마음고생 미쳐돌아갈 만한 이유 맞구만.

62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VDJzkt/Rw)

2021-04-07 (水) 00:25:44

별 수 있나. 어차피 안 그래도 먼저 다가가기만 하면 된다로 끝난게 수확이지.

조만간 알현(?)하러 갑니다 황녀님( )

62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VDJzkt/Rw)

2021-04-07 (水) 00:26:25

그러고 보면 정확히 언제까지는 아니더라도 톨포가 결정적으로 마음을 가져간 시점이 어떻게 되는 거야?

623 이름 없음 (hK.aWMCjMA)

2021-04-07 (水) 00:26:41

그건 내일 굴려봐야겠지

624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1:47:41

으으으으으음

625 이름 없음 (jF6PrRdCq.)

2021-04-07 (水) 13:05:02

어장주 많이 피곤하면 그냥 짧게 하고 끝내는게 낫지 않으려나
요즘 계속 피곤해하고 밤늦게까지 가면 진행속도도 느려지던데

626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6:00:57

다들 계시나-

627 이름 없음 (BDbO91Xylc)

2021-04-07 (水) 16:21:51

있다구

628 용거북◆hTwS31oc2g (tAL2m5Pc0c)

2021-04-07 (水) 17:02:24

ㅇㅇ/

629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8:11:08

돌아왔다.

그리고 무슨 떡밥을 날려야하는가

630 이름 없음 (6uvHH1hzck)

2021-04-07 (水) 18:11:45

아이사가 홀로지냈던 공백의 4년

631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8:19:55

4년까지는 아니겠지.

1년은 좀 넘겠지만.

632 이름 없음 (6uvHH1hzck)

2021-04-07 (水) 18:20:43

1년넘는 동안 혼자서 중대를 지킨건가...

633 이름 없음 (oZPYoQo1Sw)

2021-04-07 (水) 18:26:15

네우로이 전쟁에서 1년이란 게 얼마나 긴 시간일지 생각하면
진짜 아이샤는 찐 고참이네

634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8:32:00

말이 좋아 열다섯살이지

항공학교 생활 빼년 군생활 짬으로는

사카모토나 타케이 같은 최고참 다음갈걸.

635 지도닦이◆ZJr7vLQwqA (1RZvnPib0I)

2021-04-07 (水) 18:38:39

501부대로 치면 아이사는 군생활 짬으로 치면

1939년부터 전선에 투입된 카를스란트 3인조(미나, 트루데, 에리카)랑 비슷함.

오히려 아이사는 경력과 스팩에 비해 계급이 은근히 낮은 것.

636 이름 없음 (.Rdc2OH6As)

2021-04-07 (水) 18:39:30

그야 1년넘는 시간을 동료도 맡은 전역도 없는 부대에서 보냈으니 진급이 안될만하지

637 쟈베르병장◆QtHzeiNvEs (ICsZXjPZZ.)

2021-04-07 (水) 18:39:42

할로 지도사마~ 조금 있으면 지도님이 유일한 판도물 연재 어장주가 되실지도요;;;;;

638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8:46:01

사체 선생 돌아왔던데 무신 소리여 그게?

639 이름 없음 (qWP4NNLGvE)

2021-04-07 (水) 18:47:28

아, 도마는 공익행

640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8:49:31

유카리가 공익으로 가면 저녁에 연재하겠지.

폭통 완결 이후 1년 반 동안 차기소설 미룬다면.

641 이름 없음 (7DqZ7d7xD6)

2021-04-07 (水) 18:52:51

공익은 훈련소 지나면 저녁시간은 확실히 보장되니까

642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8:56:13

근데 오전 오후 일하고 매일 저녁 연재하면서

폭통 차기작까지 연재한다면 과연 몸이 버텨줄련지 모르겠네.

생업(폭통 차기작)과 머리식히기(판도물) 둘 중 하나는 포기안하면 건강이 으음.....

643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8:59:50

솔롱고스 어장 한참 불탈 때

매일 오후연재 -> 저녁연재 -> 폭통연재라는

미쳐버린 스케쥴을 보고 얼마나 몸이 스마 뺨치게 튼튼하길래

저런 스케쥴을 버틸까 감탄했거든.

근데 건강 상태 보고나서 이건 수명을 깎아 연재하는게 아닌가 걱정되더라.

644 이름 없음 (7DqZ7d7xD6)

2021-04-07 (水) 19:00:42

솔롱고스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어장이긴했지만 건강은 챙겨줬으면 하지

645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9:02:28

정작 나는 솔롱고스 어장에서 동롬 ㅈ망 뜨는거 보고 GG쳐서 업뎃이 끊어졌다.

신라어장도 동롬 후계국(그리스+아나톨리아)이 막판에서나마 중박치겠지....

라고 셀프 희망고문하면서 보는 중이고.

646 이름 없음 (kzHoa9KoBg)

2021-04-07 (水) 19:03:09

동롬 무지좋와하는 지도였다

647 이름 없음 (hK.aWMCjMA)

2021-04-07 (水) 19:06:19

폭통도 거의 끝나간단 말이지

648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9:09:27

농담반 진담반으로 신라어장 막판에서 동롬의 파편들이 중박이라도 치는데 성공하면

유카리 그는 신인가를 외치면서 눈물을 흘리며 감동할 준비가 되어있다.

>>646 로마에 뽕을 느끼지 않는 판도충은 심장이 없는 사람이다

649 쟈베르병장◆QtHzeiNvEs (ICsZXjPZZ.)

2021-04-07 (水) 19:09:38

글고보니 지도님 1픽이 동롬이시면 2픽은 어딘가욤?

650 이름 없음 (kzHoa9KoBg)

2021-04-07 (水) 19:10:09

동동로마뽕이라면 잔뜩 느끼는게 유카리 어장이지만 말이야

651 지도닦이◆ZJr7vLQwqA (zQ7fenHI/2)

2021-04-07 (水) 19:17:25

>>649 거기서부터는 상당히 애매해진다.

그나마 하나 꼽자면 스페인이려나.

기본적으로 어장주는 남유럽권에 호의적인 편이라

그리스와 스페인에게 동정적인 편이다.

652 이름 없음 (kzHoa9KoBg)

2021-04-07 (水) 19:29:05

스페인이면 무어인쪽인가 레콩키스타 쪽인가

653 지도닦이◆ZJr7vLQwqA (1RZvnPib0I)

2021-04-07 (水) 19:30:40

하지만 1픽과 2픽 사이의 애정의 격차는 상당히 큰 편.

그래서 OTL과 정반대로 동롬이 멸망하지 않고 중상타 이상(마케도니아 황조 판도 유지)을 치면

반대 급부로 알 안달루스가 라이징하는 것도 밸런스적으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함.

신대륙은 OTL과 반대로 기독교와 이슬람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말이지.

654 지도닦이◆ZJr7vLQwqA (1RZvnPib0I)

2021-04-07 (水) 19:32:22

>>652 레콩키스타.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동롬이 중상타 이상(마케도니아 황조 판도 유지)을 치면

중상타 이상(이베리아 반도 통합, 베르베르 제압) 친 알 안달루스도 별 저항감이 없다.

이른바 OTL 발칸-아나톨리아와 이베리아 반도 역전판이군.

655 이름 없음 (kzHoa9KoBg)

2021-04-07 (水) 19:32:57

그런 어장주에게 유럽의 병자를 드립니다!

656 지도닦이◆ZJr7vLQwqA (1RZvnPib0I)

2021-04-07 (水) 19:38:45

>>655 ???: 이런 싯팔---!

잊고 있었구먼. 오늘 연재는 8시 되겠음.

657 이름 없음 (kzHoa9KoBg)

2021-04-07 (水) 19:39:00

어케이~

658 이름 없음 (xFfJBSYg7o)

2021-04-08 (거의 끝나감) 01:26:33

갈리아는 갈수록 썩어들어가고
영웅들은 억압받는데
대체 언제쯤 뒤집히고 정의가 바로 잡힐지

659 이름 없음 (bUeax2kNsc)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8:18

이쯤되면 갈리아 내전 터지는건 거의 확정적 사항이 아닐지도

660 이름 없음 (bUeax2kNsc)

2021-04-08 (거의 끝나감) 01:39:06

>>659 아니 뭐라는거야 내가 갈리아 내전 터지는게 확정적 사항일지도

661 이름 없음 (xFfJBSYg7o)

2021-04-08 (거의 끝나감) 01:45:10

후버 자식은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비참한 꼬라지를 물고빨고 왜곡하는지

662 지도닦이◆ZJr7vLQwqA (ShlDJAcfhk)

2021-04-08 (거의 끝나감) 08:47:01

페리느까지 건드렸으면 그거지.

우리편을 들지 않는 놈들은 모조리 배제해버리겠다.

딱 스페인 국민군 마인드여.

663 이름 없음 (KacbY5yGeQ)

2021-04-08 (거의 끝나감) 09:25:39

패탱 아래 애들이라 그런지 제자랑 하는짓이 똑같구만

664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09:29:33

양쪽 다 페탱 제자인데 좋게 말하면 신중, 나쁘게 말하면 소심한 페탱에 비해 좀 더 적극적인 성향을 지닌 게 페탱 제자들이라서...

그야 신중(소심)한 페탱은 페리느 정도 되면 함부로 손댔다간 오히려 더 화근이 되지 않아? 싶은 신중함이 발동될 때도 있지만.

665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09:30:28

그리고 가믈랭은 페탱 제자...라기엔 세대가 높지.

666 지도닦이◆ZJr7vLQwqA (JeN9z/tpxU)

2021-04-08 (거의 끝나감) 09:44:47

>>664 페탱보다는 (보나파르트주의자들이 장악한)정부, (페탱주의자들이 장악한)군부의 스탠스라고 보는게 맞음.

페탱 건강상태가 누구 때문에 오늘내일하니까 누가 실권을 잡겠어.

불의 십자단은 아스톨포라면 모를까 페리느는 아 모름직하다.

667 이름 없음 (KacbY5yGeQ)

2021-04-08 (거의 끝나감) 10:14:19

불의 십자단이 페르니를 도와줄리도 없으니 어쩐다

668 이름 없음 (lR5qsveL.A)

2021-04-08 (거의 끝나감) 10:23:49

본토 분위기 볼만하겠네
아스톨포는 몰라도 페리느는 본토의 추종자들이 많을텐데 그걸 이렇게 갈구다니

669 지도닦이◆ZJr7vLQwqA (JeN9z/tpxU)

2021-04-08 (거의 끝나감) 10:44:44

내 말이(내 말이)

아스톨포가 좌익, 베르베르인, 피에 누에르의 영웅이라면

페리느는 갈리아의 전통적인 귀족세력의 아이돌인데

자기 편이 될 수 있는 마스코트에게 엿을 날린 꼴임.

670 이름 없음 (b.F6UwTi2I)

2021-04-08 (거의 끝나감) 10:46:06

잘했으면 톨포의 대항마가 될수 있는 존재에게 저런 취급이라니 거참 한숨만 나오지....

671 지도닦이◆ZJr7vLQwqA (JeN9z/tpxU)

2021-04-08 (거의 끝나감) 10:49:14

페리느에게도 저 모양 저 꼴인데 페리느보다 한끗 밀리는 로잘리는 어떤 취급을 받을지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니, 얼마나 편집증에 걸렸길래 자기 편이 될 수 있는 귀족 출신 위치들에게도 취급이 저렇지.

672 이름 없음 (KacbY5yGeQ)

2021-04-08 (거의 끝나감) 10:50:08

이제 워록프로젝트가 폭발하는 모습까지 보면 더 굉장하지겠네(환장)

673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1:21:30

지금 504 구멍을 501이 커버하고 있는데 그 501 주요멤버를 툭하면 끌고가는 것도 로마냐 입장선 노발대발할 상황.

여기서 워록이 터진다? 협상을 대놓고 이탈하고도 남지.

674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1:22:55

워록 파생형으로 커버치겠다 하는것도 의심의 눈초리로 노려보고 있을 거고 아직은 이걸로 저걸 퇴치할 수만 있다면 하면서 참아주고 있을텐데 결과적으론 베네치아의 저놈에게 힘을 실어줘버렸다? 아 못참지.

675 지도닦이◆ZJr7vLQwqA (ShlDJAcfhk)

2021-04-08 (거의 끝나감) 12:08:05

혁명 이후 프랑스 정계가 개판인건 고증이지만 여기도 진짜 오질나네.

드골주의자, 피에누에르, 베르베르, 사회주의자, 아나키스트가 한 세력으로 결집하다니

이게 무슨 말이여 빙구여

676 이름 없음 (KacbY5yGeQ)

2021-04-08 (거의 끝나감) 12:09:24

다르게 말하면 톨포가 각오한후 뒤집어 엎는데 성공하면 위대한 프랑스의 탄생이다

677 이름 없음 (xFfJBSYg7o)

2021-04-08 (거의 끝나감) 12:16:24

그만큼 갈리아 여당세력이 개판이란 뜻이겠지

678 이름 없음 (xFfJBSYg7o)

2021-04-08 (거의 끝나감) 12:23:53

브리타니아에 톨킨 옹 있으려나?
있다면 반제 아라곤의 모티브는 톨포일 것 같은데(아무말)

679 지도닦이◆ZJr7vLQwqA (JeN9z/tpxU)

2021-04-08 (거의 끝나감) 12:34:02

>>678 정작 아스톨포는 원작 아라고른보다 영화판 아라고른에 좀 더 가깝다는게 함정

680 이름 없음 (UKj4FUDaA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25:30

생각해보면 AA 사정하곤 별개로 아스톨포라는 이름은 역시 샤를마뉴 전설에서 따오지 않았을까

681 지도닦이◆ZJr7vLQwqA (JeN9z/tpxU)

2021-04-08 (거의 끝나감) 14:28:38

메타적으로는 그렇겠지.

스트위치 세계의 서유럽 국가들은 원역사랑 달리 서로마 제국의 계승국들이니까.

682 지도닦이◆ZJr7vLQwqA (JeN9z/tpxU)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1:00

그나저나 아스톨포의 성씨는 뭘까.

어머니 성씨를 따르면 아스톨포 다르그륜이지만,

아버지인 아브드 엘 크림의 성씨를 따르면 초큼 복잡해진다.

683 이름 없음 (FHU5KwDLZ.)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5:42

톨포를 지키려고 양부모나 드골의 성을 쓴다던가?

684 이름 없음 (Qqb3Wwffps)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8:04

어장주가 구상해둔 성씨 없었음?

685 이름 없음 (FHU5KwDLZ.)

2021-04-08 (거의 끝나감) 14:39:24

그런데 갈리아, 마우레티아 둘다 아우를려면 다르그륜이나 엘 크림 둘다 좀 거시기해
차라리 아라고른처럼 새 이름을 만들던가

686 이름 없음 (UKj4FUDaA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2:52

어머니 성을 따르지 않을까나
그 편이 더 광범위하게 지지받기 좋을테고

687 이름 없음 (.m/NQywiEs)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4:34

입양절차를 거첬으니 양부모의 성을 따를수도 있네

688 이름 없음 (UKj4FUDaAc)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5:40

거기다 묘사 보면 모친의 죽음이 더 깊게 남은듯 하니

689 지도닦이◆ZJr7vLQwqA (ShlDJAcfhk)

2021-04-08 (거의 끝나감) 14:48:32

>>684 특별하게 생각해둔건 없음.

그나마 제일 가능성 있는건 조제의 부모님 성씨를 쓰는건데

친부와 친모를 계속 맘에 담아두는걸 보면 이쪽도 가능성이 적지 않지.

690 이름 없음 (xFfJBSYg7o)

2021-04-08 (거의 끝나감) 14:50:30

둘다 합쳐서 엘 다르그륜이라던가?

691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00:05

ㅇㅇ/

692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00:54

페리느가 저 정도로 당하다니....

693 이름 없음 (.m/NQywiEs)

2021-04-08 (거의 끝나감) 16:02:36

드골주의자도 죽이는 패탱주의자

694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06:40

후버는 오라샤 대 갈리아를 바라나?

695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07:40

전후에 갈리아 폭주에 의한 오라샤 침공밖에 안 보인다.

696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6:08:39

오라샤를 치기보다는 카르슬란드를 조각내버리고 싶은 갈리아 겠지만 말이야

697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09:15

욕 먹은 리베리온으로서는, 좌파 정권들을 잡을 겸, 폭주 갈리아가 칼스란트 령을 제압하고 오라샤 침공을 통해 모스크바 런을 해서 오라샤가 소모당하게 하는 게 좋을 전개.

698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09:53

어차피 그 수준 되면 안 싸우게 될 수도 없고....
문제는.... 이러면 브리타니아 입장이 곤란한 데....

699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1:14

칼스란트 쪼개기만 하고 입 씻으면 리베리온 전체가 용납 못 하죠.

700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1:28

하나 놓친게 있군
지금 오라샤는 빨갱이가 아니야

701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1:35

장렬하게 모스크바에 박아야 투자비를 돌려 받는 셈.

702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2:53

후버 입장이라면.... 불의 십자단 정도로 해야 안심할 수준 같음.

703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3:03

엄밀히 말하면 사민주의당이랑 손잡은 입헌군주국가지

704 시키냥◆o9CDijBNYE (CzRhLrX/Vg)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3:24

실제로 빨갱이인가 아닌가는 딱히 중요하지 않고

내가 보기에 빨갱이면 진짜로 빨갱이라는 논리겠지

705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4:08

ㅇㅇ

706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4:08

페리느에게 저렇게 군다는 걸 후버가 모를리가 없는데 묵인한다면 후버는 라 로크와 손잡은거지.

갈리아가 페리느에게 저렇게 굼으로서 로마냐는 분노스택 지속누적하고 카를스란트는 당근빠따 분노가 부글부글. 히스파니아도 속으로 부글부글할 겨.

근데 이런데도 갈리아를 민다는 건 진짜 후버가 라 로크랑 손잡고 리베리온의 눈과 귀에 필터링을 건 거야. 그리고 라 로크를 위시한 갈리아 파쇼계는 소위 말하는 방구석 키신저들이 종종 하는 '나보다 약한놈은 마음껏 깔아뭉개도 돼! 외교는 잘나가는 강대국들만 하는 거야!' 식으로 이웃들을 깔아뭉개는 시선으로 저짓을 하는 거고...

707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5:14

외교를 할 생각이 있긴 한 가?

708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5:22

리베리온은 OTL의 팍스 아메리카나를 원하는거지
그런데 특이점 아스톨포 때문에 동맹세력이 OTL의 바르샤바 기구를 따위 취급할정도로 성장해버렸고 그바람에 조급해지는 바람에 그만...

709 시키냥◆o9CDijBNYE (CzRhLrX/Vg)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6:04

외교를 할 생각은 있겠지

낭만적 현실주의란 이름아래에 자신에게 복종하라는 식의 외교를

710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6:12

>>704 메카시네
>>707 현실 미국도 외교할 생각은 ㅈ도 없는데 뭘

711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6:38

이건 팍스 아메리카나를 넘은 군산 복합체의 세상이나, 트러스트들이 자기 짓들을 해외에 하기 위한 공작을 후버가 돕는 정도?

712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8:05

대전쟁의 재래를 바라는 것 같아요.

713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8:44

리벨리온 입장에서는 자기가 참전하지 않는 대전쟁은 개꿀맛이다

714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9:13

팍스 아메리카나를 추구한다면 갈리아를 저렇게 밀어주면 안되지. 사실상 리베리온에게 대안이 없는 외교상대가 되어버리는데 그럼 리베리온이 그 외교관계에 종속되어버려. '너네 나 말고 손잡을 상대 있어?' 가 되니까.

팍스 아메리카나를 추구한다면 갈리아를 여기서 적당히 견제해서 눌러야 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약한 측과 계속 손을 잡으면서 이들로 갈리아를 견제해야 되지.

715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19:16

우럭 터지면 더는 웃을 수 없겠지만
향후 전세계에 리베리온이 어떻게 보일라나

716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0:25

>>714 브리타니아랑 후소도 있으니깐
괜찮다 생각하겠지

717 시키냥◆o9CDijBNYE (CzRhLrX/Vg)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0:39

결국에는 터지는 순간이 올테지
푸른 피를 이은 페리느한테까지 폭력과 협박에 의거한 수단을 쓴다는 것으로볼때 외부로 파견나간,혹은 파견나간 경험이 있는 위치는
일단 역심에 휩싸이기 쉬운 존재라 보고 확인가능한 형태의 재갈을 물려야한다고 보는 것 같은데
당근 쪼가리 하나 없이 채찍질만 열심히 한다면 터질거야

718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0:52

지금 저 판에서 전후에 갈리아가 오라샤한테 '안박으면' 리베리온이 대체 거기에 대해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없어. 대안이 없으니까. 즉 갈리아가 맘대로 굴어도 리베리온은 대서양 건너에서 속으로 으르렁 꽥꽥대는 게 한계야.

719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1:14

ㄱㅕㄴ제가 아니라 폭주를 택한 것 같음. 그래야 멋 대로 유로파를 불 지르며 날 뛰다가 헐값에 리베리온에 모든 것을 넘길 정도로 맛이 갈 테니까.

720 용거북◆hTwS31oc2g (xz8k4RAc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1:40

그리고 피해 당사국들도 돈 있는 리베리온에 재건 물자를 기대야 함.

721 시키냥◆o9CDijBNYE (CzRhLrX/Vg)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2:27

페리느야 귀족으로써의 프라이드나 아이들이라는 인질이 있는 이상 돌발행동을 하기는 어려워도
그 아래는? 귀족출신마저 저리 가혹하게 노예취급하는 정권을 상대로 제대로된 충성심이 나올까?

722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2:49

현재 위치들은 그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무력을 담당하는 존재지.

페리느는 워낙에 사회적 입장상 이것저것 넓게 뻗은 게 있어서 저런식으로 견제가 되는데 외로운 늑대 계열은 못막는다...

723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2:55

그렇다고 리벨리온이 책임안지고 배짱장사하면 전쟁후 외교는 조진거고

724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5:39

후버의 필터링질, 매장비용의 함정, 대서양 건너편이라는 데서 나오는 무지함.

모두 다 어우러진 게 이번 외교 참사야...

725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7:03

돈의 힘은 크지만 한계는 있어.

리베리온의 재건물자는 있으면 정말 좋지만 이정도로 외교를 망처놨으면 그걸로도 외교를 되돌리기가 안될 수 있어.

726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28:48

작게는 지중해를 크게는 인류 전체를 말아먹을짓인데 그게 돈으로 해결되나

727 용거북◆hTwS31oc2g (TlgVPjM/B6)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0:35

억울하면 잿더미 속에서 살던가?
라는 심보일 가능성도 있죠.

728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1:50

당장 베네치아에서 워록까지 터지면 리베리온이 자국의 달러 가치를 보장하는 금 보유량에 지장이 갈 정도로 털어서 선물이라고 갖다주는 수준이 아니면 로마냐 마음을 돌려놓긴 힘들 거고, 카를스란트도 마찬가지지.

히스파니아 붙잡기도 돈으로 도배질을 해야할껄.

729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2:25

잿더미랄까 오라샤라는 대체제가 있는 세계인걸

730 용거북◆hTwS31oc2g (TlgVPjM/B6)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5:15

그, 오라샤라는 대체제를 부수기 위한 갈리아 폭주가 아니려나?

731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5:46

지금 리베리온의 외교 참사는 전후 재건이 필요한 구대륙&번영하는 신대륙의 주인 이라는 구도를 아무리 강조해도 돈으로 갑질을 못하는 수준의 대참사라니까?

특히 예고된 워록 대폭발은...

73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qP1sT58xn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8:24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갈리아를 폭주시켜봐야 1차로 충돌하는 국가는 히스파니아,브리타니아, 카를스란트다.

오라샤 저격 목적이면 번지수가 몇 블록 틀림

733 용거북◆hTwS31oc2g (TlgVPjM/B6)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8:31

그럼, 더더욱 갈리아를 미친 개로 만들겠죠.

734 용거북◆hTwS31oc2g (TlgVPjM/B6)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9:30

허나, 갈리아가 폭주하면 오라샤도 지원군을 대대적으로 보내서 대전쟁 분위기 가는 것은 확정 같아서리....

735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39:50

애초에 지금, 갈리아가 리베리온 마음대로 폭주한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고?
무슨 최면빔이라도 없으면 유도할 방법이 없어. 갈리아가 제발 오라샤로 들이받아줘! 하는 기도메타밖엔 안돼.

73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qP1sT58xn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0:21

그냥 리베리온 대외능력이 선택 한번에 상병신 되었다 이 뿐임.

뭘 더 복잡하게 생각해.

737 용거북◆hTwS31oc2g (TlgVPjM/B6)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0:44

근데, 보나파티르스트들이....
대제가 못 간 모스크바에 과연 안 가려 할 까?

738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1:17

대외능력이 병신인 리벨리온이라...어라 언제나의 일인게?

739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1:56

아무튼 이렇게 하면 파리에서 모스크바까지 그 거리를 상관하지 않고 들이받아 줄 것이다-라니, 이게 기도메타지.

중간에 나라가 한둘도 아닌데 그걸 다 뚤고 동쪽으로 가즈아아아~ 라니, 그거 믿고 판을 짠다면 정말 말이 안되는 거지...

74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qP1sT58xn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2:15

카를스란트 네우로이 지대부터 단독으로 분쇄할 천하명장이 있어도 현 갈리아로는 어림도 없음.

741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2:31

지금 네우로이랑 한참 싸우는 상태에서 갈리아가 뭔수로 오라샤치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좀해

742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3:26

네우로이 전쟁 끝나도 군부가 삽질해논거 ㅈㄴ많아서 바로 터질 판국인데 오라샤 침공? 될리가

743 이름 없음 (fb8YziVuKc)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4:10

카를스란트가 오라샤랑 붙어먹었으니가 카를스란트를 때리면 오라샤까지 처 주겠지! 하는 걸 수도 있는데,

애초에 그렇게 되면 카를스란트가 잘려나간 꼬리가 될 가능성이 월등히 높지 않아? 카를스란트가 못버티면 갈리아와 오리샤가 적당히 갈라먹고 땡이지.

744 이름 없음 (XeoNRfEios)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4:18

의문있는건 본편에서 이야기하기보다는 잡담판에서 이야기하는게 낫다 그러라고 있는 잡담판이니까
그렇다고 논점에 오류가 있으면 안잡을건 아니지만 ㅇㅇ

74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qP1sT58xn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4:52

>>783 병신인 건 상수인데, “상병신 되었다고.”

746 지도닦이◆ZJr7vLQwqA (ShlDJAcfhk)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5:10

그냥 별거 없음.

아스톨포랑 요시카가 주가를 너무 빨리 폭등시키니까

다들 단체로 착각계 걸려서 그레이트 게임 놀이하다가 발생한 참사지.

74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qP1sT58xnU)

2021-04-08 (거의 끝나감) 16:45:53

허허헣

748 지도닦이◆ZJr7vLQwqA (ShlDJAcfhk)

2021-04-08 (거의 끝나감) 16:51:58

차이점이 있다면 오라샤랑 그레이트 게임을 했던

브리타니아와 카를스란트가 2차 네우로이 전쟁으로 탈락하고

플레이어 자리를 물려받은 리베리온이 신대륙 여포 특유의 무지와 경험 부족,

지나치게 너무 많은 권력을 쥔 후버의 전횡이 일을 너무 크게 키워버렸던 것.

그리고 이 모든 원인은 아스톨포라는 이레귤러로 인해

FDR이 구상했고 원작대로 진행됐다면 이뤄졌을 리베리온에 의한 세계 지배가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버린거지.

749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52:09

아아 그랬었지
...하여간 윗대가리들

750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6:57:46

FDR이 톨포를 제대로 알았더라면 이런 일은 없는데...

751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6:58:50

FDR은 마지막에 명령하나 잘못내려서 대대로 까이겠구만

752 지도닦이◆ZJr7vLQwqA (JeN9z/tpxU)

2021-04-08 (거의 끝나감) 17:01:02

톨포의 진가를 먼저 파악한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엔베르였던게 불행의 시작이지.

이 양반 너무 많은걸 이뤘어. 초반에는 아스톨포를 빨갱이 취급하며 경계했던 사람이.

753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7:01:48

엔베르는 진짜 하늘이 돕는다

754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7:06:46

강철남이 먼저 발견 안한게 위안이지

755 지도닦이◆ZJr7vLQwqA (JeN9z/tpxU)

2021-04-08 (거의 끝나감) 17:11:14

그리스와 로마냐를 통합해 통일 로마 재건각이 세워지리라고는 10어장까지만 하더라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기껏해야 열심히 피흘려서 국제사회에게 동로마 제국의 연속체로 인정받는게 한계라고 생각했는데.

756 이름 없음 (Oe0CKe/4x.)

2021-04-08 (거의 끝나감) 17:11:29

ㄹㅇ

757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7:15:45

트리아누스 작전은 피치못할 사고라 쳐도
우럭 생각하면 협상이 엔력제에게 갖다바친거지

758 지도닦이◆ZJr7vLQwqA (WB303FTsTc)

2021-04-08 (거의 끝나감) 19:23:57

7시 50분에 시작합니다.

759 이름 없음 (Tlq9bQArW2)

2021-04-08 (거의 끝나감) 19:27:01

예이

760 지도닦이◆ZJr7vLQwqA (0zNT/5Q/b2)

2021-04-09 (불탄다..!) 01:03:12

아 다가놈.

마지막에 크리 두번 나온걸 어떻게 기가 막힐 정도로 말아먹지

761 이름 없음 (y3TkX6ffEE)

2021-04-09 (불탄다..!) 01:04:26

네로 황녀님의 길은 멀고도 멉니다

762 이름 없음 (9G/uNKzaKQ)

2021-04-09 (불탄다..!) 01:05:02

커뮤할 때 계속 이런 식으로 다갓이 장난 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한숨)
>>215 당신이 틀렸소

763 지도닦이◆ZJr7vLQwqA (0zNT/5Q/b2)

2021-04-09 (불탄다..!) 01:05:20

아니다.

공평함에 집착해서 이러면 어장주가 특정 캐릭만 편애한다고 욕먹어!

라고 생각해서 다이스에게 맡긴 내가 X신이지.

764 이름 없음 (9G/uNKzaKQ)

2021-04-09 (불탄다..!) 01:05:57

다갓을 믿은게 잘못(진담)
참치들이 괜히 다갓때문에 빡치는 줄 알아?

765 이름 없음 (y3TkX6ffEE)

2021-04-09 (불탄다..!) 01:05:59

사실 나는 루키니가 무언갈 봤다는 다이스까지 갔을때 키스까지는 할줄 알았달까

766 시키냥◆o9CDijBNYE (wddweu6DeA)

2021-04-09 (불탄다..!) 01:06:41

나갓은 언제나 자기 꼴리는대로 저지르는지라...

767 이름 없음 (9G/uNKzaKQ)

2021-04-09 (불탄다..!) 01:07:40

이젠 좀 질리기까지 해
다갓이 지랄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계속 똑같이 당하기만하고

768 지도닦이◆ZJr7vLQwqA (0zNT/5Q/b2)

2021-04-09 (불탄다..!) 01:08:12

그냥 마지막 다이스 없는걸로 쳐버리고 자동으로 한단계 올라간걸로 칠까.

묘사만 놓고보면 플래그 단계로 봐도 이상하지 않아서 다가놈의 점지가 오히려 개연성을 망치는 것 같음.

769 이름 없음 (y3TkX6ffEE)

2021-04-09 (불탄다..!) 01:08:23

저런 다갓이 있는데도 호감도 팍팍올리는 한나와 그주변이 특이한걸끼

771 이름 없음 (ns1BSn0bvA)

2021-04-09 (불탄다..!) 01:11:28

아, 맞다
크리로 미리 플래그는 있었으니 베이스 호감도 더하는 셈 치고 내일 더해도 좋을듯

772 이름 없음 (y3TkX6ffEE)

2021-04-09 (불탄다..!) 01:11:40

난 진행은 어장주에게 맞게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어장주가 이건좀 아니다 싶으면 바꿔도 된다고 봄

773 이름 없음 (ns1BSn0bvA)

2021-04-09 (불탄다..!) 01:12:47

플래그 있었다고 기반 호감도 추가판정 한다고 하면 개연성도 맞어

774 시키냥◆o9CDijBNYE (wddweu6DeA)

2021-04-09 (불탄다..!) 01:13:47

다갓이 깽판을 친다 싶으면 차라리 강제진행을하는 편이 편해

775 지도닦이◆ZJr7vLQwqA (0zNT/5Q/b2)

2021-04-09 (불탄다..!) 01:14:09

보자.

루키니가 난입해서 커뮤 이벤트가 끝난건 아니니 추가 판정 여지가 있다.

이런 식으로 구명줄이 던져질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네.

776 이름 없음 (y3TkX6ffEE)

2021-04-09 (불탄다..!) 01:15:41

루키니여 로마냐를 구하기위해 큐피트가 되어라!

777 이름 없음 (ns1BSn0bvA)

2021-04-09 (불탄다..!) 01:15:43

역시 원작 주연

77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2:00:17

간단히 말해서 막판의 판정은 이걸로 끝이었으면 셋시 때 삽질을 한 번 더 할 의도라고 간주해야 할 정도임.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스스로 2번째 병신짓을 할 뻔했다는 거지.

77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2:07:58

이쪽 입장에서 현재 최선은 그냥 단계를 올리고 그 다음 추가 판정을 받는 거임.

모든 참치가 나 같지는 않아도 현 상황에서는 최대한 가장 많이 올라가는것을 보장하는 방향이 사태를 무마하는 것만 놓고 보면 가장 빠른데다 개연성내의 범주라면 하지 않을 이유도 없지.


78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2:13:22

일단 현 단계에서 곧바로 플래그 진입으로 판정을 변경할 경우 부여되는 호감도는 +32 인데, 플래그 단계가 적절하다는 말은 이게 적절하다는 말과 동의어지.

그보다도 마르세이유 때도 비스무리한 식의 판정이 있었던가?

... 뭐 안 그래도 체감적으로 올리기는 빠듯한데 사실상의 특수 케이스에 되려 공정성이라 적힌 판정 너프를 가하는 건 아니라고 봄.

78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2:25:00

뭣보다 이런 조치 없이 추가로 판정해서 최소치 나와 봐, 그 날로 너나할거 없이 멘탈에 마치 볼가죽을 벗겨버릴 지경의 쌍따귀야.

78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2:31:00

지도가 불만이든 이의든 말할 거면 일단 여기서 하라기에 안심하고 말하는 거지만, 애초에 다갓이 뭐같이 굴었다는 흔적을 굳이 남기면서 이를 무마해 보려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그 자체로 굉장히 신경을 쏟아야 하는 일이야.

78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3:53:00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 다갓 욕의 지분 절반 그리고 의미 절반은 어장주 욕임.

이건 다이스물의 성격상 긍정하든 부정하든 필연적인 인과관계에 수렴함.

때문에 어장주는 가급적 납득 가능한 판정식을 짤 필요가 있는거고.

78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4:00:52

뭐 이런 긴 말 집어 치우고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X발 이미 마음까지 한참 전 부터 있었던 사람에게 뭔 상승치를 이리도 개같이 잡냐. 당장 안 고쳐?!?

딱 이거군.

본인도 실수했다고 말하는 상황을 보고 있는 참치들 기분은 어떨 거 같아?

그 실수를 놔 두고서 만회를 할 생각으로 굳어버렸다면 그 실수가 주/객관적으로 메워졌다고 여기게는 만들어야 할 거야.

785 이름 없음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4:23:25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775는 본인 입장에서야 구명줄이지 그게 쥐고 보니 썩은 동앗줄일지 어쩔 지는 또 그 때의 순간에 맡겨버리는 초 우행이라고.

같은 짓을 반복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어장에서 풀라는 부탁을 집어치우고 본편에서 참치의 욕설을 들어.

최소한 어장을 한 짬이 있는데 같은 실수를, 그것도 스스로가 실수라고 시인하는 상황들을 도대체 몇 번을 보는 거야.

그렇다고 그걸 제대로 고친 상황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적어도 내 눈에는 시도는 있었어도 결과적으로 완전히는 아니니까 하는 말이야.

78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4:23:44

어이쿠나매(...)

787 이름 없음 (ggHViiPsD.)

2021-04-09 (불탄다..!) 07:39:04

운빨 좆망겜을 보자니 진행이 안돼서 답답하고 어장주가 개입하자니 재미없을 것 같다는 모순을 이겨내는 것, 그것이 참치다. 근데 별개로 이번 진행은 재미는 있었다.

788 이름 없음 (7rlC1Wf07Y)

2021-04-09 (불탄다..!) 07:43:25

진짜 다가놈 성격나빠
스토리진행은 그렇게 흥미진진하게 하고는 마지막에 배신해버리며 아 또믿은거임? ㅋㅋㅋㅋ 하고 있으니 말이야

78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08:11:51

암튼 난 이 상황을 이대로 두는 건 아니라고 봄.

물론 결과적으로 개악이 되면 더더욱 안 되고.

790 이름 없음 (XkdVuFJFpU)

2021-04-09 (불탄다..!) 10:40:26

셋시 때 같은 일이 2번이나 있었는데 또 이런 일이 벌어진 건 100% 어장주 잘못이다
다이스표를 바꾼 것도 아니고 다이스 안해야하는 곳에서 다이스 진행하고

791 이름 없음 (XkdVuFJFpU)

2021-04-09 (불탄다..!) 10:42:10

그것 때문에 참치들 욕하고 지도 욕했으면서 안바꾸고 끝까지 나아간다는 지랄을 하는 건 뭐임? 왜 돈슨같은 짓을 하는데 새끼야, 사람 말이 졸라 우스워? 본편에 욕으로 도배를 해야 듣는 척이라도 할거냐? 트럭시위 함 당해볼래?

792 이름 없음 (W97BdA31kE)

2021-04-09 (불탄다..!) 10:47:19

>>791 잡담판이라도 적당히 해라
아무리 그래도 직설적인 비방은 안된다

793 이름 없음 (XkdVuFJFpU)

2021-04-09 (불탄다..!) 10:56:19

진행이 ㅈ같다고 욕하는 게 아냐
진행이 자기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건 나도 알아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고쳐달라고 최대한 좋게 말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해명도 없이 계속 무대포짓하는 것 ㅈ같은 거지 ㅅㅂ 사람이 블랙말랑카우로 보여?

794 지도닦이◆ZJr7vLQwqA (WcHvToxo8M)

2021-04-09 (불탄다..!) 10:57:03

>>791 메너가 사람을 만듭니다 참치.

795 이름 없음 (XkdVuFJFpU)

2021-04-09 (불탄다..!) 10:58:17

아니다 그나마 했던 말이 있지
다이스는 내맘대로 안되는 거에요
...장난하냐? 그래 다이스가 ㅈ같이 지멋대로지
그런데 뭐라도 하려 시도는 해봐야지 그 말이 뭔 진리인 거 마냥 빨아대면서 니 매너리즘을 정당화하는데 쓰고있는데!

796 지도닦이◆ZJr7vLQwqA (WcHvToxo8M)

2021-04-09 (불탄다..!) 11:00:07

그래. 기왕 한김에 말해두는게 좋겠군.

네로는 동롬의 계승국 포지션인 그리스 출신이고

나는 말했다시피 롬스퍼거임.

어장주가 자기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특정 히로인만 편든다!

라는 소리에 민감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음.

797 지도닦이◆ZJr7vLQwqA (5nXS/bI.zY)

2021-04-09 (불탄다..!) 11:05:14

모두에게 공평할 수 없는건 알아. 나도 인간이니까.

하지만 특정 누구, 그 것도 어장주 성향상 팔이 안으로 굽히기 쉬운 캐릭터에게 좋은 다이스, 좋은 전개가 몰빵되면 모양새가 좋지 않잖아.

그래서 신경을 안쓸려해도 '공평함'에 신경쓸 수 밖에 없는거고.

798 이름 없음 (Pk8bnqB7DU)

2021-04-09 (불탄다..!) 11:10:30

>>790-791 >>793 >>795

블랙말랑카우를 너하고 비교하면 안 되지.
블랙말랑카우는 돈을 대고 거기에 걸맞는 대가가 성립 되지 않았기에 트럭시위 운운할 수가 있는 거고 네가 어장주에게 물질적인 지원으로 연재에 기여한 게 아니면 권리를 요구해서는 안 되지.
뭘 당연하다는 듯이 목에 힘을 세우고 트럭시위를 운운하냐. 한 것도 없으면서.

799 이름 없음 (Pk8bnqB7DU)

2021-04-09 (불탄다..!) 11:13:53

논리를 펼치고 비평을 할 거면 제대로 하든가.
혼자 키보드 두드리면서 머리에 열 찬다고 공감해 주는 사람은 딱히 없어.

800 이름 없음 (W97BdA31kE)

2021-04-09 (불탄다..!) 11:23:3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장의 진행이 맘에 안들게 흘러간다고 해도 어장주에게 비방을 화살을 날리는건 적당히 해줬으면 한다.
이 어장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어장에서도 동일한 생각이고.
어장에 다이스가 들어간 이상 확률이 들어갈수 밖에 없다.
모든 어장주가 그렇다곤 할수 없지만 자기가 어장을 연이상 책임을 지고 노력할거고 확률에 의한 변수를 조절하려는 노력도 이에 포함되겠지.
결과가 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노력이 없던게 되는건 아니다.
어장주가 노력하는 만큼 참치도 최소한의 존중은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최소한의 존중이 비방만은 자제하는 선이 있다는게 참치의 생각이다.
다른 참치들에게 강요할 생각도 없고 필요도 없겠지만 최소한의 선은 지키고 살자는게 결론.

801 시키냥◆o9CDijBNYE (9ifZ13I87Y)

2021-04-09 (불탄다..!) 11:28:54

어장주 진행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썅욕부터 날리는건 적당히 하십쇼

까놓고 말해서 어장주들은 돈받고 하는연재도 아니고 개인적인 열정만으로 하는건데 이렇게 욕설부터박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802 시키냥◆o9CDijBNYE (9ifZ13I87Y)

2021-04-09 (불탄다..!) 11:31:19

어장주가 다이스갓이 중요한 곳에 초를 친다는 것을 경험했음에도 다이스를 던지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불만이 있어요.
차라리 어장주 권한으로 적당히 강제진행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느낀적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키보드에서 잠깐이라도 좋으니 손을 떼고 진정하세요

803 시키냥◆o9CDijBNYE (9ifZ13I87Y)

2021-04-09 (불탄다..!) 11:32:27

불만이 있다고 해서 쌍욕부터 박고보면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커지고 그러면 최악의 경우 어장이 터지는 경우도 있을수있으니 제발 진정하세요

80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11:48:48

까놓고 말해서 이 상황에 가장 시달리고 있는 건 어장주지.

아무리 답답해도 근본적으로는 그저 굴리고 결과를 보기만 하면 되는 우리보다야 최소한 참여한 참치 수 만큼의 갑절만큼의 부담은 될 거야.

그렇다고 해도 작금의 상황을 지도가 간과하지만은 말아줬으면 하는 것이, 어떤 이유로든 답답함이 임계점을 돌파한 참치가 나왔다는 건 꽤 심각하다고.

저걸 무례라 치고 제하더라도 당장 나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이건 아니다, 제발 좀 이 논지의 골자란 점만은 닿았으면 좋겠으니까.

80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12:00:31

아니지, 닿았는데도 결국 쳐내는 것처럼 느끼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806 이름 없음 (uh2/Gcb5Rs)

2021-04-09 (불탄다..!) 12:44:45

또 터질랑 말랑 그러네

807 이름 없음 (QNbIgQhc8g)

2021-04-09 (불탄다..!) 13:08:59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쌍욕부터 박아서 어장주 맨탈을 털어버리면 대체 누가 버팀?

어장은 자기 화풀이의 장이 아님요. 슬슬 이 이야기도 꽤 자주 나온 거 같은데.

808 지도닦이◆ZJr7vLQwqA (5nXS/bI.zY)

2021-04-09 (불탄다..!) 15:04:27

오늘 연재는 매우 불투명

1. 저녁 회식

2. 플롯 준비가 제대로 안됨

3. 리얼로 인한 멘탈 바사삭 일보 직전

809 이름 없음 (MoC4ky8KQA)

2021-04-09 (불탄다..!) 15:04:51

회식이면 어쩔수 없군 잘쉬고와 어장주

81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15:13:04

다 유효한 원인이지만 특히 회식은 킹쩔 수 없다( )

811 지도닦이◆ZJr7vLQwqA (5nXS/bI.zY)

2021-04-09 (불탄다..!) 15:26:38

회식 자체는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나니까 괜찮음.

제일 치명적인건 2번과 3번이지.

812 이름 없음 (MoC4ky8KQA)

2021-04-09 (불탄다..!) 15:27:11

쉬는김에 푹쉬고와 요즘 많이 피곤해보이긴하더라

81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15:38:35

확실히 그건 동감. 잠시라도 핫식스에서 해방될 필요는 있다.

이거 외의 이유로 또 마시게 될 수밖에 없다면... 그저 눈물( )

814 지도닦이◆ZJr7vLQwqA (WcHvToxo8M)

2021-04-09 (불탄다..!) 19:52:58

오늘은 휴식.

대신 내일 오후 3시에 시작합니다.

(알코올, 스트레스, 부족한 플롯 준비 삼중고)

81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crWgGWHtYg)

2021-04-09 (불탄다..!) 20:17:53

(끄덕)

816 이름 없음 (ns1BSn0bvA)

2021-04-09 (불탄다..!) 20:32:41

그 이왕 네로 호감도 개선된거
셋시하고 화해 이벤트 정도는 넣었으면

817 지도닦이◆ZJr7vLQwqA (j385rwLp.2)

2021-04-09 (불탄다..!) 23:29:23

돌아왔다.

오늘 무리하게 연재했으면 멘탈 터졌을텐데 다행이구먼.

818 시키냥◆o9CDijBNYE (wddweu6DeA)

2021-04-09 (불탄다..!) 23:53:35

멘탈 보전은 중요하지

819 지도닦이◆ZJr7vLQwqA (RIIU8t5n16)

2021-04-10 (파란날) 09:14:43

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820 지도닦이◆ZJr7vLQwqA (.fE6TPChjw)

2021-04-10 (파란날) 10:21:27

아무도 없는가

821 시키냥◆o9CDijBNYE (4p5Q1068KM)

2021-04-10 (파란날) 10:21:59

아침이양

822 이름 없음 (o0aa5uIGuY)

2021-04-10 (파란날) 10:33:09

주말아침은 점심쯤까지 잠자는게 국룰아닌가

823 시키냥◆o9CDijBNYE (4p5Q1068KM)

2021-04-10 (파란날) 10:41:16

점심먹고 오면 대충 반응 있겠지

824 지도닦이◆ZJr7vLQwqA (RIIU8t5n16)

2021-04-10 (파란날) 11:34:28

유로파4 하느라 반응을 못했다.

3시 시작 예정인데 잘될 것인가

825 이름 없음 (EoS9PwLqrA)

2021-04-10 (파란날) 11:37:58

무난무난

826 이름 없음 (o0aa5uIGuY)

2021-04-10 (파란날) 11:38:30

3시면 그동안 문명돌리면 되겠군

827 이름 없음 (VTjJOj7GJc)

2021-04-10 (파란날) 12:07:08

ㅇㅇ

828 지도닦이◆ZJr7vLQwqA (.fE6TPChjw)

2021-04-10 (파란날) 15:02:2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999/recent

본편 스타트-

82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l8EClE2B.)

2021-04-10 (파란날) 18:33:12

뭐 일단 어떻게든 네로가 이중으로 각성을 마친 건 좋은 일인데...

현재 기준으로 다갓이 씹창낸 호감도 상승치를 엎질러진 물 취급하는 건 이제서야 봤군.

83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l8EClE2B.)

2021-04-10 (파란날) 18:36:00

그렇다면 남은 건 이 전개에 걸맞는 편차 없는 호감도인가.

831 지도닦이◆ZJr7vLQwqA (.fE6TPChjw)

2021-04-10 (파란날) 18:40:33

확실히 하루를 쉬니 조금 뜸해진 감이 있구먼.

리얼 스트레스 때문에 으쩔 수 없었지만.

83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l8EClE2B.)

2021-04-10 (파란날) 18:41:55

지도가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결국 그 때 봐야 알 수 있겠지만, 단순한 우려이든 그 순간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든 지금은 그저 불안하다.

83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l8EClE2B.)

2021-04-10 (파란날) 18:42:33

>>831 별 수 없지 뭐. 그렇다고 없는 체력을 만들어서 쓸 수는 없잖아.

83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l8EClE2B.)

2021-04-10 (파란날) 18:46:12

거기에 더해서 매일같이 핫식스를 마신다는 소리를 들으면 연재 이전에 지도의 수명부터 걱정이라고.

835 이름 없음 (xMcclu1gKw)

2021-04-10 (파란날) 18:47:16

감을 잃더라도 건강을 챙기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참치였다

836 지도닦이◆ZJr7vLQwqA (.fE6TPChjw)

2021-04-10 (파란날) 18:47:56

유카리는 당뇨 있다면서 솔롱고스 어장 시절의 미쳐버린 스케쥴을 소화했던걸까.

나는 매일 저녁에 연재하는 것만으로도 11시 되자마자 졸음이 밀려오는데.

83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l8EClE2B.)

2021-04-10 (파란날) 18:50:00

그 사람은... 이미 직업병의 영역이라서 어쩔 수 없지 않을까(떨림)

838 이름 없음 (xMcclu1gKw)

2021-04-10 (파란날) 18:50:19

프로란 그런걸까

839 이름 없음 (VTjJOj7GJc)

2021-04-10 (파란날) 18:50:56

당뇨도 심한게 아니면 약만 잘 챙겨먹어도 일상생활 충분히 가능함

840 이름 없음 (VTjJOj7GJc)

2021-04-10 (파란날) 18:51:12

+ 먹을거 조심

841 지도닦이◆ZJr7vLQwqA (.fE6TPChjw)

2021-04-10 (파란날) 18:55:49

루키니가 사실상 그리스와 로마냐 통합에 의한 통일 로마 재건을 인정할 정도면

로마냐가 어떤 X라지로 굴러갈지 도저히 상상이 안된다(먼산)

842 이름 없음 (xMcclu1gKw)

2021-04-10 (파란날) 18:56:30

두체가 있다던가?

843 지도닦이◆ZJr7vLQwqA (.fE6TPChjw)

2021-04-10 (파란날) 18:57:29

두체는 빨갱이 활동하다가 깜빵 갔으요!

844 이름 없음 (xMcclu1gKw)

2021-04-10 (파란날) 18:58:12

그렇네(기억해냄)

84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l8EClE2B.)

2021-04-10 (파란날) 19:06:58

국가체계라고 할 수 있는 기관이 붕괴하고 이미 임시정부 체제인거 아님...?

846 이름 없음 (C5p25dsumY)

2021-04-10 (파란날) 19:10:35

...남 이탈리아 출신이라 그런거 아님?

847 이름 없음 (C5p25dsumY)

2021-04-10 (파란날) 19:11:02

옛날부터 이탈리아 남북 갈등 유명했으니까 이것도 그거의 연장선이라 보면 되지 않을까?

848 이름 없음 (ku64u3tJYk)

2021-04-10 (파란날) 19:11:29

남이탈리아면 파밀리아 전통때문일수도 있겠네

849 이름 없음 (C5p25dsumY)

2021-04-10 (파란날) 19:11:39

툭 까놓고 이야기해서 이탈리아 남부 입장에선 중앙이란건 말 그대로 돈은 빼가는데 뭘 주는게 없는 호로새끼들이라고 아는 지인한테 들었음

850 지도닦이◆ZJr7vLQwqA (.fE6TPChjw)

2021-04-10 (파란날) 19:12:57

아이러니하게도 엔베르 정권의 의도대로 그리스와 로마냐 통합해 통일 로마 재건한다면 네로를 황제로 옹립하는게 현실적인 최선에 가깝긴 함.

가장 최선은 로마 부흥운동뽕으로 SPQR을 재건하는 것이겠지만

아직도 자기 내부의 (레반트와 아르메니아 등 비그리스 지역을 중심으로 할)제정복고파도 제대로 해갈이 안된 상황에서 왕정 체제가 익숙한 이탈리아가 가세한다?

진지하게 엔베르 사후 OTL 유고슬라비아 각이 세워질 수 있음.

851 이름 없음 (C5p25dsumY)

2021-04-10 (파란날) 19:13:42

아 하긴 아직 로마냐 왕정이었지...?

는 상황이 이렇게 개판인데 사르데나 왕국이 이태리 통일 가능함?

852 이름 없음 (ku64u3tJYk)

2021-04-10 (파란날) 19:13:52

그럴걸 저 구상을 한 엔력제가 모를리도 없고 말이야

853 시키냥◆o9CDijBNYE (4p5Q1068KM)

2021-04-10 (파란날) 19:14:22

루키니는 로마냐의 "사람들"을 지키기위해서 싸우는거지 로마냐라는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거라서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로마냐 정부 입장에서 본다면 독립된 국체를 요구하지 못할 정도로 로마냐 정부 상태가 맛이 가버렸다던가

854 이름 없음 (C5p25dsumY)

2021-04-10 (파란날) 19:14:36

그양반들 말 그대로 이탈리아 인을 창조해내려고 난리친게 리비아랑 오구리쪽 클레임 가지고 태클이랑 점령 시도한거인데

둘다 완전 실패했잖아

855 이름 없음 (C5p25dsumY)

2021-04-10 (파란날) 19:15:23

거기에 통일이태리를 대독일에 발칸점거한 독일이랑 슈퍼한 엘랑이 가만히 두...나?

856 시키냥◆o9CDijBNYE (4p5Q1068KM)

2021-04-10 (파란날) 19:15:57

언급된 내용으로는 제대로 훈련도 못마친 어린애들과 실드도 못치는 아줌마들까지 꼬라박고 있는 상황인데
이정도면 일반 군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테고

857 이름 없음 (VTjJOj7GJc)

2021-04-10 (파란날) 19:16:25

카를스란트는 전후 최소 10년은 목소리 내기 힘들고
갈리아는 내전 예정이고

858 지도닦이◆ZJr7vLQwqA (.fE6TPChjw)

2021-04-10 (파란날) 19:17:44

>>851 원작은 아예 로마냐 공국/베네치아 공국임.

그나마도 로마냐 공국의 왕실은 사보이아가 아니라 정체모를 가상 왕조.

859 이름 없음 (VTjJOj7GJc)

2021-04-10 (파란날) 19:34:44

암튼 엔력제 계획의 가장 큰 맹점들

1. 네로 본인의 의사 - 오늘 전개로 클리어
2. 로마냐인들의 의사 - 루키니는 본국에 유감 많았던 애니 넘어가도 나머지가 문제

86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1:36:36

오늘도 언제나의 톨포( )

86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1:09

과연 이번 기행의 끝은 어찌 될 것인가(중얼)

862 이름 없음 (0hmPOxasLw)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2:16

원작은 그래도 왕실이 국가 중심으로 살아남아서 어떻게든 그거 중심으로 뭉첬는데 싹 다 날라갔나.

원작 등장보정으로 마리아 왕녀 정도는 살수도 있을텐데.

863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5:47

로마냐는 어떻게든 네우로우한테서 버텨서 국가를 처음부터 다시 쌓이가던가 로마가 되던가 멸망하는것 밖에는 남지 않았다

86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5:49

슬픈 말이지만, 이후 로마냐가 한 짓을 보면 살아도 산 게 아녀.

단순히 마리아 왕녀가 생존했다라는 루트면 로마냐의 국체를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서 이미 가망없는 싸움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국내의 전황을 반전시키기 위한 무리수를 던지는 인과관계가 된 거지.

그쯤 되면 처음은 몰라도 조만간에 구심점이었던 것이 될 가능성도 상당하고...

865 이름 없음 (0hmPOxasLw)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5:51

애초에 왕녀 살아서 거기 중심으로 임시정부 꾸려봤자 히로인+1밖엔 안되는 상황이긴 하다만...

86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8:33

그냥 원작적으로 베네치아 둥지x 원작보다 강화된 워록x 그 외 네우로이화 야마토 콤보를 쳐맞게 생긴 시점에서 뭘 해도 답이 없었다만( )

86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1:43

차라리 죽는 게 못 볼 꼴 안 보고 인생 마무리 짓는 개이득이라니, 이런 기구한 팔자도 찾기 힘들어(물론 현실은 소설보다 강하다)

868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3:16

네우로우가 적인거도 현실보다 처참한 이유겠지
인간끼리 싸우면 윗대가리들은 몰라도 아랫사람까지 싹다 죽이는경우는 드무니까
콧수염 둘이요? 걔네가 특이한거지.

86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1:08

생각해보면 로마냐 해군이라면 모를까 로마냐 지상군은 밀릴 수밖에 없었다.

안 그래도 카를스란트 본토 전체가 네우로이라는 상황이라 북부에 집중적으로 배치된 상황에서 베네치아 둥지를 맞았을 테니 최소 주력 지상병력은 대번에 괴멸될 수밖에 없었겠지.

그리고 이렇게 잃어버린 지상군의 빈 자리를 다른 군종으로 채우자니 효율이야 말할 것도 없이 떨어질테고, 이는 곧바로 현역 위치들에게 직격타로 돌아왔겠지.

이마저도 현재 다 소진되다시피 한 로마냐에게 전선유지라는 불가피의 선택지를 수행할 수 있는 수단은... 뭐 이미 본편에서 말한 대로인가.

87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5:15

까놓고 말해서 카를스란트 본토를 잃은 카를스란트보다 사정이 심각하게 나쁠 뿐이다(흰눈)

871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6:33

카르슬란드는 갈데라도 있지...아 얘네도 갈데는 있구나 다른나라일뿐

87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0:34

그리고 아마 로마냐가 끝장난 시점에서 가장 큰 부담을 지게 될 나라는 갈리아다.

카를스란트 네우로이 서부를 단독 담당하고 있는 건 제쳐두고 본래 저력을 어디에 발휘하느냐의 문제에서 너무 감점이 크다.

873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1:34

이제까지는 안심이던 갈리아 남부가 최전선이 되었어요! 당장 보낼 병사를 추리니 전선에 구멍이 숭숭!

87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5:08

갈리아 남부야 일단 그렇다 치고, 원래도 사실 낫질을 걱정해야 할 판인 중북부의 부담은 기존부터 셌었다.

도대체 뭘 믿고 현 갈리아 정부는 이 정도의 통제를 유지하는 건가.(먼산)

설령 불신 그 자체로 점철될 정황이 있었다 한들 최소한 제정신 박혀있을 이들인 이상 네우로이에게 나라를 팔아먹지는 않을텐데(...)

875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6:19

자기들도 막을수 있다고 자신있나보지
톨포를 전공만보지 제대로 안보는 사람들중 하나기도 하고

87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0:00

이거 로마냐 철퇴가 완료되면 갈리아 본토전선의 붕괴가 현실적인 인류의 위협이 되겠네.

물론 31과 톨포의 다음 목표가 바로 베네치아 둥지라고 해도 갈리아 입장에서 그나마 입술이 되주었던 로마냐의 부재는 그 동안 있을 수도 있는 대공세부터 우려해야 하는 실정이다.

87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1:58

아니... 그냥 일단 갈리아 남부 전선만 한숨 돌릴 정도로 틀어막아줘도 톨포 국내 영향력 떡상이구만( )

878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2:57

그리고 톨포의 영향력이 떡상할 기미를 보이면 또 소환해서 청문회 연다고 할 갈리가군부가 있는 모양

87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4:26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웬리 사문회도 이것보다는 제대로 된 짓이었다는 게 참 웃음밖에 안 나옴.

880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7:24

참치가 만약 톨포입장이었다면 진작에 망명하든 엎어버리든 할거같어

88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9:03

절대적으로 동감.

솔직히 사문회에 응한답시고 자기 직속 중대와 함께 쳐들어가도 지금은 동조자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어이가 털림(...)

882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0:07

뭐 그전에 저런 미친돌격을 할 정신도 성공시킬 능력도 없지만 하하하

88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0:53

아 물론 상대쪽에서 차떼고 포때서 쥐어준 것까지 있는데 굳이 차때고 포떼고 들어가 줄 이유도 없고.

884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1:08

참치는 저러는게 톨포라고 생각하고 주변인들에 의해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을 즐겁게 보는걸로 즐길거야

88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1:32

일단 좋은 밤 되시길.

내일은 또 내일의 진행이(ry)

886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2:32

편안한밤 되기를~

887 세나◆3OwIweqgI2 (kaVae5wVRY)

2021-04-11 (내일 월요일) 08:46:29

귀한 츳코미 캐릭 아이사

888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1:43:49

돌아왔다

889 이름 없음 (1EP5Dpo0fM)

2021-04-11 (내일 월요일) 11:46:41

워-썬더 해보실?(공짜)

890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2:12:56

(게임이라고는 역설사와 CA 게임만 함)

891 이름 없음 (1EP5Dpo0fM)

2021-04-11 (내일 월요일) 12:17:38

CA가 어디더라...

892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2:30:52

세가의 자회사 크리에이터블 어셈블리.

토탈워 제작사로 유명하다

893 이름 없음 (ViuTZNI9dE)

2021-04-11 (내일 월요일) 12:32:44

아아 토탈워 제작사
역설사도 재밌고
그놈의 클라우제비츠만 안빨아대면 완벽한데...

894 이름 없음 (ViuTZNI9dE)

2021-04-11 (내일 월요일) 12:33:45

그런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지금 북이탈리아가 네우로이 소굴이 되버렸으니 갈리아 동남 전선이 위태롭지 않나?

895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2:36:47

>>894 그쪽은 대서양을 통해 협상국이 지상군을 파견할 수 있어서 그나마 나은 편.

506부대가 있으니까 뭐 어떻게든 되겠지. 라인강 진격은 네우로이 둥지 파괴 전까지는 꿈깨시라하고

896 이름 없음 (ViuTZNI9dE)

2021-04-11 (내일 월요일) 12:41:17

그러면 문제없나?
살짝 아쉽네
본토로 네우로이 쳐들어가서 다들 혼비백산할 때 톨포가 구하는 장면 나오면 좋지않을까ㅡ했지만~

897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3:03:23

남프랑스가 뚫리면 라인강도 뚫리는데 톨포는 단 한명 뿐이와요.

898 지도닦이◆ZJr7vLQwqA (RnI7ohRk1c)

2021-04-11 (내일 월요일) 13:17:07

그리고 어장이 주겄다

899 이름 없음 (ViuTZNI9dE)

2021-04-11 (내일 월요일) 14:42:21

잡담판이 1,2개가 아니고 하나에 박혀있으면 다른데 잘 안오는 특성상 잡담판도 잘나가는데 아니면 참치없어

90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5:31:17

생각보다는 다행인가.

하기사 그 수모를 모조리 당하고도 자기는 갈리아인이라 하는 톨포에게는 최소한 자기 나라가 카를스란트 꼴이든 로마냐 꼴이든 나는 게 좋은 일은 아니겠지...

90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5:36:52

뭐 그러고도 부족하다는 참사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으니 누구도 긴장 풀기는 힘들겠네.

902 지도닦이◆ZJr7vLQwqA (RnI7ohRk1c)

2021-04-11 (내일 월요일) 15:39:43

사실 OTL이랑 비교하면 이 어장 국가들은 선녀들 맞다.

원작은 한술 더 떠서 파시즘 수용은 커녕 민족주의도 제대로 수용안한 놈들 투성이인 앙시앵레짐 소굴이고.

903 이름 없음 (ViuTZNI9dE)

2021-04-11 (내일 월요일) 15:40:50

진짜냐....
구에에웩

904 지도닦이◆ZJr7vLQwqA (FGNTT0PGkU)

2021-04-11 (내일 월요일) 15:54:34

OTL 특: 이 시기에 민주주의가 제대로 수용된 나라가 단 셋(미국, 프랑스, 영국) 뿐.

그나마 미국은 FDR 없었으면 2차 미국 내전각이 섰고,

프랑스는 2차 대전 없었으면 드 라 로크가 정권 잡았아도 이상하지 않던 형편이 이 시대임.

905 이름 없음 (ViuTZNI9dE)

2021-04-11 (내일 월요일) 16:11:48

프랑스는 8주 생각하면 차라리 드 라 로크가 나을지도....

906 지도닦이◆ZJr7vLQwqA (FGNTT0PGkU)

2021-04-11 (내일 월요일) 16:52:03

어떤 떡밥을 돌려야 참치들이 올까(고민)

907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00:43

ㅇㅇ/

908 지도닦이◆ZJr7vLQwqA (FGNTT0PGk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11:21

뭘해야 모일 수 있을까.

갑자기 우울해진다.

909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35:24

리베리온 내전이라....

91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7:38:22

전에 내가 마구 입 털었던 시베리아 네우로이 떡밥이라도 시뮬 돌리쉴...?

까놓고 말해서 베네치아식으로 갑자기 어느 순간 투하를 그때 딱 한 번만 하리란 법도 없고.

911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39:41

흐음.... 뭔가 리베리온은 루즈벨트가 집권 안 했으면.... 핑커톤 대 노동자의 전쟁이었으려나?

912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7:44:16

>>911 원역사랑 달리 롱이 멀쩡하다보니 1933년이나 1937년 선거에서 승리

-> 딕시들이 정권 잡는거 못봐주겠다며 맥아더가 쿠데타를 일으켜 미국의 카이사르 루트를 탐

-> 탈출에 성공한 롱의 저항 or 맥아더의 쿠데타 행위에 반기를 든 서부나 북부 주지자들의 저항에 의한 2차 미국 내전 발발

913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44:36

제대 군인 가는 곳이 핑커톤이 되는 것.

914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45:03

그래서.... 군인 계층과 노동자 계층의 혈전이 되는 것이다.

915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45:57

군인의 제대 후 직장이라.... 노동 탄압은 군인 혜택이 되었다!

916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46:37

레데리2나 황야의 7인은 애교다!
기관총은 기본입니다!

917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7:48:37

라는 생각이 들었다.

91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4:25

그보다 원작적으로 전개가 계속해서 흐르면 대서양과 지중해 위주로 자꾸 전역과 포커스가 집중될 테지.

이건 원작이 그 모양이라 별 수 없다 치면 태평양-동북/남아 쪽을 균형있게 조명할 다크한 이벤트라던가 필요할지도.

솔직히 세계 너비가 얼마든 절반만 집중적으로 써먹는 것은 원작이 그렇다쳐도 이건 좀 아닌 듯 해서.

91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5:48

아무래도 원작 진행부터 사건 밀도가 상당하다보니 잠시 까먹을 뻔해서 한 번 말하는 것임( )

92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9:38

말 나온 김에 좀 투덜대자면 진짜 왜 태평양전쟁과 해상전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설정을 잡았을까.( )

짐작 가는 게 없는 건 아니지만 스트위치는 이것으로 소재가 가지고 있었던 가능성의 절반을 원작자가 스스로 내버렸어.

921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9:10:45

지중해 파트 끝내면 중국이나 인도 방면으로 넘어갈 예정임.

특히 중국 방면 해금령 없는 명나라라는 근세와 근대사를 다시 써야하는 초특급 IF소재라

동로마 제국과 그 후계국(아나톨리아 제국 -> 그리스 공화국) 역사 굴린 것 만큼 굴려야함.

시간대가 하도 빡빡해서 그렇지.

922 이름 없음 (eUq3Eoo.HQ)

2021-04-11 (내일 월요일) 19:11:13

인도는 드골구출작전이려나(아무말)

92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19:04

(끄덕) 괜히 드골을 인도 보낸 건 아니었군.

92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20:46

흠. 그런데 전선의 형성 상태와 인도 특유의 모습을 감안할 때 인도-네팔-티베트스러운 네우로이는 어떤 녀석이 될까...

꽤나 재미있는 주제가 되겠군.

92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21:23

그러고 보니 오늘 몇 시 시작?

92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24:44

생각해보면 네우로이들이 산지를 꺼려한다는 설정이 있었지.

그렇다면 아마 인도북부-네팔-티베트 등을 장악한 네우로이는 정확하게 3가지 특징의 종합으로 정리됨.

927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9:26:42

가장 유력한 가설은 북인도에 둥지가 갑툭했을 가설이지.

그 것도 (화북 지방처럼)'최소' 2인분 이상.

92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28:59

1. 둥지의 숫자부터 미쳐돌아감.

어쩔 수 없음.

베네치아 둥지는 최소한 본인이 X나게 커서 볼로냐까지 덮밥해먹는 놈이긴 하지만 아예 내륙에 그보다도 빽빽한 산맥 때문에 코어 하나 가지고 대대적으로 그 지역을 장악하기에는 성질 상 무리인 부분이 있음.

따라서 각 둥지가 장악하는 영역의 면적은 아무리 큰 놈이라도 상상 이상으로 좁아터질 거임.

92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32:23

2. X나게 많이 원래부터 거기 박혀 있었거나(고대 네우로이), X나게 많이 거기 떨구어졌거나.

이 중 전자는 꽤나 가능성이 있는 것이, 어째 인도신화에는 신 숫자만 1억에 달하는 신의 물량을 자랑한다.

그중 악신이나 중립 악 성향 신들이 사실 네우로이/괴이(...) 였어도 이상할 거 없지.

930 지도닦이◆ZJr7vLQwqA (FGNTT0PGkU)

2021-04-11 (내일 월요일) 19:33:25

설정이 개X 꼬여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설정상 금속이 많은 도시를 노림.

이럴진데 네우로이가 인구도 많고 도시도 많은 중국과 인도를 냅둔다?

그럴리가(그럴리가)

93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36:45

3. 때문에 진짜 해당 전역이 일소되려면 최소로 공격헬기 나와야 함.

다행이랄지 인류의 기술력은 1945를 방불케 하는 수준이니 현 단계에서 원시적인 개념의 수직이착륙기는 이미 태동했을 수도 있다.

거기서 얼마나 발전하고 다른 전력과 합을 맞출 수 있느냐에서 발전속도가 관건이긴 한데, 여튼 그럼.

93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37:38

>>930 그렇지(떨림)

933 이름 없음 (22/nS3uFag)

2021-04-11 (내일 월요일) 19:39:16

2머전때도 헬기는 있긴 함
자이로콥터 말고

93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0:07

오라샤 산 하인드나 리베리온 산 코브라를 볼 수 있으려나...?

93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1:24

만약 가능하다면 베네치아 둥지의 공략에 어느 정도는 보탬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의 단계일지는 다갓과 지도에게 맡기는 수밖에.

936 이름 없음 (22/nS3uFag)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2:46

솔직히 고건 에바고; 현대적 공격헬기 나오려면 베트남전 수준은 돼야함

937 지도닦이◆ZJr7vLQwqA (XXh2jz5h3.)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5:1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8130/recent

본편 스타트-

93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6:06

"하필 알아봤을 때 시점으로 1945 II 급 기술력" 은 되서.

만에 하나 해당 전력에 대한 수요가 여태 없었다면 그 말은 곧 네우로이 특유의 성향 때문에 정글전은 몰라도 산악전의 전훈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뜻인데, 그것때문에 에바라고 하면 모를까 기술력때문에 에바는 아님.

939 이름 없음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8:25

당장 원역사적으로 만들어진 적은 없었던 강습상륙잠수정이 당당하게 지금 활약을 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말이지.

94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fEnA0jJpM)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8:46

어이쿠나매...

941 용거북◆hTwS31oc2g (kgHFzQMvSU)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1:41

아아.....

942 지도닦이◆ZJr7vLQwqA (OgYVC8GQpU)

2021-04-12 (모두 수고..) 00:24:4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8171/recent

다음 잡담판 주소

943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24:56

ㅇㅇ/

944 이름 없음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26:14

그러고 보면 몰타도 끝났고, 이제 어찌 흘러가는 거지?

945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28:06

베네치아 한 타?

946 이름 없음 (o0lyDJQL5Q)

2021-04-12 (모두 수고..) 00:28:33

몰타가 끝나도 베네치아랑 북이탈리아가 남았지

947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29:16

보험용 준비를 하려나?

94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30:40

또 나매-

949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32:05

톨포와 31 항공단이 전멸 직전인 최종 저지선에 도달하면, 로마냐 사람들은 무슨 표정일까?

95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32:22

이렇게 되면 베네치아 둥지가 소탕되는 즉시 우선 갈리아에서 소환명령이 떨어질 텐데, 그 전의 양상이 문제다.

951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35:10

이ㄹ단 어린 위치들은 기진맥진 할 테고, 일반 군인들은.... 웃으려나?

952 지도닦이◆ZJr7vLQwqA (KKRXBsXZ/U)

2021-04-12 (모두 수고..) 00:36:40

>>938 1945 기술력 일부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는 초대형 열차포, 전함/항공모함, 비행선

-2차대전 전투기가 보조로켓 달고 대기권을 돌파람

-판넬형 유도병기(하야테)

-레이저 병기(팬케이크)

-일반 탄환으로 (현대 기준으로도)오버 테크놀로지 보스를 때려잡는 공격력과 가공할 연비

953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37:35

얼마나 갈아 가면서 버티고 있나 감이 안 온다.

95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38:38

가장 큰 문제로 톨포가 미친 놈이긴 하지만 사단 1개와 비행단 1개라는 권한상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

요시카를 비롯한 다른 많은 위치 전투단의 존재와 연합함대가 놀고만 있지는 않겠지.

그러나 육상 쪽에서 전선을 방위한 뒤 다시 밀고 올라가지 않는 한 사실 베네치아 둥지가 터져도 결국 이탈리아 반도는 네우로이 천지라는 결과가 달라지기가 힘들다.

95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43:26

즉 결과적으로 2개의 루트로 갈린다.

1.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톨포를 로마냐 사수 전선 집단군 사령관으로 승진시킨다. 이 경우는 한 번 더 갈리아 체면을 구기는 짓거리긴 하지만 이거 아니면 갈리아가 생각하는 그림이 안 나옴.

2. ... 갈리아 놈들은 결국 본토전선 부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진짜 베네치아 둥지만 터졌다고 톨포를 소환할 수도 있는 놈들이란 말이지. 진짜로 이 짓을 해서 어떻게 해 볼 생각을 하는 와중에 갑자기 길어진 전선을 맞이하겠고.

956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44:37

2에 한표.

957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46:58

전후에 알프스를 넘으려고 그럴 가능성도 있네요.

958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47:38

로마냐를 소모 시키면서 북부 이탈리아를 노린다.

95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48:16

톨포는 불가능의 영역을 죄다 뛰어넘다시피 전선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존재를 본국으로 굳이 송환시켜서 전선에서의 영향력을 배제하면 그 부담은 결과적으로 인류 전체가 지겠지.

... 생각해보면 워록까지 터진 시점에서 협상국이라도 갈리아가 톨포를 이유 없이 문책하려는 짓거리를 받아들일 수는 있을까?

960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48:53

후버 빼고요.

961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0:23

후소도 상가ㅗㄴ 없을 수 있다.

962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1:18

좌파 성향 사람들을 징집해서 네우로이 앞에 돌격 시켜 죽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96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51:52

아... 그 놈이 있었군.

그런데, 후버와 갈리아를 빼면 받아들이기 힘들겠지, 아니 힘들 수밖에 없다.

워록이라는 삽질이 터진 순간 남은 것은 이제라도 톨포에게 힘을 실어주던가 아니면 톨포랑 갈리아를 안고 죽던가가 물리적으로 협상국 눈과 귀에 때려박힐 텐데 이걸 가리려고 해도 보는 눈과 발 없는 말이 얼마나 많을지.

96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53:27

>>962 그럼 후소도 갈리아 꼴 나는 거지 뭐-

965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0:54:34

워록을 밀어넣은 이상 메타적으로 저게 터지고 그래서 진짜 로마냐 철수도 못하고 몰살당할 위기인 걸 톨포네가 해결하면 그때는 갈리아가 소환하고 싶어도 함부로 소환 못함.

암살로 몰래 쓱싹 안하면 재판에 거는 순간 세계가 뒤집어질거야.

966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4:56

뭐, 너무 티나게 좌파 사단만 편성하면 티 나니까, 좀 섞겠죠.

967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5:56

아. 하남성 둥지가 있으니, 일단 유럽 전선은 결사적일 가능성은 적다.

968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6:14

후소로서는요.

96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0:56:49

그리고 만에 하나라도 암살이 성공하면 그거 인류 전체에 모랄빵이겠지.

와, 단지 전후 판도를 위하여 인류에게 모랄빵을 가하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모양이다.

970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0:56:56

농담 아니라 아직은 고작해야 국제적 스타인데 베네치아 둥지를 처치하면 세계적 대영웅 대접일 거라서. 이런 아스톨포에게 사문회든 뭐든 그런걸 걸려고 하면 심지어 소환조차도 비밀로 해야 됨.

근데 텔레포트도 못하는데 소환을 비밀로 할 수 있을 리 없잖어....

971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7:32

ㅇㅇ

972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8:42

아니면, 정줄 놓고 대 놓고 소환 할 수 있다.

973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0:58:57

하다못해 재판을 비공개로 하려고 해도 최소한 그럴려면 얠 데려와야 하잖어. 근데 베네치아 둥지 공략 끝나고 나면 잠자리까지도 매일같이 확인하려 들 거라서, 그렇게 자리를 비우면 대번 탄로남.

974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9:14

저 놈 못 죽이면 정권이 망한다고, 불 다 제압했으니 죽이기!

975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0:59:41

대놓고 소환하면 포상하려고 하는 게 아니면 곧바로 정권이 뒤집어져.

976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0:59:46

남은 베를린 둥지 정도는 우리도 할 수 있어! 하고 끌고 가기!

977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00:45

>>974 나폴레옹의 귀환 당시 나폴레옹이 군대 앞에 맨몸으로 나가니까 병사들이 일제히 항복했다는 그 장면을 재현하고 싶다면야....

978 이름 없음 (o0lyDJQL5Q)

2021-04-12 (모두 수고..) 01:01:08

대놓고 소환하는 갈리아와 거기를 또 부른다고 가는 톨포가 연상된다
그래도 성장을 했을테니 안그러겠지?

97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1:01:30

협상국 정부, 특히 브리타니아와 후소는 안 그래도 우파계열 정부가 워록 추진한 거라서 실패한 순간 해당 여론의 시민들에게도 의심을 살 판이다.

어디까지 가느냐의 문제에서는 코앞이 석자라도 이 부분을 잘 풀어내지 못하면 결국 어떤 식으로든 피본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그 배후이자 중추인 게 명확한 리베리온은 피만 안 흘렸지 더한 것을 잃는 거고.

980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02:15

톨포를 소환했더니 왜 로마냐 주요인사나 기타등등이 덕지덕지 따라옵니까 해버릴수도 있고.

98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1:02:58

>>978 만에 하나라도 그렇게 되면 이제는 톨포를 너무 멍청하게 묘사한 어장주를 극딜해야 할 판이니 그럴 일은 없겠지.

982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03:04

톨포를 소환하니까 리베리온이나 브리타니아가 갈리아 정부에 경고문 보내는 장면도 연출 가능혀.

지금도 거물이지만 그때가면 너무 거물이 된다.

983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1:03:56

가장 워스트는 페리느 시켜서 톨포 죽이기.
인질도 잡혀 있겠다.

984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04:31

>>981 왜 못간다고 생각함? 여기까지 거물이 됐으면 갈리아가 손대는 것 자체가 자살수라서 못갈 게 없다 판이여.

애초에 극딜이고 뭐고 전개에 개입은 안된다.

985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1:04:35

그 다음에, 페리느에게 뒤집어 씌우기.
페리느는 인질 때문에 자기가 뒤집어 쓴다.

986 이름 없음 (o0lyDJQL5Q)

2021-04-12 (모두 수고..) 01:04:39

페르니가 할지는 둘째치고 시도해도 실패할거같지만 말이야

987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06:02

인질이 잡혀있다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상황 되면 페리느의 책임감을 감안하면 페리느 자살각이 잡히는데.

988 이름 없음 (oDuyHDPxIQ)

2021-04-12 (모두 수고..) 01:06:07

라이사의 순정이 마음이아프다.

백합에 남자난입이라니(착란)

989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1:07:35

너 님이 자살해도 애들 죽습니다까지 나올 수도 있긴 한 데.... 흐음....

990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09:12

그렇게 걸어도 자살각 잡힘. 아스톨포가 수천만을 살렸고 수천만을 추가로 살릴 수 있는데 그거랑 자기 자신과 수십명의 고아들을 저울에 달면 비교가 안되니까.

톨포가 너무 거물이 된다는 건 그런 의미임.

991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1:09:19

그 수준이면... 일부러 피탄 당하기가 있다.

992 이름 없음 (o0lyDJQL5Q)

2021-04-12 (모두 수고..) 01:09:51

거기까지 협박하면 페르니도 가만히 당할거같진않아
쟤가 지금은 인질이 있어서 응할뿐이지 대귀족이니까 뭐라도 해보려고 하겠지

99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1:09:52

>>984 그 말을 하는 게 본편이라면 수긍했겠지. 하지만 여긴 잡담판이다.

한 개인이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는 상황을 표함에 있어서 이 이상의 표현이 어디 있겠어.

그리고 애초에 그럴 생각이었으면 내가 어장 팠지 떠들지는 않아.

그건 최고의 헛수고니까.

994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10:00

전사를 가장한 자살이야 흔한 수단이지. 어차피 원래 중형 네우로이만 해도 어지간한 위치들도 앗차하면 위험한 상대고.

995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10:55

>>993 하면 안될 수단을 그 이상의 표현이 어디있겠냐 하지 마라.

996 이름 없음 (o0lyDJQL5Q)

2021-04-12 (모두 수고..) 01:11:17

잡담판에서 전개에 대한 불반 표출을 하는정도야 할수 있는거지
그렇다고 무조껀적으로 비방하는게 합당하단건 아니지만 말이야
적당한 선은 중요하지 음음

997 이름 없음 (T5pYTIOuU6)

2021-04-12 (모두 수고..) 01:12:05

안그래도 전개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여기와서 쌍욕박고 소리치는 거 때문에 종종 불쾌해지는데 말이야...

998 용거북◆hTwS31oc2g (7ITUkvJ/KI)

2021-04-12 (모두 수고..) 01:16:34

갈리아 군부라면, 일단 인질에 의한 암살 강요는 해 볼 것 같기도?

99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1:19:42

>>997 그럼 묻자. 그 쪽은 전개가 마음에 들어서 나를 제지하나?

아니 설혹 그게 아니더라도 그것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보기에 넘은 나를 의식할 수밖에 없는 거지.

그건 나도 안다.

그리고 내가 쌍욕부터 박았던가?

최소한 심각한 전개상의 이견이나 불편한 점이 있었던 입장으로써는 난 분명히 적당히 했다.

까놓고 말해서 마음에 안 든다고 욕이나 박는 새끼는 이쪽에서부터 사절이야.

100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GXJunVHf6A)

2021-04-12 (모두 수고..) 01:23:35

하다 못해 어장주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내 할 말이나 다 했다고 내 스스로에게조차 그렇게 보이면 억울할 자격조차 없겠지.

도대체 뭘 보고 그리 말한 건지는 나도 알고 싶을 지경이야.

1001 이름 없음 (Zr299kxg/6)

2021-04-12 (모두 수고..) 01:23:53

어......천잡이 되면 슬슬 협상국서 후버의 야바위질을 눈치까는 양반들이 나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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