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60> [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45> :: 1001

aa.relay.ncr

2021-01-08 00:44:20 - 2021-05-05 20:25:55

0 aa.relay.ncr (elGlhArhU6)

2021-01-08 (불탄다..!) 0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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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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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에이레네 ◆x6eOv8/nQw (jN7TauMiXU)

2021-05-05 (水) 19:02:43

다음잡담파아아아아아아아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8819

952 에이레네 ◆x6eOv8/nQw (jN7TauMiXU)

2021-05-05 (水) 19:04:40

그나저나 공공 일자리라- 정책 관련 앵커는 건국제 이후 첫 각료회의 전에 받을 예정이니까 그 때 앵커하면 되겠네요-
다만 한 가지는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953 에이레네 ◆x6eOv8/nQw (jN7TauMiXU)

2021-05-05 (水) 19:05:40

이 시절에 "공공일자리"라고 했을 때 저거랑 제일 비슷한 개념이 뭐냐 하면....
구빈원이라는 거-

954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05:47

어장주가 서두를 저렇게 때니까 불안함과 두려움밖에 없어(긴장)

955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19:06:00

제한이 있긴 했는데 시즌 2 때는 그럴일 없을거라며 설명은 안하시고 넘어가심

물론이것도 교육부서 인재 가챠 뽑을고 인재 확충하면 정책 수행량 늘거라고 하긴 하신대다가

별 소용도 없이 허수아비였던 국회만으로도 정책 1,2개가 추가됬으니 정식 설정이 되면 알아서 처리될수도 있음

956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19:07:16

아...하긴 이시기 구빈원 인식 개판이었지.......

내가 사회복지학과라 지금 배우고 있는데 진짜 이시절 구빈원이랑 그런건 진짜 개판이긴 했음 강제로 가족을 떼네고 빈민이나 부랑자들을 강제 수용해서 만들기도 하는거니까

957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07:22

>>953 (구빈원에 대해 검색해본다)

갸아아아아악, 구와아아아아악

958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07:41

음..... 포기해야하나?(의욕상실)

959 에이레네 ◆x6eOv8/nQw (jN7TauMiXU)

2021-05-05 (水) 19:08:41

고로 이 정책을 실현에 옮기려면, 이게 구빈원과는 "다르다"는 걸 인식시키지 못하면 육군이 쿠테타 일으켜도 할말 없을 거에요 아마(웃음)

960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19:09:55

하려면 진짜 머리 빠개지도록 설득논리를 만들긴 해야됨

내가 그래서 상당히 골아플꺼라고 했던거고 새로운 논리를 만들어 낼려면 결국 기존에 있던걸 끌고와야되는데 기존에 있던 정책의 인식이 개판이면
그만큼 사람들이 껄끄러워 할수도 있거든

그러니까 우린 이걸 정부가 강제로 일자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우리가 지원금을 줄테니까 이양반들을 고용하고 좀 한동한 고용을 유지해주셈 ㅇㅇ 이런식으로 가야됨
절때 구빈원처럼 강제적인게 아니라고

961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09:57

구빈원은 너무 강하잖아! 너무 강력하잖아! 시작하기도 전에 꺾여버린다고!! 이걸 어떻게 이기라고!!!!(절망)

962 에이레네 ◆x6eOv8/nQw (jN7TauMiXU)

2021-05-05 (水) 19:10:54

아무튼 이제 곧 시작이니까 마음을 평온하고 느긋하게 가지도록 하죠-
건국제 이전까지는 전부 튜토리얼이에요- 건국제는 슈퍼 커뮤 타임이고-

963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19:12:43

아니면 사기업에 정부가 투자하는 댓가로 취직 우선권을 준다는 형식을 취하던지 해야지

그리고 연금 대신이니까 정부가 투자및 명예욕을 채워주는 댓가로 해고를 일정기간동안 하지 말아달라고 하던지

964 에이레네 ◆x6eOv8/nQw (jN7TauMiXU)

2021-05-05 (水) 19:13:21

아, 더불어서 "구빈원 설립"도 앵커 가능한 정책 의제에요? 아마 해군이 이해득실적으론 꽤 좋아할걸요?

965 이름 없음 (uORYeDQHq2)

2021-05-05 (水) 19:14:16

우리 해군 있었어(?)

966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14:36

으으. 그걸로 구빈원 이미지를 지울 수 있을까? 각료들도 얘기하면 가장 먼저 구빈원을 떠올릴 것 같은데. 혹시 구빈원말고 다른 정책에서 따왔다고 이미지할 정책 없으려나... 뭔가 이미지 좋은...

967 이름 없음 (V0DIFh.LU6)

2021-05-05 (水) 19:17:49

그나저나 아르헨티나 문제는 해결됬었나 아직이었던가

968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18:37

아르헨티나는 건국제 이후 본격화될 예정

969 이름 없음 (V0DIFh.LU6)

2021-05-05 (水) 19:19:04

차라리 국가적으로 중요한 인프라 사업(도로건설이라던지)에 그들 고용하는거면 몰라도 구빈원 이미지는..

970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19:19:26

아마 빈민들을 해군으로 흡수하겠단 거일듯 애초에 해군이란게 부랑자랑 빈민들을 선원으로 흡수하곤 했으니까 머.....

971 이름 없음 (uORYeDQHq2)

2021-05-05 (水) 19:19:47

이 시기 구빈원 말고 교회에서 자선사업은 했으니까 그걸 협동조합이랑 이어서 생각하면 어찌저찌 되지 않을까?

972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19:19:55

.....차라리 이걸 나중으로 미루고 인프라 공사에 우선 고용식으로 가야되나?

973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20:54

흐음... 그러면 인프라 사업에 퇴직병 우선 채용은?

974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22:34

일단 어장주 말을 듣고 보니 이걸 당장 하면 구빈원 이미지를 넘길 수 없으니까 육군 쿠데타 당할 가능성... 아니 그전에 당장 정책 담당자들이 호감도 깎일 가능성이 높다.
즉, 중간 디딤돌이 될 정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구빈원하고 다르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975 이름 없음 (hTukUY2nO6)

2021-05-05 (水) 19:25:07

공공일자리 대신 생활일자리라고 하면어떻게든 될거 같은데......

976 이름 없음 (zPJYoWyyE6)

2021-05-05 (水) 19:25:49

인프라 사업이면 보통 토목공사 같은 계열이지?
근데 보통 연금을 받을 수 있는 퇴역병이라면 사지 중 하나이상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노쇠에서 더이상 군인으로 활동할 수 없는 노병들이 대다수일텐데,
그들을 인프라 사업에 투입한다고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가 문제네.

977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26:38

차라리 심플하게 퇴직병은 퇴직금 대신 재취업시 월급을 '지원'해주는 형태는 어때? 그러니까 기업에서 퇴직병을 취업시켜주면 월급의 수십 퍼센트를 일정 기간(혹은 퇴직금만큼) 지원해주는 거야.

이걸 먼저 시행해서 익숙해지면 공공 일자리 정책 이미지를 구빈원이 아니라 이 정책의 연장선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978 이름 없음 (zPJYoWyyE6)

2021-05-05 (水) 19:27:14

구빈원 설립은 구빈원이라는 이름의 선원징병소를 건설하는걸로 보면 되려나...
하필 모든 악의 근원(?)인 영국이 구빈원이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좋아보이는 의견을 할수가 없네...(흰눈)

979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27:55

>>975 ㅇㅇ. 이름도 생활일자리 지원이라고 하고.

980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28:23

영국은 도움이 안 된다 (진심)

981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19:31:40

일단 인프라는 무리라는 것을 이해했어.
끄으응. 하필 구빈원 때문에 이게 이렇게 발목 잡혀버리나 큿

982 이름 없음 (18XE4JKy0I)

2021-05-05 (水) 19:32:50

가만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단일에 가까운 민족이라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 했구나(먼산)

983 이름 없음 (zPJYoWyyE6)

2021-05-05 (水) 19:34:32

>>982 혈통적으로던 사회인식상으로던 민족이 하나로만 이뤄져 있다는 것 자체가 국가로선 하나의 축복이라 볼 수 있지...(먼산)

984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19:50:01

>>974

할순 있는데 먼저 구빈원과 '확실히' 다르다란 인상을 줘야된다는 거지

985 이름 없음 (Cz5pM2V2xo)

2021-05-05 (水) 19:51:36

일단 퇴역병은 최대한 신규 개척 토지 분배에 우선권을 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가야지 뭐...

로마도 원래 퇴역병한테 시민권이랑 속주에 새로 개간하는 땅 나눠줬었고.

986 이름 없음 (Cz5pM2V2xo)

2021-05-05 (水) 19:58:12

사실 퇴역병 문제는 1대전 이후 전간기 미국도 적당히 말돌리기 시전하던 문제인데,
어쨌든 뭔가 하려는 의지가 충만한 시점에서 페루는 대충 선진적이라고 우겨도 되지 않을까 콘

987 이름 없음 (V0DIFh.LU6)

2021-05-05 (水) 19:59:48

아직은 그정도로 노병이 있기앤 국가가 젊어서 문제없는 시기 아닌가. 퇴역병은 무리지만..

988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20:02:18

아니면 아예 구빈원을 하되 싸그리 갈아치워서 인식 개선을 시도하는것도 나름 괜춘할수 있음

989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20:02:49

애초에 우리가 원 역사보다 강점인게 일단 사례를 알고는 있단거니까 말이지

그걸 설득력 있는 논리로 변환하는건 별개지만

990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20:11:13

흐음.... 참치들. 공공 일자리 정책이 구빈원을 연상케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국가의 복지 정책이라서?

991 이름 없음 (Cz5pM2V2xo)

2021-05-05 (水) 20:11:58

난 차후 공화국의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신규 토지개척 사업에 끼워넣는 게 좋다고 보지만,

일단 일자리로 퉁치고 싶으면 '공공일자리'와 '공무원'은 인식이 상당히 다르니 사실상 공공일자리인 공무원을 찍어낸다던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이 무렵에 전자는 구빈원에서 트레드밀 굴리는 극빈층이 더오르지만 후자는 명예로운 일이자 일종의 '신분 상승'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었걸랑.

토크빌의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 혁명> 보면 왕정 말기 프랑스인들의 공무원직에 대한 집착이 잘 나옵니다. 소도시의 경우 (서류상으로는) 재판 1건에 온 도시의 시민들이 각자 이런저런 공무원직을 이유로 관여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던가(웃음)

992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20:14:54

>>991 공무원화도 생각해봐야겠지만, 그전에 지금 내가 고민해봐야할 것은 이 정책이 왜 이 이미지를 연상시키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해.

현재 내가 생각한 것은... 강제성 같아.

993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20:17:13

>>990

이시기엔 자유주의가 선진 트렌드라 정부가 알아서 앞장서 일자리를 만든다는 개념이 희박했거든

제민지배나 전통적 관료제가 쌓여있던 동양에선 역을 살짝 바꾸면 되니 큰 문젠 없는데 여긴 유럽 식민지+유럽유학 지식인이 주류니까 힘들지

거기에 봉건제나 구시대적 전통이 좀 남아있으면 어느정도 공동체적 인식이 남아있는데 여긴 완전 새로운데니 그런게 없는것도 있을수도? 물론 내 뇌피셜이지만

994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20:18:48

애초에 정부가 경제에 개입한다는게 정형화된 이론이 된게 2머전 직전이고 정형화 되고도 대공황 때문에 주류가 된거지 아니었음 어림도 없었어

그리고 지금 자유주의 이론도 정형화 되지 않은 상황인데 정부 개입은 물음표를 잔뜩 띄우기 쉽지

995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20:22:25

구빈원의 이미지를 널리 알린 것은 마크 트웨인의 올리버 트위스트야. 올리버 트위스트는 구빈원의 실상을 알리면서 구빈원의 해악을 단 한 장면으로 요약했어. 수프 한 그릇만 더 주세요 라고 말하는 주인공과 그 스프 한 그릇에 경악하는 구빈원의 운영자들.

그래서 생각난 건데, 지금 어장주가 말한 공공 일자리를 구빈원으로 연상케하는 가장 큰 핵심 요소는.... 임금의 수십 퍼센트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라는 공공 일자리 복지 정책의 핵심... 이라고 생각해.

왜냐면 이 임금 지원 정책은 혈세라는 이유로 임금 동결을 유인할 핵심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야. 그리고 구직자들은 이 임금에 복지 혜택을 받는다. 보다는 정부가 일자리를 통해 지원 대상들을 통제하기 위한 제도. 라고 느낀 거 아닐까?

996 이름 없음 (Cz5pM2V2xo)

2021-05-05 (水) 20:22:51

그리고 다른 대역물에서 본 퇴역병 지원 관련을 떠올려보자면...
시대가 좀 다르긴 한데,

세관의 입항선도원, 검역원, 안내원 등의 일자리를 만들어주거나,

버스나 택시처럼 교통 쪽에 자리를 만들어서 고급 간부들은 회사
의 중역으로, 초급 간부들은 운전기사로 꽂아넣는다거나,

걍 퇴직연금으로 준다거나, 교육 인프라가 미비한 경우 군대에서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그렇게 배운 전역자를 다시 초등학교 정도에 강사로 투입해서 부족한 교사 물량을 보충한다거나 등등 정도?

997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20:24:17

아니면 아예 퇴역병들을 잠시동안 명목상 교관일이나 내무군으로 보내버리는것도 있을수 있을듯?

내무군이 완전 험한일은 안할거 아녀 그리고 임시로 내무군서 쉬고있는동안 직업훈련좀 하던지

998 이름 없음 (51RPMChxpA)

2021-05-05 (水) 20:24:56

즉, 자신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받는 느낌의 유사점이 바로 구빈원의 이미지가 된 거다. 라고 생각해. 물론 자유주의 정책이나 이런 것도 있겠지만.
그러니까 이 정책에서 구빈원 느낌을 지우려면... 임금 지원에 대해서 수정해야할 것 같은데 문제는 그럼 어떤 느낌으로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999 이름 없음 (Cz5pM2V2xo)

2021-05-05 (水) 20:25:19

아니면 일단 현재까지 퇴역병이나 전사자 유족들 숫자랑 앞으로 평시라면 매년 얼마 정도씩 퇴역 인원이 늘 지 대충 견적을 보고 거기 맞춰서 대책을 짜던가...

1000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20:25:39

국가사업에 대한 참여 우선권이나 다른 이권을 쥐어준다던지?

1001 이름 없음 (x07sNQLIjQ)

2021-05-05 (水) 20:25:55

억 망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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