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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ﾋ人l 　 |!　　　　　.|/////| | 　 |ｆ¨「 　 .l!　|-＝　＿.ｊ三.:|!　　 |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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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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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81231057>995

에그젝스바인

안차크

스토킹이 그.. 인터넷 상에서 한 닉네임 지정해서 계속 졸졸 따라다니는 그거? 아님 리얼...?

끙차 안착

안착

그쪽은 지옥이야...

안착

그러고보니 저번에 앵커판플의 이세계인 목록을 만들었지요 ?

자캐커뮤도 재미있어요

TRPG하고 비슷한데 좀 다른 점은 거기는 게시판 같은 느낌이라 24시간 풀로 돌아가거든

그리고 좀 자유로워서 TRPG보다 몰입감이 더욱 뛰어남

예를 들어 보겠읍니다

거기 좀 정신 불안정한 사람이 많아서(정신질환자 비하 아님) 사람 잘못 만나면 인터넷 스토킹은 당연한 거고 DM하면서 리얼 정보 교환하다 보면 현실에 스토커 따라붙는 경우도 많았읍니다

>>11

진짜 스토킹 같은게 있는거냐....?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아니면 캐릭터에 지나치게 몰입해서 자신이 반하게 된 캐릭터랑 그걸 연기하는 유저를 동일시해서 쫓아다니는거...?

우와.....

(농담아니라 진짜 할말을 잃었다)

무서운 일이야

>>11 우와아;;;;;

1. 보통 카페를 만들거나 사이트를 만들거나 하여간 본진을 잡습니다.
2. 게시판에 여러 가지를 만들어요. 보통은 그 마을이나 구역처럼.
　- 학원 본관
　- 연습동
　- 번화가 등 이런 식으로 만들고
3. 자캐를 가지고 있으면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그 게시판이나 해당 구역에 자기 캐릭터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로이 작성.
4. 다른 사람이 그걸 받거나 서로 뭉쳐서 놀고.

>>8 예압

>>11 (기겁

대충 SCP 재단에서 SCP를 뺀 건가(?)

시스템이 >>18이다 보니

1. 24시간 풀로 돈다.
2. 따로 GM이 없고 룰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4. 많은 사람들하고 놀 수 있다.

등등. 장점도 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왜 칭찬만 하냐고요? 즐겁게 노는 사람이 있는데 깔 수는 없잖아.(...)

>>11 (끔찍

(끄덕끄덕)

음음..

과연

과몰입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많아요. 티알보다 연령층도 낮은 편이고 해서. 가상 캐릭터 관계를 현실까지 끌어오려는 사람들이 셀 수도 없읍니다.

거기에 실시간이 아니고 GM이 따로 없다 보니 원할 때 자유로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유도가 뛰어납니다.

TRPG는 결국 GM이 판을 깔고 정해진 시나리오 내에서 놀지만 저긴 거의 오픈월드 급 자유도에요.

제가 앵커판에서 구현하려다 만 프로젝트 엘리시온이 딱 자캐커뮤 같은 느낌이었어요.

기본 뼈대만 잡으면 참치들끼리 알아서 돌리고 싶을 때 마음껏 돌리는 오픈 소스.

하려면 할 수 있지만 >>27의 문제를 비롯한 여러 단점이나 위험요소도 있어서 안 한 거지.

그걸 떼고도 자캐커뮤는 재미있긴 합니다.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 깊게는 안 들어가고 짧게 어둠 하나만 풀자면

자유도가 하도 뛰어나다 보니까 뛰기 싫다고 자살로그 올리고 탈주해도 막을 수가 없어요.

>>30 ??

같이 TRPG 하는 친구 하나하고 둘이서 자캐커뮤 한 번 놀러가는 기분으로 들어갔다가

과몰입에 듬뿍 취한 해당 운영자와 운영자랑 친한 사람(10대 중후반-20대 초반 추정)이 내 친구 조리돌림으로 조롱하다 빡쳐서 나왔음(...)

호에에에

(....)

>>33

이 바닥 어썸함(...)

이래서 이불 밖은 위험해(??)

세상의 어둠은 넓고도 깊다.

단지 가려져있거나 숨겨져있어서 안보일뿐...

뮤시뮤시

보통은 GM 역할을 하는 총괄, 혹은 여러 명으로 구성된 총괄진이 있어서 커뮤를 통제하는데

문제는 총괄이 지인플로 편파하거나 총괄진이 자기들끼리 비밀방 만들어서 참가자 뒷담하면 방법이 없단 거.

운영자가 과몰입에 취해서 자캐를 쥐는 순간 개쩌는 게 나옵니다

자기 캐릭터는 해당 학원, 또는 자경단, 단체의 중요 보스급이고 엄청 강하며 만인에게 사랑을 받고 초월적인 권한을 쥐고 있으며 메인스트림의 중요인물이지

>>41 있지있지(...) 공정하게 한다면서 누가봐도 편파적인거..

>>33 욕봤읍니다...

>>44 욕은 내 친구가 봤지

그 일 있고 둘 다 그냥 나왔음(...)

>>42 모두를 중재해줘야 하는데 본인이 휘둘리면 어떡해;;;;

아

혹시 츄르님은 알지도 모르겠다 그거

흔히 있는 일입니다(먼산)

빛만 있으면 재밌을 거 같은데
어둠이 섞이니 토할 거 같은데

빛이 있다면 어둠은 무조건 따라오는 법이지만..

>>43 의도적 편파... 우러욧...

>>45 어장 밖은 위험해 흑흑

저쪽은 그림이 힘을 꽉 쥐는 곳이라 가끔 개쩌는 영상 등도 나오는데

그거 만들었다고 누가 소름 끼치는 저주를 파란새로 적어서 운영진들이 멘탈 구멍 뻥 났다는 그런 것도 있더라

>>47 어떤 일이요?

아아

>>51 맞아! 양식장 밖은 위험해! 바다가 얼마나 넓은데!(?)

딱히 숨길 필요도 없나

https://youtu.be/USDeVp24XVc

https://www.evernote.com/shard/s540/client/snv?noteGuid=ab4bda6b-c009-49ed-a39c-42780b3c2080&noteKey=ffd1e1be8aa0b58beb787b2e6ffb2dca&sn=https%3A%2F%2Fwww.evernote.com%2Fshard%2Fs540%2Fsh%2Fab4bda6b-c009-49ed-a39c-42780b3c2080%2Fffd1e1be8aa0b58beb787b2e6ffb2dca&title=%25EC%258B%25AC%25ED%2595%25B4%25EC%259D%2598%2B%25ED%2585%259C%25ED%258E%2598%25EC%258A%25A4%25ED%258A%25B8%2B%25EC%259A%25B4%25EC%2598%2581%25EC%25A7%2584%2B%25EC%259E%2585%25EC%259E%25A5%25EB%25AC%25B8_%2B%25EC%2582%25AC%25EA%25B1%25B4%2B%25EA%25B2%25BD%25EC%259C%2584

어우 길어(...)

저주 무엇

아 파랑새 요즘 안 했더니 그런 일도 있었나. 요즘 커뮤판 돌아가는 건 잘 몰라서요...!

백합(물리)씨한테 "닝쿠리 다닐 땐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했는데 요샌 좀 바뀜?"이라고 물어봤더니 돌아온 "평소대로네요"
에 전윳쿠리가 탄식했다

요즘은 아닌 듯. 한 2019년쯤에 있던 일인 거 같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절 저리로 이끌어서 저도 며칠 전에 알았음.

왜 저기로 보낸 거냐 유튜브.(...)

사람 쉽게 안 변함

>>59 평소대로네요라는 말에서 웃었다

카페나 비툴로 커뮤니티 팔 때는 글 달때랑 확인할 때 딜레이가 있는데
SNS로 오면 얘가 실시간이다보니 뇌를 안 거친 발언이 더 쉽게 튀어나와서...

질투 하나만으로 사람을 그렇게까지 몰아갈 수 있는건가 싶은 사건 비일비재하죠...

허...

(이마짚

사람도 쉽게 안변하는데 사람이 모인 장소가 쉽게 변하진 않는 법(적당)

그래서 아예 사람은 가려 받는 게 나음

제가 그래서 TR 할 때는 모르는 사람하고 안 하잖습니까

애초에 집단이란 건 사람보다 사악한 법

>>68 이 말이 맞다. 차라리 사람과 사람이면 1:1로 얘기라도 하지. 집단은 그런거 없음

달리 말하면 제가 같이 하자고 한 사람들은 제 안에 있는 선에서 합격 도장 받은 사람들이고

그 사람이 사고 하나 치면 그때는 가차 없이 손을 잘라야지

사람 대 사람, 어장주와 참치로서는 즐겁게 놀 수 있지만 내 PL로는 글쎄

근데 자캐커뮤 저러고 있거나 그런 거 보면 재미있긴 해요

시스템도 흥미롭고 놀기 좋고

제가 괜히 프로젝트 엘리시온을 고민하다 접은 게 아님

언제나 충성감사충성

(조심하는 떼껄룩 포즈)

심해의 템페스트...? 아니 근데 왜 저거 가지고 뭐라뭐라 한건데...??? 뭐가 불만이었던거야.

그래서 제가 능지를 버리면서 놀고 있는 거죠 ㅋㅋ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미있어서

(씁쓸한 웃음)

(털뭉포즈

>>75 데인 게 심해서 그렇지 재미있어!

시스템이 놀기 딱 좋아 따흐흑

재밌어보이긴 함...ㅇㅇ

>>74 형...사람은 진짜 이걸로??? 하는 이유로 트리거 발동해...

비유하자면 학무야...

>>74 다른 커뮤 준비하는 사람이나 관련 사람인 거 같은데

자기 있는 곳하고 퀄리티가 다르니 막 질투나고 그랬나 봄

언제나 충성충성. PL로서 생초보지만 그게 실수를 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되는건 아니니까 더더욱 조심하고자 합니다.

대충 비슷한 프로젝트 다른 쪽에서 생각해본 적은 있는데 오노레 리얼(적당)

>>83 면죄부는 아니지만 무지로 인한 실수는 있을 수 있음

그러니까 실수하면 그냥 딱 인정만 해 주시면 돼요

사과만 제대로 하시면 다들 이해해 주고 좋은 사람들이니까

>>74 무엇을 상상하든 현실에선 그 이상을 볼 것이다...

>>77 (윳쓰담

>>78 그래서 이거 재밌다곤 해도 주변 사람들한테는 안 권해요
뭔 일 있을지 몰라서

음음

질투는 무서운 거라서. 질투 장인도 무서운 실력을 가졌지

(?)

https://youtu.be/IThDe_n2X0Y
사실 이거 그려보고 싶었다

>>86 내가 딱 TRPG 오지 마 하던 그 마인드라서 웃었다

그러다가 차라리 내가 희망편만 보여주자 하는 기분으로 자리 잡았지(...)

너넨 이거 하지 마라 (만국공통)

엉엉엉

>>85 넵. 캡틴도 그렇고, 다른 PL분들도 이건 아니다 싶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저도 이거 고치고 하면서 더욱 좋은 PL로 거듭날테니까요! 헤헤...

갑자기 이불킥하고 싶어졌다(...)

저기가 무서운 이유 중 큰 이유는 여자들이 유저 대부분이라서임

남녀편견 그런 게 아니라

여성들이 정치나 프레임 짜는 게 진짜 무서워

남자는 그냥 꼬우면 서로 줘패고 끝인데 여자들은 그게 아니라(...)

지금 >>56 에버노트 다시 봤는데... 그러니까 어디보자...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다른 곳들 부담가니까 그거에 트리거 발동해서 저주한거라고...?


....저기, 나 진짜 이해를 못하겠는데 어떡하죠...? 이게 뭐가 문젠데... 아니, 그래 다른 곳에서 개쩌는거 만들어서 부럽다거나 질투할 순 있겠지. 근데 그게 저 정도 수준인거야..?

남자는 싸웠다가도 다시 보면 화해하는 종족인데

여자는 척지면 섬칫해 (….)

>>94 너클즈도 내 학생들은 아무도 못 다치게 합니다 같은 거 했음?

>>96 저 바닥은 그게 일상이야...

>>98 (토혈

(데구르르)

(주제를 본다)(추억)

>>95 진짜 단결했다하면 너무 무서워요...

>>101 아조시는 대체 그 나이에 무슨 삶을 살아야 내가 친구야 하는 추억이 쌓임?(...)

>>98

>>70에서 그.. 옛날 그 일이 크아아악

AH. 중재자 맡은 정도밖에 업서요(대충)

>>90 저는 희망편만 보여주기에는 제가 형편이 안 돼서흐흑

>>91 만국공통 인정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 잘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죠
진짜루...

>>105

갸아아아아악 (PTSD)

(흑역사가 워낙 많아서 죽어있다)

>>104 아아. 그거. 잊어여. 뭐라 안 함.

그때 내가 그렇게 말한 건 달리 말하면 "한 번은 넘어가도 같이 놀고 싶은 사람"이라는 거임.

실제로 요시야, 히비키, 한나(예정) 등

내가 잘만 받잖음?

우음... 자캐커뮤도 딱 이 안에서만 놀면 괜차늘 거 같긴 한데
괜찮지 않을 경우가 문제네-

흑흑 캡틴의 자비에 그저 감사만을...!

이 안에서 놀아도 문제는 터집니다...

차라리 내가 프로젝트 엘리시온 알파 테스트랍시고 딱 대기실 사람들만 받으면 모르는데(...)

엉엉엉엉

톡까놓고 앵커판에서도 문제가 터지는데(....)

이 안에서 놀아도 문제는 터지는게

잠깐 예시를 꺼내려 하니 내가 내상을 입었다

>>112 아, 제가 말하는 이 안이란 게 대기실 안이란 의미에요

>>96 사람이 극단적이면 뭐든... 흐므므

까놓고 제가 정치질 잘 못 해서 지금 그 사람한테 말하기도 두렵고... 뭐 언젠간 말해야겠지만요.

(피토소바콘

>>110 옆집 성좌물에 오래 있어봐서 아는데 터질 문제는 터짐.(...)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어

그저 다른 어장 까는 말이 되니까 조용히 있을 뿐이야!!!

호에에에

>>117 무섭다...

>>118 엉엉엉(토다닥)

>>117 그래도 잘 풀리길 빌어요

나는 츄르님이 거기서 재미있게 놀길 바라는 거지

>>117 (힘힘

문득 생각났다.

혼자서 자캐커뮤(?)

>>117 힘내 누나..

휘히히.

근데 진짜로 캐릭터와 연기하는 실제인물을 동일시해서 스토킹 하는 것들이 있다고요....? 돌겄다.

>>117 (모찌

>>117 (토닥토닥

>>126 자캐커뮤의 근반은 "내가 이런 캐릭터를 팠어. 나하고 놀아 줘!"라서 그거 의미가 별로...

과몰입은 무서운거시다.

근데 확실히 그림실력이 없어도 AA나 합성등으로 얼마든지 화려하게 연출이 되니 어느 의미론 자캐커뮤에 적합하다는 것도 알긴 알겠다(...)

생각해보면 어릴 적에는 몸이 진짜 야카긴 했슴.

실외운동을 안한 건 아닌데, 금방 질렸고....

그래서 찾은 게 닌텐도였고 그게 끝나니 컴퓨터였던 거고.

혼자서 자캐커뮤면

자캐지

'커뮤' 없잖아 (?)

>>129 조금 발언이 세도 문제가 없으면 햄휴먼을 한 방에 이해 시켜줄 수 있음

다들 감사합니다흐흑

가끔 모르면 나은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132 '(거울을 보며)나야 내가 이런 캐릭터를 팠어''어?그래?그렇구나. 나는 이런 캐릭터를 팠어 나야'

>>129 영화 캐릭터랑 배우를 동일시하는 사람들이랑 근본은 똑같달까...(먼산)

힘내요요

>>139 게슈탈트 붕괴 온다 얘야(...)

1인커뮤도 있읍니다

이 바닥의 이상함은 깊다

>>143 ....?

>>136 23 아이덴티티 단편(?)

있기는 있어

있기는 있더라고

형 당장에 봐봐

영화나 드라마 볼 때도 악역 캐릭터를 배우랑 동일시해서 배우 욕하는 그거야

있구나..

>>137 캡틴이 실제로 경험하신거에요...?(떨림)

그걸 자캐커뮤로 생각해봐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겠는데 있긴 있더라고!!!

>>147 (털뭉파이브)

>>147-150 (끔찍)

>>149 아녀. 예시임.

근데 발언이 좀 세. 그래도 문제 없다면 내가 한 방에 이해 시켜 줄 수 있음.(...)

으-음. 아무리 생각해도 내 과거 인생의 인터넷 밀도는 약-간 기묘하긴 하구나(....)

으ㅏ아아아아

>>143 ....(소름)

>>147 배우 욕한 적은 한 번도 없어서... 기껏해야 "XX X나 연기 잘하네 어우야." 이정도...

>>143 과연 나보다 이상할까(?)

>>154 뭔가 나에게도 데미지가 오는건가...?(떨림)

롸벗타서 모두를 털뭉할것이다...

배우를 욕하는 것보다는

그 배우가 맡은 배역을 욕하는 거지

>>158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것이다!

>>158 디용

>>159 열쇠는 형 줬음. 딸 건지 말 건지는 형의 자유다.(...)

잠깐 내가 혼란이 와서 단어선택을 잘못했다
용서해라 베지터

사람이 모든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가치관과 사고관에 동조할 수 있었다면 세상은 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냥 그런 사람도 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면 되는 것...

>>164 혼란 인정합니다

1인커뮤는 그 뭐냐, 그냥 단편 모음집같은 거 아닌가?

근데 그런 사람들 있잖아

나쁜 배역만 맡다 보면 아줌마들 사이에서

진짜 나쁜 사람처럼 보이는 거

>>164 어차피 단어선택 잘못해도 느낌으로 이해했음

그건 그렇고 겨우 몇 년 전인데 허허 그런 시절도 있었지 허허 하면서 노인네처럼 웃는 내가 있었다(..)

>>161 아님

진짜 배우를 욕하는 사람이 있음(...)

>>163 ...마, 말겠습니다. 왠지 나에게도 충격이 씨게 올 거 같다.

이게 한국어가 신기해(...)

아니야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정도가 아니야

그 정도가 아니야!!!

.

이 바닥의 업은 깊다!!!

으음, 그 정도가 아니긴 함(...)

닝쿠리는 거기까진 안 당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실업형이 뭘 말하려는지 알 것 같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정도려나

좋아

>>171

아니 그러니까 그게 >>168 같은 거지 (….)

(꿀꺽..)

>>179 자폭하나?(...)

이게 드라마란 걸 아는데

이게 아주머님들 사이에서도 혼란스러운 거임

...아이 진짜. 막상 안하겠다고 하니까 이거 또 궁금해 돌겄네...

>>184 이게 그 판도라의 상자인가 뭔가 하는거냐(...)

A캐릭터 조종하는 PL 사이클에 맞춰서 스케줄 하나하나 조정한다든가
교묘하게 접근해서 친해진 다음 전번 교환해서(ry
진짜 몇 가지 잡담으로 흘린 단서로 사는 집주소를(ry
개인쪽지로(ry

>>180 한 레스만 보고 잘못 이해했으요(서전트 폭발)

>>186 와

>>186 (쓴웃음)

와

....캡틴. 그냥 들을게요. 역시 호기심엔 이길 수 없다.

말해두지만 닝쿠리는 저거 안 당했으요

돌아다니다 알게 된 거라

(쓴웃음)

>>186 ....세컨드? 진짜야? 진짜야? 아니 진짜로 진짜야...?????

1.범죄의 영역인가
2.강력범죄의 영역인가
3.사람의 생명에나 그에 준하는 것에 위협을 가하는가
4. 3이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가
5. 다수의 사람에게 4가 적용되는가

업 측정기?

커뮤니티 저거 극단적으로 가면 범죄도 터지고

응...

사람의 어둠은 깊어효...(먼산)

아니 알게 된거라고하지만, 세컨드가 당한건 아니라지만 실제로 당한 사례가 있다는게...?(떨림)

커뮤니티 범죄의 사례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업이 깊음. 응.

당장 인천 얘기였음. 대충 알 거임.

자캐커뮤를 떠나 커뮤니티란 것에도 업이 있는법이라지만...

AHA

이게 농담이 아니고

건전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건전하게 모임을 가지면 괜찮은데

병든 사람들끼리 모여서 병을 공유하고 확산하고 폐쇄적으로 흐르지 않는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그런 느낌임

말해두지만 모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부의 이야기지

.....자캐 커뮤 부정적 사례가 그정도였냐....

아니 잠깐 >>204는 좀 위험할 수도 있겠다 고어적으로 하이드 부탁합네다

근무중이에요

안녕하세요 헬로헬로로로...(쓰러짐)

끼하

한 아이가 심장마비에 빠져서 어머니가 어쩔 줄 몰라서 집에서 데려나온 걸
지나가던 의사가 보고서 심폐소생술을 할 때
지나가던 경찰이 그 상황을 보고 구급차를 불러주고,
의사가 지쳐갈 때 지나가던 간호사가 의사를 도와주어 그 아이를 살려주기도 했다.

같은 좋은 의미로 실화임? 같은 실화가 있다면

반대급부로 나쁜 의미로 실화임? 같은 실화도 있는 법.

>>209 (콘솔 떼다 인사)

끼하..

>>209 (인사

햄형이 말하라 했으니까 말해 드리겠읍니다

(인사

쓰레기가 10명 중 1명이면
100명이 모이는 집단에는 10명의 쓰레기가 있고
1000명이 모이는 집단에는 100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집단이 있는것

어디까지나 예시야

아랏찌?

>>215 네...

헬끼상-

끼하

흐무무..

현실을 얕보지 마라 판타지

는 양방향으로 적용됨...

자캐커뮤판도 은근히 판 좁아서 뭐 얘기 꺼내기도 힘듬

좁을 수밖에 없는 판이라는것도 듣다 보면 보이고...(먼산

판타지는 현실성으로는 현실을 따라잡을 수 없지만 개연성은 압도함(?)

좁을 수 밖에 없지...응.

어디까지나 예시.

1. 학원물 씬임. 내가 갑자기 NPC 가지고 미나토 머리 위에 급식을 쏟아 쫘악 끼얹어 버림.
2. "너네 아빠 뒤─져따매"
3. 이 소리만 들어도 바로 확 뒷목 뻣뻣해지는 가운데 +

현실을 얕보지 마라, 판타지!

- by 라후 제국

오자마자 다들 왤케 심각한 이야기하고이써...

그러니까 노예부대 플 같은 걸 합의없이 하는 거지

힝힝힝힝힝힝

>>230

몰라

어둠전골 대잔치야

우당탕탕 어둠전굴 대소동

>>231 +최고로 센 걸 합의없이, 플 외에까지 끌어옴

4. 자캐커뮤는 TRPG보다 더욱 브레이크가 없어서 몰입이 심함
5. 심지어 24시간 가동이라 언제 어디서든 몰입할 수 있으며
6. 어린애들이 그거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자나 깨나 그 생각만 함 +

라떼는 말이여,,,,초록창 채팅방이 마경이었어,,,,

자나 깨나 그 생각

(...)

7. 그러다 보면 내 캐릭터≒나 자신인 경우가 다수 생김, 진짜 다수임
8. 그리고 그런 나와 내 취향인 캐릭터가 내 캐릭터(나)와 연애씬을 찍고 날 사랑한다 해 줌
9. 슬슬 마음이 가기 시작하는 와중에 +

자나 깨나 그 생각....

몰입은 위험한 것...

무섭다 무서워 하와와와

레알임
할당량 채우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몰입하기 쉬움

Side-A
10. 과몰입 미터기가 깨져서 이미 ≒는 ＝가 되어 있고
11. 그때 내 앤캐(애인 캐릭터)가 죽었다
12. 과몰입 미터기 깨져 있죠?
13. 진짜 우울해지기 시작함
14. 농담 아니라 그거 때문에 세상 살기 싫어하는 경우가 흔함

외로운 영혼을 놀아주세요요용 거흑

Side-B
10. 어 쟤가 나 말고 다른 애랑 놀아
11. 왜? 나 여기 있는데? 왜 나하고는 안 놀아?
12. 님 저 있어요 뫄뫄님 ^^;;;;;;
13. 근데 안 놀기 시작한다
14. 나 안 본다
15. 왜
16. 왜??????

>>245 (쓰담담)

>>245

좋다

모의전을 하자 (아무말)

>>245 (헹가레

카페에서 자캐...라고 하면
예전에 초룡신도 했었고...J-001도 했었지...

>>245 (둥가둥가)

>>245 (토닥토닥)

이 너머의 어둠은 그만 알아보도록 합시다

평소대로구만(...)

와아아(떨림

.......잠깐만. 그럼 만약에 양쪽 다 서로에게 과몰입 미터기 깨진 상황이면...?

>>245 (힘힘

>>256

파국이다!!!!!

이 너머의 어둠? 마하님이 말한 거 검색해보니까(....)

(.....)

그만알아보자

>>256 (대폭발)

>>256 아크 크레이들 터져보쉴?

>>256 그리고 저는 중재를 합니다(?

둘은 행복할수도 있는거지(...)

과몰입 두려워 두려워

>>259

그 부분은 진짜 현실에서 되게 심각한 사건이었으니까 솔직히 언급하기도 싫으니 패스하입씨더

제가 얘기해놓고 무슨 개소리냐 싶긴 한데 대충 알겠으니 오께? 하고 넘어가는 느낌으로?

둘은 행복하지만 주변 가정과 환경이 파탄나는 보컬로이드 노래가 현실로 일어납니다(적당

　　　　　　　 , ､
.　　　　　　 /i:i:{　__　 _､＜{
　　　　　　/:i:＜:i:i:i:i:〕iト:i:iﾉ
　　　 　 .:i:i:i:i:i:ｉ{:i:i:i:iV/:i:ﾊ_ィi「⌒ヽ
　　　　 {:i:i:i:i:i|:ｉ:Vvi:i:}｀Ⅵ　}_､:i:i＼
　　　　 ﾔ:i:ｉ:ｉ:l ＿_Ⅵ／ﾘ -「| ＼:i:ｉ＼
. 　て 　 Ⅵi从. ／　_￣}＼Y　　 ヽi:i:i:.
　　　　　 乂:i:i:iヽu∧｀ヽ. /　　 　 }/:i:i:i'，
　　　て.　 　r＜⌒7{ヽ　Vヽ　　　　ﾔ:i:i/,
　　　　　　　{　 　 {　〕ｈ｡,_ ~^'i　　　ﾔ:i:}ﾉ
　　 　 　 　 ∧ ^~￣[::」V'〕I= ' 　 　 }:i:
.　　　　　　/ ∧　　 　 / 　 }、　　　 }/
　　　　　 　 / ∧　　　′　　|　 　__
　　　　　　　 /小　　 ／　 _ {.ィi「i:i:|__
　　　　　　 　 　 {＼/_､＜:i:i:i〕iト:i:i:i:ｉ:「
　　　　　　　　　 Ⅵ´:i:i:〕iト:i:i:i:i:i:i:i:i〕iﾉ
　　　　　　　　　　Ⅵ:i:iⅥ:i:i:i:＼i:i:／「

귀여운 나츠호를 보자(화제전환)

>>259 키워드가 뭐였죠.....?

>>265 패스합시다. 네.

아 오마하나 실업에게 지불할 수 있는 뭐가 없을까
언젠가 엔터프라이즈로 플레이하고싶은데

캡틴캡틴 >>204 하이드 부탁해여 혹시 몰라서

털뭉이나 하자

>>267 나츠호오오오오!!!!!!!

그러고보니 하나 궁금증

워버드 중에서 마크로스 쿼터급 사이즈도 있나요 ?

>>267 (쓰다다다다다다담)x10

하이드 끗

(그랜절

데이터는 오마하가 봐 줄 거임

나는 상사 어르신이 전화를 안 받네 ㅎㅎ;;

오케이 패스패스.... 이 이상은 위험하다, 응.

>>278

　　　　　　　　　　　　　　　　　　　　　　、
　　　　　　　　　　　　　　　　　　　　　/{:i:.
　　 　 }〕iト .　　　　 　　　 ＿　　　　/:i:i:i:i:'，
　　 　 Ⅵi:i:i:i:~"''～　 ,_r┴- ._＼- √:i:i:i:i:ｉ:'，
　　　　 Ⅵi:i:i:i:i:i:i:i:i:i:i:アﾟ⌒_つ_) ' ~^''／＾寸:i'，
　　　　　Ⅵi:i:_､＜i:i:i:iア¨二つ　/´ /　 {　/´〕iト .
　　　　　 }アi:i:i:i:／i:i:i}ｈ｡. r‐ -<　 .{ 　 {./　　　 ⌒〕iト .
　　 　 　 /i:i:i:i:i:i:i:i:i:i/i:i:/i:i〕iト　_　 ィ＞-　_ ─ - 　_ . ⌒〕iト .
.　　-=≦:i:i:i:i:/:i:i:i:i/:i:i/:i:i:i:i:i:i:i:|i:i:i:|:i:i:i:i:i:i:i:i:〕ｈ｡.　　 ｀`～､、⌒〕iト .
　 　 　 .:i:i:i:i/|i:i:i:i/ |:i:i:i:i:i:i:i:i:i:i√:i√`ミ:i:i:i:i:i:i{__{〕ｈ｡　　　　＼　　　 ｀ヽ
.　　　 √:i:i:ｉ:ｉ|:ｉ〕iト ﾔ:i:i:i:i:i:i:i:i:√:i√　　|:i:i:i:i:i(__):i:i:i:i:i〕ｈ｡.　　 　 　 　 /
　　　 √:i:i:i|:ｉ|.ｨぅ示ﾐ:i:i:i:i:i:i:i:i/|:ｉ:/_､‐''゛|:i:i:i:i:i:〈_ﾉ_:i:i:i:i:i:i:ア　　 　 　 ,
.　 　 √:i:i:i:|:〈(´圦ﾊ'ﾔ:i:i:i/ｉ/ '^~　_､‐'"|:i:i:i:X:i:i:「 Υ'，く　　　　　 ,
　 　 √i:i:i:ｉ:!∧ 乂iｿ .Ⅵ/}/　　≪､,,_　 |/:i:i|. }>'|　.|　| ﾉ　 　 　 ,
　　　Ⅳ|i:i:ｉ:|ｉ小　/／/　,　/／/／/￣/.':i:i:j /　,　 .　|′　 　 , :i:.、
　　　　 |iﾔ:i:i:ｉ乂/／/　　/／/／/／/ :i:i:/ハ　　 ,　 |　 　 ／ヽ:i:i:.
　　　　 ﾘ '/:i:i:i:i:仝 .　 ⊂ﾆ～つ　u　.ｲ:i:i:ｱ　,' ′,′√. ／:i:∧ Vi∧
　　　　　　Ⅵア´ 　 〕ｈ｡. 　 　_ 　＜〈/:i:/　//　/　 .ｨ 〉'Ⅵ:i:i:i/,　vｉ∧
　　　　　 　 /　　　　　 ⌒〕iト . ___/_ }ア 　 /　/　./　√ .V/:i:ｉ/,　}/⌒
.　　　 　 　 {　　 ／　　　 ､丶｀ 　 ,　/　 ′　　__ノ　 √　 Ⅵi:i:i:|
　　　　　 　 ,　　 　 ､丶｀.　/ 　　/. .　　　 ／　　　　/　　　|:i:/ｉﾘ
　　　　　　　′　　　 　 　 ′ 　 { .　　　　　　　 　 , 　　 　 }/i:i:|
.　　　　　　　 ,　 ≧=-　 ,_{　　　‘i,乂_　_ ,,,､､､､ イ 　 　 　 :i:i:i:i|
.　　　　　　　 ′　　/ .}　　~^''￢― '" V/:.:／ '，　　 　 　 :i:i:ｉ:ｉ|
　　　　　　　　 ,　　　 ﾉ　　　　　　　 　 }V/ . 　 }　　　　　 :i:i:i:ｉ√
　　 　 　 　 　 ‘,　　　　 　 　 　 　 _､‐ :≧=-　.{　　 　 　 :i:i:i:ｉ√
　　　　 　 　 　 ‘,　　　　　 　 _､‐''゛　　|　　,　 /, 　 　 　 :i:i:i:ｉ√
　　　　　　 　 　 ‘,　　　　　　　　　　　 l ／ 　 /|　　　　 :i:i:i:ｉ√
　　　　　　　　 　 ‘i,　　　　　 　 　 　 ／　　 ./ .|　　 　 .:i:i:i:ｉ√
　　　 　 　 　 　 　 ‘i,　　　　　　　 ／　| 　 ./　 |　 　 ./:i:i:i:i/

(모두에게 힘을 보내는 포즈)

>>278

>>274

그게 어느 정도 싸이즈인데!!

아아 실업님...

>>278
힘힘

>>278 (통곡)

>>281 (과몰입의 태세)

>>278 ㅠㅠ

anchor>1552706469>37

(대충 최근 만든 AA나 자랑하는 포즈

>>283

400m 사이즈 전함

아니 그래도 꽤나 뚜껑 닫혔음

그보다는 뭐라 하지

그거다

포기했다(...)

간바간바

즉

XL급 워버드인가

>>291 X

>>289 와! 스트렐리치아!

>>289 (박수

전쟁새!

와! 스트렐리치아!

와! 에미야 시로!

>>289 (박수

?!

이름없는 후배였나

>>291 (오열

흠흠.....

뭔가 요즘 허한느낌이군 간만에!

호엑 일단 저는 잡니다요!

수고하십쇼!

난 좀있다 학원 플레이 좀 봐야지.

잘자-

>>306 (손흔듬

잘자여---

일단 발키리 특유의 삼단 변형도 되고,
마크로스 F에서 대기권 서핑이라던가
초대형 마크로스 어택이라던가
전함인데 적의 공격 피하면서 변형 등등
인상깊은 명장면을 많이 만든 기체(?)라서 궁금증이

추억 회로가 돌고 있어서 웃음이 나온다

뱌메가네상-

>>304-305 (쓰담쓰담)

>>306 뱌뱟

아

애초에 워버드는 가디언이

가디언 / 중간기 / 항공기 이 세 개가 끝이네여

>>305 연재가 안 풀림?

>>306 (인사

DLC를 열어볼 때인가

근데 로꾸온 아재가 말한 거라면 그냥 엔터프라이즈 아님 그거?

엔터프라이즈 모티브가 마크로스일 건데?

DLC면 무슨 플이려남?

ㅃ뺘

근데 이번에 뭐 타지(....)

그러니까.

애초에 엔터프라이즈가 마크로스고.

DLC인가

끼형

로꾸온님이 말한 거하고 엔터프라이즈하고 다른 거임?

그냥 마크로스가 아니라 마크로스 쿼터

DLC를 열어본다는 게 게이머즈 필드를 열어보신단 게 아니려나

해후...흠...해후...

엔터프라이즈 - 마크로스 시리즈, 마크로스(전함) 모티브
워버드 - 마크로스 시리즈, 발키리 모티브
콘체르토 - 마크로스시리즈, 발키리 모티브

하이고

저작권 깡패 많이도 들어왔다

근데 난 이상하게 워버드 하면 올가 이츠카 태우고 싶다

진짜 노빠꾸인건지 약점을 잡은건지(...)

그럼 질문을 바꿔서

엔터프라이즈도 워버드 처럼 3단 변형되는 녀석이 있나요 ?

>>332 그렇게 말을 해 줘야지!!!

>>332

그냥 가디언을 두 개 더 사면 돼요 (심플)

마! 우덜은 로봇 잘 모르고 MGR을 잘 아는 GM이다!

앗하이

호에에에

그리고 답은 >>334임(...)

워버드는 이전에 마하였나 캡이였나 데이터봤을때 요점이 날개쪽이였으니까

이게 FLEX인가

나도 로봇 잘몰라!

>>341 블랙리스트 하실?

워버드는 날개 형태에 따라 개성이 달라지는 느낌

나도 MGR은 잘 몰라!

메카이름 이 블랙리스트 (말돌리기)

워버드에 날개로 덕질하고 프라모 바르면 그게 건프라 만지는 기분임(...)

이쪽은 마법관련 로봇은 진짜 암것도 모르고

롸벗 이름을 '블랙리스트'로 (?)

마법관련 로봇 ?

마동왕 (아무말

근데 지금 몇번째 AA였지.... 20개 되던가....

마

우덜을 데이터로 이길 순 없다

(롸벗 잘 모름, 기세로 함)

(롸벗 잘 모름, 기세로 함 2)

프라모델!

(롸벗 조금씩 알아가는 중)

(롸벗 조금 안다)

(롸벗 조금 암, 기세로 함 3)

(로봇 조금 더 안다)

(롸벗 잘 모름, 기세로 함 3)









(철퇴맞기 두려우니 사실 암)

>>359 막줄 없었으면 DLC 블랙리스트엿따 ㅡㅡ

그렇군. 이안에서 끼토님이 제일 롸벗을 잘 아는거구나(왜곡)

>>361 왜곡 아니야

레알이야(...)

>>361

아니 왜곡 아닐 걸 (떨림)

(...)

(롸벗 잘 모르고 털뭉)

레알입니다 콘

다들 반응이 왜 그래!

https://www.youtube.com/watch?v=QVf1KMTYbyQ

롸벗은 모르니까 다른 걸 가져왔습니다(?

>>367 (우사미눈

>>368 어르신...

사실 이건 본 지 오랜만이라 이 노래가 맞는지 감이 안 잡힌다...

(롸벗 잘 모름)
(롸벗을 MGR로 배우는 중)

1939면 조상님이네 조상님!

>>368 와. 듣자마자 특유의 그 시대음이 느껴져(...)

1939 도대체 (….)

어ㅕ쩔 수 없군

나도 옛날 노래를 끌고 올까

역시 내 취향은 신세대취향

응 다음 브라이싱크론

호에에에

https://www.youtube.com/watch?v=BGlXUisFodc

브라이싱크론.... 어릴 적 샀던 로봇들이 애니와는 다르게 영 아니었던 이유...!!!!

https://youtu.be/Z6hfgxQi_mw

마! 시티팝 무라!

https://youtu.be/mGfOHoun0OQ
옛날 노래!

끼형

앞으로 내가 있는 곳에서 하와와 로봇 몰라요 기만 안 하기로 하면 DLC 코인 5개

조금 알아요 같은 것도 안 통함

>>378
https://www.youtube.com/watch?v=F90CGsxgZ3g
(빔)

https://youtu.be/hTXJkPb64_8

옛날 노래!!!

>>383 세이칼로스의 비문!

또 아재로스 열렸잖아!!!

솔직히 추억 이라는 단어가 보이자마자 직감했음

열렸닼ㅋㅋㅋㅋㅋㅋㅋ

>>384










하와와 로봇 잘 알아요. 다 가져와 (태세전환)

제건 아재가 아니라 고전이라고 주장합니다(?)

야. 이거 아재로스 각인데? 이렇게

https://www.youtube.com/watch?v=Goj8hyy_L0M

이건 뭔가 좀 비극적인 느낌도 든다.

어차피 다들 80년대 로봇 하나쯤은 다 보잖아!

퍼스트랑 제건 솔직히 아재랑은 좀 거리 멀지 않?

80년대 로봇 쥑이는거 많죠

마자마자

탑블레이드 OP도 아재 취급 ?!?!

https://youtu.be/91cvxGsq9Cc
아재가 아니어요

충격과 공포의 점보트3라던가

>>391

>>399 2001년 작품이 고전이 아니라고...?

DLC 코인 5개 넣을 테니까 특기 사든 뭘 하든 플레이 사든 마음대로 하십쇼

허나 받았으니 이제 기만 하면 죽창이다

뭣

탑블이 20년되었다고 (충격)

https://www.youtube.com/watch?v=y0t3gKSXHhA

40년대 갬성!!

(작성 완료

>>404 (사망)

캄사합니다다다다다

그러고보니 셀세타의 수해 카이라고 셀세타의 수해 뭔가 바뀐게 나온다 하던데 이건 또 뭔 수정점이 있으련지

>>410

1. PS4용으로 나왔음
2. 그래픽 조금 일부 개선.
3. 시스템 조금 개선.

>>406 아 이거(추억)

그 뭐시냐.

요즘 하루히가 뭐하는 작품이냔 소리들으면 내 마음이 싱숭생숭해집니다



그리 오래됐나

세월이 무상해

>>413 AA에서는 아직도 먹혀!

AA에서는 헌역!

하루히 원작 나온 게 슬슬 17년째야
포기해 형

오와콘이라고? AA에서는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작안의 샤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잠깐 말하고 내가 소름돋음

(소름

17세구나 하루히.

고전이란..........

뭐 17년

거짓말이야아아

https://www.youtube.com/watch?v=WZer-HMhiFI

50년대 갬성

https://www.youtube.com/watch?v=rblYSKz_VnI

(그래도 대중적인 곡

작샤 완결난지 9년됐네.

10년 안되었으니 세이프!

비틀즈면 대중적이지예 ㅇㅈ합니다

그러고보니 그게 정확히 언제더라.. 90-00년대 사이에 그 특유의 사이버펑크스러운 갬성이 있던 시절

https://www.youtube.com/watch?v=aofSEVUbA80

롤라장 브금

이상하게 SF와 스페이스 오페라, 펑크는 몸에 안 맞더라

엉엉 런던 보이즈 너무 좋아

좀 전화 좀 받아 이 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

사랑은 비를 타고!

(고장남

>>434 엉엉

>>432-434 앗.... 아앗..(애도

>>432

앗… 아아….

https://www.youtube.com/watch?v=XgWhJvRzbEk

이거 들어본 사람 손?

(얼굴감쌈

>>438

대충 레이스 오지게 많이 떨어지면서 그거 피하면 됨?

아니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내가 가지

내가 그래서 미리 말을 해 달라고 했더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통곡)

(고장남

>>432 앗아아....

(얼굴감쌈)

>>438 (추억)

>>441-443 엉엉..

>>438 제목하고 멜로디가 뭔가 마음에 든다

아, 하루히 하니 떠오른 만화 찾았다

작샤 18년
하루히 17년
제사 16년
어마금 16년
아이마스 15년
코드기어스 14년
그렌라간 13년

>>429 이것도 좋지...

아니 잠깐 다 알면 안 되는데

에바참치다 (사망)

세컨드가 런던 보이즈하니까 이게 떠올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zI9UR-5R40M

세컨드 아니다 나다

>>449 와. 내가 이렇게 늙었다고?

런던 보이즈 미쳤다 너무 좋다 엉엉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09282

>>454 아 다시보니 오마하 맞네. 착각했다

런던 보이즈 되게 마음에 드네

런던 오마하?

이 특유의 쌈마이함과 가슴을 울리는게 있어

아 이런 걸로 부르지 좀 마요 제발

내 기분인가

엉엉

슬픈 일이다..

레스토랑 4인방 진짜 절대 안 죽는 자들이군(...)

레스토랑 4인방(폭소)

>>457
어엉엉

저기서 제일 웃긴게 진짜 페이트 아닐까 (...)

요즘 일부러 그냥 평범한 노래들 듣다가 고전 노래 들으니까 음이 딱 들어온다.. 좋다...

페이트는 진짜... 시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 보이즈 저 특유의 맛이 이씀

레스토랑 4인방(대폭소

아무리 오래가도 진짜 그오 나오기전엔 메인스트림 씹더억 계열이라고 생각해본적없는데
그오가 모든걸 바꿔놈

그리고 타입문은 달 공주님 살려내라. 회사이름부터가 달이 들어갔으면서 개국공신이자 먹여살린 기반인....

>>474를 보고 아머드 코어를 생각할 때마다 저는 팔콤에게 감사를 합니다

그래도 얘네는 이스를 안 버려...

월희 그게 뭐죠 (?)

근데 댓글 말대로 하루히는 작가가 성실연재+그놈의 엔드리스 에이트만 아니었어도 지금도 현역이었을거 같은데.

레스토랑 4인방은
https://theqoo.net/square/669303686
이런 것도 있고 (...)

내가 마...! 페이트보다 월희로 시작했어...!

때때로 궤적 시리즈만 챙겨서 야속하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챙겨주긴 함...

풀 메탈 패닉은 결국 완결이 났다던데

팬 입장에서는 잊지 않고, 성실연재해주는게 정말 고마운 것

완결나긴 진작에 났지 풀메탈패닉은!

>>480 솔직히 팔리는건 궤적쪽이 위니까 기업으로선 궤적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죠 흑흑...

https://www.youtube.com/watch?v=i96bmJvXrQo

런던 보이즈 하면 이거 안 빠짐 절대

으-음.. 뭔가 진짜 푹 빠졌던 작품이 있었던 것 같은데....

형 풀메탈 패닉 완결난지 지금 10년째야! (눈물난다)

>>476 (분노!!

내가 늙었다는 사실에 눈물이난다

>>485 (따봉 콘

제목도 안 보고 첫 음을 듣는 순간 깨달았다.

>>484

엉엉엉

그러고보니 로젠메이든도 나온 당시엔 엄청 히트하지 않았던가. 근데 지금은 그놈의 스이세이세키 괴이변형인 참피만 근근히 한국에서나마 살아남아 명맥만 잇고있는 실정...

런던 보이즈 아재들은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임

>>485 전주만 들었는데도 쥑인다 이거

지금 우리 조수 화나게 하면 장부 누락 될 수도 있음

그리고 난 조수를 믿는지라 없으면 없음 어쨌든 없음 할 거다!!!

여러모로 슬픔....

>>495 진짜 즐기면서 라이브하는거 같아 보는 사람도 힘이 남

누가 월희소리를 내었어

궤적하니 최근 크로스벨팀 다시 공개되었는데 시작의궤적땜에

앨리는 왜 점점 흉부가 커지는거 같지 (...)

삿찡루트주새오

scp 게임 하고 싶은데... 어째서 집에선 못 하니...

라잇 쁘롬 더 스까아아아아아아ㅏㅇ이

달공주님 돌려네라 달형태놈들아....!!

대체 몇년을 기다리게 하는거냐...!!(피토

창의 궤적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깝깝하다

으흑흑 바깥엔 나가지도 못하고!

다 됐고 리메이크 데모라도 내놔...

런던 보이즈는 참 아쉬운게 사고로 저기 영상의 두 분 다 돌아가셨다는거지. 분명 더 빛날 수 있었는데.

엉엉 다들 힘내요

대체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뭐 더 어쩌려고...

페그오 2부 완결이랑
달 공주님 귀환이랑
어느 쪽이 더 빠를까요

말로만 진행중이다 진행중이다 하지말라고..

>>509

그니까 참 아쉬움.

>>512 방금 말했으니까 페그오 2부가 더 빨리 완결 납니다

>>509 슬픈 일..

https://youtu.be/yYk6UDlkq0w?t=20

저 노래 들으니 이거 떠오른다

밀리애니 vs 월희 리메

>>512 하는 거 봐선 그오 2부일것 같긴 함.

요것도 스토리 돌아가는거 보고 하면 1-2년은 더 끌것같긴 한데

영길리 놈들이 진짜 뮤지션들로는 최고만 뽑아낸다니까

>>517 (웃음벨)

않이 용과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

작샤는 깔끔하게 완결나서 다행이야...(아련)

캡틴 창의 궤적 나오면 역시 사실거죠?

>>517 wwwwwww

>>517

않이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이스 다음 작품은 뭘까. 이스 10 아니면 케핀 리메이크?

오레니 호레루나

케가스루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 안 사면 그때는 진짜 내 재정에 위기 온 거임

https://youtu.be/a2FYCr_sENs
닝쿠리특)취향이 이 동네 메이저라고 하기에는 또 어긋나고 자빠짐

호에에에

내 취향도 메이저라 해줘!

https://youtu.be/_3Mo7U0XSFo

위에는 위가 있고 밑에는 밑이 있듯 >>517보다 더한 것 입장하십니다

끝까지 보면 왜 그러는지 알아

>>532 어장에 있는 시점에서 우리 모두 메이저는 벗어난듯

푸컄ㅋㅋㅋㅋㅋㅋ

>>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자마자 웃음벨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3 (대폭소

인트로부터 뿜었잖앜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보면 더 뿜어!!!

>>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용과같이다

이만 자러!

테츠야를 치면 쿠로코부터 나오는 건 납득은 가지만 슬프다

>>543 잘자요-

뱌뱌 잭상-

잘자요!

인디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 옛날 감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IupSZxQVOXo

이럴땐 이걸 봐야지

>>543 (인사

안녕히 주무세요 위키님

잘자-

윜바

고로 형님

용과 같이 할 때 언제나 큰 웃음을 주신 분이셨지...

위키형 잘자-

https://www.youtube.com/watch?v=OE5-LQPKXnQ

후 그랑블루 버서스 참 맛깔나게 잘뽑은것같긴한데 살까말까 고민이야

>>557 그랑블루 안 해 본 나도 기깔나게 나온 거 같더라

뺘뺘

진짜 맛깔나게 뽑았으

아크시스가 그래픽으로는 척수에 뽕 잘 꽂아줌

https://www.youtube.com/watch?v=Bc1fNHJ4r4Q

역시 오프닝중에서도 가장 열혈스러웠던건 이거지.

셀세타 개 저거 한국어로는 안 해 주려나

존버하고 있긴 한데

>>563 이미 셀세타 사서 하지 않았어요?

>>564 PS4로 하면 화면 크기가 다르잖음

뭘 당연한 걸 물음 ㅡㅡ

나는 사고 싶어도 노트북 성능이 꾸져서 못산다.... 진짜 돈 벌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좀 끝내주는걸로 사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PGNiXGX2nLU

(조심스레 옛날 갬성곡 또 들고옴)

하는 사람마다 로아인에 대한 증오가 굉장해서 빵터졌음

응?
셀세타 개 한글화 확정났는데

>>568 않이 이 노래는

>>568 앗... ㅋㅋㅋㅋㅋㅋㅋ

>>570

이 전설의 노래를 들고오네

링크

아니

내가 찾으러 감

호에에에

근데 불꽃놀이 그거

도대체 뭐길래 3억 찍음

이것조차도 1억인데

https://bbs.ruliweb.com/news/read/133462

셀사타 개 - 한글화
벽의 궤적 카이 - 한글화
섬궤 4작품 - 스팀 서비스 및 한국어판으로

https://youtu.be/gkTb9GP9lVI
호애애

3일전이면 엄청 최근이네

아 내가 본 셀세타의 수해 카이 소식이 한글화였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tKVN2mAKRI

>>579
이거 찾습니까 마하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580

레전드임 진짜로

영화본 사람보다 이 뮤비 본사람이 많아 (...)

스팀이네? 사야만(확신

끼형

DLC 코인 5개 더 줄 테니까 주머니에 꼭꼭 넣어 뒀다가 알뜰살뜰하게 잘 쓰자 알았지?

>>586

저에게 감사하십시오 (?)

>>584

그래요 이게 조회수 3억짜리잖음

>>590 다시 말해보십시오 휴먼

(박수

>>589 잠깐 뭐야 진짜로?zzzzzzzzzzzzzzzzzzzz

(대충 1억 2천 전부 현금이다 짤

(박수)

>>589 못보고 쓴 글이니 590은 취소취소!

쨌든 감사합니다!

(박수

(감사를 받기에는 너무 많은 액수였다)

...그럼 저것들도 다 사실 플랜 짜시는건가 캡틴

https://www.youtube.com/watch?v=NvS351QKFV4

모스-코우-

>>584
그리고 이 뮤비가 왜 유명하나면

노래가 너무 쩌는데 영상미도 쩜.


분명 극장판 애니메 광고노래인데 사실상 인싸노래급으로 유행함

하지만 영화는 쓰레깁니다 (정색)

>>601 이 노래ww

>>600 당연히 사야지

내가 다 봤으니 자신있게 쓰레기라 말할수있다

◆Wu3EJT2e6Y
5　anchor>1581260787>384-391 : 로봇 잘 모름 안하기
5　이스 셸세타 및 궤적 시리즈 등 한글화 제보


오늘 10개를 벌어들인 자의 위용(박수

유나는 영벽궤에서 얼굴도 안 나오다가 붙었네(...)

>>602

뭐 그런 거야 있겠지

이게 오따꾸 애니든 뭐든 길거리에서 노래 흘러나오고 이 노래 좋다 싶으면 듣는 거지

그래서 일본 내부 음반 순위도 높았고

불꽃놀이가 극장판으로 나왔으요?

(박수

>>606

이 자가 자신 있게 쓰레기라 말할 정도면 도대체

아 저거 춤 너무 추억인데...

뮤비로 볼때는 영화 기깔날꺼 같죠?

허허

소니에서 중문화 담당하다 아예 퍼블리셔쪽으로 각좀 잡아보고 독립해서 신생회사 차려서 첫발표한게
아까말한 https://bbs.ruliweb.com/news/read/133462 라인업인데

그래서 그런지 아시아쪽 퍼블리싱 신경 되게 쓰려는듯

다 한글화입니다

아이 좋아

>>610

원래 극장판 애니잖슴

>>616 그럭구나.

쥐엔장.. 소니 믿고있었다구

https://www.youtube.com/watch?v=Zi_XLOBDo_Y

그리고 조회수 이야기에 가져와 봄(?

>>610
네네 제작사는 무려 샤프트
감독은 신보

>>619 진짜 전설을 들고왔네

>>619 치트키 무엇

>>616

원래 애니 아니야 zzzzzzzzzzzzzzzzzzz

>>619

1초만에 클라이맥스 파트 불러버림

정상임?

삘리쥔~~~

낫마럽~~~~

정상임!

와 씨 돌겠네

지갑 파산나게 생겼다

다른 돈벌이라도 알아봐야 하나

>>624 인트로 듣자 목이 까딱까딱거립니다. 정상인가요?

>>619 너무 치트키잖아!

>>627 엉엉

엉엉엉

>>628

허리 가지고 춤 추고 싶은데 정상인가요?

>>627 오우...

원래 단막극 드라마 명작고전인데
이걸 영화화 시킨게 저거 뮤비의 영화


하지만 내용은 쓰레깁니다 (정색)

>>632 삐빅- 정상입니다

4월 셀세타
5월 영
6월 벽

뭐지, 나 2분기에 어장 오지 말라는 라인업인가

웬만해선 츄라이츄라이 추천하지만 저건 츄라이 이전에 진짜 보면 뭔가 형용할수 없는 감정이 듭니다

>>627 안 산다라는 선택지가 없다는게...

이번달은 이스도 있다고 캡 zzzzzzzzzzzzzzzz

https://youtu.be/SX_ViT4Ra7k
억단위 조회수라 들었다

엉엉엉

https://www.youtube.com/watch?v=kJQP7kiw5Fk

그리고 이 분야 조회수 끝판왕(?

곧 있으면 이스 9 나오지 참...한글화로

>>639 이미 플레이 마스터링 약속을 잡아놔서 버틸 수 있었음

>>640 이 형 억 단위라고 했을 때 내가 이건 줄 알았다

>>642 66억...?!!?!?

https://youtu.be/-EKxzId_Sj4
개인적인 치트키 그 2

아

난 데스파시토는 별로더라 (급정색)

https://youtu.be/ru0K8uYEZWw

11억!!

요네즈 켄시 노래 정말좋아

https://youtu.be/09R8_2nJtjg

31억

데스파시토는 MV에 너무 섹슈얼 코드가 강하게 담겨있어서 쫌.

이게 그 드래곤볼 전투력대결인가(?)

가끔 우타이테 출신이 진짜로 메인스트림 인싸 싱어 된거보면 가끔 진짜 읭읭? 할때가 있다

물론 취향이니까 별 말 할 생각 없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은 그럼

그건 맞져.

전 뮤비 말고 노래 중심 파라.

SUGAR 명곡이지

>>650

마룬 5!

잠깐 뜨또 노래 쳐볼까 했다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막나간다 해서 황급히 그만뒀다. 뜨또는 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https://www.youtube.com/watch?v=iEPTlhBmwRg

마룬 5 하면 이게 빠질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wWNGJdvx8

그럼 이거!

https://www.youtube.com/watch?v=RgKAFK5djSk

그럼 조회수 레전드이자 눈물콧물쏟게하는 영상 소환

아따 이분들 다들 치트키 들고 오시네

https://www.youtube.com/watch?v=rYEDA3JcQqw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와 끼형에게는 DLC 코인 5개 줄 가치가 있다

사실 내가 루리웹은 안 가는지라 이런 정보가 좀 늦거든

쒜잎 오브 유도 별루임

쒜잎 옵 마 핥면 인정함

(박수)

DLC 코인 1개에 채권 1장 가치니까

플레이 사고 싶으면 5개

특기는 내역서대로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오케이?

롤링 인 더 딥은 처음 들어보네

후후 좋은 노래들 줍고갑니다

아

개인적으로 오지게 마이너한 취향이긴 한데 이건 제가 좋아하는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v1pZgrk_WCw

Antony and the Johnsons - Bird gerhl

아델도 좋죠.

https://www.youtube.com/watch?v=8fKKiaSLLEY

그리고 이 뮤지컬 노래. 이거 진짜 진국이라 생각함. 특히 이 두 분들이 부르는게

>>667
하와와와 무섭
감사합니다

진짜 마이너한 가수? 라서 사람들이 잘 모름

(물개박수

근데 보컬을 딱 들으면 충격적인 음색임 되게

전 처음 들을 때 '와 이런 음색을 가진 사람도 있네' 했음

>>673 퍄

(박수

>>677 확실히 좋다..

>>677 확실히 그런 느낌!

어느새 2시인가... 자러! 모두 굿밤!

잘자요!

뱌뱌 조수님-

>>682 (인사

잘자요-

저도 이만 자러- (손흔듬

뭐지. 2시되었다고 하니까. 아직 2시인가.. 라고 생각했다

뱌뱌

오페라의 유령은 극장판이 취향이었어

여자 보컬도 보컬인데 남자 목소리가

https://www.youtube.com/watch?v=K5PzJhU8iI0

뮤지컬 노래 나왔으니 치트키(?

>>687 (인사

뺘뺘(듬흔손

뱌뱌-

>>687 잘자요!

그때 아는 여자애하고 보러 갔었는데 영화관에서 보니까 박력 죽이더라고

뮤지컬 노래?

그럼 이거 빠질 수 없지

쨌든 실업한테 기쁜 소식이였으먼 그걸로 됐됐.

https://www.youtube.com/watch?v=GBYA_OXd2rs

>>690 https://www.youtube.com/watch?v=o1XY_ux5iUI

이건가요?

다들 자러가시는구만 (근무빔)

대성당들의 시대!

>>698 아주 퍼펙트 했읍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같은 문화생활이랑은 난 거리가 너무 멀어......

>>700 그거

으음. 각종 명곡을 들으니 귀가 정화된다.

영화관은 소리가 너무 커서 별로 안가게 되더라고요. 지나치게 소리가 커서 고막 찢어질거 같아...

그리고 대기실은 만든 지 2시간도 안 되는데 숨을 허덕이기 시작한다

(노래는 문외한이기에 가면라이더 제로원 최신화를 다시 보고 왔다)

헬헬로

>>710 (인사

할로!

https://www.youtube.com/watch?v=Eto0lmLwdQM

그러고보니 이거 좋았지. 내 취향이었어

메탈클러스터! (인사)

Antony and the johnsons 노래 하나 더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IrSLc1QYCcE

Knocking on Heaven's door

이건 유명한 곡인데 이쪽이 부른 것도 되게 좋음

https://www.youtube.com/watch?v=2JikncpkNJo

가면라이더라길래!

황충 컨셉도 좋더군요.

가타키리바도 그렇고
곤충의 물량공세는 그건 그것대로 로망

이 우울감에 젖어 내려가는 음색이 좋다

>>718 가타키리바!!!

첫 등장부터 이펙트는 쩔었지만 그 뒤 돈 때문에 못 나오던 가타키리바!!!

가타키리바아아아

가타키리바!!! 작중외적으로 최강의 폼!!! 제작비를 잡아먹는 폼!!!

솔직히 돈 너무 많이들지 zz

2시인데 전화를 안 받지만 이스와 궤적 버프로 기분이 좀 낫다

극장판에서
메달전대 오즈렌쟈 찍은 응용성을 보이면서 최상의 폼임을 증명한 폼

힘내 캡캡

엉엉

문제는 크로스벨 마라톤을 다시 뛰어야 한다는 건데

생각해 보니 섬궤 4 에레보니아 마라톤도 뛰었는데 뭘 이제 와서인가

실업님 힘내세요

엉엉

https://www.youtube.com/watch?v=IaAVuyp1yiM

개인적으로 건담 ost중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솔직히 내가 섬궤를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너네 시나리오 좀 바꿔야 해

창의 궤적 내가 걱정이 좀 많아...

가면라이더든 프리큐어든 다른 작품이든 뭔가 초대를 좋아하는 것 같다... 취향인가

https://youtu.be/UWVQb7kYLHU?t=28s

Knocking on Heaven's door 극장판 버전

건담은 유니콘이 너무 치트키라서 (시선 회피)

>>736 사와노씨 실력은 인정해야지 암.

>>736 아아아--

>>736 https://www.youtube.com/watch?v=hAqqAwhfet8

이걸 말하는가 오마하군?

>>739

그러함

https://www.youtube.com/watch?v=xE6SAE1tCEE

라떼는 말이여 유니콘 같은거 모르고 이게 짱이란 말이여 (딱딱)

칠요력 1200여년대가 주배경이지...

칠요력 원년대 이야기 같은거 안나오려나? 칠요력 1년 이야기.

>>742 궤적 떡밥 사르르 녹아서 다음 이야기 못 냄(...)

크으 샤아의 역습

>>741 TM network....

초대가 좋은게 뭔가 있죠

저도 프리큐어나 탑블레이드나 등등 그렇고

프리큐어는 사실 초대밖에 모릅니다(진실

>>743 근데 현 궤적 시리즈 배경대인 칠요력 1200년대보다 아득히 과거 이야기 낸다면 하긴 하실거죠?

뭐든 초대가 갑이죠

초대가 쓰레기면 후속작이 나올 수가 없으니 말이지....

>>748 그쪽 이야기가 나오면 팔콤 팬들 다 뒤집어짐

뒷목 잡고 반드시(...)

>>750 그것도 그렇네요 (웃음

물론 초대가 평타치고 후속작이 대박을 치는 경우가 있기는 함

>>751 뒷목이라면 안 좋은 의미인가...(떨림)

영웅전설은 궤적 시리즈 이전에 가가브 트릴로지라고 부르는 3부작이 있었습니다

아주 옛날 건데요

지금 일부 팬들은 궤적 시리즈가 사실 가가브하고 연동 되는 거 아니냐고 날카롭게 긴장 타고 있습니다

연동 되는 순간 올드 팬이든 뉴 팬이든 싹 다 뒷목 잡는 거임

가가브보단 나유타의 궤적쪽이랑 좀더 각이 보이지 않나나

앗(....)

앗(깨달음

뉴 팬: 그게 또 뭔데!!!!!!!
올드 팬: 야이 씨■ 건드릴 게 없어서 그걸!!!!!!!

궤적 시리즈 초창기에 올드 팬들은 영웅전설이 너무 오딱흐 냄새 났다고 분노하던 사람들이라(...)

앗

>>760 가가브 트릴로지가 어땠길래...?!

너무 무셔워무어어어

캡틴은 후자측인가...?

가가브 트릴로지가 고갤 아이돌 나오던 쪽인가

옛날 영웅전설은 오딱흐 냄새 없었음

하얀 마녀도 아는 사람들은 죄다 아직도 못 잊고

난 가가브까지는 아님

옛날에 해 본 기억은 있는데 당시에는 나이도 나이고 팔콤을 안 좋아하던 때라

오죽했으면 내가 이스 2 CD를 버리던 시절이었겠

딱후딱후

슬픈 일이야...

(막줄에 통곡

흑흑

으

으윽

이스 2 이터널...

버려

버려?

나가토

피규어? (뒷목)

(PTSD로 게거품)

흐무흐무흐무

어장연재...요즘 뭔가 좀 허한 느낌이군...

그럼 가가브 트릴로지랑 연결된다하면 올드 팬들이 들고 일어나는거고 가가브랑 궤적 시리즈 아무 관계 없어용하고 팔콤이 확정내버리면 되는건가.

>>776 왜? 잘 되는 거 아님?

그냥 쭉 계속나가야하는데!

재미씀!

재밌재밌

이제 어장주 손 놓은 나하고 오마하를 봐

형은 잘 하고 있잖음

캡틴...학원도시를 기억해주세요...!

캄사사 ..... 흐무흐무흐무 보시는분들이 계셔줬군 여기에도...

학원도시 대신 가디언 B반을 (?)

갓세계 콰르텔(?)

뭐랄까 사람 수에 따라 흔들흔들은 뭐 언제나 그런거니까 이건 내가 단디잡으면 되는건데
가끔 그냥 별것도 아닌 레스인데 거슬릴때가 있어서 걱정걱정.

진짜 별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연재하다 신경쓰일때가 있는듯 가갹

>>783 형 플레이 나가리 내면 내가 그 기간 동안 학원도시 함(아무 말

>>787

근데 그건 어장주 하면서 안 거슬릴 수가 없음

오히려 익명으로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어장주에겐 되게 크게 상처로 다가오고 그럼

>>787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안다

분명 그거 그거다

어장주 눈에만 보이는 지킬 걸 미묘하게 지키면서 유독 혼자 걸리는 느낌인데 물증이 애매해서 잡기 힘든 그거(...)

간바레레레

그 뭐시냐. 열심히 참여는 좋은데 오히려 나만 신경쓰이는 그런것도 있고 (...)

>>793 대충 감이 온다(...)

게다가 난 이미 그런걸로 좀 많이 데여봐서 (알사람은 알 기공사라던가)

어장주가 더 피곤해 (진심)

힘내세요 끼토님

엉엉

어장 자체는 굉장히 열심히 참여하는데 자꾸 자기 의견을 오피셜 비슷하게 섞고

다른 사람하고 토론도 잦게 일어나면서 말은 고운데 행동은 안 곱고

그렇다고 이걸 주의 주자니 괜히 나 혼자 예민한 거 아닌가 싶고

그런데 자꾸 눈에는 걸려서 스트레스 쌓이고

딱 이거일 거임(...)

어장주시점에서 나만 그 뭐냥 꿍시렁거리게 되는 그런게 있음.

힘내요...

>>799
아가가가가가각 (직격타)

나처럼 성격이 개차반이면 편함

일단 거슬리면 물고 보니까(...)

와

어장 자체를 굉장히 열심히 참여하는 참치들이라니

그것도 오랜만에 들어본다 (스플래시)

엉엉

>>805 엉엉

ㅠㅠ

>>799는 오마하도 한 번 걸린 적 있을 걸

이세계 생존 2차 창작 초기에 자꾸만 밀리터리 언급하던(...)

>>809 (...)

>>809

사실 그 땐 자폭빌런이 더 크게 걸렸음 (….)

2어장인가 3어장 만에 오마하가 폭발해서(...)

이제 와서 말하는 건데 밀리터리 언급하던 그 참치

다른 어장 옮겨갔더라고요

엉엉

>>811 동일인물일 걸

>>815

엉? 다른 인물일 걸요

자폭빌런은 그거 밀던데

그 뭐지

디스아너드

1어장 시작할때부터 따라가서 온갖 개판을 봤지요(...)

아 너무 무섭다

그런가?

디스아너드 암살자 가면 밀면서 어장에 이미지 직링 걸지 말라고 했는데 걸고 (….)

일단 죽무새는 기본으로 깔고..

두렵두렵

맘 편한 비축 단편이나 2년에 한번 올리게씁니다 하와와(?

하여튼 난 과몰입은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뭐라 해야되나.

자기 어장 열심히 봐주는 사람한테 과몰입이라고 이러면 내가 너무 쓰레기잖아

늒네쟝 2차는 잘 모르는 거시야요

밀리터리 빌런은 그 뭐야

마사카키 님 어장으로 옮겨가서

마사카니 님이 한 번 딥빡으로 다 뒤엎은 적 있음

이 어장 주제 화제 너무 휙휙 돈다

돌고 돌더니 이제는 어장주들끼리 술 까면서 한탄하는 장이 되었다

졸지에 마사카키 아저씨가 마사게(카니)가 되었다

>>823 난 아예 계속 몰입해 주십시오 하는데

이세계 생존 내 목표는 주인공 뒤지면 인생 살기 싫어지는 기분임

그래서 티가렉스 때 키보드 깨부순 참치 보고 흐뭇했음(...)

가끔 어장주 이겨먹으려는 참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안되긴하지만 (...)

오오.. 그것은 인생...

난 그냥 참치들이 '넌 열심히 떠들어라 난 다른 거 하다 올란다' 이러는 게 눈에 보여서 의욕 잃음 (….)

내 어장 기반은 과몰입 시스템에 기반하니까

열심히 몰입하고 열심히 불을 지펴야 해

화전양식이야말로 나의 무기

>>831
엉엉

>>831 OR은 집중해 주고 피드백 오고 사람 좋고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마스터링 많이 하자?(세뇌

이게 참, 좀 애매한겨
관심이 없으면 없는대로 의욕이 식고
관심이 많으면 또 다른 불이 지펴지는군 갸갹

>>834

많이 할 거에요 (세뇌 안 먹힘)

당신은 실업희망자에게 플을 주고 싶어집니다...

세뇌가 필요한가요?

저는 이미 실업희망자 님의 충실한 (ry

덧붙여서 진짜 열심히 참여하려는 참치들은 저런 참치들 보면서 어장주랑 같이 뒷목잡음

솔직히 떠들썩한게 더 좋으니까 많은게 더 좋지만 흑

>>838 (감동

그런 히로인 좋은 것 같다

자기 나름대로는 열심히 참여해

그래서 진짜 온갖 감상평과 온갖 소감, 온갖 정리 열심히 가지고 오지

근데 자꾸 이야기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가려 해서 문제지

나의 세뇌빔을 맞아라

하는데 이미 자발적으로 충성을 바치고 있어서 간도 쓸개도 다 내줄 히로인

그거 저임(대충

>>845

어 (심쿵)

원하는 방향인가...(아련

>>844 가끔가다 나오는 쉬로인 계열이야!

그리고 남자 AA는 야루오여서 나의 세뇌에 걸렸군 훗 하고 있고

히로인은 안 걸렸지만 걸린 척 하면서 귀엽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843 뭐.. 선은 알아서 지켜야되는 부분이고..

뭐든 균형이 중요한 것.

그래서 언제나 고뇌합니다.

>>845

>>843

여기서 이 두 번째 줄까지인 사람이 있읍니다

(소금 면역

두 번째까지는 나쁘지 않음

근데 그걸 가지고 자꾸 이상하게 가면 문제지

>>851 (폭소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 가끔 다른 어장에 호이호이 지원화를 들고 갔다.

퀄리티....(아련

두 번째까지인 사람 덕분에 어장 접으려던 거 버티고 일어서서

지금도 그 사람에겐 고맙네요

>>856 와! 우리도 보고 싶어요!

그 저번에

05반에 디지몬 들고 온 사람이 거 사람임

끼토 기억하고 있으려나. 달배전쟁때 드----럽게 긴 야루오의 행동 방식 적어서 올려가지고 역으로 참치랑 끼토에게 빠꾸 먹었던 참치.

그거 나야(.....) 그때 진짜 몰입도 미터기가 깨져 있어가지고 어떻게든 이전 어장 돌려보면서 최대한 단서 찾아가지고 가장 좋은 방식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적었었지... 그 결과 오히려 갑분싸 하게 만들고 말았지만....

>>859 알고 있음

되게 고맙고 좋은 사람인데

항상 아프고 어디 심적으로 병약하고 시들시들해서 슬픔

슬픔픔

>>860 고해성사의 시간인가

참치어장에 진짜 좋은 분들 많음..

난 남의 어장에 나쁜 짓 한 적 없어서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달배전쟁 (쿨럭

https://youtu.be/rV2RzDIBoa0

시청자 대기실 고해성사 시간 공식 브금

고해성사...

어케했는진 몰라도 어장에선 할 게 없는 것 같다(근자감

그런 부분에서만큼은 어깨 펴고 당당한 남자인데

내가 약하다고 자각하는 부분만 가면 쭈글이 5억배임 (….)

달배전쟁 .........

당시에는 어그로에게 관심을 주면 안된다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 어린 날의 어린(구어) 나.....

>>870 (절레절레

고해성사... 음...

로꾸온씨도 달배전쟁 참가했었음?

>>871 어리다는 말을 그렇게 쓰다니!

넵

그때의 기세로 이세계 생존에 지원화 5연타를 날렸습니다

다들 얼른 말하고 편해져 버려(속닥

달배전쟁

좋아했다고 어이

반성은 하지 않는다

>>877

달배전쟁 좋았어 흑흑

말할 거..

[캡틴은 있습니까?]

근데 뭔가 나이 먹고 하다보니까 지쳐서 그런가 이젠 끼토 달배전쟁때만큼 몰입하는 어장이 없어졌다. 그나마 캡틴 학원도시때 다시 퍼텐셜 좀 되찾긴 했는데.....

>>883

다른 어장에 대머리한테 발모제 뿌린 짤 지원함

>>884 그래서 과몰입의 끝판왕 ORPG의 세계에 왔더니 날라댕겼잖음(...)

ㅋㅋㅋㅋㅋㅋ

>>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해성사

지원화 고마운 거 많이 받았는데 어장 다 내던졌습니다

>>890 뎃키검마...

그리고 고해성사 2

이걸로 조금 자랑질 할 겁니다 (쓰레기)

그 중 한 명이 아마 여기 있을 걸

뎃키검마...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 원한이라고는 이제 딱 하나 뿐이다

그리고 이건 평생 갈 원한이고

풀 생각도 없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풍 지원화

이쪽도 좀 사소하면 사소하고 크다면 큰 비밀이 있는데 브금 버프로도 입에서 안나옴(...)

>>860
괜찮아!
사실 그때도 빠꾸먹은건 그걸 다 담을수가 없어서였어! (힘)

적어도 그때의 햄휴먼은 별로내가 뭐라할 그런건 아니였으니까!

>>897 대상이 나임? 아니면 다른 사람임?

>>899 음...

원본이 된 아이

어쨌든 다시 일하다 귀환

그나저나 왤케 제 어장 본분들 많으셔

깜짝깜짝 놀라네 (...)

>>902

하아?? 끼토 어장 많이 봤다고!!

>>902 그러니까 달배전쟁 재연재좀 해주라.....

>>899 캡틴을 포함해서 이 잡담판에서 좀 있네요

끼토님이셔서(?

>>900 대상이 나면 지금 얼른 후려치고 통과 시키는 게 편할 거야 형아!

다른 분들이라면 그건 레드러너의 자유니까 말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고

고해성사.......



아치가 2기 지원화 인양 ?
몇도트 씩 수정이라던가
인물 AA 추가 라던가
버전 다른 것들 반복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하이드 고생하셨던 것에 여러모로 죄송한 것

끼펀스 지원화 2장이 아마 나였던가

>>908 그거 형인 거 이미 알고 있읍니다(...)

달배전쟁이랑 끼펀스 다 봤단 말이다!!!!!!


..........근데 끼펀스 에필로그 하는 날이 나 훈련소 끌려간 날이라서 에필로그만은 실시간 못 봤어...

난 끼토 어장 중에선 천년용사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닝쿠리도 좀 많이 큰 게 있지만 노코멘트

나한테 가족 관련은 치트키라서

>>911
아아아앗 (눈물)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한 스파이 학원물이 잊지 않겠다 끼르륵 놈 하고 있습니다

연재 해라 끼토

아 천년용사.....그것도 좋았지. 제로브레이커....

>>910 실업님께서 하이드 고생했었다고 말씀하신 것도 기억하지만
다시 기억나서 ?

끼펀스는 정말 울면서 봤습니다 선생님

기공사 아머드 코어...

>>911 그 때 그참치는 아직도 기억나는데 역시 햄휴먼이였구나 엉엉

>>909 링크는 이미 터지긴했떤데 지원화 2장은 지금도 제컴퓨터엔 가지고 있씁니다

아세일럼 공주님

사실 알드노아 제로보다 더 재밌었던 끼펀스에요

끼토형 작품은 꽤 많이 보고 참여도 많이 했네 은근

그러니 끼토는 자신감을 가져라

근데 농담 아니라 진짜로 고해성사 하고 편해져요

웹박수로도 받음

받으면 어지간한 건 다 용서해 줄 자신 있음

지금 나에게 있어 용서 못 할 건 전화를 안 받는 그 자뿐이라(...)

오우엔시떼루제

그렇다! 그렇다!

갑자기 왜 나 통조림하는 시간이 된거야 갸갸갸갸갸갹zzzzzzzzzzz

>>925 (솔깃)

원래 이런 고해성사 시간엔

누구 하나 잡고 부끄럽게 만드는 게 제 일이었음 ^p^

농담 아니라 지금이 큰 찬스야

어그로 끌릴 때 처리해야 함(...)

끼토는 달배전쟁, 오마하는 뎃키검마 재연재해라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아아........................

형 웹박수 줘ㅘ

>>916
그리고 시럽씨 진짜 나는 아직도 이게 제일 놀라워.

분명 3년전인가 그때 필드도없던적에 모 잡담판에서 말했던 소재인데 난 이걸 캡이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을줄 몰랐어 zzzzzzzzzz

>>932

하하

뎃키검마는 솔직히 예전 같은 화력이 안 나올 것 같내오

http://clap.webclap.com/clap.php?id=tuna_NTH

역시 실업희망자다

이빨 까는 건 참 도가 텄지

(웃음)

보낼 때 누구라고 말은 해 주고 보내야 해!

>>934 내가 그만큼 형을 좋아한다는 거임

그런 누군가는 나에게 "실업 나 싫어해요?"라고 말한 적이 있나 봄

세상에

쓰읍... 쓰으으읍.....

타츠타랑 올마이트 정체 대체 뭡니까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끼토오오오오

(뭔가 보내려다 그만둔 흔적

보냈습니다

(웃음)

>>939 (Tkakd)

>>942 보내요

농담 떼고

지금 보내야 속이 편해진다?

딱 눈 감고 질러! 다들 지금이야!

>>941
hahaha

다들 질러라!(?

>>943

보낸 메세지







【선의의 플레이권을 받으십시오…. (기습 공격)】

어쨌든 다들 힘을주서캄사사사사..

뭔가 눈물이나려하네 엉엉



그러니 폐쇄도시도 많이봐줘!

진짜 언제봐도 읭읭이는 잘 만들어진 듯

보내씀

남들 고해성사할 때 찾아오는 악덕 신도야 (?)

>>954

보내씀요

>>957

어쨌든, anchor>1581260787>843이 지금 내가 신경쓰이는쪽에 가장 가깝겠네
3번째줄까지는 다 가지는 않았지만

이거는 뭐 흐무흐무 역시 제가 조절할문제인가가

>>952 미안해 폐쇄도시만은 취향이 아니라서(....)

다들 고해성사 왜 보내는거야 zzzzzzzz

어째서지...평범하게 보냈을 터다...

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마음이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 다 잊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0 (햄으로 만든다)
?


취향이 아니면 사실 안봐도 되니까!

잠깐만...

>>969

(같은 짤)

고해성상라메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러너!

이럴 때가 마지막 찬스야!

이 분위기에 떨이 처분으로 용서 땡큐 받는 게 형에게 좋을 거야!

>>969

(선의를)고해 성사(시킨다)

역시 선의를 모으는 캡이에요 (빡수)

이거 용서가 될까 싶다(...)

>>977 일단 보내

농담 아니라 진짜로

정말 손이 절단 되는 순간만 아니면 다 통과 될 거야

보냈다

보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0WSL1DG_8

이 브금 안 깔리게 조심하세요 (?)

뭔가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형!! 난 되게 심각했다고!!!

>>982 일단 형 혼자만 심각한 거인 건 알았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1270291/

다음 대기실

흥이 올라서 뎃키를 그렸는데 이거 어디다 올리지

아휴 난 또 플레이 중에 사실 어장 참여했습니다 같은 거여서

고백해 준 용기에 한 번만 더 믿겠읍니다 하고 넘어가려 했더니 뭐야 저게(...)

뭣zzzzzz

>>986 플레이중에 어장 참여는 근절하려고 아예 다끔

하여간 나는 그 건에 1도 아무 생각 없었음

그러니까 그 건으로 계속 마음 아파한다면 적어도 나에 한해서는 그럴 일 없음

두번다신 실수 하진 않을거임(...)

오케이?

흐무흐무
하여튼 어디다 풀데도 없는데 여기다 좀 이야기하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연재재

>>991 오케이... 오케이

>>992 이렇게 형을 봐 주는 사람들이 많음여

나 대충 뭐 고해성사했는지 알 것 같다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1270291/

다음 대기실

>>985

포스트이미지로 올리고 웹짝짝 보내면 감사의 눈물로 저장하겠읍니다

다음 대기실 가면 여기에 올려여 그냥

뭐라 안 함

뭐길래(...)

그리고 대기실은 사용한 지 3시간도 안 되어 생을 마감했습니다

큼...